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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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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ug 2026 1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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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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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71750_88e669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정책의 '결혼 페널티' 지적과 관련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정책의 '결혼 페널티' 지적과 관련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h3>이재명 대통령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 망설이는 일 결코 없어야"</h3><p>    </p><p>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특히 대출 및 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결혼 페널티'에 대해 보고받고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라며 사례를 찾아 보고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p><p>    </p><p>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청년 포럼과 부동산 토론회, 관계부처 검토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라며 "그 과정에서 대출, 청약, 세제와 같이 주거와 자산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스물두 개 과제가 우선 제안됐다"라고 전했다.</p><p>    </p><p>해당 게시글에 함께 첨부된 '청년 목소리로 찾은 결혼 페널티 22개' 과제에는 디딤돌 내 집 마련 및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등 소득요건 완화, 신생아 특례대출 맞벌이 소득 기준 확대,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요건 완화, 결혼 후 소형 2주택 보유 세대 청약 신청 허용, 결혼 후 2주택자 취득세 중과 제외 확대, 혼인 관련 세액공제 불이익 개선 등이 담겼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또 그 방안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려 한다"라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라며 "이외에도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제도가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 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p><div><strong>다음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엑스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우리 청년들이 국가의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p>    <p>청년 포럼과 부동산 토론회, 관계부처 검토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출, 청약, 세제와 같이 주거와 자산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스물두 개 과제가 우선 제안되었습니다. </p>    <p>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또 그 방안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려 합니다.</p>    <p>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체감하실 수 있는 크고 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외에도 불합리하다 생각하는 제도가 있을 경우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    <p>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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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20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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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5359_a0194d27.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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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역 국회의원 최초' 논산훈련소 입소하는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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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5359_a0194d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들이 훈련장에서 연막탄 사이를 달려가며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현역 국회의원이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교육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원내대표)이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현역 국회의원이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교육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6년생으로 변호사 출신인 천 의원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공익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했다.</p><p>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오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p><h3>천하람 의원, 논산훈련소 입소해 2박 3일간 병영체험</h3><p>    <p>지난 7일 천하람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의원은 입소 첫날 전투복과 장구류, 보급품을 지급받고 논산훈련소 훈련병들과 같은 조건에서 생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튿날 오전에는 종합 각개전투를, 밤에는 20㎞ 야간행군을 소화하고 불침번도 설 예정이다. 이는 신병교육 4~5주 차에 진행되는 과정이다.</p>    <p>해당 일정은 천하람 의원 측이 군 당국에 먼저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의원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직접 훈련병들과 숙식하며 20대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p>    <p>이와 관련해 천하람 의원은 "2박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폭염 속에서도 힘든 훈련을 받고 있는 신병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자 계획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p><p>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청춘의 시간을 희생하고 헌신하고 있는 전 군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5546_e3ed3e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자료 사진. 천하람 의원이 오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지난 7일 천하람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의원은 입소 첫날 전투복과 장구류, 보급품을 지급받고 논산훈련소 훈련병들과 같은 조건에서 생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튿날 오전에는 종합 각개전투를, 밤에는 20㎞ 야간행군을 소화하고 불침번도 설 예정이다. 이는 신병교육 4~5주 차에 진행되는 과정이다. 해당 일정은 천하람 의원 측이 군 당국에 먼저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의원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직접 훈련병들과 숙식하며 20대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div><strong>(육군 논산훈련소는 어떤 곳?)</strong></div><p><p>육군 논산훈련소는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육군의 신병교육기관이다. 매년 많은 장병들이 이곳에 입소해 군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는다. 입소 후에는 군인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규율을 배우고 체력단련, 제식훈련, 사격훈련, 각종 전투기술 및 개인화기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공동 생활을 통해 동료들과 협동하는 방법과 군 조직의 질서에 적응하는 과정도 경험하게 된다.</p><p>이곳에서 일정 기간의 신병교육을 마친 뒤에는 각자의 병과와 보직에 따라 후반기 교육기관이나 자대 등으로 이동하게 된다. 논산훈련소는 대한민국 육군의 신병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시설로서 입대하는 장병들이 군인으로서 첫걸음을 시작하는 곳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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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9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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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0933_746e7ce4.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5: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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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현보 목사, 백악관서 트럼프 대통령 접견…당시 사진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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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다.</p><p>    손현보 목사는 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왔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 등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올해 초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1937_cde9be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 자료 사진.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다.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손 목사는 지난 7일(현지 시각) 가족들과 함께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했으며 백악관 신앙사무국도 방문했다. 다만 당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손 목사는 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왔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8일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손현보 목사는 7일(현지 시각)     가족들과 함께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했으며 백악관 신앙사무국도 방문했다. 다만 당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p>    <p>손현보 목사는 그동안 미국 정부 인사들과 접촉하며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한국 내 종교·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왔고 미국 측도 관련 사안에 지속해서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p>    <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라일리 반즈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줄리 터너 DRL 본부 부차관보 대행,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등 미국 정부 인사들은 지난 6월 부산 세계로교회를 직접 찾아 손현보 목사와 면담했다.</p>    <p>당시 세계로교회 측은 이들과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손현보 목사에 대한 내란 선동 고발, 기독교 대안교육 규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손 목사는 지난 2월에도 마이클 니덤 미 국무부 고문 등을 만났다.</p>    <p>세계로교회 측이 미국 정부 인사들과의 접촉을 잇달아 공개하는 것도 한국 내 종교·인권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와 보수 기독교계의 관심을 환기하고 우호적인 여론을 끌어내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p>  <div><p>다음은 세계로교회가 공개한 손현보 목사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접견 당시 모습 사진이다.</p></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0933_746e7c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한 손현보 목사와 일행 모습.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다.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손 목사는 지난 7일(현지 시각) 가족들과 함께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했으며 백악관 신앙사무국도 방문했다. 다만 당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손 목사는 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왔다.         / 세계로교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0951_2caa0c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한 손현보 목사와 일행 모습.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다.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손 목사는 지난 7일(현지 시각) 가족들과 함께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했으며 백악관 신앙사무국도 방문했다. 다만 당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손 목사는 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왔다.     / 세계로교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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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9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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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ug 2026 14: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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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간당 최대 80㎜ 퍼부었다…피해 속출 강원 동해안 폭우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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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43745_26327f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중호우에 무너져 내린 담벼락 모습. 8일 강원 동해안에는 시간당 8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피서객이 계곡에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과 하천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어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토요일인 8일 강원 동해안에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발생했다.</p><p>8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시간당 8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피서객이 계곡에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p><div><h3>시간당 최대 80㎜ 쏟아져…강원 동해안 폭우로 피해 속출</h3></div><p>기상청은 8일 오전 9시 5분 강릉 평지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강릉 용강동에서는 시간당 최대 81.4㎜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직전 1시간 강수량은 용강동 70.1㎜, 사천면 방동리 45㎜를 각각 기록했다.</p><p><p>기상청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비로 최근 동해안을 달궜던 폭염은 다소 누그러졌다. 이와는 달리 강원 내륙은 여전히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어 호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날씨가 극명하게 대비됐다.</p>    <p>8일 오후 1시 현재 주요 지점 일 강수량을 보면 산지는 도마(강릉) 87.5㎜, 미시령터널(고성) 84.5㎜, 미시령 81㎜, 연곡면(강릉) 67㎜ 달방댐(동해) 59㎜, 오색(양양) 53.5㎜, 설악동(속초) 35.5㎜, 평창용산 23㎜, 신기(삼척) 17㎜ 등이다. 해안은 하조대(양양) 73.5㎜, 여찬(강릉) 71.5㎜, 천곡(동해) 64㎜, 북강릉 62.5㎜, 궁촌(삼척) 59㎜, 대포(속초) 24.5㎜, 대진(고성) 16㎜, 노학(속초) 15㎜ 등을 각각 기록했다.</p>    <p>이와 관련해 기상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과 하천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어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43900_33613b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제 백담사 인근 계곡에서 고립된 피서객을 구조하는 모습.8일 강원 동해안에는 시간당 8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피서객이 계곡에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과 하천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어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p>기상청은 8일 오전 9시 14분 강릉시 중앙동 인근에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려 침수가 우려된다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호우로 강릉 사천면과 교동, 중앙동, 지변동 일대 도로가 한때 차량 바퀴가 잠길 정도로 침수됐다. 이후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물이 빠져 통행은 정상화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 7터널 인근에서는 빗길에 차량 여러 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오전 9시 45분쯤에는 강릉시 원대로 주택 담벼락이 많은 비에 무너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강릉시는 이날 오전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p><p>    </p><p>강원 동해평지에도 이날 오전 9시 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동해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굴다리와 하천변 등을 통제했다.</p><p>    </p><p>강원 인제에서는 불어난 계곡물에 피서객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58분쯤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주차장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7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당시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평 로프를 설치하고 보트를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3명을 구조한 데 이어 10분 만에 나머지 4명도 구조했다.</p><p> 8일 우리나라로 북동풍이 불며 태백산맥 동쪽인 동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p><p>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동북부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였다. 남쪽 멀리에는 제13호 태풍 '돌핀'이 지나가면서 북고남저 기압계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 주로 동풍이 불어 들고 있다. 현재 해수면 온도가 27∼29도로 높은 동해에서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은 북동풍은 태백산맥에 부딪히면서 상승해 비 구름대를 만들어졌다. 이런 영향으로 인해 이날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p><p>총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0∼100㎜(많은 곳 150㎜ 이상),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30∼80㎜(많은 곳 120㎜ 이상), 제주산지·중산간 20∼70㎜, 경북남부동해안 20∼60㎜, 부산·울산·경남중부내륙·경남동부내륙·울릉도·독도 5∼40㎜, 제주해안 5∼30㎜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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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8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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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ug 2026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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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유소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평균 가격 18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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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32835_c4c0c9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차량에 기름을 넣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2일∼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리터당 2.9원 내린 1866.2원을 나타냈다.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3.6원 내린 1849.2원을 기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주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2주 연속 하락했다. 휘발유·경유 평균 가격은 모두 1800원대를 유지했다.</p><p>    </p><p>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2일∼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리터당 2.9원 내린 1866.2원을 나타냈다.</p><div><h3>국내 주유소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평균 가격은 1800원대</h3></div><p>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0원 내린 1909.1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8원 하락한 1840.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1869.2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는 1858.0원으로 가장 낮았다.</p><p>    </p><p>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3.6원 내린 1849.2원을 기록했다.</p><p>    </p><p>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협상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p><p>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배럴당 1.4달러 내린 79.5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1.0달러 하락한 104.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0.3달러 내린 148.2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보통 국제유가 변동은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p><p>    </p><p>이런 가운데 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8차 석유 최고가격을 7차 최고가격과 동일하게 지정했다. 휘발유는 1리터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34555_661484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차량에 기름을 넣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2일∼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리터당 2.9원 내린 1866.2원을 나타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3.6원 내린 1849.2원을 기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div><strong>(연비 운전 꿀팁은?)</strong></div>  <p>자동차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전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연료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부드럽게 출발하고 감속하는 것이다. 신호나 정체 구간이 보이면 미리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어 관성으로 주행하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다.</p>  <p>또한 엔진 회전수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고 적절한 시점에 변속하는 것이 좋으며 자동변속기 차량이라면 급하게 가속하기보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고속도로에서는 과속보다 경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연료 효율이 높으며 불필요한 공회전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을 권장 수준으로 유지하면 주행 저항이 감소해 연비가 개선되고 차량에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는 것도 연료 절약에 효과적이다. 에어컨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창문을 여는 것과 에어컨 사용을 주행 속도에 맞게 선택하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등 소모품을 제때 교체하고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엔진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 연료 효율이 높아진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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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8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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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24905_a13b2fb1.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3: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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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 접대 논란 대한축구협회 '축구 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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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24905_a13b2f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찰이 6일 오전부터 충남 천안에 있는 대한축구협회 사무실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옛 대한축구협회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충남 천안 대한축구협회 사무실 모습.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축구협회가 축구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p><h3>대한축구협회, 축구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 약속</h3><p>대한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논란이 되고 있다.</p><p>    <p>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다. 또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논란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행정 난맥상을 질타했다. 시민단체의 고발로 시작됐으나 지지부진하던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경찰 수사에도 속도가 붙어 6일에는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됐다. 여기에 2011∼2012년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과 평가전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 대한 성 접대가 이뤄졌다는 논란까지 터졌다.</p></p><p>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p><p>대한축구협회는 해당 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라고 밝혔다.</p><p>    </p><p>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했다.</p><h3>성 접대 논란에 "현재 부적절한 행위 절대 발생하고 있지 않다"</h3><p>    </p><p>대한축구협회는 과거 성 접대 논란에 대해서는 "현재 이와 같은 부적절한 행위나 카드 사용은 절대 발생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해 온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둔 값진 성과와 노력이 이번 일로 인하여 오해받거나,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전방위적인 외부의 비난과 질타를 전 구성원 모두 가슴 깊이 새기고 철저한 쇄신의 기회로 삼겠다"라며 "더 나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깊은 자아 성찰과 더불어 강도 높은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 높아진 외부의 기준과 눈높이에 맞춰 조직 문화의 투명성과 도덕성도 더욱더 제고하겠다"라고 다짐했다.</p><p>    </p><p>또 "다가올 아시안게임과 하반기 A매치, 아시안컵 준비를 포함해 회장 선거인단 확대와 같은 정책적 과제들도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축구가 가진 본연의 가치로 여러분께 분노가 아닌 환호를, 야유와 비난이 아닌 응원과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div><strong>다음은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축구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전문이다.</strong></div><p>&lt;축구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gt;</p><p>    </p><p>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p><p>    </p><p>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저희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p><p>    </p><p>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들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p><p>    </p><p>다만, 협회는 현재 이와 같은 부적절한 행위나 카드 사용은 절대 발생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아울러 그동안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해 온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거둔 값진 성과와 노력이 이번 일로 인하여 오해받거나,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p>    </p><p> 협회는 이러한 전방위적인 외부의 비난과 질타를 전 구성원 모두 가슴 깊이 새기고 철저한 쇄신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더 나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깊은 자아성찰과 더불어 강도 높은 노력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높아진 외부의 기준과 눈높이에 맞춰 조직문화의 투명성과 도덕성도 더욱더 제고하겠습니다. </p><p>    </p><p>더불어, 곧 다가올 아시안게임과 하반기 A매치 및 아시안컵 준비를 포함해 회장 선거인단 확대와 같은 정책적 과제들도 조속히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p><p>다시 한 번,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고 응원해 온 모든 축구팬과 전 세계 축구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실망과 놀라움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p><p>    </p><p>앞으로 협회는 축구가 가진 본연의 가치로 여러분께 분노가 아닌 환호를, 야유와 비난이 아닌 응원과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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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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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Aug 2026 1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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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15호 태풍 '찬홈' 동해 향해 접근 중...우리나라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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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12520_045ccd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풍 구름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figcaption></figure><div></div></div><p>제15호 태풍 '찬홈'이 세력이 키우며 접근하고 있다. 이 태풍은 일본을 관통한 뒤 동해상에서 많은 비 등을 동반하는 열대저압부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p><p>기상청이 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도쿄 동쪽 약 16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div><h3>제15호 태풍 세력 키우며 접근 중…현재 위치는?</h3></div><p>제15호 태풍 찬홈의 세력은 현재 '강도 1'을 유지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94hPa, 최대 풍속은 초속 21m(시속 76km)다. 이 태풍은 시속 28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p><p>제15호 태풍 찬홈은 오는 9일 오전 9시에는 '강도 2'로 세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때는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p><p>제15호 태풍 찬홈은 오는 11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 북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2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 북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바뀌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p><p>제15호 태풍 찬홈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할 때는 동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지 기상 당국은 예의주시하고 있다.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바람은 약하지만 많은 비를 동반할 수 있어 집중호우 등의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p><p>다음은 기상청이 8일 오전 예보한 제15호 태풍 찬홈 현재 위치와 예상 이동경로다.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12818_8cc769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8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한 제15호 태풍 찬홈 현재 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도쿄 동쪽 약 16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제15호 태풍 찬홈의 세력은 현재 '강도 1'을 유지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94hPa, 최대 풍속은 초속 21m/s(시속 76km/h)다. 이 태풍은 시속 28km/h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15호 태풍 찬홈은 오는 9일 오전 9시에는 '강도 2'로 세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 기상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이런 가운데 토요일인 8일 우리나라로 북동풍이 불며 태백산맥 동쪽인 동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태백산맥 서쪽은 무덥겠다.</p>    <p>기상청에 따르면 8일 우리나라는 중국 동북부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이겠다. 남쪽 멀리엔 제13호 태풍 '돌핀'이 지나가면서 북고남저 기압계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 주로 동풍이 불어 들겠다. 현재 해수면 온도가 27∼29도로 높은 동해에서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은 북동풍은 태백산맥에 부딪히면서 상승해 비 구름대를 만들겠다.</p>    <p>이런 영향으로 인해 이날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아침에는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오전 중엔 제주산지·중산간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다. 비는 일요일인 오는 9일 새벽 제주 나머지 지역과 경남으로 확대된 뒤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 제주는 10일 오전까지 강수가 계속되는 곳도 있겠다.</p>    <p>북동풍이 거세게 불어 들면서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에는 8일 오전에서 늦은 오후 사이 비가 시간당 30∼50㎜, 최고 50㎜ 이상씩 쏟아질 때도 있겠다. 오후에는 강원남부동해안·산지에도 시간당 30∼50㎜의 호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p><div><strong>(열대저압부는 무엇인가?)</strong></div><div><p>    태풍이 세력을 잃고 약화되면서 열대저압부로 변하는 현상은 태풍의 생애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이다. 태풍은 따뜻한 바다에서 공급되는 수증기와 열에너지를 이용해 발달하지만 육지에 상륙하거나 차가운 바다 위로 이동하면 에너지원이 줄어들어 점차 약해진다. 또한 주변의 강한 바람 때문에 태풍의 구조가 흐트러지거나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 중심 부근의 강한 상승기류와 회전이 약해진다.</p><p>이처럼 태풍의 최대풍속이 약해져 태풍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열대저압부로 바뀐다. 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바람이 약하지만 많은 비를 동반할 수 있어 집중호우와 홍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고 해서 영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이동 경로와 강수량을 계속 주의해야 한다.    </p></div></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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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8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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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4435_b62c4f19.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0: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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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대 아들이 집에서 말다툼 중 어머니 흉기로 살해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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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4435_b62c4f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했음. </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천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에서 10대 아들이 말다툼 도중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p><h3>인천서, 10대 아들이 40대 어머니 살해</h3><p>    </p><p>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10대 A(18) 군은 7일 오후 8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아파트 집에서 40대 어머니 B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집 안의 흉기로 B 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p><p>    </p><p>아들 A 군은 범행 후 자진 신고했으며 어머니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p><p>    </p><p>A 군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무직이며 함께 살고 있는 A 군의 아버지와 동생은 당시 집에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군을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p>    존속살해는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 즉 부모·조부모 등을 살해하는 범죄를 의미한다. 우리나라 형법에서는 일반적인 살인죄와 구별해 직계존속을 살해한 경우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으며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정하고 있다. 다만 범행의 구체적인 경위, 고의의 존재, 범행 당시의 심신상태, 피해자와의 관계 및 범행 후 정황 등이 형사책임과 양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4642_3ab17b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인천에서 10대 아들이 말다툼 도중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10대 A(18) 군은 7일 오후 8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아파트 집에서 40대 어머니 B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집 안의 흉기로 B 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들 A 군은 범행 후 자진 신고했으며 어머니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figcaption></figure><div></div></div><p><p>한편 거액의 도박 빚을 숨기기 위해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2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되는 일도 있었다.</p>    <p>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아들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6월 30일 밝혔다.</p>  <p>20대 아들은 지난 2월 19일 오전 8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20대 아들은 2023년부터 스포츠 도박에 빠져 은행 빚을 끌어 썼고 "대출금을 갚는 데 돈이 필요하다"라며 어머니에게서 빌린 2억 원도 모두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p>  <p>재판부는 "자신을 낳아 준 친어머니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범행으로 반인륜적 범행"이라며 "어머니가 빌려준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이를 숨기고자 범행을 저질러 경위와 동기도 매우 불량하다"라고 지적했다.</p>    <p>이어 "피고인은 AI 앱으로 범행의 구체적 방법과 결과를 조사하면서 그 실행 과정에서 어머니가 사망할 수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용인했다"라며 "무겁고 심각한 죄질과 죄책에 걸맞은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했다.</p>    <p>다만 재판부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선처 탄원서를 제출한 점과 피고인이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라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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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7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4952_03896515.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0: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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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왕사남' 제쳤다…개봉 10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한 '대작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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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4952_038965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4'의 한 장면.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8일 오전 영화 '스파이더맨 4'의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개봉 18일 차에 5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올해 최단 기록이다. / 소니픽처스코리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 '스파이더맨4'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p><p>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가 개봉 11일 차인 8일 국내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봉 10일 만에 거둔 기록이다.</p><h3>대작 영화 '스파이더맨4' 500만 관객 돌파</h3><p>    </p><p>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이날 오전 영화 '스파이더맨 4'의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개봉 18일 차에 5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올해 최단 기록이다.</p><p>    </p><p>영화 '스파이더맨4'가 올해 누적 관객 수 2위인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595만 2000여 명)의 흥행 기록도 뛰어넘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5639_acee10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4'의 한 장면.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8일 오전 영화 '스파이더맨 4'의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개봉 18일 차에 5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올해 최단 기록이다.      / 소니픽처스코리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5753_7efab9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파이더맨4'의 한 장면.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8일 오전 영화 '스파이더맨 4'의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개봉 18일 차에 5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올해 최단 기록이다.      / 소니픽처스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p>대작 영화로 평가받는 '스파이더맨4'는 성년이 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새로운 변화와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관객들은 성숙해가는 피터 파커에 공감하며 이 작품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 실제 관람객 평가를 토대로 한 CGV 에그지수는 97%로 나타났다.  </p><p>영화 '스파이더맨4'는 지난달 29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2일 차에 100만 명, 4일 차에 200만 명, 5일 차에 300만 명, 7일 차에 4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르게 관객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p><h3>개봉 2일 차에 100만 명, 개봉 7일 차에 400만 명 돌파</h3><p>최근 들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토요일인 8일 오전 현재 영화 '스파이더맨4'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일일 관객 수는 20만 명대로 내려오며 전보다는 동원 속도가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p><p>영화 '스파이더맨4'의 예매율은 8일 오전 8시 현재 31.2%로 영화 '오디세이'(51.3%)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가 49만 3000여 명으로 여전히 많아 당분간은 흥행 가도를 계속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p></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Rarob7gwC4?si=8XD3a2oYo2aw-Gn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이런 가운데 영화 '스파이더맨4'와 함께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자신의 왕국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영화 '오펜하이머'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원작이다.</p><p>이 작품은 영화 역사상 최초로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전 분량을 촬영했다. 트로이 전쟁을 비롯해 괴물 키클롭스, 죽은 자들이 있는 지하 세계, 거대한 폭풍우 등 그리스 신화 속 장대한 세계관을 장엄한 화면과 압도적인 음향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p>전쟁을 마주한 오디세우스의 고뇌, 구혼자들을 따돌리고 20년간 남편 오디세우스를 기다려온 왕비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의 복잡한 감정 등 인물 내면도 섬세하게 담았다.</p><p><p>영화 '오디세이'는 8일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 4일 차인 이날 오전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스파이더맨 4'보다는 이틀 느린 기록이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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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6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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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1959_ba33eb8d.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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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데 이어 30만 원씩 더 주는 '이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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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1959_ba33eb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북 영동군 풍경.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충북 영동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국민 1인당 30만 원씩 2차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민생안전지원금 지급 대상은 7월 1일 기준 충북 영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이다. 2차 민생안전지원금은 8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지원금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은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사용 기한은 연말까지라고 충북 영동군은 설명했다. / 충북 영동군 공식 SNS </figcaption></figure><div></div></div><p>1차로 주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데 이어, 2차로 30만 원씩 민생지원금을 주는 곳이 있다. 바로 충북 영동군이다.</p><h3>충북 영동군, 2차 민생지원금 1인당 30만 원씩 지급키로</h3><p><p>충북 영동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국민 1인당 30만 원씩 2차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민생안전지원금 지급 대상은 7월 1일 기준 충북 영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이다.</p>    <p>2차 민생안전지원금은 8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지원금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은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사용 기한은 연말까지라고 충북 영동군은 설명했다.</p>    <p>이와 관련해 충북 영동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전 군민 지역화폐 지급 체계를 실제로 운영하고 점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준비의 첫걸음"이라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p><h3>충북 영동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 더할 수 있게 하겠다"</h3>    <p>앞서 올해 1월 충북 영동군은 군민 1인당 50만 원씩 1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p></p><p><p>민생지원금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현금이나 지역화폐, 선불카드 등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으며 지급 대상과 금액, 신청 기간, 사용처는 사업별로 다르다. 주로 식비와 생필품 구매 등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345_c37ce3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포도 수확이 한창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충북 영동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국민 1인당 30만 원씩 2차 민생안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민생안전지원금 지급 대상은 7월 1일 기준 충북 영동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이다. 2차 민생안전지원금은 8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지원금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은 9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사용 기한은 연말까지라고 충북 영동군은 설명했다.      / 영동군 제공-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strong>(충북 영동 포도가 유명한 이유는?)</strong></div><p><p>한편 충북 영동군은 포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p><p>충북 영동이 포도가 유명한 이유는 재배에 유리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영동은 소백산맥과 추풍령 자락에 자리한 내륙 산간 지역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비교적 크다. 포도는 낮 동안 충분한 햇빛을 받아 당분을 만들고 밤 기온이 내려가면 축적된 당분의 소모가 줄어든다.</p><p>이런 환경에서 자란 영동 포도는 당도가 높고 향이 풍부하며 색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포도가 익는 시기에 일조량이 많고 강우량이 비교적 적은 점도 과실의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p>    <p>충북 영동의 토양 조건도 포도 재배에 적합하다. 영동에는 자갈과 모래 등이 섞여 물 빠짐이 좋은 토양이 분포해 포도나무 뿌리가 깊게 뻗을 수 있다. 물이 지나치게 고이면 뿌리가 약해지고 병해가 발생하기 쉬운데 배수가 원활한 토양은 포도나무가 안정적으로 자라는 데 유리하다. 이곳 농가에서는 출하 전 당도를 점검하는 등포도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p>    <p>오랜 재배 경험과 발달한 가공 산업도 영동을 대표적인 포도 산지로 만들었다. 지역 전역에서 포도가 재배되면서 농가마다 축적한 재배 기술이 이어지고 있으며 생과뿐만 아니라 포도즙과 식초, 와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된다. 영동군은 농가형 와이너리를 육성하고 포도축제와 와인축제, 체험 관광 등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넓혀 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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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6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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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23031_f18ae7b4.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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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훨씬 시원하다” 선풍기 틀 때 무조건 '이쪽' 향하게 트세요…그동안 몰랐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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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선풍기를 바닥보다 천장 쪽으로 향하게 틀면 바람이 한 사람에게만 닿지 않고 실내 전체를 순환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선풍기는 공기 자체를 차갑게 만드는 기기가 아니라 주변 공기를 이동시키는 기기다. 따라서 바람을 어디로 보내느냐에 따라 같은 세기에서도 시원함이 크게 달라진다.</p><p>선풍기를 몸이나 바닥 쪽으로만 향하면 바람이 닿는 범위가 좁아지고 방 안의 더운 공기와 상대적으로 서늘한 공기가 충분히 섞이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천장 쪽으로 바람을 보내면 공기가 천장과 벽을 따라 넓게 퍼지면서 방 전체에 순환 흐름이 생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23031_f18ae7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름철 필수품 선풍기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여름철 실내에서는 창문과 벽, 천장 등이 햇빛과 외부 열기의 영향을 받아 따뜻해진다. 실내의 더운 공기는 밀도가 낮아 위쪽으로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쪽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p><h3>선풍기, 바닥 쪽 아니라 천장 쪽 향하게 트세요</h3><p>선풍기를 천장 쪽으로 향하게 하면 천장 부근에 정체된 공기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바람이 벽과 천장을 타고 퍼진 뒤 다시 아래로 내려온다. 아래쪽 공기도 선풍기 뒤편으로 끌려가면서 위로 밀려 올라가므로 방 안에 커다란 공기 순환 고리가 만들어진다. 이런 흐름은 천장 근처와 바닥 근처의 온도 차이를 줄이고 한쪽에만 머물던 공기를 실내 전체에 고르게 섞어 준다.</p><p>    </p><p>선풍기의 각도는 수평 상태를 기준으로 위쪽 약 20~30도 정도가 무난하다. 일반적인 가정의 방이나 거실에서는 이 정도 각도만으로도 바람이 천장에 닿은 뒤 넓게 퍼질 수 있다. 천장이 높거나 선풍기와 맞은편 벽 사이의 거리가 길다면 약 30~45도까지 올려도 된다.</p><p>다만 선풍기 바로 앞의 천장만 향하도록 지나치게 수직에 가깝게 세우면 바람이 가까운 곳에서 흩어져 방 전체로 뻗어나가지 못할 수 있다. 반대로 각도가 너무 낮으면 바람이 사람이나 가구에 막히면서 공기 순환 범위가 좁아진다. 바람이 천장 중앙이나 천장과 맞은편 벽이 만나는 지점까지 닿도록 각도를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33154_a6ff5d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풍기를 천장 쪽을 향해 트는 모습.     선풍기를 바닥보다 천장 쪽으로 향하게 틀면 바람이 한 사람에게만 닿지 않고 실내 전체를 순환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여름철 실내에서는 창문과 벽, 천장 등이 햇빛과 외부 열기의 영향을 받아 따뜻해진다. 실내의 더운 공기는 밀도가 낮아 위쪽으로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쪽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선풍기의 각도만큼 위치도 중요하다. 선풍기를 벽이나 큰 가구에 바짝 붙이면 뒤쪽에서 공기를 충분히 끌어들이기 어렵다. 선풍기 뒤에는 적어도 30㎝ 이상의 공간을 두는 편이 좋다. 방 한쪽 모서리나 에어컨 반대편에 놓고 대각선 위쪽을 향하게 하면 바람이 천장과 벽을 따라 길게 이동해 더 넓은 순환을 만들 수 있다.</p><p>회전 기능은 사람이 여러 명 있거나 넓은 공간에서 바람을 고르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공기 순환을 빠르게 만들고 싶을 때는 처음에는 특정 방향으로 고정해 두는 편이 효과적이다. 실내 공기가 어느 정도 섞인 뒤 회전 기능을 사용하면 직접 바람과 간접 바람을 번갈아 느낄 수 있다.</p><p>    </p><p>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할 때 천장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에어컨에서 나온 찬 공기는 무거워 바닥 쪽으로 내려가고 따뜻한 공기는 천장 부근에 남기 쉽다. 이 상태에서 선풍기를 바닥 쪽으로만 틀면 이미 아래에 모인 찬 공기만 일부 움직이고 방 위쪽의 더운 공기는 그대로 남을 수 있다.</p><h3>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틀 때도 천장 쪽으로 향하게</h3><p>선풍기를 천장 쪽으로 기울이면 아래쪽의 찬 공기가 위로 밀려 올라가고 위쪽의 따뜻한 공기는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서 실내 온도가 보다 고르게 맞춰진다. 소파나 침대처럼 에어컨에서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냉기가 퍼져 특정 구역만 차갑거나 덥게 느껴지는 현상도 줄어든다.</p><p>    </p><p>이렇게 공기를 순환시키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지나치게 낮추지 않아도 방 전체가 시원해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어 놓고 선풍기를 천장 방향으로 함께 작동하면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선풍기만 몸에 직접 쐴 때보다 냉방 효과가 넓고 균일하게 느껴진다. 에어컨을 강하게 튼 것처럼 시원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이유도 특정 지점에 머물던 냉기가 방 전체로 이동하기 때문이다.</p><p>다만 선풍기 자체가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은 아니므로 선풍기만 사용하면서 실제 에어컨과 같은 냉방 효과가 생긴다고 볼 수는 없다. 피부에 닿는 바람과 공기 순환으로 체감 온도를 낮추는 방식에 가깝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33633_cbcf25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선풍기를 천장 쪽으로 향하게 하면 천장 부근에 정체된 공기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바람이 벽과 천장을 타고 퍼진 뒤 다시 아래로 내려온다. 아래쪽 공기도 선풍기 뒤편으로 끌려가면서 위로 밀려 올라가므로 방 안에 커다란 공기 순환 고리가 만들어진다. 이런 흐름은 천장 근처와 바닥 근처의 온도 차이를 줄이고 한쪽에만 머물던 공기를 실내 전체에 고르게 섞어 준다.  선풍기의 각도는 수평 상태를 기준으로 위쪽 약 20~30도 정도가 무난하다. 일반적인 가정의 방이나 거실에서는 이 정도 각도만으로도 바람이 천장에 닿은 뒤 넓게 퍼질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선풍기를 천장 쪽으로 틀면 강한 바람을 몸에 계속 맞지 않아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바람이 천장과 벽에 부딪힌 뒤 넓게 퍼져 내려오기 때문에 직접풍보다 부드러운 간접풍이 만들어진다. 얼굴이나 목, 어깨 한쪽에 바람이 집중되지 않아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편안하다.</p><p>잠을 잘 때도 선풍기를 얼굴이나 상체에 고정하는 대신 천장이나 맞은편 벽 쪽으로 향하게 하면 방 안에 잔잔한 공기 흐름이 이어진다. 여기에 약풍이나 자연풍 모드를 사용하면 바람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으면서도 답답한 느낌을 줄일 수 있다.</p><p>저녁이나 새벽처럼 외부 온도가 실내보다 낮아지면 먼저 선풍기를 창밖으로 향하게 해 실내의 더운 공기를 빼낸 뒤 방향을 천장 쪽으로 돌려 들어온 서늘한 공기를 방 전체에 퍼뜨릴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34252_c49d86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선풍기를 왜 천장 쪽을 향해 트는 게 좋을까?     선풍기를 바닥보다 천장 쪽으로 향하게 틀면 바람이 한 사람에게만 닿지 않고 실내 전체를 순환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다.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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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2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81923_3c30eac0.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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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석 앞두고 총 42일간 진행…이마트가 전한 '최대 50% 할인' 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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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81923_3c30ea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마트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이미지. 이마트는 8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42일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기간에 행사 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유명산지 사과, 사전 예약 택배 전용 과일 세트, 미국산·호주산 소갈비, 한돈 세트, 옥돔·갈치 세트, 영광 굴비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 외 각종 와인, 위스키도 할인 판매한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마트가 추석 선물 세트 행사와 관련된 소식을 전했다.</p><p>이마트는 8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42일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p><h3>이마트,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최대 50% 할인·상품권 최대 600만 원 지급</h3><div></div><p>이 기간에 행사 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유명산지 사과, 사전 예약 택배 전용 과일 세트, 미국산·호주산 소갈비, 한돈 세트, 옥돔·갈치 세트, 영광 굴비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 외 각종 와인, 위스키도 할인 판매한다.    </p><p>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추석 선물 사전 예약 기간은 지난해 추석 사전 예약(8월 18일∼9월 26일, 40일간) 대비 이틀 길다. 이는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라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이마트 추석 선물 세트 매출 중 사전 예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61.6%, 2025년 72.6%인 것으로 집계됐다.</p><p>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가 신세계 상품권 증정 혜택이 가장 큰 기간이다. 이 기간에는 금액대별로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600만 원까지 지급한다. 2차 기간(9월 5일∼9월 11일)에는 최대 400만 원, 3차 기간(9월 12일∼16일)에는 최대 250만 원을 지급한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p><p>    </p><p>추석 선물 사전 예약 기간 행사 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선물 세트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만 원 이상 대량 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약속한 배송일에 상품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을 보상하는 '선물 세트 배송 안심 보상제도'도 운영한다.</p><div><h3>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프로모션 진행</h3></div><p>    <p>트레이더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와 동일하게 행사 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600만 원 증정한다. SSG닷컴도 사전 예약 행사를 동일 기간 진행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하며 금액대별 최대 120만 원의 'SSG머니'를 제공한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82537_bba7c2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마트,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 안내 이미지. 이마트는 8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42일간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기간에 행사 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유명산지 사과, 사전 예약 택배 전용 과일 세트, 미국산·호주산 소갈비, 한돈 세트, 옥돔·갈치 세트, 영광 굴비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 외 각종 와인, 위스키도 할인 판매한다. / 이마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최근 추석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것은?)</strong></div><p><p>추석 선물로는 상품권과 현금처럼 받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의 선호도가 높다. 최근 조사에서는 상품권이 받고 싶은 선물로 가장 많이 꼽혔으며 소고기 등 정육과 현금도 상위권에 올랐다.</p>    <p>전통적인 선물 가운데서는 한우·갈비 세트와 사과·배 등 제철 과일이 꾸준히 인기를 얻는다. 홍삼, 비타민 같은 건강기능식품은 부모님이나 어르신을 위한 선물로 많이 선택되며 굴비·전복 등 수산물도 격식을 갖춘 선물로 활용된다.</p>    <p>최근에는 물가 부담을 고려해 김, 참치, 식용유, 햄 등이 담긴 5만 원 미만의 가공식품 세트도 선호도가 높아졌다. 선물을 고를 때는 받는 사람의 나이와 식습관, 건강 상태, 보관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p>  </p><p>※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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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3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642_b82c0f48.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0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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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전력은 2위…'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9년 연속 1위 차지한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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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642_b82c0f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공기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하고 관리·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공기업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공기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p><p><p>공기업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p><p>  <h3>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9년 연속 1위</h3></p>    <p>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ALIO)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총 30개 기관에 대해 취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p><p>인크루트 조사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6%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뽑은 대학생들은 선호 이유로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16.2%)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p>    <p>이번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에서 2위는 지난해와 같이 한국전력공사(11.7%)가 차지했다. 선택 배경은 고용 안정성이 16.1%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여자 대학생은 인천국제공항공사(14.8%)를 가장 선호했고 남자 대학생은 한국전력공사(12.7%)로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에서    3위는 한국공항공사(7.5%)로 역시 지난해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p>    <p>4위 한국조폐공사(6.1%)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했고 한국마사회(5.6%)는 지난해와 같이 5위에 올랐다. 6위는 한국철도공사(5.4%)로 세 계단 하락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각각 4.2%의 득표를 얻으며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7위에 그쳤으나 올해 열 계단이 상승했다. 9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4.1%), 10위는 한국수력원자력(3.5%)으로 각각 조사됐다.</p><p>다음은 인크루트가 조사해 발표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 결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2541_df4492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ALIO)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총 30개 기관에 대해 취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인크루트 조사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6%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뽑은 대학생들은 선호 이유로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16.2%)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 인크루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h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어떤 곳일까?</h3></div><p><p>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하고 관리·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공기업이다. 1999년 1월 제정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을 설립 근거로 하며 공항의 안정적인 운영과 원활한 항공 운송을 지원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와 계류장, 항행안전시설을 관리하고 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주차장, 수하물 처리 시설 등 공항 기반 시설을 운영한다.</p>    <p>    인천국제공항공사의업무는 시설 관리에만 머물지 않는다. 여객과 항공화물 수요를 처리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안내, 편의, 상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면세점과 업무시설 등 공항 내 각종 시설의 운영도 관리한다. 공항 확장과 개선을 위한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물류 단지와 국제업무지역, 관광·상업시설을 연계한 공항복합도시 개발에도 참여한다. 인천공항 건설·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해외 공항의 건설, 운영 자문, 사업 관리와 투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p>    <p>인천국제공항은 인천 영종도에 조성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공항이다. 2001년 3월 29일 문을 열었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비롯해 활주로, 탑승동, 화물터미널, 교통·물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도시를 연결하는 항공 교통의 핵심 관문 역할을 한다. 2024년 제4활주로 건설과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포함한 4단계 건설 사업이 완료되면서 연간 여객 처리능력은 1억 600만 명, 화물 처리능력은 630만 톤 규모로 확대됐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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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4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2745_28f086dd.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6: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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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 경제의 빌런…경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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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2745_28f086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범 정책실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p>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중용하는 한 경제 정책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 실장 경질을 촉구했다.</p>    <p>정점식 원내대표는 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용범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밀어붙인 잘못 단 하나만으로 경질해야 마땅하다. 오죽하면 민주당 내부에서까지 책임론이 나오겠나"라며 이렇게 언급했다.</p>    <p>이어 "김용범 실장은 이미 한국 경제의 빌런이다. 정책실장이 아니라 '실책실장'"이라며 "이런 사람에게 다시 민생경제 대책을 맡기겠다는 것은 국민과 싸우겠다는 선전포고다. 대통령은 김 실장인지, 국민인지 둘 중에서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했다.