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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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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26 17: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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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일(18일) 월드컵 중계·일정 총정리'…호날두부터 케인까지 (무료로 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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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는 18일에도 빅매치가 이어진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5216_d3c699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알나스르), 해리 케인(잉글랜드, 바이에른뮌헨)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이 콩고민주공화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하고,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는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와 격돌한다. 가나와 파나마의 승부, 우즈베키스탄과 콜롬비아의 맞대결도 조별리그 판도를 좌우할 중요한 경기이다.</p><h3>포르투갈-콩고민주공화국 -Group K</h3><p>    </p><p>가장 먼저 오전 2시에는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이 맞붙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72351_17c311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포르투갈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체제에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41세를 앞둔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여전히 최전방에서 해결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하파엘 레앙(AC밀란), 비티냐, 주앙 네베스(이하 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 정상급 자원이 고르게 포진해 있다.</p><p>    </p><p>수비도 안정적이다.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와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가 중심을 잡고 골문은 디오구 코스타(포르투)가 지킨다. 공수 균형이 뛰어난 만큼 우승 후보 가운데 한 팀으로 평가받는다.</p><p>    </p><p>콩고민주공화국은 세바스티앵 드사브르 감독의 조직력이 강점이다. 공격에는 요안 위사(브렌트퍼드), 세드리크 바캄부(레알 베티스), 실라스 카통파(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버티고, 중원에서는 에도 카옘베(왓퍼드)와 샤를 피켈(크레모네세)이 활동량을 책임진다. 개인 기량보다 강한 피지컬과 빠른 역습을 앞세우는 팀인 만큼 포르투갈이 수비 뒷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변수이다.</p><h3>잉글랜드-크로아티아 -Group L</h3><p>    </p><p>오전 5시에는 이번 조별리그 최고의 빅매치 가운데 하나인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맞대결이 열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72422_c94069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우승을 목표로 한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최전방을 책임지고,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부카요 사카(아스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데클런 라이스(아스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탄탄한 공수 밸런스와 세트피스 경쟁력이 강점이다.</p><p>    </p><p>상대 크로아티아는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과 함께 황금 세대의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주장 루카 모드리치(AC 밀란)를 중심으로 요슈코 그바르디올 마테오 코바치치(이하 맨체스터 시티), 요슈프 슈탈로(아약스), 안드레이 크라마리치(호펜하임)가 중심축이다. 2018년 준우승, 2022년 3위를 차지했던 크로아티아는 큰 대회 경험에서 잉글랜드에 결코 밀리지 않는 팀이다.</p><p>    </p><p>승부의 핵심은 중원이다. 벨링엄과 라이스가 주도권을 잡을지, 모드리치와 코바치치가 경기 템포를 조절할지가 경기 흐름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케인과 크로아티아 수비진의 공중볼 싸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이다.</p><h3>가나-파나마 -Group L</h3><p>    </p><p>오전 8시에는 가나와 파나마가 첫 승을 놓고 맞붙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72432_b6af63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가나는 오토 아도 감독 체제에서 빠른 역습을 앞세운다.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을 이끌고, 앙투안 세메뇨(맨체스터 시티),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토마스 파티(비야레알)가 공격과 중원을 책임진다. 강한 압박과 측면 돌파가 가장 큰 무기이다.</p><p>    </p><p>파나마는 토마스 크리스티안센 감독이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완성했다.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푸마스 UNAM)가 중원의 핵심이고, 호세 파하르도(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 에드가르 바르세나스(마사틀란)가 공격을 이끈다. 북중미 예선에서도 끈끈한 수비를 앞세워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팀 모두 승점 3점이 절실한 만큼 치열한 몸싸움과 빠른 공수 전환이 예상되는 경기이다.</p><h3>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 -Group K</h3><p>    </p><p>오전 11시에는 월드컵 첫 본선에 도전장을 내민 우즈베키스탄과 남미 강호 콜롬비아가 맞붙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72439_7f615e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우즈베키스탄은 티무르 카파제 감독 체제에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리를 노린다. 아시아 최고 수비수 유망주로 평가 받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가 수비를 이끌고, 아보스벡 파이줄라예프(CSKA 모스크바), 오스톤 우루노프(페르세폴리스), 엘도르 쇼무로도프(바샥셰히르)가 공격을 책임진다. 세트피스와 조직력이 가장 큰 강점이다.</p><p>    </p><p>콜롬비아는 네스토르 로렌소 감독 아래 남미 예선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하메스 로드리게스(클루브 레온)가 공격을 조율하고,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 뮌헨), 존 두란(페네르바체), 존 아리아스(플루미넨시), 리처드 리오스(벤피카)가 공격을 지원한다. 경험과 개인 기량에서는 콜롬비아가 우위지만, 우즈베키스탄의 촘촘한 수비를 얼마나 빨리 공략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p><p>    </p><p>오는 18일 조별리그는 우승 후보들의 첫걸음과 다크호스의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하루이다. 호날두와 케인, 모드리치, 하메스 등 월드컵을 빛낸 베테랑과 벨링엄, 쿠두스, 후사노프 등 새로운 스타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h3>무료로 보는 방법은?</h3>  <p>이번 북중미 월드컵 TV 중계는 지상파 KBS와 종합편성채널 JTBC가 맡는다. KBS는 앱을 통해 실시간 온에어 무료 시청이 가능하며 JTBC는 JTBC NOW 앱을 통해서 볼 수 있다.</p>  <p>네이버 치지직 역시 온라인·모바일 독점 중계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플랫폼이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이 필수다. 화질은 일반화질로, 모바일 앱 기준 480p, 모바일 웹 기준 360p가 제공된다.</p>  <p>치지직은 단순 중계 화면 송출이 아닌 '한동숙', '슛포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다양한 스트리머들의 중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p>  <p>SOOP도 감스트, 이주헌(이스타TV), 박삐삐, 여푸 등 다양한 스트리머를 선보인다. 유튜브에서도 비스트 윤두준, 서형욱, 이스타TV, 뽈리TV, 달수네라이브 등 국내 주요 축구 유튜버들과 시청 가능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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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2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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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145151700.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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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멜론 다 제쳤다…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1위 '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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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인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음악 플랫폼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와 멜론, 스포티파이 등 쟁쟁한 서비스들이 경쟁하고 있지만 사용 시간에서는 유튜브가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했다. 특히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는 스포티파이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국내 플랫폼과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4520_d50d09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영상·음악 앱 가운데 월평균 사용 시간 2, 3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멜론 / 넷플릭스, 멜론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17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영상·음악 앱 가운데 월평균 사용 시간이 가장 긴 서비스는 유튜브였다.</p><p>    </p><p>유튜브의 월평균 사용 시간은 1136억분으로 집계됐다. 2위인 넷플릭스의 56억 1000만분과 비교하면 20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영상 콘텐츠는 물론 음악 감상과 쇼츠(Shorts), 라이브 방송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비하는 이용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p><p>    </p><p>2위는 넷플릭스가 차지했다. 월평균 56억 1000만분의 사용 시간을 기록하며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어 유튜브 뮤직이 8억분으로 3위에 올랐고,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은 4억 6000만분으로 뒤를 이었다. 스포티파이는 3억 9000만분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p><p>    </p><p>눈에 띄는 점은 글로벌 음악 플랫폼들의 성장세다.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는 최근 4년 동안 꾸준히 사용 시간이 증가하며 국내 음원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p><p>    </p><p>특히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서비스는 스포티파이였다. 2022년 같은 기간 월평균 사용 시간이 3000만분에 그쳤던 스포티파이는 올해 3억 9000만분으로 늘어나며 무려 120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글로벌 음원 서비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낸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5345_21df33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한국인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음악 플랫폼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튜브 뮤직도 빠르게 이용자를 확보했다. 같은 기간 사용 시간이 185.7% 증가하며 국내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핵심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과의 연계 효과가 이용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p><p>    </p><p>영상 플랫폼에서는 유튜브의 독주가 계속됐다. 유튜브는 4년 전보다 사용 시간이 26.4% 증가했고, 넷플릭스 역시 19.1% 늘어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증가 폭에서는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 등 음악 플랫폼이 더 가파른 모습을 보였다.</p><p>    </p><p>업계에서는 영상과 음악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영상 시청과 음악 감상, 라이브 콘텐츠, 숏폼 영상을 함께 소비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플랫폼 간 경쟁도 단순한 콘텐츠 경쟁을 넘어 생태계 경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p><p>    </p><p>국내 음원 시장 역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오랜 기간 시장을 이끌어온 멜론이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플랫폼들이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이용자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p>    </p><p>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인의 콘텐츠 소비 중심이 여전히 유튜브에 쏠려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동시에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뮤직의 가파른 성장세는 국내 음악 플랫폼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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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2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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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211433111.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2: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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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첫 해트트릭…오늘 세운 기록들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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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아르헨티나의 완승을 이끌었고,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타이기록까지 작성했다. 39세를 앞둔 나이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한 무대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21511_344305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알제리를 3-0으로 완파했다. </p><p>    </p><p>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4-4-2 전형을 꺼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가 골문을 지켰고,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쿤도 메디나(올랭피크 마르세유)가 수비를 맡았다. </p><p>    </p><p>중원에는 로드리고 데 폴(인터 마이애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티아고 알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포진했고, 최전방에는 메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가 호흡을 맞췄다.</p><p>    </p><p>알제리는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뤼카 지단(그라나다)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라얀 아이트누리(맨체스터 시티), 라미 벤세바이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이사 만디(릴), 라피크 벨갈리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p><p>    </p><p>중원에는 나빌 벤탈렙(릴), 히샴 부다위(니스), 이브라힘 마자(바이어 레버쿠젠)가 나섰고, 2선에는 파레스 샤이비(프랑크푸르트)와 아니스 하지 무사(페예노르트), 최전방에는 아민 구이리(마르세유)가 출전했다.</p><h3>메시로 시작해 메시로 끝난 경기</h3><p>경기 초반부터 메시는 예열을 마쳤다. 전반 5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다. 알제리도 곧바로 파레스 샤이비의 득점이 VAR 판독 끝에 취소되면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22431_a1175f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 FIFA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균형을 깬 선수는 역시 메시였다. 전반 17분 로드리고 데 폴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페널티박스 바깥 왼쪽에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꽂아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완벽한 궤적이었다.</p><p>    </p><p>전반 내내 메시는 공격의 중심이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향한 침투 패스와 티아고 알마다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로 알제리 수비를 흔들었다. 알제리도 빠른 역습으로 맞섰지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안정적인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p><p>    </p><p>후반에도 메시의 원맨쇼는 계속됐다. 후반 15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오자 메시가 재빨리 달려들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p><p>    </p><p>해트트릭은 후반 31분 완성됐다. 니코 곤살레스(유벤투스)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메시는 수비수 두 명 사이를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메시의 이름을 연호했고, 메시는 후반 33분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됐다.</p><p>메시뿐 아니라 아르헨티나는 디펜딩 챔피언답게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특히 데 폴, 엔조 페르난데스, 맥 알리스터가 이끄는 중원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장악했고, 수비진 역시 알제리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p><h3>메시가 세운 갖가지 기록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22457_c1a8a0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 FIFA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해트트릭은 단순한 세 골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16골을 기록하며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strong>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타이</strong>를 이뤘다. 게르트 뮐러(14골)와 호나우두(15골)는 이미 넘어섰고, 이제 한 골만 추가하면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p><p>    </p><p>또한 <strong>월드컵 개인 첫 해트트릭이자 이번 북중미 월드컵 첫 해트트릭</strong>의 주인공이 됐다. 게다가 1987년 6월생인 메시는 39세를 앞둔 나이에 월<strong>드컵 최고령 해트트릭</strong> 기록도 새로 작성하며 다시 한번 축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종전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33세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보유하고 있었다. </p><p>    </p><p>또 메시는 <strong>최연소 월드컵 득점자임과 동시에 최고령 득점자</strong>로 올랐다. 공격포인트 23개로 <strong>월드컵 최다 공격포인트</strong>도 56년 만에 갱신했다. 종전 기록은 21개의 펠레다.</p><h3>월드컵 득점왕은 누구?</h3><p>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도 더욱 뜨거워졌다. 앞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세네갈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도 이라크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렸다. 여기에 메시가 해트트릭으로 단숨에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르면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이 펼치는 골 경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p>오는 18일 오전 2시에는 포르투갈이 콩고 민주공화국과 붙는데, 이 경기에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해트트릭이 터질지도 관심사다. 해리 케인(잉글랜드, 바이에른뮌헨) 역시 같은 날 오전 5시 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22509_5697d0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조별리그 1차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 FIFA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메시는 오는 23일 오스트리아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단독 1위와 대회 2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축구의 신'은 첫 경기부터 자신이 왜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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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4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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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036461303.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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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휠체어 타고 떠났다”…일본 축구 월드컵 첫 경기 만에 '초비상', 에이스마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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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일본 축구대표팀에 초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대회 첫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정밀 검사를 받았고 회복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3649_68bbb8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경기. 일본 쿠보 다케후사가 인도네시아 아마트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p>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각) "네덜란드전 선발 출전 선수들은 회복 훈련을 진행했고, 벤치 멤버들은 별도 연습 경기에 나섰다"며 "하지만 부상을 당한 구보는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p><p>    </p><p>보도에 따르면 구보는 팀 의료진과 함께 현지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구보는 지난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p><p>    </p><p>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그는 특유의 드리블과 패스로 일본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12분에는 나카무라 게이토(랭스)의 동점골을 도우며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가장 위협적인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p><p>    </p><p>그러나 후반 26분 상대 풀백 덴절 둠프리스(인터 밀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강하게 다쳤다. 한동안 치료를 받은 뒤 경기를 이어갔지만 통증이 계속됐고 결국 후반 30분 스스로 교체를 요청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p><h3>최소 3주 부상 예상도</h3><p>경기 후 이동 과정에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일본 언론은 구보가 정상적으로 보행하지 못한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하며 우려를 나타냈다.</p><p>스페인 매체 아스는 "경기 후 한쪽 무릎에만 아이스팩을 묶고 반대편 다리에 체중을 싣고 있는 구보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며 "결국 휠체어까지 탄 모습이 포착되면서 부상 심각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p><p>    </p><p>일본은 후반 43분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값진 승점 1점을 챙겼지만, 핵심 공격수의 부상이라는 더 큰 숙제를 안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3834_20bb9e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 구보 다케후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주장 이타쿠라 고(아약스)는 훈련 후 취재진과 만나 "구보의 상태가 어제보다는 좋아졌다고 들었다"면서도 "정확한 상황은 아직 알지 못한다. 큰 부상이 아니길 모두가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p><p>    </p><p>현지에서는 장기 결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도쿄스포츠는 미국 스포츠 의학 분석 플랫폼 '더 인저리 엑스퍼츠(The Injury Expertz)'의 분석을 인용해 구보가 최소 3주가량 결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 경우 구보는 일본이 최소 8강전에는 진출해야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아직 의료진의 공식 진단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무릎 부상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이어지고 있다.</p><h3>'일본의 이강인' 구보</h3><p>구보는 일본 공격의 핵심이다. 뛰어난 볼 운반 능력과 창의적인 패스,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 능력을 앞세워 공격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비슷한 유형의 플레이메이커로 평가 받는 만큼 그의 공백은 일본 전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p><p>    </p><p>구보는 한국 대표팀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도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선수는 스페인 무대에서 어린 시절부터 성장하며 친분을 쌓았고, 국제대회에서도 만나 유니폼을 교환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드리블과 창의적인 패스, 왼발 기술을 앞세운 플레이 스타일까지 닮아 있어 한일 축구를 대표하는 차세대 에이스로 자주 비교된다.</p><h3>일본 축구, 연달은 부상 날벼락</h3><p>일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전력 누수가 적지 않았다. 브라이턴의 측면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와 AS모나코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는 부상 여파로 최종 명단에 승선하지 못했다. 여기에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 역시 대회 직전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급하게 마치노 슈토(묀헨글라트바흐)를 대체 선수로 발탁해야 했다.</p><p>    </p><p>이런 상황에서 공격의 중심인 구보마저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일본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특히 구보는 네덜란드전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로 활약했던 만큼 스위스와 조별리그 2차전 출전이 불투명할 경우 일본 전력에는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K-O1ovWlrQ?si=M_MnSMUMRwX66EZ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일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나아가 우승까지 목표로 내걸었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에이스의 부상이라는 변수를 맞으면서 향후 일정에도 비상이 걸렸다.</p><p>    </p><p>일본은 오는 21일 오후 1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스위스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구보의 출전 여부는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온 뒤 결정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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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9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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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0913555016.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09: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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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바페·홀란 나란히 '대박'…첫 경기부터 월드컵 '득점왕' 경쟁 제대로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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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부터 화끈한 득점 행진으로 축구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2153_ea5b88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부터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화끈한 득점 행진으로 축구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 프랑스 축구협회, 노르웨이 축구협회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것은 물론, 대회 득점왕 경쟁에서도 공동 선두로 치고 나갔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두 선수는 첫 경기부터 결정력을 과시하며 이번 대회 최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p><h3>프랑스, 세네갈 꺾다</h3><p>먼저 프랑스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꺾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른바 '세네칼 쇼크' 이후 24년 만에 승리한 셈이다.</p><p>    </p><p>디디에 데샹 감독은 음바페를 최전방에 세우고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와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를 양 측면에 배치하는 4-3-3 전형을 가동했다. 중원은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아드리앵 라비오(마르세유)가 구성했고, 수비는 윌리엄 살리바(아스널)와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가 중심을 잡았다.</p><p>    </p><p>세네갈은 니콜라 잭슨(첼시)과 일리만 은디아예(에버턴)를 앞세워 맞불을 놨다. 주장 칼리두 쿨리발리(알힐랄)는 수비의 중심에서 프랑스 공격진을 상대했다.</p><p>    </p><p>전반은 세네갈의 강한 압박과 프랑스의 점유율 축구가 맞서는 양상이었다. 프랑스는 볼을 오래 소유했지만 세네갈의 조직적인 수비에 고전했고, 세네갈은 빠른 역습으로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p><p>    </p><p>균형은 후반 21분 깨졌다.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수비를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세네갈이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프랑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다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2448_5d2ee6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꺾었다. / 프랑스 축구협회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음바페는 이날 두 골을 추가하며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 올리비에 지루를 넘어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월드컵 통산 득점도 14골로 늘려 쥐스트 퐁텐의 프랑스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역대 월드컵 통산 득점 순위에서도 게르트 뮐러와 공동 3위에 오르며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와 호나우두(15골)를 추격하게 됐다.</p><h3>노르웨이도 이라크 격파</h3><p>이어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는 노르웨이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4-1로 완파했다.</p><p>    </p><p>스톨레 솔바켄 감독은 홀란을 원톱으로 세우고 안토니오 누사(RB 라이프치히)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양 측면에 배치한 4-3-3 전형을 선택했다. 중원은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 산데르 베르게(풀럼), 프레드리크 아우르스네스(벤피카)가 맡았다.</p><p>    </p><p>이라크는 아이멘 후세인(알와크라)과 알리 알하마디(스토크 시티)를 투톱으로 내세운 4-4-2 전형으로 맞섰다. 아미르 알아마리(크라코비아)와 자이드 이스마일이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했다.</p><p>    </p><p>경기 초반에는 이라크가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아이멘 후세인과 알하마디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노르웨이 골문을 위협했지만 선제골은 노르웨이 몫이었다.</p><p>    </p><p>전반 29분 다비드 묄레르 볼페(고어닉 자브제)가 측면 돌파 후 낮게 연결한 크로스를 홀란이 슬라이딩하며 밀어 넣어 자신의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했다.</p><p>    </p><p>이라크는 전반 39분 알아마리의 크로스를 아이멘 후세인이 헤더로 연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전반 43분 골키퍼 잘랄 하산의 빌드업 실수를 홀란이 끝까지 압박했고, 공이 그의 몸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노르웨이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p><p>    </p><p>후반 들어 이라크는 교체카드를 활용하며 공세를 펼쳤지만 노르웨이의 수비를 넘지 못했다. 후반 31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코너킥을 교체 투입된 레오 외스티고르(호펜하임)가 헤더로 연결해 승기를 굳혔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크리스티안 토르스트베트(사수올로)가 헤더 쐐기골을 터뜨리며 4-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p><p>    </p><p>홀란은 후반 막판 해트트릭 기회까지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쉽게 무산됐다. 그럼에도 월드컵 데뷔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대회 득점왕 경쟁의 가장 강력한 후보임을 입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2556_9e6663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같은 조 경기에서는 노르웨이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4-1로 완파했다. / 노르웨이 축구협회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결과로 I조에서는 노르웨이가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에 올랐고 프랑스가 2위에 자리했다. 세네갈과 이라크는 첫 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하며 조별리그 남은 경기 부담이 커졌다.</p><p>    </p><p>개인 기록 경쟁도 시작부터 치열하다. 음바페와 홀란은 각각 두 골을 기록하며 카이 하베르츠(독일), 야신 아야리(스웨덴), 폴라린 발로건(미국), 일라이자 저스트(뉴질랜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p><p>    </p><p>특히 두 공격수 모두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결정력을 선보인 만큼 이번 북중미 월드컵 골든부트 경쟁은 이들을 중심으로 더욱 뜨겁게 전개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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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6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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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600477908.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6: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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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한은행, 올해 하계부터 체험형 청년인턴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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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한은행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0055_5108dd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한은행 자료 참고 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한은행은 지난 12일부터 '2026년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전국 6개 권역에서 영업현장체험 분야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금융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실제 은행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약 4주 동안 연수원 교육과 영업점 근무를 병행하며 은행 업무 전반을 익히게 된다.</p><p>    </p><p>인턴들은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디지털 컨시어지 업무를 수행하고 팀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금융 서비스 운영 과정은 물론 실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p><p>    </p><p>특히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6개 권역에서 인턴을 선발하는 만큼 지역 청년들에게도 금융권 실무를 경험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지역별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최근 금융권에서는 디지털 금융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실무 중심 인턴십의 가치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0115_0277e1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한은행은 지난 12일부터 '2026년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한은행은 우수하게 인턴십을 마친 참가자들에게 향후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지원 시 일부 전형을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체험형 인턴 경험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p><p>    </p><p>이와 함께 신입직원 교육 과정도 현장 실무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다. 디지털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업 멘토링을 접목해 신입 직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p>    </p><p>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금융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채용과 관련한 지원 자격과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https://shinhan.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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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8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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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230273241.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3: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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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부천사 맞다…오늘 팬클럽 이름으로 또 2억원 기부한 '유명 트로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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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또 한 번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3032_0b7efc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헀다. / 임영웅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고려대학교의료원은 16일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각각 1억원씩 모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진행됐다.</p><p>    </p><p>전달된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병원과 구로병원, 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든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p><p>    </p><p>임영웅은 데뷔 이후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대표적인 선행 연예인으로 꼽혀왔다. 특히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보를 이어오며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35507_3ec794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헀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재난 구호와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임영웅이 이어온 누적 기부액은 모두 25억원에 달한다.</p><p>    </p><p>이번 기부 역시 임영웅 개인만의 선행에 그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을 내걸고 기부를 이어가며 팬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p><p>    </p><p>실제로 '영웅시대'는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영웅의 생일이나 데뷔 기념일은 물론 지역별 모임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과 연탄 나눔, 헌혈 캠페인, 무료 급식 봉사 등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p><p>    </p><p>이 같은 활동은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기부 문화 사례로도 평가 받는다. 단순한 응원을 넘어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팬덤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p><p>    </p><p>고려대학교의료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은 "언제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임영웅 씨의 나눔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그 뜻을 깊이 새겨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p><p>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 출신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앞세워 국내 정상급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트로트는 물론 발라드와 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이에 전국 투어와 대형 콘서트마다 높은 예매 경쟁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음악 활동과 함께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연예인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p></p><p>임영웅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꾸준한 사회공헌으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년 이어지는 생일 기부는 어느덧 그의 대표적인 선행으로 자리 잡았으며, 팬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역시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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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1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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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116011720.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1: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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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일(17일) 월드컵 중계 총정리'…음바페 프랑스-메시 아르헨티나 (무료로 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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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605_189171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 대표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는 17일(한국 시각)에는 프랑스와 세네갈, 이라크와 노르웨이, 아르헨티나와 알제리,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이 차례로 격돌한다. 각 조의 판도를 좌우할 첫 경기인 만큼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의 경쟁이 동시에 펼쳐질 전망이다.</p><h3>프랑스 VS 세네갈 오전 4시 -Group I</h3><p>    </p><p>가장 먼저 오전 4시에는 프랑스와 세네갈이 맞붙는다. 두 팀은 I조 통과를 노리는 강력한 경쟁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2552_5481ee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 축구 대표팀 / 프랑스 축구협회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랑스는 디디에 데샹 감독 체제에서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팀이다. 오렐리앵 추아메니, 킬리안 음바페(이하 레알마드리드)를 중심으로 우스만 뎀벨레(PSG), 윌리엄 살리바(아스날) 등 공수 핵심 자원이 고르게 포진한 것이 강점이다. 빠른 전환과 개인 능력을 앞세우며 특히 음바페,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삼각 편대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다. </p><p>    </p><p>세네갈은 파페 티아우 감독 체제에서 조직력을 앞세운다. 니콜라스 잭슨(첼시)과 일리만 은디아예(에버튼)가 공격을 이끌고, 칼리두 쿨리발리(알힐랄)가 수비 중심을 맡는다. 2002년 월드컵 8강 신화를 만든 이후 꾸준히 아프리카 최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팀이다.</p><p>    </p><p>이번 경기는 프랑스의 압도적인 공격력과 세네갈의 탄탄한 수비 조직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I조 선두 경쟁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일전이기도 하다.</p><h3>이라크 VS 노르웨이 오전 7시 -Group I</h3><p>    </p><p>이어 오전 7시에는 이라크와 노르웨이가 I조 첫 경기를 치른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2709_a18e12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르웨이 축구 대표팀 / 노르웨이 축구협회 SNS</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라크는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최전방에서는 아이멘 후세인(알카르마)이 득점을 책임지고 중원에서는 아미르 알아마리(KS 크라코비아)가 중심을 잡는다. 강한 압박과 투지 넘치는 경기 운영이 대표적인 색깔이다.</p><p>    </p><p>이번 월드컵 최대 다크호스로 불리는 노르웨이는 스타 선수들의 존재감이 가장 큰 무기다. 스톨레 솔바켄 감독 아래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과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날), 안토니오 누사(RB라이프치히),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공격을 이끈다. 홀란은 이번 경기에 나선다면 월드컵 데뷔 무대가 될 예정으로 득점포를 정조준하고 있으며, 외데고르의 경기 조율 능력도 핵심 변수다. 노르웨이는 유럽 예선에서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p><p>    </p><p>반면 이라크는 끈끈한 수비와 역습으로 이변을 노리는 입장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노르웨이가 앞서지만 이라크 특유의 조직력도 무시하기 어렵다.</p><h3>아르헨티나 VS 알제리 오전 10시 -Group J</h3><p>    </p><p>오전 10시에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알제리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2732_dcdb45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 /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는 유력 우승 후보로 평가 받는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를 중심으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마드리드), 알렉시스 맥알리스터(리버풀),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등이 핵심 전력이다.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팀 전체의 동기부여도 크다.</p><p>    </p><p>알제리는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 체제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리야드 마레즈(알아흘리)와 모하메드 아무라(VfL 볼프스부르크), 라미 벤세바이니(보루시아도르트문트)가 중심축이다. 빠른 측면 전개와 역습 완성도가 강점으로 꼽힌다.</p><p>    </p><p>아르헨티나는 중앙지향적 축구와 높은 수비 라인을 토대로 거센 공격 능력을 자랑한다. 반면 알제리는 속도와 활동량을 앞세워 빈틈을 공략하려 한다. 첫 경기 결과가 J조 순위 경쟁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p><h3>오스트리아 VS 요르단 오후 1시 -Group J</h3><p>    </p><p>오후 1시에는 오스트리아와 요르단이 J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2804_797f61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스트리아 랄프 랑닉 감독 /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스트리아는 랄프 랑닉 감독 특유의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이뤄진 게겐프레싱이 가장 큰 무기다. 활동령이 왕성한 마르셀 자비처(보루시아도르트문트)와 콘라트 라이머(바이에른뮌헨), 미하엘 그레고리치(아우크스부르크) 등이 핵심 선수로 활약한다. 유럽 예선에서도 조직적인 경기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p><p>    </p><p>요르단은 자말 셀라미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첫 본선 도전에 나섰다. 개인기가 뛰어난 무사 알타마리(스타드렌)가 팀의 에이스이며, 야잔 알아랍(서울)이 수비 중심을 맡는다. 2023 아시안컵 준우승을 발판으로 꾸준히 성장한 끝에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p><p>    </p><p>이번 경기는 오스트리아의 강한 압박과 요르단의 역습 축구가 맞붙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J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두 팀 모두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승점 확보가 필요한 경기다.</p><h3>무료로 보는 방법은?</h3><p><p>이번 북중미 월드컵 TV 중계는 지상파 KBS와 종합편성채널 JTBC가 맡는다. KBS는 앱을 통해 실시간 온에어 무료 시청이 가능하며 JTBC는 JTBC NOW 앱을 통해서 볼 수 있다.</p>    <p>네이버 치지직 역시 온라인·모바일 독점 중계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플랫폼이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이 필수다. 화질은 일반화질로, 모바일 앱 기준 480p, 모바일 웹 기준 360p가 제공된다.</p>    <p>치지직은 단순 중계 화면 송출이 아닌  '한동숙', '슛포러브', '이스타TV', '채널십오야', '플레이브' 등 다양한 스트리머들의 중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p>    <p>SOOP도 감스트, 이주헌(이스타TV), 박삐삐, 여푸 등 다양한 스트리머를 선보인다. 유튜브에서도 비스트 윤두준, 서형욱, 이스타TV, 뽈리TV, 달수네라이브 등 국내 주요 축구 유튜버들과 시청 가능하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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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8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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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008214331.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0: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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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시아 또 해냈다'…월드컵 우루과이와 1-1 무, 한국·일본·카타르·호주 이은 '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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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우디아라비아가 또 한 번 월드컵에서 아시아의 이변을 만들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시아 팀들의 무패 행진이 5경기로 늘어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828_e6eacc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우디아라비아가 1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랭킹 16위 우루과이와의 H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 FIFA 월드컵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FIFA 랭킹 61위인 사우디아라비아가 1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랭킹 16위 우루과이와의 H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p><h3>아시아 무패 행진, 무슨 일</h3><p>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아시아가 집단으로 저력을 발휘하는 모양새이다. 1차전 기준으로 아시아 5개국의 승점 합산은 11점(2승 3무)으로, 2022 대회 동기 성적(1승 3무 1패, 6점)을 이미 웃돌고 있다.    </p><p>    한국이 체코를 2-1로 꺾으며 시작된 아시아 무패 행진은 카타르(스위스와 1-1), 호주(튀르키예를 2-0), 일본(네덜란드와 2-2)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이어졌다.    </p><p>한국은 황인범(페예노르트), 오현규(베식타시)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카타르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기적같은 동점골을 기록했으며, 호주는 튀르키예를 상대로 경기력에서도 우세를 가져갔다. 일본은 강팀 네덜란드를 상대로 케이토 나카무라(레임스),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가 득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AFC 소속 5개국은 이번 대회 1차전에서 단 한 번도 패배를 맛보지 않았다.</p><p>    </p><p>사우디아라비아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은 전력이 있을 만큼 마냥 약팀은 아니다. 당시 결승골의 주인공은 살렘 알다우사리였다. </p><p>    </p><p>4년이 지난 이번 대회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루과이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맞아 먼저 득점을 뽑아내며 '이변 제조기' 명성을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933_59e6a5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사우디아라비아가 1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랭킹 16위 우루과이와의 H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 FIFA 월드컵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h3>경기 양상은?</h3><p>경기 초반 흐름은 우루과이가 가져갔다. 전반 5분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의 왼발 중거리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코너킥에서 페데리코 비냐스의 헤더도 정면으로 향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압박을 버텨내고 전반 17분 알다우사리의 중거리 슈팅으로 첫 반격에 나섰다.</p><p>    </p><p>선제골은 전반 41분에 터졌다. 오른쪽 코너킥 이후 모하메드 칸노의 헤더를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걷어냈지만 압둘레라 알암리가 쇄도해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직전에 무슬레라에게 허탕을 쳤던 알암리의 집념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p><p>    </p><p>후반 들어 우루과이의 반격이 거세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다윈 누녜스와 마티아스 비냐를 빼고 아구스틴 카노비오와 후안 마누엘 사나브리아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후반 15분 마누엘 우가르테의 슛이 오른쪽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이 이어졌고, 후반 22분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중거리슛도 골키퍼 무함마드 알오와이스에게 막혔다. 알오와이스는 이날 내내 슈퍼세이브를 연발하며 팀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p><p>    </p><p>동점골은 후반 34분에 나왔다. 비냐스의 헤더슛을 알오와이스가 걷어냈지만 아라우호가 쇄도해 왼발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p><p>하지만 역전을 노리던 우루과이의 연이은 슈팅을 알오와이스가 신들린 선방으로 가로막으면서 1-1로 경기가 마무리됐다.</p><h3>H조, 혼돈의 조 등극</h3><p>같은 날 H조에는 또 다른 이변이 벌어졌다. 스페인과 카보베르데도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27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이들은 페드리(FC바르셀로나), 로드리(맨체스터시티) 등 정예 멤버들을 내놓음과 더불어 라민 야말, 다니 올모(FC바르셀로나),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등까지 교체 출전 시켰으나 최약체 중 한 팀으로 평가 받던 카보베르데의 골문을 끝내 열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1058_0f4d9d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같은 날 스페인과 카보베르데도 0-0으로 비겼다. 사진은 스페인 대표팀 에이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 FIFA 월드컵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페인이 랭킹 우위로 3위를 자리했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루과이와 승점이 같지만 옐로 카드 1개를 받은 탓에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밀려 2위에 올랐다. H조 네 팀이 나란히 승점 1점으로 출발하는 이례적인 출발이다.</p><p>    </p><p>1차전에서 남은 아시아 국가 경기는 이날 오전 10시 이란-뉴질랜드, 오는 17일 아침 7시 노르웨이-이라크, 오후 1시 오스트리아-요르단, 오는 18일 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다. 아시아 국가가 계속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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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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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0929073670.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09: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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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명보호 극찬 받았다…“이 팀은 특별하다, 이 팀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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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명보호의 멘털을 담당하는 코치가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2917_820ef2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4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8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 멘털 코치를 맡고 있는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 치바스 베르데 바예 베이스캠프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을 칭찬했다. </p><p>    </p><p>한 코치는 "그동안 올림픽 대표팀, 야구 대표팀 등 많은 팀에서 일해봤는데 이 팀은 특별하다. 이 팀은 된다"고 말했다.</p><p>    </p><p>스포츠 정신의학에 25년을 몸담아온 한 교수는 확신의 근거로 '준비의 철저함'을 꼽았다. </p><p>    </p><p>그는 "밖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코치진 회의가 철저하게 진행된다. 여러분들이 아마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스태프들이 정말 준비를 열심히 한다"며 "체코전을 앞두고 모든 시나리오를 다 대비한다. 전략, 전술, 심리적인 대비까지 모두 잘 준비했기에 가능했던 역전승"이라고 설명했다.</p><p>    </p><p>선수들의 현재 정신 상태에 대해서는 "지금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스테이블'(안정적)이 딱 맞는 것 같다"며 "1차전 승리에 흥분하지도 않고, 2차전을 당연히 이길 거라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저 즐기는 최상의 상태"라고 전했다. </p><p>    </p><p>대표팀 선수들이 승리에 취하지도 않았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긴장감도 별로 느끼지 않고 몰입 중이라는 뜻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2958_4a6942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한덕현 멘털 코치(중앙대 정신의학과 교수)가 15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같은 심리 관리는 홍명보 감독의 경험에서 출발했다고 한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홍 감독이 월드컵이나 올림픽 경험을 토대로 1차전 때 선수들의 심리 상태, 2차전, 3차전 때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등을 이미 다 준비해왔다"며 "거기에 맞춰 어떻게 선수들에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지 함께 얘기를 많이 나눴다"고 전했다. </p><p>    </p><p>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신과 전문의를 의무팀에 합류시킨 것도 홍 감으로 알려졌다. </p><p>    </p><p>수석주치의 송준섭 박사 역시 "홍명보 감독의 지론이 건강한 정신에서 건강한 육체가 나온다는 것"이라며 "한 교수가 오시면서 선수들이 많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p><p>    </p><p>한 교수는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코칭스태프 미팅에 참여한 뒤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관찰한다. 오후에는 하루 4~5명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저녁 스태프 미팅에 다시 참여해 선수들이 전략과 전술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식이다. </p><p>    </p><p>체코전에서 깜짝 발탁으로 주목을 받은 이기혁(강원)에 대해서는 극찬을 쏟아냈다. 그는 "내가 알던 스포츠 심리학 상식이 무너졌다"며 "월드컵 1차전인데 면담할 때부터 긴장이 전혀 없더라. 떨려야 하는 것이 정상인 상황인데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다"고 했다. </p><p>    </p><p>그러면서 "잘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잘 뛰었다. 스스로 대비를 아주 잘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3124_2e5a25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지난 14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표팀 선수들에게는 "체코전 전에 선수들에게 '죽을힘을 다하자'가 아니라 '하던 대로 하자'고 강조했다. 멕시코전도 마찬가지"라고 말한 바를 밝혔다. </p><h3>앞으로 대표팀 일정</h3><p>홍명보호는 지난 12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공른 내준 대표팀은 황인범과 오현규가 연달아 득점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차전 승리는 무려 16년만이며 선제골에도 굴하지 않고 승리를 향해 달린 선수들의 집념이 돋보인 경기였다.</p><p>    </p><p>한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A조 2차전을 치른다. 나란히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센터백 김태현(가시마)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훈련에 복귀해 홍명보호는 부상자 없이 경기에 임할 전망이다.</p><p>대표팀 관계자는 "김태현의 회복 속도가 더 빨라 멕시코와 2차전 출전이 가능할 걸로 본다"며 "배준호는 재발 위험이 있어서 상황을 봐야겠지만, 팀 훈련에 복귀한 만큼 출전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p><p>이어 25일에는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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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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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202606021555448377.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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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후보 분석]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톱3'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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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1편에서 이어집니다.</strong>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73" target="_blank" class="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73</a>)</p><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승자는 누가 될까. 월드컵 개막일(현지 시각으로 오는 11일)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참가국들이 하나둘 최종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스쿼드만 모아 전력을 가려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55551_cd6bf4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h3>아르헨티나 (감독: 리오넬 스칼로니,     J조 아르헨티나·알제리·오스트리아·요르단)</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53154_28e4c6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예상 선발 라인업. 왼쪽 수비수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발에 들 가능성 있음.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    <p>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이번 월드컵 우승 확률 10.29%(결승 진출 확률은 18.12%)로,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에 뒤이어 4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다.</p><p>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18경기에서 12승 4무 2패, 승점 40점을 기록하며 2위 콜롬비아(승점 29점)를 11점 차로 따돌렸다. 메시 없이 치른 경기에서도 볼리비아를 3-0으로 꺾는 등 팀 조직력 자체가 완성 단계에 올라있음을 보여줬다.</p><p>스칼로니 감독은 2018년 부임 이후 메시 의존도를 줄이는 세대 전환에 꾸준히 공을 들였다. 그 결과 2021년 코파 아메리카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연달아 이뤄냈다. 카타르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은 원동력은 화려한 개인기보다 강인한 집단 정신력과 견고한 조직력이었다.</p><p>카타르 우승의 주역들이 대거 20대 중후반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은 이번 대회에서도 핵심 강점으로 작용한다.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는 최근 수 시즌 간 빅클럽에서 최정상급 활약을 이어온 선수들이다.</p><p>핵심 선수는 단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다. 그는 38세의 나이에도 최종 26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여섯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이는 호날두와 함께 사상 최초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기록이다.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인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16골까지 단 3골이 남아 있어 개인 기록 도전도 주목거리다.</p><p>아르헨티나는 메시의 존재 자체가 상대 수비를 분산시키고, 그 틈을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 밀란)가 파고드는 공격 패턴을 활용한다.</p><p>특히 알바레스는 2024-2025시즌 리그 20골을 기록하며 세계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p><p>전술적으로 스칼로니 감독은 유연한 4-3-3 기반에 상황에 따라 3백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구사한다. 높은 압박과 빠른 전환이 특징이며, 중원의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상대 빌드업 자체를 차단하는 데 능숙하다.</p><p>다만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 2006년 이탈리아, 2010년 스페인, 2014 독일, 2018 프랑스 모두 다음 월드컵에서 조별 탈락하거나 8강에서 떨어졌다. 다만 J조에 알제리·오스트리아·요르단이 편성된 만큼 조별리그는 수월하게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p>    </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  <p>▲ GK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헤로니모 룰리(올랭피크 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p>    <p>▲ DF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레오나르도 발레르디(올랭피크 마르세유),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랭피크 리옹), 파쿤도 메디나(올랭피크 마르세유)</p>    <p>▲ MF 지오바니 로셀소(레알 베티스),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레버쿠젠),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발렌틴 바르코(라싱 스트라스부르)</p>    <p>▲ FW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니콜라스 곤살레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훌리안 알바레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호세 마누엘 로페스(팔메이라스), 티아고 알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코 파스(코모)</p></tr>  </tbody></blockquote></div><h3>독일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E조 독일·이란·에콰도르·카타르    )</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53238_5d5720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북중미 월드컵 독일 대표팀 예상 선발 라인업. 오른쪽 윙어는 세르주 그나브리, 레나르트 칼(이하 바이에른 뮌헨)의 부상으로 아산 웨드라오고(RB 라이프치히)가 대체.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p><p>독일은 유럽 예선 Group C에서 5승 1패, 승점 15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해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슬로바키아와의 개막전 패배라는 충격이 있긴 했으나 이후 5연승으로 마무리했다. 16득점 3실점, 골득실 +13은 유럽 예선 참가국 가운데 최고 수준의 공격력과 수비 안정성을 동시에 증명한 수치다.</p><p>독일의 가장 큰 강점은 세대 교체가 안착됐다는 점이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은 젊어졌고 무엇보다 빨라졌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들이 중심을 이루되 플로리안 비르츠(    리버풀), 카이 하베르츠(아스날), 니코 슡로터백(보루시아 도르트문트)까지 유럽 빅클럽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유로 2024에서 함께 경험을 쌓은 세대가 한 단계 더 성숙해 이번 대회에 나선다는 점도 주목할 지점이다.</p><p>핵심 선수는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와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이다. 이 두 선수는 현 시점 세계 최고의 창의적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힌다. 무시알라는 작은 공간에서 볼 컨트롤과 드리블로 수비 블록을 헤집는 데 탁월하다. 비르츠는 시야가 넓고 가속력이 뛰어나 순간적으로 경기를 결정짓는 패스를 꽂아 넣는다.</p><p>최전방을 책임지는 닉 볼테마데(뉴캐슬)와 카이 하베르츠는 스트라이커가 부실한 독일에게는 귀중한 9번으로, 전성기에 이른 이번 대회에서 본격적으로 국제 무대의 시험을 받는다.</p><p>전술적으로 나겔스만 감독은 빠른 볼 순환과 고강도 압박을 기반으로 한 유동적인 포메이션을 구사한다. 4-2-3-1을 기본으로 하되 공격 전환 시 양쪽 윙백이 치고 올라가며 5-3-2처럼 보이는 가변 구조를 만든다. 상대를 자기 진영에서 압박하는 게겐프레싱이 여전히 팀의 근간이다.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와 레온 고레츠카(바이에른)가 중원의 균형을 잡는다.</p><p>E조에는 이란, 에콰도르, 카타르가 편성돼 조별리그는 순조로울 전망이다. 토너먼트 단계에서 스페인, 프랑스와 부딪힐 경우 이번 대회의 진정한 승자가 가려질 것이다.</p>    </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2026 북중미 월드컵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    <p>▲ GK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올리버 바우만(호펜하임), 알렉산더 뉘벨(슈투트가르트)</p>    <p>▲ DF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니코 슐로터베크(도르트문트), 너새니얼 브라운(프랑크푸르트), 다비트 라움(라이프치히), 발데마어 안톤(도르트문트),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요나탄 타(바이에른 뮌헨), 말리크 차우(뉴캐슬)</p>    <p>▲ MF 제이미 르웰링(슈투트가르트),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바이에른 뮌헨), 나디엠 아미리(마인츠), 레온 고레츠카(바이에른 뮌헨),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턴), 아산 웨드라오고(RB 라이프치히), 펠릭스 은메차(도르트문트), 르로이 자네(갈라타사라이), 앙겔로 슈틸러(슈투트가르트),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p>    <p>▲ FW 카이 하베르츠(아스널), 막시밀리안 바이어(도르트문트), 닉 볼테마데(뉴캐슬), 데니츠 운다프(슈투트가르트)</p></tr>  </tbody></blockquote></div><div><h3>브라질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C조 브라질·모로코·아이티·스코틀랜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53258_b4b38f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 예상 선발 라인업. 오른쪽 윙어는 루이스 엔히키(제니트)가 나설 수 있음.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    <p>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브라질은 이번 월드컵 우승 확률 8.21%로 다섯 번째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02년 이후 24년째 우승컵을 들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 역시 우승 후보 명단에서 이름을 지우기 어렵다.</p><p>브라질의 남미 예선 여정은 화려하지 않았다. 예선 18경기에서 9승 5무 4패, 승점 32점으로 5위에 턱걸이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사실상 역대 예선 중 가장 부진한 성적으로, 메시 없이 나선 아르헨티나에 1-4로 완패하고 홈에서 아르헨티나에도 패배를 당하는 등 굴욕적인 장면이 적지 않았다.</p><p>2023년 감독직 공백 사태와 뒤이은 암흑기를 거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팀은 서서히 안정을 찾았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브라질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안첼로티는 공격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중원 구조를 탄탄하게 재정비했다.</p><p>브라질의 가장 뚜렷한 강점은 공격진의 절대적 개인 능력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세계 최정상급 윙어로, 2024 발롱도르 투표에서 2위에 오른 선수다. 주체할 수 없는 속도와 폭발적인 돌파력은 어떤 수비수도 1대1로 막기 어렵다.</p><p>하피냐(FC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26골을 터뜨리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이 두 선수가 동시에 경기에 나서는 양 측면은 이번 대회 최강의 공격 날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p><p>여기에 네이마르(산투스)가 2년 7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해 가세한다. 사우디 알힐랄 시절 부상으로 2시즌간 7경기밖에 뛰지 못했던 그는 친정 산투스로 돌아온 뒤 15경기 6골 4도움을 올리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34세에 맞이하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월드컵이다.</p><p>전술적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4-3-3을 기본 틀로 삼되 측면 선수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식을 구사한다.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와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에서 볼 배급과 압박을 책임진다. 수비에서는 마르키뉴스(PSG),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날)의 중앙 수비가 안정감을 담보한다.</p><p>C조는 스코틀랜드, 모로코, 아이티로 구성돼 조별 통과는 무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토너먼트에 진입하면 브라질의 공격진이 얼마나 폭발하느냐에 따라 대회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p>    </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2026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  <p>▲ GK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페네르바체) 웨베르통(그레미우)</p>    <p>▲ DF 마르키뉴스(파리생제르맹) 다닐루 루이스, 알렉스 산드루(이상 플라멩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 브레메르(유벤투스), 웨슬리(AS로마), 더글라스 산투스(제니트), 호제르 이바녜스(알아흘리), 레오 페레이라(플라멩구)</p>    <p>▲ MF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카스 파케나(플라멩구),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 파비뉴(알이티하드), 다닐루 산투스(보타포구)</p>    <p>▲ FW 네이마르(산투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하피냐(바르셀로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마테우스 쿠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엔드릭(리옹), 루이스 엔히키(제니트), 이고르 치아구(브렌트포드), 하양(본머스)</p></tr>  </tbody></blockquote></div><div><h3>번외: 대한민국 (감독: 홍명보,     A조 한국·멕시코·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53315_b7032e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예상 선발 라인업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    <p>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월드컵 우승 확률은 0.42%이다. 32강 진출 확률은 70.00%로 같은 조 체코(63.87%)보다 높다. 우승 후보라기보단 16강 이상을 기약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다크호스로 봐야 한다.</p><p>한국은 아시아 최종 예선 B조에서 6승 3무 1패, 승점 21점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이라크, 요르단, 팔레스타인, 오만 등을 상대하며 무패로 예선을 마친 것이 큰 수확이었다.</p><p>홍명보호의 가장 뚜렷한 강점은 개인 역량이 절정에 달한 선수들의 동시 보유이다. 손흥민(LAFC)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월드컵 통산 4골을 넘볼 수 있고, 이강인(PSG)은 PSG에서 UCL 우승을 경험한 직후 대표팀에 합류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수비에서 세계적 수준이다. 이 세 선수가 동시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때 한국은 이변을 만들 수 있는 팀이 된다.</p><p>홍명보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스리백과 포백을 상황에 따라 혼용하는 전술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민재를 중심으로 한 스리백은 수비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양쪽 윙백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구조를 만든다. 이기혁(강원), 박진섭(저장) 등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자원들의 발탁은 이 전술 유연성을 뒷받침한다. 이재성(마인츠),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중원 배급 능력과 압박 기여도도 팀 조직력의 핵심 요소다.</p><p>관건은 첫 경기다. 한국은 오는 12일(한국 시각) 체코와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체코와의 원정 1차전에서 어떤 결과를 내느냐가 이번 대회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것이다.</p><p>해외 매체 플래시스코어는 A조 분석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한국의 조별 운명을 결정할 핵심 승부"가 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강인을 중심으로 한 공격력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피지컬이 강한 상대에 대한 수비 불안정성을 약점으로 지적한 것도 해외 시각이다.