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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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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26 12: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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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캣츠아이 소피아, 유럽 투어 불참 소식 전했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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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캣츠아이 멤버 소피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멈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23944_4f6b9b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캣츠아이 소피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소속사 하이브, 게펜 레코드 측은 31일 캣츠아이(KATSEY) 공식 위버스에 "소피아는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는 소피아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과 자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이어 " 소피아는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예정된 유럽 및 영국의 'THE WILDWORLD TOUR'에 불참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장기적인 안녕이 언제나 최우선인 만큼, 아이콘(캣츠아이 팬덤명)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p>    </p><p>그러면서 "추후 변동 사항이 생기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 소피아와 캣츠아이를 향해 계속해서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소피아는 지난달 미국 프로모션에도 불참한 바 있다. 당시 SNS에 "지금 제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사랑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p><p>    </p><p>그는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다"며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제대로 회복해 더욱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캣츠아이는 앞서 멤버 마농이 활동을 중단했으며, 소피아가 잠시 활동을 중단함에 따라 당분간 4인 체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p><h3>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23551_ca9c25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캣츠아이 / 캣츠아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캣츠아이는 세 번째 EP ‘WILD’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로벌 성과도 대단하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선공개곡 ‘Animal’은 ‘오피셜 싱글 톱 100’ 17위에 오르며 5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p><p>    </p><p>타이틀곡 ‘Hootie Frutti’ 역시 25위로 순위권에 안착했으며, 앨범 ‘WILD’는 ‘오피셜 앨범 톱 100’ 24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포티파이에서의 상승세도 매섭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Animal’과 ‘Hootie Frutti’가 각각 21위, 24위에 올랐고, 기존 곡들 역시 꾸준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약 3854만 명을 돌파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7k9UMcHbr0?si=IFAuLUf9m9z5ocs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본능적인 해방감과 주체적 자유를 선언한 이번 앨범은 ‘후티 프루티’를 필두로, 선공개 트랙인 ‘핑키 업’과 ‘애니멀(ANIMAL)’, 성숙한 보컬 질감을 전면에 내세운 ‘벨 에어(Bel Air)’, 이별의 잔향을 쌉싸름하게 포착한 ‘댓 웨이(That Way)’ 등 완성도 높은 5곡으로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완성했다.<p>    </p><p>앨범 제작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에드 시런, 오머 페디, 블레이크 슬랫킨, 파트리크 베르거, 조니 골드스타인 등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4n2TiAlT7U?si=o3KHNbzvWglBoMz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캣츠아이는 이번 앨범으로 데뷔 2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캣츠아이가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것은 2024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2020년 이후 여성 그룹 가운데 이 차트 1위에 오른 사례로는 블랙핑크의 ‘본 핑크(Born Pink·2022년)’, 뉴진스의 ‘겟 업(Get Up·2023년)’, 트와이스의 ‘위드 유-스(With YOU-th·2024년)’에 이어 네 번째다.<p>    </p><p>‘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p><p>    </p><p>‘와일드’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총 17만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은 14만 5000장으로 집계돼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SEA는 2만4500장, TEA는 500장을 기록했다.</p><p>    </p><p>앞서 데뷔 이후 활동 무대를 꾸준히 넓혀온 캣츠아이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빌보드 200'에 처음으로 정상까지 오르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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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8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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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26 1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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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누적 조회수 무려 5억…네이버웹툰, 일본·대만 이어 용산에서 '이 작품' 국내 팝업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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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웹툰이 인기 IP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팬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난다. </p><p>    </p><p>네이버웹툰이 인기 IP 릴레이 팝업스토어의 두 번째 주자로 '시든 꽃에 눈물을'을 선정하고, 오는 29일부터 9월 22일까지 4주 동안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태하의 방'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8일 공개했다.</p><p>    </p><p>이번 '시든 꽃에 눈물을' 팝업스토어는 작품 속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그대로 구현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아크릴 스탠드, 인형, 쿠션 등 신규 MD 27종과 기존 인기 상품 25종, 단행본 8종 등 총 60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아울러 팝업 운영 기간 현장 키오스크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포토카드 17종과 가챠존의 랜덤 굿즈를 마련해 소장 가치와 재미를 더했다.</p><p>이와 함께 구매 금액별 캐릭터 프로필 티켓 증정 및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가 펼쳐지며, '마루는 강쥐', '킬러 배드로' 등 또 다른 인기작들의 굿즈도 현장에서 함께 둘러볼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2414_e237a1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웹툰 '시든 꽃에 눈물을' 팝업스토어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원작인 '시든 꽃에 눈물을'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5천만 회를 넘어선 인기 현대 로맨스 웹툰이다. 주인공 '나해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의 연하남 '범태하' 캐릭터가 국내외 독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완성도 높은 서사와 매력적인 캐릭터에 힘입어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에서 2025년 연간 랭킹 및 2026년 상반기 랭킹 1위를 싹쓸이했다.</p><p>또한 올해 1월 대만 가오슝과 5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해외 팝업스토어 역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p><p>    </p><p>이에 앞서 8월 1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진 첫 번째 팝업스토어 '우리 길드 아이돌'의 '달무리 : Offline Guild Room'은 누적 방문객 1만 5,000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 비율이 80%, 10~20대 비중이 76%를 차지하며 젊은 세대 팬덤의 막강한 화력을 입증했다.</p><p>    </p><p>한편, 네이버웹툰은 플랫폼 내부(On-Platform)에서 발굴한 인기 IP를 플랫폼 외부(Off-Platform)의 애니메이션, 게임, 굿즈 등으로 다각화하고, 확장된 IP가 다시 팬덤을 끌어모아 플랫폼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내부에서는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와 원작자 승인을 기반으로 한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 '캐릭터챗' 등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독자 접점을 넓혀왔으며, 오프라인 영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팝업스토어 역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연계하는 전략의 일환이다.</p><p>    </p><p>네이버웹툰의 릴레이 팝업스토어는 향후 &lt;내가 키운 S급들&gt;, &lt;별정직 공무원&gt; 등 흥행 IP로 이어질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각 작품의 특징과 팬덤의 성향에 맞춰 공간 구성, 상품 라인업, 이벤트 등을 유연하게 기획함으로써 웹툰 IP의 생명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p><p>    </p><p>'시든 꽃에 눈물을' 개 작가는 "그동안 네이버웹툰을 통해 국내는 물론 다양한 해외 독자분들까지 만나며 작품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며 "해외에서 진행됐던 팝업스토어를 통해 작품이 글로벌에서도 사랑받고 있다는 점을 실감했는데, 이번에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국의 팬분들과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 작가로서 더없이 기쁘고 뜻깊다. 앞으로도 독자분들께 더 좋은 이야기로 보답하고 싶다" 고 전했다.</p><h3>잔혹 로맨스 스릴러, '시든 꽃에 눈물을'</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2547_557583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시든 꽃에 눈물을'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시든 꽃에 눈물을'은 남편의 배신과 주변의 가혹한 압박으로 삶이 완전히 무너져 내린 주인공 나해수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절망에 빠진 그의 삶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치명적인 연하남 범태하가 불쑥 나타나면서, 두 사람은 위태롭고도 복잡한 관계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p><p>    </p><p>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인물 간의 치열한 심리전과 서스펜스를 촘촘하게 결합했다. 주인공 나해수가 겪는 고통과 불안, 그리고 범태하가 지닌 미스터리한 매력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작화와 세련된 연출은 작품 고유의 고혹적이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paUWKlgWKc?si=SxXadnyPdlEFlxy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 같은 독창적인 매력에 힘입어 '시든 꽃에 눈물을'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5천만 회를 돌파했으며,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서 연간 랭킹 상위권을 쓸어 담았다.<p>    </p><p>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호응은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되는 추세다. 단행본 출간은 물론 대만 가오슝과 일본 도쿄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린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국내에서도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과 다채로운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웹툰을 넘어 다각도로 영역을 넓혀가는 '시든 꽃에 눈물을'의 향후 IP 확장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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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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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26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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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제대로 터졌다…데뷔 6년 만에 첫 '빌보드 200' 1위 차지한 대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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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6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04359_c33b2e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 / 유튜브 'HYBE LABELS'</figcaption></figure><div></div>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가 엘라 랭글리와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을 제치고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p><p>    </p><p>'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각각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와 TEA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p><p>    </p><p>엔하이픈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2020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K팝 보이그룹 가운데서는 방탄소년단,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여섯 번째다.</p><p>    </p><p>걸그룹으론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 캣츠아이가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도 같은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p><p>    </p><p>앞서 엔하이픈은 2021년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로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뒤 모두 10개 앨범을 차트에 올렸다.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와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로 각각 2위까지 올랐지만 정상에는 닿지 못했다.</p><p>    </p><p>이번 앨범으로 처음 1위를 차지하면서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 이후 7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톱10 진입 기록도 이어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T-4Bk1Lw8g?si=Ley2yKPPsGuPmeN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더 신 : 블리스'는 이번 집계 기간 9만8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물 등을 포함한 앨범 판매량은 9만2000장으로,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스트리밍 환산 수치(SEA)는 6000장이었고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는 미미한 수준이었다.<p>    </p><p>이번 앨범은  엔하이픈이 7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 뒤 처음 내놓은 앨범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7일 한터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2만장을 넘어서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다.</p><p>    </p><p>이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삼은 '더 신'(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음반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이 마주한 여정의 결말을 다뤘다.</p><p>    </p><p>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와 수록곡 '투 풀스'(Two Fools) 등을 포함해 총 10곡이 실렸다.</p><p>    </p><p>‘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상황을 낙원(Paradise)으로 표현한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위클리 톱 송’ 글로벌을 포함해 일본, 태국, 페루 등 20개 국가/지역에 차트인하며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4vRbS385ks?si=H_I_Lu8htzl8npO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엔하이픈은 ‘Bloody Paradise’로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며 국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p>    </p><p>지난 21일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를 발매한 후,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진행된 주요 음악방송 1위를 모조리 쓸어 담았다. 26일 MBC M과 MBC every1의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27일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까지 5관왕을 달성했다.</p><p>    </p><p>이날 방송에서 엔하이픈은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셔츠를 잡고 리듬을 타는 포인트 안무와 더불어 과감하게 머리를 쓸어 넘기는 디테일로 ‘야성미’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팬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04551_881eb9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 발매 기자간담회 참석한 엔하이픈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한편, 엔하이픈은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음반 서사로 글로벌 K-팝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p><p>    </p><p>엔하이픈의 대표적인 강점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다. '다크 문(DARK MOON)' 시리즈를 비롯한 뱀파이어 모티브의 독특한 다크 판타지 콘셉트를 음반 및 비주얼과 결합하여 전 세계 팬덤의 몰입도를 높였다.</p><p>    </p><p>이러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정교한 군무를 바탕으로 엔하이픈은 데뷔 1년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나아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상위권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으며, 해외 월드 투어에서 대규모 아레나와 스타디움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등 K-팝 4세대를 대표하는 정상급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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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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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26 22: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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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5연속 버디…신다인, KG 레이디스 역대 첫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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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다인(25·요진건설산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2연패를 달성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221956_21bffb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더스 오픈' 우승자 신다인이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LPGA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신다인은 30일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p><p>    </p><p>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가 된 신다인은 2위 박혜준(23·두산건설·14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p><p>    </p><p>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헀던 신다인은 2번째 우승도 같은 무대에서 기록했다. 처음 우승한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건 KLPGA 역대 8번째다.</p><p>    </p><p>그는 특히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18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랐다. </p><p>    </p><p>그는 3번홀(파5)에서 아쉽게 이글을 놓쳤지만 버디를 잡았고, 이 홀을 시작으로 7번홀(파4)까지 무려 5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가 됐다. 9번홀(파5)에서 이날 경기 유일한 보기가 나왔지만 여전히 신다인이 선두였다.</p><p>    </p><p>신다인은 후반에도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4.1m 거리 버디 퍼트를 잡아낸 뒤 11번홀(파4) 연속 버디로 기세를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p><p>    </p><p>이후로도 타수를 잘 지켜내던 그는 15번홀(파4) 버디로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며 우승을 예감했고, 17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결국 신다인은 18번홀(파5) 파 퍼트로 우승을 확정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222108_363333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승한 신다인 /    KLPGA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KG 레이디스 오픈 역사상 2년 연속 우승(2연패)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된 신다인은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과 함께 투어 시드권을 확고히 다졌다.</p><p>    </p><p>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신다인은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코스에 들어갔더니 긴장이 많이 됐지만 팬들의 응원으로 극복했다"라며 "9번 홀에서 위기를 맞았지만 잘 넘겼다. 이번 대회에서 첫 2연패를 달성해 기쁘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신들린 경기'였다"면서 "퍼트가 계속 들어가며 흐름을 탔다. 오늘만큼은 아무도 말릴 수 없는 플레이를 했다"며 미소 지었다.</p><p>    </p><p>그는 "지난해 예상치 못한 우승으로 많은 분께 알려졌다"면서 "언제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실력을 갖춘 선수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고, 이번 우승을 통해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에 한 걸음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p><p>    </p><p>요진건설 여자골프단에 소속되어 활약 중인 신다인은 지난 시즌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데 이어, 이번 타이틀 방어를 통해 진정한 실력자임을 증명해 냈다.</p><p>    </p><p>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집중력과 정교한 아이언 샷을 무기로 코스를 공략하는 그녀는 매 대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골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초반의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뒷심을 발휘해 역전과 선두 유지를 이뤄낸 신다인의 이번 승리는 향후 남은 시즌 레이스에서도 강력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탄탄한 기본기와 대담한 경기 운영 능력을 모두 갖춘 신다인이 앞으로 또 어떤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p><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222215_5e81e4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더스 오픈' 우승자 신다인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 KLPGA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한편, 신다인과 함께 선두로 출발한 박혜준도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활약했지만 준우승에 그쳤다.</p><p>    </p><p>경기 초반 한때 선두에 올랐던 최예림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장은수와 함께 공동 3위로 마쳤다.</p><p>    </p><p>이번 대회에서 3주 연속 우승과 함께 시즌 5승을 노렸던 대상, 상금, 평균타수 1위 서교림은 대기록 도전이 무산됐다.</p><p>    </p><p>선두 그룹에 한 타 뒤진 채로 4라운드를 맞은 서교림은 후반에만 버디 5개를 잡았지만 4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9번홀(파5)의 더블 보기에 끝내 발목을 잡혔다.</p><p>    </p><p>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서교림은 유아현, 최은우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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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4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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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202608302117379740.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2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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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중호우 대비…경기·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주의'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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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산림청은이 경기·강원·경북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211103_8b4f95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산림청은 30일 오후 8시 경기·강원·경북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p>기상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p><p>    </p><p>특히 경기 남부에는 50∼100㎜, 강원에는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 중·북부에도 30∼80㎜의 비가 예상된다. 경북 상주 등 일부 지역은 이미 100∼200㎜의 비가 내려 산사태 위험이 커진 상태다.</p><p>    </p><p>현재 대전·세종·충북·충남·전북·전남광주·경남에는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서울·부산·대구·인천·울산·제주는 '관심' 단계다.</p><p>    </p><p>산림청 관계자는 "많은 비가 예보된 지역에서는 산림 주변 야외활동과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한편, 30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경남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도로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p><p>    </p><p>경남도는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p><p>    </p><p>이날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호우 관련 소방 안전조치는 총 22건 접수됐다. 배수 불량 12건, 나무 전도 4건, 토사 유출 2건 등이다.</p><p>    </p><p>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주민 대피는 발생하지 않았다.</p><p>    </p><p>도는 안전 확보를 위해 징검다리 9곳, 세월교 6곳, 산책로 4곳, 둔치주차장 4곳 등 도내 위험지역 30개소를 사전 통제했다.</p><p>    </p><p>앞서 도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와 시·군 공무원 233명을 투입해 비상근무를 유지하고 있다.</p><p>    </p><p>산사태 우려지역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 392개소와 배수펌프장 29개소 등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p><p>    </p><p>이날 오후 7시 기준 밀양시·양산시·사천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밀양시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p><p>    </p><p>거창군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해제됐다.</p><p>    </p><p>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창원시를 비롯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거제시와 통영시에는 접수된 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p>    </p><p>기상청은 이번 비가 31일 저녁(오후 6∼9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p><p>    </p><p>예상 강수량은 이날 20∼80㎜, 31일 30∼80㎜ 수준이다.</p><p>    </p><p>경남도 도민안전본부 관계자는 "비가 잦아들더라도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의 위험이 남아 있다"며 "하천변이나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따라달라"고 당부했다.</p><h3>산사태 발생 시 주의 사항</h3><p>순식간에 수천 톤의 흙더미가 쏟아져 내리는 산사태는 대피할 겨를조차 주지 않아 인명 피해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사전에 전조 증상을 파악하고 올바른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방패다.</p><p>    </p><p>산사태는 발생 직전 자연이 보내는 몇 가지 명확한 경고 신호가 있다. 평소에 맑은 물이 흐르던 계곡물이나 샘물이 갑자기 멈추거나 흙탕물로 돌변할 때,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산등성이의 나무가 흔들리거나 땅이 울리는 굉음과 진동(산울림)이 느껴질 때, 그리고 경사면의 흙이 흘러내리거나 바위가 굴러떨어질 때는 이미 산사태가 목전에 다다른 상황으로 즉각적인 대피가 필수적이다.</p><p>    </p><p>급경사지나 산간 마을, 산과 인접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호우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하며, 지자체나 재난 당국의 대피 권고가 내려지면 지체 없이 지정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대피 시에는 가스 밸브와 전기 차단기를 반드시 잠그고 내려와야 2차 화재나 폭우로 인한 누전 사고를 막을 수 있다.</p><p>    </p><p>만약 미처 대피하지 못한 상황에서 산사태를 맞닥뜨렸다면 대피 방향이 생사를 가른다. 토사가 무너져 내릴 때는 절대 토사의 진행 방향이나 계곡, 물길을 따라 뛰지 말고, 무너지는 방향의 수직 방향인 산의 측면으로 가장 신속하게 벗어나야 한다. 계곡이나 물길은 토사와 급류가 휩쓸고 내려오는 가장 위험한 통로이기 때문이다. 야외 등산이나 캠핑 중 기상 악화 조짐이 보이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안전지대로 하산해야 한다.</p><p>    </p><p>산사태가 한 차례 지나간 뒤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지반이 이미 약해져 있어 추가 붕괴가 일어날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당국의 안전 진단이 끝나기 전에는 피해 현장이나 절개지 근처로 절대 접근해서는 안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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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4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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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202608302021258920.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2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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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네팔·티베트 대홍수 닷새째 실종자 3000명…한국인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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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팔과 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 산악지대를타격한 대형 홍수 사태가 발생한 지 닷새째인 30일(현지 시각), 양국 공식 집계에 따른 전체 사상자와 행방불명자 규모가 3000명을 넘어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202107_bbbe2b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네팔 대홍수 사흘째인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실종자 수색 및 구조작업에 나섰던 산악구조 헬기가 돌아오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현재 양국 당국이 생존자 수색 및 구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날 추가로 쏟아진 폭우로 인해 하천 수위가 치솟으며 재범람 위험이 제기되는 등 구조 현장은 극심한 난항을 겪고 있다.</p><p>네팔 재난관리청(NDRRMA)의 발표에 따르면, 네팔 중부 바그마티주 일대를 휩쓴 이번 홍수로 이날 오후 1시 기준 네팔 국내 사망자는 최소 752명, 외국인을 포함한 실종자는 총 2502명으로 집계됐다.</p><p>여기에 중국 당국이 파악한 시짱(티베트)자치구 내 사망자 16명과 실종자 546명을 더하면 이번 재난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는 최소 768명, 실종자는 3048명에 달한다.</p><p>네팔 당국은 특히 최소 11곳 이상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933명 가량이 연락 끊긴 채 실종되었으며, 이 중 100여 명은 터널 내부에 갇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p><p>많은 작업자가 밀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현장에서는 전날 밤 네팔군 구조대가 토사로 막힌 터널 상부를 드릴로 뚫어 진입로 확보에 성공했다고 수단 구룽 네팔 내무부 장관이 전했다.</p><p>이에 따라 네팔군 62명과 경찰 20명을 합친 총 82명의 합동 구조 조문이 해당 터널에 관을 연결해 산소를 공급하고 내부에 카메라를 투입하는 작업을 개시했다.</p><p>그러나 이날 새벽 2시 무렵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트리슐리강의 물이 불어나면서 굴착 작업이 진행되던 구역까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p><p>이와 관련해 네팔 재난관리청은 이날 오전 "라수와 지역 보테코시강(트리슐리강의 상류)의 유량이 더욱 불어났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수색·구조·구호 인력과 강변 지역 주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p><p>게다가 대홍수로 강이 진흙·바위 등으로 막혀 생긴 불안정한 '자연댐 호수' 중 일부는 물이 빠르게 차올라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붕괴할 위험이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p><p>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여러 터널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면서 "악천후와 극도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202352_a38fdc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팔 홍수 현장 / 유튜브 '채널A News'</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네팔 대홍수로 닷새째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임차 헬기 1대를 두 차례 운항하며 현장 일대를 수색했지만, 생존자를 확인하지 못했다.    </p><p>    <p>대응팀은 사고 발생 닷새째인 30일도 헬기 2대에 대한 운항 허가를 네팔 군 당국에 요청하고, 다른 지점까지 수색 반경을 넓힐 방침이다.</p><p>다만 기상 상황에 따른 헬기 운용 방침이 수시로 바뀌고 있는 점은 변수다. 대응팀은 드론을 활용한 추가 수색도 검토하고 있다.</p><p>    두산그룹 또한 네팔 대홍수로 연락 두절 상태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을 구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p>    </p><p>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직접 네팔 현장을 찾은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현장 대응팀은 네팔 현지서 민간 헬기를 활용한 수색을 지속 타진하고 있다.    </p><p>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전날 오후 2시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로 출국했다.</p><p>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전날 오후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박정원 회장은 네팔 현지에서 직원들의 구조와 사고 수습을 직접 지휘할 전망이다.</p><p>    두산그룹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약 70억원)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대홍수 직후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p><p>또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7~8명 규모로 꾸려진 현장 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급파해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202457_6738bd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네팔 대홍수 사흘째인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실종자 수색 및 구조작업에 나섰던 민간 산악구조 헬기가 멈춰 서 있는 모습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앞서 박정원 회장은 지난 27일 사내 메시지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p><p>박정원 회장은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러분의 불안과 고통, 동료들의 염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p><p>박정원 회장은 "회사는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아울러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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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3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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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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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26 19: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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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천만 배우 출연…개봉하자마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차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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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경주기행'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70828_bb2251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경주기행' 중 한 장면 / 유튜브 '롯데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개봉 첫 주말을 맞이한 영화 '경주기행'이 누적 관객수 14만 명을 돌파했다.</p><p>    </p><p>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은 전국 5만 2103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p><p>    영화 '경주기행'은 지난 26일 개봉했다.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현재 상영 중인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일일 관객을 동원 중이다.    </p><p>    </p><p>전일 이 작품의 누적 관객수는 14만 7899명이다. 국내 누적 매출액은 14억원을 돌파했다.</p><h3>영화 '경주기행'</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70350_0d15af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경주기행'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영화계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김미조 감독의 신작 ‘경주기행’이 지난 26일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무거운 복수극으로 보이지만 독창적인 유머와 현실적인 가족애를 녹여낸 이 작품은 개봉 초반부터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가파른 흥행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데뷔작 '갈매기'로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 제9회 들꽃영화상 신임감독상을 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 영화 작품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p><p>    </p><p>‘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 도중 비극적인 사고로 막내딸을 잃은 엄마 ‘옥실’(이정은)과 세 딸 ‘장주’(공효진), ‘영주’(박소담), ‘동주’(이연)가 가해자의 출소 소식을 접한 뒤, 직접 응징하기 위해 경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가족 복수 로드 무비’다. 개봉 전부터 천만 영화 '기생충' 등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이정은과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펼치며 매번 색다른 연기변신을 보여주는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딸로 합류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9rf0mzhZs?si=Qeb9GbC0v6OwxCV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영화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복수를 향해 나아가는 방식에 있다. 이들은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 입고 관광지를 돌며 사진을 찍는 등 겉보기에는 화목한 가족여행의 형태를 띤다. 하지만 봉고차 트렁크 속에는 8년 전 막내를 살해했으나 터무니없이 짧은 형기를 마치고 풀려난 범인 백상현(변요한 분)이 묶인 채 실려 있어, 이들의 기이하고도 서늘한 여행은 시작부터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한다.<p>    </p><p>여기서 끝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은 단연 이 영화의 최대 관람 포인트다. 동네 수선집을 운영하며 8년간 슬픔을 삼켜온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은 묵직한 감정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이어 공효진은 가정을 꾸린 후에도 엄마와 동생들을 챙기는 든든한 K-장녀 ‘장주’로 분해 현실적인 갈등을 그려내고, 박소담은 법대 출신의 이지적인 면모로 복수 계획과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는 둘째 ‘영주’를 완벽하게 소화했다.</p><p>여기에 프로레슬러 출신의 다혈질 셋째 ‘동주’ 역을 맡은 이연은 특유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네 모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특별 출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변요한 역시 살인범 ‘백상현’ 역을 맡아 극의 서스펜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GDI86luY78?si=GFIa6hC74y3qK6a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영화는 단순한 사적 복수의 통쾌함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여정 속에서 네 모녀가 겪는 엇갈린 감정과 생활 밀착형 대사들은 관객들에게 씁쓸한 웃음과 깊은 공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상실의 아픔을 겪은 남겨진 이들이 진정으로 과거를 떠나보내고 연대하는 과정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내는 중이다.<p>    </p><p>봉준호 감독 또한 극찬을 보냈다. 앞서 지난 28일 봉준호 감독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경주기행'의 '죽이는 GV'에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영화 상영 후 뜨거운 박수와 함께 등장한 봉준호 감독은 '경주기행'을 향해 "좋은 배우들이 좋은 각본과 연출을 만났을 때 어떤 상황이 펼쳐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교과서 같은 작품"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톤앤매너를 짚어내며 "사건의 무게와 인물의 감정은 깊은데, 때로는 폭소를 자신감 있게 선사하는 감독의 패기가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p><p>    </p><p>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이미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는 ‘경주기행’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치트키로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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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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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202608301929384953.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9: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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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말릴 사람 없다” 최현욱, 만취 상태로 라방…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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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최현욱이 아침 시간대 만취 상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구설에 올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92556_6e5ea9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현욱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최현욱은 30일 오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p><p>    </p><p>이날 최현욱은 눈에 띄게 취기가 오른 상태로 화면 앞에 섰다. 글로벌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된다. 진짜로”라며 두서없는 발언을 늘어놓았다. </p><p>    </p><p>그러면서 자신의 외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현욱은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 돼지"라며 자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들이 동반 라이브 방송을 요청하자 "이런 거 하면 같이 하나? 자기들 못할 거면서 맨날 라이브 요청만 하고. 치"라며 장난스럽게 토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p>    </p><p>특히 이른 시간부터 음주 상태로 생방송을 이어가는 것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오자 최현욱은 "한국인은 이 시간에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 없다"고 답했다.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별다른 제지 없이 방송을 계속하면서 팬들의 우려도 이어졌다.</p><p>    </p><p>최현욱을 둘러싼 돌발 행동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3년에는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일행과 함께 담배를 피우던 중 꽁초를 길거리에 버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이후 최현욱은 과태료를 납부했으며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p><p>    </p><p>SNS 게시물을 둘러싼 해프닝도 있었다. 구매한 베어브릭 소품을 촬영해 공개하는 과정에서 반사된 자신의 신체 일부가 노출돼 게시물을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다. 또 정치 관련 자극적인 콘텐츠를 다루는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p><p>    </p><p>최근에는 KBO 포스트시즌 경기 시구자로 나서 야구선수 출신임에도 어린 시타자의 머리 위로 빠른 강속구를 던진 뒤 별다른 사과 없이 마운드를 내려와 거센 비난을 샀고, 결국 소속사를 통해 뒤늦게 사과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p><p>    </p><p>최현욱의 팬들은 "그냥 팬들에게 귀엽게 애교 떤거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번 일이 해프닝 조차도 될 수 없다고 전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4ZOqvbU29M?si=3dfPKpZzBJU1mF3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최현욱은 대세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최현욱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 그리고 독보적인 개성을 바탕으로 대세 청춘 스타 반열에 올랐다. <p>    </p><p>대중에게 최현욱이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대표작으로는 2021년 방영된 SBS 드라마 '모범택시'와 tvN '라켓소년단'이 있다. 특히 '라켓소년단'에서 배드민턴 소년 나우찬 역을 맡아 풋풋하고 순수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같은 해 방영된 '지리산' 등에서도 눈도장을 찍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p><p>    </p><p>이어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의리 있고 낭만적인 성덕중학교 일진이자 패셔니스타 문지웅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990년대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한 레트로 스타일링과 능청스러우면서도 순애보적인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청춘스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게 되었다.</p><p>    </p><p>이후에도 최현욱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안수호 역을 맡아 화려하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웹툰 원작의 캐릭터를 싱크로율 높게 구현해 낸 것은 물론, 친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의리 있는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해 액션과 감정 연기가 모두 가능한 배우임을 입증했다.</p><p>또한 2023년 방영된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아버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극의 유쾌함과 감동을 이끄는 주연으로서의 역량을 과감히 증명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YG0lW0tgRc?si=YSlcG-qT5A78FjO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최현욱은 로맨틱 코미디, 학원물, 액션, 휴머니즘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비주얼에만 의존하는 청춘 배우가 아니라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단단한 내공을 지닌 배우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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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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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202608301850498474.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8: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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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침수 주의…전남광주 보성에 시간당 70mm 이상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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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남·광주 및 보성 일대에 시간당 70mm를 웃도는 거센 폭우가 쏟아져 침수 등 수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85035_ce07d7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오늘(30일) 저녁 6시 33분 기준,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에는 직전 1시간 동안 72.1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됐다.</p><p>현재 전남·광주 지역의 화순, 보성, 광양, 순천을 비롯한 곳곳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다.</p><p>이와 함께 경남 양산·밀양·사천, 경북 청도·경주 남부·경주 서부, 울산 동부·서부, 그리고 전남·광주의 곡성 남부·고흥 북부·광주 서부·광주 동부 등지에는 호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p><p>직전 1시간 동안 30mm를 넘는 물 폭탄이 떨어진 주요 지역은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72mm, 보성군 보성읍 옥평리 64mm, 경남 양산시 상북면 38mm, 보성군 복내면 복내리 32mm 등으로 집계됐다.</p><p>    전남광주 고흥에도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기상청은 고흥군 대서면 등 3곳에서 1시간 강수량이 72mm를 넘으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p><p>오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모두 7차례, 이보다 높은 단계인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4차례 발송됐다.</p><p>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밤사이에도 강한 비가 이어지겠고, 내일 새벽까지 일부 지역에는 극한 호우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p><p>이 같은 폭우 지역에서는 갑작스럽게 물이 불어나 주택이나 도로가 침수되고 주변 하천이 범람할 위험이 크므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위급 시 119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p><p>또한 인근 산사면이 붕괴될 우려가 있으므로 위험 지역 거주민은 지자체에 문의해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p><p>한편 오늘 누적 강수량은 전남 영광군 낙월면 상낙월리가 204mm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화순군 이양면 오류리 135mm, 나주시 다도면 암정리 126mm, 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121mm,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110mm, 울산 동구 방어동 106mm 순으로 기록됐다.</p><p>    <h3>폭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h3><p>첫째, 침수된 주택이나 상가에서 배수 작업을 하거나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 시설을 직접 만지는 행위는 매우 치명적이다. 반드시 고무장갑과 장화 등 절연 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누전 차단기가 내려갔는지 확인 후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히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여부를 먼저 점검하고, 성냥이나 라이터 대신 손전등을 사용해 2차 폭발이나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p><p>둘째, 차량 운행 중 지하차도나 우회 도로가 통제된 경우, 경찰이나 지자체의 통제 지시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진입해서는 절대 안 된다. 차량 실내로 물이 유입되기 시작하면 시동이 꺼지기 전에 창문을 열어 비상 탈출 경로를 확보해야 하며, 이미 수위가 높아져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이라면 탈출용 망치나 단단한 물건을 이용해 차량 유리창의 모서리를 깨고 신속히 지붕 위나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p><p>셋째, 하천변, 산책로, 계곡 등은 호우 시 순식간에 급류가 휩쓸고 지나가는 위험 구역이므로 호우 특보 발령 시 접근을 금해야 한다. 특히 피서객이나 야외 활동 인원은 기상 악화 조짐이 보일 때 즉시 짐을 정리해 안전한 지상으로 대피해야 하며, 농경지 물꼬를 보러 가거나 양수기를 점검한다는 이유로 홀로 외출하는 행동은 고립 및 실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자제해야 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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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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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26 18: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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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일 출근길 우산 필수…전국 대부분 비 소식 '충청 이틀간 최대 20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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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월요일인 31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경기남부에는 출근 시간대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82441_3f8814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월요일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 남부지방·제주도를 중심으로 대부분 그치겠다.</p><p>    </p><p>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전북 서부와 광주·전남, 대구·경북과 경남 남해안 등에는 시간당 20~30㎜(일부 5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저녁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p><p>    </p><p>충청권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0~31일 이틀간 충청권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은 80~150㎜(많은 곳 200㎜ 이상), 충북은 50~100㎜(많은 곳 150㎜ 이상) 등이다.</p><p>    </p><p>나머지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북부 20~60㎜, 경기 남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전북 동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30~80㎜(많은 곳 100㎜ 이상), 제주도 5~60㎜ 등이다.</p><p>    </p><p>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도 이어지겠다. 폭염특보가 발표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우니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밤에도 25도 이상의 기온이 계속되는 열대야가 예상된다.</p><p>    </p><p>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2~26도, 인천 22~25도, 대전 23~27도, 광주 26~31도, 부산 26~30도 등이다. 9월 첫 주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p><h3>폭우 시 주의 사항</h3><p>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상황별 행동 요령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다음은 폭우 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수칙들이다. </p><p>    </p><div><strong>외출 자제 및 기상 상황 실시간 확인</strong></div><p>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원칙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다. TV, 라디오, 스마트폰 재난문자 등을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과 강우량을 예의주시해야 하며, 특히 저지대, 상습 침수 구역, 산간 계곡 등 위험 지역 거주 주민은 안전한 지인 집이나 가까운 임시 주거 시설로 미리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p><p>    </p><div><strong>주택가 및 침수 지역 대피 요령</strong></div><p>만약 거주하는 주택이나 지하 공간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한다면 즉시 대피를 준비해야 한다. 물이 조금이라도 발목 위로 차오르면 문이 수압 때문에 열리지 않으므로, 전기 차단기를 내린 뒤 신속하게 외부로 이동해야 한다. 특히 지하차도나 지하주차장은 폭우 시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 탈출이 불가능해지는 치명적인 공간이므로, 차량을 두거나 진입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이미 차량이 침수되었다면 엔진을 끄고 즉시 탈출해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하며, 타이어 높이 이상으로 물이 찬 도로는 차량 운행을 포기해야 한다.</p><p>    </p><div><strong>보행 시 감전 및 안전사고 예방</strong></div><p>부득이하게 바깥을 걸어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감전 사고’와 ‘맨홀 추락’이다. 가로등, 신호등, 고압 전선 근처나 변압기 주변은 감전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절대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폭우로 인해 맨홀뚜껑이 열리거나 유실될 수 있어 도로 위를 걸을 때는 맨홀 근처를 피하고, 공사장 주변이나 축대·옹벽 인근은 붕괴 위험이 크므로 멀리 우회하여 이동해야 한다.</p><p>    </p><div><strong>산사태 및 농경지·시설물 관리</strong></div><p>산간이나 급경사지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작은 소음이나 산울림, 토사 유출 등 산사태 전조 증상이 감지될 경우 지체 없이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비닐하우스나 축사의 배수로를 미리 정비해 농작물 침수를 막고,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대비해 시설물 고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p><p>또한    하천변, 산책로, 계곡 등은 호우 시 순식간에 급류가 휩쓸고 지나가는 위험 구역이므로 호우 특보 발령 시 접근을 금해야 한다. 특히 피서객이나 야외 활동 인원은 기상 악화 조짐이 보일 때 즉시 짐을 정리해 안전한 지상으로 대피해야 하며, 농경지 물꼬를 보러 가거나 양수기를 점검한다는 이유로 홀로 외출하는 행동은 고립 및 실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자제해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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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2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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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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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202608301556323865.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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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2위 차지한 '드라마'…원작은 인기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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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55610_dab77b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들쥐' 중 한 장면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9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집계에 따르면 “들쥐”는 공개 다음 날 곧바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PejldgPgk4?si=Irda9jwfWHYJ3nf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세 배우가 작품 ‘들쥐’를 통해 뭉쳐 인생을 송두리째 도둑맞은 이, 잃어버린 자금을 기어코 되찾으려는 이, 그리고 감춰진 진실의 실마리를 쫓는 이로 분해 팽팽한 연기 호흡을 펼친다. 문재 역을 맡은 류준열은 커리어 사상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해 파격적인 변신을 꾀하며, 노자 역으로 합류한 설경구는 타협 없는 고강도 액션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순용으로 분한 이규형이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더해 극의 몰입감을 극적으로 끌어올린다.<p>저마다의 뚜렷한 목적과 사연을 품은 이들이 ‘들쥐’가 설계한 거대한 덫에 얽혀들며 벌어지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추격과 대립은 극의 서스펜스를 최고조로 치닫게 만든다. 특히 진짜와 가짜를 판별할 수 없는 정교한 심리전과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반전 서사는 작품이 선사할 가장 강렬한 관람 포인트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XcxXddFEP0?si=9l9ruP2nyIEulvi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류준열은 영화 ‘독전’, ‘돈’, ‘The King(더 킹)’, ‘올빼미’, ‘외계+인’ 시리즈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탁월한 캐릭터 분석력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매 작품 새로운 변신을 거듭해 온 그는, 이번 작품 ‘들쥐’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며 또 한 번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p>    </p><p>설경구는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어온 명실상부한 ‘믿고 보는 국민 배우’다. 영화 ‘박하사탕’으로 충무로에 거대한 충격을 안긴 그는 ‘공공의 적’, ‘실미도’, ‘해운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 ‘길복순’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다.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내면 연기를 동시에 갖춘 배우로 꼽히며, 액션과 스릴러, 시대극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수십 년째 한국 영화계의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 내공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지닌 두 배우가 작품 속에서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와 팽팽한 연기 앙상블을 빚어냈다. </p><p>    </p><p>배우들의 열연 뿐만 아니라 작품은 익숙한 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들쥐’의 설정이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설화에서 출발한 ‘들쥐’​는 ‘내 삶을 누군가 통째로 훔쳐간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올여름 가장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들쥐’의 정체에 대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 구조는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p><p>    </p><p>공개되자마자 2위에 오른 '들쥐'가 과연 시청자들에게 어떤 몰입감을 선사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h3>원작 웹툰 '들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55308_f1dc60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들쥐' 포스터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웹툰 ‘들쥐’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날카로운 심리 묘사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린 루드비코 작가의 작품으로, 카카오웹툰을 통해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다.</p><p>    </p><p>스토리의 중심은 세상과 단절된 채 은둔하며 살아가는 소설가 ‘문재’가 어느 날 정체불명의 ‘들쥐’에게 자신의 이름과 얼굴, 삶 전체를 송두리째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하루아침에 진짜와 가짜가 뒤바뀌고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극한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이, 자신을 바짝 쫓던 사채업자와 예기치 않은 동맹을 맺고 빼앗긴 삶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치밀한 추적극을 그린다.</p><p>    </p><p>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 전래 설화인 ‘손톱 먹은 들쥐’에서 신선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쥐가 사람의 깎은 손톱을 먹으면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 삶을 가로챈다”는 기괴하고도 오싹한 전설의 설정을 현대 사회의 정체성 상실과 은밀한 욕망이라는 주제에 절묘하게 녹여냈다.</p><p>    </p><p>특히 원작 웹툰은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 끝까지 가늠할 수 없는 정교한 서스펜스와 인물들 간의 팽팽한 심리전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든 기이한 판타지 설정과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파고드는 서사적 깊이 덕분에 연재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이러한 탄탄한 원작의 매력을 바탕으로 영상화되어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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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0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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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1558064580.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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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모는 걱정돼서 물었을 뿐인데…성인 자녀와 '거리 멀어지는 질문' 5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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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요즘 무슨 일 있니? 왜 이렇게 연락이 없어?" 오랜만에 잡은 전화기 너머로 무심코 던진 부모님의 이 한마디. 부모 입장에서는 그저 자식 얼굴 한번 더 보고 싶고,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건넨 따뜻한 안부 인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5749_25db65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정작 전화를 받는 성인 자녀의 반응은 미지근하기만 하다. "아, 그냥 바빠서요. 별일 없어요." 짧고 어딘가 영혼 없는 대답이 돌아오면 부모 마음엔 섭섭함과 서운함이 피어오르기 마련이다.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제 머리 좀 컸다고 연락 한 통 먼저 안 하나' 싶은 야속한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p><p>자식들이 부모가 싫어서 피하는 걸까? 천만의 말씀이다. 사실 알고 보면 자녀들도 부모를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을 늘 품고 산다. 다만 부모님이 무심하게 던지는 몇몇 질문들이 성인이 된 자녀에겐 생각보다 커다란 부담감이자 은근한 압박으로 다가올 뿐이다.  분명 좋은 뜻으로 물어본 것인데, 대화가 시작되기만 하면 이상하게 서로 가시를 세우고 어색한 정적만 흐르는 기이한 현상. 이건 어느 집에서나 흔하게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소통의 온도 차이'다.</p><p>자녀가 어릴 적엔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고 물어보는 것이 다정한 사랑이자 당연한 관심이었다. 하지만 이제 자녀는 사회라는 거친 바다로 나아가 자기 발로 서는 '독립된 성인'이 되었다. 몸집만 자란 게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 사생활, 그리고 자기만의 경제권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하나의 완벽한 어른이 된 것이다. 상황이 달라졌으니 부모의 대화 방식도 리뉴얼이 필요한 시점이다.</p><p>부모와 자식 사이도 적당한 '안전거리'가 유지될 때 비로소 대화의 꽃이 피어난다. "언제 결혼할 거니?", "요즘 돈은 좀 모았니?"처럼 궁금한 건 산더미 같겠지만, 자녀와의 친밀한 관계를 오래오래 훈훈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잠시 마음속에 넣어두자. 오늘은 좋은 마음으로 물었다가 오히려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는, 성인 자녀에게 의식적으로 줄여야 할 질문들과 그에 따른 현실적인 소통 방법을 알아보자.</p><h3>성인 자녀에게 조심해야 할 부모의 질문?</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502_08d32a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금전 관련 질문 </strong></div><p>성인이 된 자녀에게 금전 관리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율에 속하는 영역이다. 부모가 수입이나 지출, 저축 액수를 너무 자세히 물어보면 자녀 입장에서는 괜히 눈치가 보이고 마음이 편치 않아진다. 부모는 단순히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던진 한마디일지 몰라도, 자녀는 자신의 경제적 독립이나 지출 습관을 두고 지적이나 간섭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 쉽다. 결국 이러한 부담감은 자녀가 부모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고 말을 아끼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p><div><strong>미래 관련 질문</strong></div><p>더불어 "그 일은 앞으로 비전이 있니?"라는 자녀의 선택에 대한 의구심을 담은 질문도 자제해야 한다. 자녀의 직업이나 직장에 대해 평가하는 질문은 겉으로는 염려를 가장하고 있지만 자녀에게는 다르게 들릴 수도 있다. 가끔 물어보는 건 괜찮겠지만, 자주 물어보며 자녀를 압박하는 건 자녀의 자존감을 낮추고 오히려 자식들이 부모에게 자신의 상황을 숨기도록 하는 원인이 된다.</p><p>    </p><div><strong>사생활을 압박하는 질문 </strong></div><p>    </p><p>"결혼은 언제 할 거니?"라는 미래 계획에 대한 촉구형 질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연애, 결혼, 출산 등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는 영역으로 변화했다. 부모의 반복적인 질문은 자식들이 명절이나 가족 모임을 피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p><p>    </p><p>또한 "어디 가니? 누구 만나니? 몇 시에 들어오니?"와 같은질문이다.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하더라도 성인 자녀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려는 질문은 독립된 성인으로서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가 된다. 부모로서 자녀의 안전을 위해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너무 과도하면 성인이 된 자식들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더욱 입을 열지 않게 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353_de8f52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무작정 서운함을 토로할 경우</strong></div><p>"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니?"처럼서운함을 토로하는 말이다.  이는 자녀에게 죄책감을 부여하게 되며 부모의 보상 심리가 반영된 질문들은 자녀와의 대화 문을 완전히 닫히게 만든다.</p><div><strong>과거를 끄집어내는 경우</strong></div><p>    "내가 시키는 대로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왜 안 들었니?"와 같이 과거의 선택을 비난하는 질문이다. 이미 일어난 결과에 대해 부모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점을 지적하는 질문은 자녀의 자존감을 낮추며 자녀의 자율성과 시행착오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부정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p><h3>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는 현실적인 소통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3050_044ac6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솔직하게 감정 전달하기</strong></div><p>성인 자녀와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먼저 '질문' 대신 '상태 표시' 중심의 대화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 연락을 안 하니?"라고 묻는 대신 "오늘따라 네 생각이 나서 메시지 남긴다. 바쁘면 답장 안 해도 된다"처럼 부모 자신의 감정을 담담하게 전하는 방식은 자녀에게 답장에 대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부모의 애정을 느끼게 한다.</p><div><strong>자녀의 소식 기다리기</strong></div><p>또한 자녀가 먼저 소식을 전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녀의 일상, 직장 생활, 연애 등에 대해 부모가 먼저 구체적인 꼬리물기식 질문을 던지지 않고, 자녀가 이야기를 꺼냈을 때 적극적으로 들어주는 경청자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의 말에 비판이나 조언을 얹지 않고 "그렇구나, 고생 많았겠다"와 같은 공감으로 반응하는 것이 대화를 지속시키는 열쇠다.</p><p>    </p><p>조언을 건네고 싶을 때는 반드시 동의를 구하는 정중함을 갖춰야 한다. "내 생각엔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라고 즉각적으로 답을 제시하기보다, "혹시 이 문제에 대해 내 의견이 필요하니?"라고 먼저 물어보는 과정이 필요하며, 질문의 주도권을 자녀에게 넘겨줌으로써 자녀의 주체성을 존중한다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 성인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세는 자녀를 독립된 하나의 성인 개체로 바라보고 적절한 정서적 거리를 두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705_d54508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부모 스스로 삶에 집중하기 </strong></div><p>    </p><p>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는 부모 역시 자녀 중심으로 돌아가던 삶의 축을 부모 자신의 일상과 취미, 대인관계로 옮겨와야 한다. 부모가 자신의 삶에서 정서적 만족을 느낄 때 자녀에게 집착하거나 과도한 관심을 쏟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p><p>    </p><p>또한 자녀가 고민을 털어놓을 때 부모가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훈계를 더하면 대화가 끊어지기 쉽다. 평가나 비난 없이 "그렇구나, 고생이 많았겠다"처럼 상대의 감정을 수용하고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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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67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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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26 16: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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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 빌려주는 사람 아니다…서른 넘으면 은근 '귀해지는' 사람 유형 5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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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서른이 넘어가며 인간관계가 바뀌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20대 시절에는 연락처에 등록된 인맥의 수나 주말을 채우는 화려한 모임이 삶의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기준처럼 여겨지곤 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채우는 인맥이나 외형적 조건이 관계의 주된 가치로 작용하던 시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3536_6da9c2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직장에서 일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30대에 접어들면서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은 완전히 다른 방향을 향한다. 직장 생활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심리적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관계에서 찾는 핵심 가치가 '화려함'에서 '편안함'으로 이동하는 까닭이다. 과도한 감정 표출로 주변의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유형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반면, 타인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고 일정함 태도를 유지하는 이들을 필요로 하게 된다. </p><p>청년기에는 눈에 띄지 않던 정적이고 진중한 태도가 30대 이후에는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반대로 과거 모임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 감정 조절 실패나 오지랖으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고립되는 사례도 흔히 발견된다.</p><p>서른 이후 유독 사람을 끌어당기며 가치를 높여가는 이들에게는 과연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나이가 들수록 귀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p></p><h3>서른 이후 '귀해지는 사람'의 5가지 특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2258_62e7a1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기분에 삶을 맡기지 않는 사람</strong></div><p>나이가 들수록 일과 삶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늘어나기 때문에, 자기 기분을 남에게 쏟아붓지 않는 사람이 가장 귀해진다. 서른을 넘어서도 기분에 따라 행동이 왔다 갔다 하거나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반면 기복 없이 늘 편안한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깊은 안도감을 준다.</p><div><strong>선을 넘지 않는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 사람</strong></div><p>가치가 높은 사람들은 남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참견하거나 쓸데없는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상대방의 삶과 선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한다. 동시에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에는 예의 바르게 거절할 줄 안다. 이러한 적당한 거리가 오히려 관계를 오래 유지하게 만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2648_aa16f2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입은 닫고 귀를 여는 대화 습관을 가진 사람</strong></div><p>어릴 때는 자기 자랑이나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이 눈에 띄지만, 서른 이후에는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대접받는다. 자기 할 말만 늘어놓거나 불평을 쏟아내기보다, 상대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말수를 줄일수록 그 사람이 하는 말의 무게와 신뢰도는 오히려 올라간다.</p><div><strong>약속을 지키고 자기 삶에 책임지는 태도를 가진 사람</strong></div><p>말만 앞서지 않고 자신이 한 말과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은 큰 신뢰를 준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할 줄 알고, 남 탓을 하기보다 자기 삶을 스스로 일구어 나가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기품이 느껴진다.</p><div><strong>남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사람</strong></div><p>남이 잘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 여유는 스스로에 대한 만족에서 나온다. 남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는 사람은 질투나 열등감을 드러내어 관계를 망치기 쉽다. 반면 자기 기준을 가지고 조용히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은 주변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p><h3>이런 사람이 나이 들수록 귀해지는 이유</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1911_9ccab1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런 사람들이 나이 들수록 귀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먼저, 함께 있어도 에너지가 깎이지 않는다. 현대인들은 이미 일상에서 많은 피로를 느낀다. 감정이 불안정하거나 오지랖이 넓은 사람을 만나면 감정 소모가 심하지만, 기복이 없고 선을 지키는 사람과 있으면 마음이 충전된다.</p><p>또한 말과 행동이 대부분 같기 때문에 신뢰가 생긴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 사람과는 깊은 관계를 맺기 어렵다. 늘 변함없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직장이나 사적인 관계 모두에서 깊은 신뢰를 얻으며, 중요한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된다.</p><p>마지막으로, 나이가 들수록 표정이 부드럽고 편안해진다. 사람의 인상은 평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자주 느끼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늘 마음을 잘 가다듬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표정이 부드러워져 가만히 있어도 호감을 준다.</p><h3>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1316_9502da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기분이 나쁠 때 바로 말하지 않고 시차 두기</strong></div><p>화가 나거나 서운한 감정이 밀려올 때 즉각적으로 반응하면 후회할 언행이 나오기 쉽다. 감정이 고조된 순간에는 뇌의 이성적인 판단 기능이 잠시 마비되기 때문이다. 실망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즉시 입을 열기보다 최소 3초간 깊게 호흡하거나 "잠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리를 피하는 습관을 들인다. 하루나 반나절 정도 시간을 두고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 정리된 언어로 표현하면, 상대방에게 감정 풀이가 아닌 건설적인 의사전달을 할 수 있다.</p><p>    </p><div><strong>대화할 때 말하기를 줄이고 듣는 시간 70% 유지하기</strong></div><p>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호감을 느낀다.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자신의 경험담이나 자랑을 늘어놓는 대신, 상대방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역할에 집중한다. 상대의 말이 끝날 때까지 중간에 말을 끊지 않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적절한 추임새를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내 말의 비중을 30% 이하로 줄이고 듣는 시간을 70% 이상으로 늘리면, 자연스럽게 '기품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1953_1d026e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내 에너지를 지키는 정중하고 명확한 거절 익히기</strong></div><p>모든 요청을 받아주려 애쓰다 보면 결국 내 일상이 무너지고 만다. 자신의 체력과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애매하게 모호한 태도를 취하기보다 솔직하고 정중하게 거절의 뜻을 밝혀야 한다. "지금은 제 여력이 되지 않아 도와드리기 어렵습니다"와 같이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중심으로 거절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거절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니라, 내 삶의 경계를 지키고 타인에게 전달할 정서적 에너지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기관리다.</p><p>    </p><div><strong>남의 SNS 관찰을 줄이고 내 삶의 공간 채우기</strong></div><p>타인의 SNS에 올라오는 화려한 일상은 대개 타인의 가장 빛나는 순간만을 모아둔 편집본이다. 이를 보며 자신의 소소한 일상과 비교하면 괜한 열등감이나 질투심, 조급함이 생겨 마음의 평정을 잃기 쉽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줄여야 한다. 그 시간에 독서, 취미 활동, 공간 정리 등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활동을 채워 넣으면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내면의 자존감이 단단하게 뿌리내린다.</p><p>    </p><div><strong>꾸준한 신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표정 관리하기</strong></div><p>정신력과 감정 조절 능력은 신체적 체력과 직결되어 있다. 몸이 피로하면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너그러운 태도를 유지하기 어렵다. 매일 30분씩 걷거나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하면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정서적 여유가 생긴다. 꾸준히 몸을 움직여 체력을 다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표정이 부드러워지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여유가 생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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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1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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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202608301419551204.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6: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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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파이더맨' 넘었다…올해 외화 흥행 1위 단숨에 차지한 레전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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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오디세이’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2026년 국내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41930_2b3842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오디세이' 예고편 중 한 장면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0일 오전 6시 50분 기준 누적 관객 847만 108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이로써 그동안 올해 외화 흥행 1위를 지켜왔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뛰어넘었다.</p><p>    </p><p>‘오디세이’는 지난 28일 개봉 24일 만에 8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26일 만에 800만을 돌파했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800만 돌파 기록이다. 나아가 개봉 이틀 전인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28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개봉일부터 25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거침없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p><p>    </p><p>이 같은 영화의 폭발적인 인기는 서점가까지 이어지고 있다. 교보문고 집계 결과, 지난 7월 ‘오디세이’, ‘오디세이아’ 등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0% 폭증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2ZH13NOi8?si=7qqClcGGxTJz0pX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 대서사시인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 서사 액션 판타지 영화이다. 그동안 인간의 거대한 여정과 심리를 다루며 평론계로부터 '신화적'이라는 평을 들어온 놀란 감독이 비유가 아닌 실제 고대 신화를 직접 스크린에 옮겨냈다는 점에서 기획 단계부터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았다.<p>영화의 줄거리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을 끝낸 뒤,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10년 동안의 파란만장한 귀환 여정을 담고 있다. 오디세우스의 귀환 길에는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고향에서는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가 위험에 맞서고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41548_076bee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 UPI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화려하고 쟁쟁한 출연진 라인업 역시 이 영화가 주목받는 큰 이유다.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 맷 데이먼이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을 맡아 극을 이끌며, 톰 홀랜드가 아들 텔레마코스, 앤 해서웨이가 아내 페넬로페로 분했다. 여기에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젠데이아, 루피타 뇽오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깊이 있는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p><p>    </p><p>이 영화가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극찬을 받으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하는 이유는 기술적 성취와 연출적 완성도에 있다. 놀란 감독은 상업 영화 최초로 모든 분량을 100% IMAX 필름 카메라로만 촬영하여 시각적 압도감을 극대화했다. 긴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압도하는 비선형적 서사 구조와 거장다운 연출력은 신화 속 세계관을 스크린에 생생하게 구현해 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p><p>    </p><p>국내에서도 이러한 열기는 대단하다. 지난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이틀 전부터 시작해 수십 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 및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특히 개봉 24일 만에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기존 외화 흥행 1위였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기록을 뛰어넘어 2026년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의 자리에 올랐다.</p><p>나아가 이러한 영화의 신드롬급 인기는 원작 고전에 대한 대중의 관심으로 이어져 서점가에서 관련 도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하는 등 문화계 전반에 거대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  </p><p>    </p><p>이러한 완성도와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영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 시장에서 기록적인 평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튼 토마토 등 주요 평론 및 관람객 평가 플랫폼에서 최고 수준의 신선도와 관객 점수를 동시에 거머쥐며, 놀란 감독의 연출력이 비단 기술적 성취에만 머물지 않고 대중성과 예술성의 완벽한 교차점에 도달했음을 입증했다.</p><p>가파른 속도로 천만 관객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오디세이'가 앞으로 써 내려갈 신드롬의 최종 기록에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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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8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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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1555452107.