</p>    <p>정점식 원내대표는 또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구상을 놓고 의견 대립을 보이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반도체 산업 관련 주 52시간 특례'를 놓고 공개 이견을 드러낸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 내각은 그야말로 오합지졸 콩가루 집안"이라고 비판했다.</p>    <p>이어 "통일부 장관의 구상을 외교부 장관이 '이상주의에 근거한 희망'이라 반박하고 통일부 장관이 여기에 '이상이 현실을 바꾼다'면서 맞받아친다"라고 지적했다.</p>    <p>그러면서 "문제는 평화 체제·4자 회담과 같은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통일부와 외교부가 서로 조율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부처 간 조율되지 않은 설익은 구상을 발표하고 장관끼리 말싸움하는 모습이라니 정말 한심한 내각"이라고 비판했다.</p>    <p>정점식 원내대표는 "도대체 청와대는 뭘 하고 있으며 행정부 각 부처를 통할하는 총리는 뭘 하는 건가. 이재명 정부 내각은 봉숭아 학당인가"라고 따졌다.</p>    <p>이어 "앞서 통일부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는 북한의 '조선' 호칭 부르기 사업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일도 있었다"라며 "탈영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통일을 포기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반드시 경질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2903_45fc87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strong>다음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lt;한국경제의 빌런,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해야&gt;</p>  <p>어제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 방송에 출연하여,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해 책임론보다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p>  <p>김용범 정책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입을 밀어붙인 잘못 단 하나만으로 경질해야 마땅합니다. 오죽하면 민주당 내부에서까지 책임론이 나오겠습니까? 이런 사람에게 다시 민생경제 대책을 맡기겠다는 것은, 국민과 싸우겠다는 선전포고입니다.</p>  <p>그동안 김용범 정책실장은 경제정책 담당자로서 일관되게 함량미달의 수준만 보여주었습니다.</p><p>예컨대 ‘AI국민배당금’은 기업의 성과를 포퓰리즘 정책의 불쏘시개로 쓰려는 극단적 주장이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의 정책실장입니까, 아니면 베네수엘라의 정책실장입니까?  </p>  <p>한편 지난 5월 김 실장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성공의 비용이라는 입장을 냈다가 국민적 공분을 샀던 바가 있습니다. 전 국민이 3고 현상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도 자화자찬하며 기꺼워하는 모습은, 마치 춘향전에서 탐관오리들의 ‘노래소리 높은 곳에 백성의 원망소리 높다’는 시구를 방불케 했습니다.</p>  <p>지난 7월 코스피 대폭락의 주요 원인이 단일종목 레버리지ETF임이 분명한데도, 오히려 김 실장은 변동성을 개인투자자의 성향 탓으로 돌렸습니다. 정부 관료가 잘못된 정책을 변명하는 것은 많이 봤지만, 자신의 잘못을 국민에게 뒤집어씌우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p>  <p>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미 한국경제의 빌런입니다. 정책실장이 아니라 ‘실책실장’입니다. 역대 정부의 그 어떤 정책실장도 이처럼 악명을 떨친 경우는 없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경제부총리 이름은 몰라도, 정책실장 이름은 다 알 정도입니다.</p>  <p>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경질하십시오. 인사가 가장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대통령이 김 실장을 중용하는 한, 경제정책에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김용범 실장인지, 국민인지 둘 중에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p></p><p><p>&lt;이재명 정부 내각은 봉숭아학당입니까?&gt;</p>  <p>통일부 장관의 구상을 외교부 장관이 “이상주의에 근거한 희망”이라고 반박하고, 통일부 장관이 여기에 “이상이 현실을 바꾼다”면서 맞받아칩니다.</p>  <p>이재명 정부, 그야말로 오합지졸 콩가루 집안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만큼이나 난장판입니다. 정부여당이 제각기 내부 분열상을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생중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p>  <p>문제는 평화체제 ‧ 4자회담과 같은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통일부와 외교부가 서로 조율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부처간에 조율되지도 않은 설익은 구상을 발표하고 나서 장관들끼리 말싸움하는 모습이라니 정말 한심한 내각입니다.</p>  <p>외교안보라인 뿐 아니라, 반도체 산업 관련 주52시간 특례를 두고서 산업통상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이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p>  <p>도대체 청와대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행정부 각 부처를 통할하는 국무총리는 뭘 하고 있는 겁니까. 멀뚱멀뚱 쳐다만 보는 겁니까? 이재명 정부 내각은 내부조율도 없는 봉숭아학당입니까?</p>  <p>앞서 통일부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는 북한의 ‘조선’ 호칭 부르기 사업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일도 있었습니다.</p>  <p>‘조선’ 호칭 부르기는 우리 헌법에 반하는 북한의 두 국가론에 동조하는 행위입니다. 대통령이 여기에 제동을 건 것은 다행입니다. 그런데 야당이 문제 제기할 때에는 들은 척도 하지 않더니, 국민들이 지켜보는 생중계 업무보고까지 가서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촌극을 보여야만 했습니까?</p>  <p>문제의 핵심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입니다. </p>  <p>장관이 대통령의 의중도 확인하지 않고서 위헌적인 ‘조선’ 호칭을 추진하고, 외교부 등 다른 부처와도 조율하지 않고서 평화체제‧4자회담 구상을 발표하는 등 독단적인 플레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방부의 소관 업무인 국방백서 ‘주적’ 표현 삭제까지 주장하고 나섰습니다.</p>  <p>정동영 장관의 북한에 대한 ‘조선’ 호칭, ‘주적’ 표현 삭제, 평화체제 구상은 결국 하나의 결론을 향하고 있습니다. 바로 통일 포기입니다. 명백한 헌법 4조 위반입니다.</p>  <p>정부는 국민을 안심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라인의 장관들은 어떻습니까. 탈영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는 국방부 장관, 통일을 포기한 통일부 장관, 그 자체로 형용모순입니다. </p>  <p>국민들이 다 지켜보는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망신당하지 말고, 야당이 지적할 때 경청하십시오. 안규백 장관과 정동영 장관은 반드시 경질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와대는 국민의 혼란을 야기하는 '오합지졸 내각'에 대한 총체적 인적쇄신을 검토해볼 것을 권합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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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8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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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52439_d8a3a97b.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6: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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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이소 일냈다…5000원짜리 '계란찜기', 나오자마자 품절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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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52439_d8a3a9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가 출시한 계란찜기 모습 / 다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이소가 계란찜기를 출시했다. 삶은 계란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분들이 반길 소식이다.</p><p>다이소는 7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신제품 계란찜기 출시 소식을 알렸다. 다이소는 "귀찮은 삶은 계란, 이제 버튼 하나면 끝! 한 번에 최대 7개! 단백질 준비 끝. 반숙? 완숙? 취향대로 삶아서 더 맛있게 즐겨요"라고 했다.</p><div><h3>다이소 계란찜기 전격 출시…가격은?</h3></div><p>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 계란찜기 가격은 5000원이다.</p><p>다이소 계란찜기는 별도의 냄비가 없어도 삶은 계란을 만들 수 있다. 계량컵으로 물 양을 조절해 취향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7개의 계란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나눠 먹거나 대용량 요리 시에 유용하다.</p><p>다이소 계란찜기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가열판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물에 닿아도 쉽게 녹슬지 않고 후끈한 열기에도 변형이 없다. 계란을 꽂는 받침대는 따로 세척할 수 있어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조리 과정이 보이는 투명 뚜껑도 채택했다.</p><p>다이소 계란찜기에서 반숙은 약 10분, 완숙(중간)은 약 16분이 각각 걸린다(전원 꺼짐까지의 소요 시간)고 다이소는 설명했다. </p><p>다이소 계란찜기는 출시 직후인 7일 다이소몰에서 일시품절된 상황이다.</p><p>  <div><strong>다이소 계란찜기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strong></div>    <p>1. 계량컵을 이용해 조리할 계란의 개수와 희망하는 익힘 정도에 맞춰 찬물을 열판 위에 부어준다.</p>    <p>2. 계란 상단에 살짝 구멍을 내면 계란을 삶을 때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 (필수는 아님)</p>    <p>3. 계란 꽂이 틀에 계란을 놓고 뚜껑을 닫아준다.</p>    <p>4. 전원 버튼을 눌러주면 작동이 시작된다. </p>    <p>5. 조리가 다 되면 전원이 차단된다. (물이 없어지면 차단되니 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p>    <p>6. 이후 뚜껑을 열고 계란을 꺼낸다. (화상에 조심한다.) </p></p><div><strong>다음은 다이소 계란찜기 실물 사진이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54947_427f72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가 출시한 계란찜기 모습. 다이소는 7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신제품 계란찜기 출시 소식을 알렸다. 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 계란찜기 가격은 5000원이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별도의 냄비가 없어도 삶은 계란을 만들 수 있다. 계량컵으로 물 양을 조절해 취향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7개의 계란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나눠 먹거나 대용량 요리 시에 유용하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가열판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물에 닿아도 쉽게 녹슬지 않고 후끈한 열기에도 변형이 없다. 계란을 꽂는 받침대는 따로 세척할 수 있어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조리 과정이 보이는 투명 뚜껑도 채택했다. / 다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54954_112935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가 출시한 계란찜기 모습.다이소는 7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신제품 계란찜기 출시 소식을 알렸다. 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 계란찜기 가격은 5000원이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별도의 냄비가 없어도 삶은 계란을 만들 수 있다. 계량컵으로 물 양을 조절해 취향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7개의 계란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나눠 먹거나 대용량 요리 시에 유용하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가열판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물에 닿아도 쉽게 녹슬지 않고 후끈한 열기에도 변형이 없다. 계란을 꽂는 받침대는 따로 세척할 수 있어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조리 과정이 보이는 투명 뚜껑도 채택했다. / 다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55000_5e9e56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가 출시한 계란찜기 모습.다이소는 7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신제품 계란찜기 출시 소식을 알렸다. 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 계란찜기 가격은 5000원이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별도의 냄비가 없어도 삶은 계란을 만들 수 있다. 계량컵으로 물 양을 조절해 취향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7개의 계란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나눠 먹거나 대용량 요리 시에 유용하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가열판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물에 닿아도 쉽게 녹슬지 않고 후끈한 열기에도 변형이 없다. 계란을 꽂는 받침대는 따로 세척할 수 있어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조리 과정이 보이는 투명 뚜껑도 채택했다. / 다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55005_eccea5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가 출시한 계란찜기 모습.다이소는 7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신제품 계란찜기 출시 소식을 알렸다. 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 계란찜기 가격은 5000원이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별도의 냄비가 없어도 삶은 계란을 만들 수 있다. 계량컵으로 물 양을 조절해 취향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7개의 계란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나눠 먹거나 대용량 요리 시에 유용하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가열판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물에 닿아도 쉽게 녹슬지 않고 후끈한 열기에도 변형이 없다. 계란을 꽂는 받침대는 따로 세척할 수 있어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조리 과정이 보이는 투명 뚜껑도 채택했다. / 다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55011_7a962a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가 출시한 계란찜기 모습.다이소는 7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신제품 계란찜기 출시 소식을 알렸다. 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 계란찜기 가격은 5000원이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별도의 냄비가 없어도 삶은 계란을 만들 수 있다. 계량컵으로 물 양을 조절해 취향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7개의 계란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친구와 나눠 먹거나 대용량 요리 시에 유용하다. 다이소 계란찜기는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가열판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물에 닿아도 쉽게 녹슬지 않고 후끈한 열기에도 변형이 없다. 계란을 꽂는 받침대는 따로 세척할 수 있어 관리하기에 편리하다. 조리 과정이 보이는 투명 뚜껑도 채택했다. / 다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div><strong>(삶은 계란의 매력은?)</strong></div>    <p>삶은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근육과 피부 등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고르게 함유하고 있다. 노른자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 D, 비타민 B군을 비롯해 철분, 인, 셀레늄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콜린도 풍부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준다.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 비교적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점도 삶은 계란의 장점이다.</p>    <p>반숙 계란은 흰자는 부드럽게 익고 노른자는 촉촉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할 때 매력적이다. 밥이나 샐러드, 면 요리에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리며 노른자의 진한 풍미를 즐기기 좋다. 다만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계란은 식중독 위험이 있을 수 있어 보관과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p>    <p>완숙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가 모두 단단하게 익어 보관과 휴대가 편하고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담백한 맛과 탄탄한 식감이 특징이며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넣기 쉽다. 반숙과 완숙은 기본적인 영양 구성에 큰 차이가 없으므로 개인의 식감 취향과 활용 방법에 따라 선택해 즐기면 된다.</p></p><p>※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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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6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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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0344_2e2a26dd.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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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장훈이 28억 원에 산 건물, 450억 원 매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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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0344_2e2a26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자료 사진. 서장훈이 약 26년 동안 보유한 서울 양재역 인근 5층 건물이 매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서장훈이 2000년 28억 1700만 원에 샀다. 당시 IMF 사태 여파 등으로 경매 시장에 싸게 나온 매물을 서장훈이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훈은 최근 해당 건물을 45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약 26년 동안 보유한 서울 양재역 인근 5층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고 땅집고가 7일 보도했다. 서장훈은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부동산 자산가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건물 임대료를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h3>서장훈, 28억에 산 건물 450억 매물로 내놓아</h3><p>    </p><p>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서장훈이 2000년 28억 1700만 원에 샀다. 당시 IMF 사태 여파 등으로 경매 시장에 싸게 나온 매물을 서장훈이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훈은 최근 해당 건물을 45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p><p>이와 관련해 땅집고는 "서장훈이 이 금액대로 매각에 성공한다면 세금을 제외하고도 280억 원대 차익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했다. </p><p>해당 건물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으면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이다. 대지면적은 376.9㎡, 연면적은 1474.9㎡ 규모로 1986년 준공했다.현재 해당 건물에는 각 층마다 세입자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p>해당 건물은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2번 출구와 가까운 곳에 있다. 또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를 낀 코너 자리에 입지라는 점도 특징이다. 이 때문에 서장훈이 보유한 건물은 5층임에도 불과한데도 상품성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p><h3>서장훈이 매물로 내놓은 건물에 옥외 전광판도 있어</h3><p>해당 건물 위에는 옥외 전광판도 있다. 이와 관련해 서장훈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광판은 제가 하는 게 아니고 임대된 것"이라며 "500번도 더 얘기한 것 같다"라고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건물에 전광판 있는 건 맞지만 수입은 제 것이 아니다. 전광판을 다른 사람에게 통째로 임대한 탓에 임대료만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3145_bda218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농구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장훈이 약 26년 동안 보유한 서울 양재역 인근 5층 건물이 매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서장훈이 2000년 28억 1700만 원에 샀다. 당시 IMF 사태 여파 등으로 경매 시장에 싸게 나온 매물을 서장훈이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훈은 최근 해당 건물을 45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대지면적과 연면적)</strong></div>    <p>대지면적은 건축물이 들어서는 토지 전체의 면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토지의 경계선 안쪽 면적을 기준으로 하며 건축 가능한 규모를 판단하는 기본 요소로 활용된다. 대지면적은 건폐율과 용적률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기 때문에 건축물의 크기와 형태, 배치 등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도로 확보를 위해 대지 일부가 제외되는 경우 등에는 실제 토지 면적과 건축법상 대지면적이 달라질 수 있다.</p>    <p>연면적은 하나의 건축물에서 각 층의 바닥면적을 모두 합한 면적을 뜻한다. 지상층뿐만 아니라 지하층도 원칙적으로 포함하며 건축물 내부 공간의 전체적인 규모를 파악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1층 바닥면적이 100㎡이고 2층도 100㎡라면 연면적은 200㎡가 된다. 다만 용적률을 계산할 때는 지하층이나 주차장 등 일부 면적이 제외될 수 있으므로 단순한 연면적과 용적률 산정용 연면적은 서로 다를 수 있다.</p>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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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9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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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202608071019399434.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0: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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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티웨이항공 이름 바꿨다…새 이름 전격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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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항공사 티웨이항공이 회사 이름을 바꿨다. 그러면서 새로운 항공기 디자인(도장), 승무원 유니폼 등도 공개했다. 그동안 써온 '티웨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1424_bec8f9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티웨이항공 여객기 모습. 회사 이름을 바꾸기 전 운항한 여객기를 촬영한 사진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티웨이항공 공식 SNS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1505_4f4b18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티웨이항공 여객기 모습.     회사 이름을 바꾸기 전 운항한 여객기를 촬영한 사진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티웨이항공 공식 SNS </figcaption></figure><div></div><p>소노트리니티그룹이 인수한 국내 항공사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TRINITY AIRWAYS)으로 새롭게 출발한다.</p><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었다. 그러면서 새 비전과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p><h3>티웨이항공의 새 이름은 트리니티항공</h3>    <p>트리니티항공은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Selective Service Carrier) 개념을 제시했다. 서비스 수를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로 양분된 국내 항공사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겠다는 구상이다.</p>    <p>    트리니티항공은단거리 노선의 경우 합리적인 운임 기조를 유지해 효율성을 높이고, 장거리 노선은 공항·객실 편의성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p>    <p>현재 트리니티항공은 국제선 58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지역별로는 동남아·동북아 30개, 일본 18개, 유럽 5개, 러시아·중앙아시아 3개, 미주·대양주 각각 1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338_b9b3b0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리니티항공 여객기 모습.소노트리니티그룹이 인수한 국내 항공사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 항공'(TRINITY AIRWAYS)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트리니티항공은 단거리 노선의 경우 합리적인 운임 기조를 유지해 효율성을 높이고, 장거리 노선은 공항·객실 편의성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 트리니티항공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와 관련해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는 "단거리부터 중거리, 장거리까지 운영하는 입장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의 수준과 편의성에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라며 "고객들이 가치를 느끼는 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하고 비효율적이거나 불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h3>트리니티항공"고객들이 가치 느끼는 서비스에 투자 집중"</h3>    <p>이상윤 대표이사는 올해 말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고 내년 통합 LCC(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가 출범하는 상황과 관련해선 "큰 규모의 항공사들이 만들어지면서 규모의 경쟁은 치열해지겠지만 규모가 (크다고) 고객분들의 선택을 받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p>  <p>트리니티항공은 이런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운영하고 있고 공항 라운지도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인터넷 등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p>    <p>    트리니티항공은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기내식 서비스도 연내 개편할 계획이다. 서비스 노선을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중거리 노선으로 넓히고 장거리는 편도 2회, 중거리는 1회 기내식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사이드 메뉴(샐러드·과일·빵)와 주류(와인·맥주)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코노미 클래스는 샐러드와 음료 등 구성을 강화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4437_e6430b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가 진나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amp; 유니폼 런웨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이상윤 대표이사는 신규 노선과 관련해선 "최근에 운수권을 배분받았던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경우 내년에 취항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 연말부터는 에어버스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인 A330-900NEO를 도입할 예정이다.</p><h3>트리니티항공 승무원 새 유니폼도 공개</h3></p>  <p>이런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 공개한 신규 유니폼은 브랜드 컬러 '트리니티 그레이'와 포인트 컬러 '로즈 골드'를 적용했고 기능성 소재를 통해 활동성을 높였다. 운항 승무원 유니폼에는 카디건을 도입했다.</p><p>다음은 지난 6일 공개된 트리니티항공 승무원 유니폼 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644_de2028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트리니티 항공 브랜드 런칭 &amp; 유니폼 런웨이’에서 승무원들이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856_7e2281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amp; 유니폼 런웨이 행사'에서 승무원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4017_01f4ad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amp; 유니폼 런웨이’에서 승무원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4226_03ce8b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amp; 유니폼 런웨이 행사'에서 승무원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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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8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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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081713_f594dfd2.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08: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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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 피해주면 안 하느니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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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081713_f594df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라며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국정의 성과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평가한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통령은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라며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h3>이재명 대통령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 피해주면 안 하느니만 못해”</h3><p>    </p><p>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국정의 성과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평가한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됐고 이제 정부의 임기가 1400여 일 남았다. 한 번 더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진짜 중요한 건 지금부터다. 거창한 설계도나 화려한 청사진보다 발 빠른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요체는 국민 주권의 실천이며 국민의 판단에 근거가 되는 것은 결국 정보"라며 "정보가 객관적이고 정확해야 판단도 정확해질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p><p>    </p><p>그러면서 "국내외의 잘못된 보도나 악의적 정보는 하나도 놓치지 말고 바로잡아 달라"라며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기 위해 가짜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달라"라고 지시했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별도의 주문을 내놨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정책의 가짓수는 많은데 핵심 문제를 해결할 굵직한 정책이 별로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청년 정책을 교육, 취업, 소득, 자산, 주거, 결혼 등 삶의 핵심 영역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필요하면 지원의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해주고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더 두텁게 지원 체계를 설계하는 방안도 고려해달라"라고 했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제도가 여러 부처에 흩어져 아는 사람만 활용한다는 비판도 있고 청년 미래 적금 심사 과정에서 안내가 잘못돼 일부 신청자가 혼란을 겪고 정부를 비난하는 일도 생겼다"라며 "공급자 입장이 아닌 수요자 청년 입장에서 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해달라"라고 요청했다.</p><h3>이재명 대통령 "청년 입장에서 제도를 끊임없이 보완해달라"</h3><p>    </p><p>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극심한 폭염에 대해서는 "국가적 기후재난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갖고 대응 수준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한다"라며 "쪽방촌, 고시원, 공사 현장 등에서의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    </p><p>이어 "보다 근본적으로는 뉴노멀이 된 기후 재난에 알맞게 용수시설이나 전력망, 폭염 대응 시설 등의 인프라 개선에 힘을 보아야 한다. 전통시장 냉방 설비 구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라며 "이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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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5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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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8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60046_de67f13d.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16: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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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석열 전 대통령 옥중메시지 발표…“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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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60046_de67f1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전 대통령 자료 사진. 윤 전 대통령이 배의철 변호사를 통해 옥중 메시지를 발표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석열 전 대통령이 옥중 메시지를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참정권 수호 시위를 하는 청년들을 응원했다.</p><p>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 소속 배의철 변호사는 6일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 옥중 메시지를 공개했다. </p><p>배의철 변호사는 "5일 오후 윤 전 대통령 접견 말씀을 전한다. 많은 분들이 40도에 달하는 폭염 속에 옥중에 계신 윤 전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해 주셨다. 하지만 대통령께서는 괜찮다고 하시며 오히려 어린이, 어르신, 서민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전했다.</p><p>그러면서 "특히 청년들이 자유와 참정권 수호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자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주셨다"라고 했다.</p><p>윤석열 전 대통령은 배의철 변호사에게 전달한 옥중 메시지에서 "한 국가의 존망은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에 달려 있다. 따라서 나라를 무너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청년들이 좌절의 늪에 빠져 도전을 포기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잃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p><p>이어 "정치, 경제의 가혹한 현실로 인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기 힘들다는 편지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기득권 세력이 아무리 힘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청년은 ‘미래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기에 기득권보다 훨씬 강한 힘이 있다"라고 했다.<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p>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러므로 청년 여러분, 기득권 세력에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기운을 내달라. 우리 청년들, 참 대단하고 대견하며 믿음직스럽다. 저도 청년들이 강건하도록, 청년들에게 힘주실 것을 늘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다"라고 밝혔다.</p></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p>그러면서 "청년 여러분의 앞길에 평탄한 꽃길이 아닌 고난의 자갈밭이 놓여 있더라도 절대 낙심하거나 기죽지 말아라.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아라. 우리 앞의 시련은 오히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크게 쓰기 위해,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연단이다.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우리 함께 힘을 내자"라고 덧붙였다.</p></div>    </p><div><div><strong>다음은 6일 배의철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 전문이다.</strong></div><p>    <div class="xdj266r 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126k92a"><p >&lt; 윤석열 대통령님 접견 메시지를 전합니다 &gt;</p><div ></div></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p >2026. 8. 5. 오후 윤 대통령님 접견 말씀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40도에 달하는 폭염 속에, 옥중에 계신 윤 대통령님의 건강을 걱정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께서는 괜찮다고 하시며 오히려 어린이, 어르신, 서민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자유와 참정권 수호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자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윤 대통령님의 말씀을 그대로 적어 아래와 같이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p></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div ></div></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p >“한 국가의 존망은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나라를 무너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청년들이 좌절의 늪에 빠져 도전을 포기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잃게 만드는 것입니다. 정치, 경제의 가혹한 현실로 인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기 힘들다는 편지를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기득권 세력이 아무리 힘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청년은 ‘미래라는 자산’을 가지고 있기에 기득권보다 훨씬 강한 힘이 있습니다. </p><div ></div></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p >그러므로 청년 여러분, 기득권 세력에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기운을 내십시오. 우리 청년들, 참 대단하고 대견하며 믿음직스럽습니다. 저도 청년들이 강건하도록, 청년들에게 힘주실 것을 늘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p></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div ></div><p >청년 여러분의 앞길에 평탄한 꽃길이 아닌 고난의 자갈밭이 놓여 있더라도 절대 낙심하거나 기죽지 마십시오.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 앞의 시련은 오히려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크게 쓰기 위해, 여러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연단입니다. 고난을 축복이라 생각하고 우리 함께 힘을 냅시다.”</p></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p >2026. 8. 5. 윤석열 드림</p></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div ></div></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p >또한 윤 대통령께서는 아래 세 개의 성경 구절을 청년들이 묵상하도록 꼭 전해달라 말씀하셨습니다.</p></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div ></div><p >“큰 은총을 받은 사람아, 두려워 하지 말라. 평안하고 강건하라, 강건하라” (다니엘 10:19)</p><div ></div></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p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앎이로다” (로마서 5:3~4)</p></div><div class="x14z9mp xat24cr x1lziwak x1vvkbs xtlvy1s x126k92a"><div ></div><p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분개하지 말지어다. 분을 멈추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이는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시편 37:5~10) </p></div>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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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85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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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202608061338242191.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15: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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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극한 폭염 속 생명 지키는 '폭염 알리미 스티커'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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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33434_654644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온이 40도를 넘는 지역이 나와도 놀랍지 않은 더위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폭염 속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40도 안팎에 기록적인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p><p>기온이 40도를 넘는 지역이 나와도 놀랍지 않은 더위가 끝날 기미가 없다. 그야말로 더위의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소 광복절(8월 15일)까지는 체감온도가 내륙을 중심으로는 35도 이상, 나머지 지역은 33도 이상 오르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div><h3>40도 안팎 극한 폭염 기승…온열질환자도 속출</h3></div><p>극한 폭염 속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전국 응급실 500여 곳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19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 온열질환자는 이달 1일 이후 매일 100명 이상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일(202명)에 이어 연이틀 20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했다.</p><p>    질병관리청이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지난 4일까지 모두 244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4일 사망자는 충북 음성에 살던 60대 남성으로 밭에서 일하다가 숨졌다.     3일 사망자는 경북 경주에 살던 70대 남성으로 집 마당에서 발견됐다.</p><div><p>폭염은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직접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등 기존 질환을 악화할 수 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수준의 고온은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건강 위협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65세 이상 노인은 폭염중대경보 수준인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 사망 위험이 19% 증가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질병관리청은 당부했다.</p></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3703_a2f31e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 모습.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용품인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최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 스스로 무더위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    <p>이런 가운데 최근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폭염 변색 스티커)'가 극한 폭염 속 생명을 구하는 도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야외 작업자가 현재 노출된 열 환경의 위험 수준을 색상 변화로 확인하고 적절한 시점에 작업을 멈추거나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다. </p></p>    <div><div><p>'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주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모나 농민의 작업모, 작업복처럼 햇볕과 주변 열기에 직접 노출되는 곳에 부착한다. 일반적인 온도계처럼 숫자를 읽을 필요 없이 스티커의 색과 표시 문구만 살펴보면 위험 정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다. 이 스티커는 표면 온도에 따라 노랑(주의)·주황·(경계)·빨강(심각)으로 변색돼 직관적으로 위험 상황을 인식해 휴식할 수 있게 한다.</p></div><div><h3>현장 근로자·농민 위한 '폭염 알리미 스티커' 배부 이어져</h3></div><p>최근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한낮의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와 일사량까지 높아지면서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와 농민, 공공 근로자 등에게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적극 배부하고 있다.</p></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4602_6c5559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모에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부착한 모습.'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주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모나 농민의 작업모, 작업복처럼 햇볕과 주변 열기에 직접 노출되는 곳에 부착한다. 일반적인 온도계처럼 숫자를 읽을 필요 없이 스티커의 색과 표시 문구만 살펴보면 위험 정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다.      / 유튜브 '썸머세이프'</figcaption></figure><div></div>    <p>충청남도는 극한 폭염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이른바 '기후 살인'을 막기 위해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 2만 장을 지역 농민과 야외 근로자 등에게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기후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지사 직속 기후 살인 방지 특별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배부는 전담팀이 발굴한 긴급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폭염 스티커가 도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div><p>경남 진주시도 지난달 23일 폭염으로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 3000매를 관내 공공·민간건설공사 현장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부된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안전모에 부착하는 온도감지형 스티커다. 진주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폭염 대응의 핵심은 근로자의 즉각적인 위험 인지와 적절한 휴식"이라며 "스티커 배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5007_71d382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남 진주시는 지난달 23일 폭염으로부터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 3000매를 관내 공공·민간건설공사 현장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 진주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SM그룹 계열사인 SM스틸 건설부문도 극심한 폭염 속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SM스틸은 온열질환 예방 업체 '썸머세이프'와 2023년 공동 개발한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를 올해도 전 현장에 배부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성낙원 SM스틸 건설부문 대표는 "올해도 폭염이 평년보다 일찍 찾아왔고 그 정도도 심해 질병관리청 같은 보건 당국의 정책과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현장 안전보건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p><div><p>부산도시공사도 극한 폭염 속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최근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 1400개를 전 사업장에 배포해 안전모에 부착하도록 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스티커 색 변화로 온열질환 위험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여름철 극단적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div></div></div></p></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wbg_CgnhPg?si=FO_L0QH3PdU7C6K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처럼 최근 보급이 확산되는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가 중요한 이유는 극한 폭염 속 온열질환의 위험을 작업자가 증상을 느끼기 전에 인식하도록 돕기 때문이다.</p><p>열사병이나 열탈진은 반드시 심한 통증이나 뚜렷한 전조증상부터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초기에는 갈증, 많은 땀, 피로감,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근육 경련처럼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작업에 집중하거나 정해진 작업량을 맞추려는 상황에서는 몸의 이상 신호를 알아차리고도 휴식을 미루기 쉽다. 특히 고령의 농민이나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 두꺼운 보호구와 작업복을 착용한 근로자는 몸속 열을 배출하기 어려워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p><p><p>이때 눈에 잘 띄는 색상 변화는 작업자에게 즉시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알려준다. 동료나 현장 관리자도 상대방 안전모에 붙은 스티커를 보고 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어 작업자 개인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상호 점검을 할 수 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안전모에 부착한 스티커의 색깔을 통해 근로자끼리 위험 정도를 파악하고 수시로 휴식을 취하도록 운영하기도 한다. 변색된 작업자를 우선적으로 그늘이나 냉방 공간으로 이동시키고 체온과 의식 상태를 확인하거나 물을 마시게 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5337_d2c17d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남 밀양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지난달 30일 한 딸기 농가에서 농민들이 딸기 모종 잎사귀를 솎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농업 현장에서도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의 역할은 크다. 논밭이나 과수원은 작업 장소가 넓고 근로자가 흩어져 있어 관리자가 모든 사람의 상태를 계속 살피기 어렵다. 비닐하우스는 외부 기온보다 내부 온도와 습도가 훨씬 높아질 수 있으며 농기계와 시설물의 복사열도 작업자의 부담을 키운다. 농민은 작물의 수확 시기나 작업 일정 때문에 폭염에도 일을 계속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정해진 휴식 시간을 놓치기 쉬운 환경에서 작업 중단과 휴식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p></p><p><p>'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스티커가 부착된 위치에서 햇빛과 복사열, 주변의 뜨거운 공기 등으로 발생하는 열을 직접 받아 반응한다. 작업자의 위치와 작업 조건에 따라 안전모나 작업모 표면의 온도가 기상 관측 지점에서 측정한 기온보다 훨씬 높아질 수도 있다.</p><h3>'폭염 알리미 스티커', 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나눠져</h3><p>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에서 색상이 변하는 핵심 원리는 온도에 반응하는 열변색 물질에 있다. 일반적인 열변색 스티커에는 미세한 캡슐 형태로 가공된 색소와 발색을 조절하는 물질, 온도에 따라 상태가 달라지는 용매 성분 등이 사용된다. 평상시에는 캡슐 안의 성분들이 서로 결합해 특정한 색을 나타내지만 스티커의 온도가 정해진 기준에 도달하면 내부 물질의 배열이나 결합 상태가 달라지면서 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방식이 변한다.</p><p>이에 따라 기존 색이 사라지거나 다른 색이 나타나며 '주의' '경계' '심각' 등의 문구가 눈에 띄게 표시된다. 일부 제품은 온도가 낮아지면 원래 색상으로 돌아오는 가역형으로 제작되고 일정 온도에 노출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색이 돌아오지 않는 비가역형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p>    <p>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보통 위험 수준을 여러 단계로 나눠 표시한다. 열 환경이 비교적 낮을 때는 기본 색상을 유지하다가 정해진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주의 단계가 나타나고 온도가 더 높아지면 경계나 심각 단계로 바뀌는 방식이다. 시중 제품 가운데에는 스티커 표면 온도를 기준으로 45도에서 주의, 50도에서 경계, 55도에서 심각 단계를 표시하도록 설계된 제품도 있다. 다만 변색 기준과 색상, 단계 구성은 제조사와 제품 용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34722_754508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무엇인가?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폭염 휴식 알리미 스티커'는 어디까지나 온열질환 위험을 알려주는 보조 수단이며 변색 신호가 반드시 실제 휴식과 작업 조정으로 이어져야 효과가 있다. 효과적인 폭염 안전 관리를 위해서는 이 스티커와 함께 물, 그늘, 휴식이라는 기본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작업 장소 가까이에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마련하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량과 작업 시간을 줄이고 혼자 작업하기보다 서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장 책임자는 변색 단계에 따른 작업 중지와 휴식 기준을 사전에 정하고 모든 작업자에게 색상별 행동요령을 교육해야 한다.</p><p><p>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는 연합뉴스에 "온열질환 예방에서는 오랫동안 고온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1번 수칙으로 간단하지만 꼭 지켜야 한다"라며 "탈수 등 온열질환 징후가 발생하면 빨리 물을 마시게 하고 상황에 따라 응급실에도 가야 한다"라고 밝혔다.</p>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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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1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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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8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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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Aug 2026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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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극한 폭염 '이때'부터 한풀 꺾인다…기상청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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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50620_c21a49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극한 폭염이 금요일인 7일 절정으로 치닫는 뒤 이번 주말부턴 한풀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다음 주에도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는 이어지겠다.     이런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이 폭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p><p>극한 폭염이 금요일인 7일 절정으로 치닫는 뒤 이번 주말부턴 한풀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다음 주에도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는 한동안 계속 이어지겠다.</p>    <p>6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한반도 대기 하층부터 상층까지 모두 고기압이 자리한 상황은 금요일인 7일까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p><div><h3>극한 폭염 언제 한풀 꺾일까?</h3></div><p>이후 주말에는 대기 상층과 중하층 고기압 간 연계가 약화하고 이에 고기압 중심이 우리나라 북서쪽으로 이동하겠다. 그러면서 대기 상층으로 구름이 들어와 일사량이 줄고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동풍에 동해안과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p>    <p>기압계 변화에 따라 폭염은 금요일인 7일 절정을 보이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7도와 39도, 인천·광주 26도와 38도, 대전·대구 26도와 37도, 울산 26도와 34도, 부산 27도와 35도다.</p>    <p>토요일인 8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 일요일인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가 예상된다.</p><p>다만 올여름 폭염이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부터 일주일간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 아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22∼26도, 낮 기온은 28∼3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기온(아침 22∼24도·낮 29∼32도)을 웃도는 수준이다.</p><p>이런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이 폭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h3>제13호 태풍, 폭염에 어떤 영향줄지 관심</h3><p>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돌핀은 6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560㎞ 해상을 지난 뒤 계속 서진하고 있다. 월요일인 10일쯤 중국 상하이 남쪽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p><p>제13호 태풍 돌핀이 지나간 뒤 동아시아 기압계가 재편되면서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될 수도 있고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다시 우리나라를 덮을 수 있다. 아직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 세력이 강할 때여서 극한 폭염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52834_be017e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낮 최고기온 38도 안팎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극한 폭염이 금요일인 7일 절정으로 치닫는 뒤 이번 주말부턴 한풀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다음 주에도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는 이어지겠다. 이런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이 폭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폭염 시 유의사항은?)</strong></div><p>폭염이 이어질 때는 기상정보와 폭염특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과 농작업, 장시간의 외출을 피해야 한다. 외출이 불가피하면 밝고 헐렁한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그늘에서 자주 쉬어야 한다.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되 술이나 카페인이 많은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는 햇빛을 차단하고 냉방기기와 환기를 적절히 활용해 온도를 낮춰야 한다.</p>    <p>야외에서 일할 때는 가까운 곳에 그늘진 휴식 공간과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마련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규칙적으로 휴식해야 한다. 어지럼증과 두통, 메스꺼움, 근육 경련, 심한 피로감 등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서늘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스스로 물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음료를 먹여서는 안 되며 몸을 식히면서 신속히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어린이와 노인,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주변에서 건강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한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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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84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22908_530488d6.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14: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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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청래, 김민석 직격…“신천지 근거 못 대면 허위 신고…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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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22908_530488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후보가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자신을 향해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 "근거를 대지 못하면 허위 신고"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허위 신고는 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이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자신을 향해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 "근거를 대지 못하면 허위 신고"라고 비판했다.</p>    <p>정청래 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허위 신고는 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이라며 이렇게 지적했다.</p>    <p>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해 '불났다고 신고하면 방화범이냐'라는 식으로 항변하는데 (허위로 신고하면) 사람들 놀라고, 대피하고, 소방관들 헛출동하고…"라며 "나쁜 사람은 뽑지 말자"라고도 했다.</p>    <p>이는 김민석 후보가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당원 간담회에서 "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 행위라고 하는 것은 궤변"이라며 "불조심(하라고) 외치면 방화인가"라고 말한 것에 우회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p>    <p>정청래 후보는 지난 5일 열린 2차 TV 토론도 언급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는 신천지 (의혹에 대한) 근거를 못 댔다"라며 "광주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무지 무능했고 대통령 팔이를 계속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사과도 안 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배신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없었다. 못 믿을 사람, 못 맡길 사람"이라고 주장했다.</p>    <p>정청래 후보는 "2차 TV 토론 결과, 게임은 끝났다. 의리는 지킨 사람이 또 지키고, 한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라며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제가 의리 하나만큼은 의리의리하다. 결국 정청래는  의리를 지키고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킬 것이다. TV 토론 압승처럼 우리 승리하리라"라고 했다.</p>  <p>정청래 후보는 5일 2차 TV 토론에서 김민석 후보가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탈당한 점을 강하게 비난했다. 정 후보는 토론 당시 김 후보를 향해 "2002년의 행위는 지금도 아픔으로 남아 있다"라며 "18년간 가출했다가 집에 들어와서 집문서 내놓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집안을 흥하게 할까, 망하게 할까"라고 묻기도 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43119_f45095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후보가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자신을 향해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 "근거를 대지 못하면 허위 신고"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허위 신고는 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이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다음은 정청래 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strong></div><p><p>2차 TV 토론으로 게임 끝났다. 김 후보가 신천지 근거를 못 댔고 광주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무지무능했고, 대통령 팔이를 계속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사과도 안했다. 배신에 대한 해명도 사과도 없었다. 못 믿을 사람, 못 맡길 사람!</p>  <p>2차TV토론 결과, 게임 끝났다. 의리는 지킨 사람이 또 지키고, 한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제가 의리 하나만큼은 의리의리하다. 결국 정청래는  의리를 지키고, 당원들이 정청래를 지킬 것이다. TV토론 압승처럼 우리 승리하리라!</p>  </p><p>    <p>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해 "불났다고 신고하면 방화범이냐?"는 식으로 항변하는데 근거를 못 대면 허위 신고가 된다. 사람들 놀라고 대피하고 소방관들 헛출동하고... 허위 신고는 방화범 못지않은 나쁜 사람이다. 나쁜 사람 뽑지 맙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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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8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6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80936_bd901ce0.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08: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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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뺑소니 후 술타기 의혹 배우 이재룡 재판 넘겨져…음주운전 혐의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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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80936_bd901c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조윤철 부장검사)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재룡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재룡은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이재룡이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한 결과 0.03％ 이상이었는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배우 이재룡(62)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재룡은 서울 강남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p><div><h3>배우 이재룡 재판 넘겨져…음주운전 혐의는 제외</h3></div>  <p>5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조윤철 부장검사)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재룡을 불구속 기소했다.</p>    <p>이재룡은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p>    <p>경찰은 이재룡이 일명 '술타기 수법'(음주 사고 후 또 술 마시기)을 시도해 음주운전 증거를 없애려 했다고 판단하고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이재룡이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한 결과 0.03％ 이상이었는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82328_394a0e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재룡이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대기하는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조윤철 부장검사)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재룡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재룡은 지난 3월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이재룡이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한 결과 0.03％ 이상이었는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위드마크 공식은 무엇인가?)</strong></div>    <p><p>위드마크 공식은 음주 직후 혈중알코올농도를 직접 측정하지 못했을 때 음주량과 체중, 성별에 따른 체내 분포계수, 음주 후 경과 시간 등을 바탕으로 특정 시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하는 계산법이다.</p><p>일반적으로 섭취한 순수 알코올의 양을 체중과 위드마크 계수로 나눈 뒤 시간당 알코올 분해량을 반영해 수치를 산출한다. 다만 알코올의 흡수와 분해 속도는 체질, 나이, 건강 상태, 음식 섭취 여부, 음주 속도, 신체활동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p><p>따라서 위드마크 공식의 결과는 실제 측정값이 아니라 여러 가정을 전제로 한 추정치이며 수사나 재판에서 활용할 때는 적용 조건과 기초 자료의 신뢰성을 엄격히 따져야 한다.</p>  </p>  <p>현행 도로교통법은 음주 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술이나 의약품 등을 사용하면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최근 규정이 신설돼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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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69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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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14023_e9f38777.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6 05: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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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풀린다…무려 2500억 투입한 '대작 영화', 넷플릭스서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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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가 2026년 8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콘텐츠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8월 공개 영화 가운데 국내 극장가에서도 상영돼 큰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대작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도 포함됐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8월 6일 목요일에 공개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14023_e9f387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한 장면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2014년 6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외계 생명체의 침공과 시간 반복이라는 설정을 결합한 SF 액션 영화다. 러닝 타임은 113분, 12세 이상 관람가다.</p><p>더그 라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일본 작가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소설 '올 유 니드 이즈 킬'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인물과 배경, 이야기 전개 방식에는 영화적인 각색이 더해졌다.</p><p><h3>2500억 쏟아부은 대작 영화, 넷플릭스서 전격 공개</h3>  </p>  <p>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배경은 정체불명의 외계 종족 ‘미믹’이 유럽을 장악한 가까운 미래다. 인류는 미믹에 맞서 대규모 상륙 작전을 준비하지만 전쟁 경험이 없는 미군 공보장교 윌리엄 케이지 소령(톰 크루즈)은 뜻하지 않게 최전선에 투입된다.</p><p>케이지 소령은 전투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믹과 함께 목숨을 잃지만 죽기 직전의 상황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작전 전날 아침으로 되돌아가 같은 하루를 다시 시작하고 전투에서 사망할 때마다 동일한 시간대로 돌아오는 반복을 겪는다.</p>    <p>케이지 소령은 처음에는 무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전투 상황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그러나 수없이 죽고 다시 살아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적의 움직임과 전장의 구조를 익혀 간다.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케이지가 찾아간 인물은 '베르됭의 천사'로 불리는 특수부대원 리타 브라타스키다. 리타 역시 과거에 케이지와 같은 시간 반복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두 사람은 미믹의 중심부를 찾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훈련과 작전을 이어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20456_ea5792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한 장면. 이 영화는 시간 반복이라는 복잡할 수 있는 설정을 비교적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대규모 액션과 인물의 성장 과정을 균형 있게 배치한 작품이다. 같은 하루가 되풀이되지만 매번 새로운 정보와 선택이 더해지고 주인공이 실패를 경험할수록 이야기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이 핵심이다. 