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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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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an 2025 17: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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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부고속도 하행선 천안부근 버스 등 삼중 추돌…35명 중경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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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etc/inner/KR/2025/01/27/AKR20250127031351063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고 버스 모습 / 천안동남소방서 제공</figcaption>                 </figure><p>27일 낮 12시 51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IC∼천안 분기점(JC) 구간에서 승용차와 고속버스 2대가 잇따라 추돌했다.</p><p>이 사고로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승객 등 32명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35명이 부상했다.</p><p>경찰은 눈길에 2차로로 달리던 승용차가 버스전용차로로 끼어들면서 뒤따르던 버스가 이 승용차를 추돌하고, 다시 뒤따르던 버스가 사고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p><p>경찰 관계자는 "진로를 변경한 승용차 운전자의 과실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p><p>설 연휴 사흘째인 이날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귀성 차량 행렬이 심하게 정체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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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158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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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an 2025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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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부지법 집단난동' 시위대 58명 중 56명 구속…“도주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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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yna/YH/2025/01/19/PYH202501190054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후문에서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내로 침입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내보내고 있다.  영장심사 종료 후에도 시위를 이어가던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극도로 흥분해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하며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집단난동을 부리는 등 불법행위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 56명이 22일 경찰에 무더기로 구속됐다.</p><p></p><p>서울서부지법 홍다선 판사와 강영기 판사는 전날 검찰이 청구한 58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이날 각각 29명, 27명씩 총 56명에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p></p><p>혐의별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39명, 특수공무집행방해 12명, 공용건물손상 1명, 공용건물손상미수 1명, 특수폭행 1명, 건조물침입 1명, 공무집행방해 1명이다.</p><p></p><p>강 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2명에 대해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p><p></p><p>홍 판사와 강 판사는 영장전담 판사가 아니지만, 법원은 "피의자들의 혐의 내용에 영장전담 판사실 침입이 포함될 여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영장전담 법관이 (심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p></p><p>앞서 경찰은 지난 18∼19일 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에서 발생한 난동 사태와 관련해 90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19일 새벽 서부지법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한 46명을 비롯해 6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p><p></p><p>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량을 공격하거나 경찰을 폭행하고 서부지법 담을 넘어 침입한 이들도 있다.</p><p></p><p>검찰은 이 가운데 6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지법에 난입한 2명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다.</p><p></p><p>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5명에 대해서는 먼저 지난 20일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으며 법원은 이 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p><p></p><p>경찰은 '서부지법에 불법 침입했다'며 자수한 피의자 2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p><p></p><p>집단난동 당시 서부지법 7층 판사실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한 혐의로 지난 20일 4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p><p></p><p>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이 남성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라는 의혹이 불거졌는데, 이에 대해 교회 측은 "사랑제일교회에서 공식적인 직책을 맡거나 사례비를 받는 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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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0349</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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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72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05/202411051800465865.jpg</image>
            <pubDate>Tue, 05 Nov 2024 18: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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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그린벨트 12년만에 대거 푼다…서초에 2만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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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yna/YH/2024/11/05/PYH202411051073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가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 일대 그린벨트 해제 및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5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 개발제한구역 모습.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정부가 5일 발표한 신규택지 조성 계획의 핵심은 수요가 높은 서울 강남권을 포함한 수도권에 대규모로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p><p></p><p>수도권 3기 신도시와 추가 신규택지 발표에도 '공급 절벽' 우려가 제기되며 부동산 가격 추가 상승에 대한 시장 불안이 커지자 12년만에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p><p></p><p>특히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는 강남 생활권에 자리한데다 교통 여건이 우수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p><p></p><p>경기 고양, 의정부, 의왕 신규택지도 서울에서 10㎞내 위치해 있다.</p><p></p><p>정부는 신속하게 관련 절차를 진행해 2031년부터는 입주가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지만, 과거 그린벨트 지역 개발 때 지연된 사례가 있어 실제 공급이 목표대로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etc/graphic/YH/2024/11/05/GYH2024110500060004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도권 개발제한구역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 서초구 원지동·내곡동 일대 그린벨트 대거 해제</p><p></p><p>정부가 발표한 신규택지 4곳 중 가장 관심을 모은 곳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강남 생활권인 서초 서리풀지구다.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내곡동, 우면동 일대 2.2㎢(67만평)으로 지구의 99.9%가 그린벨트다.</p><p></p><p>보금자리주택을 짓기 위해 2009∼2012년 서초구 내곡동, 강남구 세곡동 일대 그린벨트 5㎢를 풀었는데, 이때 조성한 4천630가구 규모 내곡지구가 서리풀지구를 둘러싸고 있다.</p><p></p><p>이번 그린벨트 해제 면적은 서울 전체 그린벨트 149.09㎢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다.</p><p></p><p>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인근에 양재, 판교 등 업무지구가 있고, 지하철과 SRT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첨단산업·주거 복합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p><p></p><p>정부는 역세권 고밀개발을 통해 서리풀지구에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p><p></p><p>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경우 용적률을 250%까지 높일 수 있고, 필요시 추가 상향도 가능하다.</p><p></p><p>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서울시가 전체 공급가구 중 55%(1만1천가구)를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인 '미리 내 집'으로 공급한다. 신혼부부가 거주하다 아이를 낳으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고 2자녀 이상 출산 때는 20년 후에 시세보다 80∼90%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etc/inner/KR/2024/11/05/AKR20241105098851003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초구 서리풀지구 치도 /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p>서리풀지구 전체를 신분당선이 가로지르고, 중앙에 청계산입구역이 있는 만큼 국토부는 신분당선 추가 역 신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금은 역 사이 간격이 상당히 멀기 때문이다. 출입구를 추가해 지하철 접근성과 동-서 지역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한다.</p><p></p><p>지구 위쪽의 서울 지하철 3·4호선 양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지날 예정이기에 철도와 연결되는 대중 교통망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p><p></p><p>오세훈 서울시장은 서리풀지구를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첫번째 원칙은 해제를 최소화한다는 것이었고, 이미 훼손이 일어난 곳과 대중교통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 추가 재원 투자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곳이어야 바람직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p><p></p><p>박 장관은 "선제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만큼 서울, 경기도 등 지자체와 함께 젊은 세대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우선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etc/inner/KR/2024/11/05/AKR20241105098851003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양 대곡역세권지구 /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p>◇ 고양 대곡역세권 등도 대부분이 그린벨트</p><p></p><p>경기도에 조성하는 신규택지 3곳도 그린벨트가 전체 부지의 99.9%(고양 대곡역세권)에서 87.0%(의왕 오전왕곡)를 차지한다.</p><p></p><p>고양 대곡역세권은 철도 노선 5개가 모이는 곳이다.</p><p></p><p>덕양구 내곡동, 대장동, 화정동, 토당동, 주교동 일대 199만㎡(60만평)에 9천400가구를 공급한다. 동쪽으로 고양 화정지구와 맞닿아 있다.</p><p></p><p>지구 아래쪽 대곡역에는 연말 개통 예정인 GTX-A 노선, 교외선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서해선이 지난다.</p><p></p><p>국토부는 이곳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서울 방향으로 가는 차량의 주 접근로인 고양대로·서오릉로의 교통량 분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p><p>역세권을 중심으로 자족 시설과 업무 시설을 배치해 '지식융합단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etc/inner/KR/2024/11/05/AKR20241105098851003_03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왕 오전왕곡지구 /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p>의왕 오전왕곡지구는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대 187만㎡(57만평)다. 1만4천가구를 공급한다.</p><p></p><p>이곳은 서울시 경계에서 1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와 마주한다.</p><p></p><p>정부는 오전왕곡지구가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와 연접해 산업기능을 유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연계한 의료, 바이오산업 유치에 유리하다는 것이다.</p><p></p><p>국토부는 2029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및 GTX-C 노선과의 연계를 강화해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토록 하겠다는 교통개선 방향을 밝혔다.</p><p></p><p>의정부 용현지구는 서울 경계에서 3km가량 떨어져 있어 입지가 좋지만, 군부대로 인해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던 곳이다.</p><p></p><p>의정부 신곡동, 용현동 일대 81만㎡(24만평)로, 개발이 예정된 인근 의정부법조타운, 기존 도심과 연계한 통합 생활권을 조성한다. 주택 공급 규모는 7천가구다.</p><p></p><p>용현지구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탑석역과 GTX-C 의정부역 사이에 있는 만큼, 국토부는 신설 철도 교통과의 연계를 강화해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p><p>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 김성재 의왕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신규택지 지정을 환영하면서도 또 다른 '베드타운'이 만들어지는 일이 없도록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산업용지와 자족 기능이 충분히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etc/inner/KR/2024/11/05/AKR20241105098851003_04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정부 용현지구 /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p>◇ 주민의견 청취 공고 즉시 개발행위 제한</p><p></p><p>국토부는 신규 후보지에서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하게 시행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p><p></p><p>발표를 앞두고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 직원, 업무 관련자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토지 소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LH 직원 1명이 후보지 안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p></p><p>이 직원이 2010년 2월 토지를 증여받은 점을 고려할 때 미공개 개발 정보를 활용한 투기 개연성은 낮으나 추후 추가 검증을 거치기로 했다.</p><p></p><p>신규택지 후보지와 인근 지역의 최근 5년간 토지 거래 5천335건을 조사한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 등 이상 거래 1천752건이 선별됐다.</p><p></p><p>국토부는 선별된 이상 거래에 대한 소명 자료를 받고, 자금 조달 내역을 분석할 예정이다. 불법이 의심되는 거래는 국세청·금융위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다.</p><p></p><p>지구 내 토지는 주민 의견 청취 공고 즉시 개발행위가 제한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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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724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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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Aug 2024 16: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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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브레이크 없는 이란-이스라엘…국제사회 '확전막자' 외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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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yna/YH/2024/08/01/PYH20240801152000340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니예 암살 규탄하는 이란 시위대  (테헤란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이란 테헤란의 팔레스타인 광장에서 현지 시위대가 하마스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을 규탄하며 이란 국기와 팔레스타인 국기 등을 흔들고 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자국에서 하니예가 암살된 것과 관련,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하마스 일인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로 불거진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이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p><p>이란은 자국 수도에서 일어난 하마스 지도자 암살을 '처벌'하고자 이스라엘에 보복하겠다고 거듭 강조하고, 이스라엘은 전면전 대비는 물론 '선제타격론'까지 거론하며 맞서고 있다.</p><p>양측이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이 하루 이틀 새 공격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미국과 주변 아랍국가는 물론 러시아까지 이란과 접촉하며 확전을 막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p><p>◇ 이란 "처벌" vs 이스라엘 "공격하면 대응" 맞불</p><p>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하니예 암살과 관련해 이스라엘에 보복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p><p>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을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안보서기와 회담하면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결코 역내 전쟁과 위기 확대를 추구하지 않지만 이 정권(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와 불손함의 대가를 분명히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p>나세르 칸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테헤란 주재 각국 대사·공관장들과의 회의에서 "우리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를 원치 않지만 이를 위해서는 침략자(이스라엘)를 처벌하고 시온주의 정권에 대한 억제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p><p>칸아니 대변인은 이어 "(이스라엘의) 그러한 공격을 대응 없이 넘길 수 없다"며 "이슬람공화국(이란)의 대응은 확고하고 결정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p><p>칸아니 대변인은 또한 국제사회가 중동 안정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면서 미국에 이스라엘 지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p><p>그러면서 이슬람협력기구(OIC)가 이란의 요청으로 오는 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하니예 암살과 이란의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IC에는 이슬람권 57개국이 속해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24/08/05/PYH20240805068400340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테헤란서 회담하는 이란·요르단 외무장관  /테헤란 EPA=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p>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도 이스라엘이 "적절한 시기에 처벌받게 될 것"이라며 "그들(이스라엘)이 강력한 대응을 받으면 (이란이 어떻게 보복할지에 대해) 잘못 계산했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보복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천명했다.</p><p>이란의 잇단 경고에 이스라엘은 자국 공격 시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맞불을 놓았다.</p><p>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주례 각료회의에서 "우리는 공격과 방어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가 돼 있다. 우리를 향한 어떠한 공격행위에 대해서도 무거운 대가를 물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같은 날 밤 회의에서는 '억제적 수단'으로써 이란을 선제타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현지 매체 와이넷(Ynet)이 보도했다.</p><p>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 소속으로 이스라엘 의회(크네세트) 외무·국방위원장인 율리 에델스테인도 "주도권을 잡지 않고 앉아서 조바심치는 것은 우리의 품격에 못 미친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그렇게 해야 한다"고 연설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p><p>◇ '공격 임박' 관측 속 국제사회 '확전방지' 외교전</p><p>양측이 브레이크 없는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란의 보복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잇따라 제기됐다.</p><p>미국 악시오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전날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에게 이란과 헤즈볼라의 이스라엘 공격이 "이르면 24∼48시간 안에 시작될 수 있다고 통보했다.</p><p>WSJ도 아랍국가 외교관을 인용, 한 이란 당국자가 5일 이란의 보복공격이 "임박"해 앞으로 48시간 안에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p><p>WSJ은 또한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이날 오전 항공당국과 조종사들에게 GPS와 항법신호가 중단될 수 있다는 경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 4월 이스라엘 본토 첫 공격 당시에도 비슷한 경고를 발표한 바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p><p>다만 이란은 같은 날 오후 이 같은 보도를 부인했다.</p><p>이처럼 역내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중동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확전을 막는데 외교적 노력을 쏟고 있다.</p><p>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이란 및 대리세력의 위협, 미군 주둔 이라크 공군기지 공격, 이스라엘 방어 지원 노력,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 노력 등 중동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p>바이든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통화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 협상 등에 대해 대화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photo/ap/2024/08/06/PAP202408062227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블링컨 국무부 장관도 이날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교부 장관 및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과 통화해 확전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미국은 이스라엘을 공격으로 방어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란에 전달해 달라고 촉구했다.</p><p>카타르와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을 중재하는 국가들이다.</p><p>블링컨 장관은 또한 워싱턴DC에서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협력 문서 서명하기에 앞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모든 당사자는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앞으로 몇 시간, 며칠 안에 모든 당사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p>G7 국가들도 이란 측과 접촉해 확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이스라엘 공격 수위를 제한하라고 촉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p><p>미국과 주변 아랍국들은 전날 이란을 방문한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을 통해 이란을 자제시키기 위한 '당근'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p><p>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자제할 경우 미국은 핵 협상 재개를, 이집트 등 아랍국가들은 이란과 외교관계를 정상화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p><p>DPA는 국제사회의 제재로 경제난에 처한 이란에 두 가지 보상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대한 이란 측의 공식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p><p>미국과 대립하는 러시아도 직전 국방장관인 세르게이 쇼이구 안보서기를 이날 테헤란에 급파했다.</p><p>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을 차례로 만난 쇼이구 서기가 이란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는지는 불분명하다.</p><p>하지만 러시아가 이란과 군사·안보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관계이면서 이스라엘과도 친밀하다는 측면에서 확전을 자제하라는 메시지를 건넸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photo/etc/af/2024/08/06/PAF202408061636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쇼이구 러시아 안보서기 접견하는 이란 대통령. 이란 대통령실 제공. / 테헤란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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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7336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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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82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18/202407180613342575.jpg</image>
            <pubDate>Thu, 18 Jul 2024 0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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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맛비 계속…'호우특보' 수도권 등 시간당 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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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photo/yna/YH/2024/07/17/PYH202407170527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광화문광장에 쏟아지는 폭우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목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p><p>특히 오전 4시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에는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p><p>다만 남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p><p>19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전라권 30∼100㎜(많은 곳 150㎜ 이상)다.</p><p>경상권은 30∼80㎜(많은 곳 120㎜ 이상), 제주도는 5∼40㎜ 비가 예보됐다.</p><p>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18일 하루 20∼60㎜ 비가 내리겠다.</p><p>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급격한 하천 수위 상승, 저지대 침수, 산사태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p><p>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3.9도, 인천 22.9도, 수원 24.2도, 춘천 24.6도, 강릉 24.5도, 청주 27.8도, 대전 27.2도, 전주 27.8도, 광주 26.5도, 제주 28.0도, 대구 27.4도, 부산 24.9도, 울산 26.0도, 창원 26.6도 등이다.</p><p>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p><p>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무덥겠다.</p><p>특히 당분간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31도 내외로 덥겠으니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온열질환 등에 주의해야 한다.</p><p>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p><p>18일 오전까지 경남권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ｍ 미만 짙은 안개가, 전남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p><p>또 강풍 특보가 발효된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p><p>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p><p>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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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823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58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09/202407090838155460.jpg</image>
            <pubDate>Tue, 09 Jul 2024 08: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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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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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의 'SM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을 9일 소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09/img_20240709083745_2c9d0a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범수 카카오 창업주도 검찰로…'SM 시세조종' 혐의(CG) / 연합뉴스TV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카카오 창업자인 김 위원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할 목적으로 시세조종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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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583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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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40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02/202407020914457514.jpg</image>
            <pubDate>Tue, 02 Jul 2024 09: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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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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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국회 본회의에 본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되기 전 자진 사퇴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7/02/img_20240702091419_2535cb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굳은 표정의 김홍일 방통위원장 /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위원장은 이날 예정된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고 오전 퇴임식에 참석한다.</p><p>    </p><p>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돼 24시간 이후부터 72시간 이내에 표결로 통과되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직무가 중단돼, 최근 절차를 개시한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비롯해 방통위 업무가 장기간 '올스톱' 된다.</p><p>    </p><p>김 위원장의 사퇴는 앞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작년 12월 초 탄핵안 표결 직전 사퇴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방통위의 장기간 업무 중단을 막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p><p>    </p><p>김 위원장이 사퇴하면 방통위는 일시적으로 이상인 부위원장 1인 체제가 되며 이 부위원장이 직무대행을 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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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406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29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7/202406270753147301.jpg</image>
            <pubDate>Thu, 27 Jun 2024 07: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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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볼리비아軍, 탱크 동원해 대통령궁 무력 진입… “쿠데타 시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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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etc/epa/2024/06/27/PEP202406271265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볼리비아 수도에 집결한 군 사진 / EPA=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남미 볼리비아에서 군부가 26일(현지 시각)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대통령궁에 무력으로 진입했다.</p><p>군부 핵심 지도부는 "무너진 조국을 되찾을 것"이라고 선언했고, 대통령은 이를 쿠데타 시도로 보고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킬 것"이라고 경고했다.</p><p>무장한 볼리비아 군 장병들은 이날 오후 탱크와 장갑차 등을 앞세운 채 수도 라파스 무리요 광장에 집결했다.</p><p>무리요 광장 앞에는 대통령궁(정부청사)과 국회, 대성당이 있다.</p><p>볼리비아 군은 청사 앞에 대오를 갖춘 채 시민들의 통행을 일부 통제했고, 장갑차로 청사 건물 입구를 부쉈다.</p><p>텔레비시온 볼리비아나 등 현지 TV 방송 매체들은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생중계했다.</p><p>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규정에서 벗어난 군대 배치가 이뤄졌다"며 "민주주의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적었다.</p><p>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역시 엑스에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고 썼다.</p><p>이날 장병들의 이동은 후안 호세 수니가 장군 명령에 의해 진행됐다고 현지 일간 엘데베르는 전했다.</p><p>합찹의장이었던 수니가 장군은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겨냥, 최근 민감한 정치적 언사를 몇 차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내년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로 하고 있다.</p><p>수니가 장군은 현지 취재진에 "우리는 군을 향한 (모랄레스의) 모욕적 언행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며, 군은 무너진 조국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p><p>다만,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어떤 언급에 대해 군에서 불만을 품고 있는지 등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고 AP는 전했다.</p><p>수니가 장군은 최근에도 "모랄레스는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없다"라거나 "군대는 국민의 무장한 날개인 만큼, 모랄레스를 막기 위한 적법한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p><p>이에 대해 모랄레스 측에서는 수니가 장군에 대한 고발을 준비 중이었다고 엘데베르는 보도했다.</p><p>페드로 벤하민 바르가스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검찰에 수니가 장군을 고발할 것"이라며 "그는 군대가 정치적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헌법과 기타 관련 법령을 줄줄이 위반했다"고 성토했다.</p><p>현지에서는 수니가 장군이 아르세 현 대통령에게도 '팽'당할 위기에 처하자, 병력을 동원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p>한때 '정치적 동맹'이었던 아르세 대통령과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지지자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현재 완전히 갈라선 상태다.</p><p>지난해 계파를 집결해 당내 헤게모니를 잡은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우경화한 아르세 대통령이 사법적 박해로 더러운 전쟁을 획책한다"고 강하게 힐난한 바 있다.</p><p>이날 아르세 대통령은 청사 안에서 수니가 장군과 대면하고 "군 통수권자로서 이런 불복종을 용납할 수 없으니 철군할 것"을 요구했다.</p><p>아르세 대통령은 각료들과 함께한 별도의 긴급 대국민 연설에서 "볼리비아가 군의 쿠데타 시도에 직면했다"며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저와 내각 구성원은 이 곳에 굳건히 서 있다"고 역설했다.</p><p>그는 그러면서 군 지휘부(3명)를 즉각 교체했다.</p><p>하지만 군부가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p><p>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주변국과 유럽연합 등 국제사회는 일제히 군부의 무력 행위를 성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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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290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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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75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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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Jun 2024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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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현충일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최고의 예우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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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etc/inner/KR/2024/06/06/AKR20240606038751001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                 </figure><p></p><p>윤석열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p><p></p><p>윤 대통령은 이날 오찬 장소인 청와대 영빈관에 먼저 도착해 국군 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참석자들을 직접 영접했다.</p><p></p><p>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찬에 참석한 유공자들을 한 명 한 명 거명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우리 사회가 최고의 예우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p><p></p><p>윤 대통령은 "이름도 군번도 없이 고귀한 청춘을 국가에 바친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과 그 유족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책무이고,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p></p><p>아울러 "안전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근무자들의 노고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photo/yna/YH/2024/06/06/PYH202406060581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figcaption>                 </figure><p></p><p>오찬에는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박동군, 박차생 참전 용사와 최근 유해가 발굴된 고 전병섭 하사의 조카 전춘자 씨가 특별 초청 대상자로 참석했다.</p><p></p><p>3형제 중 장남인 고 전병섭 하사는 동생들과 다 같이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했으며, 전춘자씨의 아버지인 고 전병철 일등 중사만 생환했다가 형의 유해가 발굴되기 전인 2014년 사망했다고 한다.</p><p></p><p>제2연평해전 참전 용사인 황창규 원사, 연평도 포격전에 참전했던 정경식 준위 등 서해 수호 장병 대표와 군 복무 중 순직한 고 전새한 이병의 유족, 임무 도중 순직한 고 장용훈 경장·고 허승민 소방위의 자녀 등 유족들도 함께 자리했다.</p><p></p><p>순직 군인 고 권의준 소령의 딸인 소프라노 권소라 씨는 오찬 기념 공연을 했다.</p><p></p><p>오찬 테이블에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각 참석자의 성명을 자수로 새겨넣은 린넨 냅킨이 자리마다 놓였다.</p><p></p><p>윤 대통령은 참석자들의 냅킨에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인사했고, 보훈 가족 자녀들과는 파인애플 주스로 건배를 나누기도 했다.</p><p></p><p>현충일 추념식에 윤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던 부인 김건희 여사는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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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752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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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6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202406031717437059.jpg</image>
