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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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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17: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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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라면 끓일 때 '이 재료' 살짝 넣어 보세요… 젓가락질이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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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셰프 윤남노가 명란을 통째로 넣은 칼국수 라면을 선보여 화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71001_2cda560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란 라면을 만드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윤남노는 ‘명란 칼국수 라면’을 선보였다. 그는 멸치 맛 칼국수 라면에 수프를 넣고 명란젓을 자르지 않은 채 통째로 여러 개 넣었다. 출연자들이 명란젓을 통째로 넣는 것에 놀라자 윤남노는 “이거는 자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짜지 않겠냐는 반응에 “저 정도는 안 짜다"라고 말했다.</p><h3>적당하게 명란을 넣는 방법</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rc-rYRShzs?si=EaCwfGb5TkhEFdc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p>윤남노 셰프처럼 기호에 따라 명란을 통째로 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트륨 양이 걱정된다면 국물의 균형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명란 특유의 감칠맛을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양을 넣는 것이 좋다. 명란 한 줄을 통째로 넣거나 반 줄을 넣는 것은 일반적인 가정용 라면 기준으로는 간이 너무 세고 비린 맛이 올라올 수 있는 양이다.</p><p>라면 1봉지(물 500~550ml 기준)나 칼국수 1인분을 조리할 때 가장 권장되는 이상적인 명란의 양은 엄지손가락 한 마디 크기 정도(약 10g~15g), 혹은 명란 한 줄을 4~5등분 한 것 중 딱 한 토막이다. 명란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알만 긁어모았을 때는 밥숟가락으로 약 반 스푼(티스푼으로는 1~1.5스푼) 분량이 가장 적당하다.</p><p>명란의 투입량에 따른 국물 맛의 차이는 매우 명확하게 나타난다.</p><p>첫째, 명란을 손톱만큼 아주 극소량만 넣을 경우다. 명란을 티스푼 반 개 이하로 너무 적게 넣으면, 끓는 국물의 강한 스프 맛에 명란의 풍미가 완전히 묻혀버린다. 알이 국물에 풀어지면서 생기는 특유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나 구수한 감칠맛을 체감하기 어렵고, 사실상 단순한 고명 장식 수준에 그치게 된다.</p><p>둘째, 명란을 반 줄 이상이나 한 줄 통째로 과도하게 넣을 경우다. 라면 스프를 정량대로 넣은 상태에서 명란을 반 줄 이상 투입하게 되면 국물의 염도가 한계를 초과하여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짜진다. 또한 끓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명란 알이 쏟아져 나와 국물이 맑고 깔끔한 맛을 잃고 텁텁해지며, 찌개처럼 퍽퍽한 질감으로 변한다. 특히 명란이 과하게 들어가면 익으면서 발생하는 특유의 어류 비린 향이 강해져, 칼국수나 라면 고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완전히 덮어버리는 부작용이 발생한다.</p><p>따라서 명란은 '많이 넣을수록 맛있는 재료'가 아니라, '소량으로 전체 국물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천연 조미료' 개념으로 접근하여 엄지손가락 한 마디 분량인 10~15g 선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p><h3>명란 칼국수 라면, 이렇게 만들어 볼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65501_17c8d76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란 라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명란 및 야채 밑손질하기</strong></p><p>준비한 명란 1토막(약 10~15g)의 칼집을 살짝 내어 겉껍질을 펼친 후, 칼등을 이용해 안쪽의 알만 부드럽게 긁어 모아둔다. 명란 껍질은 끓일 때 질겨지거나 국물 깔끔함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대파는 송송 썰고, 애호박과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한다.</p><p><strong>국물 베이스 만들기 및 스프 양 줄이기</strong></p><p>냄비에 물 550~600ml를 붓는다. 명란 알 자체에 상당한 소금간이 되어 있으므로, 라면 분말스프는 반드시 절반 수준(50~60%)만 투입해야 간이 맞는다. 분말스프와 함께 다진 마늘 0.5티스푼, 채 썬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강불에서 물을 끓인다. 다진 마늘은 명란의 혹시 모를 비린 맛을 잡아주는 핵심 재료다.</p><p><strong>명란 알 풀어주기</strong></p><p>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긁어모아 둔 명란 알을 국물에 넣고 잘 저어준다. 명란 알이 국물 전체에 미세하게 퍼지면서 맹물이 아닌 육수를 낸 듯 깊고 구수한 감칠맛 베이스가 형성된다.</p><p><strong>면 넣고 끓이기</strong></p><p>국물이 다듬어졌으면 칼국수 면을 넣고 정해진 조리 시간(보통 4~5분) 동안 끓인다. 면을 끓이는 동안 국물을 너무 세게 저으면 알이 지나치게 뭉쳐 떡이 될 수 있으므로 면만 가볍게 풀어주며 끓인다.</p><p><strong>파와 들기름으로 마무리하기</strong></p><p>면이 알맞게 익으면 송송 썬 대파를 넣고 즉시 불을 끈다. 불을 끈 상태에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0.5스푼을 국물 둘레에 살짝 둘러준다. 마지막에 들어가는 기름 한 방울은 국물의 풍미를 고소하게 살려줄 뿐만 아니라 명란 특유의 미세한 비린 향을 완벽하게 마스킹해 주는 역할을 한다.</p><h3>맛을 바꾸는 응용 및 활용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71120_6f64362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란 라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저염 명란 활용으로 나트륨 부담 낮추기</strong></p><p>최근 시중마트나 반찬가게에서는 일반 염장 명란에 비해 염도를 20~30% 이상 낮춘 '저염 명란'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명란의 알알이 씹히는 식감을 조금 더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일반 명란 대신 저염 명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저염 명란을 사용할 경우 섭취량 기준을 엄지손가락 두 마디 정도(약 20g)까지 늘려도 무방하다.</p><p><strong>계란을 활용한 부드러운 순화</strong></p><p>명란 칼국수 라면을 끓일 때 면이 80% 정도 익었을 시점에 계란 1개를 풀어서 국물 가장자리에 부드럽게 둘러주면 좋다. 계란의 단백질 성분이 국물의 날카로운 짠맛을 부드럽게 완화해주며, 국물 질감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이때 계란을 막 저으면 국물이 탁해지므로 가만히 익히는 것이 포인트다.</p><p><strong>청양고추와 구운 김가루 고명</strong></p><p>명란이 들어가 구수해진 국물에 칼칼함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 반 개를 아주 얇게 썰어 대파와 함께 넣어준다. 맑으면서도 톡 쏘는 매콤함이 명란의 감칠맛과 어우러져 뒷맛이 아주 깔끔해진다. 또한 불을 끈 뒤 조미가 되지 않은 구운 김을 가위로 오려 고명으로 올리면, 전문 칼국수집에서 파는 듯한 해물 칼국수의 향을 집에서도 손쉽게 재현할 수 있다.</p><p><strong>담백한 명란 크림 칼국수 라면으로의 변신</strong></p><p>색다른 별미를 원한다면 물의 양을 250ml로 줄이고 우유나 무설탕 두유 250ml를 섞어 국물을 잡는다. 라면 스프는 3분의 1 정도만 넣고, 명란 알 반 스푼과 다진 마늘, 버터 한 조각(약 5g)을 넣어 끓여내면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타일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명란 크림 칼국수 라면'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p><h3>명란 섭취 시 주의 사항</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65030_51acee7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시판 라면이나 칼국수의 경우, 면 자체에 들어있는 간과 분말스프(또는 액상스프)만으로도 이미 1인분당 1500mg에서 1800mg 안팎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라면이나 칼국수처럼 기본 염도가 높은 국물 요리에 명란을 부재료로 추가할 때는 나트륨 섭취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도록 명란의 투입량을 세심하게 조절해야 한다.</p><p>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체내 수분 균형을 깨뜨려 일시적인 부종과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이나 위장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셰프들이 방송이나 유튜브 등에서 "명란을 통째로 넣어야 맛이 산다"고 표현하는 것은 시각적인 화려함과 진한 풍미를 강조하기 위한 연출 요소가 강하므로, 가정에서 일상적인 식사로 끓여 먹을 때 이를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본인의 건강 상태와 염도 취향에 맞춰 지혜롭게 양을 조절하는 자세가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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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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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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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꿀팁] 누렇게 변한 침대 시트는 '여기에' 푹 담가 두세요… 또 새것 살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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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밤 몸을 눕히는 침대 시트는 우리 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섬유 제품 중 하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얗던 시트가 누렇게 변하거나 퀴퀴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해지곤 한다. 많은 사람이 눈에 보이는 오염을 없애기 위해 무작정 뜨거운 물에 삶거나 락스를 부어 세탁하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침대 시트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섬유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p><h3>침대 시트가 노랗게 변하는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00104_3ebe2cb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침대 시트를 세척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매일 사용하는 침대 시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누렇게 변하는 가장 큰 원인은 자는 동안 몸에서 배출되는 땀과 몸기름, 그리고 죽은 피부 세포가 섬유에 스며들기 때문이다. 이 분비물들은 처음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면 산화하면서 노란 얼룩으로 변한다. 여기에 세탁할 때 다 헹궈지지 않고 남아있는 세제나 섬유유연제 찌꺼기까지 더해지면 변색은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된다.</p><p>많은 사람이 시트의 누런 때를 없애기 위해 물에 푹 삶거나 락스를 넣고 세탁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섬유를 상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잘못된 세탁법이다. 시트를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이면 면 섬유의 조직이 약해지면서 쉽게 찢어지고 마모된다. 또한 락스 같은 염소계 표백제는 몸에서 나온 단백질 성분이나 면 섬유 자체와 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히려 시트를 더 노랗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흰색 면 시트를 하얗게 만들 때는 락스나 삶는 방식 대신 섬유에 자극이 적은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p><h3>침대 시트를 새하얗게 만드는 세탁 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5550_b52234f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세탁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섬유 손상 없이 누런 때만 깔끔하게 제거하려면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과탄산소다는 따뜻한 물과 만나면 수많은 활성산소 방울을 만들어내며, 이 산소 방울들이 섬유 구석구석에 찌들어 있는 기름때와 땀 성분을 강력하게 분해하여 밖으로 배출시킨다.</p><p><strong>40~50도의 따뜻한 물 준비하기</strong></p><p>과탄산소다는 차가운 물에서는 잘 녹지 않고, 40도 이상의 따뜻한 물에서 산소 방울을 가장 활발하게 만들어낸다. 그렇다고 60도가 넘는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섬유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손을 넣었을 때 따스함이 느껴지는 40~50도 정도의 물을 대야나 욕조에 받아준다.</p><p><strong>세제 용액 만들기</strong></p><p>따뜻한 물 10리터를 기준으로 과탄산소다를 밥숟가락으로 3~4스푼(약 30~50g) 정도 넣는다. 여기에 일반 액상 중성세제나 주방세제를 두세 방울 함께 섞어준다. 세제 가루가 바닥에 남지 않고 물에 완전히 녹을 때까지 충분히 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루가 다 녹지 않은 채 시트를 넣으면 그 자리에 얼룩이 남을 수 있다.</p><p><strong>30분에서 1시간 동안 담가두기</strong></p><p>황변된 침대 시트를 세제 물에 푹 잠기도록 넣는다. 산소 방울이 찌든 때를 분해하는 데 걸리는 적정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사이다. 너무 오래 담가두면 물로 빠져나왔던 오염 물질이 다시 섬유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1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p><p><strong>구연산이나 식초로 마무리 헹굼하기</strong></p><p>불림 과정이 끝나면 세탁기에 넣고 일반 코스로 세탁을 진행한다. 이때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구연산 한 스푼이나 식초를 조금 넣어준다. 과탄산소다 때문에 알칼리성으로 변한 시트를 산성인 식초나 구연산이 중화해주어 섬유가 부드러워지고 남아있는 세제 잔여물도 깨끗하게 씻겨 나간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2k3XtIGa9J0" title="침대 시트를 새하얗게 만드는 세탁 방법"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침대 시트 각 잡아 접는 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5420_96b583a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침대 시트를 접는 방법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모서리에 고무줄이 들어간 매트리스 커버나 패싯 시트는 모양이 잡히지 않아 예쁘게 접기가 어렵다. 마구 접어 보관하면 서랍장에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보기에도 지저분해지기 쉽다. 그러나 모서리 네 곳을 서로 겹쳐서 접는 일정한 순서만 기억하면 누구나 직사각형으로 깔끔하게 각을 잡을 수 있다.</p><p>우선 시트를 뒤집어 안쪽 면이 밖으로 오도록 만든 뒤, 양손을 시트 위쪽의 인접한 두 모서리 안쪽에 각각 넣는다. 그다음 오른손 모서리를 왼손 모서리 위로 뒤집어 덮어씌워서 두 모서리가 하나로 포개어지도록 만든다. 아래쪽에 남아있는 두 모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포개어 모아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상단 모서리 세트와 하단 모서리 세트를 다시 한 번 하나로 합치면, 네 개의 고무줄 모서리가 한곳으로 모이게 된다.</p><p>이 상태로 시트를 바닥에 평평하게 펼쳐놓으면 고무줄이 있는 부분이 정돈된 L자 모양을 이룬다. 울퉁불퉁한 가장자리 부분을 안쪽으로 차근차근 접어 넣어 완전한 직사각형 모양을 만든 뒤, 원하는 크기에 맞춰 3단이나 4단으로 접어주면 깔끔하게 정돈된다.</p><h3>깨끗하게 유지하는 침대 시트 관리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5256_13ff73a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침대 시트를 항상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세탁 주기와 건조 환경을 신경 써야 한다. 사람이 자는 동안 배출하는 땀과 유분량, 탈락하는 피부 세포의 양을 고려할 때 침대 시트는 최소 1주에서 2주에 한 번씩 세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세탁을 마친 시트는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다. 햇빛 속 자외선은 자연적인 살균 효과와 표백 효과를 가지고 있어 남아있는 세균이나 미생물 증식을 막아준다. 다만 색상이 있는 시트라면 햇빛에 의해 색이 바랠 수 있으므로 바람이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안전하다.</p><p>다 접은 침대 시트와 이불커버는 함께 사용하는 베개 커버 안에 쏙 넣어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보관하면 수납장이 깔끔해질 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 세트 전체를 한 번에 꺼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한 시트를 보관하는 장소의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나 집드기가 생겨 다시 누렇게 변할 수 있으므로, 보관함 바닥에 신문지나 제습제를 함께 놓아 습도를 낮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수면 중 시트가 자꾸 밀려서 주름이 생기는 게 불편하다면 매트리스 하단에 시트를 고정해 주는 탄성 클립을 활용해 매일 아침 정리하는 수고를 덜 수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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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370</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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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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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씻어서 넣었는데 오히려 상했다… 채소 오래 보관할 때 '피해야 할 행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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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선한 채소를 사 와서 냉장고에 잘 넣어두었는데도 생각보다 금방 물러지거나 시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채소를 깨끗하게 관리하려는 마음으로 한 행동들이 오히려 채소의 상태를 망쳤기 때문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05923_71623c0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채소 씻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우리가 채소를 보관할 때 무심코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를 알아보자. 첫째는 물로 씻은 뒤 물기를 제대로 닦지 않고 보관하는 행동이다. 채소를 씻은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밀폐 용기나 비닐봉지에 넣으면 봉지 안의 습도가 너무 높아진다. 이 수분이 채소 표면에 오래 머물면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 쉬운 환경이 된다. 특히 잎이 얇은 채소는 물에 오래 닿아 있으면 세포가 무너지면서 금방 축 처지고 물러진다. 따라서 채소는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했다가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가장 좋고, 만약 미리 씻었다면 물기를 완벽하게 털어내고 보관해야 한다.</p><p>둘째는 익으면서 가스를 내뿜는 과일과 채소를 한 공간에 같이 두는 것이다. 사과나 토마토, 바나나 같은 과일은 익어가는 과정에서 주변 채소의 숙성을 촉진하는 성분을 공기 중으로 방출한다. 이 성분에 민감한 상추나 브로콜리, 시금치, 오이, 당근 등을 사과와 함께 두면 채소가 푹 익어버리듯 누렇게 변하고 금방 시들어버린다. 그러므로 이런 과일들과 채소는 반드시 서로 떨어진 공간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05616_58a772e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채소를 손질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셋째는 모든 채소를 고민 없이 냉장고에 다 넣어버리는 것이다. 채소 중에는 추운 온도를 잘 견디는 종류가 있는가 하면, 찬 공기를 맞으면 오히려 쉽게 상하는 종류가 있다. 가지, 파프리카, 오이, 호박처럼 따뜻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채소들은 너무 차가운 냉장고에 오래 두면 표면이 움푹 파이거나 속이 검게 변하고 흐물거리게 된다. 감자 역시 냉장고처럼 너무 차가운 곳에 두면 성분이 변해 요리할 때 맛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는 것이 맞다.</p><p>넷째는 밭에서 세워서 자라던 채소를 바닥에 눕혀서 보관하는 것이다. 대파나 아스파라거스, 시금치처럼 위로 곧게 자라는 채소들은 바닥에 눕혀두면 다시 위쪽으로 일어서려는 성질을 발휘한다. 누워있는 동안에도 스스로 일어나려고 에너지를 계속 쓰다 보니 가지고 있던 영양소와 수분이 금방 소모되고 줄기도 휘어버린다. 세워서 자란 채소는 보관할 때도 컵이나 전용 용기를 활용해 세워두어야 훨씬 오래 신선하다.</p><p>다섯째는 흙이 묻어있는 뿌리채소를 깨끗하게 씻어서 보관하는 것이다. 당근이나 무, 우엉 표면에 붙어있는 흙은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고 외부 세균이 침투하지 못하게 지켜주는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한다. 이 흙을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채소 표면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 쉽고 보호막도 사라져 수분이 금방 증발해 버린다. 뿌리채소는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훨씬 오래 두고 먹는 방법이다.</p><h3>채소 모양과 종류에 따른 보관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05432_16ab04b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채소를 보관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채소는 생김새와 성질에 따라 수분이 증발하는 속도나 필요한 환경이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종류별 특징에 맞춰 보관 방법을 달리해주면 식재료 버리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p><p>상추나 시금치, 깻잎 같은 잎채소는 수분이 잘 날아가므로 물기를 잘 털어낸 뒤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에 담고, 가능하면 세워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대파나 쪽파는 길이에 맞춰 잘라낸 뒤 페트병이나 긴 용기에 세워두면 싱싱함이 오래간다.</p><p>당근이나 무 같은 뿌리채소는 흙을 털어내지 말고 그대로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 야채실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오이나 파프리카, 가지 같은 열매채소들은 너무 찬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나씩 키친타월로 감싼 뒤 냉장고에서 비교적 온도가 높은 야채실에 보관해야 무르지 않는다.</p><h3>신선도 올리는 손질 및 보관 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05131_14673d6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채소를 보관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채소를 보관하기 전에 상하거나 시든 잎을 먼저 떼어낸다. 상한 부분에서 나오는 균이나 기체가 주변의 멀쩡한 채소까지 금방 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p><p>또한 바로 먹을 것이 아니라면 세척 과정을 생략하고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씻어서 보관해야 한다면 탈수기를 쓰거나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깨끗이 닦아낸다.</p><p>보관할 밀폐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1~2장 깔아준다. 키친타월이 채소에서 나오는 습기를 흡수해주고 용기 안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용기 뚜껑을 잘 닫아 외부 공기 접촉을 줄인 뒤, 잎채소는 세워서 넣고 열매채소는 야채실에 넣는 등 종류에 맞는 장소에 나누어 보관한다.</p><h3>생활 속 보관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03907_383dc05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우선 감자와 양파는 한 상자에 같이 두면 안 된다. 양파는 수분을 많이 품고 있어서 감자와 함께 두면 감자가 수분을 흡수해 싹이 금방 난다. 반대로 감자 박스에 사과를 1~2개 넣어두면 사과에서 나오는 기체가 감자에서 싹이 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p><p>대파를 찌개용으로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썰어둔 대파에 식용유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 뒤 용기를 흔들어준다. 이렇게 하면 대파 표면에 기름 코팅이 되어 냉동실 안에서 서로 꽁꽁 엉겨 붙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한 스푼씩 쉽게 털어 쓸 수 있다.</p><p>남은 두부를 보관할 때는 밀폐 용기에 두부가 잠길 정도로 정수된 물을 채운 뒤 소금을 한 티스푼 넣어준다. 소금물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어 1주일 이상 깨끗하고 탱글탱글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p><p>버섯 종류는 수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금방 흐물거리고 변색된다. 버섯은 절대로 물로 씻지 말고 먼지만 가볍게 털어낸 뒤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정석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72PosUXupvE" title="채소 오래 보관할 때 피해야 할 행동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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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398</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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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202610151507326373.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5: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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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대급 인기작 귀멸의 칼날·체인소맨이 홍대에 뜬다…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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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크런치롤이 한국 공식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국내 첫 팬 축제를 연다. 스트리밍을 넘어 인기 애니메이션 팝업과 라이브 공연, 극장 특별 상영까지 한데 묶어 한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p><p>크런치롤은 오는 24일부터 11월8일까지 서울 홍대 일대에서 ‘크런치롤 페스티벌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p><p>이번 행사는 한국 공식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마련됐다. 크런치롤은 행사 기간 작품 테마 팝업과 라이브 공연, 독점작 상영회 등을 진행한다. 홍대 일대 옥외광고와 포스터에도 자사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45555_9569114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제1장' 포스터 / CJ ENM MOVIE</figcaption></figure><p>오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AK플라자 홍대에서는 ‘체인소 맨: 레제편’과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을 테마로 한 팝업이 열린다.</p><p>현장에는 작품 속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와 포토존을 마련한다. 크런치롤의 주요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포스터와 영상도 전시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50322_5a3bc95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체인소맨: 레제편 포스터 / 소니 픽처스 코리아</figcaption></figure><p>팬들이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과 굿즈숍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고,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크런치롤 굿즈도 제공한다.</p><p>25일에는 무신사 개러지에서 가수 리아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p><p>가수 리아(Lia)와 성우 겸 가수 오오하시 아야카(Ayaka Ohashi)가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아이오반 +81(Aiobahn +81)과 김치쿠라(KIMCHIKURA)의 DJ Mê도 DJ 무대를 선보인다.</p><p>리아는 애니메이션 ‘에어(AIR)’의 ‘새의 시’,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의 ‘시간을 새기는 노래’, ‘엔젤 비트!’의 ‘My Soul, Your Beats!’ 등 여러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른 가수다.</p><p>오오하시 아야카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시마무라 우즈키, ‘뱅드림’의 야마부키 사아야 역 등을 맡은 성우다.</p><p>아이오반 +81은 게임 ‘니디 걸 오버도즈’ 사운드트랙 등에 참여한 작곡가·프로듀서 겸 DJ다.</p><p>31일 CGV 홍대에선 '철냄비 짱!', '렛츠고 괴기조' 등 독점 애니메이션 3편의 무료 특별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회는 크런치롤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추첨으로 선정된 관람객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작품 테마 포토존과 굿즈도 마련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45456_e3d861b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런치롤 페스티벌 / 크런치롤 </figcaption></figure><p>한편, 크런치롤(Crunchyroll)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애니메이션계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이다.</p><p>현재 크런치롤은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등록 유저 수는 1억 2,000만 명을 넘어섰고 유료 구독자 수만 해도 1,500만 명을 돌파했다.