개봉 이후에도 시간 반복을 다룬 대표적인 SF 액션 영화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20712_37e3f4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한 장면. 이 영화는 시간 반복이라는 복잡할 수 있는 설정을 비교적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대규모 액션과 인물의 성장 과정을 균형 있게 배치한 작품이다. 같은 하루가 되풀이되지만 매번 새로운 정보와 선택이 더해지고 주인공이 실패를 경험할수록 이야기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이 핵심이다. 개봉 이후에도 시간 반복을 다룬 대표적인 SF 액션 영화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특징은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구조를 단순히 되풀이하지 않고 액션과 유머, 인물의 변화를 보여주는 장치로 활용했다는 데 있다.</p><h3>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주연으로 출연</h3><p>케이지 소령은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번 다른 선택을 시도하고 실패할 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얻는다. 영화는 반복 과정에서 이미 보여준 장면을 과감히 줄이거나 일부 상황만 바꿔 제시하면서 빠른 전개를 유지한다. 케이지 소령이 처음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점차 임무와 동료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군인으로 변하는 과정도 시간 반복 구조와 맞물려 나타난다.</p>    <p>리타를 연기한 에밀리 블런트는 강인하고 숙련된 전투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 사람의 관계도 전형적인 로맨스보다는 반복되는 전투 속에서 쌓이는 신뢰와 연대에 무게를 둔다. 케이지 소령은 리타와 보낸 시간을 기억하지만 하루가 초기화될 때마다 리타는 두 사람의 경험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 차이는 빠른 액션 중심의 영화에 감정적인 긴장감을 더한다.</p>    <p>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는병사들이 착용하는 외골격 전투복과 대규모 상륙전, 빠르게 움직이는 미믹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가 등장한다. 특히 초반 해안 전투는 수많은 병력과 폭발, 외계 생명체의 공격이 뒤섞인 혼란스러운 전장을 보여준다. 외골격 장비를 착용한 배우들이 실제 세트에서 움직이며 촬영한 장면도 영화 특유의 무게감과 현장감을 만드는 데 활용됐다.</p>    <p>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제작비는 당시 약 1억 7800만 달러(약 2598억 원)로 추산된다. 이는 당시 환율을 단순 적용하지 않더라도 대규모 전투 장면과 특수효과, 세트 제작 등이 투입된 대형 할리우드 영화에 해당하는 규모다. IMDb에 공개된 자료에는 제작비가 약 1억 7800만 달러, 전 세계 극장 매출 약 3억 7054만 달러(약 5278억 원)로 기록돼 있다. 다만 제작비는 공식 결산액이 아닌 추정치이며 일반적으로 영화 홍보와 배급에 사용된 비용은 제작비와 별도로 계산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20845_e69462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한 장면. 이 영화는 시간 반복이라는 복잡할 수 있는 설정을 비교적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대규모 액션과 인물의 성장 과정을 균형 있게 배치한 작품이다. 같은 하루가 되풀이되지만 매번 새로운 정보와 선택이 더해지고 주인공이 실패를 경험할수록 이야기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이 핵심이다. 개봉 이후에도 시간 반복을 다룬 대표적인 SF 액션 영화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21114_e9861b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한 장면. 이 영화는 시간 반복이라는 복잡할 수 있는 설정을 비교적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대규모 액션과 인물의 성장 과정을 균형 있게 배치한 작품이다. 같은 하루가 되풀이되지만 매번 새로운 정보와 선택이 더해지고 주인공이 실패를 경험할수록 이야기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점이 핵심이다. 개봉 이후에도 시간 반복을 다룬 대표적인 SF 액션 영화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국에서는 2014년 6월 4일 개봉해 높은 흥행 성적을 거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2014년 연도별 박스오피스 자료에 따르면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그해 469만 9208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약 38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4년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10위에 올랐으며 같은 해 개봉한 외국 영화 가운데서도 상위권 흥행작에 포함됐다. 이후 재개봉 관객 등이 더해지면서 누적 관객 수는 약 470만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p><h3>국내 개봉 당시 약 470만 관객 동원, 약 387억 매출 기록</h3>    <p>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는 1980년대부터 할리우드에서 활동해 온 배우이자 제작자다. ‘탑건’ ‘레인 맨’ ‘어 퓨 굿 맨’ ‘제리 맥과이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대역 사용을 줄이고 고난도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는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다.</p><p>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는 처음부터 완성된 영웅이 아니라 전투를 피하려는 장교가 수많은 실패를 거치며 성장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진지한 액션뿐 아니라 반복되는 죽음에서 발생하는 코믹한 상황도 자연스럽게 표현해 영화의 속도감과 재미를 이끌었다.</p>  </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qus8yLxzDc?si=uCoYfibgBdt0vDC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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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9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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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55059_205bd88e.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6 16: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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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막강한 위력 제13호 태풍 돌핀, 접근 중…한반도 최근접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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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55059_205bd8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레이더에 잡힌 태풍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figcaption></figure><div></div></div><p>제13호 태풍 '돌핀'과 한반도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다.</p><p><p>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현재 제13호 태풍 돌핀은 '강도 3'의 세력을 유치한 채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는 '강도 5'이며 '강도 3'은 중형 태풍 수준이다. 여전히 태풍으로서의 위력은 막강한 상황이다.</p><h3>제13호 태풍, 막강한 위력 유지한 채 접근 중…한반도 최근접 시기는?</h3>  <p>제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40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 태풍은 시속 20km의 속도로 서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50hPa, 최대 풍속은 초속 43m/s(시속 155km)다.</p>    <p>제13호 태풍 돌핀은 8월 5일 오후 3시 '강도 3'를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920km 부근 해상까지 부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p></p><p>토요일인 8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80km 부근 해상, 일요일인 9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20km 부근 해상을 각각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태풍은 여전히 '강도 3'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예보 기준으로는 주말인 이때가 제13호 태풍 돌핀의 우리나라 최근접 시기로 예상된다.  </p><p>태풍 경로는 유동적일 수 있으며 앞으로의 기상청 예보에서 더 정확한 태풍 이동경로가 발표될 예정이다.</p><p>다음은 기상청이 4일 오후 4시 발표한 제13호 태풍 돌핀 최신 예상 이동경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60442_8967a3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4일 오후 4시 발표한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이동경로.제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40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 태풍은 시속 20km의 속도로 서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50hPa, 최대 풍속은 초속 43m/s(시속 155km)다.      태풍 돌핀은 현재 '강도 3'의 세력을 유치한 채 이동하고 있다. / 기상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4일 오후 현재 기상청 예보 대로라면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쪽으로 향하면서 한반도 폭염이 극심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태풍이 방향을 크게 틀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상륙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p><p><p>KBS뉴스는 13호 태풍 돌핀과 관련해 최근 보도에서 "태풍(13호 태풍) 진로는 크게 2가지 시나리오가 있다"라며 "먼저 태풍이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중국에 상륙하는 경우다. 고기압 세력이 잠시 약해진다면 태풍이 한반도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폭염은 누그러지겠지만 문제는 이 태풍이 과거 매미나 루사 급이란 점이다"라고 전했다.</p>    <p>이와 관련해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는 당시 KBS뉴스 인터뷰에서 "태풍이 (중국 쪽으로 향해 한반도) 남쪽을 향할 때 동편에서 들어온 기류가 동해안 지형을 넘어서면서 서쪽 지역은 많은 수증기와 함께 폭염이 가중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62958_974b6d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기상청은 4일 오전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동남권과 서남권에는 전날(3일) 이미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게 됐다. 서울 폭염중대경보는 4일 오전 11시 발효됐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4일 오전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동남권과 서남권에는 전날(3일) 이미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게 됐다. 서울 폭염중대경보는 4일 오전 11시 발효됐다.</p>    <p>폭염중대경보는 이틀 이상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지역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p>    <p>서울과 같은 시각에 경기 오산·하남·여주서부·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 전북 전주, 전남 장성·곡성북부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전남 보성·여수·광양에는 지난 1일, 전남 순천·곡성남부와 광주동부에는 전날(3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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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8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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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51236_3164d3de.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6 15: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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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남서 며느리가 치매 앓는 시어머니 살해…현행범 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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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51236_3164d3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60대 며느리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60대 며느리 A 씨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시어머니인 80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쯤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60대 며느리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숨진 시어머니 B 씨는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60대 며느리가 경찰에 붙잡혔다. 두 사람은 한 집에 함께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p><p>    </p><p>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60대 며느리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p><div><h3>치매 앓던 시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60대 며느리 체포</h3></div><p>60대 며느리 A 씨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시어머니인 80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p><p>    </p><p>경찰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쯤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60대 며느리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p><p>    </p><p>숨진 80대 시어머니 B 씨는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p>    </p><p>경찰은 60대 며느리 A 씨가 80대 시어머니 B 씨와 오랫동안 한집에서 살며 갈등을 겪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51836_194f65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60대 며느리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60대 며느리 A 씨는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시어머니인 80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쯤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60대 며느리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숨진 시어머니 B 씨는 치매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h3>치매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필요해</h3>    <p>치매는 기억력 저하뿐 아니라 언어 능력과 판단력, 집중력,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 등이 함께 떨어지는 질환이다. 익숙한 길을 찾지 못하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물건을 둔 장소를 자주 잊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감정 변화가 커지고 의심이나 불안, 무기력, 공격적인 행동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런 변화가 반복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단순한 노화로 여기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p>    <p>치매 증상이 있는 노인을 돌볼 때는 잘못을 지적하거나 억지로 기억하게 하기보다 차분하고 쉬운 말로 설명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가족은 복약과 식사, 외출, 낙상 위험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환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도와야 한다. 이와 함께 가족 한 사람에게 돌봄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역할을 나누고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장기요양서비스도 활용할 필요가 있다.</p><p>사회 역시 치매 환자를 위험하거나 무능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편견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체계와 실종 예방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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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7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1930_dcea9227.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6 14: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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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새 이름은 나오에로…튀르키예 이어 나라 이름 바꿔버린 '한국 수교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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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1930_dcea92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우루 풍경.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나우루가 나라 이름을 원래 자국 발음인 '나오에로'(Naoero)로 바꿨다.     나오에로 정부는 국제기구와 각국에 공식적인 국명 변경을 통보했으며 관련 전환 절차가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Darrius Abel Detenam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튀르키예(옛 터키)에 이어 이름을 바꾼 국가가 나왔다.</p><p>    </p><p>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나우루가 나라 이름을 원래 자국 발음인 '나오에로'(Naoero)로 바꿨다.</p><h3>튀르키예 이어 나라 이름을 바꾼 곳 등장</h3><p>    </p><p>4일 연합뉴스와 AP 통신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각 3일 데이비드 아데앙 나우루 대통령은 국명을 '나오에로 공화국'으로 변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p>    나우루 정부는 공식 SNS를 통해 나오에로라는 원래 국명이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워 나우루로 알려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우리의 뜻이 아닌 편의상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p><p>    나오에로 정부는 국제기구와 각국에 공식적인 국명 변경을 통보했으며 관련 전환 절차가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나오에로 국민을 가리키는 정부 공식 명칭도 영어 '나우루안'(Nauruan) 대신 같은 뜻의 나우루어 '데이 나오에로'(dei-Naoero)로 바뀐다.</p><h3>태평양 섬나라 나우루, 나라 이름 바꿔</h3><p>    <p>나오에로는 면적이 21㎢에 불과해 바티칸시국과 모나코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작은 나라다. 인구는 지난해 추산 기준 1만 2000여 명 수준이다. 19세기 독일의 식민지가 됐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호주·뉴질랜드·영국의 공동 통치를 받았고 1968년 독립했다.나오에로는 1979년 대한민국과 수교를 맺었고 1999년에는 유엔(UN)에도 가입했다.</p><p>나오에로는 현재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길 위험성에 매우 취약한 나라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다. 이에 대응할 인프라 확충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유료 시민권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투자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2255_6e4ca8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나우루 국기.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나우루가 나라 이름을 원래 자국 발음인 '나오에로'(Naoero)로 바꿨다.     나오에로 정부는 국제기구와 각국에 공식적인 국명 변경을 통보했으며 관련 전환 절차가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Creative Cair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데앙 대통령은 지난 1월 국호 변경 제안을 자국 의회에 제출하면서 "이번 변경안은 우리나라의 유산, 언어, 정체성을 더욱 충실히 공경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 5월 이런 내용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의회에서 16대 0 만장일치로 통과됐다.</p><p>    </p><p>해당 개헌안은 애초 국민투표를 거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주 의원들이 광범위한 논의 끝에 국민투표가 불필요하다고 결정함에 따라 그대로 확정됐다.</p><h3>"나오에로는 국민의 정체성이며 국장에도 새겨져 있다"</h3><p>    </p><p>이와 관련해 아데앙 대통령은 "국민투표를 추진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나오에로라는 이름이 국민의 수용을 구하는 새로운 이름이 아니라는 점을 심사숙고한 끝에 내려진 것"이라고 밝혔다.</p><p>그러면서 "(나오에로는) 이미 국민의 정체성이며 국장에도 새겨져 있고 지역사회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헌법에 의해 허용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p>앞서 남아프리카 왕국 스와질란드는 2018년 원래 이름인 에스와티니로 나라 이름을 바꿨다. 이어 터키도 2022년 자국어 표기인 튀르키예로 국가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p><p><div><strong>(나오에로는 어떤 나라인가?)</strong></div>    <p>나오에로는 한때 섬 전체에 풍부하게 매장된 인광석을 채굴해 수출하면서 높은 국가 소득을 올렸다. 인광석은 농업용 비료의 원료로 사용돼 국제적으로 수요가 컸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복지와 공공 서비스도 크게 확대됐다.</p><p>그러나 오랜 기간 대규모 채굴이 이어지면서 섬 중앙부의 지형과 토양이 심각하게 훼손됐고 경작 가능한 땅도 크게 줄었다. 여기에 인광석 매장량과 수출 수입이 감소하면서 국가 경제는 점차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현재 나오에로 경제는 남아 있는 인광석 자원과 어업권 판매, 해외 원조, 각종 국제 협력 사업 등에 의존하는 비중이 크다. 식량과 생활필수품 상당 부분을 수입해야 해 대외 의존도도 높은 편이다.</p><p>    나오에로는 1968년 독립했으며 국토 대부분이 산호 석회암으로 이뤄졌다. 주민들은 주로 해안 주변의 좁은 평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섬 중앙부는 과거 채굴 흔적이 넓게 남아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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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4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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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70425_8be3584c.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7: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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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멱살 논란 권영진 “자진 탈당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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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70425_8be358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자료 사진. 권영진 의원은 '멱살 논란'에 따라 당 최고위가 자신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1일 국민의힘 의원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권 의원은 지난달 23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에 불만을 품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강하게 항의해 논란을 일으켰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멱살 논란'에 따라 당 최고위가 자신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p><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권영진 의원은 1일 국민의힘 의원 등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렇게 말했다.</p><h3>권영진"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 결코 없을 것"</h3><p>    </p><p>권영진 의원은 지난달 23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에 불만을 품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강하게 항의해 논란을 일으켰다.</p><p>이후 국민의힘 최고위는 지난달 27일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했다. 최고위는 당시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중앙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윤리위는 같은 날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p><p>    <p>이에 대해 권영진 의원은 "저의 사과와 당사자인 원내대표의 수용, 많은 의원의 징계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월요일 장동혁 대표가 주재한 최고위원회는 저의 탈당을 권고했고 당 윤리위원회는 저를 포함한 세 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p><p>이어 "누구든 잘못하면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하고 잘못에 상응하는 합당한 징계를 받아야 한다. 이미 저는 책임을 지고자 대구시당위원장과 행안위 간사직을 내려놓았다"라며 "윤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합당한 징계가 결정된다면 수용할 생각"이라고 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71716_2a60f2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면담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자료 사진.권 의원은 '멱살 논란'에 따라 당 최고위가 자신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1일 국민의힘 의원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권 의원은 지난달 23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에 불만을 품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강하게 항의해 논란을 일으켰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권영진 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사과했다.</p>    <p>권용잔 의원은 당시 비공개 의원총회 때 단상 앞으로 나와 "그날의 일은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었다"라며 "거듭 두 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고 의원실이 밝혔다.</p>    <p>이어 "(멱살을 잡은 일이) 밖으로 알려지면서 충격과 실망을 느끼셨을 선배, 동료 의원님들 한 분 한 분께도 정말 죄송하다"라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당을 굳건히 지키면서 지지해 주고 계시는 당원 동지들과 국민들께도 참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p>    <p>권영진 의원은 "27년 동안 단 한 번도 이 당을 떠나지 않고 영욕의 세월을 함께 해왔다"라며 "국민의힘은 제게 있어 잠시 머물렀다 가는 쉼터가 아니라 제 정치의 둥지이고 어쩌면 제 인생의 전부"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지난 일주일은 세상으로부터 받는 조롱과 비난이 주는 아픔보다 스스로 느끼는 부끄러움과 자책의 아픔이 저를 더 힘들게 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자숙하면서 국민과 당에 보탬이 되는 정치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p>권영진 의원은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절차가 개시된 데 대해선 "징계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결과를 차분히 기다리겠다"라며 "제 징계 문제가 의원들 간에 갈등과 분열의 요소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밝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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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2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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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55307_7fee2dcf.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6: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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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어컨에 뜨는 'SC' 뜻…알고 보니 정말 유용한 기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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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에어컨을 사용하다가 실내기 표시창에 SC라는 문구가 나타나면 제품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평소 에어컨의 표시 메시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SC가 오류 코드나 고장 신호라고 생각해 서비스센터에 문의하거나 전원을 반복해서 껐다 켜는 경우도 있다.</p><h3>에어컨 SC 표시 뜻은?</h3><p>그러나 에어컨에서 SC 표시가 뜬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에어컨에서 표시되는 SC는 'Self Cleaning(셀프 클리닝)' 또는 자동 건조 기능이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즉 에어컨 내부를 건조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안내 메시지다.</p><p>따라서 에어컨에 SC 표시가 나타났다고 해서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 다만 모델에 따라 표시 방식과 의미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 중인 제품의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면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55307_7fee2d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어컨에 SC(자동 건조) 표시가 뜬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어컨은 냉방 운전을 하는 동안 열교환기 주변에 많은 수분이 맺힌다. 차가운 냉매가 흐르는 열교환기와 따뜻한 실내 공기가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물방울이 생기기 때문이다. 냉방을 종료한 직후에는 내부가 습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되는데 이런 환경은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조건이 된다. 이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에어컨을 켤 때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거나 내부 오염이 심해질 수 있다.</p><p>SC 메시지가 표시되는 에어컨의 자동 건조 기능은 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냉방 종료 후 일정 시간 동안 송풍 운전을 실시해 내부에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건조가 완료되면 기능이 종료되고 표시도 함께 사라진다.</p><h3>'자동 건조(SC)' 기능이 정말 유용한 이유</h3><p>    </p><p>자동 건조 기능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내부를 말리는 것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줄이면 곰팡이와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장기간 사용할 때 발생하기 쉬운 퀴퀴한 냄새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p>또한 열교환기에 먼지와 수분이 함께 달라붙는 현상을 줄여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자동 건조 기능만으로 모든 오염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므로 필터 청소와 전문적인 내부 세척도 필요하지만 평소 관리 측면에서는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평가된다.</p><p>따라서 SC 메시지가 표시될 때는 내부 건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가능하면 운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0541_d90267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어컨에 SC(자동 건조) 표시가 뜬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    <p>일부 사용자는 SC가 표시되는 동안 에어컨이 꺼지지 않거나 바람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고 이상 증상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동 건조 기능은 냉방이 종료된 이후에도 일정 시간 동안 송풍을 계속하는 것이 정상적인 동작이다. 이때 나오는 바람은 차가운 냉기가 아니라 내부를 건조하기 위한 송풍이므로 냉방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p><p>오히려 이 과정을 중간에 강제로 종료하거나 전원 코드를 뽑아 버리면 내부 습기가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SC 메시지가 나타났다면 자동 건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에어컨 관리에 도움이 된다.</p><div><h3>LG·삼성 에어컨 상당수 제품에 탑재된 '자동 건조(SC)' 기능</h3></div></p><p>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삼성 에어컨과 LG 에어컨에서도 자동 건조 기능이 제공되는 모델이 많다. 삼성 에어컨은 제품에 따라 냉방 종료 후 자동 건조 기능이 작동하면서 SC 또는 이와 유사한 안내 표시가 나타날 수 있으며 내부 습기를 제거한 뒤 자동으로 운전이 종료된다. LG 에어컨 역시 자동 건조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이 있으며 모델에 따라 표시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내부를 건조하기 위한 기능이 작동하는 원리는 비슷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1611_b385e9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에어컨 SC 표시의 뜻은?     에어컨에서 SC 표시가 뜬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에어컨에서 표시되는 SC는 'Self Cleaning(셀프 클리닝)' 또는 자동 건조 기능이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즉 에어컨 내부를 건조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안내 메시지다.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div><strong>(Tip 열대야 시 에어컨은 어떻게 트는 게 좋을까?)</strong></div>    <p>열대야에는 일반 냉방 모드보다 취침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경우가 많다. 취침 모드는 잠든 이후 체온이 서서히 낮아지는 신체 변화를 고려해 실내 온도를 조금씩 조절하고 바람 세기도 약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돼 있다.</p><p>따라서 지나치게 차가운 환경으로 인해 새벽에 추위를 느끼거나 잠에서 깨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취침 모드가 없다면 냉방 모드에서 희망 온도를 26~28도로 설정하고 약한 바람으로 운전하는 방법도 무난하다.</p>    <p>또한 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풍향을 천장이나 벽 쪽으로 맞추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는 타이머 기능이나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을 함께 활용하면 냉방 효율과 전력 소비를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다.</p><p>실내 습도가 높은 날에는 적절한 제습 효과도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내가 지나치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환기와 수분 섭취도 함께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사용하면 열대야에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5758_8d8a0a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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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1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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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3536_e6e46c9b.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5: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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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마트서 '수박 반값' 행사…8월 2일까지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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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3536_e6e46c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박이 진열된 모습.     수박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높은 수분 함량과 시원한 맛 덕분에 무더운 계절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마트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 수박을 반값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일요일인 8월 2일까지 이뤄진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마트를 방문하려는 분들이 환영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마트에서 대표적인 여름 과일 수박을 반값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p><div><h3>이마트서 8월 2일까지 수박 반값 할인</h3><p>이마트는 목요일인 7월 30일부터 일요일인 8월 2일까지 나흘간 제철 신선식품 등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p><p>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파머스픽 산수박'과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수박 제품이 점포 입점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p><p>수박뿐만 아니라 복숭아, 캠벨포도, 감귤 등 과일과 파프리카, 옥수수, 밤고구마, 백오이 등 다양한 신선식품도 이번 행사 기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p><div><p>이와 관련해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고지대 산수박 등 한여름에 가장 맛있는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라며 "산지의 신선함은 살리고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폭넓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p></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4510_e9b0fe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마트 수박 반값 할인 행사 안내 이미지. 이마트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제철 신선식품 등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파머스픽 산수박'과 '씨가 적어 먹기 편한 수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이마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수박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높은 수분 함량과 시원한 맛 덕분에 무더운 계절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다. 수박은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의 열매이며 원산지는 아프리카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다양한 품종이 개발돼 크기와 당도, 과육의 색깔도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p><p>일반적으로 붉은 과육을 가진 수박이 가장 널리 소비되지만 노란 과육을 가진 품종도 인기를 얻고 있다. 수박은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며 더운 날씨로 인해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열량이 비교적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p>    <p>수박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특히 수박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붉은색을 나타내는 천연 색소로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산화 물질이다. 이런 항산화 작용은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는 데 기여하며 건강한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p>수박에는 또한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도 함유돼 있어 체내에서 아르기닌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관여하며 혈관 기능과 혈액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다만 이런 성분의 건강 효과는 개인의 식습관과 생활 방식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p>    <p>수박은 그대로 먹어도 맛이 뛰어나며 주스나 화채, 샐러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 여름철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일이다. 신선한 수박을 고를 때에는 껍질의 색이 선명하고 줄무늬가 뚜렷하며 두드렸을 때 맑고 묵직한 소리가 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p><p>또한 자른 수박은 냉장 보관하되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섭취하는 것이 신선한 맛과 영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박은 뛰어난 수분 공급 능력과 다양한 영양 성분, 항산화 물질을 함께 갖춘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 무더운 계절 건강한 식생활에 유용한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p><div><p>※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p></div></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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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1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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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54705_9e6467c4.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3: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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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벽걸이 에어컨에 '이것' 꼭 설치해 보세요…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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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벽걸이 에어컨은 실내 높은 곳에 설치돼 아래쪽이나 정면을 향해 찬바람을 내보낸다. 짧은 시간 안에 시원함을 느끼기에는 유리하지만 에어컨 바로 앞이나 아래에 침대와 책상, 소파가 있으면 차가운 바람이 사람의 얼굴과 목, 어깨 등에 계속 닿을 수 있다. </p><p>이때 별도로 설치하는 바람막이는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의 방향을 바꾸고 직접적인 찬바람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벽걸이 에어컨용 바람막이는 시중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p><p>바람막이가 있으면 가장 먼저 달라지는 부분은 체감되는 바람의 세기다. 에어컨을 그냥 작동하면 송풍구에서 나온 바람이 한 방향으로 빠르게 뻗어 나간다. 바람이 닿는 자리는 지나치게 춥고 에어컨에서 멀리 떨어진 자리는 상대적으로 덜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54705_9e6467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벽걸이 에어컨에 바람막이를 설치한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바람막이는 강한 바람을 한 번 받아 천장이나 좌우 방향으로 흘려보내므로 특정 사람에게 냉기가 집중되는 현상을 줄여 준다.</p><h3>벽걸이 에어컨용 '바람막기' 효과적인 역할</h3><p>    </p><p>특히 잠을 잘 때 바람막이의 효과를 체감하기 쉽다. 침대가 벽걸이 에어컨 아래에 있거나 송풍구 정면에 놓여 있으면 수면 중 찬바람이 얼굴과 몸에 장시간 닿을 수 있다. 잠이 든 뒤에는 스스로 자리를 옮기거나 풍향을 조절하기 어려워 추위 때문에 잠에서 깨기도 한다.</p><p>바람막이를 설치하면 바람이 몸으로 곧바로 내려오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퍼져 냉방을 유지하면서도 직접풍으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p><p>    </p><p>책상에서 오랫동안 공부하거나 일하는 공간에서도 유용하다. 에어컨 바람이 얼굴이나 손에 계속 닿으면 실내 온도가 높지 않아도 유난히 춥게 느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에어컨을 껐다가 다시 켜는 일이 반복되거나 설정 온도를 지나치게 높이는 경우도 생긴다.</p><p>바람막이를 사용하면 찬 공기는 실내에 유지하면서 강한 바람만 피할 수 있어 장시간 머무는 자리의 쾌적함이 높아진다.</p><p>    </p><p>바람막이는 실내 온도 차이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차가운 공기는 따뜻한 공기보다 밀도가 높아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성질이 있다. 바람막이를 천장 쪽으로 향하게 조절하면 에어컨에서 나온 찬 공기가 먼저 위쪽으로 퍼진 뒤 서서히 내려온다. 바닥이나 특정 자리에 냉기가 바로 쏟아지는 것보다 공기가 넓게 순환하면서 방 전체가 비교적 고르게 시원해질 수 있다.</p><p>    </p><p>이런 점에서 벽걸이 에어컨을 아무 장치 없이 사용하는 것보다 바람막이를 별도로 구매해 사용하는 편이 직접풍을 줄이고 바람을 분산하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에어컨 자체의 상하 풍향 기능으로도 바람의 방향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지만 제품 구조나 설치 높이에 따라 날개를 가장 위로 올려도 찬바람이 사람에게 닿는 경우가 있다.</p><h3>에어컨의 직접풍 줄이고 바람 분산하는 데 효과적</h3><p>바람막이는 송풍구 앞에서 바람의 진행 방향을 한 번 더 바꾸기 때문에 직접풍 차단 목적에서는 기본 풍향 조절만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가 뚜렷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55559_13d00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람막이가 있는 벽걸이 에어컨에서 냉기가 골고루 퍼지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람막이는 가족 구성원이 서로 다른 온도를 원하는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같은 공간에서 누군가는 덥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은 에어컨 바람 때문에 춥다고 느낄 수 있다. 이때 냉방을 완전히 중단하기보다는 바람막이로 바람의 방향을 조정하면 실내 온도는 유지하면서 특정 자리의 추위를 줄일 수 있다. 어린아이나 노인처럼 강한 찬바람을 불편해하는 가족이 있는 공간에서도 유용하다.</p><p>    </p><p>피부나 눈이 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불편도 줄일 수 있다. 냉방 중에는 실내 습도가 낮아질 수 있는데,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얼굴에 계속 닿으면 눈이나 입술, 피부가 더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바람막이는 에어컨의 제습 작용 자체를 없애는 장치는 아니지만 얼굴을 향해 빠르게 불어오는 바람을 완화해 직접적인 건조감을 덜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p><h3>바람막이 사용할 땐 에어컨 송풍구 완전히 덮지 않아야</h3><p>    </p><p>바람막이를 사용할 때는 송풍구를 완전히 덮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바람이 빠져나갈 공간이 부족하면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냉방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 차가운 공기가 한곳에 머물면서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바람막이와 송풍구 사이에 적절한 간격을 두고 바람이 막히는 것이 아니라 천장이나 좌우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각도를 맞춰야 한다.</p><p>    </p><p>제품의 크기도 에어컨에 맞아야 한다. 바람막이가 너무 작으면 송풍구 일부의 바람만 막아 한쪽으로 냉기가 집중될 수 있고 너무 크거나 무거우면 설치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에어컨의 가로 길이와 송풍구 위치를 확인한 뒤 크기가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p><p>바람막이 각도를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은 침대나 책상 위치에 따라 바람의 방향을 세밀하게 바꿀 수 있어 활용하기 편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60040_117c0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벽걸이 에어컨은 실내 높은 곳에 설치돼 아래쪽이나 정면을 향해 찬바람을 내보낸다. 짧은 시간 안에 시원함을 느끼기에는 유리하지만 에어컨 바로 앞이나 아래에 침대와 책상, 소파가 있으면 차가운 바람이 사람의 얼굴과 목, 어깨 등에 계속 닿을 수 있다. 이때 별도로 설치하는 바람막이는 에어컨에서 나오는 바람의 방향을 바꾸고 직접적인 찬바람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구멍이 뚫린 형태의 바람막이는 바람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나눠 보내는 데 유리하다. 반면 구멍이 없는 넓은 판 형태는 직접풍을 강하게 막을 수 있지만 송풍구에 너무 가까이 설치하면 공기 흐름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 제품 형태와 관계없이 에어컨 바람이 원활하게 빠져나가면서 사람에게 직접 닿지 않는 각도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p><p>    </p><p>설치 뒤에는 물방울이 맺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냉기가 지속해서 닿는 바람막이 표면은 실내 습도가 높을 때 차가워질 수 있다. 표면에 결로가 반복되면 물이 떨어지거나 주변 벽지가 젖을 수 있으므로 송풍구와의 거리를 늘리거나 각도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람막이 표면에 먼지가 쌓이면 바람과 함께 실내로 퍼질 수 있어 주기적으로 닦아 주는 것도 좋다.</p><p>    </p><p>바람막이는 냉방 능력을 높이거나 에어컨의 소비전력을 직접 줄이는 장치는 아니다. 그러나 바람의 방향을 적절히 조절해 특정 자리가 지나치게 추워지는 문제를 줄이면 에어컨을 자주 끄거나 설정 온도를 반복해서 바꾸는 불편이 줄어든다. 같은 냉방 환경에서도 사람이 느끼는 쾌적함을 높이는 보조 장치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60436_0899f7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벽걸이 에어컨 바람막이 활용 방법은?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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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1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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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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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12: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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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치동서 참변…술취해 차도로 나온 남성 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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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21319_7ab9ea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30대 남성 A 씨는 1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온 4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당시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30대 남성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 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토요일 새벽 서울 대치동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술 취해 도로로 나온 40대 남성에 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p><div><h3>서울 대치동서 술취해 차도로 나온 40대 남성, 차에 치여 숨져</h3></div><p>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p><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30대 남성 A 씨는 1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온 4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당시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p><p>    </p><p>30대 남성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 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p>    </p><p>현재 경찰은 사고를 낸 30대 남성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22110_0ed4ba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30대 남성 A 씨는 1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온 4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 당시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30대 남성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 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교통사고처리특례법)</strong></div><p>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 사건을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다.</p><p>이 법은 운전자가 업무상 과실이나 중대한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의 형사처벌 기준과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p><p>일반적으로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하거나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는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면제하거나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특례가 적용될 수 있다.</p><p>다만 모든 사고가 이런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제한속도보다 현저히 빠른 과속,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등 이른바 중대한 법규 위반으로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피해자와 합의했거나 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p><p>또한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중상해를 입은 경우에는 사고의 경위와 과실 정도에 따라 엄격한 법적 책임이 부과될 수 있다. 이 법은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운전자의 과도한 형사처벌을 방지해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사회적 형평성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p><p>따라서 운전자는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한 구호 조치와 법적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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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0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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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11: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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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쳤다…공개 단 하루 만에 넷플릭스 1위 찍은 134만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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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공개된 지 단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영화 순위 1위에 오른 한국 영화가 화제가 됐다.</p><p>토요일인 1일 오전 10시 기준 넷플릭스 실시간 영화 순위인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에서 한국 영화 '와일드 씽'이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7월 31일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0720_91c886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와일드 씽'의 한 장면.     토요일인 1일 오전 10시 기준 넷플릭스 실시간 영화 순위인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에서 한국 영화 '와일드 씽'이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7월 31일 공개됐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 '와일드 씽'은 극장에서 개봉한 지 얼마 안 된 최신 한국 영화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올해 6월 3일 개봉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134만 명을 기록했다. 네이버 영화에 따르면 이 영화의 실관람객 평점은 8.44, 네티즌 평점은 8.29를 각각 받았다.</p><h3>한국 영화 '와일드 씽' 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1위</h3><p> 영화 '와일드 씽'은 20년 만에 뭉쳐 공연하려고 애쓰는 현우와 상구, 도미의 분투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현우)과 엄태구(상구), 박지현(도미)이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로 분한다는 소식에 이 영화는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p><p>    <p>영화 '와일드 씽'의 연출은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을 만든 손재곤 감독이 맡았다.</p>    <p>손재곤 감독은 지난 5월 1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생에 세 번의 기회는 있다'라는 말이 흔하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세 번의 기회가 끝이라고 하면 서운할 것 같다"라며 극 중 '인생에 기회가 어떻게 세 번만 있냐'라는 현우의 대사가 영화의 메시지와 닿는다고 설명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0757_e056e4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와일드 씽'의 한 장면.     토요일인 1일 오전 10시 기준 넷플릭스 실시간 영화 순위인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에서 한국 영화 '와일드 씽'이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7월 31일 공개됐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 작품은 영화 '친구'와 '엽기적인 그녀' 등이 인기를 끌던 21세기 초 상황을 그린다. 놀이터에서 모래 먼지 날리며 열심히 헤드스핀을 하던 자칭 '댄스 머신' 현우(강동원)는 기획사 박용구 대표(신하균)에게 캐스팅된다. 현우는 상구(엄태구), 도미(박지현)와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로 데뷔해 가요계를 휩쓴다.</p><p>그로부터 20년 뒤 현우가 '트라이앵글'로서 누리던 영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지 오래다. 라디오 방송 출연마저 잘리며 백수 신세가 된 현우에게 '트라이앵글' 공연 제안이 온다. 현우는 이를 일생일대의 기회로 여기며 상구와 도미를 불러 모아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그들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p></div><p><p>영화 '와일드 씽'에 출연한 강동원은 매일 4시간씩 현우 역의 스턴트를 맡은 배우에게 춤을 배웠다고 한다. 리듬감 있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 머리를 바닥에 대고 물구나무 자세로 몸을 돌리는 고난도 동작인 '헤드스핀'까지 매일 연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팔과 상반신을 바닥에 대고 몸을 돌리는 고난도 동작인 '윈드밀'을 연습하다가 갈비뼈를 다치기도 했다고 한다.</p>    <p>그렇게 수개월간 연습에 매달린 뒤 '트라이앵글' 무대를 촬영하는 날이 됐을 때 강동원은 정말 아이돌이 된 기분이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0835_b508ae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와일드 씽'의 한 장면.     토요일인 1일 오전 10시 기준 넷플릭스 실시간 영화 순위인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에서 한국 영화 '와일드 씽'이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7월 31일 공개됐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0855_19e273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와일드 씽'의 한 장면.     토요일인 1일 오전 10시 기준 넷플릭스 실시간 영화 순위인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에서 한국 영화 '와일드 씽'이 전체 1위에 랭크됐다.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7월 31일 공개됐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강동원은 개봉 전 연합뉴스 등 언론 인터뷰에서 "하도 연습을 많이 하니까 데뷔하는 느낌이 들었다. 스태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p>강동원은 "시나리오가 신선했다. 제가 어릴 때 할 수 있는 역할은 아니니 지금 하면 딱 맞겠다 싶었다"라며 "변신까지 생각한 건 아니고 제가 이런 역할을 하면 웃길 것 같았다"라며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p>    <p>강동원은 "당시 세기말 감성으로 선배님들이 했던 스타일로 머리를 하겠다고 했다. 최대한 비슷한 가발을 썼는데 너무 재밌었다. 대만족이었다"라며 "예전에는 창피해서 어색하게 했다면 지금은 힙합 문화를 세게 접하니까 그런 동작들이 저절로 나왔다"라고 말했다.</p>    <p>이어 "엄청난 사건보다는, 작은 사건들이 스노볼(눈덩이)처럼 커지는 작품이다. 로드무비(주인공 여정을 좇는 영화)의 성격도 있다"라며 "과거 장면에는 B급 코미디 같은 느낌도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B급 정서들을 좋아해서 그런 점을 많이 살리려 했다"라고 덧붙였다.</p></p></p><p>    <p>특히 이 작품에서 비운의 발라드 가수 '최성곤'으로 변신한 오정세는 상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트라이앵글'에 밀려 '39주 연속 가요 프로그램 2위'라는 설정에 더해 감미로운 사랑 노래와 실제 거친 모습이라는 양면성은 보는 이들에게 큰 재미를 준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AI1f8FuMc0?si=GRShhtzzOujCLy5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div><strong>다음은 8월 1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순위다.</strong></div>    <p>1위 '와일드 씽'</p>  <p>2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p>  <p>3위 '스파이더맨: 홈커밍'</p>  <p>4위 '맥스'</p>  <p>5위 '채권추심원'</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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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9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3325_d857e808.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9: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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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작용이 나온다면…”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정성호 장관이 올린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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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3325_d857e8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생각에 잠겨 있다. 자료 사진. 정성호 장관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처음 가는 길에서 선의나 기대와는 달리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보완, 수정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제 검사는 수사할 수 없다.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라며 이렇게 적었다.     정 장관은 앞서 청와대 참모 등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지를 밝혀왔지만 이 대통령의 만류로 실제 사표를 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처음 가는 길에서 선의나 기대와는 달리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보완, 수정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p>    </p><p>정성호 장관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제 검사는 수사할 수 없다.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라며 이렇게 적었다.정 장관은 앞서 청와대 참모 등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지를 밝혀왔지만 이 대통령의 만류로 실제 사표를 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div><h3>정성호 "이제 검사는 수사 못해…부작용 시 신속 보완·수정해야"</h3></div><p>정성호 장관은 "개혁의 성패는 기존 질서를 바꾸는 것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드는가에 달려 있다"라며 "하늘같이 높은 이상, 태산 같은 명분, 거창한 구호는 모두 부차적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그리고 민생에 실질적 도움이 되느냐다"라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이상과 명분만 앞세우고 성과가 없는 개혁은 백성과 시민, 국민으로부터 외면받게 된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증명한다"라며 "새로운 형사사법제도가 성공적인 개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도 노력하고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국회는 지난달 31일 오후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재석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성향 야당이 주도해 처리한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 검사의 직접 수사를 막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폐지되며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 요구만을 할 수 있다.</p><p>    </p><p>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이후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형소법(형사소송법) 개정에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이날 사의를 표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4106_c5172f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생각에 잠겨 있다. 자료 사진. 정성호 장관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처음 가는 길에서 선의나 기대와는 달리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보완, 수정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제 검사는 수사할 수 없다.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라며 이렇게 적었다. 정 장관은 앞서 청와대 참모 등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지를 밝혀왔지만 이 대통령의 만류로 실제 사표를 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다음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형사사법절차의 획기적 전환을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p>  <p>이제 검사는 수사할 수 없습니다.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 됩니다.</p>  <p>개혁의 성패는 기존 질서를 바꾸는 것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드는가에 달려 있습니다.</p>  <p>하늘 같이 높은 이상, 태산 같은 명분, 거창한 구호는 모두 부차적일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그리고 민생에 실질적 도움이 되느냐 입니다.</p>  <p>이상과 명분만 앞세우고 성과가 없는 개혁은 백성과 시민,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받게 된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증명합니다.</p>  <p>앞으로 새로운 형사사법제도가 정의 실현과 피해자 보호로 진정 국민에게 힘이 되고 성공적인 개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도 적극 노력하고 끊임없이 점검하겠습니다.</p>  <p>처음 가는 길에서 선의나 기대와는 달리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보완, 수정하는데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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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8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0157_96c1a93f.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9: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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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유소 기름값 11주째 하락…1일 전국 평균 휘발유, 경유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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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0157_96c1a9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1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일인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7월 26일∼3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리터당 3.3원 내린 1869.1원이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1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토요일인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7월 26일∼3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리터당 3.3원 내린 1869.1원이었다.</p><div><h3>1일 전국 평균 휘발유, 경유 가격은?</h3></div><p>    </p><p>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2원 내린 1910.1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1.6원 하락한 1843.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1873.3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61.3원으로 가장 낮았다.</p><p>    </p><p>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1원 내린 1852.8원을 기록했다.</p><p>    </p><p>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일시적 공격 중단과 사우디아라비아 주도로 홍해의 항행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다국적 연합 창설 논의 지속 등에 따라 하락했다.</p><p>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배럴당 7.2달러 내린 80.7달러로 나타났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9달러 하락한 115.9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0달러 내린 158.0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보통 국제유가 변동은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p><p>    </p><p>정부는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8차 석유 최고가격을 7차 최고가격과 동일하게 지정했다. 휘발유는 1리터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이다.</p><p><div><strong>(기름을 아낄 수 있는 운전 꿀팁은?)</strong></div>  <p>연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전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연료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부드럽게 출발하고 감속하는 것이다. 신호나 정체 구간이 보이면 미리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어 관성으로 주행하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다.</p>  <p>또한 엔진 회전수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고 적절한 시점에 변속하는 것이 좋으며 자동변속기 차량이라면 급하게 가속하기보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고속도로에서는 과속보다 경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연료 효율이 높으며 불필요한 공회전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타이어 공기압을 권장 수준으로 유지하면 주행 저항이 감소해 연비가 개선되고 차량에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는 것도 연료 절약에 효과적이다. 에어컨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창문을 여는 것과 에어컨 사용을 주행 속도에 맞게 선택하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등 소모품을 제때 교체하고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엔진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 연료 효율이 높아진다.</p>  <p>평소 교통 상황을 미리 살피며 여유 있게 운전하면 잦은 가감속을 줄일 수 있고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런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연료비를 절약할 뿐 아니라 차량의 수명과 안전 운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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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7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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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81014_4517dc53.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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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거 괜찮다…폭염에 뜨는 '공조냉동기계기사'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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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81014_4517dc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염이 이어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푹푹 찌는 폭염이 일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냉방·공조 설비를 다루는 기술인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 접수자는 최근 5년 새 2배 이상 늘었고 자격 취득자도 2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조냉동기계기사는 냉동과 공기조화에 관한 공학적 이론과 관련 설비의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푹푹 찌는 폭염이 일상화하고 있다.</p><p>이런 가운데 냉방·공조 설비를 다루는 기술인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 접수자는 최근 5년 새 2배 이상 늘었고 자격 취득자도 2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p><div><h3>푹푹 찌는 폭염에 뜨고 있는 공조냉동기계기사</h3></div><p>    공조냉동기계기사는 냉동과 공기조화에 관한 공학적 이론과 관련 설비의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p><p>    </p><p>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에 접수한 인원(필기·실기시험 접수자 합계)은 3만 2272명으로 2020년 1만 4618명보다 무려 120%가 증가했다.