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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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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10: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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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오쩌둥은 독재자” 발언했다가…중국 퇴출, '1300억' 날릴 위기인 축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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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시장에서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인터넷 밈을 언급하며 던진 농담이 중국의 역사적 지도자를 겨냥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면서다. 앞으로 확보할 수 있었던 사업 기회까지 고려하면 손실 규모가 1억달러(약 1300억원)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101443_1e17e2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 킬리안 음바페 SNS</figcaption></figure><div></div></div>  <p>논란은 과거 음바페가 프랑스 온라인 프로그램 '더 브리지(The Bridge)'에 출연해 진행한 인터뷰 영상에서 비롯됐다. 자신을 소재로 만든 인터넷 밈 가운데 가장 재미있었던 것을 묻자 음바페는 "중국 독재자였던 것 같은데, 거기에 내 얼굴을 합성한 것"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4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달 26일 중국 축구 정보 플랫폼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했다.</p>    <p>음바페가 특정 인물의 이름을 직접 거론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인터뷰 영상에 삽입된 합성 이미지는 논란의 방향을 분명하게 만들었다. 중산복을 입은 남성의 얼굴에 음바페의 얼굴을 합성한 장면이었다. 붉은 공산당기와 함께 등장한 이미지는 중국 현대사의 핵심 인물인 마오쩌둥을 연상시켰다. 중국 온라인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음바페가 마오쩌둥을 독재자로 표현하고 이를 웃음거리로 삼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p>    <p>마오쩌둥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을 이끈 인물이다. 중국 공산당의 역사적 정통성과 국가 건설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동시에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 등 그의 통치 시기에 발생한 대규모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은 역사적 논쟁의 대상이다. </p>    <p>다만 중국 내부에서 마오쩌둥을 공개적으로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행위는 정치·사회적으로 민감한 문제로 취급된다. </p>    <p>중국 기업들의 대응은 빠르게 진행됐다. 중국 음료업체 둥펑음료는 음바페와의 협력 관계를 즉시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민족 감정을 해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p>  <p>중국 최대 유제품 업체 멍뉴와 치즈업체 먀오커란둬도 음바페와의 계약을 끝내겠다고 알렸다. 현지 보도에서는 이들 업체와 음바페의 광고 계약 규모를 합산해 약 5000만위안, 우리 돈으로 100억원가량으로 추산했다.</p>    <p>광고 계약 해지는 시작에 불과했다. 중국에서 음바페를 모델로 내세웠던 제품과 홍보물도 잇따라 정리 대상에 올랐다. 중국 생활 플랫폼 샤오훙수는 음바페와의 콘텐츠 협력이 2024년 말 종료됐다고 설명하면서도 관련 홍보물을 삭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p>    <p>웨이보 등 현지 소셜미디어에서도 음바페와 관련한 게시물과 계정 활동에 제한이 가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부 국제 브랜드 역시 중국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음바페 관련 콘텐츠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p>    <p>스포츠 중계로도 파장이 번졌다. 중국 매체들은 중국중앙TV(CCTV)를 관리하는 중국미디어그룹(CMG)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경기 중계를 중단하고 음바페가 등장하는 광고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축구협회 역시 레알 마드리드 측에 항의하고 음바페와 구단을 향해 공개적이고 정식인 사과를 요구했다. 협회는 "중국 국민의 감정을 해치는 어떠한 발언에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p>    <p>음바페는 논란이 커지자 지난 27일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내 발언은 신중하지 못했고 중국과 전 세계 중국계 공동체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을 이제 이해한다"며 "중국 국민과 역사에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적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102627_e982c7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 킬리안 음바페 SNS</figcaption></figure><div></div></div>  <p>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도 수습에 나섰다. 라리가는 음바페의 발언이 개인적인 의견이며 리그를 대표하는 입장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국 팬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중국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냈다. </p>    <p>이에 중국 외교부는 정례 브리핑에서 "당사자가 한 사과를 중시한다"고 답했다. 다만 이 발언만으로 광고 계약이나 중계 중단 문제가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p>    <p>음바페와 계약을 종료한 기업들의 조치 역시 단순한 광고 모델 교체가 아니라 중국 내 여론과 사업 환경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p>    <p>이번 사태가 음바페 개인에게 더욱 부담스러운 이유는 중국 시장의 규모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중국에서 상당한 팬층을 확보한 구단으로 꼽힌다. </p>    <p>구단이 인용한 닐슨스포츠 자료에 따르면 중국 내 레알 마드리드 팬은 약 9700만명으로 추산된다. 중국은 구단의 주요 해외 시장 가운데 하나다. 선수 개인의 광고 계약뿐 아니라 구단의 상품 판매와 후원 사업, 중계권 등 여러 분야가 현지 시장과 연결돼 있다.</p>    <p>경제적 손실을 둘러싼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중국 베이징청년보는 스포츠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음바페가 중국에서 장기적인 광고와 사업 기회를 잃을 경우 잠재적인 손실이 최소 1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p>    <p>영국 가디언도 중국 스포츠산업 전문가를 인용해 음바페의 현지 상업적 가치가 연간 최대 3000만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p>    <p>중국에서 정치·역사적 쟁점에 관한 발언으로 스포츠 스타와 기업이 충돌한 사례는 처음이 아니다. 2019년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당시 단장 대릴 모리는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글을 올린 뒤 중국 내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p>    <p>중국 관영 방송은 NBA 경기 중계를 중단했고, 현지 기업들의 후원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당시 사건은 미국 스포츠 산업이 중국 시장에 얼마나 깊이 연결돼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p><p>다만 실제로 중국 국민들이 해당 발언에 의해 음바페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중국 매체들의 주장일 뿐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BBC는 "아이러니 하게도 많은 중국인들은 아직도 음바페가 어떤 말을 했는지 모른다. 발언은 커녕 마오쩌둥의 이름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 검열 때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얻을 수 없다"고 했다.</p><p>이어 "여러 과오에도 마오쩌둥은 여전히 중국에서 추앙받는 위인이다. 하지만 중국을 벗어나면 마오쩌둥이 독재자라는 사실은 감출 수 없는 역사'라며 '중국을 탈출한 이민자들은 음바페가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 역시 음바페와 마오쩌둥, 시진핑의 합성밈을 여전히 많이 만들어내고 있으며, 중국의 대응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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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68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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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09: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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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따더니…첫 국가대표 발탁된 '05년생' 특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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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강원FC의 중앙 수비수 신민하(21)가 처음으로 성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A대표팀 발탁이라는 새로운 기회까지 잡았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095323_4e3fcb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원FC의 중앙 수비수 신민하(21)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원정 평가전에 나설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p>  <p>신민하는 이번 명단에 포함되며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강원FC 소속 선수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FC서울의 미드필더 손정범도 신민하와 함께 처음 A대표팀에 승선했다.</p>    <p>첫 발탁을 접한 신민하는 기쁨과 함께 놀라움도 느꼈다. 그는 구단을 통해 "목표로 했던 A대표팀에 뽑히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며 "첫 발탁이기 때문에 긴장감을 덜어내려고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또 "강원FC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이 모레노 감독님의 눈에 들었기 때문에 뽑혔다고 생각한다"며 "대표팀에 가서도 잘할 수 있는 것과 감독님이 원하시는 것을 잘 새겨들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p>    <p>발탁 소식을 확인한 순간에는 가족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신민하는 당시 상황에 대해 "얼떨떨한 기분이었다. 부모님께 소식 들으셨냐고 전화를 먼저 드렸다. 가장 먼저 부모님이 생각났다"고 돌아봤다.</p>    <p>대표팀에서도 기존의 경기 방식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신민하는 "하던 대로 하자는 생각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원하시는 것을 잘 새겨들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첫 소집을 앞둔 마음가짐을 전했다.</p>    <p>그가 대표팀에서 내세우려는 무기는 빠른 발과 공중볼 경합 능력이다. 신민하는 자신의 신체 조건과 기동력을 활용해 공격수를 잡는 강점을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p>    <p>그는 "젊은 선수의 패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감독님이 어떤 모습을 좋게 평가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장점은 스피드, 헤더 경합, 뒷공간 커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장점들을 많이 보여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095349_764556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원FC의 중앙 수비수 신민하(21)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2005년생인 신민하는 2024년 강원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프로 세 번째 시즌을 보내는 동안 중앙 수비수로 출전 경험을 쌓았고, 어린 나이에도 팀의 수비진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강원에서 사용하는 등번호는 47번이다. 과거 양현준과 양민혁이 달았던 번호로, 구단의 젊은 선수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도 맞닿아 있다.</p>    <p>연령별 대표팀 경험도 신민하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이력이다. 그는 20세 이하(U-20) 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거치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 올해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p>    <p>아시안게임에서는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해외파 김지수와 호흡을 맞춘 신민하는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한국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신민하에게도 첫 국제 종합대회 금메달은 프로 무대에서의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p>    <p>특히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는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중앙 수비수로서 상대 공격을 막는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세트피스와 공격 가담 상황에서 득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경기였다. 결승전까지 이어진 출전 경험은 큰 무대에서의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됐다.</p>    <p>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곧바로 A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신민하에게 또 다른 시험대다. 연령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은 경기 속도와 선수 구성, 전술적 요구에서 차이가 있다. 대표팀에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비롯해 각 구단의 주축 자원들이 모인다. 신민하는 기존 선수들과 경쟁하는 동시에 새로운 동료들과 수비 조직을 맞춰야 한다. 첫 소집에서 자신의 역할을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느냐도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_x7YtMUwSc?si=EfnI0vnnqhjBLlY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대표팀에서의 출전 경쟁은 만만치 않다. 중앙 수비는 수비진 전체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자리인 만큼 감독의 전술적 판단과 선수 간 호흡이 중요하다. 신민하가 강원에서 보여준 빠른 커버 능력과 제공권을 대표팀에서도 재현한다면 출전 기회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    <p>신민하는 자신을 응원해 온 강원 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팬들이 많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그 결과 A대표팀에도 발탁됐다고 생각한다"며 "대표팀에 가서도 강원FC 팬들께서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p>    <p>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월 중동 원정 2연전을 치른다. 한국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고, 17일에는 카타르를 상대한다. 두 경기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예정이다. </p>    <p>대표팀은 11월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집한 뒤 현지로 이동해 평가전을 준비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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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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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7: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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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얼굴 공개하며 “불륜 장면 못 봤다”, 이게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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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직접 인터뷰에 나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양홍원과 다른 여성이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은 목격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 불륜 행위가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093709_506d29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는 29일 폭로자 A씨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 양홍원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레이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는 29일 폭로자 A씨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그레이뉴스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A씨를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예고했다. A씨는 영상에서 양홍원과의 관계부터 폭로를 결심한 이유, 당시 목격한 상황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p>    <p>A씨는 양홍원과 학교에서 만난 사이는 아니며, 어린 시절 함께 어울렸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폭로글을 올린 계기를 묻자 금전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급전이 너무 필요했다. 생각난 친구가 그 친구라 부탁했다. 30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p>    <p>다만 불륜 여부에 대해서는 단정하지 않았다. A씨는 불륜을 확신하느냐는 질문에 "불륜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불륜을 나누는 장면은 못 봤다"고 답했다.</p><p>이어 당시 모텔에 동행한 여성에게 들은 이야기라며 "신상이 공개된 여성분(모텔 동행녀)이 저한테 이야기해 줬다. 자기는 바닥에서 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    <p>양홍원과 여성이 모텔에 들어가는 모습은 직접 봤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자신의 집이 모텔 입구 맞은편에 있어 창문을 통해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모임의 경위도 공개했다. A씨는 클럽에서 모텔 동행녀를 알게 된 뒤 여성 두 명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양홍원은 나중에 합류했다고 밝혔다.</p><p>다만 두 여성에게 모텔에 가라고 권유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두 사람에게 모텔에 가라고 말한 적 없다. '둘이 나가서 아이스크림 먹든가'라고 말했다"고 했다.</p>    <p>이번 논란은 양홍원이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23일 불거졌다. 두 사람은 8년간 교제했으며, 2024년 딸을 얻은 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왔다. 결혼 직후 불륜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생활 논란이 확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70301_fbfe5f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래퍼 양홍원과 그의 아내 원현주 웨딩 사진 / 양홍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양홍원 소속사 AP알케미는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간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다만 당시 만취 상태에서 잠잘 곳을 찾기 위해 방문했을 뿐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p>  <p>소속사는 "폭로자는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양홍원과 피해 여성을 협박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에 근거한 폭로를 한 상황"이라며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p>    <p>또 소속사는 "이러한 일이 있고 난 뒤 시간이 흘러 금전적으로 어려워진 폭로자가 기존 대화를 편집해 허위 사실에 근거한 금전을 요구한 것"이라며 "이에 응해 어떠한 금전도 지급하지 않았고, 현재도 계획적인 조작이었다는 사실을 뒷받침할 폭로자 지인의 제보를 받는 상황"이라고 밝혔다.</p><p>모텔에 함께 갔던 여성도 지난 24일 직접 입을 열었다. 이 여성은 자신의 SNS에 폭로자와 주고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와 함께 입장문을 올렸다.</p>    <p>여성은 당시 양홍원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고 밝혔다. 폭로자가 양홍원을 따라 모텔에 가라고 거듭 요구했고,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말을 믿고 따라갔다는 설명이다. 이어 여성은 "그분은 침대에서 잤고 나는 바닥에서 잤다.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p>    <p>또 여성은 이후 돈을 요구받는 과정에서 그날 일이 계획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여성이 공개한 DM에는 폭로자가 50만 원을 주면 관련 정보를 지우겠다는 취지로 말한 내용이 담겼다. 추가로 돈을 요구하려 했다는 내용도 들어 있었다.</p>  <p>A씨는 앞서 양홍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SNS 계정 삭제를 예고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폭로가 지인들 사이에서만 알려지고 끝날 것으로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 지인들만 (폭로글을) 보고 끝나겠지 생각하고 한 행동이었는데 생각이 너무 짧았다"며 "현주 님한테도 미안하고 그 아이에게도 미안하고"라고 말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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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4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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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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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 간다, 또 봐” 故 최불암 별세에 '마지막 영상' 재조명…가슴 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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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고(故) 최불암이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오랜 세월 함께 작품을 만든 '수사반장' 동료들을 향한 생전 그리움을 표현한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마지막회 영상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들의 사진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고, 극 중 형사들의 묘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던 모습이다. 이제 최불암마저 별세하면서 원작에서 형사들을 연기한 주요 배우들은 모두 고인이 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55201_fd6819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불암이 '수사반장 1958' 최종회에 원작의 박영한 역으로 특별 출연한 모습.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024년 4월 7일 방송된 MBC 특집 프로그램 '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반장네 모임'에서는 원작 '수사반장'의 주인공 최불암과 리메이크작 '수사반장 1958' 출연진의 만남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원작 속 장면을 담은 사진들을 한자리에 마련했고, 이를 본 최불암은 오랜 동료들의 얼굴을 하나씩 살폈다.</p>    <p>그는 사진 속 배우들을 바라보며 "동지들이 다 여기 있네, 오래간만이야"라고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어 "(조)경환이 잘 있냐? (김)상순이…여기 같이 모여서 얘기를 했어야지, 나 혼자 내버려두고 다 어디 갔어"라고 말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동료들의 이름을 부르던 그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p>    <p>최불암은 당시 오랜 시간 함께한 배우들과의 관계를 가족에 비유했다. 그는 "햇수로 19년 동안 아침, 저녁으로 만났다"라며 "음식을 먹고, 술 한 잔 먹어도 4~5명이 같이 했으니까 가족이 아닐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그립고, 그리움이 또 그림이 돼 앞에 아른거린다, 그게 기쁨도 슬픔도 주고 그런다, 동지애인 것 같다"라고 회고했다.</p>    <p>그리움은 드라마 속 마지막 장면에서도 이어졌다. 최불암은 '수사반장 1958' 최종회에 원작의 박영한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극 중 그는 먼저 세상을 떠난 형사들의 묘소를 찾아 국화꽃을 놓으며 인사를 건넸다. 묘 앞에서 "보고 싶었다고…"라고 말하며 울컥한 그는 "난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 너희 보고 싶어서인지 잠이 잘 안 와"라고 했다.</p><p>이어 "모여 있어서 재밌겠다, 난 간다"라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실제 동료들을 향한 그리움과 극 중 인물의 감정이 겹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AqxYqejrkM?si=88TiVdxeu2JiCwL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수사반장'은 1971년 3월 첫 방송을 시작해 1989년 10월까지 18년 넘게 방영된 MBC 대표 수사 드라마다. 최불암이 박 반장 역을 맡았으며 김호정, 남성훈, 조경환, 김상순 등이 주요 형사로 출연했다. 당시 범죄 수사 과정을 중심으로 서민들의 삶과 사회상을 함께 그리며 장기간 사랑 받았다. 작품을 이끈 배우들은 오랜 기간 촬영 현장에서 호흡을 맞추며 각별한 관계를 쌓았다.</p>    <p>동료 배우들은 최불암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김호정은 가장 먼저 세상을 등졌다. 1978년 6월 과로로 쓰러져 입원한 뒤 같은 해 8월 7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39세였다. 남성훈은 2002년 10월 1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57세였다. 조경환은 2012년 10월 13일 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7세. 김상순은 2015년 8월 25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였다. 최불암의 별세로 원작에서 주요 형사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은 이제 모두 고인이 됐다.</p>    <p>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졌으며, 약 14년간 진행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하차하고 재활 치료에 집중해 왔다. 이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60159_0b9769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불암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3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았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한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고인의 장례 미사는 발인일인 11월 2일 여의도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p>  <p>한편 MBC에서는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30일 오후 8시 40분 1부, 11월 1일 오전 9시 30분 2부로 방송된다. 