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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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제도 무심코 했는데…가전제품 수명 깎는 잘못된 '생활 습관'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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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집집마다 고가의 가전제품을 들여놓으면 누구나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하는 사소한 습관들이 가전제품의 수명을 깎아먹는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5526_b53261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세탁 후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문을 꼭 닫아두거나, 에어컨 가동을 멈추자마자 전력 소모를 막겠다며 곧바로 코드를 뽑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냉장고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벽면에 바짝 밀착시키거나,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려고 가전제품 위에 커버를 덮어두는 경우도 흔하다.</p><p>하지만  제품을 아끼고 관리하려는 취지로 행했던 행동들이 실제로는 가전제품에 부담을 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지금부터 사소한 습관을 버리고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기기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p></p><h3>가전 수명 갉아 먹는 습관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4632_99b437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세탁기 문과 세제함 즉시 닫기</strong></div><p>세탁이 끝난 직후 세탁기 문과 세제 투입구를 바로 닫아두는 습관은 내부 부품을 부식시키는 핵심 원인이다. 세탁기 내부와 고무 패킹에는 세탁 후 다량의 습기와 잔여 세제가 남아있다. 문을 곧바로 닫으면 내부 습도가 90%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흑곰팡이와 세균이 급격히 증식한다. 이는 세탁물 냄새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고무 패킹의 탄성을 저하시키고, 내부 드럼 축과 베어링 부위를 부식시켜 탈수 시 극심한 진동과 소음을 유발한다.</p><p>    </p><div><strong>냉장고 벽면 밀착 설치하기</strong></div><p>주방 공간을 넓게 쓰기 위해 냉장고를 뒷벽이나 측면 가구에 바짝 붙여 설치하는 행동은 냉장고의 핵심 부품인 압축기(콤프레서) 수명을 급격히 단축시킨다. 냉장고는 내부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응축기와 응축 팬이 뒷면이나 하단에 위치한다. 벽면과의 간격이 5~10cm 이상 확보되지 않으면 열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압축기가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과부하 상태로 지속 가동된다. 이는 냉방 효율 저하, 전기 요금 상승, 압축기 과열에 따른 조기 고장의 직접적 원인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4800_122b96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전 제품 관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젖은 걸레로 통풍구·내부 닦기</strong></div><p>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TV, 공기청정기 등의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물기가 많은 걸레나 알코올·세제를 직접 분사하여 닦는 습관은 내부 회로를 파괴한다. 가전제품의 통풍구나 기판 수용 부위로 습기가 침투하면 내부 전자기판에 쇼트(단락) 현상이 일어나며, 금속 단자에 부식이 진행된다. 특히 전자레인지 내부의 마그네트론 커버나 상부 열선 부위를 과도한 물걸레질로 닦을 경우 절연이 파괴되어 가동 시 스파크가 발생하거나 소자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p><p>    </p><div><strong>가전 위에 커버 씌우거나 물건 쌓기</strong></div><p>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이나 작동 중인 기기 위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덮개를 씌우거나 소품·책 등을 올려놓는 행위는 방열 시스템을 마비시킨다. 셋톱박스, 밥솥, 튀김기, 공유기 등은 가동 중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상부나 측면 통풍구를 통해 배출한다. 커버나 물건으로 통풍구를 막으면 내부 온도가 상승하여 집적 회로의 성능이 저하되고, 고열로 인한 기기 멈춤 현상 및 내부 부품의 상시 열화가 발생한다.</p><h3>가전 수명 늘리는 실천 해결책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4136_433ff3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세탁기 습기 차단 및 통세척</strong></div><p>세탁 완료 후에는 드럼세탁기와 통돌이세탁기 모두 문을 최소 45도 이상 열어두어 내부 습기가 자연 증발하도록 해야 한다. 세제 투입구 역시 완전히 빼내어 잔여 수분을 건조시킨다. 한 달에 한 번은 세탁조 클리너를 넣고 통세척 코스를 가동하거나, 60도 이상의 온수로 무세제 통세척을 진행하여 내부 균 증식을 차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div><strong>송풍 건조 후 안전한 전원 차단</strong></div>  <p>에어컨 가동을 종료할 때는 반드시 '자동 건조' 기능을 활용하여 최소 10분에서 20분간 송풍 상태를 유지, 냉각핀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자동 건조 기능이 없는 구형 모델의 경우 꺼주기 전 송풍 모드로 20분 이상 가동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전원 코드는 송풍 건조가 완전히 끝난 후에 차단하는 것이 위생 유지에 적합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4319_5031f7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냉장고 방열 공간 및 하단 청소</strong></div>  <p>냉장고 설치 시 뒷면은 최소 10cm, 좌우 측면은 5c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냉장고 하단이나 뒷면의 기계실 커버에 쌓인 먼지를 1년에 1~2회 청소기로 흡입해 주면 응축기 열 방출 효율이 높아져 전력 소비를 줄이고 압축기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p>  <div><strong>건식 청소 도구 및 극세사 활용</strong></div>  <p>전자기기 외관 및 통풍구 청소 시에는 물걸레 대신 정전기 먼지털이개나 건조한 극세사 부직포를 사용해야 한다. 얼룩을 제거해야 할 경우 정교한 가전 전용 세정제를 타월에 살짝 묻혀 닦아낸 후 즉시 건타월로 습기를 제거한다. 절대 기기 본체나 통풍구에 직접 액체를 분사해서는 안 된다.</p>  <div><strong>상부 방열 확보 및 개별 멀티탭</strong></div>  <p>작동 중 열이 발생하는 모든 가전제품 주변과 상단부 통풍구는 최소 10cm 이상의 빈 공간을 유지해야 한다. 먼지 방지용 커버는 기기가 완전히 식은 상태나 장기 미사용 시에만 덮어야 한다. 대기전력 절감을 위해서는 일일이 코드를 뽑는 대신 스위치형 개별 멀티탭을 사용하여 가동 중단 후 안전하게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을 권장한다.</p>  <h3>알아두면 유용한 가전 관리 꿀팁</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3452_f4ac66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전 제품에 도움 되는 방법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식초와 베이킹소다를 활용한 천연 세척법</strong></div>  <p>전자레인지 내부 악취와 기름때를 제거할 때 강한 세제나 물걸레질 대신 식초물을 활용하는 방법이 효율적이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넣고 3~5분간 가동하면 내부가 수증기로 채워진다. 이때 생성된 수증기가 기름때를 불려주므로, 가동 종료 후 마른 극세사 타월로 내부를 가볍게 훔쳐내기만 해도 기판 손상 없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p>  <div><strong>냉장고 관리법</strong></div>  <p>냉장실과 냉동실은 효율적인 관리 공식이 서로 다르다. 냉장실은 냉기 순환을 위해 전체 공간의 60~70%만 채우는 것이 에너지 효율 상승과 압축기 보호에 유리하다. 반면 냉동실은 찬 공기를 머금은 냉동식품들이 서로 냉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므로 80~90%가량 빽빽하게 채워두는 것이 온도 유지에 효과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3735_e20e5d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과도한 세제 사용 줄이기</strong></div></p><p><p>세탁 시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세탁력이 비례해서 높아지지 않는다. 표기된 권장량 이상의 세제는 거품을 과도하게 생성하여 세탁기 드럼 모터에 과부하를 주고, 헹굼 횟수를 늘려 전력을 낭비시킨다. 또한 내부 잔여물이 고무 패킹에 쌓여 곰팡이의 먹이가 되므로 세제 계량컵을 활용해 적정량만 사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p>  <div><strong>멀티탭 허용 전력 확인과 청소</strong></div>  <p>에어컨, 건조기, 인덕션 등 소비 전력이 높은 가전제품을 일반 멀티탭에 연결하면 전선 과열로 차단기가 내려가거나 기기 내부 기판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고소비전력 가전은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거나 4000W 이상을 견디는 고용량 멀티탭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멀티탭 구멍에 먼지가 쌓이면 미세한 스파크가 발생해 기기 고장을 유발하므로 정기적으로 건조한 칫솔이나 면봉으로 먼지를 제거해 주는 관리가 필요하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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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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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202608301522562916.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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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록 세웠다…일본 레코드 협회 누적 재생 1억 회 이상' 플래티넘 인증 획득한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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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로 일본 레코드 협회(RIAJ)에서 누적 재생 1억회 이상 기준의 '플래티넘' 스트리밍 인증을 획득했다. 지민이 자신의 솔로곡으로 스트리밍 부문에서 받은 첫 일본 플래티넘 인증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52003_aeb4b3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Who'는 7월 기준 누적 재생수 1억회 이상을 돌파해 인증 대상이 됐다. 지민은 앞서 1집 'FACE'(페이스)로 앨범 25만장 이상 출하량 기준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MUSE' 앨범의 '골드' 인증(10만장 이상)과 'Who'의 '골드' 스트리밍 인증(5000만회)에 이어 이번 인증까지 RIAJ 인증 4개를 획득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v9DvtlJ9_M?si=PE2Fh78Ifi2eGFx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Who'는 스포티파이 일본 차트에서 K팝 솔로가수 곡 중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일본이 공개한 '2025 랩드(Wrapped) 연말 결산' [Top Tracks of 2025 Japan]에서는 10위에 올라 2025년 스포티파이 재팬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곡으로 기록됐다.<p>    </p><p>2집 'MUSE'도 [Top Albums of 2025 Japan] 13위에 이름을 올려 2025년 스포티파이 재팬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앨범으로 기록됐다. 한편 'Who'는 2025년 연간 빌보드 재팬 '핫100' 차트 73위에 올랐으며, 지민은 해당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 남성 가수로 기록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52229_e8fbc6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지민 / 빅히트뮤</figcaption></figure><div></div>이번 기록이 현지 음악 시장에서 지니는 의미를 더하자면, 일본 레코드 협회(RIAJ)의 스트리밍 부문 인증은 단순히 일시적인 화제성을 넘어 현지 리스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반복 소비되는 대중성과 생명력을 증명하는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명성에만 기대지 않고, 솔로 아티스트 지민 고유의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적 서사가 담긴 곡 ‘Who’가 철저히 대중의 자발적인 스트리밍 파워를 통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현지 독립 브랜드로서의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p><p>    </p><p>더불어 이러한 음원 성려는 스포티파이 재팬의 연말 결산 차트 상위권 진입과 빌보드 재팬 메인 차트 장기 롱런으로 이어지며, 일본 내에서 단발성 인기를 넘어 견고한 고정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 모두를 사로잡은 드문 K팝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52056_1ed168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TS WORLD TOUR 'ARIRANG' IN CHICAGO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 </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1억 250만 달러(약 14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톱 투어' 부문 2위에 올랐다. </p><p>지난 28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이는 1위를 차지한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1억 2440만 달러)에 이은 성과다. 위켄드가 7월 한 달간 16회 공연을 치른 반면, 방탄소년단은 절반인 8회 공연만으로 대등한 규모의 수익을 달성했다.</p><p>    </p><p>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기록에 대해 "비욘세(Beyoncé)와 배드 버니(Bad Bunny)에 이어 여러 달에 걸쳐 월간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돌파한 역대 세 번째 아티스트"라고 전했다.</p><p>    </p><p>지난달 진행된 유럽 공연은 빌보드 '톱 박스스코어' 10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18만5000명을 동원해 3060만 달러(약 422억 원)의 티켓 수입을 낸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 공연이 3위를 차지했다.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Tottenham Hotspur Stadium),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Allianz Arena), 벨기에 브뤼셀 킹 보두앵 스타디움(King Baudouin Stadium) 공연은 각각 5~7위에 올랐다.</p><p>    </p><p>누적 성적도 기존 수치를 경신했다. 빌보드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까지 38회 공연을 통해 티켓 230만 장을 판매했다. 누적 매출은 4억 3320만 달러(약 5998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자체 최대 기록이었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의 총수익(2억 1390만 달러)을 두 배 이상 넘어선 수치다. 투어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만큼 최종 매출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p><p>    </p><p>빅히트뮤직은 "'아리랑' 투어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인 점을 고려하면 수익과 성적은 과거 기록을 월등히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p>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1∼2일과 5∼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p><p>    </p><p>음반 및 음원 플랫폼 내 롱런도 지속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8월 28일~9월 3일 자) 92위에 오르며 23주째 순위권을 지켰다. 매주 팀 자체 최장 차트인 신기록을 쓰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집계 기간: 8월 21일~27일)에서는 2위로 5달째 ‘톱 3’를 수성 중이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0위에 자리해 23주 연속 10위권에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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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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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202608251639416147.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0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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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일 쓰는 도시락통 세척할 때 '이것' 넣어 보세요...살림 난이도 낮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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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점심시간의 즐거움도 잠시, 뚜껑을 열어젖힌 빈 도시락통은 주방 설거지거리 중에서도 유독 까다로운 상대로 꼽힌다.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듬뿍 묻혀 여러 번 문질러도 특유의 미끈거리는 기름때는 잘 씻기지 않고, 도리어 세척 도구까지 기름 범벅으로 만들기 일쑤다. 여기에 깨끗이 세척한 뒤에도 잔류하는 강력한 김치 냄새, 용기 벽면에 붉게 스며든 양념 얼룩, 뚜껑 테두리 실리콘 고무패킹 틈새에 서식하는 검은 곰팡이까지 더해지면 관리하기 더 힘들어진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3914_80ce3f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시락통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힘을 줘서 박박 문지르는 물리적 방식만이 정답은 아니다.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등 도시락 용기의 소재적 특성과 오염 물질의 화학적 성질을 이해하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도구만으로도 새것과 같은 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p><p>    </p><p>이번에는 설거지 수고를 대폭 줄이고 도시락 위생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세척, 건조 노하우를 알아보는 건 어떨까.</p><h3>도시락통, 이렇게 세척해보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2243_286b69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시락통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키친타월 활용하기</strong></div><p>    </p><p>제육볶음이나 돈가스 등 기름기가 많은 반찬을 담았던 플라스틱 도시락통은 주방세제와 수세미만으로 세척할 경우 기름막이 넓게 퍼지며 수세미까지 미끈거리게 만든다. 이때는 세제와 키친타월, 따뜻한 물을 활용한 밀폐 진동법이 유용하다.</p><p>    </p><p>도시락통에 미지근한 물을 바닥이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3분의 1가량 채우고 주방세제를 한 펌핑 넣는다. 여기에 키친타월 1~2장을 적당한 크기로 찢어 넣은 뒤 뚜껑을 닫고 10초 동안 강하게 흔들어준다. 내부에서 움직이는 키친타월이 물리적 마찰을 일으키며 1차로 기름을 흡수하고, 세제 거품이 유화 작용을 일으켜 기름때를 분리해낸다.</p><p>    </p><p>흔든 뒤 키친타월을 건져내 쓰레기통에 버리고 잔여 거품을 물로 헹구어 내면 손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도 뽀득뽀득한 상태를 만들 수 있다. 다만,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흔들면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해 뜨거운 물이 튀거나 용기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40~50도 안팎의 미지근한 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p><p>    </p><div><strong>설탕물 활용하기 </strong></div><p>    </p><p>김치나 볶음음식의 냄새가 플라스틱 용기에 깊게 뱄을 때는 물리적으로 문지르는 것보다 삼투압 현상을 활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플라스틱 표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존재하는데, 이 틈새로 냄새 입자가 침투하기 때문이다.</p><p>    </p><p>이때 설탕과 물을 1:3 비율로 섞은 설탕물을 도시락통에 채워두면 도움이 된다. 뚜껑을 닫고 통을 거꾸로 뒤집어 놓으면 뚜껑 안쪽 틈새와 고무패킹 부근까지 설탕물이 고르게 닿아 탈취 효과가 극대화된다. 약 12시간에서 하룻밤 정도 방치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면 묵은 악취가 상당 부분 완화된다. 화학 탈취제 없이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2505_2efc6b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티백 활용하기</strong></div><p>    </p><p>녹차나 홍차, 우엉차 등을 우려내고 남은 티백 역시 훌륭한 도시락 세척 도구가 된다. 기름기가 남아있는 도시락통에 차를 마시고 남은 티백을 넣고 온수를 부은 뒤 약 5분간 방치한다. 이후 티백으로 용기 내부를 천천히 문질러주면 탄닌 성분이 기름때를 자석처럼 끌어당겨 덩어리로 뭉치게 만든다. 수세미에 기름이 범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찻잎 자체의 은은한 향이 도시락통 내부의 잡내까지 없애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p>    </p><div><strong>쌀뜨물 활용하기</strong></div><p>    </p><p>쌀을 씻을 때 나오는 쌀뜨물 또한 도시락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도시락통에 쌀뜨물을 가득 채워 하룻밤 동안 방치하거나, 물과 밀가루를 3:1 비율로 풀어서 채워두면 미세 전분 입자가 플라스틱 미세 틈새의 냄새 성분을 훔쳐내어 말끔하게 씻겨 내려가게 돕는다. 세척 후 잔여 밀가루가 남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 마무리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2941_ec2615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고무패킹 흠집 없이 떼어내 세척하는 법</strong></div><p>도시락통 위생의 가장 큰 적은 뚜껑 테두리에 장착된 실리콘 고무패킹이다. 패킹 틈새는 습기가 차기 쉬워 검은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 하지만 패킹을 분리할 때 칼이나 이쑤시개, 옷핀처럼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실리콘 표면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기면 그 틈으로 세균이 더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이다.</p><p>패킹을 제거할 때는 끝이 뭉툭한 숟가락 자루나 안 쓰는 신용카드 모서리, 또는 이쑤시개 대신 대나무 꼬치의 무딘 부분을 활용해 밀어 올려 빼내는 것이 안전하다.</p><p>분리한 고무패킹은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 2스푼과 식초 1스푼을 섞은 용액에 30분 이상 담가둔다. 베이킹소다의 약알칼리 성분이 지방산 오염을 분해하고 식초의 산성 성분이 살균 및 탈취를 돕는다. 이후 안 쓰는 칫솔로 구석구석 문지른 뒤 물기를 바짝 말려 다시 사용해야 곰팡이 재발을 막을 수 있다.</p><h3>확실하게 건조하는 방법</h3><p>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한 도시락통이라도 건조 과정을 소홀히 하면 세척 노력이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미세한 물방울이라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밀폐 뚜껑을 닫을 경우, 갇힌 내부 습도로 인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수돗물이 남은 채 건조되면 하얀 물때 자국이 남아 표면을 부식시킨다. </p><p>    </p><div><strong>수건 대신 키친타월 및 자연 건조 활용하기 </strong></div><p>    </p><p>젖은 도시락통을 사용했던 수건으로 닦아낼 경우, 수건 표면에 상주하던 세균이 도시락통으로 재전염될 위험이 높다. </p><p>    </p><p>먼지나 균 전파를 막기 위해 자연 건조를 원칙으로 하되, 빠른 건조가 필요할 때는 일회용 키친타월을 활용해 물기를 누르듯 닦아내는 것이 위생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1936_a87470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시락통을 건조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대각선 기울여 세워두기</strong></div><p>    </p><p>도시락통을 바닥면과 완전히 평행하게 뒤집어 놓으면 바닥 틈새로 공기가 순환하지 못해 내부 습기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 식기건조대에 도시락통을 약 45도 각도로 세워두면 물방울이 아래로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진다.</p><p>    </p><div><strong>고무패킹 분리 건조하기 </strong></div><p>    </p><p>뚜껑에 장착되는 실리콘 고무패킹은 세척 후 반드시 완전히 분리하여 따로 말려야 한다. 패킹 안쪽 틈새는 습기가 가장 오래 잔류하는 구역으로, 이를 채 결합한 상태로 보관할 경우 며칠 내에 검은 곰팡이가 포자를 형성하게 된다.</p><h3>세척 후 보관하는 방법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1543_5b6617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시락통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세척만큼 중요한 것이 보관 단계다. 설거지를 마친 도시락통을 완전히 건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뚜껑을 닫아 밀폐하면 내부 밀폐 공간에서 균이 번식해 꿉꿉한 냄새가 다시 발생한다.</p><p>    </p><p>세척 후에는 직사광선이 없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해야 한다. 건조가 끝난 도시락통을 장기간 보관할 때는 신문지를 구겨서 통 안에 넣고 뚜껑을 닫아두는 방법이 권장된다. 신문지의 탄소 성분과 탄탄한 종이 재질이 내부 잔여 습기와 미세하게 남아있는 냄새를 지속적으로 흡수하여, 다음에 도시락을 꺼내 사용할 때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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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4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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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1447353207.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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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냥 돈 때문이 아니다…나이 들수록 부부 사이 멀어지는 '사소한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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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애 시절이나 신혼 초기에는 밤을 새워 이야기를 나누어도 시간이 부족했지만, 어느덧 한집에 살면서도 필요한 업무적 대화 외에는 입을 닫아버리는 부부들이 적지 않다. 주말에 같이 있어도 각자 휴대폰만 바라보거나, 자녀 교육과 집안일 같은 지극히 현실적인 목적이 있을 때만 겨우 몇 마디를 주고받는 식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44713_eb9d16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툰 부부의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많은 이들이 부부 관계가 틀어지거나 대화가 뚝 끊기는 계기로 외도나 경제적 파탄, 혹은 고부갈등 같은 대단한 사건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현장의 상담 전문가들과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진짜 원인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 대화의 문을 완전히 잠가버리는 것은 드라마에 나올 법한 거대한 충격이 아니라, 매일의 일상 속에서 무심코 내뱉고 반복했던 사소하고 나쁜 대화 습관이다.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투, 눈조차 맞추지 않는 무관심, 순간적인 비아냥과 모른 척 자리를 피하는 행동들이 먼지처럼 싸이고 싸여 소통의 문을 가로막는 단단한 벽이 된다.</p><p>    </p><p>문제를 파악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르면 부부는 한 공간에 누워 있으면서도 서로를 타인보다 멀게 느끼는 심리적 고립 상태에 빠진다. 말을 건넸다가 돌아올 차가운 반응이나 비난이 두려워 아예 대화 시도 자체를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부 사이를 식게 만드는 일상 속 무서운 습관은 대체 무엇일까. 이미 대화가 끊겨버린 침묵의 집 안에서 다시 소통의 물꼬를 터뜨리려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p><h3>부부 사이를 서먹하게 만드는 습관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44348_8bb5f5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부부 관계를 파탄으로 이끄는 가장 큰 원인은 외도나 경제적 문제 같은 일회성 충격이 아니다.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나쁜 대화 습관이 훨씬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p><p>    </p><p>첫째는 말끝마다 상대를 깎아내리고 탓하는 습관이다. 특정 행동에 대한 단순한 불만을 표현하는 수준을 넘어, 상대방의 성격이나 인격 자체를 지적하는 형태다. "오늘 설거지가 안 되어 있네"라고 사실을 말하는 대신 "당신은 어째 항상 이렇게 게으르고 이기적이냐"라며 상대를 공격하는 식이다. 비난을 듣는 상대방은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존재 자체를 공격받았다고 느껴 대화의 문을 닫고 방어태세를 취하게 된다.</p><p>둘째는 비꼬는 말투와 비아냥거림이다. 이는 관계 전문가들이 이혼으로 가는 가장 위험한 신호로 꼽는 행동이다. 상대가 말을 할 때 눈동자를 위로 굴리거나,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차고, 콧방귀를 뀌며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포함된다. 이러한 태도는 상대에게 '나는 너보다 우월하고 너는 열등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은 상대방은 대화 시도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p><p>셋째는 곧바로 핑계를 대고 반격하는 태도다.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기보다 일단 핑계를 대거나 상대의 과거 잘못을 끌어들여 역공격을 펼친다. "당신이 먼저 그렇게 했잖아"라거나 "내가 바빠서 그런데 왜 별것도 아닌 일로 난리야"라고 반응하는 식이다. 핑계와 반격이 반복되면 상대방은 '이 사람하고는 말을 해봤자 벽이랑 얘기하는 기분'이라는 무력감을 느끼며 대화를 포기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44421_14c806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넷째는 말을 씹고 모른 척 자리를 피하는 행동이다. 대화 도중 갑자기 입을 꾹 닫아버리거나, 딴청을 피우고, 홧김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감정이 격해지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일 수 있으나, 당하는 상대방에게는 강한 거절과 무시로 다가온다. 이 행동이 고착화되면 한 집 아래 살면서도 한마디 대화조차 나누지 않는 심리적 분리 상태에 도달한다.</p><p>다섯째는 눈을 안 마주치고 영혼 없이 대답하는 습관이다. 배우자가 말을 걸어도 휴대폰 화면만 뚫어져라 보거나 "어, 그래" 하고 건성으로 대답하는 아주 사소한 거절 행동이 대표적이다. 폭언이나 고성을 지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미세한 외면이 매일 쌓이면 상대방은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결국 먼지처럼 쌓인 무관심이 소통의 시도 자체를 막아버린다.</p><h3>소통 단절이 부부 관계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44108_990d55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대화 단절은 단순히 심리적인 거리감에 그치지 않고 가정 전체의 환경과 개별 구성원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p><p>지속적인 대화 단절과 냉전 상태는 만성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비아냥이나 무시 등 부정적인 대화 방식을 자주 사용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며 면역 기능이 떨어진다. </p><p>    </p><p>또한 부모가 대화를 끊고 냉전을 유지하면 집안 분위기는 긴장감으로 채워진다. 아동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고성을 지르며 싸우는 것 못지않게 부모의 냉담한 침묵과 대화 거부를 목격하며 자란 자녀 역시 불안감을 크게 느끼고 성인이 된 후 정서적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 자녀의 정서를 위해서라도 부모들은 좀 더 부드럽고 차분한 소통을 통해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다.</p><h3>단절된 대화를 되살리기 위한 4단계 해결책</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43903_09dba9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단절된 부부 대화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이벤트보다 매일 나누는 소소한 대화의 패턴을 수정하는 실천적 접근이 필요하다.</p><p>가장 먼저 감정이 격해질 땐 '5초 멈춤'을 사용해야 한다. 대화 중 상대를 공격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마음속으로 5를 세며 숨을 고르는 것이 좋다. "지금 우리 감정이 격해졌으니 10분만 쉬었다가 다시 얘기하자"라는 식의 둘만의 약속을 미리 만들어 둔 후 감정 폭주를 미리 차단한다.</p><p>다음으로 '나-전달법(I-Message)'을 생활화하는 단계다. 상대방을 주어로 삼아 "당신은 왜 늘 말을 그따위로 해?"라고 비난하는 대신, 자신의 감정을 주어로 삼아야 한다. "당신이 대답을 안 하고 휴대폰만 보면 내가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속상해"처럼 '나'의 상태를 중심으로 표현해야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하지 않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44156_db7367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이어 하루 10분씩 스마트폰 등을 치우고 '스몰 토크'를 나누는 노력이 요구된다. 자녀 교육이나 집안일, 금전 문제 같은 머리 아픈 주제에서 벗어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하루 10분이라도 확보해야 한다. 이때는 TV나 스마트폰을 끄고 상대방의 눈을 최소 3초 이상 바라보며 대화하는 환경을 조성한다.</p><p>마지막으로 상대방의 사소한 대화 시도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어야 한다. 배우자가 "오늘 날씨 좋다"라거나 "이 뉴스 봤어?"라며 던지는 작은 대화 시도를 귀찮아하지 않고 반응해 준다. 고개를 돌려 응답해 주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야 부부 사이에 심리적 안전감이 구축되고 편안한 소통이 가능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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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0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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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202608271555116692.jpg</image>
            <pubDate>Sat, 29 Aug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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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작정 새 옷부터 사지 마세요…쇼핑 전 옷장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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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옷걸이가 빽빽하게 걸려 있고, 서랍장마다 옷이 꾸역꾸역 쑤셔 박혀 있는데도 정작 거울 앞에 서면 착잡해진다. 결국 작년에 주구장창 입었던 그 무난한 티셔츠에 늘 입던 청바지를 다시 걸치고 집을 나서며 이번에는 꼭 옷을 사야겠다고 생각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5444_552483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옷장을 확인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옷이 아니라, 옷장 속에 잠들어 있는 옷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p><p>    </p><p>우리가 매번 입을 옷이 없다고 느끼는 진짜 이유는 옷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작 어떤 옷이 어디에 박혀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신나게 쇼핑몰을 돌며 큰맘 먹고 사 온 새 옷이 집에 와서 보니 지난달에 사둔 옷과 쌍둥이처럼 닮아있거나, 막상 사놓고 보니 같이 맞춰 입을 바지가 없어서 옷장 구석에 모셔두었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p><p>    </p><p>이제는 무작정 쇼핑몰 앱을 켜거나 카드를 들고 밖으로 나가기 전에, 지갑을 지키고 옷장 공간도 살리는 똑똑한 전략이 필요하다.</p><p>    </p><p>쇼핑몰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 딱 5분만 투자해서 집에서 미리 확인하면 돈도 아끼고 코디 걱정도 싹 날려줄 꿀팁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자.</p><h3>현명하게 쇼핑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것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3657_f8566a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진짜 입는 옷'과 '방치된 옷' 나눠서 꺼내보기</strong></div><p>의류 관련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옷장에 있는 옷 중 실제로 자주 입는 옷이 20%에 불과하다. 쇼핑하러 가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옷장 문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입었던 옷'과 '한 번도 손이 안 간 옷'을 눈앞에 모두 꺼내서 나누어 보는 것이다. 살 빠지면 입겠다고 남겨둔 옷이나 언젠가 입을 거라며 넣어둔 옷은 앞으로도 입을 확률이 매우 낮다. 지금 갖고 있는 옷의 종류와 색상, 디자인을 한눈에 파악해 두어야 마트에 가서 똑같은 검은색 티셔츠나 비슷한 청바지를 또 사 오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p><p>    </p><div><strong>가지고 있는 옷 3벌과 어울리는지 따져보기</strong></div><p>새로운 옷 한 벌을 살 때는 집 옷장에 있는 다른 옷 최소 3벌 이상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지 먼저 떠올려봐야 한다. 패션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이 원칙은 옷이 그 자체로 예쁜지보다 '내가 실제로 입고 나갈 수 있는지'에 집중하게 만든다. 새로 사려는 상의가 집에 있는 바지나 치마 3개 이상과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 옷을 입기 위해 신발, 가방, 아우터까지 새로 사야 하는 연쇄 지출이 발생한다. 머릿속으로 3가지 코디 조합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사지 않는 것이 남는 장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4022_3bea9f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마음에 드는 옷차림' 사진 찍어두기</strong></div><p>외출할 때 스스로 마음에 들었던 옷차림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찍어 전용 앨범에 모아두는 방법이다. 이렇게 사진을 모아두면 내 체형의 단점을 가려주는 핏이 무엇인지, 나에게 잘 어울리는 색상과 스타일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 수 있다. 사고 싶은 옷이 생겼을 때 이 사진 앨범을 열어보면, 과거에 나와 안 어울려서 실패했던 스타일이나 이미 집에 완성되어 있는 코디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순간적인 충동구매를 자연스럽게 막아준다.</p><p>    </p><div><strong>'옷 한 번 입는 데 드는 진짜 가격' 계산해 보기</strong></div><p>옷의 가치는 붙어 있는 가격표가 아니라 '샀을 때 얼마나 여러 번 자주 입느냐'로 결정된다. 예를 들어 3만 원 주고 산 저렴한 옷이라도 원단이 안 좋아 3번만 입고 버린다면 한 번 입는 데 1만 원을 쓴 셈이다. 반대로 30만 원을 주고 산 질 좋은 코트를 3년 동안 60번 넘게 입는다면 한 번 입는 데 드는 돈은 5천 원으로 오히려 훨씬 저렴해진다. 지갑을 열기 전 옷의 원단과 바느질이 튼튼한지 확인하고, '내가 이 옷을 사서 몇 번이나 입을까'를 계산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3523_95548c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장바구니에 담아두고 48시간 뒤에 결제하기</strong></div><p>온라인 쇼핑을 할 때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하면 바로 결제하지 말고 장바구니에 담은 뒤 최소 이틀(48시간) 동안 쇼핑몰 앱을 꺼두는 방법이다. 예쁜 모델 사진이나 '오늘만 할인' 같은 문구를 보면 뇌에서 순간적으로 사야겠다는 흥분 상태가 만들어진다. 48시간이라는 생각할 시간을 두면 감정적인 흥분이 가라앉고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틀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꼭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만 결제하면 순간적인 충동구매의 70% 이상을 줄일 수 있다.</p><p>    </p><div><strong>내 실제 일상생활에 맞는 옷 비율로 채우기</strong></div><p>자신의 실제 일주일 생활 방식과 옷장에 들어있는 옷의 비율을 똑같이 맞춰주는 작업이다. 예를 들어 일주일 중 5일을 회사에 출근하고 주말에만 잠깐 나가는 직장인이 옷장의 절반 이상을 화려한 파티복이나 운동복으로 채워두었다면, 아침마다 입을 옷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재택근무, 사무실 출근, 집 근처 외출 등 나의 일주일 스케줄 비중에 맞춰 편한 데일리룩, 출근용 셔츠나 슬랙스 같은 기본 옷을 먼저 채워 넣어야 한다.</p><p>    </p><div><strong>중고 거래 앱 등으로 미리 경험해 보기</strong></div><p>유행하는 옷이나 특별한 날 한 번만 입을 옷을 비싼 돈 주고 새 제품으로 사기 전에, 중고 거래 앱이나 옷 대여 서비스를 활용해보는 방법이다. 미리 빌려 입어보거나 중고로 먼저 접해보면 이 스타일이 정말 나에게 잘 맞는지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사려는 옷이 중고 시장에서 얼마나 잘 팔리고 가격이 잘 유지되는지 미리 검색해 보면, 그 옷의 실제 품질과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간접적으로 알아내는 좋은 기준이 된다.</p><h3>쇼핑 성공률 높이는 방법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3138_7bb630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쇼핑하러 갈 때는 평소 자주 입는 옷차림으로 가기</strong></div><p>    </p><p>오프라인 매장에 갈 때 무릎 나온 편한 차림으로 가면 새 옷을 입어보았을 때 잘 어울리는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평소 자주 신는 신발과 기본 바지를 갖춰 입고 가야 피팅룸에서 실제 입었을 때의 느낌을 정확히 알 수 있다.</p><p>    </p><div><strong>옷 안쪽 라벨 표기 확인하기</strong></div><p>    </p><p>옷 안쪽에 붙은 라벨을 보고 면, 울 같은 천연 소재와 폴리에스테르 같은 합성 소재가 얼마나 섞였는지 확인해야 한다. 소재 섞임에 따라 보풀이 얼마나 잘 생기는지, 집에서 물세탁이 가능한지 사전에 알 수 있어 관리하기 편한 옷을 고를 수 있다.</p><p>    </p><div><strong>유행 안 타는 기본 옷 70% 유지하기</strong></div><p>    </p><p>유행을 타는 독특한 옷은 전체 옷장의 30%를 넘지 않도록 하고, 흰색 셔츠, 검은색 바지, 기본 청바지, 무채색 티셔츠 같은 기본 옷을 70% 이상 갖춰두어야 매일 아침 옷을 맞춰 입는 시간과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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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1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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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202608271359595632.jpg</image>
            <pubDate>Sat, 29 Aug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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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계란은 문 쪽에 넣지 마세요…냉장고에서 당장 '자리 바꿔야 할 식품'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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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냉장고는 단순히 음식을 넣기만 하면 전부 안전하게 보관되는 곳이 아니다. 냉장고 내부를 유심히 살펴보면 위치마다 온도가 제각각 다르다. 냉기 출구와 가까운 안쪽은 온도가 낮고 서늘한 반면, 자주 열고 닫는 문 쪽 칸은 외부의 따뜻한 공기와 계속 부딪히며 온도 변화가 가장 심하게 일어난다. 즉, 똑같은 냉장고 안에 들어있더라도 어떤 칸에 집어넣느냐에 따라 식재료의 수명과 위생 상태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35931_af4e7d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계란을 선반에 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결국 냉장고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첫걸음은 식재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많은 사람이 마트 포장 그대로 혹은 집어넣기 편한 위치에 음식을 던져두곤 하지만, 약간의 위치 재배치만으로도 음식물이 상해 버려지는 비용을 줄이고 식중독균으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지금 당장 자리를 바꿔주어야 할 식품과 관리법을 알아보자.</p><h3>냉장고 식품, 이렇게 관리하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34644_fbf942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냉장고를 정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계란</strong></div><p>대부분의 냉장고는 문 안쪽에 계란 트레이가 장착되어 출시되나, 문 쪽은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외부 공기와 직접 접촉하여 온도 변동이 가장 심한 구역이다. 계란의 표면에는 미세한 기공과 미생물 침투를 막는 큐티클층이 존재하는데, 급격한 온도 변화는 표면에 이슬 맺힘 현상(결로)을 유발해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의 증식 위험을 높인다.</p><p>전문가들은 계란을 문 쪽이 아닌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 깊은 선반에 보관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종이 포장재째로 보관하면 외부 충격을 완화하고 냉장고 내 다른 음식 냄새가 기공을 통해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p><p>    </p><div><strong>생고기 및 생선 (육류·수산물)</strong></div><p>생고기와 생선을 냉장고 상단 선반에 두는 것은 위생상 매우 위험한 보관 방식이다. 포장재 틈으로 육즙이나 핏물이 샐 경우, 아래 칸에 위치한 반찬이나 채소, 바로 섭취하는 조리 식품으로 떨어져 세균이 전파되는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육류와 생선은 냉장고에서 가장 온도가 낮고 안정적인 최하단 선반이나 신선실(신선보관용 서랍)에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2~3일 내에 소비하지 않을 물량은 1회 분량씩 소분하여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div><strong>우유 및 유제품</strong></div><p>치즈, 요플레 같은 유제품 역시 냉장고 문 쪽에 놓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유제품은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단 몇 도의 온도 상승으로도 변질이 가속화된다. 특히 개봉된 우유는 공기 접촉과 온도 변화가 맞물려 미생물 개체 수가 빠르게 늘어난다. 유제품은 냉장고 문 선반 대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냉장실 중앙 선반 안쪽에 보관하는 것이 유통기한 내 안전한 섭취를 돕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35154_28a1ba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잎채소 (상추, 시금치 등)</strong></div><p>상추, 깻잎, 시금치 등 잎채소를 냉장실 안쪽 깊숙한 곳이나 냉기 출구 바로 앞에 둘 경우 냉기를 직접 맞아 잎이 짓무르거나 얼어버리는 냉해 현상이 발생한다. 반대로 온도 변화가 심한 문 쪽에 두면 수분이 쉽게 증발하여 시들해진다. 잎채소는 온도가 일정하고 적정 습도가 유지되는 전용 '채소·과일 서랍'에 보관해야 한다. 보관 시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싸서 밀폐 용기에 담아두면 수분 증발과 습기 차체를 동시에 막아 보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p><div><strong>조리된 남은 음식 및 밑반찬</strong></div><p>먹다 남은 찌개나 밑반찬은 열고 닫기 편한 상단 선반에 배치하는 것이 정석이다. 상단 선반은 눈높이에 위치하여 음식의 존재를 쉽게 인지할 수 있고, 교차오염의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다만, 뜨거운 상태의 국이나 찌개를 큰 냄비째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를 순간적으로 상승시켜 주변 식품의 변질을 유발할 수 있다. 남은 음식은 얕은 밀폐 용기에 나눠 담아 식힌 후, 상단이나 중앙 선반에 보관해야 한다.</p><div><strong>개봉된 양념 및 소스류</strong></div><p>케찹, 마요네즈, 굴소스, 돈가스 소스 등 개봉된 소스류는 외관상 쉽게 변하지 않아 실온이나 문 쪽에 아무렇게나 방치되기 쉽다. 마요네즈의 경우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기름과 계란 노른자가 분리되므로 9~10℃ 수준의 비교적 온도가 높은 냉장고 문 상단 선반에 두는 것이 적합하다. 반면, 참기름은 저온 보관 시 굳거나 고소한 향이 달아나므로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두는 것이 맞고, 들기름은 산화가 빠르므로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p><div><strong>감자 및 양파 (냉장 보관을 피해야 할 식품)</strong></div><p>감자를 4℃ 이하의 냉장 환경에 보관하면 유해 물질을 형성하는 성분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며, 녹말 성분이 당분으로 변해 맛이 떨어진다. 양파 역시 냉장고의 습기를 흡수하여 쉽게 무르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감자와 양파는 냉장고가 아닌 바람이 잘 통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신문지나 종이 봉투로 싸서 보관하는 것이 최선이다.</p><h3>냉장고 관리 꿀팁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34028_ee64e4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검은 비닐봉지 그대로 보관 금지</strong></div><p>장보고 돌아온 후 검은 비닐봉지째 냉장고에 넣는 습관은 위생과 식재료 관리에 치명적이다. 비닐 내부의 습기가 배출되지 않아 곰팡이와 미생물이 급격히 증식하며, 내용물이 보이지 않아 재고 파악이 불가능해져 식재료를 방치하다 버리게 된다. 투명 밀폐 용기나 지퍼백으로 교체하고 라벨지에 '구매일'과 '식재료명'을 기재해 보관해야 한다.</p><p>    </p><div><strong>식초와 알코올을 활용한 내부 위생 소독</strong></div><p>냉장고 내부는 저온 상태이지만 식중독균이 서식할 수 있다. 세제를 사용해 닦아내면 화학 잔여물이 음식물에 흡수될 위험이 있으므로, 물과 소독용 에탄올(또는 식초)을 1:1 비율로 섞어 분무한 뒤 깨끗한 행주로 닦아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문 쪽 고무 패킹은 먼지와 습기가 쌓여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구역이므로 베이킹소다를 묻힌 칫솔로 구석구석 청소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34409_c7b033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너무 뜨거운 음식은 식힌 후 투입</strong></div><p>조리 직후의 뜨거운 음식을 곧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내부 온도가 순간적으로 상승하여 주변에 보관된 다른 식품의 신선도를 떨어뜨린다. 또한, 내부 온도를 맞추기 위해 컴프레서가 과하게 작동하면서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내부 벽면에 결로(이슬 맺힘) 및 성에가 형성된다. 남은 음식은 넓은 그릇에 펼쳐 실온에서 온도를 낮춘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넣어야 한다.</p><p>    </p><div><strong>김치냉장고와 일반 냉장고의 온도 관리 차이 알기!</strong></div><p>일반 냉장고는 간접 냉각 방식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문을 열 때마다 온도 변화가 크다. 반면 김치냉장고는 벽면 전체를 냉각하는 직접 냉각 방식을 사용하여 온도 변화가 적다. 쉽게 무르는 딸기나 복숭아, 장기 보관이 필요한 육류는 일반 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의 전용 보관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식재료의 맛과 수명을 연장하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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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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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Aug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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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고 시청률 10.2% 찍더니…TV·OTT 화제성 2위까지 순식간에 차지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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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3201_76d0b4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중 한 장면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p><p>    </p><p>'유부녀 킬러'는 화제성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펀덱스 8월 3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p><p>    </p><p>주연 배우들의 화제성도 대단하다. '유부녀 킬러'의 주인공인 공효진과 정준원은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3, 7위를 기록했다. </p><p>    </p><p>시청률 또한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15일 방송된 6회로, 전국 시청률 10.2%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p>    ‘유부녀 킬러’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5년 차 워킹맘 유보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그린 블랙 코미디 액션 스릴러다. 연출은 윤종호·김지훈 감독이 맡았으며,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p><h3>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드라마 '유부녀 킬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1942_2c077b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유뷰녀 킬러' / MBC</figcaption></figure><div></div>극 중 유보나 역은 배우 공효진이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지만, 실제로는 법망을 피한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사적 제재로 처단하는 전설의 암살자 ‘킹피셔’라는 비밀을 가진 인물이다. 가정의 행복과 킬러로서의 신념을 모두 지켜내려는 워킹맘의 고군분투가 특유의 유머와 시원한 액션으로 풀어진다.</p><p>    </p><p>남편 권태성 역에는 정준원이 활약한다. 사회부 기자인 권태성은 과거 킹피셔 전담 취재진으로서 3년 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 킹피셔를 집요하게 추적하다 아내의 정체에 점차 접근하게 된다. 여기에 배우 이상이가 태성의 친구이자 남부서 강력계 경위인 이동진 역으로 합류, 사적 제재를 부정하며 킹피셔 검거에 사활을 거는 집념의 형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lt2mfI4vpA?si=5NyQ4EVwTK2naWN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유부녀 킬러'는 어느덧 극의 중반부를 넘어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와 권태성(정준원)의 과거 산장 로맨스와 함께 킹피셔 저격 사건의 잔혹한 실체가 밝혀지면서 극의 전개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p>    </p><p>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8%, 수도권 가구 기준 8.1%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p><p>    </p><p>이날 방송에서는 유보나와 권태성의 설레는 첫만남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보나와 권태성은 8년 전 산장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유보나는 “저 아무것도 안 하려고 여기 왔어요”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권태성은 그런 그녀의 곁을 계속 맴돌았다. 하지만 폭설로 인해 단둘이 산장에 고립되면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졌다. 특히 고드름을 보고 무기로 쓸 생각부터 하는 유보나와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이야기하는 권태성의 극과 극 텐션이 웃음을 자아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2514_447ea3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속 한 장면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한편 식량이 모두 떨어진 가운데, 권태성은 사냥총과 함께 사라진 유보나를 찾아 헤맸다. 요란한 총성에 권태성은 경사로에서 굴러떨어져 기절했고, 사냥한 꿩을 들고 돌아오던 유보나가 그를 발견해 산장으로 데려왔다. 유보나는 “훗날 킹피셔의 정체가 밝혀진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언젠가 그와 만날 나를 기대한다”라며 킹피셔를 향해 남다른 관심을 내비쳤던 권태성의 글을 떠올리고 먹먹한 기분을 느꼈다. 얼마 뒤 깨어난 권태성은 유보나를 와락 끌어안고 눈물을 흘려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p><p>    </p><p>권태성은 마침내 유보나에게 자신은 이미 사랑을 시작했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유보나는 “잘 부탁해요, 사랑은 처음이라”며 환한 미소로 답했고, 두 사람은 눈밭에서 첫 입맞춤을 나누며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후 회사로 돌아온 유보나는 사표를 철회하며 번아웃 극복과 함께 킹피셔의 복귀를 알렸다.</p><p>    </p><p>그런가 하면 킹피셔를 둘러싼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출소하자마자 노인과 젊은 부녀자만을 골라 무차별 폭행을 저지른 황철범(강승완 분)의 뻔뻔함에 이동진(이상이 분)은 분노했다. 이동진은 “밖에 있다가 총 맞아 죽을까 봐? 딱 킹피셔 먹잇감이지”라며 황철범이 킹피셔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챘다. 또한 범성훈(최우성 분)에게 최근 죄질에 비해 가벼운 형량을 받고 출소한 이들의 근황을 파악하라고 지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fg68vyoR6M?si=PVzkaUS-hZXkPgb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동진은 권태성과 함께 부모님의 제사를 지냈다. 함께 기자를 꿈꿨던 과거와 달리, 부모님의 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된 그는 내년 출소를 앞둔 범인을 떠올리며 씁쓸해했다. 또한 킹피셔를 두고 권태성과 팽팽하게 대립하던 이동진은 언론에 밝혀지지 않은 킹피셔의 잔혹한 비밀을 털어놓았다. 4년 전 마지막 범행 당시, 킹피셔가 7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저격했으며 아들은 그 충격으로 말을 잃었다는 것이다. 이동진은 “나한테 킹피셔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야”라며 울분을 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p>방송 말미 술에 취한 권태성은 이동진에게 킹피셔가 누군지 안다는 고백과 함께 쓰러졌고, 과거 납치범에게 협박당했던 기억이 악몽으로 되살아났다. 이어 유보나가 러시아 친구 슬기(신현수 분)를 찾으러 공항으로 향한 시각, 슬기는 이미 권태성과 마주했다. “킹피셔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야”라는 권태성의 말과 함께, 과거 그를 납치했던 인물이 다름 아닌 슬기였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약속을 어겼다간 네 가족이 위험해질 수 있거든”이라는 과거의 협박과 슬기의 섬뜩한 미소가 겹쳐지며 킹피셔의 정체를 둘러싼 의문이 최고조에 달하는 충격 엔딩을 완성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jfBSrU5-sw?si=PFp67YcNZG8WqAu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킹피셔의 정체에 반전 전개가 이어지면서 극의 전개는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또한 유보나의 번아웃이 권태성과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현재 부부가 된 두 사람의 관계에 설득력을 더하며 특별한 과거 서사를 완성했다. 방송 이후에도 시청자들은 "산장 로코 너무 달달하고 재밌어”, “보나 태성 과거 서사 대박이다. 서로 왜 사랑하게 됐는지 알겠다”, "너무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p>    </p><p>한 회가 끝날 때마다 새로운 단서와 의문을 던지며 다음 회를 기다리게 만드는 유부녀 킬러’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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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97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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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202608261708455434.jpg</image>
            <pubDate>Fri, 28 Aug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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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올리브 오일에 '이것' 두 스푼 넣어 보세요…비싼 레스토랑 갈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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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늘은 매일 먹던 드레싱 대신 집에서도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제대로 내볼 차례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70821_b7cb7a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냉장고 속에 있는 아스파라거스와 올리브오일, 그리고 상큼함의 대명사인 오렌지를 꺼내보자. 과연 이 조합이 어울릴까 싶지만, 일단 한 번 섞어 맛을 보면 집에서도 이런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된다.</p><p>사실 아스파라거스는 영양가도 높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채소지만, 막상 집에서 요리하려고 하면 어떻게 먹어야 할지 막막해서 망설여지곤 한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똑같으면 금방 질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렌지·라임 올리브오일 드레싱' 하나만 제대로 익혀두면 아스파라거스의 풋내는 싹 잡고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아삭함을 200% 끌어올릴 수 있다.</p><p>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아스파라거스에 뿌려 먹는 것은 기본이고, 집에 있는 계란이나 베이컨, 닭가슴살, 해산물 요리 등에 곁들여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가득 더해주는 만능 소스가 된다. 입안 가득 상큼함과 고소함이 터지는 한 끼를 집에서 손쉽게 완성하는 법을 요리에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p><h3>오렌지·라임 올리브오일 드레싱 제조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5754_c5fd24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올리브 오일 드레싱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재료는 간단하다. 올리브오일 3큰술, 생오렌지즙 2큰술, 생라임즙 1큰술, 다진 소샬롯(또는 다진 양파) 1작은술, 디종 머스터드 1/2작은술, 소금 한 꼬집, 후춧가루 를 준비한다.</p><p>먼저 볼에 오렌지즙, 라임즙, 다진 샬롯, 디종 머스터드,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는다. 디종 머스터드는 천연 유화제 역할을 하여 오일과 즙이 겉돌지 않게 돕는다. 재료가 섞이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줄줄 흘려 넣으면서 거품기로 재빨리 저어 점성이 생기도록 만든다.</p><p>완성한 드레싱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시 최대 3~4일까지 보관 가능하며, 사용 전 가볍게 흔들어 분리된 오일과 즙을 다시 섞어 사용한다.</p><h3>드레싱을 활용하기 좋은 대표 요리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5606_2209da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데친/구운 아스파라거스 샐러드</strong></div><p>밑동의 단단한 껍질을 벗겨낸 아스파라거스를 소금물에 40초~1분간 데치거나, 팬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낸다. 접시에 아스파라거스를 담고 완성된 오렌지·라임 드레싱을 살짝 뿌린 뒤, 그라나 파다노 치즈나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올리면 된다.</p><div><strong>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strong></div><p>데친 오징어, 자숙 문어, 또는 삶은 자숙 새우에 데친 아스파라거스, 방울토마토, 블랙 올리브를 얹고 드레싱을 버무린다. 해산물의 비린 맛을 라임과 오렌지의 산미가 제거한다.</p><div><strong>수비드 닭가슴살 및 연어 구이 레이어링에 활용</strong></div><p>퍽퍽하기 쉬운 닭가슴살 구이나 기름진 연어 구이에 드레싱을 올리면 느끼함을 잡고 깔끔한 뒷맛을 더한다.</p><h3>올리브오일 활용한 또 다른 드레싱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5404_e544f3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감귤류 드레싱 외에도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만능 드레싱 조합은 다음과 같다.</p><div><strong>발사믹 허니 올리브 드레싱</strong></div><p>올리브오일 3큰술, 발사믹 식초 2큰술, 꿀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후추를 섞는다. 구운 버섯, 리코타 치즈 샐러드, 토마토 카프레제와 잘 어울린다.</p><div><strong>레몬 허브 비네그레트</strong></div><p>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3큰술, 생레몬즙 2큰술, 드라이 바질(또는 생바질 다진 것) 1/2작은술, 꿀 1/2작은술, 소금, 후추를 섞는다. 그린 샐러드, 구운 알감자, 닭고기 요리에 어울린다.</p><div><strong>오일 참깨 간장 드레싱</strong></div><p> 올리브오일 2큰술, 양조간장 1.5큰술, 식초 1큰술, 볶은 참깨 1큰술, 올리고당 1큰술을 섞어 만든다. 두부 샐러드, 차돌박이 야채 구이, 생채소 무침에 적합하다.</p><h3>아스파라거스와 채소를 활용한 일상 요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4923_f48287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구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드레싱 외에 아스파라거스와 다양한 채소를 일상적인 식단에서 맛있게 소비할 수 있는 한 끼 요리 레시피를 집에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p><div><strong>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구이</strong></div><p>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의 딱딱한 부분을 1~2cm 정도 잘라내고, 아래쪽 껍질을 필러로 가볍게 벗겨 손질한다. 베이컨의 길이가 길 경우 아스파라거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짧다면 아스파라거스를 2등분으로 자른다. 손질한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을 사선 방향으로 빈틈없이 돌돌 감아 끝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놓는다.</p><p>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아주 살짝 두르고, 베이컨의 접합부(끝부분)가 바닥에 먼저 닿도록 올린다. 약불에서 중간 불 사이로 베이컨 끝자락을 먼저 익혀 접착시킨 후, 굴려가며 베이컨이 바삭해질 때까지 노릇하게 구워낸다. 베이컨에서 자체 지방이 나오므로 오일은 많이 두르지 않는다.</p><p>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담고 그라인더로 통후추를 갈아 뿌린다. 취향에 따라 파르메산 치즈 가루나 불고기 소스, 칠리소스 등을 살짝 곁들이면 짭조름하면서도 아스파라거스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반찬이나 와인 안주로 적합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5108_8faa14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스파라거스 에그 스크램블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아스파라거스 에그 스크램블</strong></div><p>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정리한 후 1cm 내외의 작은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송송 썬다. 봉오리 부분은 비주얼을 위해 조금 더 길게 남겨두어도 좋다. 볼에 계란 3개, 우유 2큰술, 소금 두 꼬집을 넣고 거품기로 알끈이 풀릴 때까지 잘 섞어둔다.</p><p>중불로 달군 팬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송송 썬 아스파라거스를 넣어 약 1분~1분 30초간 볶는다. 아스파라거스의 색이 짙은 초록색으로 변하고 살짝 익으면, 버터 1작은술을 넣어 풍미를 더한다.</p><p>버터가 녹으면 약불로 줄이고 풀어둔 계란물을 팬 전체에 부어준다. 계란의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주걱으로 외곽에서 중앙으로 가볍게 밀어내며 몽글몽글한 덩어리를 만든다. 계란이 80% 정도만 익었을 때 불을 끄고 남은 잔열로 익혀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한다.</p><p>접시에 옮겨 담은 후 통후추를 살짝 뿌려 완성한다. 호밀빵이나 통밀 토스트 위에 얹어 오픈 샌드위치 형태로 먹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균형을 이룬 아침 식사가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5221_8ec405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운 채소와 올리브오일 파스타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구운 채소와 올리브오일 파스타</strong></div><p>마늘은 편으로 슬라이스하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가른다. 가지는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아스파라거스는 4~5cm 길이로 사선으로 썬다. 냄비에 물 1리터와 소금 1큰술을 넣고沸騰시키면 파스타 면을 넣어 제품 권장 시간보다 1~2분 적게 삶는다.</p><p>면이 삶아지는 동안, 넓은 팬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3큰술을 두르고 편마늘과 으깬 페페론치노를 넣어 약불에서 은은하게 향을 낸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아스파라거스, 가지, 방울토마토를 넣고 중불에서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다. 방울토마토의 즙이 나오면서 올리브오일과 섞여 자연스러운 소스 베이스가 형성된다.</p><p>삶아진 파스타 면과 면수 1/2컵을 팬에 옮겨 담는다. 센 불로 올린 뒤 팬을 빠르게 흔들며 면과 채소, 오일, 면수가 서로 겉돌지 않도록 조리한다. 소스가 면에 찰지게 입혀지면 소금과 후추로 최종 간을 맞춘다.</p><p>파스타를 접시에 담고 불을 끈 상태에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큰술을 둘러 풍미를 극대화한다. 채소 본연의 단맛과 오일의 고소함, 페페론치노의 알싸함이 조화를 이뤄 깔끔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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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6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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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1643089421.jpg</image>
            <pubDate>Fri, 28 Aug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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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휴대폰 새로 살 필요 없다…속도 느려졌을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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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화면을 터치해도 반응이 둔하고 메신저나 사진 앱조차 멈칫거리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최신형 폰 출시 소식을 검색하거나 통신사 이동 조건을 기웃거리게 된다.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을 훌륭히 넘기는 새 스마트폰을 사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이다.</p><p>하지만 지갑을 열어 새 폰을 사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지금 내 손에 들린 스마트폰이 느려진 진짜 이유는 기기가 늙어서가 아니라, 단지 내부 정리가 안 된 채 데이터로 가득 차 있을 가능성이 크다. 서비스 센터 전문가들도 기기가 둔해졌다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폰을 뜯어보면, 부품 고장보다는 수풀처럼 쌓인 임시 파일과 나도 모르게 뒤에서 몰래 돌아가고 있는 수십 개의 앱이 주범인 경우가 대다수라고 입을 모은다.</p><p>    </p><p>사람도 방에 짐을 꽉 채워두고 정리하지 않으면 발 디딜 틈이 없어 행동이 느려지듯, 스마트폰 역시 똑같다. 데이터나 파일 등을 정리하면 굳이 새 폰으로 바꾸지 않아도 처음 샀을 때처럼 가볍게 돌려놓을 수 있다.</p><h3>핸드폰 느려졌을 때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4224_f6ec74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첫째, 앱마다 몰래 쌓이는 임시 파일(캐시)을 삭제해야 한다. 인터넷, SNS,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앱은 화면을 빠르게 보여주려고 이미지나 동영상 복사본을 스마트폰 안에 임시로 저장해 둔다. 이를 '캐시'라고 부른다. 이 임시 파일이 수 기가바이트(GB) 이상 수북하게 쌓이면 오히려 스마트폰이 읽을 정보가 너무 많아져 작동 속도가 느려지는 주범이 된다. 정기적으로 이 임시 파일들을 지워주는 관리가 필요하다.</p><p>둘째, 스마트폰의 남은 저장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은 최소 10~15% 이상 빈자리로 남아 있어야 제 속도를 낸다. 마치 창고에 물건을 꽉 채워두면 물건을 빼고 넣기 어려운 것과 같다. 남은 용량이 전체의 10% 밑으로 떨어지면 앱을 켜거나 사진을 저장할 때 화면이 크게 멈칫거린다. 잘 안 보는 대용량 동영상, 중복 사진, 거의 안 하는 게임 앱을 지워 빈자리를 만들어주어야 한다.</p><p>셋째, 나도 모르게 배경에서 돌아가는 앱을 정리해야 한다. 한 번 켜고 나서 화면만 닫아둔 수십 개의 앱은 스마트폰의 기억장치(RAM)와 두뇌(CPU)를 계속해서 갉아먹는다. 특히 위치를 찾거나 알림을 보내주는 앱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뒤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안 쓰는 앱은 '절전' 상태로 바꾸거나, 켜져 있는 앱 목록을 한꺼번에 닫아 스마트폰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p><p>넷째, 켜놓고 잊어버린 인터넷창(탭)을 정리해야 한다. 인터넷 앱을 쓸 때 닫지 않고 그냥 두어 쌓인 여러 개의 인터넷 화면(탭) 역시 스마트폰의 기억장치를 계속 차지한다. 열려 있는 인터넷창이 수십 개가 넘어가면 인터넷을 켤 때 로딩이 길어지고 기기 전체가 버벅댄다. 쓰지 않는 창은 바로 닫아주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닫히도록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3247_dea73c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    다섯째, 첫 화면의 화려한 배경 화면과 위젯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첫 화면에 띄워둔 날씨, 뉴스, 주식 등의 작은 창(위젯)들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오느라 뒤에서 계속 움직인다. 움직이는 배경 화면이나 화려한 화면 효과도 스마트폰 두뇌에 계속 일을 시키는 요소다. 꼭 필요한 위젯만 남기고 화면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p>  <p>여섯째, 켜져 있는 앱 자동 업데이트와 동기화를 꺼두는 것이 좋다. 앱 자동 업데이트나 사진 자동 백업 기능이 항상 켜져 있으면, 스마트폰을 쓰는 도중에도 뒤에서 몰래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저장한다. 이 때문에 영상을 보거나 글을 쓸 때 순간적으로 화면이 멈추는 현상이 생긴다. 업데이트는 와이파이가 연결되었을 때만 되도록 바꾸거나 직접 누를 때만 되도록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일곱째, 몇 달 동안 한 번도 안 꺼본 상태는 특히 핸드폰을 더욱 느리게 만든다. 스마트폰을 몇 달 동안 한 번도 끄지 않고 계속 쓰면, 내부에 찌꺼기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여 기기가 둔해진다. 컴퓨터를 끄지 않고 며칠 내내 켜두면 느려지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스마트폰을 껐다 켜는 재부팅만으로도 엉켜있던 임시 데이터가 싹 정리되면서 속도가 한결 가벼워진다.</p>  <h3>스마트폰 속도 살리는 실천 해결책</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2422_075441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카카오톡 및 주요 앱 임시 파일 지우기</strong></div><p>스마트폰 '설정'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간 뒤, 앱을 하나씩 눌러 '저장공간' 안의 '캐시 삭제'를 누른다. 특히 카카오톡은 앱 내부 설정의 '용량 관리'에서 대화방에 쌓인 미디어 임시 파일을 지워주면 몇 GB의 용량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다.</p>    <div><strong>안 쓰는 사진·동영상 옮기기</strong></div>  <p>저장공간이 부족하다면 잘 안 보는 대용량 사진이나 동영상을 컴퓨터나 클라우드(구글 드라이브, 마이박스 등)로 옮긴 뒤 스마트폰에서는 지운다. 남은 용량이 항상 전체의 15~20% 이상 유지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2655_51f054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폰을 관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뒤에서 돌아가는 앱 제한하기</strong></div>  <p>'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나 '앱 새로 고침' 설정으로 들어가 평소 잘 쓰지 않는 앱들이 뒤에서 혼자 작동하지 못하도록 '백그라운드 제한'을 걸어둔다. 화면 전환 속도를 더 빠르게 느끼고 싶다면 '개발자 옵션'에서 화면 애니메이션 속도를 0.5배로 줄이거나 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p><p><div><strong>일주일에 한 번 자동 재부팅 설정</strong></div>  <p>주기적으로 스마트폰을 껐다 켜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요즘 스마트폰은 자는 동안 자동으로 다시 켜지는 '자동으로 다시 시작' 기능을 제공하므로, 새벽 시간에 맞춰 이 기능을 켜두면 매일 아침 깨끗한 상태의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p><h3>알아두면 유용한 스마트폰 관리 꿀팁</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2328_acd7c3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배터리가 오래되면 스마트폰도 느려질 수 있다.배터리를 2년 넘게 써서 성능이 떨어지면, 스마트폰은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스스로 작동 속도를 줄여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유 없이 기기가 너무 느려졌다면 센터에 방문해 배터리 상태를 확인해 보고, 배터리만 새것으로 바꿔주어도 속도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p>    <p>또한스마트폰 안에는 쓰레기 데이터를 알아서 정리해 주는 자율 청소 기능이 들어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이 충전기에 연결되어 있고, 화면이 꺼진 채 쉬고 있을 때 자동으로 작동한다. 즉, 밤사이에 충전기를 꽂아두고 자는 습관만으로도 스마트폰 스스로 내부를 깨끗하게 정돈한다.</p>    <p>청소 앱(클리너) 여러 개 깔지 않는 것이 좋다.스마트폰 속도를 크게 해주겠다며 속도 개선 앱이나 백신 앱을 여러 개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앱들이 서로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감시하느라 오히려 스마트폰의 두뇌를 과도하게 사용해 기기를 더 느리게 만든다. 제조사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자체 관리 기능 하나만 남기고 외부 청소 앱은 지우는 것이 훨씬 이롭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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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4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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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202608261438014331.jpg</image>
            <pubDate>Fri, 28 Aug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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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 50대에 후회한다...젊을 때부터 꼭 지켜야 하는 '아침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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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혹시 아침에 눈뜨자마자 몸을 깨운답시고 온몸에 힘을 주며 기지개를 켜거나, 정신을 차리겠다며 차가운 냉수 한 잔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가. 아니면 공복에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거나, 건강을 위해 일어나자마자 밖으로 나가 땀을 뻘뻘 흘리며 달리고 있는가.</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3747_ffc03f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안타깝게도 '건강에 좋겠지' 하고 무심코 해왔던 이 아침 습관들이, 알고 보면 50대 이후의 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신체 리듬을 깨뜨리는 진짜 주범일 수 있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좋은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보다 더 시급한 것은 바로 아침에 신체 에너지를 갉아먹는 잘못된 습관부터 끊어내는 것이다. 50대부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아침 습관을 알아보자.</p></p><h3>아침 습관, 어떻게 해야 할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2147_cbb6b8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기상 직후 무리한 스트레칭 조심</strong></div><p>    </p><p>건강을 위해 눈을 뜨자마자 과격하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밖으로 나가 쾌속 조깅을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50대 이상의 몸은 밤새 기온이 떨어져 혈관이 좁아지고 근육과 관절이 딱딱하게 굳어 있는 상태다.</p><p>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할 때 우리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해 스스로 혈압을 올린다. 그런데 이때 준비 운동도 없이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시작하면 혈관에 급격히 부하가 가해지면서 혈압이 치솟게 된다. 심하면 뇌나 심장에 무리가 가고, 수분이 빠져나간 척추 마디 사이가 큰 자극을 받아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 쉽다.</p><p>아침 기상 후 20~30분 동안은 침대 안에서 손발을 탈탈 털어주거나 몸을 부드럽게 일으켜 세운 뒤 가볍게 제자리걸음을 하며 체온부터 천천히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p><p>    </p><div><strong>눈뜨자마자 마시는 시원한 공복 커피는 금물</strong></div><p>    </p><p>아침 졸음을 깨우려고 눈뜨자마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은 위장과 호르몬 균형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다.</p><p>인체는 기상 직후 몸을 깨우기 위해 '코르티솔'이라는 천연 활력 호르몬을 가장 많이 분비한다. 그런데 이 타이밍에 외부에서 카페인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스스로 호르몬을 만드는 기능을 멈추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커피 없이는 스스로 피로를 이겨내지 못하는 몸이 된다. 게다가 텅 빈 위장에 카페인이 들어가면 위산을 과도하게 분비시켜 속 쓰림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만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2212_37d104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침 식사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찬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먼저!</strong></div><p>아침에 일찍 정신을 차리거나 장을 자극해 변비를 해결하겠다며 냉수를 벌컥벌컥 마시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p><p>밤새 잠자느라 체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차가운 물이 위장으로 들어가면 몸속 신경이 깜짝 놀라 자극을 받는다. 이 영향으로 위장 주변의 혈관이 순간적으로 오그라들면서 소화액이 잘 나오지 않게 되고, 혈관이 좁아졌다 풀렸다를 반복하며 혈압이 불안정하게 흔들릴 수 있다.</p><p>아침 첫 물은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홀짝이며 마시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은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부드럽게 채워주고, 몸속 노폐물 배출과 장 운동을 부담 없이 돕는다.</p><p>    </p><div><strong>빵이나 과일 주스로 때우는 가벼운 아침 식사는 금물</strong></div><p>바쁜 아침 시간에 식빵 한 조각, 떡, 혹은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해 과일 주스 한 잔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p><p>50대에 접어들면 우리 몸은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이 예전보다 떨어진다.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피 속의 당 수치가 폭발적으로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난다. 이후 몸에서 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도하게 쏟아내면서 혈당이 다시 급격하게 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오전에 심한 졸음과 머리가 멍해지는 피로감이 찾아온다.</p><p>아침 식사는 계란, 두부 같은 단백질이나 신선한 채소를 먼저 섭취해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오전 내내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유지하는 비결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2248_68d9cc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어두운 방에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 보지 않기</strong></div><p>아침에 눈을 뜬 뒤 암막 커튼을 친 어두운 상태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 뉴스나 영상을 확인하는 습관은 눈 건강과 생체 시계를 망가뜨린다.</p><p>사람의 몸은 눈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빛을 받아야 비로소 "이제 낮이 되었으니 활동하자" 하고 잠을 깨우는 시스템이 작동한다. 어두운 곳에 계속 누워 있으면 수면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어 온몸이 찌푸둥하고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이때 강한 스마트폰 화면의 밝은 빛(블루라이트)만 눈에 들어오면 시신경이 심한 피로를 느끼고 뇌의 생체 시계가 혼란을 일으킨다.</p><p>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커튼을 젖혀 10분 정도 자연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좋다. 햇볕을 받아야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하루를 밝고 에너제틱하게 시작할 수 있다.</p><h3>또 다른 꿀팁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2533_999914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양치질 전 '치실과 치간칫솔' 먼저 사용하기</strong></div><p>칫솔로만 이를 닦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양치질을 시작하기 전 치아 사이에 끼인 이물질을 먼저 제거하는 습관 또한 필요하다.</p><p>50대에 접어들면 잇몸이 조금씩 내려앉으면서 치아 사이 공간이 넓어져 음식물과 찌꺼기가 잘 낀다. 일반 칫솔질은 치아 표면 일부만 닦아낼 수 있기 때문에,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에 세균막이 쌓여 잇몸 염증을 일으킨다.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균은 혈관을 타고 들어갈 경우 심장 질환이나 치매 같은 중증 질환 위험을 높인다. 양치 전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먼저 쓰면 잇몸병 예방은 물론 몸속 전신 염증까지 크게 줄일 수 있다.</p><p>    </p><div><strong>저녁 샤워 후 '종아리와 발목 늘려주기'</strong></div><p>저녁에 따뜻한 물로 샤워나 족욕을 마친 뒤, 몸이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다리 근육을 시원하게 늘려주는 것이 좋다.</p><p>종아리는 하체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위쪽 심장으로 올려 보내는 '제2의 심장'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다리의 혈관 힘이 약해져 밤마다 다리가 붓고 쥐가 나기 쉽다. 샤워 직후 몸의 온도가 올라가 있을 때 종아리와 발목을 늘려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면 뭉친 근육이 풀어지면서 하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이는 밤에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는 현상을 막아주고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2608_7da0e9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p>    <div ><strong>식사 마치고 바로 눕지 않기 </strong></div><div ></div><p>밥을 먹은 직후 바로 앉아서 쉬거나 눕지 않고, 10분에서 15분 정도 천천히 동네나 복도를 산책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p><p>식사 직후 허벅지나 종아리 같은 다리의 큰 근육을 가볍게 써주면, 음식을 통해 들어온 혈당이 혈액 속에 오랫동안 쌓이지 않고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즉시 소모된다. 50대 이후에는 밥을 먹고 나면 혈당이 갑자기 치솟는 경우가 많은데, 식후 가벼운 산책은 이 혈당 수치를 급격히 낮춰준다. 결과적으로 췌장의 부담을 줄여주고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당뇨와 비만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p>    </p><div ><strong></strong></div><strong>주말에도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기'</strong><p>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이다.</p><p>중년 이후에는 몸속 생체 시계가 스스로 박자를 맞추는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평일에 쌓인 피로를 풀겠다고 주말에 한꺼번에 늦잠을 자거나 침대에 오랫동안 누워 있으면 체내 생체 리듬이 순식간에 깨져버린다. 이로 인해 월요일에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몸의 면역력도 급격히 떨어진다. 매일 정해진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해야 자율신경이 안정되고 뇌 속에 쌓인 노폐물이 밤새 잘 배출되어 치매 예방과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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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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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202608271048096316.jpg</image>
