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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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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26 16: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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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완전히 깨끗이 청소해야”…분노한 안정환 '남아공전 관전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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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54312_847afb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정환 자료 사진. 중앙일보는 25일 안정환의 남아공전 관전평을 보도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축구의 레전드 안정환이 남아공전에서 패하며 북중미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p><p>    </p><p>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선수로 함께 활약한 안정환은 홍명보 감독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으나 이번만큼은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p><div><h3>안정환의 남아공전 관전평</h3></div><p>중앙일보는 25일 안정환의 남아공전 관전평을 전했다. </p><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p>  <p>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남아공에 0-1로 아쉽게 졌다. 대한민국은 남아공과 전반까지 0-0을 유지했다. 그러나 후반 18분 남아공 타펠로 마세코에게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p></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조 3위에 그쳤다. 대한민국은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한 채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61357_524a33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감독이 25일(한국 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남아공에 0-1로 아쉽게 졌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안정환은 25일 중앙일보를 통해 전한 남아공전 관전평에서 현역 시절 함께 한 축구계 선배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강하게 비판했다.</p></p><h3>안정환이 홍명보 감독·축구협회에 던진 말</h3><p>안정환은 남아공전 관전평에서 "월드컵에서 이렇게 답답한 경기가 또 있었을까. 이번 대회 3경기 중 최악이었다. 참혹했다. 아무것도 못했다. 의욕도 없어 보였다.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 전술? 없었다. 전술 자체를 느끼지 못했다. 뭔가 틀도, 타이밍도 안 맞았다"라고 지적했다.</p><p>안정환은 홍명보 감독을 향해서는 "감독 책임이 맞다"라며 "시대가 변해서 각자 선수들의 개성이 있다고 해도, 결국 팀을 만드는 건 감독"이라며 "32강에 올라가든 어떤 성적을 내든, 경기력만 따져보면 책임은 불가피하다"라고 강조했다.</p><p>이어 "난 이전부터 줄곧 얘기해왔다. 대표팀이 결과를 못 내면 내가 가장 강하게 홍명보 감독을 비판할 거라고. 잘못되면 축구협회도 다 바꾸고 갈아엎어야 한다고 말이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분명 과거의 실패 후 시간이 있었는데도 이 모양이다. 다 완전히 깨끗이 청소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될 거다"라고 경고했다.</p></p><p>안정환의 '남아공전 관전평' 전문은 중앙일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61629_1fafef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홍명보 감독이 25일(한국 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남아공에 0-1로 아쉽게 졌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홍명보 감독은 25일 남아공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p>    <p>홍명보 감독은 이날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이런 큰 무대에서 결과는 모든 게 감독의 책임"이라며 "결과적으로 모든 게 제가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었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집단 식중독 등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느냐?'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다. 이유를 그런 쪽에 돌리고 싶지도 않다"라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 </p></p><p><p>월드컵 경기를 처음으로 벤치에서 시작해 교체 출격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한 주장 손흥민도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 미안함과 32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한 아쉬움을 밝혔다.</p>    <p>손흥민은 이날 남아공전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것이 답답하고 결과가 아쉽다 보니 선수들이 다운되는 것도 당연한 것 같다"라며 "누구보다 아쉽고 그런 상황"이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안타깝다고 해야 할지, 아깝다고 해야 할지, 아이러니한 상황 같다. 3위로 (32강에) 올라갈지 못 올라갈지 기다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원치 않았던 상황이다. 선수들이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라며 "우리 손을 떠난 거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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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4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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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43258_98197277.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15: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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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0-1 충격패…설영우가 말한 '패배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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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43258_981972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설영우가 25일(한국 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에서 0-1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설영우는 이날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났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분위기를 묻는 말에 "모든 선수가 다운돼 있는 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끝난 게 아니니까 일단 다음 경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회복을 잘해서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p>설영우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한 것와 관련해 "끝난 게 아니니까 다음 경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충격패를 당했다.</p><h3>남아공전 선발 출전해 풀타임 소화한 설영우</h3>    <p>설영우는 이날 남아공전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p>    <p>설영우는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났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분위기를 묻는 말에 "모든 선수가 다운돼 있는 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끝난 게 아니니까 일단 다음 경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회복을 잘해서 기다리겠다"라고 덧붙였다.</p>    <p>설영우는 남아공전 패인(패배 원인)도 언급했다.</p>    <p>설영우는 "못 했으니까 졌을 것이다. 우리가 상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수비수로서 실점하지 않았다면 무승부만 해도 자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p>    <p>설영우는 무더위가 변수였느냐는 질문에는 "저희만 더웠던 것도 아니고 상대도 똑같은 조건이었기 때문에 그건 이유가 될 수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p>    <p>설영우는 특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한 팬들에 대한 미안함도 드러냈다.</p>    <p>설영우는 "승점을 획득해 편안하게 올라가고 싶다는 마음이 모든 선수가 똑같았는데 결과가 안 따라왔다.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조 3위에 그쳤다. 대한민국은 자력 32강 진출에 실패한 채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50105_bb97b7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설영우가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설영우 측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p>  <p>설영우 측은 "최근 일부 댓글 및 메시지 가운데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건전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선수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p>    <p>그러면서 "현재 관련 게시물과 댓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p>  </p><p><div><strong>다음은 25일 설영우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입장문 전문이다.</strong></div>    <p>안녕하세요, 설영우 선수에게 항상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p>경기력에 대한 의견과 평가는 스포츠의 일부이며, 건설적인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중요한 요소입니다.</p><p>다만 최근 일부 댓글 및 메시지 중에는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건전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선수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건강하게 응원과 소통을 이어가는 많은 팬 여러분의 공간까지 훼손하고, 건전한 소통 문화를 저해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p>    <p>현재 관련 게시물 및 댓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p>    <p>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소통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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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2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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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40708_8e85cc5b.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14: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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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단 식중독 있었나?” 돌발 질문에 홍명보 감독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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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40708_8e85cc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이런 큰 무대에서 결과는 모든 게 감독의 책임"이라며 "결과적으로 모든 게 제가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5일(한국 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대한민국은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p><p>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남아공전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p><h3>'집단 식중독 등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느냐?' 돌발 질문 나와</h3><p>    </p><p>홍명보 감독은 이날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이런 큰 무대에서 결과는 모든 게 감독의 책임"이라며 "결과적으로 모든 게 제가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었다"라고 말했다.</p><p>    </p><p>홍명보 감독은 '집단 식중독 등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느냐?'라는 취재진의 돌발 질문에는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다. 이유를 그런 쪽에 돌리고 싶지도 않다"라고 잘라 말했다.</p><p>    </p><p>이날 남아공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주장 손흥민의 선발 제외였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대표팀 월드컵 경기에서 항상 선발로 출전했다. 이날 남아공전은 생애 첫 벤치 출발이었다.</p><p>    </p><p>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남아공전에 선발 출전시키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손흥민은 상대가 힘이 있는 전반보다 45분을 마치고 공간이 좀 생겼을 때 넣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 승점 3에 그쳐 조 3위로 내려앉아 32강 토너먼트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32강 진출 여부를 알 수 있는 처지가 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41742_87522f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남아공의 타펠로 마세코에게 골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남아공을 상대로 0-1로 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다음은 25일 남아공전 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이다.</strong></div><p><div><strong>- 졸전 그 자체다. 선수들 몸이 상당히 무거워 보였다. 경기 전에 집단 식중독에라도 걸렸나.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나?</strong></div>    <p>= 경기 내용이 좋진 않았지만, 우리 팀에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다. 이유를 그런 쪽에 돌리고 싶지도 않다. (조별리그) 3경기 중 가장 좋지 않은 경기를 한 거는 맞다.</p>    <div><strong>- 졸전을 펼친 이유가 어디에 있나?</strong></div>    <p>= 우리는 결과를 가지고 얘기한다.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얼마나 잘 구현할 수 있느냐를 가지고 준비한다. 결과를 미리 알고 한다면, 그 방법대로 하겠지만, 그럴 순 없다. 이런 식으로 결과가 나오면 여러 이유를 댈 수도 있지만, 이런 큰 무대에서 결과는 모든 게 감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는 모든 게 내가 판단하고 결정한 거였는데, 잘못 판단하고 결정했으니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온 거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p>    <div><strong>- 날씨 영향을 묻고 싶다. 너무 이르게 (무더운) 몬테레이에 온 게 문제였던 건 아닌가?</strong></div>    <p>= 일찍 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3차전을 여기서 한다는 거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 준비를 충분히 했지만, 과달라하라와 환경이 차이가 크게 나다 보니 영향이 있었을 거라고는 생각이 든다. 우리 선수들은 어떤 식으로 경기를 해야하는지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었고, 이 경기를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실점 이후에 급해지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다 보니 경기에서 졌다.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다. 그게 다 내 선택이었다.</p>  <div><strong></strong></div>  <div><strong>-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배경은?</strong></div>    <p>= 손흥민은 상대가 힘이 있는 전반보다 45분을 마치고 공간이 좀 생겼을 때 넣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p>    <div><strong>- 남아공에 대해 전술적으로 분석을 해서 들어간 건가. 아니면 대처가 안 된 부분이 있었나?</strong></div>    <p>= 당연히 준비했다. 그러나 우리가 준비한 거에 비해 중앙에서 실수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적으로는 저희가 이 경기를 어떻게 마쳐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지난 멕시코전도 마찬가지고 좀 더 사이드 플레이에 치중했다면, 상대의 가장 위협적인 카운터 어택(역습) 등을 좀 더 제어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좋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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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2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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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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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26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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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남아공 월드컵 0:1 충격패…홍명보 감독 인터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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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425_89b252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자료 사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이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남아공에 0-1로 아쉽게 졌다. 대한민국은 이로써 1승 2패로 승점 3에 그치며 3전 전승의 조 1위 멕시코(승점 9), 1승 1무 1패의 조 2위 남아공(승점 4)에 이은 조 3위로 내려앉았다.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제 32강 진출을 위해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5일(한국 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소감을 밝혔다.</p><h3>남아공전 패한 홍명보 감독 인터뷰</h3><p>남아공전을 마친 홍명보 감독은 "선제 실점을 당하면서 선수들이 경기를 운영하는데 조급한 부분이 있었다. 선제 실점이 아쉬웠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div><div><div><p>홍명보 감독은 경기 도중에 김민재가 교체된 이유는 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김민재는 종아리 부상이 있어 교체를 했다"라고 말했다.</p><p>홍명보 감독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쉬웠다. 감독인 내 책임이다. 다른 경기 결과를 봐야겠지만 감독인 내 책임이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23640_697d8d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충격에 빠져 있다. 자료 사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이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남아공에 0-1로 아쉽게 졌다. 대한민국은 이로써 1승 2패로 승점 3에 그치며 3전 전승의 조 1위 멕시코(승점 9), 1승 1무 1패의 조 2위 남아공(승점 4)에 이은 조 3위로 내려앉았다.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제 32강 진출을 위해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이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p><div><p>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남아공에 0-1로 아쉽게 졌다. 대한민국은 남아공과 전반전까지 0-0을 유지했다. 그러나 후반 18분 남아공 타펠로 마세코에게 실점을 허용했다.</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치른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남아공전에서도 0-1로 패했다.</p><p>대한민국은 이로써 1승 2패로 승점 3에 그치며 3전 전승의 조 1위 멕시코(승점 9), 1승 1무 1패의 조 2위 남아공(승점 4)에 이은 조 3위로 내려앉았다.</p><p>    <p>이번 대회부터 월드컵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토너먼트는 16강이 아닌 32강부터 치러지면서 조 3위 12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팀도 토너먼트에 진출한다.</p>    <p>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제 32강 진출을 위해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만약 같은 시각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다른 경기에서 멕시코가 체코에 졌다면 한국은 아예 조 4위로 내려앉으며 탈락할 운명이었다.</p>  </p></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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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9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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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5636_3669696e.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11: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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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성숙 “일만 집중해 성과 내는 총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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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5636_366969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성숙 후보자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CEO 출신인 한성숙 후보자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감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경제 구조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p>    <p>네이버 CEO 출신인 한성숙 후보자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감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경제 구조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렇게 말했다.</p><h3>한성숙 후보자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 내는 총리가 되겠다"</h3>    <p>한성숙 후보자는 "오랜 기간 기술 혁신 최전선에서 살아왔다"라며 "30년 현장에서 체득했던 경험과 철학을 국정 운영에도 쏟아붓고자 한다"라고 했다.</p>    <p>이어 "AI 전환과 수출 호황을 통해 축적된 과실은 차세대 첨단산업과 미래 원천기술, 그리고 창업과 혁신 생태계 창출에 재투자돼야 한다"라며 "잠재 성장률 곡선을 반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미래세대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회의 사다리를 놓아주는 것이야말로 국가가 가진 기본적 책무"라며 "대전환의 과실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과 노동자를 위해 사회 안전망 투자로 연결하겠다"라고 덧붙였다.</p><h3>한성숙 후보자"국정의 수많은 과제는 정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h3>    <p>한성숙 후보자는 전임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서는 "지난 1년 동안 국가 정상화와 민주주의 회복의 기반을 다지고 큰 성과를 끌어내셨다"라고 평가하며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p>    <p>한성숙 후보는 국회를 향해서는 "국정의 수많은 과제는 정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라며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여야를 떠나 지혜를 모으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0404_ee5645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한성숙 후보자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CEO 출신인 한성숙 후보자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감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경제 구조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이틀간 특위에서 진행되는 청문회에서 한성숙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에 대해 송곳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말도 안 되는 '흠집 내기'라며 방어에 나선 상태라 청문회에서는 양측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p><p>국회 인사청문회법상 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국회 전체의 심의 절차는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한 날(11일)로부터 20일 이내 마무리해야 한다. 한 후보자의 임명에는 국회 동의(재적의원 과반 출석 및 출석의원 과반 찬성)가 필요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절대 과반 의석을 갖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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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8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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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91147_9d68952c.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09: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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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대 남아공 경기, 손흥민 벤치 대기…주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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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91147_9d6895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이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주장 손흥민이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손흥민은 일단 벤치에서 대기한다.</p><h3>남아공전 벤치 대기 손흥민 대신 주장은 누구?</h3><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이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p><p>이날 남아공전에서는 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완장은 수비수 김민재가 찬다.남아공전을 앞두고 김민재는 팀을 뒤에서 받치는 역할을 충실히 하며 승리를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92441_13e717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23일(현지 시각)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이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민재는 지난 24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남아공 선수들이 기술이 좋고 속도도 있어서 수비수들과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잘 준비하고 있다"라며 "팀으로서 지난 두 경기처럼 하면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상대인 남아공은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하지만 체코와의 2차전에서 후반전엔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1-1 무승부를 만든 저력도 있다. 마냥 얕볼 수만은 없는 팀이다.</p><p>김민재는 수비진의 '리더'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제가 선수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해주지는 않는다. 우리 선수들이 이미 개인적으로 자신감이 많이 차 있다. 저를 왜 높여주는지는 모르겠다"라며 웃었다.</p>    <p>그러면서 "팀에서도 저는 제가 끌고 간다기보다는 뒤에서 민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모두 하나 돼서 경기장에서 하는 것이 중요해서 그런 얘기는 많이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p><h3>김민재 "자신감이 많이 올라와 좋은 경기 보이는 것 같다"</h3>    <p>김민재는 "스리백을 이루는 선수들이 월드컵에 오기 전에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고 헤매는 모습을 보였는데 막상 대회에 들어오니 정말 좋은 경기를 해주고 있다"면서 "모두가 충분히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라고 칭찬했다.</p>    <p>이어 "제 역할이 스위퍼인 만큼 다른 선수들이 앞으로 나가서 공격적인 수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려 하고 있다"라며 "그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다고들 얘기하는데, 저는 제 역할을 하는 것이고 두 선수도 본인들의 역할을 잘하고 있다. 자신감이 많이 올라와서 좋은 경기를 보이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p><p>25일 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오현규가 공격 선봉에 서고 주장 손흥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오현규와 함께 황인범, 황희찬, 이강인, 백승호, 이태석, 설영우, 이한범, 이기혁, 김민재가 남아공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골키퍼는 김승규가 담당한다.</p>    <div><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일정 (중계 채널: JTBC, KBS, 네이버 치지직)</strong></div>  <p>2026년 0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몬테레이 스타디움</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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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5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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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82003_6986f9a3.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08: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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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대한민국 대 남아공 월드컵 선발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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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82003_6986f9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p><h3>대한민국 대 남아공 월드컵 경기 선발 명단</h3><p>남아공전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발 명단도 발표됐다. </p><p>이날 오전 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을 살펴보면 오현규가 공격 선봉에 서고 주장 손흥민은 벤치에서 대기한다.</p><p>오현규가 월드컵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현규는 이번 대회 체코와의 1차전 때 득점포를 가동했다. 반면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월드컵에 출전한 이래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들었다.</p><p>오현규와 함께 황인범, 황희찬, 이강인, 백승호, 이태석, 설영우, 이한범, 이기혁, 김민재가 남아공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골키퍼는 김승규가 담당한다.</p><p>지난 19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과 비교하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라인업에 일부 변화가 있다.</p><p>다음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발 명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84240_508efe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공 경기 선발 명단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남아공과의 경기를 앞두고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p><p><p>홍명보 감독은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하루 앞두고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라며 승리 의지를 강조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지난 24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p>    <p>그러나 홍명보 감독은 "그간 월드컵 경험을 돌아보면 꼭 이겨야만 올라가는 경우의 수를 만난 적이 많았다. (비겨도 조 2위인) 지금 상황이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p>    <p>이어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반대로 어려움에 처할 거라고 생각한다. 상대도 까다롭다. 포기하지 않고 꼭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전 패배 이후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준비 과정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부분에서 이겼을 때보다 분위기가 좀 처진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렇다고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몸도, 정신적으로도 충분히 회복됐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전 경기 내용에 만족하기에 남아공과의 3차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특별한 주문을 하진 않았다고 밝혔다.</p>    <p>홍명보 감독은 "1, 2차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은 충분했다. 좋은 모습을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자신감을 갖고 서로를 믿으며 경기에 임하라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홍 감독은 선발 라인업과 관련해서는 "두세 포지션 정도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p><div><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일정 (중계 채널: JTBC, KBS, 네이버 치지직)</strong></div><p>    </p><p>2026년 0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몬테레이 스타디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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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2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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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202606241647485821.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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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각티슈통 버리지 말고 '이것' 쏙 넣어보세요…계속 써먹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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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64641_ce3f95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 쓴 각티슈통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종량제봉투나 비닐봉투는 집 안에서 자주 쓰는 생활용품이지만 의외로 보관이 깔끔하게 되지 않는 물건 중 하나다. 장을 보고 난 뒤 남은 비닐봉투나 새로 사 둔 종량제봉투를 서랍 한쪽에 대충 넣어 두거나 싱크대 아래, 현관 선반, 베란다 구석, 다용도실 바닥 등에 아무렇게나 두는 경우가 많다.</p><p>처음에는 잠깐 놓아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봉투가 서로 엉키고 구겨져 필요할 때 바로 찾기 어려워진다. 특히 쓰레기를 버리려고 종량제봉투를 꺼내야 하는 순간에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면 집 안 여기저기를 뒤지게 되고, 정리되지 않은 봉투가 눈에 띄면서 공간 전체가 어수선해 보이기 쉽다.</p><h3>버리려고 했던 각티슈통의 놀라운 변신</h3><p>    </p><p>이럴 때 티슈를 다 쓴 각티슈통을 활용하면 종량제봉투와 비닐봉투를 훨씬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각티슈통은 윗부분에 길게 뚫린 입구가 있어 내용물을 한 장씩 뽑아 쓰기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원래 티슈를 한 장씩 꺼내도록 만들어진 형태이기 때문에 얇고 부드러운 봉투를 넣어 두기에도 잘 맞는다.</p><p>종량제봉투나 비닐봉투를 적당한 크기로 접거나 돌돌 말아 각티슈통 안에 넣어 두면 필요할 때마다 입구를 통해 한 장씩 꺼내 쓸 수 있다. 봉투를 찾으려고 서랍을 뒤질 필요가 없고 여러 장이 한꺼번에 흘러나오지 않아 사용하기도 편하다.</p><p>    </p><p>각티슈통을 종량제봉투 통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티슈를 모두 사용한 뒤 남은 먼지나 종이 조각을 털어내고 내부가 젖어 있거나 오염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그런 다음 종량제봉투를 크기에 맞게 납작하게 접어 차곡차곡 넣거나, 비닐봉투는 손잡이 부분이 서로 이어지도록 접어 넣으면 된다.</p><p>봉투를 너무 많이 넣으면 입구에서 잘 빠지지 않거나 통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통이 자연스럽게 닫힐 정도로만 채우는 것이 좋다. 자주 쓰는 봉투는 위쪽에 두고 가끔 쓰는 크기의 봉투는 아래쪽에 넣으면 사용할 때 더 편리하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64706_00eaf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 쓴 각티슈통에 종량제봉투를 넣어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봉투가 정해진 자리에 모인다는 점이다. 종량제봉투나 비닐봉투를 아무 데나 두면 필요할 때 바로 찾아지지 않을 뿐 아니라 집 안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접히지 않은 봉투는 부피가 커 보이고 여러 개가 겹쳐 있으면 지저분한 인상을 만들기 쉽다.</p><p>반면 각티슈통 안에 넣어 두면 봉투가 밖으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모인다. 겉으로 보기에도 일반 티슈통처럼 보여 주방이나 다용도실에 두어도 크게 어색하지 않다. 봉투의 색이나 크기가 제각각이어도 통 안에 들어가면 시야에 덜 드러나기 때문에 공간이 훨씬 단정해 보인다.</p><h3>간편하게 뽑아 쓸 수 있는 종량제봉투 보관함으로 변신</h3><p>    </p><p>티슈를 다 쓴 각티슈통을 바로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는 것은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각티슈통은 한 번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형태가 비교적 튼튼하고 안쪽 공간도 충분히 넓다. 이런 통을 종량제봉투 보관함으로 활용하면 새 정리함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고 이미 집에 있는 물건을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다.</p><p>작은 실천이지만 버려질 포장재를 생활 속 수납 도구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쓰레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필요할 때마다 새 플라스틱 정리함이나 수납용품을 사는 대신 다 쓴 각티슈통을 활용하면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다.</p><p>가정에서 종량제봉투 통(종량제봉투 보관함)을 두기 좋은 장소는 봉투를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곳이다.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은 주방 싱크대 아래나 음식물 쓰레기통 옆이다. 일반적으로 종량제봉투는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음식물 포장재를 버리거나, 쓰레기통 안에 새 봉투를 씌우거나, 분리수거 전 작은 비닐봉투가 필요할 때 주방 주변에서 바로 꺼내 쓰면 동선이 짧아진다.</p><p>싱크대 아래 수납장 안에 각티슈통을 넣어 두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깔끔하고 쓰레기통 가까이에 두면 봉투를 교체할 때 바로 꺼낼 수 있어 편하다. 다용도실이나 베란다도 좋은 위치가 될 수 있다. 분리수거함을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에 두는 집이라면 그 근처에 각티슈통을 놓아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재활용품을 모으다가 비닐봉투가 필요할 때 바로 꺼낼 수 있고 종량제봉투를 새로 펼쳐야 할 때도 이동할 필요가 없다.</p><h3>종량제봉투 보관함 어디에 두는 게 좋을까?</h3><p>세탁기 옆 선반이나 다용도실 수납장 한 칸에 두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눈에 잘 띄어 찾기 쉽다. 현관 근처에 쓰레기 배출용 봉투를 자주 두는 집이라면 현관 수납장 안쪽에 넣어 두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현관에 그대로 드러나게 두면 어수선해 보일 수 있으므로 신발장 안이나 가려지는 선반 위에 두는 것이 좋다.</p><p>    </p><p>봉투 종류가 여러 가지라면 각티슈통을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하는 것도 좋다. 한 통에는 종량제봉투를 넣고 다른 통에는 재사용할 깨끗한 비닐봉투를 넣어 두면 필요한 봉투를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종량제봉투도 용량별로 5리터, 10리터, 20리터가 섞여 있다면 자주 쓰는 크기만 각티슈통에 넣고 나머지는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편하다.</p><p>통 겉면에 작은 글씨로 봉투 종류를 적어 두거나 스티커를 붙여 구분하면 가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정해진 위치와 정해진 용도를 만들어 두면 봉투를 아무 데나 두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aUMVhL9o6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각티슈통을 사용할 때는 위생과 내구성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종이 재질의 각티슈통은 물에 약하기 때문에 싱크대 바로 옆처럼 물이 자주 튀는 곳보다는 수납장 안이나 건조한 선반 위에 두는 것이 좋다. 봉투에 음식물이나 물기가 묻어 있다면 통 안에 넣지 말고 따로 처리해야 한다. 젖은 봉투를 넣으면 통이 눅눅해지고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종이 재질이 쉽게 흐물거릴 수 있다. 깨끗하고 마른 봉투만 넣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통이 찢어지거나 오염되면 새로 다 쓴 각티슈통으로 교체하면 된다.</p><p>종량제봉투와 비닐봉투는 자주 쓰지만 막상 필요할 때 없으면 불편한 물건이다. 아무 데나 두면 찾기 어렵고, 밖으로 흩어져 있으면 집 안이 정리되지 않아 보기 싫어질 수 있다. 티슈를 다 쓴 각티슈통을 종량제봉투 통으로 활용하면 이런 불편을 간단히 줄일 수 있다.</p><h3>티슈처럼 종량제봉투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어</h3><p>봉투를 한곳에 모아 두고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고 집 안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 버려질 각티슈통을 다시 쓰는 방법이라 자원 재활용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주방 싱크대 아래, 쓰레기통 옆,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의 분리수거함 근처처럼 봉투를 자주 쓰는 곳에 두면 가장 편리하다. 작은 수납 습관 하나만 바꿔도 집 안은 훨씬 단정해지고 필요한 물건을 찾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62212_590608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다 쓴 각티슈통에 종량제봉투, 비닐봉지를 넣어 쓰면 좋은 점은?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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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4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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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1138_31e64429.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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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과일 그물망' 버리지 말고 주방서 사용해 보세요…후회 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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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1138_31e644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를 벗겨내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버려질 과일 포장재를 한 번 더 사용하면 자원 재활용에도 도움이 되고 싱크대 청소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과일을 먹은 뒤 포장재를 바로 버리기보다 깨끗한지 확인한 뒤 주방 청소에 활용해 보면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청결을 챙기는 작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과일을 감싸고 있는 포장재(과일 그물망)는 보통 과일을 꺼낸 뒤 곧바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사과, 배, 복숭아, 참외처럼 표면이 쉽게 멍들거나 흠집이 생기기 쉬운 과일은 흰색 또는 옅은 색의 그물망 포장재에 싸여 판매되는 일이 많다.</p><p>이 포장재는 생각보다 주방에서 유용하게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싱크대 주변이나 배수구 덮개, 조리대, 가스레인지(인덕션) 주변에 묻은 가벼운 오염을 닦을 때 수세미 대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쓰기 좋다.</p><h3>과일 그물망을 재사용하면 좋은 이유는?</h3>    <p>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는 대개 발포 폴리에틸렌, 즉 EPE 소재나 폴리에틸렌 계열의 그물망 소재로 만들어진다. 폴리에틸렌은 가볍고 물에 쉽게 젖어 무너지지 않으며 어느 정도 탄성이 있어 충격을 흡수하는 데 적합하다.</p><p>과일을 포장할 때 이 소재가 쓰이는 이유도 과일끼리 부딪히거나 외부 충격을 받을 때 표면이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짜인 구조와 폭신한 발포 구조가 과일 표면을 감싸면서 완충 역할을 하는 것이다.</p>    <p>이 구조는 주방 청소에도 도움이 된다. 과일 포장재는 표면이 완전히 매끈하지 않고 작은 틈과 굴곡이 반복된 형태를 띠고 있다. 이 틈 사이가 싱크대 표면에 묻은 음식물 자국, 물때, 기름기, 양념 얼룩 등을 문지를 때 마찰을 만들어 낸다.</p><p>일반 수세미처럼 거친 섬유가 강하게 긁어내는 방식은 아니지만 그물망의 입체적인 표면이 오염물과 닿는 면적을 넓혀 주기 때문에 가벼운 때를 닦아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세제를 조금 묻혀 문지르면 포장재 사이사이에 거품이 잘 머물러 싱크대 주변을 빠르게 닦을 수 있다.</p><h3>과일 그물망에 세제 묻혀 싱크대 등 주방 청소하기</h3>    <p>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과일을 꺼낸 뒤 포장재에 흙이나 과즙이 묻어 있지 않은지 먼저 확인하고 깨끗한 물로 한 번 헹군 다음 물기를 가볍게 털어 사용하면 된다. 싱크대에 남은 음식물 자국이나 물때가 보일 때 포장재에 주방 세제를 소량 묻혀 문지르면 된다.</p><p>배수구 주변처럼 굴곡이 있는 곳은 포장재를 손가락에 감싸듯 잡고 닦으면 모서리까지 비교적 쉽게 닿는다. 조리대 위의 가벼운 얼룩이나 주방 타일에 튄 국물 자국을 닦을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p>    <p>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를 수세미 대신 사용할 때의 장점은 한 번 쓰고 버려질 물건을 다시 활용한다는 데 있다. 이미 사용된 포장재를 곧바로 쓰레기통에 넣지 않고 청소 도구로 한 번 더 활용하면 생활 속 자원 재활용에 도움이 된다.</p><p>새 수세미나 일회용 청소포를 꺼내지 않아도 되므로 작은 실천만으로도 쓰레기 배출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싱크대 주변처럼 자주 닦아야 하는 공간에서는 매번 새 청소용품을 쓰기보다 과일 포장재를 재사용하는 방식이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1743_ba0e01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로 싱크대를 청소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버려질 과일 포장재를 한 번 더 사용하면 자원 재활용에도 도움이 되고 싱크대 청소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과일을 먹은 뒤 포장재를 바로 버리기보다 깨끗한지 확인한 뒤 주방 청소에 활용해 보면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청결을 챙기는 작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만 모든 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를 청소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즙이 많이 묻었거나 흙, 곰팡이, 이물질이 묻은 포장재는 재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과일을 오래 감싸고 있어 냄새가 배었거나 끈적임이 남아 있는 경우도 바로 버리는 것이 위생적이다.</p><p>주방 청소에 활용하려면 비교적 깨끗하고 형태가 살아 있는 포장재를 골라야 한다. 사용 전에는 반드시 물로 헹구고 청소 후에는 다시 오래 보관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여러 번 반복해서 쓰기보다는 싱크대나 배수구 주변을 닦는 일회성 청소 도구로 활용하는 편이 안전하다.</p><h3>여러 번 쓰기보단 일회성 청소 도구로 활용하는 게 좋아</h3>    <p>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는 강한 연마력을 가진 전문 수세미가 아니기 때문에 눌어붙은 음식물이나 오래된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프라이팬 코팅면, 광택이 중요한 스테인리스 제품, 흠집이 잘 생기는 조리도구에는 먼저 작은 부분에 가볍게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포장재 자체가 비교적 부드러운 편이지만 이물질이 끼어 있으면 표면을 긁을 수 있기 때문이다.</p><p>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는 세척력이 강하게 필요한 곳보다는 싱크대 주변의 물때, 조리대의 가벼운 얼룩, 배수구 덮개 주변처럼 부담 없이 닦아도 되는 곳에 쓰는 것이 알맞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2232_facbfe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를 재활용하면 좋은 점은?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무심코 버리던 과일 포장재(과일 그물망)는 조금만 다르게 보면 간단한 주방 청소 도구가 될 수 있다. 소재의 탄성과 그물망 구조 덕분에 손에 쥐기 쉽고 세제를 묻혔을 때 거품이 잘 생기며, 싱크대와 주방 주변의 가벼운 오염을 닦아내기에 충분하다.</p><p>버려질 포장재를 한 번 더 사용하면 자원 재활용에도 도움이 되고 싱크대 청소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과일을 먹은 뒤 포장재를 바로 버리기보다 깨끗한지 확인한 뒤 주방 청소에 활용해 보면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청결을 챙기는 작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p>  </p><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_OLKvJZT6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div><p><h3>싱크대 청소할 때 세제에 베이킹소다 섞어주면 좋은 점은?</h3>    <p>싱크대 청소를 할 때 주방 세제에 베이킹소다를 조금 섞어 닦아주면 가벼운 기름때와 물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 성질을 지니고 있어 산성에 가까운 음식물 자국이나 기름기, 냄새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고운 입자가 표면을 부드럽게 문질러 묵은 때를 떨어뜨리는 역할도 한다.</p><p>여기에 주방 세제를 함께 사용하면 세제가 기름때를 분해하고 베이킹소다가 오염물과 냄새를 흡착해 싱크대 주변을 한층 개운하게 닦을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세제에 베이킹소다를 과하게 넣기보다 소량만 섞어 걸쭉한 상태로 만든 뒤 싱크대 표면이나 배수구 주변에 문질러 주는 것이다.</p><p>다만 스테인리스 싱크대라도 너무 세게 문지르면 잔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수세미나 재사용한 과일 포장재로 가볍게 닦는 것이 좋다. 청소 후에는 베이킹소다 가루가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궈야 얼룩이나 하얀 자국이 남지 않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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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2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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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93121_ed7d02c8.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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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년 장마 시작 전망…제주·수도권은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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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93121_ed7d02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 우산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2026년 장마 시작 전망이 나왔다.</p><p><p>올해 장마 시작은 제주도는 6월 30일, 수도권 등 내륙 지역은 7월 초에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24일 뉴스1이 전했다.</p><div><h3>올해 장마 시작 전망…제주·수도권은 언제?</h3></div><p>뉴스1은 2026년 장마 시작 전망과 관련해 "현재 예보대로라면 제주는 6월 30일~7월 1일 비를 계기로 장마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라며 "전국적인 장마 확대 여부는 7월 3일 전후 기압계 변화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p><p>그러면서 "제주 장마가 6월 30일~7월 1일 비를 계기로 시작한 것으로 사후 판단되면 평년보다 10일 이상 늦은 장마가 된다. 7월 3일 전후까지 밀리면 평년보다 2주가량 늦어진다"라며 "2021년에는 중부·남부·제주 모두 7월 3일 장마가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p><p>    평년 장마 시작일은 제주도는 6월 19일, 남부지방은 6월 23일, 중부지방은 6월 25일이다. 평년 장마 종료일은 제주 7월 20일, 남부지방 24일, 중부지방 26일이다.</p><p>    24일 현재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평년 장마 시작일은 이미 지났다. 중부지방도 평년 시작일을 앞두고 있지만 전국에 장맛비를 내릴 정체전선의 북상은 아직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일본 부근에 장마전선이 머물고 있지만 한반도까지 전선을 밀어 올릴 만큼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가 뚜렷하게 북상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기상청도 아직 장마 시작에 관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다.</p>    <p>24일 기상청 중기예보와 장마철 기후통계자료 등을 보면 6월 말과 7월 초가 겹치는 다음 주 중반까지 전국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겠다. 7월 2~3일에는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기압골 영향으로 6월 30일 오후와 7월 1일 제주도에만 예보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00543_6768ec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맛비가 내리는 서울 도심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올해 장마 시작은 제주도는 6월 30일, 내륙 지역은 7월 초에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24일 뉴스1이 전했다. 매체는 2026년 장마 시작 전망과 관련해 "현재 예보대로라면 제주는 6월 30일~7월 1일 비를 계기로 장마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라며 "전국적인 장마 확대 여부는 7월 3일 전후 기압계 변화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p>현재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7호 태풍과 8호 태풍이 북상하고 있는 상황이다.</p><p>기상청에 따르면 8호 태풍 '히고스'가 지난 23일 오전 9시 괌 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히고스'(HIGOS)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 20일 오전 3시쯤에는 괌 서쪽 670km 부근 해상에서 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 '메칼라(MEKKHALA)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p><p>북상 중인 7호 태풍과 8호 태풍에서 태풍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될 경우 우리나라 남해상에 머무는 정체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장마철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북쪽에 있는 찬 공기와 태풍 북상이 한반도 주변 기압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올해 장마의 시작이 아직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p><p><h3>알아두면 유익한 장마철 유의사항은?</h3>    <p>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강수로 인해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기를 자주 하고 제습기나 에어컨을 활용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p>    <p>또한 젖은 옷이나 신발은 바로 건조해 냄새와 세균 증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음식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장마철에는 식중독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음식은 가급적 신선할 때 섭취하고, 조리 전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상온에 오래 보관한 음식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외출 시에는 미끄러운 도로나 계단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침수된 도로나 하천 주변은 접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릴 수 있으므로 우산이나 우비를 미리 준비하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p>    <p>장마철에는 전기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젖은 손으로 전기기기를 만지지 말고 누전 위험이 있는 노후 전선이나 콘센트는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처럼 위생 관리, 안전 수칙 준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장마철에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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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4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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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4053_5f032d87.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08: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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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늑대개 탈출, 24일 현재 상황은?…“굶주릴 경우 위험해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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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4053_5f032d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늑대개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했음.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2시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개 18마리 가운데 11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탈출견 7마리가 차례로 포획됐지만 나머지 4마리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현재까지 늑대개 탈출로 인한 인명피해나 가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산에서 늑대개(울프독) 등이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p><p>충남 서산에 있는 한 농가에서 일주일 전 탈출한 늑대개 등 11마리 가운데 4마리가 아직 잡히지 않아 관계 당국이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다.</p><div><h3>늑대개 탈출, 24일 현재 상황은?</h3></div><p>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2시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개 18마리 가운데 11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p><p>    </p><p>서산시는 현장을 확인한 뒤 포획용 틀 3개를 설치하고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탈출견 7마리가 차례로 포획됐지만 나머지 4마리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서산시는 포획용 틀 설치 장소를 바꾸고 현장 순찰을 이어가며 견주, 소방 당국과 함께 남은 탈출견 포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4706_427e72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늑대개 탈출 관련 서산시 재난문자. 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2시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개 18마리 가운데 11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탈출견 7마리가 차례로 포획됐지만 나머지 4마리는 아직 잡히지 않았다.     현재까지 늑대개 탈출로 인한 인명피해나 가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안전디딤돌 앱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24일 현재까지 늑대개 탈출로 인한 인명피해나 가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서산시는 23일 오후 5시 58분쯤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운산면 여미리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늑대개 발견 시 119로 신고해달라고 안내했다. 서산시는 탈출 직후 축산과가 자체 포획에 나섰지만 미포획 개체가 남아 있고 주민 불안도 이어져 이날 재난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p><p>    </p><p>이와 관련해 서산시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울프독(늑대개)은 현행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라면서도 "현장에서 사람에게 달려드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포획이 늦어지고 굶주릴 경우 위험해질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재난문자를 보냈다"라고 밝혔다.</p><h3>늑대개는 무엇인가?</h3><p><p>늑대개는 늑대와 개의 혈통이 섞인 동물을 가리키는 말로 일반적으로 늑대개 또는 울프독이라고 불린다.</p><p>늑대개의 겉모습은 품종과 혈통 비율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대체로 긴 다리, 두꺼운 털, 날카로운 눈매, 곧게 선 귀, 풍성한 꼬리 등 늑대를 떠올리게 하는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모든 늑대개가 늑대처럼 보이는 것은 아니며 개의 유전적 특징이 강하게 나타나는 개체도 있다.</p>    <p>늑대개는 높은 지능과 강한 경계심, 뛰어난 운동 능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 낯선 환경이나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있고 독립성이 강해 일반 반려견처럼 단순한 훈련 방식이 잘 통하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사회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불안, 공격성, 도주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 어릴 때부터 꾸준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p>    <p>늑대개를 기르려면 넓은 활동 공간과 튼튼한 울타리, 충분한 운동 시간, 경험 있는 보호자의 책임감이 필수적이다. 돌봄의 난도가 높고 지역에 따라 사육이 제한되거나 허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 따라서 늑대개는 일반적인 반려동물이라기보다 야생성과 반려견의 특성이 함께 있는 동물로 이해해야 한다. 입양 전에는 법적 기준과 생활 여건, 장기적인 관리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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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2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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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202606231551138729.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6: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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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호 태풍 발생, 7호 태풍과 동시 북상…이동경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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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5003_0e90af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풍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7호 태풍과 8호 태풍은 진로와 강도가 다소 유동적이지만 태풍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될 경우 우리나라 남해상에 머무는 정체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figcaption></figure><div></div>7호 태풍에 이어 8호 태풍도 발생했다.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 태풍 2개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다.</p><p><p>기상청에 따르면 8호 태풍 '히고스'가 23일 오전 9시 괌 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히고스'(HIGOS)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의미한다.</p><div><h3>8호 태풍·7호 태풍 동시 북상 중</h3></div><p>    8호 태풍 '히고스'의 중심기압은 1004hPa, 최대풍속은 초속 18m(시속 65㎞)다. 현재 강도는 가장 낮은 단계인 강도 1이다.</p>    <p>8호 태풍 '히고스'는 북서진을 하며 점차 세력을 키운 뒤 오는 26일 오전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81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p><p>    8호 태풍 '히고스'    이후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어 오는 27일에는 일본 도쿄 남동쪽 약 540㎞ 해상까지 이동한 뒤 28일 오전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8호 태풍의최대풍속은 26~27일 초속 20m(시속 72㎞) 수준까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p><p>8호 태풍과 7호 태풍은 이번 주말 잇달아 일본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면 일본 당국이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예상 이동경로상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3756_45df2c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23일 오전 10시 45분 발표한 8호 태풍 '히고스' 예상 이동경로.기상청에 따르면 8호 태풍 '히고스'가 23일 오전 9시 괌 북동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히고스'(HIGOS)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의미한다.     / 기상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앞서 지난 20일 오전 3시쯤에는 괌 서쪽 670km 부근 해상에서 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 '메칼라(MEKKHALA)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p><p>제7호 태풍 '메칼라'는 23일 오전 9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50㎞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은 초속 50m(시속 180㎞)    로 강도 4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한 상황이다. </p><p>제7호 태풍 '메칼라'는 오는 24일까지 강도 4를 유지한 채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점차 세력이 약해지면서 오는 25일에는 강도 3, 26일에는 강도 2 수준으로 각각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p><p>예상 이동경로상제7호 태풍 '메칼라'는 오는 25일 오전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50㎞ 해상을 지나 오는 26일 오전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120㎞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오는 27일 오전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200㎞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1016_1d0336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23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7호 태풍 '메칼라'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에 따르면지난 20일 오전 3시쯤에는 괌 서쪽 670km 부근 해상에서 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 '메칼라(MEKKHALA)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     / 기상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23일 현재 기상청이 발표한 예상 이동경로상 7호 태풍과 8호 태풍 모두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7호 태풍 '메칼라'가 일본 가까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제주도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p><h3>7호 태풍·8호 태풍, 장마에 영향 줄까?</h3><p>7호 태풍과 8호 태풍은 진로와 강도가 다소 유동적이지만 태풍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될 경우 우리나라 남해상에 머무는 정체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p>    <p>기상청은 장마철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북쪽에 있는 찬 공기와 태풍 북상이 한반도 주변 기압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올해 장마의 시작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23일 현재 기상청은 아직 2026년 장마가 시작되는 구체적인 시기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p>    <p>YTN도 최근 보도에서 "기상청은 태풍의 발달 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향후 장마 강수 지역과 시점이 크게 변할 수 있다며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라고 전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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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4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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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3621_faf295a9.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1: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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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아공전 이강인 비상…잘못하면 큰일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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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3621_faf295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9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목요일인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이른바 '카드 경계령'이 내려졌다. 특히 대한민국의 핵심 전력인 이강인의 상황이 위태롭다.</p><p>    <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목요일인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p><h3>이강인 등에 내려진 '레드카드 주의보'</h3>  <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전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패하면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조 4위로 추락해 탈락의 고배를 들 수도 있다. 상황이 이런 만큼 대한민국은 반드시 승리해 조 2위를 지키겠다는 각오다.</p>    <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승부만큼이나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것은 핵심 전략 선수들의 '카드 관리' 문제다.</p>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앞서 치러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태극전사 3명이 옐로카드를 1장씩 받은 상황이다.</p>    <p>체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센터백 이기혁(강원)이 경고를 받았다.</p><p>0-1로 패한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전반 4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어 후반에는 백승호(버밍엄시티)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번 대회 3번째 경고를 받았다.</p>    <p>만약 이들 태극전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군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도 옐로카드를 받는다면 32강전에 뛸 수 없게 된다. 모두 핵심 전력이기 때문에 이 중 1명이라도 32강전 전열에서 제외되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입장에서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4901_0de97e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이 21일(현지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축구대표팀 숙소에 도착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목요일인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특히 이강인은 더 조심해야 한다. 대체 자원이 있는 이기혁, 백승호와는 달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대체가 불가능한 핵심 중에 핵심 선수이기 때문이다.</p>    <p>이강인의 패스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가장 위협적인 무기다. 체코전에서 이강인은 10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3차례의 득점 기회를 창출해냈다. 그중 하나는 황인범의 동점 골로 이어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멕시코전에서도 패스 성공률 88%에 득점 기회 창출을 3번 해냈다. 