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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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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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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라스틱 요거트 통 그냥 버리지 말고 서랍에 넣어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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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요거트 하나를 숟가락으로 떠서 맛있게 먹는 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먹고 난 뒤, 손에 남은 작고 하얀 공병은 대개 고민 없이 분리수거함으로 직행하기 마련이다. "이 작은 병에 무엇을 담겠어"라는 생각에 무심코 버려지기 일쑤지만, 사실 이 작은 플라스틱 병 속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살림의 지혜와 반전 매력이 숨어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70824_7d553d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요거트통을 서랍에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지만, 요거트 용기를 재사용할 때는 소재의 특성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대부분의 요거트 병은 가볍고 가공이 쉬우나 조심해야할 점도 있다. </p><p>    </p><p>총 3단계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첫째, 내용물 비우기이다. 남은 내용물은 최대한 비워내고, 입구 주변에 굳은 요플레 찌꺼기 등은 미지근한 물에 잠시 불려 제거한다. 둘째, 온수 및 세제 활용이다. 유제품의 유지방은 냉수보다 40°C 이상의 미지근한 물에서 더 잘 용해된다. 주방세제를 한 방울 떨어뜨린 후 입구를 막고 세게 흔들어 내벽의 기름기를 제거해야 한다.</p><p>    </p><p>셋째, 이물질 완전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 요구르트병의 입구를 봉인했던 알루미늄 뚜껑(캡)은 반드시 100% 제거해야 한다.</p><p>    </p><p>식품 보관용으로 다시 쓸 경우에는 반드시 저온의 냉장 보관 용도로만 한정해야 하며, 상온에서 장기간 방할 경우 소재 노화로 인해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p><h3>요거트 통, 이렇게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64140_eb804d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라스틱 요거트병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화장대 위에서는 화장솜, 면봉, 실핀 등 매일 사용하지만 흩어지기 쉬운 소모품들의 전용 거치대가 된다. 요거트 통 7~8개를 강력접착제나 양면테이프로 묶어 원형이나 사각형태의 묶음을 만들면, 도구별로 구획이 나뉜 '멀티 홀더'가 완성된다.</p><p>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가의 수납함과 비교해도 공간 점유율 면에서 뛰어난 효율을 보이며, 오염 시 해당 용기만 교체하면 되므로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p><h3>사무용품으로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64445_d9903e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요거트 통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재택근무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책상 위 잡동사니 정리에도 요거트 통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SD 카드, USB 메모리, 변환 젠더 등 크기가 작아 찾기 어려운 부속품들을 용기별로 분류하여 보관하면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다 쓴 건전지와 새 건전지를 구분하여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혼동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다.</p><p>    </p><p>사무용품 중 클립, 압정, 스테이플러 심 등 날카롭거나 흩어지기 쉬운 물건들을 요구르트 통에 담아 서랍 안에 배치하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다. 용기 외부에 견출지나 라벨 프린터를 이용해 내용물을 표기하면 서랍 내부가 시스템화된 창고처럼 기능한다. 최근에는 요거트 통 하단에 작은 자석을 부착해 냉장고나 타공판에 붙여 메모지나 펜을 꽂아두는 '마그네틱 포켓'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p><h3>집에서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64849_e2e982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요거트 통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가정용 공구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구 조립 후 남은 여분의 나사, 못, 와셔 등을 크기별로 분류하여 담아두면 필요할 때 즉시 찾아 쓸 수 있다. 투명도가 낮은 용기 특성상 상단에 투명 캡을 씌우거나 입구를 위로 향하게 나란히 배치하면 전문 작업실 못지않은 정리 정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p><p>    </p><p>바느질 도구함에서는 실타래 보관함으로 변신한다. 실의 끝부분을 용기 입구에 살짝 걸쳐두면 실이 풀려 엉키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용기 내부에 솜을 채워 상단을 천으로 감싸면 바늘을 꽂아두는 '핀 쿠션'으로도 활용 가능하다.</p><p>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용기 내부를 솜이나 자투리 천으로 꽉 채운 뒤, 입구 상단을 예쁜 천으로 감싸 고무줄이나 본드로 고정한다. 용기 하단은 실 보관함으로, 상단은 바늘을 꽂아두는 핀 쿠션으로 활용하는 수납 도구가 완성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71509_f4f156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또한 배수구 청소 시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은 천연 세제를 요거트 통에 담아 좁은 틈새에 조금씩 부어주면 세제 낭비 없이 정밀한 세척이 가능하다. 일반 세제 통보다 토출구가 좁아 오염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세제를 묻힐 수 있으며, 강력한 발포 작용이 좁은 틈새 사이의 머리카락과 물때를 효과적으로 불려주어 솔질을 더 쉽게 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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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23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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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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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비닐장갑은 냉장고에 넣어 보세요…살림 난이도가 한 단계 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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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주방 서랍 한구석, 100매들이 상자 속에서 조용히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비닐장갑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소모품이다. 보통은 김치를 버무릴 때나 고기를 재울 때처럼 손에 양념이 묻는 것을 막기 위한 위생 용품으로만 쓰인다. 하지만 이 얇고 투명한 장갑 한 장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잠재력이 숨겨져 있다. 단순한 위생 도구를 넘어 일상의 소소한 불편함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살림의 주인공으로 비닐장갑을 다시 바라봐야 할 때가 된 것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5427_bc0256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냉장고에 비닐장갑을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비닐장갑의 가장 큰 매력은 다섯 손가락이 독립적으로 나뉘어 있다는 구조적 특징에 있다. 이 독특한 형태를 조금만 비틀어 생각하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맞춤형 수납함이 되기도 하고 섬세한 청소 도구나 미용 아이템으로도 변신한다.    </p><p>    비닐장갑 한 장을 툭 뽑아 가볍게 잘라 쓰고 묶어 쓰는 과정은 복잡한 살림 기술을 요하지 않아 누구나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다. 오늘은 주방 서랍을 열어 비닐장갑 한 장을 꺼내 보자. 손에 끼는 대신 가위를 들고 이 투명한 장갑이 선사할 화려한 변신에 주목해 볼 차례다.</p><h3>비닐장갑, 주방에서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5932_b1da56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닐장갑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먼저 비닐장갑은 주방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간장, 식용유, 올리고당 등 사용 후 입구에 액체가 흘러내려 바닥이 끈적여지는 양념병의 경우, 비닐장갑의 손목 부분을 잘라 병 바닥에 씌우면 훌륭한 받침대가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비닐장갑의 넓은 손목 부분을 약 5~7cm 높이로 잘라 양념병 하단에 신발을 신기듯 씌워주면 된다.</p><p>또한 비닐 소재 특성상 오염 시 즉시 교체가 가능해 찬장 바닥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매번 키친타월로 바닥을 닦아내거나 전용 실리콘 받침대를 구매해 세척하는 수고를 덜어준다.</p><h3>청소 도구로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4109_40ba10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닐장갑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가구 틈새 및 창틀 먼지를 제거하는 데 비닐장갑을 활용할 수 있다. 비닐장갑 위에 못 쓰는 양말이나 극세사 천을 씌운 뒤 손가락 끝으로 구석진 곳을 훑으면 일반 걸레가 닿지 않는 좁은 틈새의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마찰로 인한 정전기를 유도해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방식이다.</p><p>    </p><p>또한 배수구 머리카락을 제거할 때도 비닐장갑을 활용하면 수월하게 끝낼 수 있다. 비닐장갑을 뒤집어 낀 상태로 배수구의 오물을 움켜쥔 뒤, 손목 부분을 잡고 그대로 다시 뒤집으면 오물이 비닐 안으로 갇히게 된다. 손에 이물질이 묻지 않고 즉시 쓰레기통으로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이다.</p><h3>비닐장갑, 이렇게 활용해 보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4845_556223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비닐장갑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비닐장갑을 아이스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아이스팩은 크기가 너무 크거나 평면적이어서 눈가, 손가락 마디, 복사뼈 등 좁고 굴곡진 부위에 사용하면 냉기가 고르게 전달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p><p>    </p><p>비닐장갑의 손가락 부분에 물을 3분의 2 정도 채운 뒤 입구를 묶어 냉동실에 얼리면, 각각의 손가락 모양을 살린 5개의 미니 아이스팩이 완성된다. 물이 얼면서 팽창하는 것을 고려해 여유 공간을 두고 묶는 것이 핵심이며, 필요에 따라 손가락 마디 하나씩만 잘라서 개별적으로 얼려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싱 팩은 얇은 비닐 소재 덕분에 냉기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전달되면서도, 냉동 후에도 손가락 형태를 유지해 환부에 대고 감싸듯 찜질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p><p>    </p><p>특히 아침 시간 눈 주위가 심하게 부었을 때 얼려둔 비닐장갑 손가락 마디를 눈두덩이에 올리면, 눈의 곡선에 맞춰 부드럽게 안착하여 부기를 빠르게 가라앉힌다. 또한 운동 중 손가락 관절을 삐었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도 활용할 수 있다.</p><p>    </p><p>얼음이 녹은 후에는 그대로 물을 버리고 다시 채울 수 있어 경제적이며, 위생 관리가 중요한 환부에도 일회용으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70031_504991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비닐장갑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비닐장갑은 여행 및 야외 활동에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다. 먼저 비닐장갑을 칫솔 위생 캡으로 만들어 보자. 여러 개의 칫솔이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려면 비닐장갑 손가락 구멍에 하나씩 꽂아 보관한다. 칫솔모끼리의 접촉을 차단해 위생적이며 부피를 거의 차지하지 않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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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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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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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서 안 쓰는 종이컵은 신발장에 넣어 두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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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현대인의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소비되는 소모품 중 하나인 종이컵을 생활 밀착형 아이템으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2734_6b250c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이컵을 신발장에 두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커피 한 잔을 마신 뒤 무심코 쓰레기통으로 향하던 손길을 잠시 멈추면, 집안 곳곳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마법 같은 살림꾼이 눈앞에 나타난다.</p>    <p>종이컵 활용의 가장 큰 매력은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1분 안에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다. 복잡한 도구나 전문적인 기술은 필요하지 않다. 그저 가위 하나와 약간의 상상력만 있다면 텅 빈 종이컵은 무엇이든 담아내고 무엇이든 고쳐주는 만능 도구로 변신한다.</p>    <p>'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라는 고정관념만 살짝 비틀면, 종이컵은 우리 집 생활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 줄 가장 경제적이고 친근한 파트너가 된다. 지금 당장 찬장 속에 잠자고 있는 종이컵을 꺼내보자.</p></p><h3>친환경 가드닝에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934_510e5d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이컵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종이컵은 식물의 초기 성장을 돕는 육묘용 포트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플라스틱 화분과 달리 종이컵은 배수 구멍을 뚫기 용이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토양 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성질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씨앗을 발아시킨 후 종이컵째로 큰 화분에 옮겨 심으면 식물의 뿌리가 손상되는 '이식 몸살'을 방지할 수 있다.</p><p>    </p><p>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는 종이컵을 활용한 '천연 기화식 가습기' 제작이 가능하다. 나무젓가락을 종이컵 위에 걸치고, 수분을 잘 흡수하는 부직포나 키친타월을 종이컵 속 물에 담가 길게 늘어뜨리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수분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며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p><h3>수납함으로 변신!</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0924_8c5a00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이컵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종이컵은 규격화된 사이즈 덕분에 서랍 내 '모듈형 수납함'으로 기능한다. 속옷, 양말, 넥타이 등 엉키기 쉬운 의류 잡화를 종이컵 하나당 한 개씩 수납하여 서랍에 배치하면 시각적 확인이 빠르고 공간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냉동실 정리 도구로 활용도가 높다. 다진 마늘, 소분한 육수, 남은 식재료 등을 종이컵에 담아 보관할 수 있다.</p><p>또한 종이컵 하단에 구멍을 뚫어 신발장 안쪽에 배치하면 신발 습기 제거제를 담는 용기나 방향제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p><p>    </p><p>또한 책상 아래 엉망으로 꼬인 멀티탭 케이블들을 종이컵으로 정리할 수 있다. 종이컵 측면에 칼집을 내어 전선을 통과시킨 뒤, 멀티탭 주변에 종이컵을 배치하면 전선끼리 엉키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종이컵 한쪽 면을 평평하게 잘라 벽면에 부착하면 안경, 리모컨, 차 키 등 자주 잃어버리는 가벼운 소품을 위한 전용 '월 포켓(Wall Pocket)'이 완성된다.</p><h3>청소할 때 활용하기!</h3><p>진공청소기의 기본 노즐이 들어가지 않는 좁은 창틀이나 가구 틈새 청소 시 종이컵이 해결사가 된다. 종이컵 하단에 청소기 흡입구를 끼우고, 입구 부분을 납작하게 구부려 좁은 틈새에 맞게 변형하면 강력한 집중 흡입 노즐이 완성된다.</p><p>종이 소재의 특성상 유연하게 구부러지므로 플라스틱 노즐이 닿지 못하는 굴곡진 곳의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p><h3>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하기!</h3><p>종이컵은 디자인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종이컵 수십 개를 엇갈려 붙여 구 형태나 다면체 모양을 만들면 고가의 디자인 조명 못지않은 '스테이트먼트 피스(Statement Piece)'가 완성된다. 종이컵의 입구 부분은 넓고 바닥은 좁은 사다리꼴 형태라 자연스러운 곡선을 형성하기 용이하다.</p><p>    </p><p>내부에 LED 스트링 라이트를 넣으면 종이컵 사이사이로 빛이 산란하며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종이컵 바닥에 송곳으로 미세한 구멍을 내어 '은하수 효과'를 주거나, 검은색지로 겉면을 감싼 뒤 별자리 모양을 뚫으면 밤하늘을 옮겨온 듯한 '우주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p><p>또한 종이컵 하단에 LED 전구를 끼워 연결하면 은은한 빛이 투과되는 '종이컵 가랜드 조명'이 되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컵 표면에 섬유 소재나 한지를 덧대어 질감을 수정하면 저비용으로 높은 심미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441_0bd208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이컵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또한 일회용 컵을 활용한 '플랜테리어(Planterior)'는 가장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이다. 종이컵 겉면에 끈을 촘촘히 감거나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그려 넣으면 즉석에서 세련된 화분 덮개가 된다.</p><p>    </p><p>이를 낚싯줄이나 가죽 끈에 연결해 천장에 매다는 '행잉 화분'으로 연출하면 공간의 수직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는 에어플랜트(틸란드시아 등)를 담아두면 관리의 편의성과 디자인적 요소가 결합된 훌륭한 인테리어 포인트가 된다.</p><p>    </p><p>책상 위 어지러운 필기구와 소품들을 정리하는 '모듈형 오거나이저'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종이컵을 세워두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높이로 자른 종이컵 7~8개를 하나의 판 위에 부착하여 조형미를 살린다.</p><p>    </p><p>여기에 파스텔 톤의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하거나 텍스처가 있는 패브릭을 덧입히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고급 사무용품 부럽지 않은 수납함이 된다. 종이컵 내부 공간을 분리하여 자주 쓰는 문구류를 분류해두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시각적 즐거움까지 얻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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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2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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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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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핸드폰 측면 버튼 두 번 눌러 보세요…이렇게 유용한 걸 대부분이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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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손 안에서 쉼 없이 작동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고 다재다능한 비서와 같다. 단순히 연락을 주고받고 동영상을 시청하는 용도를 넘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일상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비밀 병기’ 같은 기능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61544_e18d70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마트폰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오늘은 복잡한 IT 전문 용어는 잠시 내려놓고, 누구나 지금 당장 설정 창을 열어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핸드폰 활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p></p><h3>갤럭시, 이렇게 활용해볼까?</h3><p>갤럭시 스마트폰은 사용자 편의를 위한 방대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나, 정작 많은 사용자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메뉴 속에 숨겨진 핵심 기능을 적절히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기기 활용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한다.</p><p>우선 갤러리 앱에 내장된 '이미지 텍스트 추출' 기능은 업무와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도구다.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 속 글자를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면 인공지능이 즉각적으로 텍스트를 인식하며, 사용자는 이를 복사하거나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수기로 작성한 메모나 복잡한 영수증 내역을 별도의 타이핑 작업 없이 디지털 문서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60227_105883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마트폰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사용자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춘 하드웨어 최적화도 가능하다. <strong>설정 메뉴의 '유용한 기능' 내에 위치한 '측면 버튼' 항목을 활용하면, 전원 버튼을 두 번 눌렀을 때 실행될 앱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strong>기본 설정된 카메라 외에도 삼성페이, 손전등, 혹은 업무용 메신저 등을 등록해 두면 화면 잠금을 해제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즉시 필요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진다.</p><p>멀티태스킹 능력을 한 차원 높여주는 '스와이프 제스처' 기능 역시 주목할 만하다. 설정의 '실험실' 탭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두 손가락으로 화면 하단에서 위로 올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즉시 화면 분할이 이루어진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동시에 카카오톡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거나, 웹서핑 도중 하단에 메모장을 띄워 정보를 기록하는 과정을 단 한 번의 제스처로 간소화할 수 있다.</p><p>마지막으로 전문적인 사진 촬영을 돕는 기능도 제공된다. 카메라 설정에서 '수직/수평 안내선'을 활성화하면 화면에 격자가 표시되어 구도 잡기가 수월해진다. 특히 스마트폰을 지면과 수평으로 두고 촬영하는 이른바 '항공샷'의 경우, 화면 중앙에 나타나는 두 개의 '+' 표시를 하나로 겹치게 맞추는 것만으로도 왜곡 없는 완벽한 수평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숨은 기능들은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의 디지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p><h3>아이폰 좀 더 현명하게 활용하기!</h3><p>    <p>애플의 아이폰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속에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숨겨두고 있다. 단순한 조작법만 익혀도 기기 활용의 밀도가 달라지며, 특히 한 손 조작과 작업 효율성 측면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p><p><strong>가장 대표적인 숨은 기능은 '뒷면 탭' 제스처다. 설정 메뉴의 '손쉬운 사용' 내 '터치' 항목 하단에 위치한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기기 뒷면을 두 번 또는 세 번 두드리는 동작만으로 특정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strong>스크린샷 촬영, 손전등 작동, 제어 센터 열기 등 평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할당해 두면 물리 버튼을 누르거나 화면을 복잡하게 터치하지 않고도 즉각적인 제어가 가능해져 한 손 조작의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혀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60731_8e4920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폰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텍스트를 입력할 때도 스페이스바를 적극 활용해 보자. 글자를 입력하다 오타를 수정해야 할 때, 좁은 글자 사이를 직접 터치하는 대신 키보드의 스페이스바를 길게 누르는 방식이다. 스페이스바를 누른 상태에서는 키보드 전체가 마치 노트북의 '트랙패드'처럼 변하며, 손가락을 떼지 않고 상하좌우로 움직여 커서를 원하는 위치로 아주 정밀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 이는 모바일 환경에서 긴 문장을 편집할 때 발생하는 피로도를 크게 줄여주는 핵심 팁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61458_b8b90e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주변 소음으로부터 집중력을 유지하고 싶을 때 유용한 '배경 사운드' 기능도 숨겨진 보석이다. 설정의 '손쉬운 사용' 내 '오디오/시각 효과'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빗소리, 파도 소리, 백색 소음 등을 시스템 차원에서 재생한다. 별도의 명상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음악이나 영상 소리와 겹쳐서 재생할 수 있어, 시끄러운 카페나 대중교통 이용 시 나만의 정숙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p><p>'라이브 텍스트'를 활용한 '환율 및 단위 즉시 변환' 기능은 해외 직구나 여행 시 필수적인 도구다. 카메라 앱이나 사진 속 가격표(예: $99)를 비추면 화면 하단에 환율 변환 아이콘이 나타나며, 이를 터치하면 현재 환율이 적용된 원화 가격을 즉시 보여준다. 이 기능은 온도(°F/°C)나 무게 단위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별도의 계산기나 검색 엔진을 거치지 않고도 직관적인 정보 습득을 가능케 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60602_e1c477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이미지 편집 분야에서는 소위 '누끼 따기'라 불리는 배경 분리 기능이 돋보인다. 사진 앱에서 인물이나 특정 사물을 손가락으로 길게 누르면 배경과 분리되는 효과가 나타나며 개체만 인식된다. 이때 '복사하기'를 선택하거나 해당 개체를 길게 눌러 메시지나 메모 앱으로 드래그하면 배경이 완벽히 제거된 스티커 형태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별도의 편집 소프트웨어 없이도 높은 수준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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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72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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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202604151517132915.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15: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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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왕사남' 박지훈, 역대급 한복 화보 공개…눈빛 연기 호평에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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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의 화보가 공개됐다.</p><p>    </p><p>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싱글즈’의 한·일 양국 커버를 장식했다.</p><p>    </p><p>15일 공개된 싱글즈 화보에서 박지훈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깊은 눈빛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50919_bb9036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싱글즈 화보 / 싱글즈</figcaption></figure><div></div><p>    화보와 함께 공개된 단독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기록적인 성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p>그는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는 관객에게 어떤 감정을 전하고 어떤 여운을 남길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촬영 당시 많이 울고 에너지를 쏟았던 작품이라 더 특별하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p><p>    </p><p>'왕과 사는 남자'에서 특히 화제가 된 건 박지훈의 처연한 눈빛 연기였다. 박지훈은 자신의 눈빛 연기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50930_29bdc5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싱글즈 화보 / 싱글즈</figcaption></figure><div></div>박지훈은 올해 '왕과 사는 남자'를 시작으로 바쁘게 활동을 이어 나간다. 이번 달에는 가수로서 오랜만의 컴백, 7년 만에 다시 모인 그룹 워너원 활동이 진행된다. 오는 5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p><p>    </p><p>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화제가 된 건 무려 7년 만에 성사된 그룹 워너원의 활동이다. 박지훈은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하며 워너원 멤버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p><p>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예전 같은 케미가 나올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다”는 그는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워너원 멤버들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엠넷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50951_fd5a7a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싱글즈 화보 / 싱글즈</figcaption></figure><div></div>마지막으로 박지훈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박지훈이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갈고 닦아서 저만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51015_4df87a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싱글즈 화보 / 싱글즈</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주인공 '강성재' 역으로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p><p>군기 바짝 든 이등병부터 불도저 같은 행정보급관, 차분한 카리스마의 중위와 요리에 관심 없는 말년 병장 취사병 선임까지 다채로운 부대원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들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2eh93e1zNM?si=qIOp0YkPJSdoUae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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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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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202604151421554354.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14: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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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문채원,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6월 깜짝 결혼…자필편지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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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문채원이 결혼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41801_ad557c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하트맨’ 제작보고회 참석한 문채원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15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짧지 않은 교제 기간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날짜는 최근 정했고 지인들에게 소식을 조금씩 전하고 있다. 또한 얼마 남지 않은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p><p>    </p><p>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소속사는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린다.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XI6xNiD3_i/?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문채원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p>그러면서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바란다. 따뜻한 봄날, 많이 행복하시길 바란다. 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41913_ff0328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영화 '귀시' 언론시사회 참석한 문채원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앞서 문채원은 지난해 출연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남자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냐”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1월 주연 영화 ‘하트맨’ 개봉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은 내가 계획해서 되는 게 아니다. 어느 정도 운명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다”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p><p>과거 여러 인터뷰에서도 이상형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 내가 SNS를 안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SNS를 안 하면 좋겠다. 그리고 외향형보다 내향형이 편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p><p>    </p><p>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명당’ 등에 출연했다. 올초 개봉한 영화 '하트맨'에서는 첫사랑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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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6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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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1: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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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누적 조회수 21억' 네이버웹툰 '화산귀환', 3부 연재 재개…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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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웹툰의 대표 무협 웹툰 '화산귀환'이 3부 연재를 시작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연재 재개에 발맞추어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관을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p>먼저 네이버웹툰 앱 내에서는 독자 참여형 이벤트가 열린다. 앱 검색창에 작품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특별한 시각 효과가 나타나는 ‘이스터에그’ 이벤트가 지난 4월 8일부터 시작됐으며, 향후 2주간 새로운 키워드와 효과가 추가될 예정이다.</p><p>오는 21일부터는 독자 개인의 성향에 맞는 무림 문파를 매핑하고 고유 ID 카드를 발급해 주는 ‘명패 발급’ 이벤트도 실시한다. 발급된 명패를 필수 해시태그(#화산귀환3부 #화산귀환명패발급 #화산귀환)와 함께 인스타그램과 X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인형 키링 등 ‘화산귀환 굿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10638_d20881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화산귀환' 3부 연재 재개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오프라인 접점도 대폭 강화한다.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을 비롯해 강남, 홍대 등 주요 거점에서 옥외 광고가 진행되며, 대만 타이베이의 시먼딩 등 해외 주요 상권 3곳에서도 오는 20일까지 광고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풀컬러판으로 리뉴얼된 ‘네이버웹툰 기프트카드 화산귀환 2nd 에디션’ 6종이 전국 GS25와 이마트24 편의점에 출시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p><p>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도 다각도로 추진된다. ‘네이버지도’ 앱에서는 성수동 옥외 광고 현장과 주인공의 이름과 같은 수인분당선 ‘청명역’의 거리뷰 내에서 이스터에그를 확인할 수 있다.</p><p>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주요 캐릭터 5명의 성격을 반영한 ‘공식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한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리스너의 음악 취향에 따라 5명의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이 매칭되며, 해당 캐릭터를 반영한 커버 이미지가 함께 제공되는 인터랙티브한 형태로 구성돼 색다른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알람 앱 ‘알라미’를 통해서는 주인공 ‘청명’의 목소리와 영상을 활용한 알람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10645_6dd116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화산귀환'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음성코칭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4월 21일부터 진행되는 3km 달리기 미션 ‘매화런’ 완주자 3000명에게 웹툰 쿠키 30개를 증정하며, GPS 경로로 매화 모양을 그리는 ‘매화 아트런’ 인증 참가자에게는 쿠키 300개를 제공한다.</p><p>원작 웹소설과의 시너지 마케팅도 이어진다. 네이버시리즈는 4월 22일 하루 동안 웹소설 전 회차를 무료로 공개하며, 21일에는 본편에 없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외전을 런칭한다. 원작 웹소설 본편은 5월 말 연재 재개를 앞두고 있다.</p><p>이번 3부 복귀는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 7개 국어 서비스에서 글로벌 동시 연재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산귀환'은 누적 조회수 21억 회에 달하는 대형 IP인 만큼, 네이버웹툰은 해외 불법 유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연재 시점을 동일하게 맞췄다. 공식 번역본의 신속한 공급을 통해 불법 유입을 차단하고 창작자의 수익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HTcZsg975A?si=6esJ0i4Yyv1B9r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웹툰 '화산귀환'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전설의 고수 ‘매화검존’에서 아이의 몸으로 환생한 주인공 ‘청명’이 몰락한 화산파를 재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p>'화산귀환'의 인기는 대단하다. 원작 웹소설이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되며 400억원이 넘는 누적 매출을 기록했고, 누적 다운로드 수도 5억3천만 회를 돌파했다.</p><p><p>또 지난해 웹소설 단행본 모금에는 12억 8천만 원, 오디오 드라마 시즌2 모금에는 7억 원이 모이고 화산파 모티브 향수 굿즈(제품)도 1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큰 화제를 끌었다. </p>    <p>지난 2023년에는 웹소설은 원작으로 한 웹툰 시즌2 첫 화가 공개되자마자 하루 만에 매출액 총 4억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시즌3로 복귀한만큼, 독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_Kow1fDMo?si=Eg-uxIff2TygZQx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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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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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202604151037041119.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10: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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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번째 대상 거머쥘까…방탄소년단,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AMA' 3개 부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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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또 한 번 대상 후보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03653_e19276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빅히트뮤직</figcaption></figure><div></div>14일(현지시간) 발표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노미네이트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p><p>    </p><p>특히 '스윔'(SWIM)은 발매 한 달도 되지 않아 '송 오브 더 서머' 후보에 올랐다. 해리 스타일스의 '아메리칸 걸스'(American Girls), 테일러 스위프트의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 등이 지목됐다.</p><p>    </p><p>이번 후보 선정은 작년 3월 21일부터 올해 3월 26일까지의 빌보드 및 루미네이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리밍, 음반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 대중적 파급력을 다각도로 분석한 결과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oLspajPTSY?si=3VWsaLWYqn8uZ67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쥐며 세계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바 있다. 이번 노미네이트로 통산 두 번째 대상 수상에 대한 기대가 더욱 모이고 있다.<p>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Bad Bunny), 브루노 마스(Bruno Mar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레이디 가가(Lady Gaga)를 포함한 9명의 쟁쟁한 팝스타들과 경합을 벌인다.</p><p>    </p><p>방탄소년단 뿐만 아니라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올해의 신인상'을 포함해 '베스트 뮤직비디오',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신흥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p><p>    </p><p>또한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와 밴드 테임 임팔라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 리믹스 버전이 '올해의 여름 노래' 후보에 올랐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ebNIHKAC4A?si=y0wn1IqNU4BjF5k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래미 어워즈, 아카데미(오스카)를 연달아 거머쥐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도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케데헌은 '베스트 사운드트랙' 후보에 올랐다.<p>영화에서 등장한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도 돋보인다. 실제 가창자인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올해의 노래',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팝 송'에 올랐다.</p><p>    </p><p>한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가요 시상식으로 꼽힌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CBS와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m6HdemgTKQ?si=R5pO56-InzQwrQr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방탄소년단은 컴백 이후 계속해서 새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SWIM’으로 4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SWIM’은 3주째 ‘핫 100’에서 ‘톱 5’를 지키고 있다.<p>    </p><p>월드투어도 이어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3회에 걸쳐 약 13만 2000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이 진행됐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p><p>    </p><p>성공적으로 투어의 닻을 올린 방탄소년단은 오는 17~18일 일본 도쿄와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을 이어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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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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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095827_ec424444.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10: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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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테무, 국제위조방지연합(IACC) 가입…지식재산권 보호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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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Temu)가 2022년 서비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식재산권(IP) 보호 노력의 결실로 국제위조방지연합(IACC)에 공식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095827_ec4244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테무, 국제위조방지연합(IACC) 가입 / 테무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IACC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250개 이상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위조품 유통 및 불법 복제 방지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기구다. 테무는 그간 IACC와 쌓아온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가입을 확정 지었다. 앞서 테무는 지난해 5월 IA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등이 참여하는 ‘마켓플레이스 자문위원회(MAC)’의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기반을 다져왔다.</p><p>테무는 IACC의 일반 회원(General Member)으로서 향후 다양한 브랜드 및 산업 협회, 집행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분야별 실무 그룹에 참여해 플랫폼 운영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글로벌 지식재산권 보호와 소비자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시스템 구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p><p>현재 테무는 판매자 검증부터 상품 등록 전 심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식재산권 집행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선제적 모니터링 데이터베이스에는 6,700여 개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으며, 3,800만 개 이상의 이미지와 900만 개 이상의 키워드를 통해 위조품을 걸러내고 있다. 신고 접수 시 전체 삭제 요청의 99.9% 이상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처리하며, 평균 처리 시간은 1영업일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p><p>또한 테무는 2024년 4월 시작한 ‘브랜드 보호 이니셔티브(Brand Guardian Initiative)’를 통해 현재 1,500여 개 이상의 브랜드에 집행 도구와 맞춤형 지원, 정기적인 데이터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직접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p><p>IACC 밥 바르키에시(Bob Barchiesi) 회장은 “테무의 IACC 가입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환영하며, 위조 문제 해결에는 산업 전반의 협력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IACC는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테무가 네트워크 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p>테무 관계자는 “소비자와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는 필수”라며 “IACC 가입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테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업계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건설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p>    </p><p>    한편, 전 세계 90개 이상의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테무는 수백만 개의 제조업체와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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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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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202604150941095038.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09: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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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심쿵 엔딩 반응 터졌다…4년 만에 돌아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차지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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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094036_a04c58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 속 한 장면 / 유튜브 'TVING'</figcaption></figure><div></div>한동안 조용했던 유미(김고은)의 세포마을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사사건건 유미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신순록(김재원) 때문이었다.</p><p>    </p><p>13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2회가 공개됐다. 1,2회에서는 작가로서 성공한 유미의 일상이 담겼다. 일에 열중하다 보니 유미는 모든 일들에 무미건조한 상태가 돼버렸고, 이는 세포마을에도 영향을 미쳤다.</p><p>    </p><p>사랑세포, 시러시러 세포 등 감정과 관련된 세포들이 모두 냉동기지 캡슐에 들어가 동면하게 된 것. 하지만 이렇게 조용했던 세포들은 담당PD인 신순록의 등장으로 하나둘씩 부활하기 시작한다.</p><p>    </p><p>유미와 성향 자체가 너무 달랐던 신순록은 계속해서 유미의 심기를 건드린다. 함께 탄 버스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는 유미의 노력에도 단답형으로 대답하다가 급기야 무선 이어폰을 혼자 착용하며 대화를 단절시켰다. 순록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 이어폰의 유혹을 이겨내며 어떻게든 말을 이어가려던 유미는 황당해했다.</p><p>    </p><p>침착하고 이성적인 순록의 ‘팩폭’(팩트 폭행)은 유미 화를 치솟게 했다. 유미가 분노할 때만 잡히는 희귀 어종 ‘빡돔’이 연신 솟구쳐 오르며 낚시 세포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이후 유미는 순록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기 위해 순록이 자주 사는 붕어빵을 싹쓸이하고 통쾌해했다.</p><p>또한 유미는 자신의 글을 완벽하게 이해한 순록의 피드백에 감명받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자존심 세포 반대로 그러지 못했다. 이후 순록이 지하 주차장에서 당황해 옴짝달싹 못 하게 된 유미를 도와주기까지 했지만, 유미는 다시 운전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됐다는 자신의 말에 순록이 알 수 없는 표정을 짓자 무언의 비웃음을 당했다는 생각에 또다시 분노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Nc8vzmgmcE?si=ZxkbXZIxPZvbny0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  TVING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결국 유미는 자신과 맞지 않는 신순록PD와 일을 계속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편집장 대용(전석호 분)에게 순록을 교체해달라고 말하려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지질한 이유밖에 떠오르지 않았고, 교체 명분이 없었기 때문에 꾹 참앗다.<p>    </p><p>그러던 중 부산 출장에 함께 가기로 했던 장PD(박세인)가 못 오게 되면서 어색하게 둘이서 출장을 가게 됐고, 유미는 순록과의 어색한 분위기를 걱정했다.</p><p>    </p><p>순록은 유미의 텅 빈 옆자리를 두고 자리가 없다며 떨어져 앉아 유미를 또 황당하게 했다. 급기야 대용으로부터 순록이 담당 작가 교체 요청을 했다는 걸 알게 된 후 기가 막혔다. 순록이 스케줄을 핑계로 유미에 대한 불만을 표출, 팀에서 나가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던 것.</p><p>결국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던 유미의 본심세포가 냉동기지 유리를 깨고 나왔다. 결국 유미는 멀리 떨어져 앉은 신순록에게 다가가 “얘기 좀 해요. 신피디님. 저랑 일하는 게 맘에 안 드세요? 뭐가요? 구체적으로 말씀 좀 해 주실래요? 저는 좀 들어야겠어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p>    <p>갑작스러운 유미의 돌직구에 항상 이성적이고 침착한 모습을 유지하던 순록은 당황한 채 눈을 깜빡거리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가 난 유미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듯한 표정인 순록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혐관(혐오관계)' 로맨스를 기대하게 햇다.</p>    <p>두 사람의 관계가 빠르게 진전되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당황한 신순록 귀엽다", "유미가 더 귀엽다", "너무 웃기다", "계속 오해 생기게 하네", "3화 빨리 보고 싶다" 등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092954_8c3735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15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며 지난 14일 방송된 tvN, 티빙오리지널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는 1.7%(이하 전국 유료 가입 가구 기준, 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에서 방송된 1회 시청률은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으며, 공개하자마자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에 오르며 티빙 메가 IP의 저력을 과시했다. 아직 극초반부인 만큼, 앞으로 유미와 순록이 써 내려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유미의 세포들'은 공감과 설렘의 차원이 다른 드라마다. 단순 로맨스 드라마라기보단, 유미의 마음을 세포들로 표현해 주인공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했고, 여기에 김고은과 김재원의 케미스트리가 더해졌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OrvKhB-IIo?si=aiwyB86zVljQ6ZH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김재원이 맡은 역할 '신순록'은 원작 웹툰에서도 세 명의 남자 주인공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사교적이면서도 외향적인 유미와 '집돌이' 기질이 있는 극내향형 연하남 순록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은 원작에서도 설렘 가득하게 그려진 바 있다.    <p>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는 '혐관'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성이 변화되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미건조했던 유미의 일상에 사랑세포가 다시 깨어나면서 세포마을에도 오랜만에 큰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p>    <p>또한 유미의 세포마을과 속마음이 공개된 와중, 아직 신순록의 세포들과 속마음은 공개되지 않아 사람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감정을 표출하는 유미와 달리 침착하면서도 이성적인 신순록이 과연 속마음으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그리고 유미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가 모인다.</p><p>원작에서 유미가 순록과 결혼하며 이야기가 끝나는 만큼 이번 시즌3가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다만 이상엽 감독은 "완전히 원작과 같진 않고 달라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아직 엔딩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반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 감독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는 유미의 성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유미의 고군분투를 함께하시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p>    <p>한편, 총 8부작으로 기획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된다. 또 tvN에서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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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56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202604141044193733.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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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②] “해외 독자들도 과몰입”…태피툰 스튜디오 PD가 말하는 K-웹툰의 독보적인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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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strong>[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strong></div></div><div><strong></strong></div><p>    지난 인터뷰에서 웹툰 한 편을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웹툰 PD들의 리얼한 일상을 살펴봤다면, 이번에는 PD들이 치열하게 발을 딛고 서 있는 무대인 '웹툰 생태계' 그 자체를 제대로 파헤쳐 볼 차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4451_372779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NYC(Anime NYC 2025)’ 참가한 태피툰 부스 현장 / 콘텐츠퍼스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최근 국내 콘텐츠 시장은 웹툰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웹툰 원작의 드라마와 영화 제작 소식이 연일 쏟아지며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p><p>    </p><p>두 편 모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부터 독창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최근 드라마 제작 소식을 전한 '바른연애길잡이', 그리고 다음달부터 방송하둔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수많은 웹툰 기반 영상화 작품이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vAawtZKdYs?si=fpu8kwXycGcW_44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특히 이러한 '원작의 힘'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면 알 수 있다. 지난 1월 방영한 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작품은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방영 6회 만에 전국 시청률 11%(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흥미로운 점은 드라마의 흥행이 다시 원작으로 회귀하는 낙수효과를 일으켰다는 사실이다.<p>    </p><p>실제로 '판사 이한영' 첫 방송 후 2주간(1월 2일~15일) 원작 웹소설의 다운로드 수는 드라마 티저 공개 전 대비 147배나 폭증했다. 동명의 웹툰 조회수 역시 같은 기간 2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잘 만든 원작 IP가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얼마나 강력한 파급력을 갖는지 다시 입증했다.</p><p>K-웹툰의 글로벌 인기도 대단하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2025 크런치롤 어워즈'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올해의 애니메이션' 등 9개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p><div></div><p>최근엔 실사화 소식도 전해졌다. 대세 배우 변우석이 주인공인 성진우로 출연한다. 원작 특유의 강렬한 액션과 성장 서사에 시청자 관심이 쏠린다.</p><p>이처럼 K-웹툰이 드라마와 영화의 마르지 않는 샘물이자 글로벌 콘텐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그 최전선에서 이야기를 설계하는 태피툰 스튜디오 웹툰PD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업무에 임하고 있을까.<strong>단순한 '만화'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지금부터 들여다보자.</strong></p><p><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70142_2abd84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피툰 웹툰 플랫폼 홈페이지 / 태피툰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태피툰은 해외 독자 중심의 플랫폼인데, K-웹툰의 글로벌 인기를 체감하나요.</strong></div>    <p><strong>배수정 PD :</strong> 네. 현업에 있다 보면 K-웹툰의 글로벌 인기를 분명히 체감합니다. 예전에는 일부 화제작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았다면 지금은 장르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느낍니다. 특히 로맨스 판타지나 드라마 장르에선 '한국 웹툰이라서 기대하고 본다'는 인식이 확실히 생긴 것 같습니다.</p>  <p>인상적인 건 해외 독자들이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캐릭터와 서사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입니다. 댓글이나 팬 반응을 보면 특정 캐릭터의 감정선이나 관계 구도에 깊이 몰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저는 이 흐름이 K-웹툰이 단순한 수출 콘텐츠를 넘어 글로벌 독자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스토리 포맷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p><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4309_77e1fc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해 8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NYC(Anime NYC 2025)’ 현장 / 콘텐츠퍼스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이한솔 PD :</strong> 저 또한 글로벌 인기를 확실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해외 만화 콘텐츠가 언제나 강세를 보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한국 웹툰이 가장 높은 퀄리티와 인기를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새삼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p>  <p>특히 해외 독자들이 한국 웹툰을 단순히 감상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굿즈를 구매하고 팬덤을 형성하는 등의 반응을 보일 때 글로벌 시장 인기를 실감하곤 합니다.</p><p><div ></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45920_f1e4c4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이코패스 흑막과 파혼하는 50가지 방법' 포스터 / 태피툰 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로맨스 판타지, BL(Boys Love) 등 다양한 장르를 기획할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strong></div><p><strong>배수정 PD :</strong> 장르마다 독자들이 기대하는 만족 포인트가 다르기에 먼저 그 장르의 ‘약속’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로맨스 판타지는 세계관도 중요하지만 결국 독자를 붙잡는 건 캐릭터 간 관계성과 감정의 축적입니다. 특히 여성향 판타지에서는 주인공의 성장, 관계의 긴장감, 그리고 보상감 있는 전개를 세심하게 설계하려고 합니다.</p><p>BL 장르에선 감정선의 밀도와 캐릭터 간 케미스트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단순히 사건 중심이 아니라 인물 간 감정 변화가 얼마나 설득력 있게 쌓이는지가 몰입도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어떤 장르든 중요한 건 '독자가 왜 다음 화를 기다려야 하는지'를 명확히 만드는 일입니다.</p>    </p><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70214_b2dc33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피툰 스튜디오 '나를 미워하던 남편이 기억을 잃었다' 표지 / 태피툰 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웹소설을 웹툰화할 때 어떤 점을 가장 먼저 보나요. 영상화된 작품을 볼 때 특히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가 있다면?</strong></div>    <p><strong>배수정 PD:</strong> 웹소설 원작을 웹툰화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이 이야기가 이미지와 장면으로 얼마나 강하게 변환될 수 있는가'입니다. 웹소설은 내면 묘사의 힘이 크지만 웹툰은 장면 전환, 컷 연출, 시각적 임팩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매체 전환 과정에서 중심축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p>  <p>특히 세 가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주인공의 감정과 목표가 초반에 명확한지, 회차 단위의 후킹 포인트를 재설계할 수 있는지, 비주얼적으로 상징이 될 만한 장면과 캐릭터가 있는지 봅니다.</p>  <p>영상화 가능성은 자연스럽게 고려하게 되지만 우선은 웹툰이라는 포맷에서 인상에 남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trong><i>웹툰 원작의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도 설정을 얼마나 그대로 재현했느냐보다 원작의 핵심 정서와 캐릭터의 본질을 얼마나 잘 구현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i></strong></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50920_d8a71e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를 미워하던 남편이 기억을 잃었다' 웹툰 속 한 장면 / 네이버웹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이한솔 PD: </strong>저 또한<strong></strong>웹소설을 웹툰화할 때는 '웹툰이라는 매체에 얼마나 잘 맞게 재구성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p>  <p>텍스트 중심 서사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해야 하므로 전개 속도나 장면 구성, 대사 처리 방식, 캐릭터 노출 타이밍, 사건의 축약 및 확대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모두 고민합니다. 인물들의 외형 디자인 설정, 공간적 배경, 작중 시대적 복장 디자인 등 비주얼적인 측면도 물론 고려하고 있고요.</p><p>영상화 가능성 역시 고려 요소 중 하나지만, 우선은 웹툰으로서의 완성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trong><i>영상화한 작품을 볼 땐 캐릭터와 감정선이 얼마나 원작의 매력을 잘 살리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봅니다. 특히 영상 작품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어요.</i></strong></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50018_f50831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 가문은 막내가 살립니다' 웹툰 표지 / 태피툰 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독자를 타겟으로 한 작품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strong></div>    <p><strong>배수정 PD :</strong>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보편성과 장르의 균형입니다. 각 권역마다 선호하는 연출 템포나 감정 표현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에 어느 한쪽에만 맞추면 다른 권역에서는 진입 장벽이 생길 수 있습니다.</p>  <p>그래서 기획 단계에서는 먼저 국가를 넘어 통하는 감정을 중심에 둡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망, 살아남고 싶은 의지,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처럼 문화권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중심축으로 잡습니다. 그 위에 장르 문법과 미감을 쌓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핵심 재미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p></p><p>              <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filelist.xml">  <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themedata.thmx">  <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colorschememapping.xml">              <strong>- 국내 작품을  해외에 선보일 때, 문화적 차이나 현지화 작업에서 고려하는 포인트가 있다면요.</strong></p><p><div ></div><p>이한솔 PD : 국내 작품을 해외 독자에게 선보일 때는 단순 번역을 넘어 문화적 맥락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밈이나 개그 코드의 경우, 글로벌 독자에게는 맥락이 전달되지 않거나 작품의 몰입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기획 단계에서부터 과도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습니다.</p><p><p>또한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강압적인 장면들은 여러 문화권에서 불쾌감을 줄 수 있기에 연출 단계에서부터 해당 요소들을 검수하고 있습니다.</p>  <div ></div>  <p>특히 인종, 종교와 관련된 표현은 글로벌 시장에서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역인데요. 의도와 다르게 차별적인 맥락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는 표현들은 최대한 사전에 검수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p><p>결국 중요한 건 다양한 문화권의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균형입니다. 작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독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방향으로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p><div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71009_5d3bb6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월간남친'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div><strong>- 웹툰 PD로서 앞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이나 도전해보고 싶은 방향이 있나요.</strong></div>    <p><strong>배수정 PD: </strong>개인적으로는 여성향 장르 안에서 더 밀도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제가 관심을 두는 건 신화 기반의 로맨스 판타지, 성장형 여성 주인공 서사, 그리고 감정선이 깊고 관계성이 강한 작품입니다. 장르적 재미가 담겨 있으면서 읽고 나면 캐릭터와 감정이 오래 남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p>  <p>또한 글로벌 독자에게도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는 작품을 더 많이 시도하고 싶습니다. 저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통하는 이야기가 꼭 거창한 설정이나 보편적인 소재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가족이 주는 사랑과 피로감, 부모와 자식 사이의 이해와 엇갈림, 가까운 관계에서 생기는 애증 같은 감정처럼 누구나 자신의 삶을 겹쳐볼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감정에서 더 큰 공감이 나온다고 봅니다.</p><p>그래서 앞으로도 특정 문화권의 문법에만 기대기보다 한국 웹툰의 결은 유지하면서도 어느 나라 독자든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는 감수성을 담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p>  <p>궁극적으로는 웹툰을 넘어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되, 그 출발점은 언제나 좋은 이야기와 좋은 캐릭터와 독자의 마음에 오래 남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작품을 만드는 PD가 되고 싶습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50712_fd3eeb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월간남친'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이한솔 PD : </strong>앞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플랫폼을 대표할 수 있는 IP'를 만드는 데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성과를 내는 작품을 넘어 특정 장르나 트렌드를 정의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p>  <p>과거에는 개인적으로 PD로서 여러 키워드,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성공적으로 제작해서 좋은 성과를 얻는 것이 주요한 목표였는데요. 이제는 리드PD로서 저 하나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 다 같이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상향평준화를 이뤄가는 걸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p>  <p>예를 들면 이전에 제작한 작품들보다 좀 더 초반 회차의 스토리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구체적인 과제로 삼고 있어요. 노블코믹스를 넘어 스튜디오만의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하는 것도 목표입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이전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확실하게 키를 잡아줄 수 있는 리드가 되고 싶습니다.</p></p></p><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filelist.xml"><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themedata.thmx"><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colorschememapping.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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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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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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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①] 웹툰 뒤에 사람 있습니다…이야기 그 너머의 세계를 만드는 사람, 웹툰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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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i>"그 시절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i></strong></div><p>많은 아이를 웃고 울렸던 소년 만화 '디지몬 어드벤처'의 OST '버터플라이(Butterfly)' 유튜브 영상에서 처음 나온 말이다. 이 문구는 어릴 때 애니메이션 TV 채널인 '투니버스'를 통해 만화를 즐길 수 있었던 세대를 뜻한다. 그때 그 시절 "우리는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꿈을 꾸었다"라는 뜻이기도 하다. 스마트폰이나 유튜브가 없던 시절, 정해진 시간에 TV 앞에 앉아야만 만화를 볼 수 있었던 경험은 많은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GRC_Nf8fww?si=ZXhlEFSZN16qj-f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만화를 즐기는 방법이 꽤 많이 변화했다. 대부분의 일을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요즘, 굳이 책을 사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투니버스의 시대를 지나 바야흐로 'K-웹툰'의 시대가 펼쳐진 것이다.</p><p>웹툰은 가로로 읽는 일반 만화와 달리 스마트폰 스크롤을 내리며 '세로로' 감상하는 매체다. 과거 만화라는 장르 자체가 읽기만 해도 부모님께 혼나거나 몰래 숨어서 봐야 했던 비주류 취미로 여겨졌던 것과 비교하면 그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다.</p>    </p><p>    실제로 오늘날 웹툰은 우리 삶 깊숙이 침투해 있다. 집에서 TV만 틀면 '웹툰 원작', '웹소설 원작'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으며, 영화관에서도 웹툰 원작 영화가 상영된다. 온갖 팝업스토어와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는 요즘, 웹툰의 파급력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p><p>귀여운 세포들의 이야기와 설레는 로맨스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엄청난 제작 스케일을 자랑했던 천만영화 '신과 함께' 등 이 모든 콘텐츠의 '뿌리'는 결국 웹소설과 웹툰이다.</p><p>그렇다면 이 '뿌리'를 만들기 위해, 매주 독자들에게 완벽한 작품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일까. 콘티, 선화, 채색 등 촘촘한 웹툰 공정을 담당하는 작가들의 노고가 분명 클 테지만, 이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인물이 존재한다. <strong>바로 '웹툰 PD'다.</strong></p><p>    </p><div><strong></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52749_f160f2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월간남친' 속 한 장면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p>    <p>웹툰 PD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직업이다. 하지만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에서 배우 지수가 맡은 '미래'의 직업으로 등장하면서 화제가 됐다. 의사,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이 드라마에서 다뤄졌지만, 웹툰PD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p><p>웹툰 PD는 말 그대로 작품을 프로듀싱하는 인물이다. 타이트한 일정에 작가들과 함께 마감에 쫓기기도 한다. 그럼에도 작가들과 소통하며 웹툰을 제작하고, 독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독자들은 매주 올라오는 웹툰을 어쩌면 5분, 아니 1분 만에 스크롤을 내려 읽지만, 그 한 편을 만들기 위해 웹툰 뒤에서 작가들과 PD는 고군분투하고 있다. 과연 그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웹툰을 제작하고 있을까.</p></p>대부분의 사람이 알 법한 네이버웹툰, 카카오웹툰 등 대형 플랫폼 사이에서 그 자리를 꿋꿋이 지키며 해외 독자들에게 K-웹툰을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다. <strong>바로 '태피툰 스튜디오'의 웹툰 PD들이다.</strong></p><p>2016년 탄생한 태피툰은 글로벌 웹툰 플랫폼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로맨스 판타지부터 BL, 드라마, 액션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2021년 7월 설립한 '태피툰 스튜디오'에서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의 오리지널 IP를 기획·제작하고 있다.</p><div><strong>K-웹툰의 중심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태피툰 스튜디오 웹툰 PD에게 작품 제작 과정과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strong></div><p>    </p><div><strong></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61939_70c6ac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피툰 스튜디오 '황자의 보모 특기는 암살입니다' 표지 / 태피툰 스튜디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div></div><div><strong>- 태피툰이 어떤 플랫폼인지 소개해주세요. 아울러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대표작도 얘기해주세요.</strong></div><p>    </p><p><strong>배수정 PD :</strong> 안녕하세요. 태피툰 스튜디오에서 웹툰 PD로 일하고 있는 배수정입니다. 현재 웹소설 원작 기반의 노블코믹스와 오리지널 웹툰의 기획·제작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태피툰은 한국의 웹툰·소설 IP를 글로벌 독자에게 소개해 온 스토리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특히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 BL 등 여성향 장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p><p>    </p><p>최근 태피툰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이 가문은 막내를 살립니다’와 ‘황자의 보모, 특기는 암살입니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 담당 작품이기도 한데요, 두 작품 모두 강한 캐릭터성과 장르적 재미, 그리고 글로벌 독자도 직관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서사를 잘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문은 막내를 살립니다’는 오는 27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p><p>    </p><p><strong>이한솔 PD: </strong>안녕하세요, 태피툰 스튜디오 리드 PD 이한솔입니다. 글로벌 독자를 타깃으로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기획·제작하는 것이 제 주요 업무입니다. 담당 작품을 제작하는 이외에도 스튜디오 전반의 방향성을 계획하고 신규 작품들의 퀄리티를 체크하며 총괄하고 있습니다.</p><p>    </p><p>최근에는 제가 담당하는 작품인 '사이코패스 흑막과 파혼하는 50 가지 방법'이 태피툰에서 런칭됐는데요. 기존 로맨스판타지 장르의 익숙한 구조를 활용하면서도 클리셰를 벗어나는 개그 포인트가 있어 통통 튀는 로맨틱코미디 작품입니다. 누구나 가볍고 편안하게 볼 수 있으니 모두 즐겁게 봐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nS0sRSWPuc?si=y2lzQEcWnRp29gD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div><strong>- 최근 넷플릭스 '월간 남친'에 '웹툰 PD'가 처음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 업계 동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strong><p>    </p><p><strong>배수정 PD: </strong>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항상 작가님 뒤에 숨겨져 있던 존재여서 이런 관심을 받는 것이 생소하고 살짝 부끄러운 부분이 있는데요.  대중에게도 웹툰 작가님이나 플랫폼은 익숙하실 테지만, 드라마에서 저희 업무를 살짝 소개해주신 것처럼 웹툰 PD는 창작자와 산업, 그리고 독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드라마적인 연출과 실제 업무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이번 관심을 계기로 웹툰 산업이 보다 입체적으로 알려졌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p><p>    </p><p><strong>이한솔 PD: </strong>웹툰PD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직무이다 보니 주변에 제 업무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항상 말이 길어지곤 했는데요. 드라마에서 직업이 조명되니 확실히 이전보다 더 수월하게 소개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에 대해 저뿐만 아니라 많은 동료분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끼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64044_44e298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피툰 스튜디오 대표작 '아슈타르테' / 태피툰 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실제로 웹툰 PD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가요? 하루 일과나 업무 흐름을 소개해 주신다면? </strong></div><p>    </p><p><strong>배수정 PD : </strong>업무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원작 IP 검토나 오리지널 기획을 진행하는 기획, 작가님과 시놉시스·콘티·연출 방향을 조율하는 제작 관리, 그리고 플랫폼별 론칭 일정과 프로모션 포인트를 협의하는 유통 관련 커뮤니케이션입니다.</p><p>    </p><p>시기마다 다르지만 보통 원고 및 콘티 검수, 작가님 피드백 정리, 내부 미팅, 신규 작품 검토를 반복하는 일과를 보냅니다. 회의가 있는 날은 종일 ‘어떻게 해야 이 웹툰이 재밌을까’ 고민만 하다가 끝나기도 해요. 웹툰PD는 창의성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가 동시에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p><p>    </p><p><strong>이한솔 PD : </strong>웹툰 PD는 한마디로 '작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설계하고 책임지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웹툰 PD는 신규 작품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작가 섭외 및 협의, 원고 피드백, 작업 일정 관리까지 작품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p><p>특히 중요한 부분 단순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이 작품이 어떤 독자에게 어떻게 소비될 것인가'를 계속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출을 확인하거나 유통 전략을 세우고, 플랫폼 데이터 자료를 파악하는 등 시장의 흐름도 꾸준히 파악해야 해요.</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64332_6cdadc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피툰 스튜디오 대표작 '내 남편의 정부에게' 표지 / 태피툰 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작품을 기획하고 선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무엇인가요.</strong></div><p>    </p><p><strong>배수정 PD : </strong>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첫 회차부터 독자를 붙잡을 수 있는 흡입력이 있는가'입니다. 웹툰은 회차 단위로 소비되는 매체라서 초반에 캐릭터와 갈등이 얼마나 빠르게 각인되는지가 중요합니다.</p><p>    </p><p>설정의 신선함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캐릭터의 욕망과 관계성이 얼마나 선명한지 많이 봅니다. 특히 태피툰 스튜디오는 여러 국가의 독자가 동시에 읽는 환경을 전제로 하기에 장르 문법이 명확하면서도 감정선이 직관적인 작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p><p>    </p><p>또한 텍스트로 흥미로운 이야기라도 웹툰으로 옮겼을 때 컷 연출과 회차 말미의 후킹이 살아나는지 꼭 확인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독자들의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는 작품인지도 내부에서 많은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p><p><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51459_451f63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내 남편의 정부에게' 속 한 장면 / 네이버웹툰 캡처</figcaption></figure><div ></div><strong>이한솔 PD :</strong>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목표로 하는 독자층을 얼마나 정확하게 겨냥하고 있는가'입니다. 글로벌 유통이 중요해진 지금의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타깃 국가별 독자층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p><p>저희 태피툰 스튜디오는 국가별, 플랫폼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들이 선호하는 키워드와 서사를 분석하고, 이를 작품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공 공식을 단순히 반복하기보다는 검증된 요소와 새로운 시도를 균형 있게 결합하는 방식입니다.</p><p>특히 올해 2분기부터는 노블코믹스뿐만 아니라 새로운 오리지널 작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54023_297f7e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넷플릭스 '월간남친' 속 한 장면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 ></div><p>    <div ><strong>- PD로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과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strong></div><div ></div><p><strong>배수정 PD : </strong>독자 반응이 좋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초반부터 고민했던 캐릭터의 매력이나 감정선, 후킹 포인트에 독자들이 정확히 반응해 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 하나는 작가님과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한 작품이 점점 더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발전해 갈 때입니다. </p><p><i>업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세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첫째, 장르를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힘, 둘째, 창작자와 조직 사이를 조율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 셋째,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해내는 실행력입니다.</p>    </p><div ></div><strong>이한솔 PD: </strong>저 또한<strong> </strong>작품이 공개된 이후 독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게 되는 순간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작품을 제작하는 동안에는 온갖 결과를 떠올리며 내심 막연한 불안과 긴장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런칭 이후 작품을 재미있게 감상하는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게 되면 그간의 고생이 모두 잊힐 만큼 큰 보람이 느껴집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국가의 독자들이 같은 작품을 즐기는 모습을 볼 때 더욱 큰 의미가 느껴지기도 하고요.</p><p>    </p><p>웹툰 PD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세 가지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첫째, 좋은 컨텐츠를 파악할 수 있는 안목. 둘째, 시장 상황을 두루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사고. 셋째, 이러한 판단들을 작가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p><div><strong><i>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결국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열정이 있다면 역량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i></strong></div><p><p><strong>&lt;</strong>②<strong>편에서 계속&gt; </strong></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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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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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21631_c7fed78d.jpg</image>
