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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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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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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서 미역 불릴 때 '이것' 한 스푼 넣어 보세요...가족들이 숟가락 들고 달려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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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생일이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미역국은 조리 방식에 따라 그 맛과 영양이 크게 달라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55718_f1f257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역을 불리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미역국을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적인 조리 포인트를 점검해야 한다.미역을 맹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핵심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고 식감이 흐물거리게 되므로,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살짝 넣어 빠르게 불리는 것이 좋다.</p><p>또한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높은 온도에서 쉽게 타기 때문에 고기를 처음부터 기름에 볶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처럼 사소해 보이지만 맛과 영양을 좌우하는 조리법의 차이를 알고 나면, 더 맛있는 미역국을 완성할 수 있다.</p></p><h3>미역을 어떻게 불리는 것이 좋을까?</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51425_9ccd31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역을 불리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많은 가정에서 미역을 조리하기 전 몇 시간 동안 맹물에 길게 담가두곤 한다. 하지만 미역을 맹물에 오래 담가두면 미역 특유의 좋은 성분인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등 핵심 영양소가 물로 다 빠져나가 손실된다. 또한 미역이 너무 흐물거려 국을 끓였을 때 씹는 맛도 떨어진다.</p><p>    </p><p>이러한 영양 손실을 막고 미역의 맛을 살리는 비결은 '미지근한 물'과 '식초 1스푼'이다.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 스푼 정도 떨어뜨린 후 미역을 불리면 불리는 시간이 10분 이내로 줄어든다.</p><p>식초의 시큼한 성분은 미역의 단단한 조직을 부드럽게 만들어 물을 빨리 흡수하도록 돕고, 미역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단, 10분 이상 오래 담가두면 미역이 너무 퍼질 수 있으므로 짧은 시간만 담갔다 건지는 것이 좋다.</p><h3>미역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51242_278bda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역국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참기름·들기름을 탈 때까지 볶지 말아야 하는 이유</strong></div><p>전통적인 미역국 조리법은 냄비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두르고 고기와 미역을 달달 볶는 것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참기름과 들기름은 연기가 나면서 타기 시작하는 온도인 '발연점'이 약 160~170도로 매우 낮다. 일반적인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위에서 냄비를 가열하면 순식간에 20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간다. 이렇게 기름이 타기 시작하면 기름이 상하면서 몸에 해로운 발암 물질이나 유독 물질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p><p>    </p><p>이를 방지하려면 고기와 미역을 기름에 먼저 볶는 대신, 냄비에 물이나 육수를 자작하게 한두 스푼 넣은 상태에서 수분으로 고기를 먼저 익히는 방식을 권장한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린 미역을 넣고 함께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모든 조리가 끝나고 불을 끄기 직전, 혹은 그릇에 담아내기 전에 한 방울 떨어뜨리는 것이 영양소 파괴를 막고 고소한 향을 극대화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p><p>    </p><div><strong>깊은 맛을 내는 액젓과 국간장의 조화</strong></div><p>미역국의 간을 맞출 때 소금만 사용하는 것보다 국간장과 액젓을 함께 쓰는 것이 풍미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미역 자체에 들어있는 맛 성분과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등에 포함된 감칠맛 성분이 만나면 맛이 몇 배로 진해지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국을 끓이는 초반에 국간장을 살짝 넣어 미역과 고기에 밑간이 배게 하고, 마지막에 최종 간을 맞출 때 멸치액젓을 한 스푼 추가하면 인공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p><p>  <div><strong>파와 미역의 궁합?</strong></div>    <p>미역국에는 한국 요리의 필수 양념 채소인 '파'를 넣지 않는다. 이는 파에 풍부하게 든 성분이 미역 속에 들어있는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한 파 특유의 미끈거리는 성분이 미역국 고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해치고 식감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미역국에는 파 대신 마늘만을 사용하여 잡내를 잡는 것이 좋다.</p>  <h3>알아두면 유용한 미역 조리 꿀팁</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50615_cc566b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쌀뜨물 활용하기</strong></div>    <p>육수를 따로 내기 번거롭다면 밥을 지을 때 나오는 두 번째나 세 번째 쌀뜨물을 미역국 육수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쌀뜨물 속 전분 성분이 미역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국물을 진하게 만들어 주어 더욱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낸다.</p>    <div><strong>들깨가루 넣는 타이밍</strong></div>    <p>들깨미역국을 끓일 때 들깨가루를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국물이 텁텁해지고 들깨의 좋은 기름 성분이 열에 의해 변형될 수 있다. 들깨가루는 미역국이 완전히 다 끓고 난 후, 불을 끄기 1~2분 전에 넣어 가볍게 섞어주어야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p>    <div><strong>식힌 후 다시 끓이기</strong></div>    <p>미역국은 끓인 직후보다 한 번 식혔다가 다시 끓였을 때 더 맛이 좋다. 온도가 내려가면서 미역 속에 국물이 깊숙이 배어들고, 다시 가열되는 과정에서 미역 고유의 맛 성분이 국물로 완전히 우러나오기 때문이다.</p>  <h3>미역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50416_601362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역 파스타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미역은 국 외에도 무침, 냉국 등으로 자주 먹지만, 최근에는 건강식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 즐길 수 있다.</p>    <p>먼저 미역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이탈리아 파스타에 미역을 접목한 요리로, 밀가루 부담을 줄이고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이색 건강식이다.</p>  <p>재료는 불린 미역 1줌, 파스타 면, 마늘 5알, 올리브유, 매운 건고추(페페론치노), 새우 또는 조개류, 국간장이다.</p>    <p>조리법은 간단하다. 먼저 식초물에 10분간 불린 미역의 물기를 꼭 짜고 한입 크기로 잘게 썬다. 이후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얇게 썬 마늘과 건고추를 볶아 향을 내고, 마늘 향이 올라오면 새우와 손질한 미역을 넣고 함께 볶는다. 미역이 기름을 흡수해 고소해질 때까지 볶는 것이 핵심이다.</p>    <p>마지막으로 삶아둔 파스타 면과 면수 한 국자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며 빠르게 볶아 완성하면 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45447_18dce9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역 오이 토마토 샐러드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미역 오이 토마토 샐러드도 만들 수 있다. 미역 특유의 식감을 살려 서양식 샐러드로 먹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를 할 때 유용하다. 재료는 불린 미역 1줌, 오이 1/2개, 방울토마토 5개, 양파 1/4개를 준비하고, 소스로는 올리브유 2스푼, 발사믹 식초 1스푼, 레몬즙 1스푼, 당분이 적은 시럽 0.5스푼, 소금 약간을 사용한다.</p><p>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먼저 불린 미역을 끓는 물에 10초간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둔다. 오이는 얇게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며,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매운맛을 빼기 위해 물에 잠깐 담가둔다.</p><p>손질이 끝난 미역, 오이, 토마토, 양파를 커다란 볼에 한데 담는다. 마지막으로 분량의 소스 재료를 골고루 섞은 후 야채 위에 뿌려 가볍게 버무려 내면 완성된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45642_c84992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김자반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바삭한 미역자반 또한 집에서 만들 수 있다. 아이들 반찬이나 건강한 간식, 안주로 활용할 수 있는 바삭한 식감의 요리이다. 재료는 마른미역 30g, 식용유, 설탕 1스푼, 볶은 깨 1스푼만 있으면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다. 먼저 마른미역을 물에 불리지 않고 그대로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를 이용해 잘라준다.</p><p>그다음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온도가 오르면 잘라둔 마른미역을 넣는다. 미역이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주걱으로 빠르게 뒤집어가며 1~2분간 튀기듯 볶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미역 색이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하면 즉시 불을 끈다. 다 볶아진 미역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한 번 빼주고, 온기가 남아 있어 뜨거울 때 설탕과 통깨를 뿌려 골고루 섞어주면 바삭한 미역자반이 완성된다.</p>  <h3>미역 건강 효과와 먹을 때 주의할 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45311_66822a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미역은 칼로리가 매우 낮으면서도 식이섬유,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특히 미역 표면의 끈적거리는 성분은 장내에서 노폐물이나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디톡스 효과가 탁월하며, 밥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도 들어있다.</p>    <p>그러나 미역에는 해조류 특유의 '요오드'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도 미역국을 매일 과도하게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한 대접 정도의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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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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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12: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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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감 드라마부터 판타지까지...카카오엔터, 7월 신작 웹툰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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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다채로운 신작을 공개한다.</p><p>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웹툰부터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무장한 판타지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7월 웹툰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신작들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물론, 짜릿한 재미와 몰입감이 필요한 순간까지 독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p><p>먼저 카카오웹툰에서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투영해 깊은 울림을 주는 자전적 신작들을 선보인다. 지난 2일 공개된 '뇌전증 일기'는 사춘기 시절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전증과 그에 따르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고자 분투하는 한 소녀의 기록을 담았다. 약물 부작용과 주변의 차가운 오해 등 투병 과정보다 더 혹독했던 현실적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11836_71470d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7월 신작 웹툰 / 카카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앞서 6월 30일 베일을 벗은 웹툰 '우리 오늘도 살아있네?'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아버지와 그 가족의 시간을 애틋하게 그려냈다. 예기치 못한 불행 앞에서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만들며, 삶의 무게를 함께 견뎌내는 이들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p><p>카카오페이지에서는 현실을 벗어나 짜릿한 상상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신작 판타지들이 독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4일 론칭한 '남편은 분명 성기사였는데'는 전생에 아내와의 접촉을 완강히 거부하던 성기사 남편이 회귀 후에는 완전히 다른 태도로 다가오며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뒤바뀐 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가는 미스터리와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 색다른 설렘을 선사한다.</p><p>이에 앞서 1일 공개된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는 게임의 모든 엔딩과 히든 구역을 완벽히 공략한 유일한 플레이어가 멸망해 버린 현실 세계를 돌파해 나가는 액션 판타지다.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공략법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뒤집는 주인공의 전략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독자들에게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p><h3>'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h3><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11653_64b1f3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 웹툰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7월 신작으로 선보인 액션 판타지 웹툰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가 원작 웹소설의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p><p>매주 월요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동시 연재 중인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다. 원작 웹소설 ‘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작가 울엄마)는 독창적인 설정과 유쾌하고 빠른 전개로 카카오페이지에서 큰 인기를 끌며 본편만 320화로 완결된 검증된 흥행작이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까지도 풍성한 외전 연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11920_a13a28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포칼립스엔 고인물이 필요해요' 웹소설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작품은 스스로를 ‘도파민 중독자’라 부르는 주인공이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서바이벌 게임 속 세계로 단체 빙의하며 시작된다. 주인공은 이 게임의 모든 엔딩과 숨겨진 히든 구역까지 완벽하게 공략해 본 유일한 ‘고인물’ 플레이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독점 공략법과 기상천외한 전략을 활용해 멸망해 가는 세계의 위기들을 통쾌하게 뒤집는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p><p>이번에 공개된 웹툰판은 원작자인 울엄마 작가가 직접 각색에 참여해 원작 고유의 매력을 한층 살렸으며, 버터 작가의 감각적인 작화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원작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코믹한 개그 연출과 화려한 액션 신이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됐다는 평가다. 특히 생존 경쟁 속에서도 뻔뻔하고 영리하게 상황을 주도하는 주인공의 독보적인 캐릭터성이 독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카카오엔터의 7월 핵심 기대작으로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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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8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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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429083917.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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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 대기 100팀·5시간 웨이팅은 기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만화' 팝업 현장 가보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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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LG트윈스의 대표 상품은 문보경 선수가 아니라... 먼작귀 굿즈입니다. 굿즈 '먼작귀'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strong></div><p>    </p><p>이는 놀랍게도 LG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직접 했던 말이다. 이번 시즌 내세울 것에 대해 문보경 선수보다 먼작귀를 먼저 내밀어(?) 야구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됐던 장면이기도 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51947_46160a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먼작귀'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요즘 야구장은 온갖 캐릭터들로 가득하다. 일본 산리오 캐릭터인 한교동부터 이미 잘 알려진 캐릭터인 짱구,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의 마루, '냐한 남자'의 춘배까지, 야구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의 콜라보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경기마다 진행하는 시구자 역시 연예인이 아니라 거대한 마스코트 인형이 등장해 공을 던지곤 한다.</p><p>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치이카와', 한국어로 번역하면 '먼작귀'다. 원래도 유명했지만 LG트윈스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면서 국내에서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05221_edaf1f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먼작귀' 굿즈 홍보하는 염경엽 감독 / 유튜브 '엠빅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작귀'는 말 그대로 '먼(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들'을 줄인 말이다.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저 먹고 놀며 힐링하는, 마치 뽀로로와 비슷한 만화가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p><p>    </p><p>작품에는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중심에는 주인공 3인방이 있다. 바로 햄스터인 치이카와, 고양이인 가르마(일본 명칭: 하치와레), 그리고 토끼(일본 명칭: 우사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0312_1ddcab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열심히 일하는 치이키와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먼작귀' 세계관은 생각보다 많이 현실적이다. 먼저 주인공 치이카와는 '꿀맛 캠페인'에 당첨돼 꽤나 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주택 청약 당첨된 치이카와'라고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타고난 당첨 운 덕분에 온갖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린다.</p><p>    </p><p><strong>집도 있고 당첨 운도 좋은 치이카와에게 굳이 없는 것을 고르자면 바로 '시험운'과 '용기'다. </strong>이 세계관에서 주인공들은 직접 괴물을 토벌해 보수를 받거나 레몬에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양한 노동을 통해 생계를 이어간다. 이때 '제초 자격증'을 따면 보수를 더 받을 수 있는데, 친구 하치와레는 한 번에 시험에 붙은 반면 치이카와는 삼수 끝에 겨우 자격증을 취득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roPNdzI6OI?si=fkM707MM_HlJJyG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마치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고 온갖 자격증을 취득하는 현실 속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치이카와는 쉽게 나설 줄 모르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 때문에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소위 말하는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를 실천한다. 꺾여도 그냥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곁에 항상 치이카와를 응원하는 가르마와 토끼라는 친구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4534_1a82b2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난하지만 행복한 가르마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그렇다면 치이카와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가르마의 삶은 어떨까. 귀여운 가르마를 타고난 이 고양이의 인생은 치이카와와 조금 다르다. 주택 청약에 당첨돼(?) 따뜻한 이불을 덮고 자는 치이카와와 달리, 하치와레는 문도 없는 '야생의 동굴'에서 살아간다.</p><p>그뿐만 아니라 가르마는 다 헤진 이불을 덮고 지내며 그릇도 이가 다 빠진 것을 사용한다. 동굴이다 보니 문이 없어 가끔 괴물의 습격을 받기도 한다. <strong>그럼에도 가르마는 항상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사주는 등 아낌없이 친절을 베푼다.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으며 매번 주변에 활기를 불어넣는 친구다.</strong></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05754_5a311a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괴물 토벌하는 우사기 / 유튜브 '애니박스'</figcaption></figure><div></div><p>    <p>마지막으로 주인공 3인방 중 가장 베일에 싸여있는 '토끼'는 그야말로 '사기캐'라고 볼 수 있다. 어딘가 조금씩 어설픈 지점이 있는 치이카와, 가르마와 달리 속을 알 수 없는 오묘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마이웨이' 삶을 시전한다.</p></p>'마이웨이'라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며 인생을 막사는 것은 아니다. 치이카와가 삼수를 하며 제초 자격증 5급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할 동안 우사기는 이미 3급을 취득한 상태였다. 이후 토끼는 2급까지 추가로 취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strong>마치 학창 시절에 "노는 것 같고 공부는 안 하는 것 같은데 알고 보니 전교 1등"인 친구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온 듯하다.</strong></p>    <p>토끼는 치이카와나 가르마와 달리 집이 공개된 적이 없다. 이처럼 베일에 싸여 있는 신비로운 면모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꼽힌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4608_578ae2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괴물 토벌하는 가르마와 치이카와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strong>'먼작귀'는 이 3인방을 중심으로 모몽가, 랏코, 시사, 쿠리만쥬, 카니 등의 캐릭터들이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만화다. </strong>앞서 언급했듯이 이 세계는 굉장히 현실적이다. 만약 먼작귀가 스스로 '쓸모없다'는 생각에 빠지거나 '강해지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지면, 괴물로 몸이 변해버리는 무시무시한 설정도 존재한다. 실제로 작중 캐릭터 중 '아노코'는 원래 먼작귀였던 캐릭터가 괴물로 변한 사례로,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p>    <p>이러한 위험 속에서도 치이카와, 가르마, 토끼는 곁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위험천만한 순간들을 이겨내고 또다시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간다.</p>  <div><h3>주말 '5시간 대기'는 기본… 한국도 덮친 '먼작귀' 오픈런 열풍</h3></div>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_9Js8lLltg?si=vL9xg-vVpdBdkrx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먼작귀'는 일본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작자인 나가노 작가가 트위터에 처음에는 장난처럼, 대충 올린 듯한 그림이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결국 만화 전체가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p>2021년부터는 일본,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수많은 팬을 거느린 ‘주술회전’, ‘진격의 거인’, ‘원피스’ 등 유명 만화들을 제치고 ‘일본 캐릭터 대상’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산리오, ‘도쿄 리벤저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로아카)’ 등 각종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브랜드들과 쉴 새 없이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형, 팬시 등의 굿즈도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p>    <div><strong>7월에는 일본에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인기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개봉 전부터 공개된 예고편과 영화관 특전 등으로 인해,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제발 개봉해달라며 아우성치는 팬들이 가득하다.</strong></div>    <p>굿즈 역시 대단한 인기를 자랑한다. 실제로 일본의 공식 굿즈 스토어인 '치이카와 마켓'에서는 매달 네다섯 회에 걸쳐 신상 굿즈가 발매된다. 일본 현지에서는 상품이 입고되는 날 오픈런을 한 뒤, 번호표를 받아 입장해야만 굿즈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다. 유튜브에서도 일본 여행을 떠나 이런 방식으로 굿즈를 구매하는 팬들의 덕질 영상을 자주 볼 수 있다.</p><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3757_b75517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먼작귀' 용산 스토어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strong>인기에 힘입어 한국에도 최초로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 치이카와 정규 매장이 들어섰다. </strong>지난 2월 처음 오픈한 이 스토어에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팬들의 문전성시가 이어지고 있다.</p>    <p>특히 한국 한정 굿즈로 '한복 치이카와'가 제작되기도 했으며, 인기 상품이 입고되는 날에는 팬들이 오픈런까지 불사하며 굿즈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p><p>    회원 수 1만 명이 넘는 '치이카와 팬카페'에서는 최근 '뚱뚱한 치이카와' 인형이 입고되자 오픈런을 하러 왔다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카페 내에서는 "오픈런 대리구매 모집합니다", "오픈런 아니면 힘들까요?", "오픈런 후기" 등의 글이 대거 올라왔다. 하지만 새벽같이 찾아가 기다렸거나 아침 일찍 줄을 섰음에도 바로 앞에서 끊겨 결국 품절됐다는 아쉬운 소식도 함께 전해지곤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4915_e23e6e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먼작귀' 용산 스토어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기자 또한 '먼작귀'의 열렬한 팬이기에, 지난 6월 정규 매장 옆에서 진행된 '치이카와 매지컬 팝업'에 직접 다녀왔다. '치이카와 매지컬 팝업'은 말 그대로 마법 소녀로 변신한 먼작귀 캐릭터들의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는 스토어다.</p>    <p>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나, 뒤늦게 확인했을 때는 이미 손을 쓸 수 없었다.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을 포함한 모든 시간대의 예약이 전부 매진된 상태였기 때문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4038_f7788d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매지컬 치이카와 팝업' 현장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strong>결국 현장 매장으로 향해 무기한 웨이팅을 선택했다. 오후 2시~3시쯤 용산 아이파크몰에 도착해 현장 대기를 걸어두었고, 저녁 7시가 넘어서야 겨우 입장할 수 있었다. 당시 대기 팀만 무려 100팀이 넘는 상황이었다.</strong></div>  </p></p><p>매지컬 굿즈 팝업스토어 내부에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온 10대부터 20대, 3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가득했다. 여러 가지 굿즈가 판매되고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것은 '랜덤 피규어'와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귀여운 '마스코트 키링'이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3937_3b19e9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매지컬 치이카와 팝업' 현장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매장 앞쪽에서 상품을 고르며 사진도 마음껏 찍고 싶었으나, 수많은 인파로 인해 제대로 촬영하기조차 힘들 정도였다. 방문한 날은 매지컬 팝업스토어 오픈 두 번째 날인 6월 13일이었는데, 캐릭터들을 천사와 악마로 귀엽게 변신시킨 '랜덤 피규어'는 매장에 단 1개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오픈 이틀 차에 전량 품절을 기록한 것이다.</p>    <p>온라인상에서는 "이럴 거면 예약을 왜 받았느냐"라는 불만이 나올 정도로, 오픈 초기에 이미 인기 상품들은 모조리 품절 사태를 빚었다.</p>  </p><div><div><strong>&lt;이어지는 '성우 인터뷰'에서 계속&gt;</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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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6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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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223326031.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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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제초 시험 낙방에 울컥”… 어른들을 울리고 웃긴 '먼작귀' 성우들이 전한 비하인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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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strong>앞선 기사 '[기획] 대기 100팀·5시간 웨이팅은 기본…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만화' 팝업 현장 가보니'에서 이어집니다.</strong></div></div><p>이처럼 온·오프라인 매장을 마비시킬 정도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 유독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2257_ecaef7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치이카와' 중 한 장면 / 유튜브 'AniBox' </figcaption></figure><div></div>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만으로는 새벽 오픈런과 품절 대란을 전부 설명하기 어렵다. <strong>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먼작귀의 진정한 매력은 역설적이게도 이들이 인간처럼 팍팍한 시련과 고난을 겪는다는 점에 있다. 모순 가득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웅크린 채 시련을 이겨내는 캐릭터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고 그 속에서 깊은 위로를 얻는 것이다.</strong></p><p>    </p><p>이러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는 짧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극대화된다. 국내에서는 '애니박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1분 30초 남짓한 짧은 분량의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있는데, 인기 에피소드의 경우 수십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파급력이 상당하다.</p><p>    </p><p>영상 아래 댓글에는 캐릭터들을 향한 팬들의 진심 어린 격려와 앓는 소리(?)가 가득 메워진다. "아이들이 너무 순수해서 눈물이 난다", "이 아이들의 우정이 감동적이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p><p>    </p><p>오죽하면 먼작귀 팬들 사이에서 하나의 밈처럼 통하는 댓글도 존재한다. 작중에서 하치와레가 가난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본 한 팬이 "우리가 굿즈를 이렇게 사주는데 왜 애들 생활은 이 모양이냐"라고 댓글을 달자, 다른 팬이 답글로 "얘네들 촬영 끝나면 람보르기니 타고 퇴근해요"라며 웃프고도 유쾌한 과몰입 댓글을 남긴 것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Gi-kIIUHjQ?si=HIzR5a_3dhbt5DX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strong>이렇게 팬들을 과몰입하게 만든 데는 더빙판 성우들의 명품 연기도 한몫을 했다. </strong>특히 대사보다 감탄사가 많은 원작 특유의 독특한 감성을 완벽하게 살려낸 한국어 더빙판 성우들은, 팬들 사이에서 "원어판의 매력을 뛰어넘었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웅얼거리는 귀여운 의성어 하나, 어딘가 짠한 울음소리와 노랫소리 하나까지 캐릭터 그 자체로 변신해 국내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p><div><strong>주인공 3인방 치이카와, 가르마, 토끼의 목소리 뒤에는 이주은, 손정민, 권다예 성우가 있다. 대원방송 12기 동기이기도 한 이들은 이미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성우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성우들이다.</strong></div>    <p>이 작고 귀여운 세계관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주인공 3인방 치이카와, 가르마, 토끼의 목소리를 맡은 세 성우에게 직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았다.</p></p><h3>귀여움 뒤에 숨겨진 '먼작귀' 목소리의 주인공들을 만나다</h3><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2228_62e2ab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치이카와' 중 한 장면 / 유튜브 'AniBox' </figcaption></figure><div></div><div ></div></div><strong>- 각자 맡은 캐릭터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원래 원작(먼작귀)을 알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strong></div><p><strong>이주은 성우(치이카와):</strong>처음 치이카와를 봤을 때 귀가 작고 동글동글해서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원래는 잘 몰랐는데, 주변에서 이모티콘으로 유명한 캐릭터라고 알려주어 찾아보게 됐습니다. 지금은 치이카와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완전 입덕한 상태입니다!    </p><p><strong>손정민 성우(가르마):</strong>먼작귀는 대중적으로 워낙 유명하다 보니 캐릭터 자체는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서사는 대본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 가르마라는 캐릭터를 들여다볼수록, 신기하게도 저의 실제 성격이나 가치관, 살고 있는 주변 환경과 닮은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왠지 모를 깊은 유대감이 느껴지면서, '이 캐릭터라면 내가 정말 진심을 담아 잘 표현해낼 수 있겠다'는 기분 좋은 자신감이 생겼던 기억이 납니다.    </p><p>    <p><strong>권다예 성우(토끼):</strong>더빙을 준비하면서 '먼작귀'를 처음 접했는데, 토끼를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며칠 전 식당에서 계란찜을 주문해 새 숟가락으로 계란찜을 '둥' 하고 내리치는 모습을 별 생각 없이 촬영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1화에서 토끼가 팬케이크를 저와 똑같이 내려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장난기 많고 엉뚱한 성격이 저와 비슷하다고 느껴졌고, 토끼와 금세 가까워질 수 있겠다고 생각한 순간이었습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1754_91b87e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고기 전골을 먹고 노래 부르는 가르마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가르마는 세계관에서 거의 유일하게 유창한 대사로 감정을 전달합니다. 연기할 때 특별히 신경 쓰신 점이 있나요?    </strong>    </p><p><strong>손정민 성우: </strong>가르마는 유일하게 말을 유창하게 하는 만큼, <strong>극 중에서 치이카와나 토끼 같은 친구들의 감정과 세계관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strong>그래서 대사를 할 때 본인이 주도해서 하는 말과, 상대방의 말을 듣고 통역 또는 반응하는 '리액션'의 조화에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단순히 대사를 유창하게 뱉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친구들의 마음을 가르마의 맑고 순수한 시선과 목소리로 정제해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1719_94478f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벌하는 토끼, 가르마, 치이카와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가르마와 달리, 치이카와와 토끼는 대사 없이 의성어나 비언어적 소리로 대화합니다. 연기하는 데 고충은 없으신가요.</strong></div><div><strong>이주은 성우:처음엔 치이카와가 말을 잘 못 한다고 생각했는데, 가르마가 치이카와의 말을 경청하고 해석해주는 모습을 보고 조금 다른 생각도 들었어요. 사람의 언어로는 찾기 어려운 말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그래서 가끔은 대본에 치이카와의 말로 대사를 표시해두고 연기하기도 합니다. 물론 호흡이 주여서, 짧은 팔다리를 움직이며 온몸으로 표현하는 치이카와의 감정이 최대한 선명하고 둥글둥글하게 전달되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strong></div><p>또한 치이카와는 겁이 많아 놀라거나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감정이 요동치면 호흡도 거칠어질 수 있지만, 솜사탕 같은 치이카와의 외형에 어울리게 최대한 부드러운 호흡을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거칠거나 튀지 않도록 감독님께서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p><p><strong>권다예 성우:</strong> 녹음에 들어가면 제 안에 토끼가 들어온 것처럼 에너지가 높아지고, 생각도 한층 가벼워집니다. 미리 계산하기보다는 현장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따라 편안하게 연기하는 편입니다. 토끼는 워낙 에너지가 크고 우렁차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의 대화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텐션의 수위를 조절합니다. 토끼다운 활력은 살리되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려고 해요.</p><p><p>토끼는 짧은 의성어만으로도 감정이 충분히 전달되어야 하기에, 소리의 높낮이와 길이, 호흡과 강도를 세심하게 조절합니다. <strong>무엇보다 토끼 특유의 예측할 수 없는 에너지가 잘 살아날 수 있도록, 이른바 ‘한국인의 광기’를 담아 열심히 연기하고 있습니다.</strong></p>    </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It_N7yNTgk?si=7RIP1435b2qLoFn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작중에서 가르마가 부르는 노래 '혼잣말' 녹음 당시 비하인드가 있다면?</div><div><strong></strong></div><p>    <p><strong>손정민 성우:</strong>가르마처럼 저도 평소에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지만, 캐릭터로서 노래하는 건 또 다른 영역이더라고요. 특히 ‘혼잣말’의 마지막 고음 파트에서는 '이걸 어떻게 소화해야 가르마답게 들릴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노래의 완성도를 위해 기술적으로 더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부를까도 생각했지만, <strong>어린아이다운 순수함과 고음을 그대로 살리고 싶어서 기교 없이 아이답게 쌩목 라이브(?)를 질렀습니다.</strong></p><div></div><p>재미있는 건, 녹음 후에 엔지니어님께서 그 가공되지 않은 순수함을 살리려고 음보정을 하나도 안 하셨더라고요. 솔직히 당시엔 '보정 좀 해주시지!' 하고 속으로 아주 살짝 원망도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음보정을 안 한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님의 통찰력이 정말 대단하셨던 것 같아요.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1616_fd6b62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덩이' 에피소드 속 한 장면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연기하면서 마음이 뭉클했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이었나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p><strong>이주은 성우:</strong>자격증 시험에 떨어진 치이카와와, 그런 치이카와가 신경 쓰여서 시무룩하게 사진을 찍는 가르마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또 치이카와가 누워서 하늘을 보며 가르마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인상 깊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늘을 보며 쉬어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두 친구의 소중한 시간이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strong></div><p><strong>손정민 성우:</strong>가장 뭉클했던 건 '구덩이 에피소드'입니다. 가르마가 홀로 구덩이에 빠져 비를 맞으며 구조를 기다리는 막막한 상황이었는데요. 치이카와가 가르마의 소중한 무기까지 입에 꼭 물고 필사적으로 구해줍니다. 서로를 위해 온몸을 던지는 둘의 순수한 우정이 정말 뭉클했습니다.</p><p>반대로 즐거웠던 건 '서로의 영혼이 바뀌는 에피소드'입니다. 가르마의 몸에 토끼 영혼이 들어가서 제가 토끼의 시그니처 감탄사를 연기하게 되었는데 색다르고 무척 즐거웠습니다.</p><p>또 가르마 몸에 들어간 ‘치이카와’역의 주은 언니가 제일 대사가 많아지면서 제 고충을 깊이 이해해주고 공감해 주셔서, 서로 웃으며 재미있게 녹음했던 기억이 납니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mmqC5iUx6s?si=9ecfgzLxZhGASVW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권다예 성우:게임센터에 가는 ‘슬롯게임’ 편에서 서로의 영혼이 다른 몸으로 들어가는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p><p>토끼의 몸에 치이카와의 영혼이 들어가면서, 토끼의 목소리로 치이카와의 말투와 감정을 표현해야 했습니다. 익숙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유지하면서 전혀 다른 인물의 성격을 담아야 해 어렵기도 했지만, 무척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p><p>평소에도 성우들끼리 서로의 배역을 흉내 내곤 했는데, 이 에피소드를 녹음하면서 각자 맡은 캐릭터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p><div><strong>- 대본에 없는 귀여운 애드리브나 추임새가 실제 애니메이션에 반영된 적이 있나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p><strong>이주은 성우: </strong>가끔 있습니다! 치이카와가 워낙 리액션을 잘하는 친구라, 특정 상황에서 더 생동감을 살릴 수 있는 호흡이 필요할 때 맥락에 맞춰 소리를 더하곤 합니다!</p><p><strong>손정민 성우:</strong>가르마가 고양이다 보니, 동글동글한 입 모양(일명 뽕주둥이)을 목소리로도 표현하고 싶었어요. <strong>그래서 '오' 발음을 의도적으로 살려 대본의 '그거'를 '고거'로 바꾸어 발음하곤 했습니다. 많은 팬분들께서 이 미묘한 디테일까지 알아채고 좋아해 주셔서 무척 뿌듯했습니다.</strong></p><p><p>또 하나 집중한 점은 가르마 특유의 '관찰자 시점 대사'입니다. 치이카와가 울 때 위로 대신 나지막이 "운다..." 하고 툭 뱉는 식인데요. 이 묘한 거리감과 엉뚱함이 가르마만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귀여운 톤을 잘 살려보려고 애썼는데, 개성이 잘 전달된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1944_76421b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먼작귀' 속 한 장면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나아가는 캐릭터들을 보며 위로받은 적이 있으신가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p><strong>이주은 성우:</strong>제초 자격증 시험에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치이카와를 보며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실제 제 운전면허 낙방 경험이 겹쳐 보이기도 했는데, 치이카와의 끈기를 본받아 저도 다시 도전해보려 합니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strong></div><p><strong>손정민 성우:</strong>가르마를 보면 항상 맛있는 음식이나 좋은 것이 생겼을 때 혼자 먹지 않고 친구들과 같이 먹으려고 소중히 아껴두곤 합니다. 조금은 욕심을 부려도 될 상황에서도 언제나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그 배려심이 항상 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힘든 시련 속에서도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연기하면서, 저 또한 마음 가득 따뜻한 위로를 얻고 있습니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strong></div><p><strong>권다예 성우:</strong>시험에 떨어지거나 싸움에서 지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p><p>원하는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더라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마음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이지만, 때로는 저보다 훨씬 단단하고 용감하다고 느낍니다.</p><p>        <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xIov6i-SRo?si=mgriL_-p0kSE05B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치이카와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div><p><strong>이주은 성우: </strong>모든 친구가 선하고 귀엽지만, 특히 치이카와는 '사랑 그 자체'예요. 매 순간 순수하게 배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기특한 모습 덕분에 모두가 응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p><p><strong>손정민 성우:</strong>귀여운캐릭터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복잡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멍하니 힐링할 수 있는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p><p>동시에 이 평화롭고 귀여운 세계 속에서 캐릭터들이 생계를 위해 제초나 토벌 같은 치열한 '노동'에 종사하는 현실적인 설정을 보여주는데요. 열심히 일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위로를 얻고, 나아가 '나도 함께 열심히 살아보자'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p><p><strong>권다예 성우:</strong>녹록지 않은 세상에서 작고 귀여운 친구들이 우정을 나누고, 열심히 살아가는 마치 우리의 모습 같고 그 안에서 재미와 감동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p><p><p>겉으로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현실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경쟁, 실패와 도전 같은 감정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먼작귀를 통해 부담 없이 마주하고 위로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p>    <p>저 역시 먼작귀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한국어 더빙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이나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p></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33956_7940e6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데와 함께 감옥' 에피소드 중 한 장면 / 유튜브 'AniBox'</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만약 작품 속 캐릭터가 된다면 가장 친해지고 싶은 캐릭터는 누구인가요.</strong></div><p><strong>이주은 성우: </strong>대화가 잘 통할 것 같은 가르마와 가장 친해지고 싶고, 그다음으로는 해달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해달은 토벌 랭커 1위인 능력자니까 기술을 꼭 전수받고 싶거든요. 최애 캐릭터도 치이카와를 제외하면 해달입니다. 디저트를 아가처럼 맛있게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p><p><strong>손정민 성우: ‘</strong>토끼’랑 친해지고 싶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엉뚱함을 지닌 토끼의 생각을 낱낱이 분석해보고 싶어요.</p><p>그리고 제 마음속 부동의 최애 캐릭터는 따로 있는데요, 바로 ‘오데’라는 친구입니다. 아주 듬직한 체구에 힘도 엄청 세고,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아주 큰 친구예요. 그와 별개로 구사하는 말투나 발음이 아주 독보적으로 매력적이거든요. TH 발음을 들어보시면 단번에 납득하실 거예요.</p><p><strong>권다예 성우:</strong>제가 토끼가 된다면, 편하게 목말을 태워줄 수 있는 갑옷 캐릭터와 친해지고 싶고, 또 맛있는 밥을 잘 만들어주는 가르마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p>    </p></p><p><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12354_835d88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일본 개봉 포스터 / 사이픽</figcaption></figure><strong>- 팬분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이나 후속 소식(더빙, 극장판 등)이 있다면 들려주세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이주은 성우:먼작귀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은 저에게 큰 원동력이자 매 순간 감사한 선물로 느껴집니다! 제가 치이카와를 연기 하면서 느꼈던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작품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잘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을 통해 여러분과 소중한 감정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먼작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들 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먼작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strong></div><div><strong>손정민 성우:먼작귀를 언제나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한국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먼작귀와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댓글들을 볼 때마다 성우인 저 역시 정말 큰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strong></div><p>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가르마가 워낙 노래를 사랑하는 캐릭터인 만큼 저 역시 팬분들을 위해 작품 속 노래들을 커버해 들려드리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와 노래로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기다리시는 극장판 개봉 소식도 있으니까요, 극장판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먼작귀 친구들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p><div><strong>권다예 성우:‘먼작귀’ 한국어 더빙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토끼를 연기하고 있습니다.</strong></div><p><div><strong></strong></div><div><strong>앞으로도 토끼의 매력과 에너지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전해드릴 좋은 소식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strong></div>  <div><strong></strong></div>  <div><strong>이 세상에서 먼작귀의 친구들처럼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한국 팬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일을 토끼처럼 씩씩하고 유쾌하게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strong></div></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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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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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058368455.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1: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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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17.5% 배우가 선택한 '이 드라마'....'네이버웹툰'으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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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박은빈 주연의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웹툰으로 재탄생한다.</p><p>    </p><p>오는 18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는 귀신 보는 재벌 상속녀와 세상에서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p><p>    </p><p>지난 2011년 개봉한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오컬트 로맨스 영화를 트랜스 미디어화한 작품으로, 배우 박은빈(천여리), 양세종(마강욱), 옹성우(강민환)가 출연한다. </p><p>    </p><p>박은빈이 모든 걸 가졌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숨긴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양세종은 천여리를 만나 수상한 일들을 연달아 겪는 동안 두려워하면서도 그녀의 곁을 지키는 마강욱 역을, 옹성우는 젠틀한 얼굴 뒤에 야망을 품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을 연기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05513_8527f9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웹툰으로도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네이버 토요웹툰 '오싹한 연애'(그림 키무/ 글 꼉)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첫 방송 하루 전인 17일 밤에 공개된다.</p><p>    </p><p>웹툰은 세로 스크롤 버전으로 특화된 웹툰화 구성과 실사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공포 이미지의 구현 등 웹툰만의 새로운 재미를 더해 오컬트 로맨스의 장르적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8월 중순경 글로벌 7개국 동시 런칭을 확정,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p><p>    </p><p>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p><h3>드라마 '오싹한 연애'</h3><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kKWn0BbvI?si=_DHiZ0zNVXag-rJ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두려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1년 개봉된 손예진과 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p>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박은빈은 "이번 작품으로 '트랜스미디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됐다. 영화를 드라마로 바꾼다는 게, 내게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다"며 "영화는 2시간이지만 우린 12부작이기에 6배 이상의 새로운 설정을 많이 녹여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설정을 제외하고는 새롭게 탈바꿈한 부분이 많다. '오싹한 연애' 드라마 버전만의 강점을 많이 생각하면서 촬영했다. 훨씬 풍성하고 새롭게 즐길 수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그러면서 "호텔 대표로서의 모습과, 이중생활을 하는 인간적인 매력의 간극이 드러나서 그 부분을 매력적으로 느꼈다. 시청자들도 무엇을 원하시든 드라마를 통해 다양하게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이민수 감독은 원작을 가져온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의 관계성에 오싹함과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이 '오싹한 연애' 설정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변화한 점에 대해선 "캐릭터가 훨씬 풍성해졌다. 원작의 손예진 배우 못지 않게 박은빈 배우의 너무 예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카리스마 있는 호텔 대표로서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이 있다"고 강조했다.</p>    <p>양세종 또한 부담감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양세종은 “원작이 있는 캐릭터라 부담을 느낄 때마다 대본에 집중하고 현장에서 박은빈 씨와 새로운 것을 더욱 찾으려 노력했다. 캐릭터가 다채롭게 보일 수 있는 매력 중 하나는 현장에서 귀신 보고 놀라는 장면을 촬영하는 게 정말 재미있었다. 실제로도 거실에 불 켜 놓고 잘 정도로 겁쟁이다. 그런 부분이 재미있게 다가갈 거다”고 말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05750_55e077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생애 첫 악역을 맡게 된 옹성우는 “너무 좋다”면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은 계속 생긴다. 평소에 올바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    <p>이어 “악역이라고 하면 작품 안에서 누군가에게 긴장감을 심어줄 수 있는 인물이다. 원작에 없는 인물이 새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수 있다면 짜릿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p>    <p>영화와는 또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을 만날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앞서 박은빈은 시청률 17.5%를 달성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과연 이번에도 박은빈의 열연이 통할까. 양세종과 옹성우와의 찰떡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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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7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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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02736_e7973b21.jpe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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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대로 일냈다…전지현, 뉴욕아시아영화제 '최고 권위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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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전지현이 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아시아 스타상(Extraordinary Star Asia Award)을 수상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02736_e7973b2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시아 스타상' 수상한 전지현 / 피치컴퍼니</figcaption></figure><div></div>전지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5회 뉴욕아시아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 갈라 행사에서 아시아스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에게 수여되는 영화제의 대표 상이다.</p><p>    </p><p>올해 25주년을 맞은 뉴욕아시아영화제는 아시아 각국의 작품과 영화인을 조명하는 영화 축제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전지현 주연의 영화 ‘군체’가 선정됐으며,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과 함께 영화제를 찾아 개막식을 빛냈다.</p><p>    </p><p>전지현은 그동안 영화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 장르 불문하고 다채로운 연기 변신으로 스크린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됐다.  </p><p>    </p><p>이어 올해는 영화 '군체'에서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을 통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신념을 지키는 인물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p><p>    </p><p>냉철한 판단력과 강인한 리더십, 인물의 내면에 자리한 인간적인 고뇌까지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이끌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WveUG9bZig?si=a-3VvGvZ7Yd0zXF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의 열연에 힘입은 '군체'는 2026년 국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손익분기점을 훨씬 넘은 5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기도 했다.<p>    그는 현지에서 "영화는 문화와 언어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특별한 작업이다. '군체'도 그런 마음으로 작업했고 이렇게 뉴욕 관객분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p><p>    </p><p>칸국제영화제에 이어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전지현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p><p>    </p><p>한편,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선택했다. '군체'에서 호흡을 맞췄던 지창욱과 다시 한번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은 2027년 상반기 방송되며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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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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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712067581.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7: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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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에 나중에는 혼자 남는다…주변 사람들에게 손절당하는 '말투'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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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존감’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 되는 법. 자신을 향한 사랑이 지나치다 못해 넘쳐서 주변 사람들의 영혼과 에너지를 탈탈 털어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나르시시스트(자기애성 인격장애)’들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71139_19b740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그쪽한테는 자존감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그냥 무례함이거든요?"라며 쏘아붙이고 싶은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묘하게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지끈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기가 완전히 빨려 껍데기만 남은 듯한 기분이 들곤 한다.</p><p>놀랍게도 이들은 특별히 악을 쓰며 화를 내거나 욕설을 퍼붓지 않는다. 오히려 아주 일상적이고 사소한 말투 속에 맹독을 숨겨두고 은밀하게 상대를 옥죄어온다.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며 뒤통수를 치거나, "네가 너무 예민한 것"이라며 내 멀쩡한 기억을 의심하게 만드는 식이다.</p><p>혹시 지금 떠오르는 주변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직장 동료나 연인의 말 한마디에 매번 가슴을 치며 억울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나르시시스트'들이 일상 대화에서 약속이나 한 듯 반복해서 사용하는 특유의 말투와 언어적 버릇을 알아보자. 나를 지키고 내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기 빨리지 않고 우아하게 철벽을 치는 대처법까지 함께 정리했다.</p></p><h3>나르시시스트의 두 가지 유형과 대화법 차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65925_89bf7d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자기애성 인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를 가진 인물들은 크게 '외현적 나르시시스트(Overt Narcissist)'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Covert Narcissist)'로 분류된다. 두 부류는 자아를 팽창시키고 타인을 지배하려 한다는 내면적 목표는 동일하지만, 이를 언어로 표출하는 방식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p><p>외현적 나르시시스트는 대화 속에서 자신의 우월함을 직접적으로 과시한다. 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성취, 인맥, 물질적 가치를 자랑하며 대화의 흐름을 언제나 자신에게로 돌려놓는다. 이들의 말투는 대개 확신에 차 있고 지시적이며 타인의 의견을 쉽게 묵살하는 경향이 있다.</p><p>반면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겉보기에 소심하고 유순해 보이며, 때로는 자신을 피해자로 포장하는 언어를 구사한다. "나는 왜 항상 이런 취급을 받을까", "내가 양보하는 게 편하지"와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하며 타인에게 부채감을 심어준다. 이들은 은밀하게 타인의 죄책감을 자극하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대화의 통제권을 쥔다.</p><h3>나르시시스트가 반복하는 5가지 핵심 말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64914_72aed9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strong></div><p>나르시시스트는 어떤 주제의 대화든 결국 자신의 이야기로 전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사회학자 찰스 더버(Charles Derber)가 명명한 '대화형 자기애' 현상에 따르면, 정상적인 대화는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며 지원하는 '지지적 반응'으로 이어지지만, 나르시시스트는 대화의 주제를 자신에게 돌리는 '전환적 반응'을 사용한다.</p><p>상대방이 고충을 토로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내 상황은 더 심했어"라며 타인의 고통이나 성취를 축소하고, 오직 자신의 경험만이 가장 가치 있고 절대적이라는 태도를 말투로 투영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65550_75510d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내 말이 무조건 맞고, 네가 예민한 거야"</strong></div><p>자신이 저지른 잘못이나 부적절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을 때, 이들은 본질적인 사과를 회피하고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말투를 쓴다. 주로 "농담인데 왜 그렇게 죽자고 덤벼?", "네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난 그런 의도로 말한 적 없다"와 같은 문장을 구사한다. 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력, 인지 능력, 감정 상태를 스스로 의심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언어적 가스라이팅 기법이다. 이들의 말투 속에는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낙인찍으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p><div><strong> "내가 너를 어떻게 해줬는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이들은 호의를 베풀 때조차 순수한 의도로 행동하지 않는다. 나르시시스트에게 호의는 상대방을 구속하고 채무 관계로 묶어두기 위한 도구다. 작은 도움을 준 뒤에도 끊임없이 이를 상기시키는 말투를 쓴다. "그때 내가 너 도와준 거 기억하지?", "나 아니었으면 네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겠니?"라는 식의 문장을 반복한다. 이를 통해 상대방에게 심리적 빚을 지우고, 추후 자신이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거절하지 못하도록 정서적 제약을 가한다.</p><div><strong> "역시 너밖에 없다", "완전히 실망했어"</strong></div><div><strong></strong></div><p>관계 초기에는 상대방을 지나치게 치켜세우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우리는 소울메이트다", "내 인생에 너 같은 사람은 처음이다"와 같은 극단적인 언어로 상대방의 경계심을 해제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러브 바밍(Love Bombing, 사랑 폭탄)' 단계라고 부른다. 그러나 상대방이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나려 하거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 순식간에 말투가 차가워지며 냉소와 비난으로 돌변한다. "네가 이럴 줄 몰랐다", "너한테 크게 실망했다"라며 극단적인 이분법적 언어로 상대를 이상화했다가 가차 없이 평가절하한다.</p><h3>기 빨리지 않고 대처하는 대화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64721_8ee2c4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주변에 이런 말투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기 위해 대화 대처법을 바꾸어야 한다.</p><div><strong>반응하지 않는 '회색 돌' 대처법</strong></div><p>말 그대로 아무 감정 없는 회색 돌처럼 행동하는 방법이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이 내 말에 화를 내거나 슬퍼하는 등 격하게 반응할 때 희열을 느끼고 상대를 조종하려 든다. 따라서 이들이 자극적인 말을 던지거나 자랑을 늘어놓을 때는 일절 감정을 섞지 않고 건조하게 대꾸해야 한다. 그저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하고 기계적으로 받아치면, 상대는 반응이 재미없어 스스로 대화를 포기한다.</p><div><strong>팩트로 선 긋기</strong></div><p>감정적인 비난이나 말장난을 해올 때는 감정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오직 '사실'만 짚어내야 한다.상대방이 깎아내리려는 말에 일일이 변명하거나 반박하지 않고, 사실관계만 명확히 짚어 대화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차단하는 요령이다.</p><div><strong>멀리하기</strong></div><p>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다. 사적인 개인 정보나 일상적인 대화는 애초에 차단하고 오직 공적인 일로만 대화해야 한다. 단답형으로 대답해 대화를 빨리 끝냄으로써, 상대가 나를 조종할 수 있는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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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6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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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617464989.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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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워지지 않는 끈적한 스티커 자국에는 '이것' 발라 보세요…왜 이제서야 해봤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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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집에 하나씩은 굴러다니는 유통기한 지난 클렌징 오일이나 서랍 구석에 방치된 오래된 화장품들이 있다면 오늘 당장 생활용품으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61703_ae676e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렌징 오일을 바르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새로 산 그릇에 붙은 상표 스티커나 가구에 늘러붙은 테이프 자국을 손톱으로 긁다가 손상만 입혔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기 마련이다. 이때 클렌징 오일을 살짝 떨어뜨려 주면, 끈적이는 접착제 자국이 마법처럼 스르륵 녹아내린다.</p><p>렌징 오일뿐만 아니라 백탁 현상 때문에 쓰기 꺼려졌던 선크림, 향이 취향에 맞지 않아 처박아둔 헤어 린스, 유행이 지나 손이 안 가던 빨간 립스틱까지 모두 훌륭한 살림 도구로 재탄생할 수 있다. 버려지는 화장품을 활용해 쓰레기는 줄이면서 골칫거리였던 가구 흠집이나 가위의 끈적이, 은제품의 녹까지 말끔하게 해결하는 친환경 생활 팁을 실천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집안 곳곳에 숨겨진 골칫거리들을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해결하는 의외의 세척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p></p><h3>'클렌징 오일'의 재발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60105_c866ea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새로 산 식기류의 상표 스티커나 유리창에 붙여두었던 테이프를 뜯을 때,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끈적이는 접착제 자국이 남아 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를 지우기 위해 칼로 긁어내거나 철수세미를 사용하면 물건 표면에 영구적인 스크래치가 남는다. 뜨거운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쐬는 방법 역시 플라스틱이나 원목 가구의 경우 열로 인해 하얗게 변색되거나 외형이 뒤틀릴 위험이 존재한다.</p><p>    </p><p>이러한 상황에서 화장대에 방치된 '클렌징 오일'을 활용하면 힘을 들이지 않고도 흔적을 말끔히 없앨 수 있다. 매일 화장을 지울 때 사용하는 클렌징 오일이 강력한 스티커 제거제로 변신할 수 있는 이유는 제품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덕분이다.</p><h3>왜 클렌징 오일이 스티커 자국을 녹일까</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55957_3389cc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렌징 오일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스티커나 테이프를 고정하는 접착제는 대부분 화학 합성 고무나 아크릴계 고분자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 성분들은 물을 밀어내고 기름에 쉽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친유성(기름을 좋아하는 성질)' 물질에 해당한다.</p><p>    </p><p>접착제 자국 위에 클렌징 오일을 바르면 오일 성분이 접착 성분의 틈새로 빠르게 스며들어 단단하게 결합해 있던 분자 고리를 끊어낸다. 여기에 클렌징 오일에 함유된 '계면활성제' 성분이 더해지면서 녹아내린 접착 물질을 물에 잘 씻기는 상태로 감싸안아 표면에서 깨끗하게 분리해 낸다. 메이크업을 지우는 세정 원리가 스티커 제거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셈이다.</p><h3>클렌징 오일 사용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55043_bcdb1e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렌징 오일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클렌징 오일을 사용하여 스티커 자국을 지우는 과정은 세 단계로 요약된다.</p><p>    </p><p>1단계는 먼저 스티커의 겉면 종이를 손으로 최대한 뜯어낸 후, 남아 있는 끈적한 접착제 자국 위에 클렌징 오일을 두세 방울 떨어뜨린다. 손가락이나 면봉을 이용해 자국 전체에 오일이 골고루 묻도록 넓게 펴 바른다.</p><p>    </p><p>2단계도 간단하다. 오일이 접착 성분을 완전히 녹일 수 있도록 약 3분에서 5분 정도 그대로 방치한다. 시간이 지나면 투명하거나 하얗던 접착제가 오일을 머금고 흐물흐물하게 일어나는 현상이 관찰된다.</p><p>    </p><p>마지막 3단계에서는 부드러운 마른 천이나 화장솜으로 문지르며 잔여물을 닦아낸다. 밀려 나온 접착제 덩어리를 제거한 후,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가볍게 한 번 더 마무리를 해주면 남아 있던 기름기까지 깨끔하게 청소된다.</p><h3>클렌징 오일 사용 시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54830_39e42e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클렌징 오일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이지만, 적용하는 물건의 재질에 따라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p><p>우선 가공되지 않은 천연 원목 가구나 가죽 제품에는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가죽이나 원목은 미세한 구멍을 통해 기름을 빠르게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오일이 닿는 즉시 내부로 침투해 영구적인 얼룩을 남기거나 변색을 일으킨다. 실크 벽지가 아닌 일반 합지 벽지에 붙은 스티커 자국 역시 벽지 자체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오일 사용을 금해야 한다.</p>    <p>아울러 일부 저가 플라스틱 제품이나 페인트 도색이 얇게 처리된 가구의 경우, 오일과 마찰하는 과정에서 도색이 함께 벗겨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표면 손상이 우려되는 소재라면 눈에 띄지 않는 모서리 부분에 오일을 살짝 발라 변색 여부를 테스트해 본 후 전체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p>  <h3>버리기 아까운 화장품을 활용하는 또 다른 생활 꿀팁</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54621_ef5407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화장품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집안 구석에 방치된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이나 쓰지 않는 미용 제품들도 일상 속에서 유용한 살림 도구로 재탄생할 수 있다.</p>    <div><strong>선크림으로 가위 끈적이 제거와 녹 방지</strong></div><p>스티커를 자르다가 가위 날에 접착제가 붙었을 때는 선크림이 효과적이다. 선크림에 함유된 오일 성분과 미세한 파우더 성분이 접착제를 제거해 줄 뿐만 아니라 가위 날 표면에 미세한 보호막을 씌워 녹이 슬지 않도록 돕는다. 가위 날에 선크림을 바른 뒤 마른 천으로 닦아내면 절삭력이 되살아난다.</p>    <div><strong>헤어 린스로 가전제품 정전기 방지 및 윤기 내기</strong></div><p>유통기한이 지난 헤어 린스는 가전제품이나 유리의 먼지 흡착을 막는 코팅제로 활용된다. 마른 헝겊에 린스를 소량 묻혀 가전제품 외관이나 거울, TV 화면 등을 닦아주면 먼지가 달라붙는 정전기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욕실 거울에 사용할 경우 물을 밀어내는 발수 효과가 생겨 물때가 끼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p>    <div><strong>오래된 립스틱으로 은제품 녹 제거하기</strong></div><p>거뭇하게 변색된 은반지나 은수저는 오래된 립스틱으로 닦으면 광택이 돌아온다. 립스틱에 들어 있는 안료의 미세한 금속 입자들이 녹을 긁어내는 연마제 역할을 수행하고, 왁스 성분이 은 표면을 코팅해 준다. 마른 화장솜이나 휴지에 립스틱을 묻혀 은제품을 꼼꼼히 문지르면 검게 산화된 물질이 묻어나오며 본래의 빛을 되찾는다.</p></p><p><h3>선크림, 헤어 린스, 립스틱 활용 시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54424_d00a3b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클렌징 오일과 마찬가지로 선크림, 헤어 린스, 립스틱을 생활용품에 적용할 때도 소재에 따른 손상을 막기 위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p>    <p>선크림은 물리적 차단 성분인 흰색 가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어두운 색상의 플라스틱이나 틈새가 많은 목재 가구에 선크림을 바르면 하얀 가루가 틈새에 끼여 굳어버리는 '백탁 얼룩'이 발생할 수 있다. 가위나 칼 같은 금속 제품 외에 가구나 가전제품에 사용할 때는 반드시 좁은 부위에 먼저 테스트해야 한다.</p>    <p>린스는 코팅 효과가 뛰어나지만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오히려 유분막이 두껍게 형성되어 표면이 뿌옇게 변하고 먼지가 더 잘 달라붙는 역효과가 난다. 가전제품이나 유리를 닦을 때는 헝겊에 극소량(콩알 크기)만 묻혀 얇게 펴 바른 뒤, 반드시 깨끗하고 마른 천으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여러 번 닦아내야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p>    <p>립스틱은 붉은색 등의 강한 색소가 포함되어 있어 흡수성이 있는 가죽, 천, 도색되지 않은 목재, 실크 벽지 등에 닿으면 붉은 염료가 그대로 착색되어 지워지지 않는다. 은제품이나 금속 장신구를 닦을 때 립스틱을 칠한 화장솜이 다른 직물이나 주변 가구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작업 후 금속 표면에 남은 붉은 왁스 성분은 비눗물이나 알코올솜으로 깨끗이 닦아내야 2차 오염을 막을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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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4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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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507266724.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5: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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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복귀 시동 거나…1년 4개월 만에 활동 재개한 김수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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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수현이 1년 4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50702_6a5844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활동 재개한 김수현 / 벤 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4일 필리핀의 패션 브랜드 '벤치'의 CEO 벤 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p><p>    </p><p>그는 15일에도 "Always in our ♥"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김수현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했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ayulfmmZI2/?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사진 속 김수현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벤 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김수현이 밝은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과 인증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벤 찬 회장은 이날 촬영 이후에도 개인 계정에 김수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잇달아 게재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ay2vfNx88J/?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김수현 또한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p><p>    <p>앞서 김수현과 김새론의 유족은 지난해 3월부터 가세연을 통해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을 이어왔다.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의 진정성 있는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p><p>또한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이 고인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취지의 주장도 이어왔다. 그러나 김수현 측은 고인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반박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45945_d961f0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3월 긴급 기자회견 진행한 김수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후에도 의혹이 계속되자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말 기자회견에 직접 나서 미성년자 시절 교제설을 재차 부인했다. 이후 양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다.</p><p>    </p><p>주연으로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넉오프' 제작이 전면 중단되는 등 모든 대외 일정이 마비됐고, 광고 모델 계약 브랜드들로부터 총 100억 원대에 달하는 위약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p><p>    </p><p>이런 가운데, 지난 5월 김수현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됐다.</p><p>    </p><p>경찰은 김 대표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교제 증거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를 꾸며낸 것으로 판단했다.</p><p>    </p><p>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이후 김 대표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기각됐다.</p><p>    </p><p>검찰은 김 대표가 비방 목적으로 25차례 거짓 방송을 내보냈고, 새 작품이 방영되면 불리한 자료를 폭로하겠다며 소속사 측을 겁박했다고 판단했다. 김 대표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 40분에 열릴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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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2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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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1008134489.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0: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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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데뷔 10주년' NCT127, SM과 전원 재계약 체결…“전폭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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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NCT 127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해찬, 정우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함께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00744_86d913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24년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참석한 NCT127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NCT 127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이 그간 쌓아온 굳건한 팀워크와 당사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NCT 127로서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소속사는 “NCT 127은 2016년 7월 7일 데뷔 이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팬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 속에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 눈부신 여정을 함께해 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NCT 127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p><p>    </p><p>NCT 127은 지난 2016년 데뷔 이래 '소방차 (Fire Truck)', '무한적아 (Limitless)', 'Cherry Bomb', '영웅 (英雄; Kick It)', '질주 (2 Baddies)', 'Fact Check (불가사의)' 등 NCT 127만의 독보적이고 실험적인 음악 색깔과 압도적인 네오(Neo) 콘셉트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를 휩쓸었다. </p><p>    </p><p>이번 재계약 소식은 NCT 127이 겪은 변화 속에서 팀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OvyA2__Eas?si=Q4mLfSbkr2EeSbE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지난 2026년 4월, 원년 멤버인 마크가 오랜 논의 끝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NCT 127과 NCT DREAM을 비롯한 NCT 모든 팀의 활동을 종료하고 팀을 탈퇴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와 멤버들은 마크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했다.<p>    </p><p>마크의 탈퇴 이후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의 7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했다. 멤버들은 군 복무 등으로 인한 공백기 조율 및 계약 만료 시점이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도 전원 재계약을 마쳤다. </p><p>    </p><p>우여곡절 속에서도 굳건한 신뢰로 묶인 7명의 멤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통해 NCT 127의 든든한 제2막을 열게 됐다.</p><p>    </p><p>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동반자로서 서로의 성장을 지켜봐 온 NCT 127과 팬덤 '시즈니'의 유대는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7인 체제로서 새롭게 써 내려갈 이들의 거침없는 질주와 음악적 행보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p>한편, NCT127은 내달 25일 새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8월 24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정규 7집 앨범이다.</p><p>신보에는 지난 10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굳건한 자부심과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향한 약속을 담았다.</p><p><p>팬들과의 만남도 진행된다. NCT127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투어 'NCT 127 5TH TOUR NEO CITY - THE REDLINE(NCT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의 막을 올린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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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1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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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202607150924099262.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09: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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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작 웹툰 조회수가 1억…시청률 21% 주연 출동해 방송 전부터 반응 터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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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부녀 킬러'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p><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2339_b4f5bc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중 한 장면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파란만장한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p><p>15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추구하는 유보나(공효진), 권태성(정준원), 이동진(이상이)의 팽팽한 대립 구도가 담겼다.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와 진실을 쫓는 기자, 그리고 법의 심판을 믿는 형사가 ‘킹피셔’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며 긴장감을 예고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1505_4084e1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먼저 유보나는 저격총을 손에 쥔 채 차가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먼 거리에서 단 한 발로 악질 범죄자를 제압하는 원샷원킬 저격수답게 탁 트인 옥상을 배경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p><p>    </p><p>올블랙 스타일링에서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킬러의 냉철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여기에 본격 클라이언트 미팅에 앞서 “오케이 가볼까?”라고 출사표를 던지는 유보나 표 문구가 흥미를 더한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든 그녀만의 살벌하고도 경쾌한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1548_93b13c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권태성은 집요하면서도 공허함이 있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목에 걸린 사원증은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킹피셔 확실해?”라는 문구는 오랜 시간 묻어두었던 과거 사건과 다시 마주한 순간의 혼란을 암시한다. 과거 킹피셔 전담 기자였던 그가 어떤 진실을 추적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1604_3b7de6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이동진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권총을 겨눈 채 범죄자 검거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그는 학창 시절 비극을 겪은 뒤 사적 복수가 아닌 법의 심판을 선택한 인물이다. 경찰 공무원증과 함께 담긴 “반갑다 킹피셔!”라는 문구는 오랜 시간 이어진 그의 집요한 추적과 숙명적인 대결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p><p>    </p><p>세 사람이 같은 공간 안에서 서로 다른 신념을 드러내고 있는 이번 포스터는 앞으로 펼쳐질 치열한 추격전과 갈등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p><p>‘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이번 캐릭터 포스터는 옥상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세 인물의 대비를 보여주고자 했다. 킬러 유보나, 기자 권태성, 형사 이동진의 각 서사가 균형감 있게 그려지며 예측 불허 전개를 완성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h3>극의 중심에 있는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h4SJIHDlu0?si=qe_Pa2ML2UxAuI-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p>    </p><p>공효진은 평범한 유부녀이자 악질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는다. 일터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주의자이자 집에서는 남편과 딸을 둔 평범한 30대 주부로 살아가는 인물이다.</p><p>    </p><p>공효진은 이번 작품으로 지난 2011년 방송돼 무려 21%의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사랑' 이후 약 15년 만에 MBC에 복귀한다. 그는 "웹툰을 먼저 보고 흥미를 느꼈다. 다크 히어로물이지만 사건 중심보다는 유부녀로서의 평범한 일상이 드라마의 주를 이루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작품 선택 계기를 밝혔다.</p><p>    </p><p>공효진은 유부녀와 킬러라는 상반된 얼굴을 지닌 유보나를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유부녀인 유보나는 언제나 친절하고 늘 미소를 장착하고 있지만 킬러인 유보나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제가 보여준 적 없는 어떤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무미건조함을 띈 유보나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본인의 안전을 뒤로 하고 범죄 피해자의 편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서는 설정이 강력하다. 