멕시코 선수들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이강인은 경기에서 제 몫을 해냈다.</p><h3>이강인이 32강전 출전 못하면 홍명보호에 큰 타격</h3>    <p>현재 레드카드 1장은 받은 이강인이 32강전에 나설 수 없게 되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게 축구 전문가들의 분석이다.</p>    <p>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의 주심은 이강인에게 4년 전 카타르 대회에서 옐로카드를 줬던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테요 심판이 본다. 이강인에게는 이번 조별리그 3차전에서 다시 옐로카드를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p><p>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경고를 피하면 32강전부터는 누적 경고 횟수가 '0'으로 리셋 된다. 직전 월드컵 대회까지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16강·8강)를 치르는 동안 경고 2개가 쌓인 선수는 1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고 4강에 진출하게 되면 그때까지 받은 옐로카드가 지워졌다.</p><p>하지만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는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 8강에 오르기까지 치러야 하는 경기 수가 기존 5경기에서 6경기로 많아지면서 옐로카드 소멸 시점이 조별리그 최종전 뒤, 8강전 뒤 등 2회로 늘어났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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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1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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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4437_8b6adee6.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08: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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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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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4437_8b6ade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자료 사진. 강훈식 비서실장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훈식 실장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와 함께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    </p><p>강훈식 비서실장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p><h3>"반도체 호황 초과 세수, 미래 세대 사업에 집중 투자해야"</h3><p>    </p><p>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재정 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하자고 제안하면서 "사회적 논란을 우려해 산적한 문제들을 바꿔 나가지 않는다면 미래세대의 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p><p>    </p><p>그러면서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국가 운영을 위한 부담을 공평히 분담하게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국익과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나가자"라고 강조했다.</p><p>    </p><p>강훈식 비서실장은 이와 함께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라고 당부했다.</p><h3>정책 형성 과정에 미래세대 참여 기회 보장 당부</h3><p>    </p><p>강훈식 실장은 지난달 포천에서 20대 예비군이 훈련 중 사망하고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국가와 정부, 군이 도대체 어떻게 느껴지겠느냐"라며 관련 부서를 강하게 질책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전했다.</p><p>    </p><p>강훈식 실장은 "청년들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생업을 멈추고 시간을 내어 헌신하러 가는 곳이 불신 가득한 곳이 되어선 안 된다"라며 국방비서관실 및 관련 부서에 급식과 위생뿐 아니라 예비군 훈련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다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p><p>강훈식 실장은 최근 전남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를 폭행하고 감금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업주들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선 "2014년과 2021년 발생한 신안군 염전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과 같은 노동 착취와 인권 유린이 2026년에도 재발했다"라며 "참담하고 부끄러운 심정"이라고 언급했다.</p><p>    </p><p>그러면서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에 전국 염전 고용 실태를 조사해 유사 사례가 있는지를 철저히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p><p>  <div><strong>(초과세수는 무엇인가?)</strong></div>    <p>초과세수란 정부가 한 해 예산을 짤 때 예상했던 세금 수입보다 실제로 더 많이 걷힌 세수를 뜻한다. 경기 회복으로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가 늘거나 자산 거래 증가로 관련 세금이 더 걷힐 때 발생한다. 초과세수는 나라 살림에 여유를 준다. 하지만 세입 예측이 부정확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도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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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9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71657_ea0a58ba.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7: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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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절기상 하지, 무슨 뜻?…2026년 하지는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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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71657_ea0a58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절기상 하지는 6월 21일 일요일이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는 24절기 가운데 열 번째 절기에 해당하며 여름이 본격적으로 무르익는 시기다.</p><p>하지는 태양이 북반구에서 가장 높이 떠오르는 때와 관련된 절기로 양력으로는 보통 6월 21일경에 해당한다. 해마다 천문 현상에 따라 하루 정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대체로 6월 21일 전후에 찾아온다. 2026년 하지의 날짜와 시각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5시 24분쯤이다.</p><h3>절기상 하지의 뜻은?</h3><p>하지가 되면 북반구에서는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고 밤의 길이는 가장 짧아진다. 따라서 사람들은 하지를 통해 여름이 절정으로 향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다. 보통 실제 무더위는 하지 이후에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천문학적으로는 하지가 여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여겨진다.</p><p>    </p><p>하지 무렵에는 태양의 고도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쬔다. 이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고 자연의 생명력도 한층 왕성해진다. 들판의 곡식과 채소는 빠르게 자라며 산과 들의 초목은 짙은 녹색으로 물든다.</p><p>하지를 전후한 시기는 농작물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시기로 여겨져 왔다. 특히 벼농사를 중심으로 생활하던 농경 사회에서는 이 시기에 논의 물을 관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여러 농사일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하지 무렵의 날씨와 강수량은 한 해 농사의 풍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절기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p><p>    </p><p>우리나라에서는 하지가 장마철과 겹치는 경우가 많았다. 장마가 시작되면 비가 자주 내리고 습도가 높아져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그러나 이런 비는 농작물의 성장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예로부터 농민들은 하지 무렵의 비를 중요하게 여겼으며 적절한 강수량이 확보되면 풍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비가 너무 적거나 지나치게 많이 내릴 경우 농사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하늘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폈다.</p><h3>우리나라서 하지는 장마와 겹치는 경우 많아</h3><p>    </p><p>하지는 단순히 낮이 가장 긴 날이라는 의미만 지니는 것이 아니다. 자연의 순환과 계절의 흐름 속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 주는 중요한 문화적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람들은 절기를 기준으로 농사 시기를 정하고 생활 계획을 세웠다.</p><p>오늘날처럼 정확한 기상 정보나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절기가 자연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준이었다. 하지 역시 계절의 변화를 알려 주는 이정표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p><p>    </p><p>천문학적으로 보면 하지는 태양이 황도상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는 시기와 관련이 있다. 이때 태양은 북회귀선 부근의 상공에 수직으로 비추게 되며 북반구에서는 가장 오랜 시간 동안 태양을 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낮의 길이는 최대가 되고 밤의 길이는 최소가 된다.</p><p>하지가 지나면 사람들은 여전히 한여름의 더위를 겪게 되지만 실제로는 낮의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기 시작한다. 다만 지표면과 대기에 축적된 열의 영향으로 기온은 한동안 계속 상승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지 이후를 더욱 더운 시기로 인식한다.</p><p>    </p><p>하지와 관련된 여러 풍속과 생활 문화도 전해 내려온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하지 무렵에 감자나 보리 등을 수확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를 통해 여름철 먹거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사람들은 절기의 변화에 맞추어 건강을 관리하고 무더위에 대비했다.</p><h3>하지와 관련된 여러 풍속과 생활 문화도 관심</h3><p>강한 햇볕과 높은 기온으로 인해 쉽게 지칠 수 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중요하게 여겼다. 이러한 생활 방식은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온 선조들의 지혜를 보여 준다.</p><p>    </p><p>하지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24절기에 대한 개념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1년을 24개의 부분으로 나눈 전통적인 역법 체계다. 계절의 변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시기를 알려 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p><p>입춘을 시작으로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등의 절기가 차례로 이어지며 가을과 겨울 절기까지 포함하여 1년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는 오랜 세월 동안 24절기를 생활의 기준으로 활용해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73227_9d0793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분수 터널 사이를 걸어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늘날에는 농업 중심 사회에서 벗어나 생활 방식이 크게 달라졌지만 24절기는 여전히 전통문화의 중요한 요소로 남아 있다. 사람들은 절기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 흐름을 이해한다. 특히 하지는 1년 중 낮이 가장 긴 시기라는 특징 때문에 관심을 받는다.</p><p>하지는 또 자연의 생명력이 가장 왕성하게 드러나는 시기 중 하나로서 여름의 활력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처럼 하지는 단순한 날짜의 개념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적인 시간 인식이 담긴 의미 있는 절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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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6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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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0321_6d0e619e.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5: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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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장마 시작 언제부터…기상청 발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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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0321_6d0e61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마철 서울 시내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장마는 언제부터 시작될까.</p><p>보통 여름철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그에 따라서 비가 지속적 또는 반복해서 자주 내릴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장마철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p><h3>2026년 장마, 언제부터 시작될까</h3><p>우선 20일 발생한 7호 태풍 상황을 주목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괌 서쪽 670km 부근 해상에서 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p>기상청은 7호 태풍이 다음 주 초중반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을 지나 다음 주 후반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겠다고 예보했다. 이후 진로와 강도는 다소 유동적이지만 태풍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우리나라 남해상에 머무는 정체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53822_3cea62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업데이트된 7호 태풍 이동경로. 기상청이 21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내용이다. / 기상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상청은 장마철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북쪽에 있는 찬 공기와 태풍 북상이 한반도 주변 기압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올해 장마의 시작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20일 현재 기상청은 아직 2026년 장마가 시작되는 구체적인 시기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p><p>이와 관련해 기상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장마가 시작될 수 있는 요건을 언제 충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며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얼마나 세력이 약해지면서 북쪽으로 밀려나는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설명했다.</p><div><p>YTN도 20일 보도에서 "기상청은 태풍(7호 태풍)의 발달 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향후 장마 강수 지역과 시점이 크게 변할 수 있다며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라고 전했다.</p></div><h3>올해 제주 장마 시작, 예년에 비해 늦을 것으로 예상</h3><p>올해 제주도 장마 시작은 예년에 비해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보통 우리나라에서 장마가 가장 빨리 시작되는 곳이다. 제주도에 이어 남부지방, 중부지방 순으로 장마 영향권에 든다.</p><p>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의 장마 평년값은 시작일 6월 19일, 종료일 7월 20일이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제주도에서 장마 시작이 늦어지게 됐다. 1973년 이래로 제주도에서 장마가 가장 일찍 시작한 해는 2020년(6월 10일), 가장 늦게 시작한 해는 1982년(7월 5일)이다.</p><p>이런 가운데 제주도에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정체전선상 발달한 저기압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나 아직 장마철에 들어섰다고 보긴 어렵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이번 비는 일시적으로 북상한 정체전선상에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줘서 내린 것이다. 한반도 일대 기상 상황을 종합해 조만간 기상청이 올해 장마 시작 시기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p><p>지난해 장마는 언제 종료됐을까. 기상청은 지난해 7월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제주도는 그해 6월 26일, 남부지방은 그해 7월 1일 정체전선 영향에서 벗어남에 따라 장마가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부지방의 경우 지난해 7월 20일부로 장마가 종료됐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3947_6a5ed2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마철 서울 시내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장마철 유의사항…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려면?</h3></div><p>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강수로 인해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기를 자주 하고 제습기나 에어컨을 활용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p><p>또한 젖은 옷이나 신발은 바로 건조해 냄새와 세균 증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음식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장마철에는 식중독균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으므로 음식은 가급적 신선할 때 섭취하고, 조리 전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상온에 오래 보관한 음식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외출 시에는 미끄러운 도로나 계단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침수된 도로나 하천 주변은 접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릴 수 있으므로 우산이나 우비를 미리 준비하고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p><p>또한 전기 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젖은 손으로 전기기기를 만지지 말고 누전 위험이 있는 노후 전선이나 콘센트는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p><p>장마철에는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일조량이 감소해 무기력함을 느끼기 쉬우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처럼 위생 관리, 안전 수칙 준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장마철에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55323_663547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장마철 유의사항,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려면?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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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5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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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30951_269f08fe.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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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어 술파티 주장은 허위로 결론”…박상용 검사가 올린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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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30951_269f08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상용 검사.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박상용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회유 의혹 당사자다. 이와 관련해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연어 술파티 의혹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청문회와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열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해 국회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p><p>이와 관련해 박상용 검사가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박 검사는 "이로써 2년 3개월간 나라를 뒤흔들었던 '연어 술파티' 주장은 허위로 결론 내려졌다. 배심원단의 현명한 판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p><h3>박상용 검사"이로써 나라를 뒤흔들었던 '연어 술파티' 주장은 허위로 결론"</h3><p>박상용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회유 의혹 당사자다. 이와 관련해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연어 술파티 의혹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청문회와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열었다.</p><p>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국회증언감정법(위증)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p></p><p>    <p>최대 뇌관인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에 대해 재판부와 배심원단은 유죄를 인정했다. 배심원 평결은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팽팽히 갈렸다.</p><p>그러나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일관되거나 상호 부합하는 반면 피고인의 진술은 일관성이 없어 신빙성이 부족하다"라며 유죄를 확정했다.</p><p>    그러나 법원이 이화영 전 부지사가 제기한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라고 판단하면서 여권의 조작기소 특검법안 추진과 박상용 검사 징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법원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주장을 거짓이라고 결론 내리면서 '연어 술파티' 의혹을 근거로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조작 수사·기소했다고 공격하던 여권도 명분이 약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35330_c4b597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연어 술파티', '진술 회유 의혹' 검증을 위해 경기 수원지검을 현장 방문해 인근 편의점에서 '당시 쌍방울 직원이 소주를 사서 생수병에 넣었다'라는 주장과 함께 현장 재연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국민의힘은 20일 '연어 술파티' 의혹 등을 제기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자 "거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명백해졌다"라고 밝혔다.</p>    <p>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화영 전 부지사의 황당무계한 거짓말은 그동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전체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핵심 각본이었다.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부를 조롱했던 '검찰청사 내 연어 술파티' 의혹의 실체가 마침내 드러났다"라며 이렇게 말했다.</p>    <p>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이 거짓 주장을 신줏단지처럼 떠받들며 국회에서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남발했고 정당한 수사를 진행한 검사들을 탄핵하겠다고 날뛰었다"라며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지우기 위해 공소 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였다"라고 지적했다.</p>    <p>그러면서 "공당 전체가 범죄자의 파렴치한 거짓말에 편승해 국가 형사사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국민을 기만하는 데 앞장선 셈"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범죄 세탁을 당장 중단하라"라고 촉구했다. </p><p>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연어 술파티' 의혹 등을 제기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부지사가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본질은 위증죄를 제외한 나머지 핵심 죄목이 모두 무죄이거나 공소가 기각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p>    <p>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판결에 대해 "조작 기소 프레임의 대국민 사기극이 명백해졌다"라고 한 국민의힘을 향해 "명백한 여론 호도"라면서 이렇게 밝혔다.</p></p><div><strong>다음은 20일 박상용 검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이로써 2년 3개월간 나라를 뒤흔들었던 “연어술파티” 주장은 허위로 결론 내려졌습니다. 배심원단의 현명한 판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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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4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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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20937_5dd907d6.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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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30년 대선 출마?…한동훈이 직접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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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20937_5dd907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 사진. 한동훈 의원은 2030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 "그 시점에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는) 지금 단계에서 나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030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 "그 시점에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p><p>    </p><p>보도에 따르면 한동훈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는) 지금 단계에서 나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며 이렇게 강조했다.</p><h3>한동훈, 2030년 대선 출마에 "지금 단계서 나 스스로 결정할 문제 아냐"</h3><p>    </p><p>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과 새 보수세력 결집 가운데 어떤 노선을 추구하냐는 질문에는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라면서도 "다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2028년 총선에서 보수가 다수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30년 대선에서 정권을 되찾는 보수 재건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함께할 생각"이라며 "보수 재건을 위해 보복이나 배제를 할 생각은 없다"라고 강조했다.</p><p>    </p><p>한동훈 의원은 사실상 자신을 제명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복당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에는 "(장 대표는) 형식적으로 직을 유지하고 있을 뿐 정치적 권위나 보수 진영을 이끌 정통성은 이미 상실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통상적이라면 지방선거 참패를 겪고도 사퇴하지 않는 당 대표는 거의 없다"라고 지적했다.</p><p>    </p><p>한동훈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협력할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는 "특정 인물을 논하기보다 보수 재건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행보를 함께하고 싶다"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22116_169134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리하고 있다. 자료 사진.한동훈 의원은 2030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 "그 시점에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는) 지금 단계에서 나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제도와 시스템을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자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 무너뜨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p><p>    </p><p>한동훈 의원은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두고서는 "가장 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사법 리스크와 무관했다면 이러한 제도 개편은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라며 "오랫동안 유지돼 온 제도를 권력자의 편의에 따라 깨뜨리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p><p>    </p><p>한동훈 의원은 '향후 정권을 잡을 경우 검찰 제도를 부활시킬 것이냐?'라는 질문에 "부활이라기보다 이 정권이 무너뜨린 제도를 정상화해야 한다"라며 "그 과정에서 기존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혁이나 보완도 가능하다"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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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3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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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05434_e57cbdc1.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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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멕시코전서 패한 홍명보호…선수들 위해 뜻밖의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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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05434_e57cbd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8일(현지 시각)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패한 홍명보호가 뜻밖의 결정을 내렸다.</p><p><p>20일(이하 한국 시각)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쉽게 패한 홍명보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태극전사들이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전열을 가다듬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p><h3>멕시코전서 패한 홍명보호 태극전사, 가족과 함께 휴식</h3>    <p>멕시코와의 경기 다음 날인 20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이튿날인 21일에는 공식 팀 훈련 없이 하루를 온전히 쉴 예정이다.</p>    <p>이와 관련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오후부터 자유 시간을 부여해 외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사전 캠프부터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은 합숙 기간이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만큼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라고 전했다.</p><p>    가족 품에서 휴식을 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멕시코 몬테레이로 넘어가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맞대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현재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p>    <p>대한축구협회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부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동기를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선수단 가족 초청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 26명 모두에게 이 혜택이 돌아갔다.</p><h3>대한축구협회, 선수단 가족 초청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h3><p>대한축구협회는 선수 1인당 개최 도시 호텔의 2인실 객실 2개를 지원하는 한편 가족들이 조별리그 1차전부터 현장에서 직접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일등석 티켓 2장씩을 제공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10829_0285f2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김민재가 19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19일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한 뒤 "실점 장면이 아쉽기는 하지만 우리 선수들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가 아주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준비하는 데 있어서 우리 선수들이 잘했다"라며 "멕시코의 특징에 우리가 잘 대비했다. 멕시코 미드필더들의 움직임에 우리 선수들이 잘 대응했다"라고 자평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실점 장면에 대해서는 "그 상황에서 콜이 어떻게 됐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다"라며 "서로 미는 장면이 있었으니까, 그런 장면에서 실수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전반 초반 밀렸던 것에 대해서는 "상대가 초반부터 아주 강하게 압박할 거라고 예상했다. 볼을 잃더라도 어디에서 잃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상대에게 중요한 위치에서 볼을 잃어 짧은 역습을 당하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최소한 전반 20분까지는 실점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는데 선수들이 잘 지켜줬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로는 리듬이 우리 쪽으로 넘어왔다. 플레이 자체도 우리가 주도하면서 경기했다"라고 돌아봤다.</p>    <p>홍명보 감독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두 경기를 봤는데 (남아공의) 스피드가 좋다. 그런 부분을 저희가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A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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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3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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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092952_a0066373.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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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호 태풍 발생…예상 경로, 우리나라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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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092952_a00663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풍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20일 기상청에 따르면 7호 태풍 이날 오전 3시쯤 괌 서쪽 670km 부근 해상에서 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 7호 태풍의 이름인 '메칼라(MEKKHALA)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7호 태풍이 발생했다.</p><p>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괌 서쪽 670km 부근 해상에서 7호 태풍 '메칼라'가 발생했다. 7호 태풍의 이름인 '메칼라(MEKKHALA)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p><p><h3>7호 태풍 발생…기상청 발표 태풍 이동경로는?</h3>  <p>7호 태풍 '메칼라'는 현재 강도 1의 약한 태풍으로 앞으로 점차 발달해 다음 주 후반에는 강도 3의 강한 등급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p>    <p>기상청은 7호 태풍 '메칼라'가 다음 주 초중반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을 지나 후반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겠다고 예보했다.</p>    <p>이후 진로와 강도는 다소 유동적이지만 태풍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며 우리나라 남해상에 머무는 정체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p>    <p>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장마철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북쪽의 찬 공기와 태풍 북상이 한반도 주변 기압계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며 올해 여름 장마의 시작은 유동적이라고 전망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03157_43bd21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이 20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7호 태풍 '메칼라'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은 7호 태풍 '메칼라'가 다음 주 초중반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을 지나 후반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겠다고 예보했다. 이후 진로와 강도는 다소 유동적이지만 태풍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며 우리나라 남해상에 머무는 정체전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 기상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이런 가운데 토요일인 20일 전국에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정체전선과 전선상 발달한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p><div><h3>주말 날씨는?…많은 비 예상</h3></div><p>    <p>기상청에 따르면 전날(19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12시간 누적 강수량을 보면 제주 한라산 삼각봉 137.5㎜, 경북 상주(은척) 94.0㎜, 전남 보성 64.5㎜, 충남 공주(정안) 88.0㎜, 강원 삼척(문의재) 81.0㎜, 서울 60.6㎜, 인천 40.5㎜ 등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졌다.</p>    <p>이날 저녁까지 전국에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중·북부는 늦은 밤, 강원산지·동해안은 일요일인 21일 오전까지 강수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p>    <p>앞으로 더 내릴 비의 양은 강원산지·해안 50~120㎜(북부산지 최고 200㎜ 이상, 중부산지·중북부동해안 최고 150㎜ 이상), 수도권·강원내륙·대구·경북·울릉도·독도 30~80㎜, 충청과 전북·부산·울산·경남 20~60㎜(지리산 부근 최고 80㎜ 이상), 서해5도·광주·전남·제주 5~40㎜(제주 중산간·산지 최고 80㎜ 이상)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p>    <p>강원북부산지와 영남에 이날 오전까지 각각 시간당 강우량 30∼50㎜와 20∼30㎜의 호우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강원산지·동해안에는 이날 오전(북부산지는 오후)부터 밤까지 시간당 강우량 20∼30㎜의 호우가 다시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02106_cff0fd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풍이 몰고 온 강한 비바람에 한 시민이 쓴 우산이 휘어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태풍 발생 시 주의사항은?</h3><p>태풍이 발생하면 기상청의 예보와 재난 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최신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침수 지역이나 하천, 해안가, 지하차도 등 위험한 장소를 피해야 한다.</p><p>강한 바람에 의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창문과 출입문을 단단히 고정하고 화분이나 간판 등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실내로 옮겨야 한다. 또한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 보조 배터리, 식수, 비상식량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p><p>차량은 저지대나 하천 주변이 아닌 안전한 곳에 주차해야 하며 침수된 도로는 절대 통과하지 말아야 한다. 비와 바람이 매우 강할 때는 건물 안에서 머무르며 불필요한 이동을 삼가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관계 기관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p><p>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시설물 붕괴나 전선 파손 등의 위험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주변을 충분히 확인한 후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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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0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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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085507_f57f542a.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09: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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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전국 평균 휘발유 평균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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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085507_f57f54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9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가 표시돼 있다. 기사 이래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토요일인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월 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1리터당 0.7원 내린 2009.2원을 기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토요일인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6월 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1리터당 0.7원 내린 2009.2원을 기록했다.</p><div><h3>전국 주유소 휘발유,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은?</h3></div><p>    </p><p>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3원 내린 2051.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0원 하락한 1989.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p><p>    </p><p>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2.8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는 1995.7원으로 가장 낮았다.</p><p>    </p><p>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7원 하락한 2004.1원을 기록했다.</p><p>    </p><p>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이행이 본격화하며 하락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지속되며 하락 폭을 제한했다.</p><p>    </p><p>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13.6달러 내린 74.8달러를 나타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2.5달러 내린 103.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1.0달러 하락한 116.5달러를 기록했다. 보통 국제유가 변동은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p><p>    </p><p>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 18일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1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향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 여부와 국제 유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7차 최고가격을 결정할 계획이다.</p><p><h3>고유가 속 기름 아끼는 올바른 운전 습관은?</h3>  <p>고유가 상황에서는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운전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다. 차량이 급격하게 속도를 높이거나 줄일 때 연료 소모가 크게 증가하므로 출발 시에는 부드럽게 가속하고 정지할 때도 미리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p>  <p>또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정속 주행은 연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가능하다면 교통 흐름에 맞춰 불필요한 가속과 감속을 줄이고 고속도로에서는 크루즈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한데 공기압이 낮으면 주행 저항이 커져 연료 소모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차량에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는 것도 연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p>  <p>이와 함께 차량 관리와 운전 습관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엔진오일과 공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면 엔진 효율이 유지돼 연료 낭비를 줄일 수 있다. 공회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데, 장시간 정차 시에는 시동을 끄는 것이 연료 절약에 효과적이다.</p>  <p>에어컨 사용 역시 연비에 영향을 주므로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주행 상황에 맞게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짧은 거리라도 여러 번 나누어 이동하기보다는 이동 계획을 세워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이면 고유가 시대에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경제적인 운전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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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0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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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4631_fce3fb87.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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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것'까지 차단한다…갤럭시 스마트폰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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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4631_fce3fb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삼성전자는 '피싱앱 위험 알림' '악성 메시지 차단' '통화 스크리닝'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등 보안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피싱 앱 설치를 차단하는 수준이었다면 앞으로는 이미 설치된 앱이 악성 앱으로 확인될 경우 실행 자체를 차단하고 삭제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악성 앱과 보이스피싱 등 모바일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를 넘어 보안 위협을 사전에 탐지·차단하는 예방 중심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h3>강화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보안 기능은?</h3><p>    </p><p>삼성전자는 '피싱앱 위험 알림' '악성 메시지 차단' '통화 스크리닝'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등 보안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p><p>    </p><p>특히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공개될 폴더블폰 신제품부터 적용되는 '원 UI(One UI) 9.0'부터는 피싱앱 대응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기존에는 피싱 앱 설치를 차단하는 수준이었다면 앞으로는 이미 설치된 앱이 악성 앱으로 확인될 경우 실행 자체를 차단하고 삭제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4931_8f1108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갤럭시 보안기능 사용 이미지. 삼성전자가 악성 앱과 보이스피싱 등 모바일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를 넘어 보안 위협을 사전에 탐지·차단하는 예방 중심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피싱앱 위험 알림' '악성 메시지 차단' '통화 스크리닝'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등 보안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다음 달 영국 런던에서 공개될 폴더블폰 신제품부터 적용되는 '원 UI(One UI) 9.0'부터는 피싱앱 대응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삼성전자에 따르면 우선 앱 설치 시점에 갤럭시 스토어의 평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피싱 의심 여부를 판별하고 이를 통해 악성 앱으로 확인될 경우 즉시 실행을 막는다. 또한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를 마친 뒤 수 시간 내에 설치됐거나 원격 제어를 통해 강제로 깔린 앱의 경우 사용자가 실행하려고 하면 경고 알림을 띄워 삭제를 유도하는 기능도 도입된다.</p><h3>삼성전자, 보안정책 업데이트 기능도 강화</h3><p>    </p><p>보안정책 업데이트 기능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경찰청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안 정책을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는 사용자가 원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보안 정책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한국인터넷진흥원과협업해 딥러닝 기반으로 스팸 문자 메시지를 사전 차단하는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적용해 오고 있다.</p><p>    </p><p>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갤럭시 S26 시리즈부터는 AI가 전화를 대신 받아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온디바이스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통화 중 AI가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분석해 경고해 주는 '의심 전화 알림' 기능 등도 제공하고 있다.</p><p><div><strong>(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법)</strong></div>    <p>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려면 낯선 번호로 걸려 온 전화에서 수사기관, 금융기관, 카드사, 택배사 등을 사칭하더라도 먼저 의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특히 계좌 이체, 현금 인출, 앱 설치, 원격 제어, 보안 점검, 대출 전환 등을 요구하면 즉시 통화를 끊는 것이 안전하다.</p><p>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하며 급히 돈을 보내 달라고 할 때도 바로 송금하지 말고 기존에 알고 있던 번호로 다시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는 함부로 누르지 말고 신분증 사진이나 계좌 비밀번호, 인증번호 같은 개인정보도 절대 알려 주지 않아야 한다.</p><p>조금이라도 수상하면 112나 금융회사 공식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해 확인하는 습관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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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7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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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2438_c61cc699.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07: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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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기 중 '오존' 농도 높으면 왜 위험할까…오존주의보·오존경보 발령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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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2438_c61cc6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날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공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 위험한 이유는 오존이 단순히 냄새가 강한 기체가 아니라 사람의 눈과 호흡기를 자극하는 산화력이 강한 대기오염물질이기 때문이다.</p><p>오존은 산소 원자 세 개로 이뤄진 기체로 지상에서 멀리 떨어진 성층권에 있을 때는 태양의 강한 자외선을 막아 주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사람이 숨 쉬는 지표면 가까이에 고농도로 존재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p><div><h3>공기 중 오존 농도가 높으면 왜 위험할까</h3></div><p>지표면의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 배출가스, 도료나 세정제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질소산화물 등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만들어지는 2차 오염물질이다. 그래서 대기 중으로 바로 배출되는 먼지와 달리 기온이 높고 햇빛이 강하며 바람이 약한 날에 농도가 쉽게 올라간다.</p>    <p>오존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인체에 들어오면 자극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 고농도 오존을 들이마시면 목이 따갑거나 기침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눈이 따갑고 충혈되는 느낌, 코와 목의 건조감, 두통, 피로감도 나타날 수 있다.</p><p>특히 오존은 폐 안쪽까지 들어가 기관지와 폐포 주변 조직을 자극할 수 있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더 부담이 된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오존 농도가 높은 날 장시간 야외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기침이나 흉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p>    <p>오존이 더 위험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노출되는 상황을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하늘이 뿌옇게 보이거나 마스크 착용으로 어느 정도 경각심을 갖게 되지만 오존은 맑고 햇볕이 강한 날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 하늘이 비교적 깨끗해 보여도 오존 농도는 높을 수 있으며 한낮부터 오후 사이에 농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p><p>여름철 폭염과 오존이 함께 나타나면 더위로 이미 심폐 기능에 부담이 커진 상태에서 호흡기 자극까지 더해질 수 있다. 어린이, 노인, 임신부, 심장 질환자, 호흡기 질환자처럼 환경 변화에 민감한 사람은 같은 농도에 노출돼도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p>    <p>오존은 실내보다 실외 활동에서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밖에서 뛰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 축구, 야외 작업 등을 하면 호흡량이 늘어나고 그만큼 오존을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된다. 운동할 때 입으로 빠르게 숨을 쉬면 코의 여과 작용을 덜 거치기 때문에 자극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다.</p><h3>오존은 실내보다 실외 활동서 문제 커지는 경우 많아</h3><p>따라서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에는 운동 강도를 낮추고 실외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교 운동장, 공원, 공사장, 농작업 현장처럼 그늘이 적고 햇빛에 오래 노출되는 공간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p>    <p>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불필요한 외출과 야외 활동을 줄이는 것이다. 출퇴근이나 등하교처럼 꼭 필요한 이동은 하되, 산책, 달리기, 야외 운동, 장시간 야외 작업은 가능한 한 미루는 것이 좋다.</p><p>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에서는 실외 체육 활동이나 야외 행사를 실내 활동으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흡기 질환자나 심혈관 질환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무리해서 외출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외출해야 한다면 햇빛이 강한 오후 시간대를 피하고, 이동 시간을 짧게 잡는 것이 좋다.</p>  <p>오존주의보나 오존경보가 내려졌을 때 마스크만으로 안심해서는 안 된다. 보건용 마스크는 미세먼지나 일부 입자상 물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오존처럼 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오염물질을 충분히 걸러 주는 수단은 아니다.</p><p>따라서 오존이 높은 날의 핵심 대처법은 마스크 착용보다 노출 시간을 줄이고 숨이 차는 활동을 피하며 실내에 머무는 것이다. 실내에서는 창문을 계속 열어 두기보다 바깥 농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환기를 줄이고 오존 농도가 내려간 뒤 짧게 환기하는 것이 좋다. 다만 조리, 청소, 실내 오염물질 발생 등으로 실내 공기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짧고 효율적인 환기가 필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3728_87d5fc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날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오존경보가 발령될 정도로 농도가 더 높아지면 주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 일반인도 장시간 외출을 피하고, 어린이와 노인, 환자는 실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학교와 공공기관, 야외 행사 주최 측은 활동 중단이나 일정 변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p><p>건설 현장, 배달, 운송, 환경미화, 농어업처럼 야외 노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작업 시간을 조정하고 휴식 시간을 늘리며 그늘이나 실내 대기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작업 중 기침, 흉통, 호흡 곤란, 심한 눈 따가움이 나타나면 즉시 일을 멈추고 오염 농도가 낮은 실내로 이동해야 한다.</p><div><h3>오존주의보·오존경보 발령 시 대처법은?</h3></div><p>오존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개인의 생활 습관도 오존 저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오존 생성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주유는 햇빛이 강한 낮 시간보다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하는 것이 좋고 자동차 공회전은 줄여야 한다.</p><p>페인트, 스프레이, 유성 세정제처럼 휘발성 물질이 나오는 제품은 고농도 오존이 예상되는 날에는 사용을 미루는 편이 좋다. 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 관리와 방지시설 정상 가동이 중요하고 시민은 대기질 예보를 확인해 활동 계획을 조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p>    <p>오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맑은 날에도 대기오염이 심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오존은 주로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계절에 문제가 되며 특히 낮부터 오후 사이에 농도가 오르기 쉽다. 오존주의보가 내려지면 야외 활동을 줄이고 오존경보가 내려지면 민감군뿐 아니라 일반인도 실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제한해야 한다.</p><p>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참고 버티지 말고 실내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하며 호흡 곤란이나 가슴 통증이 계속되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오존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이지만 농도가 높아지는 날의 행동을 조금만 바꿔도 건강 피해를 줄일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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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8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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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1622_1e0edd85.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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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러브버그가 몸이나 옷에 붙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대처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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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1622_1e0edd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명 '러브버그'로 알려진 붉은등우단털파리가 수도권 도심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러브버그의 출몰도 더 빨라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여름철 도심과 주택가에서 자주 목격되는 러브버그는 정식 명칭이 붉은등우단털파리인 곤충이다. 암수가 꼬리를 맞댄 채 함께 날아다니는 모습 때문에 ‘러브버그’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주로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는 초여름부터 여름철 사이에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나타난다.</p><p>러브버그는 생김새와 대량 출몰 양상 때문에 혐오감을 주기 쉽지만 사람을 물거나 독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감염병을 직접 옮기는 곤충으로도 알려져 있지 않아 모기나 진드기처럼 질병 전파를 걱정해야 하는 대상은 아니다.</p><h3>러브버그, 사람 물거나 독을 지니고 있진 않아</h3><p>    </p><p>러브버그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짧은 기간에 많은 개체가 한꺼번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특히 산지와 녹지가 가까운 주거지, 하천 주변, 공원 인근, 가로등이 많은 거리, 밝은 간판이 있는 상가 주변에서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p><p>사람을 공격하려는 습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불빛과 밝은 색에 끌리는 성향이 있어 창문, 방충망, 차량, 건물 외벽, 현관문 주변에 몰려들 수 있다. 몸에 달라붙거나 실내로 들어오면 불쾌감을 줄 수 있으나 러브버그 자체를 지나치게 위험한 해충으로 볼 필요는 없다.</p><p>    </p><p>러브버그는 생태계 안에서 일정한 역할을 한다. 유충은 낙엽이나 부식된 유기물을 분해하는 데 관여하고 성충은 꽃가루를 옮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한꺼번에 없애려 하기보다는 생활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살충제를 과도하게 뿌리면 러브버그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곤충과 작은 생물, 반려동물, 어린아이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실내와 주거지 주변에서 분사형 살충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호흡기 자극이나 냄새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    </p><p>가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다. 러브버그는 창문 틈, 방충망의 작은 구멍, 현관문 아래 틈, 베란다 배수구 주변처럼 좁은 공간을 통해 실내로 들어올 수 있다. 방충망이 찢어졌거나 틀이 벌어진 곳은 미리 보수하고 창문과 문틈에는 틈막이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좋다.</p><p>저녁 시간에는 실내 불빛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창문을 열 때는 반드시 방충망을 닫아야 한다. 현관문을 오래 열어두는 습관도 줄이는 것이 좋다.</p><p>    </p><p>러브버그가 불빛에 모이는 특성을 고려하면 조명 관리도 중요하다. 밤에는 베란다, 현관, 옥외 조명, 간판 조명을 꼭 필요한 만큼만 켜는 것이 좋다. 외부 조명을 장시간 켜 두면 러브버그가 주변으로 모일 가능성이 커진다.</p><p>흰색 계열의 강한 조명은 곤충을 더 끌어들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조도를 낮추거나 필요한 시간에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실내조명을 켠 상태에서 창문을 열어 두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p><h3>살충제 뿌리기보다 물 이용해 털어내는 방법이 안전</h3><p>    </p><p>건물 외벽이나 창문, 방충망에 러브버그가 많이 붙어 있을 때는 강한 살충제를 뿌리기보다 물을 이용해 털어내는 방법이 비교적 안전하다. 분무기나 호스를 사용해 물을 뿌리면 붙어 있던 개체를 떨어뜨릴 수 있고 외벽이나 창틀에 남은 흔적도 함께 줄일 수 있다.</p><p>실내에 들어온 러브버그는 휴지나 청소기, 끈끈이 트랩 등을 이용해 제거하면 된다. 손으로 무리하게 눌러 죽이면 벽지나 커튼, 차량 표면에 얼룩이 남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눌러 터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p><p>    </p><p>차량 관리도 필요하다. 러브버그가 차량 앞부분, 유리창, 라디에이터 그릴 등에 붙은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사체와 분비물이 말라붙어 세차가 어려워질 수 있다.</p><p>운행 후 차량 앞면에 러브버그가 많이 붙어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물로 불린 뒤 부드러운 천이나 세차용 스펀지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마른 상태에서 세게 문지르면 도장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히 적신 뒤 제거해야 한다. 장거리 운행 전에는 차량 전면에 보호 왁스나 코팅제를 사용하면 이물질이 덜 달라붙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2033_976086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명 러브버그로 알려진 붉은등우단털파리가 여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몰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러브버그가 몸이나 옷에 붙었을 때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손으로 세게 치거나 눌러 죽이기보다 가볍게 털어내면 된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밝은 흰색 옷보다 어두운 계열의 옷이 상대적으로 덜 달라붙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p><p>산책이나 등산을 할 때 러브버그가 많은 구간을 지나야 한다면 모자, 긴소매 옷,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얼굴과 피부에 직접 닿는 일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음식물을 야외에 오래 노출해 두면 벌레가 모일 수 있으므로 야외 식사 때는 음식과 음료를 덮어 두는 습관도 필요하다.</p><p>    </p><p>주거지 주변의 환경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러브버그의 유충은 낙엽, 풀, 부식된 유기물이 많은 곳에서 자랄 수 있으므로 집 주변에 쌓인 낙엽과 젖은 풀, 오래 방치된 화분 받침, 배수구 주변의 유기물을 정리하면 발생 환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p>다만 녹지 전체를 과도하게 훼손하거나 무작정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집 안으로 들어오는 길을 막고, 외벽과 창틀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주변의 불필요한 습기와 유기물을 줄이는 정도가 현실적인 대처법이다.</p><p>    </p><p>아파트나 빌라처럼 공동주택에서 러브버그가 대량으로 나타날 때는 세대별로 따로 살충제를 뿌리기보다 관리사무소나 지자체에 상황을 알리는 것이 좋다. 특정 동 출입구, 지하 주차장, 계단실, 분리수거장, 공원 산책로 주변에 집중적으로 모인다면 공동 방제나 물청소, 조명 조절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지자체 방역은 주변 생태와 주민 안전을 함께 고려해 이뤄져야 하므로, 민원을 넣을 때는 출몰 장소와 시간대, 규모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p><h3>러브버그, 여름 내내 계속 출몰하는 곤충은 아냐</h3><p>    </p><p>러브버그는 보기에는 불쾌하고 생활에 불편을 주지만 여름 내내 계속 머무는 곤충은 아니다. 대체로 활동 시기가 길지 않고 기온과 습도, 비바람 등 환경 변화에 따라 개체 수가 줄어든다. 따라서 러브버그 대처의 핵심은 공포감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유입을 막고 붙은 개체를 안전하게 제거하며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p><p>창문과 방충망을 점검하고, 야간 조명을 줄이며 외벽과 차량을 제때 물로 씻어내는 기본적인 관리만으로도 불편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러브버그를 무조건 박멸해야 할 대상으로 보기보다 생활 공간에 들어오지 못하게 관리하는 대상로 인식하는 것이 여름철 현명한 대처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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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6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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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3118_9fc8726d.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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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30000마리 풀렸다…최근 화성 바다에 방류된 '이 생물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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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3118_9fc872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화성시 연안 바다에 시험 방류된 어린 갑오징어 모습.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 화성 연안 바다에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갑오징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으로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도 화성시 바다에 어린 갑오징어가 방류됐다.</p><p>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 화성 연안 바다에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최근 밝혔다. 갑오징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으로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p><h3>경기 화성 연안 바다에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 방류</h3><p>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된 갑오징어는 연구소가 지난달부터 어미를 사육해 수확한 알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인공 부화시킨 뒤 질병 검사까지 마친 개체들이다.</p><p>    </p><p>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만~5만 마리의 갑오징어를 경기지역 바다에 시험 방류하고 있다.</p><p>    </p><p>이와 관련해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시험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경기 바다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4941_ff2bf50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갑오징어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갑오징어는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수산물 가운데 하나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해산물이다. 이름에 ‘오징어’가 들어가지만 일반 오징어와는 생김새와 식감에서 차이가 뚜렷하다. 몸통은 비교적 넓고 둥글며 안쪽에는 단단한 석회질의 갑이 들어 있어 ‘갑오징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갑은 몸을 지탱하고 부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갑오징어를 다른 오징어류와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이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h3>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수산물 갑오징어의 매력은?</h3><p><p>갑오징어는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수산물 가운데 하나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해산물이다. 이름에 ‘오징어’가 들어가지만 일반 오징어와는 생김새와 식감에서 차이가 뚜렷하다. 몸통은 비교적 넓고 둥글며 안쪽에는 단단한 석회질의 갑이 들어 있어 ‘갑오징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갑은 몸을 지탱하고 부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갑오징어를 다른 오징어류와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이다.</p>    <p>갑오징어는 살이 두툼하면서도 부드럽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나 회, 숙회, 볶음, 구이,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특히 신선한 갑오징어회는 담백하면서도 단맛이 돌아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는 갑오징어 특유의 탄력 있는 식감을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이며 매콤한 양념에 채소와 함께 볶아 낸 갑오징어볶음은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p>    <p>한국에서 갑오징어가 사랑받는 이유는 맛뿐만 아니라 계절감에도 있다. 