            <pubDate>Tue, 14 Apr 2026 12: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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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득남 4년 만에 박신혜 둘째 임신…“올 가을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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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21631_c7fed7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월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참석한 박신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14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며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p><p>    </p><p>박신혜는 지난 2022년 배우 최태준과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5월 득남했다.</p><p>    </p><p>박신혜는 득남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출연작마다 흥행을 이끌었다. SBS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장르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최근에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3z8WPBFWdc?si=neI4uh1uHsRT-cg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p>    </p><p>특히 박신혜는 이 작품에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와 20대 말단 사원을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주인공 역할을 소화했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드라마 또한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p><p>    </p><p>한편, 2003년 데뷔한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등 다수의 작품을 연이어 흥행 시켰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살아있다’, ‘콜’ 등 영화에서도 활약했다. </p><p>    </p><p>출산 후에도 커리어를 이어온 만큼 박신혜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한 뒤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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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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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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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워너 브라더스 영화화' 이어…밀리의 서재에서 웹툰으로 제작되는 '한국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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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천선란 작가의 소설 '천 개의 파랑'이 웹툰으로 제작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12825_ca7c1b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 개의 파랑' 웹툰 제작 / 밀리의서재</figcaption></figure><div></div>14일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가 천선란 작가의 소설 ‘천 개의 파랑’을 오리지널 웹툰으로 제작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p><p>    </p><p>2019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천 개의 파랑’은 자아를 갖게 된 휴머노이드와 부상당한 경주마, 소외된 소녀가 종을 넘어 맺는 우정과 연대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앞서 창작가무극으로 재구성되는 등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p><p>    </p><p>밀리의서재 내 지표도 압도적이다. 누적 17만 건 이상의 ‘서재 담은 수’를 기록 중인 이 작품은 최근 1년간 2030 여성 독자층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p><p>    </p><p>밀리의서재 측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오리지널 웹툰이 지향하는 ‘깊은 서사’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웹툰화를 결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x62a8Ztbk4?si=fCli20a_EuWnaiu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웹툰으로 재탄생한 ‘천 개의 파랑’은 원작의 핵심 서사와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웹툰만의 시각적 연출을 더해 캐릭터 간 관계를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신규 독자에게는 원작 세계관에 몰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p>    </p><p>밀리의서재는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문학 IP의 웹툰화를 본격화하며, 연내 총 20종의 오리지널 웹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사 중심의 드라마 장르를 강화해 영상화에 최적화된 대형 IP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p>    </p><p>    밀리의서재 스토리사업본부 이명우 본부장은 "많은 독자의 인생 소설로 꼽히는 ‘천 개의 파랑’을 밀리의서재 오리지널 웹툰으로 선보이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p><p>그러면서 "이번 작품은 원작이 가진 깊은 서사에 웹툰의 시각적 즐거움을 결합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문학 IP가 가진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다양한 형태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h3>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12236_af6024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설 '천 개의 파랑' 표지 / 교보문고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천선란 작가는 2019년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로 SF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2020년 7월,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을 통해 우리 SF의 대세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p><p>특히 2019년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작 '천 개의 파랑'은 출간 전부터 많은 SF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p><p><p>출간 이후 '천 개의 파랑'은 2021년 매일경제·교보문고 〈2021년을 여는 책〉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설가 최진영, 영화감독 민규동, 배우 손수현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찬사를 받으며 전 영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p>소설가 최진영은 이 소설에 대해 "동식물과 자연, 다수에 속하지 않는 인간을 배제하는 발전을 추구한다면 인류는 빠르게 멸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 개의 파랑'을 읽으며 다시 배워야만 한다. 행복과 위로, 애도와 회복, 정상성과 결함, 실수와 기회, 자유로움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는 ‘천천히, 천천히’ 나아가도 된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라며 "무엇도 배제하지 않고 함께 나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찬란한 소설을 만났다. 고맙고 벅차다"라고 호평을 남겼다.</p><p>'천 개의 파랑'은 문학뿐 아니라 공연과 영화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2024년 국립극단과 서울예술단에서 각각 연극과 창작가무극으로 제작되어 무대에 올랐으며, 특히 창작가무극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5년 재공연되었다. 최근 세계 3대 영화사인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와 영화화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스크린 진출을 앞두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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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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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202604141034089447.jpg</image>
            <pubDate>Tue, 14 Apr 2026 10: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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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천만 배우 출동…스틸컷 공개되자 방송 전부터 반응 제대로 터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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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가 된 박지훈이 이등병으로 변신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3419_29778f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 tvN </figcaption></figure><div></div>14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제공 티빙(TVING)) 측은 박지훈(강성재 역),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p><p>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3242_a78605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    사진에는 군기가 바짝 든 이등병 박지훈과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부대원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주인공 박지훈은 매사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는 취사병 강성재로 분한다. 이등병인 그는 자대 배치 후 부대 식단에 혁명을 일으킬 신기한 경험을 맞닥뜨린다. 강림소초 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그의 모습에서 어리둥절하면서도 긴장한 자태가 느껴진다. 낯선 환경에 놓인 이등병 강성재가 어떻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취사병이 되어갈지 궁금해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3520_3acdbc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 tvN </figcaption></figure><div></div>윤경호는 규율보다 경험을, 절차보다 직감을 믿는 베테랑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를 연기한다. 박재영은 모든 일에 거침없고 불같이 화내는 성정을 가진, 언제 어디서나 솔직한 인물이다. 미간에 주름이 잔뜩 잡힌 인상과 눈썹을 한껏 치켜세운 얼굴로 쏘아보는 눈빛에선 오랜 군 생활을 감으로 버텨온 그만의 옹골찬 고집이 엿보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3538_08f1b2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 tvN </figcaption></figure><div></div>여대 학군단 출신의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로 변신한 한동희의 단단한 면모도 포착됐다. 부대 내 부조리에 맞서며 정의를 중시하는 조예린(한동희 분)은 무엇 하나 쉽게 타협하지 않을 것 같은 강단 있는 분위기를 풍긴다. 심지 굳은 존재감을 가진 조예린이 강림소초 부대원들과 얽히고설킬 관계에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p><p>    </p><p>말년 병장 윤동현 역을 연기할 이홍내의 익살스러운 모멘트도 흥미롭다. 강림소초의 또 다른 취사병인 윤동현(이홍내 분)은 전역을 앞두고 있어 하루하루 무사태평하게 흘러가길 바라고 있다. 부대 식단에는 관심이 없는 듯, 병사식당 한복판에서 국자 대신 파리채를 든 채 진지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그저 무탈하게 제대하고 싶은 윤동현과 부대 식단에 혁명을 일으킬 이등병 강성재의 극과 극 선후배 케미스트리 또한 주목된다.</p><p>    </p><p>'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p><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2eh93e1zNM?si=jw9xHx7Hka9g1n7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공개된 짧은 티저 영상으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모이고 있다. 40초 분량 이 영상은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향하는 '강성재'의 어리숙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제 한 몸 불사 지르겠다는 상상 대신 현실은 못 미더운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선임들이 자리하고 있다.    <p>자대에 적응하기도 전 "라면 끓일 수 있습니다"란 한 마디에 졸지에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식료품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신묘한 기운에 휩싸인다. 마치 요리의 신이라도 들린 마냥 파인다이닝 셰프 뺨치는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해 부대원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3157_6948cc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특히 영상 말미 환한 미소가 걸린 강성재의 모습과 함께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낯선 음성이 등장해 과연 이등병 강성재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사람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로 연기력을 입증한 박지훈이 이번에는 취사병으로 변신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한편, 박지훈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무대에 설 예정이다.</p>    <p>지난 13일에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신보 타이틀곡 ‘Bodyelse’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익숙한 일상에서 시작된 낯선 감정, 그리고 그 감정의 이름이 결국 ‘너’였음을 깨닫는 찰나의 순간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녹여냈다.</p>    <p>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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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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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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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새 역사 썼다…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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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0717_618d7e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광화문 공연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8일 자) 1위에 올랐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amp; Sons)의 'Babel' 이후 처음이다. 당시 'Babel'은 통산 5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수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p><p>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2만 4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7만 1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이다.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5만, 나머지는 TEA 유닛(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이다.</p><p>    </p><p>'아리랑'은 발매 3주 차에 전 세계 차트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4월 3일~4월 9일) '위클리 톱 앨범'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독일 공식 음악 차트 '톱 100 앨범'(4월 10일 자)에서는 정상을 탈환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2위, '주간 앨범 랭킹'에서는 3위에 자리했다.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과 호주 ARIA '톱 50 앨범'에서는 나란히 2위에 올라 글로벌 저력을 입증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4iVv91Z6lY?si=XvOjv23C_kpxmPc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8일 자) 5위에 오르며 4월 4일 자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한 이래 3주째 ‘톱 5’에 안착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p>‘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SWIM’은 ‘글로벌 200’(집계 기간: 4월 3일~4월 9일)에서 8330만 스트리밍과 4만 4000건의 다운로드 판매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들의 활약도 빛났다. ‘Body to Body’는 ‘글로벌 200’에서 7위를 기록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위인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4위), ‘2.0’(5위), ‘Hooligan’(7위)까지 총 4곡이 ‘톱 10’에 자리해 앨범 전반에 걸친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0020_63f944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현장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막을 올리고 사흘간 13만 2000여 관객을 만났다. 전 세계 주요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이 진행됐고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194개 국가/지역의 관객이 함께했다.</p>    <p>방탄소년단은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특별하면서도 한국적인 무대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말미 “진심으로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BTS 2.0'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드리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았다. 7명이 이 일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점 그리고 여러분을 향한 진심이다. 이 공간을 채워주신 마음을 단 한 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항상 겸허하게 해나갈 테니 저희를 믿고 너그럽게 지켜봐 달라”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어 큰절을 올리면서 “앞으로도 보여드릴 무대가 많다. 다양하고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00353_6de2fd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현장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고양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4월 17~18일 일본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6월 12~13일에는 3년 8개월 만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는다.</p>    <p>이번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한국 가수의 단일 투어 중 최다 회차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모이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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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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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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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일 쓰는 샤워기 그냥 두지 말고 '여기에' 담가 보세요…묵은 때가 쉽게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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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아침과 저녁, 우리 몸에 직접 닿는 물이 나오는 샤워기가 실상은 집안에서 가장 오염되기 쉬운 사각지대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3309_f1dd57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샤워기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겉으로 보기에는 반짝이는 은색 수전과 깨끗한 호스처럼 보일지 모르나,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습한 환경 탓에 증식한 검은 물때와 수돗물 속 석회 성분이 뒤엉켜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처럼 오염된 샤워기를 방치할 경우 물줄기가 사방으로 뻗치며 수압이 약해지는 것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피부에 닿아 가려움증이나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p><p>    </p><p>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샤워기 세척을 어렵고 번거로운 일로 여겨 차일피일 미루곤 한다. 전문 업체에 맡기거나 값비싼 전용 세제를 사야 할 것 같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샤워기 세척은 절대 어렵지 않으며, 지금 당장 주방이나 다용도실을 열어보면 나오는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식초, 그리고 주방세제만으로도 새것처럼 반짝이는 상태를 되찾을 수 있다.</p><p>    </p><p>값비싼 장비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10분 내외의 짧은 투자만으로 샤워기 헤드부터 구불구불한 호스 안쪽까지 완벽하게 소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1659_3111dc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샤워기 세척하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진짜 꿀팁'에 따르면, 샤워기 헤드와 호스 안쪽을 세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세면대에 과탄산소다를 넣고 주방세제를 적당한 양으로 붓는다. 이후 호스가 잠길 정도로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찌든 때가 분해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1740_aee9ce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간칫솔로 샤워기 헤드 세척하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10분 정도 지난 뒤 더러워진 물은 버리고 깨끗한 물로 호스를 헹궈주면 된다. 헤드 구멍은 안 쓰는 치간 칫솔 등으로 뚫어주면 수압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p>    </p><p>세면대 수도꼭지를 세척하는 방법도 크게 다르지 않다. 먼저 식초 한 스푼을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 30분 정도 담가둔다. 이후 칫솔로 살살 닦아내면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1757_5ccd03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로 수도꼭지를 닦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혹은 말라버린 물티슈를 활용할 수도 있다. 물티슈에 주방세제, 베이킹소다, 식초를 1:1:1 비율로 넣고 잘 섞어준 후 물을 부어 농도를 조절해 주면 된다. 마른 물티슈를 이 용액에 넣고 잘 적셔주면 청소용 물티슈로 만들어 주방 등 집안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p><h3>수도꼭지, 이렇게 세척해보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2341_93ba6d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도꼭지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분해가 어려운 일체형 수도꼭지나 수전 본체는 '식초 풍선법'을 활용한다. 풍선이나 작은 비닐봉지에 식초와 따뜻한 물을 1:1로 채운 뒤 수도꼭지 입구에 씌우고 고무줄로 고정한다. 이 상태로 30분에서 1시간 정도 방치하면 강산성인 식초 성분이 수전 표면과 내부 구멍의 칼슘 퇴적물을 분해한다. 이후 마른 극세사 천에 린스를 소량 묻혀 수전 겉면을 닦아내면 투명한 코팅막이 형성되어 물때가 다시 앉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를 얻는다.</p><p>항균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세척 용액에 '티트리 오일'을 두세 방울 첨가한다. 티트리 오일은 천연 항균 특성이 있어 습한 욕실 환경에서 번식하기 쉬운 곰팡이 포자 제거에 도움을 준다. 또한 베이킹소다를 활용할 때는 가루 상태보다 물을 소량 섞어 페이스트 형태로 만들어 칫솔에 묻혀 닦는다. 이 방식은 연마 작용을 강화하여 수전의 틈새 오염을 더욱 정밀하게 제거한다.</p>  <h3>청소 후 관리 및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2006_d5bacb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과탄산소다는 강한 염기성 물질이므로 사용 시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뜨거운 물과 반응할 때 발생하는 가스는 눈이나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직접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알루미늄이나 일부 특수 코팅된 수전의 경우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의 강한 염기성 성분에 의해 변색될 우려가 있으므로 눈에 띄지 않는 하단부에 먼저 테스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p>    <p>세척 후에는 건조 과정이 필수적이다. 샤워 후 스퀴지를 이용해 벽면 물기를 제거하듯 샤워기 호스 역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거나 환풍기를 30분 이상 가동하여 습기를 제거한다. 이는 곰팡이 재발 주기를 3배 이상 늦추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6개월에 한 번씩은 샤워기 필터와 헤드 고무 패킹의 노후 상태를 점검하여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위생적인 욕실 환경을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2028_d9df5b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최근에는 자가 세척 기능이 포함된 샤워기 헤드나 항균 소재가 배합된 실리콘 호스 등 다양한 리빙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위생 관리법은 가정 내 비치된 천연 세제들을 주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정기적인 세척은 수압 상승으로 인한 절수 효과와 더불어 가족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p>    <p>이와 같은 세척법은 주방 수전이나 베란다 호스 등 물을 사용하는 모든 배관 기구에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다. 특히 주방의 경우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적절히 배합한 천연 세정제를 사용하면 화학 세제 잔류 걱정 없이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사소한 관리의 차이가 주거 환경의 질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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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1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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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202604140925051881.jpg</image>
            <pubDate>Tue, 14 Apr 2026 09: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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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4년 만에 돌아온 시즌3…새로운 남주 등장에 반응 제대로 터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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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드디어 시즌3로 돌아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092438_c6eafd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3' 중 한 장면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3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고은은 감정이 얼어붙은 어른이 된 '유미' 역으로 돌아와, 세월이 흐르며 무뎌진 감정과 건조해진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tvN,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 1회는 2.3%(이하 전국 유료 가입 가구, 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p><p>    </p><p>이번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미의 감정 상태다. 과거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성장해 온 유미는 "뭘 겪어도 감흥이 없다", "다 시시하다"며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이러한 상태에 대해 "편해서 좋다"고 말하며 감정의 소모를 부담스러워하는 모습까지 드러냈다.</p><p>    </p><p>이는 세포 마을의 변화로도 이어졌다. 작가 세포의 힘이 커지는 대신 감성 세포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고, 결국 사랑 세포마저 자취를 감추게 된 것.</p><p>    </p><p>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유미의 일상에 자그마한 변화가 생기게 된다. 바로 새로운 직장 동료이자 작가인 유미를 담당하게 된 신순록PD가 등장하면서부터다. 두 사람은 3년 전 출판사 직원과 작가로 인연을 맺었으나, 신순록의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사를 나누지 못한 채 헤어졌던 사이다.</p><p>    </p><p>이후 줄리 문학사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유미는 "우리 인연 아니냐"며 친근하게 다가갔지만, 신순록은 담담하고 침착한 태도로 유미의 반가운 인사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유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gTDMONbsSQ?si=yOlQ8-YcAeOSlfn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일상 속에서도 두 사람의 엇갈림은 이어졌다. 같은 동네에 산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 유미는 일부러 시간을 피해 나왔지만 버스정류장과 붕어빵 가게에서 연달아 마주쳤고, 신순록이 유미가 좋아하는 붕어빵을 모두 사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소소한 갈등이 쌓였다.<p>    </p><p>업무 도중에도 두 사람의 갈등이 이어졌다. 신순록은 유미의 작품에 대해 "재밌게 봤지만 남주가 키우는 말티즈 견종은 바꾸는 게 좋겠다. 말티즈는 지능이 낮다"고 지적했다.</p><p>    </p><p>이에 유미는 "말티즈도 똑똑하다"고 반박했지만, 신순록은 "그건 대부분의 개들이 하는 행동 아니냐"고 답하며 냉정한 태도를 유지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AQrRgsTZqw?si=s7o3TohjBuFgmGB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에 오랜 기간 동안 자취를 감췄던 빡돔세포가 부활하며, 무덤덤한 감정으로 살아왔던 유미에게 다시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이후 유미는 다음 날 아침 일찍 붕어빵 가게로 달려가 재고를 모두 사버리는 복수혈전을 펼치며 통쾌한 웃음을 안겼다.<p>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유미에게 신순록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찾아오면서 한동안 조용했던 유미의 세포마을에도 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p><h3>드라마 '유미의 세포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091739_87c4f8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3'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시즌1, 시즌2 모두 큰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 유미 역을 맡은 김고은이 극을 이끌었으며, 시즌마다 달라지는 남자 주인공이 다른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p>    <p>시즌1에서는 구웅 역의 안보현, 시즌2에서는 유바비 역의 박진영이 남자 주인공을 맡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p>    <p>이번 시즌은 대망의 완결편으로, 유미의 마음을 뒤흔들 신순록 역의 김재원이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원작에서도 신순록은 냉정하면서도 '집돌이' 기질을 가진 극내향형 인물로 그려진다. 김재원은 첫회부터 원작을 그대로 살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p>    <p>사랑과 이별로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했던 유미는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한 단계 성장, 작가로서 평온한 하루를 보내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김고은은 작은 표정 변화와 미묘한 감정선만으로 캐릭터의 시간 흐름과 성장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03-YqYIhPY?si=FUlakpM46xUYb-0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빡돔' 세포가 되살아나는 순간의 변화부터 붕어빵 복수극에서 드러난 생활 연기, 감각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어른 유미'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p>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순록이 입장이 너무 궁금하다", "남주 얼굴만 봐도 설렌다", "김고은 일상 연기 너무 잘한다", "다음 주부터 더 설렐 듯" 등의 호평을 남겼다.</p>    <p>김재원과의 본격적인 '혐관' 서사가 예고된 가운데, 앞으로 보여줄 유미의 변화와 성장에 기대가 모인다.</p>    <p>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2회씩 독점 선공개된다. tvN을 통해서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방송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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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30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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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202604131501002307.jpg</image>
            <pubDate>Mon, 13 Apr 2026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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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말라버린 물티슈 그냥 버리지 말고 소주 한번 부어 보세요…이렇게 쓰일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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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소의 필수품이자 육아와 일상의 동반자인 물티슈를 사용하다 보면, 마지막 몇 장을 남겨두고 캡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거나 보관 부주의로 인해 수분이 완전히 말라버린 상태를 마주하게 된다. 물기가 사라져 빳빳해진 물티슈는 더 이상 오염물을 닦아내지 못하는 '쓸모없는 종이 뭉치'처럼 보여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향하기 일쑤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50012_601176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에 소주를 붓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이 물티슈는 단순히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고성능 청소포나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p><p>    </p><p>물티슈는 대개 폴리에스테르와 레이온의 혼방으로 제작된다. 수분이 있을 때는 오염물을 닦아내는 용도에 충실하지만, 수분이 완전히 증발한 상태에서는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마찰로 인한 정전기 발생 효율이 극대화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마른 물티슈는 가전제품, 모니터, 거실 바닥의 미세먼지를 끌어당기는 '건식 정전기 청소포'로 활용할 수 있다.</p><p>    </p><p>다만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전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재활용 시 주의할 점은 '성분'이다. 향료나 보습 성분이 남아 있는 채로 가전제품이나 안경 렌즈 등을 닦을 경우 코팅막이 손상되거나 얼룩이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재활용 전 반드시 깨끗한 물로 한 번 세척한 뒤 완전히 건조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p><p>    </p><p>특히 주방에서 식기나 식재료가 닿는 곳에 재활용할 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세척되지 않은 마른 물티슈를 다시 물에 적셔 사용할 경우, 원단에 남아 있던 극미량의 유기물과 수분이 만나 세균이 급격히 증식할 수 있습니다. 위생이 중요한 곳에 사용할 목적이라면 세척 후 햇볕에 바짝 말려 자외선 살균 과정을 거치는 것이 권장된다.</p><h3>세척도구로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44737_a1741d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말라버린 물티슈에 특정 용액을 다시 주입하면 시중에서 파는 고가의 세정포보다 강력한 효과를 내는 청소 도구가 된다.</p><p>    </p><p>먼저 기름때를 제거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소주와 주방세제를 1:1 비율로 섞어 마른 물티슈 팩에 부으면 주방 후드나 가스레인지 주변의 찌든 기름때를 녹여내는 강력 세정포가 된다. 소주의 알코올 성분은 살균과 기름 분해를 돕고, 주방세제는 오염물을 흡착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45037_737855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또한 창틀 및 틈새 청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마른 물티슈를 적시면 알칼리성 세정 효과가 발생한다. 이는 산성 성분의 찌든 때를 중화하여 제거하는 데 탁월하며, 일반 휴지와 달리 쉽게 찢어지지 않아 창틀의 거친 표면을 닦는 데 최적이다.</p><p>    </p><p>가구 광택을 낼 때도 도움이 된다. 린스를 소량 섞은 물에 적시면 가구 표면의 코팅 효과와 함께 정전기 방지 효과가 발생하여 먼지가 내려앉는 속도를 늦춰준다.</p><h3>의류 및 소품 관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44009_b36437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로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마른 물티슈는 니트 보풀을 제거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마른 물티슈를 손가락에 감고 니트의 결 방향대로 가볍게 문지르면 미세한 보풀과 먼지를 일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섬유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옷감을 정돈하는 방법이다</p><p>    </p><p>또한 신발 형태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신발을 세탁 후 건조하거나 장기간 보관할 때 마른 물티슈를 뭉쳐 신발 내부에 채워 넣으면 습기 제거와 동시에 형태 뒤틀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신문지보다 냄새 배임이 적고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다.</p><h3>가드닝에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44120_1b1061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를 가드닝에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식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화분 바닥 구멍으로 흙이 유실되는 것은 흔한 고민이다. 마른 물티슈를 화분 바닥 크기에 맞게 잘라 깔아주면 물은 원활하게 배수되면서도 미세한 흙 알갱이는 빠져나가지 않게 막아주는 훌륭한 '깔망' 역할을 한다. 이는 일반 플라스틱 깔망보다 촘촘하여 해충이 화분 하단으로 침입하는 것을 방지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p><p>    추후 분갈이를 할 때도 물티슈 깔망은 유용하다. 플라스틱 깔망은 식물의 뿌리가 깔망 구멍 사이로 엉겨 붙어 분갈이 시 뿌리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물티슈는 유연한 소재 특성상 뿌리가 심하게 엉키는 것을 완화해주며, 필요시 가위로 살짝 도려내기도 쉬워 뿌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식물을 안전하게 옮겨 심을 수 있게 돕는다.    </p><h3>물티슈 캡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44635_d1da16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물티슈 뿐만 아니라 캡 또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물티슈 캡은 음식물 봉지로 활용할 수 있다. 먹다 남은 과자나 시리얼 봉지 가운데를 칼로 도려낸 뒤 물티슈 캡을 부착하면 내용물을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덜어내는 입구 역할을 수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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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20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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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104229376.jpg</image>
            <pubDate>Sun, 12 Apr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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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핸드폰 속도 느리다면 설정 들어가서 '이 기능' 눌러 보세요…굳이 폰 바꿀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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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마트폰은 현대인에게 제2의 신체와도 같지만, 야속하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처음의 속도를 잃고 만다.</p><p>어제까지만 해도 매끄럽게 열리던 앱이 오늘따라 유독 굼뜨게 반응하거나, 화면을 넘길 때마다 미세한 끊김이 느껴진다면 이는 기기의 노화가 아닌 시스템의 '군살'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많은 이들이 이럴 때 최신형 기기로의 교체를 고민한다.</p>    <p>하지만 전문 지식이 없어도, 복잡한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내 폰'을 '새 폰'처럼 길들일 수 있다.</p></p><h3>'개발자 옵션' 활성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10444_3a8908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핸드폰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    스마트폰 성능 최적화의 첫 단계는 일반 메뉴에는 보이지 않는 '개발자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OS는 일반 사용자의 오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이 메뉴를 숨겨두었다.</p><p>설정 앱의 '휴대전화 정보'에서 '소프트웨어 정보'로 들어간 뒤, '빌드 번호' 항목을 연속해서 누르면 "개발자 모드를 켰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메뉴가 나타난다. 이는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렌더링 방식과 프로세스 제한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p><h3>'애니메이션 배율' 조정</h3><p>사용자가 스마트폰이 느려졌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화면 전환 시 발생하는 '애니메이션 효과'의 지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는 창이 열리거나 화면이 전환될 때 부드러운 시각 효과를 주기 위해 일정 시간을 할당한다.</p><p>    </p><p>개발자 옵션 내 '그리기' 카테고리에 위치한 세 가지 항목, 즉 ▲창 애니메이션 배율 ▲전환 애니메이션 배율 ▲애니메이터 길이 배율을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p><p>기본값은 보통 '1x'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를 '0.5x'로 낮추거나 아예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하면 화면 전환 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삭제된다. 이는 CPU 성능 자체를 물리적으로 높이는 것은 아니지만, 터치와 동시에 화면이 즉각 반응하게 만들어 사용자 체감 속도를 향상시킨다.</p><h3>아이폰은 어떻게 할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05638_563255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이 방법을 따라해 보자. 아이폰에서 앱을 열고 닫을 때 화면이 커지거나 작아지는 효과는 시각적으로 부드럽지만, 하드웨어 입장에서는 매번 연산이 필요한 과정이다.</p><p>[설정 &gt; 손쉬운 사용 &gt; 동작 &gt; 동작 줄이기]를 활성화하면 이 애니메이션이 즉각적인 '페이드 인/아웃(Dissolve)' 방식으로 바뀐다. 이는 안드로이드의 애니메이션 배율을 0.5배로 낮추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며, 터치 후 앱이 실행되기까지의 시각적 대기 시간을 사실상 '제로'로 만든다.</p><h3>'백그라운 앱 새로 고침' 최적화</h3><p>여기서 끝이 아니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최적화하는 방법도 있다.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도 아이폰은 끊임없이 데이터를 업데이트한다. 이는 최신 정보를 빠르게 보여주지만 램(RAM)과 CPU 자원을 상시 점유하는 원인이 된다.</p><p>[설정 &gt; 일반 &gt;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메뉴에서 필수적인 메신저나 지도 앱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을 비활성화해야 한다. 특히 'Wi-Fi' 환경에서만 작동하도록 설정하거나 아예 '끔'으로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시스템 전체의 응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p><p><h3>시스템 데이터 정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05818_5123b7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폰을 사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이폰 설정에는 없지만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캐시 데이터'다.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의 방문 기록과 데이터만 삭제해도 웹 서핑 속도가 몰라보게 빨라진다.</p><p>[설정 &gt; Safari &gt;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를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저장 공간이 10~15% 이하로 남았을 때 iOS의 성능 스로틀링(Throttling)이 시작되므로, 불필요한 고화질 영상을 삭제해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물리적인 속도 유지의 핵심이다.</p>  <h3>강제 재시동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10133_9fe86f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아이폰은 전원을 끄지 않고 수백 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시스템 로그와 찌꺼기 파일이 램에 쌓이기 쉽다.</p><p>물리적인 버튼 조합(볼륨 업 버튼 클릭, 다운 버튼 클릭 후 전원 버튼 길게 누르기)을 통한 '강제 재시동'은 단순 전원 재시작보다 더 깊은 수준에서 시스템 캐시를 비워낸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실행하는 이 간단한 행위가 개발자 옵션을 만지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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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26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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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401461615.jpg</image>
            <pubDate>Sat, 11 Apr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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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행주 그냥 두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보세요…살림 난이도 확 낮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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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매일 식탁을 닦고 그릇의 물기를 훔치는 행주는 주방에서 가장 부지런한 도구이지만, 세균이 가장 살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젖은 상태로 방치된 행주에는 한 장당 수억 마리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며, 이는 곧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40119_9f8b11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주를 전자레인지에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바쁜 현대인들에게 매번 행주를 세척하는 일은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굳이 가스 불 앞에 서서 땀 흘릴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하나만으로 주방 방역을 끝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여 누구나 집에서 5분이면 마스터할 수 있다.</p>  </p><p>유튜브 '진짜 꿀팁'에 따르면, 행주를 세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행주를 물에 적신 후 비닐봉지에 넣고 식초 2스푼, 주방세제를 조금 넣는다. 이후 봉지를 살짝 묶어서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려 물로 세척해주면 끝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4407_f3c01e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주에 식초를 넣은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이 방법에서 단순히 물만 사용하는 것보다 식초와 주방세제를 첨가하는 이유는 오염물 제거와 살균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p><p>    </p><p>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산성 성분으로, 알칼리성 오염물을 중화시키고 세균의 세포벽을 파괴하는 천연 살균제 역할을 한다. 또한 행주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쉰내를 잡아주는 강력한 탈취 효과가 있다.</p><p>    </p><p>또한 행주에 묻은 기름기나 음식물 단백질 찌꺼기는 물만으로는 잘 씻기지 않는다. 주방세제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고온 수증기와 만나면 오염물을 섬유에서 빠르게 분리시킨다. 가열 후 물로 헹굴 때 때가 쉽게 빠져나가는 이유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4450_de8fdd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주를 세척하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행주 세척 시 주의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행주가 마른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들어가면 섬유가 타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반드시 물에 흠뻑 적신 상태여야 한다.</p><p>    </p><p>봉지를 꽉 묶어서도 안 된다. 내부 압력이 과하게 상승해 봉지가 터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공기가 살짝 빠져나갈 틈을 주거나 봉지 윗부분을 느슨하게 접어 두어야 한다.</p><p>    </p><p>3분 가열 직후의 봉지 내부는 매우 뜨거운 수증기로 가득 차 있다. 바로 손으로 잡지 말고 집게나 고무장갑을 활용해 꺼내야 하며, 찬물에 담가 열기를 식힌 뒤 비벼 헹구는 것이 안전하다.</p><h3>주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척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4524_cfa73f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소가 어려운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한다. 먼저 음식을 요리하거나 식은 음식을 데우거나 할 때 자주 활용되는 전자레인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청소할 수 있다.</p><p>    </p><p>앞서 언급한 대로 전자레인지에 행주를 돌린 직후 내부에 수증기가 가득 차 있을 때, 베이킹소다를 섞은 물에 적신 행주로 천장과 벽면을 닦아내면 눌어붙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다. 냄새가 심하다면 귤껍질이나 레몬 조각을 물에 넣고 2분간 더 가열하여 천연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다.</p><p>    </p><p>집에서 자주 활용하는 나무 도마를 세척하는 방법도 따라 해 보자. 칼자국이 깊게 팬 나무 도마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 굵은소금을 도마 위에 뿌리고 반으로 자른 레몬으로 문지르면 소금이 연마제 역할을 하여 틈새 이물질을 제거하고, 레몬의 시트르산 성분이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한다.</p><p>    </p><p>주방 배수구 악취를 차단하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배수구에 베이킹소다를 종이컵 한 컵 분량 뿌린 뒤, 따뜻하게 데운 식초를 그 위에 붓는다. 발생하는 거품이 배수관 내벽의 유기물을 부풀려 제거하며, 10분 후 뜨거운 물로 씻어내면 악취 유발균이 박멸된다.</p><p>커피포트 및 텀블러 물때를 세척하는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스테인리스 제품 내부에 생기는 하얀 석회질 농축물은 일반 세제만으로는 제거가 어렵다. 이때 구연산이나 식초 한 스푼을 넣고 물을 끓이면 산-염기 반응을 통해 석회 성분이 중화되어 말끔히 사라진다.</p>  <h3>또 어떻게 세척할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4224_2611fb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옷에 옅게 묻은 얼룩 등을 빠르게 세척하기 위해서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먼저 옷소매 및 깃의 찌든 때는 샴푸나 면도 크림을 바른 후 5분 두 세탁하면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p>    <p>또한 비싼 세제 대신 집에서 천연 세정제를 제조할 수도 있다. 물과 알코올, 식초를 2:1: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사용한다. 유리창, 거울, 가전제품 표면의 지문을 닦을 때 용이하며 살균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4939_0db8b9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가전이나 유리병에 붙은 스티커 잔여물 또한 쉽게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살충제나 선크림을 발라두었다가 닦아낸다. 유성 성분이 접착제의 끈적임을 녹여 표면 손상 없이 제거에 도움을 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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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6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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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7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202604101148494685.jpg</image>
            <pubDate>Sat, 11 Apr 2026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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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쓴 플라스틱 로션통 그냥 버리지 말고 서랍에 넣어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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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매일 아침과 저녁, 우리의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던 보디로션이 바닥을 드러내면 우리는 고민 없이 분리수거함으로 향하곤 한다. 하지만 무심코 던져진 그 플라스틱 통이 사실은 집안 곳곳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살림 치트키'가 될 수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14822_22da71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션통을 서랍에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로션통을 깨끗이 씻어 다시 사용하는 행위는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는 직접적인 실천인 동시에, 불필요한 생활용품 구매 비용을 아껴주는 경제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다 썼으니 버린다"는 고정관념을 조금만 뒤집어보면, 로션 병의 입구는 리필액을 붓기 편한 널찍한 통로가 되고, 그 단단한 몸체는 무엇이든 담아낼 수 있는 든든한 수납함이 되기 때문이다. </p>  </p><p>플라스틱 로션통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전, 철저한 세척은 필수다. 먼저 용기 내부의 유분기를 완벽히 제거하기 위해 따뜻한 물과 베이킹소다를 활용한다. 용기의 3분의 1 정도를 40~50도 사이의 미온수로 채운 뒤 베이킹소다를 한두 큰술 넣어 30분 이상 충분히 불린다. 이때 베이킹소다의 약알칼리성 성분이 로션의 지방산을 중화해 기름기를 분리하는 역할을 해준다.</p><p>이후 용기 안에 굵은 소금을 한 줌 넣고 강하게 흔들어주면 소금 입자가 천연 연마제 역할을 하여 벽면에 밀착된 잔여물을 떼어내는 데 효과적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11804_8da082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션통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주의를 기울여야 할 건 펌프 쪽이다. 외관상 깨끗해 보여도 펌프 관과 스프링 사이에는 여전히 상당량의 로션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를 세척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미온수를 별도의 그릇에 담은 뒤, 펌프만 담가 내용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수십 차례 펌핑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관 내부에서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주방 세제를 푼 물을 한 차례 더 통과시켜 내부 기름기를 최종적으로 씻어낸다.</p><p>    </p><p>마지막으로 건조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식초 한 방울이나 구연산을 섞은 물을 용기에 담아 다시 한번 펌핑하여 내부를 소독한다. 식초의 산성 성분은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고 불쾌한 향을 제거하는 탈취 효과가 탁월하다. 모든 세척이 끝난 뒤에는 용기를 거꾸로 세워 내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p><p>    </p><p>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른 세제를 채우면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하루 이상 바짝 건조하는 것이 위생적인 장기 사용의 핵심이다.</p><h3>생활용품으로 활용하기 !</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12038_722f45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션통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용량 주방 세제를 구입해 바디로션 통에 소분해 사용할 경우, 세제 오남용을 줄일 수 있다. 일반 세제통은 누르는 힘에 따라 양 조절이 어렵지만, 보디로션 펌프는 안정적인 압력을 제공해 딱 필요한 만큼의 세제만 내보낸다. </p><p>    </p><p>또한 욕실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의 세면도구들을 바디로션 통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 바디로션 통의 디자인 자체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지만, 겉면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도 있다.</p><h3>사무 공간에서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05953_81d190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무 공간에서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책상 서랍 내부가 정돈되지 않아 물건을 찾는 데 시간을 허비한다면 바다로션 병을 단면으로 잘라 활용한다. 용기를 세로 방향으로 길게 반으로 가르면 얕고 긴 트레이 두 개가 생긴다.</p><p>    </p><p>이를 서랍 안에 배치하면 스테이플러 심, 인감도장, 포스트잇 등 작은 비품들이 섞이지 않도록 구획을 나누는 파티션 역할을 한다. 시중의 서랍 정리함은 서랍 규격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로션 병은 가위나 칼로 쉽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본인의 서랍 사이즈에 딱 맞는 '커스텀 트레이' 제작이 가능하다.</p><p>    </p><p>또한 바디로션 병은 세로로 길쭉한 형태가 많아 필기구 수납에 최적화되어 있다. 병의 윗부분을 원하는 높이로 절단하면 펜, 형광펜, 커터칼 등을 꽂아두는 연필꽂이가 된다.</p><p>    </p><p>특히 용기를 한 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높이로 3~4개를 잘라 본드로 붙여 '계단식 수납함'을 만들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진다. 가장 낮은 칸에는 쉽게 잃어버리는 USB 메모리, 클립, 수정테이프 등을 담고, 높은 칸에는 긴 자나 가위를 꽂아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맞춤형 오거나이저를 구성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질 특성상 잉크가 묻어도 물티슈로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p><h3>식물 관리에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10817_0f49eb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션 통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화초를 기르는 곳이라면 바디로션 병은 훌륭한 원예 도구가 된다. 용기를 이등분해 윗부분(펌프 쪽)을 거꾸러 뒤집어 아래쪽에 끼워 넣으면 '자가 급수 화분'이 만들어진다. 펌프 입구에 면사(천 끈)를 통과시켜 아래쪽 물통에 닿게 하면, 모세관 현상을 통해 식물이 필요한 만큼의 수분을 스스로 흡수한다.</p><p>    </p><p>펌프가 고장 나지 않았다면 물과 영양제를 섞어 담아 식물 잎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분무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일반 분무기보다 분사되는 양이 일정하여 다육식물처럼 과습에 예민한 식물을 관리할 때 특히 유용하다.</p><h3>반려동물 위해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10721_c6bf41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서는 이 플라스틱 병을 '노즈워크(Nose Work)' 장난감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깨끗이 세척한 용기 측면에 반려동물의 간식이 겨우 빠져나갈 정도의 구멍을 여러 개 뚫는다. 용기 안에 간식을 넣고 뚜껑을 닫아 바닥에 두면, 반려동물이 용기를 굴릴 때마다 간식이 조금씩 나와 지능 발달과 놀이에 도움을 준다. </p><p>    </p><p>또한, 산책 시 휴대용 물통으로도 유용하다. 보디로션 펌프는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므로, 산책 중 한 손으로 리드줄을 잡은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반려동물 전용 그릇에 물을 받아줄 수 있어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높여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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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75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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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Apr 2026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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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안 쓰는 클립을 벽에 붙여 보세요…이런 쓰임새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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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지만 너무나 흔해서 그 가치를 잊고 지내는 물건들이 있다. 사무실 서랍 구석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클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p>    <p>단돈 몇백 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클립 한 통이 선사하는 마법은 생각보다 거대하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제대로 쓰지 못했던 이 작은 철사의 잠재력을 깨우는 순간, 당신의 일상은 이전보다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지금 바로 서랍을 열어 잠자고 있는 클립을 꺼내보자. 당신이 마주한 작고 소소한 생활의 난제들을 단숨에 해결해줄 '스마트한 변신'이 기다리고 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14733_e590bd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클립을 활용한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 </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진짜꿀팁'에 따르면, 클립을 활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벽에 클립 2~3개를 붙이고 그 위에 기억해야 하는 사진이나 메모지 등을 자석으로 고정하면 된다. 못질 없이도 간편하게 벽을 꾸밀 수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14740_a04bab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립을 활용한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일반적인 벽지 내부에 실크 벽지가 살짝 떠 있는 공간을 이용하거나, 벽지 표면에 투명 테이프로 클립을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지지력이 확보된다.</p><p>그 위에 강력한 자석을 붙이면 사진, 엽서, 가벼운 메모지 등을 손상 없이 고정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종이를 붙이는 기능을 넘어, 자석의 위치만 옮기면 언제든 배치를 바꿀 수 있다. 특히 벽면에 자국을 남기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대안이 된다.</p><h3>클립, 주방과 욕실에서 활용하기!</h3><p>클립은 주방에서 활용할 수 있다. 먹다 남은 과자 봉지나 냉동식품의 입구를 밀봉할 때 전용 집게가 없다면 클립이 훌륭한 대안이 된다. 봉지 입구를 여러 번 접은 뒤 대형 바인더 클립으로 집어두면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여 내용물의 산패와 습기 차단을 막을 수 있다.</p><p>특히 냉장고 내부에 금속 선반이 있다면, 앞서 언급한 자석 원리를 이용해 밀봉한 봉지들을 선반 아래에 매달아 보관함으로써 냉장고 내부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p><p>다 써가는 치약을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하는 데에도 클립은 유용하다. 치약 튜브의 뒷부분을 돌돌 말아 올린 뒤 바인더 클립으로 고정하면 내용물이 뒤로 밀려 나가는 것을 방지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쉽게 짤 수 있다. 이 방식은 연고나 화장품 튜브에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p><h3>또 어떻게 활용할까?</h3><p><p>거실 TV 뒷면이나 책상 아래는 각종 전원이 엉켜 먼지가 쌓이기 쉬운 사각지대다. 먼지가 쌓인 채 전선이 엉키면 트래킹 현상(먼지와 습기로 인해 전류가 흘러 불꽃이 튀는 현상)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이때 대형 바인더 클립을 책상 모서리에 집어 고정하면 훌륭한 케이블 홀더가 된다.</p>    <p>방법은 간단하다. 바인더 클립의 은색 손잡이 부분 구멍 사이로 충전 케이블이나 데이터 선을 통과시킨 뒤 책상 가장자리에 클립을 집어둔다. 이렇게 하면 케이블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아 먼지와의 접촉을 줄일 수 있다.</p></p><p>여행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여행 중 백팩이나 캐리어의 지퍼가 쉽게 열리는 것이 불안하다면 두 개의 지퍼 고리를 클립으로 한데 묶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간이 잠금장치가 된다.</p><p>이는 소매치기가 지퍼를 무심코 여는 행위를 1차적으로 차단하며, 지퍼가 스스로 벌어지는 고장을 방지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p><h3>클립의 대변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13958_d05334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립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실내에서 화초를 키울 때 줄기가 옆으로 쓰러진다면 얇은 막대기와 클립을 이용해 교정할 수 있다. 줄기를 지지대에 가볍게 대고 클립으로 고정하면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곧게 자라도록 돕는다. 이때 클립의 강한 압력이 줄기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고무줄이나 테이프를 덧대는 것이 좋다. </p><p>'독서' 취미를 가진 사람들도 클립을 활용할 수 있다. 책을 읽다 중단할 때 하트 모양으로 구부린 클립을 끼워두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북마크로 변신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14226_ef098d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클립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또한 운동화 끈이 자주 풀려 불편함을 겪는다면 끈을 묶은 매듭 안쪽으로 작은 클립을 끼워 고정할 수 있다. 이는 격렬한 움직임에도 매듭이 느슨해지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아주며, 특히 신발 끈이 긴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p><p>    </p><p>옷에도 활용할 수 있다. 넥타이가 흔들리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클립을 안쪽으로 끼워 타이핀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셔츠 단추 안쪽과 넥타이 뒷면의 라벨을 클립으로 함께 고정하면 겉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실루엣을 유지한다.</p><p>또한, 소매가 긴 옷을 입었을 때 자꾸 흘러내린다면 소매 안쪽을 한 번 접어 클립으로 고정하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길이를 유지할 수 있는 수선 효과를 얻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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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29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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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524436365.jpg</image>
            <pubDate>Sat, 11 Apr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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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서 안 쓰는 비누는 신발장에 넣어 두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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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세면대 위에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우리 손을 닦아주던 비누를 집안 곳곳에서 색다른 용도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52359_a5d6f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누를 신발장에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비누 한 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알고 나면, 주방과 욕실을 넘나드는 비누의 활약상에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오늘 저녁, 서랍 속에 잠자고 있던 비누를 꺼내 감자칼로 가볍게 깎아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비누 조각 하나가 당신의 일상을 훨씬 더 향긋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줄 것이 분명하다.</p>  </p><p>비누는 주로 세척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비누의 향료는 공기 중으로 향 분자를 서서히 방출시킨다. 비누를 감자칼로 얇게 썰은 후 컵에 담아 신발장이나 욕실 변기 위에 올려두면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다. 이때 컵 표면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미면 인테리어 효과 또한 누릴 수 있다.</p><p>또한 이렇게 잘게 썬 비누는 신발장뿐만 아니라 현관, 욕실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신발장에 활용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51623_a9ed39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에서 비누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신발장의 좁고 밀착된 공간은 악취가 머물기 쉽다. 이때 얇게 썬 비누 조각을 예쁜 유리컵이나 플라스틱 카페 음료 컵에 담아 구석에 두면, 신발 특유의 가죽 냄새와 땀 냄새를 중화한다. 특히 비누의 수분 흡수 성질은 미세하게나마 습기를 조절하여 곰팡이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p><p>    </p><p>또한 실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비누 향이 더 빠르게 퍼지는 장소다. 얇게 저민 비누를 담아 변기 탱크 위나 선반에 두면, 습기가 비누 입자를 부드럽게 만들어 향 분자의 휘발을 돕는다.</p><p>    </p><p>옷장과 서랍장에도 둘 수 있다. 옷장 안은 의류의 섬유 사이사이에 냄새가 배기 쉽다. 이때 비누를 잘게 썰어서 컵에 넣어 옷장에 두거나, 얇은 종이에 싸서 서랍 귀퉁이에 넣어두면, 고가의 섬유 탈취제 없이도 의류에 은은한 비누 향이 배어들게 된다.</p><h3>비누 조각, 여기에 넣어 볼까?</h3><p>비누를 깎아 방향제로 사용하는 단계가 지나 향이 약해졌다면, 이를 버리지 않고 2차 활용 또한 가능하다. 먼저 천연 가루 세제를 제작할 수 있다. 향이 다 빠진 비누 칩을 모아 뜨거운 물에 녹이면 액체 세제가 되며, 이를 분무기에 담아 청소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거울이나 유리창에 비누 칩 녹인 물을 바르고 닦아내면 김 서림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p><p>    </p><p>윤활제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뻑뻑해진 서랍의 레일이나 잘 열리지 않는 지퍼에 비누 칩을 문지르면 비누의 유지 성분이 윤활 작용을 하여 부드럽게 작동하게 돕는다.</p><p>    </p><p>신발 속 습기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얇게 깎은 비누 칩을 헝겊에 싸서 운동화 속에 직접 넣어두면 탈취와 동시에 신발 내부의 잔여 습기를 흡수하는 간이 제습기 역할을 수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45013_e2a328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h3>비누 활용 시 주의 사항</h3><p>욕실과 같이 습도가 극도로 높은 곳에서는 비누 조각이 서로 엉겨 붙어 덩어리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발향 표면적이 줄어들므로 주기적으로 컵을 흔들어 입자를 분리해 주거나, 통풍이 잘되는 망사 주머니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p><p>    </p><p>비누를 햇빛이 강하게 드는 창가에 둘 경우 비누 성분이 산패하거나 갈라지면서 향료가 파괴될 수 있다. 가급적 그늘지고 공기 흐름이 있는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향 지속 기간을 늘리는 비결이다.</p><p>또한 비누 조각은 사탕이나 음식물로 오인하기 쉽기 때문에, 반려동물이나 아이들에게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배치하거나 뚜껑이 있는 구멍 뚫린 용기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51037_8af45f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누를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h3>비누, 이렇게 활용해 보자!</h3>    <p>욕실 거울이 샤워 후 습기로 가득 차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비누는 훌륭한 코팅제가 된다. 마른 비누를 거울 표면에 살살 문지른 뒤, 부드러운 헝겊이나 키친타월로 비누 자국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닦아내면 끝이다.</p><p>비누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거울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일주일 정도는 김 서림 없는 깨끗한 거울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안경 렌즈나 자동차 유리 안쪽에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p>    <p>또한 오래된 옷의 지퍼가 잘 올라가지 않거나 나무 서랍을 열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비누를 꺼내야 한다. 비누의 유지(지방) 성분은 고체 상태에서도 뛰어난 윤활 작용을 한다. 지퍼 날 부위나 서랍의 마찰면에 비누를 가볍게 문질러주면 마찰 저항이 줄어들어 새 제품처럼 부드럽게 움직인다.</p>  <p>이처럼 비누는 단순한 위생용품을 넘어 주방, 안방, 현관 등 집안 곳곳의 작은 불편을 해결해 주는 '만능 살림꾼'이다. 지금 바로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비누 한 알을 꺼내 감자칼로 깎아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일상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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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7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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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202604071215323387.jpg</image>