            <pubDate>Mon, 03 Jun 2024 17: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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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19군사합의에 사실상 사망선고…확성기·전방훈련 족쇄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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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etc/inner/KR/2024/06/03/AKR20240603126500504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대북 확성기 방송 / 연합뉴스TV 제공</figcaption>                 </figure><p>정부가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에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에 사실상 사망선고를 내렸다.</p><p>국가안보실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남북 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오는 4일 예정된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p><p>9·19군사합의의 효력이 정지되면 대북 심리전의 핵심인 대북 확성기 방송과 우리 군의 최전방 지역 군사훈련을 가로막는 법적 제약이 해소된다.</p><p>북한이 최근 대남 오물풍선 살포와 GPS 전파교란 공격 등 복합도발을 감행함에 따라 정부는 더는 적대행위 전면 중지를 규정한 9·19 군사합의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하는 것이다.</p><p>◇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족쇄 풀려…실제 가동은 北추가 도발이 관건일듯</p><p>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위해선 9·19 군사합의의 효력 정지가 선행돼야 한다.</p><p>남북관계발전법 24조(남북합의서 위반행위의 금지)에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북한에 대한 확성기 방송'을 금지한다고 명문화돼 있다. 이에 저촉되지 않기 위해선 이를 금지한 남북합의서의 효력을 정지시켜야 한다고 정부는 보고 있다.</p><p>대북 확성기 방송 금지는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체결한 판문점 선언에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한다고 명확하게 적혀 있다.</p><p>그러나 정부는 판문점 선언은 국회 비준동의나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남북합의서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p><p>대신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9·19 군사합의를 역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효력을 정지시키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더라도 남북관계발전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p><p>9·19군사합의에는 대북 확성기 가동 금지가 구체적으로 적시되진 않았지만, 서문에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 전면 중지'가 규정돼 있다.</p><p>그러나 우리 군이 곧장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위한 절차를 마친 뒤 북한이 추가로 도발하면 실제 가동을 저울질할 것으로 예상된다.</p><p>군 당국도 아직 확성기를 원위치시키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p><p>대북 확성기는 최전방 지역 10여곳에 고정식으로 설치돼 있었고 이동식 장비도 40여대가 있었지만,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에 따라 고정식 확성기는 철거돼 창고에 보관 중이고 이동식 장비인 차량도 인근 부대에 주차돼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etc/inner/KR/2024/06/03/AKR20240603126500504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남북 초소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 군사분계선 인근 군사훈련 가능해져…北도발에 즉각 조치 가능</p><p>판문점선언의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인 9·19군사합의가 전면 효력정지되면 그동안 막혀있던 전방에서의 훈련도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게 된다.</p><p>9·19 군사합의엔 ▲ 적대행위 전면 중지 ▲ 육상 및 해상 완충구역(적대행위 금지구역) 내 포사격 및 기동훈련 금지 ▲ 비무장지대(DMZ) 내 최전방 감시소초(GP) 철수 ▲ 비행금지구역 설정 ▲ JSA 비무장화 ▲ 남북 공동 6·25 전사자 유해 발굴 ▲ 한강 하구의 평화적 이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p><p>정부는 작년 11월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응해 이 중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1조 3항) 조항만 효력을 정지했는데 이번엔 모든 조항의 효력을 정지하기로 한 것이다.</p><p>군사합의는 북한이 작년 11월 하순 우리 측의 비행금지구역 효력정지에 대응해 전면 폐기를 선언한 이후 GP 복원과 JSA 재무장화 등 합의 조항을 무력화하는 조치를 취하고, 이에 우리 군도 상응조치에 나서면서 유명무실화한 부분이 많다.</p><p>그러나 우리 군은 적대행위 중지구역 내 군사훈련은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졌다.</p><p>9·19 군사합의에 따르면 남북은 군사분계선 기준 각각 5㎞ 이내 육상 완충구역에서 포병 사격 및 연대급 이상 부대 기동훈련을 할 수 없다.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 완충구역에서도 포병 및 함포 사격과 함정 기동훈련을 해서는 안 된다.</p><p>우리 군은 이미 올해 초 북한의 적대행위 금지구역 내 포사격 등에 대응해 9·19 군사합의에 구애받지 않고 육상 및 해상의 적대행위 금지구역에서 포사격 및 기동훈련을 하겠다고 발표했다.</p><p>하지만 실제 훈련은 하지 않아왔는데, 합의가 효력이 정지되면 상황에 따라 훈련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p><p>정부는 적대행위 중지구역 내 군사훈련이 가능해지면 여러 면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충분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군의 한 관계자도 "지난 1월에 이미 더는 적대행위 금지구역이 의미가 없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총선 등 상황을 고려해 사격이나 훈련을 하지 않고 있었다"며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정지되면 절차상 더 탄탄한 근거를 갖춘 것이고 군내 분위기도 달라지니 훈련이나 사격을 계획해서 실시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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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67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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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5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202405300700123454.jpg</image>
            <pubDate>Thu, 30 May 2024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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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 이어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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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한이 30일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p><p>    </p><p>군은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065823_faaf86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 탄도미사일 발사…오물 풍선 이어 도발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NHK는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일 가능성이 제기된다.</p><p>    </p><p>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7일 300㎞를 날아간 단거리 1발에 이어 13일만으로, 지난 27일 밤 군사정찰위성을 실은 발사체를 쐈다가 공중 폭발로 실패한 지 사흘 만에 또 도발에 나선 것이다.</p><p>    </p><p>북한은 28일 밤부터는 오물을 실은 대남 풍선을 날려 보내는 등 최근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p><p>    </p><p>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전날 담화에서 대남 풍선이 "표현의 자유"라며 "앞으로 한국 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 배로 건당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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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51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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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3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6/202405261856104178.jpg</image>
            <pubDate>Sun, 26 May 2024 18: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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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尹, 라인사태에 “한일관계와 별개”...기시다 “정부간 긴밀히 소통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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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며,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의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6/img_20240526185510_f04083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대통령은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양자회담에서 "앞으로 양국 간에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p><p>    </p><p>윤 대통령은 라인야후 사태가 국민적 관심사가 된 만큼 양자회담에서 먼저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행정지도는 한국 기업을 포함해 외국 기업들의 일본에 대한 투자를 계속 촉진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에 불변이라는 원칙하에서 이해되고 있다"며 "이번 행정지도는 이미 발생한 중대한 보안 유출 사건에 대해 어디까지나 보안 거버넌스를 재검토해 보라는 요구사항"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p><p>    </p><p>기시다 총리는 또 "한일 정부 간에 초기 단계부터 이 문제를 잘 소통하면서 협력해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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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32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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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615093157.jp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6: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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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고가도로서 커브 돌던 오토바이 추락…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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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15/11/01/PYH201511010337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빙고 고가교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p>19일 오전 10시 11분께 서울 고가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p><p>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용산가족공원에서 이촌역 방향으로 가는 용산 서빙고로 하위차로를 지나던 오토바이는 커브 길을 돌다 동작대교 북단 부근 대로변으로 추락했다.</p><p>이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추정 남성은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p><p>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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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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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549288457.jp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5: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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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내외 사리반환 기념식 참석…“한미관계 가까워져 해결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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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etc/inner/KR/2024/05/19/AKR20240519017751001_03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이 소장 중이던 회암사 사리의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 배경에 대해 "한미관계가 더 가까워지면서 문제를 푸는 실마리가 됐다"고 설명했다.</p><p>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제'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 불교계의 큰 경사이면서 국민 모두에게 정말 기쁜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p>윤 대통령은 "이번에 돌아와 모셔진 사리는 한국 불교의 정통성과 법맥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가 유산이지만, 이 귀한 유물을 다시 모셔 오는 길은 길고 힘들었다"며 15년에 걸친 사리 반환 과정을 되짚었다.</p><p>그러면서 "이미 끝난 문제라고 포기하지 않고 국민과 정부가 힘을 합쳐 애쓰고 노력하니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해 국민들의 소망을 이루어 냈다"며 "부처님의 가피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와 정진이 선행되어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p><p>이어 "앞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회피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etc/inner/KR/2024/05/19/AKR20240519017751001_05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행사 참석 / 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날 행사는 지난 4월 16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으로부터 가섭불, 정광불, 석가불, 나옹선사, 지공선사(3여래 2조사)의 사리가 100년 만에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p><p>돌아온 사리들은 본래 양주 회암사의 지공선사 사리탑에 모셔져 있다가 일제강점기 '은제도금 라마탑형 사리구'와 함께 불법 반출된 것을 보스턴미술관이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p><p>지난 2009년 남북불교계는 사리 반환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보스턴미술관과 반환 협상에 나섰지만, 2013년 이후 반환 논의가 중단된 상태였다.</p><p>논의 재개의 물꼬는 김건희 여사가 텄다.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당시 김 여사가 보스턴미술관을 방문해 사리 반환 논의를 재개해 달라고 요청해 10년 만에 반환 논의가 다시 시작됐다고 한다.</p><p>당시 김 여사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올해에 매우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며 반환 논의 재개를 요청했고, 메튜 테이텔바움 보스턴미술관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필요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화답했다.</p><p>이후 보스턴미술관은 지난해 11월 약 10년 만에 옛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과 반환 논의를 재개했고, 양측은 지난 2월 사리구는 대여 형식으로 사리는 보스턴미술관이 조계종에 기증하는 형태로 환지본처에 합의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etc/inner/KR/2024/05/19/AKR20240519017751001_04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합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 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 내외가 모두 참석했다. 불교계에서 김 여사의 참석을 간곡히 당부했다는 후문이다.</p><p>김 여사가 국내에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인 것은 지난해 12월 2일 조계사에 마련된 자승 전 총무원장 스님의 분향소를 방문한 이후 169일 만이다.</p><p>본행사 전 사전환담에서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은 "사리 환지본처를 위해 20년 노력했는데 그렇게 안 되던 것이 여사님의 도움으로 가능했다"며 "부처님이 이곳으로 돌아오시려고 마음을 먹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p><p>이에 김 여사는 "사리가 환지본처 돼 매우 뿌듯하며 이를 계기로 불교가 중흥하길 바란다"며 "제가 아니라 천만 불자들의 염원이 이룬 결과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p><p>환담 후 윤 대통령 부부는 화동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들어섰다.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에 김 여사가 등장하자 큰 환호가 나오기도 했다.</p><p>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행사에서 "김건희 여사께서 직접 참석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영부인께서 사리 이운 봉안에 공덕주가 되셨으니 후속적인 역사에도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p>이날 행사에는 진우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4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관계에서는 주호영 국회 정각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인성환 안보2차장 등이 자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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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542458467.jpe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5: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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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뺑소니 의심 20대 사망…경찰, 용의차량 운전자 조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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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강원 강릉시 국도에서 뺑소니 의심 사망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img_20240519154139_ba84856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뺑소니 자동차 신고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9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8분께 강릉시 유천동 속초 방면 7번 국도에서 "사람이 중앙 분리대를 잡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p><p>    </p><p>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는 A(24)씨를 발견했다.</p><p>    </p><p>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급히 치료받았으나 숨졌다.</p><p>    </p><p>경찰은 A씨가 도로를 걸어가던 중 뺑소니 사고로 인해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p><p>    </p><p>경찰은 사고 시간대 통행 차량을 추적해 당시 사고 지점을 지나간 차량 2대를 포착, 강원 지역에 거주 중인 운전자들에 대한 신원 확인을 마쳤다.</p><p>    </p><p>경찰은 용의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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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6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506383521.jp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5: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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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부 “80개 품목 해외직구 전면 차단 아냐…위해성 조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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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는 19일 개인 해외 직접구매(직구) 규제 논란과 관련해 "국내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80개 품목의 해외 직구를 차단·금지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런 안은 검토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img_20240519150612_a8c653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리핑하는 이정원 국무조정실 2차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정원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80개 품목의 해외직구 사전 전면 차단은 사실이 아니며,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p><p>    </p><p>지난 16일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 이후 정부가 해외직구를 금지한다는 논란으로 번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p><p>    </p><p>이 차장은 "정부는 80개 품목을 대상으로 관계부처가 집중적으로 사전 위해성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라며 "사전 조사 결과 위해성이 확인된 품목을 걸러서 차단하는 작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정부의 기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 차장은 "위해성이 없는 제품의 직구는 전혀 막을 이유가 없고 막을 수도 없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위해성 조사를 집중적으로 해서 알려드린다는 것이 정부의 확실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p><p>    </p><p>80개 품목을 대상으로 위해성 조사를 통해 위해성이 확인된 특정 제품에 한해 직구를 차단하고, 그렇지 않은 품목은 원래대로 직구에 영향이 없다는 설명이다.</p><p>    </p><p>정부는 또 직구 안전성 확보 방안으로 제시됐던 KC 인증과 관련해 "KC 인증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    </p><p>앞서 정부는 지난 16일 어린이용 34개 품목,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 등 80개 품목을 대상으로 국내 안전 인증(KC 인증)을 받지 않았다면 직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후 정부가 개인 해외 직구 상품에 안전 인증을 의무화해서 사실상 해외직구를 차단한다는 해석을 낳으며 큰 논란이 일었다.</p><p>    </p><p>이에 대해 이 차장은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렸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께 혼선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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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65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202405191004375687.jpg</image>
            <pubDate>Sun, 19 May 2024 10:06:00 +0900</pubDate>
            <title>
                <![CDATA[새벽 트럭이 상가로 돌진…운전자 만취 상태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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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에서 만취 운전자가 몬 트럭이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9/img_20240519100408_f10f7b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럭이 상가로 돌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9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1t 화물트럭이 인도를 넘어 인근 음식점으로 돌진했다.</p><p>    </p><p>이 사고로 상가 유리창이 깨지면서 트럭 운전자와 음식점에 있던 손님이 다쳤다.</p><p>    </p><p>목격자는 "트럭이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와 먼저 충돌하고 튕겨 나가 음식점으로 들어갔다"고 상황을 전했다.</p><p>    </p><p>사고 당시 트럭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p><p>    </p><p>경찰 관계자는 "트럭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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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9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img_20240518162605_c81aa683.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6: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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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봉 2억 6천만원에도 의사 못 구해”…경기도 안성병원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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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의사들이 보는 채용 사이트에 메인 배너 유료 광고 포함 3개월째 공고 중인데 지원자는커녕 의사들 문의 전화 한 통이 없습니다."</p><p><p>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을 채용하지 못해 석 달째 야간 진료를 중단한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img_20240518162605_c81aa6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 안성시,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와 안성병원은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18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야간 진료를 해왔다.</p></p><p>    <p>이는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같은 해 7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소아·청소년 야간 진료를 하는 공공의료기관에 재원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p><aside class="article-ad-box aside-article11"><div class="area01">    </div></aside></p><p><p>조례에 따라 시는 안성병원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인건비를 비롯한 재원을 지원하고, 병원 측은 평일 낮 진료는 물론, 오후 10시까지 소아·청소년 야간 진료를 해왔다.</p>    <p>하지만 양 기관의 이런 노력에도 안성병원 소아·청소년과에는 전문의가 부족해 야간 진료가 중단된 상태다.</p>    <p>이 병원 소아·청소년과에는 원래 전문의 3명이 있었으나 지난 2월 근무 중이던 전문의 1명이 돌연 사직한 데다, 모 대학병원 파견 인력이던 전문의 1명마저 파견 기간 만료로 대학병원으로 복귀하면서 야간 진료는 3월 4일부터 중단됐다.</p>    <p>전문의를 파견해 주던 대학병원도 최근 의대 증원 방침에 따른 전공의 집단사직 등의 여파로 추가 인력을 파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p></p><p><p>이에 안성병원은 해당 대학병원에 전문의 파견 요청을 지속해서 하는 한편, 전문의 1명 채용에 나선 상황이다.</p>    <p>병원은 지난 2월부터 의사들이 주로 보는 채용 사이트에 메인 배너 유료 광고(6주)와 무료 광고(6주)로 3개월에 198만원이나 내고 공고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문의 전화조차 없었다고 한다.</p>    <p>안성병원의 채용 공고내용을 보면 소아·청소년 전문의 연봉은 2억6천만원 수준이다.</p>    <p>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관계자는 "지자체와 협업해 소아·청소년과 야간 진료를 개시했으나 의사 부족 문제로 지금은 운영을 못 하고 있다"며 "예전에 의사 모집을 할 때는 전화 문의가 꽤 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이상하리만큼 연락조차 없다"고 말했다.</p>    <p>이어 "최대한 신속하게 전문의를 채용하기 위해 헤드헌팅 업체와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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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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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612292120.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6: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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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소미,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선두권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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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etc/gt/2024/05/17/PGT202405172229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소미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p><p>이소미는 18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p><p>첫날 6언더파로 단독 선두였던 이소미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p><p>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해 지난달 JM 이글 LA 챔피언십의 공동 13위가 최고 성적인 이소미는 애초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기 선수 2번'이었다가 다른 선수들의 기권으로 기회를 잡아 경기를 치르고 있다.</p><p>캐디마저 집에 돌려보냈을 정도로 출전이 불투명했다가 극적으로 나선 첫날 아버지에게 백을 맡기고 맹타를 휘둘렀는데, 아버지가 아닌 캐디와 함께한 이날은 기세가 다소 꺾였다.</p><p>하지만 이날 단독 선두를 꿰찬 아타야 티띠꾼(태국·9언더파 135타)과 격차가 두 타에 불과해 시즌 첫 톱10 진입은 물론 우승 도전도 충분히 이어갈 만한 상황이다.</p><p>이날 첫 홀인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써낸 이소미는 4∼5번 홀 연속 버디와 10∼11번 홀 보기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13번(파5)과 16번 홀(파4) 버디로 흐름을 바꾸며 3라운드를 기약했다.</p><p>2022년 LPGA 투어 신인왕인 티띠꾼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라 통산 3승 도전에 나섰다.</p><p>티띠꾼은 데뷔 시즌인 2022년 2승을 올린 뒤엔 우승이 없다.</p><p>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4타를 줄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공동 3위(6언더파 138타)로 도약해 시즌 6승 가능성을 열었다.</p><p>세계랭킹 5위 고진영은 강민지, 앨리슨 리(미국) 등과 공동 15위(4언더파 140타)에 올랐고, 이민지(호주)는 공동 25위(3언더파 141타), 전인지와 김세영, 신지은은 공동 35위(2언더파 142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p><p>양희영과 안나린, 이미향은 공동 46위(1언더파 143타)로 컷을 통과했다.</p><p>지은희(2오버파 146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대니엘 강(미국·이상 5오버파 149타), 최혜진(6오버파 150타) 등은 컷 탈락했다. 컷 기준은 1언더파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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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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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img_20240518160218_47c47544.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6: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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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년 연속 5·18 기념식 찾은 윤석열 대통령, 정치 자유 넘어 경제 자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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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8일 오전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윤석열 대통령이 '오월의 아이들'과 함께 정문인 '민주의 문'으로 입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img_20240518160218_47c475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취임 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3년 연속 5·18 기념식에 함께한 것이다. 현직 대통령이 재임 기간 3년 연속으로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p><p>    </p><p>검은색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부터 5·18민주묘지 입구에서 민주 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유가족 대표들을 태운 버스를 기다렸다. 오월의 어머니들과 아이들을 민주의 문에서 직접 맞이하기 위해서였다.</p><p>    </p><p>민주의 문 방명록에는 '우리의 자유와 번영, 미래를 이끈 오월 정신'이라는 글을 남겼다.</p><p><p>윤 대통령은 이어 유가족 대표들이 도착하자 한 명 한 명 목례와 악수로 맞이했고, 오른손으로 오월 어머니의 손을, 왼손으로는 민주 유공자 후손의 손을 잡고 5·18 기념탑 앞 행사장까지 함께 걸었다.</p>    <p>지난해에도 윤 대통령은 주요 인사가 아닌 5·18 민주 유공자 유가족들과 함께 입장했다. 특히 올해는 대를 이어 광주의 오월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유공자 후손 대표들도 함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p>    <p>윤 대통령은 이어진 헌화·분향도 5·18 유공자 유족 및 후손 대표들과 함께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기리는 경과보고 역시 유공자 후손 대표인 기승현 씨, 조선대 학생 대표 안성영 씨가 진행했다.</p>    <p>기념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대통령과 유족 대표에게 오월의 의미를 담은 이팝나무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p></p><p><p>올해 윤 대통령의 기념사에서는 딱딱한 문구 대신 감정에 호소하는 표현을 강조한 부분도 눈에 띄었다.</p>    <p>지난해에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다소 강한 표현을 앞세웠지만, 올해 윤 대통령은 "5월 광주의 거리에 이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며 감성적 표현으로 말문을 열었다. 말투 역시 지난해보다 한층 차분하고 부드러워진 모습이었다.</p>    <p>윤 대통령은 "44년 전 5월, 광주시민과 학생들이 금남로에서, 도청에서 나눠 먹은 주먹밥을 닮은 새하얀 이팝나무꽃"이라며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p>    <p>윤 대통령은 여당의 4·10 총선 참패 이후 그간 일각에서 권위적이라는 지적을 받던 말투 등을 바꾸고 부드러운 소통에 노력하고 있다.</p>    <p>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이제 5·18의 의미가 과거의 정치적 어젠다에 머무는 대신 미래지향적 국가 발전을 위한 개념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p>    <p>특히 우리 국민이 누리는 '정치적 자유'와 '정치적 인권'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인식을 드러내면서 이제는 '경제적 불평등' 해소와 '경제적 자유'의 보장이 필요한 때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p>    <p>그러한 경제적 자유를 미래지향적으로 구현하는 데에 이른바 오월 정신이 기여해야 한다는 메시지인 셈이다.</p>    <p>윤 대통령은 또 "경제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수많은 국민들"을 위해 빠른 경제 성장과 공정한 분배를 실현함으로써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p>    <p>총선 이후 강조해온 '민생 중심 기조'를 부각함과 동시에 집권 3년 차에는 민생 경제 회복에 국정 운영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p>    <p>윤 대통령은 5·18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의 기념사 도중에는 광주시의회 5·18 특위 소속 시의원 8명이 '5·18 헌법 전문 수록'이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하면서 잠시 소란이 일기도 했다.</p>    <p>윤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오월 어머니들과 양손을 잡고 앞뒤로 흔들며 함께 불렀다. 과거 보수 정부에서는 노래 제창 순서를 생략하는 등 논란도 있었지만, 윤 대통령은 3년 연속 기념식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p>    <p>이후 윤 대통령은 좌우에 착석한 유족 대표와 악수한 뒤 곧바로 국립 5·18 민주묘지 1묘역에 안장된 고 박금희, 고 김용근, 고 한강운 유공자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p>    <p>윤 대통령은 박금희 유공자의 언니인 박금숙 씨의 손을 잡고 "건강하십시오"라고 말했고, 독립 유공자이자 6·25 참전 용사이기도 한 김용근 유공자의 아들 김만진 씨에게도 위로를 전했다.</p>    <p>민주화운동 당시 고문의 후유증으로 사망한 한강운 유공자의 아들 한선호 씨에게는 "어머니 잘 모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p>    <p>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는 따로 인사를 나누지 않았다.</p>    <p>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기념식 후 바로 민주묘지를 떠나지 않고 묘역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진행상 자연스럽게 동선이 갈렸다는 설명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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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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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602094916.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6: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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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3년 연속 5·18 광주행…“호남은 우리가 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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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2930005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한 황우여 비대위원장 /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국민의힘이 3년 연속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대거 참석하며 호남 구애에 진력했다.</p><p>18일 열린 기념식에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전원이 참석했고, 현역 의원들은 물론이고 22대 총선 당선인과 원외 조직위원장들까지 총 117명이 모였다.</p><p>지도부·현역 의원이 29명, 당선인 23명, 원외 위원장이 65명으로 각각 추산됐다.</p><p>앞서 2022년 기념식에는 당 소속 의원만 전원에 가까운 100여명이 참석했고, 지난해 행사에는 90여명이 광주행 열차에 탑승했다.</p><p>이번 광주행은 4·10 총선에서 패배한 국민의힘이 비대위와 새 원내지도부를 띄운 이후 첫 외부 행보이기도 하다.</p><p>총선 패배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영남당' 이미지를 불식하고 중도와 진보로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도 해석된다.</p><p>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은 손을 맞잡고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p><p>과거 보수 정권 시절 합창이 맞는지, 제창이 맞는지를 놓고 논란까지 빚은 바 있지만, 국민의힘은 3년 연속으로 제창에 동참하면서 호남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p>황 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야권 인사들과 활짝 웃으며 인사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324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5·18기념식에서 만난 황우여 이재명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지도부는 기념식을 마친 뒤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원외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총선 평가와 당 혁신 및 호남 지역 민심 공략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p><p>이 자리에는 민주당 소속인 강기정 광주시장도 배석했다.</p><p>황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호남의 호응이 커서 두 자릿수 지지를 받았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 때는 (지지율이) 30%도 나왔다"면서 "그래서 '우리가 호남은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가 하기 나름"이라고 강조했다.</p><p>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원외 위원장들을 향해 "우리가 힘을 합해 다음 선거는 반드시 원내로 진출하자고 다짐하자"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p><p>추 원내대표는 "원내부대표단을 꾸리면서 한두 명 정도는 원외 창구를 만들어 늘 소통하겠다"며 "예산사업, 입법 조치, 정책건의 등을 수렴해서 원내 활동으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p><p>국민의힘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추진에 대한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이는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대선과 총선 때 공언했던 사안이다.</p><p>황 위원장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5·18정신은 헌법 정신 그 자체"라며 "(헌법 수록과 관련해) 대통령의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p><p>오전에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다짐하는 논평을 별도로 냈다.</p><p>야권에서 '여권이 대선, 총선 등 선거 때마다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한 것은 표를 얻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3060005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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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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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558314197.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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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유족 손잡고 입장…눈물 속 44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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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187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기념 공연을 보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어느덧 44년이나 흘렀네요. 올해는 염원했던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이 이뤄질까요."</p><p>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는 해묵다 못해 응어리진 오월 유가족의 슬픔으로 가득했다.</p><p>남편·아들을 떠나보낸 지 반백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어도 기념식 내내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유가족들은 시종일관 눈시울을 붉혔다.</p><p>소복을 입고 기념식에 참석한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은 추모탑 너머 열사들의 묘역을 허망하다는 듯 바라봤고, 기념식 도중 숨죽여 흐느끼기도 했다.