고인의 대표작과 연기 철학, 함께한 이들의 기억을 통해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 온 배우 최불암의 발자취를 다시 만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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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0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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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202610301459134320.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5: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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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벌써 눈물 난다…MBC가 오늘(30일) 긴급 편성하는 故 최불암 관련 '이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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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MBC가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최불암의 연기 인생을 되짚는 추모 다큐멘터리를 다시 선보인다. 지난 5월 방송한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앙코르 편성해 고인이 남긴 작품과 연기 철학, 동료 배우들과의 추억을 시청자에게 전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45807_7c1b4b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MBC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를 30일 오후 8시 40분, 2부를 오는 11월 1일 오전 9시 30분 방송한다. 이번 편성은 최불암의 별세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는 수십 년에 걸친 그의 연기 활동을 음악과 함께 돌아보며 배우로서 걸어온 길과 무대 밖 삶을 조명한다.</p>    <p>프로그램에는 최불암이 평생 배우의 역할로 강조해 온 '광대 정신'도 담긴다. 그는 배우란 대중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웃음과 위로를 건네는 존재라는 생각을 지켜왔다. 단순히 작품 속 인물을 연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배우의 책임을 중요하게 여겼다는 설명이다.</p>    <p>최불암은 다큐멘터리 제작 당시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게 광대의 마음입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생전 마지막까지 자신을 응원해 준 대중을 향한 고마움과 배우로서의 태도를 담은 말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45720_79c62d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 MBC</figcaption></figure><div></div></div>  <p>동료와 후배 배우들이 들려주는 회고도 주요 내용이다. 박근형은 대중에게 익숙한 '국민 아버지' 이미지와는 다른 최불암의 젊은 시절을 소개한다. 작품 속에서 보여준 중후하고 따뜻한 모습뿐 아니라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의 면모를 전하며 고인의 여러 모습을 돌아볼 예정이다.</p>    <p>고두심은 최불암을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줄 것 같은 아버지"라고 표현하며 함께했던 시간을 회상한다. 박상원과 채시라, 정경호 등도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인과 작품을 통해 맺은 인연과 기억을 나눈다. 세대를 달리하는 배우들의 증언을 통해 최불암이 동료와 후배들에게 어떤 선배로 기억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p>    <p>최불암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TV 드라마와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오랜 기간 대중과 만났다. MBC '수사반장'에서 강직한 형사 박 반장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전원일기'에서는 김 회장 역으로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1년부터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로 활동하며 전국 각지의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p>    <p>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재활과 회복에 집중했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약 14년간 진행한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하차했다. 그러나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p>    <p>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3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았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유족으로는 배우자인 김민자와 아들, 딸이 있다.</p>    <p>'파하, 최불암입니다'는 30일 오후 8시 40분 1부, 11월 1일 오전 9시 30분 2부가 방송된다. 고인의 대표작과 연기 철학, 함께한 이들의 기억을 통해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 온 배우 최불암의 발자취를 다시 만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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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7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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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202610301312267321.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3: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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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런 사연이…박술녀가 “사실 故 최불암 수의 1년 전부터 준비”라며 밝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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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고(故) 최불암의 마지막 길에 입힐 수의를 약 1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31230_2ae0b9c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복디자이너 박술녀. / 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배우 최불암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박술녀는 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된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빈소가 마련된 직후 현장을 찾은 그는 김민자가 입을 상복을 전달했다.</p><p>취재진에게는 "사실 선생님이 돌아가신 줄 몰랐다. 오늘 상복을 준비해 달라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왔다"며 "사모님이 입으실 옷을 준비해 드렸고, 오늘 저녁이나 내일 다시 최불암 선생님이 입으실 수의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p><p>수의 준비는 고인의 건강 이상을 알게 된 시점부터 시작됐다. 박술녀는 "선생님이 아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준비했다. 척추가 아프셔서 수술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포를 만들어 놓았다"며 "바지저고리 등은 만든 지 거의 1년이 됐다"고 설명했다.</p><p>이어 "2~3주 전쯤 사모님께서 선생님이 좀 안 좋으시니 본격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연락을 주셨다"며 "도포와 바지저고리는 이미 만들어 놓은 상태였고, 이외에 필요한 소품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조문 당일 상복을 서둘러 전달한 이유도 밝혔다. 박술녀는 "사모님께서 입으실 상복을 급히 전달해 드리기 위해 택시를 타고 서둘러 왔다"며 "미처 준비 못한 수의의 다른 요소들을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고 있다, 오늘 저녁에도 다시 와서 전달해 드리고, 부족한 소품이 있다면 내일(31일)도 찾아올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챙기기 위해 장례 기간에도 빈소를 다시 찾겠다는 뜻이다.</p><p>최불암과의 인연은 한복을 매개로 시작됐다. 박술녀는 "선생님과는 한복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회상했다.</p><p>평소 KBS 1TV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즐겨 봤다는 그는 "한 번은 좀 더 화려한 한복을 준비해 갔는데 선생님께서 소색의 옷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자연을 사랑하고 옛스러운 것을 좋아하셨던 어른"이라고 기억했다.</p><p>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존경도 드러냈다. 박술녀는 "정말 천상 타고난 배우셨다. 평생 다른 곳에 발을 디디지 않고 오로지 연기 인생을 살아오신 분"이라며 "국민 배우로서 얼마나 많은 유혹이 있었겠나. 그런데도 중심을 잡고 한평생 배우의 길을 걸어오셨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p><p>이어 "저도 한복을 48년 동안 해왔지만 한길을 간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안다"며 "선생님께서 10년만 더 사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우리 국민에게 정말 많은 울림을 주신 분"이라고 애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31338_57ebe12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불암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 뉴스1</figcaption></figure><p>고인의 성품과 대중에게 남긴 인상도 언급했다. 박술녀는 "최불암 선생님을 모르는 국민은 없겠지만, 한복 하면 저를 찾아주셨다"며 "선생님과 인연을 맺게 된 것도 한복 덕분"이라고 말했다.</p><p>또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이 존경할 수밖에 없는 배우"라며 "제가 여기서 선생님이 어떤 분이셨다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그분의 위상을 다 설명하지 못할 정도다, 정말 천부적으로 타고난 배우셨고, 언행 하나하나도 인상적인 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p><p>김민자의 모습에 대해서는 "사모님께서 너무 담담하게 계셔서 오히려 마음이 놓였다"며 "상복을 입혀드리고 머리에 핀을 꽂아드리면서도 대배우의 아내다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p><p>대중이 최불암을 어떻게 기억했으면 하느냐는 질문에는 "이 나라에 태어나 대한민국 국민에게 정말 많은 울림을 주셨다. 특유의 너털웃음 속에 소시민적인 정서가 담겨 있던 분"이라며 "하늘나라에서도 꼭 필요한 영혼이 있다면 그런 역할을 하실 것 같다, 분명 천당에 가셨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p>그는 "오늘 날씨가 참 좋다. 비가 오지도 않고 해가 반짝 뜨는 날"이라며 "선생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셔서 편안하게 지내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p>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p><p>지난해 3월 그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재활 치료에 집중했으며, 2025년에는 약 14년간 진행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도 하차했다. 올해 3월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5월에는 그의 연기 인생을 조명한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공개됐다.</p><p>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7년 KBS 특채 탤런트로 선발돼 드라마 '수양대군'에 출연했고, 1969년에는 MBC 특채 탤런트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p><p>특히 MBC '수사반장'에서 박 반장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전원일기'에서는 김 회장 역으로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대 그리고 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2011년부터는 '한국인의 밥상' 진행자로 전국의 음식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p><p>고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한다.</p><p>최불암은 1969년 동료 배우 김민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생전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고인의 장례 미사는 발인일인 11월 2일 여의도성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이날 오전 7시로 예정됐으며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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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7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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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3458_365e9802.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2: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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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살자(들)'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유해진, 대통령 표창 수상하며 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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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신변보호 조치까지 받았던 상황을 지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3458_365e98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유해진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장을 받은 뒤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유해진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p>    <p>무대에 오른 그는 "정말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상에는 '왕과 사는 남자'의 영향이 컸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이어 "제가 보답할 수 있는 일은 '왕과 사는 남자' 같은 작품으로, 또 좋은 영화로 보답하는 일밖에 없을 것 같다.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이번 참석은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자(들)'의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나선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p>  <p>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지난 9월 개봉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다뤘다. 그러나 영화가 사건의 역사적 사실과 다른 해석을 제시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역사 왜곡 논쟁에 휩싸였다.</p>    <p>논란은 출연 배우를 향한 항의로도 번졌다. 지난 4일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는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참석자는 50여명이었다. </p>    <p>이들은 영화 상영 중단과 제작진 및 배우의 대국민 사과,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신자유연대는 유해진에게 이른바 '우파 영화'에도 출연하라고 주장했으며, 그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기업을 상대로 계약 철회를 요구하는 방안도 거론했다.</p>    <p>집회 측은 영화가 문세광의 총격으로 육영수 여사가 사망했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 다른 결론을 암시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p>    <p>이에 제작진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작품의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의 주거지까지 항의 장소가 되면서 논란의 범위도 확대됐다.</p>    <p>유해진 측은 신변 위협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에 안전 조치를 요청했다. 경찰은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112 시스템에 등록하는 한편 자택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p>    <p>소속사 요청으로 이달 중순 해당 조치가 해제됐으며, 유해진은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일영화상 등 주요 공식 일정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p>    <p>이날 시상식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도 유해진과 함께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는 순간에는 유재석이 유해진의 등을 두드리며 축하를 건네는 모습도 포착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3514_a6ef79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배우 유해진을 축하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유재석은 이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그는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될지 모르겠다"며 "정말 이런 날을 한 번도 생각해 보지도, 꿈꿔보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의 영광이고 가문의 영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p>    <p>1991년 데뷔해 방송 활동 36년째를 맞은 그는 무명 시절을 돌아보기도 했다. 유재석은 "데뷔할 때를 생각해 보면 '왜 이렇게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라고 나의 부족함을 알기보단 불평불만으로 근 10년을 보냈다"고 밝혔다. </p>    <p>그러면서 "돌이켜 생각해 보면 요즘에는 '세상이 지나치게 저를 바라봐준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p>수상의 공을 동료와 시청자에게 돌린 유재석은 "그동안 저를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데는 저와 함께 재밌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선후배, 제작진, 스태프들, 또 저희를 늘 응원해 주시고 웃어주시는 시청자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이어 "제가 할 일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 같다"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허락하는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3601_502fb8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유재석(가운데)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블랙핑크 멤버 지수·제니·로제·리사는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K팝 걸그룹 멤버들이 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p>    <p>한국 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한 고(故) 신해철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보관문화훈장은 유재석 외에도 가수 한영애, 공연제작자 박명성, 성우 박영남, 재즈 연주자 신관웅에게 돌아갔다.</p>    <p>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36명(팀)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문화훈장 수훈자는 10명이며 대통령표창 7명(팀), 국무총리표창 8명(팀), 문체부 장관 표창 11명(팀)이 각각 선정됐다. </p>    <p>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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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5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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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14523_ad76901f.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1: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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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놀랍다, 메시마저 제쳤다…'역대 최고 발롱도르' 1위 차지한 '전설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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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축구 팬들이 뽑은 '역대 최고 발롱도르' 투표에서 오랜 라이벌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발롱도르 수상 횟수에서는 메시가 앞서지만, 팬들이 선택한 최고의 수상 시즌은 호날두의 2008년으로 결정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14523_ad7690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8개의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 / 발롱도르</figcaption></figure><div></div></div>  <p>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은 발롱도르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B.O.A.T(Ballon d'Or of All Time)'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p>    <p>팬들은 역대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차지했던 시즌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택했다. 투표는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발롱도르를 두 차례 이상 받은 선수 10명이 대상에 포함됐다.</p>    <p>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소속으로 활약한 2007-2008시즌을 앞세워 1위를 차지했다. 당시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1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 맨유의 리그 우승에도 핵심 역할을 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넣은 골은 42골에 달했다.</p>    <p>이러한 활약은 호날두의 생애 첫 발롱도르 수상으로 이어졌다. 당시 23세였던 그는 개인 기량뿐 아니라 팀 성적까지 뒷받침하며 세계 최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3년과 2014년, 2016년, 2017년에도 발롱도르를 받으며 통산 5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14549_c4cc1d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팬들이 선택한 최고의 수상 시즌인 2008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발롱도르</figcaption></figure><div></div></div>  <p>2위는 메시의 2012년 수상 시즌이 차지했다.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뛰던 메시는 2011-2012시즌 공식전 73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50골, UCL에서 14골을 넣었다. 코파 델 레이와 스페인 슈퍼컵,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당시의 활약을 인정받아 2012년 발롱도르를 거머쥐었으며, 현재까지 역대 최다인 8차례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p>    <p>두 선수는 이번 투표에서도 상위권을 사실상 양분했다. 호날두의 2008년 시즌과 메시의 2012년 시즌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3위 호날두의 2017년과 4위 메시의 2023년 시즌이 뒤를 이었다. 상위 14개 순위 가운데 13개 자리를 두 선수의 수상 연도가 차지했다. 호날두의 2016년과 2014년은 각각 5위와 6위, 메시의 2015년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호날두의 2013년이 8위, 메시의 2011년과 2009년이 각각 9위와 10위에 자리했다.</p>    <p>상위 20위에는 두 선수 외에도 축구 역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포함됐다. 호나우두 나자리우의 2002년 시즌이 13위, 1997년 시즌이 15위를 기록했다. 케빈 키건(1979년)은 16위, 요한 크루이프(1974년)는 17위, 미셸 플라티니(1984년)는 18위에 올랐다. 프란츠 베켄바워(1976년)는 19위, 마르코 판바스턴(1988년)은 20위를 차지했다.</p>    <p>호날두는 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구는 팬들의 것"이라며 "전 세계 모든 팬에게 감사드린다. 역대 최고 발롱도르의 영광은 여러분의 것이기도 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p>    <p>포르투갈축구협회(FPF)도 SNS를 통해 "2008년부터 영원까지. 역대 최고의 발롱도르 수상자는 포르투갈 선수다. 축하한다, 주장"이라며 대표팀 주장인 호날두에게 축하를 전했다.</p>    <p>이번 결과는 발롱도르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팬 참여 행사다. 투표 참여에는 1유로의 비용이 부과됐으며, 별도의 공식 트로피나 발롱도르 수상 기록이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역대 발롱도르 수상 시즌을 대상으로 팬들의 선호를 확인한 상징적 순위라는 점에서 기존 개인상 기록과는 구분된다.</p>    <p>한편 2026년 발롱도르 남자 부문 수상자는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해리 케인으로 결정됐다. 메시는 해당 연도 투표에서 5위에 올랐지만, 호날두는 2022년을 마지막으로 발롱도르 후보 명단에 들지 못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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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2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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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202610301105471307.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1: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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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데뷔했는데 대박…바로 한국 축구 국대 뽑힌 '07년생 유망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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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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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세 미드필더 손정범(FC서울)이 생애 처음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 데뷔 첫해 FC서울에서 주전급 입지를 다진 데 이어 태극마크까지 거머쥐면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10552_dbb21b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9세 미드필더 손정범(FC서울)이 생애 처음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에 나설 26명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손정범과 강원FC 수비수 신민하가 처음으로 발탁됐다. </p>    <p>대표팀은 다음 달 13일 오후 1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오후 11시 카타르와 각각 친선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모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중동 원정 일정이다.</p>    <p>새 얼굴 가운데서도 손정범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2007년생인 그는 FC서울 산하 유소년팀 오산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신인임에도 빠르게 팀 전력에 녹아들어 K리그1 30경기에 출전했고,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p>    <p>서울에서는 풍부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외국인 미드필더 바베츠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심을 잡으면 손정범은 넓은 활동 반경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방식으로 호흡을 맞췄다.