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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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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y 2017 0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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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LG 스마트폰, 미국시장 점유율 20% 첫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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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11/img_20170511080235_66df326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LG</div></div><div></div></div><p>LG전자가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730만대를 공급해 시장점유율 20％ 고지에 처음으로 올라섰다.</p><p>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발표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에서 1분기 점유율 20％를 차지해 지난해 1분기 17.1％보다 3％ 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역대 최고치 성적이다.</p><p>LG전자는 1위 애플(34.5％), 2위 삼성전자(24.6％)에 이어 3위 자리를 지키며 '3강 구도'를 굳건히 했다. 4위 ZTE(6.9％)와는 꽤 격차가 크다.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전체 점유율에서도 사상 최고치 19.6％를 기록했다.</p><p>'LG V20'이 잘 팔리고 있는 게 점유율 상승에 기여했다. V20은 '밀리터리 스펙'이라 불릴 정도로 내구성이 좋다는 얘기가 나온다. 후면 커버로 항공기·요트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다. 상단과 하단엔 충격에 강한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했다. V20는 미국 군사표준규격(MIL-STD 810G)도 획득했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으로 이 명성이 퍼졌다고 한다.</p><div><p>한 화면에 화면 두 개를 띄어놓는 기능도 젊은 층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 최초로 전·후면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사진을 찍을 때 여러 사람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다는 점, 동영상 녹화시 24비트 고음질로 녹음할 수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p><p>LG X시리즈와 K시리즈 등 중저가형 제품군 판매량도 꽤 늘었다. 경쟁기종인 갤럭시노트7이 단종된 것도 시장경쟁력에 영향을 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 판매 중단으로 올해 1분기 북미 시장 점유율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포인트 떨어졌다. </p></div><p>2분기 실적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삼성전자 갤럭시S8이 나왔고 샤오미·오포·비보 등 중국 업체들도 잇따라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장에 뛰어든 상황이다. LG전자 휴대전화 사업(MC)은 지난해 1조 2500억원대 대규모 적자를 냈었다.</p><p>LG전자는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한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다가 2014년 11.7%로 올랐다. 2015년 14.9%, 지난해에는 15.5%를 기록했다. ‘LG G6’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분기 성적표가 향후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성적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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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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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y 2017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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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전자, 갤노트 7 리퍼폰 6월 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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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05/img_20170505174228_bb0a8ad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갤럭시 노트 7</div></div><div></div><div><span ></span></div><div><span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리퍼폰 모델명이</span><span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기기 인증 목록에 등록됐다고</span><span >미국 IT 매체 폰아레나가</span><span >4일 보도했다.</span></div></div><p><a href="http://www.phonearena.com/news/Refurbished-Galaxy-Note-7s-launch-is-just-around-the-corner-as-the-phablet-gains-FCCs-approval_id93763"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Refurbished Galaxy Note 7's launch is just around the corner, as the phablet gains FCC's approval</a><p >FCC 인증 목록에 등록됐다는 것은 해당 스마트폰을 판매할 예정이라는 뜻이다. 삼성전자와이동통신사가 국내에 '리퍼폰'을 공식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p><div ></div><div><span ></span></div>폰아레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처음 출시되는 곳은 한국"라며 "FCC 인증 기기 목록은 삼성전자가 홈그라운드에서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보도했다.</p><p>갤럭시노트7 리퍼폰은 다음달 말 출시가 유력하다. 가격은 기존 갤럭시노트7 출고가 98만 8900원보다 20만~30만원 저렴한 약 7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 사이에선 "너무 비싸다"는 반응도 나온다.</p><div></div><p>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을 8월 말이나 9월 초에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6월말 출시는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 출시 사이 간극을 메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p>'리퍼폰(Refurbished Phone)'이란 결함이 있어 반품 받은 휴대폰을 다시 조립해 새로 만들거나, 운반 중 실수로 흠집이 생긴 제품을 새 것처럼 손질해서 다시 판매하는 제품이다. 당연히 원래 휴대폰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판매된다.</p><p>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미국 내 출시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FCC 인증을 거친 이유는 제품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인 것으로 보인다.</p><p>갤럭시 노트 7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기기 폭발 사고로 출시 54일만에 단종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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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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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pr 2017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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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면 큰 '갤럭시 S8 플러스' 판매 비중이 50％ 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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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24/img_20170424164508_ad29f1a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갤럭시 SB(왼쪽_과 S8플러스(오른쪽) / 삼성전자</div></div><div></div></div><p>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 가운데 화면이 큰 '플러스 모델'이 판매량 절반 이상을 차지하리라는 분석이 나왔다.</p><p>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최근 투자보고서에서 올해 갤럭시S8 시리즈 판매량을 5041만대로 추정했다. 이중 갤럭시 S8 플러스 모델은 2719만대로 53.9％를 차지하리라고 전망했다. 갤럭시S8은 5.8인치, 갤럭시S8 플러스는 6.2인치 화면이다.</p><p>보고서는 S8플러스 인기 요인으로 64GB와 128GB 모델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 점을 꼽았다. 128GB 모델은 모바일 게임과 동영상 이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S8은 64GB 모델만 출시됐다.</p><p>국내 시장에서는 128GB 모델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스마트폰을 모니터에 연결해 PC 본체처럼 활용하는데 가장 좋기 때문이다. 플러스 모델은 기본 모델보다 가격이 비싸 수익성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p><p>파생 모델의 인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7 시리즈도 엣지 모델이 기본 모델보다 더 많이 판매됐다. 갤럭시S6 시리즈 2015년 연간 판매량 5289만대 중 51.3％, 갤럭시S7 시리즈의 2016년 연간 판매량 4897만대 중 51.9％가 각각 엣지 모델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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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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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pr 2017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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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포장 아이폰7, 정상가보다 22만원 싼 가격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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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11/img_20170411084112_d189aed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애플</div></div><div></div></div><p>'리매뉴팩처(remanufacture)' 아이폰7이 최대 22만원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고 전자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리매뉴팩처 제품'이란 소비자 단순변심으로 14일 이내 환불된 아이폰을 재포장한 제품을 말한다.</p><div><a href="http://www.etnews.com/20170410000242"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재포장 '아이폰7' 최대 22만원 싸게 풀린다</a></div><p>아이폰7 리매뉴팩처는 고장난 부품을 교체해 판매하는 리퍼비시(refurbished), 소위 '리퍼 제품'보다는 등급이 높은 상품이다.</p><p>SK텔레콤 측은 아이폰7 리매뉴팩처를 이르면 이번 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며 “판매가격은 정상 출고가보다 17만6000원~22만원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p><p>전자신문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총 4종 아이폰7 리매뉴팩처를 판매한다고 한다. 아이폰7 256GB 새 제품 출고가는 113만8000원이지만, 리매뉴팩처는 91만800원이다. 새 제품보다 22만원 저렴하다.</p><p>아이폰7 32GB는 69만3000원, 아이폰7 128GB는 82만3900원, 아이폰7플러스 128GB는 97만6800원에 팔릴 예정이다.</p><p>SK텔레콤은 모든 아이폰 시리즈 리매뉴팩처 최대 지원금으로 12만2000원으로 정했다. 아이폰7 256GB 리매뉴팩처에다가 최대 지원금을 받을 경우, 정상 출고가보다 34만2000원 싼 78만8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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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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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Jan 2013 10:46: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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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12년 '가족 사진' 베스트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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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r></div><p>사진공유사이트 500PX가 2012년 '가족 사진 베스트'로 꼽은 사진 10장입니다. 어느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p><div><br></div><div><br></div><div><strong>1. 쌍둥이 (Evgeniya Semenova)</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256_cb2dbb12.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2. 집시 캐러번 (C O)</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359_79d96987.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3. 스텔마흐 휴양지 (Eduard Stelmakh)</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408_127f2ca0.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4. 가족 사진 코스 (Sebastian Luczywo)</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417_13dd8cbe.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5. 잠잘 시간 (Katja Alieva)</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426_cc0c3cc6.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6. 수퍼 맘 (Dave Cox)</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436_9e0a8f58.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7. 아버지와 아들 (martin prihoda)</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446_7d8923f9.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8. 다비니아-라라 (Manuel Lara)</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514_79c30ad5.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9. * (Anna Gorbenko)</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525_7107c08e.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strong>10. 가족적인 것 (Ravshaniya)</strong></div><div><br></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1/18/img_20130118104539_c2c0c4df.jpg' alt=''></figure><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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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944</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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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Oct 2012 12:1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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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디컴, SNS 뉴스서비스 위키트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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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홍보회사 미디컴이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를 인수했다.</p><p></p><p></p><p>미디컴은 15일 "이번 인수를 통해 미디컴은 새로운 SNS 플랫폼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플랫폼 개발과 콘텐츠 생산을 위해 양사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p><p></p><p></p><p>위키트리의 신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취임한 미디컴의 이재국 대표는 “이번 인수로 양사 고유의 사업이 달라지거나 독립적인 영역이 섞이지는 않을 것”이라며 “양사 통합을 통한 새로운 SNS 플랫폼 구축을 위한 결정”이라고 했다.</p><p></p><p></p><p>아래는 인수 발표 전문이다. </p><p></p><p></p><p>  <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  <tr >    <p></p>  <p></p>  <p>홍보회사 미디컴(대표 이재국)은 소셜네트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를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p>  <p></p>  <p>이에 따라 이재국 대표는 위키트리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취임한다.</p>  <p></p>  <p>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기반으로 누구든 기사를 작성, 편집할 수 있는 집단지성 방식의뉴스서비스 위키트리는 2010년 출범 이후 9천 여 명의 위키기자를 확보하면서 ‘트위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p>  <p>이번 인수를 통해 미디컴은 새로운 SNS 플랫폼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플랫폼 개발과 콘텐츠 생산을 위해 양사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SNS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정보확산 및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폭넓게 정보를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대안미디어를 개발할 예정이다.</p>  <p></p>  <p>또한 현재 소셜분석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와 공동운영 중인 대선 소셜분석 사이트인 ‘SNS 민심닷컴(<a href="http://www.snsminsim.com" class="link" target="_blank">www.snsminsim.com</a>) 등 데이터마이닝 기반의 분석서비스를 콘텐츠화하고, 정치, 경제, 기업 관련 여론분석 및 뉴스생산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p>  <p></p>  <p>이에 앞서 위키트리는 지난 7월 중구 수표동 시그니처타워로 이전, 미디컴과 사무실을 통합한 바 있다. 양사는 지난 세 달 간 인력 및 인프라 공유를 통한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공동개발을 실시하며 통합운영을 준비해왔다.</p>  <p></p>  <p>한편 지난 9월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유엑스코리아(대표 장병수)도 미디컴과 사무실을 통합, 3개사간 본격적인 SNS 플랫폼 구축에 들어갔다. 미디컴과 위키트리의 통합과 유엑스코리아의 합류로 미디컴 관계사 인원은 총 180여 명으로 늘어났다. </p>  <p></p><p>위키트리의 신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취임한 이재국 대표는 “이번 인수로 양사 고유의 사업이 달라지거나 독립적인 영역이 섞이지는 않을 것”이라며 “양사 통합을 통한 새로운 SNS 플랫폼 구축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p>  <p></p><p>1997년 설립된 홍보회사 미디컴은 140여 명의 전문홍보인력을 갖춘 국내 최대 홍보회사로국내 최초로 비디오뉴스릴리즈(VNR)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 PR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췄다. 최근에는 4.11 총선 및 제18대 대선 관련 트위터 분석 등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SNS 기반의 여론주도 회사로 가파른 성장을 지속해왔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세계적인 홍보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버슨마스텔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광범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PR서비스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p>  <p></p>  <p></p></tr></tbody></blockquo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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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9074</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8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9/21/85863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21 Sep 2012 15:45: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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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1일 대선여론] 양자대결시 '안철수 49.9%-박근혜 44.0%']]>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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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9/21/img_20120921154019_13668e77.jpg' alt=''></figure></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9/21/img_20120921153736_1b2fe154.jpg' alt=''></figure></p><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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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863</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755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7/10/75549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0 Jul 2012 10:14: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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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트리-미디컴, 새 '소셜미디어 플랫폼' 구축키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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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7/10/img_20120710104324_027bf48e.jpg' alt=''></figure></p><p>[업무 공동협약을 맺은 위키트리 공훈의 대표(왼쪽)와 미디컴 이재국 대표]</p><p></p><p></p><p>소셜미디어 뉴스 매체 위키트리(대표 공훈의)와 홍보회사 미디컴(대표 이재국)이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위해 사무실을 통합하고 양측 인력을 탄력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p><p></p><p>위키트리와 미디컴은 10일 "이번 협약은 양사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뉴스 및 홍보서비스의 새로운 융복합 영역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 양사 사무실 통합 ▲ 소셜미디어 플랫폼 공동개발 ▲ 양사 인력교류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 개발 등이다.국내에서 언론사와 홍보회사가 물리적 공간을 통합하고 미디어 플랫폼을 공동개발-운영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p><p></p><p>양사는 또한 새로운 뉴미디어 플랫폼을 개발해 경제·기업·브랜드 등 산업 관련 미디어 섹션을 운영한다. 양사는 공동발표문에서 "SNS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SNS를 정보확산 및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는데 여전히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폭넓게 정보를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대안 미디어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p></p><p>이밖에 위키트리와 미디컴은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기반의 소셜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콘텐트화하고, 여론 분석과 뉴스 생산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p><p></p><p>양사는 협약 체결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 공동 사무실을 꾸린다. 기자인력과 홍보인력을 합쳐 약 170여 명이 함께 일하게 된다. </p><p></p><p></p><p>아래는 업무협약 체결에 대한 공동발표문 전문이다.