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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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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26 20: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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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꼭 알아두자…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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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9월 17일부터 개·폐막식과 주요 세션 예매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 국제 영화 제작자 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 공식 선정과 아카데미 출품 자격 확보로 위상을 높인 이번 영화제는 59개국 246편의 공식 초청작을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63346_16743d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국제영화제 / 부산국제영화제</figcaption></figure><div></div></div><p>상영 시간표는 9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 관객은 사전에 상영 일정을 확인하고 예매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개·폐막식과 오픈 시네마 야외 상영작, 미드나잇 패션 심야 상영작, 액터스 하우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예매는 9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일반 상영작과 마스터 클래스, 씨네 클래스 예매는 9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모든 일반 좌석은 온라인으로 판매되며 상영 코드당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p><p>    </p><p>치열한 티켓팅에 대비하기 위한 실전 예매 전략이 요구된다. 예매 오픈 전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마치고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 두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단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웹 브라우저의 팝업 차단 설정을 사전에 해제해야 한다. 선호하는 주요 상영작 매진에 대비해 2~3순위 대체 작품과 상영 시간표를 번호순으로 사전 정리해 두는 조치가 예매 성공률을 높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63359_003ebbfd.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국제영화제 가격, 예매 기간 / 부산국제영화제</figcaption></figure><div></div></div><p>티켓 가격은 개·폐막식 3만 원, 미드나잇 패션 2만 원, 액터스 하우스 및 마스터 클래스 1만 5천 원이다. 오픈 시네마, 커뮤니티비프, 일반 상영작, 씨네 클래스는 1만 원으로 책정됐다. 온라인 예매 미달이나 취소 표에 한해 영화제 기간 현장 매표소가 운영된다. 개막 당일인 10월 6일 화요일에는 영화의전당 야외매표소 창구에서 다음 날 상영작 표만 구매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현장 한정 좌석이 별도 배정되며 11편의 배리어프리 영화도 상영된다.</p><p>    </p><p>취소 수수료는 상영일 6일 전까지 면제된다. 상영 5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취소 시 일반 티켓 장당 1천 원, 개·폐막식 장당 3천 원이 차감된다. 예매 당일 취소는 수수료가 없다. 상영 2일 전부터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는 일반 티켓 장당 3천 원, 개·폐막식 장당 9천 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p><p>    </p><p>올해 영화제는 기존 수요일 개막에서 하루 앞당긴 화요일 개막을 도입했다. 관객 방문이 집중되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1일 5회차로 상영 회차를 확대 편성했다.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커뮤니티비프 69편을 포함해 총 31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lt;낮과 밤은 서로에게&gt;가 선정됐다. 경쟁 부문에는 임하연 감독의 &lt;그날의 태주&gt;, 히로세 나나코 감독의 &lt;비트윈 투 러버스&gt;, 염규복 감독의 애니메이션 &lt;긴긴밤&gt; 등 14편이 진출했다.</p><p>    </p><p>극장용 일본 애니메이션 걸작과 신작 13편을 소개하는 대형 특별전과 함께 미드나잇 패션 섹션 내 '올나잇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포럼 비프에서는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현주소와 AI 시대의 창작 생태계를 심층 논의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63420_03d965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국제영화제 31회 포스터 / 부산국제영화제</figcaption></figure><div></div></div><p>거장들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섹션은 역대 최대 규모인 35편으로 확장됐다.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lt;피오르&gt;,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의 &lt;파더랜드&gt;,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lt;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gt; 등 올해 칸영화제 수상작 15편이 포함됐다. 이창동 감독의 &lt;가능한 사랑&gt;, 홍상수 감독의 &lt;눈 둘 데가 없네&gt;도 스크린에 올려진다. 오픈 시네마에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lt;룩백&gt; 등 7편이 관객을 만난다.</p><p>    </p><p>글로벌 영화인들의 내한도 확정됐다. 매기 질렌할 감독이 연출작 &lt;플레시 임팩트&gt;로 첫 내한하며, 배우 양자경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을 위해 15년 만에 방문한다. 이자벨 위페르, 마지드 마지디, 린타로, 라브 디아즈 감독이 참석한다. 배우 서기, 저우쉰, 판빙빙, 나가사와 마사미, 요코하마 류세이, 미치에다 슌스케 등 아시아 스타들도 집결한다. 부대행사로 김고은, 류승룡, 이민호 등이 참여하는 액터스 하우스와 김지운 감독, 배우 판빙빙이 참여하는 까르뜨 블랑슈가 준비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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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827</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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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7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43946_9b93249b.jpg</image>
            <pubDate>Wed, 02 Sep 2026 16: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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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작비 딱 10억 들었다더니…6900억 쓸어 담은 올해 최고의 '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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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5만 달러, 한화로 약 10억 원. 할리우드 상업 영화 시장에서는 주연 배우 한 명의 몸값조차 채우기 힘든 이 초저예산으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킨 작품이 등장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43946_9b9324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옵세션 공식 예고편 / 유튜브 '시네마 옴니버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전 세계 흥행 수익 5억 1,000만 달러(약 6,900억 원)를 돌파하며 제작비 대비 무려 690배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한 공포 영화 '옵세션'이 오는 9월 2일 마침내 국내 스크린에 상륙한다. </p><p>    </p><p>이는 기존 공포 장르 흥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백룸'의 3억 9,400만 달러(약 5,400억 원) 기록을 가볍게 짓밟은 수치다. 천문학적인 자본과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이 투입된 텐트폴 영화들이 상영하는 극장가에서, 오직 날 선 연출력과 독창적인 서사 하나로 이뤄낸 이 압도적인 흥행 신화는 전 세계 영화계에 묵직한 충격을 안겼다. </p><p>    </p><h3>입소문이 만든 기이한 흥행 역주행</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44055_b999be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옵세션 공식 예고편 / 유튜브 ‘시네마 옴니버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옵세션이 북미 시장에서 거둔 눈부신 성적표는 단순한 우연이나 얄팍한 마케팅의 결과물이 아니다. 통상적으로 공포 영화는 개봉 첫 주말에 코어 팬덤이 반짝 몰린 후 2주 차부터 관객 수가 급감하는 뚜렷한 하향 곡선을 그린다. 하지만 이 작품은 개봉 2주 차 주말 수익이 1주 차 대비 무려 30%나 폭증하는 전례 없는 기이한 역주행을 기록했다. </p><p>    </p><p>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이 온라인과 SNS를 통해 쏟아낸 폭발적인 실관람평과 자발적인 추천 릴레이가 빚어낸 결과다. 대중성과 작품성의 척도로 불리는 로튼토마토에서의 지표 역시 경이롭다. 322명의 깐깐한 평론가들이 매긴 신선도 지수는 93%를 가리키고 있으며, 1만 명 이상의 실관람객이 평가한 팝콘 지수 역시 94%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p><p>    </p><p>유수의 글로벌 영화제 트로피 역시 이 작품의 진가를 완벽히 증명한다. 2025년 제58회 시체스영화제에서 오피셜 판타스틱 심사위원특별상, 작품상, 관객상을 싹쓸이하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데 이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 관객상 러너업, 2026년 제52회 시애틀국제영화제 관객상,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감독상까지 연달아 거머쥐며 전 세계 평단의 기립 박수를 끌어냈다.</p><p>    </p><p>전 세계를 열광시킨 이 미친 서스펜스의 중심에는 1999년생이라는 젊은 나이로 장편 데뷔식을 치른 커리 바커 감독이 자리 잡고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수많은 콘텐츠를 통해 감각적인 영상 문법을 다져온 그는, 첫 장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되고 날카로운 시각적 연출을 선보인다. 감독은 시각적인 잔혹함에 기대는 대신, 인물들의 무너져 내리는 심리 상태를 집요하게 추적하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p><p>    </p><p>이러한 사실적인 공포를 완성하기 위해 배우진 역시 대중에게 익숙한 톱스타 대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인급 얼굴들로 과감하게 채워졌다. 마이클 존스턴, 인디 네버레티, 쿠퍼 돌린슨, 메간 들리스 등 주연을 맡은 네 명의 배우는 기존에 소비된 뻔한 이미지가 없기에 캐릭터 그 자체로 화면 속에 온전히 숨 쉰다. 절박한 상황 속에서 서서히 이성을 잃고 광기에 사로잡히는 인물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흔들리는 눈빛은, 마치 끔찍한 실제 상황을 훔쳐보는 듯한 날것의 리얼리티를 부여하며 객석의 심장 박동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DSwCAE0Bh0?si=CgU070TlUv8gW84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시네마 옴니버스</figcaption></figure><h3>그릇된 욕망의 대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44025_02666c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옵세션 공식 예고편 / 유튜브 '시네마 옴니버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의 뼈대는 오랜 시간 홀로 짝사랑해 온 니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이성을 잃은 주인공 베어의 기이하고 위험한 선택에서 뻗어나간다. 몽환적이고 스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 낡은 골동품 상점에 발을 들인 베어는, 불가능한 소원을 단 하나 들어준다는 섬뜩한 전설을 품은 유물 '원 위시 월로우'를 손에 넣게 된다. </p><p>    </p><p>"니키가 나를 가장 사랑하게 해달라"는 베어의 간절한 소원이 입 밖으로 나온 그날 밤, 거짓말처럼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꿈꿔왔던 완벽한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쟁취한 사랑의 달콤함도 잠시, 유물이 품고 있던 저주의 사슬이 풀리며 두 사람의 일상에는 기괴하고 잔혹한 비극이 쉴 새 없이 들이닥치기 시작한다.</p><p>    </p><p>이 극의 텐션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유물에 얽힌 세 가지 엄격하고 절대적인 규칙이다. 오직 단 하나의 소원만 허락되며, 한 번 입 밖으로 내뱉은 소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취소하거나 그 내용을 수정할 수 없다는 비정한 전제조건이 인물들의 숨통을 빈틈없이 조여맨다. </p><p>    </p><p>돌이킬 수 없는 욕망의 늪에 빠진 인물들이 저주를 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처절한 사투는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맹렬하게 폭주한다. 단순한 점프 스케어를 넘어 인간 내면의 일그러진 집착과 그 참혹한 대가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 옵세션. 690배라는 기적적인 흥행 신화가 올가을 국내 극장가에서도 새로운 신드롬으로 만개할 수 있을지 영화계의 뜨거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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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785</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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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8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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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26 15: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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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8월 물가 3%대 재진입…가계 지출 괴롭힌 최고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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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며 한 달 만에 3%대로 재진입했다. 공업 제품 부문의 석유류 가격 급등과 서비스 부문의 통신비 인상이 물가 반등을 주도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5116_edce07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0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2020년 기준 100)를 기록해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지난 7월 2.8%까지 떨어졌던 오름폭이 0.3%포인트 확대되며 물가 안정 기조가 다소 흔들리는 양상이다. 장기적인 물가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일시적 충격을 제외하고 산출하는 근원물가 지표들은 일제히 상승곡선을 그렸다. </p><p>    </p><p>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전월 상승률인 2.6%에서 단숨에 0.8%포인트 뛴 수치다. 우리나라 방식의 근원물가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p><p>    </p><p>장바구니 물가를 대변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 식품 부문이 0.8% 오르는 데 그쳤으나 식품 이외 부문이 4.8% 상승하며 전체 체감 물가 부담을 키웠다.</p><p>    </p><p>기상 조건에 크게 좌우되는 신선식품지수(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가격 변동이 심한 55개 품목)는 전년 동월 대비 6.7%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신선채소가 9.8%, 신선과실이 10.0% 각각 내리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전년도 폭염과 집중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이례적으로 치솟았던 시기와의 비교에 따른 기저효과가 강하게 작용했다. 배추는 전년 동월 대비 26.2% 내렸고 토마토와 파프리카도 각각 24.8%, 31.0% 하락했다. 사과(-8.9%), 수박(-17.5%), 복숭아(-14.3%) 등 주요 과일류 가격도 전년 대비 안정세를 보였다. </p><p>    </p><p>물가 상승을 견인한 또 다른 축은 공업 제품이다. 공업 제품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올랐으며 가공식품이 1.5%, 석유류가 14.2% 상승했다. 석유류 물가의 두 자릿수 오름세는 전체 물가를 0.54%포인트 끌어올리는 파급력을 낳았다. 등유가 19.7%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고 경유(19.6%)와 휘발유(11.5%)도 큰 폭으로 올라 물류비와 가계 연료비 부담을 가중시켰다. 유산균(-10.9%), 식용유(-8.0%), 생리대(-7.0%), 에어컨(-4.4%) 등 일부 품목은 전년 동월 대비 하락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 가스 수도 부문은 전년 동월 대비 0.4% 오르는 데 그쳤다. 상수도료가 2.5%, 도시가스가 0.3% 올랐고 지역 난방비는 0.2%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5139_b40b63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 / 국가데이터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서비스 물가는 공공과 개인 부문이 동반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3.7% 올랐다. 공공서비스 상승률은 6.5%에 달했다. 휴대 전화료가 전년 동월 대비 26.7%나 치솟으며 공공서비스 물가를 끌어올린 핵심 동력이 됐다. 외래진료비도 2.0% 올랐다. 무상교육 확대 등의 영향으로 유치원 납입금(-40.6%)과 보육시설 이용료(-18.5%)가 큰 폭 하락했으나 휴대 전화료의 압도적인 상승 폭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했다. </p><p>    </p><p>개인 서비스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외식 물가가 2.7% 오르며 상대적으로 둔화 흐름을 탔으나 외식 제외 개인 서비스 물가가 4.0% 올랐다. 해외단체 여행비(14.9%), 보험서비스료(13.4%), 자동차수리비(6.3%), 공동주택 관리비(3.3%)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주거비 부담을 나타내는 집세는 전세 1.2%, 월세 1.3% 등 전체적으로 1.2% 상승해 완만한 오름세를 유지했다. 소비자의 지출 목적별로 전체 항목을 분류해 보면 통신 부문이 16.6%로 가장 크게 뛰었고 교통(7.2%), 오락 및 문화(4.9%), 기타 상품 및 서비스(4.4%), 음식 및 숙박(2.8%)이 뒤를 이었다.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부문은 전체 목적별 지수 중 유일하게 0.5% 하락했다.</p><p>    </p><p>지역별 물가 상승률은 지자체 특성에 따라 적잖은 편차를 보였다. 충북과 전북이 3.7% 상승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강원(3.6%), 경북(3.4%), 충남 경남(3.3%)이 뒤를 이으며 주로 비수도권 도 단위 지역의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세종, 경기는 나란히 3.2% 올랐고 대전과 제주는 전국 평균 수치와 일치하는 3.1%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산은 2.7% 올라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서울 대구 인천(2.8%), 울산(2.9%) 등 대도시 권역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각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서비스 물가 변동을 보면 제주가 7.8%로 가장 크게 뛰었고 전북(7.4%), 강원 경남(7.3%) 순이었다. 서울과 세종은 6.1%, 부산은 5.1% 상승했다. 외식과 학원비 등을 포함하는 개인서비스 물가는 충북이 4.5% 올라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나타냈고 대구가 2.8%로 가장 낮았다.</p><p>    </p><p>7월에 잠시 2%대로 내려앉았던 소비자물가가 단 한 달 만에 다시 3% 위로 올라서면서 하반기 거시경제 운용에 험로가 예상된다. 농산물 가격의 전년 대비 지표는 기저효과로 안정된 것처럼 보이나 전월 대비 폭등세가 본격적인 가을철 수요와 맞물릴 경우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급격히 자극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과 맞물린 석유류 가격 불확실성과 통신료 중심의 서비스 물가 고공 행진 역시 경제 당국이 면밀히 통제해야 할 핵심 뇌관이다. 장기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가 3%대 중반까지 치솟은 현 상황은 근원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경제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시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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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81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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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3923_662dd87b.jpg</image>
            <pubDate>Wed, 02 Sep 2026 15: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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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562.72 마감…외국인·기관 4조원 썰물 매도에 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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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2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대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대장주 반도체 종목들의 약세 영향으로 3퍼센트 넘게 내리며 6500선까지 떨어졌고 코스닥 역시 800선 턱밑까지 밀려나며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3923_662dd8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증권시장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08포인트 하락한 6562.72로 장을 마쳤다. 거래 시작 이후 내림세를 나타낸 지수는 장중 한때 6694.5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6558.30까지 내려앉았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이탈이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1조 9094억 원어치를 팔아치웠고 기관 역시 2조 434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가 2조 3023억 원 순매수로 물량을 받아냈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다. </p><p>    </p><p>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85억 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조 6918억 원 순매도로 총 1조 7403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 시장 전체 거래량은 3억 2116만 1000주였으며 거래대금은 18조 5747억 7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39개에 그쳤고 하락 종목은 735개에 달했다.</p><p>    </p><p>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들도 큰 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 500원 내린 25만 500원으로 마감해 4.02퍼센트 하락률을 기록했다. </p><p>    </p><p>SK하이닉스는 8만 원 내린 161만 3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4.73퍼센트 빠졌다. </p><p>    </p><p>삼성전자우는 전일 대비 4800원 내린 18만 5500원에 거래를 마쳐 2.52퍼센트 하락했다. </p><p>    </p><p>지분 구조로 연계된 SK스퀘어는 8만 5000원 하락한 98만 2000원으로 7.97퍼센트 급락했다. </p><p>    </p><p>삼성전기 역시 전일 대비 3만 원 내린 140만 원을 기록하며 2.10퍼센트 떨어졌다. 주요 기술주 전반에 걸쳐 외국인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대장주들의 약세가 시장 전체의 투심을 크게 위축시켰다.</p><p>    </p><p>코스닥 시장도 하락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7포인트 하락한 803.98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중 819.62까지 상승을 시도했으나 약세 전환하며 장중 최저 796.34까지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 수급을 보면 개인 투자자가 1727억 원, 외국인 투자자가 617억 원을 순매수했다. 기관 투자자는 2320억 원 순매도를 나타내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p><p>    </p><p>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5억 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21억 원 순매수로 총 7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5억 2799만 7000주, 거래대금은 5조 4246억 8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359개였으며 하락 종목은 하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한 1298개로 하락 종목 수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보합 종목은 76개였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거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 모두 동반 약세로 장을 닫았다.</p><p>    </p><p>오후 3시 30분 기준 환율은 1.7원 내린 1368.7원으로 마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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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82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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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8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1714_add0aaf8.jpg</image>
            <pubDate>Wed, 02 Sep 2026 15: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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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딱 오늘까지…롯데마트서 '1만원'으로 밥상 물가 잡는 '식품'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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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롯데마트가 9월 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가격파괴 끝장 채소' 할인 행사를 개최하여 농림축산식품부 할인 지원이 적용된 주요 국산 신선 채소를 특가에 공급한다. 해외 종자 로열티 부담을 줄이는 K-품종 프로젝트 작물인 감자와 고구마를 비롯해 장바구니 물가 상승세를 완화할 핵심 쌈·숙채류가 행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1714_add0aa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기획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산물 할인 지원 사업과 연계되어 진행된다. 국산 종자 보급 확대를 목표로 조성된 K-품종 프로젝트 산물인 골든킹 감자는 900g 1봉 기준 2,592원에 판매된다. 동일 프로젝트 품목으로 지정된 호풍미 고구마는 1.5kg 1박스 기준 7,992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통으로 제공되는 국산 양배추는 1통당 2,992원에 거래되며, 국산 상추와 깻잎을 함께 담은 혼합 팩은 100g 1봉 기준 2,490원에 선보인다. 제시된 금액은 엘포인트 적립 및 행사 카드 결제 혜택이 도합 적용된 최종가로 매장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p><p>    </p><h3>보관법과 조리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1618_cb3037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골든킹 감자는 햇빛이나 밝은 조명을 받으면 껍질이 푸르스름해지며 독소가 생기니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그늘에 보관해야 한다. 상자 안에 사과 한두 개를 툭 던져두면 사과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스가 싹이 나는 것을 늦춰준다. 물기가 닿으면 금방 썩어버리므로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포근하게 감싸 뽀송하게 습기를 차단하는 것이 비결이다. </p><p>    </p><p>전분과 수분이 황금 비율을 이루어 포슬포슬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껍질을 뽀득뽀득 씻은 뒤 소금과 설탕을 톡톡 뿌려 쪄내면 특유의 고소한 매력이 폭발한다.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뺀 뒤 기름에 달달 볶아 감자채볶음을 만들거나, 찌개에 큼지막하게 썰어 넣어 국물에 눅진함을 더해주기 제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1634_50b959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호풍미 고구마는 추위에 몹시 약해 냉장고에 넣었다간 순식간에 물러터져 버린다. 박스째 샀다면 즉시 뚜껑을 열어 내부의 습기를 싹 날려 보낸 뒤, 서늘한 실온(12~15도)에 보관하는 것이 정석이다. 신문지에 하나씩 돌돌 말아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 그늘이나 방 한편에 층층이 쌓아두면 오랫동안 달콤함을 유지할 수 있다. </p><p>    </p><p>당도가 꽉 차 있고 촉촉해 군고구마로 구웠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180도로 35~40분간 뭉근하게 구워내면 속부터 단맛이 쫀쫀하게 응축되며 꿀이 뚝뚝 떨어진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에 차가운 흰 우유나 꾸덕한 플레인 요거트를 곁들이면 목 메임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며 완벽한 밸런스의 한 끼가 완성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1653_5a1393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양배추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꽉 잡아두는 것이 보관의 핵심이다. 둥글고 단단한 심지 부분을 칼로 파낸 뒤, 그 자리에 물에 흠뻑 적신 키친타월을 꼼꼼하게 채워 넣자. 그다음 표면 전체를 랩으로 빈틈없이 싸매 냉장고 신선실에 넣으면 아삭함이 오래간다. 쓰다 남은 단면은 공기에 닿으면 금세 갈색으로 시들어버리니 랩을 찰싹 밀착시켜 덮어두어야 한다. </p><p>    </p><p>불에 닿으면 기분 좋은 단맛이 훅 올라오는 특징을 살려 김이 오르는 찜기에 촉촉하게 쪄낸 뒤 우렁강된장이나 짭조름한 쌈장을 푹 찍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얇고 가늘게 채 썰어 향긋한 올리브유와 상큼한 식초 드레싱에 버무리면 아삭함이 살아있는 훌륭한 샐러드가 탄생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51658_21dc76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상추와 깻잎처럼 잎이 얇은 채소는 물에 닿는 순간 금방 짓무르므로 절대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밀폐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도톰하게 깐 뒤, 줄기 부분이 바닥을 향하도록 꽃다발처럼 꼿꼿이 세워 냉장 보관하자. 특히 습기에 예민한 깻잎은 잎 사이사이에 키친타월을 켜켜이 끼워주면 물러짐 없이 특유의 빳빳한 식감이 완벽하게 유지된다. 특유의 쌉싸름하고 향긋한 풍미로 기름진 육류나 생선회의 느끼함을 단숨에 씻어주기 제격이다. </p><p>    </p><p>매콤한 고춧가루와 감칠맛 나는 멸치액젓에 훌훌 버무려 겉절이를 내놓으면 입맛을 돋우는 치트키가 되며, 간장 양념에 폭 재워 장아찌를 담그거나 바삭하게 부쳐내는 깻잎전으로 변신시켜도 근사한 별미를 즐길 수 있다.</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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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80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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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7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22226_b5b9ae22.jpg</image>
            <pubDate>Wed, 02 Sep 2026 1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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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하락세인데…상한가 직행한 '엠아이큐브솔루션'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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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엠아이큐브솔루션이 정부 주관 피지컬AI 관련 대형 국책과제의 공동연구 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9월 2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협업 지능 피지컬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의 국책과제 2건을 수행하며 총 61억 원의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를 확보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22226_b5b9ae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마트테크 코리아 STK 2026 엠아이큐브솔루션 전시부스 현장 / 엠아이큐브솔루션</figcaption></figure><div></div></div><p>9월 2일 오전 11시 2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 주가는 전일 대비 510원(30.00%) 오른 2,21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당일 시가 2,210원, 저가 2,210원, 고가 2,210원을 기록하며 개장 직후 상한가 잔량을 유지했다. 해당 시각 기준 거래량은 98,200주, 거래대금은 2억 1700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334억 원 규모다. 52주 최고가인 5,820원과 최저가 1,370원 사이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외국인 소진율은 0.95%를 나타냈다. 상한가 도달은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확보 공시가 매수세를 강력하게 자용한 결과다.</p><p>    </p><p>이번에 선정된 국책과제는 '협업지능 피지컬AI SW 표준화 및 모듈형 SDF-OCS 설계 구축'과 '협업지능 피지컬AI-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기술 개발' 등 총 2건이다. 두 과제의 총 사업비는 약 1115억 6000만 원 규모에 달하며, 이 중 전체 정부지원 연구비는 약 700억 원 수준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개별 과제별로 각각 25억 원과 36억 원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배정받아 총 61억 원의 연구 자금을 집행하게 됐다. 전체 연구 수행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 53개월이다.</p><p>    </p><p>첫 번째 과제인 '협업지능 피지컬AI SW 표준화 및 모듈형 SDF-OCS 설계 구축'은 로봇과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피지컬AI 소프트웨어의 표준화와 모듈형 구조 정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인공지능이 현실의 물리적 공간에서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다양한 산업 장비와 제어 소프트웨어를 연동하는 표준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다.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기계 설비를 통합 제어하는 모듈형 기술 표준을 마련하는 일은 피지컬AI 생태계 확장 과정에서 독자적인 주도권을 확보하는 주요 계기가 된다.</p><p>    </p><p>두 번째 과제인 '협업지능 피지컬AI-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기술 개발'은 물리적 장비와 디지털 가상공간을 정밀하게 결합하는 연구에 집중한다. 실제 제조 설비나 로봇 시스템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복제한 후 인공지능이 다각도의 작업 조건과 돌발 상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검증된 가상환경 시뮬레이션 기술은 향후 스마트팩토리, 로봇 자동화, 제조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22254_a47f8741.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엠아이큐브솔루션 / 엠아이큐브솔루션</figcaption></figure><div></div></div><p>엠아이큐브솔루션은 기존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고도화해 이번 국책과제 연구개발과 기존 사업 사이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단순한 로봇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I, 디지털트윈, 제조 소프트웨어가 고도로 융합되는 산업 흐름 속에서 관련 국책 기술 확보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동한다. 정부가 피지컬AI를 미래 산업 핵심 기술로 육성하는 정책 기조와 발맞추어 산업용 AI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발판이 마련됐다.</p><p>    </p><p>시장에서는 이번 수주 소식이 기술력 입증과 대규모 연구비 확보라는 측면에서 호재로 작용했으나 실제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시차를 두고 살펴봐야 한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국책과제 특성상 당장 직접적인 매출이나 영업이익 증가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2030년까지 총 53개월이라는 장기 연구 기간이 소요된다. 향후 연구 개발 성과가 실제 상용화 제품 출시나 신규 매출 발생으로 연계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과제 수행 과정에서 정부 정책 변동이나 협약 당사자 간 협의 결과에 따라 세부 사업비와 수행 기간 등 조건이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p>    </p><p>결국 주가 상승은 정부의 피지컬AI 생태계 조성 사업에 엠아이큐브솔루션이 핵심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기술 상용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총 61억원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바탕으로 진행될 피지컬AI SW 플랫폼 및 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기술 개발이 향후 스마트팩토리 산업 전반의 핵심 표준으로 자리를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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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73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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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7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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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26 1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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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놓치면 끝이다…'엔에이치 스팩 34호'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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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엔에이치 스팩 34호가 공모주 청약 마감일인 9월 2일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최종 진행하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12426_82be22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NH투자증권을 단독 주관사로 선정하고 확정 공모가 2,000원에 총 17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이번 청약은 앞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일반 청약 열기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p><p>    </p><p>금융 지원 서비스업으로 분류된 엔에이치 스팩 34호는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60.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되는 전체 주식수는 850만 주이며 공모 금액은 17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전체 공모 주식수의 25%에서 30% 수준에 해당하는 2,125,000주에서 2,550,000주 사이다. </p><p>    </p><p>청약 둘째 날인 9월 2일 중간 집계 결과 청약 신청 건수는 12,070건을 기록했으며, 종합 청약 경쟁률은 36.28 대 1, 비례 배정 경쟁률은 72.56 대 1을 나타내고 있다. 청약 마감 시각이 다가옴에 따라 비례 배정을 노리는 증거금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최종 경쟁률과 총 증거금 규모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p><p>    </p><p>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은 비상장 우량 기업과의 합병을 유일한 목적(우량 기업을 발굴해 증권시장에 우회 상장시키는 역할)으로 설립하는 서류상 회사를 의미한다. 공모 과정을 통해 모은 자금을 금융기관에 안전하게 예치한 뒤 상장 후 3년 이내에 합병 대상 기업을 찾지 못하면 해산 절차를 밟게 된다. 해산 시에도 예치금에 일정 수준의 이자를 더해 주주들에게 원금을 돌려주는 구조를 지녀 하방 리스크가 비교적 적은 안전 자산 성격의 투자처로 평가받는다. 1주당 확정 공모가가 2,000원으로 고정되어 있어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스캘핑(초단타 매매) 투자자와 안정적인 원금 보존 및 합병 기대감을 노리는 장기 투자자 모두의 시선을 끌고 있다.</p><p>    </p><p>청약 신청을 마친 투자자들은 배정 결과 공고와 납입 및 환불 절차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9월 4일을 주시해야 한다. 이번 청약은 수요일에 마감되어 금요일인 9월 4일에 바로 환불금이 정산되므로 자금 동결 기간이 이틀에 불과해 자금 회수 및 활용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증거금 유입에 따라 비례 배정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마이너스 통장이나 단기 대출 금리와 예상 배정 주식수의 수익률을 정밀하게 비교하는 파킹통장 활용 전략이 요구된다. 배정 공고가 완료되면 청약 수량에 따른 주식이 개인 계좌로 입고되며 최종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9월 10일로 확정되어 있다.</p><p>    </p><p>엔에이치 스팩 34호의 대표 자리는 유준수 대표가 맡고 있으며 최대 주주는 91%의 지분을 보유한 컴파파트너스 주식회사다. 설립일은 2026년 5월 6일이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에 본점을 두고 사업을 영위해 왔다. 지난 5월 29일 예비 심사를 청구한 뒤 7월 22일 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7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상장 궤도에 올랐다.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다수의 스팩 상장과 성공적인 기업 합병 트랙레코드를 보유한 국내 대표 증권사로 꼽힌다. 스팩 투자는 합병 대상 기업의 사업성 및 성장성에 따라 주가 상승 폭이 결정되는 만큼 주관사의 합병 발굴 능력과 네트워크가 향후 상장 이후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p><p>    </p><p>상장 첫날 스팩주 특유의 변동성을 활용한 전략적 접근도 필요하다. 최근 공모주 시장에서는 상장 당일 수급 집중 현상으로 인해 공모가를 크게 상회하는 단기 가격 변동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잦지만, 합병 대상이 구체화되지 않은 초기 시점에서의 과도한 과열 매매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p><p>    </p><p>투자자들은 청약 마감 시각인 오후 4시 전까지 실시간 경쟁률 흐름을 점검하며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 간 수량 계산을 감안해 청약 단위를 결정해야 한다. 계좌 개설 조건 및 청약 수수료 정책에 따라 NH투자증권의 나무 또는 QV 모바일 앱을 통해 최종 청약을 마무리 짓는 개인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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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72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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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6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03518_fd31c200.jpg</image>
            <pubDate>Wed, 02 Sep 2026 10: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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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거주 의무 없다…'의왕역 SK VIEW' 무순위 줍줍,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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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의왕시 삼동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의왕역 SK VIEW가 전용면적 59㎡A와 84㎡A 타입 총 17세대를 대상으로 무순위 사후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p><p>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가점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물량으로,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 이후 발생한 잔여 세대를 재공급하는 절차다.</p><p>    </p><h3>입지 여건 및 잔여 세대 분양가 분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03518_fd31c2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왕역 SK VIEW / 의왕역 SK VIEW</figcaption></figure><div></div></div><p>의왕역 SK VIEW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높이의 13개 동, 총 82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 7월 10일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으며 1순위와 2순위 청약 접수를 거쳐 당첨자 계약을 진행했다.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을 맡고 에스케이 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담당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2월로 잡혀 있다.</p><p>    </p><p>이번에 나온 무순위 사후 공급 물량은 총 17세대로 집계됐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A 타입이 4세대, 전용면적 84㎡A 타입이 13세대다. 구체적인 동호수 배정을 살펴보면 59㎡A 타입은 103동 405호, 105동 203호 및 302호, 110동 302호가 포함됐다. 84㎡A 타입은 105동 305호, 106동 202호·303호·405호, 107동 202호·203호, 108동 301호·302호·401호·405호, 111동 402호, 112동 204호·401호로 구성됐다. 주로 저층부 잔여 물량이 공급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p><p>    </p><p>분양가는 최초 공고 당시 설정된 공급 금액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용 59㎡A 타입의 분양가는 층수에 따라 차등 형성됐다. 2층 103동 405호 등은 8억 4,600만 원, 3층 105동 203호 및 302호 등은 8억 6,400만 원, 4층 110동 302호는 8억 7,300만 원으로 정해졌다. 전용 84㎡A 타입 분양가는 2층 기준 10억 5,800만 원, 3층 기준 10억 8,200만 원, 4층 기준 10억 9,300만 원으로 측정됐다. </p><p>    </p><p>납부 일정을 보면 계약 시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지정된 조합 명의 하나은행 계좌로 정액 납부해야 한다.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10%의 나머지 잔여 계약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중도금은 전체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며 6차례에 걸쳐 회당 10%씩 나누어 납부하게 된다. 나머지 잔금 30%는 입주 지정일에 납입하도록 일정이 짜여 있다. 발코니 확장 금액 역시 계약 체결 시 10%를 납부하고 잔금 90%는 입주 시점에 맞춰 지불하는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p><p>    </p><h3>청약 신청 조건 및 규제 사항 안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103534_e3b0fe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왕역 SK VIEW / 의왕역 SK VIEW</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신청 일정은 2일 하루 동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만 진행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제한되므로 시간 엄수가 요구된다. 당첨자 발표는 7일 이루어지며 당첨자 대상 서류 접수는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의왕시 삼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최종 계약 체결은 12일 하루 동안 완료되어야 한다.</p><p>    </p><p>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8월 28일 기준 수도권(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청약통장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청약 신청금은 없다. 기존에 진행된 특별 공급이나 일반 공급 당첨자와 달리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를 선정한다. 무순위 공급 세대수의 900%까지 예비 입주자를 추첨하여 부적격자나 계약 포기자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공급한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이번 청약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이다. 당첨자로 선정될 경우 계약 체결 여부와 상관없이 당첨자로 관리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된다. 당첨자 본인과 세대에 속한 자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5년간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제한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p><p>    </p><p>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7월 29일부터 3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다만 3년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칠 경우에는 전매제한이 해제된 것으로 본다. 거주의무기간은 따로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가 위치한 경기도 의왕시 삼동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거래 대상 토지면적이 6㎡를 초과하므로 최초 분양 계약을 체결하는 수분양자는 허가 규정을 적용받지 않지만, 소유권 이전 이후 전매나 매매 등 거래를 진행할 때에는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장기 해외체류자 역시 청약이 제한되므로 공고일 기준 연속 90일을 초과하여 국외에 체류한 이력이 있다면 청약 자격 부적격 처리 대상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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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69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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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6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090700_521fc5f6.jpg</image>
            <pubDate>Wed, 02 Sep 2026 09: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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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625.47 개장…하락장 속 대형주 낙폭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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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2일 국내 증시가 개장 직후 강한 하락 압력을 받으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2%대 넘게 폭락 출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090700_521fc5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전반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쏟아진 가운데 대장주인 반도체와 주요 대형 IT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간밤 뉴욕증시가 중동 지역의 무력 공방 재개와 국제 유가 급등,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악재로 일제히 하락 마감한 영향이 국내 투자 심리를 경색시킨 것으로 풀이된다.</p><p>    </p><p>9월 2일 오전 9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6835.8 대비 200.69포인트(2.94%) 내린 6635.11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는 전장보다 내린 6625.47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장중 고가 6635.11까지 소폭 올라섰으나 저가 6625.47 부근에서 형성된 강한 매도세에 눌렸다. 개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714만 1000주, 거래대금은 4023억 5200만원을 기록하며 거래 불안감을 반영했다.</p><p>    </p><p>코스닥 지수 역시 개장과 동시에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821.25 대비 20.65포인트(2.51%) 하락한 800.60을 기록하며 800선 턱밑까지 밀려났다. 시가 802.80으로 출발한 코스닥은 개장 직후 802.80을 고가로 형성한 뒤 800.60까지 저가를 낮추며 하락 폭을 넓혔다. 코스닥 시장의 개장 초반 거래량은 750만 4000주, 거래대금은 800억 5200만원 수준에 머물렀다.</p><p>    </p><p>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도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증시 비중이 큰 반도체 대표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000원(3.07%) 내린 25만 3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525조 8787 억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개장 직후 거래량은 41만 8566주, 거래대금은 1055억 4000만 원을 나타냈다. 장 초반 삼성전자의 고가는 25만 4000원, 저가는 25만 1000원을 기록했다.</p><p>    </p><p>SK하이닉스도 큰 폭의 약세를 면치 못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만 5000원(3.25%) 하락한 163만 8000원에 형성됐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236조 7236억 원으로 내려앉았다. 개장 초반 거래량은 5만 5099주, 거래대금 898억 5800만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고가는 164만 원, 저가는 162만 7000원을 나타냈다.</p><p>    </p><p>주요 IT 종목과 그룹주 역시 하락 흐름에 동참했다. 삼성전자우는 전일 대비 3300원(1.73%) 하락한 18만 700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152조 6912억 원을 기록했다. 고가는 18만 7000원, 저가는 18만 4300원이었으며 거래량 11만 4573주, 거래대금 213억 6200만 원을 나타냈다. </p><p>    </p><p>SK스퀘어는 4만 9000원(4.59%) 폭락한 101만 8000원까지 밀리며 시가총액 140조 7629억 원을 기록했다. 고가는 102만 1000원, 저가는 101만 원, 거래량 1만 505주, 거래대금 106억 8300만 원이다. </p><p>    </p><p>삼성전기는 5만 4000원(3.78%) 내린 137만 6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시가총액이 106조 8120억 원으로 축소됐다. 고가는 138만 1000원, 저가는 136만 9000원, 거래량 1만 3116주, 거래대금 180억 5000만 원을 나타냈다.</p><p>    </p><p>시장 전문가들은 미 군사 행동 재개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했다고 분석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고조되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급격히 강화됐다.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지수 하단에 대한 경계감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p><p>    </p><p>국내 외환 및 금융 시장 전반으로 유입된 불확실성은 당분간 시황 변동성을 높일 요인으로 지목된다. 외국인의 선물시장 매도세와 자금 이탈 움직임이 지속되는지 여부가 향후 코스피 6600선 지지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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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687</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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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6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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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Sep 2026 08: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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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증시 3일 연속 내림세…홀로 2.61% 솟구친 '이곳'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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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1일 (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국채 금리 급등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2/img_20260902084717_f7b5f0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정부의 중동 지역 추가 군사 작전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선을 돌파했고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금융 시장 전반을 위축시켰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9.02포인트 내린 52,766.88에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 종합지수와 S&amp;P 500 지수 역시 각각 1.03%, 0.71% 떨어졌다.</p><p>    </p><p>뉴욕 증시 하락세를 이끈 결정적 요인은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와 이에 따른 원자재 가격 폭등이다. 미 군사 당국의 이란 타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가격은 단숨에 배럴당 94달러 선으로 올라섰다. 에너지 비용 상승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대폭 후퇴시켰다. 유가 급등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공포감이 채권 매도세로 이어졌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80% 수준까지 치솟았다. 2년물 국채 금리도 4.39%까지 오르며 주요 기술주 가격 부담을 가중시켰다.</p><p>    </p><p>주식 시장 내 섹터별 향방은 명확하게 갈렸다. 고평가 논란에 휩싸인 주요 기술주와 소프트웨어 종목군에 강한 매도 물량이 집중됐다. 시가총액 상위권인 엔비디아(-1.51%), 아마존(-1.87%), 구글 알파벳(-1.28%), 마이크로소프트(-1.24%) 등 대형 기술 기업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 속에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5.23%)과 팔란티어(-3.47%), 서버 제조업체 델(-6.80%)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도체 업종 지수를 구성하는 AMD(-2.36%), 텍사스 인스트루먼트(-2.90%), 마이크론(-2.64%), 램리서치(-3.29%) 등 대다수 반도체 기업 주가도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했다.</p><p>    </p><p>기술주 대다수가 부진을 면치 못한 상황에서도 일부 기업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애플(+2.61%)은 리더십 교체 소식과 자체 호재에 힘입어 2%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 폭을 일정 부분 제한했다. 메타 플랫폼스(+1.08%) 역시 광고 매출 성장세와 플랫폼 지배력을 기반으로 하락장 속에서 상승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의 직접적 수혜를 입은 에너지 섹터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엑손모빌(+2.24%), 셰브런(+2.38%), 코노코필립스(+2.79%) 등 대형 정유주들은 유가 상승 호재에 힘입어 일제히 초강세를 나타냈다. 존슨앤드존슨(+2.01%), 머크(+1.42%), 애브비(+1.39%), 리제네론(+3.10%) 등 전통적인 방어주 성격의 헬스케어 업종으로 경기 방어성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p><p>    </p><p>증시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결합하면서 증시 상방이 제약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한다.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 규모가 40조 달러를 돌파한 점도 국채 발행 물량 부담을 키우며 채권 금리를 밀어 올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시각이 다시 퍼지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 연준 금리 전망 추적 도구에 따른 금리 동결 가능성은 기존 대비 축소됐으며 고물가 고금리 조합이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압박하고 있다.</p><p>    </p><p>정규장 마감 이후 미국 주가지수 선물 시장은 조용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나스닥 100 선물과 S&amp;P 500 선물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정하지 않은 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와 중앙은행 관계자들의 발언으로 쏠린다. 기술적 지지선을 이탈한 주요 지수들이 단기 반등에 성공할지 여부는 인플레이션 지표의 완화 여부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다. 현금 비중을 늘리고 유가 및 금리 변동성을 주시하려는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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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67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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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65230_2054d638.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20: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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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T도 바이오도 아니다…8월간 기관이 6047억 투자한 뜻밖의 '1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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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년 8월 한 달간 국내 증시에서 기관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6000억 원 넘게 집중 매수된 삼성SDI로 집계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NAVER, 이수페타시스가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65230_2054d6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거래소 거래실적 통계에 따르면 기관 자금은 2차전지, 원자력·에너지, IT·플랫폼, 반도체 기판 등 핵심 산업 대형주로 집결했으나, 9월 1일 첫 거래일 장 마감 기준 상위 5개 종목 주가는 전일 대비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p><p>    </p><p>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관 투자자가 한국거래소 시장 전체에서 가장 대규모로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SDI다. 기관은 이 기간 삼성SDI 주식 363만 4417주를 매수하고 249만 239주를 매도해 총 114만 4178주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대금 기준 매수 총액은 1조 8056억 6191만 원, 매도 총액은 1조 2008억 8325만 원으로 최종 순매수액은 6047억 7865만 원에 달했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삼성SDI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0.69%) 내린 57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SDI의 시가총액은 45조 8532억 원으로 코스피 17위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26.02%(2096만 6370주)다. </p><p>    </p><p>기관 순매수 2위는 코스피 시가총액 6위 대형주 LG에너지솔루션이다. 기관은 8월 한 달 동안 LG에너지솔루션 주식 277만 7921주를 매수하고 198만 391주를 매도하여 79만 7530주의 순매수 물량을 확보했다. 매수 대금 9897억 2208만 원과 매도 대금 7002억 7019만 원을 집계한 순매수 규모는 2894억 5188만 원이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9000원(-2.38%) 떨어진 36만 90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85조 8780억 원 수준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5.49%(1285만 5355주)를 보이고 있다. </p><p>    </p><p>순매수 3위에 오른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다. 기관 투자자는 8월 중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1655만 1776주를 사들이고 1323만 4979주를 팔아 331만 6797주를 순매수했다. 매수 대금 1조 3256억 8058만 원, 매도 대금 1조 463억 369만 원을 기록하며 최종 순매수액 2793억 8021만 원을 올렸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61%) 하락한 8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52조 1417억 원으로 코스피 14위인 이 종목의 외국인 소진율은 23.76%(1억 5221만 9830주)다. </p><p>    </p><p>4위는 플랫폼 대표주 NAVER다. 기관은 8월 한 달간 NAVER 주식을 592만 7651주 매수하고 487만 2613주 매도해 105만 5038주를 순매수했다. 매수 금액 1조 3153억 5398만 원과 매도 금액 1조 617억 4640만 원으로 계산된 기관 순매수 총액은 2536억 758만 원이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NAVER는 전일 대비 2500원(-1.15%) 내린 21만 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2조 6964억 원으로 코스피 23위에 위치해 있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상위 5개 종목 중 가장 높은 35.93%(5463만 8571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65251_4500dd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5위는 반도체 기판 전문 기업 이수페타시스가 차지했다. 기관은 8월 한 달 동안 이수페타시스 주식 466만 6868주를 사들이고 231만 6325주를 처분해 235만 543주의 순매수 물량을 모았다. 매수 대금 4642억 3104만 원, 매도 대금 2267억 587만 원을 상계한 순매수 금액은 2375억 2516만 원이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전일 대비 2600원(-2.28%) 떨어진 11만 1400원에 장을 끝냈다. 시가총액 8조 1558억 원으로 코스피 85위인 이 종목의 외국인 소진율은 15.97%(1171만 9824주)다. </p><p>    </p><p>8월 한 달간 진행된 기관 순매수 동향을 종합해 보면 2차전지 배터리 셀 및 소재, 에너지를 비롯한 대형 제조·플랫폼 업종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삼성SDI 한 종목에만 6000억 원이 넘는 자금이 매수 우위를 점했고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NAVER, 이수페타시스에도 각각 2000억 원 이상의 기관 자금이 유입되어 수급을 받쳤다. </p><p>    </p><p>9월 1일 첫 거래일 장 마감 시점에는 지수 조정 분위기 속에 5개 종목 모두 전일 대비 소폭 하락세로 밀렸으나 외국인 비중과 거래 대금 규모는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대외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관 투자가들이 실적 가시성이 뒷받침되는 각 분야 선도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해 나간 것으로 분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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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6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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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61341_16751caa.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18: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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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전도 하이닉스도 아니다…8월 외국인 뭉칫돈 2293억 몰린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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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년 8월 한 달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1위는 2400억 원 규모를 사들인 LG전자가 차지한 가운데 셀트리온, 한화오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파마리서치가 뒤를 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61341_16751c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거래소 통계 분석 결과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 치우치지 않고 가전·전장, 바이오·제약, 조선 등 확고한 실적 모멘텀을 갖춘 대형주와 고성장주에 집중됐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이들 상위 5개 종목은 전일 대비 단기 조정을 받았으나 외국인 지분율을 나타내는 소진율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p><p>    </p><p>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거래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코스피 상장사 LG전자다. 외국인은 해당 기간 LG전자 주식을 2400억 2157만 원 (117만 5429주) 순매수했다. 9월 1일 KRX 장 마감 기준 LG전자는 전일 대비 1만 원(-4.62%) 내린 20만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3조 6357억 원으로 코스피 22위 수준이며, 외국인 보유 비중을 뜻하는 외국인 소진율(전체 발행 주식 중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 비중)은 29.74% (4844만 4494주)로 집계됐다. 글로벌 가전 시장의 견조한 수요와 자동차 전장 부문의 장기 수주 잔고 확대가 외국인 자금 유입의 핵심 배경으로 분석된다.</p><p>    </p><p>외국인 순매수 2위는 바이오 의약품 대표기업 셀트리온이 차지했다. 외국인은 8월 한 달간 셀트리온 주식을 2293억 5462만 원 (114만 360주) 순매수하며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400원(-0.21%) 하락한 18만 8500원에 마감했다.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43조 7320억 원으로 코스피 18위에 위치해 있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25.48%(5925만 9250주)를 기록했다.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와 신약 매출 가시화가 외국인 투심을 자극했다.</p><p>    </p><p>조선업종 대형주 한화오션은 외국인 순매수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은 8월 동안 한화오션 주식을 1996억 7665만 원 (224만 4811주) 사들였다. 순매수 수량 기준으로는 상위 5개 종목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한화오션은 전일 대비 400원(-0.45%) 내린 8만 76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오션의 시가총액은 26조 9337억 원 (코스피 29위), 외국인 소진율은 10.37%(3178만 2168주)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호조와 선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외국인 매수세를 견인했다.</p><p>    </p><p>4위는 바이오 위탁개발생산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차지했다. 외국인은 8월 한 달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1845억 7552만 원 (11만 9778주) 순매수했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2000원(-0.13%) 소폭 하락한 151만 6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70조 3622억 원으로 상위 5개 종목 중 가장 거대하며 코스피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 소진율은 13.10% (606만 4350주)로 나타났다. 초대형 생산 공장 가동률 상승과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 수급 우위의 주된 원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61359_96bc58e2.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5위는 상위 5개 종목 중 유일한 코스닥 상장사인 파마리서치다. 외국인은 8월 중 파마리서치 주식을 1836억 1730만 원(44만 6013주) 순매수했다. 9월 1일 장 마감 기준 파마리서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 1500원(-2.70%) 내린 41만 4500원을 기록했다. 파마리서치의 시가총액은 4조 3013억 원으로 코스닥 11위에 올랐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9.36%(97만 2907주)다. 조직 재생 물질 기반의 의료기기 및 에스테틱 제품의 글로벌 수출 폭증이 외국인 자금의 지속 유입을 이끌어냈다.</p><p>    </p><p>8월 한 달간 진행된 외국인 순매수 동향을 종합하면 전체 5개 상위 종목 중 바이오·제약 및 헬스케어 관련 종목이 3개(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파마리서치)를 차지하며 주도적 흐름을 형성했다. 전통 제조업군인 가전·전장(LG전자)과 조선(한화오션)이 균형 있게 결합하며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실적 확신이 높은 업종으로 자금이 집중됐다. 9월 1일 첫 거래일 장 마감 시점에는 전반적인 시장 숨고르기 양상 속에 5개 종목 모두 전일 대비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외국인 소진율은 이전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p><p>    </p><p>전문가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외 환경 변화에 대비해 이익 가시성이 높은 선도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고 평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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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4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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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26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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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835.80 마감…막판 뒤집기 성공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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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소폭 오르고 코스닥이 하락하는 혼조세로 거래를 끝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개인의 동반 매도 속에서도 반도체 대형주 상승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15.78포인트 상승한 6835.80을 기록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 여파로 13.04포인트 내린 821.25로 마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54105_c40657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5.78포인트 오르며 6835.80에 종가를 형성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6732.47까지 하락하며 변동성을 키웠으나 장 후반 반등에 성공해 6857.35까지 고점을 높였다. 유가증권시장의 하루 거래량은 2억 6368만 8000주로 집계되었으며 거래대금은 17조 4768억 3800만 원에 달했다. 최근 52주간 코스피 지수가 기록한 최고치는 9385.59, 최저치는 3151.93이다.</p><p>    </p><p>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피면 투자자 간 명확한 온도 차가 드러났다.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39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이탈했다. 외국인 투자자 역시 4919억 원을 팔아치웠고 기관 투자자도 6340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3대 주체 모두 매도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의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에서 239억 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에서 2964억 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203억 원의 순매도 세가 몰렸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한 446개였으며 422개 종목이 내렸고 4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p><p>    </p><p>코스닥 시장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4포인트 떨어진 821.25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 동안 최저 815.52까지 밀리기도 했으며 고점은 833.52에 머물렀다. 코스닥 시장의 하루 거래량은 5억 6101만 8000주, 거래대금은 4조 5935억 99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코스닥 시장의 52주 최고치는 1229.42, 52주 최저치는 630.99를 기록하고 있다.</p><p>    </p><p>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 투자자 홀로 매수물량을 담아내는 양상이 펼쳐졌다.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4338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방을 받쳤다. 외국인은 1515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 역시 2748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시장 내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에서 59억 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에서 1830억 원 순매도를 기록해 총 1889억 원의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686개 종목이 상승했고 950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98개 종목이 보합, 1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p><p>    </p><p>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주요 기업들은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오르며 26만 1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525조 8787억 원에 달하며 외국인 지분율은 46.72%로 집계되었다. </p><p>    </p><p>반도체 대표주 SK하이닉스는 1만 9000원 상승한 169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쳐 상승 폭을 넓혔고 시가총액은 1236조 7236억 원을 기록했다. </p><p>    </p><p>삼성전자 우선주는 3800원 오른 19만 300원에 종가를 형성하며 시가총액 152조 6912억 원을 달성했다. </p><p>    </p><p>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는 3만 원 오르며 106만 7000원에 마감해 시가총액 140조 7629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p><p>    </p><p>전자부품 제조업체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8000원 내린 143만 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 106조 8120억 원으로 하락세를 보였다.</p><p>    </p><p>시장 전문가들은 대형 기술주 중심의 방어력이 지수 하락을 저지했으나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약세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수급 측면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식 시장 내 자금 유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대금 격차도 뚜렷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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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4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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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51904_fdfe3178.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15: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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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신축 즉시 입주…'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무순위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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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이 잔여 3세대에 대한 사후 무순위 5차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공급은 전용면적 24㎡E 타입 2세대와 25㎡C 타입 1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 성년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p><p>    </p><h3>수도권 무주택 세대 대상 잔여 3세대 공급 조건 및 분양가 구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51904_fdfe31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입지환경 /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높이의 1개 동, 총 46세대 규모로 건립된 소형 아파트 단지다. 이 가운데 사후 무순위 공급으로 나온 잔여 물량은 24E 타입 2세대와 25C 타입 1세대 등 총 3세대다. 구체적인 동호수를 확인해 보면 24E 타입은 1동 1303호와 1403호가 공급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25C 타입은 1동 901호가 공급 대상이다.</p><p>    </p><p>분양가는 24E 타입의 경우 대지비 2억 9130만 원과 건축비 1억 9420만 원을 합산하여 4억 855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25C 타입은 대지비 2억 8650만 원과 건축비 1억 9100만 원을 더해 4억 7750만 원에 공급된다. 대금 납부 방식은 계약 시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납부한 후 계약 체결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잔여 계약금을 납부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24E 타입은 2차 계약금 3855만 원을, 25C 타입은 3775만 원을 추가로 납입해야 한다. 중도금 10%는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납부하며 24E 타입은 4855만 원, 25C 타입은 4775만 원으로 설정되었다. 잔금 80%는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며 24E 타입은 3억 8840만 원, 25C 타입은 3억 8200만 원이다.</p><p>    </p><p>본 사업지는 2025년 7월 23일 이미 사용승인을 완료한 신축 단지다. 당첨 후 분양 대금을 완납하면 별도의 대기 기간 없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모든 세대는 발코니 확장이 시공된 상태로 공급되므로 비 확장형 선택이 불가하다. 발코니 확장 비용과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하이브리드, 광파오븐, 정수기 등 기본 추가 선택품목 비용은 시행 위탁자인 루나플라체가 무상으로 제공하여 수험생 및 청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p><p>    </p><h3>청약 자격 요건 및 규제 사항과 전체 세부 모집 일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51924_abb5d7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후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8월 27일 기준 수도권인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성년자에게 부여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가입 기간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지만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청약할 수 없다. 