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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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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26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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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시 “버스 노조 요구 수용시 지하철보다 적자 커져…적자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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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이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조정에 들어갔다. 핵심 쟁점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할 경우 시간당 임금을 어떤 기준시간으로 계산할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5719_5f3432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있는 15일 서울 시내의 한 버스공영차고지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노조는 월 176시간을 주장하고 있지만 사측은 230시간을 제시하고 있으며, 209시간도 대안으로 거론된다. 서울시는 노조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면 시내버스 재정 부담이 크게 늘어 연간 적자 규모가 1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p>    <p>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15일 시청 브리핑에서 노조가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176시간이 확정됐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선을 그었다. </p>    <p>그는 "지난 4월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에서 결정된 것은 통상임금의 시간당 단가를 176시간으로 나누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당을 계산할 때 실제 근로시간이 아닌, 노사가 합의한 약정근로시간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판결의 요지"라고 설명했다. </p>    <p>서울 시내버스 업체들을 상대로 한 통상임금 관련 소송도 현재 이어지고 있어 법원의 판단이 완전히 정리된 상황은 아니라는 게 서울시 입장이다. 이르면 오는 12월 관련 판결이 나올 가능성도 언급됐다.</p>    <p>통상임금은 이번 협상에서 임금 규모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같은 임금을 어느 시간으로 나눠 시간당 금액을 산정하느냐에 따라 통상임금과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각종 수당이 달라진다. </p>    <p>서울시는 "월 176시간을 적용하면 약 16%, 209시간이면 10%, 230시간이면 7%의 임금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대부분 209시간 수준에서 합의가 이뤄졌다"는 설명도 내놨다.</p>    <p>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상 과정에서 동아운수 판결 결과를 따르기로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서울시는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반박했다. </p>    <p>여 실장은 당시 관련 논의가 있었던 것은 인정하면서도 최종 합의문에 176시간 적용을 확정하는 내용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합의문 어디에도 ‘법원 판결이 나오면 거기에 따라 통상임금에 대해 합의한다’라는 게 없다"며 "이런 것이 명백한데도 왜 약속을 안 지킨다 식의 프레임으로 가는지 납득이 안 된다. 팩트가 아니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5808_fa5075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마지막 협상을 벌이고 있는 15일 서울 시내의 한 버스공영차고지에 파업 관련 현수막이 걸려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임금 인상률 자체도 협상 테이블에 올라와 있다. 버스노조는 올해 시급 7.85%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이 부분에 협상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p>    <p>반면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176시간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서울시가 계산한 임금 인상 효과가 약 16%에 달한다.</p>    <p>서울시는 임금 인상률보다 먼저 통상임금 체계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사측 역시 노조 요구를 모두 반영할 경우 매년 수천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서울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재정 부담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임금이 1% 오를 때마다 연간 약 14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p>    <p>현재 서울 시내버스의 연간 적자는 약 5000억원 수준인데, 통상임금과 각종 수당을 포함한 노조 요구를 모두 수용하면 적자 규모가 약 1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게 서울시 추산이다. </p>    <p>별도 추산에서는 통상임금 관련 요구와 7.85% 임금 인상 등을 합쳐 연간 5000억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p>    <p>서울시는 준공영제를 운영한다고 해서 노조의 요구를 제한 없이 재정으로 보전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여 실장은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되는 내용에 따라 유연성을 갖고 있지 않으면 협상이 안 된다"면서도 "통상임금 문제를 또 미룰 경우 같은 갈등이 반복될 수 있다. 불확실성을 빨리 제거해 임금체계를 정돈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p>    <p>이어 "준공영제라고 해서 노조가 원하면 무제한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것은 서울시가 할 일이 아니다"라며 "시민 눈높이와 다른 지역 사례 등을 고려해야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 밖의 요구라면 힘들더라도 바로잡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서울시는 준공영제의 비용 관리 방안으로 사전확정제도 거론했다. 사전확정제는 서울시가 버스회사별 인건비 총액의 한도를 미리 정한 뒤 노사가 정해진 범위 안에서 임금과 비용을 배분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5838_cec067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상임금 적용과 임금 인상을 놓고 대립 중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5일 버스노조의 노동 쟁의 관련 분쟁에 대한 2차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여 실장은 준공영제 개편과 관련한 전문가 용역에서 사전확정제가 첫 번째 방안으로 제시됐다고 설명하면서 "노조와 운수업을 하시는 사장님들이 동의가 돼야 사전확정제로 갈 수 있다"며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 될 건데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 확정제는 꼭 가야 된다"고 말했다. </p>    <p>이어 "현재 재정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노조 요구가 모두 반영될 경우 지하철보다 버스 적자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p>    <p>노조가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도 준비하고 있다. 주요 간선도로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고 마을버스를 최대한 활용하며, 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증회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p>    <p>실제 노사 양측은 15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 들어갔으며, 이날 협상이 결렬될 경우 16일 첫차부터 파업이 현실화할 수 있는 상황이다.</p>    <p>이번 갈등은 서울과 다른 지역에서 기준시간을 둘러싼 판결이 엇갈린 사례가 있어 법적 판단 역시 변수로 남아 있다. 부산 시내버스 관련 소송에서는 1심이 209시간을 인정했고 2심은 230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한 사례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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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73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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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740245309.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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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의신청 154건이나 됐는데.…수능 9월 모평 68개 문항 검사 발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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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제기된 이의신청 154건을 심사한 결과, 실제 심사 대상에 오른 68개 문항 모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 </p>    <p>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이의신청 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9월 모의평가 정답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정답 가안은 한 문항도 바뀌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031_99e511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  <h3>이의신청 154건</h3>  <p>앞서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가 끝난 뒤 정답 가안을 발표하고 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전용 게시판을 통해 이의신청을 받았다. 접수된 의견은 모두 154건이었다. </p>    <p>이 가운데 문제나 정답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의견, 신청을 취소한 사례, 같은 내용이 반복 접수된 경우 등을 제외한 130건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들 의견은 모두 68개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이었다.</p>    <p>영역별로 보면 사회탐구에서 20개 문항이 심사 대상에 올라 가장 많았다. 영어는 17개, 국어는 14개였으며 직업탐구 6개, 과학탐구 5개, 제2외국어·한문 4개, 수학 2개 순이었다. </p>    <p>영어에서는 19번부터 23번을 포함해 모두 17개 문항에 문제 또는 정답에 대한 이의가 제기됐다. 국어는 공통과목 7개와 화법과 작문 1개, 언어와 매체 6개 등 14개 문항이 심사를 받았다.</p>    <p>사회탐구에서는 과목별로 이의신청이 나뉘었다. 사회·문화가 5개 문항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정치와 법에서 각각 4개 문항이 심사 대상이 됐다. 동아시아사는 2개, 한국지리는 1개 문항이었다. 과학탐구와 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에서도 여러 문항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p>    <p>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검토를 먼저 진행했다. 이후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68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p>    <p>심사 결과와 각 문항에 대한 답변 자료는 이날 오후 5시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103_20abaa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9월 수능 모의평가 출제경향 브리핑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9월 모의평가는 단순한 연습시험을 넘어 실제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위치를 점검하는 시험이다. 특히 올해 9월 모의평가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실시되는 마지막 공식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컸다.    </p>    <p>9월 모의평가 결과만으로 실제 수능의 난이도나 등급컷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9월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취약 영역과 시간 배분 문제를 확인하고 남은 기간 학습 전략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p>  <h3>올해 수능은 어떻게 이뤄질까</h3>    <p>2028학년도부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가 개편돼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구조가 사라질 예정이어서 올해 수능은 현행 체제의 마지막 시험이다. 2027학년도 수능 성적은 12월 11일 통지될 예정이다.</p>    <p>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에서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을 함께 치르는 현행 체제가 유지된다. 한국사는 필수 영역이며 사회·과학·직업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등이 별도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어는 45문항, 수학은 30문항, 영어는 45문항으로 출제되며 한국사는 20문항이다. 사회·과학탐구는 과목당 20문항, 제2외국어·한문은 과목당 30문항이다.</p>    <p>수능 문제는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만드는 방식으로 출제되지 않는다. 평가원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바탕으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추리·분석·종합·평가하는 사고력을 측정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문제풀이 기술을 반복적으로 익힌 학생에게만 유리한 문항은 배제하고 적정한 변별력을 확보하는 것도 출제 원칙 가운데 하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157_afa8c6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로학원 9월 모의평가 긴급분석 및 2027 수시대학 최종 결정 파이널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  <h3>수능 문제는 어떻게 만들까</h3>  <p>문항 제작에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대학 교수와 고교 교사,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평가원의 수능 출제인력풀에는 관련 전공의 대학 조교수 이상 교원이나 평가원 연구원, 일정 경력 이상의 고교 교사 등이 포함될 수 있다. </p>    <p>최근 3년간 수능이나 모의평가에 연속 참여하지 않았거나 최근 입시학원 등에서 관련 시험 강의를 한 경력이 없는지 등도 자격 기준에 들어간다. 출제위원으로 참여할 경우 문제를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검토 과정에도 관여하게 된다.</p>    <p>출제 방향을 보면 2027학년도 수능도 공교육 과정 안에서 적정 난이도와 변별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에서 EBS 수능 연계 교재 및 강의와 문항의 연계율을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교재에 포함된 도표·그림·지문 등의 자료를 활용하는 간접 연계 방식을 적용한다고도 설명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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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72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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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707558576.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7: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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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4마리나 탈출했다…논산서 도로 활보하다 부분 포획된 '뜻밖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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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남 논산에서 한우 네 마리가 축사를 빠져나와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어미 소와 송아지들이 마을길을 지나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까지 나오면서 운전자들이 속도를 줄이는 등 한때 현장이 혼잡해졌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0905_bac782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남 논산에서 한우 네 마리가 축사를 빠져나와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연합뉴스-독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15분께 충남 논산시 채운면 화정리의 한 축사에서 한우 네 마리가 탈출했다. 탈출한 소 가운데는 어미 소 한 마리와 송아지 두 마리가 포함됐다.    </p>  <p>소가 도로를 뛰어다닌다는 신고와 축사에서 소가 달아났다는 신고가 잇따라 119상황실과 112상황실에 접수됐다.</p>    <p>소들은 축사 주변을 벗어나 마을 길을 따라 이동했다. 이후 차량 통행이 잦은 연무읍 육군훈련소 방면 도로까지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됐다. </p>    <p>육중한 어미 소와 송아지들은 도로 위를 오가며 차량 사이를 비집고 다녔다. 송아지 일부는 도로를 겅중거리며 뛰었고 도로 옆 식당가 앞에서 잠시 머무르는 모습도 목격됐다.</p>    <p>갑작스럽게 소들이 도로에 나타나자 차량들은 비상깜빡이를 켜고 속도를 낮췄다. 현장에는 소 주인을 비롯해 소방 당국과 경찰이 출동했다. 이들은 소들이 차량 쪽으로 더 이동하지 않도록 도로 일부를 통제하면서 이동 경로를 좁혀갔다. 119 구조대 차량도 소 가까이 접근해 앞길을 막는 방식으로 포획 작업을 진행했다.</p>    <p>포획 과정에서는 소들의 안전도 함께 고려됐다. 구조대와 경찰 등은 소들을 도로 한복판에서 인근 마을 어귀의 비교적 한적한 길로 유도했다. 이 과정에서 어미 소와 송아지 두 마리를 안전하게 붙잡는 데 성공했다. 다만 네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포획되지 않은 채 도로를 빠져나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0845_260a2e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남 논산에서 한우 네 마리가 축사를 빠져나와 도로를 활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연합뉴스-독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당시 육군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김현아(29) 씨는 연합뉴스에 "어미 소와 송아지 두 마리가 뛰어다니는 것을 뒤로하고 5분 정도 차로 이동하니 제 앞에도 소 한 마리가 또 있었다"고 전했다.</p>    <p>119 구조대 관계자는 "나머지 1마리는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소 탈출과 관련해 소가 다치거나, 교통사고 등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p>    <p>한우는 우리나라에서 사육되는 대표적인 육우 품종으로, 소는 기본적으로 풀과 사료를 먹은 뒤 되새김질하는 반추동물이다. 소화 과정에서 섭취한 먹이를 한 차례 되올려 다시 씹는 특징이 있다. 위가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어 한 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으로 올려 잘게 씹은 뒤 소화한다. 일반적으로 암소는 송아지를 낳고 젖을 생산하며, 수소는 번식과 품종 개량 등에 활용된다.</p>  <p>특히 한우는 추위에는 비교적 강하지만 더위에는 취약한 가축으로 알려져 있다. 한우 사육에 알맞은 온도는 10~20도 정도이며,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호흡수가 크게 늘어나는 등 고온 스트레스가 나타날 수 있다.</p>    <p>이번 사고가 발생한 15일 논산의 낮 기온은 20도대 중반 수준으로 확인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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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71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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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26 16: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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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루에 1000개 한다”…베드신 찍으려고 안재현이 매일 한다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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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안재현이 작품 준비를 위해 시작한 운동을 매일 이어가며 달라진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복근 운동을 하루 1000개씩 소화하고 일주일 내내 헬스장을 찾는 등 강도 높은 운동 루틴이 눈길을 끌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0115_156f98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안재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안재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오전 8시 40분께 헬스장을 찾았다. 본격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에 앞서 복근 운동부터 시작했다. </p>    <p>그는 복근 운동량을 묻는 질문에 “복근 운동을 하루에 1000개씩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왜 그렇게 많은 횟수를 하는지 묻자 “복근이 나와야 되니까. 간단한 원리다”라고 답했다. 운동은 맨몸 동작뿐 아니라 아령을 활용하는 방식으로도 진행됐다.</p>    <p>복근 운동이 끝난 뒤에도 운동은 계속됐다. 안재현은 어깨 운동을 비롯해 여러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한 뒤 유산소 운동까지 이어갔다. </p>  <p>트레이너는 현재 체지방을 줄이면서 몸의 균형을 잡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안재현은 일주일에 며칠 운동하느냐는 질문에 “일주일 다 온다”라고 답하며 주 7일 운동하는 생활에 대해 "오전 8시 40분께 운동을 시작해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을 하고 샤워와 식사까지 마치면 오후 2시 30분이 된다"고 했다. 하루 대부분을 운동과 관련된 일정에 쓰는 셈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0022_e78ab9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안재현이 작품을 위해 운동에 매진 중이다. / 유튜브 '안재현'</figcaption></figure><div></div></div>  <p>운동량만 달라진 것은 아니다. 식습관과 음주 습관도 함께 바뀌었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 안재현은 과자를 줄이고 달걀, 고구마, 아몬드, 바나나 등을 먹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술도 운동을 위해 마시지 않고 있으며, 운동 후 단백질을 챙기고 일찍 잠드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p>    <p>최근 영상에서는 운동에 몰두하면서 평소 즐기던 맥주를 마시기 어려워진 상황을 두고 “시원한 맥주에 좋아하는 채널 보면서 잠드는 게 낙이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맥주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 솔직히 배부르다”라고 말했다.</p>    <p>이 같은 몸 만들기의 출발점은 작품이었다. 안재현은 앞서 방송에서 베드신이 포함된 작품을 맡으면서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저 체중이 60kg 안팎까지 내려갔던 그는 현재 77kg까지 몸무게를 늘렸다. 약 17kg 증량한 셈이다. </p>    <p>단순히 몸집을 크게 만드는 것이 목표는 아니다. 트레이너는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브래드 피트가 보여준 것처럼 과하지 않으면서도 균형이 잡힌 근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명했다. 안재현 역시 어깨와 복근 등 세부적인 부위를 관리하며 몸을 만들고 있다.</p>    <p>안재현은 운동 과정에서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도 반응을 보였다. 거울을 보며 “슬슬 최면이 온다. 나 자신이 잘생겨 보이는 최면이 올 때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p>    <p>작품을 계기로 시작한 운동은 약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일상적인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도 그는 아침 운동을 힘들어하면서도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이제는 일상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p>    <p>안재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다시 시작한 뒤 운동과 식단을 포함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실내 자전거를 하루 한 시간씩 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작품을 위한 체중 증량에서 시작한 몸 관리는 복근 운동, 웨이트, 유산소, 식단 조절과 금주까지 이어지며 현재의 생활 패턴으로 굳어지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i35lvDB5vU?si=OxMFMjuPcpsSzj4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h3>안재현은 누구?