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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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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0:40: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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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버드·스탠퍼드 출신 코치까지 떴다”… 유학 꿈나무들 발칵 뒤집어놓은 '이 행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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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해외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이들의 시선이 지난 14일 서울 한복판으로 쏠렸다. 세계 유수의 대학 입학 담당자들과 직접 마주하며 글로벌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킹 장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기 때문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05118_619a86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주최사 QS Quacquarelli Symonds는 지난 4월 14일 서울 중구 롯데 호텔 서울에서 열린 ‘QS MBA &amp; 대학원 박람회’가 많은 지원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전 세계 명문 교육기관의 입학 담당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학 준비생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MBA 박람회 구역에서는 IMD, IE, ESSEC 등 세계적인 경영대학원들이 참여해 풀타임부터 온라인 과정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 동시에 열린 석·박사 박람회에서는 시드니 대학교, 뉴욕대(NYU), 난양 공과대학 등 주요 글로벌 대학들이 경영, 금융, 데이터, 공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 상담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p><p>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실질적인 '합격 전략' 제공이었다. 참가자들은 각 대학 입학 담당자 및 졸업생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커리어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었다. 또한 해외 학교 진학의 가장 큰 문턱인 비용 문제를 해결해 줄 최대 5만 달러 상당의 QS 장학금 기회까지 제공돼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부대 행사 역시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했다. 하버드 학사 및 스탠퍼드 MBA 출신의 박지현 코치가 직접 진행한 영문 이력서 리뷰와 어드미션 컨설팅은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ETS GRE 부스에서 열린 'MBA 지원에 GRE가 유리한 이유' 세미나는 지원 전략 수립을 고민하던 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는 평이다.</p><p>이외에도 주한 미국 교육원(EducationUSA Korea), 캠퍼스 프랑스(Campus France Korea) 등 전문 기관들이 참여해 무료 진학 상담을 지원했으며, 공식 가이드북 증정과 기프티콘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주최사 관계자는 "해외 학위 취득과 글로벌 커리어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관심 분야에 맞춘 학교 매칭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참가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길 바란다"고 전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05233_7e28e3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QS 박람회에서 행사 참가자가 학교 담당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MBA 박람회</figcaption></figure><div></div><p>MBA 박람회: </p><a href="https://topmba.com/seoul"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q=https://topmba.com/seoul&amp;source=gmail&amp;ust=1776871791069000&amp;usg=AOvVaw3M5f-kGM_OOtdWP49eaiIo" class="link" target="_blank">https://topmba.com/seoul</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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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57</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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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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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0:25: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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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만의 아이디어로 사장님 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 사이 화제인 '이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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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단순한 학업 복귀를 넘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창업가'로 변신하는 파격적인 프로젝트가 열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03339_71a2a6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 이하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창업교육 프로그램인 ‘BUILD-IT STUDIO(빌드-잇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p><p>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닌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PBL(Project-Based Learning)' 학습 방식을 채택해,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창업가 특강과 팀 빌딩을 시작으로 △문제 정의 및 솔루션 도출 △타깃 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시각화 △데모데이 및 수료식 등으로 이어진다. 참여 청소년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자신의 결과물을 대중 앞에 발표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된다.</p><p>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경험할 수 있어, 실무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발 인원은 약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2일까지다. 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교육 전 과정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p><p>서현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창업을 매개로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인턴십, 고립·은둔 청소년 가족 지원 등 총 18개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seoulall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03535_7a1900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기초창업교육 ‘BUILD-IT STUDIO’ 포스터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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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56</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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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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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23:55: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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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맨날 싸우기만 했는데...” 단 10번 만에 관계 회복? 학교 밖 청소년 가족들 사이 '화제'인 이 프로그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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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모와 자녀 사이의 깊은 골, 특히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 가족들에게는 그 갈등의 무게가 더 무겁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최근 서울에서 오감을 활용해 이들의 끊어진 대화를 잇고 관계를 180도 바꿔놓겠다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01538_c343e9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부모와 자녀 사이의 깊은 골, 특히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 가족들에게는 그 갈등의 무게가 더 무겁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최근 서울에서 오감을 활용해 이들의 끊어진 대화를 잇고 관계를 180도 바꿔놓겠다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p><p>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는 맞춤형 가족 멘토링 프로그램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를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시각·촉각·청각·후각·미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세대 간의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p><p>‘오감 커넥트’는 센터의 멘토링 지원사업인 ‘아카데미 동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때로는 따로, 때로는 같이 활동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더욱 흥미롭다. 청소년들에게는 오감을 주제로 한 예술·음악·요리·감정표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보호자들에게는 자존감과 안정감 등을 주제로 한 부모 특강과 ‘나만의 향 만들기’, ‘현대미술 워크숍’ 등이 운영된다. 여기에 온 가족이 함께 땀 흘리는 ‘미니 명랑운동회’와 ‘가족 힐링 여행’까지 편성되어 가족 간의 응어리를 풀어낼 기회를 제공한다.</p><p>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은 자기표현 역량을 기르고, 보호자는 자녀에 대한 양육 역량을 높여 가족 전체의 관계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그 보호자이며, 놀랍게도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센터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p><p>서현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적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멘토링, 인턴십, 창업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all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01816_808750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 포스터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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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55</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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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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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23:39: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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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명문대 학위가 한국에서?”… 사이버 보안 엘리트들 발칵 뒤집힌 '역대급'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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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위협이 지능화되면서 인재 확보 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의 한 대학원대학교가 미국의 사이버 보안 명문대와 손을 잡고 '역대급' 교육 과정을 선보여 화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234333_93f05b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사우스다코타주에 위치한 다코타주립대학교(DSU)와 인공지능(AI) 및 사이버 보안 분야의 공동 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와 실행 협약(MOA)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학술 교류를 넘어, 양교 간 대학원 학점을 상호 인정하고 복수 석사학위 수여는 물론 박사과정 진학까지 연계하는 '풀 패키지'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p>협약식은 DSU 캠퍼스 내 첨단 기술의 상징인 비컴 공과기술연구소에서 거행됐다. 현장에는 SMIT 한희 총장과 최은창 교수가 참석했으며, DSU 측에서는 호세마리 그리피스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양국의 기술 동맹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협력의 핵심은 DSU의 비컴 컴퓨터·사이버과학대학과 SMIT가 손을 잡고 AI, 컴퓨터과학, 사이버 보안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학 경로를 활짝 열어준다는 데 있다. 앞으로 SMIT와 DSU는 석사과정 입학생을 공동 선발해 양교의 복수 학위를 수여하게 된다. 또한 DSU 박사과정생들은 한국의 사단법인 비오비정보보안연구회 소속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과 함께 한미 양국을 오가며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파격적인 기회를 얻게 된다.</p><p>호세마리 그리피스 DSU 총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양국 교수진과 학생들이 서로 배우며 사이버 보안과 AI 분야의 혁신을 함께 진전시킬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SMIT 한희 총장 역시 "AI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핵심 역량으로 삼는 우리 대학의 비전에서 사이버 보안 혁신은 핵심 축"이라며 "DSU와의 협력은 사이버 교육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인재 확보가 국가적 우선순위가 된 상황에서, 이번 한미 대학 간의 밀착 공조가 미래 보안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234607_b4c701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한희 총장, 다코타주립대학교 호세마리 그리피스 총장</figcaption></figure><div></div><p>웹사이트: <a href="http://www.smit.ac.kr/" data-saferedirecturl="https://www.google.com/url?q=http://www.smit.ac.kr&amp;source=gmail&amp;ust=1776871791083000&amp;usg=AOvVaw1xCdWDZLfBgYJxZL6o1IqN" class="link" target="_blank">http://www.smit.ac.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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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54</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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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4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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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Mar 2026 22:0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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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뷰] “알고도 모두가 입을 다물었다...” 수만 명의 목숨을 사지로 내몬 최고위층의 소름 돋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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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가를 돌이킬 수 없는 위기로 몰아넣는 것은 적의 강력한 무기가 아니라, 내부 지도자들의 오만과 '침묵'일지도 모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8/img_20260328220324_d28539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간 직무유기  / 출판사 책과나무</figcaption></figure><div></div><p>역사상 가장 뼈아픈 패배이자 비극으로 기록된 베트남 전쟁. 과연 이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수렁이었을까? 최근 출간된 『직무유기(Dereliction of Duty)』(책과나무)는 이 질문에 단호히 "아니"라고 답하며, 당시 미국 최고위층 밀실에서 벌어졌던 충격적인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p><p></p><p>■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아무도 '안 된다'고 말하지 않았다"</p><p>저자인 H. R. 맥마스터(H. R. McMaster)는 미 육군 중장으로 예편한 베테랑 지휘관이자, 제26대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을 역임하며 세계 전략의 중심에 섰던 독보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전장에서의 패배 이전에, 이미 워싱턴의 정책 지도자들의 오판과 군 수뇌부의 비겁한 침묵 속에서 '전략적 실패'가 시작되고 있었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저자가 당시 미 군부의 태도를 명백한 '직무유기'로 규정했다는 것이다. 정책 방향이 잘못된 곳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거나 반기를 들지 못했던 군 최고 지휘부의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한다.</p><p></p><p>■ 권력과 재선에 눈이 먼 정치, 그리고 왜곡된 진실</p><p>책 속에 담긴 기밀 해제 문서와 역사적 기록들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서늘한 충격을 안긴다. 당시 린든 B. 존슨 대통령은 국가의 안위보다 자신의 '국내 정치와 재선'을 최우선에 두었다. 선거 운동에 집중하던 존슨은 재선을 염두에 두고 국방부 장관 로버트 맥나마라와 함께 '통킹만(Gulf of Tonkin) 사건'의 성격과 미국의 개입 실태를 국민과 의회에 교묘하게 왜곡해 전달했다. 확실치 않은 북베트남의 공격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대외정책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삼은 것이다. 이러한 정치적 계산 속에서 전문가인 군의 판단은 철저히 무시되고 왜곡되었다. "미군의 공세 작전은 이미 진행 중이며, 우리는 남베트남만으로는 더 이상 공산군을 막아낼 힘이 없다"는 현장의 절박한 보고조차, 서로의 야망과 부처 간의 알력 다툼 속에서 묵살당했다. 저자는 이를 "침묵했던 다섯 명의 대장"이라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압축해 보여준다.</p><p></p><p>■ "말해야 할 때 침묵한 대가... 리더의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p><p>이 책을 국내에 소개한 번역가 김원태(예비역 육군 준장)의 문제의식 역시 뼈를 때린다. 그는 "개인의 안위를 위한 침묵은 결코 조직에 대한 충성이 될 수 없으며, 책임을 미루는 장막일 뿐"이라며 번역의 동기를 밝혔다. 장군이란 계급은 단순히 높은 자리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방향에 대해 당당히 "안 된다"고 말해야 할 전문적이고 도덕적인 책임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직무유기』는 단순히 베트남 전쟁이라는 과거의 사건을 나열하는 역사서가 아니다. 권력과 조직이 결합하는 순간 어떤 끔찍한 위험이 발생하는지, 전문가의 양심이 정치적 계산에 잠식될 때 국가와 국민이 어떤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를 낱낱이 보여주는 훌륭한 리더십 교본이다. 수만 명의 젊은이들을 의미 없는 사지로 내몰았던 1960년대 미국의 비극. 과연 오늘날 우리의 정치, 군사, 그리고 수많은 조직의 리더들은 이 '직무유기'의 함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치밀한 자료 조사와 강력한 논증으로 무장한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8/img_20260328222802_e0e38b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 당신의 든든한 독서 서포터, [북뷰] -&gt; 쏟아지는 화제의 책들, 다 읽기엔 시간이 부족하시죠? [북뷰]가 여러분의 든든한 '독서 서브'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전문가의 딱딱한 훈수 대신, 친구가 꿀잼 책을 추천해주듯 찰지게 짚어드릴게요. 뻔한 요약은 덜어내고, 우리 일상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알짜배기 메시지만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황금같은 시간을 함께할 책 check!, 부담 없이 책장을 넘겨보실까요?</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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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407</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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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4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8/202603282109139354.jpg</image>
            <pubDate>Sat, 28 Mar 2026 20:4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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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는후보다] “고물가에 숨넘어가는데…” 시장 상인들 앞에 나타나 '대대적 뒤집기' 선언한 이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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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으며 뼈아픈 고통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 앞에, 서울의 골목상권을 대대적으로 뒤집어놓겠다고 선언한 이들이 등장해 뜨거운 이목이 쏠리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8/img_20260328210920_4922b6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전병주 광진구청장 예비후보(현 서울시의원)는 지난 26일, 광진구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꼽히는 중곡동 제일시장을 전격 방문했다. <source-footnote _nghost-ng-c2143991782=""><sup class="superscript"></sup></source-footnote>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이정헌 국회의원(광진구 갑)이 '원팀'으로 총출동해 민생 현장을 샅샅이 점검하며 지역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선거철 얼굴 알리기에 그치는 요식 행위가 아니었다. 세 사람은 고물가 여파로 시름에 빠진 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시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굳게 약속했다. <source-footnote _nghost-ng-c2143991782=""><sup class="superscript"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지역 경제의 현주소를 현장에서 명확히 파악하고, 상인과 구민들의 생생하고 날 것 그대로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된 치열한 소통의 자리였다.</p><p id="p-rc_8e5365f2c88944f6-109">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즉석 상인회 간담회를 열고 주차 공간 부족 문제, 노후 시설 개보수 등 상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깊이 경청했다. <source-footnote _nghost-ng-c2143991782=""><sup class="superscript"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그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시장 현대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제시하며, '준비된 구청장 후보'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전 후보는 정원오 예비후보의 검증된 행정 경험과 이정헌 의원의 중앙 정치력을 결합해 광진구의 오랜 숙원 사업들을 속 시원히 해결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source-footnote _nghost-ng-c2143991782=""><sup class="superscript"  google="" sans="" text",="" sans-serif="" !important;="" line-height:="" 1.15="" margin-top:="" 0px="" font-size:="" 16px="" !important;"=""></sup></source-footnote>그는 “정원오 후보의 행정력과 이정헌 의원의 추진력이 시너지를 낸다면 중곡동 제일시장을 비롯한 광진의 모든 골목 상권은 서울에서 가장 활기차고 사람이 몰리는 곳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div class="source-inline-chip-container ng-star-inserted"><p id="p-rc_8e5365f2c88944f6-110">중곡제일시장에서 오랜 기간 장사를 해온 한 상인은 “우리 지역 국회의원과 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직접 찾아와 구체적인 변화를 약속하니 정말 든든하다”며, “전병주 후보가 이끌어갈 광진의 새로운 변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전병주 예비후보는 "광진의 변화는 바로 이곳, 민생의 최전선인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정원오, 이정헌과 함께 광진 발전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p><p id="p-rc_8e5365f2c88944f6-11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8/img_20260328212429_614516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병주 예비후보  / 전병주 광진구청장 예비후보사무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8/img_20260328212536_3c0be1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병주 예비후보 / 전병주 광진구청장 예비후보사무실</figcaption></figure><div></div><p></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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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402</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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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1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202603262020177192.jpg</image>