</p>    <p>손정범은 프로 첫 시즌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팀 K리그 올스타에도 영플레이어 자격으로 참가했다.</p>    <p>전술적인 측면에서 손정범의 활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모레노 감독은 앞선 소집 당시 K리그에서 익숙하게 활용하는 전술이라는 점을 들어 4-4-2 대형을 도입했다. FC서울 역시 이 전술을 주로 사용하는 팀이다. </p>    <p>손정범은 소속팀에서 익힌 움직임과 역할을 대표팀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레노 감독이 이번 명단에 중앙 미드필더 성향의 선수를 6명이나 포함한 만큼 중원을 세 명으로 구성하는 전술을 시험할 가능성도 있다. 황인범과의 조합 역시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p>    <p>손정범은 대표팀 발탁 소식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 비엣텔FC전을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르기 전, 골닷컴에 소감을 전했다. </p>    <p>그는 "정말 몰랐다. 에이전트 대표님이 '축하한다'고 하셔서 무슨 말씀인가 했다. 그리고 나서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10641_0dc81f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9세 미드필더 손정범(FC서울)이 생애 처음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만큼 함께 뛰고 싶은 선수도 꼽았다. 손정범은 "손흥민 선수와 황인범 선수를 만나고 싶다"라며 "어릴 때 중계로만 보며 제가 꿈을 키울 수 있게 한 선수들인데,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영광스럽다"라고 전했다.</p>    <p>그는 지난 6월 양양 전지훈련 당시 해외 진출과 국가대표 발탁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두 가지 꿈 가운데 하나를 이룬 셈이다. 손정범은 첫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 떨리지만 제 모습을 잘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p>    <p>이번 11월 소집은 모레노 감독에게도 중요한 일정이다.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평가전 결과와 대표팀 운영에 대한 평가가 향후 계약 연장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년 아시안컵을 앞두고 활용할 선수를 점검해야 하는 시점인 만큼, 손정범에게도 이번 원정은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p>    <div><strong>11월 A매치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명단</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div><p>골키퍼 = 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p><div></div><div></div><p>수비수 =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최준(서울), 이한범(클뤼프 브뤼허), 김민재(뮌헨), 김지수(브랜트포드), 신민하(강원), 조현택(울산), 이명재(대전)</p><div></div><div></div><p>미드필더 = 박진섭(저장), 김봉수(대전), 손정범(서울), 황인범(포르투), 박태준(김천), 이재성(마인츠),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우영(우니온베를른), 엄지성(스완지시티), 송민규(나시오날), 황희찬(샬케)</p><div></div><div></div><p>공격수 = 이동경(울산), 손흥민(LAFC), 오현규(베식타시), 오세훈(시미즈S펄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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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7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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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202610300916341402.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09: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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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엑스맨' 프로페서X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마블 “그는 진정한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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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엑스맨'의 프로페서X와 드라마 '스타트렉'의 장뤼크 피카르 함장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p><p>셰익스피어 고전극으로 연기 경력을 쌓은 그는 중후한 목소리와 절제된 표현력으로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60년 넘게 활동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091435_c04984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패트릭 스튜어트 / 패트릭 스튜어트 SNS</figcaption></figure><div></div></div>  <p>29일(현지 시각)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대변인 켈리 부시 노박은 그가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 치매를 앓았다고 전했다. 두 질환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생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p>    <p>1940년 영국 요크셔 미어필드에서 태어난 스튜어트는 가정폭력이 이어지는 환경에서 성장했다. 아버지의 폭력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그에게 연기는 현실을 벗어나는 통로였다. 12세 때 지역 아마추어 극단에 들어가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연극학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구 판매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이후 전액 장학금을 받아 브리스틀 올드 빅 연극학교에 진학했다. 1959년 연극 '보물섬'으로 전문 배우의 길에 들어섰고, '헨리 5세', '갈릴레오의 삶' 등 고전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다.</p>    <p>1966년에는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에 합류해 약 14년간 활동했다. '헨리 4세',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다졌으며, 이언 매켈런과 함께 '고도를 기다리며', '노 맨스 랜드' 무대에도 섰다. 1971년에는 '한여름 밤의 꿈'으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p>    <p>그의 인생을 바꾼 작품은 1987년 방송을 시작한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이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셰익스피어 연극을 강연하고 시연하던 중 새 시리즈 제작진의 눈에 띄어 캐스팅됐다. 당시 제작진 안팎에서는 대머리의 영국인 배우를 주인공으로 기용하는 데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로버트 저스트만 프로듀서가 이를 밀어붙였다.</p>    <p>스튜어트는 우주선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프랑스 출신 장뤼크 피카르 함장을 연기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침착한 태도, 평화주의적 신념을 지닌 인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7개 시즌, 178개 에피소드로 이어진 이 작품에서 그가 자주 사용한 지시 대사 "그렇게 진행하시오(Make it so)"는 대표적인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이후 '스타트렉 제너레이션'(1994), '스타트렉: 퍼스트 컨택트'(1996), '스타트렉: 인서렉션'(1998), '스타트렉: 네메시스'(2002) 등 극장판 네 편에도 출연했다. 2020년부터는 후속 TV 시리즈 '스타트렉: 피카드'에서 다시 같은 인물을 연기했다.</p>    <p>2000년 개봉한 '엑스맨'은 그에게 또 다른 대표작을 안겼다. 스튜어트는 돌연변이들을 이끄는 찰스 자비에 교수, 프로페서X 역을 맡아 선한 신념과 강력한 정신 능력을 지닌 인물을 표현했다. 2017년 '로건'까지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둠스데이'(2026)에도 특별출연하는 등 말년까지 대표 캐릭터와 인연을 이어갔다.</p>    <p>무대에서 거둔 성과도 뚜렷했다. 올리비에상을 세 차례 수상했고, 2007년 무대에 오른 '맥베스'로 이듬해 브로드웨이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 1996년에는 '피터와 늑대' 낭독 음반으로 그래미상 최우수 낭독 앨범상을 받았다. 2001년 대영제국훈장을 받은 데 이어 2010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p>    <p>스튜어트는 어린 시절 경험한 가정폭력 문제에도 목소리를 냈다.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영국 단체 리퓨지를 후원했으며, 국제구조위원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자신의 경험을 공개하며 피해자 지원과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알렸다.</p>    <p>동료 배우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엑스맨'에서 함께 연기한 휴 잭맨은 SNS에 "오늘 우리는 무대와 스크린을 빛낸 거장 한 명을 잃었다"며 "내게는 더없이 훌륭한 친구이자 사람이었다.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패트릭 스튜어트, 평생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적었다. '스타트렉'에서 커크 함장을 연기한 윌리엄 샤트너도 "연극 무대에서 엔터프라이즈호의 함교에 이르기까지, 그가 하는 모든 일에는 지성과 품격, 깊은 인간애가 담겨 있었다"고 추모했다.</p><p>마블 스튜디오 역시 "모든 임직원들은 패트릭 스튜어트 경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 그는 탁월한 품격과 지성, 인간미로 찰스 자비에 교수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었으며 '엑스맨'부터 '로건', '어벤져스: 둠스데이'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의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그의 캐릭터를 상징하는 존재"라고 표현했다.</p>    <p>또 "그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재능을 지닌 배우이자, 함께 일하는 이들을 배려하는 협력자였으며, 진정한 신사였다"고 회상했다.</p>  <p>유족으로는 2013년 결혼한 싱어송라이터 서니 오젤과 딸 소피아, 아들 대니얼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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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6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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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403349400.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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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영 중단 청원까지 떴는데…시청률 21.3%, 역대급 기록 세운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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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장면으로 방영 중단 청원까지 등장한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두며 SBS 역대 금토극 시청률 5위에 올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0341_f6c479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유튜브 'SBS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p>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지난 24일 방송된 6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9.2%,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3%까지 올랐다.</p></div>    <p>첫 방송부터 상승 폭도 컸다. 지난 9일 11.4%로 출발한 '닥터X'는 2회 14.9%, 3회 15.1%, 4회 18.5%를 기록했다. 5회에서는 17.5%로 소폭 하락했지만 6회에서 다시 2.0%포인트 상승했다.</p>    <p>6회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뿐 아니라 토요일 미니시리즈와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치였다. '닥터X'는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최고 시청률 순위에서도 공동 5위에 올랐다.</p>    <p>현재 상위권에는 '펜트하우스2'(29.2%), '김부장'(23.1%), '열혈사제'(22.0%), '모범택시2'(21.0%)가 자리하고 있다. '닥터X'는 '펜트하우스3'(19.5%)와 같은 기록을 세웠다.</p>    <p>특히 올해 방송된 SBS 드라마 가운데서는 '김부장'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아직 방송 중반부에 접어든 작품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p>본방송뿐 아니라 재방송 성적도 높았다. 지난 24일 편성된 '닥터X' 재방송은 전국 6.8%, 수도권 6.6%를 기록했다. 이날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었다.</p>    <p>시청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성과를 냈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2026년 10월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에서 '닥터X'는 선호도 9.8%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2013년 1월부터 실시한 해당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SBS 드라마는 총 7편이다. '닥터X'의 선호도는 '김부장',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p>    <p>리서치·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26일 발표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OTT 및 TV 화제작' 조사에서도 27.3%의 선택을 받았다. 해당 조사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1009_e0d7dd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 SBS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0801_ee8f34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 SBS</figcaption></figure></div>  <h3>천재 외과의 김지원의 활약…의료계 부조리 다룬 서사</h3>    <p>'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 계수정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와 권력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다. 일본 TV아사히의 인기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p>    <p>김지원은 수술 실력을 앞세워 병원 내 불합리한 관행을 거부하는 계수정 역을 맡았다.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도 조직의 압력과 타협하지 않는 인물이다.</p>    <p>여기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등이 출연한다. 의료 현장의 갈등과 인물 간 대립을 결합한 전개가 작품의 주요 특징이다.</p>    <p>특히 계수정이 의료계 권력과 충돌하면서 환자를 치료하는 이야기가 빠른 전개로 이어진다. 극 중 수술 장면과 병원 내부의 이해관계가 결합돼 긴장감을 형성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0957_21b4a1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 SBS</figcaption></figure></div>  <h3>5·18 피해자 사연에 가상 전직 대통령 등장…방영 중단 청원</h3>    <p>높은 시청률과 별개로 지난 24일 방송된 6회는 역사적 소재를 둘러싼 논란을 불러왔다. 해당 회차에서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격으로 형을 잃고 자신도 머리에 총상을 입은 오상범(하성광 분)의 사연이 그려졌다.</p>    <p>오상범은 당시 제거하지 못한 총알 파편을 머릿속에 지닌 채 46년 동안 두통과 발작, 환각 등에 시달려 온 인물로 등장했다. 계수정은 오랜 시간 치료를 거부했던 오상범을 설득해 수술을 맡는다.</p>    <p>방송에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상황을 재현한 장면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는 모습도 포함됐다. 극 후반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이 등장했다.</p>    <p>일부 시청자들은 일본 원작에 없는 역사적 소재를 의료 드라마에 추가한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다. 5·18 민주화운동과 가상의 전직 대통령을 연결한 설정이 작품의 기존 흐름과 어울리는지를 두고도 의견이 엇갈렸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b6HGSuZ_s?si=kpnzlRr_XqBiJ1_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급기야 지난 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SBS 닥터X 드라마 방영중단에 관한 청원'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원작의 의학적 서사에 없던 정치·역사적 내용을 추가한 의도를 문제 삼으며 제작 과정에 대한 검증과 방영 중단을 요구했다.</p>    <p>일부 팬들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명문을 올리고 제작진의 설명을 요구했다. 주연 배우 김지원의 SNS에는 작품의 역사적 설정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으며, 배우 개인을 향한 비난은 부적절하다는 반응도 나왔다.</p>    <p>반면 5·18 민주화운동이 남긴 피해와 생존자의 고통을 의료 드라마를 통해 조명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역사적 사건을 작품에 담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다는 의견과 소재를 다룬 방식에 관한 비판이 함께 제기된 상황이다. 제작진은 논란과 관련한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p>'닥터X'는 총 12부작으로,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7회가 방송된다. 방송 중반을 지나면서 시청률 20% 돌파 여부와 5·18 관련 서사가 향후 전개에서 어떻게 이어질지가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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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2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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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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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26 16: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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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맞을래? 죽을래?”…동료 딸 결혼식서 싸웠다며 사과한 '유명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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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이계인이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결혼식에서 다른 하객과 언쟁을 벌였던 사연을 공개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1807_f79d1a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계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7회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계인을 비롯해 윤택, 육중완, 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이계인은 방송 초반부터 윤택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제가 꼭 하나 짚고 넘어가야 되는 일이 있다. ('라디오스타'에) 윤택 때문에 나온 것도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이용식 딸 이수민의 결혼식에서 벌어진 일을 회상했다.</p>    <p>그는 "내가 이용식 딸 (이수민) 결혼식에 하객으로 갔고 윤택이도 하객으로 왔었다"며 "그때 내가 누구하고 싸우고 있었다, '너 맞을래?' '너 죽을래?'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MC 김구라는 "남의 결혼식장에서 싸우기 쉽지 않다"고 반응했고,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터졌다.</p>    <p>이계인은 당시 상대방과 언쟁을 벌인 이유도 설명했다. 평소 자신에 관한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만들어 주변에 퍼뜨리던 사람이 있었고, 언젠가 마주치면 직접 따져 묻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p>    <p>그는 "우리가 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거짓말로 막 말을 만들어서 험담하던 사람이 있었다, '너 걸리면 죽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결혼식장에서 딱 만난 거다"라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2324_57a98b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7회 / 유튜브 'MBC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div>  <p>상대방은 이계인을 발견하자 반갑게 인사를 건넸지만, 이계인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곧바로 드러냈다. 그는 "그 친구는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나는 앉자마자 '너 죽을래?'라고 했다, 근데 그 친구는 완전히 잡아떼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문제는 언쟁이 벌어진 장소가 다른 사람의 결혼식장이었다는 점이다. 이계인은 주변 하객들을 의식해 목소리를 낮춘 채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마침 윤택이 자신을 발견하고 다가왔다.</p>    <p>이계인은 "결혼식이라 말을 조용히 하고 있는데 윤택이가 저쪽에서 나타나더라"며 "(윤택이) '계인이 형님'하는데 적극적으로 인사할 수도 없고 손짓만 했다. 그래서 윤택이가 오해한 거 아닌가 싶었다"고 설명했다.</p>    <p>그러나 윤택의 기억은 달랐다. 그는 "저도 기억 나는데, 형님이 인사 잘 받아주신 걸로 알고 있다"며 "전혀 서운한 거 없었다"고 답했다.</p>    <p>이계인이 언급한 결혼식은 2024년 열린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트로트 가수 원혁의 결혼식이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계인은 이용식과 오랜 연예계 인연을 이어온 사이로, 당시 결혼식에도 하객으로 참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2354_f32d62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7회 / 유튜브 'MBC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날 이계인은 경기 남양주 전원주택에서 겪은 황당한 일화도 소개했다. 평소 전원생활을 즐기며 마당에서 닭을 키우고 있다는 그는 어느 날 모아둔 달걀 60개가 사라진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p>    <p>하루아침에 많은 달걀이 없어지자 누가 가져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집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살펴봤다. 영상에 포착된 범인은 사람이 아닌 까마귀였다. 까마귀가 닭장 주변을 찾아와 달걀을 물어 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p>    <p>이계인은 "까마귀가 먹는데 세상에 입을 쫙 벌리니까 알이 두 개씩 들어가더라. 다 찍힌 게 있으니까 장난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달걀 두 개를 한꺼번에 물어 가는 까마귀의 모습에 출연진도 놀라움을 나타냈다.</p>    <p>이어 다른 출연진이 까마귀는 자신에게 해를 끼친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고 복수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이계인은 "이사가야겠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bI1gZhH2F4?si=aYmOTB5KHNaN5z5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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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3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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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26 15: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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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루하루 사는 한국 국민들 압박감 느껴” 모레노 감독, 뜬금 소신 발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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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대표팀 내부 갈등설이 불거진 가운데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손흥민(LA FC)의 주장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동시에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은 국민들의 압박감에 비교하면 별 거 아니라는 식의 발언도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52535_118ced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29일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중동 원정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레노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 원정 평가전 2연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p>    <p>한국은 다음 달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맞붙는다. 두 경기 모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경기를 치를 계획이었지만 현지 정세를 고려해 장소를 변경했다.</p>    <p>이번 명단 발표는 통상적인 일정보다 나흘가량 앞당겨 진행됐다. 모레노 감독은 이날 밤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경기력과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p>    <p>이번 기자회견의 최대 관심사는 손흥민의 주장직 유지 여부였다. 대표팀은 지난 9~10월 A매치 4연전을 치른 뒤 선수단 내부 갈등설에 휩싸였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 04) 등 1996년생 선수들이 대표팀 은퇴를 고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이다.</p>    <p>논란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이후 본격적으로 확산했다. 일부 선수들이 손흥민의 리더십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p>    <p>모레노 감독은 “선수와의 개인적인 대화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선수들과 대면하고, 선수들끼리도 대화하며 해결했다. 첫 소집일부터 해왔던 것이 바로 소통”이라며 “어느 팀에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그럴 때 어떻게 해결하는 지가 중요하다. 결국 이기는 팀을 만드는 게 공통된 목표”라고 전했다.</p>    <p>주장 교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모레노 감독은<strong> “대표팀 주장은 손흥민이고, 더 할 말은 없다”</strong>고 잘라 말했다.</p>    <p>손흥민의 주장직을 둘러싼 논란에 선을 그은 발언이다. 대표팀의 주장을 바꿀 계획이 없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확인한 셈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52815_4e400f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9일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중동 원정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레노 감독은 선수 선발에서도 같은 기조를 유지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을 모두 11월 소집 명단에 포함했다. 