</p><p>인기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을 해외 시장에 직접 배급 및 개봉하는 극장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모바일·PC 게임 출판, 캐릭터 피규어 및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e커머스 플랫폼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매년 팬들의 투표로 한 해 최고작을 가리는 글로벌 행사 '크런치롤 애니메 어워즈(Crunchyroll Anime Awards)'를 개최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p><p>그동안 한국 시장은 라프텔, 티빙, 웨이브 등 국내 VOD 플랫폼과 OTT 서비스들이 판권을 분점하고 있어 크런치롤의 정식 진출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이번 한국 공식 서비스 론칭과 팬 축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다. 풍부한 글로벌 자본력과 압도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라이선스 라인업을 보유한 크런치롤의 한국 진출은 국내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시장의 구도와 소비 지형에도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h3>'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애니화…내년 1월 후지TV·크런치롤 공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45328_d3207a0c.jpg" class="article_images"></figure><p>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지식재산(IP)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p><p>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를 2027년 1월 일본 후지TV와 글로벌 애니메이션 플랫폼 크런치롤을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p><p>말단 헌터 김공자가 죽음을 계기로 상대의 능력을 복사하는 특별한 힘을 얻으며 반전을 만드는 판타지다. 우상이었던 헌터에게 살해당한 후 그의 힘을 복사해 죽기 24시간 전으로 돌아간 김공자는 죽음을 맞이할 때마다 시간을 되돌려서 상황을 새롭게 ‘리셋’하고, 앞선 경험을 바탕으로 매번 다른 선택을 이어간다.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탑의 난관을 헤치며 정상에 다다르는 김공자의 활약이 작품 전반의 재미를 이끈다.</p><p>신노아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네이다와 Bill K가 웹툰으로 제작했으며, 웹소설과 웹툰 합산 국내 누적 조회수는 약 2억 1000만회다.</p><p>지난 10일 미국 뉴욕 코믹콘에서는 애니메이션 1화와 신규 홍보영상(PV)이 처음 공개됐다.김공자가 우상이었던 헌터의 숨겨진 모습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시작으로 특별한 능력을 얻고 본격적인 탑 공략에 나서기까지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공자와 여정을 함께하는 검제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긴장감 넘치는 대치와 강렬한 액션 장면도 이어져 애니메이션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p>연출은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의 사쿠라이 히로아키 감독이 맡고, STUDIO fu가 제작한다. 주인공 김공자 역은 오츠카 타케오, 검제 역은 히노 사토시가 맡는다.</p><p>크런치롤에서는 북미와 유럽,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을 포함한 추가 공개 지역과 플랫폼은 추후 확정된다.</p><p>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국내에서 탄탄하게 성장한 스토리 IP가 글로벌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하는 사례"라며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경쟁력 있는 IP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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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7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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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202610151312324329.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5: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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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저녁에 먹으니까 혈당이 안 올라간다”… 선우용여가 밥, 빵 대신 먹는 '의외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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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출출한 저녁 새하얀 쌀밥이나 쫄깃한 라면을 먹으려고 결심하지만, 순간 ‘혈당 폭발’ 걱정에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오늘은 그 걱정을 살짝 내려놓아도 좋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31219_9848ed9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피자와 파스타를 먹는 선우용여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figcaption></figure><p>최근 선우용여(82)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파스타에 빠졌다”며 “저녁에 파스타를 먹으니까 혈당이 안 올라가더라”고 말했다.</p><p>일반적으로 밀가루 음식은 먹고 나면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의 적으로 꼽힌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먹는 파스타 면은 일반 식빵이나 부드러운 국수 면과는 전혀 다른 재료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p><p>파스타 면을 만드는 밀은 우리가 흔히 아는 밀가루보다 알갱이가 훨씬 단단하고 단백질 성분이 아주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이 밀로 면을 만들면 단백질이 탄수화물 성분을 단단하게 감싸는 그물망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이 때문에 음식을 삼키고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우리 몸의 소화 효소가 탄수화물 알갱이를 깨트리고 흡수하는 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4Q9PLAArnk?si=9a0M529G7gmj_KE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순풍 선우용여</figcaption></figure><p>또한 파스타는 같은 밀로 만든 빵보다 혈당지수(GI)가 낮은 경우가 많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이 섭취 후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55 이하는 낮은 GI로 분류한다.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발표된 파스타 제품 95개의 GI를 분석한 연구에서 100% 정제 밀로 만든 파스타 35종의 평균 GI는 55였다. 통밀 파스타 6종은 평균 52, 콩류를 넣은 파스타 9종은 평균 46이었다.</p><p>실제로 음식이 체내에서 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 나타내는 지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명확하다. 흰 쌀밥이나 흰 식빵은 먹자마자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고혈당 식품에 해당하지만, 파스타 면은 상대적으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저혈당 식품군에 속한다. 따라서 똑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파스타는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 식후에 혈당이 갑자기 솟구치는 현상을 막아주는 데 훨씬 유리하다.</p><h3>혈당 걱정 없이 파스타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30824_ce9b0a8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파스타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파스타가 가진 혈당 조절 장점을 200% 활용하기 위해서는 면을 삶는 시간과 온도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p><strong>꼬들꼬들하게 면 삶기</strong></p><p>파스타 면을 물에 너무 오래 삶아 폭 익히면 면 내부의 단백질 그물망이 풀어지면서 소화가 너무 빨라진다. 면 중심에 아주 미세한 심이 남아있는 정도로 꼬들하게 삶아내면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도울 수 있다.</p><p><strong>차갑게 식혔다 먹거나 다시 데우기</strong></p><p>삶아낸 파스타 면을 바로 먹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히면, 탄수화물 성분 일부가 몸에 흡수되지 않는 '착한 탄수화물' 형태(저항성 전분)로 바뀐다. 이렇게 변한 면은 장에서 소화가 잘되지 않아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 차갑게 식힌 면을 다시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이 좋은 성분은 그대로 유지된다.</p><p><strong>건강한 기름과 마늘로 조리하기</strong></p><p>혈당을 관리할 때는 걸쭉한 크림 소스 대신 올리브유를 바탕으로 한 오일 파스타가 좋다. 건강한 지방 성분은 위장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더디게 만들어 탄수화물이 소장으로 넘어가 흡수되는 시간을 한 번 더 벌어준다.</p><p><strong>면 양 줄이고 채소·해산물 채우기</strong></p><p>면의 양은 평소보다 조금 줄이는 대신 브로콜리나 버섯, 방울토마토, 새우, 닭가슴살 같은 재료를 면만큼 듬뿍 넣어 함께 볶아준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한 번 더 잡아준다.</p><h3>혈당 방어에 좋은 식재료와 올바른 식사 순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30705_4b978e9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혈당을 똑똑하게 관리하려면 무언가를 먹을 때 '무엇을 먼저 먹는가'와 '어떤 반찬을 곁들이는가'를 기억해야 한다.</p><p>파스타를 먹기 전 식초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를 먼저 먹어주면 식초 성분이 소화 효소의 활동을 억제해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양상추나 시금치, 버섯류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장에서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지 않도록 일종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계란이나 두부, 해산물 같은 단백질 식품 역시 위장 운동을 천천히 하게 만들어 혈당 급상승을 막아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다.</p><p>음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를 지키는 것이 좋다. 식사할 때 샐러드나 피클 같은 채소를 먼저 충분히 씹어 먹고, 그 다음으로 고기나 해산물 등 단백질 재료를 먹은 뒤, 가장 마지막에 파스타 면을 먹는 방식이다. 이 순서만 지켜도 똑같은 양의 파스타를 먹었을 때 혈당 수치가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된다.</p><h3>파스타 섭취 시 주의 사항</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30645_0cf2675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파스타가 혈당 관리에 유리한 면이라고 해서 마음껏 쏟아붓듯 많이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아무리 천천히 소화되는 면이라도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혈당은 결국 많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한 끼 적정량인 건면 기준 70~80g 정도의 양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p><p>또한 시중에서 파는 완제품 토마토 소스나 시즈닝 중에는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가공당이 듬뿍 첨가된 제품이 많다. 이런 소스를 듬뿍 올려 먹으면 면이 가진 혈당 방어 효과가 무용지물이 되므로, 가급적 생토마토를 직접 썰어 넣거나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p><p>밀가루를 피하겠다고 정제된 쌀가루로 만든 쌀 파스타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 쌀 면은 일반 파스타 면보다 혈당을 훨씬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뒷면 원재료를 잘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파스타를 먹을 때 시원한 탄수화물 흡수를 돕는 콜라나 에이드 같은 단 음료를 함께 마시면 당분이 몸에 빛의 속도로 흡수되므로, 물이나 탄산수, 차 종류를 곁들여 마시는 것이 혈당을 지키는 안전한 방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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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5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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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202610151127574936.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1: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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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운자로 아니다… 최근 9kg 감량한 56세 조혜련이 선택한 '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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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송인 조혜련이 최근 9kg 감량에 성공하며 52.8kg의 체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비만 치료제 등 약물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오직 식습관과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12743_59932df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조혜련 / 조혜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지난 14일 조혜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미선을 만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박미선은 조혜련에게 “살을 얼마나 뺐느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9kg을 빼서, 지금 53kg이다”라고 말했다. <strong>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조혜련은 다이어트 유지 비법과 관련해 “일곱 시 이후에 안 먹는다”고 말했다. </strong>또한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더 빠진 근황을 공개하며 “52.8kg 현재 모습”이라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DTGLeWCr0U?si=88KFVzxM7nQfxlS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조회련: 조혜련</figcaption></figure><p>조혜련이 꼽은 다이어트 유지의 핵심 비법은 바로 "저녁 7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었다. 단순히 밤늦게 먹지 않는다는 이 규칙은 '시간 제한 다이어트'이자 '간헐적 단식'의 일종이다.</p><p>인체는 낮과 밤에 따라 작동하는 생체 시계를 가지고 있다. 낮 동안에는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소비하는 대사 작용이 활발하지만, 밤이 되면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며 에너지를 저장하고 세포를 회복하는 모드로 전환된다. 저녁 7시 이후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행동은 다음과 같은 생리학적 변화를 끌어낸다.</p><p>첫째, 인슐린 수치가 안정화되어 체지방 분해가 촉진된다.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된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게 유지되는 동안에는 체지방 분해가 멈추고 축적이 진행된다. 저녁 7시 이후 금식을 통해 다음 날 아침까지 12~14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인슐린 수치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인체는 비로소 저장된 체지방을 가져다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p><p>둘째,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성장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진다. 야식을 먹고 잠들면 위장이 음식을 소화하느라 밤새 쉬지 못한다. 이는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밤사이에 분비되어 지방 대사를 촉진하고 근육을 유지해 주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한다. 7시 이후 금식은 위장을 비운 상태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 야간 대사율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p><h3>언제 먹느냐가 왜 중요할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12235_072680c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람직한 식단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다이어트를 할 때 많은 사람이 "무엇을, 얼마나 적게 먹는가"에만 집중하지만, 현대 영양학에서는 "언제 먹는가" 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p><p>같은 칼로리의 음식이라도 아침이나 점심에 먹는 것과 밤늦게 먹는 것은 인체 내에서 처리되는 방식이 전혀 다르다. 밤에는 혈당 조절 능력과 인슐린 감수성이 낮아져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어도 혈당이 더 높게 치솟고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p><p>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사 시간에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타임라인 규칙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p><p><strong>수면 전 최소 4시간 완전 공복 유지</strong></p><p>자정에 잠자리에 든다면 조혜련의 사례처럼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식사를 완전히 마치는 것이 이상적이다. 수면 직전까지 소화 기관이 작동하지 않아야 수면 중 온전히 지방을 태울 수 있다.</p><p><strong>낮 시간에 일일 필요 칼로리의 70% 이상 섭취</strong></p><p>활동량이 많은 아침과 점심에 든든하게 먹고,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줄어드는 저녁은 가볍게 먹는 식단 배치가 대사율을 높이는 데 훨씬 유리하다.</p><h3>약물 없이 성공하는 일상 속 소소한 다이어트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12026_bdb4842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마운자로, 위고비 같은 GLP-1 계열의 비만 치료제는 식욕을 억제하고 위 배출을 지연시켜 살을 빼게 도와주지만, 투약을 중단하면 요요 현상이 오기 쉽고 비용 부담이나 구토,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의 위험이 존재한다. 약물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형성해야 한다.</p><p>첫째, 식사 순서를 바꾸는 '거꾸로 식사법'을 활용한다. 음식을 먹는 순서를 식이섬유(채소), 단백질(고기·생선·계란·두부), 탄수화물(밥·면) 순으로 구성한다. 채소가 위장에 먼저 들어가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위험을 막아주고, 단백질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탄수화물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줄여준다.</p><p>둘째, '가짜 배고픔'에 속지 않고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저녁 7시 이후 공복을 유지하다 보면 배고픔이 밀려올 수 있다. 이는 실제 영양이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 뇌가 갈증이나 심리적 지루함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가짜 배고픔'일 확률이 높다. 이때 미지근한 물이나 달지 않은 따뜻한 허브티를 마시면 공복감을 줄일 수 있다.</p><p>셋째,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증가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한다. 수면 부족 상태에서는 뇌가 고칼로리 음식을 원하게 되므로, 매일 밤 7~8시간의 정기적인 수면을 취하는 것 자체가 훌륭한 다이어트 수단이 된다.</p><p>넷째, 단맛이 나는 음료와 액상과당을 끊는다. 식사량을 줄여도 믹스커피, 탄산음료, 과일주스, 시럽이 들어간 라떼 등 액상과당을 자주 마시면 다이어트는 실패로 돌아간다. 액상과당은 소화 과정 없이 간으로 직행하여 지방간을 생성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킨다. 음료수 대신 물, 탄산수, 블랙커피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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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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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202610150927125728.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0: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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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대 40% 할인… 이마트, '이 식재료' 사전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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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마트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김장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2651_d169f3a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이마트가 앱 내 사전예약 서비스 '오더픽'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p><p>예약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8일까지다. 오더픽은 앱에서 미리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예약한 절임배추는 다음 달 13일부터 12월 12일 사이에 받을 수 있다.</p><p>올해 준비한 일반 절임배추(20㎏) 물량은 오더픽과 배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합쳐 7만5000박스다. 작년 6만박스보다 1만 5000박스(25%) 늘렸다.</p><p>예약 판매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정상가 4만 9800원짜리 국산 절임배추 20㎏을 1차(2만 5000박스 한정)에서는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2만원 할인한 2 만9800원에 판다. 1차 물량이 다 팔리면 2차(4만박스 한정)로 넘어가며, 이때는 1만 4000원 할인한 3만 5800원에 팔고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e머니 3000점을 적립해 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2119_2b1edf11.jpg" class="article_images"></figure><p>작년 처음 선보인 '황금절임배추'(20㎏)는 물량을 50% 늘려 1만5000박스 준비했다. 일반 배추보다 라이코펜 함량이 높아 속이 노란 품종이다.</p><p>김장을 간편하게 끝내려는 소비자를 겨냥한 상품도 내놨다. 절임배추 7㎏과 양념 3㎏을 함께 담은 '김장 키트'는 카드 혜택가 4만 5800원이다. 올해 처음 내놓은 '알타리김치 키트'(절임 알타리 3㎏·양념 1㎏)는 3만 4800원이다. 중부식·남도식 김치 양념(8㎏)과 절임 알타리(5㎏)도 각각 1만원 할인한 8만 9800원, 3만 9800원에 판다.</p><p>집으로 배송받는 '오더투 홈' 사전예약도 받는다. 이달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절임배추 20㎏을 8만 박스 이상 준비하고 전용 앱 '이마일'에서 이달 28일까지 예약을 받는다.</p><p>윤샘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전국의 유명 배추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을 통해 편하고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h3>절임배추 수령 직후 관리는 어떻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2038_533de0e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사전예약으로 구매한 절임배추를 배송받거나 매장에서 수령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관리 방법이다. 절임배추를 상온에 하루 이상 방치할 경우 대장균군 등 미생물이 급격히 증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수령 당일 곧바로 김장을 담그는 것이 위생상 좋다.</p><p>만약 사정상 당일 김장이 어려워 하루 이상 상온 보관해야 했다면 반드시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사용해야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세척 횟수다. "많이 씻을수록 깨끗하겠지"라는 생각에 여러 번 헹구기 쉬운데, 절임배추는 최대 3회까지 세척하는 것이 권장된다.</p><p>4회 이상 과도하게 씻을 경우 배추의 염분이 지나치게 빠져나가 조직이 무르고 쉽게 상할 위험이 커진다. 세척 시에는 물에 배추를 담근 후 뿌리 부분과 잎 사이를 손끝으로 가볍게 문지르듯 헹궈내고, 씻은 뒤에는 3~5시간 동안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주는 과정을 거쳐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맛있는 김치가 완성된다.</p><h3>실패 없는 김장을 위한 배추 및 양념 손질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1713_f2e9457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치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직접 배추를 절여 김장을 하거나 절임배추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배추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손질 노하우가 필요하다.</p><p><strong>절임 배추의 절임 정도 확인하기</strong></p><p>절여진 배추 줄기를 손으로 구부렸을 때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휘어지면서 탄력이 느껴지는 상태가 가장 적당하다. 만약 줄기가 딱딱하게 부러지면 소금기가 덜 스며든 것이므로 절임물을 소량 뿌려 더 절여야 하고, 너무 흐물거리면 씻을 때 소금기를 살짝 헹궈내 양념의 간을 다소 세게 맞춰주는 조정이 필요하다.</p><p><strong>배추 밑동 손질 및 크기 다듬기</strong></p><p>절임배추의 딱딱하고 거친 밑동(지저분한 뿌리 단면)은 칼로 뾰족하게 V자로 오려내야 쓴맛이 나지 않고 양념이 속까지 잘 밴다. 배추 포기가 너무 클 경우 통째로 버무리기보다 잎다발을 반으로 한 번 더 쪼개어 양념을 치대기 좋은 크기로 정돈해 준다.</p><p><strong>양념과 배추의 황금 비율 유지하기</strong></p><p>양념을 치댈 때는 배추의 겉잎보다 두꺼운 줄기 안쪽 모서리 부분에 양념을 꼼꼼히 바르고, 잎사귀 쪽은 손에 남은 양념으로 스치듯 쓸어내려야 전체적인 간이 균일해진다.</p><p><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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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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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202610141535598386.jpg</image>