</p><p>2002년 이후 최고의 선수단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이번 대회가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쓸 무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  <p>▲ GK 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HD), 송범근(전북현대)</p>    <p>▲DF: 김민재(바이에른뮌헨), 조위제(전북현대),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진섭(저장FC), 이기혁(강원FC), 이태석(FK아우스트리아 빈),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p>    <p>▲ MF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 시티), 양현준(셀틱), 김진규(전북현대), 배준호(스토크 시티), 황희찬(울버햄튼),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동경(울산HD),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    <p>▲ FW 손흥민(LAFC), 조규성(미트윌란), 오현규(베식타시)</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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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43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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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202606061500524875.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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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건희 회장이 평생 강조한'…인생에서 곁에 두면 안 되는 인간 유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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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람은 돈 때문에 무너지는 것보다 사람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더 많다. 사업 실패도 결국 사람 문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적지 않고, 가정의 갈등 역시 인간관계의 균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능력보다 잘못된 관계를 걸러내는 안목이 더 중요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50100_010d2f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故 이건희 회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로 통계청의 2024년 사회조사에서도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소 가운데 인간관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과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삶 전체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고(故) 이건희 회장 역시 생전에 "결국 사람이 전부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p><p>    </p><p>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다. 반대로 인생을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 역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평생 가까이 두지 않는 편이 좋은 인간 유형 3가지를 살펴본다.</p><h3>3위. 말은 많지만 행동은 없는 사람</h3><p>거창한 계획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말하고 큰 꿈을 이야기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에는 믿음직해 보인다. 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나타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54855_14c49b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실행해야 할 순간이 오면 갑자기 조용해진다. 책임이 따르는 결정에서는 한발 물러선다. 실패의 위험은 피하면서 성공의 열매만 얻고 싶어 한다. 약속한 일도 미루기 일쑤다. 결국 주변 사람들은 반복적으로 실망을 경험하게 된다.</p><p>    </p><p>영국 작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인 멜 로빈스 는 저서 '5초의 법칙'에서 행동하지 않는 결심은 결국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실행의 반복이라는 뜻이다.</p><p>    </p><p>이런 유형과 오래 지내면 신뢰보다 피로가 먼저 쌓인다. 처음에는 가능성을 보게 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현실을 보게 된다. 사람을 평가할 때 말보다 행동을 먼저 살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p><h3>2위.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h3><p>누군가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사람이 있다. 겉으로는 축하한다고 말하지만 표정은 어둡고 대화 속에는 은근한 비난이 섞여 있다. 상대의 성공 원인을 노력보다 운으로 돌리거나 평가절하하려고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54917_ebfdcf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사람은 끊임없이 비교한다. 친구의 승진도 불편해하고 가족의 성취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타인의 행복이 곧 자신의 불행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감정이 주변 분위기까지 무겁게 만든다는 점이다.</p><p>    </p><p>미국 심리학자 캐럴 드웩은 저서 '마인드셋'에서 성장하는 사람은 타인의 성공을 배움의 기회로 바라본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비교에 갇힌 사람은 남의 성취를 위협으로 받아들인다.</p><p>    </p><p>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좋은 사람이 남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런데 곁에 있는 사람이 잘될 때 함께 기뻐하지 못한다면 관계는 오래가기 어렵다. 사람의 품격은 남의 실패를 비웃지 않는 것보다 남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는지에서 드러난다.</p><h3>1위.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h3><p>가장 위험한 사람은 실수하는 사람이 아니다. 가장 위험한 사람은 실수하고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54934_cb5861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제가 발생하면 변명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선택은 정당했다고 주장하고 결과가 나쁘면 남 탓을 한다. 사과해야 할 상황에서도 이유를 찾는다. 책임을 받아들이기보다 책임질 사람을 찾는다.</p><p>    </p><p>이런 유형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문제를 만든다. 작은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니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주변 사람들은 그 피해를 대신 감당하게 된다. 특히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일수록 상처가 깊어진다.</p><p>    </p><p>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위대한 조직의 리더는 실패를 외부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성공은 구성원에게 돌리고 실패는 스스로 책임지는 태도가 조직을 성장시킨다는 내용이다.</p><p>    </p><p>이건희 회장 역시 능력 못지않게 책임감을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책임을 회피하는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54948_99919b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생 후반부로 갈수록 사람을 보는 기준은 달라진다. 젊을 때는 재능과 능력을 먼저 보지만 나이가 들수록 신뢰와 책임감을 먼저 보게 된다. 결국 오래 함께할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책임을 피하지 않는 사람이다.</p><p>    </p><p>돈은 잃었다가 다시 벌 수 있다. 건강도 관리에 따라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사람에게 빼앗긴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인생이 편안해지는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난 사람이 아니라 좋지 않은 사람을 일찍 알아본 사람이다. 반대로 나이가 들어서도 인간관계로 반복해서 상처 받는 사람은 상대의 말만 믿고 행동을 보지 않은 경우가 많다.</p><p>    </p><p>결국 인생에서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큰 위험 역시 사람이다. 평생 곁에 둘 사람을 고를 때는 능력보다 신뢰를 먼저 봐야 한다. 시간이 흘러도 남는 관계는 화려한 관계가 아니라 믿을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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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6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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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132513551.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08: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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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메시·호날두 미쳤다…월드컵 출전 선수 중 수입 1위라는 4500억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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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선수들의 수입 순위가 공개됐다.</p><h3>수입에서도 메호대전</h3><p>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최근 1년간 수입을 기준으로 이번 월드컵 최고 수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1위와 2위는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3259_5e3def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호날두는 3억 달러(약 4573억 원)로 1위에 올랐다. 소속팀 알나스르에서 받는 연봉과 보너스 등 경기장 안 수입이 2억 3500만 달러, 나이키·허벌라이프·바이낸스 등 후원 계약과 광고를 통한 경기장 밖 수입이 6500만 달러였다. </p><p>    </p><p>포브스는 호날두의 순자산을 12억 달러로 추산하며 현역 선수로는 드물게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호날두는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통산 수입 20억 달러를 넘어선 인물이기도 하다.</p><p>    </p><p>메시는 1억 4000만 달러(약 2134억 원)로 2위를 차지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각각 7000만 달러씩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메시의 순자산도 11억 달러로 추산되며 호날두에 이어 억만장자 선수로 분류됐다. 이로써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억만장자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하는 대회가 됐다.</p><p>    </p><p>두 선수의 행보는 이번 대회에서도 화제의 중심이다. 호날두와 메시는 나란히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호날두는 여전히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없는 상태에서 마지막 도전에 나서며, 메시는 2022 카타르 대회 우승에 이어 아르헨티나의 대회 2연패를 노린다. </p><p>    </p><p>두 선수 모두 30대 후반에서 40대에 이르는 나이에도 정상급 수입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한 기량을 넘어 브랜드 가치 자체가 압도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3625_f651c3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월드컵 디펜딩 챔피언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3위는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로 9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엘링 홀란(25·맨체스터시티)이 8000만 달러로 4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레알 마드리드)가 600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는 5500만 달러로 6위, 사디오 마네(34·알나스르)는 5400만 달러로 7위였다. 8위부터 11위까지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네이마르(산투스)가 이름을 올렸다.</p><p>    </p><p>포브스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최고 수입 선수 11명이 최근 1년간 벌어들인 수입은 총 9억 5000만 달러(약 1조45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일부 월드컵 참가국의 1년 국가 예산과 비교될 만한 규모로, 축구 스타 산업의 경제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다.</p><p>    </p><p>스포츠 경제 매체 스포티코도 지난 4일 별도 보도를 통해 비슷한 추산치를 내놓았다. 호날두가 경기장 안 수입 2억 3000만 달러와 경기장 밖 수입 6500만 달러를 합쳐 총 2억 9500만 달러를 벌어 1위를, 메시가 1억40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두 매체의 추산치는 세부 항목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호날두와 메시가 압도적인 격차로 1, 2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했다.</p><p>    </p><p>스포티코 명단에서 30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음바페로, 차세대 최고 수입 선수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라민 야말은 18세의 나이로 11위권에 진입하며 향후 수입 순위 변동의 변수로 꼽힌다.</p><h3>메시와 호날두,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h3><p><p>이번 월드컵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다. 이번 대회는 두 선수의 서로 다른 열망이 부딪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데 이어 2연패를 노린다. </p>    <p>반면 유독 월드컵 트로피와 인연이 없었던 호날두는 커리어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 나선다. 또한 월드컵 본선에서 무득점이라는 불운의 기록도 깨야 할 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3446_e1a2e6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번 월드컵이 절호의 우승 기회인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르헨티나는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훌리안 알바레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등 지난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젊은 선수들이 전성기를 맞았다. 충분히 2연패를 노릴 만한 전력이다. 다만 디펜딩 챔피언은 일찌감치 탈락한다는 월드컵 징크스를 조심해야 한다.</p><p>포르투갈은 이번이 절호의 우승 기회다. 비티냐, 주앙 네베스(이하 PSG) 등 어린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실력으로 성장했으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번 시즌 폼도 뛰어나다.</p>    <p>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축구 팬들이 오랜 시간 꿈꿔왔던 '월드컵 본선에서의 메호대전' 성사 여부다. 아르헨티나는 J조(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 포르투갈은 K조(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민주콩고)에 각각 편성돼 있다. 대진 시나리오에 따라 두 팀이 모두 순항할 경우 16강이나 8강, 혹은 7월 19일 뉴저지에서 열릴 역사적인 결승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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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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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418542176.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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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우승 가능성 1위는 아르헨티나, 일본은 11위,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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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우승 후보 1순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였다. 한국은 전체 20위에 랭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1930_ba019a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경기 시작에 앞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팀포토를 촬영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h3>1위 아르헨티나, 2위 프랑스, 3위 스페인</h3><p>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영국 레딩대학교 경제학자 제임스 리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이번 월드컵 전 경기를 1만 차례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보도했다. </p><p>    </p><p>연구팀은 단순한 FIFA 랭킹이 아니라, 2023년 1월 이후 각국 대표팀이 치른 모든 A매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팀별 공격력과 수비력을 각각 분석해 경기별 예상 득점을 산출하는 방식을 택했다.</p><p>    </p><p>시뮬레이션 결과 아르헨티나가 2위 프랑스와 3위 스페인을 제치고 우승 가능성 1위를 차지했다.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으며, 포르투갈·콜롬비아·네덜란드·독일·우루과이가 상위 10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남미 국가만 아르헨티나·브라질·콜롬비아·우루과이 4개국이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p><p>    </p><p>리드 교수는 대학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르헨티나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주요 우승 후보들 간 격차는 매우 작다"며 "대회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p><p>    </p><p>팀별 특징도 분석했다. 리드 교수는 "독일은 이전 사이클보다 수비력이 약화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포르투갈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팀 중 하나로 평가됐다"며 "이번 모델은 단순한 FIFA 랭킹이 아니라 공격과 수비 능력을 각각 분석해 예측했다"고 밝혔다.</p><p>    </p><p>유럽·남미를 제외한 국가 가운데서는 일본이 11위로 가장 높게 평가됐다. 모로코(13위)와 미국(18위)이 그 뒤를 따랐다. 한국은 20위에 자리했다. </p><p>    </p><p>같은 A조에서 격돌하는 상대들과 비교하면 멕시코가 15위로 한국보다 앞섰다. 체코(34위)와 남아프리카공화국(39위)은 한국보다 순위가 낮았다. 그밖에 에콰도르는 16위, 파라과이는 27위에 들었다.</p><h3>아르헨티나 전력은?</h3><p><p>과거 리오넬 메시에게 집중되던 의존도를 완전히 탈피한 아르헨티나는 이번에 완벽한 세대 교체에 성공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4023_dd128d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경기.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경기 전 국가를 부르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전성기를 맞이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로 파괴력 있는 공격진이 구성됐다.</p>    <p>특히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중원과 수비진의 조직력이 아르헨티나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로드리고 데 파울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와 엔조 페르난데스(첼시)가 정교한 경기 운영을 주도한다. </p>    <p>후방에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르코스 세네시(본머스)가 통곡의 벽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단기전과 승부차기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의 존재는 팀에 큰 안정감을 더한다.</p>    <p>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지휘 아래 끈끈한 결속력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는 메이저 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며 축적한 '위닝 멘탈리티'까지 장착했다. </p>    <p>전 포지션에 걸쳐 빈틈없는 전술적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여전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p></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  <p>▲ GK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헤로니모 룰리(올랭피크 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p>  <p>▲ DF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레오나르도 발레르디(올랭피크 마르세유),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랭피크 리옹), 파쿤도 메디나(올랭피크 마르세유)</p>  <p>▲ MF 지오바니 로셀소(레알 베티스),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레버쿠젠),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발렌틴 바르코(라싱 스트라스부르)</p>  <p>▲ FW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니콜라스 곤살레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훌리안 알바레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호세 마누엘 로페스(팔메이라스), 티아고 알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코 파스(코모)</p></tr>  </tbody></blockquote></div><p>    <h3>다른 곳과 엇갈린 예측</h3><p>다만 이번 레딩대 시뮬레이션 결과는 기존 통계 전문 업체들의 예측과 다소 다른 그림을 그린다.</p><p>옵타는 스페인(16.23%), 프랑스(12.84%), 잉글랜드(10.92%), 아르헨티나(10.12%) 순으로 우승 확률을 제시하며 아르헨티나를 4위로 봤다. 한국의 우승 확률은 0.39%로 전체 27위였으며, 32강 진출 확률은 70.1%로 A조 내 두 번째로 높게 분석됐다.</p><p>골드만삭스는 1978년 이후 약 2만 건의 국제 경기 결과를 엘로 평점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스페인(26%), 프랑스(19%), 아르헨티나(14%) 순으로 전망했다.</p><p>예측 기관마다 1위 후보는 엇갈리지만 공통적으로 읽히는 메시지는 뚜렷하다. 특정 팀의 압도적 강세보다 몇몇 팀이 경쟁하는 균형 잡힌 대회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레딩대 연구에서 아르헨티나가 1위를 차지했지만 리드 교수 스스로 "상위 후보들 간 격차는 매우 작다"고 단서를 단 이유이기도 하다.</p></p><h3>한국 대표팀 일정은</h3><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4250_68477c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이태석이 헤더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된다. </p>    <p>대표팀은 오는 12일(금)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대망의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19일(금)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강력한 개최국 멕시코와 운명의 2차전을 갖는다. 이어 25일(목) 오전 10시에는 몬테레이 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겨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칠 예정이다.</p></p><p>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앞서 목표에 대해 "32강"이라 밝힌 바 있다. 다만 조 편성이 매우 유리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16강을 목표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p><p>대표팀은 앞서 고지대 적응을 위해 일찍이 비슷한 장소에 캠프를 잡아 훈련을 진행했고 현재도 과달라하라에도 미리 도착해 실전 경기장과 동일한 잔디를 깔아 훈련 중이다. 대표팀 에이스인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튼) 등도 최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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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9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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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711306362.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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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윤석열 징역 30년 언급하며 “이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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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72512_aef713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사진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특검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준석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인기를 보내든 달러를 보내든 월권에 이적행위"라며 "잣대는 일관돼야 한다"고 밝혔다. </p><p>    </p><p>이어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사례로 들면서도 메시지의 초점은 현직 대통령인 이 대통령에게 향한 셈이다.</p><p>    </p><p>이 대표는 군 통수권의 의미를 짚으며 보수 진영 전반을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권한이지 권좌를 지키라고 준 권한이 아니다"라며 "이것과 결별하지 못하는 보수에게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과거 보수 진영의 핵심 인사였던 그가 윤 전 대통령의 행위에 명확히 선을 그으며 책임론을 제기한 대목이다.</p><p>    </p><p>이 대표의 발언은 곧장 이 대통령을 향한 경고로 이어졌다. 그는 "이 대통령께 경고한다. 판결을 피해 공소취소로 도망친다면 마주할 저항은 지금 짐작하시는 것의 두 배, 세 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p><p>    </p><p>이어 "권력은 잠시지만 책임은 끝까지 따라온다"며 "이 교훈이 가장 무섭고 크게 들릴 사람은 지금 가장 큰 권력을 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p><p>    </p><p>이 대표는 글 말미에 "법 위의 권력이 나라를 어떻게 흔드는지 우리는 이미 수업료를 냈다"며 "같은 수업료를 두 번 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해당 발언은 특정 권력이 법적 통제를 벗어나는 상황을 거듭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72745_9d79cf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사진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특검법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 이정엽)는 지난 12일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과 관련해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p><p>    </p><p>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도 동일한 징역 30년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는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2024년 10월쯤부터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고 판단했다. </p><p>    </p><p>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은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규명한 핵심 사안 중 하나였다. 윤 전 대통령은 선고 당일인 12일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했다.</p><p>    </p><p>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 시절 보수 진영 내부를 향한 반면, 정권 교체 이후에는 새 정부를 향해 동일한 법치주의 논리를 적용하고 있다.</p><p>    </p><p>개혁신당 역시 법치주의와 권력 견제를 핵심 의제로 삼아 이 대통령의 사법 이슈와 재판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p><p>    </p><p>이날 메시지의 핵심은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모두 동일한 기준 아래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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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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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651266446.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6: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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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고 8.5% 찍었다…한국-체코전 월드컵 중계 시청률 1위 방송사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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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인 한국과 체코의 맞대결 중계 경쟁에서 KBS가 웃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중계 시청률 경쟁에서도 KBS가 JTBC를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65337_9209e4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방송된 대한민국과 체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중계 시청률은 전국 기준 KBS 2TV가 8.5%를 기록했다. 같은 경기를 중계한 JTBC는 5.7%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p><p>    </p><p>이번 경기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라는 점에서 경기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경기 내용까지 극적인 역전승으로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대표팀은 전반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들어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골이 터지며 2-1 역전승을 거뒀다.</p><p>    </p><p>KBS는 이번 월드컵 중계를 위해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해설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영표 해설위원이 중심을 잡았고, 남현종 캐스터가 호흡을 맞췄다. 여기에 방송인 전현무가 특별 캐스터로 합류하며 차별화를 시도했다.</p><p>    </p><p>특히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전부터 적중한 승부 예측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체코전을 앞두고 한국이 2-1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실제 경기 결과가 그대로 나오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과거 주요 국제대회마다 정확한 예측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도 그의 분석력이 관심을 끌었다.</p><p>    </p><p>KBS는 경기 전 프리뷰 프로그램부터 경기 종료 후 분석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청자 확보에 나섰다. 이영표 위원의 전문적인 전술 분석과 전현무의 친근한 진행이 어우러지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JTBC 역시 만만치 않은 중계진을 내세웠다. 한국 축구의 또 다른 전설인 박지성 해설위원과 김환 해설위원 그리고 스포츠 중계 경험이 풍부한 배성재 캐스터가 호흡을 맞췄다. 박지성 위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짚어냈고 배성재 캐스터는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으로 중계 완성도를 높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65433_a4c45e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당초 JTBC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FIFA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하며 국내 독점 중계를 추진했다. 또한 2026년부터 2032년까지 동·하계 올림픽 중계권까지 확보하면서 스포츠 콘텐츠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 </p><p>    </p><p>그러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국제 스포츠 대회의 경우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어야 한다는 보편적 시청권 문제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p><p>    </p><p>실제로 JTBC는 올해 초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했다. 이후 월드컵 역시 단독 중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청자들의 우려가 커졌다. 무료 채널 접근성 문제와 일부 시청 환경의 제약 등이 논란으로 이어졌고, 스포츠계와 방송계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p><p>    </p><p>결국 JTBC와 지상파 방송사들은 협상을 재개했다. 수차례 협상 결렬과 재개를 반복한 끝에 지난 4월 KBS와의 공동 중계가 최종 성사됐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p><p>    </p><p>앞으로 남은 조별리그 경기와 토너먼트 진출 여부에 따라 중계 시청률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한국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이어갈 경우 두 방송사 간 시청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p><p>    </p><p>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체코전 승리로 조별리그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을 치르며 16강 진출에 도전한다. </p><p>    </p><p>체코전 승리와 함께 중계 시청률 경쟁에서도 높은 관심을 입증한 만큼, 남은 경기 역시 국민적 관심 속에 펼쳐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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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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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513509459.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5: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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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연구원 "드라마 '참교육' 속 교권보호국 현실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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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흥행이 정치권 정책 논의로 이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51709_b0a526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교육'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은 지난 12일 '교육부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방안' 정책브리핑을 발간하고, 드라마 속 가상 기구인 '교권보호국'을 현실의 제도로 구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p><p>    </p><p>민주연구원은 "드라마 '참교육'의 화제성은 학교 현장의 불안을 대중문화가 먼저 포착한 사례"라며 "교권침해는 교사 개인의 피해를 넘어 수업 운영 위축, 생활지도 기피, 체험학습 축소로 이어져 결국 학생의 학습권과 공교육 신뢰 약화로 연결된다"고 지적했다.</p><p>    </p><p>드라마 '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사흘 만에 6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쇼 1위에 올랐다. 공개 7일차에는 45개국 1위를 달성하며 전 세계 1위를 차지했고, 미국 포브스는 "올해 최고 드라마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p><p>    </p><p>'참교육'은 공개 후 3일 만에 6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권 쇼 1위에 오른 작품이다. 홍종찬 감독이 연출하고 이성민, 김무열, 진기주, 표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가 만연한 현실을 배경으로,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법과 주먹을 동시에 쥐고 현장에 뛰어드는 판타지 액션물이다.</p><p>    </p><p>민주연구원이 제안한 '교육활동보호국'은 드라마 속 응징형 특수기구와는 성격이 다르다.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은 판타지이지만 교사가 민원과 신고, 조사와 소송을 개인적으로 감당하는 현실은 매우 실제적인 문제"라고 짚었다. </p><p>    </p><p>그가 설계한 교육활동보호국은 강제수사기관이 아닌 보호 절차·갈등 조정·책임 분담 기능을 수행하는 교육행정 지원 기관이다. 핵심 기능으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통합 분류체계 구축, 악성 민원 기관 책임제, 아동학대 신고 대응지원, 학교공동체 회복 지원 네 가지를 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53237_0bdf38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교육' 포스터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직 구조는 다층적으로 설계됐다. 교육부에 교육활동보호국을 두고, 시·도교육청에는 교육활동보호지원센터를 법정기구화하며, 교육지원청 단위에는 현장지원팀을 설치해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민주연구원은 "이를 통해 학교가 중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반복 민원을 혼자 떠안지 않도록 하고, 국가와 교육청이 제도적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악성 민원 처리 방식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교사 개인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사과와 해명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며 "반복적 민원이나 폭언·협박성 민원, 허위사실 유포 등은 교육청으로 이관해 법률 검토와 공식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p><p>    </p><p>정당한 생활지도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 문제에 대해서는 "교사가 조사·수사 절차에 혼자 노출되지 않도록 교육감 의견서 작성, 법률상담, 무혐의·불송치 사안의 사후 회복 지원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p><p>    </p><p>이경아 연구위원은 "교권 보호는 교사의 특권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회복하는 정책"이라며 "교사 개인을 민원과 분쟁의 직접 상대에서 분리하고, 학교와 교육청, 국가가 공식적·법률적 대응 주체가 되도록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p><p>    </p><p>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원장은 "교사를 지키는 것은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며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라며 "교권과 학생 인권을 대립시키는 논의를 넘어 두 가지를 함께 보장하는 국가책임형 체계를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다만 드라마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드라마가 폭력을 폭력으로 응징하는 응보적 정의만 다루고 피해자 치유는 방치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p><p>    </p><p>홍종찬 감독은 "어떤 방식의 체벌도 용납될 수 없으며 드라마적 재미 요소로 봐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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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2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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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419162576.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4: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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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명보호 대박…월드컵 한국-체코전 승리 이후 새로운 피파랭킹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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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제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p>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체코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효율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이며 승리를 챙겼다. 황인범(페예노르트), 이강인(PSG), 오현규(베식타시) 등을 포함한 선수들은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전환 플레이를 통해 체코를 괴롭혔다. 김민재(바이에른뮌헨), 이한범(미트윌란), 이기혁(강원) 등 수비진 역시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p><p>승점 3점을 확보한 것은 물론 FIFA 랭킹에서도 의미 있는 상승 효과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선을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41921_e05079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가 지난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h3>무려 세 계단 상승한 랭킹</h3><p>지난 12일 FIFA가 공개한 실시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체코전 승리 이후 FIFA 랭킹 포인트 1612.55점을 기록했다. 기존 순위보다 세 계단 상승한 22위에 오르며 월드컵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p><p>    </p><p>불과 하루 전 발표된 6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25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꺾으면서 단숨에 순위 상승 효과를 누렸다. FIFA가 최근 공개한 실시간 랭킹 시스템에 따라 경기 결과가 즉각 반영되면서 순위 변화 역시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p><p>    </p><p>이번 승리로 한국이 획득한 포인트는 20.92점이다. 이는 지난 4일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 승리로 얻은 1.98점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많은 수치다. 같은 승리라도 대회의 중요도에 따라 랭킹 포인트가 크게 달라지는 FIFA 산정 방식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이다.</p><p>    </p><p>FIFA 랭킹은 단순히 승패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상대 팀의 전력과 기존 랭킹, 경기의 중요도, 대회별 가중치 등이 종합적으로 적용된다. 특히 월드컵 본선은 FIFA가 인정하는 국제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가중치를 받는다. 그만큼 승리의 가치가 높고 반대로 패배에 따른 손실도 크다.</p><p>    </p><p>실제로 한국이 이번 체코전을 단순 평가전에서 치렀다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4점 남짓에 불과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월드컵 본선이라는 무대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포인트 상승 폭이 다섯 배 이상 커졌다. FIFA 랭킹이 단순한 승수 경쟁이 아니라 경기의 질과 무게를 함께 반영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42057_c15e78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마치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h3>체코, 멕시코도 랭킹 변동</h3><p>체코 역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한국에 패한 체코는 20.92점을 잃으면서 순위가 40위에서 43위로 하락했다. 월드컵 무대에서 한 경기 결과가 랭킹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대목이다.</p><p>    </p><p>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한국은 여전히 아시아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이 18위, 이란이 20위로 앞서 있지만 격차는 이전보다 줄어들었다. 기존에는 일본과 7계단, 이란과 5계단 차이가 났지만 이번 상승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p><p>    </p><p>특히 월드컵 기간에는 순위 변화가 더욱 빈번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매일 경기가 이어지는 데다 대회 가중치가 높기 때문이다. 한 경기 결과만으로도 여러 계단이 오르거나 내려갈 수 있어 실시간 랭킹 변동 폭이 평소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p><p>    </p><p>다만 첫 경기 승리에 의미를 두면서도 방심을 경계해야 한다. 월드컵 조별리그는 단기전 성격이 강한 만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p><p>    </p><p>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 역시 첫 경기 승리를 거두며 순위 상승 효과를 누렸다.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FIFA 랭킹 포인트 13.5점을 추가하며 1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패배한 남아공은 60위에서 61위로 내려앉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42147_a3421b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주장 손흥민이 2-1 승리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h3>남은 월드컵 일정은</h3><p>조별리그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은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어 25일에는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p><p>    </p><p>이번 대회는 참가국 확대와 새로운 경쟁 체제로 인해 조별리그부터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각 조 1위와 2위가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따라서 승점은 물론 득실차와 다득점까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p>    </p><p>체코전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에 성공한 홍명보호는 이제 더 큰 시험대를 앞두고 있다. FIFA 랭킹 상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과이다.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축구의 현재 위치와 경쟁력이 다시 한 번 평가 받게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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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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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209062505.jpe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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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60만 '좀비딸' 제쳤다...올해 최고 빠른 흥행 기록한 역대급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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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군체'가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며 5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군체'는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온 데 이어,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재탈환하며 올여름 한국영화 시장의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1942_2a12565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h3>'좀비딸'보다 빠른 흥행 속도</h3><p>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767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개봉 이후 24일 만에 달성한 성적으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p><p>    </p><p>특히 '군체'는 개봉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00만 관객 돌파를 시작으로 200만, 300만, 400만 관객 기록까지 올해 개봉작 최단 기간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웠다. 이번 500만 관객 돌파 역시 최근 흥행작들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성과라는 평가이다. 작년 560만 관객수로 한국 영화 중 관객수 1위를 차지한 '좀비딸'보다 흥행 속도가 이틀 앞선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p><p>    </p><p>영화계에서는 '군체'의 흥행 배경으로 입소문 효과를 꼽고 있다. 개봉 초기 좀비의 강렬한 설정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관람 후기를 공유하는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관객층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영화 속 좀비들을 따라하는 릴스, 숏츠 등이 유행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112_37e1638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군체' 스틸컷 / 쇼박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재관람 수요도 흥행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면 관객 수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지만, '군체'는 이른바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며 꾸준한 관객 동원을 기록하고 있다. </p><p>    </p><p>작품성 측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행', '반도', '지옥' 등을 선보인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집단 지성체라는 새로운 설정을 결합해 또다른 좀비물을 탄생시켰다. 익숙한 좀비·감염물의 틀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독창적인 설정을 더해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h3>초호화 캐스팅 군단 '군체'</h3><p>'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점차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탄탄한 출연진이 극의 중심을 이끌며 긴장감을 더한다.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빠른 전개 역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요소이다.</p><p>    </p><p>전지현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생존 의지를 잃지 않는 중심 인물을 연기하며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섰다. 구교환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로 분해 긴장감을 높인다. 지창욱은 생존자 집단의 한 축을 담당하며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였고, 신현빈은 냉철한 판단력으로 위기를 돌파하려는 인물을 맡아 극의 균형을 잡는다. 김신록은 특유의 강렬한 연기력으로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캐릭터를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고수까지 합류해 이야기의 무게감을 더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121_fcbab5b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군체' 스틸컷 / 쇼박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체'를 향한 관심은 해외에서부터 이어졌다. '군체'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국내 흥행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으며 한국 장르영화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p><p>    </p><p>최근 한국영화 시장이 대형 외화와 다양한 장르 작품의 경쟁 속에서 흥행 양극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군체'의 성과는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진다. </p><p>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이어온 만큼 향후 최종 관객 수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Ww-YyEZ-ew?si=icxhT1dQhpXT81A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현재 '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여름 성수기 극장가의 흥행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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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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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111483830.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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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쳤다…이강인 유니폼 인증 → 월드컵 개막식 무대 찢은 'K팝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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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K팝 스타들의 무대로 화려하게 시작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11155_515d9b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3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미국 개막 경기 전야제 공연에 출연했다. / 리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13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미국 개막 경기 전야제 공연에 출연했다.</p><p>리사는 케이티 페리, 래퍼 퓨처, 브라질 가수 아니타,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레마, 가수 타일라와 함께 무대를 꾸렸다. 그중에서도 리사는 자신이 참여한 곡 '골스(Goals)'의 무대를 직접 열었다. 라틴 팝, 아프로비트, K팝 요소를 섞은 이 곡을 처음으로 직접 부른 곳이 월드컵 무대인 셈이다. </p><p>    </p><p>흰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리사는 완벽한 라이브와 함께 다수의 댄서들과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p><p>    </p><p>무대는 그라운드 가운데 마련된 대형 트로피 앞에서 세 사람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K팝 걸그룹 멤버가 월드컵 개막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 것은 이번이 최초다.</p><p>리사는 공연 하루 전 한국-체코 경기를 관람한 후 이강인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11424_5c8078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3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미국 개막 경기 전야제 공연에 출연했다. / 유튜브 '올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mgZOAXilRs?si=HIew8s82EewJCk_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지난 12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는 한국계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올랐다. 이재는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DNA'는 이재와 보첼리 외에도 미국 가수 메건 디 스탤리언, 프랑스 DJ 데이비드 게타가 참여한 곡이다. </p><p>    </p><p>이재가 직접 쓴 "또 넘어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라는 가사는 깊은 울림을 안겼다. 8만여 명의 관중이 들어찬 경기장에 한국어 가사가 울려 퍼지는 순간이었다. </p><p>    </p><p>이재는 파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는데, 흰 천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의상은 그래미 어워드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브랜드 르쥬(LEJE)의 작품으로 한국적인 멋을 더했다. </p><p>    </p><p>보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NFL 하프타임 쇼에서 스눕 독을 통해 이재를 처음 만났고, 이제 멕시코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며 "음악이 서로 멀리 떨어진 이야기와 문화, 세상을 하나로 묶어줄 때 진정 특별한 무언가가 탄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_uZAPTa9O0?si=jbZXOZAD6deIHVz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K팝의 월드컵 무대 점령은 개막식에서 끝나지 않는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결승전 무대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선다. 다음 달 19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를 예정이다.</p><p>월드컵 결승전에 하프타임 쇼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BTS 정국이 개막식에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른 데 이어 또 한 번 BTS가 월드컵 음악을 책임지게 됐다.</p></p><p>이재는 레드벨벳, 에스파, 트와이스, 르세라핌 등 국내 아이돌 그룹의 곡 작업에 참여해온 작곡가 출신으로,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을 직접 가창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p><p>    </p><p>리사는 작년 YG엔터테인먼트와 개인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은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 중이다.</p><p>    </p><p>개막식부터 결승전까지, 이번 월드컵은 전 세계 60억 명이 지켜보는 무대에서 K팝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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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0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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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726486602.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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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한은행,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 열었다...최대 1600만 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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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클래식 음악계 차세대 주자들을 위한 무대를 열었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이 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72653_7eca0f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이 열렸다. / 신한은행</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한음악상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만들어진 클래식 콩쿠르로, 피아노·바이올린·첼로·성악 4개 부문에서 유망주를 선발해 성장을 지원해왔다. 올해로 어느덧 18회를 맞이하며 국내 클래식 인재 양성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잡았다.</p><p>    </p><p>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영예를 안았다. 본상은 바이올린의 정현준(홈스쿨 고1), 첼로의 박이준(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성악의 박하윤(서울예고 2학년)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피아노 최창주(서울예고 2학년), 바이올린 박주하(홈스쿨 고3), 성악 장진호(선화예고 3학년)가 받았다.</p><p>    </p><p>수상자들에게는 최대 1600만 원의 장학금과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더해 세종문화회관 'S-Classic Week' 무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With Concert' 협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서머 아카데미 연수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펼칠 기회가 폭넓게 제공된다. 어린 연주자들에게는 무대 경험 자체가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이 되는 만큼, 이런 기회들이 실질적인 자양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정상혁 은행장은 시상식에서 "과거 수상자들의 성장 과정을 볼 때면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오늘의 수상도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닌 따뜻한 에너지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예술을 통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72719_4df2a9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이 열렸다. / 신한은행</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한음악상을 거쳐간 수상자는 현재까지 87명에 이른다. 이 중에서도 김태한(성악,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박진형(피아노, 프라하 국제 콩쿠르), 유다윤(바이올린, 롱티보 국제 콩쿠르), 한재민(첼로, 에네스쿠 첼로 콩쿠르) 등은 세계 유명 콩쿠르 무대에서 입상하며 K-Classic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들의 행보는 신한음악상이 단순한 시상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인재 발굴 통로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p><p>    </p><p>신한은행의 문화예술 지원은 신한음악상에 그치지 않는다. 발달장애 음악인을 직접 채용해 만든 오케스트라 '신한 SOL래미오', 클래식 전공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독주회 기회를 주는 '신한라이브클래식' 등을 통해 다방면의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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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5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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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654217848.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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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때문에 딸 출산도 못 봤다는데…체코전 대활약으로 숨겨진 영웅 된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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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이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직후, 패장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때린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김승규(36·FC도쿄)를 칭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5426_aee27f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와 김승규 골키퍼가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확정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호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p><p>    </p><p>대표팀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 35분 오현규(베식타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p><p>    </p><p>조별리그 1차전 승리는 2010 남아공 대회 그리스전 승리 이후 16년 만이자, 한일·독일 대회를 더해 통산 4번째다.</p><p>    </p><p>황인범과 오현규의 골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역전승의 또 다른 주인공은 김승규였다. 후반 32분 체코의 롱 스로인 이후 아담 흘로체크가 왼발로 시도한 슈팅을 김승규가 막아냈다. 선제 실점 상황과 유사한 장면이었지만 이번엔 김승규의 손끝이 골문을 지켰다. </p><p>    </p><p>후반 48분에는 컷백을 받은 미할 사딜레크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 정면을 향했지만 역시 김승규에게 가로막혔다. 체코 선수들은 머리를 감싸 쥐었고 벤치에서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두 번의 결정적 기회가 모두 김승규의 선방에 막히면서 체코의 추격 동력은 완전히 꺾였다.</p><p>    </p><p>이번 월드컵은 김승규에게 네 번째다. 브라질(2014), 러시아(2018), 카타르(2022)에 이어 네 번째 출전이며, 조현우(울산)와 대표팀 선발 경쟁을 이어온 끝에 홍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선방 능력과 발 기술, 풍부한 경험을 두루 갖춘 베테랑이라는 평가가 그대로 입증된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5523_96df5a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김승규가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서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대회를 앞두고 김승규에게는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그는 2024년 6월 모델 김진경과 결혼해 지난 4일 딸이 태어났다. 그러나 월드컵 준비 일정 때문에 출산 순간을 함께하지 못했다. </p><p>    </p><p>김승규는 "옆에 있어 주지 못해서 아내와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딸과 아내에게 좋은 선물이 될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 다짐은 체코전 선방쇼로 결실을 맺었다.</p><p>    </p><p>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김승규의 얼굴에는 승리의 여운이 가득했다. 그는 "선수들끼리 첫 경기를 꼭 잡아야 한다고 많이 이야기했다"며 "먼저 실점했지만 다 같이 역전해서 결과를 가져와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p><p>    </p><p>자신의 선방에 대해서는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는데 지게 되면 수비나 골키퍼 책임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역전한 뒤 마지막에 선방으로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p><p>    </p><p>선제골 장면을 두고는 "우리가 분석했을 때 상대가 롱스로인에 장점이 있었다. 세컨드볼을 주워먹는 식의 패턴이었는데, 체코는 오늘 장신 선수가 우리 장신 선수들을 유인하고 뒤에 오는 선수들까지 피지컬이 좋다 보니 알고 있는 패턴인데도 당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5621_82ca8b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김승규가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서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승규에게는 부상의 그림자도 있었다. 2024년 오른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두 차례 수술대에 올랐고, 당시에는 선수 생활 지속 여부마저 고민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다. </p><p>    </p><p>그는 "1년 전만 해도 운동장에 다시 설 수 있을지 고민했었다"며 "부상을 이겨내고 월드컵 선발로 뛰어 승리까지 거두니 힘들었던 시간들을 조금은 보상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p><p>    </p><p>경기 전 딸과 나눈 영상통화도 힘이 됐다. 김승규는 "지금까지 자고 있는 모습만 봤었는데, 오늘은 신기하게도 눈도 제대로 뜨고 많이 마주쳤다. 그래서 힘이 많이 났던 것 같다"고 웃었다. </p><p>    </p><p>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에 대해서는 "처음 왔을 때 일주일 동안은 슈팅 속도도 그렇고 우리가 킥을 했을 때 거리감을 맞추기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돼서 경기할 때 큰 문제가 안 됐다"고 전했다.</p><p>    </p><p>십자인대 파열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다시 선 월드컵 무대에서, 김승규는 체코가 끝내 넘지 못한 마지막 장벽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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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4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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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600465657.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6: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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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말 훌륭한 선수”…경기 내내 욕 먹었는데 체코 감독이 콕 집어 칭찬한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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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한국에 내준 역전패를 복기하며 골키퍼 김승규(FC도쿄)와 손흥민(LAFC)을 나란히 언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0051_33f680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황인범이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서 헤딩으로 볼을 걷어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체코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한국에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14분 주장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의 헤더로 앞서갔던 체코는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에게 동점골을, 후반 35분에는 '특급 조커' 오현규(베식타시)에게 결승골을 내줬다.</p><p>    </p><p>코우베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패배를 받아들이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우리가 잘했고 이길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우리도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며 "경기를 돌아보면 상대팀 득점을 막을 수 있었지만 실수가 좀 있었다. 더 효율적으로 경기 운영을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p><p>    </p><p>이어 "상대팀이 굉장히 빨랐다. 기술적인 차이가 있었다"며 "골키퍼가 어떻게 골문 앞에서 쏜 슛을 막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더 나은 팀이 이겼다"고 인정했다.</p><p>    </p><p>코우베크 감독이 가리킨 골키퍼는 김승규였다. 체코는 후반 한국의 골문을 두드리며 동점을 노렸지만 그때마다 김승규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p><p>    </p><p>후반 37분에는 아담 흘로제크(호펜하임)가 스로인 직후 문전에서 날린 슈팅을 김승규가 몸을 날려 막았고, 후반 추가시간 3분에는 노마크 상태였던 미할 사딜레크(슬라비아 프라하)의 슈팅까지 다이빙 세이브로 걷어냈다. 두 차례 선방은 체코의 동점 의지를 완전히 끊어놓는 결정타가 됐다.</p><p>    </p><p>원톱으로 나선 손흥민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손흥민에게 고전했다는 평가에 코우베크 감독은 "손흥민은 공을 차지하기 위해서 '딥'하게(깊숙이) 들어갔다. 그렇기 때문에 막는 것이 쉽지 않았다. 우린 미드필더에서 40미터나 되는 거리를 원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수비를 강화하고자 했지만 항상 성공하지 못했다"며 "손흥민은 정말 훌륭한 선수다. 결과를 보면 손흥민의 노력과 우리의 노력을 알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0136_91d20f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 경기에서 관중들에게 박수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손흥민은 체코전 내내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자신에게 공이 오도록 끝없이 침투를 가져갔고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다만 여러 번의 찬스에서 골키퍼에게 막히거나 골대를 맞추는 등 불운이 따라 일부 축구팬들은 손흥민의 경기력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상대는 손흥민의 움직임이 뛰어났다고 평가한 셈이다.</p><p>경기 운영에 대한 질문에는 "때로는 우리 선수들이 성공적이었고, 때로는 잘하지 못했던 것 같다. 크레이치가 굉장히 잘해서 골을 넣었다"고 평했다. </p><p>    </p><p>김민재에게 철저히 봉쇄된 파트리크 시크에 대해서는 "상대가 어떠냐에 따라 경기는 다르게 풀린다. 상대가 수비를 잘했다. 시크가 잘 보이지 않았지만 파벨 슐츠가 잘 보였다"고 말했다. </p><p>    </p><p>한국의 스리백 전술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내가 평가할 순 없다. 우리의 전략을 많이 활용하려고 했고 그들의 수비를 뚫으려고 했다. 일부 상황에서는 수비진이 불안정했다. 그 기회를 잘 활용했어야 한다"며 자책에 가까운 분석을 내놓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0331_6b0844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후반 선제골을 넣은 체코 크레이치가 환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경기로 A조 판도는 한층 뚜렷해졌다. 같은 날 앞서 열린 또 다른 A조 경기에서 멕시코가 남아공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한국이 체코를 꺾으면서 멕시코와 한국이 나란히 1승을 챙겼다. 현재 A조 순위는 멕시코-한국-체코-남아공 순이다. </p><p>    </p><p>코우베크 감독은 "A조 상황을 분석하기엔 이르다. 멕시코는 홈팀이라는 환경을 잘 활용했고, 한국은 우리에게 승리를 거둬 3점을 얻었다"며 "다음 남아공전에서 무조건 3점을 획득해야 한다"고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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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3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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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500318317.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5: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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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두 깜짝 놀랐다'…한국-체코전 조용히 응원하고 간 '월드 스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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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체코를 2-1로 꺾은 순간 경기장에는 뜻밖의 월드 스타 2명이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50047_435abd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체코전을 직접 관람했다.  / 윈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체코전을 직접 관람했다. </p><p>    </p><p>두 사람은 붉은 유니폼을 갖춰 입고 현장에서 한국을 열띠게 응원했다. 이들은 코카콜라 공식 원정 응원단 자격으로 방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방송인 전현무, 양세찬과 함께 현장 프로그램 촬영도 병행했다.</p><p>    </p><p>경기 중 중계 카메라에 카리나와 윈터의 모습이 잡히자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녀 두 명 누구야"라는 댓글이 확산됐고, 에스파와 두 사람의 이름이 각종 검색어에 줄줄이 오르기도 했다.</p><p>    </p><p>승리의 감격은 SNS로 이어졌다. 카리나는 짜릿한 미소를 짓는 셀카를 올리며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했어요. 감동...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윈터는 감동해 입을 틀어막은 셀카와 함께 "이겼어..."라는 강렬한 한마디를 남겼으며 이후 게시물로도 "대한민국 최고오오오"라며 응원의 글을 한 번 더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5307_783688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2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찾은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왼쪽)와 윈터가 태극기를 펼쳐 들어보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날 홍명보호는 체코를 2-1로 꺾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이다.</p>    <p>한국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 김승규를 비롯해 김민재, 이한범, 이기혁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설영우와 이태석이 윙백으로 좌우를 책임졌다. 중원에는 황인범과 백승호가 배치됐고, 이강인과 이재성이 손흥민을 받치는 2선을 형성했다.</p>    <p>한국은 후반 26분 크레이치의 헤더에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황인범이 후반 28분 환상적인 칩샷으로 즉각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교체 투입된 오현규가 후반 35분 황인범의 크로스를 받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황인범은 이날 경기 FIFA 공식 SPOM(Superior 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p> </p><p>    </p><p>경기장 밖에서도 서울 광화문을 포함한 전국 곳곳의 응원 명소에 수만 명의 팬들이 모여 열띤 함성을 보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5611_8a929a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체코전을 직접 관람했다.  / 카리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5613_62f6c8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체코전을 직접 관람했다.  / 윈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스파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K팝 열기를 이끄는 그룹 중 하나이다. 카리나는 이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코카콜라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며, 이번 방문도 그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p><p>    </p><p>두 사람의 현장 응원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K팝과 한국 축구의 시너지가 이번 월드컵에서도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p><p>    </p><p>한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A조 경기를 이어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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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1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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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405369923.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4: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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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체코전 영웅 등극하더니…FIFA 공식 '슈퍼플레이어' 선정된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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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황인범이 후반 한 골과 한 도움을 동시에 책임지며 한국의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0540_744fbb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1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역전골을 넣은뒤 황인범을 들어 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호는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이다.</p><p>    </p><p>한국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 김승규를 비롯해 김민재, 이한범, 이기혁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설영우와 이태석이 윙백으로 좌우를 책임졌다. 중원에는 황인범과 백승호가 배치됐고, 이강인과 이재성이 손흥민을 받치는 2선을 형성했다. </p><p>    </p><p>체코는 3-4-3을 들고 나와 토마시 소우체크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등이 중원을 장악하고 파트리크 시크를 최전방으로 내세워 맞섰다.</p><p>    </p><p>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중원이었다. 황인범과 백승호를 동시에 기용해 빌드업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수 양면에서 활동량을 끌어올리는 전략이었다. </p><p>    </p><p>백승호는 종종 김민재 옆으로 내려와 후방 빌드업에 가담했고 황인범은 공수 연결고리를 자처했다. 전방으로 향하는 킬패스를 여러 차례 시도하며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고 동시에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 라인을 보호하며 김민재의 부담을 덜었다. 그 결과 전반전 한국은 이렇다 할 실점 위기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0650_27b49f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황인범이 지난 11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동점골을 터트리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흐름이 흔들린 것은 후반 초반이었다. 후반 14분 체코 크레이치가 높은 타점의 헤더로 선제골을 꽂아 넣으며 한국이 추격하는 처지에 놓였다. </p><p>그러나 위기는 곧 황인범의 무대로 바뀌었다. 후반 22분 이강인이 볼을 잡은 순간 황인범이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했다. 패스를 받은 그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체코 수비 두 명과 골키퍼의 타이밍을 동시에 무너뜨렸고, 침착한 칩샷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p><p>    </p><p>황인범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후반 35분 백승호의 롱패스를 받은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정확한 땅볼 크로스를 보냈다. 쇄도하던 오현규가 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완성했다. 동점골과 역전골을 모두 이끌어낸 황인범의 1골 1도움이 승부를 가른 셈이다.</p><p>    </p><p>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은 황인범은 이날 경기 FIFA 공식 SPOM(Superior 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 두 번째 SPOM으로, 직전 멕시코 대 남아공전에서는 훌리안 퀴뇨네스가 영예를 안았다. </p><p>    </p><p>황인범은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며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를 비롯한 주요 경기에서 중원 살림꾼 역할을 수행했다. 