            <pubDate>Fri, 28 Aug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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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넷플릭스 1위 신화' 감독 작품…천만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이미 난리 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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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신작 영화 '케이오 클럽(K.O. CLUB)'을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4643_f5a368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병헌, 박해수, 오정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Killing Oldmen Club'의 약자인 '케이오 클럽(K.O. CLUB)'은 돈으로 젊음까지 매매할 수 있게 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부와 권력을 움켜쥔 채 물러서지 않는 소수의 노인층과 기회조차 박탈당한 청년 세대 간의 첨예한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p><p>    </p><p>'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해 온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을 통해 비영어권 시리즈 최초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받으며 글로벌 연출가로 거듭났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날카로운 사회적 시선, 강렬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아 온 그가 영화판에서 어떤 신작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p><p>    </p><p>화려한 배우진도 눈길을 끈다. 배우 이병헌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번 황동혁 감독과 손을 잡는다. 여기에 영화 '와일드 씽',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굿보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오정세가 합류해 무게감을 더한다. 영화 '허수아비', 드라마 '자백의 대가', '악연' 등에서 강렬한 몰입감을 전한 박해수 역시 '오징어 게임' 시즌 1 이후 황동혁 감독과 재회한다.</p><p>    </p><p>또한 영화 '기생충', '좀비딸',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등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온 조여정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어 영화 '남산의 부장들', '미성년', '마약왕',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한 김소진까지 더해져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온 5인의 대세 배우들이 황동혁 감독의 새로운 세계 안에서 어떤 앙상블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4748_305a84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25년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 참석한 황동혁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케이오 클럽(K.O. CLUB)'의 제작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제작자 김지연과 황동혁 감독이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을 선보인 퍼스트맨 스튜디오는 현재 공개 중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포함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p><p>    </p><p>영화 '케이오 클럽(K.O. CLUB)'은 2027년 상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p><h3>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h3><p>지난 2021년 9월 첫선을 보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이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겨루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줄다리기' 등 한국의 전통 어린이 놀이를 잔혹한 생존 게임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스릴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p><p>공개 직후 '오징어 게임'은 28일 만에 누적 시청 시간 16억 5천만 시간을 돌파,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성공한 비영어권 콘텐츠이자 전체 역대 1위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작품 속 초록색 트레이닝복과 영희 인형 등이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어 2024년 12월 시즌 2가 공개되었으며, 2025년 6월 시즌 3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p>    <p>이 같은 전무후무한 흥행은 해외 시상식의 역사적인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최고 영예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 감독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등 6관왕을 차지했다. 이정재와 정호연이 미국 배우 조합상(SAG) 남녀주연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3503_147986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게임3' 포스터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이 놀라운 신드롬의 중심에는 황동혁 감독이 있다. 사실 '오징어 게임'은 황 감독이 2008년부터 구상해 2009년 대본 작성을 마쳤으나, 투자자들로부터 기괴하고 낯설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외면받았던 잔혹한 잔혹 잔혹 스릴러였다. 그러나 10여 년 만에 넷플릭스를 통해 세상에 나오게 됐다.</p>    <p>극단적 자본주의 경쟁과 빈부격차를 현대적 잔혹 동화로 풀어낸 그의 연출력은 아시아인 최초이자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에미상 감독상이라는 신화를 쓰며 그를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았다.</p>    <p>'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를 뒤흔든 황동혁 감독이 이번에는 이병헌, 오정세, 박해수, 조여정 등의 연기파 배우들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fFnzpJl0IE?si=X9VdZswtvBafq2A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병헌은 디테일한 감정 연기,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지닌 인물이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달콤한 인생',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내부자들'과 드라마 '아이리스', '미스터 션샤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흥행작을 배출했다. 영화 'G.I. Joe' 시리즈와 '매그니피센트 7'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글로벌한 인지도를 쌓았다.<p>'오징어 게임'에서는 게임의 총괄 관리자인 '프론트맨(황인호)' 역을 맡아 선글라스 너머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냉혹함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황동혁 감독과는 영화 '남한산성'의 최명길 역에 이어 '오징어 게임' 전 시즌을 함께하며 깊은 연기적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czrJt7W8A?si=GeyfiEoGNN8dsr9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박해수는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은 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주인공 제혁 역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매체 연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후 영화 '사냥의 시간', '유령', 드라마 '수리남',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 선과 악을 오가는 인상적인 연기를 통해 '넷플릭스의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p>'오징어 게임' 시즌 1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증권가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아 게임에 참가한 '조상우' 역을 열연했다. 생존을 위해 현실적이고 냉정한 선택을 내리는 인간의 복잡한 내면 심리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최근에는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출중하 연기력을 선보여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vixBSnWevM?si=-z2pBopqc13Y7b5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오정세는 코미디부터 진중한 정극,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자타공인 '신스틸러'이자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다. 영화 '극한직업'의 테드 창 역으로 독보적인 유쾌함을 자랑했고,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노규태 역과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문상태 역을 맡아 연속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크게 인정받았다.<p>작품마다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려내는 섬세한 표현력과 특유의 인간미로 극에 풍성함과 완벽한 개연성을 더해주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으며, 차기작 '케이오 클럽'을 통해 황동혁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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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1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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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202608270920052368.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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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년 만에 역대급 주연들 재회한다...10주년 기념 방송 확정한 최고 시청률 23.3%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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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1942_8d7186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중 한 장면 / 유튜브 'KBS Drama Classic'</figcaption></figure><div></div>KBS2는 26일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한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예능으로, 당시 흥행을 견인했던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펼치는 1박 2일간의 여행을 그려낸다. '청춘MT'를 제작했던 시작컴퍼니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p><p>    </p><p>지난 26일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은 김유정의 설렘 가득한 허밍으로 시작된다. 10년의 세월만큼 한층 깊어진 다섯 배우의 친밀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eutU1VSIWE?si=PjzgX-tJY3o_Z8d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번 티저는 배우들이 직접 찍은 셀프캠과 필름 카메라 영상으로 구성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구르미 청춘 5인방'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며 이들과 절친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만든다.<p>    </p><p>영상 속 배우들의 무해하고 편안한 일상도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검은 초근접 셀프캠을 보며 장난스런 미소를 지어 보이고, 김유정은 사랑스럽게 아침 메뉴를 소개한다. 진영의 무반주 댄스와 채수빈의 깜찍한 '브이 포즈'가 이어지는 가운데, 곽동연은 "구르미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는 멘트로 이들의 여행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p><p>    </p><p>10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는 '영온 커플' 박보검과 김유정의 존재감 역시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cf8yXTOYsi/?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또한 박보검과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을 맞아 한복 화보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p>    </p><p>26일 엘르코리아는 공식 SNS에 박보검과 김유정의 한복 투샷 화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넌 내 세상을 가득 채운 라온이니라." 2016년, 우리의 세상을 라온으로 가득 채운 '구르미 그린 달빛'. 10년이라는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다"고 글을 남겼다.</p><p>    </p><p> "넌 내 세상을 가득 채운 라온이니라"라는 대사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였던 박보검이 남장을 하였던 라온(김유정 역)에게 고백한 명장면이다. </p><p>    </p><p>박보검과 김유정, 그리고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청춘 5인방'이 함께 한 화보는 엘르 9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cf8ob5B9Rq/?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총 2부작으로 기획된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9월 16일 저녁 8시 30분에 1회가, 9월 23일 저녁 9시에 2회가 방송된다.<h3>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0904_799f8f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 / KBS</figcaption></figure><div></div>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16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구르미 신드롬’을 일으켰다.</p><p>    </p><p>지난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20%를 뛰어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흥행을 거둔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김성윤, 백상훈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정, 임예진 작가가 극본을 맡아 방송 당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p><p>    </p><p>작품은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엉겁결에 환관이 되어 궁에 입궐한 남장여자 홍라온과 왕세자 이영의 예측불허 궁중 로맨스를 그려냈다. 세도정치의 압박 속에서 부국강병을 꿈꾸는 츤데레 세자 이영이 성숙해가는 과정과 함께, 신분을 넘어선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감각적인 연출로 담아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p>    </p><p>출연진의 열연과 케미스트리 역시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은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천재 군주 이영 역을 맡아 극을 끌어끌었고, 김유정은 남장처세술로 살아가다 역적의 딸이라는 비밀을 품은 채 내시가 된 홍라온 역을 맡아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여기에 영의정의 손자 김윤성 역의 진영, 훗날 세자빈이 되는 조하연 역의 채수빈, 세자의 호위무사이자 비밀조직 백운회 일원인 김병연 역의 곽동연이 합세해 풍성한 서사를 완성했다.</p><p>    </p><p>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는 첫 회 8.3%로 출발해 7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으며,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는 박보검이 최우수상을, 김유정이 우수상을, 진영이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명실상부 2016년 최고의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oHofRCwl6Y?si=TIvQ2z3gWAnlEbn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당시 박보검은 이전 작품인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명실상부한 원톱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그가 연기한 왕세자 '이영'은 겉으로는 섭정과 헐렁한 언행으로 신하들을 방심시키지만, 속으로는 세도정치 세력에 맞서 왕권을 강화하려는 천재적인 지략을 품은 인물이다. 박보검은 능청스러운 카리스마와 깊은 감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네 연모를 허락하노라",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 등의 명대사를 만들어내 전국적인 '이영 열풍'을 일으켰다. 이 작품으로 2016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A06N5Ce-vs?si=4cLyT8UXZUxHUsO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첫 성인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김유정이 맡은 '홍라온'은 어릴 적부터 생계를 위해 사내로 살아가며 연서 대필과 처세술로 유명해진 인물로, 빚 때문에 내시로 팔려 들어가는 동시에 '역적 홍경래의 딸'이라는 비극적인 비밀을 안고 있다. 김유정은 사랑스럽고 당찬 남장여자 연기부터 신분과 운명 앞에 갈등하는 애절한 눈물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p>특히 극 중 독무 씬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아우라는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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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8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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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202608271720275572.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7: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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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흥행에 '오디세이아' 2위...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차지한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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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lt;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gt;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p><p>예스24 8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lt;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gt;가 1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선두를 차지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2ZH13NOi8?si=-kHjXyBhUkdXbp9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2위는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 바람을 탄 박문재 번역의 &lt;오디세이아&gt;가 차지, 개봉 이후 3주 연속 종합 TOP 5 자리를 지켰다. 해당 도서의 8월 판매량은 7월 동기 대비 3,709% 폭증하며 영화 개봉 후 이어진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p>인기 작가들의 반가운 신작들도 상위권에 속속 안착했다. 김애란 작가가 7년 만에 낸 산문집 &lt;그랬다고 적었다&gt;는 8월 11일 출간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에세이 부문 1위이자 종합 3위에 올랐다. 출간 2주 차인 이번 주 판매량은 전주 대비 113.1% 늘었으며, 주 구매층은 40대(44.5%)와 50대(31.0%)로 나타났다.</p><p>4위는 정지아 작가가 &lt;아버지의 해방일지&gt;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lt;찌니주의보&gt;로, 전주 대비 판매량이 46.9% 상승했다. 이 책 역시 50대(40%)와 40대(30.6%)가 구매를 이끌어 두 신작 모두 4050 독자층의 두터운 지지를 받았다.</p><p>5위는 김헌 번역의 &lt;오뒷세이아&gt;가 차지해 영화 '오디세이'가 이끄는 고전 열풍을 이어갔다. 영화의 인기와 맞물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lt;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gt; 거래가 활성화되는 등 그리스 신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열기 속에 아동 도서 &lt;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gt;도 8월 19일 예약판매 개시 후 종합 7위로 진입했다. 구매자 중 40대 비중이 78.4%에 달해 자녀를 위해 책을 구매한 학부모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p><p>이 외에도 헤르만 헤세의 &lt;싯다르타&gt;(6위), 양귀자 작가의 &lt;모순&gt;(8위), 김철 편역의 &lt;니체의 초월자&gt;(9위), &lt;처음 읽는 삼국지 5&gt;(10위) 등 동서양 고전 및 재해석 도서들이 10위권 내 다수 이름을 올렸다.</p><p>신간 중에서는 이진우 작가의 &lt;브레인 악셀&gt;이 자기계발 분야 1위 및 종합 18위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만점자인 저자가 자신만의 공부법과 자기계발 노하우를 담아낸 책으로, 30대(33.9%)와 20대(29.0%)의 합산 구매율이 62.9%에 달해 수험생을 비롯한 또래 독자층의 호응이 돋보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71930_f28e8d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빵충 사육 준수 사항' 책 표지 / YES24</figcaption></figure><div></div>한편 eBook 분야에서는 김혜영 작가의 소설 &lt;빵충 사육 준수 사항&gt;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초판으로 처음 공개된 후 7월 말 종이책 출간, 8월 13일 예스24 단독 eBook 선출간을 거치며 저변을 넓힌 작품으로, 2030 여성 구매율이 54.4%를 차지하며 젊은 여성층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p><h3>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71633_21699d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책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표지 / YES24</figcaption></figure><div></div>고대 로마의 대표적인 스토아철학자 세네카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서 &lt;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gt;가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서점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p><p>이 책은 동기부여와 마인드셋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 겸 작가 '하와이 대저택'이 편역을 맡았다. 고대 고전 특유의 난해하고 어려운 문체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친숙한 언어로 풀어내 고전 철학의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p><p>작품의 바탕이 되는 내용은 세네카의 명저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다. 세네카는 인간에게 주어진 삶이 원래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유한한 시간을 무의미하게 허비하기 때문에 짧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단언한다.</p><p>책은 타인의 시선이나 불필요한 인간관계, 혹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가장 소중한 '오늘'을 낭비하는 현대인들의 태도를 날카롭게 꼬집는다. 사람들은 재산을 빼앗기는 것에는 예민하게 굴면서도, 정작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남에게 내어주는 데는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지적이다. 세네카는 내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현재'에 오롯이 집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p><p>불확실한 미래와 일상의 번아웃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단단한 내면과 자기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제시하는 이 책은, 출간 직후 주요 서점가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수주 동안 정상을 지키는 등 3040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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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5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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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202608271656561131.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7: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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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칫 잘못하면 세균 가득…'이것'으로 식기세척기 깔끔하게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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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식기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식기세척기도 정기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는 '위생 사각지대'로 변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5629_2b73ee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기세척기를 관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설거지를 마친 뒤 내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름때와 세제 잔여물, 미세한 음식물 입자가 남아 물때와 악취를 유발한다. 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간단한 동작과 몇 가지 주의점만 알아두면 잔고장 없이 청결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이번에는 꼭 이 방법을 활용해 식기세척기를 쾌적하게 사용해 보자.</p><h3>식기세척기 어떻게 관리할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4016_abceed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주 1회 '하단 필터' 분리 세척하기</strong></div><p>식기세척기 바닥 중앙에 위치한 필터는 잔여 음식물이 모이는 장소다. 이곳을 방치하면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냄새가 나고 물 배수를 막아 세척력을 떨어뜨린다. 일주일에 한 번은 필터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분리한 후, 흐르는 미온수에 중성세제와 부드러운 솔을 사용해 닦아내야 한다. 필터 망에 낀 미세한 기름때는 따뜻한 물에 불려 씻어내면 쉽게 제거된다.</p><p>    </p><div><strong>한 달에 한 번 '식초 또는 구연산'으로 세척하기</strong></div><p>내부 벽면과 노즐에 하얗게 쌓이는 물때와 기름때는 식초나 구연산을 활용해 제거할 수 있다. 식기세척기 내부를 비운 상태에서 상단 선반에 식초 한 컵(약 200ml)을 담은 용기를 똑바로 세워 두거나, 세제 입구에 구연산 1~2스푼을 넣은 뒤 통살균 모드(또는 고온 세척 코스)를 작동시키면 된다. 산성 성분이 물때를 녹이고 내부 소독 및 악취 제거 효과를 발휘한다.</p><p>    </p><div><strong>'노즐 구멍' 막힘 점검 및 노즐 청소</strong></div><p>물이 분사되는 회전 노즐(세척 날개)의 미세한 구멍에 고춧가루나 깨, 미세한 잔여물이 끼면 물 분사력이 약해져 세척 불량이 발생한다. 노즐을 분리하여 분사 구멍에 이물질이 막혀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쑤시개나 핀을 이용해 막힌 구멍을 뚫어주어야 한다. 노즐 연결 부위 역시 흐르는 물로 헹궈내어 부드럽게 회전하는지 점검한다.</p><p>    </p><div><strong>고무 패킹의 습기 및 곰팡이 관리</strong></div><p>도어 테두리에 붙어 있는 검은색 또는 흰색 고무 패킹은 물 새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습기가 상시 남아 있어 곰팡이가 생기기 매우 쉬운 구역이다. 세척이 끝난 후 젖은 헝겊이나 키친타월에 소독용 에탄올을 묻혀 고무 패킹 안쪽의 홈과 테두리를 주기적으로 닦아내야 한다. 곰팡이가 이미 착색된 경우에는 전용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소독 작업을 거쳐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4207_ff3bb9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세척 완료 후 문 열어서 자연 건조</strong></div><p>세척 및 건조 과정이 끝난 후 식기세척기 내부에는 고온의 수증기와 습기가 가득 차 있다. 이를 그대로 닫아두면 내부 온도가 내려가면서 이슬이 맺히고, 눅눅한 환경이 조성되어 세균과 악취가 발생한다. 자동 문열림 기능이 없는 모델이라면 작업 종료 즉시 문을 5~10cm 정도 열어 내부 수증기를 배출하고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p><p>    </p><div><strong>잔여음식물 처리</strong></div><p>    </p><p>식기세척기에 그릇을 넣기 전 굵은 음식물 찌꺼기나 양념을 물로 가볍게 씻어내는 '애벌 헹굼' 과정은 필터 오염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단계다. 특히 양념, 고춧가루, 굳은 밥풀, 기름기가 많은 소스 등은 필터와 배수관을 막는 주원인이 되므로 사전에 애벌 세척을 거친 후 제품에 차곡차곡 쌓아 넣어야 한다.</p><h3>세척 시 주의 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3437_a5207c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락스 사용 금지</strong></div><p>    </p><p>식기세척기 내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소독을 위해 락스나 염소계 세제를 사용하면 스테인리스 표면이 부식되거나 변색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p><p>    </p><div><strong>일반 주방세제 투입 금지</strong></div><p>    </p><p>식기세척기 전용 세제가 아닌 일반 손설거지용 주방세제를 넣으면 거품이 과도하게 발생해 기기 외부로 누수되거나 고장의 원인이 된다. 실수로 넣었을 경우 거품을 모두 닦아내고 식용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 거품을 가라앉힌 뒤 헹굼 코스를 돌려야 한다.</p><p>    </p><div><strong>산성 세정제의 과도한 사용 주의</strong></div><p>    </p><p>구연산이나 식초를 너무 자주, 또는 높은 농도로 사용하면 고무 가스켓이나 내부 부품이 부식될 위험이 있다. 한 달에 1회 정도의 주기를 준수하는 것이 안전하다.</p><p>    </p><div><strong>장기간 미사용 시 올바른 보관 노하우</strong></div><p>휴가나 장기 출장 등으로 일주일 이상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배수관이나 필터 하단에 남아있는 잔수(남은 물)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거나 악취가 올라올 수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우기 전에는 반드시 통살균 코스를 돌리거나 내부 배수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후 내부를 완전히 바짝 말린 상태에서 문을 살짝 열어둔 채로 비워두어야 곰팡이 발생과 내부 악취 착색을 완벽히 예방할 수 있다.</p><h3>식기 배치의 기본 규칙</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3107_11b2a0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그릇을 아무렇게나 쌓아두면 물줄기가 닿지 않아 세척이 되지 않는 구역이 생긴다. 오목한 밥그릇이나 국그릇, 컵 등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아래를 향해 비스듬히 기울여 세워야 한다. 또한 회전 노즐의 물 분사 방향이 아래에서 위로 향하므로, 오염물 면이 바닥을 향하도록 배치하는 것이 기본이다. 크기가 큰 접시나 프라이팬은 가쪽에 세우고, 작은 그릇은 중앙에 놓아야 노즐이 회전할 때 부딪히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p><p>    </p><div><strong>식기세척기 세제함 물기 제거 및 올바른 보관법</strong></div><p>식기세척기 세제함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가루 세제나 탭 형태의 캡슐 세제를 넣으면 세제가 함 내부에서 녹아 붙어 제대로 분사되지 않는다. 이 경우 세척 과정에서 세제가 제대로 녹지 않고 그릇에 하얗게 넉넉히 남게 된다. 세제를 넣기 전에는 항상 키친타월이나 건조한 헝겊으로 세제함 내부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야 한다. 또한 캡슐 세제는 습기에 취약하므로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제습제와 함께 넣어 보관해야 알갱이가 뭉치거나 껍질이 녹아붙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p><p>    </p><div><strong>식기세척기 전용 그릇 구분 및 넣지 말아야 할 재질</strong></div><p>아무리 관리 루틴이 훌륭해도 세척기에 넣지 말아야 할 재질을 넣으면 기기와 식기가 모두 손상된다. 내열 온도가 낮은 플라스틱 용기는 고온 건조 시 변형되거나 환경호르몬이 배출될 수 있다.</p><p>    </p><p>또한 고급 목재(나무) 수저나 도마는 열과 수분에 의해 갈라지기 쉬우며, 옻칠 그릇은 코팅이 벗겨진다. 알루미늄이나 무쇠 가마솥(캐스트아이언) 변색 및 녹 발생 위험이 크므로 전용 표기(Dishwasher Safe)가 없는 재질은 반드시 손설거지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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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4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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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202608271434218847.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4: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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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스페셜 화보 공개…박보검 “여전히 기억해 주셔서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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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주년을 맞이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43347_8f4248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유정, 박보검,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기념 화보 / 엘르</figcaption></figure><div></div>배우 박보검과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9월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올해 방영 10주년을 맞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함께한 다섯 배우가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p><p>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2016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7주 연속 TV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구르미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p><p>    </p><p>이들은 마치 10년 전과 비슷한 모습으로 푸른빛의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마치 가족사진처럼 활짝 웃는 모습도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42543_efa7a3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보검과 김유정 한복 화보 / 엘르</figcaption></figure><div></div>특히 김유정과 박보검은 커플 화보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구르미 그린 달빛'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채 나란히 앉아 있었다. 또한 웨딩을 올리는 듯한 정장과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활짝 웃고 있어 설렘을 자아냈다. </p><p>    </p><p>엘르 인터뷰에 따르면, 극 중 이영 세자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 주인공들과 다시 만난 소감을 전했다.</p><p>박보검은 “다들 처음 만난 모습 그대로다. 다시 한복을 입고 지금의 모습을 남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심지어 날씨까지 당시 촬영하던 때와 비슷하다. 그때도 모이기만 하면 다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라고 재회의 기쁨을 전했다.</p><p>또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K사극의 지표 같은 이 작품의 의미에 관해서는 “한국의 정취가 오롯이 담긴 풍경 속에서 아름다운 전통 한복을 입고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정치뿐 아니라 문학, 음악, 무용 등 예술적 재능까지 뛰어났던 효명세자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경험도 물론이다. 무엇보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작품 속 인물들의 이름을 여전히 기억해 주셔서, 배우로서 영광일 따름”이라고 털어놨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42608_2ae11f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보검과 김유정 한복 화보 / 엘르 </figcaption></figure><div></div>열일곱이라는 나이에 홍라온이라는 사랑스럽고 당찬 소녀를 연기한 김유정은 “‘라온’이라는 이름 자체가 순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주는 캐릭터였고, 제가 라온을 통해 느꼈던 감정 또한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정이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p>    </p><p>이어 지난 10년 동안 자신에게 가장 크게 생긴 변화로는 “온전한 힘이 생겼다. 어려운 상황이 찾아와도 좀더 적극적으로 마주할 용기, 기꺼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라고 밝혔다.</p><p>    </p><p>10년 전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남겼다. 어머니에게 들었던 “견디다 보면 그 자리에”라는 말을 떠올린 그는 견딘다는 것이 반드시 힘든 시간을 버티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즐거울 때든 힘들 때든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너무 먼 미래를 바라보며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43148_1e442c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 / KBS</figcaption></figure><div></div>진영은 10년의 시간 동안 자신이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꼽았다. 그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무언가를 함께 만들며 공유하는 과정 자체를 좋아한다며, 그런 마음을 잃게 된다면 무척 슬플 것 같다고 말했다.</p><p>    </p><p>10년간 인연을 이어온 네 명의 동료들에게는 “오래오래 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처음에는 작품을 통해 일로 만난 관계였지만 오랜 시간 연락을 주고받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다고 밝혔다.</p><p>    </p><p>사랑 앞에서 자신의 선택을 당당하게 밀고 나갔던 조하연 역의 채수빈은 10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캐릭터에게 자신이 용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ch4qHyH3vZ/?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채수빈은 하연이 사랑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과거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삶을 직접 선택해 앞으로 나아간 당찬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의 자신에게는 “잘하고 있고, 잘할 거고, 잘 살아”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p>    </p><p>돌이켜보면 열심히 살아왔지만 늘 전전긍긍했던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면 당시의 걱정도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는 사실을 이제는 안다고 밝혔다. 그저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마음도 덧붙였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eutU1VSIWE?si=eAOW0IEoRv7pA9Z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최근 군에 입대한 곽동연은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던 스무 살의 자신에게 “쫄지 마라(웃음)!”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p>    </p><p>당시에는 작품과 장면 하나하나를 자신의 마지막인 것처럼 연기했지만, 오히려 그런 마음이 스스로를 지나치게 압박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연기했다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앞으로의 의지도 내비쳤다.</p><p>    </p><p>현재 군 복무 중인 곽동연은 네 명의 동료들에게도 유쾌한 메시지를 남겼다. “2028년 초까지는 내가 나라를 든든히 지키고 있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각자의 꿈을 마음껏 펼치라고 말하고 싶다"며 웃어보였다. </p><p>    </p><p>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5인방은 10주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5명이 함께 여행을 떠나 다시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담겼다. 총 2부작으로, 오는 9월 16일 오후 8시 30분과 9월 23일 오후 9시에 KBS2에서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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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9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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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26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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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년 만에 내한…고양종합운동장에서 4회 공연 확정한 역대급 빌보드 1위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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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내년 5월 한국을 다시 찾아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5049_e604f5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PT.' 뮤직비디오 속 브루노 마스, 로제 / 유튜브 'ROSÉ'</figcaption></figure><div></div>브루노 마스는 2027년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 총 4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2023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이후 약 4년 만에 성사된 내한으로, 음악 팬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질 전망이다.</p><p>    </p><p>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인 브루노 마스는 뛰어난 음악성과 압도적인 라이브, 독보적인 무대 매너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아왔다. 수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현재까지 통산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올린 글로벌 아티스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4545_1a6675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포스터 / 라이브네이션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최근에는 블랙핑크 로제(ROSÉ)와 함께한 협업곡 ‘APT.’로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일으켰다. 이 곡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기준 2025년 전 세계 최다 판매 싱글에 등극했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및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p><p>    </p><p>이번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14일 낮 12시부터 NOL을 통해 시작된다. 이에 앞서 9월 11일에는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4621_399d6c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루노 마스 / 라이브네이션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브루노 마스(Bruno Mars)는 팝, R&amp;B, 펑크(Funk),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글로벌 팝스타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인 그는 통산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려 21세기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힌다.</p><p>    </p><p>그간 'Just the Way You Are', 'Grenade', 'Locked Out of Heaven', 'That's What I Like'를 비롯해 마크 론슨과 협업한 'Uptown Funk' 등 수많은 빌보드 1위 히트곡을 배출했다. 또한 음악계 최고 권위의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앨범'을 수차례 석권했으며, 앤더슨 팩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실크 소닉(Silk Sonic)'으로도 그래미 주요 부문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kr2nIex040?si=kyuU5wcfBQY1hLu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특히 브루노 마스는 블랙핑크 로제(ROSÉ)와의 협업곡 'APT.(아파트)'로 또 한 번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2024년 10월 발매된 이 곡은 한국의 술자리 게임인 '아파트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팝 펑크 장르로, 브루노 마스가 피처링과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p>    </p><p>'APT.'는 발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 8위로 진입하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역사상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에 더해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동시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음원 시장을 점령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석권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역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기간 1억 뷰 및 3억 뷰를 돌파하는 등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써 내려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jhCEhWiKXk?si=5O9r-X6As19GHXC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브루노 마스의 음악적 역량과 성과는 뛰어난 가창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린 시절 록엔롤, 소울, R&amp;B, 모타운 사운드를 접하며 자란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마이클 잭슨의 모방 무대를 통해 무대 감각을 익혔다. 이러한 배경은 1970~80년대 레트로 사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그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으로 이어졌다.<p>    </p><p>브루노 마스는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은 물론 드럼,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등 다채로운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음악 제작 전반을 지휘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p><p>    </p><p>공연 예술가로서의 평가 역시 최정상급이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두 차례(2014년 헤드라이너, 2016년 게스트)나 오르며 완벽한 라이브 가창과 압도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세션 밴드 '더 홀리건스(The Hooligans)'와 선보이는 완벽한 호흡의 라이브 무대는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최고의 쇼맨십으로 인정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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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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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26 11: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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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기 웹툰 ·웹소설을 굿즈로…리디, 온라인 매장 '리디샵'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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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p>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대표 배기식)가 IP 팬덤을 겨냥한 온라인 스토어 '리디샵(RIDI SHOP)'을 공식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p><p>    </p><p>리디샵은 리디의 주요 인기작과 연계된 다채로운 굿즈를 한곳에 모은 온라인 쇼핑몰이다. 팬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작품 중심으로 상품을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탐색 구조를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콘텐츠를 즐기는 일상적 경험이 관련 상품 소장으로 연결되고, 나아가 또 다른 작품을 발견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콘텐츠와 사용자 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1452_f923b2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디샵 오픈 / 리디</figcaption></figure><div></div><p>    그동안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져온 리디는 이번 리디샵 개장을 통해 기존의 디지털 콘텐츠 중심 서비스를 실물 상품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팬들이 애정하는 작품을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간직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구축하게 됐다.    </p>앞으로 리디샵은 일반적인 캐릭터 굿즈 단계를 넘어 작품의 고유한 세계관과 독창적 매력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리디의 대표 IP를 활용한 한정판 패키지나 수집형 굿즈 등 자체 기획 제품을 대폭 늘리는 한편, 외부 IP 파트너사들과의 다각도 협업을 추진해 콘텐츠와 상품의 시너지를 끌어올릴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1554_f5482b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디샵 홈페이지 / 리디샵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figure><div></div>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리디샵은 팬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일상에서 소장하고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팬덤 공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연계 상품을 통해 팬들의 콘텐츠 경험을 다각화하고 팬덤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p>    </p><p>한편, 최근 리디(대표 배기식)는 일본에서 운영 중인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 서비스를 종료했다.</p><p>    </p><p>리디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칸타(Kanta)’를 출시하고 K콘텐츠 기반 숏드라마를 선보여왔다. 이번 결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만화·웹툰·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팬덤 플랫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내려졌다.</p><p>    </p><p>‘칸타(Kanta)’를 통해 축적한 글로벌 숏드라마 제작 노하우와 이용자 데이터는 향후 리디의 IP확장 및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확보한 IP 자산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p><p>    </p><p>‘칸타(Kanta)’ 서비스 종료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앱 내 사전 공지 및 환불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 시장에서는 웹툰·웹소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p>리디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리디가 보유한 다양한 IP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이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p>  <h3>리디 대표작, '상수리나무 아래'</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1645_92a280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상수리나무 아래' 표지 / 리디</figcaption></figure><div></div>리디의 대표 노블코믹스 IP인 '상수리나무 아래'는 한국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신화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김수지 작가가 집필한 원작 웹소설은 지난 2017년 1월 리디에서 단독 연재를 시작해 2022년 12월 본편과 외전이 모두 완결될 때까지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 중세 유럽풍의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치밀한 서사와 인물 간의 깊은 감정선, 뛰어난 문장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팬덤을 형성했다.</p>    <p>작품은 말더듬이 증세와 학대로 자존감이 극도로 낮아진 공작가의 장녀 맥시밀리언이 천대받던 하급 기사 리프탄과 강제로 혼인하면서 시작된다. 결혼식 직후 마물 토벌을 떠났던 리프탄이 3년 뒤 대영웅이 되어 돌아오고, 두 사람은 영지 아나톨로 함께 향한다. 상처 입은 두 주인공이 서로의 신뢰를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거대한 위협 속에서 마법사와 영웅으로 성장해 나가는 입체적인 성장 서사가 주요 골자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fhrh0IudmM?si=hrnG1ZMspW6ufLz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원작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020년 8월에는 각색된 동명의 웹툰이 리디에서 독점 공개됐다. 웹툰 역시 원작의 세밀한 세계관과 인물들의 감정선을 수려한 영상미로 구현해 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차은우, 에일리, 제아 등 화려한 가창진이 참여한 웹툰 OST 역시 연이어 발매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p>특히 '상수리나무 아래'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리디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만타(Manta)'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 데 이어, 2022년 2월 출간된 웹소설 영문 번역본이 미국 아마존 킨들(Kindle) 베스트셀러에 등재됐다. 미국과 영국, 인도, 브라질 등 다수 국가의 로맨스 및 판타지 부문 1위를 석권하며 리디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한 핵심 효자 IP로 자리매김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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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3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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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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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세 아이돌 리센느 모델 발탁하자마자…매출 48% 늘었다는 이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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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동아오츠카의 제로 칼로리 사이다 브랜드 '나랑드사이다'가 리센느를 발탁한 이후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5436_751f80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센느 / 리센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동아오츠카는 제로 칼로리 사이다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의 새 모델로 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한 이후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p><p>    </p><p>이번 실적은 리센느를 전속 모델로 기용한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수치다. 동아오츠카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 채널, 편의점 등의 판매 실적을 종합해 집계했다.</p><p>    </p><p>리센느는 나랑드사이다 브랜드 모델 발탁 이후 광고와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p><p>    </p><p>지난 7일 공개된 나랑드사이다 광고를 비롯해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나랑드사이다·리센느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1800만회를 넘어섰다.</p><p>    </p><p>동아오츠카는 다음 달 리센느 한정판 패키지와 포토카드 이벤트 등 추가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49A40CwgwM?si=on8a5NHSPdcH8iC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리센느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에 나랑드사이다 1만6200개를 전달하며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p>    </p><p>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리센느 모델 발탁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나랑드사이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다채로운 한정판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선보여 제로 탄산음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5604_3e58de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랑드사이다' 모델 리센느 / 동아오츠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한편, 2024년 3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는 가요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중소 기획사의 신화’로 자리매김한 신인 그룹이다. 그룹명 리센느는 '향기로 잊혀지지 않는 순간을 다시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멤버 원이, 미나미, 제나, 메이, 리브 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 여기에 특유의 친근한 소통 능력까지 더해 대중에게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p><p>    </p><p>데뷔 싱글 'Re:Scene'의 타이틀곡 'UhUh'와 선공개곡 'YoYo'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차근차근 음악적 스펙트럼과 팬덤을 넓혀나갔다. 특히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콘텐츠에서 시작된 '거제 야호' 밈이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리센느는 단순한 밈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방송과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매력적인 외모를 입증하며 장기적인 화제성과 팬덤 유입을 이끌어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K-anMCLuiI?si=bGYkO6p3mVv5374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러한 화제성은 음원 차트 역주행이라는 눈부신 성과로 이어졌다. 2024년 8월 선보였던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시차를 두고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결국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톱 100’ 차트 정상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p>    </p><p>‘LOVE ATTACK’이 불러일으킨 열풍은 일시적인 현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리센느는 주요 음악프로그램 1위 왕좌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했다. 뒤이어 선배 그룹 카라(KARA)의 대표곡을 재해석해 공개한 리메이크곡 ‘Pretty Girl(프리티 걸)’마저 발매 직후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연타석 흥행을 기록했다. 중소 기획사 출신이라는 한계를 라이브 실력과 독창적인 콘텐츠로 극복해낸 리센느는 완성도 높은 음악과 독보적인 팀 색깔을 바탕으로 차세대 K-팝 신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p><p>    </p><p>리센느는 광고계에서도 사랑받는 스타가 됐다. 앞서 할리스는 1998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리센느를 선정했다. 할리스는 이달 말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리센느 멤버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과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할리스의 이력을 연결한 마케팅을 예고했다.</p><p>할리스 관계자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와 고객의 기쁨을 추구하는 할리스 브랜드의 가치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998년 브랜드 런칭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보이는 만큼, 리센느와 함께 고객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p><p>커피 브랜드 뿐만 아니라 뷰티 브랜드, CU,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 등의 모델로 선정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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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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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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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적수가 없다...700만 관객 돌파하며 '23일 연속 예매율 1위' 신기록 세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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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오디세이'(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가 23일 연속 예매율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0153_927aa3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오디세이'중 한 장면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오디세이'는 23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군체'의 예매율 기록(22일)을 넘어 올해 최장기간 예매율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p><p>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5일 하루 동안 16만 43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 313명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2ZH13NOi8?si=Y9HlBoxrtPhUi9Z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p>영화에는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마녀 키르케, 세이렌 등 그리스 신화 속 존재들과 맞서는 스펙터클한 모험과 함께, 왕좌와 왕비를 노리는 구혼자들에 맞서 왕국을 지키려는 아들 텔레마코스의 서사가 차원이 다른 액션으로 펼쳐진다. 개봉 전부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p><p>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 속에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3일째 500만, 17일째 600만, 19일째 700만 관객을 각각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p><p>'오디세이' 뿐만 아니라 극장가에는 현재 할리우드 영화들의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먼저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만 1656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821만 5573명이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1만 89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5624명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5850_42514c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오디세이' / UPI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영화 '오디세이'는 극장가를 넘어 SNS까지 장악하며 그 화제력을 입증했다. 작품 속 명장면들이 숏폼 챌린지와 밈으로 재탄생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발적인 2차 창작 문화로 진화한 것이다.</p><p>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단연 '오디세우스 챌린지'다. 치명적인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돛대에 묶인 채 절규하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을 사람들이 일상 속 모습에 결합해 인기 밈으로 재탄생시켰다.</p><p>'다이어트 중 음식 냄새를 맡은 내 모습' 등 누구나 공감할 법한 순간을 영화 속 장면에 대입한 숏폼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유쾌한 과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다.</p><p>또한 영화의 클라이맥스인 '오디세우스가 활시위를 당기는 장면'을 헬스장 기구를 이용해 따라 하거나 저예산 코스프레로 재현하는 등 각양각색의 패러디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p><p>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아르고스 숏폼 역시 엄청난 인기다. 2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주인을 유일하게 알아본 충견 아르고스의 서사에 빙의해, 오디세우스처럼 포대기를 뒤집어쓴 채 반려견과 이 명장면을 따라하는 영상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0010_7f6428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오디세이' GV / 유니버설 픽쳐스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한편, '오디세이'는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또 다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3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와 래퍼 스윙스가 함께 '음유시인과 보는 &lt;오디세이&gt;GV'를 진행한다.</p><p>이번 작품에는 세계적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이 영웅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구전으로 전하는 ‘음유시인’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음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해 온 래퍼의 시선으로 작품을 새롭게 들여다보는 이색적인 자리가 마련돼 특별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스윙스는 실제 영화 관람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서 직접 리뷰 콘텐츠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나타낸 바 있어, 이번 GV에서 들려줄 그의 솔직하면서도 독창적인 해석에도 기대가 모인다.</p><p>앞서 2일 오후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와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신화와 역사로 보는 &lt;오디세이&gt;​’ GV가 진행된다. 오랜 시간 ‘오디세이아’를 연구하고 완역한 김헌 교수의 시선을 통해 호메로스의 원작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스크린 위에 어떻게 옮기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주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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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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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202608261614519189.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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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장 떠나자…항공사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가을 여행지' 1,2,3위 싹쓸이한 '이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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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주항공이 지난해와 올해 임직원들의 항공권 탑승 및 예약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항공사 직원들이 떠난 가을 여행지 톱10'을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1412_be0b20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 뉴스1</figcaption></figure></div><p>제주항공이 지난해 9월에서 11월까지 3개월간 노선별 임직원 항공권 탑승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8700여 건의 탑승이 이뤄졌다. 탑승 실적 상위 10개 노선 가운데 일본 노선이 5개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동남아 노선 4개와 중화권 노선 1개가 상위 10개 노선에 포함됐다.</p><p>    </p><p>제주항공 측은 “비교적 여행 경험이 많은 항공사 임직원의 여행 데이터를 공개해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지를 제안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이번 분석 배경을 밝혔다.</p><p>    </p><p><strong>노선별로는 후쿠오카가 1220여 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오사카와 도쿄가 뒤를 이었다.</strong> 동남아에서는 베트남 다낭이 53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화권에서는 대만 타이베이가 310여 건을 기록했다. 대도시 노선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일본 소도시 마쓰야마가 6위에 오른 점도 눈에 띈다. 다낭과 푸꾸옥, 나트랑 등 베트남 휴양지 3곳도 톱10에 들면서 베트남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여줬다.</p><p>    </p><p>올해 9~11월 예약 현황에서도 지난해 인기 노선들이 대체로 상위권을 지켰다. 특히 엔화 약세와 짧은 비행시간을 앞세운 일본 노선은 상위 10개 가운데 6개로 지난해보다 한 곳 늘었다. 오키나와는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p><p>    </p><p>올해는 휴양지 노선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발리가 새롭게 톱10에 진입했고, 오키나와 역시 순위가 상승했다.</p><h3>후쿠오카는 어떤 곳일까?</h3><p>후쿠오카는 뛰어난 접근성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해외 여행지로 꼽힌다. 인천, 김해, 대구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 비행시간으로 1시간 15분에서 1시간 30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을 자랑한다.</p><p>    </p><p>특히 후쿠오카 공항은 도심인 하카타역까지 지하철로 단 2정거장(약 5분), 중심 상권인 텐진까지 약 11분 만에 연결되어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피로도가 매우 적다. 주요 명소와 대형 쇼핑몰이 하카타와 텐진 구역에 집약되어 있어 도보와 버스만으로도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1048_b3f07e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멘타이쥬, 텐동, 고마사바, 고보텐 우동 등 후쿠오카 대표 음식들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미식가들의 성지…돈코츠 라멘부터 밤샘 포장마차 문화까지</strong></div><p>    </p><p>후쿠오카는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식도락의 도시다. 진한 돼지사골 육수가 특징인 돈코츠 라멘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며, 이치란과 잇푸도 등 세계적인 라멘 브랜드의 본점이 위치해 있다. 또한 정갈하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는 곱창전골 '모츠나베'와 닭한마리 정식인 '미즈타키', 원조의 풍미를 자랑하는 명란 요리 등 다채로운 향토 음식을 선보인다.</p><p>    </p><p>밤이 되면 나카스 강변과 텐진 거리 일대에 강변 포장마차인 '야타이'가 불을 밝힌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라멘, 꼬치구이, 오뎅에 생맥주나 하이볼을 즐기는 야타이 거리의 밤 풍경은 후쿠오카 특유의 낭만적인 밤문화를 완성한다.</p><p>    </p><p>또한 후쿠오카에는 멘타이쥬(명란덮밥)이 유명하다. 따뜻한 밥 위에 특제 양념에 절인 고급 명란 한 덩이를 통째로 올린 명물 요리로, 특제 간장 소스를 곁들여 깊은 감칠맛을 선사한다.</p><p>    </p><p>바삭하게 튀겨낸 단호박과 새우, 오징어 등을 밥 위에 올려 특제 타레 소스를 부어 먹는 텐동(튀김덮밥)과, 고소한 참깨 소스에 싱싱한 고등어 회를 무쳐내는 후쿠오카 고유의 향토 요리 고마사바(참깨고등어) 역시 식도락가들의 필수 코스로 꼽힌다. 푹 삶은 소의 양과 우동면을 조합한 푹신한 식감의 고보텐 우동(우엉튀김 우동)도 입맛을 사로잡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0729_8fe8fe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호리 공원 / 후쿠오카현 공식 관광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트렌디한 쇼핑 인프라와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strong></div><p>    </p><p>트렌디한 브랜드 숍과 편집숍이 모여 있는 '텐진 대명거리(다이묘)'를 비롯해 대형 복합 문화 공간인 '캐널시티 하카타', 실물 크기 건담 입상으로 화제를 모은 '라라포트 후쿠오카' 등 취향에 따른 쇼핑 선택지도 풍부하다. 캐널시티 하카타에서는 매시 정각마다 음악 분수쇼와 웅장한 3D 프로젝션 맵핑 쇼가 펼쳐져 볼거리를 더한다.</p><p>    </p><p>도심 속 휴식처도 돋보인다. 후쿠오카성 외곽의 해자를 활용해 조성한 '오호리 공원'은 넓은 호수와 아늑한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한적한 여유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0846_281b39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후인 온천 / Rakuten Travel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버스나 특급열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온천 마을 '유후인' 역시 대표적인 연계 코스다. 아기자기한 상점가인 유노츠보 거리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킨린코 호수를 둘러보고, 전통 료칸에서 온천욕과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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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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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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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만 배우 주연…방송 전부터 예고편 공개로 난리 난 '인기 웹소설 원작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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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9월 공개되는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예고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5524_2af9fe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예고편 중 한 장면 / 유튜브 'TVING 티빙'</figcaption></figure><div></div>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26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p><p>    </p><p>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상사와 후배 사이에 껴 하루하루를 견뎌내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13억 원 규모의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퇴사 대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회사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K-오피스물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영화 '강릉'을 연출한 윤영빈 감독이 직접 극본과 연출을 담당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w5UNKk2FIs?si=vFH4NwnNZQi6N3Q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함께 선보인 메인 예고편은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을 보내던 공은태가 1등 로또 당첨이라는 반전을 맞이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13억 원의 거금을 쥐게 된 그는 "그동안 제대로 화조차 내지 못하고 살아온 내 삶이 준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대사와 함께 전과 다른 행동에 나서기 시작한다.<p>    </p><p>이후 공은태는 사표를 던지는 대신 평소라면 결코 하지 않았을 '안 하던 짓'들을 하나씩 시도하며 회사 생활을 이어 나간다. 이로 인해 자신보다 입사 1년 선배이지만 공은태가 먼저 팀장으로 승진하면서 소원해진 영업 5팀 양준호 대리(서현우 분)와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더불어 영업 4팀 정선혁 팀장(오대환 분)을 포함한 다채로운 직장 동료들의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4722_4078d8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포스터 / 티빙</figcaption></figure><div></div>연출을 맡은 윤영빈 감독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세상에서 로또 당첨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마주하고도 평범함 속에 있는 인물의 이야기가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이들에게 큰 위로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p><p>    </p><p>'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tvN에서는 9월 14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p><h3>원작 웹소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4814_31276e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웹소설 표지 / 네이버시리즈</figcaption></figure><div></div>'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웹소설 작가 '서글픈사이코'가 집필한 동명의 현대 판타지·오피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시리즈, 문피아 등 주요 웹소설 플랫폼에서 연재되며 수많은 직장인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은 인기작이다.</p><p>    </p><p>작품은 과중한 업무와 조직 내 온갖 압박 속에서 지쳐가던 대기업 팀장 공은태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매주 습관처럼 로또를 사던 주인공은 뜻밖에 1등에 당첨되어 약 13억 원의 당첨금을 손에 쥐게 된다. 대다수의 당첨자처럼 즉시 사직서를 던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공은태는 회사를 계속 다니는 반전의 선택을 내린다.</p><p>원작의 가장 큰 매력은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는 금전적 여유에서 나오는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다. 든든한 당첨금을 방패 삼은 주인공이 더 이상 상사의 부조리한 폭언이나 조직 내 정치질에 굴하지 않고 할 말을 시원하게 내뱉는 '사이다' 행보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동시에 회사를 무작정 그만두었을 때 느낄 현실적인 고민까지 섬세하게 담아내 입체감을 더했다.</p>    <p>이처럼 참신한 설정과 강렬한 몰입감으로 화제를 모은 웹소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인기에 힘입어 동명의 웹툰으로 각색된 데 이어, 영상화까지 성공하며 독자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p>  <h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주인공, 대체 불가 배우 이준혁</h3>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QFiop2GpsA?si=c0VnItGKC3BXaT0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배우 이준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체격 조건은 물론, 선과 악을 자유롭게 오가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과 평단의 신뢰를 동시에 받는 대한민국의 대표 연기파 배우다.    <p>이준혁은 2007년 SBS 드라마 ‘푸른 물고기’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시티헌터’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tvN ‘비밀의 숲’ 시리즈에서 미워할 수 없는 출세지향적 검사 ‘서동재’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이어 ‘60일, 지정생존자’,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비질란테’ 등 다양한 장르물에서 차가운 엘리트부터 미스터리한 인물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정교하게 그려내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했다.</p>    <p>스크린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와 ‘서울의 봄’ 등 굵직한 작품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그는 영화 ‘범죄도시3’의 메인 빌런 ‘주성철’ 역을 통해 대대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역대급 악역을 구축하기 위해 20kg 이상의 체중 증량과 혹독한 무술 훈련을 버텨낸 결과, 압도적인 위압감을 과시하며 영화의 천만 관객 돌파를 견인했다.</p>    <p>이후 올해 첫 천만 영화가 된 '왕과 사는 남자'에서도 날카로우면서도 무거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작품마다 한계 없는 변신과 파격적인 노력을 거듭해 온 이준혁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겸비한 차세대 톱배우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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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1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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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202608261547413732.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5: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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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1개월 만에…오는 9월 4일 솔로로 기습 컴백하는 역대급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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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솔로로 컴백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4710_283f9d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24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본 핑크 인 시네마스(BORN PINK IN CINEMAS)’ 핑크 카펫 행사 참석한 블랙핑크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소속사 블리수(BLISSOO)는 지난 25일 “지수가 다음 달 4일 신곡 ‘클릭(CLICK)’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티징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p><p>    </p><p>공개된 티징 콘텐츠에는 음영 효과를 더한 핑크 컬러의 하트 심볼과 ‘CLICK’, 지수의 이름이 담겼다. 구체적인 앨범 정보 대신 의미심장한 키워드를 내세워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cas-jspNDv/?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또한 카운트다운 페이지에서는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오는 9월 4일 오후 1시를 향해 시간이 흐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p>이어 공개된 티저 영상은 놀이공원 티켓을 들어 올리는 지수의 손을 비추며 시작한다. 다크한 무드 속 범상치 않은 캐릭터 인형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마치 호러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이어졌다. </p><p>    </p><p>이번 신곡은 지수가 지난해 10월 영국 팝스타 제인(ZAYN)과 협업한 싱글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V6lvCUPT8I?si=QHQ5m-xIMbHJ8rR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지수는 지난해 2월 첫 솔로 미니앨범 ‘아모르타주(AMORTAGE)’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타이틀곡 ‘얼스퀘이크(earthquake)’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p>    </p><p>이후 팝 스타 ZAYN(제인)과 컬래버레이션한 싱글 ‘아이즈 클로즈드’로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해당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에 진입했으며, 지수의 솔로 발매곡 누적 스트리밍은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단기간 10억 회를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p><p>    </p><p>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지수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지수가 이번 신곡 ‘클릭’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클릭’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p><h3>독보적인 존재감, 블랙핑크 지수</h3><p>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본명 김지수)가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 가수, 배우, 패션 아이콘으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p><p>    </p><p>2016년 8월 블랙핑크의 싱글 앨범 SQUARE ONE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지수는 그룹 내 리드보컬로서 단단하고 매력적인 중저음 음색과 라이브 무대에서의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udHcBIxlYw?si=e7OG_Jt9BxzNR-U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음악적 성과는 그룹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지수는 2023년 3월 첫 솔로 앨범 ME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타이틀곡 '꽃(FLOWER)'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했으며,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신기록을 경신한 수치로,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파워를 입증한 순간이었다.<p>    </p><p>지수의 스펙트럼은 연기 분야로도 넓게 확장되고 있다. 2021년 JTBC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서 여주인공 은영로 역을 맡아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p><p>    </p> <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cas-jspNDv/?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글로벌 패션계에서의 영향력 역시 막강하다. 지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패션 및 뷰티 분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브랜드의 가치와 매출 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더해 스위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글로벌 앰버서더 활약하며 패션·뷰티 업계의 독보적인 앰버서더로 평가받고 있다.<p>    </p><p>독자적인 행보를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2023년 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을 체결한 지수는 2024년 2월 개인 레이블 '블리수(BLISSOO)'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지수는 블랙핑크로서의 그룹 활동은 기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어가는 한편, 개인 솔로 음반과 연기 활동은 레이블 블리수를 통해 독자적으로 펼쳐 나가며 한층 능동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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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3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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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5: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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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족들보다.." 트와이스 지효, 하이브 신인 '튜이드'로 데뷔한 동생에게 건넨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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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트와이스 지효가 막내동생 서연의 걸그룹 데뷔에 응원을 보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0119_5c46e9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튜이드 서연, 트와이스 지효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트와이스 지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막내동생 데뷔했다. 많이 사랑해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p>    </p><p>공개된 사진에는 막내동생 서연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꽃을 선물한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로 활동 중인 둘째 동생 이하음의 모습도 눈에 띈다. 동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효의 메세지가 눈길을 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0220_81771b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효의 응원 / 지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앞서 튜이드(세아, 엘레나, 서연, 지아, 서희, 사키, 이하늬) 데뷔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p><p>    </p><p>튜이드는 하이브가 아일릿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7인조로 구성됐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튠 더 타이드(Tune the tide)'에서 따온 것으로, K-팝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p><p>    </p><p>튜이드는 세븐틴, 투어스 등을 제작해 온 한성수 총괄 프로듀서가 새롭게 내놓는 걸그룹이기도 하다. </p><p>    </p><p>이날 쇼케이스에서 서희는 한 프로듀서가 데뷔를 앞두고 어떤 조언을 건넸냐는 물음에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잘해야 한다, 감사해야 한다 조언해 주셨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모든 과정에 임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0304_15ba05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4일 진행된 쇼케이스 참석한 튜이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이어 엘레나는 "연습하는 과정 중에도 재미를 찾는 게 중요하다 조언해 주셨다. 우리 무대를 보는 분들에게도 우리의 에너지가 전달된다고 생각하기에, 매 순간 에너지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p>    </p><p>지효의 동생 서연은  "언니가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 건 멤버들이니 같이 의지하면서 서로 버팀목이 돼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지효는 직접 동생의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끌기도 했다.</p><p>    </p><p>또한 튜이드는 데뷔 활동의 첫 목표로 ‘이름 알리기’를 꼽았다. 지아는 “많은 분이 튜이드라는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좋은 평가를 받아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고 말했다. 세아는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싶은 음악, 다음 음악이 기대되는 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6h0LvDHgIs?si=utoAwcgTsoK1jPX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튜이드는 데뷔와 동시에 미니 1집 ‘튠 &amp; 플레이(TUNE &amp; PLAY)’ 수록곡 전곡이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튜이드의  데뷔작 ‘튠 앤 플레이’에는 ‘ABD’, ‘SUN KISS’, ‘Echo’, ‘Flip-Flop Girl’, ‘GRLS’ 등 5곡이 실렸다.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담은 앨범이다.<p>    </p><p>이들이 내세우는 콘셉트는 소울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를 결합한 ‘소울트로닉’이다. 타이틀곡 ‘SUN KISS’는 역동적인 리듬과 여유로운 탑라인을 대비시켜 튜이드 특유의 활력과 느긋함을 동시에 나타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5754_3467b2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튜이드 / 엘르</figcaption></figure><div></div>그뿐만 아니라 튜이드는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 25일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와 함께한 9월호 ‘슈퍼 엘르’ 표지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매거진 화보로,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 뷰티가 함께했다.</p><p>    </p><p>화보 속 튜이드는 멤버별 개성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뽐냈다. 서희는 “저희는 음악과 퍼포먼스에 자부심이 있고, 거기서 자신감을 얻는 팀”이라고 밝혔고, 엘레나는 “사람들이 튜이드를 좋아한다면 그 이유가 음악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키 역시 “우리 노래를 듣자마자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여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며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p>    </p><p>서연은 “우리는 서로를 믿고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다. 때로는 눈만 봐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같다”고 말했고, 지아는 “놀이터처럼 자유롭고 정답이 없는 팀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세아는 “여섯 멤버들을 만나면서 제 삶이 훨씬 다양하고 에너지 넘치게 변했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p>    </p><p>한편, 튜이드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을 시작으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연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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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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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3: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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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세 코르티스 아니다…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 1위 오른 역대급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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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리센느가 8월 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에이티즈와 코르티스가 뒤를 이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21724_0a923d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센느 / 리센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지난달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 리센느를 2026년 8월 브랜드평판 1위로 분석했다. 에이티즈와 코르티스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p><p>    </p><p>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은 가수, 트로트 가수, 보이그룹, 걸그룹, 신인 아이돌 등 각 분야에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p><p>    </p><p>분석에 쓰인 빅데이터는 7665만1931개로, 지난달 라이징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331만7152개보다 21.06% 늘었다. 연구소는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으며, 세부지표에는 카테고리 소비 가중치가 포함됐다.</p><p>    </p><p>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브랜드평판지수 695만5486으로 지난달 585만9126보다 18.71% 상승했다. 에이티즈(홍중·성화·윤호·여상·산·민기·우영·종호)는 405만3749로 2위,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는 336만52로 3위를 기록했다. 코르티스는 지난달 430만5815보다 21.96% 하락했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리센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지난 7월과 비교해 라이징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는 21.06%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47% 하락했지만 브랜드이슈는 15.27%, 브랜드소통은 27.88%, 브랜드확산은 20.23% 상승했다"고 설명했다.</p><p>    </p><p>구 소장은 리센느에 대해 음원과 음악방송,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이 브랜드평판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에이티즈는 퍼포먼스, 코르티스는 자연스러운 이미지, 스트레이키즈는 글로벌 음원 차트, 엔하이픈은 음악방송 활동이 각각 주요 특징으로 언급됐다.</p><p>    </p><p>8월 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 30위는 리센느, 에이티즈, 코르티스, 스트레이키즈, 엔하이픈, 키키, 한로로, 박지현, NCT, 우즈, 아이오아이, 우디, 장한별, DK, 성리, 김용빈, 최예나, 엔믹스, 화사, 비비, 라이즈, 10CM, 베이비몬스터, 박혜원, 하츠투하츠, QWER, 로이킴, 이클립스, 카더가든, 박서진 순이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bQAGRWEqZs/?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한편, 지난 2024년 3월 론칭한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원이, 미나미, 제나, 메이, 리브)는 최근 가요계에서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중소 기획사의 신화'로 떠올랐다. 탄탄한 가창력과 청량한 퍼포먼스, 여기에 친근한 소통 매력까지 더해지며 대중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았다.<p>    </p><p>리센느가 이번 7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까지 치솟은 핵심 동력은 단연 음원 차트에서 써 내려간 '역주행 신화'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뒤늦게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마침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TOP 100' 차트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Zlu2j2SiBA?si=Spj22r9jH_h2-Qz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LOVE ATTACK'의 역주행 열풍은 차트 성적에 그치지 않고 지상파 음악방송 1위라는 대기록으로 이어졌다. 음악방송 왕좌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세'로 입지를 다진 리센느는, 선배 그룹 카라(KARA)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까지 공개 직후 차트 최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연타석 흥행을 완성했다.<p>    </p><p>앞서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영상에서 시작된 '거제 야호' 밈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먼저 확보했던 리센느는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해 내며 유의미한 장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p><p>    </p><p>한편, 리센느는 광고계에서도 사랑받는 스타가 됐다. 앞서 할리스는 1998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리센느를 선정했다. 할리스는 이달 말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리센느 멤버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과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할리스의 이력을 연결한 마케팅을 예고했다.</p><p>    </p><p>할리스 관계자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와 고객의 기쁨을 추구하는 할리스 브랜드의 가치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1998년 브랜드 런칭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보이는 만큼, 리센느와 함께 고객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p><p>    </p><p>커피 브랜드 뿐만 아니라 뷰티 브랜드, CU, 탄산음료 '나랑드사이다',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 등의 모델로 선정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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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5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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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202608261123445530.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1: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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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통산 10번째 기록…방탄소년단, 프랑스음반협회 싱글 부문 '골드'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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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2331_eb48d7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25일 프랑스음반협회(SNEP)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은 지난 20일 자로 싱글 부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 등을 합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상당을 기록한 곡에 수여된다.