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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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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26 17: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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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싹한 연애' 박은빈, 시청률 7.3% 자체최고→화제성 2주 연속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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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1759042823_ent_ytfram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박은빈, 시청률 7.3% 자체최고→화제성 2주 연속 1위 기록 관련 영상 장면</figcaption></figure><p>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종영을 단 2회 남겨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과 화제성 1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3%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수도권에서는 평균 7.3%, 최고 8.3%까지 오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같은 기간 발표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8월 2주차 TV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주연 박은빈과 양세종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하며 작품의 인기를 뒷받침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가 지난 19일 발표한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총 41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10에 진입, 국내외에서 고른 관심을 받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100%"  data-duration="0:41" src="https://www.youtube.com/embed/U0-cj7XLVo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tvN DRAMA — [11화 예고] 깊은 상처를 안고 헤어진 박은빈💔양세종, 혼자 벼랑 끝에 선 박은빈의 운명은?💧 #오싹한연애 EP.11</figcaption></figure><h3>시청률 상승세와 화제성 1위 기록</h3><p>‘오싹한 연애’는 1회 3.0%로 시작해 2회 5.3%, 3회 4.4%, 4회 5.8%, 5회 5.5%, 6회 6.0%, 7회 4.9%, 8회 6.2%, 9회 6.1%를 거치며 등락을 겪었지만 10회에 이르러 7.3%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수치로, 방송 초반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오른 성적표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최고 8.3%까지 치솟아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종영을 앞둔 시점에 오히려 화력을 끌어올리는 흐름을 보였다.</p><p>시청률과 함께 화제성 지표도 나란히 상승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2주차 TV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오싹한 연애’는 2주 연속 1위를 지켰고, 박은빈은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3위, 양세종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 회차가 쌓일수록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은 로맨스와 오컬트, 미스터리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0/202608201759255038_ent_news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파이팅 (사진=뉴스1)</figcaption></figure><h3>파혼 통보로 벌어진 위기…최종회 관전 포인트</h3><p>‘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2011년 개봉한 손예진, 이민기 주연 영화 ‘오싹한 연애’를 원작으로 트랜스미디어화한 작품으로, 위장 약혼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짜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국내 굴지의 재벌가 레이나 호텔 대표인 천여리와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은 귀신을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졌고, 매일 통화로 안부를 살피며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극의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어왔다.</p><p>하지만 10회 방송에서는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의 반대와 눈물 어린 호소를 들은 천여리가 연인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별을 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천여리는 마강욱을 만나 “우리 헤어질까요? 파혼해요”라며 먼저 이별을 통보했고, 예상치 못한 통보에 마강욱도 자리에서 굳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주가 폭락과 검찰 수사까지 이어지며 두 사람 앞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친 상황이라 남은 회차에서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어떻게 확인하고, 과거 요트 사건의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지가 최종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옹성우 분)의 집착이 만들어내는 갈등 구도 역시 결말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갈 요소로 지목된다.</p><h3>배우들이 전하는 명장면…남은 이야기에 쏠리는 기대</h3><p>종영을 앞두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와 제작진은 각자 기억에 남는 장면과 최종회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박은빈은 할머니 백경자 역의 예수정과 호흡을 맞춘 12회 장면을 언급하며 “선생님의 몰입감과 진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선생님께서 여리를 사랑과 염원으로 끌어내 주신 덕에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세종은 고필동 역의 이창훈, 손형민 역의 김민호와 함께한 촬영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정말 많이 웃고 유쾌했던 순간이 많았다”며 “지나고 보니 그 순간이 저에게도 큰 위로와 치유였다는 걸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강욱, 고필동, 손형민 세 사람의 이야기는 남은 11회와 12회에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p><p>옹성우는 강민환의 결핍과 나약함이 담긴 12회 대사를 가장 인상 깊은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지금껏 강민환이 갖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결핍, 그리고 나약함이 담겨 있는 대사”라고 설명하며 인물의 내면이 마지막에 어떻게 드러날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연출을 맡은 이민수 감독은 천여리와 손이 닿은 뒤 마강욱이 귀신을 보게 되는 3회 엔딩을 최애 장면으로 선정하며 “여리에게 친구가 생긴 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고, 극본을 쓴 최정미 작가는 4회 초반 천여리가 던진 “따뜻하다”는 대사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대사로 꼽으며 “온기를 찾는다는 건 사람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걸 의미한다”고 밝혔다.</p><h3>종영 앞둔 상승세, 마지막 2회에 쏠리는 관심</h3><p>시청률과 화제성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오싹한 연애’는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한 직후 발표된 펀덱스 화제성 순위에서도 2주 연속 정상을 지킨 만큼, 마지막 회차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천여리와 마강욱이 파혼 통보 이후 다시 마음을 확인하고 위기를 함께 넘어설 수 있을지, 강민환을 둘러싼 갈등이 어떤 방식으로 정리될지가 결말을 향한 최대 관심사로 남아 있다.</p><p>‘오싹한 연애’ 11회는 오는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며, 마지막 회인 12회는 23일 같은 시간에 편성돼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되는 이 작품은 티빙과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국내 시청률·화제성 지표와 함께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3위, 41개국 톱10 진입이라는 성과까지 더해진 만큼, 마지막 두 회차를 향한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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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731</link>
            <author>mimi@wikitree.co.kr (이유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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