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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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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15: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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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강인 명단 제외됐다...군문제로 합류 못하더니 스페인 현지에서 나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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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예상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병역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3243_dad068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이 예상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p>    <p>아틀레티코는 헤타페와의 첫 프리시즌 경기를 마친 뒤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동해 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른다. </p>    <p>그러나 최근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의 이름은 끝내 포함되지 않았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예상했던 결과였지만 이번 명단 제외로 그의 유럽 현지 합류 가능성은 사실상 크게 낮아졌다는 추측이 나온다.</p>    <p>현재 이강인은 국내에 머물며 병역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로 병역 특례 대상이 됐으며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됐다. </p>    <p>이에 따라 기초군사훈련과 봉사활동 등 대체복무를 수행해야 하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해외 출국이 가능하다.</p>    <p>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도 최근 "이강인의 시간이 다 됐다"며 "구단 내부에서는 서울에서 팀에 합류해 아시아 투어를 시작할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p>    <p>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마드리드에서 선수단에 먼저 합류할 가능성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3255_641dd0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음 달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전 포스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당초 현지에서는 허가가 신속히 처리될 경우 스페인으로 이동해 곧바로 프리시즌에 합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행정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계획 역시 자연스럽게 변경됐다. </p>    <p>만약 지금 허가가 떨어지더라도 유럽으로 이동한 뒤 며칠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일정이 된다. 서울에서 마드리드까지 약 14시간, 스웨덴까지도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만큼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부담이 적지 않다.</p>    <p>결국 아틀레티코도 무리한 이동보다는 서울 합류를 선택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분위기다.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하는 시점에 맞춰 자연스럽게 팀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이동 시간과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 훨씬 합리적이라는 판단이다.</p>    <p>이강인의 데뷔전도 한국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오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가 가장 현실적인 첫 출전 무대로 거론된다. 프리미어리그 최강팀을 상대로 새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다면 흥행은 물론 상징성까지 갖춘 장면이 될 수 있다.</p>    <p>아틀레티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소화한 뒤 새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K리그 FC서울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국내 팬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크다.</p>    <p>합류는 늦어졌지만 몸 상태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현재 FC서울 훈련시설에서 아틀레티코 코칭스태프가 전달한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충실히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단 역시 구단이 제시한 기준에 맞춰 관리받고 있으며, 선수단 합류 즉시 정상 훈련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3307_eadd8d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여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한국 축구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2021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2023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 프랑스 리그1 우승과 각종 대회 경험을 쌓았다. </p>    <p>이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영입을 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됐다. 창의적인 패스와 탈압박 능력, 양발 활용 능력을 갖춘 이강인은 중원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리빙 레전드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 역시 물려 받았다.</p>    <p>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1903년 창단한 이 팀은 라리가 우승 11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0회를 기록했으며 UEFA 유로파리그 우승과 UEFA 슈퍼컵 정상도 여러 차례 경험했다. </p>    <p>특히 2011년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강한 압박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중심의 스페인 축구 구도에 꾸준히 도전장을 내밀며 세계적인 명장으로 자리 잡았다.</p>    <p>아틀레티코 선수단이 서울에 도착하는 순간, 한국 팬들 앞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그의 첫 발걸음에도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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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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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14: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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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럴수가…한국 축구 임시 감독직에 벤투 감독의 '뜻밖의 발언', 축구팬들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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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임시 감독직에는 지원하지 않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31512_a27846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임시 감독직에는 지원하지 않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이번 채용은 2개월짜리 직책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지원서를 제출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축구협회가 진행 중인 임시 감독 공개 채용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p><p>    </p><p>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이며, 협회는 8월 안에 선임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p><p>    <p>A대표팀 감독 선임을 공채로 진행하는 것은 남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상세 자격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p>    협회는 "A대표팀 감독직 공채 진행에 대한 축구계 안팎의 우려와 의견들이 있는 만큼 이번 공채 프로세스에서 도출된 장단점을 잘 취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p>임시 감독은 9월과 10월 A매치, 11월 예정된 대표팀 일정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는다. 정식 사령탑 선임 전까지 대표팀을 이끌며 전력 점검과 선수단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p><p>    </p><p>협회의 공개 채용이 발표된 이후 축구계에서는 벤투 전 감독의 지원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며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다.</p><p>    </p><p>벤투 감독의 이번 선택은 단기간 대표팀을 맡기보다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정식 감독직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p><p>    </p><p>실제로 JTBC는 벤투 전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측에 정식 국가대표팀 감독직에는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이미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0541_0c3de2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임시 감독직에는 지원하지 않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벤투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대표팀을 이끌며 역대 최장수 외국인 사령탑 가운데 한 명으로 기록됐다. 부임 초기에는 빌드업 축구를 고집한다는 이유로 적지 않은 비판도 받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철학을 유지하며 대표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p><p>    </p><p>그 결실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타났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와 비기고, 가나에 아쉽게 패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2-1로 꺾으며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당시 포르투갈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명승부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p><p>    </p><p>당시 무명 선수였던 황인범을 발굴하거나 대표팀만의 전술적 색채를 입힌 점도 축구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일들이다. 벤투 체제에서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핵심 선수들이 중심축을 이루며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한 것도 짚어야 할 지점이다.</p><p>    </p><p>월드컵 종료 이후 계약 만료와 함께 대표팀을 떠난 그는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을 맡아 아시안컵과 월드컵 예선을 지휘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과 수뇌부와의 다툼 등 여러 이유로 경질됐다.</p><p>    </p><p>최근에는 에콰도르축구협회가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벤투를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도 이어졌다.</p><p>    </p><p>다만 벤투 감독은 에콰도르 대표팀 부임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p><p>벤투 감독의 스탠스와 반대로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은 임시 감독직도 맡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표명한 포옛 감독은 "한국과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의사를 표출하고 있다. 이전에도 대표팀 감독 후보직에 올랐던 그는 이후 전북 현대에서 한 시즌 동안 리그와 국내 컵대회를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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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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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12: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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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완수사 폐지에 한동훈이 “좀비정치 같다”며 꺼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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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권을 향해 "좀비정치가 대한민국 정치를 망치고 있다"고 직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20707_6f5e67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권을 당대표가 아니라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개혁"이라며 정치 구조 전반의 변화를 촉구했다.</p><p>    </p><p>그는 "민심과 상관없이 당권만 잡으면 국민이 지지하는 정치인도 마음대로 배제할 수 있는 자의적 공천이 가능하다"며 "그 공포 때문에 멀쩡하던 정치인들도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주장에 굴복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p>이어 "이 같은 '좀비정치'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 전체를 망치고 있으며 결국 국민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p><p>    </p><p>특히 전날 국회를 통과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한 의원은 "민심이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머리로는 반대하면서도 161명이 좀비처럼 법안을 처리한 사태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지적했다.</p><p>    </p><p>한 의원이 문제 삼은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 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다. 해당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 권한을 폐지하고 공소기각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p>    </p><p>당시 본회의에서는 재석 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법안이 가결됐다. 여권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강화하는 사법개혁의 일환이라고 설명한 반면, 야권은 수사 공백과 범죄 대응 약화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p><p>    </p><p>한 의원은 이번 비판과 함께 기존에 제시했던 '상향식 공천' 구상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는 공천권이 특정 당대표에게 집중된 현재 구조에서는 정치인들이 국민보다 당권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실제로 그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권은 당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한다"며 상향식 공천의 법제화를 제안했다. </p><p>    </p><p>이어 "지금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권만 잡으려다 민심과 멀어지는 여의도 정치를 바꿔야 한다"며 "공천 방식을 바꾸면 정치도 바뀌고 결국 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p><p>    </p><p>검찰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논쟁은 여야가 가장 첨예하게 맞서는 사안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보완수사권 폐지가 국회 본회의에 통과된 이후, 정치권에서는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한 의원 역시 최근 검찰 수사권 조정과 사법제도 개편 문제를 두고 계속 비판적인 입장을 내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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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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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09: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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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파묘'·'범도4' 급…개봉 4일 만에 '스파이더맨 4' 관객수 '이만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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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장악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폭발적인 흥행 속도를 이어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5322_b3cf26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1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전 12시 5분 기준 누적 관객 210만 7469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넘긴 것은 물론, 2023년부터 2026년 사이 개봉한 외화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기록이다.</p><p>    </p><p>이번 성적은 최근 몇 년간 국내 극장가를 이끈 초대형 흥행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1333만 관객을 모은 '아바타'는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1312만 명을 기록한 '서울의 봄' 역시 6일 만에 같은 기록을 세웠다. 반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를 이틀 앞당긴 4일 만에 해냈다.</p><p>    </p><p>특히 이번 기록은 작년 극장가를 휩쓴 '파묘'와 '범죄도시4'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명을 달성했던 것과 동일한 흥행 속도다. '호프' 역시 개봉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하루 더 빠른 기록을 작성하며 올해 최고 흥행 페이스를 이어갔다.</p><p>    </p><p>현재 분위기를 보면 흥행 열기는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1일 오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63.8%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예매 관객만 80만 명을 넘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있다.</p><p>    </p><p>실관람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6%,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3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평론가들도 만점에 육박하는 4.5점을 주기도 하는 등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액션과 스케일, 팬서비스는 물론, 성장한 피터 파커의 감정선을 제대로 담은 서사가 기존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5642_c73a78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DNA 변이로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또 다른 위협과 맞서게 되는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p><p>    </p><p>주인공 피터 파커 역은 톰 홀랜드가 다시 맡았으며, MCU 세계관을 잇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전 시리즈와는 또 다른 전개를 선보인다. 특히 성인이 된 피터 파커의 독립과 성장, 책임을 중심으로 한 서사가 기존 작품보다 한층 깊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만든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맡았다. 그는 화려한 액션과 감정선을 동시에 살리는 연출로 호평받았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액션과 스파이더맨 특유의 거미줄 액션을 한층 역동적으로 구현했다.</p><p>특히 이번에는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시리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존 번탈이 퍼니셔로 합류했으며 헐크와 '썬더볼츠'의 옐레나 벨로바 역시 등장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떠오른 신예 배우 셰이드 랭크 역시 어떤 역할인지 베일에 쌓여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5709_b6af75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대표하는 솔로 히어로 프랜차이즈다.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국내에서 725만 명, 2019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시리즈 최고 기록인 802만 명,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 명을 동원하며 세 작품 모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내 누적 관객 수만 2282만 명을 넘기며 MCU 대표 흥행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p><p>    </p><p>전 세계 흥행 기록도 화려하다. '홈커밍'은 약 8억 8000만 달러, '파 프롬 홈'은 약 11억3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스파이더맨 영화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노 웨이 홈'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약 19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 스파이더맨 영화이자 MCU 대표 흥행작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p><p>    </p><p>이 같은 전작들의 흥행 기반 위에서 출발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전부터 예매량 50만 장을 가장 먼저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p><p>    </p><p>개봉 이후에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행보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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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9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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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202608010930303256.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9: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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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쳤다…어제 청룡시리즈 '여우주·조연상' 싹쓸이한 1위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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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모두 휩쓸며 존재감을 입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3439_6db9cb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레이디 두아' 중 한 장면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여우주연상을, 박보경이 여우조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작품 하나가 두 부문을 모두 석권한 가운데, 두 배우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까지 화제를 모으며 이날 시상식의 가장 큰 주인공으로 떠올랐다.</p><p>    </p><p>여우주연상의 주인공 신혜선은 고윤정('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고은('은중과 상연'), 박보영('골드랜드'), 박지현('은중과 상연')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p><p>    </p><p>신혜선은 수상 직후 "머리가 하얘졌다.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며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까 박보경 선배님이 '레이디 두아'로 상을 받으셔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저까지 상을 받게 돼 더욱 벅차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3340_c3597f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자 신혜선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극 중 자신이 연기한 '사라 킴'을 언급하며 "절대로 저 혼자 만들 수 있었던 캐릭터가 아니었다. 모든 스태프가 함께 고민하며 완성한 역할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너무 떨려서 더 말을 못 하겠다"라고 다급하게 소감을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p>여우조연상을 받은 박보경 역시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놀란 표정을 지었고, 객석에서는 남편인 배우 진선규가 눈물을 흘리며 아내를 축하했다.</p><p>    </p><p>무대에 오른 박보경은 "제가 이 무대에 설 줄은 정말 몰랐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시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왔다"며 울먹였다. 그의 진심어린 소감에 신혜선 역시 감격스러워하며 바라봤다. </p><p>    </p><p>객석에서는 긴장한 아내를 바라보던 진선규가 "정신 차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p><p>    </p><p>이어 "시상식을 볼 때마다 '내 인생에도 저런 날이 올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오디션이라도 잘 보자는 마음으로 버텼다. 이렇게 수상 소감을 말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3423_ecdcfb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자 박보경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가족을 향한 진심도 전했다. 그는 "항상 제 빈자리를 채워주는 어머니께 이 트로피에 이름을 새겨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p><p>    </p><p>마지막에는 남편 진선규를 향한 애정 어린 한마디로 현장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박보경은 "저보다 더 놀라고 많이 울고 있는 남편 진선규 씨"라며 "프러포즈 반지를 잃어버린 뒤 커플 아이템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 잃어버릴 일 없는 같은 모양의 트로피가 생겼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해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h3>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빛낸 '레이디 두아'</h3><p>이번 시상식을 통해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됐으며,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 TV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38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3위에 올랐다.</p><p>또한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65개국 국가에서도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도 공개 첫 주 비영어권 TV 시리즈 상위권에 진입하며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3047_bde8d7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3128_ff9f98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작품은 성공한 사업가이자 자선재단 대표인 '사라 킴'(신혜선)을 중심으로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을 통해 전개된다.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듯 보이던 사라 킴이 과거의 비밀과 연쇄 사건에 휘말리면서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미스터리와 심리 스릴러, 범죄극의 요소를 결합한 전개와 매회 반전을 이어가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p><p>    </p><p>신혜선은 극의 중심축인     상위 1%의 명품이 되고픈 사라 킴을 맡아 냉철함과 불안감을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준혁이 연기하는 무경은 사라킴 사건을 담당한 형사이자 사건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하는 인물이다. 그는 흩어진 단서들을 집요하게 꿰맞추며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p><p>박보경은 사라 킴의 과거를 가장 잘 아는 절친 정여진 역을 맡아 사건의 중요한 실마리를 쥔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 변화와 감정선은 작품 후반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이 밖에도 이상희, 음문석, 황석정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촘촘한 서사와 영화 같은 영상미,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공개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3119_8bb21a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연출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마이네임'으로 호평 받은 김진민 감독이 맡았다. 제작진 또한 화려하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마스크걸'의 주성림 촬영감독이 카메라를 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 영화 '어쩔수가없다', '헌트' 등의 조상경 의상감독 역시 참여했다. 극본을 쓴 추송연 작가는 2022년 JTBC X SLL 신인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p><p>    </p><p>특히 공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결말과 복선, 배우들의 연기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갔다.</p><p>    </p><p>드라마는 공개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흥행 기반을 마련했고,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그 성과가 연기상으로 연결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PNZNcBIWNw?si=ooSEltQsyt_j397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결국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 중 하나는 '레이디 두아'였다. 신혜선의 여우주연상과 박보경의 여우조연상, 그리고 두 배우가 무대에서 전한 진심 어린 수상 소감까지 더해지며 '레이디 두아'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채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p><h3>청룡시리즈어워즈란</h3><p>청룡시리즈어워즈는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OTT 콘텐츠 전문 시상식이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애플TV+, U+모바일tv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청룡영화상과는 별도로 온라인 콘텐츠 시장의 성장에 맞춰 2022년 출범했으며, 올해 다섯 번째 시상식을 맞았다.</p><p>    </p><p>청룡시리즈어워즈는 매년 OTT 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영화관 중심이던 국내 콘텐츠 시장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대표작을 탄생시키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p><p>    </p><p>이번 시상식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됐고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5년 연속 MC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yrw1jNoTfQ?si=lyY_HFhFq4MSzdo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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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7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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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202608010820046748.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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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부터 1일!”…어제 청룡시리즈서 남편 진선규 오열시킨 여우조연상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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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박보경이 생애 첫 청룡시리즈어워즈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감동의 주인공이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83334_104471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31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 소감 중인 아내 박보경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남편 진선규.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박보경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p><p>    </p><p>그는 진심 어린 수상 소감과 남편 진선규를 향한 애정 고백으로 시상식의 가장 따뜻한 순간을 만들었다. 객석에서는 그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부터 눈물을 흘린 남편 진선규의 모습이 포착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p>    </p><p>박보경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남편 진선규는 감격스러워하며 아내를 꼭 안아주었다. 그는 박보경이 무대로 향하는 동안 감격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p><p>    </p><p>무대에 오른 박보경 역시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제가 이 무대에 올라설 줄은 정말 몰랐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시상식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감사하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울먹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83745_295a17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자 박보경 /유튜브 'KBS Entertain'    </figcaption></figure><div></div></div><p>객석에서는 긴장한 아내를 바라보던 진선규가 "정신 차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p><p>    </p><p>이어 박보경은 배우 생활을 돌아보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시상식을 보면서 '내 인생에도 저런 날이 한 번쯤 올까'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러다 결국 오디션이라도 잘 봤으면 좋겠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는데 이렇게 수상 소감을 말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진솔한 수상 소감에 '레이디 두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신혜선 역시 크게 감동한 모습이었다.</p><p>    </p><p>함께 작품을 만든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가족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특히 "항상 제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어머니께 이 트로피에 이름을 새겨드리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p>    </p><p>수상 소감의 마지막은 남편 진선규를 향한 고백이었다. 박보경은 객석을 바라보며 "저보다 더 놀라고 많이 울고 있는 남편 진선규 씨"라고 말한 뒤, "프러포즈 반지를 잃어버린 이후에는 커플 아이템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잃어버릴 일 없는 같은 모양의 트로피가 생겼다. 여보,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p><h3>'레이디 두아'는 어떤 작품</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83928_cca0dd0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 스틸컷. 배우 신혜선.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화제를 모은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로,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 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드라마다. 작품은 공개 직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넷플릭스 조회수 1000만, 비영어 시리즈 1위에 올랐다.</p><p>    </p><p>특히 드라마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긴장감 있는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박보경 역시 극 중 사라킴의 전 절친이자 졸부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여우조연상 수상의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PNZNcBIWNw?si=ooSEltQsyt_j397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진선규와 박보경의 러브 스토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83825_8e2f14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자 박보경을 껴안는 남편 진선규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div></div></div><p>남편 진선규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위성락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p><p>    </p><p>이후 영화 '극한직업'을 포함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그는 선한 이미지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에는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아내 박보경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p><p>    </p><p>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다. 연극 무대에서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무명 시절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부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때는 쌀도 제대로 구하지 못할 정도로 둘은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며 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그렇기에 이날 진선규가 흘린 눈물은 그 세월에 대한 의미로 받아들여졌다.</p><p><p>청룡시리즈어워즈는 매년 OTT 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영화관 중심이던 국내 콘텐츠 시장이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대표작을 탄생시키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p>    <p>올해 시상식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됐고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5년 연속 공동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UKweOe8PAo?si=DCHfLJ42mwyvc_N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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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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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202608010759128081.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8: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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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부친은 화교, 중국 공산당과 연관”…허위 글 쓴 누리꾼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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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가족을 둘러싼 허위사실을 온라인에 유포한 누리꾼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80054_d0a4b1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가족을 둘러싼 허위사실을 온라인에 유포한 누리꾼에게 법원이 벌금 50만원 형을 내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이 중국공산당과 연계됐다", "아버지가 화교다", "중국인 사업가 밑에서 일한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퍼뜨린 인물에 대해 법원이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히며 관련 판결문을 공개했다.</p><p>    </p><p>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 기소된 A씨에게 지난달 26일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공공연하게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했다.</p><p>    </p><p>수사 결과 A씨는 지난 2월 6일 경남 김해시 자택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네이버 카페 '자유한길단'에 접속한 뒤 "이준석이 중국공산당과 연관돼 있다", "이준석 부친은 중국인 사업가 밑에서 일한 화교"라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았다.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검찰은 이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보고 재판에 넘겼다.</p><p>    </p><p>이번 사건은 정식 재판이 아닌 약식명령 절차로 처리됐다. 약식명령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사건에서 법원이 피고인을 법정에 출석시키지 않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료 등 재산형을 선고하는 제도다. 피고인이나 검사가 이에 불복할 경우 일정 기간 안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p><p>    </p><p>이 대표는 판결문을 공개하며 정치권에서 반복되는 허위정보 유포에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정치의 영역에서 이런 음해성 허위사실로 돈벌이를 해오고 선동해 온 사람들이 근절되길 바란다"고 적었다.</p><p>    </p><p>이 대표는 그동안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민·형사상 대응을 이어오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번 약식명령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진행된 사건인 셈이다.</p><p>    </p><p>정치인을 둘러싼 허위정보와 가짜뉴스는 온라인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대표적인 사회 문제로 꼽힌다. 특히 가족관계나 출신 배경 등을 왜곡한 게시물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당사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이번 판결 역시 허위사실을 온라인에 게시한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은 사례로 기록됐다.</p><p><p>한편 이날 이 대표는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들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기도 했다.</p>    <p>이 대표는 "시장의 불안을 국민에게 전가하는 인식으로는 어떤 대책도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주가 불안의 가장 큰 원인으로 국민이 지목한 것은 정부의 경제 정책이었다. 대통령은 경제 라인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p></p><p><p>또 "이 정부가 5월에 열어준 개별종목 레버리지에는 바닥이 없다"며 "가벼운 발언으로 시장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키는 김용범 실장의 경질이 대책"이라고 강조했다.</p>    <p>그는 "그 여름을 베짱이처럼 보낸 대가가 지금 대한민국의 증시 불안정성"이라며 "야당은 오늘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선제적인 걱정을 내놓는다"고도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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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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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202608010746088492.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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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럽파 골키퍼 탄생...미쳤다, 바이에른 뮌헨 가는 K리그 10대 선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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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에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p><p>    </p><p>K리그1 제주 SK의 18세 골키퍼 허재원이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74904_6d8dbf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SK 허재원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 / 바이에른 뮌헨</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주 SK는 지난달 31일 허재원의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까지 6개월이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완전 이적으로 전환되는 옵션도 포함됐다.</p><p>    </p><p>이번 이적은 제주 유소년 시스템이 배출한 선수가 유럽 최정상급 명문 구단으로 직행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동시에 한국 골키퍼가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5대 리그 클럽과 계약한 최초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수는 꾸준히 유럽 무대에 진출했지만,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웠기에 허재원을 향한 더욱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p><p>    </p><p>한국 골키퍼의 유럽 진출 자체도 오랜만이다. 앞서 권정혁이 2009년 핀란드 리그로 이적한 이후 무려 17년 만에 유럽 무대에 입성하는 한국 남자 골키퍼가 탄생했다.</p><p>    </p><p>허재원은 제주가 오랫동안 공들여 육성한 유망주다. 195cm의 큰 키와 83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췄으며, 넓은 수비 범위와 뛰어난 반사신경,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골키퍼로 평가 받는다. 작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일찌감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p><p>    </p><p>올 시즌을 앞두고는 제주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무대 진입을 준비했다. 아직 K리그에서 많은 출전 경험을 쌓지는 않았지만 성장 가능성만큼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75009_0e57e6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SK 허재원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 / 바이에른 뮌헨</figcaption></figure><div></div></div><p>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은 올해 초부터 시작됐다. 허재원은 지난 1월 제주의 지원을 받아 독일 뮌헨 캠퍼스에서 한 달간 위탁 훈련을 소화했고, 이후 구단의 글로벌 유소년 프로젝트인 '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 2026'에도 선발됐다.</p><p>    </p><p>'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는 바이에른 뮌헨이 전 세계 19세 이하 유망주를 선발해 독일과 해외에서 훈련, 친선경기,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국제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된 이후 여러 참가자들이 프로 계약에 성공하면서 세계적인 유망주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p><p>    </p><p>허재원은 제주와 독일을 오가며 진행된 두 차례의 훈련에서 빠른 성장 속도와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줬다. 바이에른 구단은 이를 높게 평가했고 결국 임대 영입을 결정했다.</p><p>    </p><p>이번 이적은 제주와 글로벌 유소년 육성 플랫폼 R&amp;G(Red &amp; Gold Football)의 협력 프로젝트가 맺은 첫 대형 성과이기도 하다. R&amp;G는 바이에른 뮌헨과 손흥민의 소속팀인 미국 MLS LAFC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유소년 육성 플랫폼으로, 제주는 아시아 최초 파트너 클럽으로 참여하고 있다.</p><p>    </p><p>허재원은 바이에른 뮌헨 리저브팀인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유럽 무대 적응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 선수로는 정우영과 이현주에 이어 세 번째로 바이에른 뮌헨 II에서 뛰게 된다. 다만 골키퍼라는 특수한 포지션인 만큼 꾸준한 출전 경쟁과 경험 축적이 향후 성장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75033_92b56d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SK 허재원 바이에른 뮌헨 임대 이적 / 바이에른 뮌헨</figcaption></figure><div></div></div><p>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다. 최근에는 김민재가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으로 자리 잡았다. </p><p>    </p><p>허재원은 오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SK와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 하프타임에서 입단식을 갖고 팬들에게 공식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아직 프로 경력은 시작 단계지만 한국 골키퍼 최초의 유럽 빅리그 직행이라는 상징적인 발걸음만으로도 한국 축구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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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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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16: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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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거기는 끼지 마시고”…축구 청문회서 주머니 손까지, 말 나온 '축협 핵심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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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고성과 신경전이 오가는 충돌의 장이 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61530_24fa09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청문회에서 답변하는 모습 / 유튜브 'JTV 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30일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원인과 대표팀 운영, 감독 선임 과정, 심판 행정 등 축구협회 전반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p>    <p>그러나 질의가 이어질수록 증인들과 의원들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특히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의 태도를 둘러싼 논란이 청문회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p>    <p>이날 가장 큰 충돌은 심판 운영 구조를 둘러싼 질의 과정에서 발생했다.</p><p>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심판 행정이 특정 인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공정한 심판 운영을 위해 평가해야 하는 평가관이 독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심판 배정을 심의하는 위원이 자신의 경기 배정까지 결정하는 '셀프 배정' 문제도 있다"고 지적했다.</p>    <p>이어 "심판 배정과 평가, 교육 권한이 하나의 인맥으로 연결돼 있다"며 "문 위원장을 정점으로 특정 인사들이 심판 행정을 장악한 것 아니냐. 전형적인 카르텔 구조로 보인다"고 비판했다.</p>    <p>질의는 더욱 거세졌다. 김 의원은 특정 인사들에게 평가와 교육 기회가 집중됐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심판계의 마피아 보스냐"고 직격했다. </p>    <p>이어 답변 과정에서도 문 위원장이 자신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관련 태도를 문제 삼으며 "자세를 똑바로 하시고 공손하게 답변하시라"고 말했다.</p>    <p>그러자 문 위원장도 즉각 반발했다. 그는 "위원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하지 말라는 것이냐"며 "그러면 목소리를 좀 낮추시라"고 맞받아쳤다.</p>    <p>분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까지 나서 문 위원장의 태도를 지적하자 문 위원장은 "거기는 끼지 마시고. 아침부터"라고 응수했다. </p>    <p>이어 "제 말을 들어야 할 것 아니오"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회의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았다.</p>    <p>결국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직접 상황을 정리해야 했다. 이 위원장은 "증인의 태도와 관련해 저도 여러 차례 지적하고 싶었다"며 "여기는 증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온 자리가 아니다. 질의 방식은 위원들이 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어 "'끼지 마시라'는 식으로 위원들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후 문 위원장이 "알겠습니다"라고 답하면서 충돌은 일단락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62141_e5b81f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의 여러 의혹 관련 자료 / 유튜브 'JTV뉴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62142_fc07ba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의 여러 의혹 관련 자료 / 유튜브 'JTV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하지만 이날 논란은 단순한 언쟁에 그치지 않았다. 문 위원장은 심판 운영 시스템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았다. </p>    <p>심판 평가관과 교육 강사 배정이 특정 인물에게 집중됐다는 의혹, 심판 배정 권한이 일부 인맥에 편중됐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심판위원회 운영 방식 자체가 도마 위에 올랐다.</p>    <p>이번 청문회에서는 한국 심판 경쟁력에 대한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은 "한국축구는 북중미 월드컵에 심판을 보냈느냐"고 물었다.</p>    <p>이에 문 위원장은 "못 보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 구조가 지면 심판을 욕하기 때문에 심판을 하려는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심판 수급 환경이 열악하다는 취지의 답변이었다.</p>    <p>그러나 이 같은 발언 역시 논란을 불렀다. 월드컵 심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원인을 심판 육성 시스템이나 행정 개선이 아닌 외부 환경으로 돌린 것처럼 비쳤기 때문이다. 일부 의원들은 내부 경쟁력 강화 방안이나 제도 개선보다 책임을 외부 요인으로 돌린 답변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p>    <p>실제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는 한국 심판이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과거 월드컵에서 한국 심판들이 꾸준히 활동했던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크게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심판 선발과 교육 체계, 평가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p>    <p>이날 청문회는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심판 행정 문제 역시 주요 의제로 부상했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에 대한 질의가 이어진 가운데,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태도 논란과 심판 운영 의혹이 겹치며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인물 가운데 한 명이 됐다.</p>    <p>청문회 이후에도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운영 체계와 조직 문화에 대한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국회는 제기된 의혹과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축구협회 역시 심판 행정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JiWxfr66RY?si=WV1swBOUbeYfrPk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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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7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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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202607311443166184.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4: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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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강인 큰일 났다…아틀레티코 확정인데도 스페인 못 간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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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첫 경기는 스페인이 아닌 한국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4325_c3ed12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확정 지은 이강인. AI 사진. / 인스타그램 mental2parisien</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31일(한국 시각) "이강인의 시간이 다 떨어졌다. 아틀레티코의 새 선수는 아직 정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행정 절차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스페인 현지 합류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분석이다.</p><p>    </p><p>이강인은 최근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현지에서는 이적료가 약 4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 2023년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합류한 지 3년 만에 다시 스페인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p><p>    </p><p>이번 이적은 아틀레티코가 공격진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팀의 상징적인 공격수였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했고 구단은 그의 공백을 메울 핵심 자원으로 이강인을 선택했다. 이강인에게는 그리즈만이 사용했던 등번호 7번도 주어졌다.</p><p>    </p><p>하지만 새 시즌 준비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해외 출국을 위한 행정 절차 때문이다.</p><p>    </p><p>이강인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에 편입돼 병역 특례 대상이 됐다. 다만 아직 기초군사훈련을 마치지 않은 상태여서 해외 출국 시 병무청의 국외여행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이번 허가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현재까지도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p><p>    </p><p>'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처럼 병역 의무 면제 기간인 선수는 해외 출국을 위해 반드시 법적인 허가가 필요하다"며 "구단은 이 문제가 곧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p><p>    </p><p>다만 허가가 늦어지면서 아틀레티코의 프리시즌 일정에는 차질이 생겼다. 이강인은 지난 30일 열린 헤타페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어 다음 달 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전 역시 결장한다.</p><p>    </p><p>현지 매체는 이강인이 스페인으로 이동한 뒤 곧바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에 맞춰 팀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마드리드에 갔다가 불과 이틀 만에 다시 아시아로 돌아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4534_c29417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음 달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전 포스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에 따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비공식 데뷔전은 다음 달 9일 쿠팡플레이 주최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아졌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을 상대로 한국 팬들 앞에서 새 유니폼을 처음 입게 되는 특별한 무대가 성사될 수 있는 셈이다.</p><p>    </p><p>이번 경기는 단순한 프리시즌 이상의 의미도 갖는다.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 아래 강한 압박과 높은 활동량을 요구하는 팀으로 유명하다. 선수들의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 새로 합류한 선수들에게 프리시즌 적응 과정은 매우 중요하게 평가된다.</p><p>    </p><p>이강인 역시 팀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준비를 멈춘 것은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코칭스태프는 한국에 있는 이강인에게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전달했고, 그는 이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팀 전술 적응은 늦어졌지만 몸 상태를 유지하며 합류 시점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p><p>    </p><p>아틀레티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이후 한국으로 이동해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이후 스페인으로 돌아가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p><p>    </p><p>공식전 데뷔는 다음 달 20일 열리는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개막전이 유력하다. 프리시즌 합류가 다소 늦어진 만큼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지가 관건이다.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갈지 역시 새 시즌 초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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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5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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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202607310931325700.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2: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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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에서 프랑스·스페인 못 보나…'유럽 축구, FIFA 보이콧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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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월드컵 보이콧 가능성이 현실화되며 국제 축구계가 거센 파장을 맞고 있다.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상업 운영권 일부를 민간 투자자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자 유럽축구연맹(UEFA)이 강하게 반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5707_f6bc5b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현장.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p>    </p><p>UEFA는 지난 30일(현지 시각) 성명을 내고 FIFA의 대회 운영권 민간 개방 계획을 만장일치로 반대한다고 밝히며 해당 계획이 완전히 철회돼야 한다고 요구했다.</p><p>이들은 "앞으로도 FIFA가 대회 소유권과 운영권을 민간 자본에 개방하지 않겠다는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렇지 않으면 UEFA 소속 국가대표팀은 FIFA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p><p>    </p><p>UEFA는 "월드컵은 투자 상품이 아니며 판매 대상도 아니다"라며 "외부 투자자가 월드컵의 일부를 소유하는 순간 축구는 영원히 바뀐다"고 주장했다. 상업적 이익이 경기와 팬보다 앞서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내놨다.</p><p>    </p><p>이번 논란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공개한 새로운 사업 계획에서 시작됐다. FIFA는 기업가치 약 200억 달러(약 29조 원) 규모의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회사는 월드컵과 FIFA 주관 대회의 중계권, 스폰서십, 티켓 사업 등을 담당할 전망이며, 이후 자회사 지분 일부를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그야말로 월드컵을 판매하는 계획이다.</p><p>    </p><p>인판티노 회장은 211개 회원국 축구협회에 서한도 보냈다. 그는 오는 9월까지 해당 계획을 지지하면 각 협회에 4000만 달러(약 580억 원)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p><p>하지만 충분한 논의 없이 계획을 밀어붙였다는 비판이 이어져 각 대륙 연맹의 반발도 빠르게 확산됐다.</p><p>    </p><p>게다가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투자회사 '스라이브 이터널'이 이번 거래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인 조슈아 쿠슈너가 창업한 곳으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적 논란까지 더해졌다.</p><p>    </p><p>UEFA는 FIFA를 향해 수위 높은 비판도 내놨다. 이들은 "세계 축구를 지켜야 할 책임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또 투자자들이 수익을 요구하기 시작하면 FIFA의 의사결정이 상업 논리에 휘둘릴 가능성이 커진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20539_0fff6b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UEFA가 이처럼 강경한 입장을 내놓은 데에는 막강한 영향력이 있다. UEFA에는 잉글랜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55개 회원국이 속해 있다. FIFA 211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대륙 연맹으로 평가 받는다.</p><p>    </p><p>월드컵에서도 유럽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지금까지 열린 남자 월드컵 23회 가운데 13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FIFA 세계랭킹 상위권 역시 유럽 국가들이 대부분이다. 실제 보이콧이 현실화되면 대회 흥행과 중계권, 스폰서 계약 모두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p><p>    </p><p>월드컵 보이콧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잉글랜드는 초창기 세 차례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았다. 1966년에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출전권 배분에 반발해 예선을 거부했다. 1974년에는 소련이 칠레와의 경기 개최 문제를 이유로 월드컵 진출을 포기했다.</p><p>    </p><p>다만 UEFA 전체가 조직적으로 월드컵 참가를 거부하는 상황은 지금까지 없었다. 실제 실행될 경우 월드컵 역사상 가장 큰 보이콧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p><p>    </p><p>유럽만 반대한 것은 아니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도 FIFA의 제안을 공식 거부했다. 절차가 불투명했고 검토 기간도 지나치게 짧았다는 이유를 들었다. 다만 UEFA처럼 대회 불참까지는 언급하지 않았다.</p><p>    </p><p>아시아축구연맹(AFC)도 우려를 나타냈다.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칼리파 AFC 회장은 회원국들에 보낸 서한에서 FIFA의 일방적인 추진 방식을 비판했다. 재무와 법률, 거버넌스 분석 자료조차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륙 연맹과의 협의 없는 추진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p><p>    </p><p>FIFA와 UEFA는 그동안 유럽 슈퍼리그와 국제대회 일정 확대 등을 놓고 여러 차례 충돌해 왔다. 그러나 월드컵 운영 구조 자체를 둘러싸고 정면 대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에 가깝다. 오는 9월 FIFA의 최종 결정과 각 대륙 연맹의 대응이 국제 축구계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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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5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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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202607310955238901.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09: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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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과연 맞출 수 있을까…'비트버니 퀴즈 7월 31일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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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트버니가 7월 31일 '오늘의 상식 퀴즈'를 공개했다. 매일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는 가운데, 이날 정답에도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95528_423e02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트버니 '오늘의 상식 퀴즈'.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div><p>비트버니는 걷기와 퀴즈, 각종 미션을 통해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앱테크 서비스다. 매일 자정(오전 0시) 새로운 '오늘의 상식 퀴즈'가 공개되며, 정답을 맞히면 최대 100C(코인)를 받을 수 있다.</p><p>    </p><div><strong>7월 31일 비트버니 퀴즈 문제: '0000란 소비자가 특정 플랫폼이나 서비스에 익숙해져 다른 곳으로 쉽게 옮기지 못하게 되는 현상이에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정답: '락인효과'</strong></div><p>    </p><p>락인효과(Lock-in Effect)는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익숙해진 이용자가 전환 비용이나 편의성 등의 이유로 다른 서비스로 쉽게 이동하지 못하는 현상을 뜻한다. 금융 플랫폼이나 구독 서비스, 운영체제(OS),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개념으로, 이용자의 지속적인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효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p><p>    </p><p>비트버니의 '오늘의 상식 퀴즈'는 일상 속 경제·금융, IT, 생활 상식 등을 문제로 출제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정답 맞히기를 넘어 다양한 상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는 리워드가 지급된다.</p><p>    </p><p><p>이러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리워드 앱'으로 분류된다. 비교적 간단한 참여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일상 속 재테크 수단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p>  <p>다만 이용 전에는 서비스의 운영 주체와 보상 지급 방식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보상을 얻기 위해 과도한 시간을 투자할 경우 효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개인의 시간과 노력 대비 보상 수준을 고려해 이용할 필요가 있다.</p></p><p>대표적인 앱테크 유형으로는 걷기 미션, 출석 체크, 퀴즈 참여, 광고 시청, 설문조사, 쇼핑 리워드 등이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이나 상품권, 각종 포인트, 가상자산 등으로 교환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p><p>    </p><p>비트버니는 이러한 앱테크 서비스 가운데서도 건강 관리와 리워드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자는 걸음 수를 기록하거나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서 코인을 적립할 수 있으며, 다양한 미션을 통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p><p>    </p><p>특히 '오늘의 상식 퀴즈'는 매일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정답을 빠르게 확인하려는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콘텐츠다. 문제는 하루 동안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날 자정이 되면 새로운 퀴즈로 교체된다.</p><p>    </p><p>    *위 내용은 특정 앱 등의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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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7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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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202607310951249001.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09: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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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답 싹 다 공개…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7월 31일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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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캐시워크 돈버는퀴즈가 7월 31일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주제로 문제를 출제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전부터 여러 기업의 이벤트 퀴즈가 순차적으로 공개된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문제와 정답을 정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95129_c9e630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이지. AI로 생성.</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저 '리얼마이즈' 퀴즈에서는 "[마감임박] 대용량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 45% 초특가 곧 종료! 이번주까지만 1.5kg 팩당 8,100원 + 무료배송 + 당일출고 혜택이 적용돼요. 맛있는 소스일수록 당은 올라가고.. 당을 줄이자니 맛이 아쉬우셨죠? 그래서 리얼마이즈가 만들었어요. 맛은 그대로, O OO은 낮춘 저당 토마토 파스타 소스! OOO은 무엇일까요? (힌트: ㄷㅂㄷ)"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은 '당부담'이다.</p><p>    </p><p>이어 '엑소좀 선크림' 퀴즈에서는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은 식품의약안전처를 통해 OOO 차단 기능성뿐 아니라 주름개선 기능성, 미백 기능성을 보고한 기능성 선크림입니다. OOO은 무엇일까요?"라는 문제가 나왔으며 정답은 '자외선'이다. 두 번째 문제인 "리비힐 엑소좀 선크림은 단점은 빼고 장점만 담은 OOOO 선크림으로 전국 40개 이상 전문기관 입점 브랜드입니다. OOOO는 무엇일까요? (초성 : ㅎㅎㅈㅊ)"의 정답은 '혼합자차'다.</p><p>    </p><p>'키토선생 알룰로스 액상' 퀴즈에서는 "당류 가득한 음식은 이제 그만! 알룰로스로 칼로리와 당은 낮추고 달콤함은 그대로. 지금 키토선생 WEEK에서 가성비 대용량 알룰로스를 병당 10,700원에 만나보세요! 리얼마이즈만의 오랜 노하우와 천연감미료 스테비올 배당체, 나한과 추출물을 추가하여 더욱 깊고 OOO OOO을 느낄 수 있어요. OOOOOO은 무엇일까요? (힌트 : ㅍㅂㅎㄷㅋㅎ)"라는 문제가 출제됐고 정답은 '풍부한달콤함'이다.</p><p>    </p><p>'원뱅킹'에서는 총 다섯 문제가 이어졌다. "복주머니를 열면 OOOO 된다. (초성 : ㅈㄷㅇㅁ)"의 정답은 '자동응모',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을 O명에게 증정한다"의 정답은 '1', "복주머니를 열면 경품에 OOO% 당첨된다"의 정답은 '100'이다. 이어 "이벤트 경품으로 이디야커피 생과일 OOOO를 받을 수 있다. (초성 : ㅅㅂㅈㅅ)"의 정답은 '수박주스',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OOOO ULTRA3를 증정한다. (초성 : ㅇㅍㅇㅊ)"의 정답은 '애플워치'로 공개됐다.</p><p>    </p><p>'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퀴즈에서는 "초소형&amp;초경량으로 60시간 연속 사용 AI OOO 스마트 녹음기입니다. OOO은 무엇일까요? (초성 : ㅈㄴㅎ)"의 정답은 '지능형'이다. 두 번째 문제 "원음에 가까운 최고음질 OOOOkbps 고해상도 음질"의 정답은 '1536', 세 번째 문제 "AI OO 픽스 녹음기"의 정답은 '비서', 네 번째 문제 "단 0.6cm OOO 설계"의 정답은 '초슬림', 다섯 번째 문제 "편리한 OOO 방식 녹음 설계"의 정답은 '원터치'다.</p><p>    </p><p>'픽스 에어건+진공청소기'에서는 "청소기+OOOO 에어건이 함께 있는 2IN1 설계"의 정답이 '바람분사', "OOOO 모터를 적용했습니다"의 정답이 'BLDC', "리얼 OOOOOpa의 강력한 흡입력"의 정답이 '12000', "무료로 제공하는 전용 OOOO 장착 시 최대 50분 사용"의 정답이 '배터리팩'으로 확인됐다.</p><p>    </p><p>'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 퀴즈에서는 "OOO 안전망으로 위생적인 날개 세척도 가능합니다"의 정답이 '분리형', "OOOO 저소음 모터 기술"의 정답이 'BLDC', "OOcm 대형 팬"의 정답이 '16', "OOOOmAh 대용량 배터리"의 정답이 '4000'이다.</p><p>    </p><p>'CJ더마켓' 문제에서는 "매일 OOO명분께 선착순 적립금을 드려요"의 정답이 '500', "메가 더세페의 기간은 5월 OO일까지"의 정답이 '15', "전제품 최대 OO% 쿠폰팩"의 정답이 '20'으로 공개됐다.</p><p>    </p><p>'픽스 모기채'에서는 "해충을 정전기 방식으로 OO하여 자동 살충"의 정답이 '흡착', "강력한 전압의 OOO"의 정답이 '충전식', "OO 중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의 정답이 '수면', "OO OO까지 가능합니다"의 정답이 '자동살충', "전후면 OOO 적용"의 정답이 '안전망'이다.</p><p>    </p><p>'갤럭시 버즈3 FE 블루투스 이어폰' 퀴즈에서는 "전문 MD가 직접 선별한 OOO 제품"의 정답이 '고품질', "강력한 OOO 노이즈 캔슬링"의 정답이 '액티브', "TV의 O가지 연결 모드"의 정답이 '3', "베스트 제품 O종"의 정답이 '7', "OO 기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코칭"의 정답이 'AI'다.</p><p>    </p><p>마지막으로 '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최대 OO시간 사용 가능"의 정답이 '20', "OOO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정답이 '마이크', "OOmm 드라이버 유닛"의 정답이 '13', "형상 기억형 OOOO 적용"의 정답이 '이어후크', "외부 활동에 최적화된 OOOO 기능"의 정답이 '생활방수'로 확인됐다.