</p><p></p><p></p><p><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p><p><strong>“위키트리 · 미디컴 소셜미디어 플랫폼 공동구축 나선다”</strong></p><p></p><p >소셜네크워크 뉴스서비스 위키트리(대표 공훈의)와 홍보회사미디컴(대표 이재국)은 10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의공동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다.</p><p></p><p ></p><p >이번 협약은 양사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뉴스 및홍보서비스의 새로운 융복합 영역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업무협약 체결의 주요골자는 ▲양사 사무실 통합 ▲소셜미디어 플랫폼 공동개발 ▲ 양사 인력교류 및 소셜미디어콘텐츠 개발 등이다. 국내에서 언론사와 홍보회사가 물리적 공간을 통합하고, 미디어플랫폼을 공동개발·운영하는 사례는 최초다.</p><p></p><p ></p><p >양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사무실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현재 중구 수표동 시그니쳐타워에 양사 통합 사무실을 마련, 양사의 기자 인력과 홍보인력을 합친 약 170여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게 된다.</p><p ></p><p></p><p >두 회사는 양사의 인력을 탄력적으로 교류 및 통합 배치하고, 뉴스 스토리 기획과 생산도 공동추진할 예정이다.</p><p ></p><p></p><p >이와함께위키트리내소셜미디어기반의새로운뉴미디어플랫폼을개발, 경제·기업·브랜드 등 산업 관련 미디어 섹션을 신설 운영한다.</p><p></p><p></p><p >현재 국내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는 각각 670만, 710만 명에 이른다. 이는 2년 전에비해 10배 이상 늘어난 것로,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공유와 생산구조의 폭발적 증가를증명한다.</p><p></p><p></p><p >위키트리와 미디컴 양사는 이러한 SNS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정보확산 및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는데 여전히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폭넓게 정보를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대안미디어를 개발할 예정이다.</p><p ></p><p></p><p >이밖에 양사는 앞으로 데이터마이닝 기반의 소셜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콘텐츠화하고, 대선 등정치, 경제 이슈와 관련해 여론분석 및 뉴스생산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p><p ></p><p></p><p >위키트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기반의 언론으로 누구든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집단지성 방식의 뉴스서비스를 운영함과 동시에 SNS 기반의 스토리마케팅서비스, 자유로운 제작과 참여가 가능한 소셜방송, 소셜 블로그 OPM, SNS 컨설팅 서비스를제공하고 있다. 2010년 출범 이후 8천여 명의 위키기자를 확보하면서 ‘트위터에서 가장영향력 있는 언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p><p >미디컴은 140여명의 전문홍보인력을 갖춘 국내 최대 홍보회사로서 법무부, 노동부를 비롯정부기관, 하이트, 농심, 스탠다드차타드 등 국내외 100여 개 고객사의 기업홍보를 진행하고있다. 또한 4.11총선 분석 등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데이터분석을 홍보에 접목하는 등의시도를 통해 SNS 기반의 여론주도 회사로 가파른 성장을 지속해왔다.</p><p ></p><p></p><p></p><p ><strong>위키트리 소개</strong></p><p></p><p >2009년 설립된 ㈜소셜뉴스에서 2010년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위키트리(WikiTree)는 위키 기반뉴스사이트로, 누구나 자유롭게 뉴스를 쓰고 또 편집, 배포 및 전송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 설립 2년여 만에트위터에서의 강력한 영향력과 콘텐츠 전파력을 갖추었으며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스토리마케팅에 가장 유력한매체로 자리잡았다. 현재 8000여 명의 위키기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뉴스서비스 이외에 소셜네트워크를 통한기업광고 및 홍보, ‘소셜 허브’ 구축 등 SNS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 ></p><p></p><p ><strong>미디컴 소개</strong></p><p></p><p >1997년 설립된 미디컴(medicom)은 약 140여명의 홍보 전문가들을 보유한 국내 대표 홍보회사로, 세계 최대의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과 세종시, 소니코리아 등을 포함해 국내외 1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있다. 새로운 매체의 출현에 따른 신개념의 PR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미디컴은 최근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추출과 분석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p></tr>  </tbody></blockquote></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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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5549</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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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705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5/30/70564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30 May 2012 21:27: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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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철수 "지지의 본뜻 파악하면 말씀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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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고향인 부산에서 두 달여만에 ‘특강 정치’를 재개했다. </p><p></p><p>　안 원장은 30일 오후 7시 부산대 실내체육관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주제는 2004년 안 원장이 낸 책 제목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p><p></p><p>　</p><p>그는 정치참여와 관련 " 만약 정치를 하게 된다면 과연 그 기대, 저를 통한 사회적 열망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을까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게 도리"라며 "지금 제가 그 과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p><p>안 원장은 이어 "일반적으로 정치에 뜻을 세우는 분들은 의지를 다지고, 자기의 뜻을 대중에 밝히고, 찬성하는 지지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제 경우는 사회 변화에 대한 열망들이 저를 통해서 분출된 것"이라고 말했다.　</p><p>그러면서 그는 "그걸 온전히 제 개인에 대한 지지라고 생각하면 그건 교만일 것" 이라며 "저에 대한 지지의 본뜻, 사람들의 뜻을 제가 파악하고 결정을 내리게 되면 분명하게 말씀 드릴 것" 이라고 말했다. 안 원장이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으며 이를 조만간 공식화 할 것이란 발언으로 풀이된다. </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5/30/img_20120530212916_55eb803f.jpg' alt=''></figure></p><p>[30일 부산대에서 강연하고 있는 안철수 원장]　</p><p></p><p></p><p>최근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해서 안 원장은 "진보를 표방하는 정당에서 민주적 절차가 안 지켜진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실망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p><p></p><p></p><p>그는 "이 문제가 건강하지 못한 이념 문제로 확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다수의 시민이 뽑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두고 일부에서 '빨갱이'라고 공격하는 것을 두고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 사회는 건강한 상식을 갖고 있다고 믿는 편"이라고 밝혔다. </p><p></p><p>이어 그는 "진보 정당은 인권과 평화를 보편적 가치로 표방하는데 유독 이런 잣대가 북한에 대해서는 다른 건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북한의 보편적인 인권이나 평화가 심각한 문제에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유독 이 문제가 안 보인다면 국민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이다. 이건 사상의 자유와는 별개의 문제로 국가 경영에 참여하는 정당과 정치인은 입장을 솔직히 밝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p></p><p>안 원장은 이날 대선 주자들로 부상하고 있는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평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신뢰성과 지도력이 뛰어난 분" 이라고 했고, 야권의 유력 후보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해서는 "국정경험이나 인품이 굉장히 훌륭한 분" 이라고 말했다.</p><p></p><p></p><p>특히 문 고문이 제시한 공동정부에 대해서는 "굳이 저를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이 아닌 화합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그분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p><p></p><p>　　</p><p>안 원장은 강연에서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우리 시대에 주어진 과제'를 복지·정의·평화라고 밝히고, 이를 이루기 위해 소통과 합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p></p><p>안 원장은 그동안 '강연'을 통해 국정 비전과 구상을 밝히는 독특한 행보를 보여왔다. </p><p></p><p>　</p><p>앞서 지난달 3일 전남대 강연에서는 "진영논리에 빠져서 정파적 이익에 급급한 정치를 안 해야 한다" 며 "호남, 영남, 충청, 강남 등 지역에 기반하기보다 미래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람이 (정치) 적임자"라고 말했다. 지난달 4일 경북대 강연에서는 "성장은 기업에 맡기고 정부는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 한다"며 "일자리 문제의 열쇠는 중소기업 육성과 창업 촉진"이라며 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했었다.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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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0564</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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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9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5/24/69938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24 May 2012 17:3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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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생명 박근희 사장이 말하는 '나의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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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r><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5/24/img_20120524173218_62723d64.jpg' alt=''></figure><br></div><br><br><p>"제 경험상 정색하고 1~2시간 독서할 기회는 한 달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해요. 쪽잠을 자듯 자투리 시간을 알뜰하게 쓸 줄 알아야죠"</p><br><br><br><p>박근희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에게 '독서'는 인생 지도와 같다. 인생 고비고비마다 책들이 준 지혜는 나침반 노릇을 했다. 때문에 책 읽은 시간이 없다는 건 그에겐 핑계거리다. </p><br><br><br><p>박 사장은 "입사 이후에 공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년 후에 가는 길이 달라진다"면서 "습관이 돼야 한다. 밥 먹듯이 잠자듯이 몸에 배어 무의식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p><br><br><br><p>그는 또 "경영자 입장에서 책은 비지니스와 조직 관리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사업 환경이 빛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조직 구성원의 세대 격차가 심화되는 세상이 아니냐. 그 간극을 좁히는 방법으로 독서가 최선"이라고 했다. </p><br><br><br><p>국내 1위 보험사의 수장인 그에게 독서는 어떤 안목을 줬을까? </p><br><br><br><p>"삼성생명 같은 보험사는 공장이 아닙니다. 종이와 시스템, 그리고 사람이 전부인 업종이라 전보다 인문학에 주목하게 되더군요"</p><br><br><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5/24/img_20120524173338_24f78a6e.jpg' alt=''></figure><br></div><br><br><p>'인문학'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 사장은 "보험의 본질은 사랑이다. '사람, 사랑'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것도 그 이유에서다"라고 했다. </p><br><br><br><p>실제로 그는 이어령 박사 조언을 받아 '세살마을'이란 이름으로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 학교 폭력 해소를 위해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창단하기도 했다. 음악활동을 통해 청소년 폭력성 감소와 정서 순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 모든 시도들 뒤엔 '인문학 독서'가 깔려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p><br><br><br><p>특히 고전 중의 고전 '성경'은 그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줬다. 박 사장은 "전쟁 직후 농촌에서 태어났으니 선생님이 추천해준 책을 살 돈조차 없었다"면서 "모태신앙이었던 탓에 어머니의 '성경'이 내가 기억하는 첫 활자였다. 장교 복무 시절에도 성경은 빠뜨리지 않고 군장에 넣고 다녔다"고 했다. </p><br><br><br><p>박근희 사장은 청주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삼성전관(현 삼성 SDI)에 입사했다. 이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경영진단팀장, 삼성캐피탈 사장, 삼성카드 사장 등을 거쳤다. </p><br><br><br><p>이후 삼성그룹 중국본사 사장을 지낸 박 사장은 그룹 내 '중국통'이라 불린다.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책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그는 세 권을 추천했다. 마오쩌뚱과 덩샤오핑 어록이 담긴 '문선집', 당나라 조유의 처세술 '반경', 이상수의 '아큐를 위한 변명'이다. </p><br><br><br><p>'경영 서적'에 관해선 그는 특히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을 추천했다. 1993년 당시 신경영 책자를 발간하는 팀장을 맡았던 그는 당시 경험을 '충격'이라 표현했다. 박 사장은 "후배들에게도 요즘 신경영이 잊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면서 "미래의 삼성 역시 이번에 19주년을 맞는 신경영 철학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p><br><br><br><p>독서를 사랑하는 만큼 직접 집필도 하고 싶지 않을까? 화려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박 사장은 그저 "저는 그럴 자격이 없어요"라고 답했다. </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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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938</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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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7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5/23/69768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23 May 2012 16:50: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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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최초로 '삼성 임원'의 인생 스토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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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r></div><div><br></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5/23/img_20120523164706_0408c717.jpg' alt=''></figure><br></div><div ><br></div><p>"일련의 경험을 하면서 내린 결론이 하나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마라. 그 대신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해라"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p><div><br></div><div><br></div><p>삼성그룹 임원들이 직접 집필한 책이 국내 처음으로 출간됐다. 지난해 토크콘서트 '열정樂서'에 출연했던 삼성그룹 임원 8명의 강연 내용을 묶은 것이다.</p><div><br></div><div><br></div><p>삼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발간된 책 '청춘이 묻고 삼성이 답하다 : 열정樂서'는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 최인아 제일기획 부사장, 강태진 삼성전자 전무, 고순동 삼성SDS 사장, 류한호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오승환 삼성 야구선수가 지난해 12차례에 걸쳐 열정락서 콘서트에서 나눴던 내용을 묶었다. </p><div><br></div><div><br></div><p>열정락서는 삼성 임원과 각계 명사를 초빙해 젊은이들에게 인생 비전과 경험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지난해 10월 광주에서 시작해 12개 도시에서 모두 2만여 명이 참석했다.</p><div><br></div><div><br></div><p>삼성그룹은 "삼성 임원들의 뻔한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은 아니다"면서 "8인의 삼성인들이 지금 자리에 있기까지 겪었던 실패와 좌절,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p><div><br></div><div><br></div><p>아래는 이 책 '청춘이 묻고 삼성이 답하다 : 열정樂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p><div><br></div><div><br></div><div><strong>윤종용 고문 │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은 과연 스펙 위주의 사람인가요?</strong></div><p>사람들이 많이 묻습니다. 요새 스펙이 중요한데 어떤 스펙을 길러야 하는지에 대해서요.</p><p>그럴 때마다 저는 스펙은 기계나 제품에 있는 것이 스펙이지 사람에게 어떻게 스펙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합니다. (중략) 기계 같은 경우 무게가 얼마인지, 스피드가 얼마인지, 그리고 제품의 경우 스펙이 있지만,</p><p>사람에게 스펙이 있다는 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뽑을 때 개인의 머릿속에 있는 지능, 지혜를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스펙 한두 가지로 뽑을 수 있겠습니까.</p><div><br></div><div><br></div><div><strong>정구호 전무 │ 창의력, 새로움을 향한 출발점</strong></div><p>진짜 해법을 찾아내려면 여러분의 생각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고정관념을 깨야 할까요?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합니다. 제가 옷을 만드는 일을 하니까 말씀드리면, 옷을 입는 일도 그렇습니다. 옷도 처음부터 ‘내 몸매가 이렇고 느낌이 어떠니까 이런 옷만 입어야지’ 하고 특정 종류의 옷만 입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옷도 입어보고 저 옷도 입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옷이 어떤 옷인지 체험해보고 주변의 반응도 들어보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입니다.</p><div><br></div><div><br></div><div><strong>최인아 부사장 │ 나를 알고 세상을 나에게 맞추게 하자</strong></div><p>일련의 경험을 하면서 내린 결론이 하나 있습니다. (중략)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마라! 그 대신에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해라. 스펙? 그건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던가요? 자기 내부보다는 바깥에, 그리고 나만의 무엇보다는 유행에 민감합니다. 그렇게 외부의 변화에 휘둘리지 말고 내 것으로 밀고 나가자는 말입니다.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탐구해 그것을 가지고 승부를 걸어보자는 뜻입니다.</p><div><br></div><div><br></div><div><strong>강태진 전무 │ 재미만으로 안 될 것 같다고? 그럼 의미를 찾아봐</strong></div><p>어떤 일을 더 집중적으로 하려면 재미만이 아니라 의미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면서 좀 싫증 날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 처음에는 ‘내가 왜 이 일을 했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한테 어떤 의미를 갖지?’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다가 ‘이 일이 내 주변사람들을, 아니면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꿀지도 몰라’ 하고 상상도 해보면서 재미와 의미를 같이 찾아왔습니다.</p><div><br></div><div><br></div><div><strong>고순동 사장 │ 스마트 앤 컨버전스 시대,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strong></div><p>근면하고 성실하면서 모범생이면 나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기존의 가치나 구조에 얽매이고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것을 즐기는지 알 수 있도록 자기를 발견하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나름의 개성을 갖추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만 스마트 앤 컨버전스 시대에 성공하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div><br></div><div><br></div><div><strong>류한호 전무 │ 학습 역량이 성패를 좌우한다</strong></div><p>학습 역량은 전혀 모르는 문제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해결하고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능력이기도 합니다. 모르는 것에 대한 호기심과 그것을 알고 싶다는 목마름이 없으면 평생 학습이 되지 않습니다. 토익점수가 몇 점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격투기 선수가 태권도가 몇 단이고 유도가 몇 단인지가 중요할까요? 무엇이든지 나에게 새로운 일이 닥치면 배워서 할 수 있다는 학습 역량이 있어야만 변화와 역경 앞에서도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p><div></div><div></div><div><strong>박근희 사장 │ 참된 인간상, 리더로 가는 첫걸음</strong></div><p>우리 각자가 ‘참된 인간’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인간성이 떨어진다면 조직 문화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직장이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뭔가 함께하는 집단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같은 길을 가는 동료이고 상사인데 함부로 비판하지 말고, 자신이 저 위치에 있으면 얼마나 잘할 수 있을 것이고 저 위치에 갔을 때 이러저러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자신은 어떻게 극복하겠다는 식으로 생산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감정적인 비판은 어떤 도움도 되지 않고 서로를 해칠 뿐입니다.</p><div><br></div><div></div><div><strong>오승환 야구선수 │ 지금 있는 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 달려야 한다</strong></div><p>그런데 가장 잘 달릴 때를 거꾸로 이야기하면, 조금 있으면 속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상에 있으면 그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주위에서는 잘한다는 이야기만 하고, 스스로도 그냥 하는 대로 적당히 해도 지금의 상황이 그대로 유지될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됩니다. 자만에 빠졌던 것입니다. 좀 우스운 것이, 돌이켜보면 자만에 빠졌던 그 순간에 저는 스스로 ‘나는 자만하면 안돼’라고 매번 다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만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실제로는 자만했던 것입니다.</p><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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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768</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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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8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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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Apr 2012 09:53: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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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솔로들의 ‘블랙데이’, 이런 짜장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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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블랙데이'를 아시나요? 4월 14일 블랙데이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와 화이트데이(3월 14일)에 선물을 주고 받지 못한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입니다. 