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lastBuildDate>Wed, 27 Mar 2019 10:59:35 +0900</lastBuildDate>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link>https://www.wikitree.co.kr</link>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338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8/20/img_20130820191946_83296c41.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59:35 +0900</pubDate>
            <title>
                <![CDATA['대한제국공사관 환수'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대통령표창]]>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8/20/img_20130820183213_9da14176.jpg' alt=''></figure></p><p>[변영섭(우측) 문화재청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좌측 수상자) / 이하 사진=문화재청]</p><p></p><p><strong>문화유산국민신탁 등 공로자에 서훈 및 표창</strong></p><p>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환수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p><p></p><p>20일 오후 3시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미국 워싱턴D.C. 소재대한제국공사관 환수 1주년을 맞아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서훈 및 포상식을 가졌다. </p><p></p><p>이 포상식에서는 공사관의 중요성을 처음 알린 김원모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공사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정립시킨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됐고,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대통령 표창, 현대카드(주)에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됐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8/20/img_20130820175830_916bc910.jpg' alt=''></figure>[미국 워싱턴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이 건물은 지난해 8월 350만 달러에 긴급매입 계약을 하고, 10월 최종 매입완료 서명 절차 등을 거쳐 우리나라 국유재산으로 등재됐다. 이는 지난 달 워싱턴D.C. 로건서클 역사지구(Logan Circle Historic District) 내 문화재 탐방로(Heritage Trail)로 지정됐다.]</p><p></p><p>대통령 표창을 받은문화유산국민신탁의 경우이번 공사관 환수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은 공로가 평가됐다. 환수사업의 주체기관으로 나선 신탁측은 김종규 이사장이 주축이 되어 정부와 현대카드 등 민관 주체들의 협력을 이끌어 냈다. </p><p></p><p></p><p>또한 미국측과의 협상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관해 민간기업인 현대카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성공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과정에서 미국 현지협상과 종합조사 등 실무업무를 수행한 씨비알이코리아주식회사(대표 김윤국)와 강임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활용지원팀장(45)에게는 문화재청장상이 수여됐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8/20/img_20130820180633_6fe7f53a.jpg' alt=''></figure></p><p>[주미대한제국공사관 환수 유공자로 서훈·포상 대상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원모 단국대 명예교수,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강임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팀장, 김윤국 CBRE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p><p>문화재청측은 "고종황제의 자주외교 상징물인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성공적인 환수함으로써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유산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포상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p><p>이 공사관은 1889년 개관 당시 이름이 '대조선주차 미국화성돈 공사관'으로 당시 대사관 격이다. ('주차'는 '주재'를 뜻하고 '화성돈'은 '워싱턴'의 한자 표기)</p><p>문화재청 측은 "내년까지 공사관 건물의 실측·설계 작업, 복원과 리모델링 공사 등을 수행하고, 2015년부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미 양국에 널리 알려서 역사적 명소로 양국이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p><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  <tr >    <p>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  <p></p>  <p>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p><p>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  <p></p>  <p>=&gt;<strong><a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target="_blank" class="link">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a></strong></p></tr></tbody></blockquote><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5922_b41973aa.jpg'  alt=''></figure><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3387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366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14436_601a0e84.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58:44 +0900</pubDate>
            <title>
                <![CDATA[근대사 아픔 서린 정동길을 가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095209_f9e37afd.jpg' alt=''></figure>[구한말 때 정동 모습 / 사진=서울역사박물관]</p><p></p><p>시청역 대한문에서 출발해 덕수궁 돌담길을 끼고 정동사거리에 이르는 정동길.</p><p>이 길을 중심으로 한 정동 일대는 자체로서 우리 근대역사이자 건물 하나하나가 그 아픔과 긍지를 고스란히 간직한 스토리 창고다. </p><p></p><p><strong>"구한말의 아픔을 지킨 정동"</strong></p><p>태조 이성계의 계비 강씨의 정릉이 있었던 곳. 그래서 정릉동(貞陵洞)이라 불리면서 생긴 이름이 '정동'이다. 정릉은 태종 2년 들어 현재의 성북구 자리로 옮겨졌으나, 정동은 그 이름을 지켜오고 있다.</p><p>그리고 1905년 11월17일, 정동은 우리 역사에 가장 아픈 기억을 간직하게 된다.</p><p>그 날, 지금은 덕수궁(德壽宮) 담장 밖으로 밀려난 중명전(重明殿)에선 치욕적인 을사늑약이 체결됐다. '광명이 그치지 않는다'는 이름엔 맞지 않게 종말로 치닫는 왕조의 단말마 고통을 이 작은 2층 벽돌집이 안게 된다.</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51351_fb54aa63.jpg' alt=''></figure>[중명전 / 위키트리 DB]</p><p>조선조 내내 경운궁(慶運宮)으로 불렸던 덕수궁에서 일어난 원인 모를 화재로 고종황제가 이 중명전에서 집무를 보게 되면서 정동의 역사에 새로운 운명을 예고한 것일까?</p><p></p><p><strong>"정동, 대한제국 중심에 서다"</strong></p><p>구한말 역사를 읽는 것은 정동이 간직한 기억을 거슬러가는 것과 같다. 도읍 한양의 중심인 경복궁 남쪽에 자리잡은 정동은 1897년 고종의 대한제국 선포와 함께 역사의 중심무대에 선다.</p><p>경복궁 남쪽 변두리에 속한 조용한 마을이 근대화를 향해 달려가는 제국에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것이다. 고종의 아관파천과 대한제국 선포가 이 곳 정동에서 이뤄졌다.</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00644_a541e06f.jpg' alt=''></figure>[배재학당 / 문화유산국민신탁 제공]</p><p>어쩌면 정동은 그보다 더 먼저 조용한 변화를 준비해 왔을 것이다. 대한제국이 선포되기 12년 전인 1885년에 아펜젤러 목사가 세운 배재학당이 그것이다. '인재를 키운다'는 뜻인 '배재(培材)'라는 이름이 고종으로부터 하사된 점을 봐도 황제 역시 일찌기 이 정동에 근대화 의지를 묻어두었던 건 지도 모른다.</p><p>이는 1899년 정동에 설립된 이화학당과 함께 한국 근대교육의 텃밭을 일궈 왔다.</p><p>일본과 청나라, 그리고 러시아까지도 근대화 물결에 빠르게 편승했을 때, 그들 사이에 낀 조선은 마치 나들목 없는 고속도로변 시골마을 같았다. 그 나들목 구실을 한 곳이 바로 당시 정동이었다.</p><p></p><p><strong>개방과 외교의 나들목 - 정동</strong></p><p>배재학당이 세워지기 2년 전인 1883년, 정동엔 미국공사관이 먼저 자리 잡았다. 이어 이듬해 영국공사관과 러시아공사관이 속속 들어온다.</p><p>외교 공관에 이어 종교시설도 정동에 자리 잡는다. 1887년에 새문안교회와 정동제일교회가 들어섰고, 1890년에는 대한성공회가 영국공사관 동쪽에 세워진다. 또 경향신문사 옆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는 1894년 외교관들의 사교모임인 외교구락부가 있었다. 정동교회는 독립선언문이 비밀리에 등사되기도 한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의 거점지였다.</p><p>이 시기, 불과 7년 안에 정동은 외교와 서구 종교, 그리고 신교육 중심지로 변모한 것이다. 이는 소용돌이 치는 구한말 민족사 격랑이 이 작은 마을 정동에서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정동은 다이나믹한 근대화를 이끈 민족 리더들의 교류공간이 됐다.</p><p>이 곳 정동에 들어온 것은 단지 공관과 예배당만이 아니었다. 거기엔 수많은 서구인들과 또 서구 건축문화, 그리고 정신문화가 묻어나면서 정동에 새옷을 입혔다.</p><p></p><p>그래서 정동엔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건물이 즐비하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자리는 최초의 민간 신문사인 독립신문이 자리잡았던 곳으로, 최초의 방송국인 경성방송국과 함께 정동을 근대 언론의 발상지로 만들었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03945_dad362ec.jpg' alt=''></figure></p><p></p><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35936_bb747fbd.gif"></p><p>[정동 일대 3D지도&lt;상&gt;와 이화여고 부근 정동길&lt;하&gt;]</p><p>그리고 지금 정동은 언론과 문화의 중심지로 남았다.</p><p>이 정동길 좌우에 늘어선 수많은 근대 유적들이 바로 우리 민족에겐 '근대 문화유산의 정수'에 다름 아니다. </p><p>오늘도 이 돌담길을 거니는 수많은 행인들에게 정동이 지닌 아픔과 역동성은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p><p></p><p></p><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p><p>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p></p><p>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p><p>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p></p><p>=&gt;<strong><a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target="_blank" class="link">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a></strong></p><p></p></tr></tbody></blockquote><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5835_21a3bc3a.jpg'  alt=''></figure><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3664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384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12652_25451682.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57:12 +0900</pubDate>
            <title>
                <![CDATA[“1897년, 정동에선 무슨 일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3954_666c1a29.jpg' alt=''></figure>[정동 돌담길. 이화여고 옆길 / 사진=위키트리]</p><p></p><p></p><p>대한제국은 일제에 주권을 빼앗겼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실패한 나라였다. 이는 결과론이 지배하는 역사인식에서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p><p>만약 우리가 그 해 어느 때, 역사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면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적어도 '1897년 정동'에서는 대한제국에 대한 우리 생각을 바꾸기에 충분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었다.</p><p></p><p></p><p><strong>마지막 황제 고종...그리고 정동</strong> </p><p>"그는 나약한 사람이 아니었다. 나라를 생각하는 의지가 매우 강했다. 역사 지식이 아주 해박해 보통 역사학자들 수준을 넘어섰다. 그리고 그는 인정 많은 사람이었다."</p><p>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을 측근에서 모셨던 가정교사가 회고한 고종의 모습이다. 그리고 12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천신만고 끝에 온전한 군주로 선 고종은 이미 기울어진 국운 앞에서 마지막 황제로서 감행하기 어려운 능동적인 정치인으로서의 모습들을 보여줬다. 그 많은 일들이 벌어진 정치무대는 정동이었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2053_f34227ac.jpg' alt=''></figure>[고종황제 어진 / 사진=국립고궁박물관]</p><p></p><p>고종에게 정동은 무엇이었을까? 구한말 개방 1번지 정동, 여기저기 외교공관과 예배당, 호텔에 넘쳐나는 서양인들을 보며 고종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p><p>'새로운 변화와 도전', 그것이 바로 고종이 정동에서 바라던 바였을 것이다. 외세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일본을 막아 보자는 것, 그 안에서 개혁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국운을 일으켜 보자는 것이었다. 그러기에 정동은 고종에게 기회의 공간이었다.</p><p>그리고 고종은 민족사의 신기원을 이룰 '1897년'이란 운명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p><p><strong>가마에 실린 조선의 운명 '아관파천'</strong></p><p>1896년 2월 11일 아침 7시 20분. 정동 러시아공사관 정문에 두 대의 가마가 도착했다. 궁녀들이 타는 가마에서 내린 사람은 바로 고종과 세자를 비롯해 네 명이었다.</p><p>일본에게 큰 충격을 안긴 이 날 가마 사건은 내각 내 친일파들에겐 사형선고나 다름 없었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4421_7a8129c3.jpg' alt=''></figure></p><p>[아관파천 당시 러시아공사관 / 사진=문화재청]</p><p>당시 조선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이 사건을 후일에 '아관파천'(俄館播遷)이라 불렸다. 파상공세로 조선을 압박해 온 일본세력을 피해 왕이 초라한 러시아공사관에 몸을 숨긴 치욕의 사건이다. </p><p>이 공관에서 고종이 머문 1년은 고종과 조선에겐 굴욕의 시간이었다. 조선 왕을 품안에 둔 러시아의 섭정이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고종이 얻은 건 총리대신 김홍집을 처형하는 등 친일파를 제거한 것밖에 없었다. </p><p>그러나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에서 몸을 웅크리고 보낸 긴 시간은 바로 그 이듬해에 벌어질 많은 일들로 보면 폭풍전야에 비할 수 있다.</p><p></p><p></p><p><strong>"1897년, '동방 황제국'을 선포하다"</strong> </p><p>1897년 2월 25일, 고종은 환궁한다. 정동 윗쪽 러시아공사관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경운궁(덕수궁)이 그가 환궁해 새 터전을 삼은 곳이다. 바로소 고종의 '정동시대'가 제대로 시작된 것이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2201_0d902836.jpg' alt=''></figure>[고종의 환궁 행렬에 모인 덕수궁(당시 경운궁) 대한문 앞 인파 / 사진=문화재청]</p><p></p><p>고종은 경운궁에서 놀라운 정치 도약을 감행한다. 그 해 8월 14일 연호를 '광무'로 정하고, 약 두 달 뒤인 10월 11일엔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제정한다. 그 이틀 뒤인 13일 '대한제국'을 선포하기에 이른다.</p><p>이 같은 파격은 당시 국제 상황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비현실적 도발이다. 더욱 놀라운 사건은 그 나흘 뒤인 10월 17일 원구단(圓丘壇)에서 벌어진다. </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2337_001aabea.jpg' alt=''></figure>[고종 당시의 원구단 / 사진=국립박물관]</p><p></p><p>"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선언 하노라!"</p><p>고종은 스스로 황제 신분으로 원구단에서 고래로 천손인 황제만이 올릴 수 있다는 천제(天祭)를 지낸다. 세조 때 중국의 압력으로 중단된 지 433년만에 부활한 천제다. 이는 단지 제례의식이 아니라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외교적 반란에 다름 아니었다.</p><p>고종이 오래 전부터 건축을 준비해 온 원구단(환구단)은 청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사신관을 허문 자리(지금의 조선호텔 뒷편)에 세워졌다. </p><p>'대한'이란 제국명에서조차 기자조선에서 유래한 '조선'을 버리고 삼한 때부터 내려온 '한(韓)'자를 답습해 옛 황제국을 부활하려는 깊은 뜻을 품었다. </p><p></p><p></p><p><strong>제국이 진 자리... 다시 걷는 정동길</strong></p><p>고종은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13년 후인 1910년 8월 22일, 당시 이미 3년 전 황제에서 퇴위한 신분으로 한일합병인 을사늑약에 서명한다. 제국의 운명이 다한 것이다. </p><p>이 모욕적 조약 역시 지금은 정동길 옆에 있지만 당시엔 덕수궁에 포함된 작은 벽돌집인 중명전에서 맺어졌다. 고종은 제국을 통해 군대 보강, 애국가 제정, 개혁과 통상 개방 등을 단행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주권을 잃어버리면서 빛이 바래고 만다. </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4100_4aac548b.jpg' alt=''></figure>[정동길. 덕수궁과 미 대사관저 사잇길/ 사진=위키트리]</p><p>지금 다시 정동이 주목 받고 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문화재청과 함께 '다 같이 돌자 정동 한바퀴' 도보 탐방행사를 열고 있다. </p><p>정동은 우리 근대사의 타임캡슐이기 때문이다.</p><p>그런 민족의 아픔과 영욕이 함께 서린 정동. 그 역사 현장을 가로질러 난 돌담길엔 짧지만 강렬하게 빛을 발했던 제국의 꿈, 그 박제된 근대사의 기억이 편린처럼 박혀 있다.</p><p></p><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p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p ></p><p >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 ></p><p >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p ></p><p >=&g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class="link"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a></strong></p></tr></tbody></blockquote><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5653_a71731ac.jpg'  alt=''></figure><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3843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454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4/img_20131104180449_5a7d8fe8.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43:44 +0900</pubDate>
            <title>