</p><p>민주화에 헌신하다 숨진 여고생 열사의 기구한 사연과 이를 기리는 추모곡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자 기념식장은 순식간에 슬픔으로 잠식됐다.</p><p>유가족 등은 먹먹하다는 듯 주먹 쥔 손으로 가슴을 쳤고, 주체하지 못한 감정에 눈물을 쏟기도 했다.</p><p>엄숙한 분위기 속 기념식 내내 유가족의 옆자리를 지킨 윤석열 대통령도 애처로운 듯 한숨지으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p><p>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5·18 기념식에 참가했는데, 올해는 유가족의 손을 맞잡고 기념식장에 입장했다.</p><p>윤 대통령과 손을 잡았던 오월어머니회 한 회원은 "민주의 문 앞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줬다"며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감사할 따름이다"고 미소 지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171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참가자들을 대표해 윤 대통령과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헌화·분향하는 도중에는 기념식장 곳곳에서 오월 영령들에 대한 탄식과 흐느낌이 이어졌다.</p><p>분향을 마친 뒤 참배단에서 하얀 연기가 하늘로 흩날리자 한 참석자는 "44년 전 하늘도 이리 청명했을까"라며 혼잣말하기도 했고, 침울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다른 참석자들은 고개를 연거푸 숙이거나 두 눈을 질끈 감았다.</p><p>5·18 학생 열사의 저마다의 기구한 사연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나오자 추모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p><p>가족의 만류에도 집 밖으로 나가 민주화를 외친 류동운 열사, 피가 부족하다는 가두방송을 듣고 헌혈하고 나오다 숨진 박금희 열사의 사진이 등장했을 때는 참석자들의 눈망울이 흐릿해졌다.</p><p>기념식에서는 학생 열사들의 학교 후배들이 흐드러지게 핀 이팝나무를 유가족에게 선물했는데, 꽃다발을 손에 쥔 유가족은 이를 매만지며 한동안 손에서 놓지 못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yna/YH/2024/05/18/PYH202405180357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팝나무 꽃다발 전달받는 윤석열 대통령 / 광주=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2천500여명의 각계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표출됐다.</p><p>광주시의회 5·18 특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기념사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5·18 헌법전문 수록'이라는 문구의 손팻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기도 했다.</p><p>경남 합천군민 운동본부 관계자들도 기념식 직후 묘역을 찾아 전두환 씨 아호가 붙여진 합천 현지 공원 이름의 변경 등을 촉구했다.</p><p>기념식은 5·18을 상징하는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마무리됐는데, 이 순간만큼은 여야 모두 하나가 돼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다.</p><p>기념식을 마치고 홀로 묘역을 참배한 윤 대통령의 퇴장 이후에는 일반 참석자들도 묘역으로 이동해 민주 열사를 추모했다.</p><p>한 참배객은 "44주년을 맞았지만 5·18과 관련한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며 "왜곡·폄훼를 바로잡고, 열사들이 염원했던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후대가 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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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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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548569880.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5: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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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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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reuters/2024/05/16/PRU202405161756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심판에게 항의하는 알레그리 감독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가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결승에서 거친 항의로 퇴장당하고 기자에게 폭언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6·이탈리아) 감독을 해임했다.</p><p>유벤투스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알레그리 감독을 해임한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보여준 알레그리 감독의 행동은 구단의 가치와 병립할 수 없다"라고 발표했다.</p><p>이에 따라 2014년 7월∼2019년 5월까지 유벤투스를 지휘했던 알레그리 감독은 2021년 7월 4년 계약을 맺고 2년 만에 복귀했지만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p><p>알레그리 감독이 해임된 결정적인 이유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치러진 아틀란타와의 2023-2024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보여준 행동 때문이다.</p><p>유벤투스는 아틀란타를 1-0으로 꺾고 3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 트로피를 되찾는 기쁨을 맛봤다.</p><p>하지만 알레그리 감독은 결승전 후반 추가시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면서 양복 상의를 집어 던지고 넥타이까지 풀어 던지는 과격한 행동을 펼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ap/2024/05/16/PAP202405161012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복 상의를 집어 던지고 퇴장당하는 알레그리 감독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퇴장에 분이 풀리지 않은 알레그리 감독은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의 편집장인 귀도 바시아고를 향해선 "구단에서 해주는 얘기 말고 진실을 써라. 내가 당신의 귀를 찢고 얼굴을 때려주겠다"라고 폭언을 날렸다.</p><p>결국 유벤투스는 알레그리 감독의 행동이 도를 지나쳤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계약 해지를 선택했다.</p><p>알레그리 감독의 후임으로 볼로냐를 지휘하는 치아구 모타 감독이 유력한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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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4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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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8/202405181501092636.jpg</image>
            <pubDate>Sat, 18 May 2024 15: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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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우석, 마이너리그 트리플A서 1이닝 무실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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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photo/yna/YH/2024/03/19/PYH202403191753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 투어 서울시리즈에 출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고우석이 지난 3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올라선 고우석(25)이 사흘 만에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p><p>마이애미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p><p>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지만, 안타는 허용하지 않고 삼진 1개를 잡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3㎞였다.</p><p>팀이 3-4로 끌려가던 9회초에 등판한 고우석은 첫 타자 요니 에르난데스를 시속 152㎞ 빠른 공으로 3루 땅볼 처리했다.</p><p>다음 타자 프란시스코 메히아에게는 시속 151㎞ 높은 직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p><p>차베스 영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고우석은 프레디 사모라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p><p>잭슨빌은 3-4로 패했다.</p><p>고우석은 올해 1월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시범경기에서 부진을 거듭하다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더블A로 밀려났다.</p><p>더블A에서도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로 고전한 고우석은 지난 5일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로 이적했다.</p><p>마이애미로 이적 후 트리플A로 올라온 고우석은 이후 호투했다.</p><p>고우석의 트리플A 성적은 4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1.80이다.</p><p>고우석은 지난 15일 내슈빌과의 경기에서는 1⅔이닝 4피안타 1실점했지만, 사흘 만에 다시 만난 내슈빌을 상대로는 실점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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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53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757206129.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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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명박 전 대통령 “포항 발전 힘 모았으면…난 영원한 기업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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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yna/YH/2024/05/17/PYH2024051709550005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축하받는 천신일 세중 회장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포스텍 명예 학위수여식 축사를 끝으로 11년 만에 찾은 고향 포항에서의 이틀간 일정을 마무리했다.</p><p></p><p>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경북 포항 남구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천신일 ㈜세중 회장의 포스텍 명예공학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했다.</p><p></p><p>그는 "포항이 인구가 늘지 않고 젊은이는 떠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와야 하고 교육이 더욱 발전해서 (젊은이들이) 남아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포스코와 포스텍, 포항시장,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에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했다.</p><p></p><p>이어 "동기 천신일 회장은 모범이 되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축하했다. 천 회장은 이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중 측근 인사로 불렸으며 고려대 61학번 동기다.</p><p></p><p>학위수여식 이후 이 전 대통령은 귀경길에 올랐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photo/yna/YH/2024/05/17/PYH2024051701340005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찬 기도회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이 전 대통령은 앞서 송도활어회센터에서 포항상공회의소 전·현직 회장단,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등과 오찬하며 자신을 "영원한 기업인"이라 칭하기도 했다.</p><p></p><p>그는 조찬 기도회에도 참석해 "한국은 지금 잘 살만한 데 그냥 분열이 아니고 상대를 꺾어내려는 마음으로 분열돼서 참 어렵다"며 "철저히 분열됐다. 인정을 안 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p><p></p><p>그는 또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광화문에 하루 50만명씩 모여서 매일 미국 소고기 수입하면 광우병 걸린다고 해서 정신이 없었다"며 "아마 경험도 없고 기업 하던 사람이니깐 물러날 거라고, 북한에서도 기대한 것 같은데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p><p></p><p>이 전 대통령은 "고향을 떠났지만 기억하고 살았다"며 "늘 항상 낙서하다 보면 포항시, 포항시, 우연히 그렇게 쓴 것은 어릴 때 힘들게 살다가 떠났지만, 마음에는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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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7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752454495.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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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중러 지지 업고 도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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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yna/YH/2024/04/03/PYH20240403004600042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북, 탄도미사일 발사…25일만에 무력 도발. 자료 사진 /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북한이 1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p><p></p><p>합참은 "오늘 오후 3시 1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p><p></p><p>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약 300㎞ 비행 후 동해상에 낙하했다.</p><p></p><p>지난달 2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되는 600㎜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한 지 25일 만에 다시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p><p></p><p>올해 들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00㎜ 초대형 방사포를 포함해 이번이 5번째다.</p><p></p><p>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즉각 포착해 추적, 감시했으며,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고, (미사일 기종 등)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p><p></p><p>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활동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p></p><p>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중국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에서 대북 지지를 재확인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p><p></p><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상대로 한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사적 도발 행동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p><p></p><p>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일 수도 있다.</p><p></p><p>북한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군사논평원 명의의 글에서 미 공군 F-22 전투기 '랩터'가 전날 한반도 상공에서 한국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와 근접 공중전투 기동훈련을 벌인 데 대해 "적대적 면모"라며 비난했다.</p><p></p><p>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이날 담화에서 초대형 방사포 등 개발이 대러 수출용이 아닌 "서울이 허튼 궁리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데 쓰이게 된다"고 했는데,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이를 행동으로 보여주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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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7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59388703.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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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글 창업자 전 부인, '케네디 대통령 만들기'에 200억원 썼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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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35918_5b9443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니콜 섀너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1월 미국 대선에서 무소속 후보로 뛰고 있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 니콜 섀너핸이 800만 달러(약 108억 원)를 캠프에 추가 기부한다고 밝혔다.</p><p>    </p><p>이로써 실리콘밸리 변호사이자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전 부인인 섀너핸의 선거캠프 지원액은 1천500만 달러(약 203억 원)에 육박하게 됐다.</p><p>    </p><p>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섀너핸은 전날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코미디쇼를 겸한 기금 모금 행사에서 케네디 주니어의 대선 캠페인을 위해 800만 달러를 추가로 기부했다고 밝혔다.</p><p>    </p><p>캠프 측 관계자는 케네디 주니어의 이름을 각 주(州)의 투표용지에 올리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데 섀너핸의 기부금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앞서 섀너핸은 올해 초 슈퍼볼에서 방영된 정치 광고비를 지원하기 위해 약 4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p><p>    </p><p>또한 지난 3월 케네디 주니어의 러닝메이트로 지목된 직후 선거 캠프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p><p>    </p><p>여기에 이번 기부액 등을 모두 합치면 케네디 주니어에 대한 섀너핸의 지원액은 거의 1천500만 달러에 이른다.</p><p>    </p><p>NYT는 "선거자금 관련 법은 개인이 캠프에 기부할 수 있는 상한액을 6천600 달러로 제한하고 있지만 후보 자신은 돈을 무제한으로 기부할 수 있다"며 "섀너핸의 개인적 부는 케네디 주니어에게 중요한 자산"이라고 짚었다.</p><p>    </p><p>외신들은 섀너핸의 이번 기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TV 토론 일정이 공개된 당일 발표된 점에도 주목했다.</p><p>    </p><p>미국 CNN 방송은 전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토론을 다음 달 27일 연다고 밝혔다.</p><p>    </p><p>이어 오는 9월 10일에는 ABC방송 주최로 양측의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p><p>    </p><p>NYT는 이 같은 TV 토론 일정 합의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수십년간 이어진 전통의 대선후보 토론 준비위원회를 거부했다"며 "두 후보 모두 무대에서 케네디 주니어를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짚었다.</p><p>    </p><p>토론 준비위는 1988년 이후 미 대선 후보들의 토론을 개최한 조직으로, 올해 대선에서는 9월 16일과 10월 1일·9일에 토론 일정을 잡아놓은 상태였다.</p><p>    </p><p>다만 케네디 주니어가 잠재적으로 CNN 토론 자격을 갖추게 될 수도 있다고 NYT는 전망했다.</p><p>    </p><p>CNN은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하기에 충분한 수의 주(州)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리고 최소한 4개의 개별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15% 이상 지지를 기록해야 토론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p><p>    </p><p>NYT는 케네디 주니어에게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상황을 만들 시간이 5주 더 남아 있다고 짚었다.</p><p>    </p><p>섀너핸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자신의 추가 기부와 관련, "이것은 단지 우리 캠프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현존하는 양당의 독점(two-party duopoly)으로부터 대선을 자유롭게 하고 미국 민주주의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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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3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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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57509957.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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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교사에 협박편지 보낸 학부모 결국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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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자녀 학교생활을 둘러싸고 교사와 마찰을 빚다가 교사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교육청이 학부모를 고발하기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35721_97d191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교육청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가 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했다고 보고 21일 해당 학부모를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p><p>    </p><p>교육청과 서울교사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초등교사 A씨는 지난해 4월께 학부모 B씨 딸에게 위클래스(Wee class·교내 상담기구) 상담을 안내했고 B씨 딸은 상담교사 권유로 종합심리상담을 받았다.</p><p>    </p><p>이후 A교사는 5월 4일 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날 체육 행사에서 학급 학생 일부와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B씨의 딸은 자리에 없어 함께 사진을 찍지 못했다.</p><p>    </p><p>B씨는 사진에 딸이 없는 것에 대해 언짢음을 표시했고, 이 과정에서 이전에 딸이 종합심리상담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A교사에게 '애를 정신병자를 만들지 않나'라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후에도 B씨는 A교사에게 '국민 신문고에 신고하겠다', '소통 거부로 받아들이면 되나' 등의 위협적인 메시지를 보냈고, A교사 몰래 딸에게 녹음기를 채워 등교시킨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p>    </p><p>특히 B씨는 같은 해 7월 '(A교사)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편지를 끝까지 읽는 것이 좋을 거다. 요즘 돈 몇 푼이면 개인정보를 알아내고 무언가를 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A씨 덕분에 알게 됐다'는 내용을 담아 협박성 편지를 보냈다고 노조는 주장했다.</p><p>    </p><p>결국 A교사는 학교 교권보호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고, 교보위는 지난해 12월 이런 행동이 교육활동 침해라고 인정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교육청에 가해자 형사고발을 요청하는 안을 의결했다.</p><p>    </p><p>학부모는 교보위 결정과 관련해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p>    </p><p>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2월 서울시교육청 교보위는 가해자에 대한 형사 고발을 의결했다"라며 "법적 검토 등으로 고발이 다소 지연돼 추가 피해 우려가 있어 신속히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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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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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54063345.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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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민관 협력 신약개발 능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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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 뒤졌던 일본이 민관 협의체를 설치해 신약 개발 능력 강화에 공동으로 대처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35430_1ca4a3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로나 19 백신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p>    </p><p>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문가 회의가 오는 22일 마련하는 중간 정리안에 일본 내 신약 개발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는 민관협의체 설치 내용을 포함한다.</p><p>    </p><p>후생노동성은 전문가 회의에서 대책을 결정해 다음 달 정리하는 경제 재정 운영 지침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p><p>    </p><p>중간 정리안에서는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신약 개발의 땅'을 전략 목표로 내걸고 신약 개발 능력 향상을 추진한다.</p><p>    </p><p>신약 개발을 주도하기 위해 외국계 제약회사 등에서 신약 개발 경험을 쌓은 인재를 일본에 유치해 노하우를 배우고 인재 육성에 나선다.</p><p>    </p><p>관민협의체에서는 신약 개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재와 예산 확보 대책 등을 논의한다.</p><p>    </p><p>일본은 한 때 신약 개발 선진국이었으나 일본 기업과 외국 기업 간 연구 개발 자금 규모의 차이와 엄격한 규제 등으로 뒤처지기 시작했다.</p><p>    </p><p>일본은 코로나19가 유행했을 때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이 늦어지면서 수입에 의존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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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47258422.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3: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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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디애슬레틱 “이정후, 이미 좋은 빅리거… 계약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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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ap/2024/05/09/PAP202405091548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5) 영입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p><p>디애슬레틱은 17일 2024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영입한 선수 7명의 올 시즌 활약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분석하며 순위를 매겼다.</p><p>이정후는 2위로 평가받았다.</p><p>디애슬레틱은 "이정후와의 계약은 환상적"이라며 "지금 이정후의 OPS(출루율+장타율)가 0.641에 머물지만, 여러 데이터로 이정후가 좋은 선수라는 걸 증명할 수 있다"고 운을 뗐다.</p><p>이정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천300만달러의 대형 계약을 했다.</p><p>17일 현재 이정후의 성적은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OPS 0.641로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다.</p><p>하지만, 기대 타율(xBA)은 0.284로 MLB 상위 15%다. 아직 이정후가 불운하다는 의미다.</p><p>이정후는 상위 1%의 헛스윙 비율(9.6%)과 삼진 비율(8.2%)을 찍으며 샌프란시스코가 기대한 선구안을 과시했다.</p><p>타구 속력은 시속 89.1마일(143.3㎞)로 MLB 평균 88.5마일(142.4㎞)보다 조금 높다.</p><p>디애슬레틱은 "여러 데이터가 이정후는 이미 좋은 메이저리거라는 걸 증명한다"며 "더구나 이정후는 25살이다. MLB 상위 유망주 100명 목록에 있는 선수 중 몇 명과 같은 나이"라고 이정후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ap/2024/05/13/PAP202405130897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정후가 어깨 부상을 당한 장면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관건은 부상이다.</p><p>이정후는 지난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회 수비 때 펜스에 충돌해 쓰러졌고, 어깨 탈구 진단을 받았다.</p><p>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이정후의 어깨에 구조적인 손상(structural damage)이 발견돼 장기간 결장할 수도 있다.</p><p>디애슬레틱은 "아직 이정후의 부상에 관한 추가 정보를 얻지 못했다"며 "이정후의 어깨 부상이 신체 능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구단 미래에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p>디애슬레틱은 투수 조던 힉스 영입을 2024년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성공적인 계약으로 꼽았다.</p><p>포수 톰 머피와의 계약은 7위로 매기며 '실패'로 규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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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2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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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327268085.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3: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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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주형,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1R 공동 5위… 선두는 잰더 쇼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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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photo/ap/2024/05/17/PAP202405170975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주형의 1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김주형이 남자 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p>김주형은 17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7천609야드)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p><p>김주형은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오른 잰더 쇼플리(미국)와 4타 차인 공동 5위에 올랐다.</p><p>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주형은 이번 시즌엔 13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톱10에 오른 적이 없다.</p><p>2월 WM 피닉스 오픈의 공동 17위가 현재까진 최고 성적인데, 메이저대회 첫날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p><p>이날 첫 홀인 1번 홀(파4)에서 약 6.5ｍ의 버디 퍼트를 넣은 김주형은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두 타를 줄였다.</p><p>후반 들어 10∼13번 홀 중 버디 3개를 솎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간 그는 14번 홀(파3)에서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으나 17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5ｍ에 붙여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p><p>김주형은 현지 인터뷰에서 "훌륭하고 탄탄한 플레이를 펼쳤다.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고, 좋은 퍼트도 있었다"면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를 좋은 위치에서 시작했고, 내일도 같은 경기 플랜으로 나서려고 한다"고 말했다.</p><p>김성현은 공동 32위(2언더파 69타), 안병훈은 공동 65위(이븐파 71타)에 자리했고, 임성재와 김시우는 공동 108위(2오버파 73타)에 그쳤다.</p><p>2009년 이 대회 우승자인 양용은은 이경훈 등과 공동 126위(3오버파 74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photo/etc/gt/2024/05/17/PGT202405171107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잰더 쇼플리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세계랭킹 3위 쇼플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첫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p><p>62타는 메이저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쇼플리가 역대 4번째 주인공이 됐다.</p><p>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쇼플리는 2022년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엔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p><p>지난주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선 3라운드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역전을 허용해 우승 가뭄을 해소할 기회를 아깝게 놓치기도 했으나 메이저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p><p>토니 피나우와 사히스 시갈라, 마크 허버드(이상 미국)가 3타 차 공동 2위(6언더파 65타)를 달렸고, 이 대회에서 2012년과 2014년 우승한 매킬로이는 김주형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photo/etc/gt/2024/05/17/PGT202405171236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스코티 셰플러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지난달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대회 2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 12위다.</p><p>디펜딩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도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대회를 시작했다.</p><p>캐머런 스미스(호주)와 브라이슨 디섐보는 공동 18위(3언더파 68타), 저스틴 토머스와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은 공동 32위(2언더파 69타), 욘 람(스페인)은 공동 47위(1언더파 70타)다.</p><p>마스터스 이후 한 달 만에 대회에 출전한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퍼트 난조 속에 1오버파 72타로 공동 85위에 자리했다.</p><p>이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한 우즈는 "나는 분명 강해지고 있다. 마스터스 이후 대회에 나서지 않았기에 경쟁하는 라운드를 많이 치르지 않았을 뿐"이라며 "컷을 통과하지 못하면 대회에서 우승할 수도 없는 만큼 주말까지 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etc/gt/2024/05/17/PGT202405170049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1라운드 10번 홀 그린 살피는 타이거 우즈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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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1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1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0918568553.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09: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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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배 득점 1위 박철우 은퇴 “최선 다했기에 미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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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etc/inner/KR/2024/05/16/AKR20240516168851007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은퇴를 선언한 박철우 / 한국배구연맹 제공</figcaption>                 </figure><p>한국 남자배구의 전설적인 왼손 공격수 박철우(38)가 코트를 떠난다.</p><p>박철우는 1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023-2024시즌을 치르면서 은퇴 시점을 고민하고 있었다"며 "이제 때가 됐다. 구단에서 2024-2025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에서 제외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을 때, 어느 정도 마음을 굳혔다. 현역 생활을 더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 했지만, 이제 정말 떠날 때라고 생각했다"고 '은퇴'를 선언했다.</p><p>한국전력 배구단 관계자는 이날 "박철우와 2024-2025시즌을 위한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박철우는 해설위원 등 새 출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p><p>이어 "박철우는 한국 배구에 큰 획을 그은 선수"라며 "선수가 은퇴를 결심하면 은퇴식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p>박철우는 "마침 한 방송사에서 해설위원 제의를 했다. 다른 시선으로 배구를 볼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p>박철우는 한국프로배구 V리그 원년(2005년) 멤버다.</p><p>현대캐피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삼성화재, 한국전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2023-2024시즌까지 19시즌 동안 코트를 누볐다.</p><p>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인 그는 564경기에 출전해 6천623득점, 공격 성공률 52.13%를 기록했다.</p><p>박철우는 V리그 최다 득점 1위다. 공격 득점(5천603개)도 V리그 1위다.</p><p>2008-2009시즌에는 V리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도 올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etc/inner/KR/2024/05/16/AKR20240516168851007_03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은퇴를 선언한 박철우 / 한국배구연맹 제공.</figcaption>                 </figure><p>미들 블로커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코트를 지켰던 박철우도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었다.</p><p>한국전력 관계자는 "박철우가 우리 팀과 한국 배구에 크게 공헌했다. 하지만 세대교체를 위해 박철우와 결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p>박철우는 "프로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팀에 쓸모가 있을 때까지 뛴다. 팀에 부담이 되면 미련 없이 떠난다'라고 생각했다"며 "한국전력 구단에서 '재계약이 어렵다'고 말했을 때도 '그동안 감사했다'라고 답했다. 최선을 다했고, 구단에서도 내게 충분히 기회를 줬기에, 미련은 없다"고 후련한 목소리로 말했다.</p><p>그는 "그래도 한국프로배구 V리그에 작게나마, 흔적은 남겨 뿌듯하다"며 "내 기록을 빨리 후배들이 깨주길 바란다"고 했다.</p><p>은퇴 후 첫걸음을 해설위원으로 택했지만, 박철우의 다음 목표는 '성공한 배구 지도자'다.</p><p>박철우는 "은퇴가 다가올 때부터 배구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열심히 방송을 준비하면서 시야를 더 넓혀서, 지도자로 다시 코트에 서고 싶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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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18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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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1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0912046031.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09: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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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여자배구, 브라질에 대패…VNL 29연패 수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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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etc/inner/KR/2024/05/17/AKR20240517010300007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VNL에 나선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                 </figure><p>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9연패 수렁에 빠졌다.</p><p>푸에르토리코 출신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FIVB 랭킹 41위)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랑지뉴 체육관에서 열린 2024 VNL 첫째 주 2차전에서 브라질(3위)에 세트 스코어 0-3(15-25 19-25 17-25)으로 패했다.</p><p>김연경(흥국생명)이 대표팀에서 뛸 때도 버거운 상대였던 브라질은 김연경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뒤에는 더 높은 벽이 됐다.</p><p>이날 한국은 2세트에서만 중반까지 브라질을 괴롭혔을 뿐, 압도적인 실력 차를 실감하며 완패했다.</p><p>한국은 블로킹 득점에서 4-11, 서브 득점에서 1-4로 밀렸다.</p><p>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9점, 미들 블로커 정호영(정관장)이 8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1∼3세트에서 한 번도 20점 고지조차 밟지 못했다.</p><p>브라질에서는 아나 크리스티나(18점), 가비(12점) 두 날개 공격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p><p>한국은 2021년 VNL 막판 3경기부터 연패를 시작해 2022년(12패)과 2023년(12패)에는 전패 수모를 당했다.</p><p>올해도 중국, 브라질에 연패해 한국 여자배구의 VNL 연패 사슬은 '29경기'째 이어졌다.</p><p>한국은 19일 도미니카공화국(8위)과 3차전을 벌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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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17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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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2216468351.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2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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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진짜 뻔뻔하다...” 50대 배달원 치어 숨지게 한 벤츠 운전자 반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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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etc/inner/KR/2024/05/16/AKR20240516166500004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관악구 당곡사거리 사고 현장  / 독자제공=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난달 서울 관악구에서 50대 배달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 A씨가 사고 당시 마약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p><p>서울 관악경찰서는 A씨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정밀감정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양성 결과를 최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p><p>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7시 32분께 신림동 당곡사거리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추돌했다.</p><p>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50대 배달노동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의 차량은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뒤에야 멈췄다.</p><p>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의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p><p>지난 15일 휠체어를 타고 경찰에 출석한 A씨는 다른 사람이 주는 술을 받아먹었을 뿐이고 스스로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p><p>A씨에게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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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9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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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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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May 2024 2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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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후동행카드 관광권 7월 출시… 1·2·3·5일권 도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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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외국인이나 서울 단기 방문객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단기권)이 7월 1일 출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221541_03cc58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후동행카드 이미지 / 연합뉴스TV</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는 4개 권종(1일·2일·3일·5일권)으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p><p>    </p><p>가격은 1일권 5천원, 2일권 8천원, 3일권 1만원, 5일권 1만5천원이다. 해당 기간 서울의 버스와 지하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p><p>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종로구 청계천로), 명동 관광정보센터, 지하철 1∼8호선 고객안전실, 지하철 인근 편의점에서 카드를 산 다음 지하철역 충전기에서 일정에 맞는 권종을 선택해 충전해서 쓰면 된다.</p><p><p>실물카드는 현금 3천원에 판매된다.</p>    <p>내국인은 실물 카드를 산 다음 충전해 사용하거나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p>    <p>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에 사용 개시일을 정할 수 있지만 관광권은 충전 당일부터 바로 개시된다.</p>    <p>관광권도 서울시립과학관 및 서울대공원 입장료 50% 할인 등 기존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되는 혜택을 똑같이 받는다.</p>    <p>시는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 같은 단기권을 기획했다고 밝혔다.</p>    <p>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세계적인 도시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교통 패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를 반영해 국내 최초로 무제한 단기 교통권을 도입하게 됐다는 것이다.</p>    <p>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는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서울이 글로벌 매력 도시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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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89</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2211523240.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22:12:00 +0900</pubDate>