이런저런 '데이'들이 넘쳐나 짜증도 나시겠지만, 그래도 이날 만큼은 당당한 솔로의 포스를 뿜으며 짜장면을 먹으러 가는 건 어떨까요? 이런 분들을 위해 삼성그룹 블로그 (</p><a href="http://blog.samsung.com/" target="_blank" class="link">blog.samsung.com</a><p>)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색 짜장면집'을 소개했습니다.   </p><p >1. 노란짜장, 빨간짜장, 납작짜장...<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4/13/img_20120413133735_2110ba99.jpg' alt=''></figure></div>신촌에 위치한 이 짜장면집 '복성각'엔 특이한 이름의 짜장들로 가득합니다. 노란짜장은 마치 탕수육 소스처럼 생겼습니다. 소스도 탕수육 소스처럼 걸죽한 편입니다. 노란짜장은 야채와 돼지고기를 볶아 만들어 고소한 맛이 납니다. 해물과 고춧가루로 면과 함께 볶은 빨간짜장은 매콤한 게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가장 '일반 짜장면'스럽게 생긴 납작 짜장은 말그대로 면이 납작합니다. 춘장을 사용했지만 끝맛이 매콤한 게 일반 짜장과 다른 점입니다.   <p >2. 물짜장<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4/13/img_20120413133801_1348261a.jpg' alt=''></figure></div>군산시에 있는 짜장면집 '진성원'에선 물짜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물짜장은 전주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지역마다 색과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이 가게가 내놓은 '군산 물짜장은' 생김새는 울면 같지만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소스는 짜장소스처럼 걸쭉한 느낌에 맛은 담백합니다. 사진에서 보듯 양도 엄청납니다. 전주나 군산지역 방문하게 되신다면 물짜장 드셔보시길 꼭 추천합니다.   <div ></div></p>  <p >3. 수제비 짜장<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4/13/img_20120413133824_2e5cee4c.jpg' alt=''></figure></div>'숟가락'으로 떠먹는 짜장면도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인근에 위치한 짜장면집 '비손'은 수제비 짜장으로 유명합니다. 수제비 짜장은 짜장면 면발을 뽑는 대신 수제비로 면을 만들어 그 위에 짜장 소스를 얹습니다.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진 않지만 쫀득한 수제비면 하나를 갖고 특별한 짜장을 만들어냅니다. 고춧가루를 뿌려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 가게에선 학생들을 위한 저렴한 요일메뉴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제공하는 넉넉한 대학가 인심도 느낄 수 있습니다.</p><p >4. 된장 짜장  </p><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4/13/img_20120413133859_c11ec65f.jpg' alt=''></figure></div>경북 경산에 위치한 '천안문 수타자장'에서 먹을 수 있는 '된장 짜장' 입니다. 된장 냄새가 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신기한 짜장면입니다.40년 가까이 짜장면만 연구한 ‘짜장전문가’ 사장님이 자다가 벌떡 일어나 개발해낸 짜장면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특허 출원까지 했다고 하네요. 이 가게에는 된장 짜장 외에도 '김치짜장', '냉짜장' 등등 이름만 들어도 독특한 짜장면이 수십 가지라고 합니다</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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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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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4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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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Apr 2012 17:26: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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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임직원들, 청춘의 미래.진로 고민 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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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4/09/img_20120409170144_7cf73b00.jpg' alt=''></figure></div><p>삼성그룹이 '삼성 직업 멘토링' 시즌 2에 참가할 멘티 모집을 시작했다. '직업 멘토링'이란 삼성 임직원(멘토)들이 대학생들(멘티)과 직접 만나 취업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 1명 당 최대 7명까지 멘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멘티 모집은 오늘(4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6주 동안 삼성 직업 멘토링 사이트(</p><a href="http://www.giftnanum.com/" target="_blank" class="link">giftnaum.com</a><p>)을 통해 진행된다. 자신이 멘토링 받고 싶은 직군의 멘토를 직접 선택해 멘티 신청을 할 수 있다. 삼성그룹은 현재까지 모집된 임직원만 5,00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중에는 임원급도 수백 명이 참여했고, 이중에는 각사 CEO도 다수 포함돼 있다고 한다.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된 '직업멘토링 시즌1'에서는 삼성 임직원 1000여명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6300여명과 만났다. 삼성그룹은 "시즌1에 참여한 멘토, 멘티들은 자체 조사 결과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의 우남성 사장과 삼성전자 인사팀장을 맡고 있는 원기찬 부사장도 멘토로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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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407</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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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Mar 2012 12:07: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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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새누리당, '불법 사찰' 특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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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3/31/img_20120331143348_742a70a7.jpg' alt=''></figure></p><p></p><p></p><p>새누리당이 총리실 민간인 사찰과 관련해 특검을 요구했다.</p><p><br></p><p>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 31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정부가 불법사찰로 국민을 감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특검을 요구한다고 말했다.</p><p></p><p><br></p><p>박 위원장은 회의에서 "저 역시 지난 정권과 현 정권에서 사찰을 받았다는 언론보도가 여러 차례 있었다. 철저한 수사로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그 사람이 누구든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2년 전 검찰 수사가 미진해서 재수사를 하는 상황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p><p></p><p><br></p><p>새누리당은 또 "권재진 법무장관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서 지금 검찰의 수사를 지휘하는 역할을 맡기에는 부적절하다"며 권 장관의 퇴진을 요구했다.</p><p><br></p><p>이와 관련, 황우여 원내대표는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전화로 특검을 제의했다고 말했다.</p><p><br></p><p><br></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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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329</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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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1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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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Mar 2012 18:33: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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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팅 시작 10분은 농담을 주고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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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팅 시작 10분 동안은 농담을 주고 받아라"삼성SDI 박상진 사장이 27일 저녁 천안시 남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열정락서' 콘서트에 강사로 나와 기업 현장에서 갈고 닦은 '마케팅 철학'을 젊은이들과 공유했다.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3/29/img_20120329182053_8631dfeb.jpg' alt=''></figure><p >박상진 사장은 삼성 내에서 '브랜드 마케팅'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1999년 삼성전자의 초대 글로벌마케팅실(GMO)장을 역임하기도 했다.박 사장은 "외국의 파트너들은 미팅 때 일보다는 농담을 더 많이 주고 받는다"면서 "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사람 사이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의 문화와 관심사를 공부하며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면 중요한 비즈니스가 술술 풀린다고도 했다. 박 사장은 자신의 인생 철학을 '거족거이(巨足巨耳)'라는 한자성어로 표현했다. 스스로 만든 말이라고 한다. 큰 발과 큰 귀, 많이 걷고 많이 들으라는 의미다. "마케팅을 하며 수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러한 경험이 지금의 제 모습을 만들었습니다"이 '거족거이'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박 사장은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매사에 호기심을 가지라는 점이다. 그는 "호기심은 학점이나 토익 점수보다 중요하다"면서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임하면 그만큼 기회가 더 생겨난다"고 했다. 두번째 하루하루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날처럼 살라고 했다. 박 사장은 특히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업도 연애도 일도 몰입하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로는 시간계획을 '벌집' 같이 세우라고 했다. 계획을 꼼꼼히 세우라는 얘기다. 이날 콘서트에는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실장도 '희망의 키워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p><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3/29/img_20120329182323_c938d57d.jpg' alt=''></figure></div>정 실장은 "우리나라가 작은 나라라고 하는데, 한국은 인구 5천만명, 국민소득 2만 달러를 기록하는 세계 7대 강국"이라며 "대한민국은 작은 게 아니라 큰 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제가 성장하면 사회가 악해진다는 통념을 반박하며 "양심을 믿는 KTX표 검사 시스템이 가능한 나라, 한국 밖에 없다"면서 "경제 성장은 예의의 가치도 중요하게 만들었다. 경제가 성장하면 사회가 선해진다"고 했다. 정 실장은 또한 "경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경쟁은 오히려 약자들에게 유리한 시스템이라며, 이는 "스펙이 아니라 열심히 하는 것으로 경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마돈나' 바다도 이날 강사로 나와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비결을 젊은이들과 나눴다.</p><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3/29/img_20120329182505_bdfb44d2.jpg' alt=''></figure></div>"어렸을 때는 유복하게 지내왔지만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 경제사정이 기울어졌어요. 하지만 좌절하기보다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늘 먼저 고민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며 방법을 찾으려고 했어요"바다는 "인생에는 많은 행운이 주어져 있다"면서 "마치 커피 쿠폰을 모은듯 깨알 같은 행운의 쿠폰을 모아보라"고 했다. 그는 "나뭇가지 하나, 돌멩이 하나도 제게 행운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여러분이 행운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진짜 행운이 되어 돌아온다"고 말했다.</p><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3/29/img_20120329182610_980644c6.jpg' alt=''></figure></div>이날 보아의 특별 축하공연도 있었다. 보아는 미니 인터뷰에서 "케이팝 스타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출연하고 있는데, 지망생들에게 조언을 해주면서도 나는 잘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했다. 또, 가수 활동을 하면서 힘들 때마다 애초에 왜 이 길을 선택했나 생각하며 그 해답을 찾는다고도 했다. 보아는 "열정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했다. 다음에 열리는 삼성그룹의 열정락서 공연은 29일 광주 전남대 콘서트다. 이날 강연에선 김난도 서울대 교수, 제일기획 최인아 부사장, 가수 윤종신 씨가 출연할 예정이다. 열정락서 강연 일정은 '<a target="_blank" href="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 class="link">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a>'을 참조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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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3148</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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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613</guid>
            <image></image>
            <pubDate>Thu, 15 Mar 2012 14:5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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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언론학자 93명, 방송사 노조 파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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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언론학자 93명이 15일 '방송독립성과 공정성 쟁취에 나선 방송인들을 지지하는 언론학자들의 견해'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MBC, KBS, YTN 등 방송노조들의 파업을 지지하고 나섰다. </p><p></p><p></p><p>이 93명은 "공영 방송의 경우는 더 엄격히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방송은 이러한 사회적 약속을 외면하고 불공정 편파보도로 국민적 지탄을 받아왔다"면서 "이에 방송인들이 진실과 양심의 수호를 위해 나선 것은 정당한 행위라고 평가한다"고 주장했다. </p><p></p><p></p><p>이어 "새로 취임한 이계절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사 내부의 문제'라고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한마디로 말해 직무를 유기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p><p></p><p></p><p>아래는 발표문 전문. </p><p></p><p></p><p>  <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  <tr >    <p></p>  <p><strong>언론학자 93명 일동</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방송 독립성과 공정성 쟁취에 나선 방송인들을 지지하는 언론학자들의 견해</strong></p>  <p></p>  <p></p>  <p>정치적 독립성과 공정보도는 모든 방송의 존립 요건이다. 공영방송의 경우는 더 엄격히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방송은 이런 사회적 약속을 외면하고 불공정 편파보도로 국민적 지탄을 받아왔다. 이에 방송인들이 진실과 양심의 수호를 위해 나선 것은 정당한 행위라고 평가한다. 많은 국민들도 방송노조의 파업을 엄중히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p>  <p></p>  <p></p>  <p>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방송인들의 파업은 한마디로 ‘공정방송을 확립하자’는 것이다. 방송인들은 파업을 통해 낙하산 사장 퇴출, 공정방송 쟁취, 해직언론인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의 파업은 그동안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여론을 호도해 온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을 심판하고 공정한 방송을 쟁취하기 위한 정당하고도 양심적인 투쟁임을 높이 평가하며 언론학자 일동은 방송인들을 적극 지지한다.</p>  <p></p>  <p></p>  <p>하지만, 이번 방송사 파업에 대한 정부, 국회, 방송사 사측의 인식은 너무나 안이하다. 새로 취임한 이계철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사 내부의 문제’라고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도 방송사 파업의 원인을 찾고, 해결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직무를 유기한 셈이다. 또한 MBC와 KBS 사측은 노조의 비판에 귀를 기울이는 대신 소통봉쇄, 징계 등으로 맞서고 있다. YTN은 배석규 사장의 연임으로 대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안일하고 퇴행적인 조치들은 오히려 방송인들의 파업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p>  <p></p>  <p></p>  <p>이에 방송의 민주화와 독립성 그리고 공정성을 갈망하는 언론연구자들은 방송사 파업의 정당성을 인정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하는 바이다.</p>  <p></p>  <p></p>  <p>첫째, 현 정부는 방송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p>  <p></p>  <p></p>  <p>둘째, KBS 김인규 사장, MBC 김재철 사장, YTN 배석규 사장은 전국의 시청자에게 사과함과 아울러 방송 파행의 책임을 져야한다.</p>  <p></p>  <p></p>  <p>셋째, 국회는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위한 법과 제도의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이번 기회에 공영방송이 정권에 따라 좌우되지 않고 독립성과 공영성의 원칙에 따라 운영되는 기틀 마련에 나서야 한다.</p>  <p></p>  <p></p>  <p>2012년 3월 15일</p>  <p></p>  <p>언론학자 일동(총93명)</p>  <p></p>  <p>김상현(연세대) 강진숙(중앙대) 강형철(숙명여대) 고영철(제주대) 권혁남(전북대) 김경환(상지대) 김남석(경남대) 김대식 김동규(동명대) 김동민(한양대) 김동원(공공미디어연구소) 김미경(청운대) 김서중(성공회대) 김성재(조선대) 김성해(대구대) 김수정(충남대)김수정(한겨레) 김수철(숭실대) 김승수(전북대) 김연식(동의대) 김영욱(이화여대) 김영주(경남대) 김영호(우석대) 김은규(우석대) 김재영(충남대) 김창남(성공회대) 김채환(전 동명대) 김평호(단국대) 남궁협(동신대) 남시호(노스플로리다대) 남재일(경북대) 류웅재(한양대) 문상현(광운대) 문종대(동의대) 민영(고려대) 박용규(상지대) 박태순(미디어로드) 사은숙(아주대) 서명준(건국대) 신태섭(동의대) 신호창(서강대) 심두보(성신여대) 안차수(경남대) 염찬희(성공회대) 오정호(세종대) 우형진(한양대) 우희창(순천향대) 원용진(서강대) 유선영(성공회대) 윤영태(동의대) 윤익한(공공미디어연구소) 윤태진(연세대) 이광석(서울과기대) 이근용(영산대) 이기형(경희대) 이범수(동아대) 이상길(연세대) 이상훈(전북대) 이승선(충남대) 이영음(방송통신대) 이영주(내밀사회문화연구소) 이오현(전남대) 이용성(한서대) 이원열(경남) 이재신(중앙대) 이종임 이철한(동국대) 이희은(조선대) 임동욱(광주대) 임종수(세종대)장낙인(전북대) 전규찬(한국예술종합학교) 정미정(공공미디어연구소) 정상윤(경남대) 정수영(성균관대) 정연구(한림대) 정연우(세명대) 정용국(동국대) 정용준(전북대) 정재철(단국대) 조항제(부산대) 주창윤(서울여대) 차재영(충남대) 채영길(한국외대) 최경진(대구가톨릭대) 최영묵(성공회대) 최용준(전북대) 최이숙(동아대) 최진봉(성공회대) 하종원(선문대) 한동섭(한양대) 허진(창원대) 홍종윤(서울대)</p>  <p></p></tr></tbody></blockquote></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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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613</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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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Mar 2012 14:1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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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용노동부, '장시간 근로' 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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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바탕글"><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3/08/img_20120308141709_a608cad5.jpg' alt=''></figure></p><p class="바탕글">[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월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장시간 근로 개선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한국과 다른 OECD국가들과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뭘까? 여러가지를 꼽을 수 있지만, 뭐니 해도 연간 2000시간을 넘는 길고긴 노동 시간을 들 수 있다. 임금이 많든 적든 주 40시간 근무는 대부분 직장인들에겐 꿈과 같은 소리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삶의 질을 갉아먹는 이러한 '장시간 노동'에 대해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020년까지 연간 근로시간을 1800시간대로 단축하고,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하는 등 ‘노동 시간 단축’을 올해 중점 추진계획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고용부는 이를 비롯해 청년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차별 개선 등 내용을 담은 ‘2012년 고용노동정책 추진계획’을 지난달 28일 언론에 공개했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소수의 근로자가 오래 일하는 구조”</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고용부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노동 시간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아래는 고용률과 비교한 근로시간이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근로시간과 고용률 관계</p><p class="바탕글" ><font size="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3/08/img_20120308150547_043e9ef9.jpg' alt=''></figure></font></p><p class="바탕글" >[자료=OECD]</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font face="한양중고딕"></font></blockquote></p><p class="바탕글">즉 표에서 보듯이, 한국 기업들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더 적은 노동자수를 고용해 더 많은 일을 시키고 있다. 덴마크나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은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는 대신 1인당 노동 시간은 훨씬 적다. 한국은 장시간 노동에 비해 아래 표처럼 시간당 노동 생산성도 좋지 못하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근로시간과 노동생산성의 관계 </p><p class="바탕글" ><font size="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3/08/img_20120308150656_14e524c9.jpg' alt=''></figure></font></p><p class="바탕글" >[자료=OECD]</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한국의 근로시간은 해마다 증가일로에 있다. OECD에 따르면, 한국 노동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2008년 2057시간, 2009년 2074시간, 2010년 2111시간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OECD 국가 평균(1692시간)에 비해 연간 ‘2.6개월’을 더 일하는 셈이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이러한 노동 강도는 한국을 중진국으로 발돋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현재 국가발전단계에서는 부작용이 더 커지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결정적으로 노동 생산성이 저하되면서 ‘기업 경쟁력 약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2010년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OECD 30개국 중 28위로 최하 수준이다. 