</p><p>    </p><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광고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 정답자에게 랜덤 캐시를 지급하는 참여형 서비스다. 퀴즈는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추가되며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4시·6시·7시·9시·10시 등에도 새로운 문제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급되는 캐시는 이벤트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 퀴즈는 1회만 참여할 수 있다.</p><p>    </p><p>문제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새롭게 공개된다. 일반적으로 오전과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출제 시각은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7월 31일에는 오전 10시와 11시를 비롯해 오후 4시, 6시, 7시, 9시, 10시 전후에도 새로운 퀴즈가 공개될 예정이다.</p><p>    </p><p>돈버는 퀴즈는 대부분 광고와 연계된 형태로 출제된다. 건강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광고 내용을 확인해야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AI 제품이나 디지털 기기, 저당 식품 등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p><p>    </p><div></div><p>    </p><p>캐시워크는 공정한 운영을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모든 퀴즈는 계정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 내용이 일부 수정되더라도 이미 응모한 이용자는 다시 참여할 수 없다. 매크로 등 비정상적인 접근이 감지되면 적립된 캐시가 회수되거나 계정이 영구 제한될 수 있다.</p><div></div><p>또한 퀴즈별로 준비된 캐시가 모두 소진되면 별도 안내 없이 종료되기 때문에 문제 공개 직후 빠르게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p><div></div><p>스마트폰 앱으로 소소한 수익을 얻는 앱테크가 일상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캐시워크는 걷기와 퀴즈를 결합한 서비스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p><p>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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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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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202607310944263873.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09: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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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답 단 '2글자'다…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 공개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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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뱅크가 운영하는 참여형 앱테크 이벤트 'AI 이모지 퀴즈'가 7월 31일에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94431_69ff22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이미지.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div><p>매일 오전 8시, 오후 12시, 오후 8시 하루 세 차례 새로운 문제가 공개되는 가운데, 오전 8시 회차 정답도 확인됐다. AI가 만든 이모지를 보고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는 현금성 혜택이 지급된다.</p><p>    </p><p>7월 31일 오전 8시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은 '여권'이다.</p><p>    </p><p>지급되는 보상 규모와 운영 방식은 카카오뱅크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적립된 혜택은 대표계좌 또는 본인이 보유한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다.</p><p>    </p><p>최근 앱을 활용해 포인트나 현금성 리워드를 모으는 '앱테크'가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 플랫폼들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역시 간단한 참여 방식과 실제 보상 제공을 앞세워 꾸준한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처럼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액의 보상을 얻는 재테크 방식이다. 출석체크, 걷기, 퀴즈, 광고 시청, 설문조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나 현금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 적립을 넘어 이용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금융 서비스와 결합한 형태도 확대되는 추세다.</p><p>    </p><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는 AI가 생성한 이모지를 단서로 정답 키워드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객관식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단어를 입력해야 하며, 입력한 단어가 정답과 얼마나 가까운지 유사도가 표시된다. 이를 참고해 관련 표현을 반복적으로 입력하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것이 핵심이다.</p><p>    </p><p>이벤트 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다. 카카오뱅크 앱을 실행한 뒤 하단의 '혜택' 메뉴로 이동해 'AI가 생각하는 퀴즈 풀고'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화면에 제시된 이모지를 확인하고 떠오르는 단어를 입력하면 유사도가 표시된다. 높은 유사도가 나온 키워드를 중심으로 범위를 좁혀가면 정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p><p>    </p><p>많은 이용자들은 먼저 넓은 의미의 단어를 입력한 뒤 유사도를 확인하고, 관련 사물이나 행동, 장소 등을 차례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특정 단어에서 높은 유사도가 나온다면 비슷한 의미를 가진 표현이나 연관 단어를 이어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인 공략법으로 꼽힌다.</p><p>    </p><p>보상은 선착순 또는 랜덤 방식으로 지급된다. 랜덤 보상의 경우 최대 1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차마다 참여자가 몰리는 경우 준비된 보상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어 문제 공개 직후 참여하는 이용자들도 적지 않다.</p><p>    </p><p>카카오뱅크는 계좌와 송금 중심의 금융 서비스에서 나아가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앱을 방문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AI 이모지 퀴즈도 이러한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간단한 퀴즈와 리워드를 결합해 앱 이용 경험을 넓히는 이벤트로 운영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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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6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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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09: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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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글자 뭐길래…'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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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가 운영하는 ‘토스 행운퀴즈’ 정답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94246_80d0dd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스 행운 퀴즈 이미지.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표적인 앱테크 콘텐츠로 꼽히는 ‘토스 행운퀴즈’ 31일(금요일)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p><p>    </p><p>31일 오전 5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키움증권'관련 문제는 "키움증권 고객이면 ○○○○○ 티켓부터 굿즈까지 당첨 기회 생겨요"다.</p><p>    </p><p>정답은 '스카이박스'다.</p><p>    </p><p>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형 서비스다. 이용자마다 서로 다른 문제가 무작위로 제공되며, 제시된 문제를 읽고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정답을 맞힐 경우 일정 금액의 토스머니가 랜덤으로 지급된다. 다만 준비된 토스머니가 모두 소진되면 더 이상 참여가 제한된다.</p><p>    </p><p>앱테크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서비스는 건강 관리나 소비 습관 개선 같은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p>    </p><p>반면 수익성 측면에서는 한계도 존재한다. 비교적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보상 규모는 크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일부 앱에서는 개인정보 요구가 과도하거나 보상 지급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p><p>    </p><p>이처럼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형 앱테크는 소소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참여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p>    </p><p>※ 이 글은 광고 목적 없이 작성됐다. 토스 행운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앱을 선택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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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6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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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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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15: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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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폼 미쳤다…5경기 연속 골, 얼마나 대단했으면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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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이 첫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4559_dab0c3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이 첫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 / LAFC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흥민은 30일(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올스타전에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을 상대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넣으며 MLS 올스타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에는 MVP로 선정되며 화려한 올스타 데뷔전을 완성했다.</p><p>    </p><p>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LAFC 이적 후 처음 출전한 MLS 올스타전이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그는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출전한 것은 2003년 LA 갤럭시 소속이었던 홍명보 이후 두 번째다.</p><p>    </p><p>출발은 쉽지 않았다. MLS 올스타팀은 전반 초반 리가 MX 올스타팀에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다.</p><p>그러나 손흥민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전반 20분 카를레스 힐이 상대의 빌드업을 차단한 뒤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고 손흥민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특유의 침착함과 결정력이 빛난 장면이었다.</p><p>    </p><p>불과 3분 뒤에는 역전골까지 만들어냈다. 문전으로 빠르게 쇄도한 손흥민은 동료의 크로스를 발리슈팅으로 연결하며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순식간에 두 골을 몰아친 그는 단 3분 만에 승부의 흐름을 바꾸며 경기장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p><p>    </p><p>손흥민은 전반 35분 교체되며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출전 시간은 약 35분에 불과했지만 두 골을 기록하며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MLS 올스타팀은 필립 징커나겔의 득점 등을 더해 리드를 이어갔고, 후반 막판 추격을 허용했지만 4-3 승리를 지켜냈다.</p><p>    MLS 올스타전을 앞두고 관심을 모았던 독일 축구의 전설 토마스 뮐러와의 동반 출전은 성사되지 않았다. 손흥민이 전반 35분 교체된 뒤 뮐러는 후반 18분 교체 투입되면서 두 스타의 맞대결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p><p>    </p><p>MLS 사무국은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을 MVP로 선정했다. 현지에서는 그의 연속 득점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고 평가했고, MLS는 손흥민이 올스타전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멀티골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4701_de27e1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이 첫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쥐었다. / LAFC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후 손흥민은 현지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정말 즐거웠고 기뻤다"며 "서로 처음 호흡을 맞추는 선수들이 많았지만 모두 훌륭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동료들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p><h3>손흥민의 압도적 위상</h3><p>이번 활약은 MLS 무대 적응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키웠다. 손흥민은 오랜 기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며 세계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뒤 올여름 LAFC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에서 공식전 450경기 이상을 뛰며 구단 역사상 손꼽히는 레전드로 활약했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p><p>    </p><p>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으로도 오랜 기간 활약한 손흥민은 A매치 14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역대 최다 출전과 최다 득점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뛰어난 골 결정력뿐 아니라 헌신적인 플레이와 리더십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손흥민은 LAFC 합류 이후 치른 첫 대형 이벤트에서 곧바로 MVP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올스타전에서 보여준 결정력과 경기 영향력은 정규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고, LAFC 역시 새로운 에이스와 함께 본격적인 후반기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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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5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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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202607301449383095.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4: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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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쳤다…개봉 첫날부터 68만 돌파, '호프' 누르고 올해 최고 오프닝 찍은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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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부터 역대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44948_e6f58f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캡처 / 유튜브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div><p>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인 29일 68만 84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약 68만 9000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은 올해 개봉작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출발을 알리며 여름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자로 떠올랐다.</p><p>    </p><p>이번 성적은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개봉 첫날 기록도 모두 뛰어넘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기록한 약 54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67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63만 명을 모두 넘어 역대 실사 스파이더맨 영화 가운데 최고의 오프닝을 새로 썼다.</p><p>    </p><p>비슷한 시기 흥행한 대작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출발이다.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아바타: 물의 길'의 첫날 성적과 '겨울왕국 2'의 개봉 첫날 기록을 모두 앞섰고, 최근 개봉한 '주토피아 2'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오프닝도 크게 넘어섰다.</p><p>    </p><p>이번 작품은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 세계 사람들의 기억에서 피터 파커가 완전히 지워진 뒤, 홀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그가 또 다른 위협과 맞닥뜨리면서 다시 한번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p><p>    </p><p>특히 '노 웨이 홈'의 결말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전체에서도 가장 큰 전환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으로 인해 피터 파커의 존재 자체가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졌고 친구 MJ와 네드조차 그를 알아보지 못하게 됐다. '브랜드 뉴 데이'는 이러한 설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이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피터의 이야기를 펼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04711_23964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주인공 피터 파커 역은 톰 홀랜드가 다시 맡았다.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MCU에 처음 등장한 그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파 프롬 홈', '노 웨이 홈'을 거치며 MCU를 대표하는 히어로로 자리 잡았다. 톰 홀랜드는 이번 작품에서도 평범한 청년과 슈퍼히어로 사이에서 갈등하는 피터의 모습을 연기한다.</p><p>    </p><p>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만든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맡았다. 그는 화려한 액션과 감정선을 동시에 살리는 연출로 호평받았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액션과 스파이더맨 특유의 거미줄 액션을 한층 역동적으로 구현했다.</p><p>    </p><p>영화에는 새로운 빌런과 함께 스콜피온, 헐크 등 마블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피터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면서 이전 시리즈보다 한층 커진 위기에 직면하는 것이 핵심 줄거리다. 기존의 하이틴 분위기보다 성숙한 히어로 서사를 강조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p><p>    </p><p>스파이더맨은 마블을 대표하는 캐릭터 가운데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원작 만화는 1962년 처음 등장했으며,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상징적인 문구와 함께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영화 역시 세대를 거듭하며 꾸준히 흥행에 성공했다. 토비 맥과이어, 앤드루 가필드, 톰 홀랜드까지 세 배우가 각각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며 전 세계 팬층을 넓혀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04722_4303a6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국내에서도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꾸준한 흥행을 이어왔다. '노 웨이 홈'은 국내에서 7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고 톰 홀랜드가 출연한 실사 시리즈 전체 누적 관객 수는 20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여기에 '노 웨이 홈'에서 세 명의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모였던 장면은 마블 팬들에게 가장 상징적인 순간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p><p>    </p><p>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차지했다. 하루 8만7000여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370만 명을 넘어섰다. 3위는 '미니언즈 &amp; 몬스터즈', 4위는 '모아나', 5위는 '토이 스토리5'가 이름을 올렸다.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력을 보여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첫 주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04735_a77988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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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6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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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202607301440328976.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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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0일 칩거·고양이 사체·유언서…'황정민 스토킹 사건 전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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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폭로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온라인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스토킹 범죄 피의자의 악의적 게시물이라고 반박한 데 이어 장기간 이어진 스토킹 정황이 드러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44038_50893f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황정민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30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황정민의 오랜 팬이던 A씨는 그에게 집착하며 지속적인 연락과 접근을 시도했고, 황정민 측이 이를 거부한 이후 행동 수위가 더욱 높아졌다고 전했다.</p><h3>유언서로 협박, 황정민 "절대 죽지 마라"</h3><p>매체에 따르면 A씨와 황정민은 2023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7개월 간 3차례 만남을 가졌으나, 이는 팬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던 황정민이 감사의 표시로 밥을 사기 위함이었다.</p><p>A씨가 앞서 입장문을 통해 밝혔던 비즈니스 관련도 상황이 달랐다. 황정민 입장에서는 일종의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소주 라벨 디자인' 제안 멘트를 했다. 하지만 이를 A씨가 진지하게 받아들임과 동시에 너무 과하게 다가온 나머지 그는 부담스러워 "당분간 연락하지 마라"고 통보했다.</p><p>이후부터 A씨는 약 40일 동안 외부와 연락을 끊은 채 칩거한 뒤,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민의 아들에게 연락해 "아버지(황정민)가 내게 자살을 종용했다. 연락하게 해달라"고 말하거나 유언서를 작성하기도 했다.</p><p>    </p><p>여기에 고양이 사체 사진 등을 황정민에게 보내 심리적 압박을 가했고 반복적으로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감정적 부담을 줬다는 정황도 제기됐다.</p><p>이에 황정민은 A씨에게 연락해 "우리 가족에게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도 절대 죽지 마라. 소주 사업은 내가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소요된 비용이 있다면 보상하겠다"고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p><p>그러나 A씨가 황정민과의 사적인 관계를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접촉을 시도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각종 자료를 온라인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압박을 이어간 것이다.</p><p>A씨는 해당 매체에 "2년 동안 사적인 상호 관계를 유지했다"면서 "둘의 상호작용 전체를 부정당해 억울하다"고 답했다. </p><p>A씨는 현재 입장문을 통해 황정민 측의 정서적·성적·노동 착취를 주장하며 법정 싸움을 예고한 상태다.</p><h3>소속사, '호프' 측 모두 강력 부인</h3><p>황정민 측은 오랜 기간 상황을 감내하다 결국 법적 절차를 밟았으며 수사기관 역시 스토킹 범죄로 판단해 처벌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44202_63c479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황정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논란은 황정민 개인에 그치지 않고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호프'에도 영향을 미쳤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도 공동 입장문을 냈다.</p><p>    </p><p>이들은 "A씨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을 앞세워 양사를 비롯해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내고 SNS를 통해 배우와 영화를 비방하는 게시물의 업로드와 삭제를 반복하는 등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p><p>    </p><p>양사는 해당 인물이 영화 개봉 준비와 흥행 시기에 맞춰 조직적으로 부정적인 내용을 유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영화 사업은 물론 수많은 제작진과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 중이며 추가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강경 대응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p>    </p><p>해당 논란은 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사생활을 주장하는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시작됐다. </p><p>    </p><p>게시물 작성자는 문자 메시지와 통화 녹취 등을 공개하며 불륜을 포함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p><p>    </p><p>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곧바로 공식 입장을 내고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p><p>또한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p><p>그러면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p>    </p><p>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작년 형사 고소됐으며 법원은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 이후 스토킹 혐의가 인정돼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도 확정됐다. 샘컴퍼니는 온라인에 유포된 게시물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이라며 추가적인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p>    </p><p>황정민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 '곡성' 등 다양한 흥행작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여러 차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강렬한 캐릭터부터 평범한 소시민까지 소화하는 연기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p><p>    </p><p>이번 사건은 단순한 연예인 사생활 논란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진 스토킹 사건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관련 법적 대응과 추가 절차는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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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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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202607301146171397.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1: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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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뿔났다…황정민 사생활 폭로에 '호프' 측이 곧장 내놓은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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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온라인에서 확산한 가운데, 소속사와 영화 '호프' 측이 잇따라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4621_c25f1b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에 소속사와 영화 '호프' 측이 잇따라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지난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에 유포된 사생활 관련 게시물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인물이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설명하며, "이미 작년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소속사에 따르면 법원은 해당 피의자에게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p><p>    </p><p>또한 "온라인에 퍼진 게시물은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이라며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p>    </p><p>논란은 이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사생활을 문제 삼는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시작됐다. 작성자는 문자 메시지와 통화 녹취 등을 근거라고 주장했지만, 황정민 측은 해당 자료가 왜곡·편집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p><p>    </p><p>이번 사안은 현재 극장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호프'에도 영향을 미쳤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는 별도 입장문을 냈다.</p><p>    </p><p>'호프' 측은 "해당 건은 황정민 배우가 스토킹 피해를 입어 이미 법적 조치까지 이루어진 사안"이라며, "이와 관련해 A씨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을 앞세워 양사를 비롯해 '호프'의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내고 SNS를 통해 배우와 영화를 비방하는 게시물의 업로드와 삭제를 반복하는 등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또한 "심지어 개봉 준비 기간을 비롯해 흥행 변곡점을 맞이하는 구간에도 영화의 순항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며, "이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포지드필름스는 해당 행위를 영화 '호프'에 대한 의도적 가해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사실을 알린다"고 전했다.</p><p>    </p><p>그러면서 "양사는 '호프'에 악영향을 끼친 사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 중이며 추가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강경 대응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p>    </p><p>'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 신작으로,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을 배경으로 의문의 호랑이 출몰 소식과 함께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황정민은 이번 작품에서 비무장지대 인근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황정민은 이번 작품에서 비무장지대 인근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아 극을 이끌고 있다.    </p><p>    </p><p>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직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여름 극장가 대표 흥행작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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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9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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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202607301113163780.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1: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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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봉준호·나홍진 아니다…복귀 8년 만에 한국 최초로 '이곳'에서 감독상 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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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창동 감독이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한국 감독 최초로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1331_70ae33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봉준호 감독과 나홍진 감독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는 30일 이창동 감독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의 'TIFF 에버트 감독상(TIFF Ebert Director Award)'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미국의 전설적인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하며 세계 영화계에 큰 영향을 미친 감독에게 수여된다.</p><p>    </p><p>그동안 기예르모 델 토로, 마이크 리, 스파이크 리, 샘 멘데스, 드니 빌뇌브, 클로이 자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이 상을 받았다. 한국 감독이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토론토국제영화제는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이탈리아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영화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의 관문 역할을 하는 영화제로 알려져 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도 유명하다. 매년 열리는 트리뷰트 어워즈는 영화인들의 평생 업적과 예술적 성취를 기리는 행사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0947_fce642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창동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수상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세계 무대에 공개되는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가능한 사랑'은 이 감독이 2018년 '버닝' 이후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신작이다.</p><p>    </p><p>작품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하나의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만나 서로의 삶과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회 현실과 개인의 내면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이창동 감독 특유의 시선이 담긴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이창동 감독과 '밀양'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 전도연을 비롯해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두 부부를 연기하며, 서로 다른 가치관과 욕망이 충돌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p><p>    </p><p>'가능한 사랑'은 먼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다. 이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북미 관객과 만나게 된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기대작들이 초청되는 대표 섹션으로,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프로그램이다.</p><p>    </p><p>국내에서는 오는 9월 23일 일부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뒤, 11월 6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극장과 온라인 공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1006_5a5284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능한 사랑'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창동 감독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작가주의 감독 가운데 한 명이다. 소설가 출신인 그는 1997년 '초록 물고기'로 감독 데뷔한 이후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인간의 상처와 사회 구조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연출로 세계 영화계에서도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p><p>    </p><p>특히 '오아시스'는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고, '밀양'으로는 전도연이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시'는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버닝'은 칸 경쟁 부문 진출은 물론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예비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 존재와 윤리, 사회적 모순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영화로 꾸준히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p><p>    </p><p>이창동 감독은 영화감독뿐 아니라 문화행정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2003년 참여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며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었고, 이후 다시 창작 현장으로 복귀해 영화 작업에 집중했다. 감독과 문화행정가, 소설가라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p><p>    </p><p>이번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은 신작 공개와 함께 이창동 감독의 작품 세계를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9월 13일 개최된다. 세계적인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으로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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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8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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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202607300942579691.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09: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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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외 출석하는 '요주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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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청문회가 30일 열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4302_db46bc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문회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이후 불거진 각종 논란과 협회 운영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번 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 논란과 협회의 의사결정 구조, 이른바 '밀실 운영' 의혹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작년 국회 청문회 이후 협회가 쇄신 약속을 제대로 이행했는지도 주요 질의 대상이다.</p><p>    </p><p>가장 관심을 모으는 인물은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다. 두 사람은 이번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감독 선임 과정과 월드컵 준비, 협회 운영 등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p><p>앞서 홍 전 감독은 입장문을 통해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께 설명드리는 자리인 만큼 당연히 참석하겠다"며 "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p><p>홍 전 감독은 최근 불거진 법인카드 사용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반박문을 통해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와 한도 안에서만 사용했다"며 "모든 사용 내역은 협회에 증빙과 정산을 마쳤고, 재임 기간 부적절한 사용이라는 지적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p><p>더불어민주당은 법인카드 사용 기준과 내부 관리 체계, 문화체육관광부의 감독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p><p>    </p><p>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정해성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과 한준희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역시 참석한다. 이들은 협회의 행정 운영과 대표팀 지원 체계, 주요 의사결정 과정 등에 대해 질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p>    </p><p>참고인으로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채택됐다. 다만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불출석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을 비롯해 손흥민과 황희찬(울버햄튼)도 참석하지 않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4347_6f19e5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축구협회 로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주요 증인 가운데 일부는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는 현재 캄보디아 나가월드FC 기술이사로 근무 중이라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박항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태국 프로축구팀 감독 업무를 이유로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이 때문에 핵심 관계자들이 빠진 청문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반면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 핵심 증인들이 직접 출석하는 만큼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 실태를 둘러싼 질의는 상당 부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작년부터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와 조직 운영 방식, 법인카드 사용 문제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이 같은 사안들을 포함해 협회의 운영 체계와 개선 방안 전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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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1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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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202607291740526669.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7: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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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좋은 아빠 되고 싶다”…손흥민, '왼손 약지에 웨딩링' 착용한 채 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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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의 왼손 약지 반지가 화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4058_98cb21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이 촬영한 손흥민의 영상에서 왼손 약지에 웨딩링이 포착돼 빠르게 확산됐다. / 유튜브 '@ssohwajae'</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이 촬영한 손흥민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손흥민은 팬이 건넨 컵에 사인을 해주며 환하게 웃었고 이 과정에서 왼손 약지에 반지를 단독으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계기로 온라인에서는 또다시 결혼설이 제기되고 있다.</p><p>    </p><p>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반지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웨딩 밴드 제품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온라인에서는 약 970만 원대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클루 드 파리' 모델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다만 반지의 브랜드와 모델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손흥민 측 역시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p>    </p><p>특히 일부에서는 손흥민이 공식 행사에서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반지와 함께 여러 제품을 레이어드해 착용한 반면, 사석에서는 해당 반지만 착용한 점을 근거로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를 결혼과 직접 연결하기에는 확인된 사실이 없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p><p>    </p><p>손흥민을 둘러싼 결혼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2년 인천국제공항 입국 당시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포착되면서 한 차례 화제를 모았고, 2023년에도 비슷한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당시에는 왼손 중지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알려졌으며, 결혼과 관련한 공식 발표는 없었다.</p><p>    </p><p>이번 일을 계기로 최근 방송에서 했던 발언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손흥민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자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p><p>이어 "하루하루 후회 없이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이 다시 확산되면서 일부에서는 반지와 연결해 해석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4327_88132d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4411_781b57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클루 드 파리' 모델 / 부쉐론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신중한 시각도 적지 않다. 손흥민은 평소 반지와 팔찌 등 액세서리를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손이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아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반지를 착용해 온 만큼 이번 역시 패션 스타일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p><p>    </p><p>온라인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왼손 약지에만 착용한 점이 의미 있어 보인다", "사실이라면 축하할 일"이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웨딩링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추측하는 것은 지나친 해석"이라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p><p>    </p><p>현재까지 손흥민이나 소속 구단, 관계자는 결혼설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논란은 왼손 약지에 착용한 반지와 과거 발언 등을 근거로 한 온라인 추측이 확산된 상황이며 실제 결혼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p><p><p>최근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p>    <p>LAFC는 지난 26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포르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p>    <p>이어 손흥민은 오는 30일 열리는 MLS 올스타와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의 맞대결에도 출전한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은 2003년 LA 갤럭시 소속이었던 홍명보 이후 두 번째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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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6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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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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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17: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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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완전 터졌다…오늘 개봉했는데 벌써 93만 돌파, '호프' 제치고 1위 찍은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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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과 동시에 올해 최고 사전 예매 기록을 갈아치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1543_98b1fc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캡처 / 유튜브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73.4%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예매 관객 수는 약 93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던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넘어선 수치다.</p><p>    </p><p>'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일주일 전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30만 장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사흘 전에는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넘긴 '아바타: 물의 길'보다도 빠른 속도로 50만 장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p><h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어떤 영화</h3><p>'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정체불명의 빌런과 스콜피온, 헐크 등 강력한 적들과 맞서며 다시 스파이더맨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1107_a85390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작품은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네 번째 솔로 스파이더맨 영화다.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전 세계 사람들이 피터 파커의 존재를 잊게 되는 결말 이후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홀로 살아가는 피터 파커의 새로운 시작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중심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뉴욕 도심을 누비는 대규모 액션과 화려한 시각효과도 이번 작품의 핵심 볼거리로 꼽힌다.</p><p>    <p>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성공시킨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맡았다. 마블 특유의 화려한 액션과 감정선을 모두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감독인 만큼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p>특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시리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존 번탈이 퍼니셔로 합류하면서 MCU의 거리 기반 히어로들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p><p>또한 마크 러팔로가 헐크로 등장해 스파이더맨과 합세해 싸울 것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p></p><h3>압도적 인기, 스파이더맨</h3><p>스파이더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가운데 하나다. 특히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큰 흥행을 이어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1136_96a043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세 편의 국내 누적 관객 수는 22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p><p>    </p><p>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약 7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어 2019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약 802만 명을 기록해 시리즈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약 755만 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당시 침체됐던 극장가를 되살린 대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p><p>    </p><p>해외 성적도 압도적이다.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전 세계에서 약 8억 8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성공적인 MCU 스파이더맨의 시작을 알렸다.</p><p>    </p><p>이어 2019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약 1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극장가를 되살린 대표작으로 평가 받는다.</p><p>    </p><p>전 세계 흥행 수입은 약 19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글로벌 흥행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역대 스파이더맨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p><p>    </p><p>특히 '노 웨이 홈'은 이전 시리즈의 스파이더맨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루 가필드가 등장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단일 히어로 시리즈가 세 작품 연속으로 이 같은 흥행 성적을 거둔 사례는 매우 드물다.</p><h3>여름 극장 삼파전 시작</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1146_49b25a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개봉과 함께 여름 극장가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누적 관객 361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앞세워 등장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경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국내 팬들에게는 북미보다 먼저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은 오는 29일 북미보다 앞서 개봉하며 여름 성수기 시장을 사실상 선점하게 된다.    </p><p>예매율 2위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예매율 11.8%를 기록했다. '호프'는 6.5%로 3위에 자리했다. 세 작품 모두 대형 기대작인 만큼 여름 극장가 흥행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p><p>    </p><p>'호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가 잇달아 개봉하면서 올해 여름 극장가는 대형 블록버스터들의 3파전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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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3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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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202607291616134311.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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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금융,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전북 금융중심지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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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금융 계열사를 집결한 복합 금융거점을 열고 지역 금융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p><p>    </p><p>우리금융그룹은 29일 전북혁신도시에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1621_8f90e9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리금융그룹</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금융타운은 우리금융이 지난 2월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우리자산운용과 우리은행, 우리미소금융재단, 굿윌스토어 등 주요 계열사의 기능을 한곳에 모아 자산운용과 기업금융, 포용금융을 아우르는 지역 금융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p><p>    </p><p>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 본사가 위치한 곳이다. 국민연금은 운용자산 규모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는 연기금으로, 최근 국내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들이 관련 조직을 잇달아 배치하며 금융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p><p>    </p><p>우리금융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우리자산운용은 금융타운 내 전주사무소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를 채용해 네트워크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산운용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금융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보탠다.</p><p>    </p><p>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을 전담하는 연기금고객부와 자산수탁부를 금융타운에 함께 배치했다. 우리은행은 2018년부터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을 맡아 연금 관련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조직 확대를 통해 연기금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기업금융 지원도 확대된다. 우리은행은 전북 지역 기업을 위한 'NPS전북BIZ프라임센터'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 센터는 기업금융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 투자와 대출,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금융 채널이다.</p><p>    </p><p>특히 이차전지와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북의 첨단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까지 관련 기업에 186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했으며, 2030년까지 약 1조6000억 원 규모의 기업금융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p>    </p><p>스타트업 지원도 금융타운의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다. 우리금융은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을 통해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연계도 확대한다.</p><p>    </p><p>지난해 문을 연 '디노랩 전북센터'에는 현재 14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입주 기업들은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우리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투자 검토, 기업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p><p>    </p><p>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초기 기업을 선발해 금융 서비스와 사업 협력,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벤처펀드인 '디노랩펀드'와도 연계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직접 투자도 이뤄진다.</p><p>    </p><p>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전주지점을 신설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p><p>    </p><p>미소금융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가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창업자금이나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책금융 제도다. 우리금융은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한 청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운영 물품 지원 등 자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p><p>    </p><p>사회공헌 사업도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금융타운 내에 굿윌스토어를 새롭게 조성한다. 굿윌스토어는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형태의 사업장이다.</p><p>    </p><p>판매 수익은 장애인 고용과 운영에 활용된다. 향후에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p><p>    </p><p>전북은 최근 금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이전 이후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 핀테크 산업 육성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정부 역시 지역 균형발전과 금융산업 분산 차원에서 혁신도시 금융 기능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p><p>    </p><p>이번 우리WON금융타운 개소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민간 금융회사가 지역 금융 인프라를 확대하는 사례로 평가된다.</p><p>    </p><p>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은 국민연금공단과 우리금융, 전북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국민연금공단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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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2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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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202607291535372709.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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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근 세상 떠났는데…10년 간 책 가장 많이 팔린 외국 소설가 1위라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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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별세한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외 소설가로 집계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3541_e06d5a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별세한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외 소설가로 집계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교보문고는 29일 2016년 7월 27일부터 2026년 7월 26일까지 최근 10년간 소설 분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히가시노 게이고는 해외 소설가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작가까지 포함한 전체 순위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에 이어 2위에 올랐다.</p><p>    </p><p>이번 집계에서 3위는 헤르만 헤세, 4위는 무라카미 하루키, 5위는 김호연이 차지했다. 이어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미예, 양귀자, J.K. 롤링, 알베르 카뮈가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히가시노 게이고는 지난 23일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다.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독자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p><p>    </p><p>그는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현대 미스터리 문학을 세계적인 장르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 받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3442_efd54a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대표 추리소설 작가 故 히가시노 게이고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95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는 오사카부립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직장생활을 이어가면서 소설을 집필했고, 1985년 '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p><p>    </p><p>이후 추리소설뿐 아니라 휴먼드라마와 사회파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까지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p><p>    </p><p>특히 치밀한 복선과 반전, 인간 심리를 깊이 파고드는 서사, 사회문제를 녹여낸 이야기 구성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만의 강점으로 꼽힌다.</p><p>    </p><p>국내에서도 그의 인기는 꾸준했다. 교보문고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그의 작품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었다.</p><p>    </p><p>추리소설의 형식을 빌렸지만 인간의 상처와 위로, 삶의 선택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미스터리와 감동을 함께 담아 기존 추리소설 독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층까지 폭넓게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이어 '가면산장 살인사건', '가공범',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용의자 X의 헌신'이 뒤를 이었다.</p><p>    </p><p>이 밖에도 '라플라스의 마녀', '녹나무의 파수꾼', '기린의 날개', '연애의 행방',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등이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p><p>    </p><p>특정 작품 하나에 판매가 집중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대표작은 물론 비교적 최근 발표한 작품들까지 고르게 사랑받으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다.</p><p>    </p><p>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용의자 X의 헌신'이다. 2005년 발표된 이 작품은 일본 최고 권위의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천재 수학자와 형사, 물리학자가 펼치는 심리전을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전개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한국과 일본, 중국 등에서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됐다.</p><p>    </p><p>그의 작품 세계는 미스터리에만 머물지 않았다. '백야행', '비밀', '악의', '신참자', '성녀의 구제', '매스커레이드 호텔' 시리즈 등은 인간관계와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번역·출간됐다.</p><p>    </p><p>특히 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등장하는 '신참자' 시리즈와 '매스커레이드 호텔' 시리즈는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며 큰 흥행을 거두기도 했다.</p><p>    </p><p>한국에서도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여러 차례 영화와 연극으로 소개됐다.</p><p>    </p><p>일본 영화 원작들이 국내 극장에서 개봉했고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연도 꾸준히 제작됐다. 이처럼 책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국내 독자층도 더욱 두터워졌다.</p><p>    </p><p>독자층 분석 결과도 흥미롭다. 지난 10년간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대는 30대로 전체의 30.0%를 차지했다.</p><p>    </p><p>이어 40대가 26.3%, 50대가 23.0%로 집계됐다. 30~50대 독자가 전체 구매의 대부분을 차지한 셈이다.</p><p>    </p><p>성별로는 여성 독자가 59.7%로 남성보다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p><p>    </p><p>교보문고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국내에서 추리소설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해외 작가라고 평가했다. 추리 장르를 즐기는 독자는 물론 평소 소설을 많이 읽지 않던 독자들까지 끌어들였다는 설명이다.</p><p>    </p><p>최근에는 신작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와 '가공범'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p><p>    </p><p>오랜 작가에게 흔히 나타나는 독자층 감소 없이 꾸준히 신작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줬다.</p><p>    </p><p>이번 판매 순위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국내 출판 시장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는지를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p><p>    </p><p>한국 작가 한강에 이어 전체 2위, 해외 작가 가운데서는 10년 연속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해외 소설가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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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0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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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202607291436131473.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4: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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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법카로 1000만원 넘게 쓴 일식당 주인과 결혼…결국 논란 터진 '한국 축구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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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최영일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대한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p><p>    </p><p>그가 협회 법인카드로 1000만 원 넘게 결제했던 일식당의 운영자와 이후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3632_4bd378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8년 대한축구협회, 교보생명 공식파트너 계약 조인식. 왼쪽에서 두 번째 인물이 당시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JTBC는 28일 대한축구협회의 최근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잠실의 한 일식당에서는 최근 4~5년 동안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로 총 1676만 원이 결제됐다.</p><p>    </p><p>이 가운데 최영일 전 부회장이 사용한 금액은 1161만 원에 달했다. 전체 결제액 대부분을 최 전 부회장이 사용한 셈이다.</p><p>    </p><p>더 큰 관심을 모은 부분은 식당 운영자와의 관계였다. 해당 일식당 운영자는 현재 최 전 부회장의 배우자인 것으로 확인됐다.</p><p>    </p><p>두 사람은 2024년 2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법인카드가 집중적으로 사용된 시기에는 아직 부부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p>    </p><p>그러나 결혼 이후에도 같은 식당에서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로 약 200만 원이 추가 결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p><p>    </p><p>최 전 부회장의 법인카드 사용 문제가 처음 제기된 것은 작년 국회였다. 당시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체육회 스포츠지원포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 전 부회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해당 식당에서만 20차례에 걸쳐 총 364만 5000원을 결제했다.</p><p>    </p><p>당시 축구협회 임원들이 이용한 식당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한 곳도 바로 이 일식당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3720_987715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영일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문화체육관광부는 작년 실시한 대한축구협회 특정감사에서 해당 사안을 확인했지만 별도의 징계나 처분은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문체부는 당시 배우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이용한 사실 자체만으로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최 전 부회장도 반복적으로 해당 식당을 이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JTBC를 통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업무 이야기를 하기 좋았고 가격 대비 음식과 서비스가 만족스러워 자주 이용했다"고 밝혔다.</p><p>    </p><p>또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도 관련 내용을 모두 설명했고 별도의 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논란은 단순히 개인의 식당 이용 문제를 넘어 대한축구협회의 법인카드 관리 체계 전반으로도 확대되고 있다.</p><p>    </p><p>같은 시기 축구협회에서는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법인카드 사용 논란도 불거졌다. 홍 전 감독은 자택 인근 분당 지역 식당과 호텔 등에서 약 1400만 원을 법인카드로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모든 사용은 협회 규정에 따른 업무상 지출이었다"고 반박했다.</p><p>    </p><p>또한 홍 전 감독은 외국인 코치진이 모두 분당에 거주했고 대표팀 회의와 선수 선발 회의가 대부분 해당 지역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p><p>    </p><p>주말과 공휴일 사용 역시 K리그 선수 관찰과 대표팀 명단 확정을 위한 업무 과정이었다고도 해명했다.</p><p>    </p><p>이처럼 축구협회 임원과 지도부의 법인카드 사용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내부 통제 시스템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3743_058907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축구협회 로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영일 전 부회장은 선수 시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비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 1966년생인 그는 1990년대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1994 미국 월드컵과 1998 프랑스 월드컵에 연속 출전했으며 A매치 55경기를 소화했다.</p><p>    </p><p>또한 그는 유공 코끼리(현 제주 SK), 부천 SK 등을 거치며 K리그에서도 오랫동안 활약했고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와 행정가의 길을 걸었다.</p><p>    </p><p>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여러 축구 행정 업무를 맡았으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했다.