</p><p>    </p><p>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 등에 이어 앨범 발매 5개월 만에 통산 10번째 싱글부문 골드 인증작을 보유하게 됐다. 약 3개월 만에 K팝 최단기간 골드 인증을 획득한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2425_8a160b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 인증 획득한 방탄소년단 / SNEP</figcaption></figure><div></div>음원뿐만 아니라 앨범 단위의 소비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프랑스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발매 약 한 달 만인 지난 4월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p><p>    </p><p>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5위에 올라 22주 연속 톱5 자리를 지켰으며,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14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한편, 방탄소년단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p><p>각국도 축제 분위기다.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는 방탄소년단의 시카고 공연일을 'BTS 데이'로 지정하기도 했다.</p><p>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 시카고 공연일인 오는 27∼28일(이하 현지시간)을 'BTS 데이 인 일리노이'(BTS Day in Illinois)로 지정하기도 했다.</p><p>    </p><p>프리츠커 주지사는 공식 선언문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정신건강 인식 제고와 자기애(Self-Love), 자선 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며 "이들의 핵심 가치는 일리노이주의 시민적 가치와 맞닿아 있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지역 주민이 음악과 문화, 공동체가 지닌 화합의 가치를 수용하는 것을 독려한다고 덧붙였다.</p><p>    </p><p>방탄소년단은 2019년 5월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로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K팝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열었다. 이들이 이곳에 다시 서는 것은 7년 3개월 만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2559_d5c3d5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론토 공연 현장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일리노이주 외에도 앞서 캐나다 토론토가 공연이 열리는 주말을 'BTS 위켄드'(BTS Weekend)로 지정했고, 도로 일부를 'BTS 대로'(BTS Boulevard)로 임시 명명했다. ‘BTS 대로’는 노스요크 블러바드(North York Boulevard)부터 핀치 애비뉴(Finch Avenue)까지 이어지며 오는 9월 23일까지 유지된다. 현장에 설치된 표지판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핵심 컬러인 붉은색이 적용돼 의미를 더했다.</p>    <p>네이선 필립스 광장(Nathan Phillips Square)의 명물인 ‘토론토 사인’(Toronto Sign)도 보라색으로 빛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2643_fa5cb4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보 지명된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또한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를 이어가는 와중에도 주요 시상식에서 이름을 빛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6 MTV Video Music Awards·2026 VMA)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p>    <p>MTV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스윔(SWIM)'으로 주요상인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와 '베스트 K-팝'(Best K-Pop) 등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p>    <p>작년 '올해의 노래'는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를 통해 K-팝 최초로 해당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p>    <p>'2026 VMA'는 오는 9월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Peacock Theatre)에서 열린다. CBS를 통해 생중계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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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3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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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202608251140352473.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09: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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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코난의 결말은...” 20년 넘게 '명탐정 코난' 지켜온 두 주인공, 성우 강수진·김선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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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i>"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i></strong></div><p>    일명 ‘투니버스 세대’라면, 설령 투니버스 세대가 아니더라도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대사다. 1994년 연재를 시작해 2026년인 지금까지, 오랜 세월 동안 독자들의 곁을 지켜온 만화 ‘명탐정 코난’의 대표적인 대사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2835_25b816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중 한 장면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div><p>‘명탐정 코난’은 연재 시작 이래 단순히 만화책의 인기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을 형성하며 장기 흥행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매주 연재되는 에피소드마다 화제를 모으는 것은 물론, 수십 년간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며 대중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단한 작품이다.</p><p>작품의 줄거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쿠도신이치)이 의문의 약을 먹고 어린아이로 어려진 후,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여러 가지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다. 다양한 사건이 등장하지만, 서사의 핵심은 코난이 원래의 모습인 고등학생 탐정 남도일로 돌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에 있다. 자신을 아이로 만든 ‘검은 조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마찬가지로 어려진 장미와 함께 보이지 않는 적을 쫓는 추격전은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p><p>일반적으로 장기 흥행하는 만화는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서사가 부실해지거나, 긴장감이 떨어지는 등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코난은 다르다. 매번 기상천외한 추리와 사건이 벌어지며 팬들을 놀라게 하고, 조직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가는 치밀한 복선 설계는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p><h3>‘명탐정 코난’의 29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0910_ca70b9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포스터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매번 팬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코난 극장판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지난 12일 개봉한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무려 ‘명탐정 코난’의 29번째 극장판이다. ‘원피스’, ‘블리치’ 등 수많은 장기 연재 만화가 존재하지만, 극장판만 29편을 선보인 작품은 ‘명탐정 코난’이 유일무이하다. 이번 29번째 극장판은 일본 현지 개봉 당시 역대 시리즈 중 최단기간 관객 수 돌파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려한 성적표를 받았고, 그 열기는 한국까지 이어지고 있다.</p><p>이번 작품은 의문의 오토바이 ‘루시퍼’가 도심 곳곳을 습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영화는 지난 12일 개봉 직후부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데, 단순히 사건 해결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 개개인의 서사를 깊이 있게 다뤄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p><p>    </p><p>코난 극장판에는 기본적으로 주인공 코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각 에피소드마다 진주인공들이 함께 등장한다. 이번에는 단연 치하야 형사가 크나큰 활약을 펼쳤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쏟으며 오토바이 액션을 선보이는 걸크러쉬 모먼트부터,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 하기와라 켄지를 그리워하며 애틋해하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 이번 극장판은 치하야 형사를 위한 영화라고 봐도 될 정도였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1038_034073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기와라 켄지, 마츠다 진페이 포스터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시리즈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캐릭터, 하기와라 켄지와 마츠다 진페이 형사 또한 이 극장판의 진주인공들이다. 두 사람은 형사기동대 폭발물 처리반 출신으로, 과거 작중에서 안타깝게 순직했던 인물이다. 이번 극장판의 주요 인물인 하기와라 치하야의 동생 켄지는 과거 폭탄을 제거하던 중 범인의 함정에 빠져, 동료에게 힌트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의 친구이자 동료인 마츠다 또한 몇 년 후, 똑같은 범인에게 같은 수법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p><p>특히 마츠다가 동료 형사에게 폭탄의 위치가 담긴 힌트와 함께 남긴 애정 어린 메시지는 팬들 사이에서 눈물 버튼으로 유명하다. 항상 티격태격하던 동료를 향해 "사실 당신을 꽤나 좋아했어"라는 마음 아픈 고백을 남긴 이 장면은 마츠다의 아련한(?) 미모와 어우러져 여전히 덕후들 사이에서 ‘단명한 미인’이라는 밈으로 회자된다. 이미 널리 알려진 미인박명(?) 캐릭터인 ‘원피스’의 에이스처럼, 마츠다 진페이도 그렇게 불리고 있는 것.</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1152_48e1e1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TV 시리즈 속 잘생긴(?) '마츠다 진페이' / SNS</figcaption></figure><div></div>시리즈 내에서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기 많은 두 캐릭터의 과거 서사가 더 깊게 다뤄진 이번 극장판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여기에 규모감 있는 도심 카체이싱 액션과 숨 막히는 폭탄 해체 시퀀스는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보기에 부족함 없는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p><h3>‘명탐정 코난’의 중심, 어린 시절 추억을 부르는 ‘한국어 더빙’</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Kz22TyYnE0?si=EwObjsJ4BEwjSdq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명탐정 코난’의 이야기는 실감나는 한국어 더빙을 통해 더욱 극대화된다. 일본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더빙판’이 이토록 큰 사랑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원피스’, ‘이누야샤’, ‘먼작귀’ 등과 같이 코난의 더빙판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어린아이의 목소리로 추리할 때의 냉철함, 고등학생 남도일의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 괴도 키드의 미스터리한 존재감까지. 투니버스를 즐겨봤던 세대에게 이들의 목소리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정겨운 기억이다. <p>기자 또한 지난 주말 ‘하이웨이의 타천사’ 더빙판을 관람하기 위해 잠실 롯데월드몰을 찾았다. 오후 3시, 주말임을 감안해도 더빙판 상영관은 관객들로 꽉 차 있었고, 고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p><div><strong>이렇게 수많은 팬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뒤에는 한국 더빙 역사에 남을 명연기가 있다. 무려 30년 가까이 코난을 맡아온 김선혜 성우와, 쿠도 신이치(남도일) 역의 강수진 성우가 그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두 사람은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성우이자, 성우 팬들을 넘어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베테랑들이다. 단순히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목소리를 입히는 것을 넘어, 한 세대의 유년 시절과 청춘을 함께 호흡해 온 이들의 존재는 그 자체로 ‘명탐정 코난’이라는 거대한 세계관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다.</strong></div><p>    </p><p>수십 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목소리의 주인공들은 단 한 번도 흔들림 없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들의 자리를 지켜왔다. 세월이 흘러 관객들은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되었지만, 극장가 스크린 속에서 울려 퍼지는 두 사람의 목소리는 마법처럼 우리를 다시금 텔레비전 앞 아이였던 시절로 되돌려놓는다. 완벽한 싱크로율을 넘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성우들 덕분에 코난은 장수 만화를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명작으로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이다.</p><p>              <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filelist.xml">    <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themedata.thmx">  <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colorschememapping.xml">                  <h3>강수진·김선혜 “계속 넓어지는  세계관…코난의 장기 흥행 이유는”</h3></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2234_87bee5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포스터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과연 작품의 중심에 있는 두 성우에게 ‘명탐정 코난’은 어떤 의미를 갖는 작품일까. 오랜 시간 작품을 함께한 강수진 성우와 김선혜 성우에게 그 비하인드를 들어봤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strong></div><div><strong>- 이번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첫인상과 소감이 궁금합니다.</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대본을 받으면 '이번엔 연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하는 고민이 가장 먼저 들어요. 이 정도 톤으로 가야 하는구나 감을 잡고 파악하는 게 우선이죠. 이번 작품은 사건이 해결되어 가는 과정에서 경찰기동대 이야기가 깊이 있게 다뤄지는데, 마지막에 정말 뭉클하더라고요. 시사할 때 대사만 뽑아서 집중해서 보다가, 나중에 극장에서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파악하면서 보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p><p><strong>강수진 성우:</strong>쿠도 신이치는 이번 작품에서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오히려 조금 더 객관적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전체 흐름을 볼 수 있었어요. 물론 시사용이라 워터마크가 찍혀 있어서 화질이나 몰입감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요. 무엇보다 오랜만에 주인공이 여성이고 주요 캐릭터들이 여성으로 활약한다는 점이 신선했어요. '하기와라 치하야'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더 멋있게 돋보이게 할 수 있을지, 감독님들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p><p>    </p><div><strong>- 코난은 워낙 서사가 방대한 작품인데, 극장판 더빙 전에 예전 회차들의 기억은 다 살려서 연기하는 편인가요?</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코난 극장판은 이전에 방송됐던 회차를 보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되죠. 서사를 다 알고 가면 한 대사 한 대사 떡밥을 찾아내는 재미가 정말 커요! </p><p>하지만 저도 기억이 가끔 안 날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티비 시리즈나 만화책까지 싹 다 찾아서 복기하고 녹음실에 들어가죠. 올해 극장판은 경시청이나 관련 회차들이 워낙 유명해서 기억을 다 하고 있었고, 최근까지 TV 시리즈를 계속 해오고 있어서 흐름을 잡기가 훨씬 수월했어요.</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2720_979883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중 한 장면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이 장면만큼은 꼭 봐야 한다!" 두 분이 꼽는 최고의 명장면과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역시 클라이맥스에서 시한폭탄을 해체하는 그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죠. 코난이 축구공을 찰 때 앞에 있는 기체의 문까지 와르르 부서져 나가는 스펙터클한 연출은 극장에서 꼭 보셔야 해요.</p><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코난이 "끝이다"라고 말하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 순간, 란이 나타나 오토바이 헬멧을 내리치며 시원하게 판을 뒤집는 장면을 꼽고 싶어요. 그때 정말 코난의 목숨이 끝장나는 줄 알았습니다. (웃음)</p><p>    </p><div><strong>- 코난은 어린아이면서도 탐정이기도 한데, 연기할 때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했나요?</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코난이 어른들 앞에서 애교를 부릴 때는 한없이 귀엽다가도, 추리할 때는 세상 날카롭고 화려하게 변하죠. 코난이 추리 대사가 엄청 길거든요. 귀여울 때는 귀엽게 하고, 추리할 때 그 긴 대사를 한 자도 흐트러짐 없이 똑바로, 냉정하면서도 차갑게 설명하려고 노력해요. </p><p>또한 코난은 누군가를 구해야 할 때는 완전히 달라져요. 저번에 &lt;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gt;에서 "반드시 하이바라를 구하러 갈 테니까"라고 외쳤던 것처럼, 이번 폭탄 해체 장면에서도 치하야 형사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람을 구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는 쿠도 신이치의 뜨거운 감정이 폭발하죠. 냉철한 추리력과 인간적인 따뜻함이 공존하는 게 코난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p><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맞아요. 결국 코난과 쿠도 신이치의 원형은 원래 셜룩 홈즈에 있어요. 감정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T 모먼트가 강하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사람을 구해야할 때는 무조건 구해야 한다’는 쿠도 신이치의 신념 덕분에 인간미 넘치는, 인류애 넘치는 성격이 나올 수있는 것이라고 봐요.</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3219_be1e7a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중 한 장면 / CJ ENM MOVIE </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남도일(쿠도 신이치)은 등장 분량이 적은 편인데도 매번 강렬한 임팩트를 남깁니다. 톤 조절이나 대사 처리할 때 비결이 있다면?</strong></div><p><strong>강수진 성우:</strong> 분량이 적으면 난이도 자체는 복잡하지 않지만, 그만큼 스쳐 지나가듯 대충 넘어가면 절대 안 돼요. 비주얼적인 액션이 쏟아지다 보니 신이치의 분량이 줄어들지만 결국 코난의 원래 정체는 쿠도 신이치잖아요? 결정적인 단서나 힌트를 탁 던져주고 코난에게 바통을 넘길 때의 그 느낌이 아주 강렬해야 해요. 대사가 적은 만큼 에너지를 꽉 응축해서 밀도를 엄청나게 높여야 한답니다.</p><p>    </p><div><strong>- 더빙할 때 성우분들 녹음은 따로 진행하시나요?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궁금합니다.</strong></div><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항상 따로 녹음해요. 아주 세밀하게 호흡을 맞춰야 하고 화면 크기에 맞춰 가기 때문에 단 1초의 오차도 나면 안 되거든요. 다른 성우분들과 동시에 들어가면 기술적으로 믹싱을 할 때 대사가 겹치는 등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 분씩 꼼꼼하게 따로 작업한답니다.</p><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맞아요. 코난은 워낙 대사량이 많기 때문에 늘 혼자 녹음을 해왔어요. 오리지널 일본판의 느낌이나 톤들을 참고하면서, 우리 정서에 맞는 김선혜만의 코난을 만들기 위해 집중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2027_92d33e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에서 만난 강수진 성우와 김선혜 성우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수십 년간 캐릭터의 목소리와 생명력을 변함없이 유지하는 두 분만의 비결이나 연기 철학이 있다면?</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예전과 비교하면 제 목소리도 조금은 변했지만, '코난'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저도 같이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목소리 톤이 얇고 연약했다면, 연기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의 '성격'을 머릿속에 꽉 담고 그 내면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어요. 목소리 자체의 음색보다는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을 매 순간 다르게 담아내려고 하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이겠네요.</p><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신이치는제 원래 목소리와 가장 흡사해요. 목소리 관리라기보다는 신이치 특유의 성격과 뉘앙스에 맞춰 말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것 같아요. 오랫동안 해오다 보니 세대에 따라 연기 트렌드나 언어 트렌드가 조금씩 바뀌기도 해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려 꾸준히 노력하고 있답니다.</p><p>    </p><div><strong>- 매년 극장판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정말 드문데, 코난이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1년마다 꾸준히 극장판이 나오면서 단순한 추리물에 머무는 게 아니라, 세계관이 거대하게 확장된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코난뿐만 아니라 치하야, 경찰기동대, 검은 조직, 어린이 탐정단 등 주변 캐릭터들 모두가 살아 숨 쉬잖아요. 이 방대한 세계관이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기 때문에 사랑받는 것 같아요.</p><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메가 히트 한 번으로 반짝하는 게 아니라, 탄탄한 고정 팬층을 유지하면서 30~40대까지 세대를 꾸준히 확장해 온 스테디셀러라는 점이죠. 투니버스 시절부터 함께해 준 시청자들의 추억과 향수를 계속 채워주면서, 어려서부터 봐온 팬들이 결말을 궁금해하며 끝까지 함께해 주시는 덕분이에요.</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2129_64e928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포스터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이번 극장판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두 분께 어떤 의미로 기억될까요?</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단연 '치하야 형사'로 기억될 것 같아요! &lt;명탐정 코난: 순흑의 악몽&gt;의 큐라소처럼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멋진 여성 캐릭터들의 뒤를 이어, 이번 작품의 치하야는 정말 독보적이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p><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저도 동감이에요. 치하야라는 매력적인 경찰 캐릭터가 멋지게 등장해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겁니다. 코난 외에도 다른 주연 캐릭터들이 빛나는 멋진 작품이에요.</p><h3>코난의 역사를 함께한 강수진 성우와 김선혜 성우</h3><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4234_f97201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KBS에서 만난 강수진 성우와 김선혜 성우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div></div><strong>- '코난=김선혜', '남도일(쿠도 신이치)=강수진'이라는 공식이 완벽하게 자리 잡았어요. 처음 캐스팅되었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strong></div><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오디션이 보편화되기도 전인 KBS 시절에 캐스팅되었어요. 그때는 이렇게까지 장수할 줄은 상상도 못 했죠! (웃음)</p><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저는 KBS 방영 이후 5년 정도 지나서 투니버스판으로 합류했어요. 당시 이미 일본에선  500편가량이 진행된 상태라 프리랜서가 된 지 얼마 안 된 저에게는 기대와 설렘도 있지만  '어떻게 내가 코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컸던 거 같아요. KBS 시즌1은 다른 성우님이 하셨고, 투니버스에서 시즌2부터  제가 합류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강수진 선배님만 정말 거의 유일하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거예요.</p><p>    </p><div><strong>- 20년 넘게 세월이 흐른 걸 가장 크게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strong></div><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인터뷰어 기자님을 볼 때가 가장 세월이 실감나죠 (웃음). "저 투니버스 세대예요"라고 말씀하실 때마다요. 극장에 가면 이제 부모 손을 잡고 온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20대•30대 성인이 된 팬분들이 "어릴 때부터 봤어요"라고 해주실 때 정말 감회가 새롭고 감사해요.</p><p>최근에는 지인 중에 50대 이사님이 20대 때부터 봤다고 하셨고, 이제 자녀 분과 함께 본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p><p>    </p><div><strong>- 긴 세월 동안 코난으로 살아가며 성우로서 가장 변화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프리랜서 성우가 되고 나서 처음엔 정말 힘들었지만, 어디를 가나 당당하게 제 대표작이 '코난'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가장 큰 변화예요. 벌써 23년째 코난과 함께하고 있는데, 제 성우 인생의 대부분을 코난과 함께 보낸 셈이죠. 무엇보다 '김선혜'라는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게 해 준, 제게는 정말 소중하고 커다란 작품이에요.</p><p>    </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0O7032ZccI?si=msplZgGJjQwmjK8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내가 맡은 캐릭터 외에, 이번 극장판이나 코난 전체 시리즈를 통틀어 '최애 캐릭터'나 탐나는 역할이 있다면?</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저는 '베르무트'요! 기회가 된다면 베르무트 같은 역할을 다시 한번 꼭 해보고 싶어요. 하이바라도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그 차갑고 냉정한 모습을 감히 제가 해볼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아, 그리고 코난 세계관 안에서 '범인' 역할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웃음)</p><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저는'한자와 씨'요. 사실 신이치만큼 꿀인 캐릭터가 세상에 없거든요. (웃음) 남도일 외에는 더 탐나는 역할이 있을 수가 없어요. 대사가 워낙 적어서 상대적으로 편하고 꿀 같은 혜택을 받은 캐릭터니까요. 그래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꼽자면 '모리 코고로(유명한 탐정)'예요. 소년 역이 아니라 중년 역이라면 유명한 탐정처럼 인간미 넘치는 허당 캐릭터를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3128_647127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포스터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본인만의 명장면•명대사를 꼽아주신다면요?</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극장판 중에서는 &lt;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gt;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코난이 평소의 냉철한 모습과 달리, 완벽하게 감성적인 'F'의 면모를 폭발시키며 하이바라를 구해내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특히 "네 운명에서 도망치지 마"라며 널 어떻게든 구해주겠다는 뉘앙스로 하이바라에게 내뱉던 대사나, 팬들이 정말 사랑해 주는 "기억이 아니에요, 추억이에요" 같은 대사들을 연기할 때 정말 뭉클하고 쾌감이 돋았어요.</p><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저는 한 가지만 딱 꼽는 걸 원래 잘 못 하긴 하지만(웃음), 전체 시리즈 중에서 특별히 애착이 가는 건 과거 &lt;루팡 3세&gt;와의 콜라보레이션이었어요. 두 거대한 작품의 캐릭터들이 만나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 위로를 받으며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던 그 과정이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p><p>그리고 코난 본편 중에서는 역시 수족관 사건에서 신이치가 상어의 습성에 빗대어 탐정의 정의를 내리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남도일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긴 최고의 명장면이죠.</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4739_afdb29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 포스터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극장판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 편도 엄청난 인기였는데, 알고 계셨나요?</strong></div><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그럼요. 내용 자체도 흥미진진하지만, 무엇보다 신이치의 실체가 직접 등장하고 란과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되는 에피소드라 팬분들이 뜨겁게 반응해주실 수밖에 없었죠. 툴툴거리는 츤데레 신이치가 란과 어렵게 밀당을 끝내고 가까워지는 빅벤 고백 장면 같은 순간들은 저희에게도, 팬들에게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이에요.</p><p>    </p><div><strong>- 두 분이 생각하시는 코난의 결말은?</strong></div><p><strong>강수진, 김선혜 성우: </strong>결국엔 신이치로 완전히 돌아와서 검은 조직을 소탕하고, 란과 결혼해서(웃음) 다시 평화롭게 탐정 일을 하는 거 아닐까요? 물론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 과정이 너무 재밌기 때문에 팬분들도 오래오래 이 여정을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p><p>    </p><div><strong>-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명탐정 코난'을 사랑해주는 팬분들께 따뜻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div><p><strong>김선혜 성우: </strong>'명탐정 코난'을 온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그 추억 속에 함께 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자막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지만, 지금까지도 더빙판에 보내주시는 뜨거운 애정과 성원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추억과 함께 멋지게 성장해 나가는 더빙판 코난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p><p><strong>강수진 성우: </strong>공교롭게 메인 캐스트 중에서 맨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 저 혼자 남았네요(웃음). 그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시리즈가 지속되는 한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만큼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목소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작을 정서적으로 훨씬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건 역시 더빙의 묘미라는 확신이 있어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친구들부터 청년들까지 모두 오랫동안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릴 테니 한국어 더빙 많이 사랑해주시고,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에도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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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4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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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202608250924306876.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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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년 만에 넷플릭스 인기작 주연들 뭉친다…방송 전부터 캐스팅으로 난리 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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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한 드라마에서 재회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92131_6c5901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강, 김소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을 통해 또 한 번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후계자 자리를 거부하는 재벌 3세 배우와 추락한 아역 스타가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며, 숨겨진 과거의 상처를 함께 치유해 나가는 쌍방 구원 로맨스다.</p><p>    </p><p>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보여줬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났다는 점에서 기대가 모인다. 한층 깊어진 감정선으로 과거의 상처를 간직한 남녀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p><p>    </p><p>극 중 송강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재벌 3세인 단이혁 역을 맡았다.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원하는 삶을 연기하며 살아온 그는 카메라 안에서는 톱스타로, 카메라 밖에서는 재벌가 손자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혁은 치열한 후계 구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추락한 아역배우 출신 지은설과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로맨스부터 판타지, 스릴러까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송강은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복잡한 내면과 상처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낼 전망이다.</p><p>    </p><p>김소현은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에서 한 사건으로 인해 추락한 지은설 역을 연기한다. 어린 시절 큰 사랑을 받았던 은설은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현재는 매니저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에 있던 단이혁과 재회하게 되면서 묻혀 있던 과거의 비밀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동안 장르를 불문하고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온 김소현은 삶의 방향이 달라진 지은설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송강과 김소현이 캐스팅을 확정한 MBC '하얀 스캔들'은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p><h3>극의 중심, 송강과 김소현</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92613_028f50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좋아하면 울리는' 포스터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하얀 스캔들은' 앞서 넷플릭스 화제작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했던 송강과 김소현이 5년 만에 재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우 송강과 김소현은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p><p>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송강은 로맨스와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다.</p><p>    </p><p>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송강은 로맨스와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다. 2019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1,2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황선오 역에 캐스팅되며 신예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스위트홈' 시리즈에서는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장르물에서도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나빌레라',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마이 데몬' 등 다수의 주연작을 통해 웹툰 원작과의 높은 비주얼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탁월한 흥행력을 입증해 왔다.</p><p>    </p><p>김소현은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명품 아역으로 활약하며 연기 내공을 다졌다.</p><p>    </p><p>2015년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1인 2역을 입체적으로 연기하며 성공적인 성인 연기자로 안착했으며, '좋아하면 울리는'에서는 상처를 품은 김조조 역을 섬세하게 표현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조선로코 녹두전', '달이 뜨는 강', '소용없어 거짓말', '우연일까?', '굿보이' 등 사극과 현대극을 가리지 않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안정적인 대사 전달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XsouPcWiTY?si=XBTWFCMDgRtYx9N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1과 시즌 2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팬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 '하얀 스캔들'을 통해 다시 한번 남녀 주인공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두 배우가 보여줄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케미스트리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p>    <h3>원작 웹툰 '하얀 스캔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92436_45ccca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하얀스캔들' / 카카오웹툰</figcaption></figure><div></div>웹툰 '하얀 스캔들'은 연예계와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스릴러 장르다. 과거의 잔혹한 사건으로 얽힌 두 남녀의 스캔들과 비밀, 그리고 치유를 다룬다.</p><p>작품은 과거 천재 아역 배우였으나 의문의 사건으로 추락한 '지은설'과, 그 사건의 중심이자 재벌 3세 톱배우가 된 '단이혁'의 이야기를 그린다. 재벌가 후계 구도와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완벽한 삶을 망가뜨리려는 단이혁이 현재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지은설에게 가짜 연애를 제안하면서 숨겨진 과거의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쌍방 구원 서사다.</p><p>'하얀 스캔들'은 단순한 연예계 계약 연애물을 넘어 재벌가의 치열한 상속 전쟁과 잔혹한 과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복합적 서사로 큰 사랑을 받았다.</p><p>원작은 매니저와 배우로 입장이 역전된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성, '가짜 연애'라는 연극 뒤에 숨겨진 단이혁의 오랫동안 이어진 집착과 순정, 그리고 어린 시절 두 사람의 운명을 바꾼 범죄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는 반전 구조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p><p>드라마 제작진은 원작 특유의 수위 높고 섬세한 감정선과 팽팽한 스릴러적 긴장감을 대본에 입체적으로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흥행 검증을 마친 탄탄한 원작 IP와 송강, 김소현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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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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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Aug 2026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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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도 방에 있는 건데…집이 답답해 보일 때 '가장 먼저 줄여야 할 물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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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에 들어설 때마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이 나올 때가 있다. 주말마다 청소기를 돌리고 먼지를 닦아내며 싹 정리를 해봐도 이상하게 깔끔한 느낌이 들지 않고 좁아 보이는 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럴 때 대다수 사람들은 거실장을 바꾸거나 새로운 수납 가구를 들일 생각부터 하곤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72443_5454bd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집 안이 어수선하고 좁아 보이는 진짜 이유는 가구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무심코 집안 곳곳에 방치해 둔 '자잘한 소형 물건'들이 눈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시선을 산만하게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뇌는 시선이 닿는 공간에 물건이 알록달록하게 널려 있고 바닥이 가려져 있을 때 그 공간을 훨씬 협소하고 답답하게 인식한다. 즉, 비싼 돈을 들여 가구를 바꾸거나 이사를 가지 않아도 집 안의지저분함을 유발하는 몇 가지 물건만 제대로 치워주면 집이 넓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p><p>    </p><p>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이들을 위해 가구보다 먼저 눈앞에서 치워야 할 대표적인 물건들을 정리했다. 오늘부터 이 물건들을 치우면서 하나씩 정리 방법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p><h3>집이 유독 답답해 보일 때 가구보다 먼저 줄여야 할 물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71747_78ad7d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바닥과 구석을 점령한 '박스 및 택배 상자'</strong></div><p>현관이나 거실 구석, 문 뒤편에 쌓아둔 종이 상자는 집을 좁고 답답해 보이게 만드는 주범이다. 종이 상자는 시각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바닥 쪽으로 시선을 끌어내린다. 특히 "언젠가 물건을 반품하거나 중고 거래할 때 쓰겠다"며 보관하는 빈 상자는 공간만 차지할 뿐 거의 쓰이지 않는다. 택배가 도착하면 내부 물품만 꺼낸 뒤 상자는 즉시 해체해서 버리는 것이 집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첫걸음이다.</p><p>    </p><div><strong>냉장고 벽면과 타공판에 붙은 '전단지 및 메모지'</strong></div><div><strong></strong></div><p>냉장고 앞면이나 타공판에 자석으로 붙여놓은 전단지, 쿠폰, 영수증, 메모지 등은 대표적인 '시각적 소음'을 만들어낸다. 알록달록하고 제각각 배치된 종이들은 시선을 분산시켜 집안 전체를 산만하고 좁아 보이게 만든다. 필수적인 일정이 아니라면 종이 메모를 치우고 스마트폰 앱으로 옮기거나, 냉장고 옆면처럼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 붙이는 것이 좋다.</p><p>    </p><div><strong>의자나 운동기구에 걸쳐둔 '외출복과 계절 옷'</strong></div><p>실내 자전거, 소파, 식탁 의자 뒷걸이에 걸쳐둔 옷가지는 집을 좁아 보이게 만드는 원인이다. 옷은 제형이 정돈되지 않아 어지러운 그림자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단 몇 벌만 걸려 있어도 커다란 가구가 하나 더 들어찬 것 같은 답답함을 준다. 한 번 입었지만 세탁하기 애매한 옷은 의자 위에 얹어두지 말고 전용 옷걸이나 옷 바구니를 정해 담아두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71836_89a3c0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바닥에 어지럽게 꼬여있는 '각종 전선과 멀티탭'</strong></div><p>거실장 아래나 침대 옆, 책상 밑으로 노출된 전선과 멀티탭은 바닥을 지저분하게 만든다. 사람은 바닥이 끊김 없이 넓게 보일 때 집이 넓다고 느낀다. 전선이 엉켜있으면 바닥이 조각조각 잘려 보여 집이 한층 협소하게 느껴진다. 전선 정리함이나 끈을 활용해 전선을 벽면에 밀착시키거나 바닥에서 띄워 정리하면 같은 평수라도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p><p>    <strong data-index-in-node="0">테이블과 선반 위를 점령한 '개봉된 영양제와 약병들'</strong></p><p>식탁이나 거실 테이블, 침대 협탁 위에 무심코 늘어놓은 갖가지 영양제와 약병들은 집안을 유독 어수선하게 만드는 범인이다. 건강을 위해 매일 챙겨 먹는 물건이다 보니 꺼내두는 경우가 많지만, 제각각 다른 크기와 알록달록한 용기 색상, 화려한 라벨 문구들이 시선에 노출되면 공간이 산만해진다. 약병이나 영양제는 불투명한 수납함 하나를 지정해 모아두거나, 서랍 안에 넣어 보관하고 먹을 때만 꺼내는 방식으로 정리해야 시각적으로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다.</p><h3>공간을 2배 넓어 보이게 만드는 실전 정리 법칙</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71522_d78ed4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을 정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선 맞추기'와 '바닥·상판 비우기'</strong></div><p>가구나 물건을 놓을 때는 앞선과 끝선을 일렬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책장의 책을 꽂을 때도 앞으로 살짝 당겨 라인을 일직선으로 맞추면 한결 정돈되어 보인다. 또한 테이블, 식탁, 선반 등 평평한 위쪽 면은 80% 이상 비워두는 법칙을 적용한다. 올려진 물건이 많으면 뇌는 그 공간을 '쓰지 못하는 좁은 장소'로 인식하기 때문이다.</p><div><strong>바닥 면적의 60% 이상 드러내기</strong></div><p>집이 넓어 보이려면 바닥이 많이 보여야 한다. 바닥에 놓인 자잘한 바구니, 화분, 가방 등을 치워 바닥 면적이 최소 60% 이상 보이게 만든다. 물건을 둘 곳이 부족하다면 바닥에 놓지 말고 벽면 선반이나 걸이를 활용해 바닥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이 바람직하다.</p><div><strong>동선 중심의 물건 재배치</strong></div><p>정리가 오래 유지되지 않는 이유는 사용 후 제자리에 놓는 과정이 귀찮기 때문이다. 물건은 '보관하기 편한 곳'이 아니라 '자주 쓰는 장소' 바로 옆에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외출 후 열쇠나 마스크를 거실에 던져놓는 습관이 있다면, 거실을 치우려 애쓰기보다 현관 입구에 조그마한 수납함을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p><h3>단계별 정리 방법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71427_88eda4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을 정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먼저 1단계는 물건 종류별로 한곳에 모아보는 방법이다.거실, 안방 등 구역별로 정리를 시작하면 물건이 이리저리 이동만 할 뿐 줄어들지 않는다. 옷, 책, 약, 문구류 등 '종류별'로 한곳에 모아 전체 양을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내가 가진 물건의 양을 정확히 알아야 중복으로 산 물건이나 버릴 물건을 골라낼 수 있다.</p><p>    </p><p>다음 2단계로는 '언젠가 쓰겠지'라는 생각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언젠가 쓸 것 같다", "살 빼면 입을 것이다", "비싸게 주고 샀다"는 이유로 남겨둔 물건은 현재의 생활 공간을 갉아먹는다. 최근 1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쓰지 않을 확률이 높다. 사용 기한이 지난 물건은 과감히 버리거나 나눔하는 결단이 필요하다.</p><p>    </p><p>3단계는 특히 중요하다. 하나 들어오면 하나 내보내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다. 새로운 물건을 하나 샀다면 기존에 갖고 있던 비슷한 물건 중 하나를 버리는 규칙을 세운다. 수납공간의 한도를 정해두고 관리해야 물건이 무한정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p><h3>정리 후 넓은 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주의 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71040_6b5a4e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수납 가구부터 사지 않기</strong></div><p>    </p><p>정리를 마음먹고 수납함이나 선반부터 구매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버릴 물건을 먼저 솎아내지 않고 수납함을 사면, 결국 버려야 할 쓰레기를 돈 주고 보관하는 꼴이 된다. 물건을 최대한 줄인 후 남은 양에 맞춰 수납 도구를 최소한으로 마련해야 한다.</p><p>    </p><div><strong>추억의 물건은 가장 나중에 정리하기</strong></div><p>    </p><p>앨범, 편지, 수첩 등 감정이 담긴 물건을 처음부터 정리하면 추억에 잠겨 정리가 중단되기 쉽다. 추억의 물건은 맨 마지막으로 미루고,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쓸모가 명확히 끝난 물건부터 빠르게 처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p><p>    </p><div><strong>어두운 구석 없이 조명 활용하기</strong></div><p>    </p><p>집안 곳곳에 어두운 구석이 많으면 집이 더 좁아 보인다. 메인 등 외에 간접 조명이나 스탠드를 활용해 어두운 구석을 밝혀주면 집이 훨씬 넓고 따뜻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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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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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Aug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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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9.6% 시청률 배우 출연...색다른 스토리와 캐스팅으로 오는 10월 개봉 확정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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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유재명, 이선빈 주연의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41806_0286e4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예고편 중 한 장면 / 유튜브 '바이포엠스튜디오 BY4M STUDIO'</figcaption></figure><div></div>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는 오늘 10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부산에서 먼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p><p>    </p><p>'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 영화다.</p><p>    </p><p>'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쓴 이용재 각본가의 연출 데뷔작으로, 이선빈, 유재명, 김영민, 전석호 등이 출연한다.</p><p>    </p><p>앞서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기도 했다. '수능 100일 전'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수능 국어영역 시험지를 화면 가득 채우고 그 위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컴퓨터용 사인펜 한 자루를 올려놓았다. 지문 곳곳에는 밑줄과 동그라미, 지웠다 다시 쓴 흔적이 남아 있는 가운데 '비밀'이라는 글자는 붉은 색연필이 크게 감싸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5iVokUwFis?si=6Rjw1Q-PHt7muzb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런칭 예고편은 수능 당일 대한민국의 익숙한 풍경을 조명하며 포문을 연다. 시험장 앞을 메운 응원 인파를 비롯해 듣기 평가 시간에 맞춰 일시 통제되는 항공기 이착륙, 수험생을 수송하는 경찰차,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는 사찰, 개장을 미룬 증권거래소까지 국가적 이벤트로서의 분위기를 담아낸다.<p>    </p><p>이어 '2급 국가기밀', '극비 프로젝트'라는 문구와 함께 공항 검수대를 연상시키는 반입 물품 검색 절차, '대학수학능력평가 출제위원님들 입소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 그리고 비밀유지 서약서의 주의사항을 강조 표시하는 손길이 번갈아 등장하며 영화가 다룰 핵심 소재를 집약적으로 전달한다.</p><p>    </p><p>끝으로 지문 한 줄을 둘러싸고 멱살잡이까지 벌이는 출제위원들과 그 한복판에서 눈이 휘둥그레진 맹보람의 모습이 교차하며, 긴장감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출제 본부의 현실적인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p><p>    </p><p>색다른 주제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오는 10월 개봉한다.</p><h3>'수능, 출제의 비밀'...배우 라인업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41050_d1325c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 바이포엠스튜디오 BY4M STUDIO</figcaption></figure><div></div>이번 영화는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 전석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p><p>    </p><p>배우 유재명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통한다. 유재명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계기는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다. 극 중 쌍문고등학교 학생부장이자 동룡의 아버지 류재명 역을 맡아 유쾌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또한 시청률 19.6%를 기록하며 흥행에 대성공했다.</p><p>이어 2017년 tvN '비밀의 숲'에서는 창원지검 검사장이자 민정수석 이창준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입체적인 서사를 완벽히 소화하며 대표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 또한 2020년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장가그룹 회장 장대희 역을 맡아 날카로운 눈빛과 중후한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UhkCm5ocew?si=aOGNhWnjmVO76pj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영화계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제보자', '내부자들'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데 이어 '나를 찾아줘'에서는 서늘한 악역 홍경장 역을, '킹메이커'에서는 시대극의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이어 '소리도 없이', '외계+인 1부', '행복의 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스크린에서도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p>    </p><p>배우 이선빈은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에서 꽃뱀 조미주 역을 맡아 화려한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7년 MBC 드라마 '미씽나인'에서 탑배우 하지아 역을 소화해 그해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emZymCgw7Y?si=06BAKv0X1azoxI8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선빈의 배우 인생에 전환점이 된 작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이다. 예능 작가 안소희 역을 맡은 그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유쾌하고 털털한 삼총사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었다. 또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는 부여의 흑거미 박지영 역으로 분해 맛깔나는 사투리와 강렬한 액션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또 한 한 번 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p>    </p><p>영화계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영화 '창궐'을 시작으로 '미션 파서블'에서 국정원 요원 유다희 역을 맡아 코미디와 액션을 넘나드는 유연한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공기살인' 등 주연작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p><p>    </p><p>뛰어난 가창력으로 다수의 OST에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함을 자랑하는 이선빈은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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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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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202608251230085277.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14: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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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데뷔하자마자 전곡 차트인…반응 제대로 터진 하이브 '신인 걸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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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22935_65a78a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걸그룹 '튜이드' / 튜이드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25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의 첫 번째 미니앨범 ‘튠 &amp; 플레이(TUNE &amp; PLAY)’의 수록곡 전곡이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차트에 모두 차트인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가 16위로 가장 높은 고지를 점령한 데 이어 ‘걸즈(GRLS)’ 18위, ‘ABD’ 54위, ‘에코(Echo)’ 56위, ‘플립-플롭 걸(Flip-Flop Girl)’ 57위로 전곡이 고르게 상위권에 안착했다.</p><p>타이틀곡에만 치중하지 않고 앨범 전 곡의 완성도와 팀 고유의 음악적 색채를 리스너들에게 입각시킨 결과라는 평이다. 앞서 공개됐던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수록곡 ‘GRLS’의 퍼포먼스 영상 등 본질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내세운 프로모션 콘텐츠가 대중에게 팀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6h0LvDHgIs?si=IsNB-N5ZdIwtJfb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타이틀곡 ‘SUN KISS’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자신들만의 즐거움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아낸 이 영상은 공개 직후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4위에 오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p>한편, 튜이드는 서희·서연·엘레나·지아·사키·세아·이하늬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따왔다.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로 맞추기보다 각자의 색을 살린 채 조화를 이루고,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튜이드만의 즐거움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이다.</p><p>    튜이드는 발매 당일인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멤버들은 ‘SUN KISS’를 비롯해 ‘GRLS’, ‘Flip-Flop Girl’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다.    </p><p>이날 세아는 “꿈꾸는 데뷔를 하게 되어 기쁘다.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서희는 “저희를 보여드릴 생각에 떨리면서도 기쁘다”고 설레는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비비드(Vivid)’”라며 “7명의 개성이 모두 뚜렷하고 선명하다”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22430_3f3e69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그룹 튜이드(TUIDE)가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amp; PLAY)’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이중에서도 멤버 서연은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연은 “튜이드에서 탄산음료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 평소 표현력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상쾌한 탄산음료처럼 팀의 퍼포먼스를 더 다채롭게 채우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p><p>“어릴 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해서 댄스 학원에 다니다 합류할 수 있게 됐다”며 데뷔 과정을 설명한 서연은 지효의 응원에 대해선 “'가족들보다 더 많이 보는 건 멤버들이니 버팀목이 되어 예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22722_29f023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그룹 튜이드(TUIDE)가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amp; PLAY)’ 발매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GRLS'를 선보이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튜이드의 데뷔작 ‘튠 앤 플레이’에는 ‘ABD’, ‘SUN KISS’, ‘Echo’, ‘Flip-Flop Girl’, ‘GRLS’ 등 5곡이 실렸다.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담은 앨범이다.</p>    <p>이들이 내세우는 콘셉트는 소울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를 결합한 ‘소울트로닉’이다. 타이틀곡 ‘SUN KISS’는 역동적인 리듬과 여유로운 탑라인을 대비시켜 튜이드 특유의 활력과 느긋함을 동시에 나타냈다.</p>    <p>지아는 “5곡의 세부 장르는 모두 다르지만 밝고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여유롭고 나른한 느낌이 공존한다”며 이를 “튜이드만의 소울트로닉”이라고 설명했다.</p></p><p>튜이드는 데뷔 활동의 첫 목표로 ‘이름 알리기’를 꼽았다. 지아는 “많은 분이 튜이드라는 이름을 기억해주시고 좋은 평가를 받아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고 말했다. 세아는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싶은 음악, 다음 음악이 기대되는 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p>데뷔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튜이드의 활발한 행보도 이어진다.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 공개를 시작으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 음악 방송에 연달아 출격하며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굳힐 예정이다.</p><p>        </p><script src="js/se_blank.js?d=1"></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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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6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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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Aug 2026 11: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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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대급 환영 인사…미국 일리노이주, 방탄소년단 시카고 공연 맞아 'BTS 데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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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의 시카고 입성을 앞두고 미국 일리노이주가 특별한 ‘BTS 데이’를 지정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05107_45aad4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는 오는 27~28일(현지시간)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Chicago’​를 기념해 해당 기간을 ‘BTS 데이 인 일리노이(BTS Day in Illinois)’로 지정했다.</p><p>    </p><p>프리츠커 주지사는 공식 선언문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정신건강 인식 제고와 자기애(Self-Love), 자선 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며 "이들의 핵심 가치는 일리노이주의 시민적 가치와 맞닿아 있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에 참여하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m6HdemgTKQ?si=UuUnBCBlSmuvGsd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전 세계 아미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 등에 동참하도록 이끌어온 점도 함께 언급하며 주민들에게 음악과 문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화합의 의미를 함께 기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이 음악과 문화, 공동체가 지닌 화합의 가치를 수용하는 것을 독려한다고 덧붙였다.<p>    </p><p>일리노이주는 이번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통해 수천 명의 관람객이 시카고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연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일리노이주가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라는 점을 알리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p><p>    </p><p>방탄소년단은 2019년 5월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로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K팝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열었다. 이들이 이곳에 다시 서는 것은 7년 3개월 만이다.</p><p>    </p><p>일리노이주 외에도 앞서 캐나다 토론토가 공연이 열리는 주말을 'BTS 위켄드'(BTS Weekend)로 지정했고, 도로 일부를 'BTS 대로'(BTS Boulevard)로 임시 명명했다. 웨스 무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는 볼티모어 공연에 앞서 한국어 자막이 담긴 영상으로 멤버들을 환영했다.</p><p>    </p><p>또한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는 공연 기간을 '엘파소 BTS 위켄드'로 선포하고 멤버들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소중한 친구) 상을 수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05217_52d0b9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6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올랐다. </p><p>    </p><p>지난 18일(현지시간) MTV가 후보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올해의 노래 부문(Song of the Year) 후보에 지명됐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금 후보에 오르게 됐다.</p><p>    </p><p>마돈나, 사브리나 카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 자라 라슨의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레이의 '웨어 이지 마이 허스밴드!'(WHERE IS MY HUSBAND!) 등과 해당 부문에서 경쟁을 펼친다.</p><p>    </p><p>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 MTV VMA'에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올해 '스윔'으로 같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다시 한번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p><p>    </p><p>지난해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2025 MTV VMA'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K-POP 최초의 기록이었다. </p><p>    </p><p>방탄소년단은 베스트 K-팝(Best K-Pop) 후보로도 올랐다. 앞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2026 MTV VMA'는 9월 27일 열린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Ek4jHwfFTA?si=THP9apLX3dK47mJ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현재 방탄소년단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주요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p>    </p><p>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 68위에 올라 22주째 순위권에 들었다. 올해 발매된 전체 음반 가운데 해리 스타일스의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가 24주로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웠고, '아리랑'이 그 뒤를 쫓고 있다.</p><p>    </p><p>세부 차트에서도 '아리랑'은 '오피셜 피지컬 앨범' 32위,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30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34위를 기록했다.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순위는 95위이다.</p><p>    </p><p>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순위가 올랐다. '아리랑'은 집계 기간 8월 14~20일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2위를 차지했으며, 22주째 1~3위를 오가며 '톱 3'을 지키고 있다.</p><p>    </p><p>타이틀곡 'SWIM'은 9위로 반등해 5달 내내 10위권에 들었다. 수록곡 'NORMAL'은 지난달 17일 한국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선보인 뒤 61위로 5주 연속 순위권에 안착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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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1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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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202608251032347790.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10: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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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속...'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시즌2 10월 촬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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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03209_3a8da8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하영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작가가 출연했다.</p><p>    </p><p>이날 이낙준은 자신을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는 10년 차 작가”라고 소개했다.</p><p>    </p><p>김영희는 “주지훈 주연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다. 나는 그 드라마를 이틀 만에 봤다. 스톱이 안 되는 드라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낙준은 시즌2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시즌2 프리 작업이 끝나서 장소를 서칭하고 있다”며 “10월에 아마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 </p><p>    </p><p>'중증외상센터'는 성공적으로 시즌1을 마쳤지만 최근 천장미 간호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하영이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였고,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 것. </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b7Y4tARjjo/?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하영은 최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집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증조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언니까지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했다. <p>    </p><p>당시 하영은 "증조부께서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한 뒤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했고,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친일 행적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휩싸였다.</p><p>    </p><p>논란 초기 소속사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추가 확인을 거쳐 관련 기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p><p>    </p><p>하영 역시 자필 사과문을 통해 "그동안 가족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면서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놓았다"고 고개를 숙였다.</p><p>    </p><p>그러면서 하영은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 일제 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기를 지닌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전했다. </p><p>    </p><p>또 "이번 일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 가족의 역사와 그 시대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앞으로 역사를 대하는 데에 있어 더욱 신중한 태도를 갖도록 하겠다"며 "또한 우리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며 독립운동가와 불굴의 우리나라의 광복과 안녕에 힘써주셨던 모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데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논란 이후 하영은 촬영 중이던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현장에 약 일주일 만에 복귀한 상태다.</p><p>    </p><p>증조부 친일 논란이 이어진 지난 13일, '승산 있습니다' 촬영장에서 눈물을 흘려 수 시간 휴식 후 촬영을 재개한 가운데 제작진의 배려로 일주일간 휴식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p><p>    </p><p>한편, 하영은 는 2019년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주인공 나이제(남궁민 분)의 동생 나이현 역으로 데뷔한 이후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p><p>    </p><p>단역과 특별출연부터 시작해 주조연급 배우로 성장한 하영은 최근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SBS '승산 있습니다' 등에 출연한다. 하지만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인해 그의 활동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p><h3>드라마 '중증외상센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03028_091279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중증외상센터' 포스터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중증외상센터'는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천재 외과 의사 백강혁이 부임하면서 시작된다.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정식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은 통쾌한 사이다 메디컬 드라마다.</p><p>    </p><p>극 중심을 이끄는 배우 주지훈은 천재적인 수술 실력과 압도적인 자신감을 겸비한 신임 센터장 '백강혁' 역을 맡았다. 백강혁은 병원 내 권력 구조와 이익 계산에 굴하지 않고 오직 환자의 생명만을 최우선으로 두는 인물이다. </p><p>    </p><p>배우 추영우는 백강혁의 첫 제자이자 '노예 1호'로 낙점된 항문외과 전문의 '양재원' 역을 맡아 혹독한 훈련 속 진짜 의사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려냈으며 배우 하영은 헌신적이고 당찬 5년 차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분해 팀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p><p>    </p><p>이어 윤경호가 수제자 양재원을 백강혁에게 빼앗기고 분통을 터뜨리는 항문외과 교수 '한유림' 역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sHTag-UMvY?si=2lpYGTO4KVCry1o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덕분에 '중증외상센터'는 국내외 차트를 싹쓸이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p>    </p><p>공개 직후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쇼 부문 상위권(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K-메디컬 드라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를 단숨에 석권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p><p>    </p><p>작품의 흥행은 답답한 현실을 사이다처럼 뚫어주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 덕분이라 볼 수 있다. 병원 내부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복잡한 권력 구조를 거침없이 파괴하는 주인공 '백강혁(주지훈 분)'의 통쾌한 활약상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쾌감을 선사했다. </p><p>    </p><p>영상화 성공에 힘입어 원작 콘텐츠의 역주행 현상도 가시화됐다. 드라마 공개 이후 원작 웹소설과 웹툰의 조회수 및 매출이 다시 급증하며 IP(지식재산권) 자체의 가치도 크게 상승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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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0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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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202608250953376721.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09: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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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지섭, 윤경호 다 제쳤다…배우 브랜드평판 1위 차지한 대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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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고윤정이 8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95323_26a0f9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지섭, 윤경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8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고윤정 브랜드가 브랜드평판지수 472만4038로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2위는 소지섭, 3위는 윤경호 순이었다.</p><p>    </p><p>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방영한 드라마, 영화, OTT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했다. </p><p>    </p><p>배우 브랜드평판은 영화와 방송뿐 아니라 OTT와 웹 콘텐츠 등으로 활동 영역이 넓어진 배우들의 브랜드 데이터를 종합해 분석한다.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바탕으로 배우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콘텐츠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p><p>    </p><p>30위권 순위는 고윤정, 소지섭, 윤경호, 정해인, 김무열, 박지훈, 김혜수, 공효진, 노윤서, 정준원, 김혜준, 김고은, 금해나, 양세종, 남주혁, 박은빈, 김민하, 허남준, 조여정, 손나은, 이상이, 하석진, 김민, 정은채, 이준영, 이동욱, 강동원, 엄정화, 정호연, 안희연 순이다.</p><p>    </p><p>1위 고윤정은 참여지수 100만 4386, 미디어지수 67만 2974, 소통지수 170만 6106, 커뮤니티지수 134만 57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472만4038로 집계됐다.</p><p>    </p><p>2위 소지섭은 452만 6298, 3위 윤경호는 413만 9913으로 각각 분석됐다. 이어 정해인 402만 5781, 김무열 365만 4950 순으로 5위권을 형성했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8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고윤정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7월과 비교하면 브랜드 소비 0.57%, 브랜드 이슈 4.68%, 브랜드 소통 3.36%, 브랜드 확산 9.18%가 각각 하락했다"고 분석했다.</p><h3>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고윤정</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95130_dfe4e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윤정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1996년생인 고윤정은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재학 시절 표지 모델 활동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후,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p><p>    </p><p>배우 고윤정은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시한부 환자이자 길섭의 간병인 박유리 역을 맡아 석궁 액션과 당찬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듬해 JTBC 드라마 '로스쿨'에서는 데이트 폭력 피해자인 로스쿨생 전예슬 역을 맡아 섬세하고 주도적인 감정 연기를 펼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p><p>    </p><p>스크린과 안방극장을 가리지 않는 활약도 이어졌다. 2022년 이정재 감독의 영화 데뷔작 '헌트'에서 조유정 역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으며, 제4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p><p>    </p><p>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는 여주인공 진부연 역을 맡아 서사가 깊은 판타지 로맨스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WtNrEdezfk?si=J2mncVB295RmhPS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특히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배우 고윤정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작품이다. 재생 능력을 가진 체대 입시생 장희수 역을 연기한 그는 17 대 1 진흙밭 액션신을 비롯한 격렬한 몸연기를 소화하는 동시에 풋풋한 청춘의 감정선을 완성도 높게 그려내며 글로벌 흥행을 견인했다. <p>    </p><p>이를 통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p><p>    </p><p>이후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강렬한 서사를 완성한 고윤정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작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율제본원 산부인과 전공의 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화제작에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p><p>    </p><p>그 외로도 '조명가게',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화제작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윤정은 낮고 안정적인 중저음의 목소리 톤, 명확한 발음, 그리고 고난도 액션까지 소화해 내는 남다른 열정으로 매 작품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y_g78FQ3io?si=uMe-R4SekuK_cCV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고유정은 드라마, 영화 외로도 다양한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와의 친분도 화제가 됐다. <p>    </p><p>고윤정과 리센느의 멤버 제나의 특별한 인연은 최근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서도 알려졌다. '고윤정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제나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평소 자신의 '롤모델'로 꼽아온 고윤정과 직접 만났다.</p><p>    </p><p>제나는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고윤정의 사진으로 설정해두는가 하면, 고윤정의 모교에서 그의 포즈를 따라 할 만큼 남다른 팬심을 보여왔다.</p><p>    </p><p>이날 제나가 고윤정이 자신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하자 리브는 "제나가 요즘 고윤정 배우님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 어떠신가"라고 물었다. 이에 고윤정은 "그런 것 같다. 훨씬 더 어리시고 예쁘신데"라고 답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94829_d48b80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윤정과 제나 /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figcaption></figure><div></div>이후 제나는  제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윤정 언니가 (리센느가) LA에 있을 때 숙소로 선물을 보내줬다"며 고윤정에게 받은 이사 선물을 공개했다.</p><p>    </p><p>제나는 "비밀로 해서 숙소 앞에 엄청 큰 전신거울이 와 있었는데 '뭐지' 했었다"며 "이사했다고 전신거울이랑 스툴 의자를 줬다. 심지어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라고 전했다.</p><p>    </p><p>이어 "나는 원래 윤정 언니를 사랑해. 역시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다운가 봐"라며 고윤정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p><p>    </p><p>앞서 멤버 메이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나가 이미 아침에 왕 큰 핑크 거울을 말도 안 하고 우리 방에 가져왔다"며 "윤정 배우님께서 선물해주셨다고 해서 그대로 놔두라고 했다. 진짜 예쁘고 좋다. 근데 엄청 크다. 나도 핑크 좋아하니까 딱"이라고 전해 실제 숙소에 놓인 선물을 언급했다.</p><p>    </p><p>특히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핑크색 거울의 가격이 알려지면서 고윤정의 남다른 선물 스케일에도 관심이 쏠렸다.</p><p>    </p><p>해당 제품은 스웨덴 디자이너 브랜드의 수제 가구로, 핑크색 전신거울의 판매가는 432만 원이다. 함께 세트처럼 맞춰 선물한 핑크색 미니 스툴 역시 135만 원으로, 두 제품의 가격만 합해 567만 원에 달한다.</p><p>    </p><p>또한  고윤정은 제나뿐만 아니라 리센느 멤버 전원에게 잠옷까지 선물하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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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68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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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0912442889.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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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1위 싹쓸이한 주연들 모인다…방송 전부터 반응 제대로 터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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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9일(토)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홍재인(장규리 분)의 학창 시절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청춘 기록물을 깜짝 공개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91220_250761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예고편 속 한 장면 / 유튜브 'TVING 티빙'</figcaption></figure><div></div>‘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p><p>    </p><p>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혜성처럼 떠오른 신예 최정요, 두 사람의 천재적인 재능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본 비올리스트 홍재인의 이야기가 열일곱부터 스물일곱까지 10년에 걸쳐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이들의 인연이 시작된 2016년, 열일곱 일상이 필름 카메라 사진과 캠코더 영상으로 포착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90650_bd52a8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포핸즈'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먼저 빛바랜 필름 카메라 사진 속 틈날 때마다 추억을 남기기 바쁜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기록 열정이 흥미를 돋운다. 캠코더 조작에 푹 빠진 강비오부터 누군가를 카메라에 담는 최정요, 렌즈를 향해 수줍게 미소 짓는 홍재인까지 세 사람의 활기 넘치는 하루가 엿보인다.</p><p>    </p><p>음악을 사랑하는 예고 학생들답게 음악실에서 펼쳐지는 연습 풍경도 눈길을 끈다.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를 연주하던 강비오와 최정요는 불쑥 카메라를 들이민 홍재인에게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p><p>    </p><p>여기에 ‘한국예고 음악실에서 캠코더를 발견했다’는 문구로 시작되는 영상 기록물은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학교생활을 한층 더 생생하게 보여준다. 웃고 장난치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세 친구의 풋풋한 에너지가 캠코더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p><p>    </p><p>특히 나란히 교정을 오가는 순간, 상대의 모습을 담아주기 위해 카메라를 주고받는 찰나 등 사소한 기록 하나하나에서 서로의 곁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유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mU2cBm3UuA?si=av-_TLdY0AE1fc_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공개된 종합 예고편 또한 이목을 끈다. <p>    </p><p>예고편은  “그저 그런 피아니스트로 남느니, 차라리 안 하고 말게요”라는 강비오의 냉랭한 말로 시작된다. 누구에게도 뒤처지고 싶지 않은 강한 의지를 드러낸 강비오는 곡에 대한 분석과 고민으로 빼곡한 악보를 들여다보며 한 음 한 음 세심하게 연주한다. 음악이 삶의 전부인 강비오의 치열한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p><p>    </p><p>그러나 철저하게 유지해 온 강비오의 연습 루틴은 전학생 최정요의 등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감정이 살아 숨 쉬는 최정요의 연주를 들은 강비오의 소꿉친구 홍재인은 “너는 천재야”라며 감탄한다. 세계적인 지휘자인 강비오의 할아버지 역시 “너는 계산하지만, 그놈은 본능이야”라며 최정요를 높이 평가한다.</p><p>    </p><p>최정요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면서 함께 음악을 즐기며 가까워졌던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같은 피아노 전공자로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 경쟁심이 싹트면서 훈훈했던 분위기는 점차 차갑게 변해간다.</p><p>    </p><p>두 사람의 곁을 지키며 누구보다 응원해 온 홍재인이 달라진 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피아노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무서웠어”라는 강비오의 절절한 고백과 함께 세 청춘의 삶을 뒤흔들 강렬한 순간들이 연이어 펼쳐진다.</p><p>    </p><p>무엇보다 “제가 최정요보다 못한 게 뭡니까?”라며 분노를 터뜨리는 강비오부터 학급 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최정요, 강비오와 입을 맞추는 홍재인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꼬리를 물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우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피할 수 없는 경쟁 사이에서 요동치는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h3>두 청춘 배우의 만남, 드라마 '포핸즈'</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90444_84e21e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포핸즈'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포핸즈'는 방송 전부터 이준영과 송강이라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끌었다. 송강과 이준영은 앞서 넷플릭스 화제작 주연을 맡으며 사랑을 받은 바 있다.</p><p>    <p>송강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차현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위트홈’은 공개 4일 만에 해외 10개국 넷플릭스 차트 1위 및 70개국 이상에서 톱10에 오르며 K-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p><p>이준영 역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순정남 영범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이끌었고, 작품은 넷플릭스 1위를 차지했다.‘폭싹 속았수다’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The 10 Best K-Dramas of 2025’ 1위에 올랐으며, 타임지로부터 “올해 최고의 한국 드라마,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c5-h7KFAMc?si=AsWJLPtF_ywWi5r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연출을 맡은 박현석 감독은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 배우의 현장은 마치 냉온탕을 오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촬영에 들어가면 각자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자신의 연기를 100% 쏟아내려 노력했고, 촬영 전에는 배우와 스태프 모두 격의 없이 어울리며 화기애애하게 지냈다”고 세 배우의 시너지를 자랑했다.</p><p>    </p><p>신이원 작가 또한 “캐스팅 소식을 들을 때마다 놀라움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덕업일치라는 게 이런 걸 말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송강 배우와 이준영 배우, 장규리 배우 모두 제가 구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스러웠다”며 세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90622_ce6f22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포핸즈'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인 만큼, 작품은 음악과 스토리의 조합이 관전 포인트다. 박현석 감독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클래식 음악과 청춘 성장극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단순히 클래식 음악이나 피아니스트라는 소재의 특수성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가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p><p>    </p><p>클래식 음악과 연주가 극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만큼 제작 과정에서도 남다른 준비가 필요했다. 이에 신이원 작가는 “음악이 제2의 주연 역할을 해야 했기 때문에 선곡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며 “작품에 등장하는 곡들은 기억해 두고 계속 찾아 들어도 좋을 만큼 아름다운 곡들이라고 자부한다”는 말로 작품에 어울리는 음악을 찾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p><p>    </p><p>박현석 감독 역시 “음악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연주할지, 해당 구간이 극적 상황과 인물의 감정에 잘 맞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작업이었다”고 떠올리면서 “이외에도 클래식 아티스트의 취향과 강비오 가족의 이야기가 미장센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강비오의 집 세트를 구현하는 데 특히 공을 들였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p><p>    </p><p>제작진과 배우들의 열정과 고민이 담긴 '포핸즈'가 과연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어떤 드라마로 남게 될까. 