갈등설과 은퇴 논란이 있었지만 전력 구성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p>    <p>모레노 감독은 명단 발표 이후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만나 면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력과 몸 상태뿐 아니라 대표팀 내부 분위기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p>    <p>모레노 감독은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압박감은 당연히 책임감에 의해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 스태프를 포함해 나도 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어 자랑스럽다. 최대한 빨리 소집해 일하고 싶었다. 대표팀에 바라는 걸 실현하고 싶다.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이어 “지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국민들, 가정을 책임지고 하루하루 살아야 되는 그런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게 진정한 압박감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어려운 시기에 저희 자식들을 길러내셨다. 그 시기에 나 또한 그들이 느꼈던 압박감을 느꼈다. 진정한 압박감이란 그런 것”이라고 답했다.대표팀 감독으로서 받는 부담보다 한국 국가대표 감독이라는 자리를 책임 있게 이끌고자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p>    <p>지난 9월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모레노 감독의 계약기간은 11월 27일까지다. 이번 중동 원정은 계약상 마지막 A매치 일정이다.</p><p>대한축구협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마련했다. 이번 두 경기의 성적과 대표팀 운영이 모레노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이 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53000_e4cad0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9일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중동 원정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동안 코칭스텝이 경청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번 명단에는 기존 주축 외에 새로운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강원FC 수비수 신민하와 FC서울 미드필더 손정범이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p>    <p>신민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손정범은 올 시즌 FC서울에서 주전급 선수로 성장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p>    <p>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김지수(브렌트퍼드)와 엄지성(스완지시티)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지난 소집 때는 아시안게임 일정과 겹쳐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선수들이다.</p>    <p>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와 정우영(우니온 베를린)도 다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조현우(울산),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등 기존 선수들도 승선했다.</p>    <p>반면 지난 9~10월 소집 명단에 포함됐던 조규성(미트윌란), 백승호(버밍엄 시티), 김민수(레인저스), 정승원(FC서울), 이태석(오스트리아 빈), 김건희(인천 유나이티드), 조위제와 김태현(이상 전북 현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구성윤(FC서울) 등 10명은 제외됐다.</p>    <p>지난 소집 때 30명을 선발했던 모레노 감독은 이번 원정 명단을 26명으로 줄였다. 국내에서 네 차례 평가전을 치른 9~10월과 달리 이번에는 해외 원정 2경기만 예정돼 있다.</p>    <p>11월 A매치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이다.</p>    <p>한국은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예멘,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와 대결할 예정이다. 선수들에게도 이번 중동 원정은 최종 명단에 포함되기 위한 중요한 시험대다.</p>    <p>유럽파를 제외한 대표팀 선수들은 다음 달 8일 공항에서 소집돼 카타르로 출국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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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2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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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202610291412505350.jpg</image>
            <pubDate>Thu, 29 Oct 2026 14: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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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1월 A매치 명단, '은퇴 소동' 96라인 전부 소집…손흥민·이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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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대표팀 내 갈등설과 은퇴 논란에 휩싸였던 '96라인' 선수들이 다시 태극마크를 단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을 모두 발탁했다. 주장 손흥민과 이재성 등 기존 주축 선수들도 명단에 포함되면서 아시안컵을 앞두고 최정예 전력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1516_1ebec0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희찬과 손흥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레노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A매치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p>    <p>한국은 다음 달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두 경기는 모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현지 정세를 고려해 장소가 변경됐다.</p>    <p>이번 명단 발표는 통상적인 A매치 소집보다 나흘가량 앞당겨 진행됐다. 모레노 감독은 선수 명단을 확정한 뒤 유럽으로 이동해 해외파 선수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p>    <p>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1996년생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집 여부였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 04)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이 끝난 뒤 대표팀 은퇴설에 휩싸였다.</p>    <p>이른바 '96라인'으로 불리는 세 선수가 대표팀 생활을 계속하는 데 회의적인 뜻을 내비쳤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했다.</p>    <p>당시 선수들은 대한축구협회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과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인범은 은퇴설에 선을 그었지만 김민재와 황희찬은 관련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공개하지 않았다.</p>    <p>주장 손흥민(LA FC)과 이들 선수 사이에 불화가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대표팀 내부 분위기를 둘러싼 우려가 커졌다.</p>    <p>이러한 상황에서도 모레노 감독은 손흥민과 96라인 세 선수를 모두 선택했다.</p>    <p>기존 주축 선수들도 대부분 명단을 지켰다.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이동경(울산), 오세훈(시미즈) 등이 발탁됐다.</p>    <p>황인범과 함께 중원을 구성할 박진섭(저장), 김봉수(대전), 박태준(김천)도 이름을 올렸다. 송민규(나시오날) 역시 대표팀에 합류한다.</p>    <p>수비진에는 김민재를 비롯해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이한범(클럽 브뤼헤), 조현택(울산), 최준(서울) 등이 포함됐다. 골키퍼는 조현우(울산),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이 선택받았다.</p>    <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선수들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특히 엄지성(스완지시티)은 아시안게임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번 소집에서도 측면 공격수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잉글랜드 브렌트포드에서 뛰는 수비수 김지수와     강원FC의 신민하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  <p>    FC서울의 손정범도 눈에 띈다.아시안게임과 K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을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p>  <p>반면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이영준(그라스호퍼)은 이번에 선택받지 못했다. 병역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이기혁(강원)도 제외됐다. 조규성(미트윌란), 김민수(레인저스), 정승원(FC서울) 역시 배제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1700_3c6337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9일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중동 원정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레노 감독은 9~10월 A매치 일정이 끝난 뒤에도 한국에 남아 K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p>    <p>이번 중동 원정은 모레노 감독에게도 중요한 일정이다. 지난 9월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모레노 감독의 계약기간은 11월 27일까지다. 대한축구협회는 평가전 결과와 대표팀 운영 성과를 검토한 뒤 내년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p>    <p>11월 두 경기는 내년 1월 개막 예정인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이기도 하다. 한국은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예멘,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와 맞붙을 예정이다.</p>    <p>유럽파를 제외한 국내파 선수들은 다음 달 8일 출국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에서 소집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상대로 올해 마지막 A매치 일정을 치른다.</p>    <div><strong>11월 A매치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명단</strong></div><p>골키퍼 = 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p><div></div><p>수비수 =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최준(서울), 이한범(클뤼프 브뤼허), 김민재(뮌헨), 김지수(브랜트포드), 신민하(강원), 조현택(울산), 이명재(대전)</p><div></div><p>미드필더 = 박진섭(저장), 김봉수(대전), 손정범(서울), 황인범(포르투), 박태준(김천), 이재성(마인츠),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우영(우니온베를른), 엄지성(스완지시티), 송민규(나시오날), 황희찬(샬케)</p><div></div><p>공격수 = 이동경(울산), 손흥민(LAFC), 오현규(베식타시), 오세훈(시미즈S펄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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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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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202610291357243771.jpg</image>
            <pubDate>Thu, 29 Oct 2026 14: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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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축구 레전드인데…'이 의혹' 뜨자 구단서 곧장 강경 대응,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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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구자철 어드바이저를 둘러싼 감독 선임 개입과 에이전시 수수료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구자철이 구단 운영에 과도한 권한을 행사하고 바이에른 뮌헨 제주 투어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35729_aa8bd3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이벤트 매치에서 FC 스피어 박지성과 구자철이 대화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제주SK는 29일 낮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문을 게시하고 이날 오전 한 매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p>    <p>논란은 한 매체가 구자철 어드바이저와 특정 에이전시 사이의 이해관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선임 과정, 지난 8월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 투어 등을 문제 삼으면서 시작됐다.</p>  <p>해당 매체는 구자철이 에이전시 아인스하나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타 감독 선임 과정에서도 해당 업체가 수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p>    <p>또 구자철이 공식 직책인 어드바이저를 넘어 사실상 단장급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는 축구계 관계자들의 주장을 전했다.</p>    <p>제주SK는 먼저 코스타 감독 선임에 구자철이 관여했다는 주장부터 반박했다. 구단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선임 과정에서 구자철 어드바이저의 개입이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세르지우 감독 선임은 구단의 정식 의사결정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관련 계약 및 수수료 지급은 구단의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정상적으로 집행됐다"고 강조했다.</p>    <p>코스타 감독은 과거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당시 수석코치로 활동한 인물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한 뒤 지난해 말 제주SK 사령탑으로 선임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35951_255edc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자철 제주SK FC 어드바이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구단은 에이전시 아인스하나와 구자철 사이에 부당한 금전 거래가 있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앞서 매체는 아인스하나가 과거 구자철의 에이전트를 맡았던 인물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보도했다. 2022년 구자철의 제주 복귀 당시 연봉 일부가 구단을 거쳐 해당 업체로 지급됐다는 의혹도 제기했다.</p>    <p>앞서 구자철은 "아인스하나의 주주이거나 지분에 따라 사업 수익을 나누는 관계는 아니다"며 "세르지우 감독 선임 당시 1군 업무를 담당하지 않았다. 감독을 선정하거나 계약조건, 수수료를 결정하는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 아인스하나가 세르지우 감독을 추천한 것은 맞지만, 지급된 수수료도 협상 업무에 대한 구단 측 수수료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한 있다.</p>    <p>제주SK 역시 "구자철 어드바이저가 A사와 특수한 이해 관계를 갖고 있거나 감독 선임 수수료를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득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A사에 지급된 금액은 감독 선임 협상 업무에 대한 정상적인 에이전시 수수료이며 구자철 어드바이저에게 귀속되거나 그와 관련된 개인적 이익이 발생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p>    <p>지난 8월 진행된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 투어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 매체는 해당 프로젝트 추진에 구자철이 깊이 관여했으며, 행사 운영 미숙과 파트너사의 대금 지급 불능, 흥행 부진으로 제주SK가 상당한 재정적 손실을 입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p>    <p>이에 대해 구단은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 투어는 구단의 유소년 육성, 지역 축구 저변 확대, 구단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구단 차원에서 검토·추진한 사안이다"라고 밝혔다.</p>    <p>이어 "특정 개인이 일방적으로 무리한 조건을 만들거나 구단 이익을 침해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관련 손익과 운영 과정은 구단의 객관적 자료와 회계 검증을 바탕으로 관리·확인했으며 보도 내용과 같은 방식으로 단정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0017_8ff56a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FC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바이에른 뮌헨과의 교류는 제주 유소년 선수들의 해외 경험 확대와도 연결돼 있다. 제주스포츠문화연구원사회적협동조합은 이달 제주 출신 유망주들이 독일에서 열린 바이에른 유스컵 월드 파이널에 참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참가 선수 10명 가운데 6명이 제주 출신이었다.</p>    <p>제주SK는 구자철의 현재 업무 범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구단은 "구자철 어드바이저는 현재 제주SK의 유소년 육성, 선수 교육, 해외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구단 운영, 인사, 예산, 선수 계약 등을 통제하거나 사적 이익을 취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p>    <p>구자철은 2007년 제주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카타르 무대를 거쳐 2022년 제주로 복귀했으며, 2024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제주SK의 유소년 어드바이저로 선임돼 해외 구단 교류와 유망주 육성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p>    <p>구단은 이번 보도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주SK는 "언론의 감시와 비판적 보도를 존중한다"면서도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추측, 익명의 평가, 특정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이 사실처럼 보도·확산되는 것은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    <p>아울러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객관적 자료와 법적 검토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추가 입장을 밝히고, 구단의 명예, 선수와 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안에 대해 끝까지 단호하고 책임있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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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8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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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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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26 1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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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승리 결혼·임신 소식에 다시 화제된 '이 여성' 정체…과거 '옥바라지'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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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6)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내년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과거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아닌 다른 여성과 가정을 꾸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혜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3658_40645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플루언서 유혜원, 그룹 빅뱅 출신 승리 / 유혜원 SNS,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p>    <p>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해 생활하고 있다.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승리는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p>    <p>승리의 결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과거 연인으로 추정됐던 유혜원도 다시 언급되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은 세 차례 열애설에도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한 적이 없다.</p>    <p>승리와 유혜원의 첫 열애설은 2018년 불거졌다. 당시 대만 매체와 중화권 소셜미디어에는 두 사람이 네덜란드의 한 호텔 앞에서 포옹하는 모습으로 알려진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양측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두 번째 열애설은 2020년 3월 승리의 군 입대 당시 나왔다. 승리가 강원도 철원군 육군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때 차량 뒷좌석에 여성과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강아지가 포착됐다. 일부에서는 해당 여성이 유혜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p>    <p>2023년 3월에는 두 사람이 태국 방콕의 고급 호텔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승리가 징역형 복역을 마치고 같은 해 2월 출소한 지 약 한 달 만이었다.</p>    <p>이 과정에서 유혜원에게는 승리의 수감 생활을 뒷바라지했다는 의미의 '옥바라지'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그러나 실제로 유혜원이 수감 기간 승리를 돌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당시 유혜원은 자신을 둘러싼 추측과 악성 댓글에 따른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 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침묵으로 일관하기에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운 상황”이라고 밝혔다.</p>    <p>그러나 승리와 실제로 교제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p>  <h3>허웅과도 열애설…'커플팰리스2'에서 결혼관 공개</h3>    <p>유혜원은 2024년 6월 프로농구 선수 허웅과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은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승리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허웅과의 관계에는 선을 그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3928_96cf18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혜원</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해에는 Mnet 연애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결혼 상대를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혜원은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을 언급하며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랑 그 정도 만나봤다”며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p>    <p>자신을 따라다니는 열애설에 대한 부담도 드러냈다. 그는 “너무 그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고 말했다.</p>    <p>당시 유혜원은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첫인상 투표에서 8표를 얻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자진 퇴소하면서 프로그램을 마쳤다.</p>    <p>방송에서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이야기했다. 유혜원은 장녀로서 어머니와 여동생을 경제적으로 돕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가족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S0p-u4ktEY?si=G5mTRKUJVLAY4pc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h3>팔로워 53만명 인플루언서…뷰티 사업 준비</h3>    <p>현재 유혜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뷰티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53만 1000명으로, 콘택트렌즈와 피부 관리용 화장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 컬러렌즈 디자인을 비롯해 공동구매 상품과 할인 행사 관련 소식도 공유한다.</p>    <p>유혜원은 '커플팰리스2' 출연을 마친 뒤 개인 SNS를 통해 색조 화장품과 이너뷰티 브랜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p>    <p>방송 출연과 온라인 판매 활동을 병행하면서 모델 출신 인플루언서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3940_d5c7eb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혜원</figcaption></figure></div>  <h3>승리, 혼인신고 소식과 별개로 특수폭행 혐의 수사</h3>    <p>한편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등 여러 히트곡으로 활동했다.</p>    <p>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횡령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돼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에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전해졌지만 국내 연예계에 정식으로 복귀하지는 않았다.</p>    <p>승리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을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도 받고 있다.</p>    <p>승리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23일 “승리가 소주병을 집어 든 건 맞지만 상대에게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p>    <p>승리 측은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형사책임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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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2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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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202610291039003631.jpg</image>