월드컵 직전 부상 여파가 있었으나 자신의 기량을 월드컵 무대에서 곧바로 입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0716_6a4718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황인범이 지난 11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승리로 한국은 A조 선두로 도약하며 16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한국은 다음 경기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또 한 번 승점 확보를 노린다. 황인범의 이날 활약은 단순한 1골 1도움을 넘어 침체됐던 중원 경쟁력 우려를 단번에 씻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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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0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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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212186839.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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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한길 “행방불명 투표용지 상자 중 1개 확보”…잠실서 직접 공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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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상자 중 1개를 확보했다며 공개 일정을 예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21222_55b5bd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상자 중 1개를 확보했다며 공개 일정을 예고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씨가 설립한 언론사 원웨이뉴스(구 전한길뉴스)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관위가 폐기했다고 밝힌 투표용지 보관상자의 추정 원물이 제보됐다"고 밝혔다. </p><p>    </p><p>이어 "해당 증거물을 국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법원에 공식 인도하는 한편,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2시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인 잠실 핸드볼경기장 1~3번 게이트 인근에서 열린다.</p><p>    </p><p>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지난 3일 본투표 당일이다.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해 송파구 12개, 강남구와 광진구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p><p>    </p><p>특히 잠실7동 투표소에서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2박 3일간 투표소를 봉쇄하면서 투표함 반출이 지연됐다. 이어 5일 오전 8시 54분쯤에야 경찰과 선관위가 주민 2000여 명분의 표가 담긴 투표함 2개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이송했다.</p><p>    </p><p>논란이 가시지 않자 정치계, 법조계가 움직였다.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선거 무효 사유를 증명하기 위해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했다. </p><p>    </p><p>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신청을 일부 인용해 잠실7동 제2투표소의 '인쇄매수 1900매' 표기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포장재, 선관위 직원 간 메신저 대화 내용, 지난 3일부터 5일까지의 CCTV 영상 등에 대한 보전을 명령했다. </p><p>    </p><p>법원은 선거 효력을 다투는 선거소청이 선거일로부터 14일 안에 제기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을 신속히 내렸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21329_765c97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오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노인정의 현장 검증을 마친 뒤 증거물을 들고 차량에 오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지난 10일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해당 상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선관위는 해당 상자를 폐기업체를 통해 이미 폐기했다고 해명했다. </p><p>    </p><p>김 최고위원은 사라진 보관상자에 대해 선관위에 문의한 결과 "보관 의무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p><p>    </p><p>그는 "공정한 선거가 이뤄졌느냐에 대한 의문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증거를 빨리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p><p>    </p><p>이런 가운데 전씨 측이 공개를 예고한 박스 사진에는 '서울시장선거'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잠실7동 제2투표소 박스에는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라고 적혀 있어, 동일 투표소에 여러 개의 보관상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p><p>    </p><p>지방선거는 선출 인원이 많아 한 유권자가 통상 7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이 때문에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최소 7개였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송파구 선관위는 폐기한 상자의 정확한 개수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p><p>    </p><p>전씨가 확보했다는 상자가 실제 해당 투표소의 원물로 확인될 경우 선관위의 폐기 경위 설명에 대한 신빙성 논란은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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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7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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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0948075960.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09: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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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한국-체코전 선수들에게 당부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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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무엇보다 건강을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5206_474e4d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라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적었다. </p><p>    </p><p>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이 대통령은 국민들의 응원도 언급하며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함께 강조했다. </p><p>    </p><p>또한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되어주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p><p>    </p><p>그러면서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이름으로 뛰는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5248_11f922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 이재명 대통령 X</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날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반 하셰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 팀이지만,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토마스 호리(슬라비아 프라하), 파벨 슐츠(올랭피크 리옹) 같은 대형 공격수들이 존재해 A조 위험 대상 중 하나다.</p><p>체코는 큰 키과 체격으로 세트피스와 제공권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중원에서 몸싸움을 통해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가 승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고지대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적응력도 관건이다. 다만 대표팀은 일찌감치 고지대 훈련을 해온 반면 체코는 하루 전에 과달라하라에 도착한 만큼 적응 면에서는 대표팀이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p><p>    </p><p>한국은 A조에서 체코(12일)·멕시코(19일)·남아프리카공화국(25일)을 차례로 만난다. 옵타는 한국의 체코전 승리 확률을 42.9%로 내다보고 있으며, 32강 진출 확률은 70.1%로 분석했다. </p><p>    </p><p>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며 각 조 3위까지 32강에 진출하는 방식이어서 예전보다 조별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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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3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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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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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0921262913.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09: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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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축구 초비상…대표팀 주장인데 월드컵 도중 돌연 '은퇴 선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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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 대표팀이 월드컵 직전 최악의 소식을 맞았다. 주장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끝내 월드컵에서 낙마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2130_954500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끝내 월드컵에서 낙마했다. / 엔도 와타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축구협회 야마모토 마사쿠니 기술위원장은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베이스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엔도의 이탈을 공식 발표했다. </p><p>    </p><p>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의료진의 보고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고, 엔도는 발표 직후 베이스 캠프를 떠났다. 대체 선수로는 마치노 슈토(묀헨글라트바흐)가 발탁됐으며, 주장 완장은 수비수 이타쿠라 고(아약스)에게 넘어갔다.</p><p>    </p><p>발단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엔도는 2월 11일 선덜랜드전에서 왼발등 인대를 다쳐 수술대에 오른 뒤 약 세 달간 그라운드를 떠났다. </p><p>    </p><p>지난달에는 회복세를 보이며 최종 26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달 31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팀에 복귀하며 희망을 키웠다. </p><p>    </p><p>그러나 그 경기에서 다시 불편함을 느껴 중도 교체됐다. 이후 개인 훈련과 팀 부분 참여를 병행하다 11일 훈련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p><p>    </p><p>엔도의 이탈이 일본 대표팀에게 더 아픈 것은 타이밍 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최종 명단 발표 과정에서 에이스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하는 충격을 겪었으며 <p>미나미노 다쿠미(31·모나코) 역시 십자인대 부상으로 일찌감치 월드컵 명단에 들지 못했다.</p></p><p>    </p><p>엔도 또한 클럽 차원에서 고단한 상황이었다. 리버풀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난 2024년 이후 사실상 전력 외 취급을 받으며 이번 시즌 리그 선발 출전이 5경기에 그쳤다. 대표팀에서만큼은 최후의 보루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몸이 버텨주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2325_58741a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장 엔도 와타루(33·리버풀) / 엔도 와타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엔도는 SNS를 통해 탈락 소식과 함께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다친 이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와서 후회는 없다"며 "카타르 월드컵 이후 주장으로서 대표팀을 이끌며 월드컵 우승이라는 목표를 입에 올릴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한 게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p><p>    </p><p>이어 "이번 소집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했다. 이제부터 한 명의 팬으로서 대표팀을 응원하겠다. 모두 후회 없이 쏟아붓기를!"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2737_e21d95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직접 올린 대표팀 낙마 소감 / 엔도 와타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겸하는 엔도는 쇼난 벨마레에서 데뷔한 뒤 우라와 레즈, 신트 트라위던, 슈투트가르트를 거쳐 2023년 8월 리버풀에 합류했다. </p><p>    </p><p>A매치 73경기 4골을 기록한 그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와 16강까지 4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예정이었지만 그 기회마저 끝내 이어지지 않았다.</p><p>    </p><p>일본 대표팀에서는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다나카 아오(리즈), 사노 가이슈(마인츠) 등 대안이 남아 있다. 하지만 카타르 이후 팀을 이끈 주장의 부재는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무게를 남긴다.</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p></p><p>▲ 골키퍼(GK) = 오사코 게이스케(히로시마)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하야카와 도모키(가시마)</p>  <p>▲ 수비수(DF) = 나가토모 유토(FC도쿄) 다니구치 쇼고(신트트라위던)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약스) 세코 아유무(르아브르) 스가와라 유키나리(베르더 브레멘) 스즈키 준노스케(코펜하겐) 와타나베 쓰요시(페예노르트) 이타쿠라 고(아약스)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p>    <p>▲ 미드필더·공격수(MF·FW) =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고토 게이스케(신트트라위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나카무라 게이토(랭스) 다나카 아오(리즈) 도안 리쓰(프랑크푸르트) 마에다 다이젠(셀틱) 사노 가이슈(마인츠)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마치노 슈토(묀헨글라트바흐)     오가와 고키(네이메헌)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이토 준야(랭스)</p><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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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0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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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731565522.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7: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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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쳤다…오늘 월드컵 개막식 무대 선다는 '한국 유명 가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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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02년 서울 거리에서 붉은 물결을 바라보던 한 소녀가 24년 뒤 세계 최대 축구 축제의 개막 무대에 선다.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는 BTS 멤버 정국이 주제가를 부른 데 이어 이번 개막식에도 한국 가수가 출연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72958_1e3d8d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선 BTS 정국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계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11일(현지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 오른다. </p><p>    </p><p>FIFA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이재를 비롯해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DJ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게타, 그래미상 3회 수상자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공식 주제가 'DNA'를 공개했다. 이재와 보첼리는 이 곡을 개막식에서 최초로 선보인다.</p><p>    </p><p>이재는 아카데미상·그래미상·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업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p><p>    </p><p>이번 'DNA' 작업에서 이재는 한국어 가사를 직접 써 넣었다.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라는 구절이 담긴다. 그는 FIFA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함께 듣는 월드컵 노래에 아름다운 한국어를 담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73028_3cb0b6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지난 4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와 월드컵 사이에는 개인적인 기억도 얽혀 있다. 그는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함께 환호하고 서로를 껴안으며 기뻐하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때 느꼈던 공동체 의식이 월드컵의 진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p><p>    </p><p>함께 무대에 오르는 안드레아 보첼리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보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음악이 서로 멀리 떨어진 이야기, 문화, 그리고 세상을 하나로 묶어줄 때, 진정 특별한 무언가가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며 "개막식에서 만나자. (월드컵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우리의 DNA다"고 했다.</p><p>    </p><p>이번 개막식에서 한국계 아티스트는 이재만이 아니다. 블랙핑크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의 메인 아티스트로 낙점돼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 등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멕시코 무대에서는 이재·보첼리 외에 샤키라, 부르나 바이, J 발빈 등도 함께 선다.</p><p>    </p><p>K팝의 대미는 결승전에서 장식된다. 다음 달 19일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에는 BTS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공연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막부터 결승까지 K팝이 대회 전체의 흐름을 관통하는 구성이다.</p><p>    </p><p>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 공동 개최로 사상 처음 48개국 체제로 치러진다. 개막전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맞대결로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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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8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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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237516415.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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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번주 월드컵 일정 총정리'…한국-체코전부터 우승후보 브라질 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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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하루 앞둔 오는 12일 드디어 개막한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역대 최초의 대회이자,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첫 번째 월드컵이다. 개막 첫 주부터 각 대륙을 대표하는 팀들이 승부를 가르는 매치가 줄줄이 예고돼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3756_25b813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h3>-12일 금요일: 오전 4시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 오전 11시 대한민국-체코</h3><p>    </p><p>가장 먼저 열리는 경기는 오는 12일 오전 4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이다. 개최국 멕시코는 월드컵 단골손님으로 꼽히는 북중미의 전통 강호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3158_5a4d99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8일(현지 시각) 멕시코 파추카 축구·스포츠 과학 대학교에 마련된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지도자인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아래,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실리를 추구하는 경기 운영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격에서는 산티아고 히메네스(AC밀란)와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가 중심을 잡는다. 중원에서는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의 존재감이 크다. </p><p>    </p><p>남아프리카공화국은 위고 브루스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골키퍼 론웬 윌리엄스(마멜로디 선다운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 조직력이 강점이다. 퍼시 타우(텝싸인 남딘)와 테보호 모코에나(마멜로디 선다운스)     역시 경계해야 할 자원이다.</p><p>    </p><p>경기 흐름은 멕시코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강한 활동량과 압박을 앞세워 쉽게 물러서지 않을 전망이다. 개막전 특유의 긴장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경기이다.</p><p>    </p><p>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대한민국과 체코가 맞붙는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대표팀은 공수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며 경기 완성도를 높여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3054_623927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각 팀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흥민(LAFC)은 여전히 팀 공격의 핵심이며,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창의적인 패스와 탈압박 능력을 통해 공격 전개를 책임진다. 수비진의 중심을 맡고 있는 김민재(바이에른뮌헨)와 특유의 돌파력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황희찬(울버햄튼) 역시 컨디션이 좋다. 다만 김태현(전북현대), 배준호(스토크시티)는 부상으로 나오지 못할 전망이다.</p><p>    </p><p>체코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이다. 이반 하셰크 감독은 전통적인 유럽식 조직 축구를 선호한다. 최전방에는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가 버티고 있다. 중원의 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와 수비수 블라디미르 초우팔(호펜하임)도 핵심 자원이다.</p><p>    </p><p>체코는 큰 키과 체격으로 세트피스와 제공권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중원에서 몸싸움을 통해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가 승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고지대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적응력도 관건이다.</p><h3>-13일 토요일: 오전 4시 캐나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오전 10시 미국-파라과이</h3><p>    </p><p>오는 13일 오전 4시에는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기가 열린다. </p><p>개최국 캐나다는 최근 제시 마치 감독 지휘 아래,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으로 북중미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뮌헨)와 조너선 데이비드(유벤투스)는 캐나다 공격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타존 뷰캐넌(비야레알)도 측면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p><p>    </p><p>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세르게이 바르바레즈 감독 체제 아래 경험과 조직력을 앞세운다. 베테랑 공격수 에딘 제코(샬케04)는 여전히 팀의 상징적인 선수이며,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슈투트가르트)와 아마르 데디치(벤피카) 역시 핵심 전력이다.</p><p>    </p><p>캐나다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설 것이다. 반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역습 기회를 노릴 전망이다.</p><p>    </p><p>오전 10시에는 미국과 파라과이가 격돌한다. 개최국 미국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한층 역동적인 축구를 선보이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3314_6294cd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미국 친선경기에서 미국 대표팀이 경기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과거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강한 전방 압박과 높은 활동량을 강조하는 지도자이다. 크리스천 풀리시치는 미국 공격의 중심이며,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는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한다. 플로린 발로건(AS모나코) 역시 득점력이 뛰어난 공격수이다. </p><p>    </p><p>파라과이는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이 이끌고 있다. 훌리오 엔시소(RC스트라스부르)와 미겔 알미론(애틀란타)이 공격을 이끌며 오마르 알데레테(선덜랜드)는 수비의 중심을 맡는다.</p><p>    </p><p>미국이 볼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풀어가려 하지만, 파라과이는 특유의 끈질긴 수비와 역습으로 맞설 것으로 보인다. 세트피스 상황 역시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p><h3>-14일 일요일: 오전 4시 카타르-스위스, 오전 7시 브라질-모로코, 오전 10시 아이티-스코틀랜드, 오후 1시 호주-튀르키에</h3><p>    </p><p>오는 14일 오전 4시에는 카타르와 스위스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p><p>    </p><p>카타르는 아시아 축구의 신흥 강호로 성장했다. 스페인 대표팀과 유럽 클럽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인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부임해 팀을 한 층 업그레이드했다.</p><p>    </p><p>아크람 아피프(알사드)와 알모에즈 알리(알두하일) 같은 카타르 공격의 핵심은 물론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한 키퍼 메샬 바르샴(알 사드) 역시 준비 중이다.</p><p>    </p><p>스위스는 무라트 야킨 감독 체제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주장 그라니트 자카(선덜랜드)와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브릴 엠볼로(렌)가 팀의 중심축이다.</p><p>    </p><p>전력상으로는 스위스가 다소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체격적으로 크게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카타르 역시 조직력이 뛰어난 팀인 만큼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p><p>    </p><p>오전 7시에는 브라질과 모로코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개막 주간 최고 빅매치 가운데 하나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3359_99ca99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한국과 맞붙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네이마르가 카타르 도하의 알아라비 SC 스타디움에서 밝은 표정으로 훈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브라질은 새 사령탑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함께 우승에 도전한다. 안첼로티 감독은 상대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술을 조정하는 능력으로 유명하다.</p><p>    </p><p>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어(레알 마드리드), 하피냐(바르셀로나) 등 화려한 개인 기량과 공격력을 앞세운다.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의 중원 장악력도 강점이다. </p><p>    </p><p>모하메드 와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모로코 역시 만만치 않다.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빠른 역습이 장기인 모로코에는 아슈라프 하키미(파리생제르맹)와 하킴 지예흐(위다드), 유세프 엔네시리(알이티하드)가 핵심 선수로 꼽히며, 특히 하키미는 현 최고의 우풀백으로 불린다.</p><p>    </p><p>브라질이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모로코 역시 충분히 위협적인 상대라는 분석이 나온다.</p><p>    </p><p>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아이티와 스코틀랜드가 맞붙는다. </p><p>    </p><p>1974 서독 월드컵 이후 52년 만에 월드컵에 나서는 아이티는 세바스티앙 미녜 감독 체제에서 빠른 역습 축구를 추구하고 있다. 조니 플라시드(바스티아)와 윌송 이지도르(선덜랜드)가 대표적인 핵심 자원이다.</p><p>    </p><p>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는 강한 압박과 높은 투지가 팀의 색깔이다. 스콧 맥토미니(나폴리)와 앤드루 로버트슨(토트넘), 존 맥긴(아스톤빌라)이 중심 전력으로 꼽힌다.</p><p>    </p><p>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스코틀랜드가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월드컵 무대에서는 예상 밖 결과가 자주 나온다. 아이티 역시 특유의 에너지와 활동량을 앞세워 이변을 노릴 전망이다.</p><p>오후 1시에는 호주와 튀르키에의 경기가 펼쳐진다. 두 팀 모두 조별리그 통과를 노리는 복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첫 경기 결과가 향후 조별리그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p><p>호주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토니 포포비치 감독 체제 아래 다시 한 번 돌풍에 도전한다. 주장 잭슨 어바인(장크트파울린)과 수비수 알레산드로 치르카티9파르마칼초), 공격수 테테 옌기(마치다) 등이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p><p>    <p>    튀르키예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최근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빈첸초 몬텔라 감독이 이끄는 튀르키예는 기술적인 패스 플레이와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 아르다 귈러(레알 마드리드)와 하칸 찰하놀루(인터밀란),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등 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공격을 이끈다.    </p><p>경기는 서로 다른 색깔의 축구가 충돌하는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호주는 강한 압박과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실리적인 운영에 나설 전망이다. 반면 튀르키예는 점유율을 높이며 주도권을 잡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p><p>    </p></p><p>전력상으로는 튀르키예가 다소 앞선다는 평가를 받지만, 월드컵 경험과 투지에서는 호주 역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만큼 팽팽한 승부가 예상되는 경기이다.</p><p>    </p><p>조별리그 초반 결과가 향후 대회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첫 주 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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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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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647466496.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6: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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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 내일부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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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선보이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가 12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751_7e755f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분양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이어진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p><p>    </p><p>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1순위 청약은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가능하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p><p>    </p><p>단지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 84·94·101·111㎡ 총 74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p><p>    </p><p>단지 입지의 핵심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라는 점이다. 지구 내에는 평택시청과 시의회가 이전하는 행정타운이 예정돼 있고, 평택시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과 MOU를 체결한 국제학교도 조성될 계획이다. </p><p>    </p><p>도보권에 근린상업·업무·의료 용지가 계획돼 있으며, 함박산 중앙공원과 문화공원(계획) 등 녹지도 가까이 있다. 문화 인프라로는 평택 아트센터, 박물관·중앙도서관(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옆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설립될 예정이어서 자녀 통학 여건도 갖췄다.</p><p>    </p><p>교통 측면에서는 SRT 평택지제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평택지제역, 평택고덕IC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수원발 KTX, GTX 연장, BRT 노선 등이 향후 확충될 경우 광역 접근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p><p>    </p><p>단지 설계는 4베이 판상형을 기반으로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일부 세대에는 오픈발코니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지상 주차장을 없애 보행 환경도 쾌적하게 구성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도 적용된다.</p><p>    </p><p>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1694-1057 일원에 마련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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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6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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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4723_fb36bb22.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5: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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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맥도날드X손흥민 콜라보 출시인데…일본은 되고 한국에선 얻을 수 없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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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맥도날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한국 시장에도 기념 세트를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4723_fb36bb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맥도날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한국 시장에도 기념 세트를 선보인다. / 유튜브 'McDonald's'</figcaption></figure><div></div></div><p>맥도날드 코리아는 11일 'FIFA 월드컵 세트'를 출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전개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p><p>    </p><p>세트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후렌치 프라이(M), 콜라(M)로 구성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축구 레전드들을 모티브로 한 한정판 컵 1종이 무작위로 증정된다.</p><p>    </p><p>축구 팬들이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컵 라인업이다. 컵은 총 9종으로 국내에는 라민 야말, 데이비드 베컴, 호나우지뉴, 티에리 앙리, 맥도날드 캐릭터 '그리머스' 등 5종이 포함된다. </p><p>    </p><p>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해당 메뉴를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로 주문하는 고객에게도 2026 FIFA 월드컵 전용 디자인이 담긴 종이백과 음료컵이 함께 제공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4457_d64e49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맥도날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한국 시장에도 기념 세트를 선보인다. / 맥도날드</figcaption></figure><div></div></div><p>해외에서는 일본을 포함해 손흥민 컵을 직접 뽑기 위한 인증샷이 미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4일부터 판매가 시작돼 손흥민 선수의 컵을 뽑기 위해 인증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어린이용 해피밀 버전도 별도 운영되며, 미국에서는 지난 9일부터 월드컵 테마의 스퀴시멜로우 장난감과 함께 출시됐다.</p><p>    </p><p>다만 한국에서는 손흥민 컵을 만나볼 수 없다. 축구 팬들은 손흥민의 광고 계약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 그는 국내에서 음식 관련으로는 도미노 피자, 음료 관련으로는 코카콜라를 모델로 하고 있다. </p><p>    </p><p>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FIFA 월드컵 세트는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는 2026 FIFA 월드컵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한정 디자인 컵과 월드컵 전용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메뉴를 즐기는 순간에도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손흥민이 컵 디자인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맥도날드는 FIFA 파트너사로서 다수의 마케팅 캠페인을 손흥민과 진행해왔다. </p><p>손흥민은 2021년부터 맥도날드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국내 광고와 홍보 행사에 꾸준히 얼굴을 비쳤다. </p><p>    </p><p>이번 월드컵 기념 한정 컵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 각국을 대표하는 레전드급 스타들이다. 이 점에서 손흥민이 아시아 대표 선수로 포함된 것은 그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_qNvWqtXU?si=MUSEOscFUT_7tl9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맥도날드가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십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한정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p><p>    </p><p>국내에서도 월드컵 시즌마다 빅맥 등 주요 메뉴 세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캠페인은 실질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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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4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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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458113127.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5: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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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선수'도 있다...월드컵 48개국 '스트라이커 등급표' 공개, 케인 S급·호날두 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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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 매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8개국 스트라이커 등급표를 공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0438_073ef1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나비는 지난 10일 "축구에서의 꽃은 골일 것이다"며 "2026 월드컵에 출전하는 스트라이커 48명을 S등급부터 A, B, C, D등급 등 총 5개 등급으로 구분했다"고 밝혔다.</p><p>    </p><p>최정상 S등급에는 딱 세 명이 들었다.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 킬리앙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이다. </p><p>    </p><p>스포나비는 세 선수를 각각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소개하며 "소속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성적을 합치면 케인은 44경기 50득점, 음바페는 42경기 40득점, 홀란은 45경기 35득점을 기록했다. 모두 경이적인 숫자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p><p>    </p><p>A등급에는 11명이 배치됐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인테르 밀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나스르), 카이 하베르츠(독일·아스날), 조너선 데이비드(캐나다·리버풀), 마테우스 쿠냐(브라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켈 오야르사발(스페인·레알 소시에다드), 우에다 아야세(일본·FC 흐로닝언), 오마르 마르무시(이집트·맨체스터 시티), 빅토르 요케레스(스웨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콜라스 잭슨(세네갈·첼시), 앙투안 세메뇨(가나)이다. </p><p>    </p><p>매체는 "41세 호날두도 쇠퇴하고 있지만 A등급에 들어갈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p><p>    </p><p>A급에 이름을 올린 우에다 아야세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서 25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 매체는 골 수에 대해 "훌륭한 숫자"라고 평가했다.</p><p>    </p><p>B등급에는 멤피스 데파이(네덜란드), 로멜루 루카쿠(벨기에), 라울 히메네스(멕시코) 등 11명이 들어갔다. </p><p>    </p><p>한국에서는 손흥민(LAFC)도 오현규(베식타시)도 아닌 조규성이 C등급에 선정됐다. </p><p>    </p><p>스포나비는 "C등급 10명은 유럽 주요 리그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하진 않았으나 대표팀에선 에이스 공격수로 중요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선수들"이라며 "다만 대부분의 팀은 출전국 중에서도 약소국 위치에 있어 이번 월드컵 활약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0756_952522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근육 뽐내는 조규성(미트윌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규성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이후 행보가 순탄하지 않았다. 2023년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이적했지만, 2024년 7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2025년 8월까지 약 13개월을 결장했다. </p><p>    </p><p>끈질긴 노력 끝에 복귀 후에는 미트윌란에서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기량 회복에 나섰다. 대표팀에서는 올해 국제 친선경기 1경기와 예선 4경기를 소화해 2골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도 손흥민·오현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평가전 트리니다드토바고전(5-0)에서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컨디션 회복 신호를 보냈다.</p><p>    </p><p>체코전을 앞두고 조규성의 역할은 간단치 않다. 키 190cm가 넘는 장신 선수가 10명에 달하는 체코를 상대로 조규성은 포스트 플레이와 제공권 경합을 꾸준히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p><p>    </p><p>공격 측면에서는 조규성의 높이가 오히려 한국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체코 수비진을 향해 얼마나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느냐가 경기의 또 다른 변수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를 상대로 보여준 득점력이 20년 만의 월드컵 무대에 선 체코를 상대로 재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p>오현규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번 시즌 해외파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폼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월드컵은 그에게 지난 월드컵에서 훈련 멤버로만 발탁된 서러움을 날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유의 강력한 슈팅과 라인브레이킹이 대표팀의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보인다.</p><p>    </p><p>한편 옵타는 한국의 이번 체코전 승리 확률을 42.9%로 제시하며 체코(31.1%)보다 높게 내다봤다. 손흥민과 조규성이 이끄는 공격진을 황희찬과 이강인, 오현규 등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p><p>    </p><p>경기는 오는 12일(한국 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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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3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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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311201148.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4: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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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명보호 등번호 정해졌다…7번 손흥민, 에이스 10번은 이강인 아닌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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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 태극전사 26인의 등번호가 12일(한국 시각)     체코전을 하루 앞두고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32210_1387c7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등번호 19번를 배정 받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축구협회(KFA)는 11일(한국 시각) 공식 SNS를 통해 선수단 전원의 등번호를 발표했다.</p><p>    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은 그간 익숙하게 달아온 7번을 유지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4번, 황희찬(울버햄프턴)은 11번, 황인범(페예노르트)은 6번이다.    </p><p>    <p>스트라이커를 대표하는 등번호 9번의 주인공은 조규성(미트윌란)이었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인 최초 월드컵 멀티골을 터뜨린 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재활을 딛고 복귀한 만큼 9번이 더 각별하게 다가온다.</p><p>오현규(베식타시)는 18번을 달았다. 카타르 월드컵 당시 예비 멤버 신분이라 등번호가 없었던 그는 이번 대회 정식 멤버로 첫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p><p>조유민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막판 대체 합류한 조위제(전북 현대)는 14번을 받았고 깜짝 발탁된 이기혁(강원FC)은 3번이다. 2002 한일 월드컵 주역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은 13번, 독일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23번을 단다.</p>    </p><p>'에이스 번호'로 불리는 10번의 주인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아닌 이재성(마인츠)이다. 이재성은 그동안 꾸준히 10번을 달아왔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중원 조율과 창의적인 패스로 팀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10번과 어울리는 선수다. 이강인은 19번을 달았다.</p><p>일부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제는 이강인에게 10번을 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었으나, 이재성의 실력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만큼 대부분은 이번 등번호 결정 역시 공감하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2801_466bd8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강인과 기뻐하는 이재성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32311_8a818c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 태극전사 26인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 대한축구협회</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감독은 11일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보여줬던 헌신적인 모습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선발 라인업은 오늘 오전까지 고민이었는데 아까 깔끔히 정해졌다"고 말했다.</p><p>주전급 수비수 김태현(가시마),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부상 여파로 체코전 출전이 불확실하다. 다만 다른 선수들은 모두 컨디션 이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감독은 당일 훈련까지 마무리한 상태이다.</p><p>    </p><p>홍명보호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다. 개막전인 만큼 분위기를 가져오기 위해서라도 승리는 필수적이다.</p><p>상황도 한국 쪽이 유리하다.     지난달 18일부터 솔트레이크시티(해발 약 1300m)에 사전 캠프를 꾸려 고지대 환경을 먼저 몸에 익혔다. 지난 6일부터는 과달라하라 인근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소화하고 있다.    앞선 두 차례의 평가전(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도 모두 승리로 마쳤다.</p><p>    <p>반면 체코는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해 뒤늦게 본선행을 확정한 탓에 FIFA가 배정한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해발 180m)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경기 전날에야 과달라하라(해발 1570m)로 이동하는 일정이다.</p>    </p><p>다만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을 필두로 큰 체격을 통해 거친 몸싸움을 걸어올 것으로 보여 세트피스 같은 볼 경합 싸움이 중요할 전망이다.</p><p>    </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strong>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strong></p><p>골키퍼(3명): 김승규(1번·FC도쿄) 송범근(12번·전북) 조현우(21번·울산)</p><p>수비수(10명): 이한범(2번·미트윌란) 이기혁(3번·강원) 김민재(4번·뮌헨) 김태현(5번·가시마) 김문환(15번·대전) 박진섭(16번·저장) 이태석(13번·빈) 설영우(22번·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23번·묀헨글라트바흐) 조위제(14번·전북)</p><p>미드필더(10명): 황인범(6번·페예노르트) 백승호(8번·버밍엄) 이재성(10번·마인츠) 황희찬(11번·울버햄프턴) 배준호(17번·스토크시티) 이강인(19번·PSG) 양현준(20번·셀틱) 김진규(24번·전북) 엄지성(25번·스완지) 이동경(26번·울산)</p><p>공격수(3명): 손흥민(7번·LAFC) 오현규(18번·베식타시) 조규성(9번·미트윌란)</p><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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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0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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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0959394397.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0: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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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도 이정후가 안타를 쳤나요?'…이정후 오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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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기록을 썼다. 18경기 연속 안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944_c55175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이날까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p><p>    </p><p>이정후는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로 추신수(2013년·16경기)와 김하성(2023년·16경기)이 함께 보유하던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그 기록을 또 한 경기 늘렸다.</p><p>    </p><p>이정후는 지난달 허리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전에서 복귀해 이후 18경기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복귀 이후 합산 타율은 0.400을 웃돈다.</p><p>    </p><p>또 이정후는 6월에만 11경기에서 7차례 멀티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타율은 0.338(234타수 79안타)로 리그 전체 2위이다. 이번 시즌 이정후의 성적표는 3홈런 24타점 34득점 OPS 0.829이다.</p><p>    </p><p>이날 경기 초반은 순탄하지 않았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워싱턴 선발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8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에는 바깥쪽 스위퍼를 건드렸다가 2루수 땅볼 처리됐다. 팀도 3회초 제임스 우드에게 투런포를 맞은 데 이어 이후 잇따라 실점, 0-6까지 끌려가는 상황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00111_fb404c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정후가 침묵을 깬 것은 6회말이었다. 0-6으로 뒤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그리핀의 초구를 당겨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상대 마운드가 흔들리며 폭투가 나오자 이정후는 2루를 노렸지만, 후속 안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p><p>    </p><p>이후 이정후는 팀의 끈질긴 추격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1-9까지 밀렸던 8회말, 채프먼과 라파엘 데버스의 백투백 홈런으로 팀이 점차 따라붙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곧바로 2루 도루를 감행했다. 무사 1·2루 찬스에서 대니얼 수삭의 적시 2루타가 터지자 이정후는 홈을 밟아 2득점째를 추가했다.</p><p>    </p><p>대역전극은 9회말에 완성됐다. 6-10으로 뒤진 상황에서 루이스 아라에스와 채프먼의 연속 2루타로 무사 1·2루가 만들어졌고, 이정후는 좌전 안타를 때려내 만루를 채웠다. 직후 브라이스 엘드리지가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폭발시키며 11-10 대역전 승리가 완성됐다. </p><p>    </p><p>시즌 28승 41패를 기록 중인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p><p>    </p><p>전날부터 연이은 한국인 빅리거 연속 안타 신기록 경신이 18경기로 늘어나며 MLB 전체에서도 이정후가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 선수 통틀어 MLB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향한 행진도 계속된다. </p><p><p>이정후의 안타 행진이 계속되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오늘도 이정후가 안타를 쳤나요? 네' 밈이 유행하고 있다. 이 밈의 원조는 미국 야구 전설인 조 디마지오에게서 유래했다.</p>    <p>1941년 디마지오가 56경기 연속 안타라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을 때, 미국에서 사람들이 인사처럼 "Did DiMaggio get a hit today?"(오늘도 디마지오가 안타를 쳤나요?) 라고 물었다고 한다. 워낙 매일 안타를 치다 보니 "오늘도 쳤겠지?" 수준의 문화 현상이 된 것이다. 현재는 이정후도 연속 안타를 치는 만큼 해당 밈의 새 주인공으로 불리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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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3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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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0923223000.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09: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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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내일 월드컵 체코전...체코 감독이 한국팀에서 가장 위협적이라 말한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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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체코 감독이 먼저 손흥민의 위협적인 공격력을 언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3037_5a598b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피파 월드컵에서 한국축구국가대표팀과 1차전을 치를 체코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대표팀 감독은 11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공격력이 아주 우수한 팀"이라며 한국을 이렇게 평가한 뒤,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 </p><p>    </p><p>그는 "손흥민은 한국 축구 레전드다. 그 외에도 훌륭한 공격수들을 갖췄다. 이 점이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p>    </p><p>이어 "우리 팀 역시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치열한 플레이오프를 잘 이겨내고 올라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훌륭하게 제 몫을 해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p><p>    </p><p>기자회견에서는 고지대 적응 문제도 빠지지 않았다. 체코는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해 뒤늦게 본선행을 확정한 탓에 FIFA가 배정한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해발 180m)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경기 전날에야 과달라하라(해발 1570m)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고지대 적응을 사실상 포기한 대신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경기를 치르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p><p>    </p><p>반면 한국은 지난달 18일부터 솔트레이크시티(해발 약 1300m)에 사전 캠프를 꾸려 고지대 환경을 먼저 몸에 익혔다. 지난 6일부터는 과달라하라 인근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소화하고 있다. 고지대와 잔디 환경 모두에서 한국이 앞선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이다.</p><p>    </p><p>코우베크 감독은 고지대 적응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항상 듣는 질문이다. 이전에 내 대답을 듣지 못한 모양"이라며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고지대 적응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벌써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응수했다. </p><p>    </p><p>그러면서 "날씨나 환경도 항상 나온 얘기다. 개인적으로 크게 개의치 않는다. 우리는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p>    </p><p>잔디 환경에 대해서는 "규정을 존중해야 한다. 모두가 같은 상황이다. 유럽에서도 주 경기장은 둘러만 보고 훈련은 다른 곳에서 한다. 중요한 사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p><p>    </p><p>선발 라인업에 대해서는 "이틀 전에 이미 완성됐다"며 "상대에 대한 특징 등을 고려해 구성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3235_03a8a3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체코 파트리크 시크(맨 앞)가 훈련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코우베크 감독은 한국이 평가전에서 등번호를 바꿔 입은 것도 화제로 꺼냈다. 그는 "한국의 등번호가 달랐던 건 놀라웠지만, 한국 선수들을 다 알고 있어서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p><p>    </p><p>기자회견 마지막에는 선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항상 세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는 팀 플레이, 둘째는 단결, 마지막은 어린 시절 꿈을 이루라고 한다. 그게 내일 경기장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p><p>    </p><p>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체코는 주장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와 에이스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를 앞세운다. </p><p>    </p><p>시크는 레버쿠젠에서만 210경기 103골을 기록한 간판 골잡이이지만 지난 시즌 잔부상이 잦았던 만큼 컨디션이 관건이다. 키 190cm 이상인 장신 선수가 10명에 달하는 체코는 세트피스와 공중 장악력이 핵심 무기이다.</p><p>    <p>같은 날 한국 측 기자회견에서는 홍명보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나섰다. A매치 144경기 56골인 손흥민은 내일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통산 4골로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운다.</p><p>차범근 전 감독의 A매치 통산 최다 득점(58골)과의 차이도 2골로 좁혀진다. 손흥민은 "4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 자체가 정말 특별한 감정"이라며 첫 경기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p>    </p><p>한국과 체코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A조 1차전을 치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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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1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642089864.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0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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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D-1] 한국-체코전 다들 걱정 많은데…축구 팬들 깜짝 놀랄 '뜻밖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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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체코전을 승리하고 32강에 진출한다는 발표가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4517_12a1d0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지난 6일(현지 시각)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공식 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지난 10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업데이트한 결과를 발표했다.</p><h3>한국이 체코 이기고 32강 간다</h3><p>    </p><p>옵타는 홍명보호가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승리할 확률을 42.9%로 제시했다. 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대결한다. 체코의 승리 확률 31.1%와 11.8%포인트 차이이다. 무승부 확률은 26.0%이다.</p><p>    </p><p>이번 발표는 국내외 여론이 체코전을 쉽지 않은 경기로 보는 분위기 속에서 나온 터라 더욱 주목된다. </p><p>    </p><p>객관적인 수치로 볼 때, 역대 전적은 한국이 1승 2무 2패로 열세이고 마지막 공식 대결도 10년 전이지만 FIFA 랭킹에서는 한국(25위)이 체코(40위)보다 15계단 앞선다. </p><p>    </p><p>옵타는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을 소개하며 "두 팀은 2016년 6월 마지막 대결에서 한국이 이겼다. 당시 한국은 전반 27분 윤빛가람의 선제골로 앞서가고 석현준이 전반 40분 추가 골을 넣었다. 체코는 후반 1분 마렉 수히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p><p>    </p><p>체코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한 팀으로,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덴마크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5002_2a916b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2일(한국 시각)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개최국인 멕시코, 유럽의 복병 체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A조에서 32강 진출을 놓고 조별리그 경기를 벌인다. 사진은 각팀의 대표선수인 대한민국 손흥민(왼쪽 사진부터), 멕시코 라울 히메네스, 체코 파트리크 시크, 남아프리카 공화국 라일 포스터가 팀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 멕시코 파추카에서 각각 훈련하는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5535_fc8ff4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2일(한국 시각)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개최국인 멕시코, 유럽의 복병 체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A조에서 32강 진출을 놓고 조별리그 경기를 벌인다. 사진은 대한민국 홍명보(위 사진부터), 멕시코 하비에르 아기레, 체코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남아프리카 공화국 휴고 브로스 감독이 대회 각 팀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 멕시코 파추카에서 팀을 지도하는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옵타 역시 체코에 대해서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와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가 올해 각각 2골씩을 터트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p><p>    </p><p>현재 한국 공격진에 대해서는 "조규성(미트윌란)과 손흥민(LAFC)이 각각 2골씩을 기록해 팀 내 공동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p><p>    </p><p>조별리그 A조 최종 순위 예측에서도 한국은 체코보다 우위에 섰다. 옵타는 한국의 조 1위 확률을 22.4%로 멕시코(48%) 다음으로 높게 봤다. 체코의 조 1위 확률은 18.4%로 한국에 밀린다. 32강 진출 확률 역시 한국 70.1%, 체코 64.2%로 한국이 앞섰다. 조별리그 통과에서 한국이 체코를 따돌리고 멕시코에 이어 2위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한 셈이다.</p><p>    </p><p>한국 전체 성적 예측도 소폭 상향됐다. 지난 2일 첫 예측에서 32강 70.35%·16강 33.52%·8강 12.74%·4강 4.02%·결승 1.30%·우승 0.36%를 제시했던 옵타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32강 70.62%·16강 33.72%·8강 12.53%·4강 4.05%·결승 1.34%·우승 0.40%로 대부분 수치를 올렸다.</p><h3>대표팀의 철저한 준비</h3><p><p>수치만큼이나 의미 있는 것은 경기 전 준비 격차이다. 한국은 경기장이 위치한 과달라하라(해발 1570m)와 비슷한 환경에서 적응 훈련을 철저히 소화했다. 지난달 18일부터 대표팀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해발 약 1300m)에 사전 캠프를 마련했다. </p>    <p>지난 6일부터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으로 이동해 최종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다. 이 훈련장은 1·2차전 경기장인 에스타디오 아크론을 홈으로 쓰는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의 전용 시설로, 관리 주체가 같아 경기장 잔디 환경과 거의 동일하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5059_01572d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등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과달라하라만 놓고 보면 베이스캠프 선택지는 두 곳이었다"며 "다른 후보지였던 AGA 아카데미는 또 다른 멕시코 명문 구단 아틀라스의 훈련시설이라 잔디의 특성이 다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p>    <p>한국이 지금 밟고 있는 잔디는 과달라하라 특유의 고온다습한 환경에 강한 난지형 '버뮤다그래스'로, 공이 빠르게 굴러가는 특성이 있다.</p>    <p>반면 체코의 준비 환경은 대조적이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체코는 FIFA가 지정한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이곳 해발 고도는 180m에 불과하다. </p>    <p>이들은 경기 전날인 11일에야 과달라하라로 이동할 예정으로, 베이스캠프와 경기장 사이 고도 차이가 1400m에 달한다. </p>    <p>물론 체코 수비수 로빈 흐라나치는 "고지대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고온의 환경과 특정한 심박수 범위에서 일주일에 3번씩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고지대 적응을 포기하는 대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우회 전략으로 읽힌다.</p>    <p>전문가들은 체력이 충분한 전반에는 버티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국이 체력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설상가상으로 맨스필드 훈련장 잔디는 켄터키 블루그래스와 페레니얼 라이그라스가 혼용되어 있어 경기장 잔디와 전혀 다른 종이다. 이번 월드컵부터는 경기 전날 공식 훈련도 진행할 수 없어 체코는 잔디 적응에도 사실상 손을 놓은 셈이다.</p>  <h3>평가전도 승리, 변수는 부상</h3>  <p>평가전 결과도 한국 쪽에 힘을 실어준다. 홍명보호는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를 5-0으로 대파했고, 지난 4일 엘살바도르전도 1-0으로 마무리하며 2연승을 달성한 채 본선에 합류했다. 체코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던 5일 과테말라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미흡한 인상을 남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5151_b985cd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배준호가 지난 6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피파 커뮤니티 트레이닝(오픈 트레이닝)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부상 변수도 넘어야 한다. 홍명보호는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직전 평가전에서 부상을 입어 체코전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이전에는 조유민(샤르자)이 부상으로 낙마하며 조위제(전북현대)가 대체 발탁되기도 헀다.</p></p><p>한국은 체코전(12일)에 이어 멕시코전(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25일) 순으로 조별리그를 소화한다.이번 대회는 역대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월드컵이다. 각 조 3위까지 32강에 진출하는 방식이어서 부담이 한결 줄었다.     </p><p>    </p><p>황희찬(울버햄튼)은 체코전을 앞두고 "카타르 월드컵의 명장면을 다시 만들겠다. 체코전 꼭 이기고 싶다"며 강한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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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4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509509213.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5: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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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축구 미래 '초비상'…베트남전 패배에 이어 퇴장 당한 키르기스스탄에게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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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태국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덜미를 잡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1817_938b31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민성 한국 U-23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이민성호는 지난 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 U-23과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p><p>    </p><p>후반 31분에는 키르기스스탄 선수가 퇴장당하며 한국이 수적 우위를 점하는 상황이 만들어졌지만, 오히려 후반 38분 2006년생 공격수 마다노프에게 결승 골을 허용했다.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상대에 수적 이점까지 얻고도 패한 셈이다.</p><p>    </p><p>이번 3연전 결과는 1승 1무 1패다. 앞서 지난 3일 UAE와 1-1로 비겼고 6일에는 홈팀 태국을 3-2로 진땀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마지막 평가전에서는 대규모 선수 교체를 단행해 10명을 바꾸는 등 폭넓은 조합 실험을 진행했다. </p><p>    </p><p>이번 전지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민성 감독은 해외파를 포함해 23명을 소집해 각 포지션별 전술 조합과 실전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시험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술 실험이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이 나온다.</p><p>    </p><p>지난 1월 사우디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에서는 4강전에서 두 살 어린 21세 이하 선수들로 꾸려진 일본을 상대했지만 슈팅을 단 한 개만 기록하며 패했다. 3, 4위전에서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으며 실망스러운 성적표로 마감했다. </p><p>    </p><p>경기를 마친 후 이민성 감독은 "아직 저희는 완성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계속 발전해 나가야 할 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해당 대회에서 이민성호는 결과뿐 아니라 대회 내내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이지 못해 팬들의 실망을 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2853_67be0f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아시안게임축구대표팀 / 대한축구협회</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들어서도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이민성호는 올해 치른 주요 평가전에서도 실망스러운 결과를 기록하며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p>    </p><p>이민성호의 다음 목표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안게임이다. 한국 남자 축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p><p>    </p><p>이번 대회에서 5회 연속 정상에 오르면 군 복무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단의 부담도 크다.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현재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스타들 대부분도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p><p>한국 축구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FC 도르드레흐트), 김민수(FC안도라), 박승수(뉴캐슬), 양민혁(토트넘 홋스퍼), 강상윤(전북 현대), 이기혁(강원FC) 등 출중한 미래들이 많은 만큼, 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금메달을 통한 군 면제는 한국 축구계에 필수적이다. 그러기 위해서 결정력과 경기력 안정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남은 준비 기간의 핵심 과제이다.</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이민성 감독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다. 선수로는 1998년 및 2002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이다.<p>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으며 여러 구단과 연령별 대표팀의 코칭스태프를 거쳤다. 2021년에는 K리그의 대전 하나 시티즌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8년 만에 K리그1로 승격시키며 차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p>  <p>대전 사령탑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봉을 잡아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팀을 정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p></p></tr>  </tbody></blockquote></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1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354518048.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3: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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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나서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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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나은행이 전국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매출 다각화를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35503_ee4adf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나은행이 전국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매출 다각화를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은 하나금융그룹 로고.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11일부터 3주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p><p>    </p><p>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디지털 시장 진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총 1300개 사업장이 혜택을 받는다.</p><p>    </p><p>지원은 두 분야로 나뉜다. 첫 번째는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으로 에너지 효율 1~3등급 가전제품 구매 비용을 사업장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에어컨·냉장고·세탁기·의류건조기·공기청정기·제습기가 지원 품목에 포함되며, 1000개소를 선정한다. </p><p>    </p><p>두 번째는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으로 300개소를 선발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라이브커머스, 크라우드펀딩까지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한다.</p><p>    </p><p>상품 페이지 제작, 인플루언서 섭외, 펀딩 페이지 구축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p><p>    </p><p>최종 선정은 사업성·지속가능성·지원 타당성을 종합 심사해 결정한다.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내 소상공인으로서 온누리상품권 가맹 승인이 완료된 사업자는 심사 단계에서 우대를 받는다. 신청은 하나원큐 앱,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 하나더소호,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파워온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35332_7c61ee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앞장선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실시!! / 하나은행</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디지털·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업이 주목받는 데는 소상공인을 둘러싼 현실적 배경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평균 사업 지속 기간은 5년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10명 중 7명에 달한다. 고정비 부담이 큰 오프라인 영업 구조에서 에너지 요금 절감은 즉각적인 수익 개선으로 직결된다. </p><p>    </p><p>온라인 판로 확대도 구조적 과제이다.