                <![CDATA[“우리 문화유산 영원히” 덕수궁에서 '얼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4/img_20131104172619_8935c6ba.jpg' alt=''></figure><span >[개막 축하공연에서 '신명'을 열연하는 신미경 무용단과 '이병</span><span >욱과 어울림' 실내악단 / 이하 사진=위키트리]</span></p><p></p><p><strong>'회원 5천명 돌파' 문화유산국민신탁 사은공연</strong></p><p><strong>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 국악과 전통춤 어울려</strong></p><p>"온 국민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전·계승해 나가자."</p><p>이 같은 취지로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회원 5000명 달성을 기념해 4일 오후 3시 덕수궁에서 사은행사를 열었다. 이 날 덕수중 중화전(中和殿) 앞마당에는 문화계 인사들과 전통예술 명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4/img_20131104171449_f0ad6b63.jpg' alt=''></figure>[기념사 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4/img_20131104171803_cd27d3a0.jpg' alt=''></figure>[이 날 사은행사에는 정세균 민주당 상임고문(우측열 맨좌측)과 이홍구 전 총리(좌측 두번째)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p><p></p><p>축하공연은 국악의 현대화·대중화에 앞장서 온 실내악단 '이병욱과 어울림'과 '신미경 무용단'이 협연한 '신명'이 중화전 앞마당에 우리가락과 무용을 수 놓았다. </p><p>이어 해금(신현석)·기타(이병욱)·장고(이석종) 등 전통과 현대악기가 함께 하는 3중주 '우리가락 환상곡'이 이어졌다. 그리고 최경만 명인의 피리 연주에 유지숙 명창의 노래가 어우러진 '아리랑 연곡'과 국립창극단 단원 박애리 씨의 '달항아리의 노래'도 고궁 속 참가자들의 흥취를 돋궜다.</p><p></p><p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p ><br ></p><p >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 ><br ></p><p >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p ><br ></p><p >=&gt;<strong ><a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target="_blank" ><font color="#6e6e6e" ></font><font color="#6e6e6e"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font></a></strong></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4334_eb87e83e.jpg'  alt=''></figure><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4540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455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55951_d311e58a.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43:20 +0900</pubDate>
            <title>
                <![CDATA[“문화는 기업과 한몸”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요즘 우리 전통문화를 살리자는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구한말 대한제국공사관 환수를 계기로 우리 문화재를 스스로의 힘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국민 운동을 주관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의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p><p></p><p>4일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은 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서 의미있는 사은행사를 열었다. 이날 700여명의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들이 참석한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5천명 돌파 기념 행사 자리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윤영달 크라운해태그룹 회장. 윤 회장은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p><p></p><p>조선일보는 이 날 행사를 보도한 5일 아침 조간에서 사은행사 후 이어진 '한국근현대 회화 100선' 전시회를 관람하는 윤 회장의 모습을 소개했다.</p><p></p><p ><a></a><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5/2013110500056.htm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50007_b1e579f1.jpg' alt=''></figure></a></p><p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의 본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p><p>이 보도에서 윤 회장은 이날 전시회를 관람한 소감에 대해 "정말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귀한 작품들을 모았다. 어려웠던 시절 그렸던 작품들이라 깊이가 느껴진다"고 말했다.</p><p></p><p><strong>"문화는 기업에게 산소 같은 것"</strong></p><p>윤 회장은 이미 '문화계의 감초'를 넘어 '전통문화 전도사'로 통하고 있다. 음악 전문가가 아니면서도 '2013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을 맡아 주최한 그다. 윤 회장은 '국민 100살 시대 4천만 국악전사 양병설'을 주창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p><p>"어떤 이들은 기업인으로서 별난 시도 정도로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런 평가는 세월이 좀 더 흐른 뒤로 미뤄도 되겠죠."</p><p>윤 회장은 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연연하지 않는다. </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41850_0ed3c8c2.jpg' alt=''></figure>[스스로 음치라고 자처하는 그가 아리랑 전도사로 나선 것도 뜻밖이다. 아리랑만큼은 쉽게 터득했다는 그는 전국 자사 영업소장들에게 담당 지역 아리랑을 채집해 오라는 특명을 내려 47종 아리랑을 찾아내기도 했다. 사진은 작년 11월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창신제(創新祭)에서 임직원들의 '사철가 100인 떼창'을 이끄는 윤영달 회장 / 사진=연합뉴스]</p><p>"처음엔 기업 이미지나 마케팅 때문에 전통문화에 편승하려 든다는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기업가는 기업만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p><p>그에게는 '기업에게 유용한 문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덧붙여 오히려 경영보다 문화에 더 몰두한다는 세간의 눈길에 대해 윤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p><p>"기업도 우리사회의 한 축이고, 그 사회 안에 담긴 문화와 한 몸이라고 생각해 왔죠. 문화가 없는 기업을 생각할 수 없듯이요. 기업에게 문화는 산소 같은 것이라 믿어요."</p><p></p><p><strong>"가마골 계곡, 예술혼을 품다"</strong></p><p>올 늦여름 어느 날 찾았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가마골 '아트밸리'. 조각, 시, 공작품 등 예술을 망라해 100만여 평에 들어선 크라운해태의 복합예술단지다. </p><p>너른 계곡 초입에 세워진 '락음(樂音)국악단'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흘러나온 건 예상했던 고즈넉한 전통악기 음향이 아니었다. 국악 관현악 연주자와 스태프진들까지 10여명이 어울려 연주하는 협주곡은 국악 특유의 힘이 보태져 여느 서양 오케스트라의 그 것 못지 않았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41911_e0e26e33.jpg' alt=''></figure>[크라운-해태제과 후원으로 창단한 '락음국악단' 현판 전달식. 오른쪽 세 번째가 윤영달 회장 / 사진=크라운해태]</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41939_58a57c5e.jpg' alt=''></figure>['락음국악단(Rageum Orchestra)' 이 주최하는 '서울 시민을 위한 국악한마당(제 4회 창신제)' 연주 모습 / 사진=연합뉴스]</p><p>이 아트밸리에선 이 국악단과 함께 최근 시인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마을 조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아트밸리는 조각분야에 특화한 예술촌이기도하다. 상시 예약 시스템에 의해 초등학생과 일반인들이 조각과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p><p>윤회장이 아트밸리를 건설한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p><p>임직원들도 이런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기를 원하는 그는 늘 예술가 지수인 '에이큐(AQ·Artistic Quotient)'를 강조한다. 윤 회장의 '에이큐 경영'이 큰 화제를 모은 건 작년부터 계속된 '판소리 사철가 떼창' 공연이었다. 임직원 100명이 7개월 동안 연습한 판소리 합창이 울려퍼졌다. 이젠 제법 예술수준으로 무르익었다는 전문가 평가를 받고 있다. </p><p>"기업과 예술, 나아가 우리 크라운해태가 만드는 과자 한 조각마다 예술혼이 담기기를 기대합니다."</p><p>윤회장의 이런 소망을 담은 아트밸리는 기업 내부는 물론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문화를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4306_c99ef9b3.jpg'  alt=''></figure><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4552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455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145593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42:30 +0900</pubDate>
            <title>
                <![CDATA[덕수궁 뜰 수놓은 '달항아리의 노래' 초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82021_2e946f75.jpg' alt=''></figure>[서울 정동 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서 초연한 창작 창가극'달항아리의 노래'에서 흰색 분장으로 백자를 형상화한 신미경 무용단의 춤사위 / 이하 사진=위키트리]</p><p></p><p><strong>일본에 실려간 조선백자 '달항아리' 그려</strong></p><p>둥글둥글 특징 없는 몸체에 무늬조차 하나 없는 희디흰 살결. 투박하기 이를 데 없고, 겉 보기론 매력을 찾기 어려운 항아리.</p><p>둥그런 형태가 보름달을 닮았다고 '달항아리'로 불리는 조선백자. 이 소박한 항아리들은 대영박물관과 일본 오사카박물관 등 세계 유명 박물관에서 특별한 대접을 받고 있는 귀한 몸이다.</p><p>왜, 우리의 귀한 문화유산들이 바다 건너 타국 박물관에 갇혀 있을까. 난리 통에, 그리고 탐욕스런 유물 밀수꾼들 손에 팔려 유리관 속에서 고향을 그리는 신세가 된 것이다. </p><p>4일 오후 3시. 덕수궁 중화전 뜰에서는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구한말 대한제국공사관 환수를 계기로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주최한 회원 5천명 돌파 기념 사은행사가 펼쳐졌다.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후세에 길이 남기자는 이 행사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공연 하나가 있었다.</p><p></p><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82237_30965084.jpg' alt=''></figure></p><p>바로 창작 창가극 '달항아리의 노래'가 첫 무대를 선 보인 것이다. 국립창극단 단원 박애리 씨의 창가(임병걸 시・이병욱 곡)에 맞춰 신미경 무용단이 전통무를 선 보였다.</p><p>"말 없이 끌려간 조선의 넋이여! 도둑에 의해 마당에 내동댕이쳐져 300여 조각으로 산산히 부서진 몸, 조각 조각 맞추어져 오사카 박물관에 외로이 서서 고국에 돌아올 날만을 기다리고 있구나!"</p><p>구슬프고 애절한 노랫말이 중화전 앞마당에 울려퍼졌다. </p><p>이 날 이 공연은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및 문화계 관계자들에게 '잃어버린 우리 문화유산, 달항아리'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p><p></p><p></p><p><iframe width="700" height="400" src="//www.youtube.com/embed/oFNQAF_o3l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영상=위키트리]</p><p></p><p ></p><p >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p ><br ></p><p >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 ><br ></p><p >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p ><br ></p><p >=&gt;<strong ><a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target="_blank" ><font color="#6e6e6e" ></font><font color="#6e6e6e"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font></a></strong></p><p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4219_8d7f9d0e.jpg'  alt=''></figure><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45593</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627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827_30522e6e.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31:51 +0900</pubDate>
            <title>
                <![CDATA[영화 '가비' 앵글로 본 '고종의 중명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827_30522e6e.jpg' alt=''></figure></div><p>[이미지=커피를 마시는 고종황제. 영화 '가비'의 한 장면 캡처]</p><p>덕수궁 돌담길 지나 정동길 따라 걷다가 정동극장 옆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아담한 서양식 건물 한 채와 만나게 된다.</p><p>중명전(重明殿). 그 앞에 서면, 2층짜리 이 작은 붉은 벽돌 건물이 음모와 비운이 소용돌이 친 대한제국의 마지막 운명을 고스란히 감내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p><p>왜, 스스로 황제를 자처한 고종은 왕조를 향해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를 감지하면서 그 거친 운명과의 결전을 초라한 이 곳에서 맞으려 했을까? 크기도, 위세도 대단치 않고, 화려함조차 없어 황제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중명전은, 그러나 고종에게는 안위와 안식을 주는 공간이었던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855_f4f71f07.jpg' alt=''></figure></div><p>[러시아 건축가인 사바틴(사바찐)이 설계하고 건축한 877.8㎡(236평) 면적의 중명전 / 사진=위키트리]</p><p>가끔 양복 입기를 좋아하고, 커피를 무척 사랑했던 고종은 이 작은 서양식 건축물이 주는 신선함에 빠졌을 지도 모른다. 원래 왕실 도서관인 수옥헌(漱玉軒)으로 지어져 중명전으로 이름을 바꾼 이 건물은 고종의 편전으로 쓰인다. </p><p>경운궁(덕수궁) 대화재가 일어난 1904년 4월 14일. '4'자가 3번 겹친 날 일어난 이 재앙은 일본이 고의 방화로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일으켰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이미 아관파천(俄館播遷)을 통해 러시아 공사관에서 1년여를 기거한 고종은 공사관과 가장 가까운 건물이란 점에서 중명전에 눈길을 돌렸을 것이다. </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918_ac527844.jpg' alt=''></figure></div>< ><p >[고종황제가 즐겨 마시던 커피를 둘러싼 독살음모를 그린 영화 '가비'. 영화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던 아관파천 시기인 1896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사이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 이미지=영화 '가비'의 한 장면 캡처]</p><div ></div><p >고종은 이 중명전에서 왕실가족들이나 외국 손님들과 커피를 즐겼을 것이다. 그는 커피맛을 제대로 본 최초의 한국인 중 한 사람이기도하다. 그런 고종에게 커피는 무엇이었을까? 고종 자신은 어쩌면 커피향에서 대한제국이 걸어갈 새로운 세상의 향기를 맡았을 지도 모른다. </p><div ></div><p >그러나 영화 '가비'는 고종이 느꼈을 희망의 커피향 속에 숨어든 '독'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가비(加比)는 커피의 한자어다. 영화는 공간무대를 러시아공사관으로 설정하고 있으나, 실제 고종이 커피를 향유한 공간은 주로 중명전이었다. '가비'는 나약하고 침울하고 우유부단했던 것으로 전해진 고종의 이미지를 확 바꿔 놓았다. 영화는 나라 잃은 왕으로서의 슬픔과 치욕, 무력감, 외로움 등을 통해 기울어가는 제국과 황제의 내면을 잘 보여준다.</p><div ></div><p >영화에서는 러시아에서 집시처럼 떠돌던 따냐(김소연 분)과 그의 연인 일리치(주진모 분)은 어느날 고종암살작전인 일명 가비작전을 계획한 사다코(유선 분)의 음모에 휘말린다. 러시아어를 구사하고 커피에 박식한 따냐는 목숨을 담보로 고종을 위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되어 황실에 잠입한다. </p><div ></div><p >그러나 따냐는 고종 독살 지시를 받고도 고종에 대한 애정 때문에 이를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 결국 러시아 통역관 김홍륙에 의해 실행되는 고종 제거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일본은 고종이 늘 곁에 두고 마시던 식혜와 한약 그리고 커피 중에서 가장 맛이 낯 설 거라 여긴 커피에 주목한 것이다. 영화에서 고종의 커피에 탄 독약은 진한 아편이었다.</p><div ></div><p >고종에게 이미 커피 맛은 익숙한 터라 입 안에 물자마자 뱉어냈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커피를 마셨던 순종은 이 아편에 중독되어 치아를 18개나 잃고 말았다. </p><div ></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958_f5a0e2f2.gif"></div><p >[이하 움짤=영화 '가비' 장면]</p><div ></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1009_a5492310.gif"></div><div ><p>'김홍륙 독다사건' 은 기울어가는 대한제국의 위기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었다. 이미 명성황후시해 사건으로 황후를 잃은 고종과 대한제국은 결국 1905년 11월 18일 새벽 중명전에서 불법적으로 맺어진 '을사늑약'을 통해 몰락의 운명을 맞게 된다.</p><div><div ><p >열강의 음모와 제국의 몰락을 묵묵히 지켜본 중명전은 고종 퇴위 후 1915년 경성구락부에 임대됐고, 소실과 재건을 거쳐 한 때 사교클럽으로 쓰이기도 했다. 여러 차례 훼손과 복원을 거친 중명전은 민간 사무실로 쓰이다가 1983년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고, 2003년 정동극장이 매입한 후 문화재청에서 원형을 복원하여 2010년 8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현재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중명전 전시관을 관리하며, 안내 해설을 운영 중이다.</p></div><div ><div ></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3231_437272e9.jpg' alt=''></figure></div><p>[불법 체결된 을사늑약 / 사진=위키백과]</p><div><div><strong>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화와 함께하는 문화유산답사' 안내</strong></div><p>일시 : 3월 15일 (토) 오후 1시 ~ 5시</p><p>장소 : 서울 중구 정동 중명전</p><p>신청방법 : 사전 예약 (02- 752-7525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 </p><p>답사비용 : 무료, 선착순 30명</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3142_15ff89e3.jpg'  alt=''></figure></div></div><p>    </p><iframe width="650" height="50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s://www.google.com/maps/ms?msa=0&amp;msid=204019612064038328399.0004f3c3d6f099ceddc83&amp;hl=ko&amp;ie=UTF8&amp;t=m&amp;ll=37.568137,126.972009&amp;spn=0.004252,0.006963&amp;z=17&amp;iwloc=0004f3c3d6f22e3e2845d&amp;output=embed"></iframe><small>큰 지도에서 <a href="https://www.google.com/maps/ms?msa=0&amp;msid=204019612064038328399.0004f3c3d6f099ceddc83&amp;hl=ko&amp;ie=UTF8&amp;t=m&amp;ll=37.568137,126.972009&amp;spn=0.004252,0.006963&amp;z=17&amp;iwloc=0004f3c3d6f22e3e2845d&amp;source=embed" class="link" target="_blank" >중명전</a> 보기</small><div><small></small></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6277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29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1705_2b46f1c4.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23:57 +0900</pubDate>
            <title>