</p><p>    </p><p>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 접수자는 2019년에 연간 증가율 24.7%를 보이며 1만 명을 돌파(1만 2444명)한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p><p>    </p><p>2022년에는 인원이 1만 4890명으로 주춤했지만(전년 대비 15.6% 감소), 2023년 다시 2만 715명으로 39.1% 급증했다. 이어 2024년(2만 5165명·21.5% 증가)과 지난해(3만 2272명·28.2% 증가)까지 2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p><p>    </p><p>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    응시자 수가 많은 만큼 자격 취득자도 늘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 취득자는 2020년 1268명에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1993명까지 증가했다.</p><div><h3>한국산업인력공단 "관련 전문 인력 수요 확대될 것"</h3></div><p>이와 관련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연합뉴스에 "공조냉동기계 기술은 제빙, 식품저장, 물류 분야는 물론 경공업, 중화학공업, 의학, 축산업, 원자력공업과 대형 건물의 냉난방 시설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된다"라며 "관련 전문 인력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83238_9307aa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포항수협제빙공장 냉동장고에 대형 얼음이 쌓여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푹푹 찌는 폭염이 일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냉방·공조 설비를 다루는 기술인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 접수자는 최근 5년 새 2배 이상 늘었고 자격 취득자도 2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조냉동기계기사는 냉동과 공기조화에 관한 공학적 이론과 관련 설비의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공조냉동기계기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strong></div><p><p>공조냉동기계기사는 건축물과 산업시설에 설치되는 냉동·냉장, 냉난방, 공기조화 설비를 설계하고 운전·관리할 수 있는 전문성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냉동 사이클과 열역학, 유체역학, 전기제어, 배관, 에너지 관리, 안전관리 등 기계설비 전반에 관한 지식이 요구된다. 자격 취득자는 설비의 용량을 산정하고 장비를 선정하며 시운전 과정에서 성능을 확인하거나 고장 원인을 분석해 유지보수 계획을 세우는 업무를 맡을 수 있다.</p>    <p>    공조냉동기계기사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다. 필기시험은 에너지관리, 공조냉동설계, 시운전 및 안전관리, 유지보수 공사관리 등 네 과목으로 구성되며 객관식으로 치러진다. 실기시험은 냉동 및 냉난방설계를 다루는 필답형 시험이다. 필기는 과목별 최저 점수와 전 과목 평균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고 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한다.</p>    <p>취득 후에는 냉동·냉장창고, 식품·화학 공장, 대형 건축물, 병원, 데이터센터, 시설관리업체, 기계설비 시공업체 등에서 설계, 시공, 운전, 점검, 에너지 절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공조 설비는 실내 온도와 습도, 청정도뿐 아니라 생산 품질과 에너지 비용에도 영향을 주므로 현장에서는 안전수칙과 관련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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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9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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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1111_b5921a74.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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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주 산방산 '이 구역'에 올랐다가 벌금 500만 원 선고…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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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1111_b5921a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산방산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국가유산인 산방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77호로 훼손 방지 등을 위해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 공개 제한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일반 방문객은 매표소에서부터 산 중턱에 있는 산방굴사까지 정해진 곳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이외 지역은 출입이 금지돼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p>제주 산방산 출입통제 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등산객에게 벌금형이 선고된 것으로 전해졌다.</p>    <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따르면 최근 제주지법 형사1단독(오소현 부장판사)는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p><div><h3>'출입 통제' 제주 산방산 올랐다가 벌금 500만 원 선고된 등반객</h3></div>  <p>A 씨는 허가 없이 2023년 6월 11일 오전 5시 36분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에서 정상까지 등산해 공개 제한 지역에 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재판부는 수사 기록과 산방산 출입 관련 등산 사이트 게시물 등 증거를 검토했다. 재판부는 이를 토대로 A 씨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A 씨는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p>  <p>    국가유산인     산방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77호로 훼손 방지 등을 위해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 공개 제한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일반 방문객은 매표소에서부터 산 중턱에 있는 산방굴사까지 정해진 곳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이외 지역은 출입이 금지돼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0c431b39a553eb%3A0x8c10f3bbff4992c7!2z7IKw67Cp7IKw!5e0!3m2!1sko!2skr!4v178520867331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제주 산방산의 매력은?</h3><p><p>제주 산방산은 제주도 남서부를 대표하는 명승지로 웅장한 바위산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 어우러져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다.</p><p>약 4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것으로 알려진 산방산은 거대한 종 모양의 독특한 형태를 이루고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산 아래에서 바라보는 모습만으로도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p>    <p>산방산의 가장 큰 매력은 뛰어난 경관이다. 산기슭에서는 푸른 바다와 송악산, 형제섬 등이 한눈에 펼쳐져 제주 특유의 시원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드넓은 남해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이 인상적이며 일몰 시간에는 붉게 물든 하늘과 산방산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해 많은 여행객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찾는다.</p>    <p>산방산 중턱에는 자연 동굴 형태의 산방굴사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천장에서 떨어지는 약수를 볼 수 있으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제주의 자연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산방산 주변에는 용머리해안과 사계해변 등 다양한 관광지가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p>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1943_d0cef2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산방산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국가유산인 산방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77호로 훼손 방지 등을 위해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 공개 제한 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일반 방문객은 매표소에서부터 산 중턱에 있는 산방굴사까지 정해진 곳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이외 지역은 출입이 금지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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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0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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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3341_6162514d.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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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에 김밥·냉면 잘못 먹으면 탈 나는 이유…알고 보니 '계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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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식재료를 보관하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평소보다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p><p>특히 계란은 단백질과 수분이 풍부한 식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지만 잘못 보관하거나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않으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3341_616251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계란은 비교적 안전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지만 여름철에는 구입부터 보관, 조리, 섭취까지 모든 과정에서 올바른 관리가 이뤄져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작은 부주의가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h3>여름철 계란 취급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h3><p>    </p><p>여름철에는 계란을 잘못 취급해 만든 음식으로 인해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하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된다. 특히 계란이 들어간 김밥이나 냉면은 여름철 식중독과 관련해 자주 언급되는 음식이다. 김밥에 사용하는 계란지단은 조리한 뒤 오랫동안 상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여러 재료와 함께 말아 보관하는 과정에서도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오염될 위험이 있다.</p><p>냉면에 올리는 삶은 달걀 역시 조리 후 적절한 냉장 보관이 이뤄지지 않거나 조리도구와 손 위생이 미흡하면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온에 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식중독 위험이 커지므로 계란이 들어간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    </p><p>살모넬라 식중독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세균성 식중독이다. 살모넬라균은 닭, 오리 등 가금류의 장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계란의 껍데기 표면이나 드물게는 계란 내부가 오염되는 경우도 있다. 오염된 계란이나 이를 이용한 음식을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먹거나 위생적으로 관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다.</p><h3>살모넬라균 오염된 계란 섭취하면 식중독 발생</h3><p>살모넬라 식중독에 걸리면 보통 수시간에서 수일 이내에 설사, 복통, 발열, 구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은 충분한 수분 보충과 휴식을 통해 회복되지만 영유아와 고령자,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S-HC4Rgfhw?si=95zcrml_xWmOH7V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살모넬라와 함께 여름철이나 겨울철 식중독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이 노로바이러스이다. 두 질환 모두 설사와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원인에는 차이가 있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세균인 살모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반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p><p>살모넬라는 계란이나 육류 등 오염된 식품과 관련된 사례가 많은 반면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은 물론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두 질환 모두 손 씻기와 식품 위생관리가 중요하지만 원인과 전파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p><h3>살모넬라와 노로바이러스 차이는?</h3><p>    </p><p>여름철에는 계란을 구입하는 단계부터 신선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계란 껍데기에 금이 가거나 깨진 흔적이 있는 제품은 세균이 내부로 침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냉장 상태로 판매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장을 본 뒤에는 계란을 가능한 한 빨리 냉장 보관해야 하며 무더운 차량 안이나 햇볕이 드는 장소에 오랫동안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계란은 온도 변화가 적은 환경에서 보관할수록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p><p>    </p><p>계란은 냉장고에 넣는 방법도 중요하다. 냉장고 문 선반은 문을 자주 여닫으면서 온도가 크게 변하므로 계란을 보관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가능하면 냉장고 안쪽 선반처럼 온도가 일정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구입할 때 담겨 있던 포장 용기에 그대로 보관하면 다른 식재료와의 접촉을 줄일 수 있으며 계란 껍데기에 묻어 있을 수 있는 오염물질이 냉장고 안으로 퍼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p><h3>계란 만진 뒤에는 흐르는 물에 손 깨끗이 씻어야</h3><p>    </p><p>여름철 계란을 다룰 때에는 손과 조리도구의 위생도 매우 중요하다. 계란 껍데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계란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계란을 깨뜨린 그릇이나 거품기, 도마, 칼도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기 전에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 특히 채소나 과일처럼 가열하지 않고 먹는 식품과 계란을 같은 도마나 칼로 연속해서 사용하는 것은 교차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3542_3dbbbd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계란은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여름철에는 반숙 계란이나 날계란보다 흰자와 노른자가 모두 단단하게 익은 완숙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분한 가열은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여러 식중독균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자,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날계란이나 덜 익힌 계란 섭취를 피하고 충분히 익힌 계란을 먹는 것이 안전하다.</p><h3>여름철 계란은 충분히 익혀 먹는 게 가장 안전</h3><p>    </p><p>계란이 들어간 김밥이나 도시락은 만든 뒤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장시간 상온에 두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실온 보관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야외활동이나 여행을 갈 때에는 보냉 가방과 아이스팩을 이용해 음식의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p><p>냉면에 사용하는 삶은 달걀도 미리 삶아 두었다면 냉장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꺼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한 번 상온에 오래 두었던 음식은 다시 냉장 보관하더라도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p><p>    </p><p>마요네즈나 샐러드, 샌드위치처럼 계란이 들어가는 음식도 여름철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날계란을 사용하는 조리법은 식중독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으므로 위생적으로 제조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충분히 가열한 계란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4053_b0f245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여름철 안전한 계란 섭취 방법은?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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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8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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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02226_61872ba4.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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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수욕장은 다 똑같다?…비지정 해수욕장서 수영하면 위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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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지정 해수욕장은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해수욕장으로 공식 개장하거나 운영하지 않는 해변을 말한다.</p><p>겉으로 보기에는 모래사장이 넓고 물이 맑아 일반 해수욕장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안전관리 체계와 편의시설 운영 여부에서 큰 차이가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02226_61872b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안류 사고 대비 구조 훈련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관광객이 적고 한적한 분위기를 이유로 비지정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비지정 해수욕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비지정 해수욕장은 공식적으로 개장하지 않은 해변이므로 안전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명구조 장비가 없거나 매우 부족할 수 있으며 위험지역을 알리는 표지판이나 안내시설도 충분하지 않은 곳이 많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관광객이 적고 한적한 분위기를 이유로 비지정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비지정 해수욕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비지정 해수욕장이 어떤 곳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p>    </p><p>지정 해수욕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기간 공식적으로 개장해 운영하는 해수욕장을 말한다. 개장 기간에는 안전요원이 근무하고 인명구조 장비가 배치되며 수영 가능 구역과 출입 제한 구역이 구분된다.</p><h3>지정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수욕장 차이는?</h3><p>또한 기상 상황이나 파도, 이안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입수를 통제하거나 이용객에게 안내 방송을 실시한다. 화장실, 샤워장, 탈의실,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이용객이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p><p>    </p><p>반면 비지정 해수욕장은 공식적으로 개장하지 않은 해변이므로 안전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명구조 장비가 없거나 매우 부족할 수 있으며 위험지역을 알리는 표지판이나 안내시설도 충분하지 않은 곳이 많다.</p><p>수심 변화나 해저 지형, 조류의 흐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거나 관리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이용객이 위험을 미리 인식하기 어렵다. 따라서 겉보기에는 잔잔해 보여도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나 강한 조류가 형성되는 지역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런 위험 요소를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nQzo8gd2WM?si=u_HgA2sGPE41wtO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지정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수욕장의 가장 큰 차이는 안전관리 체계의 유무다. 지정 해수욕장은 안전요원과 구조 장비, 위험 안내, 입수 통제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구조 인력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다.</p><p>반면 비지정 해수욕장은 이런 관리 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이므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 같은 바다라도 관리 여부에 따라 안전 수준에는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p><h3>비지정 해수욕장서 수영하다 사고 나면 위험한 이유</h3><p>    </p><p>비지정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특히 위험한 이유는 구조가 지연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지정 해수욕장에서는 안전요원이 주변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이상 상황을 발견하면 즉시 구조 활동을 시작하지만 비지정 해수욕장에서는 사고를 목격하는 사람이 없거나 신고가 늦어질 수 있다.</p><p>또한 구조 장비가 가까이에 없고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환경도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익수 사고는 수분 안에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구조가 조금만 늦어져도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p><p>    </p><p>비지정 해수욕장은 이안류나 강한 조류가 발생해도 이를 알려주는 안내 방송이나 경고 체계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안류는 해안에서 먼바다 방향으로 빠르게 흐르는 물길로 수영 실력이 좋은 사람도 순식간에 먼바다로 떠밀릴 수 있다. 또한 바닷속에는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나 미끄러운 바위, 날카로운 암초, 해조류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기 어렵다. 특히 파도가 높거나 기상이 급격히 변하는 상황에서는 위험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02940_0b3f9a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여름철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먼저 지정 해수욕장인지 확인하고 가능한 한 안전요원이 근무하는 장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영 가능 구역을 벗어나지 말고 입수 금지나 통제 안내가 내려졌다면 반드시 이를 따라야 한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여름철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먼저 지정 해수욕장인지 확인하고 가능한 한 안전요원이 근무하는 장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영 가능 구역을 벗어나지 말고 입수 금지나 통제 안내가 내려졌다면 반드시 이를 따라야 한다.</p><h3>여름철 바닷가 물놀이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은?</h3><p>음주 후에는 절대로 물에 들어가서는 안 되며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 뒤 천천히 몸을 물에 적응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가까이에서 지켜보아야 하며 보호자 역시 잠시도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p><p>    </p><p>기상 상황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강풍이나 풍랑주의보가 발표됐거나 파도가 높아지는 경우에는 물놀이를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튜브나 대형 물놀이 기구는 바람의 영향을 쉽게 받아 먼바다로 떠밀릴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p>만약 이안류에 휩쓸렸다면 해안을 향해 무리하게 헤엄치기보다 물에 떠서 체력을 아끼면서 해안과 평행한 방향으로 이동한 뒤 안전한 곳으로 나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주변 사람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04025_6a64b1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여름철 바닷가 물놀이 안전수칙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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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5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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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50920_940b0326.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5: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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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군 당국, GP·GOP 경계작전 부대에 '중기관총 실탄 장착 유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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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50920_940b03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파주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와 한국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군 당국은 육군 1군단의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지침 논란과 관련해 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실탄 장착 상태를 유지하라는 단편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육군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30일)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전방 군단에 이런 지침을 하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군 당국이 육군 1군단의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지침 논란과 관련해 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실탄 장착 상태를 유지하라는 단편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p><div><h3>군 당국, GP·GOP 경계작전 부대에 '중기관총 실탄 장착 유지' 명령</h3></div>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육군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30일)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전방 군단에 이런 지침을 하달했다.</p>    <p>이에 따라 육군 1군단도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다시 실탄을 장착한 상태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전방부대에서 우리 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삽탄이 원칙이다. 하지만 육군 1군단은 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단장 재량으로 경계작전 지침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p>    <p>육군지상작전사령부는 30일부터 1군단을 비롯해 수도·2·3·5군단 등 5개 전방 군단을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51901_5d68ce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한국 대성동 마을의 태극기와 북한 기정동 마을의 인공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군 당국은 육군 1군단의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지침 논란과 관련해 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실탄 장착 상태를 유지하라는 단편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육군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30일)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전방 군단에 이런 지침을 하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div><strong>(서부전선)</strong></div>    <p>우리나라의 서부전선은 군사분계선 서쪽 지역에 형성된 방어 구역이다. 경기도 파주와 연천, 김포 및 한강 하구 일대를 중심으로 한다. 서울과 수도권에 가까워 국가 안보상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남북한 군사력이 오랫동안 대치해 온 곳이기도 하다.</p>    <p>서부전선은 비교적 넓은 평야와 도로망이 발달해 병력과 장비가 이동하기 쉬운 지형적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철책과 감시 장비, 경계초소, 지뢰지대 등 다양한 방어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군은 침투와 기습 공격에 대비해 상시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p>    <p>한강 하구와 서해로 이어지는 수로도 포함돼 있어 육상뿐 아니라 해상과 강을 통한 침투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판문점과 비무장지대의 주요 안보·관광 시설이 자리한 곳이지만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 출입과 활동이 제한될 수 있는 민감한 접경 지역이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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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7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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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340_b0d3de8a.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4: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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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월 1일부터 운행 개시 광역버스 '이 노선'…서울·경기 주민들 편해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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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340_b0d3de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8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4105 광역버스 모습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역, 숭례문, 명동, 이태원 등에서 에버랜드로 직행하는 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한다.</p><p>    <p>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서울역과 용인 일대를 오가는 광역버스 4105번이 8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p><h3>4105 광역버스 8월 1일부터 운행 개시</h3><p>이에 따라 서울 강북권에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로 향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p>    <p>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4105번 광역버스는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명동, 숭례문,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을 경유해 고속도로로 진입한다. 이후 에버랜드와 용인 처인구 일대를 거쳐 양지까지 운행될 예정이다.</p><p><div><strong>다음은 4105 광역버스의 운행 구간 및 주요 경유지다. </strong></div>  <div><strong></strong></div>  <div><strong>운행 구간: 양지파인리조트 - 서울역</strong></div>  <div><strong></strong></div>  <div><strong>주요 경유지: (용인 구간) 양지사거리 → 동부동행정복지센터 → 서울병원 → 덕영고 → 유림동(방축) → 둔전역 → 포곡 → 전대(에버랜드)</strong></div>  <div><strong></strong></div><div><strong>(서울 구간) 국군재정관리단 → 명동(롯데영프라자) → 서울시청(을지로입구) → 서울역</strong></div>  </p>  <p>    에버랜드는 시민들이 4105 광역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버스 노선 안내문과 이용 방법을 담은 영상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p><p>그동안 서울역 등 서울 강북 도심에서 에버랜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기 위해서는 버스나 지하철을 갈아타야 해서 약 1시간 40~50분이 소요됐다.</p>    <p>하지만 이번에 신규 개통하는 4105번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환승 불편 없이 약 1시간이면 에버랜드 버스 승하차장에 도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대비 이동 시간이 약 40~50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h3>신규 노선 개통으로 기존 대비 이동 시간 40~50분 단축 예상</h3>    <p>이뿐만이 아니다.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인 숭례문과 남대문시장, 명동, 이태원 일대에서도 4105번 광역버스를 바로 탑승할 수 있어 대중교통 환승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p>    <p>현재 서울에서 에버랜드로 향하는 광역버스는 강남권의 5002번(신논현역·강남역·양재역 경유), 동남권의 5700번(강변역·잠실역·송파역·수서역 경유)과 1113번(강변역·강동역 경유), 남부권의 1500-2번(사당역·남부터미널 경유)이 각각 운영하고 있다.</p>  </p><p>다음은 8월 1일 토요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4105 광역버스 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1533_9a8357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버랜드는 8월 1일부터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명동, 숭례문,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을 경유해 에버랜드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노선 4105번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에서 환승 불편 없이 약 1시간이면 에버랜드 버스 승하차장에 도착할 수 있어 기존 대중교통 대비 이동 시간이 약 40~50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1640_e403f6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버랜드는 8월 1일부터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명동, 숭례문,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을 경유해 에버랜드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노선 4105번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에서 환승 불편 없이 약 1시간이면 에버랜드 버스 승하차장에 도착할 수 있어 기존 대중교통 대비 이동 시간이 약 40~50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1740_c1bf8b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버랜드는 8월 1일부터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명동, 숭례문,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을 경유해 에버랜드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노선 4105번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에서 환승 불편 없이 약 1시간이면 에버랜드 버스 승하차장에 도착할 수 있어 기존 대중교통 대비 이동 시간이 약 40~50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용인특례시 처인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div><strong>(수도권 광역버스)</strong></div>    <p>수도권 광역버스는 서울과 경기·인천의 주요 지역을 연결해 장거리 통근과 통학을 돕는 버스다. 일반 시내버스보다 정차하는 정류장이 적고 도시 간 주요 도로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비교적 빠르게 이동한다.</p><p>노선에 따라 직행좌석버스,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 등으로 구분되며 출퇴근 시간에는 수요가 집중돼 혼잡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부분 좌석 중심으로 운행하며, 안전을 위해 승객이 좌석에 앉아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p><p>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적용 노선에서는 교통카드를 사용해 지하철이나 다른 버스로 갈아탈 때 이동 거리에 따라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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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5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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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01502_b9d2486f.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3: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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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13호 초강력 태풍 돌핀, 한국에 최악인 이유”…급속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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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01502_b9d248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 13호 태풍 '돌핀' 모습. KBS뉴스가 보도한 기상 자료.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시속 202km)다. 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9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 / 유튜브 'KBS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p>제13호 태풍 '돌핀'에 우리나라에 최악의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p><p>이 태풍이 중국 쪽으로 향하면 한반도 폭염이 극심해질 가능성이 있고,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 서해 쪽으로 향하면 막대한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p><p><h3>제13호 태풍 돌핀 진로…예상되는 최악의 시나리오 2가지</h3>  </p><p>KBS뉴스는 13호 태풍 돌핀과 관련해 지난 30일 보도에서 "태풍 진로는 크게 2가지 시나리오가 있다"라며 "먼저 태풍이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중국에 상륙하는 경우다. 고기압 세력이 잠시 약해진다면 태풍이 한반도 쪽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폭염은 누그러지겠지만 문제는 이 태풍이 과거 매미나 루사 급이란 점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태풍이 한반도에 근접하는 시점은 다음 주 목요일쯤(8월 6일)이 될 전망이다"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04940_141346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3호 태풍 돌핀 관련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의 KBS 인터뷰 방송 화면 / 유튜브 'KBS News'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05010_293b63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3호 태풍 돌핀 관련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의 KBS 인터뷰 방송 화면 / 유튜브 'KBS News'    </figcaption></figure><div></div></div><p>    <p>이와 관련해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는 13호 태풍의 중국 상륙 가능성과 관련해 "태풍이 남쪽을 향할 때 동편에서 들어온 기류가 동해안 지형을 넘어서면서 서쪽 지역은 많은 수증기와 함께 폭염이 가중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p><p>강남영 교수는 13호 태풍의 우리나라 서해 북상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태풍이 직접적으로 상륙하는 경우 폭염이 문제가 아니라 아주 큰 재해 피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p>    </p><p>13호 태풍 돌핀 진로 관련 예상 시나리오를 전한 KBS뉴스 보도 영상은 31일 SNS와 주요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EiYWGFQbV8?si=LkVDEQhsCwtDsHq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13호 태풍 돌핀은 현재 몸집을 키워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했다.</p>    <p><p>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p><h3>현재 '초강력 태풍'으로 세력 커진 13호 태풍</h3>    <p>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시속 202km)다.</p>    <p>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9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p></p><p>다음은 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13호 태풍 돌핀 최신 예상 이동경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03231_43edad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31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와 예상 이동경로.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시속 202km)다. 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9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4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9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     / 기상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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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7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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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1306_7279c3de.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1: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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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판석 감독, 뇌출혈로 쓰러져…현재 상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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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1306_7279c3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판석 감독 자료 사진.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맥스무비에 "지난달 감독님의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는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지니 관계자도 한국일보에 "(안판석 감독이) 현재 회복 중이다. 드라마 '연애박사'는 촬영 종료 후 편집 작업을 마친 상태다. 방송 일정에는 문제없다"라고 밝혔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p><div><h3>뇌출혈로 쓰러진 안판석 감독…현재 상태는?</h3></div><p>맥스무비 보도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일반 병동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p><p>    <p>한 관계자는 맥스무비에 "지난달 감독님의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는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p><p>이런 가운데 안판석 감독이 연출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첫 방송이 계획돼 있다.</p>    <p>안판석 감독이 연출한 ENA 드라마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 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 과정생 유진의 달콤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 이규성, 심혜진, 박혁권 등이 출연한다.</p></p>  <p>이와 관련해 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31일 한국일보에 "(안판석 감독이) 현재 회복 중이다. 드라마 '연애박사'는 촬영 종료 후 편집 작업을 마친 상태다. 방송 일정에는 문제없다"라고 밝혔다.</p></p><p>안판석 감독은 1987년 MBC 드라마 본부 프로듀서로 입사했다. 그는 조연출을 거쳐 1994년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다. 안 감독은 이후 '짝'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p><p><div><strong>(뇌출혈)</strong></div>    <p>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지면서 혈액이 뇌 조직이나 뇌를 둘러싼 공간에 고이는 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함께 뇌졸중에 포함되며 출혈로 생긴 혈종이 주변 뇌 조직을 압박하거나 뇌압을 높여 신경 기능을 손상시킨다. 발생 위치에 따라 뇌내출혈과 지주막하출혈 등으로 구분된다.</p>    <p>대표적인 원인은 오랫동안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이다. 높은 혈압이 가느다란 뇌혈관 벽을 약하게 만들면 혈관이 파열될 수 있다. 뇌동맥류와 뇌동정맥 기형, 혈액응고장애, 머리 외상, 뇌종양, 혈관염 등도 원인이 되며 흡연과 과도한 음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도 위험을 높일 수 있다.</p>    <p>증상은 출혈 부위와 양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갑자기 나타난다. 한쪽 얼굴이나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시야 이상, 심한 어지럼증, 균형 장애, 구토, 경련, 의식 저하가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망치로 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이 갑자기 발생하면 지주막하출혈을 의심할 수 있다.</p>    <p>진단에는 뇌 컴퓨터단층촬영이 주로 활용되며 필요에 따라 자기공명영상이나 뇌혈관조영술을 시행한다. 치료는 혈압과 뇌압을 조절하고 추가 출혈을 막는 약물치료와 혈종 제거, 배액술, 동맥류 결찰술이나 코일색전술 같은 수술·시술로 이뤄진다. 치료 방법은 출혈량과 위치, 의식 상태 등을 종합해 결정한다.</p>    <p>뇌출혈은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이 커질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갑작스러운 편측 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심한 두통, 어지럼증 가운데 하나라도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응급실로 가야 한다. 의식이 흐린 사람에게 물이나 음식, 약을 억지로 먹여서는 안 된다.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혈압 관리와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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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0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80651_88bce403.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08: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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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13호 태풍 돌핀, '초강력 태풍' 됐다…우리나라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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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80651_88bce4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풍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3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13호 태풍 '돌핀'이 몸집을 키우며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했다.</p><p>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3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p><h3>31일 기상청이 발표한 13호 태풍 '돌핀' 상황</h3><p>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20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다. </p><p>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3시 '강도 5'를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15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8월 5일 오전 3시에는 '강도 4'로 세력이 약화돼 일본 도쿄 남쪽 약 125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다.</p><p><p>지난 27일 발생해 급격히 세력을 키우고 있는 13호 태풍 '돌핀'은 우리나라 폭염 상황에 변수가 될 수도 있다. </p>    <p>이와 관련해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장마가 끝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폭염이 시작된 상태로 지금 당장 종료 시점을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풍이 좀 더 남쪽으로 치우칠 경우 서울 등 수도권은 동풍에 의한 기온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태풍이 기압계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에 따라서 기온은 변화할 수 있다"라고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81053_961e0f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31일 오전 4시에 발표한 13호 태풍 '돌핀' 현재 위치와 예상 이동경로.13호 태풍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20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의 속도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10hPa, 최대 풍속은 초속 56m/s다.     / 기상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30일 기상청 브리핑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이중으로 우리나라를 덮은 상황에 당분간 변화는 없겠다. 이런 가운데 사실상 유일하게 달라지는 점은 지상의 풍향이다.</p><p>현재 지상에 가까운 대기 하층 고도 800ｍ 지점에 서풍이 주로 불고 있는데 고기압 중심부가 옮겨가면서 8월 4일쯤 동풍으로 바뀌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동풍으로 풍향의 변화는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백두대간 서쪽 기온을 끌어올리겠다. 공기는 산을 넘으면 건조해지고 뜨거워진다. 이런 현상을 푄 현상이라고 하는데 푄 현상 때문에 우리나라로 동풍이 불면 서쪽 지역 기온이 상승한다. 푄 현상은 습한 공기가 산맥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한쪽 지역은 비가 내리고 반대쪽 지역은 고온 건조해지는 기상 현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84422_47035e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풍에 우산을 부여잡고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오전 3시 현재 13호 태풍 돌핀은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고 있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에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태풍 발생 시 유의 사항은?)</strong></div><p>태풍이 발생하면 기상청 예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예상 경로와 영향 시간을 파악해야 한다. 강풍에 날릴 수 있는 화분, 자전거, 간판 등은 실내로 옮기거나 단단히 고정하고 창문과 창틀의 상태도 미리 점검한다.</p><p>저지대와 하천 주변, 지하차도 인근에 세워 둔 차량은 침수 위험이 적은 곳으로 이동한다. 집 주변의 배수구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이나 쓰레기는 비가 내리기 전에 치워 둔다. 태풍특보가 내려지면 해안가와 방파제, 계곡, 하천 주변에 접근하지 않고 야외활동과 외출을 피한다.</p><p>    폭우가 쏟아질 때는 지하 공간이나 침수된 도로로 들어가지 말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서는 경사면과 옹벽에서 떨어진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 정전과 단수에 대비해 손전등, 보조 배터리, 식수, 비상식량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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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4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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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3851_21e1198a.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6: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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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 해상서 부패한 남아 추정 시신 발견… 신장은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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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3851_21e119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30일 인천 강화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정오쯤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경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해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시신의 신장은 110∼120㎝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당국은 전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천 주문도 해상에서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경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p><div><h3>인천 해상서 부패한 남아 추정 시신 발견… 신장은 110∼120㎝</h3></div><p>30일 인천 강화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정오쯤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p><p>    </p><p>해경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해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p><p>    </p><p>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시신의 신장은 110∼120㎝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당국은 전했다.</p><p>    </p><p>이와 관련해 해경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까지 확인된 대공 혐의점은 없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p><h3>해경 관계자"현재까지 확인된 대공 혐의점은 없다"</h3><p>대공혐의점은 간첩 활동, 적대 세력의 침투, 테러, 국가기밀 유출 등 국가안보를 해칠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을 뜻한다. 군이나 경찰은 신원과 이동 경로, 소지품, 접촉 관계, 촬영 내용 등을 종합해 관련성을 판단한다. ‘대공혐의점이 없다’는 표현은 조사 결과 해당 사건이 북한이나 외국 정보기관, 테러 세력과 연관됐다고 볼 만한 단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의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4628_f7440e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양경찰 자료 사진.30일 인천 강화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정오쯤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경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해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시신의 신장은 110∼120㎝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당국은 전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strong></div>  <p>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은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범죄와의 관련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실시하는 과학적 조사 절차이다. 부검은 단순히 시신을 확인하는 과정이 아니라 의학적 지식과 법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사망의 원인과 경위를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중요한 감정 과정이다.</p>  <p>부검 결과는 육안 소견과 각종 검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감정서로 작성되며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중요한 증거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모든 부검이 즉시 정확한 결론에 이르는 것은 아니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정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망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워 사인을 미상으로 판단하는 사례도 존재하지만 가능한 모든 의학적·과학적 근거를 종합해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원칙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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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8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0137_9a046dde.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6: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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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망설까지 돌던 장윤정 모친…결국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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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0137_9a046d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장윤정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동부지검은 29일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를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결국 육 씨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장윤정의 모친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을 확인하기 어려워 한동안 육 씨 행방을 찾지 못했다. 추적 끝에 육 씨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확인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장윤정 모친이 끝내 구속 기소됐다.</p><p><p>서울동부지검은 29일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를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결국 육 씨는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p><h3>장윤정 모친 구속 기소...구속 상태로 재판 넘겨져</h3>    <p>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장윤정의 모친 육 씨의 행방을 추적해 소재를 확인했고 이달 중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p>  <p>경찰은 장윤정의 모친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을 확인하기 어려워 한동안 육 씨 행방을 찾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육 씨의 행방불명설을 비롯해 사망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추적 끝에 육 씨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확인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p><p><p>장윤정은 과거 방송 프로그램과 언론 인터뷰 등에서 가족 문제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후 모친 육 씨와 오랜 기간 연락을 끊고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p>    <p>장윤정 측은 이번 모친 사건에 선을 그었다. 장윤정 측은 모친 육 씨의 혐의와 장윤정은 일절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1420_b5b064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장윤정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동부지검은 29일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를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결국 육 씨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장윤정의 모친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을 확인하기 어려워 한동안 육 씨 행방을 찾지 못했다. 추적 끝에 육 씨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확인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strong>(구속 기소)</strong></div><p>    <p>구속 기소는 검찰이 범죄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법원에 형사재판을 청구하는 절차를 말한다. 검사는 수사 결과 범죄 혐의가 인정되고 도주하거나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 법원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심사해 영장을 발부하면 피의자는 구치소 등에 수용된 상태로 수사를 받는다.</p>    <p>검사는 구속 기간 안에 수사를 마친 뒤 재판에 넘길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 공소를 제기한다. 이때부터 피의자는 형사재판을 받는 피고인 신분이 되며 구속된 상태에서 공판 절차에 출석하게 된다. 다만 구속 기소는 유죄가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니며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p>    <p>구속된 피고인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보석을 청구할 수 있다. 법원은 범죄 혐의와 증거, 도주 가능성, 증거인멸 우려 등을 살펴 구속 상태를 유지할지 판단한다. 이후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되거나 구속 사유가 사라지면 석방될 수 있고 유죄가 확정되면 선고된 형에 따라 형이 집행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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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6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43002_8f31b46c.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5: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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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3호 태풍 돌핀, '극한 폭염'에 영향 줄까…기상청 발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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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43002_8f31b4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풍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지난 27일 발생해 급격히 발달 중인 13호 태풍 '돌핀'이 우리나라 폭염 상황에 변수가 되고 있다. 돌핀은 30일 오전 9시 현재 괌 동쪽 약 22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돌핀은 이날 중에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국적인 폭염이 언제 끝날지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가운데13호 태풍 '돌핀'이 폭염 상황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다.     </p><p>지난 27일 발생해 급격히 발달 중인 13호 태풍 '돌핀'이 우리나라 폭염 상황에 변수가 되고 있다. 태풍 이름인 돌핀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의미한다.</p><div><h3>13호 태풍 '돌핀' 급격 발달…전국적인 폭염에 영향 줄까?</h3></div><p>13호 태풍 돌핀은 30일 오전 9시 현재 괌 동쪽 약 228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의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돌핀은 이날 중에 가장 강력한 단계인 '강도 5'의 태풍으로 성장한 뒤 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강도 중 최고 단계인 '강도 5'는 중심 최대 풍속이 54㎧(시속 194㎞) 이상인 경우로 과거엔 '초강력 태풍'으로 불렀다. 이 태풍은 다음 달 4일에는 일본 도쿄 남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경로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p><p>13호 태풍 돌핀 경로에 따라 폭염의 양상도 달라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중앙일보에 "장마가 끝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폭염이 시작된 상태로 지금 당장 종료 시점을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풍이 좀 더 남쪽으로 치우칠 경우 서울 등 수도권은 동풍에 의한 기온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태풍이 기압계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에 따라서 기온은 변화할 수 있다"라고 했다.</p><div><p>연합뉴스도 30일 보도에서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 변수는 올해 제13호 태풍 '돌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27일 괌 동쪽 3490㎞ 해상에서 발생한 돌핀은 서진을 거듭, 이날(30일) 오전 9시 괌 동쪽 2280㎞ 해상을 지났다. 돌핀은 당분간 서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돌핀은 서진하면서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일단 8월 4일까지 돌핀이 서북 서진을 지속할 것으로 본다"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0246_7ddfcc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30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13호 태풍 '돌핀'의 예상 이동경로. 태풍 이름인 돌핀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의미한다. / 기상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h3>주로 서풍 부는데 8월 4일쯤 동풍으로 변경될 듯</h3><p><p>30일 기상청 브리핑에 따르면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이중으로 우리나라를 덮은 상황에 당분간 변화가 없겠다. 우리나라를 덮은 고기압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지기는커녕 공기가 가열돼 팽창하는 영향으로 더 강화되겠다. 최소 다음 주까지는 폭염이 예상된다.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3일부터 9일까지는 아침 기온이 24∼27도, 낮 기온이 33∼39도일 것으로 전망된다.</p>    <p>사실상 유일하게 달라지는 점은 지상의 풍향이다. 현재 지상에 가까운 대기 하층 고도 800ｍ 지점에 서풍이 주로 불고 있는데 고기압 중심부가 옮겨가면서 8월 4일쯤 동풍으로 바뀌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동풍으로 풍향의 변화는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백두대간 서쪽 기온을 끌어올리겠다. 공기는 산을 넘으면 건조해지고 뜨거워진다.이런 현상을 푄 현상이라고 하는데 푄 현상 때문에 우리나라로 동풍이 불면 서쪽 지역 기온이 상승한다.    </p><div><strong>(푄 현상)</strong></div><div><p>푄 현상은 습한 공기가 산맥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한쪽 지역은 비가 내리고 반대쪽 지역은 고온 건조해지는 기상 현상이다.</p><p>바람이 산의 경사면을 따라 상승하면 기압이 낮아지면서 공기가 팽창하고 기온이 내려간다. 이때 수증기가 응결해 구름이 만들어지고 비나 눈이 내릴 수 있다. 수분을 잃은 공기는 산 정상부를 넘어 반대편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며 압축된다. 공기가 압축되면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습도는 낮아져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이 분다.</p><p>우리나라에서는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을 때 영서 지역에서 푄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현상이 발생하면 기온이 짧은 시간에 크게 오르고 대기가 건조해져 산불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농작물이 마르거나 생활 환경이 건조해지는 등 지역에 따라 여러 영향을 줄 수 있다.</p></div></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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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4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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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21123_59540ed6.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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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용범, 가벼운 발언으로 증시 불안 가중…경질이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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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21123_59540e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증시 급락 상황과 관련해 "가벼운 발언으로 시장(증시)의 불안정성을 가중시키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경질이 대책"이라고 말했다.</p><p>    </p><p>이준석 대표는 30일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레버리지 ETF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경마만 해도 걷은 돈의 73%는 반드시 참가자에게 돌려주는데 정부가 5월에 열어준 개별 종목 레버리지에는 바닥이 없다"라며 이렇게 주장했다.</p><p><h3>이준석 “김용범, 가벼운 발언으로 증시 불안 가중…경질해야”</h3>  </p><p>이준석 대표는 "정부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에 넣을 한도도 14.9%에서 20.8%로 늘려줬고 그 여력을 지수가 오르는 동안 다 썼다. 국민의 노후자금을 선거 앞두고 주가 방어 자금으로 썼다면 큰불장난"이라며 "증시 다음은 국민연금"이라고 지적했다.</p><p>    </p><p>이준석 대표는 최고위원회 종료 후 취재진을 만나 이와 관련해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분식회계에 가까운 행위를 한 것이라면 정권이 무너져도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다.</p><p><p>국민의힘도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폭락하는 등 극도로의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는 것과 관련해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들었다"라며 정부를 비판했다.</p>    <p>장동혁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국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라며 "단순한 실정을 넘어서서 국정조사를 하고 특별검사를 통해 수사할 범죄 행위에 가까워졌다"라고 밝혔다.</p>    <p>그러면서 "대통령도 '빚내서 투자하라'라고 했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 남의 일처럼 침묵만 하고 있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국민 염장 지르는 말만 한다"라고 지적했다.</p>    <p>장동혁 대표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전날(29일) "꼭 그렇지는 않다"라며 개인 투자자 역동성 등을 거론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 염장 지르는 구질구질한 변명을 늘어놨다"라며 "여기에 한 마디만 더 보태면,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못 탈지도 모른다"라고 쏘아붙였다.</p></p><p><p>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증시가 유례없는 폭락장을 맞이하면서 국민 다수가 막대한 손실에 신음하고 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해외 순방 중의 침묵을 깨고 경제 파탄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시라"라고 촉구했다.</p>    <p>이어 "감당하지 못할 투기판을 벌여놓고 지구 반대편에서 국민 탓이나 하는 김용범 정책실장, 이에 동조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즉각 경질하라"라고 했다.</p></p><h3>국민의힘 "투기판 벌여놓고 국민 탓하는 김용범 경질하라"</h3><p><p>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현지 시각)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것과 관련해 "(한국 증시에서) 유독 변동성이 도드라지는 구조적 요인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 점검을 해보려 한다"라고 말했다.</p>    <p>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김용범 실장은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레버리지 ETF뿐만이 아닌,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라며 이렇게 언급했다.</p>    <p>김용범 실장은 우선 "지난 2∼3개월 큰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것은 우리 시장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라고 진단했다.</p>    <p>김용범 실장은 "변동의 중심부에서 10 정도의 변화가 생기면 우리나라에선 20∼30 정도로 나타난다. 이는 우리 시장의 특성 때문에 증폭되는 면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p>    <p>이어 "레버리지 ETF로 이런 현상이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는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라며 "우리나라에서는 파생상품의 비중이 크다는 점, 개인 투자자가 많고 역동적으로 투자를 한다는 점, 투자자들의 구성 등을 진지하게 한 번 들여다봐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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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1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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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2804_8af9cc1f.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1: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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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몽규가 밝힌 벤투와 재계약 불발된 이유, 알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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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2804_8af9cc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파울루 벤투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모습.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과의 계약이 불발된 이유를 밝혔다. 