            <pubDate>Thu, 26 Mar 2026 20:1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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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는후보다] 상상 초월 '글로벌 메가시티'로 천지개벽하는 '이 지역'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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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i data-index-in-node="14"><strong data-index-in-node="0">[기획 연재를 시작하며]</strong> &gt; 선거철만 되면 쏟아지는 수많은 공약들. 좋은 말인 건 알겠는데, 내 삶에 어떻게 와닿는지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시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잡한 공약들을 알기 쉽게 쏙쏙 풀어주는 '친절한 번역기'가 되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선거일 직전까지, 두꺼운 정책 자료집 속에 숨겨진 진짜 의미부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기자의 눈으로 이웃과 대화하듯 친근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i></p><p></p><p>인구 감소로 시름하던 조용한 농촌 마을이 전 세계와 경쟁하는 거대한 '글로벌 관문'으로 완전히 탈바꿈할 전망이다.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4일 의성군을 직접 찾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엄청난 규모의 청사진을 공개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202022_11099b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이 후보가 발표한 핵심 비전은 의성군을 통합신공항 중심의 항공·물류·산업 거점으로 완벽히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미래산업과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경북의 핵심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의성군 5대 공약'을 전격 발표하며 지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역대급 5대 전략은 공항경제권 구축, 첨단산업 육성, 농업 대전환,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정주 인프라 혁신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통합신공항을 품은 복합도시 조성 계획이다. 의성 공항신도시를 필두로 항공물류단지와 농식품 푸드밸리를 구축하고, 획기적인 도로망과 철도망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p><p>첨단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준비도 마쳤다. 안티드론 산업단지와 바이오밸리를 조성해 AI와 바이오 기반의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양질의 일자리를 쏟아낼 계획이다. 기존의 1차 산업 역시 확 바뀐다. 노지 스마트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등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를 결합한 농업 대전환을 추진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끌어올린다. 아픈 상처였던 산불 피해지역은 혁신적인 재창조 모델로 거듭난다.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은 물론, 스마트과원과 산림치유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삶과 산업이 함께 회복되는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을 닦을 예정이다. 교통과 의료, 돌봄 서비스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 혁신도 함께 진행된다.</p><p>이러한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 이 후보는 하루 종일 의성 현장 곳곳을 누볐다. 오전에는 생활개선회, 이용사협회 등 지역 단체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약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과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연이어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스킨십을 나눴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확고한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을 단순한 농촌이 아닌 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로 만들겠다"며 통합신공항 시대에 걸맞은 거대한 도약을 다짐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203437_e03e30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사무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204115_d91c27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204124_0c3908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204133_73c9cb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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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116</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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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202603261927258418.jpg</image>
            <pubDate>Thu, 26 Mar 2026 18:56: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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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대료·보증금 싹 다 공짜?”… 텅 빈 동대문 상가에 일어난 엄청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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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침체기를 겪으며 빈 점포가 늘어가던 동대문 밀리오레 상가에 청년들의 활기가 다시 돌기 시작했다. 파격적인 무상 지원 혜택을 앞세운 청년 창업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일어난 극적인 반전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192737_963903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4일 오후 동대문밀리오레 7층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에 참석해 시설을 살피고 입주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개관한 동대문캠퍼스는 지난 2020년 마포구에 문을 연 1캠퍼스에 이은 두 번째 거점이다. 과거 'K-패션의 산실'로 불렸으나 최근 상권 침체로 텅 비어있던 밀리오레 상가 공실 344.23제곱미터(㎡) 규모를 활용해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완벽히 탈바꿈시켰다. 센터 내부에는 20개의 디자인 특화 창업 공간이 마련됐다. 이에 더해 공동작업실, 촬영룸, 피팅룸, 쇼룸 등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청년 디자이너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시설들이 알차게 들어섰다.</p><p>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입주자들에게 주어지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서울디자인재단과 밀리오레관리단이 손을 맞잡고 지자체·민간 상생의 혁신 모델을 구축하면서, 이곳에 입주하는 청년들은 임대료와 보증금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받게 됐다. 죽어가는 상권도 살리고 청년들의 창업 문턱도 낮추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둔 셈이다. 오픈식 행사에서 시설 곳곳을 꼼꼼히 점검한 이상욱 부위원장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대문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패션의 상징이었지만 최근 뼈아픈 공실 문제를 겪어왔다"며 "임대료 무상 지원이라는 민관 협력의 상생 모델을 제시한 동대문캠퍼스는 서울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동대문 상권 부활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p><p>든든한 지원 사격도 잊지 않았다. 이 부위원장은 "정책의 진정한 목표는 현장의 문제를 가감 없이 해결하고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 동대문캠퍼스가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튼튼한 창업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절대 아끼지 않겠다"고 단단한 약속을 남겼다. 이날 열린 뜻깊은 오픈식 행사에는 이상욱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김명숙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회장과 새롭게 입주하는 청년 디자이너 등 70여 명이 참석해 동대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6/img_20260326193002_6c91e4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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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102</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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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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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r 2026 00:24: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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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떻게 4위까지 올라갔나”… 세계 음악 차트 점령 중인 '이 한국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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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세계 음악 시장의 심장부인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한국의 한 보이그룹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기적'을 일으키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쟁쟁한 현지 아티스트들의 독주 속에서 철옹성을 뚫고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다름 아닌 피원하모니(P1Harmony)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4/img_20260324005702_7f4962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P1harmony / 빌보드</figcaption></figure><div></div><p>24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3월 28일 자)에 따르면, 피원하모니(P1Harmony)의 새 앨범 'UNIQUE'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당당히 4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는 지난해 'EX'로 거둔 9위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운 자체 최고 기록이자, 4세대 K-팝 그룹의 저력을 입증한 대목이다. 이번 피원하모니의 성과는 빌보드 차트의 '거성'들과 비교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현재 빌보드 정상은 전 세계적인 팝 아이콘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가 차지하고 있다. 그는 새 앨범으로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과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The Life of a Showgirl'로 세운 데뷔 2주 연속 1위 대기록을 소환할 만큼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p><p>피원하모니(P1Harmony)는 이 같은 해리 스타일스의 독주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긴 기록의 잔상 속에서도 당당히 4위에 안착했다. 루미네이트 집계 결과, 피원하모니는 첫 주 총 5만 8000 유닛을 획득했다. 특히 실물 앨범 판매량이 5만 6000장에 달해, 스트리밍 중심인 미국 시장에서 오직 팬덤의 화력만으로 거물급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그 위대함이 드러난다. 실제로 이들은 배드 버니(5위), 돈 톨리버(6위), 브루노 마스(8위) 등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아티스트들을 줄줄이 제치며 'K-팝의 자존심'을 세웠다. 24가지 버전의 CD와 5가지 버전의 바이닐(LP) 등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치밀한 전략이 해리 스타일스나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대중적 거물'들이 지배하는 차트 틈새를 완벽하게 파고든 결과다.</p><p>에이전트 업계 관계자는 "빌보드 차트 상위권이 매주 주인이 바뀌는 치열한 접전지임에도, 피원하모니(P1Harmony)는 해리 스타일스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성을 위협할 만큼 강력한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줬다"며 "이는 거시적인 시장 지표를 뚫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한국 아티스트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려온 피원하모니가 과연 해리 스타일스의 독주를 멈춰 세우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음악계의 관심이 그들의 다음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4/img_20260324005735_7b8c3b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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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9</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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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2350185178.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23:46: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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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테일러 스위프트 대기록마저 깼다… 매주 1위 바뀌던 빌보드 씹어먹은 '이 남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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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팝의 아이콘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가 다시 한번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뒤흔들며 자신의 '황금기'를 증명해냈다. 단순한 인기를 넘어, 차트의 역사를 새로 쓰는 그의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35025_9dbe8e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팝스타 해리 스타일스 / 빌보드</figcaption></figure><div></div><p>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와 루미네이트(Luminate)에 따르면, 해리 스타일스의 최신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가 3월 28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기록은 단순히 1위에 올랐다는 사실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팝계의 거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지난 2025년 10월 'The Life of a Showgirl'로 세운 기록 이후, 데뷔와 동시에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첫 번째 앨범이기 때문이다.</p><p>최근 빌보드 200 차트는 매주 1위 주인이 바뀌는 이른바 '회전문 차트' 현상이 뚜렷했다. 무려 7주 동안 새로운 앨범들이 1주 천하를 누리며 내려오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해리 스타일스는 이 흐름을 완벽하게 끊어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집계 주간 동안 이 앨범은 미국 내에서 9만 9000장의 상응 앨범 유닛을 획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압도적인 스트리밍 수치다. 스트리밍 상응 앨범(SEA) 유닛은 7만 4000개를 기록했는데, 이는 앨범 수록곡들이 한 주 동안 무려 7510만 회 이상 공식 스트리밍됐음을 의미한다.</p><p>해리 스타일스의 압도적인 독주 아래, 차트 상위권 진입을 위한 다른 아티스트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과거 스터질 심슨으로 활동했던 조니 블루 스카이 앤 더 다크 클라우즈의 신보 'Mutiny After Midnight'은 5만 9000유닛을 획득하며 3위로 데뷔했다. 놀라운 점은 이 수치가 스트리밍이나 디지털 다운로드 없이 오직 실물 앨범 판매만으로 달성됐다는 것이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한정판 바이닐 발매 이후 거의 3년 만에 톱 10에 진입한 실물 포맷 독점 제공 앨범이라는 진기록이다.</p><p>이어 한국의 K팝 보이그룹 피원하모니 역시 새 앨범 'UNIQUE'로 4위에 안착했다. 첫 주에 5만 8000유닛을 기록하며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모건 월렌의 'I’m the Problem'이 2위로 상승하며 저력을 보여줬고, 배드 버니와 돈 톨리버가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KPop Demon Hunters' 사운드트랙은 10위로 상승하며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35200_8a8842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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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8</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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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2307368788.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22:4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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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면 먹통인데 어쩌라고”… 장애인·어르신 두 번 울린 서울시 '깜깜이 행정'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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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모든 행정과 복지 서비스가 온라인과 스마트폰으로 집중되는 시대, 정작 가장 배려받아야 할 장애인과 고령자들에게 서울시 산하기관 홈페이지는 굳게 닫힌 '철옹성'이나 다름없었다. 법적으로 반드시 보장해야 할 디지털 기본권마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실태가 서울시의회 도마 위에 올랐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30659_fe5480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산하기관들의 심각한 정보통신접근성(WA) 관리 실태를 매섭게 질타했다. 정보통신접근성이란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일반인과 동등하게 웹사이트나 앱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크린 리더 음성 지원이나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제공 등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김 의원이 홍보기획관실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는 참담했다. 시민의 복지와 투자를 최일선에서 담당하는 서울장학재단과 서울투자진흥재단 등 서울시의 굵직한 산하기관들이 기본적인 '웹 접근성(WA) 품질인증'조차 획득하지 않은 채 배짱 운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p><p>김 의원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야 할 공공기관들이 정작 기본적인 인증조차 받지 않고 방치한 것은 전형적인 '등잔 밑이 어두운 행정'"이라고 매섭게 꼬집었다. 이어 "시각장애인이 스크린 리더로 정보를 읽을 수 있는지, 고령자가 쉬운 메뉴로 접근할 수 있는지는 단순한 서비스 불편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마땅한 '기본권' 문제"라며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따져 물었다. 더 큰 문제는 시민 대다수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MA)과 소프트웨어(SA)에 대한 서울시의 황당한 태도였다. 서울시는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에 대해 "민간 인증 영역이라 기관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는 무책임한 입장을 보였다.</p><p>이에 김 의원은 "시민들이 PC보다 스마트폰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시대에, 인증 주체가 민간이라는 핑계로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세금으로 운영하는 앱들이 정작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는 무용지물 '먹통'이 되어도 자율이라며 방치하는 것은 끔찍한 디지털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p><p>끝으로 김 의원은 "당장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홈페이지와 앱 전체에 대한 뼈를 깎는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모든 기관이 웹, 모바일, 소프트웨어 접근성 인증을 따내어 진정한 '장벽 없는 디지털 서울'을 구현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질타가 이어지자 서울시 홍보기획관 측은 미인증 기관들의 사유를 즉각 파악하고 조속히 인증을 추진하겠다며, 향후 산하기관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한층 깐깐한 관리와 감독에 나서겠다고 진땀을 흘리며 약속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30744_f6adb7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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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7</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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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2240056321.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22:29: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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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밑이 뻥” 공포의 땅꺼짐 막는다… 서울 지하공사장 24시간 '실시간 감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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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도심 곳곳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지반침하, 이른바 '싱크홀'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한 가운데, 서울시가 지하 공사장 안전 관리에 대대적인 수술을 예고했다. 그동안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던 공공 지하 공사장에 24시간 위험을 감지하는 최첨단 스마트 센서가 전면적으로 깔리게 된 것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24012_53b9ce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지하 개발 공공 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을 적극 권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법적 근거를 새로 마련한 것이다.</p><p>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 곳곳에 정밀 센서를 부착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미세한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놀랍게도 그동안 서울시 공공 굴착 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나가 수동으로 수치를 재고 보고서를 올리는 구시대적 방식에 의존해 왔다. 데이터를 분석해 결론을 내기까지 무려 7일에서 10일이나 걸려, 당장 땅이 무너질 위험 징후가 나타나도 즉각적인 대처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관련 조례를 통해 스마트 계측 시스템이 촘촘하게 적용되고 있었지만, 정작 시민 안전에 모범을 보여야 할 서울시 발주 공사에는 규정이 아예 없어 심각한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어 왔다는 점이다. 