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이 오프라인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오프라인에만 의존하는 소상공인은 매출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p><p>    </p><p>실제로 정부 역시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1만 4290개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지원을 편성했을 만큼 업계 수요가 크다.</p><p>    </p><p>하나은행은 이번 사업 외에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디지털 전환 기기 보급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p><p>    </p><p>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부진이 겹치며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비용 경감과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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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8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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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142515714.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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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이강인의 3배…갑자기 2주 만에 팔로워 4700명 → 540만명 찍은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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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부터 뜻밖의 SNS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뉴질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팀 페인(32·웰링턴 피닉스)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14256_38a4b0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팀 페인(32·웰링턴 피닉스) / 팀 페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현재 550만 명을 넘어섰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그는 팔로워가 4700명에 불과했던 무명 수비수였지만 단숨에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셈이다. </p><p>    </p><p>이는 1100배 가까이 불어난 수치로, 뉴질랜드 전체 인구(약 530만 명)마저 넘어섰다. 뉴질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 크리스 우드(팔로워 16만 명), 럭비 국가대표팀 올 블랙스(280만 명)도 한참 뒤처지는 수준이다. 한국 축구 선수 중에서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팔로워 수인 179만 명보다 3배 더 많다. 이강인은 한국 선수 중 손흥민 다음으로 팔로워가 많은 선수다.</p><p>    </p><p>시작은 아르헨티나 국적의 인플루언서 발렌 스카르시니(닉네임 elscarso)였다. 그는 지난달 27일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덜 알려진 선수를 주인공으로 만들자"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국적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는 선수'를 찾겠다는 취지였다.</p><p>    </p><p>모든 팀의 등록 명단을 샅샅이 조사한 끝에 페인을 발견한 스카르시니는 팬들에게 페인 계정 팔로우와 댓글 달기를 촉구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남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동참하면서 팔로워 수가 하룻밤 새 수십만 명씩 불어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13308_76dd46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팔로워가 늘어난 뉴질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팀 페인(32·웰링턴 피닉스) /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페인 본인도 처음에는 상황 파악이 되지 않았다. 페인은 스카르시니에게 "내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지 궁금해서 우연히 당신 게시물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p><p>    </p><p>이어 "이 모든 것이 벅찰 정도지만 여러분은 정말 놀라웠다"며 "응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여러분이 내게 이런 무대를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p><p>    </p><p>그러면서 "무엇보다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해준 엘 스카르소에게 가장 큰 감사를 전한다. 그가 없었다면 이 모든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두 사람은 뉴질랜드 캠프가 차려진 미국 플로리다에서 직접 만나기도 했다. 페인은 "왜 하필 나였냐"고 웃으면서도 "나에게도, 뉴질랜드 축구에도 좋은 일이다. 우리에게 주목이 집중되는 것은 긍정적이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 축구를 하고, 또 국가대표로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13341_066ba3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팀 페인(32·웰링턴 피닉스)과 만난 인플루언서 발렌 스카르시니(닉네임 elscarso) / 팀 페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1994년생인 페인은 호주 A리그 웰링턴 피닉스 소속으로 라이트백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한다. 2012년부터 A매치에 나서 통산 52경기 3골을 기록한 베테랑이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커리어 첫 월드컵 무대이다. </p><p>    </p><p>뉴질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16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팀으로 이란·이집트·벨기에와 G조에 묶였다. 역대 두 차례 월드컵 본선에서 아직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뉴질랜드가 이번 대회에서 첫 승을 올린다면 '페인 신드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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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7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052429866.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0: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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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아니었다…'월드컵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힌 한국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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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탈리아 출신 유명 이적 전문 기자 잔루카 디마르지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주목 선수 4인을 선정한 가운데, 한국 대표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지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5247_d310b1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잔루카 디마르지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주목 선수 4인을 선정한 가운데, 한국 대표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지목했다. 사진은 팬들에게 인사하는 이강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디마르지오는 지난 9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A조 소속 4개국(한국·멕시코·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각각 한 명씩 키플레이어를 선정해 소개했다. </p><p>    </p><p>디마르지오는 이강인에 대해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이강인이 PSG에서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해야 했던 선수들"이라며 "대한민국에서는 이강인의 재능을 누구나 알고 있다"고 평했다.</p><p>    </p><p>디마르지오는 이강인의 성장 스토리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2001년생인 이강인은 불과 10살의 나이에 한국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전직 축구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는 방송이었다"며 "2019년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이 그의 재능을 보여준 또 다른 사례"라고 설명했다. 2019년은 이강인이 아시아 올해의 영플레이어로도 선정된 해이기도 하다. </p><p>    </p><p>이강인의 이름은 이번 월드컵뿐 아니라 이적 시장에서도 연일 오르내리고 있다. 그는 PSG에서 3시즌을 보내며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완전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p><p>    </p><p>올 시즌에도 리그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지난달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PSG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5332_77784a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잔루카 디마르지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주목 선수 4인을 선정한 가운데, 한국 대표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지목했다. 사진은 훈련하는 이강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p>이강인은 이미 구단 측에 작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PSG 역시 계약이 2028년까지 남은 상황에서 올여름이 이적료를 확보하기 좋은 시기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p><p>이강인과 가장 적극적으로 연결되는 팀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다. 이강인을 향한 구애의 역사는 이전부터 아틀레티코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가 직접 파리를 방문해 접촉을 시도했을 만큼 이미 길다.</p><p>2023년 마요르카 시절부터 관심을 보였고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타진했으나 PSG 측이 막아서기도 했다.</p>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스페인 매체 아틀레티코 유니버스는 "그리즈만의 대체자를 물색하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후보로 삼았다. 구단과 PSG는 이미 접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예상 이적료를 2500만 유로(약 440억 원)로 보도했다.</p><p>    </p><p>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게 눈독 들이는 데는 마케팅 효과도 크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한국 여름 투어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강인이 투어의 최대 흥행 카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이 중앙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양 측면 윙어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p><p>    </p><p>이강인이 A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아틀레티코 이적 협상이 더 유리하게 전개될 수 있다. 빅클럽들의 관심도 쏠릴 수 있는 기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5406_7c153f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야후스포츠는 10일 월드컵에서 지켜봐야 할 글로벌 스타 26명을 선정하며 손흥민(LAFC)을 포함시켰다. 사진은 손흥민과 이강인의 승리 자축법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야후스포츠는 10일 월드컵에서 지켜봐야 할 글로벌 스타 26명을 선정하며 손흥민(LAFC)을 포함시켰다. </p><p>    </p><p>야후스포츠는 "손흥민이 득점 감각을 되찾는다면,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매우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p><p>    </p><p>야후스포츠는 손흥민 외에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주드 벨링엄, 해리 케인(이하 잉글랜드),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라민 야말(스페인) 등을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p><p>    </p><p>A조에서 한국과 32강 토너먼트행을 다툴 멕시코의 주목할 선수로는 30대 베테랑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와 17세 영건 힐베르토 모라를 지목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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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4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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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0928372622.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09: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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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00만 '군체' 제쳤다…오늘 개봉했는데 벌써 예매율 '1위' 찍은 역대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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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배급 UPI코리아)가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5427_a68d56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스클로저 데이' 예고편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디스클로저 데이'는 이날 0시 예매율 29.3%, 예매관객수 7만 2541명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3일 연속 1위이다. </p><p>    </p><p>연상호 감독의 '군체'와의 점유율 격차는 전날 대비 더 벌어져 15.7%포인트에 달했다. '군체'는 400만 관객을 넘기며 21일간 정상을 지켜온 히트작이다. 거기에 '와일드 씽'과 '백룸' 등 경쟁작들을 차례로 따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p><p>    </p><p>'디스클로저 데이'는 에밀리 블런트 주연으로, 인류가 알아서는 안 될 거대한 비밀과 그것이 은폐됐을 때 치러야 하는 대가를 따라가는 SF 미스터리 영화이다. </p><p>    </p><p>스필버그 감독은 로즈웰 사건, 크롭 서클, CIA의 원격 투시, 정부의 이상 현상 과학 프로그램 등 실제로 회자돼 온 이야기들에서 영감을 받아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했다. </p><p>    </p><p>스필버그 감독이 직접 집필한 52페이지 분량의 원안을 토대로 '쥬라기 공원'과 '우주 전쟁' 각본을 함께한 데이빗 코엡이 약 2년에 걸쳐 각본을 완성했다. 러닝타임은 145분,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5543_a19c0e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스클로저 데이' 스틸컷   / 유니버설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연출을 맡은 스필버그 감독은 이 영화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던 기억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p><p>    </p><p>그는 "아버지는 매년 열리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여주기 위해 나를 데리고 나갔다"고 회상하면서 "그날 밤 이후 나는 저 별들 너머 수많은 태양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곳에 우주를 횡단할 만큼 진보된 문명이 존재할지에 대해 진심 어린 호기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p><p>    </p><p>과거 연출했던 '미지와의 조우'를 이야기하면서는 "그때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멋질까?'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뒤, "하지만 거의 50년이 지난 지금은 '이 모든 게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가 실제로 알게 된다면 얼마나 멋질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p><p>    </p><p>스필버그 감독은 영화의 톤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첫 프레임부터 약 20분에 달하는 피날레까지 정점을 찍고 싶었다"며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무엇이 은폐됐는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깨닫게 되는지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p><p>    </p><p>에밀리 블런트는 세상을 뒤흔들 비밀과 연결된 TV 저널리스트 마가렛 역을 맡았다. 그는 촬영 수개월 전부터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직접 익혔다. </p><p>외계 음성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AI 음성 기술 대신 직접 딸깍거리는 소리와 허밍, 다양한 자음과 호흡을 녹음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장면은 예고편 공개 당시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5613_b2e805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스클로저 데이' 스틸컷 / 유니버설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5617_b71d7e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스클로저 데이' 스틸컷 / 유니버설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쉬 오코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다니엘 역으로, 콜린 퍼스는 비밀조직 수장 스캔런 역으로 출연한다. </p><p>    </p><p>언론 대상 시사회에서는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를 극찬하는 평가가 쏟아졌고,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서도 호평이 우세하다.</p><p>    </p><p>스필버그 감독은 '죠스', 'E.T.',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라이언 일병 구하기', '뮌헨', '레디 플레이어 원', '파벨만스' 등 가히 '영화 그 자체'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역대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 감독 타이틀을 보유한 레전드이기도 하다. </p><p>    </p><p>스필버그 감독의 장기인 SF 장르인 이번 작품이 '군체'의 흥행 기세를 꺾고 올여름 극장가의 새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ET-9QsnqsM?si=ntogCH12AHtptn9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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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3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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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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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26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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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오매진' 김서안 “연극 '갈매기' 때 대사 통째로 까먹기도…여전한 악몽” - 인터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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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서안은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더욱 이름을 알렸지만, 평소 일상은 평범한 자취생과 다를 바 없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3612_2470d8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일 김서안은 서울 중구 위키트리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평소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즐겨본다는 그의 또 다른 취미는 바로 독서였다. 그는 예전 회사 주최 유튜브 코너에서 매월 다른 책을 소개할 만큼 독서가였다. 책을 많이 읽어서일까. 말솜씨가 뛰어나 인터뷰하기 편하다는 생각도 들었다.</p><p>    </p><p>카페에서 가볍게 맥주나 커피 한잔 마시며 책을 읽는다는 그는 "여름이 다가올 때쯤 읽기 좋은 '내가 네 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이라는 에세이가 기억에 남는다. '떡을 먹이고 싶은 마음'도 좋다. 최근에는 '일도 사랑도 일단 마시고'라는 에세이를 참 재밌게 읽었다. 작가님이 아내분과 겪은 일상 에피소드들이 소소하게 담겨 있는데, 문구들이 재치 있고 유머러스해서 혼자 킥킥 대며 읽었다"고 소개했다.</p><p>    </p><p>김서안은 과거 타 요리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를 만들기도 했다. 이 얘기를 꺼내자 "그걸 아직도 기억하시냐"며 부끄러워했지만 어느덧 요리 솜씨도 늘었다고 말했다. </p><p>    </p><p>자취를 시작한 지 두 달 정도 됐다는 그는 "웬만하면 삼시 세끼를 제 손으로 직접 해 먹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직접 요리 해보니까 너무 힘들다"며 웃음지었다. 자주 해먹는 요리는 간편한 원팬 요리나 나폴리탄 파스타라고.</p><p>    </p><p>집안일 때문에 매일이 전쟁이라는 김서안은 그럼에도 "영양제만큼은 무조건 시간에 맞춰서 꼬박꼬박 잘 챙겨 먹으려 한다"고 말했다. </p><p>    </p><p>그 이유에 대해서는 "체력이 떨어지면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더라.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날카롭고 모진 말이 나갈 수 있다. 그래서 운동도 한다"며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냈다.</p><p>    </p><p>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던 그는 "불러주시면 너무 감사한데 아직 안되지 않을까"라며 손사레를 쳤다. 부끄러워하는 모습에서 특유의 풋풋함과 순수함이 묻어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3625_7c2c8e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일 김서안은 서울 중구 위키트리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p>연기를 시작한 지 어느덧 7년 차. 10년 차를 향해 가는 김서안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대중분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관객이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때 '저 배우의 매력과 연기에 푹 스며들어 있었구나' 하고 느끼게 만드는 배우가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밝혔다.</p>    <p>그러면서 "배우 김서안이라는 인간 자체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편안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도 말했다.</p>    <p>모두가 목소리를 높이는 시대에 흔치 않은 가치관이었다. 그렇다고 연기마저 돋보이지 않을 수는 없다. 김서안은 여전히 연기를 공부하고 오디션을 보러다닌다고 말했다.</p>    <p>그는 "과거 '연인' 종영 후에는 사람들과 화술이나 신체 연기 같은 '테크니션 훈련' 과정을 꾸준히 했는데, 지금은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고자 혼자서 개인 연습을 주로 한다"고 밝혔다.</p>  <p>촬영 현장은 여전히 떨린다고 했다. 김서안은 "정말 매번 갈 때마다 미칠 것처럼 떨린다. 이건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슛 들어가기 직전에는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진짜 도망치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든다"며 고개를 저었다.</p></p><p>    <p>다만 그러면서도 "참 신기한 것은 그렇게 긴장 속에서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컷 소리가 나면 '오늘 촬영 재밌었다' 하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이제는 이 긴장감은 내가 잘하고 싶어서 생기는 기분 좋은 기대감이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한다"며 이것이 자신의 원동력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실제로 김서안은 연극 무대에서 대사를 까먹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연극 '갈매기'에서 '니나' 역을 맡은 당시 그는 커튼 콜과 동시에 머리 속이 새하얘지는 경험을 했다고. 그 뒤로 그는 현장의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대본과 상황을 다 알고 있는데, 자신만 모르는 상황의 악몽을 종종 꾼다고도 했다.</p>    <p>"엄청나게 긴 독백 대사를 하는 신인데, 정말 무대 뒤에서 '아, 내 인생 망했다' 싶었다. 다행히 무대 위로 조명이 켜지자마자 몸이 대사를 기억하고 있어 대사가 나오더라. 그 순간 느꼈던 등줄기의 싸늘함은 평생 잊지 못할 공포다. 그 뒤로는 '무조건 대사 반복만이 살 길이다'라는 철칙이 생겼다.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해도 미친 듯이, 기계적으로 튀어나올 때까지 대사를 반복해서 연습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3728_c55445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일 김서안은 서울 중구 위키트리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김서안은 기회가 된다면 연극 무대에는 꼭 다시 서고 싶다고 했다. "연극 무대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연기를 대하는 태도나 진정성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었다. 또 매 순간 관객과 실시간으로 에너지를 주고받는 '현장성'이 정말 거대하다. 공연을 해본 배우들만 알 수 있을 거다. 제 주변 연극 무대에 계속 서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친구들이 꽤 있다. 평소에 그 친구들의 공연을 보러 관객석에 앉아 있으면 저도 저 멋진 무대 위로 당장 뛰어 올라가서 뜨겁게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p></div><p><p>김서안이 연기를 시작한 계기는 조금 특별했다. '연극 심리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하는 '거울 치료 연극' 등으로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됐다고. </p>    <p>그는 "그전까지 연기란 카메라 앞에서 소리 지르고, 울고불고, 쩌렁쩌렁하게 큰 감정을 터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연극 심리 치료를 경험하면서 연기를 훨씬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됐다. 사람들의 특징을 관찰하고 잡아내서 표현하는 게 재밌더라"고 회상했다. </p>    <p>이후 김서안은 평생 배우의 길을 걸어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어떤 매체가 아닌 단순히 연기가 좋아서 배우를 꿈꾼 것이다.</p>    <p>이때 함께했던 친구들과는 여전히 연락을 이어간다고 했다. 그는 "고등학생 입시 시절에 연기학원 같이 다녔던 친구들, 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기들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서로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격려해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3655_789d54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일 김서안은 서울 중구 위키트리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김서안의 시선은 여전히 앞을 내다보고 있었다. 더욱 발전하는 배우. 그가 추구하는 모습은 한 마디로 이것이었다. </p>    <p>그는 "가끔은 제 연기 세계에만 갇혀서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큰 그림'을 놓치고 있다는 한계를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실제로 제 배역인 '니나'의 눈앞에 닥친 감정에만 너무 매몰된 적도 있었다. 배우로서 오래 살아남고 시야를 넓히려면 연출적인 메커니즘이나 작품 전체의 판을 읽어야 하는 것 같다. 베테랑 선배 배우님들의 작업 방식을 곁에서 많이 보고 배우려 한다"고 설명했다.</p>  <p>그에게 있어 더욱 좋은 연기는 배우 혼자에게만 나오는 것이 아닌 듯 했다. 그는 "연극이든 드라마든 결국 모든 스태프와 구성원 모두의 공동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중심을 잡아주는 연출가, 무대를 채워주는 조명, 음향, 무대 디자인 스태프 등 모두가 작품에 충실해야 비로소 배우의 연기도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극 전체의 조화를 잡아주는 연출가님과 스태프분들의 존재가 얼마나 절대적인지 이제는 안다"고 말했다.</p><p><p>김서안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도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저희 드라마는 뒤로 전개되면 전개될수록 스토리가 훨씬 더 쫄깃하고 흥미진진해진다. 연기 잘하시는 선배님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살아 움직이며 재미를 선사한다. 혹시라도 아직 작품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 정주행하셔서 저희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보셨으면 좋겠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린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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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2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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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202606061730351165.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7: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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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BS '오매진' 김서안 “100번 넘게 떨어진 끝에 찾아온 작품, 선물 같아” - 인터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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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부분의 사람들은 돋보이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 같은 특별한 기분은 꽤 달갑기 때문이다.</p><p>    </p><p>그러나 배우 김서안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대중분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p><p>    </p><p>굳이 튀어 보이려 하지 않겠다는 그였지만, 되려 이러한 생각이 그를 더 빛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3820_74a9b1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일 김서안은 서울 중구 위키트리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5일 김서안은 서울 중구 위키트리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p><p>    </p><p>연기 자체를 사랑해 시작했고 연기자만을 꿈꿔왔다는 그의 말처럼 인터뷰에서 넘치는 일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p><p>    </p><p>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매출 회복을 위해 내려간 시골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를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서안이 맡은 나진이는 덕풍마을 살림살이와 어린 동생 솜이를 책임지는 인물이며 매튜를 짝사랑한다.</p><p>드라마에서처럼 당찬 모습의 김서안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묻자 가장 걱정을 많이 했던 장면을 언급했다. 결국 멋지게 해냈기에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이었다.</p><p>    </p><p>김서안은 “극 중 소미의 피부병이 다시 재발해서 병원으로 데려갔던 장면이 생각난다. 나진이가 매튜(안효섭)에게 원망의 말을 쏟아내는데, 그게 표면적으로는 매튜를 향한 것이지만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자신에 대한 원망과 죄책감으로 가득 찼다. 그러한 감정이 현장에서도 가득 채워져야 해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다행히 현장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고 회상했다.</p><p>    </p><p>해당 신은 유튜브 클립으로 올라올 만큼 김서안의 뛰어난 연기력을 알 수 있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cqnQZMhuNI?si=SyTsUeHjZUTgScy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김서안은 드라마 현장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배우들과의 호흡 면에서는 각각 "안효섭 선배님과는 극 중 가족 같은 사이이다 보니 현장에서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셨다"며, 특히 배우 채원빈과는 "극 중 초반에는 다소 긴장감이 있는 관계였으나, 선배님이 정말 밝으셔서 자꾸 미소가 지어지더라. 속으로 '안 돼, 이러면 안 돼' 하고 정신줄을 잡았다"고 웃음 지으며 설명했다.</p><p>    </p><p>동생 나솜이 역의 배우 안세빈에 대해서는 "상황에 몰입하고 감정을 잡는 게 굉장히 빠르다. 저도 그 친구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잡히곤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3900_5d36dd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일 김서안은 서울 중구 위키트리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p>그는 실제로 네 살 차이 나는 남동생이 있다. 이러한 부분이 연기에도 도움이 됐다고 했다. 특히 투닥거리는 장면의 대사들이 너무 똑같았다고.</p><p>또 그는 스스로를 'K-장녀'라고 말하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다 보니까 동생을 아주 기강을 잡으며 키웠다. 밥도 차려주고 등하원도 돕고 동생 때문에 놀이방도 11살 때까지 다녔다"며 자랑했다.</p><p>다만 그는 "진이는 애교도 많고 부모님이나 언니한테 살갑게 다가가지만, 저는 그렇게 하려면 속으로 용기가 좀 필요하다"며 웃었다.</p><p>    </p>나진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담예진과 닮은 점이 많다며 "실제로 '리틀 담예진'이라고 불리는 친구다. '차라리 내가 다쳤으면' 같은 희생적인 모멘트도 비슷하고, 담예진은 자신처럼 과거 트라우마를 가졌으면서 그것을 이겨내는 멋진 사람이니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다. 그렇기에 끝내 매튜와의 사랑도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었겠다"고 말했다. </p><p>    </p><p>그렇다면 나진이와 김서안의 싱크로율은 어떨까. MBTI가 INFP라는 그는 "특유의 씩씩함은 닮았고 제가 약간 여장부 모멘트도 있다. 다만 낯을 가려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한다"고 설명했다.</p><p>    </p><p>나진이처럼 무언가에 '매진'해본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주저 없이 '연기'라고 답했다. 그는 "배우로서 연기라는 신성한 작업에 제 모든 에너지와 인생을 매진해야 하는 사람이니 열렬하게 매진해 나갈 생각이다. 연기는 제 삶의 전부이자 유일한 직업이니까"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p><p>    </p><p>이렇게 연기를 향한 애정이 깊은 김서안이지만, 그는 잠시 연기를 쉰 기간이 있다고 했다. 그는 "당시에는 마주해야 하는 불확실한 미래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 도망치고 싶었다. 1년간 대사 한 마디조차 입 밖으로 뱉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그 시간 덕에 연기를 얼마나 원하는지 알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p><p>    </p><p>다시 돌아온 이후, 수많은 오디션을 보러 다녔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p><p>    </p><p>"오디션을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보러 다녔다. 100개는 넘는다. 그런데 보는 족족 다 떨어지는 거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자존감도 바닥을 쳤다. 심경의 변화를 주려고 머리도 숏컷으로 과감하게 잘랐다. 하지만 연기 훈련만큼은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했다. 나 자신을 갉아먹는 잡생각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연기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했다"</p><p>    </p><p>그런 그에게 이번 작품은 선물과도 같았다. 그는 "제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 벅찬 감사함과 함께 초심을 절대 잊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p><p>    </p><p>그간의 오디션들은 단순한 실패가 아니었다. 그는 "감독님 전작 오디션 때 지원한 적이 있다. 감독님께서 감사하게도 저를 기억하고 계시더라. 언젠가는 어떤 형태로든 그 노력이 부메랑처럼 기회로 돌아온다는 걸 깨달았다"고 돌아봤다.</p><p>    </p><p>    그렇게 피 나는 노력 끝에 그는 현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에 합격하는 성과도 이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3925_fde9bf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일 김서안은 서울 중구 위키트리 사옥에서 취재진과 만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서안은 2019년 웹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2', 2020년 '소녀의 세계' 등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p><p>    </p><p>다양한 고백 연기를 해본 그는 "이번에는 거절당할 것을 이미 알고 마음을 전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집중해 연기했다. 이전에는 서로 잘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똑같기에 상대 배역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p><p>    </p><p>대본을 봤을 때 미소 짓게 되는 작품을 선호한다는 그는 로코물도 그래서 좋다고 했다. </p><p>    </p><p>다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다름 아닌 스릴러였다. 김서안은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물의 심리를 집요하게 따라가는 걸 좋아한다. 최근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당신이 죽였다'도 좋았고, SBS 드라마 중에서는 고현정 선배님이 출연하신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도 재밌었다"고 밝혔다.</p><p>    </p><p>스릴러물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그는 "팽팽한 긴장감과 끊임없는 궁금증 유발이 매력적이다.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피해자 역할이든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가해자 역할이든 상관없다"고 어필했다.</p><p>    </p><p>그밖에 김서안이 인상 깊게 본 영화와 드라마는 여럿 있었다. 특히 영화 '사랑할 때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혼자 독백 연습도 많이 해본 작품이라고.</p><p>    </p><p>한창 다양한 작품들에 대해 얘기하던 중, 김서안은 다소 수줍어하며 "사실 제가 애니메이션을 엄청 좋아한다. '장송의 프리렌'이 참 재밌다"고 밝히기도 했다. </p><p>    </p><p>롤모델로는 배우 박은빈을 꼽았다. 그는 "선배님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배우가 가진 '설득력'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매번 감탄하게 된다. 시청자로 하여금 극 중 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완벽하게 동화되도록 만드신다.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닮고 싶다"고 말했다.</p><p>    </p><p>특히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며 소름 돋았다며 "실제로 숨 쉬고 살아가는 듯한 삶의 리얼리티를 완벽하게 재현하시지 않았나. 그간 제 연기를 반성하기도 했다"고도 했다.</p><p>    </p><p>과거 MBC 드라마 '연인' 종영 인터뷰 당시 김서안은 자신의 연기 점수를 100점 만점에 70점으로 매긴 바 있다. 그는 "그래도 과거의 저보다는 아주 조금 발전이 있었을 거라고 믿기에 80점 주겠다. 다음 작품에는 90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미소 지었다.</p><div><div><strong>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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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7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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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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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26 12: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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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젠슨 황이 오늘 출국하며 마지막으로 남긴 반가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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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닷새간의 숨 가쁜 한국 일정을 마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비즈니스 터미널을 통해 전용기로 출국했다. 공항에는 배웅하러 나온 팬과 취재진이 몰렸고 황 CEO는 일일이 기념 사진을 찍고 사인을 건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22905_a56ece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마친 뒤 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던 중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출국 전 취재진과 가진 약식 간담회에서 황 CEO는 이번 방한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p><p>    </p><p>그는 "가족과 저는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이 들었다"고 운을 뗀 그는 방한 성과로 "SK하이닉스와 매우 중요한 발표를 했다"며 "서로에게 의미 있는 계약과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발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p><p>    </p><p>이어 "네이버, SK텔레콤과 각각 AI 클라우드 파트너십도 발표했다"며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번 방한에서 황 CEO가 콕 집어 강조한 성과는 두 가지였다. SK하이닉스와 맺은 2년 이상의 메모리반도체 장기공급계약(LTA)과 네이버·SK텔레콤이 발표한 AI 팩토리 구축 파트너십이다. 엔비디아 공급망 안정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라는 두 축을 한국에서 동시에 달성한 셈이다. </p><p>    </p><p>황 CEO는 "한국은 앞으로 인공지능을 동력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AI는 모든 국가와 기업에서 쓰일 것이고, 반도체와 이동통신 생산을 포함해 전 산업군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재방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제 삼겹살과 치킨 친구들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웃으며 "파트너들과의 비즈니스가 매우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 곧 다시 오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22928_0939df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5일 입국 이후 닷새간의 행보는 그야말로 초 단위였다. 입국 당일 홍대 T1 베이스캠프를 찾아 '페이커' 이상혁과 첫 일정을 시작했고, 당일 저녁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홍대 삼겹살집에서 '삼쏘 회동'을 가졌다. 당시 고기는 막내인 구광모 회장이 직접 구운 것으로 전해진다. </p><p>    </p><p>이튿날인 6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고, 7일에는 잠실야구장 두산·키움전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시구·시타로 호흡을 맞췄다. 같은 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평양냉면 점심,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도 연달아 만났다. </p><p>    </p><p>8일에는 SK·LG·서울대 AI연구소·네이버·현대차까지 주요 기업 사옥을 종횡무진 방문해 AI와 로보틱스 분야 기술동맹을 잇달아 확인했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도 회동했다.</p><p>    </p><p>황 CEO는 당초 8일 출국 예정이었지만 빽빽한 국내 스케줄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출국 후 행선지는 영국 애버딘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이 한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는 엔비디아의 의지를 공식화한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p><p>    </p><p>황 CEO 스스로도 "한국의 가장 큰 공헌은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한국 기술 없이는 첨단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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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6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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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0932119663.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09: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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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어 이영표' 이번에도 예측했다...“한국 대표팀 조 몇 위 차지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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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예리한 분석과 높은 적중률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입을 열었다. 그의 예측은 명확했다. 한국이 A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093216_2c260e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높은 적중률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 KBS 해설위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위원은 지난 8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최근 경기력과 홈 이점,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멕시코가 A조 1위를 차지하는 것"이라며, "한국은 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 그렇게만 돼도 아주 괜찮은 출발"이라고 말했다. </p><p>    </p><p>이영표는 현역 시절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으로 프로 무대에서는 14개 시즌을 소화한 레전드다. 2014년부터 해설 마이크를 잡은 그는 중요 경기 전마다 제시하는 승부 예측이 높은 확률로 들어맞아 '문어 영표'라는 별명을 얻었다.</p><p>    </p><p>이 위원이 조 2위 통과의 핵심 요건으로 꼽은 것은 단 하나, 첫 경기 승리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p><p>    </p><p>이 위원은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내는 것이 대표팀 성적의 80~90%를 좌우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p><p>    </p><p>이어 "첫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면 두 번째 경기부터 연쇄적으로 부담감이 커진다. 사실상 2위 경쟁 상대인 체코 역시 우리와 상황이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심리적 우위 역시 한국에 있다고 봤다. 이 위원은 "체코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라 대부분이 첫 출전이지만, 우리는 훨씬 경험이 많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심리적으로 더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p><p>    </p><p>고지대 적응 준비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은 일찌감치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꾸려 해발 1500m 안팎의 고지대 훈련을 소화했다. </p><p>    </p><p>반면 체코는 텍사스에서 훈련을 마친 뒤 경기 하루 전 과달라하라에 도착할 예정이다. </p><p>    </p><p>이 위원은 "고지대 적응은 심폐 기능뿐 아니라 이곳 환경에 익숙해지는 차원에서도 중요하다"며 "현지 훈련을 일찍 시작한 우리 선수들이 이 점에서도 앞설 것"이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093336_d6af9d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8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체코의 세트피스만큼은 경계 대상으로 분명히 지목했다. 이 위원은 "체코는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위협적인 공중 장악력을 갖추고 있어 세트피스 기회 자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와 이한범이 상대의 크로스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역시 핵심"이라고 짚었다.</p><p>    </p><p>마지막 평가전까지 다양한 조합을 실험한 홍명보 감독의 선택에 대해서는 우려와 신뢰가 함께 담긴 시각을 내놨다. 이 위원은 "월드컵 직전 평가전에서는 보통 주전 라인업(베스트 11)을 가동해 조직력을 다지는데, 우리는 마지막까지 다양한 조합을 테스트했다"며 "가장 중요한 첫 경기에서 호흡이 완벽히 맞을지 우려되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했다. </p><p>    </p><p>그러면서도 "평가전에서 여러 실험을 한 것은 코치진 나름의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렇게 선수 라인업에 변화를 줘도 본선 경기력에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이 있기에 그런 판단을 내렸을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p><p>    </p><p>이 위원의 전망은 해외 언론과도 궤를 같이한다. 미국 ESPN은 한국이 속한 A조에서 멕시코가 1위, 한국이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한국의 최종 조별 성적을 승점 5점으로 전망했다. </p><p>    </p><p>통계 전문 매체 옵타 역시 A조에서 한국과 체코의 2위 경쟁을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다만 A조를 '가장 열린 조 중 하나'로 평가하며 멕시코의 조 1위 가능성을 높게 봤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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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9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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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649465854.jpg</image>
            <pubDate>Sun, 07 Jun 2026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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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병철 회장이 평생 강조했다'…곁에 무조건 둬야 하는 인간 유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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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생전에 "내 생애의 80%는 사람을 뽑고 관리하는 데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을 일군 그가 돈도, 전략도 아닌 사람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았다는 고백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64950_1ab45b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 삼성전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통계청 2024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응답자의 73.1%는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로 '인간관계'를 꼽았다. 노년으로 접어들수록 재산이나 지위보다 곁에 남은 사람의 질이 삶 전체를 결정한다는 사실이 수치로도 드러나는 셈이다.</p><p>    </p><p>그렇다면 평생 옆에 둬야 할 사람은 어떤 유형인가. 이병철 회장의 철학을 들여다보면 공통된 키워드가 하나 나온다. 능력보다 신뢰다. 그는 '호암자전'에서 "의심이 가거든 쓰지 말고, 일단 쓰면 의심하지 마라"고 적었다. 한 번 믿기로 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을 맡겼다. 좋은 사람 한 명이 수십 년을 지탱하고, 잘못된 사람 한 명이 쌓아온 것을 하루에 무너뜨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원칙이었다.</p><h3>1위 힘들 때도 곁을 지키는 사람</h3><p>형편이 좋을 때는 주변에 사람이 넘친다. 일이 잘 풀리고 자리가 있을 때, 연락이 끊겼던 얼굴들까지 나타난다. 하지만 사업이 꺾이거나 건강이 무너지거나 집안에 탈이 났을 때도 같은 온도로 옆에 있어주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그 차이가 친구의 진짜 얼굴을 가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70457_f677a5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병철 회장은 인재를 고를 때도 비슷한 기준을 적용했다. 잘나갈 때만 충성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기에도 버티는 사람을 곁에 뒀다. 개인 관계도 다르지 않다. 내가 아무것도 못 해줄 상황에서도 떠나지 않는 사람, 딱히 득이 없어도 안부를 묻는 사람이 진짜다. 재미있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힘든 시간을 함께 통과해준 사람은 평생 몇이 되지 않는다.</p><p>    </p><p>사회학자 레이 올든버그의 '제3의 장소'에서는 "인간은 가정과 직장이라는 두 공간 외에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세 번째 장소를 필요로 한다"고 쓰여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그 공간은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 된다. 아무 조건 없이 맞아주는 단 한 명의 존재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p><p>50대 이후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힘들 때 곁에 있어준 사람에게 충분히 고마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사람을 알아봤을 때 제대로 붙잡아야 한다.</p><h3>2위 솔직한 말을 해주는 사람</h3><p>무조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언뜻 좋은 친구처럼 보인다. 하지만 내가 틀렸을 때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도 고개를 끄덕여주는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짜 곁에 둬야 할 사람은 말이 듣기 불편해도 필요한 순간에 솔직하게 꺼내는 사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70516_02d3f4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병철 회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실행에서 생긴다"고 강조했다. 달콤한 말만 늘어놓는 사람보다 행동과 말이 일치하는 사람, 때로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 사람에게 더 큰 신뢰를 줬다. 가장 좋은 관계는 서로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진심을 숨기지 않는 관계다. 성공했을 때 자만하지 않게 붙잡아주고 실패했을 때 이유를 같이 들여다봐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p><p>    </p><p>심리학자 킴 스콧의 '완전한 솔직함'에서는 "진짜 좋은 관계는 상대를 편하게 만들기 위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더라도 상대에게 필요한 말을 해줄 수 있는 용기에서 나온다"고 적혀 있다. 그 용기를 가진 사람이 오래 곁에 두어야 할 사람이다.</p><p>나이가 들수록 쓴소리를 해줄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 다들 조심하고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 한 명은 어떤 자산보다 소중해진다.</p><h3>3위 만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h3><p>오랜 인연이라고 해서 다 좋은 관계인 것은 아니다. 만나고 돌아오면 괜히 피곤하거나, 비교당한 기분이 드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마음이 가라앉고 편해지는 사람이 있다. 50대 이후 관계에서는 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70524_7b55f8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젊을 때는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리기 쉽다. 하지만 나이가 쌓일수록 사람을 만나고 난 뒤 어떤 기분이 남느냐가 관계의 가치를 결정한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 숨이 트이는 사람, 침묵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진짜 곁에 있어야 할 사람이다. 관계는 재미를 주는 것을 넘어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어야 한다.</p><p>    </p><p>정신과 의사 에스더 페렐의 '관계의 재발견'에서는 "좋은 관계는 서로가 서로에게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람 앞에서는 지치지 않아도 되고 무너져도 된다는 감각이 진짜 친밀감이다"라고 적혀 있다.</p><p>에너지를 빼앗는 관계는 아무리 오래됐어도 거리를 두는 것이 맞다. 반대로 만나고 나면 더 살아있는 것 같은 기분을 주는 사람은 어떻게든 붙잡아야 한다.</p><h3>4위 상황이 바뀌어도 태도가 같은 사람</h3><p>세월이 흐르면 형편도 달라지고 자리도 바뀐다. 누구는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고, 누구는 평범하게 살아간다. 관계는 바로 이 지점에서 걸러진다. 성공했다고 거리를 두거나, 힘들어졌다고 슬그머니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과 반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똑같이 대해주는 사람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70531_a496ca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병철 회장은 사람의 됨됨이를 볼 때 '변하지 않는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잘될 때 배울 것이 있을 때만 가까이하고, 쓸모가 없어 보일 때 멀어지는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곁에 오래 둘 수 없는 인물이라고 봤다. 상황보다 사람을 먼저 보는 사람은 내가 어디에 있든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p><p>    </p><p>철학자 알랭 드 보통의 '불안'에서는 "우리는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 한다. 그러나 진짜 안정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같은 눈으로 봐주는 단 한 사람에게서 온다"고 말했다. 형편이 좋을 때도, 나빠졌을 때도 변하지 않는 얼굴을 가진 사람이 평생 곁에 둬야 할 사람이다.</p><h3>마무리</h3><p>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사람을 만나려 한다. 혼자 있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관계를 줄여나가면서 진짜 몇 명을 깊이 품는 쪽을 택한다. 그리고 후자가 대부분 더 편안한 노년을 보낸다.</p><p>    </p><p>이병철 회장이 평생 강조한 것도 결국 그 한 명이었다. 신뢰할 수 있고 솔직하고 상황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 한 명이 곁에 있는 것이 어떤 재산보다 오래 가는 자산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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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7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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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Jun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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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무리 돈 벌어도 '이것' 잃으면 실패다”…故 구인회 LG 회장이 명심한 인생 철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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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돈이 많으면 인생이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의 이야기는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은퇴 후 자산 규모보다 더 자주 언급되는 것은 인간관계와 평판, 그리고 평생 쌓아온 습관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71044_bbaadf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故 구인회 LG 회장 / LG전자</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통계청의 2024년 사회조사에서도 국민들이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소로 건강과 인간관계를 높은 순위로 꼽았다. 결국 인생의 만족은 숫자로만 설명되지 않는다.</p><p>    </p><p>LG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은 사업 규모보다 사람의 태도를 중요하게 여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용은 사업의 생명이다", "한 번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사람을 얻는 것이 돈을 버는 것보다 어렵다"는 취지의 말도 여러 차례 남겼다. </p><p>    </p><p>평생 기업을 경영하며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지켜본 끝에 내린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다. 오래가는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태도를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라는 점이다.</p><h3>4위 운보다 무서운 것은 잘못된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다</h3><p>인생은 혼자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변 사람들의 선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친구 한 명, 믿고 의지한 동업자 한 명, 자주 만나는 지인 몇 명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처음에는 사소한 조언처럼 들리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말과 행동이 습관이 되고 결국 선택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70939_e600a0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50대 이후에는 사람을 새롭게 만나는 일보다 기존 관계를 정리하는 일이 더 중요해진다. 잘못된 관계는 시간과 돈, 감정을 동시에 소모시킨다. 반대로 성실한 사람 곁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생활 태도도 달라진다. </p><p>미국의 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성공한 조직일수록 먼저 사람을 선택하고 그다음 방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삶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사람을 보는 눈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p><h3>3위 작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큰 일도 맡을 수 없다</h3><p>신뢰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거창한 성과보다 사소한 행동이 반복되며 만들어진다. 약속 시간 10분을 지키는 일, 빌린 물건을 제때 돌려주는 일, 한 번 한 말을 책임지는 일들이 모두 신뢰의 재료가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70957_d093e8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인회 회장은 "신용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을 자주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가족 관계와 친구 관계, 직장 생활도 마찬가지다. 작은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은 결국 중요한 순간에도 신뢰를 얻기 어렵다.</p><p>    </p><p>일본의 경영 사상가 이나모리 가즈오는 저서 '왜 일하는가'에서 인간의 가치는 능력이 아니라 태도에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뛰어난 재능보다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더 오래 살아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은 화려한 말보다 꾸준한 행동을 기억한다.</p><h3>2위 아무리 돈을 벌어도 사람을 잃으면 실패한 것이다</h3><p>많은 사람이 노후 준비를 이야기할 때 자산 규모부터 계산한다. 물론 경제적 여유는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은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후회하는 이유는 의외로 비슷하다. 돈을 벌기 위해 가족과 멀어졌고, 성공을 좇느라 소중한 인연을 놓쳤다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71004_0616d4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고령층 관련 조사에서도 사회적 관계가 활발한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국 사람은 돈만으로 행복을 유지하기 어렵다. 통장 잔고가 늘어도 함께 웃고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면 공허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p><p>    </p><p>구인회 회장은 사람과의 신뢰를 기업 경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겼다. 실제로 거래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손해를 감수한 사례도 여러 차례 알려져 있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신뢰는 한 번 무너지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p><p>    </p><p>미국 심리학자 데일 카네기는 저서 '인간관계론'에서 사람의 성공은 인간관계의 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결국 인생에서 가장 큰 자산은 부동산도 예금도 아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은 평판이다.</p><h3>1위 운보다 무서운 것은 습관이다</h3><p>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을 보며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성과를 유지한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있다. 특별한 행운보다 꾸준한 습관이 먼저 존재했다는 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71308_e99c15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책을 읽는 습관, 약속을 지키는 습관, 몸을 관리하는 습관은 당장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나면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반대로 작은 게으름도 반복되면 결국 삶 전체를 흔들게 된다.</p><p>    </p><p>구인회 회장은 성실함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사업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은 성실함에서 나온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자주 남겼다고 전해진다. 이는 기업 경영뿐 아니라 인생 전체에 적용되는 원칙이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결국 인생을 결정한다는 의미다.</p><p>    </p><p>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클리어는 저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인생의 변화는 거대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행동의 반복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는 재능보다 습관에 있는 경우가 많다. 행운은 잠시 방향을 바꿀 수 있지만 습관은 평생의 길을 바꾼다.</p><p>    </p><p>인생 후반부에 들어서면 두 부류의 사람이 보인다. 한 사람은 재산은 많지만 곁에 사람이 없고, 다른 한 사람은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신뢰와 존경을 얻으며 살아간다. </p><p>    </p><p>한 사람은 운을 기다렸고 다른 한 사람은 태도를 지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남는 것은 통장의 숫자가 아니라 평생 쌓아온 습관과 신뢰,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이다. 구인회 회장이 남긴 철학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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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44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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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202606061740317183.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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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부부, 서울 전통시장 깜짝 방문…“일 잘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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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을 예고 없이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74040_a19955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 뉴스1-청와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고 인근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을 마친 직후 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p><p>    </p><p>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일정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고 밝혔다.</p><p>    </p><p>이 대통령 부부가 시장 안으로 들어서자 상인들과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건강 잘 챙기시라", "일 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가 쏟아졌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응했다. </p><p>    </p><p>이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천천히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오늘 장사 어떠세요", "많이 파셨어요"라고 물으며 체감 경기와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p><p>    </p><p>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도 직접 들었다. 군 부상자의 어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주민은 "현충일 추념사를 잘 들었다"며 "부상 장병 지원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p><p>    </p><p>반려견을 안고 나온 주민은 "반려동물 정책도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잘 살피겠다"고 답했다. 다문화가정이라고 소개한 상인 가족과도 사진을 함께 찍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74104_ca2f36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에서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 뉴스1-청와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74109_5ed25a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에서 상인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뉴스1-청와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 부부가 직접 장을 본 품목도 다양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고추와 강냉이, 튀각, 도라지무침, 볶음 땅콩과 밤, 수박, 애플망고, 복숭아, 옥수수, 식혜 등을 구입했다. 아이스 커피와 떡볶이는 그 자리에서 바로 맛봤다. 김 여사는 방앗간 앞에 멈춰 서서 "요즘 방앗간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반갑다"며 콩가루를 따로 사기도 했다.</p><p>    </p><p>장보기를 마친 뒤 이 대통령 내외는 이석헌 상인회장, 지역구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 등과 함께 시장 안 식당에서 냉면과 수육, 만두로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시장 시설 정비 현황과 주차 문제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인회 관계자들에게 직접 물었고, 상인들은 이용객 편의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p><p>    </p><p>이 대통령이 길동복조리시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첫 방문은 22대 총선을 앞뒀던 2024년 3월로,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같은 곳을 다시 찾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시장을 떠나는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상인들은 "내일도 오세요", "자주 오세요"라며 손을 흔들어 배웅했다.</p><p>    </p><p>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71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군 장병·소방관·경찰·해양경찰·교도관 등 '제복 입은 시민'에 마땅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했다.</p><p>또한 이날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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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8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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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202606061350044715.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3: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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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탑건 매버릭' 명배우, 자택서 여친 아들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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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 AP통신, NBC 뉴스 등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영화 '탑건: 매버릭', '쥬만지'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81)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35011_e47ade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81, 오른쪽)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다. / 유튜브 'Good Morning America'</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타자나 어윈 스트리트의 한 주택에서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방금 죄의 사람을 죽였다"고 전화를 걸어왔다.</p><p>현장에 출동한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대원들은 핸디가 자택 앞마당에서 가슴 부위를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이 그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p><p>    </p><p>경찰은 현장에서 핸디의 여자친구 아들인 마이클 글레드힐(44)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글레드힐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방금 악마같은 놈을 처단했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35512_03e468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81)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다. / 유튜브 ' E!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p>글레드힐은 어머니와 함께 해당 주택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핸디와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200만 달러(약 27억 원)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로 구금 중이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p><p>    </p><p>뉴욕에서 태어난 고인은 수십 년간 영화와 TV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한 관록 있는 배우이다. '쥬만지'(1995)를 비롯해 '엑스파일', 'NCIS: 로스앤젤레스', '더 클로저', 휴 잭맨 주연의 '로건'(2017)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했다. 마지막 영화 출연작은 2022년 개봉한 '탑건: 매버릭'으로, 극 중 바텐더 지미 역을 맡았다.</p><p>핸디의 소속사는 성명을 통해 "제임스 핸디만큼 재능 있고 겸손하며 품위 있는 의뢰인이자 친구를 바랄 수는 없을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ecZdx3HmmA?si=Lp-E9wpud8Azaf8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탑건: 매버릭'은 2022년 5월 개봉한 미국 액션 영화이다. 톰 크루즈가 1986년작 '탑건'의 주인공 '매버릭' 역을 36년 만에 다시 맡았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했다. </p><p>    </p><p>전편의 팬들을 비롯해 세대를 초월한 광범위한 관객층을 끌어모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 약 14억 9000만 달러(약 2조 원)를 기록, 크루즈 출연작 중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다. </p><p>    </p><p>국내에서도 4월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약 48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편집상을 수상했으며, 음향·시각효과·작곡·주제가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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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5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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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202606061138492480.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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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또 한국 축구 역사 썼다…'축구의 신' 메시와 나란히 '이것'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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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14551_ed25af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이 리오넬 메시와 나란히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인 '퍼스트 일레븐(First XI)'에 이름을 올렸다.  / 손흥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흥민이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인 '퍼스트 일레븐(First XI)'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2003년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올스타 선정이다.</p><p>    </p><p>MLS는 지난 5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2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붙을 퍼스트 일레븐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p><p>    </p><p>퍼스트 일레븐은 MLS 정규시즌 전반기 활약을 기준으로 팬·선수·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선정한다.</p><p>    </p><p>손흥민은 공격수 부문에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 위고 카위퍼르스(시카고 파이어)와 함께 3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MLS 리그 13경기에서 아직 득점은 없지만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한 것이 인정받았다. </p><p>    </p><p>북중미 챔피언스컵 기록까지 합산하면 공식전 21경기 2골 16도움으로, 골보다 도움 수치에서 리그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p><p>    </p><p>특히 MLS 사무국이 올스타전 공식 포스터에 손흥민을 중앙에 배치하고 메시·뮐러·팀 림과 함께 홍보에 활용했다. 이는 리그 차원에서 손흥민의 스타성을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분위기라 볼 수 있다.</p><p>    </p><p>올스타 선정은 손흥민에게도 처음이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2003년 LA 갤럭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홍명보 현 감독 이후 약 23년 만이다. 홍 감독이 지도하는 대표팀의 주장이 스승의 기록을 동일 무대에서 재현한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14644_85986d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와 나란히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인 '퍼스트 일레븐(First XI)'에 이름을 올렸다.  / MLS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흥민과 메시는 이번 시즌 초부터 MLS의 흥행을 견인해온 양 축이다. 지난 2월 22일 LAFC 홈구장인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개막전은 두 선수의 첫 MLS 맞대결로 관중 7만 5673명을 끌어모으며 MLS 역대 관중 수 2위를 기록했다. </p><p>    </p><p>당시 LAFC가 3-0으로 완승했고 손흥민은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활약했다. 경쟁 상대였던 두 선수가 이번 올스타전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고 공격을 이끌게 됐다.</p><p>    </p><p>퍼스트 일레븐 전체 명단은 공격수 손흥민·메시·카위퍼르스, 공격형 미드필더 자비에르 고조(레알 솔트레이크)·하니 무크타르(내슈빌), 수비형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버홀터(밴쿠버 화이트캡스), 수비수 안디 나하르(내슈빌)·음베케젤리 음보카지(시카고 파이어)·팀 림(샬럿)·앤서니 마카니치(미네소타), 골키퍼 브라이언 슈베이크(내슈빌)이다.</p><p>    </p><p>올스타 최종 로스터는 26명으로 구성된다. 퍼스트 일레븐에 이어 나머지 15명은 올스타팀 감독인 샬럿FC 딘 스미스 감독이 13명을 선택하고, MLS 커미셔너 돈 가버가 2명을 지명해 채운다. 손흥민은 올스타전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북중미 월드컵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일정과 겹치지 않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p><p>    </p><p>MLS는 이번 올스타전의 의미를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사무국은 "올해는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해다. 수많은 MLS 및 리가 MX 선수들이 월드컵 무대를 누빈 후 올스타전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 분위기를 예고했다. </p><p>    </p><p>MLS 올스타팀은 2025년 리가 MX와의 이전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MLS와 리가 MX 통산 전적 3승 1패로 앞서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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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5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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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202606061116511594.