종종 믿기지 않는 범죄 뉴스를 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직접 나서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지 않나"라며 "'유부녀 킬러'를 보며 그런 대리만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p>    </p><p>그러면서 그는 "'유부녀 킬러'는 단순한 연애 이야기가 아닌 진짜 사랑, 그리고 뉴스에서 마주했던 사건들을 향한 '유보나적 응징'의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1903_9e4d1f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태성 역의 정준원 / MBC</figcaption></figure><div></div>공효진의 남편이자 열혈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은 정준원은 3년 만에 직장에 복귀하는 아내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는 한편, 베일에 싸인 킹피셔를 추적하며 기자의 사명감과 가장의 책임감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정준원은 권태성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p><p>    </p><p>첫 방송을 앞두고 정준원은 “대본이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예전부터 팬이었던 공효진 선배와 함께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p>    </p><p>정준원은 권태성 캐릭터를 가장 잘 설명하는 키워드로 ‘사랑꾼’과 ‘딸바보’를 꼽았다. 그는 “태성이는 오직 가족만을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다. 작품을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p>    </p><p>또한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저는 태성이보다 과묵하고 내성적이다.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이 많아 캐릭터에 잘 맞춰가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정준원의 이러한 진정성 있는 접근은 권태성만의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특히 ‘유부녀 킬러’를 통해 공효진과 부부 호흡을 맞추게 된 정준원은 “공효진 선배님은 현장에 같이 있기만 해도 상대 역을 설레게 만드는 큰 힘을 가진 배우”라고 전했다.</p><p>    </p><p>이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했고, 호흡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다”고 덧붙이며 부부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p>    </p><p>그는 ‘유부녀 킬러’를 가족의 사랑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태성을 연기하는 저의 목표와 목적은 가족 간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분명 기대 이상으로 만족시켜 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1800_368e17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동진' 역 맡은 이상이 / MBC</figcaption></figure><div></div>유보나와 권태성 사이를 뒤흔들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은 이상이가 맡았다. 늘 범죄 검거율 상위를 달리는 에이스 형사이자 확신의 킹피셔 추적자인 그는 정당한 법적 심판이라는 신념 아래 수사 선봉에 선다. 이상이는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형사의 집요함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p><p>    </p><p>이상이는 ‘유부녀 킬러’를 선택한 계기에 대해 “원작 웹툰이 있다 보니 범인을 알고 시작하는 건데도 작품이 가진 쫄깃한 서스펜스가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평소에 저는 장난기가 많은데, 동진이는 진지하고 진중한 캐릭터라 이 지점을 늘 염두에 두려고 했다. 오랜 시간 킹피셔를 잡고 싶어 한 인물이다 보니 평소에도 머릿속에 킹피셔가 가득한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캐릭터 표현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도 전했다.</p><p>    </p><p>이상이는 ‘유부녀 킬러’를 액션, 추격, 가족, 로맨스 장르가 모두 담긴 멀티플렉스 작품이라 소개했다. 이어 “아주 재밌고 새로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과 재밌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촬영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제가 킹피셔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본방사수를 당부했다.</p><p>    </p><p>세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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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9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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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0922314615.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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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대로 일냈다…최고 시청률 5.7% 찍고 동시간대 1위 싹쓸이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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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2012_20d593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중 한 장면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 7회 '비밀이 생겨도, 출근!'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2%,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7%를 기록해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p><p>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p><p>    </p><p>연애를 시작한 지윤은 시우의 아침 문자에 설레는 마음을 나타냈고, 꽃다발을 받은 채 함께 출근길에 올랐다. 두 사람은 회사에서는 관계를 숨기기로 약속했고, 식당에서는 서로를 모르는 척하거나 업무 메신저로 데이트 약속을 잡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직장 동료처럼 행동했다. 제품전시실과 엘리베이터, 탕비실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손을 맞잡거나 눈빛을 주고받으며 애정을 표현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rNgat2XaiU?si=7CZzNDRQA9v6dTu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퇴근 후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함께 거리를 걷고, 서로가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마음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까지 이어졌다. 회사에서는 감춰야 했던 애정을 둘만의 공간에서는 거리낌 없이 표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더했다.<p>    </p><p>사랑이 깊어질수록 예상치 못한 갈등도 시작됐다. 지윤은 친구 결혼식 축가 연습에서 전 남자 친구 조가을(최경훈 분)과 다시 만나게 됐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마음은 쉽게 편해지지 않았다. 이를 모른 채 연락을 기다리던 시우는 홀로 지윤을 걱정하며 밤을 보냈고, 이후 축가 연습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을 알게 되면서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p><p>    </p><p>반대로 지윤 역시 시우의 전처이자 함께 일하는 최수진(박예영)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보다 수진의 의견을 우선하는 듯한 시우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꼈고, 업무적으로는 이해하면서도 연인으로서는 쉽게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심리를 보였다. 이후 수진이 시우를 찾으러 사무실을 찾아오고, 두 사람이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상황까지 이어지며 지윤의 마음은 더욱 복잡해졌다.</p><p>    </p><p>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시우는 "회사에서는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더 엄격하게 대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윤은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모르겠다. 비밀로 하고 싶은데 비밀인 게 싫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시우도 "잠들기 전에 지윤 씨와 연락이 안 되면 하루를 다 망친 기분"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를 다져갔다.</p><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JmIQqxzkY4?si=VNiFK8twtYPQShG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방송 말미에는 긴장감 넘치는 엔딩이 펼쳐졌다. 지윤의 집에서 함께 야식을 먹던 중 조가을과 최수진을 둘러싼 이야기를 동시에 꺼내려다 어색한 침묵이 흐른 두 사람. 그 순간 탄산수가 터지면서 시우의 옷이 젖었고, 샤워를 마친 시우는 욕실 문을 열어 지윤을 안으로 끌어당겼다. 수증기 가득한 욕실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입맞춤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p>하지만 로맨틱한 순간도 잠시, 동시에 울려온 최수진의 전화와 '전화로 부탁한 거 생각해 봤어?'라는 문자 메시지는 또 다른 사건을 예고했다. 둘의 관계가 또 어떻게 흔들릴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 '내일도 출근!'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p>  <h3>설레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 '내일도 출근!'</h3>  <p>‘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다.</p>  <p>서인국과 박지현의 쌍방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사로잡고 있다.</p>  <p>서로를 위해 마음을 숨기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며 한 걸음씩 가까워진 두 사람의 로맨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p>    <p>플릭스패트롤 차트에 따르면 ‘내일도 출근!’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월드와이드 주간 순위 8위, 비영어권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일본, 독일, 스페인, 멕시코, 호주 등 총 44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1주 차 TV 화제성 조사에서는 드라마 부문 3위, 출연자 부문에서는 서인국과 박지현이 각각 5위와 7위를 차지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1440_a57d64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이렇게 '내일도 출근!'이 직장인들의 애환과 설레는 사내 로맨스를 균형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의 탄탄한 연기 시너지가 흥행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p>    <p>오피스 로맨스라는 익숙한 장르적 공식 속에서도 두 배우는 각자의 내공과 매력으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p>    <p>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에 도전한 박지현은 일상적인 권태와 번아웃을 겪는 7년 차 대리 ‘차지윤’ 역을 맡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p>    <p>박지현은 고단하고 무기력한 현실 직장인의 일상을 하이퍼리얼리즘 연기로 그려내는 한편, 이별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짚어냈다.</p>    <p>특히 상대 배우와의 호흡에서 튀어나오는 특유의 엉뚱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은 극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응원하고 싶은 현실적인 여주인공을 완성했다.</p>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1405_136d01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로코 장인’ 서인국의 활약 역시 돋보인다. 서인국이 연기하는 ‘강시우’는 유능하고 까칠한 직장 상사다.</p>    <p>서인국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캐릭터를 자신만의 노련한 완급 조절로 변주해 냈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철두철미하고 냉철하지만, 남모르게 지윤을 챙기고 직진하는 순간의 눈빛과 멜로 텐션은 극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영역에서 디테일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그의 연기 내공이 이번 작품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가다.</p>    <p>'내일도 출근!'은 사내 비밀 연애라는 다소 익숙한 클리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호흡 덕분에 식상함을 지워냈다.</p>    <p>박지현이 중심을 잡고 이끄는 현실적인 감정선 위에 서인국의 설렘 디테일이 얹어지며, 두 사람이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팍팍한 회사 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두 사람의 텐션 높은 케미스트리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설렘을 더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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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8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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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051539420.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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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개봉 확정..지난해 무려 '581만' 관객 기록하며 20일간 박스오피스 1위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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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해 극장가를 휩쓸었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주년을 맞이해 재개봉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05118_06181b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중 한 장면 / 유튜브 'AniplusTV'</figcaption></figure><div></div>수입사 애니플러스는 14일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오는 8월 개봉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p>    </p><p>'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에 맞서는 귀살대원들이 혈귀 우두머리 키부츠지 키잔을 잡기 위해 본거지 '무한성'으로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3부작 제작이 예고된 '귀멸의 칼날' 최종화의 첫 번째 작품으로 작년 8월 개봉했다.</p><p>    </p><p>‘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해 8월 22일 국내에서 개봉한 뒤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여름 극장가를 휩쓸었다. 지난해 581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 </p><p>    </p><p>올해 3월에는 새로운 특수관 포맷인 스크린X(SCREENX)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포디엑스(4DX), 아이맥스(IMAX) 버전으로 CGV에서 단독 재개봉했다. 이에 11만 18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p><p>    </p><p>이번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은 관객 대상 현장 특전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h3>역대급 기록 세우는 '귀멸의 칼날'</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04530_451581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 애니맥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고토게 코요하루 작가의 원작 만화 '귀멸의 칼날'은 가족을 혈귀(도깨비)에게 잃고,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간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 만화는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5천만 부를 돌파하며 21세기 가장 성공한 만화 중 하나로 꼽힌다. 인간과 혈귀 사이의 처절한 사투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와 동료애, 그리고 적이었던 혈귀들의 슬픈 과거사까지 섬세하게 다루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았다는 찬사를 받았다.</p><p>    </p><p>그중에서도 애니메이션 극장판 3부작으로 기획된 '무한성편'은 원작의 모든 갈등과 서사가 폭발하는 '최종 국면' 에피소드다. 모든 혈귀의 시조이자 절대악인 '키부츠지 무잔'을 처단하기 위해, 귀살대의 정예 멤버인 '주(柱)'들과 탄지로 일행이 무잔의 본거지인 기괴한 공간 '무한성'에 침투하며 벌어지는 전면전을 다룬다. 공간이 왜곡되고 사방이 뒤바뀌는 무한성을 배경으로 상현 혈귀들과 귀살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사투는 원작 만화 독자들 사이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하이라이트 구간이다.</p><div></div><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hBkQ7Crzao?si=lUNYO0FMEd-58k6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지난해 7월 개봉한 1장에서는 귀살대 정예 멤버인 '주' 시노부, 기유를 비롯해 귀살대원 탄지로와 젠이츠 등의 사투가 밀도 있게 다뤄졌다.<p>가장 먼저 스크린을 채운 것은 어린 시절 혈귀에게 부모와 언니 '카나에'를 잃고 오직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충주(蟲柱) 코쵸우 시노부의 처절한 싸움이었다. 그녀는 마침내 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원수이자 상현 2의 혈귀인 '도우마'와 마주하게 된다. 시노부는 온 힘을 다해 맞섰으나 결국 도우마를 쓰러뜨리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처절했던 1장의 사투에 이어, 시노부의 의지를 이어받은 제자 츠유리 카나오가 도우마와 본격적인 대결을 펼쳐나가는 모습은 향후 공개될 2편에서 그려질 예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N8K_uE1LYg?si=axBUz4otF2h31jL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어 젠이츠는 과거 한 스승 밑에서 동문수학했던 동료이자, 오직 '강함'에만 집착하던 인물인 '카이가쿠'와 운명적인 결투를 벌였다. 카이가쿠는 '번개의 호흡'을 함께 계승하는 젠이츠를 늘 무시해 왔으며, 그와 비교당하는 것 자체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인물이다. 결국 힘에 눈이 멀어 동료와 스승을 배신하고 혈귀의 편에 선 카이가쿠를 상대로, 젠이츠는 과거의 연을 끊어내야 한다는 죄책감을 이겨낸다. 젠이츠는 뒤틀린 신념을 가진 그를 꺾고 승리하며 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p>    </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UgVDz_Y4qc?si=ft2p-JeWWgEP-C_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마지막으로     수주(水柱) 토미오카 기유와 귀살대원 탄지로는 무한성편 1장의 최종 빌런이라 볼 수 있는 아카자와 대결한다. 과거 국내 극장가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서 염주(炎柱) 렌고쿠 쿄쥬로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장본인이다. 탄지로에게 정신적 지주이자 스승과도 같았던 렌고쿠의 원수를 만나자, 탄지로는 아카자를 마주하자마자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터뜨린다. 혈귀 중에서도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아카자를 쓰러뜨리기 위해 두 사람은 위기일발의 고군분투를 이어갔고, 마침내 탄지로와 기유가 아카자를 격파하면서 1편이 막을 내린다.<p>이렇게 1장에는 크게 세 파트로 대결이 진행된다. 대결이 펼쳐지는 장소인 '무한성'은 특히 스케일이 큰 곳이기도 하다. 지난해 8월 3부작 중 첫 장이 개봉했을 당시, 유포터블(ufotable) 제작사 특유의 경이로운 3D 그래픽 연출과 격렬한 액션 작화가 극대화되며 평단과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개봉과 동시에 흥행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고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후 몰입감을 극대화한 IMAX, 4DX, SCREENX 등 특수관 재상영에서도 관객들의 n차 관람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p><p>    </p><p>이번 8월에 찾아오는 1주년 특별 상영은 대형 스크린과 최적화된 사운드로 무한성의 처절한 텐션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다. 현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굿즈 및 특전 증정 행사도 예고되어 있어, 작품의 세계관을 깊이 즐기는 코어 팬덤의 발걸음이 재차 이어질 전망이다.</p><p>    </p><p>특히 이번 재개봉은 향후 공개될 '무한성편 제2장'의 본격적인 전개를 앞두고, 전작의 전율을 복기하려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탄지로의 성장과 귀살대의 마지막 결전이 주는 묵직한 감동이 이번 재개봉을 통해 극장가에 어떤 흥행 바람을 다시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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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2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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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700512619.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7: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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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작 만화 누적 발행 부수만 2억…무려 29번째 극장판으로 돌아오는 역대급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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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명탐정 코난'이 29번째 극장판으로 돌아온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70010_204f7b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예고편 중 한 장면 / 유튜브 'Tooniverse-투니버스'</figcaption></figure><div></div>극장가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신작 영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예비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마침내 공개하며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나섰다.</p><p>'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도시 전체를 위협하며 난폭하게 폭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와, 그를 맹렬히 추격하는 ‘바람의 여신’ 하기와라 치하야 가나가와현 경찰본부 교통기동대 소대장,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해 한계에 도전하는 코난의 활약을 그린 리밋 브레이크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65003_cc099f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포스터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요코하마의 도심을 배경으로, 극 중 종횡무진 활약할 핵심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p><p>예리한 추리를 펼칠 준비를 마친 코난과 최첨단 AI 기능이 탑재된 싸이카(경찰 오토바이) 앞에 위풍당당하게 선 치하야가 중심을 잡고 있다. 여기에 가나가와현 소속 형사 요코조 쥬고를 비롯해 과거 폭탄 테러로 안타깝게 순직한 하기와라 켄지와 마츠다 진페이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울러 모리 란과 모리 코고로 탐정, 란의 동급생이자 고등학생 탐정인 세라 마스미, 하이바라와 어린이 탐정단까지 총출동해 이들이 펼쳐나갈 역대급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p><p>특히 탁 트인 푸른 하늘과 쭉 뻗은 고속도로의 배경이 시원하고 청량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치하야의 이명인 ‘바람의 여신’을 뜻하는 하얀색 날개 깃털과 타이틀 속 ‘타천사’를 상징하는 검은색 날개 깃털이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작품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Kz22TyYnE0?si=5qbNExMeyADi67s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포스터와 함께 베일을 벗은 메인 예고편은 치하야가 과거 폭탄 테러로 순직한 동생 켄지, 그리고 그의 절친이었던 마츠다와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을 나누던 한때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문을 연다. 그동안 원작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이들의 애틋하고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p>뒤이어 베일을 벗은 최첨단 신형 싸이카 ‘엔젤’과, 이와 정반대의 대척점에서 파괴적인 광기를 뿜어내며 도시를 위협하는 폭주 오토바이 ‘루시퍼’의 등장은 스펙터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하이웨이 추격전을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도심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몰고 한계의 속도로 질주하는 치하야의 모습과,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란과 어린이 탐정단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코난의 눈부신 활약상이 교차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p><p>이처럼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인물들의 멈추지 않는 레이스와 압도적인 액션 시퀀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p><h3>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레전드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h3><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65344_c5f959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스페셜 포스터 / CJ ENM    </figcaption></figure><div></div>이번에 관객들을 찾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통산 29번째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매년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극장가를 찾아오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여름 시즌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해 왔다.</p><p>원작 만화 〈명탐정 코난〉은 1994년 연재를 시작한 이래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2억 7천만 부를 돌파하며 전설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메가 히트 작품이다. 검은 조직의 음모에 휘말려 의문의 약을 먹고 초등학생의 몸이 되어버린 고등학생 명탐정 '쿠도 신이치(남도일)'가 '코난'이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숨긴 채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p><p>추리라는 정통 장르의 묘미는 물론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베일에 싸인 검은 조직과의 두뇌 싸움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수십 년간 글로벌 팬덤의 굳건한 지지를 받아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65450_e47b1f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스틸컷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이러한 원작의 파급력을 이어받은 극장판 시리즈 역시 매번 극장가의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며 그 위상을 증명해 왔다. 매 장르마다 추리, 액션, 드라마의 요소를 극대화하며 진화해 온 코난 극장판은 최근 개봉작들이 연달아 국내외에서 수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p><p>이번 29번째 신작인 '하이웨이의 타천사' 또한 시리즈 고유의 치밀한 미스터리와 한층 더 진화한 도심 추격 액션을 완벽히 결합해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웰메이드 극장판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 올린 견고한 브랜드 파워와 두터운 팬덤의 힘이 이번 스크린 질주를 통해 극장가에서 또 한 번 어떻게 빛을 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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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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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620025148.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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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놓고 사기 치는 사람 아니다…살면서 절대 '믿으면 안 되는' 인간 유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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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일상생활에서 유난히 매너가 좋고 예의가 발라 대중의 호감을 사는 인물들이 존재한다. 말투는 부드럽고 행동은 공손하며 늘 사소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주변의 신뢰를 얻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61948_b1009b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  책임이나 손익을 따져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철저하게 자신에게만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을 회피하거나 이익만을 취하는 행태를 보여 주변에 실망감을 안기는 사람도 있다. 겉으로는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취하지만 실제로는 개인의 손실을 방어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산하고 있었던 셈이다. 결국 상대방은 인격적인 신뢰를 보낸 대가로 깊은 배신감과 쓸쓸한 자책을 안게 된다.</p>    <p>놀랍게도 이러한 현상은 현대 사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약 2200년 전 고대 중국의 철학자 순자(荀子) 역시 동일한 인간 심리의 모순을 발견하고 경고했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본래 도덕적이지 않아 스스로를 다스리고 훈련하지 않으면 욕망의 노예가 될 뿐이라고 역설하며, 겉모습만 꾸며진 위선적인 사람들을 인간관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부류로 지목했다. 그렇다면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로 가득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p></p><h3>쉽게 믿기 힘든 인간 유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55844_c161a9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겉은 바르지만 행동은 이익만 좇는 사람</strong></div><p>겉으로는 공손함을 유지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부류가 존재한다. 이들은 사회적 규범이나 예절을 잘 활용하여 타인의 경계심을 푸는 데 익숙하다. 말투는 정중하고 행동은 예의 발라 훌륭한 인격을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내리는 선택은 철저하게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만 향한다. 타인의 손해에는 무관심하면서 자신의 작은 실익은 확실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p><p>순자는 이러한 인간 유형을 가리켜 '예로 포장된 간사함(위인간자, 僞人奸者)'의 범주로 보며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예의라는 사회적 도구를 오직 자신의 목적을 취하기 위한 방어막으로 활용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인물이 가진 정중함에만 주목하게 되면 그 사람의 본질적인 내면과 의도를 정확히 읽지 못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관계에서 상처를 입게 된다.</p><div><strong>입으로만 정의를 외치고 행동은 다른 사람</strong></div><p>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분리되어 움직이는 인물 역시 신뢰 관계를 무너뜨리는 요소가 된다. 이들은 대중 앞이나 타인과의 대화에서 도덕적으로 올바른 기준을 빈번하게 언급하며, 공정과 정의에 대해 강한 어조로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 행동 실천 과정을 살펴보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을 말하거나 사소한 이득을 탐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언행일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한다.</p><p>순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자들을 향해 말로써 실체를 가리고 남을 기만하는 행태를 경계했다. 이들에게 말은 자신의 진실한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상황을 모면하고 자신의 욕망을 감추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겉으로는 공익을 위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사익을 도모하는 이중적인 태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불신을 안기며 사회적 신뢰도를 저하시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55604_85d59a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남의 허물은 밝히고 자기 실수는 숨기는 사람</strong></div><p>타인의 허물과 실수는 상세히 찾아내어 드러내면서도, 자신이 저지른 과오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핑계를 대며 사소한 것처럼 축소하는 부류가 있다. 이들은 타인의 결함을 지적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자신을 우월한 위치에 올려놓으려는 심리적 태도를 취한다. 반면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 때는 환경의 탓으로 돌리거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합리화하는 데 급급하다.</p><p>순자는 이처럼 잣대를 이중으로 적용하며 말과 행동이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을 지적했다. 말할 때는 도덕적 기준을 높이 세우지만, 막상 자신의 과오를 책임져야 하는 순간에는 회피하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태도는 인간관계의 기본인 상호 존중을 깨뜨리고 상대방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원인이 된다.</p><div><strong>분노와 질투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strong></div><p>스스로의 감정과 내면의 욕구에 휘둘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분노, 욕심, 질투를 제어하지 못하는 인물은 올바른 관계를 맺기 어렵다. 이들은 감정이 과잉 상태에 빠졌을 때 타인에게 해를 가하며, 사후에는 상황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만들어낸다. 욕망의 제어 장치가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의 이익이나 감정적 자극이 주어지면 언제든 약속이나 신뢰를 저버릴 가능성이 높다.</p><p>순자는 '순자(荀子'를 통해 인간이 욕망에 지배당하고 이를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그 욕망의 노예가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스스로의 감정과 욕구를 다스릴 수 없는 사람은 외부 자극에 따라 태도가 돌변할 수 있어, 타인과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p><h3>타인을 평가하기 전, 스스로 해야할 일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54749_26b086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행동의 동기를 점검하기</strong></div><p>나의 정중한 태도와 공손한 말투가 혹시 상대방을 기만하거나 사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수시로 돌아봐야 한다.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거나 예의를 갖출 때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존중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만약 행동하기 전 개인의 이익을 먼저 계산하고 있다면, 그것은 겉모습만 포장하는 이기적인 태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대가 없는 공손함을 실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p><div><strong>언행일치를 취우선으로 삼기 </strong></div><p>내가 뱉은 말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방법은 말의 무게를 무겁게 인지하는 것이다. 지키지 못할 약속이나 실행 의지가 없는 주장은 처음부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자신이 공언한 바가 있다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끝까지 이행하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삶을 지향할 때, 타인에게 진정한 신뢰를 주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55002_0e52dd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스스로 반성하기 </strong></div><p>타인의 허물을 지적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때, 그 시선을 즉각 나 자신의 내부로 돌리는 훈련이 필요다. 타인의 실수를 비판하기 전에 나는 과연 동일한 문제에서 떳떳한가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 또한 나의 잘못이 발견되었을 때는 변명하거나 축소를 시도하지 말고, 즉각적으로 오류를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자신에게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p><div><strong>행동 멈추기 </strong></div><p>분노나 질투, 과도한 욕심이 마음을 지배할 때는 즉각적인 언어 표출이나 의사결정을 유보해야 한다.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 내리는 결정은 이기적인 결과를 낳기 쉽기 때문이다. 내면의 감정을 한 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것이 정당한지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외부 자극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이성을 통해 스스로를 통제하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신뢰받는 인간이라 할 수 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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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0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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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217178319.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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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3만 독자들의 선택은...예스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차지한 '신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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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주관한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독자 투표에서 청예 작가가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p><p>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는 독자들이 직접 차세대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주역을 뽑는 예스24의 대표적인 문학 캠페인이다. 이번 투표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4주 동안 예스24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p><p>이번 투표에는 총 23만 8,824명의 독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 중 2024년부터 3개년 연속 후보에 오르며 꾸준히 주목받아온 청예 작가가 총 27,145표(득표율 8.3%)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청예 작가의 뒤를 이어 ▲공현진 작가(26,862표, 8.2%), ▲위수정 작가(24,231표, 7.4%), ▲임선우 작가(24,164표, 7.4%)가 근소한 차이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11640_fa7c08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예 작가 / YES24</figcaption></figure><div></div>청예 작가는 그동안 소설 '낭만 사랑니', '오렌지와 빵칼' 등의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장르적 상상력과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섬세한 심리 묘사로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다져왔다.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감각적인 서사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새 장편소설 〈주와 연〉을 출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p>1위 수상 소식에 청예 작가는 "오직 문학만이 내게 정당한 보상을 했다. 그러니 문학은 나에게 목격 가능한 기적이요, 실현 가능한 꿈이다"라며, "그 ‘가능성’을 선물해 준 모든 독자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이야기의 힘을 믿고 살아가는 한, 당신과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벅찬 감사 인사를 전했다.</p><p>    <p>예스24는 청예 작가의 이번 1위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8월 '청예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밤 북토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북토크 신청 페이지에 기대평이나 질문 댓글을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을 초대해,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비하인드를 직접 나누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p><p>독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작가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회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독서지원금 1,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상위 5인(TOP 5)에 선정된 작가들의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임진아 작가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들어간 양장노트와 스티커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p><p>아울러 예스24의 독서 커뮤니티 '사락'에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젊은작가청예 밑줄 챌린지'가 펼쳐진다. 청예 작가의 저서 중 깊은 인상을 남긴 문장과 개인적인 감상평을 기록해 참여하면, 등록한 도서 수에 따라 독서지원금을 비롯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본인이 기록한 밑줄뿐만 아니라 타 회원들이 올린 감상 포인트를 공유하며 작품을 한층 더 풍성하게 음미할 수 있다.</p><p>    예스24 조선영 도서사업본부장은 “올해도 많은 독자들이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 참여하며 한국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르적 색채를 지닌 작가가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더 많은 독자들이 한국 장르문학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h3>한국 문학계의 신예, 작가 청예</h3><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11804_56d711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낭만 사랑니' 표지 / YES24</figcaption></figure><div></div>청예 작가는 최근 한국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중 한 명이다. 장르 문학과 순수 문학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인간의 심연을 꿰뚫는 섬세한 심리 묘사로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p><p>SF와 판타지, 미스터리 등 장르적 문법을 적극적으로 차용하면서도 그 안에 따뜻한 인류애와 관계에 대한 밀도 높은 성찰을 담아내는 것이 청예 작가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11846_ba0abb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렌지와 빵칼' 표지 / YES24</figcaption></figure><div></div>그의 대표작인 소설집 '낭만 사랑니'와 '오렌지와 빵칼'은 일상적인 공간 속에 비일상적인 균열이 생기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포착해 냈다. 이 작품들을 통해 작가는 독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기묘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평단과 대중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특히 청예 작가의 서사는 단순히 자극적인 설정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상실을 겪은 인물들이 서로 연대하고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깊은 여운을 남긴다.</p><p>올해 6월에 출간된 그의 최신 장편소설 '주와 연' 역시 이러한 작가의 문학적 지향점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이 소설은 관계의 본질과 소통의 불가능성,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닿고자 노력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청예 작가 특유의 밀도 높은 문장으로 풀어내며 출간 즉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p><p>    청예 작가의 이번 예스24 '젊은 작가' 1위 선정은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후보에 오르며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해 온 끝에 거둔 값진 결실이다.    한국 장르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청예 작가가 앞으로 보여줄 문학적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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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4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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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ul 2026 10: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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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계관 체험 콘텐츠로 팬덤 강화…리디, 하반기 역대급 판타지 신작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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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리디가 판타지 장르 신작들을 연이어 공개한다.</p><p>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 주식회사(대표 배기식, 이하 리디)가 하반기 판타지 장르의 신작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팬덤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p><p>이미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스타 작가들의 복귀작부터 흥행성이 검증된 웹소설 기반의 웹툰화 작품까지, 리디는 독점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독자들이 작품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치들을 도입해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다.</p><h3>미니게임부터 단서 추적까지… 세계관 몰입 돕는 이색 장치</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5807_2c0403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버그 잡는 수위님' 표지 / 리디</figcaption></figure><div></div>먼저 쏜윗 작가의 웹소설 '버그 잡는 수위님'은 게임 속 세상에서 벌어지는 오류들을 해결해 나가는 아카데미 수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품 고유의 설정을 녹여낸 레트로풍 미니게임을 선보여 독자들이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5747_bb61f4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죽은 베르톨트를 위한 회귀서' 표지 / 리디</figcaption></figure><div></div>‘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로 이름을 알린 밀렘 작가의 신작 웹소설 '죽은 베르톨트를 위한 회귀서'는 형의 사망 이후 쌍둥이 조카를 맡게 된 주인공이 의문의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서사를 그린다. 연재 시작 전부터 단서 추적형 탐사 페이지를 오픈해 입소문을 타며 강력한 팬덤의 화력을 증명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5716_7c48fb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던전을 그리는 화가' 표지 / 리디</figcaption></figure><div></div>더불어 '2025 리디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재탄생시킨 '던전을 그리는 화가'도 주목받고 있다. 화재 사고를 겪은 후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 속 세상에서 눈을 뜬 미술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헌터물이다. 해당 작품은 괴담 탐사 콘셉트의 참여형 페이지와 단독 굿즈 제작 등을 통해 IP(지식재산권) 경험의 범위를 확장했다. 그 결과, 선공개 당일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랭크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p><h3>판타지 독점작 거래액 4년 새 50배 폭증… 플랫폼 성장 견인</h3><p>리디가 추진해 온 팬덤 중심의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리디의 판타지 웹소설 독점작 거래액은 지난 2021년과 비교해 50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특정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 독자가 해당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연쇄적으로 구매한 비율이 약 4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가’와 ‘세계관’을 중심으로 형성된 충성도 높은 팬층이 플랫폼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보여준다.</p><p>리디 관계자는 "판타지는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확장이 가능한 장르"라며 "경쟁력 있는 독점 IP와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h3>밀렘 작가의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h3><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095058_1a4e65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 웹툰 표지 / 리디</figcaption></figure><div></div></div><p>밀렘 작가의 전작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는 독자들 사이에서 '현대 판타지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리디의 대표적인 메가 히트 독점작이다. 2023년과 2024년 '리디 어워즈' 판타지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p><p>이 작품은 전 세계의 던전이 한꺼번에 폭발하며 인류가 멸망하기 직전, 극적으로 20년 전 과거로 회귀하게 된 주인공 '우희재'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주인공의 궁극적인 목표가 거창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안온한 정년퇴직과 은퇴'라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유쾌한 설정이 독자들의 큰 공감대를 자아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wLIqWmVdUY?si=Ty5RhsZypPzLkZT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파멸을 막기 위해 억지로 세상을 구해야만 하는 주인공의 심리적 모순과 탄탄하게 짜인 헌터물 특유의 긴장감, 그리고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장기 연재 내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웹툰화까지 진행되어 원작 소설의 팬덤을 한층 더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p>이처럼 흡입력 있는 필력과 독창적인 세계관 구축으로 작품 흥행을 성공시킨 밀렘 작가이기에, 이번 하반기 신작인 '죽은 베르톨트를 위한 회귀서'에 쏠리는 판타지 팬들의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p><p>형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쌍둥이 조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서사 속에서, 작가 특유의 치밀한 복선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어떻게 빛을 발할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리디가 이번 신작을 위해 준비한 사전 단서 추적형 탐사 페이지 등의 이색적인 시도와 맞물려, 전작 '세상만 구하고 은퇴하겠습니다'를 잇는 또 하나의 레전드 판타지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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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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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202607131701252163.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7: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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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3면 전원 계속 함께한다…세븐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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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븐틴 멤버 13명 모두가 현 소속사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다인원 그룹임에도 멤버 이탈 없이 팀이 유지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70050_86a8da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오공' 뮤비 속 한 장면 / 유튜브 'HYBE LABELS'</figcaption></figure><div></div>1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멤버 13인(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p><p>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p>세븐틴 역시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은 “캐럿(CARAT.팬덤명)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멤버들과 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믿음과 팀으로서 더 멀리 나아가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함께하기로 마음을 모았다”라며 “팬 여러분도 ‘TEAM SVT’의 일원으로서 영원에 도전하겠다는 저희의 약속을 함께해달라”라고 말했다.</p><p>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세븐틴의 그룹 및 유닛·개별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멤버 개개인이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더욱 발휘하고 팀이 지닌 건강한 에너지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퍼지도록 믿음직스러운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p><p>그러면서 "세븐틴이 다시 13명으로 여러분 앞에 서는 날을 고대하며,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 재개를 위한 기반을 닦겠다"라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65502_25e134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븐틴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13명의 다인원 그룹임에도 멤버 이탈 없이 11년간 최정상급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다.</p><p>이들은 멤버간의 끈끈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첫 번째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4월 10주년 팬미팅에서 미리 밝힌 대로 이번에도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전원이 다시 계약을 연장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Qg25oP0S4?si=bA3xhu9IvzdltB0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세븐틴은 지난 2015년 데뷔한 뒤 '예쁘다', '아주 나이스', '손오공', '청춘찬가', '핫', '음악의 신', '박수', '아낀다', '만세'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p>현재 멤버 중 원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한은 지난달 25일 소집해제하면서 그룹 내 첫 군필자가 됐고,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는 향후 입대를 앞두고 있다.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조슈아와 준, 디에잇은 외국인 멤버다.</p><p>군 복무 활동 중인 멤버들을 제외하고 세븐틴은 현재 활발하게 개인 활동 및 유닛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p><p><p>앞서 지난 11일 11과 12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세븐틴 V8(디에잇, 버논)의 단독 공연 ‘2026 VERNON THE 8 [V8] LIVE - GOYANG’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약 1만 5,000명의 관객이 모였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영국, 호주, 캐나다까지 전 세계 63개 국가/지역의 캐럿(CARAT.팬덤명)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접속해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p><p>‘2026 VERNON THE 8 [V8] LIVE’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이어진다. 공연은 2회로 예정됐으나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한 회차가 추가됐다. 티켓은 예매 당일 초고속 매진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rb4y95Py5M?si=DncVsKYhiV2nC7b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세븐틴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히트곡을 내며 전세계적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일본에서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p>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이 6월 누적 출하량 100만장을 돌파, 골든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p><p>일본 레코드 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장), 플래티넘(25만장), 더블 플래티넘(50만장),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밀리언(100만장) 등 골드 디스크 인증을 준다. 세븐틴은 올해 해외 아티스트로는 첫 밀리언 인증을 받아냈다.</p><p>이로써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드림'과 미니 10집 'FML'에 이어 세 번째 밀리언 인증을 손에 넣게 됐다. 특히 'FML'과 '세븐틴스 헤븐'은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하이브 재팬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한국 음반으로 현지 출하량 100만장을 넘긴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 뿐이다.</p><p>‘SEVENTEENTH HEAVEN’은 발매 당시 첫 주에만 509만 장 넘게 팔려 K팝 최다 초동 판매량(공개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한 바 있다. 초동 500만 장을 돌파한 유일한 K-팝 앨범이기도 하다.</p><p>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받은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 응원해주신 캐럿(CARAT.팬덤명)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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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1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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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202607131225134720.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4: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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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400여 종의 굿즈 선보인다…국내 최초 '원피스 무기와라스토어' 롯데월드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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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굿즈들을 국내에서도 살 수 있게 됐다. 국내 첫 '원피스 무기와라 스토어 한국 출장점'이 열린다. </p><p>    </p><p>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원피스'의 공식 굿즈숍 '원피스 무기와라스토어'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p><p>    </p><p>공식 명칭은 '원피스 무기와라스토어 한국 출장점'이며,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1층(로티로리광장)지하 1층에 오는 30일 오픈한다. 국내 첫 '원피스 무기와라스토어'로, 글로벌 한정 상품과 국내 한정 상품을 포함한 원피스 굿즈 400여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p><p>    </p><p>원피스 무기와라스토어는 일본 전국에 10여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상하이와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지역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원피스 최대 규모의 공식 굿즈숍이다. 오직 무기와라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과 특전으로 전 세계 원피스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    </p><p>국내 첫 오픈을 맞아 글로벌 한정 상품은 물론,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국내 한정 상품 등 총 400여종의 대규모 원피스 관련 굿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1913_8a4a48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기와라 스토어 한국 출장점 포스터 / 대원미디어</figcaption></figure><div></div>매장 구성에도 원피스 세계관을 적극 반영했다. 매장 전면과 내부 곳곳에는 LED를 설치해 무기와라스토어 특유의 미디어 연출을 살렸고, 내부 인테리어는 선실 분위기로 꾸며 원피스 캐릭터들과 함께 항해하는 듯한 콘셉트를 구현했다. 단순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팬들이 작품 속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p><p>    </p><p>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한국 최초로 무기와라스토어 공식 매장을 선보이는 만큼 팬들이 원피스 세계관과 감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한편 대원미디어는 이달 1일부터 배스킨라빈스와 원피스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원피스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케이크, 음료 등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p><h3>'원나블'의 '원', 소년만화의 정점 원피스</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N-z6BQvqIs?si=EBRo8Vnf7K6nNqt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는 '원피스 무기와라스토어'의 기반이 된 만화 '원피스'는 오다 에이치로가 1997년부터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하기 시작한 역사적인 소년 만화다. 대비보 '원피스'를 찾아 해적왕이 되기로 결심한 주인공 몽키 D. 루피와 그가 이끄는 '밀짚모자 일당'의 파란만장한 모험과 연대를 그리고 있다.<p>'원나블(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이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2000년대 소년 만화 전성기의 중심축이자, 연재 시작 이후 2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은 메가 히트작이다.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가 전 세계적으로 5억 부를 돌파하며 '단일 저자에 의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행된 단일 만화 시리즈'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는 등 만화 역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다.</p><p>작품은 악마의 열매라는 독창적인 능력 설정과 해군, 혁명군, 사황 등 거대한 세력들이 얽히고설킨 웅장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특히 소년 만화 특유의 뜨거운 동료애와 화려한 액션뿐만 아니라, 역사적 진실과 자유, 정의에 대한 깊이 있는 서사를 촘촘한 복선과 함께 풀어내며 성인 독자층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2607_1f33c7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원피스' 만화책 표지 / 대원씨아이</figcaption></figure><div></div>원작 만화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1999년부터 제작된 TV 애니메이션은 현재까지 1000화가 넘는 장수 에피소드로 방영 중이며, 극장판 애니메이션 시리즈 역시 매번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p><p>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실사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되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는 등 플랫폼을 넘나들며 시대를 초월한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한국 최초의 공식 스토어 오픈은 오랜 시간 국내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 온 전설적인 만화 '원피스'의 깊은 감동과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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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2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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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202607131141575661.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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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누적 발행 1500만 부 돌파한 작품을 무료로?…카카오페이지, 인기 만화 프로모션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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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페이지가 큰 사랑을 받은 만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p>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일본 인기 만화를 소개하는 ‘인생만화 찾아드림’ 프로모션을 1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p><p>이번 프로모션은 전 세계적으로 대중성을 인정받은 로맨스 만화와 작품성을 검증받은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카카오페이지는 지난 7일 첫 선을 보인 ‘새벽의 연화’를 시작으로 11일 ‘별 내리는 왕국의 니나’, 16일 ‘반딧불이의 혼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13635_bda9b4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벽의 연화' 만화책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가장 먼저 공개된 ‘새벽의 연화’는 전 세계 누적 발행 1500만 부를 기록한 메가 히트 로맨스 판타지 만화다.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 작품은, 지난해 일본에서 속편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p><p>믿었던 소꿉친구에게 배신당한 공주 연화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검과 방패가 되어줄 네 마리의 용을 찾아 떠나는 운명 개척기를 그린다.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17일까지 ‘새벽의 연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단독 혜택으로 단행본 4권과 연재본 23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단권 10% 및 세트 20% 할인, 캐시 리워드 등 풍성한 혜택을 함께 마련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13740_b62291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별 내리는 왕국의 니나' 만화책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이어 11일부터 공개되는 ‘별 내리는 왕국의 니나’는 제46회 코단샤 만화상 순정만화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일본 누적 발행 부수 380만 부를 돌파한 인기 로맨스 판타지다.</p><p>적국으로 시집가는 왕녀의 대역이 된 소녀 니나가 가혹한 운명과 사랑 사이에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한국 애니맥스와 일본 아베마 등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원작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해당 프로모션은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페이지 단독으로 단행본 5권과 연재본 40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단권 10% 및 세트 30% 할인과 캐시 리워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13832_d67002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딧불이의 혼례' 만화책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마지막으로 16일부터 선보이는 ‘반딧불이의 혼례’는 일본 누적 발행 350만 부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일본 전자책 플랫폼 코믹시모아가 선정하는 ‘전자 코믹 대상 2024’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귀족 영애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 청부업자의 위험한 계약 결혼을 다룬다. 독창적인 설정과 높은 몰입감으로 국내외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해당 프로모션은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어 기간 한정 세트 20% 할인과 캐시 리워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p><p>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웹툰과 웹소설에 이어 글로벌 만화 IP 큐레이션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p>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인생만화 찾아드림 프로모션은 전 세계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일본 대표 만화를 보다 많은 독자들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웹툰, 웹소설과 함께 작품성과 화제성을 갖춘 국내외 만화를 엄선하고,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프로모션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h3>주인공 성장 서사 담은 판타지 만화, '새벽의 연화'</h3><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zieq5TP4tA?si=PXKloSKaf1sb52f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새벽의 연화'는 동양풍 판타지 만화로, 발매 직후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고화국의 공주인 주인공 연화는 왕의 보호 아래 세상일은 전혀 모른 채 성안에서 그의 소꿉친구인 학과 수원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p>연화는 수원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었지만,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하게 되면서 평화로웠던 16살 연화의 일생은 큰 위기를 겪게 되면서 한순간에 뒤바뀌게 된다. 이후 연화는 소꿉친구 학과 함께 앞길을 모색하며 네 용의 후손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다.</p>    <p>정통적인 서사 위주의 동양 판타지지만, 화려한 작화와 뛰어난 연출력 그리고 학과 연화의 로맨스 등이 담겨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내용 전개상 무거운 소재나 잔인한 묘사도 등장하지만 거부감이 덜한 편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13507_743e2c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벽의 연화' 만화책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새벽의 연화'는 로맨스 장르로도 분류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로맨스 분량은 적은 편이다.  주인공 연화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서사에 집중한다. 아무것도 모르던 소녀 연화는 여러 사건으로 걸크러쉬 면모가 넘치는 강인한 여성으로 변해간다.</p>    <p>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으며, 2014년에 1기가 방영됐다. 꽤 오랜 시간 동안 2기 방영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12월 소녀 만화잡지인 '하나토유메' 2호에서 속편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소식이 발표되면서 11년 만에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p>  <h3>로맨스와 공포를 오가는 순정만화, '반딧불이의 혼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11118_b1a5f0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반딧불이의 혼례'는 지난 2023년 처음 공개된 최신 작품이다. 색다른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매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분에 지금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백작가 영애 '사토코'는 가문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결혼을 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하지만 사토코는 어느날 알 수 없는 살인 청부업자에 납치되고, 살아남기 위해 청부업자이자 작품의 남자 주인공인 '고토 신페이'에게 결혼해달라며 제안을 건네게 된다.</p>    <p>자신과 결혼하면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며 신페이를 설득하고, 사토코는 그와 함께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p>    <p>작품은 주인공 신페이의 특이한 설정과 성격 등으로 큰 화제를 끌었다. 순정만화임에도 살인 청부업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큼 작품 내 잔인한 묘사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설레는 로맨스와 공포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연출로 국내외 순정만화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11014_5dcedc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딧불이의 혼례' 애니메이션 포스터 / david production</figcaption></figure><div></div>이 작품은 지난 2025년 리디어워즈 만화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으며 오는 10월 방영될 예정이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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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1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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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202607130914303287.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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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확인하자…카카오뱅크 AI 퀴즈 '7월 13일' 정답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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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월 13일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091436_0f1afe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뱅크 이미지를 활용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는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혜택은 설정한 대표계좌 또는 보유 중인 입출금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다.</p>  </p><div><strong>오전 8시 정답은 [ 아우어노스텔지아 ]이다. 오후 12시 정답은 [ 썸머단독특가 ]이다.</strong></div><p>최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포인트나 현금성 혜택을 얻는 이른바 ‘앱테크’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뱅크가 운영하는 참여형 이벤트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카뱅AI퀴즈)’ 역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간단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실제 보상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여유 시간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다.</p><div></div><p>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얻는 재테크 방식으로, 광고 시청, 출석체크, 설문조사, 걷기, 퀴즈 참여 등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단순 보상 지급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도와 체류 시간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으며, 금융 플랫폼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p><div></div><p>이 가운데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는 AI가 생성한 이모지를 기반으로 정답 키워드를 추측하는 방식의 이벤트다. 이용자는 화면에 공개된 이모지를 보고 떠오르는 단어나 표현을 직접 입력할 수 있으며, 입력한 단어가 실제 정답과 얼마나 가까운지에 대한 유사도를 확인할 수 있다. </p><div></div><p>일반적인 객관식 퀴즈나 초성 퀴즈처럼 정답 후보가 미리 제시되는 구조와 달리, 이용자가 자유롭게 키워드를 입력하며 방향을 탐색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정 단어를 입력했을 때 유사도가 높게 나타나면 이를 기반으로 연관 단어나 비슷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입력해 정답에 접근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p><div></div><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참여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카카오뱅크 앱 실행 후 하단 메뉴의 ‘혜택’ 탭으로 이동한 뒤 ‘AI가 생각하는 퀴즈 풀고’ 메뉴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공개된 이모지를 확인한 뒤 키워드를 입력하면 되며, 입력 결과에 따라 표시되는 유사도를 참고해 정답을 추측할 수 있다. 이벤트는 매일 오전 8시, 오후 12시, 오후 8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p><div></div><p>보상은 선착순 지급 또는 랜덤 지급 방식으로 제공된다. 랜덤 지급의 경우 최대 1,000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지급된 혜택은 설정한 대표계좌 또는 보유 중인 입출금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다.</p><div></div><p>한편, 정답은 문제 공개 이후 변경되거나 추가 힌트가 제시될 수 있어 실제 참여 전 카카오뱅크 앱 내 퀴즈 화면을 통해 최종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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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8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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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202607131028176004.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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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송에서 싹 사라졌는데…'비매너 논란' 성훈이 4년 만에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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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매너 논란으로 방송 활동이 뜸해진 배우 성훈이 뜻밖의 곳에서 포착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02759_c13168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성훈 / 뉴스1, 성훈 틱톡 계정</figcaption></figure><div></div>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앞서 '비매너 논란'으로 방송 활동이 뜸해진 성훈이 최근 틱톡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틱톡 계정에서 유튜브 채널 '성훈해'의 콘텐츠를 숏폼 형태로 업로드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건 가래떡 먹방이었다. 가벼운 먹방과 챌린지 등 가벼운 콘텐츠를 공개했다.</p><p>    </p><p>유튜브 채널 '성훈해' 역시 꾸준히 운영 중이다. 일상 브이로그와 촬영 비하인드,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p><p>    </p><p>성훈은 한때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솔직한 일상과 털털한 매력으로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tvN '줄 서는 식당' 출연 이후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p><p>    </p><p>당시 그는 맛집 앞 긴 대기 줄을 보며 "저는 줄을 못 선다. 대기 인원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고 말하며 박나래에게 짜증을 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p><p>    </p><p>하지만 애초에 프로그램이 '줄서서 먹는 맛집'을 찾아가는 내용이고, 프로그램명도 '줄서는 식당'이다. 성훈의 솔직한 발언이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는 말이기도 하고, 굳이 했어야 하는 말이냐는 지적이 잇따랐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WxVHQf-YUY?si=YXNtPBak7Z613fv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식사 도중 고기를 굽던 집게를 개인 식기처럼 사용하는 모습과 머리의 땀을 터는 듯한 행동 등이 방송에 담기면서 비위생적이고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p>    </p><p>논란이 커지자 당시 소속사 측은 "재미를 드리려는 과정에서 다소 과한 표현과 행동이 있었던 것 같다"며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세심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사과했다.</p><p>    </p><p>이후 성훈은 예능 고정 활동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방송 활동이 뜸해졌다. 대신 개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틱톡 라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선택하며 자신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있다.</p><p>    </p><p>성훈은 배우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데뷔한 성훈은 '신의', '가족의 탄생', '아이가 다섯'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p>한편, 틱톡 라이브 방송은 연예인들의 주요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배우 박시후, 한채영, 이동건, 고주원,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 라붐 출신 율희, MC몽 등이 틱톡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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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9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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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202607130940455849.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09: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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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확인하자…캐시워크 돈버는퀴즈 '7월 13일' 정답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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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7월 13일 정답이 공개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094023_a53827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퀴즈 정답 공개 / 캐시워크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앱테크 이벤트로, 사용자들이 퀴즈에 참여하여 정답을 맞히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p><p>    </p><div><strong>이번 팬마음 2026 트로트정상 관련 퀴즈는 이벤트 운영 내용과 광고 혜택 등을 바탕으로 여러 개의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출제됐다. 확인된 정답은 '트로트', '초대형', '지하철역', '트로트정상'이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이어 공개된 픽스 휴대용 초소형 고음질 자동녹음기 관련 퀴즈는 숫자와 단어를 순서대로 입력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번 문제의 정답은 '1536', '비서', '원터치', '지능형', '초슬림'으로 확인됐다.</strong></div><p>    </p><p>한편, 최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포인트나 현금성 혜택을 얻는 이른바 ‘앱테크’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뱅크가 운영하는 참여형 이벤트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카뱅AI퀴즈)’ 역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간단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실제 보상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여유 시간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다.</p><p><div></div><div></div><p>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얻는 재테크 방식으로, 광고 시청, 출석체크, 설문조사, 걷기, 퀴즈 참여 등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단순 보상 지급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도와 체류 시간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으며, 금융 플랫폼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p>    </p><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캐시워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퀴즈를 풀고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다. 100걸음마다 1캐시를 얻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p><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캐시워크 앱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정답을 입력하면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만 캐시를 획득할 수 있다.</p><p>다만 한 퀴즈의 정답을 반복적으로 수차례 입력한 경우,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 당첨금을 중복으로 수령하거나 이를 악용한 경우엔 당첨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임의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p><p>퀴즈 별 1회만 참여 가능하며, 참여했던 퀴즈에 문제가 변경되더라도 이미 참여한 퀴즈에는 다시 참여할 수 없다. 준비된 캐시가 소진되면 퀴즈는 자동으로 종료된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 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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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9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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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202607130933359973.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09: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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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32% 주연 등판...방송 2회 만에 5.4% 찍고 자체 최고  달성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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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출발을 알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093216_137d2a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2회 만에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13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는 수도권 평균 5.8%, 전국 평균 5.4%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일요일 비지상파 전체 방송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p><p>    </p><p>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첫 방송 시청률 4.6%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아파트'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p><p>    </p><p>이날 방송에서는 178억 원 규모 장기수선충당금을 둘러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 구도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주인공 박해강(지성)이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파트 내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족 이미지를 마련하고자 가짜 가족을 모으는 과정이 중심축으로 그려졌다.</p><p>    </p><p>박해강은 수배 중인 전직 아파트 관리인 도마뱀(김원해)을 추궁해 단지에 적립된 장기수선충당금이 178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세 달 안에 구치소에 수감된 박용만(정진영)을 구하고 동생들의 새 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관리비에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도전하기로 마음먹고 판을 짜기 시작했다.</p><p>    </p><p>이 과정에서 박해강이 왜 위험 부담이 큰 거액 판에 매달리는지에 대한 배경도 함께 제시됐다. 박용만을 면회한 뒤 이어진 회상 장면에서는 과거 아버지의 빚 때문에 어린 해강이 넘겨졌던 차용증을 용만이 되레 품에 안고 지켜왔던 사실이 드러난 것.</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7YLaNrbSRo?si=2sLQJRZsxA8V8wg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러나 회장 선거를 향한 첫 시도는 벽에 부딪혔다. 박해강이 자수성가 콘셉트로 동대표 신청서를 내려고 했지만,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한 단지 분위기는 아이를 키우거나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이 우선 신뢰를 얻는 구조였다.<p>    </p><p>남성 1인 가구로는 표를 얻기 어렵다는 점을 읽어낸 그는 전략을 전면 수정하고, 과거 가짜 결혼식 사진에 등장했던 강하리(하윤경)를 아내 역할로 섭외하기로 결심했다.</p><p>    </p><p>박해강은 강하리에게 3개월 동안 아내 역할을 해주면 1억 원을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건넸고, 생활고에 놓인 강하리는 이를 받아들였다. 여기에 도마뱀을 비롯한 옛 조직원들과 아이들까지 합류하면서 수상한 '괴짜 가족'이 탄생했다.</p><p>    </p><p>방송 말미에는 가족사진 촬영을 마친 이들이 아파트 단지를 함께 걸어가는 장면과 함께 "반드시 이긴다"라는 박해강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본격적인 입주자 대표 선거의 시작을 예고했다.</p><p>    </p><p>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충원(박병은)의 잔혹하고 우아한 본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충원은 펜트하우스 주민의 압도적인 재력과 변호사 군단을 무기로 주차장 입구를 막아선 안하무인 '주차 빌런'의 기세를 완벽하게 참교육해 모든 주민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 하지만 주차 빌런이 자신의 차 타이어를 몰래 펑크 낸 사실을 알게 되자, 골프장 스크린 앞에 묶어둔 채 샷을 날리는 서늘함을 드러내더니 "이 아파트는 내 거고, 내 구역에서 내 거 건드리는 놈들은 다 죽여버려요"라며 광기를 뿜어냈다.</p><p>또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서강원(백현진)은 관리사무소 직원 강하정(류현경)과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며 또 다른 비밀을 암시했다. 관리사무소에서 일하는 강하정이 서강원과의 독대 자리에서 "그 일 그만하겠습니다"라고 전하자, 서강원이 "동생은 그 일을 모르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라고 비열한 미소를 지어 보인 것. 강하정이 "평생 입 다물고 살겠습니다"라고 하얗게 질린 모습을 보이면서 과연 강하정을 겁먹게 한 그 일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냈다.</p>  <p>'아파트'의 본격적인 시작에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2회는 도파민 터진다", "역대급 빌런 탄생인 듯",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등 기대감을 표했다.</p>  <h3>드라마 '아파트'</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092604_3fba67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아파트'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div>'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p>    <p>'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탄탄한 구성력을 뽐낸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하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또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환상적인 연기파 배우 라인업이 완성됐다.</p>    <p>지성이 맡은 박해강은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로,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입대의회장이 되려는 인물이다. 하윤경은 변호사 시험 장수생이자 위파트너스 무료 법률 상담 창구에서 알바 중인 강하리 역으로 분했다. 그는 박해강(지성)과 가짜 가족으로 얽혀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박병은은 극 중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 이충원, 문소리는 극의 핵심 사건들을 해결하는 결정적 키메이커 장숙진을 맡았다.</p>    <p>극에서 특히 돋보이는 건 가짜 가족을 결성한 지성과 하윤경의 케미스트리다. 앞서 진행된 '아파트' 제작발표회에서 지성은 하윤경과의 호흡에 대해 "가짜 아내 역할을 잘 해줘서 제가 기댈 수 있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케미스트리가 더욱 쌓인다. 촬영이 다 끝날 때 하윤경을 바라보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라고 돌아봤다. 이에 하윤경은 "선배님은 워낙 천사로 유명하다. 제가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불편함 없이 해주셨다. 늘 믿고 의지하며 촬영했다"라고 말했다.</p>    <p>하윤경은 유독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대본을 받기 전 독립영화를 찍던 중 대본을 받았다. 대표님에게 '이런 드라마가 있는데 주인공이 지성'이라는 말을 듣고 '내가 정말 선배와 함께할 수 있을까' 싶어 너무 설렜다"라고 돌아봤다.</p>    <p>이와 함께 "집에 가서 대본을 읽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내가 이 작품을 해도 될까, 나한테 그런 자격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 '무조건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어머니의 반응이 유독 남달랐다는 일화를 들을 수 있었다. 하윤경은 "저희 집에 경사가 났다.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라고 언급했고 이를 들은 지성은 "어머님께서 정말 훌륭하신 분이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lTckGzPekw?si=boWBckgcUaRY1-9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하윤경의 말대로 이번에도 지성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그가 분한 박해강이 극적인 변화를 마주하는 인물인 만큼, 눈빛과 표정 등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을 화면 밖으로 전했다.  <p>드라마는 이제 막 시작했지만 벌써 통쾌함과 유쾌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성이 전하고자 하는 드라마의 메시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따뜻함"이다. 