방송 전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끌고 있는 '포핸즈'는 오는 29일(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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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7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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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1347041332.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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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만 배우 등판…개봉 전부터 난리 난 '2700억' 할리우드 히트작 리메이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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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영화 '인턴'이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34644_bbff7f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턴' 예고편 중 한 장면 / 유튜브 'Warner Bros. Korea'</figcaption></figure><div></div>영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대도 직급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한 사무실에서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오피스 라이프가 중심축이다. 연출은 김도영 감독이 맡았고, 배급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담당한다.</p><p>    </p><p>이번 영화는 2015년 개봉해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p><p>    </p><p>원작에서 로버트 드 니로는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해 실버 인턴으로 취업하는 노련한 인물을, 앤 해서웨이는 창업으로 회사를 빠르게 키워낸 젊은 CEO를 연기했다. 최민식이 로버트 드 니로가 맡았던 베테랑 인턴 자리를, 한소희가 앤 해서웨이가 연기했던 새내기 CEO를 맡았다.</p><p>    </p><p>할리우드 영화 '인턴'은 3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 세계에서 1억 9400만여 달러(약 2700억원)를 벌어들였고, 국내에서도 361만명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판 '인턴'은 이 원작의 정서를 국내 감성과 시대 흐름에 맞게 다시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T2m07PfqFY?si=jxOQ3qKQImLg0gj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사람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예고편에는 24일 반듯한 정장 차림에 넥타이를 가다듬는 기호(최민식)의 모습이 등장했다. 특히 목에 건 사원증은 경력 37년 차의 이력이 있음에도 막내 인턴으로 입사한 그의 상황을 보여줬다.<p>반면 스마트폰과 가방을 든 선우(한소희)는 출근길에도 업무에 집중하는 워커홀릭의 면모를 드러낸다. 세련된 스타일과 자신감 있는 미소로 설립 3년 차 CEO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33641_860a1e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턴' 포스터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포스터에도 캐릭터의 개성이 드러난다.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로 향하는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CEO ‘선우’(한소희)의 극과 극 출근 바이브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p><p>포스터 속  ‘기호’의 부드러운 미소에서 베테랑의 노련함과 인생 2회차 출근을 앞둔 설렘이 동시에 묻어난다. 여기에 목에 건 우투투 사원증은 오랜 경력을 뒤로하고 막내 인턴으로 새로운 회사 생활에 나선 그의 색다른 활약을 궁금하게 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33723_2f0cb2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턴' 포스터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그와 달리 선우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프로일잘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올가을 다시 출근합니다” 라는 카피는 세대도, 직급도 다른 두 사람이 우투투에서 펼칠 특별한 오피스 라이프를 기대케 한다.</p><p>    </p><p>앞서 공개된 1차 예고편이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끈 데 이어, 이번 2차 포스터는 최민식과 한소희가 선보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p><h3>최민식과 한소희, 색다른 케미스트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33813_aff76e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턴' 포스터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이 작품은 최민식과 한소희의 케미스트리로 이미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끌었다. 국민 배우이자 천만 배우인 최민식과 다양한 작품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청춘 배우 한소희의 색다른 만남이 기대를 모은 것.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에서 최민식과 한소희가 캐스팅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p>    </p><p>이날 한소희는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로 최민식을 꼽았다. 그는 “첫 번째는 최민식 선배님이 이 역할을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p><p>    </p><p>이어 “감독님과 여러 차례 미팅하면서 제가 구축하고 실현해내는 선우가 다채롭게 나올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 그래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p>    </p><p>최민식 또한 한소희가 상대역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누가 캐스팅됐어요?’ 했더니 한소희 배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한소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p>    </p><p>그러면서 “제가 어디 한소희 배우와 같이 한 프레임에 걸리고 이런 호사를 누려보겠나.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33950_50a01e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 참석한 최민식, 한소희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이에 한소희도 “‘제가 아는 그 최민식 선배님?’이라고 생각했다”며 화답했다. 그는 “정말 솔직하게 제 인생에서 과연 두 번 다시 찾아올까 싶은 기회였다. 이건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p><p>    </p><p>최민식은  “제가 작품을 하면서 주로 남자 배우들과 많이 호흡했다. 길 가다 눈 마주치기 쉽지 않은 분들과 하다가 너무 아름다운 배우가 상대역으로 왔다”며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p>    </p><p>촬영을 마친 뒤에는 후배 한소희를 향한 진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대 이상이었다”며 “작품에 임하는 자세와 열정, 표현해낸 결과물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p><p>    </p><p>이어 “한편으로 놀라기도 했고 대견스럽기도 했다”며 한소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p>    </p><p>배우들이 할리우드 히트작 '인턴'의 리메이크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민식은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워낙 원작이 훌륭했고, 배우분들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셨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하나’ 싶었다”고 전했다.</p><p>    </p><p>이어 “좋은 연극, 드라마들도 원작이 있는 작품들을 재해석해서 만들지 않나. 한국적인 설정으로 한국인들의 애환과 화합, 세대같의 갈등을 우리 정서로 표현하면 또 다른 맛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p>    </p><p>한소희는 “최민식 선배님이 기호 역할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컸다”며 “감독님과 여러 차례 미팅을 하면서 제가 구축하는 캐릭터가 다채롭게 담길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게 됐다”고 답했다.</p><p>    </p><p>그러면서 한소희는  "최민식 선배는 촬영 현장에 오전 6시 콜타임이면 오전 4시까지 출근하셨다"고 전하며 그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또한 "선배님이 현장에서 어린 후배만 있어서 외로울 수 있었을텐데도 모든 한명 한명을 다 챙기시더라. 그런 모습이 정말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선배님과 연기한다 하면 제 또래는 다 긴장하기 마련인데 먼저 다가와주시고 먼저 장난쳐 주셔서 풀어주시더라"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p><p>    </p><p>이에 최민식은 "밥차 메뉴가 궁금해서 일찍 온다. 밥차 사장님이 일찍 오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34050_7011b4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배우 최민식(왼쪽부터)과 김도영 감독, 한소희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p>'인턴’은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인턴’의 메가폰을 잡아 한국 관객들의 정서를 자극하는 유쾌한 K오피스 앙상블을 완성했다. 김 감독은 “원작이 너무 많이 사랑받은 작품이어서 리메이크를 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배우들의 매력을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10년 전과 또 달라진 시선을 한국적으로 잘 어우러지게 만들려고 했다”고 전했다.</p><p>    </p><p>마지막으로 최민식은 “내 최애 영화를 훼손했다고 욕하셔도 좋다”며 “그렇지만 이것만은 말씀드리고 싶다. 진심을 다했고, ‘우리 걸 보여주자’는 마음 하나로 만들었다. ‘인턴’과 함께 훈훈한 가을 맞이하시면 좋겠다”고 인사했다.</p><p>    </p><p>최민식과 한소희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담긴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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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5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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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1706231882.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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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25년 만에 리마스터링...국내에서 처음 개봉하는 '추억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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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시리즈의 첫 극장판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9월 9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봉한다. </p><p>    </p><p>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9월 9일부터 CGV에서 단독 상영된다. 지난 2001년 일본 현지 개봉 이후 무려 25년 만에 국내 극장가에서 정식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 셈이다.</p><p>이번 작품은 타카하시 루미코의 동명 명작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TV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첫 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다. 시노하라 토시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야마구치 캇페이와 유키노 사츠키 등 내로라하는 일본 성우진이 참여해 열연을 펼쳤다.</p><p>국내 더빙판 역시 대중에게 매우 친숙하고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강수진, 정미숙, 김승준 등 베테랑 성우진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70341_2667a0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는 9월 재개봉하는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포스터 / CJ CGV</figcaption></figure><div></div>원작 TV 애니메이션 '이누야샤'는 국내 방영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정식 개봉을 통해 방영 당시 스크린으로 만날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던 첫 극장판을 극장의 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p><p>    </p><p>'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시공간을 넘어선 소녀 '카고메'와 반요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모으 위해 전국시대를 여정하던 중, 대륙에서 건너온 막강한 요괴 메노마루의 습격으로 명검 철쇄아를 둘러싼 운명적 사투에 휘말리고, 치열한 대립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며 멀어졌던 두 인물이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는 판타지 시대극 어드벤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71013_49a666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는 9월 재개봉하는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 포스터 / CJ CGV </figcaption></figure><div></div>개봉에 앞서 선보인 메인 예고편은 이누야샤가 동료들과 한데 모여 평화롭게 피크닉을 즐기는 정겨운 일상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유쾌함이 감돌던 분위기는 메노마루의 출현과 동시에 일순간 긴장감 감도는 서늘한 공기로 반전된다.</p><p>"정말로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라는 메노마루의 서늘한 도발에 맞서, 철쇄아를 굳게 움켜쥔 채 조금도 물러서지 않는 이누야샤의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팽팽한 대립을 예고한다.</p><p>여기에 인간과 요괴는 결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고 읊조리는 요괴의 나레이션이 얹어지며 서사의 묵직한 무게감을 더한다.</p><p>특히 예고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나한텐 네가 필요해"라는 이누야샤의 고백은, 숱한 사투와 오해의 시간을 견뎌낸 두 사람의 깊은 감정선을 단 한 문장으로 압축해 전달하며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한층 선명하게 고화질로 복원된 전국시대의 수려한 풍경과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 변화는 정지된 컷으로는 다 전할 수 없었던 섬세한 감정의 결까지 스크린 위에 고스란히 펼쳐낸다.</p><p>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는 철쇄아를 가누는 이누야샤와 시위를 당긴 카고메의 당당한 비주얼을 담았다. 철쇄아의 시퍼런 검신 위로 숙적 메노마루의 잔혹한 얼굴이 투영되어, 이들이 마주할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p><h3>추억의 만화 '이누야샤'</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70851_5e4fac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이누야샤' 와이드판 / 교보문고</figcaption></figure><div></div>'이누야샤'는  일본의 대표 만화가 타카하시 루미코가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한 작품이다. </p><p>    </p><p>인기에 힘입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역시 제작됐으며 2000년대 아시아 전역은 물론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명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p><p>    </p><p>작품의 서사는 현대의 평범한 중학생 히구라시 카고메(유가영)가 신사의 오래된 우물을 통해 500년 전 일본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요괴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半妖)' 이누야샤를 만나게 되고, 전설의 영물 '사혼의 구슬'이 깨져 전국 각지로 흩어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이누야샤와 카고메는 법사 미륵과 요괴 퇴치사 산고, 싯포 등 동료들과 함께 사혼의 구슬 조각을 모으고 이를 노리는 숙적 '나락'에 맞서는 장대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71508_a0d5c3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누야샤' 애니메이션 / 구글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이누야샤'는 화려한 요괴 액션과 고전 판타지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차별과 모순 속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깊이 있게 다룬다. 반요라는 신분 때문에 인간과 요괴 양쪽 모두에게 배척받으며 고독하게 살아온 이누야샤가 동료들과 신뢰를 쌓으며 성장하는 과정, 그리고 시대를 초월해 맺어지는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애틋한 로맨스는 방영 당시 수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p>    </p><p>국내에서도 투니버스 등 애니메이션 채널을 통해 방영되어 당시 청소년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캐릭터들의 매력은 물론,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OST(‘시대를 초월한 마음’ 등)와 국내 성우진의 명품 더빙이 어우러져 세대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추억의 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았다.</p><p>    </p><p>이번에 스크린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나는 극장판은 애니메이션 특유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섬세한 감정선을 대형 화면과 고품질 사운드로 직관할 수 있는 기회다. 오랜 시간 원작을 아껴온 팬들에게는 전국시대의 아련한 향수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 판타지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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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6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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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1027559321.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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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티니핑 아니다…원작 웹툰 완결 2년 지났는데도 넷플릭스 키즈 1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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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기 웹툰 '마루는 강쥐'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한 '나는 마루'가 넷플릭스 대한민국 키즈 부문 1위를 기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02827_5c72aa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 마루' 1위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마루는 강쥐' 지식재산(IP)을 소재로 한 콘텐츠 '나는 마루'는 최근 넷플릭스 대한민국 키즈 부문 1위에 올랐다. </p><p>    </p><p>한국에서 하루 또는 한 주 동안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와 TV 프로그램(시리즈) 순위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통합 탑(TOP)10에도 올랐다.</p><p>    </p><p>지난해 11월 첫 공개된 동명의 애니메이션 '마루는 강쥐' 역시 넷플릭스 키즈 부문 7위에 오르며 두 콘텐츠가 나란히 순위권에 진입했다. 현재 두 시리즈는 각각 1위와 9위를 기록하고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EBFYLeZUS8?si=vkmslZ8K2FbVIj5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나는 마루'는 네이버웹툰이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만든 유튜브 채널로, 2024년 8월 '마루는 강쥐'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처음 선보였다.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1억회, 구독자는 34만명을 넘어섰다. <p>    </p><p>지난 5월부터 유튜브 콘텐츠를 회당 15분 분량, 총 6편의 시리즈로 재구성해 넷플릭스, 티빙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투니버스 등 TV 채널에 공개했다.</p><p>    </p><p>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이번 넷플릭스 성과는 '마루는 강쥐' IP가 기존 웹툰 독자층을 넘어 키즈·패밀리 시청자층으로까지 팬덤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p>    </p><p>원작자인 모죠 작가 또한 "뿌듯한 마음이 크다"며 "연재가 끝난 지금까지도 작품이 다양한 형태와 플랫폼으로 확장하면서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작품의 저변이 넓어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p><p>네이버웹툰은 자사 플랫폼에서 발굴한 인기 IP를 애니메이션·게임·굿즈·브랜드 협업 등 플랫폼 밖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p><p>관계자는 "앞으로도 IP의 생명력을 확대하고 연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재나 완결 여부에 관계 없이 작품과 캐릭터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인기를 얻도록 해 창작자의 수익 구조를 다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h3>네이버웹툰 인기작 '마루는 강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02228_56589d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는 2022년 6월 연재를 시작해 2024년 11월 완결된 네이버웹툰의 대표적인 인기 작품이다. 작품은 주인공 우리가 키우는 강아지 '마루'가 5살 어린아이로 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p><p>    </p><p>귀여운 그림체와 가볍게 보기 좋은 일상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작품이라 많은 독자들에게 큰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독자들 입장에서 공감이 될만한 장면들이 등장하면서 개그와 감동을 모두 담으며 사랑을 받았다. </p><p>    </p><p>그뿐만 아니라 '마루는 강쥐'에서 나온 장면이나 대사 등으로 인터넷에서 밈이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p><p>    </p><p>특히 '마루는 강쥐'는 네이버웹툰의 오프라인 IP(지식재산권) 사업 확대의 시초이자 대표 흥행작으로, 팝업스토어 오픈 시마다 역대급 대기 줄과 매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p><p>지난해 11월 라프텔에서 애니메이션이 공개됐고 지난해 7월 출시된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은 구글플레이에서 10만 다운로드를 넘었다.</p><div></div><p>지난 2023년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웹툰 공식 팝업스토어는 입장 대기 시간만 최대 12시간이었으며, 당시 코엑스몰 내 단일 팝업스토어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p><p>    </p><p>또한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툰 페스티벌' 당시에는 2주간 약 6만 3000명이 방문하며 일본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기록을 뛰어넘었다. 툰 페스티벌은 '마루는 강쥐', '냐한 남자'등 인기 웹툰 작품 굿즈를 함께 파는 팝업 스토어였다. 1인 최고 결제액이 106만 원에 이르는 등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p><p>    지난해 10월 롯데월드몰 팝업에서는 굿즈 150여 종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삼성 갤럭시 Z 플립6, LG 트윈스와 협업한 데 이어 올 2월에는 주인공 마루가 패션지 '엘르'의 화보 모델로 등장했다.</p><p>'마루는 강쥐'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성수동 공간와디즈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성공시켰다. 완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에 힘입어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각종 브랜드와 협업, 게임 및 애니메이션이 공개되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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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2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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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1106287598.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3: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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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데뷔 2년 만에 기록 세웠다...'빌보드 200' 1위 등극한 대세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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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3번째 EP 'WILD'(와일드)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10612_c290d0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캣츠아이 / 캣츠아이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22일(현지 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WILD'는 2026년 8월 29일 자 빌보드 200 차트 1위로 데뷔했다.</p><p>    </p><p>이로써 캣츠아이는 2024년 데뷔 이래 2년 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캣츠아이는 2020년 이후 블랙핑크, 뉴진스, 트와이스에 이어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1위에 오른 4번째 걸그룹이 됐다.</p><p>    </p><p>'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으로 순위를 매긴다.</p><p>    </p><p>빌보드는 "'WILD'는 17만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라며 "앨범 판매량은 14만5000장으로 집계됐다. SEA(스트리밍 횟수 포인트)는 2만4천500장, TEA(음원 다운로드 횟수 포인트는 500장"이라고 전했다.</p><p>    </p><p>와일드'는 21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 자체 최고 순위인 2위로 진입했다. 싱글차트 톱100에서도 '애니멀'(12위), '후티 프루티'(16위), '벨 에어'(97위) 등 3곡을 동시에 올렸다. </p><p>    </p><p>올해에만 총 5개의 영국 톱 40 싱글을 내며 2021년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Little Mix) 이후 5년 만의 대기록을 썼다.</p><p>    </p><p>지난 14일 발매된 'WILD'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 방시혁 의장과 팝스타 에드 시런을 비롯해 오머 페디, 블레이크 슬랫킨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7k9UMcHbr0?si=WGfMAOzfYiQWm57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캣츠아이는 'Animal'로 빌보드 핫100 차트(8월 8일 자) 24위로 첫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24위는 지난 4월 'PINKY UP'이 세운 종전 빌보드 핫100 데뷔 최고 순위(28위)를 넘어선 성적이다.<p>    'Animal'은 내면에 잠재된 본능과 야성을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비트로 풀어낸 팝 트랙이다. 이들의 전작 'Internet Girl'과 'PINKY UP'이 펑키한 전자음과 EDM의 영향을 받은 반복적인 훅, 과감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했다면, 이 곡은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한층 성숙해진 보컬에 무게를 실어 인기를 얻고 있다.    </p><p>    </p><p>캣츠아이는 이로써 'Gnarly'를 시작으로 'Gabriela', 'Internet Girl', 'PINKY UP', 'Animal'까지 5곡을 연속해 빌보드 핫100 차트에 올려놓았다. 르세라핌·아일릿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까지 더하면 통산 6번째 차트인이다.</p><h3>글로벌 대세 걸그룹 '캣츠아이'</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46yGX5o-Js?si=raqgSU4iveqpoOe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캣츠아이는 하이브와 유니버설 뮤직 산하 미국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데뷔 : 드림 아카데미'를 거쳐 결성된 팀이다. 참가자들의 트레이닝과 미션 과정은 유튜브와 위버스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전 세계 팬들은 투표로 데뷔 멤버 선정에 참여했다.<p>    </p><p>2024년 미국에서 데뷔해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등의 히트곡을 냈다. </p><p>    </p><p>캣츠아이는 앞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New Artist of the Year)'을 포함해 3관왕을 달성했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2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p><p>    </p><p>한편, 캣츠아이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에는(현지시간) 세 번째 EP ‘WILD’ 발매 당일 뉴욕 록펠러 센터 투데이 플라자(TODAY Plaza) 야외 무대에서 NBC 간판 모닝 프로그램 ‘투데이 쇼(TODAY)’에 출연해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p><p>    </p><p>‘투데이 쇼(TODAY)’의 ‘시티 콘서트 시리즈’ 무대로 꾸며진 현장은 캣츠아이를 보기 위해 이운집한 팬들로 가득했다. </p><p>    </p><p>무대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 다니엘라는 ‘WILD’에 대해 “더 날것이고, 더 진솔하다. 한 단계 올라선 캣츠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쏟아지는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중심을 잡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메간은 “우리는 그저 평범한 소녀들(We’re just girls)”이라며 “서로를 향한 끈끈한 우정과 겸손함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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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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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202608241142257740.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3: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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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저희 남편 살려줬다”…빅뱅 20주년 공연 후 전해진 지드래곤 미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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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지드래곤의 미담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14204_f02130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드래곤 / 뉴스1,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빅뱅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 공연 영상이 공유됐다.</p><p>    </p><p>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대를 찍고 있던 카메라 감독이 촬영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뒷걸음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노래를 부르던 중 자신을 촬영하며 뒷걸음질 치던 카메라 감독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손짓해 무대 안쪽으로 불러들였다.</p><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13849_da32ed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메라 감독에게 손짓하는 지드래곤 / 인스타그램 gdragon_zip</figcaption></figure><div></div>당시 무대 높이는 약 2m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라 감독이 촬영 각도를 잡기 위해 뒷걸음질을 했다면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 지드래곤의 제지 덕분에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p><p>    </p><p>영상이 확산되자 해당 카메라 감독의 부인이라고 밝힌 누리꾼도 직접 댓글을 남겼다.</p><p>    </p><p>그는 "저날 지디(지드래곤)님이 저희 남편 살려줬더라"며 "무대가 한 2m 정도 되는 높이인데 저 파트가 아시다시피 계속 다가오는 부분이어서 앵글 잡으며 뒤로 빠졌는데 지디님 아니었으면 무대에서 낙상할 뻔했다. 진짜 큰일 날 뻔했다더라"고 적었다.</p><p>    </p><p>이어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라며 "저와 저희 아이들 모두 빅뱅 완전 팬인데 이렇게 또 지디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희 남편은 그 덕분에 잘 돌아왔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14021_37dbaa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카메라 감독에게 손짓하는 지드래곤 / 인스타그램 gdragon_zip </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빅뱅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고양 공연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p><p>    </p><p>이번 공연은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의 출발점이다.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대장정을 펼친다.</p><p>    </p><p>멤버들이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디자인, 전체 연출에 이르기까지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히트곡들을 모두 라이브 연주로 채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8ZnXgbyUuc?si=6BRaROnhaRFItSw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음원 차트에서의 성적도 대단하다. 지난 19일 발매된 빅뱅의 새 디지털 싱글 '빅'은 공개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p>    </p><p>특히 멜론에서는 올해 발표된 곡 중 발매 직후 1시간 최다 이용자 수를 경신하며, 전날 오후 7시 톱100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멜론 '톱 100'은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24시간 이용량이 반영되는 만큼 신곡이 발매 한 시간 만에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는 건 쉽지 않다. 방탄소년단(BTS)의 '옛 투 컴(Yet To Come)'과 '스윔(SWIM)', 아이유(IU)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지드래곤의 '투 배드(TOO BAD)' 등 톱가수들이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p><p>    <p>'빅'은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태양의 그루비한 보컬과 대성의 파워풀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멤버들이 음악 제작은 물론 비주얼 디렉팅과 기획 전반을 이끌며 팀의 정체성을 담아냈다.</p>    <p>특히 20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자부심과 청춘의 도취감, 팬덤 'VIP'의 상징인 '뱅봉'에 대한 애정을 재치 있고 강렬한 노랫말로 풀어냈다. 살바도르 달리와 무하마드 알리 등 예술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아이코닉한 인물들을 오마주한 은유와 과거 대표곡 '붉은 노을'을 연상시키는 서정적이면서도 뜨거운 에너지를 녹였다.</p>    <p>참여한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 라인업도 화려하다. 지드래곤과 릴 애런(lil aaron), 케인(Kaine)이 작사를 맡았다. 작곡에는 더블랙레이블의 테디(TEDDY)와 쿠시(KUSH), 24, 이도(IDO), 블러디(BLOODY)와 함께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TARZZAN) 등이 힘을 보탰다.</p>    <p>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주 속을 비행하는 트럭, 뱅봉(응원봉), 정규 2집 타이틀곡 '붉은노을'을 형상화한 세트 등 팀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요소들과 컬러풀한 화려한 영상미가 몰입감을 선사한다.</p>    <p>K팝 2세대 상징인 그룹 '빅뱅'이 과연 어디까지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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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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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10: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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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품권 받아가자…예스24가 오프라인 서점 10주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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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strong>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strong></div></div><p>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오프라인 서점 개점 10주년을 기리고자 독자들과 쌓아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오프라인 공간만의 특별한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p><p>온라인 플랫폼으로 출발한 예스24는 2016년 오프라인 서점 시장에 진출하며 독자들과의 접점을 확장했다. 같은 해 8월 목동점을 시작으로 대구 남산골 인쇄골목 등 각 지역의 상징성을 반영해 도서와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함께 누리는 공간을 선보여 왔다. 현재 신간서점 2곳과 중고서점 4곳 등 전국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10주년을 맞이한 목동점은 최근 리뉴얼을 거쳐 공간과 이용 편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p><p>독자들과 함께 걸어온 10년은 의미 있는 기록들로 채워졌다. 지난 decade 동안 예스24 오프라인 서점의 누적 방문객 수는 45만 3,158명에 달한다. 최다 방문 독자의 경우 누적 방문일이 1,463일에 이르러, 햇수로 약 4년에 달하는 시간을 서점에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94336_5970d8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스24, 오프라인 서점 10주년 맞아 독자와 특별한 시간 / YES24</figcaption></figure><div></div>독자들의 독서 취향이 반영된 수치도 눈길을 끈다. 지난 10년(2016~2026년)간 예스24 오프라인 서점에서 최다 판매를 기록한 도서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였다. 2016년 아시아인 최초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에 이어 2024년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이 수립되면서 작가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장기간 지속된 결과로 분석된다.</p><p>성인도서 판매량 기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는 히가시노 게이고였다. 10주년을 맞은 목동점 기준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중고도서 역시 그의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집계됐다.</p><p>예스24는 이번 10주년을 맞아 영업 종료 후의 서점에서 온전히 책에 몰입하는 심야 독서 프로그램 '한밤의 독서모임'을 개최한다. 연간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세계문학부터 추리·미스터리 소설까지 지점별 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읽으며 늦은 밤 서점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한다.</p><p>'한밤의 독서모임'은 9월 2일(수) 목동점 '사방의 책들이 내게 오는 밤'을 시작으로 △4일(금) 대구 반월당점 '세계문학으로 깊어지는 클래식한 밤' △7일(월) 부산 수영점 F1963 '추리·미스터리로 서늘한 밤' △8일(화) 청주NC점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는 찰나의 밤' 순으로 진행된다. 회당 15명씩 총 60명을 모집하며, 클래스24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p><p>이와 함께 전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strong>목동점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중고도서 24%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총 1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YES상품권 1만 원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 5개 지점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신간 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사은품도 함께 마련했다.</strong></p><p>10주년 축하의 마음을 나누는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병행한다. 9월 18일(금)까지 예스24 오프라인 서점 관련 퀴즈 정답과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천 명에게 오프라인 매장 전용 YES상품권 2천 원권을 선물한다.</p><p>예스24 김원범 매장영업팀 파트장은 “예스24가 오프라인에서 독자들과 만나온 지난 10년은 꾸준히 서점을 찾아주신 독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혜택으로 함께 읽는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h3>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94619_cd79ff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식주의자' 책 표지 / 창비</figcaption></figure><div></div>한강 작가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는 2007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연작소설집이다. 작품은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 등 3편의 각기 다른 중단편이 하나의 커다란 서사로 연결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p><p><p>소설은 어느 날 피와 육식에 관한 섬뜩한 꿈을 꾼 주인공 '영혜'는 육식을 전면 거부하고 채식주의자가 되면서 시작된다.</p><p>하지만 그녀의 남편, 가부장적인 아버지, 그리고 사회는 영혜의 행동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그에게 폭력을 가한다. 결국 영혜는 점차 인간 사회의 규칙과 육체를 거부하며 식물이 되어가고자 하고, 주변인들(남편, 형부, 언니)은 각자의 시선에서 영혜의 파멸과 변화를 바라보게 된다. 작품은 영혜라는 인물을 통해 인간 본연에 내재된 폭력성과 사회적 억압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영혜에게 채식은 단순한 식습관의 변화가 아닌, 인간 세계에 만연한 폭력성에 저항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다. </p><p>'채식주의자'는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맨부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무와 결핍을 소재로 한 탐미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지만 가족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가부장의 폭력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사회적 제약에서 시작하여 인간의 한계까지 넘어 식물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과 사회의 충돌을 그려 호평을 받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mUZDU2f-Jw?si=t-xek7b7u5_S-7S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한강 작가는 지난 2024년<strong data-index-in-node="53">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strong>한림원은 "역사적 상처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는 눈부신 헌사를 남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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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9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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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202608231508391772.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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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우주연상 배우 출연…오늘(23일) MBC '특선 시리즈'로 다시 방송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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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를 안방극장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50823_753746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안나' 중 한 장면 / 유튜브 '쿠팡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2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에는 '특선 시리즈 안나' 1회가 방송된다. 이날(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스트레이트'는 결방된다. 이날 오후 8시 30분에는 '실화탐사대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p><p>    </p><p>지난 2022년 6월 공개된 '안나'는 이름, 가족, 학력, 과거까지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p>    </p><p>작품은 정한아의 장편 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다. '안나'는 대종상 시리즈 영화 감독상,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 배우상,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수지) 등을 수상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50524_a0294b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안나' 포스터 / 쿠팡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수지가 이유미 역을 맡았다. 유미는 사속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인물로, 이유미를 버리고 이안나로 살아간다.</p><p>    </p><p>정은채가 마레 갤러리 작은 이사 이현주, 김준한이 안나의 남편 최지훈, 박예영이 유미의 유일한 친구 한지원을 연기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u9OHLe_A8I?si=lHc8j3iseSWM52k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작품은 가난한 가정환경 속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깊은 결핍을 안고 자란 주인공 유미의 시선에서 시작된다. 사소한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던 끝에, 유미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이 일하던 갤러리의 안하무인 이사 현주의 학력과 신분, 그리고 이름까지 모조리 도용해 완전히 새로운 인물인 ‘안나’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이후 유망한 벤처기업 대표 최지훈과 성공적인 결혼까지 마치며 남부러울 것 없는 화려한 지위에 오르지만, 자신의 진짜 정체가 탄로 날 위협과 주변의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 속에서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 촘촘하고 숨 막히는 서사를 선사한다.<p>    </p><p>이 드라마가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폭발적인 찬사를 받으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단연 배우들의 파격적인 열연과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p><p>타이틀롤을 맡은 수지는 초라한 현실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거듭하며 리플리 증후군에 빠져드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과 흔들리는 눈빛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진정한 인생작을 경신했다. 여기에 타인의 상처에는 눈감은 채 우월감에 취해 사는 유복한 갤러리 이사 현주 역의 정은채와,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속물적인 남편 최지훈 역의 김준한이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유미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학 선배 지원 역의 박예영은 따뜻한 존재감으로 극의 균형을 잡았다.</p><p>    </p><p>'안나'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날카롭고 보편적인 화두를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큰 공감을 자아냈다. 걷잡을 수 없는 거짓말의 늪 속에서 위태롭게 질주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으로 그려낸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음악, 배우들의 밀도 높은 심리전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깊은 여운을 남긴 명작으로 기억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50429_3a47fa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안나' 포스터 / 쿠팡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특히 작품에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배우들 덕분에 시청자들은 좀 더 극에 몰입하며 빠져든다. 이현주 역을 맡은 정은채, 최지훈 역을 맡은 김준한 등의 배우들은 저마다의 서사를 가진 캐릭터들을 연기한다. 그 중에서도 주인공을 맡은 수지는 이 작품으로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여자배우상,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콘텐트아시아어워즈 TV시리즈 여우주연상, 제18회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을 휩쓸며 그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p><p>    </p><p>'안나'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수지 또한 여우주연상을 받을 당시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감사하게도 그동안 상을 많이 받았는데 항상 내 것이 아니고 불편한 느낌이 많았다. 근데 '안나'는 '이 작품 하길 잘했다', '고생 많았네' 나를 칭찬해 주고 인정해 주는 시간이었다"며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은 심정을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p><p>    </p><p>복잡한 내면을 가진 주인공 '안나'를 맡은 수지의 연기 차력쇼가 펼쳐지는 이 작품은 이날 오후 9시 1회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일요일 2회씩 연속 편성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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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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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202608231723303014.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7: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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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만 영화 가려나…개봉 19일 만에 무서운 속도로 700만 돌파한 대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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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72303_80846d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중 한 장면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후 1시 1분 7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19일 만이다.</p><p>    </p><p>흥행 속도도 가파르다. 지난 21일 600만명을 돌파한 뒤 이틀 만에 다시 100만명을 끌어모았다. 700만 관객까지 걸린 기간은 올해 최단 기록을 세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같다.</p><p>    </p><p>상영 4주차에도 관객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오디세이' 예매율은 71.5%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은 46만 8000여명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n2UiOqW0ZQ?si=KIwCgsNhV-QVyzv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관람객 평가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를 반영한 CGV 에그지수에서 '오디세이'는 98%를 기록했다.<p>    </p><p>국내뿐 아니라 해외 성적도 두드러진다. '오디세이'의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13억4000만달러로, '데드풀과 울버린'을 제쳤다.</p><p>    </p><p>한편, '오디세이'보다 앞서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도 여전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은 805만명으로 개봉 26일 만에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다음으로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p><p>    </p><p>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서도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국내 관객 수를 모두 넘어섰다.</p><p>    </p><p>'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먼저 800만 관객을 확보한 가운데 '오디세이'까지 빠르게 뒤를 쫓으면서 여름 성수기 개봉 영화들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p><h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작 영화 '오디세이'</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2ZH13NOi8?si=UgHEapicjCQMmrJ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영화 '오디세이'(The Odyssey)는 고대 그리스의 대문호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화적 액션 대작으로, 전 세계 극장가에 개봉하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p>    </p><p>작품의 줄거리는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이자 이타카의 왕인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겪는 험난하고 기나긴 여정을 그린다. 오디세우스는 신들의 노여움과 거칠고 잔인한 신화 속 괴물들,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수많은 시련 속에서 오직 지혜와 생존에 대한 의지만으로 맞서 싸우며 가족과 고향을 향해 나아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71909_61ffc7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작품은 개봉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할리우드 최고의 명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특히 캐스팅 라인업은 역대급 블록버스터에 걸맞게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p><p>    </p><p>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은 맷 데이먼이 맡아 깊이 있는 카리스마와 처절한 부성애를 연기했고,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 역은 톰 홀랜드가 맡아 고뇌하는 청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소화했다. 또한 앤 하위웨이가 페넬로페 역으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았으며,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배우들이 대거 가세해 서사의 밀도를 높였다.</p><p>    </p><p>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이번 작품 역시 CG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거대한 실물 세트를 제작해 촬영되었다. 트로이 전쟁의 거대한 공성전 장면을 비롯해 상징적인 요소들을 실제 현장감 있게 구현해 냈다. 모로코, 그리스,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스코틀랜드 등 전 세계 실제 지형과 유적지를 오가는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놀란 감독은 수주마다 촬영지를 이동하는 강행군을 통해 작품 특유의 웅장하고 거친 방랑의 질감을 살려냈다.  </p><p>    </p><p>더불어 이번 영화는 신화적 판타지 요소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브랜드 신형 IMAX 필름 카메라 기술을 전면 도입하여 촬영된 최초의 신화 서사시라는 기록을 세웠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상미와 더불어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주는 시각적·청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루트비히 고란손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웅장한 사운드트랙을 완성했다. 이처럼 탄탄한 원작 서사를 바탕으로 정교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최첨단 필름 기술이 결합된'오디세이'는 관객들에게 단순한 블록버스터를 넘어선 거대한 시각적 체험과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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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0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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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4306_737cc467.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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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대로 난리 났다...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공연에 토론토가 준비한 '특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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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캐나다 방문 소식이 전해지면서 토론토 시 전체가 들썩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4306_737cc4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연으로 토론토 시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토론토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연이 개최되는 이틀인 8월 22일과 23일을 공식적으로 ‘BTS 위켄드(BTS Weekend)’로 지정했다. 이를 기념하여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 위치한 토론토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토론토 사인(Toronto Sign)’ 역시 방탄소년단을 대표하는 보라색 조명으로 화려하게 물들었다.</p><p>이와 함께 토론토시는 같은 날 노스요크 지역의 영 스트리트(노스요크 블러바드~핀치 애비뉴) 일부 구간을 임시로 ‘BTS 대로(BTS Boulevard)’라 명명하고 표지판을 설치했다. 오는 9월 23일까지 유지되는 이 표지판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메인 테마 컬러인 붉은색이 적용되어 눈길을 끌었다. 토론토시는 이를 통해 노스요크 지역의 한인 상권과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도시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4556_953ecf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캐나다 토론토에 설치된 'BTS 대로'    / 빅히트 뮤직</figcaption></figure><div></div>현지 관광업계와 언론의 뜨거운 관심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 공식 관광 마케팅 기관인 데스티네이션 토론토는 코리아타운을 비롯해 한식, 쇼핑, 그리고 로저스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이동 경로 등을 상세히 담은 ‘BTS 위켄드 가이드’를 배포했다. 현지의 유력 매체인 CityNews 역시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열기가 토론토 전체를 밝히고 있다”며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공식 MD 구매 행렬과 ‘BTS 대로’ 제막 현장을 집중 보도했다. 아울러 토론토시는 대규모 방문객 운집에 대비해 대중교통 노선을 대거 증편하고 안전 관리 인력을 긴급 배치했다.</p><p>한편, 방탄소년단은 22일과 23일 양일간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TORONTO’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p><p>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영국 음악 시장에서 장기 흥행 가도를 달리며, 음반 발매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주요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4705_2fe1da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빅히트 뮤직</figcaption></figure><div></div>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영국의 오피셜 차트가 발표한 ‘오피셜 앨범 톱 100’(8월 21~27일 자)에서 68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해당 차트에 22주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음반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순위권을 유지한 작품이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p><p>이는 2026년에 발매된 다른 음반들과 견주어봐도 매우 두드러지는 성적이다. 올해 출시된 앨범 중에서는 해리 스타일스의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가 24주 동안 차트에 머물며 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리랑’이 그 뒤를 이어 장기간 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p><p>메인 앨범 차트뿐만 아니라 부문별 세부 순위에서도 눈부신 성과가 이어졌다.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차트 30위를 비롯해 ‘오피셜 피지컬 앨범’ 32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 34위에 각각 올랐다. 음악 스트리밍 성적을 집계하는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에서도 95위로 진입하며 다양한 지표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유지했다.</p><p>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오히려 순위가 역주행하며 놀라운 장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8월 14일부터 20일까지의 집계 데이터를 반영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아리랑’은 직전 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에 안착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이후 22주 동안 단 한 차례도 글로벌 톱3 밖으로 밀려나지 않으며 압도적인 스트리밍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Ek4jHwfFTA?si=I_y61V-65U0FIFo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개별 수록곡들을 향한 글로벌 리스너들의 사랑도 여전히 뜨겁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주간 순위 9위로 반등했다. 음원 공개 이후 약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10위권 내를 굳건히 지키며 앨범 전체의 장기 흥행을 든든하게 견인하는 중이다.<p>수록곡 ‘NORMAL’ 역시 후반부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새롭게 공개된 것을 계기로 다시 한번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었고, 이번 집계에서는 61위에 올랐다. 5주 연속으로 차트에 진입하며 타이틀곡과 함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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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9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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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202608231613297630.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6: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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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제도 이렇게 했는데…배터리 아끼려다 오히려 '핸드폰 수명 깎는 잘못된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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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마트폰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떼려야 떼 수 없는 필수품이지만, 많은 이들이 무심코 행하는 잘못된 충전 습관과 방치된 설정 때문에 기기 수명을 스스로 단축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1307_ca2c10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눈 뜨자마자 알람을 끄고, 침대에 누워 짧은 영상을 넘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손에서 떠나지 않는 필수품이다. 그런데 매일 쓰는 이 핸드폰을 아끼겠다고 한 행동들이 오히려 수명을 갉아먹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전문 지식 없이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관리법을 통해 스마트폰을 더 오래 쾌적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p><h3>효율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0235_8c5123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폰을 충전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스마트폰 배터리를 갉아먹는 첫 번째 잘못된 습관은 배터리가 완전히 바닥을 드러낼 때까지 사용하다가 충전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완전 방전이 권장되었으나, 현재 스마트폰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되는 순간 내부 전압이 급격히 불안정해지고 셀 구조에 큰 스트레스를 준다.</p><p>0% 방전 상태가 반복되면 보호 회로가 작동해 전원이 아예 켜지지 않는 영구적인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잔량이 20%에서 30% 정도 남았을 때 미리 충전기를 꽂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이롭다. 일상적으로 배터리 잔량을 20%에서 8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화학적 노화를 늦추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p><p>두 번째로는 밤새 충전기를 꽂아두면 과충전으로 배터리가 망가질 것이라는 우려다. 잠들기 전 충전기를 연결해 아침까지 꽂아두면 배터리가 폭발하거나 수명이 급감한다는 걱정이 많지만, 최신 스마트폰과 정품 충전기에는 100% 도달 시 전류 유입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따라서 단순히 장시간 연결해 둔다고 해서 곧바로 고장이 나지는 않는다. 다만 100% 만충 상태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만충 전압이 장시간 유지되며 내부가 받는 전압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것이 핵심이므로, 기기 설정 메뉴에 있는 삼성의 배터리 보호 기능이나 애플의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을 켜두어 충전 속도와 한도를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0624_53c2d4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충전 중에는 스마트폰을 절대 만지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충전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에서 화면을 켜거나 가벼운 메신저를 쓰는 것 자체는 기기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 내부 회로가 전력 공급과 사용을 안전하게 분리해 처리하기 때문이다.</p><p>진짜 경계해야 할 적은 단순한 사용이 아니라 고온 발열이다. 충전 중인 상태에서 고사양 3D 게임을 돌리거나 영상 편집,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등을 진행하면 충전 열과 기기 작동 열이 합쳐져 온도가 치솟는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온에 매우 취약하므로 발열이 느껴질 때는 잠시 기기를 내려놓아야 한다.</p><p>네 번째는 무선 충전기는 편리하지만 유선과 성능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선을 연결하지 않아 책상 위가 깔끔해지는 무선 충전은 대중적인 편의 기능이지만, 전력을 자기 코일로 송수신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며 유선 충전보다 더 많은 열을 방출한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 책상처럼 오래 머무는 공간에서는 발열이 적은 유선 충전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무선 충전은 발열 제어 기능이 포함된 최신 규격 기기 위주로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편이 배터리 건강에 유리하다. 특히 무선 충전 중에는 케이스가 열 배출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발열이 심하다면 케이스를 벗겨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p><p>다섯 번째는 가격이 저렴한 비인증 저가 케이블과 충전기를 사용하는 습관이다. 충전기나 케이블은 겉보기에 비슷해 보여 저렴한 비인증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으나, 안전 기준 인증을 거치지 않은 불량 충전기는 불안정한 전압과 전류를 흘려보내 내부 전력 회로에 지속적인 미세 쇼크를 주며 단자 부식을 부른다. 액세서리를 구매할 때는 제조사 정품이거나 공인 기관의 안전 인증 마크가 포함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만 확보해도 불필요한 배터리 수명 저하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p><h3>그 외 스마트폰 관리 꿀팁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55424_b7d0f6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이와 함께 배터리 광탈을 막고 실생활의 편의성과 속도까지 높여주는 숨은 스마트폰 활용 꿀팁들을 적용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p><p>우선 주변 기기 자동 검색 기능이나 사용하지 않는 블루투스 및 위치 서비스가 상시 켜져 있으면 백그라운드에서 끊임없이 전력을 소모하므로 불필요할 때는 꺼두는 것이 좋다. 또한 전력 소모의 가장 큰 주범인 디스플레이는 화면 밝기를 적정 수준보다 약간 낮게 유지하거나 자동 조절로 설정하고, 화면이 꺼지는 시간을 30초에서 1분 이내로 짧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평소 잘 쓰지 않으면서 알림만 울리는 앱들은 사용하지 않는 앱 절전 또는 백그라운드 활동 제한 처리를 해두면 화면을 끄고 가만히 있어도 배터리가 닳는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p><p>여기에 더해, 스마트폰 성능 저하를 막고 쾌적함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인 저장공간 및 캐시 정리가 필수적이다. 다운로드 폴더에 쌓인 대용량 불필요 파일이나 이미 지난 스크린샷들을 주기적으로 삭제하고, 자주 쓰지 않는 앱의 캐시 데이터를 비워주면 시스템 부하를 줄여 배터리 효율과 구동 속도 모두를 동시에 지킬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0055_fe911f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정기적인 기기 재부팅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리법이다. 스마트폰을 켜둔 채로 수일 동안 방치하면 백그라운드에서 꼬인 프로세스들이 메모리를 점유하며 발열과 배터리 소모를 유발하므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전원을 완전히 껐다 켜주는 것만으로도 시스템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p><p>또한    위젯과 실시간 알림의 개수를 과감히 줄이는 것이다. 바탕화면에 날씨, 뉴스, 일정 등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불러오는 위젯이 너무 많으면 백그라운드에서 끊임없이 서버와 통신하며 전력을 갉아먹는다. 꼭 필요한 위젯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앱 아이콘 형태로 정리하는 것이 배터리 절약과 시스템 가벼움 유지에 도움이 된다.</p><p>그뿐만 아니라 쇼핑몰이나 게임, 각종 커뮤니티 앱에서 무분별하게 보내는 푸시 알림은 화면을 켤 때마다 전력을 소모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흐트러뜨린다. 설정의 애플리케이션 메뉴에서 꼭 필요한 필수 알림만 남기고 나머지는 알림 차단을 설정해 두면 쾌적한 디지털 생활과 배터리 절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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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9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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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1525233928.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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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 빌려달라는 말 아니다...아무리 가까워도 가족끼리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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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족이라는 이유로 무심코 던진 언어적 폭력은 타인이 준 상처보다 깊고 오래 남는다. "가족 사이에 못 할 말이 어디 있느냐"라며 쉽게 뱉은 말 한마디가 수십 년간 쌓아온 신뢰를 무너뜨리고 남보다 못한 관계로 만드는 원인이 된다. 친밀할수록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최소한의 언어적 예의가 필수적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52513_1d7a2e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원활한 소통을 이어나가야 한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독립된 개체임을 인정하고 과도한 참견을 자제하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p><h3>가족 관계를 무너뜨리는 5가지 금기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51840_08f3a4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너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을 해"</strong></div><p>자신의 불행이나 고단한 삶의 원인을 아이나 배우자 탓으로 돌리는 말이다. 예를 들어 주말에 집안일을 혼자 하다가 화가 나서 자녀에게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하며 사는데 너는 공부도 안 하니?"라고 소리치는 상황이 대표적이다. 이 말을 들은 상대방은 깊은 죄책감과 함께 '내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나' 하는 거부감을 느끼게 되며, 결국 부모나 배우자와 함께 있는 자리 자체를 피하게 된다.</p><div><strong>"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strong></div><p>상대방의 기분을 깎아내리는 독설을 해놓고 '사랑'이나 '조언'이라는 핑계로 포장하는 말이다. 명절에 취업 준비 중인 친척이나 자녀에게 "살 좀 빼라, 남들은 벌써 직장 잘만 다니던데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고 지적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들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마운 조언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억지처럼 느껴져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게 만든다.</p><div><strong>"다른 집 애들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러니"</strong></div><p>타인과 비교하며 상대의 자존감을 무참히 짓밟는 표현이다. "옆집 아무개는 이번에 승진해서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렸다더라"처럼 남과 비교하는 순간, 들는 사람은 자신이 부정당했다고 느낀다. 뇌는 언어적 수치심을 느낄 때 실제 몸이 맞는 것과 같은 통증을 느낀다. 지속적인 비교는 상대방의 마음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긴다.</p><div><strong>"됐어, 너랑 무슨 말을 하겠니"</strong></div><p>대화를 완전히 거부하며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답답한 상황이 오면 설명을 해주기보다 "됐고, 그만하자. 너랑은 말이 안 통한다"라며 입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소통을 끊어버리는 태도는 단순히 화를 내는 것보다 상대에게 훨씬 더 큰 좌절감과 멸시받는 기분을 느끼게 하여 관계를 치명적으로 갈라놓는다.</p><h3>가족 사이를 남보다 못하게 만드는 나쁜 대화 습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51505_4406e8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공격적인 대화</strong></div><p>    </p><p>상대방의 행동이 아니라 인격 자체를 공격하는 말버릇이다. "너는 왜 또 늦니?", "너는 왜 항상 정리정돈을 안 하니?"처럼 '너'를 주어로 삼아 비난하면, 상대방은 억울한 마음에 자신을 방어하려고 더 크게 화를 내게 된다.</p><div><strong>말없이 한숨 쉬고 혀 차기</strong></div><p>직접적인 말보다 무서운 것이 행동으로 표현하는 거부감이다. 상대가 이야기할 때 눈을 맞추지 않고 딴곳을 보거나, 대화 도중 들으라는 듯이 "휴" 하고 깊은 한숨을 쉬거나 혀를 찰 찰칵 차는 행동은 말로 하는 욕설보다 더 깊은 상처를 준다.</p><div><strong>옛날 일 다시 끄집어내기</strong></div><p>지금 당장의 문제로 싸우기 시작해서 "너 작년에도 그랬잖아", "5년 전에도 똑같이 행동했어"라며 지나간 과거를 들추는 습관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발생한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고 과거의 안 좋은 감정만 떠올라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p><h3>싸우지 않고 소통하려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45209_d2e56b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내 감정 위주로 말하는 '나-전달법' 쓰기</strong></div><p>상대방의 행동을 탓하기보다 내가 느낀 감정을 사실대로 전달하는 대화법이다. 예를 들어 자녀나 배우자가 늦게 들어올 때 "너 왜 이렇게 늦어?"라고 화를 내는 대신 "연락도 없이 늦게 들어오니까(사실) 무슨 일 있는 건 아닌가 너무 걱정됐어(감정). 다음부터는 미리 문자 한 통만 남겨줘(부탁)"라고 말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도 방어 태세를 갖추지 않고 미안함을 느낀다.</p><div><strong>가족끼리도 거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인정하기</strong></div><p>아무리 가까운 부모 자식 사이나 부부 사이라도 엄연히 서로 다른 독립된 사람이다. 결혼, 취업, 돈 문제, 개인적인 취향 등 상대방의 사적인 결정에 대해 묻지도 않은 조언이나 참견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족이니까 이 정도는 말해도 되겠지"라는 생각만 버려도 싸움의 절반은 줄어든다.</p><div><strong>긍정적인 말은 5번, 서운한 말은 1번만 하기</strong></div><p>관계가 좋은 가족들은 칭찬과 감사 표현을 서운한 표현보다 훨씬 많이 한다. 평소에 "오늘 고생했어", "고마워", "이거 맛있다" 같은 긍정적인 말을 최소 5번은 쌓아두어야, 어쩌다 서운한 소리를 1번 했을 때 관계가 흔들리지 않는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50710_aa250c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기</strong></div><p>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을 끊거나 자신의 의견을 주입하려는 태도는 대화의 물꼬를 막는다. 상대가 이야기를 할 때는 도중에 개입하지 않고 끝까지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대화 도중 "그랬구나", "그렇게 느꼈겠네"와 같이 상대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가벼운 추임새를 넣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는 방어적인 태도를 허물고 건설적인 대화로 나아가는 발판이 된다.</p>    </p><div><strong>화가 머리끝까지 올랐을 땐 20분간 자리 피하기</strong></div><p>감정이 폭발해서 당장이라도 막말이 나올 것 같을 때는 "지금 너무 화가 나니까 우리 20분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하고 일단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뇌가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성을 되찾는 데는 최소 20분이 걸린다. 이 시간 동안 차를 한 잔 마시거나 산책을 하며 화를 식힌 뒤 대화를 재개해야 서로에게 가슴 깊은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p><p>    </p><div><strong>한 달에 한 번, '가족 정기 모임' 운영하기</strong></div><p>    </p><p>무작정 모여서 밥을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취업, 결혼, 돈 이야기 등 민감한 주제로 흘러가 싸움이 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일정한 날을 정해 '규칙이 있는 정기 모임'을 갖는다. 이때 핵심은 조언이나 지적을 금지하고 오직 일상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다.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즐거웠던 일', '요즘 나의 소소한 고민'처럼 가벼운 주제를 미리 정해두고 대화를 나누면, 서로의 근황을 안전하게 확인하며 긍정적인 교류를 쌓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52031_3af6e2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집 안의 공간을 분리하는 '개인 휴식 시간' 보장하기</strong></div><p>    </p><p>가족이라고 해서 모든 순간을 함께 공유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지나친 밀착이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퇴근이나 등교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서로 아무것도 묻지 않고 혼자 쉴 수 있도록 내버려 두는 규칙을 만든다. 각자의 방에 있거나 혼자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서로 존중해 줄 때, 비로소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족을 대할 수 있는 감정적 에너지가 생겨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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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11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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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1436105464.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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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 있는 복숭아 껍질 끓는 물에 푹 담가 보세요…살림 고수들도 고개 끄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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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여름철 달콤하고 아삭한 맛으로 식탁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대표 과일 복숭아. 맛있게 과육을 다 잘라먹고 나면 손에 남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축축하고 미끈거리는 복숭아 껍질이다. 수분까지 많아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 부패하거나 초파리가 꼬여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쑤다. 매번 쓰레기 봉투 용량만 차지하는 이 번거로운 복숭아 껍질, 과연 그냥 버리는 수밖에 없을까.</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43528_ca0cd7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과 껍질을 끓이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무심코 버리던 이 껍질에 몇 가지 아주 간단한 손질만 더하면, 집안 구석구석의 악취를 잡아주는 탈취제로 활용할 수 있다.  시중에서 돈을 주고 사는 화학 방향제나 탈취제는 인공적인 향이 강해 머리가 아프거나 성분이 걱정될 때가 많다. 반면 복숭아 껍질을 활용한 탈취제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은 물론, 인체에 해로운 화학 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p><p>만드는 방법 역시 전혀 어렵지 않다. 주방에서 흔히 쓰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표면을 깨끗이 씻어내고 수분을 바싹 말려주기만 하면 준비는 끝난다. 신발장의 꿉꿉한 냄새부터 음식물 냄새가 밴 전자레인지, 심지어 여름철 악취가 솔솔 올라오는 쓰레기통 밑바닥까지 그 활용 범위도 다양하다. 오늘부터 복숭아를 맛있게 먹은 뒤 껍질은 절대 그냥 버리지 말고 집안 곳곳에 똑똑하게 활용해 보자.</p></p><h3>복숭아 껍질 활용 전 세척하기!</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32023_3d5423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복숭아 껍질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복숭아 껍질이 악취를 제거하는 원리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숨어있다. 복숭아 껍질에는 구연산과 사과산을 포함한 유기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유기산 성분들은 약산성을 띠기 때문에, 신발장이나 화장실,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에서 발생하는 알칼리성 악취 물질(암모니아, 트라이메틸아민 등)과 화학적으로 반응하여 냄새의 원인을 중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히 강한 인공 향으로 악취를 일시적으로 덮는 기존의 방향제와 달리, 악취 원인 물질의 성질을 완화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탈취력을 제공한다.</p><p>복숭아 껍질을 천연 탈취제로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베이킹소다 세척' 단계를 거쳐야 한다. 복숭아 표면의 미세한 잔털과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농약 성분을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서다. 찬물에 베이킹소다를 1~2스푼 정도 풀어준 뒤, 복숭아 껍질을 약 5분간 담가둔다. 그 후 흐르는 물에서 부드럽게 문질러 씻어내면 잔여 농약과 표면 이물질이 깔끔하게 제거된다. 식초를 사용하는 경우 과육이나 껍질이 산성에 의해 쉽게 무를 수 있으므로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 것이 껍질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훨씬 유리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32337_a67b6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세척 후 가장 중요한 과정은 바로 '완전 건조'다. 복숭아 껍질에 수분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탈취 작용을 하기도 전에 곰팡이가 피거나 썩어 오히려 악취를 유발하는 역효과가 난다. 씻은 껍질은 채반이나 키친타월 위에 넓게 펼쳐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1~2일간 바싹 말려야 한다. 건조기를 이용하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에서 1분 단위로 짧게 나누어 돌려가며 수분을 날려주는 것도 현실적인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껍질이 과자처럼 바삭바삭한 상태가 되면 탈취제로 사용할 준비가 끝난다.</p><h3>복숭아 껍질, 어디에 활용할까?</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31650_2918cf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복숭아 껍질을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이렇게 완성된 말린 복숭아 껍질의 활용법은 다양하다.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소는 여름철 습기와 땀 냄새가 섞이기 쉬운 신발장이다. 바싹 말린 복숭아 껍질을 다시 백(소분 주머니)이나 통기성이 좋은 종이 컵, 구멍이 뚫린 용기에 담아 신발장 구석에 두면 신발장의 꿉꿉한 냄새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 외에도 냉장고 내부, 싱크대 하부장, 옷장 서랍,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 등 냄새가 자주 발생하는 집안 곳곳에 배치하면 은은한 복숭아 특유의 향이 퍼지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p><p>실내 공간에 향을 빠르게 퍼뜨리고 싶다면 '시머 팟(Simmer Pot)' 방식을 적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strong>냄비에 말린 복숭아 껍질과 물을 넣고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끓여주면, 김이 나는 수증기와 함께 복숭아의 달콤한 향기가 집 안 전체로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이때 계피 스틱 등을 한 조각 추가하면 한층 더 깊고 풍부한 천연 방향 효과를 얻을 수 있다.</strong></p><p>    <p>음식물 냄새가 밴 전자레인지 내부 잡내를 잡는 데도 탁월하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물 한 컵과 말린 복숭아 껍질 한 주먹을 함께 넣고 약 2~3분간 돌리면 내부에 수증기가 가득 차게 된다. 이때 맺힌 수증기를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아내면 벽면에 찌든 기름때가 수월하게 제거될 뿐만 아니라 찌든 잡내까지 사라진다.</p><p>기름때가 심한 프라이팬이나 석쇠를 세척할 때도 보조 재료로 쓸 수 있다. 껍질을 넣고 물과 함께 끓여내거나 껍질의 안쪽 면으로 기름진 부위를 문질러 닦아내면 껍질 속 풍부한 유기산 성분이 기름때를 분해하여 세척을 한결 수월하게 돕는다.</p><p>또한 쓰레기통 밑바닥이나 종량제 봉투 하단에 말린 복숭아 껍질을 베이킹소다와 함께 조금 깔아두면 고약한 악취를 막고 여름철 초파리가 꼬이는 현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p></p><h3>복숭아 껍질 활용 시 주의 사항</h3><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31201_9b8e5e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다만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만큼 제작 및 사용 과정에서 몇 가지 중요한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건조 상태다. 건조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밀폐된 공간에 둘 경우 껍질 내부의 잔여 수분으로 인해 순식간에 곰팡이가 번식하고 오히려 악취가 가중되는 역효과가 난다. 따라서 껍질을 손으로 손쉽게 손질했을 때 바삭 소리가 나며 과자처럼 부서지는 상태까지 완전히 말려야 한다.</p><p>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천연 탈취제이므로 적절한 교체 주기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기준으로 약 2주에서 3주 정도 사용한 뒤에는 탈취력이 감소하므로, 표면 색상이 어둡게 변하거나 향이 끊기면 즉시 새 껍질로 교체하거나 일반 쓰레기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또한  복숭아 알레르기나 구강 알레르기 증후군이 있는 사람이 거주하는 집이라면 껍질 표면의 미세한 잔털이나 공기 중으로 퍼지는 향 성분이 피부 가려움, 기침,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탈취제로 사용하는 것을 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척 과정에서 식초나 레몬즙 같은 강한 산성 세제를 과도하게 섞어 쓰면 껍질의 세포 조직이 무너져 건조 시 끈적이는 진액이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미온수에 베이킹소다만 가볍게 풀어서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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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62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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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202608231423344175.jpe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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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 착하셨다”…군대 미담 나온 20대 대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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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이준영의 군 복무 근황이 전해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42032_4a3342a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 입대한 배우 이준영 / SNS</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육군 훈련소에서 생활 중인 이준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  군복을 입은 이준영은 동료 훈련병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p><p>    </p><p>가장 눈길을 끄는 건 이준영의 왼쪽 팔에 자리한 '중대장' 완장이다. 그는 훈련소 중대장 훈련병이 됐다. 이는 훈련병들을 대표하는 자치근무자로서 중대 전체를 통솔하고 간부의 지시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p><p>    </p><p>또한 생활관 동료들과 함께 촬영된 사진도 공개됐다. 이준영은 동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p><p>    </p><p>이준영 입대 후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한 네티즌의 댓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 네티즌은 "저희 친오빠랑 훈련소가 같아서 오빠가 이준영 씨랑 훈련소에서 많이 마주쳤다는데 진짜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너무 착하셨다고 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p><p>    </p><p>이 네티즌은 "영상에서 보던 그대로 너무 인성 좋으신 분이라고 하셨어요. 진짜 만날 때마다 헤실헤실 웃으시면서 다니셨다는데 이준영 님도 조심히 군 복무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p><p>    </p><p>앞서 이준영은 지난달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입대를 앞두고 자필 편지를 통해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군요”라고 소감을 밝혔다.</p><p>    </p><p>그러면서 이준영은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EzdbZeW9lA?si=jTrrW1pmA-uEn3p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이준영은 아이돌 출신 배우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 1에서는 현실에 찌든 비열한 탈영병 정현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분노와 감탄을 동시에 자아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마스크걸'과 영화 '용감한 시민' 등에서도 서늘하고 입체적인 빌런 캐릭터를 소름 돋게 그려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p>    </p><p>악역뿐만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와 휴머니즘 장르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와 '약한영웅 Class 2', '신입사원 강회장' 등  굵직한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선과 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과 깊어진 내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이준영은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완벽하게 지워내고,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눈빛 연기, 그리고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탁월한 몰입감으로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성장세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p><p>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c5-h7KFAMc?si=Ymd6ie_h-wB1zPu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준영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 출연한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이준영에게 '포핸즈'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p>    </p><p>특히 이 작품은 방송 전부터 대세 청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송강(강비오 역), 이준영(최정요 역), 장규리(홍재인 역)가 보여줄 연기 호흡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박현석 감독은 세 배우의 촬영 현장을 “냉온탕을 오가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촬영에 들어가면 각자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자신의 연기를 100% 쏟아내려 노력했고, 촬영 전에는 배우와 스태프 모두 격의 없이 어울리며 화기애애하게 지냈다”고 전했다.