            <pubDate>Sat, 11 Ap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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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브로콜리 그냥 먹지 말고 '여기에' 푹 담가 보세요…이 좋은 걸 왜 몰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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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브로콜리는 식탁 위의 천연 영양제지만, 정작 조리 전 세척 단계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까다로운 식재료이기도 하다. 하지만 알고 보면 브로콜리 세척은 복잡한 화학 약품이나 도구 없이도 집에서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21428_7da80f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로콜리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항암 효과와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해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채소인 브로콜리는 한국인의 식탁에 샐러드 등 반찬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브로콜리를 먹기 전, 세척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p><p>    </p><p>브로콜리 표면에는 외부 오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천연 왁스 성분(Cuticular Wax)이 코팅되어 있다. 이 때문에 흐르는 물에 그냥 씻을 경우 물방울이 겉면을 타고 흘러내려 꽃봉오리 내부의 먼지, 기생충, 잔류 농약이 그대로 남게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21158_9864dd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로콜리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세척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브로콜리를 거꾸로 세워 꽃봉오리 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10~20분간 담가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닫혀 있던 꽃봉오리가 열리며 내부의 이물질이 밖으로 배출된다.</p><p>    </p><p>농약 제거에는 식초물(물 10 : 식초 1)이나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소금물이나 식초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수용성 농약이 제거될 수 있다.</p><h3>브로콜리를 잘 보관하기 위해서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20459_70dc40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브로콜리는 원래 자라던 방향대로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다. 줄기 끝부분을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감싸거나, 물이 조금 담긴 컵에 꽂아 냉장 보관하면 수분 공급을 지속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20510_3a9854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밀폐된 곳에 두는 것도 중요하다. :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랩으로 개별 포장한 뒤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고, 공기를 최대한 빼주는 것이 산화를 늦추는 핵심이다.</p><p>    </p><p>장기 보관해야하는 경우에는 30초 정도 가볍게 데친 후 찬물에 식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상태에서 소분해 냉동한다.</p><h3>브로콜리 조리 시에는?</h3><p>깔끔하게 씻은 브로콜리를 조리할 때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브로콜리를 물에 데칠 경우 수용성 영양소인 비타민C와 칼륨이 물로 용출될 수 있기 때문에 3-5분 정도 찜기로 쪄서 익히는 것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p><p>    </p><p>또한 다수 소비자가 버리는 브로콜리 줄기에는 송이보다 더 많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A가 함유돼 있다. 줄기의 단단한 겉면을 감자 채칼로 벗겨내면 부드러운 속살이 나오는데, 이를 채 썰어 볶음 요리에 사용하거나 장아찌로 담그면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p><h3>브로콜리, 이렇게 먹어볼까?</h3><p>브로콜리는 단순한 데침 요리를 넘어, 조리법의 변주에 따라 메인 요리와 훌륭한 반찬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식재료다. 특히 비타민C의 흡수율을 높이는 지방 함유 식재료나 줄기의 아삭한 식감을 살린 이색 조리법은 식탁의 풍성함을 더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13823_2eefd2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브로콜리 요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먼저 남녀노소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브로콜리 베이컨 볶음이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비타민 A는 지용성으로, 기름에 볶을 때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방법은 간단하다. 브로콜리 세척 후 한입 크기로 썬 브로콜리를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마늘, 베이컨과 함께 볶는다.</p><p><p>마지막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리면 별도의 소스 없이도 풍미가 완성된다.</p>    <p>아이들 간식용으로 브로콜리 치즈 오븐 구이도 만들 수 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브로콜리에 올리브유와 허브솔트를 버무린 뒤, 체다 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에어프라이어 180°C에서 7~10분간 구워주면 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20215_8d1ba4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두부 요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로콜리 두부무침도 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와 결합하여 영양 균형을 맞춘 저칼로리 요리다.</p>    <p>데친 브로콜리는 잘게 썰고, 두부는 면보에 짜서 물기를 제거한 뒤 으깬다. 이후 참기름, 깨소금, 국간장을 넣고 함께 버무려주면 된다.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맛이 느껴져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p>    <p>또한 대부분 버려지는 브로콜리 줄기는 송이보다 식감이 아삭하고 단맛이 강해 별도의 요리로 활용하기 좋다.</p>    <p>중식풍의 브로콜리 줄기 채소볶음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줄기를 길게 채 썰어 당근, 양파와 함께 굴 소스를 넣고 센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된다. 죽순과 유사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고급스러운 채소볶음 요리가 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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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6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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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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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전기밥솥 냄새 없애고 싶다면 '이 가루' 활용해 보세요…이 간단한 걸 왜 몰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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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기밥솥을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취사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밥에서 쉰내가 나거나 밥 색깔이 누렇게 변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밥솥 내부의 단백질 성분이 부패하거나, 증기 배출 통로에 쌓인 미세한 밥물 찌꺼기가 세균을 번식시키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44317_ded02c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밥솥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특히 보온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분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고 고여 있을 경우 악취는 더욱 심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내솥 세척을 넘어 정밀한 부품 분해 청소가 필요하다.</p><p>    </p><p>가장 먼저 해야 할 단계는 주요 부속품의 분리다.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델은 분리형 커버를 채택하고 있으므로 이를 탈거하고, 커버에 부착된 압력 패킹까지 분리하여 틈새에 낀 이물질을 확인해야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41822_53453a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기밥솥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상단의 압력 추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빼내며, 덮개는 위로 들어 올려 완전히 분리한다. 이때 가장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증기 배출구다. 전기밥솥 바닥면을 확인하면 청소용 핀이 내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핀을 사용하여 증기 배출구 구멍을 찔러 넣어 내부에 굳어 있는 밥물 찌꺼기를 제거해야 한다. 배출구가 막히면 압력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밥맛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p><p>    </p><p>밥솥 뒤쪽에 위치한 물 받침대는 취사 시 발생하는 응축수가 모이는 곳이다. 이곳을 방치하면 물이 썩어 악취를 유발하고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반드시 분리하여 세척해야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41315_481ce6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기밥솥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내외부 세척 시에는 천연 세정제인 베이킹소다가 효과적이다.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잘 녹인 후, 부드러운 행주나 스펀지에 적셔 밥솥 본체 내부와 외부를 닦아낸다. 베이킹소다는 산성 악취를 중화하고 기름기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여 화학 세제 사용에 따른 잔류 성분 걱정을 덜어준다. 앞서 분리해 두었던 분리형 커버, 압력 패킹, 물 받침대 역시 베이킹소다수로 깨끗이 닦은 후 흐르는 물에 헹궈 건조한다.</p><p>물리적인 세척이 끝난 후에는 기기 내부의 미세한 통로까지 소독하기 위해 '자동 세척' 기능을 활용한다. 내솥에 적힌 2인분 표시선까지 깨끗한 물을 붓고, 여기에 식초를 소주컵 기준 반 컵 정도 혼합한다. 식초의 초산 성분은 살균 및 항균 작용이 뛰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박멸하고 남은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p><p>    </p><p>준비가 완료되면 밥솥의 메뉴 중 '자동 세척' 또는 '살균 세척' 버튼을 눌러 작동시킨다. 고온의 스팀이 식초물과 함께 배출 통로를 훑고 지나가면서 손이 닿지 않는 내부 관로까지 완벽하게 소독하게 된다. 세척이 종료된 후에는 밥솥 뚜껑을 열어 내부 습기를 충분히 날려 보내야 재차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41544_dcb204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밥솥에 밥을 짓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러한 정밀 청소는 최소 2주에서 한 달에 한 번 주기로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정기적인 관리가 이루어진 밥솥은 증기 배출이 원활하여 밥알의 탄력이 유지되고, 보온 시에도 밥이 마르거나 변색되는 속도가 현저히 늦춰진다.</p>    <p>또한 압력 패킹의 경우 소모품이므로 청소 과정에서 헐거워졌거나 찢어진 부분이 발견되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패킹의 밀폐력이 떨어지면 압력이 새어 나가 밥이 설익거나 냄새가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꼼꼼한 분리 세척과 식초 살균법을 병행한다면 언제나 갓 지은 듯한 신선한 밥맛을 누릴 수 있으며, 주방 위생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p>  <h3>밥솥 관리는 이렇게 !</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42057_2d988c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밥솥 관리의 시작은 취사 전 쌀을 씻는 단계부터 시작된다. 많은 사용자가 편리함을 위해 내솥에 직접 쌀을 담고 씻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내솥 내부의 코팅을 손상시키는 치명적인 습관이다. 쌀알의 날카로운 단면이 코팅에 미세한 스크래치를 내고, 그 틈으로 염분이나 수분이 침투하면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43206_9d6e4c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코팅이 벗겨진 내솥은 알루미늄 성분이 용출될 우려가 있으며 밥이 심하게 눌러붙게 된다. 따라서 쌀은 반드시 별도의 용기에서 씻은 뒤 내솥으로 옮겨 담아야 하며, 세척 시에도 철 수세미 대신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해야 한다.</p>  <h3>밥솥 악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h3>  <p>밥솥의 악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장시간 보온'을 피하는 것이다. 밥솥의 보온 기능은 보통 12시간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24시간 이상 보온을 지속할 경우 밥의 수분이 증발하는 현상이 일어나 특유의 '보온취'가 발생하게 된다.</p>    <p>남은 밥은 즉시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것이 밥맛 유지와 전기 절약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실제로 전기밥솥의 보온 전력 소모량은 가전제품 중 상위권에 속하므로, 불필요한 보온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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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3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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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7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202604101346556832.jpg</image>
            <pubDate>Fri, 10 Apr 2026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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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렘 가득 청춘물…카카오엔터, 작가 14명 참여한 웹툰 기획 단편선 '사춘기'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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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봄을 맞이해 설렘 가득한 청춘물을 선보인다.</p><div></div><p>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오는 12일부터 카카오웹툰 스튜디오의 기획 단편선 ‘사춘기: 너를 생각하는 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춘기’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14인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청춘 서사를 담았으며, 4월 25일까지 매일 한 작품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p>    </p><p>이번 단편선은 감정선과 인물 서사에 집중한 ‘소프트 BL(Boys Love)’ 장르를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기성 작가와 촉망받는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p><p>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웹툰 피드백 데이’와 졸업 전시를 통해 발굴된 금대, KIMU, 고삼 등 신인 작가들을 비롯해, ‘남보다 못한 사이’의 사금, ‘천지해’의 핑푸, ‘소녀신선’의 효미, ‘꿈에서 자유로’의 2L 작가 등 개성 넘치는 경력 작가들이 힘을 보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2814_e8e727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카카오엔터 기획 단편선 '사춘기: 너를 생각하는 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figure><div></div>작품들의 소재 또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짝사랑 상대가 강아지로 변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좋아하는 강아지 있어?’, 과거의 친구를 전성기로 되돌리려는 집착을 코믹하게 그려낸 ‘첫사랑 개조일지’, 양호실 침대를 두고 벌이는 소년들의 신경전을 담은 ‘양호실 침대 쟁탈전’ 등이 대표적이다. 14편의 작품은 각기 다른 설정을 취하고 있으나, 사춘기 소년들이 겪는 미숙하고 낯선 감정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냈다는 공통분모를 가진다.</p><p>    </p><p>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단편 중 일부를 향후 장편 연재로 확장할 검토 중이다. 또한 ‘사춘기: 너를 생각하는 봄’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장르의 기획 단편선을 지속적으로 론칭하여 입체적인 작품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p>    </p><p>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별 작품 중심으로 공개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하나의 주제 아래 여러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이 이번 단편선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펼쳐지는 작가 14인의 개성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다양한 장르에 대한 기획 단편선을 마련해 새로운 창작자와 작품을 꾸준히 발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34612_18c2d6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장윤중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플랫폼과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결합한 투트랙 전략을 통해 해외 팬덤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p>    <p>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p>    <p>카카오엔터는 음악, 웹툰·웹소설, 드라마·영화, 아티스트 사업과 함께 멜론, 베리즈, 카카오페이지 등 자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에서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의 연결 구조를 더 촘촘하게 만드는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p>    <p>카카오엔터 관계자는 “두 공동대표 체제 아래 팬들이 참여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뮤직·스토리·미디어 등 IP 전반에서 이용자 유입부터 체류, 재소비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될 것”이라며 “팬덤 기반의 글로벌 확장과 신규 수요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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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79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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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202604101149407491.jpg</image>
            <pubDate>Fri, 10 Apr 2026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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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후배 협박해 약물 대리처방' 前 야구선수 오재원, 2심서 징역 1년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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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후배 야구선수 등을 협박해 의료용 마약류를 대리 처방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14918_e734d4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015년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 참석한 오재원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부장판사 정혜원·최보원·황보승혁)는 지난 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오씨에게 징역 1년 9개월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약물중독재활치료를 받을 것과 2591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p><p>    </p><p>재판부는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반영한 공소장 변경이 있었고, 관련 사건과의 병합도 필요하다며 오씨에 대해 원심 형을 파기하고 새로 형을 정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지인 내지 후배들에게 (약물 등을) 수수받게 해 죄질이 좋지 않다. 수수한 약물의 양도 많고 기간도 길다”고 지적했다. 다만 "잘못을 (오씨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며 이를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14604_829e8b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024년 3월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오재원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앞서 오씨는 2024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2300여만 원의 추징금을 낼 것을 명령받았다. 당시 검찰 측과 오씨 측은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p><p>    </p><p>검찰 등에 따르면 오씨는 2021년 5월~ 2024년 3월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와 자낙스 2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를 받는다.</p><p>    </p><p>오씨는 야구 선배의 지위를 이용해 20대 초중반의 어린 후배들에게 수면제를 처방받아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오씨는 일부 후배들에게 욕설·협박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오재원의 협박으로 총 14명이 자신 명의로 수면제를 처방받아 오재원에게 전달했다.  </p><p>    </p><p>오씨는 이미 2022년 11월∼2023년 11월 11차례에 걸쳐 A씨와 필로폰을 투약하고, 작년 4월에는 지인의 아파트 복도 소화전에 필로폰 약 0.4g을 보관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2023년 11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다.</p><p>    </p><p>한편, 오재원은 2007년부터 2022년까지 16년간 한국프로야구(KBO) 두산 베어스에서 뛴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년 WBSC 프리미어12,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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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78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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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7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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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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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만배우 등판…오는 5월 방송 전부터 역대급 캐스팅으로 반응 터진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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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향한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00524_eba483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드라마 속 한 장면 / 유튜브 '티빙'</figcaption></figure><div></div>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연출 조남형)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p><p>    </p><p>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2026년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강성재 역)을 비롯해 윤경호(박재영 역), 한동희(조예린 역), 이홍내(윤동현 역)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이상이(황석호 역)가 특별 출연으로 합류,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p><p>    </p><p>10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측은 열연의 향연이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군복을 입고 참석한 배우들로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어진 인사 타임에서 최룡 작가는 "군대를 취사병으로 갈때까지만 해도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치 못했는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맡게 되서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벅찬 감정을 밝혔다.</p><p>조남형 감독 또한 "오늘을 시작으로 대장정이 시작될텐데, 몸 건강히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밌고 신나게 끝까지 화이팅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전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Nfr2PflVY0?si=Rb7Y6Kgxrjkj8dL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박지훈은 앞서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어린 왕 이홍위 역을 맡아 보여줬던 모습을 완전히 벗고, 이제 막 강림소초에 전입 온 이등병 강성재의 군기 바짝 선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줬다. 강성재 캐릭터가 가진 선하고 단단한 심성과 별안간 눈 앞에 보이는 신기한 현상으로 인해 혼돈에 빠지는 면면을 보여주며 캐릭터가 겪게 될 인생 최고의 흥미진진한 도전을 궁금케 했다.<p>    </p><p>캐릭터의 시그니처인 억양 강한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밉살스러움과 꺼드럭거림마저 인간적인 매력으로 느껴지게 만든 강림소초 4중대 박재영 상사로 분한 윤경호 역시 특유의 실감나는 연기로 대본리딩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p><p>    </p><p>한동희는 조예린 중위 역을 맡아 차분한 카리스마를 발휘, 상식과 정의로 부조리에 맞서는 강강약약 캐릭터의 멋을 발산하며 국방색 걸크러시를 예고했다. </p><p>    </p><p>4중대 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힘을 보탠 이상이는 까다로운 입맛만큼이나 까칠한 황석호 캐릭터의 매서운 성미를 긴장감있게 이끌어내며 맹활약했다.</p><p>    </p><p>'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진은 "대본리딩에서 보여준 각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호흡들을 보며 우리 작품이 분명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라며 "올 상반기 끝내주게 재밌고 유쾌한 밀리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p><h3>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095716_c8afba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취사병 전설이 되다' 웹툰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됐던 작품이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으로, 주인공 강성재가 아버지와 여동생을 책임지며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가던 와중 군입대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p>앞서 지난 9일 티저가 공개되자 주인공을 맡은 박지훈이 웹툰 속 강성재의 모습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또렷하면서도 맑은 눈을 가진 청년의 모습으로 변신한 박지훈과 맛있는 음식의 향연이 펼쳐졌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Nfr2PflVY0?si=P7mLIySTCAC2kTD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지난 9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자대로 향하는 대한민국 육군 강성재의 어리숙한 모습이 등장했다. 자대에 적응하기도 전, “라면 끓일 수 있습니다!”라며 졸지에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식료품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신묘한 기운에 휩싸인다. 마치 요리의 신이라도 들린 것처럼 파인다이닝 셰프 뺨치는 칼질과 거침없는 웍질로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완성, 부대원들에게 황홀하게 한다.<p>    </p><p>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파닥거리는 닭에게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칼만 들면 눈빛이 명장 뺨치게 빛나는 그의 활약은 강림소초에도 새바람을 일으킨다. “진심이 담긴 맛있는 음식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라는 강성재 말처럼 장병들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을 선사하게 된다. 맛있는 음식으로 병사들 사기를 높일 취사병 강성재 손맛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p><p>    </p><p>특히 영상 말미 환한 미소가 걸린 강성재 모습과 함께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낯선 음성이 등장했다. 과연 이등병 강성재에게만 들리는 이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주목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095954_187a47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취사병 전설이 되다' 드라마 포스터 / 티빙</figcaption></figure><div></div>'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특히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가 된 박지훈이 출연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끌고 있다. 과연 이번에는 박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이 어떤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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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73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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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214002517.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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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아니었다…다른 곳 싹 다 제치고 세계 봄꽃 여행지 1위 차지한 '뜻밖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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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봄꽃 명소를 향한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1224_95f6db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벚꽃 가득한 여의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9일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은 과거 일본으로 집중됐던 벚꽃 관광 수요가 이제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이 글로벌 벚꽃 여행의 핵심 목적지로 부상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p><p>트립닷컴에 따르면, 올봄 개화 시기(3월 20일~5월 3일) 전 세계 항공편 예약량 1위 도시는 서울로 나타났다. 서울행 항공권 예약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급증하며 봄꽃 전통 강자인 일본 주요 도시(2위 도쿄, 4위 오사카)의 성장률을 훌쩍 뛰어넘었다.</p><p>    </p><p>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국가별 항공편 예약에서는 아시아권의 강세가 이어졌다. 일본발 예약이 전년 대비 100% 증가하며 1위를 기록했고 태국(122%), 중국(74%) 등이 뒤를 이었다. 캐나다(165%)와 미국(82%) 등 미주 지역 예약 성장률도 증가하며 서구권 수요 확대도 눈에 띄었다.</p><p>    </p><p>해외여행객의 국내 목적지가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도 뚜렷했다. 해외 관광객 유입 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도시는 청주로, 전년 대비 무려 962% 증가하며 압도적인 증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131% 증가)과 제주(129% 증가)가 그 뒤를 이었다.</p><p>    </p><p>국내 여행객의 예약 데이터에서는 군산(846% 증가), 진주(370% 증가) 등 지방 도시들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국적인 봄꽃 여행의 열기를 입증했다. </p><p>    </p><p>유럽에서도 한국의 봄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독일인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독일 여행객이 전년 대비 약 14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p><p>    </p><p>홍종민 트립닷컴 한국지사장은 "이번 데이터를 통해 한국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봄꽃 여행의 목적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방 공항을 이용하는 지역 인바운드 수요 증가와 서구권 여행객 유입 확대는 한국 여행산업의 성장을 보여주는 매우 고무적인 지표다.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iv><h3>한국 벚꽃 명소는 어디?</h3></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0820_b44491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의도 벚꽃 축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서울에서 벚꽃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단연 여의도다. 국회의사당을 둘러싼 한강 변 산책로를 따라 약 1,6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면 하늘이 가려질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강바람을 타고 흩날리는 꽃잎이 마치 하얀 눈꽃처럼 쏟아지는 풍경은 여의도 벚꽃축제의 전매특허다.    </p><p>    윤중로 옆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봄날의 피크닉과 자전거 라이딩은 물론, 한강공원에서 운영되는 '봄꽃 요트 투어'를 통해 강 위에서 벚꽃 절경을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3.9650210093764!2d126.91787157632216!3d37.53232182608860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f37bf47957b%3A0x6758b557e435778!2z7Jes7J2Y64-E67Ka6r2D7LaV7KCc!5e0!3m2!1sko!2skr!4v177578191289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강릉 경포호</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0542_b760ac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원도 경포호 벚꽃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서울에 석촌호수와 여의도 벚꽃축제가 있다면 강원도에는 경포호가 있다. 강릉의 대표 명소인 경포호(경포대) 일대는 약 4.3km에 달하는 대규모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최적이다.</p><p>특히 경포습지광장 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다양한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인근의 탁 트인 동해바다와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진 경포호 벚꽃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강원권 최대의 봄 축제로 손꼽힌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610.83508457065!2d128.89197606915886!3d37.79686430736046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1e425a6117d79%3A0x159e0f2a1799ca7a!2z6rK97Y-s7Zi4KOmPoea1pua5lik!5e0!3m2!1sko!2skr!4v177578186382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충북 제천 청풍호</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0422_9d5a80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북 제천 청풍호 / 휴윗제천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충북 제천의 청풍호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매년 4월 초순경 열리는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벚꽃뿐만 아니라 산수유, 개나리 등 다채로운 봄꽃의 향연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청풍호 주변 도로변 양옆으로 길게 늘어선 벚나무들이 만개하면 하늘을 가리는 거대한 '핑크 터널'이 형성된다.</p><p>창문을 열고 벚꽃 터널을 지나는 드라이브 코스는 청풍호 축제만의 백미다. 기후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축제 일정이 조율되는 만큼, 방문 전 지자체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01934.74678791082!2d128.0717040476023!3d37.02265702288829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38853cd42b747%3A0x73c0f16a02965c06!2z7LKt7ZKN7Zi4!5e0!3m2!1sko!2skr!4v177578173903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0119_a9898d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다. 돌담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 아래를 걷다 보면 신라 시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해당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활기를 더한다. 무엇보다 해가 진 후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 벚꽃 터널은 낮과는 전혀 다른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변신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p><p>전국의 벚꽃 명소들은 저마다의 색깔로 봄의 도착을 알리고 있다. 올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찰나의 아름다움을 기록할 수 있는 나만의 명소를 찾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34.4042009982627!2d129.21097927626366!3d35.839091121285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64f9f1c34132b%3A0x6ca5585368821267!2z64yA66aJ7JuQIOuPjOuLtOq4uA!5e0!3m2!1sko!2skr!4v177578182090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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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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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433161852.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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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먹고 남은 콜라 캔을 신발장에 넣어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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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나면 분리수거함으로 향하던 빈 콜라 캔을 이번에는 색다르게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43248_8709bd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콜라 캔을 신발장에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콜라 캔 특유의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활용해 집안 곳곳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만능 아이템으로 변신시켜 보자. 가위 하나와 약간의 아이디어만 있다면 당신의 주방과 화장실, 심지어 거실의 분위기까지 180도 바꿀 수 있다. 이제 무심코 버렸던 알루미늄 캔을 다시 집어 들고,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삶의 질을 높여볼 것을 추천한다.</p>  <p>콜라 캔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전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절단면의 날카로움이다. 알루미늄 캔을 자른 후에는 반드시 사포를 이용해 단면을 매끄럽게 갈아내거나, 절연 테이프 또는 마스킹 테이프를 둘러 손 베임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p></p><p>    </p><p>또한 내부에 남아있는 당분은 해충을 불러모을 수 있으므로, 제작 전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완벽하게 세척하고 건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p><p>    </p><p>먼저 캔 내부에 따뜻한 물을 80% 정도 채운 뒤, 베이킹소다 한 큰술을 넣는다. 이후 입구를 손가락이나 테이프로 막고 약 30초간 강하게 흔들어준다. 이때 발생하는 미세한 기포가 캔 상단의 좁은 틈새까지 파고들어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다. </p><p>    </p><p>흔든 뒤 바로 버리지 말고, 그 상태로 약 10~15분간 방치하는 것이 좋다. 이 과정을 통해 캔 내벽의 알루미늄 코팅 층에 스며든 향 성분까지 중화된다. 만약 찌든 때가 심하다면 구연산을 한 꼬집 추가해 탄산가스를 발생시키는 것도 효과적이다. </p><p>    </p><p>이후 건조까지 확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깨끗한 물로 2~3회 충분히 헹군 뒤, 캔을 거꾸로 세워 물기를 뺀다. 이후 드라이기의 찬 바람을 이용해 내부를 강제로 건조하거나,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최소 24시간 이상 건조하여 습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p><h3>수납함으로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41755_cce15a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콜라캔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콜라 캔은 흐트러지기 쉬운 작은 소품들을 정리하는 데 탁월하다. 캔의 윗부분을 깔끔하게 절단한 뒤 여러 개를 가로 또는 세로로 접착하여 고정하면, 주방의 티스푼, 포크 혹은 서재의 볼펜, 가위 등을 분류할 수 있는 수납함이 된다. </p><p>    </p><p>또한 화장실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캔의 윗부분을 매끄럽게 잘라내고 밑바닥에 배수 구멍을 뚫으면 칫솔, 치약, 면도기 등을 보관하는 홀더가 된다. 특히 콜라캔 3~4개를 나란히 붙여 벽면에 고정하면 빗이나 헤어핀 같은 작은 미용 도구들을 종류별로 분류할 수 있다. 캔 겉면에 욕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방수 시트지나 마끈을 두르면 시중에서 파는 고급 소품 부럽지 않은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p><h3>신발장에서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40846_87be45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콜라캔을 신발장에 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콜라 캔은 신발장이나 옷장의 불쾌한 냄새를 잡는 용기로도 변신한다. 캔의 상단을 제거하고 내부에 베이킹소다나 커피 찌꺼기를 채운 뒤 세탁망 조각으로 입구를 막아 신발장 구석에 두자.</p><p>알루미늄 캔은 플라스틱 용기보다 외부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내부 탈취 성분이 주변 습기와 냄새를 더 효율적으로 흡수하도록 돕는다.</p><h3>원예 활동에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41056_3c1ed6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콜라캔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가정 내 작은 정원을 가꾸는 이들에게 콜라 캔은 훌륭한 원예 보조재다. 어린 모종을 심을 때 캔의 위아래를 모두 제거한 뒤 원통형 상태로 모종 주위에 박아두면, 흙을 타고 올라오는 해충의 공격으로부터 식물의 연약한 줄기를 보호할 수 있다.</p><p>    </p><p>콜라 캔은 화장실 내 좁은 선반에 두기 적당한 크기의 미니 화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을 선호하는 식물을 캔 화분에 심어 거울 옆이나 변기 위에 배치해 보자. 캔의 금속 질감이 욕실의 타일과 어우러져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식물의 제습 및 공기 정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p><h3>캔 고리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41007_3c3d1d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부분의 사용자가 캔을 개봉한 뒤 무심코 버리는 '캔 탭(고리)'는 색다르게 활용할 수 있다. 캔 탭의 두 구멍 중 하나를 옷걸이 목 부분에 끼우고, 나머지 구멍에 또 다른 옷걸이를 걸면 계단식 수납이 가능해진다. 이 방식은 옷장의 수평 공간을 수직으로 전환하여 동일한 면적에 2배 이상의 옷을 보관할 수 있게 돕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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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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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11602_fa738e61.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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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은우, 130억 세금 다 뱉었지만…“군악대 보직 재검토” 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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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130억 규모 세금을 납부한 가운데 그의 군악대 재보직을 검토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11602_fa738e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24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 AP 플래그십 그랜드 오프닝 행사 참석한 차은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9일 네티즌 A씨는 “차은우가 200억 원대 세금 논란과 관련해 재차 사과한 만큼 다시 한번 국방부에 후속 민원을 제기해 보직 변경 재검토를 요청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방부에 민원을 냈다.</p><p>    </p><p>A씨는 “군악대대 소속 병사이자 대외 대표성이 높아 대외 행사 및 홍보 활동에 실제 투입되어 온 장병에 대해 현재의 군악대 보직 유지가 군의 대외 신뢰, 대표성, 군기 및 장병 사기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검토해 달라. 본 사안은 단순한 개인 신상 논란으로 볼 것이 아니라 군의 명예와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복무 관리 및 조직 운영의 적정성 문제”라고 주장했다.</p><p>    </p><p>이번 민원에는 국방부 훈령 제3042호(재보직 등)가 근거로 제시됐다. 해당 훈령은 징계처분자나 각군 참모총장이 재보직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 등에 대해 보직 변경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p><p>    </p><p>국방부 국민신문고 담당자는 해당 민원과 관련해 "소속 부대 감찰실로 처리 부서를 지정했다"며 "사실관계 확인 이후 필요 여부를 판단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11709_00562b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자세교정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론칭 기념 행사 참석한 차은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22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국세청은 판타지오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해 최고 45%인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에 차은우는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추징 통보받은 개인소득세를 모두 납부했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p><p>    </p><p>그는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p>    </p><p>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맺고 개인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며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해명했다.</p><p><p>그러면서 그는 "팬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프고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p>    <p>한편, 한경닷컴 단독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전날 국세청으로부터 추징 통보받은 개인소득세를 모두 납부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지만,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이 환급되면서 실제 최종 납부액은 절반을 조금 넘는 약 130억 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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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1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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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058544369.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0: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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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오이 그냥 먹지 말고 '이것' 부어 부세요…가족들이 젓가락 들고 달려듭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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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매일 똑같은 밑반찬에 질렸다면 아삭하면서도 매콤한 '오이김치'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05832_a34091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에 물엿을 붓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오이김치는 시원하면서도 매콤달콤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반찬이다. 한국인들의 밥상에 자주 올라오지만, 요리 초보나 자취를 하는 이들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반찬이기도 하다. </p>    <p>하지만 "내가 만들면 왜 금방 물러질까?"라며 고민하던 이들이라면 이 레시피를 주목해야 한다. 이 레시피라면 집에서도 충분히 쉽게 오이김치를 만들 수 있다. </p>    <p>빨간 양념에 윤기가 흐르는 오이김치를 보고 있으면, 갓 지은 하얀 쌀밥 한 공기가 절로 생각날 것이다. 오늘 저녁은 직접 만든 오이김치로 식탁 위 봄 향기를 가득 채워보자.</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04535_7919d1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에 물엿을 넣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김대석 셰프TV'에 따르면, 봄에 먹기 딱 좋은 반찬인 '오이김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오이 5개를 준비한 후 양쪽 끝을 자르고 반으로 가른다. 이후 오이를 엎어 3cm 간격으로 썰어준다.</p><p>다음은 오이를 절이는 과정이다. 먼저 오이에 천일염 두 스푼과 물엿 두 바퀴를 넣는다. 천일염과 물엿을 사용하면 삼투 현상으로 수분이 빠져나오게 된다. 이렇게 오이는 약 20분간 절여주고,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주면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04555_f24b23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에서 물기를 빼내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이어 쪽파 8가닥을 3~4cm 길이로 썬 후 양파 반 개는 3등분한다. 20분 후 오이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왔는지 확인한 후 절인 오이는 한번 헹군 후 채에 부어 물기를 빼내면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04627_d9684e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김치 양념을 만드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세프TV'</figcaption></figure><div></div><p>    다음은 오이김치에서 제일 중요한 양념을 만들 차례다. 앞서 물기를 쫙 뺀 오이에 썰어 놓은 양파와 쪽파를 넣는다. 이후 다진 마늘을 수북하게 한 스푼 넣은 후 고춧가루 세 스푼을 넣는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04708_02049a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김치를 만드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이어 원당 반 스푼을 넣고 진간장 두 스푼을 넣으면 된다. 감칠맛을 위해 마지막으로 멸치 액젓 한 스푼을 넣는다. 모든 재료를 가볍게 살살 묻혀주면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지는 오이김치가 완성된다.</p><h3>물엿을 사용하는 이유?</h3><p>오이김치를 담글 때 가장 큰 고민은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과도한 수분이다. 수분이 많이 나오면 양념이 희석되어 맛이 싱거워지고, 오이의 식감도 물러지기 쉽다. 이때 물엿을 활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p><p>    </p><p>고농도의 물엿은 소금과 함께 강력한 삼투압 작용을 일으킨다. 물엿의 당 성분은 오이 세포벽의 수분을 빠르게 끌어내는 역할을 하며, 소금은 간을 맞추는 동시에 조직을 단단하게 고정한다. 특히 물엿으로 절인 오이는 삼투 작용 이후 물에 헹구는 과정을 거쳐도 특유의 꼬들꼬들한 탄력이 유지된다. 이는 설탕만 사용했을 때 조직이 쉽게 무너지는 단점을 보완한다.</p><h3>오이김치 보관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05018_d14ed0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오이김치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완성된 오이김치는 상온에서 약 3~4시간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정석이다. 오이김치는 배추김치와 달리 발효가 빠르기 때문에 가급적 1주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최상의 아삭함을 즐기는 방법이다.</p><p>만약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보관 용기에 담을 때 오이가 양념 국물에 충분히 잠기도록 꾹꾹 눌러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남은 오이김치 국물은 버리지 않고 소면을 삶아 비빔국수 양념으로 활용하거나, 골뱅이무침 등에 추가하면 별도의 조미료 없이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다.</p><h3>오이김치 활용방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05600_d6e6e3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김치 활용 요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오이김치는 대표적으로 면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잘 익은 오이김치의 건더기를 잘게 다지고, 남은 김치 국물에 고추장 반 스푼, 참기름 한 스푼, 식초 약간을 더하면 별도의 육수 없이도 훌륭한 비빔 양념장이 완성된다. 여기에 삶은 소면이나 메밀면을 비벼내면 봄철 사라진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p><p>    </p><p>오이김치는 기름진 육류 요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삼겹살이나 차돌박이 구이에 오이김치를 곁들이면 지방의 느끼함을 즉각적으로 중화시킨다. 특히 차갑게 식힌 수육(냉수육) 위에 아삭한 오이김치를 한 점 얹어 먹으면 집에서도 고급 한식당 부럽지 않은 일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p><p>    </p><p>또한, 훈제 오리 구이와도 잘 어울린다. 오리의 진한 기름맛을 오이의 산미가 잡아주어 질리지 않고 식사를 이어갈 수 있게 한다. 이때 오이김치를 가볍게 씻어 물기를 짠 뒤, 들기름에 살짝 볶아 고기 옆에 곁들이면 이색적인 볶음 채소 요리가 된다.</p><p>    </p><p>신김치로 만드는 볶음밥에 질렸다면 오이김치를 활용해 볼 수 있다. 오이김치를 1cm 내외의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스팸이나 베이컨과 함께 볶아내면, 배추김치 볶음밥과는 전혀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p><p>    </p><p>오이는 볶아도 특유의 아삭함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밥알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다진 오이김치와 멸치볶음을 섞어 만든 주먹밥은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이나 나들이용 도시락으로도 손색이 없다.</p><h3>오이의 효능</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05325_61c4c1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봄은 오이의 수분 함량이 가장 풍부하고 껍질이 연한 시기다. 오이는 약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환절기 건조해지기 쉬운 신체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혈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p><p>    </p><p>오이 꼭지 부분에 함유된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 성분은 항염 및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쓴맛이 강할 수 있으나 김치 양념과 어우러지면 거부감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오이의 비타민 C는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피로 해소에도 탁월해 춘곤증이 몰려오는 봄철 식단에 포함하면 좋은 식재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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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0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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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0957441811.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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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영웅, 아이브 다 아니었다…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오른 레전드 '아이돌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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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95700_5aacf0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2.0' Official MV' 중 한 장면 / 유튜브 'HYBE LABELS'</figcaption></figure><div></div>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9부터 2026년 4월 9일까지 측정한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46,480,909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p>    <p>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p>    <p>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은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는 광고 채널에 대한 가중치가 포함됐다.</p>    <p>2026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아이브, 임영웅, 박지훈, 유재석, 유해진, 이수지, 블랙핑크, 손흥민, 이정재, 박보검, 이준혁, 변우석, 이정후, 한지민, 고윤정, 김도영, 김연아, 에스파 순으로 분석됐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95125_321730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빅히트뮤직 제공</figcaption></figure><div></div>이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46만 7795, 미디어지수 138만 7224, 소통지수 224만 6593, 커뮤니티지수 336만 63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6만2249로 분석됐다.</p>    <p>​2위, 아이브 브랜드는 참여지수 8만 460, 미디어지수 39만 1759, 소통지수 136만 270, 커뮤니티지수 123만 8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6만 3321로 분석됐다.</p>    <p>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6만 4700, 미디어지수 27만 886, 소통지수 117만 3200, 커뮤니티지수 128만 76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9만 6428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91만 5982와 비교해보면 51.17% 상승했다.</p>    <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올킬하다, 석권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리랑, 월두투어, 빌보드'가 높게 나왔다. 방탄소년단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1.90%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iBO0gMuTXo?si=NNwwhRDvOHCNNmN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방탄소년단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K팝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막을 올린다.    <p>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9·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페루, 칠레, 태국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아미'(팬덤명)를 만난다.</p>    <p>특히 이번 투어는 스타디움 혹은 대형 돔 공연장에서 열리는 데다가, 360도 개방형 무대로 설계돼 K팝 투어 콘서트 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4iVv91Z6lY?si=f_rEv1dJPVKBBsO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흥행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고양과 도쿄, 북미, 유럽 공연을 포함한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고,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장의 티켓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p>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과 기존 히트곡 무대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리랑’은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멤버 지민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연을 보러 와 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꼭 따뜻하게 옷을 입어 달라”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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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8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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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0924549932.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09: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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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2.9%인데…미주·유럽 공개 첫주에 TOP5 올라 반응 터진 '한국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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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의 글로벌 흥행이 심상치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92439_29300e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라이맥스' 속 한 장면 / 유튜브 'ENA DRAMA'</figcaption></figure><div></div>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뜨거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월화드라마 수도권 2049 시청률 1위와 디즈니+ 21일 연속 국내 1위까지 기록하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p><p>    </p><p>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클라이맥스'는 대만 1위·인도네시아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 지역에서도 공개 첫 주 TOP5에 진입(시청자 수 기준, 라쿠텐 Viki 제공)하는 등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p><p>    </p><p>뿐만 아니라, '클라이맥스'는 4월 1주 차 펀덱스(FUNdex)의 TV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방영작 중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네이버 오픈톡 랭킹 1위와 키노라이츠 ‘월간 트렌드 랭킹’ 드라마 부문 1위까지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화제성과 함께 굳건한 흥행세를 계속해서 이어갈 전망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G41KVbx08A?si=ByFuNuuDTzOfs5l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종영을 2회 앞둔 '클라이맥스'는 극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8회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위기를 마주한 방태섭(주지훈) 추상아(하지원) 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상아와 황정원(나나)의 사생활 영상이 전 국민에게 유포돼 긴장감을 높였다.<p>    </p><p>이날 방송에서 방태섭은 권종욱(오정세)과 공조해 손국원(주진모)의 핵심 내부자 그림자(박성일 분)를 직접 압박했다. 그림자는 영화 '사계' 제작비에 얽힌 비자금을 실제로 관리한 인물로 방태섭은 그를 이용해 이양미(차주영) 캠프의 자금 출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다. 이는 선거를 단 며칠 앞둔 시점에 확보한 진술은 총선 판세를 흔드는 계기로 이어졌다.</p><p>    </p><p>한편, '사계' 촬영 현장에서는 추상아와 황정원이 카메라 앞에서 다시 마주섰다. 두 사람이 연기하는 장면은 과거 사건의 감정과 맞물려 마치 그들이 처한 현실과 연기가 구분이 되지 못할 정도였다.</p><p>    </p><p>특히 두 인물 사이에 형성된 관계가 단순한 대립을 넘어 감정적으로 깊게 얽혀 있음을 드러내며, 기존 권력 서사와는 다른 결의 긴장감을 형성했다.</p><p>    </p><p>방태섭이 쥔 증거 카드가 선거 결과를 바꾸고, '그림자'의 선택이 손국원·이양미 라인을 어디까지 흔드는지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시켰다. 남은 2회, 방태섭의 반격이 법정·선거·연예계 세 전선에서 동시에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p><p>  <h3>'드라마' 클라이맥스는...</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92041_89d1fa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클라이맥스' 포스터 / ENA</figcaption></figure><div></div>'클라이맥스'는 방송 전부터 주지훈, 하지원, 차주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다. 파격적인 소재와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하지원이 데뷔 이래 최초로 선보인 동성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p>    <p>하지만 시청률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종영을 2회 앞두고 지난 7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8회는 7회보다  0.2%P 감소한 2.9%를 기록했다. 1회 2.9% 이후 꾸준히 3%대 시청률을 유지해 온 '클라이맥스'가 절정에 달한 전개에도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p>    <p>하지원은 ‘클라이맥스’에서 한때 국민 첫사랑으로 추앙받았으나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복수를 꾸미는 인물 '추상아'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p>    <p>그는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악행을 벌이는 추상아에 대해 “전략가”라고 표현하며 “저도 대본을 읽으면서 그녀가 살아남기 위해 이런 선택까지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어느 순간에는 감독님과 상아가 돌변하는 표정을 지을 때 무섭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표정 연기가 어려웠다. 진심이 아닌 연기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연기 속에서 또 다른 연기를 해야 하고, 표정에 레이어가 쌓여야 하고, 반전의 감정이 나와야 하는데 이런 것들이 개인적으로 많이 어려웠다. 감독님과 상아의 표정이나 무드를 계속 잡아갔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qvWKdicubU?si=qK2h_v87N2EjCt4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번에 처음 선보인 동성애 연기에 대해서는  “추상아라는 인물과 한지수라는 인물은 쌍둥이처럼 자신을 보는 존재다. 그래서 감독님께서 동성 코드를 설정하신 것 같다. ‘지수가 죽었을 때 나는 죽었다’라는 대사처럼, 지수는 상아가 바라봤을 때 거울처럼 자신을 비추는 존재다. 감독님이 단순히 ‘동성 코드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한 것이 아니라 지수라는 인물이 있기 때문에 나나 씨와의 동성 코드도 자연스럽게 그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p>이어 나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나나 씨도 너무 편하게 대해줬다. 키스신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로 편하다 보니까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p>    <p>'클라이맥스'는 파격젹인 연기 변신과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각자의 목표를 마음속에 품고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들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종영까지 2회 앞둔 '클라이맥스'가 과연 유의미한 기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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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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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559384444.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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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말을 듣고 있다고?” 핸드폰에서 '이 설정' 당장 끄세요...개인정보 유출될 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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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친구와 카페에서 새로 출시된 운동화에 대해 한참 수다를 떨고 난 뒤, 무심코 스마트폰을 켰다가 소름 돋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방금 대화 나누었던 바로 그 브랜드의 운동화 광고가 마치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포털 사이트 메인 화면에 떡하니 등장하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55917_fc88d8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폰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내 스마트폰이 내 말을 도청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순간, 우리는 현대 기술의 놀라움과 동시에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는 공상과학 영화 속 음모론이 아니라, 우리가 무심코 '허용' 버튼을 눌렀던 스마트폰 속 수많은 앱 권한과 정밀한 위치 추적 알고리즘이 만들어낸 지극히 '기술적인' 결과물이다.</p><p>지금부터 소개할 핵심 설정은 당신의 스마트폰을 '나를 감시하는 도구'에서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비서'로 탈바꿈시켜 줄 마법 같은 가이드다. 마치 집안 단속을 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내 스마트폰의 보안 등급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준비를 마쳐보자.</p><p><div></div>  <h3>'마이크 및 센서 접근' 제한</h3>  <p>많은 사용자가 도청을 의심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대화 내용이 광고에 반영되는 현상이다. 이는 특정 앱이 백그라운드 상태에서도 마이크 권한을 상시 유지하며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설정' 내 '개인정보 보호' 메뉴를 통해 마이크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다.</p>    <p>설정 내 [개인정보 보호 &gt; 마이크] 항목으로 이동하면, 마이크 기능을 사용하는 모든 앱의 목록이 나타난다. 여기서 통화나 음성 메모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쇼핑 앱, 게임, 단순 유틸리티 앱들의 권한을 '앱 사용 중에만 허용' 또는 '허용 안 함'으로 변경해야 한다.</p><p>특히 최신 OS 버전에서는 화면 상단에 초록색 점 등으로 마이크 사용 여부를 실시간 표시하므로, 내가 앱을 쓰지 않는데도 표시등이 켜진다면 즉시 해당 앱의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p>  <h3>'정밀 위치' 및 '특별한 장소' 설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53312_f554a7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마트폰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스마트폰의 위치 서비스는 단순히 지도를 보는 기능을 넘어, 사용자가 머문 장소와 시간, 이동 수단까지 기록한다. 구글은 '위치 기록'을 통해, 애플은 '특별한 장소(Significant Locations)'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주 생활권을 데이터화한다. 이는 광고 타겟팅의 핵심 지표가 되며 유출 시 심각한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p>    <p>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계정 관리 &gt;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gt; 위치 기록]을 '일시중지'로 설정함으로써 서버 저장을 차단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설정 &gt;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gt; 위치 서비스 &gt; 시스템 서비스 &gt; 특별한 장소] 항목을 찾아 이를 비활성화하고 기존 기록을 삭제해야 한다.</p><p>또한 각 앱 설정에서 '정밀 위치 사용' 옵션을 끄면, 배달이나 내비게이션 앱 외에는 사용자의 정확한 좌표 대신 대략적인 위치 정보만 제공하게 되어 불필요한 동선 노출을 막을 수 있다.</p>    <p>아이폰의 경우 [설정 &gt;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gt; 위치 서비스 &gt; 시스템 서비스 &gt; 특별한 장소]로 접속해야 한다. Face ID나 암호 인증을 거친 후 해당 옵션을 ‘끔’으로 설정하고, 하단의 ‘기록 지우기’를 선택하면 그동안 아이폰에 차곡차곡 쌓여온 상세 방문 기록을 모두 삭제할 수 있다.</p>  <h3>'개인 맞춤형 광고' 및 '추적 금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53546_bc643f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마트폰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앱들은 고유한 '광고 ID'를 통해 여러 앱을 넘나들며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추적한다. A 앱에서 검색한 상품이 B 뉴스 앱의 배너로 뜨는 이유가 바로 이 광고 식별값 때문이다. 이를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의 리소스 소모를 줄이고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p>    <p>안드로이드의 경우 [설정 &gt; 개인정보 보호 &gt; 광고] 또는 [설정 &gt; Google &gt; 광고] 메뉴에서 이를 관리한다. 가장 강력한 조치는 '광고 ID 삭제' 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내 기기에 할당된 고유 식별 번호가 시스템에서 제거되어, 앱들이 나의 앱 사용 기록을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만약 삭제까지는 부담스럽다면 '광고 ID 초기화'를 통해 기존에 쌓인 관심사 데이터를 세척하고 새로운 번호를 부여받는 방식도 가능하다.</p>    <p>동일 메뉴 내에 위치한 '광고 맞춤 설정 선택 해제'를 활성화하면 앱이 광고 ID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프로필을 작성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광고의 노출 횟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의 연산 자원과 데이터가 광고주들의 타겟팅 소스로 활용되는 프로세스 자체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제어는 시스템 리소스 소모를 줄여 미세한 성능 향상과 배터리 절약 효과를 거둘 수 있다.</p>    <p>아이폰은 [설정 &gt;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gt; 추적] 에서 '앱이 추적을 요청하도록 허용'을 끔으로써 모든 앱의 추적 시도를 일괄 차단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설정 &gt; 개인정보 보호 &gt; 광고] 메뉴에서 '광고 맞춤 설정 선택 해제'를 실행해야 한다.</p>  <h3>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과 데이터 통신 최적화</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53715_c1d157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보안 설정의 마지막 단계는 사용자가 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하는 앱들의 활동을 제어하는 것이다. 많은 앱이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기능을 통해 수시로 서버와 통신하며 위치나 사용 기록을 전송한다. 이는 보안 취약점을 만들 뿐만 아니라 배터리 소모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p>    <p>따라서 [설정 &gt; 일반 &gt;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iOS)] 이나 [설정 &gt; 연결 &gt; 데이터 사용 &gt;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안드로이드)] 내 개별 앱 설정을 통해 백그라운드 데이터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특히 금융이나 공공기관 앱을 제외한 일반 상거래 및 엔터테인먼트 앱들의 백그라운드 활동을 차단하면, 예기치 않은 데이터 송수신을 막아 보안 등급을 한층 높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53741_0cdc06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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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8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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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pr 2026 14: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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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악마는 프라다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내한 선물로 꽃신 하이힐 받고 보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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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역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찾았다.</p><p>    </p><p>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p><p>'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p><p>이번 작품에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견인했던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무려 2006년 이후 20년 만의 후속편이라 사람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fMfnZPvzAY?si=VeHOeLMeGnqOOY3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날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내게 너무 많은 걸 준 작품”이라며 “1편을 찍었을 때 나는 실제 22살이었다. 신인 배우로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여배우와 일했고 그 경험이 날 만들어줬다. 메릴은 많은 능력을 지닌 배우이고 내가 내게 많은 영향을 줬다”고 답했다.<p>    </p><p>이어 “영화가 나온 후에는 내 인생에 가장 큰 선물이 됐다.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난다. 이 영화 때문에 내게 너무 많은 기회가 생겼고 문이 열렸다. 관객이 사랑해 준 덕에 다른 많은 역할에 도전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행복해졌다”며 “내게 아주 멋진 머리 스타일을 주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3035_bad0f7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한 행사 참석한 메릴 스트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메릴 스트립은 이번 영화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이날 메릴 스트립은 "안녕하세요"라며 한국어로 기쁘게 인사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한국에 비행해서 오면서 산맥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들떴다. 제가 서울에 대해서 잘 몰랐고 세계 각국을 지나가며 한국을 지나치기는 했지만,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너무 좋다. 지금 묵은 호텔이 제가 평생 묵었던 호텔 중에서 가장 좋다. 침대가 너무 좋아서 못 일어날 뻔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p>    </p><p>메릴 스트립은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너무나 사랑하는 영화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레고, 자랑스러운 작품을 들고 와 기쁘다"라고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3125_33ecd8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한 행사 참석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또한 메릴 스트립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자랑스럽다며 후속편 개봉 소감을 전했다. 