                <![CDATA[“남한산성엔 치욕 말고 그 무엇이 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1705_2b46f1c4.jpg' alt=''></figure></div></div><p >[남한산성 / 사진=commons.wikimedia.org]</p></div><p>'도시 방어와 권위적 영역의 상징이었던 도심 속 성곽,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일까'</p><p>도시와 산이 만나는 산성 둘레길을 거닐 때 성곽 동서남북으로 난 관문들을 드나들면서 우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도시와 산이 교차하는 시공초월을 체험한다.  </p><p>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은 지난달 2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경기 일대 성곽을 탐방하는 '답성(踏城)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 두 번째 행사가 열릴 곳은 남한산성이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남한산성 이야기'</strong></div><p>남한산성이 여느 성곽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건 단지 병자호란의 치욕 때문만일까. 가족 나들이길로 남한산성 둘레길을 오른다면 어린 자녀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까. </p><p>우선 산성길에 접어들면서 이 성곽이 가진 독특한 축성법에 대해 말해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자. 통일신라 때부터 축조를 시작한 이 성은 조선 인조 때까지 개보수를 계속하면서 시대별로 다른 축성법을 고스란히 다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1720_b6bcaf35.jpg' alt=''></figure></div></div></div><p>[각 시대별 축성법을 한 곳에서 보여주는 남한산성] </p><p>수어장대(守禦將臺) 등 성 외곽을 돌아 산성 안에 들어오면 눈에 띄는 조선시대 행궁들과 남한산성역사관, 그리고 사찰과 정자들. 이 산성은 예사로운 산성이 아니라 그 무렵 조선의 운명을 짊어졌던 또하나의 궁궐이었다는 사실을 끝내 말해줘야 할 것이다.</p><p>산성 안에 있는 우물과 풍부한 식수원과 작지 않은 들판, 그리고 민가들은 45일 간의 처절했던 저항 이야기를 이끌어내기에 좋은 소재다. 1만3천여 명의 조선 병사들이 50일 간의 식량을 비축한 채 버티다 결국 그 10배에 달하는 청군들에게 항복하고 만다.</p><div><strong>"거기엔 단지 '치욕'만이 있을까?"</strong></div><p>항전을 포기한 인조는 마침내 삼전도로 나와 청태종 앞에 무릎을 꿇는다. 세 번 절할 때마다 땅에 머리를 찧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치욕의 삼배구고두(三拜九叩頭). </p><p>그 날의 일에 대해 삼전도비는 인조의 말을 빌어 '이것은 내가 어둡고 미혹하기 때문에'라 쓰고 있다. 거기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가 더 있다. 과연 이는 지는 명나라와 뜨는 청나라 사이에서 외교관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일까?</p><p>청나라 역사는 그 날의 일을 다르게 기록하고 있다. 청태종은 조선 정벌을 위해 출병하기 전 자신들의 만주족, 몽골족 등 대표들을 모아 제를 올리면서 '형제국 조선'이 이민족 정권인 명나라와의 화친을 포기하고 동족 품에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고 쓰고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1814_67e3a623.png' alt=''></figure></div></div><p>[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베이링공원에 있는 청태종 홍타이지 동상. 청나라 2대황제인 아이신지뤄 홍타이지(愛新覺羅 皇太極, 애신각라 황태극)는 조선을 '형제의 나라'라 칭하며 구애를 해왔으나 끝내 거절 당하자 병자호란을 일으켜 조선의 항복을 받아냈다. / 사진=소후닷컴]</p><p>'만주족과 한민족이 동족?' 이에 대해 많은 역사학자들은 다른 견해를 보이지만, 현대 유전자 과학에서조차 이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당시 떠오르는 패권의 중심에 선 청태종 홍타이지(皇太極) 스스로가 조선을 동족의 나라라 여겼다는 사실이다. </p><p>만주족의 기원에 관해 쓴 청나라 역사서 '만주원류고'에서는 만주족들이 고구려 유민들의 후예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p><div><strong>후대에 물려줘야 할 기억 '남한산성'</strong></div><p>우리는 여기서 반드시 한 가지 역사적 교훈을 더 새김질해야 한다. </p><p>조선은 여러 차례에 걸친 분서갱유를 통해 역사서를 불 태우고, 역사를 망각하게 된다. 이는 조선 건국 직전인 1390년에 명나라 사신 진자성(陳自成)이 개성 저잣거리에서 사서를 불사른 데서 시작해 태종 때인 1411년과 1412년 두 차례, 세종 때인 1432년에도 계속된다. </p><p>조선은 역사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잃어버리고자' 애 쓴 것처럼 보인다. 이는 세조가 팔도관찰사들에게 '고조선 비사(古朝鮮秘詞)'와 '대변설(大辯說)', '조대기(朝代記) 등 서적을 남겨두지 말라고 지시한 데서 역력히 알 수 있다.</p><p>병자호란. 그 날의 비극은 역사를 버린 조선과 역사를 추억하려는 청나라 사이에 일어난 '기억의 전쟁'이기도했다. 그런 점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남한산성 '답성(踏城)'하는 일은 더 새롭다.</p><p>외교 약소국 한국이 아직은 더 짊어지고 가야 할 고달픈 운명이 아픈 기억과 교훈으로 남한산성 곳곳에 남아 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4706_2dd1ebe0.jpg' alt=''></figure><div ></div></div>[사진 = flickr.com/@zoinno]</p><div><strong>[ 문화유산국민신탁 남한산성 ‘답성’ 안내]</strong></div><p>1부 서울성곽 4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 13시 (홍인지문 집결)</p><p>2부 남한산성 5월 24일(토) 오전 9시 30분 ~ 13시 (남한산성 로터리 집결)</p><p>3부 수원화성 6월 28일(토) 오전 10시 ~ 13시 (수원화성 박물관 집결)</p><p>모집대상 :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및 일반시민</p><p>모집인원 : 선착순 60명</p><p>참가신청 : 문화유산국민신탁 유선접수 02-732-7508 / 02-752-9295</p><p>참가비 :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10,000원, 비회원 15,000원</p><p>      (국민은행 411401-01-223377, 예금주 문화유산국민신탁) </p><p>      * 답사 노트 및 점심식사 제공</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2345_5c5f5a0e.jpg'  alt=''></figure></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293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9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09/179879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17:14 +0900</pubDate>
            <title>
                <![CDATA[“문화유산, 톡톡 튀는 신세대 감성을 입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 중구 정동(貞洞)의 중명전(重明殿), 시인 이상(李箱)의 집, 그리고 부산 수정동 정란각(貞蘭閣).</p><p>우리 역사가 겪어 온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스토리의 창고 같은 공간들이다. 시간이 더 흐른 후 새로운 세대에겐 이 소중한 공간들도 퇴색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p><p>이에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우리 문화유산에 새로운 감성을 입히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20대들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새 옷을 갈아입는 문화유산. 어떤 느낌일까.</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09/img_20140709135116_3f5b7cc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SADI와 LCC 학생들이 디자인한 작품 중  ‘시인 이상의 집’과 ‘중명전’ 회원카드  / 이하 사진= 문화유산국민신탁]</div></div><p>이를 위해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삼성디자인스쿨 SADI(samsung art and design institute)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학과와 LCC(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대학원생들과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SADI 도서관에서 가진 마지막발표회에서는 '중명전'과 '시인 이상의 집', 그리고 '부산 정란각'이 젊은 감성들의 디자인 실험에 소재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p><p>특히 '평범한 시민들의 문화유산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 이번 행사는 이 두 디자인 전문 교육단체가 사회적 기부를 목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 깊었다.</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09/img_20140709135156_31bac06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참가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소개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p>결과도 기대 이상이었다. 대학생들이 과제물 정도로 여길 수 있다는 걱정은 애초 잘못이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튀는 감성과 끼는 물론 열정을 쏟아부었다. 워크숍을 통해 이뤄진 결과물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도 높았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p><p>더욱이 위 사진에서 보듯, 시인 이상의 집과 중명전 멤버십 카드 도안의 경우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였다. 프로 디자이너들의 것이라 해도 빠질 게 없는 완결된 느낌이 눈을 사로잡았다.</p><p>짧은 시간에 해당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과 조사, 문제점 도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들의 젊은 감각이 막힘 없이 작품으로 이어졌다.</p><p>한편 이번 워크숍에 대해 문화유산국민신탁 한 관계자는 “이 디자인들은 지금 바로 그대로 상용화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 아주 만족스럽다”면서 “특히 우리 문화유산이 이처럼 톡톡 튀는 젊고 세련된 감수성에 의해 국민들에게 전달된다면 시각적 설득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정란각은 등록문화재 제330호로 정식 문화재명은 ‘부산 수정동 일본식 가옥’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09/img_20140709135258_ea0e7cb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중명전 ‘필름 페스티벌’을 소재로 한 팜플랫 디자인]</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1659_4f33f8d2.jpg'  alt=''></figure></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987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1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30/213172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30 Mar 2015 11:26:39 +0900</pubDate>
            <title>
                <![CDATA["30초 안에 잡히는 대로 돈 가져가도 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30/img_20150330112513_a44ba91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30초안에 돈 줍기 이벤트장에 늘어놓은 100위안짜리 지폐들 / 시나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지난 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廣州)시 한 아파트 분양행사에서 이색 이벤트가 열려 화제다.</p><p>이날 차이나넷 보도에 따르면 한 아파트 업체는 이 날 '30초 안에 손에 집을 수 있는 돈은 다 가져가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벽면과 바닥에 이리저리 늘어놓은 100위안(1만7700원)짜리 지폐들을 줍는 사람이 임자였다.</p><p>그러나 여기엔 요구조건이 하나 있었다. 30초만에 쥔 돈을 보태서 아파트를 한 채 이상 계약해야 한다는 것이었다.</p><p>이 날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 이 행사에 참가했는데, 분양 결과가 어땠는지는 자세히 전해지지 않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17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3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4/212346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24 Mar 2015 10:44:53 +0900</pubDate>
            <title>
                <![CDATA[장례식장에서 선정적인 비키니 댄스 추는 공연단]]>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4/img_20150324104200_65dc075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장례식장 공연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외설적인 춤을 추는 공연단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고인의 명복을 비는 역설인가?'</p><p>최근 중국 장례식장에 반나체로 댄스 공연을 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고 소후닷컴이 24일 보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장례식 노출 댄스파티는 허베이(河北)성 한단(邯鄲)시 일대 농촌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p><p>23일 웨이보 이용자 '@Hello-猫先生lv'는 자신이 사는 마을에서 최근 열린 장례식 노출 댄스파티 장면을 사진에 담아 전했다. 사진에서는 동네 주민들 사이에 어린이들까지 비키니를 입은 여성 댄서들의 춤을 지켜보고 있었다. 장례식장이라는 점은 별개로 하더라도 공연 내용조차 외설적 표현을 주저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p><p>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말세다"라는 반응을 보이거나, "죽어서 풍류를 얻었네(死得風流)"라며 비웃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346</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41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8:54:48 +0900</pubDate>
            <title>
                <![CDATA["푸틴, 김정은 초청은 서방 '골탕 먹이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85404_15566be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군사훈련을 참관하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을 2차대전 승전 70주년 행사에 초대한 것은 외교적 실리를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란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p><p>CNN은 21일(현지시간) 이번 김정은의 방러가 푸틴의 서방에 대한 '외교적 화풀이'에 가깝다고 분석했다.</p><p>보도에서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차관보는 "러시아도 북한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면서 "푸틴은 우리 눈을 찌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p><p>또한 미국기업연구소(AEI)의 니컬러스 에버슈타트 연구원도 "러시아가 김정은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익을 노리기보다 일종의 '골탕먹이기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p><p>특히 이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 이후 미국이나 서방과 갈을해 온 러시아가 정치적 압박에 대해 전형적인 '푸틴 식 골탕 먹이기' 외교에 김정은 카드를 꺼낸 것이란 분석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4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37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8:36:50 +0900</pubDate>
            <title>
                <![CDATA[사무실 침상에 누워 민원인 상대하는 중국 공무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92749_20b5c81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집무실 안쪽 침상에 누워 민원인과 대화 중인 중국 핑산현 부국장 / 웨이보닷컴]</p><p>이 사진은 출근한 자신의 집무실 곁방의 침상에 누운 채 민원인과 대화하고 있는 중국 간부 모습이다.</p><p>런민넷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간부는 허베이(河北)성 핑산(平山)현 안전감독국 부국장 한(韓)모 씨로 알려졌다. 또다른 사진을 보면 이 침대는 한 국장의 집무실 안쪽 뒷방에 따로 마련된 것이다.</p><p>관련 동영상을 보면 한 국장은 민원인이 선 채로 약 7분 동안 상담을 하는 동안 한 번도 일어나지 않고, 내내 귀찮다는 투로 응대하고 있다.</p><p>영상이 촬영된 당시 직접 이 곳을 방문했던 한 네티즌이 이를 웨이보를 통해 제보한 후, 사진은 온라인에도 급속하게 확산됐다. 이에 핑산현 기율감독국은 한 부국장을 불러 경위를 조사 중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3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34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7:31:00 +0900</pubDate>
            <title>
                <![CDATA[22일 밤부터 '영하'로 기온 뚝, 황사는 한풀 꺾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74953_6bd0b77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연합뉴스]</p><div></div></div><p>따뜻했던 봄날씨가 오늘(22일) 밤부터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강추위가 예상된다.</p><p>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기승을 부리던 황사가 오늘 오후부터 한 풀 꺾이고 있다. 서울의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오늘 오후 2시부로 해제됐다.</p><p>그러나 바람이 계속 거세게 불고, 다시 황사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문제는 기온이다. 오후 들어 기온이 점점 떨어지다가 밤부터는 지역에 따라 영하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p>내일(23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도로 시작될 전망이다. 다른 지역들 역시 오늘보다 아침기온이 4~8도 가량 떨어지는 정도로 춥다.</p><p>춘천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대전 영하 2도, 광주 1도, 부산은 3도로 예보됐다. 한낮에는 서울 10도, 전주 11도, 부산과 대구는 13도로 다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3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51049_2be5908d.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5:13:00 +0900</pubDate>
            <title>
                <![CDATA[슈퍼문 때문에 프랑스 관광지 '몽생미셸' 섬으로 바뀌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51049_2be5908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조수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섬이 된 프랑스 몽생미셸 / 이하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18년마다 돌아오는 슈퍼문 현상에 바다를 중심으로 이상 징후가 계속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와 AP가 21일 보도했다.</p><p>이에 따르면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슈퍼문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고 있다. 달의 중력에 바닷물이 달쪽으로 쏠리는 셈이다.</p><p>21일(현지시각) 프랑스 북대서양 연안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유명 관광지 몽생미셸이 밀물 때 바닷물에 둘러싸여 섬으로 바뀌는 광경을 지켜봤다.</p><p>프랑스 해양수로청이 예측한 만조와 간조 해면수위 차는 무려 14ｍ로 4층 빌딩 높이였다. 이어 최근 브르타뉴 지방에서는 15명이 밀물 때문에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p><p>또한 영국에서는 런던 템스강변이 조수의 영향으로 물에 잠겼다. 인디펜던트는 강력한 조수로부터 런던을 보호하기 위해 템스강 갑문이 폐쇄됐다고 밝혔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51140_cedf816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프랑스 생말로 해변에 거대 파도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2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24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4:44:27 +0900</pubDate>
            <title>
                <![CDATA[중국 어부가 잡은 80kg짜리 조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44322_c27961f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푸젠성 한 어부가 낚은 6억8천만 원짜리 자연산 조기 / 웨이신]</div></div><div></div><div></div></div><p>중국 푸젠(福建)성 한 어부가 낚은 몸무게 80Kg짜리 자연산 조기가 화제입니다.</p><p>중국 매체 '라오빙미' 21일 보도에 따르면 푸젠성 롄장(連江)지역에 사는 이 어부가 잡은 조기는 시가 400만 위안(6억8000만 원)에 이른답니다.</p><p>이 소식은 중국 메신저인 웨이신(微信)을 통해 퍼지면서 큰 화제가 됐는데요. 네티즌들은 "조기 여왕을 잡은 거 아닌가?"라며 두려움을 표시하기도 했답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2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18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3:32:46 +0900</pubDate>
