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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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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an 2025 17: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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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부고속도 하행선 천안부근 버스 등 삼중 추돌…35명 중경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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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etc/inner/KR/2025/01/27/AKR20250127031351063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고 버스 모습 / 천안동남소방서 제공</figcaption>                 </figure><p>27일 낮 12시 51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IC∼천안 분기점(JC) 구간에서 승용차와 고속버스 2대가 잇따라 추돌했다.</p><p>이 사고로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승객 등 32명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35명이 부상했다.</p><p>경찰은 눈길에 2차로로 달리던 승용차가 버스전용차로로 끼어들면서 뒤따르던 버스가 이 승용차를 추돌하고, 다시 뒤따르던 버스가 사고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p><p>경찰 관계자는 "진로를 변경한 승용차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p><p>설 연휴 사흘째인 이날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귀성 차량 행렬이 심하게 정체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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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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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an 2025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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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부지법 집단난동' 시위대 58명 중 56명 구속…“도주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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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yna/YH/2025/01/19/PYH202501190054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후문에서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내로 침입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내보내고 있다.  영장심사 종료 후에도 시위를 이어가던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극도로 흥분해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하며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집단난동을 부리는 등 불법행위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 56명이 22일 경찰에 무더기로 구속됐다.</p><p>서울서부지법 홍다선 판사와 강영기 판사는 전날 검찰이 청구한 58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이날 각각 29명, 27명씩 총 56명에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p>혐의별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39명, 특수공무집행방해 12명, 공용건물손상 1명, 공용건물손상미수 1명, 특수폭행 1명, 건조물침입 1명, 공무집행방해 1명이다.</p><p>강 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2명에 대해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p><p>홍 판사와 강 판사는 영장전담 판사가 아니지만, 법원은 "피의자들의 혐의 내용에 영장전담 판사실 침입이 포함될 여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영장전담 법관이 (심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p>앞서 경찰은 지난 18∼19일 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에서 발생한 난동 사태와 관련해 90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19일 새벽 서부지법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한 46명을 비롯해 6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p><p>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량을 공격하거나 경찰을 폭행하고 서부지법 담을 넘어 침입한 이들도 있다.</p><p>검찰은 이 가운데 6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지법에 난입한 2명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다.</p><p>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5명에 대해서는 먼저 지난 20일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으며 법원은 이 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p><p>경찰은 '서부지법에 불법 침입했다'며 자수한 피의자 2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p><p>집단난동 당시 서부지법 7층 판사실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한 혐의로 지난 20일 4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p><p>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이 남성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라는 의혹이 불거졌는데, 이에 대해 교회 측은 "사랑제일교회에서 공식적인 직책을 맡거나 사례비를 받는 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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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0349</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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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72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05/202411051800465865.jpg</image>
            <pubDate>Tue, 05 Nov 2024 18: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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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그린벨트 12년만에 대거 푼다…서초에 2만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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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yna/YH/2024/11/05/PYH202411051073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가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일대 그린벨트 해제 및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5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개발제한구역 모습.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정부가 5일 발표한 신규택지 조성 계획의 핵심은 수요가 높은 서울 강남권을 포함한 수도권에 대규모로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p><p>수도권 3기 신도시와 추가 신규택지 발표에도 '공급 절벽' 우려가 제기되며 부동산 가격 추가 상승에 대한 시장 불안이 커지자 12년만에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p><p>특히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는 강남 생활권에 자리한데다 교통 여건이 우수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p><p>경기 고양, 의정부, 의왕 신규택지도 서울에서 10㎞내 위치해 있다.</p><p>정부는 신속하게 관련 절차를 진행해 2031년부터는 입주가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지만, 과거 그린벨트 지역 개발 때 지연된 사례가 있어 실제 공급이 목표대로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etc/graphic/YH/2024/11/05/GYH2024110500060004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도권 개발제한구역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 서초구 원지동·내곡동 일대 그린벨트 대거 해제</p><p>정부가 발표한 신규택지 4곳 중 가장 관심을 모은 곳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강남 생활권인 서초 서리풀지구다.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내곡동, 우면동 일대 2.2㎢(67만평)으로 지구의 99.9%가 그린벨트다.</p><p>보금자리주택을 짓기 위해 2009∼2012년 서초구 내곡동, 강남구 세곡동 일대 그린벨트 5㎢를 풀었는데, 이때 조성한 4천630가구 규모 내곡지구가 서리풀지구를 둘러싸고 있다.</p><p>이번 그린벨트 해제 면적은 서울 전체 그린벨트 149.09㎢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p><p>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인근에 양재, 판교 등 업무지구가 있고, 지하철과 SRT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첨단산업·주거 복합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p><p>정부는 역세권 고밀개발을 통해 서리풀지구에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p><p>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경우 용적률을 250%까지 높일 수 있고, 필요시 추가 상향도 가능하다.</p><p>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서울시가 전체 공급가구 중 55%(1만1천가구)를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인 '미리 내 집'으로 공급한다. 신혼부부가 거주하다 아이를 낳으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고 2자녀 이상 출산 때는 20년 후에 시세보다 80∼90%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etc/inner/KR/2024/11/05/AKR20241105098851003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초구 서리풀지구 치도 /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p>서리풀지구 전체를 신분당선이 가로지르고, 중앙에 청계산입구역이 있는 만큼 국토부는 신분당선 추가 역 신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금은 역 사이 간격이 상당히 멀기 때문이다. 출입구를 추가해 지하철 접근성과 동-서 지역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p><p>지구 위쪽의 서울 지하철 3·4호선 양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지날 예정이기에 철도와 연결되는 대중 교통망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p><p>오세훈 서울시장은 서리풀지구를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첫번째 원칙은 해제를 최소화한다는 것이었고, 이미 훼손이 일어난 곳과 대중교통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 추가 재원 투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곳이어야 바람직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p><p>박 장관은 "선제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만큼 서울, 경기도 등 지자체와 함께 젊은 세대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우선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etc/inner/KR/2024/11/05/AKR20241105098851003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양 대곡역세권지구 /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p>◇ 고양 대곡역세권 등도 대부분이 그린벨트</p><p>경기도에 조성하는 신규택지 3곳도 그린벨트가 전체 부지의 99.9%(고양 대곡역세권)에서 87.0%(의왕 오전왕곡)를 차지한다.</p><p>고양 대곡역세권은 철도 노선 5개가 모이는 곳이다.</p><p>덕양구 내곡동, 대장동, 화정동, 토당동, 주교동 일대 199만㎡(60만평)에 9천400가구를 공급한다. 동쪽으로 고양 화정지구와 맞닿아 있다.</p><p>지구 아래쪽 대곡역에는 연말 개통 예정인 GTX-A 노선, 교외선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서해선이 지난다.</p><p>국토부는 이곳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서울 방향으로 가는 차량의 주 접근로인 고양대로·서오릉로의 교통량 분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역세권을 중심으로 자족 시설과 업무 시설을 배치해 '지식융합단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etc/inner/KR/2024/11/05/AKR20241105098851003_03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왕 오전왕곡지구 /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p>의왕 오전왕곡지구는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대 187만㎡(57만평)다. 1만4천가구를 공급한다.</p><p>이곳은 서울시 경계에서 1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와 마주한다.</p><p>정부는 오전왕곡지구가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와 연접해 산업기능을 유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계한 의료, 바이오산업 유치에 유리하다는 것이다.</p><p>국토부는 2029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및 GTX-C 노선과의 연계를 강화해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토록 하겠다는 교통개선 방향을 밝혔다.</p><p>의정부 용현지구는 서울 경계에서 3km가량 떨어져 있어 입지가 좋지만, 군부대로 인해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던 곳이다.</p><p>의정부 신곡동, 용현동 일대 81만㎡(24만평)로, 개발이 예정된 인근 의정부법조타운, 기존 도심과 연계한 통합 생활권을 조성한다. 주택 공급 규모는 7천가구다.