메릴 스트립은 전편과 똑같이 이번에도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편집장으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p><p>그는 "70대 여성이 보스 역할을 맡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행복하다"라며 "제가 '보그' 커버도 장식했는데 저를 촬영해 준 분도 76세였다. 이렇게 50세 넘은 여성들이 사라지고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들의 의견이나 생각이 문화에 덜 반영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존재감이 강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개했다.</p><p>이어 메릴 스트립은 "1편이 개봉했을 때 여성들이 좋아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다"라며 "제가 맡은 보스 설정을 보고 남성들도 이런저런 소감을 전해 주었는데, 그렇게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이번 후속편의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메릴 스트립은 "1편을 통해 여성이 '나쁜 보스'일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 같은데, 성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보며 재미를 느끼고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며 "1편처럼 2편도 관객들이 각자 느끼고 싶은 바를 충분히 느끼며 재밌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3205_41fea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한 행사 참석한 앤 해서웨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앤 해서웨이는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만큼, 한국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앤 해서웨이는 "너무 기쁘지만 섭섭하다. 더 길게 있으면 좋았을 거다. '별마당 도서관'도 가야 하는데. 제 버킷리스트에 있었던 일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    <p>앤 해서웨이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 저희가 잘하면 많은 걸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걸 해보겠다"고 전했다.</p>    <p>"어떻게 하면 맛있는 걸 많이 먹을지 생각하겠다"는 그는 "현재 한국이 젊은 세대의 문화를 이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p>    <p>그러면서 앤 해서웨이는  "특히 음악 분야를 이끌고 많은 패션, 스킨케어 분야에도 뛰어나지 않나. 이런 부분에 관심도가 높다"며 "한국에는 굉장히 풍부한 콘텐츠도 많더라. 제가 '런웨이'(극중 패션 매거진 이름) 기획 에디터라면 이런 어필을 하며 독자 타겟팅을 할 거 같다"며 센스 넘치는 답변을 내놓았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3224_73331e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꽃신 선물에 감동받은 앤 해서웨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기자간담회가 긑난 후 두 사람은 꽃신 스타일의 하이힐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하면 떠오르는 빨간색 하이힐이 그려진 포스터가 연상되는 선물이었다. 거기에 한국의 꽃신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이 담겨 있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3300_c2b034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 사람이 선물 받은 꽃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갑작스럽게 선물을 받은 두 사람은 매우 놀란 표정을 지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메릴 스트립은 "생각지도 못한 멋진 선물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잘 간직하겠다"며 기쁜 미소를 지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3405_deff09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꽃신 선물에 기뻐하는 앤 해서웨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앤 해서웨이 또한 감동한 표정으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선물이다. 그리고 많은 고민을 하신 것 같다. 재미있기도 하다"며 "보물을 받은 것 같다. 얼른 집에 가져가고 싶다. 구두를 볼 때마다 오늘이 기억날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3316_f65e47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꽃신 선물에 기뻐하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Wg9oV5x7izc" title="'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한국에 떴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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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6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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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341407763.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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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런 조합은 처음…첫 방송 전 '멍 때리기 대회'로 시청자들 만난다는 JTBC '새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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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JTBC가 서울시와 손잡고 오는 14일 광화문 육조마당에서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개최한다.</p><p>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멍 때리기 대회’는 스마트 기기의 확산과 끊임없는 자극으로 인해 불안감이 증폭된 현대인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스포츠의 형태로 제안해 온 유서 깊은 행사다.</p><p>그동안 베이징, 로테르담, 타이페이, 홍콩, 도쿄, 멜버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국제대회로 개최되며 그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켜 왔다. 특히 이번 2026 광화문 대회는 2014년부터 본 행사를 기획·운영해온 웁쓰양컴퍼니와 JTBC의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협업하여 행사의 의미를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34352_c9d22a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모자무싸' 포스터 / JTBC     </figcaption></figure><div></div>이번 행사는 사회적 존재로서 혼자만 멈춰 있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집단적 멈춤’을 제안한다. 이는 생산과 소비 이외의 모든 행위가 ‘무가치함’으로 치부되는 현대 사회의 강박에서 자유롭게 벗어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p><p>잠시 멈춰 ‘멍’하게 있는 것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대회의 목적은, 보편적 감정인 ‘불안’으로 인해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 앞에 멈춰 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고자 하는 드라마의 메시지와 궤를 같이한다. 이에 따라 ‘모자무싸’와 ‘멍 때리기 대회’의 이번 협업은 참가자뿐만 아니라 예비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의미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p>행사 장소인 광화문 육조마당은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이자 국가 행사 위주로 허가되는 공간이다. 최근 BTS의 컴백 공연이 개최될 만큼 K-컬처의 심장부로 불리는 이곳은 서울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고 치열한 삶이 이어지는 현장이다. 이러한 도심 한복판에서 실행되는 ‘집단적 멈춤’은 효율과 성공만을 쫓아온 현대 사회에 ‘멈춤’이 얼마나 절실한 공익적 화두인지를 시사하며, 동시에 시민들에게 신선한 해방감을 제공할 전망이다.</p><p>대회는 9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가장 평온한 심박수를 유지하는 시민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드라마의 정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4개의 테마 공간도 마련된다. 자신의 무가치함을 파쇄하고 입장권을 받는 ‘입장존’을 시작으로, 주인공 황동만(구교환 분)의 방을 재현한 ‘포토존’, 굿즈를 증정하는 ‘무가치 교환소’, 티저 영상을 보며 휴식하는 ‘멍 라운지’ 등이 구성되어 작품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p><p>특히 이번 행사에는 ‘모자무싸’의 주요 배우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배우들은 대회에 참여하거나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작품이 내포한 ‘무가치함의 미학’을 체감하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p><p><h3>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h3>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mumOGQY62M?si=2-m5hvUz5ai2Me6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p>    <p>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등 연기파 배우들 13명이 모여 각자가 가진 아픔과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p>    <p>구교환이 맡은 캐릭터인 황동만은 함께 영화란 꿈을 꿨던 주변 인물들이 모두 잘나가는 제작자, PD, 감독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승승장구하는 동안, 홀로 ‘준비생’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인물이다. 스스로 느끼는 무가치함을 애써 지워내려고 한다.</p>    <p>구교환은 처음 대본을 읽은 소감으로  “내 일기장이 유출된 기분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 읽었을 땐 우리 모두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것 같았다”며 누구나 숨기고 싶어 하는 내면의 민낯을 가감 없이 꺼내 보여주는 박해영 작가 특유의 통찰력에 경의를 표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2625_6c3d7a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자무싸'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div>오정세는 유명한 영화인 모임 8인회의 일원이자 5편의 영화를 연출한 잘 나가는 감독 박경세 역을 맡는다. 오정세는 박경세를 "아직 덜 자란, 자라고 있는 어른"이라며 "성공한 듯 보이지만 그 자리에서 더 올라가려고 혹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경세의 모든 대사가 귀해 100% 그대로 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 그 강박에 나를 몰아넣는 것 같아 98% 정도 소화하려 노력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p>    <p>고윤정은 극 중 최필름의 기획 PD 변은아 역을 연기한다. 변은아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 덕분에 업계에서 '도끼 PD'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실력파다. 하지만 트라우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내면을 감추고 있다. 그런 그녀가 감정적 과부화나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육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바로 코피다. 붉은 코피는 곧 변은아의 적신호를 의미한다. </p>    <p>고윤정은 이를 "내면에서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며 '나는 과연 가치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반복하는 인물"로 해석했다. 특히 "극도의 스트레스나 불안에 휩싸였을 때 눈물 대신 코피가 터지는 것처럼,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눌러 담고, 그 과정에서 더 고요하지만 깊은 싸움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p>    <p>작품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포인트는 황동만과 변은아의 서사다. 고윤정은 "상대를 위로하는 동시에 스스로를 다독이는 순간들이었기에 그 관계가 더 깊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말하며 서로의 무가치함을 찬란한 가치로 뒤바꿔놓을 두 사람의 '쌍방 구원' 서사에 기대감을 높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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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1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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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2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011128371.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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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만배우' 박지훈, 이번에는 청량미 폭발…컴백 앨범 콘셉트 포토 대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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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p>    <p>박지훈은 8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00848_4835a6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맑은 하늘 아래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꽃을 입에 문 채 머금은 살짝의 미소와 진지한 표정으로 선보인 윙크는 자유로우면서도 위트 있는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00918_c5a004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figure><div></div>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훈은 물가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햇빛에 반짝이는 수면과 그의 부드러운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신비롭고 담백한 아우라를 동시에 발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00932_8f49e1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figure><div></div>이로써 박지훈은 총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을 위한 모든 예열을 마쳤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부터 청량한 소년미까지 한계 없는 비주얼 스펙트럼을 증명한 그는, 각기 다른 무드를 통해 이번 신보 ‘RE:FLECT’에 담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00834_c61c4c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figure><div></div>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p><p><h3>'천만배우'가 된 박지훈</h3>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a64Zm-Nris?si=XOp7L2BpkJM-EH7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6일 3만 78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612만 9508명을 기록했다.</p>    <p>또한 '왕과 사는 남자'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다시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4일 만에 되찾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역대 박스오피스 2위 영화는 '극한직업'으로 1626만 6641명을 기록, '왕과 사는 남자'와 13만 7133명 차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과연 이 기록을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게 될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어린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지훈 특유의 처연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00551_f3fdca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워너원 재결합 현장 / 유튜브 '디스패치'</figcaption></figure><div></div>박지훈은 배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 6일 오전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공원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서 팬들 앞에 섰다. 2019년 해체됐던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은 오는 28일 엠넷플러스 예능 방송 '워너원 고: 백 투 베이스'를 통해 팬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p>    <p>팬미팅에는 박지훈을 비롯해 이대휘·김재환·옹성우·박우진·윤지성·황민현·배진영·하성운 등 총 9명의 멤버가 참석했다. 최근 입대한 강다니엘과 해외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등신대 사진을 무대에 세웠다. 멤버들은 특히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입었던 ‘회색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00303_a53548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 티빙</figcaption></figure><div></div>박지훈은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 나간다.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을 펼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p>    <p>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는다. 강성재는 군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p>    <p>'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박지훈이 이번에는 '취사병' 캐릭터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p>        </p><script src="js/se_blank.js?d=1"></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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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25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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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2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0935022369.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09: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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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작이 무려 35억뷰…방송 전부터 역대급 케미로 반응 제대로 터진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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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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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 시즌 화제를 끌었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093324_4ca81f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3' 예고편 속 한 장면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4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는 8일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의 재미를 배가할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p><p>    </p><p>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먼저 줄리 문학사 편집장이자 유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작가로 데뷔시킨 대용 역 전석호의 인간미 가득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석호는 이번 시즌에서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092508_554725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3' 캐릭터 스틸 / 티빙</figcaption></figure><div></div>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최다니엘은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인 주호 역을 연기한다. 주호는 줄리 문학사 대표 작가이자 순록이 담당하는 작가다. 넉살과 오지랖을 가진 쾌남마초의 면모를 보여준다. 순록과는 다른 매력의 인물로 유미에게 다가간다.</p><p>앞서 메인 예고편에서 순록이 유미와 주호가 어울린다는 대용의 말에 안 어울린다고 선을 그었던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주호가 시즌3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해진다.</p><p>    </p><p>조혜정의 발랄한 매력이 담긴 스틸 역시 시선을 모은다. 조혜정은 유미의 보조 작가 나희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유미의 든든한 지원군인 이다 역 미람과 유미의 담당 피디인 장피디 역의 박세인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092027_fb3bde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 웹툰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유미의 세포들'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을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매 시즌마다 공감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로 큰 화제를 끌었던 작품이다. 특히 매 시즌마다 남자 주인공이 바뀌면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고, 드라마 사상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넣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p><p>    </p><p>유미를 위해 움직이는 세포들이 귀여운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면서 드라마 방송 후에도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끌었고, 여기에 초호화 성우진들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092101_e3cf9e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7일 제작발표회 참석한 김고은, 김재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유미' 역을 맡은 김고은은 벌써 5년째 시리즈를 책임지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김고은은 “내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작품”이라며 “20대 때 고군분투하며 쌓은 내공을 30대가 되어 지혜롭게 쓸 줄 알게 된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렇게까지 분량이 많은 원톱 드라마는 처음이라 체력적인 부침은 있었지만,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그 어느 때보다 신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p><p>    </p><p>그러면서 마지막 이야기를 함께 하게 된 새로운 파트너이자 '순록' 역을 맡은 김재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완벽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내 작품인데도 흐뭇해서 웃고 있더라”고 말했다. 실제 10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지만 김고은은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MZ 용어도 배우며 노력했다. 재원씨가 워낙 성숙해 나이 차를 못 느꼈다”고 밝혔다. </p><p>    </p><p>원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았던 역할인 '순록'을 맡은 김재원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등에서 출중한 연기력으로 화제를 끌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 김재원은 이 시리즈에 합류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훌륭한 선배들과 같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며 "나의 가장 큰 무기는 사랑스러운 고은 누나 그 자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리드에 따라 연하남처럼 많이 배우며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Q0zluQ3a-g?si=KX-s2QTnmMjaWMX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순록'이라는 캐릭터는 원작에서도 완벽한 연하남으로 등장해 유미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인물이다. 앞선 시즌의 남자 주인공이었던 구웅(안보현), 유바비(박진영)와는 사뭇 다른 결의 인물이다.<p>특히 저번 시즌 사교적이면서도 센스 넘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유바비에 비해, 순록은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최소화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기고 싶어하는 '극 내향형' 인물로, 오히려 유미를 당황시킨다. 하지만 이렇게 내향형인 순록이 유미에게 점점 다가가면서 둘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싹트게 된다. </p><p>    </p><p>유미와 순록의 서사가 단순 로맨스가 아닌, '혐관'(혐오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됐다. 그리고 원작 독자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김재원을 향한 사람들의 기대도 모이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도 '집돌이' 그 자체인 순록이 유미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잘 표현해냈고, 비주얼 또한 원작 웹툰 그대로였기 때문에 호평을 받았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JNQc2H-4a8?si=pNWXBnKZpyzt9Ck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세포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김고은은 “이번 시즌에는 순록이의 ‘응큼 세포’가 굉장히 크다.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대망의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오는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13일 첫 공개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2회씩 공개될 예정이다. <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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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22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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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202604071640028632.jpg</image>
            <pubDate>Tue, 07 Apr 2026 17: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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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밤새 핸드폰 충전기 꽂아두지 마세요…'이렇게' 해야 배터리 수명 아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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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매일 밤 잠들기 전, 우리는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충전기에 연결하고 아침까지 방치하곤 한다. 눈을 떴을 때 '100%'라는 숫자가 주는 안도감은 크지만, 정작 당신의 소중한 스마트폰 배터리는 밤새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p><p>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의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은 비싼 케이스나 보호 필름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충전 습관'에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63943_057a21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사실 스마트폰 배터리는 우리 몸의 위장과 비슷하다. 과식을 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건강에 해롭듯, 배터리 역시 100% 완충 상태가 오래 유지될수록 내부 전압이 높아져 물리적인 압박을 받게 된다.</p><h3>밤새 꽂아둔 충전기, 왜 배터리에는 '독'이 될까?</h3><p>대부분의 사람들은 밤새 스마트폰에 충전기를 연결해 두는 방식을 선호한다. 다음 날 아침 최고의 잔량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함이지만, 이는 배터리 건강 측면에서 매우 치명적인 습관이다. 현대의 스마트폰은 과충전 방지 회로가 탑재되어 있어 과거처럼 폭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할 위험은 극히 낮아졌으나, 배터리의 '화학적 노화'라는 측면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p><p>    </p><p>그 중심에는 이른바 '트리클 충전(Trickle Charging)'의 함정이 존재한다. 배터리 잔량이 100%에 도달하면 물리적으로 충전이 멈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은 전원이 켜져 있는 것만으로도 미세하게 전력을 소모한다. 잔량이 99.9%로 떨어지는 순간 다시 충전을 시작하고, 다시 100%가 되면 멈추는 과정이 밤새 수십 번에서 수백 번 반복된다.</p><p>이 무한 반복의 굴레는 배터리 내부의 리튬 이온을 계속해서 높은 전압 상태로 긴장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배터리 내부 저항을 높여 효율을 떨어뜨리고, 전체적인 수명을 급격히 단축시키는 원인이 된다.</p><p>    </p><p>또한 열 발생의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 배터리는 충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열을 방출하는데, 고전압 상태가 유지될수록 이 열은 가중된다. 리튬 이온 배터리 내부에 채워진 전해질은 열에 취약하여 고온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산화 현상이 가속화된다. 특히 스마트폰 케이스를 끼운 채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밤새 충전하는 행위는 열을 기기 내부에 가두어 배터리 셀이 물리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p><h3>배터리 수명 2배 늘리는 '80% 충전'</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63130_7d660a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폰을 충전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튬 이온 배터리는 그 특성상 0%에 가까운 완전 방전 상태나 100%에 가까운 완충 상태에서 화학적 스트레스를 가장 크게 받는다. 배터리 전문가들과 전기차 공학자들이 공통으로 권장하는 가장 안정적인 전압 구간은 잔량 20%에서 80% 사이다. 이 구간을 유지할 때 배터리 내부의 화학적 구조가 가장 안정적인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p><p>    </p><p>가장 큰 이유는 전압 스트레스의 완화에 있다. 배터리 잔량이 80%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배터리 내부에서는 이온 이동을 위해 더 높은 전압을 가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내부 소재에 가해지는 압력이 급격히 상승한다. 이를 의도적으로 80% 수준에서 제한하게 되면, 배터리가 견뎌야 하는 물리적 부담이 줄어든다.</p><p>  <h3>내 핸드폰에 적용하려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63232_669909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최신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시스템 설정 내에 배터리 보호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잠든 사이에도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충전량을 조절한다.</p>    <p>삼성 갤럭시의 경우, '설정' 앱에 접속한 뒤 '디바이스 케어' 메뉴로 이동한다. 이후 '배터리' 항목에서 '배터리 보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켜면 최대 충전량이 80% 혹은 85%에서 자동으로 멈추게 되어 밤새 충전기를 꽂아두어도 무리가 가지 않는다.</p>    <p>애플 아아폰의 경우, '설정'에서 '배터리' 메뉴를 선택한 후 '배터리 성능 상태 및 충전'으로 진입한다. 여기서 '80% 한도'를 선택하면 배터리가 해당 수치 이상 충전되지 않는다.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는 사용자의 수면 패턴을 학습하여 기상 직전에만 100%를 채워주는 지능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63337_908307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고가의 최신 스마트폰을 오래도록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80% 충전 제한이 당장의 사용 시간을 조금 줄일 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배터리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p>    <p>오늘 밤부터 스마트폰을 충전기에 무작정 꽂아두고 잠드는 대신, 보호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기상 후 짧은 시간 동안 급속 충전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작은 설정 변경 하나가 스마트폰 수명을 바꿔 놓을 수 있을 것이다.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63407_bbc987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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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15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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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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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월에 가볼까…철도요금 환급에 반값택시까지 역대급 혜택 내놓은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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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남원시가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43439_c2462e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한루원 / '함께 떠나요! 남원여행'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지난 6일 전북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4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개인 및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확대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p><p>    </p><p>우선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이용료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대중교통만으로는 접근이 쉽지 않은 관광지 이동 부담을 줄여 개별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남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여기에 주요 관광지인 피오리움 입장료 할인도 함께 제공해 여행 경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p><p>    </p><p>철도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남원시는 인구감소지역 대상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을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파격적인 지원책을 운영한다.</p><p>    </p><p>해당 상품을 통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은 철도 이용료 전액을 쿠폰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열차 이용 효과를 누릴 수 있다.</p><p>    </p><p>또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남원 디지털관광주민증' 신규 가입자에게는 남원 특산품을 증정해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p><p>    </p><p>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했다"며 "관광객 유입은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43852_7eac5a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한루원 / '함께 떠나요! 남원여행'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전국 차박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 차박 공간 또한 무료로 개방하고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p><p>    </p><p>이번에 조성되는 차박지는 종합스포츠타운 내 족구장과 축구장 주차장, 함파우 소리체험관 주차장 등 총 3개소다.</p><p>    </p><p>캠핑카와 일반 승용차 등 총 220여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접근성과 주변 경관을 두루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전문 캠핑족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간은 주차장을 임시 활용하는 만큼 별도의 취사 시설은 제공되지 않는다.</p><p>    </p><p>다만, 시는 방문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스포츠타운 내 샤워 시설을 운영하고, 기존 화장실을 상시 개방하는 등 위생 환경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p>또한 한정된 공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이용권은 1인 1사이트로 제한된다. 사전 예약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예약 기간 내 정원이 미달될 경우, 축제 기간 중 잔여 공간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p><h3>남원의 대표 축제, 춘향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43955_052fbf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향테마파크 행사 / '함께 떠나요! 남원여행'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라북도 남원시의 대표적인 축제이자 국내 최장수 축제 중 하나인 '춘향제'가 오는 4월 남원의 봄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춘향제는 1931년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남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한 전통문화 축제이다. 무려 96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적 자산이다.</p><p>    </p><p>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품, 결기, 사랑, 전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중 '기품'은 춘향의 외면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그램이다.</p><p>    </p><p>먼저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춘향전 캐릭터가 되어볼 수 있는 '춘향뷰티존', 그리고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광한루 야간 경관 전시인 '춘향 화첩: 일러스트 작품전'이 펼쳐진다. 또한 앰배서더 춘향과 김혜순 한복 명인이 참여해 '춘향 한복 패션쇼' 또한 진행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44122_3a752b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원 춘향제' 포스터 / '제96회 남원 춘향제'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결기'는 춘향의 내면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춘향의 가치를 시민과 역대 춘향이 예술로 승화한 '춘향제향'부터, 춘향전 테마를 스토리텔링하여 춘향의 정신을 주제로 한 전국 퍼레이드 대회 '춘향 카니발'이 진행된다.</p><p>    </p><p>또한 '춘향 단막창극'을 통해 춘향의 기상과 결기를 창극과 예술 공연으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조선 이야기꾼이 만담 형식으로 춘향의 결기가 담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공연이 진행된다.</p><p>    </p><p>'사랑'은 춘향과 몽룡의 다양한 사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춘향 사랑춤, 춘향과 몽룡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춘몽 러브스토리, 춘향제와 소아암, 백혈병 단체가 협업하여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사랑 기부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사랑 기부런에는 대한민국 대표 기부러너 '션'이 참여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마지막으로 '전통' 프로그램에서는 대한민국 춘향 국악대전, 광한 명창, 춘향 랩&amp;판소리, 그리고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광한루 등불 행렬이 진행된다.</p><p>    </p><p>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푸드존, 공연, 체험존 등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남원 춘향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한국인이 사랑하는 고전 '춘향전'의 무대를 현실로 구현해 냄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08059.41062168975!2d127.2641807979764!3d35.4318063475580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e2dcaead14d81%3A0xb6c63d26db069ee8!2z7KCE67aB7Yq567OE7J6Q7LmY64-EIOuCqOybkOyLnA!5e0!3m2!1sko!2skr!4v177555025705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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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12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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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3: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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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크, NCT 탈퇴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심경 전했다…“미안하고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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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갑작스럽게 탈퇴 소식을 전한 NCT의 마크가 심경을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35014_d63f5a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 발매 기념 제작 발표회 참석한 마크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지난 6일 그룹 NCT를 탈퇴한 마크가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내가 먼저 팬들에게 말을 정말로 꼭 직접 하고 싶었지만 그냥 내 혼자만의 감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p><p>그러면서 “많이 놀랐지? 주말이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을 텐데 벌써 또 월요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힘내야 하는데, 얼른 또 오겠다. 미안하고 고맙다. 같이 파이팅 해보자”고 덧붙이며 팬들을 다독였다.</p><p>앞서 마크는 지난 3일 팀 탈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8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며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새로운 도약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34632_688f8c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홀리데이 익스피리언스’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마크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마크 또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무대와 추억들이 있었다”며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과,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할 일과 목적이 무엇일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p><p><p>그러면서 “그 꿈의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졌고, 제대로 몰두해 다이빙을 하고 싶어졌다”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p>멤버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 결정에 대해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응원해줬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평생 미안한 마음”이라며 “같은 배를 타고 최고의 항해를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p><p>    </p><p>특히 마크는 팬들을 향해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사랑과 추억 덕분에 지금의 제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 변화가 큰 충격과 아픔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진심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p><p>    </p><p>10년이라는 시간을 성실한 활동으로 채워온 마크는, 그 무게만큼의 긴 고민 끝에 새로운 시작을 향한 새 챕터를 열었다. 그는 “항상 저의 시작을 잊지않는 마크가 되겠다”고 거듭 전하며, “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p><p>2016년 데뷔한 마크는 NCT U를 비롯해 NCT 127, NCT 드림, 슈퍼엠 등 다양한 유닛을 오가며 팀의 중심 멤버로 활약해 왔다. 그의 탈퇴로 NCT 127은 7인 체제, NCT 드림은 6인 체제로 재편돼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foIQZf9Hqs?si=0shM6z9HY8CU3Ru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편, 마크에 이어 그룹 NCT와 웨이션브이(WayV)의 멤버 텐 또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텐은 NCT뿐 아니라 웨이션브이, 슈퍼엠(SuperM)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6일 SM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p><p>    </p><p>이어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NCT에서 탈퇴한 마크와 달리 텐의 전속계약 종료가 팀 탈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SM 측은 "향후 웨이션브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룹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소속사 측은 남은 멤버들의 활동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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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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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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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여행 가도 될까…1만년 만에 해저화산 이상 징후, 마그마 다시 '부글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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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1만 년 사이 지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화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일본 남부 해저 화산 '키카이 칼데라'가 다시 활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10533_e3f88f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국제공항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최근 일본 고베대학교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커뮤니케이션스 지구와 환경'(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게재한 논문에서 가고시마현 류큐 열도 이오섬 인근 해저에 위치한 키카이 칼데라 하부에서 마그마가 서서히 재충전되고 있다고 밝혔다.</p><p>    </p><p>키카이 칼데라는 약 7300년 전 단 한 차례의 분화로 약 160㎦에 달하는 화산 물질을 분출한 초대형 화산이다. 당시 폭발로 해저에는 중소 도시를 삼킬 정도의 거대한 칼데라가 형성됐다. 1980년 미국 세인트 헬런스 화산 폭발 당시 방출량이 1㎦ 미만,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도 약 10㎦ 수준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어마어마한 규모다.</p><p>    </p><p>당시 칼데라 폭발로 거대한 분화구가 해저에 형성됐다. 이후에도 활동은 이어져 마그마가 칼데라 바닥을 뚫고 올라오면서 세계 최대 규모(32㎦) 용암 돔을 만들었다.</p><p>    </p><p>연구진은 일본 해양 지구과학기술청(JAMSTEC)과 함께 칼데라를 가로지르는 약 175㎞ 구간에 수중 센서 39개를 설치하고, 음파 탐사를 통해 해저 지하 구조를 분석했다. 1만2000건 이상의 지진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하 구조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결과, 과거 초대형 분화 당시 작동했던 마그마 저장소가 현재까지도 활성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p><p>    </p><p>용암 돔에 있는 마그마 물질도 과거 분출된 물질과 달랐다.  연구를 이끈 지구물리학자 노부카즈 세아마는 "용암 돔 아래 마그마 저장소에 있는 마그마는 새로 충전된 마그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또 연구진은 평균적으로 1000년마다 약 8.2㎦ 이상의 마그마가 새로 흘러들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분화 이후의 시간을 고려하면 상당한 양의 마그마가 축적돼 왔을 것으로 봤다. 마그마 저장소의 부피가 220㎦나 될 것이라는 추정치도 내놨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j8jrI40Nhw?si=aGg2CWjnT2L2RWw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연구진은 "칼데라 바로 아래 얕은 지점에 있는 마그마 저장소에 용융물이 재주입되는 과정은 거대한 칼데라 분화로 이어지는 단계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런 마그마 재충전 양상은 미국 옐로스톤이나 인도네시아 토바호에서 확인된 대규모 얕은 마그마 시스템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p>    </p><p>다만 실제 대규모 분화가 일어나려면 마그마가 얼마나 더 쌓여야 하는지는 현재 기술로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연구진은 지진파 속도 감소율 관측 및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정보는 거대한 칼데라 분화의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짚으면서 장기적인 관측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한편, 키카이 칼데라 폭발 관련 예측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에도 일본 고베대학이 이끄는 고베 대양저 탐사 센터(KOBEC) 연구진은 화산이 여전히 활동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p><p>    </p><p>당시 연구진은 만약 이 화산이 해저에서 폭발할 경우 최대 1억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p><p>    </p><p>해저화산이 폭발하면 규모나 수심에 따라 수 십 ㎞ 떨어진 지역까지 화산재와 연기가 전해지며, 이러한 현상이 대규모 ‘화산 겨울’(화산재와 연기 등이 태양을 가려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p><p>    </p><p>또 이때 발생하는 대규모 쓰나미가 일본 남부뿐만 아니라 대만과 중국 등지를 강타할 수도 있다고 연구진은 내다봤다.</p><p>    </p><p>연구를 이끈 요시유키 타츠미 KOBEC 소장은 마이니치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이 화산이 100년 이내에 폭발할 가능성은 1% 정도”라면서 “다만 화산의 활동을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결과와 더불어 거대한 규모의 칼데라 활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꾸준히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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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4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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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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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0: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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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테무에서 찾은 일상용품으로 예술까지…남다현 작가의 유쾌한 현대미술 재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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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남다현 작가(30)가 바나나 모형과 테이프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코미디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01659_1cb576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전시작 '코미디언(Comedian)'(오른쪽) 테무에서 구입한 재료로 만든 남다현 작가의 재해석 작품 / 테무 </figcaption></figure><div></div>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전시작 '코미디언'은 지난 10여 년간 예술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작품 중 하나다. 갤러리 벽에 덕트 테이프로 붙여진 바나나 한 개를, 남다현 작가는 테무에서 구한 바나나 모형과 테이프를 이용해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p><p>    </p><p>남 작가의 '합리적 가격의 명작 프로젝트(Project Affordable Masterpiece)' 시리즈는 예술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품들을 일상용품으로 재해석하는 시리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MMCA) 미술책방에서 전시되기도 했으며,국내 몇몇 미술관에는 작품이 상설 전시 중이다. 스위스와 폴란드의 아트페어와 미술관에서도 전시되며 해외 관객들과도 만났다.</p><p>    </p><p>남 작가의 예술 활동이 특별한 건 바로 '테무' 때문이다. 남 작가는 테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용품으로 예술을 재해석한다.</p><p>남 작가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이름을 딴 ‘MoMA from TEMU’라는 제목으로 2024년 서울 ‘공간 황금향'에서 첫선을 보이기도 했다. 남 작가는 테무에 대해 "테무는 나에게 예술적 영감과 재료의 원천"이라며, "관객들이 작품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그 찰나에 예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p><h3>일상용품을 예술에 활용한 남다현 작가</h3><p>과연 남 작가는 언제부터 일상용품을 예술 활동에 활용했을까. 원래 남 작가는 토론토 대학교에 이과 계열 전공으로 입학했지만, 예술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못하고 미술사로 전공을 바꿨다.</p><p>2017년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누구나 흔히 볼 수 있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재료로 작품을 만들기로 했다. 그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p>    </p><p>2023년 7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인 테무가 한국에 진출했을 때, 주방용 수세미부터 풍선, 문구류에 이르는 방대한 상품군은 그에게 새로운 실험의 장이 됐다. 그는 다른 이커머스 플랫폼과 소매점에서도 재료들을 구했으며 최근에는 폐자재나 폐차 부품을 활용하기도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01851_6b5ba6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남다현 작가의 신작 '로봇 K-소비자' / 테무 </figcaption></figure><div></div>남 작가는 작품 선정부터 재해석까지 비슷한 방식을 거친다. 유명 박물관, 갤러리 등의 홈페이지 사진이나 도록을 참고해 유명한 원작을 선정한다.</p><p>    </p><p>이후 테무 등 온라인 마켓을 뒤져 시각적으로 유사한 특징을 구현할 수 있는 재료를 찾는다. 마크 로스코의 '무제(Untitled)'를 위해서는 비슷한 톤의 수세미를 겹겹이 쌓았고, 제프 쿤스의 '풍선 개(Balloon Dog)'를 위해서는 장난감용 ‘요술 풍선’을 활용했다. 앤디 워홀의 '브릴로 박스(Brillo Box)'의 경우, 한국 브랜드의 상자 패키지를 재가공해 지역적 특색을 녹여내기도 했다.</p><p><p>일상적인 사물로 예술 작품을 만든 건 그가 처음은 아니다. 마르셀 뒤샹은 공장에서 생산된 소변기를, 워홀은 통조림 캔을, 카텔란은 바나나와 테이프를 사용했다. 다른 점은 딱 하나다. 약 한 세기 전 작가들이 철물점과 슈퍼마켓을 뒤졌다면, 남 작가는 스마트폰 속 애플리케이션을 눌렀다. </p>    <p>남 작가는 앞으로도 테무를 비롯한 플랫폼에서 재료를 수급하며 국내외 전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달 9일에는 IBK기업은행의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 ‘IBK 아트스테이션’을 통해 개인전 ‘초특가전(展)’(Limited Time Only! Super Sales Event!)을 개최하기도 했다. 전시에는 기존 작품과 함께 백남준의 로봇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 ‘로봇 K-소비자’도 공개됐다.</p>  <p>남 작가는 "작품을 누가 만들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관객이 작품을 보았을 때 무엇을 느끼느냐가 중요할 뿐"이라고 밝혔다.</p></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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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3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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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202604071003599788.jpg</image>
            <pubDate>Tue, 07 Apr 2026 1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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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탄소년단, 2주 연속 최상위권 유지…빌보드 '핫100'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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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이 타이틀곡 '스윔'으로 빌보드 '핫100' 2주 연속 톱2를 유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00146_060e77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빅히트뮤직</figcaption></figure><div></div>지난 6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SWIM’은 ‘핫 100’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던 ‘SWIM’은 이번 주에도 최정상권인 2위를 유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p><p>    </p><p>‘핫 100’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그리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집계에 따르면 ‘SWIM’은 주간 스트리밍 1억 630만 회, 다운로드 11만 4000건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p><p>    </p><p>수록곡의 인기 또한 대단하다.  ‘Body to Body’가 글로벌 차트 2위를 유지하고 있고, ‘Hooligan’(5위), ‘FYA’(6위) 등 앨범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음원 파워는 고스란히 ‘앨범’ 차트로 이어진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1위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p><p>    방탄소년단의 화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SWIM’의 저력은 전 세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윔'은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집계 기간: 3월 27일~4월 2일)에서 주간 재생 수 약 5260만 회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4월 3일 자)에서는 싱글 차트 3위,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톱 100’ 5위에 오르며 최상위권에 머물렀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m6HdemgTKQ?si=5EYBShErn1fPwFt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편, 방탄소년단은 이 열기를 대규모 월드 투어를 통해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달 9,11,12일에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열고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2회에 걸쳐 펼쳐지는 대규모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p><p>    </p><p>특히 고양시 콘서트에는 사흘간 14만4000명이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앞두고 이미 경기 고양시는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보라색은 BTS와 아미(BTS 팬덤)를 상징하는 색이다.</p><p>    </p><p>고양시는 현재 전 세계 아미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고양종합운동장 외벽과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의 조명 또한 보라색이다.</p><p>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는 BTS 멤버 7명의 손 모양을 본뜬 핸드 프린팅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멤버들의 친필 사인을 구경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p>    <p>고양시는 공연 전후 고양시를 찾은 팬들의 발길을 잡기 위한 방안도 구상했다. 관광 연계 프로그램 ‘고양콘 트립’을 운영해 관광, 먹을거리, 쇼핑 정보를 QR코드로 알린다는 계획이다.</p>    <p>또 공연 직후, 공연장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3호선 대화역으로 인파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인근 주엽역을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GTX 킨텍스역과 공연장을 잇는 순환버스도 운영할 방침이다.</p>    <p>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종합운동장은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글로벌 스타들의 대형 공연이 잇따라 열리면서 ‘고양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며 “더 많은 대형 공연이 열리게 하고, 이를 통해 인근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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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2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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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202604070922594827.jpg</image>
            <pubDate>Tue, 07 Apr 2026 09: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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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7일) 종영인데…시청률 하락에도 파격 전개로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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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종영을 앞둔 드라마 '세이렌'의 전개가 심상치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092233_84d59c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세이렌' 속 한 장면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1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의 소울 메이트인 도은혁(한준우)이 한설아의 남자들을 죽인 범인임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p><p>    </p><p>1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3%, 최고 5.1%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과 수도권 기준 모두 11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p><p>    </p><p>한설아는 보험사기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아 김선애(김금순) 회장의 개인 수장고에 들어갔다가 꼼짝없이 갇히고 말았다. 수상한 낌새를 챈 김선애가 수장고에 당도하기 전 차우석(위하준)이 나타나 한설아를 구하면서 가까스로 위기는 일단락됐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zOMY3VD5qs?si=g_SyW2LZO9ocXqt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김선애의 개인 수장고에서 증거를 확보한 한설아는 로얄옥션 수석경매사로 선 마지막 무대에서 VIP들을 상대로 김선애의 만행을 폭로했다. 그러는 동안 차우석은 형사들을 대동해 김선애의 개인 수장고를 수색, 김선애를 현장에서 체포하면서 한설아의 복수도 종지부를 찍었다. 김선애와 함께 보험사기를 저지른 주현수(박지안 분)까지 모두 검거됐고 복수를 끝마친 한설아와 차우석은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 먹먹함을 더했다.<p>    </p><p>그러나 한설아와 차우석의 노력이 무색하게 김선애는 각종 로펌의 힘을 받아 금세 풀려났고 곧바로 로얄옥션으로 복귀해 씁쓸함을 안겼다. 한설아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김선애가 한설아를 가만둘 리 만무할 터. 이에 한설아는 퇴사 의사를 전하러 김선애를 찾아갔지만 이미 김선애는 숨진 채 발견됐다.</p><p>    </p><p>회장실 주변의 CCTV는 먹통인 데다가 노트북에 남겨진 글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보였지만 한설아는 김선애의 죽음에서 미심쩍은 기색을 느끼고 있었다. 장부도 손으로 쓸 정도로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던 김선애가 노트북으로 유서를 남겼을 리 없기 때문. 이마저도 자신을 둘러싼 비극의 일환임을 체감한 한설아는 무력감에 빠져들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AczLM0yEEI?si=var4SppUNBiLQxW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런 가운데 한설아의 옛 연인 윤승재(하석진 분)가 보낸 와인에서 뜻밖의 단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윤승재가 죽기 전 범인에 대한 단서를 담은 편지를 한설아에게 남긴 것. 이를 확인한 한설아와 차우석은 한설아의 부모님이 가입한 생명보험 속 설계사 이름과 백준범(김정현 분)이 찍은 사진을 토대로 사건의 퍼즐을 하나씩 끼워 맞추기 시작했다.<p>단서를 짚어가며 추리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늘 한설아의 주변을 맴돌던 사진작가 도은혁을 향한 의심이 조금씩 싹트고 있었다. 한설아는 도은혁의 가방 안에서 발견한 장부를 통해 도은혁과 김선애가 긴밀한 거래를 하고 있음을 확인, 이 사실을 알리러 차우석에게 전화를 걸었다.</p>    <p>같은 시각 도은혁의 작업실을 둘러보던 차우석은 등 뒤에서 들리는 총소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어둠 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다름 아닌 장총을 든 도은혁이었다. 그제서야 한설아를 둘러싼 모든 비극의 출발이 도은혁임을 확신한 차우석의 눈빛은 무겁게 가라앉았고 두 남자 사이에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맴돌았다.</p>    <p>종영까지 단 한 회를 앞두고 한설아를 둘러싼 비극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은혁이 한설아의 남자들을 모두 살해한 이유는 무엇일지, 친구의 실체를 깨달은 한설아의 선택과 반응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시청자들 또한 "범인이 도은혁이었다니", "옆에서 제일 친했던 친구가 범인이라니", "우석 설아 이제 행복해야 한다", "어쩐지 도은혁 수상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p>  <h3>종영 앞둔  '세이렌'...마지막 회 관전 포인트</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091706_f53480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세이렌'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세이렌'은 한설아를 둘러싼 수상한 죽음에서부터 모든 사건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한설아가 용의자로서 차우석의 추궁을 받았지만, 차우석은 한설아를 향한 오해를 풀게 되고 오히려 그의 마음을 이해하게된다. 한설아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그를 돕게 되고, 그렇게 하나씩 사건을 파헤쳐가던 차우석은 한설아 또한 피해자임을 알게 된다. 이후 둘은 공조를 통해 진짜 범인을 찾아낸다.</p>    <p>그리고 이 과정에서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둘은 함꼐 난관을 헤쳐나가며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다. 마지막 회에서는 범인으로 밝혀진 도은혁이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리고 친한 친구의 범행 사실을 알게 된 한설아의 행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모든 이야기의 결말을 맞이하게 된 한설아와 차우석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려가게 될지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촘촘한 전개와 캐릭터들의 매력이 가득 담겼지만 '세이렌'의 시청률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세이렌'은 지난달 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시청률이 4%대로 하락, 유지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 작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1회에서 기록한 5.5%다. 자체 최저 시청률은 7회에서 기록했던 3.9%다.</p>    <p>오늘(7일)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종영하는 '세이렌'이 어떤 성적표를 얻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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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1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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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723524726.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7: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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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봄에는 오이 그냥 먹지 말고 '이 물' 부어 보세요…가족들이 젓가락 들고 달려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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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더워지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식재료가 바로 수분 가득한 오이다. 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향 덕분에 밥상의 단골손님이지만, 막상 김치로 담그려 하면 금방 무르거나 국물이 탁해져 고민인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살림 초보들의 걱정을 한 방에 날려줄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72318_f01ca6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백김치를 만드는 과정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오늘의 주인공은 '오이백김치'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김치 담그기가 알고 보면 믹서기와 끓는 물로 해결될 수 있다. 입맛 없는 날,  시원한 오이 백김치 한 그릇으로 가족들의 식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는 것은 어떨까.</p><p>유튜브 '김대석 세프TV'에 따르면, 오이백김치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오이를 썰어 절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이 양쪽 끝을 자르고 반으로 나눈 후, 다시 반으로 나누어 길쭉하게 3등분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4441_dc2049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이백김치를 만드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 </figcaption></figure><div></div>썰어 놓은 오이를 큰 양푼에 담은 후, 끓는 물 1.8L에 소금 3스푼과 뉴슈가 1/3 스푼을 넣어 준다. 이렇게 끓인 소금물에 오이를 부어 20분 정도 절여주면 된다.</p><p>    </p><p>다음은 백김치 국물을 만들 차례다. 배는 씨 부분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믹서에 갈아주면 된다. 양파 반 개는 믹서에 갈고, 나머지 반 개는 채 썰어 고명으로 사용한다.</p><p>    </p><p>쪽파는 4cm 간격으로 썰어 고명으로 사용한 후 파프리카는 채 썰어준다. 믹서기에 배, 양파 반 개, 마늘 7개, 생강 1/2톨, 식은 밥 3스푼, 가평 잣 40g, 생수 3컵(600ml)을 넣고 갈아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4459_05e636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이백김치를 만드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 </figcaption></figure><div></div>믹서기에 간 것을 체에 걸러 건더기를 분리하고 국물만 사용하면 된다. 걸러낸 국물에 생수 3컵(900ml)을 더 붓는다. 이후 밑국물에 천일염 2스푼과 원당 1스푼을 넣고 간을 맞춰 주면 된다.</p><p>    </p><p>앞서 절인 오이를 건져낸 후 찬물에 오이를 3분간 담가 열기를 식힌 후 헹궈준다. 이후 용기에 절인 오이를 담구고 만들어 놓은 밑국물을 오이에 부으면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4511_f68130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백김치를 만드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준비한 고명(파프미라, 쪽파, 양파) 등을 넣고 섞고,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오도록 뚜껑을 닫고 그늘진 곳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4525_d7d808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백김치 완성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하루 반나절 숙성 후 뚜껑을 열면 맛있는 오이 백김치가 완성된다. 새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나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기 좋다.</p><h3>오이백김치 보관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71101_60d3c5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오이백김치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이백김치는 일반 배추김치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보관과 활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보관 용기부터 섬세하게 선정해야 한다. 오이가 국물 위로 떠오르면 공기와 접촉해 무를 수 있으므로, 누름독이나 무거운 접시를 활용해 오이가 국물 속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p><p>    </p><p>또한 남은 국물은 소면을 말아 '김치말이 국수'로 활용하거나, 동치미 대용으로 육류 요리와 곁들이면 소화를 돕는 데 탁월하다. 잣의 함량이 높으므로 국물을 끝까지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도움이 된다.</p><p>    </p><p>오이백김치 국물은 요리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생선조림이나 탕을 끓일 때 마지막 단계에서 오이백김치 국물을 반 컵 정도 넣는 것도 좋다. 생강과 마늘, 식초(뉴슈가 성분 등)가 포함된 국물이 생선의 비린내를 잡고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더한다.</p><p>    </p><p>또한 고추장 비빔국수를 만들 때 뻑뻑한 양념장에 백김치 국물을 2~3스푼 섞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국물 속 유산균과 잣 성분이 양념장의 맛을 부드럽게 숙성시켜 훨씬 고급스러운 비빔장을 완성한다.</p><p>  <h3>오이백김치, 더 맛있게 먹으려면?</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70524_7df04e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백김치를 활용한 요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이백김치의 국물은 잣의 지방분과 유산균이 결합하여 흡사 '콩국'과 '동치미'의 중간 지점에 있는 독특한 맛을 내기 때문에 이를 극대화한 '잣 오이 냉국수'를 만들 수 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p>    <p>잘 숙성된 뽀얀 국물에 소면이나 메밀면을 삶아 넣는다. 이때 시중의 냉면 육수를 1:1 비율로 섞으면 감칠맛이 폭발하며, 고명으로 절여진 오이를 길게 채 썰어 올리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명품 국수가 완성된다.</p>    <p>백김치 말이 묵사발 또한 만들 수 있다. 도토리묵을 채 썰어 그릇에 담고 오이백김치 국물을 넉넉히 붓는다. 잣의 고소함이 도토리의 쌉싸름한 맛을 중화시켜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건강 영양식이 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70834_cbaec3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백김치 활용한 요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서양 요리와 결합할 수도 있다. 오이백김치는 서양식 피클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삭함이 살아있어 기름진 양식과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준다.</p>    <p>화이트 와인 안주인 '오이 카나페'로 만들 수 있다. 크래커 위에 크림치즈를 얇게 바르고, 물기를 꽉 짠 오이백김치를 한 조각 올린다. 여기에 훈제 연어나 초리조를 곁들이면 오이의 시원한 맛이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세련된 와인 안주가 된다.</p>    <p>혹은 스테이크 가니쉬 샐러드로 활용할 수 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먹을 때 오이백김치를 잘게 다져 올리브유, 후추와 버무려 샐러드로 낸다. 잣 국물의 고소함이 육류의 풍미를 극대화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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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5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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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528332386.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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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 바닥에 비닐랩 한 장을 깔아 보세요…이 좋은 걸 왜 지금껏 몰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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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보통 남은 음식을 덮어 냉장고에 넣을 때만 쓰던 이 투명한 비닐랩 한 장을 이번에는 색다른 곳에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149_550521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닥에 비닐랩을 붙인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집에 있는 투명한 비닐 랩 한 장이 가사 노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특급 도우미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자취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살림이 어려운 사람도 모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가위나 칼 없이도 대충 손으로 끊어 필요한 곳에 툭 붙이기만 하면 된다.</p><p>    </p><p>비닐랩 한 장이 선사하는 이 작고 소중한 변화는 고단한 가사 노동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살림의 재미'를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오늘 저녁, 주방 한쪽에서 잠자고 있던 비닐랩을 깨워 집안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권장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341_6f78dc22.gif'  alt='매트 아래 랩을 까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 class='figcaption'>매트 아래 랩을 까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먼저 집에 있는 발매트 때문에 미끄러질 뻔한 적이 있다면, 이 방법을 기억해 보자. 유튜브 '진짜꿀팁'에 따르면, 화장실이나 주방 등 물기가 생기는 공간에 있는 매트 아래에 비닐랩을 한 장 깔아주면 된다.</p><p>    </p><p>비닐랩은 매끄러운 표면에 달라붙은 특성이 있기 때문에 매트 크기에 맞춰 바닥에 비닐랩 한 장을 길게 깔고 그 위에 매트를 올리면, 랩의 끈적임이 매트와 바닥 사이를 메워준다.</p><p>    </p><p>고가의 미끄럼 방지 패드를 구매할 필요 없이 랩이 오염되거나 점착력이 떨어졌을 때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이기도 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444_f4f574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림 없이 매트를 사용하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주의 사항도 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랩을 깔면 오히려 수막현상으로 인해 더 쉽게 미끄러질 수 있다. 반드시 바닥면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 후 건조한 상태에서 랩을 부착해야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p><p>    </p><p>또한 원목 마루나 특수 코팅된 바닥재의 경우, 비닐랩을 수개월 이상 장기간 방치하면 바닥면에 변색이나 끈적임이 남을 수 있다.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랩을 교체하며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h3>비닐랩으로 위생 관리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1351_70162f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닐랩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비닐랩은 오염이 발생하기 쉬운 공간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다. 먼저, 비닐랩은 냉장고 상단에 있는 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 손이 잘 닿지 않아 기름때와 먼지가 엉겨 붙는 냉장고나 상부장 윗면에 비닐랩을 넓게 씌워둔다. 대청소 시 랩만 걷어내면 별도의 세척 없이도 새것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p><p>    </p><p>하지만 주의 사항도 있다.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상단에 랩을 씌울 때, 열이 빠져나가는 통풍구(방열구)를 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 배출이 차단될 경우 기기 과열로 인한 화재나 고장의 원인이 된다.</p><p>    </p><p>혹은 가전제품 버튼 보호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름 묻은 손으로 만지기 쉬운 전자레인지 버튼이나 전기밥솥 조작부에 비닐랩을 부착한다. 조작에 방해받지 않으면서도 틈새로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을 원천 봉쇄한다.</p><p>배수구 거름망의 기름기를 제거할 수도 있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뒤 설거지를 할 때, 배수구 거름망에 랩을 씌우고 그 위에 세제를 묻혀 닦으면 기름기가 랩에 흡착되어 거름망 틈새에 끼는 것을 방지한다.</p>  <h3>비닐랩으로 세정력 극대화하기!