제철에 잡힌 갑오징어는 살이 통통하고 감칠맛이 풍부해 식탁 위의 별미로 여겨진다. 산지에서는 신선도가 좋은 갑오징어를 바로 손질해 회로 내거나 먹물과 내장을 활용해 깊은 맛을 내는 요리로 즐기기도 한다. 갑오징어 먹물은 검은색을 띠지만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있어 파스타, 리소토, 볶음 요리 등에 쓰이며 최근에는 독특한 색감과 맛을 살린 요리 재료로도 주목받고 있다.</p>    <p>영양 면에서도 갑오징어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식재료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비교적 적어 담백한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다. 또한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이 강해 많은 양념을 쓰지 않아도 맛을 내기 쉽다. 다만 갑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질겨질 수 있으므로 조리할 때는 짧은 시간 안에 익히는 것이 좋다. 회나 숙회로 먹을 때는 신선도가 중요하므로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고 손질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p>    <p>갑오징어는 화려한 맛보다는 담백함과 식감으로 승부하는 수산물이다. 한 점을 씹을 때 느껴지는 탄력, 뒤따라오는 은근한 단맛, 다양한 양념과 잘 어울리는 조화로움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바다의 신선함을 간결하게 담아낸 식재료라는 점에서 갑오징어는 회식 자리, 가정식 밥상, 지역 별미 음식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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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4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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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1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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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름 돋는다…안정환이 실점한 김승규에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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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55855_64a916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정환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축구의 레전드 안정환이 멕시코전에서 수비수 이기혁과 충돌해 실점한 골키퍼 김승규에게 전한 말이 울림을 줬다.</p><p>중앙일보는 19일 안정환의 멕시코전 관전평을 전했다.</p><h3>한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의 멕시코전 관전평</h3><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아쉽게 졌다.</p><p><p>이날 실점 장면은 매우 뼈아팠다. 멕시코의 측면 크로스 상황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기혁이 상대 공격수와 경합하면서 헤더로 볼을 끊어냈다. 순간 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 높이 솟아올랐고 김승규가 뛰어나오며 잡는 과정에서 이기혁과 겹쳐 넘어져 공을 놓치고 말았다.</p>  <p>공교롭게도 공은 멕시코 공격수 루이스 로모의 발 앞에 떨어졌고 로모는 재빨리 오른발로 차서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 5분에 나온 로보의 득점은 끝내 멕시코의 결승골로 기록됐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62012_b6b4ea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9일(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김승규 등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 선수의 선취 골 슈팅을 바로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아쉽게 졌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안정환은 이날 중앙일보를 통해 전한 멕시코전 관전평에서 후배 김승규의 실점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후배를 위해 변명한다"라며 김승규에게 조언도 건넸다.</p><h3>안정환이 실점한 후배 김승규에 던진 말</h3><p><p>안정환은 관전평에서 "공중볼을 잡은 골키퍼 김승규가 수비수 이기혁 위로 떨어지면서 공을 놓쳤고, 로모에게 빈 골대에 슈팅을 허용했다. 콜 플레이 미스인지, 자리를 잘 못잡았는지는 차치하자. 이건 누구 한 사람의 실수가 아니라 팀의 실수"라고 지적했다.</p>    <p>이어 "후배들을 위해 변명하자면 화산 분화구를 모티브로 지어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멕시코 팬들의 함성으로 폭발할 듯했다. 4만 명이 넘는 관중들의 소음은 최고 149(dB)까지 치솟았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김승규는 비록 한 골을 내줬지만 두 골을 막아냈다. 체코전에서 ‘갓승규’라 불렸지만 이게 축구 선수의 운명이다. 하루아침에 ‘왕’이 됐다가도 다음 날 ‘거지’가 될 수 있는 게 축구다. 괜찮다. 다음 경기 때 다시 왕이 되면 된다"라며 "나도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에 페널티킥을 실축해서 이민 가야 되나 생각이 들었지만 역전골을 넣지 않았나"라며 김승규를 응원했다.</p></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61125_4c3b6d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19일(한국 시각) 열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 선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아쉽게 졌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p>김승규는 이날 멕시코전에서 실수가 섞인 실점을 허용했지만 빛나는 선방도 여러 차례 선보였다.</p>    <p>김승규는 전반 20분 골 지역 정면에서 멕시코의 훌리안 키뇨녜스가 시도한 헤더를 몸을 날려 막아냈다. 또 후반 30분에는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가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때린 강한 슈팅을 몸통으로 방어해 추가 실점을 저지했다.</p>    <p>김승규는 멕시코전이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선수들끼리도 일단 분위기 처지지 말자고 했다"라며 "아직 한 경기가 남았고 저희가 좀 더 유리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을 계기로 팀이 다시 한번 뭉쳐서 다음 경기를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p></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에 패해 조 조1위 등극에 아쉽게 실패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현재까지 1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승점 3)를 유지했다.</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2승을 올린 멕시코는 조 1위를 확정했다.</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조 2위를 지키는 게 최선인 상황이 됐다. 대한민국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 B조(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 2위와 오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게 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eb2E0vnHFI?si=u4sSZ2rSJkrRffy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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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7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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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50354_3875eb58.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5: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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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살해 예고 글 올라와…경찰, 안산서 범인 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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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50554_8d7492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한동훈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25분쯤 "특정 정치인을 죽이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라는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신고자는 인스타그램에서 한동훈 의원을 향한 살인 협박 글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 작성자의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확인하는 등 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을 살해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p><p>    </p><p>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25분쯤 "특정 정치인을 죽이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라는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p><h3>한동훈 의원 살해 예고 글 올라와</h3><p>    </p><p>경찰 조사 결과 신고자는 인스타그램에서 한동훈 의원을 향한 살인 협박 글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게시물 작성자의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확인하는 등 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수사관을 투입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며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p><p>이후 한동훈 의원 살해 예고 글을 올린 네티즌이 19일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p><p>네티즌 A 씨는 이달 인스타그램에 "한동훈을 죽이겠다"라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게시물 작성자의 IP 주소를 토대로 추적에 나서 경기도 안산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p>    <p>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협박성 게시글을 올린 날짜와 횟수 등을 확인하고 범행 동기를 비롯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p><div><h3>'한동훈 집 앞 흉기' 40대 협박죄 인정…파기환송심서 징역 1년 선고</h3></div><p>이런 가운데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 자택 앞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은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특수협박 등 혐의를 받는 홍모 씨의 파기환송심에서 이렇게 선고했다.</p><p>    <p>이날 재판부는 "피해자가 과도와 나이프를 발견했을 때 피고인은 이미 현장을 이탈해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거나 지배하지 않았다"라며 "피고인이 위험한 물건을 해악 통보의 매개물로 삼아 범행에 이용했다더라도 이를 휴대했다고 할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위험한 물건을 사실상 지배한 상태에서 고지한 해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때 인정되는 특수협박죄가 홍 씨에겐 적용될 수 없다는 않는다는 취지다. 앞서 열린 1·2심에서도 홍 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p></p><p>이날 재판부는 원심이 유죄로 본 특수협박 혐의는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고 대신 협박 혐의를 적용해 동일한 형을 내렸다. 이는 지난 4월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에 따른 것이다.</p>    <p>당시 대법원은 홍 씨가 과도와 나이프를 현관문 앞에 놓아둔 뒤 건물을 빠져나간 만큼 위험한 물건을 휴대한 채 피해자를 협박했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특수협박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며 이를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냈다. 형법상 특수협박죄는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협박한 사람에게 적용된다. 다만 재판부는 애초 공소사실에 포함된 협박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다.</p>    <p>홍 씨는 2023년 10월 한동훈 의원이 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한 아파트 현관문 앞에 흉기와 점화용 라이터를 두고 간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1심과 2심은 모두 홍 씨의 특수협박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스토킹 처벌법 혐의는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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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5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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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0138_639107dd.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4: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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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통한의 실점…김승규, 충돌한 이기혁 향해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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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0138_639107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왼쪽)와 이기혁이 19일(한국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충돌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19일(한국 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이 끝난 뒤 심경을 밝혔다.</p><div><h3>이기혁과 충돌해 실점 허용한 김승규 인터뷰</h3><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승규는 경기가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했다. 그는 멕시코에 내준 안타까운 결승 골 장면에 대해     "우리 동료들밖에 없다고 판단해 안전하게 잡으려고 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됐다"라며 "더 집중했어야 했다"라며 안타까운 속내를 밝혔다.</p><div><p>    <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아쉽게 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54802_bc55f0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9일(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김승규 등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 선수의 선취 골 슈팅을 바로보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날 경기에서 실점 장면은 뼈아팠다. 멕시코의 측면 크로스 상황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기혁이 상대 공격수와 경합하면서 헤더로 볼을 끊어냈다. 순간 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 높이 솟아올랐고 김승규가 뛰어나오며 잡는 과정에서 이기혁과 겹쳐 넘어져 공을 놓치고 말았다.</p><p>공교롭게도 공은 멕시코 공격수 루이스 로모의 발 앞에 떨어졌고 로모는 재빨리 오른발로 차서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 5분에 나온 로보의 득점은 끝내 멕시코의 결승 골로 기록됐다.</p>    <p>김승규는 "골키퍼의 포지션 특성상 잘하다가도 하나의 실점 때문에 안 좋은 평가를 받게 마련"이라며 "오늘은 결과적으로 안 좋아졌다. 실점 상황에서 조금 더 집중해야 했던 데 그러지 못해 결과가 이렇게 바뀌었다"라고 말했다.</p>    <p>김승규는 이날 경기 실점 상황에 대해선 "볼이 공중에 떴고 주변에 우리 동료만 있다고 판단해 안전하게 나가서 잡으려고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됐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콜 플레이도 상황에 따라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나의 콜이 정확히 안 들렸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이뤄진 상황이었다"라고 덧붙였다.</p>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0357_89ee9e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승규(왼쪽)와 이기혁이 19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골을 허용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멕시코에 0-1로 패배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    <p>김승규는 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때 자신과 충돌했던 이기혁을 안아주며 서로 파이팅을 다짐했다.</p><h3>김승규가 자신과 충돌한 이기혁에게 건넨 말</h3><p>김승규는 "(자신과 충돌한 이기혁에게) 일단 경기는 계속 해야 하니까 빨리 잊자고 했다.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말을 해줬다"라며 "우리가 뒤에서 버티면 공격수들이 하나는 해줄 것이라는 말을 서로 했다"라고 설명했다.</p><p>김승규는 "선수들끼리도 일단 분위기 처지지 말자고 했다"라며 "아직 한 경기가 남았고 저희가 좀 더 유리한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력으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을 계기로 팀이 다시 한번 뭉쳐서 다음 경기를 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p>실수가 섞인 실점은 아쉬웠지만 김승규는 이날 빛나는 선방을 여러 차례 선보였다.</p><p>김승규는 전반 20분 골 지역 정면에서 멕시코의 훌리안 키뇨녜스가 시도한 헤더를 몸을 날려 막아냈다. 또 후반 30분에는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가 골 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때린 강한 슈팅을 몸통으로 방어해 추가 실점을 저지했다.</p><h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끝내 조 1위 달성 실패</h3><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에 져 조 조1위 등극에 아쉽게 실패했다.</p>  <p>이에 따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현재까지 1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승점 3)를 유지했다. 대한민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2승을 올린 멕시코는 조 1위를 확정했다. 대한민국은 조 2위를 지키는 게 최선인 상황이 됐다.</p>  <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 B조(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 2위와 오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게 된다. </p>  <p>19일 앞서 열린 A조 다른 경기에서는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1로 비겨 두 나라가 나란히 1무 1패를 기록했다. 골 득실 차로 체코가 3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4위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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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4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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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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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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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피파랭킹 변동됐다…멕시코전 0-1 패배로 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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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4144_0e35ff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황희찬과 루이스 로모의 볼다툼을 보며 돌파하고 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아쉽게 패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의 피파랭킹이 하락했다.</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는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p><h3>대한민국 피파랭킹...멕시코전 패배로 추락</h3><p>경기가 종료된 19일 낮 12시 5분 현재 대한민국의 피파랭킹은 24위로 3계단 하락했다. 랭킹 포인트는 1591.75점을 기록하고 있다.</p><p>이날 경기가 진행 중이던 오전 10시 45분 기준 대한민국의 피파랭킹은 21위, 랭킹 포인트는 1616.75점을 기록했다.</p>  <p>경기에서 승리한 멕시코의 피파랭킹은 19일 낮 12시 5분 현재 11위로 2계단 상승했다. 랭킹 포인트는 1721.78점을 기록하고 있다.</p><p>이날 경기가 진행 중이던 오전 10시 45분 기준 멕시코의 피파랭킹은 13위, 랭킹 포인트는 1696.78점을 기록했다.</p><p>이 시각 피파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 2위는 프랑스 3위는 스페인,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브라질이다. 피파랭킹 24위인 대한민국에 이어 25위는 나이지리아, 26위는 튀르키예, 27위는 노르웨이, 28위는 캐나다, 29위는 에콰도르, 30위는 이집트다.</p></p><p>국제축구연맹 피파(FIFA)는 지난 4월부터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갱신하고 있다. 이런 실시간 랭킹 시스템에 따라 경기 결과가 즉각 반영되면서 순위 변화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20034_17b99c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규성이 19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아쉽게 패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에 져 조 조1위 등극에 아쉽게 실패했다.</p>  <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p><p>이에 따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현재까지 1승 1패를 기록해 조 2위(승점 3)를 유지했다. 대한민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2승을 올린 멕시코는 조 1위를 확정했다. 대한민국은 조 2위를 지키는 게 최선인 상황이 됐다.</p>    <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면 B조(캐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 2위와 오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게 된다.</p>    <p>19일 앞서 열린 A조 다른 경기에서는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1로 비겨 두 나라가 나란히 1무 1패를 기록했다. 골 득실 차로 체코가 3위, 남아공이 4위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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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0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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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4511_062f64c9.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1: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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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멕시코 새로운 피파랭킹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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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4511_062f64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9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앞서 손뼉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0을 기록하며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이강인은 전반 4분 상대 선수 발을 밟았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랭킹이 새롭게 나왔다.</p><p>대한민국과 멕시코의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이 벌어지고 있는 19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대한민국의 피파랭킹은 21위로 1계단 상승했다. 랭킹 포인트는 1616.75점을 기록 중이다.</p><h3>대한민국 멕시코 피파랭킹은?</h3><p>이날 경기 시작 전 대한민국의 피파랭킹은 22위, 랭킹 포인트는 1612.55점을 기록했다.</p><p>멕시코의 피파랭킹은 19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13위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랭킹 포인트는 랭킹 포인트는 1700.98점에서 1696.78점으로 하락한 상황이다.</p><p>    <p>이 시각 피파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 2위는 프랑스 3위는 스페인,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브라질이다. </p><p>피파랭킹 21위인 대한민국에 이어 22위는 오스트리아, 23위는 호주, 24위는 이란, 25위는 나이지리아, 26위는 튀르키예, 27위는 노르웨이, 28위는 캐나다, 29위는 에콰도르, 30위는 이집트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0506_00fbec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9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0을 기록하며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이강인은 전반 4분 상대 선수 발을 밟았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멕시코와 전반까지 0-0으로 맞서고 있다.</p>    <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0을 기록하며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이강인은 전반 4분 상대 선수 발을 밟았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p><p><p>두 팀이 치열하게 맞선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아쉬운 장면도 나왔다.</p>    <p>전반 16분 손흥민이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연결하자 멕시코 수비수 에드손 알바레스가 공이 골라인을 넘기 전 오버헤드킥으로 힘겹게 걷어냈다. 이어 손흥민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판정이 나왔다. 전반 41분에는 왼쪽을 파고든 설영우가 시도한 슈팅은 골대 밖으로 많이 빗나갔다. 한국의 첫 슈팅이었다.</p></p>  <p>대한민국은 상대 전적에서 멕시코에 4승 3무 8패로 뒤진다. 특히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진 평가전 1-0 승리 이후 무려 20년 동안 4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도 못 이겼다. 월드컵 무대에서는 1998년 프랑스 대회와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두 번 만나 모두 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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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9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202606191006167227.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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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감스트 승부 예측…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승자, 스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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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529_032351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J 감스트 자료 사진 / 감스트 인스타그램(쿠팡플레이 프로필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p><p>이런 가운데 멕시코전을 중계하는 JTBC는 방송을 통해 승부 예측을 했다. 승부 예측에 나선 사람들 가운데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BJ 감스트(김인직)의 예측이 관심을 끌었다.</p><h3>감스트의 대한민국 대 멕시코 월드컵 경기 승부 예측</h3><div><strong>감스트는 이날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예측했다. 그의 예상이 적중할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strong></div><p>감스트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방송인이다. 2012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그는 게임, 예능,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뤘지만 대중에게 가장 강하게 각인된 이미지는 단연 축구 덕후다.</p><p>특히 축구 게임과 실제 경기 중계·리액션을 결합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고 축구 지식에 특유의 과장된 리액션과 입담을 더해 젊은 팬층을 끌어모았다. 감스트가 축구 팬들에게 친숙한 이유는 단순히 경기를 많이 보는 수준을 넘어 국가대표 경기와 월드컵, K리그, 해외축구 이슈를 자신의 방송 문법으로 풀어내기 때문이다.</p><p>축구를 향한 애정, 팬심에서 나오는 분노와 환호, 시청자와 함께 보는 현장감이 그의 핵심 매력이다. 이 때문에 감스트는 '축구 콘텐츠형 크리에이터'로 사랑받고 있다.</p><div><strong>이 밖에 JTBC 승부 예측에서 박지성 해설위원은 1-1 무승부, 김환 해설위원은 2-1 승리, 박주호 해설위원은 3-2 승리, 이주헌 해설위원은 2-0 승리, 배성재 캐스터는 2-2 무승부를 각각 예상했다.</strong></div><p>19일 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이 포함됐다. 체코전 역전 골의 주인공인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는 벤치에서 대기하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  <p>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좌우 공격수로 나서고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지킨다.</p>  <p>홍명보 감독은 체코전에 이어 이번 멕시코전에서도 스리백 수비 라인을 가동한다. 이기혁(강원),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최후방을 지키고 좌우 윙백으로는 설영우(즈베즈다), 김문환(대전)이 나선다. 골키퍼는 김승규(도쿄)가 선발 출전한다. </p>  <p>지난 12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과 비교하면 이태석(빈) 대신 김문환이 나서는 것 외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라인업에 변화는 없다.</p>    <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p>  <p>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며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내일 경기장에 잘 나타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들었다. 우리 선수들이 그 기록을 넘으면 좋겠다"라며 "베스트 11 구상은 끝났다.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p>  <p>홍명보 감독은 "(휴식 기간 1주일은) 선수들이 회복하기에도, 경기를 준비하는 데도 굉장히 충분한 시간이었다"라면서도 "경기라는 게 항상 상대성이 있다. 준비한 대로 모든 게 나오지는 않는데 변수들을 얼마만큼 경기하면서 제어할 수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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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8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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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83210_5d1c8577.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08: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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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대한민국 대 멕시코 월드컵 선발 명단…손흥민 원톱 출격, 오현규 벤치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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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83210_5d1c85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와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p><p>    </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p><h3>대한민국 대 멕시코 월드컵 경기 선발 명단</h3><p>멕시코전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발 명단도 발표됐다.</p><p><p>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이 포함됐다. 체코전 역전 골의 주인공인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는 벤치에서 대기하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    <p>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좌우 공격수로 나서고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지킨다.</p>    <p>홍명보 감독은 체코전에 이어 이번 멕시코전에서도 스리백 수비 라인을 가동한다. 이기혁(강원),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최후방을 지키고 좌우 윙백으로는 설영우(즈베즈다), 김문환(대전)이 나선다. 골키퍼는 김승규(도쿄)가 선발 출전한다.</p>    <p>지난 12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과 비교하면 이태석(빈) 대신 김문환이 나서는 것 외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라인업에 변화는 없다.</p></p><div><div><strong>다음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발 명단이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84649_b59d76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멕시코 월드컵 경기 선발 명단.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발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이 포함됐다. 체코전 역전 골의 주인공인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는 벤치에서 대기하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페이스북    </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p>  <p>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며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내일 경기장에 잘 나타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들었다. 우리 선수들이 그 기록을 넘으면 좋겠다"라며 "베스트 11 구상은 끝났다.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p>  <p>홍명보 감독은 "(휴식 기간 1주일은) 선수들이 회복하기에도, 경기를 준비하는 데도 굉장히 충분한 시간이었다"라면서도 "경기라는 게 항상 상대성이 있다. 준비한 대로 모든 게 나오지는 않는데 변수들을 얼마만큼 경기하면서 제어할 수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p>  <div><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일정 (중계 채널: JTBC, KBS, 네이버 치지직)</strong></div>  <p>2026년 06월 19일: 멕시코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과달라하라 스타디움</p>  <p>2026년 0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몬테레이 스타디움</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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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6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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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4242_fe0b4b47.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0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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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멕시코 월드컵 중계, 선발 라인업 관심…'비장의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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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4242_fe0b4b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4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감독이 '조 1위 결정전'이 될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오현규의 '동반 선발 출전' 카드를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p><h3>대한민국 멕시코 월드컵…홍명보 감독이 검토한 '비장의 카드'</h3><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p><p>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 경기 간 1주일의 충분한 준비 시간을 확보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필승 카드'를 준비해 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4624_0c0c8a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2일(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종료 후 오현규가 손흥민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체코전 선발 명단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정예 멤버가 큰 변화 없이 이번 멕시코전에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p><p>앞서 체코전에서는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백승호, 황인범, 이기혁, 설영우, 이태석, 김민재, 이한범, 김승규가 선발 출전했다. 대기 명단에 조현우, 송범근, 김태현, 조위제, 김문환, 박진섭, 옌스 카스트로프, 황희찬, 배준호, 양현준, 김진규, 엄지성, 이동경, 조규성, 오현규가 이름을 올렸었다.</p><p>다만 홍명보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진에 변화를 줄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체코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극적인 역전 골을 기록한 공격수 오현규를 이번에는 교체 투입이 아닌 선발로 출격시키고 손흥민을 왼쪽 공격수로 배치하는 전략이다.     오현규는 월드컵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는 등 펄펄 날고 있다. 손흥민은 최전방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왔으나 원래 포지션은 왼쪽 공격수다.</p><h3>멕시코전 '손흥민+오현규' 동반 선발 출전 카드 검토</h3><p>    <p>손흥민은 체코전에서 득점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체코 수비진을 끌고 다니며 후배 공격수들에게 공간을 열어주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홍명보 감독은 체코와의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 인터뷰에서 "준비한 것을 손흥민이 충분히 잘 실행해 줬다"라며 "찬스를 놓친 게 있었지만 그렇게 중요한 문제라고는 생각 안 한다. 손흥민의 득점 감각은 좋다. 앞으로도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p>    <p>멕시코와의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만들어 준 공간을 오현규가 제대로 공략해낸다면 대한민국은 멕시코까지 잡아내고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둘 가능성은 커지게 된다. 이런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과 오현규의 '공존'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p><p>이번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손흥민 직접 골까지 터뜨린다면 더할 나위가 없는 최고의 순간이 된다. 지금까지 월드컵 무대에서 3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번에 득점한다면 대한민국 축구 역사가 다시 쓰인다. 안정환, 박지성(이상 3골)을 넘어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 오르게 된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0941_53ea1e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4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에 역전승을 거뒀고 멕시코도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었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했다.</p><p>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조 1위를 사실상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홍명보 감독은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이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강호'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 각오를 묻자 "32강 진출에 중요한 경기인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p><p>아울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전에서 승리한다면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조별리그 2연승을 올리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1-0 승), 이탈리아와의 16강전(2-1 연장승)에서 잇따라 이긴 게 한국의 유일한 월드컵 연승 기록이다.</p><p>  <div><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일정 (중계 채널: JTBC, KBS, 네이버 치지직)</strong></div>    <p>2026년 06월 19일: 멕시코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과달라하라 스타디움</p>    <p>2026년 0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몬테레이 스타디움</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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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8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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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4719_4e38f077.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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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현규·황인범 아니다…이영표가 핵심으로 꼽은 멕시코전 '한국 선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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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4719_4e38f0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이 18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의 '키맨'으로 꼽은 선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p><p>    </p><p>이영표 해설위원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한 18일(이하 한국 시각)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경기 전망을 내놨다.</p><h3>이영표가 예상한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키맨'은?</h3><p>    </p><p>이영표 해설위원은 19일 치러지는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의 '키맨'으로 꼽은 선수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골을 넣은 오현규, 황인범이 아니었다. 이영표가 꼽은 멕시코전 키맨은 손흥민이었다. 키맨은 어떤 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인물을 뜻한다. 보통 스포츠 경기에서는 승패를 좌우할 선수,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쥔 선수라는 뜻으로 쓰인다.</p><p>이영표 해설위원은 "체코전에서 한국의 슈팅 기회 40%가 손흥민에게서 나왔다"라며 "경기 자료를 보면 손흥민의 순간 최고 속도가 시속 35㎞였는데 이번 월드컵 전체 참가 선수 중 5위였다. 1∼4위는 모두 20대 초반이었고 손흥민만 30대였다"라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손흥민은) 피지컬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여전히 대표팀에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라며 "멕시코전에서도 결정적인 기회를 두세 번 가질 수 있다. 득점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0459_fa3e5d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17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밝은 모습으로 훈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영표 해설위원은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전체 흐름과 관련해서는 '후반전'에 승부가 갈릴 거라 예상했다.</p><p>    </p><p>이영표 해설위원은 "양 팀이 상당히 조심스럽게 경기할 것"이라며 "한국은 섣불리 많은 숫자를 공격에 동원하지 않을 것 같고 멕시코도 전반 초반부터 무리한 공격을 하다 뒷공간을 내주는 상황을 경계할 것"이라고 말했다.</p><h3>이영표, 후반전에 승부 갈릴 것으로 예상</h3><p>    </p><p>그러면서 "전반전 내내 아주 조심스러운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교체와 전술적 변화가 이뤄지는 후반전에 어느 팀이 조금 더 정교하게 움직이고 수비 조직과 개인 수비에서 실수를 덜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p><p>    </p><p>이영표 해설위원은 이른바 '멕시코의 김민재'로 불리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핵심 센터백 세사르 몬테스가 1차전 퇴장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는 건 한국에 적잖은 이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p><p>    </p><p>이영표 해설위원은 "몬테스가 멕시코 필드 플레이어 중 190㎝가 넘는 유일한 선수인데 빠졌기 때문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한국의 공중볼 장악력이 높아질 수 있다"라며 "코너킥, 프리킥 장면에서 효과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체코전에서 공중볼에 어려움을 겪었던 장면을 역으로 우리가 만들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p><p>이영표 해설위원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멕시코 축구대표팀 공격수로는 훌리안 키뇨네스와 라울 히메네스 2명을 꼽았다.</p><p>    </p><p>이영표 해설위원은 "키뇨네스는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에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가며 때리는 슈팅이 좋다. 사우디 리그 35경기 37골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밝혔다.</p><h3>이영표가 꼽은 멕시코 경계 대상 선수는?</h3><p>    </p><p>이영표 해설위원은 베테랑 스트라이커 히메네스에 대해서는 "어디로 움직이면 기회가 오는지를 감각적으로 아는 선수"라며 "키뇨네스가 개인 능력으로 플레이한다면 히메네스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마무리하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두 명을 제어할 수 있다면 멕시코 공격력의 상당 부분을 막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p>    </p><p>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 팬들의 일방적 응원은 결정적으로 큰 변수가 되지 못할 거라고 전망했다. 그는 "멕시코가 홈 어드밴티지를 확실하게 가져갈 것"이라면서도 "우리 선수들은 유럽에서 뛰며 비슷한 환경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0622_17c141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훌리안 퀴뇨네스를 비롯한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p>    <p>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며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내일 경기장에 잘 나타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h3>홍명보"베스트 11 구상 끝났다.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상태"</h3>    <p>홍명보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들었다. 우리 선수들이 그 기록을 넘으면 좋겠다"라며 "베스트 11 구상은 끝났다.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p>    <p>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경기 간 준비 시간이 1주일 정도로 길어졌다. 이와 관련해 홍명보 감독은 "(1주일은) 선수들이 회복하기에도, 경기를 준비하는 데도 굉장히 충분한 시간이었다"라면서도 "경기라는 게 항상 상대성이 있다. 준비한 대로 모든 게 나오지는 않는데 변수들을 얼마만큼 경기하면서 제어할 수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p>    <p>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p><p>  <div><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일정 (중계 채널: JTBC, KBS, 네이버 치지직)</strong></div>    <p>2026년 06월 19일: 멕시코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과달라하라 스타디움</p>    <p>2026년 0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몬테레이 스타디움</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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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3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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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3923_1e467c63.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0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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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vs 멕시코 월드컵 중계…상대팀 감독이 꼽은 경계대상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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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3923_1e467c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멕시코 축구대표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18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는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한국 선수 1명을 꼽았다.</p><p>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는 19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p><h3>멕시코 감독이 꼽은 가장 경계해야 할 '한국 선수'는?</h3><p>    아기레 감독은    대한민국과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경계 대상을 꼽아달라는 요청에 이강인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자인 이강인이 공을 잡는 걸 막겠다"라고 말했다.</p><p>    아기레 감독은    이어 손흥민과 황인범을 지목했다. 그는 손흥민의 이름은 알고 있었고 황인범을 꼽을 땐 '등번호 6번 선수'라고 지칭했다.</p><p>    <p>아기레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공격도 수비도 굉장히 잘한다. 난 이강인을 잘 안다. 4-3-3 전술에서 윙어로 뛰는 경우가 (요즘엔) 많은데 이강인은 전체 필드를 자신의 앞에 그려 놓고 편하게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p><p>그러면서 "이강인을 이미 분석해 우리 선수들에게 대응 방법을 알렸다. 이강인을 막을 수 있다. 그가 공을 잡는 걸 막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p>    </p><p>아기레 감독은 과거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지도한 은사이다. 발렌시아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2021년 8월 마요르카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2022년 3월 아기레 감독이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지휘봉을 잡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다.</p><p>    </p><p>당시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의 탈압박, 패스 능력을 높이 샀고 마요르카 전술의 핵심으로 활용했다. 이강인은 아기레 감독 지도 아래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4123_1fa5fd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 오현규가 14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개최국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p>아기레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전반적인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p><p>    </p><p>    아기레 감독은 "손흥민의 속도는 좋다. 오현규는 (지난해 9월) 한국과 평가전에서 우리를 상대로 득점했고 직전 체코전에서도 득점했다"라며 "특히 체코전은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는데 황인범이 어시스트하면서 득점했다. 황인범과 윙어의 호흡이 좋아 보였다"라고 밝혔다.</p><p>    </p><p>    아기레 감독은    2-2 무승부였던 지난해 9월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 대해서는 "중원에서 공수 전환 속도에서 우리가 밀렸다. 한국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전진했다"라고 말했다.</p><p>    </p><p>아기레 감독은 "이번 주 (멕시코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다. 내일 경기를 잘 치르고 우리의 경기력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라며 "최대한 단순하게 경기를 준비하겠다. 난 선수 때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최선을 다하는 쪽이었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5339_c0294b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7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다.</p>    <p>홍명보 감독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첫 경기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하며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내일 경기장에 잘 나타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들었다. 우리 선수들이 그 기록을 넘으면 좋겠다"라며 "베스트 11 구상은 끝났다.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p>    <p>홍명보 감독은 "(휴식 기간 1주일은) 선수들이 회복하기에도, 경기를 준비하는 데도 굉장히 충분한 시간이었다"라면서도 "경기라는 게 항상 상대성이 있다. 준비한 대로 모든 게 나오지는 않는데 변수들을 얼마만큼 경기하면서 제어할 수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p>  </p><p><div><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일정 (중계 채널: JTBC, KBS, 네이버 치지직)</strong></div>    <p>2026년 06월 19일: 멕시코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과달라하라 스타디움</p>    <p>2026년 0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몬테레이 스타디움</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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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5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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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81602_fa321309.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0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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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오늘…대한민국 멕시코 월드컵 중계, JTBC·KBS 중계진 라인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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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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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81602_fa3213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에서 축구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런 가운데 이날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중계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결전의 날이 밝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p><p>이런 가운데 이날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중계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p><div><h3>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중계…JTBC·KBS 중계진 라인업은?</h3></div><p>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의 TV 중계는 종합편성채널 JTBC와 지상파 방송 KBS가 각각 맡는다. TV로 시청하면 두 채널 중 어디를 틀어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중계를 볼 수 있다.</p><p>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에서 JTBC는 배성재 캐스터와 축구 레전드 박지성 축구 해설위원, 김환 축구 해설위원이 함께 중계를 한다. KBS는 남현종 캐스터, 축구 레전드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함께 중계를 맡는다.</p><p><p>박지성 해설위원은 한국 축구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킨 대표적인 레전드다. 뛰어난 활동량과 성실한 수비 가담, 큰 경기에서 보여준 집중력으로 ‘두 개의 심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PSV 에인트호번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한국 선수도 유럽 최정상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고 국가대표로서도 월드컵과 아시안컵 등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를 분석하고 있다.</p>    <p>이영표 해설위원 역시 한국 축구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다. 정확한 판단력과 안정적인 수비, 날카로운 오버래핑으로 대표팀의 측면을 책임졌으며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PSV 에인트호번, 토트넘 홋스퍼 등 유럽 무대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줬고 은퇴 후에는 깊이 있는 전술 해석과 차분한 전달력으로 사랑받는 해설위원이 됐다. 두 사람은 선수와 해설자로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인 상징적인 존재다.</p></p><h3>박지성 해설위원 vs 이영표 해설위원 중계 대결</h3><p>앞서 지난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체코의 A조 조별리그 1차전 시청률은 KBS가 JTBC를 꺾었다.</p><p>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2일) 오전 방송된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시청률은 KBS(2TV)가 8.5%(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JTBC는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p><p>JTBC와 KBS 중계는 네이버 '치지직'으로도 볼 수 있다.</p><p><p>네이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 치지직은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모바일과 PC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생중계를 볼 수 있다.</p><p>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치지직'을 설치한 뒤 네이버로 로그인하고 상단 '월드컵 특별관' 배너 또는 라이브 탭에서 해당 경기를 선택하면 된다. PC를 사용할 경우 네이버 검색창에 '치지직'을 입력하고 치지직 사이트를 클릭하면 된다.  </p>  <p>다만 치지직에서 고화질(1080p)로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를 보려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을 써야 한다. 또는 치지직 '치트키'(월 1만 4300원)를 구독해야 한다. 돈을 내지 않는 일반 네이버 이용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만 볼 수 있다. 화질도 고화질이 아닌 일반화질(480p)로 떨어진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84304_44d0c2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시작전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2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19일 한국과 맞붙는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꺾었다.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한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날 승리하는 팀이 조 1위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p><h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조 1위 굳힐 수 있을까</h3>    <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승리한다면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조별리그 2연승을 올리는 역사를 쓰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1-0 승), 이탈리아와의 16강전(2-1 연장승)에서 잇따라 이긴 게 한국의 유일한 월드컵 연승 기록이다.</p>    <p>이날 멕시코전에서 지긋지긋한 '월드컵 2차전 무승' 징크스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1954년 스위스 대회를 시작으로 12차례 오른 월드컵 무대에서 유독 2차전만 되면 약해졌다. 각 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 없이 4무 7패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4개 대회에서는 내리 졌다. 그중에는 2018년 러시아 대회의 멕시코전 1-2 패배도 있었다.</p></p><p>    홍명보 감독은 지난 12일 체코전이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강호'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 각오를 묻자 "32강 진출에 중요한 경기인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p><p><div><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일정 (중계 채널: JTBC, KBS, 네이버 치지직)</strong></div>    <p>2026년 06월 19일: 멕시코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과달라하라 스타디움</p>    <p>2026년 0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몬테레이 스타디움</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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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5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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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55036_e172f874.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6: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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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만 40세 전에 100,000,000원 기부한 하이닉스 직원…“과분한 행복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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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55036_e172f8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닉스 본사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958호(경기 4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종훈 씨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SK하이닉스에서 치열하게 일하며 미래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왔고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회사의 결실 덕분에 과분한 행복을 얻었다"라며 "이제는 그 기술의 결실을 사회로 확장해 이웃의 미래를 따뜻하게 밝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SK하이닉스 직원이 실명으로 거액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p><p>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958호(경기 4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p><h3>사랑의열매에 1억원 기부한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h3><p>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2007년 출범한 이후 19년 만에 전국 회원 4000호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p>    <p>김종훈 씨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SK하이닉스에서 치열하게 일하며 미래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왔고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회사의 결실 덕분에 과분한 행복을 얻었다"라며 "이제는 그 기술의 결실을 사회로 확장해 이웃의 미래를 따뜻하게 밝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내가 필요한 만큼은 이미 충분히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부를 결정하는 데 망설임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p>  <p>    이날 오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열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는 김종훈 씨와 가족,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1120_6141df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958호(경기 4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종훈 씨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SK하이닉스에서 치열하게 일하며 미래를 만드는 일에 동참해 왔고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회사의 결실 덕분에 과분한 행복을 얻었다"라며 "이제는 그 기술의 결실을 사회로 확장해 이웃의 미래를 따뜻하게 밝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김종훈 씨는 학창 시절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고 한다. 김 씨는 지난해 사내 교육을 계기로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p><h3>"만 40세 전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하게 돼 뜻깊게 생각"</h3><p>김종훈 씨는 "진정한 행복은 더 많이 갖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나누는 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응원 덕분에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이번 기부가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 만 40세 전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는 것이 새로운 목표"라고 강조했다.</p>    <p>이어 "AI와 반도체 기술의 발전이 더 많은 사람에게 기회와 희망으로 이어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희망했다.</p>    <p>    SK하이닉스 직원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은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다. 지난 4월 충북 지역의 SK하이닉스 직원이 익명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p><p>각박한 사회일수록 기부 문화는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쟁과 불안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타인의 어려움에 무감각해지기 쉬운데 기부는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연결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되살리는 역할을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p><p>기부는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함께 돌봐야 한다는 책임 의식도 넓혀 준다. 또한 기부가 활성화되면 개인의 선의가 모여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신뢰와 연대가 살아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결국 기부는 돈을 나누는 행위를 넘어 삭막한 사회를 사람답게 바꾸는 힘이 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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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9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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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34441_ad756d26.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4: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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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대표 입원…갑자기 전해진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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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34441_ad756d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장동혁 대표가 18일 과로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고 하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 측은 이날 장 대표가 단식과 지방선거 지역 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 등으로 피로가 누적돼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의료진 권고로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한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p><p>채널A 보도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18일 오전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고에 따라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p><h3>장동혁 대표 응급실행, 의료진 권고로 입원</h3><p>    </p><p>장동혁 대표 측은 매체에 "단식 후유증에 지방선거 지역 유세 일정, 선관위 사태 현장 대응으로 (장 대표의) 체력이 소모된 것"이라고 밝혔다.</p><p><p>뉴시스도 이날 보도에서 "장동혁 대표가 18일 과로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가 의료진의 권고 하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장 대표 측은 이날 장 대표가 단식과 지방선거 지역 유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 현장 대응 등으로 피로가 누적돼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가 의료진 권고로 입원했다고 설명했다"라고 전했다.</p>  </p><p>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지난 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지자 밤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선관위를 오가며 대응을 주도했다. 직후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으로부터 입원 권고를 받았으나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p><p>장동혁 대표는 최근에는 선관위 사태를 비판하며 '잠실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는 등 강행군을 펼쳐왔다.</p><p>장동혁 대표는 지난 1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입법을 요구하며 8일간 단식 투쟁을 마치고 입원했다가 나흘 만에 조기 퇴원한 적이 있다.</p><h3>장동혁 대표 "재선거 실시 문제 선거 소청과 재판에만 맡기면 안 된다"</h3><p><p>앞서 장동혁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참정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p><p>장동혁 대표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문제가 발견된 이후에는 그때 가서 무얼 하려 해도 늦을 것"이라며     "재선거 실시 문제를 (선거) 소청과 재판에만 맡기면 안 된다. 특별법을 도입해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장동혁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 52.7%의 국민이 사전투표 폐지에 동의하고 있다. 전자투표같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소리를 할 때가 아니라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며 "정청래 대표에게 다시 한번 촉구한다. 어떤 형식, 의제라도 좋으니 만나서 논의하자"라고 거듭 제안했다.</p>    <p>이어 "국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는 국정조사특위가 출범하며 참정권 박탈 사태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이제 특검이다"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부른 주범 가운데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중앙선관위의 막강한 권력자이자 유일한 상임위원인 위철환인데 수사 받아야 할 사람이 중앙선관위원장 대행을 맡고 있다. 이재명의 밥 친구라서 합동수사본부는 손도 못 대고 있다"라며 국민의힘 추천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p>    <p>장동혁 대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의 잠실 개표소에서 이어지는 시위와 관련해서는 "올림픽공원의 청년들과 시민들은 개표소 안에 있는 투표함의 수개표 공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결코 어려운 요구가 아니다. 정치가 나서서 이 문제부터 적극 해결해야 한다"라며 "중앙선관위, 서울선관위가 답을 내놔야 한다"라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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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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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26 12: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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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생존한 여성 신체 일부로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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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5218_292645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자료 사진. 