</h3><p>안재현은 1987년생 배우이자 모델로, 2009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뒤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극 중 천송이(전지현)의 동생 천윤재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0216_e711f4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안재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후 ‘너희들은 포위됐다’, ‘블러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 인사이드’, ‘하자있는 인간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공태경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배우로 평가받으며, 초기에는 신인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p>    <p>예능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tvN ‘신서유기’에 시즌2부터 합류해 엉뚱하고 독특한 행동으로 ‘신美’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강식당’에서는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안셰프’라는 별명도 얻었다. 배우로서는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예능과 모델 활동을 병행해왔으며, 연기뿐 아니라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엉뚱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은 인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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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8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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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226166594.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4: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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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 달 만에 탈환했다...여성 CEO 1위 차지한 '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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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한 달 만에 여성 최고경영자(CEO) 브랜드지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7월 조사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면서 두 사람은 최근 여성 CEO 부문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22621_019876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5일 2026년 8월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에서 이부진 사장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직전 7월 조사에서는 김정수 회장이 1위, 이부진 사장이 2위였지만 한 달 사이 순위가 뒤집혔다.</p>    <p>이번 조사에서 3위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4위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차지했다. 김유진 한샘 대표가 5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 이영주 칠갑농산 대표,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각각 6~9위에 자리했다.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는 10위로 새롭게 톱10에 진입했다.</p>    <p>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의 여성 CEO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데이터를 수집했다. 분석 규모는 모두 744만6836건이다. 트렌드, 미디어, 소셜, 긍정·부정 반응, 활성화, 커뮤니티, 인공지능(AI) 등 여러 인덱스를 활용했으며, 개별 지수에 별도의 가중치를 두지 않고 합산해 순위를 산출했다. </p>    <p>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선정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쳐 산출되는 빅데이터 평가 시스템이다.</p>    <p>연구소 측은 여성 CEO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기업 자체뿐 아니라 경영인의 개인 브랜드와도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22649_373a2b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 3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 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후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여성 CEO 리더십은 기업 경영을 넘어 산업과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경영 성과와 전문성에 성장 스토리와 대외적 영향력이 더해지면서 경영인 개인의 인지도와 기업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추세"라고 말했다.</p>    <p>이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위를 탈환하고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2위를 유지하며 양강 구도를 이어갔다"며 "특히 이영주 칠갑농산 대표가 7위에 오르며 K-푸드를 선도하는 차세대 리더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고 진단했다. </p>    <p>또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의 상승과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의 신규 진입은 여성 CEO를 바라보는 시선이 기업 규모나 기존 인지도에서 사업 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22906_9f6684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026년 8월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 / 아시아브랜드연구소</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부진 사장은 호텔신라를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오랜 기간 국내 유통·호텔업계에서 활동해왔다. 1995년 삼성복지재단 기획지원팀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 전략기획팀을 거쳤으며, 2001년 호텔신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그는 호텔 사업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호텔신라에서 경영 경험을 쌓았고 2010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p>    <p>이부진 사장의 경영 행보에서 특히 주목받은 분야는 면세사업이다. 호텔신라가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루이뷔통 매장을 유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p><p>또한 최근에는 호텔신라 한식 파인다이닝 ‘라연’이 미쉐린 2스타를 꾸준히 유지하며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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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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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210065944.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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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축구 감독 모레노 첫 일정인데…'명단 탈락' 이승우 본다, 깜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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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국내 프로축구 현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직접 살핀다. 이번 방문은 향후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자원을 폭넓게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21037_1259fa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과 교토 상가(일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다. </p>    <p>다음 날인 16일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전북 현대와 가시와 레이솔(일본)의 경기를 지켜본다. 두 경기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한다. </p>    <p>이번 시즌 ACLE에는 대전, 전북, 포항 등 K리그 구단들이 출전하고 있어 모레노 감독에게는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할 기회가 된다.</p>    <p>대전과 전북은 이번 관전 일정에서 특히 대표팀과 연결된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9~10월 A매치 명단에는 전북의 송범근과 김태현, 대전의 김봉수가 포함됐다.</p><p>전북에는 이번 명단에 들지 못한 공격수 이승우도 뛰고 있어 그의 경기력 역시 모레노 감독의 관찰 대상이 될 수 있다. 조위제 역시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p>    <p>이번 이틀간의 현장 점검은 모레노 감독이 발표한 선발 원칙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이름값보다 현재 경기력과 전술적 적합성을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p><p>특히 이번 관전에는 코치진뿐 아니라 전력분석관들도 동행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 내용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은 직접 경기를 보며 이미 뽑힌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동시에 새로운 대표팀 자원을 찾겠다는 구상이다.</p><p>모레노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오늘과 내일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전반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려고 한다"라며 "선발된 선수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들에 대한 관전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p><p>또한 "경기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험하고, 전반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며 "또 선발된 선수들 외에 대표팀 자원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후보군에 대한 관전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21138_0e05c9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과 코치진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14일에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4경기에 나설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p>    <p>모레노 감독은 약 1700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분석한 뒤 최근 경기력과 포지션, 자신의 경기 모델에 맞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명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p>    <p>해외파 18명과 K리그 선수 12명이 포함된 이번 명단에는 김민수, 김건희, 박태준이 생애 처음으로 발탁됐고 정승원, 구성윤, 최준, 김봉수, 조현택 등은 다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p>    <p>모레노 감독 체제의 첫 대표팀은 오는 21일부터 소집 훈련에 들어간다. 첫 상대는 에콰도르다.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으며,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경기한다. </p>    <p>10월에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이번 4연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 새롭게 출발하는 대표팀의 첫 공식 일정이다.</p>    <p>모레노 감독의 임시 계약은 11월 27일까지이며 9~10월 4경기에 이어 11월 A매치 2경기까지 모두 6경기를 지휘한다.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2027 아시안컵까지 계약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p>    <p>첫 A매치를 앞두고 K리그 현장부터 찾은 모레노 감독이 이틀 동안 어떤 선수들의 경기력을 확인하고 향후 대표팀 구상에 반영할지 관심이 쏠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ogX70EIf3o?si=Guo_kN_5JAvKiuc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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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59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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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114576458.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1: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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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말 대단한 투수" "본 적 없는 공" 패배한 일본도 인정한 '한국의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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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 에이스 하현승(부산고)이 일본 타선을 두 차례 연속 잠재우면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11501_d4da08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현승은 결승 선발로 나서 7이닝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 유튜브 'JTBC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국은 지난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14회 BFA 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전 전승을 거두며 2018년 이후 8년 만에 우승했고,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라 일본을 넘어 대회 최다 우승국이 됐다. </p>    <p>하현승은 결승 선발로 나서 7이닝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회 2사까지 안타를 내주지 않았고, 마지막 이닝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p>    <div></div><p>하현승은 ‘한국의 오타니’를 꿈꿀 만한 대표적인 투타 겸업 유망주다. 부산고 3학년인 그는 최고 시속 152㎞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인 동시에 타석에서도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주며 ‘부산고 오타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올시즌 고교야구에서 타율 5할, 2루타 7개, 홈런 3개, 17타점, 출루율 0.609, 장타율 0.833, OPS 1.442를 기록하는 등 타자로서도 상당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194㎝의 큰 체격에 좌투좌타인 데다 빠른 발과 좋은 운동 능력까지 갖춰 투수와 야수 어느 한쪽만 포기하기 아까운 재능으로 평가 받는다. </p>  <p>상대 선수도 패배를 인정했다. 14일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일본의 4번 타자 겸 주전 포수 야마다 린토(지벤와카야마)를 인터뷰했다.</p>    <p>인터뷰에서 야마다는 "정말 대단한 투수였다. 계속 스트라이크존에서 승부해 왔고, 결정구인 슬라이더에 우리가 손을 내고 말았다"며 "정말 우리의 실력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실력 차이가 있었다. 더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p><p>일본 청소년 야구 대표팀 2번 타자 이시다 유세이 역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공이었다"며 감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11853_628b51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현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일본은 이틀 전에도 하현승을 넘지 못했다. 11일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국이 1-2로 뒤진 5회말 마운드에 오른 하현승은 3이닝 동안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삼진 5개를 잡아내며 일본 타선을 봉쇄했고, 한국은 6회 엄준상의 동점 2루타와 이호민의 역전 적시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p>    <p>두 경기에서 하현승이 일본에 허용한 안타는 단 하나였고, 10이닝 1피안타 13탈삼진 무실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대회 전체 성적은 3경기 15⅔이닝 무실점 25탈삼진으로,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됐다.</p>    <p>하현승의 투구 내용은 일본 언론에서도 집중 조명됐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는 모습을 일본 선수들이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p>    <p>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일본이 한국의 힘에 밀렸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일본의 앞을 가로막은 건 195cm 에이스 좌완 투수 하현승이었다. 일본은 슈퍼라운드에서 3이닝 퍼펙트로 당한 하현승 대비책을 마련했지만, 벽이 높았다"라고 평가했다. </p>    <p>이어 "하현승은 팔이 늦게 나오는 듯한 독특한 투구폼에서 최고 구속 150km가 넘는 직구와 날카롭게 휘는 슬라이더 중심의 변화구를 섞어 던졌다. 일본은 가운데로 몰린 그의 공을 강하게 때렸지만, 타이밍에서 밀려 범타로 이어졌다"라며 "2스트라이크 이후에는 좌타자 상대 슬라이더, 우타자 상대 가라앉는 변화구를 던졌고, 일본 타자들의 방망이는 속수무책으로 허공을 갈랐다. 일본은 이날 2루조차 밟지 못했다"라고 분석했다.</p>    <p>일본 대표팀 내부에서도 하현승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오카다 다쓰오 감독은 일본 매체를 통해 "생각했던 것보다 투수가 정말 좋았다. 중반(5회 1사)까지 무안타였을 만큼 주자를 내보내지 못했다. (하현승은) 훌륭한 투수였다"라고 밝혔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11916_f06138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우리나라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의 하현승 등 선수들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국내외 스카우트들의 관심도 커졌다. 이날 하현승의 일본전 투구를 현장에서 지켜본 요미우리 다케다 야스시 스카우트는 "일본 드래프트 상위 지명 선수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p>    <p>이어 "일본에서도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 틀림없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치켜세웠다. </p>    <p>하현승은 오는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하다. 앞서 그는 뉴욕 양키스로부터 300만 달러 수준의 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KBO리그에서 먼저 프로 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p>    <p>그는 "조금 더 성장해서 미국에 가는 게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미국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p>    <p>또 "한국 팬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야구하고 싶었다"며 양키스의 제안에도 고민이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p><p>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하현승은 “나라를 대표해서 좋은 결과를 내서 기쁘다. 청소년 대표는 인생의 마지막이다. 결승전에서 7이닝 완봉승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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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55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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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0937052106.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09: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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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첫 경기인데…이민성 감독이 꺼낸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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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남자축구 이민성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대회 4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p>    <p>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 D조 1차전을 치른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93715_137227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민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  <h3>4회 연속 우승으로 한국 축구 반등 노린다</h3>  <p>한국이 이번 대회에 거는 의미는 남다르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남자축구 금메달을 연이어 차지했다.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다. </p>    <p>특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한국 축구가 새로운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물러나는 등 월드컵 이후 후폭풍도 거센 상황에서 아시안게임 우승마저 실패한다면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을 수 있다. </p><p>이민성호의 상황도 좋지 않다. 대표팀은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2020년 우승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노렸지만 준결승에서 2살 어린 일본에 0-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4위전에서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상대로 수적 우세를 점하고도 결정력 부족으로 120분 혈투 끝에 2-2로 비겼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6-7로 무너지며 3위 입상 기회마저 날렸다.</p><p>대회 이후 이 감독은 "우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팀"이라며 "계속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겠다"며 다짐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94331_54e551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상윤 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지난 6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태국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에서 한 명이 퇴장 당한 키르기스스탄에 0-1로 패배하기도 해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p>    <p>이민성 감독은 지난 14일 카타르전을 앞두고 금메달을 통해 한국 축구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strong>그는 "그동안 받았던 비판들이 이번 대회에서 보약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우리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서, 한국 축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rong></p>  <h3>멤버는 초호화</h3>  <p>대표팀에는 월드컵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포함해 유럽파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배준호(스토크시티), 박승수(뉴캐슬), 양민혁(베스테를로), 윤도영(FC 마그데부르크), 김지수(브렌트퍼드) 등이 그렇다. 또한 강상윤(전북), 황도윤(서울), 신민하(강원) 등 K리그에서 촉망 받는 자원들도 합류했다.</p>    <p>와일드카드로는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시티), 주장 이기혁(강원)이 선택됐다. 과거 손흥민(LAFC),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처럼 대표팀 전체를 상징하는 확실한 스타는 없지만, 이번 선수단은 유럽파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p>    <p>특히 배준호는 공격의 핵심으로 꼽힌다. 그는 카타르전을 앞두고 "상대에 대한 전술적 준비를 잘했다"면서 "특히 공격진이 강한 게 우리의 강점이다. 초반부터 골을 넣어서 대량 득점을 노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p>    <p>다만 이영준(그라스호퍼)은 소속팀 사정으로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에 한국은 23명 엔트리 가운데 22명으로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94416_fa0011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기혁 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  <h3>운도 따라주는 상황</h3>    <p>이번 대회 남자축구에는 이라크의 기권으로 15개 팀이 참가한다. A~C조는 4개 팀으로 구성됐지만 한국이 속한 D조에는 한국,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 팀만 편성됐다. 각 조 1·2위가 8강에 오르는 가운데 D조는 다른 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다. 대신 두 경기만으로 조별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첫 경기의 중요성이 크다.</p><p>이민성 감독은 조 편성이 달라져도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1일 소집 훈련을 앞두고 "4팀이 한 조가 돼도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한 경기에 이기면 8강에 오를 확률이 높다.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면서 해야 하므로 똑같다"고 말했다.</p><p>이어 "참가팀 모두 동일하다. 조별리그 상대인 카타르, 사우디에 대해 착실히 준비했다. 반드시 조별리그부터 좋은 경기력으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했다.</p>      <p>올해 U-23 아시안컵에서 카타르는 아랍에미리트, 시리아, 일본에 모두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정도로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줬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94426_9fff9b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민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날씨는 변수다. 나고야에는 경기 시간 전후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돼 수중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대표팀은 시즈오카 사전 캠프에서 잦은 비를 경험하며 대비했다. </p>    <p>이민성 감독은 "시즈오카에서 사전 캠프를 차렸을 때부터 계속 비가 왔다. 수중전도 다 적응했다"면서 "날씨와 상관없이 선수들은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p>    <p>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19일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하지만 구기 종목은 개막에 앞서 일정이 시작돼 남자축구도 이날 카타르전을 통해 먼저 경쟁에 들어간다. </p>  <p>    한국은 카타르전 뒤 오는 2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후 25일 8강, 30일 준결승을 치르고 결승은 10월 3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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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53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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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1446486402.jpg</image>