</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0424_ad89f0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닐랩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저 수전 및 싱크대 물때를 제거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수전에 구연산수나 식초를 뿌린 뒤 비닐랩으로 감싸두면, 약품이 마르지 않고 오랫동안 물때에 작용하여 가볍게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광택이 살아난다.</p>    <p>욕실에서도 비닐랩은 그 진가를 발휘한다. 곰팡이 제거제를 바른 뒤 그 위에 비닐랩을 덮어두면 독한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아줌과 동시에 약품이 벽면에 밀착되어 제거 효과가 배가된다.</p>    <p>프라이팬의 기름때를 제거할 수도 있다. 세제를 묻힌 프라이팬 바닥에 랩을 씌워 하룻밤 두면 눌어붙은 기름기가 부드럽게 녹아 나와 수세미로 청소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p>  <h3>비닐랩 활용 꿀팁!</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45236_555039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여행용 짐을 쌀 때도 비닐랩을 활용해 보자. 여행 시 샴푸나 로션 등 액체류가 샐까 봐 걱정된다면, 뚜껑을 열고 입구에 비닐랩을 씌운 뒤 다시 뚜껑을 닫는다. 이중 밀폐 효과로 강한 압력에도 내용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는다.</p>    <p>또한 비닐랩으로 선물 받은 꽃다발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선물 받은 꽃의 줄기 끝부분을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감싼 뒤, 그 겉면을 비닐랩으로 묶어주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이동 중에도 꽃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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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0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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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603267143.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6: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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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워너원, 무려 7년 만에 깜짝 미니 팬미팅…“끝이 아니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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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워너원 멤버들이 무려 7년 만에 팬들과 만나 감동을 선사했다.</p><p>    </p><p>국내 프로젝트 그룹의 역사를 쓴 워너원이 7년 만에 팬덤 '워너블'과 만났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DMC 문화공원에서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 새 예능물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 공개 기념 오프닝 세리머니 행사를 열고 팬들 앞에 섰다.</p><p>    </p><p>2019년 1월 고척돔 콘서트를 마치고 마지막 인사를 한 지 약 7년이 지나 팬들과 함께한 자리였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미팅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이미 팬들은 기대를 품고 멤버들을 기다렸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워너원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면 앞자리에서 멤버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0130_2d31db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깜짝 팬미팅 참석한 워너원 멤버들 / 유튜브 '디스패치 / Dispatch'</figcaption></figure><div></div>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입대한 강다니엘과 해외에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참석하지 못했고,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9명이 모두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p><p>황민현은 "오랜만에 불러본다, 워너블. 9년 만에 모였다. 예전에 지훈이가 말했던 것처럼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고 했는데, 드디어 이 자리가 만들어졌다"며 "다니엘과 관린이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기분이 묘하고 설렌다. 멤버들과 함께하니 긴장도 되고 신기하다. 오늘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p><p>    </p><p>박우진은 "마지막 콘서트 이후 눈 깜빡한 것 같은데 벌써 몇 년이 흘렀다. 지금 이 자리에 모인 것도 신기하고 믿기지 않는다"며 "오늘 비만 아니었으면 완벽했겠지만, 이 비마저도 추억이 된 것 같다. 궂은 날씨와 평일임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재밌는 시간 많이 만들자"고 말했다.</p><p>    </p><p>김재환은 "이런 궂은 날씨에 많은 분이 와주실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행복한 시간을, 끝이 아니라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 늘 그 길에 함께해 달라. 사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p><p>    </p><p>옹성우 역시 "오랜만에 멤버들과 워너블을 만나 정말 기쁘다"며 "이 날씨 속에서 밤새 고생하신 분들도 계셔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다면 꼭 실내에서, 더 쾌적한 환경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해 향후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p><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GJFMRRFqGU?si=R_6ZE7sU9SFyOdm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이날 멤버들은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프로듀스 101'의 대표곡이자 워너원의 대표곡인 '나야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p></p>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배우가 된 박지훈을 향한 멤버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멤버들이 먼저 '왕과 사는 남자'의 명대사를 따라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마지막으로 박지훈이 이번 영화에서 특히 화제가 됐던 대사인 "네 이놈", "네놈이 감히 왕족을 능멸하는가"를 선보여 현장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p>    <p>간단하게 팬들과 인사하며 깜짝 미니 팬미팅을 마친 워너원은 오는 28일 그룹의 자체적인 예능인 '워너원 고: 백투 베이스'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f49XymEwU?si=v54DbXBZPWJEbiS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워너원은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로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워너원 신드롬'을 일으켰다. 데뷔와 동시에 인기 가수들만 공연을 진행할 수 있다는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했고, 데뷔 앨범은 무려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p>또한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데뷔 그다음 해에는 무려 대상을 석권하며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특히 방탄소년단, 엑소 등 당시 인기가 대단했던 선배 가수들과 함께 묶여 '엑방원'(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p>  <p>프로젝트 그룹 활동 종료 후 워너원은 각자 가수, 배우, 프로듀서 등의 길을 걸어왔다. 무려 7년 만에 멤버들이 함께 활동하는 만큼, 오는 28일에 공개되는 워너원의 예능 프로그램 "워너원 고: 백투 베이스'를 향한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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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3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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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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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가는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여행지 1위 차지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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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여행객들의 예약이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14509_eb78c0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국제공항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6일 하나투어는 오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출발하는 기획 상품의 국가별 비중을 분석한 결과 중국이 약 30%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일본(23%), 베트남(14%)이 뒤를 이었다.</p><p>    </p><p>중국의 예약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8%포인트 늘었다. 장가계 등 중거리 노선 일정이 확보된 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왕훙(중국 인플루언서) 체험과 상해 미식 투어 수요가 비중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p><p>    </p><p>중화권 전반의 회복세도 뚜렷하다. 대만은 풍부한 미식 콘텐츠와 높은 여행 편의성을 앞세워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에 맞춰 5월 초 연휴 기간 '[하나투어X중식여신] 대만 4일' 상품을 운영한다. 박은영 셰프가 총괄하는 만찬 행사와 럭키드로우, 기념 촬영 등 현지 체험을 결합한 구성이며, 좌석 수급 안정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180석 규모 단독 전세기도 투입할 예정이다.</p><p>    </p><p>하나투어 관계자는 "전문가 참여형 테마 콘텐츠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세기 노선을 전략적으로 운영해 좌석 수급 불확실성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h3>SNS에서 화제…'왕홍 체험'이란?</h3><p>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 등으로 화제가 된 '왕홍 체험'은 앞서 박명수, 한가인, 곽범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도전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다.</p><p>    </p><p>구독자 17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박명수가 왕홍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14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박명수는 "이제 여장하기에는 나이가 많다”면서도 오랜 시간에 걸친 화장이 끝나자 “여태까지 했던 여장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MRu6jPF5ds?si=8fDoA5LIaDyZW2i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왕홍’은 본래 중국의 소셜미디어(SNS)인 웨이보 등에서 활동하며 쇼핑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를 뜻한다.<p>2020년대 들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일부 왕홍들의 강렬한 화장법이 ‘왕홍 메이크업’으로 통하기 시작했다. 왕홍 메이크업은 피부를 하얗게 칠하고, 붉은색으로 눈 주변과 입술, 볼을 칠하는 게 특징이다.    이후 상하이의 스튜디오 등에서 이같은 화장법에 중국 고전미가 느껴지는 의상을 더해 ‘왕홍 변신’ 체험을 상품으로 개발하면서 인기를 끌게 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j23u-fD4-4?si=H6qXUJGPZ4aAYa4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왕홍 체험은 단순히 화려한 화장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화장 못지않게 화려한 중국풍의 의상을 입고 상하이 구시가지에 있는 전통 정원인 '예원'을 거닐면서 모델이 된 듯 사진 촬영까지 할 수 있다. 마치 '중국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특별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p><p>가격은 메이크업과 의상 대여가 약 5만 원, 촬영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10만 원 내외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약은 위챗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p>    <p>최근에는 '중티 남친 오토바이 체험' 등도 유행하고 있다. ‘중티 남친 오토바이 체험’은 현지 스태프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앉아 정해진 포즈를 취하면 촬영팀이 이를 촬영해 20초 안팎의 쇼트폼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관광 상품이다. 완성된 영상을 보면, 마치 중국 드라마 속 폭주족 남자 친구를 둔 여자 주인공처럼 보인다.</p>    <p>왕홍 체험 등 다양한 이색 체험 덕분에 중국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중국이 2024년 11월 한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이후 중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크게 늘었다. 법무부가 항공기의 최초 도착지 및 최종 출발지를 기준으로 산출한 ‘출발·도착지별 출입국자 현황’을 보면, 지난 1월 중국으로 출국한 내국인은 30만 349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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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4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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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048404058.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0: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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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지훈, 주황빛 머리에 주근깨까지…'왕사남' 단종 벗고 가수 컴백 카운트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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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p><p>    </p><p>6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에인먼트는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p><p>    </p><p>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박지훈의 오렌지빛 헤어 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었다. 얼굴 위에 연출된 잔잔한 주근깨와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소년미와 강렬한 무드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입에 문 화살 오브제는 이번 신보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투영한 듯 감각적인 연출을 완성해 기대감을 높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4510_9a7722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 / YY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강렬한 햇빛 아래 깊이 있는 눈이 돋보였다. 짧게 정돈된 헤어와 거친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타일링은 박지훈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하며 이전과는 다른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4544_bfd88b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 / YY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마지막으로 호숫가를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앞선 이미지들과 상반되는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전해지는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산뜻한 기분을 선사했다.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진 이번 포토는 박지훈의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4632_34c96f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 / YY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박지훈은 오는 29일 가수로서 3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자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하고 있다. 박지훈은 오랜만의 컴백이니만큼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는 서사를 바탕으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4724_7def9f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 / YY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또한 박지훈은 팬들과도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며 온라인 스트리밍도 병행한다.</p><p>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을 이룬 박지훈이 과연 본업인 '아이돌'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사람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a64Zm-Nris?si=RcIeoBlDF0Yh892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2026년 최고 흥행작이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기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된 단종이 강원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와 함께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p>    </p><p>박지훈은 이 영화에서 비운의 어린 왕 단종 '이홍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 호평을 받았으며, '단종앓이', '단종 신드롬' 등의 말이 생길 정도로 큰 화제를 끌었다.</p><p>지난 5일에는 영화 배급사 쇼박스 측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61일 만에 1600만 관객을 넘겼다고 밝혔다. 국내 개봉 영화 중 ‘명량’(1761만명), ‘극한직업’(1626만명)에 이어 세 번째다.</p>    <p>영화 흥행에는 충성 관객이라 불리는 ‘N차 관람객’들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CGV에 따르면 이 영화를 2회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3회 이상 관람한 관객도 3.0%에 달했다. 관객의 8.2%는 두 번 이상 영화를 본 셈이다. 특히 3회 이상 본 관객의 수치는 역대 1000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p>    <p>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영화 흥행과 더불어 관련 책과 음악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화의 각본집은 예약 판매 단계부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고, 출판 전부터 4쇄에 들어갔다. 전미도가 부른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벗’도 지난 3일 발매돼 큰 화제를 끌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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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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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001428603.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0: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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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또 일냈다…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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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0053_d71469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참석한 방탄소년단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5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5집이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예·YE)의 신보 '불리'(BULLY·2위)와 멜라니 마르티네즈의 '하데스'(HADES·3위) 등을 제치고 지난주에 이어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p><p>    </p><p>K팝 가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p><p>    </p><p>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18만 7000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중 11만 4000장은 순수 앨범 판매량(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으로 집계됐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4iVv91Z6lY?si=ok_kArlY1een51S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지난달 20일 공개된 '아리랑'은 발매 2주 차에도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며 본격적인 롱런 인기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 업데이트 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3월 27일~4월 2일) '위클리 톱 앨범', '위클리 톱 송',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올라 2주 연속 3개 부문 1위를 유지했다.<p>    </p><p>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도 싹쓸이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과 미국 '위클리 톱 송'(집계 기간: 3월 20일~3월 26일)에서 주간 재생 수 각각 약 8300만 회, 620만 회를 달성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 '위클리 톱 송'에서는 수록곡 'Body to Body'(7위), 'Hooligan'(26위), 'FYA'(32위), 'Like Animals'(39위)까지 총 5곡이 상위권에 진입했고 총 11곡이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gyultVTesk?si=Vr_u451LPICj-Wp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지난 2일 공개한 수록곡 '2.0'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데일리 톱 뮤직비디오'(4월 1~2일, 현지 시간)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지켰다.<p>    </p><p>4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오피셜 앨범 톱 100'(4월 3일~4월 9일 자) 4위에 올랐다. '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5위에 안착했고 'Body to Body'(49위)와 'NORMAL'(74위)도 차트인에 성공했다.</p><p>    </p><p>유럽과 호주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상위권 굳히기에 돌입했다. 지난 3일 발표된 호주 ARIA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주에 이어 '톱 50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p><p><p>앞서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하기까지 했다. 국내에서는 방송 출연 없이 SBS '인기가요', KBS 2TV '뮤직뱅크', 엠넷 '엠카운트다운', MBC M '쇼! 챔피언'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p>    <p>한편, 방탄소년단은 왕성하게 컴백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번달 9,11,12일에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열고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2회에 걸쳐 펼쳐지는 대규모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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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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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09: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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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마지막에 터졌다…최종회에 자체 최고 시청률 5% 찍고 종영한 '한국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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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2232_dc5e7e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한 장면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5.2%, 전국 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p><p>    </p><p>‘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 이의영이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최종회에서는 소개팅으로 시작된 이의영(한지민)과 송태섭(박성훈)이 우여곡절 끝에 어른 연애에서 핑크빛 미래를 그리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gJI6H1Ns-o?si=dQLBe2HLQfxGHT9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마지막 회에서 이의영은 예비 신부인 친구를 통해 결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평생을 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을지 두려워하는 친구의 걱정이 남 일 같지 않았기 때문. 고민 끝에 이의영은 산다는 것은 불확실함 속에서도 한 발 내딛는 법을 배우는 일이며 결혼 또한 다르지 않다는 결론에 닿았다.<p>    </p><p>결혼에 대한 고민은 송태섭 역시 다르지 않았다. 업무 의뢰로 찾은 반지 공방에서 커플 반지를 마주한 송태섭은 해당 반지를 낀 커플들이 모두 결혼에 골인했다는 공방 주인의 말에 눈을 번뜩였다. 이후 이의영의 반지 사이즈를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송태섭은 마침내 이의영에게 반지를 선물하는 데 성공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O4Lyazo1BA?si=7ktJHCQDLfGOjvP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특히 이 과정에서 송태섭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요청했을 당시 부담스러워했던 이의영의 반응을 고려, 결혼 생각이 굴뚝같지만 담백하게 반지만 주는 선택으로 다정한 배려심을 보였다. 그러나 반지를 받은 이의영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듯 “태섭 씨, 나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되물었다.<p>    </p><p>그런가 하면 소개팅 상대 신지수(이기택)도 사랑을 통해 달라진 삶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사랑을 믿지 않던 그는 이의영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깨달았고 “좋아하는 것을 해보라”는 그녀의 말에 힘입어 배우의 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던 상황. 신예 배우로서 매거진 인터뷰에 나선 신지수는 이의영의 따뜻한 응원을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p>    </p><p>이의영, 송태섭, 신지수처럼 다른 인물들도 저마다의 사랑을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옮겼다. 정현민(정혜성)과 임승준(주연우)은 임승준의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한집살이에 돌입했고, 사별로 인해 홀로 딸을 키우던 HOME 공동 대표 이은호(조복래 분)는 딸의 친구 엄마와 미묘한 감정의 싹을 틔웠다.</p><p>여기에 남편과 오랜 별거 생활을 이어오던 이의영의 엄마 박정임(김정영)은 미뤄왔던 이혼을 행동으로 옮기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p><p>꽉 닫힌 해피엔딩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오랜만에 재밌게 본 드라마", "달달하고 좋았다", "너무 예쁜 드라마", "끝났다니 너무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1556_9f4e6d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 ></div><h3>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h3></div><p>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현대인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고찰을 담아내며 방송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작품은 줄곧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고집하던 주인공 이의영이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연애 가치관을 전격 수정하며 소개팅 시장에 뛰어드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이와 더불어 이의영과는 전혀 다른 연애 방식을 지닌 송태섭과 신지수의 이야기를 교차해 보여줌으로써 연애에 관한 다채로운 관점을 제시했다.</p>    <p>특히 이의영이 소개팅 현장에서 마주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에피소드들은 세대를 막론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단순히 남녀 간의 설렘에만 치중하지 않고, 두 사람의 연애가 가족 간의 문제로 확장되는 지점이나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인 타이밍 등 소위 ‘어른 연애’의 실상을 촘촘하게 파고들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1811_4fa185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div>배우들의 열연 역시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이었다. 로맨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온 배우 한지민은 이의영이 처한 복잡다단한 상황과 심리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박성훈과 이기택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송태섭과 신지수 역을 입체적으로 소화해 내며,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의 감정에 설득력을 더했다.</p>    <p>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연하남으로서 이의영의 마음을 흔든 신지수 역을 연기했던 이기택은 인터뷰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기택은 한지민, 박성훈 등 쟁쟁한 선배들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드라마에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넣었다.</p><p>이에 이기택은 "두 분은 제가 연기를 지망할 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함께 작품 할 때 절대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고 싶었다"며 "장면에 대한 아이디어나, 옷과 헤어 스타일에 많은 의견을 내고 준비도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촬영장에서 '정말 지수가 왔다'고 하셨을 때는 울컥했다"고 떠올렸다.</p>    <p>그러면서 그는 작품에 참여해 기뻤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통통 튀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자유분방하거나 튀는 연기를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서 이런 캐릭터도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지수가 사랑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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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0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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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8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202603311407207807.jpg</image>
            <pubDate>Sun, 05 Apr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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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이컵에 베이킹소다 넣고 냉장고에 한번 넣어 보세요...살림 난이도 확 낮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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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살림 좀 한다는 사람들 집에는 꼭 하나씩 있는 '하얀 가루', 바로 베이킹소다다. 흔히 빵을 부풀릴 때나 쓰는 재료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 가루의 진가는 주방을 넘어 집안 곳곳을 누빌 때 비로소 발휘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40654_222112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냉장고에 베이킹소다를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번에는 냉장고 구석에 잠들어 있는 베이킹소다를 꺼내 우리 집 구석구석을 반짝이게 할 '마법의 가루'로 활용해 보자.비싼 화학 세제를 사러 마트에 가기 전, 찬장 속에 숨어있는 이 착한 가루를 먼저 찾아보길 권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의 격을 높이는 가장 영리한 방법이 될 것이다.</p><p>    </p><p>방법은 매우 간단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유튜브 '진짜꿀팁'에 따르면, 베이킹소다를 종이컵에 넣어주고, 랩을 씌워준 후 이쑤시개로 작은 구멍을 뚫어준다. 이 종이컵을 냉장고 안에 넣으면 끝이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냉장고 내 냄새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34446_9b2604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이컵을 냉장고에 넣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이때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는 약알칼리성 물질로, 냉장고 냄새의 주원인인 산성 악취 분자를 중화하여 제거한다. 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최소 1개월마다 가루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p><p>    </p><div><p>◆<strong>베이킹소다,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strong></p></div><p>    </p><p>집안 곳곳에서 베이킹소다는 다양한 능력을 발휘한다. 물세탁이 불가능한 매트리스 관리에도 베이킹소다는 탁월한 대안이 된다.</p><p>매트리스 표면에 베이킹소다 가루를 골고루 뿌린 뒤 약 30분에서 2시간 정도 방치하면, 가루가 섬유 사이에 박힌 미세먼지와 습기, 그리고 체취의 원인이 되는 유기물질을 흡착한다. 이후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가루를 완전히 빨아들이면 별도의 물기 없이도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진드기 번식을 억제하는 데에도 간접적인 도움을 준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35741_3cbd58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방에서 베이킹소다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주방에서 활용하기!</strong></div></div><p>    </p><p>스테인리스 냄비가 타거나 눌어붙었을 때 억지로 수세미로 문지르는 대신,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손상을 최소화하며 세척할 수 있다. 탄 부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 2~3큰술을 넣은 뒤 약 15분간 끓여주면 된다.</p><p>끓는 과정에서 베이킹소다가 오염물을 팽창시켜 표면에서 분리해 내는 원리다. 또한, 전자레인지 내부의 기름때는 젖은 행주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닦아낸 뒤 깨끗한 물행주로 마무리하면 독한 화학 세제 없이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40206_fa9334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베이킹소다를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악취 없애기!</strong></div></div><p>    </p><p>싱크대나 욕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악취는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의 조합으로 해결 가능하다. 배수구에 베이킹소다 반 컵을 먼저 뿌린 뒤, 그 위에 식초를 붓거나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주면 거품이 발생하며 배수관 벽면에 붙은 오염물을 씻어내린다.</p><p>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미리 섞어서 사용하는 것은 중화 반응으로 인해 세정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시간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p><p><div><p>◆<strong>신발 및 의류 관리하기!</strong></p></div>  <p>장마철이나 활동량이 많은 날, 신발 속에 베이킹소다를 넣은 얇은 주머니(혹은 헌 양말)를 넣어두면 다음 날 아침 불쾌한 발냄새와 습기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는 단순히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향제와 달리 냄새의 원인 물질을 화학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p><p>또한 세탁 시 평소 사용량의 절반 정도 세제와 함께 베이킹소다 반 컵을 넣어주면 흰옷은 더욱 하얗게, 색깔 옷은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다.</p>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35937_9e8472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베이킹소다를 쓰면 안 되는 곳은??</strong></div></div>    <p>베이킹소다의 강력한 연마력과 알칼리성은 일부 소재에 치명적일 수 있다. 알루미늄 소재의 양은 냄비나 프라이팬 코팅면에 사용할 경우 표면이 산화되어 변색되거나 코팅이 벗겨질 위험이 크다.</p><p>또한 대리석(석회질) 상판은 알칼리성에 약해 표면 광택이 사라지고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나무 도마 역시 베이킹소다 입자가 섬유질 사이로 파고들어 건조 시 갈라짐을 유발하고 그 틈으로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p>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40020_3c44c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베이킹소다 활용 시 주의 사항</strong></div></div>    <p>베이킹소다는 물에 아주 잘 녹는 편은 아니기에, 청소 후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하얀 가루 자국이 남을 수 있다. 특히 검은색 가전이나 어두운 색상의 타일을 청소할 때는 마른걸레로 여러 번 닦아 마무리해야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다.</p>    <p>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 물질이다. 손으로 직접 만졌을 때 즉각적인 통증은 없지만, 주부습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가루가 피부에 닿았다면 즉시 흐르는 물에 씻어내야 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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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84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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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535007278.jpg</image>
            <pubDate>Sun, 05 Apr 2026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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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물티슈 뚜껑 그냥 버리지 말고 벽에 한 번 붙여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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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물티슈를 다 쓰고 나면 으레 분리수거함으로 직행하던 플라스틱 뚜껑을 이제는 다시 한번 살펴볼 때가 됐다. 무심코 버려지던 이 작은 뚜껑이 사실은 집안 곳곳에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53430_81c4fa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 뚜껑을 벽에 붙이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물티슈 뚜껑은 아이디어에 따라 무궁무진한 생활용품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쓰레기통으로 향하던 손길을 멈추고 잠시만 고민해 본다면, 우리 집 살림을 더욱 똑똑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보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부터 다 쓴 물티슈 뚜껑을 모아 우리 집만의 맞춤형 생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p><p>    </p><p>물티슈 뚜껑을 본격적으로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에서 깔끔하게 분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물티슈가 담긴 봉투를 냉동실에 30분 정도 넣어두면 접착제가 딱딱해져 뚜껑을 손쉽게 떼어낼 수 있다.</p><p>만약 접착 성분이 남았다면 휘발유나 아세톤을 이용해 제거한 뒤, 부착하려는 곳의 목적에 맞는 전용 양면테이프나 글루건을 사용해야 견고하게 고정된다. 또한 플라스틱 소재의 특성상 열에 약하므로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온도가 높은 곳에 부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51814_3c7139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 뚜껑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집안 곳곳에 활용하기!</strong></div></div><p>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전기 콘센트는 가장 위험한 요소 중 하나이나, 물티슈 뚜껑을 활용하면 훌륭한 안전 가드가 된다. 콘센트 주변 물기를 닦아낸 뒤 뚜껑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콘센트 구멍 위에 고정하면, 아이들이 손가락을 넣거나 이물질을 투입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낮은 위치의 전등 스위치에 뚜껑을 붙여 오작동을 막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뚜껑 겉면에 인테리어 시트지나 스티커를 부착하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p><p>    </p><p>물티슈 뚜껑은 비닐봉지에 담긴 식재료나 리필용 제품을 관리할 때 가장 빛을 발한다. 지퍼백이 없는 대용량 과자 봉지나 설탕, 밀가루 등의 리필백 중앙에 구멍을 낸 뒤 물티슈 뚜껑을 부착하면 내용물을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뚜껑을 열어 간편하게 덜어 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52324_806055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 뚜껑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음식물 쓰레기 냄새 차단하기!</strong></div><p>    </p><p>소형 음식물 쓰레기통이나 종량제 봉투 입구에 물티슈 뚜껑을 접목하면 악취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종량제 봉투 안쪽으로 물티슈 뚜껑의 입구 크기만큼 구멍을 낸 뒤 뚜껑을 고정하면 봉투 전체를 열지 않고도 소량의 쓰레기를 투입할 수 있다.</p><p>뚜껑 내부 안쪽에 베이킹소다를 묻힌 솜이나 커피 찌꺼기를 붙여두면 뚜껑을 닫았을 때 악취를 흡착하는 탈취제 역할까지 겸하게 된다. 이는 특히 여름철 초파리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p><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50735_027f70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티슈 뚜껑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아이들을 위한 놀이 용품!</strong></div></div>    <p>교육적 목적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보드판이나 두꺼운 도화지에 여러 개의 물티슈 뚜껑을 붙이고, 뚜껑을 열었을 때 과일 그림이나 단어가 나오도록 구성하면 영유아를 위한 '까꿍 판' 혹은 '낱말 맞히기 판'이 된다. 뚜껑마다 서로 다른 질감의 천이나 수세미, 솜 등을 넣어두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촉감 탐색을 돕는 훌륭한 교구가 된다.</p>    <div><p>◆<strong>지퍼백에 붙여보기!</strong></p></div>    <p>먼저 지퍼백의 중앙 부분을 물티슈 뚜껑의 입구 크기보다 약간 작게 칼이나 가위로 오려낸다. 이후 물티슈 뚜껑 뒷면에 남아 있는 접착제나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오려낸 구멍 위에 뚜껑을 단단히 밀착시킨다. 이때 지퍼백 내부로 공기가 과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테두리를 꾹 눌러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완성된 봉투는 지퍼백 본연의 밀폐력에 뚜껑의 개폐 편의성이 더해져 내용물을 하나씩 꺼내 쓰기 최적화된 상태가 된다.</p>    <p>이렇게 만든 지퍼백을 여행용 캐리어 내벽이나 백팩 안쪽에 설치하면 공간 효율이 극대화된다. 부피가 큰 구급함 대신 소독솜, 연고, 밴드, 면봉 등을 종류별로 지퍼백에 나누어 담고 뚜껑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즉각 꺼내 쓸 수 있다. 지퍼백의 투명한 특성 덕분에 내용물 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다 쓴 뒤에는 지퍼백만 교체하면 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50846_68c5ef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지퍼백은 표면이 매끄러워 일반적인 접착제로는 쉽게 떨어질 수 있다. 장기간 튼튼하게 사용하려면 뚜껑 분리 시 남은 잔여 접착제를 완전히 닦아내고, 강력 양면테이프나 순간접착제를 사용해 부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퍼백 내부의 내용물이 너무 무거울 경우 뚜껑 부위가 찢어질 수 있으므로 가벼운 위생용품 위주로 수납하는 것을 권장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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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5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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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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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202603301551382357.jpg</image>
            <pubDate>Sun, 05 Apr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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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집에 남은 옷걸이에 비닐봉지를 씌워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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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세탁소에서 받아온 얇은 와이어 옷걸이가 옷장 구석에서 처치 곤란한 짐처럼 쌓여 있다면, 이제는 그 투박한 철사를 집안 곳곳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생활 용품으로 활용해 보자.</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55120_8e1295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옷걸이와 비닐봉지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단순히 옷을 거는 도구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손에 힘을 주어 꺾고 구부리는 것만으로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값비싼 수납 용품 못지않은 생활 도구로 재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p>  </p><p>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오늘 소개하는 몇 가지 기발한 변신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집 곳곳이 아이디어 넘치는 스마트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50452_6930fd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옷걸이를 재활용하는 모습 / 유튜브 '리뷰팁'</figcaption></figure><div></div>방법은 매우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유튜브 '리뷰팁'에 따르면, 옷걸이 양쪽을 구부린 후 위아래로 넓게 펴준다.</p><p>거기에 그대로 비닐봉투를 씌워서 문손잡이나 집안에서 필요한 곳에 걸어두며 간편하게 간이 쓰레기통을 만들 수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50505_6d5f99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옷걸이를 재활용하는 모습 / 유튜브 '리뷰팁'</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싱크대 문 안쪽에 걸어두기!</strong></div></div><p>    </p><p>위의 방식을 응용하여 옷걸이의 고리 부분을 싱크대 하부장 문 안쪽에 걸 수 있도록 'ㄱ'자 형태로 꺾어주면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깔끔한 쓰레기 수납이 가능하다. 조리대 바로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에 채소 껍질이나 비닐 포장재를 바로 버릴 수 있어 동선을 줄여준다. 이때 비닐봉지의 입구를 옷걸이 틀 밖으로 살짝 접어 고정하면 내용물의 무게 때문에 봉지가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p><p>    </p><div><div><strong>◆ 욕실에서 활용하기!</strong></div></div><p>    </p><p>욕실에서도 옷걸이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옷걸이의 양쪽 끝을 위로 강하게 꺾어 'U'자 모양 두 개를 만든 뒤, 각각의 고리에 슬리퍼를 한 짝씩 끼워 벽면에 걸어두면 수직 건조가 가능해진다.</p><p>이때 비닐봉지를 옷걸이 하단에 길게 늘어뜨려 고정하면 슬리퍼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아내어 바닥 오염을 막는 임시 배수받이 역할을 겸할 수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53315_ddd47a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옷걸이를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옷장에 넣어두기!</strong></div></div><p>    </p><p>장마철에는 옷장 관리를 위해 옷걸이에 비닐봉지를 길게 묶고, 봉지 안에 신문지나 실리카겔을 채워 넣은 뒤 옷 사이사이에 걸어둔다. 옷걸이가 지지대 역할을 하여 제습제가 옷더미 사이에 끼여 훼손되는 것을 막아주며, 비닐봉지 하단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어두면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 제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p><p>    </p><div><div><strong>◆ 원예 활동에 활용하는 '미니 비닐하우스'</strong></div></div><p>    </p><p>베란다에서 작은 화분을 키울 때, 와이어 옷걸이를 둥글게 아치형으로 구부려 화분에 꽂고 그 위에 투명 비닐봉지를 씌우면 즉석에서 '미니 비닐하우스'가 완성된다.</p><p>이는 추운 겨울철 식물의 보온을 돕고 습도를 유지하는 데 탁월하며, 옷걸이 프레임이 비닐이 식물 잎에 직접 닿아 짓무르는 것을 방지하는 보호막 역할이 돼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50924_40a6ee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옷걸이로 비닐봉지 보관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옷걸이로 비닐봉지 보관하기?</strong></div><p>    </p><p>여러 장의 비닐봉지를 깔끔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옷걸이 하단의 가로 바(Bar) 중앙을 니퍼로 절단하여 활용한다.</p><p>    </p><p>절단된 양쪽 끝부분은 날카로울 수 있으므로 살짝 안쪽 혹은 위쪽으로 구부린 뒤, 약 1~2cm가량 둥글게 구부려 '갈고리' 모양을 만든다. 이렇게 하면 비닐봉지를 끼울 때 봉지가 찢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나중에 두 끝을 다시 맞닿게 고정할 때 안정적인 지지대 역할을 한다.</p><p>    </p><p>보관할 비닐봉지들은 바람을 완전히 빼서 납작하게 만든 뒤, 가로 방향으로 3~4등분 하여 길쭉한 띠 모양으로 접는다. 이후 이 띠를 반으로 접어 옷걸이의 절단된 바 양쪽에 차례대로 끼워 넣는다. 이때 봉지의 손잡이 부분이 아래를 향하게 정렬하면 나중에 한 장씩 뽑아 쓸 때 훨씬 수월하다. 약 20~30장 정도의 봉지를 촘촘하게 밀착시켜 적재하면 부피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p><p>이후 위로 구부려 놓았던 양쪽 절단면을 다시 수평으로 맞춘 뒤, 두 끝을 절연 테이프나 투명 테이프로 단단히 감아 고정해주면 된다. 이렇게 옷걸이를 활용해 만든 생활용품은 옷장 안쪽이나 다용도실 벽면에 걸어두면 흩어져 있던 비닐봉지들을 한곳에 관리할 수 있다.</p>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53002_725283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옷걸이 활용 시 주의 사항</strong></div></div>    <p>와이어 옷걸이는 가벼운 의류를 지탱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비닐봉지 디스펜서에 수백 장의 봉지를 무리하게 채우거나 무거운 쓰레기를 담는 것은 금물이다. 무게가 임계점을 넘으면 프레임이 아래로 처지면서 문이 닫히지 않거나 고리 부분이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p>    <p>옷걸이를 개조해 만든 간이 쓰레기통이나 수납함은 대개 낮은 위치(싱크대 문, 손잡이 등)에 설치된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튀어나온 와이어 끝부분에 찔리거나 입에 넣지 않도록 설치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53011_514b99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특히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옷걸이 프레임이 바닥에서 최소 50cm 이상 떨어진 위치에 오도록 설치하고, 흔들림이 없도록 상단을 단단히 고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p>    <p>또한 옷걸이 하단을 니퍼로 절단하면 단면이 매우 날카로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절단된 끝부분은 반드시 사포로 거친 면을 갈아내거나, 테이프를 여러 번 감아 둥글게 뭉쳐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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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65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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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6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202603271448271497.jp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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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헌 양말은 그냥 버리지 말고 신발장에 넣어 두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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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집안일을 하다 보면 유독 처리하기 곤란한 골칫덩이가 바로 한 짝만 남거나 발가락 부위가 닳아버린 헌 양말이다. 그냥 버리기에는 소재의 멀쩡함이 아쉽고, 그렇다고 다시 신기에는 민망한 이 낡은 양말들이 사실은 우리 생활 곳곳의 불편함을 해결해 줄 '천하무적 살림꾼'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44907_dbb390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말을 신발장에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양말은 기본적으로 신축성이 뛰어나고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며, 섬유 조직 사이에 먼지를 가두는 능력이 탁월하여 그 어떤 고가의 청소 도구나 관리 용품보다 실용적인 가치를 지닌다. 이제는 서랍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헌 양말을 꺼내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골칫거리들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리빙 아이템으로 활용해 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50747_1486f8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말을 캐리어에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여행 후 캐리어 관리하기!</strong></div><p>    </p><p>먼저 양말은 캐리어에 활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이나 장거리 이동 후 캐리어 바퀴는 외부의 각종 이물질과 먼지, 세균에 직접적으로 노출된다. 집으로 돌아와 캐리어를 실내에 보관할 때 바퀴를 일일이 닦는 번거로움 대신 헌 양말을 씌우는 방식이 효과적이다.</p><p>    </p><p>양말의 신축성은 다양한 크기의 캐리어 바퀴를 완전히 감싸기에 적합하며, 바퀴에 묻은 흙이나 오염 물질이 실내 바닥에 닿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장기간 보관 시 바퀴의 고무 재질이 바닥과 눌어붙는 현상 또한 방지한다.</p><p>    </p><p>뿐만 아니라 면 재질의 양말은 통기성이 좋아 바퀴에 남아 있는 미세한 습기를 흡수하여 곰팡이 번식을 억제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51153_65f92d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헌 양말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청소 효율 극대화하기!</strong></div></div><p>    </p><p>집 청소 시 손이 닿지 않는 가구 밑이나 높은 천장의 먼지를 제거할 때 헌 양말은 훌륭한 소모품이 된다. 헌 양말의 앞부분을 가위로 잘라 반으로 나눈 뒤, 밀대 양쪽 끝에 끼워 고정하면 일회용 정전기포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먼지 흡착 도구가 완성된다.</p><p>    </p><p>양말의 섬유 조직은 미세먼지를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가벼운 쓸림만으로도 바닥의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의 털을 효과적으로 수거한다. 특히 올이 굵은 수면 양말이나 스포츠 양말은 표면적이 넓어 일반 걸레보다 더 많은 양의 먼지를 포집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양말만 벗겨서 버리면 되기 때문에 걸레를 빠는 수고를 덜어주며, 화학 성분이 포함된 일회용 청소포 사용을 줄이는 환경친화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p><p>    </p><p>또한 욕실의 수전이나 주방 싱크대의 좁은 틈새는 일반 솔로 닦기 어렵다. 이때 헌 양말을 길게 잘라 줄 형태를 만든 뒤, 틈새에 끼워 양 끝을 잡고 톱질하듯 문지르면 찌든 물때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치약을 묻혀 사용하면 연마 효과가 더해져 스테인리스 소재의 광택을 새것처럼 되돌릴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50520_6b4150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말에 우산을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젖은 우산 물기 제거하기!</strong></div><p>    </p><p>비가 많이 오는 날, 젖은 우산을 실내로 들여올 때 발생하는 물기 문제는 헌 양말 한 켤레로 해결 가능하다. 우산을 접은 상태에서 헌 양말을 우산 끝부분부터 씌워주면 양말의 섬유가 빗물을 빠르게 흡수하여 바닥에 물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p><p>    </p><p>이는 공공장소에서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 비닐 커버를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으로 꼽힌다. 젖은 상태의 양말은 귀가 후 뒤집어서 세탁하거나 건조하면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또한, 가방 안에 젖은 우산을 급히 넣어야 할 때 양말 두 켤레를 겹쳐 씌우면 가방 속 내용물이 젖는 것을 방지하는 임시 방수 주머니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p><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51719_eea785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가전 및 가구 보호하기!</strong></div></div>    <p>헌 양말은 가전제품이나 가구의 미세한 관리가 필요할 때 유용하다. TV 모니터나 컴퓨터 액정 등 스크래치에 민감한 표면을 닦을 때 부드러운 면양말을 손에 끼워 사용하면 손등의 압력을 조절하기 쉬워 더욱 정교한 청소가 가능하다.</p>    <p>또한, 의자나 테이블 다리 밑부분에 헌 양말을 잘라 씌워주면 층간 소음을 방지하고 바닥재 긁힘을 예방하는 보호 캡 역할을 한다.</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51726_bba6f7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신발 안에 넣어보기!</strong></div></div>    <p>헌 양말 속에 신문지나 헌 옷가지 등을 채워 넣으면 구두나 운동화의 형태를 유지해 주는 '슈트리(Shoe Tree)'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신발의 습기를 흡수함과 동시에 가죽의 주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p>    <p>아울러 양말 안에 베이킹소다나 말린 커피 찌꺼기, 향기가 나는 편백 칩 등을 넣고 입구를 묶으면 천연 방향제 및 제습제가 완성된다. 이를 신발장이나 옷장 구석에 비치하면 악취 제거와 습기 조절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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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61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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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2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202603271511338739.jp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0: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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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마신 사이다 페트병에 비닐을 넣어 보세요…살림 난이도 한 단계 낮아졌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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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시원한 청량감으로 갈증을 달래주던 사이다 한 병을 다 비우고 나면, 우리 손에는 덩그러니 투명한 페트병 하나가 남는다. 평소라면 무심코 라벨을 떼어 분리수거함으로 직행시켰을 이 빈 병이 사실은 집안 곳곳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천하무적 살림꾼'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51113_75acc0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트병을 재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사이다 페트병은 다른 음료 병에 비해 유독 투명도가 높고 튼튼하며, 특유의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 덕분에 조금만 손을 대면 시중에서 파는 값비싼 생활용품 못지않은 훌륭한 도구로 변신할 수 있다.</p><p>    이제부터 거창한 도구나 복잡한 기술 없이도 누구나 집에서 5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는 사이다 페트병 활용법을 하나하나 알아보자.</p><p>사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하기 전 가장 중요한 단계는 완벽한 세척 과정이다. 당분이 남을 경우 개미나 초파리 등 해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베이킹소다를 섞은 미온수로 내벽을 충분히 헹궈야 한다. 또한, 페트병은 열에 취약하여 60°C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으면 환경호르몬 유출이나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찬물이나 미온수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p><p>    </p><p>또한 직접적으로 입을 대고 마셨던 병은 내부에 타액으로 인한 세균 번식 위험이 크므로, 가급적 컵에 따라 마셨던 병을 재활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44256_66dbeb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트병을 주방에서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주방에서 활용하기!</strong></div></div><p>비닐봉지에 담긴 곡물이나 설탕, 가루류를 보관할 때 사이다 페트병의 윗부분(뚜껑 포함 약 5~10cm)은 밀폐 도구가 될 수 있다.</p><p>    </p><p>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이다 페트병의 상단 뚜껑으로부터 약 5~10cm 지점(라벨이 시작되는 어깨선 부근)을 칼이나 가위로 수평하게 잘라낸다. 이때 절단면이 거칠면 비닐봉지가 찢어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사포질을 하거나 라이터 불로 단면을 살짝 녹여 매끄럽게 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p><p>    </p><p>내용물이 든 비닐봉지의 입구를 좁게 모아 잘라낸 페트병 입구 안쪽(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통과시킨다. 입구 밖으로 나온 비닐 끝을 사방으로 펼쳐 바깥쪽으로 뒤집고, 페트병 뚜껑을 닫으면 된다.</p><p>    </p><p>이렇게 완성된 밀폐 캡은 내용물을 부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좁은 페트병 입구가 깔때기 역할을 하여 쌀이나 설탕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막아주며, 원하는 양만큼 정밀하게 쏟아낼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45042_1b26b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트병을 화분으로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수경 재배'를 위한 스마트 화분</strong></div></div><p>    </p><p>사이다 페트병의 투병함은 식물의 뿌리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수경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병을 2등분으로 자른 뒤, 윗부분을 뒤집어 아랫부분에 끼워 넣으면 훌륭한 자가 급수 화분이 완성된다.</p><p>    </p><p>윗부분 뚜껑에 작은 구멍을 내고 부드러운 천이나 거즈를 통과시키면 아랫부분의 물이 삼투압 현상을 통해 흙으로 전달되어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는 스마트 화분으로 변신한다.</p><p>    </p><p>투명한 소재 덕분에 뿌리가 썩는지, 물이 부족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페트병 겉면은 자신의 취향대로 꾸미거나 빈티지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45853_fb474d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세탁실에서 활용하기!</strong></div></div><p>    </p><p>대용량 리필용 세제나 유연제는 무거워서 사용하기 불편할 때가 많다. 이때 깨끗이 씻어 건조한 사이다 페트병에 소분하여 사용하면 손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사이다병 특유의 굴곡진 디자인은 젖은 손으로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유용하다.</p><p><p>또한 뚜껑에 송곳으로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으면 액체 세제가 과하게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정밀 디스펜서 기능까지 수행한다. 게다가 사이다 페트병은 완전 투명하기 때문에 남은 잔량을 확인하기 매우 용이하기 때문에 리필 시점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45914_861fb0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다만, 투명한 용기 특성상 가족들이 음료로 오인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기존 제품의 라벨을 오려 붙이거나 '세탁 세제', '유연제'라고 명확히 라벨링을 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 관리의 핵심이다.</p>    <p>점도가 높은 걸쭉한 액체 세제는 1.5L 대형 사이다병보다는 500ml 소형 병에 담는 것이 압력을 가해 짜내기 훨씬 수월하다. 반면 물처럼 흐르는 제형의 섬유유연제는 1.5L 병에 담아 뚜껑 구멍을 통해 넓게 뿌려주는 방식이 세탁물 전체에 향을 입히는 데 더 효과적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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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25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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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2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4/202603241352193456.jp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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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쓴 핸드크림 튜브는 버리지 말고 반으로 싹둑 잘라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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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겨울철 건조한 손을 책임지던 핸드크림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 없이 쓰레기통에 버린다. 하지만 아무리 짜도 나오지 않는 납작한 튜브 안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살림의 고수'가 숨어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4/img_20260324135156_f71eb2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크림 용기를 자르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번에는 그냥 버리지 말고, 유통기한이 살짝 지났거나 손에 바르기엔 향이 너무 진해 방치해뒀던 핸드크림이 있다면 꺼내서 튜브까지 적극적으로 재활용해 보자.</p><p>먼저 재활용하기에 앞서, 핸드크림 용기에 있는 내용물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핸드크림은 유분기가 많아 물 세척만으로는 잔여물이 제거되지 않는다. 튜브 끝부분을 가위로 절단한 뒤, 남은 크림을 스파출러나 면봉으로 긁어내야 한다. 이후 기름기를 녹일 수 있는 주방세제나 베이킹소다를 섞은 미온수에 24시간 이상 담가 두었다가 세척하는 것이 좋다.</p><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4/img_20260324134412_24c69e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크림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핸드크림, 세척에 활용하기!</strong></div><p>    </p><p>유통기한이 지난 핸드크림을 그냥 버리지 말고, 집안 곳곳에 활용해 보자. 먼저, 핸드크림에는 기름때를 녹이는 유분과 오염물을 분리하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바닥에 남은 핸드크림은 스티커를 제거하고 남은 끈적한 자국을 지우는 데 효과적이다.</p><p>    </p><p>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스티커 자국 위에 핸드크림을 듬뿍 도포한다. 이때 손가락으로 가볍게 문질러 접착 성분과 크림이 섞이게 한 뒤 약 5~10분간 방치한다. 이후 마른 헝겊이나 키친타월로 닦아내면 접착 성분이 유분에 녹아 밀려 나온다. 만약 자국이 두껍다면 안 쓰스 카드 등으로 긁어내면 표면 스크래치 없이 제거가 가능하다.</p><p>    </p><p>또한 가죽 가방이나 신발에 묻은 가벼운 얼룩을 닦아내는 가죽 클리너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가죽의 경우 보이지 않는 부분에 먼저 테스트하여 변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p><p>    </p><p>먼저 부드러운 면 소재 천에 핸드크림을 소량 묻히고, 가죽 표면에 직접 바르기보다 천에 먼저 흡수시킨 후 넓게 펴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닦은 후에는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문질러 남은 유분기를 제거해야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다.</p><p>    </p><p>여기서 끝이 아니다. 욕실 거울이나 물대를 제거하는 데도 핸드크림은 유용하다. 마른 수건에 핸드크림을 소량 묻혀 거울이나 수도꼭지를 닦으면 핸드크림 속 유분 성분이 얇은 코팅막을 형성하여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방지하고, 김 서림을 억제한다.</p><p>    </p><p>먼지가 금방 내려앉는 가전제품이나 목재 가구 위에도 물걸레질 후 아주 적은 양의 핸드크림을 바른 천으로 가구 표면을 코팅하듯 닦아내면 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4/img_20260324121703_cf6d3d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핸드크림 튜브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핸드크림 용기, 수납함으로 활용하기!</strong></div></div><p>    </p><p>이번에는 핸드크림 튜브를 활용할 차례다. 깨끗이 세척한 핸드크림 튜브는 여행 시 부피를 차지하는 상비약이나 소품 보관함으로 적합하다. 튜브의 윗부분을 일자로 자른 뒤 금속 소품 등이 부식되지 않도록 내부를 완전히 건조시킨다. 면봉, 실핀, 귀걸이 등 잃어버리기 쉬운 작은 소품을 넣고 자른 단면을 집게나 마스킹 테이프로 고정하면 훌륭한 휴대용 케이스가 된다. 특히 알루미늄 튜브의 경우 형태 고정력이 좋아 내용물을 보호하는 데 유리하다.</p><p>    </p><p>입구 캡이 있는 부분을 활용해 액체류 세제나 샴푸를 소량 소분하여 캠핑용으로 지참하는 것도 효율적인 재활용 방법이다. 튜브 입구(캡)를 열고 주사기나 소형 깔때기를 이용해 내용물을 채운다. 이때 튜브 용량의 80%만 채우는 것이 핵심이다. 기압 차이나 외부 압력으로 인해 내용물이 새어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p><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4/img_20260324134118_72aacb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반려 식물을 위해 활용하기!</strong></div></div>    <p>핸드크림 튜브를 미니 화분으로 재활용할 수도 있다. 튜브 하단에 송곳으로 구멍을 3~4개 뚫고 흙을 채우면 씨앗을 발아시키는 파종용 포트가 된다. 튜브의 크기가 작아 좁은 창틀에서도 여러 개를 관리할 수 있으며, 모종이 어느 정도 자라면 튜브를 가위로 잘라 뿌리 손상 없이 간편하게 분갈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방법은 다음과 같다. 튜브 하단(입구 반대편)의 납작한 밀봉 부분을 가위로 약 1~2cm 잘라내거나, 바닥면에 3~4개의 배수 구멍을 낸다. 이때 구멍의 크기는 흙이 빠져나가지 않으면서 물만 흐를 수 있도록 지름 2~3mm가 적당하다. 튜브는 바닥면이 좁으므로 배수 구멍이 막히기 쉽다. 흙을 채우기 전, 가장 밑바닥에 잘게 부순 스티로폼 조각이나 작은 자갈을 1cm 정도 깔아주면 물 빠짐에 도움이 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4/img_20260324134159_a45e6f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또한 튜브들을 일렬로 세워 테이크아웃 커피 컵 홀더나 빈 상자에 고정한 뒤, 바닥에 물을 살짝 채워둔다. 튜브 하단의 구멍을 통해 물이 위로 스며드는 방식으로 흙 전체에 고른 습도를 전달할 수 있다. </p>    <p>이 방법은 좁은 창틀이나 베란다 난간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튜브 겉면을 꾸미거나, 혹은 브랜드마다 다른 핸드크림 튜브를 그대로 두면 그 자체로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가 되어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든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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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25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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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357375533.jp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0: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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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집에 있는 도마에 소금을 부어 보세요…한번 알면 평생 써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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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주방, 그중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도마의 위생 상태를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35718_de775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마에 소금을 붓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매번 도마를 삶을 수도 없고, 강력한 화학 세제를 들이붓자니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다루는 곳이라 찜찜함이 가시지 않을 때, 이 방법을 따라해 보자. </p><p>    </p><p>과정은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기 때문에 일주일에 딱 한두 번만 투자하면 우리 집 도마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34537_2f0f6a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마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집에서 요리할 때 자주 사용하는 도마를 세척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도마에 소금을 뿌리고 결을 따라서 문질러 준다. </p><p>    </p><p>다음에 그 위에 키친타월을 펼쳐 식초로 듬뿍 적셔준 후 5분 정도 기다린다. 흐르는 찬물에 헹군 뒤 물기 닦고 세워서 건조하면 끝이다. 이 과정을 일주일에 1~2회 반복해주면 충분하다.</p><p>    </p><p>도마 세척에 굵은 소금을 사용하는 것은 단순한 마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소금 입자는 도마 표면의 미세한 칼자국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긁어내는 천연 연마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소금의 높은 삼투압 현상은 박테리아 세포막의 수분을 제거하여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p><p>    </p><p>또한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약산성을 띠어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균인 살모넬라와 대장균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저지한다. 특히 소금으로 표면을 긁어낸 직후 식초를 침투시키면, 도마 조직 깊숙이 침투해 있던 잔류 세균까지 없애는 시너지 효과를 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23008_18916d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마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도마 세척 TIP</h3><p>나무도마와 플라스틱 및 실리콘 도마는 세척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나무는 미세한 기공을 통해 액체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합성 세제를 사용할 경우 세제 성분이 기공 속에 남았다가 요리 시 음식물로 배어 나올 위험이 크다.</p><p>따라서 나무 도마는 반드시 소금과 식초 같은 천연 재료로 관리해야 하며, 세척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수직'으로 세워 건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물기가 남은 상태로 눕혀 두면 바닥면의 습기가 빠지지 않아 곰팡이 번식의 주원인이 된다.</p><p>    </p><p>또한 나무 도마의 경우 세척만큼 중요한 것이 '오일 코팅'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 소금·식초 세척을 마친 뒤, 도마가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미네랄 오일이나 도마 전용 오일을 얇게 펴 바르면 나무의 수분 흡수를 막아 변형과 세균 번식을 방지할 수 있다. 올리브유와 같은 식용유는 시간이 지나면 산패하여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건성유나 전용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p><p>    </p><p>플라스틱 및 실리콘 도마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용이하지만 칼자국에 의한 손상이 잦다. 플라스틱 도마의 칼집 사이에 낀 오염물은 일반 세척으로 제거되지 않으므로, 베이킹소다 반죽을 칼집 부위에 도포한 후 식초를 뿌려 거품을 내는 방식으로 깊숙한 곳까지 소독하는 것이 권장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35324_0dba62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마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도마 교체, 언제가 좋을까?</h3><p>도마의 평균 교체 주기는 1년에서 1년 6개월 사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p><p>    </p><p>도마 중앙부에 깊은 칼자국이 생겨 색 배임이 지워지지 않을 때, 나무 도마 표면이 갈라지거나 틈이 생겨 음식물이 끼기 시작할 때, 세척 후에도 퀴퀴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 때, 플라스틱 도마의 표면이 마모되어 가루가 묻어날 때는 도마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p><p>    </p><p>또한 육류용 도마에는 캠필로박터균이나 살모넬라균이 잔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육류·어패류용과 채소·과일용 도마를 분리하여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도마 하나를 공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소금과 식초를 활용한 세척 과정을 통해 오염물질을 차단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34231_4c3903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h3>도마 세척 시 주의 사항</h3><p>흔히 살균을 위해 도마에 끓는 물을 들이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기나 생선을 손질한 직후에 뜨거운 물을 바로 뿌리면 안 된다. 육류의 단백질 성분은 뜨거운 열을 만나면 즉시 응고되어 도마의 칼자국 사이에 딱딱하게 달라붙기 때문이다. 이렇게 굳어버린 단백질은 세균의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된다. 따라서 반드시 찬물로 단백질 찌꺼기를 완전히 씻어낸 뒤에만 뜨거운 물로 소독을 마무리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p><p>    </p><p>또한 도마의 찌든 때를 벗겨내겠다고 철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는 행위는 도마 표면에 더 깊고 불규칙한 홈을 만든다. 거칠어진 표면은 세균이 숨어들기 더 좋은 환경이 되며, 특히 플라스틱 도마의 경우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대량으로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스펀지나 전용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p><p>    </p><p>젖은 도마 위에 젖은 행주를 덮어두는 행위는 금기 사항이다. 세척을 마친 도마를 건조할 때, 먼지가 앉을까 봐 젖은 행주로 덮어두는 경우가 있다. 이는 세균에게 '습도 높은 온실'을 제공하는 것과 다름없다.</p><p>도마는 공기 흐름이 원활한 상태에서 자연 건조돼야 하며, 특히 도마 거치대를 사용할 때는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덜 마른 도마를 그대로 싱크대 아래 하부장에 집어넣는 것 역시 곰팡이를 증식시키는 지름길이므로 건조 과정이 필수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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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3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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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9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202603261459399235.jp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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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먹은 통조림 햄통 버리지 말고 신발장에 넣어 보세요…살림 난이도가 낮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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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명절 선물이나 간편한 한 끼 식사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통조림 햄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이지만, 내용물을 다 먹고 난 뒤 덩그러니 남은 빈 캔은 늘 골칫덩이가 되곤 한다. 날카로운 입구 때문에 분리수거함에 넣을 때도 조심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버리기엔 왠지 단단하고 매끈한 금속 재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145118_92ff95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조림 햄통을 신발장에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이번에는 이 햄통을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이 작은 캔 하나가 주방의 수납 전문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감성 가득한 캠핑 소품으로 변신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아마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이 햄통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p><p>    </p><p>오늘 저녁 햄 요리를 즐겼다면, 그 빈 통을 쓰레기통으로 던지기 전에 잠시 멈춰보자. 