</p><p>    </p><p>이번 법인카드 논란은 오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도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p><p>    </p><p>더불어민주당은 법인카드 사용 기준과 내부 관리 체계, 문화체육관광부의 감독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p><p>    </p><p>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북중미 월드컵 부진 책임 문제뿐 아니라 축구협회의 예산 집행과 회계 투명성도 함께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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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5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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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202607290954107022.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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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감독 얼굴 문신하겠다"…월드컵 공약 지켜 화제인 '유명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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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약속의 증표로 남겼다. 스페인 대표팀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가 대회 전 공언했던 '감독 얼굴 문신' 약속을 실제로 이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5517_d0974b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인 대표팀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가 대회 전 공언했던 '감독 얼굴 문신' 약속을 실제로 이행했다. / 마르크 쿠쿠레야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쿠쿠레야는 29일 자신의 SNS에 "약속을 지켰다(Promesa cumplida)"는 글과 함께 새로운 문신 사진을 공개했다. 왼팔에는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있는 루이스 데라푸엔테 스페인 대표팀 감독의 모습이 새겨졌고, 문신을 시술받는 과정이 담긴 영상도 함께 올렸다.</p><p>    </p><p>이번 문신은 월드컵 개막 전 스스로 내건 공약을 실천한 결과다. 쿠쿠레야는 대회 기간 "스페인이 우승하면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몸에 문신으로 새기겠다"고 선언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p><p>    </p><p>이후 스페인은 지난 20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이었다. 대회가 끝난 뒤 축구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쿠쿠레야가 과연 약속을 지킬지에 쏠렸다.</p><p>    </p><p>쿠쿠레야는 우승 직후에도 문신 계획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어느 부위에 새길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도 "많은 사람이 계속 물어볼 테니 잘 보이는 곳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문신 위치에 대한 의견을 구하기도 했다.</p><p>    </p><p>데라푸엔테 감독 역시 당시 이 공약을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선수들이 조금 실수한 것 같다"고 웃으면서도 "진지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p><p>    </p><p>이어 "내가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 문신해야 할 정도로 그렇게 못생기지는 않았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5806_0c7835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스페인 대표팀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가 대회 전 공언했던 '감독 얼굴 문신' 약속을 실제로 이행했다. / 마르크 쿠쿠레야 SNS    </figcaption></figure><div></div></div><p>결국 쿠쿠레야는 왼팔이라는 눈에 잘 띄는 위치를 선택해 감독의 얼굴과 월드컵 트로피를 함께 새겼다. 공개된 사진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팬들은 물론 동료 선수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p>    </p><p>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는 댓글로 "역사적이다"라고 남겼고,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도 "정말 멋지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페인 축구팬들 역시 "약속을 끝까지 지킨 선수", "진짜 팀을 위해 뛰었던 선수답다"며 호평을 이어갔다.</p><p>다른 선수들도 우승 공약을 지킬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라민 야말은 '3주 간 수염 기르기' 공약을 내세웠고 가비는 핑크색 머리 염색을 내걸었다.</p><p>    </p><p>대회 기간 왼쪽 풀백 주전이었던 쿠쿠레야는 이번 월드컵에서 스페인 우승의 주역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는 대회 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단 한 경기에도 빠지지 않았다. 니코 윌리엄스를 비롯한 윙어들이 대거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그는 알렉스 바에나와 함께 스페인의 왼쪽 공격을 이끌었다. </p><p>    </p><p>또한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7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7승 1무의 무패 행진으로 정상에 올랐다.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 쿠쿠레야는 데라푸엔테 감독의 신뢰를 한몸에 받았다.</p><p>    </p><p>데라푸엔테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스페인 축구의 황금기를 다시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대표팀을 맡은 뒤 젊은 선수들을 과감하게 중용하며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로드리, 라민 야말, 니코 윌리엄스, 파우 쿠바르시, 아이모릭 라포르트 등 신예와 기존 주축 선수들의 조화를 완성했고, 조직력과 압박 축구를 앞세워 유럽축구선수권대회(EURO) 우승에 이어 월드컵 정상까지 차지했다.</p><p>    </p><p>특히 쿠쿠레야는 데라푸엔테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 핵심 풀백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활발한 오버래핑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앞세워 스페인의 좌측 수비를 책임졌고 중요한 경기마다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p><p>    </p><p>이번 월드컵 기간에는 또 다른 일화도 화제가 됐다. 쿠쿠레야는 행운을 가져다준다며 아내의 잠옷 상의를 대회 내내 가지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독특한 징크스와 함께 감독을 향한 문신 약속까지 모두 현실이 되면서 그의 이야기는 이번 월드컵의 대표적인 뒷이야기 가운데 하나로 남게 됐다.</p><p>또한 쿠쿠레야는 자폐증 기질이 있는 아이가 있다. 그는 자신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에 대해 자식이 언제 어디서든 알아보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자국에서 아이의 치료에 더욱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p><p>    </p><p>축구계에서는 우승 공약을 내세우는 선수들이 적지 않지만 실제로 이를 끝까지 실천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쿠쿠레야는 공개적으로 약속했던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며 팀과 감독을 향한 신뢰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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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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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1751199387.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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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울고 웃었다…북중미 월드컵 최고·최악의 팀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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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예상과 이변이 끊임없이 교차한 대회였다. 우승 후보들은 이름값을 증명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다크호스는 세계 축구를 놀라게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75125_77c3f3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면 화려한 선수단을 보유하고도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한 국가들도 적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스타 선수 한 명보다 조직력과 경기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보여준 무대였다. 최고의 감동을 안긴 팀과 가장 큰 실망을 남긴 팀을 각각 다섯 팀씩 꼽아봤다.</p><h3>최고의 팀 - 노르웨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0320_852736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르웨이 대표팀 선수들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노르웨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 이상 홀란 원맨팀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물론 중심에는 엘링 홀란이 있었다. 홀란은 무려 7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펼쳤고 특히 브라질을 탈락 시킨 2골은 이번 대회 최고의 명장면 가운데 하나로 남았다.</p><p>    </p><p>하지만 노르웨이의 진짜 강점은 경기 운영이었다. 상대가 점유율을 가져가더라도 당황하지 않았고 자신들이 볼을 잡았을 때에는 느리지만 안정적으로 홀란을 향해 볼을 배급해 상대 수비진을 뚫었다. 유럽 예선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우연이 아니었다는 점을 증명하며 노르웨이는 새로운 강호의 등장을 알렸다.</p><h3>최고의 팀 - 카보베르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0338_f04984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보베르데 대표팀 선수들 / FIFA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월드컵 최고의 돌풍을 꼽으라면 단연 카보베르데다.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점을 따냈고 토너먼트에서는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와 2-3 혈투를 벌이며 전 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p><p>    </p><p>선수 개인의 이름값은 부족했지만 조직력과 투지 하나만큼은 어느 강팀에도 밀리지 않았다. 스타플레이어도 탄생했다. 주전 골키퍼 보지냐는 40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FIFA 공식 베스트 일레븐에 꼽히기까지 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 운영은 약팀도 충분히 강호를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카보베르데는 분명 이번 대회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팀 가운데 하나였다.</p><h3>최고의 팀 - 프랑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0348_bf8e48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 대표팀 선수들 / FIFA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랑스는 가장 화려한 공격진을 자랑한 국가였다. 이번 대회 브론즈볼과 골든부트(10골)에 빛나는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작년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 올시즌 분데스리가 MVP이자 이번 대회 도움왕 마이클 올리세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 자원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흔들었다. 이들은 8경기에서 무려 20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와 함께 득점 1위에 올랐다.</p><p>    </p><p>개인 능력만 놓고 보면 참가국 가운데 가장 위협적인 팀이라는 평가도 과장이 아니었다. 경기마다 상대 수비는 프랑스 공격진의 스피드와 돌파를 막기 위해 고전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윌리엄 살리바의 수비 조합도 뛰어났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개개인의 퀄리티만큼은 이번 대회 최고 수준이었다. 상대가 누구든 한순간에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폭발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충분히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p><h3>최고의 팀 - 스페인</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74758_1273a2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인 대표팀 선수들과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안정적인 축구를 펼쳤다. 8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한 수비는 모든 참가국 가운데 최고였다. 베테랑 에미리크 라포르트와 신예 파우 쿠바르시의 조합은 참가국 중 최고였고 중원의 사령관 로드리는 경기 템포를 완벽하게 조절했다. 결승 무대에서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마저 막아 세웠다. 공격진에서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라민 야말이 과감한 돌파와 창의적인 플레이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으며, 미켈 오야르사발이 5골을 기록하기도 했다.</p><p>    </p><p>특히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경기를 완전히 지배하는 운영 능력은 스페인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연령별 대표팀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지휘 아래 스페인은 압도적인 조직력으로 결승전 아르헨티나까지 포함해서 상대에게 거의 점유율을 내주지 않았다. 이로 인해 안정감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p><p>스페인은 개별적으로도 훌륭한 성적표를 받았다. 로드리는 골든볼을 수상했고 영플레이어상도 파우 쿠바르시가, 골든글로브 역시 우나이 시몬에게 돌아갔다.</p><h3>최고의 팀 - 아르헨티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74823_7c7ce6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들과 축하를 받는 리오넬 메시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대회 최고의 팀은 역시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카보베르데전, 이집트전, 스위스전, 잉글랜드전까지 수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번번이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얼마나 강한 지를 보여준 결과였다.</p><p>    </p><p>그 중심에는 실버볼의 주인공 리오넬 메시가 있었다. 그는 3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상대가 메시를 막기 위해 수비를 집중하면 엔조 페르난데스, 훌리안 알바레즈 등 다른 선수들이 공간을 활용했고 반대로 공간을 내주면 메시는 직접 해결했다.</p><p>    </p><p>무엇보다 아르헨티나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먼저 실점해도 당황하지 않았고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강해졌다. 결승전에서는 엔조의 퇴장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부상 때문에 승부를 뒤집기 힘들었지만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누가 뭐래도 아르헨티나는 우승팀의 조건인 경험과 조직력, 스타 플레이어의 존재감을 모두 갖춘 팀이었다.</p><h3>최악의 팀 - 포르투갈</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1425_b45939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FIFA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르투갈은 선수 명단만 보면 우승 후보로 꼽혀도 이상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기대와 거리가 멀었다. 호날두의 부진도 문제였지만 더욱 큰 문제는 중원으로 볼이 배급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p><p>    </p><p>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지나치게 신중한 운영은 '수면 축구'라는 비판을 받을 정도였다. 템포는 느렸고 공격은 답답했으며 상대를 흔드는 장면도 많지 않았다. 개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경기 수준을 논하기도 전에 우선 재미조차 없었다.</p><h3>최악의 팀 - 독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1413_18c77d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일 대표팀 선수들 / FIFA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독일은 이번에도 전차군단이라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지 못했다. 조별 예선에서는 퀴라소를 7-1로 격파하고 코트디부아르를 2-1로 잡아내는 등 반등을 보였지만 32강전 파라과이에게 패하며 결과적으로 쓰라린 결과를 맞아야 했다.</p><p>플로리안 비르츠, 자말 무시알라, 카이 하베르츠 등을 앞세운 독일은 세대 교체를 진행했지만 경기마다 불안한 수비와 부족한 결정력이 반복됐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까지 다시 복귀했지만 예전 같은 강팀 특유의 압도적인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려웠다.</p><p>    </p><p>예전의 독일은 위기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팀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 흐름을 바꾸는 능력이 부족했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실수를 반복했다. 축구 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결과였다.</p><h3>최악의 팀 - 파라과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1350_5876cd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파라과이 대표팀 선수들 / FIFA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파라과이는 미국, 호주, 튀르키예와 함께 속한 지옥의 조에서 살아남은 데 이어 32강 독일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경기력보다 거친 플레이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남겼다. 특히 16강 프랑스전에서는 축구 역사에 남을 정도로 위험한 반칙들이 여러 차례 나오며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해당 경기에서 파라과이는 경고 하나 받지 않았다.</p><p>    </p><p>승부욕과 거친 플레이는 다르다. 상대를 다치게 할 수 있는 행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경기력보다 논란이 더 크게 남았다는 점에서 파라과이는 이번 월드컵 가장 실망스러운 팀 가운데 하나였다.</p><h3>최악의 팀 - 대한민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1546_184b85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대표팀 이강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은 황금세대라는 평가를 받은 선수단을 보유하고도 32강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손흥민이라는 거물급 스타는 물론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과 같은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즐비했지만 이를 하나의 전력으로 묶어내지 못했다.</p><p>    </p><p>가장 큰 아쉬움은 홍명보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었다. 3-4-3 포메이션을 고집하며 상대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선수 교체도 늦었다. 옌스 카스트로프, 이동경 같은 자원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고 3경기 연속으로 손흥민을 일찌감치 교체 시킨 선택 역시 국내 축구팬들의 많은 비판을 받았다.</p><p>특히 조별 예선 3차전인 남아공전은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경기로 불리게 됐다. 뛰어난 선수들이 있었지만 팀 전체의 완성도가 따라주지 못하면서 태극전사는 굴욕을 맛봐야만 했다.</p><h3>최악의 팀 - 튀르키예</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75036_9b4656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튀르키예 대표팀 선수들 / 튀르키예 축구협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은 튀르키예다. 튀르키예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했고 이번이 황금세대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하지만 결과는 조별 예선 2연패로 조용히 대회를 마감하는 것이었다.</p><p>특히 아르다 귈러와 케난 일디즈를 향한 기대가 컸지만 두 선수 모두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2차전인 파라과이전에서는 상대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유효 슈팅만 20여개를 날릴 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p><p>전술적으로도 공격은 단조로웠고 수비는 불안했다. 특히 3경기에서 5실점을 할 정도로 수비 조직력은 처참했다. 선수 개개인의 재능은 뛰어났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고 팀으로서의 완성도는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튀르키예 국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이들은 가장 큰 실망을 안긴 팀으로 남게 됐다.</p><p>    </p><p>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이름값만으로 승리를 보장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조직력과 집중력으로 정상급 경기력을 보여줬고 카보베르데와 노르웨이는 투지와 완성도 높은 전술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p><p>    </p><p>반면 튀르키예와 대한민국, 포르투갈 등은 화려한 선수단을 보유하고도 팀으로 움직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월드컵은 스타가 아닌 팀이 우승하는 무대라는 사실을 이번 대회가 다시 한번 보여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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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7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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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202607281747125064.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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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축구 한일전 부활시키자"…일본에서 나온 뜻밖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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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 축구대표팀 출신 마에조노 마사키요가 일본 축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한일 정기전' 부활을 제안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최근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일본 축구는 다시 한 번 16강 이상의 벽을 넘지 못했다. 조별리그는 꾸준히 통과하고 있지만 세계 정상권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내부에서는 대표팀 운영 방식과 평가전 체계에 대한 다양한 개선책이 제시되고 있다.</p><p>    </p><p>이런 상황에서 일본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마에조노 마사키요는 한국과 일본의 정기적인 맞대결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4725_2dd58d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일전에 나서는 양 대표팀 선수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28일 "마에조노가 2030 FIFA 월드컵에서 일본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대표팀 강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한일 정기전 부활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p><p>    </p><p>마에조노는 일본 대표팀이 최근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세계 최강팀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도 높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그는 "대표팀은 소집 기간이 길지 않다. 제한된 시간 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팀을 성장시키느냐가 중요하다"며 "친선경기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같은 세계 정상급 국가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르는 경험을 늘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낯선 환경과 압도적인 관중 분위기 속에서도 경기를 운영하는 능력을 키워야 월드컵 토너먼트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논리다.</p><p>    </p><p>여기에 한일 정기전 역시 대표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에조노는 "한일전은 단순한 평가전이 아니다. 국민적 관심과 부담감이 극도로 큰 경기"라며 "서울 원정에서 받는 압박감과 일본 홈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책임감은 대표팀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고 말했다.</p><p>    </p><p>이어 "한국 역시 대표팀 개혁 작업을 진행 중인 만큼 과거와 같은 정기전 형식의 맞대결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p>    </p><p>실제로 한일 정기전은 오랜 역사를 가진 라이벌 매치다. 한국과 일본은 1972년부터 정기전을 치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출범한 이후 일정 조율 문제 등으로 1991년 나가사키 경기 이후 정기전은 중단됐다.</p><p>    </p><p>당시 마지막 경기에서는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정기전 전체 전적 역시 한국이 10승 2무 3패로 크게 앞섰다.</p><p>    </p><p>이후에도 양국은 동아시안컵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맞붙었지만, 과거처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라이벌전은 다시 열리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4837_e70752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축구 대표팀.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일본선수들이 경기후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에조노는 한국 축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일본 축구인 가운데 한 명이다. 현역 시절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A매치 19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고,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일본 U-23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다. 당시 일본은 브라질을 1-0으로 꺾는 이른바 '마이애미의 기적'을 만들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p><p>    </p><p>K리그와도 인연이 깊다. 2003년 안양 LG(현 FC서울),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한국 축구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선수 생활 이후에도 한국 축구를 꾸준히 분석해 왔으며 양국 축구의 차이와 발전 방향에 대해 여러 차례 의견을 내놓았다.</p><p>    </p><p>마에조노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일본 선수들에게도 더욱 높은 수준의 경쟁을 주문했다.</p><p>    </p><p>그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능력"이라며 "1대1 상황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공을 지켜낼 수 있는 선수가 더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5대 리그에서도 빅클럽 주전으로 뛰는 일본 선수가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최근 일본은 유럽파 숫자는 크게 늘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는 사례는 아직 많지 않다. 일본 축구계에서는 이를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과제로 보고 있다.</p><p>    </p><p>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라이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매 경기 높은 긴장감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만큼 양국 대표팀 모두에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p><p>    </p><p>향후 양국 축구협회가 이러한 제안을 실제 논의 테이블에 올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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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1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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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202607281728448743.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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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명인 자살 보도 규제 강화한다…오늘 문체부가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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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화체육관광부가 유명인 자살 보도 관리 강화에 나선다.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도 인공지능(AI)으로 24시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p>문체부는 28일 관계부처와 함께 '미디어·온라인 분야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정부가 공개한 자살예방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핵심은 선정적인 자살 보도를 줄이고 온라인상 자살 유발 정보의 확산을 막는 데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2852_bee560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가 대책을 내놓은 배경에는 유명인 사망 이후 반복되는 모방 자살 우려가 있다.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로 불리는 현상 때문이다. 실제로 문체부는 배우 이선균 씨 사망 이후 약 두 달 동안 자살 사망자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했고 동일한 수단을 이용한 사례도 급증했다고 설명했다.</p><p>    </p><p>온라인 환경도 문제로 지목됐다. 생명존중희망재단에 접수된 자살 유발 정보 신고는 2023년 약 30만 건에서 작년 40만 건을 넘어섰다. 올해는 이미 60만 건을 돌파하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는 점도 정부가 주목한 부분이다.</p><p>    </p><p>문체부는 이번 대책을 '생산', '유통', '보호'의 세 축으로 추진한다. 우선 언론 보도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경찰 일선 형사과장을 대상으로 언론 대응 지침을 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유명인 자살이나 청소년 자살, 일가족 사망처럼 모방 위험이 높은 사건이 발생하면 언론사에 보도 자제를 요청할 방침이다.</p><p>    </p><p>언론사의 자율심의도 한층 엄격해진다. 자살보도 권고기준을 얼마나 준수했는지 분기마다 공개한다. 일정 횟수 이상 기준을 위반한 언론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일부 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p><p>    </p><p>언론인 교육도 확대된다. 기자들을 대상으로 자살보도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자에게도 자살 장면 제작 가이드라인과 예방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송에서 자살 방법이나 수단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거나 자살을 미화하는 장면에 대해서도 심의를 더욱 엄격하게 적용한다.</p><p>    </p><p>온라인 관리 체계 역시 크게 바뀐다. 지금까지는 전담 인력과 국민 모니터링단이 중심이었다.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자살을 유도하거나 방법을 공유하는 게시물, 극단적 선택을 부추기는 콘텐츠 등을 보다 신속하게 찾아내겠다는 취지다.</p><p>    </p><p>정부는 인터넷 플랫폼의 책임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보통신사업자가 자살 유발 정보의 위법성과 삭제 조치 등을 이용자에게 안내하도록 관련 제도를 손질한다. 인터넷자율정책기구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용약관 개정도 추진한다.</p><p>    </p><p>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한 확대도 추진된다. 현재보다 서면심의 대상을 넓히고, 심의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사업자에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 도입을 검토한다.</p><p>    </p><p>악의적으로 자살 정보를 유포하거나 수익을 목적으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례에는 수사도 강화된다. 경찰은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자살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사람은 지역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보호를 지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3034_55d3f8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 내용도 이번 대책과 맞물린다. 자살 등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혐오·차별 표현 역시 불법정보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는 허위정보와 유해정보에 대한 대응 체계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p><p>    </p><p>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상담 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드라마 형식 등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p>    </p><p>청소년 대상 교육도 확대된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자살예방 교육을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실시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의 위험성과 불법 유통 시 법적 책임을 알리는 디지털 윤리 교육을 진행한다.</p><p>    </p><p>종교계와 방송사도 이번 대책에 참여한다. 정부는 종교계와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방송사와는 자살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경험과 회복 사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늘려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p><p>    </p><p>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특히 청소년들이 안전한 온라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책임 있는 미디어 환경을 만드는 데 관계부처와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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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9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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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202607281544323317.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5: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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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몽규·홍명보는 청문회 출석하는데…취업했다고 안 나간다는 '요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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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축구협회 운영 논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열린다. </p><p>    </p><p>오는 30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앞두고 증인들의 출석 여부가 윤곽을 드러냈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출석 의사를 밝혔지만,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는 해외 취업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54443_c7426d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따르면 정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문체위에도 청문회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p><p>    </p><p>두 사람은 청문회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과 대표팀 운영,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과정, 32강 탈락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할 전망이다. 축구협회 운영과 행정 전반을 둘러싼 각종 의혹도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p><p>    </p><p>반면 이번 청문회의 핵심 증인 가운데 한 명인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는 불출석을 통보했다. 그는 최근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FC 기술이사로 부임했다며 해외 근무를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하지만 축구계 안팎에서는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전 이사는 대표팀의 월드컵 부진 직후 해외 구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때문에 청문회를 피하기 위한 '꼼수 취업'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p><p>    </p><p>실제로 그는 법률대리인을 대신 출석시키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증인으로 채택된 당사자가 직접 출석해 답변해야 한다는 것이 문체위의 입장이다.</p><p>    </p><p>이 전 이사는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핵심 실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당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이어졌고 감독 선임 절차의 공정성을 둘러싼 비판도 거셌다. 이번 청문회에서도 당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54511_c21efb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항서 전 축구협회 부회장 겸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장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는 현재 태국 칸차나부리FC 감독을 맡고 있어 장기간 자리를 비우기 어렵다는 이유를 밝혔다.</p><p>    </p><p>참고인으로 채택된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이영표, 박주호 혁신위원도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일정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반면 정해성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과 이용수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문체위는 참석하는 증인들을 중심으로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p><p>    </p><p>이번 청문회는 애초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회 일정 조정으로 한 차례 연기되면서 30일 개최가 확정됐다.</p><p>    </p><p>청문회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과정과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의 적절성,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의 책임 소재, 그리고 대한축구협회의 의사결정 구조와 운영 방식이다.</p><p>    </p><p>특히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이 직접 출석하기로 하면서 축구 팬들의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반대로 핵심 실무를 담당했던 이임생 전 이사가 해외 취업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청문회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함께 이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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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7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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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202607281320253459.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3: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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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TS 정국 “'호프' 재밌다...완전 몰입” 소감에 나홍진이 즉각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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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극찬하면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작품으로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32041_abb1a7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인스타그램에 평했다. / BTS 정국 인스타그램,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짧게 "'호프' 재밌다"라는 글을 올리며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p><p>    </p><p>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BTS 멤버의 추천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 나홍진 감독이 SNS를 통해 즉각 반응한 것도 화제를 모았다. 직접 긴 글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정국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정국은 이후 팬들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더욱 자세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호프'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 저는 4DX로 관람했는데 생동감이 엄청났다"며 "반응이 많이 갈리는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p><p>    </p><p>이어 "정신없이 몰입해서 봤고 웃긴 장면도 많았다. 특히 추격 장면에서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했다"며 "아직 못 본 아미들도 있을 텐데 속도감과 현장감이 정말 뛰어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p>    </p><p>정국이 언급한 것처럼 '호프'는 관객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강렬한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만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국 역시 이러한 몰입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32223_9cf826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인스타그램에 평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영화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한국 스릴러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가운데 한 명이다. 2008년 '추격자'로 데뷔해 신인 감독 답지 않은 완성도를 선보이며 단숨에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출자로 자리 잡았다. 이후 그는 '황해', '곡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국내외 영화 팬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p><p>'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 바로 '호프'다. '호프'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와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생존을 그린 SF 스릴러다. 외계 생명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하지만 단순한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나홍진 감독 특유의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p>    무엇보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이 중심을 잡고 있으며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국내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p><p>    </p><p>제작비 역시 한국 영화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로 알려졌으며, 대규모 세트와 첨단 시각효과(VFX)를 활용해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 가장 큰 스케일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작품성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호프'는 올해 제83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나홍진 감독이 다시 한번 칸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한국 영화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32324_b43310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스틸컷 /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흥행도 순항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호프'는 28일 기준 누적 관객 351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입소문을 통해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모습이다.</p><p>    </p><p>정국의 관람 후기는 이러한 흥행에 또 다른 호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BTS 멤버들의 문화 콘텐츠 추천은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정국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직접 언급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정국이 추천한 영화라 보고 싶다", "4DX로 다시 봐야겠다", "몰입감이 그렇게 좋다면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p>    </p><p>세계적인 스타 정국의 진심 어린 호평까지 더해지면서 '호프'는 다시 한번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프'가 흥행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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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3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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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2: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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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럴수가…ATM 이적에도 “병역 문제로 한국 못 떠난다”는 이강인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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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아직 새 소속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이적 절차가 마무리됐음에도 한국에 머물고 있는 이유는 부상도, 계약 문제도 아닌 병역 관련 행정 절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4019_d30072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병역 관련 행정 절차로 아직 새 소속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페인 유력 스포츠 매체 마르카(MARCA)는 28일(한국 시각)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기 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의무가 남아 있다"며 "대한민국 병역 관련 법규에 따라 당분간 한국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p><p>    </p><p>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5일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이며,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80억 원)에 옵션 500만 유로를 포함해 최대 4000만 유로(약 66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 선수 이적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금액이다.</p><p>    </p><p>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등번호였다. 아틀레티코는 팀의 상징적인 번호 가운데 하나인 7번을 이강인에게 배정했다. 7번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 '구단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이 달았던 번호다. 구단이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왔다.</p><p>    </p><p>하지만 공식 발표 이후에도 이강인은 스페인으로 출국하지 않았다. 지난 26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HD의 K리그1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경기 후에는 서울 선수들이나 이동경 등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p><p>    </p><p>팬들 사이에서는 메디컬이나 비자 문제 등 다양한 추측도 나왔지만 실제 이유는 병역법상 국외여행 허가 절차였다.</p><p>    </p><p>이강인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면서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p><p>    </p><p>다만 병역 특례를 받았다고 해서 해외 출국이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된 선수는 일정 기간 대체복무 의무를 수행해야 하며, 해외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병무청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해외 구단에서 뛰는 선수들도 일정 기간마다 허가를 연장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도 이강인은 병무청의 최종 승인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마르카는 "국외여행 허가서가 제때 발급되면 곧바로 스페인으로 이동해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면서도 "행정 절차가 늦어질 경우 한국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4057_49aa0c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병역 관련 행정 절차로 아직 새 소속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이강인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FC서울의 훈련장인 GS챔피언스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개인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피지컬 코치진이 제공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구단과 지속적으로 컨디션을 공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p>    </p><p>마르카 역시 "아틀레티코는 원격으로 이강인의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p><p>    </p><p>아틀레티코 입장에서도 이강인의 합류는 최대한 빨라야 한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올여름 프리시즌을 통해 새로운 공격 조합과 전술을 완성해야 한다.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인 만큼 프리시즌 적응이 매우 중요하다.</p><p>    </p><p>특히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에즈만이 팀을 떠났고 일부 베테랑 선수들도 이적하면서 공격진 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구단이 이강인에게 상징적인 7번을 맡긴 것도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의지가 담긴 결정으로 해석된다.</p><p>    </p><p>합류 시점에 따라 프리시즌 일정도 달라질 전망이다. 행정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되면 이강인은 스페인으로 이동해 다음 달 2일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부터 시메오네 감독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p><p>    </p><p>반대로 허가가 늦어질 경우에는 아틀레티코가 한국을 방문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처음 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4113_771e5e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병역 관련 행정 절차로 아직 새 소속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 433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아틀레티코는 다음 달 5일 방한한 뒤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우 이강인은 스페인이 아닌 서울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첫 인사를 나누는 다소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다.</p><p>    </p><p>다만 프리시즌은 새로운 전술을 익히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합류가 길어질수록 적응 시간은 다소 줄어들 수 있다.</p><p>    </p><p>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플레이메이커가 스페인 명문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순간이 임박한 가운데, 팬들은 행정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돼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기를 기다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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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1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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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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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202607281200117017.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2: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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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준표 “윤석열·한동훈 데려온 자들이 망쳐…대한민국 이 모양 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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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이후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0017_3b72837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해 보수 진영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 뉴스1</figcaption></figure><p></p><p>홍 전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쯤 됐으면 윤석열, 한동훈을 데려와 한국 보수정당을 망친 자들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p><p></p><p>이어 "그 둘을 떠받치면서 여론을 오도한 족벌 언론, 그들에 부화뇌동한 틀튜버들도 마찬가지로 책임져야 한다"며 "너희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꼴이니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자"고 적었다.</p><p></p><p>홍 전 시장의 이번 발언은 윤 전 대통령 개인에 대한 책임을 넘어 그를 정치권으로 영입한 인사들과 이를 뒷받침한 언론, 유튜브 채널까지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 셈이다.</p><p></p><p>이번 발언은 서울중앙지법이 윤 전 대통령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직후 나왔다.</p><p></p><p>홍 전 시장은 그동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꾸준히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정치 입문 과정과 당내 경선, 이후 당 운영 방식 등을 문제 삼으며 보수 진영이 근본적인 쇄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p><p></p><p>그는 대선과 총선 과정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치 구도가 결국 보수 진영의 경쟁력을 약화시켰다고 여러 차례 지적했다.</p><p></p><p>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 등을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 결과인 만큼 향후 항소심과 대법원 판단을 거쳐야 최종 확정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0121_426d592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해 보수 진영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 뉴스1</figcaption></figure><p></p><p>정치권이 주목하는 부분은 판결이 확정될 경우 발생할 파장이다.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무효가 확정되면 당시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을 반환해야 한다.</p><p></p><p>국민의힘은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약 397억 원의 선거비용을 보전받았다. 윤 전 대통령의 당선무효형이 대법원에서 그대로 확정될 경우 이 금액을 국가에 반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p><p></p><p>397억 원은 정당 운영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되는 규모다. 국민의힘은 향후 사법 절차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정치권에서는 최종 판결 결과에 따라 재정적 부담과 함께 정치적 후폭풍도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p></p><p>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번 판결에 불복해 상급심에서 충분히 다툴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당선무효 여부와 선거비용 반환 문제 역시 최종 확정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는 법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p><p></p><p>이번 사건은 단순히 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넘어 정당의 재정 문제와 보수 진영의 향후 진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홍 전 시장이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으면서 보수 진영 내부의 책임 공방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p><p></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V_NXa3PdOg?si=_Bf7tpTVY_UBQoN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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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9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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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202607281006509674.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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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페인 대표팀 감독이었는데…한국 감독직 지원', 축구팬들 놀랄 '유명 감독'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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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들이 떠오르는 가운데, 스페인 대표팀 감독을 지낸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다시 한 번 한국 대표팀 지휘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p><p>    <p>28일 풋볼리스트에 따르면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레노 감독은 홍명보 감독 사임 이후 공석이 된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나타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00657_d30d75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오른쪽). 왼쪽은 조세 마누엘 오코토레나 전 골키퍼 코치 /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p>    </p><p>모레노 감독은 한국 축구와 생각보다 오래된 인연이 있다. 2023년 파울루 벤투 감독 후임을 선임하는 과정에서도 직접 대한축구협회에 지원서를 제출했다. 당시 그는 단순한 이력서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프레젠테이션까지 준비했다. 그러나 협회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선임을 사실상 결정한 상태였고 모레노 감독은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탈락했다.</p><p>    </p><p>당시 준비했던 자료에는 A대표팀뿐 아니라 연령별 대표팀과 K리그를 연계하는 선수 육성 시스템, 데이터 기반 선수 선발 방식, 대표팀 운영 철학 등이 담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K리그 유망주들을 장기간 추적 분석한 자료도 있었다.</p><p>    </p><p>모레노 감독의 지도자 경력도 화려하다. 1977년생인 그는 선수 생활보다 지도자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20대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1년 AS로마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수석코치를 맡으며 유럽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p><p>    </p><p>이후 셀타 비고, FC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까지 엔리케 감독과 함께하며 현대 축구 전술을 익혔다. 특히 2014-2015시즌에는 바르셀로나 트레블의 주역 가운데 한 명이었다.</p><p>    </p><p>그는 대표팀 감독으로도 성과를 남겼다. 2019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가족 간병 문제로 자리를 비우면서 감독 대행을 맡았고 이후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p><p>    </p><p>스페인을 이끌며 9경기에서 7승 2무를 기록했고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유로 2020 예선도 안정적으로 통과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p><p>    </p><p>무엇보다 선수 발굴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로드리를 맨체스터 시티 이적 이전부터 대표팀 핵심으로 중용했고, 파비안 루이스와 미켈 오야르사발 역시 그의 지휘 아래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p><p>    </p><p>스페인 대표팀 역사상 처음으로 선발 11명을 모두 다른 구단 소속 선수들로 구성할 정도로 특정 명문 구단에 얽매이지 않는 선발 원칙도 보여줬다.</p><p>    </p><p>이후 그는 AS모나코와 그라나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소치를 거치며 여러 리그를 경험했고, 작년 소치를 떠난 뒤 현재는 새 팀을 찾고 있다.</p><p>    </p><p>소치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전술과 훈련을 짰다는 소문이 돌아 황당한 논란에도 휘말렸다. 다만 그는 해당 사실을 부인하는 중이다.</p><p>    </p><p>모레노 감독이 다시 한국행을 희망하는 가운데 그가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p>    </p><p>전력강화위원회(전강위)는 이달 초 첫 회의를 열고 A매치 일정과 내년 아시안컵 준비, 협회장 선거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감독 선임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대표팀 운영의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후속 회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p><p>    </p><p>다만 전강위를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다. 정몽규 전 회장이 사퇴한 상황에서 기존 집행부가 구성한 전강위가 새 감독을 선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축구계 안팎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p><p>    </p><p>일각에서는 새 회장 선출 이후 감독을 뽑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협회는 내년 1월 아시안컵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더 이상 감독 선임을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00938_fa16ff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사무동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2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는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과거처럼 밀실에서 진행되는 방식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갖춰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p><p>    </p><p>실제로 전강위는 혁신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영표, 박주호 등에게 감독 선임 과정에 참여해 달라고 제안했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혁신위와 전강위의 역할을 분리해 운영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알려졌다.</p><p>    </p><p>현재 대한축구협회는 국내 지도자와 해외 지도자를 모두 후보군에 올려놓고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p><p>    </p><p>파울로 벤투 감독, 거스 포옛 감독,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등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한국 축구를 장기간 분석해 온 몇 안 되는 외국인 지도자라는 점, 스페인 대표팀 감독 경험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지도한 이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꾸준히 거론되는 후보다.</p><p>    </p><p>그가 한국 축구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사령탑 후보로 얼마나 높은 평가를 받을지가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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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2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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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202607261733555154.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7: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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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경찰에 "매우 잘한 일" 칭찬...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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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대포차 집중단속 성과를 공개적으로 칭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73401_aa2d39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올해 상반기 실시한 대포차 집중단속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이 이러한 대포차를 집중단속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감사하고 응원한다"며 "다른 민생 침해 사범들도 신속하고 철저히 단속해 국민들의 걱정을 줄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현재 미국과 남미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경찰의 수사 성과를 직접 소개하며 민생 범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p>    </p><p>이번에 이 대통령이 언급한 대포차는 차량 등록 명의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불법 명의 차량을 말한다. 대포차는 세금 체납이나 보험 미가입은 물론 각종 강력범죄와 보이스피싱, 마약 범죄, 불법 도박 등 다양한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많아 대표적인 민생 침해 요인으로 꼽혀 왔다.</p><p>    </p><p>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전국적인 대포차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불법 운행 차량 1,928대를 적발했으며, 관련자 380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p><p>    </p><p>경찰은 단속 과정에서 명의를 불법으로 빌리거나 매매한 사례뿐 아니라 번호판 위·변조와 무등록 운행 등 각종 불법 행위도 함께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이 높은 차량을 조기에 찾아내 유통 경로를 차단하는 데도 수사력을 집중했다.</p><p>    </p><p>대포차는 실제 운전자를 특정하기 어려워 교통법규 위반이나 범죄 발생 시 추적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단속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명의를 빌려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각종 행정 처분을 회피하거나 범죄에 활용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p><p>    </p><p>경찰은 이번 집중단속을 계기로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한 상시 수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포차 유통 구조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도 경찰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민생과 직결되는 각종 범죄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단속을 이어가 달라는 뜻을 함께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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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5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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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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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0만 '호프' 불호 평가에…최휘영 문체부 장관, 직접 '소신 발언'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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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둘러싼 호불호 논란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입을 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62317_f147aa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스틸컷,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 장관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호프' 관람 후기를 공개하며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마지막 결말은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라"고 밝혔다. 개봉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 극명하게 갈린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영화를 본 뒤 자신의 감상을 전한 것이다.</p><p>    </p><p>최 장관은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신작인 데다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라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고 소개했다.</p><p>    </p><p>이어 "뭔가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에서 시작한 영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감을 높이며 심장을 조여왔다"고 평가했다.</p><p>    </p><p>특히 영화가 장르를 넘나드는 전개 방식에 주목했다. 그는 "속도 위에 속도를 더해 질주하다가 좌로 돌고 우로 뻗치며 정신없이 어딘가를 향해 달려간다"며 "스펙터클한 액션과 스릴, 공포, 서스펜스, 괴수, 어드벤처, SF는 물론 블랙 유머까지 다양한 요소가 끊임없이 얼굴을 바꿔가며 등장했다"고 설명했다.</p><p>    </p><p>156분에 달하는 긴 러닝타임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잠시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았다"며 "어느 순간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었다"고 적었다.</p><p>    </p><p>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결말에 대한 언급이었다. 그는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마지막 결말은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바란다"며 "156분 동안 손에 땀을 쥐며 이 여름 무더위를 싹 날린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62555_3ccb782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포스터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호프'는 관객들의 평가가 크게 갈리는 작품으로 꼽힌다. 일부 관객들은 압도적인 영상미와 거대한 스케일, 독창적인 세계관을 높게 평가하며 "2시간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속편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p><p>    </p><p>반면 결말과 전개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해하기 어려웠다", "지루하게 느껴졌다", "호불호가 강할 작품"이라는 의견도 이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극단적으로 상반된 평점이 공존하는 모습이다.</p><p>    </p><p>이 같은 평가 속에서도 흥행세는 꾸준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고지에 오른 작품이 됐다. 열흘 넘게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다.</p><p>    </p><p>최 장관 역시 흥행 성과를 축하했다. 그는 "개봉 11일 만의 300만 관객 돌파를 큰 박수와 함성으로 축하드린다"며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이상희, 음문석, 임현식, 황석정 배우를 비롯한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재미있고 멋진 영화를 선사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p><p>    </p><p>'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외딴 마을 호포항에서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한국형 SF 블록버스터다.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으며 마이클 패스밴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도 합류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된 '호프'는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작품성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흥행 열기는 식지 않고 있으며 개봉 이후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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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4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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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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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손흥민 부활했다…무려 3경기 연속골, LAFC는 4-0 대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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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레전드 손흥민(LAFC)이 완전히 살아났다.</p><p>    </p><p>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소속팀 복귀 후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가면서 다시 한번 절정의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53109_e3121c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이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 chanchan_s7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LAFC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포르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승점 33(10승 3무 5패)을 기록한 LAFC는 골 득실에서만 밀려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점은 같지만 두 경기 덜 치른 상대에 골 득실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p><p>    </p><p>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함께 공격 삼각편대를 구성했다.</p><p>손흥민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반 5분 티모시 틸먼의 전진 패스가 상대 수비의 태클에 굴절되며 흐른 공을 놓치지 않았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p><p>    </p><p>수비수가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손흥민은 균형을 잃지 않았고 골키퍼가 각도를 좁히는 순간 왼쪽 구석을 정확하게 노렸다. 득점 직후에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찰칵 세리머니와 함께 흥겨운 댄스를 선보이며 홈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p><p>    <p>손흥민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잡은 LAFC는 전반 내내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전반 37분에는 부앙가가 애런 롱의 헤더와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롱패스를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마르티네스가 수비수를 따돌린 뒤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p><p>세 골 차로 앞선 채 후반에 들어선 LAFC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캔자스시티는 후반 20분 데얀 요벨리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이후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까지 이어지면서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p><p>LAFC는 후반 막판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40분 손흥민이 제레미 에보베시와 교체돼 약 85분간의 일정을 마무리했고 같은 시각 부앙가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복귀한 세 경기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을 소화하며 체력과 경기 감각 모두 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줬다.