인천에 있는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의 다리였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인천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18일 밝혔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천에 있는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의 다리였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p>    <p>뉴시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인천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18일 밝혔다.</p>    <p>경찰은 해당 환자의 유전자 정보(DNA)가 발견된 다리의 DNA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긴급 감정을 의뢰한 상황이며 감정 결과는 이르면 18일 오후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p>    <p>신원 확인 가능성을 높인 단초는 인천 중구에 있는 한 요양병원 측이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절단된 사람 다리가 발견됐다는 뉴스를 보고 경찰에 자진 신고하면서 드러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요양병원은 치료 중이던 80대 여성의 다리에 괴사가 발생해 이를 절단하고 의료용 폐기물로 버렸으나 청소 직원이 마네킹으로 착각해 재활용 쓰레기로 분리해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p>    <p>이후 절단된 사람 다리는 붕대에 감싸진 상태로 재활용 쓰레기 수거 차량에 실려 인천 연수구 재활용품 처리시설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된다고 경찰은 전했다.</p><p>해당 환자는 살아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환자와 발견된 다리의 유전자가 일치할 경우 병원을 상대로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할 계획이다.</p><p>다만 경찰은 발견된 사람 다리가 해당 요양병원의 80대 여성 환자의 것이 확실한지에 대해서는 국과수 감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뉴시스에 "국과수 감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p></p><p><p>연합뉴스도 이날 보도에서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이 판단했다고 전했다.</p>    <p>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발견된 사람 왼쪽 다리가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p>    <p>경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체 일부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유전자 감정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신체 일부는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 작업 중 발견됐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키 161∼165㎝ 성인'의 다리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p>    <p>경찰은 기존 64명 규모의 수사본부에 지난 1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38명을 추가 투입해 신체 유입 경로를 추적해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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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4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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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4512_3134f7e2.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0: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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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산주의입니까?” 이건희 회장이 정색하며 독설 날렸던 '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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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4512_3134f7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 자료 사진.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은 2011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당시 도입 주장이 제기된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건희 선대 회장은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 "도대체 경제학 책에도 그런 말들을 내가 배우지도 못했고 누가 만들어 낸 말인지,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라고 정색하며 독설을 날렸다. 그러면서 "내가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랐고 학교에서 경제학 공부를 계속 해왔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못했다"라며 "이해가 가지 않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이례적으로 정색하며 독설을 날린 과거 일화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p><p>  최근 유튜브 등 SNS에서는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2011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취재진에 작심하고 했던 발언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p><h3>이건희 회장이 정색하며 독설 날린 일</h3><p>이건희 선대 회장은 당시 도입 주장이 제기된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p>이건희 선대 회장은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 "도대체 경제학 책에도 그런 말들을 내가 배우지도 못했고 누가 만들어 낸 말인지,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라고 정색하며 독설을 날렸다.    </p><p>그러면서 "내가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랐고 학교에서 경제학 공부를 계속 해왔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못했다"라며 "이해가 가지 않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p><h3>"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h3>    <p>초과이익공유제는 당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도입을 주장한 제도였다. 대기업이 목표 이상의 초과이익을 냈을 때 협력업체들에 이익을 나눠주자는 개념이다. 하지만 당시에도 초과이익공유제는 부적절한 제도라며 반발 여론이 상당했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907qrOLCG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건희 선대 회장의 당시 발언은 최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제' 제안이 나오면서 다시 주목받았다.</p>    <p>김용범 정책실장은 지난달 12일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라며 이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했다.</p><h3>'국민배당금제' 제안에 다시 소환된 이건희 회장 발언</h3>    <p>김용범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 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응당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이렇게 밝혔다.</p>  <p>김용범 실장은 "이 과실은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은 기반 위에서 나온 것"이라며 "과실의 일부는 구조적으로 국민에게 환원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이어 "2021∼2022년 반도체 호황기 때의 초과 세수는 사전에 설계된 원칙 없이 그때그때 소진이 됐는데 이번 사이클의 규모는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클 수 있다"라며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흘려보내는 것은 천재일우의 역사적 기회를 허비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구조적인 초과 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제도화할지에 대한 여러 참고 모델이 있다. 노르웨이는 1990년대 석유 수익을 국부펀드에 적립한 바 있다"라며 "(한국의 경우에는) 가칭 '국민배당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p>    <p>아울러 "(활용처를) 청년 창업 자산으로 갈 것인지,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할 것인지, 예술인 지원으로 할 것인지, 노령연금 강화로 할 것인지, AI 시대 전환 교육 비용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백가쟁명식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정교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김용범 정책실장이 제안한 '국민배당금제'가 논란이 일자 청와대 관계자는 "김 실장이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에서 논의나 검토와는 무관한 개인의 의견"이라고 밝혔다.</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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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0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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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2110_faa1f137.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08: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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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주 초등학교서 학생·교직원 23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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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2110_faa1f1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충남 공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교육 당국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 저녁부터 공주시 한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230여 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과 보건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급식 보존식과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고 급식실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충남 공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교육 당국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p><div><h3>공주 초등학교서 학생·교직원 23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h3></div>  <p>17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날(16일) 저녁부터 공주시 한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230여 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p>    <p>이에 따라 충남교육청과 보건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급식 보존식과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고 급식실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해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체 검체 검사를 하는 등 합동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학교는 이날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했다. 충남교육청은 추가 증상자 발생 여부를 살피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p></p><h3>여름철 식중독 예방법은?</h3><p>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외출 후나 조리 전후에는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물은 안전한 것을 마셔야 한다.</p><p>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음식이 상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조리 뒤 상온에 오래 둔 음식이나 냉장이 충분히 되지 않은 식품은 짧은 시간 안에도 오염될 수 있다.</p><p>특히 고기, 생선, 달걀, 우유 같은 식재료는 세균 번식에 취약하며 조리 기구나 손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균이 옮겨가는 교차오염도 쉽게 일어난다. 식중독에 걸리면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이 나타나고 심하면 탈수나 전신 쇠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p><p>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조리 전후와 화장실 사용 뒤, 외출 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습관을 지켜야 한다. 식재료는 신선한 것을 구입하고 냉장·냉동 보관 기준을 지키며,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먹고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p><p>고기나 생선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고 칼과 도마는 생식용과 조리용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통기한과 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물은 끓여 마시거나 안전한 물을 사용하는 등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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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8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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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2315_2feff381.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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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청래, 대통령 귀국 환영행사 참석할까?…청와대 공식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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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2315_2feff3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열리는 서울공항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18일)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는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열리는 서울공항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p><h3>18일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함께 참석</h3>    <p>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18일)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는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p>  </p><p><p>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 유럽 순방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서울공항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p>    <p>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다.</p>    <p>당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환송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방문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4244_c1cfc7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이동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자료 사진.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이 오는 18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열리는 서울공항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18일) 이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는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 대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  <p>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관례적으로 대통령 순방 환송 행사에 참석해왔다는 점에서 여당 지도부가 자리하지 않은 건 이례적이었다.</p>    <p>당시 김민석 총리가 대통령 환송 행사에 참석한 것도 이례적이었다. 보통 김 총리는 환송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할 때만 공항에서 맞이하곤 했다.</p>    <p>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당시 서울공항 환송 행사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대표가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맞물린 전망이었다. 그러나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선거관리위원회 부실 관리 대응 등 국내 상황을 염두에 둬서 환송 인원을 최소화했다"라고 설명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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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0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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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2044_cb59520b.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6: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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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시위…펜싱 오상욱에 날벼락 같은 일 터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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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2044_cb5952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팀 오상욱이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4강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잠실 봉쇄 시위로 인해 오상욱 등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p><p><p>오상욱 등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인해 개인 장비를 끝내 챙기지 못한 채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p><div><h3>잠실 봉쇄 시위…오상욱 등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날벼락 같은 일</h3></div>  <p>17일 국민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오상욱, 송세라, 전하영 등이 포함된 펜싱 국가대표팀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제대회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p>  <p>펜싱 국가대표팀은 출국 전까지도 장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p><p>오상욱 등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평소 사용하던 펜싱 칼과 재킷, 펜싱화 등 개인 장비가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대한펜싱협회 사무실 등에 보관돼 있다. 하지만 경기장 내부 출입이 제한되면서 이를 끝내 가져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원우영 남자 펜싱 국가대표팀 코치는 매체에 "개인 장비와 새 장비들이 경기장(핸드볼경기장) 안에 있는데 출입이 막혀 선수들이 직접 장비를 구해 조달했다"라고 말했다. 일부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른 선수의 장비를 급히 빌려 대회 준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p><p>    <p>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과 함께 그랜드슬램 대회로 묶이는 대회다.</p><p>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핸드볼경기장에는 대한펜싱협회를 비롯해 대한핸드볼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우슈협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대한당구연맹,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 등 9개 종목 단체가 사무실을 두고 있다.    </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2539_24397e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로 인해 개인 장비를 급하게 조달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뉴델리 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국민의힘 중재로 합의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은 지난 16일 여성 시위 참가자 1명의 반대로 결국 불발됐다.</p>    <p>장동혁 대표는 16일 오후 4시쯤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취재진과 시위 참가자들에게 "경기장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체육회 관계자들을 철수하도록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체육단체·경찰과 경기장 진입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지 2시간 만에 상황 종료를 알린 것이다.</p>    <p>장동혁 대표는 애초 체육단체당 2명씩 순차로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물품을 가져오고 국민의힘 의원과 방송사 카메라 두 대가 동행해 생중계하는 중재안을 마련했다. 장 대표가 이를 발표하고 당시 현장에 있던 시위 참가자 다수가 동의를 표하며 중재안은 사실상 추인됐다.</p>    <p>이후 체육단체와 취재진의 핸드볼경기장 진입 준비가 완료됐으나 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여성 시위 참가자 1명을 문을 붙잡고 저항했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일부 시위 참가자가 2시간가량 여성을 설득했으나 통하지 않자 장동혁 대표는 결국 철수를 결정했다.</p>    <p> 봉쇄 시위 11일 만에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서 업무 자료 등의 반출을 기대했던 체육단체 직원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5045_28afd8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6일 한 여성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홀로 막아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시위 참가자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p>    <p>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16일) 잠실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 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 밝혔다. 경찰이 그동안 체육단체 피해 상황을 엄단하겠다고 밝힌 만큼 여성 시위 참가자 A 씨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 적용이 예상된다. </p>    <p>일부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잠실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시위 참가자 A 씨를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고 부르며 추앙하고 있는 상황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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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9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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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2404_6cd283b6.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4: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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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승호 삼전 노조 위원장…결국 이렇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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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2404_6cd283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잠정 합의한에 서명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에 돌입한다. 초기업노조는 17일 '2026년 4차 총회 공고'를 냈다. 초기업노조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안건은 위원장 재신임과 규약 개정이다. 위원장 재신임안은 조합원 과반 찬성 시 가결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삼전 노조 최승호 위원장의 운명이 조만간 결정된다.</p><p>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에 돌입한다.초기업노조는 반도체 직원들이 주축인 노조다. 한때 임금교섭 과정에서 조합원 수가 7만 6000명을 넘기며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했다. 하지만 최근 과반 지위를 상실했다. 현재 조합원 수는 17일 오전 8시 기준 5만 6450명이다.</p><h3>삼전 노조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 돌입</h3>    <p>초기업노조는 17일 '2026년 4차 총회 공고'를 냈다. 초기업노조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안건은 위원장 재신임과 규약 개정이다. 위원장 재신임안은 조합원 과반 찬성 시 가결된다.</p>    <p>최승호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에서 올해 임금교섭 결과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며 재신임을 받겠다고 밝혔다.</p>    <p>최승호 위원장은 "재신임될 경우 2027년 교섭에서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부문을 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DS부문의 교섭 단위 분리와 DS부문 위원회 구성, 근로자대표 지위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    <p>최승호 위원장은 그러면서 "분리교섭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교섭대표노조 지위 확보로 공동교섭단이 아닌 초기업 노조만의 교섭을 진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3550_366e32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 자료 사진.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에 돌입한다. 초기업노조는 17일 '2026년 4차 총회 공고'를 냈다. 초기업노조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전자투표 방식으로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 안건은 위원장 재신임과 규약 개정이다. 위원장 재신임안은 조합원 과반 찬성 시 가결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를 포함한 공동교섭단은 사측과 지난달 20일 반도체 부문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신설, 주택자금 대출제도(최대 5억 원) 신설, 평균 임금 6.2%(기본 인상률 4.1%·성과 인상률 2.1%)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p>    <p>다만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불만이 이어지면서 조합원 이탈이 가속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 경험(DX) 부문뿐만 아니라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내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직원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p><p><div><strong>(재신임 투표)</strong></div>    <p>재신임 투표는 대표나 지도부, 정부 책임자 등이 현재의 직책을 계속 맡을 자격과 신뢰를 구성원이나 국민에게 다시 묻는 절차를 말한다. 임기 중 정책 실패, 리더십 논란, 내부 갈등 등이 커졌을 때 실시된다. 찬성이 많으면 직무를 이어 가고 반대가 많으면 사퇴하거나 권한이 약화될 수 있다. 이는 책임 정치를 확인하는 수단이지만 정치적 승부수나 여론 압박의 도구로 활용되기도 한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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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7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5332_c86448bf.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4: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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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후동행카드' 사라진다…충전금액 사용 기한·서비스 종료 시기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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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5332_c86448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한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독자 운영 체계가 약 2년 반 만에 종료된다. '기후동행카드'는 7월부터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에 통합·운영된다.</p><p>서울시는 '모두의카드'(K-패스)     내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화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예정이다.</p><div><h3>'기후동행카드' 사라지고 대신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생겨</h3></div><p>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로 통합·운영된다.</p><p>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올해 9월 전까지     '모두의카드'(K-패스)를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이 필요 없다.</p><p>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 형태에 따라 올해 7월 말~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금액은 사용 기한이 종료되는 8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올해 8월 말까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된다. 앞서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시범 사업, 그해 7월 본 사업이 시작됐다.</p><p>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     통합에 맞춰 서울시민 대상 혜택을 담은 지역특화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p><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17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계획을 밝히며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p><h3>서울시"비슷한 목적과 기능 가진 두 제도 하나로 통합"</h3>    <p>'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K-패스의 일종인 모두의카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되던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p>    <p>'모두의카드'가 만 34세까지만 청년 할인 요금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최고 39세까지 청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대 군인 할인 역시 '모두의카드'는 만 39세가 최대지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만 42세까지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5906_af3c15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디자인.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 통합에 맞춰 서울시민 대상 혜택을 담은 지역특화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7일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런 계획을 밝히며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 서울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이용자'는 따릉이 월간 이용권을 기준보다 2000원 저렴한 3000원에 이용하고 서울달,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 밖의 혜택과 이용 방법 등은 '모두의카드'와 같다.</p><p><p>'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이용자의 교통비 이용 규모와 방식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 정액형의 경우 일반형과 플러스 정액형 등을 자동으로 적용해 최대의 혜택을 받게 하는 방식이다.</p>    <p>할인 혜택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산을 모두 서울시가 부담했던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가 60%, 정부가 40%를 각각 부담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예산이 연간 1400억∼1500억 원 절감될 것으로 보고 이 예산을 어떻게 활용할지 검토할 계획이다.</p><h3>'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서울시민만 이용할 수 있어</h3>    <p>그동안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인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사실상 '모두의카드'와 통합되면서 앞으로는 서울시민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도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해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지만 35∼39세 청년 할인 등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추가 혜택은 받지 못한다.</p>    <p>이와 관련해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원칙적으로 서울시의 예산으로 다른 지역 거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없지만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에 거주하지 않으나 주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그간 예외적으로 운영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p>    <p>'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발급받고 이용하려면 21개 카드사를 통해 신청하거나 6개 모바일 앱 가운데 하나를 다운로드해 선불형으로 쓰면 된다. 편의점에서도 선불카드를 판매한다. 모바일카드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7월 1일부터 발행해 이용할 수 있다.</p>    <p>'기후동행카드'는 중동발 고유가 사태를 고려한 월 3만 원 환급 혜택이 이달 말 종료되는 반면 '모두의카드'는 9월 말까지 반값 페이백 혜택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보다 효과적으로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7월 이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모두의카드)로 전환해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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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5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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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3144_508c217c.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2: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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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건희 회장이 거금 주려 했는데…끝내 안 받은 '월드컵 스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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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3144_508c21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 자료 사진.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주기로 한 포상금 수령을 거절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출신 월드컵 스타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출신 이을용 감독이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주기로 한 포상금 수령을 거절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출신 월드컵 스타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p><p>주인공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출신 이을용 감독이다. 이을용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멤버로 활약 중인 이태석의 아버지이기도 하다.</p><h3>이을용이 밝힌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과의 일화</h3><p>    이을용은 지난 14일 공개된 이천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게스트로 출연해 월드컵 포상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을용과 이천수, 이근호, 강성주 등 축구선수 출신 4인이 영상에 출연했다. 이을용과 이천수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다.</p><p><p>이을용은 과거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으로부터 월드컵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을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 사실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었다.</p>    <p>진행을 맡은 강성주는 "저를 제외한 세 분은 월드컵에 나간 경험이 있다"라며 "월드컵 이후 포상금을 각각 얼마나 받으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사실 2002년 월드컵은 너무 관심도가 높아 (포상금 규모가) 많이 공론화된 상태"라고 덧붙였다.</p><p>그러자 이천수는 "그때 (선수 1명당) 3억 원을 받았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5624_18a4ae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2년 한일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출신 이을용 감독이 과거 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으로부터 월드컵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을 뻔한 일화를 뒤늦게 공개해 화제가 됐다. / 유튜브 '리춘수'</figcaption></figure><div></div></div>  <p>강성주는 "공식적인 포상금은 3억 원이었으나 이을용 형은 별도로 이건희 회장님한테 2000만 원 받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이을용은 당황했다. 옆에 있던 이천수도 "진짜? 형은 뭔데?"라고 궁금해했다.</p>    <p>이을용이 계속 웃고만 있자 강성주는 "2002년 대회 때 이건희 회장님이 첫 골 주인공에게 20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라며 "근데 첫 골을 어시스트 한 선수도 줘야 한다는 여론이 생겨 함께 준 것으로 안다"라고 설명했다.</p>    <p>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폴란드와 첫 경기를 치렀다. 당시 공격수 황선홍이 한국의 첫 골을 터뜨렸고 황선홍의 득점을 어시스트 한 선수가 이을용이었다.</p>    <p>이을용은 추궁이 계속되자 결국 입을 열었다. 그는 멋쩍게 웃으며 "안 받았다"라고 짧게 말했다.</p><p>이천수와 이근호는 "현금이 아니라 주식으로 받았나 보다" "그 주식 지금도 갖고 있으면 엄청난 부자" 등의 말을 하며 이을용을 몰아가 웃음을 선사했다.</p></p><p>한편 이을용의 아들 이태석이 합류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5mKZ-9NLzA?si=-L6AUT8vEMp53uq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월드컵 스타' 이을용은 누구인가?</h3><p><p>이을용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긴 한국 축구의 대표적인 미드필더다.</p><p>1975년생 강원도 태백 출신인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날카로운 왼발 킥을 앞세워 당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중원에 힘을 불어넣었다. 특히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미국전에서 안정환의 동점골을 돕는 정확한 프리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포르투갈전 등 중요한 경기에서도 적극적인 압박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4강 신화에 기여했다.</p>    <p>이을용은 화려한 개인기보다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기억되는 선수다. 경기장 안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 가담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동료들을 뒷받침했고 필요할 때는 과감한 전진 패스와 세트피스 킥으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p><p>2002년의 뜨거운 기억 속에서 이을용은 스타 선수들 사이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낸 인물로 남아 있으며 한국 축구가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주역 중 한 명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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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3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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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4408_475b066d.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1: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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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개표소 홀로 막은 여성 '올다르크'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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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4408_475b06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6일 한 여성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홀로 막아서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일부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잠실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시위 참가자 A 씨를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고 부르며 추앙하고 있는 상황이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잠실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를 홀로 막은 이른바 '올다르크' 정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p><p>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시위 참가자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p><h3>잠실 개표소 홀로 막은 여성 시위 참가자 '올다르크' 정체는?</h3><p>    </p><p>1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16일) 잠실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 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 밝혔다.</p><p>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일부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잠실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시위 참가자 A 씨를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고 부르며 추앙하고 있는 상황이다.</p><p>여성 시위 참가자 A 씨와 직접 연락했다는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A 씨가 지방에서 상경해 시위에 참여했으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봉쇄 시위 때도 참여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사실 확인은 되지 않았다.</p><p>여성 시위 참가자 A 씨는 16일 체육단체와 국민의힘이 개표소 진입을 포기한 이후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현장에서 빠져나갔으며 17일 오전에는 시위 현장에서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5337_5ff9d8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6일 한 여성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홀로 막아서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일부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잠실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시위 참가자 A 씨를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고 부르며 추앙하고 있는 상황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p>여성 시위 참가자 A 씨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핸드볼경기장 진입에 합의한 뒤 실제 진입을 하려 하자 경기장 문을 붙잡고 약 2시간가량 통행을 막았다.</p><p>장동혁 대표 등이 설득에 나섰지만 여성 시위 참가자 A 씨는 잠실 개표소 내 투표지·투표함에 대한 보전 절차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물러서지 않았고 결국 이날 진입은 무산됐다.</p><h3>여성 시위 참가자 '올다르크'에 업무방해 혐의 적용 예상</h3><p>    </p><p>경찰이 그동안 체육단체 피해 상황을 엄단하겠다고 밝힌 만큼 여성 시위 참가자 A 씨에 대한 업무방해 등 혐의 적용이 예상된다. 다만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매체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5943_52fcbe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개표소 봉쇄를 주장하는 시민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이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기로 지난 16일 오후 시위 참가자들과 합의했으나 끝내 불발됐다.</p><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과 만나 단체당 2명씩 순차로 내부에 들어가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가져오기로 체육단체, 경찰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이 과정을 국민의힘 의원과 방송사 카메라 2대가 동행해 생중계하고 갖고 나온 물품을 시위 참가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p>    <p>장동혁 대표가 이런 합의안을 밝히고 시위 참가자들에게 동의를 구하자 대다수의 참가자가 동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반발하는 시위 참가자가 있었으나 다른 참가자들이 만류하며 사실상 받아들여졌다. </p>  <p>하지만 합의에 따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은 이날 오후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여성 시위 참가자 1명의 반대로 결국 불발됐다. 장동혁 대표는 16일 오후 4시쯤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취재진과 시위 참가자들에게 "경기장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체육회 관계자들을 철수하도록 조치했다"라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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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9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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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3022_c7ce4810.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5: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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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1일 만에…'잠실 시위' 현장서 극적으로 합의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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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3022_c7ce48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이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기로 16일 오후 시위 참가자들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잠실지역 개표소인 이곳이 지난 5일 봉쇄된 지 11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이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기로 16일 오후 시위 참가자들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p><p>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잠실지역 개표소인 이곳이 지난 5일 봉쇄된 지 11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p><div><h3>국민의힘 중재로 체육단체들, '개표소' 핸드볼경기장 진입 합의…봉쇄 시위 11일만</h3></div><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과 만나 단체당 2명씩 순차로 내부에 들어가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가져오기로 체육단체, 경찰과 합의했다고 밝혔다.</p><p>    </p><p>또 이 과정을 국민의힘 의원과 방송사 카메라 2대가 동행해 생중계하고 갖고 나온 물품을 시위 참가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3858_c83f91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봉쇄 시위를 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이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기로 16일 오후 시위 참가자들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잠실지역 개표소인 이곳이 지난 5일 봉쇄된 지 11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동혁 대표가 이런 합의안을 밝히고 시위 참가자들에게 동의를 구하자 대다수의 참가자가 동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반발하는 시위 참가자가 있었으나 다른 참가자들이 만류하며 사실상 받아들여졌다.</p><p>    </p><p>체육단체 직원들이 이런 합의에 따라 자신들의 사무실이 있는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진입할 경우 봉쇄 시위 11일 만의 첫 진입이 된다. 시위 참가자들은 6.3 지방선거 개표가 끝난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한다며 지난 5일부터 핸드볼경기장 출입을 통제해왔다.</p><p>하지만 합의에 따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은 이날 오후 핸드볼경기장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시위 참가자 1명의 반대로 결국 불발됐다.</p><p>    <p>장동혁 대표는 16일 오후 4시쯤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앞에서 취재진과 시위 참가자들에게 "경기장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체육회 관계자들을 철수하도록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체육단체·경찰과 경기장 진입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지 2시간 만에 상황 종료를 알린 것이다.</p></p><h3>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당권파, 잠실 시위 현장에 집결</h3><p><p>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모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공권력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자 당권파를 중심으로 현장에 집결했다.</p>    <p>장동혁 대표는 이날 시위 현장에 도착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강제 해산을 하명하고 어제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을 운운하며 시민과 청년을 겁박했다"라며 "국민의힘은 시민들과 함께 이곳을 지키겠다. 무도한 강제 진입 시도엔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서 막아내겠다"라고 말했다.</p>    <p>이어 "지금 시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다. 특검이다. 선관위 개혁이다"라며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에 대해 어떤 답도 내놓지 않으며 강제 해산을 시도하는 건 결국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우선해야 할 건 강제 해산이 아니라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2331_9ca811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가 한 집회 참가자에게 막혀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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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8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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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1332_d6713d33.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5: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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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란, 호주까지 제쳤다…오늘 대한민국 피파랭킹, 이렇게 치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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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1332_d6713d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4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FIFA) 랭킹이 상승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을 앞둔 16일 현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 랭킹 21위로 1계단 상승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FIFA) 랭킹이 상승했다.</p><p><p>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을 앞둔 16일 현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 랭킹이 공개됐다.</p><h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피파(FIFA) 랭킹 21위까지 상승</h3><p>이날 업데이트된 피파(FIFA) 랭킹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612.55점으로 전체 22위에서 21위로 1계단 상승했다. 이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뉴질랜드와 2-2 무승부를 거둔 이란이 14.46점 깎인 1605.12점에 그쳐 20위에서 23위로 3계단 하락한 영향 때문이다.</p><p>대한민국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 승리 직후인 지난 12일 기존 순위보다 3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랐다. 불과 하루 전 발표된 6월 피파(FIFA) 랭킹에서 대한민국은 25위에 올랐었다. 대한민국은 체코전 승리로 피파(FIFA) 랭킹이 22위로 3계단 상승했고 이후 또다시 1계단 상승해 현재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월드컵 직전보다 4계단 순위가 상승했다.</p>    <p>국제축구연맹 피파(FIFA)는 지난 4월부터 실시간으로 경기 결과를 반영해 순위를 갱신하고 있다. 이런 실시간 랭킹 시스템에 따라 경기 결과가 즉각 반영되면서 순위 변화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p>  <p>대한민국은 현재 피파(FIFA) 랭킹이 21위로 상승해 일본(17위)에 이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2위를 기록하게 됐다. 피파(FIFA) 랭킹 22위는 호주, 23위는 이란 24위는 오스트리아, 25위는 나이지리아, 26위는 튀르키예, 27위는 알제리, 28위는 에콰도르가 각각 차지했다.</p><p>16일 기준 피파(FIFA)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 2위는 프랑스 3위는 스페인, 4위는 잉글랜드, 5위는 포르투갈, 6위는 브라질, 7위는 모로코, 8위는 네덜란드, 9위는 독일, 10위는 벨기에다.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 상대인 멕시코는 현재 13위를 기록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4216_526767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FIFA) 랭킹이 상승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을 앞둔 16일 현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피파 랭킹 21위로 1계단 상승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금요일인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p><p>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고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했다. 나란히 승점 3을 추가한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이날 승리하는 팀이 조 1위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p><h3>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승리하면 조 1위 굳힐 전망</h3><p><p>홍명보호가 승리한다면 대한민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조별리그 2연승을 올리는 역사를 쓰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1-0 승), 이탈리아와의 16강전(2-1 연장승)에서 잇따라 이긴 게 한국의 유일한 월드컵 연승 기록이다.</p>    <p>이번 멕시코전에서 승리한다면 지긋지긋한 '월드컵 2차전 무승' 징크스도 깰 수 있다. 대한민국은 1954년 스위스 대회를 시작으로 12차례 오른 월드컵 무대에서 2차전만 되면 작아졌다. 각 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 없이 4무 7패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4개 대회에서는 내리 졌다. 그중에는 2018년 러시아 대회의 멕시코전 1-2 패배도 있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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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5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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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4115_233eec6f.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1: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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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전면 재선거' 주장에 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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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4115_233eec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서울시장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전면 재선거' 주장에 대해 "자리보전용 구호"라고 비판했다.</p>    <p>오세훈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에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p><h3>장동혁 전면 재선거 주장에 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h3>    <p>오세훈 시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 사건"이라며 "지금 당이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선거제도의 근본적 개혁"이라고 밝혔다.</p>    <p>이어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라며 "국민은 똑똑히 안다. 그것이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 말이다"라고 지적했다.</p>    <p>오세훈 시장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연료로 소비돼서는 안 된다"라며 "청년들은 누군가의 정치적 방패가 되기 위해 광장에 나온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다가오는 원내 의원총회가 국민의힘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정 개인의 구호가 아닌, 책임 있는 공당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정당 지지율로 나타나는 국민의 기대에 제대로 응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p>    <p>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장동혁 대표의 소집으로 전날(15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으며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회의 후 페이스북에에 올린 글에서 "목표는 분명하다. 전국 재선거다. 소청은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다.</p></p><div><strong>다음은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lt;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gt;</p>    <p>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민심은 분명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대안정당으로 다시 태어나, 정부·여당의 독주를 제대로 견제하라는 엄중한 명령이었습니다. 최근의 정당 지지율 상승 역시 변화하고 쇄신하는 국민의힘에 거는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감입니다.</p>    <p>그러나 지금 당 지도부는 과연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까.</p>    <p>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 사건입니다. 지금 당이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선거제도의 근본적 개혁입니다.</p>    <p>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은 이미 똑똑히 알고 계십니다. 그것이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 말입니다.</p>    <p>특히,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연료로 소비되어서는 안 됩니다. 청년들은 누군가의 정치적 방패가 되기 위해 광장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공정과 상식, 그리고 무너진 선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온 것입니다.</p>    <p>지금 국민의힘이 집중해야 할 책무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진상을 끝까지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선관위에 대해 해체 수준의 혁신 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민 앞에 제시하는 것입니다.</p>    <p>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특정인의 정치적 계산 때문에 허비되는 현실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다가오는 원내 의원총회가 국민의힘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정 개인의 구호가 아닌, 책임 있는 공당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정당 지지율로 나타나는 국민의 기대에 제대로 응답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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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1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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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82917_dccc72d3.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08: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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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선거 소청에 “명백한 선거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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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82917_dccc72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11일째 이어진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일부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것에 대해 "주권자의 신성한 대의를 부정하는 명백한 선거 불복 행위"라고 비판했다.</p><p>    </p><p>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기습 소청은 선거 부실 관리를 바로잡는 것과 무관하다"라며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당내 사퇴 압박을 무마하고 지도부 붕괴 위기를 면피하려는 장동혁 대표의 정략적 술수"라고 지적했다.</p><p>    </p><p>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자체 추산만으로 모든 선거를 일괄 무효화하겠다는 주장 역시 법치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초법적 발상"이라며 "근거 없는 의혹을 부풀려 지방 행정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정쟁만 조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면 전환용 '묻지마 소청'을 당장 철회하라"라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정략적 공세에 단호히 맞서 헌법 질서와 민생을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장동혁 대표의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를 대상으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p><div><strong>다음은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전문이다.</strong></div><p><p>■ 국민의힘의 재선거 소청은 선거 불복이자, 당리당략을 위해 부정선거에 편승한 구태입니다</p>    <p> 국민의힘이 오늘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전남·광주 등 6개 선거구에 대한 전면적인 재선거 소청을 졸속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는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주권자의 신성한 대의를 부정하고, 새로운 지방정부 출범을 앞둔 지역 사회에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는 명백한 선거 불복 행위입니다.</p>    <p>그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재선거 특별법'이라는 초법적 주장으로 극우 유튜버식 '부정선거 음모론'에 편승하며 국민을 선동해 왔습니다. 오죽하면 당 내부에서조차 '부정선거 음모론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당권을 유지하면서 실제로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리더십은 이제 끝내야 한다'는 신랄한 비판이 터져 나오겠습니까. 이번 기습 소청은 선거 부실 관리를 바로잡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오직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당내 전면 사퇴 압박을 무마하고 지도부 붕괴 위기를 면피하려는 장동혁 대표의 무책임한 정략적 술수일 뿐입니다.</p>    <p> 공직선거법상 선거 무효는 엄격한 법리 검토를 거쳐 선거 결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음이 명백히 입증되었을 때 인정되는 법적 영역입니다. 선관위의 관리 부실을 매섭게 처벌하는 것과 구체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선거판 자체를 뒤엎자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체 추산만으로 모든 선거를 일괄 무효화하겠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초법적 발상입니다.</p>    <p>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는 국정조사를 통해 낱낱이 진상을 규명하고 반드시 제도적 쇄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행태는 진상규명은 안중에도 없고 근거 없는 의혹을 부풀려 지방 행정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정쟁만 조장하고 있으니 그 저의가 너무도 명백합니다.</p>    <p>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드는 국민의힘의 정략적 공세에 단호히 맞서 헌법 질서와 민생을 지켜낼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면 전환용 ‘묻지마 소청’과 위헌적 음모론 선동을 당장 철회하고, 국민이 명령한 국회 내 진상규명 절차에 즉각 동참하십시오.</p></p><p><p>2026년 6월 15일</p>  <p>더불어민주당 공보국</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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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5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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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44837_40f73e7f.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7: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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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슴 뭉클…'추어탕집 아들' 오현규가 역전골 넣고 부모님 언급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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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44837_40f73e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2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기뻐하고 있다.     오현규는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5분 승부를 가르는 결승 골을 터트려 대한민국의 2-1 역전승을 이끈 주인공이 됐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현규의 남다른 효심이 화제가 되고 있다.</p><p>오현규는 지난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5분 승부를 가르는 결승 골을 터트려 대한민국의 2-1 역전승을 이끈 주인공이 됐다.</p><h3>'추어탕집' 아들 오현규의 남다른 효심 화제</h3><p>이날 역전골의 특별한 순간을 더 빛나게 한 것은 관중석에서 오현규를 지켜본 부모님의 응원이었다.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추어탕집을 운영하는 오현규의 부모님은 최근 식당에 장기 휴무 안내문을 내걸고 북중미 월드컵 원정길에 동행했다.    </p><p>오현규는 경기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부터 한 달 뒤에는 부모님이 가게 문을 열지 않으셔도 되게끔, 제가 남은 경기를 더 잘해서 앞으로도 편하게 모셔야 할 것 같다"라며 각오를 다졌다.</p><div><p>오현규는 지난 3월 JTBC 뉴스 인터뷰에서도 부모님이 운영하는 추어탕집을 언급했다.</p><p>오현규는 당시 인터뷰에서 "남들이 이유식을 먹을 나이에 나는 추어탕에 밥을 말아 먹으며 자랐다"라고 말했다. 성장기 동안 얼마나 많은 양을 먹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대략 만 그릇은 먹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저를 낳아 키우시면서, 추어탕으로 키우셨다. 저희 부모님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44918_6499ce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추어탕집에 붙은 현수막 모습. '오늘의유머' 등 주요 커뮤니티와 SNS에 퍼진 사진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p><p>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누르고 조 선두로 나선 강호다.</p>    <p>오현규는 지난 12일 체코전이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오늘 승리의 좋은 기운을 잇고 싶다. 겸손한 자세로, 상대의 홈인 만큼 분석을 잘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100％ 그 이상을 쏟아내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p></p><div><h3>오현규 "겸손한 자세로, 100％ 그 이상을 쏟아내 반드시 승리하겠다"</h3></div><p>앞서 최근 오현규 부모님이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추어탕집 운영을 장기 휴무한다고 안내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오현규 부모님의 추어탕집은 매장 공지와 현수막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가게 문을 닫는다고 전했다. </p>  <p>오현규 부모님은 식당 공지에서 "이번 월드컵에는 저희 아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돼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휴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7월 1일부터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하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p>  <p>오현규 부모님 식당 앞 현수막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사진과 함께 "휴무합니다" "월드컵 응원을 갑니다"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45356_ab3864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2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오현규가 기뻐하고 있다.     오현규는 지난 12일 체코전이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오늘 승리의 좋은 기운을 잇고 싶다. 겸손한 자세로, 상대의 홈인 만큼 분석을 잘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100％ 그 이상을 쏟아내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는 축구 선수다. 2001년 4월 12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고 키 187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문전 경합과 침투, 압박에 강점을 보이는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다. 주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이며 필요에 따라 측면 공격수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오른발을 주로 쓰고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면서도 골문 앞에서 빠르게 슈팅 동작을 가져가는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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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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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52941_d829e4bd.