            <pubDate>Sun, 13 Sep 2026 1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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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호화 캐스팅 대박이다…벌써부터 반응 터진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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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류준열, 홍경, 정호연, 원지안, 저스틴 민</strong> 등 스타 배우들이 한 작품에 모인다. 넷플릭스가 새 한국 시리즈 ‘아웃백’(가제)의 제작을 확정하면서 배우들의 조합부터 원작과 제작진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p>    <p>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하는 ‘아웃백’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접한 시온이 호주로 건너가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p>    <p>시온은 낯선 도시에서 누나가 남긴 흔적을 좇으며 죽음을 둘러싼 여러 의문과 마주한다. 드라마는 원작의 긴장감을 그대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들의 과거와 관계를 새롭게 구성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44659_aaf03e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류준열이 출연한 '들쥐', 홍경이 출연한 '굿뉴스', 정호연이 출연한 '호프'</figcaption></figure><div></div></div>  <p>주변 인물과 세계관도 확장해 원작과는 다른 드라마만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원작이 지닌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바탕으로 인물과 이야기를 드라마적으로 재해석, 캐릭터 각각의 전사와 관계성을 새롭게 구축하고 주변 인물 및 세계관을 확장하여 드라마만의 새로운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p>    <p>기획총괄은 ‘D.P.’를 연출하고 ‘약한영웅’ 시리즈를 기획한 한준희 감독이 맡는다. 한 감독은 원작의 드라마화 과정에도 참여했다. 그는 "원작과는 또 달리, 드라마라는 매체가 가진 장점을 통해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내고자 했다. 사건을 좇는 재미는 물론 그 안에서 흔들리고 변화하는 청춘들의 불안과 성장을 함께 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p>    <p>연출은 ‘D.P.’ 시즌2 조감독과 ‘당신의 맛’ 후반 조감독을 거쳐 ‘씬: 괴이한 이야기’를 연출한 전두관 감독이 담당한다. 각본에는 ‘약한영웅 Class 2’를 집필한 박현우 작가가 참여한다. 한준희 감독과 박현우 작가는 ‘약한영웅’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제작진 역시 청춘의 불안과 미스터리한 사건을 결합해 장르적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p>    <p>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류준열이다. 류준열은 시온이 쫓는 사건의 중심에 있는 민혁으로 출연한다. 민혁은 사건에 관한 여러 의혹의 한가운데 놓인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다. </p>    <p>‘응답하라 1988’로 이름을 알린 류준열은 이후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리틀 포레스트’, ‘뺑반’, ‘돈’, ‘봉오동 전투’, ‘올빼미’, ‘외계+인’ 시리즈 등 영화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들쥐' 등 넷플릭스와의 협업도 이어가며 필모그래피를 넓히고 있다.</p>    <p>특히 ‘아웃백’은 류준열의 최근 글로벌 성과와 맞물려 주목도가 높아졌다. 그가 설경구와 함께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뒤 첫 주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5위에 올랐고, 공개 2주 차에는 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1위까지 올라섰다. 한국과 말레이시아, 오만, 필리핀,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45개 국가에서 톱10에 진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44835_599d80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웃백'(가제) 캐스팅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들쥐’는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래동화에서 착안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류준열은 작중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들쥐’를 오가는 1인 2역을 맡았다. </p>  <div></div>  <p>홍경은 시온을 연기한다. 누나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호주로 떠난 뒤 현지에서 누나의 흔적을 따라가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는 인물이다. </p>    <p>홍경은 ‘약한영웅 Class 1’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댓글부대’, ‘청설’, ‘콘크리트 마켓’, ‘굿뉴스’ 등 다양한 영화에서 폭넓게 캐릭터를 소화했다. </p>    <p>정호연은 호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스마일리 역으로 합류한다. </p>    <p>정호연은 모델로 활동하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강새벽을 통해 배우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로 국내 상업영화에 데뷔했으며, 순경 성애를 맡아 총기 액션과 추격 장면 등을 소화했다.</p>    <p>정호연의 ‘아웃백’ 합류는 류준열과의 재회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호프’에서 함께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시기 넷플릭스와 글로벌 영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온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다. 정호연은 ‘호프’를 통해 스크린 주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아웃백’에서는 호주 현지에서 사건과 인물 사이를 연결하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한다.</p>    <p>시온의 누나 시영은 원지안이 맡는다. 시영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시온을 호주로 이끄는 인물이자 사건의 출발점이다. 원지안은 ‘D.P.'에서 눈도장을 찍었으며 ‘메이드 인 코리아’,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분위기를 구축해왔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44845_ba521c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웃백'(가제) 캐스팅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여기에 ‘엄브렐러 아카데미’, ‘성난 사람들’ 시즌1, ‘애프터 양’, ‘숏커밍즈’ 등 할리우드 작품에서 활동한 저스틴 민이 한인 경찰 스콧 역으로 합류한다.</p>    <p>‘아웃백’은 서로 다른 경력을 가진 배우들이 호주라는 낯선 공간에서 얽히는 구조를 갖췄다. 넷플릭스는 이들이 만들어낼 관계와 사건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웃백’(가제)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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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6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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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1509436966.jpg</image>
            <pubDate>Sun, 13 Sep 2026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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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은 S급, 이강인 간신히 B”…지금 일본서 난리 난 '한일 역대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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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의 한 축구 팬이 직접 만든 ‘한일 역대 축구선수 티어리스트’가 현지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S부터 D까지 다섯 단계로 나눴다. S등급부터 A등급까지는 전부 한국 선수들이라 더욱 화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0949_6b95f6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홀로 S등급 손흥민 / 뉴스1, X(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  <p>해당 티어표는 지난 9일 일본의 한 누리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작성자는 선수들의 실력과 주요 대회 성적, 유럽 무대에서의 활약 등을 종합해 등급을 매겼다고 설명했다. </p>    <p>게시물은 공개 이후 빠르게 퍼졌으며 조회수가 몇백만 회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한일 축구의 역대 최고 선수를 놓고 벌어지는 비교인 만큼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평가를 둘러싼 의견이 엇갈렸다.</p>    <p>가장 높은 S등급을 받은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작성자는 "최고 자리는 이견 없이 손흥민이다. A등급에는 한국의 레전드 3명이 뒤를 이었고, 이강인은 간신히 B등급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p>    <p>A등급에는 차범근, 박지성, 김민재가 배치됐다. 일본 선수 가운데 A등급 이상을 받은 선수는 없었다.</p>    <p>B등급에는 이강인이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일본에서는 카가와 신지, 이토 준야, 미토마 가오루, 사노 가이슈, 쿠보 다케후사가 같은 등급에 자리했다. </p>    <p>쿠보는 이강인과 절친으로 유명하며, 양국에서는 라이벌 구도로 보고 있다. 미토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에서 좌측 윙어로 뛰며 한때 포지션과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울버햄튼의 황희찬과 비교되기도 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0510_0bb48e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일 축구 역대 티어표 / X(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  <p>C등급에는 한국의 이영표와 기성용을 비롯해 일본의 오쿠데라 야스히코, 나카타 히데토시, 엔도 와타루, 카마다 다이치, 토미야스 다케히로, 이토 히로키가 들어갔다. </p>    <p>D등급에는 한국의 이재성, 황희찬, 이청용과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 나가토모 유토, 오카자키 신지, 우치다 아쓰토, 요시다 마야, 사카이 히로키, 기요타케 히로시, 도안 리쓰가 이름을 올렸다.</p>    <p>작성자는 일본 축구가 아직 S~A등급에 해당하는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의 과제는 아직 S~A등급에 해당하는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가이슈, 와타루, 자이온 등이 앞으로 순조롭게 커리어를 쌓아간다면 이 수준에 도달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일본 팬들의 반응은 여러가지로 갈렸다. 한 팬은 "하세베의 평가가 너무 낮다. 분데스리가 우승 경험도 있고 외국인 선수 가운데 독일 1부리그 출전 경기 수도 역대 공동 2위다. 적어도 B등급"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p>    <p>"카가와는 A등급이어야 한다", "나카타는 전설인데 너무 낮다", "토미야스와 이토는 부상만 아니었으면 더욱 높았을 것" 등등의 반응도 있었다.</p>    <p>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손흥민은 인정이다", "한국 선수들이 A등급을 전부 차지하다니 분하다", "확실히 쿠보나 스즈키가 A등급에 오를 유망주"라고 평가했다.</p>  <h3>'손차박 논쟁'에서도 1위가 지배적인 손흥민</h3>  <p>손흥민이 S등급에 배치된 배경에는 아시아 선수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유럽 무대 기록이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토트넘에서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2024-2025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커리어 첫 유럽대항전 우승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1438_e77837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손흥민을 둘러싼 국내의 대표적인 비교 논쟁이 바로 ‘손차박’이다.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 가운데 누가 한국 축구 역대 최고의 선수인지를 놓고 오랜 기간 이어진 논쟁이다. 세 선수는 활약한 시대와 포지션, 역할이 달라 단순 기록만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현재는 손흥민을 1위로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p>    <p>차범근은 한국 축구가 유럽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존재감을 남긴 선구자다.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뛰며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컵 우승을 경험했고, 분데스리가에서 아시아 선수의 위상을 높였다. </p>    <p>박지성은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유럽 정상급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과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에 기여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p>  <h3>김민재, 이강인 등 한국 축구 밝다</h3>  <p>김민재의 A등급 역시 유럽 무대에서 남긴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는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를 거쳐 이탈리아 나폴리에 입단했고, 2022-2023시즌 팀의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 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도 선정됐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수준의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당시 이적료는 5000만 유로로 알려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1522_37d20e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강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강인은 아직 20대 중반의 선수라는 점에서 이번 B등급 평가가 향후 커리어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발렌시아에서 어린 나이에 1군 데뷔를 경험한 뒤 마요르카에서 주전으로 성장했고, 2023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PSG에서는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p><p>이밖에도 한국 축구는 유망주들이 많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에 입단했던 박승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레인저스로 이적한 김민수, 토트넘이 손흥민 후계자로 데려간 양민혁, 제2의 김민재라 불리는 이한범(클럽브뤼헤), 튀르키예 리그에서 활약 중인 오현규(베식타시),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 시티 에이스 배준호,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이현주(FC아로카) 등이 그렇다.</p>    <p>이번  해당 등급표는 공식 기관이나 전문 평가단이 작성한 순위가 아닌 개인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른 결과다.다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쟁이 커진 만큼 한일 축구팬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선수들의 커리어를 다시 비교하는 계기가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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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8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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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5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202609101107492292.jpg</image>
            <pubDate>Sun, 13 Sep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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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외국인들 싹 쓸어간 '이 한국 과자'…누적 3300만개 팔리더니 결국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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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여행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온 '비쵸비'가 국내를 넘어 일본과 미국의 대형 유통망에 진출한다. 한국에서 먼저 인지도를 쌓은 제품을 현지 대형 유통채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10754_4889e2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만든 비쵸비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오리온은 오는 10월 일본 코스트코 37개 전 점포에 비쵸비를 동시에 입점시킬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내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까지 판매처를 넓히면서 비쵸비의 해외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비쵸비는 2022년 출시된 제품으로, 비스킷 사이에 통초콜릿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판매된 데 이어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구매가 크게 늘었다. 지난 4월 오리온은 누적 판매량이 33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히기도 했다.</p>    <p>특히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쵸비를 한국 여행의 필수 쇼핑 품목으로 소개하면서 제품의 성격도 달라졌다. '한국에서 꼭 사야 할 과자', '선물하기 좋은 한국 과자' 등의 표현으로 알려지면서 단순한 간식을 넘어 한국 여행에서 구입하는 기념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일본 여행에서 '도쿄바나나' 등을 사오는 것처럼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이 비쵸비를 구매해 출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 오리온 측 설명이다.</p>    <p>제품에 한국적인 이미지를 더한 패키지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코리아 에디션'에는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했고,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에는 한국 문화유산을 담았다. 여행지에서 구매하는 선물이라는 특성과 한국의 문화적 이미지를 함께 강조하면서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10834_4ed34f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쵸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실제 판매 데이터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의 영향이 확인된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비쵸비 매출 상위 10개 판매처에는 서울역과 부산 자갈치시장, 잠실 석촌호수,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제주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와 교통 거점이 다수 포함됐다. 해당 판매처들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비쵸비의 전체 누적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p>    <p>서울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서 비쵸비의 판매가 두드러진 것은 여행객의 구매 목적과도 맞물린다. 실제 유통업계에서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비쵸비 판매가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p>또한 작년부터 지난 5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판매량을 기준으로 비쵸비 대한민국 제품이 여러 차례 1위를 기록하면서 한국 과자 가운데 대표적인 여행 선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도 나왔다.</p>  <p>    오리온이 비쵸비를 해외 시장의 차세대 제품으로 선점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존 제품들의 해외 진출 경험도 있다. 오리온은 국내에서 먼저 제품력을 확인한 뒤 해외 주요 유통채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꼬북칩과 참붕어빵의 판매 지역을 넓혀왔다. 비쵸비 역시 국내 소비자와 방한 관광객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만큼 같은 전략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p>  <p>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오리온은 생산 기반도 손봤다. 비쵸비는 국내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한동안 해외 수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이에 오리온은 지난 4월 전북 익산공장에 비쵸비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했다.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약 두 배로 늘었다.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공급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 보낼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bY0hi_m5Oc?si=znVpB6RYcb_rqzE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당시 오리온은 생산라인 증설과 함께 작년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비쵸비 딸기'도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했다. 비쵸비 딸기는 진한 초콜릿 맛과 딸기 맛의 조합을 내세운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판매 요청을 반영해 정식 제품으로 출시됐다.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군 확장은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p>    <p>이번 일본 코스트코 입점은 비쵸비가 한국을 찾은 관광객의 쇼핑 목록에서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해외 유통 상품으로 영역을 넓히는 첫 단계로 볼 수 있다. 일본 37개 점포를 시작으로 미국 코스트코까지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에는 판매 국가와 유통채널도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오리온은 국내 관광객 시장에서 확인한 수요를 해외 현지 시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p>    <p>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에서 제품력을 검증한 뒤 해외 주요 유통채널을 공략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꼬북칩, 참붕어빵의 성공 방식을 비쵸비에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라며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비쵸비를 글로벌 K-과자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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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56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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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3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9/202609091154303838.jpg</image>