당신의 손길 한 번에 낡은 캔은 주방의 품격을 높이는 수납함으로, 혹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화분으로 놀라운 변신을 시작할 수 있다.</p><p>    </p><p>본격적으로 재활용하기에 앞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절단면의 안전성이다. 통조림 캔을 개봉할 때 생기는 날카로운 테두리는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펜치를 이용해 날카로운 부분을 안쪽으로 눌러주거나, 사포로 매끄럽게 문지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최근에는 글루건을 이용해 테두리에 고무 패킹이나 노끈을 두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p><p>    </p><p>또한, 식품을 담았던 용기이므로 조리 시 사용된 기름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활용해 완벽히 탈취 및 세척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143618_e122a6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햄통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방향제로 활용하기!</strong></div><p>    </p><p>세척한 통조림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보자. 통조림 햄통은 입구가 넓어 공기와의 접촉 면적이 크기 때문에 천연 제습기 용기로 적합하다. 캔 안에 베이킹소다를 70% 정도 채우고 향기가 나는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뒤, 입구를 얇은 거즈나 한지로 덮고 고무줄로 고정하면 끝이다.</p><p>    </p><p>이를 신발장이나 옷장 구석에 두면 베이킹소다가 습기와 악취를 동시에 잡아준다. 한 달 정도 지나 베이킹소다가 습기를 머금어 굳어지면, 이를 버리지 말고 청소용으로 재사용할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144400_794905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햄통을 수납함으로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주방에서 활용하기!</strong></div></div><p>    </p><p>주방 공간에서도 이 통조림의 활약은 두드러진다. 좁은 서랍 안에서 뒤섞이기 쉬운 티스푼, 포크, 혹은 일회용 빨대 등을 규격이 같은 햄 캔에 나누어 담으면 공간 효율성이 극대화된다.</p><p>또한 '빈티지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면 캔 겉면에 라벨 프린터로 양념 이름을 출력해 부착한 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겉면을 꾸밀 수도 있다. 나무 쟁반 위에 나란히 올려 양념통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캔 내부의 코팅은 습기에 강해 주방의 습한 환경에서도 쉽게 부식되지 않으며, 오염 시 물세척이 간편하다는 실용적 장점이 있다.</p><p>또한 비닐봉지 및 위생 장갑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주방 서랍 속에서 중구난방으로 섞여 있는 비닐봉지와 위생 장갑은 정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이다. 통조림 햄 캔은 시중에 판매되는 위생장갑이나 소형 비닐봉지를 접어서 넣기에 최적화된 가로 길이를 가지고 있다.</p><p>깨끗하게 세척한 캔에 비닐봉지를 한 장씩 겹쳐서 넣은 뒤, 기존에 제공되던 노란색 플라스틱 뚜껑 중앙에 칼로 'I'자 혹은 '십자(+)' 모양의 구멍을 내면 훌륭한 디스펜서가 된다. 뚜껑을 닫고 구멍 사이로 한 장씩 뽑아 쓰면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공간 효율성도 극대화된다.</p>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144154_8a3591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 요리할 때활용하기!</strong></div></div>    <p>요리 시 통조림의 형태를 그대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캔의 바닥면을 완전히 제거하여 직사각형의 틀만 남긴 뒤, 이를 프라이팬 위에 올리고 달걀물을 부으면 샌드위치 빵 크기에 딱 맞는 직사각형 달걀 프라이를 만들 수 있다.</p><p>또한, 무스 케이크나 푸딩을 만들 때 캔 내부에 랩을 깔고 내용물을 채워 굳히면 일정한 모양의 디저트를 대량 생산하기 용이하다. 캔의 날카로운 단면만 주의한다면 값비싼 베이킹 틀을 대신할 훌륭한 대안이 된다.</p>    <div><p>◆<strong>이색적으로 활용하기!</strong></p></div>    <p>야외 활동 시에도 이 캔은 유용하게 재탄생한다. 캔 측면에 송곳으로 원하는 문양의 구멍을 뚫고 내부에 티라이트 캔들이나 LED 조명을 넣으면 감성적인 '캔 랜턴'이 완성된다. 구멍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캠핑장 야간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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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93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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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713594358.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7: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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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라스틱 사이다 병은 그냥 버리지 말고 욕실에 갖다 두세요…왜 이제 해봤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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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톡 쏘는 청량감으로 입안을 즐겁게 해준 사이다를 다 마시고 나면, 우리 손에는 가볍고 단단한 플라스틱 병 하나가 남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71323_8dcb5b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이다 병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    평소라면 무심코 라벨을 떼어 분리수거함으로 던져버렸겠지만, 오늘부터는 이 투명한 병을 잠시 식탁 위에 올려두고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사이다 병은 그저 음료를 담았던 껍데기가 아니라, 칼 한 자루와 가위 하나만 있으면 주방부터 베란다, 심지어 신발장까지 책임지는 살림꾼이 되기 때문이다.</p><p>오늘 마신 사이다 병을 분리수거함에 넣기 전, 우리 집 어딘가에 꼭 필요했던 '그 물건'으로 변신시켜 보는 유쾌한 도전을 시작해보자.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환경도 지키고 당신의 라이프스타일도 한층 더 반짝이게 만들어줄 것이 분명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70120_a24471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트병을 욕실에서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먼저 플라스틱 병은 욕실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이다 병의 윗부분을 자르고 몸통만 남긴 뒤, 면도기, 치약, 긴 빗 등을 꽂아두는 홀더를 만들어 보자. 투명한 재질 덕분에 어떤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병을 나란히 배치하면 통일감을 주어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준다.</p><p>    </p><p>청소도구 보관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욕실 청소용 솔이나 수세미를 담아두는 용도로 쓸 때도 바닥 배수 구멍은 필수다. 벽면에 흡착 고리를 걸고 구멍 뚫린 사이다 병 수납함을 걸어두면 사용 후 젖은 도구들이 빠르게 건조되어 곰팡이 발생을 억제한다.</p><p>    </p><p>샘풀 화장품을 보관할 수도 있다. 여행용 샘플이나 일회용 샴푸 등은 바구니에 담아두면 밑바닥에 깔린 것을 찾기 어렵다. 사이다 병을 낮게 잘라 종류별로 담아두면 세로로 길게 적재할 수 있어 공간 낭비를 최소화한다.</p><p>    </p><p>플라스틱 소재는 시간이 지나면 물때가 끼고 투명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동시에 사이다 병 수납함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든 새것으로 교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오염이 심해지면 가차 없이 분리수거하고 새로 마신 사이다 병으로 교체해주면 항상 청결한 욕실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p><h3>베란다에서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71050_08cb6e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플라스틱 병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플라스틱 병의 투명도를 활용하면 식물 초보자도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장치가 만들어진다. 먼저, 자동 급수 화분을 만들 수 있다. 병의 중간을 자른 뒤, 입구 쪽 윗부분을 뒤집어 아랫부분에 끼운다.</p><p>이때 뚜껑에 구멍을 내고 부직포나 면 끈을 통과시키면 아랫부분의 물이 끈을 타고 올라가 흙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여행이나 출장 시 식물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p><p>    </p><p>또한 어린 식물을 심은 화분 위에 사이다 병의 윗부분을 돔 형태로 씌워두면 습도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씨앗의 발아율을 높이는 '미니 온실' 효과를 낼 수 있다.</p><h3>주방에서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71121_eccf70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플라스틱 병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잘 말린 사이다 병에 쌀, 잡곡, 파스타 면 등을 담아 보관하면 습기와 벌레 차단에 탁월하다. 특히 입구 부분만 잘라 비닐봉지에 끼운 뒤 뚜껑을 닫는 방식은 남은 식재료를 밀봉하기에 적합한 방법이다.</p><p>또한 사이다 병의 윗부분을 적당히 잘라내고 냉장고 문짝 칸에 배치하면, 케첩이나 마요네즈처럼 거꾸로 세워두어야 하는 소스병들이 쓰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홀더가 된다.</p><h3>플라스틱 병 활용 시 주의 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71203_12459c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먼저 철저한 세척과 건조 과정이 필요하다. 탄산음료의 당분 성분이 남아 있으면 오히려 세균과 곰팡이가 자랄 수 있다.</p><p>이때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은 물로 내부를 완벽히 씻어낸 뒤, 입구가 아래로 향하게 하여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p>    <p>또한 플라스틱을 자른 단면은 칼날처럼 날카로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자른 부위를 다림질용 다리미에 살짝 대어 열을 가하면 끝부분이 둥글게 말려 안전해진다. 다리미가 없다면 라이터 불로 살짝 달구거나 절연 테이프를 붙여 마감하는 것이 좋다. 테이프 등을 감는 것도 도움이 된다.</p>    <p>여기서 끝이 아니다. 플라스틱병은 뜨거운 물을 담거나 가열하는 용도로 재활용해서는 안 되며,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 오래 두면 플라스틱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 실내 활용을 권장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65038_f45ef6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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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1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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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60713_e70bfb3a.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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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년 활동 종료…'NCT 탈퇴' 마크, 자필 편지 공개 “멤버들 모두가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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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NCT 마크가 팀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60713_e70bfb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3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마크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4월 8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마크와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p><p>    </p><p>마크는 2016년 NCT로 데뷔한 이후 NCT 127, NCT DREAM, NCT U 등 다양한 유닛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은 멤버다. 지난해 4월에는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를 내고 솔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그만큼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갔기 때문에 마크가 갑작스럽게 탈퇴 소식을 전하자 팬들 또한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p><p>    </p><p>마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올려 탈퇴 및 소속사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마크는 그동안 엔시티로 활동했던 10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보며 멤버, 팬, 그리고 SM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p>    </p><p>그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무대와 추억들이 있었다"며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과,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할 일과 목적이 무엇일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60739_670817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정규 5집 ‘Go Back To The Future’(고 백 투 더 퓨처) 발매 기념 제작 발표회 참석한 마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이런 마크의 꿈을 멤버들 또한 응원해줬다고. 마크는 "이 결정에 대해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응원해줬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평생 미안한 마음”이라며 "같은 배를 타고 최고의 항해를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p><p>    </p><p>특히 마크는 팬들을 향해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사랑과 추억 덕분에 지금의 제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 변화가 큰 충격과 아픔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진심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p>그러면서 그는 "항상 저의 시작을 잊지 않는 마크가 되겠다"며 "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W_EfMiUcIE?si=9PJ7xAfsEdAtqz_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    <strong>마크 자필 편지 전문    </strong></p><p>안녕하세요 마크입니다. 시즈니 안녕....</p>    <p>2016년 4월 9일에 엔시티 유로 데뷔해서, 이제 2026년 4월이 되어 어느덧 정말로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무대들을 하고, 특히나 정말로 많은 추억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루키즈때부터도 좋아해준 시즈니가 있는걸 잘 알기에, 그때부터 포함하면 사실 10년도 넘었네요. 시즈니는 지난 10몇년이 어땠나요..? 저는 정말로 정말로 행복만 했던 것 같아요. 10년이 지나, 긴 시간동안 저를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에게 저의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챕터에 대해 직접 자필로 써서 전달하고 싶습니다.</p>    <p>모두에게 너무 갑작스럽게 느껴질 것을 알고있는데요.. 저는 사실 연습생때부터, 어쩌면 그 전부터도 마음속에 늘 가지고 살았던 꿈이 있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 하나를 들고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작가가 되고싶을 정도로 영어로 글 쓰는 것을 좋아했었습니다. 명확하게 그 꿈을 다 머릿속에 완벽하게 알고 그리기에는 너무 어렸지만, 음악과 무대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캐나다에서 14년전에 오디션을 보고, 에스엠에서 저의 음악적 길을 엔시티로 처음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p>    <p>나의 처음을 에스엠에서 그리고 엔시티로 했기 때문에, 내 자신을 더 알게 되고, 최고로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함 뿐입니다. 엔시티를 통해서, 저는 하늘도, 땅도, 바다도, 산도 다 최고로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10년동안 세상을 최고로 보고 경험하면서, 최고의 여정을 보내다보니,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일지, 제가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할일과 목적이 무엇일지에 대해서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 같습니다.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만큼 마음속에 있던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다가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을 하고싶게 되었습니다. 저의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그것을 어떻게 세상에다가 맺을 수 있을지...를 제대로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진 것 같습니다.</p>    <p>멤버들 한명 한명이랑 얘기를 같이 많이 하면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결국 정말로 한명도 빠짐없이 멤버 모두가 다 응원해준다고 말해줬습니다. 평생 미안하고 무엇보다 고마운 마음입니다. 나를 귀여운 동생으로 봐주는 형들과 리더로 봐주는 동생들에게 다시 한번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이 결정에 있어 가장 가깝게 고민을 들어주고, 나의 마음을 들어주고, 나를 생각해주고, 의견을 주고, 훌륭한 대화들만 이루어줬던 모든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같은 배에 탔던 멤버들과 지난 10몇년동안 최고의 항해를 이루고, 항상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던 제가 이제 수영하고싶다고 하니, 사랑으로까지 저의 깊은 다이빙을 응원해주는 멤버들입니다. 저도 꼭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p>    <p>2012년에 글로벌 오디션으로 뽑혀, 트레이닝팀부터 모든 선생님들과 회사 사람들과 매니저들과 이사님들과 대표님들과 모든 부서 직원들까지, 저를 지금까지 키워준것에 있어 평생 감사드립니다. 저의 시작은 에스엠이었고, 엔시티였고, 시즈니였습니다. 어떠한 음악을 앞으로 새롭게 시작을해서 만들던, 항상 저의 시작을 잊지않는 마크가 꼭 되겠습니다.</p>    <p>근데…제가 아무리 큰 결정을 내렸다고해도, 나 혼자서 큰 도전을 하는 의미로만 모두의 걱정과 고민과 힘듦이 풀리지않는다는것을 정말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인생에 새로운 챕터를 위한 큰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를 해서, 저를 여태 엔시티 마크로 사랑해준 시즈니분들에게, 맠프들에게, 그리고 대중분들에게는 이 큰 충격과 상처가 될 수 있는 변화를 이 자필 편지 하나로 완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정말로 정말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장 성숙한 선택과 방식이 무엇일지를 정말로 오랫동안 엄청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 고민들의 결과가 결국 지금 이 상황이라는것이 많이 부족해보여서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p>    <p>가장 감사한 시즈니에게 제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저의 진정한 진심을 전하는 것일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보니, 그 진심 끝에 다른 것 보다도 감사의 표현을 꼭 전하고싶은 마음이였습니다. 모든 시즈니에게 그리고 저를 여태 알고 응원해줬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제일 크게 드리고싶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를 10년동안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살게 해주셔서. 혼자 제 마음 안에 소심하게만 있던 가수라는 꿈을 더 크게 가지게 해주시고, 그리고 그 꿈을 실제로도 이루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셨기때문에, 정말 그 사랑과 추억들때문에 지금의 마크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사람으로 살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p>    <p>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될 때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의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합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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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0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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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3513_3b6f32bc.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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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지현,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영화 '군체' 구교환·지창욱과 '핑계고'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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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전지현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3513_3b6f32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5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 참석한 유재석, 지난해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 행사 참석한 전지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3일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올해 기대작인 영화 '군체'의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이 '국민 MC' 유재석과 만난다.</p><p>    </p><p>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은 유튜브 채널 '뜬뜬'의 토크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 녹화는 오는 5월 초쯤 진행될 예정이다. '핑계고'는 유재석이 다양한 친구, 스타들과 자유롭게 수다를 떠는 웹예능이다. 편안한 토크 환경에서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끌어내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편이다.</p><p>    </p><p>콘텐츠 조회수 또한 상당하다. 기본적으로 100만을 넘는 것은 기본, 연말마다 진행하는 '핑계고 시상식'은 무려 1500만 회를 넘기며 큰 화제를 끌었다.</p><p>    </p><p>특히 전지현은 드라마, 영화 제외 다른 프로그램에는 자주 출연하지 않는 배우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홍진경이 운영하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하긴 했지만, 2000년대 이후 예능 출연은 사실상 전무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 그동안 예능 노출을 제한해왔기 때문에 이번 '핑계고' 출연으로 전지현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p><p>또한 전지현은 영화 '군체' 홍보를 위해 '핑계고' 뿐만 아니라 '채널 십오야'의 토크 콘텐츠인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와글와글'은 스타들이 단체로 출연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포맷으로, 나영석PD가 진행한다.</p><p>    </p><p>그간 '와글와글'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응답하라 1994' '열혈사제2' '어쩔수가없다' '메이드 인 코리아' '조각도시' '왕과 사는 남자' 등 작품의 감독과 출연진뿐만 아니라 엑소와 세븐틴 아이브 등 인기 아이돌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끈 바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WveUG9bZig?si=GXjOKnU1pJEZBen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p><p>    </p><p>영화 '군체'는 전지현, 구교환을 비롯해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전지현이 '암살' 이후 약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됐다.</p><p>    </p><p>전지현은 ‘군체’에서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의 리더 권세정을 연기한다. 권세정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 탓에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후, 새 일자리를 소개하려는 전 남편 한규성(고수)의 제안으로 컨퍼런스가 열리는 둥우리 빌딩에 왔다가 갇히게 되는 인물이다. 감염자들의 행동과 진화 패턴을 읽어내 어떻게든 생존자들을 이끌고 탈출하기 위해 애쓴다.</p><p><p>전지현은 ‘군체’를 택한 이유에 대해 “원래도 연상호 감독님의 ‘찐 팬’이었고, 무엇보다도 군더더기 없는 ‘군체’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4014_79c0e3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포스터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함께 출연하는 구교환은 연상호 감독과 무려 네 번째 작품을 함께 한다.  '반도', '기생수: 더 그레이', '괴이'에서 구교환은 항상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p>    <p>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서영철 역을 맡았다. 서영철은 과거 바이오 기업에 근무했던 천재 생물학자로,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갈망하는 인물이다. 빌딩 안 감염 사태의 중심에 있는 그는 자기 몸에 백신이 있다고 미리 신고해 당국과 생존자들의 타깃이 된다.</p>    <p>구교환은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유에 대해 "기존 좀비 장르와는 다른 개념들이 재미있었고, 스크린에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다"며 "좋은 작품은 어떤 역할이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연상호 감독 역시 구교환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연 감독은 "서영철 역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을 때 자연스럽게 구교환이 떠올랐다"며 "비범한 생각을 가진 인물을 비범한 배우가 비범한 연기로 보여줬다"고 극찬해 새로운 빌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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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1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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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046168005.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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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기 웹툰 원작…원톱 주인공 캐스팅 소식에 방송 전부터 반응 터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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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세정이 드라마 '여고생왕후'에 출연한다.</p><p>    </p><p>2일 더팩트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세정은 새 드라마 '여고생왕후'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작품은 현재 제작을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 등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p>    당초 주인공 역할을 두고 여러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최종적으로 김세정이 캐스팅됐다. 이에 김세정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새 드라마 '여고생왕후'는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힌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03908_d421e0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여고생왕후'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h3><strong>인기 웹툰 '여고생왕후'</strong></h3></div><p>'여고생왕후'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글 크리티·그림 네해)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조선의 왕후이자 당대 최고의 검객이었던 김청하가 현대 여고생 박다진의 몸으로 환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p>    </p><p>조선의 왕후이자 최고의 검객이었던 주인공 김청하가 궁중 암투에 휘말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그는 학교폭력을 당하던 현대의 여고생 박다진의 몸으로 환생한다.</p><p>    </p><p>김청하는 자유로운 현대가 오히려 자신과 잘 맞다고 깨닫고 고등학생의 몸으로 일진들에게 맞선다. 조선의 무술로 학교폭력을 행하는 일진들을 응징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연재 당시에도 박친감 넘치는 전개와 자연스러운 작화, 쾌감 넘치는 액션신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웹툰이다.</p><p>    </p><p>드라마는 원작의 액션 쾌감을 살리는 동시에 로맨스 요소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조선과 현재를 넘나드는 서사를 통해 보다 확장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p><p>특히 다수의 드라마를 담당한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 및 개발을 맡아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영화 및 애니메이션 등으로 IP 확장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03849_afd07b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세정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김세정은 현대 여고생 박다진의 몸에 들어간 김청하 역을 맡아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김세정은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등 원작이 있는 작품에서 활약을 한 바 있다. 또한 '취하는 로맨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다양한 로맨스 장르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p><p>김청하는 조선의 무술로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응징하기 때문에, 액션 장면이 그만큼 중요하다. 앞서 김세정은 웹툰 원작의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매섭게 상대를 제압하는 '도하나'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액션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세정 특유의 쾌활하고 밝은 모습이 고등학생 설정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p><p>매번 섬세한 감정 연기와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김세정이 주인공 원톱 드라마가 될 '여고생왕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p><p>한편, 김세정은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김세정은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이후 구구단과 솔로 앨범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p><p>오는 5월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다. 아이오아이는 5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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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0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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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Apr 2026 1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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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OST '벗' 발매…전미도 가창·윤종신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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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전미도가 '왕과 사는 남자' OST '벗'을 직접 부르며 작품의 여운을 다시 끌어올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00614_95e62e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3일 낮 12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OST ‘벗’이 발매된다. 제작사 쇼박스는 이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OST '벗'이 3일 낮 12시에 발매된다"며 "배우 전미도가 가창했으며 가수 윤종신이 작사를 맡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곡은 영화 음악을 담당한 달파란 음악감독이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과 마을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600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OST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됐다.</p><p>OST ‘벗’은 홍위를 향한 매화의 감정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로, 영화의 마지막 여운을 음악으로 확장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095916_7ede57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왕과 사는 남자' 벗 OST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벗'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옆을 끝까지 지키는 매화 역을 맡은 배우 전미도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도 사랑받았기 때문에 이번 OST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p><p>    </p><p>윤종신은 “아주 어릴 적부터 보아온 아끼고 사랑하는 벗 같은 존재지만 벗이 될 수 없는, 그의 힘든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작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전미도의 가창 실력과 감정 표현, 몰입도에 놀랐다. 오랜 선배인 달파란 음악감독과의 작업도 큰 의미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p><p>    </p><p>달파란 음악감독 또한 “아련하고 아쉬운 마음, 영화의 의미와 감동을 정리하는 기분으로 작업했다”라고 설명했다.</p><p>    </p><p>‘벗’은 멜론, 지니, 바이브, 플로, 벅스, 유튜브뮤직 등 국내 음원 플랫폼과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sxEZuJskvM?si=6UtQPDyFnzMXbM0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strong>'왕과 사는 남자' 장기 흥행</strong></div><p>    </p><p>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3만 92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켰다. 이날까지 집계된 누적 관객 수는 1582만 1413명이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지난 25일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p><p>    </p><p>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순위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의 기록을 쫓고 있다.</p><p><p>'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영월군의 대표 역사 문화 축제인 단종문화제에 장항준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왕의 귀한, 희망의 서막'이다.</p>    <p>장항준 감독은 해외 영화제 일정 대신 24일 영월을 찾아 오후 3시부터 1시간 30여 분 동안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6시 30분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단종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월군민 일동 명의로 “우리 고장 홍보 및 문화예술 향유 증진에 헌신한 공이 크다”는 내용의 감사패를 받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095818_4bdd02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영화 흥행에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였던 문경새재도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부터 3월 22일까지 문경새재 방문객은 3만764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만3663명에 비해 59% 증가했다.</p>    <p>영화 속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 배경이 된 일지매 산채는 산뜻하게 정비해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와 풍광을 느낄 수 있으며 영화 주인공인 엄흥도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도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품의 주요 관광지로 떠올랐다.</p>    <p>시 관계자는 "문경새재와 우마이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 발걸음에는 단종과 엄흥도 이야기를 기억하려는 의미가 함께 담겨 있다"며 "스크린 속 감동이 현실 공간으로 이어지며 문경은 과거 이야기와 오늘의 체험이 어우러진 역사·문화 관광지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p>    <p>여러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기 흥행이 이어져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순위 2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사람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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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49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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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4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0920426351.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09: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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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시청률 18% 주연…개봉 전부터 초호화 캐스팅으로 난리 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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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변요한, 이솜, 김준한이 한 영화에서 만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092030_96b652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변요한, 이솜, 김준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일 매니지먼트mmm은 “이솜이 위험한 가족 비즈니스가 불러올 새로운 범죄극 영화 ‘파문’(가제/이하 ‘파문’)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p><p>    </p><p>‘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예 김선경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굿뉴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공동 각본가로 참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091026_4f2b13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솜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극 중 이솜은 뼈대 있는 집안의 장녀 권소현 역을 맡는다. 권소현은 위험한 가업과 가족이 싫어 서울로 독립했지만, 몇 년 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권씨 집안의 바뀐 분위기를 읽어내고 예측할 수 없는 후계자 다툼의 한가운데에 서게 되는 인물이다. 이솜은 권소현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책임지며 활약할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090646_9660d9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변요한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변요한은 오랜 시간 예동 권씨 집안 잡일을 도맡아온 '박기태'를 맡는다. 박기태는 권씨 종손이 사망하자 후계자가 되기 위해 나서는 인물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090710_a08627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준한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김준한은 후계자 종손의 아들 '권도영'을 연기한다. 권도영은 아버지가 죽은 후 사업을 물려받아야 하지만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면서 박기태에게 자리를 위협받게 된다. 박기태와 권도영은 어린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사이로 그려질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090742_d10001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종수 / 바이포엠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명품 조연으로 유명한 김종수는 권도영의 작은아버지 '권병렬'을 맡는다. 권병렬은 후계자 자리를 탐하며 조카들을 위협하는 인물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파문'은 2027년에 만나볼 수 있다.</p><p>    </p><div><p>◆<strong>영화 '파문'의 주인공</strong></p></div><p>    </p><p>배우 변요한은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능청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렷다. 이후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6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p><p>    </p><p>또한 2018년에는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희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은 작품성 또한 인정받아 큰 사랑을 받았고, 마지막 회는 무려 18%를 돌파하기도 했다.</p><p>2022년에는 한산:용의 출현에서 와키자카 야스하루 역을 맡아 훌륭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고 그해 대종상,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조연상까지 수상하면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변요한이 영화 '파문'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p><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G3HLncvz9M?si=voeQ5GT6Q-rwrwc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여기에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이솜도 합세한다. 이솜은 패션모델로 데뷔했으나, 이후 연기에 대한 소망을 이루고자 배우의 길을 택했다. 이솜은 2018년 개봉한 영화 '소공녀'로 특히 인기를 끌었으며, 작품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아 큰 사랑을 받았다.    <p>이후 2020년에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서 정유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이 작품으로 2021년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p>    <p>2021년에는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이제훈 주연의 드라마로 유명한 '모범택시'에서 강하나 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솜은 현재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p>    <p>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이솜이 과연 변요한, 김준한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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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49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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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712455221.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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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기록 자체 경신…방탄소년단,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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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1229_da6980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빅히트뮤직</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4월 6일 자/집계 기간: 3월 23~29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7위로 차트에 진입한 뒤 무려 26계단이나 상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공개 2주 차에도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해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p><p>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통산 6번째 1위를 찍었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 기준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앞서 이들은 ‘Dynamite’, ‘Film out’, ‘Butter, ‘Permission to Dance’,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으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p><p>    </p><p>이 외에도 ‘SWIM’은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전주보다 3계단 오른 2위에 자리했다. 이 곡이 수록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2위,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올랐다.</p><p>    </p><p>방탄소년단은 앨범 '아리랑' 발매 이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신보와 타이틀곡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을 동시에 석권했다. 음반에 수록된 14곡 중 13곡이 ‘핫 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gyultVTesk?si=az0xqUHzMVzJ2WM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방탄소년단은 지난달 광화문 공연을 이후로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일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2.0'의 뮤직비디오를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p>'2.0'은 변칙적인 리듬이 인상적인 힙합(Hip hop)과 트랩(Trap) 장르다. 변화와 성장을 거쳐 새 국면에 들어선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노래한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메인 싱글 차트 '핫 100'(4월 4일 자)에 50위로 진입했다.</p><p>    </p><p>이번 뮤직비디오는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2003) 명장면을 오마주해 더 큰 화제를 끌었다. 특히 멤버들의 유쾌한 연기와 분장, 곡의 메시지와 어우러진 연출이 돋보였다.</p><p>낡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슈트 차림의 방탄소년단이 등장한다. 복도에 모여있는 거친 분위기의 인물들과 대치하듯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멤버들은 멋있는 슈트와 선글라스로 누아르 영화 속 주인공 같은 포스를 뽐낸다.</p><p><p>하지만 무거운 포스와는 달리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의상과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효자손, 부채, 태극부채, 단소 등을 들고 있었고, 어딘가 어설픈 수염 분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음악에 맞춰 앞으로 전진하는 장면이 연출됐고, 이는 좁은 복도에서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한 '올드보이'의 명장면 '장도리 액션 신'을 떠오르게 했다.</p>    <p>영상 속 퍼포먼스도 커다란 볼거리다. ‘2.0’의 안무는 무게감 있는 움직임과 정교한 완급 조절 그리고 뚜렷한 기승전결이 특징이다. 특히 데뷔 초부터 '칼군무'로 유명했던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실력과 퍼포먼스를 담아내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p>    <p>방탄소년단은 '2.0'의 뮤직비디오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들은 "우리의 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영상 같다. 영화를 오마주한 작품이라 촬영 과정도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초반부에 '올드 방탄소년단'을 표현하기 위해 분장했던 기억이 오래 남는다. 촬영 당시 서로를 보고 계속 웃느라 정신없었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m6HdemgTKQ?si=tYnf4WVNKlgjFx_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방탄소년단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내달 고양에서 포문을 여는 월드 투어를 통해 총 34개 도시에서 총 81회 공연을 연다고 예고했다. 이미 고양종합운동장과 일본 도쿄돔, 북미와 유럽 공연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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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41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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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646152623.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6: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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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기와 '이 재료'를 함께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보세요...가족들이 젓가락 들고 달려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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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집안 가득 퍼지는 생선 비린내와 사방으로 튀는 기름 때문에 조기 구이를 망설였다면, 이제 주방 찬장 속 에어프라이어를 꺼내 새로운 조리법에 도전해 볼 때가 됐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64558_3b0c78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기를 굽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프라이팬 앞에서 뒤집개와 씨름하며 살이 터질까 전전긍긍하던 시대는 가고, 몇 가지 기발한 재료만 곁들이면 마치 전문 생선구이 집에서 갓 나온 듯한 명품 조기 구이를 집에서도 아주 쉽고 유쾌하게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특히 이번에 소개할 비법은 단순히 굽는 것을 넘어 대파와 귤껍질, 양파라는 평범한 재료를 활용해 조기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는 방식으로, 요리 초보자라도 실패 없이 근사한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돕는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62544_531bcb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파를 손질하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김대석 셰프TV'에 따르면,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오늘의 주인공 조기와 대파다. 먼저 대파 끝부분 6-7cm를 잘라 솔처럼 칼집을 내어 준비한다. 남은 대파는 반으로 갈라 가운데를 썰어주면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62620_9eb111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기를 굽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다음은 반건조 조기 2마리를 준비한다.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조기 위에 미림을 살짝 적셔주는 것이 좋다. 이후 종이호일 대신 준비한 대파를 에어프라이어 바닥에 지그재그로 깔아준다. 조기가 바닥에 눌어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p><p>또한 이때 조기의 꼬리와 지느러미가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양파나 귤껍질로 덮어주는 것도 팁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62647_91fc5d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조기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이후 조기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로 설정해 15분 정도 구운 후 집게를 이용해 조기를 뒤집어 준다. 뒤집은 조기에 귤껍질과 양파를 다시 덮어주고 180도에서 8분간 더 구워주면 된다.</p><p>조기가 거의 다 구워질 때쯤, 참기름을 살짝 발라주면 더 좋다.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조기 구이를 쉽게 만들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63440_53292b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조기와 소스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조기를 더 맛있게 먹으려면?</strong></div><p>    </p><p>반건조 조기는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이 특징이지만, 많이 섭취할 경우 입안에 느끼함이 남을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소스가 필요하다. '대파 와사비 간장' 소스는 집에서도 만들기 쉽기 때문에 따라 해보면 좋다.</p><p>    </p><p>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진간장 1큰술을 베이스로 연와사비나 생와사비를 취향껏(약 0.5작은술) 섞어준다. 여기에 조리 시 사용하고 남은 대파의 흰 부분(대파 대)을 아주 잘게 다져 넣는 것이 핵심이다. 대파의 흰 부분에 함유된 알리신 성분은 생선의 비린 맛을 화학적으로 중화시키며, 아삭한 식감은 쫄깃한 조기 살과 대조를 이뤄 씹는 재미를 더한다. 레몬즙 한두 방울을 추가하면 산미가 더해져 고급 일식당 스타일의 풍미를 재현할 수 있다.</p><p>    </p><div><p>◆<strong>조기 보관 방법!</strong></p></div><p>    </p><p>조기를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았을 경우에는 수분 손실을 막는 것이 관건이다. 식은 조기는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며, 이때 조기 사이에 위생 팩을 한 장씩 깔아주면 살이 서로 달라붙어 터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p><p>다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보다는 에어프라이어를 다시 활용하는 것이 좋다. 160도의 낮은 온도에서 약 5분간 가열하면 처음 구웠을 때의 바삭한 식감을 상당 부분 복원할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63142_27746d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조리 후 에어프라이어 관리는 어떻게 할까?</strong></div></div><p>    </p><p>생선구이 후 에어프라이어에 남은 비린내는 다음 요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바구니에 물과 식초, 레몬 조각을 넣고 100도에서 5분간 가동하는 세척법이 효과적이다. 이는 산성 성분이 생선의 단백질 냄새 입자를 중화시켜 내부를 탈취하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63224_876324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세척 후에는 반드시 문을 열어 완전히 건조해야 곰팡이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만약 냄새가 강력하게 남았다면 커피 찌꺼기를 바구니에 담아 하룻밤 정도 넣어두는 것도 천연 탈취 방법의 하나다.</p><p>    <div><p>◆<strong>조기의 효능</strong></p></div>    <p>조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A, D가 풍부하여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반건조 과정에서 영양 성분이 응축되어 일반 생물 조기보다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을 낸다.</p><p>다만 소금에 대량으로 절인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조리 전 쌀뜨물에 20분 정도 담가 짠기를 빼는 과정을 권장한다. 이는 살을 단단하게 만들어 조리 시 살이 부서지는 현상을 줄여주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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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9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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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403386818.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4: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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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서 배수구 청소할 때 '이것' 한 스푼 꼭 넣어 보세요…살림 난이도 한 단계 낮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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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방 찬장 어딘가에 한 병쯤 놓여 있는 식초를 단순히 요리용 조미료로만 생각했다면 이제 그 시각을 바꿀 때가 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40317_96aab4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초를 배수구 청소에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톡 쏘는 신맛 뒤에 숨겨진 강력한 세정력과 살균력은 우리 집 배수구의 악취부터 거실의 찌든 때까지 해결하는 만능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취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세척 방법들이 존재한다.</p><p>가장 먼저 식초를 활용할 곳은 배수구다. 배수구 냄새가 심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라해 보자.</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009_e8f9bd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수구 냄새를 빼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진짜꿀팁'에 따르면, 배수구에 베이킹소다 한 컵을 넣는다. 이후 식초 반 컵을 부으면 거품이 올라오면서 냄새를 잡아준다. 10분 정도 지난 후 뜨거운 물로 헹궈주면 기름과 악취가 제거된 것을 볼 수 있다.</p><p>    </p><div><p>◆<strong>식초, 섬유 유연제 대신 사용하기?</strong></p></div><p>식초는 배수구 냄새를 뺄 때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 실내 세탁물 건조를 자주하는 가정이라면, 식초가 섬유 유연제의 완벽한 대체재가 될 수 있다.</p><p>세탁기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약 100mL(종이컵 반 컵 분량) 투입하면 약산성 성분이 알칼리성 세제 잔여물을 중화시킨다. 이는 수건이나 운동복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p><p>건조 후에는 식초 특유의 신맛 나는 냄새가 완전히 휘발되므로 옷감에 냄새가 남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p><p>또한 의류 관리에도 식초는 유용하다. 와이셔츠 목 부분이나 소매에 생긴 누런 찌든 때는 식초와 주방세제를 1:1로 섞어 바른 뒤 세탁하면 산성 성분이 단백질 오염을 효과적으로 분해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34641_e2bc1a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초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주방에서 식초 활용하기!</strong></div><p>    </p><p>주방에서 식초는 주로 음식에 활용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전자레인지 내부의 눌어붙은 음식물 찌꺼기와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내열 용기에 물과 식초를 2:1 비율로 섞어 담은 뒤 5분간 가열해 보자.</p><p>    </p><p>전자레인지 내부에 가득 찬 산성 수증기는 찌든 때를 불리고 살균하는 효과를 낸다. 가열이 끝난 후 바로 문을 열지 않고 2~3분간 뜸을 들인 뒤 행주로 내부를 닦아내면 힘을 들이지 않고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전기포트 바닥에 하얗게 쌓이는 석회질 역시 식초물을 넣고 한 번 끓여내는 것만으로 깨끗하게 제거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35224_176b49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초를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화장실에서 식초 활용하기!</strong></div></div><p>    </p><p>거실과 화장실의 거울, 유리창 청소에도 식초 희석액은 유용하다. 분무기에 식초와 물을 1:1로 섞어 뿌린 뒤 마른 천이나 신문지로 닦으면 손자국과 물때가 사라지며 광택이 살아난다.</p><p>    </p><p>식초의 산성 성분은 유리 표면의 알칼리성 오염물을 용해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끈적한 스티커 자국이 남은 수납함이나 유리병에 식초를 묻힌 키친타월을 5분 정도 붙여두면 점착 성분이 녹아 깔끔하게 제거된다. 옷장에 습기로 인한 곰팡이 냄새가 날 경우에도 물에 희석한 식초로 벽면을 닦아내면 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p><p><p>또한 욕실의 고질적인 문제인 타일 틈새 곰팡이와 샤워기 헤드의 물때 역시 식초로 해결할 수 있다. 샤워기 헤드는 내부 분해가 어려워 오염에 취약한데, 비닐봉지에 따뜻한 물과 식초를 섞어 담은 뒤 샤워기 헤드를 한 시간 정도 담가두면 오염 물질이 녹아 나온다.</p>    <p>타일 틈새에 핀 곰팡이의 경우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섞어 만든 걸쭉한 페이스트를 바르고 30분 뒤 솔로 문지르면 독한 화학 세제 없이도 청결한 욕실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p>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35604_74e717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식초 사용 시 주의 사항</strong></div></div>    <p>다만 식초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도 명확하다. 식초는 강한 산성을 띠기 때문에 대리석이나 천연석 소재의 상판, 바닥재에 닿으면 표면이 부식되거나 변색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해당 소재에는 사용을 피해야 하며, 금속 제품의 경우에도 장시간 노출 시 부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로 깨끗이 헹궈내야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35650_bb8245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또한 염소계 표백제(락스)와 식초를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p>    <p>이처럼 식초는 주변에서 가장 찾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위력을 가진 천연 세정제다. 환경을 생각하고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는 식초 활용법을 생활 속에 녹여낸다면 훨씬 더 건강하고 쾌적한 살림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오늘 저녁, 주방 구석에 잠자고 있는 식초 한 병을 꺼내 집안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는 것은 어떨까.</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35729_14e6d4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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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1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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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133197328.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2: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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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22년 동안 '코난' 연기…성우 김선혜 “코난은 내 인생의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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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진실은 언제나 하나!"</strong></div><p>듣기만 해도 음성 지원이 되는 코난 성우 김선혜가 영화 개봉에 기쁜 소감을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13328_517baa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스틸컷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지난 3월 27일 개봉 이후 6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로마노프 왕조의 마지막 보물 '메모리즈 에그'를 노리는 괴도 키드와 이를 막기 위한 코난의 추리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CGV에서 단독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p><p>    </p><p>특히 개봉 당일에만 2만 관객을 넘으며 전체 애니메이션 상영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2024년과 2025년에 연이어 최초 극장 개봉했던 1편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2편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의 오프닝 스코어를 갱신한 성적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13021_5c47bd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포스터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영화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관객들과 열렬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28일 진행한 개봉 무대인사 역시 인산인해의 열광적인 열기 속에서 성황리 마무리되었다. 관객들과 소통하며 친필 싸인 포스터를 증정하고 셀카를 찍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를 펼치며 무대인사를 진행한 가운데, 코난 역의 김선혜 성우는 "지난주에 이어 객석을 가득 메워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p><p>    </p><p>신이치 역의 강수진 성우는 "코난을 보고 자란 여러분들이 이렇게 훌륭한 성인이 되어서 온 지금,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천진난만한 얼굴들이 보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의 감동 멘트로 박수를 받았으며, 괴도 키드 역의 신용우 성우는 "이렇게 재더빙을 한다는 게 정말 복인 것 같다. 앞으로 괴도 키드도, '세기말의 마술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의 소감으로 무대인사를 마무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12753_aac37b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우 김선혜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p>◆ 코난 = 김선혜</p></div>'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개봉을 맞이해 김선혜 성우가 직접 소감을 전했다. 김선혜 성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코난을 보고 성장한 어른들의 동심을 지켜주며 든든하게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중심에 서 있다. 김선혜 성우는 성우 뿐만 아니라 드라마 '펜트하우스 3', '마녀의 게임', '내 남편과 결혼해줘', '스프링 피버', '첫 번째 남자' 등에서 배우로서도 스펙트럼을 넓혀 활동 중이다.</p><p>    </p><p>'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는 2008년 TV로 첫 방영됐고, 극장 최초 개봉을 위해 이번에 성우들이 모두 재녹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에 김선혜 성우는 "녹음할 때는 항상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같다"라며 "18년 만에 재녹음하는 건데, 그때랑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TV와 극장의 차이이지 않을까 싶다. 녹음하는 마음가짐은 같긴 하지만 극장에서 보실 관객분들의 반응을 생각하니 설렘은 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p><p><p>이번에 김선혜 성우는 특히나 더빙 버전의 구작에서 감정적으로 혹은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들을 더 보완하려고 노력했다고. 그러면서도 그는 "18년 전 그때 당시 첫인상으로 받아들였던 좋은 감정들은 그대로 살려보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 끝까지 긴장을 놓치 않으려고 많이 애썼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zehle954lQ?si=asIhJ65E47wZoMa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직접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한 김선혜 성우는 "더 크게 극장에서 보니까 코난 구작 개봉만의 감성을 300% 느낄 수 있었다. 워낙 OST도, 작화도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 극장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니까 여운이 너무 오래 남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다"라며 "세기말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당시에 코난을 사랑했던 팬들도 요즘 친구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p>김선혜 성우는 어느덧 데뷔 26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성우가 됐다. 26년이라는 긴 시간 중에서도 코난을 연기한 세월은 무려 22년. 김선혜 성우는 코난을 "제 인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일부분"이라고 표현했다. 김선혜 성우는 프리랜서로 활동한 지 1~2년밖에 되지 않았을 시점에 코난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이에 김선혜 성우는 "주인공은 꿈도 꾸지 않았고 주변 인물로라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당시 PD님께서 저에게 코난 역을 맡아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렇게 어느덧 20년이 흘렀다"라며 소회를 전했다.</p>    <p>그러면서 그는 "그저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26년 세월의 대부분은 전속 시절을 제외하곤 코난과 함께했던 시간이었다. 코난을 더 잘 살려보고자 투자했던 연습과 많은 배움들이 조금씩 저를 더 성장시켰고 그 노력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셔서 행복하다"라고 밝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13408_cbd147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스틸컷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마지막으로 김선혜 성우는 코난 팬들에게 영화 관람을 독려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제목처럼 세기말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구작화, 지금도 여러분들이 너무 사랑하시는 OST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공들인 성우들의 연기를 즐길 준비가 되셨다면, 세기말의 감성을 마음껏 누려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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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8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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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049391595.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0: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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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3명이 주인공…현실적인 소재와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미 반응 터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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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포스터가 공개됐다.</p><p>    </p><p>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p><p>    </p><p>2일 공개된 포스터는 총 13명의 인물이 등장했다. 특히 여기서 주목할 인물은 구교환이 연기할 주인공 황동만. 황동만이 홀로 식탁에 누워 있고, 나머지 12명의 인물이 식탁을 에워싸고 있다.</p><p>    </p><p>황동만은 누워 있는 자세로 특별한 존재감을 뽐낸다. 황동만은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고 있는 인물로, 세상이 바라보기엔 부끄러움도 모르는 '금쪽이'다.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봐 시기와 질투를 뿌리고 다니는 인물이기도 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04724_38d11f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자무싸'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div>함께 영화인의 꿈을 꿨던 주변 인물들이 모두 잘나가는 제작자, PD, 감독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승승장구하는 동안, 홀로 '준비생'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황동만이 원하는 건 딱 하나다. 거창한 명성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단 한 편이라도 만들어 자신의 무가치함을 조금이라도 극복해 보는 것. '불안하지 않은 상태'에 닿고 싶은 그의 뜨거운 사투는 그래서 더 애처롭게 다가온다.</p><p>    </p><p>포스터 속에서도 그의 감정이 드러난다. 식탁 위를 제집 안방처럼 드러누운 그의 모습에 넘치는 반항과 유치함이 그려지는 듯하다.</p><p>    </p><p>그리고 그 주변에는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정세와 고윤정, 박해준 등 다른 인물들이 식탁을 에워싸고 있다. 하지만 이들 또한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이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p><p>    </p><p>고박필름 대표 고혜진(강말금)은 황동만의 장광설을 받아주면서도 선을 넘는 순간에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인물로, 영업과 현실 감각이 만나는 지점을 보여준다. 동생의 성공을 누구보다 독하게 채찍질하는 형 황진만(박해준)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얽힌 압박과 기대를 드러내며, 황동만이 놓인 환경을 입체적으로 만든다.</p><p>여기에 더해 포스터 속에는 옛날에 친했죠 똑.같.이.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라는 카피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한다. 모두가 평등하게 아무것도 아니었던 시절과 달리, 시간이 흘러 누군가는 앞서가고 누군가는 제자리에 있는 현재의 격차를 단 한 줄로 표현해내 기대감을 높였다.</p>  <div>< ><figure class="embed_contain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mumOGQY62M?si=y1t8IuK1URmnZJm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div><strong >◆구교환이 표현할 인물 '황동만'</strong></div>  <p>황동만 역의 구교환은 대본을 처음 순간 자신의 일기장이 유출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그는 "대본을 다 읽었을 때에는 우리 모두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것 같았다”며 누구나 숨기고 싶어 하는 내면을 가감 없이 꺼내 보여준 박해영 작가의 필력에 박수를 보냈다.</p>    <p>그가 가장 인상 깊은 대사로 꼽은 대목은 “내가 그런 놈이야. 나한테 조그만 호의라도 보이면 간 쓸개 다 내줘. 나 싫어하는 놈들한테 내가 왜 잘해야 하는데? 나는 리트머스지 같은 남자야. 상대가 산성이면 나도 산성! 상대가 알카리면 나도 알카리!”다. “무의식중에 제가 일상에서 즐겨 쓰는 단어가 인물의 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무척 신기하고 놀랐다”고 설명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04610_f4260d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div>영화사 기획PD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과의 연기 호흡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구교환은 “황동만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을 이끌어주었고, 황동만에게 '안온함'을 선사한다”고 극 중 황동만과 변은아의 관계를 설명했다.</p>    <p>파트너 고윤정에 대해서는 “해맑고 털털한 천진한 매력과 사람을 넓게 품어주는 어른미가 공존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볼수록 참 신기하고 좋은 사람”이라며 “굳이 입을 열지 않아도 눈으로 문장을 내뱉는 배우였다”고 극찬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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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6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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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011594091.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0: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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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송 활동 시작하나…'피겨 왕자' 차준환,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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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손을 잡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01123_3f4672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비공개 면접 참석 전 인터뷰 진행하는 차준환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2일 '판타지오' 관계자는 "차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피겨 간판스타다.</p><p>    </p><p>그는 유명 운동선수들이 포함된 스포츠 에이전시 등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연예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현재는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00710_837a1b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국 전 차준환 / 뉴스1</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피겨 간판 선수 차준환</strong></div><p>앞서 차준환은 2019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2년 사대륙선수권에서는 1위로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도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메달을 획득했다.</p><p>    </p><p>최근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남자 최초로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p><p>    </p><p>차준환은 과거 7살 무렵 광고 등 아역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똘망똘망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삼성생명', '초코파이' 등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연예계가 아닌 피겨 선수의 길을 택한 것.</p><p>    </p><p>차준환 앞서 출연했던 JTBC '아는 형님'에서 "아역배우를 하다가 선수로 전환했다"라며 "은퇴 후에는 배우에 도전해 보고 싶긴 하다"라며 바람을 드러내 연예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HerbOnK7NU?si=bBDGHcL2YOem6td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또한 과거 출연했던 '라디오스타'에서도 "연기 때문에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게 됐다"라며 "아역배우 생활을 할 때 많은 걸 배웠다. 발레, 수영, 성악도 배웠는데 나중에 스케이트도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배우게 된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p>이때 당시에도 "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사실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p>    </p>연기뿐만 아니라 차준환은 피겨 선수로서 활약하면서 '냉장고를 부탁해',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xrh4fj7_JE?si=UswC4_W652IjWYM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지난 2022년에는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보이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성훈과 방탄소년단의 노래 'Black Swan'에 맞춰 출중한 춤 실력을 보여줘 극찬을 받았다.<p>    </p><p>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차준환이 이번에 판타지오와 계약을 체결한 만큼, 그의 '스포테이너'(스포트+엔터테이너)로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p><p>한편, 판타지오에는 이미 수많은 배우들과 아이돌이 소속돼 있다. 먼저 배우 김선호, 옹성우, 백윤식, 강예원, 공민정, 이성경을 비롯해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보이 그룹 아스트로 등이 소속돼 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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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4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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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0920448311.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09: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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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9% 시청률 주연…방송 전부터 대세 배우 캐스팅으로 반응 터진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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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보검과 신예은이 한 드라마에서 만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092030_b425b1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예은, 박보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2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예은은 새로운 드라마 '밤 여행자'의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조율 중이다. '밤 여행자'는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로 '꽃보다 남자', '무브 투 헤븐' 등을 집필한 윤지련 작가의 신작이다.