해당 주택에 당첨되어 계약을 체결했거나 예비 입주자로 추가 선정된 자,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한 자, 부적격 당첨 제한 기간에 있는 자, 공급질서 교란자로 적발되어 제한 기간 중인 자는 청약 신청이 제한된다. 출입국사실증명서상 해외 체류 기간이 연속하여 90일을 초과한 경우에도 장기 해외 체류자로 분류되어 부적격 처리를 받는다.</p><p>    </p><p>과거 진행된 특별 공급이나 일반 공급 절차와 달리 이번 모집은 남아 있는 미계약 세대를 공급하는 사후 무순위 청약이다. 청약 신청은 1인당 1건만 가능하며 2건 이상 중복 신청 시 모두 무효 처리된다. 단지가 위치한 영등포구는 2025년 10월 16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었으나 해당 주택은 지정 이전인 2025년 10월 15일 이전에 최초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여 비규제 지역 기준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가 미적용되며 거주의무기간과 재당첨 제한이 없다. 전매제한의 경우 투기과열지구 기준이 적용되어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적용된다.</p><p>    </p><p>청약 접수는 1일부터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5일간 실시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며 인증서를 통한 로그인이 필수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청약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통지는 하지 않는다. 당첨자 및 예비 입주자의 서류 제출은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계약 체결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완료해야 한다. 서류 제출과 계약 체결 장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449-11번지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1층 견본주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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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1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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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4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40558_839f8254.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14: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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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달 만에 467억 달러 쓸어 담은 '이곳'…AI 붐 타고 역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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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한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7% 급증한 982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900억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 설비투자 확대로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영향이다. 수입은 22.5% 증가한 635억 1천만 달러에 그쳐 무역수지는 347억 5천만 달러 흑자를 올리며 3개월 연속 300억 달러 이상 흑자 흐름을 유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40558_839f82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p>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72.5% 늘어난 44억 7천만 달러로 4개월 연속 40억 달러선을 상회했다. 역대 월간 수출 순위에서도 올 6월 1020억 달러, 7월 990억 달러에 이어 이번 8월 실적이 역대 3위 기록에 올라섰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3억 4천만 달러 확대된 347억 5천만 달러를 나타내 1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2025억 1천만 달러를 달성하며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새로 썼다.</p><p>    </p><p>20대 주력 수출 품목 가운데 14개 품목이 플러스 성장을 이뤄냈다. 일등 공신은 반도체다. 구글과 아마존 등 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용사인 하이퍼스케일러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이어진 결과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9.0% 폭증한 466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 기록을 다시 쓴 반도체는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돌파 기록까지 세웠다. 메모리 반도체 핵심 제품인 고성능 D램(DDR5 16Gb) 고정가격이 46.5달러, 낸드플래시(NAND 128Gb) 가격이 30.5달러로 상승세를 탄 점도 호실적을 받쳤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만 290.2% 증가한 409억 4천만 달러에 달했다.</p><p>    </p><p>컴퓨터 부품 분야도 낸드 가격 상승과 기업용 고속 저장장치(기업용 SSD) 수요에 힘입어 전년비 419.5% 증가한 6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수출은 전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7개월 연속 세 자릿수 성장률을 올렸다. 무선통신기기는 삼성전자 갤럭시 S26와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Z플립8 신제품 출시 효과에 힘입어 21.2% 증가한 18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p><p>    </p><p>에너지와 화학 품목에서는 단가 상승이 실적을 이끌었다. 석유제품 수출은 호르무즈 해협 중동 리스크 여파로 두바이 유가가 배럴당 88.8달러로 27.9% 상승하면서 수출 단가가 톤당 1143달러로 69.1% 올랐다. 수출 물량이 2.2% 감소했음에도 수출액은 65.3% 급증한 68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화학 역시 물량은 7.0% 감소했으나 단가 상승으로 12.2% 늘어난 38억 6천만 달러를 올렸다. 이차전지는 광물 가격 회복과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주문 확대에 따라 24.0% 증가한 6.0억 달러로 4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다.</p><p>    </p><p>소비재와 전통 제조업도 강세를 나타냈다. 바이오헬스는 유럽 의약품 공공 조달 입찰 수주와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유럽 공급 확대로 22.3% 증가한 14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8월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화장품 수출도 K-뷰티 인기 상승으로 52.1% 급증한 13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8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농수산식품은 1.5% 증가한 9억 8천만 달러, 비철금속은 인공지능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로 23.9% 늘어난 14억 8천만 달러로 역대 8월 최대 실적을 세웠다. 철강 수출은 유럽연합 저율관세할당(TRQ) 규제에도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용 강재 수요 증가로 7.9% 늘어난 21억 1천만 달러를 나타냈다.</p><p>    </p><p>반면 수송기기 분야는 생산 차질과 기저효과로 일시적인 부진을 겪었다. 자동차 수출은 29.8% 감소한 38억 5천만 달러에 머물렀다. 완성차 업계 여름 휴가 시점이 지난해 7월 말에서 올해 8월 초로 이동한 기저효과와 노조 부분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겹쳤다. 내연기관차(-35.7%), 하이브리드차(-24.7%), 전기차(-14.8%) 수출이 모두 줄었다. 선박 수출도 사전 계획된 인도 일정 감소 영향으로 45.9% 줄어든 16억 9천만 달러에 그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41044_84540cfc.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8월 20대 주요품목별 수출액(억달러) 및 증감률 / 산업통상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역별로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곳에서 수출이 상승했다. 대중국 수출은 석유화학과 무선통신기기 부진에도 반도체 수출이 320% 급증한 덕에 119.3% 증가한 241억 0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미국 수출은 자동차가 43% 감소했으나 반도체(300%)와 컴퓨터(1040%) 세 자릿수 폭증에 힘입어 89.3% 늘어난 165억 0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대아세안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호조로 75.4% 증가한 190억 9천만 달러를 올리며 역대 8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유럽연합 수출도 제트유와 바이오헬스 증가로 14.6% 늘어난 66억 2천만 달러로 9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중동 수출은 자동차 수출 감소로 15.0% 감소한 11억 9천만 달러로 집계됐다.</p><p>    </p><p>8월 총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2.5% 증가한 635억 1천만 달러다. 유가 단가 상승으로 원유 수입액이 21.2% 증가한 82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체 에너지 수입액이 15.3% 늘어난 126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에너지 분야에서는 반도체 장비 수입이 117.3% 늘어난 25억 7천만 달러, 비철금속 수입이 27.6% 늘어난 21억 9천만 달러를 나타내며 전체 비에너지 수입이 24.4% 증가한 508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p><p>    </p><p>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8월 수출이 900억 달러 이상 실적을 내며 상승 동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호조 지속과 더불어 반도체 제외 품목 수출도 20% 성장해 한국 수출 기반이 넓어진 점을 긍정 평가했다. 김 장관은 미국 관세 정책과 유럽연합 수입규제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수출 영향을 정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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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469</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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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4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21541_08736f04.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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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마트24 작정했다…딱 9월 한 달간 '75%' 할인해 720원에 파는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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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마트24가 9월 1일부터 차별화 컵라면 9종을 중심으로 한 라면 카테고리 캠페인 'IT'S RAMYUN TIME!'을 전개하며 고물가 시대 라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21541_08736f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라면은 9월부터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판매량이 급증해 연말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카테고리다. 이마트24의 라면 매출은 최근 4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해 왔다.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2023년 8%, 2024년 6%, 2025년 10%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의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하며 높은 성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이 같은 라면 수요 집중 시기에 맞춰 신규 차별화 컵라면 단품을 대거 투입하고 파격적인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집행해 편의점 먹거리 카테고리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p><p>    </p><p>이번 캠페인을 위해 이마트24가 구축한 차별화 컵라면 라인업은 총 9종이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추라면, 대파육개장면, 매운크림짬뽕컵, 따블라면 얼큰소고기맛, 따블라면 짜장 등 5종에 더해 외식 유명 맛집 협업 상품과 원물 차별화 상품 4종이 새로 추가됐다. 신규 컵라면 4종은 8월 3주차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출시되고 있다.</p><p>    </p><p>8월 21일 가장 먼저 출시된 땅스부대찌개라면(1,800원)은 부대찌개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의 대표 메뉴인 가득햄 부대찌개를 컵라면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풍성한 햄과 소시지 건더기를 넣고 우사골 육수 베이스를 적용해 부대찌개 특유의 진한 맛을 살렸다. </p><p>    </p><p>8월 28일과 29일에는 일산의 중식 맛집 대박각과 협업한 대박각 고추 짜장라면(1,800원)과 대박각 불맛 짬뽕라면(1,800원)이 각각 출시됐다. 대박각 고추 짜장라면은 진한 짜장 소스에 청양고추를 첨가해 매콤한 풍미를 강화했으며, 대박각 불맛짬뽕라면은 진한 고기 육수에 직화 불맛 향과 다량의 후레이크를 더해 묵직한 국물 맛을 완성했다. </p><p>    </p><p>9월 중순 출시를 앞둔 김찌면(2,200원)은 기존 컵라면의 건조 김치 후레이크 대신 레토르트 파우치에 아삭한 김치 원물을 직접 담아 김치찌개 본연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21558_0ae9ef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IT'S RAMYUN TIME! / 신세계그룹</figcaption></figure><div></div></div><p>가격 할인 정책은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에 초점을 맞췄다. 이마트24는 9월 한 달간 차별화 컵라면 9종 전체를 대상으로 2+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제휴 결제 수단을 활용한 추가 할인 혜택도 동시에 제공된다. 행사 카드나 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대 2천원 한도 내에서 4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2+1 행사에 제휴 수단 40% 추가 할인을 중복 적용하면 1,800원 상당의 차별화 컵라면 상품을 개당 720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대 75%의 할인율이 적용된 것으로 약 10년 전 편의점 컵라면 가격 수준이다.</p><p>    </p><p>모바일 앱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모션과 디지털 마케팅도 다각도로 전개된다. 9월 한 달 동안 이마트24 모바일 앱에서 진행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대박각 불맛 짬뽕라면 무료 교환 쿠폰과 신상품 4종 전용 5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p><p>    </p><p>대박각 불 맛짬뽕라면과 대박각 고추 짜장라면 중 선호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8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투표 이벤트도 시행된다. 대박각 신상품 2종을 각 12개입 박스 단위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선착순 1,000명 대상 50% 할인쿠폰 제공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했다. </p><p>    </p><h3>컵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h3><p>    </p><div><strong>은박 뚜껑은 흔적 없이 뜯어내기</strong></div><p>전자레인지 조리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뚜껑 상단의 알루미늄 포일을 깔끔하게 떼어내는 것이다. 은박 재질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들어가면 번쩍이는 불꽃과 함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용기 테두리에 남은 조각까지 꼼꼼하게 뜯어내야 한다.</p><p>    </p><div><strong>스프와 뜨거운 물의 완벽한 배합</strong></div><p>뚜껑을 완전히 제거한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펄펄 끓는 물을 붓고 분말 스프를 넣는다. 이때 스프가 한곳에 뭉치지 않고 면발 사이사이에 고루 스며들도록 바닥까지 젓가락으로 충분히 휘저어주는 것이 맛의 핵심이다.</p><p>    </p><div><strong>쫄깃함이 폭발하는 마법의 시간</strong></div><p>편의점 매장용 전자레인지(1000W)에서는 2분, 가정용 전자레인지(700W)에서는 2분 30초간 돌려준다. 전자레인지의 강한 열기가 용기 안의 물을 순식간에 끓어오르게 만들어 면발 겉면을 쫀득하게 코팅한다. 단순히 뜨거운 물만 부어 익혔을 때보다 면발이 훨씬 찰지고 쫄깃해지며, 뜨거운 국물 양념이 면발 속까지 깊숙이 배어들어 끓인 라면 못지않은 완벽한 감칠맛을 뿜어낸다.</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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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46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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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4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11103_24f56ea6.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11: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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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애플 폴더블폰 공개 기대감에…장중 17%대 급등한 '이 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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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애플의 차세대 폴더블폰 공개 일정과 경영진 교체 소식이 구체화되면서 핵심 부품 공급사인 비에이치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대표적인 특징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11103_24f56e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에이치 / 비에이치</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반기 북미 고객 사향 연성 정밀 인쇄회로기판 공급 본격화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인공지능 서버 및 로보틱스 관절 부품 등으로의 차세대 응용처 다변화 호재가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거 쏠리는 모습이다.</p><p>    </p><p>글로벌 IT 시장의 시선은 최고경영자 교체라는 대형 전환점을 맞이한 애플과 이에 연동된 국내 부품 공급망으로 집중되고 있다. AFP와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 창업자에 이어 15년간 애플을 이끈 팀 쿡 최고경영자가 공식 은퇴하고 존 터너스가 차기 최고경영자로 공식 취임했다. </p><p>    </p><p>팀 쿡은 현지 시각 3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최고경영자로서의 마지막 날을 맞아 애플 커뮤니티에 깊은 사랑을 전한다는 소회를 밝혔으며, 임직원 대상 이메일 서한에서는 스티브 잡스 창업자의 생전 발언인 우주에 우리의 흔적을 남기게 됐다는 표현을 인용하며 자신이 거둔 성공의 공을 전적으로 직원들에게 돌렸다. 물러나는 결정에 완전히 평온함을 느끼며 존 터너스와 같이 뛰어난 인물에게 지휘권을 넘기게 되어 큰 위안을 얻는다고 밝힌 팀 쿡은 9월 1일부터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미국 및 전 세계 정부와의 정책 조율 등 대외 관계를 총괄 책임지게 된다.</p><p>    </p><p>경영권을 승계받은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가 오는 9일 개최되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식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서프라이즈 앤 샤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존 터너스는 그동안 애플 내부에서 폴더블 아이폰 개발 프로젝트를 직접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애플은 지난해 선보인 얇아진 아이폰 에어를 시작으로 올해 폴더블 모델을 공개하고, 오는 2027년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유리 중심 디자인 모델을 내놓는 등 3년에 걸친 대대적인 제품 라인업 개편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p><p>    </p><p>애플의 첫 폴더블 기기 출격이 임박함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핵심 부품 공급사인 비에이치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이자 특징주로 떠오르며 장 초반부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증권업계와 전문가들은 이번 폴더블폰 출시가 비에이치의 하반기 실적을 이끌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진단한다. </p><p>    </p><p>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신규 모델인 갤럭시Z폴드8 판매가 올해 하반기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와 유사한 애플의 신규 폴더블폰 역시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폴더블 기기는 구조적 특성상 일반 바 형태의 스마트폰보다 유연한 회로 연결과 높은 부품 신뢰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비에이치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경연성 인쇄회로기판(단단한 기판과 유연한 기판의 장점을 결합하여 굴곡과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회로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고부가 회로기판)은 공간 제약이 극심한 전자기기 내부에서 회로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부품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11119_17a73a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에이치 / 비에이치</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중심의 사업 구조를 구축해 온 비에이치는 올 하반기 북미 고객사의 차세대 폴더블 모바일 기기 공급망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부품 수요 확대에 따른 대규모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p><p>    </p><p>비에이치의 특징주 부각은 단기적인 모바일 부품 공급 수혜에 그치지 않고 로보틱스 및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산업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 기대감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최근 로봇과 휴머노이드 시장은 경연성 인쇄회로기판의 차세대 고부가 응용처로 급부상하는 추세다. 로봇은 관절, 액추에이터(전기 신호를 물리적 운동으로 변환하여 로봇의 관절과 구동부를 움직이게 하는 핵심 구동 장치), 센서, 제어부 등 수많은 부품이 복잡하게 연결되어야 하므로 기기의 경량화와 내구성, 정밀한 신호 전달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유연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RFPCB가 로봇 내부 연결 구조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사업 분야에서도 비에이치의 신규 북미 고객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점을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p><p>    </p><p>아울러 인공지능 서버 확대와 고사양 반도체 패키지 시장의 성장에 따라 고다층·고사양 PCB 수요가 급증하는 점도 비에이치의 기업 가치 재평가를 견인하고 있다. 비에이치는 기존 모바일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동차 전장용 PCB, R/F PCB 등 고부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왔다. 비에이치 관계자는 고객사의 수요 변화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안정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모바일 중심 사업 구조를 뛰어넘어 IT, 전장, 로보틱스 등 다양한 고부가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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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429</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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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4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00302_5db6dfd2.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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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 4명의 기회…'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줍줍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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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일반 공급 미계약 물량인 전용면적 39A 타입 4세대에 대한 2차 사후 무순위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p><p>    </p><h3>서울 무주택 세대 대상 전용 39A 타입 4세대 공급과 분양가 분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00302_5db6df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높이의 23개 동, 총 1,931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단지다. 조합원 분량 553세대와 임대주택 341세대, 보류지 5세대를 제외한 일반 공급 1,032세대 가운데 최초 입주자 모집과 예비 입주자 추가 선정을 거쳐 남아 있는 최종 잔여 세대 4세대가 이번 사후 무순위 공급 물량으로 나왔다. 공급 주택형은 모두 전용면적 39A 타입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잔여 동호수는 1004동 107호, 1002동 306호, 1001동 602호, 1004동 704호다.</p><p>    </p><p>층수 및 동 위치에 따른 세부 분양가는 1층인 1004동 107호가 대지비 2억 930만 6,040원과 건축비 4억 8,629만 3,960원을 합산하여 6억 9,560만 원으로 설정되었다. 3층에 위치한 1002동 306호는 대지비 2억 1,174만 3,330원과 건축비 4억 9,195만 6,670원을 더해 7억 370만 원이다. 6층과 7층에 해당하는 1001동 602호 및 1004동 704호는 대지비 2억 2,031만 8,980원, 건축비 5억 1,188만 1,020원으로 구성되어 공급 총액 7억 3,220만 원에 책정되었다.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소형 주택형에 해당함에 따라 부가가치세는 별도로 부과되지 않는다.</p><p>    </p><p>분양 대금은 계약금 10퍼센트, 중도금 60퍼센트, 잔금 30퍼센트의 비율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분할 납부하는 구조다. 계약 체결 시 1,000만 원의 1차 계약금을 우선 납입하고,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금 총액에서 1차 납부액을 뺀 잔여 2차 계약금을 납부해야 한다. 중도금은 총 6회에 걸쳐 10퍼센트씩 나누어 상환하게 된다. 1회차 중도금 납입일은 12월 18일이며, 2회차는 2027년 8월 19일, 3회차는 2028년 4월 19일, 4회차는 2029년 1월 19일, 5회차는 2029년 7월 19일, 6회차는 2030년 1월 18일로 납부 일정이 배정되어 있다. 잔금 30퍼센트는 2030년으로 예정된 실입주 지정일에 완납하여야 한다.</p><p>    </p><p>사업 주체와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공급금액의 40퍼센트 범위 내에서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중도금 대출 알선을 진행한다. 중도금 총 6회차 납부 금액 가운데 1회차부터 4회차까지는 알선된 중도금 대출을 활용할 수 있으나, 나머지 5회차와 6회차에 해당하는 20퍼센트의 중도금은 대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수분양자가 자기 자금으로 직접 납부하여야 한다.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및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등 금융 규제 정책에 따라 개인별 신용 상태나 기존 대출 유무에 의해 중도금 대출 한도가 줄어들거나 대출 실행이 거절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사전 자금 조달 계획 검토가 요구된다.</p><p>    </p><p>투기과열지구에 속하는 서울 성북구 소재 주택인 만큼 부동산 거래 신고법에 따라 최초 계약 체결 시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주 계획서, 매수자 본인 입주 여부 등에 대한 서류 제출이 의무화되어 있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자체에 관련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서류 미제출이나 부실 신고에 따른 과태료 책임은 수분양자 본인에게 귀속된다. 입주 시점에 잔금 대출을 진행할 경우에도 개인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와 LTV(주택담보대출비율) 한도 적용에 따라 대출 한도가 제한될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p><p>    </p><h3>10년 재당첨 제한과 3년 전매제한 자격 요건 및 청약 주의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00316_4aa953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후 무순위 청약 신청 자격은 무순위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8월 27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주어진다.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중 서울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청약 접수가 불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과거 당첨 이력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모집 공고일 현재 해외 체류 기간이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한 경우 국외 체류자로 분류되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당첨자 및 동호수 배정은 한국부동산원의 입주자 선정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결정된다. 당첨자 본수 외에 공급 세대수의 900퍼센트까지 무작위 추첨으로 예비 입주자를 별도 선발하여 미계약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추가 계약을 추진한다.</p><p>    </p><p>해당 단지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 과열 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이다. 이에 따라 이번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당첨자로 선정될 경우 계약 체결 여부와 상관없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의거해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는다. 당첨자 및 그 세대에 속한 세대원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5년 동안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 과열 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1순위 청약 접수도 제한된다. 과거 재당첨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사람이나 공급질서 교란자, 부적격 당첨 제한 기간 중인 사람은 이번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p><p>    </p><p>전매제한은 최초 일반 공급 당첨자 발표일이었던 7월 8일을 기준점으로 삼아 3년간 적용된다. 소유권이전등기를 3년 이내에 마치는 경우에는 이전등기가 완료된 시점에 전매제한 기간이 경과한 것으로 본다. 실거주 의무 기간은 별도로 부과되지 않으므로 입주 시점에 전세를 활용한 잔금 납입 구상이 가능하나, 최근 강화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자금 대출 제한 규정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p><p>    </p><p>청약 접수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만 시행된다.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며 청약 신청 당일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신청 취소나 수정이 엄격히 금지된다. 당첨자 발표는 4일 청약홈을 통해 개별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으며 08시부터 사전 동의자에 한해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p><p>    </p><p>당첨자 서류 접수 및 계약 체결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계약 장소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이며, 당첨자는 8월 27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출입국사실증명원 등의 필요 서류와 1차 계약금 입금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현금 수납은 불가하므로 미리 금융기관 이체 한도를 점검해야 한다. 당첨자로 선정된 후 자격 미달이나 서류 미비로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당첨 취소는 물론 최대 1년간 타 분양주택 입주자 선정이 제한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공고문 조건을 세밀히 점검해야 한다. 과거 특별 공급이나 일반 공급 응모 경험과 별개로 무주택 세대 자격 준수 여부가 당락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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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40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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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3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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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26 09: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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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784.29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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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1일 오전 9시 개장 직후 국내 양대 증시인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출발하며 장 초반부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90706_073667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일제히 파란불을 켜며 내림세를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와 전자 부품을 필두로 한 핵심 기술주들에 매도 물량이 집중되는 흐름이 확인된다.</p><p>    </p><p>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인 6820.02에서 45.87포인트 내린 6774.15를 기록하며 0.67퍼센트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는 6784.29로 출발했으나 개장 직후 매수세가 실종되며 시가가 곧 장중 고가로 굳어지는 패턴을 보였다. 현재 지수인 6774.15는 장중 저가와 정확히 일치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하방 압력이 가중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오전 9시 정각을 갓 넘긴 시점임에도 유가증권시장의 전체 거래량은 403만 5000주를 넘어섰고 거래대금은 3617억 1000만원 규모를 형성했다. </p><p>    </p><p>코스피 지수의 최근 52주 최고치는 9385.59에 달했으나 현재는 이보다 2611.44포인트가량 크게 낮아진 수준에 머물러 있다. 52주 최저치인 3135.02를 기준으로는 여전히 높은 구간이지만 단기적인 지수 조정폭은 깊게 나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를 구성 종목으로 하여 산출하는 지수로서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 변동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국내 주요 경제 지표인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흔들리는 모습이다.</p><p>    </p><p>코스닥 시장 역시 코스피와 유사한 궤적을 그리며 0.30퍼센트 하락한 831.80을 기록 중이다. 전일 종가 834.29 대비 2.49포인트 빠진 수치다. 코스닥 지수는 시가 831.96으로 개장한 뒤 장중 832.40까지 반짝 상승하며 고점을 갱신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현재 장중 저가인 831.80으로 주저앉았다. 코스닥 시장의 오전 9시 1분 기준 거래량은 939만 9000주로 집계되어 코스피 대비 주식 손바뀜 현상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다만 거래대금은 847억 5400만원에 그쳐 대형주 위주인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특유의 중소형주 중심 단기 매매가 주를 이루고 있음을 시사한다. </p><p>    </p><p>코스닥의 52주 최고치는 1229.42이며 52주 최저치는 630.99로 기록되어 있다. 코스닥 시장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나타내기 위하여 산출하는 시황 지수로 코스닥에 상장된 보통주를 구성 종목으로 하는 코스닥 지수 역시 이날 장 초반 매도 우위 상황을 피하지 못했다.</p><p>    </p><p>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결정짓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의 세부 거래 현황을 분석하면 이날 하락장의 원인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5퍼센트 하락한 25만 7000원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개장 직후 주가가 3000원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의 전체 시가총액은 1499조 5705억원으로 축소되었다. </p><p>    </p><p>시가총액 2위인 핵심 반도체주 SK하이닉스 역시 주당 3000원이 빠지며 전일 대비 0.18퍼센트 하락한 167만 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은 1214조 8088억원이며 장중 고가 167만 3000원과 저가 166만 1000원 사이를 오가는 중이다. 거래량은 5만 3728주이며 거래대금은 895억 2000만원으로 집계되었다.</p><p>    </p><p>시가총액 3위인 삼성전자우는 상위 5개 종목 중 유일하게 붉은빛을 띠며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일 대비 0.38퍼센트 상승해 700원 오른 18만 72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고가는 18만 7400원 저가는 18만 6300원을 형성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149조 9632억원이다. 거래량은 4만 5569주로 집계되었다. </p><p>    </p><p>반면 시가총액 4위인 SK스퀘어는 상위권 종목 중 낙폭이 가장 깊다. 전 거래일보다 1.64퍼센트 급락하며 1만 7000원이 하락한 10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2만 2000원까지 올랐으나 다시 101만원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거래량은 1만 4156주 거래대금은 143억 8700만원이며 시가총액은 134조 348억원을 기록 중이다. </p><p>    </p><p>마지막으로 시가총액 5위에 이름을 올린 삼성전기 또한 0.96퍼센트 하락한 144만 4000원을 가리키며 주가가 1만 4000원 내려앉았다. 장중 고가 144만 7000원 대비 저가가 142만 7000원까지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만 7911주 시가총액은 107조 1855억원 규모를 보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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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395</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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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3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84652_2d8a673d.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08: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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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애플은 떨어졌는데…14% 상승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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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31일 (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발과 유가 급등 여파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70%, S&amp;P500지수가 0.33%, 나스닥지수가 0.12% 하락 마감했으나 8월 한 달간 3대 지수 모두 상승 수치를 기록하며 견조한 월간 성과를 완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84652_2d8a67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과 이란 간의 맞대응 군사 타격 소식이 전해지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86달러를 돌파하고 브렌트유가 91달러 위로 올라섰다.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3% 이상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시장을 자극했다. 채권 시장에서는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4.758%로 상승했고 3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5.249%로 오르며 증시 상단을 강하게 압박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주말 발표 예정인 8월 비농업 부문 고용 보고서와 통화정책 향방을 가늠할 경계감을 높였다.</p><p>    </p><p>업종별 흐름은 극명하게 갈렸다. 유가 상승 수혜를 입은 에너지 섹터와 대형 기술주 일부가 시장 하방을 받쳤으나 유틸리티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는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엑손모빌이 2.71%, 셰브론이 2.12% 상승했으며 코노코필립스(1.64%)와 옥시덴탈 페트로리움(1.19%)도 동반 강세를 보여 에너지 업종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반도체 매수세에 힘입어 1.49% 오른 120달러 선을 형성했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테슬라가 개발 중인 인간형 로봇)의 프리몬트 공장 양산 돌입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5.50% 급등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77%)와 샌디스크(5.50%), AMD(1.10%) 역시 일정한 상승세를 유지했다.</p><p>    </p><p>개별 종목 가운데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팔콘 2026' 컨퍼런스 개막과 신규 파트너십 발표에 힘입어 3.9% 상승했다. 주요 빅테크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알파벳이 2.09%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이 2.50%, 메타가 0.98% 하락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각각 1.22%, 0.89% 내렸다. 금융주에서는 JP모건(-0.45%), 뱅크오브아메리카(-0.61%), 비자(-0.58%), 마스터카드(-1.01%)가 약세를 나타냈고, 산업재 섹터의 제너럴 일렉트릭(-2.00%)과 보잉(-0.97%)도 하락했다. 농기계 업체 디어앤컴퍼니는 실적 기대감에 3.90% 상승했다. 필수 소비재인 월마트(1.73%)와 프록터앤드갬블(0.93%)은 방어주 역할을 다했으나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인수합병 발표에도 불구하고 1.52% 약세를 보였다. 캘리포니아주의 산불 관련 입법안 추진 소식으로 피제이엔이(PG&amp;E)를 비롯한 유틸리티 종목들이 급락하며 시장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p><p>    </p><p>일간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8월 전체 성과는 긍정적인 지표를 남겼다. 8월 한 달간 다우 지수는 약 1% 상승하며 5개월 연속 월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S&amp;P500 지수는 약 2%, 나스닥 지수는 약 3% 오르며 지난 5월 이후 첫 월간 반등을 기록했다. 인공지능 관련 기술주들이 월간 6% 가까이 상승하며 시장 전체의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월간 기준 엔비디아는 7% 이상, 마이크로소프트는 9%, 마이크론은 14% 뛰어오르며 실적 기반의 기술주 장세를 입증했다.</p><p>    </p><p>정규장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지수 선물은 큰 변동 없이 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경로를 결정지을 고용 지표와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서학개미들의 보유 비중이 높은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개별 호재가 지수 하락 폭을 줄여준 점은 국내 증시 개장을 앞둔 투자심리 안정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과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인 만큼 고금리 환경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다각도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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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37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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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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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26 08: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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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중교통 이용자 필수 체크…돈 아끼는 '모두의 카드' 역사 교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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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달여간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12곳에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  카드를 신규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현장 이벤트를 전격 실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70138_1ea73e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하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용이 만료된 기존 실물카드를 신규 기후 동행 패스 카드로 1대 1 무료 교환해 주는 현장 행사는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의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진행된다.</p><p>    </p><h3>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 12곳 현장 홍보부스 운영 및 무상 교환 세부 절차</h3><p>    </p><p>부스가 설치되는 장소는 강북권역 7개 역사(서울역, 성수역, 건대입구역, 시청역, 연신내역, 노원역, 홍대입구역)와 강남권역 5개 역사(잠실역, 사당역, 선릉역, 여의도역, 가산디지털단지역)다. </p><p>    </p><p>세부 위치는 서울역 B1층 대합실 구 안내 부스 옆, 성수역 2층 대합실 스테이지SS, 건대입구역 2호선 지상 2층 대합실 6호상가 옆, 시청역 2호선 8번 출구 하부, 연신내역 B1층 고객안전실 맞은편, 노원역 및 홍대입구역 B1층 환승통로다. </p><p>    </p><p>강남권역의 경우 잠실역 8호선 환승통로, 사당역 4호선 3·4번 출구 방면 통로, 선릉역 B1층 고객안전실 맞은편, 여의도역 B1층 아이 센터 앞, 가산디지털단지역 B1층 우림 라이온스 건물 사이 통로에 마련된다.</p><p>    </p><p>부스 운영 시간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객의 동선을 고려해 평일 기준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이원화되어 배치된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9월 5일과 12일, 19일 등 특정 토요일 세 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추가 운영 일정을 확보했다.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역사 내 교환 부스가 가동되지 않는다.</p><p>    </p><p>현장 홍보부스에서는 사용 기간이 만료된 기존 기후동행카드(판매가 3천 원)를 반납하는 이용자에게 판매가 4천 원 상당의 신규 기후 동행 패스 실물 카드를 1대 1로 무상 교환해 준다. 기존 카드를 사용하다 미리 모두의 카드로 전환을 마친 시민의 경우 사용 완료된 기존 카드를 부스에 제출하면 2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p><p>    </p><p>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존 실물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부스 방문 전에 등록을 삭제해야만 신규 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기존 실물 카드는 친환경적인 재활용 방안을 검토해 처리된다.</p><p>    </p><h3>대중 교통비 절감 혜택 구조와 청년 할인 연령 확대의 경제적 효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70156_66424c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행사 포스터 / 서울특별시</figcaption></figure><div></div></div><p>통합 개편된 기후 동행 패스는 케이패스의 전국 대중교통 이용망에 서울시 특화 청년 및 교통 복지 서비스를 접목한 교통 카드다. 수도권 광역버스, 신분당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이용 대상 수단을 대폭 넓혔으며 매달 사용한 교통비를 자동 합산해 정률형 환급과 정액형 환급 중 할인 폭이 더 큰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최소 20%에서 최대 83.3%까지 매달 환급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금액과 상관없이 이용자에게 최선의 할인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다.</p><p>    </p><p>서울시는 청년층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자 청년 할인 적용 연령을 기존 만 19세~34세에서 만 19세~39세로 확대 적용한다. 월 7만 원의 교통비를 지출하는 만 37세 서울시 청년의 경우 일반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7만 원을 그대로 부담하지만 기후동행패스를 사용하면 30% 청년 할인이 적용되어 2만 1천 원을 환급받아 실제 부담금이 4만 9천 원으로 줄어든다. 정액형 추경 한시 혜택이 추가 적용될 경우 본인 부담 기준 금액이 2만 5천 원 수준으로 한층 더 낮아져 매달 4만 5천 원 이상의 지출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된다.</p><p>    </p><p>기후동행카드 30일권 월 3만 원 페이백 사업의 신청 기한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이용을 만료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시 거주 시민이 대상이며 월 3만 원씩 최대 3개월간 9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amp;페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팩스, 이메일, 우편을 통한 수기 접수도 허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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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8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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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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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26 18: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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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월엔 용돈 벌자…공모주 청약 총정리, 시작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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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국내 공모주 시장은 인공지능, 반도체, 우주항공, 로봇 등 첨단 기술 기업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활기를 띨 전망이다. 월초 스팩 청약을 시작으로 총 공모금액 20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AI 기업 엘리스그룹까지 연달아 청약에 나서며 주관사별 청약 증거금 순환 일정 관리가 투자 성패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63358_73d353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9월의 문을 여는 첫 청약 종목은 1일과 2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하는 엔에이치스팩34호다. 공모가는 2,000원 단일가로 총 170억 원을 모집하며 NH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스팩(비상장 우량 기업과의 합병만을 목적으로 설립되는 명목상 회사)은 자체적인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우량 비상장 기업을 발굴해 증시에 우회 상장시키는 통로 역할을 한다. 원금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시장 변동성이 클 때 안정적인 자금 운용처로 활용되는 특성이 있다.</p><p>    </p><p>이어 10일부터 11일까지는 AI 음성·영상 합성 전문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대신증권을 통해 청약에 나선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3,800원에서 15,800원이며 총 공모 금액은 최대 316억 원 규모다. 네오 사피엔스는 대표 서비스인 타입캐스트텍스트를 입력하면 실제 사람의 목소리와 얼굴 표정으로 변환하는 AI 아바타 플랫폼을 운영하는 곳이다. 성우나 연기자 없이도 자연스러운 음성과 영상을 즉시 생성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인정받고 있다. 같은 기간 한국제17호스팩(한국투자증권, 140억 원)과 케이비제34호스팩(KB증권, 140억 원)도 동시에 일반 청약을 실시하여 투자자들의 자금 분산 배정이 요구된다.</p><p>    </p><p>14일과 15일에는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대신증권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10,000원에서 12,000원이며 160억 원에서 192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샤워기 필터, 수전, 토퍼 매트리스 등 생활용품을 제조 판매하고 D2C(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 마케팅 솔루션을 함께 영위하는 종합 소매업체다. 15일부터 16일까지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주관하는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청약에 들어간다. 희망 공모가는 15,000원에서 18,000원, 공모 규모는 최대 288억 원이다. 로봇 중개 플랫폼 마로솔과 이종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인 솔링크(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p><p>    </p><p>16일과 17일에는 반도체와 방산 분야의 기술 기업 두 곳이 동시 청약을 진행한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접수하며 희망 공모가는 13,000원에서 15,000원, 공모 금액은 최대 600억 원이다. 디스플레이의 빛과 색상을 제어하는 반도체인 LDI를 포함해 투명 LED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구동 IC, 자동차용 시스템 반도체를 제작한다. 덕산넵코어스는 대신증권이 주관을 맡아 희망 공모가 12,400원에서 14,600원으로 총 438억 원 조달을 목표로 한다.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핵심 부품인 위성항법장치와 항재밍(GPS 전파 교란 공격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방어 기술) 장비,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p><p>    </p><p>17일과 18일에는 IBK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브릴스가 청약을 시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16,500원에서 19,500원이며 최대 234억 원을 공모한다.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과 맞춤형 로봇 자동화 공정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9월 공모주 청약의 하이라이트는 18일부터 21일까지 청약을 받는 엘리스그룹이다. 희망 공모가는 70,400원에서 90,500원에 달하며 공모 규모는 최대 2,011억 원으로 월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AX(기업 및 기관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체질을 개선하는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AI 전용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센터, 실습 중심의 AI 교육 서비스를 일체형으로 제공하는 기술기업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63414_a6a9f6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공모주 청약을 준비하는 투자자는 공모주 환불일과 청약일 간의 차이를 사전에 철저히 계산해야 한다. 보통 청약 마감일로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2일 뒤에 증거금이 환불되므로, 주중 연달아 배치된 청약 일정을 감안할 때 환불금 재투자가 가능한지 동선을 미리 파악하는 편이 유리하다. 비대면 계좌 개설은 청약 당일 개설 시 참여가 제한되는 증권사가 존재하므로, 최소 청약 하루 전까지 주관 증권사의 계좌를 미리 개설해 두고 비대면 우대 등급 등 수수료 감면 조건을 확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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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6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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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3330_95bec6d9.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16: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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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홈플러스 작정했다…9월 2일까지 '반값'보다 더 저렴한 '이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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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홈플러스 신선식품 코너가 가을맞이 제철 농수산물과 필수 생필품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대규모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3330_95bec6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암 햇무화과, 완도 특대 전복, 미국산 항공 직송 백색 신선란, 제철 복숭아와 햇사과 등 다채로운 고품질 먹거리가 멤버십 및 제휴 카드 할인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된다.</p><p>    </p><p>수산 및 계란 코너에서는 완도산 특대 전복이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50% 할인을 받아 마리당 2490원(정상가 4980원)에 판매된다. 강릉점과 삼척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패각(조개껍데기)이 단단하고 수조 벽면에 강하게 붙어 있는 개체를 고르는 것이 신선도를 확보하는 핵심이다. 미국산 항공직송 백색 신선란 30구 한 판은 3990원이라는 파격가에 나온다. 5일간의 엄격한 검역과 위생검사, 세척 및 소독을 완료한 안전한 신선란으로 서귀포점을 제외한 매장에서 1인당 하루 2판 한정 판매된다. 고물가 속 신선한 쌈 채소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국내산 쌈밥집 쌈채소 한 팩도 4990원에 선보인다.</p><p>    </p><p>과일 코너에서는 가을 제철을 맞이한 영암 햇무화과 1kg 한 박스가 멤버특가 5000원 할인을 받아 9990원(정상가 1만 4990원)에 판매된다. 무화과는 수확 후 부패가 빠른 과일로 과육 상단부 균열이 과도하게 벌어지지 않고 밑부분 물구멍이 건조하며 달콤한 향이 진하게 풍기는 개체를 선별해야 한다. 국내산 복숭아 전품목은 멤버특가 적용 시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4대 카드(신한, 삼성, KB국민, NH농협)로 결제 시 국내산 햇사과 전 품목 역시 5000원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햇사과는 표면이 지나치게 매끄러운 것보다 자연스러운 햇살 흔적이 남아 있고 단단한 촉감이 유지되는 것이 과즙과 당도가 높다.</p><p>    </p><p>과일은 있는 그대로 베어 물 때도 훌륭하지만, 궁합이 맞는 식재료와 만날 때 맛과 영양의 시너지가 폭발한다. 복숭아에 꾸덕한 그릭요거트나 고소한 견과류를 곁들이면 특유의 향긋한 단맛이 한층 살아난다. 햇사과는 얇게 슬라이스해 고기 요리에 산뜻한 고명으로 얹거나 드레싱 베이스로 갈아 넣어 깔끔한 산미를 극대화하기 좋다. 특히 잼처럼 부드럽고 당도가 꽉 찬 영암 무화과는 짭조름한 치즈나 육류 가공품, 견과류와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자랑한다.</p><p>    </p><h3>제철 무화과를 이용한 요리</h3><p>    </p><div><strong>무화과 리코타 치즈 오픈 브루스케타</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3349_810733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위에 다채로운 재료를 얹어 즐기는 이탈리아식 에피타이저다. 노릇한 바게트 위에 고소하고 녹진한 리코타 치즈를 듬뿍 펴 바르고, 4등분한 생무화과를 보기 좋게 올린다. 쌉싸름한 와일드 루콜라를 얹은 뒤, 향긋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농축되어 끈적한 발사믹 글레이즈를 흩뿌리고 통후추를 갈아 마무리한다. 리코타 치즈의 담백함과 무화과의 부드러운 과육, 올리브유의 풍미가 입안 가득 우아하게 어우러진다.</p><p>    </p><div><strong>무화과 프로슈토 크림치즈 샐러드</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3355_033719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싱싱한 어린잎 채소를 깐 접시 위에 껍질째 썬 잘 익은 생무화과와 짭짤하게 숙성된 이탈리아 전통 생햄 프로슈토를 한입 크기로 거칠게 찢어 올린다. 여기에 꾸덕한 크림치즈나 동글동글한 보코치니 생모차렐라 치즈를 무심하게 툭툭 떼어 넣고,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로즈메리 가루를 솔솔 뿌려준다. 프로슈토의 강렬한 짠맛과 무화과의 깊은 단맛이 완벽한 '단짠' 밸런스를 맞추어, 가벼운 식사 대용은 물론 와인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p><p>    </p><div><strong>무화과 브리치즈 오븐 구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3359_68ff8b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을밤 홈파티 테이블이나 영화 감상 시 곁들일 안주로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려 줄 초간단 치즈 구이다. 둥근 브리치즈 윗면에 바둑판 모양으로 얕게 칼집을 낸 뒤, 그 틈 사이사이로 꿀이나 메이플 시럽이 스며들도록 넉넉히 뿌려준다. 그 위에 깍둑썰기한 생무화과와 호두, 피칸 같은 견과류를 소복하게 얹어 170도로 예열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10~15분간 구워낸다. 열기를 받아 주르륵 흘러내리는 짭짤한 브리치즈와 따뜻하게 익어 단맛이 응축된 무화과를 바삭한 크래커에 듬뿍 올려 먹으면 그 자체로 황홀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p><p>    </p><p>이번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신선식품 할인은 각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백색 신선란은 서귀포점, 완도 전복 특대 상품은 강릉점과 삼척점이 제외 매장에 해당하므로 방문 전 인근 매장 재고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카드 할인 상품은 지정된 카드 결제 시에만 적용된다.</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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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47</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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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4150_f9dd4eb3.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15: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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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820선 마감…상위 5개 종목 중 상승률 1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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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31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6820선을 돌파하며 전일 대비 상승 마감한 분위기 속에 코스닥 지수는 834선으로 동반 하락 마감하는 엇갈린 행보를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4150_f9dd4e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4포인트(0.46퍼센트) 오른 6820.02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6820.10까지 고점을 높이며 장 막판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장중 최저치는 6547.76을 기록하며 하루 동안 비교적 큰 가격 변동성이 나타났다. 최근 52주 동안의 최고치는 9385.59를 기록한 바 있으며 최저치는 3135.02로 확인된다. 이날 하루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주식 수는 총 3억 5157만 1000주에 달한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한 거래 대금은 약 26조 352억 7200만 원 규모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없이 366개를 기록했다. </p><p>    </p><p>유가증권시장의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주요 투자 주체들이 일제히 순매도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는 총 1475억 원어치의 주식을 팔았다. 외국인 투자자는 6336억 원을 순매도하며 대규모 물량을 시장에 내놓았다. 기관 투자자는 7962억 원을 순매도하며 매도 물량이 가장 많았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을 대량으로 사고파는 프로그램 매매 동향에서도 매도세가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는 차익 거래에서 976억 원의 순매도가 발생했다. 이와 무관한 비차익 거래에서는 2734억 원의 매도 우위가 집계되었다. 프로그램 매매 전체를 합산한 결과 총 3711억 원의 순매도가 나타났다.</p><p>    </p><p>코스닥 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다른 양상을 보이며 하락장으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4.12포인트(0.49퍼센트) 하락한 834.29를 기록했다. 장중 835.50까지 고점을 형성했으나 이후 매도세가 유입되며 805.14까지 주저앉는 등 변동성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의 52주 최고치는 1229.42를 가리키고 있으며 최저치는 630.99로 파악된다. 이날 하루 동안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된 주식 물량은 4억 7685만 9000주를 기록했다. 총 거래 대금은 5조 2926억 4900만 원 규모로 확인된다. 상한가에 도달한 8개를 포함해 총 741개 종목이 상승을 기록했다. </p><p>    </p><p>코스닥 시장의 투자자별 매매 동향은 유가증권시장 대비 개인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개인 투자자가 홀로 2463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 하락 방어에 집중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485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기관 투자자는 2003억 원어치의 주식을 매도하며 지수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동향은 유가증권시장과 동일하게 전체적인 매도 우위가 형성되었다. 차익 거래에서 186억 원의 순매도가 나왔다.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065억 원 규모의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1251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p><p>    </p><p>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1.17퍼센트) 상승한 26만 원에 최종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의 액면가는 100원이며 시가총액은 1520조 324억 원 규모를 나타냈다. 당일 거래량은 1700만 9470주에 달했다. </p><p>    </p><p>시가총액 2위 기업인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1000원(1.27퍼센트) 오른 167만 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액면가는 5000원이며 시가총액은 1222조 8442억 원 규모를 형성했다. </p><p>    </p><p>시가총액 3위인 삼성전자우(우선주)는 대형주 중 유일하게 전 거래일보다 300원(0.16퍼센트) 하락한 18만 6500원으로 마감했다. 액면가는 100원이며 시가총액은 149조 6422억 원을 나타냈다. 당일 거래량은 276만 7471주다. </p><p>    </p><p>시가총액 4위인 SK스퀘어는 전일 대비 9000원(0.88퍼센트) 오르며 103만 7000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100원이며 시가총액은 136조 8052억 원을 형성했다. SK스퀘어의 당일 거래량은 62만 6928주 발생했다. </p><p>    </p><p>상승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시가총액 5위 삼성전기다. 삼성전기는 3만 7000원(2.60퍼센트) 상승한 145만 80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액면가는 5000원이며 시가총액 규모는 108조 9034억 원이다. 삼성전기의 당일 거래량은 88만 360주로 나타났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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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6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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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0523_abe49467.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15: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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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라이선스 계약 다음 날…대표이사가 개인 통장 털어 사들인 '이 주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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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오파칼림 도입 직후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수를 공개하며 중장기 성장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명확히 한 가운데, 2026년 8월 31일 장중 주가는 8만 원대 후반에서 수급 조정을 나타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0523_abe494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SK바이오팜은 이동훈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8월 27일 자사 주식 2,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 평균 단가는 주당 9만 898원이며 총매입 금액은 약 1억 8,000만 원 규모다. 이번 매입은 회사가 미국 바이오 기업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로 다음 날 단행됐다. 해당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주도한 유창호 전략 부문장 역시 자사주 500주를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동참했다. 경영진의 이 같은 연이은 자사주 취득은 주력 제품인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안정적 성장에 더해 신규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개발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p><p>    </p><p>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팜 주가는 8월 31일 오후 2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0.91%) 내린 8만 7,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8만 3,800원까지 밀렸으나 이후 하락 폭을 축소하며 8만 7,300원까지 회복하는 등 반등 흐름을 모색했다. 당일 시가총액은 6조 8,289억 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8만 1,316주로 집계됐다. 이동훈 사장의 자사주 취득 단가가 9만 898원인 점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경영진의 매수 평균 단가를 밑돌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쏠린다.</p><p>    </p><p>앞서 SK바이오팜은 8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의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파칼림 외에도 Kv7(뇌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조절하는 칼륨 채널)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관련 화합물에 대한 권리가 포함됐다. 전체 계약 규모는 선급금 4억 달러를 포함해 개발 및 허가 단계별 마일스톤 등 최대 7억 9,500만 달러(한화 약 1조 996억 원)에 달한다. 선급금 가운데 3억 5,000만 달러는 거래 종결 시 지급되며 나머지 5,000만 달러는 거래 종결 1년 후 지급된다. 미국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로 산정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로열티 일부는 원개발사인 놉 바이오사이언스에 지급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50558_a4e646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K바이오팜 긴급 기자간담회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파칼림은 성인 부분발작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임상 2상과 3상을 통합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기존 뇌전증 치료제에서 자주 보고되는 졸음이나 어지럼증 등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크게 낮추며 뛰어난 내약성 프로파일을 확보한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바이오헤이븐의 블라드 코릭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오파칼림이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낮추면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자산이라며 엑스코프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SK바이오팜을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말 첫 번째 임상인 RISE-3의 탑라인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며 2028년 두 번째 임상 결과를 거쳐 이르면 2029년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세웠다.</p><p>    </p><p>이번 자산 확보로 SK바이오팜은 단일 신약 보유 기업에서 다수의 혁신신약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다각화된 바이오텍으로 체질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회사는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현지에 150명 이상의 전담 영업 조직과 신경과 전문의 네트워크를 이미 구축해 두었다.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뇌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브랜드 신약 1위에 오르며 입지를 다진 만큼 현지 영업망을 오파칼림과 공유함으로써 상당한 고정비용 절감과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p><p>    </p><p>기존 주력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도 유지되고 있다. 올해 초 미국에서 현탁액 제형의 신약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연내 전신 강직-간대발작 및 소아 대상 적응증 확대를 위한 추가 신약 허가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중국 파트너사 이그니스 테라퓨틱스를 통해 현지 상업화를 시작했고 중남미 지역에서는 유로파마를 통해 페루, 칠레, 브라질 시장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과 일본 시장 승인을 위한 절차 역시 진행되고 있다.</p><p>    </p><p>경영진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대규모 자금 집행에 따른 단기 재무 부담 우려를 불식시키고 신약 개발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오파칼림의 후속 임상 결과 발표와 향후 미국 시장 상업화 성패가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 재평가 및 주가 반등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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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3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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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42102_26d6c8c7.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14: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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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감 시각 지나면 청약 불가…'호반써밋 풍무Ⅲ'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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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B4 블록 일원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사후 무순위 입주자모집 공고를 공개하고 잔여 4세대에 대한 청약 신청을 31일 받는다. 최초 일반 공급 당시 발생한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추첨을 통해 당첨에 도전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42102_26d6c8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반써밋 풍무Ⅲ / 호반써밋 풍무Ⅲ</figcaption></figure><div></div></div><p>호반써밋 풍무Ⅲ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높이의 8개동, 총 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5월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공급되는 무순위 사후 물량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잔여분이다. 세부 타입별 공급 물량은 84B 타입 3세대와 84D 타입 1세대로 나뉜다. 7월 진행된 최초 모집 공고 당시 특별 공급과 일반 공급 청약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기록한 이후 예비 입주자 추가 선정 단계까지 거쳤으나 부적격 당첨 및 포기 물량이 일부 남아 이번 사후 무순위 공급이 결정되었다.</p><p>    </p><p>동·호수별 세부 공급 대상을 살펴보면 84B 타입은 403동 304호, 404동 104호, 404동 204호가 대상이다. 84D 타입은 402동 103호 1세대가 주인을 찾는다. 단지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위치하여 향후 대중교통 이용 및 주변 생활 인프라 확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공급 가격은 주택형 및 층수에 따라 세분화된다. 84B 타입 공급 금액은 404동 104호 6억 9950만 원, 404동 204호 7억 1080만 원, 403동 304호 7억 2210만 원이다. 84D 타입 402동 103호 분양가는 6억 8440만 원으로 산정되었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분양가와 별도로 부과되며 84B 타입 713만 원, 84D 타입 550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일부 추가 선택 품목인 시스템 에어컨이나 천장형 공기청정기, 주방 특화 가구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견본주택 방문을 통한 마감재 및 공간 구성 확인이 필수적이다.</p><p>    </p><p>분양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체계로 운용된다. 계약 체결 당일 1000만 원의 1차 계약금을 먼저 입금하고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10월 5일까지 나머지 잔여 계약금을 납부하는 구조다. 중도금 60%는 2027년 1월 22일 1회차 납입을 시작으로 2028년 12월 22일 6회차까지 지정된 회차별 일정에 따라 10%씩 총 6회 분할 납부하게 된다. 잔금 30%는 2029년 5월 예정된 실입주 시점에 입주지정일에 맞춰 납입하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42121_1db776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반써밋 풍무Ⅲ 입지환경 / 호반써밋 풍무Ⅲ</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업지가 소재한 경기도 김포시는 비규제 지역에 해당하며 해당 단지는 공공택지 성격을 지닌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이다. 이에 따라 거주의무 기간과 재당첨 제한은 전혀 적용되지 않아 자금 운용 및 실거주 계획 세우기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일반 공급 당첨자 발표일이었던 7월 28일부터 계산하여 3년이 적용된다. 소유권이전등기를 3년 이내에 완료할 경우에는 등기를 완료한 시점에 전매제한이 해제된 것으로 간주된다.</p><p>    </p><p>청약 자격은 사후 무순위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성년자에게 부여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예치금 유무는 불필요하며 과거 당첨 사실이 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는 외국인은 무순위 청약 신청이 불가능하다. 모집 공고일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경우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해외에 머물렀다면 국내 거주자로 인정받지 못해 청약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세대원 중 신청자 본인만 생업 종사를 이유로 국외 체류 중인 경우는 예외적으로 국내 거주로 인정된다.</p><p>    </p><p>청약 접수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인터넷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 당일 17시 30분이 지나면 시스템이 마감되어 신청이나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인증서를 발급받아 청약홈 앱에 등록해두는 준비가 요구된다. 현장 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 1인당 1건만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인이 2건 이상 중복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된다.</p><p>    </p><p>당첨자 발표는 9월 3일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개별 조회 형태로 공개된다. 당첨자 및 예비 입주자는 한국부동산원 전산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결정되며 잔여 물량의 900%까지 예비 입주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로 선정된 신청자는 9월 5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 인근에 위치한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방문하여 필수 서류 제출과 함께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p><p>    </p><p>계약 체결 시에는 구비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포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법령에 따라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 획서 제출이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자금 출처 증빙 서류 작성 및 과태료 부과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신중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p><p>    </p><p>본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당첨되더라도 재당첨 제한 등 명단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의거하여 무순위 입주자로 선정된 후 분양권을 취득 및 소유하게 되면 향후 타 단지 청약 신청 시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 계약 체결 이후라도 국토교통부 전산 검색 과정에서 자격 미달이나 부적격자로 확인될 경우 계약이 취소될 수 있어 모집 공고문상의 세부 조건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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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1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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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22801_56a337e0.