정 전 회장은 30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에 대해 말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과의 재계약이 불발된 이유를 밝혔다.</p><p>    </p><p>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p><h3>정몽규가 밝힌 벤투와 재계약 불발된 이유</h3><p>정몽규 전 회장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잦은 교체와 연속성 부족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제가 선임한 감독 중 슈틸리케 감독은 3년 이상, 벤투 감독은 4년 이상 했다"라고 말했다.</p>    <p>정몽규 전 회장은 파울루 벤투 감독과의 재계약 협상 과정도 설명했다. 정 전 회장은 "벤투 감독의 재계약은 6개월 전에 하기로 돼 있었다"라며 "4년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고 벤투 감독에 대한 비난도 많았다. 같은 선수, 같은 전술로 한다는 비판도 있었다"라고 말했다.</p>    <p>정몽규 전 회장은 그러면서 파울루 벤투 감독과의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벤투 감독이 4년 계약을 다시 고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아시안컵까지 1년 계약을 제안했다. 4강 이상 성적을 냈을 때 (북중미) 월드컵까지 함께 가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이를 거절했다"라고 덧붙였다.</p></p><p>파울루 벤투 감독은 2018년 9월부터 약 4년 4개월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단일 임기 기준 역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최장수 사령탑으로 이름을 남겼다. 벤투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16강 진출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냈으나 대회 종료 후 재계약 없이 한국을 떠났다.</p>    <p>이런 가운데 파울루 벤투 감독이 공석인 국가대표 사령탑 자리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최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했다. 지난 7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최근 친분이 있는 축구협회 인사를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4458_c879f6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몽규 전 회장은 30일 이날 청문회 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재임 기간에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지만 일련의 논란과 북중미 월드컵의 미흡한 결과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협회장으로서 책임감을 통감하고 국민과 축구 팬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축구협회장 사퇴 이후 앞으로 기업인으로서 열심히 경영에 집중하고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날 청문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국민적 분노가 치솟으면서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정몽규 전 회장은 이날 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재임 기간에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지만 일련의 논란과 북중미 월드컵의 미흡한 결과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이어 "축구협회장으로서 책임감을 통감하고 국민과 축구 팬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축구협회장 사퇴 이후 앞으로 기업인으로서 열심히 경영에 집중하고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p>홍명보 전 감독도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해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p>    <p>이어 "그동안 대표팀에 보내 주신 기대에 보답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오늘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제가 져야 할 책임을 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에도 끝까지 뛰어 준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선수들 노력의 결과로 보답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 자리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질문 잘 듣고 성실히 답변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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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9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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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5346_fc58b1ec.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0: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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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초하던 군인 날벼락…총알 날아와 전투화에 꽂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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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5346_fc58b1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초하는 군인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를 활용해 제작했음.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30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육군학생군사학교 사격장 인근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군인 신발(전투화)에 총알이 날아와 꽂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 괴산군에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 사격장에서는 지난 2일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들이 개인화기 사격훈련을 받았다. 이번 사고는 사격 도중 사격장 밖에서 났다. 사격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예초기로 풀베기 작업을 하던 간부 A 씨의 전투화에 느닷없이 총알이 날아들어 박힌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간부 A 씨는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초 작업을 하던 군인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어딘가에서 총알이 날아와 제초하던 군인 전투화에 꽂히는 사고가 났다. 현재 군 당국이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h3>제초하던 군인 전투화에 갑자기 총알 날아와 꽂히는 사고 </h3><p>30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육군학생군사학교 사격장 인근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군인 신발(전투화)에 총알이 날아와 꽂히는 사고가 발생했다.</p><p>충북 괴산군에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 사격장에서는 지난 2일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들이 개인화기 사격훈련을 받았다.</p><p>이번 사고는 사격 도중 사격장 밖에서 났다. 사격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예초기로 풀베기 작업을 하던 간부 A 씨의 전투화에 느닷없이 총알이 날아들어 박힌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간부 A 씨는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간부 A 씨는 전투화에 총알이 박힌 것을 확인해 보고했고 당일 사격 훈련은 중단된 뒤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p><p>이번 사고와 관련해 육군 관계자는 경향신문에 "현재 군 수사기관에서 총기 정밀 감식을 하고 탄두의 유입 경위 등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육군은 사고 발생 직후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01355_3d4015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인이 착용한 전투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를 활용해 제작했음.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30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육군학생군사학교 사격장 인근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군인 신발(전투화)에 총알이 날아와 꽂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 괴산군에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 사격장에서는 지난 2일 학생군사교육단(ROTC) 후보생들이 개인화기 사격훈련을 받았다. 이번 사고는 사격 도중 사격장 밖에서 났다. 사격장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예초기로 풀베기 작업을 하던 간부 A 씨의 전투화에 느닷없이 총알이 날아들어 박힌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간부 A 씨는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군 사격장 안전관리)</strong></div>    <p>군 사격장 안전관리는 총기 사고와 오발, 도비탄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엄격하게 이뤄져야 한다. 사격 전에는 총기와 탄약의 상태를 점검하고 사격 통제관의 지시에 따라 사선과 표적지 주변에 인원이 없는지 확인한다.</p><p>사격자는 총구를 항상 안전한 방향으로 유지하며 명령이 내려지기 전까지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려서는 안 된다. 사격 중 이상이 발생하면 즉시 사격을 중지하고 총기를 안전 상태로 전환한 뒤 통제관에게 보고해야 한다.</p><p>사격이 끝난 후에는 약실과 탄창을 확인해 잔탄을 제거하고 지급된 탄약과 탄피의 수량을 정확히 대조한다. 사격장 주변에는 출입 통제선과 경고 표지를 설치하고 불발탄이나 유탄이 발견되면 임의로 만지지 말고 폭발물 처리 절차에 따라 조치해야 한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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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5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84401_04160cbb.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09: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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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한국인 상대 범죄, 전 세계 어디서 하든 추적해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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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84401_04160c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상대 범죄는 전 세계 어디에서 하든 반드시 추적해 소탕한다"라고 강조했다. 남미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29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카자흐스탄에 거점을 둔 한국인 상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검거된 사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 하면 잡히지 않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상대 범죄는 전 세계 어디에서 하든 반드시 추적해 소탕한다"라고 강조했다.</p><p>    </p><p>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카자흐스탄에 거점을 둔 한국인 상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검거된 사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 하면 잡히지 않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div><h3>이재명 대통령 “한국인 상대 범죄, 전 세계 어디서 하든 추적해 소탕”</h3></div><p>이어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팀을 만들어 단속 중인데 피싱 범죄 피해나 피싱 전화가 많이 줄었다는 게 체감되시느냐"라며 "수고한 경찰과 검찰,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국세청 공무원들을 칭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에 정부 당국의 보고 자료로 추정되는 서류 일부를 발췌한 사진도 첨부했다. 해당 자료에는 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와 국정원·경찰이 23일 카자흐스탄 당국과 공동 작전을 벌여 한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p><p>    </p><p>이들 조직원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 16명으로부터 약 6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국내 체류자 5명을 제외하고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검거한 14명을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차례로 국내로 송환하고 타국에 도피 중인 피의자 19명은 계속 추적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p><h3>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h3><p><p>보이스피싱은 금전적 피해를 주는 것을 넘어 피해자와 그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심각한 범죄다. 사기범들은 피해자의 심리적 불안과 타인에 대한 신뢰를 악용해 단시간에 거액의 재산을 갈취한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경제적 파탄에 직면할 뿐만 아니라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배신감으로 인해 일상적인 사회생활과 타인과의 관계마저 마비되는 후유증을 겪게 된다.</p>    <p>또한 보이스피싱 조직은 해외 거점 연계, 대포통장 활용, 첨단 IT 기술 및 AI 목소리 변조 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결합하며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다. 이런 치밀한 범죄 수법은 사회 전반의 불신을 키우고 필수적인 금융·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까지 훼손시킨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85237_b1b590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상대 범죄는 전 세계 어디에서 하든 반드시 추적해 소탕한다"라고 강조했다. 남미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29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카자흐스탄에 거점을 둔 한국인 상대 보이스피싱 일당이 검거된 사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외국에서 하면 잡히지 않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다음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카자흐스탄의 한국인 상대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p>    <p>외국에서 하면 잡히지 않겠지 하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인 상대 범죄는 전 세계 어디에서 하든 반드시 추적해 소탕합니다.</p>    <p>보이스피싱 범죄를 대응팀을 만들어 단속 중인데, 피싱범죄 피해나 피싱전화가 많이 줄었다는 게 체감되시나요?</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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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0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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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3228_c66cc1dd.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5: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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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냉장고서 꽁꽁 얼린 생수병…이렇게 하면 쉽게 마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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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냉동실에서 꺼낸 생수병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만 병 안의 물이 단단하게 얼어 있으면 곧바로 마시기 어렵다.</p><p>얼린 생수는 여름철에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오래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출할 때 보냉 가방에 넣으면 주변의 음식이나 음료를 차갑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p><p>그러나 얼음이 녹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해 목이 마를 때 물을 바로 마실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생수병 전체가 완전히 얼었다면 실온에 그냥 두는 것만으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3228_c66cc1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냉장고 냉동실에서 얼린 생수병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이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미 완전히 얼어 버린 생수병을 비교적 빠르고 안전하게 녹이려면 실온의 수돗물이나 약한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다.</p><h3>얼린 생수병 쉽게 녹일 수 있는 방법은?</h3><p>대야나 싱크대에 물을 받은 뒤 얼린 생수병을 눕혀 담그면 공기 중에 놓아두는 것보다 빠르게 녹일 수 있다. 물은 공기보다 병 표면에 고르게 닿기 때문에 주변의 열을 얼음에 더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손을 넣었을 때 뜨겁지 않은 정도의 물을 사용해야 하며 온도가 높은 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p><p>    </p><p>생수병을 물에 담근 뒤에는 한쪽 면만 계속 물에 닿도록 내버려두지 말고 몇 분마다 천천히 굴려 준다. 병의 방향을 바꾸면 물과 접촉하는 부분이 고르게 달라져 병 안의 얼음이 한쪽에만 남는 것을 줄일 수 있다.</p><p>처음에는 얼린 생수병의 냉기 때문에 대야에 받아 둔 물도 금세 차가워진다. 물이 지나치게 차가워지면 녹는 속도가 느려지므로 한두 차례 새 물로 바꿔 주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p><p>    </p><p>흐르는 수돗물 아래에 생수병을 두고 돌려 가며 녹이는 방법도 있다. 다만 물을 계속 틀어 놓으면 사용량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대야에 물을 받아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처음 받은 물이 차가워졌을 때만 새 물로 교체하면 적은 양의 물로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수병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번갈아 물속에 담그면 병 전체가 비교적 고르게 녹는다.</p><p>    </p><p>병 안쪽에 녹은 물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면 생수병을 가볍게 흔들거나 천천히 굴려 주는 것이 좋다. 녹은 물이 병 안에서 움직이며 얼음 표면에 닿으면 열이 고르게 퍼져 해동 속도가 빨라진다. 다만 얼음이 병 안에서 세게 부딪칠 정도로 흔들거나 생수병을 바닥에 내리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물이 얼면서 병이 팽창하거나 변형됐을 수 있어 강한 충격을 주면 병이 손상되거나 뚜껑 주변에서 물이 샐 수 있다.</p><h3>강한 충격 주면 생수병 손상되거나 물 샐 수 있어</h3><p>    </p><p>얼린 생수병 전체를 완전히 녹일 필요는 없다. 병 입구 주변에 물길이 생기고 마실 수 있을 만큼의 물이 녹으면 남은 얼음을 그대로 둔 채 따라 마셔도 된다. 미지근한 물에 생수병을 담가 돌리다가 병 안에서 물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면 가볍게 흔들어 얼음과 물을 섞는다. 이렇게 하면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만들어져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도 시원한 생수를 마실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3335_b6ee15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얼린 생수병을 꺼낸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완전히 얼어 버린 생수병을 비교적 빠르고 안전하게 녹이려면 실온의 수돗물이나 약한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다.얼린 생수를 자주 마신다면 처음부터 생수병 전체를 얼리지 않는 방법도 편리하다.    </figcaption></figure><div></div>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면 생수병을 물에 담근 상태에서 깨끗한 행주나 손으로 병 표면을 천천히 문질러 주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병 표면에 붙어 있는 차가운 물을 움직여 새로운 물이 계속 닿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다만 병을 비틀거나 강하게 누르지 않아야 한다. 완전히 얼어 단단해진 병은 평소보다 쉽게 변형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p><p>    </p><p>전자레인지에 생수병을 넣어 녹이는 방법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페트병은 전자레인지 가열을 전제로 만든 용기가 아니며 병의 일부가 변형되거나 물이 고르게 데워지지 않을 수 있다. 끓는 물을 생수병에 직접 붓거나 가스레인지, 난로, 전열기구 가까이에 두는 것도 피해야 한다.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한곳에 오래 쐬거나 뜨거운 자동차 안에 방치하는 방법도 병의 상태를 해칠 수 있다.</p><h3>생수병 전체 얼리지 않는 방법이 가장 편리해</h3><p>    </p><p>얼린 생수를 자주 마신다면 처음부터 생수병 전체를 얼리지 않는 방법이 가장 편리하다. 생수병의 물을 일부 마시거나 깨끗한 용기에 덜어 내고 병의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만 남긴 뒤 냉동실에 넣는다. 생수병을 약간 기울이거나 옆으로 눕혀 얼리면 얼음이 한쪽에 형성되고 반대쪽에는 빈 공간이 남는다. 물이 새지 않도록 뚜껑이 제대로 닫혔는지 확인하고 다른 식품에 눌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리에 두는 것이 좋다.</p><p>    </p><p>물이 얼면 생수병을 꺼내 남은 공간에 냉장 보관한 생수나 마실 수 있는 실온의 물을 붓는다. 새로 부은 물이 넓은 얼음 표면과 바로 닿으면서 빠르게 차가워지므로 얼음이 전부 녹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병을 몇 차례 가볍게 흔들면 차가운 기운이 물 전체에 퍼져 금세 시원한 생수가 완성된다. 얼린 물과 새로 부은 물의 양을 조절하면 지나치게 차갑지 않으면서도 청량한 온도로 맞출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3501_8ff88c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생수를 시원하게 마시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생수병 두 개를 번갈아 준비하는 방법도 실용적이다. 한 병은 물을 일부만 남겨 얼리고, 다른 한 병은 냉장실에 넣어 둔다. 물을 마실 때 냉장 생수를 얼린 병에 조금씩 부으면 처음부터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고 남아 있는 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차가운 상태도 오래 유지된다. 외출할 때는 완전히 얼린 생수병과 냉장 생수병을 함께 준비하면 먼저 냉장 생수를 마시고 이후에 녹은 얼음물을 마실 수 있다.</p><p>    </p><p>생수병을 직접 얼릴 때는 물이 얼면서 부피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물이 가득 든 병을 그대로 얼리면 옆면이나 바닥이 부풀고 뚜껑 주변이 변형될 수 있다. 이미 개봉한 생수병을 다시 얼릴 때는 반드시 충분한 빈 공간을 남기고 병이 심하게 찌그러졌거나 갈라진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p><p>한 번 개봉한 병에는 깨끗한 마실 물만 넣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마시며 같은 일회용 생수병을 장기간 반복해서 얼리고 녹이는 행동도 피하는 편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3902_a76ef5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얼린 생수병, 가장 현실적으로 녹이는 방법은?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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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1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20556_d70ecebb.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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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관련 '기쁜 소식'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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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20556_d70ece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p><p><p>부상으로 우승 행진을 잠시 멈춘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드디어 재정비를 마치고 복귀를 예고했다.</p><h3>부상당했던 안세영, 드디어 재정비 마치고 복귀 예고</h3>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p>    <p>이날 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p>    <p>안세영은 굳건한 복귀 의지를 다졌다. 안세영은 "지금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선수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라고 강조했다.</p><h3>안세영"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h3><p>    안세영은 지난 15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쪽 발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 부위는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곳으로 기권 당시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함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21740_132509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첫 공식 기념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안세영은 취재진에 "부상으로 기권했을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며 "비율로 말하자면 80∼90％ 정도 회복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다음 달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런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안세영의 첫 공식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p><p>해당 기념 메달은 안세영의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BWF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우승하며 새로운 역사를 쓴 안세영의 업적을 담았다.기념 메달은 29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1차 상시 판매된다.</p><h3>안세영 첫 공식 기념 메달도 공개돼</h3>    <p>이와 관련해 안세영은 "제 첫 공식 기념 메달이 출시돼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라며 "작은 메달 안에 그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p><p>안세영은 세계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 7700만 원)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안세영이 배드민턴 선수 사상 처음으로 누적 상금 3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공식 대회에서 집계한 상금 기준으로 남녀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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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5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202607291115239003.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1: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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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노트북 꼭 껴안고…” 화재로 숨진 고(故) 허범욱 감독 안타까운 '마지막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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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11537_56b199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화재로 숨진 故 허범욱 감독 생전 모습. 애니메이션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를 연출한 허범욱 감독이 다음 달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지난 28일 별세했다. 향년 43세.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허범욱 감독은 지난주 화재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8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 허범욱 감독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화재 사고로 끝내 숨진 故 허범욱 감독이 마지막 순간까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p><p>만화가 석정현 씨는 지난 28일 SNS를 통해 "원래 내일 수요일 공개 시사회 때 감독님 만나 뵙고 진행할 공개 좌담회를 준비 중이었다"라며 "그러다 갑자기 주말 즈음 배급사로부터 사고 소식 전해 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모른다"라고 밝혔다.</p><h3>화재 사고로 숨진 고(故) 허범욱 감독 마지막 모습 전해져</h3><p>    <p>이어 "그의 유작이 돼버린 문제작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전해 듣기로 10여 년 전부터 준비했다는데 내용이 충격적이어서 그의 전작도 함께 찾아보며 같은 작가로서 여쭤보고 싶은 게 정말 많았다"라고 했다.</p><p>그러면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는 데도 힘들고 막막한 애니메이션을 선택한 이유와 지금까지 버텨온 동력이 뭐였는지, 작품 속의 돼지에 자신의 어떤 부분을 투영했는지, 앞으로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또 다른 세계는 어떤 것인지... 다른 평행 우주에서는 웃으며 반갑게 만나 뵙고 그런 얘기들을 나눌 수 있게 될까?"라고 덧붙였다.</p>    <p>그는 "허범욱 감독님의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돼 부디 저세상에서는 만들고 싶은 작품 영원히 자유롭게 만드시길 간절히 기도한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p>    <p>석정현 씨는 29일 빈소를 다녀온 뒤 SNS를 통해 "원래 오늘 만나야 했던 분이다"라며 "불의의 화재로 돌아가셨는데 영화 데이터가 들은 노트북을 꼭 껴안고 계셨단다. 가는 길이 외롭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고인이 마지막 순간까지 작품이 담긴 노트북을 품에 안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13518_b470b8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음 달 5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포스터.애니메이션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를 연출한 허범욱 감독이 다음 달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지난 28일 별세했다. 향년 43세.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허범욱 감독은 지난주 화재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8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 인디스토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p>애니메이션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를 연출한 허범욱 감독은 다음 달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지난 28일 별세했다. 향년 43세. 빈소는 서울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한국독립영화협회와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허범욱 감독은 지난주 화재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8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다음 달 5일 애니메이션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개봉을 앞두고 지난 24일 시사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고인의 사정으로 취소됐다.</p>    <p>1983년 서울에서 태어난 허범욱 감독은 10대 시절 시인과 소설가를 꿈꾸다가 우연히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 단편 애니메이션 특별 상영회를 본 뒤 애니메이션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한국영화아카데미 등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p>    <p>고인은 2024년 제작한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로 세계 최대 규모인 프랑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받았다.</p>    <p> 애니메이션 영화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는 살처분에서 생존한 돼지와 짐승이 되길 원하는 청년을 그렸다. 이 작품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 서울독립영화제 장편 애니메이션 최초 최우수작품상 수상 등 주요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뒀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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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4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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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02430_1b5e04bb.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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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극비 결혼 문근영이 올린 자필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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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02430_1b5e04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문근영 자료 사진.극비리에 결혼한 문근영이 자필편지를 올렸다. 문근영은 자필편지에서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극비리에 결혼한 배우 문근영이 자필편지를 올렸다.</p><p>문근영은 2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p><h3>극비 결혼 문근영 자필편지 공개</h3><p>문근영은 자필편지에서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고 밝혔다.</p><p>이어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라고 했다.</p><p>그러면서 "오랜 시간 동안 주신 사랑만큼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 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04347_4c8cb4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혼한 배우 정평(왼쪽)과 문근영 모습. 문근영(39)은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극비리에 결혼했고 이 사실은 뒤늦게 알려졌다.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라고 29일 밝혔다. 다만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리지 않았다.     문근영과 정평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 정평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p>문근영(39)은 뮤지컬 배우 정평(46)과 극비리에 결혼했고 이 사실은 뒤늦게 알려졌다.</p>    <p>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라고 29일 밝혔다. 다만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리지 않았다.</p>  <p>문근영과 정평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평은 2007년 데뷔해 '아이다', '빨래', '라이어', '에덴미용실',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 등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해왔다. 그는 문근영이 주도한 창작 연출 집단인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했다.</p>  <div><strong>다음은 29일 문근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편지 전문이다.</strong></div><p><p>안녕하세요. 문근영입니다.</p>    <p>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p>  <p>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p>    <p>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p>  <p>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p>  <p>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p>    <p>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합니다. </p>  <p>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p>  <p>응원해 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p>    <p>짧은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닿길 바라며 </p>  <p>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p>    <p>오랜 시간 동안 주신 사랑만큼 </p>  <p>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p>  <p>그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근영 올림-</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02553_2a5f50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문근영이 2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편지 / 문근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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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2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3755_3b89b000.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09: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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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육군 1군단, 중기관총 K6에 실탄 빼고 경계작전 해온 것으로 드러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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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3755_3b89b0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GOP(일반전초)와 GP(최전방 소초)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K6 중기관총은 우리 군에서 운용하는 가장 큰 구경의 총기다. 분당 600발의 속도로 12.7㎜ 탄을 발사할 수 있다. 유효 사거리는 1.8㎞ 수준이다. 강한 화력과 긴 사거리를 갖춰 최전방 초소에 배치된 공용화기다.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하기 위해 탄띠 형태의 실탄을 삽탄해 놓는 것이 기존 경계근무 원칙이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GOP(일반전초)와 GP(최전방 소초)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p><div><h3>육군 1군단, 중기관총 K6에 실탄 빼고 경계작전 해온 것으로 드러나</h3></div><p>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두도록 경계 근무 지침을 변경해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p>    </p><p>육군 1군단 측은 K6 실탄 삽탄을 하지 않는 쪽으로 지침을 바꾼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총기 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고 매체는 전했다.</p><p>    </p><p>실제로 최전방 GOP, GP 초소에서는 실탄을 장착한 K6 중기관총 오발 사고가 종종 발생하며 이때마다 군은 대북 안내방송을 통해 오발사고 사실을 북한군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p><p>다만 우리 군의 작전을 총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는 육군 1군단의 이런 경계근무 지침 변경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합참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 GP, GOP 등 전방지역에서 우리 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삽탄이 원칙"이라며 "일부 부대에서 예외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K6 중기관총은 우리 군에서 운용하는 가장 큰 구경의 총기다. 분당 600발의 속도로 12.7㎜ 탄을 발사할 수 있다. 유효 사거리는 1.8㎞ 수준이다. 강한 화력과 긴 사거리를 갖춰 최전방 초소에 배치된 공용화기다.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하기 위해 탄띠 형태의 실탄을 삽탄해 놓는 것이 기존 경계근무 원칙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4710_f6cce2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6 중기관총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이 GOP(일반전초)와 GP(최전방 소초)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 삽탄을 하지 않은 채 경계작전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대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두도록 경계 근무 지침을 변경해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 1군단 측은 K6 실탄 삽탄을 하지 않는 쪽으로 지침을 바꾼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총기 오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strong>(서부전선)</strong></div><p><p>우리나라의 서부전선은 군사분계선 서쪽 지역에 형성된 방어 구역이다. 경기도 파주와 연천, 김포 및 한강 하구 일대를 중심으로 한다. 서울과 수도권에 가까워 국가 안보상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남북한 군사력이 오랫동안 대치해 온 곳이기도 하다.</p>    <p>서부전선은 비교적 넓은 평야와 도로망이 발달해 병력과 장비가 이동하기 쉬운 지형적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철책과 감시 장비, 경계초소, 지뢰지대 등 다양한 방어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군은 침투와 기습 공격에 대비해 상시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p>    <p>한강 하구와 서해로 이어지는 수로도 포함돼 있어 육상뿐 아니라 해상과 강을 통한 침투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판문점과 비무장지대의 주요 안보·관광 시설이 자리한 곳이지만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 출입과 활동이 제한될 수 있는 민감한 접경 지역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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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1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65133_812baed9.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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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국혁신당 당 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96.7% 찬성률 기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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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65133_812bae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신장식 의원을 새 당 대표로 선출했다. 신장식 신임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검찰 개혁을 100% 완수하겠다"라며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선 지 417일째인데 그동안 민주당은 왜 개혁을 주저하고 방치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 개혁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국혁신당이 신장식 의원(비례대표)을 새 당 대표로 선출했다.조국혁신당이 창당된 이래 조국 전 대표 외의 인물이 당 대표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p>    </p><p>신장식 신임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p><h3>조국혁신당 당 대표에 신장식 의원 선출</h3><p>    </p><p><p>신장식 대표는 "검찰 개혁을 100% 완수하겠다"라며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선 지 417일째인데 그동안 민주당은 왜 개혁을 주저하고 방치했나"라고 말했다.</p>    <p>신장식 대표는 "검찰 개혁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며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는 계단에 '검찰 개혁 완수를 위한 국민 상황실'을 만들고 법안이 처리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p>신장식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민주당과의 연대·통합 논의는 열려 있지만 타협할 수 없는 대원칙은 있다"라며 "그 기준은 대선 정신의 복원"이라고 밝혔다.</p>    <p>신장식 대표는 "대선 당시 국민 앞에 약속한 '원탁회의-광장시민연대 선언문'을 실천해야 한다"라며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성을 대폭 강화한 선거제도 개혁, 교섭단체 구성 요건 정상화 등이 통합의 바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일각의 적대적 M&amp;A(인수합병) 식 합당 논의는 단호히 거부하지만 비전과 가치에 기반을 둔 논의는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71016_5e8d13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신장식 의원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신 대표는 "검찰 개혁을 100% 완수하겠다"라며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선 지 417일째인데 그동안 민주당은 왜 개혁을 주저하고 방치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 개혁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    <p>이날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는 조국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다.</p></p><h3>전당대회 현장서 조국 전 대표 영상 메시지도 상영돼</h3><p>    </p><p>조국 전 대표는 영상 메시지에서 "지금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라며 "검찰 개혁을 둘러싼 집권 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이 개혁의 원칙도 흔들린다"라고 지적했다.</p><p>    </p><p>조국 전 대표는 "혁신당이 그날 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진보적 미래주의를 다지고 실천하길 바란다"라며 "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해 2028년 총선을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p>    </p><p>이런 가운데 2명을 선출하는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각각 당선됐다. 조국혁신당 차기 지도부는 신장식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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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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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61342_05347555.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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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건 빨래할 때 '이것' 넣지 마세요…그동안 반대로 하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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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건은 피부에 직접 닿아 물기를 흡수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생활용품이기 때문에 세탁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세탁 후 부드럽고 향기로운 촉감을 기대하며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만 수건만큼은 항상 섬유유연제를 넣는 것이 반드시 좋은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p><p>실제로 무심코 수건 빨래를 할 때마다 매번 섬유유연제를 넣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이런 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건 본연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수건은 부드러운 촉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물기를 잘 흡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61342_053475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탁기에 수건을 넣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수건은 피부에 직접 닿아 물기를 흡수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생활용품이기 때문에 세탁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세탁 후 부드럽고 향기로운 촉감을 기대하며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만 수건만큼은 항상 섬유유연제를 넣는 것이 반드시 좋은 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섬유유연제는 섬유를 부드럽게 만들고 정전기를 줄여 주기 위해 개발된 세탁 보조제이다. 세탁 과정에서 섬유 표면에 매우 얇은 막을 형성해 섬유끼리 마찰하는 것을 줄여 주기 때문에 세탁 후 촉감이 한층 부드럽게 느껴진다. 또한 은은한 향을 더해 세탁물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점도 있다.</p><h3>"수건 빨래할 때 매번 섬유유연제 넣지 마세요"</h3><p>그러나 이런 작용 방식은 일반 의류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물을 빠르게 흡수해야 하는 수건에는 반드시 장점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p><p>    </p><p>면으로 만들어진 수건은 수많은 섬유 조직과 파일이 물을 빠르게 흡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섬유유연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섬유 표면에 형성된 막이 조금씩 쌓이면서 면섬유가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할 수 있다.</p><p>처음에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지만 장기간 계속 사용할 경우 물기를 닦아도 흡수가 예전만큼 빠르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권장량보다 많은 양의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거나 매번 세탁할 때마다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가능성이 있다.</p><p>    </p><p>수건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몸이나 손에 남아 있는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는 것이다. 아무리 촉감이 부드럽더라도 흡수력이 떨어진다면 수건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수행하기 어렵다. 피부에 여러 번 문질러야 물기가 제거되거나 사용 후에도 축축한 느낌이 오래 남는다면 수건의 기능이 저하된 것일 수 있다. 따라서 수건을 오래 사용할 계획이라면 부드러움보다 흡수력을 우선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61627_90c519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건을 건조대에 놓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수건의 촉감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방법은 섬유유연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제를 권장량만 사용하고 충분히 헹군 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하거나 건조기를 적절히 활용하면 섬유가 살아나면서 비교적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섬유유연제를 자주 사용하면 냄새 관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섬유유연제와 세제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으면 잔여물이 섬유 사이에 남을 수 있으며 여기에 습기까지 더해지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p><p>특히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수건이 완전히 마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쉰 냄새가 발생하기 쉬운데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냄새가 더욱 쉽게 생길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냄새 없는 깨끗한 수건을 유지하려면 섬유유연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충분한 헹굼과 완전한 건조가 더욱 중요하다.</p><h3>수건 빨래, 충분한 헹굼과 완전한 건조가 더욱 중요</h3><p>    </p><p>또한 섬유유연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수건이 오래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섬유유연제가 계속 축적되면 수건이 처음에는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흡수력이 감소하고 세탁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수건의 성능이 저하돼 교체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도 있다.</p><p>    </p><p>수건의 촉감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방법은 섬유유연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제를 권장량만 사용하고 충분히 헹군 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하거나 건조기를 적절히 활용하면 섬유가 살아나면서 비교적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62536_5ff2d1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수건 세탁, 흡수력이 핵심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세탁기를 과도하게 채우지 않고 수건끼리 여유 있게 세탁하면 섬유가 눌리지 않아 더욱 좋은 세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세탁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것도 수건의 냄새와 위생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p><p>    </p><p>다만 섬유유연제를 무조건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수건이 지나치게 뻣뻣하게 느껴지거나 촉감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고 싶다면 권장량보다 적은 양을 가끔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매번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건의 상태와 사용 목적을 고려하여 필요할 때만 적절하게 사용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62623_f2d2bc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 때문에 수건이 쉽게 마르지 않아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평소보다 수건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사용한 수건은 오래 방치하지 말고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해야 쉰 냄새와 위생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젖은 수건을 여러 장 겹쳐 두는 습관은 피하고 세탁조도 정기적으로 청소하면 더욱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은 관리 습관이 수건의 위생과 수명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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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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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43913_b6946223.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4: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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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성호 사의 표명에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레임덕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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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43913_b69462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p>    <p>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범죄 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p>    <p>그러면서 "검찰 해체는 필연코 정권 해체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때는 무엇으로도 '보완'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은 '정부의 패배 여당 강경파의 완승'"이라며 "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과 법무부 차관의 법사위 발언 등을 종합하면 정부의 뜻이 보완수사권 신중론에 있다는 게 명확해졌다"라고 지적했다.</p>    <p>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여당의 극단적인 보완수사권 폐지론을 제어하기는커녕 민주당 강경파의 눈치만 살피면서 끌려다니고 있다"라며 "이 또한 앞으로 공소 취소를 이뤄내려면 강경파 의원들의 힘을 빌려야만 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p>    <p>정점식 원내대표는 정성호 장관에 대해서는 "장관으로서 책임과 소신을 지키겠다는 태도는 높이 평가한다"라며 "코스피를 도박판으로 만들고도 책임을 지지 않는 김용범 정책실장이나 본인의 탈영병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국민 여론에 반하는 사관학교 통폐합을 강행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비하면 책임있는 자세"라고 평가했다.</p>    <p>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말 사법 정의를 걱정했다면 비겁하게 '사표 던지고 나 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건의하며 장관직을 걸고 끝까지 맞섰어야 했다"라며 "명분도, 소신도 없는 '사표 정치쇼'"라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45512_2ea32a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공소청 설치 준비 상황 등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4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정성호 장관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 장관은 앞서서도 여러 차례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어 장관직을 떠나 당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의 표명은 민주당이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한 과정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p><p><p>정성호 장관은 오래전부터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했으며 직무를 더 이어갈 뜻이 없다고 밝혔다.</p>    <p>정성호 장관은 25일 연합뉴스에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법무부 장관) 사퇴 의지는 오래전부터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라고 강조했다.</p>    <p>이재명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문제 마무리 및 오는 10월 예정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등을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하며 사의를 반려할 가능성과 관련해선 "저는 더 할 의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 가서 중심을 잡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 같다"라며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의지도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p>    <p>법무부는 전날(24일) 저녁 정성호 장관의 사퇴 의사 표명 사실이 전해지자 "늘 하시던 말씀일 뿐, 오늘 특별히 사의를 표명하신 것은 없다"라고만 언론에 설명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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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2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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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30333_335c98bc.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3: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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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용 “AI 시대, 한국과 미국 강점 결합하면 더 많은 난제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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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30333_335c98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과 미국 두 나라 강점들을 하나로 결합한다면 우리는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더 크게 성장하며 더 많은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이재용 회장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에서 "AI 시대는 어느 한 기업이나 국가의 힘만으로는 이뤄갈 수 없다"라며 "혁신적 AI 모델과 최첨단 반도체,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와 풍부한 전력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건 물론 국경을 넘어선 글로벌 협력이 필수"라며 이렇게 밝혔다.</p>    <p>이재용 회장은 "미국은 세계 최고 AI 원천기술과 플랫폼, 뛰어난 인재를 보유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반도체와 디바이스, 첨단제조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이어 "실리콘밸리를 방문할 때마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속도에 놀라고 있다"라며 "우리가 AI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앞에 얼마나 다른 미래가 펼쳐지게 될지 보여준다. 인류가 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삼성은 기술을 통해 인류 사회에 기여한다는 경영 이념을 실천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와 발맞춰 안전하고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AI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이재용 회장은 "50년 전 시골 오지 초등학교에 다닐 때 운동장에 내린 헬리콥터를 만져보며 경이로움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는 대통령님의 자서전 내용이 생각난다"라며 "그날 헬리콥터를 처음 본 소년이 미래를 꿈꿨듯이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다음 세대가 보다 큰 꿈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 삼성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32156_4e9afb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국민 1인당 최소 하나씩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있어야 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AI를 실험할 수 있는 전세계 AI의 테스트베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최태원 회장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을 AI 네이티브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 대통령께서 말씀한 것처럼 모두의 AI, 피지컬 AI가 필요하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    <p>이어 "새로운 기술이나 앱이 있으면 대한민국 기업과 대한민국 시장에 와서 직접 열심히 테스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R&amp;D)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최태원 회장은 AI 비용 절감 필요성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지금은 AI 코스트가 너무 비싸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코스트를 낮춰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AI의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이어 "대한민국은 더 많은 메모리칩을 만들고 AI 데이터센터도 더 많이 만들어서 글로벌 인프라에 집어넣어야 한다"라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잇는 AI 데이터센터의 허브가 될 필요가 있다. 이런 게 AI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최태원 회장은 "AI의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AI 거버넌스를 잘 만들어야 하고 AI가 없애는 것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환경을 해치지 않는 상태로 보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p>    <p>이어 "AI는 이제 시작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훨씬 많은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이고 더 성숙한 발전기를 대비해 대한민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서 훨씬 좋은 AI 인프라와 생태계를 만들길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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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1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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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21655_0410db17.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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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수 소유, 부친상 비보…모든 일정 중단하고 빈소 지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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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21655_0410db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소유 자료 사진. 소유(강지현)의 부친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소유는 25일 부친상을 당한 뒤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27일에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소유에게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p><h3>가수 소유, 부친상 비보 전해져…모든 일정 중단하고 빈소 지켜</h3><p><p>25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강지현)의 부친이 별세했다. 향년 70세.</p>    <p>소유는 25일 부친상을 당한 뒤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27일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p>    <p>1남 2녀의 막내인 소유는 모든 일정을 잠시 멈춘 상황이다. 소유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에서 별세한 부친의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24304_814308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소유 자료 사진. 소유(강지현)의 부친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소유는 25일 부친상을 당한 뒤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27일에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1남 2녀의 막내인 소유는 모든 일정을 잠시 멈춘 상황이다. 소유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에서 별세한 부친의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div><p>소유는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씨스타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p><p>팀 활동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특히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리듬감 있는 팝과 R&amp;B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원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p><p>방송에서는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 주며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모습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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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1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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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11: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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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건에 있는 '이것' 정체…진짜 중요한데 평생 모르고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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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건의 보더는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장식 요소 정도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디자인과 기능을 함께 담당하는 중요한 부분이다.</p><p>보더는 일반적으로 수건의 양 끝이나 가장자리에 직조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띠 형태의 구역을 말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12028_27f3ca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건의 보더 모습(빨간색 동그라미 부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수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제품에 보더가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요소이지만 수건의 내구성과 사용감, 그리고 외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조 과정에서도 중요한 공정으로 여겨진다.</p><h3>수건에 있는 보더 역할은?</h3><p>대부분의 사람들은 수건 보더의 역할을 잘 모르지만 그 기능을 이해하고 나면 수건을 선택하거나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p><p>    </p><p>보더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은 수건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수건은 반복적으로 세탁과 건조를 거치면서 섬유가 늘어나거나 가장자리가 뒤틀릴 수 있다. 이때 보더 부분은 직조 밀도가 일반 파일 조직보다 높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전체 형태가 쉽게 변형되지 않도록 도와준다.</p><p>특히 수건의 끝부분은 잡아당기거나 걸어서 말리는 일이 잦기 때문에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데 보더가 이를 보강해 가장자리의 내구성을 높여 준다. 덕분에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끝부분이 쉽게 말리거나 올이 풀리는 현상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p><p>    </p><p>또 다른 중요한 역할은 수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보더는 수건의 양쪽 끝에 일정한 무게감과 장력을 형성해 사용 중 형태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돕는다. 세탁 후 널어 말릴 때에도 보더가 있는 수건은 비교적 평평한 형태를 유지하기 쉬우며 접어서 보관할 때도 모양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p><p>이런 특징은 가정뿐만 아니라 호텔이나 숙박 시설처럼 수건을 일정한 형태로 관리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장점으로 작용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12816_585276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건의 보더 모습(빨간색 동그라미 부분).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수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제품에 보더가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요소이지만 수건의 내구성과 사용감, 그리고 외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조 과정에서도 중요한 공정으로 여겨진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    <p>수건의 보더는 디자인적인 가치도 높여 준다. 수건은 생활용품이지만 욕실 분위기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요소이기도 하다. 보더에는 다양한 직조 무늬나 패턴, 엠보싱, 줄무늬 등이 적용될 수 있어 단조로운 수건에 포인트를 더해 준다. </p><p>같은 색상의 수건이라도 보더의 디자인에 따라 고급스러운 느낌이나 깔끔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으며 브랜드에서는 이를 활용해 제품의 개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소비자는 보더의 모양이나 마감 상태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완성도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도 있다.</p><h3>디자인적 가치도 높여주는 수건 보더</h3><p>브랜드 입장에서는 보더를 활용해 제품을 구분하거나 정체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로고를 직조하거나 고유한 패턴을 넣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사례가 많으며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전용 문양을 보더에 적용해 관리 효율을 높이기도 한다. </p><p>또한 색상이나 무늬를 달리해 용도별 수건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세면용, 운동용, 미용실용, 손수건 등을 색상이나 보더 디자인으로 구별하면 사용 중 혼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13158_8e0bbc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수건 보도의 역할은?     수건을 오래 사용하려면 보더 부분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다.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보더는 흡수력 자체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물기를 흡수하는 부분은 부드러운 파일 조직이며 보더는 파일이 없는 평직 또는 밀도가 높은 조직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보더 부분은 물기를 닦기보다는 수건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능에 더욱 초점이 맞춰져 있다.</p><p>오히려 보더가 지나치게 넓으면 실제 물기를 흡수하는 파일 면적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제조사는 기능성과 디자인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보더의 폭을 설계한다.</p><p>    </p><p>수건을 오래 사용하려면 보더 부분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다. 세탁 후 강하게 비틀거나 가장자리만 잡아당기면 보더가 변형될 수 있으며 높은 온도의 건조를 반복하면 조직이 수축하면서 형태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세탁망을 사용하거나 권장 세탁 방법을 지키면 보더의 형태를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전체 수건의 수명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p><p> 수건 보더는 수건의 형태 유지, 가장자리 보강, 내구성 향상, 디자인 완성도, 브랜드 표현, 제품 구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요소다.</p><div><strong>(장마철 수건 세탁 유의사항은?)</strong></div><p>장마철에는 높은 습도 때문에 수건이 완전히 마르지 못하면서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해 쉰 냄새가 생기기 쉽다. 