            <pubDate>Thu, 29 Oct 2026 10: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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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리석은 행동”...한국 국가대표 대형사고 쳤다, 감독도 맹비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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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독일 프로축구 샬케 04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이 경기 도중 심판과 구단 물리치료사를 밀쳐 논란에 휩싸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03905_b912ef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희찬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샬케는 29일(한국 시각) 독일 드레스덴의 루돌프 하르비히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서 디나모 드레스덴에 0-2로 졌다.</p>    <p>독일 분데스리가 1부 소속인 샬케는 2부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드레스덴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드레스덴은 경기 전까지 2부 리그에서 2승 2무 5패(승점 8)를 기록하며 15위에 자리하고 있었다.</p>    <p>황희찬은 베테랑 공격수 에딘 제코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후반 32분 주니어 아다무와 교체될 때까지 약 77분 동안 뛰었다.</p>    <p>그러나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는 나오지 않았다. 슈팅 2회와 결정적인 득점 기회 무산 1회, 드리블 성공 1회를 기록했으며 크로스 성공은 없었다.</p>    <p>전반 45분에는 동료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레나트 그릴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0분에도 프리킥에 이은 헤더를 시도했으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p>  <h3>판정에 격분한 황희찬…대기심·물리치료사 밀쳐 경고</h3>    <p>경기력보다 문제가 된 것은 전반 막판 황희찬의 행동이었다. 전반 40분 황희찬은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페널티박스를 향해 돌파하다 수비수 프리드리히 뮐러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넘어졌다.</p>    <p>황희찬은 상대의 반칙을 주장했지만 볼프강 하슬베르거 주심은 경기를 계속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비디오판독(VAR)도 개입하지 않았다.</p>    <p>황희찬은 판정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주심을 향해 항의한 데 이어 터치라인에 있던 제4심에게도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p>    <p>당시 황희찬은 치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규정에 따라 경기장 밖에서 1분 동안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p>    <p>그러나 경기장으로 돌아가려던 황희찬은 자신을 제지하는 대기심을 밀쳤다. 흥분한 황희찬을 진정시키려던 샬케 구단 물리치료사도 손으로 밀어냈다. 심판진은 황희찬의 행동에 옐로카드를 꺼냈다. 황희찬은 경고를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04619_c92357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희찬 / 황희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후반 29분에는 제코가 골문 앞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p>    <p>후반 43분에는 드레스덴의 크리스토프 다페르너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샬케는 끝내 반격하지 못하고 0-2로 경기를 마쳤다.</p>    <p>이번 패배로 샬케는 DFB 포칼 2라운드에서 6시즌 연속 탈락했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최근 5경기에서도 2무 3패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p>    <p>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샬케는 최근 분데스리가 4경기에서 단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이번 컵대회에서도 공격진의 부진이 이어졌다. </p>    <p>샬케는 오는 31일 홈구장 펠틴스 아레나에서 RB 라이프치히와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다. 이후 11월 8일 호펜하임, 21일 슈투트가르트와 맞붙는다.</p>  <h3>독일 언론 "퇴장당해도 할 말 없었다"…거센 비판</h3>    <p>독일 매체 '빌트'는 샬케의 경기력과 황희찬의 행동을 모두 비판했다. 매체는 "샬케가 또 끔찍한 축구 끝에 무너졌다"며 "황희찬은 퇴장당해도 할 말이 없었다. 그는 경기장에 남아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심판진 중 한 명에게 손을 대거나 밀치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 이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도 경고만 받았다는 사실을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p>    <p>샬케의 공격 전술에도 혹평을 내놨다. 빌트는 "샬케는 디나모 드레스덴을 상대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형편없는 경기력과 공격 전술의 완전한 부재를 드러낸 끝에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최근 몇 주 동안 그랬던 것처럼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한 축구"라며 "공격력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평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04804_e7a7b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희찬 / FC 샬케 04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  <h3>감독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구단 후속 조치 예고</h3>    <p>미론 무슬리치 샬케 감독 역시 황희찬의 행동을 비난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그의 행동을 똑똑히 봤고,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p>    <p>샬케의 유리 뮐더르 디렉터 역시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이는 모두가 아는 규정"이라고 말했다.</p>    <p>감독과 구단 관계자가 모두 황희찬과의 후속 대화를 예고하면서 내부 징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구체적인 징계 수위나 공식 처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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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0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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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202610290949499370.jpg</image>
            <pubDate>Thu, 29 Oct 2026 09: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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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진심 어린 지지와 위로”…이강인·모레노 감독 동시에 애도 표했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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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페인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충돌해 최소 68명이 숨지는 대형 참사가 발생하면서 현지 축구 일정도 멈춰 섰다. 스페인축구협회가 국왕컵 24경기를 연기한 가운데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과 로베르트 모레노 대표팀 임시 감독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094954_587d92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토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이강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스페인축구협회(RFEF)는 28일(현지 시각) 성명을 내고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코파 델 레이(국왕컵) 1라운드 24경기를 모두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열차 충돌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p>    <p>협회는 "톨레도주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열차 사고 희생자들과 연대하는 의미에서, 오늘 예정돼 있던 코파 델 레이(국왕컵) 24경기를 비롯해 RFEF가 주관하는 모든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이어 "스페인 축구계는 이번 비극으로 인한 슬픔 속에서 하나로 뭉쳐 있으며, 이번 참사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p>    <p>사고 여파로 마드리드와 안달루시아를 연결하는 철도 운행도 중단됐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구단과 관계자, 팬들의 이동에도 차질이 발생했다.</p>    <p>당초 28일에는 레알 베티스와 발렌시아, 셀타 비고, 알라베스, 레반테 등 스페인 1부 리그 소속 구단들이 국왕컵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p>    <p>하지만 협회가 일정을 변경하면서 경기가 모두 연기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기된 경기는 29일부터 11월 13일 사이에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같은 날 열릴 예정이었던 풋살 국왕컵 9경기도 연기했다.</p>  <h3>마드리드 남부에서 고속열차 충돌…한국인 2명도 부상</h3>    <p>사고는 28일 오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약 130㎞ 떨어진 톨레도주 우르다 인근에서 발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095747_1465614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sky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  <p>마드리드와 남부 안달루시아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구간에서 스페인 국영 철도회사 렌페의 AVE 열차와 민영 철도회사 이리오의 고속열차가 충돌했다.</p>    <p>사고 당시 두 열차에는 모두 54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렌페 열차에 397명, 이리오 열차에 147명이 타고 있었다.</p>    <p>충돌 충격으로 객차 일부가 탈선했으며, 현장에는 구조대와 구급차 등이 출동해 승객 구조 작업을 벌였다.</p>    <p>카스티야라만차 광역자치주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68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100명을 넘어섰으며, 부상자 5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15명이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p>    <p>한국인 피해자도 확인됐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사고 열차에는 한국인 10명이 탑승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p>    <p>사고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스페인 당국은 열차 운행 기록과 신호 체계, 사고 당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1bVf0J9M_Q?si=ZoZ-L95m1G4DMzn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h3>이강인, 소속팀 애도 게시물 공유…기도 이모지로 추모</h3>    <p>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이강인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p>    <p>이강인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린 추모 게시물을 공유했다. 별도의 문구를 남기지는 않았지만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이모지를 덧붙였다.</p>    <p>아틀레티코 구단은 "열차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고통에 동참한다. 우리는 사망자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p>    <p>이강인은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축구를 배웠다.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스페인 1부 리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마요르카와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다. 스페인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온 만큼 현지에서 발생한 참사에 소속팀과 함께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p>    <p>아틀레티코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 스페인 주요 구단들도 희생자 유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들 구단은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의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공식 채널에 게시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095113_44b4ce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강인, 모레노 감독 인스타스토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스페인 출신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모레노 감독은 자신의 SNS에 "톨레도 열차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이번 비극으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진심 어린 지지와 위로를 보낸다"고 적었다.</p>    <p>모레노 감독은 현재 한국 대표팀을 이끌며 11월 A매치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중동 원정 2연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p>    <p>한국은 다음 달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모레노 감독은 두 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전력과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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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06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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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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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26 17: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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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띠동갑 돌싱남과 반동거 20대에 “아저씨 말 잘 들어” 경고한 '30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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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39)가 12살 연상의 이혼남과 결혼을 고민하는 20대 여성에게 단호한 조언을 건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0747_f7e26d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주우재가 삼성 트라이폴드 폰으로 '구해줘! 홈즈' 멤버들과 찍은 셀피를 공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믿을 수 없는 사연이 왔습니다.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이날 주우재는 구독자들이 보내온 연애와 인간관계 등에 관한 사연을 읽으며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자극적인 사연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도 "하지만 여러분께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여러 사연 가운데 주우재의 관심을 끈 것은 20대 초반 여성이 보낸 연애 고민이었다. 사연자는 자신보다 12살 많은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며, 상대가 이혼 경험과 자녀가 있는 남성이라고 설명했다.</p>    <p>두 사람은 약 1년 동안 반동거 형태로 생활해 왔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결혼을 비롯한 미래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p>    <p>사연자는 남자친구가 자녀의 양육권을 확보하기 위해 소송을 진행하는 모습도 곁에서 지켜봤다고 밝혔다. 특히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는 것이다.</p>    <p>그러나 남자친구가 아이를 직접 만나게 되면서 사연자의 생각에도 변화가 생겼다. 남자친구는 최근 면접교섭을 통해 1년 만에 세 살 아들과 재회했다. 면접교섭은 자녀를 직접 양육하지 않는 부모가 일정한 방식으로 자녀를 만나거나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p>    <p>사연자도 남자친구와 함께 아이를 만났다.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자녀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아이를 마주하는 경험은 예상했던 것과 달랐다. 사연자는 당시 "이 사람 진짜 아빠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연인으로서 함께 미래를 계획하던 남자친구가 어린아이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이다.</p>    <p>특히 자신이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면 앞으로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가족으로서 어떤 책임을 감당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남자친구를 향한 사랑이 식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이전에는 크게 실감하지 못했던 양육과 가족관계 문제가 구체적인 현실로 느껴지면서 혼란스러워졌다.</p>    <p>사연자는 이러한 감정이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서 오는 일시적인 낯섦인지,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p>    <p>그러면서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헤어지는 게 낫냐"며 "처음 마주한 낯선 모습이라 이런 감정이 드는 건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전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1057_68be01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오늘의 주우재'</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연을 들은 주우재는 연애를 이어가는 것과 결혼을 결정하는 일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취지로 조언했다.</p>    <p>그는 "20대 초반이시지 않냐. 아저씨 말 잘 들어라"며 "사연자가 단단히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걸 수도 있다. '이 감정이 내 인생의 전부고 가장 뜨거운 사랑'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아저씨가 볼 때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주우재가 지적한 부분은 남자친구의 이혼 경력이나 나이 차이 자체가 아니었다. 20대 초반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앞으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하지 않은 채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는 점을 안타까워했다.</p>    <p>주우재는 "돌싱이나 나이 차이, 아이가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이 어린 나이에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경험해 볼 생각 없이 결단하려는 게 안타까운 것"이라고 했다.</p>    <p>사연자가 현재 남자친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그러나 지금 느끼는 사랑이 앞으로도 같은 의미로 남을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봤다.</p>    <p>그는 "본인은 절대 내가 얘기하는 감정을 느낄 수 없겠지만, 지금 본인이 생각하는 게 아닐 가능성 100%에 수렴한다. 나라면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연애 즐기고 미래까진 생각하지 않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1115_dabd1a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튜브 '오늘의 주우재'    </figcaption></figure><div></div></div>  <p>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모델 활동을 거쳐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에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KBS2 '홍김동전',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출연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p>    <p>특히 유튜브에서는 구독자들의 연애 사연을 소개하고 자신의 견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 영상에서도 20대 여성의 연애 감정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결혼이라는 선택에 따르는 현실적인 문제를 짚었다.</p>    <p>사연자가 주우재의 조언을 들은 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7vCJ5yniic?si=lUX9QvvsCnAaiVr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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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3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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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600106114.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6: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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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뭐가 아쉬워서 태연을…난 톱배우들과 사귀었다” 열애 고백한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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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소녀시대 태연과 관련된 과거 소문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유명 여배우들과 교제했던 사실까지 직접 언급했다. 온라인에서 자신을 특정 인물로 지목하는 추측이 다시 확산하자 공개적으로 반박에 나선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60901_d7b17e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영욱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28일 고영욱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고양이들 간식이나 챙겨 주며 조용히 살려고 하고 있는데 곳곳이 지뢰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이번 게시글은 태연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어놓은 일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다시 알려지면서 나왔다. 당시 태연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 선배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했다.</p>    <p>태연은 2009년 12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작년 이맘때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왔다가 나중에는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p>    <p>이어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선배였는데 문자로 '아이스크림 사준다', '언제 보자' 이러면서 계속 연락을 하더라"고 설명했다.</p>    <p>당시 태연은 해당 선배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일부 이용자들이 이 인물을 고영욱으로 추측했다.</p>  <p>고영욱은 태연과 실제로 만난 적은 있지만, 온라인에서 거론되는 일화와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거두절미하고 태연이란 후배를 실제로 만나 짧게 대화해 본 건 딱 한 번"이라고 주장했다.</p>    <p>고영욱이 언급한 만남은 과거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에 출연했을 당시다. 그는 윤종신, 유세윤 등과 함께 해당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다.</p>    <p>고영욱은 "그날 태연이 좀 늦게 와서 녹화가 늦어져 살짝 짜증이 났는데, 스튜디오에 들어오면서 나를 보더니 '선배님 팬이에요'라고 하더라"라며 "그 말에 짜증 났던 마음도 녹았고, 나는 그저 멋쩍게 인사한 게 다"라고 설명했다.</p>    <p>고영욱은 과거 여성 후배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과 관련된 일화를 이야기한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그는 "사전 인터뷰 때 예능 작가들이 방송 재미를 위해 더 세게 얘기하라고 부추기는 경우가 다반사였다"며 "실제로는 그 후배들과 젠틀하게 좋은 선후배로 지냈다. 방송에서 내 얘기를 했던 후배들이 오히려 먼저 연락해 오기도 했고, 사석에서 분위기 좋게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다.</p>    <p>이어 "여자 후배한테, 그것도 새벽에 양아치처럼 일방적으로 전화해 본 적이 없다. 의외로 숫기도 없어서 대기실에선 쑥스러워하며 점잖게 인사하고, 녹화 때 장난스럽게 트위터 맞팔하자고 한 정도"라고 주장했다.</p>    <p>고영욱은 자신을 둘러싼 추측을 반박하면서 1990년대 룰라 활동 시절의 인기와 연애 경험도 꺼냈다.</p>    <p>그는 "과거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90년대 룰라는 모두가 알다시피 당대 최고의 인기 그룹이었고 그중 난 인기 있는 멤버였다. 난 그렇게 못나지 않았었다"면서 "재수 없게 들리겠지만 살면서 여자들한테 늘 인기가 많았다. 당시 열애 기사도 여럿 났고, 대한민국 당대 톱 여배우들과도 서로 좋아해서 사귀어 봤다"고 밝혔다.</p>    <p>이어 "내가 뭐가 아쉬워서 태연 후배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그런 짓을"이라고 반문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61429_afc8ee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고영욱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고영욱은 과거 방송 영상을 근거로 자신을 특정한 온라인 게시물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무슨 목적으로 옛날 예능 영상을 가져다 태연이 언급한 인물이 나라고 단정 짓고 허위 사실을 버젓이 올리고 모함 하는지. 내가 동네북 같아서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허위사실을 함부로 올린 거냐"고 따져 물었다.</p>    <p>이어 "맞장구치는 무리들은 어찌나 한심한지. 내 아까운 아침 시간 어쩔 건데. 참 비루하게들 산다. 쯧쯧"이라고 덧붙였다.</p>    <p>고영욱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룰라는 '100일째 만남', '날개 잃은 천사', '3!4!'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1990년대 대표적인 혼성 댄스그룹으로 활동했다. 고영욱은 그룹 활동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알렸다.</p><p>그러나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연예계 활동이 사실상 중단됐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함께 내려졌다.</p>    <p>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뒤에는 방송 활동을 재개하지 못했다. 이후 SNS와 온라인 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근황을 전했으나 연예계 복귀는 이뤄지지 않았다.</p>    <p>고영욱은 근래 자신의 계정에서 다른 연예인들의 발언이나 활동에 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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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2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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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528303725.