</p><p>    </p><p>신이원 작가 역시 세 배우의 캐스팅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캐스팅 소식을 들을 때마다 놀라움과 경이로움의 연속이었다. ‘덕업일치라는 게 이런 걸 말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송강, 이준영, 장규리 모두 제가 구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스러웠다”고 밝혀 세 사람이 완성할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p><p>    </p><p>또한 박현석 감독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당시 클래식 음악과 청춘 성장극의 조합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클래식 음악이나 피아니스트라는 소재의 특수성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가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p><p>한편, 군 입대한 이준영이 출연하는 ‘포핸즈’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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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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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26 14: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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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수미·손흥민·안세영·페이커에 레전드 '아이돌'까지....'국위선양' 기념메달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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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3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975년 한국은행 창립 25주년 기념 메달 제작을 시작으로, 각종 국가 주요 행사 및 기념에 필요한 메달을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선보여 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23655_296f1f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기념 메달은 일반적인 기념주화와 달리 법정 화폐로서의 액면 가격이 따로 매겨지지 않아 실제 결제 수단으로 쓰일 수는 없으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 날짜 등을 기념하고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해 제작된다.</p><p>최근 들어서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K-컬처의 위상을 반영하듯, 문화 예술계는 물론 스포츠와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빛낸 인물들의 굵직한 업적을 담은 기념 메달들이 잇따라 대중을 찾아가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23347_78133b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소프라노 조수미가 지난 8월 20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실제로 사흘 전인 지난 20일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영광스러운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메달이 세상에 공개됐다.</p><p>해당 메달에는 동양인 최초로 세계 유수의 성악 콩쿠르를 석권하고 거장 지휘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우뚝 샌 조수미의 지난 40년 음악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들었다.</p><p>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클래식 역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명실상부 '세기의 프리마돈나'이다.  동양인 최초로 세계 주요 국제 성악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라 스칼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빈 국립오페라 등 세계 최정상급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p><p>또한 1993년에는 한국인 최초이자 동양인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오페라 부문 최고 음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이탈리아 '황금 기러기상', '국제 푸치니상' 등 해외 유수의 상을 휩쓸었다. 최근에는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아시아 예술가 최초로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여전한 세계적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p><p>메달의 앞면에는 조수미의 우아한 초상이 담겼고, 뒷면에는 지난 1986년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화려하게 세계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던 당시의 모습이 정교하게 새겨졌다.</p><p>광복절을 앞둔 시점에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기리는 의미 깊은 메달이 공개되기도 했다.</p><p>조폐공사는 유네스코가 백범 김구 선생의 탄생 150주년이 되는 해를 공식 ‘유네스코 기념해’로 선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곧고 청렴한 정신과 깊은 건국 철학을 메달 디자인 전반에 담아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23444_02df4c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세영이 지난 7월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공식 기념메달 공개식에서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뿐만 아니라 아시아 선수 최초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 역시 지난 7월 기념 메달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p><p>이 메달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 그리고 올해 열린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까지 석권하며 살아있는 전설을 써 내려가는 안세영의 눈부신 활약상이 담겼다.</p><p>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지 10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메달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p><p>지난해 9월에 선보인 이 기념 메달에는 쇼팽 콩쿠르 본선 무대가 펼쳐졌던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콘서트홀의 웅장한 파이프오르간을 배경으로, 진지하게 연주에 임하는 조성진의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됐다.</p><p>특히 조폐공사가 지난 50여 년간 갈고닦아 온 독보적인 특수 압인 기술을 통해, 동전보다 살짝 큰 지름 32밀리미터의 작은 원형 공간 위에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조성진의 섬세한 표정까지 금과 은의 질감으로 사진처럼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p><p>여기에 더해 지난해에는 e스포츠 역대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페이커(Faker)’와 따뜻한 시선을 지닌 발달장애인 화가 겸 배우 정은혜 작가의 기념 메달까지 출시되면서, 메달이 다루는 인물의 스펙트럼이 과거보다 훨씬 다채로운 분야로 확장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p><p>그 이전에도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대한민국 축구의 영웅 손흥민의 기념 메달이 차례로 출시되어 폭발적인 대중적 인기를 누린 바 있다.</p><p>조폐공사 관계자는 "변질하지 않는 금·은이라는 소재에 인물의 업적을 기록하는 일종의 '아카이브'와 같다"며 "자문위원회 개최와 국민 의견 수렴 등 여러 경로를 통해 기념 메달 속 인물을 선정한 뒤 주인공과 논의해 그들의 이야기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한다"고 설명했다.</p>    <p>이어 "조성진 기념 메달 수익금은 분당서울대병원에, 손흥민 기념 메달 수익금은 유소년축구 활성화를 위해 각각 전달하는 등 주인공의 뜻에 따라 기부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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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6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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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202608231145468417.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2: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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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개봉 26일 만에 800만 돌파한 '이 영화'…무려 '왕사남'과 동일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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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6일째인 23일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흥행 1위인 ‘왕과 사는 남자’와 동일한 기록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14513_ffe5e0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파이더맨4' 중 한 장면 / 유튜브 '소니픽처스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배급사 소니픽처스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3일 오전 12시 누적 관객 805만2995명을 기록하며 800만명을 넘어섰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9일 앞선 성적으로,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톰스파’ 시리즈 중 가장 빠르다. 또한 시리즈 네 편 중 최고 기록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최종 누적 관객은 802만 3606명이다. 영화는 박스오피스 1위인 &lt;오디세이&gt;(누적 관객 수 660만 명)에 이어 일일 관람객 수 2위 자리를 장기간 지키고 있다.</p><p>    </p><p>한편, 영화 ‘오디세이’는 22일 하루 관객 55만735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660만7164명이다. 2위를 차지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16만4392명)에 이어 3위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3만1512명), 4위는 공포영화인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2만8988명), 5위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2만291명)가 각각 올랐다.</p><h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Rarob7gwC4?si=7zXoruWFDNhqC_N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에서의 사건으로 연인 ‘MJ’(젠데이아)와 절친 ‘네드’(제이컵 바탈론)를 비롯한 모두에게 잊힌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고독 속에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시리즈 최초로 성인이 된 피터는 성숙해진 모습으로 적들을 상대한다.<p>    </p><p>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세상 모든 이의 기억 속에서 피터 파커가 지워진 지 4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홀로 뉴욕의 밤을 지키며 고독하게 살아가는 피터의 이야기를 다룬다. 소중한 연인 MJ와 친구 네드를 지키기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찾아온 감당하기 힘든 신체적 변이와 함께, 타인의 의식을 조종하는 강력하고 정체불명의 텔레파시 빌런과 맞닥뜨리며 통제 불능의 위기에 빠진다.</p><p>    </p><p>이번 작품은 기존 시리즈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밀도 높은 스트리트 레벨 액션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누적된 트라우마와 과로 속에서 스파이더맨의 거미 DNA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진화하며 겪는 혼란은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14250_cbf7fc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 소니픽쳐스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출연진으로는 주인공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와 제이콥 배털론이 전작의 인연을 잇고, 새롭게 합류한 세이디 싱크를 비롯해 마크 러팔로(헐크), 존 번셜(퍼니셔)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대거 가세해 극의 서사를 풍성하게 채웠다. 거대한 우주적 스케일에서 벗어나 인간적인 고뇌와 날것 그대로의 액션, 그리고 촘촘한 감정선을 담아낸 이 영화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p><p>    </p><p> 특히 톰 홀랜드가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와 처절한 고뇌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극의 중심을 굳건히 잡았다. 톰 홀랜드는 영국의 뛰어난 배우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대세 배우이기도 하다. </p><p>    </p><p>그는 특유의 소년미와 유쾌한 매력, 그리고 실제 체조 선수 못지않은 고난도 액션 스턴트를 직접 소화해내며 원작 만화 속 캐릭터가 정말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이후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그리고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까지 흥행 연타를 터뜨리며 마블 프랜차이즈의 핵심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p><p>    </p><p>마블 히어로에 국한되지 않고 필모그래피를 넓혀온 그는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깊어지는 감정 연기와 탄탄한 캐릭터 분석력을 지닌 톰 홀랜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대체 불가능한 청춘 스타로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어느덧 800만 관객을 돌파한 지금, 과연 '스파이더맨4'가 또 다른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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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5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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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04819_16f924e6.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0: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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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환한 미소…활동 중단한 김수현이 약 1년 만에 '여기에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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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수현이 해외 활동으로 복귀에 시동을 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04819_16f924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수현 / 뉴스1, SNS 캡처</figcaption></figure><div></div>23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김수현은 반갑게 웃으며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손을 흔들거나 하트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했다.</p><p>    </p><p>김수현은 오는 8월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방송사 RCTI가 창사 37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대표 특집 프로그램으로, 현지 최정상급 배우와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라이브 쇼다. 매년 프라임타임에 편성되는 대표 라이브 쇼로, 현지 최정상급 배우와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것은 물론 지상파와 OTT,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동시 송출되는 엔터테인먼트 이벤트인 것으로 알려져 있따. </p><p>    </p><p>김수현은 행사에서 현지 인기 배우들과의 스페셜 무대,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p>    </p><p>특히 이번 초청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인 MNC그룹이 한류 협업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당일에는 지상파 방송과 OTT 플랫폼 RCTI+, 그룹 SNS를 통해 동시 송출되며, 프라임타임 시간대 약 4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p>    </p><p>긴 공백을 보낸 김수현은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다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활동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규모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S71h9A14mo?si=mrPE2UsBb_ppa68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김수현이 연기 활동을 이어갈지도 기대가 모인다. 배우 김수현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모두 사로잡았다. 2007년 시트콤으로 데뷔한 이래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눈물의 여왕’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켰다. <p>    </p><p>특히 로맨틱 코미디부터 깊은 감정선의 멜로, 스릴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광고와 글로벌 활동을 통해 오랜 공백기를 깨고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선보일 행보와 복귀작에 대중과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p>    </p><p>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뒤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당시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성인이 된 이후 교제했다고 반박했다.</p><p>    </p><p>이후 경찰은 김수현을 둘러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사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관련 의혹을 제기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김세의는 지난해 3~12월 김수현씨가 고(故) 김새론씨가 미성년자인 15세일 때부터 6년간 교제하지도 않았는데도, 임의로 편집한 카카오톡 대화 화면과 허위 녹음파일 등을 이용해 교제했던 것처럼 유튜브 영상을 송출한 혐의 등을 받는다.</p><p>    </p><p>지난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표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유랑 부장판사에게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를 제출했다. </p><p>    </p><p>검찰은 김세의가 지난해 3월 김수현이 출연한 드라마 공개와 관련해 "(드라마) 공개하면 터뜨려 줄게", "어마어마한 얘기가 있다"는 등 발언을 한 것이 김씨의 사생활과 관련된 자료를 추가로 유포할 것처럼 위협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p><p>    </p><p>같은 해 3월 김씨에게 허위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하면서, 응하지 않을 경우 사생활과 관련된 사진을 계속 공개할 것처럼 말한 것으로도 조사됐다.</p><p>    </p><p>검찰은 김세의의 발언이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강요한 것에 해당한다고 봤지만, 김수현이 허위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며 요구에 응하지 않아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보고 강요미수 혐의를 적용했다.</p><p>    </p><p>지난해 3~4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의 실명과 얼굴 사진을 반복 게시하고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송출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방송은 모두 23차례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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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4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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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26 10: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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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현실로?…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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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악성 민원을 담당하던 ‘교권보호국’이 경기도에서 현실이 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095603_edd1eb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참교육' 속 한 장면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피해 교원을 1대 1로 통합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이 22일 공식 출범했다. 변호사·의사·경찰·갈등조정전문가·상담사 등 300명으로 구성된 전담관이 법률·심리·상담 지원을 한데 묶어 교권 침해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경기도교육청은 이날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열고 제도의 공식 시작을 알렸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흥행 등을 계기로 교권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후 실제 정책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p><p>    </p><p>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15일 모집공고를 낸 후 서류전형과 면접 절차를 거쳐 의사·변호사·경찰 등 전문가들과 상담사, 갈등조정 전문가, 교원 등 300명을 전담관으로 선발했다. 경쟁률이 36대 1에 달하는 등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최종 선발된 전담관들은 이달 역량강화 연수를 마쳤다. 오는 24일부터 본격 현장에 투입된다.</p><p>    </p><p>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경기 수원시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에 참석해 “저는 오늘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며 “선생님들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로부터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는 획기적인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인 교권보호전담관 여러분께 교육감의 교권보호 활동과 관련한 실질적 권한을 모두 드리겠다”고 강조했다.</p><p>    </p><p>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지원한다. 교육활동 침해 사실 확인부터 법률 자문, 심리 회복, 사후 관리까지 모두 맡는다. 이전에 여러 부서와 기관에 흩어져 있던 관련 기능을 모두 통합했다.</p><p>    </p><p>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신고나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이 발생하면 사안 초기부터 종결까지 교원을 1대 1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만 드라마 속에 나오는 것처럼 무제한의 권한을 갖는 건 아니다. 교원에 대한 상담과 법률 자문, 심리 지원을 하나로 연결해 도움을 주는 게 주요 역할이다.</p><p>    </p><p>안 교육감은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인 교권보호전담관 여러분께 교육감의 교권 보호 활동과 관련한 실질적인 권한을 모두 드리겠다"며 "함께 결단해 주시고 단단히 잡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8C7wXGMM-Q?si=5-lZx4xV6TPeniP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은 채용택, 한가람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한 드라마다.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육부 산하 ‘교권보호국’의 감독관들이 문제의 학교들에 파견되어 사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국내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모조리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p>    </p><p>작품은 선을 넘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로 인해 통제력을 잃은 학교 안에서 교권을 수호한다는 명목 아래 공권력과 무력을 동원해 이들을 응징하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 연출은 넷플릭스 '소년심판'의 홍종찬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남규 작가가 참여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095758_210187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참교육' 포스터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김무열은 교권보호국의 에이스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특전사 출신다운 냉철하고 단호한 액션과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p><p>    </p><p>또한 이성민은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으로 분해 교권보호국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극의 묵직한 중심을잡았다.또한 진기주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매력을 지닌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말투와 발성까지 깊게 연구하며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진 진기주는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p><p>    </p><p>원작 웹툰이 지닌 장르적 재미와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영상 장치로 유기적으로 옮겨온 이번 시리즈는 학교 폭력, 무너진 교권,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 등 현실감 있는 사회적 이슈들을 환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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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4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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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202608230933016544.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09: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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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또 일냈다…최고 시청률 9.9% 찍으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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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093225_c850d0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유부녀 킬러' 중 한 장면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지난 2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 제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와 권태성(정준원)의 지나간 산장 로맨스와 함께 킹피셔 저격 사건의 잔혹한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p><p>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8%, 수도권 가구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혔다. 특히 권태성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나타나 자신을 유보나의 친구 ‘세르게이(슬기)’라고 소개하는 대목은 순간 최고 시청률이 9.9%까지 치솟으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다. 아울러 미디어 소비 환경의 변화를 정확히 반영하는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0%를 기록, 당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틀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흥행 가도를 증명했다.</p><p>    </p><p>이날 방송에서 유보나와 권태성은 8년 전 어느 산장에서 운명처럼 우연히 마주쳤다. 유보나는 “저 아무것도 안 하려고 여기 왔어요”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지만, 권태성은 굴하지 않고 그녀의 주변을 맴돌았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해 두 사람은 산장에 단둘이 고립되면서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고드름을 보자마자 무기로 활용할 생각부터 하는 유보나와 어린 시절의 순수한 추억을 회상하는 권태성의 극과 극인 텐션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lt2mfI4vpA?si=IPyEzPda6rmXFv8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식량이 완전히 바닥난 상황 속에서 권태성은 사냥총을 든 채 사라진 유보나를 찾아 나섰다. 요란한 총소리가 울려 퍼진 뒤, 권태성은 경사로에서 아래로 굴러떨어져 기실했고, 마침 사냥한 꿩을 손에 들고 돌아오던 유보나가 그를 발견해 산장 안으로 부축해 들였다. 유보나는 “훗날 킹피셔의 정체가 밝혀진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언젠가 그와 만날 나를 기대한다”라며 킹피셔를 향해 남다른 관심을 내비쳤던 과거 권태성의 글귀를 떠올리며 먹먹한 감정에 휩싸였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권태성은 유보나를 품에 와락 끌어안고 눈물을 흘려 안방극장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p>    </p><p>권태성은 마침내 유보나에게 자신이 이미 사랑에 빠졌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유보나는 “잘 부탁해요, 사랑은 처음이라”라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고, 두 사람은 하얀 눈밭 속에서 첫 입맞춤을 나누며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후 회사로 복귀한 유보나는 제출했던 사표를 철회하고 번아웃을 완전히 극복함과 동시에 킹피셔로서의 귀환을 공식화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Gb3ngD3PP8?si=GAuK_b7OhoqSVSg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런가 하면 킹피셔를 둘러싼 또 다른 사건 사고도 이어졌다. 출소하자마자 노인과 젊은 부녀자만을 타깃으로 삼아 무차별 폭행을 일삼은 황철범(강승완)의 뻔뻔한 태도에 이동진(이상이)은 분통을 터뜨렸다. 이동진은 “밖에 있다가 총 맞아 죽을까 봐? 딱 킹피셔 먹잇감이지”라며 황철범 내면 깊숙이 킹피셔를 향한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음을 단번에 파악했다. 이어 범성훈(최우성)에게 최근 지은 죄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형량을 받고 사회로 나온 인물들의 최근 근황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켰다.<p>    </p><p>이동진은 권태성과 나란히 부모님의 제사를 지냈다. 과거 나란히 기자를 꿈꿨던 시절과는 달리, 부모님 관련 사건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풀기 위해 경찰의 길을 택한 그는 내년 출소를 코앞에 둔 범인을 떠올리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킹피셔의 존재를 두고 권태성과 팽팽하게 날을 세우던 이동진은 대중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킹피셔만의 잔혹한 비밀을 폭로했다. 4년 전 마지막 범행 당시, 킹피셔가 어린 7살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저격했으며, 그 충격으로 아들이 목소리를 잃었다는 사실이었다. 이동진은 “나한테 킹피셔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야”라며 울분을 토해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p>방송의 막바지, 만취한 권태성은 이동진에게 킹피셔가 누군지 알고 있다는 비밀을 내뱉은 뒤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과거 정체불명의 납치범에게 협박을 당했던 끔찍한 기억이 악몽처럼 되살아났다. 바로 그때, 유보나가 러시아에서 온 친구 슬기(신현수)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한 시각, 슬기는 이미 권태성과 운명적으로 마주한 뒤였다.</p><p>“킹피셔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야”라는 권태성의 증언과 맞물려, 과거 어린 태성을 납치했던 범인이 다름 아닌 슬기였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베일을 벗었다. “약속을 어겼다간 네 가족이 위험해질 수 있거든”이라는 과거의 서늘한 협박 목소리와 슬기의 섬뜩한 미소가 교차되며 킹피셔의 진짜 정체를 둘러싼 의구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충격적인 엔딩이 완성되었다.</p><h3>드라마 '유부녀 킬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092502_9c3111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자 워킹맘이지만 밤에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흉악범들을 처단하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로 활약하는 유보나의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살벌한 액션 스릴러와 일상적인 가족 코미디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독창적인 장르적 재미에 있다.</p><p>완벽한 워라밸을 꿈꾸며 가정과 범죄 처단이라는 두 개의 세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주인공의 고군분투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함께 묘한 공감대를 안겨준다.  작품의 무게중심을 단단히 잡는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람 요소다.</p><p>명불허전의 배우 공효진은 냉철한 킬러의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운 워킹맘의 모습을 유연하게 오가며 극을 이끌고, 정준원은 아내를 향한 순애보를 지닌 열혈 탐사보도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아 극에 묵직한 서사를 더한다. 여기에 킹피셔의 존재를 쫓으며 날카롭게 대립하는 형사 이동진 역의 이상이와, 극에 인간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베테랑 성동일 등의 탄탄한 연기파 라인업이 얽히며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092718_ef989b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한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인기가 원작 웹툰 역주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방영 직후 원작 웹툰을 찾아보는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 1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유부녀 킬러의 조회수를 집계한 결과 드라마 방영 전과 비교해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p><p>    </p><p>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방영 전인 지난달 20~26일과 방영 후인 이달 3~9일의 조회수를 비교했다. 드라마 공개에 맞춰 카카오페이지 등에서 진행한 원작 웹툰 관련 프로모션도 조회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p><p>    </p><p>유부녀 킬러는 2020년 5월 연재를 시작한 웹툰으로 현재 누적 조회수 1억 9000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p><p>    </p><p>드라마의 흥행에 원작 웹툰 '유부녀 킬러'의 스토리를 집필한 윤(YOON) 작가는 "원작과 똑같은 드라마 속 디테일에 감탄했다"며 "원작을 최대한 구현하고자 노력해 주신 제작진과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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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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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1426343104.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0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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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식이 독립만 하면 끝일 줄 알았다…오히려 독립 후 '갈등 생기는 생활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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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독립할 때만 해도 걸어서 5분 거리 혹은 바로 옆 아파트에 부모님이 살면 편할 줄 알았던 사람들이 많다. 하지마 현실은 매우 다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42452_c15d1c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아침 일찍 들리는 부모님의 전화, 사전 연락 없이 찾아올 때, 육아에 대한 생각 차이까지. 매번 부모님과 독립하거나 결혼한 자식들 사이 사소한 싸움이 펼쳐진다. </p><p>가까이 살아서 좋지만, 이상하게 가까이 살수록 자꾸만 투닥거리게 되는 부모와 성인 자녀 세대. 도대체 무엇 때문에 부딪히고, 어떻게 해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p><h3>사소한 싸움이 생기는 이유</h3><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41759_12c7a7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사전 연락 없는 방문 </strong></div>    <p>부모와 자녀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살게 되면 가장 먼저 무너지기 쉬운 것이 바로 방문 예절이다. 자녀가 집 비밀번호를 알려준 뒤, 부모가 아무런 미리 이야기도 없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안으로 그냥 들어오는 일이 자주 생긴다.</p>    <p>부모 입장에서는 자녀가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오거나,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주고 청소를 도와주려는 좋은 마음에서 한 행동일 수 있다. 하지만 자녀 입장에서는 퇴근 후 편하게 쉬고 싶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부모님이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아무리 부모 자식 사이라 하더라도 미리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사적인 공간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사생활을 침해당했다고 느끼기 쉽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자녀는 집에서도 마음 편히 쉬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부모는 도리어 서운한 마음이 들어 서로 간에 서먹함이 쌓이게 된다.</p>    <div><strong>과도한 참견 </strong></div>    <p>냉장고 정리 방식, 집안 청소 주기나 빨래 말리는 법 등 일상의 작은 생활 습관에서도 큰 의견 차이가 발생한다. 각자 수십 년 동안 살아오며 익혀온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p>    <p>부모는 자녀의 집에 들렀을 때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거나 냉장고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지적을 하거나 직접 정리해 주곤 한다. 또한 자녀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의 요리를 권하거나 자녀가 먹는 음식을 두고 잔소리를 하기도 한다. 부모는 자식을 챙겨주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독립해서 자신만의 가정을 꾸린 자녀 입장에서는 자신의 삶을 인정받지 못하고 계속 지적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가사 노동의 주도권을 두고 서로의 방식이 옳다고 주장하다 보면 결국 소소한 집안일 문제로 큰 싸움이 벌어지게 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42155_9e172f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육아관 차이</strong></div>  <p>맞벌이 부부 증가로 부모님이 손주를 함께 키워주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두고 세대 간의 갈등이 매우 심해진다. 특히 아이에게 무엇을 먹이고 어떻게 가르칠지에 대한 기준이 서로 완전히 다르다.</p>    <p>예를 들어 자녀 세대는 아이에게 과자나 음료수 같은 단 음식을 가급적 주지 않으려 하고,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시간도 엄격하게 제한하려고 한다. 하지만 조부모인 부모 세대는 손주가 예쁘다는 이유로 아이가 달라고 하는 대로 과자를 주거나, 아이를 쉽게 달래기 위해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틀어주곤 한다. 또한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타이르는 방식이나 병원에 가는 기준을 두고도 생각이 크게 갈린다. 부모 세대는 자신이 자식을 키워낸 옛날 방식을 고수하려 하고, 자녀 세대는 요즘 인터넷이나 책에서 배운 최신 육아법을 고집하면서 "그렇게 키우면 안 된다"는 말이 오가고 상처를 남기게 된다.</p>    <div><strong>아침 일찍 연락하는 경우 </strong></div>    <p>사람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시간표가 다른데,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차이는 생각보다 매우 크다. 이러한 시간표의 불일치 역시 가까이 살 때 자주 부딪히는 원인이 된다.</p>    <p>보통 부모 세대는 아침 일찍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말 아침 일찍부터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거나 밥을 먹으러 오라고 부르기도 하고, 심지어 일찍 집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일하느라 지쳐 주말 아침만큼은 늦잠을 자고 싶어 하는 자녀에게 이러한 연락과 방문은 큰 고통이 된다. 반대로 밤늦게까지 불을 켜두고 취미 생활을 하거나 늦은 시간에 음식을 시켜 먹는 자녀의 생활 형태를 부모가 이해하지 못하고 "왜 아직도 안 자냐", "생활 패턴이 그게 뭐냐"라며 지적을 하다 보면 매번 똑같은 문제로 말다툼을 하게 된다.</p>    <div><strong>식사 비용을 둘러싼 눈치 싸움</strong></div>    <p>가까이 살면 서로 밥을 자주 사 먹거나, 장을 볼 때 생필품을 대신 사다 주거나, 아이를 잠시 맡아주는 등 돈과 노동력이 와고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정적인 부분이나 감사함의 표현을 두고 서로 기대하는 바가 달라 갈등이 커진다.</p>    <p>부모 입장에서는 매일 손주를 돌봐주고 집안일을 도와주는데 자녀가 당연하게 여기거나 충분한 용돈과 고마움의 표시를 하지 않으면 서운함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자녀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도움을 준다며 이것저것 챙겨주지만 그에 대한 보상으로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밥값을 누가 낼지 등을 두고 매번 애매한 상황이 이어지면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돈과 관련된 문제는 부모 자식 사이라도 대놓고 말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속으로만 서운함을 쌓아두다가 결국 나중에 큰 감정 폭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p>  <h3>가까이 살면서도 서로 상처받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41309_8da265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방문하기 전에 미리 물어보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아무리 걸어서 5분 거리라 할지라도 부모나 자녀나 서로의 집은 엄연히 다른 사람의 사적 공간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아무리 급한 일이 있거나 맛있는 음식을 전해주고 싶더라도, 방문하기 최소 1~2시간 전에는 전화나 메시지로 "지금 가도 괜찮겠니?" 또는 "지금 방문해도 될까요?"라고 미리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비밀번호는 정말 비상시가 아니면 직접 누르고 들어가지 않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정하는 것이 서로의 사생활을 지키는 첫걸음이다.</p>    <div><strong>고마움은 확실하게 표현하기 </strong></div>    <p>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주시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실 때는 이를 절대로 당연한 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한 달에 얼마씩 아이 돌봄 수고비를 정해진 날짜에 정확히 드리는 등 고마움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전달해야 한다. 만약 부모님이 돈을 한사코 받지 않으시더라도 상품권이나 정기적인 선물, 또는 정성 어린 식사 대접을 통해 자녀가 부모님의 노동을 존중하고 있음을 계속해서 표현해야 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된다.</p>    <div><strong>아이 키우는 기준 세우기 </strong></div>    <p>손주 육아 문제로 싸우지 않으려면 역할을 명확히 나누는 것이 좋다.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어떤 음식을 먹일지, 어떤 교육을 시킬지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반드시 아이의 부모인 자녀 세대에게 있다는 점을 부모 세대도 인정해줘야 한다. 부모 세대는 주 양육자가 아니라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자녀 세대가 요청하는 육아 방식을 최대한 존중하고 따라주는 지혜가 필요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41534_20d34f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서로의 생활 방식에 참견하지 않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  <p>부모는 자녀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집을 꾸미고, 음식을 해 먹고, 청소를 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 "왜 음식을 이렇게 만드냐", "청소를 왜 이렇게 안 하냐" 같은 지적은 도우려는 마음에서 나왔더라도 자녀에게는 스트레스가 된다. 자녀 역시 부모님의 오래된 생활 습관을 자신의 기준에 맞춰 바꾸려 들지 말고,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p>    <div><strong>직접 말하기 힘들 때는 메시지나 글로 전달하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다 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하지 말아야 할 잔소리나 막말이 나올 수 있다. 서운한 점이나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대면으로 대화하기보다는 장문의 문자 메시지나 편지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글을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고, 상대방도 글을 읽으며 차분하게 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말로 싸우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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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39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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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1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1620481442.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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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0대부터 후회한다…지금부터 미리 끊어야 할 ‘돈 새는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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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노후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트 묶음 할인 상품을 장바구니에 가득 담거나, 건강을 챙기겠다며 비싼 영양제와 안마 의자를 선뜻 결제한다. 통장 잔고를 아끼고 건강을 지키는 훌륭한 노후 대비처럼 보이지만, 이는 자금을 빠르게 갉아먹기도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실패로 돈을 잃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일상 속 의외의 구멍으로 돈이 새어나가 은퇴 직전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훨씬 많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62026_d842df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행사 상품을 구입했다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경험은 흔하게 발생한다.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겠다며 수십만 원 상당의 장비를 갖췄지만 몇 번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불안한 마음에 가입한 중복 보험료와 체면을 차리려고 지출하는 모임 비용이 더해지면, 절약이라는 명목 아래 소중한 노후 자금이 소리 없이 샐 수밖에 없다.</p><p>    </p><p>문제는 스스로 '노후를 잘 준비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는 점이다. 뻔한 과소비가 아니라 '착한 지출'이라고 믿었던 생활 습관이 정작 은퇴 후 큰 후회로 돌아온다. 통장에 구멍이 뚫려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기 전에 현재의 지출 패턴을 냉정하게 점검해야 하는 이유다.</p><p>    </p><p>의외로 돈을 낭비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과 실천 가능한 절약 방법을 정확히 알아보자. 노후 자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거창한 대박 투자가 아니라 손끝에서 새어나가는 소소한 돈 구멍을 막는 것부터 시작한다.</p><h3>의외의 돈 낭비 습관 5가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60802_32b30e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몸 챙긴다며 비싼 영양제와 건강 기구 마구 사기</strong></div><p>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미리 챙기겠다고 비슷비슷한 성분의 영양제를 한꺼번에 여러 개 사서 먹거나, 수백만 원짜리 안마 의자나 마사지기를 덜컥 구매하는 행동이다. 정작 사두고 몇 번 쓰지 않거나 영양제를 다 먹지 못해 버리는 일이 흔하게 일어난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매일 잘 먹는 것이 우선인데, 비싼 제품을 사 모으는 데 집중하다 보면 정작 나중에 진짜 아플 때 써야 할 병원비가 부족해진다.</p><div><strong>비용 아끼겠다고 대량으로 사고 묶음 할인에 혹하기</strong></div><p>생활비를 줄여보겠다고 대형 마트나 인터넷에서 식재료와 생필품을 대량으로 사들이는 습관이다. 하나당 가격은 싸 보이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해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 양이 훨씬 많아진다. 특히 '무료 배송' 금액을 채우려고 당장 필요도 없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더 담는 행동은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더 쓰는 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61338_e76b3f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취미나 운동 시작할 때 장비부터 모으기</strong></div><p>은퇴 후 삶을 즐기거나 건강을 유지하겠다며 골프, 등산, 테니스 같은 운동을 시작할 때 고급 장비부터 싹 갖추는 경우가 많다. 중고로 싸게 샀다고 스스로를 위안하지만, 얼마 안 가서 열정이 식으면 장비들은 집 안 한구석에 짐으로 남게 된다. 결국 쓰지도 않을 물건에 목돈이 묶이면서 소중한 생활비만 날아가게 된다.</p><div><strong>혹시 몰라 불안하다며 들어두는 중복 보험</strong></div><p>나중에 아플 때를 대비한다며 보장 내용이 비슷한 보험을 또 가입하는 행동이다. 막상 따져보면 이미 갖고 있는 보험과 겹치는 내용이 많거나, 나중에 돌려받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돈이 대부분이다.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너무 많아지면 당장 쓸 수 있는 생활비가 줄어들어 오히려 평소 생활이 팍팍해진다.</p><div><strong>친목 모임이나 체면 유지 때문에 과하게 돈 쓰기</strong></div><p>인맥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동창회나 모임에 나가서 과하게 밥값을 내거나 경조사비를 과하게 내는 습관이다. 직장에 다닐 때 쓰던 돈 쓰임새를 그대로 유지하려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다. 번 돈은 점점 줄어드는데 예전처럼 체면을 차리려다 보면 통장 잔고가 순식간에 바닥나게 된다.</p><h3>돈 새는 구멍을 바로 막는 현실적인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60618_fd2a56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새로운 취미는 일단 3개월간 빌려서 해보기</strong></div><p>새로운 운동이나 취미를 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장비를 사지 말고 최소 3개월 동안 빌려서 써보는 원칙을 세운다. 3개월이 지나서도 질리지 않고 계속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장비를 하나씩 사 모아도 늦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금방 질려서 장비를 방치하고 돈만 날리는 일을 미리 막을 수 있다.</p><div><strong>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일한 시간으로 계산해 보기</strong></div><p>물건을 사기 전에 '이걸 사려면 내가 몇 시간 동안 일해야 하지?'라고 스스로 물어보는 습관을 들인다. 예를 들어 50만 원짜리 물건을 볼 때, 내가 며칠 동안 땀 흘려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인지를 떠올려보는 것이다. 돈의 가치를 시간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순간적인 지름신을 쉽게 물리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61606_22a1d5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가입된 보험 정리해서 매달 나가는 고정비 줄이기</strong></div><p>내가 들어둔 보험들을 한곳에 모아두고 겹치는 보장이 없는지 확인해 본다. 꼭 필요한 실비 보험과 큰 병에 걸렸을 때 나오는 진단비 정도만 남겨두고,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특약은 정리한다. 매달 꼬박꼬박 새어나가던 보험료만 줄여도 당장 한 달 생활비에 숨통이 트인다.</p><div><strong>식재료는 딱 필요한 만큼만 소량으로 바로 사기</strong></div><p>묶음 할인의 혹함에서 벗어나 지금 당장 먹을 만큼만 조금씩 사는 습관으로 바꾼다. 장을 보러 가기 전에 냉장고 안을 사진으로 찍어두면 똑같은 재료를 또 사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신선 식품은 일주일 단위로 먹을 만큼만 사서 버리는 음식물이 하나도 없게 만드는 것이 진짜 돈을 아끼는 방법이다.</p><h3>노후 자금을 끝까지 지켜내는 생활 속 꿀팁</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60237_471452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통장 역할 나누고 들어오자마자 저축하기</strong></div><p>돈이 들어오면 쓸 것 다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할 돈을 먼저 빼놓고 남은 돈으로 살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통장은 크게 4개로 나누어 관리하면 훨씬 쉽다. 돈이 들어오는 통장이자 세금, 공과금 같은 고정 비용이 나가는 통장인 '월급 통장', 들어오자마자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적금이나 연금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통장, 한 달에 쓸 생활비만 딱 넣어두고 이 돈을 체크카드로 써서 생활하는 '생활비 통장', 갑자기 아프거나 경조사가 생겼을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몇 달 치 생활비를 모아두는 '비상금 통장' 등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p><p>    </p><div><strong>일주일에 하루는 돈 한 푼 안 쓰는 날 만들기</strong></div><p>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지출 0원의 날'로 정해 실천해 본다. 집 밖에 나갈 때 텀블러에 물이나 커피를 챙겨 나가고, 저녁은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들을 모아 요리해 먹는 방식이다. 이렇게 일주일에 하루만 돈을 쓰지 않아도 한 달이면 상당한 식비와 잡비를 아낄 수 있다.</p><div><strong>신용카드보다 실물 체크카드나 현금 쓰기</strong></div><p>핸드폰 간편 결제에 등록된 카드 정보를 지우고, 물건을 살 때 직접 실물 카드나 현금을 내도록 불편함을 일부러 만든다. 돈을 쓸 때 손끝으로 느껴지는 결제의 번거로움이 커질수록 무심코 누르던 충동구매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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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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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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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송 6회 만에 시청률 10% 돌파…TV-OTT 드라마 부문 1위까지 싹쓸이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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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전개가 심상치 않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94258_2bbb34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드라마 '유부녀 킬러' 중 한 장면 / 유튜브 'MBCdrama' </figcaption></figure><div></div>오는 8월 21일,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8년 전 월드컵 당일 킹피셔 저격 현장에서 뜻밖의 인연으로 얽힌 유보나(공효진)와 권태성(정준원)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p><p>    </p><p>앞서 유보나는 카지노 클라이언트 미팅 자리에서 남편 권태성과 마주칠 뻔한 위기를 겨우 넘겼다. 이후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와 권력을 등에 업고 갖가지 범죄를 저지른 천성길(김종구 분) 회장을 단번에 저격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여기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권태성을 유보나가 발견한 과거 상황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엇갈린 첫 만남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92936_0982aa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스틸컷 / MBC</figcaption></figure><div></div>20일 공개된 스틸에는 8년 전 월드컵 당일, 저마다의 이유로 같은 장소에 모인 유보나와 권태성의 모습이 포착됐다.</p><p>    </p><p>우선 유보나는 붉은 티셔츠에 머리띠까지 착용해 완벽한 '붉은 악마' 차림을 한 채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선다. 킹피셔의 시그니처 저격 장소인 옥상에 오른 그는 망설임 없이 총구를 겨누고, 저격을 마친 뒤에는 여유로운 미소까지 짓는다. 특히 월드컵 당일을 미팅 날짜로 잡은 배경에는 유보나의 철저한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의 날카로운 총구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p><p>    </p><p>반면 권태성은 월드컵 열기에 틈타 활개 치는 소매치기범들을 취재하고자 현장에 뛰어든다. 스스로 소매치기범을 유인할 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집념을 보이지만, 뜻밖의 습격을 당하고 만다. 끝내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유보나가 발견하게 되면서, 오직 유보나만 기억하고 있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궁금증이 증폭된다.</p><p>    </p><p>기영도(무진성)의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면접 현장도 눈길을 끈다. 면접을 치르던 기영도를 향해 느닷없이 총구가 겨눠지고, 그는 극도로 긴장한 채 몸이 얼어붙는다. 기영도가 영업3팀에 합류하게 된 진짜 사연은 무엇일지, 그에게 총을 겨눈 이의 정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p>    </p><p>이와 함께 기영도가 누구보다 신뢰하고 따르는 선배 유보나와의 첫 만남도 베일을 벗는다. 유보나는 여유로운 눈빛과 다정한 미소로 기영도를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이 맺게 될 특별한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p><p>    </p><p>제작진은 "현재 유보나를 가장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백업하는 기영도가 어떤 계기로 영업3팀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또 유보나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살벌함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관심 있게 지켜 봐달라"고 전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9u1ITyrjps?si=suVcwTr-CqHhces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유부녀 킬러'의 흥행은 계속되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8월 2주차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 1위, 검색 반응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6회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돌파에 성공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p>    </p><p>또 차 안에서 잠복 중이던 이동진(이상이)과 범성훈(최우성 분)이 뉴스 속 킹피셔의 ‘원샷 투킬’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출발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8%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p><p>    </p><p>'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p><h3>웹툰 원작 드라마, '유부녀 킬러'</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93254_d30638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드라마 포스터, 웹툰 포스터 / 카카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인기가 원작 웹툰 역주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냉철한 킬러이면서 가정에서는 평범한 기혼 여성인 주인공을 통해 가족과 워킹맘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p><p>    </p><p>원작 웹툰은 법으로 처벌하기 힘든 악인들을 통쾌하게 처단하는 사적 제재 액션과 현실적인 육아의 고충을 유쾌하게 풀어낸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p><p>    </p><p>드라마 방영 직후 시청률이 상승하며 흥행하면서 원작 웹툰을 찾아보는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p><p>    </p><p>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유부녀 킬러의 조회수를 집계한 결과 드라마 방영 전과 비교해 10배 증가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p><p>    </p><p>윤(YOON) 작가가 글을 쓰고 검둥 작가가 그림을 그린 원작 웹툰은 2020년 5월 처음 선보인 뒤 현재까지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조회수는 1억9000만 회를 넘었다.</p><p>    </p><p>윤 작가는 “원작과 똑같은 드라마 속 디테일에 감탄했다”며 “그림으로는 온전히 표현하기 어려운 동적인 장면들을 보며 짜릿함을 느꼈다”고 밝혔다.</p><p>    </p><p>검둥 작가도 “드라마로 인해 새로운 독자분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긴장도 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배우분들이 원작 속 캐릭터에 본인만의 색을 더해 주셔서 새롭고 좋았다”고 전했다.</p><h3>'유부녀 킬러'의 중심 공효진</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93659_19ee9e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유부녀 킬러' 에서 주인공 '유보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공효진은 대체 불가능한 연기력으로 극의 흥행을 최전선에서 이끌고 있다.</p><p>    </p><p>공효진이 연기하는 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집에서는 육아와 살림에 진심인 평범한 유부녀이지만, 또 다른 정체는 법망을 요리조리 피해 간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단칼에 처단하는 에이스 저격수다. </p><p>    </p><p>공효진은 특유의 자연스럽고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육아와 직장 생활의 고충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한편, 저격 임무에 나설 때는 차갑고 냉혹한 스나이퍼로서의 완벽한 액션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극과 극을 넘나드는 온도차 연기를 탁월하게 소화하고 있다.</p><p>    </p><p>그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질투의 화신', '프로듀사'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과 흥행성을 증명해 온 공효진은, 이번 '유부녀 킬러'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과 완성도 높은 고난도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다시 한번 '흥행퀸'이자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p><p>    </p><p>무엇보다 남편 권태성과의 아슬아슬한 비밀 추격전과 후배 기영도와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악인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사이다 액션의 중심에서 극 전체의 중심축 역할을 훌륭히 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p><p>    </p><p>원작 웹툰 속 유보나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배우 특유의 인간미와 섬세한 감정선을 더해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p><p>    </p><p>또한 평범한 일상 속 숨겨진 긴장감과 악인을 처단할 때 느껴지는 통쾌함이라는 이중적 매력을 유연하게 전달하는 공효진의 호연에 극의 몰입감이 더해졌다. </p><p>    </p><p>향후 이어질 전개 속에서 공효진이 그려낼 유보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과 얽히고설킨 서사가 극의 긴장감을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관심이 집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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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54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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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4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1644139992.jpg</image>
            <pubDate>Fri, 21 Aug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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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키에 있는 '이 버튼' 3초 동안 꾹 눌러보세요…이런 쓰임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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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매일 들고 다니는 자동차 스마트키지만, 의외로 운전자 상당수가 그 안에 들어있는 기능을 모르고 있다. 기본적인 역할 외에도, 차키와 차 안에는 알고 나면 유용한 숨은 기능이 숨겨져 있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64106_ff3062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키 버튼을 누르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현대 자동차의 스마트키는 단순히 문을 잠그고 시동을 거는 리모컨 역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비상 제어 기능과 편의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p><p>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비상 상황에서 차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기계적 무선 통신 구조부터, 여름철 차량 내부 열기를 원격으로 식히는 기능까지 스마트키 내부에는 운전자가 미처 활용하지 못한 기술들이 숨어 있다. 이번에는 이 기능들을 살펴보고 좀 더 유용하게 방법들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p><h3>스마트키 내부 숨은 기능 3가지</h3><div><div ><strong>배터리 방전 시 문을 열어주는 '수동 비상 실물 키'</strong></div></div><p>스마트키 내부나 측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작게 튀어나온 해제 버튼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이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상단 고리 부분을 당기면 숨겨져 있던 아날로그 형태의 쇠열쇠(비상 키)가 외부로 분리된다. 이 기능은 스마트키 내부의 동전형 건전지가 모두 소모되었거나, 차량의 메인 배터리가 방전되어 무선 신호가 작동하지 않을 때 사용한다.</p><p>최신 차량의 경우 외관 디자인을 위해 운전석 문 손잡이의 열쇠 구멍을 커버로 덮어놓는 경우가 많다. 손잡이 하단부에 위치한 조그만 홈에 꺼낸 비상 키 끝부분을 넣고 위쪽으로 살짝 힘을 주면 플라스틱 커버가 분리되면서 숨겨진 열쇠 구멍이 나타난다. 이곳에 비상 키를 넣고 돌리면 전력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도 차량 문을 수동으로 열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62748_5afb7b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키를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차량 열기를 식혀주는 '창문 원격 제어'</strong></div><p>여름철 야외 주차 시 차량 내부 온도는 빠르게 상승한다. 이때 차량에 직접 탑승하지 않고 먼 거리에서 스마트키의 '문 열림(Un-lock)'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누르면 차량의 모든 창문(선루프 포함)이 동시에 내려가는 원격 창문 제어 기능이 작동한다.</p><p>이 기능은 차에 타기 전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유용하다. 반대로 차에서 내린 후 창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는 '문 잠금(Lock)'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누르면 열려 있던 모든 창문이 일제히 올려지며 잠긴다. 국산 및 수입차 상당수에 적용되어 있으나, 차량 설정 메뉴(인포테인먼트)에서 '원격 창문 제어'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작동한다.</p><p>    </p><div><strong>방전된 차키로 시동걸기</strong></div><p>    </p><p>스마트키 배터리가 방전되어 수동 키로 문을 열고 들어왔더라도, 차량이 스마트키의 무선 신호를 감지하지 못해 "스마트키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문과 함께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때는 스마트키 자체를 시동 버튼에 직접 대고 누르는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p><p>스마트키 내부에는 배터리 전원 없이도 작동하는 내장형 안테나 칩(NFC/RFID)이 들어있다. 스마트키의 뒷면이나 끝부분으로 '엔진 스타트(Engine Start)' 버튼을 직접 누르면, 버튼 내부의 코일과 스마트키의 칩이 반응하면서 암호화된 신호를 교환해 정상적으로 시동이 걸린다. 일부 차종의 경우 센터 콘솔 내부나 컵홀더 바닥에 스마트키 모양의 각인이 그려진 비상 슬롯이 존재하며, 이곳에 방전된 스마트키를 올려놓고 시동 버튼을 누르면 인식이 완료된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다만, 위 방법은 대부분의 차키에 적용되지만 스마트 차키마다 버튼의 위치나 기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알아보고 기능을 활용해야 한다.</strong></div><h3>자동차 관리 실전 꿀팁</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61653_46ae18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차량 유리창 습기 및 김서림 즉각 제거법</strong></div><p>비가 오거나 겨울철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로 인해 유리창에 습기가 찰 때, 공조기 버튼 중 'FRONT'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면서 습기가 빠르게 제거된다. 이때 내내순환 모드보다는 외기유입 모드로 전환해야 내부 습기가 외부로 원활하게 배출된다.</p><p>    </p><div><strong>에어컨 냄새를 예방하는 '시동 끄기 전 3분 송풍'</strong></div><p>여름철 에어컨 사용 후 발생하는 시큼한 냄새는 냉각 장치 내부에 남은 수분에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나타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적지 도착 3~5분 전 에어컨(A/C) 버튼을 끄고, 외기유입 모드 상태에서 송풍 바람만 켜둔 채 주행하는 습관이 필요하다.</p><p>    </p><p>송풍 바람이 내부 장치에 맺힌 수분을 말려주기 때문에 곰팡이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이미 냄새가 시작되었다면 차량 내부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고, 히터를 가장 높은 온도로 10~15분간 틀어 내부를 건조시키는 방식으로 냄새를 완화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62044_c16500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 관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미세먼지 없애는 실내 청소법</strong></div><p>차량 실내는 밀폐된 공간인 만큼 먼지와 세균이 쉽게 쌓인다. 가죽 시트는 물티슈나 알코올 성분이 강한 세정제로 닦을 경우 유분기가 빠져나가 가죽이 갈라지거나 변색할 수 있다. 가죽 전용 클리너나 유분기가 포함된 전용 가죽 로션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타월로 결을 따라 닦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p><p>    </p><p>대시보드와 송풍구 틈새는 얇은 붓(디테일링 브러시)이나 에어건을 활용해 먼지를 밖으로 털어낸 후 닦아내야 표면 스크래치를 막을 수 있다. 특히 발매트는 차량 내부 먼지의 주원인이므로 정기적으로 탈거하여 털어주고, 직물 매트의 경우 세척 후 완벽히 건조하지 않으면 곰팡이와 냄새가 발생하므로 방수성 고무 매트로 교체해 관리하는 것도 효율적인 대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64458_243266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타이어 갈변을 막는 휠·타이어 세척법</strong></div><p>주행 중 발생하는 브레이크 패드의 금속 가루(분진)는 휠 표면에 늘러붙어 시간이 지나면 잘 닦이지 않는 검은 때가 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세차 시 휠 전용 중성 세정제(철분 제거제)를 뿌려 분진을 화학적으로 녹여낸 후 전용 솔로 구석구석 닦아내야 한다.</p><p>    </p><p>타이어 측면이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현상은 고무 내부의 노화 방지제가 기온과 햇빛에 반응해 표면으로 흘러나오면서 발생한다. 타이어 전용 세정제(갈변 제거제)를 뿌려 브러시로 묵은 때를 문질러 제거한 후, 세차 마무리에 타이어 광택제나 보호제를 발라주면 고무 경화와 갈라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p><div><div><strong>차량 유리 세척하기</strong></div><p>차량 유리에 도로의 기름때와 미세먼지가 쌓이면 얇은 기름막인 '유막'이 생긴다. 유막이 형성되면 비 오는 날 와이퍼를 작동해도 유리창이 번지고 난반사가 일어나 야간 운전에 큰 방해가 된다.</p><p>유막을 확인하려면 젖은 타월로 유리를 닦았을 때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겉도는 현상을 보면 된다. 유막 제거제나 전용 패드로 유리를 구석구석 문질러 기름때를 벗겨낸 후, 발수 코팅제를 도포하면 시속 60km 이상 주행 시 빗물이 유리에 붙지 않고 튕겨 나가 비 오는 날에도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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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43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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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1709442099.jpg</image>
            <pubDate>Thu, 20 Aug 2026 17: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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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누적 3.4억 뷰 전설의 작품 돌아온다…원작 완결 5년만에 오는 10월 개봉 확정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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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스파드 작가의 인기 웹툰 ‘전자오락수호대’가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해 오는 10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원작 특유의 독창적인 게임 세계관을 3D와 픽셀을 결합한 비주얼로 구현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70916_18eecc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전자오락수호대' 중 한 장면 / 유튜브 'LOCUS Animation Studios'</figcaption></figure><div></div>영화 ‘전자오락수호대’는 게임 속 세상을 세팅하는 에이스 요원 '패치'가 한물간 8비트 고전 게임의 강제 종료를 막고자 펼치는 사투를 다룬 픽셀 블록버스터다. 우리가 즐기는 게임을 실제로 구현하고 관리하는 비밀 요원들이 존재한다는 신선한 설정을 바탕으로, 현실과 게임 세계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이야기를 풀어낸다.</p><p>동명의 원작 웹툰은 가스파드 작가가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약 7년간 연재한 작품이다. 참신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완성도 높은 서사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4천만 회와 평균 평점 9.98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웹툰계의 마스터피스’, ‘용두용미의 정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p><p>제작은 글로벌 흥행작 ‘레드슈즈’와 K-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 등을 제작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로커스'가 맡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65924_e42f77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자오락수호대' 포스터 / 로커스 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전자오락수호대'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고품질 3D 애니메이션 기술로 완성됐다. 특히 3D 그래픽과 픽셀 스타일을 결합해 고전 게임 속 세상을 스크린 위에 생생히 구현했으며, 두 양식을 오가는 연출을 통해 원작의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p><p>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고전 게임 부서로 좌천되어 픽셀 캐릭터로 변한 패치와 수호 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전자오락수호대’ 로고를 직접 제작하는 장면과 맑은 눈을 한 플레이어 용사의 모습이 어우러져 게임 속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jwq362anB0?si=46a2WDoRc08TriM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패치가 게임 ‘용검 전설’을 수호하기 위해 8비트 게임 세계로 직접 뛰어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몬스터의 공격을 피해 달리는 용사, 전서구를 타고 이동하는 퍼블리, 관리자 매뉴얼을 향해 손을 뻗는 패치 등 주요 인물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스펙터클한 모험의 시작을 알린다. 영상 말미에는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는 야심가 치트가 등장해 앞으로 찾아올 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p>3D와 픽셀을 넘나드는 작화로 최상급 몰입감을 예고한 영화 ‘전자오락수호대’는 오는 10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p><h3>명작 웹툰 '전자오락 수호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70230_8dfa0d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전자오락수호대'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가스파드 작가의 인기 웹툰 '전자오락수호대'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서사로 한국 웹툰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대표 명작이다. </p><p>    </p><p>'선천적 얼간이들'유쾌한 개그 만화로 입지를 다진 가스파드 작가가 선보인 첫 장기 판타지 서사극으로, 2014년 10월 연재를 시작해 2021년 6월까지 약 7년간 연재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p><p>    </p><p>'전자오락수호대'는 우리가 즐기는 게임 뒤편에 게임이 정상적으로 구동되도록 지형, 몬스터, 트랩, 아이템 등을 실시간으로 세팅하고 준비하는 비밀 조직 '전자오락수호대'가 존재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한다. </p><p>    </p><p>수호대의 최고 에이스 요원이자 완벽주의자인 주인공 '패치'가 8비트 고전 게임 '용검전설' 부서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p><p>    </p><p>패치는 비밀을 간직한 서포터 '퍼블리' 등과 함께 게임의 강제 종료를 막고자 고군분투하며, 수호대 내부와 게임 세계관 전반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스펙터클한 모험이 펼쳐진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RC16SoC0T0?si=VC-b-tgAFH0Z_eS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작품은 초반의 유쾌한 오락성과 개그물 스타일에서 출발해 점차 치밀한 복선과 입체적인 인물 대립이 돋보이는 액션·스릴러로 확장되는 치밀한 구성을 취한다. 특히 주인공과 메인 빌런 사이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대립 구도는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p>    </p><p>여기에 8비트, 16비트 고전 게임 특유의 도트 및 픽셀 그래픽을 웹툰 연출에 연계한 독창적인 시각 효과와 모바일, 모바일 RPG, 고전 게임 등 다양한 게임 장르를 오마주한 디테일이 시청각적 재미를 더했다. 연재 완결 당시 시작부터 뿌려둔 수많은 복선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회수하는 서사적 완성도를 보여주어 독자들 사이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p><p>    </p><p>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전자오락수호대'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4천만 회, 평균 평ㅇ점 9.98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p><p>    </p><p>'전자오락수호대'는 단순한 웹툰 작품에 그치지 않고 동명의 모바일 수집형 RPG 게임으로 제작되어 원작 팬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서비스됐으며, 원작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도트 연출을 현대적인 3D와 픽셀 기술로 구현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제작되어 스크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웹툰이라는 매체를 넘어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로 성공적인 확장을 이루어내며 강력한 IP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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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70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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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6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1242539771.jpg</image>
            <pubDate>Thu, 20 Aug 2026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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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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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부정하게 무혐의 처리한 혐의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당시 수사팀 검사 등 5명을 재판에 넘겼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24202_1c35bd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5년 9월 2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 첫 재판에 출석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종합특검은 20일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당시 수사팀이었던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서민석 전 반부패수사2부 부부장 등 검사 5명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p><p>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은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건희 씨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이 핵심이다.</p><p>특검팀은 최 전 부장검사가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 당시 김 여사와 답변서 내용을 사전에 조율했고, 이 전 지검장이 이를 방조했다고 판단하여 부정청탁및금품수수등금지에관한법률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직무대리명령 없이 김 여사 출장 조사에 참여해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직무를 수행한 혐의를 받는 김 모 검사도 같은 혐의다. </p><p>    </p><p>이 전 지검장과 최 전 부장검사 등 4명은 불기소 처분 이후까지 작성한 종합수사결과 보고서의 작성일자를 허위로 기재한 혐의(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도 받는다.</p><p>    </p><p>직무대리명령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허위로 작성된 보고서를 검찰 수사관이 작성한 것처럼 날인하게 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형사사법정보인 수사보고서를 불기소 처분 이후에도 작성하기 위해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올리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도 적용됐다.</p><p>    </p><p>당시 사건을 담당하던 수사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고발장 접수 4년 6개월만인 지난 2024년 10월 17일 최종 불기소 처분했다.</p><p>    </p><p>종합특검 관계자는 “수사 과정에서 문제점이 확인된 부분에 대해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라며 “향후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해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앞서 종합특검은 서울중앙지검이 2024년 10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불기소 처분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개입에 따른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수사해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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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64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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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1212199339.jpg</image>
            <pubDate>Thu, 20 Aug 2026 12: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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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30년 만에…카카오엔터, 한국 '최초의 판타지 소설' 웹툰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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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다채로운 신작을 선보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21128_4f4c6f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8월 신작 / 카카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8월을 맞아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판타지부터 심리 로맨스, 성장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신작 웹툰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p><p>    </p><p>카카오엔터는 이번 달 카카오페이지에서 '바람의 마도사'와 '시간치료사 세레스'를, 카카오웹툰에서는 '오늘 메뉴 추천 좀!'과 '집착시리즈'를 각각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p><p>    </p><p>우선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바람의 마도사'는 1996년 PC통신 연재 당시 '한국 최초의 정통 판타지 소설'이라 불린 김근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약 30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정령마법과 동료들의 협력, 그리고 개인의 복수에서 시작해 거대한 음모로 확장되는 흥미진진한 서사를 그려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21036_1172fc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시간치료사 세레스'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이어 15일 공개된 '시간치료사 세레스'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 '그레이스'가 300년 후 몰락한 가문의 장녀 '세레스'로 환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다. 이 작품은 '나 혼자만 레벨업',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등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디앤씨웹툰이 제작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p><p>    </p><p>카카오웹툰에서는 오는 22일 성장 드라마 '오늘 메뉴 추천 좀!'을 공개할 예정이다.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처지의 남매가 음식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따뜻한 과정을 담아낸다.</p><p>    </p><p>뒤이어 29일에는 68만 5천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햄쩌 작가의 신작 '집착시리즈'가 론칭한다. 이 작품은 '집착'이라는 키워드를 순애와 소유욕이라는 상반된 감정선으로 입체적으로 풀어낸 청춘 심리 로맨스로, 과감한 애정 표현과 학교폭력이라는 갈등 요소를 긴장감 있게 결합했다.</p><p>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익숙한 장르에 새로운 설정과 감정을 더한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p><h3>30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바람의 마도사'</h3><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20946_bea82e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바람의 마도사'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바람의 마도사'는 김근우 작가의 작품으로, 한국 최초의 정통 판타지 소설이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내 판타지소설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p>    <p>출판 당시에 한국 최초로 판타지 소설이 나왔다며 신문에 나왔을 정도로, 당시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한국 장르문학계에 첫발을 디딘 작품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p>    <p>작품은 소년 만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성장 서사를 담고 있다. 주인공인 시몬은 허약하지만 정령술에 재능이 있는 소년이다. 수련은 힘들었지만 루제트와 그의 딸이 한 가족처럼 시몬을 대해줬기 때문에 시몬은 평범하게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p>    <p>하지만 평온한 날들은 아버지 하이스로 인해 깨지고 만다. 갑작스럽게 아버지는 시몬을 공격하고, 영문도 모른 채 시몬은 도망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에게 행복을 줬던 루제트와 그의 딸은 목숨을 잃게 된다. </p>    <p>도망치던 시몬은 마법 종족 바이런의 촌장인 프라임의 도움으로 목숨을 가까스레 던지게 되고, 시몬은 바이런의 마을에 숨어 살며 마법과 정령술을 배우게 되며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p>    <p>작품의 서사는 사적 복수극으로 출발하지만, 여행 중 마주치는 다양한 동료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점차 세계 전체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와 악의 존재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p>    <p>세계관 측면에서는 퓨전 판타지나 게임 판타지처럼 과도한 스탯 설정이나 먼치킨적 능력이 남발되지 않는 클래식 정통 판타지의 정석을 따른다. </p>    <p>마법의 법칙, 그리고 다양한 인종과 인물 간의 서사가 치밀하게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p>    <p>또하 주인공을 중심으로 모인 동료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매력을 지니고 있어, 이들이 겪는 갈등과 성장의 과정이 깊은 입체감을 선사한다. </p>    <p>김근우 작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와 깊이 있는 세계관 묘사가 더해져 수많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p>    <p>소설이 출간된 지 약 30년이 지난 시점에도 특유의 탄탄한 완성도를 인정받아 웹툰으로 재탄생 돼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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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60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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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10655_83fc99ea.jpg</image>
            <pubDate>Thu, 20 Aug 2026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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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비매너 논란' 그 후…성훈, 3년 만에 전한 심정 “과거로 돌아간다면 현명하게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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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성훈이 힘든 시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10655_83fc99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SBS 연기대상' 참석한 성훈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성훈 해’에는 ‘인생이 가장 힘들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훈은 낚시를 하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다. </p><p>    </p><p>그는 “계속 당기다 보면 얇은 낚싯줄은 한 번씩 터질 때가 있다”며 “텐션에 따라 좀 놔줘야 하는구나 싶다. 자력이나 인력으로 안 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 “내가 아무리 용써봤자 안 될 때는 진짜 안 된다”며 누구에게나 자신의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고 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hyFLP1Lfy0?si=-07DNyhNZJj38SY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그는 “살다 보면 남자든 여자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힘든 일이 계속 생긴다”며 “노력해서 이겨낼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에서 도와줘도 안 되고 본인 스스로도 이겨낼 수 없는 경우가 한 번씩 생긴다”고 털어놨다.<p>    </p><p>그러면서 성훈은 “그냥 좀 시간이 흘러가도록 풀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며 “어떤 사람이든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다. 언제 올지 모른다는 게 큰 난제”라고 말했다.</p><p>    </p><p>그는 “힘든 일이 확 변하지 않더라도 지나가는 것도 있고, 좋다가도 그 좋음에 취해 방심하는 순간이 와서 또 힘들어질 수도 있는 게 인생”이라고 했다.</p><p>    </p><p>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듯한 고백도 전했다. 성훈은 “만약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잘 살 것 같다”며 “인생을 즐기면서 시간도 행복하게 잘 쓸 것 같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이런 일이 닥쳤을 때는 ‘이렇게 극복하면 돼’라는 것도 있을 것이고, 잘 풀릴 때도 지금 즐기는 건 좋지만 조심하자는 생각을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p><p>"기회는 또 온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인생관 좋은 이야기 감사하다", "항상 응원한다", "힘든 시기를 거치고 있는데, 끝이 안 보인다. 하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겠다", "힘내세요", "늘 성훈님 응원한다" 등 그의 인생관에 공감을 하는 팬들의 댓글이 달렸다. </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WxVHQf-YUY?si=tyAahMpU48f2nm4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성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솔직한 일상과 엄청난 먹방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22년  tvN ‘줄 서는 식당’ 출연 당시 '방송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p>    </p><p>당시 성훈은 맛집 앞에서 대기하는 프로그램에서 “저는 줄 못 선다. 대기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옆집으로 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초에 프로그램이 '줄 서서 먹는 맛집'을 찾아가는 내용이고, 프로그램명도 '줄 서는 식당'이다. 성훈의 솔직한 발언이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는 말이기도 하고, 굳이 했어야 하는 말이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당시 방송에서 성훈은 줄 서는 시간이 길어지자 함께 출연한 박나래에게 짜증을 내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p><p>    </p><p>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식사 도중 고기를 굽던 집게를 개인 식기처럼 사용하는 모습과 머리의 땀을 터는 듯한 행동 등이 방송에 담기면서 비위생적이고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p><p>    </p><p>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시청자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고, 이후 성훈의 예능 활동은 이전보다 뜸해졌다.</p><p>    개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틱톡 라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선택하며 자신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10740_4359b8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훈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한편, 성훈은 오랜만에 드라마로도 복귀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활동을 앞두고 있다.</p><p>    </p><p>성훈은 앞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2021년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변호사 '판사현' 역을 맡아 복잡한 스탠스와 이중적인 인물의 감정선을 그려내    큰 사랑을 받았다.</p><p>    </p><p>성훈을 대중적으로 더욱 친숙하게 만든 계기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이었다. 방송을 통해 화려한 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털털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엄청난 대식가로서 선보인 거침없는 먹방과 엉뚱한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안겨줬다. </p><p>성훈은 '나 혼자 산다'로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2019년 우수상, 2020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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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59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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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1029232816.jpg</image>