이러한 맹점을 날카롭게 파고든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 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을 적용할 근거 규정이 미비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 뼈아픈 현실"이라고 지적했다.</p><p>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고에만 일주일 넘게 걸리던 수동 계측의 치명적인 한계를 완벽히 극복하게 됐다"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찰나의 위험 징후도 즉각 감지해 내어 끔찍한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민들의 발밑 안전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로 이송되어 오세훈 시장이 공포하는 즉시 효력을 발휘해 현장에 전격 적용될 예정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24041_dbbd03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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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5</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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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2215262697.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22:00: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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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갑 꽉 닫은 '진짜 부자들'… 강남구 적십자회비 납부율 2.7% 충격의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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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소위 '부자 동네'로 불리는 서울 강남 3구 주민들의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3년 연속 서울시 전체 꼴찌 수준에 머무는 굴욕을 안았다. 반면 서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강북권 자치구들은 매년 꼬박꼬박 최상위권을 휩쓸며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21608_fe7e17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납부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도 서울시 전체 납부율은 5.9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5.43%에서 2024년 8.56%로 반토막 난 데 이어 또다시 추락한 수치다. 매년 고지되는 금액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실제 시민들이 지갑을 여는 참여 금액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전체적인 납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것이다. 자치구별 성적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씁쓸한 빈부 격차의 역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p><p>가장 납부율이 낮은 이른바 '최하위 3인방'은 강남구(2.7%), 중구(3.6%), 서초구(3.7%) 순이었다. 특히 강남구는 2023년 9.4%, 2024년 3.9%에 이어 올해는 2%대까지 곤두박질치며 3년 연속 압도적인 꼴찌를 기록했다. 반면 팍팍한 살림 속에서도 기꺼이 온정의 손길을 뻗은 곳은 따로 있었다. 올해 납부율 1위는 무려 16.7%를 기록한 은평구가 차지했다. 이어 노원구(12.4%)와 도봉구(12.0%)가 나란히 2, 3위에 올랐다. 이들 세 자치구는 3년 연속 흔들림 없이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증명했다.</p><p>통계를 면밀히 분석한 김기덕 의원은 "적십자회비가 국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10%도 안 되는 참여율을 보이며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는 현실은 대단히 안타깝다"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단순히 시민들의 선의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차원의 판에 박힌 홍보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며 "납부율이 저조한 지자체들은 은평구나 노원구 등 우수 자치구의 사업 방식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획기적인 선제 대응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p><p>끝으로 김 의원은 "다양한 홍보 전략 구상과 순차적인 실행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이 일상화된 진짜 선진 서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21823_e999c3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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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23</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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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2145427730.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21:2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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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구 살리는 착한 사업에 지갑 활짝 연다"… 서울시교육청 예산 씀씀이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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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수립하는 모든 사업과 예산은 '기후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깐깐한 검증 무대에 오르게 된다. 지구 온난화 등 기후 위기가 턱밑까지 다가와 아이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실 속에서, 막대한 예산을 굴리는 교육 당국의 씀씀이부터 탄소 중립에 앞장서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14515_3c9992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 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에 발맞춰,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막중한 시대적 과제를 교육 행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관련 상위법 개정이 미뤄지며 발생했던 뼈아픈 입법 공백을 서울시의회가 앞장서서 메운 것이다. 변화의 핵심은 이른바 '기후예산제'의 전면 도입이다. 교육청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에 미칠 영향을 미리 정밀하게 따져 예산 편성 단계부터 철저히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p><p>단순히 예산표만 짜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결산 단계에서는 당초 기대했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집행 실적을 매섭게 평가한다. 이렇게 매겨진 '탄소 성적표'는 고스란히 다음 연도 예산과 재정 운용에 피드백으로 돌아가게 된다. 제도가 현장에서 겉돌지 않도록 실효성을 끌어올리는 장치도 촘촘히 마련됐다. 기후예산제 운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정책의 뼈대를 잡는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하도록 못 박았다. 우수 사례를 발굴해 표창하는 유인책도 조례에 담겼다. 이번 조례안 제정을 이끈 윤영희 의원은 "기후 위기는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생존권은 물론 학습권과 직결된 위급한 사안"이라며 "교육기관의 예산 집행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아이들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가 되어야 한다"고 조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p><p>이어 "이번 조례를 지렛대 삼아 낡은 교육시설 개선과 에너지 전환 등 교육행정 전반에 기후 대응 관점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시의회 문턱을 넘어선 이번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다만 방대한 제반 시스템 구축과 교육청의 물리적인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실제 기후예산서 작성과 적용은 오는 2028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13448_670f77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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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9</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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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2032302208.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20:26: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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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티칸이 서울을 택했다”… 전 세계 수백만 몰려올 '역대급 글로벌 축제' 초밀착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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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세계 수백만 명의 청년들이 서울로 쏟아져 들어오는 초대형 국제 행사를 앞두고, 서울시가 바티칸 공식 행사의 위상에 걸맞은 역대급 손님맞이 총력전에 돌입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03237_6122eb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 / 바티칸 공식 홈페이지 (Musei Vaticani)</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은 최근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세밀한 준비 경과를 점검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은 수백만 참가자들의 안전한 숙식과 대규모 공간 확보 문제다. 문 의원은 시의회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서구권의 자유로운 문화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남녀 혼숙' 문제를 콕 집어 지적했다. 우리 문화권에서는 정서상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혹시 모를 불미스러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숙소 분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 문화본부 측은 즉각 공감을 표하며, 서울 시내 220개 본당을 거점으로 가톨릭서울대교구와 협력해 성별과 언어권별로 철저히 구분된 홈스테이를 구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p><p>행사 진행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확보 역시 발등의 불이다. 문 의원은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관이 행사 진행에 최적의 장소지만,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우려하는 학부모와 운영위원회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돌파구로 시설 개방에 흔쾌히 협조해 준 학교에 대해서는 운영비나 노후 시설 개보수 예산을 최우선으로 배정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것을 교육청에 강하게 제안했다. 서울시교육청 역시 이에 깊이 동의하며 인센티브 지급 전략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p><p>수백만 인파가 몰리며 빚어질 수 있는 대규모 시설 파손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도 함께 논의됐다. 문 의원은 시설 훼손에 대비해 행사 기간을 넉넉히 덮을 수 있는 포괄적인 보험 가입과 확실한 원상복구 보장 계획이 세워져야만 각 지자체와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거듭 주문했다. 이 밖에도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전용 기후동행카드 발급과 '서울라면'의 뒤를 이을 '서울도시락' 등 맞춤형 K-먹거리 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p><p>문 의원은 "2027년 WYD는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과 바티칸이 함께하는 거대한 공식 국제 행사"라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그 위엄과 권위에 걸맞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아직 시간이 넉넉하다고 방심하면 큰 오산"이라며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는 거안사위의 자세로 꼼꼼하게 챙기는 것만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끄는 유비무환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03642_7772d1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순택 베드로 대주교(왼쪽)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 (오른쪽)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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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6</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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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2006154334.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19:46: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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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새벽 쓰레기 더미와 사투 벌이던 2000명 뭉쳤다… 서울 거리가 깨끗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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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리가 매일 무심코 걷는 쾌적하고 깨끗한 서울의 거리. 그 이면에는 남들이 깊이 잠든 새벽부터 산더미 같은 쓰레기와 묵묵히 사투를 벌이는 숨은 영웅들이 있다. 도심의 실핏줄 같은 골목골목을 누비며 궂은일을 도맡아 온 이들이 모처럼 무거운 빗자루를 내려놓고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주관으로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200623_3c8b0c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행사장에는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2000여 명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현장에서는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모범 공무관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지부별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행사의 무게감에 걸맞게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를 막론한 거물급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이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특히 환경공무관들의 실질적인 근무 여건과 직결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단상에 올라 각별한 감사와 굳은 약속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p><p>임 위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당연한 결과가 아니다"라며 "여기 계신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값진 땀방울과 투철한 책임감이 만들어낸 참으로 위대하고 소중한 성과"라고 치켜세웠다. 최근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문제에 대해서도 뼈있는 진단을 내놨다. 그는 "단순히 거리를 치우는 것을 넘어, 생활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 선별과 처리를 고도화하는 등 현장 최일선에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역할과 무게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p><p>이어 "환경수자원위원회를 대표하는 위원장으로서, 우리 환경공무관들이 그 누구보다 안전하고 온전히 존중받는 여건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적, 재정적 지원을 절대 아끼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95602_cd2093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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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4</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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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1938492127.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19:24: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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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기 침체 직격탄 맞은 서울 골목상권… 서민경제 핏줄 살릴 '심폐소생술' 가동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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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인해 서울 시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깊은 시름을 앓고 있다. 얼어붙은 서민 경제의 핏줄에 온기를 불어넣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현장 상인들과 서울시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타개책 마련에 팔을 걷어붙였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93856_11c6ce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8일 열린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의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전격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이사회는 앞서 지난 2월 시의회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던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상인 대표들이 모인 뜻깊은 자리다. 당시 쏟아졌던 정책 제언들을 꼼꼼히 되짚어보고, 향후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상업공간을 넘어서 지역 공동체와 서민 경제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상황의 중요성을 짚었다.</p><p>이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도 우리 상인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뜬구름 잡는 대책이 아닌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이고 끈질긴 지원도 굳게 약속했다. 김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피 같은 현장의 의견들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하고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p><p>또한 반재선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핫라인을 가동해, 상인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정책'을 속도감 있게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 현장에서는 골목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과 함께 당장 발등의 불로 떨어진 내수 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도의 생존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93423_8786eb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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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3</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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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1913598688.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18:28: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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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사모펀드가 기업 삼킨다”… 거대 자본 덮친 자본시장, 서울시 생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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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 등 거대 자본이 국내 기업의 경영을 좌지우지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본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이에 '글로벌 금융 중심지'를 노리는 서울시가 생존을 위한 선제적 방어막 구축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91405_d993df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는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 주재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가 대폭 확대되고 기관 사모펀드의 기업 경영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기존의 기업 경영 구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박 의원은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막강한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의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완전히 재편하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상황의 엄중함을 짚었다. </p><p>이어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확실히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본시장 변화에 대한 전략적이고 기민한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토론회는 박 의원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사회를 본 가운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팽팽한 금융시장 흐름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도태우 선진변호사협회 대표, 홍은표 한국경영개발원 이사장, 정우진 자유와책임 대표, 김묵한 서울연구원 실장, 홍순화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공동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열띤 격론을 펼쳤다.</p><p>현장에서는 국민연금의 입김 강화에 따른 시장의 파장, 사모펀드의 무서운 경영 참여 증가 속도, 투자자 중심의 구조 전환이 국내 핵심 산업에 미칠 여파 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전문가들은 기업 지배구조의 변화가 단순한 자본시장의 문제를 넘어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아울러 공공성과 시장의 효율성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잡아줄 정교한 정책 설계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이영수 포럼 새미준 회장, 김태영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임채홍 서울희망포럼 회장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거대 자본의 기업 지배 현상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대변했다.</p><p>행사를 마무리하며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요동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서울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재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 논의된 날카로운 지적들을 바탕으로 서울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응과 제도 개선이 즉각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끈질기게 파고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91205_3dadf2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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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10</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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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1740418855.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17:24: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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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잇따른 지반침하·지진 공포…시민 생명줄 쥔 '안전 건축'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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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이 서울 건축의 품격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뛰는 건축사들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74049_29132d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올해로 뜻깊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정기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과 박성준 서울특별시건축사회장을 비롯해 수많은 대의원들이 참석해 건축 분야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단상에 오른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건축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라며 "특히 도시의 경쟁력이 곧 건축의 수준에서 비롯되는 만큼, 공공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정책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이어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건축사들의 전문성과 무거운 책임감이 곧 서울이라는 도시의 품격으로 이어진다"며 "서울시의회 역시 건축과 관련된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해 건축사들의 땀방울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안전관리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건축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녹여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명품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p><p>끝으로 김 의원은 건축사회의 슬로건인 '건축엔 건축사가 있다', '국민안전 건축사가 지킨다'를 직접 언급하며 뼈있는 당부를 남겼다. 그는 "건축사회가 지난 60년간 서울의 건축 발전을 묵묵히 이끌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협력으로 미래 도시 서울을 선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지반침하나 지진, 화재, 침수 등 그 어떤 재난이 닥쳐도 끄떡없는 튼튼한 건축물을 완성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든든하게 지키는 방파제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힘주어 당부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74112_440493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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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01</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7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202603231747461233.jpg</image>