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1: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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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석열, 오늘 종합특검 첫 출석...'계엄 정당화 메시지' 지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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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첫 피의자 조사에 출석했다. 해당 부서는 12·3 비상계엄 직후 우방국에 계엄 정당성을 전달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수사하는 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11940_75b050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첫 피의자 조사에 출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전 대통령은 6일 오전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종합특검에 비공개 출석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 과천 사무실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윤 전 대통령을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p><p>    </p><p>이는 특검팀 출범 이후 101일 만의 첫 대면 조사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를 이용해 특검 사무실 지하주차장으로 비공개 입장했다.</p><p>    </p><p>당초 특검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이유로 출석 장면을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었다. </p><p>    </p><p>그러나 윤 전 대통령 측에서 구속 피의자의 수사기관 출석 장면을 언론에 여과 없이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 반발하자 방침을 바꿨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계구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공개 출석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진다.</p><p>    </p><p>이번 조사의 핵심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지시 의혹이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p><p>    </p><p>해당 메시지에는 '이번 조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이다', '국회가 탄핵소추·예산삭감 등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헌법 질서를 실질적으로 파괴하려 한 것에 대응해 헌법 테두리 내에서 정치적 시위를 한 것' 등의 문구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12325_924e17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가 경기도 과천 2차종합특검에 들어서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정당화 메시지' 관련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종북좌파, 반미주의에 대항하고자 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특검팀은 파악하고 있다.</p><p>    </p><p>지시를 받은 국가안보실은 계엄 다음날 국가정보원에 "우방국가에 비상계엄 배경을 설명하라"는 요청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p><p>    </p><p>이후 조태용 전 국정원장 지시로 국정원 1차장 산하 해외 담당 부서가 메시지를 영문으로 번역했고, 미국 중앙정보국 책임자를 직접 불러 이를 설명했다는 것이 특검팀이 파악한 내용이다.</p><p>    </p><p>특검팀은 이번 조사에 앞서 이른바 '메시지 전달 라인'을 순차적으로 소환해 경위를 재구성했다.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을 시작으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조태용 전 국정원장까지 줄줄이 불러 조사한 결과물이 이번 윤 전 대통령 조사에서 대질과 혐의 확인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홍 전 차장에 대해서는 오는 11일 추가 조사가 예정돼 있다.</p><p>    </p><p>특검팀은 당초 지난달 말 윤 전 대통령을 불러 조사하려 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이 재판 일정 등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하면서 불발됐다. 이후 특검팀이 세 차례 소환 요구에 불응할 경우 강제 구인을 검토하겠다고 압박하자, 양측은 이날 출석 일정에 합의했다.</p><p>    </p><p>윤 전 대통령 측은 오는 13일로 예정된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2차 조사를 이날 하루에 몰아서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특검팀에 전달한 상태이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 진행 상황을 보며 추가 소환 필요성을 별도로 판단할 방침이다. </p><p>    </p><p>반란 우두머리 혐의는 법정형이 사형뿐으로, 유죄가 선고될 경우 현재 1심 무기징역 판결보다 형이 가중될 수 있다. </p><p>    </p><p>현재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및 체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지난 2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상태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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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4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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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202606061014464298.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0: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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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쟁 중인 적국인데…이란도 미국서 월드컵 뛸 수 있게 된 '극적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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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쟁 중인 적국의 선수단에 미국이 비자를 내줬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01451_1d3ced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란 축구대표팀이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며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이란 자한바크시가 사이드 라인으러 벗어나는 공을 잡기 위해 발을 뻗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p><p>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가능성 자체가 흔들렸다. 이번 비자 발급 소식은 국제 스포츠 외교의 이례적인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p><p>    </p><p>비자 발급 사실을 공식 확인한 것은 톰 배럭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다. 배럭 대사는 관련 보도에 댓글을 달아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하려는 이란 국가대표팀의 비자 처리 업무를 해준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p><p>    </p><p>이어 "스포츠는 국경을 초월하며, 전 세계의 선수들과 팬들을 환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쟁이라는 현실과 별개로 스포츠 무대에서만큼은 문을 열겠다는 메시지였다.</p><p>    </p><p>이번 비자가 나온 배경에는 FIFA의 꾸준한 압박과 외교적 중재가 자리한다. FIFA는 개최국인 미국에 모든 참가국의 입국을 보장해줄 것을 수차례 요구해왔다. </p><p>    </p><p>유사 사례도 있다.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에도 미국은 적대 관계에 있던 여러 나라 선수단에 비자를 허용했다. FIFA 규정상 개최국은 참가 팀 전원에게 입국을 허용할 의무가 있다. </p><p>    </p><p>미국 국무부도 "스포츠와 무관한 인물은 주시하겠지만, 선수단 입국 자체를 막는 것은 개최국 책임에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01539_862028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란 축구대표팀이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며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이란과 일본의 경기가 끝난 뒤 이란 자한바크시와 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대표팀 일부 기술·행정 직원은 아직 비자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대표팀에는 민감한 인물도 포함돼 있다. 주장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와 수비수 에산 하지사피(세파한)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의무 복무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세 이상 이란 남성은 추첨을 통해 정규군 또는 IRGC에 배치되는 병역 구조를 갖고 있다. </p><p>    </p><p>미국이 IRGC를 외국테러조직으로 지정한 상황에서 해당 이력이 있는 선수들의 입국 허용이 어떤 근거로 이뤄졌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p><p>    </p><p>이란은 5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말리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이후 스페인을 경유해 7일 오전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할 예정이다. 베이스캠프를 티후아나에 두고 경기 당일 미국 국경을 넘어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p><p>    </p><p>티후아나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와 바로 맞닿아 있어 이동 시간이 크지 않다. 이란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는 모두 미국에서 열린다. 전쟁 중인 상대국에서 6주 가까이 머물며 월드컵을 소화하는 유례없는 상황이 된 셈이다.</p><p>    </p><p>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지난달 참가 공식 선언 당시 비자 발급 보장, 선수단 안전 보장, 국기와 국가에 대한 존중 등 10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비자 발급으로 그 조건의 일부는 충족됐다. </p><p>    </p><p>이란의 FIFA 랭킹은 22위로 G조에서 벨기에에 이어 두 번째로 강한 팀으로 꼽힌다. 어느 때보다 복잡한 조건 속에서 치르는 이번 월드컵이 이란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p><p><p>이란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려면 벨기에전보다 이집트·뉴질랜드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p>    <p>이집트(38위)와 뉴질랜드(98위)를 잡고 벨기에전에서 점수 차를 최소화하면 조 2위 이상도 노려볼 수 있다는 계산이다.</p>    <p>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3위까지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구조다. 48개국이 참가하는 확대 포맷에서 각 조 상위 3위에 더해 조 3위 팀들 중 성적 상위 8팀에게도 32강 와일드카드가 주어진다. 이란 입장에서는 벨기에전을 최소 실점으로 버티고 나머지 두 경기를 잡아내면 충분히 토너먼트 무대를 밟을 수 있는 구도다.</p>    <p>다만 전력 외 변수가 너무 많다. 전쟁 직후 대표팀 소집부터 비자 발급, 베이스캠프 이전까지 이란은 다른 팀들이 겪지 않는 소모전을 치렀다. 일부 기술·행정 스태프는 아직 비자를 받지 못했다. 경기장까지 매번 국경을 넘어야 하는 이동 방식도 체력 관리에 부담을 준다.</p>    <p>게다가 이란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이란은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p>    <p>역설적으로 이런 상황이 이란 대표팀의 결집력을 높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극한의 외부 압박 속에서 도리어 하나로 뭉치는 팀이 있다. 이란이 그런 팀이 될 수 있을지, 월드컵 현장에서 확인된다.</p></p><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p><div><strong>이란의 월드컵 G조 일정 (모두 미국에서 개최)</strong></div><p>1차전 — vs 벨기에 (잉글우드, LA 인근)</p><p>2차전 — vs 이집트 (잉글우드)</p><p>3차전 — vs 뉴질랜드 (시애틀)</p><p></p></tr>  </tbody></blockquot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CExaEcjhvc?si=ds9TkvMhOj2P4RT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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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3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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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535279059.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5: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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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젠슨황 첫 일정으로 PC방 갔는데…그곳에서 깜짝 등장한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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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첫 행선지로 서울의 PC방을 택했다. 그곳에서 e스포츠 황제 '페이커' 이상혁과 맞닥뜨린 순간이 화제의 중심이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53823_c511fa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전용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황 CEO는 5일 오후 1시 30분께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직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T1 베이스캠프를 찾았다. 당초 오후 5시 입국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겨 페이커와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p><p>현장에는 T1 주장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해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 등 선수단 5명이 모두 나왔다. 소식을 듣고 몰려든 팬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황 CEO는 일일이 응하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p><p>    </p><p>마이크를 잡은 황 CEO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 환호를 자아냈다. 그는 한국 게임 문화와 엔비디아의 성장이 얼마나 깊이 맞닿아 있는지를 직접 말했다. 그는 "한국의 게이밍 문화가 지포스를 지금의 위치로 만들었고, 이는 전적으로 한국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하면서 "PC 게임과 PC방, e스포츠가 없었다면 지금의 엔비디아도 없었을 것"이라는 기존 발언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p><p>    </p><p>또한 황 CEO는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 스타크래프트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TV에서 다른 사람이 게임하는 모습을 시청하는 문화를 한국에서 처음 봤다고 회고했다. </p><p>    </p><p>그는 "한국이 e스포츠를 발명했을 뿐만 아니라 게임을 '관람하는 스포츠'로 정착시킨 주인공"이라고 예찬했다. 현장의 한 게이머가 사용하던 지포스 RTX 4070을 향해 "골동품"이라는 유쾌한 농담도 던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53907_4e4104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PC방 T1 베이스 캠프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나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53908_d7a953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 캠프’를 방문해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e스포츠 구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에게 선물 받은 ‘페이커’ 사인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장 주목 받은 장면은 페이커와의 선물 증정이었다.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90'을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페이커와 함께 친필 사인을 새겨 넣었다. 전 세계 단 하나뿐인 특별 에디션임을 강조하면서 "이것은 백만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말을 남겨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p><p>    </p><p>또 차세대 AI PC 아키텍처 RTX 스파크도 소개했다. 현장 추첨을 통해 올가을 출시 예정인 RTX 스파크 노트북 교환권을 직접 증정했으며, 직접 사인한 '젠슨 차용증(IOU)' 카드를 건네는 것으로 PC방 일정을 마무리했다.</p><p>    </p><p>이번 방문은 단순한 팬서비스를 넘어 복합적인 의미를 지닌다. T1은 SK스퀘어가 지분을 보유한 SK텔레콤CST1을 통해 SK그룹과 연결돼 있고, SK스퀘어의 주요 자회사인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의 핵심 공급사이다. 업계에서는 황 CEO의 T1 방문을 양측 협력 구도 속 상징적 행보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p><p>    </p><p>PC방 일정을 마친 황 CEO는 저녁에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의 한 식당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소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쏘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방한 첫날부터 e스포츠 현장과 재계 총수를 동시에 챙기는 강행군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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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7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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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409045833.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4: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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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석 국무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나 특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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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까지 거론하며 강도 높은 책임 추궁을 예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41837_356540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까지 거론하며 강도 높은 책임 추궁을 예고했다. 사진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보고를 듣고 있다.  / 뉴스1-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총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엑스(X·옛 트위터)에 동시에 글을 올려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p><p>    </p><p>이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사태의 발단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12개, 강남구 1개, 광진구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되며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선관위는 해당 투표소의 투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 </p><p>    이 대통령도 지난 4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며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선관위를 직접 질타했다.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헌법상 독립 기관인 선관위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p><p>그러나 선관위의 사과와 이 대통령의 질타로는 파장이 가라앉지 않았다.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투표소를 35시간가량 봉쇄하며 개표를 지연시키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결국 경찰력을 동원한 끝에 5일 오전에야 투표함 두 개가 개표소로 이송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42021_66de21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까지 거론하며 강도 높은 책임 추궁을 예고했다.    사진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드론·대드론 통합 TF 최종보고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뉴스1-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여야도 한목소리로 선관위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선관위에 대한 긴급 국정조사를 여당 민주당에 제안했다. </p><p>    </p><p>민주당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도 "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사태 수습의 초점이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 거취 문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형국이다.</p><p>    </p><p>선관위는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p><p>    </p><p>그러나 투표용지 발주 수량이 관할 선거인 수의 50~70% 수준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단순 행정 착오를 넘는 구조적 문제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p><p>    </p><p>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선관위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 논의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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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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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021521601.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0: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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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약체인 줄 알았는데…한국 축구팀 4-0 격파하더니 우승 후보 프랑스까지 잡은 '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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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코트디부아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FIFA 랭킹 1위 프랑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02158_7844b1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트디부아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FIFA 랭킹 1위 프랑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 / 유튜브 'SPOTV'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랑스는 5일(한국 시각)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월드컵 개막을 열흘 남짓 앞둔 시점에서 터진 결과인 데다, 코트디부아르는 통산 기준 프랑스를 상대로 처음 거둔 A매치 승리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의 9경기 무패 행진도 이날 막을 내렸다.</p><p>    </p><p>경기 전반에는 프랑스가 주도권을 완전히 쥐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 마르쿠스 튀랑, 라얀 셰르키, 마이클 올리세를 선발로 내세웠다.</p><p>    </p><p>전반 7분 음바페의 강슈팅이 야히아 포파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이후에도 올리세와 셰르키가 잇따라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균형은 전반 45분에 깨졌다. 셰르키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p><p>    </p><p>그러나 데샹 감독이 후반 시작과 함께 음바페, 올리세, 우파메카노 등을 대거 교체하면서 프랑스의 조직력이 흔들렸다. </p><p>    </p><p>후반 8분 코트디부아르 게라 두에가 니콜라 페페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냉정하게 제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프랑스는 장필리프 마테타와 튀랑을 앞세워 재차 공세를 폈지만 상대 수비를 허물지 못했고, 후반 39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게라 두에의 크로스를 아마드 디알로가 논스톱으로 마무리하며 코트디부아르가 역전에 성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01726_6c9f95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트디부아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FIFA 랭킹 1위 프랑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다. / 프랑스축구협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코트디부아르의 이번 승리는 단순한 이변으로 보기 어렵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13경기에서 단 2패만 기록 중인 팀이다. </p><p>    </p><p>지난 3월에는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는 3-4-3 포메이션 아래 아딩그라, 기상드, 고도의 삼각 공격을 앞세워 한국의 스리백 측면 공간을 빠르게 파고들었다. </p><p>    </p><p>그 경기에서 한국의 수비진은 전반 35분부터 골문을 연속으로 내줬고, 후반 들어 손흥민과 이강인이 교체 투입됐지만 추가 실점을 막지 못한 채 0-4로 무릎을 꿇었다. </p><p>    </p><p>이날 실전에서도 검증된 아마드 디알로와 윌프리드 싱고가 결정적인 순간 등장했다는 점에서 코트디부아르의 벤치 활용도 역시 주목할 만하다.</p><p>    </p><p>이날 코트디부아르의 핵심 득점자 게라 두에는 프랑스 대표팀 일원인 데지레 두에의 형이다. 코트디부아르 출신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두 형제는 각각 코트디부아르와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이강인과 PSG에서 함께 뛰는 데지레 두에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p><p>    </p><p>프랑스는 오는 9일 북아일랜드와 마지막 평가전을 소화한 뒤 본선에 합류한다. I조에서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코트디부아르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평가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조별리그에서는 독일, 에콰도르, 퀴라소가 포함된 E조에 편성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P_Apn-ZPF8?si=5I1slqF2-6YmviC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편 같은 날 FIFA 랭킹 2위 스페인도 이라크와 맞붙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16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전반 27분 메르차스 도스키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토레스는 전반 40분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슈팅을 날리기도 했다. 스페인은 9일 페루와 최종 평가전을 소화한 뒤 H조 본선 일정에 합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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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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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000128880.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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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맞추기 너무 어렵다...캐시워크 6월 5일 퀴즈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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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걷기와 퀴즈를 결합해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앱테크 플랫폼 캐시워크의 '돈버는퀴즈' 6월 5일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00133_f592b8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를 활용한 캐시워크 퀴즈 썸네일</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소휘 효소 관련</strong></div><p>    </p><p>문제 1. 소휘 소화효소에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α-아밀라아제와 OOO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균형잡힌 역가수치를 보장합니다. 식후 1포씩 섭취하면 더부룩한 속을 한번에 해결! 여기서 OOO은? (힌트: ㄷㅂㅈ)</p><p>    </p><p>정답: 단백질</p><p>    </p><p>문제 2. 소휘 소화효소에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α-OOOOO와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균형잡힌 역가수치를 보장합니다. 여기서 OOOOO은? (힌트: ㅇㅁㄹㅇㅈ)</p><p>    </p><p>정답: 아밀라아제</p><p>    </p><p>문제 3. 소휘 소화효소에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α-아밀라아제와 단백질 분해효소인 OOOOO가 함유되어 균형잡힌 역가수치를 보장합니다. 여기서 OOOOO은? (힌트: ㅍㄹㅌㅇㅈ)</p><p>    </p><p>정답: 프로테아제</p><p>    </p><p>문제 4. 소휘 소화효소에는 OOOO 분해효소인 α-아밀라아제와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균형잡힌 역가수치를 보장합니다. 여기서 OOOO은? (힌트: ㅌㅅㅎㅁ)</p><p>    </p><p>정답: 탄수화물</p><p>    </p><div><strong>신한 슈퍼SOL 관련</strong></div><p>    </p><p>문제. 2026년 6월 16일, 신한 SOL뱅크가 슈퍼SOL로 새로워집니다. 슈퍼SOL 사전예약 참여자가 많을수록 럭키박스 포인트가 점점 커져요. OOO만명 이상 모이면 최대 300만원의 혜택이!</p><p>    </p><p>정답: 100</p><p>    </p><div><strong>모스아웃 관련</strong></div><p>    </p><p>문제 1. 휴대용 모기 퇴치기 모스아웃은 인체에 안전한 4가지 강력한 특수 초음파로 모기의 접근을 방지하며, 모기 집중모드 OOOOO로 2중 차단을 제공합니다. OO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ㅁㅅㄹㅇㅌ)</p><p>    </p><p>정답: 모스라이트</p><p>    </p><p>문제 2. 모스아웃은 강력한 특수 OOO로 모기부터 바퀴벌레까지 다양한 해충의 접근을 방지·퇴치하며,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ㅊㅇㅍ)</p><p>    </p><p>정답: 초음파</p><p>    </p><p>문제 3. 강력한 특수 초음파로 모기를 퇴치하는 모스아웃은 대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최대 OO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OO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33</p><p>    </p><p>문제 4. 모스아웃은 조용하지만 강력한 초음파 OOOO제품으로 수면 시에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ㅊㅈㅅㅇ)</p><p>    </p><p>정답: 초저소음</p><p>    </p><p>문제 5. 휴대용 모기 퇴치기 모스아웃은 모기 OO OO와 강력한 특수 초음파로 모기의 접근을 방지합니다. OO 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ㅈㅈㅁㄷ)</p><p>    </p><p>정답: 집중모드</p><p>    </p><div><strong>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 관련</strong></div><p>    </p><p>문제 1.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탁상형과 핸디형 겸용의 2in1 제품으로, 000 안전망으로 위생적인 날개 세척도 가능합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ㅂㄹㅎ)</p><p>    </p><p>정답: 분리형</p><p>    </p><p>문제 2.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도서관과 사무실에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조용한 OOOO 저소음 모터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p><p>    </p><p>정답: BLDC</p><p>    </p><p>문제 3.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OOcm 대형 팬으로 얼굴 전체를 케어해 언제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OO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16</p><p>    </p><p>문제 4.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OOOO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17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OOOOmAh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4000</p><p>    </p><div><strong>CJ더마켓 관련</strong></div><p>    </p><p>문제 1. CJ더마켓 상반기 최대 할인! 메가 더세페 기간에는 매일 OOO명분께 선착순 적립금을 드려요.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500</p><p>    </p><p>문제 2. CJ더마켓 상반기 최대 할인! 메가 더세페의 기간은 5월 OO일까지 진행돼요.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15</p><p>    </p><p>문제 3. CJ더마켓 상반기 최대 할인! 메가 더세페 기간에는 매일 전제품 최대 OO% 쿠폰팩이 지급돼요.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p><p>정답: 20</p><p>    </p><div><strong>픽스 모기채 관련</strong></div><p>    </p><p>문제 1.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국내 최초 트랩모드를 이용하면 수면 중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해충을 정전기 방식으로 OO하여 자동 살충까지 이어집니다. 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ㅎㅊ)</p><p>    </p><p>정답: 흡착</p><p>    </p><p>문제 2.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강력한 전압의 OOO으로 바퀴벌레, 큰 나방 같은 대형 해충까지 확실하게 살충할 수 있습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ㅊㅈㅅ)</p><p>    </p><p>정답: 충전식</p><p>    </p><p>문제 3.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국내 최초 트랩모드를 활용하면 OO 중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해충을 스스로 유인해 자동 살충이 됩니다. 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ㅅㅁ)</p><p>    </p><p>정답: 수면</p><p>    </p><p>문제 4.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무선 거치 및 트랩 기능을 통해 해충을 유인한 후 OO OO까지 가능합니다. OO 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ㅈㄷㅅㅊ)</p><p>    </p><p>정답: 자동살충</p><p>    </p><p>문제 5.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사용 중 신체 접촉 시에도 감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전후면 OOO을 적용했습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ㅇㅈㅁ)</p><p>    </p><p>정답: 안전망</p><p>    </p><div><strong>국민건강보험·만성질환관리 사업 관련</strong></div><p>    </p><p>문제 1. 이 서비스는 당신만을 위한 맞춤형 OOO·당뇨병 관리 서비스입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ㄱㅎㅇ)</p><p>    </p><p>정답: 고혈압</p><p>    </p><p>문제 2. 사업 신청을 원하신다면 OO 홈페이지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ㄱㄷ)</p><p>    </p><p>정답: 공단</p><p>    </p><p>문제 3. 이 사업의 공식 명칭은 'OOOO 만성질환관리 사업'입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ㅇㅊㅇㄹ)</p><p>    </p><p>정답: 일차의료</p><p>    </p><p>문제 4. 가까운 동네의원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해 OOOO 관리를 제공합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ㅊㄱㅈㅇ)</p><p>    </p><p>정답: 체계적인</p><p>    </p><p>문제 5. 이 사업은 가까운 OOOO에서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해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ㄷㄴㅇㅇ)</p><p>    </p><p>정답: 동네의원</p><p>    </p><div><strong>갤럭시 버즈3 FE 블루투스 이어폰 관련</strong></div><p>    </p><p>문제 1. 앱스토리몰 럭키백은 깐깐한 전문 MD가 직접 선별한 OOO 제품으로만 구성하여 구매자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ㄱㅍㅈ)</p><p>    </p><p>정답: 고품질</p><p>    </p><p>문제 2. 갤럭시 버즈3 FE 블루투스 이어폰은 강력한 OOO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ㅇㅌㅂ)</p><p>    </p><p>정답: 액티브</p><p>    </p><p>문제 3. 럭키백 구성품인 닌텐도 스위치 OLED는 7인치의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며 휴대, 거치, TV의 O가지 연결 모드를 지원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3</p><p>    </p><p>문제 4. 앱스토리몰 럭키백은 가장 인기 있는 신상품과 베스트 제품 O종으로 알차게 구성됩니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7</p><p>    </p><p>문제 5. 갤럭시 워치 8 40mm는 최첨단 센서를 통한 정밀 건강 모니터링과 OO 기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코칭까지 제공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영어 단어는?</p><p>    </p><p>정답: AI</p><p>    </p><div><strong>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관련</strong></div><p>    </p><p>문제 1. 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신 블루투스 5.4 탑재로 전력 효율을 높여 최대 OO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OO에 들어갈 숫자는?</p><p>정답: 20</p><p>    </p><p>문제 2. 브리츠 오픈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OOO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OOO에 들어갈 영어 단어는?</p><p>    </p><p>정답: 마이크</p><p>    </p><p>문제 3. 브리츠 BZ-GE9Pro는 OO mm 드라이버 유닛 적용으로 완벽한 중저음 밸런스와 웅장한 음질을 자랑합니다.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13</p><p>    </p><p>문제 4. 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유연한 고탄성 형상 기억형 OOOO 적용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없습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ㅇㅇㅎㅋ)</p><p>    </p><p>정답: 이어후크</p><p>    </p><p>문제 5. 브리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은 OOOO 기능을 갖춰 헬스장이나 비 오는 야외에서도 든든합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힌트: ㅅㅎㅂㅅ)</p><p>    </p><p>정답: 생활방수</p><p>    </p><div><strong>코릭 멀티쿠커 관련</strong></div><p>    </p><p>문제 1. 코릭 멀티쿠커는 의료용 스테인리스 소재와 안전한 실리콘 재질을 채택했으며, 110V를 지원해 OO FREE기능으로 해외 여행 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힌트: ㅈㅇ)</p><p>    </p><p>정답: 전압</p><p>    </p><p>문제 2.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는 강력한 내구성의 OOOOO 316L는 부식에 강하며, 염분이 많은 요리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힌트: ㅅㅌㅇㄹㅅ)</p><p>    </p><p>정답: 스테인리스</p><p>    </p><p>문제 3.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는 가열, OO, 찜기 3in1 설계로 여행, 캠핑, 1인 가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힌트: ㅂㅇ)</p><p>    </p><p>정답: 보온</p><p>    </p><p>문제 4. 코릭 접이식 멀티쿠커는 의료용 스테인리스 소재와 안전하고 튼튼한 OO소재 동일 실리콘을 채택해 안전성도 높였습니다. (힌트: ㅈㅂ)</p><p>    </p><p>정답: 젖병</p><p>    </p><p>문제 5. 코릭 멀티쿠커는 고출력으로 언제 어디서나 O분만에 물이 끓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O에 들어갈 숫자는?</p><p>    </p><p>정답: 3</p><p>    </p><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형 서비스로, 정답 시 상금의 일부를 랜덤 캐시로 지급받으며 최대 1만 캐시까지 쌓을 수 있다. 캐시워크는 100걸음마다 1캐시가 쌓이는 걷기 기반 플랫폼이며, 퀴즈와 결합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캐시를 모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p><p>    </p><p>단, 동일 퀴즈에 반복 응모하거나 매크로 등 비정상적인 방식을 시도할 경우 캐시 회수는 물론 계정이 영구 제한될 수 있다. 퀴즈별 캐시가 소진되면 별도 공지 없이 조기 마감되므로 공개 직후 빠르게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적립한 캐시는 카페, 편의점, 베이커리 등 제휴 브랜드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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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7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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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0956156388.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09: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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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번엔 맞추기 쉽다...비트버니 6월 5일 퀴즈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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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걸으면서 돈을 버는 앱테크 플랫폼 비트버니의 오늘의 상식 퀴즈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095708_67e40b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제작한 비트버니 퀴즈 썸네일</figcaption></figure><div></div></div><p>5일 비트버니가 출제한 퀴즈 문제는 다음과 같다.</p><p>    </p><p>'0000이란, 정부가 국민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의무 가입 사회보험을 말해요.'</p><p>    </p><p>정답은 '국민연금'이다.</p><p>    </p><p>비트버니 오늘의 상식 퀴즈는 매일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정답을 맞히면 최대 100C(코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참여 인원과 정답 공개 시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되도록 오전 중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p><p>    </p><p>비트버니는 출석 체크, 퀴즈 풀기, 제휴 미션 수행 등 일상 속 간단한 활동만으로 리워드를 쌓을 수 있는 앱테크 서비스다. 앱테크(App-tech)란 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를 결합한 신조어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광고 시청, 설문 참여, 걷기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포인트·현금·상품권·가상자산 등의 형태로 보상을 받는 재테크 방식을 말한다.</p><p>    </p><p>비트버니의 특징은 걸음 수와 연동된 리워드 시스템이다. 별도의 큰 노력 없이 하루 일과를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보상이 쌓이는 구조여서, 건강 관리와 소득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 최근 건강 데이터와 연동해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앱테크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p><p>    </p><p>대표적인 앱테크 유형으로는 광고 참여형 리워드 앱, 걸음 수 기반 만보기 앱, 금융 이벤트 앱, 구매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캐시백 앱 등이 있다. 비트버니는 이 가운데 걷기와 퀴즈, 쇼핑 연계 캐시백을 한 플랫폼 안에 묶어 운영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p><p>    </p><p>쇼핑 연계 서비스인 '버니상회'를 이용하면 G마켓, 11번가, 교보문고, 야놀자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여행 플랫폼에서 결제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나 문화상품권 같은 현금성 보상으로 전환하거나, 커피·치킨·피자 등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p><p>    </p><p>문제와 정답은 운영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기사는 별도의 대가 없이 작성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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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7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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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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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Jun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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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과 작년에 개봉했는데…오늘 넷플릭스에 뜬 '올해의 한국영화'라 불린 최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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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의 한국 영화라 불렸던 '세계의 주인'(배급 바른손이앤에이)가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작년 10월 극장 문을 열었던 작품이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풀린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71248_ac88ff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계의 주인' 스틸컷 / 바른손이앤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세계의 주인'은 '우리들'(2016), '우리집'(2019)으로 한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을 받아온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세 번째 장편이다. 12세 이상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119분이다. </p><p>    </p><p>영화의 중심에는 열여덟 살 이주인(서수빈)이 있다. 그는 반장이자 모범생이면서 학교 인싸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평범한 여고생이다. 어느 날 반 친구 수호(김정식)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동참하지만 주인만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p><p>    </p><p>설득과 실랑이 끝에 주인이 내뱉은 한마디가 주변을 혼란으로 몰아넣고, 얼마 뒤 그에게 정체 모를 쪽지가 날아들기 시작한다. 영화는 그 며칠간의 기록을 좇는다. 10대의 성과 사랑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풀어냈다는 게 평단의 공통된 평가이다.</p><p>    </p><p>출연진은 주인 역의 서수빈을 중심으로 장혜진(태건), 김정식(수호), 강채윤, 박지윤, 김예창, 고민시 등이 이름을 올렸다. </p><p>    </p><p>이 가운데 서수빈은 '세계의 주인'이 실질적인 데뷔작이나 다름없는 신인으로, 이번 영화를 통해 단숨에 한국 영화계의 새 얼굴로 떠올랐다. 평단에서는 "올해의 괴물 신인 탄생"이라는 표현이 쏟아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71428_ec8154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세계의 주인' 스틸컷 / 바른손이앤에이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의 성과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았다. 개봉 전부터 한국 영화 최초로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제9회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거뒀다.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도 추가했다. BFI런던영화제, 도쿄필맥스영화제 등 10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연이어 러브콜을 받았다. </p><p>    </p><p>주목할 만한 것은 한한령 이후 한국 영화의 중국 정식 개봉이 손에 꼽힐 정도로 드문 상황에서, 이 작품은 핑야오영화제 상영 후 중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 정식 개봉까지 성사됐다는 점이다.</p><p>    </p><p>국내 성적도 인상적이었다. 개봉과 동시에 한국 독립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최종 누적 관객수는 약 20만 명을 기록했다.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수치이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7%에 달했고 씨네21 전문가 별점은 7.88, 관객 별점은 7.60이다. 실관람객 평점은 9.04를 기록했다.</p><p>    </p><p>영화는 개봉 이후 영화계 안팎에서 지지를 받았다. 봉준호, 연상호, 김은희, 서지현 등이 GV에 참여했고 박정민, 김태리, 김혜수, 이준혁, 최동훈 등이 릴레이 응원 상영회를 후원했다. 한국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들인 김초희, 윤단비, 이옥섭, 임선애는 합동 GV를 진행하기도 했다. </p><p>    </p><p>관객들의 반응도 일반적인 영화와는 달랐다. 영화를 본 이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로 극장에 가시면 됩니다", "아무 정보도 보지 말고 가세요!!! 최고!", "아무 정보 없이 봐주세요 꼭 봐주세요", "스포 없이 꼬옥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이라는 관람평을 자발적으로 남기며 이른바 '스포 자제 챌린지'가 벌어졌다. "올해 본 영화 중 제일 좋았다", "정보 찾아보지 말고 극장서 꼭 보시길", "모든 주인을 응원합니다"와 같은 글들이 SNS와 리뷰란을 채웠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71437_7e6b8b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세계의 주인' 스틸컷 / 바른손이앤에이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는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과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부문 작품상·감독상·각본상·여자 조연상·여자 신인 연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끝에 윤가은 감독이 감독상을, 서수빈이 여자 신인 연기상을 가져갔다. 감독상 수상 당시 윤가은 감독은 심사위원 7명 중 6표를 받아 압도적으로 선택됐다.</p><p>    </p><p>지난 4월에는 배우 그레타 리가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토론토영화제에서 이 작품을 관람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윤가은 감독과의 협업 의사를 공개적으로 내비쳐 화제를 모았다.</p><p>    </p><p>윤가은 감독은 인터뷰에서 "나는 주인을 모른다. 아마 영원히 모를 것이다"라는 마음이 창작의 밑바탕이었다고 했다. 또한 "모르는 인물을 작업하는 건 처음이었다. 아직도 내가 나를 모른다. 이 정도 살면 알 줄 알았는데 그 '모름'이 오히려 창작을 편안하게 했다"고 밝혔다. </p><p>    </p><p>예민한 소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숨기고 싶은 이야기들을 꺼내놓는 영화, 표현하기 힘든 이야기들의 '문'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71447_afbb9c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세계의 주인' 스틸컷 / 바른손이앤에이    </figcaption></figure><div></div></div><p>주인공을 향한 윤 감독의 태도도 인상적이다. 윤 감독은 "주인은 그냥 보통 사람이다. 엄청난 영웅도, 무력한 피해자도 아닌 너무 평범한 사람. 잘할 땐 잘하지만, 실수할 땐 실수도 한다"고 설명하며 그 양면을 화면에 함께 담는 것이 이번 작품의 핵심 도전이었다고 했다. </p><p>    </p><p>제목인 '세계의 주인' 역시 "평범하고 보통인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은 이름"이라는 게 감독의 말이다.</p><p>    </p><p>'세계의 주인'은 5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m7y2k9pFOU?si=Aj5P268abL0Sllp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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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2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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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202606041504434554.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5: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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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지방선거 뜻 겸허히 받아들일 것…투표용지 부족은 매우 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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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직접 유감을 표명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50448_dead21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p><p>    </p><p>이어 "모든 국가 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될 책무가 있다"며, "관계 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p><p>아울러 "국민의 참정권이 한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p><p>    </p><p>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서울 송파구·강남구·동작구·광진구 등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시간 내 투표를 마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투표소에 대한 투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p><p>    </p><p>그러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미 서울시 선거는 오염됐다.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개표 중단과 서울시장 선거 재실시를 요구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SNS를 통해 개표 중단 후 중앙선관위 차원의 공식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부 극보수 성향 유튜버와 주민들은 물론<p>황교안 자유와혁신당 후보까지 송파구 한 투표소 앞에서 밤샘 대치를 이어가며 투표함 반출을 막는 상황까지 벌어졌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50542_b2606d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선관위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투표소별 선거인 수 대비 투표용지 발주 수량이 부족했다"고 시인하며 공식 사과했다. </p>    <p>다만 구체적인 경위와 담당자 책임 소재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 기관인 만큼 행정부의 직접 감사는 어렵다는 입장이다.</p>    <p>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가능한 모든 권한을 동원해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중앙선관위 측은 조만간 자체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p></p><p>    </p><p>이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서도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우리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p><p><p>아울러 이 대통령은 "모든 공직자들은 신발끈을 다시 한번 단단히 묶고 국정 속도 배가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여름철 안전 대책도 주문했다.</p>    <p>그러면서 "해가 갈수록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고 '괴물 폭우' 등 이상 기후도 일상화된다"며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했다.</p>    <p>또한 "여름에 주로 큰 인명 피해를 낳는 열사병, 수해, 산사태, 축대 붕괴, 땅 꺼짐, 밀폐공간 질식사 등 재해 예방에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달라"며 "공사장이나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 지역에 대해서도 사전에 치밀한 점검을 해야 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영역들이 많다. 경비, 청소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되나 현장 상황은 여전히 미진하다"며 "노동자들의 휴게 장소가 햇빛과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지하나 심지어 공기가 매우 나쁜 지하 주차장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공간도 협소하다"고 설명했다.</p>    <p>이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까지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둘러야 되겠다"며 "그 결과를 기관 평가에 반영해달라"고 밝혔다. </p>    <p>그러면서 "곧 출범할 9기 지방정부에 이 부분을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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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9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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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202606041405005469.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4: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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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막을 방법 찾았다”…홍명보호 향해 자신감 드러낸 '월드컵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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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첫 상대 체코가 "손흥민을 막을 방법을 이미 찾아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40504_36c184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첫 상대 체코가 "손흥민을 막을 방법을 이미 찾아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과 체코는 오는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월드컵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체코의 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75)은 중앙일보와의 단독 서면 인터뷰에서 "지난 3월 A매치 기간 분석관을 파견해 손흥민과 주요 한국 선수들을 체크했다. </p><p>    </p><p>당시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도 그는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을 낱낱이 해부했다"며 "그 결과 손흥민을 막을 방법을 찾아냈지만, 지금 공개하진 않겠다. 우리 팀 내부의 비밀"이라고 밝혔다.</p><p>    </p><p>체코는 작년 12월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아일랜드를 승부차기 4-3(연장 2-2)으로 꺾은 뒤, 결승에서 한 수 위로 평가받던 덴마크마저 3-1(연장 2-2)로 제압하는 이변을 썼다. </p><p>    </p><p>체코의 월드컵 본선 복귀는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이다. 출정식을 겸한 코소보와의 평가전에서도 2-1로 이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p><p>    </p><p>쿠베크 감독은 "들러리 서려고 멕시코까지 날아가는 거 아니다"라며 "체코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건 20년 만이다. 준비 시간도 짧아 현지 적응 시간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월드컵이 어떤 곳인지 경험만 하고 올 생각은 전혀 없다. 아무리 못해도 조별리그는 통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p><p>    </p><p>한국을 상대로 한 전략에 대해서는 "물론 1차전부터 승리를 노릴 것이다. 한국이 강하지만, 공은 둥글다. 축구에선 '절대 못 이길 상대'는 없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40835_dd3904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이 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 영 대학교 BYU 사우스필드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을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체코의 전술적 색깔은 분명하다. 화려한 개인기보다 강한 압박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트피스를 적극 활용하는 스타일이다. </p><p>    </p><p>핵심 자원은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두 차례 승부차기를 막아낸 골키퍼 마체이 코바르시(에인트호번)와 수비 지휘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이다. </p><p>    </p><p>최전방에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6골을 기록한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가 자리한다. 쿠베크 감독은 "시크는 말이 필요 없는 공격수다. 골 냄새를 맡을 줄 안다"고 표현했다.</p><p>    </p><p>홍명보호도 월드컵 직전까지 최종 점검에 집중했다. 한국은 해발 1470m의 고지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소화하며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0m) 고지대 환경에 적응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Kpb6CMmOPA?si=WXugsefoIF5OFO3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손흥민과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5-0 대승을 거뒀다. 4일에는 엘살바도르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이동경의 프리킥골로 1-0 마무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p><p>    </p><p>손흥민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 후 "오늘 승리는 선수들이 자신감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축구는 선수들 능력치도 중요하지만 자신감도 중요한 것"이라며 "축구에서 상대를 5-0으로 이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당연하게 여길 승리가 결코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p><p>    이동경은 엘살바도르전 이후 “월드컵 가기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어서 좋다. 경기 텀이 짧았는데,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어쨌든 결과를 가져왔다. 좋게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p><p>홍명보호는 오는 5일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베이스캠프를 차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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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4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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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202606041136358957.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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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재투표 일고의 가치 없다” → “재선거 주장 국힘, 지금은 뭐라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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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 재선거 요구에 반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13641_2ba057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선거 당일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선을 그으면서도 개표가 끝난 4일에는 재선거를 주장했던 국민의힘에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p><p>    </p><p>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강남·송파·서초·광진·동작구 등 일부 투표소와 경기 인천 연수구·화성시 등 총 17곳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p><p>    </p><p>중앙선관위는 "지난 선거보다 투표율이 높아 일부 지역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해당 투표소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고, 투표 종료 시간을 연장 조치했다. </p><p>    </p><p>국민의힘 장동혁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를 "중대한 투표권·참정권 침해"라며 서울 선거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공개 요구했다.</p><p>    </p><p>선거 당일인 3일,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하고, 이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p><p>    </p><p>그러면서도 국민의힘의 재선거 요구에 대해서는 "다만 현재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p><p>    </p><p>조 사무총장은 "많은 서울시민들이 투표를 진행했고 개표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중단할 이유가 없다"며 "국민의힘은 이 문제를 가지고 서울시민들의 뜻에 불복하는 행태로 가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p><p>    </p><p>투표 시간이 연장돼 출구조사 공개(오후 6시) 이후 투표자가 생겼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오후 6시까지 도착한 분들은 그 후 투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그런 일들은 있어왔다"고 일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13808_7abdb4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일부터 입구 봉쇄된 잠실7동 투표소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4일에는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가 정책조정회의에서 또 한 번 국민의힘을 저격했다.</p><p>    </p><p>전 원내수석은 "선관위의 잘못은 철저히 따져묻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하지만 선거는 감정이 아니라 법과 절차,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전제했다. </p><p>    </p><p>그러면서도 재선거를 주장했던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은 뭐라고 할 건가.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p><p>    </p><p>전 원내수석은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과 민주주의 시스템에 대한 공격은 엄연히 다른 문제"라며 "(국민의힘이) 이를 구분하지 못한 채 혼란을 부추기는 행태야말로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을 향해 윤 어게인이라고 지적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p>    </p><p>이어 "선관위의 관리 부실은 분명 중대한 문제이지만 현재로서 이번 사태가 선거 영향에 미쳤다는 어떠한 판단도 내려지지 않는 상태였다. 그럼에도 사실 관계 확인과 법적 검토에 앞서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에 불과했다"고 규정했다.</p><p>    </p><p>전 원내수석은 또 "건수 하나 잡았다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자극하고 민주주의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제1야당의 자세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13920_b22905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3일부터 입구 봉쇄된 잠실7동 투표소/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서는 "이번 사태를 본인의 정치적 입지나 당내 권력 투쟁의 수단으로 이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금은 정쟁에 몰두할 때가 아니라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p><p>    </p><p>민주당은 선관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유지했다. 전 원내수석은 "치명적 관리 부실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관할 인구의 50%에서 70% 분량만 (투표지를) 준비했다고 하는 선관위의 행정 편의주의는 미치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행정 참사"라고 말했다. </p><p>    </p><p>중앙선관위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고 경위 조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공직선거법상 이번 사태가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선관위의 공식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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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2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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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202606041008115457.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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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싹 다 까보면 놀라겠지…선관위” 미래 보고 왔냐며 호응 받는 '한국 유명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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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곳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지며 부정선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래퍼 비와이(BewhY)의 석 달 전 가사가 뒤늦게 재소환돼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00815_b20019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고려대 대동제에서 래퍼 비와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비와이는 지난 3월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참가자 권오선의 'W.I.N.'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했다. 당시 그는 "싹 다 까 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가사를 선보였다.</p><p>    </p><p>방송 직후부터 용어 '선구안'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펀치라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며 논란이 일었다. 실제 음원에도 해당 부분만 가사가 나와 있지 않았다. 또한 여러 대학 축제에서 '선구안 위(선관위)' 부분만 관객들과 떼창을 하는 영상들이 퍼지기도 했다.</p><p>    </p><p>당시 같은 벌스에는 "올라 종합소득 Tax", "자유보다 평등 찬양해서 그래서 나는 차버렸어 Ex" 같은 표현도 연이어 배치됐다. 일부는 단순한 힙합 특유의 언어유희라고 봤고, 일각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연결 짓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00838_ca9ff3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월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 무대 / 유튜브 'Mnet TV'</figcaption></figure><div></div></div><p>비와이의 정치색 논란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지난 8일 약 7년 만의 정규 3집 '팝 이즈 크라인(POP IS CRYIN')'의 선공개 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SOUTHSIDE FREESTYLE)'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p><p>    </p><p>해당 곡 도입부에는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1942년 미국의소리(VOA) 방송 연설 중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라는 육성이 그대로 삽입됐다. </p><p>    </p><p>가사에는 공산주의의 상징인 '낫과 망치' 앞에 꿇지 않겠다는 내용과 '멸공'을 연상시키는 삐 처리 표현도 담겼다. </p><p>    </p><p>보수 성향 팬들 사이에서는 "국힙 원탑", "이승만 샤라웃(공개 지지)"이라며 환호가 쏟아진 반면, "대중음악에 과도한 이념적 메시지를 담았다"는 비판도 이어졌다.</p><p>    </p><p>지난 3일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실제로 터지자 해당 가사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일부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개표 중단을 주장했다. 참정권 침해를 이유로 소송까지 예고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p><p>    반면 투표용지 부족은 이번 선거에서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투표 참여에 따른 수급 오류일 뿐, 부정선거와는 무관하다는 반박도 거셌다.    </p><p>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와이가 미래를 보고 왔다",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 "한국 힙합 래퍼 중 최고다", "진짜 선구안이었네", "자기 하고 싶은 말 하는 거지 무슨 상관이냐"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22501_7acfe2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래퍼 비와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같은 날 비와이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냥 (표현이 제재없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했다", "제가 부정선거가 있다고 말한 것은 아니지 않냐", "실제로 몇몇 공연이 취소되긴 했는데 아직 큰 타격은 없다" 등의 발언으로 극단적인 반응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p><p>독실한 개신교 신자이기도 한 비와이는 그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성교육 교재 내용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거나 특정 제도에 날을 세우는 발언을 이어온 인물이다. </p><p>    </p><p>최근에는 힙합 레이블 '데자부 그룹' 운영 종료를 선언하며 "나는 실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담은    정규 3집 '팝 이즈 크라인(POP IS CRYIN')'은 힙합팬들에게 음악성 면에서 큰 점수를 얻어 '올해의 앨범'으로까지 불리고 있다.</p><p>    </p><p>이번 투표 용지 사태 이후 온라인의 반응은 그의 가사를 예언처럼 소비하는 흐름과, 음모론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동시에 충돌하는 양상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tXt-7I2uYA?si=I0UMfB2Wp_11P9o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class="embedBorder_HEAD"><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kkEM40VwFo?si=imXZ3C1i5H4ePAg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유튜브, BewhY</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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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9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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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202606040926095113.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09: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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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영웅' 조규성 선발, 홍명보호 오늘 경기 선발명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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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서는 홍명보호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92613_a3e58e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호 원톱 조규성(미트윌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프로보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p><p>    </p><p>홍명보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도 지난 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가동했던 3-4-3 포메이션을 유지한다.</p><p>    </p><p>원톱에는 조규성(미트윌란)이 나선다. 조규성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p><p>    </p><p>조규성은 월드컵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헤딩으로만 2골을 기록해 한국인 최초 월드컵 멀티 골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p><p>    </p><p>무릎 수술과 심각한 합병증이 있었지만 오랜 재활 끝에 이를 이겨내고 작년 11월 대표팀에 복귀했다. </p><p>    </p><p>2선 좌우에는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동경(울산)이 포진하고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이재성(마인츠)이 맡는다. 황인범 역시 부상으로 수 개월 간 고생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로 돌아왔다. 이재성은 지난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교체 투입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p><p>    </p><p>좌우 윙백은 이태석(빈)과 설영우(즈베즈다)이며 스리백은 이기혁(강원),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된다. 골문은 김승규(도쿄)가 지킨다. 이기혁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홍명보호 스리백의 마지막 열쇠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p><p>    </p><p>'캡틴' 손흥민(LAFC)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그는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포함한 멀티 골을 기록했지만 이번 경기는 체력 안배 차원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p>    </p><p>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 나서지 못했던 오현규(베식타시)는 정상 훈련에 복귀해 교체 카드로 대기한다. 사전캠프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도 고지대 적응 경과에 따라 벤치에서 출격 기회를 엿본다. </p><p>    </p><p>선수들은 이번 경기도 평소와 다른 등번호를 달고 출전한다. 이는 본선 상대국의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92703_18f9b0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 영 대학교 BYU 사우스필드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열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경기의 핵심 과제는 고지대 적응이다. 프로보의 해발고도는 약 1402m로 솔트레이크시티(1288m)보다 높다.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1571m)와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의 마지막 실전 점검인 셈이다. </p><p>    </p><p>엘살바도르(FIFA 랭킹 100위)는 전력상 한국(25위)보다 아래로 평가받는다. 홍명보 감독은 부상 없는 경기 운영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홍명보호는 이번 경기를 마친 뒤 오는 5일 조별리그 베이스캠프가 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대회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체코(12일), 멕시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대표팀의 목표는 32강 진출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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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8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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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202606031703543453.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7: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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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거 당일에 김어준 유튜브 “1번에 투표하세요”…민주당 후보들도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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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13명이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잇따라 출연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70728_f3eec6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일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출연했다.  /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중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가 합류했다. 