            <title>
                <![CDATA[서울에서 '음성인식 밥솥' 사간 중국 주부의 최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33137_29d9b21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자료사진. 한 국내 회사의 음성인식 전자밥솥 / 웨이보]</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중국 주부들 사이에 한국 전자밥솥에 대한 인기가 높다.</p><p>이런 가운데 21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에는 '서울에서 음성인식 기능 전자식 밥솥을 사 간 중국 아주머니'라는 재미있는 뉴스를 실었다.</p><p>마(馬) 씨로 알려진 이 중국 주부는 랴오닝성 선양시에 살고 있다. 그는 최근 한국 여행을 와 서울 한 백화점에서 이 문제의 전자밥솥을 발견했다.</p><p>"이 밥솥은 '밥을 해'라는 말 한 마디로 척척 밥을 합니다. 밥맛도 다른 밥솥에 비해 훨씬 좋죠."</p><p>문제는 마 씨가 한 젊은 남성 판매직원의 이런 유창한 말솜씨에 푹 빠져버린 것.대뜸 5000위안(87만 원)을 내고 밥솥을 사서 중국 집에 도착한 마 씨는 처음부터 절망했다. 너무나 신기했던 나머지 미처 이 밥솥이 중국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사실을 깜빡한 것 아닌가.</p><p>'이 참에 아예 한국어까지 배워버리면 되겠군'</p><p>이 생각에 닿은 마 씨는 정말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다. 그러나 수천 마디 말을 열심히 배운 것도 허사였다. 역시 한국어는 어려웠고, 밥솥은 여전히 자신의 한국어에 소통되지 않았다.</p><p>그러나 덕분에 마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가끔은 자막 없이도 볼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p><p>역시 많은 음성인식 기능 밥솥들이 음성만으로는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 씨는 버튼기능을 새로 익혀 맛있는 밥을 지어 먹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1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07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1:03:19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인이 분실한 지갑' 돌려준 중국 택시기사 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10203_4bcb99f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택시 안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장면. 가운데 여성이 최초로 지갑을 주운 외국인. 사진 오른쪽이 이를 받아 한국인에게 찾아준 중국인 택시기사 / 칭다오방송 화면 캡처]</div></div><div></div><div></div></div><p>지난 17일 오후, 중국 산둥성 칭다오(靑島)시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는 장펑량(姜朋亮) 씨가 택시 안에 떨어진 한국인의 지갑을 돌려준 이야기가 중국 온라인과 웨이보에 화제다.</p><p>이 날 장씨는 칭다오 시내에서 외국인들을 태우고 운행하던 중 뒷자리에 앉은 외국인 여성이 "택시 안에서 지갑을주웠다"고 말했다.지갑을 확인한 결과, 장 씨는 이들 손님 직전에 공항에서탔던 한국인이 지갑 주인이란 걸 알아냈다. 지갑엔 인민폐 600위안(10만원) 외에도 20만여 원의 한국돈이 들어있었기 때문.</p><p>장 씨는 수소문 끝에 곧바로 그를 찾아가 지갑을 돌려줬다. 지갑을 되찾은 한국인은 외국기업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잃어버린 현금보다 지갑 안에 있던 신분증, 은행카드를 한국에서 재발급받아야 했는데 지갑을 다시 찾아 기쁘다"고 말했다.</p><p>그런데 지갑을 돌려주게 된 동기를 묻자 이 때 장씨가 한대답이 더 화제다.</p><p>장 씨는 "나보다는 지갑을 먼저 발견한 외국인 승객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외국인은 재물을 주워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으냐?"면서 남의 재물을 주워도 돌려주지 않는 중국인들의 습성을 꼬집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0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01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09:59:09 +0900</pubDate>
            <title>
                <![CDATA[화재 목격자 "글램핑장 소화기, 작동 안 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02333_3677dd7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강화도 캠핑장 화재 현장 / 연합뉴스]</div></div><div></div></div></p><p>22일 새벽 인천 강화군에서 일어난 글램핑장 화재 때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모두 5명이 사망했다.</p><p>    </p><p>이날 'YTN' 보도에 따르면 사건현장 목격자는 "화재 직후 소화기가 작동되지 않아 불을 끌 수 없었다"라고 주장했다.</p><div><a href="http://www.ytn.co.kr/_ln/0103_201503221000578131"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아이 구조 40대 박 모 씨, "소화기 작동 안 돼"</a></div><p>    </p><p>불에 탄 텐트 옆에 있는 다른 텐트에서 화재를 목격한 박모 씨는 "화재 당시 텐트 주변 마당에 소화기가 있었지만 작동이 안 됐고 누군가 밑에서 다른 것을 가져와 작동시키려 했는데도 불가능했다"고 밝혔다.</p><p>이어 "화재 자체 진화가 여의치 않자 불이 난 텐트 안에서 울고 있는 8살 아이를 안고 밖으로 나왔지만, 나머지 인원은 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현장 조사 중인 경찰은 "일부 소화기가 작동 안 되는 상태였으나, 또 일부 소화기는 작동이 가능한 상태였다"라고 다소 엇갈리는 진술을 내놨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0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0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098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09:41:20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인 면 소비량, 일본-중국 제치고 세계 1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094033_2c9d41f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세계에서 한국인이 면(麵)을 가장 즐겨 먹는 국민으로 나타났다.</p><p>블룸버그와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는 지난해 한국인의 1인당 면 소비량이 9.7㎏이라고 22일 밝혔다. 조사에서 파스타는 제외됐다. </p><p>이는 2012년과 2013년보다 0.8%가량 증가한 것으로 세계 1인당 최고 소비량에 해당한다. 한국에 이어 2위로는 일본이 9.4㎏, 인도네시아(5.8㎏), 중국(5.0㎏), 베트남(4.7㎏), 홍콩(4.1㎏) 순이었다.</p><p>역시 아시아인들이 면을 즐겨 먹는 셈이다.</p><p>이와 별도로 집계한 파스타(Pasta)의 경우, 종주국 이탈리아가 21.4㎏로 가장 소비가 많았고 튀니지 13.3㎏, 그리스 9.8㎏, 스위스 9.0㎏, 아르헨티나 8.6㎏, 크로아티아 8.6㎏, 이란 8.0㎏ 등 순이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09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5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35100_319c322f.jpg</image>
            <pubDate>Wed, 18 Mar 2015 12:10:36 +0900</pubDate>
            <title>
                <![CDATA[강남 센트럴시티서 대형 누수사고 발생]]>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20859_e99b304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와 지하철역 입구에서 18일 오전 발생한 침수사고 현장 / 이하 사진제공=박승안]</div></div><div></div><div></div></p><p>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지하에서 18일 오전 대형 누수사고가 일어나 지하1층 바닥이 부분 침수됐다.</p><p>현장에 있던 시민 제보자 박모 씨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 30분쯤 배관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로 센트럴시티와 지하철역 입구 사이 통로가 물에 고이기 시작했다.</p><p>이 사고로 인근 편의점과 지하 주차장 등에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침수가 계속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21005_3bd925d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57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3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7/211381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7 Mar 2015 09:54:01 +0900</pubDate>
            <title>
                <![CDATA["얼굴을 대세요" 알리바바, 안면인식 결제 첫 선]]>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7/img_20150317095247_0e5b28f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얼굴 인식 시스템을 직접 시연해 결제인증을 시연하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 / 알리바바]</div></div><div></div><div></div></div><p>'비밀번호 같은 건 필요 없다. 고객의 얼굴이 모든 걸 인증한다'</p><p>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을 선보였다.</p><p>해방일보 16일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 창립자 마윈(馬雲)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콩그레스센트룸에서 개최된 '2015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CeBIT)'에서 결제서비스 알리페이의 얼굴 인식 기술인 '스마일 투 페이(Smile To Pay)'를 최초로 선 보였다.</p><p>이 결제방법은 간단하다. 알리페이의 '스마일 투 페이'에 자신의 얼굴을 인식시킨 후, 구매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결제가 승인된다. 여기엔 비밀번호 같은 인증수단이 필요치 않다.</p><p>마윈은 "이 날 선보인 '스마일 투 페이'는 베타버전"이라고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p><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38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2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6/211285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16 Mar 2015 15:55:52 +0900</pubDate>
            <title>
                <![CDATA[홍콩 온 중국인들 어깨띠 구호 "나는 쇼핑 안 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6/img_20150316155224_4217ff1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홍콩 쇼핑 거부' 구호를 쓴 어깨띠를 두르고 홍콩에 입경하는 중국 관광객들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최근 홍콩인들과 중국 내지인들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홍콩을 방문한 한 중국인 관광단 일행이 '홍콩 쇼핑 거부'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끈다고 광밍넷이 16일 보도했다.</p><p>이 기사는 며칠 전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실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p><p>'@爱港飘'라는 한 웨이보 이용자는 위 사진을 올리면서 "이들은 중국에서 공무 상 홍콩을 방문한 단체"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들은 어깨띠에 '홍콩, 나는 물건 안 사(香港 我不購物)'라 적었다"라고 밝혔다.</p><p>한편 지난달 하순 홍콩 야우선 거리의 한 과일가게에서는 "우리 가게는 내지인(중국인)들에게는 과일을 팔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매대에 세워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이 가게 주인은 "중국인들이 자꾸 과일을 찔러보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285</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2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6/211210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16 Mar 2015 10:52:22 +0900</pubDate>
            <title>
                <![CDATA[남친과 스마트폰으로 문자 주고받던 여성 '감전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6/img_20150316110652_9d4413a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자료사진. 중국에서는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감전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자주 일어났다. 사진은 이를 보도한 중국방송 화면 / CCTV13 화면 캡처]</p><div></div><div></div></div><p>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던 여자친구가 답신이 없자 이상해서 찾아가보니 숨져 있어 스마트폰 감전사가 의심되는 사건이 중국에서 일어났다.</p><p>12일 허베이넷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4일 저녁 10시42분쯤 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시에서 일어났다.</p><p>이 날 한 남성이 여자친구인 23살 자오(趙)모 씨와 휴대폰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갑자기 답신이 없었다. 이상한 느낌에 곧바로 자오 씨 집을 찾아갔더니 자오 씨가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쓰러져 있었고, 호흡도 이미 멈춘 상태였다.</p><p>의료진 확인 결과, 자오 씨는 심장 주위가 검게 그을려 있었다. 의료진들은 이를 감전사로 결론지었다.전문가들도 충전 중인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감전사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p><p>한편 허베이공업대학 에너지환경재료연구소 량광촨(梁广川) 소장은 "현재 대부분 휴대폰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리튬배터리로 위험이 발생한 확률은 1억분의 3 이하로 극히 희박하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80%가 휴대폰 충전시에 발생한다"며 "배터리 품질의 문제가 이 같은 감전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21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1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5/211139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15 Mar 2015 15:11:41 +0900</pubDate>
            <title>
                <![CDATA[미얀마 접경지역에 나타난 중국군 전차와 헬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5/img_20150315151010_fac9323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미얀마 접경지역 중국 마을에 투입된 중국 인민해방군 전차 / 이하 웨이보닷컴]</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지난 13일 내전 중인 미얀마 공군기의 오폭으로 중국인 5명이 숨진 가운데 미얀마 국경 중국 마을에 나타난 전차와 헬기 모습이 사진으로 전해졌다.</p><p>중국매체 관찰자넷 15일 보도에 따르면 14일 미얀마 접경지역 중국 마을인 윈난성 린창(臨滄)시 일대에 중국 인민해방군 헬기와 전차가 투입됐다.</p><p>이 보도는 현지 주민들이 웨이보를 통해 전한 전차와 헬기 사진을 소개하면서 이 사실을 전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5/img_20150315151118_17302d2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13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7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2/210799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12 Mar 2015 13:58:50 +0900</pubDate>
            <title>
                <![CDATA[애플워치 공개 하루만에 중국에 등장한 45000원짜리 짝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2/img_20150312135819_9503796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짝퉁 애플워치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발표된 지 하루만에 중국에서 짝퉁 제품이 등장했다고 왕이닷컴이 12일 보도했다.</p><p>이에 따르면 11일 현재 중국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넷과 선전의 유명전자상가인 화창베이(華强北)에 애플워치를 연상시키는 '산자이(짝퉁) 애플워치' 제품이 대거 등장했다.</p><p>이들은 '디워치(D-Watch)', '아이워치(Ai Watch)' 등 브랜드를 달고 나왔다. 제품엔 화면크기 조절 기능인 디지털 크라운 버튼과 4개 센서가 있다. 또 디스플레이 화면 역시 애플워치와 비슷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애플워치로 혼동하기 쉽다.</p><p>현재 타오바오넷에서 '디워치', '아이워치'를 검색해보면 관련 제품이 400여개나 검색된다.이 짝퉁제품의 가격은 250위안(4만5천원)에서 500위안(9만원) 사이다. 애플워치의 정식 판매가가 최소 2천588위안(46만3천원)이라 1/10에도 못 미치는 가격대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79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210424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0 Mar 2015 10:16:07 +0900</pubDate>
            <title>
                <![CDATA["내 성씨 '경(敬)'을 돌려달라"는 중국인 苟씨]]>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101402_74b2d42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성씨편람 '백가성(百家姓)' / 베이징출판문화국]</div></div><div></div><div></div></div><p>"내 아들이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그 전에 성씨를 경(敬)씨로 바꿔 달라"</p><p>최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 사는 거우(苟)모 씨가 이 같은 청원을 내 화제다. 거우 씨는 '거우'자가 '구차하다'라는 뜻인 데다가 개(狗)를 뜻하는 '거우(gou)'와 발음이 같다며 성씨 변경 청원 이유를 설명했다. 그래서 많은 놀림을 당한 자신처럼 자식까지 그런 수모를 겪을 수는 없다는 이유였다.</p><p>또한 거우 씨는 "원래 우리는 징(敬)씨였다. 그러나 진(晋)나라때 한 조상이 황제의 노여움을 사 '죽기 싫으면 성씨에서 문(文)자를 빼 구(苟)자로 쓰라'고 하는 바람에 거우 씨가 됐다"면서역사적 근거까지 제시했다.</p><p>한편 몇년 전 허난성 덩펑(登封)시에서도 이 지역에 사는 거우 씨 성을 가진 주민들이 이 같이 '징'씨로 바꿔 달라는 집단 청원을 내 실제로 성씨를 바꾼 적이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2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210411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0 Mar 2015 09:36:30 +0900</pubDate>
            <title>
                <![CDATA['출입문 잠그지 않고 이륙한 중국 항공기' 논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093522_ee5f790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웨이보에서 논란을 일으킨 '문 잠그지 않고 이륙한 비행기' 사진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문 제대로 닫지 않고 이륙한 항공기'란 제목으로 중국 웨이보(트위터)와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킨 사진이다.</p><p>9일 중국 뉴스포털 소후닷컴이 보도한 이 사진은 아이디 '피쉬타임스(fishtimes)'의 네티즌이 온라인과 웨이보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사진에 "중국국제항공 여객기 B737-800기가 전면 출입문의 개폐 여부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이륙하는 일이 발생했다"라는 설명을 붙였다.</p><p>이를 본 한 항공전문가 역시 "한눈에 봐도 항공기 앞문 손잡이가 제 위치에 있지 않다"고 지적해 논란이 커졌다. 그러나 이 전문가는 "다만 손잡이가 제위치에 있지 않다고 해서 기내 기압이 상승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p><p>아직까지 이 사진이 언제 어느 공항에서 이륙한 항공기를 찍은 것인지는 전해지지 않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1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3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210332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9 Mar 2015 17:38:24 +0900</pubDate>