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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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시위 현장에 잡힌 '박서진 콘서트'...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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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52941_d829e4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음 달 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서울 콘서트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p>'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은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서울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토요일인 4일 공연은 오후 5시, 일요일인 5일 공연은 오후 3시에 각각 예정돼 있다.</p><h3>7월 초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서 예정된 '박서진 서울콘서트'</h3><p>그러나 박서진 콘서트가 이곳에서 애초 일정대로 열릴 수 있을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3일 현재까지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일대에서 계속 벌어지고 있다.</p><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9일차를 맞은 이날 잠실 시위 현장은 주말을 맞아 20∼30대 참가자들이 다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젊은 시위 참가자 중에는 성조기를 들고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며 합류하는 사례도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p><p>시위 참가 시민들이 외치는 현장 구호는 여전히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개표 수개표"로 통일된 상태라고 매체는 전했다. 또 지난주 주말에는 극우 단체의 상징물로 여겨지는 성조기와 거리를 두고 정파적 주장이나 정치적 구호를 배격하려는 분위기였으나 시간이 흐르며 다시 시위 참가자 개인의 자율에 맡기는 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55942_e58db1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로트 가수 박서진 공연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은 다음 달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서울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토요일인 4일 공연은 오후 5시, 일요일인 5일 공연은 오후 3시에 각각 예정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공연 업계는 잠실 시위 장기화가 현실이 될 경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아시아경제가 지난 10일 전했다.</p><p>보도에 따르면 대규모 공연은 보통 무대 설치와 음향·조명 장비 반입, 리허설 등을 위해 행사 3~5일 전부터 화물차 등이 현장에 진입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 잠실 시위 참가 시민들이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일대를점거하면서 무대 설치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p>이와 관련해 공연 업계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에 "장비 반입 시한 전까지 시위대가 자진 해산하거나 최소한 이동 동선이 확보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밝혔다.</p></p><p>혹시 있을지 모르는 대관료 반환 문제와 관련해 매체는 "대관료 반환의 근거는 한국체육산업개발 대관운영 시행세칙 제8조다. 해당 조항은 재난 또는 이에 준하는 사회적 문제로 시설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행사를 개최할 수 없는 경우 예상 대관료를 반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단은 시위대의 시설 봉쇄가 해당 조항의 적용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시위로 행사가 취소되거나 일부 시설을 사용하지 못한 사례 역시 같은 절차를 거쳐 정산될 전망"이라고 전했다.</p><p>하지만 대관료 환불만으로 주최 측의 손실이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업계 관계자는 매체에 "대관료를 돌려받더라도 행사 직전에 장소를 옮기면 추가 비용과 관객 민원은 결국 주최 측이 감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63022_ca8051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경찰이 이동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이런 가운데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는 앞서 폐기 또는 행방불명된 투표용지 보관상자 가운데 1개를 확보했다며 이를 지난 12일 공개했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1900명분만 공급된 사실은 다른 기록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해당 상자에 대한 진위 확인이나 돌려받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p>    <p>전한길 씨는 12일 오후 봉쇄 시위 현장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많은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라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고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알 정도로 증거가 확보됐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직접 공개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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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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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349_08822469.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2: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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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전국 재선거 실시해야”…김민석·정청래에 회동 전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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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349_088224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자료 사진.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라고 촉구했다.</p><p>    </p><p>장동혁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라며 이렇게 말했다.</p><h3>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에 회동 제안한 장동혁 대표</h3><p>    </p><p>장동혁 대표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하고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라며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p><p>    </p><p>장동혁 대표는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다.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라며 "그런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아예 조사 대상에서 배제했다.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라는 말만 반복한다"라고 했다.</p><p>    </p><p>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할 '확률'이 약 0.35%다.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정말로 우승한다면 우리는 그걸 '기적'이라고 부른다"라며 "그런 '기적' 같은 일이 한꺼번에 벌어졌다. '확률적 가능'을 주장할 게 아니라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이라고 비판했다.</p><p>    </p><p>그러면서 "(선관위는) 투표용지 상자 다 폐기했다더니 유튜버가 들고나왔다. '증거 가치' 판단은 선관위가 아니라 법원이 하는 것"이라며 "전북에 이어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1700여 표가 누락됐다. 후보별 득표를 거꾸로 입력한 것도 발견됐다"라고 덧붙였다.</p><p>    </p><p>장동혁 대표는 "이미 접수된 선거소청만 35건에 달한다. 얼마나 더 늘어날지 예측하기도 어렵다"라며 "시민의 분노를 외면한 대가는 단 하나, 정권의 몰락뿐"이라고 경고했다.</p><div><strong>다음은 1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다.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 그런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아예 조사 대상에서 배제했다.</p><p>선관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할 ‘확률’이 약 0.35%다.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이다. 정말로 우승한다면 우리는 그걸 ‘기적’이라고 부른다.</p>  <p>그런 ‘기적’같은 일이 한꺼번에 벌어졌다. ‘확률적 가능’을 주장할 게 아니라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이다. 송파구 선관위는 압수수색이 진행되는데도 임시 사무소 짐을 빼내다 걸렸다. 뭐가 그리 급했을까? “다시 돌려놓았다”고 하지만,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 투표용지 상자 다 폐기했다더니 결국 발견되었다.</p>  <p>선관위는 ‘증거 가치’가 없다고 한다. ‘증거 가치’ 판단은 선관위가 아니라 법원이 하는 것이다. 전북에 이어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1,700여 표가 누락됐다. 후보별 득표를 거꾸로 입력한 것도 발견됐다. 이미 접수된 선거소청만 35건에 달한다. 얼마나 더 늘어날지 예측하기도 어렵다.</p>  <p>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 없다. ‘3자 회동’도 좋다. 이번에도 다수 의석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다.</p>  <p>올림픽공원에 가서 시민들의 함성을 들어보라. 이미 잠실을 넘어 전국에서 민심이 들끓고 있다. 시민의 분노를 외면한 대가는 단 하나, 정권의 몰락뿐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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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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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13017_5c31113c.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2: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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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현규 부모님 식당에 달린 악플 내용…논란 일파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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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13017_5c3111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의 부모가 운영하는 추어탕 가게에 붙은 현수막 모습. '오늘의유머' 등 주요 커뮤니티와 SNS에 퍼진 사진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현규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리뷰(후기)에 악플을 남긴 네티즌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넣은 주인공이다.</p><p>13일 더쿠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오현규 부모님 식당에 악플 남긴 X'이라는 제목으로 문제의 후기 내용이 캡처돼 확산됐다.</p><h3>'역전골' 오현규 부모 식당 리뷰에 달린 악플 논란</h3><p>한 네티즌은 지난 12일 오현규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리뷰에 악플을 남겼다.</p><p>그는 "덕분에 체코 승에 돈 걸었던 거 다 날렸네요. 어차피 예선 탈락이에요. 열심히는 하라 해요. 어차피 멕시코가 가볍게 아길 거긴 하겠지만요. 그리고 이 집 추어탕 먹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은 왜 리뷰 남기는지?"라고 비아냥거렸다. 이 내용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해당 악플러를 꾸짖는 목소리가 이어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13801_109844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현규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후기에 한 네티즌이 남긴 악플 내용. 13일 더쿠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p>12일 오현규 부모가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추어탕집 운영을 장기 휴무한다고 안내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있는 오현규 부모의 추어탕집은 매장 공지와 현수막을 통해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가게 문을 닫는다고 전했다.</p>  <p>오현규 부모는 식당 공지에서 "이번 월드컵에는 저희 아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돼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휴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7월 1일부터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하다"라고 양해를 구했다.</p><p>오현규 부모 식당 앞 현수막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사진과 함께 "휴무합니다" "월드컵 응원을 갑니다"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15204_beb2be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현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코너로 내달리며 기뻐하고 있다. 오현규는 12일 체코전이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일단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잠시 울컥하더니 "오늘 사실 경기 전에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열이 38도까지 오르면서 오늘 뛸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여기 계신 모든 스태프, 닥터 선생님들이 보살펴주셔서 뛸 수 있었다. 골도 넣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오현규는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5분 승부를 가르는 결승 골을 터트려 대한민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p>  <p>오현규는 12일 체코전이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일단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잠시 울컥하더니 "오늘 사실 경기 전에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열이 38도까지 오르면서 오늘 뛸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았다.</p>  <p>이어 "여기 계신 모든 스태프, 닥터 선생님들이 보살펴주셔서 뛸 수 있었다. 골도 넣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p>  <p>오현규는 "월드컵을 뛰는 거만으로도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이라며 "감독님이 기회를 주셔서 골도 넣고 승리해서 스트라이커로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p><p>난적 체코를 꺾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이날 승리의 공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에 성공한 선수들에게 돌렸다.</p>  <p>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방송 인터뷰에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를 이겨 기쁘다"라며 "힘든 과정에서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리한 게 대표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 감독은 특히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라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p>    <p>홍명보 감독은 일주일 뒤 멕시코와 2차전 각오를 묻자 "32강 진출에 중요한 경기인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라고 답했다.</p></p><p>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인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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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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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10241_bd5a9d2b.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1: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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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주 사고 키움 이용규 코치…무거운 소식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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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10241_bd5a9d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용규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 자료 사진.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지난 12일 낸 보도자료에서 "이용규 코치는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라고 밝혔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낸 프로야구 이용규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 코치와 관련해 무거운 소식이 전해졌다.</p><p>이용규 코치가 결국 불명예 은퇴했다.</p><div><h3>음주운전 사고 낸 키움 이용규 플레잉코치 불명예 은퇴</h3></div><p>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지난 12일 낸 보도자료에서 "이용규 코치는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라고 밝혔다.</p><p>    </p><p>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이용규 코치는 이번 일에 관해 어떠한 변명 없이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향후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도 전달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고 피해자들에게도 사죄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덧붙였다.</p><p>    </p><p>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소속 구성원의 음주운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과 리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p><p>    </p><p>이용규 코치는 12일 오전 6시 25분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한 왕복 6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p><p>    </p><p>경찰에 따르면 이용규 코치는 당시 적색 신호에 직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유턴 가능 신호에 따라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충격 여파로 이 코치의 차량은 갓길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 후미를 추가로 들이받은 뒤 멈춰 선 것으로 파악됐다.</p><p>    </p><p>경찰이 사고 직후 측정한 이용규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이 코치를 불구속 입건했다.</p><p>    </p><p>이용규 플레잉 코치는 2004년 LG 트윈스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21년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해 4월 플레잉 코치로 선임됐고 지난달에는 선수 겸 1군 타격코치를 맡았다. 이 코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화려하게 선수 생활을 마칠 계획이었으나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불명예 은퇴하게 됐다.</p><p>    </p><p>이용규 코치는 KBO리그 통산 20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2140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활약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금메달 신화에 힘을 보태는 등 오랜 기간 야구대표팀의 테이블 세터로도 활약했다.</p><p><div><strong>다음은 이용규 플레잉코치 음주운전 사고 관련 키움 히어로즈 구단 입장문 전문이다. </strong></div>    <p>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입니다.</p>    <p>KBO리그 팬 여러분과 리그 관계자분들께 불미스러운 일을 전해드리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p>    <p>당 구단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지인과 술자리를 마친 후 12일 오전 6시경 구리시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 사고를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맞은편 유턴 차량과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와 충돌하였으며, 이로 인해 유턴 차량의 운전자와 순찰차에 탑승해 있던 경찰관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현장 음주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확인되어 음주운전이 적발되었습니다.</p>    <p>해당 코치는 사고 직후 이 사실을 구단에 자진 신고하였고, 구단은 즉시 직원을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파악한 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였습니다.</p>    <p>해당 코치는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였습니다. 향후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도 전달했으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피해 회복을 위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p>    <p>구단은 음주운전을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위법 행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소속 구성원의 음주운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과 리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무엇보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구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팬 여러분과 리그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구단 운영에 임하겠습니다.</p>    <p>키움히어로즈 대표이사 위재민 및 임직원 일동</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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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0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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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093451_3931cfd3.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09: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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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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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093451_3931cf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돼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일인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1리터당 0.5원 내린 2009.9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3원 하락한 2004.8원을 기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토요일인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1리터당 0.5원 내린 2009.9원이었다.</p><h3>전국 주유소 휘발유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은?</h3><p>    </p><p>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7원 오른 2051.5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4원 내린 1990.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3.8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는 1995.9원으로 가장 낮았다.</p><p>    </p><p>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3원 하락한 2004.8원을 기록했다.</p><p>    </p><p>이번 주 국제유가는 주 초반에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지속되며 올랐다가 주 후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양국 종전 합의안 도출 언급으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했다.</p><p>    </p><p>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4.5달러 내린 89.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3달러 오른 117.5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7.9달러 내린 140.1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보통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p><p>    </p><p>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적용된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다시 동결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1리터당 1934원, 경유는     1리터당    1923원, 등유는 1리터당     1530원으로 각각 유지된다. 이는 지난 2∼5차 최고가격과 동일하다.</p><p>  <h3>고유가 속 기름 아끼는 올바른 운전 습관은?</h3>  <p>고유가 상황에서는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운전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다. 차량이 급격하게 속도를 높이거나 줄일 때 연료 소모가 크게 증가하므로 출발 시에는 부드럽게 가속하고 정지할 때도 미리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p>  <p>또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정속 주행은 연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가능하다면 교통 흐름에 맞춰 불필요한 가속과 감속을 줄이고 고속도로에서는 크루즈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한데 공기압이 낮으면 주행 저항이 커져 연료 소모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차량에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않는 것도 연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p>  <p>이와 함께 차량 관리와 운전 습관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엔진오일과 공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면 엔진 효율이 유지돼 연료 낭비를 줄일 수 있다. 공회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한데, 장시간 정차 시에는 시동을 끄는 것이 연료 절약에 효과적이다.</p>  <p>에어컨 사용 역시 연비에 영향을 주므로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주행 상황에 맞게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짧은 거리라도 여러 번 나누어 이동하기보다는 이동 계획을 세워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이면 고유가 시대에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경제적인 운전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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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0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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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090023_e162b480.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09: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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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임 앞둔 정몽규 회장이 대한민국 체코 경기 끝나고 올린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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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090023_e162b4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 회장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지구 반대편 멕시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를 값진 승리로 장식했다"라며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초반 고비를 맞이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역전승을 일궈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의 압박감을 멋지게 이겨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선수들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 정몽규 회장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임을 앞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끝난 뒤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p><p>정몽규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역전승을 거둔 태극전사들을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 회장은 12일 오후(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대 체코의 경기 전 사진을 올리며 이런 말을 남겼다. </p><h3>정몽규 회장 "끝까지 집중력 발휘해 준 선수들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 보낸다"</h3><p>정몽규 회장은 "지구 반대편 멕시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를 값진 승리로 장식했다"라며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초반 고비를 맞이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역전승을 일궈냈다"라고 밝혔다.</p>    <p>이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의 압박감을 멋지게 이겨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선수들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p>    <p>정몽규 회장은 "첫 단추를 멋지게 끼운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이국땅 현지와 한국에서 시차를 잊은 채 뜨거운 함성을 보내주신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여정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표팀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p><p>    <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득점을 엮어 체코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p><p>정몽규 회장은 잔니 인판티노 FIFA(국제축구연맹) 회장 등과 함께 이날 경기장 귀빈석에서 경기를 직접 지켜봤다. 경기 후에는 그라운드로 내려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p>    </p>  <p>앞서 정몽규 회장은 지난달 29일 "북중미 월드컵 이후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라며 전격적으로 사임 의사를 드러냈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090706_0ccbb4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황인범을 안아주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득점을 엮어 체코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다음은 12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지구 반대편 멕시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를 값진 승리로 장식하였습니다.</p>    <p>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초반 고비를 맞이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p>    <p>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의 압박감을 멋지게 이겨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선수들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p>    <p>첫 단추를 멋지게 꿰어낸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이국땅 현지와 한국에서 시차를 잊은 채 뜨거운 함성을 보내주신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앞으로 남은 여정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표팀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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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9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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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0806_c374e1dd.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0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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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억 년 전 서식…부산 다대포서 발견돼 난리 난 '이것'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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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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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0806_c374e1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검은색으로 남아 있는 공룡알 화석 모습. 부산시 다대포 두송반도 일대에서 약 1억 년 전인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승 기초과학연구원 박사와 국립부경대 백인성 환경지질과학 명예교수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백악기 퇴적층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 여러 점에 대해 정밀 구조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이 공룡알은 키가 5∼6ｍ에 달하는 대형 '오비랩터'의 알로 확인됐다. 약 1억 년 전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공룡으로 알려진 오비랩터는 두 발로 보행하며 부리 모양의 턱과 깃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 최승 기초과학연구원     박사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부산시 다대포 두송반도 일대에서 약 1억 년 전인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p><p>    </p><p>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승 기초과학연구원 박사와 국립부경대 백인성 환경지질과학 명예교수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백악기 퇴적층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 여러 점에 대해 정밀 구조 분석을 진행했다.</p><h3>부산서약 1억 년 전 서식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 발견</h3><p>    </p><p>분석 결과 이 공룡알은 키가 5∼6ｍ에 달하는 대형 '오비랩터'의 알로 확인됐다. 약 1억 년 전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공룡으로 알려진 오비랩터는 두 발로 보행하며 부리 모양의 턱과 깃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p><p>    </p><p>연구진이 분석한 해당 공룡알은 중국 허난성과 저장성, 몽골을 비롯해 미국 유타주와 아이다호주에서 발견된 오비랩터의 화석 알과 일치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와 관련해 최승 박사는 연합뉴스에 "부산에서 대형 오비랩터류 공룡이 서식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화석 알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p><p>이어 "다대포 퇴적층은 대형 공룡이 실제로 서식했던 환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자 아시아 최동단에서 확인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했다.</p><p>    </p><p>이번 연구 결과는 1957년 설립된 영국 고생물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페이퍼스 인 페일리언톨로지'에 지난달 게재됐다.</p><h3>공룡알 화석에 대해 알아보자</h3><p><p>공룡알 화석은 공룡이 남긴 생명의 흔적을 보여 주는 중요한 고생물 자료다. 공룡의 뼈 화석이 몸의 구조와 크기, 이동 방식 등을 알려 준다면 공룡알 화석은 공룡이 어떻게 번식하고 새끼를 길렀는지 짐작하게 해 준다. 알의 크기와 모양, 껍데기의 두께, 표면 무늬, 둥지의 배열 상태 등을 살펴보면 공룡의 산란 방식과 서식 환경, 번식 습성을 연구할 수 있다. 공룡알은 단순히 오래된 돌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수천만 년 전 생명 활동의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p>    <p>공룡알 화석은 대체로 알 자체가 광물로 바뀌거나 알껍데기가 퇴적물 속에 보존되는 방식으로 남는다. 공룡이 알을 낳은 뒤 진흙이나 모래 같은 퇴적물에 빠르게 덮이면 외부 충격과 부패로부터 비교적 보호받을 수 있다.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지하수에 녹아 있던 광물질이 알껍데기나 내부 빈 공간에 스며들면서 화석화가 진행된다.</p><p>모든 알이 화석으로 남는 것은 아니며 보존되기 위해서는 빠른 매몰, 적절한 퇴적 환경, 오랜 시간 동안의 안정적인 지질 조건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공룡알 화석은 발견 자체가 매우 귀중한 일로 여겨진다.</p>    <p>공룡알 화석은 둥지와 함께 발견될 때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여러 개의 알이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 있거나 둥근 형태로 배열돼 있으면 공룡이 특정한 장소에 반복적으로 알을 낳았을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여러 둥지가 한꺼번에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는 공룡들이 집단 번식지를 이용했을 가능성을 보여 준다.</p><p>또 알 속에서 배아 화석이 함께 발견되면 공룡의 성장 과정과 새끼의 형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 배아 화석은 매우 드물지만 발견될 경우 공룡과 현생 조류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p>    <p>공룡알 화석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며 한국에서도 공룡알과 둥지 화석이 알려져 있다. 특히 경기도 화성 고정리 일대의 공룡알 화석지는 국내 대표적인 공룡알 화석 산지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서 공룡알과 둥지 흔적이 발견돼 당시 한반도에 공룡이 살았고 특정 지역에서 번식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공룡알 화석은 단순한 관람 대상이 아니라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진화를 이해하게 해 주는 자연유산이므로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는 태도가 중요하다.</p>    <p>공룡알 화석이 흥미로운 이유는 거대한 공룡도 작은 알에서 생명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화석으로 남은 알 하나는 과거의 생태계와 기후, 지형, 공룡의 행동을 연결해 주는 작은 기록물이다. 연구자들은 공룡알 화석을 통해 공룡의 번식 전략, 성장 과정, 멸종 전 생태 환경을 더 깊이 추적한다. 따라서 공룡알 화석은 과거의 흔적을 넘어 지구 생명사의 한 장면을 현재로 불러오는 소중한 과학 자료라고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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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5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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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03223_01d4dcb9.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0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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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3만 마리 바글바글…최근 경기 바다에 방류된 '이 생물체'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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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03223_01d4dc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굴패각에 붙은 어린 주꾸미 모습.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오는 18일까지 자체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3만 마리를 경기 화성시와 안산시 연안에 방류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 말부터 어미 주꾸미를 관리하며 산란을 유도했고 산란된 알을 인공 부화시킨 뒤 초기 먹이 공급 과정을 거쳐 전체 길이 1㎝ 크기까지 성장시켰다. 이번에 방류하는 개체는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했으며 초기 사육 단계에서 굴패각을 활용한 은신처 적응훈련을 마쳤다. 이는 숨을 곳을 찾는 주꾸미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방류 후 생존율 향상과 자원 증강 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설명했다. / 경기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어린 주꾸미 3만 마리가 바다에 방류된다.</p><p>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오는 18일까지 자체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3만 마리를 경기 화성시와 안산시 연안에 방류한다고 최근 밝혔다.</p><h3>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3만 마리 바다에 방류</h3>    <p>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주꾸미는 경기만에서 어획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했다.</p><p>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 말부터 어미 주꾸미를 관리하며 산란을 유도했고 산란된 알을 인공 부화시킨 뒤 초기 먹이 공급 과정을 거쳐 전체 길이 1㎝ 크기까지 성장시켰다.</p>    <p>이번에 방류하는 개체는 전염병 검사를 모두 통과했으며 초기 사육 단계에서 굴패각을 활용한 은신처 적응훈련을 마쳤다. 이는 숨을 곳을 찾는 주꾸미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방류 후 생존율 향상과 자원 증강 효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설명했다.     </p>    <p>이와 관련해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주꾸미는 수도권 낚시 품종으로 인기가 높아 일반인과 지역 어민 모두 선호하는 방류 어종"이라고 말했다.</p><p>그러면서 "은신처 적응훈련을 거친 어린 주꾸미를 방류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p></p><h3>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수산물 주꾸미의 특징은?</h3><p><p>주꾸미는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수산물이자 봄과 가을 바다낚시에서 큰 인기를 끄는 품종이다. 낙지나 문어와 비슷한 두족류에 속하지만 몸집은 비교적 작고 둥근 몸통과 짧은 다리,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일상에서는 쭈꾸미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지만 바른 표기는 주꾸미다. 크기는 작아도 맛과 활용도가 뛰어나 오래전부터 밥상 위에서 사랑받아 왔고 최근에는 낚시 대상어로도 인기가 높아 가족 단위 체험 낚시나 생활 낚시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 잡았다.</p>    <p>주꾸미가 특히 사랑받는 이유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에 있다. 주꾸미는 살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난다.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매콤한 양념에 볶아 먹어도 잘 어울린다. 주꾸미볶음, 주꾸미삼겹살, 주꾸미숙회, 주꾸미샤부샤부, 주꾸미라면처럼 조리법도 다양하다.</p><p>특히 매콤한 양념과 만나면 주꾸미 특유의 탄력 있는 식감이 살아나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크기가 작아 손질과 조리가 비교적 간편하고 한입에 먹기 좋은 점도 대중적인 수산물로 자리 잡는 데 한몫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04857_2e52c6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꾸미볶음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계절감이 뚜렷하다는 점도 주꾸미의 매력이다. 봄철 주꾸미는 알이 차는 시기와 맞물려 별미로 여겨진다. 몸통 안에 들어 있는 알은 익으면 밥알처럼 보인다고 해서 주꾸미 쌀밥이라는 표현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시기의 주꾸미는 부드러운 살과 고소한 알을 함께 맛볼 수 있어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많다.</p><p>가을에는 낚시 대상어로 주목받는다. 수온이 내려가며 주꾸미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기에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주꾸미 낚시가 성행한다. 충남 서천, 보령, 태안, 홍성, 전북 군산 등은 주꾸미 낚시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배낚시를 통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다.</p>    <p>주꾸미 낚시가 인기 있는 이유는 진입 장벽이 낮고 손맛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주꾸미는 대형 어종처럼 강한 힘을 쓰지는 않지만 바닥에 붙었다가 끌려오는 묵직한 느낌이 있어 낚시 초보자도 성취감을 느끼기 좋다. 낚싯대와 채비가 비교적 간단하고 에기나 애자 같은 인조 미끼를 사용하는 방식도 어렵지 않아 생활 낚시로 적합하다.</p><p>또한 낚은 주꾸미를 바로 손질해 먹거나 집으로 가져가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낚시와 식도락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이 때문에 주꾸미 낚시는 가족, 친구, 직장 동료가 함께 즐기는 가을철 대표 해양 레저로 자리 잡았다.</p>    <p>영양 면에서도 주꾸미는 장점이 많은 수산물이다. 주꾸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비교적 적어 담백하게 먹기 좋다. 타우린 성분도 들어 있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자주 언급된다. 다만 주꾸미를 건강하게 즐기려면 조리법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다.</p><p>매운 양념에 볶아 먹을 때는 나트륨과 당분 섭취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양념을 과하게 넣지 않는 편이 좋고 신선도가 떨어진 수산물은 식중독 위험이 있을 수 있어 구입 후 빠르게 손질하고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여름철이나 기온이 높은 날에는 보관 온도에 주의해야 한다.</p>    <p>주꾸미는 한국인의 입맛과 계절의 즐거움을 모두 담고 있는 수산물이다. 봄에는 알이 찬 별미로 식탁에 오르고 가을에는 바다낚시의 인기 품종으로 낚시객을 불러 모은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다양한 조리법, 비교적 쉬운 낚시 방식,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까지 갖춘 덕분에 주꾸미는 단순한 해산물을 넘어 계절을 대표하는 먹거리이자 체험형 수산 자원으로 사랑받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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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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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un 2026 06: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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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푹푹 찌는 무더위에 걸리는 여름감기의 특징…예방법·회복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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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095457_67f173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름철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여성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여름 감기는 말 그대로 여름철에 걸리는 감기를 가리키지만 의학적으로는 겨울 감기와 완전히 다른 병이라기보다 여름철 환경과 생활 습관 속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나타나는 경우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p><p>감기는 대체로 코, 목, 부비동 등 상기도에 바이러스가 침투해 생기는 감염성 질환이며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미열, 몸살, 피로감 같은 증상이 흔하게 나타난다. 여름 감기의 가장 큰 특징은 더운 날씨 속에서 감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피로, 냉방병, 더위 먹음, 알레르기 비염과 혼동하기 쉽다는 점이다.</p><h3>여름철 걸리는 여름감기의 특징은?</h3><p>여름에는 실외 기온은 높지만 실내에서는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지고 차고 건조한 바람이 코와 목의 점막을 자극해 방어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몸이 쉽게 지치고 무더위로 잠을 설치거나 찬 음료와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서 컨디션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런 상황이 겹치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감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p><p>    </p><p>여름 감기는 겨울 감기처럼 콧물과 기침이 중심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일부 바이러스 감염에서는 복통, 설사, 메스꺼움 같은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엔테로바이러스 계열 감염도 비교적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 이 경우 발열, 콧물, 재채기, 기침, 피부 발진, 입안 물집, 몸살 등이 동반될 수 있다.</p><p>여름 감기는 냉방병과도 자주 헷갈린다. 냉방병은 바이러스 감염이라기보다 지나친 냉방, 환기 부족, 실내외 온도 차, 건조한 공기 등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두통, 피로감, 콧물, 근육통,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는 상태에 가깝다.</p><p>반면 여름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므로 목이 붓거나 아프고 기침이 이어지며 발열이 동반되고 주변 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는 점이 상대적으로 더 뚜렷하다. 다만 실제 생활에서는 두 상태가 함께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에어컨 때문에 생긴 증상이라고만 단정하지 말고 열, 인후통, 기침, 가래, 설사, 전신 몸살이 있는지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p><p>    </p><p>여름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가장 먼저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감기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코와 입, 눈으로 옮겨지기 쉬우므로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비누와 물로 손을 충분히 씻는 습관이 중요하다.</p><p>사람이 많은 실내 공간에 오래 머물렀거나 대중교통, 사무실, 학교, 쇼핑몰처럼 접촉이 많은 장소를 이용했다면 얼굴을 만지기 전에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바닥이 아니라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바로 버려야 한다. 컵, 수건, 식기 등을 함께 쓰지 않고 문손잡이, 휴대전화, 키보드처럼 자주 만지는 물건을 닦아 주면 가족이나 동료에게 전파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p><h3>냉방 관리도 여름감기 예방의 핵심</h3><p>    </p><p>냉방 관리도 여름 감기 예방의 핵심이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낮추지 말고 실외와의 온도 차가 너무 커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다. 찬 바람이 얼굴이나 목, 어깨에 직접 닿으면 코와 목의 점막이 쉽게 건조해지고 근육이 긴장할 수 있으므로 바람 방향을 조절하거나 얇은 겉옷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p><p>냉방을 오래 하는 공간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필터와 송풍구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목이 따갑고 기침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필요할 때는 적절한 가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에어컨을 켠 채 잠을 잘 때는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지나치게 낮은 온도로 밤새 냉방을 유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095858_e27492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름철 감기에 걸린 여성이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마시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수면과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몸이 쉽게 탈수 상태가 되고 탈수는 목 점막을 마르게 해 방어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갈증이 심하게 느껴지기 전부터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고 술이나 카페인이 많은 음료를 과하게 마시면 오히려 수분 균형에 부담이 될 수 있다.</p><p>더운 날씨 때문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면역 기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잠들기 전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늦은 야식, 지나친 음주를 줄이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휴가철에는 이동과 모임이 늘어나면서 감염 노출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몸이 피곤할 때 무리한 일정을 이어가기보다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p><p>    </p><p>여름 감기에 걸렸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충분히 쉬고 수분을 보충하면서 증상을 관리하면 서서히 나아진다. 회복을 위해서는 우선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몸을 쉬게 해야 한다. 열이 있거나 몸살이 심한데도 운동, 야근, 장거리 이동을 계속하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목이 아플 때는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셔 목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너무 차갑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잠시 줄이는 것이 좋다.</p><h3>여름감기 회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h3><p>코막힘이 심하면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나 코 세척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면 기침과 목 따가움이 완화될 수 있다. 가래가 끈적할 때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며, 뜨거운 증기를 무리하게 들이마시기보다 따뜻한 샤워나 적절한 가습처럼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p><p>    </p><p>약은 증상에 맞춰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통, 몸살, 열이 불편할 때는 해열진통제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코막힘이나 콧물, 기침이 심할 때는 약국에서 증상에 맞는 일반의약품을 상담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감기는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가 감기 자체를 낫게 하지는 않는다.</p><p>따라서 노란 콧물이나 가래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항생제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이 오래가거나 악화될 때 의료진의 판단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증상이 시작된 초반에는 전염 가능성이 높을 수 있으므로 기침과 콧물이 심할 때는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p><p>    </p><p>다만 모든 여름 감기가 집에서 쉬면 되는 가벼운 질환인 것은 아니다. 성인의 경우 38.5도 이상의 열이 3일 넘게 지속되거나 열이 내렸다가 다시 오르거나 숨이 차거나 쌕쌕거림이 있거나 심한 인후통과 두통, 부비동 통증이 있거나 증상이 좋아지지 않고 악화된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p><p>영유아, 고령자, 임신부,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는 같은 감기라도 더 조심해야 하며 반복적인 구토와 설사, 소변량 감소, 심한 무기력, 호흡곤란, 의식 저하가 보이면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가 축 처지거나 물을 잘 마시지 못하고 소변량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탈수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단순 감기로 넘기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p><h3>적잘한 냉방, 충분한 수분 섭취, 숙면 등 중요</h3><p>    </p><p>결국 여름 감기는 날이 더운데도 걸리는 이상한 감기가 아니라, 더위와 냉방, 피로와 수분 부족, 사람 간 접촉이 겹친 상태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예방의 핵심은 손 씻기, 기침 예절, 적절한 냉방, 충분한 수분 섭취, 숙면, 환기, 과로 피하기다. 걸렸을 때의 핵심은 쉬기, 물 마시기, 목과 코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증상에 맞는 약을 안전하게 쓰기, 전파를 막기 위해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기다.</p><p>증상이 가볍고 서서히 좋아진다면 며칠간의 관리로 회복될 가능성이 크지만 고열이 오래가거나 호흡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설사와 탈수가 동반되면 단순한 여름 감기로 넘기지 말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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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1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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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70546_94600c62.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05: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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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철 최고의 메뉴라는 '치맥'…소화 기능이 민감한 사람에겐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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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70546_94600c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름철 최고의 야식 메뉴로 꼽히는 치킨과 맥주.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치맥은 한국을 대표하는 야식 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바삭하게 튀긴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기는 조합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차갑게 냉장된 맥주와 갓 튀겨 낸 치킨의 조합이 더 큰 인기를 얻는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치맥은 한국을 대표하는 야식 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바삭하게 튀긴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기는 조합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p><p>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차갑게 냉장된 맥주와 갓 튀겨 낸 치킨의 조합이 더 큰 인기를 얻는다. 그러나 이런 치맥 문화가 항상 건강에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p><h3>여름철 최고의 야식 메뉴로 꼽히는 '치맥'</h3><p>특히 여름철에는 기름진 치킨과 차가운 맥주를 함께 섭취하면서 소화기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간혹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p><p>    </p><p>우선 치킨은 대표적인 고지방 음식에 속한다. 튀김 과정에서 많은 기름을 흡수하게 되며 닭 껍질 자체에도 지방이 포함돼 있다.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의 지방이 위와 장으로 들어가면 소화 시간이 길어지고 담즙 분비가 증가한다.</p><p>이 과정에서 장 운동이 평소보다 활발해질 수 있으며 소화 기능이 민감한 사람은 복통이나 묽은 변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평소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반응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p><p>    </p><p>맥주 역시 장 건강 측면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맥주에 포함된 알코올은 위와 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며 장내 수분 흡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맥주에 들어 있는 탄산은 위장관을 팽창시키고 장 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p><p>물론 적당량의 섭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더운 날씨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맥주를 빠르게 마시거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이 자극을 받아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맥주를 마시거나 기름진 안주와 함께 섭취할 경우 이런 현상은 더욱 쉽게 나타날 수 있다.</p><h3>소화 기능 민감한 사람에겐 복통이나 묽은 변 가능성도</h3><p>    </p><p>여름철이라는 계절적 특성도 영향을 미친다. 무더운 날씨에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 차가운 음식을 찾게 되는데 지나치게 차가운 맥주를 한꺼번에 마시면 위장관이 급격한 온도 변화를 겪게 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런 자극만으로도 복통이나 장 운동 증가가 발생할 수 있다.</p><p>물론 의학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찬 음식이나 찬 음료를 마신 뒤 배탈이 나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냉장고에서 막 꺼낸 매우 차가운 맥주와 뜨겁고 기름진 치킨을 반복적으로 함께 섭취할 경우 위장에 가해지는 부담은 커질 수 있다.</p><p>    </p><p>치킨의 지방과 맥주의 알코올이 결합되면 소화 과정은 더욱 복잡해진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우선적으로 분해돼야 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신체는 지방 대사보다 알코올 처리에 집중하게 된다.</p><p>그 결과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더부룩함이나 소화불량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많은 양의 기름이 장으로 이동하면 장 운동이 빨라질 수 있고 결국 설사나 묽은 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생긴다. 따라서 치맥을 먹은 다음 날 아침 배가 아프거나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경험은 단순한 우연이 아닐 수 있다.</p><p>    </p><p>양념치킨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추가적인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 매운 양념이나 자극적인 소스는 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며 알코올과 함께 섭취하면 자극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다.</p><p>특히 매운 음식을 먹은 뒤 바로 설사를 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양념치킨과 맥주의 조합에서 증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음식이 상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장이 특정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70700_0847fe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름철 최고의 메뉴로 꼽히는 치킨과 맥주.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치맥은 한국을 대표하는 야식 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바삭하게 튀긴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기는 조합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차갑게 냉장된 맥주와 갓 튀겨 낸 치킨의 조합이 더 큰 인기를 얻는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물론 모든 사람이 치맥을 먹고 설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소화기관을 가진 사람은 특별한 문제 없이 치맥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개인의 체질, 평소 식습관, 음주량, 수면 상태, 스트레스 수준 등에 따라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p><p>특히 피로가 누적된 상태이거나 과식을 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위장 기능이 떨어져 있어 설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여름철에는 탈수 위험도 존재하기 때문에 설사가 발생하면 체내 수분 손실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p><h3>여름철 치맥을 보다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h3><p>치맥을 보다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습관이 도움이 된다. 치킨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고 지나치게 기름진 부위만 집중적으로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p><p>맥주는 천천히 마시고 중간중간 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빈속에 치맥을 먹기보다는 가벼운 식사를 한 뒤 즐기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채소나 샐러드를 곁들여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p><p>    </p><p>정리하면 치맥 자체가 반드시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여름철에 기름진 치킨과 차가운 맥주를 함께 섭취하면 위와 장이 자극을 받아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평소 장이 민감하거나 찬 음식, 기름진 음식, 알코올에 약한 사람이라면 이런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p><p>따라서 여름철 치맥을 즐길 때는 적절한 양을 유지하고 자신의 소화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맛과 즐거움을 누리면서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과식과 과음을 피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p><h3>평소 위장 건강을 잘 유지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h3><p>위장 건강을 잘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를 거르거나 과식하는 습관은 위에 부담을 주어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일정한 시간에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 삼키면 소화가 원활해지고 위의 부담도 줄어든다.</p><p>채소, 과일, 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장 운동을 돕고 건강한 장내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지나치게 기름지거나 매우 맵고 짠 음식,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 섭취는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는 소화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식사 직후 바로 눕는 습관은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고 가벼운 산책 정도의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은 장 운동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p><p>스트레스 역시 위장 기능에 영향을 미치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 통증, 속쓰림, 복부 팽만감, 변비나 설사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의료진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꾸준한 생활 습관 관리가 위장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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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7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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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54730_4999e4a1.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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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멕시코전 져도 된다, 이유는...” 이경규의 '파격 전략'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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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54730_4999e4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자료 사진.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 축구대표팀에 역전승을 거뒀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이경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전략적인 '조 2위 진출' 시나리오를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p>    </p><p>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냉철하게 분석하는 영상이 올라왔다.</p><h3>축구 마니아 이경규의 냉철한 분석</h3><p>이경규는 영상에서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전망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전술을 심층 분석했다.</p><p>    </p><p>이경규는 축구에 대한 남다른 내공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분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p><p>이경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무난히 32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속한 A조의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멕시코를 향해 과감한 '패배 용인론'을 펼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0725_9ad10a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경규가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전망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전술을 심층 분석했다. / 유튜브 '갓경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경규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등 우리는 역사적으로 멕시코만 만나면 약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군다나 이번에는 멕시코가 공동 개최국으로서 강력한 홈 이점까지 안고 싸운다"라고 덧붙였다.</p><p>이경규는 "첫 경기인 체코전만 확실히 잡고 간다면 멕시코전은 사실 져줘도 크게 상관없다"라며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그가 이런 파격 제안을 한 배경에는 치밀한 '지리적 이동 전술'이 숨어 있었다.</p><p>이경규는 "우리가 조 2위로 32강에 올라가면 다음 토너먼트 경기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치르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강한 교민 인프라와 원정 응원단의 열기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했다.</p><p>이경규는 "LA로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p><p>이경규는 최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2 대 2 무승부를 거둔 점, 이강인을 직접 지도했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멕시코 지휘봉을 잡고 있어 아시아 축구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서로 양보해 가며 비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멕시코와 비기기만 해도 사실상 승리나 다름없는 효과를 본다는 분석이었다.</p>  <p>이경규는 이번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체코가 체력 부담과 고지대 적응 실패로 최하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역시 비자 문제로 전력 구축에 차질을 빚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이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ru2wmV9Sgk?si=w8jtEZJ_kFX1o_I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 축구대표팀에 역전승을 거뒀다.</p>  <p>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p><h3>대한민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h3>  <p>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후반 22분 이강인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리해 승점 3을 챙겼다.</p>    <p>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한 홍명보호(승점 3)는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물리친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조별리그 경쟁을 시작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p>  <p>난적 체코를 꺾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이날 승리의 공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에 성공한 선수들에게 돌렸다.</p>  <p>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방송 인터뷰에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를 이겨 기쁘다"라며 "힘든 과정에서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리한 게 대표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 감독은 특히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라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p>  <p>홍명보 감독은 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때 선수들에게 전해준 말에 대해선 "득점할 수 있으니 우리의 플레이를 하자고 강조했다. 