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12: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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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하락세인데…장중 7% 솟구친 '이 주식'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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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K이노베이션 주가가 자회사 SK온의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대규모 수주 소식이 맞물리며 코스피 지수 하락장 속에서도 7%대 급등세를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22801_56a337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SK온 배터리 공장 전경  / SK이노베이션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거래소 실시간 시세 기준 31일 낮 12시 무렵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200원(7.01%) 오른 12만 5100원에 거래를 이어갔다. 장중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고점 12만 6400원을 터치했고 누적 거래량은 117만 주를 넘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18억 원, 6858억 원의 대규모 물량을 순매도한 여파로 전일 대비 104.40포인트(1.54%) 내린 6684.48까지 밀려났다. 개인 투자자 홀로 5296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한 시장 상황에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가 7% 이상 강세를 띤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p><p>    </p><p>주가 상승을 견인한 일차적 동력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수주 계약이다. SK온은 미국 조지아주 팬더그래스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술 전문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대규모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오전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조건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 동안 총 9기가와트시(GWh) 물량의 리튬인산철(LFP, 코발트 대신 철을 사용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단가를 절감한 배터리) 파우치 셀을 네오볼타 측에 공급한다. 해당 물량은 SK온의 미국 조지아주 현지 생산 공장에서 전량 제조되어 미국 내 전력망 구축 현장으로 직행하게 된다.</p><p>    </p><p>양사의 협력은 단일 셀 공급 단계를 넘어 완제품 조립 공정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연내 마무리될 추가 세부 계약을 통해 SK온은 9GWh 규모의 LFP 셀을 네오볼타 파워에 사급 형태로 인도한다. 네오볼타 파워는 자사의 에너지저장장치 제조 기술을 적용해 이를 팩 형태의 완제품으로 가공한 뒤 다시 시장에 공급한다. 총 18GWh 단위로 몸집을 키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SK온은 미국 내 LFP 배터리 장기 납품처를 확보하고 조지아 공장의 장기 가동률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p><p>    </p><p>대규모 수주 확보는 단기적 마케팅의 결과물이 아닌 장기간 누적된 현지화 전략의 성과다. SK온은 지난 2월 발표된 국내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565메가와트(MW) 물량 가운데 절반을 웃도는 284MW를 싹쓸이하며 품질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플랫아이언과 1기가와트시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전력 시장 진입로를 확보했다. 지난 6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열린 고객 초청 행사에서는 전력망을 켠다는 직관적 의미를 담은 상업용 브랜드 그리드온(GRIDON)을 공식 론칭하며 북미 에너지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22816_9b655a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대진 SK온 ESS사업실장(오른쪽)과 스티브 본드 네오볼트 파워 사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ESS용 배터리 셀 공급계약 체결 / SK이노베이션 </figcaption></figure><div></div></div><p>배터리 부문의 미래 성장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모회사의 압도적인 현금 창출력 개선 사실이 보고서를 통해 확인되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지난 21일 유안타증권 이승웅, 김고은 연구원이 발행한 2026년 2분기 기업 분석 자료에 따르면 SK그룹 전체의 펀더멘털이 대폭 강화됐다. 그룹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9% 늘어난 42조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4조 8000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204.8% 급증했다. 반도체 호황에 더해 석유 정제 부문과 중동 지역 윤활기유 사업의 마진율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서 SK이노베이션 단독으로만 3조 5000억원 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p><p>    </p><p>유안타증권은 내년부터 SK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정상화에 따른 배당금 수익과 로열티 유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숫자에 찍힐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이 선제적으로 분기 배당을 재개한 상태에서 SK하이닉스의 특별배당금 재원이 SK스퀘어로 흘러 들어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됐다. 그룹 단위로 걷어 들이는 브랜드 로열티 수익금은 올해 4240억 원 규모에서 2027년 1조 1000억 원, 2028년 1조 6000억 원으로 가파르게 불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기존 정유 사업이 강력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배터리 자회사가 북미 전력망이라는 거대한 신규 시장을 개척해 내면서 SK이노베이션을 향한 기관과 외국인의 기업가치 재평가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양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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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8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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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5402_1d1b8f0f.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11: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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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진 대란…2030세대가 밤마다 편의점서 찾은 '이 술'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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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편의점 브랜드 씨유(CU)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한강 복소사 조합을 간편식 음료 형태(RTD·Ready To Drink, 즉석 음용 주류)로 재현한 복소사주를 출시하며 믹솔로지 주류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5402_1d1b8f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여름철 여의도와 용산, 반포, 잠실 등 한강 변 점포를 중심으로 복분자주와 소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음주 문화가 가파르게 확산됐다. 실제 최근 3개월간 한강 일대 40여 개 점포의 복분자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배인 641.3% 급증했다. 복분자주 전체 매출 역시 31.4% 상승했으며 조합 재료인 탄산음료 93.4%, 얼음 55.8%, 소주 33.4% 순으로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개별 재료를 따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복소사주는 복분자주와 주정, 탄산을 1:1:1 비율로 배합했다. 알코올 도수는 7도, 용량은 325ml로 책정됐으며 판매가는 6900원이다.</p><p>    </p><p>국내 주류 시장에서 서로 다른 주류와 음료를 혼합해 즐기는 믹솔로지 문화는 시대별 사회적 환경과 소비 주체의 변화에 따라 고유한 형태로 진화해 왔다. 과거 직장인 회식 문화를 상징하던 소주와 맥주의 조합인 소맥이나 위스키와 맥주를 섞는 폭탄주는 집단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신속한 음주 효과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 회식 자리의 정형화된 형태였던 폭탄주 문화는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을 거치며 독창적인 맛과 흥미 요소를 더한 시각적 변형 레시피로 다변화하기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5448_aa9b32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복소사주 / BGF 리테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흥가와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된 초기 변형 조합은 색감과 음용 방식의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소주에 붉은색 식초 음료인 홍초를 섞어 화려한 색상을 연출한 홍익인간주, 소주병 입구에 백세주병을 수직으로 맞대어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유도한 링겔주가 대표적이다. 소주와 사이다, 콜라를 잔 내부 밀도 차이를 이용해 층층이 쌓아 올린 뒤 마지막 순서에 달콤한 탄산 맛이 느껴지도록 설계한 고진감래주는 대학가 모임 현장에서 필수적인 음주 게임 레시피로 자리 잡았다.</p><p>    </p><p>전국적인 편의점 네트워크 확충과 소용량 상품의 다양화는 개인 취향에 맞춘 자작 믹솔로지 트렌드를 편의점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소비자가 편의점 진열대에서 직접 재료를 선택해 즉석에서 조제하는 편의점 꿀조합 문화가 성행했다. 소주에 숙취해소음료나 이온음료, 박카스를 조합한 에너자이저주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술에 녹여 부드러운 단맛과 크림 형태의 질감을 구현한 메로나주, 스크류바의 상큼한 과즙과 붉은 색감을 활용한 스크류바주 등 디저트와 주류를 결합한 이색 조합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격히 유포됐다.</p><p>    </p><p>캔맥주에 원두커피 원액을 부어 마시는 원두커피 맥주나 자몽 에이드, 자몽 청을 혼합하는 방식처럼 개인의 기호에 맞춘 세분화된 소비 패턴도 정착했다. 개별 재료를 구매해 현장에서 조제하는 방식은 제조 비율의 불확실성과 재료 개별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 야외에서의 조제 번거로움이라는 한계를 동반했다. 수년간 지속된 하이볼 인기와 조제 주류에 대한 대중적 선호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RTD 주류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견인했다.</p><p>    </p><p>독자적인 레시피를 공유하고 직접 제조 과정을 즐기는 소비 패턴을 유통업체가 신속하게 채택해 완제품으로 출시하는 구조가 정착됐다. 편의점 완제품은 소비자가 개별 재료를 조제할 때 발생하는 개별 구매비 부담을 줄이고 표준화된 맛과 규격화된 상품성을 제공한다. 씨유는 앞서 생과일 슬라이스를 원물 그대로 넣은 생더블 하이볼, 고량주와 막걸리를 결합한 고량탁,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선양 피치우롱 등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5525_1c102b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복소사주 역시 한강 공원이라는 특정 야외 공간과 SNS 유행이 결합한 현장 중심 소비 트렌드를 신속하게 상품화한 사례다. 야외 공간에서 여러 병의 술과 음료, 얼음컵을 각각 구매해 섞는 불편을 해소하고 한 병으로 레시피 고유의 맛을 구현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p><p>    </p><p>BGF리테일 주류팀 김홍승 MD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음주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며 이를 직접 경험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재미와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 주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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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57</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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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0520_a4d6e4cb.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1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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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추홀구 대단지…'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특별 공급,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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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용현·학익 1블록 공동3블록에 들어서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의 입주자 모집 공고가 21일 공개됐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 높이의 아파트 9개 동, 총 1,9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특별 공급이 943세대, 일반 공급이 1,006세대로 배정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4월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0520_a4d6e4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급 세대수 및 주택형별 분양가 현황</h3><p>    </p><p>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전용면적 59㎡부터 136㎡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세부 세대수는 전용 59㎡ 189세대, 전용 75㎡ 137세대, 전용 84㎡A 984세대, 전용 84㎡B 366세대, 전용 95㎡ 80세대, 전용 101㎡A 45세대, 전용 101㎡B 97세대, 전용 110㎡ 49세대, 전용 133㎡P 1세대, 전용 136㎡P 1세대다. 특별 공급 전체 943세대는 기관추천 165세대, 다자녀가구 190세대, 신혼부부 249세대, 노부모부양 59세대, 생애최초 115세대, 신생아 165세대로 나눠 공급된다.</p><p>    </p><p>주택형별 최저 및 최고 분양가는 전용 59㎡가 4억 5,720만 원에서 4억 8,560만 원, 전용 75㎡가 5억 6,920만 원에서 6억 90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택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A는 6억 6,770만 원에서 7억 1,290만 원, 전용 84㎡B는 6억 3,300만 원에서 6억 7,590만 원에 공급된다. 중대형 평형인 전용 95㎡는 6억 9,080만 원에서 7억 7,340만 원, 전용 101㎡A는 7억 3,060만 원에서 8억 1,790만 원, 전용 101㎡B는 6억 9,930만 원에서 8억 1,850만 원, 전용 110㎡는 7억 6,400만 원에서 8억 8,980만 원 범위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인 전용 133㎡P는 16억 6,900만 원, 전용 136㎡P는 17억 원으로 결정됐다.</p><p>    </p><p>분양금액 납부 일정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5%로 설정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나머지 5%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중도금 60%는 총 6회에 걸쳐 10%씩 분할 납부하며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59㎡ 1,400만 원, 75㎡ 1,700만 원, 84㎡A·B 1,950만 원, 95㎡ 2,050만 원, 101㎡A·B 2,100만 원, 110㎡ 2,300만 원, 133㎡P 및 136㎡P 3,000만 원으로 상이하며 분양가와 별도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p><p>    </p><h3>청약 자격 요건 및 주요 규제 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10531_606e84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figcaption></figure><div></div></div><p>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수도권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21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서울특별시, 경기도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라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주택건설지역인 인천광역시 거주자가 우선한다.</p><p>    </p><p>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일반 공급 1순위 기준 12개월 이상이며 지역별·면적별 예치 금액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광역시 기준 예치금은 전용 85㎡ 이하 250만 원, 전용 102㎡ 이하 400만 원, 전용 135㎡ 이하 700만 원, 모든 면적 1,000만 원이다. 당첨자 선정 방식은 전용 85㎡ 이하의 경우 가점제 40%와 추첨제 60%가 적용되며 전용 85㎡ 초과 평형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가점제 낙첨자는 별도 신청 없이 추첨제 물량 대상자로 자동 전환된다.</p><p>    </p><p>단지에 적용되는 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9월 8일부터 1년이다. 거주의무기간과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부동산 거래 신고법에 따라 분양가 6억 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및 입주 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므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p><p>    </p><p>주요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9월 1일 일반 공급 1순위, 9월 2일 일반 공급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9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정당 계약은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체결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암대로287번길에 위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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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3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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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095514_b9cc3926.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09: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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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접수 놓치면 기회 소멸…SH주택청약 오늘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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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총 1,973세대 규모의 2026년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8월 31일부터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 이번 모집은 당장 입주가 가능한 공가 1,564세대와 향후 퇴거자 발생 시 순차 입주하는 예비입주자 409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 전역과 일부 연접 경기도 지역 무주택 세대주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095514_b9cc39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파트. 단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자치구별 대규모 공급 및 청약 접수 일정</h3><p>    </p><p>공고일 20일 기준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강남구 세곡지구,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강서구 마곡지구, 구로구 항동지구, 송파구 위례포레샤인, 은평구 은평뉴타운 등 서울 주요 자치구 내 단지들이 대거 포함됐다. 의정부시에 위치한 상계장암지구 수락리버시티 1·2단지도 공급 대상에 들어간다.</p><p>    </p><p>청약 신청은 31일 오전 10시부터 9월 3일 오후 5시까지 SH공사 인터넷청약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과 PC로 진행할 수 있다.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서 11종 가운데 하나를 사전에 준비해야 청약 작성이 가능하다.</p><p>    </p><p>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간 방문접수를 병행한다. 장소는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SH공사 2층 대강당이다. 장내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방문 청약일이 상이하게 지정됐다. 9월 1일에는 강동구와 송파구 단지 신청을 받는다. 9월 2일에는 강남구, 강서구, 구로구, 서초구 단지 접수가 이뤄진다. 9월 3일에는 노원구, 마포구, 성동구, 성북구, 양천구, 은평구, 중랑구, 의정부시 단지 청약을 처리한다.</p><p>    </p><p>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세대수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접수는 시행하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2026년 10월 12일 오후 4시 이후 발표되며 대상자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심사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소득과 자산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당첨자는 2027년 2월 15일 공개된다. 계약 체결은 2027년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온라인 전자계약 및 현장 방문계약으로 진행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3월부터다.</p><p>    </p><h3>소득 및 자산 자격 요건과 출생자녀 가산 혜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095544_60dc6652.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모집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figcaption></figure><div></div></div><p>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 거주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상계장암 1·2단지의 경우 의정부시, 남양주시, 양주시, 포천시 거주자도 신청 기회가 제공된다.</p><p>    </p><p>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은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1인 가구 70%, 2인 가구 60% 이하) 세대에 우선 공급된다. 전용 50㎡ 이상 60㎡ 이하 주택은 월평균 소득 70% 이하(1인 가구 90%, 2인 가구 80% 이하) 세대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자에게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p><p>    </p><p>자산 보유 기준은 세대 총자산가액 3억 4,500만 원 이하, 자동차가액 4,542만 원 이하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토지, 건물, 금융자산, 임차보증금 등을 합산한 금액에서 부채를 뺀 수치가 총자산 산정 기준이 된다.</p><p>    </p><p>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한 자녀(태아 및 입양자녀 포함)가 있는 세대는 소득 및 자산 요건에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출생자녀가 1명인 경우 10%p, 2명 이상이거나 이전 출생자녀와 함께 1명이 추가된 경우 20%p의 가산 비율이 부여되어 소득과 자산 기준 문턱이 한층 낮아진다. 서류심사 시 가족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임신진단서 등을 제출해 입증해야 자격이 인정된다.</p><p>    </p><h3>임대조건 상호전환 지원 및 예비입주자 유의사항</h3><p>    </p><p>국민임대주택은 최장 30년간 장기 임대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으로 분양전환되지 않는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의 상호전환 제도를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보증금을 월임대료로 전환 시 이율 2.5%, 월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전환 시 이율 6.7%가 적용되며 계약 체결 후 100만 원 단위로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p><p>    </p><p>공가가 없는 단지도 향후 퇴거자 발생을 고려해 예비입주자를 선발한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기존 대기자의 다음 순번으로 명부에 등재되며 실제 입주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SH공사나 LH 등 타 기관이 공급하는 동일 임대주택 유형의 기존 예비입주자 지위는 이번에 새롭게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자동 삭제 처리된다.</p><p>    </p><p>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욕실 미닫이문, 단차 제거, 낮춘 전등 스위치 등이 적용된 주거약자용 주택도 별도 구분해 모집한다. 일반공급으로 신청할 경우 주거약자 자격을 갖췄더라도 전용 편의시설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청약 시 공급 유형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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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07</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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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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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26 09: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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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613.58 하락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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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년 8월 31일 오전 9시 1분 기준 한국 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2퍼센트대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11포인트 내린 6598.7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 역시 22.38포인트 하락한 816.03을 나타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090948_1f91b2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증권시장의 개장 직후 상황은 짙은 관망세와 뚜렷한 하방 압력을 보여준다. 코스피 지수는 시가 6613.58로 첫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낙폭을 빠르게 키우며 6598.77까지 내려앉았다. 전일 종가 6788.88과 비교해 2.80퍼센트 하락한 수치다. 장중 고가는 시가와 거의 유사한 6617.06에 머물러 추가 상승 동력을 전혀 찾지 못하고 있다. 장중 저가는 현재 지수인 6598.77과 동일하다. </p><p>    </p><p>현재 코스피 시장의 52주(1년 기간) 최저가는 3135.02를 기록 중이다. 52주 최고가는 9385.59에 달한다. 오전 9시 1분까지 집계된 코스피 시장 전체 거래량은 839만주 규모다. 해당 거래를 금액으로 환산한 거래대금은 6547억 6700만 원 수준이다. </p><p>    </p><p>코스닥 시장의 흐름도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와 유사한 궤적을 그리며 하강 곡선을 탄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821.67로 장을 출발했다. 개장 직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816.03까지 지수가 밀렸다. 전 거래일 종가 838.41과 비교해 2.67퍼센트 하락했다. 현재까지 기록된 코스닥 장중 고가는 시가와 동일한 821.67이다. 장중 저가는 현재 지수인 816.03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52주 최저가는 630.99를 나타낸다. 52주 최고가는 1229.42로 코스피 대비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장 초반 코스닥 시장의 누적 거래량은 1331만주를 넘어섰다. 코스닥 전체 거래대금은 1151억 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p><p>    </p><p>증시 하방 압력을 주도하는 핵심 진원지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및 정보통신기술 관련 종목들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24만 8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일 종가 대비 9000원 떨어져 3.50퍼센트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p><p>    </p><p>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6만 9000원이 증발한 158만 4000원을 기록 중이다. 하락률은 4.17퍼센트에 이른다. 14만 7320주가 거래되는 동안 2348억 4800만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단 두 개의 반도체 대장주에서 시장 전체를 짓누르는 거대한 규모의 매도 폭탄이 터져 나온 셈이다.</p><p>    </p><p>대형 기술주와 주요 계열사 종목들로 하락세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시가총액 3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우 주가는 18만 11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5650원이 떨어지며 3.02퍼센트 하락했다. 장 초반 누적 거래량은 12만 1671주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우 거래대금은 220억 3600만원 규모다. </p><p>    </p><p>투자 전문 회사이자 시가총액 4위에 위치한 SK스퀘어 주가는 97만 7000원이다. 전일 대비 5만 1000원이 빠지며 4.96퍼센트의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단 1만 8674주가 거래되었음에도 주가 단위가 높아 거래대금은 183억 9700만원을 기록했다. </p><p>    </p><p>전자 부품 제조사인 삼성전기는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겪고 있다.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8만 2000원이 곤두박질친 133만 9000원이다. 하락률은 무려 5.77퍼센트까지 치솟았다. 2만 195주가 오가며 273억 7300만원의 장 초반 거래대금을 발생시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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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1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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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084636_bf6179f7.jpg</image>
            <pubDate>Mon, 31 Aug 2026 08: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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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소비 2.4% 감소…'이것' 20.7% 상승이 소비 부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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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년 7월 전산업 생산이 광공업과 공공 행정의 호조에 힘입어 서비스업과 건설업의 부진을 상쇄하며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084636_bf6179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실물 경제의 내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소매 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 급감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기계류와 운송장비 투자가 동반 상승하며 뚜렷한 회복 국면을 보였다.</p><p>    </p><p>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산업활동동향 통계에 따르면  7월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지수)는 120.2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과 광공업 생산 증가에 힘입어 3.1% 늘어난 수치다.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 생산이 전월보다 4.5% 줄어들고 선박 등 기타운송장비가 5.0% 감소했다. 인쇄회로기판과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포함하는 전자부품이 20.7% 급증하고 스테인리스강판 등 1차 금속이 4.2% 늘어나며 전체 광공업 지수는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제조업 부문의 내수 출하는 전기장비와 의약품 출하가 늘어났음에도 자동차와 기타운송장비가 크게 감소하며 전월 대비 0.9% 줄었다.</p><p>    </p><p>수출 출하는 의약품이 63.3% 폭증하고 화학제품이 늘어났음에도 반도체와 통신 방송 장비가 각각 8.1%, 35.9% 줄어들며 전체적으로 2.3% 하락했다. 제조업 재고는 석유정제 부문이 줄어든 상황에서 전자부품이 23.3% 급증하고 통신 방송 장비가 22.7% 늘어나 전월 대비 2.1% 증가했다. 출하 대비 재고 비중을 의미하는 제조업 재고율은 97.2%로 전월보다 3.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재고 출하 순환도를 살펴보면 출하의 전년동월대비 증가폭이 3.3%에서 3.9%로 확대되었으며 재고의 증가 폭 역시 3.7%에서 6.2%로 동반 확대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생산 효율성을 뜻하는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대비 0.2%포인트 오른 74.9%로 집계됐다.</p><p>    </p><p>서비스업 생산지수는 124.4로 전월 대비 1.3% 감소하며 전산업 생산 상승을 제한했다. 우편 및 통신업과 컴퓨터 시스템통합 관리업이 호조를 보이며 정보통신 부문이 3.5% 증가했다. 금융 지원 서비스업과 기타 금융업의 위축으로 금융 및 보험업이 전월 대비 4.8% 감소했다.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부진으로 전문 과학 기술 서비스업이 2.7% 줄어든 영향이 서비스업 전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도소매업 역시 소매업과 자동차 부품 판매 감소가 겹치며 전월 대비 1.1% 하락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음식점 및 주점업과 숙박업이 모두 위축되어 전월보다 1.1% 뒷걸음질 쳤다. 전년동월대비 서비스업 세부 실적을 보면 예술 스포츠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 3.7% 감소하고 협회 수리 개인 서비스업이 2.9% 줄었다. </p><p>    </p><p>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전년동월대비 5.1% 증가했으며 운수 및 창고업은 3.6% 증가했다. 운수 및 창고업 세부 항목 중 항공 운송업이 1.6% 늘고 육상운송업이 3.7% 증가하는 등 여객 및 물류 관련 활동이 전년보다 활발해진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 행정 부문은 전월 대비 10.4% 증가하며 서비스업의 하락 폭을 일부 상쇄했다.</p><p>    </p><p>실물 경제의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103.4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4% 하락했다. 승용차와 가전제품, 통신기기를 포함한 내구재 판매가 7.7% 급감한 수치가 결정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1.4% 줄어들고 화장품을 포함한 비내구재 판매가 0.1% 하락하며 모든 재화 군에서 소비가 위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084654_b663c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 국가데이터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년동월대비 업태별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백화점이 9.0% 늘고 면세점이 13.4% 증가하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인터넷 쇼핑 등 무점포 소매는 전년동월대비 2.8% 증가하며 비대면 소비의 구조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형마트는 7.4% 감소하고 의복 가전제품 등을 취급하는 전문 소매점은 3.5% 줄어들었다. 승용차 및 연료 소매점은 2.9% 하락하며 유통 채널별 극명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7월 소매 판매액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 금액은 56조 1852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6% 증가했다.</p><p>    </p><p>투자 지표인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7.5% 증가하며 전체 산업 부문 중 가장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선박과 항공기를 아우르는 기타운송장비 투자가 대폭 확대되며 전체 운송장비 투자가 15.4% 늘어났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중심의 기계류 투자도 4.2% 동반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설비투자는 24.9% 늘어났다. 설비투자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국내기계수주액은 정부 부문을 뜻하는 공공 수주가 3.4% 감소했다. 전자통신 등 민간 부문 수주가 27.0% 크게 늘어나며 전체적으로 전년동월대비 25.4% 증가했다. </p><p>    </p><p>건설업체의 실제 시공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은 물가 변동을 제외한 불변 금액 기준으로 토목 공사 실적이 18.5% 늘어났다.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축 공사 실적이 7.4% 하락하여 전체 기성액은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향후 건설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 건설 수주액 경상 금액은 주택 등 건축 부문이 23.2% 줄어들고 철도 궤도 등 토목 부문이 55.0% 급감하며 전년동월대비 34.0% 추락했다. 건설 수주액 세부 내역을 발주자별로 보면 부동산업 등 민간 부문이 19.7% 감소하고 공기업 등 공공 부문이 34.9% 줄어들며 건설 시장 전반의 침체를 보여줬다.</p><p>    </p><p>현재 국가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인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1.2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액지수가 부진을 겪었음에도 수입액과 내수 출하지수 등 다른 주요 구성 지표가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4.2로 전월보다 0.4포인트 올랐다. 건설 수주액과 재고순환 지표가 감소세를 보였으나 긍정적 지표인 수출입 물가 비율과 기계류 내수 출하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체 선행지수의 오름세를 견인했다. 동행종합지수와 선행종합지수가 동반 상승한 결과는 소비 부진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과 투자 중심의 거시 지표들이 경기 회복 조짐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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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10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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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75615_ac5e8945.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20: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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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외국인도 기관도 던졌다…개미가 일주일간 2조 8000억 몰아준 '이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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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년 8월 마지막 주 국내 증시가 조정을 거치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현대차 그룹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75615_ac5e89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거래일간 개인 순매수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매수세가 대거 몰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금리 안정화에 따른 계단식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p><p>개인 투자자가 해당 기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다. 개인은 5거래일 동안 삼성전자 주식을 2975만 9678주 매수하고 2234만 6452주 매도해 총 1조 8741억 9198만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 역시 매수 대금 2조 7432억 3027만 원, 매도 대금 1조 7553억 9674만 원을 기록하며 9878억 3353만 원의 순매수세를 보여 2위에 올랐다. </p><p>두 종목을 합산한 개인의 삼성전자 그룹주 순매수 규모는 2조 8620억 원을 넘어섰다. 8월 28일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전일 대비 9000원(3.38%) 내린 25만 7000원, 삼성전자우는 전일 대비 7500원(3.86%) 내린 18만 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502조 4936억 원으로 코스피 1위를 유지 중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46.75%를 기록했다.</p><p>순매수 상위 3위에는 메모리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은 SK하이닉스를 8조 3410억 1241만 원어치 사들이고 7조 7055억 6834만 원어치 팔아 6354억 4406만 원의 순매수를 집계했다. 순매수 수량은 41만 8397주다. SK하이닉스의 8월 28일 종가는 전일 대비 7만 7000원(4.45%) 하락한 165만 3000원이다. 시가총액은 1207조 5039억 원으로 코스피 2위를 유지했고 외국인 소진율은 50.63%로 집계됐다.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친 약세 흐름 속에서 개인이 하락장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은 모양새다.</p><p>자동차 관련 대형주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늘어섰다. 4위에 자리한 현대차는 개인 매수 대금 8176억 9953만 원, 매도 대금 2915억 1814만 원으로 5261억 8139만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매수 수량은 129만 6878주다. 현대차의 28일 종가는 전일 대비 1500원(0.38%) 올라 39만 9500원을 기록하며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81조 8007억 원, 외국인 소진율은 24.25%다. 5위인 현대모비스는 매수 대금 3910억 7360만 원, 매도 대금 1355억 6626만 원으로 2555억 7342만 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순매수 수량은 54만 9143주, 종가는 전일 대비 1000원(0.22%) 하락한 45만 500원이다. 시가총액은 40조 4642억 원으로 코스피 19위, 외국인 소진율은 37.77%를 나타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75700_5a6b8b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하방 지지력이 견고하다고 분석한다. 유안타증권은 9월 코스피 예상 변동 폭으로 6700포인트에서 8100포인트를 제시했다. 제시된 밴드 하방은 8월 28일 종가인 6788.88포인트 수준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가리킨다. </p><p>코스피는 지난 7월 패닉장을 거치며 최근 2년 고점 대비 하락률 -35%에서 -40% 구간에서 중장기적 진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8월 증시 부침 속에서도 최대 낙폭 -30% 수준인 6400포인트 선에서 견고한 하방 지지력이 확인됐다.</p><p>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국내 증시 침체 및 국내외 인공지능(AI)·반도체 밸류체인 대표주 과소평가 현상이 긴축과 고금리 리스크 심화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베센트풋(장기금리 안정을 통한 증시 하방 지지 효과)을 통해 장기금리가 안정세를 찾을 경우 코스피는 계단식 상승 경로를 따라 점진적 정상화에 나설 전망이다.</p><p>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종합하면 개인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대형 반도체와 자동차 대표주 중심의 매집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실적 기반이 확실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금리 리스크 완화 시 가장 먼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지수의 추가 하락 위험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주도주에 집중된 개인의 매수세와 향후 장기금리 안정을 통한 증시 정상화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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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2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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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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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26 18: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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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 안 보면 후회…오늘 당장 넷플릭스 막차 타야 하는 '이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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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독보적인 완성도로 사랑받아 온 다크 판타지 두뇌 싸움 스릴러 애니메이션 '약속의 네버랜드' 시즌 1과 시즌 2가 오는 8월 31일 자정을 기점으로 전격 서비스 종료를 맞이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63108_db9cc0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약속의 네버랜드 오프닝  / 유튜브 'AniClipsCollection'</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작품은 시즌 1 12화, 시즌 2 11화로 총 23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회 반복되는 오프닝과 엔딩 영상을 제외하면 실제 상영 시간은 약 8시간 30분 안팎이다. 마음만 먹는다면 주말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 충분히 몰아보기가 가능한 분량이다. 아직 이 엄청난 서스펜스를 경험하지 못했거나 재시청을 미루고 있던 수많은 시청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가운데, 오늘 밤부터 막바지 정주행에 나서는 이용자들의 트래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p>    <h3>따뜻한 보육원의 기괴한 이면, 충격적인 잔혹 동화의 서막</h3></p><p>약속의 네버랜드는 시라이 카이우의 치밀한 원작 스토리와 데미즈 포스카의 수려한 작화가 만난 동명의 메가 히트 만화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이야기는 외부 세계와 철저히 단절된 채 푸른 숲속에 자리 잡은 평화로운 보육원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엠마, 노먼, 레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티 없이 맑은 환경 속에서 보육원의 책임자인 마마 '이저벨라'의 다정한 사랑과 헌신적인 보살핌을 받으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자라난다. 매일 치러지는 기묘한 지능 테스트를 제외하면 부족함이 없는 낙원이지만, 어느 날 입양을 거쳐 따뜻한 새 가족의 품으로 나가는 줄만 알았던 어린 동생이 끔찍하고 기괴한 귀신들의 식탁에 바쳐지는 인육 상품으로 출하되는 참혹한 광경을 주인공들이 목격하게 되면서 극의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천국인 줄 알았던 보육원이 실상은 사람의 아이들을 뇌의 발달 정도에 따라 등급을 매겨 가장 효율적으로 사육하는 끔찍한 가축 농장이었다는 절망적인 진실이 밝혀지며 숨 막히는 다크 판타지의 막이 오른다.</p><p>    </p><h3>무기 없는 아이들, 치밀한 심리전과 주체적인 연대의 카타르시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63157_320a2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약속의 네버랜드 오프닝 / 유튜브 'AniClipsCollec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진실을 깨달은 아이들은 절망에 빠지는 대신 자신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인 비상한 두뇌와 끈끈한 단결력을 바탕으로 보육원에 갇힌 모든 아이들을 데리고 바깥 세계로 도망칠 거대한 탈출 계획을 세운다. 이 작품이 기존의 소년 만화나 판타지 스릴러와 궤를 달리하는 지점은 바로 초능력이나 화려한 무력이 철저히 배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절대적인 권력과 외부 세계의 정보망을 홀로 틀어쥔 마마 이저벨라의 숨 막히는 감시망을 뚫어야만 한다. 귀 밑에 은밀하게 심어진 초소형 발신기의 존재, 아군과 적군을 쉽게 구별할 수 없는 고립된 환경, 그리고 속내를 감춘 채 일상적인 미소를 지으며 벌이는 어른과 아이의 고도의 심리전은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칠흑 같은 공포 속에서도 지혜를 쥐어짜 내고 서로의 목숨을 담보로 연대하는 아이들의 주체적인 투쟁은 잔혹한 세계관 속에서 더욱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선사한다.</p><p>    </p><h3>완벽한 서스펜스의 교과서, 찬사로 얼룩진 시즌 1의 위엄</h3><p>    </p><p>2019년에 첫선을 보인 애니메이션 1기는 평론가들과 원작 팬, 그리고 애니메이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근래 보기 드문 완벽한 서스펜스 명작이라는 압도적인 극찬을 받았다. 제작을 담당한 클로버웍스는 원작의 첫 번째 대형 에피소드이자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탈출 편'의 서사를 단 12화라는 분량 안에 한 치의 군더더기 없이 섬세하고 밀도 높게 압축해 냈다. 시각적인 연출 역시 발군이었다. 겉으로는 평화롭고 정적인 보육원의 풍경과, 그 이면에서 목숨을 걸고 기밀을 파헤치는 인물들의 긴박한 동선을 다각도의 카메라 워크와 폐쇄적인 앵글로 담아내어 시청자가 느끼는 극적 긴장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p><p>    </p><p>여기에 인물들의 복잡하고 불안한 심리 상태를 대변하는 정교하고 스산한 배경 음악, 그리고 절망과 희망을 오가는 성우진의 혼신을 다한 연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군림했다. 1기 마지막 화에 이르기까지 단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몰입감은 스릴러 장르의 훌륭한 교과서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p><p>    </p><h3>호불호의 갈림길에 선 시즌 2, 타임킬러 콘텐츠로서의 가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63217_d80f75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약속의 네버랜드 오프닝 / 유튜브 'AniClipsCollec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면 2021년에 공개된 애니메이션 2기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극명하게 엇갈린 평가를 겪으며 뜨거운 감자로 남은 작품이다. 원작 만화가 보육원 탈출 이후 미지의 바깥 세계에서 벌어지는 장대한 생존기와 귀신 사회의 복잡한 정치 구조를 꽤 긴 호흡으로 다루었던 것에 반해, 애니메이션 2기는 불과 11화라는 극도로 제한된 화수 안에서 작품 전체의 대단원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p><p>    </p><p>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원작 팬들에게 엄청난 지지와 사랑을 받았던 '골디 폰드 편'을 비롯해 다수의 주요 정사 에피소드와 등장인물들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원작의 흐름을 대폭 축소 및 재구성한 애니메이션만의 오리지널 전개를 선택했다. 그 결과, 원작의 깊이를 기대했던 기존 팬들에게는 핵심 서사의 부재와 급격한 결말 도달이 짙은 아쉬움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작을 모른 채 애니메이션으로만 이 작품을 접하는 일반 시청자들의 시선은 사뭇 다르다. 복잡한 설정들이 빠르게 정리되고 인간과 귀신 사이의 비밀이 속도감 있게 풀려나가며, 지루할 틈 없이 결말까지 질주하는 전개 덕분에 상당한 몰입도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타임킬러 콘텐츠로 훌륭히 기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엄연히 공존한다.</p><h3>넷플릭스 종료 이후의 쾌적한 시청 대안</h3><p>    </p><p>8월 31일 자정 이후 넷플릭스에서 작품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해서 감상의 길이 영영 막히는 것은 아니다. 국내의 경우 탄탄하고 다변화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 있어 다양한 대안 플랫폼을 통해 줄글 형식의 끊김 없는 정주행을 이어갈 수 있다. 우선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플랫폼인 라프텔에서는 약속의 네버랜드 1기와 2기 전편을 월정액 멤버십 이용자에게 아무런 제한 없이 제공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시청에 최적화된 고화질 영상과 매끄러운 고품질 자막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넷플릭스의 빈자리를 채울 가장 완벽한 대안으로 꼽힌다.</p><p>    </p><p>더불어 국내 대표 종합 OTT 플랫폼인 티빙, 웨이브, 왓챠에서도 해당 작품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온전히 유지되고 있다. 이는 작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애니맥스의 채널 라이브러리를 통해 VOD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수급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당 플랫폼들의 월정액 요금제를 이미 이용 중인 구독자라면 추가 결제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스트리밍 플랫폼의 특성상 향후 판권 계약 조건이나 유통사의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서비스가 변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작품을 열어보고 싶다면, 네이버 시리즈온과 같은 단건 결제 플랫폼을 통해 에피소드별로 VOD를 구매하여 평생 소장하는 방식도 매우 유용한 선택지가 된다.</p><p>    </p><h3>여름의 끝자락을 장식할 완벽한 피날레</h3><p>    </p><p>8월 30일 저녁이라는 촉박한 시점에서 넷플릭스 구독자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전략은, 남은 하루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넷플릭스 플랫폼 안에서 추가 비용 없이 정주행의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특히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예술적인 연출로 전 세계적인 찬사를 쓸어 담은 1기의 12개 에피소드는, 장르물을 선호하는 시청자라면 넷플릭스 서비스 종료 전에 반드시 눈에 담아두어야 할 필수 감상 콘텐츠다. 오늘 밤 1기의 서늘한 공포 속으로 뛰어들고, 내일 저녁 2기의 숨 가쁜 결말까지 완주하는 타이트한 스케줄을 세운다면 넷플릭스와 약속의 네버랜드가 이별하기 직전 최고의 시각적 만족감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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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1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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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60006_05aa34d5.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6: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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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달 지나면 기회 없다…낡은 '청약통장' 막차 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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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기존 청약저축과 청약예금, 청약부금 가입자가 납입 실적 상 불이익을 받지 않고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한시적 특례 제도가 오는 9월 30일 자로 일괄 종료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60006_05aa34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전환 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에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은 물론 금리 상승과 세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나, 가입자 생전에 가족에게 명의를 넘기는 증여 권한이 제한되는 차이점이 존재하므로 개별 가입자의 청약 전략과 가계 자금 계획에 맞춘 정밀한 비교 검토가 시급히 요구된다.</p><p>    </p><p>한국부동산원이 최근 집계해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현재 시중 은행에 유지되고 있는 기존 3대 청약통장(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의 계좌 수는 총 9만 9,016좌로 파악됐다. 정부는 그동안 과거 청약통장 보유자가 본인이 당장 청약하고자 하는 주택의 유형을 변경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기존 통장을 해지하고 신규 종합 통장에 가입할 때 수반되던 가입 기간 및 납입 회차 소멸이라는 뼈아픈 불이익을 완전히 없애주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실적 인정 전환 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해 왔다. 그러나 오는 9월 30일로 지정된 유예 기간이 끝을 맺게 되면, 기존 통장의 실적을 고스란히 승계하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변경하는 이관 절차가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p><p>    </p><p>지난 2009년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는 형태의 통합형 상품이 최초로 등장하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주택 청약 통장은 신청하려는 대상 주택의 종류와 전용면적에 따라 매우 엄격하고 경직되게 구분되어 운용되어 왔다. 구체적으로 청약예금 보유자는 오로지 민영주택에만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었고, 청약부금 가입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민영주택으로만 청약 범위가 국한되었다. 반대로 청약저축 가입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각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사 등이 공급하는 국민주택(공공분양 주택)에만 청약 신청표를 던질 수 있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60103_77b1e1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015년 9월부터 기존 3종 통장의 신규 개설이 일절 중단되고 종합 저축으로 가입 창구가 단일화되는 개편이 있었으나, 과거 통장을 수십 년간 묵묵히 유지해 온 장기 가입자들은 수년 동안 청약 대상 주택 선택지에서 불합리한 제도적 제약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특례 기간을 활용해 종합 저축으로 전환을 완료하게 되면, 단 하나의 통장만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전체를 아우르는 전천후 청약 자격을 얻게 된다.</p><p>    </p><p>이러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의 전환은 단순한 청약 자격의 확장에만 그치지 않고, 가입자의 지갑을 든든하게 해 줄 구체적인 금융 혜택과 세액 공제 혜택의 대폭 확대로 이어진다. 전환 절차를 밟을 경우, 전환 시점 이전에 꾸준히 납부해 두었던 원금 잔액은 물론이고 전환 이후 새롭게 통장에 납입하는 금액 전부에 대하여 기존 청약예금 및 청약부금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의 수신 이자율이 즉각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필수 항목인 소득공제 혜택도 막강하다. </p><p>    </p><p>연간 납입액 300만 원 한도 범위 내에서 납입금의 40%, 즉 최대 연 12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득공제(벌어들인 소득 중 일정액을 세금 부과 대상에서 아예 제외해 주어 과세표준을 낮추는 혜택)로 인정받아 쏠쏠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무주택 세대주의 내 집 마련을 최전선에서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의 '디딤돌대출'과 같은 저금리 정책 담보대출을 훗날 이용할 경우에도, 전환 이전의 과거 통장 가입 기간과 납입 회차가 100% 연속적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대출 금리를 인하해 주는 우대금리 조건을 아무런 차질 없이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p><p>    </p><h3>사전 점검 필수인 '명의 변경 및 증여권' 상실 리스크</h3><p>    </p><p>이처럼 표면적으로는 혜택이 압도적인 듯하지만, 통장의 명의 변경 및 가족 간 증여와 관련된 법적 조건은 전환 신청 전 가입자가 반드시 심사숙고해야 할 최대 핵심 변수이자 '숨겨진 덫'으로 꼽힌다. </p><p>    </p><p>관련 법령에 따르면 2000년 3월 26일 이전에 최초 개설된 청약예금 및 청약부금 계좌는 가입자가 현재 생존해 있는 기간 동안에도 배우자는 물론 자녀, 직계존속(부모나 조부모), 직계비속(자녀나 손자녀)에게 매우 자유로운 형태로 통장의 명의와 그간 쌓아온 막대한 가점 실적을 이전할 수 있는 강력한 '증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가점이 낮아 청약 당첨이 사실상 불가능한 자녀에게 부모의 고득점 청약 통장을 물려주어 로또 청약을 노리게 하는 이른바 '통장 대물림'이 합법적으로 가능한 것이다.</p><p>    </p><h3>2030 무주택자라면 아묻따 '청년 주택 드림 청약통장</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60053_facb9c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증여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층의 경우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만 19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의 연령대에 해당하면서 직전 연도 연 소득이 5,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이라면, 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청년 주택 드림 청약통장'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최우선으로 검토해야만 한다.</p><p>    </p><p>일반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적금 금리가 최대 연 2.8% 수준에 머물러 있고 월 납입 한도가 50만 원인 것에 반해, 정부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야심 차게 내놓은 청년주택드림통장은 최고 연 4.5%에 달하는 파격적인 고금리 우대 혜택을 납입 원금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장 10년 동안 길게 적용해 준다. 월 납입 한도 역시 기존 50만 원에서 그 두 배인 최대 100만 원까지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통장에 신속하게 자금을 모아나갈 수 있는 훌륭한 자산 형성 수단으로 기능한다. 여기에 더해 세법에서 정한 무주택 세대주 등의 법정 소득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통장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수익률은 시중의 그 어떤 적금 상품보다 높다.</p><p>    </p><p>무엇보다 청년 주택 드림 통장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유인책은 바로 아파트 분양 당첨 시 즉각적으로 제공되는 '초저금리 정책 대출과의 직접적인 연계성'이다. 통장 가입 기간을 1년 이상 성실하게 유지하고 누적 기준으로 총 1,000만 원 이상의 납입 실적을 적립해 둔 상태에서 꿈에 그리던 아파트 청약에 최종 당첨될 경우, 청년 가입자는 '청년 주택 드림 대출' 상품을 즉시 신청할 수 있는 VIP 자격을 얻게 된다. 해당 대출은 시중은행의 살인적인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히 낮은 최저 연 2.2% 수준의 바닥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분양가 6억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의 대상 주택에 대해서 분양 가격의 최대 80%까지 파격적으로 대출금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모아둔 목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회 초년생 등 젊은 층의 초기 주거 자금 마련 부담을 획기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낮춰주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p><p>    </p><h3>9월 말 시한 임박… 신분증 들고 은행 앱이나 창구로 서둘러야</h3><p>    </p><p>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구형 청약 통장에서 새로운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혜택이 막강한 청년주택드림통장으로의 전환 신청 절차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기존 청약 계좌를 개설해 보유 중인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각 시중은행의 인근 영업점 창구를 직접 방문하여 처리하거나, 은행별 공식 모바일 뱅킹 앱을 스마트폰으로 구동하여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관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다.</p><p>    </p><p>특히 조건이 까다로운 청년 주택 드림 통장으로 전환 신청을 진행하고자 할 때는 본인을 증명할 신분증과 더불어 청년우대형 제출용 소득확인증명서, 무주택 세대주 여부를 관할 기관으로부터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등의 필수 서류를 필히 지참하거나 온라인상으로 스크래핑 제출해야 한다. 만약 현역 복무 등 병역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남성 가입자의 경우라면 병무청에서 발급하는 병적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할 시, 본인이 군에서 복무한 기간(최대 6년)만큼 통장 가입 가능 연령에서 차감을 인정받을 수 있어 실제 나이가 만 34세를 초과하더라도 자격 요건을 기적적으로 성립시킬 수 있는 구제 방안이 마련되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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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00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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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26 15: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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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참이슬도 테라도 아니다... 8월 음료 브랜드 평판 1위 꿰찬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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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기업 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26년 8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롯데칠성이 지난달 대비 8.33% 상승하며 하이트진로를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51037_ed8749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위로 밀려난 하이트진로는 3.42% 하락했으나, 무학은 34.25% 급등해 3위를 기록했으며 보해양조와 진로발효가 뒤를 이었다. 이러한 평판 지수의 변동은 증권 시장 내 각 기업의 시가총액, PER, PBR 등 밸류에이션 및 주가 흐름과 연동되어 유통·주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p><p>    </p><p>이번 분석은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 수집된 국내 음료 상장기업 10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6,325,360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7월 빅데이터 16,629,518개와 비교하면 1.83% 감소한 수치다.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는 소비자의 온라인 습관과 브랜드 소비 영향력을 산출하고자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등 6가지 핵심 지표를 활용했다. </p><p>    </p><p>전체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브랜드소비 48.72%, 브랜드이슈 17.43%, 브랜드확산 10.04% 감소세를 보인 반면, 브랜드소통 24.46%, 브랜드공헌 22.64%, 브랜드시장 0.86% 증가세를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단기적 이슈 노출은 줄어들었으나 브랜드 간 소통과 사회적 활동 중심의 빅데이터가 확장되었음을 뜻한다.</p><p>    </p><p>1위를 차지한 롯데칠성 브랜드는 참여지수 60,691, 미디어지수 278,110, 소통지수 1,224,458, 커뮤니티지수 1,868,465, 시장지수 2,411,701, 사회공헌지수 299,967을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6,143,392로 집계됐다. 지난 7월 평판지수 5,671,153 대비 8.33% 상승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소비자와의 소통량 및 커뮤니티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 주효했다. 주식 시장에서도 롯데칠성의 가치는 상향 곡선을 그렸다. </p><p>    </p><p>8월 28일 한국거래소(KRX) 장 마감 기준 롯데칠성 주가는 전일 대비 2.15%(2,100원) 오른 9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9,242억 원으로 코스피 349위에 위치했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16.29%를 기록했다. 증권가 목표주가는 148,333원으로 제시되었으며, PER은 15.32배, 추정 PER은 10.21배다. PBR은 0.64배로 BPS 154,751원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국면에 있다. 배당수익률은 3.41%다.</p><p>    </p><p>2위 하이트진로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751, 미디어지수 447,311, 소통지수 833,331, 커뮤니티지수 1,446,823, 시장지수 2,717,173, 사회공헌지수 112,99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707,382로 분석됐다. 지난 7월 평판지수 5,909,597 대비 3.42% 하락하며 2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으나,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시장지수 항목에서는 음료 상장기업 중 최고치를 유지했다. </p><p>    </p><p>8월 28일 장 마감 기준 하이트진로 주가는 전일 대비 3.56%(540원) 상승한 15,72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 1,025억 원으로 음료 업종 내 최대 규모(코스피 304위)를 자랑한다. 외국인 소진율은 7.36%이며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24,000원이다. PER은 23.78배, 추정 PER은 11.30배로 집계되었고, PBR은 0.95배 수준이다. 배당수익률은 4.45%로 안정적인 주주환원 매력을 보였다.</p><p>    </p><p>3위 무학 브랜드는 참여지수 23,204, 미디어지수 108,962, 소통지수 279,861, 커뮤니티지수 204,808, 시장지수 542,722, 사회공헌지수 59,173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1,218,730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907,805 대비 34.25%라는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p><p>    </p><p>무학의 주가는 8월 28일 전일 대비 0.51%(40원) 오른 7,91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254억 원(코스피 789위)이며 외국인 소진율은 2.50%다. 무학의 재무 지표는 강한 자산 가치를 보여준다. PER은 6.72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대비 낮으며, PBR 역시 0.35배로 자산 대비 저평가 상태다. 배당수익률은 7.16%에 달해 고배당주로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4위를 기록한 보해양조 브랜드는 참여지수 152,881, 미디어지수 121,707, 소통지수 352,981, 커뮤니티지수 202,052, 시장지수 91,896, 사회공헌지수 75,619로 총 평판지수 997,136을 산출했다. 7월 평판지수 1,717,586 대비 41.95% 하락하며 상위권 기업 중 가장 가파른 감소세를 보였다. </p><p>    </p><p>보해양조 주가는 8월 28일 전일 대비 2.17%(28원) 상승한 1,316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364억 원(코스피 1590위) 규모이며, PER 10.20배, PBR 0.39배를 형성하고 있다. 외국인 소진율은 3.66%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51100_62b227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5위 진로발효 브랜드는 참여지수 8,178, 미디어지수 8,926, 소통지수 122,170, 커뮤니티지수 179,238, 시장지수 279,761, 사회공헌지수 31,319로 평판지수 629,592를 나타냈다. 전월 575,639 대비 9.37% 증가한 수치다. </p><p>    </p><p>코스닥 상장사인 진로발효 주가는 전일 대비 0.12%(20원) 오른 1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092억 원(코스닥 679위)이며 PER 11.04배, PBR 1.22배다. 배당수익률은 7.58%로 조사 대상 기업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p><p>    </p><p>6위부터 10위까지는 창해에탄올, 국순당, 흥국에프엔비, MH에탄올, 한울앤제주 순으로 집계됐다. 주정 제조사와 전통주, 음료 원료 제조업체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 입지를 다지고 있다.</p><p>    </p><p>한국 기업 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8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박윤기 대표가 이끄는 롯데칠성이 1위를 기록했다고 총평했다. 전체 음료 상장기업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소통 및 사회공헌 지표 상승이 평판 지수 방어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짚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의 디지털 행태와 미디어 반응, 시장 가치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지표다. 실제 기업의 주가 밸류에이션, 외국인 지분 추이, 배당 매력 등 시장 지표와 밀접히 연동되므로 업계 마케팅 판단 및 투자 분석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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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9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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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41923_90f2606f.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4: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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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앉아서 돈 번다…'오산헤리티지자이 1단지' 줍줍,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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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조성되는 오산헤리티지자이 1단지가 잔여 256세대에 대한 무순위 사후 입주자모집공고를 발표하고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p><p>    </p><p>이번 무순위 공급은 최초 입주자 모집 이후 발생한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p><p>    </p><h3>수도권 무주택자 대상 256세대 공급 및 청약 자격 요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41923_90f260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산헤리티지자이 / 오산헤리티지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산헤리티지자이 1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13개 동, 총 1,069세대 규모로 건립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금회 무순위 사후 공급으로 나오는 물량은 전용면적 75㎡ 36세대와 전용면적 84㎡A 220세대 등 총 256세대다. 세부 공급 동을 살펴보면 전용 75㎡ 타입은 101동, 102동, 103동, 104동, 105동, 107동에 배정되어 있다. 전용 84㎡A 타입은 106동, 108동, 109동, 110동, 111동, 113동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9월이다.</p><p>    </p><p>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인 25일 기준 수도권인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제한된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무주택세대 구성원 자격이 필요한 이번 무순위 청약에 신청할 수 없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청약 가점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의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p><p>    </p><p>주택형별 공급 세대수의 500%까지 예비 입주자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과거 특별 공급이나 일반 공급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현재 무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주택에 당첨되어 이미 계약을 체결했거나 당첨 후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자, 부적격 당첨자 또는 공급 질서 교란자로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h3>분양가 수준과 발코니 확장비 및 대금 납부 조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41942_8996e1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산헤리티지자이 입지환경 / 오산헤리티지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급 금액은 주택형과 층수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었다. 전용 75㎡ 타입의 분양가는 1층 6억 6,980만 원, 2층 6억 9,080만 원, 3층 7억 580만 원, 4층 7억 1,980만 원, 5~9층 7억 2,680만 원, 10층 이상 7억 3,380만 원이다. 전용 84㎡A 타입의 분양가는 1층 7억 1,200만 원, 2층 7억 3,600만 원, 3층 7억 5,200만 원, 4층 7억 6,800만 원, 5~9층 7억 7,500만 원, 10층 이상 7억 8,300만 원으로 산정되었다. 발코니 확장 금액은 전용 75㎡ 타입이 1,770만 원, 전용 84㎡A 타입이 1,990만 원으로 별도 부과된다.</p><p>    </p><p>분양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비율로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계약 체결 시 1,000만 원 정액을 먼저 납부하고, 2차 계약금은 9월 9일에 나머지 잔액을 입금하는 방식이다. 중도금 60%는 10%씩 총 6회에 걸쳐 분할 납부하게 되며 회차별 납부일은 2027년 3월 10일, 2027년 8월 10일, 2028년 2월 10일, 2028년 9월 11일, 2029년 1월 10일, 2029년 5월 10일로 정해졌다. 잔금 30%는 입주 지정기간에 납부해야 한다. 발코니 확장 대금 역시 계약 시 10%, 2027년 3월 10일 중도금 10%, 입주 지정기간 잔금 80%를 순차적으로 납입하는 조건이다.</p><p>    </p><p>사업지가 위치한 경기도 오산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모두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7월 28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제 거래가격이 6억 원 이상인 주택 거래에 해당하므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부동산 거래 신고를 완료하고 자금조달계획서 및 입주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급 사업은 관리형 토지신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행위탁사는 주식회사 양산사지구에스피씨, 시행 수탁사는 주식회사 하나자산신탁, 시공사는 지에스건설주식회사가 맡는다.</p><p>    </p><p>청약 접수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인터넷 청약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청약홈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청약 신청을 하려면 본인 인증을 위한 공동 인증서, 금융 인증서, 네이버 인증서, KB국민 인증서, 토 스인증서, 신한 인증서, 카카오 인증서 중 하나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청약신청 취소는 접수 당일 오후 5시 30분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어떠한 이유로도 수정이나 취소가 불가능하다. 1인당 1건만 신청할 수 있으며 2건 이상 중복 신청 시 모두 무효 처리된다.</p><p>    </p><p>당첨자 발표는 9월 3일에 실시된다. 청약 신청 시 SMS 수신에 동의하고 휴대폰 번호를 등록한 당첨자에게는 9월 3일 오전 8시에 문자로 알림이 발송된다. 통신 환경에 따라 문자 수신이 누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당첨 여부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청약홈 접속 후 직접 확인해야 한다.</p><p>    </p><p>당첨자 및 예비 입주자의 서류 제출과 계약 체결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계약 장소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10-10번지에 마련된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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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8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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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31057_0298f53a.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3: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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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술주도 배당주도 아니다…서학개미가 싹쓸이한 '1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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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통화 긴축 선호 발언으로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기정사실로 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은 방어주와 배당주 미래 성장성이 입증된 대형 기술주를 선별적으로 쓸어 담으며 복합 위기에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31057_0298f5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방향이 시장의 자금 흐름을 단숨에 바꿔놓았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최우선으로 삼으며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적 발언을 쏟아내면서 오는 9월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여 주식 시장에는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한다. 이러한 공포 심리가 시장에 빠르게 반영되며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 주요 증시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원자재인 금 가격마저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p><p>    </p><p>    <p>금융시장의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국내 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들은 매우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투자 전략을 취하며 자본을 이동시켰다. 한국예탁결제원 주식TOP50 데이터에 따르면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 동안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미국 주식 1위는 글로벌 제약업체 머크 앤 코였다. 해당 기간 순매수 결제액은 약 9994만 달러에 달했다. 머크 앤 코는 경기 침체기에도 의약품 수요가 줄지 않아 대표적인 헬스케어 방어주로 꼽힌다.</p><p>8월 28일 기준 머크의 주가는 전일 대비 0.80% 하락한 148.35달러로 정규 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148.19달러로 미세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가수익비율이 44.94배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3660억 달러 규모의 굳건한 기업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질수록 실적이 방어되는 대형 제약주로 보수적 자금이 대거 몰린 필연적인 결과로 풀이된다.</p><p>철저한 방어적 스탠스 속에서도 가격이 급락한 특정 기술주에 대한 저점 매수세는 멈추지 않았다. 순매수 2위에 당당히 오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8327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끌어모았다. 전 세계 상장 기업 중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곳으로 널리 알려진 이 회사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폭과 맞물려 28일 정규장에서 무려 7.34% 급락한 127.31달러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가격 조정에 연연하지 않고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적 우상향 성장성에 베팅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저가 매수세가 바닥에서 강하게 유입된 것으로 판단된다.