</p><p>    </p><p>남자 주인공으로는 박보검이 출연할 전망이다. '밤 여행자'는 지난해부터 준비를 거쳤고, 캐스팅이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제작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p><div><p>◆<strong>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신예은</strong></p></div><p>신예은은 '정년이', '더 글로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신예은의 청순하면서도 밝은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놓은 작품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였다. 희대의 악역이자 학교폭력 가해자인 '박연진'의 어린 시절을 실감 나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p><p>    </p><p>이후 여성 국극을 소재로 한 웹툰 원작의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까질하면서도 도도한 엘리트 허영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심지어 직접 국극 무대 연기를 소화하고, 소리와 안무도 선보였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aQGNx30iG4?si=NVKFjr_h3P3XHb7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당시 신예은은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에 캐스팅되는 순간 바로 연습을 시작했다. 촬영하면서도 계속 연습했다. 1년 가까이한 것 같다. 판소리도 마찬가지다"라며 작품을 향한 열의를 드러냈다.<p>그러면서 '춘향전' 방자 역할로 무대에 선 것에 대해 "방자를 계속 연습했다. 하루 종일 항상 들고 다니면서 길에서도 연습하고 회사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연습했다. 연습할 수 있는 공간만 마련되면 계속 연습했다"며 "촬영할 때 그렇게 떨렸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p><p>    </p><p>매번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신예은은 올해도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차기작으로 ENA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닥터 섬 보이'에서 이재욱과 호흡을 맞춘다.</p><p>    </p><p>앞서 출연설이 나왔던 드라마 '여고생 왕후'는 당시 제안받은 작품들 중 하나로, 최종적으로는 출연하지 않을 전망이다.</p><p>    </p><div><p>◆<strong>믿고 보는 배우, 박보검</strong></p></div><p>'밤 여행자'의 남자 주인공은 박보검이 될 전망이다. 박보검은 화제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드라마까지 시청률 19%를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해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p><p>    </p><p>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청춘기록', '굿보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커리어를 쌓아 나갔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무쇠 같은 남자 '양관식'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pheUVM8g20?si=OHX7wIiG3K3ucay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박보검은 드라마나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부터 시작한 tvN '보검매직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배우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출연 중이다.<p>'보검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미용사로서 외딴 시골 마을에서 사람들의 머리와 마음을 다듬어주는 헤어샵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보검매직컬'은 훈훈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 그리고 멤버들간의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    <p>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박보검은 곧 차기작인 영화 '몽유도원도'와 '칼: 고두막한의 검'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보검은 차례로 일정을 소화하며 '밤 여행자'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p>    <p>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신예은, 박보검 두 청춘 배우가 과연 어떤 연기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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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2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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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342321718.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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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물때 있는 냄비 뚜껑을 뜨거운 물에 푹 담가 보세요…한번 알면 평생 써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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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아침저녁으로 마주하는 치약이 단순히 치아 건강만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했다면, 이제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뜨려볼 때다. 치약은 그 자체로 미세한 연마제와 강력한 세정 성분, 그리고 상쾌한 향기를 모두 갖춘 만능 세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34240_ad605e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냄비 뚜껑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기 아까운 치약이 있다면 지금 바로 욕실 수납장에서 꺼내 집안 곳곳을 환하게 밝히는 마법의 도구로 변신시켜 보는 건 어떨까. </p><p>    </p><p>어렵고 복잡한 청소 도구를 찾기보다 우리 곁에 항상 있는 치약을 활용해 오늘부터 집안을 더욱 쉽고 즐겁게 가꿔보자. 사소한 아이템 하나가 선사하는 깨끗함의 즐거움이 일상의 활력을 더해줄 것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22005_2499cd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뚜껑 테두리에 치약을 바른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진짜꿀팁'에 따르면, 세척해도 지워지지 않는 물때나 얼룩이 있는 냄비 뚜껑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세척할 수 있다.</p><p>집에서 따라하기 매우 쉽기 때문에 그동안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 때문에 고생했던 사람들은 이 방법을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22031_47c88e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냄비 뚜껑 소독하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먼저 뚜껑 테두리에 치약을 골고루 발라준다. 이때 치약에 포함된 연마제 성분과 세정 성분이 틈새에 낀 기름때를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이후 베이킹소다 2스푼을 넣은 물에 냄비 뚜껑을 푹 담가 주면 된다. 5분 정도 팔팔 끓여 소독해주면 묵은 때와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p>    <p>고온의 물과 베이킹소다의 알칼리 성분이 치약과 반응하며 손이 닿지 않는 좁은 틈새의 묵은 때와 오염물을 불려 배출시키기 때문. 소독이 끝난 후 흐르는 물에 헹구면 별도의 강한 마찰 없이도 투명한 광택을 회복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22257_ab8a78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약으로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치약, 세척할 때 활용하기!</strong></div>    <p>치약은 미세한 연마제와 계면활성제가 배합되어 있어 스테인리스 소재가 많은 주방 기구 관리에 탁월하다. 스테인리스 냄비 바닥에 발생한 무지개색 얼룩이나 가벼운 탄 자국은 마른 헝겊에 치약을 묻혀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제거가 가능하다. 특히 수도꼭지나 싱크대 볼의 수전 부분에 치약을 바르고 헌 칫솔로 닦아내면, 코팅 효과와 함께 물때 방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p>    <p>주방 칼의 녹 제거에도 활용된다. 녹이 발생한 부위에 치약을 두껍게 도포한 후 10분 정도 방치했다가 수세미로 문지르면 녹이 연마되어 떨어져 나간다. 이는 치약 속 불소 성분이 금속 표면의 부식을 억제하고 일시적인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이다.</p><div><div ></div><strong >◆악취 제거에 활용하기!</strong></div>    <p>치약은 향료와 살균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방 내 각종 악취 제거에 유용하다. 마늘이나 양파, 생선을 손질한 뒤 손에 남은 강한 냄새는 일반 비누보다 치약으로 손을 씻었을 때 훨씬 빠르게 중화된다. 이는 치약의 향료가 냄새 입자를 덮는 것과 동시에 세정 성분이 단백질과 기름기를 분해하기 때문이다.</p>    <p>플라스틱 반찬 용기에 밴 김치 색소나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용기에 물을 채우고 치약을 소량 풀어 흔들어준 뒤 하루 정도 방치하면 실리카 성분이 미세한 틈새에 낀 냄새 분자를 흡착하여 배출한다. 또한, 가스레인지 주변의 눌어붙은 기름때 위에 치약을 바르고 닦아내면 계면활성 작용으로 인해 끈적임 없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p>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33910_17aea7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치약으로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욕실과 거실에서는 어떻게 활용할까?</strong></div></div>    <p>주방을 넘어 욕실과 거실에서도 치약의 세정력은 유효하다. 욕실 거울에 치약을 얇게 펴 바른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 서림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p>    <p>흰색 운동화의 고무 밑창이나 앞코 부분에 생긴 검은 마찰 자국 또한 치약으로 쉽게 지워진다. 신발 전용 세제 없이도 치약을 묻힌 솔로 문지르면 고무 특유의 변색을 방지하며 본래의 흰색을 되찾아준다. 생활 가전 중에서는 다리미 바닥면에 눌어붙은 섬유 찌꺼기를 제거할 때도 사용된다. 전원을 끈 차가운 상태의 다리미 바닥에 치약을 바르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면 매끄러운 바닥면을 복구할 수 있다.</p>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22746_6a1784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치약 활용 시 주의 사항?</strong></div></div>    <p>치약을 활용한 세척 시 주의할 점도 존재한다. 치약에는 연마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금이나 은 같은 부드러운 귀금속, 혹은 코팅이 약한 안경 렌즈 등에는 미세한 스크래치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p>    <p>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치약은 구강 내 사용은 부적합하지만, 세척용으로는 성능이 크게 저하되지 않으므로 따로 모아두었다가 주방 및 욕실 청소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튜브 형태의 치약을 다 사용한 후에는 가위로 배를 갈라 내부의 잔여 치약을 청소용 칫솔에 묻혀 사용함으로써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22758_aaddbf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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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7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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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1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713019208.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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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서 어묵 볶을 때 마지막에 '이것' 한 스푼 넣어 보세요…가족들이 더 달라고 난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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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냉장고를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친근한 식재료인 어묵을 활용해, 평범한 식탁을 순식간에 맛집으로 변신시킬 특별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보자.</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71228_e8ad72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묵볶음을 만드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특히 제철을 맞아 아삭함이 살아있는 꽈리고추와 어묵을 함께 볶아내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어묵의 맛을 알싸하게 잡아주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드는 마법 같은 '밥도둑'이 탄생한다.</p><p>    </p><p>요리 초보자라도 겁먹을 필요 없이, 주방에 있는 기본 양념들만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풍미를 내는 과정을 즐겁게 따라해 보는 건 어떨까. 오늘 저녁, 가족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어묵볶음을 직접 식탁에 올려 행복한 식사 시간을 지낼 수 있을 것이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64753_68e86d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묵을 자르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김대석 셰프TV'에 따르면,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어묵 다섯 장(200g)을 준비한다. 이후 어묵을 1.5cm 간격으로 길게 썰어주면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다.</p><p>다음은 채소를 준비할 차례다. 양파 반 개를 약간 두껍게 채 썰어 준비한다. 마늘 다섯 개는 편으로 썰어 준비한 후 꽈리고추 15개 또한 반으로 나눠준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64812_5a10fa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꽈리고추를 볶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이 꽈리고추를 식용유 한 스푼을 두른 팬에 넣고 볶으면 된다. 꽈리고추를 살짝 볶다가 멸치 액젓 반 스푼을 넣는다. 이때 액젓을 사용하면 간이 잘 맞고 감칠맛이 더욱 극대화된다.</p>    <p>꽈리고추가 볶아졌으면 준비한 양파와 마늘을 넣고 계속 볶는다. 이때는 중불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p>    <p>마늘과 양파를 넣고 약 1분 정도 볶은 후 썰어 놓은 어묵을 넣는다. 이어 미림 두 스푼, 진간장 한 스푼, 물 두 스푼을 넣어 타는 것을 방지한다. 고추기름 두 스푼, 굴소스 한 스푼까지 넣고 풍미를 더해주면 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64834_493450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묵볶음에 양파청을 넣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세프TV'</figcaption></figure><div></div>마지막으로 이 레시피의 비장의 무기가 등장한다. 약 2분 정도 볶은 후 양파청 두 스푼을 넣는다. 양파청을 넣으면 어묵의 깊은 풍미가 살아난다. 다만, 양파청이 없는 경우에는 물엿을 넣어주면 된다.</p>    <p>양파청을 넣은 후 가스불을 중약불로 낮춘다. 거의 다 볶아졌으면 기호에 따라 통깨 한 스푼을 넣고 가스불을 끄고 섞어주면 맛있는 꽈리고추 어묵볶음이 탄생한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반찬이라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65201_cdf672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어묵볶음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양파청을 활용하는 이유</strong></div>    <p>레시피의 핵심인 양파청은 양파와 설탕을 1:1 비율로 재워 숙성한 것으로, 고기 요리의 연육 작용이나 생선 요리의 비린내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어묵볶음뿐만 아니라 각종 조림 요리에 물엿 대신 사용하면 요리의 윤기를 살리면서도 소화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을 섭취할 수 있다. 양파청이 준비되지 않은 가정에서는 올리고당에 다진 양파즙을 소량 섞어 사용하는 것으로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p>    <p>또한 이번 레시피의 주재료인 꽈리고추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어묵의 단백질 흡수를 돕고, 특유의 캡사이신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기름에 볶는 과정에서 꽈리고추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지용성 비타민으로서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 이러한 채소를 중불에서 서서히 볶아 향신 기름을 내는 과정은 어묵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70113_0321e7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어묵 조리 시 주의 사항</strong></div></div>    <p>어묵은 제조 과정에서 기름에 튀겨지기 때문에 표면에 산패된 기름이나 첨가물이 남아 있을 수 있다. 더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조리 전 어묵을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가볍게 끼얹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70346_cd9597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이 과정은 양념이 어묵 표면에 겉돌지 않고 잘 배어들게 돕는다. 또한 어묵은 단백질과 전분 함량이 높아 상온에서 쉽게 변질되므로, 구입 후 반드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야 하며 개봉 후 3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p>  <p>    <div><p>◆ <strong>남은 어묵 활용 방법</strong></p></div><p>어정쩡하게 남은 어묵을 보관할 때는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밀폐 용기에 담으면 수분 증발을 막아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여 마른 어묵이 있다면, 조리 전 설탕 한 스푼을 넣은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수분이 빠르게 흡수되어 다시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돌아온다.</p>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70238_ca4b14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div></div>  <p>다양한 레시피로 새로운 메뉴를 만들 수도 있다. 남은 어묵을 0.3cm 내외의 얇은 폭으로 길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훌륭한 '어묵 면'이 완성된다. 이를 잔치국수의 소면 대신 넣거나, 매콤한 비빔 양념장에 버무리면 색다른 음식이 탄생한다. 특히 떡볶이에 떡 대신 어묵 면을 가득 넣은 '어묵면 떡볶이'는 씹는 식감을 더욱 극대화한다.</p>    <p>당면 대신 어묵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어묵 잡채'는 조리 시간이 짧고 식감이 독특하다. 어묵과 양파, 당근, 피망을 모두 비슷한 굵기로 채 썰어 간장 양념에 빠르게 볶아내면 된다. 당면처럼 불을 걱정이 없어 도시락 반찬으로도 적합하다. 더불어 데친 통어묵을 김이나 상추 대신 사용하여 각종 채소와 고기를 싸 먹는 '어묵 쌈'은 별도의 간 없이도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특히 얇은 사각 어묵에 고추장 양념을 한 대패삼겹살을 넣고 돌돌 말아 구우면 '어묵 롤 구이'가 되기도 한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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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16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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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0933535901.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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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영까지 2회 남기고…최고 시청률 5.4% 기록하며 10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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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세이렌'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93323_cf3f9e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세이렌' 속 한 장면 / 유튜브 'tvN D ENT'</figcaption></figure><div></div>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0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와 차우석(위하준)이 각각 가족을 몰락시킨 원수 김선애(김금순), 주현수(박지안)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들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p><p>    </p><p>10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4%, 최고 5.4%를 기록하며 10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p><p>    </p><p>이날 방송은 로알옥션을 방문했던 남자 주현수가 차우석과 마주칠 위기에 처하자, 한설아가 차우석을 다급하게 숨겨주는 장면에서 시작했다. </p><p>    </p><p> 앞서 한설아의 작별 인사 이후 처음 만난 한설아와 차우석은 그 자리에 온 이유와 각자 조사 중이던 사실을 공유했다. 차우석의 동생을 죽인 주현수가 김선애의 하수인이라는 점을 통해 김선애와 주현수가 결탁해 미술품을 이용한 보험사기를 저지르고 있음을 추측한 두 사람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 위치를 찾아 나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_A9t87OCUU?si=Wc7c4T3coLNBj7r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차우석은 자신의 정보통인 신박사(윤재찬)를 통해 로얄옥션 도면을 입수했고 한설아는 도면 안에서 수상한 공간을 발견, 이곳이 김선애의 수장고라고 확신했다. 이에 두 사람은 김선애가 퇴근한 틈을 타 몰래 수장고 안에 들어가 미술품의 존재를 확인하기로 마음먹었다.<p>    </p><p>차우석의 도움을 받아 은밀히 수장고 안에 잠입한 한설아는 그곳에서 화재 사고로 소실됐다고 알려진 그림들과 가족들의 모습을 그린 아버지의 마지막 작품을 발견했다. 오래전 김선애가 한설아의 아버지를 무참히 짓밟은 뒤 빼앗아갔던 소중한 그림을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보게 된 한설아는 형용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p><p>    </p><p>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전파가 차단된 수장고 안에 있는 한설아는 김선애가 수장고 잠금 해제 메시지를 보고 로알옥션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차우석이 한설아를 빠르게 구하려 달려갔지만 이미 차우석보다 김선애가 먼저 도착해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p><p>    </p><p>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수장고 안에 갇힌 한설아가 안절부절못하는 동안 누군가 수장고 문의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면서 위기감이 엄습했다. 이대로 한설아가 김선애에게 발각된다면 김선애와 주현수의 연결고리를 밝히려는 계획도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OIgxT5jQwQ?si=pWW-EjzOdRi5sI6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백준범(김정현 분)이 죽기 전 한설아를 수익자로 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극의 연속이 끝나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했다. 백준범의 유언에 따라 한설아가 수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그림을 상속받게 된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경찰들은 한설아를 보험살인 용의자로 의심하고 있어 한설아를 둘러싼 비극의 결말 역시 주목되고 있다. 한설아와 차우석이 또 새로운 고난 앞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div><strong></strong><div><strong>◆ 끝을 향해 달려가는 '세이렌'</strong></div></div><p>드라마 '세이렌'은 무려 10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세이렌'은 방송 초반부터 미학적인 연출과 분위기, 그리고 강렬한 영상미, 감각적인 OST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p><p>    </p><p>앞서 '세이렌'의 김철규 감독은 “참신한 설정, 예측불가능한 전개, 개성 넘치는 미장센으로 가득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의심과 비밀, 그리고 매혹”을 메인 연출 포인트로 삼아 “범죄의 용의자이면서도 목숨을 걸 만큼 매력적인 한설아(박민영 분)의 이미지를 영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p><p>    </p><p>실제로 이를 구현하기 위해 대형 LED스크린과 빔 프로젝터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한설아가 등장할 때마다 그의 등 뒤에 배치된 LED 스크린에서는 화려한 영상들이 펼쳐졌다. 김철규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한설아가 등지고 선 대형 LED스크린에 화려하고 인상적인 영상을 비추면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고 전하며 “LED 스크린을 비추는 빔 프로젝터의 강렬한 빛을 통해 한설아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92537_776daa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이렌'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세이렌'은 속을 알 수 없는 여자 한설아에서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한설아의 생각과 행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득력있게 그려내는 것이 관건인었다.</p><p>    </p><p>또한 한설아를 추적하는 남자 차우석이 어떻게 한설아에게 마음을 주게 되는지, 그리고 그 둘이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하게 되는지 설명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였다. 그뿐만 아니라 드라마 곳곳에는 숨겨진 의미가 담긴 복선, 의상, 소품 등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p><p>이에 김철규 감독은 “현실의 영역에 머물던 차우석이 한설아를 마주하면서 비현실의 공간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 순간부터 두 인물의 치명적이고 위태롭고 달콤한 멜로가 시작된다. 장면 속에 다양한 장치와 상징을 숨겨두었다”고 말했다.</p><p>    </p><p>'세이렌'은 총 12부작으로,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긴 상황에서 증거, 복선들이 하나씩 풀리면서 한설아와 차우석은 또 새롭게 공조를 하게 된다. 과연 이 둘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어떠한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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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8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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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1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557318101.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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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작 웹툰 조회수가 무려 35억…무려 4년 만에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온 tvN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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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13일 베일을 벗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주인공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p><p>    </p><p>4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이번 작품은 스타 작가로 성공한 유미의 무자극 일상에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시리즈의 주역 김고은과 새롭게 합류한 김재원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54240_3d1d34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3'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무감각한 일상 깨우는 '순록'의 등장</strong></div></div><p>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스타 작가 유미와 반전 매력을 지닌 원칙주의자 순록의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냈다. 유미는 평온하지만 다소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중 순록의 등장으로 변화를 맞이한다. 포스터 속에는 프라임 세포가 된 작가 세포의 무심한 표정부터 다시 돌아온 사랑 세포, 반대를 외치는 ‘시러시러 세포’까지 유미의 다채로운 세포들이 등장해 이들이 펼칠 활약을 기대케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54416_e6fb66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 3' 순록 캐릭터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상대역인 순록은 훈훈한 외모와 달리 냉철한 ‘팩트 폭격’을 날리는 원칙주의자로 묘사된다. 집 밖에서는 저전력 모드를 유지하는 ‘집돌이’지만, 유미를 만난 후 밖에서도 에너지를 충전하게 되는 변화를 겪는다. 특히 순록의 세포 마을에 등장한 얼굴을 붉힌 거대 세포의 정체는 유미와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54424_9161b8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3' 유미 캐릭터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제작진은 유미가 순록을 만난 뒤 예기치 못한 설렘을 느끼게 된다는 점을 관전포인트로 강조했다. 특히 초반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졌던 관계에서 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이자 유쾌한 웃음의 지점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p><p>    <p>지난 31일에는 시청자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설렘 가득한 스틸컷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스타 작가로 성공한 뒤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유미와 담당 PD인 순록이 서로를 마주 보는 설레는 순간들이 담겼다. 두 사람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하나의 우산을 함께 쓰고 있으며, 특히 유미 쪽으로 기울어진 우산 때문에 어깨가 젖은 순록의 모습과 서로를 향한 깊은 눈빛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p><p>또한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기찻길에서 이어지는 눈맞춤은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54122_2d2402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3'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시즌의 핵심은 이른바 ‘혐오 관계(혐관)’로 시작된 두 사람이 예측불허의 사랑에 빠져드는 과정이다. 작가로서의 성공 뒤 사랑이 어렵기만 한 유미는 순록을 만나 다시금 가슴 뛰는 설렘을 경험하게 된다. 집 밖에서는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하는 ‘저전력 모드’의 집돌이 순록 역시 유미를 만난 후 밖에서도 활기가 넘치는 인물로 변모하며 흥미로운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p><p>시리즈의 주역 김고은 또한 새로운 시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서로를 싫어하다가 어떠한 계기들로 인해 점차 가까워지는 유미와 순록의 관계성을 흐뭇하게 바라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면서 “작가 지망생이었던 유미가 유명한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에 함께 웃고 울어주셔서 유미가 좋은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랜 시간 동안 유미의 성장을 응원해 주신 시청자 세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래 기다려주신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 드리겠다”라고 밝혔다.</p>    <p>'순록' 역으로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김재원 또한 “사랑세포 같은 유미와 이성세포 같은 순록은 마치 시간이 지나면서 물감이 점차 스며드는 스펀지 같은 관계”라면서 “뜨거운 여름에 뜨거운 열정으로 훌륭한 분들과 함께 촬영해 영광이었던 작품이다. 시청자분들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오래 기다리셨을 텐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53555_29b417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 웹툰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유미의 세포들'</strong></div><p>'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됐던 '유미의 세포들'은 무려 35억 뷰를 달성하며 2010년대를 대표하는 로맨스 '명작'으로 자리잡았다.</p>    <p>유미의 세포들은 말 그대로 주인공 유미와, 그리고 유미의 머릿속에서 유미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참신한 소재와 설레는 로맨스로 특히 여성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p>    <p>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로도 제작됐으며, 시즌1, 시즌2까지 현재 방송됐다. 원작처럼, 시즌마다 남자 주인공이 바뀐다. 시즌1에서는 유미의 남자 친구 역할로 구웅(안보현)이 등장했으며, 시즌2에는 유바비(박진영)이 등장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53752_f78fc9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대망의 마지막 시즌3에는 신순록(김재원)이 등장한다. 신순록 캐릭터는 연재 당시에도 이성적이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연하남 설정으로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원작 팬들은 특히 신순록 캐스팅에 큰 관심을 보였다.</p>    <p>이후 원작과 싱크로율이 비슷한 김재원이 신순록으로 캐스팅되자 "잘 어울린다", "기대된다" 등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이후 공개된 포스터, 예고편 등의 티저에서는 유미와 순록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UA2IxHnUUQ?si=aRlcZoeS6wNmXE4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유미의 세포들'은 다른 드라마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원작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유미의 머릿속을 돌아다니는 세포들이 귀여운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됐고, 국내 초호화 성우진들이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p>매 시리즈마다 호평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이번에도 주인공 유미가 과연 어떤 일을 겪으면서 성장할지, 그리고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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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13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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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452366928.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4: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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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상암에서 깜짝 팬미팅까지…워너원 7년 만에 재결합, 리얼리티 예능 28일 첫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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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K-POP 역사를 다시 썼던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에 재결합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45220_6459ed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워너원 / 워너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1일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워너원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오는 4월 28일 첫 공개 한다고 밝혔다.</p><p>    </p><p>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지난 2017년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입성,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주요 시상식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워너원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p><p>    </p><p>짧았던 프로젝트 그룹 활동 종료 후에도 솔로 가수, 배우 등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워너블(팬덤명)을 만나 새로운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rDEX0zV13w?si=pv_1VDE0GG1ls0m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개인 미팅 장면이 담겼다. 다시 모인다면 하고 싶은 일을 묻자 대부분의 멤버들은 과거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워너원고'를 다시 찍고 싶다고 답했다. '워너원고'는 워너원이 활동 당시 일상, 미션 수행, 게임 등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p><p>    </p><p>방송 당시에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종영 이후에도 유튜브 등 SNS상에서 워너원고에 담겼던 재미있는 장면들이 따로 올라오며 공유되기도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43712_633789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워너원 팬미팅 공지 / 엠넷</figcaption></figure><div></div>'워너원고' 방송과 동시에 워너원 멤버들은 깜짝 팬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워너원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이들의 찬란한 시작점이자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한다.</p><p>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7년 만에 성사된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팬들과 함께 시작하고자 마련됐다. 첫 만남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에서 워너블(팬덤명)과 함께 다시 한번 설렘의 순간을 나누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p><p>    </p><p>제작진은 “워너원은 단순한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모여 만들어갈 이번 리얼리티는,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p>    </p><p>'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오후 6시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p><p>  <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BNH4V1Gv4?si=0vswnXwaRtx9sas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strong>역대급 기록을 세운 그룹, '워너원'</strong></div>    <p>워너원은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결성됐으며, 2017년 8월 7일에 데뷔한 11인조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프로그램의 엄청난 인기로 국내 가수 최초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했으며, 2019년 1월 27일까지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활동했다.</p>    <p>데뷔한 해인 2017년에는 온갖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2018년에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인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그해에 노래 'Beautiful'로 MBC Plus X 지니뮤직 어워드 대상인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2019년 해체 이후 멤버들은 각자 활동을 이어가다, 2021년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라이관린을 제외한 10명의 멤버가 극적으로 재결합해 'Beautiful (PART III)' 등의 특별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끌었다.</p>    <p>이렇게 많은 이들이 염원한 재결합이었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모이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워너원이 과연 '워너원고' 등의 방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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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10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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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121525173.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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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애 캐릭터 인스타그램 구경하기…네이버웹툰, 만우절 기념 썸네일 깜짝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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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웹툰이 2026년 만우절을 기념해 연재 작품들의 썸네일을 'SNS 탐색 탭' 콘셉트로 교체하며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p><p>올해의 만우절 테마는 대중적인 SNS 인터페이스와 최신 모바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현재 연재 중인 900여 개 작품의 썸네일이 SNS 탐색 탭 형태의 레이아웃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각 작품의 핵심 설정을 재치 있는 문구로 풀어내 재미를 더했다.</p><p>예를 들어 웹툰 &lt;샤MONEY즘&gt;의 경우, 기존 썸네일 대신 ‘했어요!! 내  주식 떡상 했어요!!’와 같이 주식 관련 화제 게시물을 연상시키는 문구와 디자인으로 교체되어 독자들에게 마치 모바일 피드를 탐색하는 듯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12015_6985f1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우절 기념 변경된 썸네일 예시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이번 썸네일 교체 이벤트는 오는 4월 2일 목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이어진다. 이와 더불어 500여 개 작품의 최신 무료 회차 하단에는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만우절 '스페셜컷'이 추가로 삽입된다.</p><p>스페셜컷은 '최애 캐릭터가 SNS를 한다면?'이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작가들은 캐릭터의 개성이 담긴 가상의 SNS 아이디와 문구를 활용해 실제 일상을 엿보는 듯한 콘텐츠를 구성했다. 해당 스페셜컷은 4월 7일 화요일 밤 10시까지 일주일 동안 감상할 수 있다.</p><p>    <p>올해는 특별히 400개 이상의 스페셜컷이 숏폼 영상으로도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네이버웹툰의 숏애니 UGC(User Generated Content) 서비스인 '컷츠(Cuts)'에서 동시 공개되어, 독자들은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는 숏 애니메이션 형태로도 만나볼 수 있다.</p><p>네이버웹툰은 지난 2018년부터 담당자들의 수작업 썸네일, 쿠키 모양 썸네일 등 매년 기발한 만우절 이벤트를 기획하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12025_f2944a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우절 기념 변경된 썸네일 예시 / 네이버웹툰 </figcaption></figure><div></div></div><p><p>한편, 최근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독자들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아마추어 웹툰 창작자의 등용문 역할이 되는 '캔버스'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했다. </p>    <p>캔버스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플랫폼이다. 네이버웹툰 해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인기 웹툰 상당수가 캔버스에서 발굴한 콘텐츠로, 오리지널 콘텐츠 발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p>    <p>웹툰 엔터는 이번 개편으로 캔버스에 여러 언어로 작품을 게재할 수 있는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 작품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취향에 맞는 캔버스 작품을 더 많은 이용자와 연결하는 '개인화 추천 기능' 등을 도입한다.</p>    <p>선택형 번역 프로그램은 캔버스 작품을 최대 7개 언어로 확장해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별도 운영하고 있는 아마추어 플랫폼인 한국 '도전만화'와 일본 '인디즈'를 제외한 캔버스 제공 언어 전체가 대상이다.</p>    <p>조회수와 구독자 수 등 작품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작가는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창작 활동이 가능하고, 여러 언어로 달린 댓글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팬덤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p>    <p>개인화 추천 기능은 여러 언어권의 캔버스 작품들이 지역과 언어를 넘나들며 독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캔버스 작품을 더 쉽게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된다.</p>    <p>이에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캔버스는 플랫폼을 넘어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위대한 이야기가 되고 거대한 팬덤으로 이어지는 커리어의 출발점"이라며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창작자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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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5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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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053554029.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0: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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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무려 330만 시청…공개 사흘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부문' 글로벌 3위 오른 '한국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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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영화 'BTS:더 리턴'이 공개와 동시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5332_03db6b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TS: 더 리턴' 속 한 장면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1일 넷플릭스 톱10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BTS: 더 리턴’이 3월 23일 주차(23일~29일) 주간 집계에서 33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지난 27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지 단 사흘 만에 거둔 성과다. 또한 이번 주 시청자 수는 무려 330만 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 싱가포르, 브라질, 페루 등 26개국이다.</p><p>    </p><p>‘BTS: 더 리턴’은 군 공백기를 마치고 약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5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의 제작 과정과 멤버들의 진솔한 고민을 담아냈다. 2013년 데뷔 이후 전무후무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며 역사를 써 내린 방탄소년단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아티스트로서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조명했다.</p><p>다큐에는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고뇌가 담겨 있어 팬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마치 옆에서 함께 방탄소년단의 컴백 일정을 지켜보는 것처럼 현실적으로 연출된 다큐멘터리에 팬들은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p><p>자연스러운 흐름 중심에는 바오 응우옌 감독이 있었다. 이번 다큐를 연출한 바오 응우옌 감독은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의 가족 같은 친밀한 모습을 담고 싶었다"며 "(멤버들한테) 옛날 스타일의 캠코더를 들려 보내서 홈비디오 느낌이 나도록 했다"고 말했다.</p><p>그러면서 "워낙 재능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에 창작 과정을 담는 건 쉽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며칠 후 멤버들이 엄청난 압박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들이 카메라를 잊게 만드는 것, 그래서 약한 부분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해졌다.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찍는 대신 삼각대에 고정해두고 엿듣는 것처럼 촬영하도록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8-LvcreY2E?si=Epv9JArfPtrUrqX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방탄소년단은 컴백 이후 역대급 기록을 세워나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베일을 벗은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은 같은 기간 36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3위에 올랐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동명 공연을 생중계한 영상이다. 톱10 진입 국가는 한국,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 35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p>    </p><p>음원 성적 또한 대단하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핫 100’ 1위에 등극했다. 50위권 내에도 1위 ‘SWIM’을 비롯해 수록곡 ‘Body To Body’(25위), ‘Hooligan’(35위) 등 총 7곡이 포진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p><p>    </p><p>'방탄소년단'은 '스윔'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 일곱 번째 정상에 오르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자체 첫 영어곡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핫100'에서 한국 아티스트 작품 최초 1위를 기록했다. 이후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으로 빌보드 차트 역사상 최초로 한국어 노래 1위를 기록했다.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제이슨 데룰로와 협업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Laxed - Siren Beat),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까지 6곡을 '핫 100'에 정상에 이미 올린 바 있다.</p><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qRU3brnHQ4?si=xL7avdH7S_b52iX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 또한 압도적이다.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을 차지하며 팀 통산 8번째 1위 기록을 썼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위부터 13위까지 수록곡 전곡이 상위권을 통째로 점령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배드 버니의 기록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로, 특정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최상위권을 싹쓸이한 사례는 빌보드 역사상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p>방탄소년단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64만 1000 앨범 유닛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아티스트 100’, ‘디지털 송 세일즈’, ‘바이닐 앨범’ 등 세부 차트를 싹쓸이했다.</p>    <p>한편, 방탄소년단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왕성하게 컴백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오는 4월 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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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4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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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023019362.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0: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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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단종 신드롬' 박지훈, 이번에는 아이돌이다…첫 싱글 앨범 콘셉트 포토 대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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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한층 깊어진 감수성과 성숙해진 비주얼을 예고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p><p>    </p><p>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박지훈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묘한 긴장감을 담아내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2037_a0ee8f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strong>◆ 절제된 눈빛과 압도적 분위기</strong></div><p>공개된 포토 속 박지훈은 강렬한 레드 배경 아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과를 어깨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슬픔과 고뇌가 응축된 듯한 절제된 눈빛이 돋보였다.</p><p>이어지는 밀착 컷에서는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깃털이 흩날리는 배경 속에서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섬세한 감정의 결을 표현했다. 특히 활을 쥔 채 등을 돌린 비장한 포즈는 이번 앨범이 지닌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시각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2112_0d4d5a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figure><div></div><strong>◆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정의 기록</strong></div></div><p>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잔존하는 감정들을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투영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박지훈은 과거와 현재의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따라 더욱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2211_3ea818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콘셉트 포토 / 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figure><div></div>비주얼적 변화와 더불어 감정선의 깊이까지 한 단계 도약을 예고한 박지훈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팬들과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sxEZuJskvM?si=wKvNXt2wk5QCTMI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strong>◆ '대세 배우' 박지훈</strong></div><p>    </p><p>본업인 '아이돌' 컴백을 앞둔 박지훈은 최근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 큰 사랑을 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p><p>    </p><p>박지훈은 영화에서 비운의 어린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고, 처연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덕분에 '단종 앓이', '단종 신드롬', '단종오빠'라는 말까지 생겨났으며, 온라인상에는 영화를 감상한 관객들이 다양한 팬아트를 남기며 '과몰입'을 하기도 했다.</p><p>    </p><p>개봉 후 약 한 달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 천만영화가 된 '왕과 사는 남자'는 아직도 흥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p><p>    </p><p>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월 31일 하루 동안 5만 5,2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573만 1170명을 기록하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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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1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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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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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r 2026 16: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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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네이버웹툰 인기 캐릭터 '춘배', 올해도 키움과 함께…춘배와 친구들' 두 번째 협업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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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웹툰의 인기 캐릭터 '춘배와 친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의 정식 일원이 되어 그라운드를 밟는다.</p><p>31일 네이버웹툰은 자사 웹툰 '냐한남자'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키움 히어로즈와의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 '영웅춘배데이 시즌2'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p><p>특히 올해는 주인공 캐릭터인 '춘배'가 구단에 정식 입단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도입하여 시즌 내내 야구팬들과 밀접하게 호흡할 계획이다.</p><p>이번 협업은 웹툰 연재가 종료된 이후에도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캐릭터가 일상 속 문화 콘텐츠로서 얼마나 깊게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지난해 진행된 첫 번째 협업 당시 주요 굿즈가 조기 품절되는 등 강력한 흥행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러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협업의 범위를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대폭 확장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62811_4b6b83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p>디지털 접점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4월 1일부터는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콜라보 프레임을 출시하여 팬들이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p><p>이어 4월 7일에는 경기 상황별 응원 모션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춘배 X 키움 히어로즈'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보여 디지털 환경에서도 팬들이 구단을 응원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다.</p>    </p>오프라인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4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춘배 입단식'이다. 이날 춘배는 직접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관중들에게 정식 입단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또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척스카이돔 장외 보행광장에서는 '키움 히어로즈 X 춘배와 친구들 시즌2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p><p>해당 팝업스토어에서는 선수용 콜라보 유니폼과 응원봉 등 신규 굿즈 라인업이 최초로 공개되며, 같은 기간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은 특별 제작된 '춘배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한다.</p><p>    남경보 네이버웹툰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총괄 리더는 "네이버웹툰의 IP는 장르 경계 없이 독자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난해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협업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만남으로 웹툰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p>네이버웹툰과 프로야구팀의 협업은 계속되고 있다. '냐한 남자'의 춘배 뿐만 아니라 LG트윈스는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마루는 강쥐'의 마루와 콜라보를 진행했다.</p><p>앞서 지난해 진행된 스토어에서도 '마루는 강쥐'를 활용한 유니폼, 모자, 머리띠, 배지, 아크릴 키링 등 소장 가치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으며, 야구팬들의 호평을 끌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62557_49aae4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냐한 남자'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웹툰 '냐한남자'의 캐릭터 춘배</strong></div><p>    <p>'냐한 남자'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됐던 개그, 로맨스 장르의 웹툰으로, 연재 당시부터 완결 후인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냐한 남자'는 주인공 한보미가 버려져 있는 고양이를 데려오면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이 고양이 김춘배는 그냥 고양이가 아니었고, 한보미는 고양이를 데려온 다음 날 생김새는 고양이지만 몸은 사람인 냥국의 첫째 왕자 김춘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한보미가 신비로운 존재인 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62632_8a8471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냐한 남자' 주인공 / 작가가 운영하는 '한보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이 작품에는 춘배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아지, 고양이 캐릭터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작품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와 힐링 되면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유쾌한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귀여운 동물 등 우리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더욱 공감을 자아냈다.</p>    <p>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작품은 단행본으로도 출시됐으며, 관련 팝업스토어 등이 열리기도 했다. 완결 후에도 그 인기가 대단하며, 특히 춘배, 영철 등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키링, 굿즈 등으로도 출시되면서 인기를 끌었다.</p></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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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1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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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202603311516042227.jpg</image>
            <pubDate>Tue, 31 Mar 2026 15: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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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봄에 미나리 손질할 때는 '이것' 한 번 넣어 보세요…이 간단한 걸 왜 여태껏 몰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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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코끝에 스치는 바람이 부드러워지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이맘때면 우리 식탁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가 있다. 바로 파릇파릇한 생명력을 뽐내는 미나리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51545_5d895b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미나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입안 가득 퍼지는 향긋함 덕분에 삼겹살의 단짝 친구이자 각종 탕 요리의 감초로 사랑받는 미나리는 사실 맛만큼이나 손질법도 중요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법 대신, 누구나 집에서 5분 만에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쉽고 유쾌한 미나리 손질법을 알아보자. </p>  <p>깨끗하게 씻어 아삭하게 무쳐낸 미나리 한 접시는 나른한 춘곤증을 날려 보내기에 충분하다. 삼겹살 기름에 살짝 구워 먹어도 좋고, 향긋한 미나리 전으로 부쳐 온 가족이 나누어 먹기에도 제격이다. 비싼 보약보다 제철에 나는 싱싱한 미나리 한 줄기가 우리 몸에는 더 큰 활력이 될 것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50157_74b1d2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나리를 씻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진짜꿀팁'에 따르면,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미나리 줄기 끝부분을 손가락 두세 마디 길이 정도로 잘라준다. 그다음으로 미나리가 잠길 만큼 찬물을 받아준다. 이때 물에 식초를 넣어주면 불순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p><p>    </p><p>다음으로 미나리를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된다. 10분이 지난 후 뒤집은 뒤 살살 흔들어 준다. 두 번 정도 씻어주면 미니라기 깨끗하게 세척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50221_3e208a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나리 밑동을 키친타월로 감싸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미나리 밑동을 감싸준다. 이렇게 되면 미나리가 마르지 않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p><p>    </p><div><p>◆<strong>미나리 끝부분을 자르는 이유</strong></p></div><p>    </p><p>미나리 손질의 첫 단계는 줄기 끝부분을 손가락 두세 마디(약 3~5cm) 길이로 과감히 잘라내는 것이다. 이 부분은 밭에서 수확할 때 흙과 맞닿아 오염도가 높고 섬유질이 질겨 식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후 찬물에 미나리가 잠기도록 담근 뒤 식초를 넣는 과정은 산성 성분을 통해 미생물을 없애고 잔류 농약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p><p>    </p><p>또한 깨끗이 씻은 미나리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밑동을 꼼꼼하게 감싸주는 과정이 필수적이다.</p><p>    </p><p>이후 비닐 팩이나 지퍼백에 담아 세운 상태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핵심이다. 식물은 자라던 방향 그대로 세워 보관할 때 에너지를 덜 소모하여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단순히 비닐에 넣어두었을 때보다 보관 기간이 늘어나며, 잎의 아삭한 식감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50532_5c4a5f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나리를 손질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미나리 부위별 이렇게 활용해 보자!</strong></div><p>    </p><p>세척이 완료된 미나리는 부위에 따라 요리법을 달리했을 때 풍미가 극대화된다.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줄기 부분은 생채나 삼겹살 곁들임용으로 적합하며, 향이 강한 잎 부분은 전을 부치거나 찌개 및 탕류의 고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미나리의 향 성분인 '테르펜'은 열에 약하므로, 탕 요리에 넣을 때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 잔열로 익히는 것이 향을 보존하는 비결이다.</p><p>    </p><p>또한 미나리 줄기를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한 꼬집 넣고 '줄기부터' 넣어야 한다. 잎은 연해서 금방 익지만 줄기는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약 10~20초 사이로 짧게 데친 후 즉시 찬물에 헹구면 선명한 초록색을 유지할 수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51402_30a172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미나리,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릴까?</strong></div></div><p>    </p><p>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대표적인 산성 식품인 돼지고기(삼겹살)와 함께 먹을 때 체내 산성화를 막아주는 중화 작용을 한다. 특히 돼지고기의 포화지방산 배출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해독하는 성분이 있어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이룬다.</p><p>복어 요리도 마찬가지다. 이 요리에 미나리가 빠지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맛 때문이 아니다. 미나리에 함유된 테르펜계 성분과 페놀산 등은 복어 특유의 독성 성분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미나리의 강한 향이 복어의 비린내를 잡아주어 요리의 풍미를 한층 깊게 만든다.</p>    <p>    <strong>◆미나리 섭취 시 주의 사항</strong></p>    <p>미나리는 칼륨 함량이 매우 높은 채소 중 하나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p><p>신장에서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할 경우 고칼륨혈증으로 인한 부정맥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장 질환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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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87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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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202603311210434294.jpg</image>
            <pubDate>Tue, 31 Mar 2026 1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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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무려 백상 작품상 받은 작가…방송 전부터 공감 100% 소재와 이야기로 반응 터진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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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티저가 공개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21027_d64d46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 / JTBC</figcaption></figure><div></div>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31일 황동만(구교환 분)의 고뇌를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했다.</p><p>    </p><p>'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간이 평화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p><p>    </p><p>3차 티저는 황동만(구교환)이 "왜 우린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걸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 </p><p>    </p><p>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데뷔하지 못한 만년 영화감독 준비생 황동만의 고백엔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원하는 게 성공이냐는 형 황진만(박해준)의 다그침에, 그는 "불안하지 않은 거. 그냥 난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라며 눈물을 삼킨다. </p><p>    </p><p>황동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있는 '최필름' 기획 PD 변은아(고윤정)의 모습도 담겼다. 변은아는 "버려진다 싶으면 온몸이 아프면서 코피가 난다"는 고백과 함께 피를 닦아낸다. 황동만고 비슷하게 위태로운 듯한 모습을 보여줘 씁쓸함을 자아낸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mumOGQY62M?si=ul3BtcfbUKx9GNI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하지만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 또한 앞서 등장한 두 주인공과 결이 다른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었다. 다섯 번째 영화를 만든 유명 감독 박경세(오정세 분)는 "데뷔작이 제일 낫다"는 평가에 흔들리고, 그의 성공을 뒷받침해 온 대표 고혜진(강말금 분) 역시 "말아먹어서 죄송하다"고 자조하며 괴로운 밤을 보낸다.<p>    </p><p>유명한 영화인 모임 8인회의 맏형이자 정신적 지주 박영수(전배수) 감독은 "재주도 없는 놈이 뭔 욕심에 이 판에 겨들어 와서"라는 고백으로 천부적 재능이 판을 치는 영화계에서 느껴온 외로움을 고백한다. 화려한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도도한 얼굴로 톱배우의 위용을 과시하던 장미란(한선화)도 남몰래 눈물을 훔친다. "우리 다 불쌍해"라며 토해내는 이들의 울분은 자기연민을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무가치함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며 묵직한 공감을 선사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R-RyxHYhE?si=-XLYKfwWi3Q1FPG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럼에도 황동만은 '죽기 살기로' 뛰라고 등 떠미는 세상에 "매일 죽기 살기로 하면 진짜 죽지"라며, 강요된 열정에 저항한다. 그리고 성공은 바라지도 않으니 그저 한 편만 해서 무가치함을 조금은 극복하고 싶다는 작지만 위대한 소망을 드러낸다. <p>    </p><p>각자의 방식으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 애쓰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어떤 위로를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p><p>    </p><p>현대인들이 자주 느끼는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2026년 상반기 최상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시청자들 또한 "불안하지 않은 거..지금 딱 내 상태다. 아침부터 눈물 터진다", "드라마 기다렸다", "재밌겠다", "올해 최고의 힐링드라마가 될듯" 등 드라마에 공감하는 듯한 평을 남겼다.</p><p>    </p><p>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모자무싸'는 오는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20054_e2d498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p>◆<strong>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strong></p></div><div><strong></strong></div><p><p >'모자무싸'는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항상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구교환이 처음으로 TV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이다. 구교환이 맡은 역할인 황동만은 20년이나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뜨거운 집념을 가졌으며 세상에 반항기를 가진 인물이다.</p>  <div ></div>  <p >오랜 세월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며 버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패기를 갖고 있다. 황동만의 캐릭터 포스터만 봐도 그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p>  <div ></div>  <p >황동만은 카메라를 움켜쥔 채, 자신의 가치를 함부로 재단하려는 세상을 향해 삐딱한 시선을 던진다. 특히 “이 바닥 뜨는 게 맞다”, “될 리가 없다”며 비수를 꽂는 세상의 차가운 편견에 맞서, “내 인생이 왜 니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라고 일갈하는 황동만의 반항기는 인물의 정체성을 단번에 관통한다.</p>  <div ></div>  <p >제작진은 “황동만의 20년은 세상의 기준으로 재단한 정체된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도 무가치함을 느끼는 열등감의 시간마저 꿋꿋하게 싸우며 단단한 내면을 쌓아온 과정이다. 세상의 제동에도 굴하지 않는 황동만의 거침없는 질주는 인생 적신호에 불안한 우리들에게도 기세 좋은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 자신한다. 공감하고 응원하게 될 황동만의 가치 있는 여정을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p>  <div ></div></p><p >    ‘모자무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박해영 작가는 특히 앞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받은 '나의 아저씨' 등 사람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대사와 이야기롤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어 기대가 모이고 있다.</p><div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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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81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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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7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202603311045392625.jpg</image>
            <pubDate>Tue, 31 Mar 2026 10: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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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태피툰, 인기 GL 웹툰 '해구' 공식 굿즈 텀블벅서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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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에서 GL(Girl’s Love) 장르 1위를 기록한 화제작 ‘해구(Kill Me Now)’가 국내 팬들을 위한 첫 공식 굿즈를 선보인다.</p><p>31일 콘텐츠퍼스트는 자사 공식 굿즈 브랜드 클럽젬(Club JEM)    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인기 GL 웹툰 ‘해구’의 공식 굿즈를 텀블벅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클럽젬은 코스모스 작가가 직접 참여한 한정판 패키지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공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03910_b3d37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해구'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해구’는 코스모스 작가가 2021년 발표한 느와르 로맨스 웹툰으로, 글로벌 플랫폼 태피툰과 국내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되며 탄탄한 국내외 팬덤을 구축한 작품이다. 이번 펀딩은 태피툰 GL 장르 1위라는 기록적인 성과와 연재 완결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3월 3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p><p>작품의 서사는 냉혹한 킬러 ‘해구’가 자신이 살해한 남성의 어린 딸을 거두고 ‘미안’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시작된다. 복수심을 품은 미안과 죄책감에서 비롯된 해구의 감정이 점차 사랑으로 변해가는 위태롭고 감각적인 연출은 독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03650_b5bfd8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해구' 굿즈 프로젝트 / 콘텐츠퍼스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p>특히 해구를 상징하는 파랑과 미안을 상징하는 빨강,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가 섞이며 완성되는 보라색의 시각적 서사는 팬덤 내에서 중요한 상징 코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제작된 공식 굿즈 역시 이러한 작품 고유의 색채 대비와 상징성을 섬세하게 반영하여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p><p>이번 굿즈의 메인 콘셉트는 ‘대단원의 막, 그 이후(Happily Ever After)’로 설정되었다. 기획 단계부터 원작자인 코스모스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퀄리티를 높였으며, 최초로 공개되는 신규 일러스트와 명장면을 통해 증오에서 사랑으로 변화하는 두 인물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담아냈다. </p>    </p>한정판 굿즈 구성은 신분증 세트, 데스크 매트, 아크릴 디오라마, 엽서, 금속 키링, 스티커, 포토카드 등 총 7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비자들은 전 품목이 포함된 풀세트부터 베이직 세트까지 총 3가지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국내 팬들은 텀블벅 펀딩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해외 팬들을 위해서는 클럽젬 공식 굿즈샵에서 예약 구매 서비스가 제공된다.</p><p>어니스트 우(Ernest Woo) 콘텐츠퍼스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국내 채널과 클럽젬 글로벌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p><p>그러면서 "이는 니치 장르인 GL 웹툰 IP 굿즈를 통해 국내 팬덤을 직접 공략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를 지닌다. 향후 굿즈 제작뿐만 아니라 단행본 발간,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여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p>한편, 콘텐츠퍼스트는 2024년 11월 태피툰 공식 굿즈샵인 클럽젬을 론칭하며 웹툰 IP 기반의 커머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클럽젬은 전 세계 팬들을 타겟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판 굿즈를 전문적으로 기획하고 판매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104119_57e0e6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킹스메이커'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앞서 '디어 도어(Dear. Door)', '킹스 메이커(King’s Maker)' 등 인기 BL(Boy’s Love) 장르 작품들을 활용한 한정판 굿즈 전략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공격적인 IP 확장 전략에 힘입어 클럽젬은 론칭 1년 만에 월 매출이 약 5.8배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콘텐츠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p><p>이번 ‘해구’ 굿즈 펀딩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IP의 저력을 국내 오프라인 시장으로 전이시키는 핵심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가가 직접 참여한 신규 일러스트와 서사 중심의 굿즈 구성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원작의 여운을 간직하고자 하는 팬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콘텐츠퍼스트는 이번 펀딩을 시작으로 장르 웹툰 IP의 고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p><div><strong></strong><div><strong>◆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strong></div></div><p><p>글로벌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는 1400만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Tappytoon)    을 기반으로 웹툰·웹소설 제작과 유통을 넘어 IP 비즈니스까지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p>    <p>콘텐츠퍼스트가 제작·운영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은 2016년 8월 론칭했다. 현재 241개국에서 100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는 디지털 퍼스트 웹툰·웹소설 플랫폼(앱/웹)으로 서비스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다. 로맨스판타지, BL, 액션, 무협, 드라마, GL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과 웹소설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웹툰 팬덤을 형성했다.</p>    <p>2024년 11월에는 태피툰 공식 글로벌 굿즈샵 ‘클럽젬(Club JEM)’을 론칭했다. 이밖에도 태피툰 인기 IP를 영상, 출판, 게임, 굿즈 등 2차 콘텐츠로 확장하는 IP 비즈니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p></p><div><div><strong>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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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78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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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7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202603310959506658.jpg</image>