</p><p>용현지구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탑석역과 GTX-C 의정부역 사이에 있는 만큼, 국토부는 신설 철도 교통과의 연계를 강화해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 김성재 의왕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신규택지 지정을 환영하면서도 또 다른 '베드타운'이 만들어지는 일이 없도록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산업용지와 자족 기능이 충분히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etc/inner/KR/2024/11/05/AKR20241105098851003_04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정부 용현지구 /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p>◇ 주민의견 청취 공고 즉시 개발행위 제한</p><p>국토부는 신규 후보지에서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p><p>발표를 앞두고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 직원, 업무 관련자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토지 소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LH 직원 1명이 후보지 안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p>이 직원이 2010년 2월 토지를 증여받은 점을 고려할 때 미공개 개발 정보를 활용한 투기 개연성은 낮으나 추후 추가 검증을 거치기로 했다.</p><p>신규택지 후보지와 인근 지역의 최근 5년간 토지 거래 5천335건을 조사한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 등 이상 거래 1천752건이 선별됐다.</p><p>국토부는 선별된 이상 거래에 대한 소명 자료를 받고, 자금 조달 내역을 분석할 예정이다. 불법이 의심되는 거래는 국세청·금융위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다.</p><p>지구 내 토지는 주민 의견 청취 공고 즉시 개발행위가 제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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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724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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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Aug 2024 16: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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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브레이크 없는 이란-이스라엘…국제사회 '확전막자' 외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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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yna/YH/2024/08/01/PYH20240801152000340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니예 암살 규탄하는 이란 시위대  (테헤란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이란 테헤란의 팔레스타인 광장에서 현지 시위대가 하마스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을 규탄하며 이란 국기와 팔레스타인 국기 등을 흔들고 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자국에서 하니예가 암살된 것과 관련,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하마스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로 불거진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p><p>이란은 자국 수도에서 일어난 하마스 지도자 암살을 '처벌'하고자 이스라엘에 보복하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이스라엘은 전면전 대비는 물론 '선제타격론'까지 거론하며 맞서고 있다.</p><p>양측이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이 하루 이틀 새 공격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미국과 주변 아랍국가는 물론 러시아까지 이란과 접촉하며 확전을 막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p><p>◇ 이란 "처벌" vs 이스라엘 "공격하면 대응" 맞불</p><p>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하니예 암살과 관련해 이스라엘에 보복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p><p>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을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안보서기와 회담하면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결코 역내 전쟁과 위기 확대를 추구하지 않지만 이 정권(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와 불손함의 대가를 분명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p>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테헤란 주재 각국 대사·공관장들과의 회의에서 "우리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를 원치 않지만 이를 위해서는 침략자(이스라엘)를 처벌하고 시온주의 정권에 대한 억제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p><p>칸아니 대변인은 이어 "(이스라엘의) 그러한 공격을 대응 없이 넘길 수 없다"며 "이슬람공화국(이란)의 대응은 확고하고 결정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p><p>칸아니 대변인은 또한 국제사회가 중동 안정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면서 미국에 이스라엘 지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p><p>그러면서 이슬람협력기구(OIC)가 이란의 요청으로 오는 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하니예 암살과 이란의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IC에는 이슬람권 57개국이 속해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24/08/05/PYH20240805068400340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테헤란서 회담하는 이란·요르단 외무장관  /테헤란 EPA=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p>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도 이스라엘이 "적절한 시기에 처벌받게 될 것"이라며 "그들(이스라엘)이 강력한 대응을 받으면 (이란이 어떻게 보복할지에 대해) 잘못 계산했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보복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천명했다.</p><p>이란의 잇단 경고에 이스라엘은 자국 공격 시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맞불을 놓았다.</p><p>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주례 각료회의에서 "우리는 공격과 방어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가 돼 있다. 우리를 향한 어떠한 공격행위에 대해서도 무거운 대가를 물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같은 날 밤 회의에서는 '억제적 수단'으로써 이란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현지 매체 와이넷(Ynet)이 보도했다.</p><p>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 소속으로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 외무·국방위원장인 율리 에델스테인도 "주도권을 잡지 않고 앉아서 조바심치는 것은 우리의 품격에 못 미친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그렇게 해야 한다"고 연설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p><p>◇ '공격 임박' 관측 속 국제사회 '확전방지' 외교전</p><p>양측이 브레이크 없는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의 보복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잇따라 제기됐다.</p><p>미국 악시오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전날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에게 이란과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공격이 "이르면 24∼48시간 안에 시작될 수 있다고 통보했다.</p><p>WSJ도 아랍국가 외교관을 인용, 한 이란 당국자가 5일 이란의 보복공격이 "임박"해 앞으로 48시간 안에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p><p>WSJ은 또한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이날 오전 항공당국과 조종사들에게 GPS와 항법신호가 중단될 수 있다는 경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 4월 이스라엘 본토 첫 공격 당시에도 비슷한 경고를 발표한 바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p><p>다만 이란은 같은 날 오후 이 같은 보도를 부인했다.</p><p>이처럼 역내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중동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확전을 막는데 외교적 노력을 쏟고 있다.</p><p>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이란 및 대리세력의 위협, 미군 주둔 이라크 공군기지 공격, 이스라엘 방어 지원 노력,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 노력 등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p>바이든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통화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 협상 등에 대해 대화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photo/ap/2024/08/06/PAP202408062227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블링컨 국무부 장관도 이날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교부 장관 및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과 통화해 확전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미국은 이스라엘을 공격으로 방어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란에 전달해 달라고 촉구했다.</p><p>카타르와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을 중재하는 국가들이다.</p><p>블링컨 장관은 또한 워싱턴DC에서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협력 문서 서명하기에 앞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모든 당사자는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앞으로 몇 시간, 며칠 안에 모든 당사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p>G7 국가들도 이란 측과 접촉해 확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이스라엘 공격 수위를 제한하라고 촉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p><p>미국과 주변 아랍국들은 전날 이란을 방문한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을 통해 이란을 자제시키기 위한 '당근'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p><p>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자제할 경우 미국은 핵 협상 재개를, 이집트 등 아랍국가들은 이란과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p><p>DPA는 국제사회의 제재로 경제난에 처한 이란에 두 가지 보상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대한 이란 측의 공식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p><p>미국과 대립하는 러시아도 직전 국방장관인 세르게이 쇼이구 안보서기를 이날 테헤란에 급파했다.</p><p>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을 차례로 만난 쇼이구 서기가 이란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는지는 불분명하다.</p><p>하지만 러시아가 이란과 군사·안보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관계이면서 이스라엘과도 친밀하다는 측면에서 확전을 자제하라는 메시지를 건넸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photo/etc/af/2024/08/06/PAF202408061636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쇼이구 러시아 안보서기 접견하는 이란 대통령. 이란 대통령실 제공. / 테헤란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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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7336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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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82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18/202407180613342575.jpg</image>
            <pubDate>Thu, 18 Jul 2024 0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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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맛비 계속…'호우특보' 수도권 등 시간당 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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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photo/yna/YH/2024/07/17/PYH202407170527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광화문광장에 쏟아지는 폭우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목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p><p>특히 오전 4시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에는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p><p>다만 남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p><p>19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전라권 30∼100㎜(많은 곳 150㎜ 이상)다.</p><p>경상권은 30∼80㎜(많은 곳 120㎜ 이상), 제주도는 5∼40㎜ 비가 예보됐다.</p><p>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18일 하루 20∼60㎜ 비가 내리겠다.</p><p>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급격한 하천 수위 상승, 저지대 침수, 산사태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p><p>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3.9도, 인천 22.9도, 수원 24.2도, 춘천 24.6도, 강릉 24.5도, 청주 27.8도, 대전 27.2도, 전주 27.8도, 광주 26.5도, 제주 28.0도, 대구 27.4도, 부산 24.9도, 울산 26.0도, 창원 26.6도 등이다.</p><p>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p><p>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무덥겠다.</p><p>특히 당분간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31도 내외로 덥겠으니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온열질환 등에 주의해야 한다.</p><p>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p><p>18일 오전까지 경남권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ｍ 미만 짙은 안개가, 전남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p><p>또 강풍 특보가 발효된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p><p>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p><p>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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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823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58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09/202407090838155460.jpg</image>