냄새를 제거하려면 먼저 수건만 따로 분리해 미지근한 물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제는 권장량만 사용하고 과도하게 넣으면 잔여물이 남아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p><p>수건 냄새가 심한 경우에는 산소계 표백제를 함께 사용하거나 세탁 전 일정 시간 담가 두면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세탁이 끝난 뒤에는 세탁기 안에 오래 방치하지 말고 바로 꺼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넓게 펼쳐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충분히 건조해 남은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p><p>또한 세탁조에 오염물이 쌓여 있으면 아무리 수건을 깨끗하게 빨아도 냄새가 다시 배기 쉬우므로 정기적으로 세탁조를 청소하는 것도 필요하다. 평소 사용한 젖은 수건은 세탁 바구니에 바로 구겨 넣기보다 한 번 펼쳐 말린 뒤 세탁하면 쉰 냄새 발생을 줄이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15344_073d0c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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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1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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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02822_8355b50c.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10: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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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휴대전화 안 보여준 여자친구 때리고 데이트 비용 뜯은 2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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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02822_8355b5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여자친구가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때리고 데이트 비용을 돌려달라며 돈을 뜯은 20대 남성이 처벌받았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공갈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남성 A(29)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형사공탁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이른바 데이트 폭력에 해당해 죄책 또한 무겁다"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고인은 용서받지 못했고 과거에도 연인에 대한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다"라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여자친구가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때리고 데이트 비용을 돌려달라며 돈을 뜯은 20대 남성이 처벌받았다.</p><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공갈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남성 A(29)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다.</p><p>    <p>A 씨는 형사공탁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이른바 데이트 폭력에 해당해 죄책 또한 무겁다"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고인은 용서받지 못했고 과거에도 연인에 대한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다"라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    </p><p>A 씨는 지난해 7월 여자친구 B 씨에게 휴대전화를 보여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B 씨를 바닥에 밀쳐 눕힌 뒤 목을 조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폭행당해 겁을 먹은 B 씨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 A 씨는 "내가 지금까지 데이트 비용으로 쓴 돈을 내놓으라"라며 약 70만 원을 뜯은 혐의 등도 더해졌다.</p><p><div><strong>(집행유예와 사회봉사 명령)</strong></div>    <p>집행유예는 법원이 피고인에게 유죄를 선고하면서도 일정 기간 형의 집행을 미루는 제도이다. 주로 징역형이나 금고형을 선고받은 경우에 적용된다. 범행의 경위와 피해 회복 여부, 반성의 정도,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p><p>집행유예가 선고되면 곧바로 교정시설에 수용되지 않으며 법원이 정한 유예 기간 동안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p>    <p>다만 집행유예는 형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형의 집행을 일정 기간 보류하는 것이므로 유예 기간 동안 법이 정한 의무를 성실히 지켜야 한다. 만약 이 기간에 일정한 범죄를 다시 저질러 집행유예가 취소되면 기존에 선고된 형까지 함께 집행될 수 있다. 반대로 유예 기간을 아무런 문제 없이 경과하면 형의 집행은 면제된다.</p><p>따라서 집행유예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사회 복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p><p>사회봉사 명령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일정 시간 동안 공익을 위한 무보수 봉사활동을 하도록 법원이 명하는 제도이다. 주로 집행유예나 가석방 등에 함께 부과되며 대상자는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해야 한다.</p><p>이를 통해 범죄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집행유예가 취소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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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0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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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091540_941eb6bc.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09: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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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유소 기름값 10주째 하락…25일 전국 평균 휘발유, 경유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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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091540_941eb6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를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토요일인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 주(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리터당 5.1원 내린 1872.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5.6원 내린 1리터당 1856.9원을 기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p><p>토요일인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 주(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리터당 5.1원 내린 1872.4원으로 집계됐다.</p><div><h3>25일 전국 평균 휘발유, 경유 가격은?</h3></div><p>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5원 내린 1리터당 1911.3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5.2원 하락한 1리터당 1845.4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1876.7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는 1864.8원으로 가장 낮았다.</p><p>    </p><p>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5.6원 내린 1리터당 1856.9원을 기록했다. 경유 역시 7월 둘째 주(62.3원↓), 셋째 주(17.7원↓)와 비교해 하락 폭이 줄었다.</p><p>    </p><p>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고 홍해 해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이 피격되는 등 중동 정세 긴장이 고조되면서 올랐다.</p><p>    </p><p>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배럴당 21.4달러 오른 97.2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8.7달러 오른 124.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4달러 상승한 167.6달러로 집계됐다. 보통 국제유가 변동은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p><p>    </p><p>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해 국제유가 상승세가 주유소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25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8차 석유 최고가격을 7차 최고가격과 동일하게 지정했다. 휘발유는 1리터당 1784원, 경유는 1773원, 등유는 1380원이다.</p><p><div><strong>(운전할 때 연비를 좋게 하려면?)</strong></div>  <p>연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전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연료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부드럽게 출발하고 감속하는 것이다. 신호나 정체 구간이 보이면 미리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어 관성으로 주행하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다.</p>  <p>또한 엔진 회전수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고 적절한 시점에 변속하는 것이 좋으며 자동변속기 차량이라면 급하게 가속하기보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운전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고속도로에서는 과속보다 경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연료 효율이 높으며 불필요한 공회전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타이어 공기압을 권장 수준으로 유지하면 주행 저항이 감소해 연비가 개선되고 차량에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는 것도 연료 절약에 효과적이다. 에어컨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창문을 여는 것과 에어컨 사용을 주행 속도에 맞게 선택하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등 소모품을 제때 교체하고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엔진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 연료 효율이 높아진다.</p>  <p>평소 교통 상황을 미리 살피며 여유 있게 운전하면 잦은 가감속을 줄일 수 있고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효율적으로 선택하는 것도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런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연료비를 절약할 뿐 아니라 차량의 수명과 안전 운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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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9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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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4138_07a91a8b.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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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황색 신호등 켜지면 멈춰야 하나, 통과해야 하나? 알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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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64138_07a91a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란 신호등(황색 신호등)이 들어온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운전 중 가장 판단하기 어려운 순간 가운데 하나는 신호등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앞차를 따라 그대로 지나가야 하는지,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 멈춰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운전 중 가장 판단하기 어려운 순간 가운데 하나는 신호등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앞차를 따라 그대로 지나가야 하는지,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 멈춰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p><p>황색 신호는 단순히 '빨간불이 곧 켜진다'는 예고가 아니라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가 따라야 할 법적 의미를 가진 신호다. 황색 신호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면 급제동이나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h3>운전 중 신호등이 황색으로 바뀌면 어떻게?</h3><p>    </p><p>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황색 등화의 의미는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는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정지선이나 횡단보도에 이미 너무 가까워 안전하게 멈출 수 없는 경우에는 그대로 진행할 수 있다.</p><p>즉 황색 신호가 켜졌다고 무조건 통과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급정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위치인지 여부다.</p><p>    </p><p>예를 들어 제한속도로 주행하다가 교차로에서 아직 충분한 거리가 남아 있다면 속도를 줄여 정지선 앞에서 멈추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정지선을 거의 통과했거나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아야만 멈출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대로 교차로를 빠져나가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 이때 억지로 정차하려다 뒤따르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p><p>    </p><p>많은 운전자가 황색 신호를 '서둘러 지나가라는 신호'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황색 신호는 속도를 높여 통과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정지를 준비하라는 신호다. 황색 신호가 켜졌다고 가속페달을 밟아 교차로에 진입했다가 적색 신호로 바뀐 뒤에도 교차로 안에 남아 있으면 신호위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p><h3>황색 신호 켜졌다고 급브레이크 밟으면 위험</h3><p>    </p><p>반대로 황색 신호가 켜졌다는 이유만으로 급브레이크를 밟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특히 빗길이나 눈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차량이 미끄러질 가능성이 높다. 뒤차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았다면 추돌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따라서 황색 신호에서는 급제동보다 평소 충분한 안전거리와 적정 속도를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70050_10c280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란 신호등(황색 신호등)이 들어온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운전 중 가장 판단하기 어려운 순간 가운데 하나는 신호등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앞차를 따라 그대로 지나가야 하는지, 급히 브레이크를 밟아 멈춰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황색 신호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차로에 접근하기 전부터 주변 상황을 미리 살피는 것이다. 신호등이 오래 녹색을 유지하고 있었다면 곧 황색으로 바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속도를 조금 줄이는 것이 좋다. 반대로 신호가 막 녹색으로 바뀌었다면 정상적인 속도로 진행하면 된다. 신호 변화를 예측하며 운전하면 갑작스러운 판단을 해야 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p><p>    </p><p>특히 대형 화물차나 버스는 승용차보다 제동거리가 길다. 같은 속도로 달리더라도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은 정지하는 데 더 긴 거리가 필요하다. 이런 차량 앞에서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뒤차가 멈추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대형차를 운전하는 경우에도 교차로에 접근할 때는 더욱 여유 있게 감속해야 한다.</p><p>    </p><p>오토바이와 자전거도 황색 신호를 지켜야 한다. 특히 이륜차는 차체가 작아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하려는 경우가 있지만 황색 신호에서 무리하게 진입하면 좌우에서 출발하는 차량과 충돌할 위험이 크다. 자전거 역시 차도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차량 신호를 따라야 하며 보행자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도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p><h3>보행자 입장에서 황색 신호가 중요한 이유</h3><p>    </p><p>보행자 입장에서도 황색 신호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차량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면 곧 다른 방향의 차량이나 보행자 신호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보행자는 신호가 바뀌기 직전 무리하게 뛰어들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운전자 역시 황색 신호에서 교차로를 통과할 때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70419_8fb84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노란 신호(황색 신호)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p>참고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황색 신호였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한쪽의 잘못이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사고 당시 차량의 위치, 속도, 정지 가능 여부, 신호가 바뀐 시점, 블랙박스 영상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실이 판단된다. 따라서 '황색 신호였으니 무조건 지나가도 된다'거나 '황색 신호에서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p>    <p>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도 일반적으로 적색 신호를 기준으로 작동한다. 황색 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한 뒤 적색으로 바뀌기 전에 이미 정당하게 진입한 경우와 적색 신호가 켜진 뒤 새롭게 진입한 경우는 구분된다. 따라서 황색 신호가 켜졌을 때 억지로 속도를 높여 교차로에 들어가는 행동은 신호위반 단속 대상이 될 위험을 키울 수 있다.</p></p><h3>황색 신호의 가장 중요한 원칙 두 가지</h3><p>한마디로 말해 황색 신호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전하게 멈출 수 있으면 멈추고, 이미 너무 가까워 급정거가 더 위험하다면 그대로 통과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제한속도를 지키고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교차로에 접근할 때 미리 감속하는 습관이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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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9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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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43811_2ceac1d3.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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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흰색 가루' 과탄산소다·베이킹소다·구연산, 뭐가 더 좋을까…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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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43811_2ceac1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모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구연산은 모두 흰색 가루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겉모습만으로는 구별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산성도와 작용 원리가 서로 달라 오염의 종류에 맞게 골라 사용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구연산은 모두 흰색 가루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겉모습만으로는 구별하기 쉽지 않다. 제품에 따라 입자의 굵기에는 차이가 있지만 색깔과 형태가 비슷해 이름표가 없는 용기에 옮겨 담으면 혼동할 가능성이 크다.</p><p>세 제품 모두 물에 녹여 청소에 활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그러나 산성도와 작용 원리가 서로 달라 오염의 종류에 맞게 골라 사용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p><h3>1. 과탄산소다는 무엇인가, 특징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44901_9c619f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과탄산소다의 특징을 설명한 이미지.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했음. 과탄산소다는 탄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가 결합한 물질로 물에 녹으면 알칼리성 용액을 만들면서 산소계 표백 성분이 작용한다.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과탄산소다는 탄산나트륨과 과산화수소가 결합한 물질로 물에 녹으면 알칼리성 용액을 만들면서 산소계 표백 성분이 작용한다. 일반적인 베이킹소다보다 알칼리성이 강하며 색소 오염이나 누렇게 변한 섬유를 세척하는 데 유용하다. 흰옷의 누런 때, 수건에 밴 얼룩, 행주나 면 소재 제품의 찌든 때를 제거할 때 주로 사용한다. 세탁조나 배수구 주변의 유기성 오염을 불려 닦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p><p>과탄산소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에서 비교적 활발하게 작용한다. 다만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거나 밀폐된 용기에 넣으면 산소가 빠르게 발생하면서 압력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에 녹인 용액은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 바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 색이 빠질 수 있는 의류와 울, 실크, 가죽, 금속 장식이 달린 제품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사용 전에는 반드시 제품의 세탁 표시와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p><h3>2. 베이킹소다는 무엇인가, 특징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45117_384831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베이킹소다의 특징을 설명한 이미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했음.    베이킹소다는 탄산수소나트륨으로 약한 알칼리성을 띤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베이킹소다는 탄산수소나트륨으로 약한 알칼리성을 띤다. 과탄산소다보다 작용이 순하고 입자가 고와 가벼운 기름때나 냄새를 관리하는 데 알맞다. 냉장고와 신발장, 쓰레기통 주변의 냄새를 줄이거나 싱크대와 조리대에 남은 가벼운 오염을 닦을 때 활용할 수 있다. 가루에 물을 조금 섞어 반죽처럼 만들면 싱크대나 냄비 표면에 붙은 때를 부드럽게 문질러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p><p>    </p><p>베이킹소다는 가루 입자가 미세한 연마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코팅 프라이팬이나 광택이 중요한 금속, 유리 상판, 대리석처럼 긁힘이나 변색에 민감한 표면에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베이킹소다라고 해서 모든 제품을 음식에 넣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제빵이나 식품 세척에 사용하려면 반드시 식품용으로 표시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청소용 제품은 식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p><h3>3. 구연산은 무엇인가, 특징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45232_a25bf3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구연산의 특징을 설명한 이미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했음.    구연산은 레몬과 귤 같은 감귤류에도 존재하는 산 성분으로 물에 녹으면 산성 용액이 된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연산은 레몬과 귤 같은 감귤류에도 존재하는 산 성분으로 물에 녹으면 산성 용액이 된다. 알칼리성인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와는 반대 성질을 지닌다. 구연산은 수도꼭지와 샤워기, 세면대, 전기포트 등에 생기는 하얀 물때와 석회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수돗물 속 칼슘과 마그네슘 성분이 표면에 쌓여 만들어진 알칼리성 침전물을 산성 성분으로 녹여 제거하는 원리다.</p><p>    </p><p>구연산은 비누나 알칼리성 세제가 남긴 잔여물을 줄이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물에 적정량을 희석해 욕실 거울이나 수전 주변의 물때에 뿌린 뒤 잠시 두었다가 닦아내면 된다. 전기포트 내부의 물때를 제거할 때는 제품 설명서에서 산성 세척제 사용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구연산 역시 산성이므로 대리석이나 천연석, 시멘트 줄눈, 알루미늄, 철처럼 산에 약한 소재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p><h3>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구별하는 핵심은?</h3><p>    </p><p>세 제품을 구분하는 핵심은 오염의 성질이다. 흰옷이나 수건에 밴 색소 얼룩과 찌든 유기성 오염에는 과탄산소다가 비교적 적합하다. 가벼운 기름때와 냄새, 문질러 제거할 수 있는 생활 오염에는 베이킹소다가 유용하다. 수도꼭지에 낀 하얀 물때나 전기포트 내부의 석회질처럼 무기질이 굳은 오염에는 구연산이 알맞다. 단순히 세정력이 강한 제품을 고르기보다 제거하려는 때의 종류를 먼저 살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50003_4b8e57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구분하는 핵심은 오염의 성질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께 넣으면 거품이 발생한다. 이 거품은 산과 알칼리가 반응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는 현상이다. 눈에 보이는 거품 때문에 세정력이 강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두 성분이 서로 중화되면서 각각의 산성·알칼리성 작용은 약해질 수 있다. 배수구의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흔드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물때 제거와 기름때 제거를 동시에 크게 강화하는 방식은 아니다. 목적에 따라 한 가지를 먼저 사용하고 충분히 헹군 뒤 다른 제품을 따로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다.</p><p>    </p><p>과탄산소다와 구연산도 한꺼번에 섞어 밀폐해서는 안 된다. 반응 과정에서 기체가 발생할 수 있어 용기가 부풀거나 내용물이 튈 위험이 있다. 특히 세 제품 모두 염소계 표백제와 임의로 혼합하지 않아야 한다. 산성인 구연산을 염소계 표백제와 섞으면 유해한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서로 다른 세정제를 사용할 때는 한 제품을 사용한 뒤 물로 충분히 헹구고 환기한 이후 다음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p><p>    </p><p>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구연산은 비슷한 흰색 가루지만 역할은 뚜렷하게 다르다. 과탄산소다는 표백과 찌든 때 제거, 베이킹소다는 가벼운 기름때와 냄새 관리, 구연산은 물때와 석회질 제거에 강점을 보인다. 사용할 때는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가루가 눈이나 호흡기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원래 포장이나 이름이 명확히 표시된 용기에 따로 보관하고 제품에 적힌 희석 비율과 사용 금지 소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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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5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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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317_f144923f.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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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륙 앞둔 항공기서 '비상구 커버' 떼어낸 30대…법원 판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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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317_f14492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항공기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해당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이륙을 앞둔 항공기에서 비상구 손잡이 커버를 떼어낸 30대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20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법 형사2단독(강미혜 판사)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30대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와 관련해 강미혜 판사는 "피고인의 착오에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판단된다"라며 "더구나 승무원이 비상구 개방 방법을 재차 반복해 설명했다면 일반인 관점에서 '지금 실행하라'라는 지시로 오인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륙을 앞둔 항공기에서 비상구 손잡이 커버를 떼어낸 30대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p><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법 형사2단독(강미혜 판사)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30대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p><div><h3>이륙 앞둔 항공기서 '비상구 커버' 떼어낸 30대에 무죄 선고</h3></div><p>    <p>이와 관련해 강미혜 판사는 "피고인의 착오에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판단된다"라며 "더구나 승무원이 비상구 개방 방법을 재차 반복해 설명했다면 일반인 관점에서 '지금 실행하라'라는 지시로 오인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p><p>그러면서 "만일 개인적 호기심 등을 충족할 목적이었다면 비상구 커버를 탈거하는 선에서 행위를 중단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며 지시 오인을 깨달은 뒤 재부착하려고 시도했고 이후 절차에도 순순히 협조했다"라며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p>    </p><p>30대 A 씨는 지난해 2월 5일 오후 8시 17분쯤 제주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김포행 항공기 내 비상구 좌석에서 승무원 설명을 듣던 중 비상구 손잡이 커버를 떼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당시 해당 항공편은 1시간가량 지연 출발했다.</p><p>    </p><p>당시 상황과 관련해 30대 A 씨는 "'비상 상황 시 승무원 신호가 있을 때 창밖 확인 후 비상구 커버를 제거하면 된다'라는 설명을 들은 뒤 승무원을 쳐다보니 내가 못 알아들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한번 같은 설명을 반복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한 번 커버를 열어보라'라는 지시로 오인했다고 주장했다.</p><div><strong>(항공기 비상구)</strong></div><p><p>항공기 비상구는 화재나 충돌, 비상 착륙처럼 기내에 머물기 어려운 상황에서 승객과 승무원이 신속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로다. 항공기 내부는 좌석과 통로가 좁고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이동하기 때문에 출구가 충분하지 않거나 제때 열리지 않으면 대피가 늦어질 수 있다. 특히 불이 나거나 연기가 퍼지는 상황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기체 밖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p>    <p>비상구는 기체 앞뒤와 날개 부근 등에 나뉘어 설치되며 비상구가 열리면 탈출용 미끄럼틀이 펼쳐지는 기종도 있다. 한쪽 출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 여러 위치에 출구를 두는 것이다. 승객은 탑승 후 가까운 비상구의 위치를 확인하고 승무원의 안전 안내와 좌석 앞 안전카드를 살펴야 한다. 연기나 정전으로 기내 시야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비상구까지의 좌석 수를 미리 세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p>    <p>비상 상황에서는 개인 짐을 챙기지 말고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해야 한다. 짐을 들고 대피하면 통로가 막히거나 탈출용 미끄럼틀이 손상돼 다른 승객의 대피를 방해할 수 있다. 항공기 비상구는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안전시설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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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9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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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0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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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62만 명이 받는다…'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피해자 보상안 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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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81922_e05a33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시내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세워져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400여만 명에게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 쿠폰·5000원 상당)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해당 보상 쿠폰은 8월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하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이미 따릉이 정기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은 기존 이용권 기간 만료 후 3개월 안에 사용하면 된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보상안이 나왔다.</p><p>서울시설공단은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400여만 명에게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 쿠폰·5000원 상당)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p><h3>'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보상안은?</h3><p>    </p><p>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해당 보상 쿠폰은 8월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하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이미 따릉이 정기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은 기존 이용권 기간 만료 후 3개월 안에 사용하면 된다.</p><p>    </p><p>    서울시설공단은최근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하고 유출 대상 시민 약 462만 명에게 개별 문자 및 홈페이지 안내를 시작했다. 안내 문자에는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주소,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별 실제 유출 항목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이 함께 담긴다.</p><p>    </p><p>해당 문자는 하루 약 120만 건씩 순차적으로 발송하며 전화번호를 변경했거나 문자 수신을 거부한 경우에는 안내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서울시설공단은 밝혔다. 콜센터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본인의 유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p><p>    </p><p>    서울시설공단은사고 인지 즉시 서울시와 비상대응센터를 가동해 원인이 된 웹 취약점을 보완하고 이상 접속 모니터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정기 보안 진단과 모의 침투 테스트를 정례화하고 정보기술(IT) 인력 보강 및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했다.</p><p>    </p><p>이와 관련해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연합뉴스에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시민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 안심하고 따릉이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85333_ba2b59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세워져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400여만 명에게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 쿠폰·5000원 상당)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해당 보상 쿠폰은 8월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하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이미 따릉이 정기권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은 기존 이용권 기간 만료 후 3개월 안에 사용하면 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div><strong>(따릉이)</strong></div>    <p>'따릉이'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서비스다. 시민과 관광객이 가까운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이용한 뒤 목적지 주변의 대여소에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용 앱에서 이용권을 구매하고 대여소 위치와 자전거 수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전거에 부착된 단말기나 정보무늬를 이용해 대여한다.</p><p>정해진 이용 시간 안에는 반납과 재대여를 반복할 수 있어 출퇴근이나 통학, 가까운 거리의 이동에 활용하기 좋다.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기 어려운 짧은 구간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도 쓰인다. 이용 전에는 안장 높이와 브레이크,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고 반드시 교통법규를 지켜야 한다.</p><p>자전거도로가 없는 곳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통행하고 보행자가 많은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거나 자전거에서 내려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용을 마친 뒤에는 잠금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해 반납이 완료됐는지 앱에서 확인해야 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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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8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1638256834.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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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여름휴가 안 가기로…7박 11일 해외순방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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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63753_4ec9aa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남미 순방 일정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여름휴가는 가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순방을 떠났다. 다만 이 대통령은 순방을 떠나기에 앞서 청와대 참모진과 국무위원들에게는 "모두 휴가를 다녀오라"라는 당부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름휴가는 가지 않기로 했다.</p><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p><h3>이재명 대통령, 여름휴가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 </h3><p>    </p><p>보통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7월 말이나 8월 초에 잡힌다. 공교롭게도 이 기간에 부동산 대토론회, 해외 순방, 부처 업무보고 등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는 이재명 대통령이 휴식을 취하며 정국 구상을 하는 대신 업무에 매진하기로 했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p><p>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순방을 떠났다. 다만 이 대통령은 순방을 떠나기에 앞서 청와대 참모진과 국무위원들에게는 "모두 휴가를 다녀오라"라는 당부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p><p>    </p><p>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국무위원들에게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시듯 국정 운영은 지속 가능해야 하는 만큼 휴가를 다녀와 달라. 그래야 직원들도 쉴 수 있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강훈식 실장은 전날(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 직원 조회에서도 적절히 휴가를 다녀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전달했다. 다만 강 실장은 "휴가 중이라도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보고·대응 체계만큼은 빈틈없이 점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64034_bb1c51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미국·남미 순방 일정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여름휴가는 가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순방을 떠났다. 다만 이 대통령은 순방을 떠나기에 앞서 청와대 참모진과 국무위원들에게는 "모두 휴가를 다녀오라"라는 당부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7박 11일의 순방길에 올랐다.</p>    <p>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에선 빅테크 기업 CEO들을 만나 신규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남미에선 불안한 국제정세 속 한국의 외교적·경제적 영토 확장을 꾀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p>    <p>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CEO들과 연쇄 면담을 가진다. 이후 AI 서밋 행사에 참석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한국의 AI 산업 육성 및 글로벌 협력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p>    <p>이재명 대통령은 26일부터 29일까지는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룰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p>    <p>이재명 대통령은 30일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31일에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는다.</p>    <p>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달 2일에는 귀국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들러 동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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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2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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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60017_6b377cf2.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6: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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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4년 만에 한화 떠나는 하주석…가슴 짠한 작별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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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60017_6b377c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주석이 적시 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된 하주석이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하주석은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다.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한화 이글스에서 뛰어왔다.</p><p>하주석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이 참 복잡하다.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처음 입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라며 "그 시간 속에는 행복했던 순간도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언제나 제 곁에는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들이 계셨다"라고 밝혔다.<h3>한화 팬들에게 작별 인사 하주석 "제 야구 인생서 소중한 페이지로 남을 것"</h3><p><p>이어 "좋은 날에는 함께 웃어 주셨고 힘든 시간에는 누구보다 따뜻하게 응원해 주셨다. 때로는 부족한 제 모습에 따끔한 질책도 보내주셨고 그것이 겸손한 자세로 항상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준 원동력이었다"라고 했다.</p>    <p>하주석은 "갑작스럽게 트레이드로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막상 작별 인사를 하게 되니 여러 감정이 함께 밀려온다"라며 "한화 이글스에서 보낸 시간은 제 야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페이지로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p><p>이어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함성, 부족했고 때론 실수도 했지만 항상 제 이름 석자를 외쳐 주셨던 그 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한화의 열정적인 팬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곳에서도 한결같이 팬 여러분들께 잘 하는 선수로 또 그라운드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했다.</p><p><p>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이형범이 유니폼을 서로 바꿔 입었다. 시즌 중 전력 보강에 나선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구단은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공식 발표했다.</p>    <p>이와 관련해 KIA 타이거즈 구단은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마운드 보강 차원에서 이형범을 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는 불펜을 보강하고 내야 포지션 중복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라고 밝혔다.</p></p><div><strong>다음은 24일 하주석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안녕하세요. 하주석입니다.</p>    <p>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p>    <p>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처음 입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 시간 속에는 행복했던 순간도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언제나 제 곁에는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들이 계셨습니다.</p>    <p>좋은 날에는 함께 웃어 주셨고 힘든 시간에는 누구보다 따뜻하게 응원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부족한 제 모습에 따끔한 질책도 보내주셨고 그것이 겸손한 자세로 항상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준 원동력이었습니다.</p>    <p>갑작스럽게 트레이드로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프로의 세계에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막상 작별 인사를 하게 되니 여러 감정이 함께 밀려옵니다.</p>    <p>한화 이글스에서 보낸 시간은 제 야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페이지로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함성, 부족했고 때론 실수도 했지만 항상 제 이름 석자를 외쳐 주셨던 그 순간들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p><p>한화의 열정적인 팬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한결같이 팬 여러분들께 잘 하는 선수로 또 그라운드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p>    <p>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앞날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경기장에서 마주하게 될 그날, 서로에게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팬 여러분,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한번 더 전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p>  <p>하주석 올림.</p></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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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0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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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1459209954.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4: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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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태원, 노소영에게 9440억 지급해야” 법원 결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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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2226_3e0c58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자료 사진.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기일에서 이렇게 선고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p><p>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p><div><h3>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 원 지급해야"</h3></div>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기일에서 이렇게 선고했다.</p>    <p>재판부는 최태원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소영 관장 3분의 1, 최태원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노 관장 몫 주식 중 부족한 부분은 최 회장이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기준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정했다.</p>    <p>재판부는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 사이 SK주식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다만 "부부 공동재산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사정은 재산분할 비율 산정에서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p><div><p>이날 판결은 2017년 7월 최태원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된 지 9년 만에 나왔다.</p></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019_908ac8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자료 사진.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기일에서 이렇게 선고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p>최태원 회장은 2015년 언론을 통해 "노소영 관장과 10년 넘게 깊은 골을 사이에 두고 지내왔다"라며 혼외 자녀의 존재를 알렸다. 최 회장은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렬돼 2018년 2월 정식 소송에 들어갔다.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제기했다.</p>    <p>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심은 2024년 5월 최 회장이 지급해야 할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분할액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p>    <p>SK그룹의 성장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과 노소영 관장의 기여가 있었기 때문에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판단했다.</p>    <p>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므로 이 돈이 SK에 유입됐다고 해도 재산 분할에서 노소영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며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냈다. 이때 위자료를 20억 원으로 산정한 2심 판단은 그대로 확정됐고 이번 파기환송심에선 재산 분할만 다뤄지게 됐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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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9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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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35838_b9163f57.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4: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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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세훈 "재개발·재건축 바라보는 대통령의 편견과 왜곡된 인식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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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35838_b9163f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서울시장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보는 대통령의 편견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p><p>    </p><p>오세훈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정답을 가린 채 시험문제를 푼다면, 결과는 낙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전날(23일) 토론회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p><p>    </p><p>오세훈 시장은 "특히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보는 대통령의 뿌리 깊은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하는 씁쓸한 자리였다"라며 "대통령께서는 서울에서 택지개발을 할 땅을 거의 찾기 어렵다고 토로하면서도, 재건축은 평수가 늘어나 공급 효과가 크지 않고 재개발은 총 입주 가구 수가 오히려 줄어든다는 취지로 말씀했다"라고 지적했다.</p><p>    </p><p>이어 "서울에 더 이상 집 지을 땅이 없다는 현실은 인정하면서,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공급 수단인 재개발·재건축의 공급 효과를 부정한 것"이라며 "이보다 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 어디 있겠나"라고 꼬집었다.</p><p>    </p><p>오세훈 시장은 이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2031년까지 31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비사업의 경우, 약 8만 7000호의 순증 효과가 예상된다. 정부가 내놓은 1·29 대책의 서울 공급 순증분 3만 2000호와 비교하면 약 2.7배"라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재건축은 평균적으로 약 40% 수준의 주택이 순증되고 있으며 재개발 역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평균적으로 약 15% 수준의 공급 증가 효과를 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p>    </p><p>오세훈 시장은 "대통령이 얘기하신 것처럼 일부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의 재개발 사업에서 기존 가구 수 산정 방식에 따라 공급 세대 수가 다소 줄어드는 사례가 있을 수는 있다"라면서도 "이는 일부 사업에 국한된 경우일 뿐, 이를 재개발 전체의 일반적인 현상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p>    </p><p>오세훈 시장은 "대통령이 가지고 계신 생각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런 인식이 공개적으로 드러날 때마다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라며 "국민들은 '이 정부에서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은 어려워지겠구나'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p><p>    </p><p>오세훈 시장은 "대통령께서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인정하는 것, 그것이 문제를 푸는 유일한 길"이라며 "정답은 가린 채, 지난 시험에서 오답으로 밝혀진 증세 정책만 반복한다면 결과는 또다시 낙제일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p><p>    </p><p>오세훈 시장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에 부동산 관련 보고서를 전달했다. 오 시장은 "조만간 정비사업과 관련한 상세한 보고서를 청와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p><div><strong>다음은 24일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strong></div><p><p>&lt;정답을 가린 채 시험문제를 푼다면, 결과는 낙제입니다&gt;</p>  <p>어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국민들은 부동산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인식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을 바라보는 대통령의 뿌리 깊은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하는 씁쓸한 자리였습니다.</p>  <p>대통령께서는 서울에서 택지개발을 할 땅을 거의 찾기 어렵다고 토로하면서도, 재건축은 평수가 늘어나 공급 효과가 크지 않고, 재개발은 총 입주 가구 수가 오히려 줄어든다 취지로 말씀하셨습니다.</p>  <p>서울에 더 이상 집 지을 땅이 없다는 현실은 인정하면서,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공급 수단인 재개발·재건축의 공급 효과를 부정한 것입니다. 이보다 더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 어디 있습니까. 무엇보다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과도 다릅니다.</p><p>서울시가 추진 중인 2031년까지 31만 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비사업의 경우, 약 8만7천 호의 순증 효과가 예상됩니다. 정부가 내놓은 1·29 대책의 서울 공급 순증분 3만2천 호와 비교하면 약 2.7배 많습니다.</p>  <p>재건축은 평균적으로 약 40% 수준의 주택이 순증되고 있으며, 재개발 역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평균적으로 약 15% 수준의 공급 증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p>  <p>그동안 서울시가 정부에 민간 정비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한 이유도 바로 이 같은 효과 때문입니다.</p>  <p>대통령이 얘기하신 것처럼 일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의 재개발 사업에서 기존 가구 수 산정 방식에 따라 공급 세대 수가 다소 줄어드는 사례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p>  <p>그러나 이는 일부 사업에 국한된 경우일 뿐, 이를 재개발 전체의 일반적인 현상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입니다.</p>  <p>일부 사업에서 공급이 부족하다면, 그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대분리형 주택처럼 제도적 보완을 통해 주택 수를 늘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재개발·재건축의 가치가 단순히 주택 숫자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p>  <p>대통령께서는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종로구 창신동을 직접 가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가파르고 낙후된 환경 때문에 어르신들은 외출조차 쉽지 않습니다. 소방차 진입도 어려운 낡고 위험한 주거 현장의 주민들에게 재개발은 단순한 부동산 사업이 아니라 삶의 희망입니다.</p>  <p>누구나 지금보다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한 집에서 살기를 원하는 기본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고 싶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정책입니다.</p>  <p>대통령이 가지고 계신 생각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이런 인식이 공개적으로 드러날 때마다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p>  <p>국민들은 “이 정부에서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은 어려워지겠구나"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예상은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한다는 불안 심리를 자극하여, 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듭니다.</p>  <p>대통령께서 정비사업의 공급 효과를 인정하는 것, 그것이 문제를 푸는 유일한 길입니다. 정답은 가린 채, 지난 시험에서 오답으로 밝혀진 증세 정책만 반복한다면 결과는 또 다시 낙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p>  <p>서울시는 조만간 정비사업과 관련한 상세한 보고서를 청와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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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5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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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1357_8b94280c.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2: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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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언주 합성 음란물' 만들어 올린 60대 기업인…결국 이렇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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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1357_8b9428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 사진. 경찰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기업인을 검찰에 넘겼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언주 의원에 대한 허위 영상물 편집·유포 사건과 관련해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모욕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한 허위 영상물 1개와 모욕 이미지 3개를 편집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일 A 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제작 및 유포 경위 등을 수사해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경찰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기업인을 검찰에 넘겼다.</p><div><h3>이언주 의원 합성 음란물 게시 60대 기업인 검찰 송치</h3></div>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언주 의원에 대한 허위 영상물 편집·유포 사건과 관련해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모욕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p>    <p>60대 남성 A 씨는 지난 2일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한 허위 영상물 1개와 모욕 이미지 3개를 편집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경찰은 지난 8일 60대 남성 A 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제작 및 유포 경위 등을 수사해왔다. 경찰은 이와 함께 A 씨가 제작한 허위 영상물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다시 게시한 계정들에 대해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성적 수치심과 인간의 존엄성 등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히 수사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2051_98536a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 사진. 경찰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기업인을 검찰에 넘겼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언주 의원에 대한 허위 영상물 편집·유포 사건과 관련해 성폭력처벌법 위반과 모욕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일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한 허위 영상물 1개와 모욕 이미지 3개를 편집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일 A 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제작 및 유포 경위 등을 수사해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검찰 송치)</strong></div>    <p>검찰 송치는 경찰 등 수사기관이 사건을 조사한 뒤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기록과 증거물을 검찰에 넘기는 절차를 말한다.</p><p>경찰이 사건을 송치할 때는 적용 혐의와 수사 결과 등을 함께 전달하며 피의자가 구속된 상태라면 구속 송치, 구속되지 않았다면 불구속 송치라고 표현한다.</p><p>다만 송치됐다는 사실만으로 유죄가 확정되거나 재판에 넘겨지는 것은 아니다. 검사는 제출된 기록과 증거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거나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법원에 재판을 청구하는 기소 또는 재판에 넘기지 않는 불기소 처분을 결정한다.</p><p>따라서 검찰 송치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 검찰의 판단 단계로 사건이 넘어갔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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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4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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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616_78f87a28.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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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2호 태풍 발생…예상 경로, 우리나라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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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616_78f87a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풍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figcaption></figure><div></div></div><p>12호 태풍이 발생했다.</p><p>24일 기상청에 따르면 12호 태풍 '노을'은 이날 오전 3시쯤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12호 태풍의 이름인 '노을(NOUL)'은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p><div><h3>12호 태풍 발생…기상청 발표 태풍 이동경로는?</h3></div><p>이날 오전 9시 현재 12호 태풍 '노을'의 중심 기압은 994hPa이며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21m에 달한다. 시속 약 76km의 강풍을 동반한 12호 태풍은 현재 시속 28km의 속도로 서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태풍 강도는 1이다.  <p>12호 태풍 '노을'은 남중국해를 통과하며 몸집을 불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5일 오후 9시 12호 태풍이 강도 3 수준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때 중심 기압은 970hPa로 낮아지고 최대 풍속은 초속 35m까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세력을 키운 태풍은 중국 산터우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p></p><p><p>12호 태풍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중국 산터우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중국 내륙을 따라 북상하면서 에너지를 잃고 점차 세력이 약화할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27일 오전 9시에는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돼 완전히 소멸할 것으로 전망된다.</p>    <p>기상청이 예보한 예상 이동경로를 종합할 때 12호 태풍 '노을'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태풍이 한반도로 향하지 못하는 이유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강한 세력 확장 때문이다. 현재 한반도 주변을 넓게 덮고 있는 거대한 북태평양고기압이 굳건한 장벽 역할을 하면서 태풍의 북상을 막고 서쪽인 중국 내륙으로 밀어내는 기압계 배치가 형성돼 있다.</p></p><p>다음은 기상청이 24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12호 태풍 '노을' 예상 이동경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641_bd12a8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24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12호 태풍 '노을' 예상 이동경로.이날 오전 9시 현재 12호 태풍 '노을'의 중심 기압은 994hPa이며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21m에 달한다. 시속 약 76km의 강풍을 동반한 12호 태풍은 현재 시속 28km의 속도로 서쪽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태풍 강도는 1이다. 태풍은 남중국해를 통과하며 몸집을 불릴 것으로 전망된다. / 기상청 제공</figcaption></figure>  <p>이런 가운데 금요일인 24일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무덥겠다. 수도권과 강원은 북부를 중심으로는 장맛비가 내리겠다.</p>    <p>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이 중부지방 북부까지 세력을 넓힌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체전선이 남과 북 접경 지역에 형성돼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오겠다. 비가 줄기차게 내리는 것이 아니라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p>    <p>24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인천·서해5도·강원북부내륙·강원북부산지 10∼60㎜(강원북부내륙 많은 곳 80㎜ 이상), 서울·경기남부·강원중부내륙·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내륙·강원남부산지·강원북부동해안 5∼40㎜, 강원중부동해안·강원남부동해안 5∼20㎜이다.</p><p>    <p>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울산 29.7도, 대구 28.9도, 부산 28.7도, 광주 28.2도, 대전 28.0도, 서울 26.9도, 인천 26.8도 등으로 남부지방은 벌써 30도에 육박하고 중부지방은 27도에 다다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9∼3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p></p>  <p>장맛비는 25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26일 중부지방·전북·경북중부·경북북부, 27일 수도권과 강원에 이어지겠다. 이후에는 올여름 장마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가 끝나면서 더위는 심화하겠다. 더위는 당분간 심해지면 심해졌지 완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usmtPu-nAc" title="YouTube video player"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    </iframe></figure><p><div><strong>(북태평양 고기압)</strong></div>    <p>북태평양 고기압은 북태평양의 아열대 해상에서 발달하는 따뜻하고 습한 고기압이다. 여름철 세력이 서쪽과 북쪽으로 확장하면 한반도에 덥고 습한 공기를 공급해 무더위와 열대야를 일으킨다. 장마전선은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되거나 이동하기 때문에 세력 변화에 따라 장마 기간과 강수 지역도 달라진다. 고기압이 강하게 자리 잡으면 맑고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지만 가장자리에서는 수증기가 유입돼 소나기나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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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1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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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81956_9a1e4d9e.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08: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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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화맨' 하주석 전격 트레이드 단행…'이 팀' 선수와 맞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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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프로야구 깜짝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이형범이 유니폼을 서로 바꿔 입는다. 시즌 중 전력 보강에 나선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공식 발표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81956_9a1e4d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내야수 하주석. 하주석은 KIA 타이거즈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하주석은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다.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한화 이글스에서 뛰어왔다. 2025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97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에서 타율 0.256으로 주춤했으나 퓨처스리그(2군)에선 32경기 타율 0.327로 활약했다.     KIA 타이거즈 구단은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82356_a2965f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투수 이형범. 이형범은 한화 이글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형범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쳐 2024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올해 19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마운드 보강 차원에서 이형범을 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이와 관련해 KIA 타이거즈 구단은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p><h3>한화 하주석-KIA 이형범 전격 트레이드 단행</h3><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주전 유격수 박찬호(현 두산 베어스)를 잡지 못해 내야 전력을 고민해왔다. 