            <title>
                <![CDATA[정몽구 재단, 장학금 41억원에 꿈설계 멘토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strong><div ></div><div ><div ></div></div></strong></div><div><strong><span >인문학도 새로 포함 2,300명 수혜, '온드림 임팩트'도 가동</span></strong></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73607_89b310c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4일 석박사 장학생 간담회에 참석한 재단 유영학 이사장(사진 가운데)과 장학생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p><p>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거액 장학금 지급과 함께 미래설계 도우미로 나서 화제다.</p><p>재단은 지난 4일 계동 현대빌딩에서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원생 23명에게 상반기 장학금과 학습지원비를 전달하고, 학업성취와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p><p>아울러 재단은 올해 아동청소년과 대학생 등 재단 장학생 2,300명에게 장학금 41억 원을 지급키로 하고, 상반기 장학생 1,2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p><p>특히 올해는 인문학 등 기초학문 전공자까지 지원대상도 폭을 넓혔다. 2009년부터 문화예술 전공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된 정몽구 재단의 장학사업은 기초과학 및 문화예술 전공 우수학생, 북한이탈대학생, 순직 및 공상 경찰소방관 자녀, 소년소녀가정 자녀,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 등으로 대상을 넓혀 왔다.</p><p>또한 장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자라나는 것을 돕는 '온드림 임팩트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재단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는 맞춤식 진로설계 및 전문가 멘토링, 지역아동센터 학습돌봄 등 봉사활동, 여름방학 캠프, 장학생 학술대회 및 해외연수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p><p>재단 관계자는 “'함께하는 꿈, 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재단의 슬로건처럼 학생들이 우리사회의 밝은 미래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73654_2a9280f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지난 2014 온드림 대학생 캠프 현장 모습/대학 장학생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합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캠프가 횡성 숲체원에서 열렸다. 150여 명이 참여한 이 캠프에서 명사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으며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p><p>올해 새로 선발된 남궁준(서울대학교 물리학 석박사통합과정1) 군은 "정몽구 재단 장학금 덕분에 금전적 걱정 없이 공부와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훌륭한 연구성과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받은 것을 다시 나눌 줄 아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p><p>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예술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교육지원과 장학,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의료지원과 사회복지 등을 통해 미래인재에게 꿈을 심어주고, 소외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33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2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210294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9 Mar 2015 14:26:31 +0900</pubDate>
            <title>
                <![CDATA[캐세이패시픽 "좌석없어 조종석 태웠다" 해명 논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42442_c7370e2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조종석 탑승 논란을 일으킨 캐세이패시픽 항공사 탑승권 / 이하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조종석 타고 홍콩 온 여성' 논란에 해당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이 "이날 일반 객실 좌석이 없어 조종석에 태웠다"라고 해명했다. 이 해명이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고 '펑황넷' 등 중국언론이 8일 전했다.</p><p>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지난 26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홍콩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운 좋게 조종석에 앉게 됐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이 28세 여성이 인증샷으로 제시한 사진의 항공권에는 좌석이 비즈니스클래스 'JMP'라 적혀 있었다.</p><p>'JMP'는 '접이식 좌석'을 말하는데, 객실 안에서는 승무원이 앉는 자리지만, 조종석에서는 조종사 견습생만이 앉게 돼 있다.</p><p>그러나 논란이 일자 캐세이패시픽 측은 "국내 항공법 상 항공사 직원과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p><p>이에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네티즌들은 "조종석이란, 엄격히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공간인데, 가족이라고 예외라면 다른 승객들 안전은 누가 책임 지는가?"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42531_3906f90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지난 26일 타이베이-홍콩 항로에서 조종석을 타고 왔다고 주장한 중국 여성]</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29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1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210129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7 Mar 2015 18:25:02 +0900</pubDate>
            <title>
                <![CDATA[리퍼트 대사 쾌유 기원 '부채춤' 등장]]>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img_20150307182347_a0c9ad0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7일 오전 10시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라는 부채춤을 추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신도들 / 노컷뉴스]</div></div><div></div><div></div></div><p>피습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비는 부채춤이 등장해 화제다.</p><p>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신도들은 7일 오전 10시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라는 공연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발레, 부채춤, 난타 공연이 이어졌다.</p><p>한편 이날 오후 3시쯤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는 엄마부대봉사단이 리퍼트 대사의 쾌유와 한미동맹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집회를 가졌다. 특히 이들은 "세준 아빠 힘 내세요"라는 구호를 외쳤다. 리퍼트 대사의 아들 이름은 '세준'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12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1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210121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7 Mar 2015 16:26:26 +0900</pubDate>
            <title>
                <![CDATA["IS 대변하는 트위터 계정 최소 4만6000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img_20150307162520_5db8ef7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sunni mujahid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트위터에서 김군이 이슬람국가(IS) 합류 방법 묻는 질문을 한 메시지 /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제2의 김군'을 노리며 IS(이슬람국가)를 대변하는 트위터 계정이 최소 4만6000개인 것으로 알려졌다.</p><p>브루킹스연구소와 구글아이디어스가 공동 발표한 'ISIS 트위터 인구조사'(The ISIS Twitter Census) 보고서에 따르면 이 트위터 계정들이 IS를 지지 또는 선전하고 있다.</p><p>트위터가 이미 2000여 개 계정을 폐쇄했지만 SNS가 이들의 선전 미디어로 창궐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 계정들은 평균 1000명의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었다.</p><p>IS는 SNS를 이용해 가담할 조직원들을 모집하고 조직원들과 결혼할 신붓감을 찾기도 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12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1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210109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7 Mar 2015 13:56:16 +0900</pubDate>
            <title>
                <![CDATA["우리나라 여성 살해범 중 77%는 남편이나 연인"]]>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img_20150307135522_1a2785e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 1월 인천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은 A(51)씨가 담긴 CCTV 영상 /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우리나라에서 살해된 여성 중 77%가 자신의 남편이나 연인에 의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p><p>'한국여성의전화'는 지난해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살해 된 여성 144명 중 69명이 자신의 배우자에 의해, 42명이 연인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는 주변인에 의한 일반적 살해사건 30건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p><p>배우자나 연인에 의한 살해 기도에서 살인 미수로 겨우 살아남은 여성도 최소 95명으로 집계됐다.</p><p>한국여성의전화 측은 "1.7일 간격으로 여성 1명이 남편이나 애인에게 살해 당하거나 살해 당할 위협에 처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10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0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img_20150307105541_8919a259.jpg</image>
            <pubDate>Sat, 07 Mar 2015 10:21:03 +0900</pubDate>
            <title>
                <![CDATA["홍콩 여성 조종석 태운 항공사는 캐세이패시픽"]]>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img_20150307101624_8e583449.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홍콩 여성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항공기 조종석 탑승 인증사진 / 웨이보닷컴]</div></p>  <div></div>  <div></div></p><p>최근 28살 한 홍콩 여성이 운 좋게 조종석에 타고 홍콩으로 돌아왔다는 글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렸다.</p><p>    </p><p>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에 문제의 이 여성을 태운 항공사는 캐세이패시픽으로 밝혀졌다고 '상하이스트'가 6일 보도했다.</p><p>    </p><p>이 매체는 'ada Ng'라는 여성이 지난달 26일 타이베이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가는 캐세이패시픽 탑승권 사진을 공개했다. </p><p>    </p><p>이 탑승권에는 문제의 여성이 배정받은 좌석이 'JMP'로 적혀 있다. 항공기에서 JMP는 보통 '접이식 좌석'을 말하는데, 조종사 옆자리인 'jump seat'의 약자로 견습생 조종사가 주로 타는 곳이다. 일반 승객이 이 자리에 타는 것은 불가능하다.</p><p>    </p><p>현재 이 여성은 웨이보 계정을 폐쇄한 상태로 알려졌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09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0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210091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7 Mar 2015 09:35:34 +0900</pubDate>
            <title>
                <![CDATA['소설 썼던대로 지하철서 살인' 대만 대학생 사형]]>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7/img_20150307093410_87864c0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해 5월 타이베이 지하철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직후 체포된 남성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자신이 쓴 소설 내용과 똑같이 지하철에서 무차별 살인을 저질러 충격을 줬던 타이완 대학생에게 사형이 선고됐다고 타이완넷이 6일 보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신베이(新北)지방법원은 6일 오후 타이완 지하철 살해사건 1심 판결에서 피고인 정제(鄭捷) 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p><p>법원에 따르면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정제는 지난해 5월 21일 지하철 내 승객들을 상대로 무차별 칼부림을 저질렀다. 이로 인해 4명이 죽고 22명이 다쳤다.</p><p>정제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친구 없이 집에서 살인 게임을 즐겨왔으며 고등학교 때부터 살인 내용을 담은 소설을 즐겨 써 온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썼던 소설 중에는 교실, 정류장 등에서 수백명의 사람을 죽이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이 중에는 전동차 내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내용도 있었다.</p><p>법원은 6개월여간의 심리 끝에 이날 판결에서 "범행수법, 과정이 잔혹하고 범행을 저지른 후에도 크게 뉘우치는 기색이 없어 사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09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0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6/210049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06 Mar 2015 17:58:45 +0900</pubDate>
            <title>
                <![CDATA[3D프린팅산업협회, 전국 조직으로 본격 확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6/img_20150306175506_f60641a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6일 구미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부산 대구 대전지회 발기인대회를 가진 사단법인 3D프린팅산업협회 / 이하 3D프린팅산업협회]</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strong>6일 부산 대구 대전지회 발족, 9개 광역조직 구축</strong></div><div></div><p>(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국연호)가 지회 조직을 확대하면서본격적인 전국 단위 조직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p><p>협회는 6일 오후 4시 구미시 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부산, 대구,대전 지회설립 준비위원회 및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이로써 협회 산하 지회조직은 기존 수도권, 경북, 호남, 경남, 충북, 제주를 포함해 9개 광역단위로 확대됐다.</p><p>이 날 협회는 부산지회에 정훈 회장(UNS CHEM 대표), 대구지회홍국선 회장(엠포티 대표), 대전지회 김동수 회장(TOPnC 대표)을각각 지회 대표로 선임했다.</p><p>대회에서 국연호 회장은 "협회는 1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각가정에까지 보급될 수 있도록 3D프린터 렌탈서비스를 구상 중"이라 밝혔다. 이어 국 회장은 "창업 연계 교육 및 지역 특화산업 연계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 밝혔다.</p><p>한편 지난 2014년 1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으로 설립된 협회는 이제까지 3D프린팅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와 민간 자격증발급, 관련 전시회 등 사업을 전개해 왔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6/img_20150306175653_9bc280e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회 발기인대회에서 연설하는 국연호 협회 회장]</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04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1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8/209125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8 Feb 2015 12:32:51 +0900</pubDate>
            <title>
                <![CDATA[암살된 푸틴의 정적 '보리스 넴초프'는 누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8/img_20150228123149_a025e22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집회에서 연설하는 보리스 넴초프 / 이하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27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인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5) 전 부총리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p><p>이번 암살사건이 러시아 정국을 긴장 속으로 몰아넣은 가운데 사망한 넴초프가 어떤 인물인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p>그는 우선 러시아에서는 친 서방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니제고로드스크 출신인 그는 한 때 러시아의 첫 번째 선출직 대통령인 옐친의 잠재적 후계자로 주목 받았던 인물이다. 90년대 소련 붕괴 이후 시장개혁을 밀어붙인 옐친이 그를 신임한 것이다.</p><p>그러나 2000년 푸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넴초프는 야권 지도자로 변신, 푸틴의 정치적 대립자 길을 걷게 된다. 그가 이끈 야당은 러시아 정치 특성 상 격렬한 반정부 운동의 중심이 됐다.</p><p>특히 2010년 12월 야권 연대를 주도하던 그는 반정부 집회 도중 경찰에 연행됐다. 당시 그는 허가 받지 않은 집회에 참석하려 한다는 애매한 이유로 연행됐고, 15일 구류형을 받았다.</p><p>이 사건으로 야권 인사들과 미국을 비롯한 서방 당국은 이를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넴초프 지지자 수십명은 모스크바 시내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p><p>이후 그는 석방 인터뷰에서 "나를 가두고 겁주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며 "나는 힘과 에너지가 넘치고 있으며 야당 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p>또 그는 31일이 들어가는 달 말일마다 집회를 가졌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 31조'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였다.</p><p>그가 이끄는 야당이 2003년 총선에서 원내 진출에 실패하고 해산됐다. 그러자 그는 2008년부터 다른 반정부 인사들과 함께 야권 단체 '연대'를 만들어 이끌어 왔다.</p><p>한편 이 날 넴초프는 저녁 11시 40분(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출신의 24세 여성과 함께 크렘린궁 인근의 '볼쇼이 모스크보레츠키 모스트' 다리 위를 걷던 중 지나가던 차량에서 가해진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8/img_20150228123227_fd6f4f1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넴초프 피격 현장]</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125</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1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8/209119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8 Feb 2015 10:43:00 +0900</pubDate>