            <pubDate>Tue, 09 Jul 2024 08: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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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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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의 'SM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을 9일 소환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09/img_20240709083745_2c9d0a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범수 카카오 창업주도 검찰로…'SM 시세조종' 혐의(CG) / 연합뉴스TV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카카오 창업자인 김 위원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할 목적으로 시세조종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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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583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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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40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02/202407020914457514.jpg</image>
            <pubDate>Tue, 02 Jul 2024 09: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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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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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국회 본회의에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되기 전 자진 사퇴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02/img_20240702091419_2535cb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굳은 표정의 김홍일 방통위원장 /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p>김 위원장은 이날 예정된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고 오전 퇴임식에 참석한다.</p>    <p>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돼 24시간 이후부터 72시간 이내에 표결로 통과되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직무가 중단돼, 최근 절차를 개시한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비롯해 방통위 업무가 장기간 '올스톱' 된다.</p>    <p>김 위원장의 사퇴는 앞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작년 12월 초 탄핵안 표결 직전 사퇴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방통위의 장기간 업무 중단을 막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p>    <p>김 위원장이 사퇴하면 방통위는 일시적으로 이상인 부위원장 1인 체제가 되며 이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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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406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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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29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7/202406270753147301.jpg</image>
            <pubDate>Thu, 27 Jun 2024 07: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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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볼리비아軍, 탱크 동원해 대통령궁 무력 진입… “쿠데타 시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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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etc/epa/2024/06/27/PEP202406271265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볼리비아 수도에 집결한 군 사진 / EPA=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남미 볼리비아에서 군부가 26일(현지 시각)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대통령궁에 무력으로 진입했다.</p><p>군부 핵심 지도부는 "무너진 조국을 되찾을 것"이라고 선언했고, 대통령은 이를 쿠데타 시도로 보고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라고 경고했다.</p><p>무장한 볼리비아 군 장병들은 이날 오후 탱크와 장갑차 등을 앞세운 채 수도 라파스 무리요 광장에 집결했다.</p><p>무리요 광장 앞에는 대통령궁(정부청사)과 국회, 대성당이 있다.</p><p>볼리비아 군은 청사 앞에 대오를 갖춘 채 시민들의 통행을 일부 통제했고, 장갑차로 청사 건물 입구를 부쉈다.</p><p>텔레비시온 볼리비아나 등 현지 TV 방송 매체들은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생중계했다.</p><p>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규정에서 벗어난 군대 배치가 이뤄졌다"며 "민주주의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적었다.</p><p>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역시 엑스에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고 썼다.</p><p>이날 장병들의 이동은 후안 호세 수니가 장군 명령에 의해 진행됐다고 현지 일간 엘데베르는 전했다.</p><p>합찹의장이었던 수니가 장군은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겨냥, 최근 민감한 정치적 언사를 몇 차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내년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로 하고 있다.</p><p>수니가 장군은 현지 취재진에 "우리는 군을 향한 (모랄레스의) 모욕적 언행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며, 군은 무너진 조국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p><p>다만,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어떤 언급에 대해 군에서 불만을 품고 있는지 등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p><p>수니가 장군은 최근에도 "모랄레스는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없다"라거나 "군대는 국민의 무장한 날개인 만큼, 모랄레스를 막기 위한 적법한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p><p>이에 대해 모랄레스 측에서는 수니가 장군에 대한 고발을 준비 중이었다고 엘데베르는 보도했다.</p><p>페드로 벤하민 바르가스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검찰에 수니가 장군을 고발할 것"이라며 "그는 군대가 정치적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헌법과 기타 관련 법령을 줄줄이 위반했다"고 성토했다.</p><p>현지에서는 수니가 장군이 아르세 현 대통령에게도 '팽'당할 위기에 처하자, 병력을 동원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p>한때 '정치적 동맹'이었던 아르세 대통령과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지지자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현재 완전히 갈라선 상태다.</p><p>지난해 계파를 집결해 당내 헤게모니를 잡은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우경화한 아르세 대통령이 사법적 박해로 더러운 전쟁을 획책한다"고 강하게 힐난한 바 있다.</p><p>이날 아르세 대통령은 청사 안에서 수니가 장군과 대면하고 "군 통수권자로서 이런 불복종을 용납할 수 없으니 철군할 것"을 요구했다.</p><p>아르세 대통령은 각료들과 함께한 별도의 긴급 대국민 연설에서 "볼리비아가 군의 쿠데타 시도에 직면했다"며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저와 내각 구성원은 이 곳에 굳건히 서 있다"고 역설했다.</p><p>그는 그러면서 군 지휘부(3명)를 즉각 교체했다.</p><p>하지만 군부가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p><p>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주변국과 유럽연합 등 국제사회는 일제히 군부의 무력 행위를 성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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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290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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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75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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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Jun 2024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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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현충일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최고의 예우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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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etc/inner/KR/2024/06/06/AKR20240606038751001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                 </figure><p>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p><p>윤 대통령은 이날 오찬 장소인 청와대 영빈관에 먼저 도착해 국군 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참석자들을 직접 영접했다.</p><p>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찬에 참석한 유공자들을 한 명 한 명 거명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우리 사회가 최고의 예우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p><p>윤 대통령은 "이름도 군번도 없이 고귀한 청춘을 국가에 바친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과 그 유족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책무이고,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p>아울러 "안전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photo/yna/YH/2024/06/06/PYH202406060581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                 </figure><p>오찬에는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박동군, 박차생 참전 용사와 최근 유해가 발굴된 고 전병섭 하사의 조카 전춘자 씨가 특별 초청 대상자로 참석했다.</p><p>3형제 중 장남인 고 전병섭 하사는 동생들과 다 같이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했으며, 전춘자씨의 아버지인 고 전병철 일등 중사만 생환했다가 형의 유해가 발굴되기 전인 2014년 사망했다고 한다.</p><p>제2연평해전 참전 용사인 황창규 원사, 연평도 포격전에 참전했던 정경식 준위 등 서해 수호 장병 대표와 군 복무 중 순직한 고 전새한 이병의 유족, 임무 도중 순직한 고 장용훈 경장·고 허승민 소방위의 자녀 등 유족들도 함께 자리했다.</p><p>순직 군인 고 권의준 소령의 딸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는 오찬 기념 공연을 했다.</p><p>오찬 테이블에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각 참석자의 성명을 자수로 새겨넣은 린넨 냅킨이 자리마다 놓였다.</p><p>윤 대통령은 참석자들의 냅킨에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인사했고, 보훈 가족 자녀들과는 파인애플 주스로 건배를 나누기도 했다.</p><p>현충일 추념식에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던 부인 김건희 여사는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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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752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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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6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202406031717437059.jpg</image>