            <title>
                <![CDATA[인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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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1.yna.co.kr/photo/cms/2023/03/04/23/PCM2023030400012399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119구급차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인천 서부경찰서는 길을 건너던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p><p>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 55분께 인천시 서구 교차로에서 승합차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p><p>이 사고로 B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숨졌다.</p><p>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p>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교차로 내 신호 상황과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8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546578626.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5:47:00 +0900</pubDate>
            <title>
                <![CDATA[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가입자 4000만 명 돌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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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넷플릭스의 광고요금제 가입자가 전 세계에서 4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의 2300만 명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p>    <p>넷플릭스는 15일(현지 시각) 광고요금제 글로벌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4000만 명을 넘어섰다면서 이 요금제가 시행되는 국가의 가입자 가운데 40%가 광고요금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p>    <p>광고요금제는 이용자가 광고를 보는 대신 월 구독료를 낮게 책정한 것으로,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54707_695d21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로고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넷플릭스는 광고요금제 수요를 늘리기 위해 미국과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광고요금제 이외의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없앴다.</p>    <p>넷플릭스의 현재 총가입자 수는 약 2억 7000만 명이다.</p>    <p>넷플릭스는 또 자체 광고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며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MS)와 광고 기술을 위한 파트너 관계를 맺지 않을 것이라고 CNBC 방송에 밝혔다.</p>    <p>자체 광고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광고주에게 광고 구매 방법이나 광고 효과 측정 방법 등을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넷플릭스의 프로그램 광고 파트너로 남게 된다.</p>    <p>넷플릭스는 이외에 트레이드 데스크, 구글 디스플레이 &amp; 비디오 360, 매그나이트 등 다른 광고 기술 회사들과도 협력할 방침이다.</p>    <p>넷플릭스는 올해 말 캐나다에서 광고 기술 플랫폼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 2분기 말까지는 미국에서 이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는 모든 국가에서 이 광고 플랫폼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넷플릭스는 또 올해 크리스마스에 내셔널풋볼리그(NFL) 두 경기를 스트리밍 중계하기로 합의했으며, 2025년과 2026년에도 크리스마스에 적어도 한 경기 이상을 중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p>    <p>NFL과의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넷플릭스가 경기당 7500만 달러를 리그 측에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99</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218156747.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2:18:00 +0900</pubDate>
            <title>
                <![CDATA[최저임금 못 받은 근로자, 2년 만에 다시 300만 명 넘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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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yna/YH/2024/05/13/PYH202405131038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국내 임금근로자 가운데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가 2년 만에 다시 30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p><p></p><p>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통계청 원자료를 분석해 작성한 '2023년 최저임금 미만율 분석' 보고서에서 지난해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9천620원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 수가 301만1천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p><p></p><p>지난 2022년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 275만6천명과 비교해 25만5천명 증가한 수치다.</p><p></p><p>임금근로자 중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 비율을 뜻하는 최저임금 미만율도 2022년 12.7%에서 작년 13.7%로 1%포인트 상승했다.</p><p></p><p>최저임금액 미만 근로자 수는 2018∼2019년 두 해 동안 29.1%에 달하는 인상률 속에 2019년 338만6천명까지 치솟았다.</p><p></p><p>이후 2020년과 2021년 각각 319만명, 321만5천명을 기록하다가 2022년 275만6천명으로 300만명을 밑돌았다.</p><p></p><p>최저임금 미만율도 2019년 16.5%로 고점을 찍고 나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p><p></p><p>경총은 2001년 4.3%에 불과한 최저임금 미만율이 지난해 13.7%로 상승한 것은 그간 높은 수준의 최저임금 인상률 누적으로 노동 시장의 최저임금 수용성이 저하됐기 때문으로 추정했다.</p><p></p><p>2001년 대비 작년 소비자물가지수와 명목임금이 69.8%, 159.2% 인상되는 동안 최저임금은 415.8% 상승하며 물가의 6배, 명목임금의 2.6배로 올랐다는 설명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1.yna.co.kr/etc/inner/KR/2024/05/16/AKR20240516059000003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017년 이후 최저임금액 미만 근로자 수 및 미만율 추이 / 경총 제공</figcaption>                 </figure><p></p><p>작년 최저임금 미만율은 업종별과 규모별로도 큰 차이를 보였다.</p><p></p><p>농림어업(43.1%)과 숙박·음식점업(37.3%) 등 일부 업종의 최저임금 미만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업종 간 격차가 농림어업과 수도·하수·폐기업(1.9%) 간 최대 41.2%포인트까지 나기도 했다.</p><p></p><p>저출생 해소 방안 중 하나로 최저임금 구분 적용 필요성이 제기된 '돌봄 및 보건서비스 종사자'가 주로 분포된 '보건·사회복지업' 미만율은 21.7%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p><p></p><p>또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중에서 32.7%에 해당하는 125만3천명이 최저임금액 미만 근로자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이 규모의 사업장에서는 최저임금 수준이 사실상 수용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경총은 봤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etc/inner/KR/2024/05/16/AKR20240516059000003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년 주요 업종별 최저임금 미만율 및 최대 격차 / 경총 제공</figcaption>                 </figure><p></p><p>하상우 경총 본부장은 "작년 우리 최저임금 미만율은 13.7%로 그 자체로도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법정 유급 주휴시간까지 고려하면 24.3%까지 상승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p><p></p><p>하 본부장은 또 업종·규모별로 최저임금 미만율 격차가 심한 것에 대해선 "적어도 일부 업종과 소규모 사업체에서는 현 최저임금 수준도 감내하기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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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4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212505252.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2:12:00 +0900</pubDate>
            <title>
                <![CDATA[이명박 전 대통령, 11년 만에 고향길…1박 2일간 포항 방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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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photo/yna/YH/2024/04/10/PYH202404100130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인 지난 4월 10일 오전 투표를 하기 위해 서울 국민연금공단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제3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이명박 전 대통령이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인 경북 포항을 방문한다.</p><p></p><p>이 전 대통령의 고향 방문은 2013년 대통령직 퇴임 이후 11년 만이다.</p><p></p><p>이 전 대통령은 이날 낮 포항 덕실마을에서 열리는 경주이씨 재실인 이상재(履霜齋) 기념식수와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다.</p><p></p><p>포항역에서는 이 전 대통령의 친구와 지인 등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그를 위해 환영 행사를 준비했다.</p><p></p><p>기념식수와 제막식 뒤에는 문중회장의 안내를 받아 이상재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p><p></p><p>또 덕성1리장과 부녀회장, 국회의원, 마을 주민 등과 오찬을 한다.</p><p></p><p>오찬을 마치고는 고향 집인 생가와 대통령 기념관인 덕실관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p><p></p><p>오후에는 포항시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을 찾는다.</p><p></p><p>이튿날인 17일에는 포항 남구 지곡동 포스코국제관에서 시도 관계자, 종교 지도자 등과 조찬 기도회를 함께한다.</p><p></p><p>포항제일교회를 방문한 뒤에는 포항 지역 경제인들과의 오찬이 예정됐다.</p><p></p><p>오후에는 다시 포스코국제관으로 돌아와 천실일 세중 회장의 포스텍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 뒤 귀경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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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3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208362066.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2:08:00 +0900</pubDate>
            <title>
                <![CDATA[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금지된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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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80개 품목에 안전 인증이 없다면 해당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가 원천 금지되는 조치가 다음 달 시행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20524_c1183a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외 직구(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는 16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p><p>    </p><p>그간 해외 직구가 아닌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제품은 국가인증통합마크(KC) 인증 등을 거쳐 국내에 유통됐으나 해외 직구를 통한 제품은 별도의 안전 확인 절차 없이 국내에 반입됐다.</p><p>    </p><p>그러나 최근 중국 쇼핑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을 통한 해외 직구가 급증하고, 인체에 해롭거나 위험한 제품의 반입도 덩달아 늘자, 앞으로는 해외 직구 제품도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p><p>    </p><p>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유모차와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 34개 품목, 미인증 제품을 쓰면 화재·감전 우려가 있는 전기온수매트 등 전기·생활용품 34개 품목은 KC 인증이 없는 경우 해외 직구가 원천 금지된다.</p><p>    </p><p>또 가습기용 소독·보존제 등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도 신고·승인을 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직구를 금지하기로 했다.</p><p>    </p><p>안전 인증을 받았더라도 유해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하는 조처도 함께 시행된다.</p><p>    </p><p>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위생용품은 1천50종의 사용 금지 원료를 포함했는지 검사해 유해성이 확인된 제품은 국내 반입을 금지한다.</p><p>    </p><p>장신구와 생활화학제품 등도 모니터링과 실태 조사 등을 통해 유해 물질 기준치를 초과하는 제품은 국내 반입을 차단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20557_d6f207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외 직구 건강식품에서 마약성분 등 유해물질 검출 (CG)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애초에 해외 직구가 금지된 의약품과 의료 기기도 관리를 강화한다. 2021년 678건에 그쳤던 불법 의료 기기 적발 건수는 2022년 849건, 지난해 6천958건으로 급증세다.</p><p>    </p><p>정부는 약사법 개정을 추진해 의약품·동물용의약품의 해외 직구 금지를 명확히 하고, 의료 기기에 대해서는 통관 단계에서 특별·기획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p><p>    </p><p>아울러 해외 직구로 급증하는 가짜 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 플랫폼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특허청·관세청 보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차단 시스템을 이달 중 도입할 예정이다.</p><p>    </p><p>연내 상표법 개정을 통해 플랫폼 기업이 가품 차단 등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p><p>    </p><p>해외 플랫폼에 의한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현재 조사 중인 플랫폼 기업들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와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 미고지 여부 등을 올해 상반기 중에 공표할 계획이다.</p><p>    </p><p>정부는 해외 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구제와 제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p><p>    </p><p>지정된 국내 대리인은 소비자 피해 구제를 담당하면서 KC 미인증 제품 판매 정보 삭제, 불법 제품 및 가품의 유통 차단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p><p>    </p><p>또 정부는 현재 부처별로 산재한 해외 직구 정보에 대해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소비자24'에 관련 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 개편된 소비자24는 이날부터 가동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20628_d01428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외 직구 연간 면세 한도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는 소액 수입 물품 면세제도를 악용해 의도적인 분할(쪼개기) 후 면세 통관을 시도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p><p>    </p><p>위해 물품 반입 차단에 최적화한 통관 플랫폼도 2026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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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3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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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203512048.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2: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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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직 경찰·직원, 이틀 연속 음주운전하다 적발...면허 정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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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남 나주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과 직원이 이틀 연속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20250_70468c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주운전 단속 기준 강화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나주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p><p>    </p><p>A 경장은 14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다.</p><p>    </p><p>그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치인 0.03％ 이상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p><p>    </p><p>경찰은 A 경장의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p><p>    </p><p>전날인 13일에는 나주경찰서 소속 40대 주무관(무기계약직) B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p><p>    </p><p>그는 당일 오후 11시 30분께 전남 나주시 금성동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p><p>    </p><p>사고 처리 과정에서 음주 측정을 한 B씨에게서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에 달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검출됐다.</p><p>    </p><p>경찰은 사고 처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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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2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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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148359118.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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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습 정체 구간 피해 제주공항에서 서귀포로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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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상습 정체 구간을 거치지 않고 제주공항에서 서귀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우회도로가 개설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15136_7bfe61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광령∼도평 우회도로 건설공사 위치도 / 제주도 제공</figcaption></figure></div><p>    </p><p>제주도는 제주시 노형동 오광로에서 제2광령교까지 이어지는 광령∼도평간 평화로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위해 토지와 지장물 보상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p><p>    </p><p>길이 4.2㎞ 왕복 4차로(폭 18.5ｍ)로 건설하는 이 사업은 2018년 5월 제주도 구국도 도로 건설·관리계획에 반영됐다. 총사업비는 국비 900억 원과 도비 358억 원 등 총 1258억 원이다.</p><p>    </p><p>도는 지난해 11월 도로구역 결정에 따른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보상계획에 대한 열람공고 과정을 거쳤다.</p><p>    </p><p>지난 2월 토지 소유자들이 추천하는 감정평가법인 1개 업자를 추가해 3개 감정평가업자에게 감정을 의뢰했으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비를 산정했다.</p><p>    </p><p>도로 저촉 토지 292필지(14만 5906㎡)에 대한 보상비는 655억 8800만 원이고, 건축물과 나무 등 지장물에 대한 보상비는 30억 8200만 원이다.</p><p>    </p><p>도는 사업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올해 확보된 예산액 280억 원 전액을 신청 순서에 따라 보상비로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p><p>    </p><p>보상 협의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 도는 내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8년까지 완공할 방침이다.</p><p>    </p><p>이 우회도로는 기존 제주공항∼오광교차로 구간 도로와 연결돼 서귀포시로 이동하는 차량이 노형오거리와 무수천교차로 등 도심지 내 상습 정체 구간을 피해 갈 수 있게 된다.</p><p>    </p><p>우회도로가 완공되면 제주공항에서 서귀포시까지 운행 시간이 20∼3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광령∼도평 평화로 우회도로는 관광객은 물론 도민 편의를 위한 도로"라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토지 소유자들이 보상 협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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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1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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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148242619.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1: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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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스라엘 국방장관 “가자 군사통치 반대”... 네타냐후 작심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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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14803_7b459a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 장관(왼쪽)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1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전후 군사통치에 반대한다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공개 비판했다.</p><p>    </p><p>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갈란트 장관은 이날 TV로 방송된 기자회견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서 이같이 '돌직구'를 던졌다.</p><p>    </p><p>갈란트 장관은 "나는 가자에 이스라엘의 군정이 들어서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민간 통치를 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p><p>    </p><p>그는 이러한 군사 장악이 "막대한 경제적 대가뿐만 아니라 희생자와 유혈 사태"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p>    </p><p>이러한 작심 비판은 이스라엘군이 그간 하마스를 내몰았다던 가자지구 북부에 며칠 전부터 재진입해 하마스의 게릴라식 기습에 직면한 가운데 나왔다.</p><p>    </p><p>갈란트 장관은 "나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면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민간 통치와 군정 수립을 하지 않겠다고 선포하고, 하마스를 대체할 통치 주체가 즉각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그러면서 자신이 전쟁 초반부터 하마스와 분리된 새로운 팔레스타인 행정 주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왔으나 내각에서 "어떠한 대답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p>    </p><p>갈란트 장관은 그간 이스라엘이 가자 전후 통치에 나서는 것을 반대해왔으나 이처럼 대놓고 반기를 든 것은 처음이다.</p><p>    </p><p>이스라엘 정치권은 국방 수장의 반발에 발칵 뒤집혔다.</p><p>    </p><p>극우 정치인 다수는 갈란트 장관의 발언을 규탄하며 국방장관 교체를 주문하기도 했다.</p><p>    </p><p>네타냐후 총리는 갈란트 장관 발언 이후 화상 성명을 통해 가자 통치 주체로 하마스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p><p>    </p><p>네타냐후 총리는 다만 갈란트 장관이 문제 삼은 이스라엘의 군정 수립 방안에 대해서는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p><p>    </p><p>하지만 이스라엘 전시내각 5인 중 한명이자 야당인 국민통합당 대표인 베니 간츠는 갈란트 장관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면서 지지 입장을 밝혔다.</p><p>    </p><p>지난해 10월 하마스 기습으로 시작된 가자 전쟁이 7개월째 이어지고 민간인 참변이 속출하자 국제사회는 즉시 휴전과 함께 가자 전후 통치 구상을 논의해왔지만, 극우가 주도하는 이스라엘 수뇌부는 하마스 섬멸을 고집하며 어깃장을 놓아왔다.</p><p>    </p><p>이날 갈란트 장관이 작심한 듯 쏟아낸 발언은 앞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등 서방 고위급 당국자 사이에서 포착된 기류와도 비슷한 것이다.</p><p>    </p><p>블링컨 장관은 같은 날인 15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는 이스라엘의 점령을 지지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며 "물론 우리가 가자에서 하마스 통치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다. 분명하고 견고한 계획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이 구상을 내놓길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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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1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131467291.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1: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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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뚝섬 한강공원에 '서울형 키즈카페' 오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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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시는 16일 오후 3시 30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 자벌레점' 개관식을 연다.</p>    <p>자벌레점은 일명 '꿈틀나루'로 불리는데, 꿈틀나루라는 이름은 자벌레가 움직이는 모양이자 아이들의 '꿈을 담는 틀'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p>    <p>꿈틀나루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뚝섬 자벌레 2층에 조성됐으며, 서울형 키즈카페 가운데 가장 넓은 규모(연면적 891㎡·놀이공간 430㎡)를 자랑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13200_bb105b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 자벌레점'(꿈틀나루) 실내 모습 / 서울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강을 콘셉트로 ▲ 꿈틀나루를 소개하는 공간 '탐색스토리' ▲ 한강을 모험하는 '모험의 배, 나루호', ▲ 다양한 신체 놀이를 즐기는 '넘실넘실 물결위로' ▲ 예술창작 놀이공간 '알록달록 미로정원' ▲ 디지털 미디어 놀이공간 '변신, 자벌레와 친구들' ▲ 영유아를 위한 촉감놀이·소근육 놀이 공간 '꿈틀꿈틀 자벌레 정원'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p>    <p>꿈틀나루는 화∼금요일(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에는 하루 3회, 토∼일요일(오전 9시 30분∼오후 8시) 5회 운영된다.</p>    <p>이용을 원하는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 대상은 0∼6세 영유아와 아동이고,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p>    <p>시는 시설마다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74곳을 운영 중이다. 연내 다양한 콘셉트의 키즈카페를 130곳까지 확대 개관할 방침이다.</p>    <p>오세훈 서울시장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울 곳곳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설치해 오고 있다"며 "아이들과 부모님이 모두 행복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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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9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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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115364137.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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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벤투스, 아탈란타 꺾고 코파 이탈리아 15번째 우승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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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reuters/2024/05/16/PRU202405162005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승 트로피 들어 올린 유벤투스 선수들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1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p><p>유벤투스는 16일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3-2024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같은 세리에A의 아탈란타를 1-0으로 물리쳤다.</p><p>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데얀 쿨루세브스키(토트넘) 등이 뛰었던 2020-2021시즌 이후 3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를 제패하며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5회로 늘렸다.</p><p>유벤투스에 이은 코파 이탈리아 최다 우승 2위는 9차례 정상에 오른 AS 로마다.</p><p>세리에A에서 3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벤투스는 3년 전 코파 이탈리아 이후 각종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다가 모처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p><p>경기 시작 약 4분 만에 두산 블라호비치가 중원에서 안드레아 캄비아소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 지역 중앙으로 파고들어 수비와 경합을 이겨내고 넣은 골이 그대로 우승을 안기는 득점이 됐다.</p><p>1962-1963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팀인 아탈란타는 2020-2021시즌 결승전(2-1 유벤투스 승)에 이어 유벤투스에 다시 한 골 차 패배를 당하며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또 한 번 놓쳤다.</p><p>아탈란타는 오는 23일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팀 레버쿠젠과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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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8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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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108153994.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1: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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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 시즌 타율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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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ap/2024/05/16/PAP202405161065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샌디에이고 김하성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해 시즌 타율이 0.204까지 떨어졌다.</p><p>김하성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p><p>김하성의 타율은 0.208에서 0.204(157타수 32안타)로 하락했다. 4월 이후 가장 낮은 타율이다.</p><p>3회말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콜로라도 왼손 선발 오스틴 곰버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시속 159㎞ 빠른 타구를 만들었지만, 우익수에게 걸렸다.</p><p>5회 평범한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7회 오른손 불펜 저스틴 로런스의 시속 155㎞ 직구를 받아쳐 또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p><p>샌디에이고는 0-7로 패색이 짙어지자, 8회초 수비 때 김하성을 더그아웃으로 불러들이고 타일러 웨이드를 유격수로 내보냈다.</p><p>이날 샌디에이고는 4안타에 그쳤고, 0-8로 완패해 3연패 늪에 빠졌다.</p><p>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인 콜로라도는 7연승 행진을 벌이며 반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p><p>콜로라도가 7연승을 거둔 것은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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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7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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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0807525753.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08: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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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 강풍·가끔 비…'대설 특보' 강원 산지는 1∼5㎝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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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목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80637_4aca2e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람 주의 /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동부, 충남권 내륙, 전라동부 내륙,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상권(경북북부 동해안 제외)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 동해안에는 곳에 따라 낮까지도 비가 내리겠다.</p><p>    </p><p>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대전·세종·충남 내륙, 전남동부 내륙, 부산·울산·경남 내륙에 5㎜ 미만, 강원 산지, 강원 동해안, 경북북부 내륙, 경북남부 동해안에 10∼40㎜, 강원 내륙, 대구·경북남부 내륙에 5∼20㎜, 충북과 전북동부에 5∼10㎜, 경북북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 20∼60㎜다.</p><p>    </p><p>전날 밤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강원 산지에는 이날도 1∼5㎝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높은 산지에도 아침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다.</p><p>    </p><p>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p><p>    </p><p>강원산지는 낮은 구름의 유입으로 가시거리 200ｍ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p><p>    </p><p>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7.2도, 인천 8.0도, 수원 6.9도, 춘천 8.1도, 강릉 8.7도, 청주 8.5도, 대전 7.1도, 전주 9.2도, 광주 10.3도, 제주 15.4도, 대구 8.5도, 부산 10.4도, 울산 9.4도, 창원 10.4도 등이다.</p><p>    </p><p>아침 기온은 중부 내륙, 전북동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 그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10도 이하로 쌀쌀하겠다.</p><p>    </p><p>낮 최고기온은 17∼23도 분포를 보인다.</p><p>    </p><p>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p><p>    </p><p>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전라권, 일부 경상권, 제주도(남부 제외)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p><p>    </p><p>서해남부해상, 제주도해상, 남해상(남해동부안쪽먼바다 제외)는 이날까지, 남해동부안쪽먼바다와 동해상은 17일까지 바람이 시속 35∼65㎞(동해상·남해동부먼바다 시속 50∼8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p><p>    </p><p>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다.</p><p>    </p><p>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5.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p><p>    </p><p>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7.0m, 서해 0.5∼3.0m, 남해 1.0∼5.0m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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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9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215221_47801f70.