</p><p>순매수 3위 자리는 슈와브 US 디비던드 에쿼티 ETF가 차지했다. 순매수 금액은 약 649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1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미국의 핵심 우량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다. 28일 종가 기준 34.90달러로 0.20% 상승 마감하며 전체적인 하락장 속에서도 돋보이는 방어력을 과시했다. 시가총액이 1117억 달러를 훌쩍 상회하는 이 거대 펀드는 정기적인 배당 수익이라는 확실한 현금 흐름과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 변동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피난처 자금을 막대하게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p><p>순매수 4위와 5위는 미래 메가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페이스X와 알파벳 클래스 A가 각각 차지하며 대형 기술주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했다. 스페이스X의 순매수액은 약 6431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28일 기준 주가는 141.50달러로 전일 대비 0.45% 기분 좋은 상승을 기록했다. 무선 통신 서비스 및 상업용 우주 항공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1조 9205억 달러라는 막대한 시가총액을 자랑하고 있다. 민간 우주 산업이라는 인류의 거스를 수 없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선점 효과가 금리 인상 공포를 억누르며 적극적인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31122_c4f4b9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5위에 이름을 올린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클래스 A는 5489만 달러의 순매수 결제액을 기록했다. 8일 종가는 1.74% 뚜렷하게 오른 346.59달러다. 주가수익비율은 17.13배로 동종 업계 대비 가치 평가 부담이 적은 상태다.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패권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막강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과 독점적인 검색 광고 시장에서의 압도적 지배력이 투자자들에게 흔들림 없는 신뢰를 주었다. 시가총액 2조 3231억 달러라는 초거대 규모가 스스로 증명하듯 불확실한 거시 경제의 거센 파고 속에서도 확실한 실적을 낼 수 있는 빅테크 기업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지속적인 매수로 이어졌다.</p><p>결과적으로 이번 8월 마지막 주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투자 행태는 두 가지 뚜렷한 특징과 시사점을 남겼다. 첫째 연준의 금리 인상이라는 통제 불가능한 거시적 악재를 피하기 위해 현금 흐름이 가장 확실한 대형 제약주와 우량 배당형 펀드를 최전선 방어막으로 튼튼하게 세웠다. 둘째 거품이 걷히며 주가가 크게 하락한 암호화폐 연계 주식이나 인공지능과 상업용 우주산업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기술주를 바닥권에서 과감하게 저점 매수하는 양동 전략을 구사했다.</p><p>연준의 통화정책이 통화 팽창에서 긴축으로 급격히 선회하는 국면에서 단순히 주가가 많이 떨어진 종목을 무작정 맹신하며 사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본업의 실적과 미래의 독점적 성장성을 엄격한 기준으로 삼아 옥석을 가려내는 스마트한 투자 흐름이 시장에 확연히 자리 잡고 있다. 시장을 짓누르는 공포 속에서도 감정을 배제하고 오직 데이터에 기반한 냉철한 가치 평가가 현대 투자자들의 거대한 자본 이동을 주도하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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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7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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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21549_7f3d1d5a.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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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마트 작정했다…딱 9월 2일까지 '반값' 할인하는 '이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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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마트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주요 신선식품 및 축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8월 30일 당일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과일과 수산, 채소 품목에 대한 할인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21549_7f3d1d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마트 외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축산 코너에서는 1등급 및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100g, 냉장, 국내산)를 정가 6980원 및 7380원에서 50% 할인한 3490원과 3690원에 판매한다. 양지와 브랜드 한우는 할인 품목에서 제외되며 행사 가격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적용된다.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품목(항정살, 등심덧살, 갈매기살, 등갈비)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호주산 소고기는 골라담기 행사로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9980원에 구매 가능하며, 고추장 및 간장 앞다리살 제육볶음(700g, 냉장)은 2팩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을 받아 팩당 1만3980원에 교차 구매할 수 있다.</p><p>    </p><p>과일 및 채소류 할인도 병행한다. 제스프리 골드키위(팩, 뉴질랜드산)와 캐나다산 체리(500g/팩)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7000원 할인된 7980원과 9980원에 판매된다. 저탄소인증 샤인머스캣(500g/팩, 국내산)은 25% 할인된 5685원이다. 파머스픽 흙대파(봉, 국내산)는 1봉 구매 시 2980원, 2봉 구매 시 3980원에 제공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할쿠폰이 적용되는 손질배추 및 태백 고랭지 배추(봉, 국내산)는 각 34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호주산 브로콜리(2입/봉)는 1000원 할인된 3980원, 칠레산 아쿠아 생연어회(250g)는 5000원 할인된 9980원이다.</p><p>    </p><h3>신선하게 보관하는 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21614_f5062f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품을 보관한 모습.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육류</strong>: 고기는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겉면의 핏물을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낸 뒤,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공기를 쫙 빼고 밀봉해 보관하는 것이 철칙이다. 이틀 안에 먹을 고기는 냉장고 가장 깊숙하고 차가운 곳에 두고, 오래 두고 먹을 요량이라면 한 번 먹을 양만큼 소분해 바로 냉동실로 직행하자. 양념 제육볶음은 공기와의 마찰을 줄이도록 밀폐 용기에 꾹꾹 눌러 담아 냉장 보관하되, 3일 안에는 불판에 올려야 온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p><p>    </p><p><strong>수산물과 채소</strong>: 생연어회는 입고 당일 바로 싱싱하게 즐기는 것이 베스트다. 대파는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둘둘 말아 서늘한 곳에 꼿꼿이 세워두거나, 송송 썰어 물기를 바싹 말린 뒤 냉동해 두면 든든하다. 고랭지 배추는 겉잎을 떼지 말고 신문지로 포근하게 감싸 냉장고 채소 칸에 넣어야 잎이 시들지 않고 아삭함이 오래간다.</p><p>    </p><p><strong>과일</strong>: 과일들은 숨을 쉴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이 뚫린 전용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단단한 골드키위는 상온에서 기분 좋게 말랑해질 때까지 푹 후숙시킨 뒤 냉장고에 넣는 것이 정석이다.</p><p>    </p><h3>입맛 돋우는 풍미 폭발 레시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21640_2c9df5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고기와 소고기뭇국.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반값에 득템한 1등급 한우 국거리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살짝 걷어낸 뒤, 고소한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달달 볶아 깊은 밑국물을 낸다. 여기에 무나 미역을 듬뿍 넣고 중불에서 뭉근하게 끓여내면 고기 특유의 진하고 구수한 감칠맛이 폭발한다. 얇은 불고기는 간장, 설탕, 마늘, 양파즙을 배합한 특제 양념에 30분 정도 푹 재워둔 뒤, 달군 팬에서 강불로 휘리릭 볶아내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p><p>    </p><p>매콤한 제육볶음은 달군 팬에 기름을 쓱 두르고 고기부터 볶는 것이 팁이다. 고소한 돼지기름이 넉넉히 배어 나오면 그때 대파와 양파를 듬뿍 넣고 강불에서 짧고 굵게 볶아내자. 채소의 아삭함은 살고 고기에는 불맛 양념이 쫀득하게 달라붙는다. 브로콜리는 소금을 푼 끓는 물에 30초~1분간 잽싸게 데친 후 얼음물에 퐁당 담가 초록빛 색감과 오독한 식감을 살려낸다. 영롱한 주황빛의 생연어회는 생와사비와 간장을 콕 찍어 눅진한 본연의 맛을 즐기거나, 팬에 겉면만 살짝 구워내 근사한 연어 스테이크로 변신시켜도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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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65</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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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12014_460b7017.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1: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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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세권 입성…'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분양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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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인천 검암역세권 B-1블록 공공분양주택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21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는 전용면적 60㎡와 84㎡ 총 441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이주자 주택 대상자 3세대를 제외한 특별 공급 333세대와 일반 공급 105세대를 합친 438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p><p>    </p><h3>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타입별 공급 금액과 세부 면적 구성</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12014_460b70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figcaption></figure><div></div></div><p>단지는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평형 150세대와 전용면적 84㎡ 중형 평형 291세대로 구분된다. 세부 주택형별 공급 세대수는 60A타입 25세대, 60B타입 50세대, 60C타입 75세대, 84A타입 216세대, 84B타입 50세대, 84C타입 25세대로 편성됐다. 공공택지지구 내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특성상 지자체가 감정평가액과 표준건축비를 바탕으로 분양가 최고액을 제한하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공급가격이 책정됐다.</p><p>    </p><p>층수와 타입별로 구분된 세부 공급 금액을 살펴보면 전용 60A타입은 1층 4억 5,120만 원, 2층 4억 6,020만 원, 3~5층 4억 6,920만 원, 6~10층 4억 7,640만 원, 11층 이상 4억 8,630만 원으로 산정됐다. 60B타입은 1층 4억 4,400만 원, 2층 4억 5,300만 원, 3~5층 4억 6,210만 원, 6~10층 4억 6,930만 원, 11층 이상 4억 7,930만 원이다. 60C타입은 1층 4억 2,710만 원, 2층 4억 3,620만 원, 3~5층 4억 4,520만 원, 6~10층 4억 5,250만 원, 11층 이상 4억 6,250만 원의 가격대를 나타냈다.</p><p>    </p><p>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전용 84㎡ 라인업의 경우 84A타입 1층이 5억 9,070만 원, 2층 6억 310만 원, 3~5층 6억 1,550만 원, 6~10층 6억 2,550만 원, 11층 이상 최상층이 6억 3,910만 원으로 결정됐다. 84B타입은 1층 5억 8,110만 원, 2층 5억 9,350만 원, 3~5층 6억 590만 원, 6~10층 6억 1,580만 원, 11층 이상 6억 2,940만 원으로 공급된다. 84C타입은 1층 5억 7,470만 원, 2층 5억 8,720만 원, 3~5층 5억 9,970만 원, 6~10층 6억 960만 원, 11층 이상 6억 2,340만 원이다.</p><p>    </p><p>분양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 시 5%, 계약 후 15일 이내 5%를 포함한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입주 시 잔금 30% 비율로 진행된다. 사업주체는 중도금 대출 이자 후불제를 추진하며 계약자는 총 분양대금의 60% 범위 안에서 중도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주택형에 따라 60A타입 453만 4,000원, 60B타입 461만 2,000원, 60C타입 622만 1,000원, 84A타입 668만 8,000원, 84B타입 627만 6,000원, 84C타입 712만 6,000원으로 별도 체결된다.</p><p>    </p><h3>청약 자격 요건과 공급 유형별 접수 일정 및 제반 규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12045_45a12f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1일 기준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에게 부여된다. 동일 순위 내 경쟁이 일어날 경우 해당 주택건설지역인 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공급 물량의 50%가 우선 배정되며 낙첨자는 나머지 50% 물량을 두고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 거주자와 다시 경쟁한다.</p><p>    </p><p>공급 유형별 물량 배분을 보면 특별 공급 전체 333세대 가운데 기관 추천 44세대, 국가유공자 21세대, 다자녀가구 44세대, 노부모 부양 22세대, 생애 최초 66세대, 신혼부부 88세대, 신생아 48세대로 나뉜다. 특별 공급 청약 접수는 31일 인터넷 청약홈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정보 취약계층인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견본주택 현장 방문 접수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허용된다.</p><p>    </p><p>일반 공급은 9월 1일 1순위 접수, 9월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일반 공급 1순위 자격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 경과하고 매월 약정 납입일에 월 납입금을 12회 이상 납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동일 지역 1순위 경쟁 시 3년 이상 기간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 (매월 최대 25만 원 인정)이 많은 순서대로 당첨자를 가린다.</p><p>    </p><p>당첨자 발표는 9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개별 조회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당첨자 자격검증을 위한 서류 제출은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일간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실시된다. 정당계약 체결은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7월이다.</p><p>    </p><p>단지가 위치한 인천 서구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여 당첨 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는다. 당첨자 발표일 기준 3년간 전매제한이 설정되나 거주의무기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부는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주택에 중복청약이 허용되며 둘 다 당첨될 경우 접수 일시가 앞선 청약 건만 유효한 당첨으로 서류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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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5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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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00553_f7b8e1a3.jpg</image>
            <pubDate>Sun, 30 Aug 2026 10: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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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반기 매출 30조 폭발한 중국 창신메모리…내일 한국 반도체 증시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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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과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액 1503억 1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73.6% 급증한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오는 31일 개장하는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주 주가 및 외국인 수급에 미칠 여파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00553_f7b8e1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신메모리, LPDDR5X / 창신메모리</figcaption></figure><div></div>    </p><p>    창신메모리가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 공시를 통해 밝힌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03억 1000만 위안(약 30조80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과 비교하면 9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 상장 전 회사가 제시했던 상반기 매출 전망치인 1100억~1200억 위안도 크게 넘어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776억 500만 위안(약 16조 원)을 올리며 지난해 상반기 23억 3000만 위안(약 4700억 원)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 매출의 46.3%에 해당하는 694억 7000만 위안(약 14조 2000억 원)을 PC와 서버용 데이터 전송 규격(DDR) 제품 판매로 거둬들였다.    </p><p>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라인 구축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했다. 창신메모리는 시장 가격 상승 국면에서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 실적 개선을 끌어냈다. 지난달 27일 상하이 증시 과창판에 상장한 창신메모리의 시가총액은 28일 종가 기준 3조 9780억 위안(약 815조 8000억 원)을 나타내며 중국 A주 상장사 가운데 1위 자리에 올랐다.    </p><p>    실적 공시 발표 직후 금융투자업계의 시선은 다가오는 31일 국내 증시 개장으로 향하고 있다. 앞서 28일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 메모리 업체의 증설과 기술 추격 우려가 선반영되며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3.38% 내린 25만 7000원, SK하이닉스가 4.45% 내린 165만 30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주말 동안 공시된 창신메모리의 대규모 흑자 전환과 매출 폭증 데이터가 오는 31일 월요일 개장 이후 한국 반도체 대장주들의 주가 방향성과 외국인 매매 동향을 실질적으로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창신메모리가 호황기에 확보한 현금과 상장 조달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가파르게 확대할 경우 범용 D램 시장에서 중장기적인 공급 과잉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p><p>    반도체 업계와 전문가 그룹에서는 과도한 차이나칩 포비아(중국산 반도체 공포증)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높다. 단순히 공장을 늘려 웨이퍼 생산량을 증대하더라도 실제 출하할 수 있는 고성능 칩의 양과 기술 효율성에는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p><p>    <p>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설로 웨이퍼 생산이 늘더라도 출하량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핵심은 기술의 완성도와 효율성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기준 창신메모리의 월간 웨이퍼 생산능력은 약 30만 장으로 미국 마이크론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웨이퍼 한 장에서 얻을 수 있는 실제 D램 생산 용량은 마이크론이 2만 612기가비트(Gb)인 것에 비해 창신메모리는 5746기가비트에 머물러 생산 효율이 마이크론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p><p>    </p>    <p>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과 D램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액 1503억 1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73.6% 급증한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오는 31일 개장하는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주 주가 및 외국인 수급에 미칠 여파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p>창신메모리가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 공시를 통해 밝힌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03억 1000만 위안(약 30조80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과 비교하면 9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 상장 전 회사가 제시했던 상반기 매출 전망치인 1100억~1200억 위안도 크게 넘어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776억 500만 위안(약 16조 원)을 올리며 지난해 상반기 23억 3000만 위안(약 4700억 원)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 매출의 46.3%에 해당하는 694억 7000만 위안(약 14조 2000억 원)을 PC와 서버용 데이터 전송 규격(DDR) 제품 판매로 거둬들였다.</p><p>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라인 구축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했다. 창신메모리는 시장 가격 상승 국면에서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 실적 개선을 끌어냈다. 지난달 27일 상하이 증시 과창판에 상장한 창신메모리의 시가총액은 28일 종가 기준 3조 9780억 위안(약 815조 8000억 원)을 나타내며 중국 A주 상장사 가운데 1위 자리에 올랐다.</p><p>실적 공시 발표 직후 금융투자업계의 시선은 다가오는 31일 국내 증시 개장으로 향하고 있다. 앞서 28일 국내 증시에서는 중국 메모리 업체의 증설과 기술 추격 우려가 선반영되며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3.38% 내린 25만 7000원, SK하이닉스가 4.45% 내린 165만 30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주말 동안 공시된 창신메모리의 대규모 흑자 전환과 매출 폭증 데이터가 오는 31일 월요일 개장 이후 한국 반도체 대장주들의 주가 방향성과 외국인 매매 동향을 실질적으로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창신메모리가 호황기에 확보한 현금과 상장 조달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가파르게 확대할 경우 범용 D램 시장에서 중장기적인 공급 과잉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0/img_20260830100726_fddfd5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신메모리, IC 차이나 시연 / 창신메모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도체 업계와 전문가 그룹에서는 과도한 차이나칩 포비아(중국산 반도체 공포증)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높다. 단순히 공장을 늘려 웨이퍼 생산량을 증대하더라도 실제 출하할 수 있는 고성능 칩의 양과 기술 효율성에는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p><p>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설로 웨이퍼 생산이 늘더라도 출하량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핵심은 기술의 완성도와 효율성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기준 창신메모리의 월간 웨이퍼 생산능력은 약 30만 장으로 미국 마이크론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웨이퍼 한 장에서 얻을 수 있는 실제 D램 생산 용량은 마이크론이 2만 612기가비트(Gb)인 것에 비해 창신메모리는 5746기가비트에 머물러 생산 효율이 마이크론의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p><p>공정 기술의 격차도 걸림돌이다. 국내 선두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b 나노 공정을 주력으로 운용하며 1c나노(6세대) 공정 전환을 준비하는 실정이다. 창신메모리의 주력 공정은 1x 나노(1세대 18나노급)에 고착되어 있어 2027년 말까지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D램 미세 공정이 1x, 1y, 1z, 1a, 1b, 1c 순으로 단계적으로 발전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측의 기술 수준은 다섯 세대 가량 격차가 벌어져 있다. 미세 공정이 뒤처지면 칩 크기가 커져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급감하고 전력 효율성 및 처리 속도 측면에서도 열세를 면하기 어렵다.</p><p>국제 정치적 규제 환경 역시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기술 추격을 제한하는 요소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중국 인공지능 기업들이 태국과 싱가포르 등 제3국 데이터센터 서버에 원격 접속해 첨단 반도체를 우회 사용하는 허점을 막기 위한 신규 수출 통제 규정을 수립하고 있다. 최신 미국산 AI 반도체에 대한 원격 접근 경로마저 차단될 경우 고성능 연산 자원 확보에 차질이 생기면서 중국 내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첨단 메모리 수요 선순환 구조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 극자외선 등 첨단 제조 장비의 중국 반입 제한이 지속되는 이상 기술 격차 축소는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다.</p>    </p><p>    모건스탠리는 창신메모리의 올해 연간 매출이 3889억 위안(약 79조 7000억 원)에 달하며 세계 D램 출하량의 약 11%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하면서도 기술적 한계를 지적했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중국 D램 업체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선두권보다 2~3세대 뒤처져 있으며 칩 면적 증가에 따른 생산 비용 불리함이 누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또한 첨단 제조 장비 확보가 제한되는 만큼 기술 격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p><p>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는 창신메모리의 출하량 기준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2027년까지 7% 선을 넘어서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은 오는 31일 개장하는 증시에서 단기적인 심리적 불안감과 실질적인 기술 격차라는 두 가지 요인이 국내 반도체주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시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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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94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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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4839_2e248a4b.jpg</image>
            <pubDate>Sat, 29 Aug 2026 1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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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멀티탭 먼지에 티슈부터 대셨나요?…꼭 지켜야 할 청소 순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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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책상 아래나 TV장 뒤를 들여다보면 유독 청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물건이 하나 있다. 스마트폰 충전기부터 컴퓨터, 공유기, 스탠드까지 여러 전자제품의 전원을 한꺼번에 책임지는 멀티탭이다. 매일 사용하면서도 가구에 가려져 있다는 이유로 몇 달씩 방치하기 쉽다. 막상 꺼내 보면 콘센트 구멍 주변과 플러그 사이에는 회색 먼지가 수북하고, 끈적한 생활 때까지 달라붙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4839_2e248a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청소 도구가 물티슈다. 한 장 뽑아 스위치와 콘센트 구멍을 쓱 닦으면 금세 깨끗해질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전원이 연결된 멀티탭에 수분이 있는 물티슈를 대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물기가 틈으로 스며들면 감전이나 합선 위험을 키울 수 있고,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전기를 연결하면 문제가 뒤늦게 나타날 수도 있다.</p><p>멀티탭 청소는 먼지를 없애는 일보다 ‘전기를 완전히 끊는 순서’가 먼저다. 깨끗하게 만들겠다는 마음이 앞서도 전원이 살아 있는 상태라면 손부터 대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p><div><h3>물티슈보다 먼저 해야 할 일, 연결된 전원 모두 끊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4901_62838d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장 먼저 멀티탭에 연결된 전자제품의 작동을 멈춘다. 컴퓨터처럼 갑자기 전원을 끄면 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는 기기는 정상적으로 종료하고, 멀티탭의 개별 스위치와 전체 스위치를 끈다. 이어 꽂혀 있는 플러그를 하나씩 뽑은 뒤 마지막으로 멀티탭 자체의 플러그를 벽면 콘센트에서 분리한다.</p><p>스위치만 껐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제품 구조에 따라 스위치가 꺼진 상태에서도 벽면과 연결된 일부 구간에는 전기가 들어와 있을 수 있다. 청소를 시작하기 전 멀티탭을 벽에서 완전히 뽑아야 하는 이유다. 플러그를 뽑을 때는 전선을 잡아당기지 말고 플러그 몸체를 단단히 잡는다. 피복이 손상되거나 내부 접속부가 느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p><p>단, 멀티탭이 이미 뜨겁거나 타는 냄새가 나고 불꽃·연기가 보인다면 평소 청소하듯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된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차단기를 내리고,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연기나 불이 번지는 상황에서는 무리하게 손대거나 물을 붓지 말고 자리를 벗어나 119에 신고하는 것이 우선이다.</p><div><h3>닦기 전에 먼저 보는 6가지 이상 신호</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4908_fa6225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원을 분리한 멀티탭은 밝고 건조한 곳으로 옮긴 뒤 외관부터 살핀다. 콘센트 구멍 주변이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했는지, 플라스틱이 녹거나 부풀어 올랐는지, 케이스에 금이 갔는지 확인한다. 전선 피복이 갈라져 구리선이 보이거나 플러그 날이 휘어진 경우, 스위치가 헐겁거나 눌러도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 경우도 교체 신호다.  </p><p>사용 중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났거나 플러그가 유난히 헐겁게 빠졌던 멀티탭, 탄 냄새가 밴 제품 역시 청소해서 다시 쓰는 대상이 아니다. 내부 접점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겉에 묻은 그을음만 닦는다고 전기적 손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상 흔적이 하나라도 발견됐다면 분해하거나 수리하려 하지 말고 사용을 중단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편이 안전하다.</p><p>오래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버려야 하는 정확한 공통 연한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사용 환경과 부하, 제품 품질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어서다. 대신 정기적으로 외관과 발열, 냄새, 플러그의 체결 상태를 살피는 것이 현실적인 관리법이다. 먼지가 많은 작업실이나 반려동물의 털이 자주 날리는 집이라면 점검 주기를 더 짧게 잡는 편이 좋다.</p><h3>먼지는 ‘마른 도구’로 바깥쪽부터 걷어내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4914_fc75e2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상이 없는 멀티탭이라면 본격적인 청소에 들어간다. 첫 단계는 물기가 전혀 없는 부드러운 솔이나 마른 천으로 표면의 큰 먼지를 걷어내는 것이다. 콘센트 구멍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 뒤 바깥쪽을 살살 쓸면 떨어진 먼지가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진공청소기를 쓸 때도 강한 흡입구를 제품에 밀착시키기보다는 약한 세기로 주변의 먼지만 조심스럽게 빨아들이는 것이 낫다.</p><p>면봉이나 젓가락, 핀셋 같은 물건을 콘센트 구멍 깊숙이 밀어 넣는 행동은 금물이다. 금속 도구는 내부 접점을 건드리거나 변형시킬 수 있고, 면봉은 솜 조각을 안에 남길 수 있다. 압축 공기를 강하게 뿜어 먼지를 안쪽으로 몰아넣는 방식도 권하기 어렵다. 멀티탭 케이스를 나사로 열어 내부를 직접 닦는 것 역시 제조사가 허용한 정비가 아니라면 피해야 한다.</p><p>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가전제품 뒤쪽에 쌓인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손상된 전선이나 오래된 전기제품의 상태를 점검할 것을 안내한다. 멀티탭의 먼지는 단순히 지저분해 보이는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습기나 오염물과 함께 절연 표면에 달라붙으면 미세한 누설 전류가 흐르는 길이 생길 수 있고, 열이 발생하는 ‘트래킹’ 위험과도 연결될 수 있다. 먼지만으로 곧바로 불이 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기 접점 주변을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할 충분한 이유는 된다.</p><div><h3>끈적한 때도 물티슈로 구멍까지 훑으면 안 되는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4922_1e2048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주방 주변처럼 기름때가 섞인 곳에서는 마른 천만으로 얼룩이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 이때는 제품 설명서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물기를 최대한 짠 천으로 플라스틱 외부만 가볍게 닦는다. 콘센트 구멍과 스위치 틈, 케이스 이음새에는 수분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세정제나 알코올을 제품에 직접 분사하는 것도 피한다. 특정 용제가 플라스틱을 변색시키거나 약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p><p>물티슈는 보기보다 수분과 세정 성분이 많다. 표면을 닦은 뒤 겉은 말라 보여도 좁은 틈 안쪽에는 물기가 남을 수 있다. 꼭 습식 청소가 필요했다면 멀티탭을 다시 연결하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내부까지 완전히 말랐다고 확인될 때까지 기다린다.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이나 난방기 가까이에서 급하게 말리는 것도 플라스틱 변형을 일으킬 수 있어 삼가야 한다.</p><p>커피나 물을 멀티탭에 쏟았다면 상황은 다르다. 젖은 멀티탭이나 플러그를 맨손으로 만지지 말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을 때 분전반의 차단기부터 내린다. 액체가 내부에 들어간 제품을 단순히 말려 다시 쓰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교체하는 편이 낫다. 벽면 콘센트까지 젖었거나 그을음이 보인다면 전기 전문가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p><div><h3>청소가 끝난 뒤에는 ‘자리’와 ‘용량’도 다시 확인</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4929_d7f6d5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완전히 마른 멀티탭을 다시 놓을 때는 위치부터 바꿔볼 필요가 있다. 침대나 소파 밑처럼 먼지가 뭉치기 쉽고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곳, 카펫 아래처럼 열이 빠져나가기 힘든 곳은 피한다. 무거운 가구가 전선을 누르거나 꺾지 않는지도 확인한다. 욕실처럼 습기가 많은 장소나 물이 튈 수 있는 싱크대 주변에서는 해당 환경에 적합한 제품과 방수·누전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p><p>멀티탭을 다른 멀티탭에 연달아 꽂는 이른바 문어발식 연결도 정리해야 한다. 꽂을 구멍이 남아 있다고 해서 정격 용량까지 남아 있다는 뜻은 아니다. 제품 라벨에 표시된 정격 전압·전류와 허용 전력을 확인하고, 연결한 전자제품의 소비전력 합계가 범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기히터나 전기포트, 에어프라이어처럼 열을 만드는 고출력 제품은 제조사 설명서가 벽면 콘센트 직접 연결을 요구하는지 먼저 확인한다.</p><p>사용하지 않는 구멍을 막고 싶다면 임의로 휴지나 테이프를 붙이는 대신 용도에 맞게 인증된 안전 덮개를 사용한다. 덮개가 헐겁거나 변형돼 내부에 남지 않는지도 살펴야 한다. 무엇보다 덮개 하나로 청소와 점검을 대신할 수는 없다.</p><p>멀티탭 화재를 막는 청소는 ‘닦는 기술’보다 순서가 좌우한다. 전자제품 종료, 스위치 끄기, 모든 플러그 분리, 벽면에서 멀티탭 분리, 이상 흔적 점검, 마른 도구로 먼지 제거, 완전 건조, 정격과 설치 위치 확인의 순서를 기억하면 된다. 단 몇 분의 확인이 책상 아래 숨어 있던 위험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p><p>깨끗해 보이게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안전하게 전기를 쓰는 것이 목표다. 물티슈를 들기 전에 플러그부터 뽑고, 그을음과 냄새가 있다면 닦지 말고 교체하자. 멀티탭은 고장 날 때까지 버티는 소모품이 아니라,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며 사용해야 하는 전기용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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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6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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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1355_f0db861c.jpg</image>
            <pubDate>Sat, 29 Aug 2026 11: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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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외 영화제 러브콜 쏟아졌다…글로벌 관객 사로잡으며 대박 터뜨린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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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lt;남매의 여름밤&gt;으로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으며 한국 독립영화계의 빛나는 샛별로 자리매김한 윤단비 감독이 두 번째 장편 영화 &lt;첫세계&gt;로 돌아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1355_f0db86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첫세계 스틸컷 / ㈜엣나인필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신작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등 세계구급 영화제에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시대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영화 &lt;첫세계&gt;의 글로벌 행보와 작품의 기대 포인트를 자세히 살펴본다.</p><p>    </p><h3>윤단비 감독의 화려한 귀환, 세계 유수 영화제가 픽한 '첫세계'</h3><p>    </p><p>윤단비 감독의 신작 &lt;첫세계&gt;는 개봉 전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주요 경쟁 부문인 '플랫폼'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 공개를 확정 지은 데 이어,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뉴 디렉터스' 섹션에도 연이어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달성했다.</p><p>    </p><p>이는 전작 &lt;남매의 여름밤&gt;을 통해 묵직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을 입증했던 윤단비 감독의 보편적 스토리텔링이 세계 시장에서도 완벽하게 통용됨을 시사한다. 북미와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를 거쳐 아시아 무대로 향하는 &lt;첫세계&gt;의 릴레이 초청 행보는 2027년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 기대작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p><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1450_373e26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첫세계 포스터 /  ㈜엣나인필름</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div><strong>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strong></div><div><strong></strong></div><p>북미와 유럽 평단을 먼저 만난 &lt;첫세계&gt;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통해 아시안 프리미어로 국내 관객들과 감격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p><p>    </p><div><strong>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 부산국제영화제</strong></div><div><strong></strong></div><p>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가을 부산광역시 일대를 영화의 바다로 물들이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다. 전 세계의 훌륭한 신작들을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며, 영화인들과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p><p>    </p><p>이번에 &lt;첫세계&gt;가 이름을 올린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은 부산국제영화제 내에서도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동시대 한국 영화의 뛰어난 역량과 흐름을 만끽할 수 있는 그해의 대표작 및 최신작을 엄선해 선보인다. 앞서 &lt;서울의 봄&gt;, &lt;다음 소희&gt;, &lt;파과&gt;, &lt;사람과 고기&gt;, &lt;괜찮아 괜찮아 괜찮아!&gt;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한 한국 영화 화제작들이 바로 이 파노라마 섹션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한 바 있다.</p><p>    </p><p>무엇보다 이번 초청은 윤단비 감독에게 매우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2019년 데뷔작 &lt;남매의 여름밤&gt;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그가, 두 번째 장편 &lt;첫세계&gt;를 들고 자신이 출발했던 부산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점은 영화 팬들에게도 남다른 감동을 선사한다.</p><p>    </p><h3>고립된 섬, 낯선 소년의 등장… 열일곱의 성장통과 '첫세계'의 의미</h3><p>영화 &lt;첫세계&gt;는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고립된 섬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섬 밖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열일곱 소녀 ‘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요하고 견고했던 진의 일상에,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오랜만에 섬으로 돌아온 소년 ‘두재’가 예고 없이 나타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p><p>    </p><p>누구에게나 한 번쯤 찾아오는 성장의 순간과 미세한 감정의 파동을 특유의 촘촘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 윤단비 감독은 작품의 기획 의도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첫사랑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보다 하나의 세계가 끝나고 다른 세계가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정의하며, “이 영화가 관객 각자가 통과해 온 저마다의 ‘첫 세계’를 다시 떠올리게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닫힌 섬이라는 독특한 공간적 배경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이라는 감정이 빚어낼 압도적인 시너지가 극장가에 짙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p><p>    </p><h3>스크린을 빛낼 신선한 캐스팅, 심수빈 X 김어진의 시너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1507_3626d7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첫세계 스틸컷 /  ㈜엣나인필름</figcaption></figure><div></div></div><p>매력적인 서사를 이끌어갈 라이징 스타들의 캐스팅 조합 역시 &lt;첫세계&gt;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p><p>    </p><p>▶<strong>열일곱 소녀 '진' 역 (배우 심수빈)</strong>: 평생 섬 밖을 나가본 적 없는 소녀 '진' 역은 배우 심수빈이 맡았다. 영화 &lt;지우러 가는 길&gt;을 비롯해 드라마 [참교육], [은밀한 감사], [기리고] 등 영화와 드라마를 거침없이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복잡다단한 사춘기 소녀의 내면을 완벽하게 표현해 낼 예정이다.</p><p>    </p><p>    ▶<strong>섬을 찾아온 소년 '두재' 역 (배우 김어진)</strong>: 진의 익숙한 세계에 낯선 균열을 일으키는 소년 '두재' 역에는 신예 김어진이 낙점됐다. 웹드라마 [달달한 그놈], 드라마 [프래자일] 등을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그는 &lt;첫세계&gt;를 통해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디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한다.</p><p>    </p><p>서로 다른 결의 분위기와 매력을 지닌 두 젊은 배우가 스크린 위에서 그려낼 열일곱의 찬란한 여름, 그리고 미묘하게 엇갈리며 변화하는 관계성은 관객들을 완벽하게 몰입시킬 것이다.</p><p>    </p><p>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토론토와 산세바스티안의 러브콜을 연이어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하고, 아시아의 중심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마침내 베일을 벗는 윤단비 감독의 신작 &lt;첫세계&gt;. ㈜엣나인필름이 배급을 맡은 이 뜻깊은 화제작은 국내외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감 속에 오는 2027년 극장가에서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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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3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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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5130_8dc0e03e.jpg</image>
            <pubDate>Fri, 28 Aug 2026 18: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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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일 코트를 떠납니다…넷플릭스서 내려가는 전설의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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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포츠 애니메이션의 한 획을 그으며 2010년대 서브컬처계에 거대한 신드롬을 일으켰던 명작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 8월 29일을 기점으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를 종료한다. 원작은후지마키 타다토시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5130_8dc0e0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쿠로코의 농구 2기 오프닝 / 유튜브 '제주삼춘'</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 스트리밍 계약 만료에 따라 시즌(1기~2기) 및 관련 극장판 콘텐츠의 시청이 오늘 자정 이후 중단되면서, 그동안 넷플릭스를 통해 작품을 정주행해 온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p><p>    </p><h3>전설이 된 ‘기적의 세대’와 그림자 소년의 이야기</h3><p>2008년부터 2014년까지 일본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쿠로코의 농구’는 중학교 시절 10년에 한 번 나올 천재들로 불린 ‘기적의 세대’ 5인과, 그들의 보이지 않는 조력자였던 ‘환상의 식스맨’ 쿠로코 테츠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p><p>    </p><p>고등학교에 진학한 쿠로코 테츠야는 미국에서 건너온 파워풀한 천재 카가미 타이가와 세이린 고교 농구부에서 만나 “카가미의 그림자가 되어 세이린을 일본 최고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이후 각기 다른 명문고로 흩어진 옛 동료 ‘기적의 세대’(키세 료타, 미도리마 신타로, 아오미네 다이키,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아카시 세이쥬로)를 상대로 차례차례 명승부를 펼쳐 나간다.</p><p>    </p><p>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가 제작을 맡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2015년 3기까지 방영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 농구공이 코트를 가르는 속도감 넘치는 연출,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성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소년만화 기반 스포츠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h3>‘초능력 농구’라는 독창적 매력과 짙은 청춘의 서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5320_9d7f6f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쿠로코의 농구 2기 오프닝 / 유튜브 '제주삼춘'</figcaption></figure><div></div></div><p>‘쿠로코의 농구’가 대중성과 마니아층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독창적인 캐릭터성과 화려한 기술 연출이다.</p><p>    </p><p><strong>▶ 존(ZONE) 시스템과 개성 넘치는 스킬</strong>: 시야에서 사라지는 패스인 ‘미스디렉션’, 코트 전체를 사정거리로 두는 초장거리 3점 슛, 상대를 주저앉히는 ‘엠페러 아이(천제의 눈)’, 그리고 선수의 잠재력을 100% 끌어올리는 극의의 집중 상태 ‘존(ZONE)’ 등 만화적 상상력을 극대화한 능력 배틀물적 요소가 가미되어 손에 땀을 쥐는 몰입감을 선사했다.</p><p>    </p><p><strong>    ▶    빛과 그림자의 팀플레이</strong>: 개개인의 압도적인 재능에만 의존하던 ‘기적의 세대’의 오만과 한계를 지적하고, 서로를 신뢰하는 팀워크와 협동의 가치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스포츠물 특유의 뜨거운 카타르시스를 안겼다.</p><p>    </p><p><strong>    ▶    캐릭터 팬덤의 폭발</strong>: 수려한 캐릭터 디자인과 각 인물 간의 서사는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음반, 굿즈, 무대화 등 다방면의 미디어 믹스로 확장되어 2010년대 서브컬처 시장을 견인했다.</p><p>    </p><h3>OTT 판권 만료의 현실과 ‘정주행 러시’</h3><p>    </p><p>이번 넷플릭스 서비스 종료 소식이 알려지자 소셜 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넷플릭스로 가볍게 밥 친구 삼아 보던 명작이었는데 아쉽다”, “종료 전에 명장면을 다시 몰아봐야겠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종료를 앞둔 며칠간 팬들 사이에서는 마지막 ‘정주행 챌린지’가 이어지기도 했다.</p><p>    </p><p>글로벌 OTT 플랫폼의 특성상 콘텐츠 공급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넷플릭스 측의 계약 갱신 여부에 따라 향후 재입점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나, 당분간 넷플릭스 라이브러리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된다.</p><p>    </p><h3>넷플릭스 이후 어디서 볼 수 있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65339_59e0f1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쿠로코의 농구 2기 오프닝 / 유튜브 '제주삼춘'</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 서비스는 오늘로 막을 내리지만, 국내 시청자들이 ‘쿠로코의 농구’를 관람할 수 있는 창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p><p>    </p><p>현재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인 라프텔을 비롯해 티빙, 왓챠, 웨이브 및 네이버 시리즈온 등 다수의 VOD 플랫폼에서 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시청이 가능하다. 다만 플랫폼별로 제공되는 시즌이나 극장판의 포함 여부, 자막 및 더빙 지원 현황이 상이하므로 시청 전 플랫폼별 세부 제공 목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p><p>    </p><p>‘쿠로코의 농구’는 단순한 스포츠 만화를 넘어, 재능의 벽 앞에 좌절했던 수많은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동료의 소중함을 전한 청춘의 찬가였다. 비록 가장 대중적인 글로벌 플랫폼 중 하나인 넷플릭스에서의 여정은 오늘로 마침표를 찍지만, 쿠로코와 카가미가 남긴 땀방울과 코트 위의 드라마는 여전히 수많은 팬들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으로 남아 계속 회자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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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39</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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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4216_589b763f.jpg</image>
            <pubDate>Fri, 28 Aug 2026 1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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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조합 다시는 못 봅니다…홍콩 영화 전성기 '이 영화'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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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원한 청춘의 아이콘, 배우 고(故) 장국영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전설적인 명작 '아비정전'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오는 2026년 9월 12일 전국 극장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벅찬 기대감 속에 짙은 여운을 남기는 메인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4216_589b76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비정전 스틸컷 /  ㈜엔케이컨텐츠</figcaption></figure><div></div></div><p>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비정전'은 발 없는 새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바람처럼 떠도는 청춘의 헛헛한 방황과 애달픈 사랑을 눈부시게 그려낸 작품이다. 수입사 엔케이컨텐츠와 배급사 디스테이션을 통해 다시 스크린에 걸리는 이번 영화는, 장국영을 필두로 유가령, 유덕화, 장만옥, 장학우, 양조위 등 1990년대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호령했던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한데 모여 뿜어내는 압도적인 시너지로 일찍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p><p>    </p><p>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하얀 러닝셔츠 차림의 장국영이 맘보보이로 분해, 거울 앞에서 나른하고 쓸쓸하게 맘보춤을 추는 그 유명한 오프닝으로 단숨에 시선을 빼앗는다. 켜켜이 쌓인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그의 눈빛은 여전히 강렬하다. 이어 "당신 덕분에 난 항상 이 순간을 기억할 거야"라는 가슴 시린 카피와 함께, 수리진(장만옥 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아비(장국영 분)의 모습이 끈적하게 교차하며 두 사람이 엮어갈 몽환적이고도 슬픈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p><p>    </p><p>예고편은 아비를 중심에 두고 미묘한 질투와 대립을 이어가는 두 여성의 위태로운 감정선은 물론, 상처 입은 장만옥의 곁을 따뜻하고 묵묵하게 지키는 유덕화의 애틋한 시선까지 놓치지 않고 포착해 낸다. 왕가위 감독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탐미적인 미장센은 엇갈린 인물들의 관계를 촘촘하게 엮어내며 짙은 감성을 덧칠한다. 여기에 짧지만 강렬하게 스쳐 지나가는 양조위의 엔딩 신은 작품이 남길 먹먹한 여운을 예고하며 극장 관람의 욕구를 맹렬하게 자극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bHIG_GLSYc?si=K3_RTF4Rn8mQirG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주] 엔케이컨텐츠</figcaption></figure><h3>스크린을 수놓은 영원한 별, 장국영의 잊지 못할 마스터피스 3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4333_a93138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국영 /  ㈜엔케이컨텐츠</figcaption></figure><div></div></div><p>장국영의 탄생 70주년과 '아비정전' 재개봉을 맞아, 짧지만 찬란했던 그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굵직하고 눈부신 궤적을 남긴 대표작 세 편을 다시 한번 조명해 본다.</p><p>    </p><div><strong>영웅본색 (1986): 홍콩 느와르 신드롬의 신호탄</strong></div><p>    </p><p>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궜던 전설의 시작이다. 암흑가에 몸담은 형과 그를 쫓아야만 하는 경찰 아우, 그리고 조직의 배신으로 나락에 떨어진 사내들의 뜨거운 피와 의리를 그렸다. 장국영은 끓어오르는 정의감과 형을 향한 깊은 애증 사이에서 고뇌하는 신참 경찰 '아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그가 직접 부른 주제곡 '분향미래일자'가 스크린에 울려 퍼질 때 뿜어져 나온 처연한 열연은 숱한 청춘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고, 그를 단숨에 아시아의 톱스타 반열로 쏘아 올렸다.</p><p>    </p><div><strong>천녀유혼 (1987): 시공을 초월한 몽환적인 판타지 로맨스</strong></div><p>    </p><p>미모의 귀신과 순박한 선비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동양 판타지의 마스터피스다. 낡고 기이한 절 난약사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순진한 선비 '영채신'은 인간의 정기를 빼앗아야만 하는 슬픈 운명의 여귀 '섭소천'과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장국영은 특유의 소년 같은 맑음과 엉뚱함을 무기로 영채신이라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인간과 귀신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로맨스를 완성해 냈다.</p><p>    </p><div><strong>패왕별희 (1993): 칸이 선택한 압도적인 예술혼</strong></div><p>    </p><p>세계 영화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마블러스한 서사극. 중일전쟁과 문화대혁명이라는 중국 현대사의 미친 소용돌이 속에서, 경극에 모든 것을 바친 두 배우의 파란만장한 삶과 애증을 숨 막히게 담아냈다. 장국영은 경극 '패왕별희'에서 평생 우희로 살고자 했던 '청데이'를 맡아, 성 정체성의 혼란과 예술을 향한 맹목적인 집착 등 복잡하게 얽힌 내면을 신들린 듯 연기했다. 이 작품은 제46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장국영이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적인 대배우임을 완벽하게 증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4355_997586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 포스터 /  ㈜엔케이컨텐츠</figcaption></figure><div></div></div><p>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여전히 수많은 관객의 가슴속에 깊은 파동을 일으키는 장국영의 명작들. 오는 2026년 9월 12일 개봉하는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은, 티 없이 맑고 불안했던 그의 찬란한 청춘을 가장 선명한 화질로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더없이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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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5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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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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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26 20: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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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망가진 우산, 버리지 마세요…멀쩡한 '이 부분'은 다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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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강풍이 지나간 다음 날에는 살대가 뒤집히거나 부러진 우산을 쉽게 볼 수 있다. 뼈대가 망가졌다고 원단까지 모두 못 쓰는 것은 아니다. 천이 찢어지지 않았고 코팅 상태가 괜찮다면 살대에서 분리해 생활용 덮개나 가벼운 파우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4833_e7c017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우산 천에는 폴리에스터나 나일론 같은 합성섬유가 주로 사용되고 표면에는 빗물이 스며드는 속도를 늦추는 발수 가공이 적용되기도 한다. 물에 젖어도 면보다 빠르게 마르고 얇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모든 우산 원단이 완전한 방수포인 것은 아니다. 오래 사용해 코팅이 닳았거나 바늘구멍과 봉제선이 생기면 물이 샐 수 있다.</p><p>따라서 재활용한 우산 천을 “최고급 방수 원단”이나 귀중품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방수 가방으로 소개해서는 곤란하다. 물이 잠깐 튀는 상황을 막는 보조 덮개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4755_0b4d3c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div><h3>분리 작업 전 부러진 살대부터 고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5524_6cd5e6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망가진 우산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은 천이 아니라 금속 살대다. 부러진 단면과 끝부분은 매우 날카롭고 우산을 펼치는 순간 갑자기 튀어 오를 수 있다. 작업 전 우산이 움직이지 않도록 끈이나 테이프로 살대를 묶고 두꺼운 작업용 장갑과 긴소매 옷을 착용한다.</p><p>살대가 심하게 뒤틀려 안전하게 펼칠 수 없다면 직접 분해하지 않는다. 특히 자동 우산은 손잡이와 축 내부에 스프링이 들어 있어 임의로 해체하면 부품이 튈 위험이 있다. 원단을 분리할 때는 축이나 손잡이를 뜯지 말고 천을 고정한 실만 끊는다.  </p><p>바닥이 넓고 밝은 장소에 우산을 놓는다. 우산 꼭대기와 각 살대 끝, 중간 연결부에서 원단을 잡고 있는 실을 찾는다. 쪽가위로 원단을 자르지 않도록 매듭실만 한 개씩 끊는다. 살대 끝의 플라스틱 캡이 빠져 있다면 금속 끝을 천이나 테이프로 감싼 뒤 작업한다.</p><p>원단을 모두 떼어냈다면 바닥에 떨어진 짧은 철사와 실 조각을 즉시 모은다. 남은 금속 뼈대와 손잡이는 지역별 분리배출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자체 안내를 확인한다. 여러 소재가 결합돼 분리가 어렵다면 종량제나 별도 수거 대상이 될 수 있다.</p><div><h3>세탁은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로 짧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5605_fbabd7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분리한 원단은 흙과 빗물 자국을 털어낸다. 대야에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를 소량 풀고 원단을 짧게 흔들어 씻는다. 거친 솔로 문지르거나 뜨거운 물, 표백제, 강한 세제를 사용하면 발수 가공과 인쇄가 손상될 수 있다.</p><p>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군 다음 비틀어 짜지 않는다. 마른 수건 사이에 넣어 눌러 물을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펼쳐 말린다. 다리미와 건조기의 높은 열은 합성 섬유를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원단의 관리 표시를 알 수 없다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p><p>완전히 마른 뒤 물을 몇 방울 떨어뜨려 상태를 확인한다. 물방울이 표면에서 맺히지 않고 바로 번지면 발수 성능이 많이 약해진 것이다. 이런 천은 젖어도 문제가 없는 장바구니 안감이나 먼지 덮개로 사용하고, 물을 막아야 하는 용도로 쓰지 않는다.</p><div><h3>자전거 안장 ‘임시 덮개’ 만들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4916_c628b6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우산 원단을 펼쳐 자전거 안장 위에 올리고 윤곽보다 5~7㎝ 넓게 표시한다. 안장 아래로 원단이 충분히 말려 들어가야 바람에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표시한 선을 따라 자른 뒤 가장자리를 안쪽으로 두 번 접어 고무줄이 지나갈 통로를 만든다.</p><p>재봉틀이나 촘촘한 손바느질로 통로를 박되 고무줄을 넣을 작은 구멍은 남긴다. 옷핀에 고무줄 끝을 걸어 한 바퀴 통과시키고 안장에 씌워 당김 정도를 맞춘 다음 묶는다. 너무 강하게 조이면 얇은 원단과 봉제선이 찢어질 수 있다.</p><p>직접 바느질한 구멍에서는 물이 조금씩 샐 수 있다. 안장 덮개는 갑작스러운 비와 먼지를 줄이는 용도이지 폭우 속에서 장시간 완전 방수를 보장하는 제품이 아니다. 라이딩하기 전에는 반드시 덮개를 벗긴다. 느슨한 원단이나 고무줄이 바퀴와 체인에 닿으면 사고 위험이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4958_f25cbc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비를 맞은 덮개는 그대로 접어 가방에 넣지 않는다. 물기를 털고 펼쳐 말린다. 젖은 채로 오래 두면 냄새와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원단 표면이 끈적거리거나 코팅이 벗겨지면 사용을 중단한다.</p><div><h3>젖은 수영복 파우치는 ‘이중 포장’이 안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65013_a06802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우산 천 두 장을 같은 크기로 자르고 겉면끼리 마주 보게 포갠다. 윗부분을 제외한 양옆과 바닥을 박음질한다. 입구는 두 번 접어 끈 통로를 만들고 운동화 끈이나 고무끈을 넣으면 가벼운 스트링 파우치가 된다.</p><p>재단면이 풀리는 원단은 라이터로 태워 마감하지 않는다. 합성 섬유가 녹으면서 화상과 유해 연기 위험이 있다. 바이어스 테이프로 감싸거나 두 번 접어 박음질한다. 재봉틀 바늘이 지나간 구멍과 옆선은 방수 처리되지 않으므로 물을 담아 시험하지 않는다.</p><p>젖은 수영복과 수건은 생각보다 많은 물을 머금는다. 손으로 충분히 짠 뒤 방수 지퍼백이나 검증된 방수 주머니에 먼저 넣고, 우산 천 파우치는 바깥 정리 가방으로 사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휴대전화와 노트북, 서류처럼 물에 약한 물건과 같은 공간에 넣지 않는다.</p><p><p>사용 후에는 파우치 안팎을 펼쳐 완전히 말린다. 수영장 물과 땀, 세제가 묻은 천을 반복해서 말리기만 하면 냄새가 남을 수 있으므로 중성세제로 주기적으로 세척한다. 발수력이 떨어지거나 봉제선이 벌어지면 일반 파우치로 용도를 바꾼다.</p><div><h3>재활용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과 실제 기능</h3></div><p>망가진 우산 원단을 다시 쓰면 새 덮개나 파우치를 바로 구매하지 않고 이미 가진 재료의 사용 기간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바늘과 가위, 날카로운 살대를 다루기 어려운 사람에게까지 분해를 권할 필요는 없다. 안전하게 작업할 자신이 없다면 지역 수거 기준에 따라 배출하는 것이 낫다.</p>  <p>완성품도 상업용 방수 장비와 같지는 않다. 발수와 방수는 다른 개념이며 오래된 우산 천의 성능은 눈으로만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중요한 물건을 보호하는 용도가 아니라 먼지, 가벼운 빗방울, 일시적인 물 튐을 줄이는 용도로 사용한다.</p></p><p>부러진 우산에서 다시 쓸 수 있는 ‘이것’은 멀쩡한 원단이다. 장갑을 끼고 고정실만 안전하게 끊은 뒤 세척·건조하고, 성능을 확인해 용도를 정한다. 과장된 ‘0원짜리 명품 방수 제품’은 아니지만 필요한 사람에게는 가볍고 실용적인 재봉 재료가 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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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49</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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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4534_9493ce01.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5: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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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912.37 마감…삼전·하닉보다 많이 오른 '대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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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7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4534_9493ce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16포인트 상승한 6912.37로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 지수도 10.78포인트 오른 837.65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가 두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상장 대형주를 중심으로 물량을 받아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p><p>    </p><p>유가증권시장은 개장 직후 강세를 보이며 한때 장중 최고치인 6996.12까지 올라서며 7000선 탈환을 시도했다. 장중 최저치는 6841.88을 기록했으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채 6912.37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52주 최고치는 9385.59, 52주 최저치는 3135.02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2억 6545만 7000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22조 4689억 8200만원에 달했다.</p><p>    </p><p>투자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 투자자의 매도세와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가 맞섰다. 개인이 1조 9150억원을 순매도하며 이익 실현에 나섰으나 외국인은 1422억원, 기관은 1776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받쳤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에서 559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에서 902억원 순매수가 발생해 전체적으로 1461억원 순매수 우위를 나타냈다.</p><p>    </p><p>유가증권시장 전체 등락 종목 수에서는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상한가 없이 317개 종목이 올랐고 539개 종목이 내렸으며 5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p><p>    </p><p>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반도체와 핵심 기술주를 중심으로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1.72%) 오른 26만 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루 동안 1659만 9155주가 거래됐으며 시가총액은 1555조 1101억원으로 집계됐다.</p><p>    </p><p>SK하이닉스는 4만 2000원(2.49%) 상승한 173만원에 장을 마치며 강세를 이어갔다. 거래량은 315만 2563주를 나타냈고 시가총액은 1263조 7518억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 역시 1만원(0.95%) 오른 106만 800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140조 8948억원을 형성했다. 삼성전기는 5만 5000원(4.14%) 상승해 138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시가총액은 103조 4508억원에 달했다.</p><p>    </p><p>삼성전자우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27%) 하락한 19만 4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88만 7947주였으며 시가총액은 155조 9007억원으로 집계돼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중 일부 내림세를 보였다.</p><p>    </p><p>코스닥 시장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8포인트(1.30%) 오른 837.65로 집계됐다. 장중 최고치는 839.57, 장중 최저치는 824.22를 기록했으며 52주 최고치는 1229.42, 52주 최저치는 630.99였다.</p><p>    </p><p>코스닥 시장의 거래량은 5억 42만 1000주, 거래대금은 5조 1856억 4100만원을 나타냈다. 매매 주체별로는 개인이 1485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이 884억원, 기관이 61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에서 5억원의 순매도가 나왔으나 비차익 거래에서 1292억원의 순매수가 들어와 전체 128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p><p>    </p><p>종목별 등락 현황을 보면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해 총 840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락한 종목은 794개였으며 96개 종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유가증권시장과 달리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수 상승과 함께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p><p>    </p><p>이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 미 증시 온기와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에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등 주요 정책 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장중 고점 대비 상승 폭이 일부 축소되기도 했다. 대형 기술주로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 유입되며 지수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했다.</p><p>    </p><p>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을 기관과 외국인이 흡수하는 형태가 이어지며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22조원대를 유지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거래대금이 5조원대를 넘어서며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기술주들의 견조한 주가 흐름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떠받치는 중심축으로 작용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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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3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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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3033_1412e607.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5: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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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밤 12시 지나면 앱이 멈춘다…메타가 6개월 내 기습 도입할 '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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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지식 매체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따르면 메타(Meta)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 및 정신 건강 피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 47개 주 정부 합의에 향후 10년간 최대 170억 달러(한화 약 24조 8000억 원)를 지급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제품 설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합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3033_1412e6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크 저커버그 / 메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합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진행 중이던 대규모 민사 재판을 종결짓는 조치다. 미 주정부 검찰총장 협의체는 메타가 무한 스크롤, 자동 재생, 푸시 알림, 외모 보정 필터 등 주요 기능을 활용해 청소년의 발달적 취약성을 의도적으로 자극하고 앱 체류 시간을 극대화했다고 지적했다. 플랫폼 기업에 사용자 게시물 책임 면제를 부여하는 통신품위법 230조를 우회해 사용자 게시물이 아닌 플랫폼 자체의 제품 디자인과 영업 행위를 직접적인 법적 책임 대상으로 삼은 점이 핵심 쟁점이다. 부모 동의 없이 13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행위 역시 연방 아동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법 및 주 소비자보호법 위반 사항으로 다뤄졌다.</p><p>    </p><p>합의안이 법원 최종 승인을 받으면 향후 6개월 내 18세 미만 청소년 계정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안전 기능과 디자인 변경이 적용된다. 청소년 계정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합산 하루 2시간의 이용 시간제한이 기본값으로 지정되며 부모의 승인 없이 해제할 수 없다.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야간 접속이 차단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수업 시간 동안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제외한 알림이 무음 처리되는 스쿨 모드가 작동한다. 연속 스크롤 작동 중 15분마다 이용 경고 문구가 노출되며, 과도한 성형 및 화장 효과를 내는 외모 필터 사용이 차단되고, 좋아요 수와 반응 수도 기본 비공개 전환된다. 알고리즘 피드 대신 시선 끌기용 기능이 배제된 시간순 피드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53056_d8ba2c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메타 / 메타</figcaption></figure><div></div></div><p>10년에 걸쳐 분납 되는 170억 달러는 메타의 향후 예상 매출액 대비 약 1% 수준으로 단기 재무 충격은 제한적이다. 뉴욕 증시에서 메타 주가는 2026년 8월 26일 종가 기준 576.14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07% 상승 마감했다. 주 정부 검찰 측은 법률 위반 벌금 규모가 수천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시가총액 1조 4677억 달러 규모의 메타는 법적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다만 이번 연방 합의는 개별 소비자가 제기해 배상책임을 인정한 로스앤젤레스 주법원 소송이나 뉴멕시코주의 별도 집행 조치 판결을 포함하지 않아 관련 상소 절차는 계속된다.</p><p>    </p><p>전체 합의금 중 127억 달러(70%)는 참여 주들에 확정 지급되며, 나머지 53억 달러(30%)는 틱톡과 유튜브 등 경쟁 플랫폼이 동일 수준의 청소년 보호 조치를 도입하고 합의에 동참할 때 조건부로 해제된다. 메타는 경쟁사에도 동일 규제가 적용되어야 실질적 보호 효과가 난다는 입장을 보이며 업계 전반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외부 독립 감사인이 5년간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독립 연구 재단이 설립될 예정이나 연령 인증 기술의 완전한 구현이 어렵고 가짜 부모 계정 생성이나 플랫폼 간 이동을 완벽히 차단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재판이 정식 판결 없이 합의로 끝나면서 증거로 제출되던 메타 내부 연구 문서와 증언 등 공공 기록 작성이 중단된 점도 한계로 남는다.</p><p>    </p><p>아동 안전 비영리단체 페어플레이는 제한 해제 요청 권한이 부모에게 부여된 구조 자체가 가정 내 갈등을 유도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디지털 민주주의 센터는 플랫폼 자체의 안전 설계 책임을 부모에게 전가하는 부모 통제 기능이 가정 여건에 따라 실효성 격차를 발생시킨다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정부 차원의 규제 법안이 지체되는 상황에서 주정부 검찰의 소비자보호법 적용이 소셜미디어 제품 설계 책임론의 주요 법적 전략으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10년간 개편 조치들의 실효성과 이행 여부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이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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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1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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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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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26 14: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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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롯데마트 일냈다…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최대 '50%' 저렴해진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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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팍팍한 밥상 물가에 한숨 쉬던 이들을 위해 롯데마트가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주일간 지갑을 열게 할 마법의 할인전, '미리 알뜰하게 즐기는 갈비 한 상 &amp; 신선 페스타'를 전격 오픈한다. 엘포인트 회원 할인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할(농산물 할인) 쿠폰 혜택을 영리하게 결합해, 주요 육류부터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까지 최대 50% 깎아주는 혜택을 꽉꽉 채워 넣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43633_aca186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족 외식 부럽지 않은 고기 파티를 계획 중이라면 정육 코너로 직행하자. 엘포인트 회원이라면 두툼한 소 LA갈비(1kg, 냉동, 캐나다산)를 정상가에서 무려 1만 5,000원 뚝 떨어진 3만 9,980원에 카트에 담을 수 있다. 야들야들한 소 찜갈비(100g, 냉장)는 30% 할인된 3,493원에, 농할 혜택을 야무지게 먹인 국내산 돼지고기 갈비(800g, 냉장)는 1만 1,200원에 득템 가능하다. 달달한 양념이 쏙 배어든 수원식 양념 돼지 왕갈비 구이(800g, 냉장) 역시 9,000원 깎아주는 회원 혜택을 받아 1만 4,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p><p>    </p><p>가을의 문턱에서 입맛을 돋워줄 신선 코너 역시 역대급 파격가로 풀린다. 과일을 쪼개지 않고 빛으로 깐깐하게 당도만 골라낸 하우스 샤인머스캣(1.5kg 박스)은 농할 혜택을 받아 1만 2,480원이라는 착한 가격표를 달았다. 톡 베어 물면 과즙이 터지는 아삭한 복숭아(4~7입)는 9,920원, 달콤한 유명산지 햇사과(4~8입)는 9,520원에 장바구니를 기다린다.</p><p>    </p><p>수산 코너와 델리 코너의 가성비도 놓칠 수 없다. 행사 카드(롯데, 삼성, 신한, KB국민)로 결제하면 완도 활전복(특대 5마리)을 반값인 1만 2,000원에 쓸어 담을 수 있고, 속이 꽉 찬 꿀잠 꽃게(100g)는 20% 할인된 992원에 쏠쏠하게 챙길 수 있다. 여기에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델리 코너의 비주얼 깡패 '통짜장어(1팩)'가 단돈 4,990원에 풀리며 미식가들의 발길을 멈춰 세운다.</p><p>    </p><h3>[갈비 손질 &amp; 연육] 잡내는 쏙 빼고 야들야들함만 남기는 비법</h3><p>    </p><p>근사한 갈비 요리의 첫 단추는 꼼꼼한 핏물 제거다. 찬물에 갈비를 1~2시간 정도 푹 담가두되, 30분 간격으로 새 물로 갈아주어야 뼛속 깊은 잡내까지 말끔하게 뺄 수 있다. 핏물을 뺀 고기는 뼈 절단면에 묻어있는 미세한 뼛가루를 흐르는 물에 뽀득뽀득 씻어낸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꽉 짜내듯 닦아준다. 고기의 야들야들한 식감을 제대로 살리려면 배, 양파, 키위, 파인애플을 곱게 간 즙에 고기를 미리 재워두는 연육 과정이 필수다. 이때 키위나 파인애플은 단백질 분해 효과가 워낙 강력해 자칫하면 고기가 죽처럼 흐물거릴 수 있으니 아주 소량만 톡 떨어뜨리듯 넣어야 한다.