            <pubDate>Mon, 03 Jun 2024 17: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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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19군사합의에 사실상 사망선고…확성기·전방훈련 족쇄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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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etc/inner/KR/2024/06/03/AKR20240603126500504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대북 확성기 방송 / 연합뉴스TV 제공</figcaption>                 </figure><p>정부가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에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에 사실상 사망선고를 내렸다.</p><p>국가안보실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오는 4일 예정된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p><p>9·19군사합의의 효력이 정지되면 대북 심리전의 핵심인 대북 확성기 방송과 우리 군의 최전방 지역 군사훈련을 가로막는 법적 제약이 해소된다.</p><p>북한이 최근 대남 오물풍선 살포와 GPS 전파교란 공격 등 복합도발을 감행함에 따라 정부는 더는 적대행위 전면 중지를 규정한 9·19 군사합의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하는 것이다.</p><p>◇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족쇄 풀려…실제 가동은 北추가 도발이 관건일듯</p><p>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위해선 9·19 군사합의의 효력 정지가 선행돼야 한다.</p><p>남북관계발전법 24조(남북합의서 위반행위의 금지)에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북한에 대한 확성기 방송'을 금지한다고 명문화돼 있다. 이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선 이를 금지한 남북합의서의 효력을 정지시켜야 한다고 정부는 보고 있다.</p><p>대북 확성기 방송 금지는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체결한 판문점 선언에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한다고 명확하게 적혀 있다.</p><p>그러나 정부는 판문점 선언은 국회 비준동의나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남북합의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p><p>대신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9·19 군사합의를 역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효력을 정지시키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더라도 남북관계발전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p><p>9·19군사합의에는 대북 확성기 가동 금지가 구체적으로 적시되진 않았지만, 서문에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 전면 중지'가 규정돼 있다.</p><p>그러나 우리 군이 곧장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위한 절차를 마친 뒤 북한이 추가로 도발하면 실제 가동을 저울질할 것으로 예상된다.</p><p>군 당국도 아직 확성기를 원위치시키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p><p>대북 확성기는 최전방 지역 10여곳에 고정식으로 설치돼 있었고 이동식 장비도 40여대가 있었지만,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에 따라 고정식 확성기는 철거돼 창고에 보관 중이고 이동식 장비인 차량도 인근 부대에 주차돼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etc/inner/KR/2024/06/03/AKR20240603126500504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남북 초소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 군사분계선 인근 군사훈련 가능해져…北도발에 즉각 조치 가능</p><p>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인 9·19군사합의가 전면 효력정지되면 그동안 막혀있던 전방에서의 훈련도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게 된다.</p><p>9·19 군사합의엔 ▲ 적대행위 전면 중지 ▲ 육상 및 해상 완충구역(적대행위 금지구역) 내 포사격 및 기동훈련 금지 ▲ 비무장지대(DMZ) 내 최전방 감시소초(GP) 철수 ▲ 비행금지구역 설정 ▲ JSA 비무장화 ▲ 남북 공동 6·25 전사자 유해 발굴 ▲ 한강 하구의 평화적 이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p><p>정부는 작년 11월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이 중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1조 3항) 조항만 효력을 정지했는데 이번엔 모든 조항의 효력을 정지하기로 한 것이다.</p><p>군사합의는 북한이 작년 11월 하순 우리 측의 비행금지구역 효력정지에 대응해 전면 폐기를 선언한 이후 GP 복원과 JSA 재무장화 등 합의 조항을 무력화하는 조치를 취하고, 이에 우리 군도 상응조치에 나서면서 유명무실화한 부분이 많다.</p><p>그러나 우리 군은 적대행위 중지구역 내 군사훈련은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p><p>9·19 군사합의에 따르면 남북은 군사분계선 기준 각각 5㎞ 이내 육상 완충구역에서 포병 사격 및 연대급 이상 부대 기동훈련을 할 수 없다.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 완충구역에서도 포병 및 함포 사격과 함정 기동훈련을 해서는 안 된다.</p><p>우리 군은 이미 올해 초 북한의 적대행위 금지구역 내 포사격 등에 대응해 9·19 군사합의에 구애받지 않고 육상 및 해상의 적대행위 금지구역에서 포사격 및 기동훈련을 하겠다고 발표했다.</p><p>하지만 실제 훈련은 하지 않아왔는데, 합의가 효력이 정지되면 상황에 따라 훈련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p><p>정부는 적대행위 중지구역 내 군사훈련이 가능해지면 여러 면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충분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군의 한 관계자도 "지난 1월에 이미 더는 적대행위 금지구역이 의미가 없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총선 등 상황을 고려해 사격이나 훈련을 하지 않고 있었다"며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정지되면 절차상 더 탄탄한 근거를 갖춘 것이고 군내 분위기도 달라지니 훈련이나 사격을 계획해서 실시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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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67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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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5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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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May 2024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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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어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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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한이 30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p>    <p>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065823_faaf86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 탄도미사일 발사…오물 풍선 이어 도발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일본 NHK는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일 가능성이 제기된다.</p>    <p>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7일 300㎞를 날아간 단거리 1발에 이어 13일만으로, 지난 27일 밤 군사정찰위성을 실은 발사체를 쐈다가 공중 폭발로 실패한 지 사흘 만에 또 도발에 나선 것이다.</p>    <p>북한은 28일 밤부터는 오물을 실은 대남 풍선을 날려 보내는 등 최근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p>    <p>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전날 담화에서 대남 풍선이 "표현의 자유"라며 "앞으로 한국 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 배로 건당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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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51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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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3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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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May 2024 18: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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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尹, 라인사태에 “한일관계와 별개”...기시다 “정부간 긴밀히 소통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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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며,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6/img_20240526185510_f04083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윤 대통령은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양자회담에서 "앞으로 양국 간에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p>    <p>윤 대통령은 라인야후 사태가 국민적 관심사가 된 만큼 양자회담에서 먼저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행정지도는 한국 기업을 포함해 외국 기업들의 일본에 대한 투자를 계속 촉진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에 불변이라는 원칙하에서 이해되고 있다"며 "이번 행정지도는 이미 발생한 중대한 보안 유출 사건에 대해 어디까지나 보안 거버넌스를 재검토해 보라는 요구사항"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p>    <p>기시다 총리는 또 "한일 정부 간에 초기 단계부터 이 문제를 잘 소통하면서 협력해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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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32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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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615093157.jp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6: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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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고가도로서 커브 돌던 오토바이 추락…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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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15/11/01/PYH201511010337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빙고 고가교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p>19일 오전 10시 11분께 서울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p><p>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용산가족공원에서 이촌역 방향으로 가는 용산 서빙고로 하위차로를 지나던 오토바이는 커브 길을 돌다 동작대교 북단 부근 대로변으로 추락했다.</p><p>이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추정 남성은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p><p>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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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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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549288457.jp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5: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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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내외 사리반환 기념식 참석…“한미관계 가까워져 해결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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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etc/inner/KR/2024/05/19/AKR20240519017751001_03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 중이던 회암사 사리의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 배경에 대해 "한미관계가 더 가까워지면서 문제를 푸는 실마리가 됐다"고 설명했다.</p><p>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제'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 불교계의 큰 경사이면서 국민 모두에게 정말 기쁜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p>윤 대통령은 "이번에 돌아와 모셔진 사리는 한국 불교의 정통성과 법맥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가 유산이지만, 이 귀한 유물을 다시 모셔 오는 길은 길고 힘들었다"며 15년에 걸친 사리 반환 과정을 되짚었다.</p><p>그러면서 "이미 끝난 문제라고 포기하지 않고 국민과 정부가 힘을 합쳐 애쓰고 노력하니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해 국민들의 소망을 이루어 냈다"며 "부처님의 가피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와 정진이 선행되어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p><p>이어 "앞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회피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etc/inner/KR/2024/05/19/AKR20240519017751001_05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행사 참석 / 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날 행사는 지난 4월 16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으로부터 가섭불, 정광불, 석가불, 나옹선사, 지공선사(3여래 2조사)의 사리가 100년 만에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p><p>돌아온 사리들은 본래 양주 회암사의 지공선사 사리탑에 모셔져 있다가 일제강점기 '은제도금 라마탑형 사리구'와 함께 불법 반출된 것을 보스턴미술관이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p><p>지난 2009년 남북불교계는 사리 반환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보스턴미술관과 반환 협상에 나섰지만, 2013년 이후 반환 논의가 중단된 상태였다.