            <title>
                <![CDATA['택배로 마약판매' 중국 경찰 집중 수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8/img_20150228104104_275c8ce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자료사진 / 중국 우마시공안국 홈페이지]</div></div><div></div><div></div></div><p>중국에서 택배가 마약 유통의 새로운 수단으로 등장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p><p>26일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춘절(설)을 전후해 중국에서는 여러 건의 '마약 택배' 사건이 일어났다.</p><p>지린성 창춘(長春)시 경찰은 춘절 기간에 창춘시내 10여 개 택배회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 결과 택배 사무실에서는 헤로인 200g과 필로폰 30g, 흥분제 180정이 들어 있는 소포를 압수했다. 문제의 소포는 광둥성 산웨이(汕尾)시 등에서 발송된 것으로 종이, 은박지로 포장된 상자 내 린스병에 담겨 있었다. 경찰은 4일간의 잠복 끝에 소포를 받으러 온 마약 판매상 2명을 붙잡았다.</p><p>앞서 지난 8일 산시성 뤼량시에서도 택배로 마약이 배송될 것이라는 제보를 받고 추적한 끝에 소포 수취인 2명을 붙잡았다. 확인 결과, 소포에는 필로폰 102g이 발견됐으며 추가로 마약을 흡입한 시민 1명도 검거했다.</p><p>지난해 산둥성 지난시에서도 특산물로 가장해 마약을 택배로 배송받아 온 마약 판매상이 검거된 적이 있다.</p><p>지린성공안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지린성에서 적발된 1㎏ 이하 마약사건의 절반 이상이 택배를 통해 운반됐다"며 "택배는 단속이 어렵고 적발돼도 검거 확률이 낮아 마약 밀매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11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1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8/209113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8 Feb 2015 09:40:12 +0900</pubDate>
            <title>
                <![CDATA[성룡 "애국한다고 나를 욕해도 좋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8/img_20150228093904_0e1b1f4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배우 청룽 / 텅쉰닷컴]</div></div><div></div><div></div></div><p>배우 청룽(成龍)이 자신의 애국심에 대해 '욕해도 좋다'면서 긍지를 드러냈다.</p><p>중신넷 26일 보도에 따르면 청룽은 지난 26일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천장웅사' 관련 매체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p><p>그는 이 자리에서 "만약 애국한다고 욕 먹는다면, 여러분이 나를 욕해도 좋다"고 말했다. 또 이어서 "내가 30년전에 찍었던 많은 영화들이 대부분 애국을 소재로 했는데 나의 모든 영화가 애국의 정감을 관객들에게 전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밝혔다.</p><p>청룽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작 '천장웅사'가 중국 시진핑 정부의 신실크로드 정책과 관련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것이다.</p><p>한편 청룽은 최근 홍콩 민주회 시위 등에 대해 중국 정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9113</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8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6/208821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26 Feb 2015 09:57:28 +0900</pubDate>
            <title>
                <![CDATA["충전 중 '아이폰6플러스'서 연기 나더니 두 동강"]]>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6/img_20150226095623_cd39d98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타이완 페이스북 이용자가 충전 중 폭발했다고 주장한 아이폰6 플러스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애플 '아이폰6 플러스'가 충전 중 폭발하는 사고가 타이완에서 발생했다.</p><p>온바오 25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는 타이완 SNS 이용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폰6 플러스가 충전 중 폭발했다"며 타버린 아이폰6 플러스 사진을 게재했다.</p><p>이 제보자는 "충전하던 중 휴대폰에서 연기가 나더니 '펑'하는 소리와 함께 두 동강 났다"고 설명했다.</p><p>이에 대해 타이완 한 IT 전문가는 "네티즌이 충전기와 상세한 충전 과정을 설명하지 않았지만 사진을 보면 아이폰6 내부 배터리가 폭발해서 일어난 사고로 보인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82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8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6/208815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26 Feb 2015 09:43:04 +0900</pubDate>
            <title>
                <![CDATA[달려와 '무릎 꿇고 절하는' 돼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6/img_20150226094226_03a2fa8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돼지 한 마리가 사찰 입구에 달려와 무릎을 꿇고 한참동안 절을 해 중국에서 화제다.</p><p>25일 신민넷 보도에 따르면 전날 중국 웨이보에는 아이디 '두리바인(杜立巴人)'이란 이용자가 위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저장(浙江)성 융자(永嘉)현 한 사원 입구에 돼지가 무릎을 꿇고 절하는 모습"이라 설명했다.</p><p>그는 당시 많은 관광객들이 이 돼지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했지만, 돼지가 꿈쩍 않고 절하는 자세로 버티고 있었다고 전했다. 돼지는 이 사원 승려가 나와 불경을 독송해 주자 자리를 떴다고 한다.</p><p>이 뉴스는 웨이보와 언론을 통해 급속하게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돼지에게도 영적 능력이 있을까?", "부처의 가호를 입은 게 아니냐?"는 등 댓글을 올렸다.</p><p>한 중국 양돈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돼지가 절을 하는 것과 같은 동작을 취하는 것이 결코 신기한 일은 아니다"라며 "드물지만 가끔 볼 수 있는 일"이라 지적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815</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7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74200_205e4368.jpg</image>
            <pubDate>Wed, 25 Feb 2015 17:24:38 +0900</pubDate>
            <title>
                <![CDATA[열사의 땅 중동, 히잡 대신 안전모 쓴 한국 여성 4인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71430_d1052d0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섭씨 40도를 오르내리는 열사의 땅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수도 아부다비. 이 도시 지하에서는 16.1km에 이르는 거대한 터널공사가 한창이다. 영화 '국제시장'처럼 이 공사현장의 산업역군들 역시 한국인들이다. 중동 최대 규모 하수터널이 될 이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이 맡고 있다.</p><p>그런데 이 현장에는 한가지 다른 점이 눈에 띈다. 한눈에도 대학을 갓 졸업한 듯 보이는 앳된 한국인 여성들이 있었다.</p><div><strong>“여성 최초로 중동에 갔다. 남들이 하지 않는 걸 우리가 한다. 이런 생각에 많이 설레고, 보람도 그만큼 더 컸다”</strong></div><p>아직 학생 티가 남아있는 듯한 한은솔 씨(26세)의 말이다. 삼성물산의 아부다비 UAE DTS 현장에 투입됐던 재원이다. 또 그는 중동 경험이 만족스러웠다며 이 같이 말한다.</p><div><strong>“자원해서 간 곳이었지만, 막상 떠나려니 많이 두려웠다. 낯선 땅, 낯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제일 컸다. 그러나 무서워하다가는 아무 것도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현장에 나가보니 다 지나친 걱정일 뿐이었다”</strong></div><div><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goWNNt_wR3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유튜브 'Samsung']</p><div><strong>‘히잡 아닌 안전모를 쓰고’ 여성 첫 중동 진출</strong></div><p>삼성물산이 아부다비에 건설 중인 하수로 공사는 지하 30미터 깊이에 16.1KM길이의 거대한 터널을 뚫는 역사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중동에서 가장 긴 하수터널로 기록된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71639_81b47ea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지하 하수터널을 건설하고 있는 삼성물산 DTS-T01현장/ 이하 사진 '삼성물산']</p><div></div><div></div><p>여기엔 첨단 터널공법인 ‘TBM(Tunnel Boring Machine, 터널 굴진기)’ 기술이 도입됐다. 이 공법은 삼성물산 등 국내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른 기술이다.</p><p>삼성물산은 토목분야 해외현장으로선 처음으로 여성 사원들을 이 곳에 파견했다. 여성이라면 히잡을 써야 할 중동에 나타난 이 4인방. 토목현장을 누비는 이들, 어떤 일을 할까.</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71743_f6225b6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4인방은 터널 공사현장에서 공사진행을 체크하고 필요한 자재들을 파악해서 조달한다. 그리고 발주처의 요구사항이 있으면 이를 해결해 주는 임무도 맡고 있다. 현장을 컨트롤하는 일은 여성이 감당하기에 벅차지 않을까 하는 편견과 우려도 있을법하지만 이 4인방은 당차게 이를 완수해냈다.</p><p>토목공사 현장이라고 꼭 남성들 몫은 아니다. 이처럼 공사현장 앞과 뒤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조율하는 데는 여성적 섬세함이 필요한 셈이다.</p><div><strong>"지하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화장실이 없다"</strong></div><p>“5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보다 더 어려운 게 있었다. 지하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화장실이 없다. 최소한의 물만 마신다. 독해지지 않으면 현장 일을 수행할 수 없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71849_89c8325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울기도 많이 울었다는 4인방은 한결같이 특수한 지하터널 현장에서 겪은 생리적 한계상황은 큰 어려움이었다고 토로했다.</p><p>Civil사업부 임지숙(25) 사원은 “지하 터널에 들어갈 때는 탄광에 들어가는 광부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우리의 임무가 그 곳에 있고, 적응되니 내 일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div><strong>라마단, 문화충격이 준 새로운 경험</strong></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72004_5837833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무슬림 근로자들은 라마단 기간에 해가 떠있는 동안은 어떤 음식도 먹지 않는다. 4인방 역시 낮 동안에는 물조차 제대로 마시지 않고 현장 근로자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아침과 점심은 금식, 저녁엔 폭풍흡입. 이런 생활이 한 달 간 이어지면서 느낀 건 ‘무슬림들의 신앙심이 대단하다’는 문화적 경외심이 생겨났다. 라마단을 통해 4인방은 한 겹 더 속 깊은 중동체험 경지에 들어섰다고 말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5/img_20150225172058_950eef8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토목이라는 분야는 아직 남성들의 문화가 지배하고 있다. 언어조차 낯선, 그것도 중동이라는 곳에서 여성이라니 병아리 취급 당하기도 일쑤였다. 하지만 험난하고 낯설수록 같은 부서 동료라는 점 외에도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4인방을 똘똘 뭉치게 했다. 이것이 임무완수를 하게 된 힘이 됐다.</p><p>이들은 하나같이 “중동경험이 충분히 쓴 약이자 나의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들 4인방은 오늘도 해외와 국내의 토목현장들을 누비며 여전히 땀을 쏟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76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208311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1 Feb 2015 18:50:36 +0900</pubDate>
            <title>
                <![CDATA[커플들이 마주보며 동시에 찍은 사진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84913_d7c94af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가생이닷컴]</div></div><div></div><div></div></div><p>해외 커플들이 서로를 향해 동시에 찍은 사진들이 SNS에서 화제입니다.</p><p>비록 얼굴이 나타나지 않지만, 같은 타이밍에 서로를 포착하는 게 이 사진들의 신선한 매력입니다.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던 커플사진과 다른 느낌입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84941_12c213e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84946_2855843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84951_43ccfc6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1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208308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1 Feb 2015 18:29:33 +0900</pubDate>
            <title>
                <![CDATA['경부 대전-천안, 서해안 군산-당진' 고속도로 정체 심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82857_a1332de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자료사진 /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귀경 차량들은 극심한 고속도로 정체구간을 피해 우회경로를 탐색해야 할 상황이다.연휴 나흘째인 21일 오후 5시현재 정체가 극심한 구간에 차량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다.</p><p>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1일 하루 약 346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에 나섰다. 정체는 밤까지 계속 이어지다가 이날 자정을 기점으로 서서히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측은 내다봤다.</p><p>고속도로 정체구간을 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대전나들목~청주나들목 31.1km △천안나들목~안성분기점 23.12등 총 54.22km가 정체구간이다.</p><p>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동군산나들목~군산휴게소 9.09km △서천휴게소~춘장대나들목 4.44km △당진나들목~서평택분기점 27.69km △발안나들목~화성휴게소 2km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51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서행 중이다.</p><p>중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증평나들목~진천나들목 11.16km △음성휴게소~일죽나들목 7.85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p><p>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도 △장평나들목~면온나들목 5.96km △여주분기점~이천나들목 16.04km △횡계나들목~진부나들목 14.18km 등 총 36.18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정체중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0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208301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1 Feb 2015 17:16:54 +0900</pubDate>
            <title>
                <![CDATA['부부 합쳐 217살' 결혼 90주년 맞은 중국 부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71548_00e6da66.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부부 나이를 합쳐 217살로 올해 결혼 90주년을 맞은 남편 핑무후, 부인 장신뉴 씨 / 소후닷컴]</div></p>  <div></div>  <div><br><br></div><br></p><p>중국 허난(河南)성 위저우(禹州)시에 있는 한 부부가 나이를 합치면 217살에 이르러 중국 최장수 부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p><div><br></div><p>남편 핑무후(平木虎, 109)과 부인 장신뉴(張新妞, 108) 씨가 그 주인공. 이들 부부는 무려 90년 전에 결혼했고, 두 세기에 걸쳐 사랑을 이어왔습니다.</p><p><br>현재 이 부부 집에는 5대가 같이 모여 사는데 자식들만 70여 명이 있다고 차이나닷컴 등 중국언론들이 20일 소개했습니다.</p><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30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208294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1 Feb 2015 14:57:42 +0900</pubDate>
            <title>
                <![CDATA["일본어 공부 열중, 오승환 일본 잔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45709_8515215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달 27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서울 김포공항으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한신 타이거즈 오승환(33)이 일본어 공부에 푹 빠졌다. 이는 그가 일본에 장기 적응하기 위한 준비라고 일본 '스포니치'가 21일 보도했다.</p><p>이 매체는 오승환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본격적으로 일본어 공부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이 같이 해석했다. 인터뷰에서 오승환은 "작년에 비해 몸상태도 좋고 기분도 가뿐해 좋은 느낌으로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p><p>한편 오승환은 올해 한신과의 계약이 끝난다. 한국과 일본 언론들은 오승환이 한신과의 계약이 끝나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할 것이라는 분석들을 내놨다. 그러나 그 때마다 오승환은 "올 시즌을 잘 치르는 게 먼저"라는 입장을 내놨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9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208283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1 Feb 2015 12:50:37 +0900</pubDate>
            <title>
                <![CDATA[두바이 79층 아파트 등 세 곳에서 대형 화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24933_7b8d416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불 타는 두바이의 79층 아파트 '더 두바이 토치' / 이하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두바이 마리나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주거 건물인 '더 두바이 토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영국 BBC가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수천 명 주민들이 대피했지만, 빌딩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화재는 이 아파트 외에도 인근의 50층 빌딩 등 2~3곳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p><p>아직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25022_17ac984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83</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208277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1 Feb 2015 11:54:18 +0900</pubDate>