            <pubDate>Wed, 14 Oct 2026 16: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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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춰준다… 10월에 꼭 먹어야 하는 '가을 제철 해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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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식탁 위 풍경부터 싹 달라진다. 바다의 영양을 듬뿍 머금은 굴과 기름기가 제대로 오른 고등어, 속이 꽉 찬 꽃게부터 시작해서 아삭함과 달콤함이 끝내주는 사과, 배, 감까지 식탁에 올릴 먹거리가 차고 넘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53429_58d4d95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중앙시장 / 뉴스1</figcaption></figure><p>여기에 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별미인 밤과 고구마, 향긋한 가을 버섯까지 더해지면 가을 진수성찬이 완성된다.</p><h3>가을에 먹으면 좋은 제철 수산물</h3><p>가을부터 제철을 맞이하는 굴은 고단백·저열량 식품으로, 생체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함량이 자연 식품 중 상당히 높은 편이다. 또한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해소에 이바지하는 타우린 및 비타민 B12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굴을 먹을 때는 레몬즙을 첨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레몬의 비타민 C는 굴에 들어있는 철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며, 구연산 성분이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상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p>다만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존재하는 계절이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는 중심 온도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p><p>또한 가을 고등어는 산란을 마치고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지방 함량이 올라가 풍미와 영양이 뛰어난 편이다. 고등어의 주요 성분인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고등어를 조리할 때는 구이보다 조림이나 찜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나 시래기를 깔고 조려내면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고 소화를 돕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53515_61a6a7a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을 제철 수산물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가을철 꽃게는 살이 차오른 수꽃게가 주로 소비되며,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편이다. 껍질에 들어있는 키토산 성분은 체내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막고 면역력을 돕는 데 기여한다. 꽃게의 타우린 성분은 혈압 조절과 당뇨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꽃게를 섭취할 때는 찜이나 탕으로 조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게를 찔 때 나트륨 배출을 돕는 미나리나 쑥갓 등의 채소를 함께 넣으면 풍미를 높임과 동시에 비타민 보충 효과를 얻을 수 있다.</p><h3>가을에 먹으면 좋은 제철 과일</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53046_88a00ef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을 제철 과일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가을 사과는 사과산, 구연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물질을 분해하고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사과의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은 주로 껍질 부분에 많이 몰려 있어 혈관 건강과 세포 산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사과는 깨끗이 세척하여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을 섭취하기에 좋다.</p><p>배는 수분 함량이 85% 이상으로 높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루테올린이 함유되어 있어 가을철 환절기 기관지 염증 완화 및 가래, 기침 억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 등이 들어있어 고기 요리의 연육 작용을 돕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배를 차갑게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도라지나 꿀과 함께 푹 익혀 '배숙' 형태로 섭취하면 루테올린의 체내 흡수를 돕고 목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p><p>감은 비타민 C 함량이 높은 편으로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 성분은 체내 철분과 결합해 철분 흡수를 방해하고 과도할 경우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식사 직후 감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고, 변비 예방을 위해 감 중앙의 하얀 심지 부분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p><h3>가을 대표 식재료인 밤, 고구마, 버섯</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52355_073060a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밤, 고구마, 버섯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밤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식품으로, 탄수화물이 주성분이면서도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가열해도 비타민 C 파괴율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 밤 속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위장 기능을 도와준다. 밤은 찌거나 삶아서 섭취하는 것이 소화 흡수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다만 밤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밀도가 높은 편이므로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일일 섭취량을 5~8알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p><p>가을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 건강과 장 운동 촉진에 도움을 준다. 자색 고구마의 경우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다.</p><p>고구마를 조리할 때는 구운 고구마보다 쪄서 먹는 방식이 혈당 관리에 유리한 편이다. 고구마를 오랫동안 군고구마 형태로 구우면 녹말이 당분으로 변해 혈당지수(GI)가 올라가기 쉽다.</p><p>반면 쪄서 먹을 경우 혈당 상승을 완화할 수 있으며,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껍질째 찌는 방법이 권장된다.</p><p>또한 표고버섯,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가을 버섯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면역 세포 활성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표고버섯에 함유된 에르고스테롤 성분은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 D로 변하여 체내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데 이바지한다.</p><p>버섯을 손질할 때는 물에 오래 담가 씻으면 수용성 유효 성분과 향이 손실되기 쉬우므로, 젖은 거즈나 키친타월로 겉면의 흙만 털어내는 것이 좋다. 조리 시에는 올리브유나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살짝 볶아 먹으면 더욱 감칠맛이 살아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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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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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14: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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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술, 담배 다 끊었다”… 43세 이준혁이 관리 식단으로 꼭 먹는다는 '의외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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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잘 알려진 이준혁이 자신의 관리 식단을 밝혔다. 식단은 매우 간단했다. 단백질 가루 한 번, 빵 한 조각,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채소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43053_dc93f717.jpg" class="article_images"></figure><p>이준혁은 지난 13일 진행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인터뷰에서 단백질 가루, 빵,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채소를 먹는다며 “하루에 그게 끝이다. 라면도 끊었고, 술도 안 먹고, 담배도 끊었다. 그냥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다.</p><p>이준혁이 언급한 음식은 양은 적지만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로 채워져 있다.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는 나쁜 지방이 아닌 몸에 좋은 지방(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지방을 완전히 안 먹으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몸의 호르몬 균형이 깨질 수 있는데,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가 이를 막아준다. 또한 채소에 들어있는 좋은 영양소들이 몸에 더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p><p>단백질 가루는 적게 먹는 동안 살이 빠지면서 근육까지 함께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빵 한 조각은 몸과 머리를 움직이는 최소한의 기운을 얻기 위해 들어간 탄수화물이다. 채소는 식이섬유가 많아 배고픔을 달래주고, 다이어트 중에 쉽게 생기는 변비를 예방해 준다.</p><h3>라면·술·담배를 끊으면 나타나는 변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42724_5e1823d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앞서 이준혁은 식단 조절과 함께 라면, 술, 담배를 완전히 끊었다고 밝혔다. 이 세 가지를 끊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는 큰 변화가 생긴다.</p><p>먼저 라면을 끊으면 나트륨과 나쁜 기름 섭취가 확 줄어든다. 이로 인해 아침마다 얼굴이나 몸이 붓는 현상이 사라진다. 또한 라면을 먹고 나면 당분이 급격히 올라갔다 떨어지면서 금방 다시 배가 고파지는데, 라면을 끊으면 가짜 배고픔에 속지 않게 된다.</p><p>술을 끊으면 간이 쉬게 되면서 몸속 지방을 태우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술을 마시면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지방을 태우는 일을 멈추기 때문이다. 금주를 하면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벼워지고 수면의 질도 높아진다. 담배를 끊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피부 톤이 맑아지고 체력이 금방 좋아진다.</p><h3>올리브오일 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42211_181f1ad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올리브오일을 샐러드에 활용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올리브오일은 어떤 제품을 골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가장 좋은 오일은 화학 처리 없이 처음에 짜낸 '엑스트라 버진' 등급이다. 이 등급의 올리브오일이어야 몸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그대로 남아있다.</p><p>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한두 스푼 그냥 마시면 위를 보호해주고 장을 자극해 변비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이때 식초나 레몬즙 몇 방을 섞어 마시면 기름진 맛이 줄어들고 소화 효소 분비가 촉진돼 위장에 부담을 덜 준다.</p><p>그냥 마시기 힘들다면 채소 샐러드에 살짝 뿌려서 드레싱처럼 먹는 것이 가장 쉽다. 또한 올리브오일은 토마토, 당근,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지용성 비타민(A, D, E, K)과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함께 먹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예컨대 토마토 속 항암 성분인 라이코펜은 기름 없이 생으로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거나 드레싱으로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급증한다.</p><p>주의할 점은 고온에서 튀기거나 볶는 요리에 올리브오일을 쓰면 기름이 타면서 오히려 몸에 나쁜 물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열을 가하는 요리보다는 완성된 요리 위에 뿌려 먹거나 생으로 먹는 것이 안전하다. 보관할 때는 햇빛을 받으면 기름이 쉽게 상하므로 어두운 유리병에 담아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p><p>또한 올리브오일의 핵심 성분인 폴리페놀과 불포화지방산은 빛과 공기, 열에 노출되면 산화되어 빠르게 품질이 떨어진다. 산패된 기름은 오히려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는 독소가 될 수 있으므로 보관이 매우 중요하다.</p><p>특히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창가 옆처럼 열과 햇빛이 드는 곳을 피하고, 15~20도 사이의 서늘하고 어두운 상온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에 넣으면 기름이 하얗게 굳어 입자가 변화할 수 있으므로 상온 보관을 하는 것이 좋으며, 개봉 후에는 가급적 1~2개월 이내에 모두 소비하는 것이 좋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A1QZjXifRQc" title="배우 이준혁이 추천한 아침에 챙겨 먹으면 더 좋은 '이것'"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식단 관리 시 주의할 점</h3><p>이준혁처럼 하루에 빵 한 조각과 단백질 가루만 먹는 식단은 촬영을 앞둔 배우들이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쓰는 극단적인 방법이다. 일반인이 이대로 똑같이 따라 하면 금방 기운이 빠지고, 나중에 참았던 식욕이 터져 요요 현상이 크게 올 수 있다.</p><p>따라서 일반인은 세 끼를 모두 이렇게 먹기보다는, 아침이나 저녁 한 끼 정도만 '채소, 아보카도 반 개, 올리브오일, 계란이나 닭가슴살'로 바꿔서 먹는 것이 좋다. 빵도 흰 빵보다는 통밀빵이나 잡곡빵을 선택하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자극적인 가공식품을 줄이고 신선한 음식을 챙겨 먹는 습관부터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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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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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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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본 편도 최저 7만5900원… 연말 중국·동남아 노선 특가 행사하는 '이 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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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에어부산은 연말 시즌 여행객을 위해 일본 편도 기준 최저 7만 5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나의 여행보고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34259_125d562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 공항 / 뉴스1</figcaption></figure><p>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부산발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과 인천발 일본, 동남아 노선이 대상이다.</p><p>광저우, 치앙마이, 가고시마 등 부산발 신규 취항 노선도 포함된다.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가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 출발은 △일본 7만 5900원 △중국 10만 9900원 △동남아 12만 89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이달부터 연말인 12월 31일까지다.</p><p>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사전 좌석 지정과 위탁 수하물이 포함된 '부가서비스 번들' 쿠폰을 제공해 보다 실속 있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항공권 구매와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에어부산 관계자는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합리적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p><p>아울러 에어부산은 이달 19일까지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 '미리 준비하는 겨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 편도 기준 2만 8900원부터 판매하는 상품이다.</p><h3>연말에 가기 좋은 일본 '소도시'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34535_29e3436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도고 온천 / JNTO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p><strong>에히메현 마쓰야마시: 3000년 온천 역사와 문학의 향기</strong></p><p>시코쿠 에히메현에 위치한 마쓰야마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인 도고온천(道後温泉)으로 유명한 도시다.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온천장의 모티브가 된 도고온천 본관은 목조 3층 건물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겨울철 따뜻한 족욕과 온천욕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p><p>도시 규모가 아담해 시내 전차(노면전차)를 이용해 주요 명소를 쉽게 둘러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설가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도련님'의 배경지로, 소설 속 모습을 본뜬 '봇찬 열차'와 정시마다 인형들이 나와 움직이는 '봇찬 시계'가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언덕 위에 위치한 마츠야마성은 리프트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시내 전경과 세토내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34647_74d21cc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쓰린 공원 / JNTO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p><strong>카가와현 다카마쓰: 예술과 우동의 정취가 있는 항구도시</strong></p><p>시코쿠의 관문인 다카마쓰는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이자 현대 예술의 성지로 불린다. 도시 곳곳에 수백 년 전통의 우동 맛집들이 자리하고 있어 '우동 순례'를 즐기는 식도락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저렴한 가격에 깊고 진한 육수의 진짜 사누키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p><p>타카마츠의 대표적인 명소인 리쓰린공원(栗林公園)은 에도시대 다이묘가 만든 정원으로, 프랑스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받은 바 있다. 겨울철에도 푸른 소나무와 연못이 어우러진 정갈한 풍경을 자랑하며, 정원 내 찻집에서 차 한 잔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 페리 선착장을 이용해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단호박'으로 유명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는 코스도 추천할 만하다.</p><p><strong>가고시마현 가고시마: 온화한 기후와 웅장한 활화산 풍경</strong></p><p>큐슈 최남단에 위치한 가고시마는 겨울철에도 한낮 기온이 온화해 추위를 피해 떠나기 좋은 도시다. 가고시마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사쿠라지마(桜島)는 지금도 활발히 연기를 내뿜는 활화산으로, 페리를 타고 15분이면 섬에 도달해 화산 지형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p><p>세계적으로 희귀한 '검은 모래 찜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부스키(指宿) 온천 지역도 가고시마 여행의 핵심이다. 천연 온천열로 데워진 검은 모래 속에 몸을 묻고 피로를 푸는 이색 체험은 연말 휴식 여행으로 제격이다. 또한 가고시마의 특산물인 흑돼지 샤브샤브와 고구마 소주는 겨울철 식도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34836_311b2d8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스카유 온천 / 'Amazing Aomori'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p><strong>아오모리현 아오모리: 압도적인 눈풍경과 감성 설국 여행</strong></p><p>진정한 겨울의 낭만과 설국(雪國)의 풍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오모리가 최적의 선택이다. 아오모리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적설량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겨울이 되면 도시 전체가 흰 눈으로 덮여 동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p><p>대표적으로 핫코다산의 수목들이 눈으로 뒤덮여 거대한 설상을 이루는 '수빙(몬스터)' 관람과, 눈 쌓인 산속에서 야외 노천탕을 즐기는 스카유 온천(酸ヶ湯温泉)이 유명하다. 또한 난로가 설치된 클래식 열차를 타고 눈 덮인 시골길을 달리는 '스토브 열차' 체험은 다른 곳에서 경험하기 힘든 아오모리만의 겨울 감성을 선물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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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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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12: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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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운자로에 300만 원 썼는데...” 윤남노, 충격적인 마운자로 후기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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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셰프 윤남노가 체중 관리를 위해 약 300만 원을 썼지만 10개월 동안 1kg이 빠졌다고 털어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11606_6b46b2d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운자로 후기 전하는 윤남노 / 유튜브 'KBS Entertain'  </figcaption></figure><p>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풍과 윤남노가 출연해 요리 인생부터 레스토랑 운영, 체중 관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p><p>이날 윤남노는 자신만의 '라면 끓이기' 방법에 대해 설명하다 체중 감량 “마운자로에 300만 원을 썼는데 10개월 동안 1kg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맞고 나서도 라면 3봉은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의 식욕을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rc-rYRShzs?si=YRE38aYLR7wPhBz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p>이를 듣던 김풍은 “너 사기당한 것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의 발언은 자신의 개인적인 체중 관리 경험을 전한 것으로, 약물 효과를 일반화한 내용은 아니다.</p><h3>마운자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h3><p>마운자로는 몸속에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분비되는 두 가지 장 호르몬(GLP-1, GIP)의 역할을 동시에 모방하는 주사제다. 기존의 대표적 비만 치료제인 삭센다나 위고비가 한 가지 호르몬에만 작용했던 것과 달리, 두 호르몬 수용체에 모두 작용해 식욕 억제와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p><p>이 약은 뇌의 포만감 센터를 자극해 음식에 대한 욕구 자체를 줄여준다. 동시에 위장관의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적은 양의 식사로도 오랫동안 배부름을 느끼게 한다. 혈당 조절을 도와 체내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갖췄다.</p><p>하지만 위장 소화 속도가 느려지고 뇌에서 배부름 신호를 보내더라도, 이를 무시하고 고칼로리 음식을 계속 섭취하거나 과식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면 약물 효과는 크게 반감된다.</p><p>마운자로는 임의로 투여량을 결정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야 한다. 투여는 일주일에 한 번, 배나 허벅지 등의 부위에 셀프 주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p>핵심은 '단계적 용량 증량'이다. 가장 낮은 용량(2.5mg)으로 시작해 최소 4주 이상 몸의 적응 기간을 거친 후, 경과에 따라 용량을 단계적으로 올려야 한다. 처음부터 고용량을 투여할 경우 심한 구토나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반대로 적정 시기에 용량을 올리지 않으면 약물에 대한 적응으로 식욕 억제 반응이 무뎌질 수 있다.</p><p>아울러 단기간에 소량의 체중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오남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하며, 정해진 체질량지수(BMI) 기준에 맞춰 투여해야 한다.</p><h3>주요 부작용과 주의점</h3><p>위장의 음식물 배출 시간을 강제로 지연시키는 작용 특성상, 투여 초기에는 위장관계 부작용이 흔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복부 팽만감 등이 꼽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즉각 줄이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p><p>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급격한 '근손실'이다. 약물 투여로 식욕이 억제되면 전체적인 영양 섭취량이 급감하는데, 이때 영양 공급이 불균형하면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감소할 수 있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고, 향후 약물 투여를 중단했을 때 심각한 요요 현상을 겪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된다.</p><p>또한 약물 작용으로 식사량과 수분 섭취량이 함께 줄어들면 탈수 증상이나 두통, 어지럼증이 유발될 수 있다. 주사 투여 당일부터 2~3일간은 이온 음료 등을 섭취함으로써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초기 부작용 적응에 도움을 준다.</p><h3>식단 및 운동 관리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11504_5ee7982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마운자로는 식욕을 억제하도록 돕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 결국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체중 감량의 성패를 가른다. 주사를 맞으면서도 라면이나 튀김, 정제당이 많이 든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약물의 효과를 무력화하는 행위다.</p><p>근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매끼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 라면이나 과자, 설탕 음료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위장에 부담을 주고 혈당 변동성을 높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하루 1.5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먹어야 한다.</p><p>또한 근육량 유지를 위해 주 3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스쿼트나 아령 운동 등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 감소를 막는 핵심 요소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함께 실시하면 체지방 분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면 부족이나 만성 스트레스 역시 식욕 유발 호르몬을 자극해 약물 효과를 방해하므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생활 습관 개선이 동반되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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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09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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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0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202610141040221399.jpg</image>