지성은 "대단지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것이 흥미로웠고, 진지하기보다 유쾌, 통쾌한다는 점, 살기 위해 가짜 가족을 꾸려서 팀플레이를 한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껴 푹 빠졌다"고 밝혔다.</p>    <p>시청률 32%를 달성한 드라마 '뉴하트', 연기대상을 안겨 준 드라마 '킬미힐미' 등 항상 다양한 작품에서 신들린 연기력으로 드라마 흥행에 앞장선 지성이 과연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 ‘아파트’ 3회는 7월 1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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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7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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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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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26 09: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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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정답 알아보자…토스 행운퀴즈 '7월 13일' 정답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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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토스 행운퀴즈 정답이 공개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090619_c5e6fa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행운퀴즈 정답 / 토스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7월 13일 오전 5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비타 자몽포멜로'관련 문제는 "이프로 비타 자몽포멜로로 OOOOO 충전해요"다.<strong>정답은 '멀티비타민'이다.</strong></p><p>    <div><strong>현재 진행 중인 '블루ABC데이 세일'의 정답은 '70'이다.</strong></div>  </p><p>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다. 2015년 쉽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 송금 서비스로 출발했으며, 이후 빠르게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하나의 앱 안에서 송금, 결제, 투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는 여러 활동을 하나의 흐름에서 이어갈 수 있다.</p><div></div><p>이때 앱에서 제공하는 퀴즈는 대개 기업이 광고 형식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구조로 기업은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고 이용자는 간단한 참여만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광고와 리워드를 결합한 이 방식은 앱테크 플랫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다.</p><div></div><p>    <p>토스 행운퀴즈는 앱 이용자마다 무작위로 다른 문제가 나타난다. 문제를 읽고 해당되는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p><div></div><p>최근 앱테크의 인기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거나 특정 활동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많은 앱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퀴즈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스 행운퀴즈'는 그중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벤트로, 사용자들이 퀴즈에 참여하여 정답을 맞히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p>    </p><div></div><p>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미션 참여 전 어떤 정보를 요구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식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를 통해 설치한 검증된 앱 위주로 이용하고, 지나친 권한 요청이나 개인 금융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앱은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p><p>    <p>한편, 토스는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능을 앱 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신용카드 이용 혜택, 간편 결제 내역, 보험 서비스, 신용 점수 관리, 간편 송금, 신분증 발급 신청까지 가능하다. 특히 토스뱅크는 조건 없이 이자 지급이 가능한 통장을 제공하며, 자동화된 재정관리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p><div></div><p>또한 토스는 ‘만보기’, ‘건강 혜택’, ‘교통 범칙금 알림’ 등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div></div><div><strong>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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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7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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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202606301417157087.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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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 냉장고에서 퀴퀴한 냄새 난다면 '이것' 뿌려 보세요…살림이 확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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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정체 모를 퀴퀴한 냄새가 코끝을 스치지만, 막상 청소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아 슬그머니 문을 다시 닫아버린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사방에 가득 찬 반찬통과 소스 병들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고, 커다란 선반들을 일일이 꺼내 닦을 생각을 하면 시작하기도 전에 기운이 뚝 떨어지기 마련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41702_518d9a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냉장고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게다가 락스나 독한 화학 세제를 쓰자니 우리가 매일 먹는 입으로 들어갈 식재료가 보관되는 공간이라 찝찝하고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냉장고 청소는 생각만큼 거창하거나 복잡하지 않다. 몇 가지 영리한 요령과 동선만 알면 살림 초보자도 주말동안 끝낼 수 있다. </p><p>냉장고 청소를 관통하는 핵심은 비싼 전용 세제가 아니라 우리 집 주방 싱크대 어딘가에 조용히 잠들어 있는 흔한 천연 재료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데 있다.  평소 냉장고 위생 관리가 고민이었거나 미뤄둔 청소 숙제를 해치우고 싶었다면, 지금 바로 분무기를 들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방법을 따라해 보자. 깨끗해진 냉장고는 보기에도 개운할 뿐 아니라 식재료를 더 신선하게 지켜줄 것이다.</p><h3>냉장고, 이렇게 청소해볼까?</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41118_b0b0bf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냉장고를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냉장고 내부의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는 주원인은 음식물 부패 과정에서 발생하는 알칼리성 냄새 분자와 세균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가장 권장되는 방식은 물과 식초를 3 대 1의 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것이다.</p><p>    </p><div><strong>제조 방법</strong></div><p>    </p><p>분무기에 물 300ml와 일반 식초 100ml를 넣어 잘 섞어준다. 비율을 잘 맞춰추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 내부의 선반과 벽면에 골고루 분사한 뒤, 깨끗한 마른 천이나 키친타월로 닦아낸다.</p><p>    </p><p>이때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성분은 산성을 띠고 있어, 알칼리성 악취를 중화하는 탈취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아세트산은 미생물의 세포막을 통과해 내부 pH를 낮춤으로써 대장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유해 세균을 사멸시키는 천연 살균제 역할을 동시 수행한다.</p><p>    </p><p>식초 냄새는 휘발성이 강해 청소 후 문을 잠시 열어두면 10~20분 이내에 완전히 날아가며, 음식물에 화학 성분이 남지 않아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p><h3>냉장고 청소 루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40207_0610f1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냉장고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냉장고 청소를 시작할 때는 무작정 닦아내기보다 동선과 온도를 고려한 체계적인 루틴을 따르는 것이 효율적이다.</p><p>    </p><div><strong>1단계: 전원 차단 및 식재료 분류</strong></div><p>    </p><p>청소 중 문을 오래 열어두면 냉기 손실로 인해 컴프레서에 과부하가 걸리고 전기요금이 급증할 수 있다. 안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소 시작 전 코드를 뽑거나 절전 모드로 전환한다. 이후 내부의 모든 식재료를 꺼내며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한 음식을 과감히 폐기한다. 상하기 쉬운 육류나 어패류는 아이스박스에 임시 보관한다.</p><p>    </p><div><strong>2단계: 선반 및 서랍 분리 세척</strong></div><p>    </p><p>냉장고 내부의 탈착식 선반과 야채 칸 서랍은 모두 밖으로 꺼낸다. 이때 주의할 점은 냉장고 내부에서 차가워진 유리 선반을 곧바로 뜨거운 물에 씻으면 온도 차로 인해 유리가 파손될 수 있다는 점이다. 서랍과 선반은 실온에서 잠시 열을 식힌 후, 중성세제나 식초 물을 이용해 부드러운 수수미로 닦아내고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40437_6c574c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3단계: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밖으로 청소</strong></div><p>    </p><p>본체 내부를 닦을 때는 중력과 먼지의 이동 경로를 고려해 '위에서 아래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진행한다. 앞서 준비한 물과 식초 3:1 분무기를 벽면에 뿌린 뒤 천으로 문지른다. 오염물이 찌든 곳은 분무기를 뿌린 후 2~3분간 때를 불린 뒤 닦아내면 힘을 들이지 않고 제거할 수 있다.</p><p>    </p><div><strong>4단계: 건조</strong></div><p>    </p><p>내부에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문을 닫으면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다시 번식할 수 있다. 마른 천으로 잔여 수분을 완벽히 제거한 뒤, 최소 15분 이상 문을 열어 자연 건조한다. 이후 전원을 다시 켜고 냉기가 돌기 시작하면 식재료를 수납한다.</p><h3>냉장고 청소 시 주의사항</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40750_5c4f36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p>    <p>많은 이들이 냉장고 청소 시 간과하거나 잘못된 상식으로 가전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발생한다.</p><div ></div></p><strong>화학 세제 및 락스 사용 금지</strong><p>밀폐된 냉장고 내부에 락스(염산나트륨)나 강한 화학 세제를 사용하면 미세한 화학 성분이 잔류하여 식재료에 흡수될 위험이 있다. 또한, 흡입 시 호흡기 건강에 해롭다.</p><p>    </p><div><strong>거친 수수미 및 철수수미 사용 금지</strong></div><p>냉장고 내벽은 플라스틱 코팅 처리가 되어 있다. 거친 수수미로 빡빡 닦아내면 표면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발생하며, 이 틈새로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오히려 세균이 더 잘 번식하는 환경이 조성된다. 반드시 부드러운 극세사 천을 사용해야 한다.</p><h3>깨끗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5901_7fed32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곰팡이의 온상 고무패킹 집중 관리법</strong></div><p>    </p><p>냉장고 문 테두리에 붙은 고무패킹은 틈새가 워낙 좁아 음식물 찌꺼기나 국물이 흘러 들어가기 쉽고, 문을 열고 닫을 때 생기는 결로 때문에 흑곰팡이가 떼로 자라는 취약 구역이다. 고무패킹 사이사이에 식초 물을 듬뿍 뿌려준 뒤 헌 칫솔이나 면봉을 밀어 넣어 찌든 때를 꼼꼼하게 파내야 한다.</p><p>    </p><p>청소를 끝내고 고무패킹에 고인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고무 성분이 삭아서 자석의 자력이 뚝 떨어진다. 고무패킹이 헐거워지면 문이 꽉 닫히지 않아 냉기가 줄줄 새고 전력 소비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원인이 되므로 건조 상태를 꼭 체크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5744_78b7d1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냉장고 효율을 높이는 70%의 법칙과 용기 관리</strong></div><p>    </p><p>한 번 땀 흘려 청소한 냉장고를 오랜 기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평소 살림 습관을 조금 바꿔야 한다. 냉장고 안은 전체 용량의 70% 이하만 채워야 냉기 순환이 막히지 않아 식재료가 오래가고 컴프레서가 덜 돌아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반면 냉동실은 꽉 채울수록 서로 냉기를 전달해 효율이 좋아진다.</p><p>    </p><p>어떤 식재료가 들어있는지 한눈에 보이지 않는 검은 봉지 대신 투명한 밀폐용기를 사용하고 내용물과 보관 날짜를 겉면에 적어두면 음식을 구석에 방치해 썩히는 일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상하기 쉬운 육류와 어류는 핏물이 밑으로 떨어져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냉장실 맨 아래 칸이나 신선실에 따로 격리 보관하는 것이 현명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5441_f9454b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커피 찌꺼기와 베이킹소다를 활용한 일상 탈취법</strong></div><p>    </p><p>청소 후 남아있는 미세한 잡내를 지속적으로 잡고 싶다면 커피 찌꺼기나 베이킹소다를 신발장 대신 냉장고에 양보하면 된다. 이때 베이킹소다는 종이컵에 담아 뚜껑을 열어둔 채로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다공성 구조 덕분에 2~3개월 동안 냄새를 싹 흡수한다. 탈취 효과가 다한 베이킹소다는 싱크대 배수구에 붓고 뜨거운 물을 내려 청소용으로 재활용하면 깔끔하다.</p><p>    </p><p>주의할 점은 커피 찌꺼기를 쓸 때 반드시 햇볕이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수분을 100% 날려야 한다는 사실이다. 축축한 상태의 커피 찌꺼기를 냉장고에 그냥 넣으면 이틀도 안 돼서 찌꺼기 표면에 푸른 곰팡이가 피어오르는 황당한 상황이 이뤄진다. 바짝 말린 커피 가루만 일회용 다시백에 넣어 배치해야 안전하게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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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4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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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202607121149308402.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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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눈동자' 제쳤다…개봉하자마자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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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14846_04ebb2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영화 '모아나' 중 한 장면 / 유튜브 'Disney Korea' </figcaption></figure><div></div>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1일 18만 13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 6174명이다.</p><p>    </p><p>'모아나'는 2017년 개봉해 사랑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실사화한 것으로,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뮤지컬 '해밀턴'으로 제70회 토니상을 수상한 토마스 케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p>    </p><p>지난 8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모아나'는 4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배우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는 같은 날 11만 1500명이 관람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8만 1677명이다.</p><p>    </p><p>이어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는 10만 3585명을 동원해 3위를 이어갔다. 누적 관객 수는 248만 1693명이다.</p><h3>영화 '모아나'</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13913_a871cc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모아나' 포스터 / 유튜브 'Disney Korea'</figcaption></figure><div></div>'모아나'는 동명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실사화했다.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실제 마우이 역을 맡았고, 신예 캐러신 라가이아가 '모아나'를 책임졌다.</p><p>    </p><p>'모아나'는 모투누이섬이 저주에 걸리자 이 저주를 풀기 위해 바다로 나가기로 결심한 부족장 딸 모아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아나는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은 곳인 암초 너머 바다로 가서 전설의 전사 마우이를 만나 저주를 풀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실사영화 '모아나'는 애니메이션 '모아나' 1편의 이야기를 대부분 그대로 가져왔다.</p><p>    </p><p>앞서 애니메이션 '모아나' 1편은 지난 2017년 국내에서도 약 23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흥행에 힘입어 2024년에 개봉한 2편 또한 335만 명의 관객을 기록한 바 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zunRLYzHU0?si=9mvz6tuk82vjpYD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실사 영화 '모아나'는 애니메이션 원작이 지닌 감동과 시각적 경이로움을 현대적인 실사 기술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활한 태평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은 실사로 구현되었을 때 한층 더 압도적인 생동감을 선사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에서 상상력으로만 존재했던 바다의 움직임과 마우이의 타투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디테일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p>    </p><p>영화는 단순히 모험의 서사를 쫓는 데 그치지 않고, 원작이 가진 진정한 의미를 계승한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모아나의 강인한 의지는 실사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마우이' 역을 맡은 드웨인 존슨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자신감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두 사람이 갈등을 딛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쌓아가는 깊은 유대감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p><p>    </p><p>영화의 백미는 역시 모아나를 부르는 바다 그 자체다. 물의 질감과 투명함, 파도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에너지는 원작의 판타지적 색채를 잃지 않으면서도 실제 자연의 웅장함을 그대로 담아내어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명곡들도 실사판의 분위기에 맞춰 더욱 풍성하게 편곡되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How Far I'll Go'가 흐르는 장면에서 모아나가 돛을 올리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순간은 이 영화가 지향하는 희망과 용기의 정점을 보여준다.</p><p>    </p><p>또한 실사판은 원작이 강조했던 폴리네시아의 신화와 문화적 고증에도 힘을 실었다. 섬세한 의상과 부족의 전통을 반영한 미술 포인트는 영화의 깊이를 더하며, 모아나가 자연과 교감하고 조상을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과정은 세대를 뛰어넘는 영화로서의 가치를 증명한다.</p><p>    특히 애니메이션 제작 당시부터 강조되었던 해양 문화에 대한 깊은 존중은 실사 촬영지 선정과 프로덕션 디자인 전반에 녹아들어 있다. 영화는 기술적 완성도에 머무르지 않고, 섬 사람들에게 바다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조상과 소통하는 영적인 공간이자 삶의 근간이라는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제작진의 노고는 단순한 실사화를 넘어, 원작이 지녔던 문화적 상징성을 실감 나는 영상미와 함께 관객들에게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p><p>    </p><p>이처럼 실사 영화 '모아나'는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모험을 꿈꾸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모투누이 섬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아나의 발걸음은 관객들에게도 각자의 바다를 향해 도전하라는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현재 절찬상영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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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0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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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202607121716122535.jpg</image>
            <pubDate>Sun, 12 Jul 2026 17: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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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데뷔 9년 차인데…'빌보드 200' 세 번째 1위하고 밀리언셀러 기록 세운 대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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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9년 차에 전성기를 맞이하고 대세 아이돌로 우뚝 섰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71539_b9e785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이티즈 'BAD'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 / 유튜브 'KQ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열네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매했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며, 소프루를 쫓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그려냈다. </p><p>    </p><p>특히 타이틀곡 '배드'는 발매 이후 점점 인기를 끌었다. 신곡 '배드' 속 가슴을 튕기는 안무가 '킬링 파트'로 입소문을 타면서 온갖 SNS에서 화제되기 시작했다. 이후 에이티즈는 국내 음악 방송과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 등에 출연했고, 노래의 인지도 역시 더욱 높아졌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_S27LbNKU?si=NeOdcNb30K7XUXP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에이티즈는 각종 국내외 차트에서 연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88만 장 이상을 기록, 팀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으며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탄생시켰다.<p>    </p><p>더불어 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석권하며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음반 판매량 22만 3000장을 기록하며 역대 미국 첫 주 판매량 최고 수치를 달성했고, 2020년대 K팝 그룹 가운데 '빌보드 200' 차트 '톱10' 최다 진입 기록도 세웠다. 이 외에도 월드 앨범 차트, 아티스트 100 1위 등 여러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위상을 입증했다.</p><p>    </p><p>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성적이 돋보인다. '배드'는 발매 열흘 만인 7월 6일 국내 음악 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톱 100에 진입했다. 에이티즈가 일간 차트 톱 100에 든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음악 방송에서 정상도 차지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7월 2주 1위는 에이티즈가 차지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uuyfLXYwQM?si=AG4bvqFlWenbmVL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p>    </p><p>이후 일본 컴백도 이어갈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오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배드’ 돌풍을 계속해서 이어간다.</p><p>    </p><p>일본 싱글 5집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감정의 측면에서 풀어낸 앨범으로, 에이티즈의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p><p>    </p><p>타이틀곡은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배드’의 일본어 버전이며, 이번 싱글을 위해 작업한 곡인 ‘시커’와 ‘하이어’도 수록됐다. 여기에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더해져 총 6곡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특히 에이티즈는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 쇼케이스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일본 정규 앨범 이후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에이티즈가 새롭게 펼쳐낼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고조되고 있다.</p><p>    </p><p>이들은 싱글 발매 후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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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2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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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202607121530083696.jpg</image>
            <pubDate>Sun, 12 Jul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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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보냉백 손잡이를 싹둑 잘라 보세요…살림 고수도 인정하는 의외의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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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주 배달 음식과 함께 배달되어 어느덧 집안 한구석을 점령해버린 정체불명의 아이템, 바로 ‘보냉백’이다. 신선도를 유지해 준다는 기특한 기능 덕분에 버리기는 아깝고, 당장 쓰기엔 부피만 차지한다고 생각했던 보냉백에 놀라운 반전이 숨겨져 있다. 사실 보냉백은 약간의 손길만 더하면 집안의 지저분한 공간을 마법처럼 정리해 주는 살림꾼으로 변신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52941_0e160c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냉백 손잡이를 자르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그동안 보냉백은 단순히 식재료의 온도를 지키는 보조 도구로만 여겨졌으나, 사실 튼튼한 내구성, 탄탄한 각 잡기 능력, 오염에 강한 방수 소재 등 만능 아이템으로서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른바 ‘살림 고수’들의 냉동실이나 캠핑 가방에 어김없이 보냉백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다.</p><p>별도의 복잡한 공구나 고난도의 리폼 기술은 필요 없다. 가위 하나와 약간의 센스만 있다면 오늘 당장 방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냉동실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캠핑이나 여행길의 짐을 훨씬 가볍게 만들 수 있다. 무심코 쓰레기통으로 향하던 보냉백이 어떻게 우리 집의 귀한 살림꾼으로 거듭나는지 그 놀라운 변신 과정을 알아 보자.</p><h3>보냉백, 이렇게 활용해보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50634_411919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손잡이를 잘라 수납함으로 활용하기</strong></div><p>구체적인 보냉백의 소재나 구조에 따라 활용법은 다를 수 있지만, 작은 크기의 보냉백은 특히나 집안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손잡이를 과감하게 잘라내고 입구 가장자리를 안쪽으로 한두 번 접어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오픈형 수납함이 된다. 이렇게 완성된 보냉백은 화장대 위에서 화장솔, 립스틱, 작은 연고 등 굴러다니기 쉬운 소형 잡화를 보관하는 용도로 안성맞춤이다. 은박 소재 덕분에 내부 오염이 발생해도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면 그만이라 관리가 매우 간편하다.</p><p>또한 한쪽에 고리나 끈을 달아 벽면에 걸어두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벽걸이 수납함으로도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51120_486f5e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냉동고 정리하기</strong></div><p>냉동실 내 식품 정리에도 보냉백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고기, 생선 등 냉동 식품을 보냉백에 담아 냉동고 칸 안에 넣으면, 문을 열고 닫을 때 발생하는 온도 변화를 차단하는 완충재 역할을 한다. 이는 식품 표면에 성에가 끼는 것을 방지하고, 잦은 해동과 재냉동으로 인한 품질 저하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식자재별로 소분하여 보냉백에 넣어두면 냉동실 내부가 훨씬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은 물론, 내용물 확인도 훨씬 수월해진다.</p><div><strong>캠핑 및 일상 나들이에 활용하기!</strong></div><p>보냉백의 본연의 기능인 보온·보냉력을 활용하면 캠핑이나 나들이 시에도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특히 랜턴,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 망가지기 쉬운 전자 캠핑 용품을 담아두는 수납 백으로 사용하면 이동 중 충격 흡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튼튼한 하드케이스형 보냉백에 내용물을 가득 채우고 그 위에 롤 선반을 덮으면 즉석에서 보조 테이블로 변신한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외출 시 챙겨야 할 이유식, 간식, 물티슈 등을 따로 모아두는 보조 가방으로 활용해 짐을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51406_11d9f4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차량용 '틈새 쓰레기통' 및 수납 거치대</strong></div><div><strong></strong></div><p>자동차 내부, 특히 도어 포켓이나 좌석 뒤 공간은 짐이 굴러다니기 십상이다. 작은 보냉백의 손잡이를 자동차 헤드레스트 기둥에 걸어두면 훌륭한 차량용 쓰레기통이나 다용도 수납함이 된다. 보냉백의 방수 소재 덕분에 젖은 우산이나 물기가 남은 일회용품을 잠시 넣어두기에 제격이며, 내부 오염 시 세척도 용이하다. 외부 활동이 잦다면 차량 내에서 쉽게 상할 수 있는 음료나 초콜릿, 화장품 등을 보관하는 소형 간이 냉장고 역할까지 수행한다.</p><div><strong>식물용 '플랜트 커버' 및 베란다 가드닝 소품</strong></div><p>화분을 옮기거나 베란다에서 화초를 관리할 때 보냉백을 활용하면 바닥 오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화분 밑에 보냉백을 깔거나, 지름이 맞는 보냉백 안에 화분을 통째로 넣으면 물을 줄 때 흙이나 물이 바닥으로 흐르는 것을 완벽히 막아준다. 또한, 보냉백의 단열 기능은 화분의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해 주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디자인이 투박하다면 겉면에 패브릭 스티커를 붙이거나 마끈을 감아 인테리어 효과를 더할 수도 있다.</p><h3>보냉백 활용 시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51757_07ab60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보냉백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지만, 재질의 특성상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존재한다. 효율적인 활용만큼이나 중요한 보냉백 관리와 사용 시 유의할 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음식물 보관 시 '위생 최우선'</strong></div><p>보냉백 내부가 음식물로 오염되었을 경우, 방치하면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기 쉽다. 특히 은박이나 비닐 재질의 내피는 미세한 틈새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쉬우므로, 사용 직후 즉시 닦아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냄새가 밴 경우에는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부드러운 천을 적셔 닦아낸 뒤,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해야 한다. 습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접어서 보관하면 곰팡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화기 및 고온 환경 주의</strong></div><p>보냉백의 외피와 내부 단열재는 대부분 폴리에스터, 발포 폴리에틸렌 등 열에 취약한 합성 소재로 제작된다. 따라서 가스레인지 주변, 캠핑 시 불멍을 하는 화로 근처, 혹은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량 내부 등에 직접 노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고온에 노출될 경우 형태가 뒤틀리거나 소재가 녹아내려 유해 물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단열 성능 또한 영구적으로 손상된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날카로운 물건과 무거운 하중 제한</strong></div><p>보냉백은 가볍고 부드러운 물건을 담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칼, 가위, 혹은 모서리가 날카로운 금속 도구를 직접 넣으면 내피가 쉽게 찢어질 수 있다. 또한, 보냉백의 손잡이나 접합부는 무거운 물건을 오래 견디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므로, 과도한 무게의 짐을 담아 장시간 이동할 경우 파손의 위험이 있다. 물건을 담을 때는 바닥 면에 하중이 분산되도록 평평하게 배치하는 것이 좋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화학 세제 및 세탁기 사용 지양</strong></div><p>보냉백을 깨끗하게 하겠다고 강한 세탁 세제를 사용하거나 세탁기에 돌리는 것은 금물이다. 강력한 회전력과 세제 성분은 보냉백의 핵심인 단열 코팅을 벗겨내고 소재를 변형시킨다. 오염이 심해 물세척이 불가피하다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아주 소량만 풀어 가볍게 손으로 눌러 세탁한 뒤, 비틀어 짜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해야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p><h3>보냉백을 올바르게 관리하려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52057_6cfce7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보냉백을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세탁보다는 내부 오염을 그때그때 닦아내는 방식을 권장한다. 대부분의 보냉백은 세탁기 사용 시 단열 기능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중성세제를 묻힌 천이나 물티슈로 부드럽게 닦아낸 뒤 서늘한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p><p>만약 내용물이 새어 착색이나 냄새가 뱄다면, 차가운 물에 중성세제를 살짝 풀어 가볍게 손빨래한 뒤 즉시 건조해야 한다.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해 폐기해야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은박 보냉백은 비닐과 은박이 혼합된 재질이 많아 재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원칙이다. 에어캡이 부착된 형태라면 이를 따로 떼어내어 비닐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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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1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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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26 14: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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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세 '코르티스' 아니다…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 차지한 레전드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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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35436_d40424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유튜브 'HYBE LABELS'</figcaption></figure><div></div>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코르티스와 스트레이 키즈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6월 11일부터 2026년 7월 11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3,836,972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나누어 측정했다.</p><p>    </p><p>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123,643, 미디어지수 1,584,902, 소통지수 2,345,681, 커뮤니티지수 4,532,443을 나타내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8,586,669로 분석됐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협업하다, 공연하다, 기록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리랑, 아미, 런던 콘서트’가 높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91.29%로 집계됐다.</p><p>    </p><p>2026년 7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순위는 순서대로 방탄소년단, 코르티스,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에 이어 빅뱅, 보이넥스트도어, 엑소, 투어스, 샤이니, 워너원, NCT,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 등이었다.</p><h3>방탄소년단, 차트에서 여전히 롱런</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4iVv91Z6lY?si=8fx9usOENJa73_P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4개월 차에도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7월 3일~9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16주 연속 차트 1위와 2위를 오르내리고 있으며, 그중 총 9차례 정상을 차지해 올해 최다 1위 기록을 썼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6위를 굳건히 유지했으며, 신보 수록곡 ‘Body to Body’, ‘2.0’, ‘Hooligan’ 등도 16주째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또한 지난달 12일 발표된 신곡 ‘Come Over’ 역시 한 달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p><p>    </p><p>영국 오피셜 차트(7월 10일~16일 자)에서도 롱런 중이다.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무려 16계단 상승한 2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역주행을 이어갔다. 세부 차트에서도 약진이 두드러져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25위(20계단 상승), ‘오피셜 바이닐 앨범’ 15위(21계단 상승)를 차지해 발매 16주째에도 놀라운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오피셜 앨범 세일즈’와 ‘오피셜 피지컬 앨범’ 부문에서는 각각 10계단 반등하며 10위권에 안착했고,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에서는 14위 자리를 지켰다.</p><p>    </p><p>이 외에도 독일 공식 음악 차트(7월 10일 자) ‘톱 100 앨범’ 9위에 오르며 16주 연속 톱 10 진입을 달성했고, 타이틀곡 ‘SWIM’은 ‘톱 100 싱글’ 88위로 반등했다. 호주 ARIA 차트(7월 13일 자)에서도 ‘톱 50 앨범’ 12위, ‘톱 20 바이닐 앨범’ 15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뽐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q5mZbe3V8?si=rEEROEduDpTyH8r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유튜브에서도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지난 2020년 발매된 방탄소년단 미니 7집 'BE'(Deluxe Edition) 타이틀 곡 'Life Goes On' 뮤직비디오는 12일 0시 34분경 유튜브 6억 조회 수를 넘었다.<p>    </p><p>'Life Goes On'은 열심히 달리다가 멈춰설 수밖에 없는 상황과 마주했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3000만 회(7월 12일 기준)를 돌파했다. 한국어 중심의 가사로 10억 고지에 오른 점이 눈에 띈다.</p><p>    </p><p>전 세계 음악시장에서도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0년 12월 5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고 3주간 순위권에 머물렀다. 당시 빌보드 차트 62년 역사상 유일하게 한글 가사 위주의 곡이 정상에 올라 의미가 깊다.</p><p>    </p><p> 방탄소년단은 'Dynamite' 21억 뷰를 비롯해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19억 뷰, 'DNA' 16억 뷰, 'MIC Drop (Steve Aoki Remix)' 15억 뷰, 'FAKE LOVE', 'IDOL' 13억 뷰 'Butter' 10억 뷰 등 글로벌 메가 히트곡들의 수많은 억대 뮤직비디오 조회 수를 보유하고 있다.</p><p>    </p><p>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일과 12일(현지 시간) 한국 가수 최초로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 입성해 ‘BTS WORLD TOUR ‘ARIRANG’’ 유럽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나란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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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00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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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202607121059232217.jpg</image>
            <pubDate>Sun, 12 Jul 2026 11: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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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스타전 분장 장난 같다”…'정수빈 저격 논란'에 구자욱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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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성 라이언즈 외야수 구자욱의 '저격 논란'이 일단락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05910_dba7ef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자욱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구자욱은 지난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한 뒤 인터뷰를 진행했다.</p><p>    </p><p>인터뷰 도중 아나운서가 "드림 올스타 베스트12 선정을 축하한다. 반응을 보니 '딱히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하고 얼굴로 밀어붙여서 베스트12 선정됐다'고 하더라. 외야수 부문의 정수빈(두산 베어스)이 '파라파라'를 춘 것 때문에 그런 듯하다"고 질문했다.</p><p>    </p><p>구자욱은 "그런 노력은 사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하는 게 아닌가. 성적으로 가야 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p><p>    </p><p>이어 아나운서가 "작년에 아이돌 분장을 해 이슈가 됐다. 올해는 팬들을 위해 어떤 퍼포먼스나 노력을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p><p>    </p><p>구자욱은 "퍼포먼스에 있어서 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사실 저희는 제대로 된 경기를 하고 싶다. 너무 장난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다"며 "난 고민 중이다. 정말 전력으로 하고 싶은데 분장이라는 게 너무 장난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 번 해봤다"고 소신껏 이야기했다.</p><p>    </p><p>아나운서가 "그럼 정수빈이 너무 슬퍼할 것 같다"고 하자 구자욱은 "그렇게 뽑히셨으니까 그렇게 하세요"라고 말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yWIFo-XOTo?si=DMJzF8yJ7GHMK3w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하지만 이 발언에 일부 팬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결국 구자욱이 다시 입장을 밝혔다.<p>    </p><p>지난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구자욱은 "그냥 열심히 해보고 싶은 것이다. (퍼포먼스를 하면) 뭔가 집중이 안 되고 흐름이 끊기는 것 같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다"며 "당연히 팬분들이 좋아하시는 퍼포먼스도 있겠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다른 팬분들은 열심히 경기하는 걸 원하실 수도 있다. 개인적으론 퍼포먼스는 많이 했으니 열심히 하는 경기도 재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p><p>    </p><p>정수빈을 찾아가 대화도 나눴다. 구자욱은 "수빈이 형과 조금 전 만나 이야기했다. 사적으로 매일 보는 사이다"며 "질문 자체가 '그러면 뭐 정수빈 선수는 뭐가 돼요?'라고 하니 '그냥 그렇게'라고 말한 것뿐이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 수빈이 형과 만나 잘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11일)은 수빈이 형 옆에 딱 붙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p>    </p><p>정수빈 또한 이에 입을 열었다. 정수빈은 구자욱의 논란에 대해 "자욱이랑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고 친하다. 자욱이의 성격을 잘 알고 있어서 크게 문제 될 건 없다"면서도 "그래도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이를 본인도 인지하고 있고, 자욱이도 깜짝 놀라서 '다음부터 조심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p><p>이어 "요즘 언행이나 단어 하나에도 크게 이슈가 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음부터 조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그러면서 "나도 만약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이야기했다면 기분이 안 좋았을 수 있겠지만, 자욱이와는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잘 아는 사이다. 가끔 밥도 같이 먹는다. 장난치는 게 하루이틀도 아니라 다 이해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p>    <p>구자욱이 올스타전 내내 옆에 붙어있을 거라고 했다고 전하자 정수빈은 "우리 자욱이를 살리려면 나도 옆에서 같이 호응해야 할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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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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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01624_fcd53dec.jpg</image>
            <pubDate>Sun, 12 Jul 2026 10: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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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으리 사랑합니다"…'도깨비' 공유·김고은 모두 눈물 쏟게 한 86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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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공유와 김고은이 눈물을 글썽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101624_fcd53d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유, 김고은 / 유튜브 'tvN Joy'</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1일 방송된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에서 10주년 파티를 여는 배우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해 김병철, 이엘, 박경혜까지 한자리에 모인 깨비네 식구들은 10년 전의 시간을 회상하며 비하인드를 풀었다. </p><p>    </p><p>모닥불 앞에서 펼쳐진 '도깨비 10주년 퀴즈 대회'는 웃음의 연속이었다. MC를 맡은 유인나의 진행 아래 드라마 상식부터 명대사, 명장면까지 치열한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LPNJNZLNLI?si=_jVgox4PFUzxkK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명장면, 명대사 퀴즈에서는 지금도 회자되는 '도깨비' 속 장면들이 다시 소환되며 향수를 선사했다. 첫 촬영이었던 김신(공유)과 은탁(김고은)의 메밀밭 키스신부터 육교 위 써니(유인나)와 저승이(이동욱)의 첫 만남, 은탁의 졸업식을 찾아온 삼신(이엘)의 포옹, 도깨비에게 소멸당하는 박중헌(김병철)의 마지막 모습, 김신의 청혼 장면까지 퀴즈로 등장하자 배우들은 10년 전의 감정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p>    </p><p>결국 치열한 승부 끝에 김고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 상품인 한우를 다른 출연진들과 나누는 훈훈한 모습으로 10주년 파티를 마무리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VdYrufNq6s?si=fivAYZua3v_pTAA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날 방송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10주년 파티에 함께하지 못한 배우들이 전한 영상편지였다. 육성재, 윤경호, 염헤란, 조우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인사를 남겼다. 윤경호는 첫 촬영 당시 긴장한 자신을 다독여준 공유를 떠올리며 "'도깨비'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처럼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앞으로도 20주년, 30주년까지 오래 사랑받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은탁의 이모 역을 맡았던 염혜란은 "'도깨비'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불멸의 '도깨비' 만세"라고 축하를 전했다.</p><p>    </p><p>조우진은 "'도깨비'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드라마"라며 "20주년에도 인사드리겠다"고 밝혔고, 유덕화 역의 육성재는 "시즌2가 생긴다면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정해인도 영상편지를 통해 공유의 명대사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를 언급하며 "'도깨비'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영광이었다"고 10주년을 축하했다.</p><p>    </p><p>모두를 울컥하게 만든 마지막 영상편지의 주인공은 유 회장 역의 김성겸이었다. "나으리, 10년 만에 뵙습니다"라는 첫마디가 흐르자 배우들은 놀람과 반가움 속에 눈시울을 붉혔다. 김성겸은 "공유는 오랜만에 봐도 매일 보는 사람 같다. 괜히 친밀감이 있고 너무 좋다. 사랑합니다, 나으리"라고 진심을 전했다.</p><p>    </p><p>예상치 못한 배우 김성겸의 등장에 도깨비 배우들은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공유는 "생각지도 못한 분이라 깜짝 놀랐다.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정말 좋다"고 화답했다. 이어 공유는 김성겸이 건강 문제로 작품에서 일찍 하차했던 당시를 언급하며 "몸이 안 좋으셔서 원래보다 빨리 빠지셨다. 그래도 건강하셔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유인나는 "20년, 30년이 지나도 공유 오빠는 영원히 우리 모두의 도깨비"라고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p><p>    </p><p>'도깨비'에 역대급 배우들이 영상편지로 함께한 가운데, 마지막 여정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늘(12일, 일) 밤 9시 10분 최종화가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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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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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202607120927161856.jpg</image>
            <pubDate>Sun, 12 Jul 2026 09: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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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또 일냈다…26.4%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2위 차지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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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092631_4bbefc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김부장' 중 한 장면 / 유튜브 'SBS 스브스 Drama'</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p><p>    </p><p>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을 모두 제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6년 최고 시청률 미니시리즈 기록까지 또 한 번 경신했다. </p><p>    </p><p>특히 '열혈사제'(22.8%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모범택시2(21.8%), 굿파트너(18.7%), 원더우먼(18.5%), 스토브리그(18.3%) 등 쟁쟁한 작품을 뛰어넘고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안착했다. 이제 역대 1위작인 '펜트하우스2'의 기록만을 남겨두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2049 시청률도 최고 9.3%, 평균 8.1%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장악하는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p><p>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0EDm74JtxA?si=AAPG-yoCn9b7HM0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김부장' 6회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나선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p>    </p><p>앞서 냉동창고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민지는 도로로 뛰어나와 지나가던 차량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그 차의 주인은 딸 주혜리(유지안)의 범행을 덮으려 민지를 제거하려 했던 주강찬이었다.</p><p>    </p><p>민지가 주강찬의 차에 탔다는 사실을 알아챈 김부장은 성한수에게 딸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린 뒤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주강찬의 별장으로 향했다. 그 시각 주강찬은 잠든 척하는 민지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챘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그는 주혜리가 민지를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태연하게 인정한 뒤 "김민지 학생만 세상에서 사라지면 되겠네"라고 섬뜩하게 말하며 위기감을 높였다.</p><p>    </p><p>민지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순간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별장을 급습하면서 새로운 변수가 발생했다. 특수임무국은 민지를 확보하려 했지만, 주강찬은 안보차관(임철형)에게 직접 연락해 요원들을 철수시키는 막강한 권력을 과시했다.</p><p>    </p><p>그사이 정상아(손나은)와 세탁소 임씨(박진우)가 지하실에 갇혀 있던 민지를 몰래 빼냈다. 민지는 가까스로 주강찬의 손아귀에서는 벗어났지만, 김부장을 끌어내려는 특수임무국에 다시 붙잡히면서 또 다른 위험에 놓였다.</p><p>    </p><p>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김부장은 특수임무국 요원들을 제압하고 차량을 빼앗아 추격에 나섰다. 그는 무전을 통해 "내 딸 털끝 하나라도 건드렸다간 너희들 전부 죽어"라고 경고했다. 딸을 돌려준다면 스스로 투항하겠다는 뜻까지 밝히며 민지를 구하기 위한 절박한 부성애를 드러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48aJIJ7fpM?si=SeaL4CSs7jRRuTM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특수임무국 취조실에서 정신을 차린 민지는 손발이 묶인 채 강국철(원현준)과 마주했다. 평범한 회사원으로만 알고 있던 아버지가 과거 유명한 간첩이었다는 말을 들은 민지는 큰 충격에 빠졌다.<p>    </p><p>강국철은 김부장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북한 공작원들까지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사건의 전말을 추궁했다. 민지는 주혜리와 다툰 뒤 둔기에 맞아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떠보니 냉동창고에 갇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주강찬에게 다시 붙잡혔다고 털어놨다.</p><p>    </p><p>모든 사태가 두 학생의 갈등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국철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민지는 자신이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과거와 한꺼번에 마주하며 혼란에 빠졌다.</p><p>    </p><p>김부장이 외부에서 특수임무국을 압박하는 사이 성한수는 요원의 차량에 몸을 숨긴 채 본부 내부까지 잠입했다. 환풍구를 통해 취조실에 도착한 성한수는 민지를 찾아냈고, 아버지가 정말 간첩이었느냐는 질문에 "과거에는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김부장을 감쌌다.</p><p>    </p><p>성한수와 김민지는 계속해 탈출을 위해 나섰고, 곤경에 처하자 성한수는 "셋 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죽어라 뛴다. 아저씨는 저 아저씨들이랑 인사만 하고 금방 쫓아가겠다"라며 새로운 작전에 나섰다.</p><p>    </p><p>그러던 중 박진철의 차가 등장하며 성한수와 김민지를 구했다. 하지만 세 사람의 탈출은 쉽지 않았고, 투항하려던 가운데 안보차관(임철형)이 김부장과 함께 등장했다.</p><p>    </p><p>안보차관은 김부장의 인질이 되었고, 김민지와 김부장은 드디어 재회했다. 김민지는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보자 놀랐고, 김부장은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고 말했다.</p><p>    </p><p>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펼친 목숨 건 공조의 결과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특수임무국 한복판에서 재회한 아빠 유니버스와 민지는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다음 전개에 관심이 집중됐다. </p><p>    </p><p>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김부장’은 이번 회차를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부장'이 남은 4회에서 통쾌한 서사와 액션을 그려낼지, 그리고 시청률 역시 더욱 상승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p><h3>배우들이 함께 완성한 드라마 '김부장'</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2/img_20260712092403_62f4f3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김부장' 포스터 / SBS</figcaption></figure><div></div>'김부장'은 소지섭을 중심으로 최대훈, 윤경호 등 연기력이 출중한 조연 배우들이 함께 극을 완성하고 있다. </p><p>    </p><p>그중에서도 최대훈의 연기력이 이번 6회에서 빛을 발했다. 위기의 상황에서 보여준 성한수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시켰다. 진압팀에 포위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성한수는 냉철한 상황 판단력을 발휘하며 자신보다 민지의 탈출을 최우선으로 선택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빗발치는 총격 속에서도 민지를 온몸으로 감싸 안으며 교전보다 아이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p><p>특히 섬광이 터질 땐 눈을, 연막에는 코를, 총소리가 빗발칠 땐 귀를 세심하게 막아주는 등 아이를 살뜰히 챙기는 한수의 다정한 면모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위기의 순간 빛난 삼촌의 따뜻한 배려는 민지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안도감을 선사했다.</p><p>    </p><p>숨 가쁘게 이어지는 액션극 속에서 최대훈은 노련한 완급 조절을 통해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쌓아 올렸다. 평소 능청스러운 여유로 극의 텐션을 조율하다가도 민지를 구출하는 순간에는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성한수만의 카리스마를 오롯이 담아냈다. 화려한 액션과 절제된 감정 연기를 균형감 있게 엮어낸 최대훈은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성한수를 완벽히 구현했다. 아빠 친구를 넘어선 든든한 보호자이자 믿음직한 삼촌의 얼굴을 그려낸 그는 김부장과 성한수의 끈끈한 연대까지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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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98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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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515113576.jpg</image>
            <pubDate>Sun, 12 Jul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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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젊다고 다 괜찮은 게 아니다…미래에 무조건 후회하는 20대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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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인생에서 20대라는 시절은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매일 밤을 새워 유흥을 즐기거나 온갖 인스턴트 배달 음식으로 배를 채워도 다음 날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몸이 금방 회복된다. 통장 잔고가 바닥을 기고 재테크나 미래를 위한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도 "아직 젊고 시간은 많으니까 나중에 서른쯤 되어서 시작하면 되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린다. 20대라는 나이가 주는 특유의 젊음과 활력 덕분에, 당장 내 눈앞에 닥친 현실이 그리 심각해 보이지 않는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1444_08d692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문제는 내가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의 게으름과 나쁜 버릇들이 결코 사라지지 않고 내 미래에 고스란히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장 몸에 이상 신호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건강을 방치하고, 당장 쓸 돈이 부족하지 않다고 해서 돈 공부를 미루는 행위는 마치 미래의 나에게 엄청난 빚을 지는 것과 같다. 이 무서운 인생의 청구서는 20대에는 절대 발행되지 않는다. 신체 재생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결혼, 주거, 커리어 등 진짜 현실적인 문제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30대 진입과 동시에 상상치도 못한 금액과 무게로 한 방에 날아온다.</p><p>수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가장 큰 후회는 "그때 더 놀지 못해서 아쉽다"가 아니다. 대부분은 "20대라는 그 황금 같은 시기에 내 몸을 조금만 더 아낄 걸, 돈 모으는 버릇을 1년이라도 빨리 들일 걸, 남 눈치 보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도전해 볼 걸" 같은 것들이다. 뒤늦게 서른이 넘어서 눈물을 흘리며 통장을 채우려 하고 굳어버린 몸을 일으켜 운동해 보려 하지만, 이미 나쁜 습관으로 딱딱하게 굳어버린 삶의 궤적을 바꾸기란 몇 배의 피와 땀을 요구하며 마음에 깊은 무력감만 남기기 일쑤다.</p><p>결국 지금 내 삶이 아무리 풍족하고 안전해 보일지라도, 20대 때 어떤 습관을 몸에 익혔느냐에 따라 30대 이후의 내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누군가는 20대에 다져놓은 단단한 기초 체력과 경제 감각을 무기로 30대에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지만, 다른 누군가는 20대 때 빌려 쓴 젊음의 대가를 갚느라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아가게 된다. 몸과 마음이 고생하는 미래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 아직 기회가 남아있는 20대라는 황금기에 반드시 청산해야 할 습관들을 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 보자.</p></p><h3>나중에 후회하는 20대 습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5921_b6887a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몸을 방치하는 습관</strong></div><p>20대에는 기초대사량이 높고 세포 회복 속도가 빨라 밤샘 작업이나 폭식, 불규칙한 수면을 취해도 신체적 이상 신호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p><p>    </p><p>하지만 20대의 잦은 가공식품 섭취와 운동 부족은 혈관 내벽의 손상과 인슐린 저항성 악화를 누적시킨다. 이 시기에 쌓인 생체 대사의 손상은 세포 재생 능력이 급격히 둔화하는 30대 진입과 동시에 만성 피로, 대사증후군, 탈모, 급격한 체중 증가 등의 증상과 질병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p><p>    </p><div><strong>돈 공부를 미루는 습관</strong></div><p>행동경제학에서 말하는 '현재 편향(Present Bias)'으로 인해 많은 20대가 미래의 자산 형성보다 현재의 즉각적인 소비와 보상에 지출을 집중한다. 금융 교육을 미루고 자산을 소득과 동일시하며 저축과 투자를 소홀히 할 경우, 시간의 복리 효과를 가장 강력하게 누릴 수 있는 황금기를 놓치게 된다. </p><p>    </p><p>젊을 때 푼돈이라도 모아 굴리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30대가 되어 결혼이나 집 문제로 목돈이 필요할 때 텅 빈 통장을 보며 깊은 무력감에 빠지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0147_0ebf7f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감정 소모적 인맥에 집착하는 습관</strong></div><p>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현대 20대는 인맥의 '양'을 과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에너지가 유독 넘치는 시기라는 이유로 자신과 가치관이 맞지 않거나 발전이 없는 모임, 감정 노동을 유발하는 관계에 과도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정작 30대가 되어 각자 살기 바빠지면 이런 관계는 눈 녹듯 사라진다. 결국 남는 것은 메시지조차 보내지 않는 서먹한 연락처 목록뿐이다.</p><p>    </p><div><strong>창피할까 봐 도전을 피하는 습관</strong></div><p>남들의 시선이 두렵거나 실패해서 부끄러울까 봐 새로운 일에 아예 발을 들이지 않는 습관이다. 안전한 길만 찾다 보면 나이만 먹게 된다. 30대가 되어 이직이나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 왔을 때, 겁이 나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나약한 어른이 되고 만다.</p><p>    </p><div><strong>타인의 기준에 맞춰 사는 습관</strong></div><p>부모의 기대, 친구들의 평가, 미디어가 제시하는 표준적 성공 가이드에 맞춰 직업과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습관이다. 자기 객관화와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지 않은 채 20대를 보내면, 외형적으로는 안정된 삶을 구축했을지라도 30대에 접어들어 정체성 혼란과 심각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게 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흘려보낸 시간에 대한 후회는 서른 전후로 가장 크게 찾아온다.</p><h3>20대에 당장 버려야 할 버릇</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5719_f05f38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반복하며 인생을 갉아먹는 진짜 나쁜 버릇 3가지가 있다. 첫째는 스마트폰 숏폼 영상을 멍하니 몇 시간씩 보는 버릇이다. 자극적인 짧은 영상에 중독되면 뇌가 끈기를 잃어버려, 책을 읽거나 미래를 위해 진득하게 공부하는 일을 시작조차 못 하게 된다.</p><p>    </p><p>둘째는 신용카드 할부로 일단 지르고 보는 습관이다. 미래의 돈을 미리 끌어다 쓰는 습관이 들면 경제 감각이 마비되어 평생 돈을 모으지 못하는 구조에 갇힌다.</p><p>    </p><p>셋째는 만나기만 하면 남 탓을 하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입버릇이다.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은 안 하고 남 욕만 하다 보면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만 남고 본인의 발전도 멈춘다.</p><h3>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천 과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5315_aa4191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체력 적립: 주 3회 땀 흘리기와 제때 자기</strong></div><p>30대의 체력은 20대 때 만들어둔 근육량으로 버티는 것이다.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운동을 해서 몸에 기초 체력을 저금해야 한다. 또한 자기 전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켜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이 미래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p><p>    </p><div><strong>지갑 적립: 무조건 월급의 반은 먼저 저축하기</strong></div><p>돈을 쓰고 남은 금액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들어오자마자 무조건 50% 이상을 안 보이는 계좌에 넣고 시작해야 한다. 남은 돈으로만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고, 경제 뉴스나 재테크 관련 책을 일주일에 딱 한 권이라도 읽으며 세상 돈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p><p>    </p><div><strong>마음 적립: 인맥 다이어트와 혼자만의 시간</strong></div><p>일주일에 최소 하루는 아무 약속도 잡지 말고 혼자 조용히 보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일기를 쓰거나 생각을 정리하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영양가 없이 기만 빨아먹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줄이는 '인맥 다이어트'를 해야 내 삶에 집중할 에너지가 생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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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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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26 08: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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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용카드도, 할부도 아니다…미래에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 '소비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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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매달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며 적지 않은 월급을 받는데도 통장 잔고는 늘 제자리걸음인 이들이 많다. 특별히 사치를 부린 기억이 없는데도 카드 값이 빠져나가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 재정적 불안감에 시달리곤 한다.</p><p>이러한 현상이 반복된다면 소득의 크기 자체보다는 일상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개인의 소비 버릇을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한다.    가난해지는 소비 습관은 당장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 미래의 소득을 미리 끌어 쓰거나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p><h3>재정 불안을 키우는 소비 습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64044_ec95bc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가난해지는 소비 습관은 다양하다.<strong> 첫 번째는 계획 없는 소비를 반복한다는 점이다. </strong>매달 들어오는 수입에 맞춰 소비를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한 달 예산을 명확히 정하고 지출 내역을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만으로도 돈의 흐름을 직접 통제할 수 있다. 지출 통제권이 없으면 아무리 많이 벌어도 자산이 쌓이지 않는다.</p><p>    </p><p>다음은 쇼핑이나 배달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불필요한 소비를 늘리는 것이다.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당장 돈을 써버리는 행위는 통장을 비우는 주범이다. 순간의 위로를 얻고자 지출을 감행하면 결국 잔고가 부족해져 더 큰 재정적 불안을 겪게 된다. 진짜 마음의 여유는 일시적인 소비가 아니라 스스로 통제하는 절제에서 나온다.</p><p>    </p><p>스스로 배우지 않으면서 더 많은 돈을 벌기만 바라는 점도 문제다. 현재의 소득 수준을 넘어서고 싶어 하면서도 지식을 쌓는 데는 지출을 아까워하는 경향이 있다. 책 한 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하듯이, 배움에 쓰는 돈은 단순한 소모성 지출이 아니라 향후 자신에게 복리로 돌아오는 확실한 투자다.</p><p>    </p><p>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오직 돈으로만 유지하려 한다. 과시용 비싼 밥값, 무리한 선물, 체면을 차리기 위한 지출은 관계를 오히려 얕게 만든다. 진짜 인연은 돈의 크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유지된다. 오히려 불필요한 과시 소비를 하지 않는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실속을 챙기고 진정한 사람을 잃지 않는다.</p><p>    </p><p>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랑비 지출'을 방치한다. 매달 자동으로 결제되는 각종 영상 스트리밍 구독료, 자주 가지 않는 헬스장 회원권, 매일 무심코 지출하는 카페 음료 값과 배달 팁 등은 건당 금액이 적어 쉽게 간과된다. 그러나 이러한 소액 고정 지출이 누적되면 매달 수십만 원의 고정 비용으로 굳어져 자산이 모이는 것을 방해한다. 소액 지출의 무서움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가난해지는 지출의 공통된 특징이다.</p><p>    </p><p>마지막으로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은 할부와 신용카드 한도를 내 돈으로 착각한다. 신용카드는 당장 현금이 없어도 미래의 월급을 미리 당겨쓰게 만드는 제도다. 이 한도를 자신의 현재 구매력으로 오인하여 장기 할부 결제를 남발하면, 매달 월급이 들어오기도 전에 빚으로 먼저 빠져나가 저축할 여유 자체를 원천 차단당하게 된다.</p><h3>잔고를 텅텅 비게 만드는 또 다른 원인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62723_f10bc3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1인 가구가 무심코 빠지는 '구독 서비스'</strong></div><p>    </p><p>최근 자산 형성의 새로운 방해 요소로 떠오른 것은 매달 눈에 보이지 않게 빠져나가는 '디지털 고정 지출'이다. 과거에는 월세나 공과금 정도가 고정 지출의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영상 스트리밍(OTT), 음악 감상 앱, 클라우드 저장 공간, 프리미엄 멤버십 쇼핑 서비스, 웹툰 및 도서 정기 구독 등 그 종류가 다양해졌다.</p><p>    </p><p>이러한 서비스들은 대개 건당 4900원에서 14900원 사이의 소액으로 책정되어 있어 소비자가 결제 당시에는 큰 부담을 느끼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이 항목들이 3~4개 이상 누적되면 매달 5만 원에서 1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통장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정작 이용 빈도가 낮음에도 '언젠가 쓰겠지'라는 심리나 해지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p><p>    </p><p>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결제 내역을 점검하여 최근 3개월간 사용하지 않은 구독 서비스는 즉시 해지하는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실천해야 자산의 원인 모를 누수를 막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62847_e0f11e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과시형 취미 생활과 비교 소비</strong></div><p>    </p><p>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발달은 타인의 소비 생활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이는 개인의 지출 규모를 왜곡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자신의 소득 수준에 맞지 않는 고가의 골프, 테니스, 파인 다이닝, 명품 소품 수집 등 이른바 '보여주기식 취미'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는 행태가 대표적이다.</p><p>    </p><p>이러한 소비는 단순히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을 넘어, 특정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만족감이나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이미지를 과시하기 위한 심리에서 비롯된다. 장비 구입이나 이용료 등으로 한 번에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씩 지출이 발생하면, 아무리 일상에서 커피값을 아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재정 상태는 악화될 수밖에 없다.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존감을 채우려는 소비는 끝이 없으며, 결국 자산 형성의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한다.</p><p>    </p><div><strong>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한 '가짜 절약'</strong></div><p>    </p><p>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의 활성화는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순기능도 있지만, 도리어 불필요한 지출을 자극하는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많은 이들이 '원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구매하면서 이를 절약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p><p>    </p><p>아무리 싸게 산 물건이라도 쓰지 않고 보관만 하거나 결국 다시 재판매하게 된다면 그것은 지출이지 절약이 아니다. 중고 거래 앱을 수시로 켜놓고 매물을 확인하는 습관은 무의식적인 소유욕을 자극하여 ' 저렴하니까 일단 사고 보자'는 식의 충동구매로 이어지기 쉽다. 진짜 절약은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에 돈을 쓰지 않는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p><p>    </p><div><strong>재테크 기피</strong></div><p>    </p><p>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의 유의미한 특징 중 하나는 금융과 자본주의 생리에 대해 공부하지 않는 '금융 문맹' 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예금과 적금 금리의 차이를 모르거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인해 통장에 가만히 넣어둔 현금의 구매력이 매년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p><p>    </p><p>자산을 단순히 방치하거나 지출하고 남은 돈만 저축하겠다는 태도는 자본의 증식 속도를 늦춘다. 반면 부자들은 돈을 쓰는 방법만큼이나 돈을 굴리는 방법, 즉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자산 배분과 절세 전략에 지속적으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배움을 멈춘 채 노동 소득에만 의존하고 소비로 스트레스를 푸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재정적 정체기를 극복하기 어렵다.</p><h3>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소비습관 교정 방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61439_3f206e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나쁜 소비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굳은 의지에만 의존하기보다, 물리적으로 돈을 쓰기 어렵게 환경을 재설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p><p>    </p><p>먼저 체크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체크카드는 통장에 있는 잔액 범위 안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므로 잔고가 줄어드는 것을 실시간으로 체감하게 된다. 이는 충동적인 감정 지출이 일어날 때 강력한 제동 장치 역할을 한다.</p><p>    </p><p>또한 '선저축 후소비' 시스템을 강제로 구축한다. 월급이 들어오면 쓸 돈을 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정해진 저축 금액을 별도 통장으로 자동 이체시킨다. 남은 금액 안에서만 한 달 생활을 꾸려나가는 방식을 취하면 지출이 자연스럽게 예산 안으로 제한된다.</p><p>    </p><p>장바구니 결제 24시간 유예 규칙을 적용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발견했을 때 즉시 결제하지 않고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아둔 뒤 하루 동안 방치한다.</p><p>    </p><p>하루가 지난 뒤 다시 확인하면 순간적인 소유욕이 가라앉아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의 상당수를 걸러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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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23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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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0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202607061623286393.jpg</image>
            <pubDate>Sun, 12 Jul 2026 0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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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래 계획 세웠다고 다가 아니다...56세 유현준 교수가 살면서 깨달은 '인생 법칙'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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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원하는 대학, 꿈꾸던 직장, 야심 차게 준비했던 사업 계획까지 내 뜻대로 한 번에 착착 맞아떨어지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현실은 늘 예상치 못한 웅덩이와 막다른 길투성이다. 이럴 때마다 "왜 나만 인생이 이 모양일까" 하며 밤잠을 설치고 자책하곤 하지만, 너무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p><p>인생은 원래 계획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그 수많은 우회로와 차선책들이 촘촘하게 모여 결국 나만의 가장 독창적인 최선의 인생을 만들어낸다. </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62305_c6f3b1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현준 교수 / 유튜브 '셜록현준'</figcaption></figure><div></div><strong>앞서 유현준 교수는 "인생은 결국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나도 마찬가지였다. 20대, 30대, 40대도 다 그랬다"라고 밝혔다. </strong></div><p>    </p><p>그러면서 "지나온 시간들은 하루하루 견디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무슨 길이 한 번에 쫙 보인다? 이런 건 한 번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예상한 대로 된 적이 없다. 잘 되고 나서 30년 인생을 이력서 한 장에 압축하면 다 잘 풀린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는 건 없다"라고 깨달은 바를 전했다.</p><p>    </p><p>또한 유현준 교수는 "나는 '이쪽으로 가야지'하면 항상 그 길은 막히고 그 옆에 있던 길이 열리더라. 그렇게 계속 방향을 틀어가며 한 걸음씩 걸어왔다"라며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이 모여 '지금의 나'가 됐다"고 말했다. </p><p>    </p><p>그러면서 "'차선이 모여서 최선이 된다'라는 말,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 거다"라고 조언을 건넸다.</p><p>    유현준 교수의 조언대로 인생은 원래 계획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그 수많은 우회로와 차선책들이 촘촘하게 모여 결국 나만의 가장 독창적인 인생을 만들어낸다.</p><p>지금 당장 눈앞의 문이 닫혀 답답하고 불안한 이들을 위해, 막힌 길 앞에서 유연하게 방향을 틀어 생각지도 못한 행운과 진짜 기회를 낚아채는 방법을 알아보자.</p><h3>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h3><p>유현준 교수는 "인생은 결국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자신의 20대, 30대, 40대 역시 매 순간 견뎌내는 시간의 연속이었음을 고백했다. 처음부터 가야 할 길이 한눈에 명확하게 보이는 순간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삶은 언제나 설계된 도면처럼 정확하게 굴러가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p><p>잘 풀린 것처럼 보이는 30년의 인생도 이력서라는 짧은 서류로 요약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착시일 뿐, 실제로는 매 순간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하며 허우적거리는 과정이었다고 회고했다.</p><p>    </p><p>그는 자신이 특정한 목표를 세우고 '이쪽으로 가야지'라고 마음을 먹을 때마다 신기하게도 그 길은 여지없이 막혔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하나의 통로가 차단되는 순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바로 옆의 새로운 길들이 조금씩 열리는 경험을 반복해 왔다.</p><p>결국 원래 계획했던 최선의 길이 아닌, 차선책으로 주어졌던 옆길들을 선택하고 방향을 수정하며 한 걸음씩 걸어온 결과물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p><h3>막힌 길 앞에서 좌절하지 않는 유연한 마음가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61501_c31a38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완벽한 계획을 선호하며, 그 계획이 어긋났을 때 극심한 스트레스와 상실감을 경험한다. 하나의 목표에만 너무 과도하게 매달리다 보면 주변의 넓은 시야를 잃어버리고 오직 앞만 보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상태에서는 계획이 조금만 무산되거나 비껴가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인생 전체가 실패했다는 극단적인 착각에 빠지기 쉽다.</p><p>    </p><p>원하는 대학, 꿈꾸던 직장, 야심 차게 준비했던 사업 등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필요한 것은 목적지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는 경로를 신속하게 수정하는 유연성이다.</p><p>내비게이션이 처음 안내한 경로가 사고나 공사로 막혔을 때 즉시 우회 도로를 탐색하여 운전자를 목적지로 안내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오직 최고가 아니라는 이유로 눈앞의 대안을 거부하고 제자리에 멈춰 서서 원망만 하기보다, 당장 실행 가능한 차선책을 받아들이고 일단 움직이는 태도야말로 정신적인 소모를 줄이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현실적인 방법이다.</p><h3>인생을 유연하게 살며 새로운 기회를 잡는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61218_4c304d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냉정하게 구분하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 시대의 급격한 변화나 타인의 마음, 이미 벌어진 불황 같은 요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영역에 속한다. 이처럼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매달려 미련을 두고 후회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내 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과 선택에 집중하는 것이 틀어진 상황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첫걸음이 된다.</p><p>    </p><div><strong>목표의 형태보다 본질에 집중하며 유연성 기르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특정한 직업이나 구체적인 형태 하나만을 고집하면 그 길이 막혔을 때 삶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음을 인정하는 열린 태도가 필요하다. 하나의 방식만 고집하지 않고 매 순간 주어지는 다양한 대안들을 가볍게 실험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나에게 딱 맞는 최적의 경로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60913_4dce73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일단 실행하며 우연히 찾아오는 행운을 내 것으로 만들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인생의 중요한 기회나 성공의 상당 부분은 완벽한 계획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마주친 사건들을 통해서 형성된다. 처음부터 완벽한 길을 찾으려고 주저하기보다 조금 부족해 보이는 차선책일지라도 일단 시작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중요하다. 움직이는 과정에서 마주치는 새로운 사람과 환경 속에서 예상치 못한 행운과 기회가 연결되기 때문이다.</p><p>    </p><div><strong>선택한 차선책을 최고의 결과로 만들어가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인생에서 올바른 선택이란 고르는 순간에 백 퍼센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이후에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사후적으로 증명된다. 어쩔 수 없이 고른 우회로라고 해서 패배주의적인 마음으로 대충 시간을 보내면 그 선택은 평생 아쉬운 실패로 남는다. 반면 비록 원치 않았던 길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과 몰입을 쏟아부으면, 그 경험이 훗날 나만의 차별화된 무기가 되어 더 큰 성공으로 이어지는 반전의 계기가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62412_99f7fb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마지막으로    불안을 잠재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통제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는 '현재의 작은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불안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들을 내 뜻대로 통제하고 싶어 하는 과도한 통제욕에서 비롯된다.</p><p>내가 바꿀 수 없는 날씨, 타인의 마음, 내일의 결과에 매달려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예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의 기본값"임을 덤덤하게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마음의 중심을 미래에서 현재로 옮겨와 오늘 당장 끝낼 수 있는 서류 정리, 방 청소, 가벼운 산책처럼 아주 사소하고 구체적인 실행에 몸을 움직이면, 뇌는 상황을 다시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며 막연한 불안감을 자연스럽게 잠재우게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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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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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202607061527546139.jpg</image>