            <title>
                <![CDATA["중국인에겐 과일 안 팔아요" 홍콩 과일가게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15310_1a6b69a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냐지인(중국인)들에게 과일을 팔지 않는다'라는 경고문이 붙은 홍콩 과일가게 / 상하이스트]</div></div><div></div><div></div></div><p>"우리 가게는 내지인(중국 대륙인)들에게는 과일을 팔지 않습니다"</p><p>홍콩 과일가게들이 이런 문구를 걸고 영업 중인 모습들이 자주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습니다.</p><p>20일 상하이스트가 전한 뉴스에 따르면 이 같은 안내문구는 홍콩 야우선 거리의 과일가게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똑같이 내걸어 눈길을 끌었습니다.</p><p>한 가게 주인은 "중국 손님들은 99.9%가 과일을 찔러 본다. 말리는 것도 너무 귀찮아 아예 내지인들에게는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7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208270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1 Feb 2015 10:38:59 +0900</pubDate>
            <title>
                <![CDATA[나체수영 단속에 'T팬티 시위' 나선 중국 노인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03722_8d77beb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나체수영 단속에 항의하기 위해 T팬티 차림으로 일광욕하는 중국 노인 / 이하 둥펑IC]</div></div><div></div><div></div></div><p>춘절(설) 다음날인 지난 20일, 중국 하이난(海南)성 산야(三亞)시 해변에 T팬티만 걸친 남성 노인들이 무리 지어 나타났습니다.</p><p>중국매체 둥펑IC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는 산야시 공안당국의 나체수영 단속에 맞서 시위를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p><p>보통 춘절 연휴 무렵 이 곳에서는 중국인들의 나체수영 행사가 열렸는데, 매년 공안당국의 단속이 강하게 이뤄져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 노인들이 나체수영 대신 T팬티 수영을 선택해 공안당국을 조롱한 것이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103827_387ac78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7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208266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1 Feb 2015 09:50:37 +0900</pubDate>
            <title>
                <![CDATA[시진핑이 김정은을 싫어하는 이유는 '욕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21/img_20150221094848_92681523.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산업시설을 시찰하는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 중신넷]</div></p>  <div></div>  <div><br><br></div><br>중국이 북한을 멀리하는 이유가 '김정은의 욕설과 막말' 때문이라는 외교가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p><p></p><p>자유북한방송은 지난 16일 열린 김정일 생일축하 행사에 중국측이 축하 사절을 파견하지 않은 이유를 20일 이 같이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북중 관계가 결정적인 냉각기에 들어간 게 바로 김정은의 평소언행 여파란 것. </p><p></p><p>이와 관련해 베이징주재 북한 외교소식통은 19일 "지난해 7월 노동당 간부 회의를 주관하던 김정은이 조·중 경제무역에 관한 보고를 받던 중 시진핑에 대해 욕설을 퍼부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욕설들이 중국정부에 고스란히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p><p></p><p>당시 회의 자리에서 김정은은 중국이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에 동참한 데 이어 남조선과의 우호관계를 보이는 데 분노하면서 욕설 등 막말을 했다. 육두문자와 함께 김정은은 " 러시아는 물론 대만과의 관계도 복원하라... 국제무대의 논의구조 속에서 중국을 배제하라... 미사일시험발사 등 군 관련 사전 통보체계를 무시해도 좋다"는 등 발언을 쏟아냈다.</p><p></p><p>북한을 대하는 중국측 태도가 급격하게 변한 것도 바로 이 즈음이었다. 이후 중국과 체결했던 경제특구관련 계획과 교류도 모두 단절된 상태다. 또 중국정부는 지난해 약 5개월 간 대북원유공급을 중단했으며, 조·중 수교 65주년인 지난해 10월 6일 중국정부가 고위급 인사를 파견하지 않았다. </p><p></p><p>한편 이 북한 외교 소식통은 "우리 외교관들이 (북·중)관계개선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는 있지만 과거로 되돌릴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최근 중국세관에서 조차 방북자들의 위안화 유입을 차단하고 있어 중국 측 사업가들의 방북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고 전했다.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8266</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731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18:29:57 +0900</pubDate>
            <title>
                <![CDATA['호랑이 친구' 태국 스님들 호랑이 밀매혐의로 조사 중]]>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83747_4e2778e6.jpg' alt=''></figure></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호랑이와 여가를 즐기는 태국 한 사원의 승려 / qidiann.com]</div></div><div></div><div></div></div><p>태국 깐짜나부리 주의 '왓 파 루앙 타 부아' 사원 승려들은 '호랑이 친구'로 외신들에 자주 화제가 됐었다.그런데 이 사원 승려들이 호랑이를 밀매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 조사 중이라고 로이터가 13일 보도했다.</p><p>또한 이에 앞서 인터넷매체 'Takepart'는 8일 "태국 공무원들은 이 사원의 호랑이들이 불법으로 팔려나간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p><p>한편 이 사원에는 약 100여 마리 호랑이와 승려들이 마치 친구처럼 살고 있어 외신들이 사진기사로 다뤘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3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728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18:08:32 +0900</pubDate>
            <title>
                <![CDATA[스커트·하이힐, 북한에서 유행하는 '리설주 따라하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div ></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80546_06690f2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그의 부인 리설주 /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p>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집권 시기에 북한 여성들은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를 생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p><p>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집권하면서 그의 부인인 리설주의 패션 영향으로 보이는 짧은 치마와 하이힐 패션이 북한을 휩쓸고 있다고 런민넷 등 중국 언론들이 14일 집중 소개했습니다.</p><p>중국 언론에 사진으로 소개된 북한 여성들의 '개방 패션'입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80659_f242603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런민넷]</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80730_ac4054f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80738_19ec183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2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712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14:13:21 +0900</pubDate>
            <title>
                <![CDATA[중국 정부가 세운 '하얼빈역 안중근 거사현장' 현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41221_fd5da051.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하얼빈 열차역 플랫폼에 걸린 '안중근 격폐 이등박문 사건 발생지' 기념현판 / 환추시보]</div></p>  <div></div>  <div></div></p><p>발렌타인데이인 오늘(14일)은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p><p>    </p><p>사진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 플랫폼에 중국정부가 세운 '안중근 격폐 이등박문 사건 발생지' 기념현판입니다.</p><p>    </p><p>현판에 적힌대로 1909년 10월 26일 아침 9시, 안중근은 이 장소에서 열차에 내려 사열을 받던 이토 히로부미를 브라우닝제 반자동권총 M1900으로 저격하였습니다. 이 날 안 의사가 장착해 간 일곱 발의 총탄 중 또다른 세 발은 각각 옆에 있던 수행비서관, 하얼빈 주재 일본 제국 총영사, 만주 철도의 이사를 쏘았습니다.</p><p>    </p><p>저격 후 안 의사는 러시아어로 "코레야 우라!(한국 만세)"라는 외침을 남기고 일본경찰에 체포됐습니다.</p><p>이후 안 의사는 1910년 2월14일 중국 여순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같은 해 3월 26일 오전 10시에 살인의 죄형으로 사형이 집행됐습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1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707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13:16:16 +0900</pubDate>
            <title>
                <![CDATA["지금 울고 있는 여성은 직업이 뭘까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 ></div></div></div><p>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31458_1fd2b2a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24k_jina ]</div></div><div></div><div></div></p><p>출처 불명의 '경상도 사투리 시험문제' 사진이 SNS에서 화제입니다. 글 내용을 표준어에 가깝게 번역해 보자면 대충 이런 뜻입니다. '고다꾜솩쌔미'에 힌트가 있군요.</p><p>문둥이 계집애야. 뭐 할려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방 구석에서 그렇게 박혀 있나?</p><p>네가 그런 식으로 행동하니까 그 애도 그렇게 행동하지. 니가 그런 식으로 행동 안 하면 그 애도 뭐한다고 그러겠냐?</p><p>그 놈 거렁뱅이 같은데 확실히 정리하고. 그런 놈은 무시하고 얼른 잊어버려라. 영 아니야. 그 놈 아니라도 스타일 좋고 뿅 갈 정도로 멋진 애들 사방에 널리고 널렸다.</p><p>'고다꾜솩쌔미' 추잡하게 그게 무슨 꼴이냐. 신경 거슬리게...</p><p>나에게 한번 잡혀만 봐라. 그 새끼 확 떨어뜨린 다음 엉덩이를 차버릴 거니까.</p><p>임마. 이제 좀 그만 울어라. 웬만큼 울었으니깐...</p><p>정답은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0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704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12:07:38 +0900</pubDate>
            <title>
                <![CDATA[개들과 함께 자란 '무늬만 고양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p>14일 가생이닷컴 등 커뮤니티에 소개된 '개와 같이 자란 고양이' 움짤입니다.</p><p>고양이가 꼬리까지 칩니다.</p><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20700_000319c6.gif" ><div  class="content_img_txt">[가생이닷컴]</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0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701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11:24:12 +0900</pubDate>
            <title>
                <![CDATA['끝판 유연성' 스타덤에 오른 중국 요가 미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12248_3e6663c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제일의 전통 요가 전문가로 유명해진 류텅 / 이하 펑황넷]</div></div><div></div><div></div></p><p>중국 전통 요가 기술은 춘추전국시대로부터 전해진다.</p><p>최근 이를 전승한 24살의 미녀 요가 전문가 류텅(劉藤) 씨가 방송과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p><p>펑황넷 13일 보도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宁波)시에 사는 류텅 씨는 공식적으로 '중국 제일의 요가술사'로 알려졌다. 지난 2년 간 류텅 씨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극한의 유연성을 보이는 요가를 선 보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12336_5bbc371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12340_f054551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70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6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697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10:50:58 +0900</pubDate>
            <title>
                <![CDATA[박근혜 대통령 생일에 중국 팬클럽이 보낸 선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10252_1c2747e4.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청와대 페이스북]</div></div><div></div><div></div></div><p>청와대는 14일 공식 페이스북에 박근혜 대통령 생일을 맞아중국 내 팬클럽인 '근혜연맹(槿惠聯盟)'이 보낸 생일선물이라며 이 사진을 게시했다.</p><p>박 대통령의 생일은 지난 2일이었다. 이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박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69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6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693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10:22:06 +0900</pubDate>
            <title>
                <![CDATA[발렌타인데이에 남편에게 '신장' 선물하는 아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103012_41d2e3e7.jpg' alt=''></figure></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신장이식을 결정한 쑨궈팡 씨가 남편 리팡둥 씨에게 이 소식을 전하자 남편이 울먹이고 있다. / 참고소식보]</div></div><div></div><div></div></div><p>발렌타인데이(중국 연인절)에 요독증에 걸려 고생하는 33살 남편에게 자신의 신장을 선물하려는 중국 아내가 화제다.</p><p>수술 결정 직후 아내는"남편은 결혼할 때 한 평생 나를 맞아 잘 해주겠다고 약속했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했다.</p><p>13일 소후닷컴 보도에 따르면 물만두 가게를 운영하는 이 착한 아내는 중국 산둥성 지난(濟南)시에 사는 쑨궈팡(孫國芳) 씨로 알려졌다. 쑨 씨는 최근 남편 리팡둥(李方東) 씨와의 신장이식 실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발렌타인데이에 이식수술을 결정했다.</p><p>이식실험 적합 확률은 10만분의 1 정도밖에 안 돼 의료진들도 놀랐다. </p><p>이에 그는 "4살 아들을 위해서라도 남편을 꼭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혹시나 하는 일념에 실험에 응했는데 수술이 가능하다는 답을 얻어 너무 기쁘다"면서 "14일 수술에 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693</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6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207690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4 Feb 2015 09:47:57 +0900</pubDate>
            <title>
                <![CDATA[미 국방부 작년에 비아그라 50만달러 구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4/img_20150214095823_f40eca68.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화이자]</div></div>  <div></div>  <div></div></p><p>미국 국방부가 지난해에 발기부전 치료제를 사는 데만 50만 달러(5억 5300만 원)가 넘는 돈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p><p>    </p><p>워싱턴 프리비컨 등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60여 건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지난해 50만4816달러 어치 비아그라를 구매했다고 보고했다.</p><p>    </p><p>이밖에 국방부는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인 레비트라를 3505달러, 시알리스를 1만4540달러 어치 주문했다.</p><p>    </p><p>한편 국방부는 1998년부터 의료 혜택의 명목으로 군인에게 비아그라를 제공하기 시작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69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1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0/207135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0 Feb 2015 15:16:46 +0900</pubDate>
            <title>
                <![CDATA[세계 최대 규모로 지어질 '베이징 신공항' 이런 모습]]>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0/img_20150210151508_f33ed51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라크 출신의 여성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제안해 최종 선정된 베이징 신국제공항의 조감도 / 이하 중국민용항공넷]</div></div><div></div><div></div></div><p>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될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공항 모습이 공개됐다.</p><p>중국민용항공넷(中國民用航空網)은 이라크 출신의 여성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제안해 최종 선정된 신공항 조감도를 9일 공개했다.</p><p>조감도에 따르면 공항 전체 면적은 70만평방미터, 너비는 5km에 달하며 82대 비행기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공항 게이트가 육각형 모양으로 뻗어 있어 마치 불가사리를 연상시킨다. 자하 하디드 측은 "공항 내부의 편리함, 원활한 구조와 함께 지하철, 철도와의 연계를 생각해 이같이 설계했다"고 밝혔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10/img_20150210151621_8badc7b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7135</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66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06/206697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06 Feb 2015 12:34:35 +0900</pubDate>
            <title>
                <![CDATA['360닷컴', 192억원에 팔려 '섹스닷컴' 최고가 기록 갈아치워]]>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06/img_20150206123827_69323331.jpg' alt=''></figure></div><p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치후과기유한공사 / 왕이닷컴]</p><div></div></div><p>도메인 하나가 무려 192억 원.</p><p>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메인으로 기록된 '섹스닷컴(sex.com)'을 넘어서는 최고가격 도메인이 중국에서 나왔다.</p><p>5일 왕이닷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보안소프트웨어 업체인 치후(奇虎)과기유한공사가 최근 영국 통신업체인 보다폰(Vodafone)으로부터 '360닷컴(360.com)' 도메인을 1억1천만 위안(192억 원)에 샀다. 이는 지난 2008년 1천3백만 달러(142억 원)에 거래된 도메인 섹스닷컴보다 무려 50억 원이 많은 가격이다.</p><p>치후 측은 보다폰으로부터 '360닷컴' 도메인을 사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으나 번번히 협상에 실패했었다가 이번에 뜻을 이룬 것이다.</p><p>치후과기유한공사는 도메인 구입 완료 후 기존의 자사 홈페이지 도메인 '360.cn' 대신 '360.com'으로 바꿔 서비스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669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64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05/img_20150205083327_20a7e002.jpg</image>