            <pubDate>Wed, 14 Oct 2026 10: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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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안 하는 건..." 64세 톰 크루즈가 식단 관리하며 절대 하지 않는 '2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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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톰 크루즈가 자신의 관리 비결로 '식단 관리'와 '술, 담배를 하지 않는 것'을 뽑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04001_42df083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톰 크루즈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p>지난 12일 가수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톰 크루즈에게 "나이를 안 드신다"라고 감탄하며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자기 관리 비결을 물었다. 성시경은 "전 술, 담배를 한다"라고 밝히며 "콘서트가 있으면 한 달 전부터 끊는데, 이번 주에 콘서트가 있어서 금연 중이라 죽을 맛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XlfUyD3538?si=zjNN5b18Rl8JkRi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p>이에 톰 크루즈는 "일단 술, 담배는 안 하고, 식단관리도 늘 하고 있다"라며 늘 촬영장에 제일 먼저 출근해 제일 늦게 퇴근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영화 '디거' 촬영할 때는 트레일러에서 잤다, 일정이 워낙 빡빡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p>톰 크루즈는 "뭔가를 성취하려면 자제력이 필요하고, 그게 내 원동력이다, 손해 보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난 매 순간 충실하고 싶다"라며 삶과 영화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p><h3>술과 담배가 우리 몸을 급격하게 늙게 만드는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03515_943857a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체내 염증과 세포 파괴</strong></p><p>알코올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간에서 분해되면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된다. 이 물질은 체내 세포와 장기에 지속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면역 체계를 교란하며 간 질환은 물론 각종 암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 특히 알코올은 뇌 세포의 사멸을 촉진해 기억력을 저하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위험을 가중시킨다. 또한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을 늘리고 노화를 급격히 앞당긴다.</p><p><strong>혈관을 좁히고 신체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니코틴과 타르</strong></p><p>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니코틴과 일산화탄소는 혈관 건강에 치명적이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올려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며, 일산화탄소는 혈액 속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전신으로 전달되는 산소 공급을 차단한다. 그 결과 심장 근육이나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더욱이 담배의 발암 물질은 폐 기능을 망가뜨리고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유발해 활력 있는 신체 활동을 불가능하게 만든다.</p><p>술과 담배를 동시에 즐길 경우 두 물질의 독성은 더욱 강해진다. 알코올은 담배 연기 속에 들어있는 각종 발암 물질을 녹여 체내 조직에 훨씬 더 쉽게 흡수되도록 돕는 용매 역할을 한다. 실제로 담배를 피우면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비흡연·비음주자에 비해 식도암, 구강암, 후두암 발생 위험이 치솟는다.</p><h3>금연·금주를 위해서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03040_3eff5e7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금단 증상에 대처하는 대체 행동 필요</strong></p><p>담배나 술을 끊으려 할 때 찾아오는 가장 큰 고비는 순간적으로 치솟는 강렬한 욕구와 금단 증상이다. 흡연 욕구가 밀려올 때는 3분 동안 천천히 깊게 호흡을 하거나 시원한 물을 한 컵 마시는 대체 행동이 효과적이다. 입이 심심할 때는 무설탕 껌이나 견과류, 채소 스틱을 씹어 욕구를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술자리의 유혹을 피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술을 파는 모임이나 환경 자체를 멀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금연과 금주 선언을 해 도움을 요청하는 정면 돌파가 필요하다.</p><p><strong>전문 의료 기관과 금연·금주 보조 프로그램 활용하기</strong></p><p>단순한 의지나 정신력만으로 술과 담배를 끊는 것은 의학적으로 매우 높은 실패율을 보인다. 의존성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이나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 중독 관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 껌 같은 보조제를 활용하거나, 뇌의 작용해 흡연 욕구를 줄여주는 전문 의약품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금단 증상을 훨씬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다.</p><h3>노년기 필수 식단 관리 방법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02708_1dc51e6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strong>근육 손실을 막아주는 고품질 단백질 섭취</strong></p><p>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진행되며, 이는 기력 저하와 질병 노출의 주된 원인이 된다. 활기찬 노년을 위해서는 매 끼니 닭가슴살, 계란, 두부, 콩류, 생선 등 양질의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특히 붉은 살코기보다는 체내 흡수율이 높고 지방 함량이 적은 백색 고기와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섞어 먹는 것이 혈관 부담을 줄이면서 근육을 유지하는 핵심이다.</p><p><strong>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 식품과 식이섬유 보충</strong></p><p>체내 산화 스트레스는 세포를 늙게 만들고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 이를 막기 위해 노년기 식단에는 알록달록한 채소와 과일이 필수적이다. 토마토의 리코펜,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브로콜리에 있는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노화를 늦춰준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잡곡과 통곡물, 야채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고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p><p><strong>소금과 설탕 줄이기, 수분 섭취의 습관화</strong></p><p>노년기에는 미각이 둔해져 음식을 짜고 달게 먹기 쉽다. 그러나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을 유발하고, 정제당은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와 만성 염증을 일으킨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소금 대신 들깨, 마늘, 양파 등 천연 조미료로 맛을 내고 가공식품을 피해야 한다. 이에 더해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무뎌지므로,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하루 1.5리터 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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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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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1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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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장 '이 앱' 들어가 보자… 인기 뷰티 브랜드 최대 90% 할인,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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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가 서울 성수동에 이동식 팝업스토어를 열고 온라인 할인 행사와 연계한 뷰티 고객 확보에 나선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090411_b353e7e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그재그 뷰티 페스타 / 지그재그 제공 </figcaption></figure><p>지그재그는 26일까지 최대 90% 할인 혜택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이는 '직잭뷰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p><p>이번 뷰티 페스타는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성수동 일대에서 운영되는 무빙 팝업 '핑크카'를 통해 인기 뷰티 브랜드의 선론칭 상품과 베스트셀러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p>오프라인 뷰티 브랜드 체험 행사를 통해 화제성을 높이면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고객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보인다.</p><p>핑크카는 12일을 시작으로 15일부터 18일, 22일부터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플레이엑스 스튜디오 △성수연방 △뉴뉴 성수점 △남정빌딩 등 자리를 옮겨 운영된다.</p><p>총 12개 뷰티 브랜드가 핑크카에 참여해 운영일마다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p><p>에스쁘아의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딘토의 '블러 글로이 립틴트', 닥터자르트의 '프리미엄 뷰티밤', 아비브의 'PDRN 광채 시트 마스크', 에뛰드의 '사각사각 아이라이터' 등 브랜드별 대표 상품도 차례로 공개된다.</p><p>참여 브랜드를 즐겨찾기한 고객은 화장품 본품, 타포린백 등 최대 80만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럭키드로우에 응모할 수 있다. SNS에 방문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화장품 샘플을 직접 담아 가는 '스쿱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p><p>온라인에서는 매일 최대 30% 쿠폰을 무제한 지급하고 뷰티 상품 첫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40% 쿠폰도 마련했다. 일자별 8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24시간 동안 최대 85% 할인가에 판매하는 '24H 뷰티어택' 등 다양한 코너도 준비했다.</p><p>프로모션 기간 동안 샤넬 클래식 카드 홀더, 에르메스 미니 팝 아슈 펜던트 등 명품 래플 이벤트도 진행한다.</p><p>라이브 방송도 총 9차례 진행한다. 이날 오후 7시 닥터자르트를 시작으로 오후 8시 네이밍, 14일 에뛰드, 15일 어바웃톤 등 브랜드별 방송이 이어진다. 시청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라이브 전용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p><p>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뷰티 페스타는 풍성한 온라인 혜택과 오프라인 무빙 팝업을 결합해 뷰티 트렌드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090458_c6688f1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그재그 뷰티 페스타 대표 이미지 / 지그재그 제공 </figcaption></figure><p>이번 행사는 패션 중심이었던 모바일 쇼핑 플랫폼들이 ‘뷰티 카테고리’로 영역을 대폭 확장하는 최신 유통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p><p>최근 패션 플랫폼 업계는 기존의 의류 중심 판촉에서 벗어나 뷰티,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하며 거래액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1020세대 여성 고객층을 두텁게 확보한 지그재그는 성수동이라는 뷰티·패션 핫플레이스를 오프라인 거점으로 삼아 MZ세대의 발길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p><p>실제로 온라인 뷰티 시장은 무신사(뷰티), 에이블리(뷰티) 등 주요 패션 플랫폼들의 잇따른 참전으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상황이다. 지그재그 역시 이번 ‘무빙 팝업스토어’라는 차별화된 오프라인 경험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으로의 신규 유입을 극대화하고, 뷰티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질 것으로 보인다.</p><p>한편,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2030세대 여성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두고 있는 국내 대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대문 기반의 여성 쇼핑몰 모음 서비스로 출발해 현재는 패션 브랜드, 뷰티,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하며 연간 거래액 2조 원 규모의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했다.</p><p>지그재그는 누적 다운로드 수 4000만 건 이상,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약 400만 명에 달하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구매 이력·검색 성향을 분석하는 AI 초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자정 전 주문 시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을 결합해 독보적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원하는 의류나 뷰티 제품 사진을 올리면 유사한 상품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이미지 검색 기능 '직잭렌즈' 등을 통해 탐색 피로도를 크게 줄였다.</p><p>지그재그는 지난 2022년 뷰티 전문관인 '직잭뷰티'를 정식 론칭한 이후 패션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수천 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가운데, 인디 브랜드 발굴 및 단독 선론칭 상품 확대, 라이브 커머스 활성화 등을 앞세워 기존 패션 전문 앱을 넘어 대표적인 뷰티 쇼핑 채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중이다.</p><p><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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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02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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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8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202610131558378448.jpg</image>
            <pubDate>Tue, 13 Oct 2026 17: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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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파킨슨병 진단 받았을 때...” 76세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이 매주 3번 한다는 '이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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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올해 76살인 앤 카슨이 일주일에 세 차례 복싱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55814_b680fd2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 / 영국 ‘런던 리뷰 오브 북스’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p>지난 8일(현지 시각) 2026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캐나다 작가 앤 카슨은 지난해 영국 문예지 ‘런던 리뷰 오브 북스’ 기고를 통해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을 때 내게 가장 굴욕감을 안긴 증상은 필체가 무너져 내린 것이다"라고 밝혔다.</p><p>그는 한때 매일 노트를 채울 만큼 손으로 글쓰는 것을 즐겼지만, 70대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뒤 손 글씨를 쓰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그는 손과 눈의 협응력과 동작의 순서를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복싱을 통해 지금까지 몸을 관리해왔다. 앤 카슨은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후에도 작품집 ‘롱 노르마(Wrong Norma)’를 출간하고 복싱으로 질환을 관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h3>복싱이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잘 맞는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55730_f865bf9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복싱은 흔히 과격한 격투 스포츠로 떠올리기 쉽다.하지만 파킨슨병 환자를 위해 재구성한 ‘비타격 복싱(몸을 직접 때리지 않는 권투)’은 뇌와 몸을 동시에 일깨우는 훌륭한 재활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p><p>파킨슨병은 뇌에서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물질(도파민)이 줄어들면서 생긴다. 이 때문에 몸이 굳고, 행동이 느려지며, 손발이 떨리거나 중심을 잡기 힘들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복싱은 이처럼 느려지고 굳어가는 신체 반응을 다각도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p><p>먼저 글씨체가 갑자기 작아지거나 삐뚤빼뚤해지는 것은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이다. 복싱의 펀치 동작은 샌드백이나 미트의 위치를 눈으로 보고, 뇌에서 신호를 보내 손과 팔을 빠르게 뻗는 '눈과 손의 협응 작용'을 극대화한다. 잽, 스트레이트, 훅 등 다양한 펀치를 연속해서 내지르는 과정에서 손가락과 손목의 미세한 근육들이 자극을 받아 굳어 있던 상체 운동 능력이 다시 살아나게 된다.</p><p>또한 복싱은 단순히 몸만 움직이는 운동이 아니다. 스텝을 밝고, 펀치 순서를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눈앞의 미트 움직임에 맞춰 순간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정이다.</p><p>이처럼 머리와 몸을 동시에 쓰는 운동을 하면 뇌가 스스로 새로운 길을 내어 손상된 기능을 우회하고 회복하려는 성질이 강해진다. 쉽게 말해 뇌 속의 고장 난 도로 대신 새 우회도로를 뚫어주는 셈이다. 이 과정에서 뇌 신경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아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다.</p><p>파킨슨병 환자들은 걸을 때 발이 바닥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는 '보행 동결'이나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위험에 자주 노출된다. 복싱 특유의 기본 자세(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발을 넓게 벌리는 자세)와 전후좌우로 재빠르게 움직이는 풋워크 훈련은 하체 근력을 키우고 몸의 중심을 잡는 능력을 높여준다. 또한 상체를 좌우로 비트는 동작은 뻣뻣해진 척추와 골반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낙상 사고를 예방한다.</p><p>전신 유산소 효과도 있다. 샌드백을 힘껏 치는 동작은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심폐 기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샌드백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펀치를 날리며 파킨슨병 환자들이 자주 느끼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뇌를 보호하는 영양 물질의 분비가 늘어나 전반적인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p><h3>단계별 복싱 운동 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55204_54eb979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복싱장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파킨슨병 환자가 복싱을 할 때는 상대방과 직접 공격을 주고받는 스파링을 절대 진행해서는 안 된다. 환자의 신체 상태에 맞춰 안전하게 재구성된 '재활 복싱 프로그램' 형태로 운동을 이어가야 하며, 단계별 핵심 운동법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동작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p><p><strong>스텝과 기본 자세 훈련으로 균형 감각 잡기</strong></p><p>가장 먼저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는 기본 자세와 스텝 훈련을 진행해야 한다. 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벌린 뒤 무릎을 유연하게 구부려 신체 중심을 바닥 쪽으로 낮추는 연습을 한다. 발을 옮길 때는 앞뒤나 좌우로 단순히 일자를 그리며 걷지 않고, 지그재그 모양이나 원을 그리며 무빙 스텝을 밟아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텝 방식은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발이 바닥에 딱 붙어 굳어버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균형 감각을 키우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p><p><strong>샌드백 타격 훈련으로 순발력과 집중력 강화하기</strong></p><p>기본 자세가 잡아졌다면 샌드백이나 미트를 치며 순발력과 집중력을 일깨우는 훈련으로 넘어간다. 이때 지도자나 보호자가 "1번(잽)", "2번(스트레이트)"과 같이 숫자인 구호를 외쳐주면, 환자가 해당 구호를 듣고 생각함과 동시에 즉각 펀치를 내지르는 연습을 한다. 이는 뇌에서 신호를 보내 몸을 움직이는 신경 자극 훈련이 된다. 또한 템포가 빠른 음악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샌드백을 치거나 핑퐁처럼 튀어 오르는 스피드백을 타격하면, 둔화되었던 손목과 팔꿈치 관절의 유연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p><p><strong>상체 비틀기 동작으로 신체 강직 완화하기</strong></p><p>마지막으로 뻣뻣하게 굳어가는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상체 회전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상체를 U자 모양으로 숙이거나 좌우로 비트는 '위빙'과 '닥킹' 동작은 파킨슨병으로 인해 쉽게 강직되는 옆구리, 등, 척추 주변 근육을 유연하게 이완해 준다. 펀치를 날릴 때는 자주 쓰는 손만 계속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약해지거나 움직임이 어색한 반대쪽 손도 동일한 횟수로 내질러야 한다. 양손을 대칭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좌우 뇌반구가 균형 있게 자극받아 운동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준다.</p><h3>복싱 운동 시 주의 사항</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54806_8a44809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복싱이 재활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다치거나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p><p><strong>몸을 때리는 스파링은 금물</strong></p><p>머리나 몸에 직접 충격이 가해지는 스파링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샌드백이나 지도자가 받아주는 패드만 치는 방식으로 운동해야 한다.</p><p><strong>넘어지지 않는 환경 만들기</strong></p><p>균형 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넘어질 수 있다. 운동하는 공간 바닥에는 폭신한 매트를 깔아두고, 필요한 경우 의자나 벽을 잡고 안전하게 진행한다.</p><p><strong>손목과 관절 보호하기</strong></p><p>펀치를 칠 때 손목이 꺾이거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반드시 손목 붕대(핸드랩)와 글러브를 착용해야 한다.</p><p><strong>의사 및 전문가와 상담하기</strong></p><p>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운동 강도를 다르게 맞춰야 하므로, 시작하기 전 반드시 담당 주치의나 재활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짜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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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89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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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7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202610131120019195.jpg</image>
            <pubDate>Tue, 13 Oct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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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꿀팁] 양배추 볶을 때 '이 식재료' 같이 넣어 보세요… 가족들이 더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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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양배추는 전체의 약 90%가 물로 이루어져 있는 채소다. 집에서 양배추를 볶다 보면 자연스럽게 양배추 자체에서 즙과 물이 밖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보통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배추를 바로 넣어서 볶는데, 이렇게 하면 양배추에서 나온 물이 식용유와 섞이지 못하고 팬 바닥에 그대로 고이게 된다. 그 결과 바삭하고 아삭하게 볶아져야 할 양배추가 물에 삶아진 것처럼 푹 무르고 축축해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11941_3896d16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배추를 볶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이때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두부를 먼저 으깨어 볶는 방법이 깔끔한 양배추 볶음을 만드는 핵심 열쇠가 된다. 두부는 약 80%가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름 없는 팬에 두부를 손이나 주걱으로 으깨 넣고 열을 가하면 두부 속 물기가 김으로 날아가며 바짝 마르게 된다.</p><p>수분이 날아간 두부는 속이 텅 비어 있는 스펀지나 식빵 조각 같은 상태가 된다. 물기가 싹 빠져 포슬포슬해진 두부 위로 채 썬 양배추를 넣고 함께 볶기 시작하면, 양배추에서 나오는 수분을 두부 입자들이 즉시 싹 흡수해 버린다. 덕분에 팬 바닥에 물이 고일 틈이 없어지며 끝까지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p><p>또한 두부가 팬 위에서 노릇하게 구워지면서 두부 특유의 콩 고소함이 한층 깊어진다. 덕분에 식용유를 많이 두르지 않고도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으며, 기름기 없는 건강한 요리가 완성된다.</p><h3>몸에도 좋은 양배추와 두부의 조합</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11657_4b0c28c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양배추와 두부를 함께 먹는 것은 요리의 맛과 식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몸에도 매우 이로운 조합이다. 두 재료는 서로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며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p><p>첫째,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양배추에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재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U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평소 속이 잘 쓰리거나 위가 약한 사람들에게 양배추가 추천되는 이유다. 두부 역시 콩으로 만들어져 소화 흡수가 매우 잘 되는 대표적인 순한 음식이다. 이 두 가지를 함께 볶아 먹으면 위장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p><p>둘째,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단백질을 채워준다. 두부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과 식물성 지방은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 역시 혈관 안에서 피가 뭉치는 것을 막아주는 데 기여한다. 따라서 두 재료를 함께 먹으면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p><p>셋째, 적게 먹어도 배가 오래 부르고 체중 조절에 좋다. 양배추에는 장 운동을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빽빽하게 들어있고, 두부에는 든든한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하다. 기름을 두르지 않아 칼로리는 낮지만,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결합하면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부르고 포만감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식단 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이유다.</p><h3>물기 없이 아삭하게 볶아내는 조리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10921_8d84f64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배추와 두부를 볶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두부와 양배추의 특성을 이해했다면 몇 가지 소소한 조리 비법을 더해 요리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다.</p><p>우선 두부의 수분을 미리 빼두는 기술이 필요하다. 팬에 넣고 볶기 전에 두부를 키친타월로 싸서 손으로 살짝 눌러주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에서 2분 정도 돌려주면 두부 안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온다. 이 상태에서 팬에 넣고 으깨면 팬에서 수분을 날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이때 부드러운 찌개용 두부보다는 단단한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는 것이 물기를 빼기 훨씬 수월하고, 볶았을 때 씹는 맛도 살아난다.</p><p>양배추를 미리 밑간 겸 절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배추를 가늘게 채 썬 뒤 소금을 아주 살짝만 뿌려 5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러면 양배추에서 물이 먼저 빠져나오는데, 이때 손으로 물기를 꼭 짜낸 뒤 볶으면 조리하는 동안 양배추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한 번 더 막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양배추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도 훨씬 잘 살아난다.</p><p>마지막으로 불 조절과 양념 넣는 순서가 중요하다. 두부의 수분을 날릴 때는 중약불에서 주걱으로 계속 으깨며 수증기가 날아가도록 충분히 볶아주어야 한다. 두부가 포슬포슬해지면 양배추를 넣고 이때부터는 불을 센 불로 올려 빠르게 볶아내야 채소가 숨이 너무 죽지 않는다. 간장이나 굴소스 같은 액체 양념은 양배추 위에 바로 붓지 말고, 팬 가장자리에 살짝 흘려보내 불향을 입혀가며 섞어주는 것이 물 생김을 최소화하는 비결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gzryw2kcT88" title="물기 없이 아삭하게 볶아내는 조리 꿀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양배추와 두부를 맛있게 즐기는 다양한 레시피</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11241_b391635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배추와 두부를 활용한 요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양배추 두부 유부초밥</strong></p><p>밥 대신 수분을 날린 두부와 양배추를 채워 넣는 식단이다. 탄수화물 함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인기가 높다.</p><p>마른 팬에 으깬 두부와 잘게 다진 양배추를 함께 넣고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준 뒤 식힌다. 시판 유부초밥에 들어있는 조미 소스와 깨를 볶은 재료와 잘 섞어준 다음, 물기를 짠 유부 속에 꾹꾹 채워 넣으면 완성된다.</p><p><strong>양배추 두부 계란전</strong></p><p>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일절 넣지 않고 두부와 계란만으로 반죽을 만들어 구워내는 건강한 전이다.</p><p>물기를 뺀 두부를 으깨고 채 썬 양배추를 함께 볼에 담는다. 여기에 계란 2개를 깨 넣고 잘 섞어준 뒤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한다. 팬에 기름을 살짝만 두르고 한 입 크기로 올리거나 넓게 펼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낸다.</p><p><strong>양배추 두부 덮밥</strong></p><p>수분을 날려 볶은 두부와 양배추에 간단한 양념을 더해 밥 위에 얹어 먹는 한 그릇 요리다.</p><p>기름 없는 팬에 두부를 으깨 볶다가 양배추를 넣고 함께 볶는다. 굴소스 한 스푼과 간장 반 스푼으로 간을 맞춘 뒤, 불을 끄고 참기름 반 스푼과 통깨를 뿌려준다. 이를 밥 위에 얹어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덮밥이 완성된다.</p><h3>조리 및 섭취 시 주의 사항</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10844_feb90bd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양배추와 두부는 매우 건강한 식재료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p><p>첫째,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를 생으로 먹기보다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갑상선 호르몬이 생성되는 것을 방해하는 성분이 미량 들어있다. 이 성분은 열을 가하면 대부분 파괴되므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다면 양배추를 생으로 샐러드로 먹기보다는 팬에 충분히 볶거나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p><p>둘째, 통풍이 있거나 콩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두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두부의 원료인 콩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에서 요산을 만들어내므로 통풍 환자가 너무 많이 섭취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두부를 먹었을 때 피부 두드러기나 소화 불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p><p>셋째, 평소 소화가 잘 안되거나 장이 민감한 사람은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 양배추와 두부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장내에서 가스가 차거나 배가 더부룩해지는 복부 팽만감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소화 기관이 약한 편이라면 한 번에 과다 섭취하지 않고 적당량을 요리해 먹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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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77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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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202610131030083061.jpg</image>