            <pubDate>Sun, 22 Mar 2026 00:21: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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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갑질에 우는 가맹점주 없게”…상생 프랜차이즈 법제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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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물가와 고금리로 신음하는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줄 든든한 법적 울타리가 서울시에 마련됐다. 서울시의회는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정경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74757_01e8b8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이른바 '갑질' 등 불공정행위로 인해 소자본 가맹점주들이 입는 피해와 분쟁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가맹점주와 자발적으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착한 가맹본부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주는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제도를 시행해 왔다.</p><p>하지만 그동안 조례에 이를 뒷받침할 직접적인 근거 규정이 빠져 있어 제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따랐다. 홍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이런 맹점을 메우기 위해 상생 프랜차이즈의 선정 요건부터 지원 내용, 선정 취소 및 운영 실태 점검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조례에 명시했다. 특히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평가운영위원회'를 비상설로 설치하도록 해 제도의 뼈대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p><p>홍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사업자를 보호하고 가맹본부와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적인 책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제도를 명문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치가 행정을 뒷받침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의미 있는 조치"라며 "법적 기반 위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본부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비쳤다.</p><p>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공정한 프랜차이즈 생태계 조성은 내수경기 회복과 시민경제 안정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소자본 창업자들과 자영업자들이 마음 놓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71428_397b5f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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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730</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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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1951217082.jp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19:32: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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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503억 “전선 없이 달린다”…서울시의회, 연말 개통 앞둔 '위례선 트램'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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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 연말 개통을 앞둔 '위례선 트램' 현장에 서울시의회가 직접 출동해 깐깐한 안전 점검을 벌였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95131_6d0123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 송파구 거여동에 자리한 위례선 차량기지를 전격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병윤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도시철도국장 등이 대거 참석해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p><p></p><p>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총길이 5.4km 구간에 12개 정거장을 짓는 대규모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이다. 지난 2021년 2월 첫 삽을 뜬 이후 총 350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 트램은 국내 최초로 공중에 전선이 없는 '무가선' 방식으로 도돼 이목을 끈다. 대용량 배터리를 달고 달려 소음이 적고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여기에 휠체어 이용자나 유아카 탑승객이 평지처럼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완전 저상 구조를 갖췄다. 열차가 들어오고 나갈 때 색상으로 주변에 알리는 '트램 연동형 경관조명' 등 최첨단 시민 편의 시설도 알차게 적용됐다.</p><p></p><p>의원들은 이날 관제실과 차량기지를 차례로 둘러본 뒤, 현장에 처음으로 반입된 초도편성 차량 내부와 주행 시스템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무가선 노면전차인 만큼, 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는 점을 매섭게 짚었다. 이어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등 철도종합시험운행 전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 측에 철저한 관리 감독을 강력히 주문했다.</p><p></p><p>현장 점검을 진두지휘한 이병윤 위원장은 "위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트램이 차질 없이 올 연말에 준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교통위원회 역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되는 그날까지 현장을 챙기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95202_09d05e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 및 교통위원회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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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05</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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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1926139003.jp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18:58: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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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7억 투입된 5번째 '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에 문 열어…어르신 맞춤형 실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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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이 서울시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92620_ce858d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동대문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심미경·신복자 서울시의원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에 문을 연 동대문센터는 서울시가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다섯 번째 생활밀착형 디지털 거점이다. 앞서 시는 영등포, 은평, 강동, 도봉에 차례로 거점을 마련하며 디지털 포용 정책을 확대해 왔다. </p><p></p><p>이곳은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부터 모바일 금융 교육, 1대1 맞춤형 상담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삼성에스원과 손잡고 도입한 시니어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SSDA)이다. 은행 창구 업무나 식당 키오스크 주문 등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막막한 상황을 직접 연습해 볼 수 있도록 실전 위주의 체험 존을 꾸며 실효성을 높였다. </p><p></p><p>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교육과 상담, 실전 체험을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동대문센터 개관은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포용 정책이 다섯 번째 거점까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p><p></p><p>끝으로 김 위원장은 "이곳이 시민들의 디지털 문턱을 크게 낮추고 지역사회의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주택공간위원회 차원에서도 시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92656_bf570d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92807_866408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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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04</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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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1844468534.jp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18:13: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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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엄빠택시가 두 배나 비싸다니”…신동원 시의원, 서울시 '숫자 채우기' 행정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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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가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는 주요 복지 정책들이 단순한 '숫자 채우기'식 실적 보고에 그치고 있다는 매서운 질타가 시의회에서 터져 나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0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여성가족실의 2026년도 성과 보고 방식과 주요 사업의 엇박자 운영을 조목조목 짚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84457_bdbfaa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은 단순 지원 건수나 예산 집행률만 들이미는 실적 위주의 보고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특히 천문학적인 세금이 들어가는 저출생 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는지, 질적인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분석 지표가 전무하다는 점을 매섭게 꼬집었다.</p><p></p><p>신 의원은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 엄빠택시' 등을 예로 들며, 이용 건수와 지원 가구 수만 빽빽하게 나열된 자료로는 사업의 진짜 효과와 타당성을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 동반 환영 업소인 '서울 키즈 오케이존' 사업에 대해서도 날 선 지적이 이어졌다. 단순히 간판을 단 가게 수를 늘리는 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실제로 가고 싶어 하는 선호 업종이 얼마나 확보됐는지 등 디테일한 성과 자료가 의회와 시민 앞에 보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p><p></p><p>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돕는 서울시의 대표 양육 지원 사업인 '서울 엄마아빠택시'의 터무니없는 요금 체계도 도마 위에 올랐다. 신 의원이 직접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같은 구간을 이동할 때 엄빠택시의 예상 요금은 약 3만 6000원에 달했다. 반면 카시트가 구비된 민간 타 플랫폼의 유사 서비스는 절반 수준인 1만 8000원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편익을 늘리려면 다른 플랫폼이나 민간 업체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열어 조속히 요금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p><p></p><p>질의를 마치며 신 의원은 "시의회가 형식적인 실적 보고나 들으려고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효과가 불분명한 껍데기 사업은 과감하게 도려내고,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실무 부서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84521_a55c96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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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02</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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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7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1753104119.jp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17:29: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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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대문구만 0곳이라니”…신복자 시의원, 서울시 '복지 불균형' 직격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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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 25개 자치구 사이의 뼈아픈 복지 인프라 격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특정 지역에만 돌봄 시설이 쏠려있는 엇박자 행정에 시의원의 날 선 비판이 쏟아졌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75314_a93306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최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동대문구의 열악한 장애인 복지 및 초등 돌봄시설 현황을 짚으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가장 먼저 지적된 것은 턱없이 부족한 장애인 자립 지원 인프라다.</p><p></p><p>신 의원은 지난 4일 복지실 업무보고에서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필수 시설인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서울시 전체 자치구 중 유독 동대문구에만 단 한 곳도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신 의원은 "타 자치구는 10개 이상 운영되는 곳도 있는데, 유일하게 동대문구에만 이 시설이 없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서울시 복지실장은 자치구의 추진 의지나 주택 확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명하면서도, LH나 SH가 보유한 주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동대문구 내 시설 설치를 협의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p><p></p><p>심각한 복지 공백은 아이 돌봄 영역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신 의원은 10일 이어진 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 맞벌이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쏠림 현상을 꼬집었다. 무료 급식과 주말 운영 등으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압도적이지만, 지역별 편차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32개의 융합형 키움센터가 운영 중이다. 하지만 동대문구를 포함한 9개 자치구에는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반면, 특정 자치구에는 여러 개가 몰려 있어 혜택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p><p></p><p>신 의원은 "설치 장소나 예산 등 자치구의 의지 부족만 탓할 일이 아니다"라며 "서울시가 나서서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하는 등 미설치 자치구에도 조속히 들어설 수 있도록 균형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여성가족실장은 미설치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에 우선적으로 귀를 기울여 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p><p></p><p>질의를 마친 신 의원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과 융합형 키움센터가 동대문구를 비롯한 소외 지역에 하루빨리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흔들림 없는 의지를 내비쳤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75341_619235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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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795</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7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1715081493.jp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16:5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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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TS 2026 컴백쇼 최대 26만 인파 몰린다”…서울시의회, 철통 안전관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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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의 2026년 컴백쇼를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 역대급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철통 같은 안전관리를 강력하게 주문하고 나섰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71512_2a7d00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중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2026 컴백쇼'의 인파 안전관리 지원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에 따르면 이번 BTS 공연에는 2만 5000개의 공식 관람석을 비롯해 광장 주변으로 최대 26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p><p></p><p>이에 시 재난안전실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실시간 인파 동향 모니터링 강화, 공연 진행 단계별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특별 대책을 가동하겠다고 보고했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초대형 글로벌 이벤트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전 세계에 K-컬처를 알리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우리가 보여줘야 할 것은 화려한 무대 연출 그 이상으로 성숙하고 철저한 대한민국의 '안전관리 문화'라고 입을 모았다.</p><p></p><p>강동길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성북구 제3선거구)은 예상치 못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 측은 물론 경찰, 소방, 관할 자치구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를 강하게 지시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공연 전부터 텐트를 치고 밤을 새우는 이른바 '노숙 대기자'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을 찾는 수많은 외국인 방문객을 배려한 다국어 안전 메시지 송출 등 정교하고 세심한 지원 대책 마련도 함께 촉구했다.</p><p></p><p>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중, 삼중의 촘촘한 다중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과 관람객 보호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71548_86be2b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동길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성북구 제3선거구)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778</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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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0202435149.jp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01:36: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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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장 취약한 계층 배제 등 구조적 문제 확인”...서울살림포럼, 민선 8기 16개 핵심 공약 독립 평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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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의 핵심 정책 브랜드인 '약자와의 동행'이 실제 예산 배분과 정책 설계에서는 그 철학을 온전히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울살림포럼' 대표 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2025년 정책과제 연구용역인 '서울시 민선 8기 공약 평가 연구' 결과를 전격 공개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020248_c7c0fc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p>이번 연구는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단순 이행 여부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지방의회가 시민의 관점에서 공약을 실질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민선 8기를 대표하는 16개 핵심 공약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제개발협력 표준인 OECD DAC 6대 기준을 통해 행정적 합리성을 따졌고, 현대 정치철학의 '정의' 개념에 기반한 6대 규범적 지표를 적용해 정책이 얼마나 정의롭게 설계되었는가를 심층 평가했다.</p><p></p><p>연구 결과에 따르면, 16개 공약 중 약자와의 동행 철학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분야는 복지, 돌봄, 건강 등 3개에 불과했다. 균형발전이나 문화, 관광 등 나머지 7개 분야는 연계성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예산 배분의 불균형이 여실히 드러났다. 