</p>    </p><p>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18일 LA 갤럭시전에서 기록한 리그 첫 골과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의 1골 1도움에 이어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여기에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기록한 2골을 더하면 시즌 전체 득점은 5골로 늘어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53628_0e15f7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AFC는 26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포르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사진 속 인물은 드니 부앙가. / LAFC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이번 연속골은 시즌 초반 흐름과 비교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리그 13경기 동안     도움 9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으나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p><p>    </p><p>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체코전과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는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채 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소속팀으로 돌아온 뒤에는     세 경기 연속 골을 폭발시키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p><p>    </p><p>리그 4연승을 질주한 LAFC는 다음 달 2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승점이 같은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서부 콘퍼런스 선두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p>이어 손흥민은 오는 30일 열리는 MLS 올스타와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의 맞대결에도 출전한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은 2003년 LA 갤럭시 소속이었던 홍명보 이후 두 번째다.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가는 손흥민이 올스타 무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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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4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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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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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5: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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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호프' 3배 수준…개봉도 안했는데 예매량 50만 장 넘은 '역대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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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개봉 전부터 극장가가 들썩이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기대작다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50005_e21e46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캡처 / 유튜브 '소니 픽쳐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 50만559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을 사흘 앞둔 시점에서 예매량 50만 장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p><p>    </p><p>현재 극장가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와 비교해도 격차는 상당하다. 같은 시각 '호프'의 실시간 예매 관객 수는 약 16만 명 수준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그보다 약 3배에 달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 전부터 사실상 극장가의 판도를 바꿀 작품으로 떠오른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50509_e8728c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 소니픽쳐스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기록은 단순히 올해 최고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2022년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3일 전 밤 11시 기준 사전 예매 50만 541명을 기록했던 것보다도 더 빠른 속도다. 팬데믹 이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보다 앞선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예매 열기는 이미 일주일 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19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뒤 줄곧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개봉 7일 전에는 올해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르게 사전 예매 31만 장을 돌파했고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8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지켰다.</p><p>    </p><p>무엇보다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는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한국에서 보여준 막강한 흥행 기록 때문이다.</p><p>    </p><p>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약 7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어 2019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약 802만 명을 기록해 시리즈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약 755만 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당시 침체됐던 극장가를 되살린 대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p><p><p>해외 성적도 압도적이다.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전 세계에서 약 8억 8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성공적인 MCU 스파이더맨의 시작을 알렸다.</p>  <p>이어 2019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약 11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극장가를 되살린 대표작으로 평가 받는다.</p>  <p>전 세계 흥행 수입은 약 19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글로벌 흥행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역대 스파이더맨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도 새로 썼다.</p>  <p>특히 '노 웨이 홈'은 이전 시리즈의 스파이더맨인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루 가필드가 등장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단일 히어로 시리즈가 세 작품 연속으로 이 같은 흥행 성적을 거둔 사례는 매우 드물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50538_c526dc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 소니픽쳐스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전체를 살펴봐도 스파이더맨은 가장 안정적인 흥행 카드로 꼽힌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MCU에 처음 등장한 이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 주요 작품마다 핵심 인물로 활약했고 솔로 시리즈 역시 꾸준히 흥행에 성공하며 마블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p><p>    </p><p>이번 신작은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인해 통제하기 어려운 새로운 힘까지 얻게 되면서 더욱 거대한 위협과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시리즈보다 한층 성숙해진 피터 파커의 성장과 새로운 빌런의 등장, 한층 커진 액션 스케일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p><p>    </p><p>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성공시킨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맡았다. 마블 특유의 화려한 액션과 감정선을 모두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감독인 만큼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p><p>특히 마블 드라마 '데어데블' 시리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존 번탈이 퍼니셔로 합류하면서 MCU의 거리 기반 히어로들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또한 마크 러팔로가 헐크로 등장해 스파이더맨과 합세해 싸울 것으로 보여 팬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p></p><p>게다가 이번 작품은 현실에서도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후 처음 함께 선보이는 영화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p><p>국내 팬들에게는 북미보다 먼저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은 오는 29일 북미보다 앞서 개봉하며 여름 성수기 시장을 사실상 선점하게 된다.</p><p>    </p><p>50만 장을 넘어선 사전 예매 기록과 역대 시리즈의 흥행 성적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은 자연스럽게 최종 관객 수로 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802만 관객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그리고 올해 첫 800만 관객 돌파 작품이 될 수 있을지가 이번 여름 극장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Rarob7gwC4?si=E_OkcvUqiKSSaMH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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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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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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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정부·여당 함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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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와 여당이 함께 몰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20645_2c89f6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3일 모두발언하는 정점식 원내대표. 정 원내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둘러싼 여권의 움직임을 겨냥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원내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둘러싼 여권의 움직임을 겨냥해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공학의 저울 위에 올려놓고 추악한 흥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그는 "온 국민이 당신들의 추악한 거래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며 "만약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마저 포기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정부와 여당은 동반 몰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해당 사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여당 최고위원 선거 기탁금까지 만기친람하는 분이 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느냐"고 반문하며 대통령이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이어 "대통령 입장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자니 앞으로 벌어질 범죄 대란과 여론의 역풍이 두려울 것이고, 반대로 존치를 주장하자니 민주당 강경파와의 이해관계가 흔들릴 것을 우려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또 "일국의 대통령이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만행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오직 퇴임 이후 자신의 안전보장만 염두에 둔 채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p><p>    </p><p>정 원내대표는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을 향해서도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민주당 의원들 역시 강성 당원들의 눈치를 보며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며 "전당대회 출마자들까지 이를 득표를 위한 레버리지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21639_69389d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3일 선관위 구조개혁 논의하는 정점식.    정 원내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둘러싼 여권의 움직임을 겨냥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발언은 민주당이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민주당은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검찰 권한 축소와 수사 공백 가능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p><p>    </p><p>최근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정 장관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일부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새로운 수사체계가 안착할 때까지 장관직을 계속 맡아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법안 저지를 위한 총공세에 나선 모습이다. 민주당 역시 검찰개혁 완수를 강조하고 있어 관련 법안을 둘러싼 충돌은 국회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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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2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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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202607261119512650.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1: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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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윤기, 납치 계획 담긴 지인들과의 '대화록' 증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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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윤기(23)가 범행 계획성을 뒷받침하는 지인과의 대화록을 법정 증거로 인정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12006_00abe4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정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을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연다.</p><p>    </p><p>이번 공판에서는 피해자인 이채원(16·고2) 양의 부모와 사건 당시 비명을 듣고 달려왔다가 장윤기의 흉기 공격으로 크게 다친 고모(17·고2) 군이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상황과 피해 내용 등을 진술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번 증인신문을 통해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p><p>    </p><p>당초 검찰은 장윤기의 고등학교 동창과 사회복무요원 시절 동료들도 법정에 불러 증언을 들을 예정이었다. 이들은 장윤기가 과거 "청소년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싶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지 여부와 평소 범행 계획을 암시하는 언행이 있었는지 등을 증언할 예정이었다.</p><p>    </p><p>그러나 장윤기 측이 지인들과 나눈 대화록 자체를 증거로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이들에 대한 증인신문은 모두 철회됐다. 검찰은 당초 증언을 통해 범행의 계획성과 의도를 입증하려 했지만 피고인이 관련 대화 내용을 증거로 인정하면서 별도의 증인 신문 필요성이 사라진 것이다.</p><p>    </p><p>재판부는 오는 27일 공판에서 증인신문 등 증거조사를 대부분 마무리한 뒤 다음 기일에는 장윤기를 상대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고인 신문에서는 범행 동기와 계획 여부, 공소사실 전반에 대한 입장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p>    </p><p>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 양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온 또 다른 고등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12414_e0a95c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검찰 공소장에는 이번 사건 외에도 추가 성범죄 혐의가 포함됐다.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검찰은 이러한 혐의들을 종합해 장윤기가 이전부터 성범죄를 계획하거나 실행해 온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p><p>    </p><p>사건 이후에는 수사 과정에서도 논란이 이어졌다. 장윤기의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모두 현직 경찰 간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이른바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증거인멸과 초동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됐고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일부 사실관계가 드러나면서 관련 진상규명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p><p>    </p><p>이번 공판은 범행 계획성과 의도를 입증할 핵심 증거들이 본격적으로 정리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인들과의 대화록이 증거로 채택되면서 재판의 초점은 피해자와 목격자 증언 그리고 이어질 피고인 신문에서 장윤기가 범행 전후 상황에 대해 어떤 진술을 내놓을지에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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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1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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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202607261111323410.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1: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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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교생 65%만 “대학 갈 것”…중고교생 장래희망 12년 연속 1위라는 '이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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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초등학생이 가장 꿈꾸는 직업은 운동선수였고 중·고등학생은 12년 연속 교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10명 중 6명 수준까지 감소하며 진로 선택에도 뚜렷한 변화가 감지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11137_a1d81c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8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26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6일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0호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매년 전국 1200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3만 7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다.</p><p>    </p><p>조사 결과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였다. 2015년까지만 해도 교사가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었지만 2020년 이후 운동선수가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년 기준 2위는 의사, 3위는 크리에이터로 집계됐다. 특히 크리에이터가 상위권에 자리한 것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영향력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에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p><p>    </p><p>중학생과 고등학생은 모두 교사를 가장 선호했다. 교사는 국가승인통계가 시작된 2015년 이후 12년 연속 두 학교급에서 희망직업 1위를 유지했다. 중학생은 운동선수와 의사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고등학생은 간호사가 2위,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이 3위에 올랐다.</p><p>    </p><p>특히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은 2024년 7위에서 작년 3위까지 크게 상승하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바이오 산업 성장과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직업 선호도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p><p>    </p><p>반면 뚜렷한 희망직업을 갖고 있다고 답한 학생 비율은 10년 전보다 모든 학교급에서 크게 감소했다. 초등학생은 2015년 91.3%에서 작년 78.1%로 13.2%포인트 줄었고, 중학생도 같은 기간 73.0%에서 59.9%로 13.1%포인트 감소했다. 고등학생 역시 81.7%에서 71.3%로 10.4%포인트 낮아졌다.</p><p>    </p><p>고등학생들의 진학 계획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작년 대학 진학을 희망한다고 답한 비율은 64.9%로 집계됐다. 2023년 77.3%를 기록한 뒤 2024년 66.5%로 떨어졌고 작년에는 다시 하락하며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11259_ecef6d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에서 학생들이 대입 상담을 받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대로 취업을 계획하는 학생은 크게 늘었다. 2023년 7.0%였던 취업 희망 비율은 지난해 15.6%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도 2015년 1.0%에서 작년 3.3%로 꾸준히 늘어나며 진로 선택이 이전보다 다양해지는 흐름을 보였다.</p><p>    </p><p>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운영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진로교육 예산 편성률은 초등학교가 2015년 73.3%에서 작년 88.1%로 상승했고 중·고등학교는 최근까지 95% 안팎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p><p>    </p><p>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진로활동은 실제 직업을 경험하는 '진로체험'이었다. 작년 참여율은 중학생 82.7%, 고등학생 76.0%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등학생 참여율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해 2021년보다 18.6%포인트 높아졌다.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은 실제 사업장 등을 방문하는 현장직업체험형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직업실무체험형이었다.</p><p>    </p><p>한국교육개발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학교의 진로교육 운영계획과 예산 편성은 높은 수준으로 정착했으며,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진로체험 참여와 학교 진로활동 만족도도 최근 다시 회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학교와 학생의 요구에 맞는 지원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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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0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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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202607260952423159.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09: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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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스타' 보지냐 깜짝 근황…인생 역전한 그가 이적한 팀은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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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골키퍼 보지냐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095248_3db9b8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 보지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로이터통신은 지난 25일(한국 시각) 카보베르데 국가대표 골키퍼 보지냐가 칠레 명문 콜로콜로와 계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18개월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공식 입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p><p>    </p><p>콜로콜로 역시 영입을 사실상 예고했다. 구단은 공식 SNS에 보지냐의 상징인 곱슬머리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하며 "환영한다. 기다리고 있겠다"는 문구를 올렸다.</p><p>    </p><p>아니발 모사 콜로콜로 구단주도 직접 영입 사실을 인정했다. 리그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모사 구단주는 "보지냐가 콜로콜로 선수가 된다"며 "며칠 안에 칠레로 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홈구장 모누멘탈에서 공식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이번 이적이 더욱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보지냐의 놀라운 월드컵 스토리 때문이다. 본명이 조시마르 디아스인 보지냐는 대회 개막 전까지만 해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선수였다. 포르투갈 2부리그 샤베스와 계약이 끝나 무소속 상태였으며 나이 또한 40세로 고령이다. 그러나 그는 단 한 번의 대회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p><p>    </p><p>카보베르데는 국제축구 무대에서 변방으로 분류되는 나라다.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가 월드컵 본선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보지냐는 믿기 어려운 선방을 연달아 선보이며 팀의 중심을 지켰고 카보베르데는 강호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주며 32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p><p>    </p><p>특히 조별리그에서는 우승 후보 스페인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어 32강에서는 준우승팀 아르헨티나를 만나 연장 혈투 끝에 2대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경기 내내 이어진 보지냐의 선방은 대회 최고의 명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비록 탈락했지만 카보베르데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번 월드컵 최고의 돌풍으로 평가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095302_702080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 보지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보지냐 개인의 평가도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팬 투표로 선정된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에서는 골키퍼 부문 득표율 39.6%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세계적인 스타 골키퍼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이다.</p><p>게다가 FIFA가 공식으로 선정한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에도 당당하게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p><p>SNS에서도 변화는 극적이었다. 월드컵 개막 전 약 5만 명 수준이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대회가 끝난 뒤 2958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폭증했다. 불과 몇 주 만에 수천만 명의 팬을 확보하며 이번 월드컵을 통해 가장 큰 인지도를 얻은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p><p>    </p><p>콜로콜로가 보지냐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이러한 활약 덕분이다. 모사 구단주는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기력만으로도 충분한 영입 가치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구단의 국제적인 인지도와 마케팅 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콜로콜로는 칠레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칠레 리그 역대 최다인 34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1991년에는 칠레 구단 최초로 남미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제패했다. 남미에서도 전통과 팬층을 모두 갖춘 팀으로 평가받는다.</p><p>    </p><p>보지냐에게도 이번 이적은 새로운 도전이다. 올해 40세인 그는 일반적으로 선수 생활의 황혼기로 여겨지는 나이지만 월드컵에서 오히려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기량을 선보였다.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새로운 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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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8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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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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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07: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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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즌2인데 미쳤다…첫방부터 글로벌 1위 오른 디즈니+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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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디즈니+의 대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자리 잡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공개 첫날부터 전 세계 시청 순위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번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50657_2f32a2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예고편 캡처 /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지난 22일 1, 2화를 공개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공개 첫날 기준 전 세계 디즈니+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즌1이 세웠던 첫날 시청 기록까지 넘어선 성적이다. </p><p>    </p><p>디즈니+가 꾸준히 한국 오리지널 제작에 공을 들여오고 있다. 이에 '무빙'과 '카지노'에 이어 '킬러들의 쇼핑몰' 시리즈 역시 대표 흥행 IP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특히 드라마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APAC) 주요 국가에서도 한국 콘텐츠 시청 순위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갔다. </p><p>    </p><p>이번 시즌의 흥행은 이미 예견됐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은 공개 직후 입소문을 타며 세계 각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24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 역시 '2024 올해의 한국 드라마 TOP4'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며 작품성을 높게 평가했다.</p><p>    </p><p>당시 시즌1은 단순한 액션물이 아니라 독창적인 설정과 빠른 전개,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강렬한 액션 연기로 해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쇼핑몰이라는 일상적인 공간 뒤에 킬러들의 무기 거래 조직이 숨어 있다는 독특한 세계관은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웠던 신선한 소재라는 평가를 받았다.</p><p>    </p><p>주연을 맡은 이동욱과 김혜준 역시 시즌1을 통해 강렬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동욱은 냉철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삼촌 정진만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혜준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지안의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두 배우의 호흡은 시즌1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51337_aabf03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예고편 캡처 /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약 2년 만에 돌아온 시즌2는 이야기의 규모부터 한층 커졌다. 시즌1에서 혹독한 생존 훈련과 인수인계를 마친 지안은 이제 킬러들의 쇼핑몰 '머더헬프'를 이끄는 새로운 대표가 된다. </p><p>    </p><p>여기에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진만이 살아 돌아오면서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된다. 두 사람은 거대한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을 상대로 정면 승부를 펼치게 된다.</p><p>    </p><p>이번 시즌은 단순히 살아남는 이야기가 아니라 직접 적을 공격하는 이야기로 확장됐다. 시즌1이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과 생존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는 세계관 자체를 넓히며 훨씬 거대한 액션과 전투를 선보인다.</p><p>    </p><p>공개 직후 국내외 평단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해외 매체들은 "한국 액션 시리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시즌1보다 훨씬 커진 스케일", "불필요한 설명 없이 속도감 있게 몰아치는 전개가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내놓고 있다. 특히 액션 장면의 완성도와 촬영, 편집, 긴장감 있는 연출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p><p>    </p><p>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다", "시즌1보다 액션이 더 강렬하다", "이동욱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다", "김혜준의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첫 공개부터 강한 몰입감을 보여주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C_HaATa19w?si=gQDk3haeOqbSpBA7"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디즈니+ 입장에서도 이번 드라마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최근 글로벌 OTT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콘텐츠는 디즈니+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기 떄문이다.</p><p>    </p><p>무엇보다 시즌제 드라마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국 드라마는 그동안 대부분 한 시즌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킬러들의 쇼핑몰'은 시즌1의 성공을 시즌2 흥행으로 연결하며 장기 프랜차이즈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p><p>    </p><p>시즌2는 총 8부작으로 제작됐다. 지난 22일 1·2화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공개된다. 초반부터 글로벌 시청 1위를 기록한 만큼 마지막 회까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p>    </p><p>시즌1이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디즈니+ 대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면 시즌2는 첫 공개부터 전 세계 1위라는 성과를 앞세워 한 단계 더 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시작된 이번 시즌이 어디까지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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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2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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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202607251727388079.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7: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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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피셜] 한국축구 경사...이강인, 스페인 빅클럽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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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공식 발표가 드디어 떴다. 한국 축구의 간판 이강인이 마침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72743_2fc062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확정 지은 이강인. AI 사진. / 인스타그램 mental2parisien</figcaption></figure><div></div></div><p>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레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강인"이라고 발표하며 영입을 공식화했다. 구단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라고 전했다.</p><p>    </p><p>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은 이미 몇 주 전부터 유럽 이적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와 마테오 모레토 등 공신력 높은 기자들이 잇따라 계약 성사를 예고했고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태라는 보도가 이어졌다.</p><p>발표 시점을 둘러싼 여러 전망이 나왔지만 일정이 다소 늦어지면서 팬들의 궁금증도 커졌다. 발표가 지연된 이유는 PSG와의 계약 정리 절차 때문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최대한 빠른 합류를 원했고 구단 주치의를 한국으로 보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정도로 영입 절차를 서둘렀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뒤 이강인은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고 공식 입단이 확정됐다.</p><p>    </p><p>이적료도 상당한 규모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추가되는 조건이라고 전했다. 총액은 4000만 유로 규모로, 한화 약 671억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이다. 연봉 역시 PSG 시절보다 크게 오른 약 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p><p>    </p><p>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단순한 전력 보강이 아닌 미래의 주축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구단은 공식 발표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라며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경험한 선수"라고 소개했다.</p><p>이어 "왼발을 활용한 뛰어난 볼 컨트롤과 넓은 시야, 정확한 패스와 슈팅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양쪽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72826_aa3d2e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지에서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공격 전개를 책임질 선수라는 전망도 나온다.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구단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을 것이 유력하다. 그리즈만은 공식전 501경기에서 212골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의 황금기를 이끈 상징적인 선수다.</p><p>    </p><p>전술적인 활용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페인 매드 풋볼이 공개한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11에서는 이강인이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PSG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 교체 출전이 적지 않았다. 다만 아틀레티코에서는 거액의 이적료로 이적한 만큼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마요르카 시절부터 오랜 기간 노려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이강인을 좋아하는 것으로 전해지기에 그의 주전 가능성은 더욱 높다.</p><p>    </p><p>이번 이적으로 이강인은 약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어린 시절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활약하며 라리가 정상급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PSG로 이적해 프랑스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온 만큼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p><p>    </p><p>국내 팬들과의 첫 만남도 머지않았다. 아틀레티코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이강인이 새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들 앞에 처음 서는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p><p>    </p><p>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이강인은 국가대표 동료들과 함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왔다.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갔고 저녁에는 대표팀 선수들과 가벼운 풋살과 패스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유지했다.</p><p>    </p><p>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강인이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PSG에서 쌓은 경험을 발판 삼아 다시 라리가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한국 축구 팬들의 기대도 한층 커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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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4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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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202607251710569819.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7: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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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폭염 중대경보라더니 전국 초비상…중복인 오늘, 사람·가축 모두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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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복 가운데 가장 덥다는 중복인 25일 전국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71101_e91618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더위가 지속된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휴식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전남 광양과 경북 고령·포항·경주, 대구 달성, 경남 양산 등에는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단계로,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할 정도의 위험한 상황을 의미한다.</p><p>    </p><p>실제 기온도 이를 뒷받침했다. 오후 2시 기준 경남 양산은 39.1도를 기록했고, 경북 경주 37.5도, 경남 김해 37.2도, 경북 영덕 37.1도, 경남 밀양 37도까지 치솟았다. 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며 강한 햇볕이 이어진 데다 높은 습도까지 겹치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p><p>    </p><p>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18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명이 목숨을 잃었다.</p><p>    </p><p>안타까운 사례도 잇따랐다. 지난 22일 경남 고성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는 97세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남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주에서도 열사병 증세를 보였던 80대 주민이 치료를 받던 중 숨지는 등 고령층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p><p>    </p><p>전문가들은 폭염 시 가장 위험한 시간대로 꼽히는 오후 시간대 야외 작업을 최대한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특히 노약자와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71121_5a9e9d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더위가 지속된 25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피해는 사람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5월 중순부터 전날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모두 25만5876마리에 달했다. 돼지는 1만6015마리, 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23만9861마리가 폐사했다.</p><p>    </p><p>폭염이 길어질수록 축산 농가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닭과 오리는 밀집 사육 환경 탓에 축사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오르고, 돼지는 체온을 식히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며칠만 더위가 이어져도 집단 폐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p><p>    </p><p>농가들은 환풍기와 쿨링패드를 가동하고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거나 얼음을 공급하는 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냉방 장비를 장시간 가동하면서 전기요금 부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지역별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경남에서는 돼지 2469마리와 가금류 8130마리 등 모두 1만599마리가 폐사했다. 광주·전남에서는 57개 농가에서 1만5211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고, 충북에서도 돼지와 가금류 등 1만9992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p><p>    </p><p>바다도 예외는 아니다. 해수온 상승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전남 완도와 신안, 여수 일대 전복과 넙치, 어류 양식장에서는 산소 부족에 따른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온이 계속 높게 유지될 경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71142_fb40d0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강원 속초 해수욕장 일원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각 지방자치단체는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경기와 경북, 제주 등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고, 무더위 쉼터 운영과 그늘막, 쿨링포그, 분수대 등 폭염 저감 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택배기사와 배달기사 등 야외 노동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하는 한편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도 강화하고 있다.</p><p>    </p><p>주말을 맞아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장에는 피서객이 몰렸지만, 기상당국은 한낮 장시간 야외 활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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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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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202607251543483523.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5: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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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체급 미쳤다…블랙핑크 제니가 하루 만에 1위 찍고 세운 '대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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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제니가 신곡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다시 한번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54716_da014e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랙핑크 제니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지난 24일 오후 1시 발표한 새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가 전 세계 2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브라질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는 정상을 밟았다. 소속사는 이번 신곡이 올해 발표된 K팝 솔로 가수의 신곡 가운데 가장 많은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번 성과는 단순히 아이튠즈에만 그치지 않았다. 중국 최대 음악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레스 댄 어 러버'는 QQ뮤직,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 쿠거우뮤직 등 중국 3대 음원 플랫폼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고, QQ뮤직에서는 올해 발표된 K팝 여성 솔로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골드 인증까지 획득했다.</p><p>    </p><p>유튜브에서도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과 미국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에서도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공개 직후 폭발적으로 몰렸다는 의미다.</p><p>    </p><p>국내 음원 성적도 순조롭다. 멜론 HOT100 차트에서는 2위에 안착했고 애플뮤직 톱 송 차트에서도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 등 여러 국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p><p>    </p><p>이번 곡은 제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연인도 친구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레스 댄 어 러버'라는 제목에 담아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로파이 감성의 기타 사운드와 빈티지한 일렉트릭 키보드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며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 콘셉트까지 자신의 색깔을 담아냈다.</p><p>    </p><p>제니의 글로벌 경쟁력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다. 그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이후 '휘파람', '불장난', '뚜두뚜두', '러브식 걸스', '셧 다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p><p>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활동에서도 존재감은 더욱 커졌다. 2018년 발표한 첫 솔로곡 'SOLO'는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후 'You &amp; Me', 'Mantra', 'like JENNIE', 'ZEN' 등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솔로 활동을 본격화한 이후에는 음악은 물론 패션과 공연, 브랜드 협업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p><p>    </p><p>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앞서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는 25일 자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2주 연속 5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K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음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p>    </p><p>이번 신곡이 공개와 동시에 세계 각국 차트를 휩쓴 만큼 앞으로의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튠즈와 유튜브, 중국 음원 플랫폼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스트리밍 플랫폼 성적과 빌보드 주요 차트 진입 여부도 관심사다.</p><p>    </p><p>제니는 신곡 활동과 함께 대형 해외 페스티벌 무대도 앞두고 있다. 다음달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이어 다음달 14일 도쿄와 16일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인 '서머 소닉 2026' 무대에도 오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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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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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202607251530452255.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5: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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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역사는 그런 임금을 폭군이라 한다", 정성호 사의표명에 의미심장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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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두고 "다가오는 공소취소의 굴레를 미리 봤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강하게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53050_146e64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을 강하게 비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즉위를 위해 가장 힘쓰던 형조판서가 사직상서로 맞서는 임금, 역사는 그런 임금을 폭군이라 기록한다"며 정 장관의 사의를 정치적 의미가 담긴 행보로 해석했다.</p><p>    </p><p>이어 "정성호 장관이 여권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직면해 사직서를 올렸다"면서도 "관복을 벗으려 한 진짜 이유는 다가오는 공소취소의 굴레를 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p><p>    </p><p>또 "수사권을 빼앗고 이어 공소마저 취소하겠다는 궤적이 이미 보인다"며 "그 굴레가 채워지기 전에 먼저 물러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의 검찰개혁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넘어 공소취소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이다.</p><p>    </p><p>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방침을 당론으로 확정한 직후 나온 것이다. 정 장관은 그동안 보완수사권을 모두 없앨 경우 사건 처리 지연과 경찰 권한 집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p><p>    </p><p>정 장관은 경찰이 수사한 사건을 검찰이 모두 넘겨받는 '전건 송치' 제도 부활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당내 논의 과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53515_0431ad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법무부는 정 장관의 사의와 관련해 "늘 하시던 말씀일 뿐, 오늘 특별히 사의를 표명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역시 정 장관의 사의 여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p><p>    </p><p>정 장관의 거취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정 장관이 여러 차례 건강 등을 이유로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을 당시에도 이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중대범죄수사청 등 새로운 수사 체계가 안착할 때까지 법무부 장관직을 계속 맡아달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 대표는 이번 글에서 검찰개혁의 방향 자체에도 날을 세웠다. 보완수사권 폐지가 검찰 권한 축소를 넘어 공소권 행사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이 사법 시스템 전반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비판했다.</p><p>    </p><p>법무부와 대통령실 모두 공식적으로는 사의가 새롭게 제출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정 장관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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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2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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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202607251403569831.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4: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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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불호 세다더니 미쳤다…10일 연속 1위, 벌써 관객수 '이만큼' 돌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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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작품이라는 반응에도 불구하고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40402_4179f8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예고편 캡처 / 유튜브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전국에서 15만 38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10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킨 가운데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누적 매출액도 307억 원을 넘어섰다.</p><p>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보다는 하루 늦은 수치다.</p><p>    </p><p>상영 규모 역시 압도적이다. '호프'는 전국 2255개 스크린에서 상영됐으며 스크린 점유율은 35.3%, 상영 점유율은 53.9%를 기록했다. 좌석 점유율은 58.4%, 좌석 판매율은 13.5%로 집계되며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p><p>    </p><p>이번 주말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개봉 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은 만큼 장기 흥행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추정 손익분기점인 7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IFRjO22I9s?si=--1_rVpS2JBKj8X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40628_a20a45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스틸컷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호프'는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나홍진 감독이 선보인 신작이다. 작품은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의 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한다.</p><p>    </p><p>출장소장 범석은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으며 사건에 휘말린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단순한 맹수 소동이 아니라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존재와 맞닥뜨린 사건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p><p>    </p><p>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등장하면서 영화는 현실과 미지의 공포가 뒤섞인 독특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관객들은 끝까지 진실을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 속에서 긴장감을 경험하게 된다.</p><p>    </p><p>나홍진 감독 특유의 묵직한 연출도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긴 러닝타임 동안 서서히 긴장을 쌓아 올리다가 후반부에 폭발시키는 방식은 '추격자', '황해', '곡성'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배우들의 열연도 흥행을 견인하는 요소다. 황정민이 마을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며 작품의 무게감을 더했다.</p><p>    </p><p>특히 황정민과 조인성의 강렬한 액션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은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동진 평론가는 별점 4점을 주며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 전체가 거대한 크레센도.'라는 한줄평을 남겨 화제 되기도 했다.</p><p>    </p><p>다만 모든 관객이 만족한 것은 아니다. 작품은 공개 직후부터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영화로도 화제를 모았다.</p><p>    </p><p>러닝타임이 156분으로 비교적 긴 편이며 후반부 전개가 매우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관객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서사와 높은 욕설 비중 때문에 몰입이 쉽지 않았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p><p>    </p><p>반면 나홍진 감독 특유의 스타일을 선호하는 관객들은 압도적인 긴장감과 독창적인 세계관,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하며 높은만족도를 보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40658_579da5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스틸컷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40700_f10c76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스틸컷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p>실제 관람객 평가를 반영하는 CGV 에그지수는 83%를 기록했다. 호평과 아쉬운 평가가 공존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관객 유입이 이어지며 흥행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p><p>    </p><p>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amp; 몬스터즈'가 차지했다. 전날 1만 995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6만 5012명을 기록했다.</p><p>    </p><p>3위는 실사 영화 '모아나'였다. 하루 동안 1만 6041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83만 8278명으로 집계됐다.</p><p>    </p><p>현재 극장가는 '호프'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관객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에서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만큼 이번 주말 300만 관객 돌파는 물론, 이후 손익분기점인 700만 관객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rHz4eic7os?si=73Gu6wI7zgzE__K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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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1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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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1: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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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족 공격하면 그만둔다"…국가대표 감독 취임식에서 소신 발언한 '유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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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독일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취임 첫날부터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12652_85a0d7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일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롭 감독 / 독일축구협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독일축구협회는 지난 24일 위르겐 클롭 감독을 새로운 독일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30년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공동 개최 월드컵까지 4년이다. </p><p>    </p><p>2024년 리버풀을 떠난 뒤 레드불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활동했던 클롭 감독은 약 2년 만에 다시 벤치로 복귀하게 됐다.</p><p>    </p><p>취임 기자회견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경기 운영이나 목표가 아닌 가족에 대한 발언이었다.</p><p>    </p><p>클롭 감독은 "언론이 무례하게 행동하고 내 가족을 괴롭힌다면 나는 그냥 떠날 것이다"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대표팀을 그만둘 준비가 돼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p><p>    </p><p>이어 "다른 나라 대표팀 감독들이 더 심한 대우를 받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며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하는 것이다. 언론이 율리안 나겔스만과 토마스 투헬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모두 봤다"고 덧붙였다.</p><p>    </p><p>전임 감독들이 거센 비판 속에서 대표팀을 떠난 현실을 직접 언급한 셈이다. 클롭 감독은 감독 개인에 대한 평가와 가족을 향한 공격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취임과 동시에 자신의 원칙을 분명하게 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12717_8d503a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일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롭 감독 / 독일축구협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독일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뒤 변화를 선택했다. 독일은 지난달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예상보다 이른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플로리안 비르츠, 자말 무시알라, 카이 하베르츠 등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달성했다고 평가 받았지만 막상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p><p>    </p><p>독일 축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이후 긴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한국에 0-2로 패하며 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유로 2020에서도 16강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이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에 패하며 다시 한 번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을 맛봤다.</p><p>    </p><p>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반등을 노렸지만 32강에서 파라과이를 넘지 못하면서 독일 축구의 위기론은 더욱 커졌다.</p><p>    </p><p>이런 상황에서 대회 종료 직후 독일축구협회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이후 차기 사령탑으로 꾸준히 거론됐던 클롭 감독에게 대표팀 재건이라는 중책을 맡겼다.</p><p>    </p><p>클롭 감독은 "독일 대표팀 감독이 얼마나 막중한 자리인지는 늘 알고 있었지만 이제야 진정으로 그 의미를 실감한다"며 "지난 며칠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이어 "오랜 시간 동안 이 자리를 맡는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언젠가는 맡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p>    </p><p>또 그는 이번 직책이 감독으로서 마지막임을 밝혀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대표팀 이후의 감독 인생은 생각하지 않는다. 이 자리는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높은 자리이며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p><p>    </p><p>클롭 감독은 이미 세계 최고 지도자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2001년 마인츠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8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맡아 2010-2011시즌과 2011-201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연패를 이끌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p><p>    </p><p>2015년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한 뒤에는 팀을 유럽 정상으로 올려놓았다.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에는 리버풀의 30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며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p><p>    </p><p>다만 클럽 축구와 대표팀 축구는 환경 자체가 다르다.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을 장기간 훈련시킬 수 없고 FIFA A매치 기간에만 짧게 소집해 경기를 치러야 한다. </p><p>    </p><p>클롭 감독은 평소 '게겐프레싱'으로 불리는 강한 압박과 조직력을 앞세운 축구를 구사해 왔다. 그런 그가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자신의 색깔을 입힐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p><p>    </p><p>다만 클롭 감독은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훈련을 800번씩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라며 "클럽에서보다 훈련 시간이 훨씬 적겠지만 크게 아쉽지는 않다. 구단과 감독들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또 "팀이 잘할 때는 과하게 칭찬받을 이유가 없다. 그게 당연한 일이다. 반대로 잘되지 않는다면 기꺼이 고쳐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결과보다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p><p>    </p><p>클롭 감독의 독일 대표팀 데뷔전은 오는 9월 24일 열리는 네덜란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다.</p><p>    </p><p>독일 축구가 오랜 침체기를 끝내고 다시 세계 정상권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그리고 클롭 감독이 클럽에서 보여준 성공을 대표팀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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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0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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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202607250952513599.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09: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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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시안컵 망했다…한국 축구가 11월까지 하기로 한 '충격적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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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7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한국 축구의 준비에 예상치 못한 먹구름이 드리웠다. 대표팀이 아시안컵 직전까지 정식 감독 없이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095439_155c46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중미 월드컵 탈락 후 절망하는 이강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의 첫 제6차 이사회를 열고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 절차를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팀 운영 방안과 차기 회장 선거 절차, 국가대표 선수 수당 인상안 등 주요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p><p>    </p><p>가장 큰 관심을 모은 사안은 대표팀 감독 선임 방식이었다. 협회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하나의 사단 형태로 공개채용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외 지도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며 세부 일정과 지원 조건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p><p>    </p><p>이번 결정에 따라 대표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두 차례 FIFA A매치 기간 동안 총 6경기를 모두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게 됐다. 9월과 10월에 4경기, 11월에 2경기를 소화한 뒤 곧바로 내년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맞이한다.</p><p>    </p><p>문제는 정식 감독이 아시안컵 직전에야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새 감독은 자신의 전술을 실전에 적용하거나 선수들을 직접 시험해볼 평가전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대회에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가대표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대표팀 색깔과 조직력을 다질 시간이 사실상 사라진 셈이다.</p><p>    </p><p>대표팀 입장에서는 임시 감독 체제 자체도 적지 않은 부담이다. 단 6경기만 맡기 위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꾸려 공개채용에 지원할 후보가 얼마나 될지도 불투명하다. 단기간 계약이라는 특성상 유력 지도자들의 지원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p><p>    </p><p>선수단 운영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시 감독은 장기적인 대표팀 운영보다 당장 눈앞의 경기 결과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선수들 역시 아시안컵에서 함께할 정식 감독이 아니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경쟁 체제를 만들기 어려운 환경에 놓이게 된다.</p><p>    </p><p>특히 월드컵 이후 대표팀이 세대교체와 전력 재정비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결정의 부담은 더욱 크다. 새로운 선수들을 과감하게 시험하고 기존 전력을 재구성해야 할 시기에 임시 체제가 이어지면서 대표팀의 방향성을 잡기가 쉽지 않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095520_86146a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축구협회의 내부 일정도 변수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대한체육회가 정관과 선거관리 규정을 개정하면서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출 기한 연장과 선거인단 확대가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협회 역시 새로운 선거 절차를 준비하게 됐다.</p><p>    </p><p>이사회는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등 외부 인사들로 구성되는 선거운영위원회 구성도 승인했다. 협회는 향후 정관 개정 절차를 마친 뒤 회장 선거 일정을 확정하고 선거인단 확대와 선거제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    </p><p>다만 회장 선거 일정이 늦어질 경우 정식 감독 선임 역시 예상보다 더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회장 선거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아시안컵 직전까지 대표팀 운영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p>    </p><p>이번 상황은 한국 축구가 오랫동안 꿈꿔온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도 적지 않은 악재다. 