가을 야구 진출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는 공격력을 겸비한 내야 자원 하주석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하주석은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다.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한화 이글스에서 뛰어왔다. 2025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97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에서 타율 0.256으로 주춤했으나 퓨처스리그(2군)에선 32경기 타율 0.327로 활약했다.</p><p>    </p><p>한화 이글스 구단은 마운드 보강 차원에서 이형범을 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와 관련해 한화 이글스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는 불펜을 보강하고 내야 포지션 중복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은 "이형범은 마무리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로 최근 데이터를 통해 구속과 투심 패스트볼의 움직임이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p><p>    </p><p>이형범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쳐 2024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올해 19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83755_496516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프로야구 깜짝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이형범이 유니폼을 서로 바꿔 입는다. 시즌 중 전력 보강에 나선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KIA 타이거즈 구단은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마운드 보강 차원에서 이형범을 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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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8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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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2852_caf58fa2.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6: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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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수홍 형수, 항소심서도 벌금 1200만 원 선고…허위사실 유포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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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2852_caf58f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박수홍.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반정우 부장판사)는 23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형수 이 씨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린 메시지 등이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형수 이 씨가 박수홍을 비방할 의도를 갖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방송인 박수홍 사생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모 씨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선고됐다.</p><div><h3>박수홍 형수에 항소심서도 벌금 1200만 원 선고</h3></div><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반정우 부장판사)는 23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p><p>    </p><p>항소심 재판부는 형수 이 씨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린 메시지 등이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p><p>    </p><p>형수 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박수홍이 방송 출연 당시에 여성과 동거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담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수홍이 자신의 돈을 형수와 형이 횡령했다고 거짓말했다며 비방한 혐의도 받고 있다.</p><p>    </p><p>앞서 1심 재판부는 형수 이 씨가 박수홍을 비방할 의도를 갖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4344_ade07e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박수홍.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반정우 부장판사)는 23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형수 이 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형수 이 씨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린 메시지 등이 허위사실 적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형수 이 씨가 박수홍을 비방할 의도를 갖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strong></div>    <p>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메신저 등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만한 사실을 여러 사람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하는 범죄다.</p><p>게시한 내용이 사실이더라도 비방할 목적이 인정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거짓임을 알면서 허위 사실을 퍼뜨린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높아진다.</p>    <p>범죄 성립 여부는 글의 내용과 표현 방식, 공개 범위, 작성 동기, 피해자의 특정 가능성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공공의 이익을 알리려는 목적이 주된 경우에는 비방할 목적이 부정될 수 있지만 사실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처벌을 피하는 것은 아니다.</p><p>단순한 욕설이나 추상적인 비난은 사실 적시 명예훼손이 아니라 형법상 모욕죄가 문제 될 수 있다. 이 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히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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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0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50821_26ffcd07.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6: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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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습기 때문에 끈적해진 바닥에 '이것' 뿌리고 닦아주세요…가족들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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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장마철에는 집 안을 깨끗하게 청소해도 바닥이 끈적거리거나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서 쩍쩍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물을 흘리지 않았는데도 바닥이 눅눅하게 느껴지고 양말이나 슬리퍼 밑창이 달라붙는 듯하다면 높은 실내 습도와 바닥에 남아 있던 오염물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p><p>장마철에는 바깥의 습한 공기가 집 안으로 계속 들어오고 실내에서 발생한 수분도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다. 이 수분이 바닥 표면의 먼지와 찌든 때 등과 섞이면 얇고 끈적한 막이 생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50821_26ffcd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마철 습기가 찬 거실 바닥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닥 끈적임은 물걸레질만으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 물에 적신 걸레로 바닥을 닦으면 눈에 보이는 먼지는 없어지지만 찌든 때 등은 표면에 그대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잔여물은 바닥에 쌓인다. 장마철의 높은 습도는 잔여물을 눅눅하게 만들어 끈적임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이럴 때 식초를 희석한 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초에는 산성 성분인 아세트산이 들어 있어 바닥 표면에 남은 오염물을 닦아내는 데 사용할 수 있다.</p><h3>장마철 바닥 끈적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h3><p>식초 특유의 산성 성분이 끈적한 오염막을 느슨하게 만들면 물걸레만 사용할 때보다 잔여물이 수월하게 제거될 수 있다. 식초 청소는 습기와 오염물이 만나 생기는 끈적임을 줄이는 방법이다. 바닥을 보송하게 유지하려면 환기와 제습도 함께 해야 한다.</p><p>    </p><p>식초는 일부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식초 청소의 주된 목적은 바닥 표면의 먼지와 찌든 때, 가벼운 기름막을 제거하는 데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52117_4fd5b1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마철에는 집 안을 깨끗하게 청소해도 바닥이 끈적거리거나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서 쩍쩍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물을 흘리지 않았는데도 바닥이 눅눅하게 느껴지고 양말이나 슬리퍼 밑창이 달라붙는 듯하다면 높은 실내 습도와 바닥에 남아 있던 오염물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장마철에는 바깥의 습한 공기가 집 안으로 계속 들어오고 실내에서 발생한 수분도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다. 이 수분이 바닥 표면의 먼지와 기름때, 세제 찌꺼기 등과 섞이면 얇고 끈적한 막이 생길 수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식초를 활용할 때는 먼저 바닥재의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 장판이나 일부 타일 바닥은 묽게 희석한 식초수를 사용할 수 있지만 대리석이나 천연석처럼 산에 약한 재질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식초의 산성 성분이 광택을 흐리게 하거나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p><p>원목 마루나 코팅 마루도 식초를 너무 자주 사용하거나 농도를 진하게 하면 표면 코팅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 바닥재가 확실하지 않다면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 소량을 묻혀 변색이나 광택 변화가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p><p>    </p><p>청소용 식초수는 식초와 물을 1대 1로 섞기보다 물에 식초를 소량 넣어 묽게 사용하는 편이 부담이 적다. 물 1리터에 식초를 약 2~4큰술 넣는 정도로 시작하고 끈적임이 심할 때만 농도를 조금 높이는 방법이 좋다. 식초 냄새가 강하거나 바닥 코팅 상태가 약하다면 더 묽게 만들어야 한다.</p><p>분무기에 담을 때는 다른 세정제를 섞지 않고 식초와 물만 사용한다. 특히 염소계 표백제와 식초를 함께 사용하면 유해한 기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섞어서는 안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51453_ceee7d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습기가 찬 바닥에 식초와 물을 섞은 용액을 분무기를 이용해 골고루 뿌려준다. 이후 걸레로 닦아준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figcaption></figure><div></div></div><p>    <p>본격적으로 닦기 전에는 청소기나 마른 밀대로 바닥의 머리카락과 먼지부터 제거한다. 먼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로 물걸레질을 하면 오염물이 물과 섞여 바닥에 다시 퍼질 수 있다. 모서리와 가구 밑, 벽면 가까이에 쌓인 먼지도 함께 치운다. </p><p>이후 분무기를 이용해 식초수를 바닥 전체에 한꺼번에 흠뻑 뿌리지 말고 닦을 부분에만 조금씩 분사한다. 걸레에 식초수를 묻혀 사용하는 방법도 효과를 볼 수 있다.</p>    </p><p>이후 깨끗한 물에 헹군 걸레를 꼭 짜서 바닥을 닦아 남은 식초 성분과 오염물을 제거한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식초 성분이나 녹아 나온 때가 바닥에 남아 다시 끈적하게 느껴질 수 있다.</p><p>    </p><p>청소가 끝난 뒤에는 마른 걸레로도 남은 물기를 닦아낸다. 장마철에는 바닥에 남은 물이 평소보다 천천히 마르기 때문에 젖은 상태로 두면 오히려 눅눅함이 심해질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53559_f78b11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장마철 끈적이는 바닥, 식초로 보송하게 만들 수 있다.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    <p>비가 내리는 날 창문을 무조건 오래 열어두면 바깥의 습한 공기가 들어올 수 있으므로 실외 습도가 높은 날에는 짧게 맞통풍을 하거나 제습기와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사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환기를 할 때는 창문 두 곳을 열어 공기가 지나가는 길을 만들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바닥 쪽 공기를 움직이면 건조 시간을 줄일 수 있다.</p><p>식초 냄새는 바닥이 마르고 공기가 순환하면 대부분 옅어진다. 냄새를 빨리 없애려고 방향제나 다른 세정제를 바닥에 덧뿌리면 성분이 섞이거나 새로운 잔여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식초 냄새가 부담스럽다면 처음부터 식초 농도를 낮추고 환풍기와 제습기를 함께 사용한다. 창문을 열 수 없는 날에는 주방이나 욕실 환풍기를 켜 실내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한다.</p></p><p>    <p>바닥의 끈적임이 반복된다면 청소 방법뿐 아니라 평소 습도 관리도 점검해야 한다. 실내 습도가 계속 높으면 깨끗하게 닦은 바닥도 다시 눅눅해질 수 있다. 제습기나 에어컨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낮추고 젖은 빨래는 가능하면 한 공간에 오래 널어두지 않는다. </p><p>현관이나 베란다에서 들어온 물기는 즉시 닦고 주방에서 조리한 뒤에는 환풍기를 충분히 작동시킨다. 바닥 청소에 세제를 사용할 때도 정량보다 많이 넣지 말고 마지막에는 깨끗한 물걸레로 잔여물을 닦아내는 습관이 필요하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9_jDsD3hx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    </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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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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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1007_b0c8b2c5.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2: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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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일 동안 무려 144톤·24억 원치…7월 태안 앞바다서 풍년인 '국민 수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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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1007_b0c8b2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다에서 잡아온 오징어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올해도 오징어가 풍어를 이루고 있다. 23일 태안군과 서산수협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근흥면 신진항에서 오징어 144톤(위판액 24억 7000만 원)이 위판됐다. 이와 관련해 태안군 관계자는 "최근 동중국해 난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 각지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진항으로 집결하고 있다"라며 "오징어 구매객과 관광객들로 신진항 인근 식당가와 숙박업소까지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올해도 오징어가 풍어(풍년)를 이루고 있다.태안 앞바다 오징어 조업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p><div><h3>태안 앞바다 오징어 풍년…이달 들어 20일 동안 144톤 위판</h3></div><p>23일 태안군과 서산수협 등에 따르면 이달(7월) 들어 지난 20일까지 근흥면 신진항에서 오징어 144톤(위판액 24억 7000만 원)이 위판됐다.</p><p>    </p><p>지난해 같은 기간 265톤(위판액 34억 6000만 원)의 54.3% 수준이지만 지난해에는 태안 앞바다에서 워낙 많은 오징어가 잡혔다.</p><p>    </p><p>지난해 7월 한 달 동안 신진항에서는 930톤(위판액 118억 원)의 오징어가 위판됐는데 이는 2024년 7월 108.9톤(위판액 20억 2000만 원)의 8.5배에 달하는 양이다. 지난해에는 못 미치지만 올해 위판량은 2년 전 수준을 웃돌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하루 54톤이 위판됐는데 4.5㎏ 1상자가 최고 5만 3000원에 거래됐다.</p><p>    </p><p>이와 관련해 태안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최근 동중국해 난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 각지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진항으로 집결하고 있다"라며 "오징어 구매객과 관광객들로 신진항 인근 식당가와 숙박업소까지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1336_e91641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안 앞바다는 올해도 오징어 풍어.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올해도 오징어가 풍어를 이루고 있다. 23일 태안군과 서산수협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근흥면 신진항에서 오징어 144톤(위판액 24억 7000만 원)이 위판됐다.     이와 관련해 태안군 관계자는 "최근 동중국해 난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 각지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진항으로 집결하고 있다"라며 "오징어 구매객과 관광객들로 신진항 인근 식당가와 숙박업소까지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태안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h3>한국인들이 좋아해 즐겨 먹는 '국민 식재료' 오징어</h3></div><p>오징어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빼놓기 어려운 대표적인 국민 식재료다.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지녀 구이와 볶음, 국, 찌개, 회, 튀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몸통뿐 아니라 다리와 내장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말리거나 얼려 보관하기도 쉬워 예부터 반찬과 안주, 간식 재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p>    <p>오징어는 흔히 동해를 대표하는 수산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서해에서도 활발하게 잡힌다. 서해 수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오징어 무리가 북상하면서 충남 태안과 보령, 전북 군산 인근 등에 어장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러 지역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서해로 모일 정도로 어획이 집중되기도 한다. 서해에서 오징어 어획량이 늘어난 현상은 2010년대 중반부터 뚜렷해졌으며 최근에는 태안 신진항 등이 주요 오징어 위판지로 주목받고 있다.</p>    <p>오징어는 영양 면에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오징어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근육과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타우린과 비타민 B군, 셀레늄과 인 같은 영양 성분도 들어 있다. 타우린은 체내에서 여러 생리 기능에 관여하며 비타민 B12는 정상적인 적혈구 형성과 신경 기능 유지에 필요하다.</p><p>다만 오징어에는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젓갈이나 마른 오징어처럼 간이 세거나 농축된 형태는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p>    <p>활오징어는 회나 물회로 즐길 수 있고 생오징어는 채소와 고추장을 넣어 오징어볶음으로 만들기 좋다. 무와 함께 끓이면 시원한 오징엇국이 되고 밀가루나 튀김옷을 입히면 오징어전과 오징어튀김이 된다. 통째로 구운 오징어구이와 속을 채운 오징어순대, 돼지고기와 함께 볶는 오삼불고기, 새콤한 오징어초무침도 익숙한 메뉴다. 남은 오징어는 잘게 썰어 김치전이나 볶음밥, 파스타에 넣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p><p>다만 오징어는 오래 가열하면 수분이 빠지면서 질겨질 수 있으므로 볶음이나 국에 넣을 때는 필요한 만큼만 익히는 것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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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0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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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13107_4665a936.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1: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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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과급 일부를…” 삼전 노조 위원장 깜짝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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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13107_4665a9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잠정 합의한에 서명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삼성전자 노사가 DS(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사도 임직원 기부금만큼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23일 연합뉴스에 "특별경영성과급 안내와 함께 사회공헌 방안을 이르면 2개월 내 공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회사와 노조가 1대1 매칭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삼성전자 노사가 DS(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사도 임직원 기부금만큼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p><div><h3>삼전 노조, 특별성과급 사회공헌 추진…회사도 기부금 매칭</h3></div><p>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23일 연합뉴스에 "특별경영성과급 안내와 함께 사회공헌 방안을 이르면 2개월 내 공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회사와 노조가 1대1 매칭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p>    </p><p>사회공헌은 특별경영성과급의 0.5∼1%를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이다. 참여 여부는 전적으로 임직원 선택에 맡기며 강제성은 없다고 최승호 위원장은 설명했다.</p><p>    <p>최승호 위원장은 "예를 들어 6억 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는다면 사회공헌에 1%를 참여할 경우 6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제외하고 나머지(5억 9000만 원 상당)를 자사주로 받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개월 내 공지되는 것은 특별경영성과급 규모가 아니라 자사주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 등에 대한 안내다. 사회공헌 방안도 함께 설명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했다.</p>    </p><p>삼성전자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새로 도입된 제도다. 노사가 합의한 사업성과(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자사주를 지급한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350조∼400조 원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1인당 6억∼7억 원 수준의 자사주를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p><p>    </p><p>이번 사회공헌 방안은 회사와 노조가 사회적 책임과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공헌 시행 시기와 세부적인 운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추가 협의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14747_ebfde6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삼성전자 노사가 DS(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사도 임직원 기부금만큼 동일한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은 23일 연합뉴스에 "특별경영성과급 안내와 함께 사회공헌 방안을 이르면 2개월 내 공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회사와 노조가 1대1 매칭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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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8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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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05432_1c33e364.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1: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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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급속 확산 정청래 작은아버지 루머,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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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05432_1c33e3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런 가운데 정청래 후보 작은아버지 관련 루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 후보는 해당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정청래 전 대표 작은아버지 관련 루머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 전 대표는 해당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p>정청래 전 대표는 22일 유튜브 채널 '2분 뉴스' 인터뷰에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정명석 총재가 ‘정청래 작은아버지’라는 말까지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p><h3>정청래 작은아버지 관련 루머 일파만파 확산...정청래 "법적 조치"</h3><p>정청래 전 대표는 "어느 유튜버가 JMS 정명석 씨가 저의 작은아버지라고 해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정명석 씨와 일면식도, 전화 한 통 한 적 없고 어디 사는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p><p>정청래 전 대표는 "저희 아버지 형제들은 '해'자 돌림으로 작은아버지는 '해O', 막내 삼촌은 '해O'이다"라며 가문의 돌림자까지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자, 석자 돌림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p><p><p>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천지 선거 개입설 등으로 시끄러운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는 "(신천지 연루 의혹 등은) 100% 가짜 뉴스"라고 말했다.</p>    <p>정청래 전 대표는 최근 불거진 신천지 논란에 대해 "신천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100% 가짜 뉴스다"라고 강조했다.</p><p>이어 "제 지역구인 동교동 경의선 숲길 공원에서 (2019년 6월) '평화의 노벨길' 명명식 행사에 참석한 것을 가지고 일부 유튜버가 공격하고 있다"라며 "그때 지금 경제부총리인 구윤철 기재부 장관, 마포구청장, 경찰서장도 참석해 축사했는데 그걸 엮으려 한다"라고 지적했다.</p>    <p>정청래 전 대표는 "지금 댓글을 보니 '정청래 의원 지지하는 내가 그럼 신천지 신도란 말이냐'라며 당원들이 분노한다"라며 "빨리 근거를 대라"라고 촉구했다.</p>    <p>앞서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신천지가 전당대회에 개입하고 있다"라며 "조만간 증거를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p><p>김민석 전 총리는 신천지 세력이 구체적으로 누구를 지원하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친여 성향의 유튜버들은 정청래 전 대표의 신천지 연루설을 퍼뜨리고 있다.</p>    <p>이와 관련해 정청래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신천지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다'라며 개입 의혹을 제기하는 건 당이 위헌정당으로 내몰릴 수 있는 위험천만한 주장"이라며 "이는 해당 행위보다도 더 심각한 사항이기에 강력한 응징과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제가 (신천지에) 연루돼 있다면 의심만 말고 저를 경찰에 고발하고 근거를 대라"라며 "그렇지 못하다면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다음은 22일 정청래 전 대표의 유튜브 채널 '2분 뉴스' 인터뷰 영상이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ET9VGFRx2Y?si=m9ACaQ2qMJde2dL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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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7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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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93626_9622e864.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09: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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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몸에 불 붙은 사람들 뛰쳐 나와”…8명 부상 현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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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사고 전 벌어진 일이 알려졌다. 사고 현장 사진도 공개됐다.</p><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p><h3>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전 벌어진 일 알려져</h3><p>    </p><p>당시 사고로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까지 모두 8명이 다친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중상자 가운데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고 당국은 전했다.</p><p>    </p><p>당시 현장에서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당국은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는 아파트 관리실과 붙어 있는 경로당에 모여 있던 어르신 여러 명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p><p>    </p><p>경찰과 경산시 등은 당시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폭발 사고가 난 이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도 관리규약 문제로 일부 입주민과 관리실 관계자들이 회의하기 위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h3>"인화물질 뿌리고 불 지르는 바람에 폭발 일어난 것처럼 보여"</h3><p>    </p><p>이날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 목격자는 매체에 "아파트 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관리실에 들어간 뒤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펑 하는 폭발음이 여러 번 들린 뒤 몸에 불이 붙은 사람 여러 명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왔다"라고 증언했다.</p><p>    </p><p>경찰은 폭발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p><p>다음은 23일 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사고 현장 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93626_9622e8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폭발 추정)가 발생해 관리인 등 부상자가 다수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경산시 등은 당시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폭발 사고가 난 이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도 관리규약 문제로 일부 입주민과 관리실 관계자들이 회의하기 위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소방본부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93816_7589f6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폭발 추정)가 발생해 관리인 등 부상자가 다수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경산시 등은 당시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폭발 사고가 난 이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도 관리규약 문제로 일부 입주민과 관리실 관계자들이 회의하기 위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경북소방본부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93951_4f28ae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관리인 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과 경산시 등은 당시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폭발 사고가 난 이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도 관리규약 문제로 일부 입주민과 관리실 관계자들이 회의하기 위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94924_1866e3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관리인 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과 경산시 등은 당시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폭발 사고가 난 이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도 관리규약 문제로 일부 입주민과 관리실 관계자들이 회의하기 위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01055_a39ed0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폭발 추정 사고가 난 가운데 당국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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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4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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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82554_7c2ac593.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08: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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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개표소 시위' 올림픽공원서 마약 의심 흰가루 발견…국과수 검사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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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82554_7c2ac5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지방선거 이후 한 달 넘게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구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정자에서 정체불명의 흰 가루가 담긴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이 정자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핸드볼경기장에서 약 300ｍ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마약류 여부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흰 가루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올림픽공원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p><div><h3>'개표소 시위' 올림픽공원서 마약 의심 흰가루 발견</h3></div><p>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정자에서 정체불명의 흰 가루가 담긴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이 정자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핸드볼경기장에서 약 300ｍ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p><p>    </p><p>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3시 59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마약으로 보이는 흰 가루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가루에 대해 10종의 간이 마약 검사를 실시했으나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다만 경찰은 마약류 여부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p><p>    </p><p>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국과수의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해당 비닐봉투(비닐봉지)는 형태나 크기가 일반적인 던지기 수법에서 사용하는 비닐봉지와는 다르다"라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083600_94d3bd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이후 한 달 넘게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시위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정자에서 정체불명의 흰 가루가 담긴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이 정자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핸드볼경기장에서 약 300ｍ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마약류 여부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이런 가운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차려진 개표소를 지킨다며 체육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막은 여성이 구속을 면했다.</p>    <p>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기각 사유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p>    <p>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로 불리는 이 여성은 지난달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다른 시위 참가자들의 합의에도 체육단체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그는 장 대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의 설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홀로 문을 붙잡고 2시간가량을 버텼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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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2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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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54352_13223b6e.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6: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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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찢어진 장판 바닥 어떡하지?…'초간단' 보수 방법이 있습니다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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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냉장고나 무거운 가구를 옮기다가 바닥 장판이 눌리거나 찢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가위나 공구처럼 끝이 날카로운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장판 표면이 패이기도 하고 물기가 오래 머문 자리에서는 장판이 들뜨거나 물러질 수 있다.</p><p>장판의 손상 부위를 그대로 두면 틈 사이로 먼지와 이물질이 들어가고 바닥의 시멘트 가루가 올라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찢어진 부분이 점점 벌어지거나 물이 스며들면 손상 범위가 커질 수도 있어 가능한 한 초기에 보수하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54352_13223b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판이 찢어진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figcaption></figure><div></div></div>  <p>장판 전체를 교체해야 할 정도로 손상이 크거나 바닥에 습기와 곰팡이가 반복해서 생긴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안전하다. 다만 표면이 조금 패였거나 좁은 부위가 찢어진 정도라면 가정에서도 장판 보수 시트지나 여분의 장판을 이용해 비교적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p><h3>찢어진 장판, 가급적 초기에 보수해야 하는 이유</h3><p>보수 전에는 손상 범위와 장판의 종류를 먼저 살펴야 한다. 장판 표면만 긁힌 것인지, 안쪽까지 찢어졌는지, 바닥에 습기나 곰팡이가 있는지에 따라 작업 방법이 달라진다.</p>    <p>장판이 깊게 찢어지지 않고 표면만 패였거나 눌린 정도라면 장판 보수용 시트지를 활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기존 장판과 색상과 무늬가 최대한 비슷한 제품을 준비한다. 같은 색이라도 무늬의 방향이나 밝기가 다르면 보수한 부분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자연광이나 밝은 조명 아래에서 비교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가구 아래나 장판 끝부분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의 무늬를 사진으로 찍어 제품을 고를 때 참고한다.</p>    <p>보수할 부분은 먼지와 기름기,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한다. 중성세제를 아주 소량 푼 물에 천을 적셔 닦은 뒤 깨끗한 물걸레로 한 번 더 닦고 완전히 말린다. 표면에 먼지나 습기가 남아 있으면 시트지가 제대로 붙지 않고 가장자리부터 들뜰 수 있다. 손상 부위보다 약간 크게 시트지를 자르되 무늬 방향을 기존 장판과 맞춘다. 시트지의 모서리를 각지게 자르면 끝부분이 쉽게 들뜰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는 편이 낫다.</p>    <p>준비한 시트지는 한쪽 끝부터 천천히 붙인다. 한꺼번에 눌러 붙이면 공기가 들어가 기포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보호지를 조금씩 벗기면서 부드러운 천이나 플라스틱 카드로 밀어준다. 가운데에서 바깥쪽을 향해 눌러야 공기가 빠지고 표면이 평평해진다.</p><h3>한꺼번에 눌러 붙이면 공기 들어가 기포 생길 수도 있어</h3><p>부착을 마친 뒤에는 가장자리를 손가락이나 마른 천으로 여러 번 눌러 밀착시킨다. 시트지 보수는 작업이 간단하지만 표면 손상을 가리는 방식이므로 바닥까지 깊게 찢어졌거나 습기로 장판이 물러진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p>    <p>장판이 완전히 찢어졌거나 물러서 들뜬 경우 곰팡이가 생긴 경우에는 손상된 부분을 잘라내고 새 장판 조각을 끼우는 방식으로 보수할 수 있다. 이때 손상된 부분만 아주 작게 잘라내기보다 장판 무늬의 반복 단위나 타일 모양에 맞춰 비교적 넓고 반듯하게 잘라내는 것이 자연스럽다. 경계선이 무늬의 선과 겹치면 보수한 흔적도 덜 눈에 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55054_7e6e5f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판의 손상 부위를 그대로 두면 틈 사이로 먼지와 이물질이 들어가고 바닥의 시멘트 가루가 올라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찢어진 부분이 점점 벌어지거나 물이 스며들면 손상 범위가 커질 수도 있어 가능한 한 초기에 보수하는 것이 좋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    <p>장판을 자르기 전에는 주변에 가구나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장갑을 착용한다. 칼은 바닥과 수직에 가깝게 세워 한 번에 깊게 누르기보다 같은 선을 여러 번 가볍게 그어 자른다. 칼날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금속 자를 대고 작업하며 손은 칼이 나아가는 방향에 두지 않는다. 바닥 난방 배관이 손상될 정도로 깊게 칼을 넣어서는 안 된다. 손상된 장판을 들어낸 뒤에는 바닥에 남은 먼지와 부스러기, 들뜬 접착제를 제거한다.</p><p>기존 접착제가 두껍게 남아 있으면 새 장판이 평평하게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전문 장비가 없다면 무리하게 바닥을 깊이 갈아내기보다 들떠 있는 접착제와 이물질만 주걱으로 조심스럽게 제거한다. 곰팡이가 보인다면 새 장판을 바로 덮어서는 안 된다. </p><p>습기가 생긴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오염 부위를 닦은 뒤 바닥을 충분히 말려야 한다. 누수나 결로가 계속되는 상태에서 장판만 교체하면 곰팡이가 다시 생길 수 있다. 곰팡이 범위가 넓거나 냄새가 심하고 바닥이 젖어 있다면 셀프 보수보다 누수 점검과 전문 시공을 먼저 고려한다.</p><h3>교체용 장판, 기존 장판과 두께, 색상 등 비슷해야</h3><p>교체용 장판은 기존 장판과 두께와 색상, 무늬가 비슷한 제품을 준비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 남아 있는 여분의 장판을 사용하는 것이다. 새 장판 위에 잘라낸 기존 장판 조각을 올리고 테두리를 따라 표시하면 크기를 비교적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p><p>기존 장판 조각이 심하게 늘어나거나 찌그러졌다면 잘라낸 바닥 공간의 가로와 세로 길이를 여러 곳에서 측정해 새 장판에 표시한다. 너무 크게 자르면 억지로 밀어 넣다가 주변 장판이 들뜨고, 너무 작으면 틈이 크게 남으므로 처음에는 약간 크게 자른 뒤 조금씩 다듬는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54635_00b064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찢어진 장판을 보수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유튜브 '청소의정석'</figcaption></figure><div></div></div>  <p>새 장판 조각이 손상 부위에 잘 들어가는지 접착제를 바르기 전에 미리 맞춰본다. 무늬와 결의 방향도 이때 확인한다. 크기와 위치가 맞으면 장판용 접착제인 지물본드를 바닥에 얇고 고르게 펴 바른다. 접착제를 지나치게 많이 바르면 장판 틈으로 흘러나오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 제품마다 사용량과 대기 시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표시된 사용법을 따른다. 접착제를 바를 때는 창문이나 욕실 문을 열어 환기하고, 화기 주변에서는 작업하지 않는다.</p>    <p>새 장판은 한쪽 모서리부터 끼운 뒤 전체를 평평하게 눌러준다. 장판 조각이 정확히 들어갔다면 깨끗한 천이나 롤러로 가운데에서 가장자리 방향으로 밀어 공기를 빼낸다. 기존 장판과 새 장판 사이에 생긴 가느다란 틈은 장판용 이음매 접착제나 용착제를 사용할 수 있다.</p><h3>새 장판은 모서리부터 끼운 뒤 평평하게 눌러줘야</h3><p>다만 용착제는 제품에 따라 장판 표면을 녹이거나 변색시킬 수 있으므로 같은 종류의 장판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눈에 띄지 않는 여분 조각에 먼저 시험하고, 틈에 필요한 양만 주입한 뒤 표면에 묻은 것은 제품 설명에 따라 즉시 닦아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55523_d32d0f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장판 셀프 간편 보수 방법은?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    <p>보수를 마친 자리에는 평평한 판이나 두꺼운 종이를 올리고 그 위에 무거운 상자나 책을 올려 하루 정도 눌러준다. 무게가 한쪽에만 쏠리면 장판에 새로운 자국이 생길 수 있으므로 넓게 분산되도록 한다. 접착제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는 보수 부위를 밟거나 물걸레질하지 않는다. 이후 가장자리가 들뜨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한다.</p><p>가정에서 하는 장판 보수는 손상 부위를 눈에 덜 띄게 만들고 더 이상 찢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장판이 넓게 변색됐거나 바닥 전체가 들떠 있고 곰팡이나 습기가 반복된다면 단순한 표면 문제가 아닐 수 있다. </p><p>이런 경우에는 손상 부위만 덮기보다 바닥 상태를 점검한 뒤 장판을 부분 또는 전체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은 패임은 보수 시트지로 정리하고 찢어지거나 물러진 부분은 잘라내 새 장판을 끼우는 방식으로 구분하면 집에서도 비교적 깔끔하게 보수할 수 있다.</p>    </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nWUtW46juY?si=v4MLxGGXYVrwz3m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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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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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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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청래 탑승 차량 가격한 50대 남성 검거…정체에 관심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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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0108_024a61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21일) 저녁 정청래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 다만 경찰은 A 씨에게 체포영장은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소환 조사를 통해 차량을 가격한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탑승한 차량을 파손한 용의자를 경찰에 검거했다.</p><h3>정청래 탑승 차량 가격한 50대 남성 붙잡혀</h3><p>    </p><p>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21일) 저녁 정청래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 다만 경찰은 A 씨에게 체포영장은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소환 조사를 통해 차량을 가격한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현재 재물손괴를 포함해 A 씨에게 적용할 혐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경찰 관계자는 50대 남성 A 씨가 민주당 당원인지, 특정 후보 지지자인지 등을 묻는 말에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만 답했다.</p><p>    </p><p>50대 남성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쯤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출발하려던 정청래 전 대표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당시 정 전 대표가 탑승한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1612_26c88e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21일) 저녁 정청래 전 대표의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 다만 경찰은 A 씨에게 체포영장은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소환 조사를 통해 차량을 가격한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피해를 당한 정청래 전 대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페이스북으로 입장을 밝혔다. </p>    <p>정청래 전 대표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정청래 암살단 모집' 의혹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의 제목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암살단에 이어 차량 습격. 12.3 비상계엄 때는 노상원 수첩에 의해 죽을 뻔했는데 참담하고 서글픕니다"라고 밝혔다. </p>    <p>정청래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차량 습격 사실을 알렸다. </p>    <p>정청래 전 대표 측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20일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으로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 조사 중"이라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과 폭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p>    <p>민주당 대표 경선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유감의 뜻을 밝히고 진상 파악을 촉구했다.</p><p><p>김민석 전 총리는 21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정청래 후보 차량 파손 소식은 큰 유감"이라며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이어 "어떠한 위법, 폭언, 욕설, 멸칭, 폭력도 반(反) 민주당 행위이고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이라며 "발본색원돼야 한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차제에 모든 폭언, 이중 당적, 유령당원, 신천지 개입 등 비정상도 사라져야 한다"라며 "당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 지킴이 경호 역할을 자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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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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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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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2: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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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양주서 집 나선 여성 실종, 급류 휩쓸렸을 가능성도…왕숙천 일대 7일째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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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0036_a76693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구리시 왕숙천에서 장맛비로 불어난 물이 흐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22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72세 여성 A 씨가 지난 15일 오전 2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자택을 나선 뒤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은 같은 날 오전 9시쯤 A 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70대 여성 A 씨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집 근처 왕숙천 토평교 인근에서 행적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당시 비로 왕숙천의 물살이 거셌던 점 등을 토대로 A 씨가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p>경기 남양주에서 집을 나간 여성이 실종됐다. </p>    <p>경기 남양주시에서 새벽에 집을 나선 70대 여성이 실종돼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인근 왕숙천에서 일주일째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h3>남양주서 집 나선 여성 실종, 급류 휩쓸렸을 가능성도</h3></div>  <p>22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72세 여성 A 씨가 지난 15일 오전 2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자택을 나선 뒤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은 같은 날 오전 9시쯤 A 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실종 신고를 했다.</p><p>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70대 여성 A 씨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집 근처 왕숙천 토평교 인근에서 행적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당시 비로 왕숙천의 물살이 거셌던 점 등을 토대로 A 씨가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당국은 실종 신고 이후 7일째 토평교∼수석교와 강동대교∼암사대교 구간에서 보트와 드론, 구조견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A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1201_32f502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구리시 왕숙천에서 장맛비로 불어난 물이 흐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22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72세 여성 A 씨가 지난 15일 오전 2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자택을 나선 뒤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은 같은 날 오전 9시쯤 A 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70대 여성 A 씨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집 근처 왕숙천 토평교 인근에서 행적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당시 비로 왕숙천의 물살이 거셌던 점 등을 토대로 A 씨가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strong>(왕숙천)</strong></div><p><p>왕숙천은 경기도 남양주시와 구리시 일대를 흐르는 하천으로 한강으로 흘러드는 지류 가운데 하나다. 하천 주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널리 이용된다.</p><p>왕숙천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수생식물과 철새를 비롯한 야생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하천 환경 개선과 수질 관리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면서 생태 환경을 보전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p><p>왕숙천은 집중호우 때 빗물을 흘려보내는 치수 기능도 담당하며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과 자연 생태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봄과 가을에는 산책이나 자전거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일부 구간에서는 계절마다 꽃이 피어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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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6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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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13536_e1799229.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1: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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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참교육' 출연한 피오, 차량에 치여…응급실 긴급 이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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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13536_e17992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배우 피오 자료 사진.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쯤 제주의 한 길거리에서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제주에 있는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로 피오는 팔과 무릎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오는 당시 제주에서 길을 건너다 승용차와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피오는 제주에 지인과 휴가를 온 것으로 파악됐으나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겸 배우 피오(표지훈)가 승용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오는 그룹 '블락비'의 멤버로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 출연해 봉근대 역을 맡았다.</p><p>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쯤 제주의 한 길거리에서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p><h3>'참교육' 출연 피오, 제주서 차량에 치이는 교통사고 당해</h3><p>    <p>피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제주에 있는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로 피오는 팔과 무릎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    <p>피오는 당시 제주에서 길을 건너다 승용차와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피오는 제주에 지인과 휴가를 온 것으로 파악됐으나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p>    </p></p><p>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등의 과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p><div><p>연합뉴스도 22일 보도에서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 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다"라며 "피오는 이 사고로 팔꿈치·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p></div><div><p>해당 보도와 관련해 22일 피오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피오가 제주도에서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맞다"라며 "현재는 퇴원했다"라고 말했다.</p></div><div><p>이 사고로 피오는 오는 24일 예정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 다음 주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p></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14753_09704a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배우 피오 자료 사진.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쯤 제주의 한 길거리에서 차량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제주에 있는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로 피오는 팔과 무릎 등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오는 당시 제주에서 길을 건너다 승용차와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피오는 제주에 지인과 휴가를 온 것으로 파악됐으나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운전 중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는 주의사항)</strong></div>    <p>운전 중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주변 상황을 꾸준히 살피는 습관이 중요하다. 횡단보도나 교차로, 골목길,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언제든 보행자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p><p>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건너려고 하거나 건너고 있다면 반드시 일시 정지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불법 주차 차량이나 버스 뒤편에서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구간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p><p>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내비게이션 조작에 집중하면 전방 주시가 소홀해질 수 있으므로 운전에만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나 눈이 오는 날이나 야간에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보행자를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어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항상 방어운전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운전 습관이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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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5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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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10637_56b289e4.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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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주에 '이 과일' 담근 물로 냉장고 청소하세요...세균·찌든 때 제거, 탈취까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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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냉장고는 매일 식재료를 보관하는 공간이지만 문을 자주 여닫는 과정에서 외부 공기가 들어오고 음식물 국물이나 채소 부스러기, 양념 등이 쌓이기 쉽다. 육류나 생선에서 나온 수분이 흘러내리거나 오래된 식재료에서 냄새가 배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p><p>정기적으로 냉장고 내부를 닦아 주는 것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때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몬소주 세정제를 활용하면 냉장고 안쪽의 찌든 때와 냄새를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10637_56b289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레몬소주 세정제로 냉장고 내부를 청소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figcaption></figure><div></div></div><p>레몬소주 세정제는 재료가 간단하다. 깨끗이 씻은 레몬의 껍질을 벗겨 잘게 썬 뒤 소주에 넣고 밀폐 용기에 담아 2~3일 정도 우려내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레몬 껍질에 들어 있는 향기 성분과 오일이 소주에 서서히 녹아든다.</p><h3>레몬소주 세정제로 냉장고 청소하기</h3><p>완성된 액체는 분무기에 담아 사용하거나 마른행주나 극세사 천에 적셔 냉장고 안을 닦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냉장고 청소 전에는 가급적 전원을 끄고 음식물을 모두 꺼낸 뒤 선반과 서랍을 분리해 닦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 다만 불가피할 경우 냉장고에서 음식물을 모두 꺼내지 않은 채 청소를 진행해도 무리는 없다. 레몬소주 세정제가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이다.</p><p>    </p><p>레몬소주 세정제가 냉장고 청소에 활용되는 이유는 소주에 들어 있는 에탄올 성분 때문이다. 에탄올은 알코올의 한 종류로 표면에 묻은 일부 세균과 미생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기름때를 녹이는 성질도 있어 냉장고 안쪽에 남은 음식물 얼룩이나 손자국, 유분을 닦아내는 데 유용하다.</p><p>또한 휘발성이 높아 닦은 뒤 비교적 빠르게 마르므로 물기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가정에서 판매되는 일반 소주의 알코올 농도는 의료용 소독제와 다르므로 전문 소독제를 완전히 대체하는 용도로 보기는 어렵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11218_42ab74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레몬소주 세정제를 만드는 방법 / 유튜브 'SBS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div><p>레몬 껍질도 냉장고 청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지니고 있다. 레몬 껍질에는 리모넨을 비롯한 천연 오일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런 오일은 기름 성분의 오염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냉장고 손잡이나 선반에 남은 기름기, 양념 자국 등을 닦아낼 때 비교적 수월하게 제거되는 이유다. 레몬 특유의 상큼한 향은 냉장고 안에 남아 있는 음식 냄새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청소 후 한층 산뜻한 느낌을 준다.</p><p>    </p><p>레몬에 풍부한 구연산 역시 청소에 자주 활용되는 성분이다. 구연산은 산성을 띠기 때문에 물때나 가벼운 얼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음식물이 말라붙어 생긴 자국을 불리는 데도 활용된다.</p><h3>레몬 껍질 성분...세균·찌든 때 제거, 탈취에 효과적</h3><p>또한 냄새를 유발하는 일부 성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탈취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에탄올과 레몬 껍질의 오일, 구연산 성분이 함께 작용하면 냉장고 안쪽에 남은 찌든 때와 생활 오염을 보다 쉽게 닦아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12049_06551e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정기적으로 냉장고 내부를 닦아 주는 것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때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몬소주 세정제를 활용하면 냉장고 안쪽의 찌든 때와 냄새를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소할 때는 레몬소주 세정제를 천에 적당량 묻혀 냉장고 벽면과 선반, 문 안쪽 수납공간, 고무 패킹 부분까지 꼼꼼하게 닦는다. 음식물이 직접 닿는 선반이나 서랍은 세정제로 닦은 뒤 깨끗한 물에 적신 행주로 한 번 더 닦아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p><p>분리 가능한 선반은 따로 꺼내 미지근한 물로 세척한 뒤 완전히 말려 다시 넣으면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손잡이와 문 가장자리처럼 손이 자주 닿는 부분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p><p>    <p>냉장고 청소는 식재료가 적은 날을 골라 한 달에 한 번 정도 실시하면 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과 오래된 반찬은 미리 정리하고 국물이나 양념이 흘렀다면 오래 방치하지 말고 바로 닦는 것이 좋다.</p><p>음식은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냄새가 퍼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식재료끼리 교차 오염이 일어날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냉장고 안쪽에 물기가 오래 남지 않도록 청소 후에는 문을 잠시 열어 충분히 환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yESYjEzSy8?si=0eG57iKai_uFTrD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레몬소주 세정제는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생활 청소용품이다. 소주의 에탄올 성분과 레몬 껍질의 오일, 구연산 성분을 함께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냉장고 안의 생활 오염과 냄새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청소와 올바른 식재료 보관 습관을 함께 실천하면 더욱 위생적인 냉장고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p><p>다만 냉장고 청소 후에는 음식이 닿는 부분을 깨끗한 물로 한 번 더 닦아 잔여물을 제거하고 충분히 건조한 뒤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11355_99c55e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상쾌한 냉장고를 위한 레몬소주 청소법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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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3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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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202607220927366208.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09: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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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썩은 내' 발언 유시민, 김민석한테 한방 먹었다…직격탄 날린 글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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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91825_4e730c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시민 작가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돌베개·평산책방’ 부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북토크 중 책을 읽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썩은 내' 발언을 직격했다.</p><p>김민석 전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며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    <p>김민석 전 총리는 22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다"라며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 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놓았다"라고 지적했다.</p>    <p>김민석 전 총리는 "크게 보면 김지하처럼, 조순처럼,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이라며 "다른 모든 껍데기들도 갈 것"이라고 밝혔다.</p>    <p>이어 "민주당은 당 안팎에 조성된 두 개의 전선 모두에서 승리할 것이다. 안도 밖도 전선의 본질은 같다"라며 "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고 대통령과 당과 정부와 국정과제를 지켜내고 호남부터 영남까지 필사적으로 다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이재명 정부 필패론를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던 유시민 작가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2분 뉴스'에 출연해 "뉴이재명 그들이 하는 행동은 자칭 친명(친이재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라 대통령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참모들이 기획한 것"이라고 이 대통령 등을 비판했다.</p><p>    <p>이날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 기소 완전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한다고도 주장했다. 또 "어떤 비판도 하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다 썩는다"라며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p></p><p>김민석 전 총리의 해당 글은 유시민 작가 발언에 대한 반박 성격으로 보인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92117_3b57d2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총리가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김민석 전 총리는 22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는 성공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다.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 말이다.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다.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 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놓았다"라고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strong>다음은 22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엑스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이재명 정부는 성공할 것입니다. </p>    <p>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입니다.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 말입니다.</p>    <p>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놓았습니다.</p>    <p>크게 보면 김지하처럼, 조순처럼,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입니다. 다른 모든 껍데기들도 갈 것입니다. </p>    <p>민주당은 당 안팎에 조성된 두 개의 전선 모두에서 승리할 것입니다. 안도 밖도 전선의 본질은 같습니다. </p>    <p>반명도 분열주의도 신천지도 그 합작도 다 이겨내고 ,대통령과 당과 정부와 국정과제를 지켜내고 호남부터 영남까지 필사적으로 다 살릴 것입니다.</p>    <p>평론의 옷을 벗은 정계회귀의 공격성을 민주당과 다른 정치적 견해로 대우하고 존중하겠습니다. </p>    <p>조국혁신당 독자노선 강화의 배경이 된다면 그 또한 감안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답게 당을 정비하고 지도력을 교체하고, 연대통합확장의 중심다운 대도를 가겠습니다.</p>    <p>민주당은 이중당적을 정리하고 유령당원의혹을 일소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당들에도 제안합니다. 자율적 정리도 권합니다. 