            <pubDate>Sun, 13 Sep 2026 0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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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개월 만에 또 개봉한다…올해 '595만' 흥행한 감독이 만든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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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상호 감독이 59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군체’의 흥행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심리 스릴러 ‘실낙원’이 해외 영화제 상영을 거쳐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9/img_20260909115441_7a9eb5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  <p>배급사 CJ ENM은 9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을 오는 10월 21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 14종도 함께 공개됐다.</p>  <h3>'실낙원'은 무슨 영화</h3>  <p>‘실낙원’은 9년 전 발생한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의 이야기를 다룬다. 죽은 것으로 여겼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어느 날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소영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p>    <p>소영은 아들을 잃은 뒤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인 ‘낙원의 아이들’ 속에서 열 살의 모습으로 멈춰 있는 아들을 만나며 세월을 견뎌왔다. 그러나 9년 만에 실제 아들이 눈앞으로 돌아오면서 그가 의지하던 일상도 달라진다.</p>    <p>문제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집으로 돌아온 선우가 과거 소영이 기억하던 아들과는 낯선 모습이라는 점이다. 아들의 귀환을 둘러싼 의문이 이어지고, 가족 안에 감춰진 진실까지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야기는 심리 스릴러의 긴장감을 더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9/img_20260909115759_8cd9c2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실낙원' 스틸 / CJ ENM </figcaption></figure><div></div></div>  <p>김현주는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낯선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을 향한 두려움 사이에서 흔들리는 류소영 역을 맡았다. 연상호 감독과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김현주는 이번에도 복잡한 감정을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p>    <p>배현성은 9년 만에 돌아온 류선우 역으로 첫 영화 주연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늘한 분위기가 감도는 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자신의 방에 앉은 성인이 된 선우 역시 작품의 미스터리를 더욱 키운다.</p>    <p>보도스틸에는 꽃다발을 들고 폐탄광을 찾은 소영의 모습도 담겼다. 취재진이 몰린 아들의 귀환 현장과 평범하지 않은 가족의 풍경 역시 공개돼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p>    <p>또한 연상호 감독은 최근 작품인 ‘얼굴’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다룬 바 있다. 이번 ‘실낙원’에서는 엄마와 아들을 이야기의 중심에 세웠다. 거대한 재난이나 초자연적인 존재 대신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와 인간의 내면에 집중한 작품이라는 점도 차이점이다.</p><p>연 감독은 “‘얼굴’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고 ‘얼굴’보다 더 어둡고 서늘한 이야기”라고 ‘실낙원’을 소개했다.</p>  <h3>주류 영화제들에 초청</h3>  <p>‘실낙원’은 개봉에 앞서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먼저 관객과 만난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이 부문은 세계적인 감독들의 신작과 화제작을 소개하는 영화제의 주요 섹션이다.</p>    <p>특히 ‘실낙원’의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4회차 티켓은 개봉 전부터 모두 매진되며 현지의 관심을 나타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9/img_20260909120241_39e3e5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실낙원' 포스터 / CJ ENM </figcaption></figure><div></div></div>  <p>연상호 감독은 작년 영화 ‘얼굴’로 같은 영화제 부문에 초청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았다. </p>    <p>이어 ‘실낙원’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도 공식 초청됐다. 부산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인 감독들의 신작과 화제작을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 섹션 중 하나다.</p>  <h3>쉬지 않는 연상호 감독</h3>  <p>연상호 감독은 한국 영화계에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창작자다.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과 ‘사이비’를 통해 인간과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파고들며 주목 받았다. 이후 실사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대중적인 흥행까지 거두며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p>    <p>‘부산행’ 이후에도 연 감독의 작업은 영화와 시리즈를 넘나들었다. ‘반도’, ‘정이’, '계시록', ‘얼굴’ 등을 선보였고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통해 장르적 상상력을 확장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9/img_20260909115855_65ff70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상호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올해 연상호 감독의 행보는 특히 부지런하다. 올해만 두 편의 장편영화를 개봉하는 셈이다. 지난 5월 개봉한 ‘군체’는 대형 쇼핑몰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태를 배경으로, 집단지성을 공유하며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인간의 대치를 그린 작품이다. </p>    <p>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뒤 국내에서 누적 관객 595만 명을 넘겼다. 연 감독은 '군체'의 후속작을 게임으로 만들려 한다고도 얘기했다.</p><p>연상호 감독은 내년 영화 '예토' 촬영도 마쳤다.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인 ‘수아’와 ‘민아’가 캠핑을 떠난 뒤, 사이비 종교의 옛터에서 동생 민아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문근영은 언니 '수아' 역으로 등장하며, 고아성은 수아와 민아 자매가 마주하는 의문의 인물 ‘덕희’ 역으로 나온다.</p>  <p>'예토'는 연상호 감독과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윤 감독은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 등의 조감독으로 오랜 기간 연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신예다.</p>    <p>또한 그는 영화 '닥터 아포칼립스'도 일본 영화계와 공동 기획 중이며 '부산행'의 할리우드 스핀오프인 '라스트 트레인 투 뉴욕' 개발에도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기생수: 더 그레이' 스핀오프인 '기생수: 타미야"도 내년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심야사진관' 극본에도 참여했다. </p>  <p>‘군체’의 흥행에 이어 ‘실낙원’까지 공개되면서 연상호 감독은 올해 서로 다른 장르와 규모의 작품을 연달아 선보이게 됐다. 상반기 ‘군체’가 칸으로 향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실낙원’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p>    <p>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세계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되는 ‘실낙원’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거쳐 오는 10월 21일 국내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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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30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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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1746554900.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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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65.8% 명배우였는데…오랜만에 '백발' 근황 포착된 '원조 한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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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배용준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면서 오랜만에 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번에는 연예계가 아닌 골프장에서였다. 백발로 변한 모습에 편안한 차림까지 더해지면서 과거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4751_9e1aa1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배용준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면서 오랜만에 그의 근황이 전해졌다.  / 김서아 선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아마추어 골프 선수 김서아(신성중2)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배용준 배우님과 즐거운 라운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p>    <p>사진에는 골프웨어를 입은 배용준과 김서아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용준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눈에 띈다. 특히 모자 아래로 드러난 흰 머리가 시선을 끌었다.</p>    <p>배용준의 최근 모습이 공개된 것은 상당히 오랜만이다. 그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시기와 달리 최근에는 방송이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많지 않았다. 때문에 이번 사진은 그의 현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p>    <p>최근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해외에서 포착된 소식도 전해졌다. 두 사람이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가족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평소 대외 활동이 많지 않았던 부부인 만큼 여행지에서 포착된 모습 자체가 화제가 됐다.</p>  <h3>여전히 화제인 배용준·박수진 부부</h3>  <p>배용준은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그해 7월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했다.</p>  <p>    배용준은 2004년 연예기획사를 설립했고 이후 키이스트로 사명을 바꾸며 배우들을 영입하고 회사를 성장시켰다. 박수진 역시 2014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배용준과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게 됐다. 두 사람은 이 인연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p>  <p>두 사람의 결혼은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 배용준은 일본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린 대표적인 한류스타였고, 박수진 역시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었다. 박수진은 2010년부터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 진행을 맡으며 음식과 관련된 이미지로도 이름을 알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NF7PBeCtsU?si=nCnYDbeEGw0JIT-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h3>원조 한류스타 배용준</h3>  <p>배용준은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뒤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호텔리어' 등에 출연하며 19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96년 KBS ‘첫사랑’은 최고 시청률 65.8%를 기록하며 한국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작품으로 꼽히는 기록적인 흥행작이다. 그는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인기상 등을 받았다.     </p><p>2002년에는 KBS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최지우와 호흡을 맞췄다. 겨울연가’는 국내 최고 시청률이 28.8%였으며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배용준을 아시아권 한류스타로 만들었다. 일본에서는 ‘욘사마’라는 애칭으로 불렸고,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 증가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사회적 현상이 됐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AU51gInBmA?si=-HPG0ghJNGxM2Cp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겨울연가’로 2002년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인기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을 받았고,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인기스타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2007년 ‘태왕사신기’에서는 최고 시청률 31.9%를 기록했고, MBC 연기대상 대상·인기상·베스트커플상을 휩쓸었다. 이후 배우 활동은 크게 줄었지만 한류공로상과 대한민국 화관문화훈장 등을 받으며 한류를 대표한 인물로 평가받았다.</p>    <p>배용준은 이후 연기 활동보다 개인적인 생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 출연 이후 작품 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횟수도 크게 줄었다. 박수진 역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두 사람 모두 연예계와 거리를 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p>    <p>두 사람이 함께 라운딩을 즐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배우의 근황뿐 아니라 배용준의 달라진 일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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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6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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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1726112325.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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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공개 전인데…벌써 해외서 수상한 초호화 캐스팅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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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8년 만에 장편영화로 돌아온 이 감독이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다시 한번 주요 수상 기록을 추가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2619_6e5ed6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능한 사랑’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12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 가운데 비평적 성취가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p>    <p>‘가능한 사랑’은 베니스 경쟁부문에서 황금사자상을 두고 경쟁한 21편 가운데 한 작품이다. 영화제는 지난 2일 개막해 12일 폐막했으며,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은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맡았다. 올해 경쟁부문에는 대니 보일, 마틴 맥도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세계적인 감독들의 작품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p><p>이창동 감독이 베니스 경쟁 부문에 진출하는 것은 2002년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한국 영화가 2년 연속 베니스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p>    이번 수상은 이창동 감독과 베니스의 각별한 인연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감독은 2002년 ‘오아시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은사자상 감독상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받았다. 당시 문소리는 신인배우상에 해당하는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상을 수상했다.    </p>  <h3>'가능한 사랑'은 어떤 영화?</h3>  <p>영화는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과 아내 미옥(전도연),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와 남편 상우(조인성)의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 다른 경제적 환경에서 살아온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작업을 계기로 얽히면서 감춰져 있던 욕망과 관계의 균열이 드러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2901_30a9fa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가능한 사랑’ / 넷플릭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도연은 해고 노동자의 아내 '미옥'을 연기한다. 밝은 미소 뒤에 복잡한 감정을 품은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p>  <p>설경구는 잃어버린 일상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해고 노동자 '호석' 역을 맡았다. 전도연과는 '생일' 이후 다시 만나 연기 호흡을 맞춘다.</p>  <p>다큐멘터리 감독 '예지' 역은 조여정이 맡았다.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이후 다시 한번 국제 무대를 겨냥한 작품에 출연한다.</p>  <p>조인성은 예지의 남편 '상우'로 분한다. 최근 '밀수', '무빙', '호프'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한 그는 이번 영화에서 한층 현실적인 인물을 보여줄 예정이다.</p>    <p>특히 작품은 노동 문제와 계층 격차를 단순한 사회적 갈등으로만 다루지 않는다.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 행위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함께 들여다본다.</p><p>지난달 25일 제작발표회에서 이창동 감독은 “이 영화에 여러 내용이 들어있지만, 사랑에 관한 영화라는 게 가장 가까운 것 같다”고 소개하며 제목의 의미에 대해 “사랑 이야기에서 사랑이 너무 쉽게 이뤄지면 이야기로 만들어질 이유가 없기에 사랑 이야기는 불가능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오히려 ‘가능한’ 사랑이라고 제목을 붙이면서 어떤 사랑이 가능한지, 그 사랑을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p><h3>해외 매체들의 호평</h3><p>해외 매체들도 영화가 계급 차이와 감정적 착취,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의 윤리 문제 등을 여러 층위에서 다룬 점에 주목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2921_e166de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능한 사랑’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2927_55c71a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능한 사랑’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국제영화비평가연맹 심사위원단 역시 ‘가능한 사랑’에 대해 “착취와 계급, 환멸, 사랑과 욕망을 비롯해 이야기를 소유하고 전달하는 행위의 윤리까지 탐구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여러 층위의 이야기를 섬세한 힘의 관계 속에서 완급 있게 풀어낸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p>    <p>베니스 현지에서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가능한 사랑’은 지난 6일 공식 상영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했다. 상영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약 6분 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이창동 감독과 설경구, 전도연, 조여정, 조인성 등 주요 출연진도 현지 일정에 참석했다.</p>    <p>작품은 베니스뿐 아니라 향후 해외 영화제와 시상식 레이스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달 ‘가능한 사랑’을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했다. 베니스 경쟁부문에서의 수상 기록이 더해지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p>    <p>영화의 러닝타임은 164분이다. ‘가능한 사랑’은 오는 10월 23일 극장 개봉하며, 넷플릭스에서는 11월 6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1kDOqqWNiw?si=blifZLZp0sugtcc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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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6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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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1704108989.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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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이재명 정권, 국방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는 대통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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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정부의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을 한데 묶어 이재명 정부의 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한미동맹과 군 전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국방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는 대통령이 아니다"고 주장했다.</p>    <p>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며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그는 "북한이 새벽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원산에서 250Km를 날아갔다니 우리 수도권을 사정거리로 했을 것"이라며 북한의 최근 군사 행보를 지적했다.</p>    <p>이어 "지난 7일 북한 김정은은 ‘핵무장화가 실현됐다’고 공언했다. ‘8개월 내 해군 무력 강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핵동력 잠수함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라고 주장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0422_1a2202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장 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군의 전력을 더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며 "그것이 대통령의 할 일이고, 정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p>    <p>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장 대표는 "지난 월요일 공군사관학교에 이어, 어제는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다녀왔다. 