게다가 소수가 장시간 일하는 구조 때문에, 실업자들을 위한 일자리가 창출되지 못하고 있다. 개개 노동자들의 ‘일과 사생활‘ 균형도 심각하게 저해되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휴일근로도 연장근로에 포함</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고용부는 올해 ‘장시간 근로’ 관행을 완화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을 추진한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먼저,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연장근로시간은 근로기준법상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연장근로 대신 휴일에 일을 시키는 편법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관행을 기업 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없애간다는 계획이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또한 초과근무시간을 적립해 휴가로 전환시키는 ‘근로시간저축휴가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2주--&gt;1개월, 3개월--&gt;1년) 등도 추진한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란 일정 단위기간 내에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다만 그 단위기간 내 평균 근무시간은 법정근무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고용부는 또한 노사발전재단에 ‘장시간 근로 개선 전담 컨설팅팀’을 둬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생산성을 높인 기업들은 적극 발굴하고, 노사정 위원회 ‘실근로시간 단축 위원회’ 운영을 통해 노사정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키로 했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특히 중소기업, 하청업체 등 인력 상황이 열악한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대제를 ‘주야 2교대’에서 ‘3조 2교대’로 바꾸는 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시간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업종을 집중 선정해 시간제 일자리창출지원금을 지원한다. </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고용부는 “장시간 근로 개선은 국민생활, 기업경영, 국가경제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생산적인 여가를 통해 선진형 생활패턴을 정착해야 한다”고 밝혔다. </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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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891</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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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0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2/27/60004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27 Feb 2012 17:2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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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동관 "내 시체를 밟고 넘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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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2/27/img_20120227173019_7c8116e0.jpg' alt=''></figure></p><p></p><p></p><p>"내 시체를 밟고 넘어가라"</p><p></p><p>이동관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종로가 새누리당의 전략공천지로 선정된 데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p><p></p><p>이 후보는 27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늘 종로가 전략 공천지역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넘어 절망감마저 느꼈다"며 "더욱이 전략공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면면들이 종로와는 아무 연고가 없는 데다 구태정치에 책임을 져야 마땅한 분들이라는 점에서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p><p></p><p>그는 이어 "새누리당 후보로 정세균 후보와 일대 일 대결을 벌인다면 5% 포인트 차로 이길 것이라는 결과도 나왔다"면서 "앞서 여러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는 제가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하기도 전이었고 후보 공천도 마무리되지 않은, 속된 말로 몸도 풀지 않은 상태에서 조사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p><p></p><p>이 후보는 이날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데일리서치(대표 김종호)에 의뢰해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종로 유권자 1천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RDD 방식,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p)에 따르면, 이동관 43.3%,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가 38.3%로 이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p><p></p><p>이 후보는 정 후보에 비해 50대(41.8% 대 36.2%)와 60대(59.2% 대 24.3%)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30대(40.3% 대 42.5%)에서는 비슷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40대(33.1% 대 47.9%)에서는 정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창신·숭인동, 종로5·6가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p><p></p><p>그러나 다른 언론들의 여론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정 후보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새누리당에서는 이 후보 공천에 난색을 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p><p></p><p>이 후보는 이에 대해 "'두 자릿수 차이가 난다. 경쟁력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만일 그런 식의 낙하산 공천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국민 눈높이 공천’도 아니거니와 종로 구민을 모욕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p><p></p><p>이 후보는 "종로 구민이 납득 못할 공천이 이루어진다면 제 시체를 밟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며 "어떤 싸움도 대의와 명분을 갖고 싸워야 이길 수 있다. 신의와 원칙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썼다.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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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004</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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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0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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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2 16:57: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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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MBC노조, 'MBC프리덤' 뮤직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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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vT1J9ZwH1jM?rel=0"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p><p></p><p></p><p>파업 중인 MBC 노조가방송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MBC 프리덤' 뮤직비디오를 17일 공개했습니다. </p><p></p><p></p><p>MBC 노조는 "공정방송을 향한 MBC조합원들의 열망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동영상은 15일 일산 드림센터 사옥에 4백여 명의 MBC노조 조합원들이 모여 만들었습니다. 그룹 UV의 '이태원 프리덤'을 개사했다고 합니다. </p><p></p><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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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086</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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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79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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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Feb 2012 12:32: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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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교폭력근절대책' 포인트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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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2/06/img_20120206122911_66e1053e.jpg' alt=''></figure></p><p></p><p></p><p>정부가 한달 반을 고심한 끝에 오늘(6일)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 대책을 놓고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오후 1시 30분부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대국민 간담회를 갖습니다. </p><p></p><p><br>종합대책은 여러 분야에걸쳐 있고 내용도 광범위한데, 그중 눈에 띄는 핵심 몇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쭉 읽어보시고 이게 실제 교육현장에서 가능한지, 일시적 '공포 효과(fear effect)' 인지 아니면 장기적 효과가 있을 것인지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p><p></p><p></p><p><strong>-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가해학생에 대해 즉시 출석 정지 조치가 가능합니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strong></p><p><strong>-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은폐하려는 사실이 발각된 경우, 학교장 및 관련 교원에 대해 4대 비위(금품수수, 성적조작, 성폭력범죄, 신체적 폭력) 수준에서 징계합니다. </strong></p><p><strong></strong></p><p><strong></strong></p><p><strong>- 학급의 학생수가 30명 이상인 경우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복수담임제'를 도입합니다. 올해 중학교에 적용하고 내년에 고교로 확대합니다. 담임 2명은 업무를 분담하되 공동 책임을 집니다. 담임 A가 전체적인 학급 관리를 맡으면 담임 B는 일부 학생을 맡는 등의 방식입니다. </strong></p><p></p><p><br><strong>- 2012년도부터 교사자격증을 받기 위해서는 교직소양 분야에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strong></p><p></p><p><br><strong>- 교과부, 여가부, 경찰청이 각각 운영하던 학교폭력신고전화를 경찰청 ‘117’로 통합합니다. </strong></p><p></p><p><br><strong>- 매년 초4~고3 학생 대상으로 학교폭력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strong></p><p></p><p><br><strong>-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 조치 중 ‘전학 권고’를 삭제해, 가해학생은 학교에 남아 있고 피해학생이 전학가는 일이 없도록 만듭니다. </strong></p><p></p><p><br><strong>-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조치가 결정된 학교폭력사안에 대해서는, 가해학생 측의 경제적 사정과 관계없이 학교안전공제회가 피해학생의 심리상담, 일시보호치료를 위한 요양에 소요된 비용을 우선 부담한 후, 가해 학생 부모에게 구상권을 행사하게 됩니다.</strong></p><p></p><p><br><strong>- 폭력서클 `일진회'의 존재를 파악하는 `일진경보제'가 도입됩니다. 표본조사에서 일정점수 이상 나오거나 한 학교에서 일진 신고가 2회 이상 들어오면 경보가 작동합니다. 폭력적ㆍ위압적 소모임의 존재, 또래집단 간 싸움, 위험한 물건의 반입 여부, 등교 공포로 인한 결석 유무, 교사에 대한 폭력, 학생들의 폭력 심각성 인식 정도 등을 파악하는 `일진지표'를 개발해 활용합니다. </strong></p><p></p><p><br><strong>- 3~5세 누리과정부터 교육하고 `바른인성 우수 유치원ㆍ어린이집'을 280개 선정해 3년 간 재정(1곳당 500만~1천만원)을 지원합니다. </strong></p><p><strong></strong></p><p><strong>- 2012학년도 2학기부터 중학생들은 ‘학교스포츠클럽’ 과목을 주당 1~2시간 교양필수로 이수하게 됩니다. 이로써 중학교의 체육수업시수는 주당 2~3시간에서 주당 4시간으로 50% 늘어나게 됩니다. </strong></p><p><strong></strong></p><p><strong>- 게임 시작 후 2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게임이 종료되도록 하는 쿨링 오프제(Cooling off) 도입을 추진합니다. 10분 후 1회에 한하여 재접속을 가능하게 하고, 게임 시작 후 1시간 경과하면 주기적으로 주의경고문을 나타나게 하는 방법을 병행합니다. </strong></p><p></p><p>======================</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font face=gulim>학교폭력 근절대책과 관련한 교육과학부 정책에 대해 이주호 교육과학부 장관이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SNS를 통한 대담을 갖습니다.</font></p><p class=바탕글><font face=gulim>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된 질문에 대해 이주호 장관이 직접 대답해 드립니다.</font></p><p class=바탕글><font face=gulim>일선 교사, 학부모, 학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을 바랍니다.</font></p><p><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lt;질문 입력 방법&gt;</p>  <p>- 트위터 : 질문 내용을 입력하신 뒤 #이주호 라고 추가해주시면 전달됩니다.</p>  <p>- 페이스북 : 교육과학부 페이스북 생중계 페이지(<a href="http://on.fb.me/zcciyZ" class="link" target="_blank">http://on.fb.me/zcciyZ</a>)에 질문을 입력하시면 됩니다.</p>  <div><br></div>  <div><br></div>  <p>&lt;라이브스트림 생중계 시청&gt;</p>  <p>- 6일 오후 1시 30분부터<a href="http://on.fb.me/zcciyZ" class="link" target="_blank">http://on.fb.me/zcciyZ</a>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p>  <div><br></div>  <p>&lt;트위터 중계&gt;</p>  <p>- 트위터 검색창에 #이주호 라고 입력하신 뒤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p>  <p>- 트위터 관련 트윗에서 #이주호 라는 해시태그를 클릭하셔도 됩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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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7900</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77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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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Feb 2012 19:57: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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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래를 250배 확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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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CDATA[<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2/04/img_20120204195634_40723d58.jpg' alt=''></figure></p><p>(<a href="mailto:출처=@smile_ystkyrk" class="link" target="_blank">출<font color=#000000>처=</font>@smile_ystkyrk</a>)</p><p></p><p>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p><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7784</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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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77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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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Feb 2012 16: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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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꼼수 vs 한국일보, 날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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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한국일보(@hankookilbo)가 4일자 사설로 나꼼수를 비판하자,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재차 한국일보에 반박하고 나섰다. </p><p></p><p>김용민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funronga)에 "내가 한국일보 데스크고 수하의 기자가 정직만 말하는 신적 존재가 아니라는 상식을 믿는 이상, 그 기자에게 속았다는 김어준에게 전화 한 통 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김어준은 한국일보 누구로부터도 확인 전화를 받은 바 없다"고 썼다. 그는 한국일보에 대해 "정정당당한 신문 맞나요?"라고 되물었다. </p><p></p><p></p><p>김씨는 이어 "(한국일보에) 오프더레코드를 수차례 요구했다"며 "이래놓고 한국일보 당신들이 나꼼수에게 '현실적 권력의.. 상당한 책임'을 운운할 수 있나"며 비판했다. </p><p></p><p></p><p>김씨가 '오프더레코드'를 깼다고 언급하는 보도는 한국일보가2일 저녁 보도한 '김어준 단독 인터뷰'다. 이 인터뷰에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최근 정봉주 전 의원 석방을 촉구하는 '비키니 시위'에 대한 나꼼수측 반응에 대해, "비판 이해하지만 성희롱이라 생각안해 공식 사과는 안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재차 '비키니 시위' 논란을 촉발시켰으며, 나꼼수측은 한국일보가 '오프더레코드'를 깼다며 강하게 반발했었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2/04/img_20120204164502_e81a4e36.jpg' alt=''></figure></p><p>[김용민 트위터 캡처]</p><p></p><p></p><p>또한 김용민씨는 4일자 한국일보 사설에 대해서도 "김어준이 다른 언론 외면하고, 이따위 허위사실에 근거한 조중동식 사설을 쓴 한국일보와 인터뷰한다? 그럴리가요!"라고 트윗했다. </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2/04/img_20120204164548_0d74e71b.jpg' alt=''></figure></p><p></p><p></p><p></p><p>김용민씨가 문제 삼은 사설은 '나꼼수에도 '대안언론'의 책임이 있다'라는 제목의 글이다. 한국일보는 이 사설에서 "(나꼼수는) 이미 현실적으로 상당한 권력이 된데다 스스로 대안언론이라고 칭했던 만큼 합당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나 의원 경우만 해도 나꼼수는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자녀의 불행으로 인한 상처에 소금을 뿌린 셈이 됐다"고 나꼼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2일 김어준 인터뷰의 '오프더레코드'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2/04/img_20120204163038_3d4e686c.jpg' alt=''></figure></p><p>[한국일보 사설 캡처]</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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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7780</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8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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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11:32: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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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녹색위 "녹색성장 전파위해 SNS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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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1/26/img_20120126114946_acd842b5.jpg' alt=''></figure></p><p>[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고은지(학생), 김황식 국무총리, 이 대통령, 안경률 한나라당 의원, 신미남 위원]</p><p></p><p></p><p>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황식-양수길)가 '부처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관리제'를 도입키로 했다. 또한 녹색 성장체제를 전파하기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26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 성장체제' 7대 방안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p><p></p><p>녹색성장위원회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12년 업무보고에서 정부 각 부처의 온실가스 감축 동참을 장려하고자 '부처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관리제'를 연내 시범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국 탄소예산제(Carbon Budget)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각 부처가 배출할 수 있는 탄소의 총량을 설정해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p><p></p><p>녹색위는 또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알리기 위해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NGO 및 지방녹색위와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고, 초중고등학교에서 녹색 교육도 강화키로 했다. </p><p></p><p>위원회는 이외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배출권거래제법안을 조속히 제정하고, ▲기획재정부에 장기전략국을 신설하는 등 각 부처의 녹색성장 담당 조직을 정비하며, ▲올 3월 녹색기술센터(GTC) 설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녹색기술센터는 녹색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녹색기술 R&amp;D 정책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지원하게 된다. </p><p></p><p>특히 올 4월 개최되는 국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를 계기로 자전거 문화를 적극 확산시키겠다는 계획도 공개됐다.