            <pubDate>Tue, 13 Oct 2026 11: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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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먼저 앉았는데”… 지하철 만삭 여성에게 막말한 젊은 남성,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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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남성에게 양보를 요구했다가 오히려 면박을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02958_1361370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하철 / 뉴스1</figcaption></figure><p>13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임산부 배려석을 두고 한 남성과 실랑이를 벌였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p><p>작성자 A씨는 오전 시간 임산부 배려석에는 젊은 남성이 앉아 있었고, 옆에는 임신 7개월이 넘어 보이는 여성이 서 있었다. 이를 본 A씨는 남성에게 "임산부 자리니까 양보해 주세요"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남성은 "제가 먼저 앉았는데요? 임산부가 벼슬이에요?"라고 답했다. </p><p>이후 오히려 옆에 서 있던 임신부가 A씨에게 "미안하다. 괜찮다"고 말했다고 한다. A씨는 정작 사과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며 남성의 태도를 지적했다.</p><p>A씨는 온라인에서 이 남성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그는 "너는 엄마 뱃속에서 안 나왔냐?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야?"라며 "생명을 품고 열 달을 버티는 일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저출산이 걱정이라고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눈앞에 있는 임산부 한 사람부터 배려해 달라"고 말했다.</p><p>사연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배려석에 앉은 남성의 언행을 비판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한 네티즌은 “자신이 배려받고 자라왔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p><p>다만 비슷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갈등을 피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임산부석에 젊은 남자가 앉아 있으면 건드리지 말라”며 “양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에 따지고 화내려고 일부러 앉은 경우도 있으니 관심을 주지 않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p><p>또 다른 네티즌도 “경험상 보통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류였다”며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조언했다.</p><p>임산부 배려석 갈등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p><p>영상 속 임산부는 목발을 짚은 채 비어 있던 임산부 배려석으로 향했다. 하지만 옆문으로 들어온 한 여성이 먼저 좌석에 앉았고, 임산부는 그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p><p>주변 승객들이 자리를 양보해 달라는 취지로 이야기했지만 여성은 “나도 애 낳아봤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p><p>또한 지난 6일에는 자신을 임신부라고 밝힌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다. 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세 차례나 목격했다고 전했다.</p><p>임산부인 이 사연자는 자리가 없어 해당 여성에게 임신부 배지를 보여주며 양보를 요청했지만, 여성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p><p>그는 “한 번이라면 실수라고 생각하겠지만, 매번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돼 답답하다”며 “앉을 수는 있지만 임산부가 양보를 요청하면 자리를 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호소했다.</p><p>임산부는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상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과 함께 ‘교통약자’에 포함된다.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도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p><p>서울의 경우 2013년부터 기존 교통약자석과 별도로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하고 있다. 임산부 배려석은 임신부가 대중교통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좌석으로 비워두는 것이 권장된다.</p><p>그러나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갈등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등 철도 운영기관에 접수되는 관련 민원도 한 해 수천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p><p>임산부 배려석을 늘 비워둬야 한다는 입장과 자리가 비어 있을 때는 앉아 있다가 임신부가 타면 양보하면 된다는 입장 차이가 갈등의 주된 원인이다. 임산부가 왔다고 해서 기존 승객에게 강제로 자리를 비우게 할 수 있는 별도의 제재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승객 간 갈등은 지속되고 있다.</p><p>특히 임신 초기에는 겉으로 임산부인지 쉽게 알아보기 어렵고, 고령자나 다른 교통약자 역시 좌석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승객 간 신경전도 반복돼 왔다.</p><p>전문가들은 지자체와 운행 기관이 기술적,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스마트폰 앱이나 전용 태그 연동 ‘핑크라이트’ 시스템처럼 임산부 접근 시 신호가 작동하는 방식을 확대하거나, ‘도착 전 상시 비워두기’ 캠페인 등 명확한 이용 가이드라인을 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03417_f928a38d.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교통공사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전동차와 역사, SNS 등을 아우르는 시민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에 나선다. 사진은 시청역 대합실에 설치된 ‘임산부 배려 포토존’ / 대전교통공사</figcaption></figure><p>최근에는 대전교통공사가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도시철도 내 임산부 배려석 이용문화 개선에 나서기도 했다.</p><p>영상은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와 자리 양보 등을 주제로 제작됐다. 20초 분량의 영상은 전동차 내부 모니터와 대전역·시청역·유성온천역 미디어월에서 상영되며 공사 공식 SNS에서도 볼 수 있다.</p><p>오는 20일까지 시민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에 동참하거나 시청역·유성온천역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에 올려 인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03515_fe9ee7e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시청역 미디어월에서 상영 중인 캠페인 영상 / 대전교통공사 </figcaption></figure><p>공사는 임산부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위해 전동차 편성당 배려석을 4석에서 8석으로 늘리고 배려석 알리미도 설치했다.</p><p>또 22개 역사에 안내 배너를 운영하고 승강장 스크린도어 176곳에 배려석 위치를 표시하는 안내물을 부착하는 등 관련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p><p>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임산부 배려는 일상 속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과 함께 배려하는 도시철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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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76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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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202610130919345649.jpg</image>
            <pubDate>Tue, 13 Oct 2026 10: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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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0여개 브랜드 최대 85% 할인… 역대 최대 할인 행사 여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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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해외 명품부터 K-패션, 뷰티까지 20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5%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091816_87ea3cf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지난 8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공식 오픈했다 / 신세계백화점 제공 </figcaption></figure><p>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5~18일 전국 23개 팩토리스토어 매장에서 팩토리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상가 대비 3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에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p>팩토리데이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할인 행사다. 이번에는 해외 명품과 국내외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등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p><p>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늘어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해외 명품과 K-패션 상품 물량을 확대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091344_bbe6e46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팩토리데이 키비주얼 / 신세계 팩토리스토어</figcaption></figure><p>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지난 7월 브랜드 이미지(BI)와 매장 디자인을 개편하는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이후 3개월간 20~30대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p><p>전체 매출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전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특히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패션 부문에서는 구매 고객의 약 40%가 20~30대로 나타났다.</p><p>이에 신세계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브랜드와 K패션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브라운브레스와 에이카화이트, 에잇세컨즈, 올젠 등 인기 브랜드의 물량도 늘렸다.</p><p>대표 상품은 메종키츠네 스웨터, 칼하트 WIP 재킷 등이다. 브라운브레스 로고 후드티셔츠, 잔스포츠 빅스튜던트 백팩, 아떼 어센틱 립밤도 판매한다.</p><p>메종키츠네 스웨터를 24만5000원대부터, 칼하트 WIP 재킷을 1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브라운브레스 로고 후드티셔츠는 4만7520원, 트레몰로 솔리드 D셔츠는 1만9800원에 선보인다.</p><p>잡화와 뷰티 상품도 할인한다. 잔스포츠 빅스튜던트 백팩은 6만4080원, 헤이즈 20인치 캐리어는 7만1200원, 아떼 어센틱 립밤은 2만700원에 판매한다.</p><p>구매 금액별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강남점에서는 30만·60만·100만·200만·300만·5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기준 금액의 7%를 리워드로 제공한다.</p><p>센텀시티점과 고양점, 타임스퀘어점, 김해점, 의정부점, 대구점, 죽전점 등에서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p><p>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최근 리브랜딩 이후 방문 고객 증가과 매출 성장을 발판삼아 국내 오프프라이스 시장 랜드마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091808_f939e06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지난 8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공식 오픈했다 / 신세계백화점 제공 </figcaption></figure><p>한편, 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이처럼 2030 세대를 겨냥해 대대적인 개편과 행사를 선보이는 배경에는 오프프라이스 리테일 시장의 빠른 성장이 자리 잡고 있다.</p><p>오프프라이스 스토어(Off-Price Store)는 백화점이나 브랜드의 이월 재고 상품을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직매입하여 기존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이고, 최대 80~90% 수준의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는 형태의 매장이다. 백화점이 상품 매입부터 가격 설정, 재고 관리까지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고객은 최신 트렌드의 명품 및 신진 패션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p><p>실제로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추구하는 2030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오프프라이스 매장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 제품을 탐색하고 발굴하는 일명 '보물찾기(Treasure Hunt)' 방식의 쇼핑 문화가 젊은 층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은 점도 한몫했다.</p><p>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 2017년 고양점에 팩토리스토어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전국 주요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 등으로 매장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 7월 진행된 브랜드 이미지(BI)와 인테리어 개편 작업 역시 유행에 민감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행보였다. 기존 창고형 매장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모던하고 감각적인 쇼핑 환경을 구축한 결과, 리브랜딩 이후 젊은 고객층의 유입이 대폭 늘어나는 결실로 이어졌다.</p><p>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도 가속화하고 있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해외 리테일기업과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오프프라이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검증된 국내 브랜드 상품의 해외 직매입 유통 채널 역할을 강화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p>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팩토리데이 행사를 계기로 매장 내 K-패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글로벌 브랜드 라인업을 꾸준히 확충하는 한편, 전국 23개 매장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올해 연간 매출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p><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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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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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202610121706296425.jpg</image>
            <pubDate>Mon, 12 Oct 2026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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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레시피] 김치찌개 그냥 끓이지 말고 '이것' 한 스푼 넣어 보세요... 어떻게 했냐고 다들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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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치찌개는 우리 식탁에 가장 흔하게 오르는 단골 메뉴이자 많은 이들의 대표적인 소울푸드다. 잘 익은 김치에 돼지고기나 참치, 두부 등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내면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우게 만든다. 하지만 집에서 직접 김치찌개를 끓여보면 식당이나 전문점에서 파는 것처럼 입에 착 감기는 진하고 깊은 맛이 나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70607_3e64d45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치찌개를 끓이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김치찌개가 싱겁거나 밋밋하다는 이유로 소금이나 국간장을 추가로 넣거나, 조미료를 과도하게 투입하곤 한다. 그러나 이렇게 조미료를 더해도 국물 맛이 진해지기보다는 짜지거나 자극적인 맛만 강해지기 십상이다. 김치가 가진 자극적인 신맛과 국물의 수분이 서로 어우러지지 못하고 겉돌기 때문이다.</p><h3>김치찌개에 된장 한 스푼을 넣으면?</h3><p>좀 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김치찌개에 된장을 살짝 넣으면 좋다. 된장이 김치의 강한 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국물 전체의 밸런스를 잡아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70239_db7e494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치찌개에 된장을 넣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너무 푹 익은 신김치로 찌개를 끓이면 국물 첫 맛이 신맛 때문에 날카롭게 느껴진다. 이때 된장이 들어가면 구수한 맛과 단백질 성분이 김치의 신맛을 부드럽게 눌러준다. 설탕이나 조미료를 많이 쓰지 않고도 국물 맛이 확 단정해지는 효과가 있다.</p><p>또한 콩을 발효시켜 만든 된장 특유의 감칠맛이 김치 국물과 섞이면서 국물 맛이 입체적으로 진해진다. 돼지고기나 참치를 넣었을 때 나는 특유의 잡내나 비린내도 된장이 싹 잡아주기 때문에 국물이 훨씬 깔끔해진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kth9zmJgyC4" title="김치찌개에 된장 한 스푼을 넣으면?"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김치찌개 맛을 높이는 재료별 활용 꿀팁</h3><p>된장 한 스푼 외에도 주방에서 흔히 구하는 재료들의 순서와 조합을 조금만 바꾸면 찌개의 맛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70004_96f45df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치찌개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맹물 대신 '쌀뜨물'이나 '사골 육수' 사용하기</strong></p><p>김치찌개를 끓일 때 무심코 세면대나 수도꼭지에서 받은 맹물을 부으면 김치와 기름, 국물이 서로 융합되지 못하고 따로 노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때 쌀을 씻을 때 나오는 두 번째나 세 번째 쌀뜨물을 사용하면 쌀의 미세한 녹말 성분이 국물 속 수분과 기름 입자를 부드럽게 연결해 준다. 훨씬 국물이 진득해지고 부드러워진다. 시판 사골 육수를 맹물과 1:1 비율로 섞어 쓰면 유명 맛집의 묵직한 돼지김치찌개 맛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p><p><strong>돼지고기와 김치는 들기름에 먼저 달달 볶기</strong></p><p>재료를 냄비에 차곡차곡 담고 처음부터 물을 부어 끓이는 방식은 김치찌개의 맛을 떨어뜨리는 지름길이다. 냄비에 돼지고기를 먼저 넣고 고기 자체에서 기름이 나올 때까지 달달 볶다가, 신김치를 넣고 함께 볶아주어야 한다. 김치가 고기 기름을 적당히 머금으면서 볶아져야 김치의 아삭한 식감은 유지되고 신맛은 고소한 풍미로 변한다. 이때 식용유 대신 들기름을 한 큰술 두르고 볶으면 들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국물 밑바탕에 깊게 배어든다.</p><p><strong>덜 익은 생김치로 끓일 때는 '식초 한 스푼'</strong></p><p>갓 담근 김치나 덜 익은 생김치밖에 없을 때는 아무리 오래 끓여도 김치찌개 특유의 깊은 새콤함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찌개가 한소끔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 식초를 반 스푼에서 한 스푼 정도 넣어주면 된다. 식초의 산성 성분이 국물에 들어가면서 마치 푹 익은 묵은지로 오래 끓여낸 듯한 새콤하고 시원한 감칠맛을 강제로 만들어낸다.</p><p><strong>너무 시어버린 묵은지에는 '설탕'과 '양파'</strong></p><p>반대로 김치냉장고 구석에 너무 오래 있어서 신맛이 눈이 절로 감길 정도로 강하다면 설탕을 반 스푼 정도 넣어준다. 또한 양파를 채 썰어 함께 넣으면 양파가 익으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이 강한 신맛을 완화해 준다. 단, 양파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찌개라기보다 떡볶이 국물처럼 달아질 수 있으므로 반 개 이하로 소량만 넣는 것이 좋다.</p><p><strong>간은 소금 대신 '새우젓'이나 '국간장'으로 맞추기</strong></p><p>찌개가 완성되어 갈 때 마지막 간을 소금으로만 맞추면 국물 맛이 단조롭고 끝맛이 텁텁해진다. 부족한 간은 새우젓 국물이나 국간장을 살짝 넣어 맞추는 것이 정석이다. 특히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에 새우젓을 넣으면 새우젓의 발효 효소가 돼지고기의 소화를 도울 뿐만 아니라, 국물에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을 더해준다.</p><h3>김치찌개 끓일 때 주의해야 할 점</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65800_40d7cec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조리법이 잘못되면 찌개 맛을 망치기 쉽다.</p><p><strong>된장 너무 많이 넣지 않기</strong></p><p>된장은 어디까지나 신맛을 잡고 감칠맛을 보태는 부재료다. 된장을 과하게 넣으면 김치찌개가 아니라 김치 된장국으로 변해버린다. 4인분 기준으로 숟가락에 듬뿍이 아닌 평평하게 반 스푼에서 한 스푼 정도만 넣어야 한다.</p><p><strong>센 불로 빠르게 끓여내지 않기</strong></p><p>김치찌개는 불 조절이 중요하다. 초반에 한소끔 강하게 끓어오른 뒤에는 불을 중약불로 줄여서 20분 이상 은근하게 졸이듯 끓여내야 김치 줄기 속까지 간이 배고 국물이 진해진다.</p><p><strong>처음부터 뚜껑 닫고 끓이지 않기</strong></p><p>돼지고기나 참치의 비린내를 날려 보내려면 찌개가 막 끓어오르는 초반에는 뚜껑을 열어두어야 한다. 김이 올라가면서 고기나 생선의 잡내 성분을 함께 끌고 날아가기 때문이다.</p><p><strong>두부와 대파는 처음부터 넣지 않기</strong></p><p>두부와 대파를 처음부터 넣고 함께 오래 끓이면 두부가 단단해지고 국물을 다 흡수해 버리며, 대파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무너져 국물이 지저분해진다. 두부와 대파, 고추 등은 찌개가 거의 다 끓어부었을 때 마지막 5분을 남겨두고 올려 은근하게 익히는 것이 깔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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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61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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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26 1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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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흰 쌀밥만 계속 먹었다가 큰일 날 뻔… 앞으로 밥에 '이 곡물' 꼭 넣으세요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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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식탁에 오르는 흰쌀밥은 맛은 좋지만, 몸속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빠르게 당분으로 변한다. 식사를 하자마자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고, 남아도는 당분은 간에서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변해 혈관 구석구석에 쌓이게 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55207_5fef1e5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밥과 반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이런 흰쌀밥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귀리다.</p><p>밥을 지을 때 귀리를 살짝 섞어주기만 해도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 속에 쌓여 있던 콜레스테롤을 밖으로 끌고 나가 배출시켜 준다. 귀리가 몸속에서 하는 일, 그리고 맛있고 건강하게 귀리밥을 즐기는 방법까지 알아본다.</p><h3>쌀밥만 먹으면?</h3><p>흰쌀밥은 도정 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쌀눈과 껍질이 모두 깎여 나간 상태다. 결국 식이섬유는 빠지고 정제된 탄수화물만 남게 된다.</p><p>식이섬유가 없는 흰쌀밥을 먹으면 위장에서 소화가 너무 빨리 진행된다. 이에 따라 혈액 속으로 당분이 순식간에 쏟아져 들어오면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한다. 우리 몸은 급증한 당을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하게 되고, 이때 쓰이고 남은 당분은 몸속 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변해 혈관 벽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이것이 바로 흰쌀밥을 오래 먹었을 때 혈관 건강이 나빠지고 고지혈증이나 당뇨 위험이 커지는 이유다.</p><h3>귀리 속 '베타글루칸'의 역할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54832_591eb56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귀리밥을 먹으면 좋은 점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귀리가 세계적인 슈퍼푸드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는 '베타글루칸'이라는 특수한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기 때문이다.</p><p>귀리를 먹으면 이 베타글루칸이 장 안에서 수분을 머금고 부풀어 올라 음식물이 소화되는 속도를 천천히 더디게 만들어 준다. 음식물이 천천히 소화되니 밥을 먹은 뒤에도 혈당이 급하게 치솟지 않고 완만하게 올라가게 된다.</p><p>또한 베타글루칸은 혈관 건강을 지키는 '청소부' 역할도 한다. 우리 간에서는 소화를 돕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재료로 삼아 '담즙산'이라는 유용한 즙을 만들어 낸다. 귀리의 베타글루칸은 장으로 내려온 담즙산을 찰싹 끌어안고 대변으로 함께 빠져나가 버린다. 이렇게 담즙산이 몸 밖으로 버려지면, 간은 새로운 담즙산을 만들기 위해 혈액 속에 돌아다니던 나쁜 콜레스테롤을 끌어다 쓰게 된다. 결과적으로 피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자연스럽게 뚝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p><h3>귀리밥을 꾸준히 먹으면 몸에 생기는 변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54245_454ce73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귀리밥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흰쌀에 귀리를 섞어 밥을 해 먹는 습관만으로도 몸 전체의 대사 기능이 크게 좋아진다.</p><p>우선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줄어들어 피가 깨끗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또한 귀리는 쌀보다 식이섬유가 8배 이상 많이 들어있어 위장에서 오랜 시간 머무른다. 덕분에 식사 후 오랫동안 든든함이 유지되어 쓸데없는 간식을 줄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더불어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 변비를 싹 없애주고 장 건강까지 튼튼하게 바꿔준다.</p><h3>귀리밥 잘 짓는 방법</h3><p>귀리의 좋은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고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먹으려면 밥을 짓는 방법도 중요하다.</p><p>처음 귀리밥을 시작할 때는 쌀과 귀리의 비율을 7 대 3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귀리를 너무 많이 넣으면 거친 식감 때문에 씹기 힘들고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귀리 식감에 차츰 적응이 되면 쌀과 귀리를 5 대 5 반반 비율까지 늘려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p><p>귀리는 겉껍질이 단단한 편이므로 밥을 짓기 전 찬물에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충분히 불린 뒤 밥을 지으면 톡톡 터지는 알갱이의 식감은 살아나면서도 부드럽게 씹힌다. 귀리밥을 지을 때 올리브유나 들기름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밥의 풍미도 살아나고 영양 흡수도 훨씬 잘 된다.</p><h3>귀리 먹을 때 주의할 점</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54057_280d57d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몸에 좋은 귀리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너무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탈이 날 수 있다.</p><p>식이섬유가 워낙 풍부하다 보니 평소 식이섬유를 적게 먹던 사람이 갑자기 귀리를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장에 가스가 차고 배가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소량만 섞어 먹다가 조금씩 양을 늘려가야 한다.</p><p>또한 평소 위염이나 위궤양이 심해 소화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면 귀리의 거친 섬유질이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이 경우 귀리를 물에 아주 오래 불리거나 잘 부스러진 오트밀 형태를 활용해 부드럽게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귀리에 들어있는 특정 영양 성분이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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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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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202610121614164317.jpg</image>