</p><p>    </p><h3>[황금 비율 양념장 &amp; 숙성] 입에 착 감기는 단짠단짠 마법의 시간</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43656_e9ad57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입맛을 확 당기는 양념장은 간장을 베이스로 설탕, 물엿,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춧가루, 대파를 듬뿍 넣어 완성한다. 여기에 맛술이나 청주를 살짝 곁들이면 고기에 남은 미세한 누린내까지 완벽하게 잡히고 뒷맛이 한결 깔끔해진다. 연육을 마친 고기 결 사이사이에 특제 양념장을 듬뿍 발라 밀폐 용기에 차곡차곡 담은 뒤, 냉장고에서 최소 12시간 이상 얌전히 기다려주자. 24시간 정도 푹 숙성시키면 짭조름하고 달콤한 양념이 고기 속까지 깊숙이 스며들어 최상의 풍미를 뿜어낸다.</p><p>    </p><h3>[맞춤형 불조절] 육즙은 꽉 가두고, 양념은 눌어붙지 않게</h3><p>    </p><p>LA갈비처럼 얇게 썰어 구워 먹는 갈비는 불 조절이 생명이다. 뜨겁게 달군 팬이나 숯불 위에 고기를 올려 중강불에서 겉면을 빠르게 코팅해 육즙을 꽉 가둔 뒤, 중불로 은근하게 낮춰 속까지 골고루 익혀낸다. 겉면에 코팅된 달콤한 양념이 까맣게 타지 않도록 요리조리 부지런히 뒤집어주는 것이 핵심이다.</p><p>    </p><p>반면 도톰한 찜갈비는 냄비에 차가운 육수나 물을 넉넉히 붓고 센 불에서 바글바글 끓이기 시작한다. 국물이 끓어오르며 뜨는 거품과 기름기를 말끔하게 걷어낸 뒤, 약불로 줄여 40분 이상 인내심을 갖고 뭉근하게 졸여낸다. 무, 당근, 밤, 표고버섯 같이 단단한 부재료는 처음부터 넣지 말고 고기가 야들야들하게 익었을 즈음 투하해야 으깨지지 않고 정갈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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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8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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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21436_0a4b1844.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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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돌아온다…스타벅스 히트작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재출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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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타벅스 코리아가 가을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신규 음료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비롯한 가을 시즌 라인업을 8월 28일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21436_0a4b18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타벅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누적 판매량 2600만 잔을 기록한 대표 메뉴의 재출시와 더불어 티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음료 및 푸드를 선보이며 고객 혜택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p><p>    </p><h3>2600만 잔 판매 신화 ‘블글라’와 신제품 ‘호글라’의 등장</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21704_4deb25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 스타벅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타벅스 코리아가 8월 28일부터 본격적인 가을 시즌 음료 판매에 나선다. 2019년 첫 출시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지난해까지 누적 2600만 잔이 판매된 가을 시그니처 음료다. 진한 에스프레소에 글레이즈드 폼과 쫀득한 드리즐이 어우러지는 특유의 풍미로 매년 지속적인 수요를 형성해 왔다. 올가을에는 차(Tea) 트렌드 확산에 맞춰 국내산 호지차를 활용한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새로 추가했다. 구수한 호지차 베이스 위에 부드러운 글레이즈드 폼을 올려 고소하면서도 크리미한 맛의 밸런스를 완성했다.</p><p>    </p><p>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의 판매 가격은 톨(Tall) 사이즈 기준 6,700원, 그란데(Grande) 7,500원, 벤티(Venti) 8,300원이다. 열량은 아이스 톨 사이즈 기준 290kcal, 그란데 380kcal, 벤티 450kcal다. 따뜻한 음료는 톨 345kcal, 그란데 440kcal, 벤티 565kcal를 나타낸다. 카페인 함량은 톨 사이즈 75mg,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각각 150mg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골드 회원 대상으로 사이즈업 쿠폰을 활용한 선제적 경험 행사를 진행했다.</p><p>    </p><h3>차세대 음료 트렌드, 호지차의 특징과 정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21629_bf7fb1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 / 스타벅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호지차는 찻잎을 높은 온도에서 볶아 만드는 녹차의 한 종류다. 일반적인 녹차나 말차(찻잎을 맷돌에 갈아 만든 가루 녹차)와 달리 찻잎을 볶는 과정에서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내는 탄닌(폴리페놀계 항산화 성분) 성분이 감소한다. 녹차 특유의 떫은맛이 적고 숭늉처럼 고소하고 은은한 풍미가 강하게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p><p>    </p><p>카페인 자극이 상대적으로 낮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사하여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말차의 뒤를 잇는 새로운 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100% 국내산 호지차를 우려내어 찻잎 고유의 향을 살리고 크리미한 글레이즈드 폼과 조합해 음료의 완성도를 높였다.</p><p>    </p><h3>황금 비율 찾는 재미, ‘블글라’ 커스텀 레시피</h3><p>    </p><p>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개인 취향에 따라 퍼스널 옵션을 직접 조절해 즐기는 커스텀 레시피 소비가 활성화된 음료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커스텀 중 하나는 연예인 강민경이 소개해 화제를 모은 조합이다. 해당 레시피는 에스프레소 샷 1개를 추가하고, 초코 드리즐의 양을 줄이며, 글레이즈드 폼 또한 줄여서 주문하는 방식이다.</p><p>    </p><p>이 방식은 기본 음료가 가진 단맛의 비중을 낮추는 동시에 커피 본연의 쌉싸름함과 고소함을 대폭 강화한다. 묵직하고 달콤한 기본 풍미 대신 깔끔한 단맛과 깊은 샷의 조화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취향에 따라 원두를 블론드나 디카페인, 1/2 디카페인으로 변경하는 맞춤 옵션 적용도 가능하다.</p><p>    </p><h3>확장된 음료·푸드 라인업</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21602_419c49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자 V 피지오, 유자 말차 V 피지오 / 스타벅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신규 음료 라인업에는 피지오와 순수 차 음료도 포함됐다. 상큼한 유자와 진한 말차 풍미에 헤스페리딘(감귤류에 함유된 비타민 P 일종)을 더한 유자 V 피지오와 유자 말차 V 피지오를 선보인다. 정수에 100% 제주산 녹찻잎 및 국내산 호지차를 그대로 담아낸 퓨어 말차와 퓨어 호지차도 함께 출시된다.</p><p>    </p><p>푸드 메뉴로는 발사믹을 더한 무화과 리플잼에 리코타 치즈, 루꼴라를 조합한 무화과 잠봉 루꼴라 샌드위치가 포함됐다.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향긋한 얼 그레이 크림을 케이크 시트에 얹은 얼 그레이 카라멜 넛츠 케이크도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p><p>    </p><p>스타벅스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그린 및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 음료 6종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주문 30분 후부터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동일 음료를 재구매할 수 있는 '원 모어 커피'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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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5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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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2556_694b6090.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1: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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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치킨값 벌어볼까…'스카이랩스' 공모주 청약,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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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반지형 커프리스 혈압 모니터링 의료기기 개발사인 스카이랩스가 8월 27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청약을 마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2556_694b60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카이랩스 / 스카이랩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기관 수요예측에서 63.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스카이랩스는 희망 공모가 밴드인 1만3000원~1만 6000원 하단을 밑도는 1만 원으로 확정 공모가를 산정했으며, 8월 31일 환불과 납입을 거쳐 오는 9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최종 상장할 예정이다.</p><p>    </p><p>스카이랩스는 일상생활 중 수집되는 생체신호를 의료 현장과 연구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는 의료 데이터 생산 플랫폼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카트(CART) 혈압계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반지형 커프리스(팔에 차는 압박 대대가 없는 방식) 지속적 혈압 모니터링 의료기기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를 비롯해 유럽 CE, 영국 의약품 건강관리 제품 규제청(MHRA) 등 주요 규제기관의 인허가를 완료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병원 외래 및 병동뿐만 아니라 환자의 일상 속에서 혈압 데이터를 끊임없이 수집해 제공하는 특징을 지닌다. 측정 영역을 혈당과 혈중 지질 등 다각적인 생체신호로 넓혀가며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서비스 및 임상 연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p><p>    </p><p>기업공개(IPO) 일정과 공모 구조를 보면, 스카이랩스는 2026년 1월 30일 예비 심사를 청구한 이후 6월 24일 심사 승인을 받았다. 7월 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으며,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확정된 총 공모주식 수는 200만 주, 총 공모금액은 200억 원이다.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50만 주에서 60만 주 규모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하단 이하인 1만 원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주가지표 상 진입 장벽을 낮췄으나, 최근 공모주 시장 내 신중한 투심이 반영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12613_8a6ff4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지형 커프리스 / 스카이랩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마감일인 8월 27일 집계 기준 청약 현황을 살펴보면, 종합 청약 경쟁률은 1.57 대 1을 기록했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2.14 대 1로 나타났으며, 총 청약 신청 건수는 1만1466건으로 집계됐다. 청약 신청이 최종 완료되면 8월 31일 배정 결과 공고와 함께 주식 대금 납입 및 청약증거금 환불 절차가 동시 진행된다.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일은 9월 4일이다.</p><p>    </p><p>스카이랩스의 최근 재무 실적은 연구개발 투자와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한 적자 구조를 보여준다. 증권 신고서에 기재된 실적 지표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기준 매출액 41억 원, 영업손실 117억 원, 당기순손실 127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79억 원으로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147억 원, 당기순손실 630억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2026년 2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49억 원, 영업손실 92억 원, 당기순손실 95억 원을 나타냈다.</p><p>    </p><p>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특성상 초기 임상 연구와 인허가, 글로벌 판로 개척 비용이 지속 투입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축적된 생체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결합해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으로서 시장 점유율을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상장 이후 확보되는 공모 자금은 혈당 및 혈중 지질 측정 기술 개발, 글로벌 임상 확대, 제품 상용화 가속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p><p>    </p><p>스카이랩스가 공모청약을 마감하는 8월 27일 오전 10시 41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31포인트(0.52%) 상승한 831.1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종가인 826.87보다 높은 828.42로 장을 시작해 최고 835.65까지 상승했다가 최저 824.22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을 나타냈다. 동 시각 기준 코스닥 시장의 총 거래량은 2억 4103만 3000주, 거래대금은 2조 33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의 52주 최고가는 1229.42, 52주 최저가는 630.99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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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3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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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2117_aec994b5.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0: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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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년 6개월 만에 3%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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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에 이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다시 인상하며 통화 긴축 행보를 가속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따른 강한 경제 성장세 속에 물가 불안과 2000조 원을 돌파한 가계부채 등 금융 불균형 위험에 선제 대응하려는 조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2117_aec994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00%로 결정했다. 금통위가 두 달 연속으로 금리를 올린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이어진 연속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기준금리가 3%대에 재진입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의 일이다. 금리 인상 기조로 전환한 직후 곧바로 백투백(연속) 인상을 감행한 사례는 중앙은행 역사상 최초로 기록됐다.</p><p>    </p><p>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금리를 총 1.00%포인트 내렸다. 비상계엄 사태와 건설경기 침체, 미국 관세 충격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했으나 8회 연속 동결을 거쳐 지난달 3년 6개월 만에 인상을 재개했다. 이번 단행은 긴축 전환 이후 속도 조절 없이 곧바로 추가 인상을 이어 나간 셈이다.</p><p>    </p><p>이번 연속 인상의 가장 큰 동력은 기대를 뛰어넘는 실물 경기 회복세다.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 : 환율이나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해 국민이 실제로 갖는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5.6%를 기록하며 1988년 1분기 이후 38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전기 대비 0.6%를 기록해 한은의 당초 전망치인 0.2%를 크게 상회했다.</p><p>    </p><p>성장세가 예상보다 가파르자 한은은 올해 연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0.7%포인트 대폭 올려 잡았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 역시 2.6%에서 3.3%로 상향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경제 전반의 기저효과를 극복하고 성장 동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p>    </p><p>소득 증가와 경기 회복은 수요 측면의 물가 상승 압력으로 직결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한때 배럴당 120달러대까지 치솟은 여파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 3.1%, 6월 3.2%를 기록했다. 7월에는 2.8%로 다소 둔화했으나 계절적 요인과 원자재 가격 변동을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이 2.6%까지 올라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물가 상방 압력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2143_8c5c89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계부채 급증세 역시 금리 인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가계신용(가계가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신용카드 미결제액을 더한 금액) 잔액은 2019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되며 집계 이래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다. 서울 중심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와 맞물려 금융 불안정이 가중되자 금리 인상으로 대출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p><p>    </p><p>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서 전체 대출 차주들의 연간 이자 부담은 3조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주택담보대출 차주는 1조 8000억 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 차주는 1조 5000억 원가량의 이자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p><p>    </p><p>한미 정책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기존 1.00%포인트에서 0.75%포인트로 축소됐다. 금리 격차가 1%포인트 미만으로 좁혀진 것은 2022년 11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금리차 축소는 원화 가치 방어에 호재로 작용해 최근 1370원대로 하강한 원/달러 환율 안정을 지원할 전망이다.</p><p>    </p><p>금융시장에서는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려 긴축 속도를 높인 한은이 당분간 파급 효과를 지켜본 뒤 내년 1분기까지 1~2차례 추가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최종 금리가 연 3.25%에서 3.50% 수준에서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통화정책 수행 기준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 구체적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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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32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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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0411_321ed7f1.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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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애플·구글 인기 1위 싹쓸이…주가도 12.35% 폭등한 '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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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대형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서비스 개시 직후 국내 주요 앱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하며 초반 흥행세를 다지는 가운데, 주식 시장에서도 퍼블리셔 컴투스의 주가가 급등하며 높은 시장 기대감을 입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0411_321ed7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우스: 오만의 신 / 컴투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우스: 오만의 신'은 26일 낮 12시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정식 출격에 앞서 지난 24일 오전 10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당일 오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 기간 인기 순위 6위로 진입한 이후 정식 출시 당일인 26일 오전 1위로 뛰어오르며 양대 앱마켓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식 서비스 이전 진행된 세 차례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모두 조기 마감되고, 정식 출시 직전 개설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이용자와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뤄지는 등 출시 전부터 모인 관심이 실제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졌다.</p><p>    </p><p>초기 대규모 이용자 유입에 따른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아테나, 아레스, 제우스 등 그리스 신화 속 주요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가 동시에 개방됐다. 이용자들은 각 서버군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세력 다툼과 경쟁 구조에 돌입했다. 작품은 언리얼 엔진 5(고해상도 3D 그래픽과 정교한 빛 반사 효과를 구현하는 차세대 게임 제작 엔진)를 기반으로 그리스 신화의 웅장한 세계를 고품질 비주얼로 구현했다.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함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에서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플레이어가 혼돈에 맞서며 가장 강력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다룬다.</p><p>    </p><p>게임 내에는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캐릭터 클래스는 경제 특화 직업인 '아티산'(게임 내 재화 생산, 수집, 거래 시스템에 특화된 전용 직업)을 포함해 총 8종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어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모드를 탑재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 동일한 게임 콘텐츠를 모바일과 PC 등 서로 다른 기기에서 연동해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제공한다. PC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게임즈 기반 전용 런처를 설치해 고사양 화면으로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p><p>    </p><p>신작의 초반 흥행 기대감은 퍼블리셔인 컴투스의 주가 상승으로 나타났다. 2026년 8월 27일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컴투스는 전일 대비 12.35%(4,200원) 오르는 급등세를 보이며 38,200원에 거래됐다. 거래 시작 후 장중 고가 41,100원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지속했다. 당일 거래량은 1,473,486주, 거래대금은 578억 8,000만 원을 돌파했다. 컴투스의 시가총액은 4,618억 8,815만 원을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00426_5d4cd1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우스: 오만의 신 / 컴투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컴투스는 서비스 시작과 맞물려 신규 이용자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전개한다. 출석 체크 이벤트와 게임 내 주요 콘텐츠 미션 달성을 연계해 이용자들이 성장과 경쟁 요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서비스 및 진행 이벤트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h3>그리스로마신화 속 제우스</h3><p>    </p><p>그리스 신화의 최고 지배자 제우스가 올림포스 12신의 수장이자 하늘과 기상을 관장하는 주신으로서 고대 서양 문명 서사의 중심축을 형성했다. 아버지 크로노스와의 신권 다툼에서 승리하며 최고 권력을 잡은 뒤 세계의 질서를 확립하고 법과 정의를 수호하는 주권자로 자리매김했다.</p><p>    </p><p>제우스의 위엄과 절대 권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상징물로는 천둥을 동반한 벼락을 비롯해 하늘의 정점에 서는 독수리, 장수와 풍요를 의미하는 떡갈나무, 신성한 방패 아이기스가 있다. 수많은 신 및 인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들 역시 그리스 신화의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했다. 지혜의 신 아테나, 전쟁의 신 아레스, 태양과 예언의 신 아폴론,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 등 올림포스 주요 신들이 제우스의 혈통을 계승했다.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 같은 위대한 영웅들 역시 제우스의 후손으로 설정되어 지상에서 신의 의지를 실현하는 서사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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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99</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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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1755_38c47616.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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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엔비디아 또 최대 실적…시간 외 급등 이끈 '다음 성장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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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엔비디아가 2027 회계연도 2분기 (2026년 5월~7월) 실적을 발표하며 분기 매출 962억 달러를 돌파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폭증하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7% 급증한 것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차세대 AI 플랫폼인 베라 루빈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진입해 미래 수익 기반을 확고히 다진 가운데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4% 이상 반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1755_38c476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슨황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엔비디아는 26일 (현지 시각)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 2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467억 4300만 달러 대비 106%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18% 늘어났다. 월가 예상치인 922억 7000만 달러를 39억 5000만 달러 상회하는 수치다. 일반회계기준(GAAP) 총이익률은 75.0%로 전년 동기 72.4%에서 2.6%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637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순이익은 596억 8800만 달러로 126% 늘어났다. 주당순이익(EPS)은 2.46달러로 집계되어 시장 전망치 2.09달러를 0.13달러 웃돌았다.</p><p>    </p><p>데이터센터 부문 2분기 매출은 8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매출 중 하이퍼스케일 관련 매출이 490억 달러를 차지하며 직전 분기 대비 13% 늘었다.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제품에 대한 기업, 소버린 AI, 클라우드 고객들의 수요가 지속된 결과다. 네트워크 비즈니스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8% 증가했다. 스펙트럼-X 이더넷 스위치 시스템 매출이 전년 대비 2.6배 급증했다. 에지 컴퓨팅 부문 매출은 7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p><p>    </p><p>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이 최고조에 달했으며 AI 연산 자체가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대기 물량이 2조 달러를 넘어섰다.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규모는 2026년 8000억 달러, 2027년 1조 3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1809_330c1d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비디아 / 엔비디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엔비디아의 주요 생태계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 등 주요 기업과의 협력이 대폭 확대되었다. 스페이스X(SpaceX) AI는 차세대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 가속을 위해 엔비디아 베라 CPU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하여 1페타플롭스 성능을 갖춘 RTX 스파크 슈퍼칩을 윈도우 PC에 탑재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SB 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하이오주에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력을 확보했다.</p><p>    </p><p>기가와트(GW) 전력당 매출 창출력은 이전 호퍼 아키텍처 환경에서 180억 달러 수준이었으나 블랙웰에서는 250억 달러로 증가했다. 신제품 블랙웰은 업계 표준 벤치마크 테스트인 MLPerf 트레이닝 6.0 부문에서 모든 범주의 성능 1위를 기록했다. 본격 양산에 들어간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 환경에서는 전력당 매출 창출력이 400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의 자체 그레이스 CPU 제품군은 최근 12개월 누적 기준 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p><p>    </p><p>엔비디아는 2분기에 2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현금 배당을 집행했다. 2분기 말 기준 99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권한이 남아있는 상태다. 다음 분기 현금 배당은 주당 0.25달러로 결정되었다. 2026년 9월 10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0월 1일 지급된다.</p><p>    </p><p>엔비디아가 제시한 3분기 매출 전망치는 1080억 달러다. 중국 시장에서의 데이터센터 컴퓨팅 매출 기여도는 0으로 가정한 보수적인 수치다. 3분기 총이익률 전망치는 74.0%다. 일반회계기준 영업비용은 92억 달러로 예상했다. 2027 회계연도 전체 세율은 16.0%에서 18.0% 사이로 전망했다.</p><p>    </p><p>나스닥 정규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9% 하락한 209.66달러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 직후 애프터마켓에서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는 4.04% 상승한 218.14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5조 737억 달러로 한화 약 7024조 6373억 원 규모에 달한다. 52주 최고가는 236.54달러이며 주가수익비율은 32.07배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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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8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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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0816_1183c4aa.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09: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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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996.12 출발…거래대금 1위 놓고 맞붙은 반도체 쌍두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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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7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가 모두 개장 직후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며 강한 매수 심리를 증명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90816_1183c4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증권시장인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마감 수치 6808.21 대비 171.44포인트 상승한 6979.65를 기록하며 2.52퍼센트의 큰 오름폭을 나타냈고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 826.87에서 2.93포인트 뛰어오른 829.80을 기록하며 0.35퍼센트 상승하는 등 대형 기술주들의 가파른 약진이 전체 시장의 긍정적인 방향성을 확고히 이끌고 있다.</p><p>    </p><p>코스피 시장의 세부 거래 동향을 분석해보면 이날 시가는 6996.12로 전일 종가를 훌쩍 뛰어넘으며 장을 시작했다. 개장 초반 장중 최고가 역시 시가와 같은 6996.12를 찍었으며 최저가는 현재 지수인 6979.65를 방어해 강력한 지수 상승 기조를 잃지 않고 있다. 최근 1년 동안의 주가 변동폭을 확인하는 지표인 52주 최고가는 9385.59를 기록 중이며 52주 최저가는 3135.02로 파악되었다.</p><p>    </p><p>코스닥 시장의 분위기도 이와 궤를 같이하며 긍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의 개장 가격인 시가는 828.42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소폭 높게 출발선을 끊었다. 장중 최고가는 829.80까지 상승 여력을 보여주었고 최저가는 시가와 동일한 828.42를 유지하며 장 초반 하락 반전의 기미 없이 꾸준하게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52주 최고가는 1229.42로 나타났으며 52주 최저가는 630.99로 파악되었다. </p><p>    </p><p>개별 종목들의 상세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종목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반도체와 전자 부품 등 핵심 정보기술 대형주들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이날 시장을 견인한 일등 공신임을 알 수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공고히 지키는 삼성전자의 주가는 26만 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 상승한 수치로 단숨에 2.87퍼센트의 괄목할 만한 오름폭을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개장 직후 거래량은 64만 6047주에 이르며 거래대금은 1742억 원이 발생해 단일 종목 중 단연 돋보이는 시장 참여도를 증명해냈다. 주식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를 뜻하는 시가총액은 1528조원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형성 중이다.</p><p>    </p><p>시가총액 2위에 이름을 올린 SK하이닉스의 상승 기세는 더욱 맹렬하게 시장을 달구고 있다. SK하이닉스의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무려 7만 8000원 급등한 176만 6000원에 거래되며 4.62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장 초반부터 과시했다. 거래량 자체는 11만 8074주를 기록했지만 주당 단위 가격이 높게 형성된 종목의 특성상 전체 거래대금은 2092억 원으로 훌쩍 뛰어올라 삼성전자의 거래대금을 상회하는 엄청난 자금 쏠림 현상을 일으켰다. SK하이닉스의 전체 시가총액은 1292조 원으로 삼성전자와 나란히 국내 증시의 쌍두마차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p><p>    </p><p>대형 기술주를 향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여타 최상위 시가총액 종목들에게도 강력한 매수 동력을 전달했다. 삼성전자우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3700원 상승한 20만 500원을 가리키며 1.88퍼센트의 안정감 있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 종목의 오전장 거래량은 16만 4436주에 달했고 거래대금은 333억 6000만 원이 오갔으며 시가총액은 157조 900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p><p>    </p><p>SK그룹의 핵심 투자 전문 지주회사인 SK스퀘어 역시 뚜렷한 상승 대열에 동참했다. SK스퀘어 주가는 전일 대비 4만원 뛰어오른 109만 8000원에 안착하며 3.78퍼센트의 의미 있는 강세를 보였다. 개장 이후 거래량은 1만 3304주가 집계되었고 거래대금은 146억 3000만 원 시가총액은 139조 5000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p><p>    </p><p>마지막으로 각종 전자 기기의 필수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전기 주가 또한 전일 대비 5만 6000원 대폭 상승한 138만 6000원 위로 올라섰다. 삼성전기는 4.21퍼센트라는 높은 주가 상승률을 그려내며 반도체 섹터와 함께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거래량은 1만 8736주가 발생했고 거래대금은 260억 6000만 원이 유입되었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99조 3000억 원에 도달해 100조원 돌 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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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9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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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84433_7b6dac78.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08: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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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규장 파란불에도 웃는 투자자들…선물 끌어올린 초대형 호재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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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엔비디아의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며 정규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4%대 급등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일제히 상승 전환하며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084433_7b6dac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8월 2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정규장 주요 지수는 일제히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52포인트 하락한 53,463.88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1.1포인트 내린 26,130.20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500 지수는 1.58포인트 하락한 7,675.70으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장 마감 직후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대기하며 관망세를 유지했다.</p><p>    </p><p>정규장 마감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종목들의 흐름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기술주 부문에서 애플은 1.15%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95% 올랐다. 반도체 섹터의 엔비디아는 정규장에서 1.59%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고 브로드컴(AVGO)은 0.32% 하락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문의 알파벳(GOOGL)은 1.43% 하락했다. 메타(META)는 1.07% 상승하며 차이를 보였다. 소비재 섹터에서 아마존(AMZN)은 0.30% 하락했고 테슬라(TSLA)는 1.26% 내렸다. 헬스케어 부문의 일라이릴리(LLY)는 3.59%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p><p>    </p><p>금융 섹터에서는 제이피모건(JPM)이 0.05% 하락했고 뱅크오브아메리카(BAC)가 0.32% 하락했다. 웰스파고(WFC)는 0.52% 상승했다. 산업재 부문에서는 제너럴일렉트릭(GE)이 1.39% 상승했고 캐터필러(CAT)가 1.31% 올랐다. 에너지 부문의 엑슨모빌(XOM)은 1.52% 하락 마감했다.</p><p>    </p><p>장 마감 직후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962억 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922억 달러를 상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2달러로 전문가 전망치였던 2.08달러 수준을 웃돌았다. 실적을 견인한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90억 달러로 집계되며 117% 급증했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대규모로 구축하는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매출은 487억 1000만 달러에 달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75%를 기록해 기존 회사의 가이던스(실적 전망치)에 부합했다.</p><p>    </p><p>엔비디아 경영진은 3분기 매출 전망치로 1080억 달러를 제시했다.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042억 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차세대 인공지능 플랫폼인 블랙웰(Blackwell) 후속 모델인 베라 루빈(Vera Rubin) 시스템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긍정적인 향후 전망이 전해지자 정규장에서 하락했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4%대 급등했다.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힘입어 주가지수 선물 시장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인공지능 산업의 투자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해소되며 매수 심리가 회복되었다.</p><p>    </p><p>인공지능 클라우드 인프라에 활용되는 블랙웰 울트라 제품군이 하이퍼스케일러 매출 실적을 견인했다. 인공지능 네이티브 기업들과 일반 기업 및 각국 정부 고객들의 최종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부문의 성장세가 가속화되었다. 엣지 컴퓨팅(데이터가 발생하는 주변부에서 데이터를 즉시 처리하는 기술) 부문의 매출은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한 7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일반 소비자용 PC 시장의 성장 둔화 현상이 나타났지만 기업용 컴퓨팅 장비 수요가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p><p>    </p><p>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서버를 구축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자본 지출 규모가 올해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적으로는 업계 전체의 자본 지출이 2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컴퓨팅 자원 확보를 위한 투자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반도체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아마존, 알파벳, 메타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지출액이 전년 대비 약 98% 증가할 것으로 추산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코어위브 같은 신흥 클라우드 기업들 역시 인공지능 설비 투자를 주도하며 부가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p><p>    </p><p>최근 증시는 경제 지표 변화와 통화 정책 방향을 주시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에 주목해 왔다.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거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규칙을 찾는 과정)과 추론(학습된 모델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에 필수적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 수요가 여전히 막대하다는 점이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증명되었다. 통상적으로 반도체 업황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인공지능 분야의 설비 투자는 자체적인 독립 사이클을 형성하고 있다.</p><p>    </p><p>엔비디아의 최근 칩 가격 인상 조치도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늘어나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인공지능 반도체의 공급자 우위 시장이 공고해졌다. 결과적으로 엔비디아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확장의 중심에 서 있음을 수치로 입증했다. 방향성을 모색하던 글로벌 증시는 엔비디아가 새롭게 제시한 실적 지표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 전략을 재편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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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26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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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3202_67b73fa3.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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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넷플릭스 막차 떠납니다…초호화 캐스팅 장난 아닌 '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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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6일을 끝으로 넷플릭스에서 거칠고 피비린내 나는 북유럽의 웅장한 서사시 한 편이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바로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야성미 넘치는 주연을 맡은 137분 분량의 청소년 관람 불가 액션 대작 '노스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3202_67b73f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스맨] 예고편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0세기 척박하고 스산한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눈앞에서 숙부에게 아버지를 잃은 왕자 '암렛'의 처절하고 짐승 같은 복수극을 스크린 위에 핏빛으로 수놓은 작품이다. 당장 오늘 자정이면 넷플릭스 리스트에서 사라지는 만큼, 아직 이 미친 몰입감의 영화를 보지 못했다면 서둘러 재생 버튼을 눌러야 한다.</p><p>    </p><p>'노스맨'은 셰익스피어의 위대한 비극 '햄릿'의 모티브가 된 덴마크의 전설적인 인물 '암레스' 설화를 거대한 스크린 위로 생생하게 소환했다. 로버트 에거스 감독은 10세기 야만의 바이킹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의상부터 무기, 건축물 하나까지 집요할 정도로 고증에 공을 들였다. 여기에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의 신비로운 신화와, 자연계의 모든 사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 사상을 서사 깊숙이 끈적하게 녹여냈다.</p><p>    </p><p>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어머니를 강제로 빼앗아 왕위를 찬탈한 숙부 피욀니르의 목줄을 끊기 위해, 짐승보다 더한 광전사(버서커)로 각성하여 돌아온 암렛의 끔찍한 여정을 건조하고도 서늘한 카메라 앵글로 집요하게 따라간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외에도 안야 테일러 조이, 니콜 키드먼, 클라에스 방, 에단 호크, 윌렘 대포, 그리고 신비로운 매력의 비요크까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무게감을 압도적으로 꽉 채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JIxsSgRg4s?si=C_RW_bD_0Z-iOdh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h3>바다의 지배자, 바이킹</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3230_666ed5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스맨] 예고편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의 뼈대가 되는 바이킹은 8세기 말부터 11세기 중반까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현재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지역)의 혹독한 자연환경을 딛고 일어선 위대한 항해자이자 무자비한 전사 집단이다. 흔히 뿔 달린 투구를 쓴 야만적인 해적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이들의 진짜 무기는 시대를 앞서간 뛰어난 조선술과 천재적인 항해술이었다. 이들은 해상 약탈은 물론 수심이 얕은 강 하류까지 거침없이 거슬러 올라갈 수 있도록 바닥을 얕고 날렵하게 설계한 목선 '롱쉽'을 타고 거친 파도를 갈랐다. 그 활동 반경은 유럽 전역을 넘어 저 멀리 북아메리카 대륙의 끄트머리까지 닿았을 정도로 광활했다.</p><p>    </p><p>더욱 놀라운 것은 바이킹 사회가 지녔던 고도의 문명적 특성이다. 이들은 잔혹한 해양 약탈꾼이었을 뿐만 아니라, 척박한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서양을 잇는 거대한 무역 네트워크를 개척한 영리한 상인들이었다. 또한 '팅'이라 불리는 고유의 민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부족민들이 모여 법률을 제정하고 분쟁을 조율하는 등 상당히 체계적이고 민주적인 법치 시스템을 운영했던 개척자적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 '노스맨'은 이러한 바이킹의 다채롭고 복잡한 사회상을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질감으로 훌륭하게 복원해 냈다.</p><p>    </p><h3>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찬란한 궤적</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3244_e20408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스맨] 예고편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주연을 맡은 스웨덴 출신의 명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는 '노스맨'에서 그야말로 신들린 듯한 변신을 선보였다. 그는 복수심에 이성을 잃은 광기 어린 바이킹 전사 암렛을 연기하기 위해 극한의 트레이닝으로 짐승 같은 근육질의 신체를 빚어냈고, 스크린을 뚫고 나올 듯한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낸다. 그의 연기 인생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세계적인 대배우로 발돋움하게 만든 굵직한 대표작 3편 역시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p><p>    </p><p>그의 첫 번째 찬란한 분기점은 바로 HBO의 메가 히트 드라마 '<strong>트루 블러드</strong>(True Blood)'다. 이 작품에서 그는 천 년 이상을 살아온 치명적이고 강력한 뱀파이어 에릭 노스만 역을 맡아, 뇌쇄적인 매력과 차가운 카리스마로 전 세계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며 단숨에 글로벌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p><p>    </p><p>두 번째 대표작은 참혹한 이라크 전쟁의 최전선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HBO 미니시리즈 '<strong>제너레이션 킬</strong>(Generation Kill)'이다. 뱀파이어의 섹시함을 완전히 지워낸 그는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부대원들을 이끄는 미 해병대 수색대대 분대장 브래드 콜버트 상사 역에 완벽하게 빙의해, 군인 특유의 건조하면서도 묵직한 내면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평단의 극찬을 끌어냈다.</p><p>    </p><p>세 번째 인생작은 탄탄한 서스펜스를 자랑하는 HBO 드라마 '<strong>빅 리틀 라이즈</strong>(Big Little Lies)'다. 그는 완벽해 보이는 가정의 이면에서 아내에게 잔혹한 폭력을 일삼는 입체적이고 소름 끼치는 인물 페리 라이트를 연기했다. 이 작품에서의 폭발적이고 다층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당해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며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최정상에 오른 배우임을 완벽하게 증명했다.</p><p>    </p><p>북유럽 역사의 완벽한 고증과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피 튀기는 열연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잔혹 서사시 '노스맨'. 오늘 밤 자정이 지나 넷플릭스 제공 기간이 완전히 만료된 이후에는 다른 개별 주문형 비디오 플랫폼이나 소장용 구매를 통해서만 이 위대한 복수극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이 영화를 플레이리스트에만 담아두고 미뤄뒀다면, 바이킹의 포효가 울려 퍼지는 오늘 밤 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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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2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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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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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6: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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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년 만에 10억 번 부자들…'이 종목' 싹쓸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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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 1년 사이 개인 투자자가 90만 명 이상 급증한 가운데 예탁 자산 10억 원 이상 고액 자산가들의 자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와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에너지 관련주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1816_a1332c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키움증권이 발표한 고객 투자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7월 말 기준 전체 개인 투자자 수는 905만 명을 넘어섰다. 813만 명을 기록했던 지난해 7월 말과 비교해 약 92만 명 늘어난 수치로 11%의 증가율을 보였다. 자산 규모가 큰 투자자들의 유입 속도는 일반 투자자를 크게 웃돌았다. 예탁 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 수는 1년 만에 80.7% 급증했다. 예탁 자산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역시 약 90% 늘어나며 주식 시장 내 대규모 자금의 이동이 활발해졌다.</p><p>    </p><p>자산 규모별 보유 종목 현황을 보면 반도체와 에너지 기업으로의 매수 편중이 뚜렷하게 관찰된다. 10억 원 이상 자산가들의 상위 5개 보유 종목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 네이버, SK하이닉스, 카카오, 두산에너빌리티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7월에는 삼성전자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네이버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으며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네이버가 그 뒤를 이었다. </p><p>    </p><p>30억 원 이상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 재편 양상도 유사했다. 1년 전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로 구성됐던 상위 종목 명단은 올해 7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로 재편됐다. 두 자산 구간 모두에서 SK하이닉스와 두산에너빌리티의 순위가 동반 상승했고 현대차가 새롭게 5위권에 진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1834_61b100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연령대별 종목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세대 간 뚜렷한 투자 시각차가 드러났다. 20대 이하 및 30대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입했다. 지난해 7월까지 해당 연령대에서 순위권 밖에 머물렀던 SK하이닉스는 올해 7월 두 연령층에서 나란히 보유 1위 종목으로 뛰어올랐다. 40대와 50대 그리고 60대 이상 장년층에서는 삼성전자가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켰다. </p><p>    </p><p>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행태에 대해 2030세대에서는 성장 기대가 높은 종목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는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을 갖춘 종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p><p>    </p><p>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의 포트폴리오 진입 및 이탈 현상도 다수 포착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7월 30대와 40대에서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올해 7월에는 20대 이하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3위에서 4위권에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우선주 역시 배당 수익을 겨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20대를 제외한 30대부터 60대 이상 전 연령층에서 상위 4위에서 5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반면 플랫폼 기업 카카오와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은 올해 7월 기준 모든 연령대의 상위 5위권에서 자취를 감췄다. 카카오는 지난해 40대와 50대에서 알테오젠은 30대에서 각각 상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대 이하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2년 연속으로 상위권을 방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1921_0a57e9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액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를 채운 주요 종목들은 8월 26일 증시에서 엇갈린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 장 마감 기준 40대 이상의 최선호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500원 상승하며 2.14% 오른 26만 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종목의 이날 하루 거래량은 841만 5531주에 달했다. 삼성전자우는 전일 대비 2300원 상승한 19만 6800원으로 1.18%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p><p>    </p><p>2030세대가 집중 매수한 SK하이닉스는 고가 173만 5000원을 기록한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전 거래일보다 1만 2000원 오른 169만 원에 0.72% 상승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시가 8만 2100원에서 시작해 전일 대비 4900원 뛰어오른 8만 5600원을 기록하며 6.07%의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의 거래대금은 5066억 원을 넘어섰다.</p><p>    </p><p>반면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들의 신규 편입 종목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전 연령대에서 매수세가 확인된 현대차는 시가 42만 5000원으로 출발했으나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전일 대비 1만 500원 하락한 41만 500원에 2.49% 내린 채 장을 마쳤다. 상위 보유 종목 5위로 올라선 삼성전기 역시 전 거래일보다 3만 5000원 하락한 132만 7000원을 기록하며 2.57%의 내림세를 보였다. 한편 고액자산가들의 상위 보유 종목에서 밀려난 네이버는 등락 없이 22만 5000원으로 보합 마감했고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5500원 오른 31만 1000원에 1.80% 상승 마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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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5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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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4116_8ae89f3f.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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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808.21 마감…삼성전자 상승세 압도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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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6일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47포인트 상승한 6808.2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28포인트 하락한 826.87로 거래를 마쳤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54116_8ae89f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양대 시장은 서로 다른 방향성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출회하며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p><p>    </p><p>유가증권시장의 당일 거래량은 3억 2328만 8000주로 집계됐다. 총 거래대금은 22조 3759억 8400만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0.97%의 상승률을 보였다. 장중 지수는 최고 6887.18까지 상승했다. 장중 최저치는 6704.10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지수 변동폭은 183.08포인트로 나타났다. 52주 최고치는 9385.59다. 52주 최저치는 3135.02로 확인됐다. 52주 최고치와 최저치의 격차는 6250.57포인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전체 종목 중 585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2개다. 보합세로 마감한 종목은 47개다. 하락 종목은 275개로 집계됐다. 하한가 종목은 발생하지 않았다. 유가증권시장의 전체 거래 종목 수는 907개다.</p><p>    </p><p>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수급 주체별 매매 방향성이 엇갈렸다. 기관 투자자는 764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는 2조 246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1161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 동향은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차익 거래 부문에서는 275억원 순매수가 발생했다. 비차익 거래 부문에서는 1조 3342억원의 순매도 물량이 출회됐다.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1조 3068억원 순매도로 집계됐다.</p><p>    </p><p>코스닥 시장의 당일 거래량은 4억 2547만 3000주를 기록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보다 1억 218만 5000주 더 많은 수치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4조 4350억 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장중 832.21까지 상승했다. 장중 최저치는 815.53을 기록했다. 하루 고점과 저점의 차이는 16.68포인트다. 지수 하락률은 0.03%다. 52주 최고치는 1229.42를 기록 중이다. 52주 최저치는 630.99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총 907개 종목이 상승했다. 보합 종목은 111개다. 하락 종목은 708개로 확인됐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당일 총 1726개 종목이 거래됐다.</p><p>    </p><p>코스닥 시장의 투자자별 매매 동향은 유가증권시장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개인 투자자는 홀로 19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918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1053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두 부문 모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차익 거래에서 66억원 순매도가 발생했다. 비차익 거래에서 915억원 순매도가 나왔다. 코스닥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981억원 순매도로 마감됐다.</p><p>    </p><p>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의 총 시가총액은 3158조 6979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 상승한 26만 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상승률은 1.75%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528조 8019억원이다. </p><p>    </p><p>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의 종가는 168만 8000원이다. 전일 대비 1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0.60%다. 시가총액은 1233조 711억원을 기록했다. 당일 292만 2984주가 거래됐다.</p><p>    </p><p>시가총액 3위 삼성전자우는 전일보다 2300원 오른 19만 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 상승률은 1.18%다. 시가총액은 157조 9067억원으로 나타났다. 당일 거래량은 340만 3229주다. </p><p>    </p><p>상승 마감한 상위 종목들과 달리 일부 종목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4위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 하락한 105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0.19% 하락률을 기록했다.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139조 5756억원이다.</p><p>    </p><p>시가총액 5위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3만 2000원 내린 133만원에 마감했다. 하락률은 2.35%로 상위 5개 종목 중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99조 3426억원으로 100조원을 하회했다. 당일 거래량은 48만 8999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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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4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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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3541_c822f75c.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4: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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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일리언 뛰어넘을까…스크린의 전설이 마스터피스로 선택한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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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크린의 마술사이자 살아있는 전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자신의 서른 번째 장편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으로 8월 26일 마침내 국내 극장가에 묵직한 귀환을 알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3541_c822f7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파이널 예고편 / 유튜브 '20th Century Studios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피터 헬러의 세계적인 동명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긴 이 작품은 치명적인 전염병이 모든 것을 휩쓸고 간 뒤, 문명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암울한 미래를 118분의 팽팽한 러닝타임 속에 담아낸 디스토피아 SF 액션 대작이다.</p><p>    </p><p>임신한 아내를 잃고 홀로 남겨진 파일럿 '힉'은 듬직한 반려견 재스퍼와 함께 낡은 경비행기 세스나에 몸을 싣고 하루하루 위태로운 생존을 이어간다. 그의 유일한 이웃이자 퇴역 군인인 '뱅리'는 뼛속까지 냉철한 생존주의자로, 철저한 무장 상태를 유지하며 자신들의 구역을 지킨다. 그저 숨을 쉬며 버티는 것만이 전부였던 힉의 일상은 어느 날 낡은 라디오 무전기 너머로 들려온 정체불명의 수신음과 함께 송두리째 흔들린다. 희미한 신호를 쫓아 목숨을 건 비행을 시작한 힉은 새로운 생존자 '시마'와 그녀의 아버지 '팝스'를 만나며 잊고 지냈던 인간다운 온기와 유대감을 서서히 회복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굶주림과 광기에 사로잡혀 야만적으로 변해버린 약탈자 무리가 이들의 목숨을 잔혹하게 조여오며 숨 막히는 사투가 폭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3710_445d43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파이널 예고편 / 유튜브 '20th Century Studios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내는 시너지는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제이콥 엘로디는 끔찍한 상실의 아픔을 딛고 희망을 갈망하는 파일럿 힉의 위태롭고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해 냈다. 조슈 브롤린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뱅리 역을 완벽하게 입고 극의 중심을 무겁게 잡아준다. 여기에 마가렛 퀄리와 가이 피어스가 시마와 팝스 부녀로 합류해 서사에 풍성한 감정선을 불어넣고, 베네딕트 웡과 앨리슨 제니까지 가세해 빈틈없는 완벽한 앙상블을 완성했다.</p><p>    </p><p>무엇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뻔하고 진부한 세계 종말(아포칼립스)의 시각적 클리셰를 타파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거칠고 광활한 자연경관 속에서 강도 높은 실물 로케이션 촬영을 감행했다. 덕분에 컴퓨터 그래픽으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서늘하고 날 것 그대로의 독창적인 비주얼이 탄생하며 관객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x-j5MM_JdE?si=z6WKs_JuwTLqWM8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20th Century Studios Korea</figcaption></figure><h3>스크린의 역사를 바꾼 거장의 발자취: 리들리 스콧 대표작 3선</h3><p>끝없는 혁신으로 장르의 한계를 돌파해 온 리들리 스콧 감독의 수많은 명작 중,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위대한 인생 영화 세 편을 조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44159_4f5b8c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들리 스콧 감독 / 유튜브 'Paramount Pictures'</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에이리언 (1979): SF 공포의 위대한 서막</strong></div><p>스콧 감독을 단숨에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려놓은 역사적인 마스터피스다.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라는 완벽하게 폐쇄된 공간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생명체와 대원들이 벌이는 끔찍한 생존 게임을 그렸다. 도망칠 곳 없는 우주가 주는 극도의 폐쇄공포와 기괴하고 매혹적인 비주얼 연출은 장르 영화의 공식을 완전히 새로 썼다. 특히 시고니 위버가 연기한 '리플리'는 훗날 등장할 수많은 페미니즘적 여전사 캐릭터의 위대한 시초가 되었다.</p><p>    </p><div><strong>블레이드 러너 (1982): 시대를 앞서간 사이버펑크의 바이블</strong></div><p>화려한 첨단 기술과 비참한 하층민의 삶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사이버펑크' 장르의 미학을 완벽하게 세운 영화다. 산성비가 내리는 2019년의 음울한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복제인간 리플리컨트를 쫓는 형사 릭 데카드의 쓸쓸한 추적을 그렸다. 어두운 골목을 비추는 네온사인과 몽환적인 미장센은 이후 수많은 SF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시각적 교과서가 되었으며,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철학적 메시지까지 완벽하게 잡아낸 수작이다.</p><p>    </p><div><strong>마션 (2015): 절망을 유쾌하게 이겨내는 인간의 찬가</strong></div><p>모래 폭풍 속에 홀로 화성에 고립된 식물학자 마크 와트니의 눈물겨운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그간 스콧 감독이 보여주었던 서늘하고 어두운 세계관에서 벗어나,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와 철저한 과학적 고증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희망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화성의 척박한 흙에서 감자를 싹 틔우고,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 속에서도 유쾌하게 살아남는 주인공의 모습은 꺾이지 않는 인간의 생존 의지를 뭉클하게 보여주며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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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9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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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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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13: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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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딱 오늘까지…이마트서 최대 '50%' 할인하는 '이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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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마트가 오는 8월 26일까지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농할)과 신세계포인트 적립 혜택을 연계한 대규모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철 과일인 포도와 배부터 상추, 양배추, 쌀 등 주요 장바구니 물가 품목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33952_cba1b2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8월 26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주요 농축산물이 할인가로 공급된다. 과일류에서는 포도 페스타를 통해 국내산 샤인머스캣 1.5kg 박스가 농할 할인을 적용받아 1만 2,188원에 판매되며 국내산 켐벨포도 1.5kg 박스는 1만 1,988원에 구매 가능하다. </p><p>    </p><p>수입포도 전 품목은 원산지별 표기에 따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뉴질랜드산 유기농 제스프리 썬골드 키위 점보 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기존 1만 4,980원에서 5,000원 할인된 9,980원에 선보인다.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는 개당 980원에 판매되며 국내산 햇 원황배 4~7입 박스는 농할 할인가 1만 4,384원에 나온다.</p><p>    </p><p>채소 부문에서는 상추 전 품목(국내산)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국내산 흙당근 1kg 봉지는 농할 할인 적용으로 2,786원에 판매되며 국내산 단호박 봉지 상품은 1,440원이다. 국내산 햇 호박고구마 1kg 봉지는 5,388원에, 국내산 알배기 봉지 상품은 2,568원에 제공된다. 국내산 양배추 통 상품은 농할 할인가 2,480원이며 국내산 적양배추 통 상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되어 기존 2,980원에서 1,490원으로 내려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p><p>    </p><p>곡류 품목으로는 이맛쌀 10kg이 농할 할인가 2만 9,980원에 판매된다. 8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3일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햇쌀 행사에서는 국내산 고흥 바다품은 쌀 10kg이 농할 할인 3만 4,980원에 공급된다.</p><p>    </p><h3>신선 채소·과일, 200% 살려내는 밀착 보관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34024_10b7b5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할인가에 기분 좋게 쓸어 담은 농산물도 보관을 허술하게 하면 며칠 못 가 쓰레기통행이다. 식재료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똑똑한 맞춤형 보관 공식을 소개한다.</p><p>    </p><p><strong>과일은 수분 사수</strong>: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는 절대 물에 씻지 말고 한 송이씩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위생 봉투에 넣어 냉장 보관하자. 습기를 꽉 막아 알 떨어짐 없이 2주 이상 끄떡없다. 단단한 썬골드 키위는 후숙이 필요하므로 상온에서 2~3일 푹 쉬게 두었다가 말랑해지면 냉장고로 옮긴다. 오렌지는 랩으로 낱개 포장해 김치냉장고에 넣고, 수분이 많아 무르기 쉬운 햇 원황배 역시 낱개로 신문지에 싸서 비닐팩에 넣어야 특유의 아삭함이 짱짱하게 유지된다.</p><p>    </p><p><strong>채소는 숨통 틔우기</strong>: 상추와 알배기 배추 같은 잎채소는 씻지 않은 채 잎맥과 줄기가 아래를 향하도록 꼿꼿이 세워 냉장고에 넣는다. 흙당근은 흙을 털어내지 말고 신문지로 둘둘 말아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정답이다. 양배추는 딱딱한 심지를 파내고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채워 랩으로 꽁꽁 감싸면 무려 한 달 이상 거뜬하다.</p><p>    </p><p><strong>온도 타는 식재료 주의</strong>: 단호박을 통째로 둘 땐 서늘한 그늘이 제격이지만, 조각을 냈다면 속 씨를 말끔히 긁어내 랩을 씌운 뒤 냉장 보관해야 곰팡이를 막는다. 추위를 몹시 타는 호박고구마는 냉장고에 넣으면 냉해를 입어 썩어버리니, 상온 그늘에 넓게 펼쳐 습기를 바싹 말린 뒤 보관하자. 쌀은 쌀벌레를 차단하고 밥맛을 지키기 위해 밀폐 용기에 담아 10도 이하의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둔다.</p><p>    </p><h3>영양은 올리고 식감은 살리는 환상의 조리 치트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34044_21955c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재료의 숨은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식감과 영양 흡수율을 두 배로 쫙 끌어올릴 수 있다.</p><p>    </p><p><strong>달콤함 끌어올리기</strong>: 샤인머스캣과 포도는 먹기 30분 전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잠시 두면 숨어있던 당도가 폭발한다. 살짝 얼려 셔벗처럼 즐기면 기분 좋은 아삭함이 배가 된다.</p><p>    </p><p><strong>천연 연육제와 단맛</strong>: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를 돕는 악티니딘 효소가 듬뿍 든 썬골드 키위를 고기 양념에 갈아 넣으면 질긴 고기도 사르르 녹아내린다. 즙이 뚝뚝 떨어지는 오렌지와 배는 샐러드 드레싱이나 고기 찜에 설탕 대신 훌륭한 천연 단맛을 내준다.</p><p>    </p><p><strong>온도가 빚어내는 마법</strong>: 단호박과 호박고구마는 저온에서 천천히 찌거나 160도 이하의 에어프라이어에서 오래 구워내자.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둔갑하는 항산화 물질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치솟고 당화 효소가 깨어나 극강의 풍미를 선사한다.</p><p>    </p><p><strong>영양소 파괴 막기</strong>: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 당근은 기름에 가볍게 볶아 프랑스식 당근 라페나 볶음 요리로 즐기면 체내 흡수율이 무려 7배나 껑충 뛴다. 반면 양배추와 알배기 배추는 열을 오래 가하면 비타민 C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살짝만 데쳐 쌈으로 곁들이거나 찌개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 씹는 맛을 살려보자.</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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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5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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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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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4249_fc0eeb48.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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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벤져스 어셈블"…극장 다시 찢으러 온 '어벤져스 엔드게임' 재개봉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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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외화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라는 대기록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의 메가 히트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는 9월 23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달고 극장가에 전격 상륙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4249_fc0eeb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리어셈블 예고편 / 유튜브 'Marvel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이번 앙코르 상영은 단순한 재개봉을 넘어,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고 있는 블록버스터 후속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독점 영상이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역대급 예매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p><p>    </p><p>이번 특별 상영은 초대형 스크린과 솜털까지 선명하게 구현하는 압도적인 화질, 그리고 심장을 울리는 고품질 입체 사운드를 완벽하게 제공하는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 독점적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4323_442d0584.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리어셈블 예고편 / 유튜브 'Marvel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그 시절 우리가 느꼈던 전율을 고스란히 소환한다. "2019년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단 한 편의 영화"라는 웅장한 자막으로 포문을 연 영상은, 절망의 끝에서 들려오던 샘 윌슨의 잊을 수 없는 무전 음성 "캡, 들리나", "왼쪽을 봐"를 묵직하게 깔며 텐션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 이어 2019년 개봉 당시 스크린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던 실제 극장 관객들의 생생한 리액션을 교차로 보여주고, 마침내 스티브 로저스의 전설적인 구호 "어벤져스! 어셈블"과 함께 펼쳐지는 대규모 전면전을 차례로 터뜨리며 마치 그날의 현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압도적인 쾌감을 극대화했다.</p><p>    </p><h3>1세대 어벤져스의 눈부신 퇴장과 다중우주의 서막</h3><p>    </p><p>2019년 4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개봉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가루로 만들어버린 타노스의 충격적인 핑거스냅 사건 이후, 남겨진 자들의 깊은 상실감과 절망이 교차하던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의 멈춰버린 시공간을 묵직하게 다룬다. 