            <pubDate>Sun, 12 Jul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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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옷차림, 외모, 돈 다 아니다...나이 들어서 가장 빈티 나는 사람 '특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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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    <p>비싼 옷을 걸치고 번쩍이는 외제차에서 내리는데도 어딘가 모르게 분위기가 휑하고 없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범한 티셔츠 한 장만 걸쳐도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은은한 아우라를 풍기는 사람이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52728_57eae9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흔히 나이가 들면 지갑의 두께나 얼굴의 주름이 그 사람의 가치를 말해준다고 믿기 쉽지만, 진짜 품격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일상에서 툭툭 묻어나는 언행과 태도에서 결정된다. 아무리 겉모습을 화려하게 치장하고 값비싼 보석으로 온몸을 도배해도, 입을 여는 순간이나 타인을 대하는 찰나의 태도에서 내면의 밑천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p><p>주변을 돌아보면 나이 불문하고 유독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동 패턴들이 존재한다. 만나기만 하면 자기 자랑을 멈추지 않는 과시욕부터 시작해서, 세상 모든 불행을 혼자 짊어진 듯 쏟아내는 끊임없는 불평과 타인과의 비교, 그리고 무슨 일만 터지면 책임을 회피하는 미성숙한 모습까지 다양하다.</p><p>이러한 태도들은 역설적으로 내면의 불안과 결핍을 동네방네 광고하는 꼴이 되며, 주변 사람들을 하나둘 떠나게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수록 품격을 잃지 않고,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귀티'를 풍기려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멀리하고 무엇을 채워나가야 할까.</p><p>돈 한 푼 들지 않으면서도 나의 가치를 격상시키고, 인격의 품위를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p><h3>나이 들수록 타인에게 '태도의 빈곤'을 느끼게 하는 특징 6가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52111_ecd538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과한 자랑과 끊임없는 자기과시</strong></div><p>자신의 부, 과거의 명예, 자녀의 성공을 대화의 중심에 두고 끊임없이 과시하는 태도는 역설적으로 내면의 불안과 결핍을 증명하는 행위가 된다. 대화의 주도권을 독점한 채 상대방의 동의나 칭찬을 강요하는 언행은 주변 사람들에게 극심한 피로감을 주며, 관계의 비대칭성을 유발하여 결국 고립을 자초하는 원인이 된다.</p><div><strong>습관적인 불평불만과 타인과의 비교</strong></div><p>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지 못하고 늘 부정적인 면만 들추어내며 타인의 삶과 자신의 처지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습관은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든다. 타인의 성공을 시기하고 깎아내리거나, 세상이 자신에게만 불공평하다는 식의 한탄을 반복하는 모습은 주변의 긍정적인 에너지마저 고갈시키는 결과를 낳는다.</p><div><strong>문제 발생 시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strong></div><p>잘못된 결과나 실수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자신이 아닌 환경, 시대, 혹은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태도는 미성숙함을 드러내는 지표이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신뢰도를 급격히 떨어뜨리며, 나이와 상관없이 인격적인 미성숙함을 고스란히 노출하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51629_f3011a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상대방을 무시하고 배려하지 않는 무례함</strong></div><p>나이가 많다는 이유나 사회적 지위를 무기로 식당 종업원, 서비스직 종사자, 혹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 반말을 하거나 고압적인 태도를 취하는 행위는 내면의 천박함을 증명한다. 타인의 감정과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안하무인 격의 행동은 그 어떤 화려한 외양으로도 가릴 수 없는 인격적 빈곤을 드러낸다.</p><div><strong>타인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만 고집</strong></div><p>대화 과정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중간에 말을 자르거나,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적인 태도는 주변을 지치게 한다.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지 않고 과거의 방식만을 강요하는 고집스러움은 세대 간의 단절을 부르고 스스로를 정체하게 만든다.</p><div><strong>공공장소에서의 기본 질서와 에티켓 무시</strong></div><p>대중교통, 침묵이 요구되는 공간, 거리 등에서 큰 소리로 통화를 하거나 새치기를 하는 등 공공질서를 위반하는 행동은 교양의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이를 부끄러워하거나 미안해하지 않는 뻔뻔한 태도는 품격을 완전히 실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p><h3>인격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50918_378871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청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경청의 자세</strong></div><p>대화에서 주인공이 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자랑거리를 늘어놓기보다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필요할 때는 조용히 물질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태도가 중년의 멋을 완성한다.</p><div><strong>감사의 뜻 표하기</strong></div><p>타인의 삶을 관찰하며 부러워하거나 질투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않고, 자신이 가진 사소한 조건과 환경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일상에서 감사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때,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의 풍요가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51529_07887d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책임감</strong></div><div><strong></strong></div><p>실수를 인지했을 때 자존심을 내세우며 회피하기보다, 깔끔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책임감 있는 태도는 타인에게 깊은 신뢰감을 주며,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통해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품위를 돋보이게 만든다.</p><div><strong>대가 없는 친절과 약자를 대하는 정중한 태도</strong></div><p>자신보다 사회적 약자이거나 이익 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대할 때 더욱 정중하고 따뜻하게 행동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조건 없는 친절과 배려는 한 사람의 인격을 평가하는 가장 확실한 잣대이며, 이러한 태도가 몸에 밴 사람은 특별히 치장하지 않아도 주변의 존경을 한 몸에 받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50844_3bc6f9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지속적인 배움과 유연한 사고방식 유지</strong></div><p>자신이 경험한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인정하고, 새로운 지식과 변화하는 트렌드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요구된다. 끊임없이 책을 읽거나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며 사고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사람은 대화에 깊이가 생기며, 고리타분함 대신 신선하고 지적인 매력을 풍기게 된다.</p><div><strong>사소한 일상 속 에티켓과 깔끔한 자기 관리</strong></div><p>공공장소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질서 의식을 철저히 지키고, 화려하지 않더라도 단정하고 위생적인 옷차림과 용모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이 일상화될 때, 비로소 시대를 초월하는 자연스러운 품격과 귀티가 완성된다.</p><h3>'빈티' 나는 말과 '귀티' 나는 말의 한 끗 차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44639_91f7b4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는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의 선택에서 결정된다. 타인의 성공을 목격했을 때 빈티 나는 사람은 "운이 좋았네"라거나 "알고 보면 저 사람도 뒤로 구린 구석이 있을 것이다"라며 시기 어린 깎아내리기를 일삼는 반면, 귀티 나는 사람은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을 텐데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타인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를 건넨다.</p><p>실수가 발생했을 때의 대처 역시 명확하게 갈린다. 품격을 잃은 사람은 "그때 상황이 어쩔 수 없었다"라거나 "다른 직원이 제대로 챙기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다"라며 변명과 남 탓으로 일관하지만, 내면이 풍요로운 사람은 "내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탓이니 책임지고 바로바로 바로잡겠다"라며 자신의 과오를 담담하게 인정한다. </p><p>일상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지치고 힘들 때도 빈티 나는 사람은 "왜 나한테만 이런 짜증 나는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라며 주변 분위기까지 흐려놓는 반면, 귀티 나는 사람은 "이만하길 천만다행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교훈을 배워간다"라며 상황을 긍정적으로 전환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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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8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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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202607081015306234.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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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상 수상' 배우에 천만 배우까지…화려한 캐스팅으로 반응 터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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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박보영과 손석구가 한 작품에서 만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01517_1d0041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보영, 손석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8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보영과 손석구는 강형철 감독의 신작인 영화 '너와 함께라면'(가제)에 출연한다. </p><p>'너와 함께라면'은 한국, 외국 배우들이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코물로 알려졌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강형철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사는 싸이더스, 투자배급사는 NEW가 맡았다.</p><p>    </p><p>박보영은 822만 명을 동원한 히트작 '과속스캔들'(2008) 이후 18년 만에 강형철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당시 '과속스캔들'은 강형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박보영의 첫 흥행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p><p>    </p><p>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처음이며, 예상 밖의 신선한 조합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손석구는 그동안 천만 영화 '범죄도시2'를 비롯해 '살인자ㅇ난감', 'D.P.', '카지노', '나의 해방일지' 등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p><h3>'러블리'의 대명사, 박보영</h3><p>박보영은 2000년대에는 영화 '과속스캔들', '2010년대에는 영화 '늑대소년', '피끓는 청춘', '너의 결혼식',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p><p>    </p><p>2020년대에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조명가게', '멜로무비', '미지의 서울'로 많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p><p>    </p><p>특히 박보영의 연기 정점이라고 불리는 작품은 꽤 최근 방송된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다. 그동안 청춘 로맨스나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통해 '러블리'한 박보영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박보영은 상처 입은 사람들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출중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다. 이런 박보영의 연기력이 이 작품에서 정점을 맞이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00737_e49272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지의 서울'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p><p>    </p><p>박보영은 이 작품에서 1인 2역을 맡아 역대급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성향이 다른 미지, 미래의 2역을 수행하며, 역할을 바꾼 상태의 미지, 미래까지 더해 총 1인 4역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p><p> 분명 같은 얼굴의 같은 배우인데도 미지와 미래의 인물상이 확연히 구분될 정도였다. 미래의 삶을 대신 살고 있는 미지가 점점 미지처럼 말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미래를 연기하는 미지로 한순간에 돌아오는 과정들이 매우 자연스럽다. 표정, 제스처, 말투, 눈빛까지 서서히 변하는 모습이 더욱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시켰다.</p><p>    </p><p>그뿐만 아니라 미래와 미지의 머리스타일을 다르게 하는 등 연출 디테일이 더해져 드라마 시작부터 끝까지 탄탄한 전개와 박보영의 연기력이 더욱 돋보였다. </p><p>    </p><p>시청률 또한 첫 방영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더니 7회에서는 요일 대비 시청률이 2%p 상승했고, 10회에서 7.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그리고 마지막 회에서는 8.4%로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ei4fL_BFl8?si=O5LAcbMudxVptBd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박보영은 이 작품으로 지난 5월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p>    </p><p>박보영은 “드라마에 기획 의도가 생각이 난다. 나의 삶보다 타인의 삶이 더 좋아보인 적이 없냐는 내용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저의 삶도 좋아보이는 삶이겠지만 저 역시도 다른 사람의 삶이 제 삶보다 좋아보인다고 생각한 적 있는데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만 보고 그 노력은 제가 잘 보질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p><p>    </p><p>이어 “경쟁이 너무 싫고 매순간 저의 가치와 쓰임을 증명해내는 게 너무 버겁고 힘들 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 옆에 보면 너무 잘하는 배우들이 많아서 뒤처지고 싶지 않고 잘 해내고 싶은 어쩌면 지고 싶지 않은 모난 마음에 노력했던 날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것 같다.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주신 것 같은 많은 배우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p>    </p><p>박보영은 “‘미지의 서울’도 큰 욕심으로 선택하고 촬영 전까지 내가 무슨 자신감과 연기로 이 작품을 선택했나, 잘할 수 있을까 걱정과 후회를 한 적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대본을 읽으면 없던 용기가 생겼다. 제가 놓칠 수 없는 글을 써주신 작가님 감사하다. 미지와 미래로 살면서 너무 행복했다. 촬영하는 동안 미지, 미래 그 어딘가에서 해맬 때 잡아주신 감독님에게도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p><p>'미지의 서울'로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주며 또다시 대중에게 감동을 안긴 박보영이 이번에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온다. 어찌 보면 박보영의 전문 분야다. 상대역과 항상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만큼, 이번에도 강렬한 작품에 주로 출연한 손석구와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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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2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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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4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202607081636344457.jpg</image>
            <pubDate>Sat, 11 Jul 2026 0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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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작정 돈 빌려달라는 친구 아니다…인간관계에서 '절대 용서하면 안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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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살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 유독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씁쓸하고 무거워지는 관계가 있다. 흔히 "모든 사람을 품어주고 용서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하지만, 인간관계에도 분명히 단호하게 선을 그어야 하는 '유통기한'이 존재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63643_bfd3ad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한두 번의 실수는 사람인 이상 넓은 마음으로 넘겨줄 수 있어도, 만날 때마다 은근히 내 자존감을 깎아내리거나 은밀하게 약점을 무기 삼아 흔드는 태도까지 억지로 참아낼 필요는 없다. 상대를 배려하느라 정작 내 마음이 멍들고 있다면, 그것은 건강한 인연이 아니라 내 삶을 좀먹는 것이기 때문이다.</p><p>하지만 굳이 얼굴을 붉히며 싸우지 않더라도 내 마음의 방어벽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지금 내 주변의 관계들을 차분히 점검해 보고, 불필요한 감정 낭비 없이 나를 가장 먼저 아끼고 지켜내는 현명한 관계의 기준을 알아보자.    </p><h3>인간관계에서 용서하면 안 되는 사람 특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62606_bc5198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반복되는 무례함</strong></div><p>    </p><p>인간은 누구나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순간적인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러나 동일한 유형의 무례한 언행이 3회 이상 지속된다면 이는 실수가 아닌 상대방을 대하는 고착된 '태도'이자 인격적 성향이라 볼 수 있다. 상대방이 상처받을 것을 인지하면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내면에서 상대방의 가치를 자신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p><p>    </p><div><strong>명확한 거절에도 선을 넘는 행동</strong></div><p>    </p><p>"그 행동은 불편하니 하지 말아달라"고 명확하게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거나 "예민하다", "장난인데 왜 진지하게 받아들이냐"며 가볍게 치부하는 행동은 심각한 경계 침범이다. 타인이 설정한 심리적·물리적 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대등한 관계를 맺을 자격이 없다. 이는 타인을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감정 배설구나 통제 가능한 대상으로 여기는 심리에서 나온 행동이라 볼 수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62237_4780b7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약점을 공격하는 행위</strong></div><p>    </p><p>친밀한 관계에서 공유한 개인적인 비밀, 아픔, 혹은 심리적으로 취약했던 순간의 기억을 갈등 상황이나 제삼자 앞에서 폭로하고 무기로 삼는 행위는 관계의 근간인 '신뢰'를 완전히 파괴하는 행동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쥐고 흔들며 관계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행위는 일종의 정서적 학대이며, 한 번 약점을 무기화한 사람은 향후 더 큰 갈등이 생겼을 때 언제든 동일한 방식으로 배신할 가능성이 높다.</p><p>    </p><div><strong>책임 회피와 가스라이팅</strong></div><p>    </p><p>잘못을 저질렀을 때 진심 어린 사과나 자기반성을 하는 대신 "네가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내가 이럴 수밖에 없었다"며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태도다. 사과 대신 변명을 늘어놓고, 오히려 상대방을 공격하여 죄책감을 유발하는 행위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행동 양식이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인물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순간 자아가 무너진다고 느끼기 때문에 결코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p><p>    </p><div><strong>타인의 성장을 불편해하는 시기심</strong></div><p>    </p><p>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승진을 하거나, 더 나은 환경으로 나아가려 할 때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하지 못하는 관계는 유해하다. 은근히 실패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기를 꺾거나, 과거의 부정적인 모습에 가두어 두려는 태도는 상대방이 자신보다 앞서 나가는 것에 대한 열등감과 불안감의 표출이다. 나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과거에 묶어두려는 관계는 개인의 인생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p><p>    </p><div><strong>걱정을 가장한 자존감 깎아내리기</strong></div><p>    </p><p>"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솔직히 말해서 널 위해 하는 말인데"라는 수식어를 붙여 은근히 외모, 능력, 성격을 비하하는 행동이다. 듣고 나면 조언을 들었다는 느낌보다 스스로 무능하고 작아진다는 느낌을 받게 만드는 말들은 사랑이나 우정이 아닌 '위장된 독설'에 불과하다. 진정한 조언은 상대방의 가능성을 전제로 하지만,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은 상대방을 위축시켜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들려는 숨은 의도가 있다.</p><h3>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대처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61419_70c2b8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먼저 감정을 배제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선을 넘거나 무례한 행동을 했을 때 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은 이를 역이용하기 쉽다. 이때는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기계처럼 사실만을 건조하게 짚어주어야 한다.</p><p>    </p><p>물리적·시간적 '슬로우 다운(Slow Down)' 전략도 도움이 된다. 상대방이 책임 회피나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때는 즉각적인 반응을 멈추고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하다. 연락의 빈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만나야 하는 상황이 있다면 제3자가 있는 공적인 장소로 한정한다. 메신저 답장의 텀을 몇 시간 단위로 늘리거나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대화를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상대방이 내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강제로 축소시킨다</p><h3>내 마음을 보호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심리 관리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61238_c88794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인과관계의 분리</strong></div><p>    </p><p>유해한 사람들과 오랜 기간 함께하면 '내가 원인 제공을 한 것은 아닐까'라는 자기검열에 빠지기 쉽다. 타인의 무례함은 그 사람의 성장 배경, 인격적 결함, 스트레스 대처 능력의 부족에서 기인한 '그 사람의 문제'일 뿐이다. 내 행동의 완벽함 여부와 상관없이 무례할 사람은 누구에게나 무례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감정의 쓰레기통을 거부해야 한다.</p><p>    </p><div><strong>'심리적 안전지대' 구축하기</strong></div><p>    </p><p>유해한 인물과의 관계에서 입은 내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나를 조건 없이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건강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의도적으로 늘려야 한다. 혹은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독립적인 취미 생활, 운동, 독서 등의 시간을 확보하여 외부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내면의 중심을 흔들지 못하도록 방어벽을 쳐야 한다.</p><h3>나 스스로가 타인에게 실천해야 할 행동</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61046_44a9fa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아니오'를 수용하는 연습</strong></div><p>    </p><p>타인이 나의 제안이나 부탁에 대해 거절 의사를 밝히면, 서운해하거나 이유를 캐묻지 않고 그 거절 자체를 즉각적으로 존중하고 수용한다. 타인의 경계선을 침범하지 않는 것이 존중의 시작이다.</p><p>    </p><div><strong>칭찬은 구체적으로, 조언은 요청할 때만</strong></div><p>    </p><p>타인의 성공이나 성장에 대해 "이번 프로젝트 디자인이 정말 감각적이더라"와 같이 구체적인 팩트를 기반으로 축하를 건넨다. 반대로 상대방이 먼저 청하지 않은 조언이나 걱정을 가장한 쓴소리는 간섭이자 폭력이 될 수 있으므로 철저히 침묵을 유지한다.</p><p>    </p><div><strong>비밀의 완전한 봉인</strong></div><p>    </p><p>타인이 나를 믿고 털어놓은 취약한 이야기나 비밀은 그 어떤 갈등 상황이 오더라도 제3자에게 누설하지 않으며, 혼자만의 기억 속에 묻어둔다. 신뢰를 지키는 태도가 본인의 인격을 증명한다.</p><p>    </p><div><strong>잘못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strong></div><p>    </p><p>나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이 불편함을 표현했을 때,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는 변명을 늘어놓지 않는다. "내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다. 상처를 주어 미안하다"며 자신의 행동 결과에 대해 깔끔하게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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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42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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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202607090923468530.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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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적수가 없다…넷플릭스 1위에 시청률 21% 찍고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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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7월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092321_2f2503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김부장' 중 한 장면 / 유튜브 'SBS Catch'</figcaption></figure><div></div>9일 드라마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김부장’ 2위 ‘멋진 신세계’ 3위 ‘신입사원 강회장’ 순으로 분석됐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6월 9일부터 2026년 7월 9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 21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70,592,64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지난 6월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 66,405,949개와 비교하면 6.30% 증가했다.​</p><p>    </p><p>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김부장’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탄탄하다, 돌파하다, 흥행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소지섭, 윤경호, 시청률’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79%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p><p>    </p><p>2026년 7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는 ‘김부장’, ‘멋진 신세계’, ‘신입사원 강회장’, ‘참교육’,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첫 번째 남자’, ‘닥터 섬보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의 작품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p><h3>13년만의 소지섭 복귀작...드라마 '김부장'</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091703_9e760b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포스터 / SBS</figcaption></figure><div></div>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남자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과거의 위험한 삶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로, 소지섭의 13년만의 SBS 복귀작이다.</p><p>    </p><p>부성애와 악인을 단숨에 응징하는 사이다 전개, 시원한 액션까지 더해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p><p>    </p><p>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9.5%로 출발한 ‘김부장’은 4회 만에 21.6%를 기록하며 단숨에 20% 벽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이자, 2년 만의 20%대 시청률 돌파 첫 기록이다.</p><p>    </p><p>글로벌 흥행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김부장' 시청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05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6일 첫 공개 이후 사흘 만에 비영어쇼 부문 3위에 랭크된 '김부장'은 2주 차만에 정상에 올랐다.</p><p>    </p><p>국가별로는 한국, 싱가포르, 태국, 페루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79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agwdgVDTEa/?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김부장'의 대흥행에 따라, 드라마에 출연 중인 윤경호는 앞서 말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게 됐다. 윤경호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10%만 넘어도 대박이지만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복귀했으니 13%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p>    </p><p>이에    주상욱이 "13%가 되면 묵언수행 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하자 윤경호는 "그럼 13시간 동안 묵언수행을 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그는 오는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한 뒤 묵언수행을 하며 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다.</p><p>    </p><p>뿐만 아니라 '묵언수행'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지난 8일 SBS는 공식 SNS를 통해 배우 윤경호의 시청률 공약 이행 이벤트인 '묵언수행 사인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p><p>    </p><p>SBS 측은 "윤경호 배우의 조용한 공약 이행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여러분은 말씀하셔도 되지만, 윤 배우는 절대 말을 못 한다"고 설명했다. 윤경호의 묵언수행 사인회는 오는 13일 오후 4시경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개최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fR_eJMaA8c?si=z2uRsdnDUR_MyLQ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p>오는 10일 방송되는 '김부장' 5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과 코드네임 66 박영광(옥택연)의 마지막 밤이 그려지며,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코드네임 66’의 진실이 처음 공개된다.</p><p>앞선 방송에서는 북한 공작원 훈련소에서 함께 성장한 김부장과 박영광이 작전 도중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졌고, 박영광이 목숨을 잃으면서 김부장만 살아남는 비극이 펼쳐졌다.    </p><p>    이번 회에서는 작전을 앞둔 두 사람이 훈련소 내무반에 나란히 앉아 마지막 대화를 나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박영광과 그런 동료를 바라보는 김부장의 눈빛만으로도 두 사람의 신뢰와 우정이 고스란히 전해질 예정이다.    </p><p><p>여기서 박영광은 “너는 김씨야”라는 한마디를 건넨다. 짧지만 의미를 단정할 수 없는 이 대사는 두 인물 사이에 얽힌 관계성을 드러내며 극에 몰입감을 더한다.</p><p>    제작진은 “5회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코드네임 66의 비밀과 김부장이 왜 66으로 살아가게 됐는지가 처음 공개된다”며 “김부장이 남긴 ‘유일한 동무의 부탁을 기억할 뿐이다’라는 대사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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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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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202607071514493418.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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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소금은 옷장에 넣어 두세요…돈 들일 필요가 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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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주방 찬장을 열면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얀 소금, 보통은 국 간을 맞추거나 계란후라이를 할 때나 쓰는 평범한 양념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친숙한 소금이 요리할 때뿐만 아니라 집안의 골칫거리를 해결하는 만능 살림꾼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거나 집안 구석구석에서 원인 모를 쿰쿰한 냄새가 올라올 때, 소금은 천연 탈취제 역할을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51426_65327f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금을 옷장에 넣은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원리는 간단하다. 소금은 주변의 수분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기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 성질을 잘 이용하면 눅눅한 집안 공기를 뽀송하게 바꾸는 것은 물론이고,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악취까지 뿌리 뽑을 수 있다. 게다가 집에 굴러다니는 일상적인 물건들과 조합하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시중에서 파는 고급 방향제 못지않은 인테리어 소품까지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p></p><p>    <p>만드는 방법도 매우 쉽다. 집에 있는 작은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소금을 소량 넣고, 평소 좋아하는 아로마 오일을 적당히 뿌려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여기에 쓰고 남은 일회용 마스크를 가위로 잘라 부직포 부분만 만든 뒤, 용기 입구를 덮고 고무줄로 묶어서 고정하면 끝이다. </p><p>이렇게 만든 '소금 주머니'는 신발장이나 옷장, 욕실처럼 습기와 냄새가 자주 차오르는 곳에서 제 몫을 다한다.</p></p><h3>소금의 성질을 활용한 천연 탈취제</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50516_b41081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금을 활용한 천연 탈취제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소금이 천연 탈취 및 제습제로 기능하는 이유는 염화나트륨 고유의 성질 때문이다. 소금은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상대습도가 높은 환경에 소금을 노출하면 소금 결정 표면이 주변의 수증기를 끌어당겨 스스로 녹기 시작하면서 습도를 낮춘다.</p><p>    </p><p>또한 소금은 높은 삼투압을 형성하는 물질이다. 악취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 중 하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증식하는 세균과 곰팡이다. 소금 입자가 미생물의 표면에 닿으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미생물 내부의 수분이 바깥으로 빠져나가면서 세포막이 파괴되고 증식이 억제된다.</p><p>    </p><p>즉, 소금은 단순히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라 냄새의 근원인 수분과 미생물을 물리적으로 제어하는 소취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다. 여기에 흡착 능력이 있는 부직포(마스크 재질)를 입구에 감싸면 공기 중의 미세한 악취 분자가 1차로 걸러지고, 소금층에 도달한 수분과 가스가 고정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p><h3>탈취 효과를 극대화하는 소금 종류별 활용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50151_4b1449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실내 환경과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소금의 종류를 달리하면 그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p><p>    </p><div><strong>굵은 소금(천일염)</strong></div><p>    </p><p>입자가 크고 수분 흡수 능력이 뛰어난 천일염은 제습이 최우선 목적인 곳에 적합하다. 옷장 서랍, 신발장 내부, 싱크대 하부장에 대용량으로 비치할 때 유용하다. 입자 사이의 공간이 넓어 수증기와의 접촉 면적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p><p>    </p><div><strong>가는 소금 (정제염)</strong></div><p>    </p><p>입자가 고운 정제염은 아로마 오일과의 혼합 비율이 높아 향을 멀리 퍼뜨리는 방향 목적에 유리하다. 거실이나 화장실처럼 즉각적인 발향과 탈취가 필요한 공간에 적합하며, 오일이 소금 입자 표면에 고르게 코팅되어 향의 증발 속도를 늦춰준다.</p><p>    </p><div><strong>볶은 소금</strong></div><p>    </p><p>소금을 약불에 볶으면 결정 내부에 존재하던 미세한 수분이 모두 날아가면서 흡수력이 극대화된 상태가 된다. 일반 소금보다 초기 제습 속도가 빠르며, 수분과 함께 결합해 있던 미량의 불순물이 제거되어 탈취 효율이 상승한다.</p><h3>소금 탈취제에 활용할 수 있는 천연 재료</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45549_87059e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탈취제에 활용할 수 있는 재료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소금과 아로마 오일 베이스에 특정 천연 물질을 추가하면 향의 지속력을 높이거나 고유의 기능성을 더할 수 있다.</p><p>    </p><div><strong>베이킹소다 (탄산수소나트륨)</strong></div><p>    </p><p>베이킹소다를 소금과 1:1 비율로 섞으면 산성 악취(땀 냄새, 발 냄새, 체취)를 중화하는 능력이 대폭 향상된다. 베이킹소다는 대표적인 약알칼리성 물질로, 신발장이나 옷장에 들어가는 탈취제에 섞었을 때 소금의 제습 기능과 베이킹소다의 화학적 중화 기능이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p><p>    </p><div><strong>녹차 가루 및 말린 찻잎</strong></div><p>    </p><p>녹차에 포함된 카테킨 성분은 구리, 아연 등의 금속 이온과 결합해 악취 분자를 붙잡는 효과가 있다. 생선 비린내가 자주 발생하는 주방이나 냉장고용 소금 탈취제에 녹차 가루를 섞어두면 유효 성분이 가스를 흡착한다.</p><p>    </p><div><strong>원두커피 찌꺼기</strong></div><p>    </p><p>바짝 말린 커피 찌꺼기는 미세한 기공이 무수히 뚫려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숯과 유사한 원리로 공기 중의 악취를 물리적으로 가두기 때문에, 소금과 혼합 시 제습과 다각적 가스 흡착이 동시에 이루어진다.</p><p>    </p><div><strong>시나몬 스틱 (계피) 조각</strong></div><p>    </p><p>계피에는 천연 방충 및 항균 효과가 탁월한 성분이 가득하다. 소금 오일 탈취제 위에 계피 조각을 꽂아두면 좀벌레나 초파리 등 미세 해충의 접근을 막는 방충 탈취제로 기능이 확장된다.</p><p>    <h3>소금 탈취제 배치 시 공간별 팁</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45401_617fa4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탈취제를 두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소금 탈취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집안 내 공기의 흐름과 습도가 모이는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배치해야 한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strong></div><div><strong data-index-in-node="0">옷장 및 이불장</strong></div><p>습기는 아래로 가라앉는 성질이 있으므로, 소금 탈취제는 옷장 바닥이나 서랍장 안쪽 구석에 놓아두는 것이 제습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strong></div><div><strong data-index-in-node="0">신발장</strong></div><p>신발장은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악취가 정체되는 경향이 있다. 소금 탈취제를 신발장 중간 칸에 배치하면 아로마 오일의 향이 위아래로 퍼지면서 신발 가죽 냄새와 발 냄새를 동시에 제어한다</p><div><strong data-index-in-node="0"></strong></div><div><strong data-index-in-node="0">냉장고 내부</strong></div><p>냉장고는 밀폐된 저온 환경이므로 향이 강한 아로마 오일을 넣으면 반찬에 향이 밸 수 있다. 따라서 냉장고용 소금 탈취제를 만들 때는 아로마 오일을 제외하고 굵은 소금과 베이킹소다, 또는 커피 찌꺼기만 섞어 넣어두는 것이 식품 위생상 안전하다.</p></p><h3>소금 활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45221_8aca56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소금은 천연 재료로서 안전하지만, 사용 및 배치 시 주의가 필요하다.</p><p>    </p><p>금속 재질 용기 사용은 금지해야 한다. 소금은 금속의 산화 반응을 촉진하므로 알루미늄, 철, 스테인리스 등의 용기에 담아두면 용기가 부식되어 녹물이 흘러나올 수 있다. 반드시 유리, 도자기,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p><p>    </p><p>또한 습기를 많이 흡수한 소금은 시간이 지나면 축축해지다가 결국 물처럼 녹아내리는 조해 현상이 발생한다. 용기 밑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흐를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소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완전히 젖은 소금은 프라이팬에 다시 볶아서 재사용하거나 교체해야 한다.</p><p>    </p><p>반려동물 및 영유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로마 오일이 섞인 소금을 반려동물(특히 고양이, 개)이나 영유아가 섭취할 경우 염분 과다 섭취 및 오일 성분으로 인한 중독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배치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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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20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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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4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202607081516184724.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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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이소 접시 스탠드는 서랍 안에 넣어 두세요…다들 해보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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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div><div><strong>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p>매일 똑같은 용도로만 쓰던 물건들이 어느 날 전혀 다른 곳에서 의외의 용도로 쓰인다면 어떨까. 좁은 집구석을 정리하겠다고 큰돈 들여 값비싼 수납 가구나 전문 정리 도구를 살 필요는 전혀 없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51547_de882e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스탠드를 서랍 안에 넣는 모습 / 다이소 제품을 활용해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우리 집 근처 어디에나 있는 다이소 매장으로 달려가 천 원, 이천 원짜리 초가성비 아이템 몇 개만 집어 오면 대부분의 고민을 끝낼 수 있다. "이 물건은 이곳에만 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부수고, 집안 곳곳 숨어있던 데드 스페이스를 다시 살릴 수 있다. 지금부터 현실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살펴보자.</p></p><h3>다이소 제품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44924_f1e370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다이소 '접시 스탠드'를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strong>주방용 접시 스탠드로 원피스·티셔츠 세로 수납하기</strong></div><p>원래 그릇을 세워 보관하여 깨짐을 방지하고 꺼내기 쉽게 돕는 '다이소 나무·플라스틱 접시 스탠드'는 옷장 서랍 안에서 매우 유용한 의류 분할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서랍장에 티셔츠나 얇은 바지, 가벼운 원피스 등을 수납할 때 위로 차곡차곡 쌓아두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이는 아래쪽에 위치한 옷을 꺼낼 때 상단에 쌓인 옷들이 한꺼번에 무너지거나 헝클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45510_2a49ca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접시 스탠드 / 다이소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옷장 서랍이나 선반 안쪽에 접시 스탠드를 가로로 길게 배치한다. 그다음 접시가 들어가는 칸칸의 빈 공간마다 얇게 네모 모양으로 접은 티셔츠, 셔츠, 얇은 여름용 원피스, 겉옷, 스카프 등을 한 벌씩 세로 방향으로 끼워 넣는다.</p><p>접시 스탠드의 기둥들이 옷의 좌우를 튼튼하게 지탱해 주기 때문에 옷을 한 벌 쏙 빼내어도 주변에 있는 다른 옷들이 옆으로 쓰러지거나 개어둔 형태가 망가지지 않는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서랍을 열었을 때 모든 옷의 색상과 디자인이 한눈에 파악되어 외출 준비 시간이 단축되며, 정리된 상태를 상시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45227_faf8c9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제품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접착식 원형고리 행거로 문 뒤 공간과 틈새 수납 해결하기</strong></div><p>욕실이나 주방 벽면에 부착하여 타월이나 주방 장갑 등을 거는 용도로 출시된 '접착식 원형고리 행거'는 가구 측면이나 문 뒷공간처럼 평소 활용하기 어려운 데드 스페이스를 살려내는 데 탁월하다. 옷장 문 안쪽 면이나 현관 신발장 문 뒷면, 혹은 베란다 벽면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이 접착식 원형고리를 부착하면 다채로운 생활용품들을 공중 부양 형태로 깔끔하게 거치할 수 있다.</p><p>모자를 수납할 수도 있다. 야구 모자나 스냅백의 경우, 행거 고리 부분에 모자 뒤쪽의 사이즈 조절 끈이나 구멍을 하나씩 걸어둔다. 모자를 겹쳐서 보관할 때 발생하는 앞부분 찌그러짐 현상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 있으며, 문을 열고 닫을 때 흔들려 떨어지지 않고 일렬로 정돈된다.</p><p>스프레이 및 탈취제를 거치할 수 있다.다용도실 벽면, 세탁기 측면, 혹은 싱크대 하부장 문 안쪽에 원형고리 행거를 붙인다. 분무기나 섬유탈취제, 소독 스프레이 용기의 손잡이 트리거(당기는 고리) 부분을 행거에 걸치면 바닥이나 선반에 굴러다니며 자리를 차지하던 청소 용기들이 벽면에 밀착되어 공중 수납된다.</p><p>의류 정리 및 세탁소 옷걸이 보관에도 도움이 된다.가구와 벽 사이의 좁은 틈새벽에 부착하여 외출 후 돌아와 잠시 걸어두는 외투나 가디건을 임시 거치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또한 보관이 까다롭고 쉽게 엉키는 세탁소용 플라스틱·철제 옷걸이들을 10~15개씩 고리에 한데 묶어서 걸어두면 필요할 때 하나씩 쏙 빼서 쓰기 편리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45544_48cc15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회전식 양념통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회전식 양념통 캐러셀로 화장품 및 약통 한눈에 찾기</strong>    </p><p>주방 조리대 위나 식탁 위에 올려두고 간장, 식초, 소금, 후추 등의 양념병을 올려둔 채 돌려가며 쓰는 '360도 회전식 양념 트레이(캐러셀)'는 안방 화장대와 거실 선반에서 매우 높은 수납 효율을 발휘한다. 폭이 깊은 선반이나 서랍의 경우 안쪽에 놓인 물건을 꺼내려면 필연적으로 앞쪽에 배치된 물건들을 모두 헤집거나 치워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p><p>이 회전 트레이를 화장대 위에 두고 매일 쓰는 스킨케어 화장품, 앰플, 에센스, 향수병들을 빽빽하게 모아두면 손가락으로 트레이 가장자리를 살짝 돌리는 것만으로 뒤쪽에 숨어있던 제품이 앞으로 이동하여 즉각 꺼낼 수 있다. 안방이나 거실 선반 위에서 온 가족이 복용하는 영양제, 유산균, 상비약 보관함으로 사용할 때도 유용하다. 가족 구성원별로 구역을 나누어 약통을 올려두고 회전시켜 찾으면 약통들이 뒤섞이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 안쪽에 방치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50847_9fb65c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나무 티슈케이스 뒤집어서 소파 위 미니 트레이로 쓰기</strong></div><p>다이소의 인테리어 소품 라인인 '나무 티슈케이스'와 '고무나무 휴지걸이'를 조합하면 거실 소파 위에서 중심을 잡고 물건을 받쳐주는 이색적인 미니 트레이(쟁반) 세트를 만들 수 있다. 보통 위로 휴지가 나오도록 사용하는 티슈케이스를 위아래가 바뀌도록 완전히 뒤로 뒤집는다.</p><p>이 상태에서 세트로 판매되는 나무 휴지걸이 막대를 뒤집힌 케이스 하단의 둥근 구멍 부위에 꽂아 연결한 채로 소파 쿠션이나 좌면 사이에 끼워 올린다. 아래로 길게 내려간 휴지걸이 막대가 소파 틈새나 쿠션 사이에 단단히 박혀 지지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소파 위가 흔들리거나 사람이 움직여도 티슈케이스가 옆으로 쓰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뒤집혀서 넓은 수납함 형태로 변신한 케이스 내부 공간에는 거실에서 자주 마시는 텀블러, 컵, 캔 음료를 비롯해 과자 봉지, 리모컨 등을 안전하게 담아둘 수 있어 소파에서 이동하지 않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간이 테이블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50253_59caaf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네트망 바구니'을 활용해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네트망용 바구니로 침대 프레임 틈새 미니 협탁 대체하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원래 다이소 조립식 철제 네트망 타공판에 걸어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철제 네트망용 바구니'는 뒤쪽에 ㄷ자 형태의 걸이용 고리가 달려 있어, 꼭 네트망이 없더라도 걸 수 있는 얇은 틈새나 벽면만 있다면 어디든 부착할 수 있는 훌륭한 독립형 포켓이 된다.</p><p>침대 주변 공간이 협소하여 스탠드나 스마트폰을 올려둘 별도의 미니 협탁을 배치하기 어려운 작은 방이나 자취방의 경우, 침대 매트리스를 감싸고 있는 나무·가죽 프레임(테두리 벽)의 틈새나 헤드보드 윗면의 얇은 틈에 네트망 바구니의 고리 부분을 그대로 끼워 걸어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50943_31f9ff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트망용 바구니 / 다이소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매트리스와 프레임 사이에 고리가 단단히 끼어 고정되므로 수면 직전까지 사용하던 스마트폰, 안경, 에어컨 리모컨, 충전 케이블, 미스트 등을 보관하는 훌륭한 공중 거치 공간이 완성된다. 바닥 면적을 단 1cm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침대 위에서의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실용적인 거치 기술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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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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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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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26% 주연 4년 만에 재회...방송도 전에 캐스팅으로 이미 난리 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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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송중기와 박지현이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로 재회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13311_aa4f55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중기, 박지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러브 클라우드'(연출 송민엽, 극본 팀 매드래빗)는 헤어진 연인의 마음이 날씨로 보이는 관제사 강우주(송중기 분)와 날씨를 조종하는 구름의 저주에 걸린 파일럿 안하늬(박지현 분)의 천재지변 로맨스다. 변덕스럽고 예측 불가한 날씨와 닮은 사랑의 감정 속에서 지루할 틈 없이 요동치는 두 남녀의 로맨스가 웃음과 설렘,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p><p>    </p><p>무엇보다 시청률 26.9%를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의 송중기와 박지현이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송중기는 시청률 40%에 육박했던 김은숙 작가의 레전드 히트작 '태양의 후예'(2016) 이후 11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송중기는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p>    </p><p>극 중 송중기는 전직 비행교관이자, 안하늬의 마음을 날씨로 마주하게 된 항공관제사 강우주 역할을 맡았다. 등장만으로 활주로를 얼어붙게 만드는 매드 캡틴으로 불리던 강우주는 비행을 그만두고 연고 없는 제주에 터를 잡아 관제사로 살아가고 있다.</p><p>    </p><p>발 빠른 판단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겸비한 컨트롤 타워의 에이스지만, 가만히 누워 구름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인 인물이다.</p><p>    </p><p>까칠했던 엘리트 교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구름을 쫓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날벼락처럼 나타난 인물 안하늬로 인해 강우주의 인생 궤도가 다시 한번 틀어지기 시작한다.</p><p>    </p><p>박지현은 기분에 따라 날씨가 바뀌는 파일럿 안하늬 캐릭터를 연기한다. 안하늬는 승급을 위해서라면 모두가 피하는 일도 도맡아 하는,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맞닥뜨리며 난데없이 자신의 마음이 날씨가 되는 저주에 걸리고 만다. 설상가상 그곳에서 마주한 '구남친(남자친구)' 강우주와의 재회에 가슴 깊숙이 묻어둔 감정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다.</p><p>    </p><p>송중기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안하늬의 감정이 구름과 연결된다는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박지현 배우와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고, 이번에도 좋은 시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고 전했다.</p><p>    </p><p>이어 “특히 평소 좋아했던 ‘오월의 청춘’을 연출하신 송민엽 감독님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과 함께하는 만큼 작품이 가진 매력을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p><p>박지현은 "대본을 읽는 동안 웃고 울고, 깊게 몰입해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라면서 "'러브 클라우드'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안하늬와 함께 성장하며 시청자분들께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러브 클라우드'는 2027년 방송 예정이다.</p>  <h3>조연에서 주연으로...극의 중심에 우뚝 선 '박지현'</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13153_6b3844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박지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배우 박지현은 최근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박지현은 앞서 다양한 작품에서 역할을 가리지 않고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p>    <p>2018년에 공포 영화 곤지암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들 앞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 작품으로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p>    <p>이후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주연 4인 중 한 명인 이정경 역으로 활약했으며 2021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구웅의 친구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역할인 서새이 역을 맡아 얄미우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p>    <p>2022년에는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흥행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의 맏며느리 모현민 역할을 맡았다. 분량이 많지 않은 조연이었지만, 뛰어난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p>    <p>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는 역할을 위해 7kg을 증량하는 등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고 시청률은 10%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종영 전 시즌2가 확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박지현은 시즌2에 출연하지 않고, 그 자리는 배우 정은채가 대신한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4kj-vqv350?si=uhd13AAb7umBl95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후 김대우 감독의 에로틱 스릴러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주연 김미주 역할을 맡았다. 내면에 욕망이 뒤엉킨 복잡하고 다층적인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냈고, 결국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DKp0M31MTM?si=ZSLMlEKmXhy5yq0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렇게 다양한 역할로 사랑을 받언 박지현의 연기력은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정점에 달했다. 10대부터 시작된 두 친구의 동경과 질투, 끈질긴 애증의 연대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그는 20대부터 40대까지 굴곡진 세월을 살아내는 천상연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극 후반부 시한부 환자의 처절한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3주간의 단식까지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p>다채로운 연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한 박지현이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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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4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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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6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202607091644201156.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6: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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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철 욕실 거울에 자꾸 김 서린다면 '이것' 발라 보세요…한번 알면 평생 써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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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아침이나 저녁, 샤워를 마치고 문을 열 때마다 하얗게 불투명해진 화장실 거울을 보며 답답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손으로 대충 슥 문질러봐도 그때뿐이고, 금세 다시 뿌연 김이 서려 얼굴을 제대로 확인하기조차 어렵다. 그런데 이 지긋지긋한 욕실의 김 서림을 단 1분 만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뜻밖의 방법이 존재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64404_9cebf4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쉐이빙 폼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주인공은 바로 쉐이빙폼이다. 화장실 거울을 닦으려고 집어 들었던 이 쉐이빙폼은 알고 보면 집안 곳곳의 골칫덩어리들을 해결해 주는 엄청난 만능 살림꾼이다. 하얗고 쫀쫀한 거품 속에 숨겨진 강력한 세정력과 보습 성분 덕분에, 주방의 기름때를 지우는 것은 물론이고 칙칙해진 수도꼭지에 새것 같은 광택을 낼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p><p>심지어 거실 소파의 찌든 얼룩을 지우거나 삐걱거리는 문소리를 잡아내는 의외의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화장실 구석에 얌전히 놓여있던 쉐이빙폼, 혹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려던 낡은 쉐이빙폼을 100% 활용해 우리 집 삶의 질을 확 올릴 수 있는 꿀팁을 알아 보자.</p><h3>거울 습기 차단과 김 서림 방지의 원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63150_e6a527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샤워를 할 때 거울에 김이 서리는 이유는 공기 중의 뜨거운 수증기가 상대적으로 차가운 거울 표면에 닿으면서 미세한 물방울로 맺히기 때문이다. 이때 거울 표면에 쉐이빙폼을 적당량 분사한 뒤, 손이나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표면 전체에 얇고 고르게 펴 바른다. 그 후 완전히 마르기 전에 깨끗하고 마른 수건이나 극세사 천으로 자국이 남지 않을 때까지 깨끗하게 닦아낸다.</p><p>    </p><p>이 과정에서 쉐이빙폼에 포함된 비누 성분과 기름기 성분이 거울 표면에 미세한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 코팅층은 물방울이 동글동글하게 맺히는 것을 방해하고 표면에 넓게 퍼지게 만들어, 수증기가 닿아도 시야를 가리는 김 서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한 번 코팅을 진행하면 화장실 사용 빈도에 따라 약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이 방법은 자동차 내부 유리창이나 겨울철 안경 렌즈, 헬멧 고글 등 김 서림이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유리 표면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p><h3>욕실 및 주방 청소에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62538_2957a2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수도꼭지와 샤워기 수전 광택 내기</strong></div><p>화장실이나 주방의 수도꼭지는 물때와 비눗물 자국으로 인해 쉽게 얼룩지고 광택을 잃는다. 얼룩진 수도꼭지 표면에 쉐이빙폼을 골고루 바른 뒤 5분에서 10분 정도 방치한다. 이후 부드러운 수세미나 마른 천으로 문지르고 물로 헹궈내면 물때가 깔끔하게 제거되면서 새 제품처럼 반짝이는 광택이 살아난다. 쉐이빙폼의 성분이 금속 표면에 남아 미세한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청소 후 한동안은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미끄러져 내려가 물때가 다시 생기는 주기를 늦춰준다.</p><p>    </p><div><strong>싱크대 배수구 및 변기 악취·오염 제거</strong></div><p>쉐이빙폼은 밀도가 높은 거품 형태를 유지하므로, 오염 물질에 찰떡처럼 붙어서 때를 불리는 능력이 탁월하다. 주방 싱크대 거름망이나 변기 안쪽에 쉐이빙폼을 두껍게 분사해 두면 거품이 천천히 흘러내리면서 표면에 찌든 때와 악취를 풍기는 원인 물질을 흡착한다. 약 15분 후 솔로 가볍게 문지르고 물을 내리면 독한 락스 냄새 없이도 깔끔한 청소가 가능하다. 쉐이빙폼 특유의 시원한 멘톨이나 레몬 등 향료 성분이 유해한 냄새를 덮어주는 방향 효과도 동시에 제공한다.</p><p>    </p><div><strong>가스레인지 기름때 청소</strong></div><p>요리 중 사방으로 튄 기름때와 국물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 오염 부위에 쉐이빙폼을 얹어두면 거품 속 수분과 세정 성분이 굳은 기름때를 부드럽게 녹여낸다. 10분 뒤 키친타월이나 젖은 행주로 쓱 닦아내면 긁힘 걱정 없이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인덕션 유리 상판의 얼룩 방지 코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p><p>  <h3>거실과 침실에서 활용하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61826_736a6a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가죽 제품 및 소파 얼룩 제거</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천연 가죽이나 인조 가죽 소파, 가죽 가방 등에 묻은 가벼운 얼룩이나 손때를 제거할 때도 쉐이빙폼이 유용하다. 마른 천에 쉐이빙폼을 소량 묻힌 뒤 얼룩이 있는 부위를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오염 물질이 거품에 묻어나오면 깨끗한 천으로 잔여물을 닦아내고 자연 건조한다. 쉐이빙폼에는 가죽을 부드럽게 유지해 주는 보습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독한 화학 세제와 달리 가죽이 트거나 색이 변하는 부작용을 줄이면서 오염을 닦아낼 수 있다. 단, 가죽의 종류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잘 보이지 않는 모서리 부분에 먼저 테스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p>    <div><strong>카페트 및 패브릭 제품 소스 얼룩 지우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커피, 주스, 케첩 등을 카페트나 천 소파, 옷에 쏟았을 때 즉시 쉐이빙폼을 바르면 얼룩이 섬유 깊숙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얼룩진 부위에 쉐이빙폼을 얹고 손가락이나 칫솔로 살살 비벼 거품이 천 사이사이로 스며들게 만든다. 거품이 오염 물질을 흡수하면 물에 적신 수건으로 꾹꾹 눌러가며 거품과 얼룩을 함께 찍어내듯 닦아낸다. 이 방법은 오염이 발생한 직후에 할수록 효과가 높다.</p>  <h3>또 다른 활용법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61128_c4f5ef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쉐이빙폼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흰색 운동화 고무 밑창 청소</strong></div>  <p>흰색 스니커즈나 운동화의 옆면 고무 밑창은 흙먼지와 마찰로 인해 쉽게 검은 자국이 생기고 누렇게 변한다. 쉐이빙폼을 고무 부위에 바르고 안 쓰거나 버리는 칫솔로 슥슥 문지르면 찌든 때가 쉽게 닦여 나간다. 물세탁을 전체적으로 하기 번거러울 때 밑창 부위만 빠르게 청소하여 새 신발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데 유용하다.</p>    <div><strong>손에 묻은 기름, 페인트, 매직 지우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자동차 정비를 하거나 스스로 인테리어 작업을 한 후 손에 기름때, 페인트, 유성 매직 등이 묻으면 일반 비누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 물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쉐이빙폼을 손에 듬뿍 짜서 양손을 비벼주면 거품이 강력하게 오염을 분해한다. 어느 정도 때가 녹아 나왔을 때 흐르는 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강력한 세정력을 발휘하는 쉐이빙폼의 특성을 활용한 방법이다.</p>  <h3>주의 사항 및 효율적인 사용 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60704_f6a386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p>쉐이빙폼을 생활용품으로 활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점이 존재한다. 반드시 투명한 젤 형태가 아닌, 처음부터 풍성한 흰색 거품으로 나오는 '폼 타입' 제품을 사용해야 코팅 및 세정 효과를 온전히 볼 수 있다. 젤 타입은 표면에 뭉치거나 얼룩을 남기기 쉽기 때문이다.</p><p>또한, 유통기한이 지나 얼굴 면도용으로 쓰기 찝찝한 제품을 활용하면 경제적이다. 쉐이빙폼은 개봉 후 시간이 지나면 가스가 빠져 거품이 잘 나지 않거나 성분이 변할 수 있지만, 청소나 코팅용으로 사용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단, 알루미늄이나 특수 코팅이 된 가전제품 표면에는 장시간 방치할 경우 표면 변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도포 후 최대 15분을 넘기지 않고 깨끗이 닦아내야 안전하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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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63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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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1807_add76c88.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5: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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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구오락실' 그 캐릭터?…콘콘, 인기 IP '안경만두' 팝업 더현대 서울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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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기 캐릭터 '안경만두' 팝업이 진행된다.</p><p>IP의 성장과 전 과정을 완성해 나가는 ‘IP 밸류업 기업’ 콘콘(대표 서소영)이 자사의 IP 에이전시·매니지먼트 사업인 ‘유니버스존’을 통해 인기 캐릭터 IP ‘안경만두’의 대형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안경만두 TOWN’을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한다.</p><p>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9일(목)부터 22일(수)까지 2주간(7월 13일 월요일 휴무)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까지다.</p><p>‘안경만두’는 안경을 착용한 만두 캐릭터를 8비트 레트로 픽셀 감성으로 위트 있게 그려낸 IP다. 현재 X(구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합쳐 6만 명이 넘는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CJ제일제당 비비고, 패션 브랜드 NYXX, 올리브영 브랜드 브링그린 등 유명 브랜드들과 성공적인 협업을 이어왔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지구오락실’을 포함한 다수의 매체에 노출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탄탄히 쌓아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1807_add76c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경만두' 팝업스토어 / 콘콘</figcaption></figure><div></div>유니버스존은 앞서 2024년 12월, 2025년 5월과 8월 세 차례에 걸쳐 안경만두 온라인 프리오더 마켓을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서울일러스트페어에서 안경만두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오프라인에서 팬들과의 첫 접점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온라인에서의 흥행과 소규모 오프라인 부스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개최하는 안경만두의 첫 번째 대규모 단독 팝업스토어다.</p><p>팝업 현장에서는 인형키링, 봉제인형, 파우치, 가방, 리빙 소품, 문구, 아크릴 굿즈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안경만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별 풍성한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안경만두 풍선, 5만 원 이상 구매 시 팝업 한정 디자인 별 핀버튼,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팝업 한정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1849_7132f1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경만두' 팝업스토어 / 콘콘 </figcaption></figure><div></div>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팝업 한정 디자인의 랜덤 빅 리무버블 스티커를 제공하며, SNS 이벤트를 통해 팝업에 입장하지 않은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투명부채 증정 행사를 운영한다. 더불어 팝업 기간 중 화·목·토·일요일에는 안경만두 인형탈이 하루 다섯 차례씩 현장에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p>콘콘은 굿즈 제작 올인원 플랫폼인 ‘오즈의제작소’를 통해 50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탄탄한 제작 인프라와 시장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IP 에이전시 ‘유니버스존’을 통해 잠재력 높은 유망 캐릭터 IP를 발굴하고, 굿즈 기획·제작부터 유통, 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협업까지 연계하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안경만두 외에도 아따맘마, 로보카폴리 등 국내외 유명 IP들과 계약을 맺고 비즈니스를 전방위로 넓혀가는 중이다.</p><p>서소영 콘콘 대표는 "안경만두는 굿즈 제작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덤을 검증해 발굴한 IP"라며, "이번 팝업에서 팬들이 직접 만나는 경험을 통해, 콘콘이 그리는 IP 밸류업의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p><p>  <h3>'안경만두'는 어떤 캐릭터?</h3></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Z1uFJaszew/?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안경만두'는 덕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로, 주로 무표정이지만 특유의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눈빛을 표출해 오묘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앗다.<p>    <p>초고화질 캐릭터가 아니라, 480p 화질로 사진을 찍은 듯한 도트 무늬로 표현돼 더욱 화제가 됐다. </p>    <p>앞서 마플샵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따르면, 이 캐릭터를 만든 49 작가는 "안경만두는 조금 무서운 느낌을 내고 싶었다. 사이버에 바이러스 같은 존재로 불쾌한 골짜기 같은 느낌으로 만든 건데, 귀엽다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p>    <p>그러면서 "수많은 음식 중에 만두가 간택된 것은 아니다. 애초에 디저트로 도트를 찍고, 돌고래로 캐릭터도 만들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안경만두 또한 그 중 하나였다. 그리고 만두와 안경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p>    <p>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 등장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됐다. 이후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는 등 여러 굿즈를 판매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p></p><div><div><strong>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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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7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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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202607091046124416.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0: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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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스카 이어 또 수상하나…윤여정, 미국 최고 권위 시상식 '에미상' 후보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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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2'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04553_6e4c02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여정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미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 따르면 윤여정은 '미니·앤솔로지 시리즈·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p><p>    </p><p>윤여정은 ‘괴물: 에드 게인 이야기’의 로리 멧칼프, ‘올 허 폴트’의 다코타 패닝, ‘DTF 세인트루이스’의 린다 카델리니와 조이 선데이 등과 경쟁한다.</p><p>‘성난 사람들 시즌2’는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젊은 커플과 사장 부부, 억만장자인 한국인 오너의 치밀한 수싸움과 청탁을 가장한 협박을 그린 작품이다. 윤여정은 컨트리클럽을 소유한 억만장자 한국인 역을 맡았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3Om5VtkoNE?si=uD1Unm90u9K0W10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국계 미국인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성난 사람들2'는 에미상 후보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미니·앤솔로지 시리즈'를 비롯해 여우주연상(캐리 멀리건), 남우주연상(오스카 아이삭), 남우조연상(찰스 멜튼), 최우수 캐스팅, 최우수 현대의상, 최우수 연출, 최우수 편집 등 여러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됐다.<p>    </p><p>앞서 '성난 사람들'은 시즌1(2024)은 작품상과 남우·여우 주연상 등 8관왕을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미국 사회 속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성난사람들'은 지난 2024년 제75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이성진 감독), 작가상(이성진 감독),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 등 총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국계 감독과 배우들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를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이번에도 진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bLzeyGrwmI?si=RGZoBReqKlJYBRI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에미상은 과거 미국 TV 방송 작품을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했지만, 넷플릭스·디즈니+·애플TV+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성장 이후에 미국 제작사가 참여한 오리지널 작품도 후보 자격을 인정하고 있다.<p>    </p><p>윤여정은 앞서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에미상을 수상하게 되면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은 9월 14일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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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2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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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202607091004169823.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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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대급 무대 펼쳐진다…BTS·마돈나 이어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오르는 레전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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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적인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방탄소년단(BTS),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00336_6c6734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비버와 버나 보이가 현지시각 오는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p><p>    </p><p>저스틴 비버는 공식 성명을 통해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게 된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p><p>    </p><p>비버는 "FIFA 월드컵은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모은다"라며 "이 하프타임 쇼의 일부가 되어 감사하며, 이것이 이미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더욱 감사하다"라고 전했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aGeDiHD0H9/?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이번 하프타임 쇼에는 저스틴 비버뿐만 아니라 올해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Dai Dai(다이 다이)'를 불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프로비츠 스타 버나 보이의 합류도 최종 확정됐다. 매체는 해당 주제가에 대해 "아프로비츠와 라틴 리듬이 어우러진, 부정할 수 없는 글로벌 다국어 팝 트랙이다"라고 설명했다.<p>    </p><p>아프리카 뮤지션의 자부심을 걸고 무대에 서게 된 버나 보이는 "FIFA 월드컵은 진정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모으는 몇 안 되는 순간 중 하나"라며 "사상 최초의 FIFA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아프리카를 대표한다는 것은 제가 가볍게 여기지 않는 특권이자 책임이다"고 각오를 다졌다.</p><p>    </p><p>앞서 BTS와 마돈나, 샤키라 등이 하프타임쇼 공동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나서기로 했으며, 여기에 콜드플레이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P.S. 22 합창단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아동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들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p>    </p><p>콜드플레이 멤버인 크리스 마틴이 선정한 인물들로 구성된 이 쇼는 11분간 진행되며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p><p>    </p><p>하프타임쇼는 통상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진행되던 공연 형식이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도 도입됐다.</p><p>    </p><p>이번 쇼를 통해 1억 달러(약 1506억 원)를 모금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과 축구 훈련에 쓸 예정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WoUL0x39bE?si=T5OeFMP4oEdsrmM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p>    </p><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유럽 6개 팀과 남미 1개 팀, 아프리카 1개 팀이 진출했다.</p><p>    </p><p>8일 FIFA에 따르면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 등이 4강 진출을 두고 승부를 펼친다.</p><p>    </p><p>가장 먼저 열리는 경기는 프랑스와 모로코다. 두 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 오전 5시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p><p>    </p><p>스페인과 벨기에는 11일 오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만난다. 노르웨이와 잉글랜드는 12일 오전 6시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대결을 펼친다.</p><p>    </p><p>아르헨티나와 스위스 경기는 12일 오전 10시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아르헨티나는 16강전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0-2로 지고 있다가 경기 종료 10여 분을 남기고 3골을 몰아치며 대역전승을 거뒀다.</p><p>8강 진출국 가운데 우승 경력이 있는 국가는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등이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최초 2회 연속 8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스위스는 72년 만에 8강에 올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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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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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26 17: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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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9년만에…'리얼리티 예능'으로 재결합한 워너원, 'KCON LA' 무대까지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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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리얼리티를 통해 다시 뭉쳤던 그룹 워너원이 9년 만에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만난다.</p><p>    </p><p>지난 7일 CJ ENM에 따르면 2012년부터 개최해온 Every K Festival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에 워너원이 스페셜 퍼포머로 출연해 무대에 오른다.</p><p>    </p><p>'KCON LA 2026'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며, 총 34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71947_f8109a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페셜 퍼포머로 무대 오르는 워너원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K-POP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K'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3일간 펼쳐지는 M COUNTDOWN 스테이지에서는 KCON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행사 첫날 스페셜 퍼포먼스를 펼치는 워너원은 9명으로 무대에 선다.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라이관린은 빠졌다. 워너원의 케이콘 참여는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kh5mtUtPCI?si=_nD1OaUg7oi23QM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같은 날 KCON 공식 X(구 트위터)에는 "기다림이 거의 끝났습니다. 워너원이 2017년 이후 'KCON LA 2026' 무대를 통해 다시 돌아온다"며 "워너원이 여러분께 전하는 메시지가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스페셜 영상도 공개됐다.<p>    </p><p>영상 속 옹성우는 "그 소식 들으셨냐. 우리 'KCON LA 2026' 가는 거!"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박지훈은 "우리 워너블(팬덤명) 너무 좋아하겠는데"라며 팬들의 반응을 먼저 떠올렸다.</p><p>    </p><p>이어 황민현은 "저희가 2017년도에 데뷔하자마자 섰던 무대라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이번 무대의 특별한 의미를 짚었고, 박우진은 "우리가 진짜 워너원이다 싶은 그런 무대 보여드려야죠"라며 각오를 다졌다. '엠넷 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콘서트를 준비하는 워너원의 모습과 함께 무대 예고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p><p>    </p><p>콘서트에는 워너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음악 방송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는 NCT 127,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다. 이들은 날짜별로 각각 1시간가량 단독 공연을 한다. 본 공연 전에는 신인 가수들이 프리쇼를 진행한다.</p><p>    </p><p>엠카운트다운 진행자인 소정환, 박건욱, 계훈이 합동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제로베이스원은 수록곡 '이그조틱(Exotic)'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멤버 김태래는 아이유 노래로 스페셜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p><p>    </p><p>미야오는 블랙핑크 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과 비트박서 윙은 컬래버 스테이지를 펼친다.</p><p>    <p>팬과 가수가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시그니처 콘텐츠 '드림스테이지' 행사도 연다. 오디션으로 뽑힌 팬들이 가수와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주제곡은 엔시티 127의 '영웅', 아일릿의 '잇츠 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내일에서 기다릴게'다.</p>    <p>야외 행사장인 페스티벌 그라운즈 주제는 '케이소울 시티(K-SOUL CITY)'다. 서울을 본뜬 공간에서 한국 음식과 미용 상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배우 박은빈, 이준혁, 이상헌과 에드워드 리 요리사가 현장을 찾는다.</p>    <p>9년 만에 무대에 서는 워너원을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 그리고 뜻깊은 행사에 전세계 K-POP 팬들의 기대는 더욱 모이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71520_1b083a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워너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 포스터 / 엠넷플러스 </figcaption></figure><div></div>한편, 워너원은 지난 2017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짧은 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워너원은 데뷔한 해에 각종 신인상을 휩쓸고 이후 대상까지 수상하며 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p>    <p>데뷔와 동시에 음원, 음반, 예능, 광고계를 휩쓴 것은 물론, 활동 종료 순간까지 큰 영향력을 과시하며 케이팝을 대표하는 프로젝트 그룹이 됐다. 활동 종료 이후에는 각자 개인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p>    <p>황민현, 윤지성, 옹성우 등은 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박지훈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김재환, 하성운, 박우진 등 또한 개인 앨범을 내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we0_IjR_s?si=lZ4yx92Ph9Jvlxo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들은 지난 4월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백 투 베이스'를 통해 약 7년 만에 다시 뭉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은퇴 후 근황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라이관린을 하성운이 직접 만나러 가고, 라이관린이 보낸 진심 어린 편지에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p>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끝나면서 아쉬워했던 팬들은 워너원을 다시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무려 9년 만에 무대에서 스페셜 퍼포먼스를 펼칠 워너원이 과연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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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43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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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202607081413009911.jp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16: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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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가글에 '이것' 한번 넣어 보세요…집안일이 한 단계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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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철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눈앞에서 얼씬거리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초파리다. 과일 껍질 하나만 놔둬도 어디선가 무리 지어 나타나는 초파리 때문에 화학 살충제를 마구 뿌리자니,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다루는 주방이라 찝찝하기 짝이 없다. 이럴 때 살림 고수들이 남몰래 꺼내 드는 비밀 무기가 있다. 화장실 욕실장 구석에 잠자고 있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기 직전인 '구강청결제(가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41229_681f98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글에 에탄올을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방법은 상상 이상으로 간단하다. 이 가글을 약국에서 흔히 파는 소독용 에탄올과 딱 1대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으면, 화학 성분 걱정 없는 초강력 천연 살충제이자 만능 살림 가글액이 탄생한다. 초파리가 자주 출몰하는 싱크대 배수구, 음식물 쓰레기통, 일반 쓰레기봉투에 슥슥 뿌려주기만 하면 끝이다. </p><p>심지어 이는 단순히 초파리를 쫓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퀴퀴한 냄새가 진동하는 현관 신발장에 가볍게 칙칙 뿌려주면 발 냄새 원인균을 잡아주고, 날파리들의 단골 아지트인 화장실 하수구에 매일 저녁 분사해 두면 다음 날 아침 쾌적한 욕실을 마주할 수 있다.</p><p>    에탄올을 섞지 않은 가글 단독으로도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매일 입에 닿는 칫솔과 면도기를 가글액에 10분만 담가두면 훌륭한 소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여름에는 비싼 세제나 독한 살충제 대신, 집에 굴러다니는 가글 한 병으로 여름철 위생과 해충을 한 방에 해결하는 살림법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p><h3>가글과 에탄올로 초파리 차단</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40811_bca01b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여름철 실내로 유입되는 초파리는 미세한 과일 향이나 부패한 음식물 냄새를 맡고 모여든다. 가글과 소독용 에탄올을 1:1로 섞은 용액은 이 초파리의 후각을 마비시키고 성충과 유충을 동시에 없애는 효과를 낸다.</p><p>구강청결제에 포함된 강한 민트 향과 허브 성분들은 곤충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기피 성분이다. 이 성분들이 음식물 쓰레기나</p><p>싱크대 주변에 냄새 막을 형성하여 초파리가 알을 낳을 장소를 찾지 못하게 방해한다.</p><p>여기에 약국에서 쉽게 구하는 소독용 에탄올이 결합하면 살균 작용이 극대화된다. 에탄올은 초파리의 숨구멍을 막아 질식시키거나 몸 표면을 녹여 즉각적인 살충 효과를 낸다. 또한, 초파리의 주 먹이가 되는 세균과 곰팡이를 완전히 없애 초파리가 살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제거한다.</p><h3>집안 곳곳 가글·에탄올 활용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40332_0eed24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을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초파리가 자주 발생하는 싱크대와 쓰레기통 외에도 이 혼합액은 집안 내 다양한 공간에서 벌레 예방과 소독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p><div><strong>화장실 및 다용도실 배수구</strong></div><p>화장실 배수구와 세탁기 배수관은 날파리가 알을 가장 많이 까는 장소다. 매일 저녁 배수구 안쪽을 향해 혼합액을 4~5회 뿌려두면 벌레 알이 부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p><div><strong>베란다 화분 주변</strong></div><p>화분의 흙이 습해지면 '뿌리파리'라고 불리는 작은 해충들이 발생한다. 화분 주변 공기 중이나 화분 받침대에 혼합액을 가볍게 분사하면 해충 유입을 막을 수 있다. 단, 식물 잎이나 뿌리에 직접 닿으면 식물이 시들 수 있으므로 화분 주변 환경에만 분사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40446_307909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창틀 물구멍 및 방충망</strong></div><p>외부에서 초파리가 유입되는 주 경로인 창틀 하단의 물구멍과 방충망 틈새에 혼합액을 미리 뿌려두면 가글 특유의 향이 남아 벌레의 실내 침입을 방지하는 차단막 역할을 한다.</p><div><strong>현관문 주변 및 신발장</strong></div><p>여름철 땀 냄새가 밴 신발과 신발장은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며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신발장 내부에 혼합액을 뿌린 뒤 환기하면 냄새 원인균이 제거되고 청량한 향만 남는다.</p><h3>가글은 그 자체로도 유용한 생활용품이 된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35748_9cae07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글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소독용 에탄올과 섞지 않고 가글 자체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청소 및 소독 용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지나 입에 닿기 꺼려지는 제품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p><p>칫솔 및 면도기 소독에 활용할 수 있다. 가글은 원래 입안 세균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살균력이 뛰어나다. 컵에 가글을 채운 뒤 사용 중인 칫솔모나 면도기 날을 10~15분간 담가두면 유해 세균이 대폭 감소한다.</p><p>변기 및 욕실 타일 물때 제거에도 활용할 수 있다. 가글에 함유된 알코올과 세정 성분은 타일에 낀 물때와 곰팡이를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변기 수조나 변기 안쪽에 가글을 반 컵 정도 붓고 30분 뒤 솔로 문지르면 물때가 쉽게 지워지며 변기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가 사라진다.</p><p>유리창 및 거울 세정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글액을 마른 천에 살짝 묻혀 화장실 거울이나 유리창을 닦으면 찌든 얼룩이 투명하게 닦인다. 가글의 성분이 유리에 얇은 막을 형성해 김이 서리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p><p>도마 및 칼의 냄새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고기나 생선을 손질한 뒤 도마와 칼에 가글액을 골고루 뿌리고 1~2분 뒤 흐르는 물로 씻어내면 비린내가 사라지며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p><p>또한 세탁조 냄새 및 세균 제거에도 마찬가지다. 세탁기에서 퀴퀴한 빨래 냄새가 날 때, 세탁조에 가글 한 컵을 넣고 빨래 없이 표준 세탁 코스를 돌리면 세탁조 내부의 원인균과 물때가 씻겨 내려간다.</p><h3>가글·에탄올 사용 시 필수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35506_016868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가글과 에탄올 혼합액은 화학 살충제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성분의 특성상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존재한다.</p><div><strong>불조심</strong></div><p>소독용 에탄올은 불이 매우 잘 붙는 물질이다. 가스레인지 주변, 요리 중인 주방, 불꽃이 튈 수 있는 전자제품 주변에는 절대로 분사해서는 안 된다. 싱크대에 분사할 때도 불씨가 완전히 꺼진 상태임을 확인해야 한다.</p><div><strong>밀폐 공간에서의 환기 필수</strong></div><p>에탄올과 가글의 강한 향이 밀폐된 공간에 가득 차면 냄새를 맡았을 때 두통이나 어지러움, 기침을 유발할 수 있다. 분사할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두거나 환풍기를 틀어야 한다.</p><div><strong>반려동물 및 영유아 접근 차단</strong></div><p>가글에 포함된 알코올과 강한 민트 향은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반려동물에게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고양이는 알코올 분해 능력이 없으므로 반려동물의 식기, 매트, 주로 머무는 공간 근처에는 분사를 금지해야 한다.</p><div><strong>가구 표면 및 플라스틱 변색 주의</strong></div><p>고농도의 알코올 성분은 원목 가구의 코팅을 녹이거나 일부 플라스틱 제품의 표면을 하얗게 변색시킬 수 있다. 코팅된 식탁이나 가구 표면에 액체가 튀었을 경우 즉시 마른 걸레로 닦아내야 한다.</p><div><strong>제품 색상 확인</strong></div><p>가글 제품 중 색소가 너무 짙은 파란색이나 초록색 제품을 흰색 벽지나 밝은 천에 분사하면 색소 얼룩이 남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투명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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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6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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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26 12: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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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노벨상 작가 한강의 '책방오늘' 문 닫았다…“다시 문을 열게 될 시기와 장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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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강 작가가 사내이사로 있는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문을 닫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13322_291c29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강 작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지난 7일 경향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7일 문을 닫았다. 2018년 처음 문을 연 지 8년 만이다.</p><p>    </p><p>책방오늘 관계자는 이날 폐업 사유에 대한 질문에 “오늘까지만 영업을 하게 됐다”며 자세한 언급은 삼갔다.