한국은 1956년 초대 대회와 1960년 제2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후 무려 67년 동안 아시안컵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매 대회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지만 번번이 문턱을 넘지 못했고, 2015년 호주 대회 준우승이 가장 아쉬운 성과로 남아 있다.</p><p>    </p><p>손흥민에게도 이번 대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2011년 카타르 대회부터 아시안컵에 출전해온 손흥민은 아직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내년 대회가 사실상 마지막 아시안컵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어느 때보다 우승 의지가 강하지만, 대표팀이 정상적인 준비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은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p><p>    </p><p>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직무대행은 "협회의 빠른 정상화와 대내외 신뢰 회복을 위해 승인된 안건들을 법리적·절차적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그러나 팬들의 시선은 결국 대표팀의 미래에 쏠리고 있다.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는 6차례 A매치가 단순한 평가전이 아니라 아시안컵을 향한 마지막 준비 기간이라는 점에서 우려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월드컵 실패를 딛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한국 축구가 정식 사령탑 없이 중요한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67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이라는 목표 역시 시작부터 험난한 길을 걷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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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0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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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1528034569.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5: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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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금융그룹, 상반기 순이익 2.4조원...기업가치 제고 계획 2.0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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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나금융그룹이 수익성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강화하는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내놓았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높이고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이어가는 한편, 자본 관리 체계를 손질해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52810_214698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나금융그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나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발표하고 그룹의 중장기 경영 목표와 함께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p><p>    </p><p>이번 계획의 핵심은 수익성 개선과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이다. 하나금융은 기존 'ROE 10% 이상' 목표를 12%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은행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과 신사업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p><p>    </p><p>특히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앞서 국내 가상자산 플랫폼 기업 두나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연계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토큰증권(STO)과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p><p>    </p><p>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구체화됐다. 하나금융은 ROE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반영한 새로운 주주환원 체계를 도입해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13% 이상으로 관리하면서 이를 초과하는 자본은 자사주 매입이나 소각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이와 함께 이사회는 올해 3분기 중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분기 현금배당도 주당 1155원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5% 늘어난 수준이다.</p><p>    </p><p>최근 국내 금융지주들은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맞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주주환원 확대를 독려하고 있어 주요 금융지주 간 주주가치 제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p><p>    </p><p>실적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금융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40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다. 2분기에만 1조 192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p><p>    </p><p>보험 관련 제도 변경과 기업회생 충당금,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 환산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핵심 수익 기반이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p><p>    </p><p>특히 수수료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수수료이익은 1조 48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 증가했다. 자산관리와 신탁, 증권 중개,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익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친 핵심이익도 6조 295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 늘었다.</p><p>    </p><p>자산 건전성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상반기 대손비용률은 0.29%를 기록했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21%, BIS 총자본비율은 15.26%로 집계됐다. 금융권에서는 CET1 비율이 높을수록 손실 흡수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한다.</p><p>    </p><p>계열사별로는 하나은행이 상반기 2조 1211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하나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리스크 관리 효과에 힘입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55.7% 급증한 2731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 하나생명도 각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며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p><p>    </p><p>하나금융은 앞으로도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은행 중심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에 비은행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금융 확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결합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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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0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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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1457238223.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5: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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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리뷰] 고전 대서사시로 일군 현대 영화의 정수 - 영화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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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역사의 현장을 목격했다거나 신비로운 신화를 마주했다기보다 한 인간의 회고담에 빠져든 기분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5729_a34318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예고편 캡처 / 유튜브 '유니버설 픽처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호메로스가 쓴 고대 그리스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 영화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구사한다.</p><p>    </p><p>'오디세이'는 놀란 감독의 여타 작품들처럼 개인의 믿음에 대한 축적과 붕괴 그리고 재구축을 다루면서도 영역을 확장한다.</p><p>    </p><p>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귀환과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의 고대(苦待)로 이루어진 구조는 놀란 감독의 시선을 거쳐, 절정의 순간 마침내 영화를 거대한 로맨스물이자 가족극으로 보이게 한다. </p><p>    </p><p>분열과 갈등이 격화되는 시대에 놀란 감독은 기어이 고대 대서사시를 꺼내 관객들에게 희생과 사랑으로 울림을 전하는 것이다.</p><p>    </p><p>또한 영화는 오디세우스를 포함한 인물들의 신앙심을 다뤄 인간 정신을 통찰하는데, 이것이 놀란 감독 특유의 플롯 구조와 엮여 더욱 깊은 층위를 가진다. 특히 원작의 제3부를 놀라운 아이디어로 완전히 재해석한 후반부는 '오디세이'만의 미학적 정서를 선사한다.</p><p>    </p><p>스타 군단 캐스팅은 전부 들어맞는다. 반가운 얼굴들이 172분, 장장 3시간 가량의 여정을 지루하지 않게 하지만 무엇보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덕에 눈 돌릴 틈조차 없다.</p><p>    </p><p>용기는 가상하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텔레마코스 역의 톰 홀랜드, 점차 무너져가는 페넬로페 역의 앤 해서웨이, 비열하고 찌질한 안티노오스 역의 로버트 패틴슨, 짧은 시간 1인 2역을 제대로 연기한 루피나 뇽오, 놀라운 아우라를 지닌 아가멤논의 베니 사프디와 칼립소의 샤를리즈 테론 등 각자의 위치에서 이들은 최선의 연기를 해낸다. 개봉 전부터 논란이 됐던 미스 캐스팅은 전혀 신경 쓸 부분이 되지 못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5758_72cf08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포스터 / 유니버설 픽처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특히 아테네를 맡은 젠데이아의 눈빛은 왜 놀란 감독이 그의 연기를 보고 "Perfact"라고 외쳤는지 가늠할 수 있다. (맷 데이먼은 놀란 감독이 자신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Perfact"라는 말을 젠데이아에게 꺼냈다고 말한 바 있다.)</p><p>촬영 역시 훌륭하다. '인터스텔라'(2014) 때부터 놀란 감독과 함께한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 감독의 솜씨는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듯 하다. 특히 출렁이는 바다에서 촬영한 모든 씬들은 현장에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하게 할 정도로 기술적인 면에서 월등하다.</p><p>    </p><p>워낙 완성도 높은 작품이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영화는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단순한 구조로 짜여져 있다. 이에 좀 더 설명돼야 할 부분들이 단편적이거나 뒤로 미뤄져 가장 강력한 감정적 공명을 느껴야 할 순간에 파장이 덜한 감이 있다.</p><p>다만 놀란 감독의 야심이 압도적인 스케일과 결합해 완성된 모든 장면들이 예술적이라 여흥은 충분하다 못해 넘친다.</p><p>    </p><p>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편을 IMAX 70mm 필름으로 촬영한 만큼 가능한 IMAX관에서 본다면 더욱 환상적인 영화적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술적인 면과 서사적인 면 모두 입이 벌어질 정도이니 고전 대서사시로 일군 현대 영화의 정수를 목격하길 바란다.</p><p>    </p><p>지난 23일 국내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오디세이'의 정식 개봉은 다음 달 5일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2ZH13NOi8?si=PUKU91G-nOxO7mX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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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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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0956175463.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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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축구 차기 감독 확정됐다…유명 감독 다 제치고 뽑힌 '뜻밖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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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윤곽이 드러났다. 일본축구협회는 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단기 계약을 체결한 뒤, 이후에는 오이와 고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넘기기로 결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95622_e18a30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축구협회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리야스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약 6개월로,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2027 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p><p>    </p><p>이번 계약으로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대표팀을 세 차례 연속 맡는 감독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는 2018년 7월 일본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뒤 약 9년 가까이 팀을 지휘하게 된다.</p><p>    </p><p>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을 16강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당시 독일과 스페인을 연이어 꺾는 이른바 '죽음의 조'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비록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지만 일본 축구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일본은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로 거론됐다. 조별리그에서는 튀니지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는 등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다만 32강에서 브라질을 만나 1-2로 석패하며 예상보다 이른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다.</p><p>    </p><p>당초 일본 현지에서는 월드컵을 끝으로 모리야스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일본축구협회는 아시안컵이 불과 반년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감독을 교체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모리야스 감독은 아시안컵을 마지막 무대로 일본 대표팀과의 동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일본은 2011년 카타르 대회 이후 아시안컵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2019년에는 결승에서 카타르에 패했고, 2023년 대회에서도 우승에 실패하면서 이번 대회 우승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p><p>    </p><p>아시안컵 이후 일본 축구를 이끌 차기 감독은 오이와 고 감독이다. 현재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그는 일본 축구계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꾸준히 평가 받아 왔다.</p><p>    </p><p>오이와 감독은 프로 지도자로도 뛰어난 성과를 남겼다. 2018년 J1리그 명문 가시마 앤틀러스를 이끌고 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는 가시마 구단 역사상 첫 ACL 우승이기도 했다.</p><p>    </p><p>이후 2021년부터 일본 연령별 대표팀을 맡아 유망주 육성에 집중했다. 2024 AFC U-23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며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올림픽에서도 8강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 열린 U-23 아시안컵에서도     다른 나라보다 평균 연령이 두 살 가까이 어린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음에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p><p>    <p>당시 일본은 이민성 감독이 이끌던 한국 U-23 대표팀을 상대로도 경기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우위를 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0120_727309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리야스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축구협회는 오이와 감독이 내년 3월부터 A대표팀을 정식으로 맡는 동시에 U-21 대표팀 감독도 겸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과 2030 FIFA 월드컵을 함께 준비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p><p>    </p><p>일본 축구는 최근 몇 년 동안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토마 가오루, 구보 다케후시, 우에다 아야세, 사노 카이슈 등을 비롯해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층이 두터워졌고 연령별 대표팀 역시 꾸준히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p><p>    </p><p>이 때문에 일본축구협회는 월드컵 직후 곧바로 새로운 지도 체제로 전환하기보다 모리야스 감독에게 아시안컵까지 맡긴 뒤 자연스럽게 오이와 감독에게 바통을 넘기는 방식을 선택했다. 안정적인 세대교체와 대표팀 운영의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p>    </p><p>결국 일본 축구는 경험 많은 모리야스 감독이 마지막으로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 뒤, 차세대 지도자로 평가 받는 오이와 감독 체제로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됐다. 일본 축구가 이 같은 세대교체를 통해 다시 한 번 아시아 정상 탈환과 월드컵 경쟁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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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9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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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202607231205176812.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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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첫방부터 터졌다…단숨에 글로벌 2위 찍은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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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여름 방영 중인 한국 드라마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첫 방송 직후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OTT 순위까지 모두 잡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0738_838c68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방송분 캡처 / 유튜브 '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8일 첫 방송된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열혈 검사 마강욱이 연쇄 사건을 함께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오컬트 로맨스 수사극이다. 로맨스와 미스터리, 오컬트를 절묘하게 결합한 독특한 장르 구성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서늘한 분위기와 설렘을 동시에 선사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p><p>    </p><p>무엇보다 방송 초반부터 상승세가 가파르다. 첫 회부터 관심을 모은 데 이어 2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5.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전 회보다 약 2%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동시간대 케이블·종편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p><p>    </p><p>온라인 반응 역시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3일 기준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오싹한 연애'는 2위를 차지했다. 주연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톱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방송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작품과 배우 모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상승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p><p>    </p><p>글로벌 성적은 더욱 인상적이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오싹한 연애'는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브라질과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등 총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오르며 남미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 첫 주부터 세계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장기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0953_93973a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싹한 연애' 방송분 캡처 / 유튜브 ' tvN DRAMA'    </figcaption></figure><div></div></div><p>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는 가장 큰 이유는 장르의 신선함이다.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나 단순한 수사극이 아니다. 귀신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중심으로 미스터리와 코미디, 오컬트, 로맨스를 자연스럽게 엮어냈다. 시신이 묻힌 장소마다 운명처럼 마주치는 두 주인공의 관계 역시 흥미를 돋는다.</p><p>    드라마의 소재도 흥미롭다. 귀신이 단순히 공포를 유발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건 해결의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기존 오컬트 작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사건마다 등장하는 귀신들의 사연과 인간들의 욕망이 얽히며 단순한 공포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낸다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    </p><p>    </p><p>연출을 맡은 이민수 감독은 음산한 분위기와 따뜻한 감정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귀신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긴장감을 극대화하면서도 두 주인공의 감정선에서는 따뜻한 로맨스를 살려 장르의 균형을 유지했다. 화면 구성과 색감, 음향 효과도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p><p>    </p><p>배우들의 연기도 흥행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다. 박은빈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외로움을 선택한 천여리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귀신을 본다는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인물의 외로움과 따뜻함을 자연스럽게 오간다.</p><p>    </p><p>양세종 역시 정의감 넘치는 검사 마강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사건 앞에서는 냉철하지만 천여리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티격태격 케미와 점차 가까워지는 관계 역시 작품의 큰 관전 포인트다.</p><p>    </p><p>박은빈은 그동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무인도의 디바'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본격적인 오컬트 로맨스 장르에 도전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세종 역시 '사랑의 온도', '나의 나라', '이두나!' 등에서 쌓은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표작을 만들어가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MCjkcEw678?si=tnOchj0aBoqQL1t1&amp;start=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p>국내 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싹한 연애' 역시 K드라마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는 장르물과 로맨스를 결합한 한국 작품들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오싹한 연애'도 그 흐름을 이어갈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p><p>    </p><p>무엇보다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순위가 모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의 흥행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 입소문이 본격적으로 퍼지는 시기인 만큼 중반부에 접어들수록 시청층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p><p>    </p><p>'오싹한 연애' 3회는 오는 25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귀신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어떤 새로운 사건을 마주하게 될지,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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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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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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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항공, 영국 버킹엄궁 선언 참여…"야생동물 불법 거래 막아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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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항공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에 동참하며 불법 야생동물 거래 차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 환경 보호 협약인 '버킹엄궁 선언(Buckingham Palace Declaration)'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2451_ad7839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항공은 최근 버킹엄궁 선언에 공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 참여를 통해 야생동물과 관련 가공품의 불법 운송을 차단하고 국제 사회와 협력해 밀거래 근절을 위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p><p>    </p><p>버킹엄궁 선언은 2016년 영국 왕실의 지원 아래 출범한 국제 협약이다. 항공사와 해운사, 물류기업, 공항 운영기관 등이 불법 야생동물 거래를 막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세계 주요 항공사와 국제 물류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영국 왕실 산하 국제 야생동물 보호 연합인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United for Wildlife)가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p><p>    </p><p>선언에는 불법 거래 정보 공유, 의심 화물 신고, 밀거래가 의심되는 운송 거부, 관련 직원 교육 강화 등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줄이기 위한 여러 실천 방안이 담겨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과 세계자연기금(WWF) 등 환경단체들은 항공 운송이 야생동물 밀거래 경로로 자주 이용되는 만큼 운송업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p><p>    </p><p>대한항공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화물 운송 과정에서 보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법 야생동물 거래 식별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의심 화물이 발견될 경우 관계 기관과 협조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불법 거래로 판단되는 화물은 운송을 거부하는 등 국제 기준에 맞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2229_bda174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항공 보잉 777F 항공기 / 대한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항공은 그동안에도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 초에는 국내에서 불법 거래가 의심돼 발견된 뉴질랜드 희귀 파충류인 보석도마뱀(Jewelled Gecko)의 귀환을 지원했다. 당시 뉴질랜드 환경부와 국내 관계 기관이 협력하는 과정에서 생존 개체들을 현지까지 무상으로 운송하며 멸종위기종 보호에 힘을 보탰다.</p><p>    </p><p>항공업계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생물다양성 보전 역시 새로운 경영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탄소배출 감축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자연 생태계 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p><p>    </p><p>특히 국제 항공 네트워크는 국가 간 이동이 활발한 만큼 야생동물 밀수 경로로 악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상아와 코뿔소 뿔, 희귀 파충류, 열대 조류 등 멸종위기종이 화물이나 수하물 형태로 불법 운반되는 사례가 세계 곳곳에서 적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도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독려하고 있다.</p><p>    </p><p>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 공동 의장인 윌리엄 헤이그 경은 대한항공의 참여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대한항공이 국제적인 협력 체계에 합류함으로써 항공업계의 불법 야생동물 거래 적발과 예방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p><p>    </p><p>대한항공 관계자는 "국제 운송망을 운영하는 항공사의 책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막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참여는 대한항공이 단순한 항공 운송 서비스를 넘어 국제 환경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항공사 최초로 버킹엄궁 선언에 이름을 올린 만큼 향후 다른 항공사들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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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2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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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202607230934087018.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09: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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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군 면제 내가 시켜줬다”…소신 발언한 '인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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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축구 선수 이승우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떠올리며 손흥민의 병역 혜택과 관련한 유쾌한 농담을 던져 화제를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93824_b684b7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이 환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우는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18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전을 꼽았다.</p><p>    </p><p>당시 한국은 일본과 연장 혈투 끝에 2-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장 전반 이승우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후 황희찬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 우승으로 손흥민과 황희찬, 김민재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은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됐다.</p><p>    </p><p>이승우는 결승골 상황에 대해 "흥민이 형 공을 뺏어 넣은 것처럼 보였다"며 웃은 뒤 "그 슈팅을 놓쳤다면 한국에 못 돌아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정말 신중하게 찼다"고 당시의 긴장감을 떠올렸다.</p><p>    </p><p>함께 출연한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은 "그 골이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의 군대를 해결해 준 골"이라며 "정말 시원한 한 방이었다"고 평가했다.</p><p>    </p><p>그러자 이승우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손흥민 형이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대회였다. 지금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제가 다 군 면제를 시켜준 거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p>    </p><p>이어 "끝나고 흥민이 형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몇 년 더 뛸 수 있게 해준 셈"이라며 능청스러운 '생색'까지 더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93844_81bae2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연장 전반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승우의 결승골은 득점 자체뿐 아니라 세리머니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골을 넣은 뒤 일본 기업 토요타 광고판 위로 올라가 포효하는 장면은 한일전이라는 상징성과 맞물리며 지금까지도 한국 축구의 명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p><p>    </p><p>이에 대해 이승우는 "한일전 결승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했는데 올라간 곳이 하필 토요타 광고판이었다"며 "그래서 더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p>    </p><p>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한국 축구 역사에서 의미가 큰 순간으로 남아 있다. 손흥민은 대회 우승으로 병역 부담을 덜며 이후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었고 황희찬과 김민재, 황인범 역시 유럽 무대에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p><p>    </p><p>방송 이후 팬들은 "아직도 잊지 못할 결승골", "농담이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손흥민의 커리어에도 큰 전환점이 된 경기였다", "한국 축구 역사에 남을 한일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떠올렸다.</p><p>    </p><p>이승우는 현재 K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에는 전북 현대에서 특급 조커로 활약하며 19경기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그라운드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p><p>최근 월드컵을 마친 손흥민은 MLS로 복귀해 올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MLS 올스타전에도 합류해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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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3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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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735293466.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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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갈수록 비참해진다'…6070 들어 방문할수록 인생 망가지는 장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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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이가 들수록 돈보다 귀한 자산은 시간이다. 은퇴 이후 하루는 길어졌지만, 누구와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만족도는 크게 달라진다. 실제로 여러 행복 연구에서도 인간관계의 질이 노년의 삶의 만족도와 건강 상태에 큰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꾸준히 소개된다. 많은 사람이 건강관리에는 신경 쓰면서도 정작 마음을 소모시키는 장소와 관계는 쉽게 정리하지 못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73532_3693b9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젊을 때는 참아도 되는 일이 나이가 들면 몸과 마음 모두에 부담으로 남는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사람들은 화려한 장소를 찾기보다 자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공간을 선택한다. 반대로 습관처럼 드나들지만 마음을 조금씩 지치게 만드는 곳도 있다.</p><h3>5위. 소비만 부추기는 쇼핑 공간</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73554_cd250e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구경만 하려고 들렀다가 계획에 없던 물건을 사 들고 오는 일이 반복되는 장소가 있다. 대형 쇼핑몰이나 할인 행사장은 잠시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지만, 필요하지 않은 소비가 반복되면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은퇴 이후에는 고정 수입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소비 습관 하나도 시간이 지나면 큰 차이를 만든다.</p><p>    </p><p>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는 저서 '상식 밖의 경제학'에서 사람은 할인과 한정 판매 같은 자극 앞에서 생각보다 쉽게 판단을 바꾼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물건보다 갖고 싶은 물건이 많아지는 장소라면 방문 횟수를 줄이는 편이 생활의 여유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p><h3>4위. 이유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공간</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73609_0d0703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TV 앞에서 하루를 보내거나 스마트폰 영상만 계속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무기력해질 수 있다. 쉬는 시간은 꼭 필요하지만, 아무 목적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습관이 반복되면 하루가 짧게 끝나고 성취감도 줄어든다.</p><p>    </p><p>정신과 전문의 에밀리 나고스키는 '번아웃'에서 사람은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때 삶의 활력을 유지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고, 취미를 즐기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포함되면 하루의 만족감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p><h3>3위. 비교만 하게 되는 모임</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73655_bc31fd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p>오랜 친구를 만나는 일은 즐겁다. 하지만 모일 때마다 자녀 이야기, 재산 이야기, 성공한 사람 이야기만 이어지는 자리라면 분위기는 조금 달라진다. 처음에는 대화가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신과 비교하게 되고 괜한 허탈함이 남기 쉽다.</p><p>    </p><p>심리학자 알랭 드 보통은 '불안'에서 비교는 행복을 빼앗는 가장 강력한 감정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모임을 다녀온 뒤 마음이 편안하기보다 허전함과 박탈감이 남는다면 참석 횟수를 줄이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p><h3>2위. 험담과 불평이 끊이지 않는 자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73722_073ba8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누군가를 만나기만 하면 남을 흉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마다 불평이 이어지는 모임이 있다. 함께 웃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대화가 끝난 뒤에는 기운이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말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결국 사고방식을 바꾼다.</p><p>    </p><p>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론'에서 비난과 불평은 상대뿐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의 감정까지 메마르게 만든다고 적었다. 밝은 이야기가 오가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표정과 말투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p><h3>1위.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을 계속 찾아가는 곳</h3><p>    </p><p>가장 멀리해야 하는 장소는 특정 건물이 아니다. 갈 때마다 눈치를 보게 되고 무시당하거나 자존감이 깎이는 기분을 느끼는 자리야말로 가장 피해야 할 공간이다. 친척 모임이든 지인의 집이든 오래된 모임이든 예외는 없다.</p><p>    </p><p>미국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은 '마음 가면'에서 건강한 관계는 존중과 경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나이가 들수록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애쓰기보다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편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길이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마음이 편안한 사람 몇 명과 오래 함께하는 시간이 훨씬 큰 행복을 남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73729_bd3594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65세 이후에는 시간이 가장 귀한 자산이 된다. 하루를 누구와 보내느냐에 따라 건강도, 기분도, 인생의 색깔도 달라진다. 비교가 가득한 모임보다 웃음이 있는 만남을, 불평이 이어지는 자리보다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를 선택하는 편이 훨씬 오래 행복을 지켜준다.</p><p>    </p><p>인생 후반전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는 시기가 아니라 정말 소중한 사람만 곁에 남기는 시기다. 마음을 소모시키는 장소를 줄이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공간을 늘려갈 때 하루의 만족감은 물론 노년의 삶도 한결 편안해질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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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6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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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658172808.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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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반도체 호황 제대로 탔다…지금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1위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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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의 관심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올해 2분기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아파트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롯데캐슬'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반도체 투자와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동탄과 평택 일대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다.</p><p>    </p><p>14일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인기 아파트 랭킹'에 따르면 순방문자 수 1위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롯데캐슬이었다. 해당 단지는 2분기 동안 약 17만 명이 조회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65829_c7bc91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올해 2분기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아파트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롯데캐슬'로 집계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동탄역롯데캐슬은 GTX-A와 SRT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에 대형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대표 단지다. 여기에 용인·평택·화성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p><p>    </p><p>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2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일부 매물의 호가는 26억원 수준까지 형성됐다. 다만 지난달 말 동탄 일대가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거래량이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다.</p><p>    </p><p>2위는 경기 평택시 '지제역반도체밸리풍경채어바니티'가 차지했다. 약 13만8000명이 해당 단지를 조회했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반도체 산업벨트가 확대되면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p><p>    </p><p>3위에는 '써밋더힐'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분양 당시 높은 분양가에도 청약 경쟁이 치열했던 단지로, 한강 조망 입지와 희소성이 부각됐다. 이후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되면서 다시 한번 분양가와 공급 물량을 확인하려는 수요가 몰렸다.</p><p>    </p><p>이어 송파구 대표 대단지인 '헬리오시티'와 '올림픽파크포레온', 경기 용인시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4~6위에 올랐다. 모두 지역 시세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실거래가와 가격 흐름을 확인하려는 이용자들의 조회가 꾸준히 이어졌다.</p><p>    </p><p>7위는 노량진뉴타운 첫 일반분양 단지인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었다. 재개발 기대감과 희소성이 반영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8위는 수원 영통 생활권의 대표 단지인 '힐스테이트영통'이 차지했고, 9위와 10위에는 신규 분양 단지인 '화성동탄2지구 C27블록'과 '아크로리버스카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65853_05cfdd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올해 2분기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아파트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롯데캐슬'로 집계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70028_c941a1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올해 2분기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아파트는 경기 화성시 '동탄역롯데캐슬'로 집계됐다.  / 직방</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반도체 산업과 연관된 지역의 약진이다. 동탄과 평택은 정부와 기업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이어지면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아파트 시세뿐 아니라 온라인 관심도 역시 크게 상승했다.</p><p>    </p><p>부동산 시장에서는 반도체 산업벨트가 수도권 주택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첨단산업 종사자 유입과 일자리 확대, 교통망 개선 등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주거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p><p>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주거 선호 현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화성·기흥 사업장 등이 하나의 산업벨트로 연결되면서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도권 남부는 대규모 연구개발(R&amp;D) 인력과 협력업체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주택 수요 역시 산업 성장과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다.</p><p>    </p><p>다만 시장 환경은 이전보다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부가 지난달 동탄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면서 대출과 거래 규제가 강화됐고, 투자 수요 일부는 인근 대체 지역으로 이동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p><p>    </p><p>직방 빅데이터랩은 "올해 2분기는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 기대감이 동탄과 평택 등 산업벨트 인근 단지의 관심 증가로 이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분양가 상승에도 입지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규제지역 확대 이후에는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어느 지역으로 이동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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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3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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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202607171813315208.jpg</image>
            <pubDate>Fri, 17 Jul 2026 18: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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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승률 99%였는데…'세계 최강' 신진서, 바둑 AI에게 두 점 깔고도 불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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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와의 역사적인 맞대결 첫판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두 점 접바둑이라는 큰 핸디캡을 안고도 초반에는 승률 99%까지 치솟았지만 중반 이후 AI의 정교한 계산력을 넘어서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81338_28c8b7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바둑 AI 프로그램 카타고(KataGo)와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3번기를 치른다. 신진서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대국을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1국에서 신진서는 카타고를 상대로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하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덤은 0.5집이며 인간에게 유리한 조건이 주어졌다.</p><p>    </p><p>대국 시작 직후 AI 분석에서는 신진서의 승률이 99%에 달했고 예상 집 차이도 18집 이상으로 나타나 인간의 우세가 점쳐졌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p><p>    </p><p>이번 승부는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약 10년 만에 열린 정상급 프로기사와 최강 바둑 AI의 공식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p><p>    </p><p>초반 분위기는 신진서가 완전히 주도했다. 카타고는 첫 수를 좌상귀 화점에 둔 데 이어 우상귀 세 칸 높은 걸침을 선택하는 등 기존 정석과 다른 포석을 선보였다. 예상 밖의 수순이 이어졌지만 신진서는 실리를 차곡차곡 쌓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펼쳤다.</p><p>    </p><p>하지만 중반부터 흐름이 급격하게 바뀌었다. 중앙 전투가 본격화되면서 카타고는 특유의 계산 능력을 앞세워 조금씩 격차를 좁혀 나갔다. 신진서는 중앙 백 대마를 잡기 위한 강수를 선택했지만 카타고가 정확한 수읽기로 이를 모두 타개하면서 형세는 순식간에 뒤집혔다.</p><p>    </p><p>신진서는 중반 흑 70수와 76수 이후 승률이 크게 흔들렸고 우하귀에서 나온 흑 90수도 형세를 악화시키는 장면이 됐다. 결국 102수 이후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에는 벌어진 집 차이를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p><p>    </p><p>패색이 짙어진 뒤에도 신진서는 쉽게 돌을 거두지 않았다. 상변 패싸움을 비롯해 공격적인 수를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반전을 노렸고 여러 변화를 점검하며 장시간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나 카타고의 빈틈없는 대응 앞에서 끝내 불계를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81406_ea91af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둑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바둑 AI 프로그램 카타고(KataGo)와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3번기를 치른다. 신진서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대국을 펼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국 후 신진서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진서는 "많이 아쉽다. 처음 보는 백의 두 번째 수에 당황하면서 준비했던 계획이 어긋났다"고 말했다. </p><p>    </p><p>이어 "중앙 삭감에 들어가기 전에 시간을 조금 더 썼어야 했는데 반발을 허용하면서 바둑이 어려워졌다. 가장 아쉬운 장면"이라고 돌아봤다.</p><p>    </p><p>또 "결과와 관계없이 오늘 내용은 개인적으로 많이 부끄럽다"며 "남은 두 판은 지더라도 끝내기 승부까지 끌고 가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p><p>그러면서 "오늘 예상하지 못한 초반 수를 경험했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지만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p><p>    </p><p>카타고는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우가 개발한 오픈소스 바둑 AI다. 알파고 이후 가장 강력한 바둑 AI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으며 현재 프로기사들의 연구와 실전 준비, 중계 해설 등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단순히 승패만 예측하는 수준을 넘어 승률과 예상 집 차이까지 실시간으로 계산하는 높은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p><p>    </p><p>이번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1국 결과와 관계없이 세 경기 모두 열린다. 신진서는 대국마다 5000만원의 대국료를 받고 승리할 경우 경기당 5000만원의 추가 수당도 받는다. 여기에 3번기에서 2승 이상을 거두면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지급된다.</p><p>    </p><p>첫 승부를 내준 신진서는 하루 휴식을 가진 뒤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국에서 설욕에 도전한다.</p><p>    </p><p>신진서는 "AI와의 대국은 심리적인 부분이 중요하다"며 "초반부터 중반까지 집 차이가 조금씩 좁혀지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대국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p><p>    </p><p>첫판에서는 인간이 AI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2국에서는 세계랭킹 1위 신진서가 어떤 반격을 보여줄지 바둑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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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1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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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202607171729383027.jpg</image>
            <pubDate>Fri, 17 Jul 2026 1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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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저 사람은 달라 보인다'…60세 이후 품격을 가르는 습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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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기억하는 기준은 달라진다. 젊은 시절에는 직업과 재산, 성취가 먼저 보였지만 60대를 넘어서면 말투와 표정, 생활 습관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실제로 노년기 삶의 만족도를 살핀 여러 연구에서도 경제적 조건만큼이나 인간관계와 생활 태도가 행복감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많은 사람이 노후를 위해 돈을 모으고 건강을 챙기지만, 정작 하루하루 반복하는 습관은 크게 돌아보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을 바꾸는 것은 한 번의 큰 선택이 아니라 매일 이어지는 작은 행동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80248_d9017b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습관이 곧 인생이 된다"고 말한다. 젊을 때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말버릇과 사고방식도 세월이 쌓이면 얼굴보다 먼저 드러난다. 같은 나이를 살아도 누구는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되고, 누구는 점점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다. 그 차이를 만드는 습관 가운데 특히 노후를 흔들기 쉬운 세 가지를 살펴본다.</p><h3>3위. 남과 비교하는 습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80307_89387d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행복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다른 사람의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삼는 일이다. 친구의 재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자녀가 얼마나 성공했는지, 누구는 여행을 다니고 누구는 더 좋은 집에서 산다는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면 자신의 삶은 점점 초라하게 느껴진다. 비교는 끝이 없다. 하나를 따라잡으면 또 다른 대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p><p>    </p><p>노후에는 비교가 반복될수록 감사는 사라지고 부족한 부분만 눈에 남는다. 이미 가진 것보다 갖지 못한 것만 바라보게 되면서 하루의 만족감도 점점 줄어든다. 결국 스스로 삶을 힘들게 만드는 셈이다. 반대로 자신의 속도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작은 일상에서도 기쁨을 발견한다. 산책 한 번, 가족과의 식사 한 번도 소중한 시간이 된다.</p><p>    </p><p>미국 심리학자 브레네 브라운은 저서 '불완전함의 선물'에서 비교는 만족을 갉아먹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은 남보다 앞서는 삶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평온한 하루를 보내는 일이다. 비교를 내려놓을수록 얼굴에는 여유가 남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훨씬 편안해진다.</p><h3>2위.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습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80320_2b7f16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다. 하지만 하루를 시작해서 끝낼 때까지 세상 이야기, 가족 이야기, 정치 이야기까지 모든 화제를 불만으로 이어가는 사람은 주변의 분위기마저 무겁게 만든다. 처음에는 가까운 사람들이 공감해 주지만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된다.</p><p>    </p><p>말은 듣는 사람뿐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마음에도 남는다. 불평을 자주 할수록 좋은 기억보다 불쾌한 기억을 더 오래 붙잡게 되고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난다. 결국 스스로 하루를 더 피곤하게 만드는 습관으로 이어진다.</p><p>    </p><p>세계적인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은 '긍정 심리학'에서 반복되는 언어 습관이 삶을 바라보는 시각까지 바꾼다고 설명했다. 감사의 표현이 많을수록 인간관계의 만족감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한다. 노후의 품격은 거창한 행동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고맙다", "수고했다", "덕분이다" 같은 짧은 한마디가 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 좋은 환경보다 좋은 말이 오래 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p><h3>1위. 배우기를 멈추는 습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80329_cabf34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노후를 가장 빠르게 무너뜨리는 습관은 새로운 배움을 스스로 끊는 일이다. "이 나이에 뭘 더 배우겠어", "이제 와서 달라질 게 있겠나"라는 말은 편하게 들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삶의 폭을 좁힌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않고 새로운 취미를 만들지 않으며 세상의 변화를 외면하면 하루의 반복도 점점 단조로워진다.</p><p>    </p><p>배움은 학교에서만 하는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 기능 하나를 익히는 일도 배움이고, 악기를 시작하거나 운동을 배우는 일도 마찬가지다. 작은 변화는 일상에 활기를 더하고 사람들과 이어질 기회도 넓혀 준다. 실제로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노년층은 사회적 관계를 더 오래 유지하고 삶의 만족감도 높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p><p>    </p><p>교육학자 캐럴 드웩은 '마인드셋'에서 성장하는 마음가짐은 나이와 관계없이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말한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새로운 경험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나이가 사람을 늙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배우려는 마음을 접는 순간부터 삶의 생기가 줄어든다. 끝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는 사람은 세월이 흘러도 대화가 풍부하고 표정에도 생동감이 남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80342_742d0b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노후는 주민등록증에 적힌 숫자가 만드는 시간이 아니다. 어떤 말을 반복했고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았으며 무엇을 배우며 하루를 채웠는지가 결국 한 사람의 얼굴과 태도로 드러난다. 비교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가진 것이 많아도 늘 부족함을 느끼고 불평을 습관처럼 이어가는 사람은 주변 사람까지 멀어지게 만든다. 반면 어제보다 한 가지라도 새롭게 배우고 감사할 일을 찾으며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은 여유를 품게 된다.</p><p>    </p><p>젊어 보이기 위해 애쓰는 사람과 끝까지 성장하려는 사람의 차이는 세월이 지날수록 선명해진다. 전자는 나이를 감추려 하지만 후자는 나이를 품는다. 결국 가장 아름다운 노후는 얼굴이 아니라 태도에서 완성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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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1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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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15: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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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세훈 "이재명 정부, 성실한 청년 바보 되는 사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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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채무 탕감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 기회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51958_b41c35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채무 탕감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 기회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준공업지역 공동주택 용적률 완화가 적용된 서울 영등포구 양평 신동아아파트 재건축단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성실하게 일할수록 손해라는 것"이라며 "성실하게 빚을 갚은 청년만 바보가 되는 사회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이어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37차례 발동된 점을 언급하며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한 해 동안 기록한 26회를 이미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p><p>    </p><p>그러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파생상품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고도 이를 승인했고, 개인 투자자들의 자산이 공중분해될 때까지 사실상 방치한 결과"라며 정부 책임론을 제기했다.</p><p>    </p><p>오 시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 환경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월급을 모아 집을 마련하는 사다리가 끊어진 상황에서 자본시장은 청년들이 계층 이동을 꿈꿀 수 있는 마지막 통로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잔인한 덫으로 변했다"고 주장했다.</p><p>    </p><p>정부가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규제 강화 대책에 대해서도 시기가 늦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는 이제서야 기본 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대책을 내놓았다"며 "진작 걸어 잠갔어야 할 빗장을 청년들이 파산 직전까지 내몰린 뒤에야 허겁지겁 고치는 처사"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52102_472804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과 채무 탕감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 기회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준공업지역 공동주택 용적률 완화가 적용된 서울 영등포구 양평 신동아아파트 재건축단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이재명 대통령이 장기 연체 채무에 대한 적극적인 빚 탕감 정책을 거듭 주문한 점도 문제 삼았다. 오 시장은 "도덕적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몰아세우고 있다"며 "한쪽에서는 청년들을 투전판 같은 자본시장으로 내몰고, 다른 한쪽에서는 빚 탕감으로 생색을 내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오 시장은 증시 과열이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와 여당이 자랑해 온 코스피 상승의 실상은 시장의 과열만 키웠고, 여기서 빠져나온 유동성 자금은 다시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 "투전판이 무너진 대가는 결국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까지 통째로 무너뜨리는 결과를 예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p>아울러 위험성이 큰 금융상품이 시장에 출시된 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위험 파생상품 승인 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가 필요하다"며 "자본시장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발언은 정부의 금융시장 관리와 채무 조정 정책을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청년들의 건전한 자산 형성과 공정한 금융 환경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후 대책보다 위험 금융상품 관리와 시장 안정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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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0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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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202607171444437552.JPG</image>