포지션을 지키며 볼을 잃지 말라는 지시도 했다"라고 설명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일주일 뒤 멕시코와 2차전 각오를 묻자 "32강 진출에 중요한 경기인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라고 답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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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3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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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5654_035e9199.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5: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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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체코 경기 역전골 오현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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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5654_035e91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현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코너로 내달리며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생애 처음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역전 결승 골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승리를 안긴 오현규가 누군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    <p>오현규는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5분 승부를 가르는 결승 골을 터트려 대한민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p><h3>체코전 역전 골 오현규는 누구?</h3><p>오현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는 축구선수다. 2001년 4월 12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고 키 187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문전 경합과 침투, 압박에 강점을 보이는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다.</p><p>주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이며 필요에 따라 측면 공격수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오른발을 주로 쓰고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면서도 골문 앞에서 빠르게 슈팅 동작을 가져가는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p>    <p>오현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올랐다. 매탄중학교와 매탄고등학교를 거치며 수원 유스에서 성장했고 어린 시절부터 득점력으로 주목받았다. 프로 데뷔 후에는 K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며 피지컬과 활동량을 앞세운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p><p>이후 해외 무대에 도전하며 스코틀랜드 셀틱, 벨기에 헹크 등을 거쳤고 2026년 2월에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베식타시로 이적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으로 베식타시와의 계약은 2029년 6월까지로 등록돼 있다.</p>    <p>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오현규는 손흥민, 황희찬, 조규성 등 기존 공격 자원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역할을 넓혀 온 선수다. 선발로 나설 때는 전방에서 수비 라인을 흔들고 교체로 투입될 때는 경기 막판 상대 수비의 체력이 떨어진 틈을 파고드는 임무를 맡는 경우가 많다.</p><p>특히 그의 장점은 단순히 골을 넣는 데만 있지 않다. 전방 압박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긴 패스를 받아내거나 수비수를 등지고 공을 지켜 주는 움직임을 통해 2선 공격수들이 올라올 시간을 만들어 준다. 이런 유형의 공격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빠른 전환과 강한 압박을 동시에 추구할 때 전술적으로 활용 가치가 크다.</p>    <p>오현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2일 체코전 결승골로 존재감을 크게 키웠다. 한국은 체코에 먼저 실점했지만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80분 오현규가 황인범의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2 대 1 역전승을 이끌었다.</p><p>AP와 가디언 등 주요 외신도 오현규의 골 장면을 한국의 승리를 결정한 핵심 순간으로 전했다. 이 골은 단순한 득점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월드컵 본선이라는 큰 무대에서 교체 공격수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고 오현규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플랜 B'를 넘어 중요한 해결사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 줬기 때문이다.</p>    <p>오현규는 아직 전성기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선수다. 유럽 무대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과 꾸준한 득점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는 남아 있지만 강한 체격, 저돌적인 움직임, 문전 집중력은 한국 축구가 국제 무대에서 필요로 하는 공격수의 조건과 맞닿아 있다.</p><p>무엇보다 오현규는 큰 경기에서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줬다. 앞으로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오현규가 얼마나 더 안정적인 득점원으로 성장하느냐는 한국 공격진의 깊이와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p><p><p>오현규는 12일 체코전이 끝난 뒤 방송 인터뷰에서 "일단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잠시 울컥하더니 "오늘 사실 경기 전에 몸이 너무 안 좋았다. 열이 38도까지 오르면서 오늘 뛸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았다.</p>    <p>이어 "여기 계신 모든 스태프, 닥터 선생님들이 보살펴주셔서 뛸 수 있었다. 골도 넣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p>    <p>오현규는 "월드컵을 뛰는 거만으로도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이라며 "감독님이 기회를 주셔서 골도 넣고 승리해서 스트라이커로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p>    <p>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인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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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2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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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400284701.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3: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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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체코 월드컵 하이라이트…무료로 볼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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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35626_49b7a8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현규가 11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자료 사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 축구대표팀에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체코를 2-1로 꺾고 승리했다. </p><p>이런 가운데 북중미 월드컵 첫승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에 관심이 집중됐다.</p><h3>대한민국 체코 북중미 월드컵 경기 하이라이트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은?</h3><p>12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끝난 직후 네이버 '치지직'에 있는 '북중미 월드컵 JTBC' 채널과 '북중미 월드컵 KBS2' 채널에 들어가면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와 있다. 이날 업무나 다른 일정 등으로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를 생중계로 보지 못했다면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주요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다.</p><p>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TV로 중계한 KBS와 JTBC도 이날 오후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 등을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편성해 방송한다.</p><p>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 축구대표팀에 역전승을 거뒀다.</p>    <p>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p>    <p>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후반 22분 이강인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리해 승점 3을 챙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35645_9d9b16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현규가 11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자료 사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과 오현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 축구대표팀에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해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월드컵 무대에서 이강인은 두 번째 도움을, 황인범은 첫 득점을 기록했다. 오현규는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데뷔골을 기록했다.</p>    <p>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한 홍명보호(승점 3)는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물리친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조별리그 경쟁을 시작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p></p><p><p>난적 체코를 꺾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이날 승리의 공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에 성공한 선수들에게 돌렸다.</p>    <p>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방송 인터뷰에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를 이겨 기쁘다"라며 "힘든 과정에서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리한 게 대표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 감독은 특히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라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p>    <p>홍명보 감독은 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때 선수들에게 전해준 말에 대해선 "득점할 수 있으니 우리의 플레이를 하자고 강조했다. 포지션을 지키며 볼을 잃지 말라는 지시도 했다"라고 설명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일주일 뒤 멕시코와 2차전 각오를 묻자 "32강 진출에 중요한 경기인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라고 답했다.</p></p><p><div><strong>*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남은 일정 (중계 채널: JTBC, KBS, 네이버 치지직)</strong></div>    <p>2026년 06월 19일: 멕시코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과달라하라 스타디움</p>    <p>2026년 0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 한국 시간 오전 10시 | 몬테레이 스타디움</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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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0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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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3918_21ae7a5a.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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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중계 무료로 보는 '치지직' 채팅창 끄는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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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3918_21ae7a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체코 월드컵 경기 중계를 보면서 광화문광장에서 응원하는 시민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12일 대한민국 대 체코 월드컵 경기를 무료로 보는 방법인 네이버 '치지직(Chzzk)'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SNS와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치지직을 통해 대한민국 대 체코 월드컵 무료 중계를 보면서 '채팅창을 끄는 방법'을 묻는 네티즌들의 문의 글도 이어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시작됐다.</p><p>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대 체코 월드컵 경기를 무료로 보는 방법인 네이버 '치지직(Chzzk)'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SNS와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치지직을 통해 대한민국 대 체코 월드컵 무료 중계를 보면서 '채팅창을 끄는 방법'을 묻는 네티즌들의 문의 글도 이어졌다.</p><h3>치지직 채팅창 끄는 방법은?</h3><p>방법은 간단하다. 다만 치지직의 채팅창은 PC 웹과 모바일에서 끄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p>    <p>치지직 PC 웹에서 중계 방송을 시청할 때는 방송 화면 오른쪽에 있는 채팅창을 확인하면 됩니다. 채팅창 상단에 있는 채팅 접기 버튼을 누르면 채팅창이 화면에서 가려진다.</p>    <p>모바일에서는 방송 화면을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면 채팅창을 보지 않고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 치지직 안내 기준으로 모바일에서는 전체 화면 전환이 채팅을 보지 않는 방법이다.</p>    <p>그래도 채팅이 계속 보인다면 화면을 한 번 터치해 플레이어 메뉴를 띄운 뒤 말풍선 모양의 채팅 아이콘이나 채팅 접기 아이콘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앱이나 웹 환경, 화면 크기에 따라 버튼 위치가 조금 다르게 보일 수는 있다.</p><h3>치지직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북중미 월드컵 경기는?</h3><div><p>네이버는 1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 치지직은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생중계를 볼 수 있다.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치지직'을 설치한 뒤 네이버로 로그인하고 상단 '월드컵 특별관' 배너 또는 라이브 탭에서 해당 경기를 선택하면 된다. PC를 사용할 경우 네이버 검색창에 '치지직'을 입력하고 치지직 사이트를 클릭하면 된다.</p></div><p>다만 치지직에서 고화질(1080p)로 북중미 월드컵 모든 경기를 보려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월 4900원)을 써야 한다. 또는 치지직 '치트키'(월 1만 4300원)를 구독해야 한다. 돈을 내지 않는 일반 네이버 이용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만 볼 수 있다. 화질도 고화질이 아닌 일반화질(480p)로 떨어진다.</p><p>한편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TV에서 JTBC와 KBS가 생중계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20718_19a96c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11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상대를 제치고 있다. 자료 사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까지 체코와 0-0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대한민국은 슈팅 수에서 7-2로, 유효슈팅 수에서 1-0으로 앞섰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홍명보호는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에서 손흥민-이재성-이강인의 삼각편대를 앞세워 체코 격파에 나섰다. 홍명보호 선발 명단에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의 이름이 포함됐다. 통산 4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은 이날 득점하면 대회 통산 4호 골을 기록한다. 홍 감독은 예상대로 지난해부터 갈고닦아온 스리백 수비 전술을 가동했다.</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전반까지 체코와 0-0으로 맞섰다.</p>    <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까지 체코와 0-0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대한민국은 슈팅 수에서 7-2로, 유효슈팅 수에서 1-0으로 앞섰다.</p>    <p>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조 3위까지도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홍명보호는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조별리그를 마쳐 유리한 32강 대진을 받으려고 한다. 경기 전 기준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한국은 25위로 40위 체코에 15계단 앞섰다.</p>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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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7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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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4551_8742692c.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0: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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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체코 대표팀 버스 사고, 한국전 승부에 변수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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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4551_874269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체코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의 뜻밖의 '호재'가 또 생겼다. 상대팀인 체코 축구대표팀이 뜻밖의 변수를 겪었기 때문이다.</p><p>훈련장으로 향하던 체코 축구대표팀의 버스가 훈련장 인근 좁은 진입로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p>    <p>더 선과 ESPN 멕시코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체코 축구대표팀을 태운 버스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훈련장으로 이동하던 중 이런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p>  <p>당시 버스가 좁은 진입로를 통과하려다 진입 각도를 잘못 잡으면서 끼어버렸고 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과 관계자들이 현장 정리에 나섰지만 버스 일부가 도로까지 돌출돼 다른 차량들과 뒤엉키며     일대 교통이 마비된 것으로 전해졌다.</p>    <p>결국 체코 축구대표팀 선수단은 더 이상 버스 안에서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했고 이들은 버스에서 내려 훈련장까지 도보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와 관련해 더 선은 "체코 대표팀은 훈련장 입구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겪었고 선수들은 결국 걸어서 훈련장에 도착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ESPN 멕시코도 "운전기사가 여러 차례 버스를 빼내려 했지만 실패했다. 체코 선수단은 시간을 지체하지 않기 위해 하차 후 이동을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p>    <p>당시 체코 축구대표팀의 버스 사고는 심각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둔 시점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인 만큼 준비 과정에 적지 않은 불편을 안겼다. 또 선수들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p>    <p>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한 체코는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한다.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p></p><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 축구대표팀 감독은 고지대 환경이라는 변수에도 선수단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p><p>    <p>체코 축구대표팀의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은 지난 10일 결전지인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라며 "고지대 적응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벌써 낙담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에 미리 적응해 경기를 치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선수들이 피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겠다"라고 덧붙였다.</p></p><p><p>이런 가운데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자 한국 축구대표팀과 A조 1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개막전 완승에도 핵심 수비수인 세사르 몬테스가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다.한국 축구대표팀에는 예상하지 못한 '호재'가 됐다.    </p>  <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멕시코는 12일(한국 시각)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훌리안 키뇨네스, 라울 히메네스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이번 대회 전체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내며 A조 1위로 나서게 됐다. </p>  <p>하지만 멕시코로선 뜻밖의 '악재'가 터져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던 몬테스가 후반 추가시간 수비 상황에서 상대 선수 쿨리소 무다우를 넘어뜨리는 무리한 파울을 하며 곧장 레드카드를 받았다. 결국 그는 치명적인 실수로 남은 경기는 물론,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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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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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2646_0ad348ef.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09: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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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거 끝나고 배현진이 일본 가서 한 일,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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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2646_0ad348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일본에 가서 한 일이 알려졌다. 배 의원이 일본 출장 사실을 SNS를 통해 직접 알렸다.</p><p>배현진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일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다"라며 "이번 출장에서 기시다, 아소다로, 하토야마 등 일본의 전 총리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나카소네 수상의 아들인 히로후미 의원과도 많은 말씀을 나눴다"라고 밝혔다.</p><h3>선거 끝나고 배현진 의원이 일본 가서 한 일은?</h3><p>이어 "아시아의 미래를 논의하는 30년 역사의 닛케이신문 포럼에는 올해 최태원 회장과 SK그룹이 특별히 함께 해 더 좋았다"라며 "다카이치 총리가 대승을 3월 총선 이후 새로 구성된 한일의원연맹의 일본 회장단과도 연이틀 만나 올해 서울에서 있을 한일 안보포럼과 연맹총회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다"라고 설명했다.</p><p>그러면서 "작년 한 해 일본에 다녀온 우리 관광객이 무려 1000만 명에 달한다. 우리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웃나라 일본과 민간 교류할 수 있도록 한일의원연맹 임원으로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덧붙였다.</p><p>배현진 의원은 한 유학생이 자신의 일본 입국 사진을 몰래 찍어 공개한 일도 언급했다.</p><p>배현진 의원은 "몇 달 전부터 약속된 이번 출장에 일본 요인들을 개별로 만나기 위해 자비로 일찍 입국하는 과정에 사진 촬영이 금지된 입국장에서 저를 몰래 찍은 유학생이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p><p>이어 "위법한 일로 논란이 일어 일본 관리 당국이 사안을 확인 중에 있다. 또 그 사진을 받아 놀러 갔냐는 취지의 글로 거짓 논란을 촉발한 우리 당의 전 동작갑 당협 운영위원은 해당 당협 인사에게 들은 바 황교안 ,윤어게인 지지자라고 한다. 다분히 악의적이고 고의성이 느껴져 서울에 돌아가 적절한 조치를 할 생각"이라고 했다.</p><p><p>앞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경찰이 기동대를 투입해 시위 참가 시민들을 강제 해산하고 투표함을 반출한 지난 5일 이곳을 지역구로 둔 배현진 의원이 일본 공항에서 포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은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난 시점이었다.</p>    <p>매일신문은 해당 사진을 촬영한 일본 유학생 A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p>    <p>매일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유학생 A 씨는 지난달 31일 투표를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가 이날 오후 3시 45분 김포공항을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일본에 돌아가던 중, 일본 하네다 공항 입국 수속장에서 배현진 의원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p>    <p>일본 유학생 A 씨는 "지금 송파구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불법 개표 의혹으로 난리가 났는데 ‘얘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동훈 의원을 보고 웃을 시간에 자신을 뽑아준 지역구 주민들에게 가서 힘을 보태야지, 장동혁 대표 책임론을 논하는 등 총구의 방향이 잘못됐다"라며 "하는 짓이 나라 팔아먹듯이 국민의힘을 팔아먹고 있다. 자기 지역구가 그 모양인데 일본에 온 것은 뻔뻔하고 이상하다"라고 비판했다.</p></p><div><div><strong>다음은 11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과 글 전문이다.</strong></div></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5149_dff758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현진 의원 페이스북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5159_165e78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현진 의원 페이스북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5204_d536ad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현진 의원 페이스북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5216_f76198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현진 의원 페이스북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5222_7b6524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현진 의원 페이스북 </figcaption></figure><div></div></div><p><p>일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합니다.</p>  <p>이번 출장에서 기시다 ,아소다로, 하토야마 등 일본의 전 총리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나카소네 수상의 아들인 히로후미 의원과도 많은 말씀 나눴습니다.</p>  <p>아시아의 미래를 논의하는 30년 역사의 닛케이신문 포럼에는 올해 최태원 회장과 SK 그룹이 특별히 함께 해 더 좋았답니다.</p>  <p>다카이치 총리가 대승을 3월 총선 이후 새로 구성된 한일 의원 연맹의 일본 회장단과도 연이틀 만나 올 해 서울에서 있을 한일 안보포럼과 연맹 총회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p>  <p>몇 달 전부터 약속된 이번 출장기에 일본 요인들을 개별로 만나기 위해 자비로 일찍 입국하는 과정에 사진 촬영이 금지된 입국장에서 저를 몰래찍은 유학생이 있어 안타깝습니다.</p>  <p>위법한 일로 논란이 일어 일본 관리 당국이  사안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또 그 사진을 받아 놀러갔냐는 취지의 글로 거짓 논란을 촉발한 우리 당의 전 동작갑 당협 운영위원 유모씨는 해당 당협 인사에게 들은 바 황교안 ,윤어게인 지지자라고 합니다. 다분히 악의적이고 고의성이 느껴져 서울에 돌아가 적절한  조치를 할 생각입니다.</p>  <p>작년 한 해 일본에 다녀 온 우리 관광객이 무려 1천만명에 달합니다. 21대 국회 한일의원연맹을 통해 무비자 입국 관광 시대를 열고 하네다와 김포간 노선을 확대한 이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하루 3만명꼴로 일본에 관광가는 것입니다.</p>  <p>우리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웃나라 일본과 민간 교류할 수 있도록 한일의원연맹 임원으로서 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하셔서 덧붙이는데 원대 선거는 모바일로 참여했답니다. 서울에서 뵙겠습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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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1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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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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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08: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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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럴 수가…월드컵 홍명보호에 뜻밖의 '대형 호재'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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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1956_f56e33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뜻밖의 호재가 생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자 한국 축구대표팀과 A조 1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개막전 완승에도 핵심 수비수인 세사르 몬테스가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다.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으로선 A조에서 가장 껄끄러운 상대 멕시코와의 대결에서 가장 강력한 수비수 하나가 사라지는 호재 속에 2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뜻밖의 '대형 호재'가 생겼다.</p><p>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자 한국 축구대표팀과 A조 1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개막전 완승에도 핵심 수비수인 세사르 몬테스가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멕시코는 12일(한국 시각)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훌리안 키뇨네스, 라울 히메네스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이번 대회 전체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내며 A조 1위로 나서게 됐다.</p><p>하지만 멕시코로선 뜻밖의 '악재'가 터져 아쉬움이 많은 남은 경기였다. 이날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던 몬테스가 후반 추가시간 수비 상황에서 상대 선수 쿨리소 무다우를 넘어뜨리는 무리한 파울을 하며 곧장 레드카드를 받았다. 앞서 남아공 선수들이 2명이나 퇴장당하며 사실상 자멸한 가운데 홈 팬 앞에서 승리를 눈앞에 뒀던 멕시코 축구대표팀에 찬물을 끼얹는 순간이었다.</p><p>    <p>멕시코 축구대표팀 부주장이기도 한 몬테스는 이날 남아공전에 요한 바스케스와 더불어 포백의 중심으로 선발 출전해 벤치에서 시작한 '캡틴' 에드손 알바레스 대신 주장 완장을 차고 뛰었다.</p><p>그는 후반 교체 투입된 알바레스에게 주장 완장을 넘긴 뒤에도 그라운드를 누비며 풀타임 출전을 눈앞에 뒀으나 한 번의 치명적인 실수로 남은 경기는 물론,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p><p>이날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으로선 A조에서 가장 껄끄러운 상대 멕시코와의 대결에서 가장 강력한 수비수 하나가 사라지는 호재 속에 2차전을 준비하게 됐다.</p>    </p><p>몬테스는 195㎝의 장신 센터백이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뛴 경험도 지닌 선수다. 높이를 앞세운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패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멕시코 국가대표로 2017년부터 A매치를 70경기 가까이 소화한 그는 간판 공격수인 라울 히메네스보다도 멕시코 축구대표팀에서 중요한 선수로 여겨진다.</p><p>    </p><p>이와 관련해 멕시코 텔레비사의 에릭 로페스 기자는 연합뉴스에 "유럽 빅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아니라서 한국에서는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멕시코에선 히메네스가 아닌 몬테스를 실질적인 에이스로 여긴다. 한국 입장에선 반드시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며 "경기 승부와 대회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이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3951_779561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뒤로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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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9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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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4730_454cb664.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5: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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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숭례문 앞에 불의 기운 막는 '연못'이 있었다? 현장 가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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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4730_454cb6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일 방문한 서울 숭례문 모습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도심 숭례문 앞에는 과거 '연못'이 있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듯하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지인 덕분에 최근에야 숭례문 앞에 있었던 연못의 존재를 알게 됐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조선시대 연못 '남지(南池)'다.</p><p>남지는 말 그대로 남쪽에 있던 연못을 뜻한다. 여기서 남쪽은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남문인 숭례문 앞을 가리킨다. 오늘날 숭례문 주변은 자동차와 사람들이 오가는 서울 도심 한복판이고 높은 빌딩과 도로가 이어진 서울의 대표적인 중심지다. 그래서 이곳에 한때 물이 고인 연못이 있었다는 사실은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p><h3>숭례문 앞에 있었던 연못 '남지'</h3><div><p>현재 숭례문 앞에는 '남지터'라고 적힌 표지석이 남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숭례문을 보러 지나가면서도 그 앞에 조선시대 인공 연못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10일 낮 숭례문에는 평일임에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그러나 숭례문에서 도로를 하나 건너서 있는 '남지터' 표지석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이들은 보기 어려웠다.</p><p>이날 '남지터' 표지석 근처를 지나던 40대 남성 A 씨는 "직장이 근처에 있어 숭례문 주변을 자주 걸어 다니지만 남지라는 연못이 숭례문 앞에 있었다는 사실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30대 여성 B 씨도 "오늘 알려줘서 처음 알게 됐다. 남지라는 이름도 처음 들었다"라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5149_edcdd2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숭례문 앞에 있는 '남지터' 표지석. 조선시대 이곳에는 풍수지리적으로 불의 기운을 막는 연못 '남지'가 있었다.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남지를 이해하려면 숭례문이 조선시대에 어떤 문이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숭례문은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남문으로 흔히 남대문으로 불렸다. 조선은 한양을 수도로 삼으면서 궁궐과 종묘, 사직, 관아를 세우고 도성을 쌓았다. 도성에는 동서남북을 대표하는 사대문이 있었고 그 가운데 남쪽을 맡은 문이 숭례문이었다.</p><p>당시 숭례문은 성 안팎을 오가는 단순한 출입구가 아니었다. 왕의 행차가 지나고 사신을 맞이하는 길목이었으며 도성의 남쪽 관문으로서 정치적·의례적 상징성이 큰 공간이었다. 조선시대의 도성 문은 군사적 방어 시설이면서 동시에 나라의 질서와 이념을 드러내는 상징물이기도 했다.</p><p>숭례문(崇禮門)이라는 이름에도 조선의 사상 체계가 반영돼 있다.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사대문 이름은 유교적 덕목과 음양오행의 관념을 함께 담고 있다. 동쪽은 목과 인, 서쪽은 금과 의, 남쪽은 화와 예, 북쪽은 수와 지에 대응한다고 봤다. 이런 관념에 따라 동쪽 문은 흥인문(흥인지문), 서쪽 문은 돈의문, 북쪽 문은 숙정문, 남쪽 문은 숭례문으로 이름 붙여졌다.</p><p>숭례문의 이름은 예의와 질서를 뜻하는 유교적 덕목이면서 오행으로는 남쪽과 불의 기운을 상징하는 글자로 이해됐다. 따라서 숭례문은 한양도성의 남문이라는 실제 기능뿐만 아니라 남쪽의 방위와 불의 기운을 상징적으로 품은 조선시대의 문이었다.</p><h3>불의 기운에 대한 조선시대 풍수지리적 인식</h3>    <p>남지가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 배경에는 바로 이 불의 기운에 대한 조선시대 풍수지리적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풍수지리에서는 땅의 모양과 산세, 물길, 방위를 살펴 사람이 사는 터의 길흉을 판단했다. 조선의 수도 한양은 북쪽의 백악산, 동쪽의 낙산, 남쪽의 목멱산, 서쪽의 인왕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에 자리 잡았다.</p><p>그런데 한양도성의 남쪽 멀리에는 관악산이 있었다. 관악산은 봉우리와 바위의 형상이 불꽃처럼 솟아 보인다고 여겨졌고 당시 풍수적으로 화기가 강한 산으로 해석됐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관악산의 강한 불기운이 한양도성, 특히 경복궁 등 궁궐과 숭례문 쪽으로 향한다고 봤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5515_f16887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시대에 있었던 숭례문 앞 연못 '남지' 흔적 /  KBS2TV '2TV 생생정보' 방송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처럼 특정한 지세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부족하다고 여겨질 때 풍수에서는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이를 '비보'라고 한다. 당시 비보는 터의 약점을 보충하고 흉한 기운을 누르기 위해 나무를 심거나 연못을 만들고 건축물의 위치와 형태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숭례문 앞 남지도 이런 비보의 관점에서 설명된다.</p><p>남쪽 관악산의 화기를 물의 기운으로 다스리기 위해 숭례문 앞에 인공 연못을 팠다는 것이다. 불을 물로 누른다는 풍수지리적 논리에 따라 한양도성의 남문 앞에 물을 담은 연못을 조성해 불의 기운을 완화하려고 했다는 해석이다.</p></p><p><p>당시 숭례문 앞 남지는 경관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연못만은 아니었다. 도성의 안녕을 기원하고 궁궐과 나라의 중심부를 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려는 상징적 방어 장치였다. 특히 목조 건축물이 많았던 조선시대에 불은 매우 두려운 재난이었다. 궁궐과 도성의 주요 건물은 나무로 지어졌고 한 번 큰불이 나면 국가 운영의 핵심 공간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 이런 현실적 두려움과 풍수지리적 믿음이 결합하면서 남지는 숭례문 앞에 놓인 '물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p><h3>숭례문 현판이 세로 방향으로 걸려 있는 이유는?</h3>    <p>숭례문은 관악산의 화기를 막으려는 풍수적 해석이 덧붙어 전해진다. 숭례문의 현판은 다른 성문 현판과 달리 세로로 걸려 있다. 이에 대해서는 관악산의 화기를 맞불로 막기 위해 현판을 세로로 달았다는 해석이 전해지고 있다. 이는 불의 기운을 물로만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불의 기운으로 불을 다스린다는 개념과 연결된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5313_ae7bc4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숭례문에 있는 현판은 세로 방향으로 걸려 있다.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와 관련해 풍수지리학자인 지종학 대한풍수지리학회 이사는 최근 방송된 KBS2TV 교양 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서"서울에서 제일 화기가 강한 곳은 관악산"이라며 "거기에 가 보면 왜 그곳을 화산이라 불렀는지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지 이사는 "(관악산 불의 기운을 막기 위해) 숭례문 앞에 남지라는 작은 연못이 있었다"라며 "숭례문의 현판을 보면 다른 (사대문의) 현판은 가로로 배치했는데 숭례문의 현판만 (불의 기운을 막기 위해) 세로로 배치했다"라고 말했다.</p><p>지 이사는 숭례문의 '숭(崇)'은 불꽃을 상징하는 상형문자이며 '례(禮)'는 오행에서 '불'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즉 '숭례' 두 글자를 보면 불꽃이 타오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화치화(以火治火)라고 불을 불로써 막겠다는 뜻이었다"라고 했다.</p><p>경복궁이 있는 서울 광화문 앞의 해태상도 이 이야기와 함께 전해진다. 해태는 상상 속의 동물로 옳고 그름을 가르고 재앙을 막는 신수로 여겨졌다. 조선시대에는 해태가 정의와 공정의 상징으로도 이해됐고 불을 막는 존재로도 해석됐다. 광화문 앞에 놓인 해태상은 경복궁의 정문을 지키는 상징물인 동시에 풍수지리적으로는 관악산에서 뻗어 온다는 화기를 막는 장치로 설명되곤 했다.</p><h3>관악산 화기로부터 경복궁 지키는 풍수지리 장치들</h3><p>당시 관악산의 불기운이 숭례문과 도성 중심부를 거쳐 경복궁으로 향한다고 봤기 때문에 그 길목에 물의 상징인 숭례문 앞 남지와 불을 막는 신수인 해태상을 배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처럼 남지와 숭례문, 광화문 해태상은 풍수지리의 시각에서는 일종의 상징적 방어선으로 연결된다.</p><p>오늘날 남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1900년을 전후해 숭례문 주변 성곽을 헐고 도로를 확장하는 가운데 남지는 메워지고 대부분 사람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졌다. 현재는 길가에 표지석만 덩그렇게 남아 있다.</p><p>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숭례문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웅장한 문루와 복원된 성곽, 주변 광장에는 눈길을 주지만 그 앞에 있었던 연못의 존재까지 떠올리지는 못한다. 그래서 남지는 서울 한복판에 표지석으로만 남겨진 '보이지 않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2.820184475329!2d126.97165777592049!3d37.5593000720405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3c15098b7bf%3A0xc2b5fb3b120e15ec!2z64Ko7KeAIO2EsA!5e0!3m2!1sko!2skr!4v178107468703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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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2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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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0755_1423b552.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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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청래 면전서 이런 일이…결국 자리 박차고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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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0755_1423b5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날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 사퇴 요구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청래 지도부의 6·3 지방선거 책임론과 함께 8·17 전당대회를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정 대표가 하루빨리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 사퇴 요구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청래 지도부의 6·3 지방선거 책임론과 함께 8·17 전당대회를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정 대표가 하루빨리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었다.</p><p>11일 KBS 보도에 따르면 장철민 민주당 의원 등이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의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총회에는 정 대표도 참석했다.</p><h3>11일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서 벌어진 일</h3><p>장철민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극한 갈등이 예상된다. 당내 위기 상황 갈등 줄이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신뢰 회복을 위해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    </p><p>장철민 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예측 가능했던 패배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심리적으로 참패 이상"이라며 "더 큰 문제는 실패에 대한 당 차원의 각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선거에 패배하고 있는데 실패에 대한 경고나 당 차원의 전략 전환이라는 사인이 없었다"라고 비판했다.</p><p>    </p><p>임미애 민주당 의원도 "정청래 지도부가 전국 선거에서 당내 갈등 관리를 못해서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거라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관리를 공정하고 투명하기 위해서 사퇴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p><h3>정청래 대표 면전서 의원들의 사퇴 요구 이어져</h3><p>중앙일보도 이날 장철민, 임미애 의원의 의원총회 발언을 자세히 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장철민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를 졌는데 당 차원에서 더 많은, 우리 스스로의 각성 이런 것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에 다시 도전할 의사가 있다면 오늘이라도 사퇴해야 중립성이 유지된다"라고 발언했다. 장 의원은 "어떻게 하면 전당대회에 임할 때 갈등을 줄일 수 있을지 지도부의 조치가 필요하다"라는 요구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p>임미애 의원은 "이재명 대표 시절의 전당대회 재출마 사례를 보면 사퇴한 뒤 60일 안에 선거를 치렀다"라며 "지금쯤이면 정청래 대표께서도 사퇴해야 공정 관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정 대표를 향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북을 지원해 줘서 당원들이 단결한 애정이 남았다. 감사하다"라면서도 "전국 선거를 지휘하며 갈등 관리를 하실 줄 알았는데 당원 외 지지자들까지 다 분열돼 온갖 갈등이 남은 채로 선거가 끝나게 된 게 아쉽다"라고 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2224_5ac7c3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날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 사퇴 요구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청래 지도부의 6·3 지방선거 책임론과 함께 8·17 전당대회를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정 대표가 하루빨리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결국 의총장 나가버린 정청래 대표</h3><p>정청래 대표는 이날 공개된 당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어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고 말씀드렸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강조했다.</p><p>정청래 대표는 이후 1시간 넘게 자신을 향한 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별도의 마무리 발언 없이 의원총회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p><p><p>6,3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 안팎에서 정청래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    <p>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10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정말 심각한 패배"라며 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재차 제기하면서 정 대표에 대표 연임 도전 포기를 사실상 압박했다.</p>    <p>김용 전 부원장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새롭게 출발하려면 일단 사과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정 대표의 사과는) 기본이라고 본다"라며 "지금이라도 허탈해하는 지지자들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들에게 집권당을 대표해서 진심 어린 사과는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이어 "선거 패배를 자인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대표직을 사퇴하겠다' 이런 것까지 볼 수가 있겠지만 시기가 늦은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p><p>김용 전 부원장은 '정 대표가 차기 당권을 포기하는 게 맞느냐?'라는 질문에는 "그것은 정 대표 본인의 판단"이라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그런 것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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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1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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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1201_82e10c98.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2: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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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탄핵·구속 가능성에 이재명 대통령 “나도 희생양 될 가능성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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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1201_82e10c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눈물을 흘리는 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이 다수 탄핵되거나 구속된 전례에 대해 본인도 이런 '전직 대통령 잔혹사' 악순환 가능성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pretty high)"라고 말했다.</p><p>영국 시사잡지 이코노미스트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이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p><h3>취임 1주년 맞아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서 밝힌 말</h3><p>    </p><p>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지난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및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의 과정과 관련해 "(한국이) 이런 비정상의 정상화를 넘어설 수 있다"라며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전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p><p>    </p><p>다만 민주화 이후 한국 대통령 절반 이상이 탄핵되거나 구속·투옥되는 등 어두운 과거도 있었다는 얘기가 나오자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도 이런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에 대해 "꽤 높다(pretty high)"라는 답을 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p><p>    </p><p>자신에 대한 기소와 재판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정치적인 동기에 의한 것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언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2629_5093fb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탄핵당하거나 구속된 전직 대통령의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도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한 것을 비판했다.</p>    <p>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 황당한 망언"이라며 "국가 원수가 외신 인터뷰에서 국가의 미래와 비전을 이야기하기는커녕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자기변명과 피해자 코스프레에 몰두한 모습은 참담함마저 안겨준다"라고 밝혔다.</p><p><h3>국민의힘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 황당한 망언"</h3>  </p>  <p>이어 "법원의 최종 판단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를 정치적 박해의 피해자로 규정하고 불리한 판단이 내려질 경우 이를 정치 탄압의 결과로 몰아가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국가 원수의 외신 인터뷰가 대한민국의 비전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사실상 자신의 변론서처럼 읽히게 만든 것 자체가 국격 훼손"이라며 "자신을 변호하는 데 급급했던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에게 부끄러움만 안겼다"라고 덧붙였다.</p>    <p>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국민이 듣고 싶은 것은 대통령 본인의 신세 한탄이 아니다. 대통령 스스로 수많은 의혹과 재판에 당당하게 책임지는 자세"라며 "본인 스스로도 '잘못이 있으면 대통령도 재판을 받아야 한다'라는 취지의 말을 반복해 오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p></p><div><strong>다음은 11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논평 전문이다.</strong></div><p><p>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이 탄핵되거나 구속된 전례를 언급하며 자신 역시 그런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 황당한 망언입니다.</p>    <p>국정을 책임져야 할 국가 원수가 외신 인터뷰에서 국가의 미래와 비전을 이야기하기는커녕,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자기변명과 피해자 코스프레에 몰두한 모습은 실망을 넘어 참담함마저 안겨줍니다.</p>    <p>‘희생양’은 아무런 잘못 없이 억울하게 책임을 떠안은 사람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8개 사건·12개 혐의’로 5개의 형사재판을 받아온 당사자입니다.</p>    <p>법원의 최종 판단이 모두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를 정치적 박해의 피해자로 규정하고, 향후 자신에게 불리한 판단이 내려질 경우 이를 정치 탄압의 결과로 몰아가기 위한 명분을 쌓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는 국가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책임감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뻔뻔한 태도이자, 법치주의에 대한 부정입니다.</p>    <p>대통령이 해야 할 말은 “나는 희생양이 될 수 있다”가 아니라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법과 제도를 존중하겠다”는 다짐이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끝까지 자신의 사법적 논란을 민주주의의 위기인 것처럼 포장하며, 개인의 법적 책임 문제를 정치적 피해 서사로 바꿔치기하고 있습니다.</p>    <p>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이재명 대통령이 그토록 공소취소에 집착하는지, 왜 자신의 재판과 수사에 과민하게 반응하며 국가적 문제인 양 호도하려 하는지 모르는 국민은 없습니다.</p>    <p>진정한 민주주의는 권력자가 법의 심판을 피해 가는 나라가 아니라, 권력자 역시 법의 심판을 받는 나라입니다. 대통령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으며 오히려 누구보다 엄격한 책임과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법치주의이고 민주공화국의 원칙입니다.</p>    <p>국가 원수의 외신 인터뷰가 대한민국의 비전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사실상 자신의 변론서처럼 읽히게 만든 것 자체가 국격 훼손입니다. 외신을 상대로 자신을 변호하는 데 급급했던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에게 부끄러움만 안겼습니다.</p>    <p>이재명 대통령은 더 이상 희생양 행세 뒤에 숨지 마십시오. 대통령은 피해자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본인이 지은 죄의 대가를 국민적 비극으로 포장하려 하지 말고, 대한민국 대통령답게 법과 책임 앞에 당당히 서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며, 국가 지도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임을 똑똑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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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8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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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10636_90d387b1.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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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선거 요구 장동혁에 날벼락…국힘 내에서 갑작스러운 일 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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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10636_90d387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p>11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놓고 충돌이 벌어졌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총사퇴하자는 기습 제안이 나왔다.</p>    <p>친한계(친한동훈계)인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는 지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p><h3>우재준 최고위원,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 총사퇴 기습 제안</h3>    <p>우재준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오랫동안 너무나도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며 "그러려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 다음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우재준 최고위원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님을 좋아하는 당원들이 많다는 것 알고 있다. 그렇다면 차라리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출마하셔서 다시 평가받으셔야 한다"라고 촉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10826_97f9d0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자료 사진. 우재준 최고위원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는 지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오랫동안 너무나도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며 "그러려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 다음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우 최고위원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우재준 최고위원의 이런 발언이 끝나자 국민의힘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즉각 장동혁 대표 엄호에 나섰다.</p>    <p>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건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1958년생인 조 최고위원이 1988년생인 우 최고위원에게 나이를 언급하며 미숙하다는 발언을 한 것이다. 그러자 우재준 최고위원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철없는 소리라니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우재준 최고위원을 겨냥해 "당원들께서 (장 대표의) 2년 임기를 아시고 투표했다"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방금 같은 안건들은 비공개회의에 참석해 이야기하셔야죠. 왜 비공개회의에 단 한 번도 제대로 참석하시지 않는 분들께서 여기에서 당이 아니라 개인의 계파를 위해 뛰려고 아느냐"라고 따지기도 했다.</p><h3>굳은 표정 장동혁 대표, 사퇴 거부 의사 밝혀</h3>    <p>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최고위원들의 공방을 듣고 있던 장동혁 대표는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p>    <p>장동혁 대표는 "지금 저는 대한민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이 중대한 시기에 지금 당내에서 분출되는 여러 목소리를 담아서 그 이슈로 간다면 우리는 정기국회 전까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결국 당내 문제에 매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당원들이 뽑아준 당 지도부는 당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언제든지 할 준비가 돼 있다"라며 "당 지도부에 어떤 선택을 요구하거나 그 길을 열려면 110명의 의원님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라고 했다.</p>    <p>11일 오전 9시 시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오전 9시 44분 비공개로 전환된 지 약 2분 만에 끝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재준 최고위원은 비공개회의 직후 취재진을 만나 "조광한 최고위원의 '어린놈이…' 이야기는 매우 부적절하다"라며 "우리가 버텨서 무슨 의미가 있나. (총사퇴를) 계속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한 우재준 최고위원 발언에 대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우 최고위원의 (발언) 내용은 개인 의견"이라며 "당 지도부와 논의된 내용이 아니"라고 설명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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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6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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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0941595072.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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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과들 봤을 때…” 박지성이 후배 태극전사에게 건넨 조언 1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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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4110_8c2369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성이 10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성은 "월드컵이라는 무대 자체가 한국 축구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무대"라며 "많은 사람이 좋은 멤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만큼, 다치지 말고 첫 경기 잘 준비해서 치른다면 충분히 우리가 원하는 결과도 끌어낼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을 하루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태극전사 후배들에게 조언을 했다. 그는 이번 대회 중계권사인 JTBC의 축구 해설위원으로 태극전사들을 응원한다.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인 체코와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했다.</p><h3>'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후배 태극전사들에게 건넨 조언</h3><p>이날 훈련장에 박지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후배 태극전사들에게 기대감을 나타냈다.</p><p>    <p>박지성은 "월드컵이라는 무대 자체가 한국 축구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무대"라며 "많은 사람이 좋은 멤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만큼, 다치지 말고 첫 경기 잘 준비해서 치른다면 충분히 우리가 원하는 결과도 끌어낼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p><p>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화두는 고지대 적응이었다. 현역 시절 여러 번 고지대 경기를 경험해 본 박지성은 고지대에 잘 적응하는 건 이곳에서 치르는 경기에서 분명한 이점을 가져다준다고 강조했다.</p><p>    고지대 축구장에서 선수들이 더 힘든 이유는 해발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압이 낮아지고 공기 중 산소의 분압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같은 양의 숨을 쉬어도 몸에 공급되는 산소가 적어 심장과 폐가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하고 근육은 에너지를 만들 때 더 큰 부담을 받는다. 이 때문에 전력 질주나 방향 전환을 반복하면 평지보다 쉽게 숨이 차고 피로가 빨리 쌓이며 회복 속도도 느려져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저하가 두드러진다.</p><h3>박지성 조언 "고지대 환경 적응하지 못한 팀엔 영향이 분명히 있다"</h3>    <p>박지성은 "(수도 멕시코시티가 고지대인) 멕시코라는 팀이 홈에서 거둔 결과들을 봤을 때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팀에는 어느 정도 영향이 분명히 있다"라며 "그런 부분을 한국이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00842_ef3f39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0일(현지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자료 사진. 박지성은 후배 태극전사들에게 "월드컵이라는 무대 자체가 한국 축구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무대"라며 "많은 사람이 좋은 멤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만큼, 다치지 말고 첫 경기 잘 준비해서 치른다면 충분히 우리가 원하는 결과도 끌어낼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이런 가운데 체코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고지대 문제에 접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저지대인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 베이스캠프에서 경기 전날인 이날까지 머물다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왔다. 오자마자 부랴부랴 경기 전날 하는 공식 기자회견과 훈련을 소화하고 결전을 맞이한다.</p><p>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은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하지 않은 점에 대해 "날씨나 환경은 항상 거론되는 주제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개의치 않는다. 우리는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p>박지성은 체코 감독의 '고지대 변수 일축'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상대로서는 그렇게밖에 대답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 내가 코우베크 감독이라면) 내일 경기를 앞두고 '고지대 영향이 있을 것 같으냐'라는 질문에 과연 '영향이 있고 지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대답할 수 있겠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다.</p><h3>박지성, 멕시코에 대해선 "우리 조에서 가장 강한 상대"</h3>    </p></p>  <p>박지성은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멕시코에 대해서는 "과거 두 차례 월드컵을 개최한 나라다. 홈에서 8강까지 올라갔다"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 저력을 이어갈 수 있는 팀이고 탄탄한 조직력과 강인한 캐릭터를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우리 조에서 가장 강한 상대가 멕시코일 것"이라고 덧붙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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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3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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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81928_2e9968c8.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08: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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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체코 월드컵…한국 축구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꺼낸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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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81928_2e9968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이 자리에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저희 팀은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 노력하는 모습, 그간 함께 싸운 시련들이 내일 경기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 감독은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소감을 묻는 말에 "아주 영광스럽다"라고 답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났다. 홍 감독은 "준비에 소홀함이 없었다"라며 체코전 승리를 기대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하루 앞둔 11일(이하 한국 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p><h3>체코전 앞둔 홍명보 감독 "준비에 소홀함 없었다"</h3><p>홍명보 감독은 이 자리에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저희 팀은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 노력하는 모습, 그간 함께 싸운 시련들이 내일 경기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소감을 묻는 말에 "아주 영광스럽다"라고 답했다.</p><p>그러면서 "2014년 대회에서 실패했지만 그간 많은 경험을 토대로 해서 이번 월드컵을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라며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선수들이 신나고 재미있고 활기차게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었다"라고 했다.</p><p>    홍명보 감독은 12년 전인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도전해 실패한 적이 있다. 당시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p>    <p>홍명보 감독은 고지대 훈련 성과와 현재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p><h3>홍명보 감독"전체적으로 완벽하게 적응이 된 상태"</h3>  <p>축구대표팀은 해발 1570ｍ에 있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캠프를 차리고 훈련을 해왔다.</p>    <p>이와 관련해 홍명보 감독은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적응이 된 상태다. 이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선수들 마음속에는 우리가 고지대에 적응했다는 안도감, 자신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83606_622aa1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현지 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손흥민이다.     홍명보 감독은 이 자리에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저희 팀은 소홀함이 없었던 것 같다. 특히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 노력하는 모습, 그간 함께 싸운 시련들이 내일 경기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 감독은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소감을 묻는 말에 "아주 영광스럽다"라고 답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상대인 멕시코 축구대표팀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외국 기자 질문에는 "우리도 예전에 2002년(한일 월드컵)에서 (홈의 이점을) 경험했다. (이번엔 멕시코가) 그 이상으로 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p><p>이어 "멕시코전은 두 번째 경기다. 일단 내일 있을 체코전에 모든 걸 쏟아붓고 이어 멕시코전 준비하겠다"라고 했다.</p>    <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체코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p></p><p><p>이런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며 결연한 각오를 드러냈다.</p>    <p>홍명보 감독과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손흥민은 "제가 오히려 선수들을 진정시켜야 할 정도로 다들 열정적으로 준비했다"라며 "그 노력의 꽃이 피었으면 좋겠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팀 분위기가 정말 좋고 그게 선수들의 눈빛에서도 느껴진다.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잘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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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0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625132531.