출연자들이 발언하는 동안 화면에는 "이재명 정부 '첫 선거' 전국 대전환의 기회 '1번에 투표하세요'"라는 자막이 반복적으로 노출됐다.</p><p>    </p><p>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 당일에는 투표 참여 권유 활동만 허용된다. 단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 등을 통한 선거운동은 예외적으로 가능하다. </p><p>    </p><p>이날 방송은 전화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후보들은 유세 기간 인상적이었던 장면을 소개하고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p><p>    </p><p>전국 16개 광역단체 중 3곳을 제외한 13곳의 민주당 후보가 전화로 연결됐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시작으로 박찬대(인천시장)·전재수(부산시장)·김경수(경남지사)·오중기(경북지사)·박수현(충남지사)·신용한(충북지사)·허태정(대전시장)·조상호(세종시장)·위성곤(제주지사)·민형배(전남광주특별시장)·김상욱(울산시장)·이원택(전북지사) 후보가 순서대로 출연했다.</p><p>    </p><p>이날 미출연 후보인 우상호(강원지사)·김부겸(대구시장)·추미애(경기지사)를 두고 김 씨는 "세 분은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고 선거 전략상 연결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71723_c04528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김어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원오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TV 토론 장면을 꼽았다. 정 후보는 "TV 토론 때 오세훈 후보(국민의힘)에게 '왜 삼성역을 안 가보느냐'고 질문했을 때 '가봐야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 답변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p><p>    </p><p>김 씨는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 후보였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호응하며 해당 영상을 재생하기도 했다. 김 씨가 당선 시 인터뷰를 요청하자 정 후보는 "당연히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p><p>    </p><p>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충남에서 박수현의 바람이 불어서 동남풍이 올라오는 걸 저지해야 한다"며 "나의 한 표가 내란 청산과 국가 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p><p>    </p><p>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에게는 김 씨가 "갑자기 전북이 험지가 돼 고생 많으셨다"며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의 접전 상황을 에둘러 짚었다.</p><p>    </p><p>재보궐선거 후보 중에서는 조국 후보만 출연했다. 조 후보는 "평택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범민주 진영의 연대·통합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더 큰 성공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말했다. </p><p>    </p><p>앞서 조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투표보다 강한 권력은 없다"는 글을 올리며 투표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같은 지역구 민주당 후보인 김용남 후보는 출연하지 않았다. 김 씨는 "어제(2일) 마지막, 최종적으로 거절을 하셔서, 조 후보만 연결한다"고 설명했다.</p><p>    </p><p>이 채널은 사전투표 기간에도 민주당 후보들을 대거 출연시킨 바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에서는 정원오·추미애·전재수·김경수·박수현·이원택·신용한·경북 광역단체장 후보 5인 등이 줄줄이 출연했으며, 일부 후보는 방송 중 후원금 모금을 요청하기도 했다. </p><p>    </p><p>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해당 채널에 출연해 "이번 6·3 지방선거가 잘못되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큰일 난다"며 지지층 결집을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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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6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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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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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202606031657316932.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6: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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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르셀로나·레알 아니다…북중미 월드컵에 최다 19명 배출한 '이 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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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이 확정된 가운데, 단일 클럽 기준 가장 많은 선수를 파견한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인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65736_27cd5c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AT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헤더를 하고 있다. 엘링 홀란은 이번 노르웨이 월드컵 최종 명단에 발탁됐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FIFA는 3일(한국 시각) 48개국 최종 명단 1248명을 공식 발표했다. 오는 12일 개막하는 이번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전 세계 71개국 소속 449개 클럽에서 선수들이 참가한다. 역대 최초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월드컵인 만큼 참가 클럽 수와 선수 규모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이다.</p><p>    </p><p>클럽별 파견 인원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19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 공격수 엘링 홀란을 대표로      오마르 마르무시, 라얀 셰르키, 제레미 도쿠,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마테우스 누녜스, 니코 오라일리, 존 스톤스, 마크 게히,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잉글랜드, 알제리, 벨기에, 크로아티아, 이집트, 프랑스, 가나,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우즈베키스탄 등 12개국 대표팀에 고루 자리했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35305_5cabd2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엘링 홀란과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 / 맨체스터 시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18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에는 한국 대표팀 수비 핵심 김민재와 이번 대회 '골든 부츠' 유력 후보인 해리 케인(잉글랜드),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등이 속해 있다.</p><p>아스날과 파리 생제르맹은 각각 16명으로 공동 3위이며 바르셀로나는 15명으로 5위이다.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모두 12명씩으로 그 뒤를 잇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리버풀(잉글랜드)은 11명씩을 파견한다.</p><p>    </p><p>리그 국가별로는 잉글랜드 소속 클럽에서 뛰는 선수가 200명으로 압도적인 1위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중계권 수익을 바탕으로 전 세계 최상급 선수들을 끌어모은 EPL의 위상이 통계로 드러난 셈이다. 독일이 109명으로 뒤를 이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이 각각 86명으로 공동 3위이다. 이탈리아는 71명, 사우디아라비아가 49명, 네덜란드 46명, 터키 45명, 미국 42명,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각각 36명이다.</p><p>    </p><p>자국 리그 기반이 두터운 국가와 사실상 전무한 국가 간의 격차도 이번 통계에서 두드러진다.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는 26명 명단 중 25명이 자국 리그 소속 선수이다. 카타르에서 유일한 해외파는 스페인 쿨투랄 레오네사 소속 왼쪽 풀백 호맘 아메드이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프랑스 랑스 소속 오른쪽 풀백 사우드 압둘하미드 한 명뿐이다. 두 나라 모두 막대한 오일머니를 앞세워 자국 리그를 전 세계 스타들의 종착지로 만든 결과이다.</p><p>    </p><p>반대로 이번 대회 첫 본선 무대를 밟는 카보베르데와 퀴라소를 비롯해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우루과이 대표팀은 자국 리그 소속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 이들 나라는 자국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이른 나이에 유럽 또는 주요 해외 리그로 이적하는 구조가 고착돼 있어, 대표팀 전원이 해외 리그 소속으로 채워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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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2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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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202606031649156830.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6: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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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인 가장 많이 쓴 AI는 챗GPT…메신저, SNS, 배달앱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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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디지털플랫폼 시장 규모가 2024년 기준 161조 5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p><p>    </p><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64922_44dded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챗 GPT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조사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 2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해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주요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행태 조사와 플랫폼 서비스 결합판매(번들링) 조사가 추가됐다. 자본금 1억원 미만 사업자와 휴·폐업 기업을 제외한 6049개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51개사가 응답했다.</p><h3>디지털플랫폼 매출 161조…AI 활용 기업도 확대</h3><p>2024년 부가통신 서비스 전체 매출은 502조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성장했다. 이 가운데 전자상거래·앱마켓·소셜미디어 등 공급·수요 양면 시장을 중개하는 디지털플랫폼 매출은 161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해 전체 부가통신 매출의 32.1%를 차지했다. </p><p>    </p><p>사업 유형별로는 음식 배달·여행·숙박 예약 등 서비스 제공형이 30.9%로 가장 많았다. 전자상거래 중심의 재화 거래형(27.1%), 검색·게임 등 콘텐츠 제공형(15.5%)이 뒤를 이었다.</p><p>    </p><p>응답 기업의 62.2%는 AI·빅데이터·사이버보안 순으로 디지털 신기술을 한 가지 이상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꼽은 사업 애로사항으로는 최신 기술 전문인력 확보 어려움, 정부 지원 부족, 인프라 비용 부담 등이 지목됐다. 해외 진출 과정에서는 마케팅·유통의 어려움, 현지 법·제도 정보 부족, 지원 인력 확보 문제가 주요 장벽으로 꼽혔다.</p><h3>검색은 네이버·AI는 챗GPT…플랫폼 이용 패턴 뚜렷</h3><p>이용자 행태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9~69세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10~12월 3개월간의 이용 경험을 조사했다. </p><p>검색(98.7%), 메신저(98.5%), 플레이스·지도(96.8%), 전자상거래(95.6%), 동영상 공유(92.7%) 등 5개 서비스가 90% 이상의 이용률을 기록했다. 생성형 AI 이용률은 78.1%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20대에서는 92.6%에 달해 젊은 층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p><p>    </p><p>매일 이용하는 빈도는 메신저(91.3%), 검색(85.8%), 동영상 공유(69.5%) 순으로 높아 이 플랫폼들이 일상에 가장 깊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챗GPT,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으로 조사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65205_4c92d7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는 카카오톡. 사진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반가라춘상’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strong>서비스 유형 1위 플랫폼 점유율</strong></p><p>검색: 네이버 67.5%</p><p>메신저: 카카오톡 92.5%</p><p>SNS: 인스타그램 35.9%</p><p>전자상거래: 쿠팡 53.6%</p><p>앱마켓: 구글플레이 64.6%</p><p>동영상 공유: 유튜브 78.0%</p><p>음식배달: 배달의민족 50.6%</p><p>생성형 AI: 챗GPT 68.1%</p><p>플레이스·지도: 네이버지도 50.7%</p><p>중고거래: 당근마켓 88.3%</p>    <p></p></tr>  </tbody></blockquote></div><p>유형별 1·2위 간 격차는 서비스마다 달랐다. 메신저와 중고거래, 동영상 공유는 1위가 압도적이었다. 반면 음식배달·SNS·플레이스·지도는 상위 플랫폼 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p><p>    </p><p>플랫폼 전환 경험은 음식배달(27.0%)과 전자상거래(20.9%)가 높았고, 앱마켓(10.3%)과 메신저(9.4%)는 낮았다. 멀티호밍 비율은 전자상거래(83.9%)·SNS(79.9%)·검색포털(76.9%)에서 높게 나타났다.</p><h3>생성형 AI, 챗GPT 1위 속 제미나이·클로드 빠른 추격</h3><p>이번 조사에서 생성형 AI 1위는 챗GPT(68.1%)로 집계됐다. 그러나 앱 실사용 통계를 보면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p><p>    </p><p>와이즈앱·리테일이 2026년 4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5122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챗GPT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2345만 명으로 여전히 1위를 지켰다. </p><p>    </p><p>반면 구글 제미나이는 845만 명, 클로드는 241만 명으로 세 서비스 모두 역대 최대치를 동시에 경신했다. 특히 클로드의 MAU는 1년 사이 약 12배 증가해 성장률 측면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p><p>    </p><p>연령대별 분포도 서비스마다 달랐다. 챗GPT는 40대 이용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일상형 검색·업무 보조 도구로 자리 잡는 양상이었고, 제미나이와 클로드는 20대 사용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AI를 코딩·학습·생산성 도구로 적극 활용하는 젊은 층이 두 서비스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는 흐름이다. 이용률 조사에서 챗GPT와 제미나이의 양강 구도가 확연한 가운데, 에이닷·퍼플렉시티·코파일럿·클로드·뤼튼 등이 뒤를 잇는 구조이다.</p><h3>쿠팡·네이버 멤버십 '고착 효과'…통신사 번들링은 제한적</h3><p>번들링 조사에서 전자상거래 멤버십 구독 경험자는 전체 응답자의 75.9%인 1897명이었으며, 이용 규모는 쿠팡와우·네이버플러스·신세계 유니버스·우주패스 순이었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65401_358094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전자상거래 앱은 쿠팡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쿠팡은 빠른 배송을, 네이버는 가격 합리성과 연계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멤버십 가입 전후 소비 패턴을 비교한 결과, 쿠팡과 네이버 모두 이용자 고착(lock-in) 효과 가능성이 확인됐다.</p><p>    </p><p>OTT·통신사 결합 멤버십은 통신사별 이용 OTT 순위가 독립 조사 결과와 대부분 일치해, 실제 OTT 선택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p>    </p><p>과기정통부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시의성 있는 데이터 분석을 지속해 부가통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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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6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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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202606031511043677.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5: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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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두 깜짝 놀랐다'…해외에서 조용히 귀국해 투표하고 간 '월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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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연예계 스타들도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SNS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투표 기간인 지난달 29~30일부터 이어온 인증 릴레이는 본투표일에도 멈추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51110_94ffe1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직접 투표소를 찾았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51113_6eef6d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직접 투표소를 찾았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다. 빽빽한 해외 일정 속에도 그가 직접 투표소를 찾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p><p>    </p><p>진은 전 세계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공연 일정을 마친 직후였다. 그는 잠시 귀국한 틈을 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았다.</p><p>    </p><p>방송인 장영란은 삼 남매를 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등에 찍힌 투표 도장 사진을 올리며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하세요"라고 적었다. 배우 소유진도 투표소 전경 사진과 함께 "투표 완료"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50841_1de818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뮤지컬 배우 손준호(왼쪽), 김소현 가족 / 김소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인 배우 윤종훈도 투표소 앞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모두 투표하시죠"라고 남겼다.</p><p>    </p><p>자녀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한 표의 의미를 전한 스타들도 눈에 띄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 군과 나란히 투표소에 선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소중한 한 표 알려주기"라는 문구를 달았다. </p><p>    </p><p>방송인 장성규는 손등 인증샷과 함께 "아들과 투표소 첫 동행.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 잘 부탁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p><p>    </p><p>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새벽 러닝을 마치고 운동복 차림 그대로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공개해 소박한 일상감으로 시선을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50718_8a2904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 진태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50723_e73c46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이프아이의 원화연·태린·라희·카시아 / 이프아이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이돌 그룹의 참여도 이어졌다. 그룹 오드유스는 일본인 멤버를 제외한 전원이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보세요"라고 독려했다. 2007년생으로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한 멤버 카니는 "어른이 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첫 투표를 했다. 뿌듯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멤버 써머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왔다"고 전했다.</p><p>    </p><p>사전투표 기간에도 스타들의 인증 행렬은 이어졌다. 가수 이승환과 배우 하리수, 가수 강다니엘이 사전투표 참여 사진을 잇따라 공개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p><p>    </p><p>그룹 코르티스의 마틴·주훈, 그룹 이프아이의 원화연·태린·라희·카시아도 사전투표 확인증을 든 인증사진을 올렸다. 2008년생으로 처음 투표권을 얻은 마틴과 주훈은 위버스에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도 성인이지 이제"라는 소감을 남겼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50625_ec525b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8년생으로 처음 투표권을 얻은 코르티스의 마틴·주훈 / 코르티스 위버스-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코미디언 신기루도 특유의 입담으로 "다들 투표하고 신명나게 놀러가라"며 참여를 독려했다.</p><p>    </p><p>전문가들은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SNS 인증이 젊은 세대의 투표 참여 심리에 실질적인 자극제로 작용한다고 본다. </p><p>    </p><p>투표소 내 기표소 사진 촬영은 금지되지만 투표 도장 손등 인증샷 등은 허용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시 온라인 독려 문화를 공식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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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5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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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202606031355583242.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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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투표용지 찢었다…“후보 잘못 찍었다”며 긴 항의까지 하다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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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유권자 소란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35605_630b67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잠실본동 제4,5,6투표소가 설치된 서울 잠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건과는 무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88건이다. 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 14건, 교통불편 3건, 오인 신고 등 기타 71건으로 집계됐다.</p><p>    </p><p>울산에서는 오전 6시 45분께 중구 중앙동 한 투표소에서 30대 A씨가 기표를 마친 뒤 "후보를 잘못 찍었으니 용지를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p><p>    </p><p>선거사무원이 규정상 불가하다고 답하자 A씨는 용지를 찢어 주머니에 넣고 밖으로 나가려 했다. 선거사무원이 용지 유출을 막아서자 A씨는 훼손된 용지를 바닥에 버렸다. 울산시선관위는 A씨를 상대로 고발 등 조치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p><p>    </p><p>오전 8시 55분께 울산 남구 달동 한 투표소에서는 80대 B씨가 대기 줄이 지나치게 길다며 항의하다 선거관리인을 밀치는 일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행위의 경중을 고려해 B씨를 계도한 뒤 귀가 조치했다. </p><p>또 오전 7시 50분께 남구 옥동 한 투표소에서는 선거사무원이 유권자에게 투표용지 2장을 착오로 배부했다가, 해당 유권자가 한 장에만 기표한 뒤 나머지를 반납한 사례도 있었다.</p><p>    </p><p>서울에서도 오전 6시 28분께 동대문구 한 투표소에서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려다 제지당하자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일으켰다. </p><p>    </p><p>오전 7시 40분께에는 구로구 한 투표소를 잘못 찾아온 60대 남성이 담당 투표소로 가라는 안내를 받자 선거관리인의 팔을 치고 잡아끄는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관내에서만 오전 9시 기준 총 33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35711_7ad62f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건과는 무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광주시 신현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오전 7시 46분께 70대 남성이 "투표용지 3장 중 2장만 교부받았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p><p>    </p><p>그러나 전산 확인 결과 해당 남성에게 정상적으로 3장이 출력·지급된 것으로 파악돼 오인 신고로 종결됐다. </p><p>    </p><p>하남시 감일동 투표소에서는 오전 8시 32분께 60대 남성이 "투표용지를 모두 받지 못했다"고 항의했으나 역시 착각으로 확인돼 현장 계도 조치로 마무리됐다.</p><p>    </p><p>선거 당일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투표소 밖으로 반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166조 위반에 해당하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p><p>    </p><p>선관위는 선거 당일 이상 징후 발생 시 관할 경찰서에 즉시 신고하도록 사무원들에게 지침을 내린 상태이다. </p><p>    </p><p>경찰청은 이날 전국 경찰관서에 24시간 가동하는 선거경비 통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투·개표소 경비와 투표함 이송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strong>공직선거법 제166조</strong><p>공직선거법 제166조는 "투표소 내외에서의 소란언동 금지 등"에 관한 규정이다. </p>    <p>투표소 안이나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이내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언동을 할 경우, 투표관리관 또는 투표사무원이 이를 제지할 수 있다. </p>    <p>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해당 사람을 투표소 또는 제한구역 밖으로 퇴거시킬 수 있으며, 필요하면 경찰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p>    <p>이 규정에 따라 퇴거당한 선거인은 원칙적으로 다른 선거인들의 투표가 끝난 뒤 마지막에 투표하게 된다. 다만 질서 유지에 문제가 없다고 인정되면 그 전에 투표할 수도 있다.</p>    <p>선거일에는 법에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완장, 배지, 흉장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표시물을 착용하거나 사용할 수 없다.</p>    <p>이러한 규정은 사전투표소에도 준용된다. 즉 사전투표소에서도 선거운동성 발언이나 소란행위는 금지된다.</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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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3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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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202606031019576433.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0: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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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최악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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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다시 한 번 인용하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02744_b4dd1e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재인용하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고 적었다. </p><p>    </p><p>지난달 31일에도 이 대통령은 같은 철학자의 발언을 활용한 바 있다.</p><p>    </p><p>당시 이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p><p>    </p><p>이어 플라톤의 말로 알려진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경구를 직접 소개했다. </p><p>    </p><p>그러면서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 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주권자가 투표로 극복해야 할 구태 기득권자들"이라고 덧붙였다.</p><p>    </p><p>아울러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며 "선출된 그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지,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지는 주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고 적었다. </p><p>    </p><p>사전투표 둘째 날인 지난달 30일에도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참여를 호소했다.</p><p>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치러진다는 점에서 정권 중간 평가 성격도 함께 거론되는 만큼 더욱 투표를 독려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03041_4bc437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재인용하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서울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의 잇단 발언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은 이 대통령의 투표 독려 글이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당시 국민의힘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악성 지배자'는 압도적 여당을 거느린 이 대통령 본인"이라며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 논란 등을 겨냥해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p><p>이 대통령은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X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글도 함께 공유했다.</p><p>이 대통령은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호랑이님이 X세계에 오심을 환영해달라"고 지지층에 팔로우를 독려했다.</p><p>정 장관은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을 맡았으며 이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 '친명계 좌장'으로 불린 인물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할 경우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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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1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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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202606031004581457.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0: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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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 아깝고 창피하기나 하다”…늙어서 경조사마저 안 가고 혼자 있는 이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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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3년 보건복지부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생활상 주요 어려움 중 하나로 사회적 관계 위축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00504_0e4e3d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숫자만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 불만족의 이면에는 경조사 자리에서 조용히 쌓이는 감정들이 있다. 예전에는 힘들어도 얼굴을 비추는 게 당연한 도리였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당연함이 달라진다. 오래 살아보니 그 자리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의 무게가 생각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p><h3>5위. 경제적 부담이 쌓일수록 발걸음이 무거워지기 때문이다</h3><p>경조사를 피하게 되는 이유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돈 문제다. 결혼식 축의금, 장례식 부의금, 돌잔치 선물까지 한 해에 몇 건만 겹쳐도 수십만 원이 나간다. 고정 수입이 줄어드는 은퇴 전후 시기와 맞물리면 이 부담은 더 크게 느껴진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01228_7b7d43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제는 금액만이 아니다. 돈이 충분하더라도 쓰는 것 자체가 내키지 않는 심리가 생긴다. '이 관계에 이만한 돈을 쓸 가치가 있는가'라는 계산이 무의식 중에 작동한다. 특히 형식적으로만 유지되던 관계일수록 그 계산은 더 냉정해진다. 결국 부담을 느낀 사람들은 먼저 연락을 줄이고 다음에는 아예 발길을 끊는다.</p><p>    </p><p>모건 하우절은 저서 '돈의 심리학'에서 "돈을 쓰는 결정은 언제나 그 관계와 경험에 부여하는 가치의 크기와 비례한다"고 말했다. 관계의 의미가 흐릿해질수록 지출에 저항감이 커지는 것은 경제적 판단이 아니라 심리적 판단이다. 경조사비가 부담스럽다는 말은 곧 그 관계가 그 무게만큼 의미 있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솔직한 신호이기도 하다.</p><h3>4위. 갑자기 늘어난 부고 소식이 두렵기 때문이다</h3><p>나이가 들수록 경조사의 성격이 달라진다. 결혼식과 돌잔치보다 장례식이 더 많아진다. 주변에서 또래가 하나둘 세상을 떠나는 소식이 이어지면, 조문 자리는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자신의 죽음을 미리 마주하는 경험이 된다. 빈소에서 고인의 영정을 바라보며 '다음은 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치는 것을 막기 어렵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01238_679d9c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보건복지부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의 우울 증상 경험률은 13.5%였으며, 독거노인은 16.1%로 더 높았다. 장례식이 반복될수록 이 우울감은 더 쉽게 자극된다. 죽음을 자주 목격하는 것이 생의 의지를 약화시킨다는 연구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일부 노인들이 조문을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것은 냉정함이 아니라 자기 보호에 가깝다.</p><p>    </p><p>어니스트 베커는 저서 '죽음의 부정'에서 "인간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외면하기 위해 끊임없이 방어 기제를 작동시킨다"고 썼다. 부고 소식이 두렵다는 말은 죽음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삶을 붙들고 싶다는 뜻이다. 나이가 들수록 그 마음이 더 강해지는 것은 약함이 아니다.</p><h3>3위. 체력과 감정 소모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h3><p>젊을 때는 하루 종일 사람을 만나도 다음 날이면 회복됐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이동과 긴 대화 자체가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한다. 경조사는 특히 그렇다. 기쁜 자리든 슬픈 자리든 감정의 진폭이 크고, 그 진폭만큼 몸과 마음이 함께 소진된다. 다녀오고 나면 반가움보다 기진맥진한 느낌이 더 크게 남는 경험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선택을 달리하기 시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01249_26bb51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남은 시간이 제한적이라는 감각이 강해지면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관계보다 정서적으로 의미 있는 관계에 집중하게 된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마음이 편한 소수의 관계를 택하는 것이 비합리적인 게 아니라 오히려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 선택이라는 것이다.</p><p>    </p><p>수전 핀커는 저서 '빌리지 이펙트'에서 "나이 든 뇌는 에너지 소모가 큰 관계를 본능적으로 피하도록 설계된다"고 썼다. 경조사 뒤에 찾아오는 무거운 피로감은 게으름이 아니라 신체가 보내는 신호다.</p><h3>2위. 형식만 남은 관계에 허무함을 느끼기 때문이다</h3><p>오래 알았다는 이유 하나로 이어지는 관계가 있다. 막상 경조사 현장에서 마주하면 진짜 속마음을 나누기보다 의례적인 말들만 오간다. 누가 어디가 아프다, 자식은 어떻게 됐다, 집값은 얼마라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비교가 오가는 자리이기도 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01257_0ac738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보건복지부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 중 친인척이나 친구·이웃·지인과 연락은 하지만 실제로 속마음을 나누는 대상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당수에 달했다. 관계의 양적 유지와 질적 친밀감 사이의 간극이 나이 들수록 더 벌어진다는 의미이다.</p><p>    </p><p>로버트 월딩거는 저서 '굿 라이프'에서 "관계의 빈도가 아니라 진정성이 삶의 만족도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경조사가 그 진정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형식을 유지하는 자리로 느껴질 때, 사람들은 조금씩 발을 빼기 시작한다.</p><h3>1위. 점점 초라해진 자기 모습을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h3><p>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상대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보게 되는 자기 자신이다. 건강이 예전 같지 않고, 형편도 달라졌고, 자식 이야기도 자랑스럽게 꺼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 경조사 자리는 기쁨보다 쪼그라드는 마음을 경험하는 공간이 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반가움보다 창피함이 더 크다"고 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01309_d160c1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감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통계청 2024년 고령자 통계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중 19세 이상 성인의 10.8%가 인권침해나 차별을 가장 많이 받는 집단으로 '노인'을 꼽았다. 사회 전반에서 노인을 열등한 위치로 보는 시선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그 시선을 내면화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경조사 자리에서 느끼는 초라함은 개인의 과민 반응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에서 나온 감정이기도 하다.</p><p>    </p><p>브레네 브라운은 저서 '수치심 권하는 사회'에서 "수치심은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때 가장 강렬하게 발동한다"고 썼다. 경조사는 구조적으로 비교가 일어나는 공간이다. 누가 더 잘됐는지, 누가 더 건강한지, 누구의 자식이 더 나은지가 말없이 오간다. 나이가 들수록 그 무언의 비교를 견디는 것이 더 힘들어진다. 결국 경조사를 피하게 되는 가장 깊은 이유는 상대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작아지는 자기 마음 때문이다.</p><h3>마무리</h3><p>힘들어도 경조사를 빠짐없이 챙기며 관계를 유지하다가 매번 돌아오는 길에 더 지치는 사람이 있다. 반면 자신의 에너지와 마음 상태를 먼저 살피고 선택적으로 관계를 추리며 진짜 편안한 소수와 깊게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나이 드는 것과 관계를 줄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인생 후반부에는 체면보다 자기 마음을 덜 지치게 하는 선택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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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0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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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1616209147.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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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것' 익히는 데 60년 걸렸다”…故 이병철 삼성 회장이 알아차린 인생 교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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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평생 말을 잘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과 언제 말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배운 사람 사이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보이지 않는 간격이 생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4932_118393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장 아끼던 청자진사연화문표형주자를 감상하는 이병철 전 회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1910~1987)은 일제강점기에 사업을 시작해 77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한국 경제사의 중심을 관통한 인물이다. 한국경제인연합회의 전신인 한국경제인협회를 세운 인물이기도 하다.</p><p>그가 말년에 남긴 철학은 성공 방법론이 아니었다. 오히려 무엇을 지켜야 관계가 오래 가는지, 무엇을 버려야 삶이 단단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평소 말수가 적기로 유명했던 이병철 회장의 어록이 지금도 회자되는 이유는 바로 그 무게 때문이다.</p><h3>1위. "말하는 걸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렸지만, 말하지 않는 법을 익히는 데는 60년이 걸렸다"</h3><p>이병철 회장은 생전에 '신뢰는 말이 아니라 실행에서 생긴다'고 반복해 강조했다. 큰 포부를 말로 선언하는 것보다 작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더 멀리 간다는 믿음이 이 말의 뿌리에 있다.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말하지 않는 선택은 감정을 이기고 상황을 읽는 능력이 쌓여야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5046_4dc253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언어심리학에서는 이를 '침묵의 능력'이라 부른다. 스탠퍼드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따르면 대화에서 신뢰를 쌓는 핵심 행동 1위는 '경청'이었고, 신뢰를 가장 빠르게 깎는 행동 1위는 '불필요한 말의 과잉'이었다. 즉 말이 많아질수록 상대가 느끼는 신뢰 지수는 떨어진다. 이병철 회장이 말하지 않는 법을 익히는 데 60년이 걸렸다고 한 것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수십 년의 경영 현장에서 몸으로 터득한 결론이었다.</p><p>다니엘 카너먼은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사람은 말을 통해 자신의 판단을 외부로 밀어낸 뒤 그 판단에 스스로 갇히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말을 아끼는 것은 소극적 태도가 아니라 자기 판단을 지키고 관계를 보호하는 능동적 선택이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잃는 경험을 반복해 본 사람만이 이 무게를 안다.</p><h3>2위. "있을 때 겸손해라. 그러나 없을 때에는 당당해라"</h3><p>이 말은 대칭 구조처럼 보이지만 사실 하나의 원칙을 담고 있다. 상황에 따라 태도가 흔들리는 사람은 신뢰를 잃는다는 것이다. 가진 것이 많을 때 낮아지는 것은 오만을 경계하는 태도이고, 아무것도 없을 때 당당한 것은 자기 존재를 외부 조건에 종속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다. 이병철 회장은 외부 자극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승자의 조건이라고 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5223_5e9ded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심리학에서는 이를 '조건부 자존감'과 '무조건적 자존감'의 차이로 설명한다. 조건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성과가 좋을 때 자신감이 높아지지만 결과가 나쁘면 자존감이 무너진다. 반면 내면에 기반한 자존감은 상황과 무관하게 태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한다. 2023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연구에서도 자존감의 안정성이 높은 집단은 사회적 관계 만족도, 회복 탄력성, 장기 성과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p><p>브레네 브라운은 저서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에서 "자신의 가치를 타인의 평가나 외부 성과에서 찾는 사람은 언제나 불안 속에서 산다"고 썼다. 있을 때 겸손하고 없을 때 당당한 사람이 관계도 오래 유지한다. 태도가 상황에 따라 바뀌는 사람 곁에 오래 머무는 이는 없기 때문이다.</p><h3>3위. "세상에 우연은 없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라"</h3><p>이 말은 이병철 회장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의 뼈대였다. 능력 있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그는 인연을 관리하는 데 남다른 공을 들였다. 결국 성공은 사람으로 쌓이고 실패도 사람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인식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70217_e54978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원칙은 사회학에서 말하는 '약한 유대(Weak Ties)' 이론과 연결된다. 스탠퍼드대학교 사회학자 마크 그라노베터의 연구에 따르면 취업, 사업 기회, 정보 습득 같은 결정적 변화는 오히려 자주 보지 않는 '느슨한 관계'를 통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가볍게 스쳐 지나간 인연이 훗날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된다는 의미다. 이병철 회장이 우연한 만남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인연을 가볍게 다루지 않은 태도는 이 원리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p><p>말콤 글래드웰은 저서 '티핑 포인트'에서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예상치 못한 소수의 연결에서 촉발된다"고 썼다. 관계를 어떻게 대하느냐는 단순히 예의의 문제가 아니다. 삶의 흐름 자체를 바꾸는 변수다.</p><h3>4위. "남이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h3><p>이병철 회장은 비교와 시기심이 사람을 가장 빠르게 소진 시키는 감정이라고 봤다. 타인의 성공을 자신의 실패로 읽는 습관이 쌓이면 에너지가 안으로 향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바깥을 향해 소모된다. 반면 타인의 성장을 기꺼이 인정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 가능성도 더 크게 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5248_96641b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뇌과학에서는 이를 '거울 뉴런(Mirror Neuron)' 원리로 설명한다.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할 때 뇌는 자신이 성공하는 상황과 유사한 신호를 처리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질투와 시기심은 편도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떨어뜨린다. 미시간대학교 연구에서는 타인의 성취에 감사와 축복을 표현하는 습관이 있는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삶의 만족도에서 평균 31% 높게 나타났다.</p><p>아담 그랜트는 저서 '기브 앤 테이크'에서 "장기적으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타인의 성공에서 자신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이었다"고 썼다. 경쟁이 아니라 공존의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볼 때 관계도 넓어지고 기회도 늘어난다.</p><h3>5위. "인색하지 말라.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기 때문이다"</h3><p>이병철 회장은 사업 초기부터 이 원칙을 고수했다. 베풀지 않는 사람 주변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고, 사람이 모이지 않는 곳에는 기회도 오지 않는다는 논리였다. 이 말은 단순한 관대함의 권유가 아니라 신뢰 자본을 쌓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p><p>경영학에서는 이를 '호혜성(Reciprocity)'의 원리로 설명한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조직 내에서 먼저 도움을 주고 정보를 나누는 행동을 반복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년 후 직책 상승 확률이 2.4배 높았다. 인색함은 단기적으로는 손실을 막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관계와 기회 모두를 좁힌다.</p><p>이병철 회장이 말한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다"는 표현은 사실 관계의 법칙이다. 돈은 사람이 연결해주는 것이고 사람은 자신을 잘 대해준 사람 곁에 모이기 때문이다.</p><h3>마무리</h3><p>말을 쏟아내고, 상황에 따라 태도가 흔들리고, 스치는 인연을 가볍게 여기고, 남의 성공을 시기하며 베풀기를 아끼는 사람이 있다. 반면 말을 아끼고 태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인연을 소중히 하고 타인의 성장을 기꺼이 응원하며 먼저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있다.</p><p>이병철 회장의 말들은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를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77년을 살아낸 사람의 냉정한 시선으로 짚고 있다. 삶의 깊이는 많이 드러내는 데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무엇을 아끼고 어떤 태도를 끝까지 유지하느냐에서 차이가 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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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8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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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4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202605261719106081.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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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조사도 명절도 가기 싫다'…요즘 5060이 인간관계 끊어버리는 이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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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식 평균 참석자 수가 2015년 대비 2024년 기준 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50대 1인 가구는 3배로 늘었고, 60대 이상 이혼율은 40% 증가했다. </p><p>    </p><p>한국리서치가 2025년 발표한 인간관계인식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친밀한 지인 수는 2022년 6.4명에서 2025년 4.1명으로 3년 새 2.3명 줄었다. </p><p>    </p><p>숫자만 보면 단절처럼 보이지만 5060 당사자들의 이야기는 다르다. 이들이 연락을 끊고 모임을 거르는 건 차가워져서가 아니다. 오래 살아본 끝에 무엇이 자신을 가장 지치게 만드는지 비로소 알게 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72036_c7a6c5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h3>1위. 감정 소모를 버틸 여력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72356_b2559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젊을 때는 불편한 자리도 하루 자고 나면 잊혔다. 그런데 50대, 60대가 되면 한 번의 불편한 만남이 며칠간의 피로로 이어지는 경험이 쌓인다. 비교, 간섭, 눈치 보기가 반복되는 자리는 몸이 멀쩡해도 마음이 먼저 방전된다.</p><p>    </p><p>한국리서치 2025 인간관계인식조사에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원인 1위는 '대화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54%)', 2위는 '갈등 상황이 반복되는 피로감(47%)'이었다. 만남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관계라면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 5060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경조사나 명절 자리는 특히 심하다. 즐거움보다 의무감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돌아와서 한숨부터 나오는 자리가 반복되면 사람은 결국 '덜 지치는 관계'쪽으로 무게를 옮기게 된다.</p><p>    </p><p>심리학계에서는 이 현상을 '정서적 선택성 이론(Socioemotional Selectivity Theory)'으로 설명한다. 사람은 남은 시간이 짧다고 느낄수록 정서적으로 의미 있는 관계를 선택적으로 유지하려 한다는 이론이다. </p><p>    </p><p>수전 핀커는 저서 '빌리지 이펙트'에서 "인간의 뇌는 나이 들수록 에너지 소모가 큰 관계를 회피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이는 생존 본능에 가까운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줄인 것이 아니라 걸러낸 것이다.</p><h3>2위. 형식만 남은 관계에 허무함을 느끼기 때문이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72341_a16d99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래 알았다는 이유 하나로 이어지는 관계들이 있다. 막상 만나면 진짜 속마음은 꺼내지 못하고 의례적인 말들만 오간다. 누가 아프다, 자식이 어떻다, 집값은 얼마다. 대화의 온도는 낮은데 만남의 빈도만 유지된다. 관계의 깊이는 사라지고 형식만 껍데기처럼 남아 있는 상태다.</p><p>    </p><p>한 번 봉투에 10만 원, 연간 경조사가 서너 건만 겹쳐도 30만~40만 원이 순식간에 나간다. 고정 수입이 줄어드는 은퇴 전후 시기와 맞물린 5060에게 이 부담은 더 크게 느껴진다.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그 관계에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따지게 되는 나이가 됐다는 뜻이다. 경조사비는 내고, 모임에 나가고 연락은 주고받지만 정작 힘들 때 아무도 없는 관계. 5060이 가장 먼저 정리하는 건 바로 이런 관계들이다.</p><p>    </p><p>에릭 바커는 저서 '무엇이 우리의 관계를 바꾸는가'에서 "관계의 질은 빈도가 아니라 진정성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자주 만난다고 가까운 게 아니라는 말이다. 5060이 모임 횟수를 줄이는 것은 관계 자체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진정성 없는 만남을 솎아내는 행위에 가깝다.</p><h3>3위. 이제는 남의 눈치보다 내 마음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h3><p>젊을 때는 체면 때문에 참고 다녔다. 가기 싫어도 가고, 말하기 싫어도 웃으며 앉아 있었다. 그게 사회생활이고 의리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5060이 되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몸으로 느끼게 된다. 평균 기대수명이 83.5세인 시대에 법정 정년은 60세다. 은퇴 이후 남은 시간이 평균 23.5년에 달하는 셈인데, 그 시간을 불편한 사람들 사이에서 억지로 웃으며 보내기엔 아깝다는 감각이 생겨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72633_0de108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대학교 노년학과 이윤경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스스로 선택해 관계를 줄인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우울감 지수가 평균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독을 선택하는 것과 고립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5060이 인간관계를 줄이는 건 냉정해진 게 아니라 오래 살아보고 나서 자기 마음을 지키는 법을 터득한 결과다.</p><p>    </p><p>세스 고딘은 저서 '더 프랙티스'에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계속 선택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 잃어버린다"고 썼다. 불편한 관계를 끊는 것은 손해가 아니다. 나로 살기 위한 선택에 가깝다.</p><h3>4위. '함께 있어도 외로운 관계'에 지쳤기 때문이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72316_980623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람이 많다고 외롭지 않은 건 아니다. 오히려 형식만 남고 진짜 마음은 나누지 못하는 관계 속에서 더 깊은 허무함을 느끼기도 한다. 단체 카톡방에 늘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정작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감각 등 5060이 모임을 나가면서도 지속적으로 느끼는 바로 그 감각이다.</p><p>    </p><p>이 세대가 본격적으로 인간관계 다이어트에 나서면서 경조사 문화 전체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현재 50대 인구는 약 833만 명, 60대는 약 719만 명으로 합산 1552만 명에 달한다. 전체 인구의 약 31%에 해당하는 거대한 집단이 일제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들의 변화는 개인의 취향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다.</p><p>    </p><p>에릭 클라이넨버그는 저서 '고잉 솔로'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능동적으로 선택하는 사람은 수동적으로 고립된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보다 편안한 몇 사람. 그 단순한 공식을 5060은 살아보고 나서야 깨닫는다.</p><h3>5위. 경제적 양극화가 관계의 무게 중심 자체를 바꿨기 때문이다</h3><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72302_1a8e70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5060이 관계를 정리하는 데는 심리적 이유만 있는 게 아니다. 경제적 현실이 관계의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 세대는 평균 8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되지만 실제 가용 금융자산은 1억5000만 원에 불과하다. 70세까지 일해야 하는 현실에서 시간과 에너지는 철저히 재배분의 대상이 된다.</p><p>    </p><p>60대 이상 고용 기회가 제한되면서 인간관계의 무게 중심이 '감정과 시간 공유'에서 '경제적 부담과 의존'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기준 60대 이상 남성의 이혼 상담 비중은 전체의 49.1%에 달한다. 60대 여성도 2005년 5.8%에서 2025년 22.1%로 20년 새 약 4배 뛰었다. 부부 관계마저 재정 문제 앞에서 흔들리는 이 세대에게 의무감으로만 유지되는 외부 관계는 더 이상 버텨낼 여력의 우선순위가 아니다.</p><p>    </p><p>최도은은 저서 '관계를 끊는 용기'에서 "인간관계는 에너지 총량이 유한한 게임이다. 무조건 지키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 어디에 쓸지 아는 것이 지혜"라고 말했다. 5060이 관계를 줄이는 건 세상을 등지는 것이 아니다. 오래 살아보고 나서 비로소 터득한 에너지 관리법이다.</p><h3>6위. SNS가 비교와 상처의 통로가 됐기 때문이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72252_6b7ca7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스마트폰을 손에 쥐게 된 이후, 5060의 인간관계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무대를 넓혔다. 단체 카톡방, 밴드, 카페. 처음엔 편리하고 반가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공간이 피로의 진원지가 됐다. 누군가의 여행 사진, 자녀 자랑, 집 리모델링 인증샷이 쌓일수록 '나는 뭘 하고 있나'라는 감각이 슬며시 올라온다. 오프라인에서는 어느 정도 거리를 조절할 수 있지만 온라인 관계는 24시간 들어오는 창이 열려 있다.</p><p>    </p><p>PMI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간관계 스트레스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인간관계 유지에 드는 시간이나 비용 부담을 스트레스 원인으로 꼽은 응답자가 33.4%에 달했고, 비교·경쟁으로 인한 불편함을 꼽은 비율도 23.1%였다. SNS상의 비교는 실제 만남보다 오히려 더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직접 말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들이 있고 읽혔는지 안 읽혔는지 표시되는 메시지 하나가 관계의 균열을 만드는 시대다.</p><p>    </p><p>애덤 알터는 저서 '만들어진 중독'에서 "SNS는 사용할수록 외로움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교와 소외감을 강화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지적했다. 5060이 단체 채팅방을 나가고 알림을 끄고 SNS 계정을 비활성화하는 것은 단순한 디지털 피로가 아니다. 비교 없이 살고 싶다는 선언에 가깝다.</p><h3>마무리</h3><p>    </p><p>의무감으로 경조사를 다니며 피곤함을 쌓아가는 사람과, 스스로 관계를 선택하고 마음이 편안한 몇 사람과 깊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 두 사람의 노후는 10년 후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인간관계를 줄이는 것이 두렵다면 지금 자신에게 한 가지만 물어보면 된다. 만나고 나서 에너지가 생기는 사람인가, 아니면 돌아오는 길에 한숨이 나오는 사람인가. 그 답이 나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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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40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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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202606021351287409.jpg</image>
            <pubDate>Tue, 02 Jun 2026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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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신기록' 세웠던 이정후…오늘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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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허리 부상에서 돌아온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일 폭발적인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35145_2f1e0f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연일 폭발적인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정후는 2일(한국 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p><p>    </p><p>팀은 2-16으로 크게 졌지만 이정후의 안타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이 9경기로 늘었다.</p><p>    </p><p>이날 이정후의 첫 안타는 2회 초에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밀워키 좌완 선발 셰인 드로한을 상대했다.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낮게 파고드는 시속 88.3마일(142.1㎞)짜리 슬라이더였다. 자세가 다소 무너졌음에도 배트가 공을 끝까지 따라나왔다. 타구는 우익수 앞으로 빠르게 뻗는 라인드라이브 안타로 이어졌다. 이정후는 곧바로 후속 맷 채프먼의 중월 2점 홈런 때 홈을 밟아 팀 선취 득점까지 올렸다.</p><p>    </p><p>이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52경기 출장에 타율 0.303(198타수 60안타), 3홈런, 2루타 12개, 3루타 2개, 19타점 25득점, OPS 0.769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35505_f85cd0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연일 폭발적인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정후의 최근 타격감이 얼마나 뜨거운지는 직전 3연전 수치가 말해준다. 허리 근육통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 직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에서 15타수 11안타를 쓸어 담으며 타율 0.733을 기록했다. 특히 전날(1일) 경기에서는 6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을 몰아쳤다. </p><p>    </p><p>역대 빅리그 무대를 밟은 한국인 선수가 한 경기에서 5안타를 기록한 건 이정후가 처음이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쓴 것이다. </p><p>    </p><p>아쉬운 것은 팀 성적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2회말부터 밀워키에 집중적으로 무너졌다. 2회말 7득점에 이어 4회말 1점, 6~8회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2-16으로 대패했다. 8회말에는 야수를 마운드에 올릴 만큼 손을 쓸 수 없는 경기였다. </p><p>    </p><p>전날 콜로라도를 19-6으로 대파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현재 23승 3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이다. 반면 밀워키는 이날 승리로 36승 21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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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8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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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202606021138415777.jpg</image>
            <pubDate>Tue, 02 Jun 2026 11: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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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홍명보호 깜짝 발탁된 '이 선수'가 말한 소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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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작년까지 K리그2에서 뛰던 수비수 조위제(25·전북 현대)가 극적으로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13847_a0ef6a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위제가 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위제는 지난 30일 열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평가전에서 부상당한 조유민의 빈자리를 대체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위제는 원래 훈련 파트너 자격으로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에 동행했다. 그렇기에 기적 같은 순간이었지만 그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대표팀 선배인 조유민(샤르자)의 부상 이탈로 발탁됐기 때문이다. </p><p>    </p><p>조유민은 지난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입고 발바닥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소집 해제됐다. </p><p>    </p><p>조유민이 빠지면서 대표팀 내 월드컵 경험자는 12명으로 줄었다. 약점으로 지목되던 경험 부족 우려와 수비진 퀄리티가 더 커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조유민은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과 같은 1996년생으로, 대표팀 분위기를 이끌던 리더이기도 했다.</p><p>    </p><p>조위제는 2일(한국 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발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라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는 걸 안다"며, "그저 유민 형만큼 잘해서 더 좋은 활약을 보여드리는 게 위로가 됐으면 할 뿐이다. 유민 형의 쾌유를 빌고 싶다"고 말했다. </p><p>    </p><p>이어 "같은 축구 선수로서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는 상황이란 걸 잘 안다"며 "내가 더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게 유민이 형에게도 위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p><p>    </p><p>또한 조위제는 숙소에서 쉬던 중 기사를 통해 조유민의 부상과 자신의 대체 발탁 소식을 동시에 접했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13916_699952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위제가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위제는 2001년생으로 부산 아이파크 유스 출신이며, 용인대를 거쳐 2022시즌 프로에 입문해 K리그2 부산에 입단했다. 그곳에서 4시즌 106경기를 소화했고 올 시즌 전북으로 이적해 단숨에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p><p>    </p><p>그는 189cm 82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력과 빠른 스피드를 강점으로 가진 센터백이다. 다만 성인 A매치 경험은 전무하다. </p><p>    </p><p>조위제는 "1년 전 2부 리그에서 뛰던 자신에게 1년 뒤 월드컵에 간다고 말하면 믿겠느냐"는 질문에 "절대 안 믿을 것 같다. 지금 이 상황이 꿈만 같고 신기하다"고 답했다.</p><p>    </p><p>본인의 강점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위제는 "해외 공격수와 견줄 만한 스피드를 가지고 있고 공중볼 경합에도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스리백 중앙에 설 때는 스피드로 좌우 커버를 갈 수 있고, 오른쪽을 볼 때는 공격 전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p><p>    </p><p>롤모델로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꼽으며 "내가 가진 장점과 민재 형의 장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며 "소통하면서 그 장점을 어떻게 극대화할지 배우고 싶다"고 했다.</p><p>    </p><p>같은 K리거 출신으로 트리니다드토바고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이기혁(강원)에게서도 자극을 받았다고 했다. 조위제는 "같은 K리그 수비수로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저도 저렇게 돼야겠다는 좋은 동기 부여가 됐다"며 "기혁이 형한테 많이 배우고 좋은 장점들을 잘 흡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p><p>    </p><p>월드컵 무대를 앞둔 각오를 묻자 "월드컵이라는 자리가 경험하러 오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증명하고 싶고 자신감을 갖고 임해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다짐했다.</p><p>    </p><p>한편 배준호(스토크시티)는 같은 날 평가전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로 오른 발목을 경미하게 다쳤으나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XHQhG448kc?si=G_gvTXrsVLS2iuq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조위제와 함께 훈련 파트너로 캠프에 함께한 강상윤(전북)과 윤기욱(서울)은 월드컵 본선 기간까지 대표팀 여정을 함께하기로 했다.</p><p>    </p><p>대표팀은 마지막 합류 예정자였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 도착해 완전체를 꾸렸다.</p><p>    </p><p>홍명보호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5일 조별리그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가 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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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5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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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26 10: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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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더욱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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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항공이 6월 1일부터 해외 출발 장거리 국제선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05135_4ab3f2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항공 이미지 / 대한항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서비스는 탑승 전 원하는 메뉴를 미리 고를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국제선 일부 프레스티지석 노선에 처음 도입됐다. </p><p>    </p><p>이후 2024년 10월 한국 출발 국제선 일등석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고, 이번에 해외 출발편으로 추가 확대됐다. 대상 노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애틀랜타·보스턴·시카고·워싱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9개 노선이며 실제 기내 제공은 6월 22일 출발편부터 적용된다.</p><p>    </p><p>신청은 항공기 출발 21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p><p>    </p><p>첫 번째 식사와 두 번째 식사 모두 사전 선택이 가능하고, 주요리(한식·양식·채식)를 먼저 고른 뒤 전채요리와 수프를 순서대로 예약하는 방식이다. 정규 메뉴 외에 사전 주문용 채식 메뉴도 별도 구성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장거리 비행에서의 식사 경험을 더욱 세밀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05331_6af021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떡갈비구이와 소고기미역국 / 대한항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05332_63ea97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닷가재구이와 비스크소스의 파스타 / 대한항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은 국내외 항공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온 서비스다. 비빔밥, 도토리묵밥, 떡갈비구이 등 전통 한식 정찬부터 양식 코스까지 제공하며, 와인은 세계 최고 소믈리에 대회(ASI World's Best Sommelier 2019) 챔피언 마르크 알메르트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엄선한 라인업을 서비스한다. 대한항공은 기내식 분야 최고 권위상인 '머큐리상'도 수상한 바 있다. </p><p>    </p><p>이번 사전 주문 서비스 확대는 2025년 3월 새 CI(기업 아이덴티티) 공개와 함께 예고된 프리미엄 서비스 전반의 개편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단순히 메뉴를 고르는 것을 넘어 개인 취향과 식이 조건을 반영한 하늘 위 파인 다이닝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후 서비스 통합 작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좌석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도 읽힌다.</p><p>    </p><p>대한항공 관계자는 "한국 출발편에서 검증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해외 출발편으로 확대함으로써 일등석 승객들에게 보다 개인화된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승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기내식 운영의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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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2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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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202606020944572968.jpg</image>
            <pubDate>Tue, 02 Jun 2026 09: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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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명보호 드디어 다 모였다…숙소도 안 가고 바로 훈련부터 한 '국가대표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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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두고 홍명보호가 마침내 완전체를 이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094500_b7839e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두고 홍명보호가 마침내 완전체를 이뤘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지막 합류 예정자였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 도착해 대표팀 합류를 마쳤다. </p><p>    </p><p>이강인의 합류가 늦어진 건 소속팀 PSG의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일정 때문이었다. PSG는 지난달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과 정규시간 1-1로 맞선 끝에 승부차기(4-3)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2연패를 달성했다. </p><p>    </p><p>PSG는 이로써 작년에 이어 UCL 2연패를 달성했으며 유러피언컵이 개편된 1992-93시즌 이후 두 번째로 타이틀을 방어한 팀이 됐다. </p><p>    </p><p>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주로 교체 출전하며 공식전 39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p><p>    </p><p>이강인은 결승전 벤치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는 않았다. 2023년 PSG 입단 이후 그는 통산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지만, 2시즌 연속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에 1일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이강인이 PSG를 떠날 것"이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EPL 여러 팀들이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p><p>    </p><p>이강인은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숙소로 향하지 않았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강인이 이곳에 도착해 간단히 식사만 하고 곧바로 훈련장으로 왔다. 몸 상태는 문제 없다. 비행 여정 등을 고려해 오늘은 회복 훈련만 실시할 것"이라고 알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094526_b37d85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나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094553_94ec7d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왼쪽부터), 손흥민이 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존 선수들이 합류 첫날 숙소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한 것과 대조적인 행보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강인 본인이 팀 훈련에 곧바로 합류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고 전했다. </p><p>    </p><p>홍명보호는 지난 18일부터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꾸리고 고지대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이는 1차전과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해발 1571m)에 미리 몸을 맞추기 위한 과정이었다. </p><p>    </p><p>지난달 24일을 전후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손흥민(LAFC) 등 핵심 자원들이 순차적으로 합류했고 이강인이 마지막 퍼즐을 채웠다. 이제 태극전사 26명이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p><p>    </p><p>다만 양현준과 엄지성, 배준호는 경미한 부상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개인 운동 중이며, 김태현은 감기 기운으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p><p>    </p><p>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벤투호의 백업 자원이었던 이강인은 이번 대회에서는 에이스 위치에 서 있다. 이번 월드컵 무대에서는 주전으로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p><p>    </p><p>홍명보호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앞서 치른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는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평가전을 마친 뒤에는 5일 조별리그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가 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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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9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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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1202319977.jpg</image>