            <pubDate>Thu, 20 Aug 2026 10: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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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매하자마자 '멜론 톱100 1위'…빅뱅, '데뷔 20주년' 신곡으로 음원차트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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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신곡 '빅(Biii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02816_036223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빅뱅 / YG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발매된 빅뱅의 새 디지털 싱글 '빅'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p><p>특히 멜론에서는 2026년 발표된 곡 중 발매 직후 1시간 최다 이용자 수를 경신하기도 했다.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이용량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해당 차트에서 단 1시간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다.</p><p>멜론이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해 2021년 8월 차트를 개편한 이후 1위로 진입(데뷔)한 곡은 극소수다. 방탄소년단(BTS)의 '옛 투 컴(Yet To Come)'과 '스윔(SWIM)', 아이유(IU)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지드래곤의 '투 배드(TOO BAD)' 등이다.</p><p>여기에 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를 뜻하는 '지붕킥'을 9회나 달성했다. YG는 "무엇보다 데뷔 20주년에도 변함없이 최정상에 우뚝 선 빅뱅의 '현재진행형 레전드'로서의 위상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8ZnXgbyUuc?si=Op7zS7b-NI8jBG6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빅'은 웅장한 비트 위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하이에너지 힙합 곡으로, 지드래곤이 작곡·작사에 참여했다. 그간의 내공을 폭발시킨 래핑과 보컬, 노랫말에 깃든 자신감과 위트 있는 언어유희 등이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p>화려한 크레디트도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과 릴 애런(lil aaron), 케인(Kaine)이 작사를 맡았다. 작곡에는 더블랙레이블의 테디(TEDDY)와 쿠시(KUSH), 24, 이도(IDO), 블러디(BLOODY)와 함께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TARZZAN) 등이 힘을 보탰다.</p><p>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우주 속을 비행하는 트럭, 뱅봉(응원봉), 정규 2집 타이틀곡 '붉은노을'을 형상화한 세트 등 팀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는 요소들과 비비드한 컬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미가 몰입감을 선사한다.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기도 했다.</p><p>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선 무료 팬 행사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됐다. DJ 공연, 오케스트라, 드론쇼 및 불꽃놀이 등이 펼쳐졌다.</p><p>한편, 빅뱅은 기세를 몰아 오는 21~23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에 돌입한다.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3회에 걸친 대장정을 펼친다.</p><h3>2세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K-POP 아이돌, 빅뱅</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fDOzy2vLG0?si=stlDmUzTHSriDSl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200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K-POP 아티스트 빅뱅(BIGBANG)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대표적인 2세대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리더 지드래곤(G-DRAGON)을 필두로 태양, 대성, 탑(T.O.P), 승리로 구성된 5인조로 출발했으나, 멤버 탈퇴 등의 과정을 거치며 지드래곤, 태양, 대성 중심의 그룹으로 재편됐다.<p>빅뱅은 아이돌 음악의 영역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진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2007년 발매된 미니 앨범 타이틀곡 '거짓말'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어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 'FANTASTIC BABY', 'BANG BANG BANG'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정상과 시상식 대상을 휩쓸었다.</p><p>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과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스트리트 패션, 하이탑 슈즈, 화려한 헤어스타일 등 빅뱅이 선보인 스타일링은 당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p><p>그룹 활동 외에도 멤버 개개인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과 역시 독보적이었다. 지드래곤은 'Heartbreaker', '크레용', '무제' 등을 성공시키며 솔로 뮤지션이자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고, 태양은 '나만 바라봐', '눈, 코, 입'으로 대중성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대성 또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솔로 앨범 발표 및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방송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약하며 대중 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p><p>지금도 멤버들은 솔로 음반 발매, 해외 투어, 예능 출연 등 다방면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펼치는 한편,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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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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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26 10: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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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 확인하자…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8월 20일'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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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8월 20일 KB Pay 퀴즈 정답이 공개됏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01606_803159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I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KB Pay 오늘의 정답은 '30,900원'이다.</p><p>KB pay 퀴즈 (KB페이 오늘의 퀴즈)를 풀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회원 멤버십인 KB페이를 포함한 KB금융그룹 통합 포인트이다.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정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의 1P는 1원의 가치를 가진다.</p><div></div><p>오늘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정답을 입력할 기회는 단 1회이며, 오늘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정답을 고르지 못한 경우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포인트를 받을 수 없다.</p><div></div><p>오늘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정답을 맞히면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 포인트인 포인트리를 받을 수 있다.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 퀴즈에서 KB금융그룹 등 관련 퀴즈가 출제될 때가 있으며, KB국민은행 퀴즈와 KB국민카드 관련 국민pay퀴즈가 이에 해당한다.</p><div></div><p>KBPay퀴즈 앱에서 KB Pay 오늘의 퀴즈 정답을 입력해 포인트를 받아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용처는 KB pay퀴즈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p><div></div><p>한편, 최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포인트나 현금성 혜택을 얻는 이른바 ‘앱테크’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p><div></div><p>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얻는 재테크 방식으로, 광고 시청, 출석체크, 설문조사, 걷기, 퀴즈 참여 등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단순 보상 지급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도와 체류 시간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으며, 금융 플랫폼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p><div></div><div><strong>※ 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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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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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26 10: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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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맞혀보자…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8월 20일'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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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8월 20일 정답이 공개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95623_568a9e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퀴즈 정답 공개 / 캐시워크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앱테크 이벤트로, 사용자들이 퀴즈에 참여하여 정답을 맞히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    </p><div><strong>‘팬마음 트롯 탑스타를 뽑아주세요’와 관련해 제시된 퀴즈 정답은 ‘탑스타’, ‘지하철역’, ‘건대입구역’, ‘트롯탑스타’이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팬마음 트로트 가수 1위에게 투표해주세요’ 관련 퀴즈 정답은 ‘서울’, ‘초대형’, ‘인천공항’, ‘트로트스타’다.</strong></div><p>    <p>한편, 최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포인트나 현금성 혜택을 얻는 이른바 ‘앱테크’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뱅크가 운영하는 참여형 이벤트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카뱅AI퀴즈)’ 역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간단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실제 보상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여유 시간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다.</p><div></div><div></div><div></div><p>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얻는 재테크 방식으로, 광고 시청, 출석체크, 설문조사, 걷기, 퀴즈 참여 등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단순 보상 지급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도와 체류 시간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으며, 금융 플랫폼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p><div></div><div></div><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캐시워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퀴즈를 풀고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다. 100걸음마다 1캐시를 얻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p><div></div><div></div><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캐시워크 앱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정답을 입력하면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만 캐시를 획득할 수 있다.</p><div></div><div></div><p>다만 한 퀴즈의 정답을 반복적으로 수차례 입력한 경우,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 당첨금을 중복으로 수령하거나 이를 악용한 경우엔 당첨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임의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p><div></div><div></div><p>퀴즈 별 1회만 참여 가능하며, 참여했던 퀴즈에 문제가 변경되더라도 이미 참여한 퀴즈에는 다시 참여할 수 없다. 준비된 캐시가 소진되면 퀴즈는 자동으로 종료된다.</p><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 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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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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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26 09: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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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확인하자…비트버니 '8월 20일' 오늘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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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비트버니 8월 20일 퀴즈 정답이 공개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91306_a1ccda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비트버니 오늘의 정답 / 비트버니 자료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매일 걷기만 해도 돈 버는 앱, 용돈과 건강까지 두 마리 토끼를 챙기는 성장형 앱테크를 지향하는 비트버니 퀴즈와 정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p><div></div><p>비트버니 오늘의 상식 퀴즈는 매일 오전 0시부터 하루동안 진행되는 퀴즈로 정답을 맞출 시 최대100C(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p><p>2026년 8월 20일 비트버니 퀴즈 문제는 ‘0000란, 다른 나라의 통화와 비교해 미국 달러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에요.'이다.</p><div><strong>정답은 '달러강세'다.</strong></div></p><p>    <p>한편, 최근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한 ‘앱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p><div></div><p>앱테크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과 ‘재테크(Tech)’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소액의 금전적 보상을 얻는 새로운 재테크 방식을 의미한다.</p><div></div><p>사용자는 앱에서 광고 시청, 출석체크, 설문조사, 걷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 현금, 상품권, 가상화폐 등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p><div></div><p>이러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리워드 앱'으로 분류된다. 리워드 앱은 사용자가 광고 시청, 설문 참여, 출석 체크, 퀴즈 풀이 등 특정 행동을 수행하면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교적 간단한 참여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일상 속 재테크 수단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이용 전에는 서비스의 운영 주체와 보상 지급 방식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div></div><div><strong>위 내용은 특정 앱 등의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    </p><p>        </p><script src="js/se_blank.js?d=1"></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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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55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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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5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0909346803.jpg</image>
            <pubDate>Thu, 20 Aug 2026 09: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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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장 정답 확인하자…토스 행운퀴즈 '8월 20일'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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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토스 행운퀴즈 8월 20일 정답이 공개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90920_1fb077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행운퀴즈 정답 / 토스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p><strong>'경단기 경찰 합격퀴즈' 관련</strong> 토스 행운퀴즈 이벤트의 문제는 '경찰 신경향 훈련은 네이버에 경단기를 검색해 OOOO를 찾아요'이다. <strong>해당 문제의정답은 '경파르타'이다.</strong></p>  <p><div><strong></strong></div><div><strong>'알바는 원래 알바몬' 관련 정답은 '기업인증, 안심공고배지, 알바빠르게구하기'다. </strong></div>  <div><strong></strong></div>  <div><strong>경단기 매일 경품 퀴즈 관련 정답은 '치킨'이다. </strong></div></p></p><p>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다. 2015년 쉽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 송금 서비스로 출발했으며, 이후 빠르게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하나의 앱 안에서 송금, 결제, 투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는 여러 활동을 하나의 흐름에서 이어갈 수 있다.</p><div></div><p>이때 앱에서 제공하는 퀴즈는 대개 기업이 광고 형식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구조로 기업은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고 이용자는 간단한 참여만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광고와 리워드를 결합한 이 방식은 앱테크 플랫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다.</p><div></div><p>토스 행운퀴즈는 앱 이용자마다 무작위로 다른 문제가 나타난다. 문제를 읽고 해당되는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p><div></div><p>최근 앱테크의 인기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거나 특정 활동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많은 앱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퀴즈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스 행운퀴즈'는 그중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벤트로, 사용자들이 퀴즈에 참여하여 정답을 맞히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p><div></div><p>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미션 참여 전 어떤 정보를 요구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식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를 통해 설치한 검증된 앱 위주로 이용하고, 지나친 권한 요청이나 개인 금융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앱은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p><div></div><p>한편, 토스는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기능을 앱 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신용카드 이용 혜택, 간편 결제 내역, 보험 서비스, 신용 점수 관리, 간편 송금, 신분증 발급 신청까지 가능하다. 특히 토스뱅크는 조건 없이 이자 지급이 가능한 통장을 제공하며, 자동화된 재정관리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p><div></div><p>또한 토스는 ‘만보기’, ‘건강 혜택’, ‘교통 범칙금 알림’ 등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p><div></div><div><strong>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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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54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5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84951_1cc50426.jpg</image>
            <pubDate>Thu, 20 Aug 2026 08: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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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알아보자…카카오뱅크 AI 퀴즈 '8월 20일'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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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8월 20일 출제된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이 공개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84951_1cc504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카카오뱅크 이미지를 활용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오늘 오전 8시 정답은 [ 전력 ]이다. 오후 12시 정답은 [ 콜택시 ]이다.</p>  <p><p>AI 키워드 퀴즈 서비스의 보상 혜택은 카카오뱅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p>  </p></p><p>최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포인트나 현금성 혜택을 얻는 이른바 ‘앱테크’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뱅크가 운영하는 참여형 이벤트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카뱅AI퀴즈)’ 역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간단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실제 보상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출퇴근 시간이나 짧은 여유 시간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다.</p><div></div><p>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얻는 재테크 방식으로, 광고 시청, 출석체크, 설문조사, 걷기, 퀴즈 참여 등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단순 보상 지급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도와 체류 시간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으며, 금융 플랫폼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p><div></div><p>이 가운데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는 AI가 생성한 이모지를 기반으로 정답 키워드를 추측하는 방식의 이벤트다. 이용자는 화면에 공개된 이모지를 보고 떠오르는 단어나 표현을 직접 입력할 수 있으며, 입력한 단어가 실제 정답과 얼마나 가까운지에 대한 유사도를 확인할 수 있다.</p><div></div><p>일반적인 객관식 퀴즈나 초성 퀴즈처럼 정답 후보가 미리 제시되는 구조와 달리, 이용자가 자유롭게 키워드를 입력하며 방향을 탐색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정 단어를 입력했을 때 유사도가 높게 나타나면 이를 기반으로 연관 단어나 비슷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입력해 정답에 접근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p><div></div><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참여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카카오뱅크 앱 실행 후 하단 메뉴의 ‘혜택’ 탭으로 이동한 뒤 ‘AI가 생각하는 퀴즈 풀고’ 메뉴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공개된 이모지를 확인한 뒤 키워드를 입력하면 되며, 입력 결과에 따라 표시되는 유사도를 참고해 정답을 추측할 수 있다. 이벤트는 매일 오전 8시, 오후 12시, 오후 8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p><div></div><p>보상은 선착순 지급 또는 랜덤 지급 방식으로 제공된다. 랜덤 지급의 경우 최대 1,000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되며, 지급된 혜택은 설정한 대표계좌 또는 보유 중인 입출금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다.</p><div></div><p>한편, 정답은 문제 공개 이후 변경되거나 추가 힌트가 제시될 수 있어 실제 참여 전 카카오뱅크 앱 내 퀴즈 화면을 통해 최종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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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55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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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4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1724246813.jpg</image>
            <pubDate>Wed, 19 Aug 2026 17: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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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직도 꿈만 같아”...아이비, 뮤지컬 '시카고'로 뉴욕 브로드웨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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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브로드웨이 무대에 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72403_0cd253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로드웨이 데뷔한 아이비(왼) / 아이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지난 17일 뉴욕 앰버서더 극장에서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으로 성공적인 브로드웨이에 데뷔했다. </p><p>    </p><p>아이비는 2012년 뮤지컬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에서 처음 록시 하트 역을 맡은 이후 2024년까지 총 6개 시즌, 약 600회에 달하는 공연을 소화하며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p><p>    </p><p>아이비는 지난해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으로부터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이후 약 1년에 걸쳐 세 차례의 영상 오디션을 거친 끝에 최종 캐스팅이 확정됐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cKc2czNbGM/?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데뷔 공연 당일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 동안 아이비는 안정적인 대사 전달력과 밥 포시 특유의 관능적이고 섬세한 안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정 연기를 모두 선보이며 '트리플 스렛'의 진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연 직후 객석에서는 기립박수가 쏟아졌고, 현장을 찾은 배우 마이클리를 비롯해 관객들과 현지 프로듀서 배리 와이즐러로부터 찬사가 이어졌다.<p>    </p><p> 공연을 관람한 배우 마이클 리는 "한국 뮤지컬 역사상 이보다 더 자랑스럽고 기념비적인 날은 없었을 것"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시카고'의 프로듀서 배리 와이즐러는 "아이비가 보여준 열정과 집념이 제작진 모두를 감동시켰다"고 말했다.</p><p>    </p><p>총 1천100여석 규모의 극장은 이날 1천명 이상의 관객으로 가득 찼다. 현지 관객과 관광객 사이로 아이비를 응원하기 위해 찾은 한국인 관객들도 상당수 눈에 띄었다. 아이비는 “아직도 꿈만 같다. 오늘 이 무대를 가능하게 해 준 분들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p><h3>'시카고'의 영원한 록시 하트, 아이비</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71819_0041e2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록시 하트' 역의 아이비 / chicagomusical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한국의 록시 하트에서 이제는 브로드웨이의 록시 하트가 된 아이비는 오는 9월 6일까지 뉴욕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12월 5일부터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내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재회할 예정이다.</p><p>    </p><p>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시대를 풍미했다.     가요계 활동 당시부터 댄스 퍼포먼스를 격렬하게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가창력을 선보여 '라이브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p><p>이후 아이비는 2010년 '키스 미 케이트'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 '아이다', '위키드', '렌트' 등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의 주역을 싹쓸이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실력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2년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Roxie Hart)' 역에 처음 발탁된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일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한국의 가장 완벽한 록시 하트"라는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83chn0sYu4?si=uXQpIDdAfV8iuzd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살인을 저지르고도 스타가 되길 꿈꾸는 두 재즈 디바 '록시 하트'와 '벨마 켈리', 그리고 통속적인 변호사 '빌리 플린'의 이야기를 다룬 블랙 코미디다. <p>    </p><p>미국의 미디어 만능주의와 황금전능주의, 사법 제도의 허점을 기발한 블랙 코미디로 비틀어낸 스토리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자극적인 사건에만 열광하는 언론과 대중의 속성, 살인마조차 일회성 스타로 소비해 버리는 통속적인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며 관객들에게 씁쓸한 유쾌함과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p><p>    </p><p>'시카고'는 전설적인 안무가 밥 포시(Bob Fosse)의 독창적인 안무와 작곡가 존 캔더(John Kander)의 매혹적인 재즈 음악이 결합한 걸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화려한 장치나 대규모 군무 대신, 굽힌 손가락 흑백의 검은 의상과 중절모 등 세밀한 움직임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배우들의 군더더기 없는 몸짓과 신체 표현만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안무 스타일은 '시카고'만의 독보적인 미학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또한 '올 댓 재즈(All That Jazz)', '셀 블록 탱고(Cell Block Tango)' 등 매혹적인 재즈 넘버가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p><p>'시카고는' 1975년 초연 이후 1996년 리바이벌되어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되고 있는 미국 뮤지컬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토니상 6개 부문을 비롯한 주요 상을 석권했다.</p><p>    </p><p>국내에서도 2000년 한국 초연 이래 20년이 넘도록 매 시즌 객석 점유율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대표 스테디셀러다. 한국의 '록시 하트'로 무대를 지켜온 아이비가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며, 아티스트와 작품 모두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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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45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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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4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1542469293.jpg</image>
            <pubDate>Wed, 19 Aug 2026 17: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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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진 백업했다고 끝이 아니다…휴대폰 바꾸기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것'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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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마음에 드는 신형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예전 폰의 사진과 앱이 새 폰으로 쓱 옮겨가는 화면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화면 속 백업 완료 아이콘이 100%를 찍는 순간, 우리는 아무런 의심 없이 예전 폰을 깨끗하게 초기화하거나 중고 매장에 넘기곤 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54229_8b8c06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폰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하지만 며칠 뒤 자주 쓰던 앱에 로그인하려다가 당황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속 수많은 데이터 중에는 일반적인 백업 프로그램이 보안이나 시스템 정책상 슬그머니 빼놓고 옮기는 '비밀 데이터'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사진 백업 하나만 믿고 방심했다가 평생 소장용 추억과 중요 금융 정보를 날려버리는 사태를 막기 위해 휴대폰 초기화 버튼을 누르기 전 확인해야 할 것들을 알아보자.</p></p><h3>휴대폰 바꾸기 전 꼭 확인할 것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52409_df9288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메신저 앱에 남은 사진과 동영상 챙기기</strong></div><p>카카오톡이나 라인 같은 메신저 앱에서 제공하는 기본 대화 백업 기능은 오직 '글자(텍스트)' 대화만 저장해 준다. 대화방 안에서 주고받았던 사진, 동영상, 음성 파일, 다운받은 문서 등은 휴대폰 안 자체 저장공간에 남아있기 때문에 글자 백업만 해서는 새 휴대폰으로 옮겨가지 않는다.</p><p>이 문제를 막으려면 기기를 바꾸기 전에 대화방에 들어가서 꼭 필요한 중요한 사진과 동영상을 휴대폰 갤러리에 직접 하나씩 저장해 두어야 한다. 아니면 톡서랍 같은 유료 저장 서비스나 클라우드 기능을 켜서 미디어 파일까지 백업이 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특히 새 휴대폰에서 메신저 앱에 로그인하는 순간 예전 휴대폰에서는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면서 기존 대화방에 있던 원본 사진을 다시는 다운로드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새 폰에서 로그인 버튼을 누르기 전에 미리 백업 조치를 마쳐야 한다.</p><p>    </p><div><strong>보안 인증 앱(OTP) 미리 옮겨두기</strong></div><p>구글 어센티케이터(Google Authenticator)나 네이버 2단계 인증, 모바일 OTP 같은 보안 인증 앱은 처음 설치했던 그 휴대폰 기기 자체에 연결되어 작동한다. 그래서 아이클라우드나 구글 백업으로 사진과 앱을 그대로 복원하더라도, 이 보안 인증 계정 정보만큼은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는다.</p><p>예전 스마트폰이 켜져 있을 때 보안 앱에 들어가 '계정 내보내기'나 '기기 변경' 메뉴를 찾아야 한다. 여기서 나오는 QR 코드를 새 휴대폰으로 찍어서 옮기는 과정을 거쳐야 새 폰에서도 보안 인증을 정상적으로 쓸 수 있다. 만약 예전 폰을 먼저 싹 지워버리면 금융 서비스나 주식 앱, 각종 사이트와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할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52803_35acf6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핸드폰 데이터를 관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은행·증권 앱 인증서와 모바일 운전면허증 다시 발급 받기</strong></div><p>은행이나 증권사 앱은 보안이 매우 철저하기 때문에, 휴대폰을 통째로 복사해 옮기는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쓰더라도 보안 관련 정보를 그냥 넘겨주지 않는다. 휴대폰 기기 자체가 바뀌면 이전에 쓰던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나 PASS 앱 인증서,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은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거나 끊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p><p>스마트폰을 바꾼 뒤 은행 거래가 막히는 일을 피하려면 기존 폰이 작동할 때 인증서 상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새 휴대폰을 받은 뒤에는 예전 폰으로 들어오는 본인 인증 문자나 기존 기기의 승인을 거쳐 금융 앱마다 인증서와 모바일 OTP를 새로 발급받는 절차를 직접 하나씩 진행해야 한다.</p><p>    </p><div><strong>보안 폴더와 잠금 앨범 속에 숨겨둔 파일 밖으로 꺼내기</strong></div><p>삼성 보안 폴더나 아이폰의 '가려진 항목'처럼 비밀번호를 걸어두는 암호화 영역 속 파일들은 일반적인 전체 백업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이곳에 들어있는 사진, 문서, 메모 등은 그 기기만의 특수한 암호로 잠겨 있어 자동 이동 프로그램으로 아무리 복사해도 옮겨가지 않는다.</p><p>그렇기 때문에 백업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보안 폴더나 잠금 앨범에 들어가서 숨겨둔 사진과 파일들을 모조리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보안 폴더 밖으로 이동' 또는 '일반 앨범으로 이동' 메뉴를 눌러 일반 저장공간으로 먼저 빼두어야 한다. 그 다음에 전체 백업을 하거나 새 폰으로 데이터를 보내야 숨겨진 사진이나 서류가 지워지는 비극을 막을 수 있다.</p><p>    </p><div><strong>앱 내부에 따로 저장된 데이터 확인하기</strong></div><p>웹툰 앱에서 다운받아 둔 소장용 회차, 음악 앱의 오프라인 재생 음원, 메모 앱에 적어둔 글, 그리고 회원가입 없이 플레이하던 게임의 '게스트 계정' 데이터는 일반적인 서버 백업과 따로 돌아간다. 특히 구글이나 SNS 계정에 연결하지 않고 손님(게스트) 상태로 플레이하던 게임 데이터는 휴대폰을 바꾸는 순간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p><p>새 휴대폰으로 넘어가기 전, 지금 쓰고 있는 주요 앱들의 설정 메뉴에 들어가 계정이 구글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등으로 잘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 기본 녹음 앱에 있는 음성 파일이나 특정 메모 앱의 파일처럼 내장 메모리의 특정 폴더(Documents, Download, Voice Recorder 등)에만 보관되는 파일들은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클라우드로 직접 따로 업로드해서 옮겨두어야 안전하다.</p><h3>데이터 유실을 막기 위해서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52151_5de9d5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메신저 및 사진 완벽하게 옮기는 방법</strong></div><p>메신저 속 소중한 추억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새 휴대폰을 켜기 전에 예전 휴대폰에서 몇 가지 조치를 먼저 취해야 한다. 유료 저장 서비스나 클라우드를 쓰지 않는 경우라면, 대화방에 남겨진 중요한 사진과 동영상을 휴대폰 기본 갤러리 앨범에 미리 직접 내려받아 저장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p><p>또한 대화 내역을 백업할 때 따로 설정한 암호는 반드시 수첩이나 다른 곳에 적어두어야 한다. 암호를 잊어버리면 새 휴대폰에서 대화 내용을 다시 복원할 때 백업 파일 자체를 쓸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새 휴대폰에서 메신저 앱을 실행해 로그인 버튼을 누르기 직전, 예전 휴대폰에서 백업 완료 시각과 용량이 제대로 표시되었는지 한 번 더 재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p><p>    </p><div><strong>보안 인증 및 OTP 계정 옮기는 방법</strong></div><p>각종 로그인과 금융 거래에 쓰이는 보안 인증 앱은 자동으로 데이터가 넘어가지 않으므로 직접 계정을 이전해 주어야 한다. 먼저 예전 스마트폰에서 구글 Authenticator 같은 인증 앱을 연 뒤, 설정 메뉴에 있는 '계정 이전' 및 '계정 내보내기'를 눌러 화면에 전용 QR 코드를 띄워놓는다.</p><p>그 다음 새 스마트폰에 똑같이 인증 앱을 설치하고 '계정 가져오기' 메뉴를 선택해 예전 휴대폰 화면에 있는 QR 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계정 정보가 그대로 이전된다. 만약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전화번호나 알뜰폰 통신사까지 함께 변경하는 상황이라면, 본인 인증용 문자 메시지(SMS)를 정상적으로 수신할 수 있는 상태인지 미리 체크한 후에 2단계 인증 이전을 진행해야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53339_380e66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데이터를 처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내부 파일 옮기는 방법</strong></div><p>숨겨둔 비밀 파일이나 앱 내부에 저장된 특수 데이터 역시 손수 챙겨야 완전히 옮길 수 있다. 삼성 보안 폴더처럼 암호가 걸린 공간에 보관 중인 사진이나 문서들은 백업 전에 전부 선택하여 '보안 폴더 밖으로 이동'을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 파일이 일반 저장공간으로 풀려나면서 새 휴대폰으로 데이터가 복사된다.</p><p>평소 즐겨 하던 게임이 있다면 앱 내부 설정 메뉴에 들어가 손님(게스트) 상태로 로그인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구글이나 네이버, SNS 계정과 미리 연동을 시켜두어야 캐릭터나 아이템 정보를 잃지 않는다. 아울러 스마트폰 기본 음성 녹음 파일이나 다운로드 폴더에 보관된 문서처럼 앱 외부에 따로 저장되는 파일들은 컴퓨터와 연결해 직접 복사하거나,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린 뒤 새 폰에서 다시 내려받는 방식을 활용해야 안전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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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41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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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3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1210132038.jpg</image>
            <pubDate>Wed, 19 Aug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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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제대로 일냈다...스페인어권 최고 권위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초청된 '한국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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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인정받는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20946_692659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프' 중 한 장면 / 유튜브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19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내달 18일 개막하는 제74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펄락(Perlak) 섹션에 초청받아 공식 상영된다.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의 펄락 섹션은 글로벌 영화제에서 비평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최고의 장편 영화 중 스페인에서 미개봉된 영화를 초청하는 부문이다. ‘펄락’은 진주라는 뜻으로, 전 세계 개봉작 중 가장 뛰어난 장편영화를 골라 선보인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화제 측은 ‘호프’에 대해 “액션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영화”라며 “나홍진 감독이 ‘호프’와 함께 처음으로 영화제를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p><p>    </p><p> 전 세계 200여 국가 및 권역에서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을 시작으로,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NYAFF),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산세바스티안영화제까지 연달아 이름을 올렸다. </p><p>    </p><p>또한 ‘호프’는 19일 ‘2026 홍콩여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상영된다. 홍콩여름국제영화제는 홍콩국제영화제협회가 매년 8월 개최하는 영화 축제다. 올해는 19일부터 31일까지 개막작 '호프'를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14개국 영화 37편을 선보인다. </p><p>    </p><p>영화제 측은 나 감독을 초청해 20일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현지 관객과 작품 세계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최재원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에 파트너로 참여해 나홍진 감독의 '호프' 상영에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나홍진 감독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현지 관객들이 한국 영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h3>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rNM5QhAr_M?si=Dd7pt5bnK98qchv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호프'는 시골 마을을 덮친 의문의 괴물과 이를 추적하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국내 관객수는 약 450만 명이다.<p>    </p><p>'호프'는 '곡성'으로 나 감독과 최고의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민, 그리고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p><p>여기에 'X맨' 시리즈와 '프로메테우스'의 마이크 패스벤더, '엑스 마키나'와 '대니쉬 걸'의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리고 '본즈 앤 올'로 주목받은 테일러 러셀이 출연했다. 국내 로케이션 촬영과 해외 촬영, 최첨단 시각특수효과(VFX) 기술이 집약된 블록버스터 규모 속에서 글로벌 탑 배우들이 독보적인 연기 합을 만들어냈다. </p><p>    </p><p>나홍진 감독은 한국 스릴러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독보적인 연출가다. 데뷔작 '추격자'로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요 영화상을 싹쓸이했고, 차기작 '황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p><p>    </p><p>이어 687만 관객을 모으며 국내외에 큰 파장을 일으킨 오컬트 미스터리 걸작 '곡성'으로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올라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지독한 완벽주의와 압도적인 몰입감, 한순간도 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 특유의 긴장감은 '나홍진표 스릴러'라는 하나의 독자적인 장르를 구축해 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14654_16faad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호프' 포스터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수백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프로젝트 '호프'는 고립된 항구 마을 주민들이 마을 외곽에서 시작된 미지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루는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정체불명의 존재가 마을에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파국과 생존, 그리고 그 안에서 표출되는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담아낸다.</p><p>    </p><p>또한 한국적인 분위기와 폐쇄적인 마을 공동체 정서에 정체불명의 외계/미지 존재가 침입했을 때 벌어지는 스릴을 다룸으로써, 기존 서구권 SF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분위기와 시각적 대비를 창출한다.</p><p>    </p><p>나홍진 감독의 서사는 미지의 존재라는 압도적 위기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이기심, 파국, 그리고 생존을 향한 집착과 파괴적 본성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곡성'에서 의구심과 현혹이라는 인간 심리를 오컬트로 풀어냈듯, '호프' 역시 SF적 위기 상황을 빌려 인간성의 한계를 테스트하는 심리적·철학적 깊이를 더했다는 점에서 단순 오락 영화와 궤를 달리한다.</p><p>    </p><p>여기에 국내 로케이션(전남 해남 등)의 압도적인 자연 풍광과 더불어 해외 촬영, 그리고 수백억 원대 예산이 투입된 최첨단 VFX(시각특수효과) 기술이 결합했다. 이는 단순히 CG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홍진 감독 특유의 '실체감' 연출 기법과 결합하여 관객이 마치 그 고립된 포구항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공포와 몰입감을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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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33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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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3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1343493201.jpg</image>
            <pubDate>Wed, 19 Aug 2026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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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1세기 최다 기록…미국 '빌보드 200' 9연속 1위 달성한 역대급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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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9연속 1위와 함께 '핫 100'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34336_6a4a36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트레이 키즈 / 스트레이 키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미국 빌보드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THIS &amp; THAT’은 22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p><p>    </p><p>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지금까지 발표한 9개 앨범을 모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해당 차트 역사상 최초의 9연속 1위 진입이며, 21세기 데뷔 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한 기록이기도 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Z4UzthYTss?si=MQ6S7irviogcWA8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미국 음악 시장 대중성의 지표로 평가되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This &amp; That)이 38위로 등장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3년 11월 '핫 100'에 첫 진입한 '락'(樂)을 시작으로 '루즈 마이 브레스'(Lose My Breath), '칙칙붐'(Chk Chk Boom), '세리머니'(CEREMONY), '두 잇'(Do It)에 이어 통산 여섯 번째 랭크인을 기록했다.<p>    </p><p>빌보드 내 다른 차트인 '아티스트 100'에도 정상을 차지, 통산 여덟 번째로 '빌보드 200' 및 '아티스트 100' 동시 1위를 석권했다. '톱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도 9연속 정상 진입을 이뤘고 '바이닐 앨범'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빌보드 글로벌 200' 25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5위 포함 총 17개 부문에 차트인했다.</p><p>    </p><p>스트레이 키즈는 1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많은 분들께 긍정적 에너지와 힘을 드리고자 하는 팀으로서 ‘빌보드 200’ 9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맞이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운명처럼 데뷔 9년 차에 아홉 번째 ‘빌보드 200’ 1위를 하게 됐다”면서 “21세기 그룹 최다 1위 레코드라는 성과를 얻은 만큼 K-팝 그룹으로서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고 했다.</p><p>    </p><p>글로벌 팬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멤버들은 “그 무엇보다도 변함없이 스트레이 키즈를 응원해 주는 스테이(팬덤명·STAY) 여러분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언제나 저희 곁에서 함께 나아가는 스테이의 큰 사랑에 힘입어 스트레이 키즈는 물론 K-팝의 끝없는 성장을 전 세계 음악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p><p>    </p><p>스트레이 키즈는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를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p><h3>글로벌 슈퍼 그룹, 스트레이 키즈</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oBVfnYay4w?si=DErNzz24aPlUaYp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에서 K-팝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압도적인 성과로 주목을 받고 있다. <p>    </p><p>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처음 진입한 이래, 'MAXIDENT', '★★★★★ (5-STAR)', 'ROCK-STAR, 그리고 2024년 발표한 ATE'까지 5개 앨범 연속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완성했다. 또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도 타이틀곡 '락 (LALALALA)'과 'Chk Chk Boom'을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수록 파워를 입증했다.</p><p>    </p><p>음반 성과에 더해 실물 무대에서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도 독보적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의 헤드라이너로 나선 것을 시작으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BST Hyde Park)'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잇달아 장식했다. 세계 각국의 대형 스타디움과 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 '스테이(STAY)'와 소통하고 있다.</p><p>    </p><p>음악 생태계를 넘어 문화·패션계 전반으로 넓어진 영향력도 주목할 만하다. 현진, 필릭스, 방찬 등 주요 멤버들이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대거 발탁되어 글로벌 패션위크를 빛냈다. 특히 K-팝 그룹 최초로 멤버 8인 전원이 세계 최대 패션 행사로 꼽히는 미국 뉴욕 '메트 갈라(Met Gala)' 레드카펫에 초청받아 참석하며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완전히 공고히 했다.</p><p>    </p><p>직접 개척한 음악이라는 단단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를 누비는 스트레이 키즈가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K-팝의 역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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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36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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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1104173652.jpg</image>
            <pubDate>Wed, 19 Aug 2026 11: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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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상 받을까…방탄소년단, 미국 'MTV VMA 2026' 주요상 '올해의 노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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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MTV VMA'의 주요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10402_e1dca8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6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6 MTV VMA')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p><p>    </p><p>이로써 방탄소년단의 '스윔'은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마돈나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와 자라 라슨의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레이의 '웨어 이지 마이 허스밴드!'(WHERE IS MY HUSBAND!) 등과 트로피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p><p>    작년 '올해의 노래'는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를 통해 K-팝 최초로 해당 부문을 받았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4iVv91Z6lY?si=Y2Y421RHGu7AP_I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 MTV VMA'에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올해 '스윔'으로 같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다시 한번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p>    </p><p>‘SWIM’은 지난 3월 20일 공개 후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직행한 뒤 20주 연속 차트인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3월 27일~4월 2일 자)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신기록을 썼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10255_c18a71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보 지명된 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이 외에도 이들은 ‘베스트 K-팝’(Best K-Pop) 후보로 지목됐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이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다 수상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p><p>    </p><p>블랙핑크 리사는 사카구치 겐타로(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한 솔로곡 '드림'(Dream) 뮤직비디오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 '베스트 촬영'(Best Cinematography), '베스트 편집'(Best Editing) 등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도 '점프'(JUMP)로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ebNIHKAC4A?si=2ME-frDopSkaVtW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곡이자 이재(EJAE), 오드리 누나(Audrey Nuna), 레이 아미(Rei Ami)가 부른 헌트릭스(HUNTR/X)의 '골든'(Golden)도 올랐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6BDbXIah-Y?si=it4Spym8-WLpmNG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또한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는 '레드레드(REDRED)'로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K팝'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p>    </p><p>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는 '핑키 업'(PINKY UP)으로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와 '베스트 K-팝' 2개 부문 후보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한 르세라핌(LE SSERAFIM)의 '스파게티'(SPAGHETTI)는 '베스트 K-팝'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p><p>    </p><p>해외 팝스타 중에서는 마돈나(Madonna)가 영상 '컨페션스 II – 더 필름'(Confessions II – The Film)으로 11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올해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1998년 이후 28년 만의 최다 지명이자 개인 최다 기록이다.</p><p>    </p><p>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9개 부문으로 뒤를 이었으며,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와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는 각 7개 부문, 브루노 마스(Bruno Mars),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 자라 라슨(Zara Larsson)은 각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다 노미네이트 상위 8명 중 7명이 여성 아티스트다.</p><p>    </p><p>'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모건 월런, 브루노 마스, 사브리나 카펜터, 마돈나가 후보에 올랐다. 7년 만에 부활한 '베스트 댄스'(Best Dance) 부문에는 마돈나, 해리 스타일스, 레이디 가가 등이 경합한다.</p><p>    </p><p>'2026 VMA'는 오는 9월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Peacock Theatre)에서 열린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10543_2db2d1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뒤 '불타오르네', '피땀눈물', 'DNA',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톱 보이그룹'에 등극했다. 이들은 '군백기' 이후 올해 3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해 타이틀곡 '스윔'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p><p>    </p><p>현재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오는 22~23일에는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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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32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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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1029522950.jpg</image>
            <pubDate>Wed, 19 Aug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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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 미국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 '애니메 뉴욕 2026'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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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행사인 '애니메 뉴욕(Anime NYC 2026)'에 참가한다. </p><p>    </p><p>글로벌 콘텐츠 기업 콘텐츠퍼스트(대표 방선영)가 운영하는 웹툰 플랫폼 ‘태피툰(Tappytoon)’이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행사인 ‘애니메 뉴욕(Anime NYC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p><p>    </p><p>이번 행사에서 태피툰은 BL과 로맨스판타지 장르를 주제로 한 공식 패널 세션을 진행하며,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웹툰 굿즈샵인 ‘클럽젬(Club JEM)’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 클럽젬 부스로 Anime NYC에 참가했던 태피툰은 올해 패널 세션과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추가하여 북미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01958_4fca9f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피툰, Anime NYC 2026 공식 패널 개최 / 태피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패널 세션은 ‘태피툰과 함께 성장한 BL·로맨스판타지 팬덤(BL &amp; Romantasy: Genre Fandoms Rise with Tappytoon)’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는 펭귄랜덤하우스 산하 잉크로어(Inklore), 세븐시즈 엔터테인먼트(Seven Seas Entertainment), 옌 프레스 산하 아이즈 프레스(Ize Press) 등 북미 웹툰 및 만화 출판 시장을 이끄는 주요 출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p><p>지난 10년간 북미 독자들에게 BL 및 로맨스판타지 웹툰을 지속해서 소개해 온 태피툰은 이번 세션을 통해 두 장르가 니치 마켓을 넘어 주류 팬덤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03640_fae8fc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태피툰, Anime NYC 2026 공식 패널 개최 / 태피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클럽젬 부스에서는 인기 웹툰 5편 '맹수주의보(He Might Bite!)', '디어도어(DEAR. DOOR)',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Don’t Mind Me, Daddy)', '해구(Kill Me Now)' 등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굿즈는 랜덤 포토카드, 쉐이커 아크릴 키링, 디오라마 스탠드, 코스터, 엽서 및 스티커 세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또한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태피툰 회원임을 인증하면 마스코트 고양이 ‘젬(Jem)’과 원하는 키캡을 조합해 나만의 키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p><p>    </p><p>어니스트 우 콘텐츠퍼스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태피툰은 지난 10년간 북미에서 BL·로맨스판타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 팬덤의 저변을 넓혀 왔다”며 “이번 Anime NYC는 북미 팬들과의 관계를 대화와 참여로 확장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팬들이 웹툰 IP를 더욱 깊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p><h3>'애니메 뉴욕'은 어떤 행사?… 북미를 사로잡은 K-웹툰의 독보적 위상</h3><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T3JgSCiV94/?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2017년 시작된 '애니메 뉴욕(Anime NYC)'은 미국 뉴욕의 대표 전시회장인 자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리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및 만화 컨벤션이다. 일본 대중문화와 세계 각국의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 팬들과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이 대거 집결하는 축제의 장으로, 연간 방문객 수만 10만 명을 돌파하며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대표적인 서브컬처 행사로 꼽힌다.<p>    </p><p>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소니의 크런치롤(Crunchyroll), 넷플릭스(Netflix) 등 글로벌 스트리밍 공룡 기업과 반다이남코, 애니플렉스 등 유수의 글로벌 출판·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최신 IP 및 신작 라인업을 최초 공개하는 북미 핵심 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p><p>    </p><p>최근 애니메 뉴욕을 비롯한 북미 대형 서브컬처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한국 웹툰(K-Webtoon)'의 가파른 위상 상승이다. 과거 일본 망가(Manga) 위주였던 북미 만화 시장에서, 모바일 스크롤 방식에 최적화된 한국 웹툰은 차별화된 연출과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앞세워 현지 Z세대를 빠르게 흡수했다.</p><p>    </p><p>특히 BL(Boy's Love)과 로맨스 판타지(Romantasy) 장르는 북미 독자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틈새시장을 넘어 주류 장르로 정착했다. 네이버웹툰, 태피툰 등 주요 웹툰 플랫폼의 북미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현지 대형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한국 웹툰의 단행본 출판 및 IP 제휴에 나서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k-콘텐츠'의 강력한 축으로 자리 잡은 웹툰은 이제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굿즈 구매, 팬덤 세션 참여, 라이브 이벤트 등 거대한 문화 팬덤 현상으로 진화하고 있다.</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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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30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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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2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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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6 10: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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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작별 힘들어...당신이 그리울 것” 블랙핑크 지수가 올린 장문의 추모글…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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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홍보 책임자 마틸드 파비에르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파비에르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해외 행사 때마다 곁을 지켰기 때문에 '파리 엄마'라는 애칭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095352_7b231d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랙핑크 지수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프랑스 서부 니오르 지역 검찰청은 지난 17일 오후 파비에르 부부의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마주 오던 트럭과 충돌했고, 이 사고로 파비에르(57)와 그녀의 남편 니콜라 알트마예르(61)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p><p>    </p><p>파비에르의 남편 알트마예르는 프랑스 영화 제작자로, 컬트 코미디 영화 ‘니스의 브리스’를 비롯해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의 권력 장악 과정을 다룬 정치 스릴러 영화 ‘정복’ 등을 제작했다.</p><p>    </p><p>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은 알트마예르 감독을 “예리한 안목을 지닌 프로듀서로, 대중적인 코미디와 작가주의적 야망을 같은 정확성으로 조화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고 추모했다.</p><p>    </p><p>디올은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파비에르는 홍보 책임자로서 디올의 명성에 놀라운 기여를 했다. 파비에르가 세상을 떠나면서 디올은 엄청난 전문가를 잃었다"며 "우리는 그녀의 미소와 재능을 몹시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했다.</p><p>    </p><p>디오르를 소유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도 브랜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파비에르가 “디오르를 위해 많은 시간 동안 자신의 열정과 에너지, 재능을 바쳤다”고 기억했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Vfl6R2jPSg/?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홍보 책임자인 파비에르는 해외에서 진행하는 행사에서 항상 블랙핑크 지수와 손을 맞잡고 패션쇼장에 입장하는 모습으로 익숙한 인물이다. <p>    </p><p>파비에르와 함께 패션쇼장 공식석상에 손을 맞잡고 등장했던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 지수도 자신의 SNS에 파비에르를 향한 편지를 남겼다. 지수는 "파비에르는 디올과의 여정이 시작된 순간부터 나를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셨다"며 "수년동안 우리는 많은 특별한 순간을 함께 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지지에 언제나 감사하다"고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094532_7e0a60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수가 올린 장문의 글 / 지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이어 지수는 "덕분에 파리는 나에게 또 다른 집처럼 느껴졌다. 우리가 함께 축하했던 생일들, 가족들이 함께 보냈던 시간들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겠다. 파리에서 다시 만나 함께 축하할 수 있길 기대했는데 그게 오히려 이별을 더 힘들게 만든다"며 "당신은 내면과 외면 모두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고, 당신을 알았다는 것만으로 정말 큰 행운이라고 느낀다. 몹시 그리울 것"이라고 애도했다.</p><p>    </p><p>그러면서 지수는 파비에르와 함께 했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그를 추모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094834_27c467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올 앰배서더 지수 / 디올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명품 패션 하우스 디올과 글로벌 팝스타 블랙핑크 지수의 끈끈한 파트너십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단순한 브랜드와 모델의 관계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뮤즈의 에너지가 완벽하게 결합하며 전 세계 패션 및 뷰티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p><p>    </p><p>1946년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올이 파리에서 창립한 디올은 이듬해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풍성한 스커트를 매치한 이른바 '뉴 룩(New Look)'을 선보이며 패션계에 혁명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성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디올은 최초의 여성 수석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지휘 아래 현대적인 감성으로 진화했다. </p><p>    </p><p>이러한 디올의 현대적 진화 과정에서 가장 빛나는 뮤즈로 발탁된 인물이 바로 블랙핑크의 지수다. 지수와 디올의 인연은 2019년 한국 지역 디올 뷰티 앰배서더로 첫발을 내디디며 시작되었다.</p><p>지수 특유의 독보적인 청순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단숨에 대중과 브랜드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내 2021년 3월 패션과 뷰티 부문을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전격 발탁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가 한 명의 아티스트에게 패션과 뷰티 전 영역의 글로벌 앰배서더 타이틀을 동시에 부여한 것은 그녀의 독보적인 가치를 보여준다.</p><p>    </p><p>이후 지수는 단순한 홍보 대사를 넘어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게 직접적인 영감을 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디올 가을 2021 컬렉션의 여러 피스들이 지수에게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아 제작되기도 했다. 지수가 '인간 디올'로 불리게 된 데에는 이러한 브랜드 수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애정이 뒷받침돼 있었다.</p><p>    </p><p>이러한 완벽한 결합은 압도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 기간 지수가 참석한 디올 패션쇼는 매번 수백만 달러 규모의 미디어 영향력 가치(MIV)를 창출하며, 디올을 소셜 미디어 영향력 1위 브랜드로 견인했다. 또한 지수는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과 '미스 디올(Miss Dior)' 향수 등 브랜드의 시그니처 글로벌 캠페인 메인 얼굴로 나서며 2022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 첫 패션쇼 등에 참석해 역사적인 런웨이를 빛냈다. 고전적인 럭셔리와 현대적인 팝 아이콘의 우아한 시너지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패션의 역사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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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29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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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2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202608190919148101.jpg</image>
            <pubDate>Wed, 19 Aug 2026 09: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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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19% 주연인데…결국 2.3% 시청률로 종영한 '드라마' (+후속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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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091858_af92a3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대에게 드림' 중 한 장면 / 유튜브 'ENA DRAMA'</figcaption></figure><div></div>1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 최종회(12회)는 전국 가구 기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p><p>    </p><p>최종회(12회)에서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주이재(이혜리)가 우수빈(황인엽)에게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p><p>    </p><p>이날 우수빈은 유학 지원 프로그램에 합격해 캐나다로 향하는 주이재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그는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주이재를 잡으려 했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다며, 그녀의 꿈을 되찾아주겠다는 약속을 잠시 잊고 있었다고 사과했다. 이에 주이재는 우수빈 덕분에 잃어버렸던 꿈을 충분히 찾았다며, 캐나다에서 보낼 2년 동안 꿈을 더 크고 멋지게 가꿔오겠다고 약속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WtX0CIct00?si=Y7-BUMQExtWRcRM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우수빈 역시 과거 미국에서 힘들 때 주이재가 건넨 '경성연가' 시나리오를 버팀목 삼았던 것처럼, 두 사람의 꿈과 사랑을 담은 '드림' 시나리오를 선물하며 그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사실 우수빈은 주이재가 유학을 떠날 수 있도록 몰래 추천서를 써주며 뒤에서 도왔던 것. 추천서에는 주이재만의 특별한 시선과 그녀의 세상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으며, 더 큰 세상에서 위대한 일을 해낼 사람임을 믿는다는 우수빈의 진심 어린 사랑과 응원이 담겨 있었다.<p>    </p><p>우수빈 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 유학길에 오른 주이재와,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가 없는 세상을 견뎌낸 우수빈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2년을 보냈다. 마침내 돌아온 주이재는 15년 만에 재회했을 때 우수빈이 건넸던 질문처럼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 설렘을 자아냈다. 이어 캐나다에서 추천서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고 전하며, 2년 전 우수빈이 제안했던 시나리오 '드림'으로 함께 영화를 만들자고 제안했다.</p><p>    </p><p>이후 '경성연가'의 주역들이 금성영화제 현장에 다시 모였다. 주이재는 캐나다에서 연출한 작품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전년도 신인상 수상자인 심유건(백성철)과 오하나(이열음)가 MC를 맡은 가운데, 시상자로 나선 우수빈은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그녀의 수상을 축하했다.</p><p>    </p><p>주이재는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 곁에 서고 싶어 유학 생활을 견딜 수 있었다며 우수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우수빈이 간직하고 있던 머리끈을 보고 그가 출국 날 공항에 왔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두 사람은 커플 반지를 낀 채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우수빈이 작성한 시나리오 제목 '드림' 앞에 새로 추가된 '그대에게'라는 문구와 두 사람의 이름은, 앞으로 함께 이뤄나갈 꿈과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UFyLio-BOU?si=Ly6fSmeMK9EmBVG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주요 인물들 모두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심유건과 오하나는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서인욱(이상엽)과 최사랑(이지민)은 재회에 성공했다. 생계에 치여 장사가 즐겁지 않다던 주이재의 엄마 박현옥(박명신)은 자식들(주이재, 주영재)이 각자의 자리를 잡자 비로소 마음 편히 장사하며 행복해했다.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난 이화연(방은진) 역시 종선(반효정)과 여행을 다니며 여유로운 행복을 누렸다.<h3>힐링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091253_7eb543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포스터 / TVING</figcaption></figure><div></div>'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다.</p><p>    </p><p>국내 시청률 성적은 다소 아쉬웠다. 첫 회 2.7%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방영 내내 2%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앞서 시청률 19.6%를 기록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 다양한 작품으로 다채로운 연기력을 선보였던 혜리와 드라마 '여신강림' 등에서 청춘 스타로 활약을 펼친 황인엽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시청률은 크게 반등하지 못했다.</p><p>다만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쿠텐 비키 집계에 따르면 '그대에게 드림'은 미주, 유럽, 중동을 비롯한 100여 개국에서 3주 연속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반응을 얻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091338_add8f2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포스터 / 티빙</figcaption></figure><div></div>'그대에게 드림'은 단순한 남녀 간의 애정을 넘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완성된 ‘동반 성장형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우수빈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주이재를 곁에 묶어두는 대신, 비하인드에서 추천서를 쓰며 그녀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주이재 역시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2년의 유학을 견뎌내며 신인감독상을 수상,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후 우수빈의 곁으로 돌아왔다. 서로의 존재를 든든한 버팀목 삼아 각자의 꿈과 사랑을 모두 이뤄낸 두 사람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p><p>    </p><p>최종회에서는 과거의 서사를 완벽하게 회수하는 섬세한 연출이 돋보였다. 15년 만의 첫 재회 당시 우수빈이 던졌던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을, 2년 후 돌아온 주이재가 "여자친구 있냐"고 똑같이 거울처럼 뒤집어 질문하는 대목은 기분 좋은 설렘과 수미상관의 묘미를 선사했다. 또한 출국 날 공항을 찾았던 우수빈의 머리끈, 과거 미국 시절 버팀목이 되어준 '경성연가' 시나리오에서 이어진 '드림', 그리고 완성된 '그대에게 드림'이라는 타이틀의 완성까지, 디테일하게 쌓아 올린 복선들이 완벽한 해피엔딩을 완성시켰다.</p><p>    </p><p>메인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까지 각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완벽한 행복을 찾았다는 점도 큰 호평을 받았다. 설렘을 더한 심유건·오하나의 공개 연애와 서인욱·최사랑의 재회는 물론, 자식들이 길을 찾자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게 된 엄마 박현옥의 현실적인 안도감, 어두운 과거를 털어내고 여행을 떠난 이화연의 변화까지 다뤄졌다. 등장인물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주체적인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따뜻한 온기와 여운을 남겼다.</p><p>    </p><p>극 중 톱스타 오하나 역을 맡은 이열음은 엄마이자 기획사 대표인 안수희(박지영)의 통제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p><h3>후속 드라마는?</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091420_111837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포스터 / ENA</figcaption></figure><div></div>오는 24일부터는 '그대에게 드림' 후속으로 '신병4: 사보타주'가 방송된다.</p><p>    </p><p>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군생활을 담은 이야기다. 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며, 지난 2022년 '신병' 첫 시즌 방송 이후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p><p>    </p><p>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했다.</p><p>    </p><p>'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이제는 스타가 아닌 군인 그 자체가 된 전세계와 만기 전역을 앞둔 강찬석, 최병남의 마지막 군생활을 기대해 달라"면서 "친밀해진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티키타카는 물론, 사건, 사고를 헤쳐 나가는 끈끈한 전우애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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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26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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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1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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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영 2주 만에…최고 시청률 4.7%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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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092212_e7c018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최애의 사원' 중 한 장면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7일 방송된 '최애의 사원' 5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0%, 최고 4.7%, 수도권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p><p>    </p><p>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이 하기(강훈)를 바라보는 마음에 미묘한 변화가 생기는 과정이 담겼다. 아펠로의 국가유산청 K웨이브 프로젝트 공모 아이템이 SE물산으로 유출되는 위기가 발생하자, 다름은 하기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전통매듭을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을 기획하기 위해 출장을 떠난 두 사람은 여정을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졌고, 마침내 장인의 공방을 찾아내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p><p>    </p><p>하지만 장인의 태도는 냉담했다. 그럼에도 다름은 포기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 설득에 나섰다. 직접 동심결 매듭을 엮어 나가던 그는 서툰 손길 속에서 '작은 매듭 하나에도 수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던 장인의 깊은 뜻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T1Yp5uYSkE?si=Dq6yELAIPXmojXZ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함께 보낸 하루 동안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도 미묘하게 달라졌다. 그간 쌓였던 오해가 풀어진 순간, 하기는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진지한 눈빛으로 다름을 응시했다. 뜻밖의 상황에 다름은 순간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p>    </p><p>바로 그 순간, 찬(차우민 분)이 등장하며 공기는 다시금 일렁였다. 팽팽하게 교차하는 다름, 하기, 찬 세 사람의 시선을 끝으로 극이 마무리되며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했다.</p><p>    </p><p>김혜준은 이 과정에서 하기에게 향하는 다름의 감정선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초반에는 실수가 잦았던 다름이 함께하는 시간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해 설렘을 자극했다.</p><p>    </p><p>특히 방송 말미, 한층 친밀해진 다름과 하기 앞에 찬이 등장하면서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했다. 다름을 둘러싼 세 사람의 구도가 향후 어떤 전개를 맞아떨어질지 기대감을 높인다.</p><h3>웹툰 원작 드라마 '최애의 사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091303_f0f6ae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최애의 사원'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자신의 '최애' 아이돌을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다, 패션 스타트업 회사 '아펠로(APPELLO)'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현재 현실적인 오피스 생존기와 설레는 삼각 로맨스를 결합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p><p>    </p><p>이 작품은 인기 네이버웹툰인 성은 작가의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화 작품이다. 원작 특유의 통쾌하고 톡톡 튀는 팬심 기반 로맨스와 설레는 서사를 바탕으로, 드라마판에서는 현실적인 직장 생존기와 오해, 비즈니스 경쟁 등 오피스 요소를 다채롭게 보강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전한다.</p><p>    </p><p>이야기는 남다른 열정을 가진 주인공 남다름이 오랫동안 좋아해 온 최애 아이돌 '이찬'과 접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 마케팅팀에 입사하며 본격화된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다. 냉철한 완벽주의자 대표 강하기의 지휘 아래 온갖 실수를 연발하며 예측불허의 직장 생활이 펼쳐진다. 프로젝트 유출 위기 등 회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다름과 하기, 그리고 다름의 '최애'이자 슈퍼스타인 이찬이 묘하게 얽히며 삼각 로맨스가 전개된다.</p><p>    </p><p>배우들의 열연도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아펠로 마케팅팀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은 김혜준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변신했다. 실수투성이 신입사원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면서도, 업무와 사랑에 눈뜨며 성장하는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다.