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21: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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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대 교수들 "법원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기각 시 근무시간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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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료계의 의대증원 효력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 결정을 앞두고 기각·각하되면 근무시간 재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215221_47801f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채혈실이 검사를 받으려는 환자로 붐비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전국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15일 온라인으로 임시총회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이 증원 효력정지를 인용할 경우 결정을 존중해 진료의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며 "반면 각하나 기각이 될 경우 장기화될 비상 진료시스템에서의 '근무시간 재조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상의했다"고 밝혔다.</p><p>    </p><p>전의비는 정부의 의대증원 강행 추진에 반대하는 각 의대의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모인 단체로, 40개 의대 중 19곳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p><p>    </p><p>이 단체는 지난달 26일 전공의 장기 이탈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소속 의대의 관련 병원에서 주 1회 정기적인 휴진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p>    </p><p><p>지난 3일에는 임시총회 후 "정부가 의대 증원을 확정하면 1주일간 집단 휴진을 포함한 다양한 행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p>    <p>전의비는 '주 1회 휴진'을 계속하는 방안, '1주일간 휴진'을 단행하는 방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전의비는 이날 "각 의대별 증원 배분이 구체적인 예산 투입 방안도 마련하지 않고 심층적인 현장 실사도 없이 이뤄졌다"며 "구체적인 자료를 법원 판결 이후 대학별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p>    <p>전의비는 "각 의대의 증원 배분이 인력, 비용, 시설 등에 대한 고려와 정확한 실사 없이 무분별하게 배정된 사실이 재확인됐다"며 "정부의 증원 배분은 비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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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7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2137327541.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2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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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기 접고 UFC에 올인 하는 천만 배우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것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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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종합격투기 페더급에서 손꼽히는 강자인 홍준영(34)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 UFC 무대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213921_2ee44f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합격투기 선수 겸 배우 홍준영 /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홍준영은 18∼19일 중국 상하이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역 UFC 유망주 등용문 '로드 투 UFC' 페더급 토너먼트에 출전한다.</p><p>    </p><p>로드 투 UFC 체급별 우승자는 UFC와 계약해 '꿈의 무대'에 출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p><p>    </p><p>이번 대회가 시즌 3이며, 현재까지 로드 투 UFC를 거친 선수 11명이 UFC와 계약했다.</p><p>    </p><p>시즌 1에 출전했다가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홍준영은 페더급 오프닝 라운드에서 하라구치 신(일본)과 대결한다.</p><p>    </p><p>대회를 앞둔 홍준영의 각오는 어느 때보다 비장하다.</p><p><p>홍준영은 최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차분하게 잘 준비하고 있다"면서 "하라구치 신은 레슬링 기술이 좋은 선수다. 거기에 맞춰서 전략을 세우고 경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p>    <p>이제 격투기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가 된 홍준영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는 사치에 가깝다.</p>    <p>간신히 다시 잡은 UFC 무대에 도전할 기회라 무조건 이기는 게 목표다.</p>    <p>홍준영은 "2년 전 시즌 1 때는 내가 착각했다. 경기를 재미있게 해야 UFC 데뷔하는 데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일단 이기는 게 우선이다. (상대가 레슬링이 주력이라) 솔직히 재미있게 경기한다는 약속은 하기 어렵겠다. 승리가 먼저, 재미는 그다음"이라고 강조했다.</p>    <p>홍준영은 종합격투기 통산 21전 13승 7패 1무를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p>    <p>국내 종합격투기 단체인 더블지 FC와 AFC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그는 2022년 로드 투 UFC에 출전했다가 마쓰시마 고요미에게 판정패해 기회를 놓쳤다.</p>    <p>하라구치는 1998년생으로 홍준영보다 8살 어린 선수다.</p></p><p><p>전 일본 레슬링 선수권대회에서 2회 우승한 하라구치는 그라운드 기술이 돋보이는 선수다.</p>    <p>홍준영이 속한 '코리안좀비 MMA'에서 한솥밥을 먹은 박재현도 지난해 로드 투 UFC 시즌 2에서 하라구치에게 패했다.</p>    <p>하라구치는 주룽(중국)과 로드 투 UFC 시즌 2 페더급 결승전에서 패해 UFC 진출이 좌절됐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p>    <p>이 때문인지 홍준영은 "팬들께서 저한테 크게 실망하신 걸 안다. 어떻게 하겠다는 말뿐인 목표는 말씀드리고 싶지 않다. 실력으로 경기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p>    <p>홍준영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 3'에 출연해 악역 '마하'를 훌륭하게 소화, 이른바 '천만 배우'가 됐다.</p>    <p>이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에서 얼굴을 알리고, tvN 예능 '2억9천: 결혼 전쟁'에 여자친구와 함께 출연하는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p>    <p>홍준영은 "지금은 연기 준비하는 것도 모두 멈추고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걸 안다"며 "UFC 무대만 바라보고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이번에 어떻게든 결과를 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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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7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210455_b150aea8.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2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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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이 지역에 이례적인 '5월 중순 대설 특보'… 최대 7㎝ 이상 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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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강원북부산지에 15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210455_b150ae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5일 강원 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설악산 소청대피소 인근에 눈이 쌓여 있다.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5월 중순 대설특보'는 매우 이례적이다.</p><p>    </p><p>이날 오후 7시 20분을 기해 강원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p><p>    </p><p>기압골과 동해상에 발달한 저기압 영향으로 현재 중부지방과 영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 향로봉을 비롯해 기온이 낮은 해발고도 1천ｍ 이상 강원북부산지 고지대에는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p><p><p>오후 7시께부터 눈이 쌓이기 시작해 현재 적설량은 1㎝ 미만이지만, 16일 아침까지 1~5㎝ 더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고지대는 적설량이 7㎝를 넘기도 하겠다.</p>    <p>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이는 눈(신적설)이 5㎝ 이상 되리라 예상될 때 내려진다.</p>    <p>5월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기는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p>    <p>다만 2021년 5월 강원북부산지와 강원중부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날은 5월 첫날이었다.</p>    <p>자료가 확인되는 1996년 이후 5월 중순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적은 없었다.</p>    <p>강원산지에는 5월에도 종종 눈이 내린다.</p>    <p>대관령기상대가 2015년까지 운영된 뒤 무인관측소로 바뀌면서 이후 눈이 내렸는지에 대한 공식기록은 없지만, 과거 적설량 기록을 보면 지난해 5월 1일과 6일 설악산에 1㎝와 0.4㎝, 2021년 5월 1~2일엔 대관령에 1.6㎝와 구룡령에 18.6㎝ 적설이 기록된 바 있다.</p>    <p>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상층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고, 이 찬 공기가 하층으로 하강하면서 5월임에도 강원산지 고지대에 눈이 내릴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p>    <p>한편 부처님 오신 날 휴일에 맞춰 내린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16일 새벽 그치겠으나, 경기동부와 충북에서는 16일 아침까지, 강원과 경북에서는 16일 낮까지 이어지기도 하겠다.</p>    <p>특히 강원영동을 비롯해 동쪽 지역은 밤사이 시간당 20㎜ 내외로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p>    <p>또 16일 오후까지 대부분 지역에 강풍이 예상된다.</p>    <p>해안과 전남권, 제주, 경북북부 등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태로 최대 순간풍속이 시속 90㎞(25㎧)를 넘는 강풍이 불겠으니 대비해야 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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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7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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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714315003.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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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불리 먹는 세상을 향한 꿈…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 (15일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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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146600005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figcaption>                 </figure><p>"피자 아세요? 드셔 보신 분? 제가 유학 시절 피자집 다락방에 살았습니다. 하루 한 끼 제대로 못 먹던 유학 시절에. 매일 피자 굽는 냄새에 밤잠을 설쳤습니다. 여러분, 총 칼이 아니라 경제입니다."</p><p>대한민국 국회의원조차 피자를 구경하지 못했던 1959년 11월 서울, 차기 대권 주자인 야당 정치인의 강연회. 연단에 오른 청년 김산(변요한 분)이 좌우 이념이 아닌 경제 이야기를 꺼낸다.</p><p>그러자 조금 전까지 시큰둥한 얼굴로 객석 맨 뒷줄에 앉아있던 박두칠(송강호)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김산을 바라본다.</p><p>그도 그럴 것이, 박두칠 역시 얼마 전 친한 사업가에게 "너 피자가 뭔지 아느냐", "미국 사람들은 그 맛있는 피자를 원하면 아무 때나 먹고 남아서 버리기까지 한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기 때문이다.</p><p>박두칠은 연단에 선 김산이 자신과 같은 뜻을 품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 접근해 "당신을 위한 원대한 계획이 있다. 꿈을 이루게 해주겠다"며 손을 내민다.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렇게 시작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146600005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figcaption>                 </figure><p>15일 1∼5회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혼란스러웠던 1950∼196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브로커 박두칠과 엘리트 공무원 김산이 경제 발전, 즉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세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손을 잡는 이야기다.</p><p>박두칠은 조직폭력배, 기업 총수, 국회의원, 미군까지 인맥이 닿는 유능한 브로커다. 그의 별명인 삼식이 삼촌은 전쟁통에도 자기 사람에겐 하루 세 번 밥을 먹게 해 줬다는 뜻이다. 누구나 곤란한 일이 생기면 두칠에게 도움을 청한다.</p><p>이런 박두칠의 눈에 들어온 사람이 바로 꿈과 열정을 품고도 뜻을 펴지 못해 낙담한 내무부 국가재건국 과장 김산이다.</p><p>미국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김산은 조국을 부강하게 만드는 데 모든 신경을 집중하는 인물이다. 그는 2년 동안 노력해 '국가재건사업 계획서'라는 보고서를 쓰지만, 정부는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만 관심을 가질 뿐 경제 발전에는 관심이 없다.</p><p>박두칠은 김산을 정계에 입문시켜 거물로 성장시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칠과 강직한 이상주의자 산, 상반된 두 사람은 이렇게 한배를 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146600005_03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figcaption>                 </figure><p>'삼식이 삼촌'은 여러 인물의 욕망이 박두칠을 중심으로 실타래처럼 얽히고, 그 실타래가 너무 복잡해질 때쯤 일이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 누군가는 욕망을 채우고 누군가는 가진 것을 잃는다. 그 모든 일의 배후에는 삼식이 삼촌 두칠이 있다.</p><p>이런 구조 덕분에 '삼식이 삼촌' 속 모든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구심점인 박두칠을 향한다. 다양한 인물의 서사가 산만하게 흩어지지 않고 서로 긴밀하게 이어진다.</p><p>회당 재생 시간 40여분가량의 미드폼으로 제작돼 비교적 호흡이 빠르고, 폭력을 동반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져 끊임없이 긴장감을 준다.</p><p>이 작품은 특히 '먹는다', '끼니를 해결한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중요한 화두로 등장한다. 박두칠이 '피자 연설'을 듣고 놀라 김산을 눈여겨보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이후 두칠은 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난한 산의 집에 쌀을 보내고 산의 손에 과자와 굴비를 쥐여준다.</p><p>성공한 기업 대표나 국회의원마저 피자가 뭔지 모르고, 재무부 과장조차 돈이 없어 조카에게 마음껏 과자를 사주지 못하는 모습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적 배경을 환기한다. 아울러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김산의 이상에 시청자가 공감하게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146600005_04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figcaption>                 </figure><p>'삼식이 삼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개성이 강하고 입체적인 인물들이다.</p><p>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박두칠은 선인 또는 악인으로 단순화할 수 없는 복잡한 인물이다. 배불리 밥을 먹여준다는 그의 별명처럼 주변인들의 욕망을 채워주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을 희생시키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p><p>이 작품으로 처음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송강호는 푸근한 옆집 아저씨처럼 너털웃음을 짓는 모습과 싸늘한 모습을 수시로 오가며 박두칠의 복잡한 성격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p><p>김산은 원칙과 정의를 중요시하고 주변 사람과의 의리를 지키려 하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거듭 좌절하면서 차츰 변화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p><p>변요한은 비범한 재능과 이상을 품은 김산을 연기했다. 산은 공개된 초반 회차까지 다소 우유부단하고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중반부 이후 한층 주체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야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p><p>이 밖에 권력 앞에 냉혹한 국회의원 역할의 이규형, 김산의 정계 입문을 반대하는 여자친구 역할의 진기주, 개혁을 꿈꾸는 젊은 군인 역할의 서현우도 각자 호연을 펼쳤다.</p><p>16부작인 '삼식이 삼촌'은 매주 수요일 2회차씩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 달 19일에는 14∼16회가 한꺼번에 공개돼 전 회차를 모두 볼 수 있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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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5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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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614488132.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6: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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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피싱 당해서…” 책 빌리는 노인들 노후 자금 뜯은 도서관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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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1.yna.co.kr/photo/cms/2018/07/25/01/C0A8CA3C00000164CEBB7DCF0003C0A7_P4.jpe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현금 갈취·사기 피해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경찰 행세를 할 아르바이트생까지 써가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당한 척 급전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퇴직금과 자녀 결혼자금, 노후 생계자금을 가로챈 사기꾼이 실형을 선고받았다.</p><p>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단독 정수경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p><p>A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보이스피싱을 당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니 빌려주면 갚겠다"는 구실로 78회에 걸쳐 B(73)씨 등 60∼70대 3명과 40대 1명을 상대로 1억 4천만원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p>지난해 2∼3월 다섯 차례에 걸쳐 B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약 4천만원을 대출받아 이를 가로챈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됐다.</p><p>불구속 상태로 A씨 사건을 넘겨받았던 검찰은 B씨의 자녀가 작성한 탄원을 토대로 추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계좌 분석을 통해 또 다른 사기 행각을 밝혀낸 뒤 구속했다.</p><p>도서관 사서로 근무했던 A씨는 책을 빌리러 온 노인과 지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범행했다.</p><p>그가 뜯은 돈은 피해자들의 공무원 퇴직금, 아들 결혼자금, 노후 생계자금이었다.</p><p>조사 결과 A씨는 범행 과정에서 변제능력을 가장하거나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처럼 계좌명세를 조작했다.</p><p>심지어 역할 대행업체를 통해 경찰 행세를 하는 아르바이트생까지 고용하는가 하면 훔친 주민등록증으로 연대보증 확인서까지 위조해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cms/2016/04/26/01/C0A8CA3D0000015450723F2800013ABA_P4.jpe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지법 강릉지원 / 연합뉴스TV</figcaption>                 </figure><p>결국 A씨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사전자기록위작, 위작사전자기록등행사,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기소됐다.</p><p>이밖에 지난해 7∼9월 주거침입에 절도 행각 등 범죄로 추가 기소되면서 A씨에게 적용된 죄명은 총 14개로 늘었다.</p><p>A씨는 법정에서 뒤늦게 여러 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대부분 비대면 금융거래를 잘 알지 못하는 고령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 금액 규모가 1억8천만원을 넘는데도 전혀 피해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며 실형을 내렸다.</p><p>이어 "피고인은 말로만 '피해변제를 하겠다, 합의를 위해 시간을 달라'고 했을 뿐 사실상 피해회복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꾸짖었다.</p><p>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신뢰를 이용해 장기간 차용금 편취 범행을 저지르는 등 비난 가능성과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고, B씨의 경우 금융기관들을 상대로 다시 민사소송을 해야 하는 등 범죄로 인한 추가 피해도 심각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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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5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542372805.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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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양주 화도읍 음식점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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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15일 낮 12시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p>    <p>불은 건물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119 소방대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p>    <p>소방 당국은 68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154135_a4f708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인근 고속도로 등에서 신고가 잇따르자 남양주시는 차량 우회와 안전을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p>    <p>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점 앞에 쌓여 있던 팔레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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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4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532465079.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5: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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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대 증원 운명 가를 법원 결정 초읽기…법적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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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cms/2024/05/14/04/PCM2024051400000499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의대 증원 근거' 공방 계속…다음주 분수령 CG. / 연합뉴스TV</figcaption><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p><p>27년 만의 의대 증원 확정 여부를 가를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항고심 법원의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p></p><p>원론적으로 재항고 절차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번 판단에 따라 적어도 올해 의대 증원 여부는 확정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 정부와 의료계 모두 결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p><p>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성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16~17일 중 정부의 의대 증원·배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 항고심 결정을 할 예정이다.</p><p>이 사건은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함께 신청한 것이다.</p><p>집행정지란 행정처분 취소소송이 제기됐을 때 법원이 처분의 집행이나 절차의 속행을 잠정적으로 정지하라는 결정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p><p>1심을 맡은 서울행정법원 재판부는 원고의 '당사자 적격'을 문제 삼으며 집행정지 신청 자체를 각하했다. 각하란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이다.</p><p>행정소송법상 취소소송은 처분의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는 자가 제시할 수 있는데, 정부의 의대 증원 처분은 각 대학을 상대로 한 것으로 '제3자'인 교수들이 주장할 법률상 이익이 없다는 취지다.</p><p>재판부는 "증원을 배정받지 못한 대학 교수들의 경우 처분으로 교수 지위에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배정된 대학 교수들의 경우 '양질의 교육을 위해 입학정원을 제한할 권리'가 관계법규에서 인정하는 직접적이고 구체적 법률상 이익이라고 볼 수 없다"고 설시했다.</p><p>항고심 역시 제1 관문은 원고의 당사자 적격성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p><p>다만 2심 재판부가 원고 적격성을 인정할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게 변수다.</p><p>항고심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심문에서 "모두에게 적격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국가가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경우에는 다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뜻으로, 그런 국가의 결정은 사법적으로 심사·통제할 수 없다는 것인지 의문이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에 의대 증원 처분과 관련된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p><p>이는 1심처럼 각하 판단으로 그치지 않고, 정부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본안 심리를 할 수 있다는 의사를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photo/yna/YH/2024/04/22/PYH202404221335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입전형 변경 금지 가처분 소송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에 정부 측에서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심의안건과 회의록, 보정심 산하 '의사인력 전문위원회' 회의 결과 등 49개 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다.</p><p>제출한 자료 내용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사단체 간에 첨예한 '장외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p><p>이처럼 법원의 심리 과정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사실상 항고심의 결정에 따라 올해 의대 증원 여부가 결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p><p>각 대학은 이달 말까지 대입 수시모집 요강에 의대 모집인원을 반영해 증원을 최종 확정해야 하는데, 재항고를 하더라도 대법원 판단이 그 이전에 나오기를 기대하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p><p>집행정지가 각하 혹은 기각될 경우 사실상 증원이 확정되고, 인용될 경우 올해 내년도 입시에 증원 반영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p><p>재판부 역시 이런 점까지 염두에 두고 양측이 제시한 자료 등을 신중히 검토해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p><p>만약 1심과 달리 원고 적격성을 인정할 경우, 다음 쟁점은 집행정지의 핵심 요건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발생 우려'와 '공공복리 영향'이 된다.</p><p>행정소송법은 "처분 등으로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될 때"를 집행정지 요건으로 정하되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때"에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정한다.</p><p>정부는 의대 증원으로 인한 손해 우려에는 실체가 없으며, 오히려 집행정지가 인용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p><p>정부는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집행 정지가 인용될 경우) 본안 판단 시까지 대입 정원이 계속 유동적인 상태가 될 수 있어 수험생·학부모 등에게 큰 혼란을 초래할 상황이 우려된다"며 "현재 증원 추진이 불발될 경우 향후 수십년간 의사 증원 등 의료개혁이 좌초될 우려도 상당하다"고 밝혔다.</p><p>또 "신청인들의 주장만으로는 의대 증원으로 인해 신청인들에게 지금 당장 어떠한 손해가 예상되는지 알기 어렵다"며 의문을 제기했다.</p><p>반면 신청인 측은 객관적 근거가 없는 2천명 증원을 수용하는 것은 현재 교육 여건상 무리이고, 이는 교육의 질 저하 등으로 큰 손해를 부를 수 있다는 입장이다.</p><p>신청인 측 이병철 변호사는 반박 자료에서 "의과대학 교육과정은 일반대학의 수업 방법 또는 평가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정원 변경은 교육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킨다"고 주장했다.</p><p>아울러 "정부는 의료 현안 협의체와 증원 규모에 대한 협의는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며 "비과학적 방법에서 도출된 2천명 여론몰이에 매진함으로 현 사태를 일으켰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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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4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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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526266793.jpe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5: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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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성년자에 가스라이팅 성범죄 저지른 20대 여성,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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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소년 쉼터에서 만난 10대 소녀를 정신적으로 지배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폭행한 2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152552_b45bb24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법원 깃발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강간 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p><p>    </p><p>또 80시간의 성폭력·약물 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p><p>    </p><p>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A씨는 2021년 7월 충남의 한 청소년 쉼터에서 피해자 B양에게 접근했다.</p><p>    </p><p>한국계 중국인인 B양이 친아버지로부터 성폭행당한 이후 집에서 쫓겨나 청소년 쉼터를 전전해온 사정을 이용해 자신에게 의지하게 했다.</p><p>    </p><p>사실상 B양을 정신적으로 지배한 A씨는 그해 9월부터 32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강요했다.</p><p>    </p><p>B양이 이를 거부하고 떠나겠다고 하자 중국으로 추방될 수 있다거나 불법 촬영물 등을 지인에게 보내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p><p>    </p><p>A씨는 급기야 흉기로 B양을 위협하거나 성폭행도 했지만, 법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p><p>    </p><p>재판부는 "피고인은 미성년자인 피해자가 자신에게 의지하는 점을 악용해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범행 양태를 보면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공포감을 겪고 성 관념 발달에도 상당한 장애를 입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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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4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432087202.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4: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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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타이거 우즈 “우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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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etc/inner/KR/2024/05/15/AKR20240515032600007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자회견 하는 타이거 우즈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건강한 몸으로 우승 경쟁에 나서겠다는 의욕을 보였다.</p><p>우즈는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15일 PGA 챔피언십 개최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p><p>이 자리에서 우즈는 "몸은 이상 없다. 경기력도 더 좋아졌다"면서 "여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린 주변에서나 퍼팅은 여전히 잘 할 수 있다"고 자신감도 보였다.</p><p>그는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때는 독감으로 기권했고 지난 달 마스터스 때는 컷을 통과했지만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면서 경기력까지 흐트러진 끝에 최악의 스코어를 내고 꼴찌로 대회를 마쳤다.</p><p>한 달을 쉬고 나온 우즈는 "여전히 샷은 괜찮다"면서도 "다만 연습 때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다음에는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p>그는 "마스터스 때 이틀 동안은 잘 쳤지만 3, 4라운드는 잘하지 못했다"면서 "마스터스 1, 2라운드 때 경기력을 나흘 내내 유지해야 한다"고 4라운드를 버틸 체력과 집중력을 숙제로 제시했다.</p><p>지난 13일 일찌감치 발할라 골프클럽에 나타난 우즈는 "대회에 자주 나오지 않기 때문에 1라운드 전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준비되어야 하기에 여기서 연습하고 식사도 골프장에서 한다. 그게 일찍 이곳에 온 이유"라면서 "그린을 살피고 모든 준비를 마친 뒤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우즈는 또 마스터스를 포함해 올해 벌써 4승을 거둔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대해 "퍼팅이 형편없어도 톱10에 들고, 퍼팅이 잘 되면 우승하는 선수"라고 극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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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3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356421955.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3: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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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계 1위 스코디 셰플러 캐디, PGA 챔피언십 3라운드 때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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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etc/inner/KR/2024/05/15/AKR20240515026800007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스터스 우승 때 셰플러와 스콧 사진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오는 19일 치러지는 PGA 챔피언십 3라운드 때는 임시 캐디를 고용할 계획이다.</p><p>전담 캐디인 테드 스콧이 하루 휴가를 가기 때문이다.</p><p>AP 통신은 스콧이 딸 고교 졸업식에 참석하려고 2라운드가 끝나면 대회장인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곧바로 텍사스주 집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15일 보도했다.</p><p>스콧은 최종 라운드에는 셰플러의 백을 멘다.</p><p>3라운드 임시 캐디는 셰플러의 오랜 친구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순회 목사로 일하는 브래드 페인이 맡는다.</p><p>셰플러와 스콧이 워낙 서로를 신뢰하는 데다 둘 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런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p><p>스콧은 셰플러와 함께 성경 공부 모임을 다니는 등 친하게 지내며 코스 안에서도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p><p>올해 마스터스를 포함해 벌써 4차례 우승한 셰플러는 자신의 놀라운 경기력에는 스콧의 도움이 컸다고 말하곤 한다.</p><p>게다가 셰플러는 지난 9일 첫아들을 얻어 가족의 소중함을 더 애틋하게 느낄 시점이다.</p><p>셰플러는 "(대회 중에 스콧에게 휴가를 주는 것은)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면서 "이미 연초부터 스콧이 딸 졸업식 날짜를 얘기해서 날짜를 따져보고 임시 캐디도 일찌감치 정해놨다"고 말했다.</p><p>한편 셰플러는 PGA 챔피언십 개막을 사흘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리 올림픽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p><p>셰플러는 미국 올림픽 대표 선발 순위에서 1위를 지키고 있어 출전 자격을 얻는 건 확정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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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29</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349156083.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3: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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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하성, MLB 콜로라도전서 세 경기만에 안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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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photo/reuters/2024/05/15/PRU202405152113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15일 콜로라도전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 사진 /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세 경기만에 안타를 쳤다.</p><p>김하성은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p><p>김하성의 타율은 0.208로 약간 올랐다.</p><p>안타를 치긴 했지만, 두 번의 득점 찬스에서 침묵해 아쉬움을 남겼다.</p><p>김하성은 2회 2사 1, 3루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p><p>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힘없는 3루수 앞 내야 안타로 1루를 밟았다.</p><p>7회 1사 1, 3루에서도 김하성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9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했다.</p><p>샌디에이고는 3-6으로 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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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2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234458004.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2: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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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시, 전자투표시스템 '엠보팅' 10년 만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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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시가 전자투표 시스템인 '엠보팅'을 10년 만에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p>    <p>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바꾸고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를 차단했다.</p>    <p>엠보팅이란 시가 설문조사와 투표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페이지다.</p>    <p>2014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운영 10년이 됐다. 엠보팅 투표 참여자는 올해 4월 말 기준 누적 391만 8323명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123506_8f8faf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엠보팅 모바일 화면 / 서울시청</figcaption></figure><div></div></div>  <p>정책투표 3864건, 일상을 주제로 시민 의견을 모으는 '우리끼리 투표' 8618건이 진행됐다.</p>    <p>시는 글자 크기를 키우고, 포털 형식으로 메뉴 아이콘을 바꿨다.</p>    <p>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투표 정보의 위변조를 차단하고 전자투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p>    <p>특정 장소에 모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거나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위치기반 투표를 추가했다.</p>    <p>투표는 엠보팅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원하는 주제에 투표하면 된다.</p>    <p>시는 자치구, 교육청 등에서 전자투표를 하거나 특정 장소에서 특정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투표 등에 엠보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p>    <p>박진영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엠보팅을 시민 의견 수렴창구로 활발하게 활용하고 시즌별 이벤트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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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1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214049065.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2: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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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일(16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다 맑아져... 낮 최고 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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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목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다.</p>    <p>경기 동부와 충청권 내륙, 전라 동부, 경남권은 새벽까지, 강원도와 경북권(강원 산지 비 또는 눈)은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p>    <p>15∼1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 20∼60㎜(많은 곳 동해안 80㎜ 이상), 충북과 전북, 대구·경북(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 제외) 5∼40㎜, 서해5도(15일) 5∼10㎜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121419_cc2451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사 사라진 맑은 서울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p>    <p>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p>    <p>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p>    <p>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5.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p>    <p>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6.0m, 서해 1.0∼3.0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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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1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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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200371153.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2: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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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레슬링 해설 '빠떼루아저씨' 김영준 전 경기대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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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빠떼루아저씨'라는 별명의 TV 레슬링 경기해설가로 유명한 김영준(金寧俊)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가 15일 오전 3시45분께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76세.</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120058_e31bf4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영준(金寧俊)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figcaption></figure><div></div></div><p>1948년 전북 부안 태생인 고인은 전주 영생고,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2∼1974년 방콕아시안게임·뮌헨올림픽·테헤란아시안게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고, 1982∼1997년 대한주택공사 호남지사 과장, 홍보실장 등으로도 일했다.</p><p>    </p><p>1984년부터 KBS·MBC·SBS 레슬링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올림픽 경기 레슬링 종목에서 친근한 해설로 인기를 얻었다. '빠떼루아저씨'라는 별명도 이때 얻었다. 1984년 미국 LA 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1988∼1991년 대한레슬링협회 이사, 1991년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선수단장으로도 활약했다.</p><p>    </p><p>1997년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특보를 맡아 잠시 정치권에 몸을 담은 적도 있다.</p><p>    </p><p>1998년부터 경기대 체육학부에서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기 시작, 2001∼2013년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p><p>    </p><p>최근에는 2013년부터 한민족공동체재단 부총재, 윤봉길기념사업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p><p>    </p><p>유족은 부인 배 숙희 씨와 사이에 1남 1녀로 아들 김지훈(카카오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딸 김소원(사업) 씨와 며느리 정눈실(한화솔루션 전략부문 상무)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장지 분당 봉안당 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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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71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6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202405151029037872.jpg</image>