            <pubDate>Sun, 31 May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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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후보 분석]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다…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톱4'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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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승자는 누가 될까. 월드컵 개막일(현지시각으로    다음달 11일)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참가국들이 하나둘 최종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스쿼드만 모아 전력을 가려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20124_ff8401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p><h3>스페인 (감독: 루이스 데 라 푸엔테)</h3>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45708_1ffc1f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스페인 대표팀 선발 명단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p>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스페인은 이번 월드컵 우승 확률 15.43%로, 가장 우승 확률이 높은 국가다. 실제로 유로 2024 우승국인 만큼 근래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p>  <p>스페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Group E에서 5승 1무 무패를 기록하며 승점 16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튀르키예·조지아·불가리아를 상대로 예선 기간 동안 16골을 넣고 3골만 허용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p>  <p>그간 연령별 대표팀 지도를 거친 데 라 푸엔테 감독의 지휘 아래 스페인은 극강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가비,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 다니 올모, 페드리(이하 FC바르셀로나) 등이 연령별 대표팀을 함께 했으며, 마르크 쿠쿠렐라(첼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바이어 레버쿠젠) 등 카스티야 시절부터 함께한 동료들도 많아 손발을 맞추기 수월하다. 특히 야말은 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서 우측면에서 그를 막을 수비수는 거의 없다.</p>  <p>티키타카를 만들어낸 국가인 만큼 패스 축구로 전개를 이루는데, 데 라 푸엔테 감독 체제에서는 단순한 짧은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하곤 한다. 에므리크 라포르테(아틀레틱 빌바오)의 지휘 아래 높은 수비 라인에서부터 압박을 가하며, 속도가 빠른 양쪽 윙어인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와 라민 야말이 빠른 침투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헤집는다.</p>  <p>가장 눈여겨볼 선수는 중앙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아스날)다. 그는 박스 침투와 공중볼 능력을 적극 활용하며 공격적으로 기용 됐고, 예선 6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특히 튀르키예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p>  <p>이처럼 과거와는 달리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낸 스페인은 '네임드 스트라이커'가 부족하다는 오랜 평가를 뒤집고 팀 전체로서 상대를 무너뜨린다.</p></p>  <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2026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p>▲ GK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 다비드 라야(아스날), 조안 가르시아(바르셀로나)</p><p>▲ DF 마르코스 요렌테, 마르크 푸빌(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드로 포로(토트넘), 에므리크 라포르테(아틀레틱 빌바오), 에릭 가르시아, 파우 쿠바르시(이상 바르셀로나), 마르크 쿠쿠레야(첼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바이어 레버쿠젠)</p><p>▲ MF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마르틴 수비멘디, 미켈 메리노(이상 아스날), 페드리, 가비(이상 바르셀로나), 파비안 루이스(파리 생제르맹),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p><p>▲ FW 예레미 피노(크리스탈 팰리스), 빅토르 무뇨스(오사수나),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 페란 토레스, 라민 야말, 다니 올모(이상 바르셀로나),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셀타 비고)</p><p></p></tr>  </tbody></blockquote></div><h3>잉글랜드 (감독: 토마스 투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45740_28e384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잉글랜드 대표팀 선발 명단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  <p>영국은 축구를 만든 나라이지만,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에서 딴 단 한 번의 우승 이후 6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승하지 못했다. 다만 최근 몇 년 간 황금 세대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만큼 선수들은 이번에야말로 꼭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p><p>잉글랜드는 이번 유럽 예선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적을 낸 팀 가운데 하나였다. Group K에서 8전 전승을 기록하며 승점 24점을 획득했고, 27득점 3실점이라는 뛰어난 공수 균형을 보여줬다. 알바니아·세르비아·라트비아·안도라를 상대로 모두 승리하며 유럽 국가들 가운데 가장 빠르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옵타에서도 잉글랜드를 세 번째로 우승 확률(10.88%)이 높은 국가로 평가했다.    </p>  <p>잉글랜드는 선수진도 훌륭하지만 감독에 더욱 눈이 간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외국인으로서 스웨덴 출신의 스벤 예란 에릭손, 이탈리아 출신의 파비오 카펠로에 이어 세 번째 잉글랜드 감독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가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이유는 투헬이 2020-21 시즌 첼시 감독 시절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정도로 토너먼트에 강한 명감독이기 때문이다.</p><p>그는 백3, 백4 등 매 경기 전술을 바꾸다시피 하며, 한정된 스쿼드에서 선수들의 강점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수적 우위를 위해 선수들에게 왕성한 활동량을 요구하는데, 이 때문에 다양한 포지션에서 공수 가담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을 우선시한다.</p><p>이러한 특징은 이번 명단에서도 알 수 있다.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첼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와 해리 매과이어·루크 쇼(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최근 부진하거나 수비 가담이 부족한 스타 선수들은 대거 탈락했다.</p><p>데클란 라이스(아스날)-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3선 라인은 투헬 체제의 핵심이다. 두 선수 모두 육각형 미드필더로서 팀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선수들로, 오랜 기간 공수 밸런스가 맞지 않았던 잉글랜드에게는 보물 같은 존재다.</p>  <p>과제는 득점력이다. 잉글랜드는 항상 화려한 개인기를 갖춘 공격수가 있었지만 주요 대회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 결정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반복해 왔다.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마저 지난 카타르 월드컵 4강 프랑스전에서 부담감에 패널티킥을 실축하기도 했다. 게다가 올 시즌에는 잉글랜드 공격진 중 폼이 좋은 선수가 케인을 제외하곤 거의 없다. 철저한 수비를 바탕으로 하는 투헬 감독이 특유의 독창성으로 공격 전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p></p><p>▲ GK 조던 픽포드(에버턴), 딘 헨더슨(크리스털 팰리스), 제임스 트래퍼드(맨체스터 시티)</p><p>▲ DF 리스 제임스(첼시), 티노 리브라멘토, 댄 번(이상 뉴캐슬 유나이티드), 마크 게히, 니코 오라일리(이상 맨체스터 시티), 존 스톤스(무소속), 에즈리 콘사(아스톤 빌라), 자렐 콴사(바이엘 레버쿠젠), 제드 스펜스(토트넘 홋스퍼)</p><p>▲ MF 데클런 라이스, 에베레치 에제(이상 아스날),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조던 헨더슨(선덜랜드),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p><p>▲ FW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아이반 토니(알 아흘리),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부카요 사카, 노니 마두에케(이상 아스날),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고든(이상 바르셀로나)</p>    <p></p></tr>  </tbody></blockquote></div>  <h3>프랑스 (감독: 디디에 데샹)</h3>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45751_f6a744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프랑스 대표팀 선발 명단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p>프랑스는 Group D에서 5승 1무 0패, 승점 16점으로 조 1위에 올랐다. 우크라이나·아이슬란드·아제르바이잔을 상대로 14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옵타 기준 12.54%로 두 번째로 우승 확률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p>  <p>이번 명단의 핵심은 단연 공격진이다.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인 올리비에 지루(57골)에 단 1골 차로 다가선 주장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선두에 서고, 2025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PSG)가 그 옆을 채운다. 여기에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까지 가세해 역대급 삼각 공격 편대를 형성한다. 올 시즌 올리세는 뮌헨에서 57경기 25골 28도움을 폭발시키며 분데스리가 우승의 주역으로 우뚝 올라섰다.</p><p>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이상 PSG),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까지 더하면 공격진의 뎁스는 이번 대회 전체를 통틀어 가장 두텁다는 평가가 나온다. 폭스 스포츠는 "프랑스는 주전과 비주전 격차가 거의 없는 두 개의 대표팀을 꾸릴 수 있는 유일한 국가"라고 짚었다.</p>  <p>PSG 소속 선수들의 조합도 주목할 대목이다. 뎀벨레·두에·바르콜라·뤼카 에르난데스·워렌 자이르에메리까지, PSG 출신 선수들이 팀 곳곳에 배치돼 클럽팀 수준의 팀워크를 대표팀에서도 가져간다.</p><p>프랑스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수비다. 세계 최강의 공격진을 지니고 있지만, 디디에 데샹 감독 아래 이들은 철저히 실리적인 축구를 펼친다. 공격진을 앞세워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되려 라인을 낮춰 역습을 노린다. 이렇게 하면 속도가 빠른 음바페, 뎀벨레, 올리세가 넓은 공간을 가져가 상대를 위협하기 수월해진다.</p><p>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역시 뛰어난 수비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리버풀 주전 수비수인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후보로 밀릴 정도로 수비진 역시 공격진 못지 않다.</p><p>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부재다. 그가 지난 유로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프랑스는 공격 전개의 축을 잃었다. 경기 템포를 조율할 줄 알고 공수 양면에서 활발히 뛸 수 있는 커멘더형 선수가 비교적 보이지 않는다. 이번 시즌 맨시티에서 큰 활약을 한 셰르키가 빈자리를 메꿔야 한다. 이번 대회는 프랑스 감독으로서 디디에 데샹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p>  </p>  <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2026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p>▲ GK 마이크 메냥(AC밀란), 브리스 삼바(스타드 렌), 로빈 리세르(랑스)</p><p>▲ DF 윌리엄 살리바(아스날),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쥘 쿤데(바르셀로나), 테오 에르난데스(알 힐랄), 뤼카 에르난데스(PSG), 뤼카 디뉴(아스톤 빌라), 말로 귀스토(첼시), 막상스 라크루아(크리스탈 팰리스)</p><p>▲ MF 오렐리엉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아드리앙 라비오(AC밀란), 은골로 캉테(페네르바체), 워렌 자이르-에메리(PSG), 마누 코네(AS로마)</p><p>▲ FW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이상 PSG), 마이클 올리세(뮌헨), 라얀 셰르키(맨시티), 마르쿠스 튀람(인터 밀란), 장-필립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모나코)</p><p></p></tr>  </tbody></blockquote></div>  <h3>포르투갈 (감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즈)</h3>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45810_e4113b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포르투갈 대표팀 선발 명단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  <p>포르투갈은 Group F에서 4승 1무 1패로 승점 13점을 기록해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아일랜드·헝가리·아르메니아와 경쟁한 포르투갈은 예선 과정에서 한 차례 패배와 한 차례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만 결정적인 경기들에서 승리를 챙기며 최종적으로 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p>  <p>가장 시선을 끄는 이름은 6회 연속 월드컵 출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다. 그는 올해 41세이지만 올 시즌 37경기 30골 4도움을 올렸으며, 대표팀에서도 지난 2024-25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득점왕과 함께 포르투갈의 우승을 이끌었다.</p><p>게다가 올 시즌에는 주앙 펠릭스(알 나스르)가 호날두와 한 팀에서 투톱으로 47경기 26골 18도움을 기록했다. 호날두와의 팀워크를 끌어올릴 선수가 등장한 셈이다.</p>  <p>지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포르투갈 역시 호날두 세대와 새 세대가 공존하는 이른바 '황금 세대'의 폭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두드러진다.</p><p>미드필더진이 특히 화려하다. PSG에서 맹활약하는 비티냐·주앙 네베스 콤비가 중원을 지배하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 전개를 이끈다.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까지 더하면 미드필더진의 개인 기량만으로도 상당수 팀을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이다.</p>  <p>다만 호날두를 제외한 순수 스트라이커 자원이 아쉽다는 지적은 이번에도 따라붙는다. 곤살루 라모스(PSG)가 주전 원톱 경쟁자로 나서지만 실력이 부족하다.</p><p>감독 퀄리티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 떨어진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는 벨기에 감독으로서 황금세대를 이끌어 러시아 월드컵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벨기에 선수진 수준을 놓고 볼 때 3위는 아쉬운 성과라는 평가도 존재하며 전술적인 면에서 항상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 전설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우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포르투갈은 6.73%로 다섯 번째로 우승 확률이 높은 국가다.    </p></p>  <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 2026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p><p>▲ GK 디오구 코스타(포르투), 조제 사(울버햄튼), 후이 실바(스포르팅), 히카르두 벨류(겐칠레르빌리이)</p><p>▲ DF 디오구 달롯(맨유), 마테우스 누네스(맨시티), 넬송 세메두(페네르바체), 주앙 칸셀루(바르셀로나), 누누 멘데스(PSG), 곤살루 이나시우(스포르팅), 헤나투 베이가(비야레알), 후벵 디아스(맨시티), 토마스 아라우주(벤피카)</p><p>▲ MF 후벵 네베스(알힐랄), 사무엘 코스타(마요르카), 주앙 네베스, 비티냐(이상 PSG),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p><p>▲ FW 주앙 펠릭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상 알나스르), 프란시스쿠 트린캉(스포르팅),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유벤투스), 페드루 네투(첼시), 하파엘 레앙(AC밀란), 곤살루 게드스(레알 소시에다드), 곤살루 하무스(PSG)</p>    <p></p></tr>  </tbody></blockquote></div></p><div><strong></strong></div><div><strong>2편에서 계속됩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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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7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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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1605518126.jpg</image>
            <pubDate>Sun, 31 May 2026 08: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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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은 '이 순간'에 무너진다”...故 신격호 롯데 회장이 깨달은 인생 철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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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에서 우유 배달로 생계를 이어가던 스물두 살 청년이 99세로 세상을 떠날 때는 200여 개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의 창업주였다.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1921~2020)은 이병철·정주영과 함께 대한민국 대기업 창업 1세대로 꼽히는 인물이다.</p><p>    </p><p>그러나 그가 남긴 말은 성공 방정식보다 훨씬 무게가 다른 곳을 향한다. 집무실 액자에는 '거화취실(去華就實)', 화려함을 버리고 실속을 취하라는 문구가 걸려 있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0351_ef6a2c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결식장에 놓인 고 신격호 회장 영정. 故 신격호 롯데 회장이 깨달은 인생 철학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과 일본을 오갈 때도 혼자 서류가방을 들고 비행기를 탔고, '기업인은 경영만 잘하면 된다'며 평생 노출을 경계했다. </p><p>    </p><p>말년에 가족 갈등과 경영권 분쟁까지 직접 겪은 그의 말에는 단순한 성공론 대신 오래 살아본 사람이 느낀 냉정한 현실이 담겨 있다.</p><h3>1위. "돈은 좇는다고 따라오는 게 아니다"</h3><p>신격호 회장은 사업 초기부터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을 재무 목표보다 먼저 뒀다. 눈앞의 이익을 쫓다가 신뢰를 잃은 기업은 결국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신념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0643_f84343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롯데 공식 어록에도 "잘 모르는 사업을 확장 위주로 방만하게 경영하면 결국 국민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는 말이 남아 있다. 신규 사업은 반드시 기존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에서만 추진해야 한다는 지론 역시 같은 맥락이다.</p><p>    </p><p>돈을 목표로 설정하는 순간 판단이 흐려진다는 점은 행동경제학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은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에서 "사람은 이익을 추구할 때보다 손실을 두려워할 때 더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돈을 쫓는 상태에서는 단기 손실에 과민 반응하게 되고 장기 신뢰를 희생하는 선택을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p><p>    </p><p>신격호 회장이 강조한 것은 결국 같은 원리다. 돈은 결과이지 목표가 아니라는 말은 수사가 아니라 수십 년의 경영 경험에서 나온 실용적 결론이다.</p><p>    </p><p>오래 가는 기업과 오래 가는 사람의 공통점은 신뢰를 돈보다 먼저 지켰다는 점이다.</p><h3>2위. "사람은 편해지는 순간 무너진다"</h3><p>사업이 안정궤도에 오른 뒤에도 신격호 회장의 생활 방식은 달라지지 않았다. 검소했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긴장감을 유지했다. "CEO는 회사가 잘 나갈 때일수록 못 나갈 때를 대비해야 한다"는 말은 롯데 내부에서 수십 년간 회자된 어록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0442_94a77b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대로 실적이 악화될 때는 훗날 회복을 전제로 투자를 멈추지 말라는 말도 함께 남겼다. 호황과 불황 모두에서 긴장을 놓지 않는 것이 그의 방식이었다.</p><p>    </p><p>심리학에서는 이 현상을 '항상성 편향(Status Quo Bias)'으로 설명한다. 사람은 익숙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도 습관적 선택을 반복한다. 안정감이 쌓일수록 경고 신호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p><p>    </p><p>실제로 기업 부도 사례를 분석한 연구들은 파산 2~3년 전이 오히려 실적이 가장 좋았던 시기인 경우가 많다는 결과를 반복해서 보여준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절벽 앞이 아니라 "이 정도면 괜찮다"는 감각이 자리 잡을 때다.</p><p>    </p><p>나심 탈레브는 저서 '블랙 스완'에서 "오래된 안정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위험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게 된 것"이라고 썼다. 신격호 회장이 평생 경계했던 것은 실패가 아니라 편안함이었다. 성장보다 무서운 건 멈춰버린 감각이라는 말은 그 긴장감에서 나왔다.</p><h3>3위. "내가 가장 무서운 건 사람의 마음이다"</h3><p>수십 년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두 나라에서 동시에 그룹을 경영했고, 말년에는 두 아들 사이의 경영권 분쟁을 직접 겪었다. 그 모든 경험 끝에 신격호 회장이 가장 어렵다고 꼽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0721_a02b41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돈이나 사업 구조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책이 보이지만, 사람의 욕심과 감정에는 논리가 통하지 않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그는 체감했다. 특히 가까운 관계일수록 감정이 더 복잡하게 얽힌다는 점을 직접 살아낸 사람이었다.</p><p>    </p><p>하버드대 75년 장기 성인 발달 연구는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변수가 재산도 건강도 아닌 '관계의 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 책임자 로버트 월딩거는 저서 '굿 라이프'에서 "따뜻한 관계를 유지한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았다"고 밝혔다. </p><p>    </p><p>역설적으로 관계가 삶을 지탱하는 동시에 가장 깊은 상처도 관계에서 온다. 신격호 회장이 능력보다 사람 보는 눈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은 사업적 판단이 아니라 삶 전체를 겪어본 후의 고백에 가까웠다.</p><p>    </p><p>관계를 잘 다루는 사람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다는 것을 그는 99년의 삶으로 증명했다.</p><h3>4위. "운보다 무서운 건 방향을 잃는 것이다"</h3><p>신격호 회장은 운을 부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운보다 더 결정적인 것은 방향이라고 봤다. 방향을 잃으면 자원이 풍부해도 흔들리고, 사람이 많아도 불안해진다. 반대로 방향이 선명한 사람은 넘어진 뒤에도 다시 일어설 지점을 알고 있다. 사업이 흔들릴 때마다 그가 되돌아온 질문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였다고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60503_0eb299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신념은 그의 경영 방식에 그대로 반영됐다. 롯데는 수십 년간 유통·식품·호텔이라는 소비재 중심 축을 유지하며 확장했고, 잘 모르는 영역에는 쉽게 뛰어들지 않았다. 시너지를 창출할 수 없는 사업 확장은 결국 방향을 흐리게 한다는 지론에서였다. 실제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방만하게 확장했던 그룹들이 줄줄이 쓰러질 때 롯데는 살아남았다. 방향이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p><p>    </p><p>빅터 프랭클은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삶의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든 살아남는다"고 썼다. 방향은 목표보다 근본적인 것이다. 목표는 달성되면 사라지지만 방향은 매 순간 선택의 기준이 된다. 신격호 회장이 평생 되물었던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기업경영이 아니라 삶 전체를 관통하는 원칙이었다.</p><h3>마무리</h3><p>돈을 먼저 좇다가 신뢰를 잃고, 편안함에 취해 감각이 무뎌지고, 사람의 마음을 가볍게 봐서 관계를 잃고, 방향을 잃어 자원을 낭비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 반면 신뢰를 먼저 쌓고 긴장을 유지하며 관계를 조심스럽게 다루고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이 있다. </p><p>    </p><p>99년을 산 신격호 회장이 결국 남긴 것은 성공 비결이 아니라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가에 관한 이야기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많이 가지는 게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자기만의 방향을 끝까지 붙드는 것이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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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5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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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429161657.jpg</image>
            <pubDate>Sun, 31 May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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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작 3개월 전 개봉했는데…금세 넷플릭스 뜨더니 바로 '1위' 찍은 최신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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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2월 개봉한 한국 영화 '넘버원'이 불과 3개월 만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42921_373e82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넘버원' 스틸컷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 투둠에 따르면 이 영화는 5월 18일~5월 24일 주간 대한민국 영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p><p>    </p><p>지난 2월 11일 개봉한 영화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엄마를 멀리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운명 앞에 선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류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하민(최우식)은 어느 날부터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숫자는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한다. 러닝타임은 105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이다.</p><p>    </p><p>'넘버원'은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소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영화는 그 중 첫 번째 단편을 각색했다. </p><p>    </p><p>원작에서는 일본이 배경이었지만 김태용 감독은 무대를 서울과 부산으로 옮겼다. 일본식 카레 대신 경상도식 쇠고깃국을 전면에 배치하며 한국적 정서를 깊이 녹여냈다.</p><p><p>최우식은 자신에게만 보이는 숫자 때문에 엄마의 남은 시간을 홀로 떠안게 된 아들 하민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을 연기한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직장인 이후까지의 시간을 홀로 맡았다. </p>    <p>장혜진은 말수가 많지 않지만 깊은 모성애를 지닌 엄마 은실 역으로 울림을 선사한다.</p><p>공승연이 맡은 려은은 원작에 없는 존재로, 단순한 로맨스 기능에 머무는 인물이 아니라 하민에게 현실을 일깨우거나 의지가 되는 존재다.유재명도 출연해 장혜진과 극중 부부로 재회했다.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43036_deb086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넘버원' 스틸컷 /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figure><div></div></div><p>연출은 김태용 감독이 맡았다. 그는 독립영화 '거인'(2014)으로 데뷔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과 함께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또한    주연 최우식에게 올해의 배우상을 안기기도 했다.</p><p>    </p><p>이어 2017년 '여교사'로 두 번째 장편을 내놓은 뒤, 8년 만의 신작으로 '넘버원'을 선보였다. 김태용 감독은 인터뷰에서 "30대를 지나면서 세상을 향한 시선이 너그러워졌다. 이젠 따스한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p><p>    </p><p>실제로 그는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어머니를 서울로 모셔오려 했지만 크랭크인 직전 부고를 접했다고 털어놨다. 영화에는 그 절실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p><p>    </p><p>이번 영화로 김 감독은 최우식과 '거인' 이후 11년 만에 재회했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 중 하나는 사투리였다. 최우식은 이에 대해 "사투리로 감정 표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말 속에 정서나 살아온 환경, 동네 분위기 등이 다 담기는데 제가 해내기 어려울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p><p>반면장혜진 캐스팅에 대해 김태용 감독은 "유년기를 보낸 동네를 훤히 알고 있을 정도"라며 부산 출신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엄마 은실 역의 장혜진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최우식과 또다시 모자 관계로 만났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STM8WVMTUw?si=uVPYLjHrVkx-OD3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43249_ca198e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넘버원' 포스터 /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는 제작비 40억 원이 투입된 소규모 상업영화로, 극장 누적 관객은 28만 명에 그쳤다. 씨네21 전문가 별점은 평균 5점이었으며, 관객 별점은 8.20으로 실관람객의 공감을 더 크게 받은 셈이다. </p><p>    </p><p>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했지만 당시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와 함께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흐름에서 밀렸고, 개봉 4주 차부터는 상영관 수가 크게 줄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할 만큼 대흥행하며 '넘버원'은 다소 주목받지 못했다.</p><p>그러나 넷플릭스 공개 이후 반응은 달랐다. 공개 하루 만에 대한민국 차트 1위에 오르며 극장에서 충분히 만나지 못했던 관객들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빠르게 흡수했다.</p><p>    </p><p>영화 '넘버원'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strong >다음은 넷플릭스 영화 부문 국내 5월 18일~5월 24일 차트 톱 10이다.</strong></p>    <p>1. '넘버원'</p>    <p>2. '넌센스'</p>    <p>3. '매드댄스 오피스'</p>    <p>4. '시스터'</p>    <p>5. '731'</p>    <p>6. '브레이브 원'</p>    <p>7. '휴민트'</p>    <p>8. '아노라'</p>    <p>9. '위키드'</p>    <p>10. '타잔'</p>    <div><strong>다음은 넷플릭스 쇼 부문 국내 5월 18일~5월 24일 차트 톱 10이다.</strong></div>    <p>1. '원더풀스'</p>    <p>2. '멋진 신세계'</p>    <p>3.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p>    <p>4.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p>    <p>5. '오늘도 매진했습니다'</p>    <p>6. 기리고'</p>    <p>7. '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무한 뽑기』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amp;『참교육!』합니다!'</p>    <p>8. '연애기숙학교: 돌싱 &amp; 모솔'</p>    <p>9. '생존왕'</p>    <p>10. '사냥개들 2'</p><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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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1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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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1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202605251734415261.jpg</image>
            <pubDate>Sun, 31 May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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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떠나고 결국 혼자 됐다'…요즘 6070 사이에 빠르게 퍼진다는 무서운 행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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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0대, 70대가 되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움츠러드는 순간이 많아진다. 보건복지부 '2024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고독사 사망자 수는 3924명으로 전년(3661명)보다 7.2% 늘었고, 70대만 497명에 달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3532_ae52e4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숫자 뒤에는 공통된 패턴이 있다. 어느 순간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가기를 멈춘 사람들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조심성처럼 보이지만 반복될수록 삶 전체를 점점 좁혀간다.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사람이 조용히 혼자가 된다.</p><p>더 안타까운 점은 이런 변화가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원래 조용한 성격”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나이 들면 다 그렇다”고 넘긴다.</p><p>하지만 관계가 끊어진 시간은 결국 마음의 체력까지 무너뜨린다. 작은 대화 한 번, 안부 전화 한 통, 함께 밥을 먹는 일이 삶을 다시 바깥으로 이어주는 연결이 되기도 한다. 고립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문제가 아니다. 아주 평범한 하루 속에서 누구에게나 조금씩 시작될 수 있다.</p><h3>1위. 점점 사람을 피하기 시작하는 것</h3><p>전화가 와도 부담스럽고 모임에 나가는 일도 점점 귀찮아진다. "괜히 나갔다가 민폐일까", "늙은 모습 보이기 싫다"는 생각이 커지면서 약속을 미루고 연락을 끊는다. 처음 한두 번은 그냥 피곤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게 습관이 되는 순간 주변 관계는 빠르게 얇아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3522_7d3202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회적 고립이 위험한 이유는 몸보다 마음이 먼저 무너지기 때문이다. 대한임상노인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노인의 사회적 고립은 우울을 형성하고 인지기능 저하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는 결과도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외로움은 단순히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오래 지속되면 신체 건강과 수명에까지 직결된다.</p><p>    </p><p>빌 퍼킨스는 저서 '다이 위드 제로'에서 "인생의 진짜 낭비는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쌓지 않는 것"이라고 썼다. 70대 이후에도 사람과 나누는 경험은 뇌와 마음을 살아 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연료다. 전화 한 통, 짧은 외출 한 번이 그 연료를 채우는 시작이다.</p><p>    </p><p>외로움은 혼자 있어서 생기는 게 아니다. 스스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기로 결정할 때 더 깊어진다.</p><h3>2위. 아픈 걸 숨기고 괜찮은 척하는 것</h3><p>몸이 힘들어도 자식 걱정시킬까봐 말을 아낀다. 병원 가는 일이 왜인지 창피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 나이에 병원 타령이냐"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면서 증상을 방치한다. 문제는 몸의 신호를 무시하는 것보다 감정까지 혼자 삼키기 시작할 때다. 그때부터 마음이 더 빠르게 허물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3659_cb1efe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2023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자신의 어려움을 가족이나 주변에 말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강해 보이려는 마음이 오히려 고립을 부른다. 특히 남성 노인의 경우 감정 표현을 억누르는 경향이 강해 고독사 통계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약 5배 이상 높은 비율을 보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p><p>    </p><p>아나 마리아 소사는 저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나이 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는 행위는 약함이 아니라 살아 있음의 증거"라고 말했다. 솔직하게 아프다고 말하는 것,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민폐가 아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시키는 용기다. 나이가 들수록 강한 척보다 솔직함이 더 많은 것을 지킨다.</p><h3>3위. 새로운 걸 배우는 걸 스스로 포기하는 것</h3><p>"이 나이에 뭘", "나는 원래 못해"라는 말이 자주 입에서 나온다면 주의해야 한다. 스마트폰, 새로운 디지털 기술, 처음 만나는 사람들 등 이 모든 것을 하나씩 밀어내기 시작하면서 삶의 반경이 좁아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3822_87e138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70대 노인의 뇌에서도 젊은이와 유사한 수준으로 새로운 신경세포가 매일 생성된다. "나이 들면 뇌도 늙는다"는 통념을 뒤집는 결과다. 뇌는 자극이 있으면 반응하고 성장한다. 반대로 아무 자극도 주지 않을 때 더 빨리 굳어진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행위 자체가 뇌에 혈액을 보내고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직접적인 운동인 셈이다.</p><p>    </p><p>데이비드 A. 스노든은 저서 '우아한 노화'에서 수십 년에 걸쳐 수녀들을 추적한 연구를 통해 "지적 활동을 멈추지 않은 사람들은 치매 발생률이 현저히 낮았다"고 밝혔다. 언어, 글쓰기, 악기, 요리, 스마트폰 활용법까지 무엇이든 좋다. 처음엔 서툴러도 된다. 배우고 있다는 것 자체가 뇌와 삶을 움직인다. 배우는 걸 멈추는 순간 삶의 속도도 함께 느려진다.</p><h3>4위. 자기 존재를 점점 숨기려는 것</h3><p>식당에서도, 모임에서도 조용히 구석에 앉으려 한다. "내가 괜히 방해되는 건 아닐까", "나 같은 사람이 나서면 어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는다. 처음에는 배려처럼 느껴지지만 반복되면 스스로를 세상 바깥에 놓는 습관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3952_8ef666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보건복지부 고독사 실태 데이터를 보면 가족이나 지인에 의한 발견 비율이 최근 5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그만큼 주변과의 접점이 줄어드는 노인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면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이 닿지 않는다. 사회적 연결망이 약해질수록 위기 상황에서의 회복도 어려워진다.</p><p>    </p><p>브레네 브라운은 저서 '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에서 "취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연결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드러내야 관계가 생기고, 관계가 있어야 사람은 버텨낸다. 70대 이후 가장 위험한 것은 나이가 아니다. 스스로를 세상에서 지워가기 시작하는 마음이다.</p><h3>5위. 나는 늦었다고 미루는 습관</h3><p>    <p>가장 위험한 말은 "이 나이에 뭘 더 하겠냐"는 표현이다. 이 말이 반복되면 도전 자체를 안 하게 된다. 배우는 속도도 느려지고, 사람도 덜 만나게 된다.</p><div></div><p>반대로 늦었어도 시작하는 사람은 분위기 자체가 달라진다. 작은 취미 하나로 생활 리듬이 바뀌고, 대화도 다시 늘어난다. 나이는 같아도 삶의 밀도는 완전히 달라진다.</p><div></div><p>미국 작가 메리 파이퍼는 '나는 내가 늙어가는 것이 즐겁다'에서 "삶은 끝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적었다. 사람을 늙게 만드는 건 시간이 아니라 멈춤이다.</p><div></div><p>창피함을 기준으로 사는 사람은 점점 안전한 선택만 남긴다. 반대로 어색해도 배우고, 묻고, 움직이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생활 반경이 유지된다. 둘의 차이는 거창한 재산이나 능력이 아니다. 민망함을 잠깐 견디느냐, 그대로 피하느냐다. 시간이 지나면 그 작은 차이가 삶 전체 크기를 갈라놓는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m8AxguIAMI?si=FmZZSATA7r3Qhqy7"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마무리</h3><p>끝까지 살아 있는 사람과 일찍부터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 사이의 차이는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다. 전화 한 통 먼저 건네는 것, 아프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 서툴러도 새로운 것을 한 번 더 시도하는 것, 모임에서 조금 더 목소리를 내는 것처럼 그 작은 선택들이 쌓여 노년의 질이 달라진다.</p><p>    </p><p>완벽하게 버티는 삶보다 끝까지 사람과 세상 속에 자신을 남겨두는 삶이 훨씬 오래 빛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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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19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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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202605302223034406.jpg</image>
            <pubDate>Sat, 30 May 2026 22: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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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슈퍼주니어 이특, 포르쉐 교통사고…“망치로 온몸을 맞은 듯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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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고속도로 후방 추돌 사고를 당해 매일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222307_4c8941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고속도로 후방 추돌 사고를 당해 매일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블을 통해 사고 소식을 짧게 전해드렸는데 이제야 정확한 상황을 말씀드린다"며 사고 경위를 상세히 공개했다. 사고 차량은 포르쉐 앰버서더 활동 종료 후 직접 구매한 포르쉐 타이칸 GTS였다. PPF(우레탄 필름) 작업과 촬영을 마친 지 불과 2주, 주행거리 800km에 불과한 신차였다.</p><p>이특은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며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차량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 원 가까이 나왔다고도 덧붙였다.</p><p>이어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차가 돼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가 통증이 심하다"며 "현재 매일 물리치료를 다니는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p><p>이특은 차량을 매각할 뜻도 내비쳤다. 그는 "출고 과정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차가 나온 직후 반려견도 아프고 사고까지 겪었다"며 "나와 잘 맞지 않는 차라는 생각이 든다. 손해를 보더라도 수리를 마친 뒤 정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p><p>실제로 그는 사고 전후로 반려견 '쿵이'의 간호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슈퍼주니어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까지 소화하는 빡빡한 일정도 더해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p><p>이특에게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7년에는 멤버 규현, 신동, 은혁과 함께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이특, 신동, 은혁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에 그쳤지만 규현은 갈비뼈와 골반뼈 골절 등으로 4일간 혼수상태에 빠지는 중상을 입었다. 해당 사고에 대해 작년 데뷔 20주년 콘서트에서 이특은 당시를 회상하며 "20년 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고 울컥하기도 했다.</p><p>이특은 글 말미에 "항상 건강하시고 운전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acPbJdri98?si=8bUBzdKxMTEb7oR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슈퍼주니어는 2005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대한민국의 다인원 보이그룹이다. </p>    <p>'Sorry, Sorry', 'Mr. Simple', 'BONAMANA'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K팝의 해외 확산을 이끈 대표적인 2세대 아이돌 그룹이다.</p>    <p>슈퍼주니어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 뮤지컬,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대중성을 구축한 팀이다. </p>    <p>특히 멤버 개개인의 인지도가 높아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해 왔다. 오랜 기간 팀을 유지하며 꾸준히 앨범과 공연을 선보인 장수 아이돌 그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도 국내외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팀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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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4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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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202605302111392224.jpg</image>
            <pubDate>Sat, 30 May 2026 21: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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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일 콜라 마시고 맥도날드 좋아하는 트럼프…건강검진 결과 떴는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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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반적으로 건강하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체중은 1년 새 6㎏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213601_9e5b33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반적으로 건강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9일(현지 시각)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 보고서가 발표 됐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바바벨라는 "트럼프 대통령은 심장·폐·신경계 등 신체 기능 전반에서 훌륭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군 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로서 모든 직무를 수행하기에 완전히 적합한 상태"라고 밝혔다. </p><p>    </p><p>심장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약 14세 젊은 것으로 분석됐고, 만성 정맥부전에 따른 다리 부종 역시 전년 대비 호전됐다고 의료진은 전했다.</p><p>    </p><p>인지 기능 검사 결과도 주목됐다. 몬트리올 인지 평가(MCA)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30점 만점에 30점을 기록했다. 해당 평가는 경미한 인지 장애와 초기 치매를 가려내는 10분짜리 선별 검사다.</p><p>    </p><p>종합 신경 검사에서도 "정신 상태가 정상이고 뇌신경 기능이 온전하며 감각, 반사신경, 걸음걸이, 균형 감각 모두 정상"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79세 나이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온 데 대해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p><p>    </p><p>다만 체중은 부담으로 남았다. 이번 검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몸무게는 약 108㎏(238파운드)으로 집계됐다. 작년 4월 검진 당시(102㎏·224파운드)보다 6㎏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p><p>    </p><p>주치의는 지속적인 체중 감량과 식단 관리를 권고했다. 의료진은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도 제안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인터뷰에서 하루 권장량(81㎎)을 크게 웃도는 325㎎ 분량의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p><p>    </p><p>트럼프 대통령의 식습관은 오래전부터 화제의 대상이었다. 술과 담배를 일절 하지 않는 것과 달리, 맥도날드 햄버거와 제로 콜라를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루 12캔에 달하는 콜라 섭취량과 집무실 책상 위 빨간 버튼으로 음료를 호출하는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공식 행사에서도 직접 공수한 제품을 챙길 정도로 선호도가 각별하다. </p><p>    </p><p>최근에는 콜라가 암세포를 죽인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의학계의 반박을 사기도 했다. 의학계는 무설탕 탄산음료에 포함된 인공감미료와 당알코올이 일부에게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p><p>    </p><p>트럼프 대통령의 혈당 수치는 당뇨 전 단계로 볼 수 없는 5.4%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고서는 타고난 체질이라는 평이 나오는 이유라 할 수 있다.</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콜라, 많이 먹으면?</p><p></p><p>콜라는 많은 양의 당분과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설탕이 많이 들어간 콜라는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며, 장기간 자주 마실 경우 비만과 충치의 위험을 높인다. 또한 과도한 당분 섭취는 제2형 당뇨병, 지방간, 심혈관 질환 등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p>  <p>콜라에 포함된 카페인 역시 지나치게 섭취하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불안감이나 심장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여기에 강한 산성을 띠는 성분은 치아의 법랑질을 약화시켜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콜라는 가끔 즐기는 음료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평소에는 물이나 무가당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p><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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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4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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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202605302035476566.jpeg</image>
            <pubDate>Sat, 30 May 2026 20: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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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적수가 없다…천만 '왕사남' 이상으로 역대급 흥행 중인 한국 영화 (현재 관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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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203552_fe8add2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p>3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달성했다.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고지를 차례로 밟은 기록이다. </p><p>    </p><p>'군체'는 앞서 개봉 4일째인 24일 100만, 5일째인 25일 200만을 돌파했고 이번 300만까지 올해 세 개의 신기록을 모두 쓸어담았다. 이는 종전 기록 보유자였던 '왕과 사는 남자'의 100만 5일, 200만 12일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올해 약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작품임을 감안하면, '군체'의 흥행은 역대급 수치를 기대할 만 하다고 말할 수 있다.</p><p>    </p><p>제작비 200억 원 규모의 작품인 만큼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 수준으로 추산됐다. 다만 해외 120개국 선판매 수익이 반영되며 실질적인 손익분기점은 그보다 낮아진 것으로 알려져 흥행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은 셈이다. </p><p>    </p><p>배급사인 쇼박스는 올해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에 이어 '군체'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204554_2110c3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3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사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p>300만 돌파 소식에 쇼박스 측은 "극장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진화한 좀비들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생존 스릴 '군체' 극장에서 상영 중"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p><p>    </p><p>전지현과 구교환을 비롯한 출연진 역시 손글씨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300만 업데이트" 등의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p><h3>'군체'는 어떤 영화</h3><p>'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 초고층 빌딩을 무대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한 방식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부산행'과 '반도'에 이은 연상호 감독의 세 번째 실사 좀비 영화이다. </p><p>    </p><p>출연진 중에서는 영화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은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사태를 해결하는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화제다. 구교환은 감염 사태를 일으킨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이라는 파격적인 빌런 캐릭터를 연기한다.</p><p>지창욱은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을, 김신록은 IT 업체 직원이자 현석의 누나 최현희를 맡았다. 고수는 생명공학과 교수 설희의 남편이자 세정의 전남편 한규성 역으로 등장한다. 신현빈은 생명공학부 교수 설희 역을 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204633_49cb37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204636_95b159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Ww-YyEZ-ew?si=dAtrxUsFp6HuciK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h3>흥행 키포인트</h3><p>이번 작품의 핵심은 학습하고 진화하는 감염자들의 설정이다. 감염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업데이트' 장면은 SNS를 중심으로 챌린지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극장에서 보는 영화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콘텐츠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p><p>    </p><p>이에 30일 오후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안무가들이 직접 등장해 좀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깜짝 이벤트도 열렸다.</p><p>    </p><p>칸 영화제에서부터 이어진 인기 역시 국내 흥행을 주도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을 통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현지 상영 후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도 뤼미에르 극장에서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을 직접 안아주는 장면도 화제였다.</p><p>당시 연상호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영화를 하는 동안 굉장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p>이처럼 칸에서 형성된 입소문이 국내 초반 흥행을 끌어올리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204657_91da2f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체'는 다음 달 개최되는 시드니영화제와 판타스틱 자그레브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7월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 25주년 기념 북미 프리미어 개막작으로도 선정됐다.</p><p>    </p><p>'군체'는 CGV 골든에그지수 88%, IMDb 7.3점을 기록하며 관객 만족도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역시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군체'를 추천했으며 평점도 5점 만점 중 3점을 남겨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p><p>    </p><p>올해 두 번째 천만 관객 후보로 주목 받는 '군체'가 과연 어디까지 흥행할지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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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4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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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202605301828029765.jpg</image>
            <pubDate>Sat, 30 May 2026 18: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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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원오 “높은 사전투표율은 오세훈 심판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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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높은 사전투표율은 무능한 오세훈 후보 10년을 심판하겠다는 시민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83021_e38e46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말 유세 나선 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후보는 이날 서울 광진구 자양전통시장 도보 유세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사전투표 현황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이고 좋은 신호"라고 평가했다. </p><p>이어 "그동안 오 후보 10년 동안 해놓은 게 없다, 기억나는 게 없다 해서 '무능한 오세훈의 10년'을 심판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그게 사전투표, (본) 투표로 연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다녀보면 변화에 대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굉장히 강하다"고 덧붙였다.</p><p>    </p><p>오세훈 후보 캠프가 정 후보 비방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조직적으로 유포했다는 의혹도 이날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정 후보 캠프는 전날 오 후보와 캠프 관계자를 형법상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p><p>정 후보는 "우리 캠프에서 비방이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게 실제로 존재했다는 보도가 있어 놀랄 따름"이라고 말했다. </p><p>이어 "어떻게 정책선거, 깨끗한 선거를 추진해야 할 현직 시장이 이런 형태의 비방, 네거티브 위주의 선거를 추진할 수 있는지 놀랍고 한편으로는 그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측면에서 안타깝다"며 "이제라도 네거티브와 흑색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 승부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83449_d03289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즉각 반박했다. 이창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불리하면 피하고, 당황하면 화내고 자신 없으면 도망가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서울시를 책임질 자격이 없다"고 맞섰다.</p><p>    </p><p>정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2조5000억 규모 지역사랑상품권, 각 구로 따지면 한 1000억 정도 될 텐데 이를 발행하는 데 구와 서울시가 함께 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물가 부담, 생활비 부담도 줄여주는 정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지역경제 공약을 밝혔다.</p><p>    </p><p>서울광장 퀴어문화축제 개방 문제와 관련해서는 원칙론을 내세우며 선을 그었다. 전날 유세 도중 이 문제를 직격한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질문에 "시민위원회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결정하면 모든 시민이 따라야 한다"며 "위원회 결정이 공정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제가 당선되고 나서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하지 않다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혔다.</p><p><p>한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88시간의 무한 책임 유세'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이날 오전 8시부터 다음 달 2일 자정까지 남은 88시간 동안 계속 선거활동을 진행하겠다는 뜻이다.  </p>    <p>오 후보는 "숫자 '88'을 옆으로 눕히면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대 기호가 되듯 남은 선거운동 기간 서울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질 무한의 책임감을 증명하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라고 말했다. </p></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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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3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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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202605301645318589.jpg</image>
            <pubDate>Sat, 30 May 2026 18: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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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은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한다”…나훈아가 깨달은 인생 교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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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데뷔 58년 차에도 무대를 이어가다가 2024년 은퇴를 선언한 나훈아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오래 정상을 지킨 가수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64535_6d56d8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나훈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런데 팬들이 기억하는 나훈아는 노래만이 아니다. 공연 중간중간 툭 던지는 말들, 인터뷰에서 모난 듯 솔직하게 내뱉는 발언들이 수십 년간 사람들 마음에 박혔다. </p><p>    </p><p>특히 2020년 추석 특집 공연 '대한민국 어게인'에서 세월과 나이를 주제로 쏟아낸 발언들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광범위하게 회자됐다. 화려한 수식 없이 직선으로 날아오는 그의 말들이 나이 든 세대에게 특별하게 닿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살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p><h3>1위. "세월에 끌려가지 마라, 세월을 데리고 가라"</h3><p>2020년 추석 특집 공연 '대한민국 어게인'에서 나훈아는 무대 위에서 직접  "이왕에 세월이 가는 거 우리가 끌려가면 안된다. 우리가 세월의 모가지를 딱 비틀어서 끌고 가야하는데 이렇게 끌고 가려면 안 하던 일을 하셔야 세월이 늦게 간다. 지금부터 저는 세월의 모가지를 비틀어서 끌고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80108_861d66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발언은 예순 살이 넘은 나이에도 새 앨범을 내고 무대에 서는 자신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말이었다.</p><p>    </p><p>이 말이 특별히 크게 울린 이유는 나이를 핑계로 스스로를 줄이는 삶에 대한 정면 반박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60대 이후는 암묵적으로 '이미 늦었다'는 시선이 깔려 있다. </p><p>    </p><p>엘렌 랭어는 저서 '마음챙김'에서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 자체가 실제로 신체 노화를 가속시킨다"고 밝혔다. '나는 늙었다'는 생각을 반복하는 사람이 그 생각을 가지지 않은 사람보다 더 빨리 신체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세월을 끌고 간다는 것은 낭만적 표현이 아니다. 삶의 속도와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의지의 선언이다.</p><h3>2위. "사람은 끝까지 자기 이름으로 살아야 한다"</h3><p>나훈아는 긴 커리어 동안 언론 노출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했다. 방송 출연도 거절하고 인터뷰도 선택적으로만 응했다. 그 자체가 이 말을 실천하는 삶이었다. 남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보다 스스로 결정한 방식을 끝까지 유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80144_41d0af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50대 이후 삶에서 '자기 이름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데이터가 보여준다. 직장 은퇴 이후 정체성 혼란을 경험하는 비율이 60대 남성에서 특히 높게 나타난다. </p><p>    </p><p>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1년 이내에 우울 증상을 경험하는 비율이 40%에 달했다. 직함이 사라지면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타인의 기대와 사회적 역할로 자신을 규정해온 결과다.</p><p>    </p><p>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 졸업 연설에서 "남의 인생을 살다가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말했다. 나훈아의 이 말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p><p>심리학에서는 이를 '자기결정이론(Self-Determination Theory)'으로 설명한다. 외부 보상이나 타인의 인정이 아닌 내적 동기에서 행동할 때 사람은 더 오래 지속하고 더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인다. 에드워드 데시와 리처드 라이언은 저서 '자기결정이론'에서 "자율성을 잃은 삶은 서서히 동기를 잃는다"고 명시했다. 자기 이름으로 산다는 건 철학이 아니라 삶의 지속 가능성의 문제다.</p><h3>3위. "연예인은 꿈을 파는 사람이다. 팬들에게 꿈을 팔려면 내가 꿈을 많이 가져야 한다"</h3><p>나훈아는 수십 년간 무대에서 관객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었던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자신이 먼저 채워져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11년간 공백기를 가진 것도 그 맥락이었다. 소진된 상태로 무대에 서는 대신 채울 시간이 필요했다는 설명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80219_d9e87d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말은 비단 예술가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배우자로서 파트너에게, 직장 선배로서 후배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충만한 상태여야 한다. 소진된 상태에서 주려는 시도는 관계를 소모시킨다. </p><p>    </p><p>심리학에서는 이를 '감정 고갈(Emotional Exhaustion)'이라 부른다. 비행기 안전 안내에서 "비상시 타인을 돕기 전에 먼저 자신의 산소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p><p>    </p><p>빅터 프랭클은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은 사람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타인을 도울 수 있다"고 썼다. 꿈을 많이 가져야 한다는 나훈아의 말은 자기중심적 태도가 아니다. 오래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이다. 50대 이후 번아웃이 급증하는 세대에게 이 말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구조를 바꾸라는 조언에 가깝다.</p><h3>4위. "별은 구름이 조금만 끼어도 안 보여야 한다. 아무 데서나 볼 수 있는 별은 별이 아니다"</h3><p>나훈아가 긴 세월 동안 TV 출연을 거부하고 언론 노출을 최소화한 것은 이 말의 실천이었다. 흔하게 노출될수록 가치가 낮아진다는 철학을 삶으로 보여줬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것은 특별하지 않다. 희소성이 가치를 만든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80328_d8f206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이 원리는 관계와 자기 관리 모두에 적용된다. 모든 것을 공개하고 언제나 접근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삶은 단기적으로는 주목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신의 가치를 소진시킨다. SNS 시대에 자기 노출이 일상화된 지금, 오히려 자신을 아끼고 필요한 거리를 유지하는 능력이 더 귀해지고 있다.</p><p>    </p><p>경제학에서 '희소성의 원리'는 공급이 제한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 원리는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작동한다. 쉽게 모든 것을 내어주는 사람보다 자신만의 경계를 지키는 사람이 상대에게 더 오래 특별하게 남는다. </p><p>    </p><p>로버트 그린은 저서 '권력의 법칙'에서 "너무 쉽게 다가오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지고, 당연한 것은 금방 사라진다"고 썼다. 자신을 지키는 것은 고집이 아니라 오래 남는 방법이다.</p><h3>5위. "나는 박수받을 때 떠날 줄 알아야 한다"</h3><p>나훈아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남긴 말의 핵심이었다. 최정상에서 물러나는 것, 아직 더 할 수 있을 때 멈추는 결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그러나 끝까지 자리를 지키다가 사람들이 등을 돌릴 때까지 버티는 것보다, 기억되는 장면에서 떠나는 것이 훨씬 어렵고 용기 있는 선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80339_d308e2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생 전반에서 이 원칙은 관계에도 적용된다. 대화에서도, 모임에서도, 관계에서도 가장 좋은 순간에 여운을 남기고 물러날 줄 아는 사람이 오래 기억된다. 과도하게 오래 머물다 지루해지는 것보다 아쉽게 남기는 편이 상대에게 더 강하게 남는다. 나훈아가 수십 년간 팬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가수'로 남을 수 있었던 데는 이 감각이 작동했다.</p><p>    </p><p>세네카는 저서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에서 "스스로 물러날 줄 아는 자만이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지배한다"고 썼다. 나훈아의 이 말은 미련 없음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아는 사람의 태도에서 나왔다. 언제 멈출지 아는 것도 인생에서 익혀야 하는 기술이다.</p><h3>마무리</h3><p>세월에 끌려가며 나이를 핑계로 스스로를 줄이고, 남의 기준으로 살며, 비어있는 상태로 무언가를 주려 하고, 아무 때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상태로 자신의 가치를 소진하다가 박수가 사라진 뒤에야 멈추는 사람이 있다. </p><p>    </p><p>반면 세월을 이끌고 자기 이름으로 선택하며 먼저 자신을 채우고 필요한 거리를 지키다가 아직 빛날 때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이 있다. 나훈아가 58년의 무대에서 남긴 말들은 그 두 삶의 차이를 단 몇 마디로 압축하고 있다.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지침이 거기에 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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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3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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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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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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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고의 노후 준비 4가지…그 중 1위는 현실적으로 '이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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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통계청 작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의 기대 수명은 21.5년(남자 19.2년, 여자 23.6년)이다. 65세 이후에도 평균 20년 이상을 더 사는 시대가 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62553_71042e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런데 같은 통계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중 현재 삶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31.9%에 불과했다. 오래 사는 것과 잘 사는 것 사이의 간격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노후 준비를 돈으로만 접근하면 이 간격은 좁혀지지 않는다. 인생 후반부를 실제로 편안하게 만드는 건 통장 잔액보다 훨씬 다른 곳에 있다.</p><h3>1위. 무너지지 않는 건강 습관</h3><p>몸이 허락해야 돈도 쓸 수 있고 관계도 유지할 수 있고 혼자만의 시간도 버틸 수 있다. 노후 자유의 전제 조건은 결국 건강이다. 그런데 건강은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십 년간 쌓인 생활 습관이 60대 이후 몸 상태를 결정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62617_1a89b8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65세 이상 고령자는 수면, 식사, 걷기라는 기본 3가지가 흔들리면 노후 전체의 리듬이 무너진다. 특히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심혈관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매일 30분 이상 걷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10년 후 자립 생활 가능 비율이 40%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p><p>    </p><p>65세 이상 고령자의 건강검진 수검률은 2023년 기준 69.3%로, 10명 중 3명이 넘는 노인이 정기검진조차 받지 않고 있다. 이미 가진 만성질환을 관리하지 않으면 의료비 부담이 빠르게 늘어난다.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1인당 연간 진료비는 530만 6000원에 달했다. 건강 관리에 쓰는 시간은 비용이 아니라 노후 예산을 지키는 투자다.</p><p>    </p><p>앤드루 와일은 저서 '나이 들수록 건강해지는 법'에서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매일의 생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거창한 건강 프로그램 대신 수면·식사·걷기라는 기본 3가지를 오래 지속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장수 전략이다.</p><h3>2위. 감정 소모 없는 인간관계</h3><p>오래 살수록 인간관계에서 소모되는 에너지가 건강과 행복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비교, 간섭, 의무감으로 유지되는 관계는 50대 이후 삶을 서서히 지치게 만든다. 그래서 중요한 건 관계의 숫자가 아니라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한가 여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62626_9e526e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작년 통계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고령자의 65.9%가 교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면 교제는 줄고 비대면 교제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 변화를 단순한 기술 적응으로만 보면 곤란하다. 대면 관계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비대면으로 대체되지 않는다는 것이 의학계의 일관된 견해다.</p><p>    </p><p>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변수는 재산도 건강도 아닌 관계의 질이다. 로버트 월딩거는 저서 '굿 라이프'에서 "따뜻한 관계를 유지한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았다"고 밝혔다. </p><p>    </p><p>문제는 관계의 질이다. 외로움을 느끼는 노인의 사망률이 사회적으로 연결된 노인보다 26%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넓은 관계보다 깊고 편안한 관계 몇 개가 노후를 실질적으로 지탱한다.</p><h3>3위. 혼자서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h3><p>자녀는 각자의 삶을 살고, 배우자와의 이별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 70대 이후에는 혼자 있는 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진다. 그 시간을 견디는 심리적 내성이 노후 안정의 실질적 토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62636_eef6e7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고령자 통계에서 65세 이상 1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혼자 사는 노인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혼자서도 하루를 온전히 채울 수 있는 능력이 노후의 질을 결정하는 변수가 된다. 누군가가 함께 있어야 불안이 가라앉는 구조로 노후를 설계하면 관계가 달라질 때마다 흔들린다.</p><p>    </p><p>일본의 정신과의사 사이토 시게타는 저서 '혼자가 편한 사람들'에서 "타인이 없어도 자신의 내면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노년에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썼다. </p><p>    </p><p>혼자 밥을 먹고, 혼자 산책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상태를 만드는 것이 노후를 단단하게 만드는 실질적인 준비다. 취미, 글쓰기, 식물 키우기처럼 혼자서 몰입할 수 있는 무언가 하나를 50대부터 갖추는 것이 70대 이후의 삶을 결정하는 변수가 된다.</p><h3>4위. 생활 수준보다 '지출 구조'를 관리하는 습관</h3><p>노후에는 크게 버는 것보다 흔들리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고정지출이 많을수록 수입이 줄어드는 은퇴 후 불안감은 빠르게 커진다. 고령자 통계에서 2023년 기준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9.8%로, 노인 10명 중 4명이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했다. 노후 빈곤의 문제는 저축 부족만이 아니라 지출 구조를 정비하지 못한 데서도 비롯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62646_c60583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산이 4억 원이 넘어도 월 고정지출이 200만 원을 넘으면 60대 후반부터 심리적으로 쪼들리기 시작한다. 반대로 자산이 넉넉하지 않아도 지출 구조가 단순하고 안정된 사람은 실제 삶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고정지출의 무게를 줄이고 변동지출을 선택적으로 조정하는 능력이 노후 안정의 실질적 조건이다.</p><p>    </p><p>모건 하우절은 저서 '돈의 심리학'에서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로 유지되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자산을 모으는 것보다 지출 구조를 오래 유지하는 습관이 노후에는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60대 이전에 지출 구조를 단순하게 정비해두지 않으면 은퇴 이후 매달 수입과 지출 사이에서 소모전이 벌어진다.</p><h3>5위. 작지만 지속 가능한 사회 역할</h3><p>인정받는 존재라는 감각이 사라지는 순간, 노후는 빠르게 무기력해진다.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된다.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동네 모임, 소규모 강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처럼 '내가 여기 있어서 무언가가 달라진다'는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노후 심리 건강의 버팀목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62657_226313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고령자 통계에서 고령자의 사회활동 참여 여부가 주관적 삶 만족도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에서 역할이 있는 노인과 없는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 속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난다.</p><p>    </p><p>에릭슨은 저서 '인생의 단계'에서 노년기의 핵심 과제를 '자아통합'이라고 불렀다.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었다는 감각이 유지될 때, 노인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 감각은 은퇴 이후에도 작은 사회적 역할을 통해 계속 채워질 수 있다.</p><h3>마무리</h3><p>노후 준비를 국민연금과 저축으로만 채우다가 70대에 이르러 몸이 망가지거나, 외로움에 지쳐버리거나, 매달 지출을 감당 못해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p><p>    </p><p>반면 자산이 넉넉하지 않아도 건강 습관이 잡혀 있고 편안한 관계 몇 개가 있으며 혼자를 버티는 내성이 있고, 지출 구조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노후를 오래 안정되게 산다. 최고의 노후 준비는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네 가지 기반을 먼저 다지는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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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2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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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202605301501478762.jpg</image>