            <pubDate>Tue, 31 Mar 2026 10: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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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통산 7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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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095926_dcb71e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빅히트뮤직 제공</figcaption></figure><div></div>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p><p>    </p><p>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스윔'이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와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 등을 제치고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p><p>    </p><p>'스윔'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스트리밍 1천 530만건, 에어플레이 1천 530만건, 디지털·실물 싱글 합산 판매량 15만 4000건을 각각 기록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ewcmM_msiY?si=2Q8ouB3ZbBcMBMa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방탄소년단이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핫 100'은 빌보드의 많은 세부 차트 가운데 으뜸 격인 차트다.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다.<p>    </p><p>이들은 지난 2020년 '다이너마이트'(Dynamite·3주)로 K팝 최초 1위를 차지한 이래 '새비지 러브'(Savage Love·2020년·1주),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2020년·1주), '버터'(Butter·2021년·10주),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2021년·1주),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2021년·1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p><p>    </p><p>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7회)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가 시작된 이래 비틀스(20회), 슈프림스(12회), 비 지스(9회), 롤링 스톤스(8회)에 이어 다섯 번째로 1위를 많이 차지한 그룹이 됐다.또한 빌보드는 "'스윔'이란 단어가 제목에 포함된 사상 첫 번째 '핫 100' 1위 곡"이라고도 전했다.</p><p>    </p><p>'스윔'은 이 밖에 '스트리밍 송' 차트 2위, '라디오 송' 차트 18위,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를 기록했다. 5집 '아리랑'이 인기를 끌면서 타이틀곡 '스윔' 외에 다른 수록곡 다수도 '핫 100' 차트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Y97xErGL8?si=zA4OEPpEl924eYU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에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ARMY)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p>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SWIM'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p><p>    </p><p>한편,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자세를 노래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이다. 올드스쿨 드럼의 생동감과 로파이(Lofi) 신시사이저, 강렬한 베이스, 따뜻한 일렉트릭 기타가 더해졌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p><p>    </p><p>이 곡은 앞서 지난 27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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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77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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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7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202603310918157315.jpg</image>
            <pubDate>Tue, 31 Mar 2026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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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또 일냈다…휘몰아치는 전개에 최고 시청률 5.9%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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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예측불허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1/img_20260331091747_c494d4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이렌' 속 한 장면 / 유튜브 'tvN D ENT'</figcaption></figure><div></div>지난 30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9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가 차우석(위하준)을 지키기 위해 그를 밀어낸 가운데 다른 타깃을 쫓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다시 마주했다.</p><p>    </p><p>9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8% 최고 5.9%를, 수도권 가구 평균 4.5%, 최고 5.8%를 기록하며 9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p><p>    </p><p>차우석은 백준범(김정현) 살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한설아의 결백을 입증하려 고군분투했다. 현장에서 한설아와 백준범이 아닌 다른 사람의 흔적을 확인한 차우석은 이를 토대로 형사들에게 제3의 인물이 있을 거라는 추측을 제시했다.</p><p>    </p><p>이러한 차우석의 노력에 힘입어 한설아는 곧 경찰서에서 나올 수 있었지만 한설아의 마음은 결코 편해지지 않았다. 죽은 줄 알았던 옛 연인이 살아 돌아오자마자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만큼 자신을 둘러싼 비극을 체감했기 때문.</p><p>    </p><p>이에 한설아는 자신을 믿어주고 위로해 줬던 차우석이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아직 진범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어떠한 위험이라도 감수하겠다는 차우석을 보호하고 싶었던 한설아는 “이제는 다치지 마요”라는 진심을 전하는 대신 덤덤한 얼굴로 작별을 고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7MRQnzXBFQ?si=3OFWXdgmuwYAK4b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후 한설아는 로알옥션에 돌아와 뜻밖의 행보를 시작했다.  그동안 과거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의 지시로 위작을 그렸다가 모든 죄를 뒤집어쓴 아버지의 일을 잊지 않았던 한설아가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 리스트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기로 한 것.<p>    </p><p>같은 시기, 로얄옥션에서 보험에 가입해 둔 미술품들이 연달아 소실되자 이를 조사하고 있던 차우석은 로얄옥션이 보험금을 수령하는 방식을 보고 불현듯 여동생을 죽이고 보험금을 가로챈 주현수(박지안)를 떠올렸다. 이에 차우석은 로얄옥션과 주현수 사이 모종의 커넥션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주현수의 뒤를 쫓고 있었다.</p><p>    </p><p>신박사를 통해 주현수의 소재지를 찾아낸 차우석은 그곳으로 향했고 문 앞에서 로얄옥션의 미술품을 운반했던 운전기사의 이름이 적힌 택배를 발견했다. 미술품 화재 사건에 주현수가 개입되어 있음을 확신한 차우석이 서둘러 건물을 벗어나려던 찰나, 주현수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졌다.</p><p>마침내 주현수가 차우석이 있는 공간에 도착한 순간, 누군가 차우석을 구석진 곳으로 끌어당겼고 차우석은 자신의 입을 막고 있는 익숙한 얼굴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주현수의 소재지에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 리스트 속 장소를 둘러보던 한설아가 와 있었던 것.</p>    <p>다시 마주칠 일 없을 듯했던 두 사람이 한자리에서 다시 만난 가운데 한설아와 차우석이 파헤치고 있는 미술품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진다. 한설아와 차우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자 시청자들은 "내일도 기대된다", "복수 성공할까", "둘 다 연기 미쳤다", "둘 너무 애틋하다" 등 과몰입 가득한 평을 남겼다.</p>    <p>과연 두 주인공은 진범을 밝힐 수 있을까.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0회는 31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__QnfSv2vU?si=KG7rDX6nTOK4pem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strong>한설아와 새로운 공조를 시작한 차우석</strong></b></p>    <p>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강렬한 형사 본능과 절절한 멜로를 오가는 밀도 높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p>    <p>이번 9화에서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차우석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 특히 강하서 조사실에서 설아와 마주한 장면은 위하준의 감정 연기가 정점에 달한 순간이었다. 자신을 밀어내기 위해 “다음은 당신 차례였다”며 모진 거짓말을 내뱉는 설아에게 우석은 “당신은 생존자야. 포기하지 마. 내가 도와줄게”라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위하준은 절망에 빠진 상대를 향한 단단한 위로와 신념을 담아내며 ‘차우석’이라는 인물의 진정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p>    <p>이후 석방된 설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서툴지만 정성 가득한 미역국과 계란말이로 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설아를 지키고 싶어 하는 우석의 애틋한 진심은 위하준의 깊은 눈빛과 만나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방송 말미, 우석은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주현수를 추적하던 중 그가 거주하고 있는 로얄 빌라트를 찾아가 증거를 추적하던 중 주현수에게 발각될 위기를 맞았으나, 마침 현장에 있던 설아의 도움으로 몸을 숨기게 되며 두 사람의 운명적 공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을 알렸다.</p>    <p>백준범(김정현)의 죽음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세이렌'. 박민영, 위하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과연 두 주인공이 비극을 맞이하게 될지, 혹은 사건을 해결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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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76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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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5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202603301422045299.jpg</image>
            <pubDate>Mon, 30 Ma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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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물때 가득한 욕실화는 일단 뜨거운 물에 담가 보세요…살림 난이도가 한 단계 낮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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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매일 아침저녁으로 우리 발을 가장 먼저 맞이하지만, 정작 관리에는 소홀하기 쉬운 물건이 바로 욕실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42146_069b1b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욕실화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습한 환경 탓에 어느덧 바닥면 구멍 사이사이 검게 자리 잡은 물때와 곰팡이를 발견하면 눈살이 찌푸려지기 마련이지만, 막상 솔을 들고 문지르자니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p><p>하지만 이제는 허리 아프게 쪼그려 앉아 솔질을 할 필요가 없다. 세척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알기만 하면 마치 새 신발을 신는 것 같은 뽀송뽀송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41320_f93afc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욕실화를 세척하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진짜꿀팁'에 따르면, 세척화를 깔끔하게 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때가 잔뜩 묻은 욕실화를 먼저 비닐봉지에 넣는다. 이후 과탄산소다 2/3컵을 넣은 후, 주방 세제를 살짝 넣는다.</p><p>이후 욕실화가 잠기도록 5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이대로 10분 정도 물을 헹궈주면 끝이다. 이전보다 깨끗해진 욕실화를 확인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41339_460adf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욕실화를 세척하는 모습 / 유튜브 '진짜꿀팁'</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세척 시 주의 사항도 있다. 특히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물의 온도다. 70도 이상의 고온이나 팔팔 끓는 물을 사용할 경우 신발이 수축하거나 뒤틀리는 변형이 발생할 수 있다.</p><p>따라서 과탄산소다가 충분히 반응하면서도 소재를 보호할 수 있는 40~50도 사이의 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과탄산소다 반응 시 발생하는 가스를 흡입하지 않도록 반드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세척을 하는 것이 좋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41258_f60e85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욕실화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과탄산소다가 없을 때는?</strong></div></div><p>    </p><p>과탄산소다가 없는 경우에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활용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지방산을 중화하여 기름때와 물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구연산은 알칼리성 오염물을 분해하고 살균하는 기능을 한다. 비닐봉지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구연산수를 추가하면 중화 반응으로 인해 보글보글한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 거품이 욕실화 구멍 사이사이의 오염 물질을 밀어내는 역할을 한다. 다만 베이킹소다 단독 사용보다는 산성 성분인 식초나 구연산을 함께 사용해야 살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p>    </p><p>김빠진 콜라와 치약을 활용할 수도 있다. 먹다 남은 콜라와 치약을 활용해 강력한 세척 도구를 만들어 보자. 콜라에 함유된 인산 성분은 물때와 금속의 녹을 녹여내는 산성 세제 역할을 하며, 치약 속의 연마제와 계면활성제는 미세한 틈새의 오염을 긁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콜라와 치약을 1:1 비율로 섞어 만든 용액을 욕실화의 변색된 부위나 물때가 심한 곳에 바른 뒤 15분 정도 두었다가 닦아내면, 콜라의 산성 성분이 때를 불리고 치약이 광택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동시에 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41929_1d0cf4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욕실화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일반 세제로 해결되지 않을 때는?</strong></div><p>    </p><p>곰팡이가 깊게 박혀 일반적인 천연 세제로 해결되지 않을 때는 락스 희석액이 대안이 된다. 찬물과 락스를 희석한 물에 욕실화를 한 시간 정도 담가두면 강력한 표백 및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다.</p><p>다만 락스는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이 있어 고무 소재를 부식시킬 수 있으며, 원액이 닿을 경우 탈색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찬물에 희석하여 사용해야 한다. 또한 금속 장식이 있는 욕실화의 경우 부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42237_86d368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욕실화를 효과적으로 건조하려면?</strong></div></div><p>  <div></div>    욕실화를 바닥에 평평하게 두면 바닥면 구멍과 스트랩 안쪽에 물이 고여 증발이 더뎌진다. 이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벽면에 비스듬히 세우거나 전용 걸이를 사용하는 '수직 건조'다. 다 마신 맥주병이나 페트병 두 개를 세워두고 그 위에 욕실화를 거꾸로 꽂아두면 신발 내부의 공기 흐름이 원활해져 건조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진다. 만약 바닥 공간이 부족하다면 S자 고리를 욕실 수건걸이에 걸고 욕실화 구멍을 끼워 공중에 매달아 두는 방식도 효과적이다.</p><p>또한 많은 사람들이 살균을 위해 욕실화를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베란다에 두곤 하지만 강한 자외선과 열기는 미세한 기포로 이루어진 소재를 수축시키고 딱딱하게 경화시켜 착화감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세척 후에는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자연 건조해야 하며, 급하게 말려야 할 경우 드라이기의 '찬바람' 모드를 사용해 수분을 날려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p><p>욕실화는 주기적으로 세척하지 않을 경우 발 건강을 위협하는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위와 같은 다양한 세척법 중 거주 환경과 보유한 세제 종류에 맞춰 선택하여 관리한다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항상 청결한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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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59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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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6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202603301634083464.jpg</image>
            <pubDate>Mon, 30 Mar 2026 16: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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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벌써 일냈다…연기파 배우들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미 반응 휩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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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JTBC가 2026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63356_36b86e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현주, 전혜진, 이준영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JTBC는 2026년에도 한층 다채로운 장르와 차별화된 기획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4월 18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강회장', '아파트', '파이널 테이블', '골드디거', '신의 구슬'까지 판타지, 멜로 사극, 미스터리 로맨스, 버라이어티 쇼 형식 등 서로 다른 매력의 드라마들이 연이어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p>    </p><p>먼저 오는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가 있다. 이 작품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62248_4aa952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div>극 중 구교환은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 중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한 예비 영화감독 황동만 역을 맡았다.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도끼'라는 별명을 얻은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를 연기한다.</p><p>    </p><p>박해준은 동만의 형으로 전직 시인이지만 현재는 막노동판을 전전하는 황진만으로, 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이자 황동만과 지독한 애증으로 얽힌 인물 박경세로 등장한다. 강말금은 고박필름 대표이자 경세의 아내인 고혜진을 맡았다.</p><p>    </p><p>이 작품은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다. 연출은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만든 차영훈 감독이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62403_d138e7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입사원 강회장' 원작 웹소설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모자무싸'의 뒤를 이을 드라마는 '신입사원 강회장'이다.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대기업 회장이 사고로 인해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p><p>    </p><p>이준영, 손현주,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2022년 한국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자 산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강렬한 서사의 대가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또 한 번의 화제작 탄생을 예고한다.</p><p>    </p><p>극 중 이준영은 축구선수 황준현 역으로 재벌 회장과 영혼 체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준영과 긴밀하게 엮이게 될 손현주는 대기업 회장 강용호 역을 맡았다.</p><p>    </p><p>이주명은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 강방글을, 전혜진은 강용호 회장의 쌍둥이 딸 강재경을 연기하며, 진구는 강용호 회장의 쌍둥이 아들 강재성 역으로 등장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62613_de0440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월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지성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다음은 드라마 '아파트'다.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조폭 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다.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 믿고 보는 배우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출연해 현실 밀착형 재미와 통쾌한 전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62809_774683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참석한 안효섭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안효섭은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 출연한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뜨거운 경쟁을 담은 드라마다.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출연한다.</p>    <p>안효섭은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대표해 출전한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았다. 파밀리아의 홀 매니저 최송이 역은 신예 배우 홍화연이 연기한다. 장률은 완벽주의자 셰프 차우진으로, 정유진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 프로그램의 총괄 PD 선정원으로 등장한다.</p>    <p>특히 극 중 대회가 버라이어티 쇼 형식으로 구성되어 드라마와 예능을 결합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62949_52d467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4’ 참석한 김희애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부부의 세계'로 역대급 연기력을 보여줬던 배우 김희애는 '골드디거'로 돌아온다. '골드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젊은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다.</p><p>동명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배우 김희애와 노상현이 밀도 높은 심리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    <p>마지막으로 연말을 장식할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를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p>  <p>'재벌집 막내아들'을 연출한 정대윤 감독과 '녹두꽃'의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출연한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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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69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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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5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202603301200074166.jpg</image>
            <pubDate>Mon, 30 Mar 2026 11: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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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네이버웹툰,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통했다…신작 발굴 넘어 장기 흥행 발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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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웹툰의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인 '최강신작' 캠페인이 작품의 장기 흥행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12631_9ed6dd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강신작 캠페인 선정작 '빚을 져서라도 세상은 구해야 할 거 아니야'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30일 네이버웹툰은 웹소설·웹툰·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의 ‘최강신작’ 캠페인이 작품 장기 흥행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p><p>    </p><div></div><p>    </p><p>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방대한 신규 연재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기대작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과 3월에 진행된 앞선 선정작들이 캠페인을 통해 플랫폼 내 인기 순위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15203_21cb63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시낭인 리로드' 웹소설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살펴보면 1회차 선정작인 간짜장 작가의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종료 후 3주간(2월 23일~3월 15일)의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이전 동일 기간(1월 12일~2월 1일)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에도 독자들이 이탈하지 않고 잔류하여 꾸준히 작품을 소비하는 ‘장기 안착’ 효과를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15246_aecb15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능의 뇌를 얻었다' 웹소설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2회차 선정작인 몽쉐르 작가의 '전능의 뇌를 얻었다' 또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캠페인 기간(3월 2일~3월 22일) 중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이전 동일 기간(2월 12일~3월 1일)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p>특히 이러한 흥행 열기는 해당 작가의 전작으로까지 확산되는 ‘낙수 효과’를 동반했다. 몽쉐르 작가의 전작인 '전능의 혀를 얻었다' 역시 독자 유입이 재활성화되면서 캠페인 기간 내 다운로드 수가 이전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p><p>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네이버시리즈는 ‘최강신작’의 세 번째 지원 작품으로 ‘1_394’ 작가의 '빚을 져서라도 세상은 구해야 할 거 아니야'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한다. 이번 캠페인은 금일(3월 30일)부터 4월 19일 일요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독자들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p><p>    </p><div></div><p>    </p><p>    캠페인 운영 계획에 따르면, 첫 주 차인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는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증량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작품 초반의 서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p><p>이어지는 2주 차(4월 6일~4월 12일)와 3주 차(4월 12일~4월 19일)에는 유·무료 회차 감상 시 리워드 쿠키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병행한다. 모든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독자들은 약 40회차 분량에 달하는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12719_f2f1cc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빚을 져서라도 세상을 구해야 할 거 아니야'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p>◆<strong>선정작 '빚을 져서라도 세상은 구해야 할 거 아니야'</strong></p></div><p>    </p><div></div><p>    </p><p>이번 선정작 '빚을 져서라도 세상은 구해야 할 거 아니야'는 식물 괴수의 출현으로 멸망 위기에 봉착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군 아이돌 출신 헌터 ‘원노아’의 이야기를 다룬다. 무명 아이돌에서 인류의 명운을 짊어진 리더로 성장해가는 독특한 설정과 시스템 권한을 활용해 여러 세계를 탐험하는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이며, 연재 초기부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p><p>작품을 집필한 1_394 작가는 “플랫폼의 ‘최강신작’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며, 작품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요리사의 소임이 요리를 하는 것이듯 매 화 정성 들인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연재에 임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발판 삼아 더 많은 독자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p>네이버시리즈는 향후에도 '최강신작' 캠페인을 지속하여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고, 창작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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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56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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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26 11: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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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벌써 반응 터졌다…파격 소재와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난리 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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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10936_12cf5d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1세기 대군부인' 예고편 속 한 장면 /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오는 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p><p>'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05600_eb0786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1세기 대군부인' 메인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3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인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이 조명이 반짝이는 연회장 안에서 왈츠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춤추며 손을 꼭 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배가시켰다.</p><p>    </p><p>이 둘은 계약 결혼으로 묶인 사이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어 앞으로 벌어질 그들의 신혼 생활에 기대를 모으게 했다.</p><p>    </p><p>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티저 속에 스치듯 지나갔던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왈츠 장면을 오직 둘만의 로맨틱한 추억처럼 담아내려 했다, 잊히지 않을 만큼 황홀한 무도회 장면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황홀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서로 원하는 미래를 향해 두 손 맞잡고 나아갈 대군 부부의 앞날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p><p>    </p><p>방송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p><p>    </p><div>< ><figure class="embed_contain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PrviEoZs5o?si=aGCXzsp-QrtXMNb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div><strong >◆'이안대군'으로 연기 변신 선보이는 변우석</strong></div><p>    </p><p>'21세기 대군부인'은 '폭싹 속았수다' 이후 선보이는 아이유의 차기작이면서도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차기작이라 더욱 화제를 끌었다. 변우석은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오랜만에 새 캐릭터로 인사드릴 생각에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라며 "대본을 읽었을 때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제 모습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다. 이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p><p>    </p><p>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은 소리 내서도, 빛나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안대군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기품을 잃지 않고 왕족으로서 굳은 절개와 품위를 지킨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왕실에서는 누구 하나 마음 편히 둘 곳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왕족"이라고 소개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CQDruMoNSY?si=hKc3DZiD2YmJA-Y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를 표현하기 위해 변우석은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시기와 질투도 공존한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는 친절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냉철하기도 하다. 빈틈을 보이면 안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인물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안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떠올렸다.<p>'선재 업고 튀어'로 선재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이 이번에는 복잡한 내면을 가진 주인공 '이안대군'으로 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아이유와 변우석이 그려낼 다채로운 이야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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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54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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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202603301029163406.jpg</image>
            <pubDate>Mon, 30 Mar 2026 10: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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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탄소년단 '아리랑', 미국 '빌보드 200' 1위 등극…통산 7번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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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02843_7a2281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 진행한 방탄소년단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미국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p><p>    </p><p>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K팝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이래,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2018년),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2019년),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2020년), '비'(BE·2020년), '프루프'(Proof·2022년)까지 앨범 여섯 장을 이 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바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onhoUx7fnk?si=FxKSjv1HWYpco56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p>    </p><p>'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64만 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해 '빌보드 200'이 앨범 유닛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12월 이래 역대 그룹 최고치를 기록했다.</p><p>    </p><p>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은 53만 2000장으로, 방탄소년단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에 올랐다. SEA는 9만 5000장으로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나머지는 TEA로 집계됐다.</p><p>    </p><p>앨범 판매량 53만 2000장 가운데 실물 음반이 51만 6000장을 차지했고, 그중에서 LP가 20만 8천 장이었다. 이는 전산 집계를 시작한 1991년 이래 그룹으로서는 가장 많은 LP 판매량이자 1∼5위를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은 주간 LP 판매량인 것으로 알려졌다.</p><p>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약 400만 앨범 유닛으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 이후 가장 많은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p>    </p><p>    정규 5집 ‘아리랑’은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빌보드 200’까지 석권하며 세계 양대 음악 시장으로 꼽히는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p><p>세계적인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화려하게 복귀한 방탄소년단이 싱글 차트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성적은 이르면 31일 오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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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53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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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202603300959237297.jpg</image>
            <pubDate>Mon, 30 Mar 2026 09: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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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휘재, 4년 만에 '불후의 명곡' 눈물 복귀...“아들들도 내 실수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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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과거 무례한 진행 등 각종 논란으로 한국을 떠났던 이휘재가 방송으로 복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095455_fc0234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 복귀한 이휘재 / 유튜브 'KBS 레전드 케이팝'</figcaption></figure><div></div>이휘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로 꾸며졌다. 김신영&amp;천단비, 랄랄, 문세윤,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박준형, 송일국&amp;오만석(뮤지컬 '헤이그' 팀), 이찬석, 이휘재, 조혜련, 홍석천 등 10팀이 참여했다.</p><p>    </p><p>이번 방송에서 특히 주목받은 인물은 이휘재였다. 4년간 어떻게 지냈는지 묻자 이휘재는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고, 아이들과 아내하고 한국과 캐나다를 왔다 갔다 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 잘 보냈다. 지나온 실수도 많았는데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JnwYXY_MOE?si=52mWeijFke21vFF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4년 만에 온 KBS는 느낌이 다른 정도가 아니다. 원래는 조명이 세서 땀이 나기 마련인데 이제는 그런 조명을 안 쓰는 게 신기하다”고 바뀐 방송국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p>    </p><p>이휘재는 이날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열창했다. 이휘재는 “가사가 나의 상황과 딱 와 닿았다. 사실 걱정스러운 것이 오랜만의 방송이고 노래를 하다 보니 보통 중압감이 아니더라. 3주 전에는 가위에 눌렸다.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입이 안 떨어지는 꿈을 꾸기도 했다”면서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p><p>    </p><p>인터뷰 영상에서는 '불후의 명곡' 출연이 알려진 후 비판이 쏟아진 것에 대해 “후폭풍을 예상하긴 했다. 제작진에 문자를 드렸다. 폐를 끼친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지면 안 나가도 괜찮다고 말을 했다. 그럴 때 제작진이 고맙게도 큰 힘을 줬다”고 고백했다.</p><p>    </p><p>리허설 때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서는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를 한 것에 대해서 사실 자신이 제일 잘 안다. 이제 와서 처음으로 시간을 돌릴 수는 없는 거니까 지금 무언가를 저한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돌이켰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H6RH074gIg?si=uiw7W1wXGOc1NBL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후 무대에 오른 이휘재는 '세월이 가면'을 열창했다. 노래를 마친 후 MC 신동엽이 소감을 묻자 “섭외 당시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싶었다.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그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께서 도와주시나 보다 싶었다. 돌이켜보건대,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일의 소중함을 몰랐다. 여의도 오는 길이 정말 좋다. 동료들 만나서 에너지 받는 것도 좋았다. 그래서 섭외 전화 받고 너무 행복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p>'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인기를 끈 쌍둥이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이휘재는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 됐다. 아이들이 이제 나에 대해서 아빠가 뭘 하는지 정확히 아는 나이가 됐다. 자꾸 운동하러 가는 아빠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4년이 지나면서 여러 실수로 쉬게 된 상황을 정확히 알게 된 거다”면서 “말은 안 하는데 편지로 '일했으면 좋겠다'고 써주더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p>    <p>이어 “아이들이 일하는 내 모습을 보면 너무나 좋아할 거 같다. 아이들이 앨범 낸 것도 알고 있다. 운전하고 있으면 '세이 굿바이'도 따라 부른다. 친구들한테도 '우리 아빠 앨범 냈다'고 자랑하곤 한다”고 말하며 아들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앞서 이휘재는 지난 2022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 쌍둥이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나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p>    <p>약 4년 만에 진행된 이휘재의 복귀 방송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그의 복귀 소식이 들려오자 과거 이휘재의 논란들이 다시 파묘되면서 화제가 된 것. 이휘재가 과오를 반성했다며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난 2016년 'SBS 연기대상' MC를 맡으며 보여줬던 부적절한 언행 등이 다시 논란이 되면서 그의 복귀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불후의 명곡' 방송 출연 소식에 '불후의 명곡' 홈페이지에는 150여 개에 달하는 항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동료인 사유리, 윤형빈 등은 SNS를 통해 "좋은 선배"라며 그를 응원하며 옹호했다.</p><p>혼란 속에 방송에 출연한 이휘재가 과연 시청자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가 방송 활동에 의지를 드러낸 만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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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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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202603300911257918.jpg</image>
            <pubDate>Mon, 30 Mar 2026 09: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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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등극…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하며 반응 터진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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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091040_729e7c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로젝트 헤일메리' 예고편 속 한 장면 / 유튜브 '소니픽쳐스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2주 차 주말인 27일부터 29까지 39만18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15만 662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으며, 또한 2주 연속 주말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 거머쥐었다.</p><p>    </p><p>지난 28일,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큰 인기를 모았던 화제작 ‘F1 더 무비’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는 약 526만 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과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F1 더 무비'를 넘어서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ZOp5TLaVY8?si=ghCi02RtyEtvG65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렸으며, 그 여정 속에서 그레이스가 외계 존재 로키와 경이로운 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p>특히 극 중 그레이스를 도와 인류를 위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캐릭터 '로키'를 향한 사람들의 애정이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영화 속 비하인드를 파헤치거나, 로키 특유의 말투를 따라하며 영화에 '과몰입'하는 관객들도 있을 정도였다. 또한 영화관의 큰 스크린으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광활한 우주의 모습, 그리고 시각적인 효과와 영상미 덕분에 N차 관람을 하는 관객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p>    </p><p>특히 영화의 중심에서 극을 이끄는 라이언 고슬링은 코미디와 감정 연기를 오가며 인물을 설득력 있게 구축했고, 긴 러닝 타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관객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과학적 내용들을 라이언 고슬링의 시점에서 하나씩 설명해 주면서 보여줬다. 덕분에 관객들은 더욱 영화에 몰입하기 쉬웠고, 그레이스의 여정을 마치 함께하는 듯이 따라갈 수 있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090844_cdbf56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 / 소니픽쳐스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잘 만든 우주 영화'라는 소문이 돌면서 결국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고, 원작 소설마저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p><p>    </p><p>원작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21년 국내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로, 몰입감 있는 서사와 과학적 설정, 특별한 설정과 이야기로 독자층을 확보해 왔다.</p><p>    </p><p>개봉 소식이 전해지자 소설 판매가 점차 증가했고, 지난 18일 영화 개봉을 기점으로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교보문고 3월 3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앤디 위어의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마션', '아르테미스'와 함께 앤디 위어의 우주 3부작 가운데 하나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원작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계속 순위가 상승했다.</p><p>영화뿐만 아니라 소설까지, 문화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과연 또 어떤 흥행 기록을 남길지 기대를 높인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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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50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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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2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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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26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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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깻잎 그냥 먹지 말고 돌돌 말아 보세요…가족들이 젓가락 들고 달려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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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른한 오후, 냉장고 속 평범한 재료들로 무언가 특별한 한 끼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오늘만큼은 '깻잎'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특유의 알싸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우리 식탁에서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온 깻잎이 주인공이 되는 순간, 평범한 주먹밥은 고급 한식당의 일품 요리가 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64158_fd87bc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깻잎 주먹밥을 만드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요리 초보자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복잡한 불 조절이나 화려한 칼질 없이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집에서도 셰프의 손길이 닿은 듯한 근사한 깻잎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며 요리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61327_1103f6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스를 만드는 과정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유튜브 '김대석 셰프TV'에 따르면, 깻잎 주먹밥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이번 레시피의 숨은 비결인 '땅콩 쌈장'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된장 1스푼, 고추장 반 스푼, 다진 마늘 반 스푼을 차례로 넣는다. 이후 다진 청양고추 1개, 미림 반 스푼, 참기름 반 스푼, 물엿 반 스푼을 넣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볶은 땅콩 2스푼을 추가한 후 통깨 반 스푼을 기호에 따라 넣어주면 된다.</p>    <p>절구를 활용해 땅콩을 너무 곱게 갈지 않고 약간 씹히는 식감이 있도록 으깨주고, 앞서 만들어둔 쌈장에 마지막으로 넣어주면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61759_1649c2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깻잎을 데치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다음은 주먹밥을 만들 차례다. 먼저 총 12장의 깻잎을 준비하고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낸다. 다음으로 끓는 물에 깻잎을 펼쳐서 넣고 10초 정도 데친다. 오래 데치면 색이 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p><p>이렇게 데친 깻잎은 즉시 찬물에 담가 식힌 후 물기를 차곡차곡 빼준다. 이후 깻잎 뒷면 위에 밥을 놓고 안쪽으로 넣으면서 돌돌 말아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주면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61727_313ba5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먹밥을 만드는 모습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div>이렇게 말아 놓은 깻잎 주먹밥을 가운데 결대로 칼로 살짝 자른다. 이때, 칼날에 참기름을 살짝 묻히면 더 잘 잘린다. 잘라 놓은 주먹밥 위에 젓가락을 이용해 땅콩 쌈장을 올려서 먹으면 고급 한식당 못지않은 일품요리가 완성된다.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주먹밥의 풍미를 더욱 극대화한다.</p>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61747_367d2d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완성된 깻잎주먹밥 / 유튜브 '김대석 셰프TV'</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요리 시 특별한 팁!</strong></div></div>    <p>이 주먹밥은 집밥으로도 활용할 수 있찌만, 손님 접대용이나 파티 메뉴로도 적합하다. 주먹밥을 더욱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주먹밥보다 약간 작은 지름 3cm 내외로 제작하면 여성이나 아이들이 입 주변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p>    <p>또한 참기름 코팅 기법도 필요하다. 깻잎으로 감싼 뒤 표면에 참기름을 붓으로 아주 얇게 바르면, 깻잎의 초록색이 더욱 선명해지고 윤기가 돌아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인다.</p>    <p>고명을 올릴 수도 있다. 땅콩 쌈장 위에 얇게 썬 홍고추 한 조각이나 잣 한 알을 올리면 한정식 코스 요리의 전채 요리와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p><div><div ><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64101_21c0d5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시간이 지나도 맛있는 '도시락' 보관법</strong></div></div>    <p>깻잎 주먹밥은 바쁜 현대인, 직장인, 학생들을 위한 간편 도시락 메뉴로도 적합하다.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p>  <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64446_26be99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먼저, 데친 깻잎의 물기와 밥의 온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포장해야 도시락 내부에 습기가 차서 깻잎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p>또한 도시락을 야외에서 장시간 보관해야 한다면, 밥을 뭉칠 때 식초, 설탕, 소금을 살짝 섞어보자. 식초의 살균 작용이 변질을 막아주며 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p><p><div></div><p><p>[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64738_0b5db5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이동 시간이 길 경우에는 쌈장을 미리 올리지 않고, 별도의 작은 소스통에 담아갔다가 먹기 직전에 얹으면 깻잎의 색이 변하는 것을 막고 더욱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p>    <div><p>◆<strong>주먹밥을 더 맛있게 먹으려면?</strong></p></div>    <p>먼저 단짠의 조화를 맛볼 수 있는 소고기볶음이 있다. 다진 소고기를 간장, 설탕, 후추로 바싹하게 볶아 밥에 섞어보자. 고기의 단백질이 보강되면서 깻잎의 알싸한 맛을 부드럽게 감싸안는다.</p>    <p>단무지와 우엉도 곁들일 수 있다. 잘게 다진 단무지나 조린 우엉을 넣으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주먹밥에 아삭한 맛을 더해주고, 이는 땅콩의 오독오독한 식감과 시너지를 낸다.</p>    <p>호불호가 거의 없는 참치 마요도 활용할 수 있다. 기름기를 꽉 짠 참치에 마요네즈와 후추를 버무려 밥 가운데에 넣으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대중적인 맛이 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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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28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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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1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202603271150595427.jpg</image>
            <pubDate>Sun, 29 Mar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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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텀블러 세척 그냥 하지 말고 '이 가루' 꼭 넣어 보세요…이 간단한 걸 왜 몰랐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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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아침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담아 하루를 함께 시작하는 텀블러는 이제 우리 일상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단짝과도 같다. 하지만 정작 그 속이 얼마나 깨끗한지 자신 있게 말하기는 쉽지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15025_003fbf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텀블러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    매번 정성스레 주방세제로 거품을 내어 닦고 물로 헹구어내지만, 어느 순간부터 가시지 않는 묘한 물비린내나 바닥에 눌어붙은 듯한 하얀 얼룩 때문에 눈살을 찌푸린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p><p>사실 우리가 정답이라고 믿었던 일반적인 설거지 방식만으로는 텀블러 내벽에 끈질기게 달라붙은 음료 찌꺼기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막을 완전히 제거하기에 역부족이다.</p><p>이제는 익숙함을 넘어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품이 된 텀블러를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하기 쉽고, 과학적으로도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세척 루틴을 살펴보자.</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13858_255282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텀블러에 베이킹소다를 넣은 모습 / 유튜브 '생활속꿀팁'</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생활속꿀팁'에 따르면, 우선 폭이 넓은 대야를 준비한다. 물을 채운 후 마개에 붙어 있는 고무실링을 분해하여 대야에 넣어준다. 이후 식초를 2스푼 정도 붓고 작은 솔을 이용해 분해된 부속품을 세척해주면 된다.</p><p>    </p><p>다음은 커피포트로 물을 끓여준 후 텀블러에 넣어준다. 여기에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넣고 20분 정도 기다린다. 시간이 지나면 세척된 물을 버리고 솔에 주방세제를 묻혀 세척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물로 헹궈주면 끝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14225_1b4a6f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텀블러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구연산 활용하기!</strong></div></div><p>    </p><p>텀블러를 세척할 수 있는 다른 방법 또한 존재한다. 수돗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얀 석회질 자국은 알칼리성 오염이다. 주방세제로는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산성 성분인 구연산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p><p>    </p><p>구연산은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정균 작용이 뛰어나며, 스테인리스의 광택을 살려주는 효과도 있다.</p><p>    </p><p>물 500ml 기준, 구연산 분말 약 10~20g(큰 숟가락으로 한 스푼 가득)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도가 너무 낮으면 분해 속도가 더디고, 너무 높으면 스테인리스 표면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p><p>    </p><p>또한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에서 구연산의 용해도가 높아지며 화학 반응 속도가 빨라진다. 다만, 펄펄 끓는 100°C의 물은 텀블러 내부 압력을 급격히 높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샤워물보다 조금 더 따뜻한' 온도가 적당하다.</p><p>    </p><p>구연산수를 채운 뒤 최소 3시간에서 최대 하룻밤(8시간) 정도 방치해야 한다. 석회질층이 두꺼울 경우, 산성 성분이 침투하여 결합을 끊어낼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p><p>    </p><p>방치 후 물을 버리기 전, 부드러운 실리콘 솔이나 스펀지로 내벽을 가볍게 문지르면 된다. 마지막에 산성 성분이 조금 남게 되면 금속 특유의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세척 후 깨끗한 물로 3~4회 충분히 헹구고, 입구를 위로 향하게 하여 완전히 건조하는 과정을 꼭 수행해야 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14012_2180f8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텀블러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텀블러 뚜껑 틈새를 더 확실하게 세척하려면...</strong></div></div><p>텀블러 위생의 가장 큰 취약점은 본체가 아닌 뚜껑의 '고무 패킹'이다. 이곳은 음료가 직접 닿고 습기가 머무는 곳이라 곰팡이가 서식하기 최적의 장소다. 일반적인 세척으로는 패킹 안쪽의 오염을 제거할 수 없다.</p><p>    </p><p>전문가들은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패킹을 완전히 분리하여 세척할 것을 권장한다. 분리한 패킹은 식초와 물을 1:1로 섞은 용액에 30분간 담가두거나, 베이킹소다 반죽을 묻혀 칫솔로 닦아내야 한다. 만약 고무 패킹에 검은 반점이 생겼다면 이미 곰팡이가 내부까지 침투한 상태이므로 세척보다는 교체가 안전하다.</p><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7/img_20260327114428_2a8932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건조 시 주의 사항</strong></div></div>    <p>세척 후 건조 방식에서도 흔한 실수가 발견된다. 텀블러를 세척한 뒤 물기를 빼기 위해 거꾸로 엎어두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내부 공기 순환을 막아 오히려 건조 시간을 늦추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습한 환경을 조성한다.</p><p>마른 행주로 입구의 물기를 먼저 닦아낸 뒤, 입구가 위를 향하게 하거나 비스듬히 세워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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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19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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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9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1339123214.jpg</image>
            <pubDate>Sat, 28 Mar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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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토마토 그냥 먹지 말고 '이 가루' 한번 뿌려 보세요…가족들이 젓가락 들고 달려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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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냉장고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토마토를 보며 늘 먹던 방식인 샐러드나 주스만 떠올렸다면 이제는 고정관념을 깰 때가 왔다. 평범한 일상 속 소소한 변화가 필요하다면 오늘 바로 주방으로 가서 토마토 3개를 꺼내보자.</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33854_7d0ab7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마토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오늘의 주인공은 '토마토김치'다. 토마토가 한국의 전통 양념을 만나 세상에서 가장 발랄하고 상큼한 '토마토김치'로 재탄생할 수 있다.</p><p>만드는 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맛은 고급 한정식집의 이색 반찬 못지않으니, 오늘 저녁엔 식탁 위 주인공으로 토마토를 소환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p>  <p>투박하게 썰어 양념에 슥슥 버무리는 그 짧은 시간만으로도 당신의 식탁은 이전보다 훨씬 건강하고 풍성해질 것이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21917_238643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추와 양파를 준비하는 모습 / 유튜브 '냠냠부부레시피'</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냠냠부부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토마토 3개, 부추 한줌, 양파 1/4개를 준비한다. 이 재료들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뒤, 토마토를 담은 그릇에 설탕 1티스푼, 고춧가루 1티스푼을 넣어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21947_dab28f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마토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모습 / 유튜브 '냠냠부부레시피'</figcaption></figure><div></div>이어 액젓 1티스푼, 매실액 0.5티스푼 등을 넣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준비해 둔 부추와 양파를 그릇에 넣은 후 살살 버무려주면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토마토김치가 완성된다.</p><p>별도의 숙성 과정 없이 즉석에서 겉절이 형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레시피의 장점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22007_f9be05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완성된 토마토 김치 / 유튜브' 냠냠부부레시피'</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보관 시 주의사항 &amp; 토마토 고르기</strong></div></div><p>    </p><p>보관할 때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수분이 많은 토마토 특성상 오래 보관하면 과육이 무를 수 있으므로, 제조 후 1~2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남은 토마토김치는 잘게 다져 볶음밥의 재료로 사용하거나,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 팬에 볶아내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p><p>    </p><p>사계절 내내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완토마토나 방울토마토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대추방울토마토를 사용할 경우 수분이 적게 나와 훨씬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나 꿀을 사용해 저당 트렌드에 맞춘 건강식으로 변형할 수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22546_7d7c9a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토마토김치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토마토김치, 어디에 활용할까?</strong></div><p>    </p><p>완성된 토마토김치는 서구식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나 파스타와 결합했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파스타의 경우, 알리오 올리오나 까르보나라처럼 오일과 크림 베이스의 요리에 토마토김치를 고명으로 얹으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p><p>    </p><p>또한 삼겹살이나 차돌박이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고기 요리에 토마토김치를 곁들이면, 토마토 속의 칼륨 성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동시에 특유의 산미가 입안의 기름기를 제거해 줄 수 있다.</p><p>    </p><p>면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소면이나 중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토마토김치에서 배어 나온 발효 국물과 건더기를 그대로 비벼내면 여름철 별미인 '토마토 김치 비빔국수'가 완성된다.</p><p>    </p><p>더 나아가 토마토김치는 술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차갑게 식힌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과 곁들였을 때, 김치의 매콤한 맛이 와인의 산도와 어우러진다. 일반적인 김치는 젓갈 향이 강하지만, 토마토의 향긋한 과육 덕분에 산뜻한 페어링이 가능하다.</p><p>여기에 조리 팁을 더하자면, 토마토김치를 만들 때 견과류나 치즈 가루를 살짝 가미하면 영양 균형과 식감을 모두 잡을 수 있다. 호두나 잣을 곁들이면 부족한 불포화 지방산을 보충할 수 있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리면 퓨전 한식으로서의 풍미가 극대화된다.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22810_6459c7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토마토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토마토의 효능</strong></div></div><p>    </p><p>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을 조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루틴(Rutin) 성분은 혈관벽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p><div><p>또한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고, 100g당 칼로리가 14-20kcal에 불과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큰 포만감을 주며 대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한다.</p>    <p>토마토 속의 라이코펜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아 기미와 잡티 예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와 A가 풍부해 콜라겐 생성을 돕고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며, 체내 독소를 배출해 안색을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p></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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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91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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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202603251356274433.jpg</image>
            <pubDate>Sat, 28 Mar 2026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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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갈치 그냥 굽지 말고 '이것' 한 스푼 꼭 넣어 보세요…이 좋은 걸 왜 여태껏 몰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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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식탁 위를 풍성하게 채우는 밥도둑의 대명사 갈치를 가장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한 조리 과정의 디테일에서 결정된다. 흔히 가정에서 갈치를 구울 때 마주하는 가장 큰 고민은 살이 쉽게 부서지거나 특유의 비린내가 가시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조리 과정에서 사방으로 튀는 기름 처리의 번거로움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35538_cbb63e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갈치를 굽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이 방법을 따라한다면, 전문점 못지않은 이른바 '겉바속촉'의 정석을 집에서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    갈치를 굽는 팁은 다음과 같다.</p><p>    </p><p>먼저 지느러미, 비늘, 내장을 제거해주면 된다. 갈치 맛의 8할은 손질에서 결정된다.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것은 지느러미다. 가위를 이용해 등과 배 쪽의 지느러미를 바짝 잘라내야 조리 시 걸리적거리지 않고 깔끔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p><p>    </p><p>다음은 은색 비늘이다. 갈치의 비늘은 소화가 잘되지 않고, 신선도가 떨어질 경우 비린내의 주범이 된다. 칼등을 세워 꼬리에서 머리 방향으로 부드럽게 긁어내면 쉽게 제거된다.</p><p>    </p><p><strong>다음은 이번 레시피의 주인공인 식초다. </strong>생선의 비린내는 '트리메틸아민'이라는 염기성 물질에서 비롯되는데, 산성인 식초가 이를 중화시킬 수 있다. 또한 식초는 생선 살의 단백질을 일시적으로 응고시켜 살이 쉽게 부서지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식초를 뿌린 뒤 약 5분 정도 두었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내면 육질이 한층 탄탄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34137_c34bef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갈치를 굽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후 갈치에 튀김가루, 후춧가루를 입힌 뒤 털어주면 된다. 물기를 제거한 갈치에 튀김가루와 후춧가루를 입히는 과정은 '마이야르 반응'을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 볼 수 있다. </p><p>    </p><p>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하는 이유는 튀김가루 속 전분 성분이 수분을 흡수해 더 바삭한 막을 형성하기 때문이다.</p><p>    </p><p>후춧가루는 향미를 더함과 동시에 남아있을지 모를 잡내를 최종적으로 차단한다. 가루를 묻힌 뒤에는 반드시 손으로 가볍게 털어내야 한다. 가루층이 너무 두꺼우면 기름을 과도하게 흡수해 느끼해지거나, 조리 중 가루가 타서 지저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34437_61ca27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갈치를 굽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본격적인 굽기 단계에서는 팬을 충분히 예열한 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다. 갈치는 살이 연하기 때문에 강한 불에서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중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p><p>    </p><p>튀김가루 코팅은 기름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막아주는 물리적 장벽 역할도 수행한다. 가루가 기름과 만나 빠르게 익으면서 생선 내부의 육즙이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차단한다. 한쪽 면이 충분히 황금빛을 띨 때까지 기다렸다가 딱 한 번만 뒤집는 것이 살 터짐을 방지할 수 있다. </p><p>    </p><p>이렇게 정석적으로 굽는 방법도 있지만, 최근에는 프라이팬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할 때도 동일한 손질법을 적용하되, 표면에 식용유를 골고루 분사(오일 스프레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80도의 온도에서 약 15분간 조리하면 기름기는 쏙 빠지고 바삭함은 살아있는 건강한 갈치구이를 맛볼 수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34642_34d643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한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갈치, 이렇게 보관하자!</strong></div></div><p>    </p><p>갈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라이신, 페닐알라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다. 특히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해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p><p>    </p><p>남은 갈치를 보관할 때는 오늘 소개한 손질 과정을 마친 뒤, 한 토막씩 랩으로 밀봉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조리 시에는 해동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튀김가루를 입혀 구워도 품질의 차이가 크지 않아 바쁜 일상 속 효율적인 식단 구성이 가능하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5/img_20260325133623_4fd9b3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갈치 요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 갈치에 잘 어울리는 채소는?</strong></div></div><p>    </p><p>먼저 갈치에 잘 어울리는 건 무다.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반찬인 갈치무조림을 떠올려 보자. 무에 함유된 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은 생선의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며, 무의 전분 분해 효소인 디아스타아제는 자칫 소화가 더딜 수 있는 생선 단백질의 분해를 돕는다. 구이를 먹을 때 무를 얇게 갈아 낸 '무즙'을 곁들이면 입안을 개운하게 정돈해준다. 생강 역시 강한 살균 작용과 함께 갈치의 찬 성질을 보완해주는 따뜻한 성질을 지녔다. </p><p>    </p><p>다음은 꽈리고추다. 꽈리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갈치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한, 애호박은 갈치와 함께 조리 시 호박 특유의 당분이 갈치의 감칠맛을 끌어올리고, 애호박의 비타민 A 성분이 갈치의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준다. </p><p>    </p><p>갈치는 여러가지 소스와 함께 먹을 수도 있다. 먼저 레몬 간장 소스가 있다. 간장에 레몬즙을 1:1 비율로 섞고 고추냉이를 살짝 곁들이면 산미가 단백질 조직을 더 쫀쫀하게 느껴지게 한다.</p><p>    </p><p>혹은 소금 대신 카레가루를 찍어 먹거나, 갈치 살 위에 매실 장아찌를 얹어 먹으면, 매실의 유기산이 생선 살의 풍미를 돋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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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56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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