</p><p>논의 재개의 물꼬는 김건희 여사가 텄다.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당시 김 여사가 보스턴미술관을 방문해 사리 반환 논의를 재개해 달라고 요청해 10년 만에 반환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고 한다.</p><p>당시 김 여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올해에 매우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며 반환 논의 재개를 요청했고, 메튜 테이텔바움 보스턴미술관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필요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화답했다.</p><p>이후 보스턴미술관은 지난해 11월 약 10년 만에 옛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과 반환 논의를 재개했고, 양측은 지난 2월 사리구는 대여 형식으로 사리는 보스턴미술관이 조계종에 기증하는 형태로 환지본처에 합의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etc/inner/KR/2024/05/19/AKR20240519017751001_04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합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 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 내외가 모두 참석했다. 불교계에서 김 여사의 참석을 간곡히 당부했다는 후문이다.</p><p>김 여사가 국내에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것은 지난해 12월 2일 조계사에 마련된 자승 전 총무원장 스님의 분향소를 방문한 이후 169일 만이다.</p><p>본행사 전 사전환담에서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은 "사리 환지본처를 위해 20년 노력했는데 그렇게 안 되던 것이 여사님의 도움으로 가능했다"며 "부처님이 이곳으로 돌아오시려고 마음을 먹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p><p>이에 김 여사는 "사리가 환지본처 돼 매우 뿌듯하며 이를 계기로 불교가 중흥하길 바란다"며 "제가 아니라 천만 불자들의 염원이 이룬 결과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p><p>환담 후 윤 대통령 부부는 화동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에 김 여사가 등장하자 큰 환호가 나오기도 했다.</p><p>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행사에서 "김건희 여사께서 직접 참석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영부인께서 사리 이운 봉안에 공덕주가 되셨으니 후속적인 역사에도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p>이날 행사에는 진우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4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관계에서는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인성환 안보2차장 등이 자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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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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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542458467.jpe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5: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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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뺑소니 의심 20대 사망…경찰, 용의차량 운전자 조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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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강원 강릉시 국도에서 뺑소니 의심 사망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img_20240519154139_ba84856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뺑소니 자동차 신고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19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8분께 강릉시 유천동 속초 방면 7번 국도에서 "사람이 중앙 분리대를 잡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p>    <p>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는 A(24)씨를 발견했다.</p>    <p>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급히 치료받았으나 숨졌다.</p>    <p>경찰은 A씨가 도로를 걸어가던 중 뺑소니 사고로 인해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p>    <p>경찰은 사고 시간대 통행 차량을 추적해 당시 사고 지점을 지나간 차량 2대를 포착, 강원 지역에 거주 중인 운전자들에 대한 신원 확인을 마쳤다.</p>    <p>경찰은 용의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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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506383521.jp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5: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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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부 “80개 품목 해외직구 전면 차단 아냐…위해성 조사일 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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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는 19일 개인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해 "국내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80개 품목의 해외 직구를 차단·금지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런 안은 검토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img_20240519150612_a8c653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리핑하는 이정원 국무조정실 2차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80개 품목의 해외직구 사전 전면 차단은 사실이 아니며,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p>    <p>지난 16일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 이후 정부가 해외직구를 금지한다는 논란으로 번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p>    <p>이 차장은 "정부는 80개 품목을 대상으로 관계부처가 집중적으로 사전 위해성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라며 "사전 조사 결과 위해성이 확인된 품목을 걸러서 차단하는 작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이 차장은 "위해성이 없는 제품의 직구는 전혀 막을 이유가 없고 막을 수도 없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위해성 조사를 집중적으로 해서 알려드린다는 것이 정부의 확실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p>    <p>80개 품목을 대상으로 위해성 조사를 통해 위해성이 확인된 특정 제품에 한해 직구를 차단하고, 그렇지 않은 품목은 원래대로 직구에 영향이 없다는 설명이다.</p>    <p>정부는 또 직구 안전성 확보 방안으로 제시됐던 KC 인증과 관련해 "KC 인증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앞서 정부는 지난 16일 어린이용 34개 품목,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 등 80개 품목을 대상으로 국내 안전 인증(KC 인증)을 받지 않았다면 직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p>    <p>이후 정부가 개인 해외 직구 상품에 안전 인증을 의무화해서 사실상 해외직구를 차단한다는 해석을 낳으며 큰 논란이 일었다.</p>    <p>이에 대해 이 차장은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렸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께 혼선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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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5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004375687.jp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0:06:00 +0900</pubDate>
            <title>
                <![CDATA[새벽 트럭이 상가로 돌진…운전자 만취 상태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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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에서 만취 운전자가 몬 트럭이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img_20240519100408_f10f7b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럭이 상가로 돌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19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1t 화물트럭이 인도를 넘어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했다.</p>    <p>이 사고로 상가 유리창이 깨지면서 트럭 운전자와 음식점에 있던 손님이 다쳤다.</p>    <p>목격자는 "트럭이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와 먼저 충돌하고 튕겨 나가 음식점으로 들어갔다"고 상황을 전했다.</p>    <p>사고 당시 트럭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p>    <p>경찰 관계자는 "트럭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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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9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img_20240518162605_c81aa683.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6: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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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봉 2억 6천만원에도 의사 못 구해”…경기도 안성병원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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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의사들이 보는 채용 사이트에 메인 배너 유료 광고 포함 3개월째 공고 중인데 지원자는커녕 의사들 문의 전화 한 통이 없습니다."</p>  <p>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을 채용하지 못해 석 달째 야간 진료를 중단한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img_20240518162605_c81aa6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 안성시,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와 안성병원은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18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야간 진료를 해왔다.</p>    <p>이는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같은 해 7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소아·청소년 야간 진료를 하는 공공의료기관에 재원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p><aside class="article-ad-box aside-article11"><div class="area01">    </div></aside><p>조례에 따라 시는 안성병원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인건비를 비롯한 재원을 지원하고, 병원 측은 평일 낮 진료는 물론, 오후 10시까지 소아·청소년 야간 진료를 해왔다.</p>    <p>하지만 양 기관의 이런 노력에도 안성병원 소아·청소년과에는 전문의가 부족해 야간 진료가 중단된 상태다.</p>    <p>이 병원 소아·청소년과에는 원래 전문의 3명이 있었으나 지난 2월 근무 중이던 전문의 1명이 돌연 사직한 데다, 모 대학병원 파견 인력이던 전문의 1명마저 파견 기간 만료로 대학병원으로 복귀하면서 야간 진료는 3월 4일부터 중단됐다.</p>    <p>전문의를 파견해 주던 대학병원도 최근 의대 증원 방침에 따른 전공의 집단사직 등의 여파로 추가 인력을 파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p><p>이에 안성병원은 해당 대학병원에 전문의 파견 요청을 지속해서 하는 한편, 전문의 1명 채용에 나선 상황이다.</p>    <p>병원은 지난 2월부터 의사들이 주로 보는 채용 사이트에 메인 배너 유료 광고(6주)와 무료 광고(6주)로 3개월에 198만원이나 내고 공고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문의 전화조차 없었다고 한다.</p>    <p>안성병원의 채용 공고내용을 보면 소아·청소년 전문의 연봉은 2억6천만원 수준이다.</p>    <p>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관계자는 "지자체와 협업해 소아·청소년과 야간 진료를 개시했으나 의사 부족 문제로 지금은 운영을 못 하고 있다"며 "예전에 의사 모집을 할 때는 전화 문의가 꽤 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이상하리만큼 연락조차 없다"고 말했다.</p>    <p>이어 "최대한 신속하게 전문의를 채용하기 위해 헤드헌팅 업체와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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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612292120.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6: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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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소미,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선두권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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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etc/gt/2024/05/17/PGT202405172229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소미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p><p>이소미는 18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p><p>첫날 6언더파로 단독 선두였던 이소미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p><p>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해 지난달 JM 이글 LA 챔피언십의 공동 13위가 최고 성적인 이소미는 애초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기 선수 2번'이었다가 다른 선수들의 기권으로 기회를 잡아 경기를 치르고 있다.