모두가 염려하고 분노하고 있었다. 활주로 없는 공사, 항구 없는 해사, 이것이 군의 전력을 높이는 길인가"라고 반문했다.</p>    <p>장 대표는 앞서 지난 7일에도 공군사관학교를 직접 찾아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비판했다. 당시 그는 통합의 명분으로 거론되는 미래전과 합동성 강화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관학교 통폐합의 최종 목표는 대한민국 국군의 힘을 빼는 국방 붕괴"라고 주장했다.</p>    <p>11일에는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를 찾았다. 진해구청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장 대표는 사관학교의 역사와 각 군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그는 해사 통폐합이 단순한 교육기관 이전 문제가 아니라 해군 전력과도 연결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p>    <p>장 대표는 이날 해군사관학교를 직접 둘러보며 생도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도 들었다. 특히 해군 장교 양성에는 바다를 기반으로 한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해군은 목숨을 걸고 바다로 나가고, 파도와 바람을 마주하며 함정에서 밤을 새우면서 바다를 몸으로 익힌다"며 "바다가 없는 자운대에서 해군 장교를 교육하겠다는 것은 운동장 없이 축구 선수를 키우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p>    <p>장 대표는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는 국방부의 논리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사관학교 통폐합은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주장하면서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관련 발언도 문제 삼았다.</p>    <p>이어 "국방부장관 지명자는 ‘내일 전작권 회수해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다. 우리의 주적에 대해서도 두루뭉수리한 답변만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또 "육사 출신이라더니, 골라도 딱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골랐다"고 주장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0707_0f4f11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SFS 2026 스마트 미래사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재명 대통령의 대외 안보 행보도 비판 대상이 됐다. 장 대표는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이른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강조하는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여전히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 마디 못하면서"라고 말했다.</p>    <p>이어 "‘페이스메이커’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평화는 ‘힘’과 ‘연대’로 지키는 것"이라며 "군의 힘을 빼면서 국방을 운운하고, 한미동맹 흔들면서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p>장 대표의 발언은 최근 북한의 잇따른 군사력 강화 움직임과 맞물려 나왔다. 북한은 최근 핵무력과 해군력 강화를 강조하며 군사적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장 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사관학교 통폐합까지 추진하는 것은 국방력 강화라는 정부의 설명과 배치된다고 보고 있다.</p>    <p>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통폐합 문제를 정부의 국방 정책을 비판하는 주요 쟁점으로 삼고 공세를 이어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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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5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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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1556187004.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6: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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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아시안게임 처음으로 일본 땅 밟았다...참가 인원·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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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한 선수단이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았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와 임원 등 180여 명이 일본에 들어갔다. 일본에서 열린 역대 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한 적이 없었던 만큼 이번 입국 자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55622_69ffde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76kg급 그룹 A 결선에서 북한의 송국향과 정춘희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북한의 메달리스트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북한 선수단은 지난 11일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 선수 107명이 축구와 역도, 사격, 레슬링 등 14개 종목에 출전하며 임원과 관계자를 포함한 전체 규모는 180여 명이다. 지난해까지 알려졌던 참가 계획과 비교하면 선수단 규모는 축소됐지만, 일본에 파견된 북한 스포츠 대표단 가운데서는 최대 규모로 전해졌다.</p>    <p>공항에서는 북한 선수들을 맞이하는 환영 인파도 등장했다. 북한 남자축구대표팀 선수와 관계자들은 단복을 갖춰 입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부 환영객은 북한 국기를 흔들었고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선수들은 버스에 올라 숙소로 이동하기 전 손을 흔들며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번 입국은 일본의 대북 제재와도 맞물려 있다. 일본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독자 제재 차원에서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제한해 왔다. 다만 국제 스포츠대회 참가와 같은 경우에는 예외를 적용할 수 있다. 이번에도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선수단의 입국이 허가됐다.</p>    <p>북한이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에서는 1958년 도쿄와 1994년 히로시마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개최됐다. 북한은 1958년 당시 아시아경기연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였고,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기록상 북한은 1974년 테헤란 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았다. 당시 북한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따내 종합 9위에 올랐다.</p>    <p>이후 북한은 아시안게임에서 꾸준히 메달을 쌓았다. 특히 1990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메달 12개를 포함해 8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최근 대회에서도 메달권을 유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0개 등 모두 39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OCA에 따르면 당시 북한은 종합 10위에 자리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55648_d33982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실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북한의 전통적인 강세 종목은 사격과 역도다. 여기에 최근에는 레슬링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OCA는 북한이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 레슬링에 9명의 선수를 등록했다고 전했다. 남자 자유형 57㎏급의 한청송은 세계랭킹 1위로 소개됐으며, 여자 자유형에서도 손일심과 김옥주 등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한다. 북한 레슬링 대표팀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해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p>    <p>축구에서도 남북 대결이 예정돼 있다. 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은 한국,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한국과 북한은 오는 21일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가 공개한 조 편성에 따르면 한국 여자대표팀의 첫 상대는 북한이며 이후 방글라데시와 미얀마를 차례로 상대한다.</p>    <p>북한 남자축구대표팀은 B조에서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이란과 경쟁한다. 조별리그를 통과하려면 아시아권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성적을 내야 한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북한과 다른 조인 D조에 속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남자축구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p>    <p>이번 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대에서 열린다. 43개 종목, 469개 세부경기가 진행되며 참가 규모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최대 1만5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1052명을 파견한다.</p>    <p>북한은 당초 약 100명의 선수를 포함해 20개가 넘는 종목에 참가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파견 규모는 14개 종목, 선수 107명 수준으로 줄었다. OCA는 북한이 항저우 대회에서 39개의 메달을 따낸 뒤 이번 대회에서도 성과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p>    <p>일본에서 처음 열리는 북한의 아시안게임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선수단의 입국 과정과 남북 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여자축구에서 성사된 남북전은 양 팀의 조별리그 순위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경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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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4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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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1453412213.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4: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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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KY 아니었다…수시모집 3년 연속 지원자 수 '1위' 차지한 '이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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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만 명이 넘는 지원자를 끌어모으며 3년 연속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시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45354_1f5483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시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 가천대학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가천대는 지난 11일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246명 모집에 8만3308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평균 경쟁률은 25.7대 1이다. 수시 지원자 수 기준으로는 3년 연속 전국 1위다.</p>    <p>가장 눈에 띄는 곳은 의약학 계열이다. 의예과 논술전형에는 6명을 뽑는 데 2777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62.8대 1까지 치솟았다. 지원자 수만 놓고 보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천대 내에서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몰린 전형이다.</p>    <p>약학과 역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논술전형은 6명 모집에 2081명이 지원해 346.8대 1을 기록했다. 한의예과 논술전형도 7명 모집에 1794명이 몰리면서 25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예과 가천의약학전형은 16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35.3대 1을 기록했고, 약학과 가천의약학전형은 45.6대 1이었다.</p>    <p>전체 지원자를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전형의 비중이 컸다. 1036명을 모집하는 논술전형에 4만6828명이 지원해 4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지원자는 4만1942명이었는데 올해는 4886명 늘었다. 경쟁률 역시 지난해 41.6대 1에서 45.2대 1로 높아졌다.</p>    <p>학생부종합전형인 가천바람개비전형에는 437명 모집에 1만2084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27.7대 1이다. 지역균형전형은 358명 모집에 5950명이 지원해 16.6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36명 모집에 5039명이 지원해 11.6대 1로 집계됐다.</p>    <p>특히 논술전형 지원자가 전체 수시 지원자의 절반을 넘었다는 점도 이번 결과에서 두드러진다. 전체 지원자 8만3308명 가운데 논술전형 지원자는 4만6828명으로 약 56%를 차지했다. 전년도보다 지원자 수가 1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지원 규모를 끌어올리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45025_26dc48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시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 가천대학교</figcaption></figure><div></div></div>  <p>가천대는 최근 입시뿐 아니라 교육과정에서도 첨단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학 입학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인문·자연계열 모의논술과 의예과, 약학과, 한의예과 등 의약학 계열 모의논술 문제와 해설을 공개했다. 수시 면접고사 일정과 지역의사선발전형 관련 안내도 별도로 공지했다.</p>    <p>가천대는 AI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주요 교육 영역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학 측은 첨단산업 특성화와 교육·연구 역량 강화가 이번 수시모집에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p>    <p>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3년 연속 수시모집 지원자 수 1위를 기록한 것은 첨단산업 특성화와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AI와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의약학 계열의 강세와 논술전형으로의 지원자 집중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다. 특히 모집 인원이 적은 의예과와 약학과, 한의예과 논술전형은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가천대는 오는 2027학년도 입시를 앞두고 전형별 일정과 모의논술 자료 등을 입학처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p><h3>의예과 있는 대학교는?</h3><p>현재 의예과(의학과 포함)를 운영하는 대학은 전국적으로 40개 의과대학이 있다. 서울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경희대, 중앙대 등이 있다. 수도권에는 가천대, 아주대, 인하대, 한림대, 단국대(천안), 차의과학대 등이 있다.</p>    <p>강원권은 강원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 충청권은 충북대, 충남대, 건국대 글로컬, 을지대, 순천향대, 단국대 천안 등이 있다. 영남권에는 부산대, 동아대, 인제대, 울산대, 경상국립대, 경북대, 계명대,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등이 있고, 호남권에는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원광대, 제주에는 제주대가 있다. </p>    <p>다만 대학에 따라 모집단위 명칭이 ‘의예과’가 아니라 ‘의학과’로 표시되기도 하며, 의과대학 정원과 모집 방식은 학년도별로 변동될 수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이후 정원 기준으로는 4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정원 체계가 운영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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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4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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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1439274440.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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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흙탕물 마시며 버텨” 네팔 터널서 9일 만에 구조된 이가 꺼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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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터널 안에 갇혔던 30세 남성이 9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그는 식량과 식수 없이 어둠 속에서 버티면서 흙탕물과 바위 틈에서 흘러나온 물을 마셨다. 구조대가 자신을 찾으러 올 것이라는 믿음도 놓지 않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43937_a3c97a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제이 사씨 구조 현장 / 유튜브 '경남도민일보'</figcaption></figure><div></div></div>  <p>주인공은 네팔 국영 전력기관에서 기계 반장으로 일하던 산제이 사씨다. 그는 지난달 26일 네팔 중북부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 통제실에서 근무하다 대홍수에 휩쓸렸다. 당시 터널 안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씨는 다른 직원들을 먼저 대피시키려다 빠져나올 시간을 놓쳤다.</p>    <p>사씨가 갇힌 곳은 지상에서 약 170ｍ 깊이에 있는 터널이었다. 홍수와 함께 암석과 토사가 밀려들면서 출입구가 막혔고, 내부 곳곳의 벽과 장비도 무너졌다. 터널 구조를 잘 알고 있던 사씨에게도 탈출로를 찾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했다.</p>    <p>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시간 동안 눈을 감고 있었어요. 실수로 미끄러지거나 무언가에 부딪혀 눈을 다칠까 봐 두려웠습니다."라고 말했다.</p>    <p>사씨는 홍수 이전에는 터널 내부를 구석구석 알고 있었다. 하지만 물과 토사가 지나간 뒤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는 "홍수가 나기 전에는 터널 구석구석을 모두 알고 있어 어려움 없이 깊숙이 들어갈 수 있었다"며 "홍수 이후에는 (터널 내부) 구조 전체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p>    <p>이어 "장비는 휩쓸려 갔고, 벽은 무너져 내렸다"며 "잔해들로 언덕과 구덩이가 생겨 터널 내부를 잘 안다는 사실이 더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처음에는 사씨도 터널 안에서 움직이며 출구를 찾으려 했다. 그러나 움직일수록 다른 곳에 고립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판단했다. 이후에는 한곳에 머물면서 구조를 기다리는 쪽을 택했다. 외부와 연락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구조대가 올 것이라는 희망뿐이었다.</p>    <p>먹을 음식은 없었다. 그는 터널 내부에서 구할 수 있었던 물을 마시며 생존을 이어갔다. 흙탕물과 바위에서 스며 나오는 물이 사실상 유일한 수분 공급원이 됐다. 긴 시간 동안 어둠 속에 머무르면서 시간 감각도 흐려졌다.</p>    <p>사씨는 가족을 떠올리며 정신을 붙잡았다. 아내와 어린 딸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살아서 터널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되뇌었다. 그는 "스스로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계속 되뇌면서 밖에서 가족이 더 큰 고통을 겪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딸(2)과 아내(26)를 떠올렸다고 전했다.</p>    <p>그러면서 "그들을 생각하면 힘이 생겼다"며 "계속 신의 이름을 외우며 기도했다"고 울먹였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는 터널 안에서 힌두교 만트라를 계속 외우며 구조를 기다리기도 했다.</p>    <p>구조의 신호가 들리기 시작한 것은 구조 직전이었다. 사씨는 약 10시간 전부터 굴착기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구조대가 터널을 파고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순간부터 긴 기다림에도 변화가 생겼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yfZ2fjeElw?si=aLMuJW5_ajjtpEe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지난 4일 구조대는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사씨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씨를 잇따라 발견했다. 두 사람은 터널 안에서 생존한 채 발견됐고,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밖으로 나왔다. 당시 사씨의 몸은 진흙으로 뒤덮여 있었으며 구조대원들이 그를 부축해 헬기로 옮겼다.</p>    <p>사씨는 구조된 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고 했다. 그는 "(터널 안에서는) 시간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며 "고작 이틀이나 사흘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줄 알았는데 (구조된 이후) 실제로는 열흘 (가까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p>    <p>그가 터널에 남게 된 데에는 다른 사람들을 먼저 대피시키려 했던 사정도 있었다. 사씨는 구조 직후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키려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다"며 "그렇게 큰 사고가 났을 때 나 혼자 도망치는 것은 옳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사고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대피하라고 알렸지만, 자신이 빠져나갈 차례에는 이미 물과 토사가 터널을 덮친 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p>    <p>이번 구조는 대규모 실종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추가 생존자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당시 구조대는 트리슐리 일대 여러 수력발전소 터널에 상당수 작업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을 이어갔다. 트리슐리 3A에서도 수백 명의 작업자가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일부는 지하 터널에 갇힌 것으로 추정됐다.</p>    <p>사씨는 살아서 가족에게 돌아왔지만 동료들의 생사를 걱정하고 있다. 터널 밖으로 대피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홍수에 휩쓸린 이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 당시 사고를 떠올리며 동료들의 희생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p>    <p>지난달 26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는 빙하 붕괴와 토석류가 겹치면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일대에 큰 피해를 남겼다. 수많은 주민과 작업자가 실종되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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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3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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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1226132334.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2: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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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김민석 '개'에 빗대며 “짖어놓고 물 용기 없으니…”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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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자료 유출 혐의로 자신을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한 비판을 내놨다. 특히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경찰 수사를 정치적 대응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한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경찰의 수사 착수 소식과 관련한 글을 올렸다. 