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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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장 많은 사람들이 구매 고려하는 '수입차 브랜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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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입차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이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BMW를 가장 많이 후보에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52835_1499e9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국내 첫 공개 현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BMW코리아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진행한 '수입차 구매 여정 탐색 조사'에서 BMW가 비교·검토 비율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지난 9월 발행된 보고서에 담겼다.</p>    <p>조사는 최근 3년 안에 수입차를 구매했거나 실제 구매 직전까지 검토한 만 25~59세 남녀 2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복수 응답을 허용한 브랜드 비교 항목에서 BMW를 구매 후보로 검토했다는 응답은 22.8%였다. 조사 대상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p>    <p>구매 경험이 누적된 소비자층에서도 BMW에 대한 선호가 확인됐다. 수입차를 두 차례 이상 구매한 반복 구매자 686명 중 27.6%가 BMW를 비교·검토 대상으로 선택했다. 국산차까지 포함한 전체 브랜드를 기준으로도 1위에 해당한다. 현재 수입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 504명 가운데 BMW를 검토했다는 응답은 23.4%로,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았다.</p>    <p>차급과 가격대별 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중형·준대형 승용차 구매를 검토한 624명 중 28%가 BMW를 후보로 꼽았다. 차량 가격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7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구간에서 36.1%, 1억원 이상 1억5000만원 미만 구간에서 33.3%를 기록해 두 가격대 모두 1위에 올랐다. BMW 5시리즈와 X5, 7시리즈 등 주요 차종이 해당 가격대에 자리한 점도 소비자 관심과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52156_71047d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입차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이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BMW를 가장 많이 후보에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 BMW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  <p>실제 구매자의 만족도와 향후 구매 의향도 조사에 포함됐다. BMW 구매 여정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88.2%로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았다. 향후 같은 브랜드를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90.9%로 2위를 차지했다. 구매 결정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긴 요소는 주행 성능과 기술력이었다. BMW를 실제 구매한 응답자의 54.1%가 이를 최종 선택 이유로 들었으며, 향후 BMW 구매 의향이 있는 소비자 중에서도 59.0%가 같은 항목을 선택했다.</p>    <p>소비자 조사에서 확인된 관심은 판매 실적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신규 등록 기준 BMW의 올해 1~9월 국내 판매량은 5만7929대다.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선두를 기록했다. 5시리즈는 순수전기차 i5와 고성능 M5를 포함해 2만99대가 판매되며 수입 준대형 세단 판매 1위에 올랐다. 대형 세단인 7시리즈 역시 전기차 i7을 포함해 4597대가 등록돼 해당 차급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p>    <p>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은 같은 기간 2만2954대가 판매됐다.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규모다. 전동화 모델 판매도 확대됐다. 순수전기차(BEV) 6681대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3654대를 합하면 1만335대로, 전체 판매의 17.8%에 해당한다.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늘었다.</p>    <p>BMW코리아는 차량 판매뿐 아니라 구매 이후 정비와 충전 환경을 확충하는 데도 투자하고 있다. 전국 83개 서비스센터 가운데 42곳에서 고전압 배터리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고전압 테크니션은 480명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전국에 3443기를 구축했다.</p>    <p>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BMW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차량을 처음 알아보는 순간부터 구매와 출고, 애프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BMW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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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9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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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447492629.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4: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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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청소년 위해 교육기부·안전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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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의 업무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아동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4753_f733dc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항공 자료사진. / 대한항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6일 경기 김포시 고촌중학교에서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직업 특강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청을 받아 마련됐다.</p>    <p>강연에는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참여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비행 업무를 설명했고,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객실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실제 근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진로 멘토링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평소 항공 분야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을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살펴봤다.</p>    <p>앞서 24일에는 항공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프로그램 'Dream Talk'를 운영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강단에 올라 각 직무의 특성과 주요 업무, 현장에서 쌓은 경험 등을 전달했다.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현직 종사자와 대화를 나누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마련한 자리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4619_26c600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의 업무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아동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 대한항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17일에는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 객실승무원의 업무와 역할을 설명하고,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조종사의 직무와 비행 과정에 관해 강연했다. 학생들은 두 직무의 차이와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과 멘토링에 참여했다.</p>    <p>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막연하게만 생각해 도전할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준비 과정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꿈이 한층 뚜렷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양사 임직원들은 청소년 진로 교육뿐 아니라 아동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도 함께했다. 지난 22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는 양사 공동 봉사 프로그램인 '두 손 모아'의 하나로 아동들의 안전체험관 견학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산업안전 담당자와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 담당자를 포함한 임직원 8명, 인솔 직원 2명이 현장에 참여해 아동들의 체험 활동을 도왔다.</p>    <p>이번 견학 지원은 아동들이 다양한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 직원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면서 회사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4650_7e9e3f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의 업무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아동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 대한항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양사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이번 활동은 항공사 직원들이 일터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전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직업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직자의 설명과 문답은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교육기부와 안전체험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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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6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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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141342903.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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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최고 한국영화'라는데…청룡영화상 작품상 후보에도 없는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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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최고 한국 영화'라 불리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47회 청룡영화상에서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정작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명단에서는 빠졌다. 그 배경으로 이 감독이 오랫동안 유지해 온 청룡영화상 보이콧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4138_68b410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능한 사랑'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28일 발표된 제47회 청룡영화상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총 8개 부문에 지명됐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10개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후보를 배출했다.</p>    <p>배우 설경구와 전도연은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조인성과 조여정도 남녀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주연상과 조연상 4개 부문에 모두 진출했다. '가능한 사랑'은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편집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p>    <p>그러나 최우수작품상 후보 5편에는 '가능한 사랑'이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부문에서는 '군체', '세계의 주인', '암살자(들)', '왕과 사는 남자', '호프'가 경쟁한다.</p>    <p>감독상 역시 마찬가지다. 나홍진, 연상호, 윤가은, 장항준, 허진호 감독이 후보로 선정됐지만 이창동 감독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후보 구성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반복됐기 때문이다.</p>  <h3>'버닝'도 작품상·감독상 제외…2018년 공식 보이콧</h3>    <p>이창동 감독과 청룡영화상의 관계가 크게 알려진 것은 2018년 제39회 시상식이었다. 당시 이 감독의 영화 '버닝'은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국제비평가연맹상과 벌칸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부일영화상 감독상과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p>    <p>하지만 청룡영화상에서는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당시 청룡영화상 측은 이창동 감독과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이 시상식 보이콧 의사를 밝혀 두 부문의 후보 심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주최 측은 "출연 배우와 스태프의 노력과 권리는 존중되어야 하므로 그 외 부문에서는 정상적으로 후보 선정을 진행했다. 이같은 결정은 이창동 감독 측이 청룡영화상에 불참한 2002년 '오아시스', 2007년 '밀양', 2010년 '시'의 전례를 따른 것이다"고 밝혔다.</p>    <p>이에 따라 '버닝'은 작품상과 감독상 대신 유아인의 남우주연상, 스티븐 연의 남우조연상, 전종서의 신인여우상, 음악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감독과 제작사의 불참 의사는 존중하되 배우와 제작진의 수상 기회는 유지하는 방식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4401_c8544f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창동 감독 작품들</figcaption></figure></div>  <h3>'오아시스'부터 '밀양'·'시'까지…20년 넘게 이어진 불참</h3>    <p>이창동 감독이 청룡영화상과 처음부터 거리를 뒀던 것은 아니다. 1997년 연출 데뷔작 '초록물고기'는 제18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주연 배우 한석규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00년 열린 제21회 시상식에서는 '박하사탕'이 각본상을 받았고, 설경구는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p>    <p>변화가 나타난 것은 2002년 '오아시스'부터다. 이 감독은 당시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았지만 청룡영화상에는 불참했다. 2007년 '밀양'과 2010년 '시'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다.</p>    <p>특히 2010년에는 청룡영화상 측이 '시'의 본선 작품 관련 부문 제외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 감독의 강력한 불참 의사를 언급했다. 당시 '시'는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이었다. 청룡영화상에서는 작품 관련 부문에서 제외됐지만 주연 배우 윤정희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p>    <p>이 감독의 보이콧 배경에는 청룡영화상의 주최·후원 언론사와의 관계가 있다는 해석이 제기돼 왔다. 청룡영화상은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하는 영화 시상식이다. 영화계에서는 이 감독과 조선일보 계열 언론사 사이의 불편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p>    <p>이 감독의 과거 정치·사회 활동도 이러한 해석과 함께 언급됐다. 이 감독은 2003년 노무현 정부 초대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돼 2004년까지 재직했다. 영화감독이 되기 전에는 소설가와 교사로 활동했으며, 영화계에 들어온 뒤에는 스크린쿼터 유지 운동 등에도 참여했다. 2009년에는 노무현재단 문화예술위원장을 맡기도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4459_d5f9ce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창동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만 이 감독이 청룡영화상을 거부한 구체적인 이유를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나 조선일보에 대한 반감이라고 직접 밝힌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치적 성향 때문에 보이콧했다는 주장은 과거 행적과 언론 보도를 토대로 한 해석이지, 이 감독이 직접 확인한 사유는 아니다.</p>  <h3>'가능한 사랑'은 어떤 영화</h3>    <p>'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장편 신작으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에서는 이창동 감독이 TIFF 에버트 감독상을 받았다. 미국 밀밸리영화제에서는 어터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작품은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에도 공식 초청됐다.</p><p>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과 그의 아내 미옥,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와 그의 남편 상우 등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서로 다른 환경과 삶을 살아온 네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각자의 상처와 욕망, 관계의 변화가 드러난다.</p><p>전도연은 해고 노동자의 아내 '미옥'을 연기한다. 밝은 미소 뒤에 복잡한 감정을 품은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설경구는 잃어버린 일상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해고 노동자 '호석' 역을 맡았다. 전도연과는 '생일' 이후 다시 만나 연기 호흡을 맞춘다.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 역은 조여정이 맡았으며, 조인성은 예지의 남편 '상우'로 분한다.</p><p>영화는 지난 23일 일부 극장에서 2주 가량 개봉했으며,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4559_72fa27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능한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는 국내외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별점 4.5점을 부여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이 감독은 '오아시스'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감독상을, '시'로 칸 국제 영화제 각본상을 그리고 '버닝'으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한국 최고 거장이다.    </p>  <p>제47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가능한 사랑'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에서는 경쟁하지 않지만, 설경구와 전도연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은 주요 연기상 수상에 도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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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8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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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1521_a44e3044.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0: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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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693만 '왕사남'도 제쳤다…청룡영화상 최다 10개 후보 오른 '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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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한국 영화계를 빛낸 작품들이 제47회 청룡영화상에서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에 선정됐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과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도 주요 부문에 포진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1521_a44e30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  <p>제47회 청룡영화상은 28일 올해의 최종 후보작과 후보자를 발표했다. 후보 선정에는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전문가 집단 투표와 1차 온라인 투표 결과가 반영됐다.</p>    <p>이번에 후보를 공개한 부문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총 15개다.</p>    <p>후보 선정 대상은 지난해 10월 8일부터 올해 10월 11일까지 공개된 한국 영화다. 극장 개봉작뿐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된 영화도 포함됐다. 예심 대상에 오른 작품은 총 141편이다.</p>  <h3>'호프' 10개 부문 최다…'가능한 사랑' 8개 부문 경쟁</h3>    <p>올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군체', '세계의 주인', '암살자(들)', '왕과 사는 남자', '호프' 등 5편이 선정됐다.</p>    <p>감독상에서도 해당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이 맞붙는다. 나홍진('호프'), 연상호('군체'), 윤가은('세계의 주인'), 장항준('왕과 사는 남자'), 허진호('암살자(들)')가 후보에 올랐다.</p>    <p>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한 영화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다. '호프'는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에 조인성, 남우조연상에 음문석, 신인여우상에 정호연을 후보로 올렸다. 기술 부문에서도 촬영조명상과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까지 이름을 올리며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에 도전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2340_df036e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  <p>나홍진 감독은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통해 범죄 스릴러와 미스터리 장르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신작 '호프'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둘러싼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조인성과 황정민,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p>    <p>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은 8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다. 특히 주연상과 조연상에서 모두 후보를 배출했다. 설경구와 전도연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조인성과 조여정은 남녀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와 처음 협업한 '가능한 사랑'은 두 부부의 삶과 관계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사회적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p>  <h3>1693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도 7개 부문 지명</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1855_e09f38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왕과 사는 남자', '가능한 사랑', '세계의 주인'</figcaption></figure><div></div></div><p>흥행 성적에서 가장 두드러진 작품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다. 올해 극장에서 1693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는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해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화는 조선 시대 단종의 유배 생활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과 유배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p>    <p>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행'과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다시 선보인 좀비 소재 영화로, 이번 청룡영화상에서도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 포함됐다.</p>    <p>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과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각각 5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두 작품 모두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윤가은 감독은 '우리들', '우리집'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왔다. 허진호 감독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연출했다.</p>    <p>주요 작품 외에도 여러 장르의 영화들이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경주기행', '굿뉴스', '만약에 우리', '살목지', '와일드 씽', '파반느'는 각각 4개 부문에 지명됐다.</p>    <p>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는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여름의 카메라'와 '충충충'은 각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고당도'는 신인감독상, '눈동자'는 여우주연상,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올해 청룡영화상 후보 명단에는 총 18편의 한국 영화가 포함됐다.</p>    <p>대형 상업영화와 독립영화, OTT 공개작이 함께 경쟁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흥행 성적이 높은 작품과 국내외 영화제에서 평가받은 작품들이 주요 부문에서 맞붙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2225_54930a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휴민트', '만약에 우리', '암살자(들)'</figcaption></figure><div></div></div>  <h3>11월 2일부터 네티즌 투표…25일 KBS홀서 시상식</h3>    <p>최종 수상작과 수상자 선정에는 관객들의 투표 결과도 반영된다.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일부터 모바일 플랫폼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네티즌 투표를 진행한다.</p>    <p>투표 대상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을 비롯해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등 총 16개 부문이다.</p><p>네티즌 투표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 한 명의 투표와 동일한 비중으로 반영된다. 관객들의 선택이 최종 수상 결과에 참여하는 방식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1557_d21b04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47회 청룡영화상</figcaption></figure></div>    <p>올해로 47회를 맞은 청룡영화상은 1963년 처음 시작된 국내 영화 시상식이다. 한국 영화의 한 해 성과를 결산하는 행사로, 작품과 연출, 연기, 제작 기술 등 여러 분야의 성취를 평가한다.</p>    <p>제4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KBS2TV를 통해 중계되며, 각 부문 최종 수상작과 수상자는 이날 발표된다.