안전, 민생, 경제 등 상위 3개 분야가 전체 예산의 68%를 차지한 반면, 정작 약자를 위한 복지, 돌봄, 여성, 청년 분야의 예산은 다 합쳐도 총 12%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공약 전반에 걸친 세 가지 구조적 문제점도 꼬집었다. 안심금리나 고품질 임대주택 등 주요 사업이 정작 가장 취약한 계층을 오히려 배제하는 '역진적 선별' 현상, 공공이 책임져야 할 서비스를 민간 학원이나 키즈카페 등에 의존하는 '책임의 외주화'가 도마 위에 올랐다.</p><p></p><p>또한, 디딤돌소득 등 핵심 복지 사업이 시범 단계에 머물러 있어 언제든 복지 절벽을 초래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취약' 문제도 주요 개선점으로 지적됐다. 보고서는 구체적인 개선 로드맵도 함께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복합적인 결핍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서울형 다차원 빈곤지수(SMPI)' 도입과 복지 절벽 방지를 위한 브릿지 플랜 의무화를 제안했다.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하드웨어 예산을 돌봄 인력 등 인적 서비스로 재편하고, 주거와 이동, 돌봄을 시민의 기본 권리로 명시하는 '서울시민 기본권 조례' 제정의 필요성도 역설했다.</p><p></p><p>이민옥 의원은 "민선 8기의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방향성은 옳았으나, 실제 정책 설계와 예산 배분은 그 철학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고 냉철하게 평가했다. 이어 "단순히 정책을 집행했는지를 넘어, 정책이 진정으로 약자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를 묻는 이번 연구가 향후 서울시 행정을 시민 권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결과를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020407_cb8120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민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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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73</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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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0132023299.jp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00:42: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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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석 혼선 막는다” 933건 중 87건 '정의 규정' 표기 표준화…서울시 조례 87건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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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각각 흩어져 있던 서울시 조례 속 '정의' 규정이 한층 명확하게 다듬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이번 제334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조례 총 933건 중 87건의 정의 규정을 정비하는 '서울특별시 조례 정의 규정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013149_99fbd3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p>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동안 개별 조례마다 상이했던 정의 규정의 제목과 본문 표기를 법제처의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를 기준으로 일목요연하게 표준화하는 데 있다. 문장 구조와 용어 사용을 하나로 통일함으로써 조례의 명확성을 대폭 높이고, 나아가 행정 현장에서의 해석 및 적용 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는 불필요한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p><p></p><p>특히 서울시 조례가 전국 타 지자체의 자치법규 제정 시 '가이드라인'으로 참고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서울시의 조례 문장과 체계가 정교해지면 그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함께 작용했다. 이 의원은 조례의 기본 요소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채 쌓이게 되면, 유사한 분야의 조례임에도 표현과 기준이 달라지는 행정적 비효율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p><p>이 의원은 "이번 개정이 단순한 일회성 정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조례 체계와 용어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상시 정비 절차를 도입해 자치입법의 기본기를 다지고 품질을 지속해서 관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p><p>이어 "인사권 독립 후 5년이 지난 지금, 지방의회는 단순히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넘어 스스로 입법의 품질을 책임져야 하는 단계에 왔다"며 "서울시의회가 자치법규의 기본 구성체계부터 선도적으로 정비해 전국 지자체의 이정표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012109_613e5e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72</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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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0034146305.jp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00:0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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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교 수영장 먹튀에 학생 예산 대납?”…이새날 시의원, 교육청 관리 부실 '직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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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학교 복합시설의 총체적 관리 감독 부실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선제적이고 객관적인 안전 예방 시스템 마련을 서울시교육청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불거진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등 학교 복합시설의 대규모 장기 회원권 사기 피해와 운영 중단 사태를 도마 위에 올렸다.</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003422_919db3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p>이 의원은 시설 운영의 필수 요건인 이행보증증권을 업체가 무려 5년이나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교육청과 학교 측이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점을 매섭게 질타했다. 특히 문제가 된 업체가 수차례 바뀌는 동안 동일한 교장이 재직 중이었음에도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고, 관련 교장과 행정실장은 퇴직했다는 이유로 합당한 감사마저 피해 간 꼬리 자르기식 행태를 강하게 꼬집었다.</p><p></p><p></p><p></p><p>사법부 판결문에도 학교의 정상적인 관리 감독 책임이 명시되어 있는 만큼,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긴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을 지적한 것이다. 어처구니없는 예산 낭비 사례도 공개됐다. 이 의원은 전곡초등학교의 복합시설 사례를 언급하며, 과거 전기 및 상수도 계량기 분리 공사 예산이 제때 투입되지 않아 발생한 황당한 상황을 폭로했다. 업체가 미납한 1억 2천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상수도 요금을 결국 학생들을 위해 쓰여야 할 학교 운영비로 대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p><p></p><p></p><p></p><p>이에 이 의원은 계량기가 아직 분리되지 않은 학교들에 조속히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할 것을 교육감에게 요구했다. 아울러 잇따른 체육장 '먹튀' 논란에 따른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장기 회원권 발행 기간을 단축하여 위험을 최소화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파트 승강기 등을 활용해 선제적인 주의 안내 영상을 적극적으로 송출할 것도 대변인실에 주문했다.</p><p></p><p></p><p></p><p>감사관실을 향한 쓴소리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기존의 온정주의적이고 관행적인 제 식구 감싸기식 감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율종합감사 시 이행보증증권 확보 여부를 기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명확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학교 안전사고 문제에 대해서는 사후 복구가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꿀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발간 예정인 학교안전공제회의 사례집 등을 활용한 양질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제안했다.</p><p></p><p></p><p>끝으로 이 의원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등교 시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해 교통사고율이 높은 하교 시간대의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며 "교육청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 인력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003508_d1fe32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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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71</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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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0125243048.jpg</image>
            <pubDate>Thu, 12 Mar 2026 20:1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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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스카이라인 다채로워진다”…이민석 의원, 도시·건축디자인혁신 문턱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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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의 스카이라인을 획기적으로 바꿀 '도시·건축디자인혁신 사업'의 문턱이 대폭 낮아진다. 민간 사업자의 사업 참여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3일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 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해 가결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012546_d3a1bb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사업은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제안하는 민간에 용적률을 최대 120%까지 완화해 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도다. 이때 발생하는 개발이익은 지역 기반시설이나 문화시설 조성에 투입돼 도시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데 쓰인다. 이번 개정안은 이 의원이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만들었던 조례를 현장 상황에 맞게 다시 다듬은 것이다. 제도의 빈틈을 메우고 민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단연 '수시 접수' 체계의 도입이다. 그동안은 정해진 기간에만 신청할 수 있어 공모 일정을 기다리느라 사업이 기약 없이 지연되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획안만 완성되면 언제든 사업 제안서를 낼 수 있게 됐다.</p><p></p><p></p><p>참여 대상지도 훌쩍 넓어졌다. 기존에는 혜택을 받지 못했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이 사업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이로써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등 서울 시내 알짜 거점 93곳이 혁신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현행법의 사각지대로 꼽히던 '설계의도 구현' 장치를 의무화한 점도 큰 수확이다. 통상 대형 민간 건축물은 시공 단계에서 설계자가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애초 구상했던 혁신적인 디자인이 공사 과정에서 변질되거나 퇴색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p><p></p><p></p><p></p><p>이 의원은 준공 때까지 초기 설계안이 원형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서울시장과 시행자가 설계자의 건축 과정 참여를 의무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조항을 조례에 명시해 정책의 실효성을 꽉 잡았다. 이민석 의원은 "그동안 공모 일정에 맞추느라 사업이 늘어지거나 법적 근거가 부실해 디자인이 망가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했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p><p></p><p></p><p>이어 "이번 개정으로 100여 곳에 달하는 정비구역이 새로운 잠재적 후보지로 합류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한층 더 다채롭고 매력적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2/img_20260312234050_a95fb8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민석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마포1)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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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59</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2/202603122002581855.jpg</image>
            <pubDate>Thu, 12 Mar 2026 19:29: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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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중고생 노리는 '금융 그루밍' 일상화”…이소라 시의원, 교육청 안일한 대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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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소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학생 대상 금융 그루밍 범죄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질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6년 처음 열린 교육위원회에서 최근 학생들을 타깃으로 한 '금융 그루밍' 범죄 문제가 먼저 도마 위에 올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2/img_20260312200308_4c6e03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이 의원은 SNS를 통해 학생을 유인해 통장 개설 및 대여를 유도하는 금융사기 범죄가 확산하고 있다며 교육청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교육청 측이 '학생 피해 사례는 없다'는 경찰청 회신을 바탕으로 교육 자료만 제작 중이라고 밝히자, 이 의원은 "학생이 직접 피해자가 되었는지가 핵심이 아니라, 학생 명의 통장 개설과 대여를 통해 금융사기에 가담하는 구조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이 '요즘 SNS로 이런 연락이 온다'고 말할 정도로 이미 일상화되고 있다"며 범죄 확산 전 선제적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p><p></p><p>구체적인 대안으로는 한 달에 한 번 '금융보안 점검의 날'을 지정해 가족 단위 비밀번호 관리, 소액결제 한도 점검, 스팸 차단 앱 확인 등 실질적인 예방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해당 사안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점을 인정한다"며 "학생 대상 경제교육 강화 기조 속에서 그루밍 범죄와 금융사기 예방 대책을 보완해 검토하고 보고하겠다"고 답했다.</p><p></p><p>이날 회의에서는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장기 미납 문제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그동안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각종 비위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1년이 넘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p><p></p><p>이 의원은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재산 가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듯, 교육청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사립학교법상 교육청의 인사 개입 권한 확대와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한 재산권 제재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현재 교원 인건비와 학교 시설 개축 비용까지 국가 재정이 부담하는 구조가 확대되고 있어, 그에 상응하는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공감하며, 이사 선임권 일부 교육청 환수, 교장 임명권 확대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p><p></p><p>하지만 이 의원은 "학생에게 피해가 가면 안 된다는 논리로 인해 아무런 실질적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립학교가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은 학생 수 감축"이라며, 법정부담금 장기 미납 학교에 대해 단계적 학생 정원 감축 등 실효성 있는 압박 수단을 검토할 것을 강력히 제안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2/img_20260312200422_57e420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소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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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57</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2/202603121917283829.jpg</image>
            <pubDate>Thu, 12 Mar 2026 18:28: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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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재란 시의원 “농촌유학 1년 확대 대환영”… 교복비·사학 미납 문제엔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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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재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서울시교육청의 '농촌유학' 지원 기간 확대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교복비 및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문제에 대한 뼈있는 지적을 남겼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2/img_20260312191806_afb54e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최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질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26학년도부터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1학기 참여 학생은 총 54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이상 증가한 수치다.</p><p></p><p>이에 대해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와 의회의 제안이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아이들이 지역에 적응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6개월은 충분하지 않다. 이번 1년 단위 확대로 교육과정의 연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농촌유학은 만족도와 지속성 측면에서 객관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참여 학생은 2021년 228명에서 2025년 819명으로 5년 만에 2.6배 급증했고, 연장률 역시 70%에서 93%로 크게 치솟았다.</p><p></p><p>최 의원은 농촌유학 성과를 짚은 뒤,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교복 간소화' 문제로 화제를 돌렸다. 최 의원은 양천구 신서고등학교의 교복 간소화 우수 사례를 언급하며 “입학준비금 30만 원으로는 교복 한 벌 구입도 빠듯한 상황”이라며 “학교 자율성을 존중하되,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복 중심으로 전환하거나 병행 운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교복을 실제로 입는 횟수가 적은 점을 고려해, 졸업식이나 입학식 때는 가운을 대여하는 등의 실용적인 대안 검토와 학생 선택권 보장을 강하게 제안했다.</p><p></p><p>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장기 미납 문제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다. 최 의원은 “10년, 20년간 부담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공적 재정에 의존하는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해선 안 될 일”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특목고 등 일부 학교는 등록금으로 법정부담금을 충당하는 구조가 고착화돼 그 부담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며 “일정 기간 납부율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교는 공립 전환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p><p>끝으로 최 의원은 교육청의 안일한 태도를 꼬집으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1년 넘게 같은 문제를 반복적으로 제기하고 있지만 구체적 실행 계획이나 피드백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농촌유학 1년 복원은 분명한 성과지만, 교복 제도 개선과 사학 공공성 강화, 학교시설 개방 역시 미룰 수 없는 과제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2/img_20260312190614_060f71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재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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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555</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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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43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30/202601301921591688.jpeg</image>