그는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치적 고발장 한 장을 받고 이렇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경찰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23001_591b53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자료 유출 혐의로 자신을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한 비판을 내놨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김민석 대표를 직접 언급하며 "짖어 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경찰을 동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고발인인 김동아 민주당 의원을 두고 "게다가 민주당이 경찰에 보내는 의원(김동아)은 '이재명 대장동 변호사'다. 예쁜 사랑 하시라"고 비꼬았다.</p>    <p>한 의원은 경찰을 향해 "경찰은 보완수사 폐지로 치안 구멍이 송송 나는 상황에 할 일이 그렇게 없냐"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저는 국민만 보고 계속 간다"고 비판했다.</p>    <p>이번 논란은 한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검찰 수사자료를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한 의원은 당시 수사팀이 작성한 기소계획서 등을 근거로 검찰이 외압을 받아 김 후보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p>    <p>민주당은 해당 자료의 입수 경위를 문제 삼았다. 김동아 의원은 지난 7일 한 의원을 공무상 비밀누설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경찰은 10일 이 사건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당했고, 경찰은 고발장 검토 이후 김 의원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p>    <p>수사자료 유출 논란은 국회에서도 쟁점으로 번졌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와 관련해 유출 경위와 위법 여부,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관계기관에 지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야권에서는 자료의 취득 과정 자체를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고, 여권에서는 김 후보자 의혹과 자료 유출 문제를 별개의 사안으로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p>    <p>김민석 대표 역시 한 의원의 공세를 별도 사건으로 다뤄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9일 "김 후보자 청문회는 청문회대로 진행하되, 한 의원 문제는 별도의 사건으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의 주장을 정치검찰의 불법·불량 행태와 연결하며 자료 출처와 취득 과정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내놨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23052_2f3a7b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총리실 직원의 사찰 논란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민주당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당 차원의 대응에도 나섰다. 김민석 대표는 7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후보자가 의혹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조계원·한민수·전용기·김동아 의원 등이 대응팀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응팀은 한 의원을 향해 공개한 자료의 출처와 취득 경위를 먼저 밝히라고 요구했다.</p>    <p>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신경전도 거세지고 있다. 김승원 후보자의 청문회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지만 증인 채택은 사실상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증인 없는 청문회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p>    <p>한동훈 의원의 청문회 참여 여부도 논쟁거리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 의원이 무소속 신분으로 청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임시 복당시키자는 의견까지 나왔지만, 당 지도부에서는 무소속 의원의 법사위 참여에 선을 긋는 입장이 제시됐다.</p>    <p>김승원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수사자료 유출 논란과 후보자 의혹이 맞물리면서 정치권의 공방은 더욱 거칠어지는 모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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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3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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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1147214463.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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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벌써 13번째 내한...다음달 한국 온다, 할리우드 배우 중 최다라는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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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방한한 데 이어 신작 ‘디거’를 들고 국내 관객과 만난다. 이번이 13번째 한국 방문으로,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최다 내한 기록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14729_69b2a4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톰 크루즈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톰 크루즈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함께 10월 2일 한국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이날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디거’의 국내 개봉일은 10월 3일이다. 북미에서는 10월 2일 개봉하며 해외에서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p>    <p>이번 방한이 특별한 이유는 크루즈의 한국 사랑으로도 꼽힌다. 그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처음 한국을 찾은 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우주전쟁’, ‘작전명 발키리’, ‘잭 리처’, ‘잭 리처: 네버 고 백’, ‘미이라’, ‘탑건: 매버릭’ 등 여러 작품을 들고 한국을 방문했다. </p>    <p>특히 2022년 ‘탑건: 매버릭’과 2023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2025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까지 꾸준히 국내 팬들을 만났다.</p>    <p>크루즈가 이번에 선보일 ‘디거’는 그가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상당히 다른 영화다. 주인공 디거 록웰은 세계적인 석유 재벌이다. 자신의 영향력과 능력을 과신하는 괴짜 사업가로, 자신이 만든 거대한 재난을 수습하고 인류의 구원자로 인정받으려는 인물이다. 영화는 한 남자가 자신이 초래한 재앙을 직접 해결하려는 과정을 코미디와 드라마를 섞어 풀어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14308_2d701f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거' 스틸컷 /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figcaption></figure><div></div></div>  <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톰 크루즈의 외모다. 백발과 주름진 얼굴, 체격을 크게 보이게 하는 분장 등을 통해 평소의 모습과 전혀 다른 중년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직접 고난도 액션을 소화하며 날렵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캐릭터다. 해외 매체들도 예고편 공개 이후 그의 변신을 주요 화제로 다뤘다.</p>    <p>크루즈에게도 이번 역할은 새로운 도전이다. 그는 ‘디거’에서 단순히 외형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의 말투와 움직임, 사고방식까지 캐릭터에 맞춰 연기했다. 크루즈는 이 작품을 두고 새로운 영역에 뛰어드는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이어온 프랜차이즈 영화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이야기를 앞세운 작품에 출연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p>    <p>연출을 맡은 이냐리투 감독 역시 작품의 기대감을 높이는 이름이다. 멕시코 출신인 이냐리투 감독은 ‘버드맨’으로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등을 받았고,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다시 감독상을 수상했다. 인간의 욕망과 불안, 극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심리를 밀도 있게 다뤄온 감독이다.</p>    <p>두 사람의 조합은 할리우드에서도 이례적인 만남으로 평가받는다. 대규모 액션 영화의 간판 배우인 크루즈와 작품성과 독특한 연출로 이름을 알린 이냐리투 감독이 처음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다. 이냐리투 감독은 각본에도 참여했으며, ‘버드맨’과 ‘레버넌트’에서 함께했던 촬영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와 편집진 등 주요 제작진도 다시 작업에 참여했다. 영화 전체는 비스타비전 방식으로 촬영됐다.</p>    <p>출연진도 만만치 않다. ‘추락의 해부’로 주목받은 산드라 휠러, ‘빅 레보스키’와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등으로 알려진 존 굿맨, ‘파워 오브 도그’와 ‘미나리’로 국내에도 익숙한 제시 플레먼스가 출연한다. 여기에 리즈 아메드, 마이클 스털버그, 소피 와일드, 엠마 다시 등이 합류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14342_f9a2dc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거' 스틸컷 /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figcaption></figure></div>  <p>톰 크루즈는 1980년대부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활동해왔다. ‘탑건’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은 뒤 ‘레인맨’, ‘어 퓨 굿 맨’, ‘제리 맥과이어’, ‘아이즈 와이드 셧’, ‘마이너리티 리포트’, ‘콜래트럴’ 등으로 연기 영역을 넓혔다. 이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통해 액션 스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p>    <p>특히 2022년 개봉한 ‘탑건: 매버릭’은 그의 경력에서 또 하나의 기록으로 남았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이 14억 달러를 넘어서며 팬데믹 이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크루즈는 이 작품의 성공 이후에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이어가며 직접 위험한 액션 장면을 소화해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iPsMGipDsM?si=ddOx6yMUDna2Utc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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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1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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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202609120952241826.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09: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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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음주 결혼식...돌연 금융 전문가와 결혼 발표한 '슈스케3' 출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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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Mnet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결혼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신지수는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현재는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오는 19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095229_854109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net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결혼한다. / 신지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신지수는 9월 19일 오전 11시 서울의 한 대학교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홍콩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금융 분야 종사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p>    <p>결혼 상대가 비연예인인 만큼 예식은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신지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팬들에게도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전했다.</p>    <p>신지수의 이름이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2011년이다. 당시 한국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그는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했다. 특히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개성 있는 음색과 힘 있는 가창력을 앞세워 생방송 무대까지 진출했고, 최종 톱7에 이름을 올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094859_56317a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net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결혼한다. / 바나나컬처</figcaption></figure><div></div></div>  <p>오디션 이후 바로 정식 가수로 활동한 것은 아니다. 약 4년간 준비 기간을 거친 신지수는 2015년 첫 미니앨범 ‘20’s Party 1’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앨범에는 ‘Hey Jude’, ‘Listen’, ‘고백’, ‘꽃, 바람’, ‘나의 새벽’ 등 6곡이 수록됐다. 특히 ‘Hey Jude’는 비틀스의 동명곡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으로, 신지수의 소울풀한 보컬을 앞세운 작품이었다.</p>    <p>신지수는 이후 자신의 목소리를 살린 음악 작업을 이어갔다. 싱글과 OST 등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솔로 가수로서 여러 음악을 선보였다. 2018년에는 ‘그대만 있다면’을 발표했으며, 이후에도 음악 관련 작업을 이어갔다.</p>    <p>가장 최근의 음악 활동 가운데 하나는 2024년 프로듀서 겸 작곡가 14(forteen)의 싱글 ‘혹시라도’다. 신지수는 이 곡에서 보컬로 참여했다. 당시 14(forteen)은 신지수의 독특한 음색을 곡의 분위기와 결합해 이별을 예감한 여자의 감정을 표현했다.</p>    <p>이후 신지수는 활동 무대를 음악에만 두지 않았다. 현재는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이름으로 미술작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로 이름을 알린 뒤 음악과 예술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힌 셈이다.</p>    <p>‘슈퍼스타K3’ 당시 신지수는 어린 나이에도 독특한 보컬 색깔을 가진 참가자로 주목받았다. 방송 이후 정식 데뷔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데뷔 앨범에는 20대의 고민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직접 작곡에 참여한 곡도 포함됐다.</p>    <p>이제 신지수는 무대 위 가수가 아닌 한 사람의 배우자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음악 활동과 미술·디자인 작업을 거쳐 또 다른 인생의 장을 열게 됐다. 결혼 이후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창작 활동을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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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1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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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9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1739105703.jpg</image>
            <pubDate>Fri, 11 Sep 2026 17: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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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얼굴 꽁꽁 싸맨 모습으로 중국서 깜짝 포착…정체 놀랍다는 '차트 1위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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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중국 상하이의 번화가에 모습을 드러내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얼굴을 마스크와 모자로 가린 채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걸었지만, 주변에서는 아이유를 알아본 목격담과 영상이 잇따라 퍼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73918_9beb03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에서 포착된 아이유 / X(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  <p>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하이 난징둥루에서 아이유를 실제로 만났습니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유가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인 관광 거리인 난징둥루를 경호 인력과 관계자들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p>    <p>당시 아이유는 눈에 띄는 무대 의상 대신 일상적인 캐주얼 차림을 택했다. 회색 오버핏 반팔 셔츠에 무릎을 덮는 데님 반바지를 입었고, 붉은색 계열의 운동화를 신었다. 버건디색 모자를 눌러쓴 데다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으며, 머리에는 알록달록한 스카프를 둘렀다.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주변에 배치된 경호 인력 때문에 현장을 지나던 사람들이 아이유임을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p>    <p>한 목격자는 "설마 아이유겠어 했는데 진짜 아이유였다"며 "상하이 여행 중 난징둥루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이유, 이건 진짜 영화 같은 우연이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상하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p>    <p>현장에서는 아이유를 알아본 팬들과의 짧은 교감도 포착됐다. 아이유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인을 요청받은 상황에서는 직접 응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는 두 손을 모으고 미안하다는 뜻을 전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또 다른 현지 누리꾼은 아이유의 대형 광고판이 설치된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아이유의 뒷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p>    <p>이번 상하이 방문은 현지 브랜드 행사 참석과 관련된 일정으로 알려졌다. 거리에서 포착된 시점은 아이유의 음악 활동이 다시 시작된 날과도 겹쳤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작년 9월 ‘바이, 써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음악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74528_0101e9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싱글에는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으며,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 뮤직비디오는 음원 공개와 함께 공개됐으며 아이유가 경찰 역으로 등장해 배우 심달기와 호흡을 맞췄다. 원로 배우 김영옥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p>    <p>‘디어 마이 크레이지 솔메이트’는 해외 작곡진이 참여한 곡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유는 앞서 ‘Flu’, ‘Celebrity’ 등에서도 해외 작곡진과 협업한 곡을 자신의 음악적 색깔로 소화한 바 있다.</p>    <p>발매 직후 차트 성적도 눈에 띄었다. ‘이 별로부터’는 멜론 핫100을 비롯해 지니 톱200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톱100에서는 2위에 올랐다. 같은 싱글에 담긴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멜론 핫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2위, 지니 톱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 앨범에 수록된 두 곡이 주요 음원차트의 최상위권을 동시에 차지한 셈이다.</p><div></div><p>해외 차트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는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홍콩과 필리핀, 스리랑카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스리랑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모두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dUV9Ms5GM4?si=cOWsxCidLg2YOqY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아이유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정규 6집을 준비하고 있다. 1년 만의 신곡 발표와 중국 상하이 현지 일정이 같은 시기에 겹치면서 음악 활동과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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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92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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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9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1651136969.jpg</image>