</p>    <p>이에 앞서 11월 3일에는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행사도 진행된다. 지난해 수상자인 현빈과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lt;제47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자) 리스트&gt;</strong></p>  <p>최우수작품상 : 군체, 세계의 주인, 암살자(들), 왕과 사는 남자, 호프</p>    <p>감독상 : 나홍진(호프), 연상호(군체), 윤가은(세계의 주인), 장항준(왕과 사는 남자), 허진호(암살자(들))</p>    <p>남우주연상 : 구교환(만약에 우리), 박해일(암살자(들)), 설경구(가능한 사랑), 유해진(왕과 사는 남자), 조인성(호프)</p>    <p>여우주연상 : 고아성(파반느), 문가영(만약에 우리), 신민아(눈동자), 이정은(경주기행), 전도연(가능한 사랑)</p>    <p>남우조연상 : 구교환(군체), 오정세(와일드 씽), 음문석(호프), 이민호(암살자(들)), 조인성(가능한 사랑)</p>    <p>여우조연상 : 김신록(군체), 박지현(와일드 씽), 장혜진(세계의 주인), 전미도(왕과 사는 남자), 조여정(가능한 사랑)</p>    <p>신인감독상 : 권용재(고당도), 김미조(경주기행), 성스러운(여름의 카메라), 이상민(살목지), 한창록(충충충)</p>    <p>신인남우상 : 문상민(파반느), 문지훈(타짜: 벨제붑의 노래), 박지훈(왕과 사는 남자), 이종원(살목지),주민형(충충충)</p>    <p>신인여우상 : 김시아(여름의 카메라), 서수빈(세계의 주인), 이연(경주기행), 장다아(살목지), 정호연(호프)</p>    <p>촬영조명상 : 가능한 사랑, 군체, 굿뉴스, 호프, 휴민트</p>    <p>각본상 : 가능한 사랑, 경주기행, 굿뉴스, 세계의 주인, 왕과 사는 남자</p>    <p>음악상 : 가능한 사랑, 만약에 우리, 와일드 씽, 파반느, 호프</p>    <p>미술상 : 굿뉴스, 암살자(들), 왕과 사는 남자, 파반느, 호프</p>    <p>편집상 : 가능한 사랑, 굿뉴스, 만약에 우리, 호프, 휴민트</p>    <p>기술상 : 군체(특수분장), 살목지(음향), 와일드 씽(의상), 호프(특수효과), 휴민트(스턴트)</p></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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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5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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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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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0935332887.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09: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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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때 한국 국대 에이스였는데…유럽서 55초 만에 골 넣은 '특급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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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튀르키예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황의조(34·알란야스포르)가 경기 시작 55초 만에 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다. 정규리그에서 8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던 황의조는 컵대회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093538_0fae4c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가대표 시절 황의조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알란야스포르는 28일(한국 시각)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알라냐 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튀르키예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3부 리그 소속 12 빙괼스포르를 4-1로 꺾었다.</p>    <p>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킥오프 직후 상대 수비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1분 상대 수비수가 골키퍼에게 공을 돌리는 과정에서 패스가 부정확하게 연결됐다. 황의조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가로챈 뒤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p>    <p>공식 경기 시간으로는 시작 55초 만에 나온 득점이었다. 황의조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처음 기록한 골이기도 했다.</p>    <p>알란야스포르는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전반 6분 오마르 벤 알리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점수 차를 2-0으로 벌렸다.</p>    <p>황의조는 전반 45분 동안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하프타임에는 이반 세드리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p>    <p>후반전에는 양 팀이 추가 득점을 주고받았다. 알란야스포르는 후반 21분 상대 선수 바란 사르카에게 만회골을 내줬다. 그러나 후반 32분 황의조를 대신해 투입된 이반 세드리크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어 다시 두 골 차로 달아났다.</p>    <p>후반 추가시간에는 유수프 외즈데미르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알란야스포르는 최종 스코어 4-1로 승리하며 튀르키예컵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p><p>    황의조에게 이번 득점은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황의조는 2026-2027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8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093349_33c8b6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알란야스포르는 28일(한국 시각) 튀르키예 알라니아의 알라냐 오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튀르키예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3부 리그 소속 12 빙괼스포르를 4-1로 꺾었다. / 알란야스포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    <p>황의조가 활약하는 알란야스포르는 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주 알라니아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다. 1948년 창단했으며 2016~2017시즌부터 튀르키예 1부 리그인 쉬페르리그에서 경쟁하고 있다.</p>    <p>황의조는 2024년 임대 선수로 알란야스포르에 합류했다. 이후 완전 이적을 통해 구단에 정착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계약을 2년 연장했다.</p>    <p>2024-2025시즌에는 정규리그 30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모든 공식 대회를 합치면 33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렸다. 알란야스포르는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계약을 연장해 황의조와 동행을 이어갔다.</p>    <p>1992년생인 황의조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오랫동안 활약한 공격수다. 2013년 성남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2017년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일본에서는 공격수로서 득점력을 인정받으며 유럽 무대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p>    <p>2019년에는 프랑스 리그1의 지롱댕 드 보르도로 이적했다. 보르도에서 3시즌 동안 뛰며 프랑스 1부 리그 통산 29골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에 입단했다. 다만 노팅엄 소속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p>    <p>이후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와 FC서울, 잉글랜드 챔피언십 노리치 시티 등을 임대 선수로 거쳤다. 2024년에는 튀르키예 알란야스포르로 무대를 옮겼다.</p>    <p>국가대표팀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당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황의조는 대회에서 9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다. 한국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p>    <p>황의조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당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p>    <p>한편 황의조는 지난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p>    <p>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는 지난해 9월 4일 황의조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황의조 측과 검찰 모두 상고 기한까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같은 달 판결이 확정됐다.</p>    <p>황의조는 2022년 6월부터 9월까지 상대방 여성 2명의 동의 없이 성관계 장면을 여러 차례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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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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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1750461745.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17: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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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깨 넓은 여자가…” 이상형 깜짝 고백한 '돌싱' 유명 방송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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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75221_4bb58a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8회에는 1년 8개월째 교제 중인 보디빌더 커플이 출연했다. 운동을 계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면서 겪는 갈등을 털어놨다.</p>    <p>이날 여자친구는 대회를 앞두고 엄격한 식단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의 선명도를 높여야 하는 보디빌딩 대회의 특성상 음식 섭취량을 제한해야 했기 때문이다.</p>    <p>남자친구는 대회 준비 기간이 되면 운동과 식단 관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여자친구는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한 관심을 쉽게 떨치지 못했다.</p>    <p>특히 새로운 과자가 출시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편의점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여러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간식을 구경했고, 대회 준비에 몰두하는 남자친구와 생활 방식에서 차이를 보였다.</p>    <p>보디빌딩 대회를 앞두고 식단을 제한하는 상황에서도 먹을거리를 찾아다니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출연진은 우려를 드러냈다.</p>    <p>이효리는 "그냥 먹어"라며 "행복하려고 사는 건데 저게 뭐야"라고 안타까워했다. 서장훈도 식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자친구를 보며 "먹고 운동하면 되는 거 아니냐. 왜 꼭 대회를 나가야 되냐"고 말했다. 정은지는 "바디 쉐입이 지금도 예쁘다"고 평가했다.</p>    <p>이때 서장훈은 여자친구의 어깨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어깨가 얼마나 넓냐"며 "나는 어깨 넓은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p>    <p>평소 연애 상담 프로그램에서 다른 출연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하던 서장훈이 자신의 외적인 이상형을 직접 언급하면서 스튜디오에 웃음이 이어졌다.</p>    <p>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식단 관리 문제뿐 아니라 연애 방식의 차이도 다뤄졌다. 남자친구는 보디빌딩 대회 준비 기간에 운동과 체중 조절을 우선시했다. 여자친구 역시 운동을 하고 있었지만 남자친구만큼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75337_01db71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8회 / 유튜브 'JTBC 엔터'</figcaption></figure><div></div></div>  <p>두 사람이 대회를 함께 준비한 기간은 약 7개월이다. 이들은 운동을 하면서 서로의 생활 습관과 몸 상태를 가까이서 지켜봤다.</p>    <p>남자친구는 대회 준비를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엄격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여자친구가 수술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운동과 대회 준비를 둘러싼 갈등을 겪는 모습이 소개됐다.</p>    <p>여자친구는 집안일과 남자친구의 대회 준비까지 돕고 있었지만, 두 사람 사이에서는 역할 분담과 배려를 둘러싼 불만도 나왔다.</p>    <p>남자친구가 보디빌딩 대회 준비 기간에는 여자친구를 이성으로 느끼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장면도 공개됐다. 이에 출연진은 남자친구의 태도를 지적했다.</p>    <p>이효리와 정은지는 여자친구가 감당하는 부담과 남자친구의 반응을 짚으며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f0SFbYvN_c?si=G63Y0ng-FIJDGFV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h3>전직 농구선수 서장훈</h3>    <p>서장훈은 1974년생으로 한국 농구를 대표했던 선수 출신 방송인이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1998년 프로농구에 데뷔했다. 이후 청주 SK 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 전주 KCC 이지스 등 여러 구단에서 활약했다.</p>    <p>키 207㎝의 장신 센터였던 서장훈은 정확한 슈팅 능력과 골밑 득점력을 앞세워 프로농구에서 통산 1만 3231점을 기록했다. 한국 프로농구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통산 1만점을 돌파한 선수이기도 하다.</p>    <p>2013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는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JTBC '아는 형님',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서 출연자들의 고민을 듣거나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로 인기를 얻었다.</p>    <p>특히 연애와 결혼, 가족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모습으로 알려졌다.</p>    <p>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결혼 생활과 재혼 등에 관한 질문을 받아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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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2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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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1640477445.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16: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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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주운전'하다 적발된 현직 서울고법 판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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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서초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현직 고등법원 판사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사고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4059_80e806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서울고등법원 소속 A 판사를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p>    <p>A 판사는 지난 9월 9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p>    <p>당시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판사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진행했다.</p>    <p>측정 결과 A 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면허 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이다. 구체적인 측정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p>    <p>A 판사는 현장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 측정을 마친 뒤 A 판사를 귀가 조치했다.</p>    <p>이후 경찰은 A 판사를 한 차례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했다. 당시 운전 상황과 음주 여부 등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공소청으로 송치했다.</p>    <p>이번 사건에서 다른 차량과의 충돌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법정 기준 이상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차량을 운전했다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p>  <h3>혈중알코올농도 0.03%부터 처벌…면허 취소 기준은 0.08%</h3>    <p>현행 도로교통법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인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p>    <p>음주운전 처벌은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달라진다.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이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운전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이번에 적발된 A 판사에게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4243_c0a3db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앞에서 경찰이 등굣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사건과 관계없음.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 0.2% 미만이면 처벌 수위가 높아진다. 이 경우 1년 이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규정돼 있다.</p>    <p>0.2% 이상이면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원칙적으로 운전면허 취소 대상이다.</p>    <p>반복적인 음주운전에는 더욱 무거운 처벌이 적용된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적발되면 별도의 가중처벌 규정이 적용된다.</p>    <p>이 경우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 0.2% 미만이면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p>    <p>0.2% 이상인 재범자는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p><h3>현직 판사 신분…형사처벌 외 징계 가능성도</h3>    <p>A 판사가 현직 판사라는 점에서 향후 법원 내부의 징계 절차가 진행될지도 관심사다. 법관은 일반 형사사건의 피의자와 마찬가지로 도로교통법을 적용받는다. 음주운전 사실이 인정되면 형사처벌과 별개로 법관징계법에 따른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p>    <p>법관징계법 제2조는 법관이 직무상 의무를 위반하거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린 경우를 징계 사유로 규정하고 있다.</p>    <p>징계 종류는 정직과 감봉, 견책 등 세 가지다. 정직은 1개월 이상 1년 이하의 기간 동안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처분이다. 감봉은 일정 기간 보수를 줄이는 방식이며, 견책은 서면으로 훈계하는 처분이다.</p>    <p>앞서 법원 내 음주운전 징계의 형평성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음주 관련 비위로 징계를 받은 법원 공무원은 48명이었다.</p>    <p>이 가운데 정직 처분을 받은 사람은 29명, 강등은 3명으로 전체의 약 66.7%가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은 판사가 감봉 3개월 처분을 받은 사례도 확인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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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0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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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5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1525205532.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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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막내 판다 '슈바오' 첫 공개, '루이·후이바오' 마지막 공개 날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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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에버랜드에서 태어난 막내 아기 판다 '슈바오'가 처음으로 관람객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동안 온라인 영상으로만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었던 슈바오를 이달 말부터 판다월드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2928_f6d38e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아기 판다 '슈바오'가 일반 공개를 앞두고 적응 훈련을 하며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6월 태어난 아기 자이언트 판다 '슈바오'를 오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27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오는 30일부터 암컷 자이언트 판다 슈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 지난 6월 3일 태어난 슈바오는 생후 약 5개월을 앞두고 첫 공식 나들이에 나선다.</p>    <p>슈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2020년 태어난 푸바오와 2023년 태어난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아기 판다다.</p>    <p>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푸바오의 막내 동생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푸바오는 2024년 4월 중국으로 이동했으며, 현재 에버랜드에는 부모 판다와 쌍둥이 자매, 슈바오가 생활하고 있다.</p>    <p>슈바오는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171g에 불과했다. 그러나 엄마 아이바오의 보살핌과 사육사, 수의사들의 관리를 받으며 생후 약 5개월 만에 9kg을 넘어섰다. 몸무게가 출생 당시보다 5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p>    <p>슈바오는 생후 약 120일 무렵부터 네발로 걷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엄마 곁에서 짧은 거리를 움직이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주변을 살피고 새로운 물건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엄마 아이바오와 장난을 치거나 나무타기를 연습하는 모습도 관찰됐다. 혼자 움직이는 시간이 늘면서 활동 공간 역시 넓어지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2948_f1c593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아기 판다 '슈바오'가 일반 공개를 앞두고 적응 훈련을 하며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6월 태어난 아기 자이언트 판다 '슈바오'를 오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에버랜드는 그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과 '뿌빠TV',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 등을 통해 슈바오의 성장 과정을 공개해 왔다. 출생 직후부터 몸무게 변화와 생활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p><p>슈바오라는 이름도 국민 참여를 통해 결정됐다. 지난 9월 생후 100일을 맞아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에는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전문가 검토를 거쳐 다섯 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총 22만건의 투표 가운데 슈바오가 42%의 선택을 받으며 최종 이름으로 확정됐다. 슈바오(曙宝)는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이다. 언니 푸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에 이어 이름에 '보물'을 뜻하는 '바오'가 들어간다.</p>    <p>에버랜드는 일반 공개를 앞두고 슈바오가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슈바오는 외부 관람객이 없는 내실에서 주로 생활했다. 최근에는 엄마 아이바오를 따라 활동 범위를 넓히고 관람객이 없는 방사장에 나와 주변 환경을 익히고 있다.</p>    <p>방사장에서 지형과 냄새를 탐색하고 낯선 시설물에 적응하는 방식이다. 아이바오는 먼저 주변을 살핀 뒤 슈바오 곁에 머물며 이동을 돕고 있다. 사육사와 수의사들도 슈바오의 움직임과 휴식 상태, 환경 변화에 대한 반응을 관찰하고 있다.</p>    <p>에버랜드는 30일 공개 이후에도 슈바오의 건강과 안정적인 생활을 우선해 관람 시간과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처음부터 장시간 관람을 진행하기보다 적응 상태를 확인하면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3002_bd46b1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아기 판다 '슈바오'가 일반 공개를 앞두고 적응 훈련을 하며 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6월 태어난 아기 자이언트 판다 '슈바오'를 오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판다 할부지'로 알려진 강철원 주키퍼는 “슈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에게 의지하면서도 스스로 주변을 살피고 탐색하며 조금씩 세상을 넓혀가고 있다”며 “아장아장 걸으며 엄마 아이바오와 장난 치고 나무타기 연습도 하는 등 장꾸미 가득한 슈바오의 나들이를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도 “슈바오가 태어나 이름을 얻고 고객들과 만나기까지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다”며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슈바오가 많은 이들에게 밝고 따뜻한 기쁨을 전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h3>쌍둥이 루이·후이바오, 12월 11일 마지막 공개</h3>    <p>막내 슈바오의 첫 공개와 함께 중국 이동을 앞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p>    <p>에버랜드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는 다음 달 13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중국 이동을 위한 사전 검역 절차에 들어간다. 에버랜드에서 관람객에게 공개되는 마지막 날은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p>    <p>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 태어난 국내 최초의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다.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번식 가능한 시기가 도래하는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협약에 따라 올해 말 중국으로 향할 예정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3113_41abba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7월  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세 살 생일을 맞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사육사들이 준비한 대나무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구체적인 이동 시점은 12월 셋째 주로 계획돼 있다. 