            <pubDate>Fri, 30 Jan 2026 19:12: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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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튜브 제발 ‘1순위’로 두지 마세요”… '30만 유튜버 1분뮤지컬' 권순용 PD가 밝힌 반전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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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업 유튜버요? 절대 안 합니다. 이 채널이 제 삶의 1순위가 되는 순간, 저는 망가질 걸 알거든요. 사람들이 '왜 영상 안 올리냐'고 묻지만, 사실 제 삶의 중심이 현실에 단단히 박혀있어야 유튜브 세상에서도 더 자유롭게 날뛸 수 있습니다. 제가 유튜브 이외에 일들을 놓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닙니다. 유튜브라는 거대한 파도에 제 인생 전체가 휩쓸려가지 않도록 지탱해 주는 저만의 '안전장치'이자, 창작을 순수한 즐거움으로 남겨두기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30/img_20260130192206_ba2fbb3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순용 PD / 크티 신효준 대표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영상 단 10개로 구독자 10만 명, 실버버튼을 거머쥔 크리에이터 ‘1분뮤지컬’의 권순용 PD가 유튜브라는 광장(廣場)에 나와 의외의 고백을 털어놨다. 대중이 이들의 천재적인 기획력과 '숏박스'와의 화려한 콜라보에 열광할 때, 권 PD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묵직한 숙제를 풀기 위해 ‘전업’이 아닌 ‘취미’의 길을 택했다. </p><p></p><p>◇ “전설의 10개 영상? 사실 6개월간 버려둔 채널이었다” </p><p>그동안 유튜브 시장은 ‘꾸준함’과 ‘성실함’만이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는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권 PD는 이 성공 방정식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첫 영상을 올리고 반응이 없어 6개월간 채널을 방치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매일 영상을 올렸기 때문에 터진 게 아니라, 내 삶을 살며 잊고 지내다 보니 알고리즘이 뒤늦게 응답했다”는 것. 그는 “남들은 유튜브가 삶의 전부인양 외치지만, 우리는 오히려 ‘잊고 사는 쿨함’이 있었기에 초반의 무관심을 버티고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즉, 그가 택한 전략은 무리한 확장이 아니라,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여유’였다. </p><p></p><p>◇ '1분'을 위해 한 달을 태우다… '비효율의 극치'가 만든 명품 </p><p>사람들은 '1분짜리 숏폼이니 금방 만들겠지'라고 생각하지만, 1분뮤지컬의 공정은 상업 영화나 음원 발매 수준이다. 대본→작곡·작사→녹음·믹싱→연기·촬영→편집으로 이어지는 5단계 공정은 물리적으로 '다작(多作)'이 불가능한 구조다. 권 PD는 "아마 우리가 의뢰해서 이 작업을 진행한다고 생각해보면 제작비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전문 세션을 쓰고 스튜디오 믹싱을 맡기다 보면 유튜브 조회수 수익만으로는 타산을 맞추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비효율적인 고퀄리티'야말로 그들을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었다. 그는 "생계가 걸려 있었다면 가성비 좋은 양산형 영상을 찍었겠지만, '취미'였기에 수익성을 무시하고 작품성에 올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 </p><p></p><p>◇ AI 거부하고 ‘사람 냄새’ 택했다… 소설가 지망생의 뚝심이 만든 기적 </p><p>권 PD는 단순한 유튜버가 아니다. 그는 실제 현업에서 드라마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 소위 ‘영상장이’다. 1분 남짓한 영상에 영화적 미장센(Mise-en-scène)과 완벽한 사운드가 담길 수 있었던 건, 그가 아마추어의 감각이 아닌 철저한 ‘프로의 문법’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가 AI와 기술의 편리함을 거부하고, 철저히 ‘인간의 창의성’에 승부를 걸었다는 점이다. 챗GPT가 몇 초 만에 대본을 쓰고 AI가 몇 분 만에 작곡을 해주는 시대지만, 그는 소설가 지망생 시절 펜대를 굴리며 고민하던 그 ‘미련한 방식’을 고수한다. 기계적인 완벽함보다는 사람 냄새나는 결과물, AI는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서다.  378만 유튜버 '숏박스'가 먼저 연락을 해온 이유도 바로 이 대체 불가능한 '휴먼 터치'에 있었다. “개그콘서트의 코너가 영원할 수 없듯, 우리가 진행하는 포맷도 언젠가 수명을 다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의 시선은 이미 그다음을 향해 있다. 포맷이 사라져도 ‘사람’은 남을 수 있도록 팀원들을 브랜드화하고, 그들과 웃으며 오래 창작하는 것. 이것이 그가 AI의 유혹을 뿌리치고 뼈를 깎는 고퀄리티 작업을 하면서도, 시선은 항상 당장의 조회수가 아닌 먼 미래의 ‘지속 가능성’을 향해 있는 이유다. </p><p></p><p>권순용 PD의 항해는 단순히 ‘대박’이라는 판타지를 넘어, 일상과 창작이 공존하는 N잡러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그는 "채널을 삶의 1순위로 두지 말라"는 역설적인 조언을 통해, 불안한 플랫폼 노동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터가 스스로를 지키며 오래도록 '나다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30/img_20260130192342_1159250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수상한 팟캐스트'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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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4345</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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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5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4/202601242049133666.jpeg</image>
            <pubDate>Sat, 24 Jan 2026 20:05: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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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평양은 지옥이다”... 17만 탈북 유튜버 김서아 북한의 썩은 집단 벗어나 '돈의 맛'을 느끼기까지의 피눈물 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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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튜브 수익이요? 처음에는 마치 '검은 돈'처럼 느껴졌습니다. 북한에서는 내가 흘린 땀의 대가를 국가에 바치는 게 너무나 당연했으니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오롯이 '나의 노력'으로 번 돈을 내가 갖는다는 것, 그 거대한 죄책감을 깨부수는 것이 제 정착의 첫걸음이었습니다."</p><p></p><p>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김서아TV'의 운영자이자 크리에이터 김서아 씨가 유튜브라는 광장(廣場)에 나와 자신의 내면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대중이 '탈북 미녀'라는 타이틀과 그녀의 화려한 외모에 주목할 때, 김서아는 체제와 이념의 경계를 넘어 '자본주의 시스템 속 지속 가능한 생존(Sustainability)'이라는 묵직한 숙제를 풀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4/img_20260124204928_7647f93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서아 / 크티 신효준 대표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평양은 지옥이었다”… ‘자유’를 맛본 뒤 찾아온 필연적 각성 </p><p>그동안 김서아의 삶은 철저히 ‘국가’를 위해 설계되어 있었다. 18살 어린 나이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캄보디아 북한 식당 파견 생활. 하루 1,500명의 손님을 치러내며 공연과 서빙을 병행했던 그녀는 화려해 보이지만 실상은 당의 자금을 채우는 ‘외화벌이 전사’였다.</p><p>하지만 김서아는 이 고된 타지 생활 속에서 역설적이게도 ‘자본주의의 자유’를 맛봤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캄보디아 생활 후 돌아간 평양은 그야말로 지옥이었다”고 회상했다. 이미 넓은 세상을 경험한 그녀에게 통제된 사회는 견딜 수 없는 질곡이었다. 즉, 그녀가 목숨을 건 탈북을 감행한 것은 단순한 배고픔 때문이 아니라, ‘나’라는 자아를 찾고 주체적인 삶을 살겠다는 근원적인 갈망(Craving) 때문이었다.</p><p></p><p>◇ 가족의 희생 위에서 핀 ‘유튜브’… 생계 넘어선 ‘증명’의 도구 </p><p>김서아의 성공은 단순히 ‘운’이나 ‘호기심’에 기대지 않았다. 그녀는 한국 정착 초기, 낯선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 경험을 했다. 설상가상으로 탈북 후 북한에 남겨진 아버지가 추방당해 돌아가셨다는 비보(悲報)는 그녀를 죄책감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p><p>하지만 그녀는 숨는 대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길을 택했다.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커리어 홍보를 위해 시작한 유튜브는 이제 그녀에게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섰다. 김서아는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더 당당하고 보란 듯이 성공해야 했다”며,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증명하는 것이야말로 남겨진 자의 책무이자 생존 전략임을 역설했다. 조회수와 반응에 민감해진 자신을 보며 “이제 진짜 크리에이터가 다 된 것 같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프로의 비장함이 엿보인다.</p><p></p><p>◇ “북한으로 돌아가라?” 악플 일갈… 북한에 없던 ‘콘텐츠’ 개념 적응완료 </p><p>김서아가 영상에서 언급하는 ‘악플 대처’나 ‘문화적 차이’는 철저히 ‘소통과 이해’에 닿아 있다. 가족이라는 아픈 역린(逆鱗)을 건드리는 비아냥은 여전히 가슴을 후벼 파는 고통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 죄책감에 무너지는 대신, 마음속에 단단한 굳은살을 만들며 '반드시 살아남아 증명하겠다'는 생존의 동력으로 삼고 있었다. 북한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던 ‘콘텐츠’라는 개념을 익히고, ‘5과 생’에 대한 오해나 ‘북한 여성과의 연애 팁(더치페이 문화의 차이)’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그녀의 화법은 폐쇄적인 북한 사회를 이해시키는 ‘문화적 해독제’ 역할을 하고 있다.</p><p></p><p>김서아는 “꾸준함이 나의 무기”라고 강조한다. 반짝 뜨고 사라지는 이슈 몰이꾼이 아니라, 남과 북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간극을 메우는 ‘가교(Bridge)’로서 또한 그저 단순하게 '잘'하는 크리에이터로서 오랫동안 살아남겠다는 포부다.</p><p></p><p>김서아의 항해는 이제 ‘탈북민’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자본주의라는 거친 바다 위에서 스스로 노를 젓는 ‘주체적 크리에이터’로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4/img_20260124205209_f7195d6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수상한 팟캐스트'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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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572</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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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4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3/202601232323452460.jpeg</image>
            <pubDate>Fri, 23 Jan 2026 23:17: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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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통장 잔고 3만원” -> '20억 잭팟' 터트린 비결… '129만 유튜버 수빙수' PD 성팩이 말하는 '크리에이터라는 처절한 생존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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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00만 유튜버요?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 통장 잔고가 3만 원까지 떨어졌던 게 제 현실이었습니다. 오프라인 식당 창업 실패로 바닥을 치면서 깨달았죠. 조회수 수익과 광고는 사상누각(砂上樓閣)과 같다는 것을요. 제가 브랜드를 만들고 매각까지 감행했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자생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p><p></p><p>친누나 수빙수를 내세워 단숨에 129만 구독 채널을 일궈낸 총괄 기획자(PD) '성팩'이 유튜브라는 광장(廣場)에서 자신의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대중이 수빙수의 유쾌한 '수산물 해체' 쇼에 열광할 때, 성팩은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묵직한 숙제를 풀기 위해 철저한 계산과 승부수를 던지고 있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3/img_20260123232405_74ee736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팩 / 크티 신효준 대표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정보' 대신 '엔터적 요소' 입히자 129만 신화가 시작됐다</p><p>그동안 요리 유튜브 시장은 '정갈한 정보'와 '예쁜 플레이팅'만을 원했다. 수빙수TV 역시 초기에는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스타일로 시작했지만, 구독자 3만 명 구간에서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다. 하지만 성팩은 이 정체기 뒤에 숨겨진 본질에 주목했다. 그는 "시청자는 요리를 배우러 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보낼 '재미'를 찾으러 온다"고 강조했다. 즉, 성팩이 정보를 버리고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택한 것은 단순한 변심을 넘어, 알고리즘이 원하는 '체류 시간'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팬덤'을 구축하기 위함이었다.</p><p></p><p>◇ 보험 담보 대출 600만 원의 배수진, '압도적 비주얼 쇼크'가 만든 퀀텀 점프의 비결</p><p>수빙수TV의 성공은 단순히 운에 기대지 않았다. 그는 전업 후 수익이 없던 시절, "보험 담보 대출로 마련한 600만 원을 생활비가 아닌 제작비에 전액 투자했다"는 처절한 승부수를 던졌다. 그가 선택한 돌파구는 20만원 가량의 연어와 30만원 가량의 문어 등 '압도적인 수산물'을 여성이 해체하는 시각적 충격(Visual Shock)이었다. 썸네일 한 장으로 설명 가능한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중이 클릭할 수밖에 없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낸 것이 구독자 급증이라는 신화의 핵심 동력이 됐다.</p><p></p><p>◇ "통장 잔고 3만 원의 충격… '브랜드 매각'으로 증명한 생존 공식"</p><p>성팩이 '브랜드 런칭'이나 '매각(Exit)'을 언급하는 맥락 역시 철저히 '지속 가능성'에 닿아 있다. 오프라인 식당의 실패로 통장 잔고 3만 원을 기록하며 노동 집약적 사업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낀 그는, 온라인 트래픽을 활용한 커머스로 눈을 돌렸다. 성팩은 "단순히 굿즈를 파는 것이 아니라, 수산물 전문가라는 신뢰를 기반으로 '간장게장'이라는 고관여 상품을 박리다매로 제안했다"며, "이는 팬덤을 단순 후원자가 아닌 합리적인 소비자로 전환시켜 창작자가 광고주 눈치만 보지 않고 자생할 수 있게 해주는 '체력'이자 '토양'이 된다"고 설파한다.</p><p></p><p>브랜드 '겟겟'을 통해 매출 20억 원을 달성하고 성공적인 매각까지 경험한 성팩은 이제 크리에이터가 나아가야 할 '사업가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나는 왜 크리에이터가 되었는가, 왜 수익화가 필요한가, 그리고 왜 글로벌 시장으로 가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Why)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팩이 내린 결론은 명확했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시장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 그는 특히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베트남'을 차기 격전지로 지목하며, "이제 크리에이터에게 글로벌 진출은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Indispensable) 조건"이라는 날카로운 통찰을 덧붙였다.</p><p></p><p>성팩의 항해는 이제 '유튜버'라는 틀을 넘어, 콘텐츠가 곧 자산이 되고 사업이 되는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3/img_20260123232926_6368c45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수상한 팟캐스트'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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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492</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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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202601221900154111.jpeg</image>
            <pubDate>Thu, 22 Jan 2026 18:2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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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범죄자야! 너 다 보인다”… '안심거울' 설치 후 서울 지하철 성범죄 ‘뚝’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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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벽면에 붙은 거울, 보신 적 있나요?"</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90054_e73bd8a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대입구역 9번출구에 설치되어있는 안심거울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단순히 옷매무새를 다듬으라고 붙여둔 게 아니었다. 이 ‘안심거울’이 실제 지하철 성범죄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다.</p><p></p><p>서울특별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지난해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거울을 포함한 범죄예방 시설의 실효성을 강력하게 물었고, 최근 공사 측으로부터 놀라운 분석 결과를 보고받았다.</p><p></p><p>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홍대입구역, 고속터미널역, 강남역 등 주요 혼잡 역사 3곳을 집중 분석한 결과 설치 전후 차이가 확연했다.</p><p></p><p>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설치 전)과 2023년 9월부터 2025년 8월(설치 후)을 비교했더니, 월평균 성범죄(불법 촬영·추행) 발생 건수가 3.89건에서 3.01건으로 줄어들었다. 수치로 따지면 약 22.6%나 감소한 것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84327_5877d04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안심거울’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이 적용된 시설물이다.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이 비치게 하여 심리적 위축감을 주고, 피해자는 뒤에 오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어 범죄 기회를 차단하는 원리다.</p><p>이미 송파경찰서가 2019년 관할 역사에 시범 도입했을 당시 불법 촬영 범죄가 33%나 감소하며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p><p>현재 서울지하철에는 총 199개 역사에 683대의 안심거울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뒤를 지키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84421_4e73612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서울교통공사는 이번에 효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 성범죄 다발 역사와 출퇴근 혼잡 역사를 중심으로 안심거울을 더 늘릴 계획이다. 또한 보안관 인력을 혼잡 시간대에 집중 배치하고 112 비상벨 관리도 강화해 물샐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p></p><p>이번 성과를 이끌어낸 김지향 의원은 단순히 설치 개수만 늘리는 ‘전시 행정’을 경계했다. 김 의원은 “안심거울이나 비상벨 같은 시설은 시민의 불안을 줄이는 핵심 안전 인프라”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실제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효성 중심의 확대와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p><p>이어 “출퇴근 지옥철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책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90128_7c150f8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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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70</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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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202601221759016403.jpeg</image>
            <pubDate>Thu, 22 Jan 2026 17:08: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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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르신 건강이 곧 서울의 경쟁력”… 김영옥 위원장, 노인회 신년회서 ‘따뜻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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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75912_85a3fcb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p><p></p><p>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내빈과 노인회 임직원 약 300명이 대거 집결해 성황을 이뤘다.</p><p></p><p>이날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p><p>김 위원장은 “새해 비전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고광선 회장님과 각 자치구 지회장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75958_eda017d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축사 중인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김 위원장은 단순한 축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세일즈’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우리 위원회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엄한 삶의 주체로서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 마련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p><p></p><p>이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핵심 노인 건강 사업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대사챌린지 9988’ ▲인지 건강 지원을 위한 ‘브레인핏 45’ ▲건강장수센터 등을 언급하며 “이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챙기겠다”고 약속했다.</p><p></p><p>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p><p>김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정책 과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시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80024_95c4762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체 기념회 사진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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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66</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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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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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Jan 2026 16:17: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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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혼집이 한옥이라고?”… 김태수 위원장, ‘미리내집’ 현장 찾아 꼼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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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천편일률적인 아파트에서 벗어나, 신혼부부들에게 '한옥'이라는 새로운 주거 선택지를 선물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65124_8d21cb6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의회가 신혼부부 주거난 해소를 위한 이색적인 해법 점검에 나섰다. 이번엔 아파트가 아닌 고즈넉한 '한옥'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최근 종로구에 위치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최근 종로구 일대에서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1호(가회동) ▴2호(계동) ▴4호(원서동) 등 실제 공급될 주택 3곳을 연이어 방문해 꼼꼼한 점검을 마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64543_e28c7cb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리내집 현장방문사진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p>‘미리내집’은 외관은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그대로 살렸지만, 실내는 철저하게 현대 생활 양식에 맞춰 리모델링됐다. 방은 규모에 따라 1개에서 최대 4개까지 갖췄으며, 한옥 특유의 마당과 누마루까지 있어 '낭만'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p><p>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실제 신혼부부들이 거주하게 될 주택의 내부 공간 구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입주자 모집 절차 등 운영 시스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을 넘어, 실제 입주할 신혼부부들의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의지다.</p><p>특히 예비 신혼부부들이 가장 궁금해할 ‘돈(임대료)’ 문제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임대 조건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주변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게 책정됐다. 여기에 입주 가구의 자금 사정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자유롭게 조절(상호전환)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을 확 낮췄다.</p><p>이날 현장을 이끈 김태수 위원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혼부부들에게 획일적인 주거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거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p><p>이어 “단순한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주택공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아파트 위주의 공급 정책에서 벗어나 비(非)아파트형 공공주택의 공급 확대 및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p>서울의 전통이 살아있는 한옥에서 시작될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삶이 어떤 모습일지, 서울시의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65355_7bf7779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리내집 현장점검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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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34</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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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14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202601202003145337.jpeg</image>