</p><p>    </p><p>책방오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방오늘’이 양재동을 떠나 서촌 통의동의 골목에서 손님들을 맞이한 지 꼭 3년이 되는 2026년 7월7일, 이 공간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하게 되었다”며 “열평 남짓한 공간을 임대하고 수선해 불을 밝히고, 책들을 들여 손님들과 만나고, 계절마다 ‘작가의 서가‘를 소개하고, 낭독회와 워크숍들을 열며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깊었던 시간이었다”고 안내했다.</p><p>    </p><p>영업을 재개할 여지를 두되, “다시 문을 열게 될 시기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13237_07e259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024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노벨상 연회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 전하는 한강 작가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한강 작가는 7일 '책방오늘' 마지막 날 기자들과 만나 독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한강은 마지막 낭독회 사회까지 직접 맡아 "손님이 없었으면 서점을 완성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p><p>    </p><p>이날 한강 작가는 마지막 낭독회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책방의 마지막이) 아쉽지만, 영원하지 않아서 아쉽기보다 지난 8년 동안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적 같은 일이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p>또 "낭독회, 독서클럽, 읽기·쓰기 강좌, 공연·전시 등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 그때마다 손님들과 따뜻한 시간을 지난 8년 동안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돌아봤다.</p><p>    </p><p>'책방오늘'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국내외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진 공간이기도 했다. 마지막 영업일에도 책은 모두 팔려 서가가 비어 있었지만, 책방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p><p>    </p><p>폐업 이유에 대해 한강은 "서점이 팔렸기 때문"이라며 "(건물) 세입자가 다 나가게 됐다. 전부 7월 안에 나가는 방향으로 이야기됐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해외에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새 공간을 구하기 어려웠다"며 "일단 좀 멈췄다가 정비를 해서 언젠가 돌아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p><p>    </p><p>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는 차기작에 대해서는 "예고하면 좋겠지만 많은 것이 불안정성 속에 남아 있다. 언젠가는 하겠죠.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웃어 보였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zGIcuOryV3/?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한편, 책방오늘은 2018년 9월 서울 서초구 인근에서 문을 열었고, 2023년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출판계에 따르면 운영 초기 한강 작가는 직접 진열할 책을 고르고,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책방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었다. <p>하지만 지난 2024년 10월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10평 규모의 서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한때 영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후 한강 작가는 경영에서는 물러났지만 사내이사로 서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p></p><p>    <p>한강 작가는 2016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만약 글쓰기를 포기해야 하면 생계를 위해 어떤 일을 하겠냐는 질문에 “작은 독립서점을 열고 싶다”고 답한 바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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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5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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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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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26 11: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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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데뷔 11년 만에 첫 연기 도전…영화로 배우 데뷔하는 3세대 대표 '아이돌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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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배우 도전에 나선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04841_f1ec67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쯔위, 사나, 지효, 미나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8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사나는 최근 새 영화 '냥이'(가제)의 시나리오를 제안 받고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돌로 데뷔해 글로벌 사랑을 받는 사나의 첫 연기 도전이자 영화 데뷔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사나가 영화 '냥이(가제)'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p><p>    </p><p>'냥이'는 한일공동제작 프로젝트로, 일본의 톱배우 사토 타케루와 사나가 남녀 주인공으로 나선다. 권혁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코크스·앤피오·일본의 JACON이 제작을 담당한다. 한국 제작사 코크스와 앤피오가 직접 프로덕션을 운영한다. 올 하반기 일본에서 로케이션 촬영이 시작되고, 한국 스태프로 전원 구성될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05448_aedcd4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나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지금까지도 명실상부 최정상  K-POP 아이돌로 전 세계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10주년이 넘었지만 인기는 여전하며 블랙핑크, 레드벨벳 등과 함께 '3세대 대표 걸그룹' 자리를 지키고 있다. </p><p>    </p><p>9명의 멤버가 교체나 탈퇴 없이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다현을 비롯해 정연, 사나 등 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사나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유닛인 '미사모'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나연, 지효 등의 멤버는 솔로 가수 활동으로 다양한 무대를 펼친다. </p><p>    </p><p>특히 사나는 이번에 한일합작 영화 '냥이'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사토 타케루와 호흡을 맞춰 관심이 모인다. </p><p>    </p><p>사나가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사토 타케루와 어떤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p><p>    </p><p>사나와 함께 호흡을 맞출 일본의 사토 타케루는 이미 일본 뿐만 아니라 '일본 드라마' 등을 즐겨보는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다. 가면라이더 덴오의 노가미 료타로 역, 바람의 검심 영화판의 히무라 켄신 역,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kgRl03zTEQ?si=cAuaoLJiDkDPpu-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해 세계 각지를 거치며 월드투어를 펼쳤다.<p>    </p><p>특히 트와이스는 K-POP 아이돌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사흘간 총 24만 관객을 동원하며 새 역사를 썼다.</p><p>    </p><p>트와이스는 지난 4월 25일~26일, 28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일본 추가 공연을 개최했다. 현지 음악 시장에서 남다른 상징성을 갖는 도쿄 국립경기장이 수용할 수 있는 하루 최대 관객 수인 8만 명을 회당 모객한 트와이스는 3일간 총 24만 초대형 관중과 만났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83nVWOlQ0k?si=QI4d_5ZluUf0KZU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특히 지난해 해당 투어로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까지 일본 4대 돔 공연장을 찾은 트와이스는 이번 도쿄 국립경기장을 포함해  &lt; THIS IS FOR &gt; 일본 투어로만 64만 관객을 만났다. <p>    </p><p>객석을 360도 개방한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 트와이스는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시작으로 ‘스트래티지’(Strategy), ‘셋 미 프리’(SET ME FREE),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 등 36곡을 선보였다. 일본 정규 6집 타이틀곡 ’에너미‘(ENEMY)와 유닛 미사모(MISAMO)의 일본 정규 1집 타이틀곡 ’컨페티‘(Confetti)도 투어 최초로 공개됐다. 일본 록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과 지효가 협업한 ’라이크 원‘(Like 1)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p><p>    </p><p>전 세계를 돌며 월드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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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4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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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202607080925519795.jp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09: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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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 최고 시청률 7%…마지막 회에 자체 최고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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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닥터 섬보이'가 마지막 화에서 자체 최고 5.9%를 찍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092529_5ff4bb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닥터 섬보이' 중 한 장면 / 유튜브 '스튜디오지니'</figcaption></figure><div></div>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도지의(이재욱)와 육하리(신예은)는 서로의 곁을 지키며 상처를 치유했고, 새롭게 한 걸음을 내디뎠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5.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p><p>    </p><p>분당 최고 시청률은 7.0%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1위,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p><p>    </p><p>이날 임시 폐소된 편동 보건지소에 위급 환자가 발생했다. 고창목(김해곤)에게 모든 죄를 떠안은 염병철(김윤배)이 음주 운전 사고로 크게 다친 것. 심한 출혈로 쇼크 위험에 놓인 상황에서 육하리는 망설임 없이 보건지소로 향해 약품을 챙겼고, 도지의 역시 치료에 나섰다. 두 사람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염병철은 조금씩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EHCTUNl56w?si=kVfo_k0M-uYOM1Q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러나 이는 위기가 됐다. 사람을 살린다는 당연한 명제조차 행정 명령이라는 현실 앞에서는 무력했다. 징계에 처할 위기 속 황신혜(주인영)는 어른인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나섰다.<p>    </p><p>또한 최향미(정애연)는 고창목과 편동도의 관계 회복과 의료 선진화 플랜을 위해 그의 선거를 도울 것을 제안했다.</p><p>하지만 도지의는 미안한 일을 또다시 만들지 않기 위해 타협할 수 없었고, 현치연(홍민기)은 눈앞의 동료와 당장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설득했다.</p><p>    </p><p>도지의가 택한 방법은 정면 돌파였다. 그는 연설장에서 고창목의 의료 선진화 사업 자금 횡령 사실을 폭로했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는 고창목의 슬개골이 탈구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이후 도지의는 "시스템을 따를 수밖에 없는 공무원"이라는 고창목의 말을 되돌려주며 처치를 거부했고, 결국 고창목은 항복했다. 이와 함께 보건지소 임시 폐소 조치도 해제됐다.</p><p>    </p><p>반전의 열쇠는 염병철이 쥐고 있었다. 지소를 위기에 빠뜨린 장본인이었지만, 끝까지 자신의 상처보다 환자를 먼저 걱정하는 도지의의 모습에 마음을 바꾼 그는 횡령 증거를 전달했다.</p><p>    </p><p>마을을 흔들었던 큰 사건이 지나가고 편동 보건 지소는 새로운 봄을 맞이했다. 낡았던 의료기기 대신 새 것들이 자리를 채웠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U6c-6DqFwY?si=-806f_FdJGCF19x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하지만 이별의 시간도 성큼 다가왔다. 어떻게든 버텨야 했던 섬은 공보의들에게 집이자 가족과 같아졌고, 인사를 전하는 주민들 사이에는 온기가 가득했다.<p>    </p><p>그리고 "버틴다는 말이 처음엔 싫었는데요. 시작하기도 전에 져버리라는 뜻 같아서. 근데 버티고 나니까 제일 센 게 버티는 거더라고요"라는 도지의의 말은 뭉클함을 선사했다.</p><p>꿋꿋이 버텨온 이들은 각자의 자리로 향했다. 현치연은 편동 주민들과의 시간을 안고 새로운 길에 나섰고, 엄정선과 용주천은 같은 미래를 그렸다.</p>    <p>육하리는 편동도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고 다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도지의 역시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를 조금씩 마주하기 시작했다.</p>    <p>광활한 바다 위에서 서로를 놓지 않겠다고 약속한 도지의와 육하리는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교도소로 새롭게 발령받은 도지의의 모습은 또 다른 시작을 예고했다.</p>    <p>닥터 섬보이'는 섬에 불시착한 공보의 도지의와 현실을 피해 도망친 간호사 육하리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 신예은과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 등 청춘 배우들이 함께 했다.</p><h3>힐링 드라마 '닥터 섬보이' 뒤를 이을 '그대에게 드림'</h3>  <p> '닥터 섬보이'는 여러 드라마에서 보이는 자극적이거나 극적인 전개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쌓이는 주인공들의 서사에 집중한다. 특히 극의 중심에 있는 도지의 와 육하리는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며 서로를 믿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가 지닌 아픔과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게 된다.</p>    <p>'치유와 힐링을 주는 드라마'라는 말이 딱 맞는 이유다. '닥터 섬보이'는 결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091756_f62407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대에게 드림' 포스터 / ENA</figcaption></figure><div></div>'닥터 섬보이'의 뒤를 이어 ENA 월화드라마 시간대에 편성되는 작품은 '그대에게 드림'이다. '그대에게 드림'도 앞서 방송된 '닥터 섬보이'처럼 '힐링 로맨스 코미디' 작품이라 볼 수 있다.</p><p>이 드라마는 재능을 인정받고 화려하게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현실에 치여 오래전 접어둔 꿈을 가슴에 묻고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가 15년 만에 다시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p>    <p>연출을 맡은 유선동 감독은 디즈니+ 오리지널 '트리거'와 '경이로운 소문' 시즌1·2 등을 만들었으며, 극본을 쓴 정은비 작가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참여했으며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김은희 작가의 흥행작 집필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_6htsZ4US0?si=kfec9eiKLmwYqSr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혜리와 황인엽이 맡은 주이재와 우수빈이라는 인물은 사랑과 꿈으로 얽힌 관계다. 지난 7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황인엽은 우수빈 캐릭터에 대해 “어린 시절 특별할 것 없이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공부만 하던 중 첫사랑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꿈을 꾸게 된 캐릭터다. 노력 끝에 꿈을 이루고 첫사랑에게 꿈을 돌려주고 함께 이뤄 나가길 바라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p><p>이혜리는 “고교 시절 영화감독을 꿈꾸다 현실에서 이를 이루지 못하고 리포터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꿈을 잊고 살다가 황인엽을 만나 다시 꿈을 꾸게 된다”고 설명했다.</p><p>그러면서 황인엽은 “극 중 꿈에 대해 '꼭 대단한 것이 아니라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하다'는 대사가 나온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꿈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092102_fb8452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대에게 드림' 포스터 / ENA</figcaption></figure><div></div>유선동 감독은 첫사랑 재회 로맨스 키워드를 새롭게 풀어낼 것이라 강조했다. 유 감독은 “사랑 이야기이지만,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다른 로맨스 드라마와는 다른 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가슴이 벅찬 경험을 줄 수 있는 드라마다. 꿈과 사랑을 추구하다 보니 우리 인생이 두 가지를 함께 가져가면 이상적이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다. 꿈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고, 사랑 때문에 꿈을 포기하기도 하지 않나. 로코로서의 특이점이라 생각한다”면서 “꿈과 사랑을 써 내려가는 데 있어서 지금도 전혀 늦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p>    <p>이들의 목표는 시청률 7%다. 이혜리는 “무언가를 깨워드릴 것 같다. 사랑, 꿈, 추억 등 다양한 걸 깨워줄 수 있을 것 같다. 어쩌면 고단하고 지친 싦에 조금이나마 휴식이 될 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한다”면서 “오늘이 7월 7일이고 행운의 7이다. 7%를 넘으면 영화관에서 팬들과 함께 드라마를 보면서 팝콘을 주는 이벤트를 하겠다. 생각만 해도 정말 행복하다”며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모았다.</p>    <p>‘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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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1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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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202607070932568999.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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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 일냈다…반전 엔딩에 최고 시청률 6.1% 찍고 자체 최고 경신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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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093232_e0ef96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내일도 출근!' 속 한 장면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5회에서는 일보다 서로를 먼저 의식하기 시작한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변화가 그려졌다.</p><p>    </p><p>앞서 2회 연속 시청률 4.5%로 제자리걸음을 했던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5.3%, 최고 6.5%를 기록했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동시간대 1위도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p><p>    </p><p>차지윤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강시우가 전처 최수진(박예영)과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본 뒤 흔들리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윤노아(강미나)에게 “헤어진 두 사람을 보고 심장이 뛰는 건 뭐냐”라고 털어놓은 그는 “좋아하나?”라는 질문에 부인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지 못했다.</p><p>    </p><p>이어 제품전시실에서 잠든 강시우에게 햇빛이 닿지 않도록 그늘을 만들어주고, “확실히 얼굴은 내 취향이네”라고 속마음을 드러내며 설렘을 더했다.</p><p>    </p><p>TF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하며 두 사람의 관계도 한층 가까워졌다. 차지윤은 “책임님이랑 같이 또 성공하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고, 강시우 역시 “앞으로 또 그런 일 있으면 말하세요. 제가 더 신경 쓰겠습니다”라며 차지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 속 함께 빗속을 달리며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p><p>    </p><p>퇴근 후 꽃다발을 든 강시우의 모습이 마음에 걸린 차지윤은 그의 SNS와 대학 시절 기사까지 찾아보며 스스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이후 강시우의 집 랩실을 방문한 차지윤은 AI 시스템 오류로 빔프로젝터에 ‘차지윤, 나를 웃게 한다’는 문장이 나오면서 서로의 감정을 숨길 수 없는 상황과 마주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RKQymz4VM?si=SFQr7fA0fq-uI2e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강시우 역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했다. 로봇청소기에 저장된 차지윤의 영상을 우연히 본 그는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고,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차지윤에게 달려갔다. 같은 시각 차지윤도 미팅 자리에서 ‘요즘 당신을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자 강시우와 함께한 순간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확신했다.<p>    </p><p>그러나 운명은 두 사람을 비껴갔다. 미팅 자리에서 강시우를 향한 마음을 확신한 차지윤은 직후 전기태(강기둥)로부터 TF 프로젝트가 끝나면 강시우가 미국 법인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p><p>    </p><p>결국 길 건너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 전화를 통해 속마음을 나눌 수 있었지만, 강시우의 “제가 거기로 갈까요?”라는 말에 차지윤은 “오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강시우가 미국 법인으로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먼저 관계의 끈을 차단해 버리기로 결심한 것.</p><p>각자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지만 겉으로는 다른 말을 쏟아내며 관계의 반전이 이어졌다. 이어 결심을 내린 차지윤이 “저 TF에서 나가겠습니다”라고 선언하며 위기를 맞이했다.</p><p>서로의 마음이 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두 주인공의 관계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내일도 재밌겠다", "둘이 빨리 사랑해라", "서인국 로코 너무 좋다", "갈수록 재밌다", "오랜만에 설레서 광대가 안 내려갔다"라며 반응을 쏟아냈다.</p><h3>글로벌 흥행 이어가는 '내일도 출근!'</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092120_13b773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드라마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내일도 출근!'은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를 만나며 서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오피스 로맨스물이다.</p>    <p>잔잔하면서도 현실적인 직장인들의 모습, 점점 쌓여나가는 두 주인공의 서사 덕분에 호불호 없는 드라마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nymtoVaPVE?si=j2llU-nG3ozKa0B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타깃 지표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tvN이 목표로 삼는 남녀 2049 시청률은 2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으로,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다.</p>    <p>글로벌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플릭스패트롤 차트에 따르면 ‘내일도 출근!’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비영어권 주간 3위(6월 22일~6월 28일 기준)에 올랐고, 같은 기간 TV SHOWS 부문에서는 전주 대비 5단계 상승한 TOP4에 안착했다. 특히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유지하며 동남아 지역에서의 인기를 보여줬다.</p>    <p>또한 미국, 브라질, 칠레, 독일, 그리스,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등 여러 지역을 포함해 총 33개국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청자층을 넓혔다.</p>    <p>국내 화제성 지표 역시 상승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6월 4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내일도 출근!’은 3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부문에서는 서인국과 박지현이 각각 5위, 6위에 올랐다.</p>    <p>OTT 플랫폼 순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내일도 출근!’은 티빙 ‘오늘의 티빙 TOP20’ 2위, 웨이브 ‘오늘의 TOP20’ 2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p>    <p>자극적인 사건이나 전개 없이도 소소한 귀여움과 재미로 극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데는 자연르서운 연출과 서인국, 박지현의 연기가 빛을 발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xql2VimiHo?si=pgwcfD_I_MW9PMd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지난달 15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조은솔PD는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인물들의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쌓는 데 집중했다"며 "무엇보다 대본이 재미있었다. 직장인들이나 하루를 마친 뒤 맥주 한잔과 함께 편하게 볼 수 있는 좋은 드라마가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p>이어 "평범한 직장 동료였던 두 사람이 관계를 만들어가고 감정을 키워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며 "일상에 대한 공감이 우리 드라마의 경쟁력이라고 본다. 여기에 시우와 지윤이 주는 설렘이라는 판타지 한 스푼이 있다"고 덧붙였다.</p>    <p>박지현은 자신이 맡은 차지윤 역에 대해 "직장인뿐만 아니라 일과 사랑을 경험해 본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가진 인물"이라며 "지윤이의 가장 큰 매력은 아픔과 실패를 겪더라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열정을 끝까지 따라간다. 그런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또한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감뿐만 아니라 위로도 받았으면 좋겠다"며 "각자의 삶에서 실패나 아픔을 마주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장해 나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Z4EKSm7HsM?si=jVzmpEhLynRnxrp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서인국은 "강시우는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스스로 통제하려는 인물"이라며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계획을 세우는 캐릭터인데, 어쩌면 꿈까지 계획해서 꾸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그런 절제된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은 도전 욕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p>그러면서 "감독님, 박지현 배우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인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현실적이었고, 곳곳에 담긴 소소한 귀여움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p>    <p>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내일도 출근!'은 두 사람의 관계가 급변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했다. 강시우와 차지윤이 과연 엇갈림을 이겨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6회는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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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0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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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202607071414192844.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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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서 닭 요리하기 전에 '이것' 부어 보세요…한번 알면 평생 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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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오늘 저녁 메뉴로 매콤한 닭볶음탕이나 바삭한 닭다리 구이를 마음먹고 마트에서 생닭 한 팩을 사 왔다고 상상해보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생각에 기쁜 마음도 잠시, 싱크대 앞에서 포장지를 뜯는 순간 코끝을 스치는 특유의 찌릿하고 쿰쿰한 닭 비린내에 미간이 먼저 찌푸려진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41324_f6c45e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닭고기를 손질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 정체불명의 잡내를 잡기 위해서 화려한 방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생각보다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 </p><p> 유통기한이 임박한 우유를 콸콸 붓거나, 우유가 없다면 즉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재도 존재한다. 누구다 따라하기 쉬운 잡내 제거 방법부터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닭요리 레시피까지, 이번 기회에 제대로 숙지해보는 건 어떨까. 매일매일 평범한 밥상이 조금 더 풍성해질 것이다.</p></p><h3>닭고기에서 비린내가 나는 진짜 이유</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40139_7968de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닭고기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비린내는 주로 고기가 공기와 만나 부패하거나 지방이 마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특히 닭고기 껍질 주변에 있는 기름기가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해 산화되면 쩔은 고기 냄새가 발생한다.</p><p>닭고기의 신선도가 떨어질수록 이 냄새가 더욱 나고, 조리하기 전에 미리 씻어내거나 가두지 않으면 열을 가해 요리한 후에도 고기에 그대로 남아 맛을 떨어뜨린다. 그렇다면 이 잡내를 없애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을 활용하면 좋을까.</p><h3>우유로 닭 냄새 없애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40347_441220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닭을 우유에 담근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우유에 닭고기를 담가두었을 때 잡내가 사라지는 현상은 우유 단백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카제인'이라는 성분의 독특한 구조 덕분이다. 카제인은 물을 좋아하는 부분과 기름을 좋아하는 부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특이한 단백질이다. 이 단백질들은 우유 안에서 서로 뭉치며 안쪽에는 기름을 좋아하는 성질을 숨기고, 바깥쪽은 물과 친한 형태를 띤 동글동글한 알갱이 구조를 이룬다.</p><p>    </p><p>닭고기를 우유에 담그면, 닭고기 표면에 묻어 있던 기름진 냄새 성분들이 우유 알갱이의 기름을 좋아하는 안쪽 공간으로 자석처럼 끌려 들어가 갇히게 된다. 비눗방울이 때를 빼내는 것과 같은 원리다.</p><p>    </p><p>여기에 더해 우유에 들어있는 미량의 산성 성분과 칼슘이 닭고기의 단단한 질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연화 작용을 동시에 수행한다. 결과적으로 우유는 나쁜 냄새를 흡착해 밖으로 빼낼 뿐만 아니라 고기 자체를 연하게 만드는 밑간 재료가 되기도 한다.</p><h3>우유 없을 때 유용한 주변의 5가지 대체 재료</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35502_42fc16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닭을 손질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집에 우유가 없거나 먹다 남은 우유를 버리기 아까운 상황이라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른 재료들의 성질을 활용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p><p>    </p><div><strong>첫 번째, 쌀뜨물은 전분의 흡착력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쌀을 씻을 때 나오는 뽀얀 쌀뜨물 속에는 미세한 쌀가루 전분 입자들이 떠다닌다. 이 전분 알갱이들은 표면적이 넓어 주변의 물질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강하므로, 닭고기를 15분 정도 담가두면 표면의 냄새 유발 물질을 흡착해 씻어내 준다.</strong></div><p>    </p><p>두 번째, 남은 맥주나 소주는 알코올과 함께 냄새를 날려 보내는 방식이다. 알코올은 열을 받으면 공기 중으로 빠르게 증발하는 성질이 있다. 조리 전이나 조리 중에 술을 부으면 알코올 성분이 닭고기 속 비린내 성분과 결합한 뒤, 불 위에서 끓을 때 냄새를 붙잡고 허공으로 함께 날아가 버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35650_e8e4c5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세 번째, 플레인 요거트는 유산균의 산 성분으로 고기를 녹이는 방법이다. 요거트는 우유보다 산도가 높아 닭고기를 아주 부드럽게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다. 우유의 카제인 성분도 그대로 살아있어 냄새를 흡수하는 능력이 우유보다 강력하며, 인도 요리인 탄두리 치킨이 바로 이 요거트의 성질을 극대화해 만든 요리다.</p><p>    </p><p>네 번째 커피 찌꺼기나 녹차 우린 물은 탈취 성분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이나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은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과 만나면 화학적으로 강하게 결합해 냄새를 지워버리는 역할을 하므로 고기를 담가두면 효과적이다.</p><p>    </p><p>다섯 번째, 탄산수나 콜라를 활용할 수도 있다. 탄산수의 톡 쏘는 기포가 닭고기 표면 조직에 자극을 주어 양념이 속까지 잘 배도록 해주며, 음료 고유의 약한 산성 성분이 고기의 탄력을 높이고 잡내를 차단한다. 특히 콜라는 단백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성분이 강해 고기를 연하게 만드는 데 좋다.</p><h3>냄새 제어 원리를 적용한 추천 홈쿡 레시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35340_c893a8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닭다리 스테이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유산균으로 숙성한 요거트 닭다리살 스테이크</strong></div><p>    </p><p>'요거트 닭다리살 스테이크'는 요거트 속의 산 성분이 단백질을 유연하게 만들고 유제품의 기름 성분이 고기 표면을 감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 수 있다. 준비물은 닭다리살 500g, 단맛이 없는 플레인 요거트 4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와 올리브유, 레몬즙 약간이다.</p><p>    </p><p>먼저 닭다리살 표면의 과도한 지방을 잘라내고 핏물을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아낸다. 그릇에 플레인 요거트, 다진 마늘, 소금, 후추, 레몬즙을 분량대로 넣고 섞어 걸쭉한 양념 소스를 만든다. 손질한 닭다리살에 이 요거트 소스를 앞뒤로 골고루 바른 뒤,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서 최소 2시간 동안 가만히 숙성시킨다.</p><p>숙성이 끝나면 팬을 달구고 올리브유를 두른 뒤, 고기 표면에 묻은 요거트를 손으로 가볍게 훑어내고 껍질 부분부터 팬에 올려 중불로 굽는다. 앞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약한 불에서 충분히 구워내면 이국적인 풍미의 촉촉한 스테이크가 완성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35153_5d1801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찜닭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맥주로 잡내를 날려버린 촉촉한 안동식 찜닭</strong></div><p>    </p><p>맥주의 알코올 성분이 끓으면서 닭고기 속 비린내를 가스로 만들어 날려버리고, 맥아의 구수한 향을 고기 속까지 채워 넣는 조리법이다. 재료는 토막 닭 1마리, 캔맥주 1캔(500ml), 진간장 100ml, 올리고당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대파 1대, 감자 2개, 당근 반 개, 청양고추 2개를 준비한다.</p><p>    </p><p>요리를 시작하기 전 토막 난 닭을 끓는 물에 3분간 먼저 데쳐내어 겉면의 불순물과 핏물을 1차로 제거한 뒤 찬물에 가볍게 헹군다. 냄비에 헹군 닭을 넣고 맥주 반 캔 정도인 300ml를 부은 다음, 뚜껑을 열어둔 채로 중불에서 10분간 끓여 맥주의 알코올과 함께 고기 냄새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게 만든다.</p><p>닭이 끓는 동안 감자, 당근, 대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냄비에 남은 맥주 200ml와 진간장, 올리고당, 다진 마늘을 모두 붓고 딱딱한 채소인 감자와 당근을 함께 넣어 조리기 시작한다. 국물이 절반 정도로 자작하게 줄어들면 준비한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양념이 고기 속까지 완전히 배어들 때까지 중약불에서 15분간 더 뭉근하게 조려내면 완성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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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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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l 2026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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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미 평화 시위 끝에...칠레 정부, '방탄소년단 공연 불허' 결정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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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의 칠레 공연 개최 불허 결정에 분노한 아미(팬클럽)들이 거리에서 평화시위를 벌인 끝에 결국 정부의 입장이 바뀌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12859_d5bc14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칠레 국립스포츠연구소(IND)가 7월 2일(현지시간) 공연 불허 결정을 내리자 5일 전국 11개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6일 정부는 조건부 허용을 검토하겠다며 입장을 선회했다.</p><p>    </p><p>앞서 칠레 국립스포츠연구소(IND)는 2일 BTS의 아리랑 월드 투어 산티아고 공연(10월 14·16·17일) 3회에 대해 "360도 무대 설치가 국립경기장 잔디를 훼손하고 설치·철거에 장시간이 소요된다"는 기술 보고서를 근거로 국립경기장 사용을 불허했다.</p><p>    </p><p>방탄소년단의 이번 남미 콘서트는 2017년 3월 '윙스 투어' 이후 첫 칠레 공연이 될 예정이었다. 각 공연당 4만 8000명의 수용 인원으로, 3번의 공연에 약 15만 명이 동원되는 대규모 콘서트였다. 9년 만에 방탄소년단을 만나기 위해 지난 4월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하지만 공연 주최사 DG메디오스가 제출한 대책 보고서가 기술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경기장 사용이 불허된 것.</p><p>    </p><p>나탈리아 두코 스포츠부 장관은 "공연 취소가 아니라 이전을 검토하는 것"이라며 국립경기장 공원 내 야외 광장과 세리요스 공원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4만 8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체 공연장이 현실적으로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공연 불가 통보나 마찬가지라는 반응이 나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B1n7C0d6Y4?si=62Ekzt1-6bqRv-b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에 팬들은 지난 5일 즉각 행동에 나섰다. 아미들은 보라색 풍선을 들고 칠레 대통령궁(라 모네다) 앞으로 행진하며 BTS 노래를 합창했다. "신을 위해 BTS를 국립경기장으로", "No BTS No Life", "오늘 우리는 싸운다(Today We Fight)" 등의 피켓이 물결쳤다. 시위는 산티아고를 포함해 전국 11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p>    </p><p>스페인 EFE통신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시위에 참여한 한 팬은 칠레 정부가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이슈를 덮기 위해 이러한 '정치적 결정'을 했다면서 "매우 불공평하고 무례한 처사"라고 비판했다.</p><p>    </p><p>칠레 정치권도 가세했다. 자유당 의원 알레한드로 베르날레스는 "BTS 공연 거부는 칠레 경제와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정부의 모순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했다.</p><p>    </p><p>현지 매체 엘 시우다다노는 "칠레 정부의 실수가 한국 언론에 국제적 망신으로 보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결국 팬들의 압박에 정부는 입장을 선회해 6일 제작사가 기술 요건을 충족하는 방호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조건부 허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12318_d650ca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런던 공연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8회에 걸쳐 치러진다.</p>    <p>지난 29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4월에 이어 5월에도 ‘톱 투어’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5월 투어 매출은 전월보다 68%, 관객 수는 54% 늘었다. 방탄소년단은 5월 한 달간 미국 엘파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4개 도시에서 공연했다.</p>  <p>방탄소년단은 5월 2일부터 28일까지 12회 공연으로 1억 2780만 달러의 투어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빌보드는 이를 2019년 차트 신설 이래 그룹 기준 월간 최고 투어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 8월 영국 록밴드 롤링스톤스가 기록한 9500만 달러를 35% 웃도는 수치다.</p>    <p>방탄소년단이 ‘톱 투어’ 1위에 오른 것은 통산 네 번째다. 2019년 5월과 2022년 4월에 이어 올해 4월과 5월 정상에 올랐다.</p>    <p>빌보드 집계에서 통산 네 번 이상 1위에 오른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을 포함해 배드 버니, 비욘세, 콜드플레이, 엘튼 존, 트랜스 시베리안 오케스트라 등 6팀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12434_92ff76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브뤼셀 공연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라스베이거스 공연은 ‘톱 박스스코어’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5월 23~24일과 27~28일 4회 공연으로 495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p>    <p>스탠퍼드 스타디움,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 엘파소 선볼 스타디움 공연이 각각 2~4위에 올랐다.</p>    <p>‘BTS 월드투어 아리랑’은 4월 9일 개막 이후 누적 매출 2억 4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총 23개국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도 60회 이상의 공연이 남아 있다.</p>    <p>빌보드는 “이번 투어는 팀의 자체 최다 규모였던 ‘BTS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의 2억 139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p>    <p>방탄소년단은 지난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 7월 1~2일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팬들을 만났다. 6일에는 런던에서 공연을 진행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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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4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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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202607071050332718.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1: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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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재석, 임영웅 다 아니다…'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3년 연속 1위 오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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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국내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들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에 이름을 올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05023_1f126b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재석, 임영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지난 3~4월 국내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이유와 박보검이 각각 여성·남성 대표 광고모델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p><p>    </p><p>조사는 실제 광고 캠페인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브랜드 영향력, 대중적 파급력 등을 기준으로 대표 광고모델, 신인 광고모델, 크리에이터 등 3개 부문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 광고모델, 신인 광고모델, 크리에이터 등 3개 부문에서 남녀 각 1명을 선정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04508_307a36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3월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 참석한 아이유와 박보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아이유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대표 여성 광고모델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등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로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광고업계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p><p>    </p><p>남성 대표 광고모델 1위는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은 올해 처음으로 대표 광고모델에 선정됐다. 그는 아이유와 함께 출연한 '폭싹 속았수다', 대표작인 '응답하라 1988'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진행자로도 활약했다.</p><p>    </p><p>신인 광고모델 부문에서는 배우 고윤정과 박지훈이 각각 선정됐다. 고윤정은 드라마 '무빙'과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어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sxEZuJskvM?si=8aNXdIouNOecKCJ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박지훈은 올해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p>이후 솔로 앨범 발매 및 워너원 재결합 활동에도 참여한 박지훈은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 팬콘 투어를 이어가며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2eh93e1zNM?si=jCDgeSkf-joS6Qn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코믹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p>    </p><p>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방송인 이수지와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1위를 차지했다. 박태열 MAD STARS 집행위원장은 “실제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캠페인 기용 가능성과 브랜드 영향력을 기준으로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p>    </p><p>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는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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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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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202607071015469063.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0: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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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년 2개월 만에…8월 3일 '5인조 완전체'로 컴백 소식 전한 3세대 대표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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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전격 컴백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01455_54606f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레드벨벳 'Feel My Rhythm'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 / 유튜브 'SMTOWN'</figcaption></figure><div></div>레드벨벳은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벨벳 서머’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이 2024년 6월 발표한 ‘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신보로, 타이틀곡 ‘서핀 보이’를 포함한 다섯 곡으로 채워졌다.</p><p>    </p><p>특히 레드벨벳은 ‘빨간 맛 (Red Flavor)’,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 (Umpah Umpah)’, 'Queendom’(퀸덤)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K-POP 대표 '서머퀸'의 위상을 확고히 한 바, 올여름 역시 새로운 스타일의 서머송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제대로 책임질 예정이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aalvWwSLpO/?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은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색감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인어 공주처럼 보이는 여성이 오묘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모은다. 거기에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파도, 그리고 그 파도를 타고 있는 서퍼까지 그려져 있다. 타이틀곡 '서핀 보이'의 제목과 걸맞는 티저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p>    </p><p>레드벨벳은 앨범 발매에 앞서 8월 1~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레드벨벳 팬콘 &lt;어 데이 인 레드 &amp; 벨벳&gt;’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선예매에서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p><p>    </p><p>공연의 첫 포문을 여는 8월 1일은 레드벨벳의 데뷔 기념일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현장을 찾은 국내외 팬들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뜻깊고 감동적인 데뷔 12주년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현장에서는 레드벨벳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변함없는 라이브 기량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과 팬들이 한층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롭고 알찬 코너들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p><h3>3세대 대표 걸그룹, 레드벨벳</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yiIGEHQP8o?si=5p_OgUbA4QzEJTk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2014년 8월1일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한 레드벨벳은 '트레블'(트와이스·레드벨벳·블랙핑크)로 불리며 3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확고한 팬덤을 구축했다.<p>    </p><p>레드벨벳은 다양한 음악으로 대중 및 케이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루키(Rookie)', '짐살라빔(Zimzalabim)' 등 화려한 비트 위에 펼쳐지는 청량한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p><p>    </p><p> '배드 보이(Bad Boy)', 'RBB(Really Bad Boy)', '사이코(Psycho)' 등은 우아함에 생동감을 보탰다. '빨간맛' '파워 업' '음파음파'로는 청량, 섹시도 아닌 다른 계열의 '서머퀸' 탄생을 알렸다.</p><p>    </p><p>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전성기를 맞이한 레드벨벳은 이후에도 높은 음악 퀄리티를 유지하며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p><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l0s-1c5L0M?si=SI1QQKFboZ-vZO1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특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필 마이 리듬', 조지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샘플링한 '버스데이' 등 고급미와 클래식함을 제대로 살린 음악을 선보이며 케이팝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p>2014년 데뷔해 어느덧 케이팝 '대선배'가 된 이들은 현재 다양한 개인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각자 솔로 앨범을 내거나 배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p>    <p>그중에서도 웬디, 예리는 전속계약 만료 뒤 SM이 아닌 다른 기획사에 둥지를 틀었으나 그룹 활동은 SM을 통해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p>    <p>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던 레드벨벳 멤버들이 과연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여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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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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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202607061415312742.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16: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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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배추 찔 때 물 말고 '이것' 한 스푼 넣어 보세요…식구들이 젓가락 들고 달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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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위장이 늘 불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양배추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 식품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빼더라도, 속 쓰릴 때 양배추만 한 천연 소화제가 없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41511_cd86dc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배추를 찌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양배추에는 위벽을 튼튼하게 코팅해 주는 비타민 U에 상처 난 위를 치료해 주는 비타민 K까지 듬뿍 들어있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다이어터들에게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다. </p><p>하지만 양배추를 건강하게 먹기 위해 물만 붓고 찜기에 올렸다가 뚜껑을 여는 순간 주방을 가득 채우는 묘한 냄새에 고생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는 양배추를 찔 때 그냥 물만 넣지 말고 이 방법을 활용해 보자.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까지, 밥상을 화려하게 채워보는 건 어떨까.</p></p><h3>청주나 맛술을 넣으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40825_88cb4b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배추를 찌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양배추를 물만 넣고 찜기에 올리면 특유의 퀴퀴한 가스 냄새와 비린 맛이 살아나기 쉬우나, 조리 과정에서 청주나 맛술을 첨가하면 잡내를 완벽히 잡고 본연의 단맛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열을 만나 끓어오르면서 양배추의 불쾌한 냄새 성분을 붙잡고 공기 중으로 함께 날아가기 때문이다.</p><p>이 간단한 한 끗 차이 조리법은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선명한 녹색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평범한 채소 찜을 훌륭한 요리의 베이스로 탈바꿈시킨다.</p><h3>양배추 조리 시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40312_5e7172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배추 조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양배추의 영양을 파괴하지 않고 맛을 극대화하려면 세척하고 써는 단계부터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양배추에 든 비타민 성분들은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아버리기 때문에, 너무 오래 삶거나 과도하게 찌면 좋은 영양소가 전부 물로 빠져나가 껍데기만 남게 된다.</p><p>우선 양배추 겉잎을 한 장씩 떼어내어 잔류 농약이 뭉쳐 있기 쉬운 단단한 심지 주변을 중심으로 깨끗이 씻어낸다. 식초를 서너 방울 탄 물에 2~3분간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세척법이다.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므로 빠르게 씻어야 한다.</p><p>    </p><p>세척을 마친 양배추는 물기를 털어내고 찜기에 차곡차곡 올린다. 이때 물이 끓기 전 찜기 아래 물을 담는 냄비에 청주나 맛술을 소주잔으로 한 잔 정도 골고루 부어준다. 만약 시장에서 산 양배추의 냄새가 유독 강하게 느껴진다면, 찌기 전에 양배추 표면에 분무기로 청주를 가볍게 칙칙 뿌려주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물이 팔팔 끓어 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강한 불에서 5분, 불을 조금 줄여 중간 불에서 3분간 조리하는 것이 아삭아삭한 식감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살리는 황금 시간이다.</p><p>불을 끈 후에는 뚜껑을 바로 열지 말고 1분간 가만히 뜸을 들이되, 유황 성분을 붙잡은 알코올 증기가 완전히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뜸이 끝나자마자 뚜껑을 활짝 열어 뜨거운 김을 한 번에 확 날려주어야 냄새가 다시 양배추에 베지 않는다.</p><h3>단백질을 채우는 건강식, 양배추 닭가슴살 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35823_13ebdd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배추 닭가슴살 롤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청주를 넣어 잡내 없이 깔끔하게 잘 쪄낸 양배추는 몇 가지 재료만 더하면 손님 대접용 고급 요리로 변신한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양배추 닭가슴살 롤'이다. 밥을 넣지 않고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와 두부, 식이섬유 채소로 속을 채워 다이어터들에게 최고의 건강식으로 꼽힌다. 4인분 기준 재료는 찐 양배추 잎 8장, 삶은 닭가슴살 200g, 두부 반 모, 당근 1/4개, 표고버섯 2개,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이다.</p><p>    </p><p>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다진 닭가슴살과 물기를 꼭 짜서 으깬 두부, 잘게 다진 당근과 표고버섯을 한 그릇에 담는다.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한 작은술을 넣어 치대며 반죽을 만든다. 도마 위에 찐 양배추 잎을 넓게 펼치고 준비한 반죽을 적당량 올린다. 아래쪽부터 돌돌 말아 올리다가 중간에 양옆을 안으로 접어 끝까지 단단하게 말아준다. 김이 오른 찜기에 완성된 롤의 접힌 면이 아래로 가도록 얹은 뒤, 중간 불에서 7분에서 8분간 한 번 더 쪄낸다. 다 익은 롤을 한입 크기로 썰어내면 알록달록한 단면과 양배추의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 가득 어우러진다.</p><h3>깊고 고소한 풍미의 일품요리, 우삼겹 양배추 술찜</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35620_647a8e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배추 술찜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전문점 못지않은 깊은 맛을 내는 '우삼겹 양배추 술찜'은 저녁 반찬이나 주말 별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 요리는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양배추 자체의 수분과 청주로만 익히는 무수분 조리법을 사용한다. 2인분 기준 재료는 양배추 1/4통, 우삼겹 또는 대패삼겹살 250g, 대파 1/2대, 청주 50ml, 통마늘 5쪽, 소금, 통후추다.</p><p>    </p><p>조리 과정은 냄비에 재료를 쌓아 끓이는 것이 전부다. 양배추는 네모나게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마늘은 얇게 편으로 썬다. 깊은 냄비 바닥에 양배추 절반을 깔고 그 위에 우삼겹 절반을 겹치지 않게 올린 뒤 소금과 통후추를 뿌린다. 남은 양배추와 고기를 한 번 더 층층이 쌓은 후, 맨 위에 마늘과 대파를 얹는다. 냄비 가장자리에 청주 50ml를 둘러 붓고 뚜껑을 꽉 닫은 채 중간보다 조금 약한 불에서 12분에서 15분간 가열한다. 알코올 성분은 잡내를 잡고 모두 날아가며,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만 남은 근사한 요리가 완성된다.</p><h3>보관과 섭취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35706_2aacf2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아무리 몸에 좋고 맛있게 조리된 양배추라 할지라도 개인의 몸 상태나 보관 방식에 따라 주의해야 할 점들이 존재한다. 양배추는 장운동을 돕는 거친 식이섬유가 매우 빽빽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평소 대장이 예민하거나 배에 가스가 자주 차서 더부룩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오히려 복통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다.</p><p>따라서 생으로 먹기보다는 청주를 넣어 부드럽게 찌는 조리법을 택해 채소의 부피를 줄이고 섬유질을 연하게 만들어 조금씩 자주 나누어 먹는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양배추에 든 특정 성분은 갑상선 호르몬이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평소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약을 먹고 있는 환자라면 절대로 생으로 다량 섭취하지 말고 반드시 열을 가해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p><p>    </p><p>먹고 남은 양배추를 싱싱하게 오래 두고 먹는 방법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양배추는 통째로 두면 가운데 단단한 심지 부분부터 까맣게 썩어 들어가기 때문에, 보관하기 전 칼로 심지 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깊숙하게 오려내 버리는 것이 첫 단계다. 그 후 심지가 빠져나간 빈 홈에 물을 촉촉하게 적신 키친타월이나 거즈를 쏙 채워 넣는 것이 핵심 비결이다. 그런 다음 공기가 새어 들지 않도록 랩으로 양배추 전체를 단단하게 감싸 냉장고 야채실에 심지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엎어놓으면, 수분이 계속 공급되어 한 달이 지나도 갓 산 것처럼 아삭함이 그대로 유지된다.</p><p>이미 다 쪄놓고 남은 양배추 찜은 반찬통에 담아 냉장 보관하되 수분이 바닥에 고이면 금방 흐물거리고 상하므로,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두꺼게 깔아 뚝뚝 떨어지는 물기를 흡수해 주어야 며칠 동안 상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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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4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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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202607061121154801.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11: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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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냈다…쟁쟁한 아티스트 제치고 미국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 차지한 대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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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에이티즈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12035_5fb58e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AD'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 / 유튜브 'KQ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빌보드는 지난 5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골든 아워 : 파트 5'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유 심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 러브'(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와 드레이크의 '아이스맨'(ICEMAN) 등 쟁쟁한 앨범을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고 밝혔다.</p><p>    </p><p>에이티즈가 이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023년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AL : WILL)과 2024년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p><p>    </p><p>빌보드는 “에이티즈가 2022년 이후 ‘빌보드 200’ 톱10 앨범을 모두 9장 배출했다”며 “2020년대 들어 이 차트에서 가장 많은 톱10 앨범을 낸 그룹이 됐다”고 전했다.</p><p>    </p><p>'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p><p>    </p><p>‘골든 아워: 파트 5’는 이번 집계 기간 앨범 유닛 22만8000장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은 22만3000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도 1위에 올랐다. 앨범 유닛과 판매량 모두 에이티즈 자체 최고 기록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_S27LbNKU?si=HyNQNI9VRz3MEVr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매했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배드'(BAD)를 포함해 '마마시타'(MAMACITA), '톡신'(TOXIN), '폴린'(Fallin'), '보디'(Body) 등이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돼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p>    </p><p>이 같은 인기는 앨범 판매량으로도 이어졌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약 188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에이티즈 팀 자체 최고 기록이자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다.</p><p>더불어 '골든 아워 : 파트 5'는 한터차트 음반 차트,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벅스 앨범 차트의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했으며, 3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p><p>앞서 에이티즈는 꾸준한 월드 투어를 통해 얻은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오른 바 있다.</p>    <p>에이티즈는 현재 신곡 '배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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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2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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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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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202607061052253412.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11: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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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회수 무려 143억…카카오엔터, 역대급 인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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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5135_fd8d90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 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PV 중 한 장면 / 유튜브 'D&amp;C WEBTOON'</figcaption></figure><div></div>카카오엔터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나 혼자만 레벨업 - 비욘드 더 시스템' 제작이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p><p>    </p><p>이 작품은 지난해 방영된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프롬 더 섀도'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정식 후속편이다. 공개 일정과 방영 국가 등 세부 정보는 추후 순차 공개된다.</p><p>    </p><p>과거 나혼렙 2기 앞부분을 일부 요약해 극장판 형태로 만들어 공개한 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아예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게 된다.</p><p>    </p><p>제작위원회에는 크런치롤과 애니플렉스, 넷마블, 디앤씨 미디어, 카카오픽코마가 참여하며, 1기와 2기를 만든 A-1 픽처스가 제작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JCWXEAxHUA?si=E80gbKZjfHucgFc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극장판 제작 소식은 지난 3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됐다.<p>    </p><p>크런치롤은 '나혼렙' 극장판 애니메이션 콘셉트 비디오와 키 비주얼을 처음 공개했다. 특보 영상에는 현실 세계에 주인공 성진우와 그림자 군단이 등장한 듯한 장면이 담겼다. 티저 비주얼에는 새로운 전투를 앞둔 성진우의 모습이 담겼다.</p><p>'나혼렙' 주인공 성진우의 영어 성우인 알렉스 레 또한 직접 무대에 올라 "'나혼레비 비욘드 더 시스템'의 새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며 "성진우의 이야기를 스릴 있게 이어갈 후속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4604_ac8d83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극장판 나 혼자만 레벨업 비욘드 더 시스템(Beyond the System)’ 티저 이미지 / 카카오엔터 </figcaption></figure><div></div>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신규 프로모션 영상(PV)과 키아트가 공개되기도 했다.</p><p>    <p>함께 선보인 PV 영상에는 성진우가 이형의 헌터와 정체불명의 존재를 상대로 전투를 펼치는 장면이 담겼으며, 영상 말미에는 오는 9월 중 중대한 발표를 예고하는 메시지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p><p>행사 현장에서는 용제 안타레스의 영어 성우도 처음 공개됐다. 해당 배역은 미국의 배우이자 성우 트로이 베이커가 맡았다. 트로이 베이커는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조엘 역을 비롯해 다수의 게임에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p><p>    트로이 베이커는 “지금까지 악역을 맡은 적이 거의 없었지만 이번 작품에서 용제 안타레스를 연기하게 됐다”며 “평소 이 작품을 정말 좋아했던 팬으로서 배역을 맡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p></p><h3>글로벌 인기 작품 '나 혼자만 레벨업'</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4757_e80849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22년 작고한 장성락 작가의 작화를 통해 웹툰으로 재탄생했다. 게이트와 던전이 열린 세계에서 ‘E급 헌터’로 시작한 최약체 주인공 성진우가 죽음을 앞둔 순간 미스터리한 시스템을 통해 각성,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p><p>    </p><p>박진감 넘치는 전투 연출과 치밀한 세계관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웹소설과 웹툰 합산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무려 143억 회를 기록했다.</p><p>    </p><p>이 작품은 원작 웹소설을 기반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 등으로 확장되며 K-스토리 IP 글로벌 흥행 사례로 꼽힌다. 배우 변우석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로도 제작 중이다. 한소희, 차우민 등의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RIwbNClLCE?si=Y4KGxu-e2AHSF4l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애니메이션도 글로벌 성과를 냈다. 시즌1과 시즌2 모두 흥행한 데 이어 애니메이션 전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크런치롤'이 주관하는 애니메이션 어워즈에서 지난해 최고상인 '올해의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최우수 새 시리즈', '최우수 액션' 등 9개 부문을 석권했다.<p>    </p><p>올해도 '최고의 애니메이션', '최고의 액션 애니메이션'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p><p>    </p><p>인기에 힘입어 국내에서는 팝업스토어가 진행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1일까지 덕스(DUEX) 홍대 1관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당시에도 실감 나는 이벤트와 굿즈들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p>당시 전시는 관람객을 헌터 트레이닝 센터의 E급 헌터로 설정하고,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직접 체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작품 내 등장했던 상징적인 공간인 카르테논 신전, 홍대입구역 던전 등이 현실 공간에 그대로 구현됐다. 독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헌터증도 제공됐으며 한정 굿즈들이 판매되어 인기를 끌었다. 지난 3월에서는 경남 창원에서 전시가 진행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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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9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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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202607061000305018.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10: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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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경호 공약 지키나…'김부장' 시청률 20% 넘자 SBS 유튜브에 올라온 의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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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말이 많기로 소문난 배우 윤경호가 ‘김부장’ 시청률 공약으로 13시간 묵언수행에 돌입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0012_9266a9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경호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지난 5일 SBS 드라마 공식 SNS에는 “‘티저’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대망의 13시간 묵언수행이 찾아옵니다. 7월 13일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윤경호의 영상이 공개됐다. </p><p>    </p><p>공개된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박진철 역으로 출연 중인 윤경호가 제작진과 묵언수행 공약 관련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5ZmLnwzHhM?si=pikvt2M9NamN0-Q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윤경호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약속 드린대로 시청률 13%가 넘게 되면 13시간 동안 묵언수행, 진지하게 실천해 보고자 회의를 했다”고 말했다.<p>    </p><p>이어 “빠른 시일 내로 잘 준비해서 성실한 모습으로 공약을 이행하겠다. 지켜봐 달라”며 “‘김부장’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p><p>    </p><p>앞서 윤경호는 ‘김부장’ 제작발표회 당시 “10%만 넘어도 대박이지만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에 복귀했으니 13%를 목표로 하겠다. 13%가 넘는다면 ‘김부장’ 시즌2가 제작됐으면 좋겠다. 제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했지만 주상욱이 “13%가 되면 묵언 수행 하는 건 어떠냐”고 하자 “그럼 제가 13일 동안 묵언 수행을 하겠다. 아니다 13시간 동안 묵언 수행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p>    </p><p>윤경호의 바람대로 '김부장' 시청률은 현재 고공행진 중이다.  ‘김부장’은 첫 방송 시청률 9.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내더니 2회 만에 15.7%를 기록, 윤경호의 목표점을 훨씬 뛰어 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3회에서는 18.8%, 4회에서는 21.6%를 찍는 대기록을 세웠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095233_87ae83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제작발표회 당시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이에 무조건 공약을 이행하게 된 윤경호는 지난 28일 가족 여행 중 SNS를 통해 장문의 공약 이행 예고문을 남긴 바 있다.</p><p>그는 "어쩌면 제가 13시간 동안 말을 못 하게 될 것 같아서 이곳에라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미리 남겨두려 한다"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p>SBS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추가 영상에서 "약속드린 대로 '시청률 13%가 넘게 되면 13시간 동안 묵언수행 하겠다'는 공약을 진지하게 실천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로 잘 준비해서 꼭 성실한 모습으로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다시금 시청자들에게 약속한 것.</p><p>    </p><p>윤경호는 오는 13일 13시간 묵언수행 공약을 시작한다. 이 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하는 윤경호는 공약 이행을 위해 멘트 없이 라디오 출연을 강행할 예정이다. </p><p>    </p><p>보이는 라디오를 꼭 챙겨봐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윤경호는 라디오 방송 이후에도 13시간 동안 묵언수행 콘텐츠 촬영을 이어갈 것이라는 후문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o3YHqzd_0o?si=pu7Qi8RNCdFS7Fb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지난달 26일 공개된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실종된 딸의 행방을 쫓기 위해 전력을 다해 사투를 벌이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p>    </p><p>윤경호는 ‘김부장’에서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비밀 요원 출신이자, 현재는 딸밖에 모르는 아빠 박진철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특히 강렬한 액션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p>    </p><p> 방송 단 4회 만에 마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 신기록,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 등 갖가지 기록을 갈아치웠다. 4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2.7%, 전국 평균 21.6%, 순간 최고 시청률 25.1%를 기록했다. </p><p>    </p><p>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6%, 최고 8.81%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엇보다 방송 단 4회 만에 20%를 돌파한 것은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보다도 빠른 추이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거머쥔 것이라 볼 수 있다.</p><p>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딸 김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고 추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은 총상을 입은 채 단서를 토대로 명포항으로 향하는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부장' 5회는 오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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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8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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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202607060931274275.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09: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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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송 2회 만에 터졌다…충격 전개로 시청률 6% 단숨에 돌파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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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6%를 넘겼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093104_409e1f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드라마 '결혼의 완성' 중 한 장면 / 유튜브 'KBS Drama' </figcaption></figure></div><p>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 연출 김정현, 김민태) 2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p><p>    </p><p>전국 시청률은 6.4%를 나타냈다. 이는 첫 회(4.4%)보다 2%p나 껑충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p><p>    </p><p>이날 방송에선 전기 충격기로 가격당해 실신했던 강태주(남궁민)가 정신을 차린 후 납치범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는 이내 근처 하천가에서 불에 타고 있는 지폐들을 발견했고, 자신이 10억이라고 꼼수를 부려 만든 지폐 뭉치라는 것을 알게 됐다. 강태주가 충격에 빠져있는 찰나 노만희(김대명 분)는 전화를 걸어왔고, 서늘한 목소리로 강태주에게 고세윤(이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분노를 터트렸다.</p><p>    </p><p>강태주가 장인어른에게 전화가 왔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애걸하자, 노만희는 "기회는 드리는데, 댓가는 있어야겠다"라며 10억에서 10억을 더 올린 20억을 2시간 안에 구해오라고 전했다. 이어 "되도 않는 장난질로 또 실망시키면 아주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예요"라고 살 떨리는 협박을 가했다.</p><p>    </p><p>결국 강태주는 처가를 찾아가 납치된 고세윤의 사진을 보여주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강태주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과 은행에 돈을 마련하러 간 사이 절대 경찰은 안된다는 강태주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장모 최숙영(오민애 분)이 경찰을 부르면서 일이 꼬이게 됐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NJAi90VFcg?si=CIxr2DWb2mJT_fS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장인, 장모의 말을 거스를 수 없었던 강태주는 결국 경찰의 지휘 아래 노만희의 전화를 받았고, 노만희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강태주에게 휴대폰 카메라로 집안을 비추라고 요구했다. 탄로 날 위기 속 장모 최숙영이 기지를 발휘해 "우리 딸 무사히 데려오면 약속한 20억에 10억을 더해서 30억 드릴게요"라고 제안했고, 노만희는 30억이라는 말에 흥분한 듯 전화를 끊었다.<p>    </p><p>같은 시각 납치된 고세윤은 묵직한 쇠사슬 족쇄와 거대한 쇠공이 발에 채워진 채 감금된 공간에서 눈을 떴다. 두려움에 휩싸인 고세윤은 철문을 두드리며 "내보내 주세요"라고 몸부림쳤다.</p><p>    </p><p>그러던 중 벽 너머에 갇혀 있는 또 다른 여성의 존재를 알게 됐다. "시간이 없어요"라며 서럽게 우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 고세윤은 이미 오래전부터 갇혀 있던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방에서 탈출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p><p>    </p><p>이때 30억을 제안받은 노만희가 고세윤을 찾아왔고, 강태주와 장인, 장모에게 영상통화로 고세윤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더니, 이내 돌변한 채 고세윤의 목을 조르며 "돈 좀 있다고 감히 날 조롱해?"라고 광기를 폭발시켰다.</p><p>    </p><p>목이 졸린 고세윤은 급기야 죽은 듯 정신을 잃었고, 고세윤이 죽었다고 생각한 강태주는 "내가 너 죽여 버릴 거야! 반드시 갈기갈기 찢어 죽여 버릴 거야"라며 욕설과 분노를 퍼부었다.</p><p>    </p><p>잠시 후 죽은 줄 알았던 고세윤이 숨을 토하며 깨어나자, 강태주는 눈물을 흘리며 안도했지만 광기가 극에 달한 노만희는 “나는 사장님 말만 믿고 시키는 대로만 일을 했을 뿐인데. 강사장이 나랑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니 아내가 죽는 거야”라는 섬뜩한 협박을 날렸다.</p><p>    </p><p>순간 경찰들이 강태주에게 다가와 "고세윤 씨에 대한 납치 및 살인 교사 혐의로 체포합니다"라고 수갑을 채운 후 노만희가 경찰에 보낸 '살인 청부 제보' 속 "제 아내를 없애주세요. 제 아내 고세윤을 완전히 없애주세요"라는 강태주의 영상을 들이밀었다.</p><p>    </p><p>납치된 아내를 구하던 남편에서 아내를 납치하고 살해를 의뢰한 용의자로 신분이 뒤바뀐 강태주는 납치범과 공범으로 확증된 채 고세윤의 위치를 말하라며 강도 높은 심문을 받았고, 강태주는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라며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게 제압당해 코피가 터지고 말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7MdvtzwLZ0?si=6gRl7iqXweL3v6y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방송 말미, 코피를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간 강태주는 "내가 한 게 아닌데 내가 한 것처럼 돼버렸어. 아무도 날 믿어주질 않아"라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괴로움을 토로했다.<p>    </p><p>순간 깜빡거리는 전등불 속에서 "당신이 아내를 납치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의문스러운 남자 이수형(박병은 분)이 나타나는 '정전 속 대치 엔딩'이 펼쳐져 의구심을 치솟게 했다. </p><p>    </p><p>과연 미스터리한 이수형의 정체는 무엇일지, 강태주의 진실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혼의 완성' 3회는 오는 1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p><h3>색다른 연기 변신 선보이는 남궁민과 김대명</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091635_c41596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혼의 완성' 포스터 / KBS</figcaption></figure><div></div>'결혼의 완성'은 믿고 보는 배우로 잘 알려진 남궁민이 선택한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남궁민은 앞서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연인'을 통해 연기대상을 무려 3번이나 수상한 바 있다. 작품을 보는 뛰어난 안목과 연기력은 이미 입증된 셈이다. </p><p>    </p><p>여기에 김대명, 이설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남궁민이 맡은 인물 강태주는 점점 멀어져 가는 아내 세윤(이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손을 내밀고,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다가가려 애썼지만 번번이 엇갈렸다. 과거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며 사랑을 키워갔던 두 사람의 풋풋한 시간은 현재의 차가운 관계와 대비를 이루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여기에 “우리 헤어지자. 이혼해, 우리.”라는 선언은 두 사람의 균열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p><p>    </p><p>여기에 세윤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극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태주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극한의 위기 속으로 내몰렸고, 절박한 선택의 연속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p><p>    </p><p>남궁민은 응급환자 앞에서는 흔들림 없는 신념을, 세윤 앞에서는 미안함과 애틋함, 무너져가는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강태주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091718_f04d66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결혼의 완성' 포스터 / KBS </figcaption></figure><div></div>남궁민과 정면으로 대립하는 핵심 빌런이자 납치범 '노만희'역을 맡은 김대명은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그동안 악역과는 거리가 먼 김대명이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목소리만으로도 시청자들을 긴장시켰다. </p><p>    </p><p>첫 회에서는 술에 취한 강태주 앞에 대리기사로 등장해 평범한 인물처럼 보였지만, 다음 날 “아내를 납치했다”며 10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범의 정체를 드러냈다. </p><p>    </p><p>특히 1회에서는 얼굴보다 목소리 연기가 돋보였다. 차갑고 담담한 말투에서 순간적으로 격앙되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화면 밖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p><p>    </p><p>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목소리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김대명의 강점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했다.</p><p>    </p><p>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광기 어린 눈빛과 예측할 수 없는 감정 변화, 능청스러운 태도가 어우러지며 노만희라는 인물의 위험성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p><p>    </p><p>방송 말미 노만희는 강태주가 술에 취해 아내를 없애 달라고 말한 영상을 경찰에 제보하며, 순식간에 강태주를 강력한 아내 납치 용의자로 만들었다. 김대명은 인간미 넘치는 인물에서 악랄한 납치범으로 순식간에 얼굴을 갈아 끼웠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nSdBn96cVA?si=zcSMnGs5RnO18_I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이야기에 빠져들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 돋는다", "역시 연기 잘한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p>    </p><p>충격적인 이야기로 막을 올린 '결혼의 완성'이 과연 어떤 전개로 또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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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7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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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202607051029003597.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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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벌써 터졌다…개봉 전에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 등극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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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호프'의 예매율이 심상치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02840_76a209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중 한 장면 / 유튜브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개봉 11일 전인 4일 오후부터 실시간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다.</p><p>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올라, 현재(5일 오전 9시 기준)까지 예매량은 7만 4935명, 예매율은 27.2%다.</p><p>    </p><p>‘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p><p>     '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2016)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이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DnHr2Emnf0?si=ZNtVD9PwxXPsHuH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이 출연한다.<p>    </p><p>앞서 ‘호프’는 지난 5월 개최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올해 영화제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당시 영화는 한국영화 최고가로 전 세계 200여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됐으며, 네온과 무비, 포커스·UPI 프랑스, 소니 픽쳐스 월드와이드 애퀴지션스, 가가 등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와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02132_e4e258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호프' 포스터 / 플러스</figcaption></figure><div></div>제79회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호프'를 향한 해외 평단과 매체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The wrap),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Lib?ration), "순도 100%의 거침없는 블록버스터 아드레날린"(The New Yorker) 등 '호프'가 전하는 강렬한 영화적 체험에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p><h3>'오징어 게임' 이후 4년... 정호연의 연기 변신</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ZeYylFUriM?si=jcduqSQ_Q_haHsx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황정민, 조인성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배우들과 달리, 정호연은 이번이 첫 영화 데뷔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021)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배우 정호연이 4년 만에 국내에서 신작을 선보이게 된 것. <p>    </p><p>정호연은 극 중 호포항의 순경 '성애' 역을 맡았다. 성애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인물로, 마을을 위협하는 미지의 존재 앞에서도 행동력을 갖춘 캐릭터다. 