</p><p>캐디마저 집에 돌려보냈을 정도로 출전이 불투명했다가 극적으로 나선 첫날 아버지에게 백을 맡기고 맹타를 휘둘렀는데, 아버지가 아닌 캐디와 함께한 이날은 기세가 다소 꺾였다.</p><p>하지만 이날 단독 선두를 꿰찬 아타야 티띠꾼(태국·9언더파 135타)과 격차가 두 타에 불과해 시즌 첫 톱10 진입은 물론 우승 도전도 충분히 이어갈 만한 상황이다.</p><p>이날 첫 홀인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써낸 이소미는 4∼5번 홀 연속 버디와 10∼11번 홀 보기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13번(파5)과 16번 홀(파4) 버디로 흐름을 바꾸며 3라운드를 기약했다.</p><p>2022년 LPGA 투어 신인왕인 티띠꾼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라 통산 3승 도전에 나섰다.</p><p>티띠꾼은 데뷔 시즌인 2022년 2승을 올린 뒤엔 우승이 없다.</p><p>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4타를 줄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공동 3위(6언더파 138타)로 도약해 시즌 6승 가능성을 열었다.</p><p>세계랭킹 5위 고진영은 강민지, 앨리슨 리(미국) 등과 공동 15위(4언더파 140타)에 올랐고, 이민지(호주)는 공동 25위(3언더파 141타), 전인지와 김세영, 신지은은 공동 35위(2언더파 142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p><p>양희영과 안나린, 이미향은 공동 46위(1언더파 143타)로 컷을 통과했다.</p><p>지은희(2오버파 146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대니엘 강(미국·이상 5오버파 149타), 최혜진(6오버파 150타) 등은 컷 탈락했다. 컷 기준은 1언더파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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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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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img_20240518160218_47c47544.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6: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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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년 연속 5·18 기념식 찾은 윤석열 대통령, 정치 자유 넘어 경제 자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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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8일 오전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윤석열 대통령이 '오월의 아이들'과 함께 정문인 '민주의 문'으로 입장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img_20240518160218_47c475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취임 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3년 연속 5·18 기념식에 함께한 것이다. 현직 대통령이 재임 기간 3년 연속으로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p>    <p>검은색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부터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민주 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유가족 대표들을 태운 버스를 기다렸다. 오월의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민주의 문에서 직접 맞이하기 위해서였다.</p>    <p>민주의 문 방명록에는 '우리의 자유와 번영, 미래를 이끈 오월 정신'이라는 글을 남겼다.</p><p>윤 대통령은 이어 유가족 대표들이 도착하자 한 명 한 명 목례와 악수로 맞이했고, 오른손으로 오월 어머니의 손을, 왼손으로는 민주 유공자 후손의 손을 잡고 5·18 기념탑 앞 행사장까지 함께 걸었다.</p>    <p>지난해에도 윤 대통령은 주요 인사가 아닌 5·18 민주 유공자 유가족들과 함께 입장했다. 특히 올해는 대를 이어 광주의 오월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유공자 후손 대표들도 함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p>    <p>윤 대통령은 이어진 헌화·분향도 5·18 유공자 유족 및 후손 대표들과 함께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기리는 경과보고 역시 유공자 후손 대표인 기승현 씨, 조선대 학생 대표 안성영 씨가 진행했다.</p>    <p>기념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대통령과 유족 대표에게 오월의 의미를 담은 이팝나무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p><p>올해 윤 대통령의 기념사에서는 딱딱한 문구 대신 감정에 호소하는 표현을 강조한 부분도 눈에 띄었다.</p>    <p>지난해에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다소 강한 표현을 앞세웠지만, 올해 윤 대통령은 "5월 광주의 거리에 이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며 감성적 표현으로 말문을 열었다. 말투 역시 지난해보다 한층 차분하고 부드러워진 모습이었다.</p>    <p>윤 대통령은 "44년 전 5월, 광주시민과 학생들이 금남로에서, 도청에서 나눠 먹은 주먹밥을 닮은 새하얀 이팝나무꽃"이라며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p>    <p>윤 대통령은 여당의 4·10 총선 참패 이후 그간 일각에서 권위적이라는 지적을 받던 말투 등을 바꾸고 부드러운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p>    <p>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이제 5·18의 의미가 과거의 정치적 어젠다에 머무는 대신 미래지향적 국가 발전을 위한 개념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p>    <p>특히 우리 국민이 누리는 '정치적 자유'와 '정치적 인권'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인식을 드러내면서 이제는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경제적 자유'의 보장이 필요한 때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p>    <p>그러한 경제적 자유를 미래지향적으로 구현하는 데에 이른바 오월 정신이 기여해야 한다는 메시지인 셈이다.</p>    <p>윤 대통령은 또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수많은 국민들"을 위해 빠른 경제 성장과 공정한 분배를 실현함으로써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p>    <p>총선 이후 강조해온 '민생 중심 기조'를 부각함과 동시에 집권 3년 차에는 민생 경제 회복에 국정 운영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p>    <p>윤 대통령은 5·18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의 기념사 도중에는 광주시의회 5·18 특위 소속 시의원 8명이 '5·18 헌법 전문 수록'이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하면서 잠시 소란이 일기도 했다.</p>    <p>윤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오월 어머니들과 양손을 잡고 앞뒤로 흔들며 함께 불렀다. 과거 보수 정부에서는 노래 제창 순서를 생략하는 등 논란도 있었지만, 윤 대통령은 3년 연속 기념식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p>    <p>이후 윤 대통령은 좌우에 착석한 유족 대표와 악수한 뒤 곧바로 국립 5·18 민주묘지 1묘역에 안장된 고 박금희, 고 김용근, 고 한강운 유공자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p>    <p>윤 대통령은 박금희 유공자의 언니인 박금숙 씨의 손을 잡고 "건강하십시오"라고 말했고, 독립 유공자이자 6·25 참전 용사이기도 한 김용근 유공자의 아들 김만진 씨에게도 위로를 전했다.</p>    <p>민주화운동 당시 고문의 후유증으로 사망한 한강운 유공자의 아들 한선호 씨에게는 "어머니 잘 모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p>    <p>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는 따로 인사를 나누지 않았다.</p>    <p>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기념식 후 바로 민주묘지를 떠나지 않고 묘역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진행상 자연스럽게 동선이 갈렸다는 설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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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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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602094916.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6: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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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3년 연속 5·18 광주행…“호남은 우리가 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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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2930005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한 황우여 비대위원장 /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국민의힘이 3년 연속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거 참석하며 호남 구애에 진력했다.</p><p>18일 열린 기념식에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전원이 참석했고, 현역 의원들은 물론이고 22대 총선 당선인과 원외 조직위원장들까지 총 117명이 모였다.</p><p>지도부·현역 의원이 29명, 당선인 23명, 원외 위원장이 65명으로 각각 추산됐다.</p><p>앞서 2022년 기념식에는 당 소속 의원만 전원에 가까운 100여명이 참석했고, 지난해 행사에는 90여명이 광주행 열차에 탑승했다.</p><p>이번 광주행은 4·10 총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이 비대위와 새 원내지도부를 띄운 이후 첫 외부 행보이기도 하다.</p><p>총선 패배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영남당' 이미지를 불식하고 중도와 진보로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도 해석된다.</p><p>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은 손을 맞잡고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p><p>과거 보수 정권 시절 합창이 맞는지, 제창이 맞는지를 놓고 논란까지 빚은 바 있지만, 국민의힘은 3년 연속으로 제창에 동참하면서 호남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p>황 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야권 인사들과 활짝 웃으며 인사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324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5·18기념식에서 만난 황우여 이재명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지도부는 기념식을 마친 뒤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원외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총선 평가와 당 혁신 및 호남 지역 민심 공략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p><p>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인 강기정 광주시장도 배석했다.</p><p>황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호남의 호응이 커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 때는 (지지율이) 30%도 나왔다"면서 "그래서 '우리가 호남은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가 하기 나름"이라고 강조했다.</p><p>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원외 위원장들을 향해 "우리가 힘을 합해 다음 선거는 반드시 원내로 진출하자고 다짐하자"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p><p>추 원내대표는 "원내부대표단을 꾸리면서 한두 명 정도는 원외 창구를 만들어 늘 소통하겠다"며 "예산사업, 입법 조치, 정책건의 등을 수렴해서 원내 활동으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p><p>국민의힘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추진에 대한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이는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대선과 총선 때 공언했던 사안이다.</p><p>황 위원장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5·18정신은 헌법 정신 그 자체"라며 "(헌법 수록과 관련해) 대통령의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p><p>오전에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다짐하는 논평을 별도로 냈다.</p><p>야권에서 '여권이 대선, 총선 등 선거 때마다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한 것은 표를 얻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3060005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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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558314197.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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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유족 손잡고 입장…눈물 속 44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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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187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 공연을 보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어느덧 44년이나 흘렀네요. 올해는 염원했던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이 이뤄질까요."</p><p>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는 해묵다 못해 응어리진 오월 유가족의 슬픔으로 가득했다.</p><p>남편·아들을 떠나보낸 지 반백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어도 기념식 내내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유가족들은 시종일관 눈시울을 붉혔다.</p><p>소복을 입고 기념식에 참석한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은 추모탑 너머 열사들의 묘역을 허망하다는 듯 바라봤고, 기념식 도중 숨죽여 흐느끼기도 했다.