</p><p></p><p>녹색위는 또한 국제기관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한국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도 국가간 협정에 기반한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시키기로 했다. </p><p></p><p>녹색위에 따르면 정부의 녹색기술 R&amp;D 투자는 2008년 1.4조원에서 2011년 2.8조원으로 크게 늘었고,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도 같은 기간 50.9%에서 77.7%로 발전했다. </p><p></p><p>이날 업무보고에 이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교육과학부 장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등 부처 장관들과 녹색위 민간위원들이 참여해 '녹색성장 정책의 지속 추진을 위한 체제 구축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p><p></p><p>특히 이 자리엔 토론에 참석치 못한 녹색위 민간위원들이 SNS 단문 메시지를 활용해 토론에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공훈의 위키트리 대표가 녹색성장 저변 확대를 위한 SNS 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했고, 숭실대 고은지씨가 대학생 입장에서 바라본 녹색성장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도 했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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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840</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4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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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an 2012 17:08: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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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아시아연구원, 세계 외교 싱크탱크 24위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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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1/20/img_20120120170420_0922747b.gif"></p><p>(출처=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 외교안보분야 싱크탱크 톱 50)</p><p></p><p>한국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동아시아연구원'(EAI·원장 이숙종 성균관대 교수)이 지난 1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이 발표한 세계 50대 외교안보분야 싱크탱크 랭킹에서 24위에 올랐다. </p><p></p><p>'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부터 학자, 관료, 기자 등 전문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매해 세계 싱크탱크 순위를 발표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2011년 랭킹은 182개 국가 6545개 연구기관 및 전문가 6000여명이 싱크탱크 5329개를 후보로 올려놓고 선정했다. </p><p></p><p>동아시아연구원은 또한 세계 30대 정책연구 싱크탱크 중 26위, 아시아 30대 싱크탱크 중에선 22위에 올랐다. 연구원은 "전 세계 50대 외교안보 분야 싱크탱크 가운데 아시아 지역 싱크탱크는 6개 기관만이 포함돼 있고, 동아시아연구원보다 순위가 앞선 기관은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23위) 뿐"이라고 전했다. </p><p></p><p></p><p>'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이 선정한 외교안보분야 싱크탱크 1위에는 CSIS, 정책분야 1위에는 브루킹스 연구소가 선정됐다. 아시아 지역 싱크탱크 1위는 중국사회과학원이 차지했다. </p><p></p><p></p><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1/20/img_20120120170552_963e0c85.gif"></p><p>(정책분야 싱크탱크 톱 30)</p><p></p><p></p><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1/20/img_20120120170600_7a3b3c7e.gif"></p><p>(아시아 싱크탱크 톱 30)</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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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488</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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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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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Jan 2012 20:10: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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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만 마잉주 총통 재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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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strong>&lt;2보&gt;</strong></p><p><strong></strong></p><p><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201/14/img_20120114210625_9f066eac.jpg' alt=''></figure></strong></p><p><strong></strong></p><p><strong></strong></p><p></p><p>14일 치러진 대만 총통선거에서 국민당 소속인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재선에 성공했다. </p><p></p><p>대만 중앙선거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50분(현지시각) 현재 1280여만표를 개표, 마 총통이 51.7%,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여) 주석이 45.5%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p><p></p><p>이에 따라, 위원회는 90% 정도가 개표된 상황에서 마 총통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p><p></p><p></p><p></p><p></p><p></p><p><strong>&lt;1보&gt;</strong></p><p><strong></strong></p><p>14일 치러진 대만 총통선거에서 마잉주(馬英九) 현 총통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p><p></p><p></p><p>대만 뉴스전문 채널인 티브이비에스(TVBS)는 이날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현재 920여만 표(65%)를 개표한 결과 마 총통이 52.1%,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여) 주석이 45.1%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p><p></p><p></p><p>마 총통은 오후 8시쯤 국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승리를 선포할 예정이다.</p><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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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66</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4567</guid>
            <image></image>
            <pubDate>Sat, 31 Dec 2011 16:17:03 +0900</pubDate>
            <title>
                <![CDATA['나는 도지사다' 힙합 버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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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CDATA[<p></p><p></p><p><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KCqi15glbpk"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iframe></p><p></p><p>드디어 힙합 패러디까지 나왔군요. 만드신 분 고수의 솜씨가 느껴집니다.</p><p>랩 배틀...? ^^ </p><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4567</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4288</guid>
            <image></image>
            <pubDate>Wed, 28 Dec 2011 14:02:53 +0900</pubDate>
            <title>
                <![CDATA[올해 연말정산 달라진 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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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연말이 되면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준비에 바쁘다. 하지만 매년 달라지는 제도 때문에 매번 헷갈리는 것도 사실이다. 2011년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정리해봤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28/img_20111228144657_1e6ecc59.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28/img_20111228144657_1e6ecc59.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28/img_20111228144657_1e6ecc59.jpg')" alt='올해 연말정산 달라진 점'>  </figure><p>      </p><p>  <strong>1. 다자녀추가공제 제도 확대</strong>  </p><p>  다자녀추가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자녀가 2명 이상이어야 한다. 작년까지 자녀 2명인 경우 50만원, 2명을 넘을 경우에는 1명당 100만원 소득공제를 받았는데, 올해부터는 자녀가 2명인 경우 100만원, 2명이 넘으면 자녀 1명당 200만원씩 공제된다.  </p><p>  <strong>2.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 납입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 확대</strong>  </p><p>    </p><p>  연금저축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도 늘어났다. 작년까진 연간 연금저축 불입액을 합해 공제한도가 300만원이었는데, 올해부터는 400만원으로 확대됐다. 단, 퇴직연금에 가입한 경우,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불입액을 합해 연간 4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p><p>    </p><p>  연금저축 불입액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만 18세 이상에 불입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각 금융기관별 불입금액 합계액이 분기당 300만원 이내여야 하고, 계약기간 만료 후 만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 연금으로 지급받는 연금계약이어야 한다.  </p><p>    </p><p>  <strong>3. 지정기부금 공제한도 확대</strong>  </p><p>  지정기부금이란 학술, 종교, 복지 등 일반적인 비영리단체에 대한 기부금을 말한다. 지정기부금에 대한 공제 한도는 근로소득의 20%에서 30%로 확대됐다. 또한 기본공제 요건을 갖춘 배우자•직계비속뿐만 아니라 직계존속 및 형제자매 등이 지출한 기부금도 공제받을 수 있다. 단, 종교단체에 대한 기부금은 종전과 같이 근로소득의 10%로 유지한다.  </p><p>    </p><p>  <strong>4. 주택 월세액 소득공제 증빙 간소화</strong>  </p><p>  기존에는 주택 월세액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 임대인으로부터 주택자금상환 등 증명서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주민등록표등본 및 계좌이체 영수증 등 월세 지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만 갖추면 된다.  </p><p>    </p><p>  <strong>5.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strong>  </p><p>  국세청에서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a href="http://www.yesone.go.kr" class="link">www.yesone.go.kr</a>)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국세청이 발급기관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해 인터넷으로 소득공제 영수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수증을 수집하기 위해 직접 학교, 병원, 금융기관 등을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진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위해선 아래의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p><p>  <strong></strong>  </p><p>  <strong>※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유의사항</strong>  </p><p>  <strong>① 공인인증서 없이 이용 불가능</strong>  </p><p>  <strong>② 부양가족 자료 조회 가능</strong>  </p><p>  단, 부양가족의 동의가 필요하며, 부양가족의 공인인증서 또는 핸드폰인증, 신용카드 정보 인증 또는 FAX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20세 미만의 자녀는 동의절차 없이 자녀자료 조회신청 후 조회가 가능하다.  </p><p>  <strong>③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도 있음을 인식</strong>  </p><p>  소득공제 영수증발급기관에서 국세청으로 제공하지 않은 자료는 조회 되지 않는다. 이 경우, 근로자가 직접 수집해야 한다.  </p><p>  <strong>④ 소득공제 요건은 스스로 검토</strong>  </p><p>  특히, 주택자금공제의 경우 금융기관에서 제공한 저축불입금액 및 원리금상환액을 단순히 보여 주기만 하므로 구체적인 공제요건은 근로자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p><p>      </p><p>  구체적인 2011년 연말정산 체크리스트는 삼성이야기 블로그(<a href="http://www.samsungblogs.com/2116" class="link">http://www.samsungblogs.com/2116</a>)를 참조하면 된다.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4288</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3009</guid>
            <image></image>
            <pubDate>Tue, 13 Dec 2011 20:54:32 +0900</pubDate>
            <title>
                <![CDATA[김용범 의원 "인터뷰 중 김은혜 얘기는 명백한 실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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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13일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해 "김은혜 KT 전무가 제주도 뉴세븐원더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던 제주도의회 민주당 김용범 의원이 이날 밤 "인터뷰 내용 중 김은혜 KT 전무와 관련된 발언은 명백한 실수"라며 앞선 발언이 잘못됐음을 밝혔다.  </p><p>  김 의원은 트위터(@jeju_jejublue)를 통해 "제주도의회 김용범 의원입니다. 오늘 경황이 없어서 인터뷰 내용 중 김은혜 KT 전무와 관련된 발언은 명백한 실수임을 밝힙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은혜 전무님과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고 남겼다.  </p><p>  한편 김미화씨는 이 같은 김 의원의 트윗 내용을 RT해 알렸다.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3009</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2131</guid>
            <image></image>
            <pubDate>Sat, 03 Dec 2011 14:04:21 +0900</pubDate>
            <title>
                <![CDATA['동성애 반대' 서울미대 졸업작품 논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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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서울대 미술대학 졸업전시 작품으로 동성애 동아리 포스터에 '동성애 반대 스탬프'를 찍는 프로젝트가 진행돼 트위터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03/img_20111203140149_b719121d.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03/img_20111203140149_b719121d.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03/img_20111203140149_b719121d.jpg')" alt='"동성애 반대" 서울미대 졸업작품 논란'>  </figure><p>    </p><p>  (<a href="mailto:%EC%B6%9C%EC%B2%98=@ojkpop" class="link">출처=@ojkpop</a>)  </p><p>    </p><p>  서울대 동성애자 동아리인 큐이즈는 '게이가 어때서? 레즈가 어때서?'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학내에 게시했는데, 얼마 전부터 이 포스터들에 "how could your life be created? (생명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나?)"라고 적힌 '스탬프'가 찍힌 게 발견됐다. 이 문장 사이에는 유전자 나선모형이 그려져 있다.  </p><p>  당초엔 동성애 혐오자가 포스터를 훼손키 위한 소행이라고 생각됐으나, 한 서울대 미대생이 졸업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와 같이 한 것으로 밝혀졌다.  </p><p>    </p><p>  이후 이 미대생은 졸업작품 설명책자에 "동성애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포스터에 도장을 찍음으로써 일차적 목표점은 이러한 내용에 모두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함입니다"라고 밝혔다.  </p><p>  그는 이어 "이차적인 목표는 동성애를 긍정하지 않는 이유가 하나의 생명이 양성의 합의라는 원리에 의해 주장될 수 있음을 인식시키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03/img_20111203140227_c1ff41bb.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03/img_20111203140227_c1ff41bb.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2/03/img_20111203140227_c1ff41bb.jpg')" alt='"동성애 반대" 서울미대 졸업작품 논란'>  </figure><p>    </p><p>  (<a href="mailto:%EC%B6%9C%EC%B2%98=@Bot_L" class="link">출처=@Bot_L</a>)  </p><p>    </p><p>  그러나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p><p>    </p><p>  @siren****은 "서울대 미대 졸전(졸업전)에 동성애 반대 캠페인이 프로젝트로 등장했다는 믿을수 없는 사건"이라며 "졸전은 교수나 (종종) 외부기획자들의 평가와 심사를 여러차례 거치거나 제출 작업 또한 교수와 의논해 결정한다. 도대체 설대 미대교수들과 강사들이 미친 게아니라면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수 있나"고 성토했다.  </p><p>    </p><p>  @Bot**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누구를 단죄합니까. 성소수자 전체를 모욕하는 방식으로 당당하게 졸업을 하는 '작가'와 이를 묵인한 서울대 미대를 규탄합니다"라고 남겼다.  </p><p>  한편 @Eun***은 "그 서울대 미대생이 사회적으로 controversial한 주제를 일부로 택한것같기도 함. 저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벌어질 사람들의 반응을 자기"작품"의 또 다른 파트로 봤을 듯. 어떤 이들은 공감을 할거고 어떤이들은 비난을 퍼부을 것이고"라는 트윗을 남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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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2131</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8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51802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30 Nov 2011 13:26: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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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개인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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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소수 IT전문가만 익숙하던 용어인 '클라우드(Cloud) 컴퓨팅'이 최근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핫키워드로 부상했다. 쉽게 말해서 클라우드는 구름 속에 데이터를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에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해 데이터를 꺼내 쓸 수 있는 서비스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04_db1aeb9a.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04_db1aeb9a.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04_db1aeb9a.jpg')" alt='"개인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  </figure><p>          </p><p>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지난해 펴낸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분석’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올해 9610억원 규모에서 2014년에는 2조5480억원으로 껑충 뛸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시장이 1524억 달러에서 3434억달러로 두 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것과 비교해 보면, 아직 규모는 작지만 국내 시장 확장 속도는 엄청난 셈이다.  </p><p>        </p><p>  실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은 지난 14일 내년 IT 산업 10대 이슈로 △클라우드 컴퓨팅 △4G △정보보호 △차세대 TV △IT 융합 △차세대 부품 △신정부 IT 정책방향 △윈도 8 △스마트 기기 △빅 데이터를 선정했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중 1위로 선정됐다.  </p><p>        </p><p>  클라우드 서비스 중 특히 주목받는 것은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Personal Cloud Computing; PCC) 서비스’다. USB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해두면 어떤 PC든 USB 메모리의 파일에 접근해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인터넷 저 어딘가에 데이터를 올려두고 필요할 때에 인터넷으로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p><p>        </p><p>  국내 PCC시장은 통신사(KT, LGU+)와, 그리고 양대 포털업체가 이끌고 있다. 이들 업체간 가입자 확보 경쟁도 치열하다. 10GB에서 시작된 클라우드의 저장 용량도 점차 커져 최대 50GB를 무료로 제공한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아마도 무료 제공 범위가 100GB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25_8d2f6dd6.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25_8d2f6dd6.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25_8d2f6dd6.jpg')" alt='"개인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  </figure><p>      </p><p>  포털의 경우 네이버는 'N 드라이브', 다음은 '다음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 클라우드는 워드 프로그램이 없어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N드라이브는 PC 특정 폴더를 연동시켜, 수정한 문서나 사진도 일일이 전송할 필요 없이 동기화시키는 기능이다. 초기에 5GB를 제공하다가 다음 클라우드가 50GB를 제공하자 무료 제공 용량을 30GB로 늘렸다.  </p><p>        </p><p>  두 포털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는 지난 6월 1000만명을 돌파했다.  </p><p>        </p><p>  통신사의 경우, KT가 'U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50_2eb4db55.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50_2eb4db55.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30/img_20111130132550_2eb4db55.jpg')" alt='"개인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  </figure><p>        </p><p>  'U클라우드'는 자사 상품 가입자들에게 50GB의 개인용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15페타바이트(PB), 약 55억개 파일 규모의 클라우드 공간이 사용된다. 사용량은 하루 약 40테라바이트(TB) 이상씩 증가하는 추세다. 15PB는 땅바닥에 책을 쌓아 올렸을 때 태양까지 다섯 번 왕복할 수 있는 정도다.  </p><p>        </p><p>  KT 관계자는 “유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시작한 지 불과 1년여 만에 가입자수에서 10배 더 많은 네이버의 N드라이브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p><p>          </p><p>  개인 클라우드 컴퓨팅 (PCC) 서비스를 제공할 때 가장 큰 경쟁력은 용량과 속도다. 4G시대가 개막하면서 속도가 확보되고 제공용량은 지속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PCC로 인한 유저의 ‘잠김효과(Lock-in effect : 기술적 혹은 편의상의 이유로 해당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현상)’를 노리는 포털이나 통신사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과 애플 등 제조사들도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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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802</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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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037</guid>
            <image></image>