            <pubDate>Wed, 15 May 2024 10: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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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대문구 용두동 환경개발공사 화재…용두역 4번 출구 임시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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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5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환경개발공사에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5/img_20240515102827_4442e7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화재 현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소방 당국은 장비 37대와 인력 135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p><p>    </p><p>오전 10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p>    </p><p>진화 작업으로 화재 현장 인근의 지하철 2호선 용두역 4번 출구는 임시 폐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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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67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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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2234193320.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22: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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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타는 BMW 두고 도망간 차주가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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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8일 새벽 경기 남양주시에서 추돌사고 후 불타는 BMW를 두고 사라진 후 병원에 입원했던 20대 운전자가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223432_b11175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Pexels-pixabay.com</figcaption></figure><div></div><p></p><p>남양주 북부경찰서는 해당 사건의 운전자 A씨로부터 "사실 음주 사고를 냈다"는 시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p><p>A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 40분께 남양주시 호평터널 인근 도로에서 BMW를 몰다 앞서가던 5t 트럭을 들이받았다.</p><p>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다치고 BMW 차량은 불탔지만, A씨는 사고 직후 바로 현장을 빠져나갔다.</p><p>현장에서 운전자를 만나지 못한 경찰은 A씨의 행적을 수소문해 남양주시의 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파악했다.</p><p>경찰과 연락이 닿은 A씨는 "당시 사고 직후 너무 놀라 경황이 없었고, 몸도 안 좋아 혼자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진술했다.</p><p>하지만,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수상하다고 보고 행적을 조사해 사고 전 인근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했다.</p><p>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추궁하자 A씨는 결국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확인됐다.</p><p>경찰 관계자는 "향후 피의자를 불러 정식 조사할 예정"이라며 "당시 확보한 혈액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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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7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2156506896.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21: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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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키움 김혜성, MLB 4개 구단 스카우트 앞 5안타…김인범 데뷔 첫 승]]>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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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photo/yna/YH/2024/04/07/PYH202404071066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키움 김혜성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키움 히어로즈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최근 5연승의 LG 트윈스를 멈춰 세웠다.</p><p>키움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p><p>키움은 장단 14안타로 LG(3안타)를 제압한 가운데 여러 기록을 쏟아내며 승리를 자축했다.</p><p>내야수 김혜성은 5타수 5안타 1타점 2득점을 폭발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p><p>아울러 도루 2개를 적립해 KBO리그에서 역대 34번째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p><p>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신시내티 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4개 구단 스카우트가 김혜성을 보러온 날이었다.</p><p>선발 등판한 키움 김인범은 5이닝 74구를 던져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후 첫 승리를 품에 안았다.</p><p>직구 최고 속도가 시속 140㎞를 넘지 않는 김인범은 유려한 완급 조절로 LG 타선을 요리했다.</p><p>이날 1군에 복귀한 최주환(4타수 1안타)은 개인 통산 1천300번째 출장이었다. KBO리그 역대 100번째 기록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photo/yna/YH/2024/04/07/PYH202404070916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키움 선발 김인범 /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p>키움은 3회초 로니 도슨의 재치로 선취점을 올렸다.</p><p>LG 1루수 오스틴은 무사 2, 3루에서 이주형의 땅볼을 잡고 베이스를 밟은 뒤 2루에 송구했고 주자 김혜성이 2, 3루 사이에서 런다운에 걸렸다.</p><p>그런데 김혜성이 시간을 끄는 사이 3루 주자 도슨이 홈으로 쇄도했고 2루수 신민재의 홈 송구가 크게 벗어났다.</p><p>주자도 살리고 선취점까지 올린 키움은 최주환의 우전 안타와 송성문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p><p>키움은 7회에도 적시타 없이 두 점을 냈다.</p><p>1사 후 김혜성, 이주형이 연속 안타로 1, 3루 기회를 가져왔고 LG 두 번째 투수 이우찬은 폭투로 한 점을 헌납했다.</p><p>최주환도 볼넷을 골라내자 LG는 김대현을 소방수로 올렸지만, 송성문이 희생 플라이를 날려 간단하게 점수를 냈다.</p><p>키움은 8회 2사 1, 3루에서 김혜성의 좌전 적시타로 5-0으로 달아났다.</p><p>키움 불펜 조상우, 김성민, 문성현, 박윤성은 한 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yna/YH/2024/04/12/PYH20240412144500007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 적시타를 쳐낸 송성문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키움 히어로즈 제공.</figcaption><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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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7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2154048197.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21: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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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유섬 투런포·오원석 무실점 역투…SSG, 삼성전 4연승]]>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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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164200007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SSG 왼손 선발 오원석이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SSG 랜더스 제공.</figcaption>                 </figure><p>SSG 랜더스가 한유섬의 투런포와 오원석의 무실점 역투 덕에 삼성 라이온즈 상대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p><p>SSG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9-2로 완파했다.</p><p>허벅지 부상을 딛고 열흘 만에 1군으로 돌아온 한유섬이 시원한 투런 홈런을 쳤고, 왼손 선발 오원석은 6이닝을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7탈삼진으로 막았다.</p><p>3월 29∼31일 대구 홈에서 SSG에 싹쓸이 패배를 당한 삼성은 인천 방문 경기에서 에이스 원태인을 내보내고도 패했다. 삼성은 올 시즌 SSG를 상대로만 아직 승리(4패)를 거두지 못했다.</p><p>SSG는 2회말 한유섬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하재훈의 우중간 2루타와 김민식의 좌중간 2루타가 연거푸 터져 2점을 선취했다.</p><p>3회 2사 후에는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중전 안타로 기회를 잡고, 한유섬의 우중월 투런포로 추가점을 뽑았다.</p><p>한유섬은 2사 1루에서 원태인의 2구째 시속 127㎞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담 밖으로 공을 보냈다.</p><p>4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20일 만에 나온 시즌 12호 홈런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164200007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SSG 랜더스 한유섬이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3회말 시즌 12호 투런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SSG 랜더스 제공.</figcaption>                 </figure><p>오원석은 4회 2사까지 한 번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벌였다.</p><p>4회 2사 후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로 볼 11개를 연속해서 던져 데이비드 맥키넌과 김영웅에게 2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고, 이재현에게 볼 카운트 3볼에 몰렸지만, 이재현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위기를 넘겼다.</p><p>5회 2사 후 강민호와 김성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에 처했을 때는 류지혁의 안타성 타구를 SSG 1루수 고명준이 몸을 던져 잡아낸 덕에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p><p>SSG는 7회말 에레디아의 3점 홈런, 오태곤의 투런포로 9-0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p><p>삼성은 9회초에 터진 김헌곤의 투런포로 영패를 면했다.</p><p>오원석은 올 시즌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2패)째를 챙겼다.</p><p>이날 전까지 4경기 연속 비자책 행진을 이어갔던 원태인은 6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인 4실점을 해, 시즌 2패(5승)째를 당했다.</p><p>경기 종료 직전에는 어수선한 장면도 있었다.</p><p>9회초 2사 후 SSG 사이드암 박민호의 공이 삼성 구자욱 등 뒤로 향했다.</p><p>구자욱은 위협구를 의심하며 박민호를 향해 분노를 표했다.</p><p>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몰려 나왔지만, 물리적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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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7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211838_17add5b7.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21: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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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 사망률 1위 폐암 항암제 내성 극복 실마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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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폐암의 항암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211838_17add5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19 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부산대학교와 고신대학교 공동연구팀이 대사조절을 통해 폐암 표적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해결하는 데 한약재인 소나무 마디 성분을 적용, 치료 효과에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p><p>    </p><p>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건강노화한의과학연구센터 센터장 하기태 교수와 전임연구원 박원영 박사는 고신대 의대 배성진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폐암 항암제 내성 극복을 위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p><p>    </p><p>폐암은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며, 조기 진단이 어려워 기존 항암제 효과가 제한적인 문제가 있다.</p><p><p>전체 폐암의 80~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치료에 사용되는 3세대 표적 항암제 중 하나인 오시머티닙(타그리소)은 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EGFR)의 변이를 가진 폐암에 효과가 있어 최근 다수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폐암 치료에 우선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있지만,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던 환자에게서 여러 추가 변이에 의한 내성이 보고되면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이에 항암제 내성을 극복하는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팀은 폐암 치료제인 오시머티닙에 내성을 보이는 추가 변이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p>    <p>연구팀은 중국 중산대학(Sun Yat-sen University) 암센터 양하오셴 교수와 협업을 통해 얻은 비소세포암 환자 조직을 분석한 결과, 오시머티닙에 내성이 있는 환자의 암세포에서 당대사 산물인 피루브산을 미토콘드리아가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피루브산 탈수소효소 인산화 효소1(PDK1) 발현이 높게 나타남을 확인했다.</p>    <p>PDK1을 억제하면 암세포 성장이 억제될 뿐 아니라 항암제 오시머티닙에 대한 저항성이 현저하게 감소했다.</p>    <p>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PDK1에 대해 선택적인 저해 효과를 가지는 렐라민(leelamine)을 활용해 PDK1을 표적으로 삼아 오시머티닙의 내성을 극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p>    <p>'렐라민'은 한약재인 송절(소나무 마디) 성분으로 다양한 항암효과가 보고되는 물질이다.</p>    <p>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EGFR의 C797S 변이와 PDK1 발현 사이의 명확한 연관성을 확인한 것으로, 폐암 세포의 내성 메커니즘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해 항암제 효과를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p>    <p>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Experimental &amp; Molecular Medicine' 5월 1일 자에 게재됐다.</p>    <p>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항암제 내성 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항암 치료 분야에 전환점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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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69</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717228238.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7: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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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정난'이라더니…캐나다축구협회는 마쉬 감독 어떻게 잡았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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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photo/ap/2024/05/14/PAP202405140938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시 마쉬 캐나다축구협회 감독 / A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한국 축구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로 언급된 제시 마쉬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캐나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p><p>정해성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직접 만나 연봉 등 세부 계약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마쉬 감독을 놓친 것이다.</p><p>연봉을 놓고 입장차가 컸던 걸로 알려졌다.</p><p>마쉬 감독은 직전에 지휘한 리즈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350만 파운드(60억)의 연봉을 받았다.</p><p>하지만 축구협회가 고려하는 대표팀 감독의 연봉은 세금을 제외하고 150만∼200만 달러(20억5천만원∼27억3천만원) 수준이다.</p><p>가뜩이나 축구협회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 내년 준공 예정인 천안축구종합센터 공사 비용이 늘어나 300억원가량 대출을 받은 상황이다.</p><p>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 경질에 따른 비용 문제도 있다. 클린스만 사단의 코치진에게 줘야 할 돈까지 더하면 부담해야 할 액수가 1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p><p>마쉬 감독의 새 행선지인 캐나다축구협회도 사정이 어렵긴 마찬가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081000007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시 마시 감독의 선임을 발표한 캐나다축구협회 / 캐나다축구협회 홈페이지</figcaption>                 </figure><p>지난 3월 캐나다축구협회는 2024회계연도 기준 400만달러(약 55억원)의 운영 적자를 예상했다.</p><p>그달 임명된 케빈 블루 최고경영자(CEO)가 "비영리 스포츠 기관이 매년 상황에 흑자나 적자를 보는 게 일반적이라지만 현 적자 상황은 계속 견딜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을 정도다.</p><p>캐나다축구협회는 2021년 530만달러(약 72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2년 630만달러(약 86억원) 적자를 봤다. 현지 매체들은 2023년 역시 적자가 발생한 걸로 추정한다.</p><p>게다가 캐나다축구협회는 선수들과 '처우 갈등'도 빚었다. 지난 2월 캐나다 여자대표팀 선수들은 전·현직 협회 임원 15명을 상대로 4천만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p><p>대표팀 경기 중계권·후원을 담당하는 민간 회사 '캐나다 축구 사업'(Canadian Soccer Business·CSB)과 관련, 2018년 최초 계약 시 협회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불공정한 조건이 지금까지 이어진다고 선수 측은 주장한다.</p><p>이 부문을 시장에 맡겼다면 업체 간 경쟁으로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었으나 협회가 그러지 못했다는 얘기다.</p><p>안팎으로 '돈 문제'가 불거진 캐나다축구협회의 살림이 워낙 빠듯해, 마쉬 감독 영입은 쉽지 않아 보였다.</p><p>그러나 협회는 방법을 찾아냈다.</p><p>협회는 14일(한국시간) 마쉬 감독 선임을 발표하며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참가하는 캐나다 3개 팀(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의 구단주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081000007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케빈 블루 캐나다축구협회 CEO / 캐나다축구협회 SNS</figcaption>                 </figure><p>이들 구단을 소유한 현지 유력 기업가 조이 사푸토, 스포츠 기업 메이플 리츠 스포츠 앤드 엔터테인먼트 등의 지원 아래 자금줄을 찾아냈다는 뜻이다.</p><p>이외에도 민간에서 여러 기부자가 나타나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으로 알려졌다.</p><p>캐나다축구협회가 직접 이들 기업과 협상에 나서는 등 마쉬 감독 선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인 걸로 보인다.</p><p>캐나다축구협회는 "이런 기부식 도움은 대학, 병원,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등에서 흔하다. 이게 캐나다 스포츠에도 도입되기 시작한 것"이라며 골프 여자대표팀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했다.</p><p>미국 스탠퍼드대 출신의 전문 스포츠 행정가인 블루 CEO는 최근 축구협회를 맡기 전 캐나다골프협회를 이끈 바 있다.</p><p>일간 캐네디언프레스는 "이번에 마쉬 감독을 고용하는 과정에서 블루 CEO가 캘리포니아와 스탠퍼드대 운동부 담당, 골프협회의 고위직을 맡으며 얻은 교훈을 제대로 활용했다"고 호평했다.</p><p>CBS 역시 블루 CEO가 제시한 기부 모델을 놓고 '매우 독특한 자금 확보 방식'이라며 "캐나다축구협회가 재정 문제 속 주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다"고 짚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yna/YH/2024/02/18/PYH202402180359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재정비 들어간 축구협회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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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3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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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712357865.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7: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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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협만화와 소주의 만남…화요 열혈강호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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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etc/inner/KR/2024/05/13/AKR20240513060200005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화요 열혈강호 에디션 / 주식회사 열혈강호 제공</figcaption>                 </figure><p>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와 소주 브랜드 화요가 컬래버레이션(협업) 제품을 내놨다.</p><p>주식회사 열혈강호는 13일 '열혈강호' 연재 30주년과 화요 출시 20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p><p>화요25 병과 패키지에는 '열혈강호' 주인공 한비광의 얼굴이, 화요41에는 작중 최강자인 천마신군이 담겼다. 각 5천병씩 총 1만병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p><p>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은 13일부터 19일까지 데일리샷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전 예약한 뒤 지정 매장에서 수령하거나, 17∼19일 열혈강호 콜라보레이션 카페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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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53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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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4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453194194.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4: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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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트럼프, 주한미군 수 또 잘못 언급... “한국, 방위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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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45252_cdf5c3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저지서 유세하는 트럼프 / 로이터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한미군 규모를 4만2천명으로 또 잘못 언급하면서 한국이 주한미군의 방위비를 거의 분담하지 않았는데 자신이 이를 바꾸었다고 재차 주장했다.</p><p>    </p><p>13일(현지시간) RSBN 등에 올라온 동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뉴저지주 와일드우드에서 진행한 유세 말미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국방비 문제를 언급한 뒤 한국에 대해 20초가량 발언했다.</p><p>    </p><p>그는 "한국, 우리는 그들의 군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4만2천명의 군인이 있고 그들은 우리에게 거의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p><p>    </p><p>이어 "나는 그것을 바꿨다. 내가 알기로 바이든은 그것(방위비 협상)을 깨길 원한다"면서 "그(조 바이든 대통령)은 내가 너무 거칠었고(rough) 그들이 너무 많이 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들(한국)은 큰돈을 벌었다"면서 "그들은 우리의 조선 산업을 가져갔고, 컴퓨터 산업을 가져갔으며, 많은 다른 산업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p><p>    </p><p>그러면서 "그들은 돈을 많이 벌었고 그들은 그들의 군을 위해 돈을 낼 수 있다"고도 말했다.</p><p>    </p><p>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군대를 철수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주한미군 숫자를 4만명으로 잘못 언급하면서 "나는 한국이 우리를 제대로 대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그는 당시 이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재임 중 한국이 미군 주둔 대가로 수십억달러를 냈는데 바이든 정부가 재협상했다고 잘못 말했다.</p><p>    </p><p>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는 3만5천명으로 언급하고 한국과 나 사이에는 (한국이) 우리에게 완전한 비용을 지불하는 협상이 있었다"고 말했다.</p><p>    </p><p>주한미군의 실제 규모는 평균 2만8천500명 수준이다.</p><p>    </p><p>한국은 미국과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정기적으로 체결해 주한미군 주둔비용과 관련해 한국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정하고 있다.</p><p>    </p><p>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인 2019년 11차 SMA 협상 때 당시 한국 분담금의 6배에 가까운 50억 달러를 증액할 것을 요구했다. 이런 터무니없는 요구로 교착되던 협상은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인 2021년 타결됐다.</p><p>    </p><p>2021년 당시 분담금은 1조1천833억원(현재 약 8억5천313만달러)이었으며 양국은 매년 한국 국방비 증액에 맞춰 인상키로 했다. 이에 따라 11차 SMA가 종료되는 내년에 한국은 약 1조5000억원을 분담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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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48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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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4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404048972.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4: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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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중앙박물관서 보관 중인 철제 불상…"손이 다 사라졌다”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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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포천시 이동면 백운산 자락에 있는 천년 고찰 흥룡사(興龍寺)가 국립중앙박물관 보관 철제 불상 2기의 일부 분실 의혹을 제기하며 박물관 측에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etc/inner/KR/2024/05/14/AKR20240514051900060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위의 사진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 중인 흥룡사 출토 석가모니불과 지장보살상으로 두 불상 모두 손목 아랫부분이 사라졌다. 가운데 사진은 1924년 출토 당시 원두막에 임시 보관 중인 모습으로 맨 아래의 확대된 사진에는 두 철불 모두 손이 보존돼 있다. / 연합뉴스 (흥룡사 제공)</figcaption>                 </figure><p></p><p>대한불교조계종 흥룡사 주지 도암 스님은 1924년 흥룡사 터에서 출토돼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철불 2기의 손 부분이 모두 사라졌다며 이에 대한 자세한 해명을 박물관 측에 요구했다고 14일 밝혔다.</p><p></p><p>도암 스님에 따르면 철불 2기는 통일신라 말기 승려인 도선 국사가 흥룡사의 전신인 내원사를 창건할 때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석가모니불과 지장보살상이다.</p><p></p><p>철불은 흥룡사 터에서 출토돼 흥룡사 법당에 보관돼 있었으나 조선총독부에 의해 1925년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이관됐다.</p><p></p><p>당시 조선총독부가 작성한 '흥룡사 발견 철불과 운송'이라는 문건에는 '석가모니불은 오른손 손가락 4개가 파손되었다', '지장보살상은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파손됐다'고 기록돼 있다고 도암 스님은 밝혔다.</p><p></p><p>그러나 지난달 흥룡사 측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철불 2기를 촬영한 사진에는 두 철불 모두 손목 아랫부분이 사라진 채였다.</p><p></p><p>이에 흥룡사 측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자세한 경위를 해명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다.</p><p></p><p>도암 스님은 "도선 국사가 조성한 흥룡사 불상 2기는 흥룡사의 역사를 증언하는 중요한 불교 문화재"라며 "흥룡사 부처님의 두 손이 모두 사라진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로, 혹시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리 소홀로 분실한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청한다"고 말했다.</p><p></p><p>흥룡사 측은 문화재 제자리 찾기 차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 중인 흥룡사 철불 2기의 반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철불 2기의 손 부위가 모두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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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45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3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114594141.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1: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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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산림청, '디지털 대응팀' 신설로 산사태 골든타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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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산림청이 산사태 위험사면 통합·관리를 통해 예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존 2단계 예측정보를 3단계로 세분화해 주민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내용 등이 담긴 '2024년 산사태 방지대책'을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0944_b08496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북 청주시 내수읍 비상리 사방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4일 산림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급경사지)·국토교통부(도로사면)·농림축산식품부(농지)·산업통상자원부(발전시설)·문화재청(문화재) 등 각 부처의 위험사면 정보를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해 예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p><p>    </p><p>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범부처 위험사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 산림청·행안부·국토부, 농림부가 참여하는 '디지털 산사태 대응팀'이 신설됐다. 이 팀은 2026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p><p>    </p><p>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산사태 예측정보' 단계를 현 2단계(주의보·경보)에서 3단계(주의보·예비경보·경보)로 세분화해 주민대피 시간을 1시간가량 추가 확보한다. 문자메시지로 제공되던 예측정보를 카카오톡으로도 전송해 더욱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p><p>    </p><p>평지 기상과 풍속은 최대 3배, 강수량은 최대 2배까지 차이가 나는 산악기상 정보 수집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480곳에 설치된 산악기상관측장비를 올해 말까지 496곳으로 확충해 산사태 예측 정확도를 향상할 예정이다.</p><p>    </p><p>산림 계곡의 형상과 그 계곡을 흐르는 물의 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대응하기 위해 산림 수계수치 지도와 유량 관측망을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구축한다.</p><p>    </p><p>현재 2만9천곳인 산사태취약지역을 장기적으로 확대해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재해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산지 전용을 허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p><p>    </p><p>산림청은 이날 17개 시·도,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4년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대책회의'를 열어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과 관련한 부처 간 협업 등을 논의했다.</p><p>    </p><p>남성현 산림청장은 "위험사면 통합관리, 재난관리자원 공유, 산사태 우려지역 합동점검 등 범부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태풍·집중호우 등 위험 시기에 긴급재난 알림을 받으면 주저 없이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1136_bf42c3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석류를 막은 사방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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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36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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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3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004435289.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0: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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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스타그램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앱' 첫 3위…네이버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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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스타그램이 지난달 유튜브, 카카오톡에 이어 한국인이 오래 사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란 표본 조사 결과가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00555_aa2443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 / 와이즈앱·리테일·굿즈 제공</figcaption></figure></div><p>    </p><p>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이하 와이즈앱)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사용시간이 1021억분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p><p>    </p><p>그 다음으로는 카카오톡 325억분, 인스타그램 209억분, 네이버 200억분, 틱톡 60억분, 네이버웹툰 49억분, 엑스(X) 48억분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p><p>    </p><p>특히 인스타그램은 와이즈앱이 2016년 3월 모바일 앱 통계를 집계한 뒤 처음으로 네이버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p><p>    </p><p>와이즈앱 조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월간 사용시간은 작년 4월 150억분에서 7월 176억분, 10월 172억분, 올해 1월 207억분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p><p>    </p><p>인스타그램은 메타가 운영하는 사진·영상 중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비스다.</p><p>    </p><p>특히 2021년 짧은 영상을 제작·게시하는 '릴스' 출시를 기점으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세대)에서 인기를 끌었다.</p><p>    </p><p>와이즈앱 관계자는 인스타그램이 사용시간에서 네이버를 제친 데 대해 "한국인이 SNS를 보는 시간이 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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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30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0825379799.