민주당에도, 다른 당에도, 한국정치에도, 건전한 종교에도, 민주주의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p>    <p>저는 민주당을 제 몸처럼 사랑합니다. 진흙탕을 마다않는 책임감으로 지금까지처럼 당과 정부, 국가의 장래를 개척해가겠습니다.</p>    <p>결국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승리할 것입니다. </p>    <p>존경하는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 꼭 모두 투표해 주십시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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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0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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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83146_956e0ed4.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08: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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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주 하천서 잡힌 악어 1마리…알고 보니 국제 멸종위기종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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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여주시 소양천에서 최근 포획된 악어 정체가 파악됐다. 분석 결과 국제멸종위기종인 샴악어로 확인됐다.</p><p>    샴악어는 번식 가능한 개체가 거의 남지 않아 '사이테스(CITES·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에 국제멸종위기종 1급으로 등재돼 있다.</p><div><h3>여주 하천서 잡힌 악어 1마리, 알고 보니…</h3></div><p>21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여주시는 해당 악어의 종 분석을 국립생물자원관에 의뢰해 이런 결과를 전달받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여주시가 보낸 악어의 영상과 사진을 통해 종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소방 당국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27분쯤 "애완용 악어 같은 게 있다"라는 행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 30분 만에 몸길이 50㎝ 크기의 악어 1마리를 포획했다.</p><p>    </p><p>여주시 환경 관련 부서는 소방 당국으로부터 이 악어를 인계받아 여주시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호하고 있다.</p><p>    </p><p>여주시는 해당 악어의 주인을 찾기 위한 유기동물 발생 공고문을 보호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공고 기간인 열흘 동안 주인을 찾는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악어가 샴악어로 확인됨에 따라 악어의 처분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샴악어와 같은 국제멸종위기종을 거래하거나 소유한 자는 현행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p><p>다음은 여주 하천에서 포획된 샴악어 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83146_956e0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여주 소양천에서 포획된 악어 모습. AI를 활용해 사진 선명도 등을 개선했음. 여주 소양천에서 최근 포획된 악어 정체가 파악됐다. 분석 결과 국제멸종위기종인 샴악어로 확인됐다. 샴악어는 번식 가능한 개체가 거의 남지 않아 '사이테스(CITES·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에 국제멸종위기종 1급으로 등재돼 있다.     여주시 환경 관련 부서는 소방 당국으로부터 이 악어를 인계받아 여주시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호하고 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83200_2a8506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여주 소양천에서 포획된 악어 모습. AI를 활용해 사진 선명도 등을 개선했음. 여주 소양천에서 최근 포획된 악어 정체가 파악됐다. 분석 결과 국제멸종위기종인 샴악어로 확인됐다. 샴악어는 번식 가능한 개체가 거의 남지 않아 '사이테스(CITES·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에 국제멸종위기종 1급으로 등재돼 있다.     여주시 환경 관련 부서는 소방 당국으로부터 이 악어를 인계받아 여주시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에서 임시 보호하고 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샴악어는 무엇인가?</h3><p><p>샴악어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대형 파충류다. 한때 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등지의 강과 늪, 호수에 널리 분포했지만 현재는 야생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든 상태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샴악어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야생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남아 있는 야생 개체군도 대부분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분포한다.</p>    <p>샴악어는 성체 기준 몸길이가 보통 3~4m 정도까지 자라며 몸빛은 올리브색이나 짙은 갈색을 띤다. 주둥이는 비교적 넓고 짧은 편이며 물고기와 양서류, 파충류, 조류, 작은 포유류 등을 잡아먹는 육식성 동물이다. 주로 담수 환경에서 생활하지만 범람원이나 습지처럼 물이 풍부한 지역도 서식지로 이용한다. 번식기에는 암컷이 흙과 식물을 모아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은 뒤 부화할 때까지 보호하는 습성이 있다.</p>    <p>샴악어가 급격히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인간 활동 때문이다. 가죽을 얻기 위한 남획이 오랫동안 이어졌고 농경지 개발과 댐 건설, 습지 훼손 등으로 서식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또한 악어 농장에서 사육하던 다른 종과의 교잡이 이뤄지면서 순수한 샴악어 개체를 유지하는 일도 중요한 과제가 됐다. 개체 수가 적어질수록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해 종의 장기적인 생존에도 불리한 영향을 줄 수 있다.</p>    <p>현재 여러 국가에서는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인공 증식과 야생 방사 사업을 진행하며 샴악어 보전에 힘쓰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국제 거래도 엄격하게 관리된다. 샴악어는 동남아시아 담수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식자로 건강한 습지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종으로 평가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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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7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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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4632_11758b01.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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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장실·욕실 바닥 청소에 최고…투명하지만 효과 좋은 '이것'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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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화장실이나 욕실 바닥은 물과 비누 거품, 샴푸와 세정제 잔여물, 피부에서 나온 기름기 등이 반복해서 닿는 공간이다. 사용한 뒤 바닥을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수돗물 속 무기질 성분까지 표면에 남아 하얀 물때가 생길 수 있다.</p>    <p>이런 오염을 제거할 때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초 가운데 비교적 적합한 것은 백식초다. 백식초는 색이 거의 없고 향미 성분이나 색소가 적어 타일에 흔적을 남길 가능성이 낮으며 산도가 비슷한 다른 식초와 비교해 청소 후 잔여물을 관리하기도 편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4632_11758b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화장실 바닥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figcaption></figure><div></div></div>  <p>백식초가 화장실, 욕실 바닥 청소에 유용한 이유는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때문이다. 욕실 타일에 하얗게 달라붙는 물때는 수돗물이 마르는 과정에서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 성분이 남아 굳으면서 생긴다.</p><h3>백식초가 화장실·욕실 바닥 청소에 유용한 이유</h3>    <p>산성인 백식초는 이런 알칼리성 침전물을 느슨하게 만들어 닦아내기 쉽게 한다. 타일 표면이 뿌옇게 보이거나 물이 자주 고이는 부분에 하얀 자국이 남았을 때 백식초 희석액을 사용하면 물로만 닦을 때보다 오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    <p>양조식초 역시 산도가 같다면 물때를 녹이는 기본적인 효과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일부 양조식초는 원료 특유의 색과 향이 남아 있고 제품에 따라 당류나 향미 성분 등이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식초를 바닥에 넓게 사용하면 청소 후 냄새가 오래가거나 충분히 헹구지 않았을 때 미세한 잔여감이 남을 수 있다.</p>    <p>반면 백식초는 대체로 무색에 가깝고 성분 구성이 단순해 청소용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따라서 화장실이나 욕실 바닥의 물때를 제거할 목적으로 식초를 고른다면 첨가물이 적고 산도가 약 4~5%인 백식초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다.</p><p>    <p>백식초를 사용할 때는 원액보다 물에 희석하는 방법이 안전하다. 일반적인 물때 청소에는 백식초와 물을 1대 1로 섞어 분무기에 담는다. 오염이 심하지 않다면 백식초 1에 물 2 정도로 더 묽게 만들어도 된다. </p><p>    먼저 바닥의 머리카락과 먼지를 제거한 뒤 타일 표면의 하얀 물때가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희석액을 뿌린다. 약 5분 정도 두었다가 부드러운 솔이나 수세미로 문지르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군다. 오래 방치한다고 반드시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니며 줄눈 손상 가능성과 식초 냄새만 커질 수 있으므로 짧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5043_d06f3b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식초로 화장실 바닥을 청소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figcaption></figure><div></div></div><p>    <p>이런 가운데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이어서 백식초처럼 칼슘·마그네슘 침전물을 산성 성분으로 녹이지 못한다. 가루의 마찰을 이용해 때를 문질러 제거할 수는 있지만 거친 타일이나 줄눈에 잔여물이 남기 쉽다. 백식초와 섞으면 거품은 나지만 서로 중화돼 물때 제거에 필요한 산성 작용이 약해지므로 함께 섞는 것도 권하지 않는다.</p><p>주방세제는 피지와 비누 찌꺼기처럼 기름기가 섞인 오염에는 효과적이지만 하얗게 굳은 무기질 물때를 녹이는 능력은 백식초보다 떨어진다. 많이 사용하면 바닥에 세제 성분이 남아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기름때는 주방세제로 먼저 닦고 남은 물때에만 백식초 희석액을 별도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p><p>    <p>백식초를 사용할 수 없는 바닥도 있다. 대리석과 석회석, 트래버틴 같은 천연석은 산에 약하기 때문에 식초가 닿으면 표면이 부식되거나 광택이 사라질 수 있다. 타일처럼 보이더라도 정확한 소재를 모른다면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부분에 먼저 시험하거나 시공업체의 관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줄눈이 오래돼 갈라지거나 가루가 떨어지는 상태라면 식초 사용보다 보수 여부를 먼저 살펴야 한다.</p><h3>백식초로 청소할 때 락스는 절대 섞지 말아야</h3><p>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백식초를 락스와 절대 섞지 않는 것이다. 락스와 같은 염소계 표백제에 산성인 식초가 섞이면 유독한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락스를 사용했던 욕실에서 백식초로 다시 청소하려면 바닥과 배수구를 물로 충분히 헹구고 환기한 뒤 별도로 사용해야 한다. 밀폐된 욕실에서는 창문과 문을 열거나 환풍기를 작동하고,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5606_1f905f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백식초의 특징은?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    <p>한편 욕실 바닥에는 타일뿐 아니라 타일 사이를 메운 줄눈도 있다. 줄눈은 타일 표면보다 거칠고 미세한 틈이 많아 물과 오염물이 쉽게 스며든다. 비누 찌꺼기와 먼지, 머리카락에서 나온 기름기 등이 달라붙기 쉬우며, 습기가 오래 남으면 검거나 누렇게 변색될 수 있다.</p><p>특히 배수구 주변과 벽에 가까운 부분, 변기나 세면대 아래처럼 물기가 잘 마르지 않는 구역은 줄눈 때가 빠르게 쌓일 수 있다. 타일 표면은 비교적 매끄러워 닦기 쉽지만 줄눈은 솔질하지 않으면 오염이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다.</p><p>일반적인 줄눈은 시멘트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은데, 산성 물질이 자주 또는 오랫동안 닿으면 표면이 약해지거나 거칠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백식초를 바닥 전체에 반복해서 붓거나 줄눈에 원액을 오래 방치해서는 안 된다. 줄눈에 생긴 검은 얼룩이 곰팡이 때문이라면 식초만으로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줄눈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세정제를 제품 설명에 따라 쓰는 편이 낫다.</p>    </p></p></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KWAcrJ-k4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  </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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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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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l 2026 15: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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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량 습격당한 정청래, 급히 올린 입장…김민석도 진상 파악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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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50556_0a70b1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들어서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0일 정청래 전 대표의 차량을 공격한 신원 미상의 용의자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했다. 해당 용의자는 20일 오후 7시쯤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출발하려던 정 후보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했다. 이로 인해 정 후보가 탄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탑승했던 차량이 가격 당해 파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피해를 당한 정 전 대표는 서둘러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p><h3>차량 습격에 정청래 전 대표가 밝힌 입장은?</h3><p>    정청래 전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에 '정청래 암살단 모집' 의혹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의 제목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암살단에 이어 차량 습격. 12.3 비상계엄 때는 노상원 수첩에 의해 죽을 뻔했는데 참담하고 서글픕니다"라고 밝혔다.</p><p>정청래 전 대표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차량 습격 사실을 알렸다.</p><p>정청래 전 대표 측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어제(20일)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으로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 조사 중"이라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과 폭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52441_7035d8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김민석, 정청래 후보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앞서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0일 정청래 전 대표의 차량을 공격한 신원 미상의 용의자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했다. 해당 용의자는 20일 오후 7시쯤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출발하려던 정 후보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했다. 이로 인해 정 후보가 탄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경선 경쟁자인 김민석 전 총리도 진상 파악 촉구</h3><p>민주당 대표 경선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유감의 뜻을 밝히고 진상 파악을 촉구했다.</p><p><p> 김민석 전 총리는 21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정청래 후보 차량 파손 소식은 큰 유감"이라며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김민석 전 총리는 "어떠한 위법, 폭언, 욕설, 멸칭, 폭력도 반(反) 민주당 행위이고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이라며 "발본색원돼야 한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차제에 모든 폭언, 이중 당적, 유령당원, 신천지 개입 등 비정상도 사라져야 한다"라며 "당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 지킴이 경호 역할을 자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p><p><p>21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0일 정청래 전 대표의 차량을 공격한 신원 미상의 용의자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했다. 해당 용의자는 20일 오후 7시쯤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출발하려던 정 후보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가격했다. 이로 인해 정 후보가 탄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p>  </p><p><div><strong>다음은 21일 정청래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    <p>민주, ‘정청래 암살단 모집’ 의혹에 경찰 수사·신변보호 요청. 정청래 “후보 차량 습격 당해 파손…경찰 조사 중”…암살단에 이어서 차량 습격. 12.3 비상계엄 때는 노상원 수첩에 의해 죽을 뻔했는데…참담하고 서글픕니다.</p></p><div><strong>다음은 21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엑스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정청래후보 차량 파손 소식은 큰 유감입니다.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가능성을 없애야 합니다. 어떠한 위법, 폭언, 욕설, 멸칭, 폭력도 반 민주당 행위 이며,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입니다. 발본색원되야 합니다.</p>    <p>차제에 모든 폭언, 이중당적, 유령당원, 신천지 개입 등 비정상도 사라져야 합니다. 당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지킴이 경호 역할을 자처해주시기 바랍니다.</p>    <p>신천지 정치개입, 이중당적, 유령당원 문제는 한국정치의 암입니다. 민주당 전대 이후, 각 정당과 선관위의 합의로 이중당적 문제를 국민적 양해 하에 정리청산할 것을 공식 제안합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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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9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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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35141_9009e3ee.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4: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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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원인…'여기'서 불꽃 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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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35141_9009e3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현장 모습.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게 그을려 있다. 이날 화재로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해당 동에 머무르던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이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원인은 로봇청소기 발화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1일 발생한 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원인에 관한 보도가 나왔다.</p><p>이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원인은 로봇청소기 발화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p><p><h3>추정되는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원인은?</h3>  <p>해당 세대 거주자는 중앙일보에 "로봇청소기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급히 대피했다"라고 말했다. 해당 로봇청소기는 중국 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화재 당시 아파트 외부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 27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p>    <p>화재 발생 직후 주민 20여 명이 경로당 등으로 스스로 대피했고 해당 동에 머무르던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70대 여성은 연기 흡입으로 어지럼증을 호소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도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p>    <p>소방 당국은 화재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후속 진화 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다 끄는 대로 발화 원인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42524_541016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현장 모습.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게 그을려 있다. 이날 화재로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해당 동에 머무르던 3명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이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원인은 로봇청소기 발화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h3>로봇청소기 화재 위험성 및 화재 예방법</h3>    <p>로봇청소기 화재는 본체나 충전 거치대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전원 어댑터, 내부 배선 등에서 이상이 발생할 때 일어날 수 있다. 배터리가 충격을 받아 손상되거나 노후화되면 내부에서 열이 급격히 발생하는 열폭주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충전 단자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인 상태에서 전기가 흐르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충전기와 부품을 사용할 때도 과열과 합선 위험이 커진다.</p>    <p>특히 로봇청소기는 사용을 마치면 자동으로 충전 거치대로 돌아가 장시간 전원에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거치대 주변에 종이 상자와 커튼, 옷가지, 침구처럼 불이 잘 붙는 물건이 있으면 작은 불꽃이나 과열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 물걸레 기능을 사용하는 제품은 물통이나 걸레에서 샌 물이 충전 단자와 전기 부품에 닿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p>    <p>화재를 예방하려면 제품과 함께 제공된 정품 충전기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임의로 개조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부품을 장착하지 않아야 한다. 충전 거치대는 통풍이 잘 되는 평평한 바닥에 설치하고 주변에는 가연물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멀티탭에 여러 고전력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기보다 벽면 콘센트를 사용하고 전선이 눌리거나 꺾이지 않았는지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p>    <p>본체와 거치대의 충전 단자는 마른 천으로 닦아 먼지와 머리카락을 제거한다. 배터리가 부풀거나 제품에서 평소보다 강한 열, 타는 냄새, 이상한 소리, 연기가 발생하면 즉시 사용과 충전을 중단하고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물에 젖었거나 강한 충격을 받은 제품도 다시 충전하지 말고 제조사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p>    <p>외출하거나 잠들기 직전에 처음 충전하는 것은 피하고 충전 중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사용하는 편이 좋다. 화재가 발생하면 무리하게 제품을 옮기거나 분해하지 말고 즉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평소 제품 설명서의 충전 방법과 배터리 교체 주기를 지키고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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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6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13644_82f2118b.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2: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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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귀한 출산 소식”…서울대공원서 무려 2마리나 태어난 멸종위기 '이 동물'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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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13644_82f211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새끼 레서판다 두 마리 모습. 서울대공원은 지난달 19일 멸종위기종 레서판다 2마리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서울대공원에 다르면 레서판다 2마리는 캐나다 캘거리 동물원에서 반입한 수컷 '라비'와 일본 다마동물원에서 반입한 암컷 '리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공원은 그동안 여러 노력을 기울인 끝에 레서판다를 번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서울대공원 제공-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종인 '래서판다'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p>서울대공원은 지난달 19일 멸종위기종 레서판다 2마리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21일 전했다.</p><h3>서울대공원서 멸종위기종 '레서판다' 2마리 태어나</h3><p>    </p><p>서울대공원에 다르면 레서판다 2마리는 캐나다 캘거리 동물원에서 반입한 수컷 '라비'와 일본 다마동물원에서 반입한 암컷 '리안' 사이에서 태어났다.</p><p>    </p><p>서울대공원은 그동안 여러 노력을 기울인 끝에 레서판다를 번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음에 예민한 레서판다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모듈러 형식의 보금자리를 제작하고 비만일 경우 번식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죽순과 대나무를 공급해 체중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zsXMo6m1cc?si=Ed0gPTqZ89X6NDm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서울대공원은 새끼 레서판다가 태어난 이후에는 24시간 CCTV로 행동을 관찰하고 스트레스를 차단하기 위해 관람 구역을 제한했다. 동물원 사육사조차 출입을 최소화하는 등 레서판다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서울대공원은 레서판다가 질병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예방 접종을 마치고 안정기에 접어들기까지 외부 노출을 차단할 계획이다. 대신 새끼 레서판다를 궁금해할 시민들을 위해 '레서판다의 성장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p><h3>서울대공원 "레서판다의 귀한 출산 소식 전할 수 있어 기쁘다"</h3><p>    </p><p>이와 관련해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연합뉴스에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이 위협받는 위기 속에서 멸종위기종인 레서판다의 귀한 출산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p><p>이어 "레서판다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동물원의 종 보전 역할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15752_bad6f4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장한 레서판다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했음.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서울대공원은 지난달 19일 멸종위기종 레서판다 2마리가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서울대공원에 다르면 레서판다 2마리는 캐나다 캘거리 동물원에서 반입한 수컷 '라비'와 일본 다마동물원에서 반입한 암컷 '리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공원은 그동안 여러 노력을 기울인 끝에 레서판다를 번식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레서판다는 무엇인가?)</strong></div><p><p>레서판다는 히말라야 동부와 중국 남서부의 산림에 사는 소형 포유류다. 영어로는 ‘레드 판다’ 또는 ‘레서 판다’라고 부르며 학명은 ‘아일루루스 풀겐스’다. 이름에 판다가 들어가지만 곰과에 속하는 자이언트판다와는 가까운 친척이 아니다. 레서판다는 레서판다과에 속하는 독특한 동물로 너구리나 족제비류와 비교적 가까운 계통으로 분류된다.</p>    <p>레서판다의 몸은 집고양이보다 조금 큰 정도이며 붉은 갈색 털과 검은색 다리, 흰색 무늬가 있는 얼굴이 특징이다. 길고 풍성한 꼬리에는 밝고 어두운 고리 모양의 무늬가 이어져 있다. 꼬리는 나무 위에서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주며 추울 때 몸을 감싸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발톱은 굽어 있고 관절이 유연해 나무를 능숙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땅으로 내려올 때는 뒷발로 나무줄기를 붙잡으며 머리부터 내려가는 행동도 보인다.</p>    <p>레서판다는 네팔과 부탄, 인도 북동부, 미얀마 북부, 중국 쓰촨성과 윈난성 등 대나무가 무성한 온대 산림에 분포한다. 대부분 혼자 생활하며 주로 해질 무렵이나 이른 아침에 활동한다. 낮에는 나뭇가지나 나무 구멍에서 몸을 웅크리고 쉬는 경우가 많다. 얼굴과 몸의 냄새샘, 배설물 등을 이용해 자신의 활동 영역을 표시한다.</p>    <p>레서판다 먹이의 대부분은 대나무 잎과 어린 죽순이다. 다만 소화기관은 육식동물과 비슷해 대나무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비교적 영양가가 높은 부위를 골라 많은 양을 먹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오랫동안 휴식한다. 계절과 환경에 따라 과일과 꽃, 도토리, 곤충, 알이나 작은 동물을 먹기도 한다.</p>    <p>레서판다는 산림 벌채와 도로 건설, 농경지 확대 등으로 서식지가 줄고 여러 조각으로 나뉘면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 밀렵과 불법 거래, 가축 방목도 개체 수 감소에 영향을 준다.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으며 서식지 보호와 생태 통로 조성, 불법 포획 방지, 동물원 번식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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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4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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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05311_6c0800d8.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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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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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05311_6c0800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과 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 불로소득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이 됐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자,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부동산"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이재명 대통령이 "불법과 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 불로소득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이 됐다"라고 지적했다.</p><p>    <p>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자,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부동산"이라며 이렇게 밝혔다.</p><h3>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불로소득, 국민 통합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h3>    <p>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우리 부동산 시장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의 원인이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원인"이라며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극단적 투기수요와 불안 심리가 뒤얽히면서 상당한 사회자본이 비생산적인 부동산에 묶이면서 경제 발전이 가로막히게 된다"라고 짚었다.</p>    <p>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가 정상화돼야 자원의 생산적인 재투자가 가능하고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된다.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    <p>이어 "정부는 이를 위해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라며 "조세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p><h3>"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진행,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서 벗어나야"</h3>    <p>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라며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 경제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실현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내 보겠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10941_4bb743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과 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 불로소득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가장 큰 주범이 됐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자,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가 부동산"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 보유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가 29억 원에 최종 매도된 것으로 전해졌다.</p>    <p>지난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등기 이전일은 지난 16일이며 특히 매수인들은 이 대통령 부부 앞으로 17억 77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결국 이 대통령이 해당 금액만큼의 채권을 갖게 된 것으로 잔금을 치를 때까지 매수인들에게 잔금 치르는 것을 유보해 준 형태가 된 것으로 보인다. 매수인들은 10월까지 잔금을 치르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등기상 내용은 매수자의 사정에 의한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청와대는는 또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시세보다 낮은 29억 원에 자택 매매를 완료했다.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으나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강조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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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3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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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70215_d51ad547.jpg</image>
            <pubDate>Sat, 18 Jul 2026 17: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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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대신… 요즘 복날 음식으로 뜨는 '이 고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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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요즘 흑염소 고기가 각광받고 있다.</p>    <p>흑염소 고기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보양식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식재료이지만 최근에는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육류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p><p>과거에는 주로 몸보신을 위한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고단백 저지방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흑염소 고기의 영양 성분과 식재료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70215_d51ad5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흑염소탕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특유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징을 갖춘 흑염소 고기는 요즘 복날 대표 보양식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메뉴를 선보이는 음식점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p><p>다양한 육류를 균형 있게 섭취하려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흑염소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는 또 다른 장점을 가진 육류로 각광받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식재료 가운데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다.</p><h3>요즘 복날 음식으로 뜨는 흑염소 고기의 매력</h3>    <p>흑염소 고기의 가장 큰 장점은 양질의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면서도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다는 점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며 면역 기능과 호르몬 생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p><p>흑염소 고기는 이런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지방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같은 붉은 고기인 소고기와 비교하면 부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가 많아 담백한 맛을 즐기면서도 지방 섭취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열량도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    <p>흑염소 고기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철분은 혈액 속 적혈구를 생성하고 산소를 온몸으로 운반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며 우리 몸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흑염소 고기에 들어 있는 철분은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철분보다 효율적으로 흡수되는 편이다.</p><p>또한 비타민 B12와 나이아신, 리보플라빈 등 비타민 B군도 함유하고 있어 에너지 대사와 신경 기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영양 성분은 소고기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지만 흑염소는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으면서도 철분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가진다.</p><div><h3>흑염소 고기,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와 비교해 보니</h3></div>    <p>돼지고기와 비교해 보면 흑염소 고기는 지방이 적고 담백한 식감이 특징이다. 돼지고기는 비타민 B1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는 장점이 있지만 삼겹살이나 목살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부위도 많다.</p><p>반면 흑염소 고기는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지방 섭취를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물론 돼지고기의 안심이나 등심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흑염소는 저지방 육류로 알려져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70625_e082e8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복날을 앞둔 경기 성남 모란시장 모란흑염소 특화거리의 한 가게에 보양식 메뉴가 보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특유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징을 갖춘 흑염소 고기는 요즘 복날 대표 보양식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메뉴를 선보이는 음식점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흑염소 고기는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흑염소탕과 흑염소 전골이며 오랜 시간 푹 끓여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닭고기 역시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흑염소 고기는 닭고기보다 철분과 비타민 B12를 풍부하게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 닭고기는 소화가 잘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육류이지만 흑염소는 붉은 고기 특유의 풍부한 철분과 다양한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p><p>따라서 어느 한 가지 육류가 절대적으로 우수하다고 말하기보다는 각각의 장점을 이해하고 식단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흑염소 고기는 이러한 다양한 육류 가운데 영양 균형을 고려한 선택지로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p>    <p>최근에는 흑염소 고기가 건강식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에 따라 흑염소 고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p><h3>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도 흑염소 고기 찾고 있어</h3><p>예전에는 중장년층이 보양식으로 즐기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나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는 젊은 세대도 흑염소 고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사육 환경과 유통 시스템이 개선되면서 품질이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유의 향을 줄인 제품도 늘어나 흑염소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런 변화는 흑염소 고기의 소비층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p>    <p>흑염소 고기는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흑염소탕과 흑염소 전골이며 오랜 시간 푹 끓여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흑염소 수육은 담백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로 인기가 높으며 양념을 더해 만든 흑염소 불고기와 주물럭은 특유의 감칠맛을 살려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p><p>최근에는 흑염소 스테이크, 구이, 샤부샤부, 육전,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조리법이 개발되면서 흑염소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 제품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흑염소는 전통적인 보양식뿐 아니라 현대적인 요리에도 폭넓게 활용되는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p>    <p>흑염소 고기는 풍부한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을 함유하면서도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아 건강한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육류이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는 또 다른 영양학적 장점을 가진 식재료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문화와 함께 흑염소 고기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즐긴다면 영양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좋은 선택이 된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71436_c77efc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흑염소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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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0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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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45637_c849df2e.jpg</image>
            <pubDate>Sat, 18 Jul 2026 15: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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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기도에 길이 50cm '악어' 출몰…소방 당국 긴급 출동, 현재 상황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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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여주에 있는 한 하천에 악어가 나타났다. </p><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토요일인 18일 오전 11시 27분쯤 경기도 여주시 창동 일대 소양천에서 악어 1마리가 포획된 것으로 전해졌다.</p><h3>주말 경기 여주에 악어 1마리 나타나</h3><p>    </p><p>"애완용 악어 같은 게 있다"라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약 30분 만인 이날 낮 12시 6분쯤 몸길이 약 50㎝ 크기의 악어 1마리를 포획했다. 악어의 종이나 하천에서 발견된 경위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p><p>    </p><p>소방 당국은 여주 소양천에서 잡은 악어를 오는 20일 여주시청에 인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다음은 경기 여주 하천에 나타난 뒤 포획된 악어 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45637_c849df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여주 소양천에서 포획된 악어 모습. AI를 활용해 사진 선명도 등을 개선했음. 18일 오전 11시 27분쯤 경기도 여주시 창동 일대 소양천에서 악어 1마리가 포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애완용 악어 같은 게 있다"라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약 30분 만인 이날 낮 12시 6분쯤 몸 길이 약 50㎝ 크기의 악어 1마리를 포획했다. 악어의 종이나 하천에서 발견된 경위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소방 당국은 여주 소양천에서 잡은 악어를 오는 20일 여주시청에 인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45709_7425cf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여주 소양천에서 포획된 악어 모습(원본 사진).18일 오전 11시 27분쯤 경기도 여주시 창동 일대 소양천에서 악어 1마리가 포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애완용 악어 같은 게 있다"라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약 30분 만인 이날 낮 12시 6분쯤 몸 길이 약 50㎝ 크기의 악어 1마리를 포획했다. 악어의 종이나 하천에서 발견된 경위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소방 당국은 여주 소양천에서 잡은 악어를 오는 20일 여주시청에 인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악어에 대해 알아보자</h3><p><p>악어는 파충류에 속하는 동물로 강과 호수, 늪지처럼 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주로 살아간다. 몸은 단단한 비늘로 덮여 있으며 길고 강력한 꼬리를 이용해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 눈과 콧구멍이 머리 위쪽에 있어 몸 대부분을 물속에 숨긴 채 주변을 살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턱의 힘이 매우 강해 먹이를 단단히 붙잡을 수 있으며 날카로운 이빨은 사냥에 큰 도움이 된다.</p>    <p>악어는 육식성 동물로 물고기, 새, 포유류 등 다양한 동물을 먹는다. 먹잇감이 가까이 다가오면 빠른 속도로 공격해 사냥하며 먹이를 통째로 삼키거나 몸을 회전시키는 동작으로 잘게 찢어 먹기도 한다. 평소에는 움직임이 적지만 사냥할 때는 매우 민첩하다. 또한 오랜 시간 숨을 참고 물속에 머물 수 있어 먹이를 기다리는 데 유리하다.</p>    <p>악어는 오래전부터 지구에 살아온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공룡이 살던 시대와 비슷한 시기부터 큰 변화 없이 생존해 온 대표적인 생물이다. 생태계에서는 개체 수를 조절하는 중요한 포식자로서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일부 종은 서식지 파괴와 불법 포획으로 개체 수가 감소한 상황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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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9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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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41854_be801920.jpg</image>
            <pubDate>Sat, 18 Jul 2026 14: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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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끝나고 고개 숙였던 손흥민…드디어 기다리던 소식 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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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41854_be8019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 자료 사진.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인 LAFC로 돌아가자마자 첫 경기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인 LAFC로 돌아가자마자 첫 경기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p><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 시즌 1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p><p><h3>손흥민, 월드컵 이후 소속팀 첫 경기서 리그 1호골 기록</h3>  </p><p>손흥민은 이날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2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이다.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 입단한 이후 LA 갤럭시와의 지역 라이벌전에는 처음 출격했고 이날 후반 12분 드리블 돌파 이후 마크 델가도에게 건넸던 공을 돌려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p><p>손흥민은 시즌 개막 이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만 2골을 기록 중이었다.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는 2월 개막 이후 득점 없이 도움 9개를 올린 채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후 그는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간 소속팀 LAFC에서의 복귀 첫 경기부터 골을 넣었다.</p>  <p>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소속팀 LAFC는 3-0으로 경기에서 승리했다.</p><p><p>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팀이 이긴다면 제가 첫 골을 넣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지만 더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은 것은 후반기를 치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p>    <p>손흥민은 "많은 분이 기대하신 것보다 (리그 첫 골이) 좀 늦게 터진 감이 없지 않지만 걱정은 하지 않았다"라며 "경기력이 더 중요했는데, 오늘 좋은 경기를 하면서 골도 기록하고 팀도 이겼으니 전체적인 분위기에 상당히 도움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p>    <p>이어 "부상 없이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면서 (월드컵 이후) 한국에 가서 잘 쉬고, 좋은 분들과 시간을 보내며 생일(7월 8일)도 한국에서 보내다 보니 그런 것들로 정신적인 회복을 하고 와서 오늘처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국가를 대표해서 뛰면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을 때는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을 정말 사랑하기에 최대한 돌아오고 싶었다"라며 "경기장에서 느끼는 좋은 감정은 정신적인 피로를 잊게 해주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42220_2a5daf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 자료 사진.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인 LAFC로 돌아가자마자 첫 경기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앞서 손흥민은 최근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p>    <p>손흥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라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냈다.</p>  <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A조 3위에 그친 뒤 지난달 28일 32강 탈락이 확정됐다. 이후 손흥민이 공개적으로 심경을 밝힌 것은 처음이었다.</p>    <p>손흥민은 "가장 먼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저 역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만약 이런 경기를 지켜봤다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고, 힘들었을 것 같다"라며 팬들의 마음을 헤아렸다.</p>    <p>이어 "매일, 매 순간 여러 감정이 교차하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팬분들께 이 말씀만큼은 꼭 전하고 싶었다"라며 "저에게도 누구보다 소중한 대회였고 제가 늘 말해왔던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져 내린 것 같아 이루 말할 수 없이 착잡하고 마음이 아프다"라고 했다.</p>    <p>손흥민은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만은 않다"라며 "저보다 훨씬 더 큰 실망과 상처를 안고 계실 팬분들을 생각하면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조심스럽지만 팬분들이 느끼시는 마음도 제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참담한 결과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p>    <p>이어 "이 무대를 위해 정말 많은 것들이 희생되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시간과 마음,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에 끝내 보답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저 역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정말 너무나 죄송하다. 그리고 끝까지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p>    <p>손흥민은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p>    <p>손흥민은 "지금 이렇게 말로 다 표현하기보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과 축구 팬분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도록 저는 다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 팬분들과 했던 약속은 절대 잊지 않았다. 팬분들이 저를 찾으실 때까지, 저를 필요로 하실 때까지 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해 보겠다"라고 밝혔다.</p>  <p>그러면서 "모든 선수에게 너무 많은 비판과 상처를 주기보다는 정말 힘드시겠지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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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8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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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202607181314109250.jpg</image>
            <pubDate>Sat, 18 Jul 2026 13: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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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철수, '올공 시위' 전격 방문…“정치인의 책임 다시 생각했다”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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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31132_f49ebaa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제헌절인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 열리는 '올공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안 의원 옆은 국민의힘 화성시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한 한정민 삼성전자 연구원이다. / 안철수 의원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올공 시위' 현장을 처음으로 방문했다.</p><p>안철수 의원은 제헌절인 지난 17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올림픽공원(올공)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안 의원은 시위 현장 방문 소감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p><h3>안철수 "제78주년 제헌절 맞아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    </h3><p>안철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라며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하고도 2주가 지났지만 현장에 모인 청년들은 찌는 더위와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묵묵히 자유와 참정권을 외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p><p>이어 "제헌절은 헌법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국가의 약속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그 약속이 지켜지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온전히 반영되고 선거의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p>안철수 의원은 "오늘 저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담히 들으며 정치인의 책임을 다시 생각했다"라며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 국민의 의문과 걱정이 있다면, 정치는 회피하지 않고 충분한 설명과 변화로 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이어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의 가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다"라며 "저 안철수는 그 가치를 지키는 길을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걷겠다"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31455_e306a80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제헌절인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 열리는 '올공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안 의원이 촬영해 올린 시위 현장 모습이다. / 안철수 의원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안철수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화성시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한 한정민 삼성전자 연구원을 현장에서 만났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유와 참정권의 가치를 기억하자는 뜻으로 일명 '올공 키링'을 만들어 나눠줬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p></div><p><div><strong>다음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    <p>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습니다.</p>  <p>6.3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하고도 2주가 지났지만, 현장에 모인 청년들은 찌는 더위와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묵묵히 자유와 참정권을 외치고 있었습니다.</p>  <p>제헌절은 헌법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국가의 약속임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그 약속이 지켜지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온전히 반영되고, 선거의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합니다.</p>  <p>오늘 저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담히 들으며 정치인의 책임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의문과 걱정이 있다면, 정치는 회피하지 않고 충분한 설명과 변화로 답해야 합니다.</p>  <p>함께 자리해 주신 한정민 삼성전자 연구원께도 감사드립니다. 한정민 연구원은 과거 국민의힘 화성시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했고, 국민의당 청년본부장 시절부터 청년의 목소리가 있는 현장이라면 늘 함께했던 든든한 동지입니다.</p>  <p>이날도 자유와 참정권의 가치를 일상에서 기억하자는 뜻으로 ‘올공 키링’ 부스를 만들어 나눠 드리고 있었습니다. 천만 원이 넘는 사비를 들여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니, 청년들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한 진정성과 책임감이 더욱 고맙고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p>  <p>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의 가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습니다. 저 안철수는 그 가치를 지키는 길을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걷겠습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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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8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21546_ccaf1794.jpg</image>
            <pubDate>Sat, 18 Jul 2026 1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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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마철 집중호우, '지하차도'가 위험한 이유…들어갔다 못 빠져나올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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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21546_ccaf17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침수된 지하차도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마철에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런 집중호우는 도로 곳곳에 침수를 일으키지만 그중에서도 지하차도는 특히 위험한 장소로 꼽힌다.</p><h3>집중호우 시 지하차도가 특히 위험한 이유</h3><p>지하차도는 주변 도로보다 낮은 위치에 조성돼 있기 때문에 빗물이 자연스럽게 한곳으로 모이는 구조를 갖고 있다. 평소에는 배수시설이 빗물을 원활하게 배출하지만 시간당 강수량이 매우 많아지면 배수 능력을 초과하는 물이 한꺼번에 유입될 수 있다. 배수 속도보다 빗물이 빠르게 쌓이면 순식간에 도로가 침수되고 운전자가 예상하지 못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p><p>    </p><p>운전자 입장에서 가장 큰 위험은 침수 상황을 미리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강한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시야가 크게 제한되고 앞차나 가드레일에 가려 지하차도의 실제 침수 깊이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p><p>겉으로 보기에는 얕은 물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차량의 바퀴나 범퍼를 훨씬 넘는 깊이일 수 있으며, 물의 색이 탁하면 도로의 경계나 깊이를 더욱 구분하기 어렵다. 이런 이유로 운전자가 평소와 같은 속도로 지하차도에 진입했다가 예상보다 깊은 물을 만나 차량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p><p>    </p><p>집중호우 시 지하차도가 위험한 또 다른 이유는 물이 매우 빠른 속도로 차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집중호우가 계속되면 주변 도로와 하천, 배수관에서 유입되는 물이 동시에 몰리면서 불과 몇 분 사이에도 수위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p><p>차량이 지하차도 안에서 정차하거나 정체되는 순간에도 수위는 계속 높아질 수 있으며 운전자가 상황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차량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특히 차량이 여러 대 함께 갇히면 앞차와 뒤차 때문에 방향을 바꾸거나 후진하기도 쉽지 않아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p><h3>지하차도 통행 차량 물에 잠기면 심각한 문제 발생</h3><p>차량은 일정 깊이 이상의 물에 잠기면 엔진과 전기 장치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동차의 흡기구로 물이 유입되면 엔진이 손상될 수 있고 전기 계통이 침수되면 시동이 꺼지거나 각종 전자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21621_a3b79d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침수된 지하차도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장마철에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런 집중호우는 도로 곳곳에 침수를 일으키지만 그중에서도 지하차도는 특히 위험한 장소로 꼽힌다. 지하차도는 주변 도로보다 낮은 위치에 조성돼 있기 때문에 빗물이 자연스럽게 한곳으로 모이는 구조를 갖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차량이 갑자기 멈추면 운전자는 침수된 공간 안에 고립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차량 내부로 물이 빠르게 들어오기 시작하면 문을 여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침착하게 탈출하지 못하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p><p>    </p><p>빗물이 고여 있는 도로에서는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막이 형성되면서 수막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수막현상이 생기면 타이어가 노면을 제대로 붙잡지 못해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조향 성능도 크게 떨어진다. 특히 지하차도 진입 구간에서는 내리막길인 경우가 많아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않으면 차량이 미끄러질 위험이 커진다. 집중호우 속에서 급제동이나 급조향을 하면 차량이 통제를 잃을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p><p>    </p><p>운전자는 집중호우 예보가 발표되었거나 많은 비가 계속 내리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지하차도 통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내비게이션이나 교통정보를 통해 침수 구간과 통제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할 수 있는 경로가 있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h3>많은 비 내리면 가급적 지하차도 통행 피해야</h3><p>도로에 설치된 침수 경고 표지판이나 차량 진입 통제 시설이 있다면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일부 운전자는 앞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따라 진입하기도 하지만 앞차가 무사히 통과했다고 해서 자신의 차량도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차량의 높이와 무게, 침수 깊이, 물의 흐름은 모두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p><p>    </p><p>만약 지하차도 입구에서 물이 고여 있거나 침수가 의심된다면 절대로 무리하게 진입해서는 안 된다. 잠시 기다리거나 다른 길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한 선택이다. 이미 지하차도 안으로 들어갔는데 수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면 가능한 한 신속하게 차량을 안전한 방향으로 이동시켜 빠져나와야 한다.</p><p>차량이 움직이지 않거나 시동이 꺼졌다면 반복해서 시동을 걸기보다 즉시 탈출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량 안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안전벨트를 해제하고 창문이 열릴 경우 창문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비상용 망치와 같은 탈출 도구를 이용해 측면 유리를 깨고 탈출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탈출한 뒤에는 높은 곳으로 이동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21640_2b06b1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침수된 지하차도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장마철에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런 집중호우는 도로 곳곳에 침수를 일으키지만 그중에서도 지하차도는 특히 위험한 장소로 꼽힌다. 지하차도는 주변 도로보다 낮은 위치에 조성돼 있기 때문에 빗물이 자연스럽게 한곳으로 모이는 구조를 갖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마철 집중호우는 예측하기 어려운 속도로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지하차도는 위험이 가장 집중되는 공간 가운데 하나다. 운전자는 자신의 운전 경험을 과신하기보다 기상 상황과 도로 통제 정보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우회하는 자세가 필요하다.</p><p>침수된 지하차도에 진입해 발생하는 사고는 무엇보다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 집중호우가 내리는 날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위험 지역의 통행을 자제하는 것이 자신과 다른 도로 이용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운전 습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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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8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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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11129_af4a7a0a.jpg</image>
            <pubDate>Sat, 18 Jul 2026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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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정부 일가족' 40대 부부, 12세·8세 자녀 사망 전 벌어진 일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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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11129_af4a7a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하기 전 경찰이 비명을 들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의정부시 아파트 일가족 사망 전 벌어진 일이 알려졌다.</p><p>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하기 전 경찰이 비명을 들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div><h3>의정부 일가족 사망 전 경찰 출동…장소 못 찾아 철수</h3></div><p>17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p><p>    </p><p>이들 부부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후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들 가족의 거주 세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들 부부의 12세와 8세 자녀도 숨진 채 발견됐다.</p><p>    </p><p>이런 가운데 의정부 일가족 사망 전 벌어진 일도 알려졌다.</p><p>경찰은 이보다 약 5시간 앞선 17일 오전 7시 39분쯤 비명이 들린다는 주민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아파트로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p>    </p><p>당시 신고한 인근 주민은 "가족 싸움이 있는 것 같다"라며 "자다가 깰 정도로 비명이 들렸는데 지금은 조용해졌다"라는 내용으로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신고자는 비명 소리가 난 장소를 정확히 특정하지 못한 채 옆 동 같은 층인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당시 신고를 받고 의정부경찰서 금오지구대 순찰차 2대가 이날 오전 7시 43분과 7시 46분쯤 차례로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비명 소리가 난 장소를 찾기 위해 신고자 세대 주변과 옆 동 같은 층, 위아래층 등 20여 세대를 돌며 탐문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숨진 가족이 거주하던 세대의 초인종도 눌렀으나 인기척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찰은 신고 장소를 특정하지 못해 현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일가족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p>    <div><strong>(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strong></div><p>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은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범죄와의 관련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실시하는 과학적 조사 절차이다. 부검은 단순히 시신을 확인하는 과정이 아니라 의학적 지식과 법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사망의 원인과 경위를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중요한 감정 과정이다.</p><p>부검 결과는 육안 소견과 각종 검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감정서로 작성되며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중요한 증거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모든 부검이 즉시 정확한 결론에 이르는 것은 아니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정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망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워 사인을 미상으로 판단하는 사례도 존재하지만 가능한 모든 의학적·과학적 근거를 종합해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원칙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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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07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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