정확한 날짜와 이동 장소는 기온과 건강 상태,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p>    <p>이번 검역 기간에도 쌍둥이 자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서 푸바오는 중국 이동 전 비공개로 검역을 받았지만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판다 세컨하우스 실내 방사장에서 제한적으로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판다 세컨하우스는 외부와 차단된 독립 실내 방사 시설을 갖추고 있어 검역 기준을 지키면서 관람을 진행할 수 있다.</p>    <p>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의 중국 이동을 앞두고 사육사 토크 콘서트와 추억 사진 공모 등 작별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다만 검역과 건강 상태에 따라 공개 시간과 관람 방식은 변경될 수 있다.</p>    <p>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에버랜드에서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쌍둥이 언니 루이바오·후이바오, 막내 슈바오까지 판다 가족 다섯 마리를 모두 만날 수 있다.</p>    <p>에버랜드는 슈바오의 첫 공개와 쌍둥이 판다의 마지막 관람 기간이 겹치는 만큼 판다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관람 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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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56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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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5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1229097949.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14: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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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심층] 손흥민 단짝 → 세계 최고…케인의 발롱도르가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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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의 발롱도르 수상은 특별하다. 우선 한때 축구팬들에게 '무관의 제왕'이라고 불릴 만큼 득점왕 타이틀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커리어가 없었던 케인이 마침내 세계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순간이기 때문이다.</p><p>또한 그의 모국인 영국에서 발롱도르를 수상한 점도 기념비적이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발롱도르가 초대 수상자인 잉글랜드의 스탠리 매튜스를 기념하기 위해 시상식 장소를 프랑스 파리가 아닌 런던으로 정한 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0924_8427bc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7일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케인은 27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2위,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 3위에 올랐으며, 2024년 수상자인 로드리가 4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5위로 뒤를 이었다.</p>    <p>6위부터 10위에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엘링 홀란, 마이클 올리세, 파비안 루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은 11위, 아스널의 데클런 라이스는 15위를 기록했다.</p>    <p>케인은 이번 수상으로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도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스탠리 매튜스(1956년), 보비 찰턴(1966년), 케빈 키건(1978·1979년), 마이클 오언(2001년)에 이어 발롱도르를 받은 다섯 번째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p>    <p>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의 수상도 30년 만이다. 앞서 1996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마티아스 잠머가 발롱도르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로 범위를 좁히면 1981년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이후 45년 만의 수상이다.</p>  <h3>65경기 73골 8도움…독일 국내 대회 3관왕에 월드컵 3위</h3>    <p>케인의 발롱도르 수상을 뒷받침한 것은 압도적인 득점 기록이다. 케인은 2025-2026시즌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총 65경기에 출전해 73골 8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약 1.12골이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한 골 이상을 넣은 셈이다.</p>    <p>바이에른 뮌헨에서는 공식전 51경기에 나서 61골을 터뜨렸다. 이 가운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36골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3경기 14골을 넣으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p>    <p>이러한 활약 덕에 뮌헨은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고 독일축구협회컵(DFB-포칼) 우승까지 차지했다. 독일 슈퍼컵 우승도 더해 국내 대회 트로피 3개를 확보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1124_6252c3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7일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  <p>국가대표팀 활약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6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대회를 3위로 마무리했다.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 이후 잉글랜드가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p>    <p>케인은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공격을 책임지며 역대 잉글랜드 선수의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기록도 새로 썼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6골로 득점왕인 골든부트를 수상한 바 있다.</p>    <p>그동안 탁월한 개인 기록에도 주요 대회 우승과 인연이 적었던 케인은 독일 무대에서 팀 우승과 개인 기록을 함께 확보했다. 이번 발롱도르 투표에서도 개인 득점력과 소속팀 성적, 월드컵 활약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p>  <h3>"토트넘 없이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친정팀에도 감사</h3>    <p>케인은 수상 소감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 그리고 오랜 시간 몸담았던 토트넘을 언급했다.</p>    <p>케인은 "올해는 정말 치열한 경쟁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경쟁했던 놀라운 선수들, 제 팀 동료들, 그리고 오늘 밤 이 자리에 함께한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p>    <p>자신을 발롱도르 수상자로 성장시킨 소속팀과 동료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여러분을 대표한다는 건 정말 큰 특권. 그래서 이 트로피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져올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p>    <p>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해서는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을 주장으로 이끌고, 팀을 이끄는 것은 정말 큰 영광이다. 그러니 이 트로피는 분명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p>    <p>친정팀 토트넘을 향한 메시지도 빠지지 않았다. 케인은 "토트넘 핫스퍼. 토트넘 없이는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당신들 덕분에 제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수상 현장에서는 아내 케이트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오랜 선수 생활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가족의 지원을 언급하며 이번 수상은 혼자만의 성취가 아니라는 뜻을 밝혔다.</p>    <p>케인은 어린 선수들에게도 자신의 축구 인생을 소개했다. 처음부터 정상에 올랐던 선수가 아니며 여러 차례 임대 이적과 경쟁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1435_e61f29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7일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 바이에른 뮌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  <h3>발롱도르와 게르트 뮐러 트로피 동시 수상…득점력 인정</h3>    <p>케인은 이번 시상식에서 발롱도르와 함께 게르트 뮐러 트로피도 수상했다. 게르트 뮐러 트로피는 한 시즌 동안 뛰어난 득점 기록을 세운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서독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전설적인 공격수 게르트 뮐러의 이름을 따왔다.</p>    <p>2021년부터 시상한 이 상은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기록한 득점을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 케인은 2024년에도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이 상을 공동 수상한 경력이 있다.</p>    <p>두 상을 같은 해에 받은 것은 게르트 뮐러 트로피가 제정된 이후 처음이다. 개인 득점 기록뿐 아니라 팀 우승과 국제대회 성적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h3>토트넘 역사상 최다 280골…임대 생활 거쳐 세계 최고 공격수로</h3>    <p>1993년 7월 28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케인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아스널 유소년팀을 거쳐 2009년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했으며 2010년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p>    <p>하지만 프로 무대에 적응하는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레이턴 오리엔트와 밀월,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 등을 거치며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토트넘에서도 처음부터 주전 공격수 자리를 보장받지는 못했다.</p>    <p>전환점은 2014-2015시즌이었다.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지휘 아래 출전 기회를 늘린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1골을 기록했다. 이후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p>    <p>케인은 2015-2016시즌 25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6~2017시즌에는 29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골든부트를 받았다. 2020-2021시즌에도 23골로 세 번째 득점왕에 올랐다.</p>    <p>특히 2020-2021시즌에는 도움 14개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도움왕까지 차지했다. 득점과 도움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골 결정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함께 인정받았다.</p>    <p>2023년에는 토트넘의 오랜 구단 기록도 갈아치웠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지미 그리브스가 보유했던 구단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1626_209ca7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트넘 홋스퍼의 축하 / 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케인은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320경기 이상 연속으로 활약한 선수가 아니라, 435경기에 출전해 280골을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다. 프리미어리그 전체로도 213골을 넣어 앨런 시어러(260골)에 이어 역대 득점 2위에 자리했다.</p>    <p>2023년 여름에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약 1억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p>    <p>뮌헨에서도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6골을 넣으며 첫 시즌부터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에도 리그 득점왕을 이어가며 독일 무대에 빠르게 적응했다.</p>    <p>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는 2015년 데뷔한 뒤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웨인 루니의 기존 기록을 넘어섰으며 2026년 월드컵을 거치면서 국제무대 득점 기록도 더욱 늘렸다.</p>  <h3>손흥민과 47골 합작…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남은 '손케 듀오'</h3>    <p>한국 축구 팬들에게 케인은 손흥민과 영혼의 듀오로 친숙하다. 케인과 손흥민은 2015년 손흥민이 토트넘에 합류한 뒤 2023년 케인이 뮌헨으로 떠날 때까지 약 8년간 함께 뛰었다.</p>    <p>두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총 47골을 합작했다. 한 선수가 도움을 기록하고 다른 선수가 득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낸 골이다.</p>    <p>이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 선수의 최다 득점 합작 기록으로 남아 있다. 2022년 2월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을 넣으며 통산 37번째 합작골을 기록했다. 당시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퍼드가 세웠던 종전 기록 36골을 넘어선 순간이다.</p><p>2020~2021시즌에는 리그에서만 14골을 함께 만들어냈다.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턴이 블랙번 로버스에서 작성한 단일 시즌 합작골 기록 13골도 경신했다.</p><p>두 선수의 장점은 역할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다. 케인은 최전방 공격수지만 중원으로 내려와 패스를 공급하는 역할에도 능했다. 손흥민은 빠른 속도로 상대 수비 뒷공간에 침투해 득점을 노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1152_c0329b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해리 케인 / 손흥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    <p>케인이 수비수를 끌어낸 뒤 손흥민에게 전진 패스를 보내면 손흥민이 골로 연결하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반대로 손흥민이 측면에서 케인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방식도 효과적이었다.</p>    <p>케인의 이번 발롱도르 수상은 토트넘 시절 함께했던 손흥민의 기록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손흥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댓글을 통해 케인의 발롱도르를 축하했다.</p>  <h3>1956년 시작된 발롱도르…메시 8회로 최다 수상</h3>    <p>발롱도르는 프랑스어로 '황금공'이라는 뜻이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1956년 제정했으며 세계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p>    <p>초대 수상자는 잉글랜드의 스탠리 매튜스였다. 당시 41세였던 매튜스는 블랙풀에서 활약하며 처음으로 황금공을 품에 안았다.</p>    <p>초창기에는 유럽 국적 선수만 수상할 수 있었다. 1995년부터 유럽 클럽에서 뛰는 비유럽 선수에게도 자격이 확대됐으며, 2007년부터는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전 세계 선수들이 후보가 될 수 있도록 변경됐다.</p>    <p>역대 최다 수상자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다. 메시는 2009년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8차례 발롱도르를 받았다.</p>    <p>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5회로 뒤를 잇는다. 두 선수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연속 발롱도르를 나눠 가지며 세계 축구계를 대표했다.</p>    <p>미셸 플라티니와 요한 크루이프, 마르코 판바스턴은 각각 3차례 수상했다. 프란츠 베켄바워와 호나우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케빈 키건 등도 2회 이상 발롱도르를 받은 선수들이다.</p>    <p>발롱도르는 시대에 따라 수상 기준과 운영 방식이 달라졌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2016년부터 다시 독립했으며 2024년부터는 UEFA와 프랑스 풋볼이 공동으로 시상식을 운영하고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4ykOzSA7KM?si=aWyT6vN9qj6zomc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여자 발롱도르는 2018년부터 시상했다. 첫 수상자는 노르웨이의 아다 헤게르베르그다. 2026년 여자 부문에서는 알렉시아 푸테야스가 통산 세 번째 수상에 성공했다.</p>    <p>발롱도르는 단순히 득점을 가장 많이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다. 개인의 경기력과 팀 성적, 중요한 경기에서의 활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공정한 경기 태도와 스포츠맨십 역시 평가 대상이다.</p>    <p>현재 남자 발롱도르는 FIFA 랭킹 상위 100개 국가를 대표하는 기자들이 투표한다. 여자 부문은 상위 50개국 기자들이 투표에 참여한다.</p>    <p>기자들은 후보 선수 가운데 10명을 순서대로 선정한다. 1위 표에는 15점, 2위에는 12점이 주어진다. 이후 순위에 따라 10점, 8점, 7점, 5점, 4점, 3점, 2점, 1점을 배분한다. 모든 기자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p>    <p>2022년에는 카림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개인 활약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정상에 올린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았다. 2024년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가 수상했다. 2025년에는 파리 생제르맹의 우스만 뎀벨레가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p>    <p>발롱도르 시상식에서는 남녀 최고 선수 외에도 코파 트로피, 야신 트로피, 게르트 뮐러 트로피 등을 수여한다. 코파 트로피는 최고의 젊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며 야신 트로피는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한다. 최고의 감독과 구단을 선정하는 부문도 마련돼 있다.</p>  <h3>2027년 발롱도르 경쟁은…음바페·올리세·로드리·벨링엄</h3>    <p>케인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서 다음 발롱도르 수상자를 둘러싼 경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7년 수상 경쟁에서는 이번에 상위권에 오른 선수들이 다시 유력 후보로 거론될 수 있다.</p>    <p>가장 먼저 꼽히는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다. 음바페는 2위를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득점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p><p>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 역시 강력한 경쟁자다. 야말은 이번 발롱도르에서 3위를 기록했다. 어린 나이에도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드리블과 창의적인 공격 전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1837_aa5452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민 야말, 킬리안 음바페 / 르퀴프</figcaption></figure><div></div></div>  <p>바이에른 뮌헨의 마이클 올리세도 후보군이다. 올리세는 9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공격포인트 34개를 기록하며 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p>    <p>올리세는 측면에서 드리블과 패스, 슈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공격수다. 케인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 공격진을 이끌고 있으며 득점뿐 아니라 도움에서도 강점을 보인다.</p>    <p>케인 자신도 2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을 노릴 수 있다. 2025-2026시즌 보여준 득점력을 유지하면서 뮌헨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는다면 수상 경쟁에서 다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p>    <p>2024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로드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로드리는 경기의 흐름을 조율하고 수비와 공격을 연결하는 미드필더다. 공격수보다 득점 기록은 적지만 팀 전체의 경기 운영을 책임지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p>    <p>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도 후보군에 포함된다. 벨링엄은 뛰어난 활동량과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2026년 발롱도르에서는 11위에 머물렀지만 아직 20대 초반인 만큼 향후 수상 경쟁에 나설 시간이 충분하다.</p>    <p>이 밖에 엘링 홀란과 우스만 뎀벨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도 주요 대회 성적에 따라 다음 수상 후보로 올라설 수 있다.</p>    <p>2027년 발롱도르는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대회 같은 대형 국가대표팀 대회보다 각 구단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성적이 주요 평가 자료가 될 가능성이 크다.</p>  <p>    케인의 다음 목표는 이미 받은 개인상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아직 우승하지 못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에 오르는 일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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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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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11: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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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후회 안 하려고"…연예계 떠난 진짜 이유 9년 만에 밝힌 '유명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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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연예계 활동이 뜸했던 이유로 육아와 가족을 꼽았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11714_6108f7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 / 개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개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강개리'에 '하오 학원 끝날 때까지 떠들어볼게요 (대치파파 강개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아들 하오 군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학원에 데려다준 뒤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학원 수업이 끝날 때까지 제작진과 식사를 하고 카페를 찾으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눴다.</p>    <p>이날 개리는 자신이 대치동 학부모의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완전한 대치파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대치동 학원 왔다 갔다 라이딩하는 엄빠들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대기 시간을 묻자 개리는 이날만 3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근처에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걸 찾아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개리는 식당에서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학부모님들 대단하다.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그냥 내 삶보다 아이의 삶인 거다.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의 일상과 우선순위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던 때와는 다른 생활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11749_bced9e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연예계 활동이 뜸했던 이유로 육아와 가족을 꼽았다.  / 유튜브 '강개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개리는 “유튜버의 삶을 살아야지”라며 채널 운영을 고민해 온 시간을 언급했다. 그는 “유튜브에 대해 고민만 몇 년 했다. 편집도 어느 정도 할 줄 알고 여행도 가끔 가니까 그런 것들을 기록해서 같이 소통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개리는 육아에 집중한 이유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결혼하고 아이 생기고 육아를 같이 하면서 초등학교 고학년, 한 6학년 때까지 정말 부모랑 제일 많이 있는 시간이고 제일 예쁠 때다. 아기 때부터 어린이 때까지 애가 크는 모습을 보는 거다. 육아라는 게 애를 위해 한다기보다 부모를 위해 하는 것도 있다.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p>    <p>개리는 아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기록하는 일이 훗날 자신에게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p>    <p>그의 유튜브 복귀 역시 이런 변화와 맞닿아 있다. 개리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게시물을 통해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유튜브 다시 할게요! 같이 나이 들어가며 소통합시다!”라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한동안 대중 앞에 모습을 자주 드러내지 않았던 그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다시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아들의 학원 등하원과 대기 시간, 식사와 카페 방문 등 가족 중심으로 바뀐 생활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11822_dfa8f1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연예계 활동이 뜸했던 이유로 육아와 가족을 꼽았다. / 유튜브 '강개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 하오 군을 얻었다. 아들이 태어난 뒤에는 방송과 음악 활동에서 한발 물러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해 왔다. 과거 리쌍 멤버로 활동하며 음악과 예능을 오갔던 모습과 달리, 최근에는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로서의 일상이 주요 콘텐츠가 됐다.</p>    <p>리쌍은 개리와 길이 결성한 힙합 듀오로,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발레리노' 등 여러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개리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오랫동안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과 출산을 거치며 활동 방향에 변화가 생겼고, 최근에는 자신의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중과 만나는 방식을 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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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6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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