특히 정호연은 첫 본격 액션 연기를 위해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를 익히고, 카체이싱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하는 등 강도 높은 준비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정호연은 2021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에서 새터민 강새벽을 연기하며 단숨에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데뷔작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고, 배우로서 첫 도전 만에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p><p>    </p><p>또한 '오징어 게임' 공개 전 40만 명이었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는 작품 공개 이후 2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오르기도 했다. </p><p>    </p><p>데뷔작에서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배우로서 작품 활동은 활발하지 않았다. 지난 2024년 공개된 애플TV+(플러스) 시리즈 '디스클레이머'에 출연한 것이 사실상 '오징어 게임' 이후 선보인 유일한 신작이었다. </p><p>    </p><p>그렇기 때문에 정호연에게 '호프'의 의미는 남다르다. '오징어 게임' 이후 색다른 연기 변신과 함께 물오른 연기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첫 한국 영화이자 나홍진 감독과의 만남, 황정민·조인성은 물론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또다시 세계적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영화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모이고 있다.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hHcJPi6aXA?si=H6ptr-EO8slcyo7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이동진 평론가는 '호프'의 나홍진 감독과 함께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을 진행한다.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이동진 평론가의 영화 해설을 사전 녹화해 영화 종영 후 이어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p>    </p><p>이번 언택트톡에서는 작품에 대한 이동진 평론가의 해석과 나홍진 감독이 전하는 영화 '호프'의 시작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호프'는 'CGV 이동진의 언택트톡' 올해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p><p>    </p><p>이동진 평론가는 "'호프'는 액션의 양과 질 모두에서 경이로운 SF이고, 다양한 층위를 독특하게 파고드는 이야기이며,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 전체가 거대한 크레센도처럼 여겨지는 작품이다"라고 평을 남긴 바 있다.</p><p>    </p><p>이번 언택트톡은 CGV 전국 27개 극장에서 11일, 12일 이틀간 진행되며 CGV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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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79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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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Jul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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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기대상 3번 수상 배우 출연…첫방부터 충격 전개로 시청률 4.6% 찍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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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35803_dec390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결혼의 완성' 중 한 장면 / 유튜브 'KBS Drama' </figcaption></figure><div></div>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p><p>    </p><p>지난 4일(토)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6%(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p><p>    </p><p>‘결혼의 완성’ 1회는 잘나가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정체불명의 납치범에게 아내가 납치됐고, 강태주가 아내를 없애 달라고 의뢰한 사람이 되어버린 충격적인 서사가 담겼다.</p><p>    </p><p>우리함께병원 간판 의사이자 원장인 강태주는 이사장이자 아내 고세윤, 병원의 창립자이자 장인 고동찬(장광 분)과 VIP 환자 수술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환자를 먼저 살리겠다는 의사의 신념을 중요시한 강태주가 병원 운영 원칙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두 사람과 대립한 것.</p><p>    </p><p>고세윤이 냉랭함으로 일관하자, 강태주는 직접 저녁을 준비하며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관계 회복은 쉽지 않았다. 결국 강태주는 “헤어지자 이혼해 우리”라고 통보했지만, 고세윤은 이혼하지 않겠다며 “할 수 있으면 해봐. 둘 중 하나가 죽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라는 경고를 남겼다.</p><p>    </p><p>‘인공척수 이식술 임상 성공 기념 연회’에서 고세윤이 부부 사이 위기를 공론화하자, 강태주는 어머니와 형을 찾아가 술을 마시며 고세윤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술에 잔뜩 취한 강태주는 귀가를 위해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귀가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C4OFEWQ4ao?si=LhsuuBJPPInVin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다음 날 눈을 뜬 강태주는 발신자 표시 제한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았고, 자신을 대리운전 기사라고 소개한 의문의 남자는 강태주에게 결박당한 채 의식을 잃은 고세윤의 사진과 함께 술에 취한 강태주가 “제 아내를 없애주세요. 삼억? 아니 오억이라도 드릴테니까”라며 의뢰하는 영상을 보내 경악하게 했다.<p>    </p><p>납치범은 아내를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강태주에게 “죽여드리는 건 5억, 살려드리는 건 10억이에요”라며 3시간 안에 몸값을 준비하라고 협박했다. 납치범은 경찰에 알리려고 했던 강태주의 행동에 분노해 돈을 마련할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 강태주는 아내를 살리기 위한 몸값 10억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으로 향했다.</p><p>    </p><p>강태주는 몸값을 마련했다며 납치범이 말한 약소 장소로 향했다. 그러나 장소에 도착하기 직전 강태주의 차와 오토바이의 충돌 사고가 벌어졌다. 깜짝 놀란 강태주가 바닥에 나뒹굴어진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다가가자, 운전자는 돌변해 “내 돈 십억 가져왔냐고”라며 강태주에게 전기충격기를 들이댔다.</p><p>    </p><p>이처럼 ‘결혼의 완성’은 전기충격 엔딩으로 다음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과연 강태주가 납치된 아내를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결혼의 완성’ 2회는 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p><h3>드라마 '결혼의 완성'</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34621_b318c2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혼의 완성' 포스터 / KBS</figcaption></figure><div></div>'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에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p><p>    </p><p>‘결혼의 완성’은 1회 시청률 4.6%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다만 만만치 않은 경쟁자를 만나게 됐다.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긴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과 대결을 벌이게 된 것. </p><p>    </p><p>‘결혼의 완성’ 1회에서는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심장 박동수를 치솟게 만드는 쫄깃한 미장센, 몰입감을 이끌어낸 배우들의 연기력이 어우러져 환상의 시너지를 터트렸다. </p><p>    </p><p>남궁민은 ‘결혼의 완성’ 1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갖가지 얼굴을 갈아 끼우는 폭발적인 연기 변신으로 ‘연기 차력쇼’의 진수를 선보였다. 남궁민은 수술실 안에서는 아내와 장인도 건드릴 수 없게 하는 신념이 있는 의사의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그러면서도 아내와 장인에게 사과하는 장면에서는 짠한 인간미를 뿜어냈다.  특히 남궁민은 자신이 던진 말로 인해 아내가 정체불명 납치범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과 불안에 시달리는 복잡한 감정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p><p>    </p><p>김대명은 얼굴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오로지 목소리와 어두운 실루엣만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납치범의 의심스러운 면모를 극대화시키며 파격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p><p>    </p><p>장르 특성상 작품 내에는 다양한 액션신이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정현 감독은 "강태주는 도망자고 아내 찾아야할 추격자니 정처없이 계속 이동했다. 공장, 폐건물, 도로에서 차에서 계속 움직이는 역할이었다. 자동차 추격신, 발로 뛰어 도망다니는 신들을 대부분 장르 특성상 밤신인 경우가 많았는데 거의 매일 밤 새가면서 추운 겨울에 열심히 찍었다.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연기해서 감사하다. 다행히 큰 사고없이 촬영 마치게 돼서 다행"이라고 전한 바 있다. </p><p>    </p><p>그러면서  "김대명씨, 이설씨도 언 호수 위를 실제로 뛰고 달리고 도망치는 장면이 있다. 위험할까봐 혹시나 얼음 깨지는 사고 있을까 걱정해서 제작진도 사전에 준비 많이 했다. 그런 장면이 저희 드라마를 좀더 볼거리 많이 만드는데 도움 주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rXI6urxn8A?si=YjkZDhijvXEVVR2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p>    남궁민 또한 "액션이 있는 드라마를 꽤 많이 찍었다. '검은태양', '연인'에도 있었는데 스킬이 있는 사람, 싸움 잘하는 사람의 액션이었다면 이번 드라마는 평범한 의사 이면서 원장이 어떻게 액션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화면에 잘 표현되기 쉽지 않더라. 달리는 장면에서 좀더 숨차게 표현하고 표정을 쓰면서 악착같이 할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p><p>그는 "운전도 못하는척 해보려 했는데 그게 오히려 멋있게 하는것보다 힘들어서 그런 느낌이 살았으면 좋겠다. 그 느낌이 살지, 액션이 어설퍼 보일지 잘 모르겠다. 어설퍼 보이면 의사로서의 액션 살릴려고 나름 디테일 노력했구나 생각해달라"고 말했다.</p><h3>연기대상만 3번 수상...남궁민이 선택한 작품</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35358_c5b545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작발표회 참석한 남궁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남궁민은 업계에서도 작품 보는 눈이 좋은 배우로 손꼽힌다.</p><p>    </p><p>여러 작품을 줄줄이 흥행시켰고, 그중 2020년 '스토브리그', 2021년 '검은태양', 2023년 '연인'으로 세 차례 연기대상을 차지했다.</p><p>    </p><p>'결혼의 완성'은 이런 안목을 지닌 남궁민이 차기작으로 선택했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p><p>    </p><p>앞서 남궁민은 1일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자신이 있다"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신에 차 있다"고 밝힌 바 있다.</p><p>    </p><p>대본을 읽은 첫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그는 "처음 읽었을 때부터 느낌이 왔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1∼4회 대본을 쉬지 않고 쭉 읽었다. 대본이 재미있고 독특하다"고 말했다.</p><p>남궁민의 선택이 이번에도 옳았을까. 성공적으로 출발한 '결혼의 완성'이 과연 매 회마다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과몰입하게 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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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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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Jul 2026 17: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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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최초 3명 금상...세계적인 발레 올림픽 '모스크바 발레콩쿠르'에서 정상 차지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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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무용수 3명이 각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주인공은 김민진(20)과 이강원(21), 박큰별빛(16)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70953_acb8f6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강원(왼쪽)과 김민진이 파드되를 선보이고 있다 /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 </figcaption></figure><div></div>5일 제15회 모스크바 국제 발레 콩쿠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끝난 대회 결선에서 이강원과 김민지이 각각 듀엣 시니어(19~27세) 남자와 여자 부문 금상(1위)에 올랐다. 듀엣 부문은 남녀 파드되(2인무)로 선보이는 작품에서 각 무용수의 개인별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박큰별빛은 남자 솔로 주니어 부문(14∼18세)에서 금상을 받았다.</p><p>    </p><p> 4년 주기로 열리기 때문에 무용수들이 연령 제한(주니어 만 14~18세, 시니어 만 19~27세) 내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는 평생 단 한두 번에 불과하다. 게다가 러시아 발레의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절대평가처럼 적용해, 심사위원단 기준에 못 미치면 해당 부문 1위(금상)를 아예 주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p><p>지금 세계 발레의 수퍼스타가 된 마린스키 수석무용수 김기민도 2009년 대회 주니어 남자 부문 금상 없는 은상을 받았다.</p><p>    </p><p>또한 앞서 여자 듀엣 주니어 부문에서 2017년 박선미(현재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솔리스트)가 1위에 오른 바 있지만, 듀엣 시니어와 남자 솔로 주니어에서 한국인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p>    </p><p>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기민은 2009년 모스크바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금상 없는 은상을 받았으며, 직전 대회가 열린 2022년에는 김유진이 여자 솔로 시니어 부문 3위를 받았다.</p><p>    </p><p>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김민진은 지난 5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에서 시니어 파드되(2인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학교 소속인 이강원은 주니어 시절 2023년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은상을 받았다.</p><p>    </p><p>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박큰별빛은 지난해 YAGP 주니어 남자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p><p>    </p><p>한편, 1969년 창설된 모스크바 발레콩쿠르는 4년마다 한 번씩 열려 '발레 올림픽'으로도 불리며, 미국 잭슨 콩쿠르, 불가리아 바르나 콩쿠르, 스위스 로잔 콩쿠르 등과 함께 세계적인 권위의 대회로 꼽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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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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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Jul 2026 17: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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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 썼는데도 왜 욕 먹을까…인간관계 싹 다 망치는 사람 특징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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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 가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계산대 앞에만 서면 유독 예민해지는 사람을 마주할 때가 있다. 십 원 단위까지 정확히 나누려 계산기를 두드리거나, 은근슬쩍 화장실로 자리를 피하는 태도는 상대의 마음 한구석을 싸늘하게 만든다. 주변 사람들은 흔히 이러한 사람을 ‘쪼잔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단순히 이들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혹은 성격이 모나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이는 경제적인 문제라기보다 돈을 대하는 태도가 만들어낸 오해이자, 서툰 대인관계의 기술이 빚어낸 결과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64830_1588ad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지갑을 여는 행위는 단순히 잔액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그릇을 보여주는 첫 번째 신호탄이다. ‘쪼잔하다’는 딱지를 떼어버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센스 있는 사람, 여유로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쉽다. </p><p>돈은 단순히 숫자로만 계산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베푼 만큼 신뢰라는 이름의 더 큰 자산으로 반드시 돌아온다. 이제는 계산기를 두드리던 손가락을 잠시 멈추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을 익혀야 할 때다. 지금부터 돈에 쪼잔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낱낱이 파헤친다.</p></p><h3>왜 유독 나만 ‘쪼잔한 사람’으로 보일까?</h3><p>인간관계에서 돈 문제는 단순히 수치상의 계산이 아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의 지갑 속에 들어있는 액수가 아니라, 상대방이 돈을 사용하는 ‘맥락’을 본다. 쪼잔하다는 인상을 주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경제적 규모가 작아서가 아니라, 그 돈을 대하는 심리적 태도가 편협하다는 데 있다.</p><p>    </p><p>예를 들어, 식사를 마친 뒤 십 원 단위까지 정확히 나누려 하거나, 내가 살 차례인데도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자리를 피하는 행위는 상대방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것은 단순히 몇 천 원을 아끼는 행위가 아니라, ‘나의 이익이 관계보다 우선’이라는 메시지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셈이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점차 그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게 되고, 결국 그 사람이 아낀 돈 이상의 사회적 자산을 잃게 된다. 쪼잔함은 결국 경제적 결핍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가 결여된 ‘마음의 좁음’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p><h3>관대함은 액수가 아니라 ‘타이밍’에서 시작된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63651_c07911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중 하나가 ‘베푼다’는 것을 ‘많은 돈을 쓰는 것’과 동일시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진정한 베풂은 거창한 식사나 비싼 선물이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는 ‘타이밍’에 있다.</p><p>    </p><p>돈을 쓰면서도 쪼잔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베푸는 시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 늘 비싼 것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적재적소에서 먼저 계산대를 향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예를 들어, 가벼운 커피 한 잔을 살 때 "이건 내가 살게"라고 먼저 나서는 사소한 행동은 상대방에게 큰 신뢰를 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제안함으로써 상대방의 부담을 덜어주는 ‘태도’다.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계산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진심 어린 감사와 다음번에는 내가 사겠다는 명확한 의사를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관대함은 주는 쪽의 여유와 받는 쪽의 존중이 만나는 지점에서 완성된다.</p><h3>마음의 그릇을 넓히는 스마트한 경제 철학</h3><p>돈에 쪼잔하지 않으면서도 현명하게 관리하려면, 자신의 경제 철학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무조건 아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어디에 돈을 쓸 것인지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p><p>    </p><p>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나 사람에게는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불필요한 고정 지출을 줄여 여유 자금을 확보해두는 것이 좋다. 이렇게 마련된 예산 안에서는 망설임 없이 베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돈을 써야 할 때마다 고민하고 망설이는 모습은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대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위해 기꺼이 쓴다"는 명분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라. 이러한 태도는 돈을 단순히 ‘잃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경험으로 바꾸는 것’으로 인식하게 한다.</p><p>    </p><h3>일상에서 바로 실천하는 ‘관계 친화적’ 습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63102_7cea1b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쪼잔하다는 오해를 피하고 싶다면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습관을 익혀두자.</p><p>    </p><p>첫째, ‘관계 비용’을 예산에 포함해라. 매달 생활비를 계획할 때 지인들과의 식사나 선물에 사용할 ‘관계 비용’을 따로 떼어놓는 것이다. 미리 계획된 예산이라면 지출을 할 때마다 가슴 졸이거나 아까워할 필요가 없다. 이는 관계를 위한 당당한 투자로 인식되기 때문이다.</p><p>    </p><p>둘째, 지불할 때 ‘감사’를 함께 건네라. 계산대에서 돈을 지불할 때 "돈 나가서 아깝다"는 표정이나 말투는 주변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대신 "덕분에 맛있는 거 먹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감사의 표현을 덧붙여라. 같은 돈을 써도 받는 사람의 기분이 달라지고, 당신의 품격 또한 높아진다.</p><p>    </p><p>셋째, 사소한 관심을 베풀어라. 꼭 돈을 써야만 베푸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평소 좋아하던 간식을 기억했다가 건네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베풂이다. 이런 작은 호의들이 쌓이면, 당신이 가끔 경제적으로 여의치 못해 베풀지 못하는 상황이 와도 사람들은 당신을 쪼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p><h3>마음의 여유는 훈련을 통해 길러진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63907_5186d8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결국 돈에 대한 태도는 그 사람의 마음의 크기를 보여준다. 인색한 태도는 자기 자신마저도 좁은 울타리 안에 가두게 만든다. 타인에게 인색하게 구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자신을 위한 투조차 인색하게 하기 마련이다. 반면 타인에게 관대한 사람은 자기 삶을 즐기는 법을 알고,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본다.</p><p>    </p><p>베풂은 가진 것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처음부터 마음이 넓어지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커피 한 잔, 간식 하나를 먼저 내미는 것부터 시작해보라. 그리고 그 지출이 나의 관계를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관찰해보라. 어느새 계산기보다 사람의 마음을 먼저 읽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p><p>돈은 돌고 돌지만, 당신이 베푼 관대한 태도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신뢰라는 자산이 된다. 이제부터는 돈을 아끼는 기술보다, 돈을 써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을 익혀보자.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가장 풍요롭게 사는 방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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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3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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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202607051533012051.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16: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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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고무장갑 손가락 부분을 싹둑 잘라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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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주방 한구석에서 짝을 잃고 굴러다니거나, 손가락 끝에 미세한 구멍이 나 버려질 날만 기다리는 낡은 고무장갑이 있다면 지금 당장 쓰레기통에서 꺼내야 한다. 흔히 고무장갑은 구멍이 나면 미련 없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살림 고수들 사이에서 고무장갑의 손가락 부분은 주방을 넘어 집안 전체의 골칫거리를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로 통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53242_629558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무장갑을 손질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사실 고무장갑의 손가락 부분은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다. 뛰어난 신축성과 마찰력, 그리고 탄탄한 내구성을 갖춘 아주 훌륭한 재활용 자원이다. 의자 다리의 소음을 잠재우거나, 자꾸 흘러내리는 옷걸이를 고정하고, 꽉 잠겨 열리지 않는 병뚜껑을 손쉽게 여는 것까지, 일상의 사소한 불편함을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이 작은 고무 조각 안에 숨어 있다.</p><p>어렵고 복잡한 도구를 새로 살 필요도 없다. 가위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1분 안에 나만의 살림 아이템을 뚝딱 만들어낸다.</p></p><h3>고무장갑 손가락 부분, 이렇게 활용해 보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50845_db23e5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무장갑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가구 다리의 ‘소음 방지’와 ‘수평 조절’</strong></div><p>의자나 책상을 옮길 때 바닥을 긁는 날카로운 소음은 층간소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 고무장갑의 손가락 부분을 약 3~4cm 길이로 잘라 가구 다리에 씌운다. 단순히 미끄럼을 방지하는 것을 넘어, 바닥 면이 고르지 않은 곳에 가구를 배치할 때 고무 조각의 두께를 조절하면 미세한 수평까지 맞출 수 있다. 고무의 부드러운 성질이 하중을 분산해 바닥재 손상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p><div><strong>페트병 탄산 유지를 위한 ‘압착 밀봉법’</strong></div><p>탄산음료는 뚜껑을 닫아도 시간이 지나면 가스가 빠져나간다. 이는 뚜껑과 페트병 입구 사이의 미세한 틈 때문이다. 고무장갑 손가락을 고리 형태로 길게 잘라 페트병 나사산 입구에 끼운 뒤 뚜껑을 닫으면, 고무가 패킹 역할을 대신해 강력한 밀폐력을 제공한다. 탄산음료뿐 아니라 냄새가 강한 소스류나 양념통의 입구를 밀봉할 때 사용하면 외부 공기 차단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51029_b7aaf5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무장갑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옷걸이의 변신</strong></div><p>니트나 실크 소재의 옷은 옷걸이에 걸어두기만 해도 어깨 부위가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기 일쑤다. 시중에 판매하는 논슬립 옷걸이를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고무장갑 손가락 부분을 옷걸이 양 끝에 끼우기만 하면 된다. 고무의 마찰력이 옷감을 단단히 잡아주어 흘러내림을 완벽하게 방지한다. 특히 얇은 티셔츠나 나시 원피스를 보관할 때 매우 유용하다.</p><div><strong>꽉 잠긴 병뚜껑 마찰력 강화</strong></div><div><strong></strong></div><p>오래된 유리병이나 잼 병은 뚜껑이 꽉 붙어 잘 열리지 않는다. 이때 고무장갑 손가락 조각을 뚜껑 위에 덮거나, 손가락에 끼우고 뚜껑을 쥐어보라. 고무의 마찰력이 맨손으로 돌릴 때보다 몇 배 이상의 힘을 전달하게 해준다. 손에 힘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도 고무장갑 조각 하나면 웬만한 병뚜껑을 손쉽게 열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51924_4868e4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날카로운 가구 모서리의 ‘임시 보호대’</strong></div><div><strong></strong></div><p>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좁은 공간에서 가구 모서리에 부딪히는 사고는 빈번하다. 뾰족한 서랍 손잡이나 낮은 가구 모서리에 고무장갑 손가락 부분을 끼우면 간단한 완충재가 된다. 고무의 탄성이 충격을 흡수해 가벼운 찰과상을 예방한다. 미관상 신경 쓰인다면 최대한 가구 색상과 비슷한 고무장갑을 선택해 활용하는 것이 좋다.</p><div><strong>조미료 통의 ‘습기 방지’ 뚜껑</strong></div><p>입구가 넓은 조미료 통이나 설탕, 소금 통은 습기에 매우 취약하다. 뚜껑을 닫아도 틈이 생기기 쉬운데, 내용물을 사용한 후 고무장갑 손가락으로 입구 전체를 감싸 씌우면 외부 습기 유입을 차단하는 2차 덮개가 된다. 눅눅해지기 쉬운 가루 양념을 훨씬 더 오랫동안 뽀송뽀송하게 보관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52015_89ba3a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무장갑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우산 손잡이 ‘미끄럼 방지’</strong></div><p>식당이나 카페 테이블 모서리에 우산을 걸어두려 할 때, 우산 손잡이가 미끄러워 계속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우산 손잡이 끝에 고무장갑 손가락 조각을 끼우면 고무의 접지력이 테이블 표면과 달라붙어 안정적으로 우산을 고정한다. 이제 우산을 바닥에 눕혀두지 않아도 된다.</p><div><strong>필기구 그립감 개선 </strong></div><p>학생이나 사무직 종사자들은 장시간 펜을 사용하면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거나 통증을 느낀다. 펜의 파지 부분에 고무장갑 손가락 조각을 겹쳐 끼우면 쿠션 역할을 하는 실리콘 그립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 손가락의 압력을 분산해 필기 피로도를 줄여주며, 펜이 미끄러지는 것도 막아준다.</p><div><strong>화분 밑바닥 ‘완충 및 바닥 보호’</strong></div><p>화분을 화분 받침대 없이 선반 위에 직접 두면 물 자국이 남거나 바닥에 흠집이 생기기 쉽다. 화분 아래쪽에 고무장갑 손가락 조각을 세 군데 정도 배치하면 화분을 안정적으로 지탱함과 동시에 바닥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차단한다. 통기성을 확보하고 가구 표면의 오염을 방지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p><div><strong>전선 및 케이블 ‘고정용 밴드’</strong></div><p>복잡하게 엉킨 전선이나 케이블을 정리할 때 사용하는 일반 고무줄은 시간이 지나면 삭아서 끊어지기 마련이다. 고무장갑은 일반 고무줄보다 훨씬 두껍고 내구성이 강하다. 길게 자른 고무장갑 조각은 케이블을 묶어둘 때 탄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며, 케이블 피복을 보호하는 역할도 겸한다.</p><h3>고무장갑 활용 시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50748_1ff9a7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고무장갑을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안전 수칙들이 있다.</p><p>첫째, 철저한 세척과 건조가 선행되어야 한다. 주방에서 사용한 고무장갑에는 세제 잔여물이나 음식물 기름기가 묻어 있을 확률이 높다. 이를 그대로 재활용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물건에 얼룩이 남을 수 있다. 반드시 주방 세제로 깨끗이 닦은 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려야 한다.</p><p>둘째, 열기와 화기에 주의해야 한다. 고무는 열에 매우 약한 소재다. 가스레인지나 오븐 근처, 혹은 전열기기 주변에서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고무가 열에 노출되면 녹아내리거나 화학 성분이 변질될 수 있으며, 이는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p><p>셋째, 고무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한다. 일부 사람들은 천연 고무 성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피부와 직접 닿는 용도로 사용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상 반응이 있다면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도구로서의 용도로만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넷째, 식품 직접 접촉은 삼간다. 식재료를 직접 감싸거나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고무장갑은 식품용으로 제조된 것이 아니므로, 위생 안전을 위해 용기 외부에 덧씌우는 등 간접적인 방식의 활용을 권장한다.</p><p>다섯째, 경화된 고무는 폐기한다. 시간이 지나 고무가 딱딱하게 굳거나 끈적하게 녹아내리는 ‘경화 현상’이 보인다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탄력을 잃은 고무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묻어나는 성분이 물건을 오염시킬 수 있다.</p><p>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는 생활의 질을 높인다. 버려질 뻔한 고무장갑이 가진 튼튼한 탄성을 활용하는 것은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는 현명한 살림법이다. 오늘 주방 아래 깊숙이 잠들어 있는 낡은 고무장갑을 꺼내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재활용해 본다면, 일상 속의 작지만 확실한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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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2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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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202607051204308997.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13: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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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평생 잊지 못할 순간”…방탄소년단 뷔가 벨기에 공연 중 다운증후군 팬에게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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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 뷔가 공연 도중 팬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20357_d01696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뷔 / 빅히트뮤직 제공</figcaption></figure><div></div>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는 지난 7월 1일과 2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 킹 보두앵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투어 'ARIRANG' 콘서트에서 다운증후군을 가진 남성 팬에게 다가갔다. </p><p>    </p><p>뷔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공연 중 장애인석에 있던 이 팬을 발견하고 함께 춤을 추며 그에게 화답했다. </p><p>    </p><p>팬이 신이 난 표정으로 웃자 뷔는 하트를 보냈고, 팬도 하트로 응답했다. 한동안 함께 무대를 즐긴 뒤 뷔는 두 손을 모아 인사하고 자리를 떠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15310_ab1f4b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뷔와 팬의 교감 현장 / 방탄소년단 팬 SNS</figcaption></figure><div></div>이 팬은 여동생과 함께 네덜란드에서 벨기에를 방문했다. 남매의 SNS에는 이 장면이 '평생 잊지 못할 순간'(core memory unlocked)이라는 문구와 함께 팬과 무대를 즐기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p><p>    </p><p>뷔의 팬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마지막 곡 ‘아이돌’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자신을 보며 울고 있는 팬을 발견하고, 뷔는 입고 있던 옷을 벗어 팬에게 건넸다. 이어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달랜 뒤 퇴장해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15753_694a2a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브뤼셀 공연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ARIRANG’을 진행 중이다. 최근 자카르타와 필리핀 불라칸 공연을 각각 1회씩 추가하면서 공연은 88회로 확대됐다. 벨기에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p><p>    </p><p>방탄소년단은 최근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시의 공식 명예귀빈이 되기도 했다. 지난 3일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시에로(Infocielo)에 따르면, 라플라타 시의회는 오는 10월 현지 에스타디오 우니코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석 달 앞두고 멤버들을 '명예 외빈(Huéspedes de Honor)'으로 선포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p><p>    </p><p>'명예 외빈'은 라플라타 시 조례에 의거해 도시를 방문하는 귀빈이나 세계적인 문화 예술 거장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공식적 예우다.</p><p>'BTS 라플라타' 등 현지 팬들은 지난 5월부터 법안 통과를 지원하기 위해 시청 앞 광장에 모여 평화적인 집회를 열고 의회 논의 과정을 추적하는 등 입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p><p>    </p><p>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 미친 문화적 파급력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했다. 아울러 팬덤 아미가 그간 보여온 공동체적 연대와 자선 활동 등도 주요 근거로 꼽았다.</p><p>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앞두고 현지 경제계도 분주해졌다. 라플라타 시는 공연 제작사 및 호텔 협회와 협력해 대규모 관객 이동에 따른 보안망 구축에 나섰다. 훌리오 알락(Julio Alak) 라플라타 시장은 대규모 관객 이동에 따른 치안 및 교통 체계를 점검하고 호텔 협회와 함께 숙박업소 규제를 조율하는 등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행정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p><p>    </p><p>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1일, 23~24일 한국 가수 최초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플라타(Estadio Único de La Plata)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WORLD TOUR 'ARIRANG')' 공연을 펼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4iVv91Z6lY?si=o_yM59qlVgOxmgl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글로벌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집계 기간: 6월26일~7월2일)에 따르면 '아리랑'이 지난주에 이어 3주 연속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div><div></div><div><div><p><p>드레이크(Drake),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같은 대형 팝스타들의 컴백 공세 속에서도 15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아리랑’은 해당 차트에서 총 9차례 정상에 올랐고 이는 올해 최다 1위 기록이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6위에 안착했다.</p>    <p>'아리랑'은 또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7월 3~9일)의 '오피셜 앨범 톱 100'에 37위로 15주 연속 진입했다. '아리랑'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Offizielle Deutsche Charts)의 '톱 100 앨범'(7월3일 자) 9위에 안착해 15주 연속 '톱 10'에 머물렀다. '스윔'은 '톱 100 싱글'에 99위로 재진입했다. 호주 ARIA '톱 50 앨범'(7월6일 자)에서는 10위에 올랐다.</p></p></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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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0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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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202607051114246775.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12: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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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무려 1억 스트리밍 돌파…70일간 글로벌 차트 1위 차지한 대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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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코르티스의 ‘REDRED’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111405_77ef2e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르티스 / 코르티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4일 애플뮤직의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음원 발표 6일째인 지난 4월 26일 처음 1위에 올라선 이후 무려 70일간 유지된 기록으로, 이 기간 중 단 하루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이는 최근 5년 이내에 데뷔한 케이(K)팝 보이그룹을 통틀어 최장이자, 올해 국내 발매된 음원 가운데서도 가장 긴 1위 기록이다.</p><p>    </p><p>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지표 역시 독보적이다. ‘REDRED’는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 지난 5월 6일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를 기록한 데 이어, 69일째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올해 해당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린 한국 보이그룹은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 단 두 팀뿐이다.</p><p>    </p><p>‘REDRED’는 감각적이고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와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올 상반기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했다. 다섯 멤버가 경계하는 대상인 ‘RED’와 이들이 지향하는 가치인 ‘GREEN’을 세련되게 비유한 노랫말이 전 세대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p><p>    </p><p>곡의 기세에 힘입어 코르티스는 가장 대중적인 5세대 그룹으로도 손꼽히게 됐다. 국내 주요 음악방송 11관왕을 달성하는가 하면, 각종 대학 축제 무대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등 대형 오프라인 현장에서 압도적인 떼창을 끌어내며 저력을 입증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6BDbXIah-Y?si=AceUUgBqncxfDRd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지난 6월 16일 자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p><p>곡의 뜨거운 인기는 음원 발매 3개월 차에도 식지 않고 있다. 지난 2일 자 스포티파이에서 코르티스의 전 세계 월간 청취자 수는 124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3일 자에 1204만 6800명으로 K-팝 보이그룹의 최고치 기준 '톱 3'에 등극한 이후 꾸준히 1200만 명 이상을 유지했다. 국가/지역별로 미국 청취자가 가장 많았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한국,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이 뒤를 이었다.</p>    <p>글로벌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레드레드'는 이날 공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6월 26일~7월 2일) 98위로 10주째 순위권에 자리했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머문 최장 기록이다.</p></p><p>또한 곡이 수록된 '그린그린'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7월4일 자)에 7주 연속 랭크되며 장기 흥행 중이다. 또한 써클차트의 최신 앨범 차트(집계 기간: 6월 21~27일)에 따르면 미니 2집 누적 판매량은 290만 1262장에 달했다.</p><p>한편, 코르티스는 7~9월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에 나선다. 7월 31일~8월 1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올해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출격한다. 또한 9월 20일 일본 치바에서 개최되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 10월 9일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 메인 무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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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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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7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202607050940295053.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09: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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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냈다…종영까지 1회 앞두고 대반전 전개로 최고 시청률 12.2% 찍은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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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종회를 앞둔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대반전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093951_2aa4ba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중 한 장면 / 유튜브 'DRAMA Voyage'</figcaption></figure><div></div>지난 4일(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이 장녀 강재경(전혜진)과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에게 통쾌한 참교육을 안겨준 가운데 강용호가 불현듯 회장실을 차지한 강재경 앞에 등장하며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p><p>    </p><p>이에 11회 유료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10.7%, 전국 10.8%로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2%를 기록했다.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전국 4%, 수도권 3.7%다. (닐슨코리아 기준)</p><p>    </p><p>이날 홀로 모든 것을 짊어지고 최성그룹을 뒤흔드는 악인들과 맞서려 했던 황준현은 결국 막내딸 강방글에게 백기를 들게 됐다. 강방글이 "우리 집 일이고, 우리 아빠 일"이라며 울분을 쏟아냈기 때문. 강방글의 호소에 동요한 황준현은 나병모의 딸 나은세(이서안)가 강용호를 살해한 뒤 같은 날 방문한 강재경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는 진실을 털어놓았다.</p><p>    </p><p>이후 다시 손을 맞잡은 황준현과 강방글은 자신의 병실 출입 영상으로 나병모, 나은세 부녀의 협박을 받고 있던 강재경을 끌어들여 태하그룹의 몰락을 꾀했다. 황준현은 CCTV 관리자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원본 영상을 확보한 뒤 이를 강재경에게 건넸고 나은세의 범행을 알게 된 강재경은 회장 직권으로 나은세를 최성물산 전무직에서 해임시키며 의도적으로 나은세를 자극했다.</p><p>    </p><p>강재경의 계산대로 나은세는 강재경의 병실 출입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언론에 공개하며 강재경을 살인 용의자로 몰아가는 여론전을 펼쳤다. 이에 강재경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작된 녹취와 영상으로 협박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는 나은세의 모습이 모자이크 처리된 CCTV 영상을 추가 공개해 기자회견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Vh_F-H8NW4?si=Q9Xca0hd2TLDnDk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강재경의 반격에 혼비백산한 나병모와 나은세는 을의 입장에서 강재경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는 치욕을 맛봤다. 주도권을 쥔 강재경은 최성그룹의 수소 사업을 노리던 태하그룹에 되레 관련 사업을 넘기라고 요구하고 인수 자금 역시 나병모가 싱가포르에서 운용 중인 비자금으로 마련하라고 압박했다.<p>    </p><p>강재경이 태하그룹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웃음을 찾은 사이 황준현과 강방글은 한발 더 나아갔다. 비자금 수급을 위해 대리인 나은세와 싱가포르로 향한 황준현은 해당 자금을 자신이 설립한 재단으로 입금하도록 유도했다. 여기에 강방글이 계약이 마무리되자마자 강재성에게 연락,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CCTV 원본 영상을 세상에 공개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C6rHbaF3xw?si=pqCYp7ukfCUTNbf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다급해진 나병모는 재빨리 살인 용의자인 딸과 선 긋기에 나섰지만, 황준현은 어림없다는 듯 나병모에게 칼끝을 겨눴다. 그는 박봉기(이성욱)를 통해 나병모의 비자금 관련 서류를 검찰에 넘기고 나병모가 CCTV 담당자를 살해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제출하며 결정타를 날렸다.<p>    </p><p>그러나 황준현의 큰 그림에 전율이 일던 것도 잠시, 방송 말미 또 한 번의 충격이 찾아왔다. 황준현이 귀국과 동시에 나병모에게 납치돼 머리를 가격당한 데 이어 술에 취한 강재경 앞에 강용호가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 것. 과연 나병모의 손에 쓰러진 황준현은 무사할 수 있을지, 강재경의 앞에 나타난 강용호는 실체일지 허상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p>    </p><p>이준영과 손현주의 영혼 체인지에 대한 진실은 오늘(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h3>극의 중심에 있는 이준영</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5/img_20260705093441_068325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입사원 강회장'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div>'신입사원 강회장'은 첫 방송 이후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첫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7%로 출발했고, 2회 5.2%, 3회 6.7%, 4회 8.2%로 가파르게 치고 올라갔다. 이후로도 상승 흐름은 꺾이지 않았다. 1회 3.7%로 시작해 2회 5.2%, 3회 6.7%, 4회 8.2%, 5회 8.1%, 6회 9.5%, 7회 8.8%를 기록하다 8회에서 11%까지 올라섰다.</p><p>    </p><p>지난 28일 10회 방송에서는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1.1%, 전국 11.1%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2.1%까지 솟구쳤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전국 4.0%를 찍으며 해당 일자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p><p>    </p><p>시청률뿐 아니라 화제성 지표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방송 초반인 6월 1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이후, 6월 2주차에도 같은 순위인 2위를 유지했고, 6월 3주차에서도 2위 자리를 지켜냈다. 4주 연속 화제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p><p>출연자 개인 화제성도 함께 따라 올라갔다. 방송 초반 이준영의 TV·OTT 출연자 화제성 순위는 7위였지만, 6월 2주차에는 6위로, 6월 3주차에는 5위까지 뛰어올랐다. </p><p>    </p><p>드라마가 성공적으로 흥행을 기록할 수 있었던 건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 때문이기도 하다. </p><p>    </p><p> 손현주는 최성그룹 회장이자 재경·재성·방글 삼남매의 아버지인 강용호 역을 맡았다. 이주명은 최성그룹 신입사원이자 회장이 세상에 드러내지 않은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 역을, 전혜진은 최성화학 사장이자 재성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인 강재경 역을, 진구는 최성물산 사장이자 헛다리 전문가로 통하는 강재성 역을 각각 소화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ydKQwFIhPw?si=jYJTli_nhRI8fJd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 중에서도 눈에 돋보인 건 1인 2역을 소화한 이준영이다. 20대 축구선수와 70대 재벌 회장을 한 몸 안에서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도전적인 역할로, 상대 배우가 대선배 손현주라는 점에서 부담이 더욱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p>하지만 이준영은 손현주와의 연기 연습 비하인드를 전하며 오히려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p><p>    </p><p> 대본 리딩 전 손현주와 식사하며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손현주의 작품과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했다. 쉬는 시간에도 말투를 연습하며 몸에 익히려 했지만, 성대모사처럼 보이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지점을 찾으려 애썼다고.</p><p>    </p><p>이런 노력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자유분방한 청년 황준현의 겉모습 속에서도 중요한 순간엔 강용호 회장의 노련함과 권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다른 조연들과의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지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p><p>    </p><p>배우들의 열연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은 '신입사원 강회장'이 오늘밤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이  과연 어떤 결말로 마무리될지, 시청자들 마음 속에 어떤 작품으로 남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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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78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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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202606291553283306.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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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락 뚝 끊어버렸을 때가 아니다…김혜자가 깨달은 '사람에게 가장 실망하는 순간' 1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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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리가 인간관계에서 뼈저린 실망을 느끼는 순간은 상대방이 엄청난 악당으로 변했을 때가 아니다. 그저 내 마음이 혼자 앞서가서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걸었을 때, 딱 그 타이밍에 구멍이 뚫린다. 상대방은 내 마음속 기준선이 어디인지 알 턱이 없는데, 우리는 혼자서 감정의 예산을 잔뜩 짜놓고 상대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배신감을 느끼며 스스로를 괴롭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55252_e0ab6d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19년 '제 55회 백상 예술대상' 참석한 김혜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누군가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만큼, 그 크기 그대로 미움이 되어 돌아오는 법이다. 매일 죽고 못 살 것처럼 굴던 연인이 이별 후에 길에서 스치기도 껄끄러운 남이 되는 반면, 그저 생각날 때 종종 보던 친구는 몇 년이 흘러도 여전히 편안한 관계로 남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결국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균형 감각이다.</p><p>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는 배우 김혜자는 "살다 보면 저 사람 마음에 들고 싶고, 상대가 나를 좋아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며 "하지만 많이 사랑하는 만큼 많이 실망하게 돼서 많이 미워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p><p>그러면서 "죽고 못 살던 연인은 헤어지고 나면 우연히 마주치는 것도 껄끄러워 하지만 종종 만나던 친구는 시간이 흘러도 종종 생각나고 만나게 된다. 사랑도 미움도, 적당한 것이 좋다"라고 조언을 남겼다. 사람에게 실망할 때는 결국 '내가 스스로 너무 많이 기대했을 때'다. 그렇기 때문에 뭐든지 적당한 것이 나에게도, 남에게도 이롭다는 뜻이다. </p><h3>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54441_d0cd62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너도?" 마음속 거래 멈추기</strong></div><p>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서운함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베푼 만큼 상대방도 똑같이 보답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먼저 연락을 자주 하거나 생일 선물을 챙겨주고 나면, 마음속으로 ‘내가 이만큼 했으니 저 친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겠지’라는 기준선을 세우게 된다.</p><p>하지만 타인의 행동은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기대치가 높을수록 사소한 행동에도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되며, 이는 결국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으로 이어진다. 김혜자의 발언처럼 죽고 못 살던 연인이 헤어진 후 가장 어색한 사이가 되는 원인도 서로에게 바랐던 마음의 크기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편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변하기를 바라는 대신, 내 마음속 기대치를 낮추는 연습을 먼저 해야 한다.</p><div><strong>내 감정을 한 사람에게 모두 쏟아붓지 않기</strong></div><p>특정인 한두 명에게 나의 모든 인간관계 욕구를 집중시키는 것은 실망감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돈을 투자할 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여러 곳에 나누어 넣듯이, 인간관계 역시 여러 갈래로 나누어 두는 것이 좋다.</p><p>속 깊은 고민을 나누는 친구, 가볍게 취미 생활만 같이하는 모임 회원, 직장에서 일 이야기를 나누는 동료 등으로 관계의 목적을 명확히 나누어 둔다. 운동을 같이하는 친구에게 내 인생의 깊은 고민까지 전부 공감해 주기를 바라지 않는 식이다. 이렇게 관계에 따라 기대하는 바를 나누어 두면, 한 사람에게 서서히 서운한 일이 생기더라도 전체 인간관계가 통째로 흔들리는 큰 상처를 막을 수 있다.</p><div><strong>"바라지 말고 그냥 준다" 마음의 보상 기준 바꾸기</strong></div><p>일상에서 타인에게 기대하는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는 아주 구체적인 행동 방법이 있다.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 대가를 바라는 마음의 점수를 의도적으로 낮추어 잡는 것이다.</p><p>상대방이 내 친절에 똑같이 반응해 줄 확률을 애초에 30% 정도로 낮게 생각한다. "내가 오늘 커피를 샀으니 다음엔 저 친구가 사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오늘 커피는 내가 그냥 기분 좋게 대접한 것으로 끝낸다"라고 마음의 계산을 그 자리에서 끝내버리는 루틴이다. 타인에게 잘해주는 행동의 보상을 ‘상대의 반응’이 아니라 ‘친절을 베푼 내 자신의 만족감’으로 바꾸면, 상대방이 무심하게 굴어도 상처받거나 미워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53155_266bf2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스마트폰 화면 속 인간관계와 멀어지기</strong></div><p>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볼 때 더 커지기 마련이다.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의 일상을 너무 자주 쳐다보거나, 메신저의 '읽음' 표시가 사라졌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행동은 불안감과 과도한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p><p>이를 차단하기 위해 단체 대화방이나 메신저 알림을 특정 시간 동안 꺼두는 디지털 거리두기가 큰 도움이 된다. 몇 달 동안 한 번도 말하지 않은 대화방은 조용히 나오거나, 나와 가치관이 맞지 않는 사람의 SNS 글은 보이지 않게 숨김 처리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소통 횟수를 스스로 조절하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삶에 집중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p><div><strong>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채우기</strong></div><p>타인의 마음에 들고 싶고 나를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내 마음이 허전할 때 더 자주 찾아온다. 타인에게서 인정과 사랑을 구하려는 욕구를 멈추기 위해서는 혼자 보내는 시간을 완전하게 즐기는 연습이 필요하다.</p><p>일주일에 단 몇 시간이라도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나 혼자만의 취미나 휴식을 즐기는 시간을 달력에 표시해 둔다. 독서, 조용한 산책, 혼자 영화 보기 등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채우는 법을 배우면 타인의 연락 한 통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 길러진다. 내가 내 삶에 만족하고 있을 때, 타인은 내 삶을 흔드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가끔 만나면 반가운" 편안한 존재가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52929_da8afe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타인의 행동을 날씨처럼 받아들이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지 않는 가장 참신한 방법은 타인의 태도를 '자연현상'으로 취재하고 받아들이는 마인드셋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분다고 해서 날씨를 향해 화를 내거나 실망하는 사람은 없다. 날씨는 내 통제 권한 밖의 영역이기 때문이다.</p><p>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이 갑자기 까칠하게 굴거나 약속을 취소할 때, 이를 나에 대한 공격이나 배신으로 해석하면 마음의 방어선이 무너진다. 대신 ‘오늘 저 사람의 마음 날씨는 흐림이구나’ 하고 나라는 존재와 상대의 행동을 철저하게 분리해야 한다. 타인의 감정과 태도는 내가 바꿀 수 없는 기후와 같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내 감정이 휩쓸리는 현상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p><div><strong>'관계의 유통기한'을 유연하게 인정하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모든 인간관계가 평생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실망감의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다. 학창 시절에는 매일 붙어 다니며 비밀을 공유하던 친구도 시간이 흘러 직장이 달라지고 결혼 여부가 갈리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기 마련이다.</p><p>멀어지는 관계를 붙잡으려고 애쓰거나 "변했다"며 상대를 원망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과 내가 가장 잘 맞았던 '인생의 한 시기'가 끝났음을 팩트로서 수용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마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미련 없이 정리하듯, 서로의 삶이 달라졌음을 인정하고 흘려보낼 줄 알아야 지금 내 곁에 있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52653_854c34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휴식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나만의 힐링 루틴 만들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사람에게 실망해 마음이 다쳤을 때 즉시 도망쳐서 치유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나 루틴인 '마음 대피소'를 마련해 두어야 한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또 다른 사람을 만나 수다를 떨며 풀려고 하면, 오히려 또 다른 말실수나 오해로 이어져 상처가 덧나기 쉽다.</p><p>인간관계가 피로해질 때 즉시 발동할 수 있는 1인 전용 매뉴얼을 만든다. 단골 조용한 카페의 구석 자리로 가기,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무작정 1시간 걷기, 스마트폰을 서랍에 넣고 좋아하는 책 읽기 등 철저히 혼자만의 힘으로 감정을 회복하는 루틴이다. 사람이라는 외부 요인에 내 행복을 맡기지 않고, 언제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대피소가 있을 때 인간관계의 예측 불가능한 파도 속에서도 내 마음을 안전하게 방어해 낼 수 있다.</p><h3>상처받지 않는 관계를 만들 때 명심할 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52241_fa281b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인간관계에서 거리두기를 실천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방법이 사람들을 차갑게 대하거나 모든 문을 닫아걸라는 뜻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마음을 아예 닫아버리고 아무도 믿지 않겠다는 태도는 오히려 스스로를 외롭게 만들 뿐이다.</p><p>사람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선'을 지키라는 의미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대하되, 내 행복의 열쇠를 상대방의 반응에 맡겨두지 않는 균형이 핵심이다. 고무줄을 너무 팽팽하게 당기면 끊어지고 너무 놓으면 스르륵 풀려버리듯이, 언제든 종종 만나 웃을 수 있는 느슨하면서도 단단한 연결 고리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마음의 평화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생존 전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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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4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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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407503190.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08: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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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 없는 게 문제가 아니다...'노후에 급속도로 불행해지는 사람'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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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나이 들면 시골 내려가서 텃밭이나 가꾸고 유유자적 살아야지", 혹은 "그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은퇴하면 늦잠도 자고 하루 종일 넷플릭스나 보면서 원 없이 쉬어야지" 하는 달콤한 상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733_77f035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젊은 시절 치열한 일터에서 매일 아침 전쟁 같은 출근길에 오르다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누리는 노후가 인생의 가장 완벽한 보상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통장에 퇴직금 좀 챙겨 두었고 살고 있는 집 한 채 번듯하게 있으니, 남은 인생은 그저 평화로운 보너스 트랙일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막상 직장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벗어나 거친 은퇴의 세계로 직접 뛰어든 선배들의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p><p>    우리 주변에는 은퇴 후 딱 5년 만에 삶의 에너지를 모두 잃어버리고 급속도로 불행의 늪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결코 게으르게 살았거나 남들보다 능력이 부족했던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직장 생활을 잘해냈고 가정을 위해 헌신했던 평범하고 성실한 우리의 이웃들이다.</p><p>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이토록 무서운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놀랍게도 노후를 지옥으로 만드는 진짜 범인은 통장 잔고의 액수나 값비싼 아파트 같은 눈에 보이는 조건들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나이 들수록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거는 고약한 습관, 아침에 눈을 떠도 갈 곳이 전혀 없는 뻥 뚫린 하루의 공허함 등에 있다.</p><h3>나이 들수록 눈물 나게 외로워지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235_bc003f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스스로 문을 닫아걸고 혼자가 되는 습관</strong></div><p>노후에 가장 빠르게 불행해지는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스스로 끊어버린다는 점이다. 직장을 다닐 때는 명함이 있고 직책이 있어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지만, 은퇴를 하고 나면 그런 가짜 인맥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때 과거의 지위나 체면을 버리지 못하고 "내가 왕년에 어떤 사람이었는데"라는 생각에 갇히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주변 사람들에게 훈계를 하거나 고집을 부리다 보니 친구는 물론이고 자녀와 배우자에게까지 외면을 당하게 된다.</p><p>은퇴 후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지 못하고 혼자 고립된 사람들의 삶의 만족도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 비해 턱없이 낮게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서도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하루에 담배를 15개비씩 피우는 것만큼이나 몸에 해로우며, 치매에 걸릴 확률을 높이고 일찍 사망할 위험을 30% 가까이 올린다고 경고한다.</p><div><strong>아침에 눈을 떠도 갈 곳이 없고 할 일이 없는 상태</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은퇴 후 맞이하는 가장 큰 복병 중 하나는 바로 '할 일이 없다'는 사실이다. 젊을 때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는 것이 소원이었겠지만, 막상 은퇴를 하고 매일매일 주어지는 10시간 넘는 자유 시간을 아무 계획 없이 보내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다.</p><p>침에 눈을 떠도 갈 곳이 없고, 만나줄 사람도 없으며, 하고 싶은 일도 없는 상태가 몇 달, 몇 년씩 지속되면 정신이 먼저 무너지기 시작한다. TV만 하루 종일 보거나 집안에만 웅크려 있으면 뇌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 우울증이 찾아오기 쉽다. 통계적으로도 아무런 취미가 없거나 정기적으로 나가는 모임이 없는 은퇴자들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마음의 병을 앓는 비율이 매우 높다.</p><div><strong>통장엔 돈이 없고 몸에는 병만 쌓이는 현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마지막 특징은 아주 현실적인 문제인 돈과 건강의 악순환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에서 노인들이 가장 가난한 나라로 꼽힌다. 열심히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이 달랑 집 한 채에만 묶여 있어서, 당장 마트에 가서 쌀을 사고 생활비로 쓸 현금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너무나 많다.</p><p>여기에 젊은 시절 바쁘다는 핑계로 건강 관리를 미루다가 생긴 고혈압, 당뇨, 관절염 같은 만성 질환이 겹치면 불행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매달 들어오는 수입은 쥐꼬리만 한데 병원비와 약값으로 나가는 돈이 늘어나면 가계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아파도 돈이 아까워 병원에 가지 않고 병을 키우다 결국 몸이 더 망가지는 비참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p><h3>행복한 노후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35832_7c8b7d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업 참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동네 친구 만들기: 느슨하지만 오래가는 인맥의 힘</strong></div><div><strong></strong></div><p>나이가 들수록 거창한 인맥보다 동네에서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느슨한 관계'가 훨씬 소중하다. 과거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처럼 이익을 따지는 관계가 아니라,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새로 만나야 한다.</p><p>부끄럽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동네 주민센터, 복지관,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나 노래교실, 등산 동호회 등에 먼저 발을 들여놓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내 고집과 체면을 내려놓고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터놓을 동네 친구가 생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028_9240ea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매일 출근할 곳 만들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젊을 때처럼 큰돈을 버는 직장이 아니어도 괜찮다. 아침에 일어나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소일거리'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신청해 보거나, 아파트 경비, 청소, 교통봉사, 지역 사회 도서관 관리 등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좋다.</p><p>이렇게 매일 정해진 시간에 어딘가로 출근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하루의 리듬이 깨지지 않는다. 억지로라도 밖으로 나와 걸어 다니면 다리 근육이 유지되고 만성 질환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은퇴 후 문화센터나 복지관에서 새로운 컴퓨터 기술, 서예, 악기 연주 등을 배우는 '평생 학습'에 도전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p><p>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머리를 쓰면 뇌 세포가 자극되어 치매를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고, "나도 아직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깊은 성취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억지로라도 밖으로 나와 걸어 다니면 다리 근육이 유지되고 만성 질환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35653_3407ca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디지털 문해력 키우기</strong></div><p>은행 업무, 병원 예약, 기차표 예매, 심지어 식당의 키오스크 주문까지 디지털로 바뀌면서 기술을 배우지 못한 고령층은 급격한 소외감과 우울증을 겪는다. 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능숙하게 다루는 노년층은 유튜브, 블로그,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전 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는다.</p><p>지방자치단체나 복지관의 디지털 교육을 수치스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배워야 한다. 디지털 문해력을 갖추는 것은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세상의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현대 노년층의 가장 필수적인 무기다.</p><p>    <div><strong> 자식에게 무조건적으로 기대지 말 것</strong></div><p>노후의 불행을 막는 가장 파격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자녀에게 재산적·정서적 기대를 완전히 접는 '정서적 상속 거부'다.</p><p>자녀에게 과도한 경제적 지원을 끊고 그 돈을 부부의 건강과 생활비로 고수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자녀와의 관계를 평화롭게 유지하는 비결이다. "자식에게 올인하면 노후는 거지 꼴을 못 면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를 무시하면 안 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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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1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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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Jul 2026 0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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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효도하고도 뺨 맞는다…자식들이 부모에게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말' 1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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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큰돈 쓰고, 시간 쓰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효도하려다가 정작 마지막 대화 몇 마디에 서로 뺨을 맞은 듯한 깊은 상처만 남긴 채 발길을 돌리게 되는 것이 부모자식 관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54014_7b8892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툰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부모 자식 간의 대화는 참 묘하고도 어렵다. 밖에서는 눈치 빠르고 세련됐다는 소리를 듣는 직장인도, 사회에서는 존경받는 완벽한 전문가도 고향 집 문만 열고 들어가면 유독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감정 조절에 실패하거나 퉁명스러워지기 일쑤다. "다 엄마 아빠 잘되라고 하는 소리"라며 최신 정보를 들이밀고 가르치려 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부모의 관심을 싹둑 잘라버리는 행동들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p><p>하지만 부모님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평소 부모님과 마주 앉기만 하면 5분을 못 넘기고 목소리가 커졌거나 가슴 답답한 소외감을 느꼈다면, 이번에는 이렇게 말해보자. 옥신각신 다투고 난 뒤 등 돌리는 대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진짜 효도의 시작이 바로 이 말 한마디의 변화에서 이뤄질 것이다.</p><h3>효도하고 뺨 맞는 이유와 대화 습관</h3><p>경제적 지원이나 값비싼 선물을 제공하면서도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가 악화되는 현상을 심리학계에서는 '소통의 부조화'로 설명한다. 3040 자녀들은 직장과 가계 운영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독립적인 의사결정에 익숙해진 반면, 고령층 부모는 사회적 역할 축소로 인해 가족 내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자녀가 부모의 조언이나 의견을 미숙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거부할 때 심각한 감정적 균열이 발생한다.</p><p>특히 자녀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부모의 행동을 교정하려 드는 이른바 '훈계형 대화'다. 건강, 자산 관리, 육아 방식 등에 대해 최신 정보나 과학적 근거를 들이대며 부모의 기존 방식을 지적하는 행위는 부모로 하여금 자신의 삶 전체를 부정당하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결국 물질적 효도가 정서적 상처를 상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p><h3>부모에게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단절의 언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53756_63e34d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3040 자녀가 부모에게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한마디는 “알아서 할 테니 신경 쓰지 마세요” 혹은 “엄마(아빠)가 뭘 안다고 그러세요”와 같은 맥락의 '역할 차단어'다. 이 문장은 표면적으로는 자녀의 독립성을 주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신자인 부모에게는 더 이상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라는 비참함을 안긴다.</p><p>이러한 단절의 언어는 부모의 '쓸모 있음(Useful)'에 대한 감각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자녀를 위해 무언가 기여하고 싶어 하는 부모의 본능적인 욕구를 원천 봉쇄하기 때문에, 용돈을 수백만 원 받는 것보다 이 한마디를 듣는 것이 부모에게는 더 큰 정서적 고통으로 다가오게 된다.</p><h3>단절의 언어가 부모에게 주는 심리적 타격</h3><p>자녀의 거부적인 언어 표현은 노년기 부모의 뇌와 호르몬 체계에 직접적인 부정적 변화를 유발한다.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고립감과 고독감에 취약해지는데, 이는 세로토닌과 도파민 같은 행복 호르몬의 분비가 자연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때 자녀로부터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을 들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급증할 수 있다.</p><p>코르티솔의 지속적인 과다 분비는 전두엽 기능을 저하시켜 인지 능력 감소를 촉진하고, 심할 경우 노년기 우울증이나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과학적 원인이 된다. 또한 심리적으로는 자아존중감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신체적인 면역력 저하와 만성 통증 호르몬 활성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자녀의 말 한마디가 단순한 감정 상함을 넘어 부모의 신체 건강을 해치는 무기가 되는 셈이다.</p><h3>부모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올바른 소통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53302_80c151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그의 '존재 가치'와 '의도'를 먼저 인정해 주는 대화법이다. 부모가 비과학적이거나 시대착오적인 잔소리를 하더라도 이를 즉각 반박하는 대신,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p><div><strong>'YES, BUT' 화법 적용</strong></div><p>부모가 의견을 낼 때 "그건 틀렸어요"가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저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앞부분(YES)을 먼저 인정한다. 그 후 "그런데 요즘은 이런 방법도 새로 나왔더라고요"라며 자녀의 의견(BUT)을 부드럽게 덧붙이는 방식이다.</p><div><strong>조언 구하기 루틴</strong></div><p>부모에게 사소한 일이라도 의견을 묻는 행동은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번에 식탁을 바꾸려는데 어떤 색상이 유행을 안 탈까요?" 같은 질문은 부모에게 자신이 여전히 자녀의 삶에 필요한 존재라는 안도감을 심어준다.</p><h3>3040 자녀와 부모의 건강한 관계 유지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53111_972230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성인이 된 자녀와 노부모가 건강한 관계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심리적·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정서적 연결성을 잃지 않는 균형이 필요하다. 일상 속에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규칙들이 존재한다.</p><p>첫째, '정기적인 일상 공유 채널'을 개설해야 한다. 거창한 안부 전화가 아니더라도 손자녀의 사진, 길가에 핀 꽃 사진, 오늘 먹은 점심 메뉴 등 사소한 일상을 메신저로 자주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부모는 소외감에서 벗어난다. </p><p>둘째, '부모의 역사 경청하기'다. 부모가 과거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나 성공 경험을 반복하더라도 지루해하지 않고 들어주는 과정 자체가 노년기 심리 치유에 큰 도움을 준다. </p><p>셋째, 서로의 독립된 생활을 존중하며 가치관의 차이를 억지로 좁히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가 필수적이다.</p><h3>부모와 다퉜을 때 행동 지침과 현실적 화해 루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52921_eb4d5a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부모와 대화 중 감정이 격해져 다툼이 발생했을 때는 방치 기간이 길어질수록 오해가 깊어지므로 신속하고 규칙적인 화해 루틴을 밟아야 한다. 노년기 부모는 자녀보다 먼저 사과하거나 다가오는 것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훨씬 높기 때문에 자녀가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관계 회복의 정석이다. 부모 자식 간의 화해는 대기업의 협상처럼 완벽한 논리적 타결이 이뤄지지 않는다. 잘못의 유무를 떠나 일상적인 관계로 슬그머니 복귀하는 서사 자체가 화해의 신호탄이 됨을 인지해야 한다.</p><p>우선 갈등이 폭발한 직후에는 1단계인 감정 냉각(타임아웃)을 실행해야 한다. 이때는 즉각적인 반박을 멈추고 자리를 비우거나 통화를 종료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모에게 무작정 화를 내며 돌아서기보다 "지금 서로 감정이 격해졌으니 잠시 후 다시 이야기해요"라고 차분하게 고지한 뒤 물리적·정서적 거리를 두는 태도가 필요하다.</p><p>감정이 어느 정도 가라앉았다면 다툼 후 3일 이내에 2단계인 명분 없는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논리적으로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를 굳이 따지지 않고 일상적인 주제로 연락을 취하는 것이 요령이다. 지난 싸움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은 채 "밥은 드셨어요?", "오늘 날씨가 참 춥네요"와 같이 가벼운 안부를 묻는 것으로 대화의 물꼬를 튼다.</p><p>말로 직접 사과하는 것이 어색하고 쑥스럽다면 3단계인 간접적 미안함 표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말 대신 물질이나 행동 매개체를 앞세워 마음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부모가 평소 좋아하는 간식이나 음식을 집으로 깜짝 배송하거나, 메신저를 통해 "그때 제가 너무 피곤해서 말이 예쁘게 안 나갔어요"라며 가벼운 메시지를 슬쩍 남기는 것만으로도 부모의 닫힌 마음을 부드럽게 녹일 수 있다.</p><p>마지막 4단계는 감정 수용 후 마감 과정이다. 자녀가 먼저 다가왔을 때 부모는 쌓인 서운함을 다시 한번 토로할 수 있는데, 이때 자녀는 변명하거나 토를 달지 않고 끝까지 경청해야 화해가 완성된다. 부모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때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어요"라며 온전히 수긍하고 공감해 주는 자세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것이 오랜 앙금을 남기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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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7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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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202606291245068172.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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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분명 아껴 썼는데 월급이 자꾸만 사라진다…직장인 통장 몰래 파먹고 있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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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무리 주식 차트를 열심히 보고 해외 주식을 사 모아도, 한쪽에서 돈이 줄줄 새고 있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다름없다. 대박 종목을 발굴해 연 10%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큼이나, 매달 무심코 버려지는 고정 지출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지출 방어’가 고물가 시대의 가장 확실한 재테크로 주목받는 이유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24453_a6ad33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년의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현대 사회의 소비 환경은 스마트폰 터치 몇 번, 간편 결제와 자동 구독이라는 편리함의 탈을 쓰고 우리 통장을 실시간으로 파먹는 구조로 진화했다. 배달 앱의 숨은 배달비, 쓰지도 않으면서 매달 자동 결제되는 OTT 이용료, 당장 필요 없지만 ‘특가’라는 단어에 홀려 누른 쇼핑 결제 등은 현대인들이 마주한 새로운 문제이기도 하다. </p><p>    </p><p>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통스럽게 굶거나 무조건 참는 방법 대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돈이 새는 구멍을 막아내는 방법이 유행이다.</p><p>    </p><p>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내 통장에서 통제 가능한 지출을 내 손으로 직접 쥐고 흔드는 데서 오는 효능감이 훨씬 크다. 100만 원을 투자해 5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수많은 분석과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지만, 생활 습관 몇 가지만 재정비해 매달 새 나가는 고정비 5만 원을 아끼는 것은 리스크 확률이 적은 확정 수익이나 다름없다.</p><p>    </p><p>돈을 벌기 전, 먼저 돈이 새어나가는 구멍부터 막아보자. 이번 기회에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켜고 통장을 한번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p><h3>돈 새는 구멍을 막는 방법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23128_591241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고정 지출 파괴</strong></div><div><strong></strong></div><p>OTT, 음원 스트리밍, 유통 멤버십 등 현대인의 필수 고정비가 된 구독 서비스를 줄여보자. 2030 세대의 1인당 평균 구독 서비스 이용 개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서비스를 모두 접속하지 못한다. 결국 나중에는 구독했는지도 모른 채 방치되는 유료 서비스도 증가하게 된다.</p><p>    </p><p>이에 매월 특정 일을 ‘구독 정산의 날’로 지정해 이용률이 낮은 서비스를 즉시 해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랫폼을 공유할 수 있는 매칭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필요한 달에만 한 달 단위로 결제하고 즉시 해지 예약을 걸어두는 방식을 채택해 매월 고정 지출을 차단한다.</p><p>    </p><div><strong>모바일 앱 활용한 식비 절감과 샘플 쇼핑</strong></div><div><strong></strong></div><p>과거 1원, 2원을 모으던 걷기 앱 중심의 앱테크는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결합한 형태로 진화했다. 앱 내에서 가상의 농작물을 키우면 실제 식재료 등 실물 상품을 집으로 배송해 주는 모바일 게임형 앱테크가 대표적이다. 2030 세대는 이를 통해 식비 고정 지출을 줄인다.</p><p>    </p><p>더불어 구매 실패로 인한 비용 낭비를 막기 위해 화장품이나 생필품 구매 전 배송비만 내고 체험판 샘플을 먼저 받아보는 방법도 있다. 혹은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유통기한이 임박한 기프티콘을 할인된 가격에 상시 구매해 지출 프로세스 자체를 효율화하는 방식도 도움이 된다.</p><p>    </p><div><strong>쇼핑 앱 ‘알림 끄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기업들이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해 보내는 실시간 ‘타임 세일’, ‘한정 수량’ 푸시 알림은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핵심 고리다. 2030 스마트 짠테크족은 스마트폰 설정에서 모든 쇼핑 앱의 마케팅 알림을 수신 거부로 전환하는 것을 지출 방어의 기본 수칙으로 삼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22905_ddfb23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출을 관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대중교통비 환급 및 에너지 캐시백 등 정부 정책 활용</strong></div><div><strong></strong></div><p>2030 청년 세대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정책 중 하나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다. 청년층(만 19~34세)의 경우 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고정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p><p>    </p><p>또한 주거비와 공공요금 절감을 위해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을 신청하는 청년 가구도 지출 방어의 한 축을 담당한다. 전기 사용량을 전년 동기 대비 절감하면 현금으로 환급받는 제도로, 실리적 절약 요구가 맞물리며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천율이 높아지는 추세다.</p><p>    </p><div><strong>캘린더 빈칸 채우기, ‘무지출 데이 인증샷’ 루틴</strong></div><div><strong></strong></div><p>달력에 돈을 쓰지 않은 날을 기록하며 성취감을 얻는 ‘무지출 챌린지’가 한 단계 진화했다. 단순히 가계부에 0원을 적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 달력 앱이나 다이어리에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 SNS에 인증하는 방식이다.</p><p>    </p><p>2030 세대는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 ‘지출 제로(0)’의 날을 지정해 생활 루틴으로 만든다. 이날은 외식을 철저히 배제하고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만 활용해 식사를 해결한다. 지출이 없는 날이 시각적으로 쌓이는 과정을 보며 게임의 퀘스트를 깨는 듯한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평일 소비를 차단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22709_f89389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냉파(냉장고 파먹기)' 도전하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식비 누수의 가장 큰 원인인 ‘유통기한 경과로 인한 식재료 폐기’를 막기 위해 냉장고 관리 앱인 '냉파' 등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냉장고 문에 화이트보드를 붙여 내부 식재료를 적어두던 과거 방식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온 것이다.</p><p>    </p><p>앱에 식재료를 등록하면 유통기한 임박 알림을 보내주며, 현재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AI가 추천해 준다. 이를 통해 장을 새로 보지 않고도 풍족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가구당 식비 지출을 평균 20~30% 이상 물리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p><p>    </p><div><strong>목적별로 쪼개는 적금 활용</strong></div><div><strong></strong></div><p>과거 부모님 세대가 월급날 현금을 찾아 찾기 쉽게 봉투 여러 개에 나누어 담아 쓰던 ‘봉투 관리법’이 모바일 뱅킹을 통해 디지털로 부활했다. 은행권에서 제공하는 ‘금고’나 ‘쪼개기 계좌’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p><p>    </p><p>월급이 들어오면 식비, 교통비, 문화생활비, 예비비 등으로 금액을 설정해 각각의 디지털 공간에 분할해 보관한다. 체크카드와 연동된 지출 계좌에는 일주일 치 생활비만 딱 맞춰 이체해 둠으로써, 계좌 잔고를 보며 착각해 저지르는 과소비를 원천 봉쇄한다.</p><h3>실천을 위한 주의사항 및 생활 루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22450_6c52e7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지출 방어를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과 고유의 생활 루틴이 필요하다. 우선 무조건적인 무지출을 목표로 삼기보다, 본인의 월 필수 고정비와 변동비의 상한선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먼저다. 극단적인 통제는 보상 심리로 인한 보복 소비를 유발하기 때문이다.</p><p>    </p><p>스마트폰 환경 설정도 필수적이다. 쇼핑 앱의 마케팅 푸시 알림 등 불필요한 기능을 차단한다. 또한 매주 일요일 저녁 일주일간의 지출 내역을 정산하며 불필요한 소비 요인을 점검하는 루틴을 확립하는 것이 장기적인 지출 방어에 도움을 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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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1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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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416568727.jpg</image>