            <pubDate>Fri, 11 Sep 2026 16: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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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선거 이기면 모두에게 5천달러 주겠다”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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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모두를 지키면 모든 성인 미국 시민에게 5000달러(약 670만원)를 지급하겠다는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 공약을 거듭 내놨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65118_2ed75d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백악관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1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5000달러 지급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p>  <p>공화당이 의회 양원을 모두 장악해야 하는 이유를 묻자 "민주당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21조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관세 덕분"이라고 말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21조 달러가 실제 미국 정부가 거둔 관세 수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당대회 연설에서도 "21조 달러가 이 나라로 들어오고 있다. 과거 기록은 여러 해 전 완전히 다른 나라(중국)가 기록했던 3조달러였다"라고 주장했다. </p>    <p>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도 같은 약속을 내놨다. 그는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씩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성공한 기업이 주주들에게 현금을 배당하는 방식에 비유했다. </p>    <p>지급된 돈은 미국 안에서 사용돼야 한다는 조건도 제시했다. 백악관 역시 10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배당금’을 미국 경제의 성장에 따라 모든 성인 시민에게 지급하는 5000달러 현금 지급 계획으로 소개하며 공약을 재확인했다.</p>    <p>공화당 내부에서도 입법을 통한 구체화 움직임이 나왔다. 공화당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은 5000달러 지급을 법제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외국산 제품의 미국 시장 접근에 부과하는 수수료를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p>    <p>다만 실제 숫자를 놓고 보면 재원 문제가 존재한다. 미국의 연간 관세 수입은 약 2000억달러 수준으로, 5000달러 배당금을 지급하는 데 필요한 규모에 크게 못 미친다. </p>    <p>미 성인 시민 약 2억 4000만명에게 각각 5000달러를 지급하면 총 1조2000억달러가 필요하다. 로이터는 현 관세 수입으로는 부족해 추가 국채 발행 등 다른 재원 조달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p>    <p>미국의 국가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1조달러 이상을 추가로 투입할 경우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65143_02a11f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백악관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관세 외의 재원도 언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돈을 벌고 있다. 틱톡 같은 경우도 그렇다"면서 "우리는 수수료를 받았다. 내가 우리나라를 위해 수수료를 받아냈다. 인텔에서는 100억달러"라고 설명했다. </p>    <p>인텔 관련 100억달러는 미국 정부가 확보한 인텔 지분 가치를 가리킨 것으로 해석된다. </p>    <p>앞서 미국 내 틱톡 사업을 미국 투자자 중심의 합작회사로 넘기는 과정에서 미 재무부가 수수료를 받는 방안이 거론된 바 있다.</p>    <p>그러나 이 같은 일회성 자금 역시 1조달러를 넘는 배당금 재원을 충당하기에는 규모가 작다.</p>    <p>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를 두고도 강한 발언을 이어갔다. </p>    <p>그는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민주당이 의회 주도권을 확보하면 "탄핵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민주당을 향해서는 "그들(민주당)은 급진 좌파다. 그들은 사회주의자들이기도 하지만, 공산주의자들"이라며 "그들이 가진 것은 나쁜 정책"이라고 비난했다.</p>    <p>현재 하원에서는 공화당이 218석으로 민주당 214석보다 4석 많은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무소속 1석과 공석 2석도 있다. </p>    <p>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입장도 중간선거와 관련해 언급됐다. 전쟁이 선거 판세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에 트럼프 대통령은 "(후회는) 없다"며 "난 후회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p>    <p>이어 "만약 내가 다시 해야 한다고 해도, 나는 정확히 똑같이 할 것"이라며 "나는 그들의 핵 능력을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p>    <p>전쟁 여파로 오른 유가에 대해서는 전쟁이 끝나면 곧바로 내려갈 것이라며 "이것(전쟁)은 선거 직후 끝날 것으로 믿는다. 어쩌면 그 전에 끝날 수도 있지만, 난 그 직후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p>    <p>최근 국제유가는 이란 전쟁 여파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에너지 가격 역시 공화당의 선거 전략에서 주요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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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91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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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9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1609543004.jpg</image>
            <pubDate>Fri, 11 Sep 2026 16: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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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 대통령,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겨냥 "엄정한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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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티빙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업의 보안 책임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61652_49a9bc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언급했다. 그는 “4천만개가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사건 경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p>    <p>특히 “해당 기업은 보안의 취약점을 사전에 확인하고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관계 기관에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지시했다.</p>    <p>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막는 조치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유출된 개인 정보를 악용한 2차 범죄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    <p>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6월 티빙의 데이터베이스에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계정보와 중복가입 확인정보,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환불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p>    <p>티빙 사고는 실제 이용 중인 계정뿐 아니라 휴면 및 탈퇴 계정까지 유출 대상에 포함되면서 규모가 크게 불어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활성 계정 약 2206만개, 휴면 계정 약 850만개, 탈퇴 계정 약 887만개가 포함됐다. </p>    <p>중복을 포함한 전체 유출 계정은 3954만개로 집계됐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이름, 비밀번호,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생년월일, 연계정보 등 20개 항목 70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p>    <p>이 대통령은 이번 사고를 개별 기업의 보안 문제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그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개인 정보는 공동체의 신뢰 유지와 안정적인 사회 운영의 토대”라며 “더군다나 인공지능의 발달로 해킹 수법이 고도화되고 공격 대상도 보험사, 금융기관, 유통기업, 온라인 플랫폼 등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p>    <p>이어 “이제 국가 안보라는 관점에서 우리 사회 전체의 보안 역량과 인식을 높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    <p>특히 “이를 위해 공공과 민간, 국내외 기업을 막론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기업을 모두 대상으로 책임 강화를 언급한 만큼,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사고와 기업 제재를 둘러싼 논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61723_3d2f9a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실제로 티빙 사고를 계기로 피해 규모와 기업 매출을 기준으로 제재 수준을 정하는 현행 과징금 체계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티빙의 작년 매출을 단순 적용할 경우 현행법상 과징금이 100억원대에 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개인정보 보호를 소홀히 해 얻는 이익보다, (사고 발생 시 제재를 받는 데 따르는) 부담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지도록 해서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p>    <p>이어 “보안을 불필요한 비용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범부처 협력을 바탕으로 종합적 대응책을 조속히 수립해달라”고 지시했다.</p>    <p>마침 11일부터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막고 피해자 구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과 시행령, 관련 고시가 시행됐다. 개정안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지정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유출 사고 발생 때 손해배상과 피해 구제를 강화하는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p>    <p>이 대통령은 민간 기업에도 직접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그는 “막중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보안 인력 확충, 또 시스템 정비에 나서 주시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겠다”고 당부했다. </p>    <p>최근 티빙뿐 아니라 다른 온라인 서비스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의 예방 투자와 사고 발생 이후 피해 구제 체계를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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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91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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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1526055733.jpg</image>
            <pubDate>Fri, 11 Sep 2026 15: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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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박, 최고 400억대인데…삼성동 초고가 시설 매입했다는 '36살 톱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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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신세경(36)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초고가 주거시설 ‘라브르27’(L'ARBRE 27)을 매입했다. 최고급 세대의 분양가가 400억원대에 달하는 곳으로, 신세경은 해당 주거시설에 내년 입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2909_7c08b7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신세경 / 신세경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10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신세경은 라브르27 한 세대를 매입했다. 라브르27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90-20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2개 동, 총 2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과거 대웅제약 사택이 있던 부지에 조성되는 곳으로, 지하 5층~지상 7층 규모로 계획됐다.</p>    <p>가격대는 일반적인 고급 주택과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테라스하우스는 140억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됐으며, 6층 테라스하우스 C7 타입은 195억원에 분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든하우스는 260억원대부터 공급됐다. 두 가구뿐인 슈퍼펜트하우스 P1·P2 타입은 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라브르27은 전체 27가구를 가든하우스 5가구, 테라스하우스 20가구,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한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소수 가구만 들어서는 만큼 프라이버시를 중시한 고급 주거시설로 알려졌다. 삼성동 중심부에 자리해 청담동과 가깝고 코엑스, 봉은사, 한강 등 주요 생활권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삼성역 일대에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대형 개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p>    <p>이번 매입 보도와 관련해 신세경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4558_b8066d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세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Take 5’ 포스터 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아역 배우를 거쳐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 출연한 뒤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패션왕’, ‘남자가 사랑할 때’, ‘육룡이 나르샤’, ‘하백의 신부 2017’, ‘런 온’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넓혔다.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모의 여배우 중 하나로 꼽힌다.</p>    <p>최근에는 영화에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작품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국정원 블랙 요원의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5월에는 해당 작품으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p>    <p>차기작도 이미 정해졌다. 신세경은 정해인과 함께 2027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p>    <p>작품은 서로가 첫 연애 상대인 9년 차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다른 이성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p>    <p>정해인은 변호사 하도운, 신세경은 치과 페이닥터이자 하도운의 오랜 여자친구 강채린을 연기한다.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러브 바이러스’는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김석윤 감독과 ‘연애대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최수영 작가 등이 참여한다. 작품은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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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9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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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1230188412.jpg</image>
            <pubDate>Fri, 11 Sep 2026 14: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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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절친이었는데…토트넘과 법적 분쟁한다는 '이 선수',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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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에서는 손흥민의 절친한 동료로 잘 알려진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기 위한 법적 절차까지 검토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팀을 찾지 못한 데 이어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등록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토트넘과의 관계가 사실상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40515_d187c6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히샬리송 / 히샬리송 SNS</figcaption></figure><div></div></div>  <p>영국 BBC는 11일 히샬리송이 EPL 등록 명단에서 빠진 것을 계기로 토트넘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들은 히샬리송이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있는 '스포츠상 정당한 사유(sporting just cause)'를 활용할 수 있는지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다.</p>    <p>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EPL 첫 경기인 브렌트퍼드전에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부터 출전 명단에서 빠졌고, 구단이 제출한 25인 EPL 등록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오마르 마르무시 등을 공격진에 추가하면서 히샬리송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현재 그는 EPL 등록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까지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p>    <p>히샬리송은 시즌을 앞두고 이미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도 뉴캐슬전 이후 "히샬리송이 여러 차례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며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데제르비 감독은 프리시즌 초반부터 히샬리송의 이적 의사를 전달받았으며, 구단은 선수의 뜻과 별개로 이적료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했다.</p>    <p>가장 먼저 거론된 곳은 히샬리송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뛰었던 에버턴이었다. 토트넘 입단 전 전성기를 보냈던 친정팀 복귀가 유력한 시나리오로 떠올랐지만 협상은 EPL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히샬리송은 이후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와도 협상을 벌였다. 트라브존스포르는 토트넘에 두 차례 제안을 전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임대 이적도 대안으로 검토됐다. 그러나 토트넘이 다른 축구협회 소속 구단으로 보낼 수 있는 임대 선수 숫자 제한에 걸리면서 이 방법도 막혔다. 브라질 바스쿠 다 가마 역시 히샬리송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다. 바스쿠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응원해 온 팀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로서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해지될 경우 브라질 복귀 가능성이 주요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p>    <p>히샬리송에게 이번 상황이 더 아쉬운 이유는 지난 시즌 팀 내에서 공격수로 상당한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그는 2025-2026시즌 12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고, 구단이 EPL 잔류에 성공하는 과정에서도 득점력을 보탰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히샬리송은 팀의 주요 공격 자원으로 분류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40555_e833d7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히샬리송 / 히샬리송 SNS    </figcaption></figure><div></div></div>  <p>계약 문제의 핵심은 FIFA의 '스포츠상 정당한 사유' 조항이다. FIFA 선수 지위 및 이적 규정에는 한 시즌 동안 선수가 소속팀 공식 경기의 10% 미만에 출전할 경우 일정한 조건 아래 계약을 조기에 해지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겨 있다. 다만 해당 조항은 자동으로 계약 해지를 보장하는 규정이 아니다. 선수의 상황을 개별적으로 판단해 스포츠상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는지 결정하며, 계약 해지에 따른 배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p>    <p>이번 사례에서 히샬리송 측이 주목하는 부분은 시즌 초반부터 EPL 선수 등록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 출전 횟수가 아직 많지 않은 시점인 만큼 단순히 현재까지의 경기 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선수 측은 구단이 시즌 내 활용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법적 근거로 연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p><p>브라질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서 등록 문제를 겪었던 헤난 로지의 사례도 관련 선례로 언급했다. 다만 로지의 FIFA 사건 역시 아직 책임과 배상 문제에 대한 최종 판단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p>    <p>히샬리송이 FIFA를 통한 계약 해지에 성공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면 브라질 복귀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바스쿠 다 가마가 거론되고 있지만, 브라질 이적시장 마감 시한과 계약 해지 절차가 맞물려 있어 실제 이적이 성사될지는 별도의 문제다. 토트넘 역시 선수와의 계약을 조기에 끝내는 대신 이적료를 받고 보내는 방안을 선호할 가능성이 있어 양측의 입장이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p>    <p>토트넘과 히샬리송의 계약은 아직 유효하다. 다만 EPL 등록 제외와 잇따른 이적 협상 실패가 겹치면서 선수와 구단 모두 선택지가 줄어든 상황이다. 히샬리송이 FIFA에 실제로 절차를 밟게 될 경우, 이번 사안은 단순한 이적 협상을 넘어 계약 해지 요건과 선수의 출전 기회에 대한 FIFA의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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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5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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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1152094181.jpg</image>
            <pubDate>Fri, 11 Sep 2026 12: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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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프' 정말 해외에서 먹히나…첫날 2위 찍더니 북미 관객 반응도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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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에서 호불호가 엇갈렸던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북미 극장가에서는 놀라운 출발을 알렸다. 할리우드 대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22018_b86658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  <p>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호프’는 9일(현지 시각) 북미 개봉 첫날 1560개 극장에서 약 11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로, 2312개 극장에서 약 126만 달러를 벌어 들였다. 3520개 극장에서 상영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약 100만 달러로 3위에 머물렀다. ‘코요테 vs 아크메’ 역시 약 89만 7742달러를 기록하며 ‘호프’에 밀렸다.</p>    <p>상영관 수와 매출을 고려하면 성과는 더 두드러진다. 1560개 극장에서 상영된 ‘호프’의 극장당 평균 매출은 약 705달러로 해당 날짜에 집계된 작품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매출에서는 2위였지만 적은 상영관으로 더 많은 매출을 만들어냈다.</p><p>이는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개봉일 매출이다. 앞선 기록은 심형래 감독의 ‘디 워’로, 2007년 북미 개봉 첫날 2277개 극장에서 160만 2000달러를 벌어 들였다.</p>    <p>해외 박스오피스 분석가 루이즈 페르난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미 배급사인 네온이 칸 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은 나홍진 감독의 SF 스릴러 '호프'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고, 이에 따라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많은 상영관을 배정했다"며 "그 결과 대박을 터뜨렸다"고 평가했다.</p><p>이어 "'호프'가 개봉 첫날 1560개라는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더맨'을 제치며 110만달러라는 강력한 성적을 거뒀다"며 "이는 역대 한국 영화의 북미 오프닝 데이 성적 중 최고치이자, 배급사 네온이 선보인 해외 영화 중에서도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라고 덧붙였다.</p>    <p>현지 평단의 반응도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기준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평론가 토마토지수 80%, 관객 팝콘지수 77%를 기록했다.</p><p>뉴욕타임스는 “즐길거리가 풍부하지만, 머리를 비우고 봐도 되는 영화는 아니다. 악당이 누구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평가에서는 “기존 장르의 문법과 관객의 예상을 기분 좋게 가지고 놀고 있다”는 반응이 나왔다. 무비스쿼드는 “몇몇 어설픈 장면에 정신이 팔렸다면 아찔한 카메라 움직임, 놀라울 정도의 세밀한 연출과 웅장한 음악을 놓친 것이다. 정말 완벽한 영화”라고 평가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22054_2def39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만 미국에서도 작품에 대한 반응은 국내와 마찬가지로 갈리고 있다. 일부 관객은 "대담하고 엉뚱한 방식 때문에 이 영화를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 "속편이 나올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p><p>반대로 한 관객은 "이 영화는 제가 본 영화 중 가장 이상한 영화 중 하나"라고 했다. 한 평론가는 "좋았기도 하고 싫기도 했다, 꼭 봐라"고 평했다.</p>    <p>일본 영화평론가 마치야마 토모히로는 "이렇게 비정상적인 영화는 처음 봤다. 줄거리를 말하면 말하는 사람이 미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라며 "마을이 습격당하며 즉시 탑기어의 액션으로 돌입하고, '분노의 도로'와 견줄 만한 스피드 체이스가 펼쳐진다"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배우 정호연이 M203 그레네이드 런처를 쏘는 장면을 두고는 "장렬할 정도로 멋지다"고 평가했다.