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08: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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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속도로 달리던 SUV, 안전진단 작업차량 추돌…20대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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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4일 오전 4시께 경기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동수원IC 부근에서 SUV 차량이 작업용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082458_4f3a51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고 SUV 차량 / 연합뉴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사고로 SUV 차량 20대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p><p>    </p><p>당시 작업용 화물차는 터널 안전 진단을 위해 1차로에 정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p>    </p><p>작업차 안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p>    </p><p>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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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7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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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0820265145.jpe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08: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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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0대 남성 참변...장흥 축사 비닐장치에 빨려들어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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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남 장흥군 축사에서 일을 하던 80대가 비닐 장치에 몸이 빨려들어가는 바람에 숨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081942_3ffe18f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 장흥경찰서 / 연합뉴스TV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14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3분께 장흥군 유치면 한 축사에서 80대 남성 A씨가 비닐을 걷어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개폐기 장치에 몸이 낀 채 발견됐다.</p><p>    </p><p>A씨 부인의 신고로 119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p><p>    </p><p>경찰은 A씨가 축사의 비닐을 걷어 올리는 작업을 하다 몸이 빨려 들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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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7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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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2211478856.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22: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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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위스 연방정부 대변인 알프스 하이킹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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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photo/etc/epa/2023/06/21/PEP202306211734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알랭 베르세 전 스위스 대통령(좌)과 앙드레 시모나치 연방정부 대변인(우) / EPA 연합뉴스 자료 사진.</figcaption>                 </figure><p>스위스 연방정부의 대변인이 하이킹을 하다 숨졌다.</p><p>13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정부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각료의 회의체인 연방평의회 부의장 겸 대변인이던 앙드레 시모나치(55)가 지난 10일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州) 알프스의 산에 오르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을 거뒀다.</p><p>연방평의회는 "시모나치 대변인의 소식에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유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p><p>연방정부는 사망 경위를 구체적으로 전하지 않았다. 발레주 경찰은 그의 사망을 조사가 필요한 사건·사고 기록으로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 사고나 범죄 관련 사건이 아니기 때문으로 보인다.</p><p>언론인 출신인 그는 2004년 연방 환경·교통·에너지·통신부의 홍보 책임자로 임명됐고, 2009년부터 연방평의회 대변인으로 재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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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0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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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1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2207432114.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22: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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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은행, 국채 매입 규모 축소…“엔화 약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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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etc/af/2024/04/26/PAF202404262073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은행 /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                 </figure><p>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엔화 약세가 지속되자 장기국채 매입 규모 축소에 나섰다.</p><p>현지 공영방송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13일 만기까지 남은 기간이 '5년 이상 10년 이하'인 국채 매입 예정액을 4천250억엔(약 3조7천299억원)으로 발표했다.</p><p>일본은행이 지난달 24일 공개한 국채 매입 예정액 4750억엔(약 4조 1687억 원)보다 500억엔(약 4388억 원) 줄어든 것이다.</p><p>일본은행이 국채 매입액을 줄인 것은 3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하며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전환을 결정한 이후 처음이다.</p><p>일본은행은 지난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국채 매입을 계속하기로 했으나,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이달 8일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출구 전략 일환으로 국채 매입액을 줄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p><p>NHK는 "일본은행이 국채 매입액을 줄이면 보통 금리가 상승한다"며 "그 결과 엔화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는 견해로 환율에서도 엔화 강세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해설했다.</p><p>시장 관계자는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액 감소 발표에 대해 "엔화 약세에 대한 대응이자 금융정책 정상화 속도를 빠르게 하려는 것이라는 견해가 나온다"고 말했다.</p><p>이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0.940%까지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p><p>엔/달러 환율은 올해 1월 2일만 해도 달러당 140엔대 수준이었으나 가파르게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 지난달 34년 만에 160엔을 돌파했고 지금도 155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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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199</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749506850.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7: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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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리피트 판정 불복해 공문 발송한 기아…KBO는 “심판 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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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8.yna.co.kr/photo/yna/YH/2024/05/10/PYH2024051017800005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전상현이 8회에 타구에 다리를 맞고 교체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매년 반복되는 타자주자의 스리피트(3피트) 라인으로 인한 '수비 방해' 판정 논란은 올해도 어김없이 발생했다.</p><p>공교롭게도 최근 연달아 스리피트 판정으로 손해를 본 KIA 타이거즈가 이번에도 부당한 판정을 당했다며 크게 반발하는 형국이다.</p><p>KIA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공문을 발송해 해당 판정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해달라고 요구하기까지 했다.</p><p>문제의 장면이 발생한 건 지난 10일 광주 SSG 랜더스전이다.</p><p>KIA와 SSG가 2-2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SSG의 공격에서 1사 1, 2루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타석에 섰다.</p><p>에레디아의 강한 타구는 KIA 투수 전상현을 강습했고, 전상현은 고통을 참고 굴절된 타구를 잡아 1루에 송구했다.</p><p>그러나 에레디아의 발이 먼저 1루에 도착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3.yna.co.kr/photo/yna/YH/2024/05/12/PYH2024051210770005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SSG 1회초 2사 1루 5번 고명준의 2루타 때 1루주자 에레디아가 홈으로 질주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KIA 벤치에서는 '세이프-아웃' 판정과 에레디아의 '스리피트 수비 방해'까지 두 가지 판정을 다시 살펴봐달라고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p><p>판독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고, 결국 2사 후 이지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2-4로 패했다.</p><p>KIA 구단은 하루만인 11일 KBO 운영팀에 '판정 근거를 명확하게 설명해달라'며 공문을 발송했다.</p><p>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이 나왔을 때 KBO 운영팀에 구두로 문의하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이번처럼 문서화해서 공식적으로 항의한 것은 이례적이다.</p><p>KIA 구단이 이번 사안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려주는 대목이다.</p><p>이범호 감독과 베테랑 최형우는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유독 KIA가 스리피트 판정과 관련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해 전방위 여론전까지 펼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etc/inner/KR/2024/05/13/AKR20240513126600007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스리피트 라인을 설명한 KBO 야구 규칙 / KBO 제공</figcaption>                 </figure><p>스리피트 라인은 타자주자가 진루할 때 밟을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을 뜻한다.</p><p>특히 홈플레이트와 1루 사이에는 3피트(약 91.4㎝)의 공간이 실제로 그어져 있다.</p><p>현재 야구 규칙에는 '타자주자가 홈에서 1루 사이 후반부를 달리는 동안 스리피트 라인 바깥쪽 또는 파울 라인 안쪽으로 달려 1루 송구를 처리하려는 야수를 방해했다고 심판원이 판단할 경우 아웃'으로 명시한다.</p><p>문제가 되는 건 '방해'의 의미를 명확하게 규정하지 못하는 야구 규칙이다.</p><p>이 때문에 한때는 타자주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스리피트 라인을 벗어나면 무조건 아웃 판정을 내리도록 했지만, 이 또한 선수 부상을 유발하고 규정을 악용할 우려가 있어서 현재의 규정으로 바뀌었다.</p><p>KIA 구단은 명확하지 않은 규정으로 인한 판정 때문에 불이익을 당한 게 지난 시즌부터 벌써 3번째라 억울하다는 반응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yna/YH/2024/05/12/PYH20240512088300054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지켜보는 이범호 감독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KIA 양현종은 지난해 7월 13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땅볼을 치고 스리피트 라인 안쪽으로 달린 호세 피렐라를 피해서 송구했으나, 심판진은 양현종이 빗나가게 송구했다며 피렐라에게 아웃을 주지 않았다.</p><p>올해 4월 20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NC 박민우가 김태군의 태그를 피하면서 홈을 크게 돌아서 들어왔으나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p><p>급기야 이번에 SSG 에레디아가 명백하게 스리피트 라인을 침범해 주루했음에도 세이프 판정을 받자 폭발한 것이다.</p><p>KIA 구단은 KBO 사무국에 발송한 공문에 '명확하게 에레디아에게 세이프를 선언한 근거를 알려달라, 당시 김성철 주심이 왼손으로 수신호 했는데 스리피트 위반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p><p>KBO 사무국은 심판위원회와 비디오판독센터의 설명을 종합해 12일 KIA 구단에 '심판 재량에 따른 판정'이라는 내용의 공식 답변서를 전달했다.</p><p>KBO 관계자는 "명백히 수비 방해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한 경우 수비 방해로 선언하기도 하는데, 에레디아의 경우는 그게 아니었다"고 설명했다.</p><p>김성철 주심이 수신호 한 장면에 대해서는 "주자가 파울라인 안쪽으로 달리고 있다는 걸 다른 심판에게 알리기 위한 의미였다고 한다. 수비 방해로 성립할지를 지켜보라는 신호였다"고 해명했다.</p><p>이를 확인한 KIA 구단은 14일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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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19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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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440056738.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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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지시…“저출생 전담 수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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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통령실에 저출생대응기획부(가칭)를 담당할 저출생수석실이 신설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43937_8fec0d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 /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저출생수석실 설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p><p>    </p><p>윤 대통령은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는 부처인 '저출생대응기획부'를 부총리가 이끄는 조직으로 신설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p><p>    </p><p>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저출생부를 전담할 수석이 필요하다"며 저출생수석실 설치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대통령실 관계자는 "저출생부가 신설될 경우 현재 대통령실 편제로는 사회수석실이 담당해야 하는데, 사회수석실은 이미 너무 많은 업무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에 이날 회의에서 저출생부를 전담할 새 수석실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p><p>    </p><p>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를 맡을 수석과 비서관으로 누가 좋을지 많이 검토하고 이야기해보자고 했다"고 전했다.</p><p>    </p><p>신설될 저출생수석실은 정책실장 산하에 배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출생수석실이 추가되면 대통령실은 최근 민정수석실 부활로 3실장·7수석 체제로 확대된 데 이어 3실장·8수석 체제로 몸집이 불어나게 된다.</p><p>    </p><p>윤 대통령이 저출생수석실 설치를 지시하면서 저출생부 신설을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p><p>    </p><p>전날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비공개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 참석자들은 저출생부 신설을 위해 힘을 모으고 야당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p><p>    </p><p>저출생 문제를 관할할 부처 신설은 지난 4·10 총선에서 여야가 공통으로 내놓은 공약이어서 여야가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사안이기도 하다.</p><p>    </p><p>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윤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직후 "저출생 문제를 전담하는 부를 만들겠다는 계획에 찬성한다"며 "야당으로서 협조할 일이 있을지, 정부·여당과 함께할 부분이 있는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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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6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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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438372952.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4: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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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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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3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 양주시 봉양동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photo/cms/2018/12/13/70/PCM2018121300957099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장·창고 화재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figcaption>                 </figure><p>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p><p>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p>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9분께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의 외출 자제 등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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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6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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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433536141.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4: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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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 범죄조직 가짜 온라인몰…신용카드정보 탈취 피해액 '7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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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43332_40d75a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 가짜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제품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중국의 한 범죄조직이 가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약 700억원을 탈취했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p><p>    </p><p>13일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독일 사이버 보안회사 시큐리티리서치랩이 3년간 조사 끝에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는 보거스바자(BogusBazaar)라는 중국 범죄조직이 7만5천개가 넘는 가짜 온라인 쇼핑몰과 연관돼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p><p>    </p><p>이들 쇼핑몰은 유명 디자이너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주문자들의 신용카드 정보를 수집하고 가짜 상품에 대한 대금을 징수한다.</p><p>    </p><p>2021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들 쇼핑몰에서 결제된 금액만 5천만달러(약 686억원)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p><p>    </p><p>시큐리티리서치랩 측은 "주문이 성공했다고 해서 모두 결제가 완료된 것은 아니어서 피해자들의 즉각적인 금전적 피해는 이보다 작을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그러나 신용카드 정보가 노출되면 피해가 가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보거스바자는 핵심 팀이 시스템 인프라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고 분산형 네트워크가 가짜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고도로 조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일반적인 보거스바자 서버는 쇼핑몰 약 200개, 일부는 500개 이상을 운영하는데, 이들 서버는 각각 100개 이상의 IP 주소와 연결돼 있다고 보고서를 밝혔다.</p><p>    </p><p>피해자 85만명 가운데 대다수는 미국과 서유럽에서 나왔고, 중국 내 피해자는 확인되지 않았다.</p><p>    </p><p>프랑스 지역 피해자가 20만명에 육박해 가장 많았고 미국은 16만8천명으로 두 번째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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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6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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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413079736.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4: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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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탈북민단체 “강화도서 대북전단 30만장·K팝 USB 2000개 북한으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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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src="//img3.yna.co.kr/etc/inner/KR/2024/05/13/AKR20240513018751065_01_i_P4.gif" onerror="this.src='//img3.yna.co.kr/etc/inner/KR/2024/05/13/AKR20240513018751065_01_i_P4.gif'" alt="" data-was-processed="true"> <figcaption class="figcaption">북한으로 보낸 대북전단 /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figcaption>                 </figure><p></p><p>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전단을 대형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13일 밝혔다.</p><p></p><p>이 단체 박상학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에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대북전단 30만장과 K-POP·트로트 동영상 등을 저장한 USB 2천개를 대형풍선 20개에 매달아 보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p><p></p><p>대형풍선에 달린 현수막에는 "김정은, 이자야말로 불변의 역적, 민족의 원수일 뿐"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p><p></p><p>박 대표는 "김정은은 한반도 통일을 막고 영원히 군림하겠다는 망상을 드러냈다"며 "현대판 노예로 전락한 북한 동포들을 위해 대북전단을 보낸다"고 전했다.</p><p></p><p>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정부 입장에 관한 질문에 "전단 등 살포 문제는 표현의 자유 보장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를 고려하여 접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p><p></p><p>전단 살포에 따른 접경지 주민 안전 우려에 관해선 "필요한 경우 현장 사정 등을 고려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에 따라 경찰이 단체에 대한 행정지도에 나설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p><p></p><p>작년 9월 헌법재판소의 대북 전단 금지법 위헌 결정 이후 통일부의 대북 전단 관련 입장에서 '자제 요청' 표현이 사라졌다.</p><p></p><p>앞서 통일부는 2020년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 긴장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자유북한운동연합의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p><p></p><p>이에 이 단체는 통일부 장관을 상대로 설립 허가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고, 법원은 지난해 설립 허가 취소는 부당하다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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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4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402075515.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4: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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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범죄도시4' 배우 마동석,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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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etc/inner/KR/2024/05/13/AKR20240513071800004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마동석 씨 / 서울경찰청 제공</figcaption>                 </figure><p></p><p>서울경찰청은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배우 마동석(본명 이동석·53)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p><p></p><p>'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 시작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유명인 200여명이 참여했다.</p><p></p><p>참여자는 인증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서울경찰청 청소년보호과'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게시하고 3명 이내의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p><p></p><p>경찰은 지난 10일 영화 '범죄도시 4'에서 형사 '마석도' 역을 연기한 마동석에게 캠페인 참여를 제안했다. 영화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석도 형사가 대규모 불법 사이버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p><p></p><p>마동석은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며 "호기심에서라도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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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3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334074762.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3: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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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美 MZ세대, 단돈 50달러 웨딩드레스 티셔츠처럼 쇼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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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에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가 결혼 적령기에 들어서면서 고가의 웨딩드레스 시장에 지각변동이 생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33337_a1a76e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애버크롬비앤피치의 'A&amp;F' 웨딩 숍 홈페이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패스트패션 업체들이 결혼 시장에 속속 진출하면서 예비 신부들은 마치 티셔츠를 고르는 것처럼 웨딩드레스를 살 수 있게 됐다.</p><p>    </p><p>12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최근 미국 패션업체들이 결혼 비용을 절감하려는 MZ세대 흐름에 맞춰 속속 저렴한 웨딩드레스를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p>    </p><p>애버크롬비, 포에버 21, 부트 반, 쉬인, 룰루스 등의 패션업체들은 일반적으로 1천달러(137만원)가 넘는 고가의 웨딩드레스 대신 저렴하게는 50달러(6만8천원) 미만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p><p>    </p><p>애버크롬비는 지난 3월 'A&amp;F 웨딩 숍'을 출범하고 웨딩드레스 등 신부와 하객들을 위한 제품 100종 이상을 80∼150달러 정도(11만원∼20만원)에 내놨다.</p><p>    </p><p>포에버21도 지난 4월 드레스, 잠옷 등 결혼 관련 제품군을 최저 9달러(1만2천원)부터 50달러(1만2천원∼6만8천원) 정도로 출시했으며, 웨딩드레스로 입을 수 있는 흰색 원피스는 20달러대(2~3만원대)다.</p><p>    </p><p>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룰루스도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100∼270달러(13만7천원∼37만원) 가격대로 웨딩드레스를 판매하는 점포를 열었다.</p><p>    </p><p>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쉬인도 평균 50~100달러, 최대 200달러인 웨딩드레스를 판매한다.</p><p>    </p><p>카우보이 부츠 등 서부 콘셉트의 의류와 신발을 판매하던 패션업체 부트 반도 이 같은 유행에 동참해 가격이 대부분 400달러(54만원) 이하인 웨딩드레스, 카우보이 부츠, 모자 등을 선보였다.</p><p>    </p><p>이들 업체의 웨딩드레스 가격은 지난해 미국 평균 웨딩드레스 비용인 2천달러(274만원)에 비하면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CNN은 전했다.</p><p>    </p><p>이 같은 변화는 MZ세대, 특히 Z세대들이 결혼 적령기를 맞으면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p>    </p><p>이제 막 20대 중반이 된 Z세대는 결혼식에 있어 기존 방식을 버리고 개성을 살리면서 비용은 더 절감하고자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p>    </p><p>패션 시장 분석 업체인 워스 글로벌 스타일 네트워크(WGSN)의 앨리슨 리스 전략가는 "생활비 위기는 Z세대에게 영향을 미쳤고, 이들은 재정 상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난 몇 년간 시장점유율이 크게 늘어난 패스트패션이 더 저렴한 결혼식 의상에 대한 수요를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p>    </p><p>그는 패션업체들이 웨딩시장에서 성공하려면 "Z세대가 쇼핑하는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며 "오프라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일은 Z세대도 여전히 참여하고 싶어 하는 전통"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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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0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9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100576405.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1: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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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양시·서울 잇는 통일로에도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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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은평구 구파발과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잇는 통일로의 일부 구간에서 오는 20일부터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운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10213_9f44b1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버스전용차로 운용 구간 / 고양시 제공</figcaption></figure></div><p>    </p><p>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신원동 장들생태다리에서 서울시계에 이르는 2.3km 구간의 확장 공사를 끝내고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p><p>    </p><p>이에 따라 해당 전용차로에서는 오늘 20일부터 대형 승합차, 36인승 미만 사업용 승합차, 어린이 통학버스, 긴급 자동차 등만 다닐 수 있게 된다.</p><p>    </p><p>일반 차량이 전용차로를 통행하다 주민 신고 등으로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하고 잠시라도 위반하면 단속된다.</p><p>    </p><p>시는 현재 도로 확장 공사가 이뤄지는 미래로와 3기 신도시가 조성되는 창릉지구 화랑로에도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할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10237_3a40d4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일로 표지석 / 독자 제공</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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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95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8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0858149509.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08: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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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범죄도시4' 주말 78만 명 동원... 천만 영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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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4'가 지난 주말에도 8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면서 천만 영화를 눈앞에 뒀다.</p>    <p>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지난 주말 사흘간(10∼12일) 77만 7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58.7%)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p>    <p>누적 관객 수는 973만 7000여 명으로 불어났다.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낀 이번 주 중 1000만 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 경우 장재현 감독의 '파묘'를 잇는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085821_8b66e9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극장 상영 중인 '범죄도시 4'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 4'가 첫 주말(4월 26∼28일) 291만 8000여 명을 동원한 데 이어 두 번째 주말(5월 3∼5일) 192만 2000여 명을 모은 것과 비교하면 흥행 기세는 한풀 꺾인 양상이다.</p>    <p>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지난 주말 32만 5000여 명(26.0%)을 모아 2위였다.</p>    <p>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4'(4만 3000여 명·3.1%)와 1년 만에 재개봉한 일본 로맨스 영화 '남은 인생 10년'(2만 9000여 명·2.4%)이 그 뒤를 이었다.</p>    <p>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을 보면 오는 15일 개봉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30.8%로 '범죄도시 4'(17.9%)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같은 날 개봉하는 신혜선·변요한 주연의 '그녀가 죽었다'는 10.0%를 기록 중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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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86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8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0838044700.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08: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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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13일) 날씨 맑음…일교차 15~25도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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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월요일인 13일은 날이 맑아 일교차가 크겠다.</p><p>    </p><p>이날 아침 기온은 7~14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083742_ef43e4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채꽃 축제 열린 서래섬 / (서울=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5.4도, 인천 15.1도, 대전 14.7도, 광주 15.4도, 대구 16.5도, 울산 17.3도, 부산 18.9도다.</p><p>    </p><p>낮 최고기온은 20~2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p><p>    </p><p>14일까지 아침엔 10도 내외, 낮엔 25도 내외로 일교차가 15~25도 나는 날씨가 이어지겠는데 이는 하늘에 구름이 없어 낮에든 밤에든 보온이 안 되기 때문이다.</p><p>    </p><p>전날 전국을 덮친 황사는 물러나 이날 대기질은 전국이 '보통' 수준이겠다.</p><p>    </p><p>다만 낮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인천과 경기남부, 충남, 전남, 경북, 경남의 오존 농도가 '나쁨'으로 짙겠다.</p><p>    </p><p>강원동해안은 현재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p><p>    </p><p>바람도 약간 세게 불어 불이 나기 쉬운 상태이니 특히 조심해야 한다.</p><p>    </p><p>스승의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15일에는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중부지방과 대구, 경북 등에 비가 오겠다. 강원산지 고지대에는 이때 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p><p>    </p><p>15일 비가 내리면서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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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85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7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2/202405121734199778.jpg</image>