            <pubDate>Tue, 22 Nov 2011 17:55: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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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선동은 최루탄을 어떻게 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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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한미FTA 비준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려던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터뜨린 최루탄의 입수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p><p>  김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터뜨린 것은 근거리용 최루탄의 일종으로 추정된다. '뻥'하는 소리 함께 성인 2명 높이의 연기가 피어올랐고, 본회의장 안은 매캐한 연기로 가득찼다.  </p><p>    </p><p>  경찰 관계자는 "사제 최루탄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김 의원이 이를 소지할 수 있는 허가증은 지니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p>    </p><p>  또 다른 경찰 관계자는 "터지는 형태 등으로 볼 때 최루탄으로 추정된다"면서 "최루탄은 경찰이 보유하고 있는 것 외에는 사제도 있긴 하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p><p>    </p><p>  이 관계자는 이어 "국회 차원에서 수사 요청이 있어야 파편 등을 수거해 분석이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이 터진 것인 이번이 처음으로, 김 의원은 국회 경위들에 의해 끌어 내려졌다.  </p><p>  이와 관련해 민노당 관계자는 "김 의원이 어떻게 최루탄을 입수했는지 당 차원에서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해 적잖이 당황한 분위기를 전했다.  </p><p>  이 관계자는 이어 "한미 FTA 비준안 강행처리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지만 최루탄으로 인해 민노당을 향한 비난 여론도 일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p><p>  &lt;노컷뉴스 제공&g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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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037</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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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0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22/51028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22 Nov 2011 17:12: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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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유의 최루탄 사태'...한나라당 끝내 단독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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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22일 오후 4시 30분쯤 한나라당이 한미 FTA 비준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했다.  </p><p>  당초 24일 본회의를 열어 표결처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의총에서 당일 강행 처리키로 전격 결정했다. 이는 민주당과 민노당이 24일에 맞춰 실력 저지에 나서는 것을 우회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22/img_20111122172628_3500b460.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22/img_20111122172628_3500b460.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22/img_20111122172628_3500b460.jpg')" alt='"초유의 최루탄 사태"...한나라당 끝내 단독처리 '>  </figure><p>      </p><p>  한나라당 의원 130여명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장 맞은 편에 위치한 예결위 회의장에서 예산 관련 의원총회를 진행하다가 1시간만인 오후 3시쯤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를 선두로 일제히 본회의장으로 향했다.  </p><p>    </p><p>  같이 국회로 향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오늘 비준안을 처리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 말씀드린 것인데요"라고 짤막히 대답했다.  </p><p>    </p><p>  일부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들이 이 소식에 국회로 급히 진입해 본회의장을 막아섰으나, 박희태 국회의장이 오후 3시 5분 경호권을 발동하며 의결을 강행했다.  </p><p>    </p><p>  그러나 박 국회의장은 이후 두 차례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했으나 무산됐고, 이에 사회권은 정의화 부의장에게 넘어갔다.  </p><p>    </p><p>  그러나 4시 5분쯤 국회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김선동 민노당 의원이 본회의장 의장석 방향으로 최루탄을 터트린 것이다. 의원들이 기침에 눈물을 흘리며 회의장을 빠져나가는 등 혼잡한 상황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곧바로 경위들에게 끌려나가 격리됐다.  </p><p>  4시 20분쯤 다시 본희의장으로 들어온 의원들은 바로 표결에 돌입했다. 결국 4시 30분쯤 재적의원 295명 중 총 170명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151명 반대7명 기권12명으로 한미FTA 비준안이 최종 통과됐다.  </p><p>    </p><p>  민주당 의원 대부분은 불참한 상황이었다. 일부 민주당, 민노당 의원 20여 명이 의장석에 몰려가 강력히 항의했으나 표결은 이미 끝난 상황이었다.  </p><p>  이어 20여분동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한미 FTA 이행을 위한 관세법 특례법 등 이행법안들도 차례로 모두 통과됐다. 본회의는 5시쯤 산회됐다.  </p><p>  3시 30분과 4시 30분 사이는 순식간에 지난 1시간이었지만, 역사에는 길었던 1시간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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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028</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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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5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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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Nov 2011 10:1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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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기 회사를 물먹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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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7/img_20111117101148_e6b09010.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7/img_20111117101148_e6b09010.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7/img_20111117101148_e6b09010.jpg')" alt='"자기 회사를 물먹이지 마라"'>  </figure><p>    </p><p>  "언론사 기자가 단독기사를 언론사를 통하지 않고 트위터에 먼저 퍼뜨린다면?"  </p><p>    </p><p>  트위터의 확산과 함께 미국 언론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다.  </p><p>    </p><p>  발단은 지난 14일 미국의 대표 통신사인 AP(Associated Press) 기자가 반월가 시위 현장을 취재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사건. 이에 AP기자가 체포 사실을 데스크의 동의 없이 트위터로 생중계했고, 이후 AP 편집국으로부터 강한 질책을 받았다.  </p><p>    </p><p>  AP는 다음날인 15일 소속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다시 한번 회사 규칙을 상기시켰다.  </p><p>    </p><p>  뉴욕매거진에 따르면, AP는 이 이메일에서 "어제 반월가 시위 취재와 관련, 우리 회사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이 무너지는(breakdown) 일이 발생했다. 서로서로에게 그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p><p>  AP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은 "어떤 형태로든, 아직 회사에서 뉴스로 공개하지 않은 기사는 먼저 퍼뜨리지 마라"라고 규정하고 있다. 다른 거대 통신사인 로이터는 좀더 단순하게 "자기 회사를 물먹이지 마라"라고 적시하고 있다.  </p><p>    </p><p>  그러나 뉴욕타임스 기자 브라이언 스텔터는 트위터로 "와이어(통신사) 기사는 좀더 빨라야지 않을까?"라는 트윗을 남겼다. 이에 여러 트위터리언이 가담하며 논쟁이 커졌다.  </p><p>    </p><p>  트위터리언 @nytfridge(뉴욕타임스와는 상관없는 개인 계정)는 "저널리스트가 개인 브랜드를 키우는 데 전념해야할까 아니면 자신이 고용된 기관을 위해 전념해야할까. 둘 다 할 순 없다"는 리플라이를 남겼다. 스텔터는 이에 "많은 저널리스트들은 둘다를 동시에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nytfridge는 "그 둘 사이의 갈등 관계는 너무 크다"고 반박했다.  </p><p>  "결국 속보를 쓰게 되는 것이니 해당 언론사도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언론사가 필요한 이유는 속도 문제 때문이 아니라 보도가 적절한지, 정확한지 여부를 걸러주기 때문"이라는 견해도 나왔다.  </p><p>    </p><p>  리즈 헤론 뉴욕타임스 소셜미디어 담당 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적인 일과 소속 언론사 일을 구분해야 한다고 말하는 건 잘못된 선택 사항이다. 사실은 둘다는 상호 보완적이다. 우리 기자들이 소셜 미디어를 잘 이용한다면, 그건 우리 언론사를 이롭게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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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593</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4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5/img_20111115135437_5cb854e7.jpg</image>
            <pubDate>Tue, 15 Nov 2011 14:06: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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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로 닮아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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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5/img_20111115135437_5cb854e7.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5/img_20111115135437_5cb854e7.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5/img_20111115135437_5cb854e7.jpg')" alt='서로 닮아가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figure><p>    </p><p>  "왜?"  </p><p>    </p><p>  15일 바뀐 트위터의 새 모습에 한국의 트위터리언들은 먼저 이런 생각을 품었을 것이다.  </p><p>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기존 기능들을 새로 '헤쳐 모여'한 것이다. <a href="mailto:'@%EB%A9%98%EC%85%98'" class="link">'@멘션'</a>이 있던 자리에 <a href="mailto:'@%EC%82%AC%EC%9A%A9%EC%9E%90%EC%9D%B4%EB%A6%84'" class="link">'@사용자이름'</a>이 들어갔고, '리트윗'이 있던 자리에 '사용자 현황'이라는 메뉴가 만들어졌다. <a href="mailto:'@%EC%82%AC%EC%9A%A9%EC%9E%90%EC%9D%B4%EB%A6%84'" class="link">'@사용자이름'</a>은 기존 '멘션'과 팔로잉 통보, '내 리트윗', '내 관심글'을 합친 기능이다. 즉 나와 관련된 정보가 모두 이곳으로 모인다.  </p><p>    </p><p>  새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 현황'인데, 이곳에선 내가 팔로잉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얼 하고 있나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팔로잉하는 이들의 관심글과 그들이 새로 팔로하는 사람, 리트윗 모두를 뭉뚱그려 보여 준다. 페이스북 타임라인과 비슷한 모습이다. 팔로잉하는 이들이 누구를 팔로잉하며 어떤 트윗을 좋아하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샅샅히 볼 수 있다. 차이는 페이스북은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겐 자신의 정보를 블럭할 수 있지만 트위터에선 그게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p><p>    </p><p>  이 같은 변화는 지난 8월 중순에 발표됐었고,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지난주에 선을 보였다. 트위터 측은 "사용자 현황 탭을 통해 트위터를 살펴보고, 사람들과 연결하고,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발견하기가 더 쉬워졌다"고 취지를 밝혔다.  </p><p>    </p><p>  재밌는 것은 개편을 발표한 시기에 페이스북은 '티커'라는 새 기능을 발표하며 "우리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니라 미디어다"라는 선언도 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트위터를 닮겠다는 선언이다.  </p><p>    </p><p>  그런데 이번 개편은 트위터는 반대로 페이스북을 따라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개편이 완료되면, 트위터는 진공 상태에 (트윗을 날리는) '방송'이 아니라, 당신과 가까운 사람과 연결하는 진정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p><p>  즉 불특정다수와 소통하는 1인 미디어 기능으로 유명한 트위터가 페이스북이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이던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보강하겠다는 시도라는 것이다.  </p><p>    </p><p>  그러나 비판적 시각도 있다. 아이비타임스닷컴은 "기본적으로 트위터는 페이스북을 따라 하고 있는데, 이런 기능들은 이미 우리가 페이스북에서 이미 얻고 있는 기능들"이라며 "일부 PR관계자들이나 저널리스트들을 제외하고, 새 개편은 대다수에겐 사용자 이탈을 막기 위한 지칠 줄 모르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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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413</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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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0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0/50006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10 Nov 2011 14:31: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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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근거 없는 자신감을 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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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요즘 오디션 TV 프로그램에서 '독설'을 날리며 화제를 모았던 가수 윤상이 젊은이들에게 던진 메시지다.  </p><p>    </p><p>  영삼성이 주최하고 삼성그룹과 네이버가 공동 후원하는 &lt;열정樂서&gt;의 다섯 번째 강연장에서 윤씨는 &lt;청춘,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gt;라는 주제로 자신이 생각하는 꿈과 성공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으며 대학생 1200여 명이 참석했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0/img_20111110142938_a29b9558.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0/img_20111110142938_a29b9558.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0/img_20111110142938_a29b9558.jpg')" alt='"근거 없는 자신감을 버려라" '>  </figure><p>      </p><p>  마지막 강사로 나선 윤씨는 "저 그렇게 독설하지 않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독설은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던진다"고 했다.  </p><p>    </p><p>  "35살, 자신감을 갖고 떠난 유학길에서 장학금이 걸린 시험에 낙방하는 등 자존심에 많은 상처를 입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밤을 새고 공부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p><p>    </p><p>  그는 "자신감은 내실이 탄탄해지기 전까지는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실패를 경험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훗날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도전을 촉구했다.  </p><p>    </p><p>  윤씨는 '아쉬움'의 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사람은 자신이 아쉬워하는 것, 이루지 못한 것을 결국엔 한다. 현재는 이루지 못하더라도 마음속에 그 뜻을 품고 있다면 언젠간 이룰 수 있을 것"고 말했다. 자신이 유학 간 이유도 대중음악을 하면서도 공부에 대한 늘 아쉬움이 남아서라는 것이다.  </p><p>    </p><p>  그는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할 때는 남 앞에 진심과 소신을 갖고 머리를 숙이는 것도 필요하다"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p><p>    </p><p>  이날 삼성경제연구원 류한호 전무와 한국경제 정규재 논설실장도 강연자로 나섰다.  </p><p>  류 전무는 &lt;하이 퀄리티, 프로가 되자&gt;라는 주제 강연에서 "여러분은 현재 프로가 되기 위한 오르막길에 접어든 사이클선수와 같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오르막길에서 결정된다"며 "현재 힘들다고 좌절하지 말고 결승선에 도달할 그 날을 생각하며,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힘껏 페달을 밟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p><p>  정 논설실장은 "청춘은 화려하지만 결정 된 것도, 가진 것도 없는 매우 불완전한 시기"라며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불안에 직면하는 용기 있는 젊은 시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0/img_20111110143042_cb94cee7.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0/img_20111110143042_cb94cee7.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10/img_20111110143042_cb94cee7.jpg')" alt='"근거 없는 자신감을 버려라" '>  </figure><p>    </p><p>  &lt;사진 :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실장&gt;  </p><p>  이밖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된 인기가수 임정희가 'Golden Lady'를 열창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임씨는 "최근 ‘불후의 명곡2’ 에서 거둔 1승이 나에겐 우승보다 값진 일이었다”고 말하며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하는 것도 처음엔 많이 망설였지만 배운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도전했다. 여러분도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배우는 자세로 임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p><p>      </p><p>  이날 참석한 대학생 박상아씨(여, 24)는 "누구나 멘토로 삼고 싶어하는 유명인들을 만날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다"면서 "특히 윤상씨의 진심 어린 조언이 마음에 굉장히 와닿았다"며 즐거워했다.  </p><p>    </p><p>  &lt;열정樂서&gt;는 삼성의 스타급 CEO·임원들 및 삼성 라이온즈 선수, 각 분야의 명사,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지난 10월 26일 개최된 광주 강연을 시작으로 춘천, 서울, 부산 등 전국을 돌며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이들과 만나 땀과 노력, 열정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p><p>    </p><p>  오는 16일 오후 6시 춘천 KBS 공개홀에서 열릴 제 6회 &lt;열정樂서&gt;에선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 삼성SDS 고순동 사장, 개그맨 박준형 등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p><p>    </p><p>  &lt;열정樂서&gt;에 참여를 원한다면 열정樂서 공식카페(<a href="http://cafe.naver.com/passiontalk" class="link">http://cafe.naver.com/passiontalk</a>)의 신청 게시판에 덧글을 남겨 신청하면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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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006</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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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6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7/49643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7 Nov 2011 10:23: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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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하준 "한미FTA 체면 차리지 말고 그만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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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7/img_20111107101919_b7a5ce30.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7/img_20111107101919_b7a5ce30.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7/img_20111107101919_b7a5ce30.jpg')" alt='장하준 "한미FTA 체면 차리지 말고 그만두자" '>  </figure><p>      </p><p>  "체면 차린다고 그거 비준했다가 나라의 앞길이 안 좋아진다면 저는 그거 도중에 안 하겠다 하는 게 더 맞는 일 것 같습니다"  </p><p>  장하준 캠브리지대 경제학 교수가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한미 FTA 비준과 관련,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앞으로 그것 때문에 경제에 악영향이 많을 텐데. 만약에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안 할 수 있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p><p>  한미FTA 비준이 결렬될 경우 국제적인 신뢰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미국이야말로 그런 국제조약을 의회에서 인준 안 해줘서 파기하는 경우가 제일 많은 나라"라고 일축했다.  </p><p>  그는 한미FTA 비준을 반대하는 이유로 우리나라보다 경제적 수준이 높은 나라와의 FTA 체결은 장기적으로 손해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p><p>  장 교수는 "우리가 지금 우리 2배 정도 되는 수준에 달한 나라들하고 자유무역을 통해서 1:1로 경쟁을 하겠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가 개발 못한 첨단산업들은 결국 개발을 영원히 못 하게 된다"고 말했다.  </p><p>  이어 그는 "1960년대 한국이 미국, 일본, 유럽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맺었다면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를 만들어낼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했다.  </p><p>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ISD조항에 대해서는 국제중재기관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p><p>    </p><p>  그는 "(ISD) 문제는 뭐냐하면 중재위원회라는 게 국제인권재판소같이 국제공공기관이 아니라 사적인 기구다"며 "세계은행이 거기 심판관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검증을 한다든가 그런 것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게 어떤 공공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각 나라에 대한 어떤 정부의 경제주권에 대한 제약을 떠나서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볼 때 공적 기관에서 사적 기관으로 권력이 이양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p><p>    </p><p>  장 교수는 "자유무역이라는 것이 수준이 비슷한 나라들끼리 하면 서로 자극도 되고 시장도 넓어지고 좋은데 수준이 안 맞는 나라들끼리 하면 후진국이 장기적으로 손해를 보게돼 있다"며 "(우리가 FTA를) 후진국하고 체결하면 우리한테 이익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p><p>    </p><p>  그는 이어 한미FTA가 영구적으로 효력을 발생한다는 점에서 "(한미FTA가) 이혼도 못하는 결혼인데. 이렇게 서둘러서 해야겠느냐"고 조언했다.  </p><p>  다음은 인터뷰 전문. (출처 : CBS라디오)  </p><p>  ----------------------------------------  </p><p>  한미FTA 찬성하는 측의 얘기를 들으면 그게 맞는 것 같고, 또 반대하는 측의 얘기를 들으면 그 말이 맞는 것 같고 지금 혼란스럽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만큼 손익이 실타래처럼 얽혀있다는 얘기일 텐데요. 