            <pubDate>Sat, 30 May 2026 15: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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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강 신화 히딩크 감독 “홍명보호, 월드컵서 가장 중요한 경기는 '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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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 감독에게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히딩크 전 감독은 1차전 체코전 승리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50153_716645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 감독에게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히딩크 전 감독은 지난 29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이기면 충분히 해볼 만해집니다. 물론 체코를 절대 과소평가할 수 없지만, 한국에게도 승산은 있다. 기회가 있는 만큼, 이번 첫 경기에서 반드시 첫 승을 따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p><p>    </p><p>히딩크 전 감독이 이끈 국가대표팀은 24년 전 황선홍의 선제골로 폴란드를 꺾으며 기적의 출발을 끊었다. 그 경험을 기억하는 히딩크 전 감독은 조별리그 첫 판의 무게를 다시 한번 짚어냈다.</p><p>    </p><p>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멕시코(FIFA 랭킹 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 체코(41위)와 A조에 묶였다. </p><p>    </p><p>다음 달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1차전을 치른 뒤,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 남아공과의 3차전 순서로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p><p>    </p><p>히딩크 전 감독은 2차전 멕시코전을 상당히 어려운 경기로 내다봤다. 남아공에 대해서는 "남아공은 강한 힘을 앞세울 것 같다. 그러나 한국이 오히려 그 힘을 역으로 잘 활용해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면, 매우 좋은 경기를 펼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50341_24d65f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거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 감독에게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체코전의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 한국은 지난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대4, 오스트리아에 0대1로 연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고수하는 3백 전술도 공수 양면에서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p><p>    </p><p>여기에 체코는 덴마크를 꺾고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며 전력을 입증한 팀이어서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체코와의 역대 전적은 5전 1승 2무 2패로,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6년에야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을 정도로 쉽지 않은 상대다. </p><p>    </p><p>체코전과 멕시코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은 해발 1571m 고지대라는 점도 변수다. 한국은 이에 대비해 월드컵 개막 직전인 6월 3일 해발 1356m의 미국 유타주에서 엘살바도르와 고지대 적응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p><p>    </p><p>그럼에도 히딩크 전 감독은 자신의 애제자인 홍명보 감독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2002년 대표팀의 캡틴으로 4강 신화를 함께 써 내려간 홍 감독을 향해 "홍명보는 경험이 아주 풍부하다. 홍명보가 감독을 맡게 되어 정말 기쁘다. 우선 32강에 진출한 다음, 다음 상대가 누구인지 보고 그 후에 다음 목표를 세우자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p><p><p>히딩크 전 감독은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감독이자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이다. </p>    <p>그는 PSV 에인트호번과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명문 클럽을 이끌며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호주, 러시아 등 여러 국가대표팀을 맡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p>  <p>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아 세계 4위에 올려놓았다. 당시 그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선수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팀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현재까지도 그는 한국 축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영웅이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yjHKYr05x4?si=FWXyOCYLxkyDGjh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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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1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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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541051276.jpg</image>
            <pubDate>Fri, 29 May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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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만 '파묘' 제쳤다…국내 1위 찍더니 역대 흥행 '톱3' 해외서 차지한 한국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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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국내를 넘어 해외 극장가까지 석권하며 올해 한국 영화의 최대 히트작 중 하나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54110_a063d8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h3>말레이시아에서 벌써 톱3</h3><p>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2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해 25일 기준 700만 링깃(한화 약 26억 4600만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p><p>특히 개봉 3일째인 지난 24일에는 단 하루 만에 575만 링깃(약 21억 7400만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파묘'가 세운 말레이시아 최종 흥행 성적 550만 링깃을 사흘 만에 뛰어넘는 수치다. '파묘'는 국내에서 1190만 관객을 모을 정도로 상업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인 만큼 '군체'의 흥행 속도는 충격적이다.</p><p>    </p><p>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연상호 감독의 독보적인 기록이다.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 '부산행'(2150만 링깃, 약 81억 3000만원), 2위 '반도'(1050만 링깃, 약 39억 7000만원)에 이어 '군체'까지 TOP3를 연상호 감독의 이름으로 채웠다. 같은 감독이 자국 이외의 나라에서 역대 흥행 TOP3를 독식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이 세 작품은 모두 연상호 감독이 구축해온 '좀비 유니버스'를 이루는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54528_cbb257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군체' 스틸컷 / 쇼박스    </figcaption></figure></div><h3>국내외 가리지 않고 인기몰이</h3><p>국내 흥행도 폭발적이다. 지난 21일 국내 개봉한 '군체'는 첫날 19만 9768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약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보다 많은 수치다.</p><p>    </p><p>게다가 개봉 4일째인 24일에는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것 역시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올해 개봉작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빠른 속도이다. </p><p>    </p><p>개봉 첫 주말 관객 수 역시 '프로젝트 헤일메리', '마이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2026년 개봉작 전체의 첫 주말 스코어를 넘어섰다. 27일 기준 누적 관객은 215만 명을 돌파한 상태이다.</p><p>    </p><p>해외 영화제에서도 호응은 뜨거웠다. '군체'는 지난 15일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상영이 끝난 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7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p><p>    </p><p>연상호 감독은 "꿈에 그리던 칸영화제에서 '군체'를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영화를 하는 동안 굉장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도 뤼미에르 극장에서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을 직접 안아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54541_4461b9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군체' 스틸컷 / 쇼박스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54603_d7c2e4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군체' 스틸컷 / 쇼박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체'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시드니영화제와 판타스틱 자그레브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7월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 25주년 기념 북미 프리미어 개막작으로도 선정됐다. NYAFF 회장 사무엘 자미에는 "'군체'는 좀비에게 새로운 신체적 문법을 도입했으며,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내장을 울리는 긴장감이 있어 현재 장르 영화에서 유례없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p><p>    </p><p>미국 연예 매체 더랩은 "좀비들을 그들끼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존재로 재구성했다"며 "'군체'는 하나의 팀처럼 협력하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고 평했다. </p><p>    </p><p>여기에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초청까지 더해지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개봉 전 124개국 선판매를 기록한 것도 이 같은 글로벌 기대감의 결과이다.</p><h3>'군체'는 어떤 영화</h3><p>'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 초고층 빌딩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내용이다. </p><p>    </p><p>11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전지현은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는다. 구교환은 감염 사태를 일으킨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이라는 파격적인 빌런 캐릭터를 소화한다.</p><p>    </p><p>지창욱은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을, 김신록은 IT 업체 직원이자 현석의 누나 최현희를 맡았다. 고수는 생명공학과 교수 설희의 남편이자 세정의 전남편 한규성 역으로 등장한다. 신현빈은 생명공학부 교수 설희 역을 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54555_744a42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군체' 스틸컷 / 쇼박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CGV 골든에그 지수는 87%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영화 전문 매체 로튼 토마토 지수는 70% 전후 수준이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3부작 중 '부산행'(92%)보다는 낮고 '반도'(55%)보다는 높은 평가이다.</p><p>    </p><p>'군체'의 손익분기점은 총제작비 200억원을 기준으로 약 300~400만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다만 해외 120개국에 선판매되며 손익분기점이 상당 폭 낮아졌다는 후문이다.</p><p>    </p><p>'군체'는 전국 극장에서 현재 상영 중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J7uhPAAno8?si=EIFimZudiURurEk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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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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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26 17: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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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오아이 강미나 “피곤하게들 산다” 일침…무슨 일인가 보니 이럴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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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75145_6b4c72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배우 강미나가 지난 달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카톡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그냥 왜이리 피곤하게들 사니"라고 밝혔다. </p><p>    </p><p>이어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주지"라고 덧붙이며 불화설을 일축했다.</p><p>    </p><p>이번 불화설은 강미나와 주결경이 아이오아이 10주년 활동에 불참하면서 불거졌다. 강미나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재결합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등 9명이 활동 중이다. </p><p>    </p><p>일각에서는 두 멤버의 불참을 두고 내부 갈등의 신호로 해석했다. 또한 특정 멤버들이 서로의 SNS 게시물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관계가 소원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p><p>    </p><p>그러나 강미나의 이번 발언은 그러한 관측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실제로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재결합 준비 과정에서도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왔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OErkvM8pvE?si=TxLrRD0y1RG03N_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전소미는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우리가 5주년, 7주년 때도 모이려 했지만 스케줄 때문에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부터 약속했다"며 재결합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p><p>    </p><p>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너무너무너무', '드림걸스' 등을 히트시켰다. 2017년 1월 활동을 종료한 뒤 약 9년 만에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했다. </p><p>    </p><p>지난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 중이다. 앨범에는 2016년 녹음을 마쳤지만 당시 발매되지 못했던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도 수록됐다.</p><p>    </p><p>오는 29~31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이어갈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75306_3c2cff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미나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에서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강미나는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리고'에서 열연을 펼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p><p>    </p><p>'기리고'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의문의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에 휘말린 고등학생들의 생존기를 그렸다. 극 중 강미나는 화려한 외모와 부유한 환경으로 늘 주목받지만 내면에는 외로움과 불안을 지닌 ‘임나리’ 역을 맡았다. </p><p>    </p><p>이에 이전보다 한층 강렬하고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귀신에 빙의된 듯한 공포 연기와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들에서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이다. 작품 역시 공개 후 글로벌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1위에 오르는 대히트를 치며 화제를 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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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1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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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1726296927.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7: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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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학여행 사고나도 교사 책임 아니다…단 '이런 경우'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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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내년 상반기부터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도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한 인솔 교사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72633_7c92fa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육부는 28일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현장체험활동 중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에는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내용으로 학교 안전법을 개정해 면책 범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온 학생과 교사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육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학교안전법 개정이다. 현행법은 안전사고 관리 지침에 따라 안전조치 의무를 다한 경우에만 법적 책임을 면한다. 개정안은 이 기준을 뒤집어, 안전사고 관리 지침을 '현저히 위반'하는 수준의 고의나 중과실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교장과 교직원, 보조인력 모두 책임을 지지 않도록 했다.</p><p>    </p><p>즉 단순 실수나 예측 불가한 사고로는 처벌받지 않지만 지침을 명백히 어긴 경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책임을 진다.</p><p>    </p><p>이 조치가 나온 배경에는 잇따른 유죄 판결이 있다. 2022년 강원 속초 현장체험학습 중, 초등학생이 주차장에서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에서 인솔 교사가 업무상과실치사죄로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3년 전남 목포 특수교육 현장체험활동 중 학생이 바다에 빠져 숨진 사고에서도 인솔 교사들에게 같은 혐의의 유죄가 선고됐다. </p><p>    </p><p>판결 이후 교사들 사이에서 체험학습 기피 현상이 급속도로 번졌다. 전교조가 실시한 '2026 현장체험학습 실태조사'에서 교사의 89.6%는 사고 발생 시 개인이 질 형사책임에 극심한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다. </p><p>    </p><p>시도교육청 수련회·수학여행 실시율은 2023년 63.2%, 2024년 65.7%로 올랐다가 2025년 62.2%로 다시 낮아졌고, 초등학교는 같은 기간 53.3%, 57.2%, 48.1%로 지속 감소했다. 작년 기준 대전 초등학교의 수련회·수학여행 실시율은 4.0%에 그쳤고, 서울(7.7%), 경기(9.7%), 인천(13.6%) 등도 낮은 수준이다.</p><p>    </p><p>이재명 대통령의 직접 지시도 이번 방안의 물꼬를 텄다. 대통령은 지난 달 국무회의에서 "요새 소풍도 안 가고, 수학여행도 안 가고 그런다더라"며 "구더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고 개선 대책을 주문했다. </p><p>    </p><p>대통령 발언 이후 교육부는 교원단체·학부모단체 간담회,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시도교육청 협의 등을 거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부는 다음 달 중 학교안전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국회와 협의할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72731_fe7187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학교안전법 개정안 마련으로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에서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는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교사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 등의 추진 내용이 담겨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고 발생 이후 교사를 지원하는 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는 소송 이후에나 법적 지원이 가능했다. </p><p>    </p><p>하지만 앞으로는 사고 발생 즉시 교육청 전담팀이 수습에 나서고 전담변호사를 지정해 법률 상담부터 소송 대응까지 일괄 지원한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한 배상 책임 지원도 2억 원에서 2억5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추가 인상도 검토 중이다.</p><p>    </p><p>현장 인력 배치 기준도 바뀐다. 체험학습 보조인력 배치 기준이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로 확대된다. 소방청과 협력해 응급구호 역량을 갖춘 인력도 확보한다. </p><p>    </p><p>제주·경주·강화·순천 등 일부 지자체가 운영 중인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는 수학여행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순차 확대된다. 민관 합동 점검단이 숙박시설 건축·소방·가스·전기, 음식점 위생, 여객선 안전 운항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방식이다. </p><p>    </p><p>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내년에는 200명이 추가돼 교육지원청별로 최소 1명 이상이 배치될 예정이다.</p><p>    </p><p>다만 교원단체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일부 요구가 반영됐지만, 현장의 불안감 해소와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고 아쉽다"고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72853_e2282c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여름 더위를 보인 지난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경기 남양주에서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강주호 교총 회장은 "사고 발생 시 모든 법적 혐의와 행정 서류 처리를 개별 교사에게 책임 지우는 현재 구조가 해소되지 않고서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p><p>    </p><p>전교조 역시 성명을 통해 "현장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지금 학교 현장을 가장 크게 위축시키는 문제는 사고 발생 시 교사가 업무상과실치사상죄의 피의자와 피고인이 되는 현실"이라고 밝혔다.</p><p>    </p><p>법무부와 법제처는 다른 공무원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교사 완전 면책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법 개정 과정에서 부처 간 이견 조율이 남은 과제로 꼽힌다.</p><p>    </p><p>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체험학습은 학교 안에서의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교사와 학생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양질의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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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1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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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1118517804.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1: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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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故최진실 딸 최준희 “좌파 없는 나라 살고파”에 이어 '스벅 인증 논란'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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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스타벅스 음료를 든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인 뒤 결국 직접 해명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11855_3dd722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스타벅스 음료를 든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인 뒤 직접 해명에 나섰다. / 최진실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최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추정되는 야외 공원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편안한 회색 후드 집업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 손에는 스타벅스 녹색 사이렌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컵이 들려 있었다. </p><p>    </p><p>별도의 설명 없이 올라온 게시물이었지만,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매 움직임이 번지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p><p>    </p><p>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뒤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이다.</p><p>    </p><p>해당 게시물에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스타벅스코리아 논란 이후 일부 보수 성향 인사들이 이어가고 있는 이른바 '스타벅스 인증 릴레이'에 최준희도 동참한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p><p>    </p><p>배우 최준용 역시 탱크데이 논란 이후 스타벅스 인증샷을 올려 비슷한 공방이 벌어졌다. 일부 보수 성향 인사들 사이에서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p><p>    </p><p>이에 "굳이 이 시점에 스타벅스 인증을 올리는 건 정치적 메시지 아니냐", "과거 발언까지 보면 의도가 뻔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개인이 커피 마시는 것까지 정치적으로 해석한다", "스타벅스 이용이 왜 문제냐"며 과도한 해석이라는 시각도 맞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12025_d7f103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스타벅스 음료를 든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인 뒤 직접 해명에 나섰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논란이 불거지자 최준희는 해당 이슈를 다루는 SNS 채널 게시글 댓글에 직접 반박 댓글을 달았다. 그는 "뭘 인증했다는거냐 대체..... 신혼여행 LA 와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간건데 멀쩡한 커피샵은 스타벅스 밖에 없고. 평소 내 스타일 아는 사람이라면 저날 진짜 안 꾸미고 나간건데 비싼 돈 들여 놀이공원 간 거니까 사진 남기고 싶어서 컵으로 얼굴 슬쩍 가리고 찍은 거다. 미국에 스타벅스가 많은데 왜 마셨다고 욕 먹어야 하나"라고 적었다. </p><p>    </p><p>해당 채널이 '혹시 불편하시면 해당 피드 내리겠습니다'라고 하자 최준희는 "아뇨 괜찮습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p><p>    <p>이후 자신의 SNS 스토리에서도 불쾌감을 이어갔다. "XX인간들 그만들 좀 하쇼"라며 "내가 그 사건에 무슨 한 맺힘이 있다고 인증을 해 굳이. 그냥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스타벅스가 있었고 그걸 산 뿐이다. 팔로워들은 알겠지만 오늘 내 스타일링 거의 생얼 꾸밈 단계 2단계 수준이라 컵으로 얼굴 가리고 찍고 싶었던 거 뿐이다. 진짜 정말 죄송한데 일하랴 신혼여행 보내느랴 그 스타벅스 일을 굳이 떠올리며 보낼 시간이 없다"라고 밝혔다.</p><p>이어 "그리고 미국 여행인데 남이사 커피를 사먹든 안 먹든. 그걸 왜 그따위로 선동기사 내는지"라며 심경을 드러냈고, '사람이 지쳤잖아'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해 확대 해석을 저격했다.</p><p>또한 한 팔로워가 '스타벅스 당분간 사진 조심해라. 기사로 물어뜯길까 염려'라고 보낸 DM도 공개했다. 최준희는 '그러게 말이다. 생각도 못했다'이라며 "염려가 실화가 됐다. 오늘의 조언. 언니들 말을 새겨듣자"라고 답장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11944_63e211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스타벅스 음료를 든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인 뒤 직접 해명에 나섰다. / 최진실 SNS</figcaption></figure></div><p>    </p><p>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최준희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됐다. 그는 작년 5월 스레드에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 날이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진다", "돈을 모아 미국 뉴욕으로 이민 가고 싶다. 인생의 최종 목표"라는 글을 올려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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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9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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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1046469743.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0: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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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이 롤모델” 외친 특급 공격수…오늘 돌연 1400억에 '이 빅클럽' 이적,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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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윙어 앤서니 고든(25)이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04651_48e314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윙어 앤서니 고든(25, 오른쪽)이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뉴캐슬 윙어 고든 영입을 위한 모든 조항에 동의했다"며 'HERE WE GO'를 선언했다. </p><p>    </p><p>영국 BBC도 같은 날 "바르셀로나와 뉴캐슬이 고든 영입에 합의했고, 양측은 이적료 최종 조율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8000만 유로(한화 약 1400억 원) 규모로 논의되고 있다. </p><p>    </p><p>당초 뉴캐슬은 당초 최소 8500만 유로를 원했고, 바르셀로나는 7000만 유로를 먼저 제시하며 간극이 있었다. 그러나 로마노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7000만 유로 보장에 보너스 조항을 더한 구조로 합의가 이뤄졌으다. 계약 조건에는 바르셀로나가 재판매할 경우 뉴캐슬도 수익을 공유하는 셀온 조항도 포함됐다. </p><p>    </p><p>바이에른 뮌헨도 고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뉴캐슬 측 이적료 요구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보이며 협상에서 이탈했다. 리버풀 역시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지만 이적료 이견과 선수 교환 조건 문제로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가 경쟁 클럽들의 틈새를 공략해 빠르게 합의를 이끌어낸 셈이다. </p><p>    </p><p>스포르트는 "데쿠 단장이 이끄는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고든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p>    </p><p>고든은 이번 주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BBC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고든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이적 절차는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04731_420639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윙어 앤서니 고든(25)이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 파브리치오 로마노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뉴캐슬이 에이스인 고든의 이적을 수락한 데에는 이번 시즌 성적에 있다.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12위로 시즌을 마치며 내년 어떠한 유럽대항전도 나갈 수 없다. 이로 인해 큰 손실을 메꿔야 하며 스타 선수들을 묶어둘 명분 또한 없다. </p><p>바르셀로나가 고든 영입에 적극 나선 배경에는 공격진 재편 필요성이 있다. 이번 시즌 종료 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팀을 떠나면서 공격 자원 보강이 시급해졌다. 게다가 하피냐가 부상을 빈번히 입으면서 거의 빈자리를 메꿀 선수도 필요했다. 고든은 최전방과 윙어 모두 가능한 공격수로,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프로필이다. </p><p>    </p><p>한지 플릭 감독은 고든의 측면 돌파력과 전방 압박, 중앙 침투 능력이 자신의 전술과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든이 합류하면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 하피냐에 더해 또 다른 특급 윙어를 갖추게 된다.</p><p><p>당초 마커스 래쉬포드의 임대가 끝나며 완전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고든의 합류도 래쉬포드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p>    <p>바르셀로나는 고든 외에도 스트라이커를 한 명 더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훌리안 알바레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로 합류하길 원해 고액의 이적료만 해결된다면,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특급 공격수를 둘이나 얻을 수 있게 된다. 주앙 페드루(첼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베다트 무리키(레알 마요르카) 또한 영입 후보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fpRB_AG3_c?si=_cI0aCa4ICzv6-b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04913_900aa8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핵심 윙어 앤서니 고든(25)이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에버턴 아카데미 출신인 고든은 2023년 뉴캐슬에 합류해 첫 시즌부터 리그 35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단번에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대회 통틀어 17골 5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 10골이라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p><p>    </p><p>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고든보다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와 해리 케인뿐이다. 바르셀로나, 벤피카, 레버쿠젠 등 강팀을 상대로도 골을 터뜨리며 유럽 무대 경쟁력을 증명했다.</p><p>그는 빠른 속도로 상대를 제쳐 슈팅을 노리는 타입이며, 수비 가담도 충실히 해 트렌드에 맞는 공격수로 꼽힌다.</p><p>    </p><p>고든은 한국 팬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지난 여름 프리시즌 투어로 내한한 당시 "손흥민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롤모델이다. 실제로 경기가 끝난 뒤 연락을 주고받기도 했는데 정말 겸손하다. 그는 한국과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라고 밝혀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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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7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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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0943097142.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09: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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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쳤다…'한국 피겨 왕자' 차준환, '나 혼자만 레벨업' 성진우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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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25)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재연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출연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094314_6d2db0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25)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재연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출연한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p>콘텐츠 제작사 라이브아레나는 27일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재연 공연을 개최하며 차준환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p><p>    </p><p>제작사 관계자는 "성진우의 성장 서사와 퍼포먼스가 보다 강화될 전망"이라며 "차준환의 고난도 기술과 표현력이 만나 작품의 완성도를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p>    </p><p>'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전 세계 누적 143억 뷰를 기록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액션 퍼포먼스 뮤지컬이다. 아이스쇼와 뮤지컬, 액션 퍼포먼스를 융합한 형식이 특징이다. 주인공인 최약체 헌터 성진우가 각성 이후 최강의 헌터로 거듭나는 성장 서사를 빙상 위에서 풀어낸다. </p><p>    </p><p>공연은 공연장인 목동 아이스링크(60m×30m) 전면과 바닥, 펜스까지 800개 이상의 LED 패널을 설치하고,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해 원작의 던전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p><p>    </p><p>이 공연은 작년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초연된 바 있다. 당시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대형 무대 연출,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 실험으로 호평받았다. 초연에서 성진우 역은 배우 이호원과 아이콘(iKON) 출신 김진환이 더블 캐스팅으로 나눠 맡았고, 차해인 역은 피겨 국가대표 출신 김예림이 연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094441_3df192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25)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재연에서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출연한다. / 카카오 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p>'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을 원작으로 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된 대한민국 대표 메가 히트 IP이다.</p>    <p>인류 최약병기로 불리던 E급 헌터 '성진우'는 하급 던전 속 숨겨진 이중 던전에서 죽음을 직면하게 된다. 죽음의 문턱에서 알 수 없는 시스템의 선택을 받은 그는 헌터 중 유일하게 능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레벨업' 특권을 얻게 된다. 마침내 그는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존재들과 맞서는 '그림자 군주'로 거듭나게 된다.</p>    <p>성진우는 작품의 주인공으로, 최약체 E급 헌터에서 전 세계를 구원하는 유일무이한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인물이다.</p>    <p>웹툰의 글로벌 대성공에 이어 작품은 미디어 믹스 전반에서 독보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크런치롤이 주최하는 '2026 크런치롤 애니 어워즈'에서 최고의 애니메이션 상과 최고의 액션 애니메이션 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했다.</p>    <p>게임 분야 역시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누적 이용자 수 50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p>차준환은 2023년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인 은메달을 따내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고난도 4회전 점프와 풍부한 예술적 표현력을 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작년에는 부상을 딛고 전국선수권 9연패를 달성했고,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p><p>    </p><p>원작의 성진우가 절망적 상황을 뚫고 정상에 오르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역경을 이겨낸 차준환의 실제 서사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p>    </p><p>차준환은 어린 시절 아역 배우와 CF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퍼포먼스와 무대 표현에 익숙하다는 점도 캐스팅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겨의 고난도 기술과 뮤지컬적 표현력이 결합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p><p>    </p><p>차준환은 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어, 오는 8월 아이스쇼 이후 올림픽 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할 전망이다. 공연 티켓 예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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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6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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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641064031.jpg</image>
            <pubDate>Wed, 27 May 2026 16: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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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카톡 개편' 주도해 욕 먹더니 결국…퇴사한다는 홍민택 C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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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을 이끈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회사를 떠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64909_73498b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 카카오</figcaption></figure><div></div></div><p>27일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홍 CPO는 이날 소속 부서장들에게 퇴사 의사를 직접 전달하고 28일부터 휴가에 들어간 뒤 퇴사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졌다. 홍 CPO는 내년 2월까지 임기가 남아 있다고 알려졌지만 조기에 자리를 내려놓는 셈이다. </p><p>    </p><p>홍 CPO는 삼성전자와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거쳐 토스뱅크 대표를 역임한 '서비스 최적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p><p>    </p><p>그는 카이스트 산업공학 학사·석사를 거쳐 프랑스 인시아드에서 MBA를 취득했다. 또한 토스뱅크를 출범 21개월 만에 첫 월간 흑자로 이끈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2월 카카오에 합류했다. 업계에서는 당시 카카오가 토스 성공 사례를 직접 이식하려는 의도로 홍 CPO를 영입한 것으로 봤다.</p><p>    </p><p>카카오에 합류한 홍 CPO는 '빅뱅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카카오톡 전면 개편을 주도했다. 카카오는 2021년 이후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하는 수익성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p><p>    </p><p>이에 카카오톡을 월간 활성 이용자(MAU) 4700만 명에 달하는 메신저 기능에 머물지 않도록 했다. 홍 CPO는 체류형 플랫폼으로 전환해 이용자 체류 시간을 20% 이상 늘리고, 광고 노출을 극대화해 실적 반등을 꾀하려는 전략을 펼쳤다. </p><p>    </p><p>당시 홍 CPO는 사내 게시판에 "15년간 목적형 서비스로 제공된 것을 체류형 서비스로 확장하고 피드 형태를 통해 페이지뷰를 무한정 늘리는 시도는 당연히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그럼에도 카카오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개편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p><p>    </p><p>하지만 작년 9월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가 배포되면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 기존 가나다순 연락처 목록이었던 '친구' 탭이 인스타그램식 격자형 피드로 바뀌며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이 쏟아졌다. </p><p>    </p><p>게다가 업무용으로 저장된 직장 상사와 거래처 연락처가 메인 화면을 채우면서 온라인에서는 자동 업데이트 차단 방법이 급속도로 퍼졌다. 알고 싶지 않은 이들의 정보를 알아야 하며, 알려주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도 자신의 정보를 알려야 하는 것은 메신저로서 선택해서는 안되는 기능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수익성을 위해 여러 곳에 광고를 넣고 오픈채팅 버튼 대신 릴스 버튼을 넣어, 카카오톡 앱의 편의성을 줄임과 동시에 무게감만 높아졌다는 비판도 받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Ycbr5kgGJk?si=KuvL2reTv32tetb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비판의 화살은 홍 CPO에게 집중됐다. 사내 소통 창구인 '오픈톡'도 한 달 넘게 열리지 않으면서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블라인드 등에서는 홍 CPO를 향한 내부 개발자들의 비판도 등장했다. 또한 홍 CPO가 나무위키에 자신에 대한 논란 문서 삭제를 요청한 사실도 알려지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p><p>    </p><p>카카오는 같은 해 말 친구 탭을 기존 전화번호부 목록 방식과 피드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수정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시물이 강제 노출되는 방식을 유지해 이용자 불만은 가라앉지 않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65051_b2827a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톡 화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 DenPh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카카오톡 곳곳에 광고 노출을 늘린 결과, 올해 1분기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용자 신뢰는 잃었지만 수익 지표는 개선된 셈이다.</p><p>    </p><p>핵심 임원의 이탈로 카카오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 연내 본격화할 AI 서비스 고도화와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리더십 공백이 생겼다. 카카오 측은 신속하게 후임을 인선해 경영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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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0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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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4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111332754.JPG</image>
            <pubDate>Wed, 27 May 2026 11: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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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탁 치면 억하고' MBC도 썼다...스벅·무신사 논란에 '진짜 사나이'까지 재조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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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방송·패션업계로 불씨를 옮기고 있다. 과거 MBC 예능 '리얼 입대 프로젝트-진짜 사나이'까지 재소환되면서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11138_2a8b25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얼 입대 프로젝트-진짜 사나이' 영상 캡처 / 유튜브 'MBC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일 당일 텀블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앱과 홈페이지에 노출했다. </p><p>    </p><p>해당 문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탱크'는 당시 광주에 진입한 계엄군의 탱크를, '책상에 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이 발표한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은폐 발언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p><p>    </p><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스타벅스 상품권 사용 중단을 선언했고, 법무부는 대검찰청에 관련 지침을 내렸다.</p><p>    </p><p>논란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스타벅스코리아는 당일 행사를 전면 중단했으며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담당 임원은 해임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 26일 대국민 사과에 나서 "역사적 아픔과 민주주의 가치를 가볍게 다룬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p><p>    </p><p>그러나 사과와 인사 조치에도 파장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유사한 표현을 사용한 과거 사례들이 잇따라 발굴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11245_a7e6eb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 중 하나가 2013년 방송된 MBC 예능 '진짜 사나이'다. 당시 방송에는 샘해밍턴, 서경석 등 출연진이 태극 공병여단 청룡대대에서 남한강 도하 작전 훈련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출연진이 강 위에 다리를 설치하는 장면에 "이제 한계? 탁 치면 억하고 쓰러질 것 같은 표정들"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p><p>    </p><p>누리꾼들 사이에서 해당 자막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직접적으로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방송이 현재도 OTT 플랫폼에서 별다른 편집 없이 서비스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도마 위에 올랐다.</p><p>    </p><p>13년 전 사건이지만 무신사의 7년 전 광고 문구도 재점화된 적 있어 비판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p><p>    </p><p>무신사는 과거 SNS 광고에서 "속건성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를 사용한 바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0일 SNS에 해당 광고를 캡처해 공유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그로 시발된 6월 민주 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비판했다.</p><p>    </p><p>무신사는 이에 보도자료를 내고 당시 여러 차례 사과와 함께 직원들에게 역사 교육을 진행했다며, 또 한 번 사과했다.</p><p>    </p><p>MBC '진짜사나이' 외에도 SBS '런닝맨'이 "1번을 탁 찍으니 엌 사레들림"이라는 자막을 사용한 사례도 발견됐다. 정종연 PD의 '대탈출'에서도 유사 표현이 사용됐다는 사실도 속속 제기됐다.</p><p>    </p><p>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했다. 그는 "국가폭력은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 범죄"라며 "다른 범죄와 동일 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1EeBATeh70?si=LT-0dpJdov2QQ3sE&amp;start=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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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49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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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4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002154170.jpg</image>
            <pubDate>Wed, 27 May 2026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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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TS RM “적당히 합시다 진짜” 경고…무슨 일인가 보니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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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다음 달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의 가격이 심하게 높아 바가지요금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00220_02521b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년 10월 APEC CEO 서밋 연사로 나선 BTS RM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부 업소의 이기심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 전체를 훼손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p><p>    </p><p>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공연이 열리는 주 주말 부산 숙박시설 135곳의 1박 평균 요금은 43만 3999원으로, 전주·차주보다 2.4배 높다. 모텔 평균 요금은 32만 5801원으로 평소보다 3.3배 뛰었고, 일부 숙소는 10배가량 가격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p><p>    </p><p>문제는 단순한 요금 인상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 2월 공연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더 높은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행태까지 이어지면서 팬들의 분노가 조직적인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p><p>    </p><p>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박 관람 일정표와 심야교통 정보가 공유되고 있으며, 일부 팬들은 도시 내 소비 자체를 최소화하겠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p><p>    </p><p>BTS의 부산 출신 멤버들도 이 상황을 외면하지 않았다. 리더인 RM은 이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직후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오랜만에 부산에 가는 데 이 자리를 빌려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며 "부산 숙박 문제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p><p>    </p><p>이어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물론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가격 변동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숙박업소 관계자들을 향해 "좀 적당히들 하입시다. 진짜로"라며 부산 사투리로 직접 당부했다. </p><p>    </p><p>부산 출신 지민도 "마음이 안 좋다"며 "팬들이 부산에 올 때마다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p>    </p><p>지난 2022년 '옛 투 컴 인 부산' 공연 당시에는 기존 5만 원짜리 방이 180만 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공연을 진행할 때마다 숙박 바가지 논란이 나와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다보니 BTS 멤버들도 이번에는 참지 않은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00309_202725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서 화려한 무대를 마치고 피날레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지역 사회 또한 나서기 시작했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범어사를 비롯한 지역 불교계는 무료 혹은 공정가격으로 템플스테이를 제공하기로 했다. 교회·성당·대학·공공기관 등도 '공정숙박 챌린지'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까지 부산 내 템플스테이 3곳, 교회 7곳, 성당 1곳, 대학 3곳, 철도인재기술원과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등이 동참한 상태이다. 전체 객실은 100개가 넘고 수용 인원은 400명 이상이며, 요금은 무료이거나 최대 13만 1000원 수준이다. </p><p>    </p><p>파라다이스 호텔 부산·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송도비치 등 관광호텔은 취소 객실 발생 시 정상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p><p>    </p><p>부산시는 공정거래위원회·경찰·소방 등과 합동으로 요금 초과 징수, 일방적 예약 취소, 미신고 영업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악의적 고액 요금 징수 사례는 국세청과 공조해 세무 조사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p><p>    </p><p>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BTS 공연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자 소중한 공간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숙박시설의 편의와 안전 분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공연은 BTS 데뷔기념일인 6월 13일을 포함해 부산 전역에서 부대 행사가 예정돼 있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무대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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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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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0921017600.JPG</image>
            <pubDate>Wed, 27 May 2026 09: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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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떴다…전 세계 기대작인데 오늘 한국 최초 개봉한 레전드 소재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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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터넷 세대가 만들어낸 공포 신화가 마침내 극장으로 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092105_b0f3e7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룸' 예고 캡처 / 유튜브 '바이포엠스튜디오 BY4M STUDIO'</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 '백룸'이 2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했다. 백룸은 노란 벽지와 끝없이 이어지는 형광등 아래, 설명할 수 없는 공간을 말한다. </p><p>    </p><p>이곳에 갇힌 두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다. 온라인 괴담이 디지털 컬처로 진화하고, 다시 메이저 스튜디오의 극장 콘텐츠로 탈바꿈하는 과정 그 자체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p><p>    </p><p>북미 개봉은 오는 29일로 예정돼 있다. 북미 오프닝 수익은 약 3300만~4200만 달러가 전망되며 A24 역대 오프닝 신기록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h3>2005년생, 독학으로 할리우드를 두드리다</h3><p>이 모든 이야기의 출발점은 2019년 익명 커뮤니티 4chan에 올라온 이미지다. 형광등 아래 노란 벽지가 가득한 텅 빈 방 한 장이 인터넷 전역에 퍼지며 '백룸'이라는 이름의 괴담을 낳았다. 이후 커뮤니티 사용자들이 각자의 설정과 용어를 덧붙이며 하나의 방대한 신화로 발전했다. 그 신화를 영상 언어로 처음 구체화한 인물이 바로 케인 파슨스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4dGpz6cnHo?si=VPrpNuQRjft9Rwu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2005년생인 파슨스는 2015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정규 영화 교육 없이 오픈소스 3D 소프트웨어 블렌더와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를 독학으로 익혔다. 2022년 1월, 당시 16세이던 그가 공개한 9분짜리 단편 '백룸(페이크 다큐멘터리)'은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인터넷에서 가장 무서운 영상'이라는 별칭이 붙었고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7638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p><p>    </p><p>파슨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초기 영상의 세계관을 확장한 추가 에피소드 22편을 잇따라 공개했고 이 웹 시리즈는 레딧, 위키, 디스코드 같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온라인 생태계를 형성했다. 팬들은 직접 창작물을 만들고 세계관을 분석하는 영상을 제작하며 '백룸'이라는 문화 현상에 자발적으로 기여했다. 현재까지 웹 시리즈 전체 누적 조회수는 2억 1600만 회에 달한다.</p><p>    </p><p>이 폭발적인 반향은 할리우드가 놓칠 수 없는 신호였다. 웹 시리즈 공개 1년 후인 2023년, 파슨스는 17세의 나이로 A24와 장편 영화 연출 계약을 체결했다. A24 역사상 최연소 감독으로 이름을 올리는 순간이었다. </p><p>파슨스는 스모쉬와의 인터뷰에서 "영화는 유튜브 시리즈와 똑같은 세계관과 타임라인 안에 소속해 있다"고 밝혀 원작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p><p>디지털 플랫폼에서 자생적으로 성장한 IP가 메이저 스튜디오의 극장 콘텐츠로 진화한 첫 사례다. 이 계약은 단순한 신인 감독의 데뷔를 넘어 영화 산업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p><p>    </p><p>파슨스는 '백룸' 제작 전반에 걸쳐 직접 손을 뻗었다. 밴쿠버에서 3D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세트 도면과 조명 구성, 카메라 동선이 담긴 정교한 3D 모델을 설계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xQiF2TnEnU?si=fyhPEE5IGT6fPNxA&amp;start=7"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71826_39b138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룸'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p>촬영은 작년 7월 7일 밴쿠버에서 시작해 8월 14일에 마무리됐다. 미술감독 대니 버메트와 함께 약 2800㎡ 규모의 스튜디오 네 곳에 3개월에 걸쳐 세트를 구축했고, 약 3000㎡의 벽지와 2500㎡의 카펫이 사용됐다. </p><p>미술감독은 한 달 동안 벽지 디자인만 50종을 제작하고 카메라 테스트를 50회 진행했다. '백룸'을 상징하는 노란 벽지 하나에 이 정도의 공을 들인 건, 원작 팬들이 가장 예민하게 볼 요소라는 파슨스의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p><p>    </p><p>파슨스는 "그 벽지는 최초의 이미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백룸'을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핵심 요소이다. 그건 공간을 구분하는 일종의 지문 같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백룸'이 스스로 형태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물리적 흔적이기도 하다"고 말한 바 있다.</p><h3>A24 X 제임스 완 X '기묘한 이야기', 전례 없는 제작진이 한 자리에</h3><p>'백룸'의 제작 라인업은 그 자체로 화제이다. '유전'과 '미드소마'를 통해 작가주의 호러의 새로운 미감을 정립한 A24, '컨저링' 시리즈로 공간 공포의 문법을 다시 쓴 제임스 완이 이끄는 아토믹 몬스터, '기묘한 이야기'의 21 랩스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장르 영화의 정점에 선 세 제작사가 같은 작품에 이름을 올린 것은 할리우드에서도 보기 드문 조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71902_95ff15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룸'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p>각 제작사의 강점은 '백룸'의 세계관과 맞물린다. A24 특유의 절제된 미장센은 노란 벽지와 형광등이라는 핵심 비주얼과 공명하고, 닫힌 공간 안의 보이지 않는 공포를 정교하게 다뤄온 아토믹 몬스터의 노하우는 출구 없는 무한 공간이라는 설정에서 자연스럽게 발현된다. 일상의 표면 아래 다른 차원을 그려내는 21 랩스의 감각은 가구 매장 지하에서 펼쳐지는 비현실의 공간이라는 출발점과 이어진다.</p><p>    </p><p>제임스 완은 파슨스에게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작품의 공포는 아주 심리적인 차원에서 작동한다. 파슨스는 텅 빈 공간이 불러오는 묘한 끌림을 정확하게 파고들었다.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알고 자신이 만든 세계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어서 제작진과 배우 모두가 그의 비전을 신뢰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팀을 이끈다는 건 정말 큰 힘이다"고 설명했다.</p><h3>아카데미와 칸이 인정한 두 배우의 만남</h3><p>주연 캐스팅도 이 작품의 무게를 더한다.</p><p>    </p><p>주연으로는 '노예 12년'으로 제86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추이텔 에지오포가 클락 역을 맡았다. 클락은 이혼 후 기울어가는 가구점을 홀로 버티는 인물이다. 어느 늦은 밤, 반복되는 전기 이상 현상을 쫓아 지하로 내려간 그는 벽 너머로 끝없이 이어지는 노란 공간과 마주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71910_c9ca13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룸'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p>처음의 호기심은 점차 집착으로 바뀌고 클락은 현실과 단절된 채 그 공간 속으로 깊이 끌려 들어간다. 에지오포는 "클락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실패했던 기억들에 계속 시달린다. 자신의 실패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고 인물을 설명했다.</p><p>    </p><p>제74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레나테 레인스베는 클락의 심리치료사 메리 클라인을 연기한다. 연락이 끊긴 환자를 찾아 직접 가구점으로 향한 메리는 '백룸' 안에서 자신이 믿어온 현실의 기준이 흔들리는 순간을 맞는다. </p><p>    </p><p>자기계발서 '내면의 창'을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메리는 타인의 마음을 분석해온 치료사였지만, 그 공간 안에서만큼은 자신의 감각조차 믿을 수 없다. </p><p>    </p><p>레인스베는 메리에 대해 "다른 사람을 돕는 데 몰두한 나머지 정작 도움이 필요했던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슨스의 '백룸' 세계를 데이비드 린치의 '블루 벨벳'에 빗대며 "의식과 상징을 중심으로 구축된 거대하고 복잡한 세계라는 점에서 린치의 작품들과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h3>평범함이 낳는 공포, 리미널 스페이스</h3><p>'백룸'의 공포는 점프 스케어에 기대지 않는다. 이 영화의 핵심은 '리미널 스페이스(liminal space)' 미학이다. 텅 빈 쇼핑몰,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는 복도처럼 인공적인 공간인데 사람이 없는 상황이 만들어내는 묘한 불안감이다.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어딘가 잘못됐다는 감각 등 '백룸'의 끝없이 이어지는 사무 공간은 바로 그 감각을 극대화한 무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72001_2de769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룸'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지오포는 이 공포를 "'백룸'은 평범해 보이지만, 바로 그 지나친 평범함 때문에 오히려 더 섬뜩하게 느껴진다. 텅 빈 사무실에 있으니 안전할 것 같은데도 무언가 잘못됐다는 느낌 때문에 오히려 더 불안해지고, '백룸'의 공포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고 표현했다.</p><p>    </p><p>파슨스는 이 공포의 근원에 대해 "'백룸'은 우리가 점점 빠져들고 있는 획일화된 산업 사회에 대한 피로감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모든 것이 똑같이 반복되기만 하면 감각이 마비되고, 결국 인간의 뇌는 무질서한 소음 속에서도 의미와 규칙을 찾으려 한다. 사람은 사회에서 고립되면 주변과 단절되고 음모론적인 사고에 빠지기 쉽다. 만약 그런 삶을 영원히, 매일같이 반복해야 한다면 얼마나 공포스럽겠는가"라고 말했다.</p><p>    </p><p>세트의 핵심 공간인 '버티고 룸'은 40층 높이로 솟아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됐고, 그 안에는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는 계단들이 놓여 있다. 미로처럼 끝없이 이어진 세트 안에서 배우와 스태프가 길을 잃지 않도록 제작진은 매일 지도를 새로 만들어야 했다. </p><p>    </p><p>음향 역시 공포의 한 축이다. 파슨스는 음향 디자이너 에우제니오 바타글리아, 몰입형 사운드 프로듀서 에도 밴 브리먼과 함께 천장 조명의 윙윙거리는 소리와 인간이 아닌 존재의 날카로운 비명 소리를 정교하게 설계했다. 그는 "이 영화는 상당 부분을 음악으로 이야기한다. 유튜브 시리즈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영화에서도 익숙한 선율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p><h3>공포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온다</h3><p>'백룸'의 진짜 질문은 '이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가 아니다. '왜 이 공간에 끌리는가'이다. 파슨스가 구축한 세계에서 '백룸'은 단순한 미로가 아니라 인간 내면의 현실을 비추는 장치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72021_c6330e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룸'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p>파슨스 역시 "클락은 그곳에서 위안을 느끼며 더 이상 자신의 충동을 억누르지 않는다. 끝없이 추락하던 사람에게 현실에 체념한 채 평온하게 머무를 수 있는 능력을 선물해 주는 것 같지만, 결국 그것은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악순환으로 변질된다"고 설명했다.</p><p>    </p><p>에지오포는 "'백룸'을 잘 아는 관객이라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요소들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장됐는지 보는 일이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이 작품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 역시 파슨스 특유의 독보적인 상상력과 세계관에 매료될 것이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파슨스는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경우 9화짜리 드라마 시리즈로 세계관을 완결 짓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인터넷 괴담에서 출발해 디지털 신드롬으로, 그리고 A24의 스크린으로. </p><p>    </p><p>이 공간이 한국 관객을 가장 먼저 맞이한다. 영화 '백룸'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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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95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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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202605261115375459.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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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고 시청률 13.8% 찍었는데…나흘 만에 폐기 청원 5만 명 넘은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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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겨냥한 콘텐츠 폐기 국민청원이 나흘 만에 5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 인해 국회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11542_230a36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캡처 / MBC 드라마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6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22일 올라온 '역사 왜곡, 동북공정 논란 드라마 방영 중단 및 미디어 플랫폼 내 콘텐츠 폐기 조치 요청에 관한 청원'이 이날 5만 111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p><p>    </p><p>청원은 공개 이틀 만에 2만 명을 넘어선 뒤 사흘째 3만 명, 나흘째 4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확산됐다. 국민동의청원은 30일 이내 5만 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자동 회부돼 청원심사소위원회 심사를 거치게 된다. 심사에서 채택되면 본회의에 상정되고, 최종 통과 시 국회나 정부의 법적·행정적 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p><p>    </p><p>청원인은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중국식 복식과 예법, 어휘를 무분별하게 차용해 명백한 문화 공정 및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p><p>    </p><p>이어 "이는 국민 정서를 심각하게 유린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전 세계에 왜곡 전파하는 행위"라며 드라마의 즉각적인 방영 중단과 국내외 VOD·OTT 플랫폼 전면 폐기를 요구했다. </p><p>    </p><p>또한 현행 방송법 제5조인 '방송은 민족의 주체성을 드높이고 국민 정서를 올바르게 함양해야 한다'는 조항을 근거로 들었다. 청원인은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는 콘텐츠에 단순 징계나 자막 수정만으로 면죄부를 줘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유사 사례 제작사에 대한 정부 지원 배제 및 방송 허가 제한도 요구 목록에 포함했다.</p><p>    </p><p>논란의 발단은 지난 15일 방영된 11회 즉위식 장면이었다.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이 왕위에 오르는 장면에서 자주국 황제를 상징하는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에서 쓰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쳤다. </p><p>    </p><p>한국을 속국처럼 묘사했다는 동북공정 우려가 불거졌고, 드라마 초반부터 제기됐던 조선 예법에 어긋난 호칭과 행동, 중국식 다도법 장면까지 더해지며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드라마는 자체 최고 시청률 13.8%로 MBC 역대 금토드라마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이로 인해 종영 직후 사면초가에 몰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11639_0b28d7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4월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참석한 변우석과 아이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작진과 배우들의 연이은 사과에도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제작진은 "가상의 세계와 현실의 역사적 맥락이 교차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인정했고,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도 잇따라 고개를 숙였다.</p><p>    </p><p>MBC는 결국 지난 22일 즉위식 장면 전체를 삭제하기로 결정했으나, 비판 여론은 오히려 더 거세졌다. 공식 팝업스토어는 당초 오는 28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지만 개장 7일 만인 지난 25일 조기 종료됐다. </p><p>    </p><p>파장은 제도권으로도 번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이 작품에 두 차례에 걸쳐 제작지원금 전액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며 지원금 회수 가능성이 거론됐다. 콘진원 관계자는 해당 작품의 논란과 규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p><p>    </p><p>콘텐츠지원사업관리규칙에 따르면 결과 평가 불합격 시 30일 이내 지원금 전액과 발생 이자를 반환해야 한다. </p><p>    </p><p>청원이 국회 문턱을 넘을 경우 정부 차원의 추가 조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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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7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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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202605261015065633.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0: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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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명보호 월드컵 상대인데…돌연 '욱일기 응원' 영상 올린 이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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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보름가량 앞두고 욱일기 응원 장면이 담긴 축구 유튜브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1605_e09685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욱일기 응원 장면이 담긴 멕시코 축구 유튜버의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 서경덕 교수 SNS</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멕시코 교민이 제보해줬다"며 멕시코에서 활동 중인 한 유튜버가 제작한 월드컵 관련 영상에 욱일기 응원 장면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p><p>    </p><p>문제의 채널은 축구 관련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채널로,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을 소개하는 영상 안에서 욱일기를 활용한 응원 장면을 여러 차례 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30만 회를 넘어섰고 '좋아요' 수도 1만 개를 돌파한 상태이다.</p><p>    </p><p>멕시코는 한국의 A조 조별리그 첫 번째 상대이다. 홍명보호는 다음 달 15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이번 영상 논란이 단순한 해프닝에 그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욱일기가 멕시코전을 앞두고 등장한 만큼 국내에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 게다가 세계인의 화합을 중점으로 둔 월드컵이라는 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에서 나온 점에서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p><p>서 교수는 "욱일기의 역사적 배경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이를 일본을 대표하는 상징 정도로 오인하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p><p>    </p><p>이어 "욱일기는 아시아인들에게는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하는 군국주의의 상징물"이라며 "욱일기의 문제점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p><p>    </p><p>그러면서 "전 세계 누리꾼과 함께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욱일기 응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도하 시내 대형 광고판에 일본 응원단 얼굴에 욱일기를 합성한 이미지가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p><p>    </p><p>올해 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도 서 교수는 IOC에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을 공개적으로 제지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1642_a488f6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호는 다음 달 15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당시 서 교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FIFA는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응원을 즉각 제지했다"며 IOC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국내에서도 욱일기 논란은 최근 들어 반복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수원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욱일기 문신을 한 남성이 목격돼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p><p>    </p><p>이에 서 교수는 "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라며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해도 이를 버젓이 드러내는 건 분명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p><p>    </p><p>그는 "국내에서의 욱일기 논란을 끊어내고, 관련 처벌법이 빨리 만들어져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p>    </p><p>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이미 공공시설과 공공장소에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나,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지적된다.</p><p>    <p>한편 멕시코를 상대로 대표팀은 통산 전적에서 4승 3무 8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역대 월드컵 무대(1998년, 2018년)에서는 2전 전패를 기록하며 멕시코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다만 작년 9월 9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치른 멕시코전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p><p>이번 월드컵에서는 광적인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큰 부담이다. 무엇보다 경기가 치러지는 과달라하라 아크론 경기장은 해발 150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극심한 산소 부족과 체력 저하를 유발하는 환경이 가장 큰 변수이다.</p><p>홍명보호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고지대 캠프에서 진행한 철저한 적응 훈련을 진행 중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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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5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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