            <pubDate>Sun, 05 Jul 2026 0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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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름때 있는 가스레인지에 '이 액체' 뿌려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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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CDATA[<p>    <p>더러운 가스레인지를 보면서 한숨을 푹 내쉰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사방에 튄 삼겹살 기름은 딱딱하게 굳어 있고, 넘친 김치찌개 자국은 불판 열기에 타들어 가 상판에 찰떡처럼 붙어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1639_4b0930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스레인지를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그렇다고 매번 독한 화학 세제를 들이붓자니 눈이 따갑고 잔류 성분이 호흡기로 들어올까 봐 찝찝하다. 철수세미로 박박 문지르면 팔만 아프고 상판에 흠집만 가득 남는다. 이제 몸이 고생하는 청소와 작별할 시간이다.</p><p>전자레인지를 수증기로 쉽게 끝내듯, 가스레인지도 힘 하나 안 들이고 때를 녹여내는 영리한 치트키가 있다. 비결은 양념통에 있는 물, 소금, 베이킹소다, 식초, 주방세제다. 이 다섯 가지 흔한 재료가 만나면 기름때를 스르륵 녹이는 마법이 시작된다.</p></p><h3>기름때가 안 닦이는 이유</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1012_09809f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스레인지를 닦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기름과 국물은 가스레인지의 강한 열기와 만나면서 단단한 유기물 막으로 변한다. 이 오염물은 단순히 계면활성제만 들어있는 일반 주방세제로는 겉면만 맴돌 뿐 내부까지 침투하지 못해 끈적하게 남는다. 그렇다고 강한 화학 세제를 쓰면 청소 후 가스를 켤 때 잔류 성분이 기화해 호흡기로 들어올 위험이 있다. 안전하면서도 때의 결합을 완벽하게 끊어낼 수 있는 천연 재료의 조합이 필요한 이유다.</p><div><strong>천연 세정제 5가지 재료의 비밀</strong></div><p>물 1컵, 소금 3큰술, 베이킹소다, 식초 3큰술, 주방세제 조합은 각자 독특한 역할을 하며 때를 분해한다. 물은 모든 성분을 녹이는 베이스가 되며, 따뜻할수록 효과가 좋다. 소금은 미세한 알갱이가 천연 연마제 역할을 해 상판에 상처를 내지 않고 단단한 때를 긁어내며 기름을 흡착한다.</p><p>베이킹소다는 약알카리성으로 산성인 기름때를 녹여 물에 잘 씻기는 상태로 만든다. 식초는 살균과 냄새 제거를 맡으며, 베이킹소다와 만나는 순간 이산화탄소 거품을 일으켜 때를 위로 들어 올린다. 마지막으로 주방세제는 분해된 기름이 상판에 다시 달라붙지 않게 감싸는 역할을 한다.</p><h3>가스레인지 청소 5단계 과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0841_43d9d8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 세정제를 사용할 때는 재료들이 때와 반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넓은 그릇에 물 1컵, 소금 3큰술, 식초 3큰술, 주방세제를 섞어 세정액을 만든다. 그다음 가스레인지 상판의 더러운 부위에 베이킹소다 가루를 골고루 뿌려둔다. 그 위에 미리 만든 세정액을 천천히 부으면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만나 하얀 거품이 부글부글 일어난다. 이 상태로 5분에서 10분 정도 그대로 두어 때를 충분히 불린다. 오염이 심한 곳은 키친타월을 덮고 용액을 적셔두면 더 좋다.</p><p>시간이 지나면 소금 입자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원을 그리듯 살살 문지른다. 힘을 주지 않아도 때가 쉽게 밀려 나오며, 마지막으로 젖은 행주로 잔여물을 닦고 마른 행주로 마무리하면 새것처럼 광이 난다.</p><div><strong>삼발이와 버너 쪽 세척 요령</strong></div><p>가스레인지 상판 외에 부속품들도 분리해서 따로 관리해야 효과적이다. 가장 지저분한 삼발이는 큰 비닐봉지에 넣고 만든 세정제와 뜨거운 물을 부어 입구를 묶은 뒤 20분간 불린다. 때가 흐물흐물해졌을 때 솔에 소금을 살짝 묻혀 문지르면 좁은 틈새의 탄 자국까지 깨끗하게 닦인다. </p><p>불꽃이 나오는 버너 캡과 헤드는 금속 재료라 물에 오래 담그면 녹이 슬 수 있으므로 세정제로 빠르게 닦아낸 뒤 물로 헹구고 드라이기나 햇볕으로 완전히 말려야 한다. 불꽃 구멍이 막히면 가스가 고르게 안 나오고 위험할 수 있으니 이쑤시개나 핀으로 이물질을 찔러서 뚫어준다.</p><h3>안전을 위한 필수 주의 사항</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0603_0179dc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천연 재료를 쓰더라도 가스를 다루는 만큼 안전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는 가스 중간 밸브를 무조건 잠가야 안전하다. 조리가 끝난 직후 상판이 뜨거울 때 차가운 세정제를 부으면 유리나 코팅 상판이 열충격으로 깨질 수 있으므로 열기가 완전히 식은 후 진행한다. 불꽃을 튀겨주는 하얀색 점화 플러그와 온도 센서 부위에는 물이나 세정제가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p><p>이 부분에 물이 들어가면 청소 후에 가스가 켜지지 않고 소리만 나는 고장이 생기므로, 수세미로 주변만 조심히 닦고 만약 물이 들어갔다면 하루 이틀 바짝 말려야 한다. 또한 스테인리스 상판은 결이 있으므로 소금 알갱이로 너무 세게 문지르면 스크래치가 날 수 있어 소금이 살짝 녹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문지른다.</p><h3>평소에 관리하는 방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0344_9b5323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방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매번 번거로운 대청소를 하지 않으려면 요리 직후 가벼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이득이다. 조리 중 국물이 넘쳤을 때는 불을 끄고 상판이 아직 미지근할 때 키친타월로 즉시 닦아내면 때가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을 수 있다.</p><p>기름기가 많은 요리를 할 때는 가스레인지 주변에 전용 가림막을 세우거나 상판에 오염 방지 매트를 깔아두면 청소 일손을 크게 줄여준다. 평소에 분무기에 식초와 물을 반반씩 섞어 담아두고, 요리가 끝난 뒤 상판에 가볍게 뿌려 행주로 쓱 닦아내기만 해도 세균 번식을 막고 기름이 쌓이지 않아 언제나 깨끗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p><div><strong>남은 세정제 활용 방법</strong></div><p>가스레인지를 닦고 남은 천연 세정제는 버리지 말고 싱크대 배수구와 수도꼭지 청소에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배수구 안쪽에 베이킹소다를 한 컵 정도 부은 뒤 남은 세정제를 부어주면, 식초와의 반응으로 생긴 거품이 배수관 벽면에 붙은 미끈거리는 물때와 악취를 한 번에 씻어내린다.</p><p>또한 소금 입자가 남아있는 세정제를 헌 칫솔에 묻혀 물때로 얼룩진 수도꼭지와 싱크대 이음새를 닦아내면, 별도의 광택제 없이도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고유의 결을 살릴 수 있다.</p><h3>청소할 때 흔히 하는 실수 3가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0153_be3028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많은 이들이 가스레인지를 청소할 때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욕심으로 인해 오히려 제품을 망가뜨리는 실수를 범하곤 한다.</p><div><strong>철수세미 과다 사용</strong></div><p>철수세미나 거친 녹색 수세미로 상판을 강하게 문지르면 코팅층이 벗겨져 향후 기름때가 더 잘 들러붙고 부식이 빨라진다.</p><div><strong>소주·알코올만 뿌리고 방치</strong></div><p>소주나 소독용 알코올은 기름을 녹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가스레인지 틈새로 흘러 들어갈 경우 내부 전선이나 전자 기판을 부식시켜 제품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된다.</p><div><strong>과탄산소다 오용</strong></div><p>베이킹소다 대신 세척력이 더 강한 과탄산소다를 가스레인지 금속 부품에 사용하면, 강한 알칼리 성분으로 인해 알루미늄이나 아연 도금 부품이 새까맣게 변색되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p><h3>가스레인지가 아닌 인덕션이라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35833_26da40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인덕션(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역시 이 천연 세정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나 약간의 주의가 더 필요하다. 인덕션 상판의 글라스는 가스레인지보다 스크래치에 취약하므로, 세정제를 바를 때 소금 입자가 완전히 녹은 것을 확인한 후 도포해야 안전하다.</p><p>상판에 하얗게 굳은 석회질 물때나 눌어붙은 자국은 세정제를 얹어두고 10분 뒤 전용 스크래퍼를 45도 각도로 눕혀 살살 밀어내면 유리에 상처를 내지 않고 매끄럽게 제거할 수 있다. 마지막에 식초 물을 뿌려 극세사 천으로 닦아내면 정전기가 방지되어 먼지가 덜 앉는 효과도 덤으로 얻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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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9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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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620293974.jpg</image>
            <pubDate>Sat, 04 Jul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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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든 사람과 잘 지내지 마라...오은영 박사가 뼈저리게 깨달은 인간관계 '진리'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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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    <p>주말 일정표에 약속이 빽빽하게 차 있어야만 마음이 놓이는 사람들이 있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밤까지 친구, 동기, 지인들과의 모임으로 스마트폰 카카오톡 알림음이 쉴 새 없이 울려대야 비로소 "아, 내가 인생을 헛살지 않았구나",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라는 묘한 안도감과 만족감을 느낀다. 외로움이나 문득 밀려오는 불안감을 달래기 위해 닥치는 대로 만남을 잡고, 내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단지 '연락처 목록의 숫자'를 늘리는 데 온 에너지를 쏟아붓는 시기인 셈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62017_0602fe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은영 박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서른을 넘고 마흔을 향해 가면서 문득 깨닫게 된다. 주말 내내 수많은 사람을 만나 웃고 떠들며 인맥을 과시하고 돌아왔는데, 침대에 눕는 순간 밀려오는 것은 든든함이 아니라 원인을 알 수 없는 지독한 허무함과 고갈된 체력뿐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분명 아는 사람은 많아졌는데 정작 내가 정말 힘들 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SOS를 칠 수 있는 진짜 내 사람은 손에 꼽는다는 현실을 마주할 때, 현대인들은 깊은 인간관계의 회의감에 빠지게 된다.</p>    </p><p>오은영 박사는 "20대 때는 친구나 지인이 많은 걸 '좋은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외로움과 불안을 만남으로 채우고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관계의 양'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고 말했다. </p>    <p>오은영 박사는 "그런데 30대부터의 인간관계는 또 다르다. 20대  때의 인간관계가 자기과시였다면 30대의 인간관계는 필요에 의한 것으로 바뀐다"라고 강조했다. </p>    <p>그러면서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조언을 받을 수 있고 나름의 필요와 기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중요해지는 거다. 다른 의미로 관계에 집착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p>    <p>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오은영 박사는 "그리고 비로소 40대에 이르러 우린 깨닫게 된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가 없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나를 증명하거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아등바등하던 에너지가 고갈되고 내 시간의 가치가 이전보다 너무 소중해졌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p>    <div><strong>오은영 박사는 "40대가 되면 주변을 선택하기 시작한다. 관계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많은 시간을 써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만한 연륜과 나이가 됐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strong></div></p><p>오은영 박사의 말처럼, 이제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 애쓰다 상처받는 무식한 인맥 관리와 작별할 시간이다.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내 소중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나 홀로 보내는 시간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p><h3>나이 들면 왜 친구가 줄어들까</h3><p>사람이 살면서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인간관계의 숫자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인간의 뇌가 감당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친구 숫자는 한계가 있으며, 속마음을 온전히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친구는 평생 5명 안팎에 불과하다. 20대 시절에는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혹은 내가 인기가 많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무리하게 수많은 모임과 약속을 잡지만 이는 뇌에 엄청난 피로를 준다.</p><p>    </p><p>나이가 들수록 직장 생활, 결혼, 육아 등으로 내가 쓸 수 있는 시간과 체력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이런 상황에서 나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소중한 에너지를 나누어 쓰는 행위는 결국 내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지름길이 된다. 나이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정리하고 만남의 횟수를 줄여나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오히려 내 한정된 인생을 효율적으로 지켜내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성숙한 행동이다.</p><h3>혼자서도 외롭지 않은 '홀로서기' 연습</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61047_5cd388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매번 스마트폰을 뒤적이며 약속을 잡는 버릇은 마음을 병들게 한다. 타인과 떨어져 있는 상태를 고통스러운 '외로움'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나를 충전하는 주도적인 '고독의 시간'으로 바꾸려면 일상에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p><p>    </p><div><strong>나만을 위한 시간 예약하기</strong></div><p>일주일 계획표를 짤 때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먼저 채워 넣는 행동을 멈춰야 한다. 주말 중 최소한 반나절이나 서너 시간은 오롯이 '나 혼자 보내는 시간'으로 먼저 달력에 표시해 두고, 그 시간만큼은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하는 버릇을 들인다.</p><p>    </p><div><strong>스마트폰과 거리 두기</strong></div><p>혼자 있을 때 습관적으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숏폼 영상을 보며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훔쳐보는 행동을 끊어야 한다.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의 화려한 일상과 내 평범한 현실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버릇을 버릴 때, 비로소 마음의 비교 습관이 사라지고 내 진짜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평온함이 찾아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61149_a2f4be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진짜 내 취미 찾기</strong></div><p>단순히 침대에 누워 TV나 OTT 영상을 멍하니 소비하는 것은 진정한 휴식이 아니다. 글쓰기, 가죽 공예, 악기 연주, 독서, 혹은 가벼운 동네 산책처럼 내가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거나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생산적인 취미를 가져야만 혼자 있는 시간의 밀도가 단단해지고 외로움이 끼어들 틈이 없어진다.</p><h3>나이 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3가지 마음 습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60735_d175e3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홀로 지내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30대를 넘어 40대, 50대가 되어서도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 씩씩하고 단단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세 가지 마음 정돈법이 필요하다.</p><p>    </p><div><strong>내 감정을 글로 적어보기</strong></div><p>갑자기 외로움이나 불안감이 밀려올 때, 이를 달래기 위해 아무에게나 전화를 걸거나 급하게 술 약속을 잡는 행동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조용히 공책을 펴고 지금 내가 왜 외로운지, 무엇 때문에 불안한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적어 내려가는 것이 좋다. 내 감정을 객관적인 글자로 마주하는 순간, 막연했던 두려움과 쓸쓸함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어 있다.</p><p>    </p><div><strong>내 마음의 방어선 구축하기</strong></div><p>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감정과 지출, 시간의 한계를 명확히 선언하고 이를 무례하게 침범하는 타인의 요구나 이기적인 부탁에 대해 "아니오"라고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거절하지 못하고 타인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자처하는 일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내 정신 건강과 자존감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다.</p><p>    </p><div><strong>내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기</strong></div><p>내가 매일 머무는 방과 집안 환경을 깔끔하고 내 취향에 맞게 가꾸는 일이다. 주변 환경을 내 뜻대로 통제하고 정돈하는 사소한 버릇은 무기력증을 치료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가장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발휘한다.</p><h3>30대부터 써먹는 똑똑한 인맥 관리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60435_3e1521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페에서 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세상과 완전히 인연을 끊고 자연인처럼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위해 무리하기보다, 이미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p><p>    </p><div><strong>서로 주고받는 균형 맞추기</strong></div><p>30대 이후의 관계는 감정적인 친밀함을 넘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나 조언,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는 성격이 강해진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기를 빨아먹거나 반대로 내가 이용만 당하는 관계가 되지 않도록, 서로의 시간과 노력을 동등하게 존중하는 건강한 균형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p><p>    </p><div><strong>적당한 아는 척과 거리 두기</strong></div><p>아무리 친한 친구나 지인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의 인생 문제에 과도하게 간섭하거나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며 조언을 남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태도로 타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의 사생활과 비밀을 존중하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때 오히려 그 관계가 깨지지 않고 가장 오래 지속된다.</p><p>    </p><div><strong>기쁜 일에 진심으로 축하하기</strong></div><p>매일 연락하고 자주 만나지 않더라도,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아낌없이 축하를 건네고 작은 도움을 받았을 때 확실하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버릇이다. 평소의 백 번의 영양가 없는 술자리보다, 결정적인 순간에 건네는 진심 어린 메시지 한 통이 신뢰를 유지하는 가장 강력한 끈이 된다.</p><h3>만나면 손해 보는 '나쁜 사람' 걸러내는 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60245_12b110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인생의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내 주변에서 반드시 연락을 줄이거나 과감하게 잘라내야 할 유해한 인간관계의 특징은 뚜렷하다.</p><p>    </p><div><strong>만나고 오면 기가 쏙 빠지는 사람</strong></div><p>대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남 탓, 세상 탓, 직장 불평불만, 타인에 대한 험담과 하소연으로만 가득 차 있어서,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온몸에 심한 피로감과 우울함을 선물하는 유형이다.</p><p>    </p><div><strong>아쉬울 때만 나를 찾는 사람</strong></div><p>평소에는 내 안부나 근황에 눈길 한 번 주지 않다가, 자신이 결혼하거나 돈을 빌려야 할 때, 혹은 부탁할 일이 생겼을 때만 서슴없이 연락해 오는 이기적인 인맥이다.</p><p>    </p><div><strong>교묘하게 나를 깎아내리는 사람</strong></div><p>"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라는 핑계를 대며 나의 외모, 직업, 성과를 은근히 비꼬거나 내 자존감을 교묘하게 깎아내리는 부류이다. 이런 독성 관계는 대판 싸우고 끊기보다는 서서히 답장 속도를 늦추고 만남을 피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 상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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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3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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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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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21% 주인공 출연…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방송 전 반응 터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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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효진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사람들의 기대가 모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1649_aba2bb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스틸컷 / MBC</figcaption></figure><div></div>2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정체를 숨긴 채 일상을 살아가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실제로는 저격, 사고사 위장, 독살 등 각자의 전문 영역을 갖춘 ‘클라이언트 처리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법망의 틈을 파고든 악질 범죄자들을 은밀히 처단하며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대신 풀어주는 방식으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p><p>    </p><p>특히 두루미 전자 내 다른 부서 직원들이 모두 일반 사원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영업3팀만이 비밀 조직처럼 운영된다는 점이 긴장감을 더한다.</p><p>    </p><p>이들은 처리 대상을 ‘클라이언트’, 작전을 ‘미팅’이라 부르며 철저히 일상과 임무를 분리한 채 이중생활을 이어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404_e5cb26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스틸컷 / MBC</figcaption></figure><div></div>김봉팔(성동일 분)을 중심으로 기영도(무진성), 봉태민(김남희)이 현장 작전과 백업을 맡아 팀의 핵심 축을 이루고, 오현남(하율리), 고영갑(허재호), 양예솔(김가희)까지 합세해 빈틈없는 조직력을 완성한다.</p><p>    </p><p>동시에 이들은 정시 출근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등 완벽한 직장인의 얼굴을 유지해 극과 극의 대비를 보여준다.</p><p>    </p><p>이 중에서도 특히 유보나(공효진) 부장은 업3팀 내에서도 가장 많은 실적을 자랑하는 에이스로, 주특기는 저격이다. 그가 실적을 올릴 때마다 세간은 정체불명의 킬러 킹피셔로 인해 떠들썩해진다.</p><p>    </p><p>유보나는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3년간의 육아휴직 끝에 영업3팀으로 복귀해 가족과 세상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나선다.</p><p>유보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출중한 연기력과 특유의 존재감으로 유보나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여기에 성동일, 김남희 등 연기파 배우들도 합세한다. 성동일이 맡은 김봉팔 팀장은 사고사 위장 전문가로, 작전이 끝난 뒤마다 씁쓸한 독백을 남기는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p><p>    </p><p>기영도 대리(무진성)는 ‘미친 손가락’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해킹 실력을 지닌 천재 해커로, 유보나의 작전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브레인이다. 다소 까칠한 성격 속에서도 팀을 위한 판단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발휘한다.</p><p>    </p><p>봉태민 과장은 무기 설계와 제작을 담당하는 전문가로, 자신만의 공간에서 각종 장비를 연구하며 ‘썩은 곰팡이’라는 별칭을 가진 인물이다. 오현남은 독살을 전문으로 하는 신입사원으로, 거침없는 성격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팀 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452_80086f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스틸컷 / MBC</figcaption></figure><div></div>유보나는 극 중에서 개성 넘치는 영업3팀 팀원들과 함께 부딪히며 난관을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유보나의 곁에는 어쩌면 팀원들보다 더 소중한 남편과 딸, 가족이 있다.</p>    <p>유보나는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이지만, 남편 권태성에게는 언제나 다정한 아내다.</p>    <p>살벌한 모습과는 달리 가정에 헌신하며 남편 권태성(정준원)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유보나의 모습도 함께 그려진다.</p>    <p>지난 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드러난다. 권태성은 저돌적인 열혈 탐사보도팀 기자로,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사랑하는 유보나와 가정을 꾸린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랑꾼 남편이다. 그는 3년 만에 직장에 복귀하는 아내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는 한편, 복귀한 킹피셔를 추적하며 기자의 사명감과 가장의 책임감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혼란을 겪게 된다.</p>    <p>또 다른 스틸에서는 사뭇 다른 긴장감이 감돈다. 불꽃 튀는 눈빛으로 기선제압에 나선 유보나와 그 앞에서 은근슬쩍 눈치를 보는 권태성의 모습은 여느 부부와 다름없는 달콤살벌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p>    <p>두 사람은 누구보다 사랑 넘치는 부부지만, 실상은 킬러와 기자라는 대척점에 서 있는 상황이다. 비밀을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지키려는 유보나와 기자로서 끊임없이 진실을 좇는 권태성의 관계는 로맨틱 코미디의 감성과 추적 스릴러의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p>    <p>‘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공효진과 정준원이 선보일 부부 케미와 달콤살벌한 이중생활이 작품의 큰 관전 포인트”라며 “사랑꾼 부부의 따뜻한 일상, 그리고 킬러와 기자의 위험한 동행이 어떤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257_b9d689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포스터에도 유보나의 이중생활 면모가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낸다.</p>  <p>앞치마를 두른 채 저격용 총을 어깨에 멘 그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킬러로서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부각한다.</p>    <p>"제가 좀 죽여요"라는 중의적인 문구는 뛰어난 살림 솜씨를 자랑하는 주부의 자부심인 동시에, 타깃을 제거하는 저격수의 메시지로 다가온다.</p>    <p>공효진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7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h3>15년 만에 MBC로 돌아온 공효진</h3><p>'유부녀 킬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단연 공효진의 15년만 MBC 복귀다. 그의 마지막 MBC 드라마는 2011년 방영된 '최고의 사랑'이었다.</p>    <p>'최고의 사랑'은 지난 2011년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방영된 MBC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로, 차승원·공효진·윤계상·유인나가 출연했다.</p>    <p>'홍자매'로 유명한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쓴 이 작품은 당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는 시청률 21.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5DITF2ZXLw?si=mGR8EFNKHyMwMTz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공효진은 '최고의 사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p>2000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으로 TV 드라마에도 발을 들이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화려한 시절',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가자',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을 거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p>    <p>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던 공효진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에서 싱글맘 동백 역으로 전성기를 열었다. 시청률 21%를 기록하는 등 큰 흥행을 기록한 이 드라마로 공효진은 데뷔 20년 만에 첫 연기대상을 수상했다.</p>    <p>매번 인생캐를 경신하는 공효진이 15년 만에 복귀하는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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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4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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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202606291652341348.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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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서 고기 구울 때 기름 붓는 대신 '이렇게' 해보세요...고급 레스토랑 갈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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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큰맘 먹고 두툼한 한우나 수입산 소고기를 사 와서 프라이팬 앞에 섰을 때, 우리는 모두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가 되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막상 고기를 구워보면 겉은 새까맣게 타버리고 속은 핏물이 뚝뚝 떨어지거나, 반대로 육즙이 다 빠져나가 고무줄을 씹는 듯 퍽퍽해져 실망했던 경험이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5217_ae5370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기를 굽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집에서 스테이크를 실패하는 이유는 당신의 손재주 탓이 아니라, 프라이팬에 무심코 두른 기름과 고기 표면에 남아있던 보이지 않는 물기 때문이다.</p><p>스테이크의 핵심인 ‘겉바속촉’을 완벽게 성공시키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몇 가지 사소한 주방 법칙만 알면 요리 초보자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고급 스테이크 요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p></p><h3>기름 없이 팬을 달구는 '드라이 시어링'</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4532_447386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테이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많은 사람이 스테이크를 구울 때 팬 기름을 다량 두르지만, 표면에 수분이 남아있는 고기를 기름진 팬에 넣으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고기가 겉에서 겉돌며 쪄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고기 겉면의 수분을 완벽하게 제거한 뒤 기름 없이 굽는 '드라이 시어링'이다.</p><p>    </p><p>조리 전 키친타월로 고기 표면의 핏물과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낸다. 수분이 없어야 고기 표면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 고기 겉면이 갈색으로 변하며 깊은 풍미를 내는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난다.</p><p>이후 물기를 완전히 없앤 고기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연기가 살짝 올라올 정도로 달군 맨 프라이팬에 그대로 올린다. 고기 자체에서 흘러나오는 지방 성분이 뜨거운 팬과 만나 스스로 기름을 짜내고, 이 과정에서 표면이 과자처럼 바삭한 크러스트를 형성한다. 이 갈색 막이 내부 육즙이 바깥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아주므로 앞뒤로 각각 1분에서 1분 30초씩 강한 불로 구워낸 뒤 불을 줄여 속을 익히면 된다.</p><h3>육즙을 가두는 필수 마무리 단계, '레스팅'</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4309_ccc66c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테이크 레스팅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스테이크를 구운 직후 곧바로 칼로 썰면 단단해진 고기 조직 사이로 육즙이 한 번에 쏟아져 나와 고기가 급격히 퍽퍽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운 시간만큼 고기를 가만히 놔두는 '레스팅' 단계가 필수적이다.</p><p>레스팅 시간은 고기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구운 시간과 동일하게 5분에서 7분 정도가 적당하며, 고기가 식는 것을 막기 위해 접시 위에 호일을 느슨하게 덮어두는 루틴을 고수한다.</p><h3>고기 고르는 법: 마블링과 두께의 상관관계</h3><p>집에서 스테이크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매 단계에서부터 명확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팬 조리용 스테이크 고기는 두께가 최소 2.5cm에서 3cm 이상 되는 것을 선택한다. 고기가 너무 얇으면 겉면을 바삭하게 익히는 동안 내부까지 열이 한 번에 전달되어 원하는 굽기(미디움 레어 등)를 맞추지 못할 수도 있다.</p><p>    </p><p>부위별 특성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등심은 바깥쪽에 두꺼운 지방층이 있어 기름 없이 굽는 드라이 시어링에 가장 적합한 부위다. 구울 때 이 지방 부위를 팬 바닥에 먼저 대고 문질러 기름을 녹여내면 풍미가 극대화된다. 반면 안심은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부위이므로 드라이 시어링 시간을 짧게 가져가고 마무리에 버터를 추가해 부족한 지방 맛을 보충해 주는 방식이 유리하다.</p><h3>고기 밑간의 타이밍...구울 때냐, 굽기 직전이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4218_bbda76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소금과 후추를 뿌리는 밑간(시즈닝) 작업도 과학적인 타이밍이 존재한다. 소금을 고기에 뿌리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고기 내부의 수분이 표면으로 베어 나오기 시작한다. 소금을 뿌린 뒤 5분에서 10분이 지나면 표면이 축축해지는데, 이 타이밍에 고기를 구우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고기가 팬에 눌어붙는다.</p><p>    </p><p>가장 좋은 밑간 타이밍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아예 굽기 바로 직전에 소금을 뿌리고 1분 이내에 팬에 올리는 방법이다. 수분이 미처 밖으로 흘러나오기 전에 굽는 방식이다.</p><p>두 번째는 굽기 40분 전이나 전날 밤에 미리 소금을 듬뿍 뿌려 냉장고에 넣어두는 '드라이 브라이닝' 방식이다. 소금 때문에 흘러나온 수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소금과 함께 고기 내부로 다시 흡수되어 고기 전체에 간이 배고 단백질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후추는 높은 열에 쉽게 타서 쓴맛을 내므로, 고기를 굽는 과정이 다 끝나거나 레스팅 단계에서 뿌리는 것이 정석이다.</p><h3>팬에 남은 육즙을 활용한 팬 소스 레시피</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3710_ff56b7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소스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고기를 건져낸 팬의 불을 약불로 줄이고 다진 양파나 마늘을 넣어 고기 기름에 볶는다. 소주잔 한 컵 분량의 레드 와인이나 맛술을 붓고 팬 바닥에 눌어붙은 갈색 고기 찌꺼기를 주걱으로 긁어내며 알코올을 날린다.</p><p>이후 시판용 스테이크 소스 2스푼과 진간장 반 스푼, 올리고당 한 스푼을 넣고 졸인 뒤, 불을 끄고 버터 한 조각을 넣어 잔열로 녹여 섞어주면 윤기가 흐르는 고급 레스토랑풍 소스가 완성된다.</p><h3>스테이크에 곁들이면 좋은 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3044_87a5a9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스테이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전자레인지로 끝내는 5분 완성 매시드 포테이토</strong></div><div><strong></strong></div><p>감자 1개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깍두기 모양으로 작게 썬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 물 2스푼을 넣고 뚜껑을 덮어 4분간 돌려준다. 잘 익은 감자를 뜨거울 때 포크로 곱게 으깬 뒤 버터 1스푼, 우유 3스푼, 소금 두 꼬집,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크림처럼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어 스테이크 옆에 곁들인다.</p><p>    </p><div><strong>상큼함을 더하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샐러드</strong></div><div><strong></strong></div><p>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훌륭한 곁들임 메뉴다. 방울토마토 10개를 반으로 자르고 양파 4분의 1개를 잘게 다진다. 그릇에 자른 토마토와 양파를 담고 올리브유 3스푼, 발사믹 식초 1.5스푼, 올리고당 1스푼,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냉장고에 20분간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꺼내어 스테이크와 함께 먹으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해 준다.</p><h3>스테이크 활용한 간단한 요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3415_b7ed64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테이크를 활용한 요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마늘 향 가득한 큐브 스테이크 볶음밥</strong></div><div><strong></strong></div><p>남은 스테이크를 사방 1cm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잘게 썬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을 다량 넣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마늘 기름을 내어준다. 차가운 밥 한 공기와 썰어둔 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은 뒤, 굴소스 1스푼과 참기름 반 스푼으로 간을 맞추고 수분을 날려 고슬고슬하게 마무리한다.</p><p>    </p><div><strong>바삭하고 촉촉한 스테이크 오픈 샌드위치</strong></div><div><strong></strong></div><p>식빵이나 바게트를 토스터나 팬에 바삭하게 구워낸 뒤, 구운 빵 단면에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1:1로 섞어 얇게 바른다. 냉장고에 있던 남은 스테이크를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하여 전자레인지에 20초간 살짝 데운다. 빵 위에 청상추나 루콜라를 올리고 그 위에 얇게 썬 고기를 겹겹이 쌓아 올린 후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 완성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3556_4f75de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성공적인 조리를 위한 주방 환경 및 주의사항</strong></div><p>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가운 고기를 뜨거운 팬에 곧바로 넣으면 중심부까지 열이 전달되기 전에 겉면만 타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조리하기 최소 30분 전에는 고기를 실온에 꺼내두어 내부 온도를 상온과 맞춰주는 루틴이 필수적이다.</p><p>또한 드라이 시어링을 진행할 때는 열 보존율이 높은 두꺼운 주물팬이나 스테인리스 팬, 혹은 두께감이 있는 코팅 팬을 사용하는 것이 크러스트 형성에 유리하며, 조리 중 발생하는 다량의 연기를 배출하기 위해 요리 시작 전 반드시 주방 환풍기를 켜고 창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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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5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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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202606291447059765.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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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침에 계란후라이 구울 때 식용유 대신 '이것' 부어 보세요...가족들이 매일 해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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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아침 식탁의 영원한 단짝이자 자취생들의 소울푸드인 계란후라이. 매일 굽는 계란후라이지만 만족스러운 반숙을 만들기는 생각보다 까다롭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43053_7d0e53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맛있는 계란후라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불 조절을 조금만 잘못해도 바닥은 검게 타버리고, 노른자를 익히려다 흰자까지 뻣뻣해져서 질긴 고무를 씹는 듯한 식감이 되기 일쑤다. 기름을 잔뜩 두르고 튀기듯 굽자니 사방으로 튀는 기름때를 청소하기 귀찮고, 칼로리 걱정에 마음 편히 먹지도 못한다.</p><p>하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번에는 이 방법을 활용해 매일 먹던 계란후라이를 단숨에 브런치 메뉴로 업그레이드해 보는 건 어떨까.</p></p><h3>촉촉한 반숙 후라이 만드는 방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44335_3a7c4a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물 활용한 프라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보통 계란후라이를 할 때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름을 많이 쓰면 계란 가장자리가 불꽃에 쉽게 타고 딱딱해져서 부드러운 맛이 사라진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리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기름 대신 물을 사용하는 '워터 프라이' 기법이다.</p><p>    </p><p>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프라이팬을 불에 올려 따뜻하게 달군 뒤 계란을 깨서 넣는다. 계란흰자의 테두리가 하얗게 익기 시작할 때, 팬의 빈 곳에 물을 1~2스푼 정도 살짝 붓고 곧바로 프라이팬 뚜껑을 덮는다. 이렇게 하면 팬 내부에서 순식간에 뜨거운 수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이 수증기가 가득 차면서 계란 윗부분을 감싸 안고 찜을 하듯 부드럽게 익혀준다.</p><p>    </p><p>뚜껑을 덮고 1분에서 1분 30초 정도만 기다리면 밑면은 타지 않고 매끄럽게 익으며, 노른자는 촉촉하게 살아있는 완벽한 반숙후라이가 완성된다.</p><div><strong>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은?</strong></div><p>반숙 계란후라이 뿐만 아니라 <strong>참기름과 통깨를 통해 담백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있다. </strong>방법은 간단하다.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금을 한 꼬집 뿌린 후 계란을 굽는다. 불을 끄기 직전 참기름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통깨를 솔솔 뿌려 완성하면 된다.</p><p><strong>들기름과 간장을 활용할 수도 있다. </strong>먼저 팬을 달군 뒤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계란을 넣는다. 이후 계란 가장자리가 바삭해질 때쯤 진간장을 후라이 가장자리 팬에 살짝 둘러 태우듯 눌러준다. 불을 끄고 남은 열로 간장을 계란에 입힌 뒤, 마지막에 들기름을 둘러 고소함을 더해주면 된다.</p><h3>집에서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44138_63371a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바질 페스토 에그</strong></div><p>계란을 구울 때 기름이나 물이 아니라 다른 독특한 재료를 바닥에 깔아 조리하는 방법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맛이 뛰어난 것이 바로 '바질 페스토 에그'다. 바질 페스토는 허브와 치즈, 그리고 대량의 올리브유를 섞어서 만든 소스다. 이 소스 자체에 기름기가 아주 풍부하기 때문에 프라이팬에 기름을 따로 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p><p>    </p><p>불을 켜지 않은 상태의 차가운 팬에 바질 페스토를 1~2스푼 넓게 펴 발라준다. 그 후에 약한 불을 켜면 페스토 안에 있던 올리브유가 녹아 나오면서 지글지글 거품이 일기 시작한다. 이때 계란을 그 위에 깨뜨려 넣고 익히면 된다. 페스토의 향긋한 허브 향과 짭조름한 소금 간이 계란 흰자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소금을 따로 치지 않아도 훌륭한 요리가 된다. 다 익은 계란을 구운 식빵 위에 얹어 먹으면 브런치 카페에서 파는 고급 토스트의 맛을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43924_943cb7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그 인 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에그 인 헬</strong></div><p>    </p><p>집에 먹다 남은 토마토 파스타 소스가 있다면 중동식 계란 요리인 '샤크슈카', 일명 '에그 인 헬(지옥에 빠진 계란)'을 간편하게 만들어볼 수 있다. 빨간 토마토 소스가 끓는 모습이 마치 지옥 불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p><p>    </p><p>먼저 프라이팬에 양파, 마늘, 그리고 냉장고에 남은 소시지나 베이컨을 잘게 썰어서 볶아준다.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마트에서 파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종이컵으로 한 컵 반 정도 붓고 중간 불에서 보글보글 끓인다. 소스가 끓어오르면 숟가락을 이용해 계란이 들어갈 구멍을 쏙쏙 파내고, 그 자리에 계란 2알을 깨서 넣는다.</p><p>    </p><p>여기에 피자 치즈를 계란 주변에 취향껏 뿌린 뒤 프라이팬 뚜껑을 덮고 가장 약한 불로 낮춘다. 약 3분 뒤 치즈가 녹고 계란 노른자가 부드러운 반숙 상태가 됐을 때 불을 끄면 요리가 끝난다. 식빵이나 크래커를 매콤새콤한 토마토 소스와 고소한 노른자에 듬뿍 찍어 먹으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43528_db4111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킨 덮밥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남은 배달 치킨과 계란의 조합, 치킨 덮밥</strong></div><p>    </p><p>먹다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둔 딱딱한 프라이드치킨도 계란 프라이 한 알만 있으면 근사한 덮밥으로 부활한다. 이 요리는 퍽퍽해진 치킨에 촉촉한 계란 노른자를 섞어 부드럽게 만드는 가성비 요리다.</p><p>    </p><p>우선 남은 치킨을 가위로 잘게 잘라준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자른 치킨을 넣고 중간 불에서 달달 볶아 차가운 수분을 날리고 따뜻하게 데워준다. 그다지 오래 볶지 않아도 치킨 자체에서 기름이 나와 고소한 냄새가 올라온다.</p><p>    </p><p>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고 그 위에 볶은 치킨을 올린다. 돈가스 소스와 올리고당을 반 스푼씩 섞어서 치킨 위에 뿌려준다. 만약 소스가 없다면 진간장과 설탕을 살짝 섞어서 써도 괜찮다. 그 위에 앞서 배운 '물 프라이' 방식으로 구운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숙 계란 프라이를 이불처럼 덮어준다.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예쁘게 뿌려주면 된다. 숟가락으로 반숙 노른자를 톡 터뜨려 밥, 치킨과 함께 비벼 먹으면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43312_d4f328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밥알 하나하나에 계란을 입히는 황금 볶음밥</strong></div><p>    </p><p>중식당에서 파는 것처럼 밥알이 뭉치지 않고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집에서 만들고 싶다면 계란을 넣는 순서를 바꾸면 된다. 보통은 밥을 볶다가 계란을 깨 넣지만, 참신한 방법은 미리 계란물에 밥을 말아두는 것이다.</p><p>    </p><p>넓은 그릇에 찬밥 한 공기를 담고 날계란 한 알을 그대로 깨뜨려 넣는다. 그리고 숟가락으로 밥과 계란을 골고루 섞어준다. 밥알 전체가 노란 계란물로 코팅되도록 촉촉하게 비벼두는 것이 핵심이다.</p><p>    </p><p>그다음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대파를 듬뿍 넣어 파기름을 낸다. 파가 노릇해지며 맛있는 향이 올라오면, 계란물에 버무려 두었던 밥을 팬에 한 번에 넣는다. 그리고 불을 센 불로 키운 뒤 주겁으로 밥을 가르듯이 빠르게 볶아준다. 팬의 열기 때문에 밥알에 묻어있던 계란물이 순식간에 익으면서 밥알들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따로따로 떨어지게 된다. 밥이 다 볶아지면 팬 한쪽 구석에 간장 한 스푼을 흘려보내 살짝 태우듯 불향을 낸 뒤 밥과 섞어준다. 이 과정을 거치면 겉은 노랗고 속은 고슬고슬한 명품 황금 볶음밥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다.</p><h3>계란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32737_dfd730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아무리 훌륭한 조리법을 알고 있어도 계란 자체가 신선하지 않으면 요리의 맛이 떨어진다. 많은 사람이 무심코 지나치는 올바른 계란 보관법과 상식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숨어있다.</p><p>    </p><p>첫째로 계란을 냉장고 계란 틀에 넣을 때는 방향이 아주 중요하다. 계란을 자세히 보면 한쪽은 뾰족하고 반대쪽은 평평하고 둥글게 생겼다. 보관할 때는 반드시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고, 둥근 부분이 위로 오도록 세워두어야 한다. 계란의 둥근 부분에는 '기실'이라고 부르는 미세한 공기 주머니가 있어서 이 부분을 통해 계란이 숨을 쉰다.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숨구멍이 위로 트여있어야 한다. 반대로 뒤집어서 보관하면 노른자가 위로 떠올라 껍데기에 닿으면서 쉽게 상할 수 있다.</p><p>    </p><p>둘째로 계란 표면에 닭똥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다고 해서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보관하면 절대 안 된다. 계란을 물로 박박 씻어내면 껍데기 겉면의 보호막이 전부 지워져서 껍데기에 있는 아주 작은 구멍들 사이로 냉장고 안의 세균이 쉽게 침투하게 된다. 계란에 묻은 먼지는 마른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좋으며, 물로 꼭 씻고 싶다면 요리하기 직전에만 가볍게 헹구는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p><p>    </p><p>셋째로 계란이 싱싱한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때는 소금물을 이용하면 신선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물 1L에 소금을 종이컵 3분의 1 정도(약 60g) 넣고 잘 섞은 뒤 계란을 넣어본다. 이때 계란이 바닥에 옆으로 납작하게 가라앉으면 낳은 지 얼마 안 된 아주 신선한 계란이다. 반면에 계란이 물 위로 둥둥 뜨거나 세워진 채로 떠오른다면 오래된 계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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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2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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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718223585.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7: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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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주한다더니…술톤 싹 사라지고 외모 물오른 55세 황정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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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황정민이 금주 후 한껏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1737_6f25c6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정민 / 유튜브 'tvN D ENT' /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황정민·조인성·정호연이 영화 '호프'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p><p>    </p><p>그 중에서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황정민의 비주얼이었다. 검은색 니트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황정민은 이전보다 밝아진 피부톤에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전과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zSx3lhVIeI?si=5raqN_J6mR5coEs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황정민은 평소 특유의 붉은 피부톤 때문에 '술톤'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하지만 이날 영상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한층 젊어진 분위기를 풍겼다. <p>    </p><p>이 같은 모습에 팬들은 '황정민 회춘했다', '술톤 싹 빠졌다', '자기관리 대단하다', '황정민 잘생겨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황정민의 자기관리에 감탄을 쏟아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1052_45468a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술톤 빠진 황정민 /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figcaption></figure><div></div>앞서 황정민은 지난 2024년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금주 중이라고 밝히며 "온 장기가 이제 제대로 움직이는 걸 느낀다. 장기가 각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 예전에는 오직 술 해독만 하는 느낌이었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너무 상쾌하다"고 말했다.</p><p>    </p><p>이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도 "맥주 한 잔도 안 마신다. 작품 때문이기도 하고, 건강도 신경 쓰고 있다"고 금주를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0923_b56c6c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p>술톤 빠진 황정민 /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p><div></div>또한 '베테랑2'에서 호흡을 맞춘 모델 겸 배우 장윤주는 '핑계고'에 출연해 "(황) 정민이 오빠가 '베테랑2' 촬영으로 오랜만에 재회했는데 금연한다고 하더라. '쉰살 되고서 나한테 주는 선물이야'라고 말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그런 게 참 필요한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p><p>    </p><p>결국 그의 금주 선언이 비주얼 변화로 이어지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DnHr2Emnf0?si=9yLDjzfAKOQyF4E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호프'에 출연하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본격적으로 개봉 전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4일에는 영화 '호프' 홍보를 위해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핑계고'에 출연한다.<p>황정민은 '곡성'에 이어 '호프'로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과 함께 칸영화제 참석 후기를 전한다. '호프'는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었다. '핑계고'에 두 번째 출연하는 조인성과 정호연은 강도 높은 액션 연기 준비 과정부터 촬영 현장 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할 예정이다.</p><p>    </p><p>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끌었던 작품이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통해 인간의 본능과 공포, 믿음의 경계를 탐구해 온 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전망이다.     </p><p>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년 청년들에게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상태에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맞닥뜨리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SF물이다. 황정민이 출장소장 범석을, 조인성은 마을청년 성기를, 정호연은 경찰 성애를 연기했다. 마이클 패스벤더, 일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캐머런 브리튼 등은 외계인 캐릭터를 맡았다.</p><p>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특별관 상영도 예고됐다. ‘호프’는 돌비 시네마와 돌비 애트모스관, 스크린X(다면 스크린), 4DX(4차원 영화 상영 시스템) 등 다양한 포맷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압도적인 사운드와 확장된 화면 연출을 통해 작품이 구축한 낯설고 불안한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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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5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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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605001736.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6: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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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랩 상자에 있는 칼날 버리지 말고 '여기에' 붙여 보세요…돈이 굳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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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주방에서 음식을 보관하거나 남은 과일을 쌀 때 매일같이 쓰는 필수품이 바로 플라스틱 랩이다. 랩을 다 쓰고 나면 텅 빈 종이 상자를 무심코 분리수거함으로 직행시키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상자를 쓰레기통에 던지기 전에 잠깐만 손길을 멈춰보기를 권한다. 우리가 매번 아무 생각 없이 버렸던 그 낡은 랩 상자 안에는 집안의 온갖 골칫거리를 단번에 해결해 줄 생활용품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0430_d4aa27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랩 상자를 들고 있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상자 앞면에 길게 붙어 있는 뾰족뾰족한 '금속 톱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조그만 칼날 하나만 쏙 빼두면 마트에서 몇 천 원씩 주고 사야 했던 고성능 살림 도구들을 내 손으로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p></p><p>    평소 집에서 택배 상자를 뜯거나 포장할 때, 혹은 아이들 과제를 도와줄 때 두꺼운 박스 테이프를 쓰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짜증이 났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손으로 뜯으려니 이빨만 아프고, 가위를 찾으러 가기는 귀찮아서 대충 잡아당기다가 테이프가 지저분하게 꼬여버리기 일쑤다. 그렇다고 일 년에 몇 번 쓰지도 않을 전용 테이프 커터기를 돈 주고 사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바로 이럴 때 다 쓴 랩 상자에서 떼어낸 칼날을 활용하면 된다. 오늘은 이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p><h3>랩 상자 칼날로 만드는 '수제 테이프 커터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5139_a9a43b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랩 칼날을 활용한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대형 박스 테이프용 커터기 만들기</strong></div><p>택배 상자를 포장할 때 쓰는 두꺼운 박스 테이프는 가위나 칼이 없으면 손으로 쉽게 끊어지지 않아 불편하다. 이때 다 쓴 랩 상자에서 분리해 낸 긴 금속 칼날을 활용하면 좋다. 칼날을 박스 테이프 너비에 맞게 가위나 펜치로 잘라낸 뒤, 테이프가 풀려 나오는 입구 쪽 본체나 플라스틱 통에 단단히 고정해 준다. 강력접착제나 글루건을 이용해 테이프가 나오는 길목에 잘 붙여두면, 시중에서 파는 비싼 테이프 커터기와 똑같이 부드럽고 가볍게 테이프를 끊어 쓸 수 있다.</p><p>    </p><div><strong>아기자기한 마스킹 테이프용 미니 커터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다이어리를 꾸미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주 쓰는 종이 재질의 마스킹 테이프는 손으로 뜯으면 끝부분이 지저분하게 찢어지기 일쑤다. 랩 상자의 미세한 톱날 부분을 약 2~3cm 길이로 작게 잘라낸 후, 마스킹 테이프를 보관하는 플라스틱 케이스나 테이프 알맹이 심지 바깥쪽에 붙여둔다.</p><p>이렇게 하면 필요할 때마다 테이프를 원하는 만큼 당겨서 직각으로 깔끔하게 싹둑 잘라낼 수 있다. 따로 전용 디스펜서를 구매하지 않아도 단돈 0원으로 깔끔한 단면을 얻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5957_4d1e0f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양면테이프 전용 커터 장치</strong></div><div><strong></strong></div><p>양면테이프는 양쪽 면 모두에 끈적이는 접착제가 붙어 있어서 가위로 자르면 가위 날에 끈적이가 묻어 가위가 금방 망가지거나 무뎌진다. 이때 랩 칼날을 자주 작업하는 책상 모서리나 양면테이프 보관함 한편에 고정해 두면 편리하다.</p><p>양면테이프를 원하는 길이만큼 길게 당긴 후, 고정된 랩 칼날에 대고 살짝 비틀어 아래로 툭 내려치면 가위에 끈적이를 묻히지 않고도 깨끗하게 절단할 수 있어 가위 수명을 지킬 수 있다.</p><h3>랩 칼날을 집안 곳곳에서 활용하는 이색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4816_1e80a7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랩 칼날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베란다 화분 가꿀 때 쓰는 끈 커터</strong></div><div><strong></strong></div><p>베란다나 마당에서 화초를 키울 때 식물의 약한 줄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대에 고정하는 끈이나 지지 테이프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이때 랩 상자의 칼날 조각을 원예용 장갑의 손등 부분이나 작은 화분 관리 통에 미리 붙여두면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다.</p><p>매번 주머니에서 가위를 찾거나 가위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한 손으로는 식물 줄기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끈을 길게 당겨 손등이나 통에 붙은 칼날에 슥 긁어주기만 하면 즉시 잘려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p><p>    </p><div><strong>일회용 위생 봉투 한 장씩 뽑아 쓰기</strong></div><p>상자에 담겨 한 장씩 쏙쏙 뽑아 쓰는 일회용 위생 봉투나 지퍼백은 간혹 두세 장이 한꺼번에 딸려 나오거나 힘 조절을 잘못하면 중간이 찢어지기도 한다. 이럴 때는 위생 봉투 상자에서 봉투가 나오는 입구 부분에 랩 상자에서 떼어낸 톱날을 알맞게 붙여둔다.</p><p>봉투를 위로 가볍게 잡아당기면서 톱날 부분에 톡 걸치게 하면, 아래에 줄줄이 딸려 나오던 다음 봉투와 깔끔하게 분리되어 정확히 딱 한 장씩만 깨끗하게 떼어낼 수 있는 편리한 거치대가 완성된다.</p><p>    </p><div><strong>인테리어 시트지 뒷면 종이 뜯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셀프 인테리어용 시트지나 시트 벽지를 붙일 때, 뒷면에 붙은 하얀 보호 종이를 분리하는 과정이 손톱이 짧으면 은근히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럴 때 랩 상자에서 떼어낸 얇은 톱날 끝부분을 활용하면 유용하다.</p><p>시트지 뒷면의 종이 부분을 톱날 끝으로 살짝 긁어주면, 앞면의 예쁜 시트지 본체에는 상처를 내지 않으면서 뒷면의 종이에만 깔끔하게 칼집이 나서 보호 종이를 아주 쉽게 한 번에 스르륵 벗겨낼 수 있다.</p><h3>만들고 사용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주의 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4407_7b614b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strong>녹이 슬지 않도록 미리 조치하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주방용 랩 상자에 붙어 있는 칼날은 대부분 아주 얇은 철판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물기나 습기에 매우 약하다. 만약 화장실이나 싱크대 주변처럼 물을 많이 쓰는 곳에서 이 재활용 커터기를 그냥 사용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시뻘겋게 녹이 슬고 테이프에 더러운 녹물이 묻어날 수 있다.</p><p>칼날을 상자에서 떼어내어 사용하기 전에 투명 매니큐어를 앞뒤로 얇게 한 번 발라주거나 녹방지용 방청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 완전히 말린 후 사용하면 녹이 스는 것을 막아 오래 쓸 수 있다.</p><p>    </p><div><strong>아이들과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게 하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랩 칼날은 두께가 매우 얇고 생각보다 톱니가 날카롭기 때문에 손으로 대충 만지다가는 피부가 쉽게 베일 수 있어 위험하다. 특히 생활 속 테이프 통에 칼날을 붙여놓고 거실이나 방에 노출된 상태로 그냥 방치하면, 호기심이 많은 어린아이나 강아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이 만졌다가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p><p>커터기를 다 만든 후에는 사용하지 않을 때 칼날 부위에 두꺼운 종이나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칼날을 덮어두거나, 전용 플라스틱 캡을 씌워두는 안전 조치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p><p>    </p><div><strong>올바르게 버리는 법과 교체 시기 알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아무리 단단한 금속 칼날이라 하더라도 끈적이는 테이프나 두꺼운 비닐을 계속해서 자르다 보면 톱니 끝부분이 뭉툭하게 마모되어 성능이 떨어진다. 잘 잘라지지 않는데 억지로 힘을 주어 테이프를 뜯으려다 보면 테이프가 쭉 늘어나거나 손이 미끄러져 날카로운 칼날에 다칠 위험이 커진다.</p><p>테이프가 잘 안 잘린다고 느껴지면 아까워하지 말고 즉시 떼어내어 새 랩 상자의 칼날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수명을 다한 낡은 칼날을 버릴 때는 고철류로 분리수거하되, 쓰레기를 수거하는 미화원이나 다른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두꺼운 종이나 테이프로 칼날 부분을 여러 번 꽁꽁 감싸서 안전하게 배출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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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8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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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2809_8562fca3.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1: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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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반겨주시는 마음은 고맙게 생각하지만...” 방탄소년단 뷔가 갑작스레 올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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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호텔까지 찾아오는 팬들에게 찾아오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2809_8562fc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당시 방탄소년단 뷔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strong>뷔는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반겨주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건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린다'며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소중하다.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strong></div><p>    </p><p>뷔의 당부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최근 스토킹과 사생활 침해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밝힌 직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p><p>    </p><p>빅히트 뮤직은 지난달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의 주거지를 배회하거나 기다리는 행위, 일방적으로 선물을 두고 가는 행위는 단순한 관심 표현이 아닌 명백한 범죄"라며 스토킹과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국내외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p>    </p><p>방탄소년단의 사생활 침해로 피해를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멤버 정국 역시 최근 팬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한강 러닝 이벤트 중 도 넘은 팬심으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p><p>    </p><p>당시 정국은 "나 잡으면 셀카"라며 한강에서 러닝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후 실제로 근처에 있던 팬들은 정국과 만나 셀카 인증샷을 올렸다. 그러나 정국의 집을 방문해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들이 발생한 것. 이에 정국은 "집 근처에서 대기하라는 소리가 아니지 않냐. 진짜 박제해 버리겠다"며 경고했다.</p><p>    </p><p>정국은 그동안 여러 차례 주거 침입 피해를 겪어왔다. 지난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브라질 국적의 A씨는 지난달 22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지난해 40대 여성이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무단 침입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30대 중국인 여성은 자택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입력하며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어 50대 일본인 여성 역시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v6JKobJyFY?si=Fe1SThBqWnfdA2t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6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유럽 투어 포문을 열었다.<p>    </p><p>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주요 5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펼쳐진다.</p><p>    </p><p>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7월4일 자) 10위에 자리해 통산 12주간 '톱 10'에 머무는 저력을 보였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차트 '핫 100' 63위에 안착했다. 14주 연속 메인 차트에 진입하며 롱런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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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7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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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047015754.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0: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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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밴드 전설 롤링스톤스 뛰어넘었다...방탄소년단이 월드 투어로 벌어들인 역대급 '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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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가 빌보드 박스스코어에서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4453_a391b2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BTS WORLD TOUR 'ARIRANG''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톱 투어' 차트 1위를 차지했다. 5월 투어 매출은 전월 대비 68% 증가했고 관객 수는 54% 늘었다.</p><p>    </p><p>방탄소년단은 5월 한 달간 미국 엘파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총 4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p><p>    </p><p>빌보드 박스스코어는 방탄소년단이 5월 2~28일까지 펼친 12회 공연으로 1억 2780만 달러(한화 약 1978억 원)의 투어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차트 신설 이래 그룹 기준 월간 최고 투어 매출이자 2019년 8월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가 기록한 9500만 달러(한화 약 1471억 원)를 뛰어넘는 수치다.</p><p>    </p><p>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팀 통산 4번째로 ‘톱 투어’ 차트 1위에 오르게 됐다. 통산 네 번 이상 1위에 오른 아티스트는 배드 버니, 비욘세, 콜드플레이, 엘튼 존, 트랜스 시베리안 오케스트라, 그리고 방탄소년단 6팀이다.</p><p>    </p><p>방탄소년단은 2019년 5월(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2022년 4월(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올해 4~5월 정상에 등극했다.</p><p>    </p><p>방탄소년단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톱 박스스코어'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5월 23~24일, 27~28일 총 4회 공연으로 4950만 달러(한화 약 7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스탠퍼드 스타디움(Stanford Stadium),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Estadio GNP Seguros),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 공연이 각각 2~4위에 자리해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p><p>    </p><p>지난 4월 9일 막을 올린 '아리랑 월드 투어'는 현재까지 누적 수익 2억 400만 달러(약 3157억 원), 누적 관객 11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남은 공연만 50회가 넘는 만큼, 방탄소년단 투어 사상 최대 규모였던 '러브 유어셀프 월드 투어'(2억 1390만 달러(약 3311억)의 기록 경신은 기정사실화됐다. 이번 투어의 대성공으로 방탄소년단의 통산 박스스코어 누적 매출 역시 5억 달러(약 774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4404_a01148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브뤼셀 공연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방탄소년단은 지난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7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브뤼셀 북서쪽에 자리한 보두앵 국왕 경기장(수용인원 5만 명)에서 공연이 펼쳐진다.</p>    <p>이번 공연은 티켓 판매 개시 30분도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됐다. 벨기에 프랑스어 공영방송 RTBF는 이틀간 치러지는 이번 공연에 최대 12만 명의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4641_6cd21b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브뤼셀 공연 현장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방탄소년단의 방문으로 브뤼셀이 유럽 K팝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도시 전체가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고조됐다. 특히 숙박 업계가 대목을 맞았다. 호텔 데이터 전문기업 라이트하우스에 따르면, 공연 전후 브뤼셀 시내 호텔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100% 가까이 폭증했다. 첫 공연일인 1일 숙박 예약률은 이미 지난 3월 하순에 9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p>    <p>다만 브뤼셀이 평소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고, 도시 규모 자체도 작아 숙박 시설이 제한돼 있다 보니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부킹닷컴 등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한 결과 1일 브뤼셀 시내 호텔 숙박료는 평시 대비 보통 3~5배가량, 심지어 10배 이상 비싸게 책정된 곳도 있었다.</p>    <p>공연 기간 매일 최대 6만 명이 보두앵 경기장 주변으로 몰릴 것에 대비해, 브뤼셀 대중교통 운영기관(STIB)도 특별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지하철을 증편하고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 한편, 역사 내에 직원을 추가 배치해 승객 안내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4246_5aeebf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TS 더 시티 아리랑 - 런던(THE CITY ARIRANG - LONDON)' / 하이브 </figcaption></figure><div></div>또한 방탄소년단은 도시형 축제  'BTS 더 시티 아리랑 - 런던(THE CITY ARIRANG - LONDON)'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p>    <p>'더 시티 런던'은 오는 4일부터 영국 런던 전역에서 펼쳐진다. 오랜 역사와 첨단 기술을 상징하는 공간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p>    <p>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프로젝트의 핵심 무대인 ‘런던 아이(London Eye)’와 ‘템스강(River Thames)’ 일대의 예상 이미지가 공개됐다. 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들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상징색인 붉은색으로 물들 예정이다.</p>    <p>먼저 런던 중심부에서 도심 전체를 조망하는 세계적인 명소, 대관람차 ‘런던 아이’는 축제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를 전하는 매개체로 탈바꿈한다. 원형 구조물은 야간 피크 타임에 강렬한 붉은빛으로 타오르며 밤하늘에 화려한 궤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거대한 빛의 고리는 ‘아리랑’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할 전망이다.</p>    <p>영국의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템스강’ 역시 ‘아리랑’ 무대가 된다. 일렁이는 강물 위로 ‘아리랑’ 로고 조형물을 실은 길이 약 32미터의 대형 플로팅 보트가 떠다닌다. 은은한 조명을 품은 로고는 영국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빅 벤(Big Ben)’의 황금빛 실루엣을 비롯한 주변 야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시각적 장관을 완성한다.</p>    <p>'아우터넷(Outernet)'에서도 방탄소년단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영국 '톱 5' 명소로 꼽히는 유럽 최고 수준의 미디어 허브다. 개장 첫해인 2023년 런던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다. 핵심 공간인 '나우 빌딩(Now Building)'에서 방탄소년단의 신보 뮤직비디오가 송출된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360도 스크린과 4층 높이의 최첨단 16K LED가 결합한 초대형 디지털 캔버스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p>    <p>주영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 2019년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멤버들이 착용했던 의상을 독점 공개하는 '아이코닉 룩스(Iconic Looks)' 전시와 한복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커넥트 라운지(Connect Lounge)'가 운영된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4iVv91Z6lY?si=uGnxQTBexzR8LPB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7월4일 자) 10위에 자리해 통산 12주간 '톱 10'에 머무는 저력을 보였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인 싱글차트 '핫 100' 63위에 안착했다. 14주 연속 메인 차트에 진입하는 롱런 인기를 누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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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6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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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0921196119.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09: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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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르티스, 아일릿 다 아니었다...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 싹쓸이한 대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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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그룹 '리센느'가 7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2102_015365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리센느' / 유튜브 'RESCENE'</figcaption></figure><div></div>리센느는 7월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7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코르티스와 아일릿이 각각 2위와 3위였고,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2283만 672개로 6월 1661만 1748개보다 37.44% 증가했다.</p><p>    </p><p>연구소는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추출한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분석 대상은 2023년 이후 데뷔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통합한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이다.</p><p>    </p><p>1위 리센느는 참여지수 117만 4236, 미디어지수 110만 7655, 소통지수 186만 9433, 커뮤니티지수 92만7308로 브랜드평판지수 507만 8631을 기록했다. 6월 브랜드평판지수 189만 6677보다 167.76% 상승한 수치다.</p><p>    </p><p>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리센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리센느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공개하다, 역주행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원이, 부캐, 홍보대사'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10% 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XttLI0oH0I?si=kfhO9lvmAAUI2bG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룹 뿐만 아니라 리센느의 리더 원이는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리센느 원이를 1위로 분석했다. 2위는 '거제 야호' 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센느 미나이, 3위는 아일릿 원희가 각각 올랐다.</p><p>    </p><p>1위 리센느 원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50만 7474, 미디어지수 31만 6880, 소통지수 45만 4244, 커뮤니티지수 30만 6390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158만 4988로 분석됐다.</p><p>    </p><p>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리센느 원이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핫하다, 매력있다, 활약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거제시, 유튜브, 프리터걸'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95%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p><h3>역주행 신화...그룹 '리센느'</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jhEFz1zNMQ?si=al__gUoy669iGuk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리센느는 지난 2024년 데뷔한 걸그룹이다. 최근 유튜브 자체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하며 음원 'LOVE ATTACK' 까지 역주행에 성공했다.  데뷔 2년 만에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8일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을 발매한다. 2026년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p>지난달 30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Pretty Girl'은 리센느가 자신들만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싱글이다. 최근 기존 곡들이 다시 주목받으며 관심을 모은 이후 선보이는 첫 컴백이기도 하다.</p>    <p>공개된 이미지 속 리센느는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불과 쿠션들로 키치한 소녀 감성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따뜻한 색감과 아늑한 공간이 더해져 마치 소녀들의 일상을 담아낸 듯한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1806_0c40f2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그룹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콘셉트 포토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figcaption></figure><div></div>리센느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배가시켰다.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진 이번 단체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신곡 ‘Pretty Girl’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다양한 예능 및 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2일 JTBC에 따르면, 한 연예 관계자는 2일 JTBC엔터뉴스에 "리센느가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 공개 중인 '살롱드립'에 출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앞서 리센느 원이는 한 인터뷰에서 참여했을 때 출연하고 싶은 예능과 관련해 "유튜브 예능이 핫하지 않느냐"면서 "장도연 선배님이 진행하는 '살롱드립'에 출연하고 싶다"라고 꼽은 바 있다.</p>    <p>활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리센느과 과연 장도연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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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2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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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702511155.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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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등어 구울 때 소금 뿌리지 말고 '이것' 뿌려 보세요…젓가락질이 멈추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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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고등어구이 한 토막이면 밥 한 공기 뚝딱 비우는 것은 일도 아니다. 하지만 막상 집에서 고등어를 구우려고 하면 눈앞이 캄캄해지기 마련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0222_4d3d75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등어를 굽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프라이팬에 올리는 순간 사방으로 튀는 기름 폭탄에, 온 집안을 가득 채우는 쿰쿰한 비린내와 매캐한 연기 때문에 큰맘을 먹지 않고서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현실이다. 게다가 매번 똑같이 소금만 쳐서 구워 먹다 보니 어딘가 모르게 지겹고 퍽퍽하게 느껴질 때도 많다.</p><p>만약 "집에서도 냄새 걱정 없이, 일식집에서 파는 것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역대급 고등어구이를 먹을 수는 없을까?" 하고 고민했다면 오늘 소개할 이 신박한 가루 배합법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p>    <p>오늘은 입맛이 까다로운 식구들, 아이들까지 눈을 반짝이며 먹을 수 있는 고등어 요리 방법들을 알아보자.</p></p><h3>소금 없이 감칠맛을 올리는 고등어 굽기 비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4834_9eb3a4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레 가루를 묻힌 고등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튀김가루와 카레 가루 1대1 비율 맞추기</strong></div><p>고등어 특유의 생선 비린내를 완벽히 잡으면서 간을 맞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카레 가루를 활용하는 것이다. 생고등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히 제거한 뒤, 접시에 튀김가루와 카레 가루를 각각 1대1 비율로 섞어 넓게 편다.</p><p>고등어 앞뒷면에 이 배합 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톡톡 털어내어 얇은 옷을 입힌다. 카레 가루 속 강황과 향신료 성분이 고등어의 트리메틸아민(비린내 유발 성분)을 중화시키고, 튀김가루의 전분 성분이 고등어 자체의 수분과 기름을 가두어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아도 바삭하게 구워진다. 카레 가루 자체에 소금간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소금 염장을 하지 않아도 적절한 감칠맛과 간이 맞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5032_d93735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녹차가루 묻힌 고등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전분가루와 녹차가루를 섞은 일식집 스타일 굽기</strong></div><p>카레 향이 부담스러운 경우 녹차가루와 감자 전분가루를 활용하는 방식이 유효하다. 감자 전분가루와 녹차가루를 7대3 혹은 8대2 비율로 혼합하여 고등어 표면에 얇게 입힌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생선 기름의 산패를 막고 비린내를 흡착하는 능력이 탁월하다.</p><p>전분가루는 밀가루나 튀김가루보다 입자가 고와 구웠을 때 얇고 단단한 과자 같은 식감의 껍질을 만들어낸다. 겉면은 바삭하면서도 고등어 내부의 즙은 그대로 유지되어 고급 일식 전문점에서 먹는 듯한 담백한 고등어구이를 구현할 수 있다.</p><div><strong>보리새우 가루와 쌀가루의 조합</strong></div><p>천연의 깊은 감칠맛을 원한다면 마른 보리새우를 믹서기에 곱게 간 가루와 쌀가루를 1대2 비율로 섞어 고등어에 묻혀 굽는 방법이 있다. 쌀가루는 밀가루보다 기름을 적게 흡수하여 구운 후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보송보송함을 유지한다.</p><p>여기에 보리새우 가루가 더해지면 고등어가 구워지면서 새우 특유의 구수한 향과 해물 감칠맛이 고등어 살 안으로 스며들어 소금 없이도 깊은 풍미를 낼 수 있다.</p><h3>집에서 연기와 냄새 없이 고등어를 굽는 기술</h3><div><strong>종이호일 쌈 구이 방식</strong></div><div><strong></strong></div><p>프라이팬에 고등어를 구울 때 사방으로 기름이 튀고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으려면 종이호일을 가방 모양으로 접어 굽는 방식이 적합하다. 종이호일을 고등어 크기의 2.5배 정도로 길게 자른 뒤, 중앙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가루 옷을 입힌 고등어를 올린다.</p><p>종이호일의 사면을 접어 고등어를 완전히 감싸 밀봉한 후 프라이팬에 올리고 중간 불에서 굽는다. 고등어 자체에서 나오는 기름과 수분이 종이호일 내부에서 순환하며 증기 구이 효과를 내어 속살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익으며, 프라이팬에 기름이 묻지 않아 설거지가 간편해진다.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마지막 2분간 종이호일을 열어 윗면을 수분 없이 구워내면 된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5501_b59637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고등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마요네즈 코팅 오븐·에어프라이어 구이</strong></div><div><strong></strong></div>  <p>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고등어를 구울 때 사용하는 이색 방법이다. 고등어 표면에 식용유 대신 마요네즈를 얇게 펴 바른다. 마요네즈의 주성분인 달걀노른자와 식물성 기름은 고등어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하여 고등어 내부 수분이 밖으로 증발하는 것을 차단한다.</p><p>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예열한 뒤 고등어를 넣고 15분간 구워내면, 마요네즈의 식초 성분은 휘발되면서 비린내를 날려 보내고 고소한 지방 풍미만 남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구이가 완성된다.</p>  <h3>집에서 만들 수 있는 이색 고등어 요리 레시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4214_e7cc80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고등어 강정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매콤새콤한 '고등어 강정'</strong></div>  <p>아이들이나 초딩 입맛을 가진 성인들이 고등어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요리다. 뼈를 완전히 제거한 순살 고등어를 한입 크기로 썬 뒤 물기를 제거한다. 튀김가루와 카레가루를 1대1로 섞은 가루를 묻혀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바삭하게 튀기듯 구워낸다.</p><p>별도의 팬에 고추장 1큰술, 케첩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물 2큰술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 소스를 만든다. 소스가 끓으면 구워둔 고등어를 넣고 빠르게 버무린 뒤 통깨와 땅콩분태를 뿌려 마무리한다. 카레 향과 강정 소스가 어우러져 생선 특유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4501_b98f85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등어 소바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국물 맛이 깔끔한 '고등어 소바'</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일식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메뉴를 집에서 재현하는 레시피다. 고등어는 전분가루와 녹차가루를 묻혀 프라이팬에 바짝 구워 기름기를 빼둔다. 시판용 메밀국수(소바) 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그릇에 담고, 차갑거나 따뜻하게 데운 가쓰오부시 장국(쯔유와 물을 배합한 국물)을 붓는다.</p><p>이후 그 위에 구워둔 고등어구이 한 토막을 통째로 올리고 얇게 썬 쪽파와 갈아놓은 무, 와사비를 곁들인다. 바삭하게 구워진 고등어의 기름진 감칠맛이 깔끔한 메밀국수 장국에 녹아들어 독특한 풍미의 국물 요리가 완성된다.</p>  <h3>고등어 조리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 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3848_d9eebf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등어 조리 시 지켜야 할 주의 사항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수분 제거의 중요성</strong></div><div><strong></strong></div>  <p>고등어 요리를 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생선 표면과 내장 벽면에 남아 있는 핏물과 수분을 키친타월로 완벽하게 닦아내는 것이다. 생선 표면의 수분은 기름에 들어갔을 때 기름을 심하게 튀게 만드는 주원인일 뿐만 아니라, 비린내 성분이 녹아 있는 액체다. 수분을 닦지 않고 가루를 묻히면 가루가 떡처럼 뭉쳐 튀김옷이 두꺼워지고 눅눅해지므로 반드시 건조한 상태를 만든 뒤 가루를 입혀야 한다.</p><p>  <div><strong>적절한 불 조절과 뒤집기 횟수 최소화</strong></div><div><strong></strong></div>  <p>고등어는 자체 지방 함량이 높은 생선이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강한 불로 구우면 겉면의 가루 옷만 타고 속은 익지 않는다. 프라이팬을 달군 후 중간 불이나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구워야 고등어 내부의 기름이 흘러나오면서 겉면을 바삭하게 보완한다. 또한 고등어 살은 연해서 자주 뒤집으면 살이 쉽게 부서지므로, 껍질 면을 먼저 바닥으로 향하게 하여 전체 조리 시간의 60% 이상을 구워 단단하게 만든 뒤 뒤집어 살 부분을 구워야 모양이 유지된다.</p>    <div><strong>보관 및 해동 시 주의 사항</strong></div><div><strong></strong></div>  <p>냉동 고등어를 사용할 때는 실온에 방치하여 급격히 해동하면 육즙이 빠져나가고 비린내가 심해진다. 조리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드립(Drip) 현상 없이 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가루 옷을 입힌 고등어는 시간이 지나면 고등어 자체 수분 때문에 가루가 축축하게 젖으므로, 가루를 묻힌 즉시 달궈진 팬에 넣어 구워야 가장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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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2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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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442217754.