오늘은 여당이나 야당이 아닌 외부의 시선으로, 학자의 시선으로 한미FTA를 바라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분이죠. 장하준 교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p><p>  ◇ 김현정&gt; 한미FTA를 둘러싸고 지금 돌아가는 한국 내의 상황들을 관심 있게 보고 계시죠?  </p><p>  ◆ 장하준&gt; 그렇죠.  </p><p>  ◇ 김현정&gt; 논쟁 과정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지점은 없는 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p><p>  ◆ 장하준&gt; 제가 보기에 근본적으로 미국이든 유럽연합이든 수준이 너무 높은 나라들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맺어버리면 결국 우리나라가 장기적으로 발전하는데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거든요. 지금 개방을 완전히 그쪽들하고 해버리면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가 있는 자동차, 조선, 전자 이런 데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겠지만 우리가 앞으로 개발해야 될 산업들도 많이 있단 말이죠. 지금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한 것 같아도 결국 최고 선진국 40% 내지 50%밖에 안 되는 나라, 지금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불 부분입니다. 미국, 스웨덴, 핀란드 이러한 나라는 4만 5000불, 독일, 프랑스 이런 데는 4만불 아닙니까?  </p><p>  결국 우리가 지금 우리 2배 정도 되는 수준에 달한 나라들하고 자유무역을 통해서 1:1로 결쟁을 하겠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결국 우리가 개발 못한 첨단산업들은 결국 개발을 영원히 못 하게 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1960년대나 70년대 미국이나 일본, 내지는 유럽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맺었으면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를 개발시킬 수 있었겠어요.  </p><p>  그런 식으로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기업이지만 뭔가 한 단계 높은 나라가 되기 위해 필요한, 특히 부품소재산업이라든가 신기술 산업이라든가 이런 데서 개발할 기업들이 있는데 1:1로 경쟁을 하면 그런 산업들이 발전이 안 된다는 거죠.  </p><p>  ◇ 김현정&gt; 오히려 그쪽에서 기술을 배워온다든지 이런 건 불가능한 겁니까?  </p><p>  ◆ 장하준&gt; 기술을 물론 배워와야죠.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기술을 들여와서 익히고 그걸 우리 것으로 만든 다음에 또 한 단계 더 개발시키는 과정이 있어야 우리가 국제수준에 올라서는데 그 수준에 갈 수가 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새로운 산업을 보호할 수가 없고 그쪽에 다 맞춰서 해야 되기 때문이죠. 그게 사실 장기적으로 더 큰 문제거든요. 지금 국가투자자소송제(ISD)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서요. 더 큰 문제를 못 보고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p><p>  ◇ 김현정&gt;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있는, 수준이 높은 나라와의 한미FTA는 우리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이세요. 그러면 지금 우리 국내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ISD 조항도 찬반 양측이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득이 되는 국제적 기준이 아니냐.', '아니다. 사법주건을 침해하는 조항이다.'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p><p>  ◆ 장하준&gt; 사법주권이 침해되는 건 맞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문제가 되는 국가투자자소송제도(ISD)가 뭐냐 하면, 과거에 한 80년 때까지 국제투자협정 같은 걸 맺으면 정부정책 때문에 자기들이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는 외국인투자자가 투자를 받은 나라 법정에서 일단 문제를 제기하고, 그게 안 될 경우에 국제중재위원회에 가져가는 그런 식이었는데요.  </p><p>  90년대부터 그걸 안 거치고 바로 국제중재위원회로 가져갈 수 있게 됐어요. 그러니까 투자를 받은 나라의 어떤 주권을 침해하는 건 맞는 거죠. 그리고 문제는 또 뭐냐, 중재위원회라는 게 국제인권재판소라든가 이런 식으로 공공기구가 아니라 사적인 기구거든요. 세계은행이 거기 심판관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검증을 한다든가 그런 것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공기구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각 나라에 대한 정부의 경제주권에 대한 제약을 떠나서 전세계적인 차원에서 볼 때 공적 기관에서 사적 기관으로 권력이 이양되는 거거든요.  </p><p>  ◇ 김현정&gt; 국가영향력도 어느 정도 여기에 미칠 수 있고 사적인 이익에 의해서도 어느 정도는 좌지우지될 수도 있는 기관이지, 아주 냉철하게 객관적인 기관은 아니다, 공공이익을 위한 기관은 아니다는 말씀이세요?  </p><p>  ◆ 장하준&gt; 그건 아니죠. 중재위원회라는 게 어떤 대표성이라는 것도 없고 어떤 투명성도 없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문제가 많아요.  </p><p>  ◇ 김현정&gt; 그런데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하고 저희가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이렇게 주장하시더라고요. “미국기업이 우리나라 제소하는 경우만을 자꾸 반대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미국에서 사업하다 불이익당한 경우에도 미국에 제소할 수 있는 거다. 지금까지 미국 사업가가 패소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걱정 말아라.” 하시던데요?  </p><p>  ◆ 장하준&gt; 그렇죠. 그건 있습니다. 옛날처럼 우리가 투자를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투자를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한테 좋은 면이 있죠. 그런데 제가 제기하는 문제가 뭐냐 하면, 한국 기업과 미국 기업을 떠나서 어떤 기업들이 사회적 합의를 확실히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들이 정부의 어떤 규제 능력 같은 걸 제약하게 해 주는 장치란 말이죠.  </p><p>  정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환경규제라든가 이런 것을 기업이 너희가 이런 걸 규제해서 우리가 손해를 봤다, 이윤을 낼 만큼 못 냈다 해서 제소를 해서 정부가 물어준 경우들이 많이 있거든요.  </p><p>  그러니까 그게 한국 정부가 됐건 미국 정부가 됐건 문제가 되는 거죠. 그런데 이 문제가 뭐냐 하면 어떤 제도가 옳으냐, 그르냐를 판단할 때 다들 하는 건데 그러면 맞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게 아니죠. 아무리 다 한다고 그래도 맞지 않는 제도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냉철하게 봐야죠.  </p><p>  ◇ 김현정&gt; 우리에게는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 상황에서는 반드시 빼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어쩔 수 없이 가지고 가야 되는 건가요?  </p><p>  ◆ 장하준&gt; 저는 기본적으로 유럽연합이나 미국, 이런 선진국들하고 자유무역협정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한테는 그것 때문에 조작을 하고 안 하고 그런 차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워낙 근본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요.  </p><p>  지금 반대하는 분들 중에서 예를 들어 호주 같은 경우에는 미국하고 협상할 때 국가투자자소송제를 뺏거든요. 만약에 그렇다면 찬성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찬성을 안 하기 때문에 저한테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p><p>  ◇ 김현정&gt; 한미FTA 자체가 너무 수준이 벌어지는 조약이기 때문에, 국가들 간의 협정이기 때문에 아예 반대한다, 맺지 말아야 한다 하셨는데요. 그러면 FTA를 맺지 않고 가다 보면 우리가 너무 도태되는 것 아닙니까? 국제사회에서 섬이 되는 거 아니에요?  </p><p>  ◆ 장하준&gt; 지금 WTO도 있고 다 있는데 왜 우리나라가 나서서 국제다자간 질서를 먼저 흐리고 다녀요. 이렇게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을 하는 것은 순수한 자유무역이론 입장에서 봐서도 맞지 않는 거거든요.  </p><p>  ◇ 김현정&gt; 그건 무슨 말씀이십니까?  </p><p>  ◆ 장하준&gt; 뭐냐 하면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미국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맺어서 미국 소고기를 무관세로 수입을 하면 호주 소고기를 차별을 하는 것이고, 유럽연합이랑 맺어서 독일차를 무관세로 수입을 하면 일본차를 차별하는 것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진정한 자유무역이 아니에요.  </p><p>  그래서 자유무역의 대가로 알려진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인도계 바그와트 교수라는 분은 노골적으로 이것은 자유무역이 아니라고 하고 다닌다고요. 사실 그런 식으로 자유무역도 아니고 그 다음에 장기적으로 후진국한테도 해롭고 이런 것이기 때문에, 이거 안 한다고 해서 우리가 꼭 도태될 게 아니죠. 소위 찬성하는 분들 중에서 옛날에 정부에서도 그랬어요. 이런 거 안 하면 북한이나 리비아, 쿠바 이런 나라같이 된다고 하는데 한국이 세계에서 개방도가 제일 높아서 고생하는 나라 중에 하나인데요.  </p><p>  ◇ 김현정&gt; 특히 금융쪽이 그렇죠?  </p><p>  ◆ 장하준&gt; 금융은 특히 그렇고 무역에 있어서도, 물론 우리 수준에서 지금 선진국들처럼 2%, 3% 관세 가지고 나라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사실 굉장히 우리 수준에 비하면 관세가 높거나 그런 나라가 아니거든요.  </p><p>  ◇ 김현정&gt; 그러면 중국하고도 FTA한다고 그러고 일본하고도 추진하고 유럽하고도 했고, 그러면 어느 나라와의 FTA 정도까지가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용인될 만한 것이라고 보십니까?  </p><p>  ◆ 장하준&gt; 후진국하고 하면 우리한테는 사실 이익이에요. 자유무역이라는 게 수준이 비슷한 나라들끼리 하면 서로 자극도 되고 시장도 넓어지고 아주 좋은데, 수준이 안 맞는 나라들끼리 하면 후진국이 장기적으로는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는 거죠.  </p><p>  ◇ 김현정&gt; FTA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정밀기기라든지 예를 들어서 우리가 취약한 부분들에 대한 육성책을 충분하게 마련해 놓고 그 다음에 추진해도 늦지 않다, 이런 말씀이에요?  </p><p>  ◆ 장하준&gt; 생각해 보세요. 지금 자유무역협정들 맺으면 19세기에는 20년짜리 조약도 있었지만 지금 영원히 맺는 조약이거든요. 영구적인 조약을 맺는 데 한 2, 30년 기다려서 우리나라가 그런 나라들의 85%, 90% 수준이 됐을 때 그 다음에 보상책 같은 것도 제대로 만들어놓고 하면 더 좋은 효과가 많은 것들인데요. 지금 그렇게 성급하게 해서 일을 그르칠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p><p>  ◇ 김현정&gt;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는 이미 이행법안이 다 국회 통과했습니다. 국회의 모든 절차가 끝났어요. 한정 없이 미국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국제신인도 떨어진다, 이런 거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p><p>  ◆ 장하준&gt; 미국이야말로 그런 국제조약 같은 거 의회에서 인준 안 해 줘서 파기하는 경우가 제일 많은 나라인데. 글쎄요, 모르겠어요. 처음에 시작을 한 게 물론 잘못이지만 지금이라도 안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 잘못 시작해서 체면 차린다고 비준했다가 나라의 앞길이 안 좋아진다면, 저는 도중에 안 하겠다고 하는 게 더 맞는 일 같은데요.  </p><p>  ◇ 김현정&gt; 지금 들으시는 분들 중에 너무 극단적이다 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은 지금이라도 안한다고 말하는 게 차라리 더 나은 것이다?  </p><p>  ◆ 장하준&gt; 그렇죠. 그렇잖아요. 결혼으로 얘기하면 이혼도 못하는 결혼인데요. 그게 내부에서 갈등이 있고 나라가 지금 반으로 쪼개지게 생겼고,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앞으로 그것 때문에 경제에 악영향이 많을 텐데요. 만약에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안 할 수 있는 거죠.  </p><p>  ◇ 김현정&gt; 이혼도 못 하는 결혼인데 이렇게 서둘러서 해야겠느냐?  </p><p>  ◆ 장하준&gt;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냥 하다가, 한 10년 하다가 이거 아닌데 하고 그만할 수 있는 거 아니거든요.  </p><p>  ◇ 김현정&gt; 교수님 여기까지 말씀 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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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643</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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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5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5/49574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5 Nov 2011 15:47: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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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속되는 트위터리언-외교부 '끝장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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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5/img_20111105160335_428f0016.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5/img_20111105160335_428f0016.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5/img_20111105160335_428f0016.jpg')" alt='계속되는 트위터리언-외교부 "끝장 토론"'>  </figure><p>      </p><p>  (@ftapolicy에서 이어지고 있는 외교부-시민 한미FTA 난상토론)  </p><p>    </p><p>  지난 2일 위키트리와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의 '트위터 인터뷰' (<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332" target="_self" class="link">인터뷰 전문 바로가기</a>) 이후에도 트위터리언들과 외교부 사이의 '끝장 토론'이 계속되고 있다.  </p><p>  위키트리와의 인터뷰를 위해 김종훈 본부장은 트위터 계정(@kim_interview)을 개설했는데, 인터뷰 후에도 이 계정을 통해 계속 질문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p><p>  한 트위터리언은 건강보험 문제에 대해 "(건강보험이) 그대로 유지되고 지금보다 더 공공화 확대 하려한다면 이 부문은 ISD(투자자 국가 소송제도)대상이 된다는 건가요?"라고 질문하자, 외교부는 "소송할수 없습니다! 왜?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협정 적용 배제(제13.1조3항가호)니까 ISD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료·보건체계는 그대로 유지됩니다"고 답했다.  </p><p>  또 한 시민은 "지금도 론스타같은 먹튀자본에 대해 제대로 규제가 안되고 있는데 어떻게 규제할 수 있다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디게 궁금하네"라고 물었고, 외교부는 "규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구제 권한은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p><p>  매서운 비판들도 이어졌다. 한 트위터리언은 "이것보세요. 조약을하면 내용을 이행해야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얘기고 국내법을 고치거나 FTA자체로 이행한다는게 국내법은 잇으나마나 아니에요?"라고 비판했다. 또 비준 촉구를 요청하는 외교부 글에 대해선 "외통부에서 이젠 국회한테도 이래라저래라 할수있나봐요?", "한미FTA협정문 의역하시느라 바쁘셨나봐요"라는 멘션이 나왔다.  </p><p>    </p><p>  한 트위터리언은 "딱 말합니다 FTA계속 이렇게 몰아부치면 한나라당은 이제 끝이에요. 흐름입니다"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p><p>    </p><p>  외교부로부터 적절한 답변을 듣지 못한 한 트위터리언은 "이분들에겐 트위터가 광고,홍보의 수단인 모양입니다. 아무리 물어도 답변이 없네요. 그러려면 왜 트위터합니까? 그냥 홍보사이트 만들어서 홍보하시지"라고 외교부 태도를 비난하기도 했다.  </p><p>  "주권 좀 잘라낸다 해도... 정부는 전체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거 잘 들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 같아요. 국사책 근현대사에서 일본에 우리나라 팔아먹었던 분이요"라는 원색적 비난도 있었다.  </p><p>    </p><p>  김 본부장을 격려하는 트위터리언들의 반응도 있었다.  </p><p>    </p><p>  "독수리 타법으로 트위터 인터뷰 하신 것 잘 봤습니다. 빨리 좋은 성과 거두기 바랍니다", "어제 백분토론은 명확하고, 시원하고, 통쾌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팅!!!!김종훈 본부장님이라면 잘해내실거라 믿어요^^" 등등의 트윗이 올라왔다.  </p><p>    </p><p>  이에 김 본부장은 "고맙습니다" "한미 FTA가 조속히 비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답변을 외교부 직원을 통해 일일이 남겼다.  </p><p>    </p><p>  한미 FTA 홍보를 위해 통상교섭본부가 만든 계정(@ftapolicy)에서도 난상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는 토요일인 5일 하루에만 오후 4시까지 무려 60여개에 달하는 트윗을 남기며 트위터리언들과 문답을 주고 받고 있다. 4일에도 100여 개에 달하는 트윗을 날렸다. 서준석 정치평론가, 배우 김여진, 허재현 한겨레신문 기자 등이 이 계정을 통해 외교부에 직접 질문을 던지고 반박하기도 했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5/img_20111105155536_bbe65d1d.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5/img_20111105155536_bbe65d1d.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5/img_20111105155536_bbe65d1d.jpg')" alt='계속되는 트위터리언-외교부 "끝장 토론"'>  </figure><p>    </p><p>  (김종훈 본부장이 트위터리언들에 남긴 답글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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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574</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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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5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49500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04 Nov 2011 14:49: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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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디자인 神' 조너선 아이브를 법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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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44243_39955933.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44243_39955933.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44243_39955933.jpg')" alt='삼성, "디자인 神" 조너선 아이브를 법정으로 '>  </figure><p>    </p><p>  (출처=기즈마에스트로)  </p><p>    </p><p>  삼성이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를 법정으로 불러 증언케 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너선 아이브 애플 부사장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i 시리즈'의 디자인을 맡으며 애플 '디자인 혁명'을 주도한 인물이다.  </p><p>    </p><p>  영국 출신인 아이브는 1992년부터 애플에서 일해왔으나,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복귀하면서 급부상한 인물. 잡스는 평소 "나와 아이브가 대부분의 애플 제품을 고안했다"며 그를 '영적 동반자(spiritual partner)'라고 칭하기도 했다. 잡스는 애플 의사결정 시스템을 개혁해, 아이브가 관리하는 디자인팀은 다른 사내 조직으로부터 절대 간섭받지 않도록 만든 것도 유명하다.  </p><p>    </p><p>  IT매체 &lt;기즈모&gt;는 "삼성이 '디자이너'인 아이브를 법정에 불러들이는 게 특허권 전쟁을 치르는 데 있어서 올바른 전략인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lt;9to5Mac&gt;은 "아이브는 스티브 잡스와 가까웠던 인물로서, 애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있으며, 또 애플의 사업 비밀을 꿰뚫고 있는 인물"이라며 "삼성은 재판에 앞서 이를 활용할 것"이라고 평했다.  </p><p>    </p><p>  삼성은 아이브 외에도 애플의 핵심 디자이너 3명도 함께 법정 증인으로 채택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삼성-애플 특허 재판은 내년 7월에 열릴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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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500</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4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49488_240_thumb.png</image>
            <pubDate>Fri, 04 Nov 2011 14:0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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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빵 하나 먹는데도 협업이 필요하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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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737_d0932441.pn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737_d0932441.pn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737_d0932441.png')" alt='"빵 하나 먹는데도 협업이 필요하네"'>  </figure><p>    </p><p>  (이주연 멘토 그룹)  </p><p>  "빵 하나 먹는데도 협업이 필요하네"  </p><p>  지난달 22일 홍익대앞 디자인 북카페 세미나실. 삼성전자 UX 연구팀에서 일하는 이주연씨가 '빵을  </p><p>  뜯으며' 지나가듯 말했다. 무심코 빵을 먹던 대학생들이 귀를 쫑긋한다.  </p><p>  지난 8월부터 삼성그룹의 재능 나눔 활동인 'Gift For You'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직업 멘토링' 현장이다.  </p><p>  대학생 등 취업준비생들이 삼성그룹내 임직원 멘토와 만남을 갖고 삶과 직업에 대한 선배의 조언을  </p><p>  듣는 자리다. 멘토 한 사람당 멘티 6~7명을 맡았다.  </p><p>  이씨도 사내에서 멘토로 지원하여 이날 대학생들과 만났다. 이씨는 스마트폰 디자인 연구를 담당하고  </p><p>  있다. 멘티들도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 되었다.  </p><p>  이씨가 대학생들에게 강조한 건 세가지였다. 첫째, 인문학을 공부하고, 심리학과, 교양등의 지식을  </p><p>  쌓아라. 둘째, 많이 놀아보고, 경험하라. 셋째,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라.  </p><p>  한 참석자는 "멘토님께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일할 때 희열을 느낄 수 있는걸 하라고 말씀 하신  </p><p>  것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나도 디자인 과제를 하면서 밤샘작업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내가 관심이  </p><p>  있고 좋아하니까, 잘 하고 싶은 욕심에 밤이 새도 정신은 반짝반짝 했던 기억이 나면서 공감이 많이  </p><p>  됐다"고 블로그에 소감을 남겼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754_f57d13ba.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754_f57d13ba.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754_f57d13ba.jpg')" alt='"빵 하나 먹는데도 협업이 필요하네"'>  </figure><p>    </p><p>  (최병호 멘토 그룹)  </p><p>  제일기획 최병호씨는 또 한 명의 멘토다. 최씨와 멘티들은 제일기획 본사에서 만났다. 최씨는 "대학  </p><p>  시절 나도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다"며 그리 '평범하지 않았던' 대학시절 얘기를 들려줬다.  </p><p>  최씨는 보통 대학생들처럼 영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고 한다. 하지만 최씨가 가진 건 '안되는 건  </p><p>  되게 하는' 추진력과 열정. 교환학생으로 선정되지 않자, 캐나다 해당 대학에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p><p>  학교 관계자들에게 직접 프레젠테이션까지 했다. 학교 측은 혀를 내두르며 교환학생 허가를 내줬다.  </p><p>  "공모전 당선이 어렵다"고 투덜대는 멘티들에게도 그는 "공모전도 무려 500번 이상 응모했다"고 했다.  </p><p>  수상은 17번 했지만, 사실 시도한 횟수에 비하면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았다는 것이다. 4학년 1학기 때  </p><p>  좋지 못했던 학점도 "열정을 다해" 마지막 학기에 3.9점으로 끌어올렸다.  </p><p>  하지만 최씨는 이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극에 민감해져야 한다"며 "열정 그 이상의  </p><p>  무언가가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일에 열정이라는 말을 쓰지 말고 사랑이란 단어를 써라"로 조언했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852_b7a4ccc1.pn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852_b7a4ccc1.pn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4/img_20111104135852_b7a4ccc1.png')" alt='"빵 하나 먹는데도 협업이 필요하네"'>  </figure><p>    </p><p>  (원기찬 멘토 그룹)  </p><p>  삼성그룹 멘토는 삼성그룹 '직업 멘토링'에는 이씨나 최씨처럼 사원급이 있는가하면, 원기찬 삼성전자  </p><p>  상무처럼 임원급도 참여했다.  </p><p>  원 상무는 임원급이 되는 과정을 묻는 멘티들에게 '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말로 응답했다. 즉 '자기  </p><p>  관리를 열심히 하고(신), 제대로 말을 하며(언), 글을 많이 읽고(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자(판)'는 얘기다.  </p><p>  원 상무는 "불편해야 배울 수 있다"면서 "어학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무언가 힘들게 노력하며 배워야  </p><p>  끝까지 남는다"고 강조했다.  </p><p>  삼성그룹 직업 멘토링은 현재 그룹 임직원 멘토 1000여 명이 참여해서 현재 대학생, 취업 준비생  </p><p>  등 멘티 6200여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도  </p><p>  삼성그룹 재능나눔 홈페이지(<a href="http://www.giftnanum.com" class="link">www.giftnanum.com</a>)에서 후기를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p><p>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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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488</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3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3/49369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03 Nov 2011 11:1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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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트리, 세계적 동영상 뉴스 매체 '뉴지'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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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3/img_20111103110756_5da07a45.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3/img_20111103110756_5da07a45.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1/03/img_20111103110756_5da07a45.jpg')" alt='위키트리, 세계적 동영상 뉴스 매체 "뉴지"에 소개'>  </figure><p>    </p><p>  (뉴지 블로그에 소개된 위키트리)  </p><p>  위키트리가 미국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동영상 뉴스 매체 '뉴지(Newsy)'의 블로그(newsy.com/blogs), 트위터(@NewsyVideos), 페이스북(facebook.com/newsyvideos)에 소개됐습니다. 위키트리는 지난달 21일부터 뉴지와 제휴를 맺고 뉴지 한국판 뉴스를 게재해왔습니다.  </p><p>  뉴지는 "위키트리는 시민이 직접 뉴스를 생산하는 매체로서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뉴스 사이트 중 하나"라며 "위키트리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p><p>  뉴지는 이어 "한국어를 시작으로 중국어(만다린), 스페인어, 독일어로 된 뉴지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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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369</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160</guid>