</p><p>북미 관객 사이에서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조스'가 외계인과 만난 격", "영화 내내 단 1초도 숨 돌릴 시간을 주지 않는 거대하고 짜릿한 대형 스크린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왔다.</p>    <p>‘호프’의 북미 개봉 규모 자체도 한국 영화의 해외 진출 사례에서 의미가 크다. 네온은 미국에서 약 1500개 극장에 작품을 걸었으며, 이는 2019년 ‘기생충’ 이후 한국어 영화로는 가장 넓은 규모의 개봉이다. 미국 현지 매체 더랩도 네온이 ‘호프’를 1500개 극장에서 선보이며 ‘기생충’ 이후 한국어 영화 가운데 가장 큰 미국 개봉 규모를 확보했다고 전했다.</p>    <p>네온은 ‘기생충’을 비롯해 칸 국제 영화제와 아카데미에서 주목 받은 작품을 북미에 소개해온 배급사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도 네온이 북미 배급을 맡았다. ‘어쩔수가없다’는 2025년 말 북미 13개 극장, 45개관에서 출발해 입소문을 타며 상영 규모를 확대했고 최종적으로 1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p><p>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3개 극장에서 시작해 입소문을 통해 상영관을 늘렸으며, 아카데미 작품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한 뒤 2000개관까지 확대됐다. ‘기생충’은 하루 최대 220만 달러, 최종 5300만 달러의 북미 수입을 기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22106_7c514e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  <p>‘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포구 마을 호포항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 SF 액션 스릴러다.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주민들에게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마을 전체가 비상에 빠지고,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이 영화의 출발점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할리우드 배우들도 출연했다.</p>    <p>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내놓은 장편 영화라는 점도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호프’는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제5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 국제 영화제 등에도 초청되며 해외 영화제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북미 개봉을 앞두고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등을 돌며 현지 관객과 만나는 일정도 진행했다.</p>    <p>국내에서는 지난 7월 15일 개봉해 누적 관객 455만명을 넘어섰다. 관객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면서 흥행 성적에 대한 반응도 엇갈렸지만, 해외 시장을 겨냥한 규모는 개봉 전부터 상당했다.</p><p>‘호프’는 칸 영화제 기간 열린 필름마켓에서 전 세계 200여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으며, 한국 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최고액 기록을 경신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 선판매만으로 순제작비의 절반 수준을 조기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22116_22a2bf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  <p>북미를 포함한 영미권 배급은 네온이 맡았고, 유럽 등 다른 지역에도 복수의 글로벌 배급사가 참여한다. ‘호프’는 9월 9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캐나다와 호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홍콩,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난다.</p><p>국내에서 엇갈렸던 평가와 별개로 해외 극장가에서는 개봉 첫날부터 뚜렷한 흥행 지표를 만들어내면서 다음 주말까지 이어질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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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3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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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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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0: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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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쳤다…1년 만에 돌연 컴백하자 차트 1위 싹슬이 중인 '톱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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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국내외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규 6집에 앞서 공개한 선공개 싱글의 두 곡이 나란히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면서 컴백 첫날부터 강한 반응을 얻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05231_aed068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유(본명 이지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아이유는 지난 1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공개했다. 싱글에는 동명의 곡과 ‘Dear my crazy soulmate’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음악으로, 추후 발매될 정규 6집 수록곡을 먼저 공개하는 성격을 갖는다.</p>    <p>발매 직후 차트 성적도 눈에 띄었다. ‘이 별로부터’는 멜론 핫100을 비롯해 지니 톱200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톱100에서는 2위에 올랐다. 같은 싱글에 담긴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멜론 핫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2위, 지니 톱200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 앨범에 수록된 두 곡이 주요 음원차트의 최상위권을 동시에 차지한 셈이다.</p>    <p>해외 차트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는 싱가포르와 대만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홍콩과 필리핀, 스리랑카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스리랑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해 모두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HqDMwHpdy8?si=BJ387FnuYA5VRGT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이번 싱글은 발매 전부터 독특한 콘셉트로 관심을 모았다. 소속사는 지난 7일 트랙리스트 영상을 공개하면서 거대한 행성과 우주인, 종이비행기가 등장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어 우주선 안에서 우주복을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콘셉트 사진도 공개됐다. 싱글의 영문 표기는 ‘Unknown Planet’으로 알려졌다.</p>    <p>두 곡의 뮤직비디오는 서로 다른 이야기와 출연진으로 구성됐다.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유와 배우 심달기, 김영옥, 나문희, 이솜 등이 출연했다. 특히 김영옥과 나문희가 교도소를 배경으로 특별한 우정을 보여주는 설정이 중심에 놓였다. 생일을 함께 보내지 못하게 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엉뚱한 방법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영옥과 교도관으로 일하는 문희가 재회해 장난을 치고 생일을 축하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아이유와 심달기는 극 중 경찰로 등장한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dUV9Ms5GM4?si=aFjeVj73zeh8kwD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이 곡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본편도 공개됐다. 특히 음원 크레디트에는 ‘Dear my crazy soulmate’가 ‘유인나에게’라는 설명과 함께 수록돼 눈길을 끌었다. 작곡에는 마이아 라이트, 아만다 사이, 한네스 루버스, 이삭 회르데고르드 등이 참여했고 편곡은 미디엄이 맡았다.</p>    <p>또 다른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0시에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티저와 콘셉트 이미지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분위기를 보여준 만큼 본편에서 어떤 영상 서사가 이어질지도 관심사다.</p><h3>국민 여동생에서 국민 가수 그리고 배우까지</h3>    <p>아이유(본명 이지은)는 2008년 만 15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특히 2010년 발표한 ‘좋은 날’은 아이유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대표곡이다. 이 곡에서 선보인 이른바 ‘3단 고음’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고, 아이유가 단순한 신인 가수를 넘어 정상급 가수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이후 ‘너랑 나’, ‘분홍신’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 잡았다.</p><p>아이유의 음악 활동에서 중요한 특징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영역을 넓혔다는 점이다. ‘금요일에 만나요’, ‘팔레트’, ‘밤편지’, ‘Blueming’, ‘Love poem’, ‘Celebrity’, ‘에잇’ 등이 대표적인 곡으로 꼽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05406_354cd0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유 / 아이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    <p>연기자로서의 출발점은 2011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였다. 극 중 김필숙 역을 맡아 가수 활동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아이유는 이후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p>    <p>특히 2018년 tvN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 역을 맡아 이전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어두운 인물을 소화하면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어 2019년 ‘호텔 델루나’에서는 화려하면서도 까칠한 장만월 역을 맡아 작품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p>    <p>영화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9년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에서는 네 편의 단편을 통해 서로 다른 인물을 연기했다. 2022년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서 문소영 역을 맡아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이 작품은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2023년 영화 ‘드림’에서는 홈리스 월드컵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 이소민 역을 맡아 박서준과 함께 주연으로 나섰다.</p>    <p>최근에는 배우로서의 입지도 더욱 넓어졌다. 작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속 애순 역을 맡아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으며,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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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0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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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7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202609110945235312.jpg</image>
            <pubDate>Fri, 11 Sep 2026 09: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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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메타 "청소년 SNS 이용시간 제한, 한국 정부와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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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메타가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둘러싼 국내 규제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청소년 이용 시간을 제한하는 대책을 마련한 데 이어 한국에서도     “정부와 논의할 의향이 있으며, 향후 논의할 예정”이라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094529_c839fb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필립 추아 메타 아시아태평양 정책 총괄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타코리아에서 열린 ‘스크린 스마트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의 청소년 보호 정책과 관련한 입장을 설명했다. </p>    <p>추아 총괄은 미국에서 마련한 청소년 보호 조치를 한국 정부에도 소개했다며 "한국에 어떤 해법이 필요한지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미국에서 적용하기로 한 이용 시간 제한을 국내에 동일하게 도입할지와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확정하지 않았다.</p>    <p>메타가 한국에서 논의를 이어가는 배경에는 미국 주정부들과의 청소년 SNS 중독 관련 소송 합의가 있다. 메타는 미국에서 최대 180억 달러, 우리 돈 약 25조원 규모의 합의금을 지급하고 청소년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합의에 따라 18세 미만 이용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합쳐 하루 2시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부모가 동의하지 않으면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접속이 차단되며, 학교 수업 시간에는 대부분의 알림도 꺼진다.</p>    <p>청소년에게 노출되는 콘텐츠에도 변화가 적용된다. 개인의 관심사나 이용 기록을 반영하지 않은 피드를 제공하고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기본적으로 표시하지 않는 방식이다. </p>    <p>메타는 이 조치를 업계의 청소년 보호 기준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유튜브와 틱톡에도 참여를 요청했다. 두 플랫폼이 유사한 보호책에 동참하면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이용 시간을 앱별 하루 1시간까지 추가로 낮출 수 있다는 조건도 제시했다. 현재까지 두 회사의 공개적인 답변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p>    <p>메타는 국내에서도 연령에 따른 기본 보호 설정과 부모의 관리 권한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현재 만 14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메신저의 ‘청소년 계정’을 적용하고 있다. </p>    <p>청소년 계정은 기본적으로 비공개 상태로 설정되며 낯선 성인이나 연결되지 않은 이용자와의 메시지 및 상호작용도 제한한다. 하루 이용 시간이 60분을 넘으면 앱 종료를 권하는 알림이 나오고,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수면 모드가 작동한다. </p>    <p>전 세계 13~15세 이용자의 97%가 청소년 계정 도입 뒤에도 기본 보호 설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메타 측 설명이다.</p>    <p>텍스트 기반 SNS인 스레드에도 같은 보호 체계가 확대된다. 메타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각국에 청소년 계정 관리·감독 기능을 적용할 계획이다. 부모는 자녀의 일별 이용 시간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수면 모드와 게시물 태그 범위 등도 조정할 수 있다.</p>  <h3>전문가들 "SNS 일괄 차단은 반대...부모 멋대로는 x"</h3>  <p>다만 메타는 청소년의 SNS 가입이나 이용을 연령 기준으로 일괄 차단하는 정책에는 우려를 표하는 입장이다. 호주가 작년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SNS 이용을 금지한 뒤 각국에서 비슷한 규제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메타는 전면 금지가 청소년의 온라인 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소통과 학습 기회까지 제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094833_4cfe46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추아 총괄은 "전면적인 금지는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얻는 긍정적인 효과와 한국 청소년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학습하는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연령에 적합한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부모가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    <p>한국 정부도 청소년 SNS 과몰입을 줄이기 위한 제도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만 14세 미만의 SNS 가입을 제한하고, 만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무한 스크롤이나 추천 알고리즘 등 과몰입을 유도할 수 있는 기능의 노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법안도 국회에 여러 건 발의된 상태다.</p>    <p>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플랫폼의 기술적 보호장치만으로 청소년 SNS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지연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교수는 "시간 자체보다 어떤 목적으로 이용했고 그로 인해 잠을 자지 못하거나 식사 중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등 일상에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봐야 한다"며 "본인이 멈추고 싶을 때 멈출 수 있었는지도 중요하다"고 말했다.</p>    <p>박일준 디지털리터러시협회 회장은 "기업의 보호 기능과 정부의 관리·감독이 필요하지만 기업만 잘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며 "부모와 교사도 이용자로서 자신과 자녀의 안전을 먼저 살필 수 있는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p>    <p>이어 "정부가 규제하고 메타가 보호 기능을 내놓았다는 이유로 부모를 비롯한 이용자들이 면책권을 얻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보호 기능만 믿고 아이에게 맡기기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규칙을 만들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p>    <p>메타는 보호 기능 확대와 함께 디지털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메타는 디지털리터러시협회와 청소년 보호 기능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p>    <p>허욱 메타코리아 대외정책 부사장은 "메타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한국의 학부모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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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79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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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202609101748508041.jpg</image>
            <pubDate>Thu, 10 Sep 2026 1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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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 해군 “한국, 핵잠 보유하려면 타당한 이유 있어야...국격 과시용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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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해군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관련해 명확한 운용 목적과 안보상 필요성이 먼저 제시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p>    <p>이는 한국이 작년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과 핵잠 건조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75108_2c283c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있는 미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부 건물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  <p>미 해군 관계자는 9일(현지 시각) 하와이 진주만 히캄 합동기지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취재진과 만나 핵추진 잠수함 도입에 대한 질문에 "한국은 핵잠수함을 보유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p>    <p>이어 "한국이 단지 국격의 상징성(status symbol)을 위해 핵잠을 구매한다면 그건 잘못된 이유일 것"이라며 "비용이 엄청나게 드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핵잠수함은 원자로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디젤 잠수함보다 장기간 수중에 머물 수 있고 장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p>    <p>반면 건조 과정뿐 아니라 원자로와 핵연료 확보, 전문 승조원 양성, 정비와 지원시설 구축까지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실제로 어떤 임무에 투입할지와 어느 범위까지 작전을 수행할지에 대한 운용 개념이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p>    <p>미 해군 관계자는 대릴 커들 미 해군참모총장(대장)의 과거 발언도 언급했다. 커들 총장은 한국의 핵잠 도입과 관련해 한국이 인근 해역을 한 번도 벗어나지 않는다면 핵추진 잠수함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바 있다. </p>    <p>미 해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우리가 그 이유를 정해줄 수는 없다"며 "한국 스스로 타당한 이유를 찾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p>    <p>커들 총장은 작년 11월 방한 당시 한국의 핵잠 추진과 관련해 "그 잠수함이 중국을 억제하는 데 활용되리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예측"이라고 말했다. </p>    <p>또 "한국이 핵잠을 자국 주변 해역에서 운용하고, 그 환경에서 한국 잠수함과 함께 우리가 활동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p>  <p>같은 해 커들 총장은 한국의 핵잠을 "전 세계에 배치 가능한 자산"으로 규정하면서 한국 해군이 지역 해군을 넘어 글로벌 해군으로 역할을 확대할 책임이 생길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p>    <p>한국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장기간 잠항하며 북한 잠수함을 추적하고 감시할 수 있는 핵추진 잠수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p>    <p>반면 미국에서는 한국의 핵잠이 한반도 주변의 대북 억제에만 머물지 않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보다 넓은 역할을 맡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p><p>북한의 잠수함 전력 강화 가능성도 미 해군이 주목하는 사안이다. 이 관계자는 러시아의 지원으로 북한의 잠수함 능력이 향상될 가능성에 대해 "러시아가 북한을 돕는 것은 우려스럽다"며 "상당한 성능의 잠수함을 다수 보유한다면 상당한 전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p>다만 북한이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실질적인 작전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며 "아직까지 우리가 심각하게 걱정할 만한 징후는 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p>  <p>한미 조선 협력에 대해서는 한국 조선업계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미 해군 관계자는 한국 조선업체들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표현하면서 미국이 현재 요구되는 속도로 함정을 건조하고 정비할 능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p>    <p>한국의 숙련된 인력과 체계적인 건조 공정 경험이 미국의 함정 건조·정비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타냈다.</p>    <p>다만 그는 "미국 밖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법적으로 제약이 따른다"며 "법이 개정되지 않는 한 항상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미국 내에서만 미 해군 함정의 건조와 수리를 허용하는 규정은 한미 조선 협력 확대 과정에서도 주요 제약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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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70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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