            <pubDate>Mon, 12 Oct 2026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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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을 신발 사러 가자… 쿠팡, 나이키·아디다스부터 뉴발란스 등 4만여 스니커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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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p><p>쿠팡이 '스니커즈 페어'를 진행한다.</p><p>쿠팡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스니커즈, 러닝화, 슬립온 등을 할인 판매하는 '스니커즈 페어'를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p><p>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푸마, 휠라 등이 참여해 4만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아식스 젤 벤처, 휠라 인터런, 스케쳐스 고 런, 컨버스 척 테일러 등을 만나볼 수 있다.</p><p>행사 기간 요일별로 특정 브랜드 제품을 추가 할인하는 '브랜드 데이'에서는 월요일 나이키를 시작으로 아디다스, 아식스, 스케쳐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릴레이로 할인 판매한다.</p><p>주요 상품은 나이키 에어포스1 07(10만원대), 아디다스 슈퍼스타2 스니커즈(8만원대), 푸마 스피드캣 발렛 SD(8만원대), 휠라 코트라이트 스니커즈(2만원대) 등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61341_ab91441d.jpg" class="article_images"></figure><p>브랜드별 다운로드 할인 쿠폰과 카드사 혜택도 준비했다. 아키클래식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헤드·컨버스·리복 등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p><p>아동화 브랜드 페이퍼플레인키즈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카드사 최대 5%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p><p>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한 '이달의 신상', 'MD 추천', '가격대별 스니커즈' 등 다양한 기획 코너도 마련했다.</p><p>쿠팡 관계자는 "봄 시즌 연 1회 진행하던 스니커즈 페어가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는 가을 시즌까지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p><p>한편, 쿠팡은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있다. 판매자 대상 물류 서비스인 로켓그로스를 통해 상품 보관부터 배송까지 지원하며 입점 판매자의 판매 활동도 돕고 있다.</p><h3>가을철 스니커즈 및 러닝화 고를 때 꼭 챙겨야 할 포인트</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62051_ae104f1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가을은 야외 활동과 야외 러닝, 단풍놀이 등 야외 이동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 스니커즈나 러닝화를 고를 때는 단순히 디자인만 볼 것이 아니라 착화감과 용도, 신발의 기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일상적인 출퇴근이나 가벼운 산책용으로는 쿠셔닝과 발볼 공간이 충분한 스니커즈가 적합하다.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주는 폼 소재 중창(미드솔)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면 오랫동안 걸어도 발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p><p>최근 야외 러닝이나 플로깅 등 운동 목적으로 신발을 구매한다면, 자신의 발 모양과 걸음걸이 습관에 맞는 전문 러닝화를 선택해야 한다. 발바닥 아치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기능이 있는지, 접지력이 우수한 고무 아웃솔이 적용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p><p>또한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야외 먼지가 많은 편이므로,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나 오염 관리가 쉬운 합성 가죽 소재를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p><h3>스니커즈 오랫동안 깨끗하게 관리하고 보관하는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61752_53faeb4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새로 구매한 신발을 오래도록 깔끔하게 신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관리와 올바른 보관법이 필수적이다.</p><p><strong>착용 후 먼지 제거와 환기</strong></p><p>외출 후 돌아오면 솔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신발 표면의 흙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신발 내부에 차오른 습기와 냄새를 빼내기 위해 신발장을 바로 닫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p><p><strong>소재별 세척 방법</strong></p><p>가죽 소재의 스니커즈는 물세탁을 피하고 가죽 전용 크리너나 부드러운 천에 물을 살짝 묻혀 닦아내야 가죽의 변형이나 균열을 막을 수 있다. 메쉬나 면 소재 신발은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솔로 살살 문질러 세탁한 뒤,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말려야 색바램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p><p><strong>제습제와 신발 형태 유지</strong></p><p>보관 시 신발 안에 신문지나 나무 소재의 슈트리를 넣어두면 신발 형태가 일그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내부 습기까지 흡수해 곰팡이 생성을 막아준다. 차 찌꺼기나 숯 탈취제를 함께 넣어두면 악취 제거에도 유용하다.</p><p>또한 계절이 지나 오랫동안 안 신는 스니커즈는 세탁 후 바짝 말린 상태에서 제습제와 함께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공기와 햇빛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일어나는 흰색 아웃솔의 노란 변색(황변) 현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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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602</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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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202610121115017267.jpg</image>
            <pubDate>Mon, 12 Oct 2026 1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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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글로벌 누적 조회 수 26억… 드라마에 이어 애니 제작 소식까지 전한 '역대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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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뉴욕 코믹콘에서 한국 웹툰부터 마블 코믹스 앱,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까지 지식재산(IP) 확장 전략을 선보였다.</p><p>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코믹콘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p><p>뉴욕 코믹콘은 만화와 애니메이션, TV, 영화, 게임 등을 아우르는 대형 팝컬처 행사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뉴욕 코믹콘에 참가했다. 올해는 두 개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북미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했다.</p><p>100평 규모 웹툰 전용 부스에서는 웹툰 '포그랜드'의 세계관을 재현했다. 4일간 총 5만여 명이 방문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10835_9ad3da4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뉴욕 코믹콘 2026’에 참가한 웹툰엔터테인먼트 /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figure><p>현장에서는 웹툰 앱을 통한 감상 이벤트, 코스튬 플레이, 한정판 굿즈 판매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그랜드' 작가 포고(POGO) 등 5명의 북미 인기 웹툰 작가들이 사인회를 진행했다.</p><p>포고 작가는 “코믹콘 현장에서 ‘포그랜드’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해외 독자들을 보고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뿌듯했다”며 “한국과 해외 독자들의 사랑 덕분에 작품이 멋진 부스로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p>또 다른 단독 부스에서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및 운영하는 '마블 코믹스' 앱을 미리 선보였다. 11월 16일 공식 출시되는 새로운 마블 코믹스 앱은 마블,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의 최신 및 클래식 코믹스 3만 5000편 이상을 디지털로 제공할 예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10925_ff62ad3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뉴욕 코믹콘 2026’에 마련된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및 운영하는 ‘마블 코믹스’ 앱 부스 /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figure><p>행사 기간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작가와 파트너,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5개 패널 세션에도 나섰다. 데드풀과 웹툰을 결합한 세션부터 로맨스 장르, 디지털 시대 글로벌 만화 등을 주제로 북미 팬들과 소통했다.</p><p>애니메이션 사업 확대 계획도 공개됐다.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자회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일본 제작사 하야테, 글로벌 애니메이션 플랫폼 크런치롤과 약 15개의 웹툰을 대상으로 개발 단계부터 공동 제작을 검토한다.</p><p>3사는 애니메이션화 가능성이 있는 약 15개 웹툰을 선정해 개발 단계부터 협력한다. '재혼 황후'와 '더 복서'가 새 애니메이션 개발 대상에 포함됐으며, '입학용병'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도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11022_027f42d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포그랜드' 작가 포고(POGO)가 웹툰 엔터테인먼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figure><p>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CEO는 "코믹콘 현장에서 웹툰에 대한 팬들과 업계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더 많은 이야기와 팬덤이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h3>글로벌 팝컬처의 중심, '뉴욕 코믹콘'</h3><p>뉴욕 코믹콘(New York Comic Con, NYCC)은 미국 뉴욕 제이콥 K.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매년 가을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및 팝컬처 축제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영화, TV 시리즈, 게임, 코스프레 등 문화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행사로,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과 함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가장 중요한 대형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힌다.</p><p>매년 수십만 명에 달하는 글로벌 관람객이 모여드는 뉴욕 코믹콘은 단순한 만화 전시회를 넘어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대형 출판사들이 신작을 최초로 공개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된다.</p><p>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이러한 대형 축제에 3년 연속 참가하여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팬들과 접점을 늘려나가는 것은 한국에서 시작된 웹툰 플랫폼과 IP(지식재산)가 북미를 비롯한 서구권 대중문화의 중심부에 안착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다.</p><h3>로맨스 판타지의 신화, 원작 웹소설과 웹툰 '재혼 황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11154_24fa6f1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재혼황후' 웹툰 표지 / 네이버웹툰 </figcaption></figure><p>이번 애니메이션화 검토 대상에 포함되며 글로벌 팬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은 '재혼 황후'는 알파타르트 작가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웹소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동명의 웹툰으로 제작되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누적 조회 수 26억 회를 돌파할 정도로 글로벌적인 팬덤을 형성한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대표 IP다.</p><p>'재혼 황후'의 줄거리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시작된다. 황제인 남편 '소비에슈'가 도망 노예 출신의 '라스타'를 후궁으로 들이면서 나비에에게 매몰차게 이혼을 통보하자, 나비에는 주저앉거나 눈물 흘리지 않고 이에 맞선다. 나비에는 "이혼을 받아들이겠다.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승인해 달라"며 정면으로 응수하며 판도를 뒤흔든다.</p><p>기존 로맨스 판타지의 수동적인 여주인공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권리와 존엄을 당당히 지켜내는 주체적인 황후 나비에의 서사는 독자들에게 거대한 사이다 쾌감을 선사했다. 권력과 배신, 치밀한 궁정 정치, 그리고 새로운 사랑과 성장이 어우러진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PBZ8oF-0WI?si=P-4G7Oys1KE7lcw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figcaption></figure><p>'재혼 황후'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로도 공개된다. 지난 10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총 10부작 중 3부 분량이 먼저 상영됐으며, 오는 11월 4일 정식으로 공개된다. 주인공 나비에 역에는 신민아, 소비에슈 역에는 주지훈, 하인리 역에는 이종석, 라스타 역은 이세영이 맡았다. '재혼 황후'는 예고편 공개 48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공개 전부터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10727_9ea4f86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재혼황후' 포스터 / 디즈니플러스</figcaption></figure><p>웹툰의 세계적 성공에 이어 애니메이션 개발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갖춘 실사 드라마 제작까지 잇따라 확정되면서, '재혼 황후'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추진하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글로벌 IP 확장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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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464</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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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26 11: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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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이 상품'을 특가로… 11번가, '가을 제철 먹거리' 할인 판매,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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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1번가가 오는 22일까지 식품과 생필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월 정기 장보기 행사 '마트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02800_c9bef83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을 제철 먹거리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이번 행사에서는 가을 제철 먹거리와 캠핑용 육류, 포장김치, 건강식품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서해안 생물 가을꽃게(2㎏) 1만 8000원대, 국내산 손질 고등어(180g×6팩) 1만 9000원대, 목포 홍어(500g) 2만5 000원대 등이 있다.</p><p>제철 과일인 시나노골드 사과(5㎏)는 1만 3000원대, 청도 반시(2.5㎏)와 나주 신고배(5㎏)는 각각 9000원대에 판매한다. 캠핑 수요를 겨냥한 삼겹살·목살·한우 구이 세트와 김장철을 앞둔 포장김치도 할인한다.</p><p>이 밖에 세탁·청소용품, 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생활필수품과 덴프스·닥터린·고려은단 등 주요 브랜드 건강식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도 매일 한정 수량 발급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02329_7aea623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11번가 할인 이벤트 / 11번가 </figcaption></figure><p>업계에서는 제철 먹거리와 캠핑·김장 등 계절별 수요를 겨냥한 장보기 행사가 온라인 플랫폼의 고객 유입과 구매 확대를 위한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p><p>권용무 11번가 마트유닛장은 "10월은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캠핑 및 나들이 준비, 환절기 건강관리 등 다양한 장보기 수요가 나타나는 시기"라며 "계절에 따른 소비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행사 상품들을 엄선, 실속 있는 쇼핑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고 말했다.</p><h3>살이 알차게 차오르는 가을 제철 꽃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02451_b3d4265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가을은 수꽃게의 계절이라 불릴 만큼 수컷 꽃게의 살이 가장 탱탱하게 오르는 시기이다. 봄철에는 알이 찬 암꽃게가 인기를 끌지만, 가을에는 산란을 마치고 몸집을 키운 수꽃게가 살집이 꽉 차고 단맛이 깊어진다. 꽃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몸에 좋은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환절기 기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p><p>가을 꽃게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중 하나는 꽃게찜이다. 싱싱한 생물 꽃게를 흐르는 물에 솔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은 뒤, 등껍질이 아래로 향하도록 찜기에 올려 15~20분간 찌고 5분 정도 분량의 뜸을 들이면 달큼하고 고소한 살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등껍질이 아래로 가야 맛있는 장과 육즙이 밖으로 흘러내리지 않는다.</p><p>칼칼한 국물이 생각날 때는 무와 애호박, 쑥갓을 듬뿍 넣고 된장과 고춧가루를 풀어 끓여낸 꽃게탕이 제격이다. 꽃게에서 우러나오는 천연 감칠맛이 국물에 스며들어 별다른 조미료 없이도 깊고 시원한 맛을 낸다. 껍질이 부드러운 가을 꽃게는 양념게장이나 간장게장으로 담가 먹어도 살이 쏙쏙 빠져나와 훌륭한 밥도둑이 된다.</p><h3>기름기 올라 고소함이 배가되는 가을 고등어</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02412_5e4fd92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가을철 고등어는 산란을 마치고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듬뿍 축적한다. 이 시기의 고등어는 고소한 맛이 극에 달할 뿐만 아니라, 뇌 건강과 혈관 건강에 좋은 옴메가-3 지방산(DHA, EPA)의 함량이 일 년 중 가장 높아진다.</p><p>손질된 가을 고등어는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노릇하게 구워 먹는 고등어구이가 가장 간편하면서도 훌륭한 반찬이 된다. 굽기 전 쌀뜨물에 5~10분 정도 담가두면 특유의 비린내를 싹 잡을 수 있으며, 껍질 쪽에 살짝 칼집을 내고 구우면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p><p>또한 가을 제철 구형 무와 함께 자작하게 조려내는 고등어조림 역시 가을 식탁의 단골 메뉴이다. 달큰한 가을 무를 냄비 바닥에 두껍게 깔고 그 위에 고등어를 올린 뒤, 매콤달콤한 간장·고춧가루 양념장을 얹어 조려내면 무 속까지 고등어의 고소한 기름과 양념이 베어 들어 부드럽고 매력적인 맛을 완성해 준다.</p><h3>고소함과 찰진 식감이 일품인 가을 목포 홍어</h3><p>가을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지방이 차오르고 살이 단단해지는 목포 홍어 또한 제철 별미로 손꼽힌다. 홍어는 특유의 알싸한 향과 찰진 식감이 특징이며, 콜라겐과 단백질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p><p>초보자라면 푹 익은 남도식 묵은지와 삶은 돼지고기 수육을 홍어와 함께 싸 먹는 '홍어삼합'으로 즐기는 것이 좋다. 묵은지의 산뜻한 신맛과 돼지고기의 고소한 지방이 홍어 특유의 톡 쏘는 향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알싸한 맛을 더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소금과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에 살짝 찍어 먹는 방법도 추천된다.</p><h3>가을 제철 식재료 장보기 및 신선 보관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102152_9450039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가을 제철 먹거리를 더욱 알뜰하고 신선하게 즐기려면 구매 후 보관법까지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p><p><strong>생물 꽃게 보관법</strong></p><p>구매 후 바로 먹을 꽃게는 냉장 보관하고, 오래 두고 먹을 경우 손질 후 1회 분량씩 나누어 팩에 담아 냉동 보관해야 신선도와 살의 단단함이 유지된다.</p><p><strong>손질 고등어 보관법</strong></p><p>손질 고등어는 표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히 제거한 뒤, 종이호일이나 밀폐 용기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야 지방이 산화되거나 비린내가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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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43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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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4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202610120952187021.jpg</image>
            <pubDate>Mon, 12 Oct 2026 10: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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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5kg 감량… 배성재가 다이어트하면서 꼭 지켰다는 이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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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살 빼는 약으로 유명한 주사까지 맞아봤지만 식욕이 전혀 줄지 않아 좌절했던 방송인 배성재가 무려 15kg 감량에 성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95209_a25c3bc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성재 / 뉴스1</figcaption></figure><p>지난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100kg에서 85kg까지 약 15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아내 김다영이 챙겨준 식단 덕분에 성공했다는 배성재는 “마운자로도 맞아봤지만 식욕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p><p>이에 김다영은 “취미가 식단 짜기다”라며 “남편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니까 소, 돼지, 닭, 두부를 안 겹치게 식단을 짜서 먹고, 집밥은 무조건 외식보다 건강하다고 생각해 항상 도시락을 챙겨준다”고 했다.</p><h3>체중 감량을 돕는 단백질 섭취</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95335_aae409c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근육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체중을 줄이려고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면 우리 몸은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함께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한다. 이때 근육량이 줄어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소비되는 에너지를 뜻하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나중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p><p>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위장에 오래 남아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해준다. 단백질을 먹으면 뇌로 "배가 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이 활발하게 나오고, 반대로 배고픔을 느끼게 만드는 호르몬은 줄어든다.</p><p>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두부 등 여러 재료를 번갈아 챙겨 먹는 방식은 영양 면에서 매우좋다. 고기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은 몸에서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영양소를 채워주어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반면 두부나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혈관 건강에 좋은 지방과 식이섬유를 함께 공급한다.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으면 금방 질리기 마련이지만, 육류와 콩, 계란, 생선 등을 돌려가며 먹으면 질리지 않고 오래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다.</p><h3>외식을 줄이고 집밥과 도시락을 먹어야 하는 이유</h3><p>체중 감량 중 외식을 줄이고 직접 싸는 집밥이나 도시락으로 바꾸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숨겨진 칼로리'에 있었다. 사 먹는 음식은 손님의 입맛을 당기게 하기 위해 설탕, 물엿, 소금, 조미료를 생각보다 훨씬 많이 사용한다.</p><p>특히 밖에서 파는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 설탕과 흰쌀밥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순식간에 끌어올린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우리 몸은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마구 분해해 내는데, 이 인슐린은 쓰고 남은 당을 지방으로 바꾸어 몸에 쌓아두는 역할을 한다. 반면 집에서 직접 조리하면 설탕 대신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체당을 쓰거나 소금 양을 줄일 수 있어 몸에 지방이 쌓이는 환경을 막을 수 있다.</p><p>또한 외식은 1인분 양이 많아서 과식하기 쉽지만, 정해진 도시락통에 밥과 반찬을 담아 먹으면 자신이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 정확히 조절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폭식을 막을 수 있다.</p><h3>손쉽게 실천하는 집밥 및 도시락 꿀팁</h3><p>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어렵지 않고 꾸준히 따라 할 수 있는 도시락 준비법이 필요하다.</p><p><strong>접시 나누기 규칙 활용하기</strong></p><p>식판이나 도시락통을 준비한 뒤 절반(50%)은 양배추, 브로콜리, 버섯 같은 채소로 채운다. 나머지 절반 중 반(25%)은 닭가슴살, 돼지 안심, 두부, 계란 같은 단백질로 채우고, 남아있는 공간(25%)은 현미밥이나 고구마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로 채우는 방식이다.</p><p><strong>단백질 재료 돌려가며 먹기</strong></p><p>주말에 일주일 동안 먹을 단백질 재료를 미리 사두었다. 월요일은 닭가슴살, 화요일은 돼지고기 안심, 수요일은 두부, 목요일은 소고기, 금요일은 계란이나 오징어 등으로 매일 메인 반찬을 바꾸어 주면 매일 색다른 식사를 즐길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94527_93fb52e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조리법 단순하게 바꾸기</strong></p><p>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대신 찌거나 삶고,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 먹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조리법만 바꾸어도 불필요한 기름과 칼로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p><p><strong>살 안찌는 양념과 소스 활용하기</strong></p><p>시판 마요네즈나 케첩, 데리야끼 소스에는 생각보다 많은 설탕이 들어있다. 대신 칼로리가 낮거나 당이 없는 스리라차 소스, 하인즈 노슈거 케첩, 발사믹 식초, 와사비, 진간장 등을 활용하면 맛을 지키면서도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줬다.</p><p><strong>주말에 미리 준비하는 밀프렙</strong></p><p>바쁜 평일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는 것은 쉽지 않다. 