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6: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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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투표용지 상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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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2357_d83f7f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 티켓 부스에 재선거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붙어 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를 10일 방문해 현장 검증에 나섰다. 하지만 투표용지 상자가 이미 사라져 증거 보전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이날 해당 투표용지 상자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p><p><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27분간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p><div><h3>잠실 투표용지 상자 사라져…선관위 "우리가 안 갖고 있다"</h3></div>  <p>법원 관계자들이 들고 온 상자에는 '증거보전'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경로당 창문은 보안을 이유로 우산으로 가려졌다. 그러나 투표소는 이미 경로당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 상태였고 법원이 전날 증거 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사라졌다.</p>    <p>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투표용지 박스는 우리가 안 갖고 있다"라며 "어디에 있는지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 봐야 한다"라고 밝혔다.</p><p>이날 현장에서도 선관위 관계자는 해당 상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은 전했다.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김 최고위원은 법원에 증거 보전 신청을 한 당사자 자격으로 현장에 동행했다. 투표함이 아닌 투표용지를 담던 상자인 만큼 법적 보관 의무가 없다는 게 선관위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p><p>지난 5일 경찰이 해당 장소에서 투표함을 반출한 뒤 시위대 등이 난입하면서 혼란상이 펼쳐진 만큼 제3자가 상자를 가져갔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3434_6dd3a3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지연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51단독 부장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아파트 노인정에서 증거 보전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법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투표소를 10일 방문해 현장 검증에 나섰다. 하지만 투표용지 상자가 이미 사라져 증거 보전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이날 해당 투표용지 상자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앞서 법원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계된 일부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을 증거로 보전하라고 명령했다.</p>    <p>서울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지난 9일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p>    <p>보전 대상은 우선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된 '인쇄매수 1천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와 그 포장재다. 이곳을 포함해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송파구 10개 투표소에서 6월 3일 오전 8시부터 6월 5일 오후 9시까지 찍힌 투표소 및 투표함 보관 장면 촬영 CCTV 영상도 포함됐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간의 단체대화방, 메신저, 문자메시지 기록 역시 보전할 것을 지시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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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5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13537_293db954.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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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선거 요구 '잠실 시위'서 감금된 경찰관이 올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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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13537_293db9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잠실 시위 현장에서 감금된 경찰관이 심경 글을 올렸다.</p><p>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감금 및 조롱 피해를 입었던 현직 경찰관이 경찰청 내부 게시판에 '경권(警權)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p><h3>재선거 요구 잠실 시위서 감금돼 조롱당한 경찰관이 올린 글</h3><p>    <p>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기동단 경비과장인 김모 경정은 지난 9일 경찰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저는 송파 개표소 근무 개시일 기동대를 정문 근무에 투입하고 교대시킨 사람"이라고 밝혔다.</p><p>이어 "저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수많은 함성과 조롱을 감내하신 대원분들을 보호해낼 수 없었다. 지금도 혼돈과 질서 그 어딘가에서 표류 중인 개표소를 묵묵히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라고 했다.</p>    <p>김 경정은 "경찰 기동대원은 인내와 무대응이 강조된다"라며 "하지만 기동대원 개개인 역시 1명이며, 작정하고 퍼붓는 시비, 도발, 욕설 앞에서 감정을 추스르기 많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벌어지는 잠실 시위에 대해 "경찰의 시험대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p>    <p>김 경정은 "미신고 집회면서 소요나 큰 폭력으로 번지지 않아 당국의 제지를 거의 받지 않고 있다"라며 "소규모의 불법과 일탈이 대부분 교정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일부 시위 참가 시민이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 대한체육회 임직원 등을 사적으로 검문검색하고 경찰과 취재진을 감금·폭행·조롱하는 등의 행태를 지적한 것이라고 JTBC는 전했다.</p>    <p>김 경정은 "앞으로 시위 양상은 어디까지 경찰이 용인해 줄 것인지를 시험하는 수준으로 번질 것"이라며 "어디까지 경찰이 용인해 줄 것인지 시험하는 수준으로 변질될지 모른다"라고 우려했다.</p><h3>"경찰 인권과 자존심 추락했다면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h3>    <p>김 경정은 "추락한 교권 회복을 위해 교사들은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경찰의 인권과 자존심도 필요 이상으로 추락했다면 이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해 보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밝혔다.</p>    <p>김 경정은 지난 5일 잠실 시위 현장에서 무전기를 든 채 일부 시위 참가자에게 둘러싸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참가자는 김 경정을 둘러싸서 감금한 채 조롱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당시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중국 공안 체포" "위장 경찰" 등의 주장을 하며 SNS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0515_239165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최근 일부 시위 참가 시민은 잠실 시위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을 향해 중국인 용역 또는 가짜 경찰이 아니냐는 주장을 펼쳤다. 일부 경찰관의 머리 스타일, 마스크와 선글라스 착용, 관등성명 문제, 이름표 등을 지적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p>  이와 관련해 경찰은 논란이 확산하자 지난 8일 자료를 내고 "의혹이 제기된 모든 사례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원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 중인 대한민국 경찰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용모와 복장이 부적절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충분한 교육 등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 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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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7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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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2355_b8dace3b.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1: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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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에 빗댄 민주당 대변인 파문…당시 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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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2355_b8dace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현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이재명 대통령 관련 발언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만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일부 지지자는 공감이 간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현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이재명 대통령 관련 발언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만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일부 지지자는 공감이 간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p>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1978년생 경찰 출신인 이 대변인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 영입됐다. 현재 민주당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청래 대표 지역구인 서울 마포을 옆에 있는 지역구다.</p><h3>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h3><p>10일 조선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9일 밤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했다.</p><p>이지은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저는 윤석열 때부터 정치를 했다"라며 "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 대표를 시키고 엄청 욕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걸 하시는 건가,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2549_794e7a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경찰 출신인 이지은 대변인이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변인은 지난 9일 밤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했다. 이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저는 윤석열 때부터 정치를 했다"라며 "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 대표를 시키고 엄청 욕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걸 하시는 건가,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    <p>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권 초반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충돌하고 김기현 대표에게 힘을 실어준 것을 언급하면서 이런 일이 민주당에서도 반복되는 것 아니냐고 한 것이다.</p><div><p>이지은 대변인 발언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유럽 순방길에 나선 공항 환송 행사에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불참한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했다. </p><p>정청래 대표가 대통령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당권 주자로 분류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대통령 환송 행사에 참석했다.</p><p>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중동 전쟁 장기화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 등 국내 상황을 염두에 둬 환송 인원을 최소화했다"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비공식 일정으로 전북 전주를 찾아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과 오찬을 함께 했다.</p></div><p><p>민주당은 이지은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것과 관련해 "언급을 한 내용이나 구체적 사안·의도를 분명히 파악해야 하지 않겠냐"라며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징계를 염두에 두는 것은 아니고 일단 진위를 파악해야 한다"라며 이렇게 말했다.</p></p><p>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를 뽑는다. 6.3 지방선거 이후 치러지는 이번 전당대회는 당내 새로운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친청계(친정청래계)와 친명계(친이재명계) 계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iZPHh5LVm8?si=0PtP32Rd3SmelMl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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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5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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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3702_6b1547f5.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0: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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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불어민주당서 '재선거' 요구한 정치인 정체, 알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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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3702_6b1547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하는 한 시민이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재선거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례적으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p><p><p>더불어민주당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만약 당선됐다면 유혈 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라며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밝혔다.</p><h3>더불어민주당 정민철 부의장 "재선거해야 한다고 본다"</h3>    <p>정민철 부의장은 지난 8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거 요구를 회피하고 있다. 보수 지지층이 여기에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    <p>정민철 부의장은 "오세훈 시장이 재선거 요구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하는 걸 바라는 것도 아니다. 재선거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의 입장 정도는 밝힐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이) 끊임없이 재선거 요구에는 모든 입장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했다.</p><p>정민철 부의장은 "(오세훈 시장이) 보수의 주요한 유력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 지지층의 재선거 요구에는 응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정민철 부의장은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본다"라면서도 "재선거의 방식은 굉장히 살펴볼 게 많다"라고 했다.</p><p>정민철 부의장은 "전국적 재선거 주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본인의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도 "청년과 국민들의 재선거 요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서울이 대표적으로 재선거 요구가 빗발치는 곳이니 오 시장이 여기에 답변해야 그다음 논의를 정부나 국회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p>2001년생인 정민철 씨는 민주당 소속이며 '정민철의 진짜예요?'라는 유튜브 채널 및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치 인플루언서로 불리며 지난해 8월 민주당 내 '평당원 몫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해 최종 4인 후보군에 포함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현재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5841_622420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 자료 사진.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만약 당선됐다면 유혈 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라며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지난 8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거 요구를 회피하고 있다. 보수 지지층이 여기에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 본인 페이스북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동혁 대표의 전면 재선거 주장에 선을 긋고 당 노선 전환을 촉구했다.</p>    <p>오세훈 시장은 지난 9일 보도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주장한 전면 재선거 요구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에는 중대한 위법이 아니라면 전면적인 재선거를 치를 수 없도록 엄격하게 명시돼 있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p>    <p>이어 "서울시장 재선거가 다시 열리기를 원하는 정치인들도 일부 있을 것으로 보고 정치공학적 이해관계는 충분히 이해한다"라면서도 "예상되는 선거 소송에서 법원 판단이 나오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p>    <p>다만 오세훈 시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p></p><p><p>이런 가운데 법원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계된 일부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을 증거로 보전하라고 명령했다.</p>    <p>서울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지난 9일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보전 대상은 우선 송파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된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 상자와 그 포장재다.</p>    <p>이곳을 포함해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송파구 10개 투표소에서 6월 3일 오전 8시부터 6월 5일 오후 9시까지 찍힌 투표소 및 투표함 보관 장면 촬영 CCTV 영상도 포함됐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간의 단체 대화방, 메신저, 문자메시지 기록 역시 보전할 것을 지시했다.</p></p><p>다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구 투표소에서 사용된 본 투표지, 이후 잠실 지역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진 투표함 등에 대한 신청 등은 기각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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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35</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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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83948_7c8611d2.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09: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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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선거하면 오세훈이 더 크게 이긴다”…뜻밖의 예측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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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83948_7c8611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서울시장이 밝은 표정을 짓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기한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거부하는 것과 관련해 "재선거하면 (오세훈 시장이) 더 크게 이긴다"라며 "100번 양보해서 지더라도 바로 영웅이 된다. 오세훈 시장이 재선거를 요구하면 나쁠 게 없다"라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지난 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당선이 배 아파 가지고 오세훈 끌어내리려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p>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기한 6·3 지방선거 재선거 요구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거부하는 것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p><p>서정욱 변호사는 "재선거하면 (오세훈 시장이) 더 크게 이긴다"라며 "100번 양보해서 지더라도 바로 영웅이 된다. 오세훈 시장이 재선거를 요구하면 나쁠 게 없다"라고 말했다.</p><h3>서정욱 변호사 "재선거하면 (오세훈 시장이) 더 크게 이긴다"</h3>    <p>서정욱 변호사는 지난 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오세훈 당선이 배 아파 가지고 오세훈 끌어내리려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렇게 말했다.</p>    <p>특히 서정욱 변호사는 "오세훈 시장이 처음에는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개표 중단한다는 말은 선거 무효라는 뜻"이라며 "이게 본인이 이겼다고 해서 원칙을 뒤집으면 안 된다. 결국에 장동혁 대표는 참정권, 절차적 정의라는 원칙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했다.</p>    <p>서정욱 변호사는 6.3 지방선거 이후 보수 진영 차기 구도와 관련해서는 "저는 보수가 앞으로 삼국지로 간다고 본다"라며 "이름대로 하면 한동훈은 한나라, 오세훈은 오나라, 그다음에 장동혁은 위나라. 그러니까 장동혁, 오세훈, 한동훈 이렇게 삼국지로 대결 구도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전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84601_d2fcbb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참가자가 수개표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장동혁 대표는 지난 9일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사실상 다시 실시해야 한다"라며 "즉각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p>  <p>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루라도 빨리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작금의 혼란을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고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  <p>장동혁 대표는 "결국 특검밖에 답이 없고 당장 특검법을 서둘러야 한다. 어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게 특검에 동의한다고 밝혔다"라며 "(정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 특검법 추진을 논의하자"라고 제안했다.</p><h3>'전면 재선거' 주장하는 장동혁 대표...오세훈 시장은 부정적 입장</h3>  <p>그러면서 "특검만 기다리다가는 증거가 사라지고 증거들이 오염될 것"이라며 선거 소청과 증거 보전 신청도 즉각 하겠다고 밝혔다.</p>  <p>장동혁 대표는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결국 재선거밖에 없다"라며 "선관위가 스스로 잘못과 불법을 인정하고 선거가 무효임을 선언한 후에 재선거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라고 주장했다.</p>  <p>이어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 위철환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동기이자 연수원 시절 밥 친구로, 어명이 없으면 꼼짝도 하지 않을 인물이다. 결국 이재명이 결단하는 수밖에 없다"라며 "국회도 재선거와 특검에 필요한 논의를 당장 시작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0606_d62ff0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서울시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동혁 대표의 전면 재선거 주장에 선을 긋고 당 노선 전환을 촉구했다.  <p>오세훈 시장은 지난 8일 이뤄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주장한 전면 재선거 요구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에는 중대한 위법이 아니라면 전면적인 재선거를 치를 수 없도록 엄격하게 명시돼 있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p><p>이어 "서울시장 재선거가 다시 열리기를 원하는 정치인들도 일부 있을 것으로 보고 정치공학적 이해관계는 충분히 이해한다"라면서도 "예상되는 선거 소송에서 법원 판단이 나오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p>    <p>다만 오세훈 시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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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1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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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81859_d648c512.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08: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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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국민총소득 성장률 사상 최고…국민 성장 이어지도록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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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81859_d648c5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자료 사진. 이 대통령은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국민소득 통계 발표를 직접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국민소득 통계 발표를 직접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h3>"대한민국 경제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 다하겠다"</h3><p>    </p><p>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GNI(국민총소득)는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의 합계다. 국민의 실제 구매력을 파악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전기 대비 10.5%의 성장률을 기록한 올해 1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1976년 이후 50년 만의 최고치"라고 밝혔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출범 후 모든 분기의 성장률도 상향 업데이트됐다"라며 "덕분에 올해 국가채무비율이 40% 중후반대로 상당폭 낮아지고 세수도 많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했다.</p><p>    </p><p>이어 "재정건전성이 한층 더 튼튼해질 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여력도 커질 것"이라며 "국민연금 기금 강화까지 감안하면 우리 공동체의 재정은 정부 출범 당시보다 훨씬 강해졌다"라고 강조했다.</p><div><strong>다음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오늘 한국은행이 국민소득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p>  <p>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비 9.2%를 기록했습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입니다. 전년동기비로 보면 13.2% 증가로 1988년 이후 37년 만의 최고치입니다.</p>  <p>1분기 명목 GDP(국내총생산)의 전기비 성장률은 10.5%로 1976년 이후 50년 만의 최고치입니다. 전년동기비로는 17.1%로 30년 만의 최고치라고 합니다.</p>  <p>덕분에 올해 국가채무비율이 40% 중후반대로 상당폭 낮아지고 세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재정건전성이 한층 더 튼튼해질 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여력도 커질 것입니다. 국민연금 기금 강화까지 감안하면 우리 공동체의 재정은 정부 출범 당시보다 훨씬 강해졌습니다.  </p>  <p>정부 출범 후 모든 분기의 성장률도 상향 업데이트되었습니다. 1분기 실질GDP 증가율은 전기비 1.7%(속보치)에서 1.8%로, 전년동기비 3.6%에서 3.8%로 조정되었습니다. </p>  <p>국민의 삶과 일상 속에서 이 성과가 느껴져야만,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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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1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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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2338_e8680e21.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6: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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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경호·최수영, 열애 14년 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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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2338_e8680e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은 배우 최수영(왼쪽)과 정경호 자료 사진.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공개 연애 14년 만에 결별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정경호와 최수영을 잘 아는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끊임없이 작품에 임하는 정경호와 한국·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최수영이 바쁜 탓에 만남이 뜸했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교회에서 처음 만나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14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결별한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본업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공개 연애 14년 만에 결별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p><p>    </p><p>9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정경호와 최수영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인해 서로에게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p><div><h3>연예계 장수 커플 정경호·최수영, 열애 14년 만에 결별</h3></div><p>정경호와 최수영을 잘 아는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끊임없이 작품에 임하는 정경호와 한국·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최수영이 바쁜 탓에 만남이 뜸했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라고 말했다.</p><p>    </p><p>이날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매체에 "둘이 결별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p><p>해당 보도에 대해 최수영의 소속사 측은 이날 스포츠경향에 "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p><h3>소속사"최수영이 최근 정경호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h3><p>정경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도 이날 OSEN에 "정경호와 최수영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결별 시기와 관련해서는 "파악이 어렵다"라고 했다.</p><p>정경호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에 결별 이유에 대해서도 "사생활인 부분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4458_290f93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 자료 사진.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공개 연애 14년 만에 결별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정경호와 최수영을 잘 아는 관계자는 9일 마이데일리에 "끊임없이 작품에 임하는 정경호와 한국·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최수영이 바쁜 탓에 만남이 뜸했고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교회에서 처음 만나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14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결별한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본업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경호·최수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수 커플이었다.</p><p>두 사람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문이다. 교회에서 처음 만나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14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9일 정경호와 최수영이 SNS 계정을 서로 언팔로우 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가 이날 결별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본업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p><p>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경호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최수영은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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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4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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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26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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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세훈 당선된 '서울시장 선거'…갑작스러운 소식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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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4158_94c433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는 지난 5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뤄지고 있다. 야권 일각에서도 재선거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p><p>이런 가운데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이 접수된 것으로 9일 확인됐다.</p><p>  <h3>선관위에 '서울시장 선거 무효' 선거소청 접수돼…유권자가 제기</h3>  </p><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유권자는 전날(8일)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을 제기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이날 전했다.</p>    <p>이에 따라 선관위는 서울시장 선거가 유효한지를 공식적으로 살펴보게 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인(유권자),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이내 관할 선관위에 제기할 수 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에서 60일 내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p>    <p>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소청이 접수되면 서울시장 선거의 효력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이에 따라 선거 무효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현재까지 서울시장 선거 관련 선관위에 제기된 소청은 1건"이라고 했다.    </p>    <p>선관위가 소청을 받아들이면 결정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재선거를 실시한다. 소청이 기각·각하될 경우 소청을 낸 사람이 다시 대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p>    <p>앞서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 3일 서울 지역 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에 따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야권에서도 선거 소청을 신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p><p>장동혁 대표는 9일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사실상 다시 실시해야 한다"라며 "즉각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p>    <p>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루라도 빨리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작금의 혼란을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고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    <p>장동혁 대표는 "결국 특검밖에 답이 없고 당장 특검법을 서둘러야 한다. 어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제게 특검에 동의한다고 밝혔다"라며 "(정 대표에게) 오늘이라도 당장 만나 특검법 추진을 논의하자"라고 제안했다.</p>    <p>그러면서 "특검만 기다리다가는 증거가 사라지고 증거들이 오염될 것"이라며 선거 소청과 증거 보전 신청도 즉각 하겠다고 밝혔다.</p>    <p>장동혁 대표는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결국 재선거밖에 없다"라며 "선관위가 스스로 잘못과 불법을 인정하고 선거가 무효임을 선언한 후에 재선거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이라고 주장했다.</p>    <p>이어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 위철환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동기이자 연수원 시절 밥 친구로, 어명이 없으면 꼼짝도 하지 않을 인물이다. 결국 이재명이 결단하는 수밖에 없다"라며 "국회도 재선거와 특검에 필요한 논의를 당장 시작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p></p><p><p>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지난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사태 본질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이고 그걸 근본적으로 바로잡을 방안을 재선거밖에 없다"라며 '선별적 재선거' 실시를 주장했다.</p>    <p>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은 당연히 필요하다"면서도 사견을 전제로 "실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지됐던 투표소에 한정해 재선거를 실시하는 '선별적 재선거'를 주장한다"라고 밝혔다.</p>    <p>천하람 원내대표는 방법론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을 포함한 주요 정당이 각자 선거소청을 제기하고 선관위가 즉각 투표 중지 투표소에 대한 선거의 일부 무효를 결정하고 재선거를 실시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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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3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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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26 15: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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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시위에 4.19 혁명 언급한 최태성 강사 글 일파만파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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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4445_4c682a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큰별 선생님'으로 불리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가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4.19 혁명을 언급하며 잠실 시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글은 SNS와 주여 커뮤니티로 일파만파 퍼지며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p><p>최태성 강사는 9일 인스타그램에 1960년 4.19 혁명 사진과 2026년 잠실 시위 사진을 함께 올렸다.</p><h3>최태성 강사, 4.19 혁명 언급하며 '잠실 시위' 의견 밝혀</h3><p>4·19 혁명은 1960년 이승만 정권의 장기 집권과 부정 선거에 맞서 시민과 학생들이 일으킨 민주화 운동이다. 3·15 부정 선거에 대한 분노가 전국으로 확산됐고 4월 19일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다. 경찰의 강경 진압에도 시민들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요구했고 결국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했다. 4·19 혁명은 국민의 힘으로 독재 정권을 물러나게 한 사건으로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4844_566fc6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가 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2장. 왼쪽이 1960년 4.19 혁명, 오른쪽이 2026년 잠실 시위 모습이다. 최태성 강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1960년 일어난 4.19 혁명의 역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에서 백주대낮에 참정권이 침해됐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 원칙이 심각하게 훼손됐다.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하는 나라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믿어지지 않는다. 진상 규명, 책임 규명, 대안 제시가 전광석화처럼 이뤄져야 한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느리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figcaption></figure><div></div>    최태성 강사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1960년 일어난 4.19 혁명의 역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에서 백주대낮에 참정권이 침해됐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 원칙이 심각하게 훼손됐다.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하는 나라가 됐다"라고 밝혔다.</p><div><p>그러면서 "믿어지지 않는다. 진상 규명, 책임 규명, 대안 제시가 전광석화처럼 이뤄져야 한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느리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p></div><p>최태원 강사 생각에 공감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를 반박하는 의견도 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p><p>최태성 강사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긴 네티즌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부실 투표에 부정 선거를 언급하신 건 좀 과한 해석 같다"라며 "극우 세력들이 역이용하고 있다. 정부가 진상조사도 한다고 하는데 (그런 의견을 낸 게)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p><p>다른 네티즌도 "4·19와 올림픽공원 집회를 같다고 보시는 건가? 두 번째 사진(잠실 집회 사진) 보고 진짜 소름 끼친다. 저 극우들이 어린 핸드볼 선수들 짐 검사하는 건 어떻게 보는가? 굉장히 실망스럽다"라고 밝혔다.</p><div><p>이 밖에도 "큰별 선생님, 지금 저 집회는 처음과 많이 달라져 있다. 부정선거론자들이 지금은 더 많다. 저 사진(4.19 혁명 사진)을 빼시는 게 좋으실 것 같다" "부실 투표지 부정 선거는 아니지 않나" 등의 댓글도 있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1844_7a9a6d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 자료 사진.최태성 강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1960년 일어난 4.19 혁명의 역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에서 백주대낮에 참정권이 침해됐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 원칙이 심각하게 훼손됐다.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하는 나라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믿어지지 않는다. 진상 규명, 책임 규명, 대안 제시가 전광석화처럼 이뤄져야 한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느리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다음은 9일 최태성 강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div><p><p>1960년 일어난 4.19혁명의 역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p>    <p>그런데... 2026년 대한민국에서 백주대낮에 참정권이 침해되었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 원칙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하는 나라가 되었다.</p>    <p>믿겨지지 않는다. 진상 규명, 책임 규명, 대안 제시가 전광석화처럼 이루어져야 한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느리면 안 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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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14</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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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0802_f1d5841e.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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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용혜인 강력 반발…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한 무소속 의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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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0802_f1d584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정책과 입법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의 밀알이 되겠다"라며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사를 밝혔다.</p>    <p>최혁진 의원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 주거지가 있는 (민주당) 강원도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겠다"라고 말했다.</p><h3>무소속 최혁진,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h3>    <p>최혁진 의원은 "집권 중반기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전국화하고 성공으로 이끄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시 민주당의 일원으로 함께 하겠다"라며 "폭주 기관차가 돼 개혁을 위해 앞장서서 달리겠다"라고 강조했다.</p>    <p>최혁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의 복당 공감대가 있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지방선거가 끝나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수차례 말씀드렸고 많은 공감대도 있었다"라며 "복당에 대해 (민주당에서) 반대하는 의견은 없었다"라고 답했다.</p></p><p><p><strong>다음은 8일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strong>.</p>    <p>오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습니다.</p>    <p>민주당은 원래 제가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p>    <p>지난 1년,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51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3일 동안 3,000km 이상을 이동하며 전국 20여 명의 민주당 후보들을 직접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p>    <p>현장에서 만난 지지자들과 후보들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 밖에서도 이렇게 뛰어주는 국회의원이 있어 고맙다", "빨리 민주당으로 돌아와 함께 싸워달라"고. 그 기대와 책임감을 안고, 오늘 복당을 선언했습니다.</p>    <p>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미래 백년을 좌우합니다. 불평등과 격차를 극복하고,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나라로의 대전환!  그 답은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이 성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p>    <p>오늘의 복당 선언은 이재명 정부를 흔들려는 세력들과 전면전을 펼치겠다는 선언입니다. 오세훈, 한동훈 누구든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방해하고 발목을 잡는다면, 제가 앞장서서 강력히 맞서 싸우겠습니다.</p>    <p>오늘 오후 2시 제가 살고 있는 강원도당에 복당신청서를 제출합니다. 복당 시기는 당 지도부의 판단을 따르겠습니다. 현장에서 뛰고, 싸우고, 정책과 입법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의 밀알이 되겠습니다.</p>    <p>"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있다." 제 스승이신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1112_b093bf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질의하며 '조요토미 히대요시'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이와 관련해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8일 오후 간담회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논의해 복당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있다"라며 "차차 시간을 두고 판단해 보겠다"라고 밝혔다.</p>    <p>최혁진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새진보연합(현 기본소득당을 포함한 군소정당의 선거연합) 몫 공천을 받았으나 낙선했다.</p>    <p>이후 최혁진 의원은 더불어민주연합이 민주당에 합당되면서 민주당 당적을 가지게 됐고 지난해 강유정 비례대표 의원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되면서 의원직을 승계했다.</p>    <p>민주당은 최혁진 의원이 기본소득당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그를 제명했으나 최 의원은 기본소득당으로 복당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머물렀다.</p>    <p>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혁진 의원이 민주당 복당 의사를 밝힌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용 대표는 "한 번 배신한 인물이 또 한 번 배신 안 하겠나"라며 "민주당이 연합정치라는 가치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정당인지는,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고 비판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3024_f2aeb5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복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다음은 8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strong></div><p><p>&lt;최혁진씨의 민주당 복당 신청 관련&gt;</p>  <p>한 번 배신한 인물이 또 한 번 배신 안 하겠습니까. 민주당이 연합정치라는 가치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정당인지는,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가 알아서 판단할 일입니다.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국민은 이미 평가한 적이 있고, 이번에도 평가하실 것입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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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9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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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227318694.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2: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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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투표소 '장발 경찰' 정체, 알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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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22616_a9ccb3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시위 진압 현장에 투입된 장발 경찰관 모습. 유튜브 등 SNS와 주요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영상 캡처 사진이다. AI를 활용해 해상도 등을 향상 시켰다. 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일명 '장발 경찰' 의혹이 제기된 인사는 실제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당시 목까지 덮는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한 경찰관도 확인 결과 대한민국 경찰관이 맞다고 설명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잠실 투표소 시위 현장에 투입된 일명 '장발 경찰'의 정체를 의심하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네티즌과 시위 참가 시민은 해당 남성 경찰관이 중국인 용역 또는 가짜 경찰이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p><p><p>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은 지난 3일부터 2박 3일간 투표소를 봉쇄했다. 그러던 중 5일 오전 경찰 약 1000명이 투입돼 투표함 2개를 반출했다. 당시 경찰은 해당 투표소 앞에서 스크럼을 짠 시민 수십 명을 한 명씩 끌어내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으며 일부 시위 참가 시민은 경찰의 과잉 진압을 주장하기도 했다.</p><h3>중국인 용역설 제기된 잠실 투표소 장발 경찰관 정체는?</h3>    <p>이런 가운데 당시 잠실 투표소 시위 진압 현장에 투입된 한 남성 경찰관의 머리 스타일이 장발이고 염색도 했다며 신분을 의심하는 지적이 온라인에서 이어졌다. 의혹을 제기한 이들은 중국인 용역이거나 가짜 경찰이 투입됐다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p></p><p>이들은 또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 중 상당수가 목까지 덮는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분을 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의심하기도 했다.     </p><p>경찰관 2명이 제복에 동일한 이름의 이름표를 달고 있다거나 한국에선 흔하지 않은 이름을 갖고 있다며 중국인설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었다.</p><p>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일명 '장발 경찰' 의혹이 제기된 인사는 실제 현직 대한민국 경찰관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당시 목까지 덮는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한 경찰관도 확인 결과 현직 대한민국 경찰관이 맞다고 설명했다.</p><p><p>경찰은 이와 함께 온라인 등에서 논란이 된 이름을 가진 경찰관 신원을 조사한 결과 모두 서울기동대원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p>경찰청은 복제 규정이 있기는 하나 마스크나 선글라스 같은 소품까지 규정을 두고 제한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p>    <p>경찰청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에 "'단정한 용모 복장 유지' 정도는 있지만 그 외 세세한 규정까지는 없다"라며 "경찰도 직업인이고 요즘은 개인의 개성이나 특성을 드러내는 젊은 경찰관도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경찰공무원 복무규정 제5조는 '용모와 복장을 단정히 하여 품위를 유지하여야 한다'고만 규정해 주관적인 해석이 가능하다.</p><h3>경찰청 관계자 "요즘은 개성 드러내는 젊은 경찰관도 있다"</h3>    <p>다른 경찰청 관계자도 "집회에 나가면 하루 종일 있을 때도 있는데 얼굴도 타고 시력에도 안 좋으니 마스크·선글라스를 하는 것"이라며 "팔에 토시를 착용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p>    <p>경찰은 논란이 확산하자 지난 8일 자료를 내고 "의혹이 제기된 모든 사례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원은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 중인 대한민국 경찰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용모와 복장이 부적절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충분한 교육 등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 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22445_764717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지난 5일 시위 참가 시민들이 투표함 반출을 막기 위해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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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5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083439_e89977dc.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0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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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기자협회, 잠실 개표소 시위 취재진 폭행 규탄…"민주주의에 대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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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083439_e89977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 티켓 부스에 재선거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붙어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기자협회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벌어진 취재진 폭행 사태에 대해 "언론에 대한 공격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탄했다.</p><p>    </p><p>한국기자협회는 지난 8일 낸 성명에서 "집회 현장에서 JTBC 취재진이 감금, 폭행, 폭언, 욕설을 당하고 온라인상에서는 기자 개인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등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p><p>    </p><p>이어 "언론에 대한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취재진에 대한 폭행과 협박, 취재 방해 행위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물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p><p>    </p><p>한국기자협회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되기를 바란다"라며 취재진에 대한 폭력 중단과 경찰의 취재진 보호 조치, 폭력 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p><p>    </p><p>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영상기자협회도 공동성명을 내고 "언론의 눈과 입을 가로막는 폭력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고 규탄했다.</p><p>    </p><p>이어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는 시민 자신의 목소리를 묻어버리는 자멸적 행위"라며 "시위대는 민주 시민으로서 이성적인 소통의 장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라고 했다.</p><p>    </p><p>이들은 또 경찰을 향해 적극적으로 취재진 안전을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또 사법부에는 가해자들의 처벌을, 국회에는 취재진 폭력을 막을 수 있는 실효적 법안 마련을 당부했다.</p><p>    </p><p>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부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자사 기자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폭행당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p><div><strong>다음은 한국기자협회 성명 전문이다.</strong></div>    <p>&lt;언론에 대한 공격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다&gt;</p>    <p>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집회현장에서 JTBC 취재진을 감금, 폭행, 폭언, 욕설을 당하고, 온라인상에서는 기자 개인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등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p>    <p>언론에 대한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취재진에 대한 폭행과 협박, 취재 방해 행위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물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행위다.</p>    <p>그동안 취재진은 각종 집회와 시위 현장에서 폭언과 욕설, 물리적 충돌, 장비 파손, 온라인상 신상정보 유포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다. 언론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현장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취재 활동을 폭력으로 가로막는 행위는 결국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과 다름없다.</p>    <p>어떠한 주장과 목적도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다. 취재진을 공격하고 취재를 방해하는 순간 그 주장의 정당성 또한 훼손될 수밖에 없다. 한국기자협회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되기를 바라며, 취재진에 대한 모든 폭력 행위가 즉각 중단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p>    <p>아울러 경찰은 집회·시위 현장에서 취재진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정당한 취재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해야 한다.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p>    <p>한국기자협회는 이번 취재진 대상 폭력 사태를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p>    <p>2026년 6월 8일</p><p>한국기자협회</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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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8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64344_bcd82de2.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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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로나19 사태 이후 서울지하철 '심야 이용객' 23.7% 급감…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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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64344_bcd82d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서울교통공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평일 밤 12시 이후 승차 인원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하루 평균 2만 516명에서 2025년 1만 5653명으로 23.7% 감소했다. 전체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같은 기간 약 547만 6000명에서 약 506만 7000명으로 7.5% 감소했다. 야간 이용객 감소율이 전체 감소율보다 3배 이상 높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교통공사는 코로나19 사태 전후 서울 지하철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공사는 밤 12시 이후 심야 이용이 크게 줄었다고 5일 밝혔다.</p><p>    </p><p>서울교통공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평일 밤 12시 이후 승차 인원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하루 평균 2만 516명에서 2025년 1만 5653명으로 23.7% 감소했다.</p><p><h3>코로나19 사태 이후 서울 지하철 심야 이용객 23.7% 급감</h3>  </p><p>전체 하루 평균 승차 인원은 같은 기간 약 547만 6000명에서 약 506만 7000명으로 7.5% 감소했다. 야간 이용객 감소율이 전체 감소율보다 3배 이상 높다.</p><p>    </p><p>심야 승차 인원이 많은 역은 상권과 문화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집중됐다고 서울교통공사는 설명했다.</p><p>    </p><p>2025년 평일 심야 승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역(599명)이었다. 홍대입구역(590명), 잠실역(483명), 건대입구역(443명), 합정역(428명)이 뒤를 이었다. 이는 2019년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당시 하루 평균 심야 승차 인원 강남역 1109명, 홍대입구 830명, 건대입구 708명 등이었다.</p><p>    </p><p>서울교통공사는 이런 변화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민들의 생활 방식 변화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과거 회식·술자리·심야 모임 등 야간 활동 중심 이동 수요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재택근무 확산, 조기 귀가 문화 정착으로 일상 중심 이동이 늘었다고 설명했다.</p><p>    </p><p>서울교통공사는 "특히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술에 취하지 않은 삶을 소비하는 '소버 라이프'(Sober Life) 트렌드가 확산하는 등 심야 시간대 이용 감소는 늦은 시간 음주 및 모임 축소와 맞물린 사회 변화 흐름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p><p>    </p><p>이와 관련해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연합뉴스에 "코로나 이후 시민들의 이동 패턴이 보다 규칙적이고 일상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라며 "수송 수요 변화에 맞춰 운영 효율성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div><strong>(소버 라이프 트렌드)</strong></div><p><p>소버 라이프(Sober Life) 트렌드는 술을 반드시 끊는 금주 운동이라기보다 음주를 당연한 사회적 관습으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건강과 가치관에 따라 술을 마시지 않거나 음주를 최소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p><p>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 수면의 질, 운동 성과, 자기계발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확산되고 있다.</p><p>이에 따라 술자리 중심의 인간관계보다 다양한 취미와 경험을 추구하고 무알코올·저알코올 음료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p><p>소버 라이프는 단순한 절제가 아니라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보다 의식적이고 균형 있는 소비와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문화적 흐름으로 평가된다.</p><p>최근에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처럼 상황에 따라 음주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는 유연한 태도도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대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확산되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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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8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52731_367a78b1.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5: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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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릉 해변서 사진 찍던 여성 2명 파도에 휩쓸려 표류…1명은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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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52731_367a78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5시 9분쯤 강릉 영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를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주문진파출소 해안순찰팀은 구조 로프 등을 이용해 입수한 뒤 파도에 휩쓸려 표류 중인 여성 2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자 가운데 30대 여성 A 씨는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해경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119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구조된 20대 여성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I를 활용해 사진 해상도를 향상 시켰음 / 강릉해양경찰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강릉 해변에서 사진을 찍던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이 가운데 1명이 숨졌다.</p><p>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영진해변에서 6일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가 해경에 구조됐다.</p><h3>높은 파도 친 강릉 영진해변서 발생한 사고</h3><p>    </p><p>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9분쯤 강릉 영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를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주문진파출소 해안순찰팀은 구조 로프 등을 이용해 입수한 뒤 파도에 휩쓸려 표류 중인 여성 2명을 모두 구조했다.</p><p>    </p><p>구조자 가운데 30대 여성 A 씨는 의식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해경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119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구조된 20대 여성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해경은 이들 여성이 해변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도중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p><h3>높은 파도 치는 해변서 주의해야 할 점은?</h3>    <p>높은 파도가 치는 해변에서는 순간적인 이안류와 강한 너울성 파도로 인해 익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므로 사전에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안류는 해안으로 밀려온 바닷물이 좁은 통로를 통해 바다 쪽으로 강하게 빠져나가는 흐름이다. 너울성 파도는 먼바다에서 발생한 큰 파랑이 장거리 이동 후 해안에 도달하며 갑자기 높고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다.</p><p>해수욕 전에는 기상 예보와 해양 안전 정보를 확인하고 입수 통제 구역이나 위험 경고 깃발이 설치된 곳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수영은 반드시 안전요원이 배치된 구역에서 하고 음주 후에는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p><p>어린이는 보호자가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보아야 하며 튜브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적절히 착용하는 것이 좋다. 파도가 높을 때는 바위 주변이나 방파제 인근에 접근하지 말고 사진 촬영이나 낚시를 할 때에도 갑작스러운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p><p>만약 이안류에 휩쓸리면 당황하지 말고 해안과 직각 방향이 아닌 옆 방향으로 이동한 뒤 천천히 해변으로 돌아와야 한다. 또한 혼자 바다에 들어가기보다 주변 사람과 함께 활동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입수를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엇보다 자신의 수영 실력을 과신하지 않고 위험 신호를 즉시 인지하는 태도가 익수 사고 예방의 기본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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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7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44954_a8200bec.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5: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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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지원 “국민은 민주당에 '대통령 일 잘한다고 까불지 마' 경고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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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44954_a8200b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 사진. 