</p><p>    </p><p>아펠로 대표 강하기 역의 강훈은 냉철한 판단력과 명석한 두뇌를 가진 완벽주의자 연기를 선보인다. 차가워 보이지만 속정 깊은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남다름에게 점차 빠져드는 감정선을 유려하게 풀어낸다.</p><p>    </p><p>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톱배우 이찬 역을 맡은 차우민은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스타성으로 만찢남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다. 자신을 오래 좋아해 준 팬 다름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직진하는 모습으로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p><p>    </p><p>웹툰의 재기발랄한 설정에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더해진 '최애의 사원'은 색다른 청춘 오피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6iiAD1STAg?si=74PVIPaFGXWbiol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박지현 감독은  '최애의 사원'에 대해 "최애를 향해 달리는 팬에서 진정한 최애의 사원이 되기까지 나다움을 찾아가는 남다름의 남다른 출근일지 같은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p>    </p><p>이어 "원작을 처음 봤을 때 진정성 있는 직장 생활, 누군가를 엄청 좋아하고 사랑해 봤던 감각들, 그 마음을 통해서 열심히 일하게 되고 성장하게 되는 포인트들이 따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라며 "그런 원작에 있는 진정성 있는 부분을 잘 구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드라마는 복합적인 매체이다 보니깐 이 관계성을 뚜렷하게 보여주기 위한 원작에 없는 설정값을 추가하면서 캐릭터를 뚜렷하게 보여주려 했다"라고 말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091914_d035fa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최애의 사원'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김혜준은 자신이 연기하는 남다름 역할에 대해 "과거의 슬픔이 있지만 찬이 오빠를 알게 되면서 행복이 생겨 덕질을 시작하는 인물이다"라며 "덕질을 넘어 찬이 오빠가 있는 회사에 입사를 하는데 거기서 대표님과도 얽히면서 대표님과 찬이 오빠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p><p>    </p><p>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하게 된 것에 대해 김혜준은 "저에게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라며 "한 번 꼭 로코를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깐 제가 안 보여준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 막막하고 부담감도 들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좀 더 잘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두 배우님들과 감독님 덕분에 최선을 다해서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p><p>    </p><p>박지현 감독은 "우리 드라마는 덕질, 팬심 등 설레는 포인트가 있는 신선한 드라마다"라며 "여기에 현실적으로 시청자분들이 평범하게 느낄 수 있는 직장생활, 성공기, 나를 찾아가는 성장도 담아서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p><p> 배우들과 감독의 남다른 열정이 담긴 '최애의 사원'이 과연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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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985</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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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1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1716369724.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6 17: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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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년 만의 컴백인데…혁오 신곡 뮤비에 '전범 후손' 일본 유명 배우 출연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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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밴드 혁오의 뮤직비디오에 일본의 유명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70905_27b6e6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혁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갓스피드!'(Godspeed!)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EP '사랑으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음악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p><p>    </p><p>    '갓스피드!'는 반복되는 일상과 그 안에서 쌓여가는 무기력을 솔직하고 담백한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쳇바퀴 같은 일상과 자조로 뒤엉킨 나날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사랑을 통해 마침내 다시 삶을 살아내는 이야기를 표현했다.     </p><p>     '갓스피드!'는 혁오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첫 번째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혁오는 이를 시작으로 더욱 깊고 단단해진 자신들만의 음악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zMu2ADVu4?si=GAR4QfhVA_aPXNQ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음원 발매 하루 전 공개된 '갓스피드!'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유명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한다. 그는 영화 '어느 가족', '괴물', '백엔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연기력이 출중한 일본의 대표 배우로 한국인들에게도 꽤 잘 알려져 있다. <p>    </p><p>하지만 그의 외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일본 제29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낸 이누카이 쓰요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p><p>    </p><p>이누카이 쓰요시는 1931년부터 이듬해까지 일본 총리를 지낸 정치인이다. 특히 1896년 ‘일본인’에 ‘어떻게 조선을 개화시킬까’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는 등 조선을 개화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p><p>    </p><p>그는 1896년 잡지 '일본인'에 '어떻게 조선을 개화시킬까'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 글에는 "고상한 일본인을 위해 호강한 정신은 없지만 튼튼한 몸을 갖춘, 우매한 한국인이 노동해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그의 아들인 이누카이 다케루는 법무 대신 출신이다.</p><p>    </p><p>혁오의 뮤직비디오 영상에 누리꾼들은 "외증조할아버지가 이봉창 의사의 의거 대상이었던 여배우", "로열 전범 후손을 굳이 뮤직비디오에", "하영 사단을 알면서도 슬그머니 올렸다", "6년 만에 신곡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말 나오는 게 너무 속상하다", "광복절 지난 지 며칠이나 됐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p><p>    </p><p>혁오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70534_817c5c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느 가족' 포스터 / 티캐스트</figcaption></figure><div></div>한편, 안도 사쿠라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일본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배우다. 데뷔 초 단역과 조연을 거쳐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하며 평단과 관객의 폭넓은 지지를 얻어왔다.</p><p>    </p><p>안도 사쿠라는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실적을 올리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2014년 영화 '백엔의 사랑'에서 밑바닥 삶을 살던 주인공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그려내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p><p>    </p><p>이어 2018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어느 가족'에서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해당 작품이 제71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취조실 장면 등에서 보여준 안도 사쿠라의 섬세한 연기는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DYniI0uSDYp/?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고레에다 감독과 재회한 2023년 영화 '괴물'에서는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엄마 역을 맡아 세밀한 감정선을 연기했으며, 제47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다시 한번 수상했다.<h3>독보적인 음악 세계, 밴드 '혁오'</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DhujuWmMqM?si=jqTk7WcvJoF0QTn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혁오(HYUKOH)는 오혁(보컬·기타), 임동건(베이스), 임현제(기타), 이인우(드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4인조 인디 록 밴드다. 2014년 첫 EP 앨범 '20'으로 데뷔한 이들은 독창적인 음악성과 독특한 비주얼 스타일을 앞세워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동시에 받았다.<p>    </p><p>데뷔 초기부터 인디 신에서 입소문을 타던 혁오는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p><p>    </p><p>당시 가요제에서 선보인 곡들과 함께 기존에 발표했던 '위잉위잉', '와리가리' 등이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집단 역주행하는 이례적인 현상을 일으키며 대표적인 대중성 있는 밴드로 입지를 다졌다.</p><p>    </p><p>이후 혁오는 정규 앨범 '23', EP '24 :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청춘의 방황, 결핍, 사랑, 회의감 등을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록 사운드로 풀어나갔다. 오혁의 독보적인 음색과 완성도 높은 집합적 연주는 해외 평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규모 있는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기도 했다. 음악 본연의 질감과 깊이에 집중해 온 혁오는 한국 대중음악의 지평을 넓힌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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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17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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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1042091884.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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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난해 무려 '800만' 돌파…3편 제작 확정 소식 전하며 반응 제대로 터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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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신작 영화 라인업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04148_002899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토피아2' 영화 중 한 장면 / 유튜브 'Disney Korea'</figcaption></figure><div></div>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D23: 글로벌 팬 이벤트’를 개최하고 영화, 시리즈, 애니메이션부터 파크·리조트, 크루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규 콘텐츠와 프로젝트를 대거 선보였다. ‘D23: 글로벌 팬 이벤트’는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을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p><p>행사 기간 중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겨울왕국 3’의 신곡과 신규 영상을 최초 공개했으며, ‘주토피아 3’가 초기 개발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클레이’(가제), ‘헥스: 마녀왕국’ 등 신규 장편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라푼젤’, ‘릴로 &amp; 스티치 2’, ‘블루이 더 무비’, ‘아이스 에이지: 화산 대폭발’ 등 향후 극장 개봉을 앞둔 라인업을 함께 소개했다. 디즈니+를 통해서는 ‘오스왈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시즌 3’, ‘킹덤 하츠’(가제) 등 신규 시리즈 및 차기 시즌 제작 소식이 발표됐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03909_051935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D23: 글로벌 팬 이벤트'를 열었다 / 월트디즈니컴퍼니 </figcaption></figure><div></div></div><p>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또한 ‘인크레더블 3’, ‘코코 2’, ‘가토’와 함께 새로운 오리지널 장편 애니메이션인 ‘고스트 마켓’(가제)의 개발 소식을 발표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한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특별 영상과 신규 포스터를 선보이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새로운 ‘엑스맨’ 영화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하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전퀘스트’의 예고편과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p><p>    </p><p>루카스필름은 극장 개봉 신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의 최신 소식과 함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아소카 시즌 2’의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다. 20세기 스튜디오는 1997년작의 후속편인 ‘로미와 미셀 2’를 훌루(Hulu)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라이온: 초원의 왕국’ 예고편을 공개했다. 디즈니 씨어트리컬 그룹은 뮤지컬 ‘위대한 쇼맨’의 런던 웨스트엔드 진출 소식을 알렸다.</p><p>    </p><p>행사 마지막 날 열린 '디즈니 레전드 시상식'에서는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 컴퍼니 CEO를 비롯해 배우 앤 해서웨이, 드웨인 존슨,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가수 조나스 브라더스 등 총 11명이 최고 영예인 '디즈니 레전드'에 이름을 올렸다.</p><p>    </p><p>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개최되는 'D23 아시아'의 일정도 함께 발표됐다. 내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amp;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람 티켓은 오는 11월부터 예매가 시작된다.</p><p>  <h3>지난해 무려 800만 돌파한 '주토피아2'</h3>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yMbgsFGQ6I?si=H_c14QNjv2lX7MS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2016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는 다양한 동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대도시 '주토피아'를 배경으로,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뻔뻔하지만 속정 깊은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가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p>1편은 개봉 당시 국내에서 입소문 흥행 역주행을 기록하며 470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 수를 동원했고,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는 총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려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단순히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에 머무르지 않고 편견, 차별, 다양성이라는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입체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내 성인 관객층까지 끌어들이는 대성과를 거두었다.</p>    <p>전작의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어 지난해 개봉한 후속작 '주토피아 2'는 더욱 넓어진 세계관과 치밀해진 서사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공식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이 주토피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새로운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동물 도시 구역과 보이지 않는 세력을 추적하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다뤘다.</p>    <p>'주토피아 2'는 개봉 직후 폭발적인 관객몰이를 시작해 국내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해당 연도 국내에서 개봉한 전체 영화 및 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으로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을 고쳐 썼다.</p>    <p> 전 세계적으로도 11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입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03744_b9cb46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토피아2'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주토피아2' 흥행 요인으로는 무엇보다 한층 깊어진 주디와 닉의 관계성을 꼽을 수 있다. 1편에서 찰떡궁합을 보여준 '주디'와 '닉'의 단짝 케미스트리가 한 단계 더 발전하면서 관객들에게 강한 설렘과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p>    <p>시각적인 완성도 역시 흥행을 견인한 주요 축이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구현된 새로운 도시 환경과 이색적인 신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보는 재미와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했다.</p>    <p>아울러 현실 사회의 다양성과 연대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스릴러와 코미디 장르 안에 정교하게 녹여냈다. 이처럼 깊이 있는 서사 덕분에 유아동은 물론 성인층까지 전 연령대의 폭넓은 호평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p>    <p>'주토피아2'의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는 3편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등장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번에 디즈니가 '주토피아3'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다.</p>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03606_0bc4fd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겨울왕국2'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주토피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겨울왕국' 시리즈 또한 3편 제작 소식을 전했다. '겨울왕국' 시리즈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1편 약 1029만 명, 2편 약 120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쌍천만 애니메이션'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p>    <p>2014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은 얼붙은 왕국을 구하기 위해 자매 '엘사'와 '안나'가 펼치는 여정을 담아내며 국내외 영화계에 초대형 신드롬을 일으켰다.</p>    <p>1편은 국내 개봉 당시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1천만 관객을 동원(누적 관객 수 약 1,030만 명)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12억 8,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메인 주제곡 '렛잇고(Let It Go)'는 빌보드 차트 점령은 물론, 전 세계적인 패러디 열풍과 '떼창' 문화로 이어지며 강력한 문화적 현상을 만들어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SEs4B4H-EA?si=4UiM3m6ZgJKLWJb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이어 2019년 개봉한 후속작 '겨울왕국 2'는 엘사의 마법의 힘에 대한 근원과 아렌델 왕국의 과거 비밀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려내며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2편은 국내 누적 관객 수 1,370만 명을 돌파, 한국 개봉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 자리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쌍천만' 시리즈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했다. 글로벌 흥행 수익 역시 14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p>'겨울왕국' 시리즈가 이처럼 전 세계적인 대흥행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은 수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뮤지컬 요소의 결합에 있다. '겨울왕국2'의 OST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과 '쇼 유어셀프(Show Yourself)' 등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작품의 몰입감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전통적인 공주 신화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유아동층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p>    <p>지난 2019년 개봉한 '겨울왕국2' 이후로 오랜만에 3편 제작 소식이 정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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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01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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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0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1411537462.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6 15: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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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번 대상 수상작은 뭘까…덕후들의 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내달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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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대표 만화 축제로 꼽히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p><p>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경기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발표했다.</p><p>올해 축제의 공식 슬로건은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로 확정됐다. 이 슬로건은 누구나 친근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와 더불어, 재미와 상상력이 차고 넘친다는 뜻의 '만만(滿滿)', 끝없이 펼쳐지는 만화의 세계를 나타내는 '만만(漫漫)' 등 다채로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40723_205b0b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포스터 / 한국만화영상진흥원</figcaption></figure><div></div>진흥원은 슬로건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 '카제박'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공식 포스터도 이날 첫선을 보였다.</p><p>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2025년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인 '아수라'를 비롯해 '화산귀환', '나 혼자만 레벨업', '열혈강호', '송곳', '갓 오브 하이스쿨' 등 대중의 사랑을 받은 주요 작품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여기에 부천시 마스코트 '부천핸썹'과 축제 캐릭터 '만덕이'가 함께 어우러져 활력을 더했다.</p><p>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코스프레 축제부터 국내외 창작자 간의 비즈니스 교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진다.</p><p>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에서는 특별 전시와 코스프레 원데이 클래스가 열리며, '경기국제웹툰페어'를 통해 웹툰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소통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30주년을 맞은 '국제만화가대회(ICC)'를 계기로 전 세계 만화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p><p>이 외에도 '우리 동네 만화 캐릭터 전시'와 '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여러 전시를 포함해 작가 사인회, 마켓,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만화를 읽고 즐길 수 있는 대형 야외 만화카페도 함께 마련된다.</p><p>백종훈 진흥원장은 "만화를 중심으로 시민과 창작자, 팬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속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만화·웹툰의 폭넓은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h3>지난해 주요 수상작은?</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40327_12d03a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아수라'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대상을 수상한 류기운·문정후 작가의 '아수라'는 대륙을 통일한 절대자에게 불사의 비밀을 찾아오라는 임무를 받은 아수라와 대장이 세상을 누비며 펼치는 대서사시다.</p><p>&lt;아수라&gt;는 한국 무협 판타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작가의 깊은 내공이 집약된 결과물로 주목받았다. 선정위원회는 “&lt;아수라&gt;는 박진감 넘치는 작화와 능숙한 전개로 류기운·문정후 콤비의 노련함이 돋보이며, 무협에 동서양의 다양한 모티브와 코스믹 호러를 결합해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40453_672da3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희0' 웹툰 표지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신인만화상은 생일기분 작가의 &lt;수희0(tngmlek0)&gt;이 차지했다. 회사원 조수희가 우연히 시작한 인터넷 방송과 채널 성장 과정에서 드러나는 빛과 어두운 면을 섬세하게 담아냈으며, “스트리밍이라는 마이너한 소재와 전개 방식을 꾸준히 밀고 나간 점에서 신인만화상의 취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40551_31516b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다단' 표지 / 교보문고</figcaption></figure><div></div>해외만화상은 타츠 유키노부 작가의 &lt;단다단&gt;이 선정됐다. 유령을 믿는 소녀 모모와 외계인을 믿는 소년 오카룽이 기묘한 존재들과 맞서는 오컬트 액션 판타지로, “스타일리시한 작화와 빠른 전개, 흥미로운 소재의 조합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p></p><h3>부천국제만화축제(Bucheon International Comics Festival, BICOF)</h3><p>    <p>1998년 첫 걸음을 내딛은 부천국제만화축제(Bucheon International Comics Festival, BICOF)는 대한민국 만화 산업의 성장과 궤를 함께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전문 축제다. 사단법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며, 만화 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한 경기도 부천시의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매년 개최된다.</p><p>이 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국내외 만화가와 웹툰 작가, 산업 관계자, 팬덤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한국 만화 문화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 만화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전시 프로그램부터 신진 작가 발굴,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마켓까지 만화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p><p>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작품을 선정하는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이 꼽힌다. 현장에서는 대상 수상작을 비롯한 주요 수상작들의 특별 전시가 마련되어 완성도 높은 연출과 서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p><p>이와 함께 만화와 웹툰 속 캐릭터로 분장한 국내외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과 퍼레이드를 펼치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이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울러 국제만화가대회(ICC)와 경기국제웹툰페어 등을 연계 개최해 전 세계 웹툰 및 만화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판권 수출과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한다.</p><p>이 밖에도 작가 사인회와 토크쇼, 학생 만화 공모전 전시, 야외 만화카페 및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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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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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6 13: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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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적수가 없다…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오른 레전드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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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 지민이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22710_3e1712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5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8,811,401개를 분석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바탕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8,514,143개와 비교하면 17.60% 증가했다.</p><p>    </p><p>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지표다. 이번 분석에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관심 및 소통량을 비롯해 브랜드 가치평가와 정성평가, 추천지표 등이 반영됐다.</p><p>    </p><p>2026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방탄소년단 정국, 3위 에이티즈 산, 4위 워너원 박지훈, 5위 방탄소년단 진, 6위 동방신기 유노윤호, 7위 빅뱅 지드래곤, 8위 워너원 옹성우, 9위 방탄소년단 뷔, 10위 샤이니 민호, 11위 코르티스 건호, 12위 빅뱅 대성, 13위 방탄소년단 슈가, 14위 방탄소년단 RM, 15위 워너원 황민현 순으로 나타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22916_494ec0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지민 /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지민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99만 2107이었다. 참여지수 23만 1794, 미디어지수 52만 9648, 소통지수 169만 4907, 커뮤니티지수 153만 5758로 집계됐다. 지난 7월 389만3749와 비교하면 2.53% 상승했다.</p><p>방탄소년단 지민의 경우 링크 분석에서 ‘스윗하다’, ‘아름답다’, ‘사로잡다’ 등의 표현이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Who’, ‘빌보드’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긍정·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이 92.96%로 집계됐다.</p><p>    </p><p>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6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17.60% 증가했고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등 세부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cG2d5FRAtz/?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p>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 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p><p>    </p><p>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진행했다. </p><p>    </p><p>특히 이날 공연에는 난치병 아동들이 단체를 통해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지민은 공연 도중 객석을 향해 걸어왔고, 소아암 환자인 올리비아에게 다가갔다.</p><p>    </p><p>지민은 올리비아와 다정하게 눈을 맞췄고, 따뜻하게 품에 안은 뒤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이에 감동한 올리비아는 "나 키스 받았어(I got a kiss!)"라고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p><p>    </p><p>미국 텍사스 비영리단체 'Heroes for Children'은 공식 SNS를 통해 지민과 올리비아의 만남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p><p>    </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reel/DcJ-cLnvObv/?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Heroes for Children은 소아암과 싸우는 아이들과 그 가족에게 경제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다. 암 환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이 단체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Make-A-Wish)' 프로그램과 연계해 올리비아를 비롯한 어린이들을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특별 초청했고, 올리비아는 지민 덕분에 잊지 못할 깜짝 선물을 받게 됐다.<p>    </p><p>단체 측은 "아직도 이 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밤 콘서트에서 우리 소녀 올리비아에게 가장 달콤한 포옹을 선물해준 BTS에게 감사하다. 올리비아가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33825_eacef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복절 관련 의상 입은 지민 / 지민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지민은 광복절 공연 당시에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p>    </p><p>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공연에서 빨강과 파랑 헤어피스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과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p><p>    </p><p>광복절 당일 미국에서 펼쳐진 공연인 만큼 지민의 스타일링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공연 스태프 역시 이후 SNS에 지민의 사진과 태극기 이모지를 함께 게재해 의미를 더했다.</p><p>    </p><p>또한 이날 무대에서는 지민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의 의상에서도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요소를 찾아볼 수 있었다. 일부 멤버들은 태극기의 건곤감리 문양이 더해진 의상을 착용했고, 또 일부 멤버는 태극문양을 품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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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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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1140528152.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6 1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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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또 일냈다...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 세운 '아이돌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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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4036_3239ce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18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진이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 2집 '에코(Echo)'의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8월 18일 기준으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진이 발표한 솔로곡 중 자체 최다 재생 기록이다.</p><p>    </p><p>'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이별의 경계에 서서도 서로를 선뜻 놓아주지 못하는 연인의 복잡한 심리를 풀어낸 팝(Pop) 장르의 노래다. 절제되고 담백한 사운드와 서늘한 감성의 멜로디에 진의 섬세하면서도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p><p>    </p><p>이 곡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2025년 5월 31일 자)에 90위로 첫 진입했다. 이로써 진은 2022년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2024년 미니 1집 '해피(Happy)'의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솔로곡을 '핫 100'에 올려놓았다. 아울러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위를 비롯해 빌보드 '글로벌 200' 6위, '글로벌(미국 제외)' 4위 등 주요 차트 상위권을 대거 싹쓸이하며 글로벌 팬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p><p>    </p><p>진은 '돈트 세이 유 러브 미'가 포함된 미니 2집 '에코'를 통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위(2025년 5월 31일 자)를 기록하며 솔로 활동 시작 이후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7BcyAd6rqg?si=7Ae9ofNtNT4k_xd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그래미 어워즈 출품 전면 거부 선언을 했다. 앞서 레코딩 아카데미는 지난 6월 '아시안 팝'의 다양성과 성장을 기린다는 명목으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하나 이상의 아시아 언어를 의미 있게 사용해야 한다'는 식의 언어 요건 규정과 함께, 유색인종 아티스트를 격리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p>    </p><p>이에 방탄소년단은 특히 지난달 29일 멤버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나뉘기보다는 그 자체로 온전히 들려지고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내년 2월 열릴 시상식에 음원을 일절 출품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공식화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m6HdemgTKQ?si=TfiVDdyZnrI3-ej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결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신설 부문을 두고 역풍이 거세지자 전면적인 개편 및 재검토에 착수했다.<p>지난 15일 빌보드, 할리우드 리포터, 롤링스톤 등 외신에 따르면 하비 메이슨 주니어(Harvey Mason Jr.)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그래미 조직은 모든 음악인을 위해 존재하며, 어떤 목소리나 커뮤니티도 간과되거나 오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 또한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p><p>메이슨 주니어 CEO는 "지난 2주간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나눈 대화를 통해, 더욱 포용적이 되고자 했던 의도와는 별개로 이 분야의 일부 아티스트들이 해당 카테고리가 자신들의 음악을 원하는 방식으로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음이 분명해졌다"며 "한 사람의 음악인으로서 이를 마음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p>    <p>그래미 측이 '아시안 팝' 부문 개편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방탄소년단의 문제 제기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27년도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의 온라인 출품 마감은 오는 21일이다.</p><h3>장기 흥행 이어가는 방탄소년단</h3>  <p>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여전히 국내외 음악 차트를 휩쓸며 장기 순항 중이다. 최근에는  일본 음악시장에서 새 기록을 추가했다.</p>    <p>지난 12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실물 앨범,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판매량을 더한 '합산 앨범 랭킹'(8월 17일 자)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p>    <p>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일본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 이어 통산 세 번째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현지 인기 가수 스노우맨(Snow Man),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p>    <p>'아리랑'은 지난 6월 발표된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6’에서 ‘앨범 랭킹’과 ‘합산 앨범 랭킹’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바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4305_ca9e08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TS WORLD TOUR 'ARIRANG' IN ARLINGTON 공연 현장 / 방탄소년단 엑스(구 트위터) </figcaption></figure><div></div>빌보드 재팬에서도 또 하나의 성적을 추가했다. 지난 2020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었다. 아마존 뮤직, 스포티파이, 라인 뮤직 등 일본 주요 음악 플랫폼의 재생 수와 루미네이트가 제공하는 유튜브 뮤직 조회 수 등을 합산한 집계다. 10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은 해외 곡은 'Dynamite'가 최초다.</p>    <p>'Dynamite'는 방탄소년단의 첫 영어곡으로 같은 해 9월 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K-팝 그룹 최초로 정상을 꿰찼다. 일본에서는 2021년 종합 송 차트 빌보드 재팬 '핫 100' 연간 차트 2위에 올랐다.</p>    <p>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일정 또한 바쁘게 이어간다. 오는 22일과 23일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스타디움 무대에 서고 27일과 28일 미국 시카고의 솔저 필드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이들은 초 총 4회에 걸쳐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을 끝으로 북미 투어 일정을 마무리 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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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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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1107023649.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6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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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너무 예쁘다"...리센느 원이·미나미 그림으로 팬들 사이 반응 터진 83세 원로 '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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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3세 원로 만화가 민애니 작가의 실력은 여전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0642_643441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센느 원이, 민애니 작가가 그린 원이 / 리센느 인스타그램, 유튜브 '원로 순정만화작가 민애니 Cartoonist Anny Min'</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를 그림으로 그려내는 과정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건 높은 퀄리티의 그림을 그려낸 사람이었다.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83세 원로 만화가인 민애니 작가였다. </p><p>    </p><p>영상 속에는 정교한 펜터치부터, 색연필과 세필붓 펜, 물감 등을 이용해 능숙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트렌디한 색감까지 더해져 완성된 그림은 마치 순정만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0-Z5DvTmLw?si=sTxWkLOajG1sk3I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댓글에는 "말도 안된다. 그림체 너무 아름답다", "순정만화 그림체 너무 예쁘다", "작가님 너무 감사하다", "리센느랑 협업해서 굿즈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p>    </p><p>민애니(본명 민신식) 작가는 1960년대 한국 만화계에 등장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한국의 대표적인 1세대 순정만화가다. 여성 창작자의 입지가 극히 좁았던 시절, 특유의 섬세한 필치와 서정적인 연출을 앞세워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p>    </p><p>1960년대 초반 만화계에 데뷔한 민 작가는 당대 청소년과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 만화 및 순정 만화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인물 간의 따뜻한 감정과 세밀한 심리 묘사, 동화적이고 아름다운 화풍을 작품 안에 담아냈다. 이러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는 성별과 연령을 넘어 1960~70년대 대중문화 소비층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x49rkz0Oj8?si=R-LYl6eB4n60XQD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민애니 작가는 한국 만화사에서 여성 만화가의 입지를 다진 선구자로 꼽힌다. 여성 작가가 드물었던 초기 만화 시장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으며, 이후 후배 여성 만화가들이 대거 등장하고 순정 만화가 독립적인 장르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 만화의 역사적 다양성을 넓히고 서정적 연출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는다.<p>    </p><p>민 작가는 80대의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일러스트 작업과 유튜브 '원로 순정만화작가 민애니' 채널에 드로잉 동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하츠네 미쿠 그림과 방탄소년단 그림, 1974년작인 하얀 돛배가 70년대 한국 백합만화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0741_cbf396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센느 / 리센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한편, 리센느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가 화제가 되면서 리센느의 대표곡 '러브어택'까지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방송 1위 또한 휩쓸고 있다. </p><p>    </p><p>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으로 정상을 차지했다.</p><p>    </p><p>특히 ‘LOVE ATTACK’은 지난 2024년 발매된 곡으로, 역주행 이후 꾸준히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LOVE ATTACK’은 SBS ‘인기가요’에서 통산 2번째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p><p>    </p><p>뿐만 아니라 리센느는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로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BS Life ‘더쇼’ 1위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4LlqGxOr2E?si=U8Pvx36KYwgyeoe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리센느는 그룹 활동 및 예능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계에서도 리센느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뷰티 광고까지 섭렵했으며, 현재 데뷔 2년 차인 리센느를 향한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편의점과 음료를 넘어 향수와 스킨케어, 헤어케어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p>    </p><p>최근 커피 브랜드 할리스는 1998년 창사 이래 첫 브랜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할리스 측은 자신들만의 음악과 정체성을 구축해 온 리센느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에 부합한다고 판단, 창립 28년만에 첫 브랜드 모델로 리센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할리스는 이달 말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p><p>    </p><p> CU 또한 지난 7월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CU는 모델 계약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신규 앨범 활동과 연계한 시즌 상품과 멤버들의 밈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p><p>    </p><p>동아오츠카는 제로 탄산음료 ‘나랑드사이다’의 새 모델로 리센느를 낙점했다. 최근 공개한 광고에서는 멤버들이 차량을 타고 해안가를 달리며 CM송을 부르는 모습을 담았다. 나랑드사이다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리센느의 밝고 편안한 분위기와 연결했다.</p><p>    </p><p>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도 리센느와 전속 모델 계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수 브랜드 랑방 역시 리센느를 모델로 발탁했다. 광고업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세 아이돌로 급부상한 리센느는 계속해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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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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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0952432189.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6 10: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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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대 65% 할인...다가오는 가을 맞이해 YES24가 진행하는 도서·공연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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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도서부터 공연까지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 ‘예컬페(YES24 CULTURE FESTA)’를 개최한다.</p><p>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예컬페’는 도서, eBook, 공연, 강연 등 예스24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한데 모은 종합 문화 행사다. 고객들이 새로운 문화적 취향을 발굴하고 일상 속에서 더 깊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9월 6일(일)까지 20일 동안 펼쳐진다.</p><p>행사 기간 동안에는 매일 색다른 혜택이 지급된다. 선착순으로 매일 YES상품권 1천 원, 매주 eBook 상품권 1천 원이 증정된다. 또한 주차별로 ▲유아동 학습 주간(8/18~23) ▲문학·취미 주간(8/24~30) ▲경제·교양 주간(8/31~9/6)을 나누어 운영하며, 분야별 도서 상품권 등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행사 기간 최대 4천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3500원의 적립 및 할인 혜택도 추가로 주어진다.</p><p>예스24의 온·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클래스24'를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자리도 마련된다. 8월 30일(일)에는 뮤지컬 &lt;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gt; 관람과 함께, 베스트셀러 원작자인 황보름 작가와 박혜진 문학평론가가 참여하는 특별 GV 북토크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이어 8월 28일(금) 예스24 강서NC점에서는 &lt;급류&gt; 정대건 작가의 북토크가, 9월 5일(토) 구의점에서는 &lt;인비인&gt; 성해나 작가의 북토크가 각각 열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094509_b90558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컬페' 개최 / YES24</figcaption></figure><div></div>또한 예스24의 온·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클래스24'를 통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자리도 마련된다. 8월 30일(일)에는 뮤지컬 &lt;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gt; 관람과 함께, 베스트셀러 원작자인 황보름 작가와 박혜진 문학평론가가 참여하는 특별 GV 북토크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이어 8월 28일(금) 예스24 강서NC점에서는 &lt;급류&gt; 정대건 작가의 북토크가, 9월 5일(토) 구의점에서는 &lt;인비인&gt; 성해나 작가의 북토크가 각각 열린다.</p><p>독서 영역을 넘어 공연장까지 문화적 즐거움을 확장할 수 있는 공연 응모 이벤트도 마련됐다. 예컬페 기간 매일 미션을 완료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대극장 뮤지컬 &lt;겨울왕국&gt;, &lt;곤 투모로우&gt;, 어린이 뮤지컬 &lt;프린세스 캐치! 티니핑&gt; 초대권을 증정한다. <strong>아울러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총 21개 주요 공연을 최대 50% 할인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strong></p><p>가을 신학기를 앞둔 학생들을 위한 알찬 혜택도 선사한다. 대학별 미션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예스24 eBook 대학리그’를 열어 1위를 차지한 대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YES상품권 2만 원을 지급한다. <strong>오는 9월 30일(수)까지는 대학교재 및 수험서 분야 eBook 7800여 종을 최대 65% 할인 판매하며, 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eBook 리더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 밖에도 학년별 참고서 기획전 등 풍성한 신학기 맞이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strong></p><p>예스24 김주성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예컬페’는 예스24가 축적해 온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취향과 색다른 즐거움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앞두고 많은 고객이 예스24를 통해 책과 공연, 클래스 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올가을을 자신만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p><h3>'급류' 정대건 작가·'인비인' 성해나 작가</h3><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094621_a44522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설 '급류' / YES24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영화감독 출신의 소설가 정대건은 특유의 감각적인 심리 묘사와 몰입감 높은 서사 구조로 문단과 독자층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가다. 그는 2020년 장편소설 'GV빌런 고태경'으로 화려하게 등단했다. </p><p>그의 대표작인 장편소설 '급류'는 청소년기 강렬한 사건과 오해로 휘말려 갈라섰던 두 남녀가 성인이 된 후 재회하며 마주하는 삶의 물살을 다룬다. 지방의 작고 평화로운 도시를 배경으로 감당하기 힘든 감정의 파동과 삶의 시련, 그리고 그 속에서 지쳐가는 인물들의 상처와 관계를 정교하게 짚어냈다. 정 작가는 인물들이 품은 불안과 연약함을 세밀하게 포착함으로써, 거친 급류와도 같은 인생의 격랑 속에서 서로를 품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묵직한 울림으로 전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094801_48e435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해나 작가의 '인비인' / YES24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성해나 작가는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평단과 독자들의 열띤 호평을 한몸에 받으며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로 입지를 다졌다. 첫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과 '혼모노' 등으로 문학동네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두루 석권하며 치밀한 세평과 탄탄한 문학성을 입증했다. 인물의 미세한 내면 파동을 정교하게 다듬어 내면서도 사회적·시대적 맥락을 담아낸다. </p><p>성해나 작가의 기담집 '인비인(人非人)'은 '사람이 아닌 사람'이라는 명제 아래 인간과 비인간, 존엄과 침해의 모호한 경계선을 집요하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현대 사회가 규정한 정상성의 틀과 그 외곽으로 밀려난 이들의 존엄성을 기이하고 서늘한 아홉 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성 작가는 차가운 문체와 독창적인 구상을 통해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다층적인 질문을 던진다.</p>    </p><div><div><strong>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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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00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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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2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202608131505259245.jpg</image>
            <pubDate>Mon, 17 Aug 2026 16: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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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부분 한 번도 청소하지 않는다…집에서 '가장 더러운 곳'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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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눈에 잘 보이는 거실이나 주방 상판, 변기 주변을 위주로 청소한다. 하지만 정작 사람의 손이 잘 닿지 않고 무심코 지나치는 특정 구역에는 곰팡이와 먼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빽빽하게 쌓이기 쉽다. 집 안에서 가장 방치되기 쉬운 더러운 장소 5곳과 이를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청소 꿀팁을 정리했다.</p><h3>눈에 보이는 깨끗함과 진짜 위생의 차이</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50503_c4f71f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보통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쓰레기나 머리카락이 치워지면 집이 깨끗해졌다고 느낀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곳이 깨끗하다고 해서 집 안 전체가 위생적인 것은 아니다. 먼지와 세균, 곰팡이는 축축한 습기, 음식물 찌꺼기나 사람 몸에서 떨어진 각질, 그리고 적당한 온도가 갖춰진 그늘진 장소에서 빠르게 늘어난다.</p><p>    </p><p>화장실 변기는 평소에 물을 자주 내리고 자주 씻어내기 때문에 생각보다 균이 적은 경우가 많다. 오히려 "여기는 괜찮겠지" 하고 몇 년 동안 한 번도 건드리지 않은 가전제품 뒷면이나 구석진 틈새가 훨씬 더러운 경우가 많다. 이렇게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은 바람을 타고 집 안 공기 중으로 떠돌아다니며 비염이나 피부 트러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p><h3>꼭 청소해야 하는 곳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45921_8dab34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냉장고 뒤편 냉각판과 바닥 틈새</strong></div><div><strong></strong></div><p>냉장고는 한번 자리를 잡으면 이사를 가거나 가전을 바꾸기 전까지 이동시키는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냉장고 뒤쪽 밑부분에는 기계가 돌아가면서 열을 식히는 부품과 팬이 있다.</p><p>    </p><p>이곳은 열기 때문에 늘 따뜻하고 공기가 순환하면서 집 안의 먼지를 들이마신다. 몇 년 동안 방치된 냉장고 뒤편을 보면 검은 먼지가 덩어리째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먼지 덩어리는 세균과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좋은 집이 될 뿐만 아니라, 냉장고의 열 발산을 막아 전기 요금을 올리고 심하면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p><p>    </p><div><strong>세탁기 세제 넣는 통과 고무 패킹 안쪽</strong></div><p>옷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세탁기 내부도 손꼽히게 더러운 장소 중 하나다. 특히 세제를 넣는 통을 뽑아보면 안쪽에 찌든 세제 찌꺼기와 검은 곰팡이가 가득한 경우가 많다.</p><p>    </p><p>또한 드럼세탁기 문 입구에 있는 동그란 고무 테두리(고무 패킹) 안쪽 틈새는 물이 고이기 쉬워 곰팡이가 생기기 딱 좋다. 세제 잔여물과 섬유유연제 성분이 물과 섞이면서 미끈거리는 때를 만들고, 여기에 곰팡이가 번식한다. 세탁 후 세탁기 문을 바로 닫아두는 습관이 있다면 세탁기 내부는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 더 좋은 환경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45136_c23562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방 가스레인지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주방 가스레인지 후드 필터와 기름받이</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음식을 할 때 연기와 기름때를 흡입해 주는 주방 후드 필터도 대표적으로 방치되는 구역이다. 필터 겉면의 먼지는 키친타월로 닦아내기도 하지만, 필터 망 구석구석에 낀 노란 굳은 기름때와 후드 안쪽 기름받이는 그냥 두는 가구가 많다.</p><p>    </p><p>이렇게 오랫동안 쌓여 산화된 기름때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영양분이 된다. 요리할 때 발생하는 열기로 인해 필터에 맺혀 있던 기름때가 녹아 아래에서 조리 중인 음식으로 떨어질 위험도 있다. 후드가 기름때로 막히면 연기를 제대로 빨아들이지 못해 집 안 공기도 나빠진다.</p><p>    </p><div><strong>침대 매트리스 밑바닥과 프레임 틈새</strong></div><div><strong></strong></div><p>침대 커버를 빠는 사람은 많아도, 매트리스를 통째로 들어 올려 그 밑바닥이나 프레임 구석을 청소하는 사람은 드물다. 청소기 헤드가 들어가지 않는 침대 밑이나 헤드보드 뒷면은 몇 년 동안 먼지가 뽀얗게 쌓이는 장소다.</p><p>    </p><p>사람은 자는 동안 수분과 함께 미세한 피부 각질을 떨어뜨린다. 이 각질들이 매트리스 틈새와 침대 바닥으로 떨어져 쌓이면서 집먼지진드기의 먹이가 된다. 침대 주변에 쌓인 미세먼지와 진드기는 수면 중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와 재채기나 가려움증을 유발한다.</p><p>    </p><div><strong>리모컨, 방문 손잡이, 전등 스위치</strong></div><div><strong></strong></div><p>가족 모두가 매일 수십 번씩 손으로 만지는 TV 리모컨, 방문 손잡이, 전등 스위치, 냉장고 문손잡이 등은 청소할 때 그냥 지나치기 쉽다.</p><p>    </p><p>사람 손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분과 땀, 세균이 늘 묻어 있다. 손잡이나 리모컨을 만질 때마다 이 오염물질이 기기 표면에 쌓이게 된다. 실제로 리모컨이나 스위치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해 보면 화장실 변기 손잡이보다 더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p><h3>어떻게 청소하면 좋을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43147_9e0531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을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냉장고 뒤편 먼지 청소법</strong></div><p>안전을 위해 냉장고 전원 플러그를 뽑은 뒤 제품을 앞으로 살짝 당겨 뒤쪽 공간을 확보한다. 청소기에 좁은 노즐을 끼워 굵은 먼지를 먼저 빨아들인 다음, 길게 늘린 철사 옷걸이에 안 쓰는 스타킹을 씌워 정전기로 좁은 틈새 먼지를 훑어낸다. 마지막으로 걸레에 소독용 알코올을 묻혀 겉면을 깨끗이 닦고 말려서 밀어 넣으며, 1년에 한 번 정도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다.</p><p>    </p><div><strong>세탁기 세제 통과 고무 패킹 청소법</strong></div><div><strong></strong></div><p>세제 통 누름 버튼을 눌러 뽑아낸 뒤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20분간 불리고 칫솔로 묵은 때를 닦아낸다. 드럼세탁기 고무 패킹 틈새에는 락스를 적신 키친타월을 1~2시간 붙여 두었다가 떼어낸 뒤 칫솔로 곰팡이를 문질러 제거한다. 이후 세탁기에 따뜻한 물과 과탄산소다 두 컵을 넣고 통세척 코스를 돌리며, 평소에는 세제 통과 문을 상시 열어두어 내부를 말려준다.</p><p>    </p><div><strong>주방 후드 필터 기름때 청소법</strong></div><div><strong></strong></div><p>후드에서 필터를 빼내 큰 비닐봉지에 넣고 베이킹소다 반 컵과 주방세제를 더한 뒤, 필터가 잠길 정도의 뜨거운 물을 부어 비닐을 봉한 채 15분간 기름때를 불린다. 때가 노랗게 불어나면 필터를 꺼내 안 쓰는 칫솔이나 솔로 문질러 닦고, 따뜻한 물로 헹군 후 바짝 말려 다시 끼운다. 요리를 자주 한다면 2~3달에 한 번씩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44506_7ed60b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침대 매트리스 밑과 프레임 청소법</strong></div><div><strong></strong></div><p>매트리스를 옆으로 세워 프레임 바닥을 노출시킨 뒤 청소기로 구석과 바닥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인다. 매트리스 표면에는 베이킹소다를 전체적으로 얇게 뿌려 30분간 방치하면서 습기와 냄새를 흡수시킨다. 이후 청소기로 베이킹소다 가루를 깨끗이 빨아들이며, 계절이 바뀔 때 이불 빨래와 함께 해보는 것이 좋다.</p><div><strong>리모컨과 스위치 소독법</strong></div><div><strong></strong></div><p>리모컨이나 스위치는 고장 위험이 있으므로 물을 직접 뿌리지 않고,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천이나 헝겊으로 겉면을 닦아낸다. 버튼 사이나 스위치 틈새의 미세한 때는 알코올을 적신 면봉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준다. 알코올은 공기 중으로 금방 증발하므로 별도로 물을 닦아낼 필요가 없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소독해 관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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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26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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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202608121625232399.jpg</image>
            <pubDate>Mon, 17 Aug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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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래된 밥솥에는 '이것' 한 스푼 넣어보세요…비싼 돈 들여 새것 살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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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식탁에 오르는 따뜻한 밥 한 끼는 상차림의 기본이지만, 사용한 지 오래된 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에서 어느 순간 이상한 쉰내가 나거나 밥알이 푸석거려 고민될 때가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2629_32cb9c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밥솥을 소독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취사 중 뚜껑 사이로 수증기가 새어 나오고 밥이 쉽게 딱딱해지면 대부분은 기계가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해 선뜻 새 제품 구매를 고려하곤 한다. 하지만 밥솥 자체의 고장보다는 수년간 쌓인 미세한 밥물 찌꺼기와 부품의 오염, 그리고 고무 패킹의 마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p>    <p>물론 고장이 났거나 사용하기 힘들다면 교체하는 것이 맞지만, 몇 가지 소모품 관리만으로도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밥솥 수명을 연장할 수도 있다. 이번에는 밥솥을 되살리는 현실적인 청소 방법부터 알아보자.</p></p><h3>오래된 밥솥의 주요 오염 원인과 현실적인 청소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1448_1d45f1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밥솥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뚜껑 고무 패킹 떼어내서 때 빼주기</strong></div><p>밥솥 뚜껑 안쪽에 붙어있는 말랑말랑한 고무 테두리는 밥을 할 때 생기는 밥물과 수증기가 계속 쌓이는 곳이다. 이곳을 그냥 두면 세균이 자라기 쉬워 밥에서 나는 쉰내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뚜껑 안쪽 커버와 고무를 손으로 당겨 분리한 뒤, 따뜻한 물에 미지근한 베이킹소다 한 스푼과 식초를 조금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묵은 때가 잘 불어난다. 그 후 못 쓰는 칫솔로 틈새에 끼인 굳은 밥물 찌꺼기를 살살 문질러 닦아내면 된다. 세척이 끝난 고무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짝 말린 뒤에 다시 끼워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p><div><strong>김이 나오는 구멍과 압력추 구석구석 뚫어주기</strong></div><p>밥솥 위쪽에 달린 딸랑거리는 압력추와 김이 빠져나가는 구멍이 밥물 찌꺼기로 막히면, 내부 압력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밥이 새거나 덜 익는 현상이 생긴다. 압력추를 살짝 들어 올려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뺀 다음, 밥솥 바닥이나 뒷면에 들어있는 얇은 청소용 핀이나 바늘, 이쑤시개를 사용해 구멍 안쪽을 콕콕 찔러 오염물질을 뚫어준다. 그리고 면봉에 식초물을 살짝 묻혀 구멍 주변의 찌꺼기를 닦아내면 막혔던 증기 통로가 시원하게 열린다.</p><div><strong>밥솥 뒤쪽 물받이와 바닥 센서 닦아내기</strong></div><p>밥솥 뒷면에 달린 작은 투명 플라스틱 물받이는 밥을 할 때 나오는 물이 고이는 장소다. 이곳을 비우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곰팡이가 생기고 퀴퀴한 냄새가 난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물받이를 빼내 고인 물을 버리고 칫솔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 밥솥 안쪽 바닥 한가운데에 있는 동그란 온도 센서와 바닥판에 쌀알이나 먼지가 떨어져 있으면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코드 전원을 뽑은 상태에서 물기를 꽉 짠 마른걸레나 물티슈로 바닥을 깨끗이 닦아내야 밥이 골고루 잘 익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1157_a85bc4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밥솥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식초물로 밥솥 내부와 통로 한 번에 소독하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strong>손이 잘 닿지 않는 밥솥 깊은 속이나 김이 나가는 기다란 관 안쪽은 식초를 이용해 뜨거운 김으로 소독해 주는 것이 좋다. 밥솥 내솥에 표기된 물 눈금 2인분 선까지 물을 채운 뒤, 집에 있는 일반 식초를 숟가락으로 1~2스푼 넣어준다. </strong>그 후 뚜껑을 닫고 메뉴에 있는 '자동 세척' 버튼을 누르거나, 일반 '취사' 버튼을 눌러 10분에서 15분 정도 작동시킨다. 취사가 끝난 뒤 김을 빼내고 뜨거운 물을 버린 다음, 뚜껑을 열어 내부 수증기를 싹 말려주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과 잡내까지 한 번에 싹 없앨 수 있다.</p><h3>오래된 밥솥 성능 유지하려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0906_5a3430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밥솥을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1년에 한 번 고무 패킹 새로 바꿔주기</strong></div><p>오래된 밥솥이라도 고무 패킹만 제때 새것으로 교체해 주면 처음 샀을 때처럼 짱짱한 압력을 유지할 수 있다. 고무 소재는 뜨거운 열과 압력을 계속 받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늘어나거나 헐거워지기 마련이다. 보통 1년에서 1년 반에 한 번씩 바꿔주는 것이 좋은데, 만약 밥을 하는 도중에 뚜껑 틈새로 김이 샏거나 완성된 밥의 테두리가 딱딱하게 바짝 마른다면 고무 수명이 다한 것이다. 제조사 고객센터나 인터넷에서 본인 밥솥 모델명에 맞는 전용 고무 패킹을 사서 직접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p><div><strong>밥솥에 곰팡이 안 피게 하는 법</strong></div><p>밥솥을 한동안 쓰지 않고 보관할 때는 안쪽에 습기가 차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내솥과 고무 패킹, 물받이를 모두 분리해서 깨끗이 씻은 뒤 완전히 말려준다. 뚜껑을 꽉 닫아두면 밀폐된 안쪽 공간에 곰팡이나 안 좋은 냄새가 생길 수 있으므로, 뚜껑을 살짝 열어두거나 마른 천을 뚜껑 사이에 끼워 공기가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보관할 때는 햇빛이 바로 들지 않고 습기가 없는 건조하고 그늘진 곳에 두어야 기판 고장을 막을 수 있다.</p><h3>밥솥으로 맛있는 밥 만들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0631_d73399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밥 짓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얼음 조각 몇 개와 미리 불리기로 찰기 살려주기</strong></div><p>압력이 조금 약해진 오래된 밥솥은 쌀알 속까지 열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씻은 쌀을 밥짓기 전에 여름에는 20분, 겨울에는 30분 정도 미리 물에 담가 불려주는 것이 좋다. 쌀이 물을 충분히 머금으면 밥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또한 밥물을 맞출 때 각얼음 2~3개를 둥둥 띄워주면 물 온도가 내려가면서 물이 끓어오르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 쌀 속의 단맛을 내는 성분이 더 많이 나와 오래된 밥솥으로도 윤기가 흐르고 단맛이 나는 찰진 밥을 만들 수 있다.</p><div><strong>식용유 한 방울과 식초로 잡내 잡고 윤기 내기</strong></div><p>밥을 하기 전에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딱 1~2방울 떨어뜨리고 잘 저어준 뒤 밥을 하면, 기름이 쌀알 겉면을 얇게 감싸주어 밥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밥알끼리 떡처럼 엉겨 붙지 않는다. 만약 오래된 밥솥 특유의 퀴퀴한 냄새나 묵은쌀 냄새가 걱정된다면 식초 한 방울이나 청주 한 스푼을 넣어본다. 밥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뜨거운 열 때문에 알코올과 신맛은 공기 중으로 싹 날아가고, 밥에 남아있던 불쾌한 잡내만 깔끔하게 잡아준다.</p><div><strong>밥은 12시간 넘게 보온하지 말고 얼려두기</strong></div><p>오래된 밥솥의 보온 기능은 수분이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밥을 오래 넣어두면 금방 노랗게 변하고 딱딱하게 마른다. 따라서 밥솥 안에 밥을 넣어두는 보온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1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밥이 다 되자마자 먹을 만큼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한 끼 분량씩 밥 전용 밀폐 용기에 담아 식기 전에 냉동실에 바로 넣는 것이다. 나중에 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돌려 먹으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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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04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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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0/202608101425503895.jpg</image>
            <pubDate>Mon, 17 Aug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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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일 쓰니까 괜찮은 줄 알았는데…사실은 '자주 바꿔야 하는 물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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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뽀득뽀득 산뜻하게 설거지를 마치고, 향긋한 바디워시로 거품을 내어 샤워한 뒤, 뽀송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내는 개운한 일상. 우리는 매일 이 작고 친숙한 생활용품들에 기대어 집안과 내 몸의 청결을 유지한다. 하지만 겉보기엔 그저 평범하고 멀쩡해 보이는 이 물건들에 세균이 가득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0/img_20260810142557_3ebfd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진짜 청결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 싶다면 무심코 쓰던 물건들의 교체 타이밍을 새롭게 세팅해야 할 때다.    올바른 교체 주기를 통해 우리 집을 깔끔하게 청소해 보는 건 어떨까.</p><h3>주기적으로 바꿔야하는 물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0/img_20260810134315_c74376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방 수세미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주방 수세미 </strong></div><p>    </p><p>주방 수세미는 설거지를 할 때마다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쉽고, 항상 물에 젖어 있으며,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 스펀지 구조를 갖고 있다. 이 세 가지 조건이 합쳐지면 세균이 자라나기에 그야말로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진다.</p><p>    </p><p>세균이 득실거리는 수세미로 접시나 숟가락을 닦으면, 그릇에 남아 있던 세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세미에 있던 세균이 식기로 옮겨가는 교차 오염이 일어난다. 이렇게 오염된 식기에 음식을 담아 먹으면 대장균이나 식중독균이 체내로 들어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배탈과 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p><p>    </p><p>겉모습이 깨끗해 보여도 1주에서 2주에 한 번씩 새것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또한 설거지가 끝나면 흐르는 물에 수세미를 여러 번 주물러 씻어 음식물 잔여물과 세제를 완전히 빼내야 한다. 그 후 물기를 바짝 짜내고 싱크대 안쪽에 그대로 두지 말고,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드는 곳에 걸어서 바짝 말려야 한다.</p><p>    </p><p>스펀지 재질의 수세미는 물에 적신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간 돌리거나, 끓는 물에 1분 정도 삶아주면 미생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소독을 한다고 해서 세균이 100%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습관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0/img_20260810133655_ecd06d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샤워 타월 및 샤워볼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샤워 타월 및 샤워볼</strong></div><p>    </p><p>몸을 씻을 때 쓰는 샤워 타월이나 샤워볼은 피부에 남은 노폐물과 죽은 각질을 긁어내는 역할을 한다. 문제점은 사용하고 난 뒤 떼어낸 각질과 몸에서 나온 기름기가 섬유 틈새에 그대로 쌓인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욕실은 늘 습기가 차 있고 온도가 높아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장소다.</p><p>    </p><p>실제로 오랫동안 사용해 젖어 있는 샤워볼에서는 식중독이나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이 매우 높은 농도로 검출된다. 오염된 샤워 타월로 매일 몸을 문지르면 섬유 속에 살고 있던 세균이 피부를 자극하게 된다. 특히 샤워 중에 생긴 미세한 상처나 모공 속으로 세균이 들어가면 모낭염, 아토피 악화, 여드름성 피부 트러블, 접촉성 피부염 같은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p><p>    </p><p>섬유가 망가지지 않았더라도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1개월에서 2개월(최대 8주) 사이에 새것으로 바꿔주어야 한다. 또한 샤워가 끝난 즉시 거품과 피부 각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맑은물로 여러 번 깨끗이 헹군다. 물기를 털어낸 뒤에는 습기가 가득 찬 욕실 안에 걸어두지 말고,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나 건조한 공간으로 옮겨 바짝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p><p>    </p><p>주의해야할 점도 있다. 면도를 한 직후나 몸에 상처가 있는 부위는 세균이 침투하기 쉽다. 따라서 상처 부위에 샤워 타월을 직접 대고 강하게 문지르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0/img_20260810122600_037723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라스틱 도마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플라스틱 도마</strong></div><p>    </p><p>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하다 보면 칼질을 할 때마다 표면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칼자국과 틈새가 생긴다. 아무리 깨끗하게 주방세제로 닦고 식기세척기에 넣어 돌려도, 이미 깎여 나간 깊은 골짜기 속에 끼인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은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p><p>    </p><p>이 미세한 칼자국 틈새는 살모넬라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들이 들어앉아 오래 살아남는 아지트가 된다. 더 큰 문제는 칼질을 할 때 도마 표면에서 깎여 나오는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들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0/img_20260810122836_ae86e4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그렇기 때문에 도마 표면에 칼자국이 깊게 남아있거나 음식물 물이 들어 변색하였다면, 혹은 사용한 지 1년이 지났다면 주저 없이 새 도마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생선이나 고기를 써는 도마와 야채나 과일을 써는 도마, 그리고 바로 먹는 음식을 써는 도마를 따로 구분해서 써야 세균이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p><p>    </p><p>세척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칼자국 사이에 낀 오염물은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섞은 물로 문질러 닦아내고, 굵은소금을 뿌려 박박 문질러주면 소독 효과를 볼 수 있다. 씻은 뒤에는 햇빛이 직접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세워서 바짝 말려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0/img_20260810122421_6bac33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칫솔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칫솔 </strong></div><p>    </p><p>칫솔은 입속 세균과 잇몸 피에 직접 닿는 물건이다. 세균 검사 결과를 보면 한 번이라도 사용한 칫솔모 사이에는 입안에 살던 세균뿐만 아니라 공기 중에 떠돌던 온갖 미생물과 곰팡이가 달라붙어 서식하게 된다.</p><p>    </p><p>오래 사용한 칫솔은 칫솔모의 팽팽한 탄력이 떨어지고 끝부분이 마모되면서 옆으로 벌어진다. 이렇게 변형된 칫솔모는 치아 표면에 붙은 플라그(치태)를 제대로 닦아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잇몸을 쓸어 내릴 때 상처를 입혀 잇몸 손상과 염증을 유발한다. 또한 칫솔을 변기 근처에 보관할 경우, 변기 물을 내릴 때 튀어 오르는 눈에 안 보이는 미세한 물방울(에어로졸)을 타고 대장균 같은 유해 세균이 칫솔모로 옮겨붙을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p><p>    </p><p>칫솔은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에 한 번씩 바꾸는 것이 좋다. 하지만 기간이 안 지났어도 칫솔모가 밖으로 벌어졌다면 즉시 바꿔야 한다. 감기나 독감, 잇몸 질환을 앓고 난 뒤에는 병균이 다시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칫솔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p><p>    </p><p>양치가 끝난 뒤에는 칫솔모 사이에 치약이나 음식물이 남아있지 않게 흐르는 물에 강하게 헹군다. 물기를 털어낸 후 칫솔 머리가 위로 향하게 세워두고, 가족들의 칫솔모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따로 떼어서 보관한다.</p><p>    </p><p>간단하게 소독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베이킹소다를 살짝 푼 따뜻한 물이나 가글액에 칫솔 머리를 10분에서 15분 정도 담가두면 세균이 불어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p><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0/img_20260810122239_1332d1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면 수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면 수건 </strong></div><p>    </p><p>수건은 물기를 잘 흡수하도록 실이 동글동글하게 고리 모양으로 얽혀 있다. 하지만 수건을 매일 쓰고 세탁기에 돌리는 과정이 반복되면 이 실고리가 마모되고 딱딱해지면서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진다.</p><p>    </p><p>빨고 잘 말렸는데도 수건에서 퀴퀴한 쉰내가 나는 이유가 있다. 세탁 후에도 섬유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땀, 피지, 세제 찌꺼기를 먹고 자라는 쉰내 원인균(모락셀라균)이 번식하면서 불쾌한 냄새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수명이 다해 뻣뻣해진 수건으로 얼굴을 문지르면, 피부 표면에 미세한 상처를 내어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피부를 민감하게 만든다.</p><p>면 수건은 1년에서 2년 정도 사용했거나, 세탁을 깨끗이 하고 말렸는데도 퀴퀴한 냄새가 사라지지 않고 감촉이 뻣뻣하다면 수건의 수명이 다한 것이므로 새것으로 교체한다.</p><p>    </p><p>또한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번 사용한 수건은 축축한 습기가 남아있어 즉시 세균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욕실 걸이에 걸어두고 며칠씩 다시 쓰는 행동을 피하고, 1~2회 사용 후에는 바로 세탁 바구니에 넣어야 한다.</p><p>    </p><p>수건을 빨 때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으면 섬유 표면이 코팅되어 오히려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하고 세균이 잘 자라게 된다. 섬유유연제 대신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한 두 스푼 넣어주면 냄새를 잡고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탁이 끝난 수건은 겹치지 않게 펼쳐서 바짝 말려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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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45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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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Aug 2026 0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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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자들은 절대 안 하는데…평범한 직장인이 '꼭 끊어야 할 소비'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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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매달 월급날이 되면 통장을 거쳐 가는 금액을 보며 "도대체 내 돈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라는 허탈함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다. 뚜렷하게 큰돈을 쓴 기억도 없는데 한 달만 지나면 잔고가 바닥을 비우는 이유, 답은 특별한 거액의 소비가 아니라 매일 무심코 반복하는 작은 지출 습관 속에 숨어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45315_605512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수십억 대의 자산을 형성한 자산가들과 평범한 직장인을 갈라놓는 결정적 차이는 버는 돈의 액수 이전에 매일 나가는 '소액 지출'을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된다. </p><p> 상당수의 현대인들은 편의성, 스트레스 해소, 각종 행사 할인이라는 명분 아래 매달 수십만 원의 돈을 허공으로 날려 보낸다. 매달 반복되며 통장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지만 정작 본인만 모르는 직장인들의 대표적인 5가지 습관성 소비 특징과 이를 현실적으로 끊어내는 구체적인 지출 관리법을 알아보자.</p></p><h3>조심해야 할 소비 습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44813_d28e15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매달 알아서 돈이 빠져나가게 두는 '자동 결제 서비스'</strong></div><p>    </p><p>넷플릭스나 티빙 같은 동영상 서비스부터 음악 듣기 앱, 쇼핑몰 무료 배송 멤버십, 클라우드 용량 추가까지 매달 5000원에서 15000원씩 알아서 결제되는 서비스가 여러 개 겹쳐 있는 경우다. </p><p>    </p><p>한 번 결제될 때 나가는 돈이 워낙 적다 보니 '이 정도쯤이야' 하고 무덤덤해지기 쉽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들을 하나씩 합쳐보면 1년에 몇십만 원에서 100만 원이 넘는 큰 돈이 힘없이 새어나간다. </p><p>    </p><p>정작 제대로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언젠가 또 쓰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냥 내버려 두는 지출은 통장 잔고를 조금씩 갉아먹는 대표적인 원인이다.</p><p>    </p><div><strong>단거리 택시와 빠른 배송 </strong></div><p>    </p><p>출근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늦었을 때, 약속 장소에 조금 늦었을 때, 혹은 단순히 걸어가기 귀찮다는 이유로 지하철이나 버스 대신 택시를 부르는 습관이다. 인터넷 쇼핑을 할 때도 물건 하나만 사면서 빠르게 받고 싶어 배송비를 추가로 내거나, 배달 앱에서 배달 팁을 망설임 없이 결제하는 행동도 마찬가지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라는 핑계를 대지만 실제로는 조금만 일찍 서두르면 내지 않아도 될 돈을 써버리는 것이다.</p><p>    </p><div><strong>스트레스받았다고 질러버리는 '감정적 소비'</strong></div><p>    </p><p>직장에서 힘든 일을 겪었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친 나를 위해 보상해 준다는 마음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사 먹거나, 퇴근길 모바일 쇼핑 앱을 켜서 불필요한 물건을 지르는 행위다. 주말을 앞두고 무심코 예약하는 즉흥적인 술자리나 외식도 여기에 속한다. 한 번에 쓰는 돈은 몇천 원에서 몇만 원 수준이라 부담이 없어 보이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반복되기 때문에 한 달이 지나고 가계부를 보면 예상보다 훨씬 엄청난 금액이 되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44418_8c21a2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당장 내 통장에서 돈이 안 빠져나간다고 쓰는 '카드 무이자 할부'</strong></div><p>    </p><p>신용카드 무이자 할부나 당장 돈이 없어도 물건을 먼저 받고 나중에 결제하는 서비스는 당장 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는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하지만 한 달에 몇만 원씩 나누어 내는 할부 결제가 여러 건 쌓이게 되면, 다음 달과 그다음 달의 월급이 들어오기도 전에 이미 내 돈이 아닌 상태가 된다. 이렇게 미래의 내 월급을 미리 끌어다 쓰면 정작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현금이 부족해져 통장 운용이 꽁꽁 묶이게 된다.</p><p>    </p><div><strong>상술에 속아 더 사버리는 '덤 추가 구매'</strong></div><p>"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1+1 행사", "지금 사면 포인트 10배 적립" 같은 쇼핑몰의 행사 문구를 보면 필요 없는 물건인데도 냉큼 장바구니에 더 담는 행동이다. 배송비 3,000원을 아끼겠다고 원래 사려던 마음도 없던 1만 원~2만 원짜리 물건을 더 얹어서 사는 셈이다. 당장 할인 혜택을 받아서 돈을 번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결국 내 지갑에서는 처음 생각했던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이 나갔고 집에 쓰지도 않는 물건만 쌓이게 된다.</p><p>    </p><p>할인을 얼마나 해주는지보다 '이 물건이 나에게 지금 진짜 필요한가'만을 따져서 지출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p><h3>현실적인 지출 관리 방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44100_108cb1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고정적으로 나가는 자동 결제 '30일 일단 끊어보기'</strong></div><p>매달 자동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모든 구독 서비스의 자동 연장 기능을 지금 당장 해지해 보는 방법이다. 완전히 서비스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30일 동안 끊어두고 정말로 그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이 올 때만 다시 건별로 결제해서 쓰는 방식이다. 이렇게 한 달만 지내봐도 내가 평소에 거의 쓰지도 않으면서 돈만 내고 있던 서비스가 무엇인지 단번에 가려낼 수 있다. 쓰지 않는 부가 서비스나 멤버십만 깔끔하게 정리해도 매달 3만 원에서 5만 원 이상의 돈을 아무 노력 없이 곧바로 아낄 수 있다.</p><p>    </p><div><strong>통장을 딱 목적에 맞게 나누어 쓰는 '용도별 통장 쪼개기'</strong></div><p>급여 통장 하나로 생활비도 쓰고 카드값도 내면 이번 달에 내가 돈을 얼마나 썼는지 한눈에 알기 어렵다. 월급이 들어오면 공과금이나 대출 이자 같은 꼭 나가야 하는 돈과 저축할 돈을 먼저 다른 통장으로 보내고, 한 달 동안 내가 쓸 '용돈'만 별도의 체크카드 통장에 따로 넣어두고 써야 한다. 신용카드 대신 딱 넣어둔 금액 안에서만 결제되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잔액이 줄어드는 것이 눈에 바로 보이기 때문에, 앞서 말한 할부 구매나 스트레스성 충동 구매를 물리적으로 자연스럽게 막아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44016_4ea8a0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물건을 살 때 내 '1시간 일한 값'으로 바꿔서 생각해 보기</strong></div><p>사고 싶은 물건이나 서비스가 생겼을 때, 그 물건의 가격을 내가 한 시간 일해서 버는 실제 돈으로 나누어 계산해 보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내 세후 시급이 1만 5,000원인데 15만 원짜리 옷이나 신발이 사고 싶다면, '이 물건이 내가 회사에서 꼬박 10시간 동안 고생해서 일한 노동과 바꿀 만큼 가치가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금액을 내 피땀 어린 노동 시간으로 바꿔서 체감하게 되면 충동적인 물욕이 순식간에 줄어들고 감정적인 지출을 막을 수 있다. </p><p>    </p><div><strong>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48시간 뒤에 결제하기'</strong></div><p>    </p><p>원래 계획에 없던 물건을 인터넷에서 발견했거나 사고 싶을 때, 바로 결제 버튼을 누르지 않고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둔 뒤 정확히 48시간(이틀) 동안 그냥 두는 규칙이다. 사람이 사고 싶은 물건을 보면 뇌에서 흥분 물질이 나와 당장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이틀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진정되고 냉정을 찾게 된다. 이틀이 지난 뒤 장바구니를 다시 열어보고 '이게 진짜 나한테 필요한가?'를 다시 따져보면, 사려 했던 물건의 70% 이상은 굳이 안 사도 상관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연스럽게 충동 구매를 예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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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007</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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