주말에 3~4일 치 도시락을 미리 만들어 용기에 나누어 담아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출근할 때 꺼내가기만 하면 되므로 외식의 유혹을 차단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YYr7I8LAeg" title="손쉽게 실천하는 집밥 및 도시락 꿀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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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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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26 09: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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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행 가려고 했는데… 일본, '이 질환' 환자 7배 급증, 학교 900곳까지 문 닫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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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에서 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학급·학교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91943_8642d38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학교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12일 일본 후생노동성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독감 환자는 4만 2320명으로 집계됐다.</p><p>의료기관 한 곳당 평균 환자 수는 11.35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56명)의 약 7.3배에 달하는 수치다. 직전 주(7.17명)와 비교해도 약 58% 증가했다. 최근 5주간(8월31일~10월4일) 누적 독감 환자는 1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p><p>독감 환자가 늘어나면서 학교와 보육시설에서도 잇따라 휴업 조치가 이뤄졌다. 같은 기간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으로 휴교나 학년·학급 폐쇄 조치가 이뤄진 시설은 937곳이다. 직전 주 157곳과 비교하면 약 6배로 늘었다. 학년 단위 폐쇄가 171곳, 학급 단위 폐쇄가 758곳이다. 시설 전체가 문을 닫은 휴교는 8곳이었다.</p><p>시설 종류별로는 초등학교가 61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교 192곳, 고등학교 63곳, 유치원 36곳, 보육시설 15곳, 기타 시설 15곳 순이었다.</p><p>이 기간 한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지역에서도 높은 환자 발생 수준이 확인됐다. 의료기관당 환자 수는 오키나와현이 37.07명으로 일본내 에서 가장 높았다. 다만 직전 주의 42.50명보다는 감소했다. 도쿄도는 15.87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가나가와현은 18.51명, 지바현은 18.72명, 사이타마현은 19.66명으로 수도권 일대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오사카부는 6.18명, 교토부는 8.92명, 후쿠오카현은 8.97명으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p><p>유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번지면서 예방접종을 서두르는 주민도 늘고 있다. 현지에서는 독감 백신 접종 예약이 몰리는 등 겨울철 본격 유행을 앞두고 일찌감치 접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p><p>일본 후생노동성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예방접종을 권고하는 한편 손 씻기와 환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p><p>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현지에서 감염 예방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p><p>독감 환자는 일반적으로 발병 하루 전부터 발병 후 3~7일까지 감염성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으며 특히 발병 후 1~3일 동안 바이러스 배출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p><p>일본 후생노동성은 손 씻기와 실내 환기, 기침 예절을 기본적인 예방수칙으로 안내하고 있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사람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할 때 특히 주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p><p>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도 주의가 필요하다. 독감은 어린이에게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드물게 급성뇌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p><h3>일본 여행,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91449_aa9cca6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일본 내 독감 유행 속도가 예년보다 크게 빨라짐에 따라 현지 방문을 계획 중인 여행객의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일본 출국 최소 14일 전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된다.</p><p>현지에서 갑작스러운 고열이나 통증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해열진통제 등 상비약을 사전에 챙길 필요가 있다. 특히 소아나 청소년의 경우 독감 감염 시 아스피린 계열 약물을 복용하면 뇌와 간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라이 증후군'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성분의 해열제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울러 현지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고액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독감 진료 및 처방 항목이 포함된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h3>현지 체류 시 밀집 장소 마스크 착용 및 위생 관리</h3><p>도쿄, 가나가와, 지바 등 수도권과 오키나와 등 환자 발생이 집중된 지역을 방문할 때는 생활 속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 시나 대형 쇼핑몰 등 밀폐·밀집된 공간에서는 KF94 등 성능이 검증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p><p>외출 후나 식사 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이 중요하다. 손을 씻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알코올 농도 60% 이상의 손소독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내 숙소에 머물 때도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공기 중 바이러스 밀도를 낮추는 조치가 필요하다.</p><h3>진료 및 현지 의료기관 이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91416_0177a61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오한, 두통, 근육통, 기침 등의 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p><p>독감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는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경과를 단축할 수 있다.</p><p>일본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항바이러스제를 일반 약국에서 바로 구매할 수 없으며, 의사의 진료와 신속항원검사를 거쳐 처방전을 받아야 한다. 현지에서 병원을 찾아야 할 경우 일본관광청(JNTO) 콜센터나 공식 웹사이트의 외국인 진료 가능 병원 안내 서비스를 활용하면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증상이 심해 이동이 어렵다면 외국인 대상 원격 진료 서비스나 호텔 출장 진료 등을 활용해 진단과 처방을 받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p><h3>영유아 합병증 주의 및 권장 격리 기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91019_dfb7410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어린이의 경우 독감 감염 시 고열로 인한 열성 경련 외에도 드물게 급성 뇌증이나 폐렴, 중이염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아이가 의식을 잃거나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경우, 혹은 극심한 처짐 현상을 보인다면 즉시 현지 응급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p><p>독감 바이러스는 발병 전날부터 발병 후 최대 7일까지 감염성을 유지하며, 소아의 경우 10일 이상 바이러스를 배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증상 발생 후 최소 5일이 지나고, 해열제 복용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 48시간이 지날 때까지는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귀국 일정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지 의사에게 항공사 제출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둬야 수수료 면제나 보험 청구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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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39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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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8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202610081609095785.jpg</image>
            <pubDate>Sun, 11 Oct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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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꿀팁] 집에 있는 고등어를 '이 물'에 꼭 담가 두세요… 가족들이 더 달라고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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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찬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을철이 되면 유독 생각나는 반찬이 있다. 바로 보글보글 매콤하게 졸여낸 칼칼한 고등어조림이다. 가을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기름기가 오르고 살이 통통하게 차올라 일 년 중 맛과 영양이 가장 뛰어난 시기를 맞이한다. 특유의 고소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살점 덕분에 가을 식탁의 대표적인 밥도둑으로 손꼽히지만, 정작 집에서 직접 조리하려고 마음먹으면 선뜻 망설여지기 일쑤다. 바로 생선 특유의 손질 부담과 등푸름 생선이 가진 특유의 진한 비린내 때문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60810_98ba717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등어를 밀가루물에 담근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아무리 신선한 고등어를 사고 양념을 맛있게 만든다고 해도, 생선 비린내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국물 전체에 잡내가 흘러 요리를 망치기 쉽다. 하지만 집에 늘 있는 기본 재료인 '밀가루' 단 3스푼만 활용하면 생각보다 훨씬 쉽고 깔끔하게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다.</p><h3>비린내 전혀 없는 매콤달콤 고등어조림</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60229_c8a2ba9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고등어조림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p>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메뉴가 매콤달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졸여낸 고등어조림이다. 고등어는 오메가-3와 단백질이 풍부해 가을철 건강을 챙기기에 제격인 수산물이지만, 등푸름 생선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집에서 직접 조리하기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p><p>하지만 집에 늘 있는 기본 양념과 밀가루만 있으면 누구나 전문점 못지않은 비린내 제로 고등어조림을 만들 수 있다. 간단한 밑작업부터 실패 없는 조리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자.</p><h3>생선 비린내를 깔끔하게 잡는 원리</h3><p>고등어 비린내의 주요 원인은 표면의 수분과 단백질이 변성되면서 발생하는 성분 때문이다. 이를 가장 쉽게 해결해 주는 비법이 바로 밀가루물 세척이다.</p><p>볼에 물 3컵을 붓고 밀가루 3스푼을 잘 풀어준 뒤 손질된 생고등어를 15분간 담가두기만 하면 된다. 밀가루 속 미세한 전분 입자는 강력한 흡착력을 지니고 있어, 고등어 표면의 불순물과 핏물, 그리고 비린내 원인 물질을 쏙 끌어당겨 제거해 준다. 또한 밀가루가 고등어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조리 중 살이 부서지는 것도 막아준다. 15분이 지나면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내어 물기를 빼 준비한다.</p><h3>맛있는 고등어조림 재료와 만능 양념장 만들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60032_f69e278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등어조림을 만드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2~3인분 기준으로 손질된 생고등어 1마리와 무 300g, 양파 반 개, 대파 1대,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준비한다. 육수로는 멸치 다시마 육수나 쌀뜨물 3컵을 사용하면 국물 맛이 더욱 깊어진다.</p><p>양념장은 고춧가루 3스푼, 진간장 4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5스푼, 다진 생강 약간, 맛술 2스푼, 설탕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후춧가루 약간을 섞어 만든다. 여기에 구수한 된장 반 스푼을 섞어주는 것이 알짜배기 팁이다. 된장의 발효 성분이 생선 잡내를 한 번 더 잡아주고 조림 국물에 진한 감칠맛을 더해주기 때문이다.</p><h3>실패 없이 완성하는 고등어조림 단계별 조리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55803_e0c6763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고등어조림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냄비 바닥에 두툼하게 썬 무를 먼저 깔고 준비한 육수 3컵과 양념장의 절반을 얹어 중불에서 10분간 먼저 끓인다. 무는 고등어보다 익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먼저 익혀두어야 고등어 살이 무너지지 않고 무 속까지 양념이 잘 배어든다.</p><p>무가 반쯤 투명해지면 밀가루물로 씻어둔 고등어와 양파, 그리고 남은 양념장을 올린다. 이때 처음 3~4분은 냄비 뚜껑을 연 채로 강불에서 끓여야 한다. 조리 초반에 뚜껑을 열어두어야 생선에 남아있는 미세한 비린 향이 수증기와 함께 날아가기 때문이다. 이후 뚜껑을 닫고 중약불로 줄여 15분 이상 자작하게 졸인 뒤, 대파와 고추를 넣고 2분간 더 끓여내면 완성된다.</p><h3>맛을 높이는 꿀팁과 꼭 챙겨야 할 주의 사항</h3><p>고등어조림을 더욱 맛있게 즐기려면 무 대신 잘 익은 배추김치나 삶은 우거지를 냄비 바닥에 깔아보는 것도 좋다. 고등어에서 나온 고소한 기름기가 김치나 우거지에 배어들어 최고의 밥도둑 반찬이 된다. 불을 끄기 직전 들기름을 반 스푼 정도 둘러주면 고소한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p><p>주의할 점은 밀가루물에 담그는 시간을 15분 내외로 지키는 것이다. 너무 오래 담가두면 생선 자체의 좋은 감칠맛과 영양 성분이 빠져나가고 살이 흐물거릴 수 있다. 또한 양념장이 바닥에 깔려있으므로 무를 익힌 후에는 불을 중약불로 낮추어 바닥이 타지 않게 은근히 졸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완성된 고등어조림은 따끈한 흰쌀밥에 푹 익은 무와 국물을 함께 비벼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p><h3>고등어조림과 함께 먹으면 맛도 영양도 배가되는 음식</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55133_092bfc5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는 고등어조림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부드러운 계란말이와 계란찜</strong></p><p>매콤하고 짭조름한 고등어조림을 먹을 때 가장 손꼽히는 짝꿍은 단연 계란 요리다. 계란의 부드럽고 담백한 단백질 성분은 조림 양념의 자극적인 매운맛과 염분을 입안에서 부드럽게 감싸주어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p><p>또한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보완 관계를 이룬다. 고등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지만 식이섬유나 일부 수용성 비타민이 부족할 수 있는데, 계란찜에 다진 당근이나 파를 곁들여 함께 섭취하면 균형 잡힌 영양소 공급이 가능해진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찜 한 숟가락은 칼칼한 고등어조림 국물과 대비되는 식감을 선사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준다.</p><p><strong>신선한 쌈 채소(상춘, 깻잎, 양배추): 나트륨 배출과 식이섬유 보충</strong></p><p>고등어조림은 간장과 고춧가루, 양념장이 들어가다 보니 나트륨 함량이 다소 높아지기 쉽다. 이때 상추, 깻잎, 또는 살짝 찐 양배추 같은 신선한 쌈 채소를 곁들이는 것은 의학적·영양학적으로 매우 뛰어난 선택이다.</p><p>칼륨을 통한 나트륨 배출할 수 있다. 쌈 채소에 풍부한 칼륨 성분은 체내에 들어온 염분(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p><p>지방 흡수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등어의 기름진 고소함과 채소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만나면 장내 지방 흡수를 조절하고 소화를 돕는다.</p><p>또한 풍미를 향상시킨다. 특히 깻잎 특유의 페릴라 알데하이드 향 성분은 생선의 비린 향을 상큼하게 잡아주어, 깻잎 위에 푹 익은 무와 고등어 살점을 올려 싸 먹으면 질리지 않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p><p><strong>맑은 콩나물국과 미역국</strong></p><p>고등어조림 국물이 자작하고 진하기 때문에 곁들이는 국물류는 맑고 담백한 종류가 잘 어울린다.</p><p>맑은 콩나물국은 특히 고등어조림과 잘 어울린다. 콩나물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과 식이섬유는 간 기능을 돕고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차갑게 식힌 맑은 콩나물국은 매콤한 고등어조림을 먹은 뒤 입안을 깔끔하게 입가심해 주는 정화 작용을 한다.</p><p>미역국 또한 곁들이면 좋다. 미역에 들어있는 알긴산 성분은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염분과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점막을 보호해 주므로 자극적인 양념 음식을 먹을 때 훌륭한 상쇄 작용을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JBGPy5dWMe8" title="고등어조림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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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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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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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3kg 감량… 63세 김장훈이 다이어트하며 끊은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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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김장훈(63)이 최근 13kg 체중 감량 소식을 전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법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과거 95kg이었던 체중을 82kg까지 줄인 그는 식습관 개선을 핵심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체중 관리를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한 것은 다름 아닌 '금주'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 감소'였다.</p><p>김장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kg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95kg이었는데, 지금은 82kg”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방법으로 딱 4kg만 더 빼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장훈은 체중 관리를 위해 술을 끊고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등 식습관을 조절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p><h3>술을 마시면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51443_36f5226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술과 안주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많은 사람이 술을 마실 때 같이 먹는 안주 때문에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 물론 안주도 원인이 되지만,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 그 자체도 뱃살을 만드는 큰 주범이다.</p><p>우리가 술을 마시면 몸에서는 비상이 걸린다. 우리 몸은 알코올을 독성 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를 처리하는 일을 모두 제쳐두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작업부터 먼저 처리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다. 몸이 알코올을 처리하느라 바쁜 동안, 정작 태워야 할 지방이나 식사로 먹은 음식물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그대로 뱃살이나 내장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즉, 술을 마시는 동안에는 몸의 지방 태우기 기능이 일시 정지되는 셈이다.</p><p>또한 술은 뇌를 속여 가짜 배고픔을 만든다. 술을 마시면 혈당이 불안정해지면서 뇌가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하게 되고, 이로 인해 밤늦게 라면이나 기름진 음식을 자꾸 찾게 된다. 여기에 술을 마실 때 나오는 스트레스 호르몬까지 더해지면 지방이 특히 배 주변에 집중적으로 쌓이면서 전형적인 '술 배'가 만들어진다.</p><h3>술로 찐 살, 어떻게 빼야 할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50136_8b01c40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샐러드로 관리하는 방법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술로 인해 늘어난 체중과 뱃살은 일반적인 다이어트와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p><p>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간에게 쉬는 시간을 주는 완전한 금주다. 술로 지친 간이 정상적으로 지방을 태우는 본래 기능을 되찾으려면 최소 2주에서 4주 정도는 술을 완전히 끊어야 한다. 김장훈처럼 한동안 술을 완전히 멀리하는 결단이 필요한 이유다.</p><p>운동을 병행할 때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술로 인해 장기 사이사이에 쌓인 내장지방은 다행히도 피부 아래 쌓이는 지방보다 운동을 했을 때 더 먼저 빠지는 특성이 있다. 일주일에 3회 이상, 한번 할 때 30분 넘게 빠르게 걷기나 조깅, 수영 같은 운동을 해주면 내장지방이 빠르게 줄어든다.</p><p>마지막으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술을 마신 다음 날 몸이 퉁퉁 붓는 이유는 알코올 때문에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우리 몸이 수분을 계속 쥐고 있으려 하기 때문이다. 술을 끊고 하루에 물을 2리터 정도 챙겨 마시면 몸에 쌓여있던 노폐물과 나트륨이 빠져나가면서 부종이 깔끔하게 가라앉는다.</p><h3>어쩔 수 없는 술자리, 숙취와 몸 관리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45506_aee199f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술과 안주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직장 생활이나 모임 때문에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술을 마시기 전과 후의 관리를 통해 살이 찌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p><p>술자리에 가기 전에는 절대 빈속으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너무 빠르게 흡수되어 간에 큰 부담을 주고 배고픔도 더 심해진다. 가기 전에 계란이나 두부, 샐러드 같은 음식을 가볍게 먹고 가는 것이 좋다. 술자리에서는 '술 한 잔에 물 한 잔' 규칙을 지키는 것을 추천한다. 물을 함께 마시면 알코올이 희석되고 술도 자연스럽게 덜 마시게 된다. 안주를 고를 때는 튀김이나 전 같은 기름진 음식 대신 수육, 생선회, 두부, 채소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 살을 덜 찌게 하는 방법이다.</p><p>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는 숙취 해소와 신체 회복에 신경 써야 한다. 따뜻한 꿀물이나 콩나물국, 북어국은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떨어진 혈당을 올려주고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도와준다. 간혹 땀을 빼서 술을 깨겠다고 사우나에 가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몸속 수분을 더 빼앗아 가고 심장에 큰 부담을 주므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p><h3>정제 탄수화물 조심하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45255_5020707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정제 탄수화물이란 껍질을 벗겨내고 가공해서 만든 탄수화물을 말한다.</p><p>우리가 자주 먹는 흰쌀밥, 흰 빵, 라면, 국수, 과자, 설탕, 탄산음료 등이 모두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이런 음식들은 먹을 때는 달콤하고 맛있지만 몸 안으로 들어오면 혈당을 너무 급격하게 올린다.</p><p>혈당이 갑자기 위로 솟구치면 우리 몸에서는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다량으로 내보낸다. 문제는 이 호르몬이 남은 당분을 싹 모아서 지방 세포에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즉, 가공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을수록 체지방이 쌓이는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p><p>또한 가공된 탄수화물은 배가 금방 꺼지고 다시 당이 당기게 만든다. 피자나 빵을 먹고 돌아서면 얼마 안 지나 또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자신도 모르게 탄수화물에 중독되고 체중은 점점 늘어나게 된다.</p><p>따라서 체중을 빼고 싶다면 정제 탄수화물 대신 몸에 천천히 흡수되는 건강한 탄수화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고, 흰 빵 대신 통밀빵을 선택하며, 탄산음료 대신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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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84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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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8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202610081709486725.jpg</image>