박지원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은 우리 민주당에 '대통령 일 잘한다고 까불지 마'라는 경고를 주셨다"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산술적 승리였지만 서울시장을 탈환치 못한 것은 정치적 패배이며 '쓰디쓴 약'을 국민은 우리에게 주셨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은 우리 민주당에 '대통령 일 잘한다고 까불지 마'라는 경고를 주셨다"라고 평가했다.</p><p>    </p><p>박지원 의원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산술적 승리였지만 서울시장을 탈환치 못한 것은 정치적 패배이며 '쓰디쓴 약'을 국민은 우리에게 주셨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h3>박지원 "쓰디쓴 약을 국민은 우리에게 주셨다"</h3><p>박지원 의원은 "'윤 어게인'에 찬성하지 않는 오세훈, 한동훈, 유의동의 생환과 유승민 등의 등장을 주시해야 한다"라고 했다.</p><p>박지원 의원은 "선거 전부터 친명, 친청 운운하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대권을 겨냥한 당권 투쟁이 시작된다. 향후 2년은 선거가 없고 대통령 임기는 2년 차, 3년 차이다. 우리 민주당은 대통령 임기 1년간의 성공으로 지방선거를 승리했다. 2년 차, 3년 차 민생 경제, 청산, 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그러면서 "대권을 겨냥한 전당대회로 내부 투쟁하면 총선, 대선 다 패배한다. 집권 여당답게 지금은 토론하고 숙의해야 한다. 서로 손가락질은 쉽지만 국민은 항상 옳다. 대통령께서 더 일 잘 하시도록 국민 속으로 들어가 함께 뛰자"라고 덧붙였다.</p><p>이번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끝났다. 다만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개표 막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역전을 허용해 패한 부분은 뼈아픈 부분으로 남는다.</p>  <p>이번에 시도지사 선거가 치러진 16곳 가운데 민주당은 12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대구 경북, 경남 등 4곳에서 승리해 당선인을 냈다. </p>  <p>다만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총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 무소속이 1곳을 각각 차지해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에 재보선을 치른 14곳 가운데 13곳은 민주당 의석이었고 1곳만 국민의힘 의석이었다.</p></p><div><strong>다음은 5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strong></div><p><p>이번 선거에서 국민은 우리 민주당에게 "대통령 일 잘한다고 까불지 마"라는 경고를 주셨습니다.</p>    <p>산술적 승리였지만 서울시장을 탈환치 못한 것은 정치적 패배이며 '쓰디 쓴 약'을 국민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p>    <p>'윤 어게인'에 찬성하지 않는 오세훈 한동훈 유의동의 생환과 유승민 등의 등장을 주시해야 합니다. 선거전부터 친명 친청 운운하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대권을 겨냥한 당권 투쟁이 시작됩니다.</p>    <p>향후 2년은  선거가 없고 대통령 임기는 2년차, 3년차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대통령 임기 1년간의 성공으로 지방선거를 승리했습니다.</p>  <p>2년차, 3년차 민생경제, 청산, 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집권여당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대권을 겨냥한 전당대회로 내부투쟁하면 총선 대선 다 패배합니다. 집권여당답게 지금은 토론하고 숙의해야 합니다. 서로 손가락질은 쉽지만 국민은 항상 옳습니다.</p>    <p>대통령께서 더 일 잘 하시도록 국민 속으로 들어가 함께 뜁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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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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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n 2026 14: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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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선거 요구 '잠실 개표소' 일대 경찰 추산 2000명 집결…참가자 대부분 20∼3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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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34552_1b3d55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모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상당수는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적지 않다. 휠체어를 타거나 영유아를 품에 안은 참여자도 있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6일 이틀째 이뤄지고 있다.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상당수는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적지 않다. 휠체어를 타거나 영유아를 품에 안은 참여자도 있었다.</p><h3>6일 오후 '잠실 개표소' 앞 재선거 요구 시위 상황</h3><p>    </p><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6일 오후 12시 35분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2000명이 집결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0시쯤 6000∼7000명에 이르렀다가 이날 오전 7시 500명 수준으로 줄었던 시위대 규모는 시간이 흐르며 다시 늘고 있다.</p><p>    </p><p>태극기 등을 손에 든 이들 시위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8개 출입구에 각각 모여 "재선거" 구호를 외치거나 애국가를 부르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다.</p><p>    </p><p>현재 경찰은 핸드볼경기장 주 출입구 한 곳에 수십 명을 배치하는 등 기동대 약 40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크고 작은 시비는 있었으나 물리적 충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도 시위자로 참석했다. 이들 시위자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자체적으로 현충일을 기리는 묵념을 하기도 했다.</p><p>    <p>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0∼30명은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끝난 전날(5일) 오후 3시부터 현재까지 개표소 내에 머무는 상태로 추정된다. 시위대가 문제 삼는 투표함 2개는 개표소 안에 그대로 보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p><h3>선관위 직원들 개표소에 고립, 투표함 2개도 내부에 보관 중</h3><p>이날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옆 건물인 KSPO돔(체조경기장)과 88잔디마당에선 1만명이 몰리는 K-팝 공연이 시작돼 현장은 음악 소리와 시위대의 재선거 요구 구호가 뒤섞여 혼란스러운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41403_2f434d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모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상당수는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적지 않다. 휠체어를 타거나 영유아를 품에 안은 참여자도 있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p>  <p>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나선 시위대도 언급했다.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이틀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대부분은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p>  <p>장동혁 대표는 "잠실 청년들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누가 불러내서 모인 청년들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다. 도화지에 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그려 나눠 들었다.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밤새도록 개표소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이어 "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이다. 이들의 민주적 항거를 어떻게 '소요'라고 할 수 있는가. 언론이 눈을 감고 이 정권이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서 우리까지 저들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면 우리가 청년들을 지켜야 한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저는 목숨 걸고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이다.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싸워 달라.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함께 싸워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라고 덧붙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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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6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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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24249_efd9a6ba.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3: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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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투표용지 사태에 장동혁 “목숨 걸고 잠실 청년들과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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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24249_efd9a6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즉각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    </p><p>장동혁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국에서 얼마나 더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고 선관위 발표를 믿을 수도 없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p>    </p><p>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나선 시위대도 언급했다.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이틀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대부분은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p><p>장동혁 대표는 "잠실 청년들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누가 불러내서 모인 청년들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다. 도화지에 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그려 나눠 들었다.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밤새도록 개표소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p>이어 "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이다. 이들의 민주적 항거를 어떻게 '소요'라고 할 수 있는가. 언론이 눈을 감고 이 정권이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서 우리까지 저들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면 우리가 청년들을 지켜야 한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저는 목숨 걸고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이다.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싸워 달라.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함께 싸워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31231_2da4a3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div><strong>다음은 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긴급 최고위원회의    발언 전문이다.</strong></div><p>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말씀을 먼저 드리겠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중대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행위이다.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기다리다가 개인 사정으로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언론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소식을 접하고 아예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들도 있을 것이다. 투표권을 침해받은 유권자의 수는 훨씬 많을 것이고, 그 숫자는 헤아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p>    <p>출구조사 발표 이후에 투표가 계속되면서 자유 선거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도 무너졌다. 철저한 통제하에 이송되어야 할 투표용지가 쇼핑백에, 비닐봉지에 담겨 이송됐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실이고 불법이었다.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거나 몇 사람 옷 벗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p>    <p>어제 아침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더 심각하다. 개표를 중지해야 할 그런 상황에서 경찰을 동원해 시민들을 무참히 짓밟고 투표함을 강제로 꺼내 갔다. 참관인도 없이 투표함을 이송하고, 참관인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표를 하고, ‘선거 종료’ 선언까지 했다.</p>    <p>처음에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지역이 14곳’이라고 했다. 그래 놓고 인천 지역 2곳을 추가하더니, 결국은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자백했다. 투표용지를 추가로 보낸 곳은 67곳에 달한다. 전국에서 얼마나 더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도 없고, 선관위의 발표를 도대체 믿을 수도 없다.</p>    <p>당연히 즉각적인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정조사로 끝낼 일이 아니다.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다.</p>    <p>노태악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물러난 것으로 끝낼 수도 없는 일이다. 중앙선관위원 전원과 각 지역의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들 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사퇴로 끝내서도 안 되고, 이들 전원과 선관위 직원들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를 해서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p>    <p>더 나아가 근본적으로 선관위 개혁과 선거법 개정 논의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선관위는 더 이상 자신들의 손에 개혁을 맡길 수준을 넘었다. ‘가족 채용’ 당시에 메스를 댔어야 했다.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p>    <p>여야는 물론 전문가와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선관위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범국민 선관위 개혁 기구’ 구성을 제안한다. 선거법 개정 논의도 즉각 시작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적 분노에 답을 내놓아야 한다. 계속 귀를 막고 버틴다면 국민의 분노가 정권의 종말을 불러올 것이다.</p>    <p>잠실 청년들 관련해서 한 말씀드리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누가 불러내서 모인 청년들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다. 도화지에 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그려 나눠 들었다.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밤새도록 개표소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p>    <p>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이다. 이들의 민주적 항거를 어떻게 ‘소요’라고 할 수 있는가. 언론이 눈을 감고, 이 정권이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서 우리까지 저들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면 우리가 청년들을 지켜야 한다.</p>    <p>저는 목숨 걸고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이다.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싸워 주십시오.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함께 싸워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p>    <p>민생 관련돼서 짧게 한 말씀드리겠다. 환율이 장중 한때 1,560원을 넘었고, 1,559원에 마감을 했다. 당국의 개입도 소용이 없었다. 주가는 연이틀 폭락했다. 어제 하루 만에 478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외국인들이 6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서면서 총 27조 원이 넘는 주식을 팔았다. 5월 순매도 규모만 82조 원에 육박한다.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 있다. 계란 한 판이 8천 원에 육박하면서 대형마트는 1인 1판 제한을 걸고 있다.</p>    <p>선거가 끝나자마자 우려했던 민생 위기가 밀어닥치고 있다. 서민들이 고스란히 가장 큰 피해를 떠안고 있다. 무분별한 증세, 규제, 분배 일변도의 이재명식 좌파 정책이 불러온 결과이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대오각성과 정책 전환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국민의힘은 서민과 민생을 정책의 최우선에 둘 것이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반드시 바로잡겠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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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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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n 2026 12: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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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황 심각해지자 오세훈 긴급 담화문…발표 내용은?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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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14253_16e6bb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서울시장 자료 사진.오세훈 시장은 6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번 사태에 반발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박 2일째 계속되고 있으며 또 선관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이어지고 있다.</p><p>이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6일 긴급 담화문을 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p><div><h3>오세훈 서울시장 긴급 담화문 발표…"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h3></div><p>    오세훈 시장은 이날 담화문에서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p><p>그러면서 "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p><p>오세훈 시장은 "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하며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특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선관위가 고질적인 기강 해이를 보이고 있다며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뼈를 깎는 인적 쇄신 및 조직 개혁을 촉구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14650_0e94ac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모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오세훈 시장은 새 임기 시작 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민심을 전달하겠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p>  <p>오세훈 시장은 이날 TV조선 인터뷰에서 "꼭 국무회의가 아니라도 별도의 기회를 주신다면 (대통령을) 만나 뵙고 민심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라며 "지금 제일 문제가 전월세다. 현재 정책을 유지한다면 앞으로 1∼2년 내에 더 큰 재난이, 부동산 참사가 찾아올 것으로 생각한다. 이 점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면서 방향 전환을 촉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p>  </p><div><strong>다음은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담화문 전문이다.</strong></div><p><p>&lt;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합니다.&gt;</p>  <p>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장 오세훈입니다.</p>  <p>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서울을 이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선의 기쁨에 앞서, 제 마음은 무겁고 참담합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p>  <p>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p>  <p>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입니다.</p>  <p>특히 이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에 분노하며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습니다.</p>  <p>"결과에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식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는 청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짓밟는 처사입니다. 민주주의에서 단 한 표의 가치는 당락을 떠나 그 자체로 신성한 것입니다.</p>  <p>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합니다.</p>  <p>첫째,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p>  <p>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합니다.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하여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p>  <p>둘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p>  <p>지난 대선 당시의 관리 부실에 이어 또다시 이런 참사를 반복한 것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습니다.</p>  <p>셋째,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합니다.</p>  <p>2026년 대한민국의 선거 행정이 이토록 낙후되어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과 철저한 데이터 예측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거 관리 프로세스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p>  <p>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입니다. 저 오세훈은 이번 사태의 진상이 확실히 규명되고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시민들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p>  <p>정부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선거 당국의 무능으로 인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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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5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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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202606061219413270.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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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주 단속 피해 도주하던 20대 남녀, 고속버스 정면 충돌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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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21906_437f21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고 현장 모습. 6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고속버스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테슬라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테슬라 차량 운전자인 20대 남성 A 씨와 동승자인 20대 여성 B 씨 등 2명이 사망했다. 고속버스 기사와 탑승자 등 6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테슬라 차량 운전자 A 씨는 이날 고속버스 추돌 지점으로부터 2.7㎞가량 떨어진 곳에서 실시된 경찰 음주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평택에서 20대 남녀가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해 차를 몰고 도주하던 20대 남녀가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숨졌다고 뉴스1이 전했다.</p><p>    </p><p>6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고속버스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테슬라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했다.</p><div><h3>경찰 음주 단속 피해 도주하던 20대 남녀, 고속버스 정면 충돌 후 사망</h3></div><p>이 사고로 테슬라 차량 운전자인 20대 남성 A 씨와 동승자인 20대 여성 B 씨 등 2명이 사망했다. 고속버스 기사와 탑승자 등 6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숨진 테슬라 차량 운전자 A 씨는 이날 고속버스 추돌 지점으로부터 2.7㎞가량 떨어진 곳에서 실시된 경찰 음주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테슬라 차량과 고속버스가 추돌한 사거리에서는 당시 황색 점멸 신호 체계가 가동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p><p>    </p><p>경찰은 테슬라 차량 운전자 A 씨가 제한속도 시속 50㎞ 구간에서 과속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h3>경찰이 불특정 시간에 음주 단속을 실시하는 이유는?</h3><p>    <p>경찰이 불특정 시간에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이유는 음주운전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만약 단속 시간과 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다면 운전자들은 이를 미리 파악하여 해당 시간이나 구간만 피하려고 할 수 있다.</p><p>이렇게 되면 실제로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을 적발하기 어려워지고 단속의 예방 효과도 크게 감소한다. 반면 단속이 언제 어디서 이뤄질지 예측할 수 없으면 운전자들은 항상 단속 가능성을 의식하게 되므로 음주 후 운전을 시도할 가능성이 줄어든다.</p><p>또한 음주운전은 특정 시간대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심야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 주말, 공휴일 등 다양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불특정 시간대의 단속이 필요하다. 이런 방식은 단순히 위반자를 처벌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음주운전 자체를 사전에 억제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p><p>따라서 경찰은 예고되지 않은 시간과 장소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함으로써 단속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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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4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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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095559_0b9fc064.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10: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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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선된 오세훈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던진 일침…대통령 직접 겨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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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095559_0b9fc0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이 4일 서울시청을 찾아 직원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자료 사진.오세훈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다.</p>    <p>오세훈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h3>오세훈 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 느껴야 한다"</h3>    <p>오세훈 시장은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라며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었다.</p>    <p>오세훈 시장은 당시 "지금 마치 선관위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될 것처럼 모양이 돼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모두 대통령 책임이다. 근본적인 개혁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p>    <p>오세훈 시장은 새 임기 시작 후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민심을 전달하겠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p>    <p>오세훈 시장은 5일 TV조선 인터뷰에서 "꼭 국무회의가 아니라도 별도의 기회를 주신다면 (대통령을) 만나 뵙고 민심을 전달해 드리고 싶다"라며 "지금 제일 문제가 전월세다. 현재 정책을 유지한다면 앞으로 1∼2년 내에 더 큰 재난이, 부동산 참사가 찾아올 것으로 생각한다. 이 점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면서 방향 전환을 촉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p>    <p>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 인사를 했다고도 전했다.</p><h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전화 걸어 감사 인사 전하기도</h3>    <p>오세훈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를 3분의 2 이상 장악해 시정을 펼치기 힘든 구도가 됐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그것도 유권자들의 선택이고 뜻이기 때문에 잘 받들어서 협치의 길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p>    <p>오세훈 시장은 대권 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그런 생각을 할 계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5선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의 삶의 질이나 도시 경쟁력을 글로벌 톱3로 끌어올리기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질주해 보고 싶다"라고 답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01648_9fc247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이 불법선거를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박 2일째 계속되고 있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대부분은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p>  <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토요일인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벌이고 있다. </p>  <p>이들 시위대는 핸드볼경기장 여러 출입구 앞에 각각 결집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날(5일) 오후 3시쯤 개표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0∼30명이 개표소 내부에 고립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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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3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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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090702_f63abfa6.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09: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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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선거 주장하는 시민들, 잠실 개표소 밖에서 밤샘 대치…선관위 직원들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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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090702_f63abf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모습. 자료 사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박 2일째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대부분은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토요일인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p>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박 2일째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대부분은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p><p>    </p><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토요일인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벌이고 있다.</p><h3>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진행 중</h3><p>    </p><p>시위대는 핸드볼경기장 여러 출입구 앞에 각각 결집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날(5일) 오후 3시쯤 개표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0∼30명이 개표소 내부에 고립된 상태로 알려졌다.</p><p>    </p><p>이날 0시쯤 6000∼7000명에 이르렀다가 새벽에 다소 줄었던 시위대 규모도 날이 밝으며 다시 늘고 있다. 현재 경찰은 핸드볼경기장 주 출입구 한 곳에 기동대 인력 수십 명을 배치해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밤사이 별다른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p><p>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바로 옆 건물인 KSPO돔(체조경기장)과 88잔디마당에서는 이날 수만 명이 몰리는 하이브의 K-팝 공연이 이틀간 예정돼 있어 인파 및 안전 우려도 나오고 있다.</p><p>    </p><p>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시위는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함이 경찰의 강제 개입으로 이곳에 옮겨진 전날(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전날 오후 보수 유튜버나 국민의힘 인사 등이 시위에 참석해 '청와대 앞 시위' 등을 제안했으나 이들은 호응하지 않고 개표소 앞에 계속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092358_cec1cb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이 불법선거를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자료 사진.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박 2일째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대부분은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토요일인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런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p>    <p>장동혁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나선 시위대도 언급했다.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는 이틀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특별한 주최자가 없는 이 시위의 참여자 대부분은 20∼30대로 추정되며 여성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p>    <p>장동혁 대표는 "잠실 청년들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누가 불러내서 모인 청년들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다. 도화지에 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그려 나눠 들었다.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밤새도록 개표소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이어 "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이다. 이들의 민주적 항거를 어떻게 '소요'라고 할 수 있는가. 언론이 눈을 감고 이 정권이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서 우리까지 저들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면 우리가 청년들을 지켜야 한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저는 목숨 걸고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이다.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싸워 달라.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함께 싸워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p>  </p><p><p>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했다.</p>    <p>노태악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정부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라고 했다.</p>    <p>노태악 위원장은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라며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해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선관위원장으로서 참담함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p>    <p>이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이번 사태에 관한 선관위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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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3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32722_4e9c6ea5.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07: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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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6도였던 '참이슬 후레쉬' 소주의 알코올 도수 '이렇게'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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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32722_4e9c6e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이슬 후레쉬 소주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에 맞춰 자사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조정한다고 최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주질 리뉴얼은 약 2년 4개월 만이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진 새로운 '참이슬 후레쉬'는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참이슬 후레쉬' 소주 알코올 도수가 바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p>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에 맞춰 자사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조정한다고 최근 밝혔다.</p><h3>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소주 알코올 도수 16도에서 15.7도로 조정</h3><p>    </p><p>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주질 리뉴얼은 약 2년 4개월 만이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진 새로운 '참이슬 후레쉬'는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p><p>    </p><p>이와 관련해 하이트진로는 "최근 주류 시장 음용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시장 전반에 확산하는 저도화 트렌드와 깨끗한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h3>"최근 주류 시장 음용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h3><p>    </p><p>이번 하이트진로의 주질 변경은 국내 술 소비 감소 추세와 무관치 않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p><p>    </p><p>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가구당 월평균 주류 실질 소비 지출은 1만 3000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0% 감소했다. 이는 2019년 분기 통계를 다시 집계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다. 주류 실질 소비 지출은 2023년 4분기(-4.4%)부터 10분기 연속으로 줄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33430_243f6b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이슬 후레쉬 소주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에 맞춰 자사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조정한다고 최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주질 리뉴얼은 약 2년 4개월 만이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진 새로운 '참이슬 후레쉬'는 6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하이트진로는 "최근 주류 시장 음용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시장 전반에 확산하는 저도화 트렌드와 깨끗한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알코올 도수가 낮아지고 있는 소주 시장 트렌드)</strong></div>    <p>최근 소주의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는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들의 음주 문화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건강을 중시하고 적당한 음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에 따라 주류 업체들은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부드러운 소주를 선보이며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p><p>알코올 도수가 낮아지면 목 넘김이 순해지고 숙취 부담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혼술과 가벼운 모임 문화가 확산되면서 독한 술보다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술이 선호되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주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업체들은 소비자 취향 변화에 맞춰 도수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으며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결국 소주 도수 하향은 건강과 음주 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사회적 변화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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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48</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22719_b89dff91.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0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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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좋은 기분 받아보자”…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이 식물' 개화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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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22719_b89dff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청남도농업기술원 생활원예관에서 개화한 소철 암꽃 모습.    충남농업기술원은 생활원예관에서 재배 중인 고대 식물 소철의 암꽃이 활짝 개화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소철은 약 2억 년 전부터 존재해온 '살아 있는 화석 식물'이다. 소철의 암꽃은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보기 매우 어려운 행운의 꽃이다.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에서 진귀한 장면이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생활원예관에서 재배 중인 고대 식물 소철의 암꽃이 활짝 개화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다.</p><p>    </p><p>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소철은 약 2억 년 전부터 존재해온 '살아 있는 화석 식물'이다. 소철의 암꽃은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보기 매우 어려운 행운의 꽃이다.</p><h3>충남농업기술원 생활원예관서 소철 암꽃 개화</h3><p>    </p><p>이번에 피어난 소철의 암꽃은 줄기 중심부에서 황갈색의 깃털 모양 구조가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외형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p><p>    </p><p>이와 관련해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소철 암꽃은 개화 기간이 짧아 이번 기회가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귀한 꽃"이라며 "예로부터 행운과 번영을 상징해 온 식물인 만큼 많은 도민이 생활원예관을 방문해 귀한 꽃을 관람하고 좋은 기운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p><p>소철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식물 무리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겉씨식물이다. 공룡이 번성하던 중생대 이전부터 존재해 온 식물로 흔히 ‘살아 있는 화석’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p><p>오늘날의 소철은 수억 년 전 번성했던 원시 식물의 특징을 상당 부분 간직하고 있어 식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겉모습만 보면 야자수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야자수와 전혀 다른 계통에 속한다. 굵고 단단한 줄기 끝에서 깃털처럼 갈라진 잎이 방사형으로 퍼져 나오는 모습이 특징이며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수명이 길어 오랜 세월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p>    <p>소철은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건조한 환경에도 비교적 강한 적응력을 보인다. 줄기 내부에는 많은 양분을 저장할 수 있어 가뭄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 잎은 두껍고 질겨 수분 증발을 줄이는 역할을 하며 이런 특징은 오랜 진화 과정에서 형성된 생존 전략으로 여겨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서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온실이나 식물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특유의 이국적인 형태와 웅장한 분위기 때문에 정원수나 실내 장식용 식물로도 인기가 높다.</p>    <p>소철의 생식 방식은 일반적인 꽃식물과 다르다. 겉씨식물인 소철은 꽃잎이 있는 꽃을 피우지 않고 구과라고 불리는 생식 기관을 형성한다.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존재하는 자웅이주 식물로 수그루에서는 원뿔 모양의 수구화수가 형성되고 암그루에서는 씨앗이 만들어지는 암구화수가 발달한다. 수분은 바람이나 곤충의 도움을 받아 이뤄지며 수정이 완료된 뒤에는 비교적 큰 종자가 형성된다. 이런 번식 과정은 침엽수와 비슷한 점이 있으면서도 독자적인 특징을 보여 식물 진화 연구에서 중요한 자료가 된다.</p>    <p>특히 소철의 암꽃 개화는 매우 보기 드문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소철 자체가 성장 속도가 느린 데다 암그루가 생식 기관을 형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재배 환경이나 기후 조건, 영양 상태 등이 적절하게 맞아야 암구화수가 발달할 수 있어 식물원이나 수목원에서도 암꽃 개화 소식이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p><p>암꽃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꽃처럼 화려한 꽃잎을 지니지 않으며 중앙에서 두껍고 독특한 형태의 구조물이 자라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수십 년 동안 재배된 개체에서도 쉽게 관찰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식물 애호가들에게는 매우 귀한 장면으로 여겨진다.</p>    <p>소철은 단순히 오래된 식물이 아니라 지구 생명의 역사를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공룡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소철은 환경 변화와 진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독특한 생김새와 희소한 생식 현상으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p><p>특히 보기 드문 암꽃 개화는 소철이 지닌 생물학적 가치와 희귀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런 이유로 소철은 관상식물의 범주를 넘어 식물 진화와 생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고대 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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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39</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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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10609_8165c081.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0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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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거 다 뻥이에요”…서장훈이 치열하게 농구하며 깨달은 '인생 교훈' 1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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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10609_8165c0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서장훈이 강연하는 모습. AI를 활용해 해상도 등을 향상시켰다. / 유튜브 '마이크임팩트'  </figcaption></figure><div></div></div><p>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보고 싶은 사람은 그저 즐기기만 해서는 안 된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말은 듣기에 좋고 하고 싶은 것을 즐기며 살라는 조언은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p><p>하지만 어떤 목표는 즐거움만으로 닿을 수 없다. 특히 남들보다 더 멀리 가고 싶고 쉽게 얻을 수 없는 자리에 서고 싶고 스스로 정한 꿈의 끝까지 가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현실을 조금 더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 즐겁다는 감정은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힘은 아니다.</p><p>    </p><p>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소위 말하는 '극현실주의자'로 불린다. 그가 그런 평가를 받는 이유는 단순히 말을 세게 해서가 아니다. 그는 과거 농구 선수로서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통과했고 그 안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자리에 올랐다. 선수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하는 지금까지 철저한 자기 관리와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인물이기도 하다.</p><p>그런 그가 청춘 앞에서 꺼낸 말은 흔한 위로나 다정한 격려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는 듣는 사람이 당장은 불편할 수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곱씹게 되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p><p>    </p><p>서장훈은 2016년 열린 '청춘페스티벌'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p><p>"무책임하게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여러분들의 청춘을 응원한다? 무슨 뭐 아프니까 어쩌고 뭐 이런... 다 뻥입니다."</p><p>이 말은 청춘을 깎아내리기 위한 말이 아니다. 아무 근거 없이 “잘될 거야”라고 말하는 위로가 때로는 얼마나 무책임할 수 있는지를 지적한 것이다. 누군가의 삶은 말 몇 마디로 바뀌지 않는다. 응원은 힘이 될 수 있지만 응원이 현실의 벽을 대신 넘어주지는 않는다. 결국 자신의 인생을 움직이는 것은 자신이 쌓은 시간과 행동이다.</p><p>    </p><p>그는 “저는 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기성세대가 청춘, 젊은 분들한테 그냥 점수 따고 좋은 얘기하려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거 즐기면 다 된다?”라고 반문했다. 이 말은 우리가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말의 허점을 찌른다.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 다 된다는 말은 듣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말 안에는 빠져 있는 것이 많다.</p><p>즐기기 위해 견뎌야 하는 시간, 실력을 쌓기 위해 반복해야 하는 과정, 남들보다 더 많이 포기해야 하는 것들, 실패를 감당하고 다시 일어나야 하는 순간은 그런 말 속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p><p>    </p><p>그래서 서장훈은 단호하게 말했다.</p><p>“즐겨서 절대 안 됩니다. 즐겨서 되는 거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본인의 일을 어떤 식으로 즐겨? 즐기는 것에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즐겨서 뭘 이루어낼 수 있는 건 저는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p><p>이 말은 삶에서 즐거움을 없애라는 뜻이 아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부정하라는 말도 아니다. 다만 어떤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즐거움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매일 해야 할 일을 해내는 성실함, 마음이 흔들려도 다시 자리로 돌아오는 태도, 결과가 늦게 와도 무너지지 않는 인내가 있어야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5qMyIFnVh8?si=ymrv5A_PpfQM3Lt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사람은 누구나 편한 길을 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고통 없이 성공하고 싶어 한다.</p><p>하지만 현실의 많은 성취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꿈이 클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도 커진다.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되는 순간, 즐거움은 책임과 함께 온다. 재능이 있어도 훈련이 필요하고 열정이 있어도 반복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설레던 일도 어느 순간 지겨워지고 좋아서 시작한 일도 어느 날은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그때도 계속할 수 있어야 비로소 목표에 가까워진다.</p><p>    </p><p>서장훈은 이 지점에서 다시 냉정한 말을 남겼다.</p><p>“그렇기 때문에 냉정하라고 말씀드리는 거고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물론 응원합니다 당연히 응원하죠. 그런데 뭐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완전 뻥이에요.”</p><p>이 발언이 강하게 들리는 이유는 우리가 오랫동안 익숙하게 들어온 말을 정면으로 뒤집기 때문이다. 노력보다 즐거움이 앞선다는 말은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실제 현장에서 버티는 사람들은 안다. 즐거움만으로는 오래 버틸 수 없고 결국 실력을 만드는 것은 반복된 노력이라는 사실을 말이다.</p><p>    </p><p>물론 모든 사람이 큰 성공을 좇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높은 자리, 많은 돈, 이름난 성취만이 좋은 인생의 기준은 아니다. 서장훈 역시 그 차이를 분명히 말했다.</p><p>“물론 개인 간의 차이가 있겠죠.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나는 큰 성공을 바라지 않고 나는 그냥 즐겁게 살래' '돈이 많이 없어도 되고 나는 내 가족이랑 즐겁게 살래' 하시는 분들은 괜찮아요.”</p><p>이 말처럼 삶의 목표는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평온한 일상이 가장 큰 성취일 수 있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 가치일 수 있다. 그런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p><p>    </p><p>하지만 스스로 더 멀리 가고 싶다고 말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꿈을 어느 정도 이루고 싶고 남들이 쉽게 닿지 못한 곳까지 가보고 싶다면 그에 맞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p><p>서장훈은 “그런데 그게 아니라 그래도 내 꿈을 어느 정도 이뤄보겠다, 어느 정도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보고 싶은 분들에게 그 얘기는 진짜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입니다. 즐겨서 되는 거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가장 직접적인 경고다. 원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길이 늘 즐겁지만은 않다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한다.</p><p>    </p><p>목표를 이루는 과정에는 반드시 견뎌야 하는 구간이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화려한 결과도 가까이서 보면 지독한 반복의 산물인 경우가 많다. 매일 같은 연습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자존심이 상해도 다시 배우고 몸과 마음이 지쳐도 정해진 일을 해내야 한다. 그 과정이 모두 즐거울 수는 없다. 오히려 대부분은 지루하고 고단하다. 그러나 그 고단함을 지나온 사람만이 자신이 원한 곳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p><p>    </p><p>서장훈은 자신의 농구 선수 시절을 떠올리며 이렇게 설명했다.</p><p>“즐기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정말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 너무 매일 뛰고 그렇게 힘들게 저희 농구 한 번 하면 3kg이 빠지거든요. 숨이 막 꼴딱꼴딱 넘어가는데 '와 나는 이게 너무 즐겁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p><p>이 말 속에는 성취의 실제 모습이 담겨 있다. 바깥에서 보는 성공은 멋있고 빛나지만 그 안쪽에는 숨이 넘어갈 만큼 힘든 시간이 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은 그 시간을 피하지 않은 사람이다.</p><p>    </p><p>그는 “이 극한의 고통이 너무 즐겁다? 그럴 순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나는 이게 고통스럽지 않고 난 너무 이게 즐거워? 그것은 제가 볼 때는 사실 가식이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p><p>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해서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꿈을 향해 가는 길이라고 해서 모든 과정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힘들지 않은 척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고통을 부정하는 사람보다 고통을 직시하는 사람이 더 오래 버틴다.</p><p>    </p><p>그래서 결국 필요한 것은 자신에게 냉정해지는 태도다. 서장훈은 마지막으로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우리 여러분들에게 정말 냉정하게, 자신에게 냉정하라는 말씀드리는 겁니다”라고 강조했다.</p><p>자신에게 냉정하다는 것은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미워하라는 뜻이 아니다. 내가 정말 노력하고 있는지, 지금의 생활이 내가 말한 목표와 맞는지,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나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지를 정직하게 보라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람이 결국 자기 인생을 바꿀 수 있다.</p><p>    </p><p>듣기 좋은 말은 순간적으로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그러나 현실적인 말은 때로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면서도 삶의 방향을 바로잡아준다.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보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낭만이 아니라 책임 있는 태도다.</p><p>즐거움은 중요하지만 즐거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꿈을 말하려면 그 꿈에 어울리는 하루를 살아야 하고 목표를 원한다면 그 목표에 어울리는 대가를 감당해야 한다. 결국 원하는 곳까지 가는 사람은 매 순간 즐거운 사람이 아니라 즐겁지 않은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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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6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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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9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45438_19302f22.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05: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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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태현이 13년 연애하고 깨달은,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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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45438_19302f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차태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p>배우 차태현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남는 이유는 단순히 그가 한 사람과 오래 연애하고 결혼했기 때문만은 아니다.</p><p>더 정확히 말하면 그는 오랜 시간 한 사람을 사랑하면서 평생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몸으로 배웠고 그 배움을 결혼 생활 안에서도 계속 지켜온 사람에 가깝다.</p><h3>차태현이 13년 연애하고 깨달은,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특징</h3><p>17세에 만난 첫사랑과 13년을 연애하고 2006년 결혼해 오랜 세월 가정을 지켜온 그의 삶을 보면 사랑은 뜨거운 감정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위기의 순간에도 상대를 놓지 않으려는 태도와 서로의 약함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p>    <p>차태현에게 아내는 첫사랑이자 끝사랑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만난 두 사람은 무려 13년 동안 연애를 이어갔고 그 긴 시간을 지나 부부가 됐다. 누군가는 "고등학교 때 만난 첫사랑이면 다른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는 것 아니냐"라며 놀라워할 수도 있다.</p><p>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가 다른 선택지를 몰라서 한 사람만 바라본 것이 아니라 수많은 흔들림과 이별의 순간을 지나고도 결국 다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이 늘 같았다는 점이다. 평생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맞는 사람이 아니라, 멀어져도 마음 깊은 곳에서 다시 붙잡고 싶어지는 사람이다.</p>    <p>그렇다고 두 사람의 연애가 늘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차태현은 13년의 연애 기간 동안 크게 다툰 적은 많지 않았다고 말하면서도, 그 이유가 싸우기 전에 잘 풀어서가 아니라 헤어져 버렸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p><p>그는 “다투거나 이런 건 거의 없었어요. 많지 않았는데 참 희한하게 쪽 주고 가요. 이별 편지야. 저희가 다섯 번, 여섯 번 정도 헤어진 것 같은데 한 번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p><div><h3>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1위:흔들린 뒤에도 서로를 향해 돌아설 수 있는 사람</h3></div><p>이 말 속에는 그의 사랑 방식이 잘 드러난다. 그는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상처받고도 다시 다가간 사람이었다.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린 뒤에도 결국 서로를 향해 돌아설 수 있는 사람이다.</p>    <p>차태현은 유명해진 뒤에도 여자친구의 집 앞을 찾아가 기다렸다고 한다. 이미 얼굴이 알려진 배우였기 때문에 누군가 알아볼 수도 있었고 그 상황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헤어진 뒤에도 마음을 접지 못했다.</p><p>그는 "제가 나름 유명해졌을 때도 새벽에 그 집 앞에 가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나름 배우인데 등교하는 사람들이 보면 얼굴을 알 정도예요”라고 회상했다. 사랑에서 중요한 것은 자존심보다 진심이 앞서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평생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은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초라한 모습까지 보이더라도 붙잡고 싶은 사람이다.</p>    <p>그는 이별의 아픔을 술로 견디다 아침에 아내가 된 여자친구에게 그 모습을 들킨 적도 있었다고 한다. 차태현은 “헤어졌을 때 제가 만취해서 소주를 마셨는데 우리 와이프가 아침이 돼서 그 모습을 보고 그래도 용서해줬어요”라고 말했다. 이 장면은 단순한 로맨틱한 일화가 아니라, 두 사람이 서로의 부족함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보여준다.</p><p>평생 갈 수 있는 관계에는 완벽한 사람만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약한 순간, 무너진 순간, 실수한 순간을 보고도 상대를 완전히 밀어내지 않는 넓은 마음이 필요하다. 오래가는 사랑은 상대의 빛나는 모습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지친 얼굴과 부족한 모습까지 끌어안는 데서 시작된다.</p><h3>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2위: 내 인생의 위기 앞에서 도망가지 않는 사람</h3>  <p>차태현이 깨달은 또 하나의 특징은, 평생 함께할 사람은 내 인생의 위기 앞에서 도망가지 않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그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후 배우로서 긴 침체기를 겪었다. 스스로도 “결혼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히트를 치고 싶은데 뭐 자꾸 내 마음대로는 안 되고…”라고 털어놓을 만큼 마음의 부담이 컸다고 한다.</p><p>정상에 오른 뒤 내려오는 시간을 견디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그는 “어느샌가 정점을 찍었을 때 정말 멋있게 내려와야지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내려오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처럼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곁에 남아주는 사람이야말로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이다.</p>    <p>이 시기 차태현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 끝에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한다. 비행기 안에서 제대로 쓰러졌고 숨을 쉴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는 “정말 부탁인데 산소호흡기 좀 달라”라고 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응급실을 찾았고 MRI 검사와 심장 검사까지 받았지만 결국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게 됐다.</p><p>그는 “약을 안 들고 다니면 밖에 못 나갔어요. 참 희한한 병이어서, 숨을 못 쉰다고 생각을 하니까 나는 숨을 쉬고 있지만 그 병이 정신적인 거라 ‘난 못 쉰다’고 생각하거든요”라고 고백했다. 이런 고백은 그가 얼마나 깊은 불안을 지나왔는지를 보여준다.</p>    <p>그런데 그가 공황장애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은 아내였다고 한다. 아내는 그의 아픔을 유난스럽게 여기거나 약점으로 몰아붙이지 않았다. 오히려 “너 아픈 것 같아. 네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겠니. 당연히 아픈 거야”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이 한마디는 차태현에게 큰 위로가 됐다. 평생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은 상대의 고통을 평가하지 않고 인정해주는 사람이다. “왜 그렇게 예민하냐”라고 몰아세우는 대신 “그럴 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다. 사람은 이해받는 순간 회복할 힘을 얻게 된다.</p>    <p>아내는 차태현이 비행기를 힘들어할 때도 그의 곁을 지켜줬다고 한다. 그는 아내가 “괜찮아. 넌 나랑 가면 되니까. 비행기 타면 되니까 괜찮아”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이 말은 거창한 해결책이 아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때로 완벽한 해결보다 함께 있다는 확신이 더 큰 힘이 된다. 평생 함께할 사람은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 앞에서 함께 서주는 사람이다. 두려운 길을 혼자 걷게 두지 않고 “나랑 가면 된다”고 말해주는 사람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F-zQcTN1gk?si=5LcgEjXJTKBwUpI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차태현 부부가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서로가 싫어하는 선을 넘지 않으려는 태도에 있다. 그는 아내가 싫어하는 베드신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p><div><h3>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3위: 서로가 싫어하는 선을 넘지 않으려는 사람</h3></div><p>“해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아마 할 수 없는 장면이에요. 왜냐하면 와이프가 너무 싫어합니다”라는 그의 말은 단순한 애처가 이미지가 아니라 배우라는 직업 안에서도 배우자의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이다. 평생 갈 수 있는 사람은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보다, 상대가 싫어하는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다. 사랑은 말보다 배려의 반복으로 증명된다. 물론 이 관계가 일방적인 희생으로 유지된 것은 아니다. 아내 역시 차태현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배려했다.</p><p>부부 사이에는 서로를 꽉 조이는 통제보다 적절한 여유와 유머가 필요하다. 차태현은 아내와 유머가 잘 통한다며 “재밌어요. 유머가 통한다는 게 제일 큰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p><p>    <h3>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4위: 힘든 순간에도 서로 유머가 통하는 사람</h3></p><p>오래가는 관계에서 유머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삶에는 무거운 순간이 반드시 찾아오고 그때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은 관계의 공기를 바꿔준다. 평생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은 심각한 순간마다 더 큰 상처를 남기는 사람이 아니라 때로는 웃음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사람이다.</p>    <p>또한 차태현이 보여준 사랑은 부부 사이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 배우 생활을 약 1년 6개월 동안 쉬며 육아에 참여했다고 한다. 배우에게 공백기는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다. 하지만 그는 “와이프와 같이 보려고 1년 반을 통으로 정말 애만 본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이는 가족을 말로만 소중히 여긴 것이 아니라 실제 시간과 행동으로 책임졌다는 뜻이다. 평생 함께할 사람은 바쁠 때 가족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 아니라 중요한 순간에 자기 몫을 함께 감당하는 사람이다.</p>    <p>아내 역시 그의 육아를 인정했다. “너무 잘 봐요. 아이를 거의 유치원 교사 수준으로 봐요. 애들 심리를 너무 잘 알더라고요”라는 말처럼 차태현은 아이들에게도 진심을 다한 아빠였다. 좋은 배우자란 단지 배우자에게만 다정한 사람이 아니라 함께 만든 삶 전체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고 결혼이 가족으로 확장될 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차태현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기억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p>    <p>결국 차태현이 오랜 연애와 결혼 생활을 통해 보여준 평생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의 특징은 분명하다. 헤어질 만큼 힘든 순간에도 진심을 놓지 않는 사람, 상대의 약함을 비난하지 않고 이해해주는 사람, 내가 무너질 때 곁을 지키며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싫어하는 선을 넘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사랑을 말이 아니라 시간과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다. 차태현이 여섯 번이나 이별을 겪고도 다시 붙잡았던 이유는 단순한 미련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자신의 인생에서 끝까지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이라는 확신 때문이었을 것으로 보인다.</p><h3>"완벽해서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부족해도 서로를 이해하기 때문이다"</h3>    <p>오래가는 사랑은 처음부터 운명처럼 완성돼 있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불안과 오해, 이별과 화해, 위기와 회복을 지나며 조금씩 단단해지는 것이다. 차태현 부부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그 안에 현실적인 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p><p>완벽해서 오래간 것이 아니라 부족해도 서로를 이해하려 했고 힘들어도 함께 버티려 했고 흔들려도 다시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생 끝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은 나를 늘 설레게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힘든 순간에도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사람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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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921</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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