            <pubDate>Tue, 20 Jan 2026 19:4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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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의 미래, 미리 만난다”… 김길영 위원장, ‘내친구서울관’ 개관 앞두고 꼼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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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서울시의회가 곧 문을 열 ‘신개념 도시 소통 공간’ 점검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img_20260120200335_7cc9770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지난 15일, 제333회 정례회 폐회 중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청 본관 지하 1층에 조성된 ‘내친구서울관’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p><p>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과 김원태 위원(국민의힘, 송파6), 민병주 위원(국민의힘, 중랑4), 윤종복 위원(국민의힘, 종로1), 허 훈 위원(국민의힘, 양천2)이 함께해 개관 준비 상황을 직접 살피고 콘텐츠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p><p>‘내친구서울관’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서울의 도시정책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소통 공간’이다.</p><p>위원들은 이날 서울 전체 모형과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결합된 전시물을 확인하고, 관람 동선과 안내 체계가 시민 눈높이에 맞게 갖춰졌는지 꼼꼼히 따져 물었다.</p><p>특히 이날 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첨단 체험 콘텐츠’였다.</p><p>내친구서울관에는 ▲한강 물결 위를 직접 걸어보는 듯한 인터랙티브 체험 ‘플레이한강’ ▲우리 동네 정보를 도시 모형과 연계해 바로 확인하는 ‘AI 키오스크’ ▲서울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AR 포토존(서울포토)’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p><p>또한 지하 진입부에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한 ‘디지털 정원’이, 내부에는 세계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MR 체험월•미디어스피어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p><p>현장을 둘러본 김길영 위원장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안전’과 ‘편의’를 거듭 강조했다.</p><p>김 위원장은 “내친구서울관은 시민들이 서울의 정책을 귀로 듣는 것을 넘어 온몸으로 ‘경험’하는 접점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안전 관리, 관람 동선을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p><p>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앞으로도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시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img_20260120200506_92dea24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친구서울관 현장방문사진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img_20260120200544_197f358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친구서울관 현장방문사진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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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1416</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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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14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202601201923585854.jpeg</image>
            <pubDate>Tue, 20 Jan 2026 18:5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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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콩나물 교실 이제 그만”… 김형재 시의원, 강남·서초 과밀학급 해소 ‘특단 대책’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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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서울 강남·서초 지역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팔을 걷어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img_20260120192408_f0db436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3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학년도 강남서초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p><p>이날 김형재 의원은 내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의 핵심 원칙으로 ‘과밀학급 해소’와 ‘근거리 배정 준수’를 강력하게 주문했다.</p><p>김 위원장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학급당 인원을 30명 이내로 배정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거주지 인근 학교로 배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p><p>현재 강남·서초 지역에는 총 39개 중학교(강남 24교, 서초 15교)가 있으며, 2026학년도 배정 예정 학생 수는 약 9,373명에 달한다. 평균 학급당 인원은 약 28.8명이지만, 일부 학교에 학생이 몰리는 쏠림 현상이 여전한 상황이다.</p><p>특히 김 위원장은 학교폭력 발생률이 높은 언주중학교를 콕 집어 구체적인 해결책을 요구했다.</p><p>김 위원장은 “언주중의 경우 학교폭력 발생률이 높은데 과밀학급 문제까지 겹쳐 교육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과밀학급은 단순한 숫자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p><p>이에 대한 대안으로 김 위원장은 ▲과밀학교 내 모듈러 교실 증설을 통한 수용 능력 확대 ▲인접 학교로의 선제적 분산 배치 등 유연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p>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예고 없이 현장을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정 교육감은 김형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 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격려를 전했다.</p><p>김형재 위원장은 회의를 마치며 “강남·서초는 교육열과 수요가 높은 만큼 배정 결과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지대하다”면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정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학습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p><p>이날 확정된 배정 원칙은 향후 2026학년도 강남서초 관내 중학교 입학 배정 업무의 핵심 가이드라인으로 적용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img_20260120192633_c1091dc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근식 서울교육감 및 위원회 관계자들 / 서울특별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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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1413</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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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14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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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Jan 2026 16:28: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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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체국 집배원, 링크 문자 절대 안 보낸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법무부 사이트 복제 사칭 보이스피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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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체국입니다. 등기 우편물을 수령하지 못하셔서 반송 처리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p><p>새해를 맞아 연하장이나 선물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심리를 노린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에는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해 가짜 검찰청 사이트로 유도하는 소름 돋는 수법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img_20260120180924_d651f2b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p><p>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최근 지역 방위협의회 제보를 바탕으로 "고도로 진화한 우체국 사칭 피싱 범죄에 서울시민들이 절대 속아 넘어가선 안 된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p><p>문 의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의 수법은 치밀하다.</p><p>먼저 자신을 우체국 직원이라 소개하며 "등기를 못 받으셨으니 온라인으로 대체 열람하라"고 접근한다. 이후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링크를 누르면 법무부의 ‘나의 사건 검색’ 페이지를 그대로 복제한 ‘간편민원.net’이라는 사칭 사이트로 연결된다.</p><p></p><p>충격적인 건 그 다음이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마치 실제 검찰청에서 발부한 듯한 ‘체포 및 구속 영장’이 뜬다. 이에 당황한 피해자들에게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다.</p><p>문성호 의원은 이에 대해 “100% 사기”라고 못 박았다.</p><p>문 의원은 "실제 우체국 집배원은 등기 미수령 시 수취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연락을 <strong>절대 하지 않는다</strong>"고 강조했다. 이어 "집에 사람이 없으면 현관문이나 우편함에 마트 영수증처럼 생긴 ‘우편물 도착 안내서(스티커)’를 붙여두고 갈 뿐"이라고 설명했다.</p><p></p><p>그렇다면 이런 전화를 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p><p>문 의원은 확실한 ‘참교육’ 대응법 두 가지를 제시했다.</p><p><strong>1. “우체국으로 직접 방문해서 수령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strong> </p><p><strong>2. “등기번호 좀 불러주세요”라고 요구하기</strong></p><p>문 의원은 “진짜 집배원이라면 방문 수령 의사에 알겠다고 하거나 정확한 등기번호를 안내하겠지만, 사기꾼이라면 당황해서 횡설수설하거나 전화를 뚝 끊어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p><p>특히 문 의원은 갈수록 악랄해지는 사기 수법에 대해 격한 표현을 써가며 비판했다.</p><p>그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기를 쳐 이익을 보려는 사기꾼들의 수챗구멍 냄새나는 입에는 한 줌 풀뿌리는커녕 모래알도 처넣기 아까운 심정”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p><p>이어 “검찰 사칭 같은 뻔한 수법이 안 통하니 이제는 우편물을 빌미로 사기를 친다”며 우려를 표했다.</p><p></p><p>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혹시라도 이미 속아서 계좌번호나 비밀번호를 알려줬다면, <strong>그 즉시 거래 은행에 연락해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strong>”며 “국민의 재산은 국민 스스로 깨어 지켜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0/img_20260120181121_c874e7e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의 당시 문성호 서울시의원의 모습. 내용과는 무관 / 문성호의원(서대문2, 국민의힘)</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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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1400</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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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93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202601122351579340.png</image>
            <pubDate>Mon, 12 Jan 2026 23:23: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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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 개의 시선으로 기록한 우리 유산”… 후지필름, '한국유네스코유산'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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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뷰파인더 너머로 비친 우리 유산의 가치는 어떤 모습일까.</p><p>후지필름이 주관하고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 작가가 협력한 사회공익 프로그램 '천 개의 카메라'가 그 세 번째 기록의 결실을 세상에 내놓는다.</p><p>이번 전시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이신'에서 펼쳐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0824_711c542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 개의 카메라 공식 포스터 / FUJIFILM 제공</figcaption></figure><p>◇ "4개월의 치열한 기록"… 부산·울산·경남의 숨결을 담다</p><p>이번 '3기 후지필름 한국유네스코유산 기록프로젝트'는 지역 기반 사진 작업자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은 지난 4개월간 경상남도 동부(9개 시군)와 부산, 울산광역시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유산들을 추적했다.</p><p>전시에서는 양산 통도사의 고즈넉한 풍경부터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수인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 그리고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신비를 간직한 가야고분군(김해·함안·창녕)의 압도적인 위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유형 유산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부산의 동래·수영야류, 경남의 오광대 등 '한국의 탈춤'과 진주삼천포 농악, 밀양 아리랑 등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역동적인 순간까지 프레임 안에 포착해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1313_f886ca33.jpeg'  alt=''></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1430_b819cea3.jpeg'  alt=''></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1508_10e99642.jpe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1606_fa4d57e4.jpe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1615_92e7b175.jpe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1627_7645833d.jpe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1638_a1d9ea34.jpe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31551_dc30beae.jpeg'  alt=''></figure><p></p><p>◇ 전문작가와 시민작가의 동행… "문화적 다양성 탐구의 장"</p><p>이번 전시에는 구의진, 성남훈, 정명식, 조신형 등 4명의 전문 작가와 더불어 강양미, 김숙이, 박인배 등 14명의 참여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전문적인 미학과 시민들의 애정 어린 시선이 결합되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입체적으로 재조명했다는 평가다.</p><p>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인 '영화의 도시' 부산의 창의성을 탐구한 작업물들도 함께 공개되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p>◇"기록하지 않는 역사는 사라진다"… 2026 부산을 향한 기록의 힘</p><p>이번 프로젝트의 종착역은 단순히 갤러리 벽면에 걸리는 전시에 머물지 않는다. 오는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지역 사회의 뜨거운 응원이 이 기록물들에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p><p>유네스코 헌장 전문은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평화의 방벽을 세워야 할 곳도 인간의 마음속이다"라고 선언한다. 이번 &lt;천 개의 카메라&gt; 프로젝트 역시 이와 궤를 같이한다. 전 세계 3천여 명의 대표단이 부산에 모여 인류 공통의 유산을 논하기 전 , 우리 지역의 작가들이 먼저 렌즈를 통해 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평화의 기록을 남긴 것은 매우 상징적인 행보다.</p><p>기록은 단순히 과거를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구의진, 성남훈 등 전문 작가부터 지역의 참여 작가들까지 , 이들이 4개월간 쏟아낸 열정은 우리 유산을 지키려는 '문화의 방벽' 그 자체다.</p><p>전시 오프닝은 2026년 1월 10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부산과 울산, 경남 동부의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한 이들의 치열한 기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길 권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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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9318</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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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93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202601122124438862.jpeg</image>
            <pubDate>Mon, 12 Jan 2026 21:07: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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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성 최전방 군대에서 북한군 마주하던 중위"… '1억 뷰' 슈중위가 말하는 '크리에이터라는 처절한 생존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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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조회수 1억 뷰요?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 매일이 가시방석입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내일 당장이라도 사라질 수 있는 게 이 바닥이거든요. 제가 수학 강사 알바를 뛰면서도 유튜브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남의 기준'이 아닌 '나의 창의성'으로 살아남고 싶었기 때문입니다."</p><p>군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단숨에 10만 구독을 달성한 '슈중위'가 유튜브라는 광장(廣場)에서 자신의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대중이 슈중위의 화려한 지표에 열광할 때, 슈중위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묵직한 숙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03111_766557b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슈중위 / 크티 신효준 대표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뼈 말라야 하는 아나운서… '나다움'이 결여된 시장의 비극"</p><p>그동안 미디어 시장은 '규격화된 미인'과 '수동적인 전달자'만을 원했다. 슈중위 역시 전역 후 아나운서를 꿈꿨지만, "뼈가 보일 정도로 말라야 한다"는 냉혹한 잣대 앞에 좌절해야 했다. 하지만 슈중위는 이 화려한 유리천장 뒤에 숨겨진 모순에 주목했다. 슈중위는 인터뷰를 통해 "주어진 대본만 읽는 인형이 되기보다, 외부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창작의 주도권을 가지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즉, 슈중위가 유튜브라는 험난한 길을 택한 것은 단순한 인기를 넘어, 무너져가는 자아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스스로 개척하기 위함이다.</p><p>◇ 군대 콘텐츠, '22사단 최전방의 '진짜 경험'이 만든 1억 뷰의 비결</p><p></p><p>슈중위의 성공은 단순히 '군복 입은 여군'이라는 외형에 기대지 않았다. 그녀는 초창기 조회수 급락을 겪으며 "알고리즘을 탓하기 전에 내 영상이 재미없다는 쓰라린 사실을 인정해야 했다"는 냉혹한 자기반성에서 해답을 찾았다. 그녀가 선택한 돌파구는 강원도 고성 22사단 최전방에서 겪은 날것의 군대 생활'을 콘텐츠로 녹여내는 것이었다. 군대라는 폐쇄적인 공간 속 '누구나 한마디 얹고 싶어 하는' 소재들을 정조준했다. '체력단련 시간에 레깅스를 입어도 될까'와 같은 민감한 화두를 던지고, 현역과 예비역들이 댓글 창에서 치열하게 토론(바이럴)할 수밖에 없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낸 것이 1억 뷰 신화의 핵심 동력이 됐다.</p><p></p><p>◇ '슈엄마' 은퇴 설계? 결국은 '오래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p><p>슈중위가 영상에서 '은퇴'나 '시스템화'를 언급하는 맥락 역시 철저히 '지속 가능성'에 닿아 있다. 현재의 캐릭터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유효기간이 다했을 때를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슈중위는 "나를 대신할 후배 중위들을 양성하거나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창작자가 알고리즘의 눈치만 보지 않고 평생 창작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체력'이자 '토양'이 된다"고 설파한다.</p><p>공대 출신(경북대)이었던 전공 살려 낮에는 수학 강사로 생계를 유지하고 밤에는 독학으로 영상 편집을 익히며 1억 뷰의 기틀을 닦았던 슈중위는 이제 연세대 대학원에서 빅데이터와 미디어 플랫폼을 연구하며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다.</p><p>슈중위는 "내 이야기가 돈이 될까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만들어보는 게 중요하다"며, "플랫폼에만 종속되지 않고 자신의 IP를 글로벌로 확장하거나 오프라인 사업체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는 날카로운 통찰을 덧붙였다.</p><p>슈중위의 항해는 이제 '군인'이라는 틀을 넘어, 우리 모두의 일상이 콘텐츠이자 자산이 되는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2/img_20260112205744_8bea55b1.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티 신효준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수상한 팟캐스트'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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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9313</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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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9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0/202601102049015051.png</image>
            <pubDate>Sat, 10 Jan 2026 21:0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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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운동장 대신 영화관으로 간 체육쌤들”…  신간 '얘들아! 오늘 체육, 교실이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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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2명의 체육 선생님들이 호루라기 대신 펜을 잡았다. 운동장이 아닌 교실에서, 몸이 아닌 마음을 단련하기 위해서다.</p><p>출판사 '크루'는 전·현직 체육 교사 12명이 공동 집필한 청소년 교양서 &lt;얘들아! 오늘 체육, 교실이야!&gt;를 <p>최근 펴냈다. </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0/img_20260110205036_706f029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간도서] 얘들아! 오늘 체육, 교실이야! 표지  / 출판사 크루</figcaption></figure><div></div><p>이 책은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교실에서 진행되는 체육 수업을 연상케 한다.</p><p>하지만 내용은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다. 저자들은 &lt;스프린터&gt;, &lt;아이스 프린세스&gt;, &lt;국가대표&gt;, &lt;코치 카터&gt; 등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스포츠 영화 21편을 매개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p><p>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됐다. ▲1부 ''나'를 찾아가는 용기의 여정'에서는 자신의 길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2부 ''한계'를 긋지 않는 당당한 도전'에서는 승패를 떠난 도전의 가치를 역설한다. 마지막 ▲3부 ''우리'가 함께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어'에서는 &lt;블라인드 사이드&gt;, &lt;히말라야&gt; 등의 작품을 통해 경쟁 사회 속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p><p>대표 저자인 정일화 전 충남고 수석교사(교육학 박사)를 비롯한 집필진은 "스포츠 경기와 우리 인생은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많이 닮았다"며 "학생들이 영화 속 주인공들의 땀과 눈물을 통해 승리보다 값진 '태도'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고 전했다. 입시 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뜨거운 감동과 인문학적 통찰을 동시에 전할 이 책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0/img_20260110205833_a1d4225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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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907</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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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8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0/202601101646061505.jpeg</image>