            <pubDate>Sun, 11 Oct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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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꿀팁] 때 묻은 문손잡이에는 '이것' 발라 보세요… 간단한데 평생 써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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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 안에서 우리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문손잡이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올 때, 방을 이동할 때, 화장실을 들락날락할 때마다 문손잡이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람의 손길을 받아낸다. 하지만 거실이나 방바닥은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하면서도, 문손잡이는 청소할 때 슬그머니 빼먹기 쉬운 장소이기도 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70904_a62ae03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손잡이를 닦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어느 날 문손잡이를 유심히 살펴보면 뿌옇게 얼룩이 지고, 손으로 잡았을 때 기분 나쁘게 끈적거리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단순히 먼지가 쌓인 것이라 생각하고 물걸레나 물티슈로 쓱쓱 닦아보지만, 물기가 마르고 나면 얼룩은 여전히 남아있고 끈적임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문손잡이에 생긴 찌든 때의 정체와 이를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닦아내는 특별한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보자.</p><h3>물걸레로 쉽게 닦이지 않는 문손잡이 손때</h3><p>물걸레나 물티슈로 문손잡이를 닦았을 때 잘 닦이지 않는 이유는 손때의 성분 때문이다. 문손잡이에 쌓이는 찌든 때는 단순히 공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만이 아니다. 우리 손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땀과 기름기, 즉 피부 유분(피지)이 공기 중의 먼지와 엉켜 붙으면서 만들어진 묵은 기름때다.</p><p>기름과 물이 섞이지 않는 것처럼, 손에서 묻어난 기름때는 일반 물이나 물티슈만으로는 깨끗하게 녹아 나오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기름때가 공기와 만나 단단하게 굳어지면 찌든 얼룩이 되고, 그 위에 집 안 구성원들의 손때가 겹겹이 쌓이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문손잡이의 묵은 때를 없애기 위해서는 물이 아닌 '기름기를 녹여낼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p><h3>집에 하나쯤 있는 '바세린' 활용하기</h3><p>집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보습제 '바세린'은 문손잡이 찌든 때를 제거하는 데 최고의 청소 도구가 된다. 바세린이 기름때를 잘 지워내는 원리는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다. 바로 '기름은 기름으로 지운다'는 생활 속 상식 덕분이다.</p><p>바세린은 기름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손잡이에 찌들어 붙은 묵은 손때 역시 기름 성분이다. 굳어버린 때 위에 바세린을 바르면, 바세린의 기름 성분이 굳은 손때 사이로 스며들어 때를 부드럽게 불리고 녹여내는 역할을 한다. 수세미로 세게 문지르거나 독한 세제를 쓰지 않아도 기름이 기름을 부드럽게 융화시켜 떼어내는 것이다.</p><p>또한 바세린을 사용하면 청소와 함께 문손잡이에 얇은 코팅막이 생긴다. 이 미세한 보호막은 손에서 나오는 땀이나 수분이 금속 문손잡이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어, 손잡이가 녹슬거나 또다시 손때가 찌드는 것을 방지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준다.</p><h3>문손잡이 청소 단계별 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70258_72a1d51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손잡이를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바세린을 이용한 문손잡이 청소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준비물은 바세린과 닦아낼 마른 헝겊(또는 안 쓰는 마른 타월), 그리고 면봉이나 안 쓰는 칫솔만 있으면 충분하다.</p><p><strong>1단계: 바세린 얇게 펴 바르기</strong></p><p>손가락이나 마른 헝겊에 바세린을 강낭콩 한 알 정도 크기로 조금만 덜어낸다. 그리고 때가 찌든 문손잡이 전체와 연결 부위, 나사 구멍 주변까지 부드럽게 펴 발라준다.</p><p><strong>2단계: 때 불려주기 (5분~10분 기다리기)</strong></p><p>바세린을 바른 후 바로 닦아내지 말고 5분에서 10분 정도 그대로 둔다. 이 시간 동안 바세린의 기름 성분이 굳어있던 묵은 손때와 찌꺼기를 말랑말랑하게 녹여낸다.</p><p><strong>3단계: 틈새 때 구석구석 닦기</strong></p><p>문손잡이의 입체적인 모양이나 틈새, 나사 사이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은 면봉이나 부드러운 칫솔에 바세린을 약간 묻혀 살살 문질러준다. 묵혀있던 때가 까맣게 묻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p><p><strong>4단계: 마른 헝겊으로 1차 닦아내기</strong></p><p>깨끗한 마른 헝겊이나 휴지로 녹아내린 바세린과 때를 꾹꾹 눌러가며 닦아낸다. 이때 불어난 기름때가 바세린과 함께 말끔하게 밀려 나온다.</p><p><strong>5단계: 마른 면으로 문질러 광택 내기</strong></p><p>바세린 성분이 손잡이에 너무 많이 남아있으면 오히려 잡았을 때 끈적거릴 수 있다. 바세린을 닦아낸 뒤, 기름기가 묻지 않은 마른 헝겊 면으로 문손잡이를 여러 번 싹싹 문질러 잔여 기름기를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 이 과정을 거치면 찌든 때는 사라지고 새것처럼 반짝반짝 광택이 난다.</p><p><strong>6단계: 소독용 알코올로 마무리하기</strong></p><p>마지막으로 소독용 에탄올이나 알코올 스왑으로 손잡이 표면을 가볍게 쓱 닦아준다. 남은 미세 유분기를 정돈해 주고, 손잡이에 남아있던 세균까지 깔끔하게 소독하여 완벽한 위생 상태를 만들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gGyKdVMm2pA" title="문손잡이 닦을 때는 '이것' 발라 보세요"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문손잡이 재질에 따라 주의해야 할 사항</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65854_9f28410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손잡이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집 안의 문손잡이는 재질에 따라 관리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재질에 맞지 않는 방법으로 청소하면 손잡이 표면이 변색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p><p><strong>은색 스테인리스 및 크롬 손잡이</strong></p><p>가장 흔한 은색 금속 손잡이는 바세린 청소법이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재질이다. 찌든 때가 잘 지워지고 광택도 잘 살아난다. 다만 수세미나 치약 같은 연마 성분을 쓰면 겉면의 코팅이 긁혀 나갈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헝겊만 사용해야 한다.</p><p><strong>금색 황동 및 안티크 손잡이</strong></p><p>고풍스러운 느낌의 금색이나 놋쇠 느낌 손잡이는 바세린을 바른 상태로 너무 오래 방치하면 표면 색상이 불균일해질 수 있다. 바세린을 바르고 3분~5분 이내에 빠르게 닦아내는 것이 안전하다.</p><p><strong>검은색 무광(매트) 손잡이</strong></p><p>광택이 없는 검은색 무광 손잡이는 바세린을 바르면 기름 성분이 코팅 사이에 스며들어 부분적으로 얼룩덜룩하게 광이 날 수 있다. 따라서 무광 재질에는 바세린을 쓰지 말고, 중성세제(주방세제)를 물에 아주 묽게 타서 헝겊에 묻혀 닦은 뒤 알코올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p><p><strong>나무(우드) 손잡이</strong></p><p>원목 손잡이에 바세린을 과하게 바르면 나무가 기름을 흡수하여 색이 어둡게 변할 수 있다. 나무 손잡이는 물기를 꼭 짠 헝겊으로 닦아 관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p><h3>알아두면 좋은 문손잡이 관리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65806_0ef5e56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strong>주 1회 알코올 스왑으로 살균 소독하기</strong></p><p>바세린을 이용한 찌든 때 대청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하다. 평소에는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에탄올이나 알코올 솜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문손잡이를 닦아주면, 손때가 겹겹이 찌드는 것을 막고 감기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의 교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p><p><strong>문손잡이가 뻑뻑하고 소리 날 때 바세린 활용하기</strong></p><p>문손잡이를 돌릴 때 뻑뻑하거나 '삐걱' 소리가 난다면, 문 옆면에 튀어나와 있는 쇠붙이(래치) 부위에 바세린을 살짝 발라준다. 바세린이 기름칠 역할을 해주어 손잡이가 한결 부드럽게 잘 움직이고 소리도 줄어든다.</p><p><strong>외출 후 손 씻는 습관이 가장 큰 예방법</strong></p><p>문손잡이가 오염되는 가장 큰 원인은 결국 우리의 손이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손을 먼저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면 문손잡이에 유해 세균이나 외부 먼지가 옮겨붙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다.</p><h3>용도 알고 사용하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65255_fa9970d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손잡이를 관리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문손잡이를 닦을 때 바세린 외에도 여러 재료를 떠올릴 수 있지만, 각각의 특징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p><p><strong>바세린</strong></p><p>찌든 기름때를 표면 흠집 없이 부드럽게 녹여내고, 얇은 방수 코팅막을 형성해 광택을 살려준다. 마른 헝겊으로 잔여 기름기를 꼼꼼히 닦아내야 끈적이지 않는다.</p><p><strong>치약</strong></p><p>치약에 들어있는 알갱이(연마제) 덕분에 얼룩은 잘 지워지지만, 계속 사용하면 문손잡이의 반짝이는 코팅층을 미세하게 긁어놓아 오히려 나중에 때가 더 잘 끼게 될 수 있다.</p><p><strong>베이킹소다</strong></p><p>기름때를 분해하는 능력이 좋지만, 물에 완벽히 녹이지 않고 닦으면 마른 뒤 하얀 가루가 문손잡이 틈새에 남을 수 있어 꼼꼼히 닦아내야 한다.</p><p><strong>소독용 알코올</strong></p><p>세균을 없애고 가벼운 손때를 지우는 데는 최고지만, 이미 단단하게 굳어버린 묵은 기름때를 말랑하게 불려서 녹여내는 힘은 바세린보다 부족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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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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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Oct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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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트리] 기름때 가득한 식탁에 소주 부어 보세요… 다들 해보라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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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루 일과를 마치고 식구들과 오붓하게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보글보글 끓는 찌개를 나누는 시간은 식탁이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이다. 하지만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마주하는 식탁 표면의 미끈거리고 끈적이는 기름때는 늘 골칫거리로 남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115415_7482ebd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젖은 걸레나 행주로 몇 번이고 힘주어 닦아보지만, 기름기 특유의 미끈거림은 깨끗이 닦이기는커녕 식탁 전체로 지저분하게 넓게 번져나가기 일쑤다. 이럴 때 집에 남은 '소주'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p><h3>소주를 활용하면?</h3><p>식탁에 튄 기름방울은 공기 중에 그대로 노출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굳어지면서 끈적끈적한 찌든 때로 변한다. 이때 물걸레로 아무리 힘주어 닦아도 기름이 깨끗이 꺼지는 대신 오히려 넓게 번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물과 기름은 원래 서로 섞이지 않고 겉도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p><p>이럴 때 마시다 남은 소주를 활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기름때가 잘 닦인다. 그 비밀은 소주에 들어 있는 알코올 성분에 있다. 알코올은 물과도 잘 섞이고 기름과도 잘 섞이는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p><p>소주가 기름때에 닿으면, 알코올이 굳어 있던 기름 덩어리 속으로 스며들어 기름을 묽게 흐물흐물하게 녹여버린다. 거기에 알코올은 공기 중으로 금방 날아가는 성질이 있어서, 기름을 녹인 뒤 자국이나 끈적임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증발한다. 우리가 삼겹살집이나 고깃집에 갔을 때 직원들이 식탁을 닦을 때 분무기로 소주를 뿌려 닦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소주는 기름때를 녹여줄 뿐만 아니라 나쁜 냄새를 잡아주고 소독해 주는 역할까지 한 번에 해낸다.</p><h3>집에서 따라 하는 소주 청소 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114957_fe91e1e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주로 청소하는 모습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집에 남은 소주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따로 모아두었다가 청소에 활용해 볼 수 있다. 가장 효과적으로 식탁을 닦아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p><p><strong>소주 분무기 만들기</strong></p><p>남은 소주를 빈 분무기에 담는다. 평소 가벼운 식탁 먼지나 가벼운 기름기를 닦을 때는 소주와 물을 반반씩 섞어서 사용하고, 삼겹살을 구워 먹은 후처럼 기름이 많이 튀었을 때는 섞지 않은 소주 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p><p><strong>소주 뿌리고 기다리기</strong></p><p>기름때가 찌들어 있는 식탁 부위에 소주를 골고루 뿌려준다. 뿌리자마자 바로 닦아내면 알코올이 기름을 녹일 시간이 부족하므로, 뿌린 뒤 약 3분에서 5분 정도 그대로 놓아둔다.</p><p><strong>부드럽게 닦아내기</strong></p><p>약 5분이 지나 기름이 묽게 녹아내리면 키친타올이나 키친용 극세사 행주를 이용해 지그시 누르며 닦아낸다. 닦아내는 즉시 미끈거림이 사라지고 매끈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p><p><strong>쌀뜨물과 섞어 코팅하기</strong></p><p>밥을 짓고 남은 쌀뜨물과 소주를 1:1 비율로 섞어서 뿌리면 청소 효과가 한층 더 좋아진다. 쌀뜨물 속에 들어 있는 아주 미세한 전분 입자가 식탁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만들어주어, 다음번에 음식을 먹을 때 기름이 쉽게 들러붙지 않도록 도와준다.</p><p><strong>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때 제거</strong></p><p>너무 오랫동안 방치해서 단단하게 굳어버린 찌든 때라면 소주에 주방세제(퐁퐁)를 한 두 방울 섞어서 뿌려준다. 알코올과 세제 성분이 함께 작용하면서 단단한 기름때도 쉽게 닦여 나온다.</p><h3>소주 청소할 때 이것만은 주의하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114614_1f58705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소주는 기름때를 없애는 데 훌륭한 재료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가구를 상하게 하거나 위험할 수 있으므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p><p><strong>원목이나 니스 칠이 된 나무 식탁에는 사용 금지</strong></p><p>진짜 나무로 만든 원목 식탁이나 표면에 반짝거리게 니스(바니시) 칠이 되어 있는 가구에는 소주를 뿌리면 안 된다. 강력한 알코올 성분이 나무 표면의 코팅이나 칠을 녹여서 식탁이 하얗게 변색되거나 덜룩덜룩하게 망가질 수 있다. 코팅된 나무 가구는 소주 대신 따뜻한 물에 주방세제를 아주 묽게 타서 닦아내는 것이 안전하다.</p><p><strong>불이 있는 곳 근처에서는 사용 금지</strong></p><p>소주에 들어 있는 알코올은 불이 잘 붙는 성질이 있다. 가스레인지 불을 켜두었거나, 식탁 위에 촛불이나 고깃집 불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소주를 뿌리면 불길이 치솟을 수 있으므로 화기 주변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p><p><strong>창문 열고 환기하기</strong></p><p>문을 꼭 닫은 밀폐된 방 안에서 소주를 많이 뿌리면 알코올 냄새가 차올라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러울 수 있다. 소주로 청소할 때는 창문을 열어 바람이 통하게 한 상태에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h3>또 다른 기름때 제거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114748_485c09f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름때를 제거하는 방법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집에 소주가 떨어졌다면 주방에 있는 다른 재료들로도 식탁 기름때를 얼마든지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p><p><strong>베이킹소다 활용하기</strong></p><p>베이킹소다는 기름을 흡수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성질이 있다. 베이킹소다 가루에 따뜻한 물을 조금 섞어 걸쭉한 반죽처럼 만든 뒤 기름때 부위에 얹어두고 5~10분 뒤에 닦아내면 굳은 기름이 깔끔하게 떨어진다.</p><p><strong>식초 활용하기</strong></p><p>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뿌려주면 식초의 산성 성분이 기름 얼룩을 지워주고 생선 비린내나 음식물 냄새를 싹 잡아준다. 단, 인조대리석이나 진짜 대리석 식탁에 식초가 닿으면 돌 표면이 부식되어 광택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대리석 식탁에는 식초를 쓰면 안 된다.</p><p><strong>설탕물 활용하기</strong></p><p>따뜻한 물에 설탕을 듬뿍 타서 진한 설탕물을 만든 뒤 기름때를 닦아주는 방법도 있다. 설탕 특유의 끈적이는 성질이 기름 입자를 착 붙여서 함께 떼어내 준다. 화학 재료나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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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51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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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202610061415049535.jpg</image>
            <pubDate>Sat, 10 Oct 2026 0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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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고플 때 마시는데 다이어트에도 좋다”… 40kg대 찍은 고소영이 자주 찾는 '이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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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40㎏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즐겨 먹는 다이어트 비법 간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서리태 두유’를 소개하며 “요즘 자주 먹고 있는 것”이라며 “배고플 때 마시는데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41455_870ece9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소영 / 뉴스1</figcaption></figure><p>직접 마셔본 뒤에는 "걸쭉하고 건강한 맛"이라고 평했다. 고소영은 앞서 지난 3월부터 식단과 생활 습관을 관리해 3~4㎏을 천천히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유튜브에서는 체중 49.2㎏을 공개하며 "술도 끊고 저녁 약속도 없앴다"고 말했다.</p><h3>두유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41124_9fa2a0b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두유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높은 포만감과 식탐 억제</strong></p><p>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급격하게 밀려오는 허기짐과 식탐이다. 서리태(검은콩)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한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체내에서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천천히 진행되어 위장에 오랫동안 머무른다. 또한 서리태 속 풍부한 수용성·불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르면서 적은 양으로도 높은 포만감을 선사한다. 이는 식간에 무심코 찾아오는 가짜 허기를 잠재우고 다음 식사 시 폭식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p><p><strong>낮은 혈당 지수(GI)</strong></p><p>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면, 인체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은 남은 당분을 체지방으로 변환시켜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서리태는 혈당 지수(GI 지수)가 매우 낮은 저혈당 식품이다. 두유를 마시면 혈당이 완만하게 상승하여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막고, 결과적으로 체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을 억제해 준다.</p><p><strong>탈모 예방 및 피부 건강 증진</strong></p><p>다이어트 시 단백질이나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탈모나 피부 탄력 저하가 찾아오기 쉽다. 서리태에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시스테인 성분은 두피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 노화를 막아 다이어트 부작용을 줄여준다.</p><p><strong>부종 완화 및 노폐물 배출</strong></p><p>검은콩에는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시키고 부종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p><h3>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40939_aa17803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strong>'無첨가 무당 두유' 선택</strong></p><p>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두유에는 맛을 내기 위해 설탕, 액상과당, 합성 향료 등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오히려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다. 영양성분표를 확인하여 당류 함량이 0~2g 수준인 순수 100% 콩즙 원액이나 무첨가 두유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p><p><strong>출출한 식간이나 식사 30분 전 섭취</strong></p><p>배고픔이 느껴지는 오후 3~4시경 간식 대용으로 마시거나, 점심·저녁 식사 30분 전에 미리 마셔두면 위장에 미리 부피를 차지하여 본 식사의 섭취량을自然스럽게 줄일 수 있다.</p><p><strong>유제품 대용으로 활용</strong></p><p>라떼나 스무디를 만들 때 우유 대신 서리태 두유를 사용하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을 낮추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유지할 수 있다.</p><h3>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꿀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40728_4f6a3c6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견과류나 볶은 곡물 가루 첨가</strong></p><p>껍질째 찌거나 볶은 검은깨, 아몬드 가루, 귀리 가루를 한 스푼 섞어 마시면 씹는 맛과 고소함이 더해지고, 단백질과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량을 더욱 높일 수 있다.</p><p><strong>따뜻하게 데워 마시기</strong></p><p>찬 음료보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데운 두유는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체온을 올려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저녁 시간에 허기질 때 따뜻한 서리태 두유 한 잔은 숙면을 유도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p><p><strong>직접 갈아 만드는 콩물</strong></p><p>시판 제품 대신 집에서 서리태를 삶아 껍질째 믹서기에 콩물 형태로 자작하게 갈아 마시면 콩의 신선한 영양소와 식감을 100% 섭취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p><h3>섭취 시 주의 사항</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40615_0876ead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두유도 엄연히 칼로리가 존재하는 식품이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물처럼 무제한으로 마실 경우 칼로리 과다로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제한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p><p>소화기 질환자들 또한 주의해야 한다. 콩에 함유된 올리고당 성분은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가스를 유발할 수 있다. 평소 복부 팽만감이 심하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며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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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259</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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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2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202610061230431855.jpg</image>
            <pubDate>Sat, 10 Oct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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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운동보다 먼저 고쳐야 한다… 50대부터 몸에 독되는 '아침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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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50대에 접어들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피로와 신체 기능 저하를 겪는 경우가 흔하지만, 이는 노화 자체보다 아침에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수면 후 인체가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불균형을 재조정하는 아침 시간에 잘못된 행동이 더해지면 혈관, 위장, 대사계 전반에 과도한 부담을 유발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23028_d2f0d6e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figcaption></figure><p>몸을 무겁게 만드는 악습관을 바로잡고 올바른 아침 루틴을 확립하는 것이 50대 이후 장기 건강을 결정지을 핵심 요소다.</p><h3>50대 몸을 지치게 만드는 '독' 되는 아침 습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13706_9d0eafa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기상 직후 찬물 한 잔 마시기</strong></p><p>수면 동안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자 기상 직후 냉수를 마시는 행동은 위장과 혈관에 갑작스러운 충격을 준다. 50대 이후에는 자율신경계 반응성이 떨어져 차가운 자극이 가해질 경우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항진된다. 이는 체온 유지를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며, 위장 혈류량을 급격히 감소시켜 아침 소화 능력을 저하시키고 위경련이나 속쓰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p><p><strong>공복에 마시는 아침 첫 커피</strong></p><p>모닝커피는 기상 후 최소 1~2시간이 지난 뒤 마셔야 한다. 사람의 몸은 잠에서 깨어난 직후 스트레스 호르몬이자 천연 각성제 역할을 하는 '코르티솔'을 자체적으로 가장 많이 분비한다. 이때 외부에서 카페인이 들어오면 코르티솔 분비 체계가 교란되어 과도한 각성 상태가 초래된다. 또한 공복 상태의 카페인과 지방산 성분은 위점막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여 위산 분비를 촉진하므로,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p><p><strong>알람을 여러 개 맞추고 다시 잠들기</strong></p><p>알람을 5분, 10분 간격으로 여러 개 설정해 두고 깨다 자다를 반복하는 습관은 만성 피로의 주범이다. 알람 소리에 깨었다가 다시 얕은 잠에 들기를 반복하면 뇌가 제대로 깨어나지 못하고 계속 멍한 상태에 갇히게 된다. 하버드 의대의 연구에 따르면, 이렇게 자다 깨기를 반복할 때 뇌 속에 잠을 부르는 물질이 오히려 더 많이 쌓여 기상 후에도 온종일 머리가 무겁고 피로감이 배로 누적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13953_e5c81d4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기상 직후 스마트폰 확인하기</strong></p><p>눈을 뜨자마자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는 행동은 뇌에 갑작스러운 디지털 과부하를 가한다. 아침 시각의 뇌는 차분하게 각성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화면을 통해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와 블루라이트는 각성 호르몬 수치를 급격히 끌어올린다.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고 심박수가 증가하며, 하루 전체의 스트레스 저항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p><p><strong>과일 주스나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간편식</strong></p><p>바쁜 아침 시간에 과일 주스, 흰 빵, 도넛 등 당분이 높거나 정제된 탄수화물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한다. 공복에 정제당이 흡수되면 혈당이 급격히 치솟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다시 혈당이 급락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50대는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이러한 식습관이 반복되면 췌장과 간에 중대한 부담을 주어 식후 피로감과 허기짐을 유발하고 대사 증후군의 위험을 높인다.</p><h3>건강을 살리는 50대 맞춤 아침 루틴</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13356_ab98736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네 컷 만화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p><strong>양치 후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 마시기</strong></p><p>기상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입안을 헹구거나 양치를 하는 것이다. 수면 동안 입안에서 증식한 세균과 독소가 물과 함께 체내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세정을 마친 뒤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면 밤새 걸쭉해진 혈액을 묽게 만들고 장 운동을 자연스럽게 깨워 변비 예방과 혈액 순환 촉진에 도움을 준다.</p><p><strong>침대 위 가벼운 기지개와 전신 스트레칭</strong></p><p>잠에서 깨어난 직후 갑작스럽게 일어나면 자율신경계 급변으로 급성 어지럼증이나 혈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누운 상태에서 손발을 뻗어 가볍게 기지개를 켜는 행동은 굳어 있던 근육과 관절을 활성화하고 혈류를 온몸으로 원활히 공급한다. 이는 뇌심혈관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상을 돕는 의학적으로 검증된 동작이다.</p><p><strong>햇빛 10분 쬐기로 생체 시계 리셋</strong></p><p>기상 후 창문을 열고 10분 정도 자연광을 쬐는 습관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멈추고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이는 신체 내부의 생체 시계를 정확하게 리셋하여 낮 동안의 활력을 높이고, 밤시간대 수면의 질까지 향상시키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13529_2109db4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샐러드 /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이미지. 실제 모습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igcaption></figure><p><strong>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사</strong></p><p>50대 이후 가속화되는 근감소증을 막기 위해서는 아침 식사 시 단백질 보충이 필수적이다. 삶은 계란, 두부, 검은콩, 플레인 요거트 등 소화가 잘 되는 식물성 및 고품질 단백질을 섭취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이는 식단이 권장된다. 이러한 식습관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혈당 변동성을 최소화하여 온종일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p><p><strong>식후 15분 산책 또는 가벼운 집안일</strong></p><p>식사를 마친 후 바로 앉거나 눕지 않고 15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집안일을 하는 습관은 당 대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근육이 포도당을 직접 소모하도록 자극함으로써 혈당 급상승을 막고, 섭취한 영양소가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예방해 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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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206</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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