인류 절반이 사라진 절체절명의 위기와 무력감 속에서, 양자 영역을 통해 기적적으로 생환한 앤트맨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모든 것을 되돌릴 일생일대의 시간 여행 작전이 수립된다.</p><p>    </p><p>살아남은 멤버들은 팀을 나누어 과거의 여러 의미 있는 시점으로 건너가 인피니티 스톤을 다시 수집하는 험난한 여정을 거쳤고, 마침내 소멸했던 사람들을 기적적으로 되살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과거 시점인 2014년에서 현재로 넘어온 타노스의 거대한 군단과 맞닥뜨리며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이 펼쳐진다. </p><p>    </p><p>이 처절한 전투의 과정에서 우주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아이언맨과 블랙 위도우가 숭고하게 목숨을 바쳤고, 캡틴 아메리카가 은퇴를 선언하며 MCU를 찬란하게 이끌었던 1세대 어벤져스의 시대가 뭉클하게 막을 내렸다. 당시 스토리를 촘촘하게 엮어냈던 시간 패러독스 처리 과정은 단순히 하나의 영화를 끝맺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후 차기작들로 연결되는 거대한 멀티버스 사가의 차원 균열 복선으로 완벽하게 작용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sSUJOaSEMo?si=adxTBK3j005IS-U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MarvelKorea</figcaption></figure><h3>숫자로 증명된 불멸의 마스터피스, 넘볼 수 없는 박스오피스 신기록</h3><p>    </p><p>'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세운 대기록은 그 자체로 거대한 역사다. 개봉 당시 대한민국 극장가에서는 역대 최단기간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최종 누적 관객 수 1,397만 명 이상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국내 박스오피스 외화 부문 1위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p><p>    </p><p>이러한 흥행 돌풍은 비단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개봉 후 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2026년 현재 시점까지도 글로벌 박스오피스 통산 2위 자리를 단단히 유지하며, 전 세계적인 성과를 지치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이번 9월 23일의 앙코르 상영은 이토록 웅장하고 완벽했던 대서사의 쉼표 없는 마침표를 극장의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다시금 뼛속 깊이 확인하는 더없이 소중한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p><p>    </p><h3>가장 완벽한 히어로에서 최악의 빌런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충격적인 귀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4413_923dc0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리어셈블 예고편 / 유튜브 'Marvel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앙코르 상영이 유독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결정적인 이유는, 영화 상영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독점 영상 때문이다. 오는 12월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할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시리즈의 찬란한 전성기를 이끌었던 조 루소, 앤서니 루소 형제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신뢰를 더한다. 루소 형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꾼 캐릭터이자 우리 모두를 모이게 만든 이야기이며, 결국 이렇게 돌아올 운명이었다"라는 소회를 남기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p><p>    </p><p>무엇보다 이번 신작을 향해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는 가장 큰 핵심은, 영원한 아이언맨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역할 변신이다. 작년 7월 샌디에이고 코믹콘 무대에서 그는 마블 코믹스의 대표적 악당인 '닥터 둠' 역할을 맡는다고 직접 발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그는 복잡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묘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14429_1e3b91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벤져스: 둠스데이] '둠의 심판' 예고편 / 유튜브 'Marvel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닥터 둠은 마블 세계관 내에서 타노스에 비견될 만큼 압도적이고 강력한 능력을 지닌 주요 빌런이다. 이번 작품의 부제인 '둠스데이'는 세상의 철저한 종말이라는 본래 의미와 함께, 강력한 빌런 닥터 둠의 도래를 뜻하는 소름 돋는 중의적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아이언맨으로서 장렬하고 아름답게 퇴장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가장 파괴적인 새로운 악역의 얼굴로 돌아오는 만큼, 오는 9월 23일 앙코르 상영관에서 베일을 벗을 '어벤져스: 둠스데이' 독점 영상에 팬들의 모든 관심과 흥분이 맹렬하게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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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3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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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3839_a428cb1d.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0: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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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 열리자마자 22.11% 폭등…'이 종목'에 돈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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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 배지 전문 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대형 독점 공급 계약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3839_a428cb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Xcell Therapeutics 엑셀세라퓨틱스 소개 영상 / 유튜브 'Xcell Therapeutics'</figcaption></figure><div></div></div><p>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엑셀세라퓨틱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11퍼센트(252원) 오른 1392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211만 주를 넘어섰으며 거래대금은 3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매수세가 대거 몰리며 장중 고가 1482원까지 치솟아 상한가에 육박하기도 했다.</p><p>    </p><p>이 같은 주가 상승은 중국 재생의학 및 메디컬 뷰티 기업 샹야바이오와 체결한 국내 독점 총판 계약 공시가 강력한 호재로 작용한 결과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전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샹야바이오와 삼중나선 구조 재조합 휴먼 콜라겐 타입 Ⅲ(Triple-Helix Structured Recombinant Human Collagen Type III)에 대한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p><p>    </p><p>이번 계약으로 엑셀세라퓨틱스가 들여오는 재조합 휴먼 콜라겐 타입 Ⅲ는 인체 콜라겐 특유의 삼중나선(세 가닥의 단백질 사슬이 꼬여 기능성을 발휘하는 인체 고유 구조)을 동일하게 구현해 낸 차세대 바이오 소재다. 인체나 동물 유래 물질을 전혀 쓰지 않는 유전자 재조합 공법으로 만들어져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생산 단위(배치)별 품질 편차가 적고 면역 거부 반응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소재는 조직 재생 효과가 뛰어나 스킨부스터(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을 돕는 유효 성분 주입재)를 포함해 재생의료, 첨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된다.</p><p>    </p><p>기술 공급원인 샹야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재조합 타입 Ⅲ 인공 콜라겐 명칭의 INCI(국제화장품성분명) 등록을 마친 기술력을 갖췄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마틴 존 에반스 경(Sir Martin John Evans)이 최고과학책임자(CSO)로서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삼중나선 구조를 정밀하게 복제하는 기술은 재조합 콜라겐의 생체 적합성과 상업적 가치를 판가름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p><p>    </p><p>양사는 지난 3월 엑셀세라퓨틱스가 샹야바이오에 35만 달러(약 4억 8000만 원) 규모의 엑소좀(세포가 분비하는 신호전달 물질) 배지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으며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판권 계약을 통해 협력 영역을 기존 세포 배지에서 고부가가치 첨단 바이오 원료 분야 전체로 확장하게 됐다.</p><p>    </p><p>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콜라겐 원료 시장은 오는 2030년 약 27조 3000억 원, 국내 시장은 약 392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유전자 재조합 콜라겐의 비중이 전체의 50퍼센트 이상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스킨케어 원료 시장에서는 2023년 재조합 콜라겐 비중이 50퍼센트를 넘어선 데 이어 2025년부터 히알루론산(HA)을 제치고 원료 점유율 1위에 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3921_4bf235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Xcell Therapeutics / 유튜브 'Xcell Therapeutics'</figcaption></figure><div></div></div><p>류양 샹야바이오 총경리는 엑셀세라퓨틱스의 배지 기술력과 기존 거래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진출 파트너를 결정했다며 강력한 영업력을 활용해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 선점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부가가치 원료 공급에 따른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콜라겐 사업에서 얻은 수익을 배지 사업에 재투자해 양대 사업의 선순환 성장 구조를 정립할 방침이다.</p><p>    </p><h3>차세대 바이오 핵심 소재 콜라겐의 특징과 가치</h3><p>    </p><p>콜라겐은 동물의 결합조직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뼈대 단백질로 피부와 연골, 혈관, 뼈의 구조적 안정성과 탄력을 유지하는 핵심 성분이다. 인체 전체 단백질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생체 내 비중이 크다. 세 가닥의 아미노산 사슬이 정밀하게 꼬인 삼중나선 구조를 입체적으로 형성할 때 세포 접착과 조직 재생 같은 생물학적 활성을 정상적으로 발휘하게 된다. 기존 산업 현장에서는 돼지나 소, 생선 등 동물 조직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주로 활용했다. </p><p>    </p><p>동물 유래 콜라겐은 광우병이나 조류독감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존재하고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거나 분자량이 일정하지 않아 품질 균일성 확보에 명확한 한계가 있었다. 유전자 재조합 콜라겐은 미생물이나 세포 배양 기술을 활용해 인체 콜라겐 아미노산 서열을 동일하게 합성하는 공법으로 탄생했다. 동물성 병원체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배치별 품질 균일성을 극대화했다. </p><p>    </p><p>면역원성에 대한 부담까지 대폭 낮췄다. 스킨부스터를 비롯해 피부 이식재, 조직 공학, 인공 장기, 첨단 의료기기 등 메디컬 뷰티와 재생의학 전반에서 차세대 고부가가치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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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00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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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4748_0ca3966b.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09: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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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세차익만 5억?…'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줍줍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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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위치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에서 불법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 1세대에 대한 재공급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4748_0ca396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대상은 전용면적 82㎡B 타입 1세대로 공급 금액은 부대 경비를 합산해 8억 7710만 원으로 확정됐으며 모집공고일인 21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26일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p><p>    </p><p>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42층 높이의 11개동 총 1180세대 규모로 조성된 주상복합 아파트단지다. 이번 재공급 물량은 A동 3202호 82B 타입 전용면적 82.4015㎡ 1세대로 불법 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행위 등으로 계약이 해제된 주택을 사업주체인 인창씨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취득해 일반 공급 방식으로 다시 선보이는 물량이다. 분양 가격은 최초 분양가 8억 6500만 원에 사업주체가 해당 주택을 회수하고 재공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 및 법률 비용 등 추가 부대 경비 1210만 원을 합산해 총 8억 7710만 원으로 책정됐다.</p><p>    </p><p>사업이 이미 준공되어 입주가 완료된 아파트 단지인 만큼 최초 수분양자가 선택했던 발코니 확장과 유상 옵션 계약을 그대로 승계하는 조건이 적용된다. 승계 대상 옵션은 발코니 확장 및 유리 난간, 시스템창호 설치 비용 2893만 원과 거실, 주방, 안방, 침실1, 침실2 등 총 5개 공간에 설치되는 일반형 시스템 에어컨 790만 원이다. 옵션 합계 금액 3683만 원과 아파트 총 공급금액 8억 7710만 원을 합한 최종 납부 금액은 9억 1393만 원에 달한다.</p><p>    </p><p>납부 일정은 계약 체결 시 10%를 납부하고 입주 지정 기간 내에 나머지 잔금 90%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미 완료된 사업장이므로 중도금 회차나 대출 알선은 존재하지 않으며 잔금을 모두 납부한 뒤 즉시 열쇠를 받아 입주할 수 있다.</p><p>    </p><p>이번 주택의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인 21일 기준 경기도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세대주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로 한정된다. 외국인은 청약 대상에서 제외되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가점 요소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택형별 일반 공급 세대수가 1세대이므로 신청자 간 경쟁이 발생할 경우 100%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과거 주택 당첨으로 인해 재당첨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자 및 그 배우자는 청약이 불가능하며 해외에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체류 중인 장기 해외 체류자 역시 국내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되어 부적격 처리된다. 특별 공급 물량은 별도로 편성되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4804_d5af6c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접수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진행되며 당첨자 자격 검증을 위한 서류 제출은 9월 2일 서울 중구 황학동 베네치아 상가에 위치한 분양사무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계약 체결은 9월 7일에 이뤄지며 잔금 납부 및 입주 지정 기간은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30일간 부여된다. 지정된 기간 내에 잔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며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p><p>    </p><p>본 주택은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 과열 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에 해당한다. 당첨자로 선정될 경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 과열 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는다. 당첨자 및 그 세대에 속한 자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5년간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 과열 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제한된다. 전매제한의 경우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 당첨자 발표일인 2023년 2월 28일로부터 3년이 적용되어 이미 전매제한 기간이 도과한 상태다.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단지이므로 별도의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p><p>    </p><p>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에 해당함에 따라 주택 매매 계약 체결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부동산 거래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계약자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입주 계획서, 관련 증빙자료를 사업 주체에 제출할 의무가 있다. 이전고시와 보존등기가 완료되지 않은 준공 단지 특성상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실행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청약 신청자는 사전 대출 가능 여부와 자금 조달 방안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인지세법 개정에 따라 아파트 공급계약 체결 시 발생하는 정부 수입인지 비용은 사업 주체와 계약자가 절반씩 균등 부담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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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97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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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0909_79f83acc.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09: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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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727.25 출발…미장은 상승했는데 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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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6일 오전 9시 기준 한국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이 전 거래일 대비 동반 하락세를 띠며 개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90909_79f83a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만 홀로 소폭 상승하며 시장 내 종목별 차별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p><p>    </p><p>유가증권시장 지수인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다. 전 거래일 종가 6742.74 대비 15.49 내린 6727.25로 장을 열었다. 오전 9시 정각 기준 코스피 지수는 6713.07을 기록했다. 전일 종가 대비 29.67 내린 수치다. 하락률은 0.44퍼센트다. 개장 직후 시장의 최고가는 6727.25였으며 최저가는 6704.10으로 확인됐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의 전체 거래량은 688만 2000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규모는 6018억 5800만 원이다. 코스피 지수의 최근 52주 최고점은 9385.59를 기록한 바 있다. 52주 최저점은 3135.02였다.</p><p>    </p><p>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에 비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827.15 대비 2.38 하락한 824.77로 개장했다. 오전 9시 기준 지수는 824.49를 가리키고 있다. 전일 대비 2.66 내렸다. 하락률은 0.32퍼센트를 기록 중이다. 해당 시점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형성된 고가는 824.77이며 저가는 823.62다. 코스닥 시장의 장 초반 거래량은 881만 3000주를 나타냈다. 거래대금은 853억 3800만 원 규모다. 코스닥 지수가 최근 1년간 기록한 52주 최고가는 1229.42다. 52주 최저가는 630.99로 집계된 바 있다.</p><p>    </p><p>한국 주식시장의 중심지인 여의도 금융가에서는 개장 직후 대형 기술주들의 매물 출회를 주시하고 있다. 오전 9시 1분 기준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의 주가 흐름은 1위 기업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장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25만 75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500원 상승했다. 등락률은 0.19퍼센트 상승이다. 장 초반 거래량은 55만 8077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1431억 원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502조 원을 유지하며 시장 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p><p>    </p><p>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는 내림세를 띠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167만 2000원으로 전일 대비 6000원 내렸다. 하락률은 0.36퍼센트다.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11만 9127주이며 거래대금은 1987억 원 규모다.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218조 원으로 확인된다.</p><p>    </p><p>시가총액 3위에 이름을 올린 삼성전자우의 주가는 하락했다. 현재 주가는 19만 3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종가와 비교해 1300원 내린 가격이다. 하락률은 0.67퍼센트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거래량은 10만 6879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205억 8000만 원이다.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은 154조 6000억 원이다.</p><p>    </p><p>시가총액 4위 기업인 SK스퀘어는 상위 종목 중 낙폭이 뚜렷하다. SK스퀘어의 현재가는 104만 1000원이다. 전일 대비 1만 9000원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하락률은 1.79퍼센트다. 현재 기준 거래량은 1만 1449주다. 거래대금은 120억 3000만 원 수준이다.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139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p><p>    </p><p>시가총액 5위 삼성전기는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삼성전기의 현재가는 131만 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만 7000원 떨어졌다. 하락률은 3.45퍼센트에 달한다. 개장 이후 거래량은 2만 4473주를 기록 중이다. 거래대금 규모는 323억 3000만 원이다. 삼성전기의 시가총액은 98조 2000억 원을 기록하며 100조 원 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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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987</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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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9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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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6 08: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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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엔비디아·AMD 또 쐈다…나스닥에 계좌 불어난 서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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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뉴욕 증시가 주요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의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 에스앤피(S&amp;P)500 지수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에이엠디(AMD) 등 반도체 종목이 시장 전체의 온기를 끌어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083911_138dec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5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 미국 대표 주식거래 시장) 거래 마감 현황을 집계한 결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24포인트(0.30%) 오른 5만 3577.4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amp;P500 지수는 24.42포인트(0.32%) 상승한 7677.2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71.11포인트(0.66%) 오른 2만 6151.30으로 집계되어 3대 지수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p><p>    </p><p>증시 상승세는 반도체 및 첨단 기술 섹터가 견인했다. 엔비디아(NVDA)는 전일 대비 2.19% 상승한 가격에 장을 마감하며 인공지능(AI, 인간의 학습·추론 능력을 컴퓨터로 구현한 기술) 생태계 핵심 기업으로서의 매수세를 유지했다. 에이엠디(AMD)는 4.91% 급등하며 강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했고, 마블 테크놀로지(MRVL)는 4.8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2.48% 오름세를 나타냈다. 퀄컴(QCOM)과 인텔(INTC)도 각각 1.28%, 0.25% 오르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온기를 더했다. 브로드컴(AVGO)은 0.56% 하락세를 보였으나 업종 전체의 상승 흐름을 저지하지 못했다.</p><p>    </p><p>소프트웨어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기술) 섹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0.90% 오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고 오라클(ORCL)은 1.62% 상승했다. 팔란티어(PLTR)는 1.00% 내림세를 기록했다. 주요 빅테크 종목군은 개별 재료에 따라 등락이 갈렸다. 메타 플랫폼스(META)는 1.97% 올랐고 넷플릭스(NFLX)는 2.77% 상승하며 통신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강세를 지지했다. 애플(AAPL)은 0.14% 내렸으며 구글(GOOGL)은 0.32%, 아마존(AMZN)은 0.39% 하락해 숨고르기 장세를 이어갔다.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TSLA)는 0.37%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p><p>    </p><p>헬스케어 섹터에서는 머크(MRK)가 3.84% 상승했고 화이자(PFE)는 2.15% 오름세를 보였다. 일라이 릴리(LLY)는 1.06% 하락했다. 금융 섹터는 투자은행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골드만삭스(GS)가 2.18%, 모건스탠리(MS)가 1.26% 올랐다. 비자(V)는 0.45% 상승했고 마스터카드(MA)는 0.08% 소폭 내렸다. 산업재 분야에서는 제너럴 일렉트릭(GE)이 2.25% 상승을 기록했다.</p><p>    </p><p>에너지 섹터는 국제 유가 움직임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엑손모빌(XOM)이 2.08% 내렸고 쉐브론(CVX)은 1.58% 하락했다. 필수소비재 분야도 약세를 나타냈다. 타겟(TGT)이 3.78% 하락했고 펩시코(PEP)는 1.66%, 월마트(WMT)는 1.04% 내린 가격에 장을 마쳤다. 코카콜라(KO)와 프록터앤드갬블(PG)도 각각 0.38%, 0.82% 하락했다.</p><p>    </p><p>지수별 거래 양상을 보면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종목군에 유입된 매수세 영향으로 장중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다우 지수와 S&amp;P500 지수는 장 초반 횡보세를 극복하고 오후 들어 유입된 수급으로 상승 폭을 확정 지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기술주 실적 기대감과 개별 종목 재료를 바탕으로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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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95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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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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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Aug 2026 18: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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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평화롭던 동네가 통째로 선사시대로?…SNS 입소문 난 '이 영화' 내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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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82년 미국의 한 평화롭고 한적한 주택가 '오크 스트리트'. 늦여름의 눈부신 햇살 아래 잘 깎인 잔디밭과 이웃들의 여유로운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던 지극히 평범한 이 동네가, 어느 날 통째로 '선사시대'로 타임슬립을 해버린다면 과연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까? 상상만 해도 아찔하고 흥미로운 이 기막힌 설정이 마침내 거대한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펼쳐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1356_96562d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예고편 / 유튜브 'Warner Bros.'</figcaption></figure><div></div></div><p>독보적인 감각을 자랑하는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작 SF 생존 스릴러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바로 내일, 8월 26일 전국 극장가에 전격 상륙한다. 늘 익숙하고 편안했던 우리 집 거실, 자전거를 타고 누비던 조용한 골목길은 정체불명의 우주적 현상과 함께 순식간에 육지와 바다, 하늘을 닥치는 대로 점령한 거대 포식자 공룡들의 잔혹한 사냥터로 돌변해 버린다. 이 극단적이고도 기묘한 재난 한가운데 뚝 떨어져 버린 플랫 가족. 영화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이들 가족이 무자비한 포식자들을 피해 살얼음판 같은 생존을 위해 벌이는 눈물겨운 사투를 아주 쫄깃하고 속도감 있게 쫓아간다.</p><p>    </p><h3>믿고 보는 앤 해서웨이 X 이완 맥그리거, 그리고 '호프'를 잇는 미친 분위기</h3><p>    </p><p>이번 작품이 8월 극장가의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이유는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 특유의 미학적인 연출력에 있다. 전작들을 통해 쫀쫀한 서스펜스를 직조하는 데 일가견이 있음을 입증했던 그는, 이번 영화에서도 관객의 숨통을 쥐락펴락하며 극의 텐션을 팽팽하게 당긴다. </p><p>    </p><p>특히 198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레트로 감성과 절대 마주쳐서는 안 될 미지의 선사시대 풍경이 한 화면에서 충돌하며 빚어내는 기묘하고도 이질적인 분위기는 가히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랑한다. 눈치 빠른 영화 팬들이 모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화 '호프'와 비슷한 결", "예고편만 봐도 손에 땀이 쥔다"라는 벅찬 시청 후기가 쏟아지며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oa-2xBg6QA?si=9Ow9TwTWHsQnkpM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Warner Bros. Korea</figcaption></figure><p>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 앤 해서웨이(드니스 역)와 이완 맥그리거(그렉 역)가 부부로 만나 뿜어내는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배우 메이지 스텔라(오드리 역)와 크리스티안 콘베리(브라이언 역)가 합세해, 극단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요동치는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일상의 날카로운 균열을 소름 돋도록 밀도 있게 그려냈다.</p><p>    </p><p>99분이라는 군더더기 없이 콤팩트한 러닝타임 동안 거침없이 몰아치는 이 12세 관람가 영화(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배급)는 까다로운 해외 평단과 대중의 입맛을 이미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86%를 획득한 데 이어, 팝콘 지수 77%를 훌쩍 넘기며 탁월한 작품성과 오락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익숙한 일상적 공간이 단 1초 만에 가장 끔찍한 생태계로 변모하는 극적 카타르시스가 관객에게 잊지 못할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p><p>    </p><h3>8월의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혜택 사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1514_29f11e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예고편 / 유튜브 'Warner Bros.'</figcaption></figure><div></div></div><p>관객들을 더욱 설레게 하는 소식은 8월 26일 개봉일이 마침 한 달에 단 한 번 찾아오는 영화 팬들의 공식 축제,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점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흠뻑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이 꿀 같은 제도를 통해, 전국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일반 2D 영화 관람료를 대폭 할인받을 수 있다.</p><p>    </p><p>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시간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팝콘을 들고 여유롭게 상영관에 들어서기 딱 좋은 오후 5시부터 밤 9시(상영 시작 시간 기준)까지다. </p><p>    </p><p>다만, 화려한 스케일 덕분에 큰 기대를 모았던 IMAX(아이맥스) 포맷 상영은 아쉽게도 불발되었다. 하지만 실망하기엔 이르다. 거대한 공룡들이 내딛는 묵직한 진동과 귀를 찢는 듯한 소름 끼치는 포효를 뼛속까지 찌릿하게 느끼려면, 공간을 빈틈없이 에워싸는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돌비 애트모스' 특별관이 그 어떤 상영관보다 완벽한 대안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p><p>    </p><h3>골라 보는 재미가 터지는 역대급 라인업</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1601_8f8a16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예고편 / 유튜브 'Warner Bros.'</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크린을 장악한 대작의 위엄: 압도적인 스케일과 눈이 번쩍 뜨이는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블록버스터 히어로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그리고 거대한 바다의 웅장한 대서사시를 담아낸 '오디세이'가 굳건히 대형 스크린을 지키며 관객들을 유혹한다.</p><p>    </p><p>26일 나란히 출격하는 신작 맞대결: 한국 특유의 짙은 정서와 묵직한 감동을 듬뿍 담아낸 신작 드라마 '경주기행', 그리고 막바지 늦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서늘하고 섬뜩한 공포를 쥐여줄 스릴러 '인시디어스'가 치열한 흥행 경쟁에 불을 지핀다.</p><p>    </p><p>절대 지지 않는 애니메이션 최강자: 탄탄하고 충성도 높은 코어 팬덤을 꽉 잡고 있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 역시 여름방학 막바지 시즌과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이 절묘하게 맞물리며, 어린이 관객부터 성인 팬들까지 전 연령층의 발길을 스펀지처럼 맹렬하게 빨아들일 것으로 보인다.</p><p>    </p><p>로맨스가 빠진 빈자리를 쫄깃한 SF 스릴러, 숨 막히는 공포, 가슴 따뜻한 드라마, 그리고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가 완벽하게 채우면서 관객들의 행복한 고민이 깊어졌다. 반복되는 팍팍한 일상에 지쳐 신선한 도파민이 간절하게 필요하다면, 다채로운 명작들이 융단폭격처럼 쏟아지는 바로 내일, 서늘한 극장으로 달콤한 문화 피서를 떠나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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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0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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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Aug 2026 15: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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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742.74 마감…대형주 홀로 웃지 못한 '이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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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5일 국내 증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54207_b09421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증권시장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 속에서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낙폭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장중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와 정보기술 관련 대형주들의 등락이 지수 방향성에 영향을 주었다.</p><p>    </p><p>이날 유가증권시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78포인트 오른 6742.74에 장을 마감했다. 등락률은 0.68퍼센트 상승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거래된 주식 수는 총 2억 8278만 1000주로 집계됐다.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23조 6969억 7100만 원 규모를 형성했다. 장 초반 하락 출발했던 지수는 장중 한때 6408.82까지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하며 6747.16까지 고점을 높였다. </p><p>    </p><p>현재 유가증권시장 지수는 52주 최고가인 9385.59와 최저가인 3135.02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장 종목 중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개 종목을 포함해 총 647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해 22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34개 종목은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p><p>    </p><p>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홀로 3조 815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조 504억 원 1조 1727억 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 매도 물량을 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 동향에서는 차익거래가 849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비차익거래 영역에서 2조 4423억 원의 매도 물량이 나오며 전체적으로 2조 3575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p><p>    </p><p>코스닥 지수는 유가증권시장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대비 13.82포인트 상승한 827.1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의 상승률은 1.70퍼센트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의 하루 총 거래량은 4억 7748만 2000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4조 6891억 3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장중 흐름을 보면 개장 직후 781.89까지 내려가며 장중 최저점을 형성했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마감 직전 827.15까지 지속적으로 올라 장중 최고가로 마감했다. </p><p>    </p><p>코스닥 지수의 52주 최고가는 1229.42를 기록 중이며 최저가는 630.99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장 내부적으로는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186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466개였고 74개 종목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가격으로 마감했다.</p><p>    </p><p>코스닥 시장의 수급 상황은 유가증권시장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에 나섰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132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 투자자 역시 14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만이 양대 시장 중 코스닥 시장에서 홀로 1367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흐름은 차익거래에서 64억 원 매도 우위가 나타났으나 비차익거래에서 1143억 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1079억 원 순매수 기조를 보였다.</p><p>    </p><p>유가증권시장 내 시가총액 최상단에 자리한 종목들의 주가는 기업별로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가격 변동이 없는 25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의 총 시가총액 규모는 1502조 4936억 원을 기록했다. </p><p>    </p><p>시가총액 순위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7000원 오른 167만 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 등락률은 0.42퍼센트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225조 7662억 원으로 집계됐다. </p><p>    </p><p>반도체와 정보기술 부문 내 다른 대형주들도 각기 다른 주가 흐름을 보였다. SK스퀘어는 1만 6000원 하락한 106만 원에 최종 거래를 마감해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중에서 유일하게 하락 마감했다. 하락률은 1.49퍼센트로 나타났다. </p><p>    </p><p>삼성전기는 4만 4000원 상승한 136만 2000원으로 장을 마치며 3.34퍼센트 상승 폭을 기록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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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83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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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42235_d4ca718e.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14: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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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요기요는 어디 가고?…배달 시장 1위한 '이 어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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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의 월 결제 추정 금액이 폭염과 복날 특수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양강 구도가 한층 견고해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42235_d4ca71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찌는 듯한 무더위 속 고가의 삼계탕을 대체하는 가성비 보양식으로 치킨 배달 수요가 폭증한 가운데 배달의민족이 이용자 수 선두를 방어하고 쿠팡이츠는 자체 최고 결제액을 갈아치웠다.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며 플랫폼 업계는 단골 고객의 이탈을 막기 위한 자동 할인 혜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마케팅 총력전에 돌입했다.</p><p>    </p><p>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2026년 7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배달 플랫폼 4사의 합산 결제 추정 금액은 3조 27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집계된 2조 7889억 원과 비교해 18% 늘어난 수치다. 2026년 5월에 기록했던 직전 최대치 3조 2004억 원을 불과 2개월 만에 훌쩍 넘어섰다. 7월 한 달간 중복을 제외하고 배달 플랫폼을 이용한 총 결제자 수는 2441만 명으로 나타났다. 결제자 1인당 월평균 결제 횟수는 5.8회, 월평균 결제 금액은 13만 4747원이다. 1회당 평균 결제 금액은 2만 3203원으로 조사됐다. </p><p>    </p><p>이 같은 역대급 결제 규모의 배경에는 7월 내내 이어진 극심한 무더위가 자리 잡고 있다. 폭염으로 인해 외출을 꺼리고 집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급증하며 앱 접속과 결제 빈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조사 수치는 계좌이체, 현금, 상품권 결제액을 제외한 카드 결제 표본을 바탕으로 산출돼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다.</p><p>    </p><p>배달 수요 폭증을 이끈 핵심 메뉴는 치킨이다. 무더위 속 초복과 중복이 겹치며 주요 프랜차이즈 매출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외식 업계에 따르면 중복 당일인 7월 25일 주요 치킨 브랜드의 주문량은 일제히 급증했다. 제너시스BBQ는 7월 25일 매출이 직전 주 토요일 대비 93.9%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중복과 비교해도 38.4% 늘어난 실적이다. </p><p>    </p><p>bhc치킨 역시 중복 당일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75%, 전년 동기 대비 89% 상승했다. 앞서 초복이었던 7월 15일 당일에는 bhc 주문 건수가 전주 동기 대비 150.1% 치솟았다. 교촌치킨은 중복 당일 전주 대비 매출이 50%가량 늘며 복날 특수에 합류했다. </p><p>    </p><p>가맹점 중심의 노랑통닭 실적도 크게 뛰었다. 초복 당일 가맹점 평균 판매 건수는 전주 대비 223%, 매출은 166% 늘었다. 중복 당일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전주보다 45% 증가했다. 배달앱 데이터 분석 결과 일 년 중 치킨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은 예외 없이 복날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42325_5cb385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플랫폼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 지표를 살펴보면 배달의민족이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쿠팡이츠가 매섭게 추격하는 형국이다.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 기준 7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배달 앱 1위는 사용자 수 2302만 명을 기록한 배달의민족이다. 쿠팡이츠가 1313만 명으로 2위에 올랐다. 요기요 355만 명, 땡겨요 249만 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쿠팡이츠는 결제 규모와 사용자 수 지표 모두에서 서비스 론칭 이후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쿠팡이츠의 7월 결제 추정 금액은 1조 1798억 원, 월간 앱 사용자 수는 1313만 명이다. 이들이 앞세운 무료 배달 혜택과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폭염 수요와 강력하게 맞물리며 배달 시장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기폭제로 작용했다.</p><p>    </p><p>경쟁 업체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1위 사업자 배달의민족은 입점 자영업자의 록인 효과를 겨냥한 신규 마케팅 기능을 전면에 배치했다. 배달의민족은 리뷰를 남긴 소비자에게 같은 가게 재주문 시 할인 혜택을 주는 재주문 금액 할인 기능을 전국 입점 매장으로 정식 확대했다.</p><p>    </p><p>이 기능은 소비자가 남긴 리뷰의 별점 수준이나 구체적인 평가 내용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리뷰 작성 이력 유무만을 혜택 지급의 절대 기준으로 삼는다. 음식점 업주가 사전에 할인 혜택 금액을 설정해 놓으면 이전에 리뷰를 남겼던 고객이 동일한 음식점에서 다시 주문할 때 시스템 안에서 자동으로 쿠폰이 적용된다. </p><p>    </p><p>배달의민족은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서울 지역 일부 매장에서 해당 기능을 시범 가동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리뷰 작성을 매개로 한 실제 재주문 유발 효과가 통계적으로 검증되면서 전국의 모든 입점 매장으로 서비스 확대를 전격 결정했다. 리뷰 시스템을 소비자의 단순 식당 평가판에서 벗어나 기존 단골 고객의 재방문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자영업자의 마케팅 전초기지로 탈바꿈시킨 조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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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6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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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21538_234db84c.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1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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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딱 내일까지…롯데마트서 '1+1'로 행사하는 '이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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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팍팍한 물가에 엥겔 지수는 끝없이 치솟고, 퇴근 후 저녁 식사를 차리는 일조차 무거운 숙제처럼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런 우리의 지친 일상을 달래주기 위해, 식사 준비 시간은 절반으로 뚝 잘라내고 식탁의 품격은 두 배로 쫙 끌어올려 줄 롯데마트의 대대적인 간편식 할인 파티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21538_234db8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CJ 비비고 왕교자 기획 상품(1.12kg)은 9980원에 판매된다. 하림산업 맥시칸 치킨 순살 6종은 상품별 규격이 상이하며 1개 구매 시 8880원이지만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천 원 할인된 6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교차 구매가 가능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p><p>    </p><p>오뚜기 크러스트 피자 4종은 6980원에 매대에 오른다. 마니커 동살팝콘치킨과 바삭삭 후라이드 치킨봉은 9980원에 1+1 행사를 진행하며 교차 구매를 지원한다.</p><p>    </p><p>출출함을 달래주는 분식과 간식용 상품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된다. 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널 및 콰트로치즈(각 448g)는 8980원에 1+1 교차 구매가 가능하다. </p><p>    </p><p>풀무원, CJ, 오뚜기 브랜드의 떡볶이 7종(각 2인)은 26일까지 동일 브랜드 내 교차 구매 조건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동원 공구핫딜 롤유부초밥 새콤한맛(508g)은 6980원에 판매된다.</p><p>    </p><p>한식 차림을 완성하는 국탕류와 반찬용 통조림, 김치류 할인도 함께 펼쳐진다. 대상 호밍스 국탕 5종은 상품 규격에 따라 8980원 및 10900원에 판매된다. CJ 다담 양념 9종은 2600원에 2+1 교차 구매가 가능하다. CJ 비비고 묵은지(900g)는 25일까지 15900원에 1+1 행사가 진행된다.</p><p>    </p><p>후식과 유제품 상품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삼립 젤리뽀 및 제로 젤리뽀는 동일 상품에 한해 1980원에 1+1으로 선보인다. 서울 짜요짜요 3종(각 40g 6입)은 1980원에 제공된다. 빙그레 벨큐브 고메스타일(125g)은 1개 구매 시 11180원이지만 2개 이상 구매 시 50퍼센트 할인이 적용되어 개당 5590원에 구매 가능하다.</p><p>    </p><h3>롯데마트 장바구니 털이 꿀조합 레시피</h3><p>    </p><p>롯데마트 행사 매대를 싹쓸이해 장바구니를 알차게 채웠다면, 이제 이 아이템들을 살짝만 비틀어 웬만한 배달 맛집 부럽지 않은 화려한 홈스토랑 메뉴를 탄생시킬 차례다.</p><p>    </p><div><strong>① 왕교자 떡볶이 &amp; 치즈 소시지 폭격</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21609_0da49a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기름기를 잔뜩 머금어 겉바속촉으로 구워낸 비비고 왕교자를 팔팔 끓인 매콤한 떡볶이 국물에 푹 찍어 먹어보자. 고소한 육즙을 품은 만두피에 매콤달콤한 소스가 끈적하게 엉겨 붙어 폭발적인 감칠맛을 낸다. 여기에 떡볶이가 바글바글 끓어오를 때 얇게 어슷썰기한 천하장사 콰트로치즈 소시지를 아낌없이 투하하면, 국물에 짭짤한 햄의 육향과 고소한 치즈가 녹아들어 풍미가 끝도 없이 깊어진다. 혀끝이 얼얼해질 때쯤 새콤달콤한 롤유부초밥을 한 입 베어 물어 불을 꺼주면 완벽한 분식 트리오가 완성된다.</p><p>    </p><div><strong>② 크러스트 팝콘 치킨 피자</strong></div><p>    </p><p>배달 어플을 켤 필요가 없다. 오뚜기 크러스트 피자를 오븐에 가볍게 구워낸 뒤, 그 위로 바삭하게 튀긴 맥시칸 팝콘 치킨을 토핑처럼 듬뿍 쌓아 올리자. 그 위로 스위트 칠리소스와 갈릭 디핑 소스를 지그재그로 화려하게 뿌려주면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치킨 피자가 탄생한다. 벨큐브 고메스타일 치즈를 툭툭 떼어 피자 위에 얹어 먹으면, 뜨거운 열기에 치즈가 사르르 녹아내리며 특유의 눅진한 짠맛과 고소함이 팡팡 터진다.</p><p>    </p><div><strong>③ 묵은지 스팸 참치 짜글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21622_b5d461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얼큰한 찌개 한 솥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 다담 찌개 양념을 베이스로 풀고, 네모 반듯하게 썬 스팸 클래식과 기름기를 살짝 뺀 올리브유 참치를 넉넉하게 넣는다. 하이라이트로 잘 익은 비비고 묵은지를 통째로 푹푹 찢어 넣어 자작하게 끓여내면, 밥 두 공기는 거뜬히 비우게 만드는 마성의 묵은지 짜글이가 뚝딱이다. 갓 데워 김이 모락모락 나는 햇반 잡곡밥에 뜨거운 짜글이 국물과 묵은지를 슥슥 비벼 푹 떠먹는 순간만큼은 세상 어떤 진수성찬도 부럽지 않다. 식사를 배불리 마친 뒤 냉장고에 시원하게 얼려둔 탱글탱글한 젤리뽀와 짜요짜요를 꺼내 먹으며 입안을 상큼하게 리프레시해 보자.</p><p><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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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5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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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4340_bd71d1e8.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11: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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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숨에 10% 급등…글로벌 원전 대형 수주 잡고 폭등한 '이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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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건설 주가가 원전 사업 확대 전망과 차세대 원자로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10% 넘게 급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4340_bd71d1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건설 / 유튜브 '현대건설'</figcaption></figure><div></div></div><p>현대건설은 8월 25일 오전 10시 34분 기준 한국거래소 장중 전일 대비 10.23%(10,800원) 오른 116,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117,100원까지 치솟았으며 거래량은 85만 6,288주, 거래대금은 970억 3,600만 원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12조 9,395억 원으로 코스피 60위에 올라섰다.</p><p>    </p><p>2026년 6월 기준 현대건설의 주가수익비율은 29.16배, 주당순이익은 3,992원이며 추정 PER은 25.17배, 추정 EPS는 4,624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41배, 주당순자산은 82,483원을 나타냈다. 2026년 3월 기준 배당수익률은 0.69%다. 증권사 평균 투자의견은 3.95매수, 평균 목표주가는 172,368원이다. 동일업종 PER은 22.67배, 동일업종 등락률은 +3.72%를 기록했다.</p><p>    </p><p>증권가는 원전 건설 역량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재평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KB증권은 현대건설을 섹터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 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수준과 비교할 때 목표주가까지 약 49%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평가다.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는 원전 투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기로가 될 전망이다.</p><p>    </p><p>미국 에너지부(DOE, 정부 에너지 정책 총괄 기관)의 175억 달러(약 23조 원) 규모 공급망 대출 지원 결정이 신규 수주 모멘텀의 시발점으로 꼽힌다. 하반기부터 미국 전력사업자들의 신규 원전 추진 선언이 잇따를 전망이다. 현대건설의 핵심 파트너사인 홀텍(미국 원전 기술 기업)의 기업공개와 팰리세이드 원전 재가동, SMR(소형모듈원자로, 발전 용량이 작아 설치와 안전관리가 용이한 차세대 원자로) 착공이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4425_5e6d0c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왼쪽)와 테라파워 크리스 르베크 CEO / 현대건설</figcaption></figure><div></div></div><p>차세대 원전 상용화 행보도 가속화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테라파워(미국 4세대 원자력 전문 기업)와 나트륨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테라파워가 추가로 계획 중인 나트륨 원전 후속 호기에 대한 EPC 파트너사 권한을 보장받았다. 미국 첫 번째 차세대 원전인 케머러 1호기의 후속 호기 시공과 글로벌 공동 영업 논의도 함께 진행된다.</p><p>    </p><p>서울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SFR(소듐냉각고속로, 물 대신 액체 금속을 냉각재로 쓰는 4세대 원자로)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원전 인허가 전담 기구)로부터 4세대 원자로 건설 승인을 받아 와이오밍주에서 345㎿ 규모 케머러 1호기를 착공하며 차세대 원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p><p>    </p><p>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전은 안전성과 발전 효율이 높고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 발생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전원이 완전히 차단돼도 자연 냉각이 가능하며, 원자로에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해 전력 수요에 맞춰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산업의 심각한 전력난을 해결할 유연한 무탄소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라파워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외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p>    </p><p>현대건설은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총 24기의 대형원전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서 대형원전, SMR, 원전 해체 사업에 참여해온 데 이어 테라파워 나트륨 프로젝트 협력까지 확정 지었다. 한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 전 분야에서 수행 경험을 확보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내 핵심 플레이어 입지를 다지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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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2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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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0123_12455719.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11: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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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순위 줍줍 단지 최상위 평형…'트리븐 김해' 분양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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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상남도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김해'가 미계약 잔여 물량 1세대에 대한 무순위 사후 입주자 모집 공고를 공개하고 청약 절차를 진행한다. </p><p>    </p><p>금회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155.7796㎡ 펜트하우스 1세대로,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당첨자를 선정한다.</p><p>    </p><h3>단지 구조와 무순위 청약 자격 요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0123_124557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리븐 김해 / 트리븐 김해</figcaption></figure><div></div></div><p>트리븐 김해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높이 6개 동,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다. 금회 공급되는 잔여 세대는 106동 2004호 1세대다. 해당 주택형은 최초 모집 공고 당시 진행된 특별 공급 및 일반 공급 청약에서 마감되었으나, 예비입주자 대상 추가 공급을 거친 후 발생한 미계약 세대다. 주거 전용면적 155.7796㎡, 주거 공용면적 48.0027㎡, 기타 공용면적 96.3194㎡를 포함해 계약 면적은 총 300.1017㎡에 달한다. 세대별 대지 지분은 93.0975㎡다.</p><p>    </p><p>청약 자격은 무순위 사후 입주자모집 공고일인 20일 기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부여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청약 가점 항목은 적용되지 않는다.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신청 자격이 유지된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청약이 불가능하다.</p><p>    </p><p>해외 체류 관련 규정도 엄격하게 적용된다. 출입국사실증명서상 해외 체류 기간이 계속해서 90일을 초과하는 경우 국내 거주자로 인정되지 않아 청약이 불가하다. 세대원 중 청약 신청자 본인만 생업 종사를 이유로 해외에 단신 부임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국내 거주가 인정된다. 이 경우 현지 재직증명서, 파견 명령서, 근로계약서, 비자 발급 내역 등 사업주체가 요구하는 증빙 서류를 서류 제출 기간 내에 제출해야 한다.</p><p>    </p><p>트리븐 김해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이다.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단지로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 당첨 및 계약 체결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무순위 청약을 통해 당첨된 후 계약을 체결하여 분양권을 소유하는 경우, 향후 다른 주택 청약 시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부적격 당첨자나 공급질서 교란자로 지정되어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자는 청약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h3>분양가 세부 내역과 모집 일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10134_747790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리븐 김해 입지환경 / 트리븐 김해</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급 대상인 155P 타입 106동 2004호의 총 분양가는 15억 6,560만 원으로 산정되었다. </p><p>    </p><p>분양 대금 납부는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 방식으로 분할 이행된다. 계약금은 총 7,828만 원이다. 계약 체결 시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우선 납부하고, 계약 체결 후 14일 이내에 2차 계약금 6,828만 원을 납입해야 한다. 중도금은 회당 1억 5,656만 원씩 총 6회로 나누어 지정된 날짜에 납부한다. 1차 중도금 납부일은 2027년 1월 20일이며, 2차는 2027년 6월 21일, 3차는 2027년 11월 22일, 4차는 2028년 4월 20일, 5차는 2028년 9월 20일, 6차는 2029년 2월 20일이다. 잔금 5억 4,796만 원은 2029년 8월 예정된 입주 지정일에 납부한다.</p><p>    </p><p>분양 대금 입금은 전북은행 계좌로 무통장 입금해야 한다. 지정 계좌 외에 다른 형태로 입금된 금액은 분양 대금 납부로 인정되지 않는다. 현금 및 수표 수납은 불가능하며, 무통장 입금 시 동호수와 계약자 성명을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p><p>    </p><p>모집 일정은 20일 사후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25일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청약은 인터넷 청약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신청을 받는다. 공동 인증서, 금융 인증서, 네이버 인증서, KB국민 인증서, 토스 인증서, 신한 인증서, 카카오인증서를 활용해 전자서명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당일 오후 5시 30분 이후에는 청약 취소나 변경이 불가능하다.</p><p>    </p><p>당첨자 발표는 28일 수행된다. 청약 신청 시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고 SMS 수신에 동의한 신청자에게 당첨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당첨자 조회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청약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 및 계약 체결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계약 장소는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 1079에 위치한 트리븐 김해 견본주택이다. 정당 당첨자가 지정된 계약기간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당첨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한다. 당첨자 및 동호수 배정은 한국부동산원 입주자 선정 프로그램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실시되며, 공급 세대수의 500%까지 예비입주자를 배정한다.</p><p>    </p><p>본 아파트는 실제 거래가격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계약에 해당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부동산 거래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자금조달계획서 및 입주 계획서, 매수자 본인 입주 여부 증빙 서류 작성이 의무화된다. 서류 미비나 제출 거부로 발생하는 과태료 등 모든 법적 책임은 계약자에게 귀속된다.</p><p>    </p><p>인지세법 제3조에 따른 인지세 납부 의무도 발생한다. 기재 금액 10억 원 초과 구간에 해당하여 총 35만 원의 인지세가 부과된다. 사업 주체와 수분양자가 각각 50%인 17만 5,000원씩 균등 부담하여 정부 수입인지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인지세 납부는 공급계약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이행되어야 한다. 부적격 당첨이나 교란 행위 등으로 계약이 취소되는 경우 사업주체에 인지세 환불을 요구할 수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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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707</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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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6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00528_0d145900.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10: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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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美 재무부, 이란 전면 제재 '경제적 왕따'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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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재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 정권과 그 조력자들의 모든 경제적 연결망을 차단하는 작전명 경제적 추방자를 전격 개시했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을 대상으로 이란과의 거래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어길 경우 미 달러화 결제망에서 영구 퇴출하겠다는 강수를 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00528_0d1459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 유튜브 'Yahoo Finance'</figcaption></figure><div></div></div><p>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번 조치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적을 몰아내기 위해 단행한 역사적인 상륙작전에 비유하며 이란의 글로벌 금융 생명선을 완전히 끊어내겠다고 발표했다. 작전의 핵심 목표는 이란 정권이 국제 사회에서 홀로 남을 때까지 모든 경제적 자금줄을 차단하는 것이다.</p><p>    </p><p>미국은 이란이 미국에 죽음을 맹세하며 핵무기를 개발하고 지난 47년간 미국과 걸프만 인접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상대로 벌여온 무력 도발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기로 했다. 전임 행정부들이 오랫동안 미뤄왔던 조치를 실행에 옮기며 이란의 위협을 단순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완전히 종식하겠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막강한 미군이 이란의 핵무기 확보를 저지하기 위한 군사적 토대를 마련했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경제력을 무기 삼아 전방위적인 금융 공세를 병행한다.</p><p>    </p><p>미 재무부는 이란이 경제 제재를 피하고 석유를 밀수하기 위해 활용해 온 전 세계 모든 거점과 조력자 금융 네트워크에 대한 정밀한 추적 지도를 완성했다. 이를 근거로 이란혁명수비대와 이란 체제 유지에 동원되는 모든 수익원을 차단하는 유출 제로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한다. 이란 정권이 미국과 전 세계를 상대로 테러를 가할 역량을 재건하지 못하도록 최소한의 숨통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미국 정부는 이란 정권이 제재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 자금을 지원하는 국가들의 오판이 이란의 마지막 도피처라고 지적하며 국제 사회의 회색지대를 완전히 철폐하겠다고 선언했다.</p><p>    </p><p>동시에 미 정부는 이란을 향해 두 가지 명확한 선택지를 제시했다. 완전한 글로벌 고립 속에 생계형 경제로 전락하느냐, 아니면 글로벌 경제에 다시 합류할 기회를 얻고 정상화의 길로 복귀하느냐다. 베센트 장관은 "이번 작전은 이란 정권이 취할 수 있는 이 두 가지 외의 모든 우회로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100608_0e80f9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럼프 대통령 / 유튜브 'The White House'</figcaption></figure><div></div></div><p>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이란 정권과의 상호작용을 즉각 중단해 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주말 사이 이란 지도부의 공식 발언을 통해 이번 차단 작전의 타격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미국 정부는 식별된 불법 거래 활동을 언제까지 중단해야 하는지 각국에 명확한 기한을 통보했다. 재무부 국무부 미군으로 구성된 합동 실무팀이 전 세계 글로벌 파트너들을 직접 만나 미국의 요구 사항과 이행 기한을 압박하고 있다.</p><p>    </p><p>통보된 시한 내에 적절한 단절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미국은 재무부 권한을 즉각 발동해 일방적인 제재 집행에 돌입한다. 대표적인 선제 조치로 이란 최대 국영 상업은행인 멜리 은행의 전 세계 모든 해외 지점 폐쇄가 요구됐다. 이란을 대리해 자금을 세탁하는 모든 주체는 글로벌 금융 거래의 중심인 미국 달러화 결제 시스템에서 즉시 퇴출당한다.</p><p>    </p><p>미 정부는 이란이 해외 자금 조달에 주로 이용하는 5대 핵심 부문인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분야에 새로운 부문별 제재를 부과했다. 이란과 해당 분야에서 거래를 잇는 주체는 2차 제재의 표적이 된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이란의 불법 핵미사일 기술 조달과 사이버 공작 석유 수익 창출을 방조한 전 세계 60여 개 기관과 개인 선박을 즉각 제재 명단에 올렸다.</p><p>    </p><p>미 정부는 이란 내부의 일반 군인들을 향해서도 월급 지급이 전면 중단되거나 명분 없이 지연되는 현실을 꼬집으며 지휘관들이 국가를 승리가 아닌 파멸로 이끌고 있음을 직시하라고 경고했다. 과거 베를린 장벽의 붕괴가 일반 군인들의 사격 중단 결정에서 비롯됐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시키며 정권 내부의 실질적인 동요를 유도했다.</p><p>    </p><p>끝으로 베센트 장관은 전 세계 지도자들을 향해 "이제 번영과 고립, 평화와 테러, 그리고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며 분명한 양자택일을 촉구했다. 그는 "오늘 시작된 이 작전은 매일 그 강도를 더해갈 것이며, 이란 정권이 철저히 홀로 남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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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687</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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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6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90808_c8597fe8.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09: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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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535.93 출발…삼성전자 약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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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5일 오전 9시 1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90808_c8597f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29포인트 내린 6533.67을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는 6.55포인트 떨어진 806.78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대표 종목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자동차주는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p><p>    </p><p>유가증권시장의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 6696.96포인트에서 하락 출발했다. 개장 시가는 6535.93포인트로 형성되었고 개장 직후 고가 역시 6535.93포인트를 기록했다. 장중 저가는 6526.34포인트까지 내려앉았다. 개장 초반 거래량은 585만 8000주로 집계되었으며 거래대금은 6970억 1500만 원 규모를 형성했다. 코스피 시장의 52주 최고 지수는 9385.59포인트이며 52주 최저 지수는 3135.02포인트다. 지수 급락 속에 거래대금 소진 속도가 개장 직후 빠르게 진행되는 양상이다.</p><p>    </p><p>코스닥 지수 역시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전일 813.33포인트로 마감했던 코스닥 지수는 806.93포인트로 시가를 형성하며 개장했다. 고가 806.93포인트를 찍은 뒤 밀려나며 저가 805.47포인트까지 하락 폭을 넓혔다. 개장 초기 거래량은 1098만 2000주를 나타냈고 거래대금은 870억 54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코스닥 시장의 52주 최고 지수는 1229.42포인트, 52주 최저 지수는 630.99포인트다. 양 시장 모두 개장과 동시에 매도 물량이 출회되는 모습을 나타냈다.</p><p>    </p><p>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들은 업종별로 대비되는 행보를 보였다.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3.31%) 내린 24만 8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량은 331만 주, 거래대금은 8312억 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1452조 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p><p>    </p><p>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는 7만 6000원(4.55%) 떨어진 159만 5000원에 거래되며 하락 폭을 키웠다. SK하이닉스의 거래량은 47만 6086주, 거래대금은 7726억 원, 시가총액은 1168조 원으로 나타났다.</p><p>    </p><p>반도체 관련 지주사 및 부품주도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SK스퀘어는 전일 대비 5만 1000원(4.74%) 하락한 102만 5000원에 시가를 형성했다. 거래량 3만 3070주, 거래대금 342억 7000만 원을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135조 4000억 원이다. </p><p>    </p><p>삼성전기는 6만 2000원(4.70%) 내린 125만 6000원에 거래되었다. 삼성전기의 거래량은 7만 7262주, 거래대금은 988억 3000만 원, 시가총액은 94조 1000억 원을 나타냈다. 주요 전자 부품주의 매수세 위축이 시가총액 하락으로 연결되는 모습이다.</p><p>    </p><p>대형주 전반의 약세 속에서 현대차는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1.93%) 오른 42만 2000원에 시가를 형성하며 반등을 시도했다. 거래량은 32만 7812주, 거래대금은 1403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86조 2000억 원을 나타내며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냈다. </p><p>    </p><p>시장 전반의 지수 하락 압력 속에서도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개장 초반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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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679</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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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6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84014_dc310734.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08: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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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이크론 -5.83% 급락 충격…그 시각 '이 섹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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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4일 (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전기차 종목의 동반 약세 속에서 금융과 유통 등 방어주 성격의 종목으로 자금이 이동하며 다우지수가 상승하고 나스닥과 S&amp;P 500 지수가 하락하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5/img_20260825084014_dc3107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5포인트(0.26%) 상승한 53,417.16에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00.27포인트(0.76%) 내린 25,980.19를 기록했으며 S&amp;P 500 지수는 21.51포인트(0.28%) 하락한 7,652.86으로 집계됐다. 장 초반 기술주 매도세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출발한 주요 지수는 장중 금융주와 필수 소비재주의 반등이 이어지며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낙폭을 줄였다.</p><p>    </p><p>증시 하락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핵심 기술주들의 일제히 이어진 약세가 자리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던 엔비디아가 2.91% 하락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5.83% 급락했다.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가 3.49% 하락한 것을 비롯해 인텔이 3.12%, 브로드컴이 2.63% 내리며 반도체 전반에 걸친 매도세가 확대됐다. 퀄컴이 1.38%,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2.05%, 마벨 테크놀로지가 3.27% 하락하는 등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졌다. 메모리 및 저장장치 관련주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6.51% 급락했고 샌디스크와 웨스턴 디지털도 각각 6.45%, 5.24% 내렸다. 반도체 장비주 역시 램리서치가 1.22%,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1.65%, KLA가 1.31% 하락했다.</p><p>    </p><p>전기차와 제조업 관련 대형주도 기술주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테슬라 주가가 3.83% 하락하며 기술주 위축을 가속화했다. 제너럴 모터스(GM)가 1.87% 내렸고 포드는 0.33% 하락했다. 산업재 섹터에서는 캐터필러가 2.04% 내렸으며 이튼이 2.51%, 제네럴 일렉트릭(GE)이 1.87%, 보잉이 1.75% 하락하는 등 기계 및 항공 관련주의 약세가 이어졌다.</p><p>    </p><p>기술주 전반의 하락 속에서도 일부 빅테크 종목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주가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0.84%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고 알파벳과 메타 플랫폼스가 각각 0.94%, 1.66% 올랐다. 아마존이 1.33%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애플 역시 0.32% 상승해 나스닥 지수의 추가 하락을 저지했다. 소프트웨어 인프라 기업인 팔란티어가 2.25%, 오라클이 2.75% 내린 것과 달리 메인 빅테크 주로는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는 양상이 나타났다.</p><p>    </p><p>반면 금융과 카드 결제 서비스 종목들은 시중 자금을 흡수하며 강렬한 상승세를 연출했다. 비자가 3.06% 상승했고 마스터카드가 3.31% 올랐다. 은행주에서는 제이피모건 체이스가 1.37%,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04%, 웰스파고가 1.05% 각각 상승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1.71% 오르며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블랙록이 1.39%,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2.02% 오르는 등 자산운용 및 금융 섹터 전반에 온기가 돌았다.</p><p>    </p><p>경기 방어주 성격이 강한 필수 소비재와 대형 유통 주로의 자금 유입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월마트 주가가 2.69% 올랐고 코스트코가 2.50% 상승했다. 타깃이 2.69% 오르는 등 유통 대형주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코카콜라가 0.98%, 프록터 앤드 갤블(P&amp;G)이 1.33%, 필립 모리스가 1.72%, 알트리아가 3.60% 상승했다.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이 2.22% 상승하고 존슨앤드존슨이 1.04% 오르는 등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보이는 가치주 중심의 선택적 매수세가 이어졌다.</p><p>    </p><p>전문가들은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을 기록했던 기술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했다. 고평가 논란이 제기된 반도체 종목에서 이익을 실현하고, 상대적으로 실적이 안정적이며 주가 부담이 적은 금융, 유통, 소비재 섹터로 자금을 옮기는 순환매 전략이 시장 전체의 흐름을 지배했다.</p><p>    </p><p>이번 증시 양상은 단기적인 기술주 조정과 함께 시장 자금이 안전하고 실적이 받쳐주는 가치주로 이동하는 전형적인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공개될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를 확인하며 업종별 비중 조절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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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659</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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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0413_291d5b9c.jpg</image>