</p><p>민주화에 헌신하다 숨진 여고생 열사의 기구한 사연과 이를 기리는 추모곡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자 기념식장은 순식간에 슬픔으로 잠식됐다.</p><p>유가족 등은 먹먹하다는 듯 주먹 쥔 손으로 가슴을 쳤고, 주체하지 못한 감정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p><p>엄숙한 분위기 속 기념식 내내 유가족의 옆자리를 지킨 윤석열 대통령도 애처로운 듯 한숨지으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p><p>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5·18 기념식에 참가했는데, 올해는 유가족의 손을 맞잡고 기념식장에 입장했다.</p><p>윤 대통령과 손을 잡았던 오월어머니회 한 회원은 "민주의 문 앞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줬다"며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감사할 따름이다"고 미소 지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171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참가자들을 대표해 윤 대통령과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헌화·분향하는 도중에는 기념식장 곳곳에서 오월 영령들에 대한 탄식과 흐느낌이 이어졌다.</p><p>분향을 마친 뒤 참배단에서 하얀 연기가 하늘로 흩날리자 한 참석자는 "44년 전 하늘도 이리 청명했을까"라며 혼잣말하기도 했고, 침울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다른 참석자들은 고개를 연거푸 숙이거나 두 눈을 질끈 감았다.</p><p>5·18 학생 열사의 저마다의 기구한 사연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나오자 추모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p><p>가족의 만류에도 집 밖으로 나가 민주화를 외친 류동운 열사, 피가 부족하다는 가두방송을 듣고 헌혈하고 나오다 숨진 박금희 열사의 사진이 등장했을 때는 참석자들의 눈망울이 흐릿해졌다.</p><p>기념식에서는 학생 열사들의 학교 후배들이 흐드러지게 핀 이팝나무를 유가족에게 선물했는데, 꽃다발을 손에 쥔 유가족은 이를 매만지며 한동안 손에서 놓지 못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357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팝나무 꽃다발 전달받는 윤석열 대통령 /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2천500여명의 각계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표출됐다.</p><p>광주시의회 5·18 특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기념사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5·18 헌법전문 수록'이라는 문구의 손팻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기도 했다.</p><p>경남 합천군민 운동본부 관계자들도 기념식 직후 묘역을 찾아 전두환 씨 아호가 붙여진 합천 현지 공원 이름의 변경 등을 촉구했다.</p><p>기념식은 5·18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마무리됐는데, 이 순간만큼은 여야 모두 하나가 돼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다.</p><p>기념식을 마치고 홀로 묘역을 참배한 윤 대통령의 퇴장 이후에는 일반 참석자들도 묘역으로 이동해 민주 열사를 추모했다.</p><p>한 참배객은 "44주년을 맞았지만 5·18과 관련한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며 "왜곡·폄훼를 바로잡고, 열사들이 염원했던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후대가 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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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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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548569880.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5: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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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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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reuters/2024/05/16/PRU202405161756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심판에게 항의하는 알레그리 감독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결승에서 거친 항의로 퇴장당하고 기자에게 폭언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6·이탈리아) 감독을 해임했다.</p><p>유벤투스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알레그리 감독을 해임한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보여준 알레그리 감독의 행동은 구단의 가치와 병립할 수 없다"라고 발표했다.</p><p>이에 따라 2014년 7월∼2019년 5월까지 유벤투스를 지휘했던 알레그리 감독은 2021년 7월 4년 계약을 맺고 2년 만에 복귀했지만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p><p>알레그리 감독이 해임된 결정적인 이유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치러진 아틀란타와의 2023-2024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보여준 행동 때문이다.</p><p>유벤투스는 아틀란타를 1-0으로 꺾고 3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 트로피를 되찾는 기쁨을 맛봤다.</p><p>하지만 알레그리 감독은 결승전 후반 추가시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면서 양복 상의를 집어 던지고 넥타이까지 풀어 던지는 과격한 행동을 펼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ap/2024/05/16/PAP202405161012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복 상의를 집어 던지고 퇴장당하는 알레그리 감독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퇴장에 분이 풀리지 않은 알레그리 감독은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의 편집장인 귀도 바시아고를 향해선 "구단에서 해주는 얘기 말고 진실을 써라. 내가 당신의 귀를 찢고 얼굴을 때려주겠다"라고 폭언을 날렸다.</p><p>결국 유벤투스는 알레그리 감독의 행동이 도를 지나쳤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계약 해지를 선택했다.</p><p>알레그리 감독의 후임으로 볼로냐를 지휘하는 치아구 모타 감독이 유력한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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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501092636.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5: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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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우석, 마이너리그 트리플A서 1이닝 무실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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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photo/yna/YH/2024/03/19/PYH202403191753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에 출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고우석이 지난 3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올라선 고우석(25)이 사흘 만에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p><p>마이애미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p><p>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지만, 안타는 허용하지 않고 삼진 1개를 잡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3㎞였다.</p><p>팀이 3-4로 끌려가던 9회초에 등판한 고우석은 첫 타자 요니 에르난데스를 시속 152㎞ 빠른 공으로 3루 땅볼 처리했다.</p><p>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메히아에게는 시속 151㎞ 높은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p><p>차베스 영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고우석은 프레디 사모라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p><p>잭슨빌은 3-4로 패했다.</p><p>고우석은 올해 1월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시범경기에서 부진을 거듭하다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더블A로 밀려났다.</p><p>더블A에서도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로 고전한 고우석은 지난 5일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로 이적했다.</p><p>마이애미로 이적 후 트리플A로 올라온 고우석은 이후 호투했다.</p><p>고우석의 트리플A 성적은 4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1.80이다.</p><p>고우석은 지난 15일 내슈빌과의 경기에서는 1⅔이닝 4피안타 1실점했지만, 사흘 만에 다시 만난 내슈빌을 상대로는 실점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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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3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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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757206129.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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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명박 전 대통령 “포항 발전 힘 모았으면…난 영원한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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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yna/YH/2024/05/17/PYH2024051709550005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축하받는 천신일 세중 회장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포스텍 명예 학위수여식 축사를 끝으로 11년 만에 찾은 고향 포항에서의 이틀간 일정을 마무리했다.</p><p>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경북 포항 남구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천신일 ㈜세중 회장의 포스텍 명예공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했다.</p><p>그는 "포항이 인구가 늘지 않고 젊은이는 떠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와야 하고 교육이 더욱 발전해서 (젊은이들이) 남아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포스코와 포스텍, 포항시장,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했다.</p><p>이어 "동기 천신일 회장은 모범이 되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축하했다. 천 회장은 이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중 측근 인사로 불렸으며 고려대 61학번 동기다.</p><p>학위수여식 이후 이 전 대통령은 귀경길에 올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photo/yna/YH/2024/05/17/PYH2024051701340005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찬 기도회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 전 대통령은 앞서 송도활어회센터에서 포항상공회의소 전·현직 회장단,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등과 오찬하며 자신을 "영원한 기업인"이라 칭하기도 했다.</p><p>그는 조찬 기도회에도 참석해 "한국은 지금 잘 살만한 데 그냥 분열이 아니고 상대를 꺾어내려는 마음으로 분열돼서 참 어렵다"며 "철저히 분열됐다. 인정을 안 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p><p>그는 또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광화문에 하루 50만명씩 모여서 매일 미국 소고기 수입하면 광우병 걸린다고 해서 정신이 없었다"며 "아마 경험도 없고 기업 하던 사람이니깐 물러날 거라고, 북한에서도 기대한 것 같은데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p><p>이 전 대통령은 "고향을 떠났지만 기억하고 살았다"며 "늘 항상 낙서하다 보면 포항시, 포항시, 우연히 그렇게 쓴 것은 어릴 때 힘들게 살다가 떠났지만, 마음에는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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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7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752454495.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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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중러 지지 업고 도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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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yna/YH/2024/04/03/PYH20240403004600042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북, 탄도미사일 발사…25일만에 무력 도발. 자료 사진 /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북한이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p><p>합참은 "오늘 오후 3시 1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p><p>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약 300㎞ 비행 후 동해상에 낙하했다.</p><p>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한 지 25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p><p>올해 들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00㎜ 초대형 방사포를 포함해 이번이 5번째다.</p><p>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즉각 포착해 추적, 감시했으며,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고, (미사일 기종 등)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p><p>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활동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p>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중국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에서 대북 지지를 재확인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p><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상대로 한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사적 도발 행동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p><p>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일 수도 있다.