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6: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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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 쓰레기통에서 냄새난다면 '이 가루' 뿌려 보세요...이건 살림 고수들도 칭찬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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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 푹푹 찌는 찜통더위와 눅눅한 장마가 찾아오는 여름철이 되면, 집안 곳곳에서 소리 없는 '냄새 전쟁'이 시작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시무시한 복병은 바로 매일 마주해야 하는 쓰레기통이다. 뚜껑을 살짝만 열어도 훅 풍겨오는 썩은 악취와 어느샌가 번식해 번개처럼 날아다니는 초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4206_4646e7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피 가루를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마트에서 비싼 탈취제나 방향를 사다가 뿌려보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인 경우가 많다. 만악 이 퀴퀴한 냄새를 어떻게 잡아야하나 싶어 코를 쥐어 막고 있었다면, 오늘은 집에 숨어있는 이 가루를 활용해보자.</p></p><p>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가 매일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 잔이 남기고 간 흔적, 바로 '커피 가루(커피 찌꺼기)'다. 처치 곤란의 쓰레기가 사실은 집안 모든 구린내를 진압하는 살림꾼이다.  단돈 0원으로 얻어온 이 가루는 진동하는 휴지통 냄새를 싹 잡아주는 것은 기본이고, 김치 냄새로 절어 있는 냉장고, 발 냄새가 쿰쿰하게 올라오는 신발장, 그리고 기름때 가득한 주방 프라이팬까지 집안 곳곳의 골칫거리들을 마법처럼 해결해 준다.    </p><h3>커피 가루가 쓰레기통 냄새를 싹 잡아주는 이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3344_ba2765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냄새를 구멍 속에 가두는 힘</strong></div><div><strong></strong></div><p>원두를 달여 내고 남은 커피 가루를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들이 숯처럼 빽빽하게 뚫려 있다. 이 수많은 구멍이 주변에 떠다니는 퀴퀴한 냄새 분자들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가두는 역할을 한다. 쓰레기통에서 썩은 냄새가 사방으로 뿜어져 나오기 전에 커피 가루가 중간에서 물리적으로 냄새를 꽉 붙잡아 두는 셈이다.</p><p>    </p><div><strong>고약한 암모니아 냄새를 지우는 성질</strong></div><div><strong></strong></div><p>여름철 휴지통이나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는 찌린내와 고약한 악취의 주범은 바로 알칼리성을 띤 '암모니아' 성분이다. 커피 가루는 이와 반대되는 약산성 성질을 가지고 있다. 화학적으로 산성과 알칼리성이 만나면 서로의 성질을 없애주는 '중화 반응'이 일어나는데, 커피 가루를 뿌리면 냄새의 원인 물질 자체가 깨끗하게 사라지는 효과가 나타난다.</p><p>    </p><div><strong>벌레가 꼬이는 원인인 '물기' 제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여름에 쓰레기통 냄새가 유독 심하고 초파리가 들끓는 이유는 쓰레기 속 물기 때문이다. 바짝 마른 커피 가루는 주변의 축축한 습기를 강하게 흡수하여 쓰레기통 내부를 보송보송하게 만들어 준다. 수분이 사라지면 쓰레기가 썩는 속도가 느려지고, 초파리나 구더기 같은 해충이 알을 까고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된다.</p><h3>쓰레기통 냄새 없애는 커피 가루 사용법</h3><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3833_63bcb2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무조건 바짝 말리기</strong></div></div><p>카페에서 얻어온 커피 가루를 그대로 쓰레기통에 넣으면 절대 안 된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축축한 커피 가루는 며칠 지나지 않아 새하얀 곰팡이가 피어 오히려 더 고약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따라서 사용 전 반드시 수분을 0%로 만드는 건조 과정이 필수적이다.</p><p>    </p><p>햇볕에 말리는 방법이 있다. 넓은 쟁반이나 신문지에 커피 가루를 얇게 펴서 깔고 베란다처럼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드는 곳에서 2~3일간 바짝 말린다. 뭉치지 않게 중간중간 섞어주어야 한다.</p><p>    </p><p>혹은 전자레인지로 빠르게 말릴 수도 있다. 당장 써야 한다면 전자레인지 전용 접시에 담아 1~2분씩 돌려준다. 수증기가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수시로 섞어주는 과정을 3번 정도 반복하면 금방 뽀송해진다.</p><p>    </p><p>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쓸 수도 있다. 기름기 없는 마른 프라이팬에 커피 가루를 올리고 약한 불로 달달 볶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호일을 깔고 낮은 온도에서 수분을 날려 보내도 된다.</p><p>    </p><div><strong>쓰레기통에 뿌리는 실전 순서</strong></div><div><strong></strong></div><p>먼저 쓰레기통 바닥에 뿌린다. 종량제 봉투를 쓰레기통에 씌우기 전에, 맨 바닥에 신문지를 접어 깔고 그 위에 마른 커피 가루를 한 주먹 골고루 깔아둔다. 봉투가 찢어져 흘러나오는 더러운 물을 흡수하고 바닥 냄새를 원천 차단해 준다.</p><p>    </p><p>이후 쓰레기 버릴 때마다 수시로 뿌리면 된다. 봉투 안에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그 위에 커피 가루를 조미료 치듯 솔솔 뿌려준다. 특히 냄새가 심한 생선 가시나 고기 비계, 물티슈 등이 들어갔을 때 즉시 커피 가루로 덮어버리면 문을 열 때마다 나던 악취가 즉각 잡힌다.</p><p>    </p><p>뚜껑 안쪽에 매달아 두는 방법도 괜찮다. 안 쓰는 양말이나 구멍 난 헌 스타킹에 커피 가루를 채워 넣은 뒤, 쓰레기통 뚜껑 안쪽에 테이프로 붙여둔다. 쓰레기통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위에서 아래로 풍기는 냄새를 잡아주어 매우 유용하다.</p><h3>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집안 곳곳 활용법 5가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3516_14fe78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피 가루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냉장고 반찬 냄새 지우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김치 냄새, 마늘 냄새, 생선 냄새가 뒤섞인 냉장고 안에도 커피 가루가 답이다. 마른 커피 가루를 일회용 종이컵이나 입구가 넓은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쏙 넣어두면 밀폐된 공간 안의 퀴퀴한 반찬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효과는 보통 2~3주 정도 가며, 커피 가루가 다시 눅눅해졌다 싶을 때 새것으로 교체해 주면 된다.</p><p>    </p><div><strong>퀴퀴한 신발장과 신발 속 땀내 잡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여름철 땀으로 절어 있는 신발과 환기가 안 되는 신발장은 악취의 온상이다. 다시백에 커피 가루를 담아 신발장 칸칸마다 넣어두면 문을 열 때마다 나던 쿰쿰한 발 냄새가 사라진다. 특히 외출하고 돌아와 축축해진 운동화 속에 커피 가루 주머니를 직접 찔러 넣어두면 다음 날 신발 속이 보송보송해지고 냄새도 없어진다.</p><p>    </p><div><strong>싱크대 배수구와 화장실 하수구 청소</strong></div><div><strong></strong></div><p>싱크대 거름망을 비워도 배수관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악취는 골칫거리다. 이때는 굳이 말리지 않은 축축한 커피 가루를 그대로 써도 된다. 배수구에 커피 가루를 붓고 못 쓰는 칫솔로 슥슥 문지른 뒤 뜨거운 물을 확 부어준다.</p><p>커피에 남아 있는 천연 오일 성분이 배수관 벽에 붙은 기름때를 녹여 없애주어 청소와 탈취가 한 번에 끝난다. 화장실 하수구에도 같은 방법으로 청소하면 지린내를 잡는 데 도움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3126_1fa7c4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피 가루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프라이팬 기름때와 비린내 닦아내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삼겹살을 굽거나 생선을 조리하고 난 프라이팬은 주방세제로 닦아도 미끈거리거나 비린내가 쉽게 안 빠진다. 이때 조리가 끝난 프라이팬에 커피 가루 한 스푼과 물을 살짝 넣고 끓여주거나, 가루째 수수미로 문질러 닦아낸다. 커피 입자가 기름기를 흡수해 가기 때문에 물로 헹구기만 해도 미끈거림 없이 뽀드득하게 닦이고 비린내도 완벽하게 날아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2927_1d825d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피 가루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화분 벌레 쫓고 영양분 주는 천연 비료</strong></div><p>커피 가루에는 식물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질소나 칼륨 같은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 집에서 키우는 화분 흙 위에 마른 커피 가루를 살짝 섞어주면 훌륭한 천연 영양제가 된다. 게다가 커피 향과 카페인 성분은 민달팽이, 개미, 진딧물 같은 해충들이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벌레가 꼬이는 것을 막아주는 방충제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단, 너무 많이 뿌리면 흙이 숨을 못 쉬어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전체 흙 양의 10% 정도로 소량만 섞어주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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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6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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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136574108.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3: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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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규모 프로모션 진행한다…네이버시리즈, 인기 소년만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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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웹소설, 웹툰, 단행본 플랫폼 네이버시리즈가 일본의 인기 만화인 '블리치'와 '나루토'의 단행본 전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13231_0b26de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시리즈 프로모션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먼저 '블리치'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단행본 전권에 해당하는 74권이 무료로 공개된다. '블리치' 단행본 전권이 국내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사례는 이번 네이버시리즈 프로모션이 처음이다. 뒤이어 '나루토' 단행본 전권 무료 프로모션도 연달아 진행된다.</p><p>'나루토는'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단행본 전권인 72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나루토'의 전권 무료 프로모션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지난 첫 번째 전권 무료 프로모션 역시 네이버시리즈에서 진행된 바 있다.</p><p>이용자는 네이버시리즈 앱이나 웹 내 '블리치'와 '나루토' 작품홈에 접속해 ‘선물받기’를 누르면 각각 74장과 72장의 단행본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이용권은 발급받은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작품별로 ID당 1회씩만 발급이 가능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11440_fbf317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네이버시리즈 프로모션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네이버시리즈는 이번 전권 무료 공개 혜택과 더불어 ‘전권무료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이는 이용권 유효 시간 동안 사용자가 감상한 권수에 따라 각 작품의 명장면과 함께 자신의 감상 기록을 소장하고 인증할 수 있는 이벤트 기능으로, 이용자들이 작품을 정주행하는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p><p>또한 '블리치'와 '나루토'의 릴레이 전권 무료 공개에 맞춰 두 작품의 단행본 세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또 다른 인기 만화인 '원피스'의 단행본 세트 할인까지 함께 마련하여 이용자들이 다양한 인기 만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p><p><p>오정민 네이버시리즈 코믹 서비스 리더는 "'블리치'와 '나루토'는 세대를 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인기 만화인 만큼, 이번 전권 무료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시리즈에서 작품의 매력을 다시 경험하길 바란다”며 “특히 '블리치' 단행본 전권을 국내 최초로 무료 공개하고, '나루토' 전권 무료 프로모션도 네이버시리즈에서 다시 선보이게 된 만큼 이용자들이 네이버시리즈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네이버시리즈는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작품을 이용자들이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글로벌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p></p><h3>소년만화의 정점, '블리치'와 '나루토'</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13148_187525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리치' 만화책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이번 프로모션의 대상작인 '블리치'와 '나루토'는 '드래곤볼', '슬램덩크' 등을 배출한 일본의 유명 만화출판사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를 통해 연재되었던 대표적인 소년 만화다. </p><p>'블리치'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된 작품으로, 유령을 볼 수 있는 고등학생 '쿠로사키 이치고'가 사신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 사신의 힘을 양도 받으면서 인간 세상과 사후 세계(소울 소사이어티)를 지키는 사신 대행으로 활약하는 이야기가 담겼다.</p><p>'블리치'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총 366부작으로 방영됐으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6년 3분기에는 최종장 방영을 앞두고 있다. 천년혈전 편 (BLEACH: Thousand-Year Blood War)은 원작의 최종장인 천년혈전 스토리를 고품질 액션으로 그려낸 후속 시리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13110_eb83e7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루토' 1권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나루토'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연재됐으며, 온 동네의 낙제생이자 외톨이였던 소년 '우즈마키 나루토'가 마을의 최고 지도자인 '호카게'를 목표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p><p>    나루토의 유년 시절을 다룬 1기(220부작)와 청소년기 및 4차 닌자 대전을 다룬 '나루토 질풍전'(500부작)으로 구성되어 애니메이션도 완결됐다. 현재 나루토 완결 이후 그의 아들인 '우즈마키 보루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정식 후속작이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다.</p><p>'나루토'와 '블리치' 두 작품 모두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TV 및 극장판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상품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원피스'와 함께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 소년 만화 '원나블'로 손꼽히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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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0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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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049075854.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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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웹툰 주인공 된다...네이버웹툰, 나만의 이야기 만들 수 있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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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네이버웹툰이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인공지능(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출시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4700_e01376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웹툰이 출시한 '바이어스'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네이버웹툰은 원작자가 승인한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어스’는 이용자가 원작 IP 기반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서사를 전개할 수 있는 서비스다.</p><p>원작자가 승인한 공식 IP만을 활용하기 때문에 원작의 매력과 세계관을 존중하면서, 이용자는 몰입감 높은 환경에서 캐릭터와 교감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p><p>이 서비스는 웹툰 IP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스토리와 팬 스토리 등 두 가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오리지널 스토리는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인트로 이후, 이용자가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서사를 전개하는 콘텐츠다.</p><p>팬 스토리는 원작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상황과 관계성을 설정하여 색다른 창작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또한 이용자 누구나 팬 스토리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UGC 제작 도구도 제공해, 공식 IP 기반의 팬 창작 경험을 확장했다.</p><p>더불어 이용자가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전개하고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선보인다. 원활한 대화 흐름을 돕는 추천 답변 및 오토플레이, 상황에 맞는 이미지를 제공하는 스냅샷, 호감도 레벨에 따라 보상 성격의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제공되는 스페셜컷 등이 대표적이다.</p><p>    <p>네이버웹툰 '이직로그'를 시작으로 팬덤이 강한 작품을 중심으로 IP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직로그'의 우시목 작가는 “작가 승인 아래 팬들이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낼 다양한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바이어스를 통해 독자들이 '이직로그'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더 오래, 더 깊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p>    <p>김신형 네이버웹툰 IP 사업 총괄은 “웹툰은 ‘보는’ 콘텐츠를 넘어, 팬들이 직접 세계관에 참여하고 확장해 나가는 ‘인터랙티브’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바이어스를 통해 원작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IP에 대한 깊은 애착과 라이프사이클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p>    ‘바이어스’는 네이버웹툰 앱 내 더보기 메뉴에서 제공된다. 네이버웹툰은 앞서 2024년부터 캐릭터와 일상 대화 및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캐릭터챗’을 운영해 웹툰 원작 소비 증가 성과를 거둔 바 있다.</p><h3>네이버웹툰 '이직로그'</h3><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4613_a7b5e5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직로그' 웹툰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이직로그'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일상을 담은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장르의 작품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요일웹툰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이다. </p>    <p>작품은 스타트업 회사에 재직 중인 조이와 맥스가 주인공이다. 조이는 눈에 띄는 외모와 뛰어난 사교성, 완벽한 업무 실력을 가진 인물이다. 하지만 맥스는 존재감 제로에 대인기피증인 혼밥 마스터다. 맥스는 자신과 정반대인 조이를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동경한다.</p>    <p>서로 엮일 일이 전혀 없을 것 같았던 정반대의 두 사람이 한 팀으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같은 팀이 된 첫날, 맥스는 조이의 모니터에서 보면 안 될 것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p><p>처음 공개되자마자 완성도 높은 작화와 스토리, 현실적인 직장인들의 이야기로 공감을 샀다. 특히 주인공 조이, 맥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남녀 상관없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p><p>현재 54화를 끝으로 시즌 1이 완결됐으며 짧은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시즌1 후기에 따르면 4분기를 목표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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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8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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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006017196.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0: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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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브랜드 짝퉁 차단 나선다…테무,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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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Temu)가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과 손잡고 플랫폼 내 한국 브랜드(K-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보호 강화에 나선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0452_61178a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달 29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손창호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경영혁신본부장(왼쪽)과 제레미 진 테무 운영총괄 부사장 </figcaption></figure><div></div><p>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테무(Temu)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과 플랫폼 내 한국 브랜드(K-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p>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권리를 구제할 수 있는 전용 소통 채널을 가동한다. 테무는 자체 탐지 기술과 전문 검토팀을 전면에 배치해 고위험 및 침해 의심 상품의 등록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제한할 방침이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K-브랜드 상품의 진위 여부와 지식재산권 소유권 검증을 맡아 테무의 조치를 적극 지원한다.</p><p>최근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K-브랜드의 입지가 커지면서 전 세계적인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국내 기업들이 테무가 제공하는 지식재산권 보호 도구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p><p>신상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은 “이번 협약은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테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국내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한국 브랜드 위조상품에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p><h3>전 방위적 지식재산권 보호 시스템 가동</h3><p>현재 테무는 판매자 검증부터 상품 등록 전 심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플랫폼 전 과정에 걸친 지식재산권 보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선제적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베이스에는 1만 5000개 이상의 브랜드 정보와 4700만 개 이상의 이미지, 950만 개 이상의 키워드가 등록되어 있으며, 관련 저작권 민원은 접수 후 평균 24시간 이내에 처리된다.</p><p>이러한 시스템은 테무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기존 프로그램들에 기반한다. 테무는 지난 2024년 4월 출범한 ‘브랜드 보호 이니셔티브(Brand Guardian Initiative)’를 통해 미입점 브랜드에게도 보호 도구 및 집행 시스템 연동, 1대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자 교육 센터’를 운영하며 입점 셀러들이 지식재산권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포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p><h3>글로벌 소비자 인식 제고 및 위조품 검색 차단</h3><p>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도 전 세계 시장에 도입됐다. 사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가짜(fake)’, ‘위조품(counterfeit)’, ‘복제품(dupe)’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결과 노출을 즉시 차단하고, 위조품 구매 방지를 위한 안내 및 교육 메시지를 화면에 띄운다. 이 기능은 2026년 5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2억 회 이상 실행되며 실시간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테무는 국제위조방지연합(IACC), 국제상표협회(INTA), 유럽상표권자협회(MARQUES) 등 주요 국제기구의 회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p><div></div><p>    테무 관계자는 “소비자와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는 필수적”이라며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의 파트너십은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테무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위조품 근절을 위해 권리자 및 규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div></div><p>한편, 테무는 2025년 5월 한국 시장에 로컬 셀러 프로그램(L2L)을 전면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현지 셀러들이 수백만 명의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혀왔다. 이번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의 협력은 K-브랜드가 테무 플랫폼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하고 입지를 다지는 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을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하는 울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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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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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09: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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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 터졌다…최고 시청률 5.6% 찍고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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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093134_472495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닥터 섬보이' 드라마 중 한 장면 / 유튜브 'ENA DRAMA'</figcaption></figure><div></div>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10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에게 연이은 사건이 터졌다. 육하리(신예은)가 찾아낸 진실과 위로에도 불구하고 도지의의 약물 복용 논란이 새롭게 불거지며 상황이 악화됐다.</p><p>    </p><p>10회 시청률은 전국 4.8%, 분당 최고는 5.6%를 기록했다. 이에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p><p>    </p><p>편동도에서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갯제가 열리던 중 항아리가 깨지는 불길한 일이 벌어졌고, 곧 환자 이송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환자가 충수염이 아닌 단순 배탈로 확인되면서 도지의는 오진 논란에 휩싸였고, 공보의 책임론까지 더해지며 모든 비난을 떠안게 됐다. 그는 스스로 문을 걸어 잠근 채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다.</p><p>    </p><p>이화영(이설)은 도지의를 찾아갔지만 그는 차갑게 선을 그었다. 그런 사이 관광객들의 집단 식중독까지 발생했고, 이화영은 혼란에 빠진 보건지소를 도우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를 지켜본 육하리(신예은)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식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mRQw_WihwM?si=ZCR7_q63wN5Wj3Z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마을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도지의를 위로했다. 홍금자는 식사를 챙겼고, 현치연(홍민기)과 용주천(김윤우)은 동료 의사로서 곁을 지켰다. 하지만 육하리는 이화영으로부터 "지의에게 왜 이 섬이 지옥인지 모른다"는 말을 듣고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p>    </p><p>이후 육하리는 인근 섬에서도 비슷한 헬기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현치연과 조사 끝에 헬기장 조명 이상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냈다. 그는 도지의를 찾아가 사고가 그의 잘못이 아니라는 진실을 전했고, 육하리의 진심에 마음을 연 도지의는 그를 끌어안으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p><p>    </p><p>하지만 상황은 다시 악화됐다. 도지의가 정신과 약을 복용해 판단력이 흐려졌고, 이 때문에 오진이 발생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여기에</p><p>    </p><p>육하리는 그를 위로하려 했지만 도지의는 결국 연이은 악재에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도지의는 "더 이상 버티기 너무 힘들어요. 섬이 너무 무서워요"라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내비쳤다. 이에 육하리는 말없이 그를 안아줬다. 무너져내린 도지의가 과연 육하리와 함께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p><p>이날 엄정선(이수경)과 용주천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편동도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엄정선은 육지에서의 데이트를 통해 자신과는 다른 용주천의 삶을 실감하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여기에 컨디션 난조의 원인이 임신 때문이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됐다.</p><h3>힐링 드라마, '닥터 섬보이'</h3><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092615_e5049c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닥터 섬보이' 포스터 / ENA</figcaption></figure><div></div>'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닥터 섬보이'는 여러 드라마에서 보이는 자극적이거나 극적인 전개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쌓이는 주인공들의 서사에 집중한다. 특히 극의 중심에 있는 도지의 와 육하리는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며 서로를 믿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가 지닌 아픔과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게 된다.</p>    <p>주변인물들도 마찬가지다. 시청자들이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엄정선과 용주천, 현치연, 이화영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그 중에서도 극 중 서브커플로 통하는 엄정선과 용주천의 서사가 돋보인다.</p>    <p>엄정선 역을 맡은 이수경은 억척스러우면서도 섬세함을 지닌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털털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엄정선과 달리, 김윤우가 맡은 용주천은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가깝게 다가오는 엄정선을 부담스러워하기도 한다.</p>    <p>하지만 이 둘 또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점점 자각하게 되면서 설렘을 더했다.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두 인물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h3>극의 중심에 있는 신예은</h3>  <p>현실적이면서도 공감가는 이야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이기도 하다. 극의 중심에 있는 육하리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안고 편동도에 나타난 간호사다. 혼란에 빠진 도지의를 위로하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숨겨진 아픔을 가진 복합적인 인물이다.</p>    <p>신예은은 육하리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연기한다. 지난 7,8회에서는 아픈 할머니를 향한 서운함과 그런 할머니를 살리고 싶은 손녀의 절박한 감정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치료를 거부하는 오미자(길해연)에게 "할머니까지 없으면 나 진짜 고아인데!"라고 외치며 감정을 터뜨렸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jYNcngNwYg?si=YQiLkTtdj5junDz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하지만 끝내 할머니의 죽음을 맞닥뜨린 육하리는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했다. 무너져내린 육하리는 장례식 날, 생전 할머니가 좋아했던 파스타를 영정 사진 앞에 두며 슬픔을 삼켜 먹먹함을 안겼다.    <p>이후 일상을 돌아간 육하리는 씩씩한 척 버텨 내려 노력했지만, 곳곳에서 드러나는 공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상실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또한 신예은은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낸 육하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p>  </p><p>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신예은은 자신이 연기한 육하리에 대해 “때로는 당당하고 때로는 여린 인물”이라며 “사랑스러운 부분이 저와 닮지 않았나 싶다”고 소개했다. 홍민기는 “현치연은 완벽한 스펙을 가졌지만 속은 따뜻한 친구”라며 “처음에는 겉돌아 보이지만 점점 편동도 사람들과 어우러지게 된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p><p>신예은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이재욱과의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닥터 섬보이'가 과연 시청자들에게 끝까지 여운과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남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한편, ENA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T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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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5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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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202606300927482926.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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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작 웹툰 조회수가 무려 2억…결국 최고 시청률 5.5% 찍고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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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힐링을 담은 일상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건드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2721_76203e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중 한 장면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3회에서는 TF팀에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지는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의 변화가 그려졌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을 가지게 되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p><p>    </p><p>3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5%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p><p>    </p><p>이날 출시를 앞둔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시우는 차지윤이 제안한 ‘아이스 스파이크’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데 이어 개발팀 앞에서도 “차선임 아이디어입니다”라며 공을 돌렸다. 이전 상사들과 다른 강시우의 태도는 차지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조가을(최경훈) 문제로 마음이 흔들린 차지윤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질렀다.</p><p>    </p><p>이에 강시우는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합니다. 계속되는 실수는 업무 능력입니다”라며 냉정하게 지적했고, 이후 의무실을 찾은 차지윤은 ‘상사병’ 진단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TluWhEkW0E?si=KiebT1GkPAilCii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다음 날 차지윤은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프로젝트에 집중했다. 그는 개발팀을 향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고, 강시우는 기술적인 보완을 더해 투명한 스피어 아이스 개발에 성공했다.<p>    </p><p>업무를 마친 뒤에는 회사 밖에서의 시간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퇴근길에 같은 동네에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동네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며 일상을 나눴다.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요”라는 차지윤의 말에 강시우가 “고맙네요”라고 답하며 처음 속마음을 드러내면서, 회사에서 보여주지 않던 감정이 조금씩 표면으로 올라왔다.</p><p>    </p><p>윤노아(강미나)는 장거리 연애 중이던 남자친구 김구원(윤정훈 분)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이별 통보를 받았다. 무릎까지 꿇으며 붙잡았지만 끝내 홀로 남겨진 윤노아는 바닷가에서 슬픔을 삼켰고, 그 앞에 신비로운 분위기의 이재인(원규빈)이 나타나 묵묵히 모자를 씌워주며 새로운 인연을 예고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NcxgZv9T1Q?si=OXG0XT6HdfkT3rJ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날 차지윤은 첫사랑이었던 조가을과의 인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조가을 공연장을 찾은 차지윤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공연이 끝난 뒤 조가을은 “다시 시작해 우리. 우리 결혼하자”라며 진심을 전했지만, 차지윤은 ‘안녕, 나의 첫사랑’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봤던 지난 사랑과 담담히 작별했다. 특히 결혼을 결심하는 시점이 엇갈린 두 사람의 관계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20~30대의 연애와 결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더했다.<p>비슷한 시각 집으로 돌아온 강시우는 화이트보드에 적어둔 ‘차지윤 선임 영입’ 메모를 지우다 우연히 남겨진 ‘차지윤, 나를 웃게 한다’는 문구를 발견하고 한동안 바라보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p>    <p>다음 날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첫사랑과의 이별로 후폭풍을 맞아 눈이 부은 차지윤을 만난 강시우는 "다시 만납니까?"라고 물었고, 차지윤은 "최최최최종 이별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시우는 "그럼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고 자연스럽게 물어 주말 약속을 제안해 설렘을 자아냈다. 그저 직장 동료였던 두 사람이 과연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h3>드라마 '내일도 출근'</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2330_b2f235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웹툰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내일도 출근'은 카카오웹툰에서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초반 서인국과 박지현의 캐스팅이 공개됐을 때 원작 캐릭터 이미지와 싱크로율이 맞지 않는다는 반응이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주인공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p>    <p>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기준 4.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고, 2회에서는 4.4%로 소폭 하락했지만 3회에서 다시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p>    <p>'내일도 출근'은 휘몰아치는 전개나 극적인 장면보다 자연스럽게 쌓이는 주인공들의 서사에 집중한다. 현실적인 직장 생활,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이 담겼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여운을 깊게 남길 수 있는 힐링 드라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2209_2248ac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앞서 지난 15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조은솔 감독은 '내일도 출근!'을 연출하게 된 것에 대해 "대본이 우선 재밌었다"라며 "집이 조금 멀어서 KTX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중에 대본을 받았는데, 지친 출퇴근 길이 너무 설레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지친 직장인분들, 또 육퇴 후 맥주 한 잔 먹으면서 보시는 분들이 너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어떤 차별점을 줬냐는 물음에 조 감독은 "원작의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서사를 강화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평범한 직장 동료에서 관계를 쌓아가고 감정을 쌓아가는 것에서 섬세함을 주려고 했다, 탄탄한 서사가 저희의 경쟁력이라고 본다"라고 전했다.</p>    <p>또 작품의 경쟁력으로는 ‘공감’을 꼽았다. 조 감독은 “원작 자체가 굉장히 현실적”이라며 “일상에 대한 공감이 우리 드라마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p>    <p>이어 “저는 일상이 주는 강력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에도 많은 일이 일어나지만 그 하루를 잘 살아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라며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며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p>서인국과 박지현 캐스팅에 대해서는 “강시우는 대사가 많지 않은 캐릭터다. 눈빛과 목소리, 분위기만으로 설렘을 만들어야 하는데 서인국은 그런 섬세함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촬영을 마친 지금은 서인국 배우가 아니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다”고 전했다.</p>    <p>박지현에 대해서는 “의외일 수 있지만 평범함 때문에 캐스팅했다”며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기하는 건 굉장히 어렵다. 박지현 배우는 그런 평범함을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였다”고 밝혔다.</p>    <p>서인국과 박지현 또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현실적이고 소소한 힐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p>    <p>서인국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강시우는 모든 것을 통제하며 살아가는 인물인데 그런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아 공감됐다”며 “많은 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덧붙였다.</p>    <p>박지현은 자신이 맡은 차지윤에 대해 “직장인뿐 아니라 일과 사랑을 경험한 모든 분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아픔과 실패를 겪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열정을 좇아가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지윤을 통해 위로를 받고 자신의 삶도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oXj3nTKsnw?si=hNcnQEX3RlYPtRG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두 사람은 시청률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방송 초반이라 계속 시청률 4%를 유지하고 있지만, 만약 10%를 넘는다면 함께 듀엣 무대를 하겠다고 밝혔다.    <p>엠카운트다운’ 출연 가능성까지 언급되자 박지현은 “공약 2%는 어떠냐”며 “어느 무대든 만들어서 하고 싶다. 서인국 선배님의 ‘애기야’는 제 최애곡”이라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p>    <p>이에 조은솔 감독은 “그 무대를 꼭 보고 싶어서 낮은 수치를 말하고 싶지만 목표 시청률은 10%”라며 “전작의 상승세를 이어 그 이상을 기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역시 “‘애기야’에 댄스까지 하겠다”고 거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과연 '내일도 출근'이 시청률 10%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는 힐링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p>‘내일도 출근!’ 4회는 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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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4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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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202606301723346700.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7: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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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18 조롱' 배재고 통편집되나…'불꽃야구2' 측 “방송 여부 신중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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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서울 배제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향해 지역 비하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가운데 '불꽃야구2' 측이 방송 여부를 검토 중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72310_2d9942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재고등학교 / 유튜브 'MBCNEWS' 캡처</figcaption></figure><div></div>유튜브 야구 예능 ‘불꽃야구’의 시즌 2(이하 불꽃야구 2)를 제작하는 스튜디오C1 측은 30일  “제작진은 지난 29일 불거진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와 관련한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신중한 검토를 거쳐 방송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안내를 드리겠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70912_bf3208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꽃야구' 포스터 / 스튜디오 C1'</figcaption></figure><div></div>앞서 배재고 야구부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불꽃야구2'의 구단인 ‘불꽃 파이터즈’와 경기를 치렀다. 당일 경기는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향후 본방송을 통해 편집본이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인해 불방 가능성까지 제기된 상황이다.</p>    </p><p>    </p><p>배재고는 전날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일고와 경기에서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쳐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광주제일고등학교 측은 즉각 심판진에 항의했으며 심판진의 중재가 이어졌다.</p><p>    </p><p>이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연상시켰다. 당시 스타벅스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문구가 적힌 이벤트를 진행해 5·18 영령과 고(故) 박종철 열사를 모욕했다는 비판을 받았다.</p><p>    </p><p>결국 배재고의 이 장면은 각종 SNS를 통해 온라인에 퍼졌다. 논란이 커지자 배재고 측은 직접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배재고 측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응원은 상대 학교와 지역사회를 존중해야 하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올바른 응원 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 방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해당 학생 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경기 후 광주제일고 야구부 측에도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라면서 "학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일부 학생 선수들도 사과에 합류했지만 사람들의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2p-P6lg7g4?si=3I5J_exebnKDgCU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관할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 또한 자체 감사 및 조사를 검토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담당 부서가 배재고를 방문해 사안 발생 경위와 현장 제지 여부, 학생 선수 지도 과정, 학교의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 교육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하겠다"고 밝혔다.<p>    </p><p>그러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하거나 특정 지역을 조롱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은 교육적으로 절대 바람직하지 않으며, 학생 스포츠 현장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면서 "광주제일고 야구부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p><p>서울시교육청은 다만 "교육적 조치와 별개로 학생 개인에 대한 신상 공격이나 과도한 비난이 확산하는 일은 경계해야 한다"며 "이번 사안이 교육의 원칙과 절차 안에서 다루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p>    <p>또 배재고뿐 아니라 운동부를 운영하는 서울 소재 전 학교를 대상으로 "경기장 내 혐오·차별 표현 근절, 상대 팀과 지역사회 존중, 스포츠정신, 인권 감수성, 역사 인식에 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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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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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202606301617336374.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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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에 방영될까…tvN 측이 결국 입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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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화제의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올해 과연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을까.</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61721_51941a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진웅 / tvN</figcaption></figure><div></div>30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두 번째 시그널'은 11월 30일 월화극 편성을 확정지었다. 총 8회로 12월 22일까지 방송된다. 제작진은 11월 30일로 편성을 결정한 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div><strong>이에 tvN 관계자는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편성일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답한 상황이다.</strong></div><p>    </p><p>'두 번째 시그널'은 '시그널' 후속으로 10년 만에 나오게 됐다. 당초 tvN 개국 20주년에 맞춰 이달 방송 예정이었으나 메인 주인공 '이재한' 형사 역을 맡은 조진웅의 사생활 이슈로 무기한 연기됐다.</p><p>    </p><p>이미 지난해 8월 모든 촬영을 마쳤지만 공개를 앞둔 지난해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뒤늦게 드러난 것. 조진웅은 고등학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또래 무리들과 차량을 절도했고 성폭행도 연루됐다. 또 시동이 걸린 채로 길가에 세워진 차를 훔쳐 무면허로 차를 몰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MrowMGJ8ak?si=A7V1mEuIyDoCouJ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 여파로 조진웅이 연예계 활동 중단과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두 번째 시그널’의 공개 역시 불투명해졌다. 앞서 tvN은 "'두 번째 시그널'은 10년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향한 마음을 담아 26년 하절기 공개 목표로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온 작품"이라며  "'두 번째 시그널' 기획부터 제작까지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한 작품"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p>    </p><p>그러면서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방영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p><p>    </p><p>결국 무기한 연기됐던 '시그널' 시즌2가 심사숙고를 거쳐 11월 방영을 확정 짓게 될까. 매체에 따르면 제작진은 조진웅의 분량에 대해 AI 작업과 편집 등 다방면으로 검토했지만 편집 없이 나오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strong>하지만 tvN 측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남긴 가운데 시즌2를 기다려 온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trong></p><h3>드라마 '시그널'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61231_f8e756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시그널'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시그널’은 김은희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을 통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현대의 박해영 경위는 배우 이제훈이, 차수현 형사는 김혜수가 연기한다. 조진웅은 과거에서 이들과 무전을 시도하는 이재한 형사 역을 맡았다.</p><p>    </p><p>방송 당시에도 긴장간 넘치면서 촘촘한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호연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시그널' 시즌1은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13.4%,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p><p>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2 제작을 바라는 팬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p><p><p>7회 방송에서는 '미생'의 최고 시청률 10.3%를 뛰어넘었고, 11회에서는 '응답하라 1994'의 기록마저 경신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VAkdROcdac?si=Y1N2NPzYG82eILh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드라마는 '무전기를 통해 연결된 현재와 과거'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시즌1의 결말이 열린 결말로 끝나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p>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즌2에서는 이재한 형사의 생사 여부, 박해영과 차수현이 과거를 바꾸면서 얻게 된 새로운 현실, 무전이 다시 연결될 가능성 등이 주요한 이야기의 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 </p>    <p>또한 10년 만에 재결합해 시즌2를 내놓은 작품이니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 모이고 있다. 시즌1의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함과 동시에 배우 안재홍이 합류했다. </p>    <p>당초 배우 구교환이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안재홍이 합류하면서 극에 몰입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안재홍은 앞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p>    <p>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시즌1이 워낙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방영날짜가 무기한 연기되며 '시그널2'를 향한 걱정과 우려 또한 크다. 과연 시그널이 올해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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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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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202606301204404898.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2: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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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요즘 활동 뜸하더니...가수 BMK가 연예계 떠나 전한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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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BMK가 선생님이 된 근황을 전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0422_75171f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MK / 뉴스1, JTBC</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는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음악 수업을 진행하는 BMK와 학생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p><p>    </p><p>갑작스럽게 시력을 잃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다시 찾아가고 있었다.</p><p>    </p><p>국립서울맹학교에는 시각장애 학생 61명이 재학 중이며, 대부분 안마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 질병이나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국가대표 수영선수를 꿈꿨던 학생, 환경 플랜트 엔지니어와 방역업에 종사했던 학생 등 다양한 사연도 전해졌다. </p><p>    </p><p>BMK는 시각장애인 지인에게 맹학교 이야기를 처음 듣고 음악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직접 학교에 음악 수업 개설을 제안했고, 면접까지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시작한 수업이 벌써 2년째로, 한 학기에 스무 번씩 학생을 만나고 있다.</p><p>    </p><p>그는 자신을 BMK가 아닌 ‘국립서울맹인학교 교사 김현정’으로 소개했다. BMK는 “음악을 들을 때 다 상상을 한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여유나 또 어떤 위로가 누구나 다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p><p>    </p><p>또한 “노래가 끝났어도 반주가 끝날 때까지 가슴으로 따라가 줘야 노래가 완성된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5255_732ce5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학생 가르치고 있는 BMK / JTBC</figcaption></figure><div></div>학생들의 삶도 바뀌었다. 한 학생은 세상을 색으로 묘사해 달라는 질문에 “회색”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음악을 들을 때 그는 “핑크색. 마음이 편안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p><p>    </p><p>이 학생은 “안마사가 아니라도 좋다. 그냥 뭐든지 도전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늘어난 꿈을 밝혔다. </p><p>    </p><p>BMK도 그 꿈을 믿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인다는 것. 꿈을 일단 꿔야 한다. 꿈을 꾸고 그걸 믿는다면 누구나 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p>    </p><p>또한 BMK는 자신 역시 음악에서 위로를 받는다고 전했다. 그는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곡으로 스티비 원더의 'Overjoyed'를 꼽았다. BMK가 가르치는 따뜻한 음악은 학생들에게 좋은 영감이 됐고, 희망찬 삶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p><p>    </p><p>한편, BMK는 2003년 1집 ‘노 모어 뮤직’(No More Music)으로 데뷔한 솔로 가수다.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꽃피는 봄이 오면’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6월 미군 블랙호크 조종사 맥시 래리 디렐과 결혼했다. </p><p>여러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던 BMK는 2023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아 3집 이후 16년 만의 정규 4집 ‘33.3’을 발표했다. 현재 후배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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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1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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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202606301115571817.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1: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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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법 웹툰 사이트 감시한다…리디, 비개발자 업무에도 AI 지원하는 'AI Builders'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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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임직원 누구나 AI를 활용해 업무적 난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업무 혁신(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1547_06d4f6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디 / 리디 제공</figcaption></figure><div></div>리디는 사내 AX팀을 주축으로 AI 교육과 활용 사례 공유, 체계적인 가이드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며 임직원들이 실무에 AI를 적극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고 있다.</p><p>특히 올해 도입되어 운영 중인 ‘AI Builders’는 개발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코딩 에이전트를 이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맞춤형 교육과 밀착 코칭을 바탕으로 각자의 실무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이를 통해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결과물들을 도출해내고 있다.</p><p>지금까지 ‘AI Builders’를 통해 추진된 주요 프로젝트로는 ▲불법 유통 사이트 모니터링 자동화 ▲채용 프로세스 자동화 ▲메타데이터 수집 자동화 ▲프로모션 운영 자동화 ▲로그 이벤트 설계 및 QA 자동화 등이 있다. 이 중 다수의 프로젝트가 실제 현업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복잡한 의사결정 단계를 간소화하고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p><p>이와 함께 리디는 AI 역량을 조직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정기적인 사내 AI 활용 세션을 열고, 우수한 AX 성공 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사내에 전파하고 있다. 또한 실무진이 상시 참고할 수 있는 AI 활용 체크리스트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안전하면서도 일관성 있는 AI 업무 환경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p><p>앞으로도 리디는 코딩 에이전트 활용 교육을 한층 더 확대하고, 임직원 모두가 AI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문화를 내재화할 계획이다. AI를 단순한 보조 수단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업무 방식 자체를 본질적으로 혁신하는 도구로 활용해, 조직 전체의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p><p>    리디 관계자는 “AI 활용 역량은 이제 특정 직군만의 전문성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 되고 있다”며 “누구나 AI를 활용해 자신의 업무를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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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0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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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4831_a13c12a7.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0: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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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복귀 준비하나...유아인, UAA 전속계약 종료 후 GD 소속사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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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유아인이 UAA와 전속계약 종료 후 복귀에 시동을 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4831_a13c12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24년 1심 선고 공판 참석한 유아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30일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이 유력하다. 한 연예 관계자는 "유아인이 UAA와 전속계약이 끝났다. 업무적 관계가 아닌 사적 관계로 친밀감, 유대감만 유지 중“이라며 ”갤럭시코퍼레이션 행을 검토하며 미팅을 통해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p><p>유아인의 이적설이 나오면서 그의 복귀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앞서 유아인은 2020~2022년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고 2021~2022년 다른 사람 명의로 44회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기소됐다.</p><p>    </p><p>2023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숙소에서 대마를 흡연하다 일행 유튜버에게 흡연 장면이 노출되자 공범으로 만들기 위해 대마 흡연을 요구한 혐의도 있다. 지난 7월 대법원은 그에 대해 최종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p><p>    </p><p>유아인은 같은 해 12월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vampire)'로 복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 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p><p>    </p><p>하지만 당시 유아인 측 관계자는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유아인의 복귀에 대해서도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전했다. '뱀피르'는 뱀파이어물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을 선보인 장재현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으로 알려졌다. 당시 장재현 감독은 "'뱀피르'라는 신작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유아인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4924_64277f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024년 1심 선고 공판 참석한 유아인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마약 논란'으로 인해 유아인의 차기작들은 한동안 개봉을 하지 못했으나, 지난해 3월과 5월에는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가 차례로 개봉했다. 유아인의 분량은 대부분 편집되지 않았다.</p><p>    </p><p>당시 '승부'의 김형주 감독은 “본편 같은 경우에는 애초에 기획 의도와 이야기 구조를 비춰볼 때 이미 완성된 영화를 다시 편집하는 게 저로서는 이야기가 성립 안 될 것 같았다”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고 이야기의 무게추가 조훈현에 있지만 서로 언급을 안 하고 영화를 진행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영화가 공개되고 나면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납득하실 거라 생각한다. 감독으로서는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었는데 제가 더 상처를 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다. 또 영화를 보러 와주신 분들에게 영화를 의도대로 보여드리는 게 맞지 않나 생각했다”라고 전했다.</p><p>    </p><p>'하이파이브'의 강형철 감독 또한 "감독으로서, 책임자로서 후반 작업을 열심히 해서 완성시켜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 빛나는 배우들의 연기를 완성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완성했다"며 유아인의 분량을 편집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가 결국 공개되긴 했지만, 유아인은 공식 행사 일정에는 일절 참여하지 못했다.</p><p>마약 논란으로 활동울 중단했던 유아인이 과연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이적 후 본격적인 복귀에 시동을 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p>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배우와 가수를 잇달아 영입하고 있으며, 현재 지드래곤을 비롯해 송강호, 김종국, 태민 등이 소속돼 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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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8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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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202606301005437284.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0: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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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부장' 소지섭 딸 '신예' 서수민 어디서 봤나 했더니…300만뷰 기록한 '영상'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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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소지섭 주연의 SBS 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방송 2회 만에 15.7%를 돌파한 가운데, 극 중 소지섭 딸로 출연한 배우 서수민이 화제를 끌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0516_718c08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출연한 서수민 / 유튜브 'SBS', 유튜브 '서수민'</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김부장'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신예 서수민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p><p>    </p><p>서수민이 연기하는 김민지는 아버지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다. 자신의 생일이 곧 어머니의 기일이라는 아픈 사연을 지녔다.</p><p>    </p><p>김민지는 학교 폭력을 겪다가 의문의 세력에게 납치된 인물로,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던 김부장이 다시 인간병기와 다름없던 특수요원 시절로 돌아가 딸을 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인물이다.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초반부 서사를 쌓아나갔다.</p><p>    </p><p>서수민은 '김부장'이 첫 작품임에도 사춘기 소녀의 까칠함과 아빠를 향한 서운함,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꿋꿋하게 맞서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j8yNmaO9CQ?si=3DT5qQ_yyJQBAz2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공식적으로 배우로 데뷔한 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서수민은 이미 과거 SNS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수민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에 '안경 벗고 카메라와 친해지기'라는 제목의 43초 분량 영샹을 게시했는데,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순식간에 3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p>    </p><p>고등학생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영상이지만 특히 10대 특유의 순수함과 귀여움이 담겨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 30일 기준 318만 회를 기록했다. 댓글창에는 '김부장' 이야기가 가득하다. "김부장에 나와서 놀랐다',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1QMO086DEQ?si=8HomNyBeIuftfUQ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07년생인 서수민은 이후 메이크업 아티스트 해민쌤의 채널 '해민선생'에도 출연했다. 해당 영상 역시 200만 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p>    </p><p>지난해 5월 서수민은 해당 채널에 재출연해 유명 소속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춤과 노래에는 자신이 없어서, 전부터 관심이 있는 연기 쪽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p><p>이후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첫 작품부터 대작의 핵심 인물로 발탁된 신예 서수민이 '김부장'에서 또 어떤 반전 활약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RQG1u5V1JA?si=3nFkZPTzbTuEEwp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올해 SBS 드라마 최고 성적을 썼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 역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과 주간 전 채널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p>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은 홀로 딸을 키우는 가장이면서도 냉혹한 특수 공작원이라는 양극단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p>    <p>여기에 소지섭의 액션 연기까지 더해져 속도감 있는 전개로 방송 초반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부장'이 과연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남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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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6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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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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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202606291131488702.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1: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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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영웅, 방탄 이어…스타 브랜드 평판 3위에 이름 올린 뜻밖의 '야구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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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임영웅이 6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메이저리거 이정후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13129_91cbb2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영웅, 방탄소년단 / 뉴스1,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9일 발표한 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670만872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p><p>    </p><p>2위는 방탄소년단(BTS), 3위는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차지했다.</p><p>    </p><p>임영웅은 참여지수 51만7038, 미디어지수 143만5386, 소통지수 286만7815, 커뮤니티지수 188만8484를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고른 강세를 보였다.</p><p>    </p><p>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 5월 660만1432보다 1.63% 상승했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임영웅 브랜드가 6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며 “강력한 팬덤 ‘영웅시대’와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고 분석했다.</p><p>    </p><p>이번 조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수집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4686만2721개를 분석해 소비자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p><p>    </p><p>스타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차례대로 임영웅, 방탄소년단, 이정후, 유재석, 허남준, 리센느, 손흥민, 진기주, 김무열, 박지현, 코르티스, 아이브, 박지훈, 블랙핑크 등이었다.</p><h3>전체 타격 순위 4위 기록한 이정후</h3><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ZLhDi5ksZS/?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p>    </p><p>이로써 3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2(286타수 92안타)를 찍었다.</p><p>    </p><p>MLB 전체 타격 순위는 선두 얀디 디아스(0.336·탬파베이 레이스), 오토 로페스(0.332·마이애미 말린스)와 루이스 아라에스(0.324·샌프란시스코) 뒤를 이은 4위다.</p><p>    </p><p>이날 이정후는 상대 선발 크리스 세일에게 초반 고전했다. 첫 타석인 2회말 1사 1루에서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4회말 1사 1루에서는 1루수 앞 병살타에 그쳤다.</p><p>    </p><p>하지만 1-0으로 앞선 6회말엔 다시 세일을 맞아 팀의 귀중한 추가점을 뽑아냈다. 2사 1, 3루에서 2구째 낮게 떨어지는 시속 156.9㎞ 싱커를 당겨쳐 내야 안타로 연결했다. 이때 3루 주자 엘리오트 라모스가 홈을 밟았고, 이정후는 2루수 오지 올비스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했다.</p><p>결국 9회초 1점을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3-2로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는 35승 48패, 승률 0.422로 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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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8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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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202606291030392172.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0: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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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디까지 내려가나…'4년 반 만에 최저' 한국 FIFA 랭킹 32위까지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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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2위까지 추락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3000_6cb0e8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자회견 참석해 사퇴 의사 전하는 홍명보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FA가 29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점수 1558.72점으로 32위에 자리했다. FIFA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결과를 실시간 반영해 랭킹 및 포인트를 공개한다. 한국의 FIFA 랭킹은 2021년 12월 33위 이후로는 4년 6개월 만의 최저다.</p><p>    </p><p>한국은 2022년 2월 발표된 랭킹에서 29위에 오른 이후로는 줄곧 20위권을 유지했다.</p><p>    </p><p>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린 지난해 12월에는 22위, 본선이 시작하기 직전엔 25위였다.</p><p>    </p><p>하지만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역전승한 뒤 공동 개최국 멕시코(0-1 패)는 물론 조에서 최약체로 꼽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도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30위권으로 밀려났다.</p><p>    32강에 진출한 스웨덴(36위), 파라과이(37위), 콩고민주공화국(41위) 등의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의 순위는 더 떨어질 수도 있다.    </p><h3>홍명보 감독, 결국 사퇴</h3><p>북중미월드컵에서 충격의 조별리그 탈락을 겪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결국 자진 사퇴했다. </p><p>    </p><p>홍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북중미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베이스캠프지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팀 감독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24년 7월 선임돼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팀을 맡을 예정이었던 홍 감독은 북중미월드컵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p><p>    </p><p>홍 감독이 이끈 축구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체코에 2대1로 역전승했지만, 멕시코에 0대1,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1로 연패하면서 1승2패(승점 3), A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MS5DkEtAFc?si=UWDYzqLS5-uh7WO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날 홍 감독의 입장문 발표에 앞서 박항서 대회 지원단장도 고개를 숙였다. 박 단장은 “대한축구협회를 대표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부진을 딛고 한국 축구가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협회는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로 다시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p>    </p><p>홍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p><p>    </p><p>그는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는 다른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다. 제게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모든 판단이 늘 옳았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 하지만 제 모든 판단의 기준 만큼은 언제나 한국 축구였다. 감독이라는 자리는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앞설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설명보다 책임을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p><p>    </p><p>홍 감독은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제게 있다. 끝까지 함께해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대표팀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대표팀 감독 자리를 내려놓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내려놓지는 않았다. 대표팀이 다시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E6r9ewE-78?si=jqFJRFMa33wDK58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지난 2024년 7월 중도 경질된 클린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홍 감독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임기를 보장받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의 참패로 중도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p>    </p><p>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대표팀 감독으로 조별리그 탈락을 경험한 홍 감독은 두 번째 기회인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실패를 반복했다.</p><p>    </p><p>홍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본진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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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7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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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202606291000245119.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0: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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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부장'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윤경호가 SNS에 올린 장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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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예계 투머치 토커로 알려진 배우 윤경호가 드라마 '김부장' 흥행 공약으로 내세운 '묵언수행'을 결국 하게 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0002_d915aa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5일 '김부장' 제작발표회 참석한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SBS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전날 방송된 '김부장' 2회는 전국 기준 15.7%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p><p>    </p><p>26일 방송된 1회 시청률 9.5%보다 6.2% 상승한 수치며,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건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와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올랐다.</p><p>    </p><p>글로벌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29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총점 674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쇼 부문 3위에 올랐다. 또 한국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p><h3>윤경호, 시청률 공약 이행하나</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095211_d75903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5일 '김부장' 제작발표회 참석한 윤경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 드라마로 컴백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여기에 윤경호, 최대훈 등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p><p>    </p><p>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15%를 넘으며 폭발하자 윤경호가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내세웠던 공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p><p>    </p><p>윤경호는 지난 25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윤경호는 “시청률이 10% 이상 나와도 대박이지만, 소지섭 선배가 13년 만에 SBS에 돌아오셨으니 13%를 목표로 하겠다”라며 “만약 달성한다면 ‘김부장’ 시즌2를 하면 좋지 않을까. 이건 제 바람이다”라고 말했다.</p><p>이에 주상욱이 “묵언을 하라”라고 거들었고, 윤경호는 “13시간 동안 묵언수행을 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정말 방송 2회만에 시청률이 치솟았고, 윤경호가 정말 묵언수행 공약을 하게 될 위기에(?) 처한 것. 이에 윤경호 또한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095248_790845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경호가 올린 장문의 글 / 윤경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윤경호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쩌면 제가 13시간 동안 말을 못 하게 될 것 같아서 이곳에라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미리 남겨두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p><p>    </p><p>이어 그는 "SBS 드라마 '김부장'이 방영 2화 만에 시청률 15%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전국 15.7%, 수도권 15.9%를 기록했다. '김부장'에 출연한 배우로서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거 정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던 중, 제작 발표회에서 제가 했던 공약이 떠올랐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주상욱 형님과 박경림 누님의 도움 덕분이다. 이 자리를 빌려 두 분께 특히 감사드린다"고 했다. </p><p>    </p><p>윤경호는 "나 홀로 13시간 묵언수행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누구를 위한 묵언수행일까?라고 생각할 때 '그럼 나도 함께하겠다'라고 기꺼이 나서준 최대훈 배우와 손나은 배우의 말이 떠오른다"며 "참 고마운 나의 동료들. 이런 동료들이 있었기에 '김부장'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나 본다. 참고로 소지섭 형님은 본인이 원래 매일 13시간은 말이 없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더라"고 밝혔다. </p><p>    </p><p>그는 "13%라는 시청률이 얼마나 높은 벽인지 알기에, 내심 바라면서도 감히 엄두를 내기 어려운 숫자였다. 첫 방송부터 9.5%라는 엄청난 기록이 나와 두 눈을 의심했다"며 "마음 같아서는 지금부터라도 13시간 동안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묵언수행을 실천하고 싶습니다만, 지금은 아주 아주 오랜만에 짬이 나서 가족들과 여행 중이라 당장은 어렵다. 곧 돌아가는 대로 기다려주시는 분들을 위해 꼭 한 번 도전해 보겠다"고 전했다. </p><p>    </p><p>그러면서 그는 '김부장'을 함께 촬영한 스태프 및 배우들의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하며 언급했다. 투머치 토커로 알려진 윤경호가 SNS에도 장문의 글을 게시하자 누리꾼들은 "이 글마저 말이 너무 많다", "글이 안 끝난다", "드라마 재밌더라"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p><h3>드라마 '김부장'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095330_0865c4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포스터 / SBS</figcaption></figure><div></div>'김부장'은 방송 초반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휘몰아치는 전개와 가장과 비밀 요원을 오가는 소지섭의 연기로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시켰다.</p><p>    </p><p>전날 방송된 '김부장' 2회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를 찾기 위해 평범한 가장의 얼굴을 벗어던진 김부장(소지섭)이 숨겨뒀던 '무법 중년' 본능을 꺼내는 과정과 죽은 줄 알았던 민지가 아직 살아있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담겼다.</p><p>    </p><p>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이 목숨을 건 작전을 수행한 전설의 공작원이었다는 숨겨진 과거가 밝혀졌다. 아내 유진이 민지를 낳은 뒤 "민지의 아빠로 살아줘요"라는 유언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고 김부장은 "전역 시켜달라"고 총부림을 한 후 모든 과거를 봉인한 채 딸만 바라보며 살아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KktJ3GOwOg?si=kBRzQt_zW0DnxdA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하지만 딸 민지는 한 사건으로 인해 위기에 처하게 된다. 남훈(카엘)의 휴대폰으로 민지를 유인한 주혜리(유지안)와 성민호(황성빈) 일당은 철거 건물 공터에서 무릎을 꿇으라며 민지를 위협했다. 민지가 굴하지 않자 주혜리는 벽돌로 민지를 가격했고, 쓰러진 민지는 피를 흘린 채 혼절했다. 민지가 죽었다는 생각에 성민호는 오민철(유희제)에게 민지의 시신 처리를 부탁했고, 주혜리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의 딸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금이빨(조복래)은 죽었다고 여긴 민지를 트렁크에 실으며 떠났다.<p>    </p><p>김부장은 집에 숨겨뒀던 007가방을 꺼내 성민호로부터 듣게 된 오민철의 아지트로 향했고 '그 여자애 시체는 처리했다'라는 문자를 확인하자 절망한 채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트렁크 속에서 시체로 누워있던 민지가 손을 미세하게 움직이며 생존을 알렸다.</p><p>    </p><p>민지가 사망한 것으로 생각한 김부장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경찰서로 끌려갔고, 조사를 받으면서도 묵비권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때 김부장의 지문으로 신원을 조회한 경찰은 '일급 비밀'이라는 글에 놀랐고, 동시에 김부장은 압수된 김부장의 휴대폰에 '우리 딸'이라고 저장된 전화가 걸려온 것을 듣게 됐다.</p><p>모든 에너지를 잃은 것 같던 김부장이 형사들을 제압한 뒤 휴대폰을 낚아챘고, 김부장이 "여보세요? 민지니?"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p><p>    </p><p>소지섭의 묵직한 액션으로 극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부장'은 총 10부작으로 진행된다. 과연 '김부장'이 마지막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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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4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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