            <pubDate>Tue, 25 Aug 2026 0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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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갑 열기 전 필수 확인…더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원'에 마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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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며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의 매출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잦은 카페 방문으로 인한 소비자의 비용 부담과 당류 섭취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간편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웰니스 트렌드에 최적화된 다채로운 저당 라인업으로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0413_291d5b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벤티는 8월 25일부터 카카오페이 QR 오더 결제 고객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p><p>폭염 속 카페 이용 빈도가 잦아진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사의 대표 메뉴를 경험할 기회를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에 부착된 행사 포스터의 빠른 응답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전용 할인 쿠폰을 먼저 다운로드해야 한다.</p><p>    </p><p>매장 내 비치된 주문 전용 코드를 통해 더벤티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결제 단계에서 카카오페이를 수단으로 선택해 해당 쿠폰을 적용하면 즉시 할인이 이루어진다. 이 쿠폰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외의 다른 제조 음료를 주문할 때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총결제 금액이 2000원 이상일 경우 1900원이 즉시 차감되는 방식이다. 1인당 하루에 한 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2만 개의 쿠폰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p><p>    </p><p>8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카카오페이 굿딜 프로모션을 통한 무제한 10% 즉시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 내 더보기 탭으로 이동한 후 결제 메뉴에서 굿딜을 선택해 결제용 바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매장 주문 시 모바일 상품권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생성된 바코드를 스캔하면 총결제 금액의 10%가 횟수 제한 없이 즉시 할인된다. 카카오톡 굿딜 결제 시에만 혜택이 적용되며 당사 및 제휴사의 사정에 따라 혜택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 유의 사항은 카카오페이 앱 내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메뉴의 질적 향상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기획력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더벤티는 단순히 대용량 커피를 제공하는 가성비 프랜차이즈를 넘어 최근 식음료 시장의 핵심 키워드인 저당 카테고리에서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0434_b3596b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건강한 소비를 지향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일상화되면서 더벤티가 2024년 엔조이 라이트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인 저당 음료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깐깐해진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에 대한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킨 결과, 작년에 이어 2026년 머니투데이 히트상품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히트상품 대상은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하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탁월한 품질을 달성한 기업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p><p>    </p><p>현재 15종으로 구성된 저당 음료 시리즈는 커피, 논커피 라테, 스무디, 프라페, 스파클링 등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거의 모든 음료 카테고리를 망라한다. 평소 믹스커피 특유의 달콤함을 선호하지만 당류가 부담스러웠던 고객을 위해 대체당을 활용한 저당 믹스커피를 출시했다. 깊고 진한 커피 풍미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바닐라 딥라떼, 카페모카, 코코넛 라떼, 코코넛커피 프라페도 저당 방식으로 완벽하게 구현했다.</p><p>    </p><p>커피를 마시지 않는 소비층을 위한 대안도 매우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유의 달콤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말차라떼,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는 고소한 미숫가루, 진하고 묵직한 단맛을 자랑하는 초코라떼를 저당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p><p>    </p><p>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히는 데 제격인 얼음 블렌디드 음료군에서는 플레인요거트스무디를 필두로 딸기요거트스무디,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망고요거트스무디를 연이어 선보이며 과일 본연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풍미를 건강하게 살려냈다. 여기에 여름철 청량감을 극대화한 리치캐모마일 스파클링, 제주청귤 스파클링, 트로피칼 스파클링 등 에이드류까지 꼼꼼하게 구비하여 덥고 지치는 날씨에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메뉴 구색을 완성했다.</p><p><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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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85</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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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84411_c8ad9065.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8: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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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대찌개 끓일 때 물부터 넣지 마세요…‘이것’부터 볶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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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냉장고에 남은 햄과 소시지, 김치, 두부만 모아도 한 냄비를 푸짐하게 채울 수 있는 음식이 부대찌개다. 재료를 썰어 냄비에 보기 좋게 돌려 담고 양념과 물을 부은 뒤 끓이기만 하면 되니 만들기도 어렵지 않다. 그런데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집에서 끓인 부대찌개는 유난히 국물이 묽거나 김칫국처럼 가볍게 느껴질 때가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84411_c8ad90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p>이 차이는 값비싼 햄이나 비밀 육수보다 조리 순서에서 생길 수 있다. 정호영 셰프가 공개한 부대찌개 조리법의 핵심은 냄비에 물부터 붓지 않는 것이다. 햄을 먼저 굽고, 그 기름에 양파와 김치를 볶아 국물의 바탕을 만든 다음 육수와 양념을 넣는다. 재료를 한꺼번에 물에 잠기게 해 끓이는 방식과 달리 불에 직접 닿는 볶음 단계를 앞에 두는 셈이다.</p><p>정호영 셰프의 영상에서는 “햄은 노르스름해질 때까지 볶아주는 게 좋다”고 설명한다. 볶은 햄은 한쪽으로 밀어두고 빈자리에 양파와 김치를 넣어 볶는다. 김치에는 고추장 한 숟가락을 더한다. 이후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진간장, 맛술, 참기름, 설탕, 후추 등으로 맛을 맞추고 육수를 부어 충분히 끓이는 구성이다.    <h3>물에 잠기기 전 햄부터 굽는 이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84436_82925f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햄과 소시지는 이미 익혀 나온 가공육이 많기 때문에 찌개에 바로 넣어도 먹는 데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표면을 먼저 구우면 향과 식감이 달라진다. 뜨겁게 달군 냄비에 햄이 직접 닿으면서 수분이 날아가고 표면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 과정에서 구운 고기 특유의 고소한 향이 생긴다.</p><p>흔히 이를 ‘마이야르 반응’이라고 부른다. 식품 속 아미노산과 환원당이 열을 받아 반응하며 여러 향과 갈색 물질을 만드는 현상이다. 다만 햄을 까맣게 태워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센불에서 오래 방치하면 얇은 햄은 순식간에 타고, 짠맛도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중불에서 앞뒤가 노릇해질 정도로만 굽는 것이 안전하다.</p><p>볶는 동안 햄과 소시지에서 나온 기름은 다음 재료를 볶는 바탕이 된다. 별도의 식용유를 많이 두르지 않아도 양파와 김치에 고소한 맛이 입혀진다. 지방이 많은 햄을 사용한다면 식용유는 생략하거나 아주 조금만 사용해도 된다. 반대로 지방이 적은 소시지만 사용해 냄비 바닥에 달라붙는다면 식용유를 소량 두른다.</p><p>가공육은 제품에 따라 염분과 지방 함량이 크게 다르다. 짠맛이 강한 햄 여러 종류를 사용할 때는 양념간장과 소금의 양을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는 편이 좋다. 완성 직전에 국물을 맛보고 부족한 간을 보충해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    </p><h3>구운 햄은 빼지 말고 한쪽으로 밀어두기</h3><p>햄을 노릇하게 구웠다면 다른 접시로 옮길 필요가 없다. 냄비 한쪽으로 밀어 공간을 만들고 그 자리에 양파와 김치를 넣는다. 설거지를 늘리지 않으면서 냄비 바닥에 남은 구운 향까지 활용하는 방법이다.</p><p>양파는 열을 받으면 매운맛이 줄고 단맛이 도드라진다. 김치 역시 그대로 물에 넣어 끓일 때와 달리 기름에 먼저 볶으면 신맛이 한결 부드럽게 느껴지고 향이 진해진다. 김치 국물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따로 두었다가 육수를 부을 때 조금씩 더한다. 김치의 숙성 정도와 염도가 집마다 다르므로 처음부터 전부 붓기보다 맛을 보며 조절하는 편이 낫다.</p><p>이때 들어가는 고추장 한 숟가락은 김치와 함께 충분히 풀어 볶는다. 고추장을 덩어리째 남겨둔 상태에서 육수를 부으면 국물에서 부분적으로 뭉치거나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다. 김치와 양파에 고추장이 고르게 묻을 정도로 저어주되, 고춧가루와 장류는 쉽게 탈 수 있으므로 불은 중약불로 낮춘다.</p><p>고추장은 부대찌개의 색과 농도를 진하게 만들지만 많이 넣을수록 무조건 맛있는 것은 아니다. 햄과 김치에도 이미 간이 들어 있어 고추장까지 과하면 국물이 지나치게 짜고 걸쭉해진다. 특히 라면 사리를 넣을 계획이라면 면과 분말수프의 염분까지 고려해야 한다. 라면수프는 처음부터 전부 넣지 않고 필요할 때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p><h3>양념은 한 번에 섞되 간은 마지막에 결정</h3><p>정호영 셰프의 조리 영상과 이를 정리한 레시피에는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진간장 2큰술, 맛술, 참기름 1큰술, 설탕, 후추 등이 등장한다. 다만 사용하는 김치와 햄, 육수의 염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 수치를 모든 가정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어렵다.</p><p>가장 안전한 방법은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중심으로 양념을 만들고, 진간장과 설탕은 일부만 먼저 넣는 것이다. 육수와 재료가 한 차례 끓은 다음 부족한 간을 더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짠맛을 막을 수 있다. 설탕은 김치의 산미가 지나치게 강할 때 맛을 조율하는 역할이므로 잘 익은 김치를 쓴다고 무조건 한 숟가락씩 넣을 필요는 없다. 김치가 덜 시거나 양파가 충분히 달다면 줄여도 된다.</p><p>참기름은 향을 더하지만 햄에서 이미 기름이 많이 나왔다면 양을 조절한다. 후추 역시 소시지의 향을 살리는 정도로 가볍게 넣는다. 이렇게 양념의 역할을 이해하면 계량스푼을 그대로 따르다가 국물이 짜지는 일을 피할 수 있다.  </p><h3>물보다 곰탕 육수를 쓰면 묵직함이 더해진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84500_9d9675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볶음이 끝났다면 물이나 육수를 붓는다. 정호영 셰프의 부대찌개에는 곰탕 육수가 사용됐다. 시판 사골곰탕을 활용하면 별도로 뼈 육수를 오랫동안 끓이지 않아도 국물의 묵직함을 보완할 수 있다.</p><p>다만 시판 곰탕도 제품마다 간이 다르다. ‘무첨가’ 또는 ‘무염’에 가까운 제품인지, 소금이 들어간 완성형 제품인지 먼저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이미 간이 된 곰탕이라면 진간장과 김치 국물을 줄인다. 곰탕이 없다면 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멸치·다시마 육수나 쌀뜨물처럼 집에 있는 육수를 활용하면 맛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p><p>육수를 부은 뒤에는 두부와 대파, 남겨둔 햄과 소시지 등을 보기 좋게 정돈한다. 떡이나 만두처럼 익는 데 시간이 필요한 재료는 초반에 넣고, 라면 사리는 국물이 충분히 끓은 뒤 마지막에 넣는다. 처음부터 라면을 넣으면 전분이 풀어져 국물이 예상보다 빨리 걸쭉해지고 면이 불 수 있다.    <p>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 재료의 맛이 국물에 어우러질 시간을 준다. 뚜껑을 닫고 너무 오래 끓이면 국물이 졸아 염도가 높아지므로 중간에 맛을 확인한다. 국물이 부족할 때는 차가운 물을 한꺼번에 많이 붓기보다 뜨거운 물이나 육수를 조금씩 보충한다.</p><h3>‘볶고 끓이기’가 바꾸는 한 냄비의 완성도</h3><p>이 조리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려한 양념 비율이 아니다. 햄을 먼저 노릇하게 굽고, 같은 냄비에서 양파와 김치, 고추장을 볶은 다음 육수를 붓는 순서다. 재료를 물속에서 익히기 전에 구운 향과 볶은 향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국물의 첫맛부터 차이가 생긴다.</p><p>그렇다고 모든 재료를 오래 볶을 필요는 없다. 햄은 타지 않을 정도로 굽고, 김치는 숨이 살짝 죽고 고추장이 고르게 풀릴 때까지만 볶으면 된다. 여기에 김치와 햄의 염도를 고려해 양념을 나눠 넣으면 집에서도 과하게 짜거나 밍밍하지 않은 부대찌개를 만들 수 있다.</p><p>그동안 재료를 냄비에 담자마자 물부터 부었다면 순서를 한 번 바꿔보자. 먼저 굽고, 이어서 볶고, 마지막에 육수를 붓는 세 단계만 기억하면 된다. 같은 햄과 같은 김치를 사용해도 국물의 향과 농도는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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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0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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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1934_43b2c0e7.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8: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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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오늘 놓치면 끝…엄청 몰입감으로 발칵 뒤집었던 '마라맛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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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3년 ENA에서 방영되어 안방 극장의 심장을 쫄깃하게 쥐고 흔들었던 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 '행복배틀'이 바로 8월 24일을 끝으로 넷플릭스에서 완전히 방을 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1934_43b2c0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복배틀 메인예고 / 유튜브 'ENA 이엔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SNS 속 치열한 가짜 행복 겨루기와 그 피드 뒤에 끈적하게 엉겨 붙은 의문의 사망 사건을 파헤치는 이 드라마는, 고급 아파트 상류층 엄마들의 은밀하고 추악한 비밀을 쫓으며 종영 당시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p><p>    </p><h3>완벽한 피드 뒤에 숨겨진 끔찍한 핏빛 진실</h3><p>    </p><p>주영하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김윤철·김준권 연출)은 16부작 내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사의 중심에는 완벽한 아내이자 흠잡을 데 없는 모범적인 엄마로 자신을 포장하며, SNS에서 끊임없이 화려한 일상을 과시하던 대표 인플루언서 오유진(박효주 분)이 있다. 그녀가 어느 날 자신의 고급 아파트에서 비극적이고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면서 핏빛 미스터리의 막이 훅 오른다.</p><p>    </p><p>아름다운 사진과 해시태그 뒤에 징그럽게 똬리를 틀고 있던 인간의 얄팍한 과시욕과 질투가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자상한 남편 강도준(이규한 분)과 두 딸로 완벽해 보였던 그녀의 가정 역시 속으로는 처참하게 곪아 터져 있었음이 서늘하게 드러난다. 영화 '세븐'의 치밀한 범죄나, 조던 필 감독 특유의 기괴하고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를 연상케 할 만큼 이 드라마가 파헤치는 인간 내면의 심연은 무척이나 끈적하고 어둡다.</p><p>    </p><h3>철옹성 '헤리니티'의 굳게 닫힌 문을 부수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1959_bbd5fc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복배틀 메인예고 / 유튜브 'ENA 이엔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사망한 오유진과 과거 지독한 악연으로 얽혀 있던 이복자매 장미호(이엘 분)는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철한 개인주의 성향의 은행원이다. 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한 뒤 덩그러니 남겨진 두 조카를 떠맡게 된 그녀는, 죽음 이면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을 기필코 밝혀내기 위해 오유진이 살던 철옹성 같은 최고급 아파트 단지 '헤리니티' 한복판으로 직접 뛰어든다.</p><p>    </p><p>그곳에는 커뮤니티 대표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군림하는 송정아(진서연 분), 남편의 사랑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의존하는 김나영(차예련 분), 모성애와 짙은 열등감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워킹맘 황지예(우정원 분) 등 상류층 엄마들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겉로는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면서도,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는 자신들만의 숨 막히는 서열 가르기와 소셜 미디어 경쟁을 피 튀기게 벌이고 있다.</p><p>    </p><h3>판도라의 USB, 그리고 시작된 진흙탕 싸움</h3><p>    </p><p>이방인 장미호가 헤리니티 주민들의 끈끈한 짬짜미 관계망을 날카로운 메스처럼 헤집기 시작하자, 화면 너머로 완벽해 보이던 그들의 럭셔리한 일상에 치명적인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고상한 미소 뒤에 저마다 끔찍한 치부를 꽁꽁 숨긴 채, 서로를 미친 듯이 감시하고 견제해 온 역겨운 민낯이 서서히 드러난 것.</p><p>    </p><p>심지어 완벽해 보였던 오유진의 죽음 뒤에는, 이 상류층 엄마들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판도라의 USB'가 존재한다는 소름 돋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긴장감은 극에 달한다. 오유진은 도대체 그 USB로 무슨 짓을 벌여왔던 것일까? 이진섭, 이태호, 정수빈 등 주변 인물들까지 각자의 끈적한 이해관계로 얽혀들며, 과연 누가 그녀의 숨통을 끊어놓은 진짜 범인인지 마지막까지 숨을 죽이게 만든다.</p><p>    </p><h3>로맨스 홍수 속, 독보적인 서스펜스의 가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62016_a82e4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복배틀 메인예고 / 유튜브 'ENA 이엔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미호의 집요한 추적이 이어질수록, '전시용 행복'에 목을 매던 인물들의 심리전은 광기에 가깝게 치닫는다. 타인의 시선에 갇혀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 가는 이들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과연 어떤 끔찍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p><p>    </p><p>8월 3주 차(8/10~8/16) 한국 넷플릭스 TOP 10 순위를 살펴보면 이 작품을 당장 봐야 할 이유가 더욱 명확해진다. 1위를 차지한 '이런 엿같은 사랑'을 필두로 '나는 솔로(2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5위)' 같은 달달한 로맨스나 연애 리얼리티가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그 사이사이 장르물도 눈에 띄지만, '행복배틀'처럼 인간의 가장 찌질하고 어두운 본성을 밑바닥까지 긁어모아 보여주는 딥한 정통 심리 서스펜스는 현재 순위권에서 찾아보기 힘들다.</p><p>    </p><p>달달한 연애물의 홍수 속에서 묵직하게 뒤통수를 치는 마라맛 스릴러가 간절하게 끌린다면 망설일 시간이 없다. 인간의 은밀한 욕망을 까발리는 서스펜스의 진수 '행복배틀'. 바로 오늘(24일) 단독 스트리밍 계약이 영원히 종료되니, 이 치밀한 추리극의 진짜 범인이 궁금하다면 오늘 밤 당장 정주행 막차에 훌쩍 올라타 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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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3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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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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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15: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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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전 집 팔았는데 특공 가능?…'의왕역 한신더휴' 청약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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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의왕시 삼동 24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의왕역 한신더휴'가 13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 조성되는 민영주택으로, 전체 297세대 중 108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배정되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이다.</p><p>    </p><h3>단지 규모 및 세부 공급 물량</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4234_411f88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왕역 한신더휴 / 의왕역 한신더휴</figcaption></figure><div></div></div><p>단지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체 297세대 가운데 조합원 물량 187세대와 보류지 2세대를 제외한 108세대가 이번 청약 시장에 나온다. 세부 공급 물량을 살펴보면 특별 공급이 59세대, 일반 공급이 49세대를 차지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수는 49㎡ 39세대, 59㎡B 6세대, 74㎡ 5세대, 84㎡B 9세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위주로 짜였다. 특별 공급 59세대는 세부 자격 요건에 따라 기관추천 10세대, 다자녀가구 10세대, 신혼부부 17세대, 노부모부양 3세대, 생애최초 8세대, 신생아 11세대로 세분화되어 공급된다.</p><p>    </p><p>분양 일정은 13일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점으로 시작된다. 특별 공급 접수는 24일 진행되며, 일반 공급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25일에 이루어진다. 일반 공급 1순위 기타지역은 26일, 일반 공급 2순위는 27일에 각각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당첨자들은 9월 4일부터 7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4일간 자격 검증을 위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정당 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체결된다.</p><p>    </p><h3>평형별 분양가 및 대금 납부 조건</h3><p>    </p><p>공급 금액은 평형과 층수에 따라 세밀하게 차등 적용되었다. 49㎡ 타입은 101동과 103동에 배치되며, 최저 5억 1,700만 원에서 최고 5억 6,3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59㎡B 타입은 103동 3,4호 라인에 들어서며 분양가는 6억 8,800만 원부터 7억 2,500만 원까지 분포한다. 74㎡ 타입은 101동 3,5호 라인에 위치하고 8억 2,700만 원에서 8억 5,700만 원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가장 넓은 84㎡B 타입은 101동 4호 라인에 단독 배치되며 8억 9,600만 원부터 최고 9억 4,000만 원에 달한다.</p><p>    </p><p>대금 납부 비율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조건이다. 계약금은 1차로 1,000만 원을 정액 납부한 뒤 계약 후 30일 이내에 나머지 금액을 내는 방식이다. </p><p>    </p><h3>청약 규제 및 1순위 자격 요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4250_92b4b1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왕역 한신더휴 입지환경 / 의왕역 한신더휴</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신청자는 엄격한 부동산 규제 사항을 사전에 인지해야 한다. 이 단지는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이다. 당첨자로 선정되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4조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0년간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제한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이며, 그 기간이 3년을 초과할 경우 3년으로 갈음한다. 이 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으로, 최초 계약자는 허가제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나 최초 공급 이후 소유권을 이전할 때는 별도의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p><p>    </p><p>일반 공급 1순위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여야 하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거나 1주택만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24개월을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상태여야 한다. 청약 가점제 비율은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물량은 가점제 70%, 추첨제 30% 비율로 당첨자를 가린다.</p><p>    </p><h3>특별 공급 특례 및 소득 기준</h3><p>    </p><p>최근 개정된 주택공급 규정에 따른 다양한 청약 특례가 이 단지에도 적용된다. 특별 공급 청약 시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유형의 경우 청약신청자의 배우자가 혼인 전 주택을 소유했거나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이를 배제하고 청약이 가능하다. 신혼부부 특별 공급 신청 시 본인의 재당첨 제한 시작일이 혼인 전인 경우에도 1회에 한해 혼인특례를 사용하여 청약할 수 있다. 출산특례를 활용하면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세대는 과거 특별 공급 당첨 이력이 있어도 기존 주택 처분 조건하에 특별 공급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단, 혼인특례와 출산특례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으며, 1세대 2인 이상이 중복 청약하여 한 명이라도 당첨되면 모두 부적격 처리되는 원칙은 유지된다. 예외적으로 부부가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주택에 중복 당첨된 경우 접수 일시가 빠른 건을 유효하게 인정하는 규정이 신설되었다.</p><p>    </p><p>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특별 공급의 경우 별도의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부부 우선 공급(50%)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 12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일반 공급(20%)은 100% 초과 140% 이하(맞벌이 120% 초과 160% 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자산 기준은 부동산 가액 3억 3,100만 원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신생아 특별 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2세 미만의 자녀(임신 및 입양 포함)를 둔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우선 공급(50%) 소득 130% 이하, 일반 공급(20%) 소득 130% 초과 160% 이하 구간으로 나뉘어 공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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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2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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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3931_0217c6e4.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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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696.96 마감…시총 상위주 중 홀로 상승한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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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며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집중된 코스피는 대형 기술주의 급락 여파로 3% 넘게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세를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53931_0217c6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시작 후 최고 6884.5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장중 최저 6656.07까지 밀려났다. 거래량은 2억 6491만 5000주, 거래대금은 26조 998억 5400만 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이 3조 3192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 6758억 원, 1조 2917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에서 1551억 원 순매수가 유입됐으나 비차익 거래에서 3조 1195억 원 순매도가 나오면서 전체 2조 9644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p><p>    </p><p>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서는 주요 반도체 및 IT 관련 대형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 4500원(8.70%) 내린 25만 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거래량 3244만 7319주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502조 4936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보유 비율은 46.87%를 기록했다. </p><p>    </p><p>삼성전자우 역시 1만 7700원(8.55%) 하락한 18만 930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151조 8889억 원을 나타냈다. </p><p>    </p><p>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만 9000원(3.41%) 내린 167만 1000원에 장을 마쳐 시가총액 1220조 6527억 원을 기록했고 외국인 비율은 51.05%로 집계됐다. </p><p>    </p><p>SK스퀘어는 4만 7000원(4.19%) 하락한 107만 600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141조 9502억 원을 기록했다. </p><p>    </p><p>삼성전기는 2000원(0.15%) 오른 131만 8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시가총액 98조 4463억 원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전체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상한가 3개 포함 579개, 하락한 종목은 286개, 보합은 38개였다.</p><p>    </p><p>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9포인트(1.42%) 상승한 813.3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최저 804.27까지 하락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최고 821.96까지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량은 5억 89만 7000주, 거래대금은 4조 4517억 1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604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417억 원, 기관이 249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거래에서 1억 원 순매도를 보였으나 비차익 거래에서 2554억 원 순매수가 유입되어 전체 2553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p><p>    </p><p>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은 주체별 매매 동향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합산 4조 9675억 원에 달하는 순매도 물량을 내놓으며 지수를 강하게 압박했다. 개인 투자자가 3조 원 이상의 매수세를 투입했으나 대형 반도체주의 낙폭을 메우기에는 부족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협공 매수세가 지수 반등을 이끌어냈다. 코스닥 상승 종목은 상한가 5개 포함 921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2개 포함 706개, 보합 종목은 96개로 집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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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535</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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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31014_9364bb09.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3: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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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韓총리 "경찰 뼈 깎는 쇄신해야"…제주 실종 부실 수사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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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낮 긴급 지시를 통해 최근 연이어 불거진 제주 실종사건 부실 대응에 대해 대국민 우려가 매우 큰 상황임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31014_9364bb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성숙 국무총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총리는 경찰청이 착수한 '전국 실종사건 전수조사'를 한 치의 빈틈없이 진행할 것을 주문하며, 부당하고 불법적인 처리 사례가 확인될 경우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하게 조치하라고 경고했다.</p><p>    </p><p>현장의 제도적 미비점을 면밀히 파악해 사건 처리 담당자와 종결 담당자를 분리하는 등 시스템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태를 경찰이 뼈를 깎는 자성과 쇄신의 계기로 삼아 수사의 완결성과 공정성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는 의지의 표명이다.</p><p>    </p><p>이날 오전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정책 질의에서도 질타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실종자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 발견 보도를 언급하며 대책을 촉구하자, 한 총리는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어 문 의원이 제안한 실종사건 이중 확인 의무화, 프로파일링 기록 수정 및 삭제 시 상급 기관 통보 등의 방안에 대해 "내부 검토 중이며 적극적으로 빠르게 추진하겠다"라고 답변했다.</p><p>    </p><p>강경한 대책을 내놓은 배경에는 경찰의 초동 대처와 은폐 정황이 자리 잡고 있다. 10년 전 제주로 이주해 연인과 함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지내던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오전 1시 10분쯤 휴대전화만 챙긴 채 자택을 나선 뒤 자취를 감췄다. 동거 중인 남자 친구가 사흘 뒤인 15일 오후 6시 43분쯤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관할 파출소는 장 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토대로 한림항 주변 숙박업소 등을 탐문하기 시작했다.</p><p>    </p><p>하지만 당시 실종 신고를 담당했던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이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상부에 거짓 보고를 올리며 사건을 약 2시간 30분 만에 자체 종결했다. 실제 통화 기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들은 두 달 가까이 장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7월에 다시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이 과정에서 충격적인 초기 대응 부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재수사가 시작됐다.</p><p>    </p><p>경찰은 지난 20일부터 하루 평균 140여 명의 인력과 수색 헬기, 드론, 경찰견, 잠수사, 경비정 등을 총동원해 한림항 일대와 장 씨가 장기 투숙했던 펜션 주변을 샅샅이 뒤졌다. 그 결과 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초등학교 인근 합동 수색 과정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장 씨가 실종 직전 머물렀던 숙소에서 도보로 불과 10여 분 떨어진 곳이었다.</p><p>    </p><p>경찰은 현재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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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8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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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22508_277061ee.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2: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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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식비 굳는다…이마트서 최대 '반값' 할인하는 '이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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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CJ제일제당의 주요 제품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전을 시작했다. 행사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4일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22508_277061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비비고, 햇반, 스팸, 고메 등 주요 브랜드가 일제히 포함됐다. 소비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품목별로 최대 5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단 4일간만 진행되는 주말 특가 행사도 별도로 편성됐다.</p><p>    </p><p>할인 행사와 함께 '빙고하고 이마티콘 받자' 이벤트가 도입됐다. 지정된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이마트 앱을 통해 빙고판을 완성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빙고 줄 수에 따라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자 화폐인 이마티콘을 최대 2만 5천원까지 받을 수 있다. </p><p>    </p><p>이마티콘은 9월 10일 일괄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CJ 전 품목 4만원 이상 결제 시 특정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백원딜' 혜택도 제공된다. 얼리버드 쿠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10만 명에게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함께 열린다.</p><p>    </p><p>행사 품목의 상당수는 가열만으로 섭취가 가능한 레토르트 및 냉동식품이다. 개별 제품의 소비 편의성이 높다. 복수의 간편식을 조합해 식단의 완성도를 높이는 소비 방식이 시장에서 관찰된다. 각 제품의 원재료와 조리 특성을 고려해 영양 및 미각적 상호 보완이 가능한 곁들임 식단 사례를 분류했다.</p><p>    </p><h3>절대 실패 없는 간편식 꿀조합 4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22535_b8f1d9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비비고 왕교자 X 동치미 물냉면</strong></div><p>    </p><p>돼지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얇고 쫄깃한 피 속에 꽉 채운 '비비고 왕교자(1.12kg 9,980원)'를 노릇노릇하게 구워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한 육즙이 입안 가득 팡팡 터진다. 이때 입안이 살짝 기름지다 싶을 무렵, 제주산 겨울 무로 담가 뼛속까지 시원한 'CJ 동치미 물냉면(4인분 8,980원)' 육수를 시원하게 들이켜보자. 톡 쏘는 짜릿한 산미와 청량감이 만두의 묵직한 기름기를 마법처럼 싹 씻어내 주며 멈출 수 없는 완벽한 미각의 밸런스를 완성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22542_2a698e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햇반 잡곡밥 X 스팸 X 소고기미역국</strong></div><p>    </p><p>뜨끈한 밥에 짭조름한 햄 한 조각, 그리고 진한 국물까지.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만 있으면 단숨에 차려 내는 든든한 한식 한 상이다. 톡톡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햇반 잡곡밥(130g 12개 5,490원)' 위에 돼지고기 함량이 높아 감칠맛이 폭발하는 '스팸 클래식(200g 6개 17,980원)' 한 조각을 도톰하게 썰어 올리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다. 짭짤한 스팸으로 자칫 퍽퍽할 수 있는 입안은 소고기 양지를 푹 고아 끓여낸 '비비고 소고기 듬뿍 미역국(460g 7,980원, 50% 할인가)'의 촉촉하고 깊은 국물로 부드럽게 달래주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22551_b46187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소바바 치킨 X 고메 핫도그</strong></div><p>    </p><p>시원한 맥주 한 잔이 절실한 밤, 배달 기다릴 필요 없이 냉동실을 털어보자. 닭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급속 냉동한 '소바바 빠삭홀릭 후라이드 순살치킨(330g 9,980원)'과 쫄깃한 소시지를 폭신한 빵으로 감싼 '고메 핫도그 크리스피(400g 9,480원)'는 불금에 어울리는 최고의 스낵 조합이다. 두 제품 모두 이미 맛있게 튀겨져 나온 터라, 같은 온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 한 번에 돌려주기만 하면 방금 기름에서 건져낸 듯 극강의 바삭함이 완벽하게 되살아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22558_68db3c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비비고 들기름김 X 국산콩 두부</strong></div><p>    </p><p>가볍고 건강하게 허기를 달래고 싶다면 이 신선한 조합을 주목하자. 불향 가득한 직화구이에 들기름을 발라 고소함을 더한 '비비고 직화 들기름 김(20봉 7,686원, 30% 할인가)'을 짭짤한 간장 대신 활용하는 방법이다. 부들부들하고 촉촉한 'CJ 국산콩 두부(5,280원 선, 50% 할인가)'를 가열하지 않고 도톰하게 썰어 바삭한 들기름 김에 착 감싸 먹어보자. 얇고 바삭바삭한 김과 푸딩처럼 부드러운 두부의 정반대 식감이 입안에서 기분 좋게 어우러지며, 나트륨 걱정 없이 식물성 단백질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야식이 된다.</p><p>    </p><p>요즘 대형 마트와 굵직한 식품 브랜드의 찰떡같은 컬래버레이션 기획전이 간편식 쇼핑의 판을 뒤흔들고 있다. 이마트는 매장 내에 화려한 전용 팝업 진열대를 세우고 스마트폰 앱 이벤트까지 연동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쇼핑의 재미를 쏠쏠하게 확장했다.</p><p>    </p><p>특히 품목별로 50%까지 쿨하게 때리는 시원한 반값 할인은 팍팍한 고물가 시대에 유통 마진을 깎아가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빙고 게임이나 묶음 상품 혜택 같은 쏠쏠한 재미 요소들이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를 꽉꽉 채우게 만들지만, 어차피 먹을 맛있는 꿀조합이라면 이 똑똑한 프로모션 혜택들을 영리하게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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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4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10003_79665393.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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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하루 만에 15% 수직 상승…검출률 9.1% 소식에 솟구친 '이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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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조짐이 뚜렷해지며 주요 제약 및 진단키트 관련주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호흡기 감염 환자가 급증하는 양상이며, 주식 시장은 감염병 관련 지표 악화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특정 테마로 수급이 몰리는 현상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10003_796653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4일 오전 증권 시장에서는 감염병 치료 및 진단 시약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기록했다. 장중 거래소 화면 데이터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8.60% 오른 9630원에 거래되었다. </p><p>    </p><p>코스닥 시장의 상승폭도 컸다. 오전 10시 22분 기준 수젠텍은 15.92% 상승한 4550원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씨젠은 6.07% 오른 3만 2350원을 기록했다. 오전 10시 23분 기준 그린생명과학은 7.40% 상승한 2250원에 거래되었다. 장 초반의 급격한 주가 변동은 최근 잇따른 감염 확산 보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진단키트와 제약 관련주는 감염병 지표, 언론 보도, 단기 수급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군으로 분류된다. 특정 감염병의 유행 조짐이 보일 때마다 관련 백신이나 치료제, 진단 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에 단기 투자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p><p>    </p><p>주식 시장의 쏠림 현상을 유발한 주요 원인은 보건 당국의 공식적인 감염병 지표 악화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06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코로나19 검출률은 9.1%를 기록했다. 직전 주 5.7% 대비 3.4%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검출률은 전국 지정 병원에서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한 비율을 의미한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역시 23명에서 56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보건 당국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밀폐 환경 조성과 휴가철 이동량 증가가 바이러스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형성한 것으로 분석한다.</p><p>    </p><h3>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과 감염 기전</h3><p>    </p><p>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호흡기 비말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면서 본격적인 감염이 시작된다. 감염 초기 단계에서는 발열,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나, 감염이 깊어지고 중증으로 발전할 경우 심각한 폐렴이나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을 동반한다. </p><p>    </p><p>바이러스는 체내 증식 과정에서 유전자 서열 구조를 지속적으로 변형하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기존에 형성된 면역 체계를 회피하는 고유의 특성을 지닌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 주기가 끊임없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 같은 변이 과정이 바이러스 생존 전략의 일환으로 계속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내 환경과 같이 공기 순환이 차단된 밀폐된 공간에서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립자를 통한 에어로졸 전파 위험도 존재하여 방역 관리에 상당한 주의가 요구된다.</p><p>    </p><h3>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생활 습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10026_0b2ad8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일상 속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외출을 마치고 귀가한 후나 식사 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 바이러스의 물리적 전파 경로를 차단해야 한다. 비누로 손을 씻기 어려운 외부 환경에서는 알코올 함유량이 최소 60% 이상인 손 소독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차선책으로 권장된다. 일상생활 중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무의식적으로 만지는 행위는 점막을 통한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 경로를 직접적으로 제공하므로 철저히 피해야 한다.</p><p>    </p><p>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환기 작업도 방역의 핵심 요소다. 여름철 냉방기나 겨울철 난방기 가동 시 창문을 모두 닫아두면 실내 공기 내 바이러스 농도가 급격히 상승할 위험이 매우 커진다. 하루에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 오염된 공기를 외부 신선한 공기와 순환시키는 작업이 요구된다. 다수가 이용하는 밀집된 상업 시설이나 환기가 취약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호흡기 비말 차단 효과가 검증된 보건용 마스크를 코와 입에 완전히 밀착시켜 착용해야 한다. </p><p>    </p><p>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주변 사람에게 침방울이 튀지 않도록 휴지나 옷소매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키는 배려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개인의 기초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영양 식단,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지키는 생활 관리도 중요한 예방 수단이다. 발열이나 근육통 같은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타인과의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지역 사회 내 연쇄 감염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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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42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01557_36d8a867.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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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앉아서 돈 번다…'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특별 공급,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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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입주자 모집 공고가 14일 발표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01557_36d8a8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figcaption></figure><div></div></div><p>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건립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높이의 3개 동, 총 1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 114세대와 보류지 1세대를 제외한 62세대가 일반에 분양되어 도심권 진입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의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월로 계획되어 있으며 정확한 일자는 추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p><p>    </p><p>일반 분양으로 배정된 62세대는 특별 공급 34세대와 일반 공급 28세대로 나뉘어 공급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특별 공급 물량은 기관추천 6세대, 다자녀 가구 6세대, 신혼부부 10세대, 노부모 부양 2세대, 생애최초 4세대, 신생아 6세대로 구성되어 다양한 계층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p><p>    </p><p>일반 분양의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59제곱미터 A타입이 3세대, 84제곱미터 A타입이 53세대, 84제곱미터 B타입이 6세대로 구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84제곱미터 위주로 일반 공급 물량이 집중되어 있으며 59제곱미터 물량은 3세대에 불과해 소형 평형을 원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눈치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체 177세대 중 상당수가 조합원 물량으로 선점되었기 때문에 일반 분양 청약자들은 동호수 배치와 향후 남은 잔여 세대의 위치를 꼼꼼히 따져보고 청약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101608_2c53cb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figcaption></figure><div></div></div><p>분양가는 층수와 라인에 따라 세분화되어 책정되었다. 59제곱미터 A타입의 경우 2층이 10억 7850만 원, 3층이 10억 8650만 원으로 공급된다.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84제곱미터 A타입은 2층 12억 7950만 원부터 13층과 14층 고층의 경우 13억 7330만 원까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84제곱미터 B타입 역시 2층 12억 8690만 원에서 13층, 14층은 13억 5340만 원 수준이다. </p><p>    </p><p>자금 조달 계획을 세울 때 계약금 10퍼센트를 체결 기간 내에 지정된 계좌로 납부하고 이후 중도금 60퍼센트를 6회차에 걸쳐 분납하며 잔금 30퍼센트를 입주 지정일에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중도금 대출은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알선될 예정이지만 개인의 신용도나 정부의 대출 규제 정책에 따라 한도가 축소되거나 대출 자체가 제한될 수 있어 사전 융통 계획 점검이 필수적이다.</p><p>    </p><p>이번 분양에서는 최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적용되어 혼인이나 출산 가구에 대한 청약 문턱이 완화되었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특별 공급 신청 시 청약 신청자의 배우자가 혼인 전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더라도 처분을 완료했다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배우자가 혼인 전 당첨된 이력에 따른 청약 제한 사항도 배제된다. 출산 특례가 적용되어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경우 청약 신청자나 배우자가 과거 특별 공급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한 차례 더 청약할 수 있다. 다자녀 가구 특별 공급의 미성년 자녀 수 요건도 기존 3명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 적용된다. 특례를 사용할 경우 청약 신청 시 반드시 특례 사용 여부를 명확히 선택해야 하며 추후 번복이 불가능하므로 공고문에 명시된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p><p>    </p><p>청약 일정은 24일 월요일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25일 화요일에는 서울특별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일반 공급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이 진행되며 26일 수요일에는 서울특별시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일반 공급 1순위 기타 지역 청약을 받는다. 일반 공급 2순위 청약은 27일 목요일에 예정되어 있다. 청약 접수는 원칙적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사이에 진행해야 한다. 고령자나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불가한 정보취약계층에 한해서 특별 공급은 사업주체 견본주택 현장 접수를 통해 일반 공급은 청약통장 가입 은행 창구를 통해 방문 접수가 허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 수요일에 청약홈을 통해 개별적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서류 제출은 9월 4일 금요일부터 8일 화요일까지 주말을 포함하여 5일간 진행된다. </p><p>    </p><p>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민간택지 민영주택이지만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 해당하여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된다. 당첨자로 선정될 경우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받게 되며 전매 제한 기간은 특별 공급과 일반 공급 모두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로 그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 3년으로 제한된다. </p><p>    </p><p>별도의 거주 의무 기간은 적용되지 않지만 사업지가 위치한 서울 서대문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거래 대상 토지면적이 대지지분 기준 6제곱미터를 초과할 경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해당하여 소유권 행사나 전매, 주택 처분 등에 법적 제한이 따를 수 있다. 위장 전입이나 불법 전매 등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주택법에 따라 계약이 일방적으로 해지되고 최대 10년간 입주자 선정이 제한될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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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9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80817_0a475d57.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09: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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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빠르게 풀어보자…8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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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캐시워크 8월 24일 돈버는 퀴즈에서 여러 퀴즈가 제시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80817_0a475d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p>Q. 캐시트리는 캐시농장 내에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햇빛, 물, 영양제를 모아 나무를 성장시키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힌트 ㄹㅇㄷ)</p>    <p>정답은 '<strong>리워드</strong>'다.</p>    <p>리얼마이즈 관련 Q. 리얼마이즈 프로틴시리얼만의 포인트. 단백질은 394 함유! OOOO 5.8개 분량의 단백질이랍니다~OOOO은 무엇일까요? (힌트 ㅅㅇㄷㄱ)</p>    <p>정답은 '<strong>삶은달걀</strong>'이다.</p>    <p>CJ더마켓 관련 Q. CJ더마켓 &lt;첫구매 초특가전&gt;의 비비고 왕교자 1.05kg X 2개의 70% 할인가는 OOOO원이에요. 여기서 OOOO는 무엇일까요?</p>    <p>정답은 '<strong>6588</strong>'이다.</p>    <p>픽스 관련 문제와 정답이다.</p>    <p>Q. 픽스 무선 전동 에어펌프 PLUS는 공 기준 무려 200개 이상 사용 가능한 OOOO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OOOO에 들어 갈 숫자는 무엇일까요?</p>    <p>정답은 '<strong>7800</strong>'다.</p>    <p>Q. 픽스 스마트 자동센서 휴지통은 악취 걱정 없는 밀폐형 커버 디자인과 내부 고휘도 LED렘프로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며, 모션 감지 센서와 툭 치면 스르륵 열리는 OOOO센서로 자동으로 휴지통이 열립니다. OOOO에 들어 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힌트 ㅊㄱㄱㅈ)</p>    <p>정답은 '<strong>충격감지</strong>'다.</p>    <p>Q.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는 원터치 자동녹음이 가능하며, 최대 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가락 한 마디의 사이즈와 단 0.6cm OOO 설계로 다양한 공간과 환경에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힌트 ㅊㅅㄹ)</p>    <p>정답은 '<strong>초슬림</strong>'이다.</p>    <p>Q. 픽스 무선 에어건 휴대용 청소기 PRO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흡입력을 제공학 위해 긴 수명과 안정적인 성능의 OOOO 모터를 적용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 모터 덕분에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성능 저하 없이 강력한 청소가 가능합니다. OOOO에 들어 갈 영문 약자는 무엇일까요?</p>    <p>정답은 '<strong>BLDC</strong>'다.</p>    <p>Q.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대형 팬과 강력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과 사무실에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조용한 OOOO 저소음 모터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긴 수명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소음이 적고 마찰로 인한 모터 마모가 적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정답은 '<strong>BLDC</strong>'다.</p>    <p>Q.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는 검증된 2중 안전장치와 촘촘한 3중 그물망으로 안전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직접 작동은 물론 국내 최초 트랩모드를 이용하면 수면 중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 해충을 정전기 방식으로 OO하여 자동 살충까지 이어집니다. 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힌트 ㅎㅊ) </p>    <p>정답은 '<strong>흡착</strong>'이다.</p></p><p>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현금성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카카오뱅크의 'AI 이모지 퀴즈'와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걷기나 출석체크를 넘어 이용자의 앱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제시된 초성이나 빈칸을 확인하고 브랜드 및 상품 관련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100걸음당 1캐시가 적립되는 캐시워크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히면 최대 1만 캐시 내에서 무작위로 상금이 지급된다. 획득한 캐시는 앱 내부에서 기프티콘으로 교환하거나 제휴 쇼핑에 사용할 수 있다.</p>    <p>이러한 퀴즈는 제휴 광고에 따라 하루에도 수시로 여러 번 등장한다. 단, 각 퀴즈는 1회만 참여할 수 있고 도중에 문제가 변경되더라도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며, 준비된 캐시가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만약 부정한 방법으로 정답을 반복 입력해 당첨금을 중복 수령하는 등 악용 사례가 확인될 경우, 당첨금 지급이 거부되거나 서비스 이용이 임의로 제한될 수 있다.</p><div><div><strong>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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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6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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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90733_645a4a14.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09: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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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6881.07 출발…삼성전자 4.2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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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4일 오전 9시 기준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한 6878.48을 기록하며 장을 열었고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해 805.25를 가리켰으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 최상위 반도체 대장주들의 엇갈린 주가 흐름이 장 초반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가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90733_645a4a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코스피 지수는 24일 오전 9시 정각을 기준으로 6878.48을 기록하고 있다. 주말을 앞둔 직전 거래일의 최종 마감 지수인 전일 종가 6912.95와 비교할 때 34.4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전체 지수 하락률은 0.50퍼센트로 집계되었다. 시가는 6881.07로 형성되었다.</p><p>    </p><p>오전 9시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된 주식의 총합을 뜻하는 전체 거래량은 521만 9000주로 나타났다. 주식 거래에 오간 자금의 총액인 거래대금은 5806억 9700만 원 규모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최근 1년 동안 기록한 가장 높은 수치인 52주 최고치는 9385.59를 기록했던 바 있다. 1년 내 가장 낮은 수치인 52주 최저치는 3135.0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가 개장 직후부터 직전 거래일 종가를 밑돌며 전반적인 약세 출발 양상이 뚜렷하게 관찰된다.</p><p>    </p><p>코스피 시장의 약세 흐름과 달리 벤처 기업과 기술주가 주로 포진한 코스닥 시장은 장 초반 상승 기조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805.25를 가리키고 있다. 직전 거래일 종가인 801.94와 비교해 3.31포인트 오른 상태다. 지수 상승률은 0.41퍼센트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의 이날 시가는 804.27로 장을 시작했다. </p><p>    </p><p>장 초반 코스닥 시장의 총 거래량은 884만 4000주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보다 더 많은 수의 주식이 활발하게 손바뀜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시간대 코스닥 시장의 전체 거래대금은 768억 4700만 원 수준이다. 코스닥 지수의 1년 내 고점인 52주 최고치는 1229.42로 확인된다. 1년 내 저점인 52주 최저치는 630.99에 머물러 있다. 대형주들의 부진 속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일부 매수 자금이 이동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p><p>    </p><p>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을 이끄는 최상위 대장주들의 개장 초반 주가 성적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장 초반부터 강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26만 9500원이다. 직전 거래일 가격 대비 1만 2000원 하락하며 4.26퍼센트라는 다소 큰 폭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 집계된 거래량은 87만 7979주에 달한다. 해당 주식들의 거래대금은 2378억 원 규모다. 장 초반 가격 하락이 곧바로 반영된 삼성전자의 현재 시가총액은 1645조 원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p><p>    </p><p>같은 반도체 섹터에 속하며 시가총액 2위에 자리한 SK하이닉스는 1위 종목과 완전히 상반된 강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4만 1000원 뛰어오른 177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2.37퍼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거래량은 10만 9211주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대금은 1938억 원 수준으로 확인된다. 주가 상승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전체 시가총액은 1263조 원으로 늘어났다.</p><p>    </p><p>시가총액 최상위권에 포진한 다른 핵심 종목들 역시 장 초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우 주가는 현재 19만 39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 3100원 내린 상태다. 하락률은 상위 5개 종목 중 가장 거센 6.33퍼센트에 달한다. 현재 기준 거래량은 40만 7553주이며 거래대금은 800억 5000만 원 규모다. 이 종목의 시가총액은 166조 908억 원이다. </p><p>    </p><p>시가총액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린 SK스퀘어 주가는 6000원 하락한 111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 하락률은 0.53퍼센트이며 거래량은 1만 6438주로 집계되었다. 거래대금은 185억 9000만 원이고 전체 시가총액은 148조 1000억 원 규모다. </p><p>    </p><p>5위인 삼성전기 주가 역시 전일 대비 7000원 뒷걸음질 친 130만 9000원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낙폭은 0.53퍼센트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거래량은 1만 1211주이며 거래대금은 147억 4000만 원이다. 삼성전기의 시가총액 규모는 98조 2000억 원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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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8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82729_db7a30f4.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08: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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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ㅎㄹ…8월 24일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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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24일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이 공개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82729_db7a30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프랜즈 이미지를 참고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오전 8시 정답은 <strong>헬륨</strong>이다.</p>    <p>헬륨은 무색무취의 비활성 기체로 수소 다음으로 가볍다고 알려져있다.</p>    <p>카카오뱅크가 운영하는 참여형 이벤트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가 새로운 앱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보상을 넘어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정답을 유추하는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들의 플랫폼 체류 시간을 효과적으로 늘리는 추세다.</p>    <p>스마트폰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 시청, 출석체크, 걷기 등 기존의 단순 참여형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해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금융 플랫폼들이 변화를 꾀하는 중이다. 큰 자본 없이 스마트폰 기기 하나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에서 생활 속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된다.</p>    <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는 인공지능이 만든 이모지나 이미지를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이용자가 직접 주관식으로 입력하는 방식이다. 객관식이나 초성 퀴즈처럼 선택지가 미리 주어지는 구조와 달리 단어를 입력할 때마다 실제 정답과의 유사도 수치가 화면에 나타난다. 이용자는 이 수치를 참고해 연관 단어나 비슷한 표현을 반복 입력하며 정답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좁혀가게 된다. 이미지의 외형뿐만 아니라 상징하는 장소, 사물의 기능, 행동 등을 종합적으로 유추하는 탐색 과정이 필요하다.</p>    <p>일상 속 소소한 수익을 제공하지만 유의할 부분도 존재한다. 하루에 적립할 수 있는 금액이 수십 원에서 수백 원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투입하는 시간 대비 실질적인 이익은 크지 않을 수 있다. 여러 보상 앱을 동시에 관리할 경우 알림 확인이나 미션 수행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모된다. 개인의 일상생활 패턴이나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참여 규모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p></p><p><div><strong>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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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75</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82250_dff8030c.jpg</image>