            <pubDate>Fri, 17 Jul 2026 15: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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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드라마 역대 2위'…공개 한 달 만에 전 세계 휩쓴 넷플릭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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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Teach You A Lesson)'이 공개 한 달 만에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또 하나의 K-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44447_640d06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한 장면 /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는 17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참교육'이 글로벌 누적 시청 수 5500만 회를 기록하며 한국 시리즈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많이 시청된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p><p>    </p><p>또 별도로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서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상반기 글로벌 시리즈 시청 수 6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시청 수는 전체 시청 시간을 작품의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다.</p><p>    </p><p>지난 달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조직 '교권보호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사이에서 반복되는 폭력과 갑질, 무너진 공교육 시스템 속에서 기존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사건들을 강도 높은 액션과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해 그려낸 작품이다.</p><p>    </p><p>원작 웹툰 특유의 통쾌한 전개를 영상으로 구현하면서도 단순한 권선징악에 머물지 않는다.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 학교 폭력,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 무너진 교육 질서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50459_a7f231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교육' 한 장면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극 중 교권보호국 요원들은 법과 제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에 직접 개입해 학교 현장의 질서를 바로잡는다. 매회 강렬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지는 동시에 "교육이란 무엇인가", "학교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라는 근본적인 화두도 함께 제시한다.</p><p>    </p><p>이 같은 메시지는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통했다. 한국 사회의 교권 붕괴와 교육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어 폭발적인 공감을 얻었다.</p><p>    </p><p>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참교육'은 넷플릭스가 또 하나의 한국 히트작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공개 시기가 상반기 막바지였음에도 단숨에 글로벌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고 평가했다.</p><p>    </p><p>이어 "역대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이 시청된 작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p><p>    </p><p>미국 경제지 포브스도 "올해 최고의 드라마 가운데 하나"라고 호평했고, 영화 전문 매체 콜라이더는 "빠른 전개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다음 이야기를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p><p>    </p><p>해외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IMDb와 레딧(Reddit), 유튜브 등 글로벌 커뮤니티에는 "하루 만에 정주행했다", "올해 본 작품 가운데 가장 통쾌하다", "교육 문제를 이렇게 강렬하게 풀어낸 드라마는 처음이다"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p><p>    </p><p>특히 "가해자들이 응징 받는 장면에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단순한 액션 드라마가 아니라 교육 시스템과 폭력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한국 이야기지만 세계 어디서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반응도 적지 않다.</p><p>    </p><p>북미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글로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이 발표한 '스트리밍 톱10' 보고서에 따르면 '참교육'은 지난 달 15일부터 21일까지 미국에서만 3억 3700만 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모든 OTT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영어권 작품이 미국 시장에서 이 같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50554_99afd9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교육' 스틸컷. / 넷플릭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에서도 흥행세는 이어지고 있다. '참교육'은 한국 넷플릭스 TV 부문 주간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홍종찬 감독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이남규 작가의 탄탄한 각본이 높은 완성도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배우들의 강렬한 액션과 현실감 있는 연기가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p><p>    </p><p>이번 성과는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넷플릭스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회원들의 총 시청 시간이 970억 시간을 넘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시청 시간 가운데 비영어권 콘텐츠가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으며, 한국 콘텐츠는 가장 높은 존재감을 드러냈다.</p><p>    </p><p>'참교육' 외에도 '이 사랑 통역되나요?'가 2860만 회, '레이디 두아'가 2580만 회의 시청 수를 기록했고, '오징어 게임' 역시 추가로 1440만 회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p><p>    </p><p>영화와 예능 분야에서도 한국 콘텐츠는 꾸준한 성과를 냈다. 영화 '대홍수', '남편들', '파반느'를 비롯해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솔로지옥 시즌5'가 세계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어린이 콘텐츠인 '아기상어', '베베핀', '핑크퐁 공룡 유치원' 역시 안정적인 시청 흐름을 이어가며 전 연령층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p><p>    </p><p>넷플릭스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125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회원 수 증가와 구독료 인상, 광고 사업 확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p><p>    </p><p>'참교육'은 단순히 액션의 통쾌함만으로 성공한 작품이 아니다. 교육 현장의 현실을 장르적 재미와 결합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점이 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꼽힌다. </p><p>    </p><p>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한국 드라마 역대 두 번째 흥행작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어디까지 기록을 늘려갈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0AShEuPYVU?si=ViQciTUL91zM98j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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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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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12: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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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결승전 취소되나…뉴욕 일대 역대급 산불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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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둔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캐나다 산불 연기가 유입되면서 대기질 경보가 내려졌다. 현지에서는 야외 활동 자제 권고가 내려지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24000_5044f9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캐나다 산불 연기가 유입되면서 대기질 경보가 내려졌다.  / 유튜브 'YTN'</figcaption></figure><div></div></div><p>영국 BBC는 17일(한국 시각) 캐나다에서 이어지고 있는 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상공이 짙은 연무에 뒤덮였다고 보도했다. 미국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한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했으며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과 어린이, 노약자는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p><p>    </p><p>이번 월드컵 결승전은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약 8만 2500명의 관중이 입장할 예정이며 하프타임 쇼까지 준비된 이번 대회 최대 이벤트다. 다만 경기장은 지붕이 없는 개방형 구조여서 대기질 변화가 경기 운영과 관중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p>    </p><p>그럼에도 현재까지 FIFA와 현지 조직위원회는 일정 변경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기상 당국도 현지 시각 17일부터 공기질이 점차 나아지고 18일 예보된 비가 공기 중에 떠 있는 연기를 씻어내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결승전은 현지 시각 19일, 한국 시각으로는 20일 오전 4시에 킥오프한다.</p><p>    </p><p>양 팀도 정상적으로 결승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스페인은 수요일 밤 뉴저지에 도착한 뒤 예정대로 야외 훈련을 소화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며 마지막 전술 점검에 나섰다.</p><p>    </p><p>아르헨티나 역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조지아주 베이스캠프 일정을 마무리하고 금요일부터 뉴저지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한 선수단 역시 대기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공식 일정에는 변동 없이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다.</p><p>두 팀의 대결은 라민 야말과 리오넬 메시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메시는 19년 전 유니세프 캘린더 행사를 통해 야말과 만난 바 있다. 현재 야말은 메시가 뛰었던 바르셀로나에서 동일한 등번호인 10번을 달고 같은 포지션인 오른쪽 윙어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축구팬들은 이번 결승전이 세대 교체이자 왕관 수여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24104_c2b13a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tipibba, 433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산불 연기에 따른 대기질 악화는 이미 미국 스포츠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15일 뉴욕 퀸스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고탐 FC와 워싱턴 스피릿의 경기는 오렌지빛 연무가 경기장을 뒤덮은 가운데 강행됐다. 선수 보호를 위해 전·후반 각각 두 차례씩 의무 휴식 시간이 주어지기도 했다. 경기 후 워싱턴의 트리니티 로드먼 등 일부 선수들은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경기를 진행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비판했다.</p><p>    </p><p>미국프로축구(MLS)도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16일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파이어와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경기는 대기질 악화를 이유로 결국 연기됐다. 특히 이 경기는 최근 자유계약선수(FA)로 시카고에 입단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MLS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p><p>    </p><p>캐나다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은 미국 북동부 지역까지 연기를 확산시키며 국제 스포츠 행사에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다행히 기상 당국은 결승전이 열리는 시점에는 공기질이 상당 부분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p>    </p><p>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월드컵 결승전이 예정대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남은 기간 대기질이 얼마나 개선될지가 또 하나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_J8jEOG3Y?si=XuU0G_Zi8toqvzX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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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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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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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시민 인기 이 정도였나…발매 일주일 만에 1위 차지한 화제의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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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시민 작가의 유럽 여행 에세이 세 번째 편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꿰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10538_5e60a0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시민 작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교보문고가 17일 발표한 7월 둘째 주(7월 8~14일 판매 기준)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유럽 도시 기행 3'(생각의길, 368쪽, 1만8900원)이 종합 1위로 진입했다. 7월 9일 출간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차트 정상을 밟은 것이다.</p><p>    </p><p>이번 책은 유라시아 대륙 서쪽 끝 이베리아반도에 자리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포르투 등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네 도시를 다룬다. 한때 세계사의 항로를 바꾼 대항해 시대의 주역이었지만 이후 내전과 독재, 혁명과 재건을 겪으며 쇠퇴와 정체, 혼란과 회복의 시간을 통과해 온 도시들을 유시민 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p><p>    </p><p>앞서 1편(아테네·로마·이스탄불·파리), 2편(빈·부다페스트·프라하·드레스덴)이 각각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만큼 3편의 흥행은 어느 정도 예고된 결과이기도 하다. </p><p>    </p><p>교보문고에서는 출간 기념 랜선 사인회(7월 13~22일)도 진행 중이며, 초판 한정 인쇄 사인본과 '유시민x김어준 유럽여행 티키타카' 오디오 매거진이 포함된 패키지도 판매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10819_76031b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시민의 '유럽 도시 기행 3'(생각의길, 368쪽, 1만8900원) / 생각의길</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시민 작가는 전직 국회의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뒤 '나의 한국현대사', '어떻게 살 것인가', '역사의 역사' 등을 통해 꾸준히 독자층을 넓혀왔다.</p><p>    </p><p>특히 그는 스스로 '지식소매상'이라 칭하며 어려운 개념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글쓰기로 유명하다. 유럽 도시 기행 시리즈는 역사와 문화를 여행의 맥락으로 엮은 인문 에세이로, 출간 때마다 독서 모임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종합 2위에는 고명환의 '독서의 기술'(라곰)이 출간과 함께 진입했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성공 법칙을 다룬 책으로, 유시민 책과 마찬가지로 출간 즉시 상위권에 안착했다. 헤르만 헤세의 고전 소설 '싯다르타'(민음사)가 3위, 유래혁의 장편소설 '수족관'(포스터샵)이 4위에 올랐다.</p><p>    </p><p>이번 순위에서 눈에 띄는 또 다른 책은 9위에 오른 전경철 작가의 에세이 '안녕, 피터팬'(이야기장수)이다. 이 책은 지난 3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소개됐고 이번 주에 후속 이야기가 방영되면서 54계단이나 급상승하며 10위권에 진입했다.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저자가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겨질 중증 자폐성 장애 아들의 안전한 보호 시설과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브런치에 기록해온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p><p>    </p><p>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사이언스북스)가 5위, 앤디 위어의 SF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알에이치코리아)가 10위에 자리해 고전과 대중 과학서의 꾸준한 저력도 확인됐다.</p><p>이밖에도 양귀자의 '모순'(쓰다),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문학동네), 김진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북플레저), 짐 머피의 '내면 근력'(윌북), 오건영의 '부의 갈림길'(포레스트북스),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어센틱) 등이 뒤를 이었다.</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strong>◇ 교보문고 7월 2주차 베스트셀러 순위(7월 8~14일 판매 기준)</strong></p>  <p>유럽 도시 기행 3(유시민·생각의길)</p>  <p>독서의 기술(고명환·라곰)</p>  <p>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p>  <p>수족관(유래혁·포스터샵)</p>  <p>코스모스(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p>  <p>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송희구·서삼독)</p>  <p>참 영원한 성자들의 크신 사랑(김원수·김영사)</p>  <p>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히읏)</p>  <p>안녕, 피터팬(전경철·이야기장수)</p>  <p>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p><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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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8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202607171014514171.jpg</image>
            <pubDate>Fri, 17 Jul 2026 10: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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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르헨티나판 '독도는 우리땅' 세리머니에…"결승전 출전 정지해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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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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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한 아르헨티나가 경기 후 펼친 세리머니가 전 세계적인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잉글랜드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직후 일부 선수들이 '말비나스(포클랜드)는 아르헨티나 땅'이라는 정치적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02007_7fd5a9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as Malvinas son Argentinas(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땅이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아르헨티나 선수들 / ole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논란의 장면은 지난 15일(현지 시각) 열린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직후 나왔다. 아르헨티나는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2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p><p>    </p><p>경기 분위기는 잉글랜드가 가져갔다. 후반 초반 앤서니 고든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고, 잉글랜드는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리드를 지키는 듯했다.</p><p>    </p><p>하지만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은 강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중반 엔소 페르난데스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결정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2-1 승리를 완성했다. 두 골 모두 리오넬 메시의 어시스트가 있었다.</p><h3>마라도라 신의 손 사건, 축구로서도 악연</h3><p>경기 후 메시는 "국가가 울려 퍼질 때부터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며 "잉글랜드 팬들의 거센 응원이 오히려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메시는 이어 "마라도나가 하늘에서 이 경기를 즐기고 있었을 것이라 믿는다"며 "그에게 또 하나의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p><p>    </p><p>메시가 마라도나를 언급한 이유도 특별하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에 패했던 아르헨티나는 4년 뒤 열린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마라도나의 활약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마라도나는 '신의 손' 골과 이른바 '세기의 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지금도 양국 축구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경기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p><h3>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현수막 세리머니 논란</h3><p>축구로서도 이러한 악연이 있는 두 팀간의 경기는 아무 일 없이 끝나지 않았다.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그라운드에서 우승을 방불케 하는 축하를 펼쳤고, 이 과정에서 여러 선수가 'Las Malvinas son Argentinas(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땅이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02227_3b06ed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Las Malvinas son Argentinas(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땅이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아르헨티나 선수들 / bbc sns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첼시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지오바니 로 셀소 등 대표팀 핵심 선수들이 함께했다. 메시는 자리에 없었다.</p><p>    </p><p>말비나스는 영국이 포클랜드 제도라고 부르는 남대서양 군도를 의미한다. 이 지역은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74일 동안 전쟁을 벌였던 곳으로, 당시 영국군 255명과 아르헨티나군 649명이 전사했다. 전쟁은 영국의 승리로 끝났지만, 아르헨티나는 지금도 해당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p><p>    </p><p>아르헨티나의 행동에 영국 정부는 즉각 반발했다. 피터 카일 산업통상장관은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정치는 축구와 분리돼야 한다"며 "이번 행동은 완전히 부적절했고 FIFA가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키어 스타머 총리실도 같은 입장을 내놨다. 총리실 대변인은 "월드컵은 우리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포클랜드 제도는 분명히 영국의 영토"라며 "포클랜드 주민들의 자결권을 존중한다는 영국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p><p>    </p><p>영국 자유민주당 대표 에드 데이비는 한발 더 나아가 FIFA에 공개 서한을 보내 해당 선수들의 결승전 출전 정지를 요구했다.</p><p>    </p><p>그는 "유로 2024 우승 행사에서 '지브롤터는 스페인 땅'이라는 구호를 외쳤던 알바로 모라타와 로드리가 UE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며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7/img_20260717102401_c97226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경기 장면 / FIFA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h3>과연 징계 수위는</h3><p>실제로 FIFA 규정 제34.3조는 경기 전후를 포함해 선수들이 정치적 메시지나 슬로건을 표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역시 2014년 슬로베니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같은 내용의 현수막을 들었다가 벌금 징계를 받은 전례가 있다.</p><p>    </p><p>FIFA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안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처벌 수위는 벌금부터 출전 정지까지 가능하지만 스페인과의 월드컵 결승전 이전에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p><p>    </p><p>스페인 매체와 라디오 코페는 FIFA가 조사를 진행하더라도 대회 종료 이후 최종 징계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 클라린 역시 선수들의 결승전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p><p>    </p><p>국내 축구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꺾은 뒤 박종우는 관중이 건넨 '독도는 우리땅' 현수막을 들고 세리머니를 펼쳤다. </p><p>    </p><p>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FIFA는 이를 정치적 표현으로 판단했고 박종우는 A매치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3500스위스프랑의 징계를 받았다. 동메달 역시 시상식 직후 받지 못하고 뒤늦게 전달됐다.</p><p>    </p><p>이번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행동 역시 스포츠와 정치의 경계를 둘러싼 논란을 다시 불러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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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5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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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755362682.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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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벨링엄 다짜고짜 상대 뒷통수 타격…알고 보니 '이런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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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드 벨링엄이 경기 종료 직후 상대 팀 선수의 뒤통수를 손으로 때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 이유가 드러나 화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75544_8a5b95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드 벨링엄이 경기 종료 직후 상대 팀 선수의 뒤통수를 손으로 때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 이유가 드러나 화제다. / 주드 벨링엄 인스타, 유튜브 'KBS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p>잉글랜드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p><p>    </p><p>경기는 잉글랜드가 앞서 나갔다. 후반 9분 앤서니 고든이 모건 로저스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달아났다. 이후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수비적으로 전환해 리드를 지키는 데 집중했다. </p><p>    </p><p>아르헨티나는 끝까지 공격을 퍼붓는 양상이 이어졌다. 하지만 골키퍼 조던 픽퍼드의 선방에 막혀 좀처럼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훌리안 알바레스의 슛과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헤딩이 잇따라 무산됐다.</p><p>균형은 후반 40분에 깨졌다. 리오넬 메시의 도움을 받은 엔소 페르난데스가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승부가 연장으로 향하는 듯하던 후반 추가시간, 메시가 올린 크로스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2-1 역전을 완성했다. 메시는 두 골을 모두 도우며 경기를 뒤집는 데 앞장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75802_f0e86a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잉글랜드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내내 양 팀은 거친 몸싸움과 판정 항의를 반복했다. 전반에는 메시와 벨링엄이 파울 판정을 놓고 언쟁을 벌였다. 또한 엔소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 선수의 뒤통수를 팔로 가격했으나 파울이 선언되지 않으면서 양 팀 선수들이 몰려드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벨링엄은 레안드로 파레데스에게 팔꿈치로 머리를 맞았다며 이스마일 엘파스 주심에게 항의하기도 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벨링엄에게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다만 엘파스 주심은 경기 내내 어느 선수에게도 퇴장을 명하지 않았다.</p><p>    </p><p>경기 종료 직후 벨링엄은 그라운드에서 결승 진출을 자축하던 아르헨티나 교체 선수 발렌틴 바르코에게 뒤에서 다가가 손바닥으로 뒤통수를 가격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에 그대로 잡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에서 빠르게 확산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0409tZ_Flc?si=ZdnRHGh6WIww3Yv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불의의 일격을 당한 바르코는 곧바로 몸을 돌려 벨링엄을 노려봤다. 아르헨티나 선수 니코 파스가 재빨리 두 선수 사이에 끼어들어 상황을 진정하려 했고, 이어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벨링엄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그를 밀쳐냈다. 양 팀 선수들이 뒤엉키며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지만 추가적인 물리적 충돌 없이 상황은 정리됐다. 21세인 바르코는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그라운드를 밟지는 않았다.</p><p>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벨링엄을 향한 비판이 거셌다.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스타가 패배의 분풀이로 무방비 상태의 상대를 가격했다는 지적이었다.</p><p>    </p><p>그러나 경기 뒷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여론은 엇갈리는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후반 동점골 직후 잉글랜드 벤치 앞으로 몰려가 도발에 가까운 세리머니를 했고 바르코도 여기에 가담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또한 바르코는 벤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안으로 뛰어들어 벨링엄에게 도발을 한 것처럼 보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platform.twitter.com/embed/Tweet.html?id=2077604144857116878" width="550" height="800" frameborder="0" scrolling="no" style="width:100%">  </iframe></figure><p>게다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벨링엄의 주변에서 계속 자축해, 이를 도발로 받아들여 반응했다는 관측이 나왔다.</p><p>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행동에 폴 로빈슨 전 잉글랜드 골키퍼는 영국 BBC 라디오에서 "오늘 우리는 스포츠맨십을 거의 보지 못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본 최악의 스포츠맨십이었다"고 말했다.</p><p>    </p><p>다만 바르코가 벨링엄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언행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폭력 행위 자체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비판도 여전하다. FIFA는 이 사건에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징계위원회가 정식 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후 제재 가능성도 제기됐다.</p><p>이번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통산 일곱 번째 월드컵 결승에 올라 오는 19일 스페인과 우승을 다툰다. 카타르 대회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정상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6골을 기록한 벨링엄과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이어온 메이저 대회 무관 행진을 끝내지 못한 채 대회를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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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2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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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730085946.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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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반려동물 중성화 지원에 찬성 1번, 반대 2번 눌러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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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 도중 반려동물 진료 공공 지원 여부를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들에게 즉석에서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73014_aebeb2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중성화 수술은 지금 (개인이) 돈을 들여서 하고 있는데, 유기동물에 대해서는 별 이견이 없다"며 "반려동물 진료는 일부 (공공 지원을) 해보는 의견을 국민께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p><p>    </p><p>이어 "예를 들면 공공 영역에서 동물 진료나 이런 걸 한번 하는 것에 대한 찬성은 1번, 반대는 2번, 지금 눌러 주시면 저희가 정책적 판단에 참고가 될 것 같다"며 "진료비 부담은 실제로 매우 큰 것 같아서 실현 가능한 것부터 먼저 좀 해 보자"고 말했다.</p><p>    </p><p>이 대통령의 유튜브 즉석 투표 시도는 이날 하루 두 차례 이어졌다. 오전 업무보고에서는 청소년 SNS 규제 찬반을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호주, 영국, 유럽 등에선 16세 이하의 SNS 접근을 제한하는 법을 만든다고 한다"며 "우리의 판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적 공감 정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시청자들에게 "동의하면 1번, 동의하지 않으면 2번을 눌러보라"고 했다. </p><p>    </p><p>취합 결과 규제 찬성 의견이 많았지만 청소년이 의견을 표시하기 힘든 시간대라는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일리가 있다"며 "나중에, 주말에 한 번 해봐야겠다"고 답했다.</p><p>    </p><p>이 대통령의 유튜브 댓글 투표 방식은 이전에도 논란이 됐다.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는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여부를 유튜브 시청자에게 즉석 투표로 물었다가 야권과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73027_021c82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댓글 투표를 보며 국가 부동산 세제를 좌지우지하려는 대통령의 모습은 참담함마저 느끼게 한다"며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는 독선적 국정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국무회의를 공개하는 취지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실시간 댓글 참여자가 대표성을 갖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적한다.</p><p>    </p><p>이날 반려동물 공공 진료 논의와 함께 동물복지진흥원 설립 논의도 속도를 냈다. 이 대통령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동물복지진흥원 설립은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 어떻게 돼 가고 있냐"고 직접 물었다. </p><p>    </p><p>송 장관은 "총리실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를 진행했다"며 "총리실에 반려동물정책위원회를 두고, 동물보호·복지 업무는 농식품부가 담당하는 체계로 결론을 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무 지원을 맡을 기타공공기관 형태의 동물복지진흥원을 설립하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p><p>    </p><p>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통폐합 기조를 언급하면서도 "공공기관을 통폐합하고 있는 상황이라 새로 만드는 것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필요할 것 같다"며 "업무가 사실 엄청 많다. 전담 기관을 하나 만드는 것으로 결론이 난 만큼 빨리 추진하자"고 지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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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8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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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216171963.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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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메시, 19년 전 씻겨준 '후계자' 야말과 결승서 만난다…세대교체 순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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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년 전 한 장의 사진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무대에서 현실이 됐다. 2007년 갓 태어난 아기였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그를 품에 안고 목욕을 시켜주던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가 이제는 세계 최고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1635_acb16e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7년 지역 신문 '디아리오 스포르트'와 유니세프가 진행한 자선 달력 촬영 행사에 참여한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 / tipibba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앤서니 고든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막판 엔소 페르난데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대회 2연패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게 됐다. 이 과정에서 메시는 2도움을 올렸다.</p><p>    </p><p>앞서 스페인은 프랑스를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먼저 자리했다. 이로써 세계 축구팬들이 기다려온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그의 후계자라 불리는 라민 야말의 맞대결이 성사됐다.</p><p>    </p><p>두 선수의 인연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20세 메시는 지역 신문 '디아리오 스포르트'와 유니세프가 진행한 자선 달력 촬영 행사에 참여했다. 추첨에 당첨된 야말 가족과 함께 촬영에 나선 메시는 생후 6개월이던 야말을 플라스틱 욕조에 앉혀 직접 목욕을 시켜주는 사진을 남겼다.</p><p>    </p><p>이 사진은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았다가 야말의 아버지가 2024년 처음 세상에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야말은 "아버지가 사진을 숨겨온 이유는 메시와 비교되는 상황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메시와 함께한 사진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만 비교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다"고 밝히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2504_2f0111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07년 지역 신문 '디아리오 스포르트'와 유니세프가 진행한 자선 달력 촬영 행사에 참여한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 tipibba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시간이 흘러 어린 야말은 메시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 성장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했고 메시의 상징이던 등번호 10번까지 물려받으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메시와 같은 포지션인 오른쪽 윙어로 뛰는 그는 19살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p><p>    </p><p>야말은 국가대표에서도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데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스페인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맡으며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자신의 월드컵 첫 골을 신고했고 득점뿐 아니라 날카로운 돌파와 창의적인 패스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존재감을 과시했다.</p><p>    </p><p>반면 메시는 3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 득점 1위로, 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운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도 동점골을 이끈 도움과 경기 종료 직전 오른발 크로스로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p><h3>스페인 VS 아르헨티나, 과연 누가 우승?</h3><p>이번 결승은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축구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무대로도 관심을 끈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가 마지막 월드컵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과 2연패를 노리는 반면, 야말은 새로운 시대를 열 차세대 슈퍼스타로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2427_fca4eb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tipibba, 433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페인은 탄탄한 수비진과 중원으로 능숙하게 경기를 운영해가는 팀이다. 로드리(맨체스터시티),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 등이 핵심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 1실점만을 허용했다.</p><p>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경기 막판 집중력이 강하다.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같은 선수들이 활발한 운동량과 결정력으로 찬스를 만든다.</p><p>감독들도 운명적 만남을 갖는다. 스페인 감독 루이스 데 라 푸엔테는 아르헨티나 감독 리오넬 스칼로니가 아직 감독 수업을 듣는 수강생인 시절, 그의 스승이기도 했다. 스칼로니는 이에 대해 "내가 지도자 과정에 있을 때 교수님이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인연이 있는 분이다. 그의 친근한 성품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p><p>    </p><p>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p><p>    <p>축구팬들은 19년 전 욕조 속 아기를 품에 안았던 메시와 그 아기가 성장해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는 순간에 대해 왕관 교체의 순간이라 말하고 있다. </p><p>메시가 화려한 라스트댄스를 완성하며 또 하나의 전설을 써낼지 아니면 야말이 자신의 우상이었던 메시를 넘어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올라설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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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7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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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039569878.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0: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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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정몽규 회장은 13년 희생”…소신 발언한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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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이 K-축구 혁신위원회와 박지성 혁신위원장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04001_988400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서 회장은 16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혁신위원회의 구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나. 무엇을 안다고 말을 함부로 하나"라며 "축구 선수로는 국가대표였지만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이 얼마나 있다고 혁신위원장을 하나.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차라리 회장 선거에 직접 출마하라"고 말했다.</p><p>    </p><p>특히 혁신위원회가 추진 중인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직선제 전환에도 강하게 반발했다. 서 회장은 "현재 정관대로라면 60일 안에 보궐선거를 치르면 되는데 왜 정관을 뜯어고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회장이 공석이면 축구협회 행정이 사실상 마비된다. A매치 일정도 있고 아시안게임 준비도 해야 하는데 회장도 없이 감독 선임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주장했다.</p><p>    </p><p>정몽규 회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그는 "하나님 빼고는 살면서 시행착오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이 정도까지 비판받아야 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또 "사람들은 '13년 천하'라고 표현하지만 나는 '13년 희생'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장기간 협회를 이끈 정 회장의 공을 높이 평가했다.</p><p>    </p><p>과거 큰 논란이 됐던 승부조작 연루 축구인 사면 추진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서 회장은 "잘못은 했지만 때로는 용서도 필요하다"며 "용서와 이해를 해줄 수 있는 문제였지만 당시에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았고 너무 서둘렀던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04037_291cb5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 / 유튜브 '전주공동체라디오. 전주F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백현식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 역시 정 회장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백 회장은 감독 선임과 사면 논란 등을 두고 "실질적으로 큰 흠결은 아니었다"며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이라고 평가했다.</p><p>    </p><p>또 혁신위원회를 향해서도 "축구에 얼마나 종사했던 사람들이냐"며 "직선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고, 간선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K-축구 혁신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의 구조 개혁과 운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다. 위원장은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자 FIFA 의원인 박지성이 맡았으며 이영표를 비롯해 법조계와 체육계, 행정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p><p>    </p><p>혁신위원회는 정몽규 회장의 사퇴 이후 협회 운영 정상화와 제도 개선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했다. 가장 큰 과제로는 대한축구협회장 선출 방식 개편을 제시했다.</p><p>    </p><p>현재 회장은 대의원과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간선제로 선출되고 있지만 혁신위원회는 더 많은 축구인이 참여하는 직선제 또는 대폭 확대된 선거인단 체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협회의 의사결정 구조 개선과 이사회 독립성 강화, 행정 투명성 확대, 각종 위원회 운영 방식 개선 등도 주요 개혁 과제로 제시했다.</p><p>    </p><p>박지성 혁신위원장은 출범 당시 "많은 축구인이 참여하는 민주적 절차에 따른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위원들이 공감했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구협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04301_148b96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p>반면 일부 시도축구협회장들은 직선제 전환이 현실성이 떨어지고 협회 운영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서강일 회장의 발언 역시 이러한 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p><p>    </p><p>한편 서 회장은 향후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다만 "개혁 의지가 없는 사람이 나온다면 출마를 검토할 수도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p><p>    </p><p>대한축구협회 개혁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혁신위원회의 제도 개선 방향과 이를 둘러싼 축구계 내부의 찬반 갈등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회장 선출 방식과 협회 운영 구조를 놓고 혁신위원회와 일부 시도축구협회 사이의 의견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향후 개혁 논의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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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5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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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0954164364.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09: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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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분열이다…케인, 경기 패배 후 '감독 저격'하면서 '한마디'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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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월드컵 결승 진출이 좌절된 직후 토마스 투헬 감독의 경기 운영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경기 중 직접 수비 일변도 전술의 위험성을 전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아르헨티나에 역전패를 당하면서 잉글랜드는 또 한 번 월드컵 우승의 꿈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095423_a3ef1a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잉글랜드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먼저 선제골을 넣고도 막판 두 골을 연달아 내주며 결승 진출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다.</p><p>    </p><p>이번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양국은 1982년 포클랜드 전쟁을 비롯해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 골,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데이비드 베컴의 퇴장 등 굵직한 사건으로 라이벌 관계를 이어왔다. 두 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맞붙은 것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무려 24년 만이었다.</p><p>    </p><p>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양 팀은 강한 압박과 거친 몸싸움을 이어갔지만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2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선언될 때까지 슈팅은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고 반칙만 10개가 쏟아질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p><p>    </p><p>균형을 먼저 깬 쪽은 잉글랜드였다. 후반 10분 모건 로저스의 크로스를 앤서니 고든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 진출이 눈앞에 다가오는 듯했다.</p><p>    </p><p>그러나 투헬 감독의 선택은 경기 운영 유지가 아닌 수비였다. 선제골의 주인공 고든을 불러들이고 수비수 에즈리 콘사를 투입하며 사실상 파이브백 형태로 전환했다. 이후에도 수비 자원을 연달아 투입하면서 한 골을 지키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095532_d3866f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경기 장면. FIFA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이 선택은 오히려 경기 흐름을 바꿨다. 잉글랜드가 지나치게 내려앉으면서 아르헨티나는 부담 없이 점유율을 높였고, 지속적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기 시작했다.</p><p>    </p><p>결국 후반 40분 아르헨티나가 균형을 맞췄다. 코너킥 상황에서 리오넬 메시는 문전 대신 페널티박스 외곽의 엔소 페르난데스를 선택했고 엔소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p><p>    </p><p>기세를 탄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까지 만들어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메시가 끝까지 공을 살려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뜨렸다.</p><p>    </p><p>경기 후 케인은 가장 아쉬웠던 순간으로 두 번째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꼽았다. 그는 "우리가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나와 주드 벨링엄은 감독에게 너무 내려앉아 수비만 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며 "계속 그렇게 하면 상대에게 더 큰 압박을 허용하게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감독은 다른 계획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패했다"고 털어놓으며 투헬 감독의 판단에 강한 아쉬움을 나타냈다.</p><p>    </p><p>케인은 "선수들과 스태프, 팬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참담하다"며 "우리는 경기 대부분을 잘 치렀지만 리드를 잡은 뒤에는 점수를 지키려는 데만 집중했다. 이 정도 수준의 경기에서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p>    </p><p>또 "이 무대까지 오기 위해 선수들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피와 땀, 눈물까지 바쳤는데 목표를 이루지 못해 허탈하다"며 고개를 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095444_3cc0b9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강 멕시코전 승리 후 포옹하는 투헬 감독과 케인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지에서도 투헬 감독의 경기 운영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은 "경기 흐름이 바뀐 건 투헬 감독의 선택 때문"이라며 "올리 왓킨스나 마커스 래시퍼드를 활용해 공격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었고, 체력이 떨어진 케인을 교체하는 선택도 가능했다"고 지적했다.</p><p>    </p><p>반면 투헬 감독은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BBC와 인터뷰에서 "100만 명의 감독과 토론할 수는 없다. 최종 결정은 내가 내린다"며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 "후회는 없다. 우리는 어려운 이동 일정과 더위,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 중 하나를 펼쳤다"며 "지금은 대회 전체를 평가하기보다 중요한 경기에서 패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p><p>    </p><p>결승 진출이 무산된 잉글랜드는 오는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프랑스와 3·4위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케인은 또 한 번 월드컵 결승 문턱에서 멈췄고, 투헬 감독의 전술을 둘러싼 논란도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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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3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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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352058961.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3: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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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메시 막을 방법은…” 4강전 하루 앞둔 잉글랜드 투헬 감독, 계획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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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을 하루 앞둔 가운데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이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39)를 봉쇄하기 위한 전술 구상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35212_ce3a25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오전 4시(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승리한 팀은 15일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스페인과 우승을 다투게 된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이 얻은 PK를 미켈 오야르사발이 득점으로 이어갔고 페드로 포로의 추가골로 수월하게 프랑스를 제압했다.</p><p>    </p><p>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투헬 감독은 "메시를 상대로 전통적인 대인 방어를 붙여보는 방안도 고민했다"고 밝혔다.</p><p>    </p><p>다만 그는 특정 수비수 한 명에게 메시를 전담시키는 전략이 완벽한 해답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투헬 감독은 "실제로 그렇게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메시는 공을 받는 순간 좁은 공간에서도 빈틈을 찾아내고, 왼발을 사용할 수 있는 각도를 만들어 결국 세계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완성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p><p>    </p><p>이어 "아르헨티나의 공격 전개를 분석하면서 몇 가지 패턴을 확인했지만 우리가 그것을 차단하면 메시는 또 다른 해결책을 찾아낸다"며 "심지어 새로운 패턴을 경기 안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p><p>    </p><p>이번 대회에서 메시는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4강 진출을 이끌었고 득점왕 경쟁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토너먼트에서도 결정적인 득점을 이어가며 디펜딩 챔피언의 중심 역할을 해내고 있다.</p><p>    </p><p>투헬 감독은 "메시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과 월드컵 준결승에서 맞붙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라며 "잉글랜드 감독으로 이런 무대를 준비하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롭다. 모든 면에서 빅매치"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35344_2e32b2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드 벨링엄에게 지시를 내리는 투헬 감독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투헬 감독은 양 팀의 오랜 라이벌 관계에 대해서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986년 월드컵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 골과 '세기의 골'로 강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고, 포클랜드 전쟁 등 역사적 배경까지 더해져 맞대결마다 큰 관심을 받아왔다.</p><p>    </p><p>그러나 투헬 감독은 "과거 역사에 지나치게 의미를 둘 생각은 없다"며 "이번 경기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축제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고 결승 진출만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와 통산 세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잉글랜드에는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이 각각 6골로 최상의 골결정력을 보이고 있으며 엘리엇 앤더슨과 데클란 라이스가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을 지배한다. 투헬 감독은 독일인으로, 약 90여년간 깨지지 않은 월드컵 징크스인 '자국인이 감독인 국가가 우승' 징크스를 깨기 위해 도전한다.</p><p>반면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중심으로 팀이 움직이며 엔조 페르난데스, 알렉산더 맥 알리스터 등이 공수 양면에서 링크업(연계) 플레이를 벌이고,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수비수임에도 득점력을 보인다. 축구 역사에 남을 라이벌 매치가 다시 한번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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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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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252179679.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3: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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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화 시구 기다릴게요”…'KT 시구 거절 논란' 신지, 갑론을박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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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프로야구 KT 위즈 홈경기 시구를 거절한 뒤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예정됐던 코요태의 축하공연도 결국 취소하기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5328_a62969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요태 멤버 신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와 신지는 KT 위즈 팬들의 우려와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오는 8월 2일 예정됐던 축하공연도 진행하지 않기로 구단과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논란은 신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KT 위즈 홈경기 축하공연과 함께 시구 제안을 받았다고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그는 "한화 이글스 팬이라 시구는 어렵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p><p>    </p><p>이후 해당 경기가 KT와 한화의 맞대결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신지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도 없겠다"고 말했고 영상에는 "한화 시구 기다릴게요"라는 자막도 함께 삽입됐다.</p><p>    </p><p>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KT 팬들은 홈팀 초청을 받은 상황에서 상대 팀을 언급한 것은 부적절했다며 비판했다.</p><p>반면 한화 팬임을 숨기지 않고 시구를 정중히 거절한 것은 오히려 홈팀을 배려한 행동이라는 의견도 나오면서 온라인에서는 찬반 논쟁이 이어졌다.</p><p>    </p><p>논란이 커지자 신지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고 소속사는 경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제이지스타는 "처음 제안받은 것은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코요태 축하공연이었다"며 "특정 구단 팬 여부와 관계없이 가수로서 모든 관중에게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판단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30257_da4aec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최장수그룹 코요테. 가운데는 멤버 신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행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신지 개인에게 시구 제안이 추가로 전달됐다"며 "평소 한화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신지가 상대 팀인 KT 홈경기에서 시구하는 것은 KT 팬과 한화 팬 모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시구만 정중히 고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다만 소속사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이러한 배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면서 의도와 다르게 일부 팬들에게 오해와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고 인정했다.</p><p>    </p><p>그러면서 "모든 과정에서 더욱 세심하게 소통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팬들과 대중에게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결국 신지와 소속사는 팬들의 의견을 수용해 시구뿐 아니라 코요태의 축하공연까지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구단과도 협의를 마쳤으며 이번 논란은 공식 사과와 공연 취소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p><p>대한민국의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는 1998년 데뷔 이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전설적인 그룹이다. 이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유일한 원년 멤버인 신지는 독보적인 고음과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코요태만의 신나고 대중적인 음악적 색깔을 완성한 핵심 인물이다.</p><p>코요태를 상징하는 수많은 명곡 중에서도 ‘순정’, ‘실연’, ‘비몽’, ‘패션(Passion)’ 등은 전주만 들어도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 메가 히트곡이자 이들의 에너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곡이다.<p>멤버들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음원과 공연을 선보이는 코요태의 행보는 단순한 추억 소환을 넘어 현재진행형 레전드로서의 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U3sgXYHFg0?si=V4_QaUG60p5mx_y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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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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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119291775.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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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적수가 없다…무려 일주일 연속 1위 찍어 난리 난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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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 이후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2037_ae0c02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 이후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 유튜브 '디즈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2만 596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 6520명이다.</p><p>    </p><p>지난 8일 개봉한 '모아나'는 개봉 첫날부터 정상에 오른 뒤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관객층의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p><p>    </p><p>이번 작품은 2016년 개봉한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실사 영화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바다의 선택을 받은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항해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출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으로 토니상을 받은 토마스 케일 감독이 맡았고,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시 마우이 역으로 출연했다.</p><p>    </p><p>원작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국내에서 약 231만 명의 관객을 모았고 후속작 '모아나2' 역시 355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두 작품 모두 디즈니 대표 오리지널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실사판 역시 높은 관심 속에 출발했다. 특히 남태평양 문화와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계관, 웅장한 바다 풍경과 음악이 실사 영화에서도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2145_913b4d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 이후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 디즈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2152_bad621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 이후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 디즈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스오피스 2위는 염지호 감독의 '눈동자'가 차지했다. 하루 2만 2901명을 더해 누적 관객 132만 7048명을 기록했다. 작품은 시력을 잃어가는 여성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과 마주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가 1인 2역에 도전한 작품으로 입소문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p>    </p><p>3위는 픽사의 '토이 스토리 5'다. 이날 1만 7149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261만 5194명으로 늘었다. 이번 작품은 새로운 주인과 함께 살아가는 우디와 버즈, 장난감 친구들이 디지털 시대 속에서 또 다른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아 시리즈 특유의 감동과 유머를 이어가고 있다.</p><p>    </p><p>이어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5977명으로 4위, 애니메이션 '다윗'이 5797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p><p>    </p><p>다만 이날부터는 여름 극장가 최대 기대작 가운데 하나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곡성'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데다 황정민, 조인성,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국내외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개봉 첫날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전 예매량만 무려 60만명을 돌파했다.</p><p>    </p><p>'모아나'가 가족 관객층을 중심으로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호프'가 성인 관객을 흡수하며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를지 이번 주 극장가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zunRLYzHU0?si=y45EJoLgnPCazhi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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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4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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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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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스페인 상대한 프랑스 감독 “심판 수준 봐라”,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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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 진출이 좌절된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경기 직후 심판 판정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스페인의 경기력이 더 뛰어났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승부의 흐름을 바꾼 핵심 장면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4542_fe229f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1998년 프랑스 대회와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렸던 프랑스의 도전은 4강에서 막을 내렸다.</p><p>    </p><p>프랑스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6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리며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인 팀 가운데 하나였다.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를 중심으로 우스만 뎀벨레(PSG), 마이클 올리세 등이 공격을 이끌며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스페인을 상대로는 공격 전개가 번번이 막혔고 유효 슈팅에서도 좀처럼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한 채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p><p>    </p><p>경기의 분수령은 전반 20분이었다. 프랑스 수비수 뤼카 디뉴(아스톤빌라)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충돌했고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프랑스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고 비디오 판독(VAR) 절차도 진행됐지만 최초 판정은 유지됐다. 키커로 나선 미켈 오야르사발(레알소시에다드)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스페인에 리드를 안겼다.</p><p>    </p><p>프랑스는 이후 반격에 나섰지만 스페인의 촘촘한 수비와 중원 장악력에 고전했다. 불운도 따랐다. 핵심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아스날)가 부상으로 주저앉아 교체됐다.</p><p>결국 프랑스는 후반에도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스페인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페드로 포로(토트넘)의 추가골까지 기록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00059_5074a4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했다.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후 데샹 감독은 "선수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며 "스페인이 경기 운영과 기술적인 완성도에서 우리보다 앞섰다는 점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p><p>    </p><p>이어 "패배의 원인을 심판에게만 돌릴 생각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판정에 대한 의문은 숨기지 않았다.</p><p>    </p><p>다만 그는 이날 경기를 맡은 엘살바도르 출신 이반 바르톤 주심을 겨냥해 "대답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 묻고 싶다. 과연 월드컵 준결승을 맡을 수준의 심판이었는지 의문이 든다"고 직격했다. </p><p>    </p><p>이어 "오늘 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경기 내내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덧붙였다.</p><p>    <p>다만 프랑스 선수들은 심판 판정보다 스페인의 경기력을 더 높게 평가하는 분위기다.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경기 후 "스페인은 공을 소유하는 능력과 압박에서 우리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실수를 줄이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패인이었다"고 돌아봤다. </p><p>라얀 셰르키(맨체스터시티) 역시 "심판이 아닌 우리가 못해서 진 것"이라고 평가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5931_e1ce8f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 축구 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 주장 킬리안 음바페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p>    </p><p>이번 승리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월드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라민 야말, 파우 쿠바르시(바르셀로나) 등 젊은 선수들과 아이모르 라포르테(세비야), 오야르사발 등 베테랑과의 조화를 앞세운 스페인은 이번 대회 내내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가며 우승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 수비진은 7경기 1실점을 기록하며 탄탄한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일에 있을 결승에서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중 한 팀과 맞붙는다.</p><p>    </p><p>반면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2012년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유로에서는 2016년 준우승을 거두고 월드컵에서는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네 차례 연속 본선을 이끌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과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1998년 선수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한 바 있다. 이번 대회까지 월드컵 통산 27경기에서 21승 3무 3패를 기록하며 월드컵 역사상 최다승 감독이라는 기록도 함께 남겼다. 프랑스 차기 감독으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프랑스는 결승 문턱에서 발걸음을 멈췄지만, 데샹 감독은 마지막 무대에서도 굵직한 족적을 남긴 채 대표팀과의 오랜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프랑스는 오는 26일 3, 4위전을 갖는다. 이날 경기는 데샹 감독에게 FIFA 월드컵 통산 26번째 지휘 경기이며 이는 월드컵 역대 최다 지휘 기록이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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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0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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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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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TS·케데헌 다 제쳤다…올해 상반기 음악 스트리밍 1위는 '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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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음원 시장의 상반기 성적표가 공개됐다.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방탄소년단(BTS)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속에서도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였다. 앨범 판매에서는 BTS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고, 글로벌 K팝 차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정상에 오르며 플랫폼별 소비 양상이 뚜렷하게 갈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73725_b3413e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로로 / 한로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가 1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써클차트 결산에 따르면 한로로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사랑하게 될 거야'는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다. 2023년 8월 공개된 곡이 발매 후 시간이 흐르면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대표적인 '역주행' 사례로 기록됐다. 지난해 말부터 주간 디지털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한 끝에 올해 상반기 최다 스트리밍 곡이라는 성과까지 거뒀다.</p><p>    </p><p>특히 이번 결과는 대형 아이돌 중심으로 흘러가던 음원 시장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싱어송라이터의 경쟁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순간의 화제성보다 꾸준한 청취가 누적되면서 스트리밍 차트 정상까지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반면 앨범 시장은 BTS가 사실상 독주했다. 완전체 복귀와 함께 발표한 정규 5집 'ARIRANG'은 상반기에만 422만4016장이 판매되며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이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앨범이라는 상징성이 더해지면서 국내외 팬들의 구매가 집중됐다. 앨범은 발매 직후부터 판매량과 각종 차트를 휩쓴 데 이어 월드투어까지 이어지며 올해 K팝 시장 최대 흥행작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p><p>    </p><p>음원과 음반 시장의 소비 방식 차이도 다시 확인됐다. 스트리밍에서는 한로로가 정상에 올랐지만 실물 앨범에서는 BTS가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서로 다른 시장 구조를 보여줬다. 음원은 대중성이, 앨범은 팬덤 구매력이 성적을 좌우하는 흐름이 상반기에도 이어진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73747_19f087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로로 / 한로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글로벌 K팝 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가 부른 OST 'Golden'은 글로벌 K팝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흥행과 함께 해외 SNS,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음악까지 확산되며 실제 K팝 시장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p><p>    </p><p>다운로드 차트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가 1위를 차지했다. 다운로드 차트는 스트리밍보다 팬덤 구매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그룹의 충성도 높은 팬층이 성적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p><p>    </p><p>V컬러링 차트에서는 악뮤의 정규 4집 수록곡 '소문의 낙원'이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통화 연결음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플랫폼별 소비 특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p><p>    </p><p>이번 상반기 결산은 국내 음악 시장이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도 보여준다. 음원 플랫폼에서는 장기간 사랑받는 곡이 강세를 보였고, 앨범 시장은 대형 팬덤의 구매력이 성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OTT 콘텐츠와 연계된 OST가 글로벌 차트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K팝 소비 방식 역시 한층 다양해지는 흐름을 나타냈다.</p><p><p>한로로는 인디신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로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구축해 온 뮤지션이다.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섬세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앞세워 팬층을 넓혀왔으며, 특히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p>    <p>그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은 '사랑하게 될 거야'는 첫 미니앨범 수록곡임에도 발매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짧은 영상 플랫폼과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됐고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랜 기간 포함되면서 스트리밍 수치가 꾸준히 상승했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이 아닌 싱어송라이터가 상반기 스트리밍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1sr0D13wEY?si=QOTbCpiFCQf_qvw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한로로는 2022년 정식 데뷔 이후 인디 음악계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아 왔다. '입춘', '비틀비틀 짝짜꿍', '자몽살구클럽' 등 개성 있는 곡들을 발표하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고 여러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 후보와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특히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가사와 몽환적인 사운드가 강점으로 꼽히며 국내를 넘어 해외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p>    <p>업계에서는 이번 스트리밍 차트 1위를 계기로 한로로가 인디 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넘어 대중음악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차트 결과는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꾸준한 청취와 대중적 공감대가 뒷받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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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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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747049694.