            <image></image>
            <pubDate>Tue, 01 Nov 2011 10:3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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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스마트TV 앱 천개, 다운로드 천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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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embed_container">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xMxebCpA3g?rel=0"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  </figure><p>    </p><p>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자사 스마트TV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 1000개가 등록됐고, 다운로드는 1000만 건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세계 최초로 스마트TV 앱스토어인 '삼성앱스 TV' 를 개시했었다.  </p><p>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루 평균 5만회 이상의 스마트TV 앱이 다운로드되고 있으며, 이는 하루 평균 6000회를 기록했던 일년 전과 비교해 8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p><p>    </p><p>  세계적으로 볼때 '유튜브', '구글맵스', '아큐웨더(AccuWeather)' 등의 앱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이나믹 볼링', '요가 헬퍼(Yoga Helper)' 등과 같은 활동적인 앱들이 인기였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훌루 플러스(Hulu Plus)', '비메오(Vimeo)'와 같은 비디오 관련 앱들이 주목을 받았다.  </p><p>    </p><p>  삼성전자는 주요 글로벌 콘텐츠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p><p>    </p><p>  올해 초 '훌루(Hulu)', '컴캐스트', '드림웍스', '타임워너' 등 VOD 콘텐츠 업체와 제휴를 맺었으며, 영국 BBC 방송, 유럽 출판사 '악셀 스프링거(Axel Springer)' 등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인도 최대 뉴스 미디어 'NDTV 컨버전스', 싱가포르 최대의 브로드밴드 TV 회사인 '스타허브', 중국 대형 포털 '시나닷컴', '상하이미이어그룹' 등과도 협력 관계를 맺었다.  </p><p>    </p><p>  최근에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3D 콘텐츠 서비스인 '유투브 온 티비(Youtube on TV)'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공연 100편을 제공하는 '베를리너 필하모니커(Berliner Philharmoniker)' 앱이 신규로 추가되기도 했다.  </p><p>  삼성전자는 스마트TV 생태계 구축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개발자들이 스마트TV에 최적화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킷인 SDK(Samsung Development Kit)를 배포하고, SDF(Samsung Developer Forum) 커뮤니티를 통해 콘텐츠 개발자들 간의 정보교류를 촉진하는 등 개발자들을 지원한다.  </p><p>    </p><p>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품전략팀 이경식 상무는 "최근 3D VOD 서비스 500만 콘텐츠뷰 달성에 이어, 스마트TV 앱 1000개, 1000만 다운로드로 '1000-1000 클럽'을 달성한 것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 TV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스마트한 시청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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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9160</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8933</guid>
            <image></image>
            <pubDate>Fri, 28 Oct 2011 17:1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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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트리, 보궐선거서 트위터 파워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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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74919_26958e07.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74919_26958e07.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74919_26958e07.jpg')" alt='"위키트리, 보궐선거서 트위터 파워 1위" '>  <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  </figure><p>    </p><p>  이번 10.26 보궐 선거에서 트위터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매체는 '위키트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p><p>    </p><p>  데이터 분석업체 SAS코리아는 28일 "커뮤니티(의견을 주고받으면서 만들어진 그룹) 규모를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언론매체 중 트위터상에서 1위를 기록한 매체는 위키트리였다"면서 "트위터상에서 위키트리의 위상을 잘 보여준 결과"라고 밝혔다.  </p><p>    </p><p>  SAS코리아는 언론매체 순위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72831_84cd9d24.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72831_84cd9d24.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72831_84cd9d24.jpg')" alt='"위키트리, 보궐선거서 트위터 파워 1위" '>  <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  </figure><p>        </p><p>  개인과 매체를 둘다를 포함한 구체적인 순위는 SAS코리아와 특약으로 동아일보가 28일 보도했다. '영향력 30위권 트위터 사용자 분석'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에 따르면, 1위는 나경원 전 의원, 2위는 정봉주 전 의원,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 4위는 조국 서울대 교수, 5위는 허재현 한겨레신문 기자, 6위 공지영 작가 순으로 나타났다.  </p><p>    </p><p>  그러나 동아일보는 기사에서 30명(곳) 중 "어느 한쪽을 지지하지 않는 중도 성향의 파워 트위터리안 5명은 제외했다"며 25명(곳)만을 보도했다.  </p><p>    </p><p>  이 누락된 5명(곳)을 포함해 분석했을 경우, 위키트리는 나경원-정봉주-박원순-조국-허재현-공지영에 이어 7위를 기록했고, 이는 언론 매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라고 SAS코리아는 밝혔다.  </p><p>    </p><p>  다른 뉴스 관련 계정 가운데는 용가리 통뼈뉴스(12위), 민중의 소리(14위), 오마이뉴스(24위)를 비롯해 연합뉴스도 30위권 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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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8933</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8911</guid>
            <image></image>
            <pubDate>Fri, 28 Oct 2011 14:2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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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영국서 '갤럭시노트'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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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embed_container">  <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i8ykla6RoQ?rel=0"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  </figure><p>    </p><p>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가 28일 영국에서 처음으로 출시됐다.  </p><p>    </p><p>  삼성전자는 전세계 70여개국 통신업체를 통해 출시를 확정했으며, 이번 유럽을 시작으로 중국과 두바이, 한국 등에서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행사를 진행해 갤럭시 노트 공급 사업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노트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었다.  </p><p>    </p><p>  갤럭시노트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3버전(진저브레드)에 1.4GHz(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HSPA+와 4G LTE(롱텀에볼루션) 통신을 지원한다. 두께는 9.65mm, 무게는 178g이다.  </p><p>    </p><p>  갤럭시노트의 핵심 개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을 통합한다는 것이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50527_3ebd1812.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50527_3ebd1812.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8/img_20111028150527_3ebd1812.jpg')" alt='삼성, 영국서 "갤럭시노트" 첫 출시'>  <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  </figure><p>      </p><p>  우선 태블릿 PC에 버금가는 5.3인치 HD 대형 화면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다 'S펜'이라는 이름이 붙은 스타일러스를 이용해 손 필기 기능을 제공한다는 게 핵심 특징이다. S펜은 와콤의 기술을 이용한 스타일러스펜으로 사용자가 화면에 가하는 압력에 따라 굵기를 조절할 수 있고, 일반 스타일러스펜에 비해 부드럽고 섬세한 필기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p><p>    </p><p>  S펜으로 메모를 작성해 공유할 수 있는 'S메모' 기능과 사진이나 동영상을 펜터치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는 '포토에디터', '비디오메이커' 등의 기능도 첨가했다.  </p><p>    </p><p>  이밖에 S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옴니스케치', 워드나 파워포인트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수너 워크플레이스', 여러가지 배경과 말풍선을 이용해 사용자만의 만화책을 만들 수 있는 '코믹북' 등 S펜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삼성전자 오픈마켓 '삼성앱스'를 통해 제공한다.  </p><p>    </p><p>  S펜의 필기 입력을 이용할 수 있는 앱은 타 개발자도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갤럭시 노트 전용 API를 올해 안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p><p>    </p><p>  영국 갤럭시 노트 출시 행사에 참석한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갤럭시 노트는 사용자에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p><p>    </p><p>  신 사장은 "스마트폰과 카테고리가 다르다"고 설명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p><p>    </p><p>  갤럭시 노트는 문서나 엑셀 등을 많이 다루는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펜이 있기 때문에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나 서류 결재 등 전자문서 서명에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p><p>    </p><p>  갤럭시 노트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르면 11월 안으로 SK 텔레콤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p><p>    </p><p>  삼성전자측은 "현재 갤럭시 노트의 주문량은 '갤럭시S2'와 맞먹는 수준이다. '갤럭시S'와 '갤럭시탭'과 더불어 삼성전자의 주력 상품으로 큰 활약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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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8911</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82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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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Oct 2011 13:58: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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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국 '효자' 발언, 트위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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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2/img_20111022135319_6035f9d8.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2/img_20111022135319_6035f9d8.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2/img_20111022135319_6035f9d8.jpg')" alt='조국 "효자" 발언, 트위터 논란'>  <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  </figure><p>    </p><p>  26일 조국 서울대 교수가 남긴 트위터상에 남긴 짧은 답글 하나가 트위터에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p><p>    </p><p>  조국 교수가 한 트위터리언이 "서울 노친네들 설득하기 힘들어서 부모를 투표기간에 수안보 온천 예약했다"고 말한 트윗에 대해 "진짜효자!!!"라는 답변을 남겼습니다.  </p><p>    </p><p>  즉 노년층을 박원순 후보 뽑도록 설득하기는 힘드니까 부모님을 투표기간에 다른 데로 모신다는 얘기에 대해 '잘했다'고 반응한 것인데요.  </p><p>    </p><p>  한 트위터리언은 "투표 독려를 하려거든 모두에게, 투표거부를 하려거든 역시모두에게..일관성이있어야!"라고 반응했고, 어떤 이는 "젊은이들 투표참여시키려고 출근시간 늦춰주는 회사는 좋은회사, 나이든 사람들 투표못하게 하려고 여행보내는 사람은 효자, 당신이 비판하는 "수꼴"들이랑다를게뭔가요??"라고 비판했습니다.  </p><p>  "노인네는 고려장시키라는 얘기"라는 격앙된 반응도 있었습니다.  </p><p>  반면 이 비판에 대해 "생트집을 잡는다" "침소봉대한다" 는 트위터리언의 반박도 있었습니다.  </p><p>      </p><p>  이 논란에 대해, 한 트위터리언이 트위터상에서 "서울법대조국교수님, 박원순후보의스타멘토단, 인재양성산실이라는 서울대에서, 연세드신부모님은 투표못하게 여행보내라고 가르치시나요?"고 조국 교수에 질문하자, 조 교수는 "농담을 농담으로 못받고 죽이자고 달려드시는군요!^^"고 답변했습니다.  </p><p>        </p><p>  지난 2004년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해도 괜찮다. (투표일에) 그분들은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했다가 큰 파장을 일으켰었습니다.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2/img_20111022141214_050a2243.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2/img_20111022141214_050a2243.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10/22/img_20111022141214_050a2243.jpg')" alt='조국 "효자" 발언, 트위터 논란'>  <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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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8294</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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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Sep 2011 11:52: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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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버튼을 모두 없앤 '터치스크린' 시계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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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09/30/img_20110930114959_57252160.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09/30/img_20110930114959_57252160.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09/30/img_20110930114959_57252160.jpg')" alt='버튼을 모두 없앤 "터치스크린" 시계 출시 '>  <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  </figure><p>    </p><p>  (출처=테크크런치)  </p><p>        </p><p>  세계적인 시계 제조회사 '스와치(Swatch)'가 새로운 모델의 '터치스크린' 시계를 발표했다.  </p><p>    </p><p>  스마트폰처럼 손가락으로 터치해 시계 내 다양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p><p>  기존 '티쏘' 모델에서도 터치 스크린 기능이 들어가긴 했지만, 이 모델처럼 아예 버튼을 모두 없애버리고 모든 미세조정을 '터치'로만 가능케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p><p>    </p><p>  다음달 26일 선보이며, 가격은 150달러 정도로 예상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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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6074</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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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45882</guid>
            <image></image>
            <pubDate>Wed, 28 Sep 2011 11:52: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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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LTE폰으로 4G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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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data-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09/28/img_20110928115100_0f7ebe2a.jp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09/28/img_20110928115100_0f7ebe2a.jpg' onerror="changeImgError(this,'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109/28/img_20110928115100_0f7ebe2a.jpg')" alt='삼성, LTE폰으로 4G 시대 개막'>  <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  </figure><p>            </p><p>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 4세대(G) LTE스마트폰 2종을 선보이며 ‘초고속·초고화질 스마트폰’ 시대를 개막했다. 이중 삼성 '갤럭시S 2 LTE' 스마트폰은 28일 SK텔레콤을 통해 본격적인 상용서비스에 들어갔다.  </p><p>      </p><p>  '갤럭시S 2 LTE’는 삼성 '갤럭시S 2'에 LTE 기술을 장착한 제품이다. LTE는 'Long Term Evolution'의 약자로 무선이동통신 규격의 명칭이다. 1G가 아날로그, 2G가 CDMA, 3G가 WCDMA였다면 LTE는 통상 4G를 나타내는 이동통신규격으로 통한다.  </p><p>      </p><p>  이론적으로 지금보다 최고 8배나 선명한 영상통화, 5배 이상 빠른 데이터 통신속도가 가능하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최신 플랫폼인 진저브레드에 1.5㎓ 듀얼코어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4.5인치 WVGA(800×480) 슈퍼 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두께는 9.5mm 수준이다.  </p><p>      </p><p>  멀티미디어 기능도 강화됐다. 1080p급 풀HD(고화질)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어댑터를 이용해 모바일 콘텐츠를 TV에서도 볼 수 있는 'TV아웃' 기능도 제공한다.  </p><p>      </p><p>  LTE의 지원으로 1분 만에 4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음악 파일 138곡, 전자책(5MB) 110권, HD게임(90MB) 6개를 내려받을 수 있다.  </p><p>      </p><p>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최근 스마트폰 시대 화두는 롱텀에볼루션(LTE)·듀얼코어·무선인터넷·애플리케이션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4G 시장이 열리면서) 특히 ‘스피드’와 ‘스크린’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갤럭시S2 LTE와 HD 판매량이 기존 갤럭스S와 갤럭시S2에 못지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p><p>      </p><p>  또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하는 ‘갤럭시S2 HD LTE’는 'HD'라는 이름에 걸맞게 1280×720의 고해상도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는 처음으로 300ppi(인치당 픽셀 수)가 넘는 316ppi를 구현했다.  </p><p>      </p><p>  4.65인치 대화면에 16대 9 화면 비율을 적용하고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봐도 정면에서 보는 것처럼 화면이 또렷하도록 180도 시야각을 구현했다. 두께는 9.5㎜로 갤럭시S2 LTE와 같다.  </p><p>      </p><p>  이번에 갤럭시S2 LTE의 출고 가격은 85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오는 10월 중순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갤럭시S2 HD LTE는 90만원 전후가 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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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45882</link>
            <author>won@wikitree.co.kr (원정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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