            <pubDate>Sun, 12 May 2024 17: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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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탈옥 '김미영 팀장' 잡혀도 송환 난망…도피 꼼수에 처벌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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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필리핀 교도소에서 탈출한 '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박모(54)씨를 현지 당국과 한국 정부가 추적 중인 가운데 박씨가 잡혀도 국내 송환은 난망할 전망이다.</p><p>탈옥 행위로 현지 법을 중대하게 위반한 만큼 현지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p><p>박씨는 일부러 송환을 지연시키는 '꼼수'를 쓴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피사범 엄벌을 위해 형사사법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6.yna.co.kr/photo/yna/YH/2024/05/08/PYH2024050819800000401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미영 팀장' 원조 보이스피싱 총책 필리핀서 탈옥 / 서울=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 두 차례 경고했지만 탈옥 못 막아…적색수배 집중추적</p><p>1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경찰청은 필리핀 경찰 및 법무부 이민국과 협력해 박씨를 집중 추적 중이다. 박씨는 검거 이전부터 발령됐던 적색수배가 아직 유지되고 있다.</p><p>경찰은 박씨의 본거지와 생활 반경을 고려할 때 아직 필리핀에 머물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밀항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p><p>경찰청 관계자는 "필리핀 법무부 이민국까지 나선 것은 이번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라며 "최대한 신속하게 검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관계당국의 설명을 종합하면 필리핀 나가시(市) 카마린스 수르 교도소에 수감됐던 박씨는 현지시각으로 이달 1일에서 2일 새벽 사이 측근인 신모(41)씨와 함께 탈옥한 것으로 추정된다.</p><p>이들은 불법고용과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돼 현지에서 재판받기 위해 지난해 11월 이곳으로 이감된 상태였다.</p><p>필리핀 교정당국은 2일 인원 점검 때에야 박씨 일당이 사라진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도주 및 범행 수법은 필리핀 당국이 조사 중이다.</p><p>필리핀 교정당국은 해당 교도소에 CCTV가 설치돼있지 않아 탈옥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일부 훼손된 철조망을 찾아냈다고 한국 정부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p><p>정부는 박씨 일당의 움직임이 수상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작년 12월과 지난달 두차례에 걸쳐 교도소 측에 탈옥 가능성을 경고하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p><p>국내 보이스피싱 범죄의 창시자 격으로 여겨지는 박씨는 2012년부터 김미영 팀장 명의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낸 뒤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대출 상담을 하는 척하며 피해자 개인정보를 빼내는 방식으로 수백억원을 빼돌렸다.</p><p>이들의 사기 행각에 당해 1억원이란 큰돈을 잃은 한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서민 피해가 막대했지만, 정작 박씨는 여전히 법의 심판대에 오르지 않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cms/2021/03/30/18/PCM20210330000018004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찰청 국가수사본부 / 경찰청 제공</figcaption>                 </figure><p>◇ 잡아놓고 2년간 속수무책…"신속 송환 사법공조 강화해야"</p><p>다른 조직원들이 2013년 대거 검거·구속된 뒤에도 박씨는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 2021년 10월 필리핀 현지에서 붙잡혔다.</p><p>경찰은 이후 다각도로 박씨의 강제 송환을 추진했으나 2년 넘도록 진전이 없었다. 박씨가 필리핀 현지에서 죄를 짓고 형을 선고받으면 국내 송환이 지연된다는 점을 노려 추가 범죄를 저지르는 꼼수를 썼기 때문이다.</p><p>경찰은 박씨에게 적용된 혐의 중 인신매매는 허위로 만들어낸 범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p><p>이런 꼼수는 국내에서 유명 작가로 행세하며 수천만원의 사기를 저지른 뒤 필리핀으로 도피했던 윤모씨가 고안해내 현지 도피사범들에게 전파했다고 한다. 수사망을 피해 다니던 윤씨는 결국 작년 8월 필리핀에서 검거돼 강제 송환됐다.</p><p>한 국제법 전문가는 "필리핀은 국가소추 외에 사인소추가 가능해 범죄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직접 기소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며 "그렇다 보니 도피사범들이 여러 건의 범죄를 허위로 지어내기 쉽고 재판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p>박씨가 이번에 탈옥까지 감행하면서 국내 송환은 더 지연될 전망이다. 현지 법을 중대하게 위반한 행위에 해당해 필리핀 수사당국이 한국행을 결정하지 않고 자국 법정에 세워 징역형을 선고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p><p>박씨가 쓴 꼼수는 이미 필리핀 도피사범들 사이에 만연해있다는 게 경찰 판단이다. 현재 필리핀 도피사범은 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p><p>끈질긴 추적 끝에 도피사범을 검거해놓고 데려오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가 외교적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p><p>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형사주권의 문제이므로 필리핀 당국이 자발적·적극적으로 협조해 국내 송환할 수 있게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제조약 등으로 명문화하는 것은 주권 침해 소지가 있어 물밑에서 형사사법공조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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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78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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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7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2/202405121727286610.jpg</image>
            <pubDate>Sun, 12 May 2024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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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배  곽명우 유죄 판결…OK금융-현대캐피탈 트레이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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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etc/inner/KR/2024/05/12/AKR20240512031000007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곽명우 / 한국배구연맹 제공.</figcaption>                 </figure><p>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세터 곽명우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p><p>지난달에 단행한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의 트레이드도 무산됐다.</p><p>12일 OK금융그룹 구단 등에 따르면 곽명우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및 상해 혐의로 징역 6개월, 자격정지 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p><p>구단 관계자는 "선수 개인 신상 문제가 있어서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선수가 사법처리를 받았다는 걸 최근 확인했다"면서 "이에 한국배구연맹(KOVO)에 트레이드 공시 철회를 요청했다"고 말했다.</p><p>4월 19일 OK금융그룹은 현대캐피탈에 세터 곽명우를 내주고, 미들 블로커 차영석과 2024-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p><p>아직 KOVO는 이 트레이드를 공시하지 않았고, OK금융그룹은 KOVO에 트레이드 공시 철회 요청을 했다.</p><p>곽명우는 2013-2014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OK금융그룹 배구단에 입단했다.</p><p>10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며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 OK금융그룹 배구단의 2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공헌했다.</p><p>2023-2024시즌에도 34경기 126세트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OK금융그룹 배구단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p><p>하지만, 2023-2024시즌 중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았다. 판결이 난 뒤에도 곽명우는 경기에 출전했고, 시즌이 끝나고 양 구단은 트레이드까지 추진했다.</p><p>OK금융그룹 구단은 트레이드 논의가 끝난 뒤에야 곽명우가 재판을 받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주장했다.</p><p>곽명우가 사법기관의 처벌을 받은 걸 확인한 뒤 OK금융그룹은 트레이드를 철회했다.</p><p>곽명우는 KOVO의 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크다.</p><p>KOVO 상벌규정 3장 제10조 1항은 '성범죄(성희롱 포함), 폭력, 음주운전, 불법약물, 도박, 승부조작, 인종차별, 과거에 발생한 학교폭력, 인권침해 등 사회 중대한 범죄행위 및 이에 준하는 사유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한 구성원'을 징계 대상으로 정의했다.</p><p>2024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11일(현지시간) 끝나 KOVO와 각 구단 주요 관계자들은 14일 귀국할 예정이다.</p><p>KOVO 관계자는 "한국으로 돌아가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관련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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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77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7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2/202405121510493820.jpg</image>
            <pubDate>Sun, 12 May 2024 15: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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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 갠 일요일 전국 황사... 미세먼지 '매우나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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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일요일인 12일 비가 그치고 날이 갰지만, 황사가 전국을 뒤덮겠으니 바깥 활동을 계획 중이라면 주의해야 한다.</p>    <p>지난 10일 내몽골고원과 11일 발해만 북쪽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에 실려 국내로 유입된 상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2/img_20240512151105_731e14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4월 18일 서울 종로구 일대가 미세먼지에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날 오후 1시 기준 미세먼지(PM10) 농도를 보면 부산을 제외한 전국이 '매우 나쁨'에서 '나쁨' 수준으로 대구는 226㎍/㎥, 경북은 189㎍/㎥, 충북은 186㎍/㎥ 등 곳곳에서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치(151㎍/㎥ 이상)을 넘고 있다.</p>    <p>대구에는 정오를 기해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이 넘는 상황이 2시간 이상 지속했기 때문이다.</p>    <p>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강원, 호남, 대구, 제주의 미세먼지 수준이 종일 나쁨일 것으로 예상했다.</p>    <p>특히 호남과 대구, 제주는 오후 한때엔 매우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짙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오후엔 수도권과 충청, 부산, 울산, 경북, 경남 등도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짙으리라 전망했다.</p>    <p>이번에 황사의 영향이 길게 이어지진 않겠다.</p>    <p>대기가 원활히 확산하면서 월요일인 13일에는 전국 대기질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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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705</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2119195275.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21: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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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로수가 택시 덮치고 파라솔에 얼굴 맞아…강풍 피해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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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7.yna.co.kr/etc/inner/KR/2024/05/11/AKR20240511034851065_02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택시 위로 쓰러진 가로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11일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수도권에서 가로수가 정차 중인 택시 위로 쓰러지고 행인이 날아온 파라솔에 맞아 다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p><p>이날 오전 9시 25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도로에서 높이 11ｍ 가로수가 택시 승강장에 정차 중인 택시를 덮쳤다.</p><p>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p><p>오전 11시께는 용인시 기흥구의 쇼핑몰에서 바람에 날아간 대형 파라솔 기둥에 30대 남성 A씨와 4세 남아가 맞아 얼굴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p><p>A씨는 "파라솔이 테이블에 제대로 결박되지 않은 상황에서 바람이 불자 날아갔다"며 "어린이 놀이터 근처인데 안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p><p>오전 11시 50분께는 안산시 상록구에서 파라솔이 강풍에 날아가 전신주 줄에 걸려 소방 당국이 제거 작업을 벌였다.</p><p>인천에서도 오전 11시 50분께 서구 왕길동에서 가로수가 도로에 넘어지고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그늘막이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p><p>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인천에서 모두 18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를 마친 것으로 집계했다.</p><p>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불었다"며 "현재 강풍주의보는 해제됐으며 밤사이 바람이 약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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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20</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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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713301582.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7: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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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음주 날씨' 맑은 날 많다…기온은 평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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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yna/YH/2024/05/08/PYH20240508109400061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반가운 파란 하늘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다음 주(13∼17일)에는 맑은 날이 많겠다.</p><p></p><p>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5일과 17일 일부 지역에 구름이 많겠다. '구름이 많겠다'는 구름이 하늘의 60~80%를 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쓰는 표현이다.</p><p></p><p>다음 주 아침 기온은 9∼18도, 낮 기온은 20∼28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p><p></p><p>월요일인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19∼25도겠다.</p><p></p><p>다음은 주요 지역의 예상 최저·최고 기온.</p><p></p><p></p><blockquote tableid="AKR20240511017300530_0108" border="1" cellspacing="1" cols="6" data-yh-reftype="08" data-yh-registdatetime="20240511090239" rows="15" cite="https://www.wikitree.co.kr"></blockquot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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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14</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708495402.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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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시, 무단결근·폭언 일삼은 공무원에게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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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photo/cms/2023/02/07/37/PCM2023020700003799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언어 폭력 (PG)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서울시가 동료 직원에게 폭언을 일삼고 무단결근한 공무원 A씨에게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다.</p><p></p><p>11일 서울시보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근무성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뒤 직위해제됐던 A씨를 직권면직했다.</p><p></p><p>직권면직이란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것으로 사실상 해고다.</p><p></p><p>시가 근무 평가에 따라 직권면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p><p>시는 지난 2일 공무원 A씨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직권면직 여부를 심의했다.</p><p></p><p>앞서 A씨는 지난해 근무평정에서 최하위 근무 성적인 '가' 평정을 받은 바 있다.</p><p></p><p>지난해 10월 중순부터는 병가 결재를 받지 않은 채 무단결근했다.</p><p></p><p>또 노조를 설립한 뒤 직원들에게 가입을 종용하고, 거부하는 직원에게 폭언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도 문제가 됐다.</p><p></p><p>시는 지난해 11월 A씨를 비롯한 공무원 4명에 대한 가 평정을 의결했다.</p><p></p><p>A씨는 12월 진행된 가 평정 대상자 1차 교육(2주)에 불참해 직위해제 됐으며, 나머지 3명은 교육을 받아 다른 부서로 전보됐다.</p><p></p><p>A씨는 2차 교육(3개월)에도 계속 불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p></p><p>특히 지난해 말부터는 전화나 문자, 우편 등 시에서 보내는 연락에 일절 응답하지 않고 있어 시는 관보 게재를 통해 A씨에 대한 처분을 알렸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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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13</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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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705005819.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7: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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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이든 또 말실수…“김정은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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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9.yna.co.kr/etc/inner/KR/2024/05/11/AKR20240511024200009_03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p><p>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한국 대통령'으로 잘못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p><p></p><p>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들을 했다.</p><p></p><p>이 과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러브레터'에 대해 언급하면서 실수로 김 위원장을 한국 대통령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p><p></p><p>백악관이 홈페이지에 올린 발언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혼란은 트럼프에게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의 대통령직은 혼란이었다"고 직격했다.</p><p></p><p>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는 자신이 (백악관) 오피스를 떠날 때 얼마나 상황이 암울하고 불안했는지 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p></p><p>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한 뒤 "우리는 한국 대통령(South Korean President) 김정은을 위한 그(트럼프)의 러브레터들 또는 푸틴에 대한 그의 존경심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p><p></p><p>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시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 등 김 위원장과 세 차례 만났으며 김 위원장과 친서를 주고받고 좋은 관계임을 강조하는 등 친근감을 나타내왔다.</p><p></p><p>올해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 잇따른 말실수로 구설에 올랐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은 재선에 도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를 부각하기 위해 그의 말실수를 공격 소재로 삼아왔다.</p><p></p><p>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달 1일에는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부활절'(Easter) 단어를 잘못 발음하면서 "'굴'(oyster·오이스터) 토끼들과 인사를 나누라"고 했다.</p><p></p><p>지난 3월에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품 공수 계획을 발표하던 중 가자지구를 우크라이나로 혼동해 잘못 말했고, 올해 초에는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2017년 별세한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를 혼동하기도 했다.</p><p></p><p>지난 2월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 문건 유출 의혹을 수사해온 특별검사가 바이든 대통령을 '기억력 나쁜 노인'으로 표현한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고령 리스크'가 다시 부각된 바 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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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1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626376570.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6: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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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충주 하천서 70대 숨진 채 발견…실족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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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북 충주의 한 하천에서 7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img_20240511162627_fcb59a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찰 로고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8분께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농로변 3m 아래 하천에서 A(7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p><p>    </p><p>A씨의 가족은 집에서 약 400m 떨어진 이곳에서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p><p>    </p><p>경찰은 A씨에게서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을 고려해 실족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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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11</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546547615.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5: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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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성현,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라운드 공동 19위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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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1.yna.co.kr/photo/etc/gt/2024/05/11/PGT202405110862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성현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p><p>김성현은 1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듄스 골프앤드비치클럽(파71·7천3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다.</p><p>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친 김성현은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19위로 순위를 소폭 올렸다.</p><p>공동 8위 선수들과 불과 2타 차이로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이 충분하다.</p><p>김성현은 지난주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p><p>노승열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역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틀 합계 5언더파 137타의 노승열은 공동 30위에 자리했다.</p><p>노승열은 15번 홀(파5) 약 42ｍ 거리에서 이글을 잡아냈다.</p><p>크리스 가터럽(미국)이 12언더파 130타로 단독 1위에 올랐고,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1타 차 단독 2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etc/gt/2024/05/03/PGT202405031209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찬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교포 선수 김찬(미국)은 8언더파 134타, 공동 8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p><p>16세 아마추어 블레이드 브라운(미국)은 3언더파 139타, 공동 48위로 3라운드에 진출해 지난주 더 CJ컵 바이런 넬슨의 크리스 김(잉글랜드)에 이어 2주 연속 16세 아마추어의 PGA 투어 대회 컷 통과 기록을 남겼다.</p><p>이 대회는 같은 기간 열리는 PGA 투어 특급 대회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들이 주로 나온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0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538421776.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5: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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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연패 도전'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16위… 넬리 코르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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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1.yna.co.kr/photo/etc/gt/2024/05/11/PGT202405111559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진영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타이틀 방어에 나선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 반등했다.</p><p>고진영은 11일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천63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p><p>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전날보다 54계단 오른 공동 16위에 안착했다.</p><p>공동 16위에는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성유진, 안나린 등 13명이 자리했다.</p><p>다만 13언더파 131타를 몰아친 공동 1위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과 로즈 장(미국)과의 격차는 더 벌어진 상황이다.</p><p>파운더스컵은 고진영이 2019년과 2021년, 그리고 지난해까지 세 차례 우승한 대회다.</p><p>고진영은 지난해 5월 열린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통산 15번째 우승을 거둔 뒤 1년째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photo/etc/gt/2024/05/11/PGT202405111556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넬리 코르다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LPGA 투어 최초의 '6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도 순위를 대폭 끌어 올렸다.</p><p>코르다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아 단독 3위(9언더파 135타)로 도약했다.</p><p>자신이 출전한 최근 5개 대회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휩쓸어 1978년의 낸시 로페즈(미국), 2005년의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이 부문 공동 1위에 오른 코르다는 이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신기록을 세운다.</p><p>한국 선수 중에선 이미향이 공동 6위(4언더파 140타)에 올라 유일하게 톱 10에 들었다.</p><p>투어 통산 2승의 이미향은 올해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과 4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거둔 공동 3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p><p>이정은(35)과 신지은이 공동 44위(1언더파 143타), 유해란과 장효준이 공동 48위(이븐파 144타)에 자리했다.</p><p>전인지, 최혜진, 지은희, 강민지 등은 컷 탈락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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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07</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514188928.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5: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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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일(12일) 새벽까지 전국에 비…해안·강원산지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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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말인 11∼12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p><p>    </p><p>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시작으로 오후에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전국으로 확산하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img_20240511151241_ef80c2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비는 12일 새벽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전남남해안과 영남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p><p>    </p><p>중부지방과 전북은 이날 저녁부터 12일 이른 새벽 사이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전북을 제외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이날 밤부터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p><p>    </p><p>12일까지 제주산지에 최대 120㎜ 이상, 부산·경남남해안과 지리산부근에 최대 8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p><p>    </p><p>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인천 5∼30㎜, 서해5도 5∼20㎜, 강원내륙·산지 5∼30㎜, 강원동해안 5∼10㎜, 대전·세종·충남 10∼40㎜, 충북 5∼30㎜, 전남해안과 지리산부근 20∼60㎜, 전북 10∼50㎜, 광주·전남 10∼40㎜, 부산·울산·경남 20∼60㎜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20∼60㎜ 등이다.</p><p>    </p><p>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이 시속 55㎞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p><p>    </p><p>이날 서해안과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과 제주도에, 12일엔 전남동부남해안과 경남권남해안에 순간풍속이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p><p>    </p><p>이날 전국이 흐리다가 12일 새벽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하늘을 되찾겠다. 13일에는 전국이 맑겠다.</p><p>    </p><p>이날 전국의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p><p>    </p><p>12일 최저기온은 8∼18도, 최고기온은 19∼25도가 되겠다.</p><p>    </p><p>풍랑특보가 발표된 서해먼바다는 이날 오후까지, 동해중부먼바다는 12일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ｍ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p><p>    </p><p>이날부터 12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12일엔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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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606</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5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154422253.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1: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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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슈투트가르트, 아우크스부르크 꺾고 2위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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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4.yna.co.kr/photo/etc/af/2024/05/11/PAF202405111101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슈투트가르트 세루 기라시의 득점 장면 사진 / AFP=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정우영을 교체 투입한 독일 프로축구 슈투트가르트가 분데스리가 2연승을 수확하며 2위로 도약했다.</p><p>슈투트가르트는 1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1-0으로 따돌렸다.</p><p>31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리그 우승팀 레버쿠젠과 2-2로 비기고 직전 경기에선 바이에른 뮌헨을 3-1로 잡았던 슈투트가르트는 최근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렸다.</p><p>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선 레버쿠젠이 이미 우승을 확정했고, 슈투트가르트와 뮌헨의 2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p><p>슈투트가르트는 22승 4무 7패로 승점 70을 쌓아 뮌헨(승점 69)을 밀어내고 일단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뮌헨은 13일 새벽 볼프스부르크와의 33라운드를 앞두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etc/epa/2024/05/11/PEP20240511075101009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마치고 기뻐하는 정우영(왼쪽) 등 슈투트가르트 선수들 사진 / EPA=연합뉴스</figcaption>                 </figure><p>이날 승리로 슈투트가르트는 2경기를 남긴 4위 라이프치히(승점 63)와는 승점 7 차로 멀어지면서 이번 시즌 최소 3위를 확보했다.</p><p>최근 분데스리가에선 중하위권에 주로 머물며 2016-2017, 2019-2020시즌 강등됐다가 올라왔던 슈투트가르트는 2008-2009시즌(3위) 이후 15년 만에 1부리그 3위 이내 성적을 기록했다. 22승은 슈투트가르트의 1부리그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이기도 하다.</p><p>이날은 후반 3분 세루 기라시가 엔조 밀로의 어시스트를 선제 결승 골로 연결해 승점 3을 챙겼다.</p><p>기라시는 이번 시즌 리그 26호 골을 터뜨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36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렸다.</p><p>이번 시즌 교체로 주로 출전하고 있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은 후반 26분 크리스 퓌리히 대신 투입돼 팀이 승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p><p>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p><p>아우크스부르크는 리그 4연패에 빠지며 9위(승점 39)에 그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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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59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5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202405111056029828.jpg</image>
            <pubDate>Sat, 11 May 2024 10: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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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내 임신 6개월”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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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0대에 데뷔해 세계적인 인기를 끈 팝스타 저스틴 비버(30)가 아빠가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1/img_20240511105507_304c7b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년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부부 / AFP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0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비버의 대변인은 그의 아내 헤일리가 임신 6개월이 조금 넘었다고 밝혔다.</p><p>    </p><p>비버 부부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헤일리의 임신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소식을 알렸다.</p><p>    </p><p>공개된 게시물에서 헤일리는 임신한 배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쓴 채 예식을 올리는 듯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p><p>    </p><p>두 사람은 입맞춤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p><p>    </p><p>비버 부부는 2018년 9월 결혼해 올해 6년 차를 맞는다.</p><p>    </p><p>헤일리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의 동생이자 역시 배우인 스티븐 볼드윈의 딸로, 결혼 전에는 모델로 활동했다.</p><p>    </p><p>비버는 2022년 6월 안면마비를 일으키는 램지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뒤 예정된 투어 공연을 취소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활짝 웃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상태가 호전됐음을 알렸다.</p><p>    </p><p>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2009년 15세 나이에 앨범을 내고 데뷔한 비버는 '베이비', '보이프렌드', '러브 유어셀프', '아이 돈트 케어', '스턱 위드 유', '피치스', '스테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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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588</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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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5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202405101736199854.jpg</image>
            <pubDate>Fri, 10 May 2024 17: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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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소방서 건물 완전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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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5.yna.co.kr/photo/yna/YH/2024/05/10/PYH202405100923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북,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소방서 건물 지난달 완전 철거 / 통일부 제공</figcaption>                 </figure><p></p><p>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에 있는 우리 정부 자산인 소방서를 지난달 말 완전히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p><p></p><p>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 시설인 소방서가 북한에 의해 철거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정부는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정부가 설치한 소방서를 북한이 일방적으로 철거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p><p></p><p>구 대변인은 "북한이 우리 시설물 철거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p><p></p><p>북한이 철거한 시설은 금강산 지구의 이산가족면회소에 접한 소방서로, 4천900㎡ 부지에 연면적 890㎡ 규모로 건설된 지하 1층과 지상 2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 당시 건축과 장비 구입에 정부 예산 총 22억원이 투입됐다.</p><p></p><p>이 시설은 2008년 7월 8일 준공됐으나 사흘 후 관광객 박왕자 씨가 북한군의 총격에 숨져 같은 달 12일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면서 실제로 운영되지는 않았다.</p><p></p><p>정부는 작년부터 철거작업 동향을 인지했으며 지난달 말에는 철거가 완료된 것을 확인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0.yna.co.kr/etc/inner/KR/2024/05/10/AKR20240510059351504_01_i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북, 금강산 지구에 우리가 세운 소방서 건물 지난달 말 철거 / 구글 지도 위성 이미지</figcaption>                 </figure><p></p><p>금강산 관광지구 시설 중 정부 자산은 이산가족면회소와 소방서 건물까지 총 2건이었으나 이번에 소방서가 철거되면서 이산가족면회소만 남았다.</p><p></p><p>북한이 이산가족면회소는 남기고 바로 옆 소방서 시설만 철거한 배경은 불분명하다. 이산가족면회소는 2018년 상봉 때까지 여러 차례 개보수가 이뤄졌지만 소방서는 16년 전 건축한 후 전혀 운영되지 않아 심하게 노후한 상태로 전해졌다.</p><p></p><p>정부는 북한의 금강산 소방서 건물 철거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p><p></p><p>구 대변인은 "북한의 일방적 철거 행위는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당국이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이와 관련된 법적 조치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p><p>법적 조치가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인지 질문에 구 대변인은 "그런 방식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img2.yna.co.kr/photo/yna/YH/2024/05/10/PYH2024051009220001300_P4.jpg' alt=''></figure> <figcaption class="figcaption">북, 금강산 지구 내 우리 소방서 건물 지난달 완전 철거. 사진은 금강산 관광지구 소방서 전경 / 통일부 제공</figcaption>                 </figure><p></p><p>앞서 정부는 작년 6월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바 있으며, 개성공단 무단 가동과 금강산의 우리 자산 철거에 법적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p><p></p><p>북한은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노딜' 이후 그해 10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을 싹 들어내도록 하라"고 지시하면서 우리 기업 시설을 연쇄 철거했다. 작년에는 북한 소유 시설 철거 동향도 포착됐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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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502</link>
            <author> (연합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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