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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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축구 전문가 VS AI 갈렸다…월드컵 결승 진출 유력 국가, 어디인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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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대망의 4강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가운데 결승 진출팀을 둘러싼 전망이 축구 전문가와 인공지능(AI) 사이에서 엇갈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74708_95e03b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스페인 대표팀의 에이스. 왼쪽부터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해리 케인, 라민 야말.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장 큰 차이가 나타난 경기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이다. 영국 BBC 축구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은 지난 13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가 3-1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번 대회 잉글랜드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높이 평가하며 "1966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오를 절호의 기회"라고 분석했다.</p><p>    </p><p>서튼은 특히 아르헨티나의 전력이 과거 우승팀들과 비교하면 다소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그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4강에서 승리할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다시 없을 것"이라며 "아르헨티나는 디펜딩 챔피언이고, 리오넬 메시가 버티고 있다. 그러나 과거 위대한 팀과 비교하면 평범한 수준이다. 또한 다른 4강 진출 팀인 프랑스, 스페인보다 전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p><p>    </p><p>또한 서튼은 "아르헨티나는 8강전에서 매우 운이 좋았다. 엠볼로의 퇴장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고 했다. </p><p>    </p><p>그러면서 "여전히 위협적인 선수지만, 그의 나이도 39세다.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메시의 공간 침투에 대한 수비 계획만 잘 세운다면 아르헨티나보다 모든 부분에서 앞서는 잉글랜드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p><p>    </p><p>이어 서튼은 "이번 경기도 매우 격렬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르헨티나가 거칠게 나올 수 있는데, 잉글랜드가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아르헨티나는 (흥분하고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 두 장을 받아 9명이 뛸 수도 있다"고 말했다.</p><p>    </p><p>반면 AI는 전혀 다른 결과를 예측했다. AI는 아르헨티나가 2-1 승리를 거두고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에 오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토너먼트 경험과 위기관리 능력 그리고 승부처에서 빛나는 메시의 존재감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계산이다.</p><p>    </p><p>실제로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 32강 카보베르데전과 16강 이집트전에서 모두 3-2 신승을 거뒀고 8강에서는 연장 승부 끝에 스위스를 3-1로 제압했다. 경기마다 고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보여줬다.</p><p>    </p><p>잉글랜드 역시 만만치 않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강에서 노르웨이를 2-1로 꺾으며 준결승에 오른 잉글랜드는 주드 벨링엄과 해리 케인, 데클런 라이스를 중심으로 공수 균형이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케인의 결정력과 벨링엄의 공격 전개 능력이 살아나면서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p><p>    </p><p>양국의 역사적인 라이벌 구도 역시 이번 맞대결의 또 다른 관전 요소다. 포클랜드 전쟁 이후 형성된 국가 간 경쟁 의식에 더해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디에고 마라도나가 기록한 이른바 '신의 손' 득점은 지금까지도 양국 축구 팬들에게 강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후 월드컵에서 만날 때마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경기 역시 거친 몸싸움과 팽팽한 긴장감이 예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74901_3990e0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FA 월드컵 트로피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다른 준결승인 프랑스와 스페인의 대결에서는 전문가와 AI 모두 프랑스의 우세를 예상했다. 서튼은 프랑스의 3-1 승리를, AI는 2-1 승리를 각각 전망했다.</p><p>    </p><p>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폭발적인 공격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한 공격진은 토너먼트에서도 꾸준히 득점을 생산했고 중원과 수비진 역시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p><p>    </p><p>스페인 역시 라민 야말을 필두로 젊은 선수들과 베테랑을 앞세워 높은 점유율 축구와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4강에 올랐다. 양 팀 모두 유럽 정상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경기 초반 선제골 여부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p><p>    </p><p>득점왕 경쟁도 마지막까지 뜨겁다. 현재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8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이 각각 6골로 뒤를 쫓고 있다. 4강 진출팀에서 메시와 음바페, 케인, 벨링엄이 모두 생존해 있어 골든부츠 경쟁 역시 결승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p><p>    </p><p>준결승 두 경기는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을 보유한 강호들이 맞붙는 빅매치다. 프랑스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결승 진출에, 스페인은 2010년 이후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축구 전문가들의 예측이 맞을지, AI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으로 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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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4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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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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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15: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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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계 구단주가 움직였다…유럽 명문팀서 콕 찍은 '한국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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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특히 리옹은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이 구단을 이끌고 있는 팀인 만큼 배준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52646_1c4e05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4일(한국 시각) "올 시즌 5명을 영입한 리옹이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이어 "배준호는 현재 스토크 시티와 계약이 1년 남아 있으며 배준호도 리옹으로 이적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덧붙였다.</p><p>    </p><p>매체는 배준호가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p><p>    </p><p>또 다른 현지 보도에서는 리옹이 이미 올여름 여러 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2선 공격진 보강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준호를 주요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올려놓았다고 소개했다. 배준호 역시 리옹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전해졌다.</p><p>    </p><p>리옹은 프랑스 리그1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2001-02시즌부터 2007-08시즌까지 리그 7연패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보냈고, 다음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다시 밟는다. 올 시즌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유럽 최고 무대 복귀에 성공한 만큼 전력 보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52742_d44385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준호는 지난 2023년 K리그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에 입단했다. 거친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34경기에서 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p><p>    </p><p>특히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끌며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후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됐다. 작년부터 A대표팀에 합류한 배준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대회를 앞두고 당한 부상 여파로 본선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p><p>    </p><p>스토크 시티와의 계약 기간도 이번 이적설에 힘을 싣는 요소다. 현지에서는 배준호의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구단 입장에서도 이번 여름이 가장 높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만약 잔류할 경우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협상 주도권이 선수 쪽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p><p>    </p><p>리옹을 이끄는 인물도 눈길을 끈다. 구단주는 한국계 미국인 기업인 미셸 강으로, 미국 여자축구 명문 워싱턴 스피릿을 비롯해 유럽 여러 여자축구단에도 투자하며 세계 축구계에서 영향력을 키워왔다. 작년 리옹 경영권을 확보한 뒤 구단 정상화와 전력 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격진 보강도 그 연장선으로 평가된다.</p><p>    </p><p>배준호가 리옹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프랑스 리그1 진출과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증명한 배준호가 더 높은 무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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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8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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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403272095.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4: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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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항공 1주년, '차이나는 큐레이션' 프로모션 연다...10% 할인부터 경품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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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항공이 중화권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대표 중국·홍콩·대만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시작한 '차이나는 큐레이션'이 1주년을 맞으면서 항공권 할인과 경품 혜택까지 더해 여름·초가을 여행객 공략에 나선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40330_027168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항공은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차이나는 큐레이션'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상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운임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탑승 가능 기간은 7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로,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전 여행 수요까지 겨냥했다.</p><p>    </p><p>할인 대상은 인천 출발 홍콩, 마카오, 선전, 광저우, 시안, 우한, 장자제, 정저우, 창사, 칭다오, 다롄 노선과 부산 출발 타이베이, 베이징, 칭다오 노선이다.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 대만까지 포함해 중화권 주요 여행지를 폭넓게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p><p>    </p><p>이와 함께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중화권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 2매를 1명에게 제공하며, 중화권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 2매는 2명에게 증정한다. 메가박스 2인 영화 패키지도 30명에게 지급한다.</p><p>    </p><p>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도 별도 추첨을 통해 치킨과 콜라 세트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p><p>    </p><p>'차이나는 큐레이션'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해 온 중화권 특화 여행 캠페인이다. 계절별 여행지와 테마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목적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항공권 할인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왔다. 지난 1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계절과 여행 트렌드에 맞춘 중화권 여행지를 소개하며 프로모션을 이어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40245_5404fd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항공] 중화권 노선 프로모션 / 대한항공</figcaption></figure></div><p>이번 행사는 한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중국 정부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항공업계도 중국 노선 운항 확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p><p>    </p><p>대한항공 역시 중국 노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단계적으로 중국 노선 운항을 정상화한 데 이어 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공급 좌석을 확대하고, 여행 목적별 맞춤형 마케팅도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장자제와 시안, 광저우 등 레저와 비즈니스 수요가 함께 높은 도시를 중심으로 이용객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p><p>    </p><p>업계에서는 중국 무비자 정책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올 하반기 중화권 여행객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사들도 운항 편수 확대와 할인 행사, 마일리지 프로모션 등을 통해 여행 수요 선점 경쟁을 벌이는 분위기다.</p><p>    </p><p>대한항공 관계자는 "여행 테마에 맞는 중화권 도시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항공권 혜택과 함께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중화권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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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5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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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139172293.jpe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1: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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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진짜들만 남았다…'대망의 4강' 일정·키포인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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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단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국가들이다. 게다가 FIFA 랭킹 상위권 네 팀이 나란히 준결승에 오른 것은 랭킹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며, 세계 축구 팬들이 기대했던 '드림 매치'가 현실이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13923_8514ac0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대회는 스타들의 활약도 뜨겁다. 득점왕 경쟁에서는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8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이 각각 6골로 뒤를 쫓고 있다. 준결승 결과에 따라 골든부트 경쟁 역시 마지막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p><h3>7월 15일 오전 4시 프랑스 VS 스페인</h3><p>    </p><p>이번 준결승 최고의 빅매치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 내내 우승 후보라는 평가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여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14437_d26ab9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인 대표팀 에이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랑스는 조별리그를 무난하게 통과한 뒤 토너먼트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8강에서는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고 수비진 역시 토너먼트에서 무실점을 이어갈 만큼 단단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음바페는 현재 8골로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이며 뎀벨레도 5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뒷받침하고 있다. 마이클 올리세 역시 도움 선두다.</p><p>    </p><p>스페인은 가장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준 팀 가운데 하나다. 이번 대회 실점은 단 1골뿐이다. 8강에서는 벨기에를 상대로 후반 교체 투입된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라민 야말은 1골과 여러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며 스페인 공격을 이끌고 있고, 로드리의 중원 장악력과 아직까지 단 1실점만 허용한 수비진 역시 대회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양 팀은 최근 메이저대회에서도 자주 만났다. 최근 전적은 스페인이 우세다. 스페인은 UEFA 유로 2024 준결승에서도 프랑스를 꺾었고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p><p>    </p><p>반면 월드컵에서는 프랑스가 2006년 독일 대회 16강에서 스페인을 3-1로 제압한 기억을 갖고 있다. 월드컵 준결승에서 두 나라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    </p><p>옵타 슈퍼컴퓨터는 프랑스의 결승 진출 확률을 57.1%로 전망했다. 수치상으로는 프랑스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사실상 오차 범위 안이라는 평가다. 스페인의 조직력과 프랑스의 폭발적인 역습이 정면충돌하는 경기로 전망된다.</p><h3>7월 16일 오전 4시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h3><p>    </p><p>두 국가의 맞대결은 과거 축구 역사 최고의 라이벌전이었다. 월드컵에서만 숱한 명승부를 만들어냈던 두 나라가 결승 길목에서 다시 만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14708_b398c1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쁨을 나누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잉글랜드 대표팀 에이스 주드 벨링엄(레알마드리드)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잉글랜드는 8강에서 노르웨이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제압했다. 주드 벨링엄이 연장 포함 두 골을 모두 책임지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해리 케인은 이번 대회 6골을 기록 중이며 벨링엄 역시 6골을 넣어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한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동시에 6골 이상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p><p>    </p><p>다만 변수도 적지 않다. 16강 멕시코전에서 퇴장당한 자렐 콴사는 징계로 결장한다. 여기에 데클란 라이스가 식중독 증세와 허리 부상으로 심한 통증을 앓고 있다.</p><p>    </p><p>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최다 득점 팀이다. 지금까지 17골을 기록하며 참가국 가운데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8강에서는 수적 우위를 살려 스위스를 연장 끝에 2-1로 꺾었다. </p><p>    </p><p>리오넬 메시는 8골로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훌리안 알바레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미드필드에서는 엔소 페르난데스와 알렉시스 맥알리스터가 경기 흐름을 조율하고 있다. 다만 메시 외에는 이렇다 할 공격 루트가 없다는 게 변수다.</p><p>    </p><p>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맞대결은 늘 역사적인 장면을 남겼다. 1966년 월드컵 8강, 1986년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 경기, 1998년 데이비드 베컴 퇴장 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이 모두 두 나라 맞대결에서 나왔다.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만나는 것 자체가 세계 축구의 대표 라이벌전으로 꼽힌다.</p><p>    </p><p>옵타 슈퍼컴퓨터는 잉글랜드의 결승 진출 확률을 52.9%, 아르헨티나는 47.1%로 전망했다. 두 팀의 격차가 가장 적은 경기로 평가될 만큼 예측이 쉽지 않은 승부다.</p><h3>대망의 결승 티켓은 누구에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14824_d2fcc1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로피의 주인공은?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준결승은 공격력과 조직력, 경험과 젊음이 모두 맞부딪히는 무대다. 프랑스는 음바페를 앞세운 폭발적인 역습, 스페인은 점유율 축구와 압박이 강점이다. 잉글랜드는 벨링엄과 케인의 결정력이 살아 있고,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중심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공격력을 앞세운다.</p><p>    </p><p>옵타 슈퍼컴퓨터는 현재 프랑스를 가장 높은 우승 후보로 평가하고 있지만, 네 팀 모두 우승 확률 차이가 크지 않은 접전 구도다. 결국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는 작은 실수 하나와 스타 선수들의 한 장면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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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3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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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017467597.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0: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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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쳤다, "이적 사실상 확정"…돌연 유럽 명문팀 가는 '한국 핵심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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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새로운 도전이 임박했다. 그가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현지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01753_13670f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포르투갈 유력 스포츠 매체 아볼라는 14일(한국 시각)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고 연봉도 정해졌다"라며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p><p>    </p><p>또한 "포르투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황인범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구단의 협상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황인범과의 계약은 조만간 이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p>    </p><p>보도에 따르면 황인범은 포르투에서 세전 연봉 300만 유로(약 51억 원), 세후 기준으로는 150만 유로(약 25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포르투 지휘봉을 잡은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 역시 황인범의 전술적 활용도를 높게 평가하며 영입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황인범은 중앙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지만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안정적인 볼 배급 능력과 경기 조율,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기성용의 후계자이자 파울로 벤투 감독의 황태자로 불려 왔다. </p><p>    </p><p>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황인범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계기로 유럽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거쳐 러시아 루빈 카잔,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01902_a85725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달 11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첫 골을 성공시킨 황인범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는 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경험하며 유럽 시장에서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작년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에 입단했다. 그는 잦은 부상이 있었으나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에레디비시와 유럽대항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p><p>    </p><p>다만 올여름 페예노르트가 감독 교체와 함께 선수단 개편에 돌입하면서 황인범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현지에서는 구단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졌다.</p><p>    </p><p>황인범은 대표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자원이다. A매치 7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중원의 중심축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비록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황인범 개인의 경기력은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p><p>    </p><p>포르투는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리그 통산 31차례 우승을 기록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UEFA 유로파리그 우승 2회 등 유럽 무대에서도 화려한 역사를 자랑한다. 데쿠, 히카르두 카르발류, 페페, 하메스 로드리게스, 루이스 디아스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팀으로도 유명하다.</p><p>    </p><p>최근 몇 년 동안은 젊은 유망주 육성과 선수 판매를 통해 경쟁력을 유지해 왔으며, 올 시즌에는 리그 정상 탈환과 유럽대항전 성적 향상을 목표로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황인범이 합류할 경우 중원의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을 더해줄 카드로 기대를 받고 있다.</p><p>    </p><p>현재까지 양측 모두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포르투갈 현지에서는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황인범이 이적을 마무리하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를 떠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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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8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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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0939175108.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09: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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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게 정답이라니...카카오뱅크 AI 퀴즈 정답 공개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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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뱅크가 운영하는 참여형 앱테크 서비스 'AI 이모지 퀴즈'가 14일에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일 세 차례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는 가운데, 오전 8시 회차 정답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3923_72406e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카카오뱅크 퀴즈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14일 오전 8시 출제된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의 정답은 '배차간격'이다.</strong></div><p>    </p><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는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모지를 보고 하나의 키워드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객관식이 아닌 자유 입력 방식이 적용되며, 이용자가 입력한 단어와 실제 정답의 유사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연관 단어를 계속 입력하며 정답에 가까워지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p><p>    </p><p>이벤트는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 내 '혜택'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하단 메뉴의 '혜택' 탭을 선택한 뒤 'AI가 생각하는 퀴즈 풀고' 코너에 접속하면 해당 회차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퀴즈는 매일 오전 8시, 오후 12시, 오후 8시 등 하루 세 차례 새롭게 출제된다.</p><p>    </p><p>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는 현금성 리워드가 지급된다. 지급된 보상은 이용자가 설정한 대표계좌 또는 보유 중인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로 받을 수 있으며, 보상 규모와 지급 방식은 회차별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부 회차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돼 준비된 보상이 모두 소진되면 지급이 종료되기도 한다.</p><p>    </p><p>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액의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 플랫폼의 참여형 이벤트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단순한 출석체크를 넘어 퀴즈, 걷기, 미션 수행, 설문 참여 등 콘텐츠가 다양해졌고, 금융사들도 이용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p><p>    </p><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다. 단순히 이모지를 보고 정답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AI가 제공하는 유사도 정보를 활용해 정답 범위를 좁혀가는 게임 요소를 접목했다. 정답 후보가 미리 제시되지 않기 때문에 연상 능력과 추리 과정이 중요한 점도 일반적인 퀴즈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p><p>    </p><p>이용자들은 높은 유사도가 나온 단어를 중심으로 동의어나 관련 표현을 입력하며 정답을 찾는 전략을 주로 활용한다. 먼저 넓은 의미의 단어를 입력한 뒤 유사도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부 표현을 좁혀가는 방식이 대표적인 공략법으로 꼽힌다.</p><p>    </p><p>한편 카카오뱅크는 AI 이모지 퀴즈를 비롯해 출석 이벤트와 미션형 혜택 등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앱테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이벤트 운영 방식과 보상 규모는 카카오뱅크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회차별 세부 내용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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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1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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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0931142691.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09: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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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도 '토스 행운 퀴즈'...7월 14일 문제 정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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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가 운영하는 ‘토스 행운퀴즈’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3119_b4c2aa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토스 행운퀴즈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표적인 앱테크 콘텐츠로 꼽히는 ‘토스 행운퀴즈’ 14일(화요일)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p><p>    </p><p>화요일인 7월 14일 오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롯데면세점'관련 문제는 "면세일 한정 특가 롯데면세점 면세일에서 최대 OO%할인받아요"다.</p><p>    </p><p>정답은 '70'이다.</p><p>    </p><p>'주식구조대 '관련 문제는 "주식구조대 OOOO 안내방 입장해요"다.</p><p>    </p><p>정답은 '텔레그램'이다.</p><p>    </p><p>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형 서비스다. 이용자마다 서로 다른 문제가 무작위로 제공되며, 제시된 문제를 읽고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정답을 맞힐 경우 일정 금액의 토스머니가 랜덤으로 지급된다. 다만 준비된 토스머니가 모두 소진되면 더 이상 참여가 제한된다.</p><p>    </p><p>앱테크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서비스는 건강 관리나 소비 습관 개선 같은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p>    </p><p>반면 수익성 측면에서는 한계도 존재한다. 비교적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보상 규모는 크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일부 앱에서는 개인정보 요구가 과도하거나 보상 지급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p><p>    </p><p>이처럼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형 앱테크는 소소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참여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p>    </p><p>※ 이 글은 광고 목적 없이 작성됐다. 토스 행운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앱을 선택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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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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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09: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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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과연 맞출 수 있을까'...캐시워크 7월 14일 퀴즈,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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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월 21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의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2227_883d78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캐시워크 퀴즈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키토선생 저당 딸기잼'관련 문제는 "식단관리 특가전. 국산 저당 딸기잼 67% 할인 + 개당 단돈 6,600원 + 무료당일발송 (※한정수량 200병 특가 적용됩니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 사용으로 당은 낮추고! 국산 딸기 함량은 52%로 듬뿍! 매일 즐기는 가볍고 건강한 잼! 아침 식탁, 간식, 토핑에도 O OO OO 곁들이는 잼이에요. OOOOO는 무엇일까요? (힌트: ㄷㄱㅈㅇㅇ)"다.</p><p>    </p><p>​정답은 '당걱정없이'다.</p><p>    </p><p>'소휘 효소'관련 문제는 "더워서 운동하기 힘들 땐 소휘로 편하게 관리해요! 딱 7일만!첨가물 없이 핵심 원료만 담은 소휘 긴급관리템 1+1중.</p><p>    </p><p>더부룩하고 답답한 속 케어 [소화효소 1포] 쌓인 묵직함 편안하게 비우는 1알 [푸룬구미] 식후 쏟아지는 잠, 1알로 해결하는 [애사비구미]에 함께 먹을수록 효과up하는 OOO까지 1+1중.여기서 OOO은? (힌트: ㄹㅌㅍ)"이다.</p><p>    </p><p>정답은 '루틴팩'이다.</p><p>    </p><p>두번째 문제는 "더부룩하고 답답한 속 케어 [소화효소 1포] 쌓인 OOO 편안하게 비우는 1알 [푸룬구미] 식후 쏟아지는 잠, 1알로 해결하는 [애사비구미]에 함께 먹을수록 효과up하는 루틴팩까지 1+1중.여기서 OOO은? (힌트: ㅁㅈㅎ)"이다.</p><p>    </p><p>정답은 '묵직한'이다.</p><p>    </p><p>세번째 문제는 "더부룩하고 답답한 속 케어 [소화효소 1포] 쌓인 묵직한 편안하게 비우는 1알 [푸룬구미] OO 쏟아지는 잠, 1알로 해결하는 [애사비구미]에 함께 먹을수록 효과up하는 루틴팩까지 1+1중.여기서 OO은? (힌트: ㅅㅎ)"이다.</p><p>    </p><p>정답은 '식후'다.</p><p>    </p><p>네번째 문제는 "OOO하고 답답한 속 케어 [소화효소 1포] 쌓인 묵직함 편안하게 비우는 1알 [푸룬구미] 식후 쏟아지는 잠, 1알로 해결하는 [애사비구미]에 함께 먹을수록 효과up하는 루틴팩까지 1+1중.여기서 OOO은? (힌트: ㄷㅂㄹ)"이다.</p><p>    </p><p>정답은 '더부룩'이다.</p><p>    </p><p>'컷슬린 버터쉐이크'관련 문제는 "비만전문의의 과학적인 설계로 탄생한 컷슬린 버터쉐이크는 뉴질랜드산 버터를 채워 실패없는 가뿐한 ㅇㅇ관리가 가능합니다.ㅇㅇ은 무엇일까요? (초성 : ㅅㅇ)"다.</p><p>    </p><p>정답은 '식욕'이다.</p><p>    </p><p>컷슬린 버터쉐이크는 단백질 ㅇㅇg은 기본, 탄수화물은 줄이고 풍미가 가득한 뉴질랜드산 버터가 무려 17%나 함유된 신개념 단백질 쉐이크입니다. ㅇㅇ은 무엇일까요? (힌트 : 숫자)"다.</p><p>    </p><p>정답은 '17'이다.</p><p>    </p><p>'닥터버거 모기패치'관련 문제는 "오픈마다 완판! 닥터버그 모기패치는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붙이기만 하면 가려움과 부기를 완화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제품입니다. 자연유래 성분으로 어른뿐만 아니라 OOO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OOO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ㅇㄹㅇ)"다.</p><p>    </p><p>정답은 '어린이'다.</p><p>    </p><p>두번째 문제는 "모기 물린 곳에 붙이는 모기패치는 피부 자극을 줄인 OO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온 가족이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물속에서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방수 기능으로 수영장, 샤워, 휴가지에서도 걱정 없습니다. OO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초성 힌트: ㅈㅇ)"다.</p><p>    </p><p>정답은 '자연'이다.</p><p>    </p><p>'키토선생 로코초코 프로틴볼'관련 문제는 "로코초코 프로틴볼 앵콜특가 곧 종료! 단백질 가득, 당류 부담 줄인 간식 '로코초코 프로틴볼' 지금 최저가? 최대 39% 할인, 3팩 13,500원 (많이 살수록 저렴해져요!) 무료당일발송까지 두번째 키포인트! 로코초코 프로틴볼 한 팩으로 OO OO 1개보다 많은 단백질 섭취가 가능해요! OOOO은 무엇일까요? (초성힌트:ㅅㅇㄷㄱ)"다.</p><p>    </p><p>정답은 '삶은달걀'이다.</p><p>    </p><p>'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관련 문제는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는 초소형&amp;초경량으로 60시간 연속 사용 Ai OOO 스마트 녹음기 입니다. 편리한 원터치 방식과 소리를 감지하여 자동 녹음되는 OOO 녹음,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을 제공합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ㅈㄴㅎ)"다.</p><p>    </p><p>정답은 '지능형'이다.</p><p>    </p><p>두번째 문제는 "초소형, 초경량 픽스 휴대용 녹음기는 소리 감지 자동 녹음 기능 뿐만 아니라 편리한 원터치 방식, 완충 후 최대 60시간 사용까지 제공합니다. Ai 인식률을 극대화 시키는 원음에 가까운 최고음질 OOOOkbps 고해상도 음질은 완벽하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OOOO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1536'이다.</p><p>    </p><p>세번째 문제는 "최대 60시간 자동 녹음되는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는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며, Ai OO 픽스 녹음기로 강의, 회의 등 녹음 파일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ㅂㅅ)"다.</p><p>    </p><p>정답은 '비서'다.</p><p>    </p><p>네번째 문제는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는 원터치 자동녹음이 가능하며, 최대 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가락 한 마디의 사이즈와 단 0.6cm OOO 설계로 다양한 공간과 환경에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ㅊㅅㄹ)"다.</p><p>    </p><p>정답은 '초슬림'이다.</p><p>    </p><p>다섯번째 문제는 "Ai 시대의 필수품 픽스 휴대용 녹음기는 최대 6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녹음기입니다. 특히 편리한 OOO방식 녹음 설계와 소리를 감지하여 자동 녹음되는 기능을 제공해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ㅇㅌㅊ)"다.</p><p>    </p><p>정답은 '원터치'다.</p><p>    </p><p>'픽스 에어건+진공청소기'관련 문제는 "픽스 무선 에어건 휴대용 청소기 PRO는 합리적인 선택인 청소기+OOOO 에어건이 함께 있는 2IN1 설계를 제공하며, 특히 캐시워크 단독으로 특가 혜택과 함께 전용 배터리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ㅂㄹㅂㅅ)"다.</p><p>    </p><p>정답은 '바람분사'다.</p><p>    </p><p>두번째 문제는 "픽스 무선 에어건 휴대용 청소기 PRO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흡입력을 제공하기 위해긴 수명과 안정적인 성능의 OOOO 모터를 적용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 모터 덕분에,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성능 저하 없이 강력한 청소가 가능합니다. OOOO에 들어 갈 영문 약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BLDC'다.</p><p>    </p><p>세번째 문제는 "최대 50분 사용 가능한 픽스 무선 에어건 휴대용 청소기 PRO는 일부 저가 제품의 과장된 표기와 달리, 실제 측정된 리얼 OOOOOpa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부터 동전까지 깔끔하게 흡입합니다. OOOOO에 들어 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12000'이다.</p><p>    </p><p>네번째 문제는 "픽스 무선 에어건 휴대용 청소기 PRO는 기본 2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무료로 제공하는 전용 OOOO 장착 시 최대 50분까지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단순 전원 공급뿐만 아니라, 긴급한 상황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탑재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OOOO에 들어 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ㅂㅌㄹㅍ)"다.</p><p>    </p><p>정답은 '배터리팩'이다.</p><p>    </p><p>'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관련 문제는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탁상형과 핸디형 겸용의 2in1 제품으로, 실리콘 패드로 흔들림 없는 거치가 가능하며 70도 상하 각도 조절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000 안전망으로 위생적인 날개 세척도 가능합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ㅂㄹㅎ)"다.</p><p>    </p><p>정답은 '분리형'이다.</p><p>    </p><p>두번째 문제는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대형 팬과 강력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과 사무실에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조용한 OOOO 저소음 모터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긴 수명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소음이 적고 마찰로 인한 모터 마모가 적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p><p>    </p><p>정답은 'BLDC'다.</p><p>    </p><p>세번째 문제는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일반 핸디 선풍기보다 월등한 바람 성능을 자랑하는 OOcm 대형 팬으로 얼굴 전체를 케어해 손을 움직일 필요 없이 언제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OO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16'이다.</p><p>    </p><p>네번째 문제는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OOOO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17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C타입 충전과 LED 잔량 표시로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OOOOmAh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4000'이다.</p><p>    </p><p>'CJ더마켓'관련 문제는 "CJ더마켓 상반기 최대 할인! 메가 더세페 기간에는 매일 OOO명분께 선착순 적립금을 드려요.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500'이다.</p><p>    </p><p>두번째 문제는 "CJ더마켓 상반기 최대 할인! 메가 더세페의 기간은 5월 OO일까지 진행돼요.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15'다.</p><p>    </p><p>세번째 문제는 "CJ더마켓 상반기 최대 할인! 메가 더세페 기간에는 매일 전제품 최대 OO% 쿠폰팩이 지급돼요.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20'이다.</p><p>    </p><p>'픽스 모기채'관련 문제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검증된 2중 안전장치와 촘촘한 3중 그물망으로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직접 작동은 물론 국내 최초 트랩모드를 이용하면 수면 중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해충을 정전기 방식으로 OO하여 자동 살충까지 이어집니다. 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ㅎㅊ)"다.</p><p>    </p><p>정답은 '흡착'이다.</p><p>    </p><p>두번째 문제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해충을 스스로 잡아주는 트랩 기능을 탑재했으며, 무선 충전과 거치가 모두 되는 전용 크래들을 기본 제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압이 낮은 타사 제품과 달리 강력한 전압의 OOO으로 바퀴벌레, 큰 나방 같은 대형 해충까지 확실하게 살충할 수 있습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ㅊㅈㅅ)"다.</p><p>    </p><p>정답은 '충전식'이다.</p><p>    </p><p>세번째 문제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2중 안전 장치와 촘촘한 3중 그물망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직접 사용은 물론, 국내 최초 트랩모드를 활용하면 OO 중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해충을 스스로 유인해 자동 살충이 됩니다. 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ㅅㅁ)"다.</p><p>    </p><p>정답은 '수면'이다.</p><p>    </p><p>네번째 문제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2중 안전 장치와 촘촘한 3중 그물망으로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직접 순간 살충은 물론, 무선 거치 및 트랩 기능을 통해 해충을 유인한 후 OO OO까지 가능합니다. OO 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ㅈㄷㅅㅊ)"다.</p><p>    </p><p>정답은 '자동살충'이다.</p><p>    </p><p>다섯번째 문제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직접 사용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트랩모드로 수면 시 벽에 걸어만 두면 해충을 유인하여 자동 살충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용 중 신체 접촉 시에도 감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전후면 OOO을 적용했습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ㅇㅈㅁ)"다.</p><p>    </p><p>정답은 '안전망'이다.</p><p>    </p><p>'갤럭시 버즈3 FE 블루투스 이어폰'관련 문제는 "단돈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앱스토리몰 럭키백은 믿음직한 5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깐깐한 전문 MD가 직접 선별한 OOO 제품으로만 구성하여 구매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ㄱㅍㅈ)"다.</p><p>    </p><p>정답은 '고품질'이다.</p><p>    </p><p>두번째 문제는 "9,900원 앱스토리몰 럭키백으로 당첨될 수 있는 약 16만 원 상당의 갤럭시 버즈3 FE 블루투스 이어폰은 강력한 OOO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귀에 쏙 감기는 인체공학적 설계는 물론 갤럭시 기기 간 자동 스위칭 기능으로 편리함까지 더했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ㅇㅌㅂ)"다.</p><p>    </p><p>정답은 '액티브'다.</p><p>    </p><p>세번째 문제는 "앱스토리몰 럭키백 구성품인 닌텐도 스위치 OLED는 7인치의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합니다. 특히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휴대, 거치, TV의 O가지 연결 모드를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3'이다.</p><p>    </p><p>네번째 문제는 "꽝 없는 앱스토리몰 럭키백! 유통 비용을 최소화해 가성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신상품과 베스트 제품 O종으로 알차게 구성하여 유명 브랜드 제품까지 득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7'이다.</p><p>    </p><p>다섯번째 문제는 "최대 45만원 상당의 혜택을 주는 럭키백 라인업에 포함된 갤럭시 워치 8 40mm는 컴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최첨단 센서를 통한 정밀 건강 모니터링과 OO 기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코칭까지 제공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영어 단어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AI'다.</p><p>    </p><p>'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관련 문제는 "운동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배터리 걱정 없는 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제격! 최신 블루투스 5.4 탑재로 전력 효율을 높여 최대 OO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대형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해 고음질 사운드를 끊김 없이 제공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OO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이다.</p><p>    </p><p>정답은 '20'이다.</p><p>    </p><p>두번째 문제는 "브리츠 오픈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블루투스 5.4로 안정적 연결을 지원하며, 주변 소음을 줄여주어 대중교통이나 시끄러운 길거리에서도 선명한 통화를 돕는 OOO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는데요. OOO에 들어갈 영어 단어는 무엇일까요?"다.</p><p>    </p><p>정답은 '마이크'다.</p><p>    </p><p>세번째 문제는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픈형 무선 이어폰 브리츠 BZ-GE9Pro! 안전한 야외 활동과 러닝을 즐기는 분들께 제격입니다. 블루투스 5.4 버전 지원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며, OO mm 드라이버 유닛 적용으로 완벽한 중저음 밸런스와 웅장한 음질을 자랑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이다.</p><p>    </p><p>정답은 '13'이다.</p><p>    </p><p>네번째 문제는 "하루 종일 이어폰을 착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을 위한 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유연성이 떨어져 불편하고 귀 통증으로 이어지는 제품과는 달리 유연한 고탄성 형상 기억형 OOOO적용으로 업무나 인터넷 강의 시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ㅇㅇㅎㅋ)"이다.</p><p>    </p><p>정답은 '이어후크'다.</p><p>    </p><p>다섯번째 문제는 "최대 20시간 사용으로 배터리 걱정 없는 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신 블루투스 5.4를 적용해 끊김 없는 연결성과 외부 활동에 최적화된 OOOO 기능을 갖춰 땀이 많이 나는 헬스장이나 비 오는 야외에서도 잔고장 없이 든든합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초성힌트 : ㅅㅎㅂㅅ)"다.</p><p>    </p><p>정답은 '생활방수'다.</p><p>    </p><p>다음 새로운 퀴즈는 오전 10시경 제시될 예정이다.</p><p>    </p><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캐시워크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형 서비스다. 정답을 맞히면 상금의 일부를 랜덤 캐시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만 캐시까지 적립할 수 있다.</p><p>    </p><p>캐시워크는 기본적으로 걷기 활동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100걸음을 걸을 때마다 1캐시가 적립되며, 여기에 퀴즈 참여 기능이 더해져 다양한 방식으로 캐시를 모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p><p>    </p><p>참여 전에는 몇 가지 유의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동일한 퀴즈에 정답을 반복 입력하거나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응모할 경우 당첨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부정한 방법으로 보상을 중복 수령하려는 시도가 확인되면 리워드 회수는 물론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p><p>    </p><p>캐시워크는 공정한 운영을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모든 퀴즈는 계정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 내용이 일부 수정되더라도 이미 응모한 이용자는 다시 참여할 수 없다. 매크로 등 비정상적인 접근이 감지되면 적립된 캐시가 회수되거나 계정이 영구 제한될 수 있다.</p><p>    </p><p>또한 퀴즈별로 준비된 캐시가 모두 소진되면 별도 안내 없이 종료되기 때문에 문제 공개 직후 빠르게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p><p>    </p><p>스마트폰 앱으로 소소한 수익을 얻는 앱테크가 일상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캐시워크는 걷기와 퀴즈를 결합한 서비스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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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0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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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0918045336.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09: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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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맞추기 어려울 것'...비트버니 7월 14일 퀴즈,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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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트버니 이용자들의 관심이 24일 진행된 오늘의 상식 퀴즈에 쏠리고 있다.</p><p>    </p><p>비트버니는 걷기와 퀴즈 참여 등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앱테크 서비스로, 매일 새로운 문제를 출제하며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p><p>    </p><p>특히 정답을 맞히면 코인을 받을 수 있는 '오늘의 상식 퀴즈'는 매일 자정 공개된 이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출근 시간대가 되면 정답을 찾는 이용자들의 검색량도 크게 늘어나는 모습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1815_e2c757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비트버니 퀴즈 썸네일</figcaption></figure><div></div></div></div><p>2026년 7월 14일 출제된 비트버니 퀴즈 문제는 다음과 같다.</p><p>    </p><div><strong>‘OOOO이란, 다수의 선택을 따라가는 군중심리로 인해 비합리적인 경제 행동이 집단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strong></div><p>    </p><p>비트버니 퀴즈 7월 14일 정답은 바로 ‘쏠림현상’이다.</p><p>    </p><p>쏠림현상이란 특정 대상, 사상, 또는 행동으로 대중의 관심이나 자원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집중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사회적 동조 현상이나 군중 심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정보의 불확실성이 높을 때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무작정 따르는 경향에서 비롯된다. 최근에는 SNS의 발달과 알고리즘의 확산으로 인해 특정 유행이나 여론이 순식간에 증폭되면서 일상 소비부터 투자 시장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서 더욱 빈번하게 관찰되고 있다.</p><p>    </p><p>이러한 현상은 시장의 역동성을 일시적으로 높이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불균형과 부작용을 초래한다. 예를 들어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에서 발생하는 투자 쏠림은 자산 가격의 거품을 키워 결국 시장 붕괴로 이어지기 쉬우며, 특정 산업이나 교육에만 인재가 몰릴 경우 국가 전반의 균형 발전이 저해된다. 따라서 쏠림현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추종을 지양하는 개인의 합리적인 판단과 함께, 쏠림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와 다양성을 보장하는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다.</p><p>    </p><p>한편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액의 보상을 모으는 이른바 '앱테크'가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p><p>    </p><p>앱테크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재테크(Tech)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포인트나 현금성 보상을 적립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용자는 광고 시청, 출석 체크, 퀴즈 풀이, 설문 참여, 만보기 기능 등 여러 활동을 수행한 뒤 보상을 받을 수 있다.</p><p>    </p><p>대표적인 앱테크 유형으로는 리워드 광고 참여형 앱, 걷기 기반 만보기 앱, 금융 이벤트 참여 앱, 구매 금액 일부를 환급받는 캐시백 앱 등이 꼽힌다.</p><p>    </p><p>과거에는 단순 출석 체크나 광고 시청 중심의 서비스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건강 관리와 자산 관리 개념이 결합되면서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있다.</p><p>    </p><p>비트버니 역시 걷기 활동과 퀴즈 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로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있다. 사용자는 걸음 수를 채우거나 퀴즈에 참여해 코인을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 관리와 소소한 재테크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p><p>    </p><p>비트버니 오늘의 상식 퀴즈는 매일 오전 0시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는 최대 100코인이 지급된다. 다음 퀴즈 역시 자정 이후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p><p>    </p><p>문제와 정답은 운영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기사는 별도의 대가 없이 작성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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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9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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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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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주영 회장이 강조한…' 평생 가난한 팔자일 인간 유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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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난은 통장 잔고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시간이 갈수록 삶이 달라지는 사람과 늘 제자리인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의외로 돈이 아니라 습관과 태도에서 시작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04810_c15b9e5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현대그룹을 일군     고(故)    정주영 회장은 평생 '돈을 버는 기술보다 사람을 만드는 태도가 먼저'라는 신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던 청년이 세계적인 기업을 세우기까지 경험했던 수많은 실패 속에서 얻은 결론이기도 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새로운 기술보다 오래된 습관에 더 크게 좌우된다. 그래서 50대와 60대 이후에는 돈보다 태도를 점검하는 일이 더 중요해진다.</p><h3>5위. 배우기를 멈춘 사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05603_afbcc8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5위. 배우기를 멈춘 사람</figcaption></figure><div></div></div><p>세상은 쉬지 않고 바뀌는데 사람은 어느 순간부터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에 머무르기 쉽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를 외면하며 예전 방식만 고집하면 선택지는 점점 줄어든다. 젊을 때는 경험이 부족해도 기회가 찾아오지만 나이가 들수록 배우려는 자세가 경쟁력이 된다.</p><p>    </p><p>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미래 사회를 설명한 '미래의 결단'에서 "배우는 사람만이 미래를 가진다"고 적었다. 정주영 회장 역시 해외 공사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낯선 기술을 익히고 모르는 분야는 전문가에게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이미 성공한 뒤에도 공부를 멈추지 않았기에 새로운 사업에 계속 도전할 수 있었다.</p><h3>4위. 작은 약속을 끝까지 지키지 않는 사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05623_75254b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4위. 작은 약속을 끝까지 지키지 않는 사람</figcaption></figure><div></div></div><p>큰 계약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작은 신뢰가 쌓여야 큰 기회도 따라온다. 약속 시간을 쉽게 어기고 맡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않는 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 만든다. 돈보다 신뢰가 먼저 사라지는 셈이다.</p><p>    </p><p>경제학자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신뢰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정주영 회장도 직원들에게 거창한 능력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를 먼저 요구했다. 작은 일 하나를 끝까지 해낸 사람이 결국 더 큰 일을 맡게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p><h3>3위. 핑계부터 찾는 사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05637_bc1a0a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3위. 핑계부터 찾는 사람</figcaption></figure><div></div></div><p>환경이 좋지 않다는 이유는 언제든 만들 수 있다. 경기 침체, 나이, 건강, 가족, 경제 상황까지 이유는 끝이 없다. 하지만 같은 환경에서도 누군가는 새로운 길을 찾고 누군가는 같은 자리에서 불평만 반복한다. 시간이 지나면 두 사람의 격차는 훨씬 크게 벌어진다.</p><p>    </p><p>심리학자 캐럴 드웩은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쓴 '마인드셋'에서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능력보다 사고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정주영 회장이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된다"고 말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려운 상황 자체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를 더 경계했다. 핑계는 현실을 바꾸지 못하지만 행동은 다음 기회를 만든다.</p><h3>2위.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사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05909_d52b31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위.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 사람</figcaption></figure></div><p>많은 사람은 실패를 피하려고 움직이지 않는다. 손해를 볼까 봐,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이미 늦었다는 생각 때문에 시도 자체를 미룬다. 하지만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지만 성공도 없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장 크게 남는 감정은 실패보다 후회다.</p><p>    </p><p>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에서 인간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 가운데 하나를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정주영 회장 역시 수많은 사업에서 실패를 겪었지만 실패를 이유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시도하는 사람은 경험을 얻고 경험은 다음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p><h3>1위.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05651_3ac6d8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위.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주영 회장을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말은 "이봐, 해봤어?"다. 짧은 한마디지만 평생 지켜온 철학이 모두 담겨 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불가능하다고 단정하는 사람은 스스로 가능성을 닫아버린다.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더 많다.</p><p>    </p><p>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서 정주영 회장은 수없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행동으로 답했다고 회고했다. 조선소도 없던 나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소를 세웠고 아무도 믿지 않았던 해외 건설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결과를 장담할 수 없었지만 먼저 움직였다. 실패는 다시 도전하면 끝나지만 시도하지 않은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p><p>    </p><p>돈이 없는 사람보다 더 안타까운 사람은 스스로 가능성을 접어버린 사람이라는 말도 같은 맥락이다. 나이가 많아서, 가진 것이 없어서, 환경이 어려워서라는 이유를 먼저 말하는 순간 인생은 멈춰 선다. 반대로 한 걸음이라도 먼저 내딛는 사람은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만나게 된다.</p><p>    </p><p>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시기를 겪는다. 하지만 그 시간을 대하는 태도는 저마다 다르다. 배우기를 멈추는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선택지가 줄어들고 작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신뢰를 쌓으며 기회를 넓혀간다. 핑계를 찾는 사람은 현실에 머물고 방법을 찾는 사람은 새로운 길을 만든다. 그리고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지만, 먼저 행동하는 사람은 실패 속에서도 경험이라는 자산을 남긴다.</p><p>    </p><p>정주영 회장이 남긴 수많은 말은 결국 한 가지로 이어진다. 사람의 인생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은 돈이 부족한 현실보다 스스로 가능성을 포기하는 태도다. 반대로 가진 것이 적어도 배우고, 책임지고, 행동하는 사람은 시간이 흐를수록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인생의 격차는 거창한 재능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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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4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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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202607112240078772.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22: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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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 현대가 더비 3-1 완승…'17세 신예'가 갑자기 나타나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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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현대가 라이벌 울산 HD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K리그1 2위로 도약했다. 특히 2008년생 신예 김예건이 프로 데뷔 두 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리며 현대가 더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24012_1049df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북은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을 3-1로 제압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은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을 3-1로 제압했다. 지난 라운드 강원FC전 패배를 털어낸 전북은 승점 29를 기록하며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FC서울(승점 35)과의 격차도 승점 6으로 좁혔다.</p><p>    </p><p>이번 승리로 전북은 올 시즌 두 차례 현대가 더비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4월 전주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도 2-0으로 승리했던 전북은 최근 현대가 더비 4연승까지 이어가며 울산전 강세를 이어갔다.</p><p>    </p><p>반면 울산은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빠지며 승점 27로 4위까지 내려앉았다. 라이벌전 패배에 더해 신예 선수에게 데뷔골까지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p><p>    </p><p>경기 초반 분위기는 울산이 주도했다. 전반 13분 보야니치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야고의 왼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29분에는 이동경의 슈팅을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p><p>    </p><p>흐름을 바꾼 것은 전북의 역습이었다. 전반 30분 오베르단이 시작한 공격에서 이동준이 페널티아크 부근으로 연결한 공을 김진규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p><p>    </p><p>다만 득점 직전 울산의 보야니치가 볼을 따내려다 김대용 주심과 충돌하면서 공격이 끊겼고, 그 과정에서 전북의 역습이 시작됐다. 울산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고 득점도 인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24039_e44d4f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북 현대 김진규 / 한국프로축구연맹</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승섭 대신 이승우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교체 카드는 곧바로 적중했다.</p><p>    </p><p>후반 15분 이승우는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구석을 꿰뚫으며 2-0을 만들었다. 지난 4월 첫 현대가 더비에서도 득점했던 이승우는 이번 맞대결에서도 골맛을 보며 시즌 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p><p>    </p><p>경기의 하이라이트는 후반 34분이었다. 교체 투입된 2008년생 공격수 김예건이 울산 수비의 볼을 가로챈 뒤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p><p>    </p><p>전북 산하 U-18팀 영생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예건은 올해 3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지난 4일 강원FC전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불과 두 경기 만에 프로 첫 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7세 신예가 K리그 최대 라이벌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p><p>    </p><p>울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0분 보야니치의 크로스를 야고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후 후반 44분 조현택의 크로스를 다시 야고가 머리로 연결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p><p>    </p><p>야고는 시즌 8호골을 기록하며 포항 스틸러스 이호재와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24137_065dc1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트란지스카 / 한국프로축구연맹</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광주FC를 3-0으로 완파하며 승점 28로 3위에 올라 전북과 함께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다. 트란지스카가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니시야 켄토와 정한민도 득점에 가세했다.</p><p>    </p><p>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김천 상무와 부천FC가 1-1로 비겼다. 김천은 리그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에 머물며 11위를 유지했고, 부천은 최근 4경기 무패(1승 3무)를 이어가며 9위에 자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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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4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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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202607112104554023.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2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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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이란이 나 암살하면 미사일 1000기로 몰살·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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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겨냥한 암살 시도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 전역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공개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체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중동 정세가 다시 급격히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221133_c0eab9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겨냥한 암살 시도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 전역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공개 경고했다. / 백악관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가 여러 차례 공언한 위협대로 현직 미국 대통령인 나를 암살하거나 암살을 시도한다면, 이란을 겨냥한 미사일 1000기가 이미 발사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수천 기가 즉시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명령은 이미 내려졌고 미군은 필요하다면 1년간, 연장이 필요할 경우 그 이상도 이란 전역을 완전히 파괴할 준비와 의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글 말미에는 "알라를 찬양하라(PRAISE BE TO ALLAH!)"