            <pubDate>Sat, 10 Jan 2026 17:03: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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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신의 창작은 안녕하십니까”… 크티 신효준 대표, 유튜브로 '지속가능성'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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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많은 재능 있는 창작자들이 알고리즘의 파도에 휩쓸려 소모품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어떻게 돈을 벌까'도 매우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평생 창작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서입니다."</p><p>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크티(CTEE)'의 신효준 대표가 유튜브라는 광장(廣場)에 직접 등판했다. 보통의 기업 채널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 열을 올리는 것과 달리, 신 대표의 채널은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p><p>신 대표가 채널을 개설한 배경에는 "지금의 구조로는 창작자들이 오래 버틸 수 없다"는 절박한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0/img_20260110164658_1274c77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른쪽 크티 신효준 대표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단명하는 크리에이터… '지속 가능성'이 결여된 시장의 비극"</p><p>그동안 크리에이터 시장은 '성장'과 '확장'에만 매몰돼 있었다. '구독자 100만', '조회수 1,000만' 같은 지표가 성공의 유일한 척도였다. 하지만 신 대표는 이 화려한 숫자 뒤에 가려진 '번아웃'과 '생활고'에 주목했다.    그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외부 변수(광고,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창작 환경은 사상누각과 같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무조건적인 성장보다는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생태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p>즉, 그가 유튜브를 시작한 것은 단순한 수익화 노하우 전수를 넘어, 무너져가는 창작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위함이다.</p></p><p>◇ 사업가 마인드? 결국은 '오래 창작하기 위한' 생존 도구</p><p>신 대표가 영상에서 '비즈니스 마인드'나 '수익 다각화'를 언급하는 맥락 역시 철저히 '지속 가능성'에 닿아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돈 문제 때문에 창작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하자는 취지다.</p><p>그는 "팬덤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은 창작자가 알고리즘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계속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체력'이자 '토양'이 된다"고 설파한다.</p><p>이 채널은 창작자들에게 '장사꾼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소중한 창작 활동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경제적 자립 시스템을 갖추자"고 호소하는 '연대(Solidarity)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p><p>◇ 수상한 팟캐스트, '건강한 생태계' 위한 담론의 시작</p><p>업계에서는 신 대표의 행보를 두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성숙기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한다. 플랫폼 운영자가 직접 나서서 시스템의 한계를 인정하고, 창작자들과 함께 '오래가는 길'을 모색하려는 시도 자체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p><p>신효준 대표는 "이 채널이 크리에이터들이 겪는 불안함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우리는 반짝스타가 아니라, 평생 창작자로 남고 싶다." 신 대표의 유튜브 채널은 이 당연한 소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에게 보내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응답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0/img_20260110165216_a9d3b7d9.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효준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수상한 팟캐스트'  / 현장음 프로덕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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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889</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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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8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202601092356509910.jpeg</image>
            <pubDate>Sat, 10 Jan 2026 00:0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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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후는 곧 생존의 문제”… 이효원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극복특위 부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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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가 제2차 회의를 열고 권역별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서울·경기·인천·강원을 아우르는 수도권역 부위원장에는 이효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선임됐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235756_35c8c11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특위는 지역별로 다른 기후위기 영향과 취약성을 고려해, 중앙정부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맞춤형 전략 수립과 형평성 문제 개선에 방점을 찍는다.</p><p></p><p>이효원 의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을 통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위기 극복은 특정 세대·지역의 문제가 아닌 모두의 생존 과제”라며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해 전국적으로 협력하고, 의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기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235839_734f585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p>이날 회의에선 위원장 및 권역별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기후위기 시대, 기후적응 관점에서 생각해 볼 것들’을 주제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위 회의는 분기별 1회 열리며, 위원 임기는 올해 6월 말까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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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839</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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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202601092302504541.jpeg</image>
            <pubDate>Sat, 10 Jan 2026 00:07: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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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장님은 사람을, 구직자는 일자리를” 소영철 의원 조례 개정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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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의회가 2025년 12월 23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p><p>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인력난을 덜고, 디지털·SNS 활용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연결 통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p><p>발의자는 소영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이다.</p><p>포스트 코로나 이후 소비 침체와 고금리,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소규모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의 인력 확보 어려움이 커졌다는 배경이 제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230352_8f59723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영철 시의원 (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 / 소영철 의원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p><p>온라인 채용 플랫폼 중심의 구인 구조 속에서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도 지적됐다.</p><p>개정안은 조례에 ‘소상공인의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 활동 지원’을 명시해, 서울시가 소상공인 대상 구인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p><p>이를 통해 자영업자의 인력난 완화와 함께 온라인 채용 시스템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과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p><p>소영철 의원은 “영세·1인 자영업자는 인력난으로 생존을 걱정하고, 한편에서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취업 취약계층이 존재하는 모순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구인 지원을, 취약계층에게는 접근 가능한 일자리 연결 통로를 제공하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230501_7605655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p>그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일자리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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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838</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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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8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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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Jan 2026 00:07: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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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시의회] “서울의 정책 브레인이 떴다!” 제22기 정책위원회 힘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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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제22기 정책위원회의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정책 의회’의 산실 역할을 해온 정책위원회가 이번 22기를 맞아 더욱 강력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221900_cb61871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p>위원장에 김용일 의원(서대문4, 국민의힘)이 선출되었고, 부위원장에 허훈 의원(양천2, 국민의힘)과 이근만 위원(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의장)이 각각 선출됐다.</p><p>최호정 의장(서초4, 국민의힘)은 축사를 전하고 참석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221738_1f8c475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최호정 의장이 김용일 정책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모습첨부 / 서울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p></p><p>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입법·정책연구 활동을 통해 서울시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p><p>김용일 위원장은 서울시 주요 정책의 면밀한 연구와 신규 정책 발굴·제안을 통해 시정과 지역 발전,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김용일 위원장은 동국대 경영대학원(부동산전공)을 졸업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를 역임한 학구파 의원이다. 동시에 KBS·SBS 등 다수의 언론에 출연하며 70여 회 넘게 부동산 자문을 해온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서울시 도시계획 심의위원, 신통기획 심의위원 등을 지내며 도시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p><p>제22기 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7명과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222050_fb5c1fc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참석 위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 서울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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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836</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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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4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8/202601081828586940.png</image>
            <pubDate>Thu, 08 Jan 2026 18:29: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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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고픈 예술은 옛말 되나”… 서울시, 기초예술 살리기 ‘법적 토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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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의 모든 문화예술이 존재하기 위한 ‘뿌리’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성에 밀려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기초예술(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분야에 마침내 숨통이 트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8/img_20260108180234_1655156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해 10월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기초예술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12월 23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p><p>이번 조례안 통과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예술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시스템’**을 법제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K-컬처의 성공 뒤에는 묵묵히 창작에 매진해 온 기초예술인들이 있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보호막은 부실했다는 현실 인식이 반영된 결과다.</p><p>조례안에는 예술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책들이 담겼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8/img_20260108180335_546fe19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혜영 의원 (국민의힘•광진4)  / 김혜영 의원 제공 </figcaption></figure><p>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조례를 운영해왔으나,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기초예술’만을 별도로 규정하거나 지원 체계를 명시한 조례는 부재했다. 이로 인해 정책적 지원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장르 간 경계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p><p>이번에 시행된 조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장의 책무 규정 ▲5년 주기 ‘기초예술진흥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의무화 ▲창작 공간 지원, 교육, 연구조사, 국내외 교류협력 등 구체적인 지원 사업 범위 명시 ▲정책 심의·자문을 위한 ‘기초예술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이 포함됐다.</p><p>김혜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해 긴 호흡으로 현장과 소통해왔다. 지난해 3월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각계 전문가 및 현장 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입법 완성도를 높였다.</p><p>당시 김 의원은 “기초예술이 무너지면 대중예술 또한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차원의 공정하고 투명한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함을 역설한 바 있다.</p><p>김혜영 의원은 조례 시행과 관련해 “기초예술은 한 사회의 문화적 역량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서울시가 기초예술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하고,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p>이어 김 의원은 “조례에 명시된 지원 사업들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문화재단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삶에 문화예술이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p>한편, 조례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부터 기초예술 진흥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세부 지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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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442</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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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78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8/202601081621431612.png</image>
            <pubDate>Thu, 08 Jan 2026 16:23: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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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치동 학원가 보행사고 급증! 학생 안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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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하고 있지만,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보도 위 사고가 크게 늘어나 학원가의 보행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8/img_20260108171901_75b6ac25.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보행자 사고는 연평균 1.2% 감소했지만, 대치동 학원가의 사고는 2022년 45건에서 2024년 56건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11.6%의 증가율을 보였다. 학생들이 피해자인 경우가 많아, 학원가의 교통안전 정책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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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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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71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3/202601032021558437.jpg</image>
            <pubDate>Sat, 03 Jan 2026 20:25: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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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출판기념회) “77세, 60년 전 꿈을 다시 만나다” 안향림 작가, 기행 에세이 『발리에서 나를 만나다』 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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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7세의 나이에 신들의 섬 발리로 떠나 ‘잃어버린 순이’를 찾아 나선 노교수 안향림 작가의 인생 고백이 책으로 묶였다. 안 작가는 신간 기행 에세이 『발리에서 나를 만나다』(도서출판 SUN)의 출간을 기념해 오는 15일(목) 낮 12시, 서울 중구 정동상림원 1층 클럽하우스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자와의 대화’와 ‘본문 낭독회’, ‘사인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독자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p><p>이번 신간은 한 노학자가 60년의 세월을 돌아 자신에게 던진 근원적인 질문과 화해의 기록이다. 이야기는 2025년 새해 아침, 거울 속 낯선 자신을 마주한 작가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잃은 채 살아왔는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17세 소녀 시절, 영화 ‘남태평양’ 속 환상의 섬 ‘발리 하이’를 보며 “언젠가 꼭 저곳에 가리라” 다짐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오랜 시간 묻어뒀던 약속이 현실로 이어진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연구실과 강단을 지켜온 77세의 원로 교수는 마침내 신들의 섬 발리로 향한다.</p><p>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 너머로 작가는 어린 시절의 자아, 즉 내면의 아이 ‘순이’를 다시 만난다. 낯선 대지 위에서 작가는 어머니의 부재, 아버지의 그리움, 어린 동생과의 추억 등 지워지지 않은 마음의 그림자를 불러내며 자기 자신과 화해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렇게 『발리에서 나를 만나다』는 한 인간이 어떻게 늙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치유의 여정’으로 읽힌다.</p><p>총 5부로 구성된 책은 ▲1부 ‘순이를 찾아 떠난 여행’을 시작으로 ▲2부 ‘신들의 땅’에서의 영적 경험, ▲3부 ‘발리에서 나를 마주하다’까지 이어지며, 작가의 내면적 변화와 성찰을 따라간다. 이어지는 ▲4부와 ▲5부에서는 현지 여성들의 삶, 의료 시스템, 사회 풍경을 통해 한국 사회와 개인의 삶을 새롭게 돌아보는 시선을 담았다. 문체는 진솔하면서도 섬세하며, 한 문장 한 문장에 세월의 깊이가 묻어난다.  </p><p>출판기념회에 앞서 안향림 작가는 “나이 들어 떠나는 여행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이동이 아니라,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순례의 길”이라며 “행복은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오늘을 감사히 맞이하는 태도에 있음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p><p>평생의 학문적 여정 끝에 이룬 인생의 여행, 그리고 60년 전 한 소녀가 세상에 던진 약속의 실현. 『발리에서 나를 만나다』의 출간은 독자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위로와 함께, 나이와 시간의 경계를 넘어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나온 세월에 대한 고백이자, 여전히 꿈꾸는 노학자의 살아있는 증언이 될 것으로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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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7191</link>
            <author>junmusic@wikitree.co.kr (장우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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