            <pubDate>Mon, 24 Aug 2026 08: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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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장 풀어보자…8월 24일 '토스 퀴즈'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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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토스 퀴즈 8월 24일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82250_dff803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Q. 80년 샘표의 발효 기술로 양조간장 ○○○이 탄생했어요.</p>    <p>정답은 '<strong>801</strong>'다.</p>    <p>Q. 대만 증시 시가총액의 40%가 한 기업이다?</p>    <p>정답은 '<strong>O</strong>'다.</p>    <p>경제 Q. AI 활용 능력을 요구하는 채용 공고는 1년 사이 70%이상 늘었다?</p>    <p>정답은 '<strong>O</strong>'다.</p></p><p><p>토스(Toss)의 퀴즈형 보상 서비스인 행운퀴즈가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짧은 여유 시간을 공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별도의 비용이나 전문 지식 없이 간단한 참여만으로 즉각적인 금전적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일상 속 유용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p>    <p>앱 내부에서 진행되는 행운퀴즈는 기업의 광고와 이용자의 보상을 결합한 전형적인 앱테크 모델이다. 기업이 자사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광고 형식으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용자마다 무작위로 다른 문제가 나타나며, 같은 주제라도 노출되는 문구나 빈칸이 다르게 설정될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는 준비된 상금 범위 내에서 일정 금액의 토스머니가 무작위로 즉시 지급된다. 절차가 간단하고 보상이 즉각적이라는 점이 이용자 유입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다.</p>    <p>행운퀴즈의 문제와 상금 규모, 진행 시간은 운영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준비된 상금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된다. 정확한 참여를 원한다면 본인의 기기에 표시된 최신 문제와 안내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보상을 노린 무분별한 앱테크 참여에는 주의가 요구된다. 미션 수행 전 과도한 권한이나 개인 금융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검증되지 않은 앱은 보안상 위험할 수 있으므로 공식 앱 마켓을 통해 설치된 안전한 서비스만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div><strong>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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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7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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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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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ug 2026 08: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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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답 '4글자'…8월 24일 '비트버니'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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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트버니 8월 24일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을 알아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4/img_20260824081022_6de9af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p>Q. OOOO이란, 복잡한 정보검색과 비교 대신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콘텐츠·브랜드·판매 채녈 등의 선택을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예요.</p>    <p>정답은 '<strong>디토소비</strong>'다.</p></p><p><p>Q. 상장 리츠(REITs)는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거래돼요. </p>    <p>정답은 '<strong>O</strong>'다.</p></p><p><p>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포인트나 현금성 보상을 얻는 이른바 앱테크가 일상 속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출석 체크나 퀴즈 참여, 걷기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적립하는 방식이 널리 쓰인다.</p>    <p>앱테크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리워드 앱으로 분류된다. 사용자는 앱 내에서 광고 시청, 설문조사, 특정 행동 수행 등을 통해 금전적 혜택을 얻는다. 모은 포인트나 캐시는 각 앱의 기준에 따라 기프티콘이나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상을 가상화폐로 지급하는 곳도 존재한다. 앱마다 적립 조건, 사용처, 최소 교환 금액, 유효기간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용 전 세부적인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p>    <p>매일 걷기만 해도 보상을 주며 건강과 금전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장형 앱테크도 등장했다. 비트버니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비트버니는 매일 오전 0시부터 하루 동안 오늘의 상식 퀴즈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정답을 맞히면 최대 100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퀴즈 풀이나 미션 수행에 참여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p>    <p>앱테크를 시작하기 전에는 해당 서비스의 운영 주체와 구체적인 보상 지급 방식을 점검하는 것이 권장된다. 소액의 보상을 얻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재테크로서의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이용자는 개인의 시간과 노력 대비 획득하는 보상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p></p><div><strong>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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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6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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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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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26 2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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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제 쓴 크림이 오늘 따갑다?…무너진 피부 장벽 살리는 기적의 스킨케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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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환절기의 널뛰는 기온과 쩍쩍 갈라지는 건조한 대기 속에서, 갑자기 피부가 무너져 내리는 고통을 겪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72831_d8c479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전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바르던 스킨케어 제품이 별안간 따갑게 느껴지거나, 세안 직후 얼굴이 찢어질 듯한 극심한 건조함이 밀려온다면 이는 피부의 최전선 방어막이 완전히 뚫렸다는 아주 명백하고도 위험한 신호다. . 피부 속 소중한 수분을 꽉 지켜내고 외부의 무자비한 자극을 막아주던 튼튼한 보호막이 와르르 무너진 것이다.</p><p>    </p><h3>내 피부 왜 이러지? 장벽 붕괴를 알리는 4가지 신호</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72852_6b8024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피부 장벽이 심각하게 손상되었음을 알리는 가장 즉각적이고 고통스러운 증상은 바로 당김과 찌릿함이다. 세안을 마치고 나서자마자 피부 표면의 수분이 공기 중으로 맹렬하게 증발하면서, 얼굴 전체가 갈라지듯 당기거나 찌르는 듯한 미세한 통증이 찾아온다. 피부 가장 바깥을 지키던 각질층의 지질막이 허무하게 씻겨 내려가, 내부의 수분을 가두어 두는 힘을 완전히 잃어버렸기 때문이다.</p><p>    </p><p>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은 멀쩡하게 스며들던 순한 기초 제품인데, 얼굴에 닿는 순간 불타는 듯 붉어지며 화끈거리는 자극이 느껴지는 것이다. 튼튼했던 물리적 보호막이 종잇장처럼 얇아지고 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균열이 생기면서, 화장품의 좋은 유효 성분조차 헐거워진 틈을 타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과도하게 침투해 격렬한 방어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평소 무던했던 피부가 특정 제품에 별안간 비명을 지른다면, 화장품 성분을 탓하기 전에 내 피부 장벽이 무너진 것은 아닌지 가장 먼저 의심해 보아야 한다.</p><p>    </p><p>하얀 각질 무시해서는 안 될 붕괴의 증거다. 건강한 피부는 보통 한 달을 주기로 묵은 각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고 뽀얀 새 세포가 올라오는 재생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하지만 장벽이 손상되면 이 건강한 리듬이 꼬여버린다. 제때 떨어져 나갔어야 할 죽은 각질이 피부 표면에 하얗게 둥둥 떠서 들뜨고 마는 것이다. 꼴 보기 싫다고 이를 때수건이나 필링제로 억지로 벅벅 밀어내면, 여린 세포까지 무자비하게 뜯겨나가 장벽 손상에 기름을 붓는 최악의 악순환에 빠진다.</p><p>    </p><p>뾰루지와 염증 역시 방어선 붕괴가 낳은 끔찍한 비극이다. 벽돌처럼 단단한 장벽은 외부의 유해한 세균이나 미세먼지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훌륭하게 막아내지만, 이 든든한 방패가 뚫리는 순간 깃털 같은 작은 자극에도 피부는 쉽게 성을 내며 염증을 뿜어낸다.</p><p>    </p><h3>회복 루틴 1단계 : 화장대 다이어트와 구원템 성분 공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72903_15d191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피부 장벽이 무너진 응급 상황에서는 영양 공급이나 기능성 개선보다 자극 최소화가 최우선이다. 미백, 주름 개선, 각질 제거용 제품이나 고농축 비타민C, 레티놀, 아하(AHA), 바하(BHA) 등 특정 기능에 집중된 활성 성분 화장품 사용은 즉시 중단해야 한다. 활성 성분이 강한 제품은 이미 미세한 상처가 난 피부 표면에 독으로 작용하여 염증과 홍조를 악화시킨다.</p><p>    </p><p>화장대에 놓인 기초 제품의 개수를 대폭 줄이는 스킨케어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점성이 없는 물 같은 제형의 스킨이나 토너로 세안 후 피부 결만 가볍게 정돈한 뒤 장벽 회복에 특화된 보습 크림 단 하나로 스킨케어를 마무리하는 미니멀 루틴이 권장된다.</p><p>    </p><p>장벽 크림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두 가지 핵심 성분 공식을 확인한다. 첫째는 피부 지질 3총사로 불리는 세콜지(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의 포함 여부다. 우리 피부의 실제 각질층 지질 구조와 동일한 성분인 이 세 가지가 적절한 비율로 배합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p><p>    </p><p>둘째는 피부 진정과 세포 재생을 돕는 유효 성분의 투입이다. 판테놀(비타민 B5 유도체)은 피부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비타민 B5로 변환되어 강력한 수분 결합력을 발휘하며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마데카소사이드와 시카(병풀 추출물) 성분은 상처 치유 연고의 주원료로 쓰일 만큼 자극받아 붉어진 피부의 염증을 빠르게 달래고 회복 속도를 높인다.</p><p>    </p><h3>회복 루틴 2단계 : 씻는 습관이 피부 운명을 바꾼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72918_f3b346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p>기초 화장품의 선택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매일 반복되는 세안 습관의 교정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뽀득뽀득한 사용감의 알칼리성 클렌저는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지만 피부 표면을 덮고 있는 천연 피지막과 천연 보습 인자까지 남김없이 씻어내어 장벽 붕괴를 가속한다. 피부 본연의 건강한 산성도(pH 5.5 내외)와 유사한 약산성 클렌징폼을 사용하여 피부의 정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고 세안 시 발생하는 물리적 마찰에 의한 자극을 최소화한다.</p><p>    </p><p>과도한 세안은 손상된 피부에 내리는 사형 선고와 같다. 모공 속 피지나 노폐물을 완벽히 제거하겠다는 강박관념으로 피부를 거칠게 문지르거나 클렌징 오일과 폼을 연속으로 사용하는 잦은 이중 세안을 감행하면 간신히 피부에 붙어있던 얇은 각질층마저 모두 벗겨져 나간다. 자극이 적은 클렌징 밀크나 젤 폼을 이용한 부드러운 1차 세안만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    </p><p>얼굴을 씻어내는 샤워 방식과 물의 온도도 피부 건강에 직결된다. 피로를 풀기 위해 뜨거운 물을 얼굴에 직접 대고 오랜 시간 샤워를 하면 피부 표면의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내부의 소중한 수분이 열과 함께 급격히 증발한다. 열은 피부 지질을 녹여 장벽을 더욱 헐겁게 만든다. 샤워 시간은 가급적 10분 내외로 짧게 통제하고 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수준으로 조절하여 피부가 겪는 온도 변화의 폭을 최소화해야 한다.</p><p>    </p><h3>회복 루틴 3단계 : 일상생활 속 장벽 사수 철칙</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72929_ea4915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킨케어와 세안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습관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얼굴에 물리적인 열을 올리는 모든 행동을 엄격히 자제한다. 고온의 사우나나 찜질방 이용, 땀이 얼굴을 뒤덮을 정도로 과도하게 나는 격렬한 운동, 추운 겨울철 차량이나 실내에서 온풍기 및 히터 바람을 얼굴에 직접 쐬는 행위는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부 온도를 높여 수분을 메마르게 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다.</p><p>    </p><p>외출 시 철저한 자외선 차단은 장벽 복구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방어 수칙이다. 장벽이 얇아지고 약해진 피부는 자외선 방어 능력이 정상 수치 이하로 떨어져 기미나 주근깨 같은 색소 침착 현상에 매우 취약해지며 광노화에 따른 진피층 손상에 무방비로 노출된다. 외출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도포하여 피부를 철저히 격리해야 한다.</p><p>    </p><p>피부 세포가 스스로 복구될 수 있는 재생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이 필수 조건이다. 수면 부족이나 불규칙한 생활 패턴은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비정상적으로 촉진하여 피부 장벽 파괴의 주범으로 작용하며 염증 반응을 유도한다. 세포 분열과 피부 재생을 돕는 성장 호르몬이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의 시간대를 포함하여 매일 7시간 이상의 질 높은 수면을 취하는 이너뷰티 실천이 외부적인 연고나 화장품 처방 못지않게 중요하다.</p><p>    </p><h3>조급함은 금물, 인내심이 예쁜 피부를 만든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72939_c3c5a2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피부 장벽 붕괴는 단 며칠 만의 실수가 아니라 장기간 누적된 잘못된 스킨케어 습관이나 지속적인 외부 환경 자극이 쌓여 나타난 최종 결과물이다. 화장대 위 복잡한 화장품의 개수를 과감하게 줄이고 피부 지질 구조와 동일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조합과 재생을 돕는 판테놀 성분으로 기초 보습을 탄탄히 채우며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행하던 자극적인 습관을 단호하게 버리는 철저한 원칙 준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p><p>    </p><p>한 번 무너진 피부 장벽은 어떠한 고가의 시술이나 기적의 화장품을 사용하더라도 하루아침에 마법처럼 복구되지 않는다. 손상된 각질층이 밀려나고 기저층에서 새로운 피부 세포가 건강하게 분열하여 피부 표면에 다시 견고한 보호막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길게는 한 달 이상의 꾸준한 인내심이 요구된다. 당장 며칠간 건조하고 각질이 들뜨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앞서 소개된 미니멀 회복 루틴을 묵묵히 실천한다면 본연의 건강하고 튼튼한 상태로 돌아올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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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30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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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5453_861ef62d.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8: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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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코파이도 신라면도 아니다…치열한 식품 브랜드 속 1위 차지한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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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양식품이 1위를 차지했으며 오리온과 농심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60개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0,145,56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온오프라인 참여 지표를 측정했다. 7월 측정된 브랜드 빅데이터 45,591,205개와 비교해 한 달 동안 전체 데이터양은 11.94% 감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5453_861ef6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습관이 실제 브랜드 소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산출하는 객관적 지표다. 특정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빅데이터 활동 내역은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의 범주로 분류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혹은 부정적 평가 수치, 주요 미디어의 뉴스 관심도, 소비자 간의 온라인 소통량, 소셜 채널 내 대화량, 커뮤니티 게시물 점유율을 모두 측정해 종합적인 점수를 매긴다. 정성적인 평가 항목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실천 지표와 경영진의 오너리스크 관련 부정적 이슈 데이터도 평가 항목에 반영되었다. 전체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등 총 6개의 개별 지수를 합산해 최종 브랜드평판지수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치화된 정량 데이터 외에도 브랜드 영향력을 척도화하는 가치평가 시스템과 평판 모니터링 인력의 정성적인 분석 의견도 비중 있게 편입되었다.</p><p>    </p><p>전체 식품 상장기업 카테고리의 8월 세부 지표 분석을 살펴보면 시장 영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브랜드 관련 직접 소비 활동 지표는 4.57% 하락했고 브랜드에 대한 각종 온라인 이슈 발생량은 3.65% 감소했다. 소비자와 브랜드 혹은 소비자 간의 소통 지수는 2.71% 하락했다. 정보를 외부로 공유하고 재생산하는 브랜드 확산 지수는 39.87%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브랜드 공헌 지수도 11.93% 감소했다. 시장 자본의 평가를 반영하는 브랜드 시장 지수만이 유일하게 7.00% 상승하며 전체 지표의 급락을 일부 방어했다.</p><p>    </p><p>세부 기업별 순위를 보면 삼양식품이 가장 높은 수치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참여지수 261,702, 미디어지수 446,570, 소통지수 324,471, 커뮤니티지수 426,884, 시장지수 3,276,893, 사회공헌지수 74,851을 각각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4,811,372를 달성했다. 7월 기록했던 브랜드평판지수 5,127,534와 비교하면 6.17% 하락한 수치다. 금융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8월 21일 장마감 기준 삼양식품의 주가는 전일 대비 2.22% 하락한 1,36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0조 2,901억 원으로 코스피 67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외국인 보유 주식수 비중을 뜻하는 외국인 소진율은 18.00%를 유지하고 있다.</p><p>    </p><p>2위에 랭크된 오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846, 미디어지수 385,447, 소통지수 864,098, 커뮤니티지수 593,174, 시장지수 1,902,747, 사회공헌지수 39,007의 세부 지표를 나타냈다. 모든 지표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3,934,318로 산출되었다. 7월 브랜드평판지수 4,162,681에서 5.49% 감소했다. 8월 21일 기준 오리온의 장마감 주가는 전일 대비 0.64% 상승해 125,4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114위에 해당하는 4조 9,569억 원의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38.87%를 보였다.</p><p>    </p><p>3위 농심은 최상위 3개 기업 중 유일하게 종합 지수 상승을 이뤄냈다. 참여지수 153,598, 미디어지수 547,260, 소통지수 1,078,649, 커뮤니티지수 856,458, 시장지수 818,733, 사회공헌지수 47,441을 확보해 브랜드평판지수 3,502,138을 완성했다. 7월 지수인 3,383,605 대비 3.50% 올랐다. 농심의 8월 21일 주가는 전일 대비 1.93% 하락한 432,500원이다. 시가총액은 2조 6,307억 원, 외국인 소진율은 25.13%를 기록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5522_784120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4위와 5위 자리에는 CJ제일제당과 동서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은 참여지수 159,929, 미디어지수 532,955, 소통지수 363,867, 커뮤니티지수 603,126, 시장지수 1,023,078, 사회공헌지수 36,635를 모아 브랜드평판지수 2,719,589로 집계됐다. 7월 2,766,509 대비 1.70% 소폭 하락했다. 8월 21일 종가 기준 CJ제일제당의 주가는 전일 대비 0.43% 하락한 184,000원이며 시가총액은 2조 7,700억 원, 외국인 소진율은 13.04% 수준이다. 동서는 참여지수 57,945, 미디어지수 642,892, 소통지수 289,784, 커뮤니티지수 241,506, 시장지수 904,735, 사회공헌지수 12,677을 더해 브랜드평판지수 2,149,540을 기록했다. 7월 지수 1,846,115에서 16.44% 급등하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동서의 주가는 전일 대비 0.78% 오른 25,700원, 시가총액은 2조 5,623억 원으로 코스피 186위에 올랐다.</p><p>    </p><p>6위부터 30위까지의 순위는 풀무원, 하림, 롯데웰푸드, 오뚜기, 빙그레, 동원산업, 매일유업, 대상, 한성기업, 한일사료, 남양유업, 샘표, 팜스토리, 정다운, 삼양사, 사조산업, 대주산업, 사조대림, 삼립, 서울식품, 샘표식품, 크라운제과, 대한제당, 미래생명자원, 마니커 순으로 이어졌다. 중위권 기업들은 시장지수보다는 특정 이슈에 따른 미디어지수와 소셜 채널 내 커뮤니티 점유율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흐름을 나타냈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상위 30개 기업 외에도 고려산업, 인산가, 대한제분, 우양, 푸드나무, 교촌에프앤비, 이지바이오, 동원수산, 사조동아원, 한탑, CJ씨푸드, 해태제과식품, 신라교역, 선진, 우성, 보락, 팜스코, 푸드웰,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신라에스지, 엠에스씨, 마니커에프앤지, 우리손에프앤지, 케이씨피드, 동우팜투테이블, 체리부로, 윙입푸드, 한국맥널티, 조흥 등 총 60개 식품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매달 정기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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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9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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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2336_a4120c98.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6: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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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페이스X 기록 깬다…지금 안 타면 나만 소외될 역대급 초대형 상장하는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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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가치 2조 달러(약 2762조 원)를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2336_a4120c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laude   / X 'Anthropic'</figcaption></figure><div></div></div><p>상장 주관사 선정을 앞두고 뉴욕 월가 투자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일찍이 지분 투자와 기술 제휴를 맺은 SK텔레콤, 네이버, LG CNS 등 국내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사업적 수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p><p>    </p><p>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상장 주관사들은 잠재 투자자들과 1000억 달러(약 139조 원)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시장이 추산하는 앤트로픽의 상장 후 기업가치는 2조 달러 규모다. 이 같은 자금 조달과 가치 평가가 공모 시장에서 현실화될 경우 올해 상장한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1조 7700억 달러를 넘어선다. 이는 역대 기업공개 사상 최대 조달 기록 경신을 의미한다. 앞서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상장 당시 750억 달러(약 104조 원)를 조달하며 최대 기록을 세웠고 초과배정옵션 행사로 최종 862억 달러(약 119조 원)를 확보한 바 있다. </p><p>    </p><p>앤트로픽은 지난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 관련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말 공개 상장 신청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대규모 신용공여 한도까지 마련하며 상장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상장 주관사 자리 확보 경쟁도 치열하다. 모건스탠리를 필두로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등이 주관사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상장의 최상위 주관사가 되면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자본시장 주관 실적 순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게 된다.</p><p>    </p><p>2021년 설립된 앤트로픽은 대규모언어모델(LLM) '클로드'를 앞세워 기업용 인공지능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5월 650억 달러(약 89조 8000억 원)를 조달하며 9650억 달러(약 1340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경쟁사인 오픈AI가 지난 3월 1220억 달러(약 169조 원)를 유치하며 평가받은 8520억 달러(약 1180조 원)를 뛰어넘은 수치다. 매출 증가세도 가파르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2분기 매출 잠정치는 115억 달러(약 16조 원)를 넘어섰다. 2025년 같은 기간 7억 8700만 달러(약 1조 1000억 원) 대비 1361% 급증한 실적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연 환산 매출은 650억 달러를 달성했다. </p><p>    </p><p>회사는 2028년 연 매출이 190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은 상장 과정의 주요 검증 대상이다. 앤트로픽의 지난해 순손실은 420억 달러로 전년 83억달러보다 5배가량 늘어났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과 달리 자체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없어 외부 조달 의존도가 높다. 투자자들은 향후 인프라 비용 부담을 감당하며 장기 수익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 등 창업자들이 회사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초다수의결권 주식(1주당 여러 의결권을 부여하는 주식) 도입도 검토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62432_e868965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트로픽 / 엔트로픽</figcaption></figure><div></div></div><p>앤트로픽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국내 기업들의 직간접적인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2023년 앤트로픽에 1억 달러를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단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통신사업에 특화된 대규모언어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사업 협력을 확대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15만 7189주(약 1399억 원)를 추가로 매수했다. 6개월 전 1조 3762억 원이던 장부가액은 현재 3조 5050억 원으로 2조 원 가까이 급증했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앤트로픽 주식은 총 386만 303주에 달한다. 시장 기대치인 2조 달러 수준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한다면 상장 과정에서의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이나 공모가 산정 변수를 고려하더라도 막대한 지분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최근 앤트로픽이 서울 오피스를 개설하며 국내 생태계 확장에 나서면서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인프라 및 기업용 인공지능 사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관측된다.</p><p>    </p><p>네이버와 LG CNS는 사업 고도화 관점에서 이득을 볼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투자 규모가 작아 지분가치 상승보다는 사업적 시너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네이버는 개발 조직 전체에 앤트로픽의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를 도입했다. 자체 거대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X'와 외부 모델을 결합하는 멀티모델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장이 단일 모델 의존에서 벗어나 업무 성격별로 다양한 모델을 조합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어 앤트로픽의 성장은 네이버의 사업 선택지를 넓히는 결과로 이어진다. 대형 정보기술 기업의 핵심 개발 업무에 앤트로픽 기술이 직접 적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 </p><p>    </p><p>LG CNS는 2023년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앤트로픽에 지분을 투자한 데 이어 지난 6월 기업용 인공지능 서비스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활용한 뒤 LG그룹 전체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향후 외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앤트로픽의 경쟁사이자 챗GPT 운영사인 오픈AI 역시 내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서류를 비공개 제출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 보도에 따르면 새러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는 최근 직원 회의에서 2027년에 상장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상장을 사업의 최종 목표가 아닌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한 과정 중 하나로 정의하며 지난 3월 대규모 자금 유치로 충분한 운용 여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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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92</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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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54523_4811e896.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5: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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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독보적 영화인 4인방 뭉쳤다…'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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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신진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위한 공식 예매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영화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공식 처인 '무비애'를 통해 전체 상영작 티켓 예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서울 마포구 KT&amp;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54523_4811e8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시도가 담긴 국내 단편영화를 발굴해 창작자의 의욕을 고취하고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5월 1년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된 작품 공모에는 총 931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되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35편의 본선 진출작은 지난 7월 23일 공식 공개를 마쳤다.</p><p>    </p><p>신진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주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모색을 기하는 국내 유수 단편영화들을 발굴해 창작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가능성 있는 영화와 관객을 연결하는 것이 행사의 핵심 목적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931편의 출품작을 접수했다. 치열한 예심을 거쳐 선발된 35편의 본선 진출작은 앞서 7월 23일 공식 발표됐다. 본선 진출작들은 영화제 기간 동안 단편경쟁 부문에서 상영되며, 본선 심사위원단의 면밀한 심사와 관객 투표 결과를 합산해 총 7개 시상 부문의 최종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p><p>    </p><h3>본선 심사 위원단 및 주요 필모그래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54605_53fc1e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 심사위원 /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본선 심사 위원단은 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김종관 감독, 안국진 감독, 최성은 배우, 한예리 배우로 구성됐다. 영화 산업 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들은 단편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선과 감각을 더해 수상작을 결정한다.</p><p>    </p><p>김종관 감독은 한국 단편영화 대표작인 &lt;폴라로이드 작동법&gt;, &lt;하코다테에서 안녕&gt;을 비롯해 제1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장편 &lt;최악의 하루&gt;를 연출했다. 안국진 감독은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 경쟁 부문 대상작 &lt;더블 클러치&gt;로 주목받은 후, 첫 장편 &lt;성실한 나라의 앨리스&gt;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p><p>    </p><p>최성은 배우는 영화 &lt;시동&gt;으로 제25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최근 단편영화 &lt;시온&gt;의 메가폰을 직접 잡으며 창작 영역을 확장했다. 한예리 배우는 장편영화 &lt;코리아&gt;로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이후 &lt;최악의 하루&gt; 등을 통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단편영화에서 출발해 확고한 존재감을 구축한 배우로 평가받는다.</p><p>    </p><p>상영 프로그램은 단편 경쟁 부문을 필두로 다채롭게 전개된다. 심사위원들의 과거 단편영화 필모그래피를 되짚어보는 단편스페셜 부문, 직전 연도인 2023년 제17회 영화제 수상작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전년도 상영작 부문이 마련된다. 올해 처음 신설된 프로그래머 초이스 부문은 KT&amp;G 상상마당 시네마 소속 프로그래머가 직접 선정한 걸출한 단편영화들을 상영하며 관객들에게 단편영화만의 다층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h3>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수상작 목록</h3><p>    </p><p>전년도 상영작 부문에서는 지난해 열린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입상하며 주목받은 작품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제17회 영화제에서 주요 상을 거머쥐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영예의 수상작 및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p><p>    </p><p>KT&amp;G 금관상: 오지인 감독 &lt;쓰삐디!&gt;</p><p>    </p><p>KT&amp;G 은관상: 임다슬 감독 &lt;혀&gt;</p><p>    </p><p>대단한 감독상: 김세진 감독 &lt;콜록, 콜록, 컬러!&gt;</p><p>    </p><p>대단한 배우상: 이담희 배우 (&lt;바람직한 편견&gt;), 이상엽 배우 (&lt;축축&gt;)</p><p>    </p><p>대단한 관객상 - 작품상: 오지인 감독 &lt;쓰삐디!&gt;</p><p>    </p><p>대단한 관객상 - 포스터상: 강혜정 &lt;퍼니스트 홈비디오, 코리아&gt;</p><p>    </p><p>키노라이츠상: 박세영 감독 &lt;괴인의 정체&gt;</p><p>    </p><p>대단한 단편영화 제작지원상: 문성원 감독 &lt;생존수영&gt;</p><p>    </p><p>단편스페셜 상영작: 김창훈 감독 &lt;댄스 위드 마이 마더&gt;, 곽은미 감독 &lt;열정의 끝&gt;, 김태양 감독 &lt;나만 아는 춤&gt;, 최정열 감독 &lt;잔소리&gt;, 김용완 감독 &lt;이 별에 필요한&gt;, 정대건 감독 &lt;사브라&gt;</p><p>    </p><p>이처럼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단편 영화들이 관객과 소통했던 선례에 이어, 올해 개최되는 제18회 행사 역시 한국 독립·예술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예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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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8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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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45618_f222a0df.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4: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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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위 샌디스크와 9배 격차…8.3억 달러 블랙홀 된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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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5일부터 8월 21일까지 1주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액 1위는 8억 3,866만 2,949달러를 기록한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가 차지했으며, 이어 샌디스크, 라운드힐 메모리 ETF, 알파벳, 아이리스 에너지 등 반도체 및 대형 기술주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45618_f222a0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예탁결제원의 종목별내역(주식TOP50) 현황에 따르면, 15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순매수결제 기준 1위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스 불 3X(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다. 해당 기간 이 종목의 매수 결제 금액은 17억 3,748만 8,368달러를 기록했다. 매도 결제 금액은 8억 9,882만 5,419달러로 집계됐다. 이를 차감한 순매수 결제 금액은 8억 3,866만 2,949달러에 달한다.</p><p>    </p><p>해당 종목(티커 SOXL)은 래퍼티 애셋 매니지먼트(Rafferty Asset Management LLC)가 운용을 맡고 있으며 2010년 3월 11일에 설정됐다. 반도체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으로 분류된다. 2026년 8월 21일 16시 장마감 기준 SOXL의 주가는 전일 대비 1.61달러(1.32%) 하락한 12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20시 After-Market 마감 기준으로는 추가로 0.74달러(0.61%) 하락한 119.86달러를 기록했다. 21일 정규장 기준 거래량은 48,174,873건, 거래대금은 58.3억 달러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199억 달러(원화 환산 약 27조 6,115억 원) 규모다.</p><p>    </p><p>20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0.26%, 최근 3개월 수익률은 -29.60%로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81.91%, 최근 1년 수익률은 374.62%를 기록 중이다. 배당금은 0.01달러, 2021년 3월 2일에 1:14.9 비율로 액면분할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p><p>    </p><p>순매수 결제 2위는 샌디스크(SNDSK CRP ORD WI)가 차지했다. 샌디스크의 매수 결제 금액은 2억 5,677만 7,972달러, 매도 결제 금액은 1억 1,253만 7,924달러다. 순매수 결제 금액은 9,314만 48달러로 확인된다. 컴퓨터 하드웨어 업종에 속하는 샌디스크의 2026년 8월 21일 정규장 종가는 전일 대비 4.54달러(0.28%) 내린 1,596.08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2,336억 9,643만 달러(약 324조 3,708억 원)다. 52주 최고가는 2026년 6월 22일 기록한 2,354.39달러다. 주가수익비율(PER)은 43.56배로 집계됐다.</p><p>    </p><p>3위에는 순매수 결제 금액 9,024만 5,231달러를 기록한 라운드힐 메모리 ETF(ROUNDHILL MEMORY ETF)가 이름을 올렸다. 매수 결제 금액은 1억 1,489만 5,282달러, 매도 결제 금액은 2,465만 51달러다. 이 ETF(티커 DRAM)의 8월 21일 종가는 0.10달러(0.17%) 상승한 57.68달러다. 거래대금은 16억 달러, 시가총액은 274억 달러(약 38조 596억 원) 규모다. 운용사는 라운드힐 파이낸셜(Roundhill Financial Inc)이며 2026년 4월 1일에 설정됐다. 2026년 8월 20일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90%, 3개월 수익률은 8.53%로 나타났다.</p><p>    </p><p>순매수 결제 4위는 온라인 서비스 업종의 알파벳 클래스 A(ALPHABET INC CL A)가 차지했다. 매수 결제 9,084만 9,598달러, 매도 결제 2,667만 4,013달러로 최종 순매수 결제 금액은 6,417만 5,585달러를 기록했다. 21일 정규장 기준 알파벳의 종가는 4.15달러(1.22%) 상승한 344.82달러다. 해당일 거래량은 20,849,776건, 거래대금은 71억 7,504만 달러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2조 3,113억 달러(약 3,208조 1,239억 원)로 확인된다. 52주 최고가는 2026년 5월 18일의 408.61달러, 52주 최저가는 2025년 8월 21일의 199.43달러다. 주당순이익(EPS)은 20.23, PER은 17.04배 수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45642_fe8aae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순매수 결제 5위 기업은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 LTD)다. 매수 결제액 7,644만 1,578달러, 매도 결제액 1,469만 8,940달러로 순매수 결제 금액은 6,174만 2,638달러다. 아이리스 에너지(티커 IREN)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종으로 분류된다. 21일 장마감 기준 0.72달러(1.69%) 하락한 41.88달러에 정규 거래를 마쳤다. 21일 거래량은 49,894,691건, 시가총액은 154억 9,605만 달러(약 21조 5,085억 원)다. 이 기업의 52주 최고가는 2025년 11월 5일에 기록한 76.87달러이며, 52주 최저가는 2025년 8월 22일의 18.87달러다.</p><p>    </p><p>한국예탁결제원은 관련 데이터 조회 시 본 화면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외화증권 투자내역만 반영한 것으로, 국내 외화증권 투자내역의 일부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 외화증권예탁결제 정보 반영시점은 국가별 결제주기, 시차, 현지 결제기관 및 외국보관기관의 처리 및 통보시점 등에 따라 상이하며 정보의 오류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매매와 결제의 차이를 유념해야 하며, 결제시점은 매매시점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2024년 5월 28일부터 미국 증권시장의 결제주기가 T+1일(매매일로부터 1영업일 후 결제)로 단축되었다는 점을 안내문에 포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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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7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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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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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26 13: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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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롯데마트 가야겠다…최대 '30%' 할인하는 '이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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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식상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롯데마트에서 대규모 신선 식품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식비 고민은 쏙! 신선함은 쑥!' 행사에서는 한우, 수산물, 청과 등 장바구니 필수 품목을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32534_cba53c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육 코너에서는 1등급 한우 6종(냉장/국내산)을 2팩 구매 시 20%, 3팩 이상 구매 시 30% 교차 할인이 적용된 가격에 판매한다. 1kg 단위로 포장된 소 LA갈비는 39,800원에 제공된다. 요리하다 양념육 전 품목 역시 1팩 구매 시 20%, 2팩 이상 구매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금류의 경우, 동물복지 닭볶음탕 및 부분육 6종이 5,990원부터 8,990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되었다.</p><p>    </p><p>청과류는 국산 과일 위주로 할인이 진행된다. 후무사 자두(1kg)는 5,920원, 자이언트 메론은 6,960원에 판매된다. 또한 캠벨포도(1.5kg) 10,960원, 연두사과(4~8입) 7,990원으로 각각 가격이 책정되었다. 채소류에서는 청양고추(150g, 2봉) 2,960원, 국내산 단호박 1,992원, GAP 송이버섯 2,496원 등 특가 상품이 눈에 띈다.</p><p>    </p><p>수산물 부문에서는 국산 손질 꽃게 500g이 10,900원, 생물 낙지와 주꾸미가 각각 100g당 2,490원에 제공된다. 흰다리 새우살 번들 3종은 15,900원, 파타고니아 훈제연어는 9,900원이다. 즉석조리 식품 코너에서는 옛날 두마리 치킨(한통치킨) 18,990원, 광어·연어·새우 모둠초밥(12입) 14,900원, 옛날 탕수육 9,990원으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품목들을 선보인다.</p><p>    </p><h3>행사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h3><p>    </p><p>할인 품목으로 구성된 신선한 식재료를 통해 가정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요리법은 다음과 같다.</p><p>    </p><div><strong>핏물은 쏙, 단짠 육즙은 꽉 잡은 밥도둑</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32553_afedda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명절이나 특별한 날 빠질 수 없는 LA갈비구이는 꼼꼼한 밑작업이 전체의 맛을 좌우한다. 냉동 상태의 뼈 있는 LA갈비는 찬물에 넉넉히 담가 뼛속 깊이 스며든 핏물을 완벽하게 빼주어야 특유의 누린내를 깔끔하게 잡을 수 있다. 핏물을 뺀 고기는 간장과 설탕, 다진 마늘, 그리고 천연 연육 작용을 돕는 달콤한 배즙을 황금 비율로 섞은 특제 양념장에 푹 잠기도록 밀봉한다. 이 상태로 냉장고에서 반나절 이상 얌전히 숙성시키면 짭조름한 감칠맛이 고기 결 사이사이로 쫀득하게 스며든다. 구울 때는 불 조절이 생명이다. 중불로 은근하게 달군 팬에 양념을 잔뜩 머금은 갈비를 얹고, 겉면의 달달한 양념이 까맣게 타지 않도록 요리조리 뒤집어가며 짙은 갈색빛이 돌 때까지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완벽하다.</p><p>    </p><div><strong>얼큰함이 몰아치는 시원한 바다의 맛</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32604_da4417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꽃게 낙지 해물탕이 제격이다. 맹물 대신 진하게 우려낸 멸치 다시마 육수에 고춧가루와 구수한 된장을 한 숟갈 가볍게 풀어주면, 해산물의 비린내를 마법처럼 덮어주는 깊고 진한 밑국물이 완성된다. 냄비 속 육수가 바글바글 끓어오르기 시작할 때, 먹기 좋게 손질된 살이 꽉 찬 국산 꽃게와 밀가루로 뽀득뽀득 씻어낸 야들야들한 생물 낙지를 아낌없이 차례로 투하한다. 싱싱한 해산물이 뜨거운 열기를 받아 먹음직스러운 붉은빛으로 변해갈 무렵, 송송 썬 청양고추를 한 줌 팍팍 털어 넣자. 혀끝을 훅 당기는 얼큰하고 칼칼한 바다의 감칠맛이 식탁 위를 완벽하게 장악한다.</p><p>    </p><div><strong>매콤 달콤, 포슬포슬한 황금빛 매력</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32615_fa99be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언제 먹어도 든든한 닭볶음탕에 뻔한 감자 대신 달큰한 단호박을 넣어 완전히 새로운 밥도둑으로 탈바꿈시켜 보자. 먼저 토막 난 닭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둥둥 뜨는 불순물과 기름기를 말끔히 걷어낸다. 냄비에 한결 깔끔해진 닭고기와 샛노란 국내산 단호박을 큼직큼직하게 썰어 얹는다. 그 위로 매콤한 고추장 베이스의 특제 양념장과 물을 자작하게 부어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한다.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며 끈적해질 때까지 약불에서 인내심을 갖고 푹 졸여내는 것이 비법이다. 포슬포슬하게 익은 큼직한 단호박이 기분 좋은 천연의 단맛을 뿜어내며 매콤한 닭고기 속살에 진득하게 배어들어,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게 만드는 환상적인 단짠 조합이 탄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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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6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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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21449_a47c2696.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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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첨자도 또 청약 가능…'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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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10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가 13일 입주자모집공고 정정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 총 14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체 1308세대 중 180세대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주택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h3>공급 규모 및 세부 분양 일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21449_a47c26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남역 서희스타힐스 / 오남역 서희스타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에 일반 분양으로 공급되는 180세대는 전용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하게 배정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9㎡A 타입 83세대, 59㎡B 타입 63세대, 75㎡ 타입 19세대, 84㎡ 타입 15세대로 구성된다. 전체 물량 중에서 특별 공급은 89세대, 일반 공급은 91세대를 차지한다. 특별 공급의 유형별 배정 세대수는 신혼부부 25세대, 다자녀가구 17세대, 기관추천 17세대, 신생아 16세대, 생애최초 11세대, 노부모부양 3세대 순이다.</p><p>    </p><p>특히 이번 특별 공급 청약에서는 새롭게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혼인특례' 및 '출산특례'가 적용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특별 공급 신청자의 경우, 배우자가 혼인 전 주택을 소유했거나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이를 배제하고 청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세대는 과거 특별 공급 당첨 이력이 있더라도 기존 소유 주택 처분 조건으로 출산특례를 활용해 다시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p><p>    </p><p>다자녀가구 특별 공급의 경우 미성년 자녀 수, 영유아 자녀 수, 세대 구성, 무주택 기간, 해당 시·도 거주 기간, 입주자저축 가입 기간을 합산한 배점 기준표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한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미성년 자녀 수가 많은 자, 청약 신청자의 연령이 많은 자 순으로 당첨이 결정된다. </p><p>    </p><p>노부모부양 특별 공급은 만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하여 부양한 무주택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 가점 점수와 가입 기간 등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가린다.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신생아 특별 공급은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소득 구간에 따라 우선 공급(50%), 일반 공급(20%), 추첨 공급으로 나뉘어 배정된다.</p><p>    </p><p>분양 일정은 24일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 25일에 일반 공급 1순위 청약, 26일에 일반 공급 2순위 청약 접수가 인터넷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 동·호수 발표는 9월 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당첨자들은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자격 검증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최종적인 정당 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227번길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8월이다.  </p><p>    </p><h3>분양가, 특화 옵션 및 청약 자격 조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21503_08123d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입지 환경 / 오남역 서희스타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단지는 수도권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 과열 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이다. 따라서 당첨자로 선정되더라도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을 전혀 적용받지 않으며, 기존 주택 당첨으로 인해 재당첨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사람과 그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전매제한 기간은 성장관리권역 규정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적용된다. </p><p>    </p><p>일반 공급 1순위 자격은 13일 기준으로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에게 주어지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주택 이상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접수 시 경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해당 주택건설지역인 남양주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p><p>    </p><p>주택형별 최고 분양가는 층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도록 설계되었다. 59㎡A 타입은 26층 이상 기준 최고 5억 5400만 원, 59㎡B 타입은 26층 이상 기준 최고 5억 480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75㎡ 타입은 26층 이상 기준 최고 6억 5900만 원, 84㎡ 타입은 5층~15층 기준 6억 9800만 원, 26층 이상 기준 7억 1900만 원 등이다. 분양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의 비율로 구성된다. 계약자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나머지 계약금은 계약 후 1개월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대출 요건을 충족하는 수분양자에 한해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대출 알선이 진행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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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6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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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12216_5e88ff93.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1: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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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전·하닉도 아니다…개미들 1조 2874억 원 질러 압도적 1위 만든 '이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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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8일부터 21일까지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기를 비롯한 주요 대형 기술주에 1조 원이 넘는 자금을 쏟아부으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12216_5e88ff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거래소의 투자자별 순매수 상위 종목 집계에 따르면 18일부터 21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기였다. 해당 기간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기 주식 84만 5905주를 팔고 175만 2502주를 사들여 총 90만 6597주의 순매수 금액을 뺀 순를 나타냈다. 거래 대금 기준 매도액은 1조 1943억 7311만 6500원, 매수액은 2조 4817억 8613만 9000원으로 집계되어 1조 2874억 1302만 2500원의 대규모 자금이 집중 유입되었다.</p><p>    </p><p>2위에 오른 두산에너빌리티는 매도 대금 1680억 3256만 4450원, 매수 대금 3391억 3145만 2800원을 기록하며 1711억 2819만 6350원의 개인 순매수세를 형성했다. 3위 LG이노텍은 매도액 1481억 9728만 7500원, 매수액 3088억 213만 3500원으로 1606억 4846만 원의 순매수를 올렸다. 4위 현대차는 매도액 2437억 5321만 5250원, 매수액 3829억 2727만 7250원을 기록해 1391억 7406만 2000원의 순매수 자금이 몰렸다. 5위 SK스퀘어는 매도액 7729억 580만 3500원, 매수액 9105억 531만 9000원으로 순매수 규모 1375억 9951만 5500원을 기록했다. 상위 5개 종목 모두 1300억 원 이상의 개인 순매수액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p><p>    </p><p>코스피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169만 1000원보다 3만 9000원(2.31%) 오른 173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 167만 5000원에 형성된 주가는 장중 최고 177만 3000원, 최저 166만 9000원을 기록했다. 일일 거래량은 424만 7418주, 거래대금은 7조 3840억 2300만 원으로 파악되었다. 시가총액 규모는 1263조 7518억 원을 달성했다. </p><p>    </p><p>개인 순매수 5위이자 시가총액 4위인 SK스퀘어는 전일 종가와 동일한 112만 3000원으로 보합(주가가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변동 없이 마감한 상태) 상태를 유지했다. 당일 시가 109만 6000원으로 출발해 고가 114만 1000원, 저가 107만 8000원 사이에서 거래가 진행되었다. 하루 동안 총 60만 147주가 거래되었으며 거래대금은 6707억 5600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48조 1506억 원으로 평가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12245_d2d9f2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던 삼성전기는 8월 21일 장에서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 삼성전기는 전일 종가 139만 6000원 대비 8만 원(-5.73%) 하락한 131만 600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 134만 5000원으로 시작해 장중 최고 134만 8000원까지 올랐으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저가 130만 6000원까지 내려앉았다. 일일 거래량은 70만 2036주, 거래대금은 9279억 8400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98조 2969억 원으로 코스피 5위에 자리했다. 개인 매수세가 집중되었음에도 주가 하락 폭이 커지며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p><p>    </p><p>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포진한 에너지 및 전자 부품 대표 종목들도 주가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개인 순매수 2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7만 5900원 대비 2600원(-3.43%) 하락한 7만 3300원으로 하락 마감했다. 장 시작 시가는 7만 7900원이었으나 최고가 역시 7만 7900원에 그친 뒤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최저 7만 2500원까지 밀렸다. 일일 거래량은 246만 3699주, 거래대금은 1826억 85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시가총액은 46조 9531억 원으로 코스피 16위를 지켰다.</p><p>    </p><p>개인 순매수 3위 LG이노텍의 하락세도 두드러졌다. LG이노텍은 전일 종가 58만 7000원에서 3만 7000원(-6.30%) 내린 55만 원에 장을 종료했다. 당일 시가는 56만 5000원, 고가는 57만 원이었으나 하락 폭을 키우며 저가 54만 4000원까지 떨어졌다. 거래량은 22만 3438주, 거래대금은 1233억 7600만 원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13조 169억 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59위에 위치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우위 속에서도 주가가 하락하면서 개별 기업 실적과 외국인 매도세 등 수급 변화에 대한 정밀한 분석 필요성이 제기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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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4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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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01446_dadde385.jpg</image>
            <pubDate>Sun, 23 Aug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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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당첨 제한·거주 의무 없다…'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특별공급, 내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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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14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단지 규모는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높이의 7개 동으로, 총 1,859세대가 공급된다. 24일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5일 일반 공급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p><h3>청약 자격 및 유형별 공급 내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01446_dadde3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사업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민간택지다. 비규제지역에 자리하여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 요건이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동안 적용된다. 총 공급 물량은 특별 공급 815세대, 일반 공급 1,044세대다. 세부적으로 특별 공급은 기관추천 137세대, 다자녀가구 185세대, 신혼부부 205세대, 노부모부양 55세대, 생애최초 96세대, 신생아 137세대가 배정되었다.</p><p>청약 일정은 14일 공고일을 기준으로 각종 자격 요건을 판단한다. 24일 특별 공급 접수에 이어 25일 일반 공급 1순위, 26일 일반 공급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9월 1일 발표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9월 3일부터 12일까지이며, 정당 계약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2년 3월이다.</p><p>특별 공급 지원자는 무주택세대 구성원 자격을 갖춰야 한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특별 공급 부문은 청약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혼인 전 주택 소유 및 당첨 이력을 배제하는 출산 및 혼인 특례 규정을 활용할 수 있다. 신생아 특별 공급은 공고일 현재 임신 또는 입양을 포함해 2세 미만의 자녀를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 신청 대상이다.</p><p>일반 공급 1순위는 부천시와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가점제 40%와 추첨제 60% 비율로 당첨자를 가린다. 전용 85㎡ 초과 물량은 전량 추첨제로 공급한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하면 부천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p><h3>공급 금액 및 단지 주요 특성</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3/img_20260823101559_9fdb70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세대 평면은 전용면적 84㎡부터 대형 펜트하우스인 192㎡까지 설계되었다. 최고층을 기준으로 한 주요 타입별 분양가는 84A 타입 16억 3,000만 원, 84B 타입 14억 9,900만 원, 84C 타입 15억 9,800만 원, 84E 타입 16억 3,800만 원이다. 대형 평형인 113A 타입은 22억 4,200만 원, 121 타입은 23억 4,900만 원에 분양한다. 최상층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153P 타입 47억 5,000만 원, 187P 타입 57억 2,700만 원, 192P 타입 60억 3,800만 원이다.</p><p>대금 납부 비율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 조건이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지정된 납부 계좌인 한국자산신탁 주식회사로 입금하고, 30일 이내에 잔여 계약금을 낸다. 중도금 및 잔금 납부는 수협은행을 통해 세대별로 부여되는 가상계좌를 이용한다. 모든 세대에 발코니 확장 공사가 무상으로 적용되며 비확장형은 선택할 수 없다.</p><p>현관 스타일업, 거실 아트월 세라믹타일, 외산 주방가구, 광폭 원목 마루 등 내부 마감재 특화와 빌트인 가전, 시스템 에어컨은 별도의 유상 옵션 계약을 통해 선택 가능하다. 시스템 에어컨은 일반형과 인피니티형으로 구분된다. 192P 타입 거실과 주방, 침실 전실에 인피니티형을 설치하면 1,998만 7,000원이 청구된다.</p><p>계약자는 부동산 거래신고 법령에 따라 체결일로부터 30일 안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마쳐야 한다. 부천시는 외국인 대상 토지 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다. 주거지역 토지면적 6㎡를 넘는 전 주택형을 외국인이 취득할 경우 별도의 토지 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부대 복리 시설이 마련된다. 지하 주차장은 전기차 급속 및 완속 충전 설비를 포함해 총 3,319대 규모로 넉넉하게 조성된다. 주차 통로 높이는 택배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지하 1층과 지하 3층 구간을 3.5m로 확보했다. 주동 엘리베이터는 각 동 코어별로 비상용 및 피난용을 포함해 6대가 배치된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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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240</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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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0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202608181144393474.jpg</image>
            <pubDate>Sat, 22 Aug 2026 17: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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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인은 남의 신 족보를 더 잘 안다?…'스파이더맨' 꺾은 '오디세이' 흥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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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년 여름 극장가, 누구도 섣불리 예측하지 못했던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박스오피스의 영원한 제왕으로 군림할 것 같았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간판스타,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팽팽하게 당기기도 전에 거대한 트로이 목마에 짓밟히는 이변이 발생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4416_24fa38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파이널 예고편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7월 29일 기대 속에 개봉한 145분 분량의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0일 차 누적 관객 수 754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난 상태다. 반면, 철옹성 같던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을 매섭게 끊어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172분짜리 서사극 '오디세이'다. </p><p>    </p><p>8월 5일 극장가에 등판한 이 작품은 개봉 단 13일 차에 516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8일부터 17일까지 무려 열흘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하고 있으며, 관람객 평점 역시 9.14점을 기록하며 스파이더맨(9.01점)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파이더맨의 주역인 피터 파커 역의 톰 홀랜드가 '오디세이'에서는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 역으로 출연하며, 극장가에서는 진풍경인 '톰 홀랜드 집안싸움'마저 벌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4656_9349ec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속 톰 홀렌드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 '소니픽쳐스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압도적인 흥행 스코어를 두고 외국인들조차 기이한 현상에 주목하며 "한국 관객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서구권의 고전문학인 그리스 로마 신화에 열광하는가?"라는 의문을 표하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하나의 밈이 이 기이한 현상의 정답을 완벽하게 설명해 준다. 바로 "한국인은 남의 나라 신들의 족보를 우리 집안 족보보다 잘 안다"는 뼛속 깊은 통찰이다.</p><p>    </p><p>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거장의 귀환이 마블의 최고 인기 히어로를 꺾은 현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는 20년 전 대한민국 전역을 휩쓸었던 조기교육 산물, 거장 감독을 향한 한국 관객 특유의 맹신, 그리고 팬데믹 이후 완전히 질적으로 달라진 극장 소비 트렌드라는 3박자가 정교하게 빚어낸 결과다. 과연 스크린 이면에는 어떤 문화적 DNA가 숨 쉬고 있을까.</p><p>    </p><h3>'K-조기교육'의 위엄, 병원 대기실에서 완성된 신화적 DNA</h3><p>    </p><p>2000년대 초반, 전국의 초등학교 교실과 도서관, 심지어 동네 소아과와 치과 대기실마다 표지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아이들의 손을 타던 전설의 책이 있었다. 바로 특유의 수려한 화풍으로 뇌리에 박힌 홍은영 작가 버전의 베스트셀러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4339_86276c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리스 로마 신화 1권, 10권 / 알라딘</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우스의 복잡다단한 연애사와 가계도, 아버지의 머리를 쪼개고 무장한 채 태어난 아테나의 비범한 탄생, 전쟁의 신 아레스의 맹렬함, 그리고 10년의 전쟁을 끝내고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여정은 당시 대한민국의 어린아이들에게 전래동화나 다름없는 필수 교양이었다.</p><p>    </p><p>놀라운 점은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과 함께 당시의 추억이 2026년 현재 강력한 문화 현상으로 부활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X(옛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은영 작가 시절의 그리스 로마 신화 짤방과 에피소드가 폭발적으로 공유되며 엄청난 붐업을 일으키고 있다. 신드롬급 인기가 재점화되면서,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는 절판된 해당 만화책 구판 전권 세트가 무려 100만 원이라는 가격에 거래되는 진풍경까지 벌어지고 있다.</p><p>    </p><p>당시 만화책을 탐독하며 자란, 이른바 '90년대생'들은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영화 시장의 흥행을 쥐락펴락하는 핵심 소비층인 2030 세대로 훌쩍 성장했다. 이들에게 호메로스의 서사시는 서구권 관객들이 느끼는 것처럼 학술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무겁고 고루한 고전문학이 아니다. 오히려 어릴 적 이불을 뒤집어쓰고 열광하며 읽었던 친숙한 판타지 유니버스의 웅장한 실사판을 극장에서 마주하는 것과 같은 벅찬 향수이자 쾌감으로 다가온다. 맷 데이먼이 연기한 영웅 오디세우스, 앤 해서웨이가 분한 아내 페넬로페, 톰 홀랜드가 열연한 아들 텔레마코스가 권력 다툼이 벌어지는 왕국 속에서 엇갈릴 때, 이들은 굳이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찾아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p><p>    </p><p>놀란 감독이 스크린에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인간을 홀리는 세이렌이나 거대한 외눈박이 괴물 키클롭스를 띄웠을 때, 한국 관객들은 별도의 사전 지식 없이도 이미 그들의 치명적인 약점과 이면에 얽힌 서사를 완벽하게 꿰뚫고 있었다. 마블의 복잡하게 꼬인 멀티버스 세계관보다, 올림포스 12신과 얽히고설킨 제우스의 가계도가 한국인에겐 훨씬 더 직관적이고 뼛속까지 친숙한 '시네마틱 유니버스'인 셈이다.</p><p>    </p><h3>'놀란'이라는 절대적 장르와 짙어진 히어로물의 피로도</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2953_126e98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두 번째 핵심 흥행 요인은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 세 글자가 한국 관객에게 지니는 절대적인 티켓 파워다. '다크 나이트'로 히어로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을 시작으로, 꿈속의 꿈을 탐험한 '인셉션', 천만 관객의 신화를 쓴 '인터스텔라', 공간과 시간을 뒤집은 '테넷', 그리고 핵무기의 무게를 다룬 '오펜하이머'에 이르기까지, 한국 관객들은 "놀란의 영화는 무조건 극장에서, 그것도 가장 거대한 화면과 완벽한 사운드로 봐야 한다"는 일종의 맹신에 가까운 확고한 신뢰를 형성해 왔다.</p><p>    </p><p>이러한 신뢰의 기저에는 컴퓨터 그래픽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실사 촬영을 고집하는 거장의 아날로그 뚝심이 묵직하게 자리하고 있다. 온통 초록색인 그린 스크린 앞에서 허공에 손짓하는 가벼운 히어로물과 달리, 실제 거대한 고대 함선을 건조하고 수 톤의 물을 쏟아부어 진짜 파도를 일으키는 놀란 특유의 집착은 '오디세이'의 장엄한 신화적 배경과 만나 폭발적인 시각적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신들의 거센 분노로 몰아치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의 처절함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과 엮이며 긴 러닝타임 동안 관객의 숨통을 조인다.</p><p>    </p><p>이는 현재 마블 영화들이 직면한 뼈아픈 현실과 완벽한 대척점에 서 있다. 최근 관객들은 디즈니플러스 연계 드라마까지 전부 챙겨봐야 간신히 전체 세계관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이른바 '슈퍼히어로 피로도'에 심하게 지쳐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역시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져 고독하게 살아가던 피터 파커의 정체를 기억하는 역대급 빌런의 등장과, 타인의 의식을 조종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예상치 못한 DNA 변이라는 흥미롭지만 다소 복잡한 설정을 내세웠다. 재미는 보장하지만 세계관의 진입 장벽이 현저히 높아진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팩트다. 반면 '오디세이'는 이전 페이즈의 영화 수십 편을 복습할 필요가 전혀 없는, 완벽하게 기승전결이 닫힌 독립된 단일 서사다.</p><p>    </p><h3>'호프'가 쏘아 올린 공, 유튜브 '해석 콘텐츠'와 영화의 지적 유희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3618_a9cef5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호프' 컨텐츠 / 유튜브 '침착맨', '김단군', '이동진의 파이아키아'</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장 주목해야 할 극장가의 패러다임 변화는 바로 영화 '호프'가 쏘아 올린 유튜브 콘텐츠 소비 트렌드다. 앞서 개봉했던 영화 '호프'는 단순히 박스오피스 성적을 낸 것을 넘어, 관객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 자체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당시 유튜브에는 "호프 망상회", "호프 결말 해석" 등의 롱폼 영상이 쏟아졌고, 유튜버들이 주최하는 온오프라인 '호프 감상회'나 '호프 설명회'가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관객들은 극장에서 2시간 남짓 영화를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관람 전후로 수십 개의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영화를 하나의 학문이자 놀이로 씹고 뜯고 맛보는 능동적인 소비자로 진화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3704_745cf5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오디세이' 특강 / 유튜브 '침착맨', '빠더너스', '이혜성의 1% 북클럽'</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는 서양 고전문학과 놀란 감독 특유의 복잡한 은유가 섞여 있어, 유튜버들에게 그야말로 무한한 떡밥을 제공하는 황금 어장이다. 개봉 직후부터 유튜브 등 대형 영상 플랫폼에는 "오디세이 관람 전 필수 시청 특강", "1시간으로 끝내는 오디세이 관람 꿀팁" 등 롱폼 콘텐츠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관객들은 극장에 가기 전 자발적으로 신화 특강 영상을 찾아보며 예습을 하고, 관람 후에는 감상을 공유하며 영화 자체를 거대한 지적 유희로 소비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092658_88d94a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파이더맨 챌린지 중인 CORTIS 제임스와 Hearts2Hearts 에이나 / 유튜브 'CORTIS, Hearts2Hearts'</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면 경쟁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콘텐츠 소비 양상은 궤를 완전히 달리한다. 물론 스파이더맨 관련 영상도 쏟아지고 있지만, 그 형태는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짧고 직관적으로 가볍게 소비되는 '숏폼' 위주에 머물러 있다. 화려한 액션 씬이나 특정 캐릭터의 등장 밈 등 휘발성 강한 재미를 추구하는 스파이더맨과 달리, 깊이 파고들수록 새로운 해석이 나오는 '오디세이'의 묵직한 깊이가 유튜브 롱폼 콘텐츠 소비 트렌드와 찰떡궁합을 이루며 폭발적인 흥행 부스터 역할을 한 셈이다.</p><p>    </p><h3>지적 탐구가 이끈 적극적 관람, 특수관 광클 전쟁</h3><p>    </p><p>유튜브를 통한 지적 탐구와 능동적 관람 태도는 결국 극장 특수관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직결되었다. 눈으로만 영화를 좇는 것이 아니라 감독이 의도한 시청각적 쾌감을 완벽하게 경험하고, 유튜브에서 배운 디테일을 직접 확인하려는 열망이 지갑을 열게 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13158_cb5873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가 걸린 용산아이파크몰 CGV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 데이터가 이러한 경향을 뒷받침한다. 2026년 여름 성수기 전국 영화시장 관람객 규모는 약 955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5.6% 급증했다. 같은 기간 CGV 방문 고객은 전년 대비 무려 58.1%나 늘었는데, 이 폭발적인 방문 흐름의 주역은 단연 SCREENX, 4DX, IMAX 등 '특별관'이었다.</p><p>올여름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가 쌍끌이 흥행을 주도한 가운데 주요 특별관은 분석 기간 무려 70~80% 수준의 경이로운 객석률을 기록했다. 영화 공식 포스터에 선명하게 박힌 'EVERY FRAME IN IMAX' 혹은 'FEEL IT IN 4DX'라는 카피처럼, 각 포맷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관객들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영화 팬들의 성지라 불리는 용산 아이파크몰 아이맥스(일명 용아맥)의 경우, 새벽 2시 심야 상영표조차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등 24시간 풀가동 체제를 방불케 하고 있다.</p><p>    </p><p>N차 관람(다 회차 관람) 데이터는 더욱 흥미롭다. 해당 기간 CGV 방문 고객 중 2회 이상 영화를 관람한 비중은 11.3%였으며, 이들 중 56.8%가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를 모두 관람한 '교차 관람객'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 회차 관람객의 15.7%는 스파이더맨을 반복 관람했으며, 전체 다회차 관람객의 절반가량이 의도적으로 특별관을 선택해 이용했다.</p><p>    </p><p>온라인 영화 커뮤니티에는 "포맷별로 한 번씩 다 보면 된다", "유튜브에서 설명해 준 그 장면을 돌비 사운드로 다시 듣고 싶어 예매했다"며 특별관 관람 경험을 공유하는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대해 CJ CGV 문병일 데이터전략팀장은 "포맷별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즐기기 위해 여러 차례 관람하는 문화가 새로운 관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p>    </p><h3>가장 클래식한 서사가 가장 현대적인 블록버스터가 되기까지</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2ZH13NOi8?si=VlykN_QpTjoCl23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p>스파이더맨의 끈끈한 거미줄을 가볍게 끊어낸 '오디세이'의 압도적인 흥행 열풍. 이는 단순히 웰메이드 영화 한 편이 타이밍 좋게 거둔 우연한 성공이 결코 아니다. 어릴 적 낡은 만화책의 책장을 넘기며 핏속에 깊숙이 새겨넣은 한국 사회 특유의 신화적 조기교육, CG 없는 진짜 액션과 물리적 연출을 향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향한 한국 팬들의 굳건한 신뢰, 그리고 영상의 스펙터클을 온몸으로 체감하려는 관람 문화의 질적 진화가 한데 맞물려 터진 전무후무한 시네마적 쾌거다.</p><p>    </p><p>수천 년 전 그리스의 밤하늘 아래 구전으로 떠돌던 호메로스의 클래식한 서사시가, 21세기 대한민국 극장가에서 가장 화려하고 트렌디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거친 운명의 폭풍우 속으로 뛰어든 영웅 오디세우스의 위대한 여정처럼, 진정한 시네마적 체험에 오랫동안 목말라 있던 한국 관객들의 굳건한 발걸음도 마침내 본연의 어두운 극장 안으로 완벽하고 웅장하게 귀환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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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05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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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6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723_5e55f0e7.jpg</image>
            <pubDate>Sat, 22 Aug 2026 11: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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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풀리자마자 쏟아진다…이마트서 내일까지 '689원'으로 살 수 있는 '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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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마트가 해양수산부의 꽃게 금어기 해제 시점에 맞춰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국산 가을 햇꽃게를 100g당 689원에 산지 직송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인당 3kg 한정 구매 조건이 적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723_5e55f0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마트의 이번 할인 행사는 21일 첫 출하되는 가을 햇꽃게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금어기가 끝난 직후 갓 잡아 올린 신선한 물량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국산 햇꽃게의 가격은 100g당 689원으로 책정됐다. 입점 점포에 한해 1인당 3kg까지만 구매를 제한하여 조기 품절 사태를 방지하고 최대한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조치했다. </p><p>    </p><p>전국 이마트 매장의 수산물 코너에서 지역별로 구축된 유통망을 거친 산지 직송 햇꽃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를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해 수산물의 선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매하는 실제 쇼핑 경험은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산지 기상 악화나 조업 상황 변동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필요시 냉동 꽃게로 대체될 가능성도 사전 고지되었다. 이번 특가 판매는 금요일인 21일부터 일요일인 23일까지 단 3일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p><p>    </p><h3>가을 식탁의 절대 강자, 속이 꽉 찬 꽃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743_f7fdac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p>꽃게는 한국 서해안과 남해안은 물론 중국, 일본 등지에 널리 서식하는 대표적인 갑각류 해산물이다. 양옆으로 길쭉하고 뾰족한 가시가 튀어나온 독특한 몸집을 자랑하는데, 바닥을 기어다니는 보통의 게들과 달리 맨 뒷다리가 넓적한 노 모양으로 진화해 바닷속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닌다. </p><p>    </p><p>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은 껍질 속에 단단한 살이 빈틈없이 꽉 들어찬 수꽃게가 쏟아져 나오는 황금기다. 봄철에는 알을 가득 품은 암꽃게를 최고로 치지만, 산란을 훌쩍 넘긴 가을 암꽃게는 살이 푹 물러져 찌개에 넣기에도 퍽 아쉽다. 반면 겨울을 나기 위해 영양분을 악착같이 축적한 가을 수꽃게는 그야말로 비교 불가한 찰진 식감과 단맛을 뽐낸다.</p><p>    </p><p>꽃게는 훌륭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이 듬뿍 들어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기력이 떨어진 노약자에게 아주 좋다. 단단한 껍데기에 몰려 있는 키토산은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훅 끌어올리며, 풍부한 타우린 성분은 피로에 찌든 현대인의 간 기능과 시력을 맑게 회복시켜 준다. 수산시장이나 마트에서 가장 신선한 꽃게를 고르고 싶다면 손으로 들었을 때 속이 꽉 찬 묵직함이 느껴지고 배딱지가 맑은 흰빛을 띠는 것을 고르자. 열 개의 다리가 상처 없이 온전히 붙어 있고, 껍데기를 꾹 눌렀을 때 짱짱한 탄력이 느껴진다면 절대 실패 없는 훌륭한 선택이다.</p><p>    </p><h3>꼼꼼하고 안전한 꽃게 손질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750_a7a57f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싱싱한 꽃게로 근사한 요리를 완성하려면 주방에서의 철저한 사전 손질이 필수다. 살아 펄떡이는 활꽃게의 날카로운 집게발은 조리자의 손을 크게 다치게 할 수 있으니 무조건 기절이 먼저다. 대야에 얼음물을 붓고 꽃게를 20분 정도 푹 담가두거나, 비닐 팩에 싸서 냉동실에 잠시 넣어 움직임을 얌전하게 둔화시키는 꿀팁을 잊지 말자.</p><p>    </p><p>잠잠해진 꽃게는 흐르는 수돗물 아래 두고 주방용 솔이나 깨끗한 칫솔로 겉면을 강하게 문질러 닦는다. 겹겹이 접힌 다리 관절과 배 딱지 주름 사이에는 갯벌의 뻘과 불순물이 엉겨 붙어 있으니 신경 써서 닦아내야 한다. 외부 샤워가 끝나면 배 쪽에 붙은 배딱지를 쥐고 힘껏 잡아당겨 몸통에서 미련 없이 뜯어낸다.</p><p>    </p><p>딱딱한 등딱지를 열 때는 배딱지가 떨어진 빈틈 사이로 엄지를 쑥 집어넣고 양옆으로 벌려준다. 경쾌하게 껍데기가 열리면 안쪽에 고여있던 탁하고 짠 바닷물은 바깥으로 따라 버린다. 몸통 양쪽에 나란히 붙은 짙은 회갈색 스펀지 모양의 아가미는 호흡을 하며 불순물을 거르는 기관이라 세균이 득실거리고 씹었을 때 몹시 질기다. 주방 가위나 손으로 가차 없이 떼어 버리자. 입 주변의 지저분한 부위도 가위로 잘라 깔끔하게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냄비에 쏙 들어가기 좋게 세로로 반을 가르거나 십자 모양으로 4등분 내면 먹을 준비 완료다. 가장 단단하고 큰 양쪽 집게발은 칼등이나 망치로 툭툭 내리쳐 미세하게 금을 내어주면, 요리가 완성된 후 두꺼운 껍질 속 통통한 살을 쏙 빼먹기 훨씬 수월해진다.</p><p>    </p><h3>안방을 식당으로 만드는 꽃게 요리 레시피</h3><p>    </p><p>깔끔하게 손질된 꽃게는 구수한 한식 국물부터 트렌디한 양식 파스타까지, 식탁 위를 휩쓰는 마법의 치트키로 화려하게 변신한다.</p><p>    </p><div><strong>꽃게탕</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800_6ba267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가을 수꽃게의 꽉 찬 살과 찌를 듯한 감칠맛을 가장 황홀하게 즐기는 방법은 꽃게탕이다. 전골냄비에 무, 대파, 양파, 풋고추, 애호박을 썰어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찰떡 비율로 풀어 깊은 육수를 올린다. 국물이 끓어오를 때 뽀얀 속살을 드러낸 꽃게를 껍질째 듬뿍 넣고 푹 끓인다. 국물에 녹아든 구수한 된장은 해산물의 비린내를 마법처럼 덮어주고 꽃게 특유의 단맛을 멱살 잡고 끌어올린다. 끓는 도중 위로 떠오르는 불순물 거품을 국자로 부지런히 걷어내면 숟가락을 멈출 수 없는 맑고 시원한 국물이 기가 막히게 완성된다.</p><p>    </p><div><strong>게장</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833_2ac683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대한민국 밥상의 영원한 밥도둑,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쌀쌀해지는 가을을 알리는 최고급 밥반찬이다. 식중독 걱정 없이 완벽한 게장을 담그려면 껍질이 얇고 살이 단단한 최상급 활꽃게나, 선도를 완벽하게 가둔 급속 냉동 꽃게를 써야 한다. 간장, 물, 통마늘, 생강, 후추, 사과, 감초 등을 한데 붓고 뭉근하게 달여낸 맛간장을 푹 식힌 뒤, 물기를 바싹 말린 꽃게에 부어 저온에서 느긋하게 숙성시킨다. 며칠 뒤 간장만 쏙 따라내어 다시 끓이고 완전히 식혀 붓는 살균 과정을 서너 번 반복하면, 쉽게 상하지 않으면서도 단짠의 황금 밸런스가 꽃게 속살 깊숙이 쫀득하게 스며든다.</p><p>    </p><div><strong>꽃게찜</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857_93fe91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강한 양념에 가려지는 것 없이 꽃게가 품은 천연의 단맛과 야들야들한 결을 온전히 맛보고 싶다면 꽃게찜이 진리다. 찜기 냄비에 물을 붓고 청주나 된장을 아주 살짝 풀어 찌는 동안 올라올 수 있는 비린내를 봉쇄한다. 채반 위에 꽃게를 올릴 때 가장 중요한 꿀팁은 반드시 '배가 하늘을 향하게' 뒤집어 눕히는 것이다. 엎드린 채로 찌게 되면 껍데기 속에 꽉 찬 황금빛 내장과 촉촉한 육즙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국물로 쏟아져 내려 엄청난 손해를 본다. 강한 불에서 20분 정도 푹 찐 뒤 불을 끄고 5분간 조용히 뜸을 들이면, 수증기 속에서 달큰한 향을 내뿜는 꽃게찜이 식탁 위를 지배한다.</p><p>    </p><div><strong>꽃게 로제 파스타</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img_20260820154907_33b4e4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젊은 입맛을 사로잡는 근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꽃게 로제 파스타가 완벽한 선택지다. 넓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편 마늘을 볶아 향긋한 마늘 기름을 낸 뒤, 손질한 꽃게를 통째로 넣고 껍질이 타오르는 듯한 붉은색이 될 때까지 요리조리 익혀준다. 토마토소스와 꾸덕한 크림소스를 섞은 로제 소스를 들이붓고, 심지가 꼬들꼬들하게 살아있는 링귀니 면을 넣어 자작하게 볶아낸다. 조리 과정에서 꽃게 껍데기가 토해낸 짙은 바다의 감칠맛이 고소하고 눅진한 크림 유분과 혀끝에서 완벽하게 뒤엉키며 잊을 수 없는 미식의 황홀경을 선사한다.</p><p>    </p><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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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675</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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