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이란을 향한 강한 메시지를 보냈다.</p><p>    </p><p>이번 발언은 이란이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 대상으로 삼았다는 첩보가 제기된 직후 나왔다.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스라엘 정보당국이 이란의 암살 모의 정황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p><p>    </p><p>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8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나는 이란의 암살 대상 리스트 1순위"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튀르키예에서 귀국하는 과정에서는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중간에 교체해 탑승했는데, 이를 두고 암살 가능성에 대비한 보안 조치라는 관측도 나왔다.</p><p>    </p><p>미국과 이란의 갈등은 군사 충돌로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연속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실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에도 이란을 향해 "병든 사람들",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p><p>    </p><p>여기에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던 시기 이란 협상단 핵심 인사들에 대한 암살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긴장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정부가 당시 이스라엘의 계획 가능성을 파악하고 관련국에도 이를 공유했다고 전했다.</p><p>    </p><p>보도에 따르면 당시 암살 대상으로 거론된 인물에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중동 정세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p>    </p><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휴전 종료도 공식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이 이어지고 이에 대한 미국의 보복 공습이 반복되면서 가까스로 유지되던 휴전 체제는 사실상 붕괴 수순에 들어갔다.</p><p>    </p><p>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가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될 경우 국제 원유 가격과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p>    </p><p>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이 직접 충돌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암살 위협과 이에 대한 초강경 경고까지 공개적으로 오가면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분기점을 맞고 있다고 보고 있다. </p><p>    </p><p>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경고를 넘어 군사적 대응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향후 중동 정세와 양국 간 협상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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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4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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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202607111714022118.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18: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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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석 "내가 이 대통령 가장 잘 뒷받침" 정청래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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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나란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을 강조하며 당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서로 자신이 이재명 정부를 가장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라는 점을 내세우며 경쟁 수위를 끌어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80008_e39f11d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나란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호흡을 강조하며 당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전국을 돌며 권리당원과의 접촉을 이어갔다. 김민석 전 총리는 경기 용인갑과 성남 지역위원회를 방문했고, 정청래 전 대표는 충북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p><p>김 전 총리는 이날 용인갑 지역위원회에서 "최근 3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며 국정 설계 과정을 함께했다"며 "철학적인 인식 자체도 비슷한 만큼 지금은 내가 가장 잘 뒷받침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p><p>이어 "당은 정부의 국정 지지율을 바탕으로 선거를 치르고, 다시 그 결과를 정부에 돌려주는 역할을 한다"며 당과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위기감도 드러냈다. 김 전 총리는 "산술적으로는 이겼지만 기분 좋게 승리했다고 보기에는 찜찜한 결과였다"며 "정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뒤지는 조사도 나오는데, 우리가 내란 세력이라고 비판하는 상대에게 지지율까지 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p>또 "현재 후보들 가운데 전국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경쟁력이 있는 후보는 나"라며 본선 경쟁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71728_b88c44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석 전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청래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신뢰를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걱정하지 마십시오"라며 "당 안으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4통' 통합을 이루고, 당 밖으로는 통합과 연대, 범민주진보 연합을 이끌 적임자가 바로 정청래"라고 밝혔다. </p><p> 이어 "범민주진보 연합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며 "믿을 사람은 정청래"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다른 글에서는 "민주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며 "오직 민심과 당심만 보고 가겠다. 당원들의 1인 1표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71759_d1964a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송영길 의원도 호남 민심 공략을 이어갔다.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권리당원 타운홀 미팅과 전통시장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정치를 처음부터 구현해 온 사람이 바로 송영길"이라며 "우리 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4년을 허투루 보낼 수는 없다.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민정 의원 역시 경북 구미와 칠곡 등을 찾아 자영업자와 청년, 여성 당원들을 만나며 당심 확보 행보를 이어갔다.</p><div><p>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앞다퉈 내세우고 있다. 대통령과의 호흡과 당 운영 능력, 총선 승리 전략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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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4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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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202607111658429866.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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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 많은 재력가' 정몽규라더니...축협서 13년간 고작 '이 정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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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3년 넘게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었던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재임 기간 개인 돈으로 협회에 출연한 금액이 모두 30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정 전 회장이 협회장 선거 당시 재정 지원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던 것을 고려했을 때 실제 사재 출연 규모는 크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70823_c772c2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3년 넘게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었던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재임 기간 개인 돈으로 협회에 출연한 금액이 모두 30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KBS는 지난 10일 정 전 회장이 2013년부터 작년까지 대한축구협회에 개인 명의로 기부한 출연금이 총 3000만원이었다고 보도했다.</p><p>    </p><p>국세청 공시자료인 대한축구협회 결산 서류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의 개인 출연금은 2015년 1000만원, 2018년 2000만원 등 두 차례가 전부였다.</p><p>    </p><p>이는 정 전 회장이 회장으로 있는 HDC현대산업개발 등 계열사의 법인 기부금이 아닌 본인 명의로 협회에 낸 개인 사재를 기준으로 집계한 금액이다.</p><p>    </p><p>정 전 회장은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처음 선출된 뒤 53대와 54대, 55대까지 연이어 당선되며 약 13년 5개월 동안 협회를 이끌었다. 그러나 한국 축구의 부진과 협회 운영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지난 6일 최종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p><p>사퇴 당시 정 전회장은 사퇴문을 통해 "때로는 기대에 부응했고, 때로는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습니다. 모든 영광과 성과는 선수들과 팬 여러분 덕분이며, 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롯이 저의 책임입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p><p>    </p><p>재임 기간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네 차례 월드컵을 경험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지만 다른 월드컵에서는 전부 예선 탈락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맞았다. 아시안컵에서도 꾸준히 우승에 실패하며 정 전 회장 체제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거의 없었다.</p><p>특히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고 협회를 향한 비판 여론도 한층 거세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 선임에서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에서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70854_248fcf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3년 넘게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었던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재임 기간 개인 돈으로 협회에 출연한 금액이 모두 30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에 공개된 액수가 더욱 논란 거리가 되는 데에는 정 전 회장이 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재정 지원 능력을 자신의 강점 가운데 하나로 내세웠기 때문이다.</p><p>    </p><p>작년 1월에는 천안축구센터 건립을 위해 사재 50억원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수십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p><p>    </p><p>하지만 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해당 포상금은 실제 지급되지 않았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일부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기대치가 낮은 대표팀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p><p>게다가 당시 정 전 회장을 공개 지지했던 협회 관계자들도 그의 재력을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일부 심판평가관들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 협회를 맡아야 자금이 돌아간다", "자금줄이 없으면 중요한 순간 협회 운영이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정 전 회장의 재정 능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p><p>    </p><p>그러나 이번 개인 명의 출연금이 총 3000만원으로 확인되면서 선거 당시 강조됐던 '재정 지원' 이미지와 실제 개인 기부 규모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p><p>    </p><p>다만 이번 집계는 정 전 회장 개인이 직접 낸 사재만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기업 차원의 후원이나 협회 운영 과정에서 이뤄진 다른 재정 지원은 포함되지 않았다.</p><p>    </p><p>정 전 회장은 사퇴 당시 입장문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는 동안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영광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며 "모든 영광과 성과는 선수들과 팬들 덕분이고 부족함과 과오는 모두 제 책임"이라고 밝혔다.</p><p>    </p><p>13년 넘게 이어진 정몽규 체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대한축구협회는 새로운 지도부 선임과 함께 대표팀 운영, 행정 개혁, 축구 경쟁력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새 출발을 준비하게 됐다.</p><p>새로운 축구협회 회장 후보로는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선거 방식이나 시기조차 여전히 나온 바 없어 축구팬들에게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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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3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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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202607111546233934.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15: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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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MLB 이정후 오늘 100번째 안타…무려 2년 연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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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시즌 100번째 안타를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2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54702_ac94a6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00번째 안타를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2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p><p>    </p><p>전날까지 시즌 99안타를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 1개를 추가하며 정확히 100안타 고지에 올랐다. 그는 작년 빅리그 데뷔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하며 꾸준한 타격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즌 타율도 0.309(324타수 100안타)를 유지했다.</p><p>    </p><p>이정후의 100번째 안타는 2회말 첫 타석에서 나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콜로라도 선발 태너 고든의 초구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우익수 타일러 프리먼이 몸을 날려 잡아낸 듯 보였지만 심판은 안타를 선언했고, 콜로라도의 비디오 판독 요청 이후에도 원심이 유지되면서 공식 안타로 인정됐다.</p><p>    </p><p>이후 고든의 보크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에는 1루수 땅볼, 6회에는 중견수 직선타, 8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 추가 안타는 만들지 못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15"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o3fHP6v5Gw" title="YouTube Short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  </iframe></figure><p>이정후는 최근 타격감도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지난 10일 교체 출전해 2루타를 기록하며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데 이어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며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p><p>    </p><p>올 시즌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중심축 역할을 맡으며 높은 정확성과 출루 능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3할이 넘는 타율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장타 생산 능력까지 향상되며 내셔널리그 정상급 교타자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샌프란시스코는 2회 라파엘 데버스의 선제 솔로포와 추가 득점으로 경기 후반까지 리드를 잡았지만, 9회초 마무리 케일럽 킬리언이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하며 3실점해 3-4 역전패를 당했다. 9회말 1사 만루 기회를 잡고도 1점만 만회하는 데 그치며 연승이 끊겼다.</p><p>    </p><p>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39승 5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반면 이정후는 팀 패배 속에서도 2년 연속 시즌 100안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며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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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3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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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202607111524363675.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15: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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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스타' 카보베르데 보지냐...새로 발견된 '이 동물' 이름으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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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의 이름이 영원히 남게 됐다. 월드컵에서 보여준 믿기 힘든 선방 덕에 새로운 해양생물 종명이 돼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다시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52444_4bf124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왼쪽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 / 보지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영국 BBC 등 주요 외신은 11일(한국 시각) 스페인의 저명한 생물학자 헤수스 오르테아 교수가 카리브해에서 발견한 새로운 바다달팽이 종의 이름을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로 명명했다고 보도했다.</p><p>    </p><p>오비에도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열성적인 축구 팬으로 알려진 오르테아 교수는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을 상대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를 당시 보지냐가 보여준 놀라운 활약을 기리고 싶었다"고 명명 이유를 설명했다.</p><p>    </p><p>이어 붉은색을 띠는 바다달팽이의 특징을 언급하며 "'라 로하(스페인 대표팀의 애칭)'를 상대로 보여준 보지냐의 위대한 경기에 바치는 헌사"라고 덧붙였다.</p><p>    </p><p>이번 월드컵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보지냐는 카보베르데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인구 약 58만 명의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 태생인 그는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의 베테랑 골키퍼이다. 대표팀에서 A매치 94경기를 소화하며 주장까지 맡았고 안정적인 리더십과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선수단의 정신적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p><p>    </p><p>그는 국제적인 인지도는 높지 않았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카보베르데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뒤, 기적 같은 돌풍을 일으키며 그는 그 과정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선수로 평가 받았다.</p><p>    </p><p>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는 H조에서 우승 후보 스페인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우루과이와 2-2 무승부, 사우디아라비아와도 0-0으로 비기며 3무, 승점 3으로 조 2위를 차지했다. 월드컵 첫 출전국이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한 것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이변 가운데 하나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52543_25109c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 보지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보지냐의 활약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빛났다. 스페인은 무려 27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카보베르데 골문을 두드렸지만 보지냐는 7개의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스페인전은 여전히 이번 대회 최고의 순간 중 하나다.</p><p>    </p><p>우루과이전에서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으로 승점을 지켜냈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다시 한 번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 2실점만 허용하며 카보베르데 돌풍의 중심에 섰다.</p><p>    </p><p>32강에서도 보지냐는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를 펼치며 여러 차례 리오넬 메시와 훌리안 알바레스 등의 슈팅을 막아냈다. 카보베르데는 연장 접전 끝에 자책골을 포함한 실점으로 2-3 패배를 당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p>    </p><p>이번 대회에서 보지냐는 4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카보베르데 골문을 지켰다. 월드컵 전까지 약 5만 명 수준이던 개인 SNS 팔로워는 대회가 끝난 뒤 28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세계 각국 팬들은 그의 선방 장면을 공유하며 이번 월드컵 최고의 발견이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3uDTcAzqXg?si=hduQGVG1Lqw-X14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보지냐의 이름을 종명으로 선택한 오르테아 교수 역시 카보베르데와 깊은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다. 그는 카보베르데 인근 해역을 오랫동안 연구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카보베르데 정부 훈장을 받았다.</p><p>    </p><p>오르테아 교수가 축구 선수 이름을 해양생물에 붙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에는 코스타리카의 전설적인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와 스페인 축구 레전드 키니의 이름을 새로운 생물 종명으로 사용한 바 있다.</p><p>    </p><p>이번에는 월드컵 무대에서 작은 나라의 기적을 이끈 보지냐가 그 주인공이 됐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의 이름은 이제 축구 역사뿐 아니라 생물학 기록 속에도 영구히 남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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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3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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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202607111425032550.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14: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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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축 한 번에 살해 협박…월드컵 탈락하고 귀국도 못한 '이 나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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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콜롬비아 국가대표 선수가 살해 협박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42511_4b2e26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강 스위스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하민톤 캄파스. 경기 종료 후 절망하고 있다. / 하만톤 캄파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협박 대상은 선수 개인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이어졌고 결국 선수는 신변 안전을 우려해 대표팀과 함께 귀국하지 못했다. 콜롬비아 축구계는 이번 사건이 1994년 월드컵 뒤 벌어진 비극을 떠올리게 한다며 강하게 우려하고 있다.</p><p>    </p><p>콜롬비아축구협회는 11일(한국 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스위스전 이후 하민톤 캄파스와 그의 가족을 향한 생명 및 신변 협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p><p>    </p><p>협회는 "국가를 대표해 경기에 나섰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선수도, 그 가족도 협박과 위협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캄파스와 가족, 대표팀 모두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수사당국이 책임자를 신속히 찾아 엄중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청하며 본격적인 수사를 촉구했다.</p><p>    </p><p>사건의 발단은 지난 8일 열린 스위스와의 월드컵 16강전이었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지만 양 팀 모두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콜롬비아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킥과 루이스 디아스를 앞세워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스위스는 빠른 역습과 탄탄한 수비 조직력으로 맞섰다. 정규시간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고 체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도 한 골을 위해 끝까지 맞붙었다.</p><p>    </p><p>연장전에서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콜롬비아가 만들었다. 후반 21분 교체 투입된 2000년생 미드필더 하민톤 캄파스는 연장 후반 5분 상대 수비의 패스 실수를 가로채며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다. 사실상 결승골이 될 수도 있었던 순간이었지만 왼발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고 캄파스는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Tli4DizyUE?si=15U5Li-1e1Hqkwg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결국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양 팀은 침착하게 킥을 이어갔지만 스위스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4-3으로 승리했다. 캄파스는 세 번째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지만 팀의 탈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치열했던 120분 끝에 한 번의 실수가 더욱 크게 조명되면서 경기 후 모든 시선이 캄파스에게 쏠렸다.</p><p>    </p><p>경기 직후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비난이 폭주했다.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넘어 가족을 향한 욕설과 살해 협박까지 이어졌고 결국 캄파스는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p><p>    </p><p>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캄파스는 신변 안전을 우려해 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귀국하는 항공편에도 탑승하지 못했다. 협박이 현실적인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전해졌다.</p><p>    </p><p>캄파스는 직접 SNS를 통해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그는 경기장 잔디 위에 주저앉아 괴로워하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콜롬비아 국민으로서 여러분이 느끼는 슬픔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기대했던 기쁨을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p><p>    </p><p>이어 "축구는 어려운 순간도 함께 견뎌내는 스포츠"라며 "이번 경험에서 배우고 다시 일어나 더 강한 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좌절과 슬픔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열정도 증오를 정당화하거나 누군가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1/img_20260711142747_8f9de6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고 살해 협박을 받은 하민톤 캄파스 / 하만톤 캄파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건은 콜롬비아 축구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비극 가운데 하나였던 1994년 미국 월드컵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p><p>    </p><p>당시 수비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는 미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자책골을 기록했고 콜롬비아는 1-2로 패하며 조기에 탈락했다. 귀국한 에스코바르는 고향 메데인에서 총격을 받고 숨졌다. 이 사건은 축구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p><p>    </p><p>이번에도 콜롬비아 대표팀 선수를 향한 살해 협박이 등장하면서 당시의 악몽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선수와 가족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계 당국과 협력해 협박 글 작성자 추적과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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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2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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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8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202607101705575052.jpe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7: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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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말에는 월드컵…이제 강팀들만 남았다, '8강 빅매치 일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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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8강에 돌입하며 우승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프랑스가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가 남은 두 장의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전통의 강호와 신흥 강호가 맞붙는 빅매치가 연이어 예정돼 있어 대회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70559_6932fc8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중미 월드컵 득점 선두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8골) / FIFA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8강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도 치열하다.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엘링 홀란과 해리 케인 등도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p><h3>스페인-벨기에…점유율 축구와 역습 축구의 충돌</h3><p>    </p><p>오는 11일 오전 4시 열리는 스페인과 벨기에의 맞대결은 가장 흥미로운 경기 가운데 하나이다. 스페인은 조별리그를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32강에서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하며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 내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도 공격 전환 속도까지 끌어올렸고 중원의 패스 완성도와 대회 내내 무실점인 수비진 역시 이번 대회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71551_ab205d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7월 11일 (토) 스페인-벨기에 오전 4시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변수도 있다. 측면 공격의 핵심인 니코 윌리엄스가 근육 부상 여파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며 예레미 피노, 빅토르 무뇨스 같은 윙어들 역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출전 여부를 끝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두 선수 모두 결장하거나 출전 시간이 제한될 경우 지난 경기들에서처럼 에이스 라민 야말에게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다.</p><p>    </p><p>벨기에는 32강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서 미국을 4-1로 완파하며 8강에 올랐다. 케빈 더브라위너를 중심으로 한 공격 전개는 여전히 위협적이며 제레미 도쿠, 레안드로 트로 사르를 활용한 빠른 역습과 세트피스에서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p><p>    </p><p>경기의 핵심은 골 결정력이다. 스페인이 경기 주도권을 오래 가져갈 가능성이 높지만 벨기에는 수비 후 역습 한 번으로도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p><h3>노르웨이-잉글랜드...홀란과 케인의 정면 승부</h3><p>    </p><p>오는 12일 오전 6시 열리는 노르웨이와 잉글랜드의 맞대결은 세계 정상급 골잡이 엘링 홀란과 해리 케인의 자존심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 현재 홀란은 이번 월드컵 득점 순위에서 7골로 3위, 케인은 6골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71355_7c2eac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7월 12일 (일) 노르웨이-잉글랜드 오전 6시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노르웨이는 이번 대회에서 조직력과 결정력을 앞세워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다. 홀란이 공격을 이끌고 마르틴 외데고르가 경기 조율을 맡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조별리그에서 불안했던 수비력도 토너먼트에서 발전하며 16강전에서 브라질까지 꺾고 8강에 올라왔다.</p><p>    </p><p>다만 경기 외적인 변수가 생겼다. 대표팀 내부에서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난 선수가 발생하면서 일부 선수들이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단은 방역 조치를 강화했지만 실제 경기력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는 변수로 남아 있다.</p><p>    </p><p>잉글랜드는 32강 네덜란드전 승리에 이어 16강전에서는 지옥의 멕시코 홈 경기장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퇴장에도 불구하고 3-2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주드 벨링엄과 데클런 라이스, 엘리엇 앤더슨이 중원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고 해리 케인과 부카요 사카의 공격력도 살아나고 있다.</p><p>    </p><p>다만 잉글랜드는 수비진 공백이 적지 않다. 중앙수비수 자렐 콴사는 직전 경기 퇴장으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어 티노 리브라멘토 대신 월드컵 도중 대체 발탁된 트레보 찰로바가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 게히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두 선수 모두 결장할 경우 수비 조합 변화가 불가피하다.</p><p>    </p><p>벨링엄과 라이스가 경고 누적 직전이라는 점도 변수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에서 추가 경고를 받을 경우 4강에 진출하더라도 출전이 제한될 수 있어 평소보다 수비 강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p><p>    </p><p>노르웨이가 홀란의 결정력으로 승부를 보려 한다면 잉글랜드는 탄탄한 중원과 세트피스를 활용한 경기 운영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p><h3>아르헨티나-스위스…메시의 마지막 도전 계속될까</h3><p>    </p><p>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아르헨티나와 스위스가 맞붙는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3-2 진땀승, 16강 이집트전에서도 3-2 대역전승을 거두며 기적을 쓰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71419_b4e070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7월 12일 (일) 아르헨티나-스위스 오전 10시 / FIF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8골로 킬리안 음바페와 득점 공동 선두에 있는 리오넬 메시는 공격 포인트뿐 아니라 경기 조율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엔소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p><p>    </p><p>특히 메시는 이번 대회 득점 순위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또 한 번 골든부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월드컵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자신에게 유일하게 없는 트로피인 골든부츠를 노린다.</p><p>    </p><p>스위스는 이번 대회 대표적인 다크호스이다. 조별리그부터 수비 조직력이 안정적이었고 토너먼트에서도 끈질긴 경기 운영으로 8강까지 살아남았다. 그라니트 자카를 중심으로 한 중원은 실수가 적고 빠른 역습과 세트피스 완성도도 높다.</p><p>    </p><p>다만 전체적인 선수층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우위를 점한다. 스위스가 승부를 길게 끌고 갈 경우 승산이 생길 수 있지만 아르헨티나가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는다면 흐름을 되찾기 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두 팀 모두 연장전을 한 차례씩 경험했기에 체력도 변수다.</p><h3>우승 향한 마지막 관문</h3><p>    </p><p>이번 8강전이 끝나면 월드컵은 단 네 팀만 남게 된다. 이미 프랑스가 준결승에 선착한 가운데 스페인과 벨기에, 노르웨이와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와 스위스 가운데 어떤 팀이 마지막 4강 티켓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p><p>    </p><p>개인 경쟁도 뜨겁다. 메시와 음바페가 득점왕 경쟁의 선두를 달리고 있고, 홀란과 케인 등이 추격하고 있다. 토너먼트에서는 한 경기 활약만으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이번 주말 펼쳐질 세 경기 역시 우승 경쟁과 개인 타이틀 경쟁 모두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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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83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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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8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202607101538369462.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5: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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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강인 가족같다”더니…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급물살 타고 있는 '유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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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새 사령탑 선임 작업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과 관련해 뜻밖의 이름이 해외에서 거론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53842_663d96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지도한 하비에르 아기레 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 / 마요르카 팬페이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멕시코 매체 SDP 노티시아스는 10일(한국 시각) 폭스스포츠 멕시코 보도를 인용해 "멕시코 대표팀을 떠난 아기레 감독이 벌써 차기 행선지 제안을 받고 있으며, 가장 먼저 거론된 곳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라고 전했다. </p><p>    </p><p>이밖에도 스페인 매체 AS 멕시코판, FOX 스포츠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한국과 아기레 감독의 연결 가능성을 소개했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감독 체제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후 경험 많은 지도자를 차기 사령탑 후보군에 올려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p>    </p><p>현지에서는 아기레 감독이 그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한국 축구의 핵심 선수인 이강인과의 인연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p><p>    <p>또한 AS 멕시코판은 아기레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구단 알이티하드의 거액 제안을 거절했다고도 전했다. 아기레 감독은 현지 인터뷰에서 "지금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의 계획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당장 차기 행선지를 정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p><p>다만 은퇴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1996년부터 거의 30년 동안 감독 생활을 했다. 이제는 디렉터 역할도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적어도 1년 정도는 더 감독을 맡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여지를 남겼다.</p></p><p>    </p><p>현재까지 대한축구협회가 아기레 감독 측과 공식 협상을 진행했다는 발표는 없다. 다만 멕시코 현지에서는 협회가 조만간 감독직에 대한 의사를 타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p><h3>"이강인, 가족 같다"던 그 감독</h3><p>    현재 멕시코 대표팀을 사임한 하비에르 아기레(68·멕시코) 감독은 과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지도하기도 해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54520_90df3c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지도한 하비에르 아기레 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2022년 마요르카 지휘봉을 잡은 뒤 당시 21세 유망주였던 이강인의 잠재력을 끌어낸 감독으로 평가 받는다. 이강인은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6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이를 발판으로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에 성공했다.</p><p>    </p><p>당시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을 측면뿐 아니라 중앙과 세컨드 스트라이커 등 여러 포지션에서 활용하며 전술적 자유를 부여했다. 그는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역습을 강조하는 자신의 축구 철학 속에서 이강인의 드리블과 창의성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당시 스트라이커였던 베다트 무리키의 높은 키와 이강인의 크로스를 활용해 공중 제공권을 가져와 여러 번 팀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p><p>    </p><p>이강인과 이가레 감독의 각별한 관계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맞대결 이후 기자회견에서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은 가족처럼 사랑하는 선수"라며     "이강인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오래 돌봐왔다. 집에서 친자식처럼 키우다시피 한 아주 사랑스러운 친구"라며 "이강인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p><p>    이어 "마요르카에 있을 때 우리 집에 묵은 적도 있는데, '오지 마라. 걷어차버린다'라고 한 적도 있다"며 웃음을 이어갔다.    </p><p>    </p><p>당시 멕시코전에서는 경기 도중 이강인과 아기레 감독의 입담이 오가 화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아기레 감독은 "경기장에서 다가오길래 '한 대 쥐어박고 싶다'고 농담했다. 머리 스타일이 너무 인상적이라 한마디 해줬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p><p>아기레 감독은 멕시코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지도자다. 멕시코 대표팀을 세 차례 지휘했고 스페인 라리가의 오사수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라고사, 에스파뇰, 마요르카 등을 이끌었다. 일본 대표팀 감독도 맡아 아시아 축구를 경험한 이력도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I7Evk6GNYA?si=aFEm2myIuGPI2Y9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54547_9413f8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지도한 하비에르 아기레 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 앞에는 홍명보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멕시코를 16강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비록 강팀 잉글랜드에 2-3으로 패해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앞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p><p>    </p><p>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의 잠재력을 가장 성공적으로 끌어낸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이라는 점, 풍부한 월드컵 경험과 아시아 축구 경험을 모두 갖춘 감독이라는 점에서 향후 후보군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h3>아기레, 벤투, 솔샤르 등등…여러 이름들 오가는 중</h3><p>한국 축구 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로는 다양한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다. 아기레 감독 외에도 파울루 벤투 전 한국 대표팀 감독과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이 특히 자주 언급된다. 벤투 감독은 축구협회 관계자를 통해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옛 감독 역시 국내 언론 및 축구팬들에게 대표팀 감독 취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은 모두 내년 1월에 있을 2027 AFC 아시안컵까지 임시 감독을 맡을 의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p>    </p><p>또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울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즐라트코 달리치 전 크로아티아 감독 역시 한국 대표팀 감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공식적인 감독 선임 절차와 후보 명단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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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80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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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202607101432542365.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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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골프 유망주 위해...신한금융그룹,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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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한금융그룹이 국내 남자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 무대를 마련한다. 차세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우승자에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프로 대회 출전 기회까지 주어지면서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 주역들의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43259_4e6e40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며, 경기 모습은 SBS Golf2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p><p>    </p><p>올해 대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출전한다. 특히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1위이자 올해 제110회 일본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신한금융 후원 선수 김민수를 비롯해,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2회 대회까지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민혁이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p><p>    </p><p>경기는 나흘 동안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2라운드 예선을 거쳐 상위 66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최종 순위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p><p>    </p><p>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시작된 국내 대표 남자 프로골프 대회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는 물론 일본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대회다. 국내 선수들이 해외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 받으며, 신인 선수들에게도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꼽힌다. 아마추어 선수에게 출전권이 주어지는 것도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43106_2eb3d5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신한금융그룹, 골프 유망주 성장무대 넓힌다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신한금융그룹</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대회 역시 한국 남자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한국 골프계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아마추어 시절 체계적인 경쟁 경험과 국제 대회 출전 기회가 선수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작용한다는 평가가 많다.</p><p>    </p><p>신한금융그룹은 장기간 국내 골프 발전을 지원해 온 금융사 가운데 하나다. 대표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을 40년 넘게 운영해 왔으며, 유망 선수 후원과 아마추어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 육성 시스템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김민수를 비롯한 여러 유망주를 후원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p><p>    </p><p>특히 최근 국내 스포츠 후원 문화가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유소년과 아마추어 선수 육성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장기적인 투자도 주목받고 있다. 골프 종목은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실전 경험이 중요한 만큼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선수 성장에 큰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p><p>    </p><p>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40년이 넘는 신한동해오픈 운영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과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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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7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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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202607101217188227.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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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프' 아니다…개봉도 안했는데 전부 매진된 '역대급 캐스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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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가 개봉 한 달 전부터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1739_9ee7ac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가 개봉 한 달 전부터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다. '오디세이' 예고편 캡처.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9일 오전 10시 CGV가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홈페이지와 앱에는 접속자가 폭주했다. 특히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개봉일 첫 번째와 두 번째 상영은 장애인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이 빠르게 매진됐다.</p><p>    </p><p>영화 예매에서 보기 드문 대기열 화면까지 등장하면서 사실상 콘서트 티켓팅을 방불케 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영화 팬들은 "예매창이 안 열린다", "앱이 터졌다", "콘서트 티켓팅보다 어렵다", "앱이 먹통이 됐다", "용아맥은 몇 초 만에 끝났다", "이 정도 예매 전쟁은 오랜만"이라며 실시간 인증글을 쏟아냈다.</p><h3>인류 최고의 고전을 놀란식 블록버스터로</h3><p>    </p><p>'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이 끝난 뒤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거대한 폭풍과 신들의 분노, 괴물과 유혹이 연이어 등장하며 인간의 의지와 운명을 시험한다.</p><p>    </p><p>놀란 감독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출과 IMAX 촬영, 실제 로케이션이 더해져 기존의 신화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1821_869a70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가 개봉 한 달 전부터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다. '오디세이' 예고편 캡처.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디세이'는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오디세우스는 맷 데이먼이 맡았다. 여기에 아내 페넬로페 역에는 앤 해서웨이, 아들 텔레마코스 역에는 톰 홀랜드가 출연한다.</p><p>    </p><p>또한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루피타 뇽오, 존 번설, 베니 사프디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p><p>    </p><p>특히 맷 데이먼은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에 이어 놀란 감독과 세 번째 만남이며 앤 해서웨이 역시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터스텔라' 이후 세 번째 협업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MCU 이후 처음으로 놀란 감독 작품에 출연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고 로버트 패틴슨 역시 '테넷' 이후 다시 한번 놀란 감독과 손잡았다.</p><p>    </p><p>초호화 배우진과 거대한 제작 규모가 결합하면서 개봉 전부터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p><h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증명한 거장</h3><p>    </p><p>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데뷔작 '메멘토'를 시작으로 '배트맨 다크나이트'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했다.</p><p>    </p><p>2023년 개봉한 '오펜하이머'는 놀란 감독 커리어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됐다.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약 9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뒀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7관왕을 차지했다.</p><p>    </p><p>국내에서도 '오펜하이머'는 약 3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라는 핸디캡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이는 놀란 감독 작품 가운데 국내 최고 수준의 흥행 성적 중 하나다.</p><p>    </p><p>'오디세이' 역시 전편과 마찬가지로 IMAX 카메라를 적극 활용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됐으며, 실제 바다와 섬을 오가며 촬영한 대규모 로케이션이 특징이다. 놀란 감독은 컴퓨터그래픽(CG)에 과도하게 의존하기보다 실제 촬영을 선호하는 연출 철학으로도 유명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1834_73829c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가 개봉 한 달 전부터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다. '오디세이' 예고편 캡처.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h3>해외 평단도 극찬…"올해 최고의 영화"</h3><p>    </p><p>영화는 해외 프리미어 직후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의 재즈 탱케이는 "놀란이 또 한 번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고, 영화 예매 플랫폼 판당고의 에릭 데이비스는 "올여름은 물론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반응을 내놨다. 영국 영화 전문지 타임아웃 역시 "입소문을 믿어도 되는 작품"이라며 높은 완성도를 언급했다. 이 같은 해외 반응은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p><h3>올여름 극장가 대작 릴레이</h3><p>    </p><p>올여름 극장가는 대형 작품들이 연이어 개봉하며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오는 15일 먼저 관객들과 만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호프'는 벌써부터 전체 예매율 50%를 넘기며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마블의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는 29일 전세계 최초 개봉으로 흥행 바통을 받는다. 그리고 그 흐름의 마지막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기다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1944_c30031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5일 개봉 '호프', 29일 개봉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8월 5일 개봉 '오디세이'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소니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르도 각각 미스터리 스릴러, 슈퍼히어로 액션, 대서사 블록버스터로 뚜렷하게 달라 관객층이 폭넓게 분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지난 1일 개봉한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마티 슈프림'과 8일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도 가세했다. 극장가에서는 이들 작품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할 경우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여름 성수기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p><p>    </p><p>이미 예매 단계에서 서버를 마비시킬 정도의 관심을 받은 '오디세이'가 놀란 감독의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남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는 다음 달 5일 전국 극장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개봉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2ZH13NOi8?si=IekqZjyecco6dcOp&amp;start=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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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6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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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202607101053441170.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1: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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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축협 청문회 출석' 관심 쏠렸는데…손흥민 측이 내놓은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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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 측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참석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05350_640c6b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 측은 9일 청문회 출석 여부에 대한 질의에 "현재 소속팀 LAFC의 훈련 일정이 있고 청문회 당일에도 경기가 있다"며 참석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흥민 측은 지난 9일 연합뉴스TV에 청문회 출석 여부에 대한 질의에 "현재 소속팀 LAFC의 훈련 일정이 있고 청문회 당일에도 경기가 있다"며 참석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p><p>    </p><p>앞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청문회는 오는 22일 열릴 예정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불거진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전반과 감독 선임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p><p>    </p><p>이번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재임 시기 협회 운영과 행정 전반,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문제, 대표팀 운영 시스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 부진과 함께 협회의 의사결정 과정까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축구계 안팎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p><p>    </p><p>문체위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참고인으로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을 비롯해 손흥민과 황희찬(울버햄튼)도 명단에 포함됐다.</p><p>    </p><p>다만 손흥민과 황희찬 등은 참고인 신분이어서 증인과 달리 법적으로 반드시 출석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상 참고인은 출석 요구를 받을 수 있지만 증인처럼 불출석에 따른 제재 대상은 아니다.</p><p>    </p><p>손흥민이 참석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소속팀 일정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오는 18일 새 시즌을 시작하며, 손흥민의 소속팀 LAFC도 같은 날 지역 라이벌 LA갤럭시와 개막전을 치른다.</p><p>    </p><p>특히 청문회 다음 날인 23일에는 레알 솔트레이크와 홈경기가 예정돼 있다. 시즌 초반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을 오갔다가 곧바로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이동 시간과 컨디션 관리 등을 고려할 때 사실상 불가능하다.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시차 적응 문제도 무시하기 어려운 요소다.</p><p>    </p><p>황희찬 역시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참석 여부는 미정이다. 청문회 당일부터 소속팀 프리시즌 일정이 시작돼 출석이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표팀 현역 선수들이 직접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10716_0c2593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는 22일 열릴 예정인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참고인 자격으로 명단에 포함된 황희찬(울버햄튼), 손흥민(LAFC)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면 증인으로 채택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은 출석 의사를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증인으로 채택된 현직 인사들은 모두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p>    </p><p>홍명보 전 감독도 참석 의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월드컵 결과에 대해 국민께 설명드리는 자리인 만큼 당연히 참석하겠다"며 "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p><p>    </p><p>일각에서는 선수들의 일정을 알아보지도 않고 손흥민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참고인으로 부르려는 행동이 '보여주기 쇼'를 위함이 아니냐는 말들이 나온다. 지난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부임 시기에 이뤄진 청문회도 고함 지르기나 면박 주기 같은 일차원적인 상황만 있었을 뿐 제대로 된 결론이 도출되지 못한 적 있다.</p><p>    </p><p>반면 이번 월드컵 과정에서 선수단 내부 분위기와 대표팀 운영을 둘러싼 여러 논란이 제기된 만큼 선수들의 의견도 중요하다는 의견 역시 존재한다. 실제로 서면 의견서 제출이나 화상 연결 등 대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p><p>    </p><p>다만 현재까지 손흥민 측이 공식적으로 밝힌 입장은 변함이 없다. 소속팀 훈련과 경기 일정이 겹치는 만큼 국회 청문회 참석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손흥민 측의 설명이다. 향후 국회가 별도의 의견 제출을 요청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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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3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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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202607100950483133.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09: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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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강인 대박…월드컵 단 3경기만 뛰고도 '이것' 톱10, 야말·비니시우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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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세계 정상급 드리블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을 남겼다.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음에도 이강인은 개인 기량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095052_1a53fa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한국의 이강인이 중원에서 공을 드리블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축구 통계 전문 매체 스쿼카(Squawka)는 지난 8일(현지 시각) 8강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드리블 돌파 성공 횟수' 순위를 발표했다. 이강인은 11회의 성공을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이강인과 함께 7위에 오른 선수들은 포르투갈의 하파엘 레앙, 프랑스의 브래들리 바르콜라, 퀴라소의 타이트 총이었다. 특히 이강인은 조별리그 단 3경기만 뛰고 세운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p><p>    </p><p>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에 그쳐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토너먼트 무대를 밟지 못했지만 이강인은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도 꾸준히 상대 수비를 흔드는 드리블 능력을 선보였다.</p><p>    </p><p>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하며 일찌감치 드리블 능력을 인정받은 선수다. 좁은 공간에서도 공을 지켜내고 상대 압박을 벗겨내는 기술은 유럽 무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여러 차례 상대 수비를 직접 제치며 한국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p><p>    </p><p>드리블 성공 부문 1위는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차지했다. 야말은 이번 대회에서 17차례 드리블 돌파를 성공시키며 가장 뛰어난 개인 돌파 능력을 보여줬다.</p><p>    </p><p>2위는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6회), 3위는 독일의 자말 무시알라(15회)가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세계 정상급 공격수들이 포진하며 이번 순위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드리블러들이 대거 포함됐다.</p><p>    </p><p>이강인은 경기 수에서 다른 선수들보다 불리한 조건이었음에도 톱10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토너먼트에 진출한 선수들이 최대 5~6경기를 소화한 것과 달리 이강인은 조별리그 3경기만 뛰고도 같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095126_9f1c3d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리블 돌파 성공 횟수' 순위에서 이강인은 11회의 성공을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확정 직전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월드컵을 마친 이강인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비롯한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p><p>    </p><p>예상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7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등번호는 에이스임을 상징하는 7번으로 전해진다. 계약 세부 절차만 남겨둔 상태라는 보도도 이어지면서 차기 시즌에는 스페인 무대 복귀 가능성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p><p>    </p><p>한편 이강인은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지난달 30일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거취가 확정되는 대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 속에서도 세계 최고 드리블러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기록은 이강인의 개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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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2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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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646338374.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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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 아니면 안 된다…없어서 못 먹는 '7월 여름 제철 생선회'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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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 생선회는 먹는 게 아니다'는 말이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냉장·운송 시설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여름 회는 식중독과 기생충 감염의 위험을 실제로 안고 있었다. </p><p>    </p><p>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반나절이면 산지에서 포장된 회가 집에 도착하는 시대다. 오히려 여름이야말로 미식가들이 놓쳐선 안 될 제철 생선들이 쏟아지는 계절이다.     수산물 전문 유튜브 채널 '입질의추억TV'를 운영하는 김지민의 말을 빌려 지금 먹지 않으면 올해 다시 기회가 없는 여름 제철 횟감 톱10을 소개한다.</p><h3>1. 민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64642_701cc1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여름 생선회의 왕이다. 6월부터 7월이 제철이자 가격이 가장 비싼 시기이기도 하다. 복날이 가까워질수록 보양식 수요가 몰리면서 kg당 10만 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민어는 스트레스에 극도로 약해 수조에 넣으면 금방 죽는다. </p><p>    </p><p>이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민어의 90% 이상은 현장에서 죽은 뒤 냉장 상태로 이송된 선어다. 수조 안에서 활발하게 헤엄치고 있다면 민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p><p>    </p><p>산란기인 8월 이후에는 가격이 다소 내려가지만 이때는 수컷을 고르는 게 현명하다. 마트에서 파는 큰민어는 중국산으로 종 자체가 다른 별개의 어종이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흥·포항·목포 일대가 주요 산지다.</p><h3>2. 병어</h3><p>    </p><p>신안 병어 축제로 잘 알려진 여름 대표 횟감이다. 30cm 이상의 대형 병어는 병어 덕자라고 불리며 통째로 떠서 세꼬시로 먹는 방식이 유명하다. 클수록 맛있으며 산란을 앞두고 몸에 기름을 한껏 채우는 6월 중순까지가 맛의 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64925_a7896ee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병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h3>3. 참농어</h3><p>    </p><p>자연산 농어 중에서도 등에 점이 뻑뻑하게 찍혀 있는 것을 전라남도 일부 어민들은 참농어라 부른다. 점이 없는 것보다 맛이 좋다는 평이다. 전라남도 고흥·목포, 서남해·서해 일대에서 주로 잡히며 7월부터 9월까지 살이 꾸준히 오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KKcsmPBiRg?si=-ehCh9SqireG3WT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4. 도다리(문치가자미)</h3><p>    </p><p>봄 도다리가 유명하지만 실제로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는 시기는 6·7·8월이다. 여름엔 수심 깊은 곳으로 이동해 많이 잡히지 않을 뿐이다. 속초·강릉·포항·부산·거제·통영·여수 등 동·남해안 재래시장에서 간헐적으로 볼 수 있다. 고를 때는 지느러미 쪽이 두툼하게 살이 차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봄보다 기름진 맛이 월등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dL7KFXYCoc?si=QUa_Ur3gvTdRnFh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5. 전갱이</h3><p>    </p><p>고등어 인기에 가려 저평가된 생선이지만 여름부터 가을까지의 전갱이 회는 그 맛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40cm를 넘는 슈퍼 전갱이는 기름진 맛이 방어에 견줄 만하다는 평이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 맛이 급격히 떨어지는 생선이라 대부분 선어로 유통된다. 포항 죽도시장, 부산 민락동 회센터, 거제·통영 중앙시장에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g2ntEWplmQ?si=uArnDwn7ChB0suv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6. 붕장어</h3><p>    </p><p>장어 중 유독 회로 먹어야 할 것이 붕장어다. 일본말 아나고로 더 익숙하다. 통영과 부산이 대표 산지로, 특히 눈꽃처럼 잘게 칼집을 넣어 내는 기 장식 붕장어회가 일품이다. 섬세한 칼 기술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진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SSCLZ6AOO8?si=UBaGIJy3DyIFwxV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7. 긴꼬리벵에돔</h3><p>    </p><p>아가미 위쪽에 검은 테두리가 있는 것이 긴꼬리벵에돔의 특징이다. 거센 물살을 헤치고 다니기 때문에 살이 탄탄하고 일반 벵에돔보다 맛이 좋다. 제주 모슬포·마라도·가파도 해역이 주요 산지다. 먹는 방법은 껍질구이회를 권장한다. 토치로 껍질을 살짝 구우면 껍질의 지방질이 활성화되면서 고소함과 풍미가 배가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Hgq0HIFbCo?si=1ti9lADraBGqg8Q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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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3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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