</p><p>북한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군사논평원 명의의 글에서 미 공군 F-22 전투기 '랩터'가 전날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와 근접 공중전투 기동훈련을 벌인 데 대해 "적대적 면모"라며 비난했다.</p><p>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이날 담화에서 초대형 방사포 등 개발이 대러 수출용이 아닌 "서울이 허튼 궁리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데 쓰이게 된다"고 했는데,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이를 행동으로 보여주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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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7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59388703.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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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글 창업자 전 부인, '케네디 대통령 만들기'에 200억원 썼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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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35918_5b9443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니콜 섀너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1월 미국 대선에서 무소속 후보로 뛰고 있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 니콜 섀너핸이 800만 달러(약 108억 원)를 캠프에 추가 기부한다고 밝혔다.</p>    <p>이로써 실리콘밸리 변호사이자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전 부인인 섀너핸의 선거캠프 지원액은 1천500만 달러(약 203억 원)에 육박하게 됐다.</p>    <p>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섀너핸은 전날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코미디쇼를 겸한 기금 모금 행사에서 케네디 주니어의 대선 캠페인을 위해 800만 달러를 추가로 기부했다고 밝혔다.</p>    <p>캠프 측 관계자는 케네디 주니어의 이름을 각 주(州)의 투표용지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데 섀너핸의 기부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앞서 섀너핸은 올해 초 슈퍼볼에서 방영된 정치 광고비를 지원하기 위해 약 4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p>    <p>또한 지난 3월 케네디 주니어의 러닝메이트로 지목된 직후 선거 캠프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p>    <p>여기에 이번 기부액 등을 모두 합치면 케네디 주니어에 대한 섀너핸의 지원액은 거의 1천500만 달러에 이른다.</p>    <p>NYT는 "선거자금 관련 법은 개인이 캠프에 기부할 수 있는 상한액을 6천600 달러로 제한하고 있지만 후보 자신은 돈을 무제한으로 기부할 수 있다"며 "섀너핸의 개인적 부는 케네디 주니어에게 중요한 자산"이라고 짚었다.</p>    <p>외신들은 섀너핸의 이번 기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TV 토론 일정이 공개된 당일 발표된 점에도 주목했다.</p>    <p>미국 CNN 방송은 전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토론을 다음 달 27일 연다고 밝혔다.</p>    <p>이어 오는 9월 10일에는 ABC방송 주최로 양측의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p>    <p>NYT는 이 같은 TV 토론 일정 합의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수십년간 이어진 전통의 대선후보 토론 준비위원회를 거부했다"며 "두 후보 모두 무대에서 케네디 주니어를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짚었다.</p>    <p>토론 준비위는 1988년 이후 미 대선 후보들의 토론을 개최한 조직으로, 올해 대선에서는 9월 16일과 10월 1일·9일에 토론 일정을 잡아놓은 상태였다.</p>    <p>다만 케네디 주니어가 잠재적으로 CNN 토론 자격을 갖추게 될 수도 있다고 NYT는 전망했다.</p>    <p>CNN은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하기에 충분한 수의 주(州)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고 최소한 4개의 개별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15% 이상 지지를 기록해야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p>    <p>NYT는 케네디 주니어에게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상황을 만들 시간이 5주 더 남아 있다고 짚었다.</p>    <p>섀너핸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자신의 추가 기부와 관련, "이것은 단지 우리 캠프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현존하는 양당의 독점(two-party duopoly)으로부터 대선을 자유롭게 하고 미국 민주주의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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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3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57509957.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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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교사에 협박편지 보낸 학부모 결국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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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자녀 학교생활을 둘러싸고 교사와 마찰을 빚다가 교사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교육청이 학부모를 고발하기로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35721_97d191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교육청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가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했다고 보고 21일 해당 학부모를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p>    <p>교육청과 서울교사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초등교사 A씨는 지난해 4월께 학부모 B씨 딸에게 위클래스(Wee class·교내 상담기구) 상담을 안내했고 B씨 딸은 상담교사 권유로 종합심리상담을 받았다.</p>    <p>이후 A교사는 5월 4일 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날 체육 행사에서 학급 학생 일부와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B씨의 딸은 자리에 없어 함께 사진을 찍지 못했다.</p>    <p>B씨는 사진에 딸이 없는 것에 대해 언짢음을 표시했고, 이 과정에서 이전에 딸이 종합심리상담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A교사에게 '애를 정신병자를 만들지 않나'라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후에도 B씨는 A교사에게 '국민 신문고에 신고하겠다', '소통 거부로 받아들이면 되나' 등의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냈고, A교사 몰래 딸에게 녹음기를 채워 등교시킨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특히 B씨는 같은 해 7월 '(A교사)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편지를 끝까지 읽는 것이 좋을 거다. 요즘 돈 몇 푼이면 개인정보를 알아내고 무언가를 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A씨 덕분에 알게 됐다'는 내용을 담아 협박성 편지를 보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p>    <p>결국 A교사는 학교 교권보호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고, 교보위는 지난해 12월 이런 행동이 교육활동 침해라고 인정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교육청에 가해자 형사고발을 요청하는 안을 의결했다.</p>    <p>학부모는 교보위 결정과 관련해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2월 서울시교육청 교보위는 가해자에 대한 형사 고발을 의결했다"라며 "법적 검토 등으로 고발이 다소 지연돼 추가 피해 우려가 있어 신속히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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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54063345.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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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민관 협력 신약개발 능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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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 뒤졌던 일본이 민관 협의체를 설치해 신약 개발 능력 강화에 공동으로 대처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35430_1ca4a3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로나 19 백신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    <p>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문가 회의가 오는 22일 마련하는 중간 정리안에 일본 내 신약 개발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협의체 설치 내용을 포함한다.</p>    <p>후생노동성은 전문가 회의에서 대책을 결정해 다음 달 정리하는 경제 재정 운영 지침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p>    <p>중간 정리안에서는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약 개발의 땅'을 전략 목표로 내걸고 신약 개발 능력 향상을 추진한다.</p>    <p>신약 개발을 주도하기 위해 외국계 제약회사 등에서 신약 개발 경험을 쌓은 인재를 일본에 유치해 노하우를 배우고 인재 육성에 나선다.</p>    <p>관민협의체에서는 신약 개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재와 예산 확보 대책 등을 논의한다.</p>    <p>일본은 한 때 신약 개발 선진국이었으나 일본 기업과 외국 기업 간 연구 개발 자금 규모의 차이와 엄격한 규제 등으로 뒤처지기 시작했다.</p>    <p>일본은 코로나19가 유행했을 때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늦어지면서 수입에 의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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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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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47258422.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3: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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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디애슬레틱 “이정후, 이미 좋은 빅리거… 계약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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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ap/2024/05/09/PAP202405091548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5) 영입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p><p>디애슬레틱은 17일 2024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영입한 선수 7명의 올 시즌 활약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분석하며 순위를 매겼다.</p><p>이정후는 2위로 평가받았다.</p><p>디애슬레틱은 "이정후와의 계약은 환상적"이라며 "지금 이정후의 OPS(출루율+장타율)가 0.641에 머물지만, 여러 데이터로 이정후가 좋은 선수라는 걸 증명할 수 있다"고 운을 뗐다.</p><p>이정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했다.</p><p>17일 현재 이정후의 성적은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OPS 0.641로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다.</p><p>하지만, 기대 타율(xBA)은 0.284로 MLB 상위 15%다. 아직 이정후가 불운하다는 의미다.</p><p>이정후는 상위 1%의 헛스윙 비율(9.6%)과 삼진 비율(8.2%)을 찍으며 샌프란시스코가 기대한 선구안을 과시했다.</p><p>타구 속력은 시속 89.1마일(143.3㎞)로 MLB 평균 88.5마일(142.4㎞)보다 조금 높다.</p><p>디애슬레틱은 "여러 데이터가 이정후는 이미 좋은 메이저리거라는 걸 증명한다"며 "더구나 이정후는 25살이다. MLB 상위 유망주 100명 목록에 있는 선수 중 몇 명과 같은 나이"라고 이정후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ap/2024/05/13/PAP202405130897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정후가 어깨 부상을 당한 장면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관건은 부상이다.</p><p>이정후는 지난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회 수비 때 펜스에 충돌해 쓰러졌고, 어깨 탈구 진단을 받았다.</p><p>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이정후의 어깨에 구조적인 손상(structural damage)이 발견돼 장기간 결장할 수도 있다.</p><p>디애슬레틱은 "아직 이정후의 부상에 관한 추가 정보를 얻지 못했다"며 "이정후의 어깨 부상이 신체 능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구단 미래에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p>디애슬레틱은 투수 조던 힉스 영입을 2024년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성공적인 계약으로 꼽았다.</p><p>포수 톰 머피와의 계약은 7위로 매기며 '실패'로 규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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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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