            <pubDate>Thu, 05 Feb 2015 08:20:37 +0900</pubDate>
            <title>
                <![CDATA[음악 영재들이 수놓은 꿈의 선율 '온드림 앙상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 ></div><div ><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05/img_20150205081451_b536405a.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pan >[현대차정몽구재단]</span><span ></span></div><div><span ></span></div></div><p>미래 한국 음악을 이끌어 갈 음악 영재들과 정상급 기성 음악가들이 어우러져 겨울밤의 '꿈'을 연주했다.</p><p>현대차정몽구재단이 후원하는 '온드림 앙상블'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3일 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렸다. 작년 2월 첫 창단연주회 때 보여줬던 무한한 가능성을 이번 연주회에서는 '꿈의 앙상블'로 완성시켰다는 관객들 반응이었다. 이 연주단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재단의 문화예술 분야 음악 전공 장학생으로 구성돼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05/img_20150205081619_bfc1014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온드림 앙상블'과 정상급 음악가인 호르니스트 김영률,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클라리네티스트 송정민, 피아니스트 임효선, 테너 신동원 등이 함께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p><p>기성 음악가들은 온드림 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음악캠프 등을 통해 수 개월 간 연주기법을 지도하고 앙상블을 완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연주에서는 이러한 숙성된 예술기량이 앙상블로 표현됐다는 내부 평가를 얻었다. 연습과 연주회 내내 단원들이 보여준 열띤 반응들이 이를 입증했다.</p><p>이번 연주에는 피아노에 곽지예, 김채원, 선 율, 류은실, 박영호, 안민혁, 정창현, 바이올린에 김채원, 박하영, 오여민, 오유진, 이수민, 주해나, 비올라에 장은경, 플루트에 변미솔, 변예은, 이수연, 클라리넷에 김혜수, 트럼펫에 엄재원, 트럼본 김종윤, 튜바 이세범, 소프라노에는 김효진, 민한별 등이 참가했다.</p><p>이 날 비발디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과 로리히의 '세 대의 플루트를 위한 뷔를레스크',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2번',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파리를 떠나서' 등 주옥 같은 작품들이 기성과 신예의 앙상블을 통해 홀을 아름다운 선율로 적셨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05/img_20150205081711_12b4e84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한편 정몽구재단측은 앞으로 이들 음악 영재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주할 수 있는 무대와 기회를 만들어 장학생들이 예술분야 미래인재로 당당히 서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지역 재능기부 공연 등 문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해 '생활 속 문화예술 일상화'에 기여하게 할 계획이다.</p><p>현대차정몽구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를 키우는 것은 우리나라가 선도적 국가로 도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성실하고 꾸준히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2/05/img_20150205081808_bdda959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현대차정몽구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은 예술진흥과 문화격차 해소와 교육지원과 장학사업,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의료지원과 사회복지 등을 통해 미래인재에게 꿈을 심어주고, 소외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649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9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205926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31 Jan 2015 17:34:01 +0900</pubDate>
            <title>
                <![CDATA[컵라면 2천원 + 뜨거운 물 5천원 + 젓가락 2천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img_20150131173257_2bb31b4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가생이닷컴]</div></div><div></div><div></div><p></p><p>스위스의 알프스 정상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 스넥코너에 붙은 컵라면 가격표입니다.</p><p></p><p>가격을 원화로 환산해 보면, '오로지 뜨거운 물(hot water only)'이 5천원, 젓가락은 2천원이랍니다. 이를 포함한 컵라면 서비스는 9천원입니다.</p><p></p><p>31일 가생이닷컴 등에 소개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가격 살벌하네"라는 반응들인데요. </p><p>이에 한 네티즌은 "저거 융프라우일텐데 원래 물 공짜였는데...한국사람들이 양심없이 라면만 챙겨와서 뜨거운 물만 받아가서 물값까지 받는거라고함"이라 지적했습니다.</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926</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9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205924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31 Jan 2015 17:12:12 +0900</pubDate>
            <title>
                <![CDATA['황후 카리스마 작렬' 무측천 역 판빙빙]]>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img_20150131171008_c63401db.jpg' alt=''></figure></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무미낭전기' 드라마에서 무측천 역을 맡은 판빙빙 / 소후닷컴]</div></div><div></div><p></p><p>화려한 주홍빛을 발산하는 당나라 전통의상이 미녀 배우 판빙빙(范冰冰)의 카리스마를 더 자극한다.</p><p></p><p>사진은 판빙빙이 주연해 현재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드라마 '무미낭전기(武媚娘傳奇)'의 스틸컷들이다. 이 스틸컷들은 무미낭(무측천)이 황후 자리에 오른 시점에서 공개돼 30일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에 소개됐다.</p><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img_20150131171104_3106a76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신화넷]</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92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9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205922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31 Jan 2015 16:35:23 +0900</pubDate>
            <title>
                <![CDATA['스시에서 김밥으로' 메뉴 변경한 스타디움 매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div ></div></div><p>이 사진은 아시안컵 결승을 하루 앞둔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오스트레일리아 매점 모습입니다. 메뉴가 '스시(sushi)'에서 '김밥 컵라면'으로 바뀐 흔적이 보입니다. 일본과의 결승을 예상했다가 한국이 올라오자, 급조한 프린트물을 붙인 메뉴판이죠.</p><p></p><p>서형욱 MBC 축구 해설위원은 30일 "내일 아시안컵 결승전이 열리는 시드니의 스타디움오스트레일리아. 몰려들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매점에 김밥과 컵라면을 구비해뒀네요. 한글메뉴판까지 마련하는 센스"라고 전했습니다.</p><p></p><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p>내일 아시안컵 결승전이 열리는 시드니의 스타디움오스트레일리아. 몰려들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매점에 김밥과 컵라면을 구비해뒀네요. 한글메뉴판까지 마련하는 센스~ <a href="https://twitter.com/hashtag/%EC%8A%A4%EC%8B%9C_%EC%9D%BC%EB%B3%B8%EC%9D%B4%EC%98%AC%EB%9D%BC%EC%98%AC%EC%A4%84%EC%95%8C%EC%95%98%EB%8D%94%EB%83%90?src=hash" class="link" target="_blank">#스시_일본이올라올줄알았더냐</a> <a href="http://t.co/Iav6FSSrrp" class="link" target="_blank">pic.twitter.com/Iav6FSSrrp</a></p>— 서형욱 Hyung Seo (@minariboy) <a href="https://twitter.com/minariboy/status/561082774640025600" class="link" target="_blank">2015년 1월 30일</a></blockquote><blockquote class="twitter-tweet" lang="ko"></blockquote><p>아시안컵 결승 호주전은 31일 오후 6시에 열립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92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9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205905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31 Jan 2015 13:17:22 +0900</pubDate>
            <title>
                <![CDATA['1골, 넣느냐 잃느냐' 호주전 결승 예상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img_20150131131613_35af8b8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아시안컵 4경기에 출전해 무실점 선방하며 한국 축구의 '철벽시대를 연 골키퍼 김진현 / 대한축구협회]</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p>다시 '1점 승부'로 우승이 가름 날 것인가.</p><p></p><p>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에서 호주 전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다시 한국팀의 '철벽수비'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p><p></p><p>1점을 잃느냐, 넣느냐, 여기서 우승팀이 결정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우리팀은 이번 대회 '무실점 7골'로 무패행진을 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사상 초유의 철벽수비를 자랑한 셈.</p><p></p><p>전세계 도박사들 역시 1점 승부를 예상했다. 골든골처럼 넣으면 거의 이긴다는 것이다. 한국은 호주와 역대전적에서 7승10무8패로 근소한 열세를 기록 중이다. 30일 베팅정보업체 '오즈체커'는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게임의 배당률에서 호주의 1대0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봤다. 근소한 배당률의 차이로 0-0, 1-1 무승부, 한국의 1-0 승리가 다음이었다. </p><p></p><p>과연 도박사들의 예상이 필드에서 그대로 나타날 것인가. </p><p></p><p>이미 이번 대회에서 한 차례 한국-호주 전에서 배팅 예측에 실패한 도박사들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에게 승산은 충분해 보인다. 한국은 호주와 치렀던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정협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32.9%의 낮은 점유율로 기록한 승리여서 역시 철벽축구의 진수를 보인 셈이다.</p><p></p><p>아시안컵에서는 더 강한 '호주 킬러' 근성을 보였다. 1승1무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31일 결승에서 다시 호주를 만난 우리팀의 필살기는 무엇일까.</p><p></p><p>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따라서 역시 골키퍼 김진현의 배수진을 친 수비에 답이 있다. 패스 성공률 86.7%로 이번 대회에서 일본에 이어 2위를 기록한 호주는 공격력에서 우리보다 강하다. 호주는 최전방에는 베테랑 스트라이커 팀 케이힐이 나서고 좌우 날개는 로비 크루스, 매튜 레키가 출격할 전망이다.</p><p></p><p>그러나 확실히 이번 대회에서 우리 수비는 호주보다 강하다. 해볼만한 '방패작전'이라는 게 3차전에서 승리로 증명됐다.</p><p></p><p>그리고 공격이다. 방패 뒤에 창이 있는 격이다.</p><p></p><p>공세가 강한 호주는 뒷수비가 약하다는 정평이다. 우리에게 공격력이 없는 게 아니다. 물 오른 슈틸리케의 신데렐라 이정협(상주 상무)과 주무기인 손흥민(레베쿠젠)이 있다. 여기에 '숨은 조커' 한교원(전북 현대)과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남태희(레퀴야)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한 방의 사나이' 이근호(엘 자이시)가 2선에 포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과연 한국팀이 3차전에서처럼 도박사들의 예상을 깨고 '창-방패' 승부에서 우승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p><p></p><p>한편 아시안컵 축구 결승 - 한국 호주 결승전은 31일 오후 6시에 시작하며, MBC, SBS에서 위성 생중계 한다.</p><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905</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8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205899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31 Jan 2015 11:27:38 +0900</pubDate>
            <title>
                <![CDATA[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3m 축대에 떨어진 중국 '김여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img_20150131112456_a32eb26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주차 도중 엑셀레이터를 잘못 밟아 축대 아래로 떨어진 차량 / 칭다오뉴스넷]</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p>지난 1월 29일 점심 무렵,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島)시 화옌(華嚴)로 한 아파트에서 승용차 한 대가 축대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p><p></p><p>이 날 40대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태운 채 주차를 하던 중 어이없는 사고를 낸 것인데요. 30일 칭다오뉴스넷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브레이크를 잡는다는 것이 악셀레이터를 세게 밟아버려 이런 사고를 낸 것이랍니다.</p><p></p><p>화단 난간을 지나 3미터 높이 축대 밑으로 떨어져 차가 뒤집힐 정도로 큰 사고였지만, 다행히 운전자와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답니다.</p><p></p><p>사고현장에 있던 환경미화원은 "여성이 여러 번 주차를 시도했으나 제대로 되지 않았고,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축대 아래로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p><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89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8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205895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31 Jan 2015 10:45:44 +0900</pubDate>
            <title>
                <![CDATA[배팅업체들 일제히 아시안컵 호주 우승 예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img_20150131104452_03d6a01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한국 축구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29일 호주 시드니의 라이카트 오벌에서 훈련하며 차두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p><p>호주 아시안컵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한국팀은 '무실점 7골'로 무패행진을 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사상 최고의 선전이다.</p><p></p><p>결승 상대인 호주조차 이미 이 대회 3차전에서 한 번 꺾었던 팀이다. 우승이 눈앞에 있다. 하지만 외신들과 해외 배팅업체들 반응은 달랐다.</p><p></p><p>30일 베팅정보업체 '오즈체커'는 한국-호주 전 승패 게임업체 13곳이 모두 호주 승리를 예상했다. 이 사이트 집계에서 호주의 승리 배당률은 2.10∼2.15, 한국의 승리 배당률은 3.50∼4.00이다.</p><p></p><p>이 사이트에서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의 배당률을 살펴보면 도박사들은 호주의 1대0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봤다. 근소한 배당률의 차이로 0-0, 1-1 무승부, 한국의 1-0 승리가 다음이었다.</p><p></p><p>'BET 365' , 'bwin' 등 17개의 해외 배팅업체들도 일제히 호주의 우세를 예상했다. 영국 배팅업체 'BET 365'는 호주 승리에 2.10배, 무승부에 3.10배, 한국 승리에 4배의 배당을 측정했다. 배당이 낮을 수록 승리 확률을 높게 본 것으로 호주가 이길 확률을 한국보다 2배 가까이 높게 본 것이다.</p><p></p><p>또한 'Sky Bet' , 'Unibet' 등을 포함한 나머지 배팅업체들 역시 호주에 평균 2.11배, 무승부에 3.04배, 한국 승에 3.77배당을 측정하며 일제히 호주 승리를 예상했다. </p><p></p><p>하지만 한국은 호주와 치렀던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정협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이 결승에서도 도박사들의 예상을 뒤엎고 55년 만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p></p><p>한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피파랭킹 69위)과 호주(피파랭킹 100위)가 치르는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은 오는 1월 31일 오후 6시부터 SBS와 MBC를 통해 생중계된다.</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895</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8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205888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31 Jan 2015 09:47:29 +0900</pubDate>
            <title>
                <![CDATA[법원, '갑질' 남양유업 과징금 고작 5억원 부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1/img_20150131094610_701e711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남양유업의 이른바 '갑질'에 반발해 시위하는 유통점주들 /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p></p><p>서울고등법원이 남양유업이 부과받은 이른바 '갑질' 과징금 124억 원 중 119억 원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p><p></p><p>30일 서울고법 행정2부(이강원 부장판사)는 남양유업이 "위법한 과징금 부과를 취소해달라"며 낸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 대해 내린 과징금 납부명령 중 5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을 취소한다"고 선고했다.</p><p></p><p>이는 당초 공정위가 작년 12월 19일 남양유업측이 공정위에 제기했던 과징금 인하 이의신청을 기각한 판정을 뒤집은 것이라 주목된다.</p><p></p><p>남양유업이 부과받은 과징금은 일명 상품 밀어내기에 따른 '갑질'이 물의를 일으키면서 부과된 것이다. 공정위는 2013년 10월 남양유업이 1800여개 대리점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대리점이 주문하지 않은 제품 등을 강제 매입하도록 한 혐의다. 또 판촉사원 임금을 대리점에 절반 이상 부담시킨 것이 부당하다며 1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p><p></p><p>이에 남양유업은 "공정위가 '갑질'에 해당되지 않는 부분까지 매출액을 산정해 과징금을 과다 부과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p><p></p><p>이번에 재판부는 과징금 산정이 과다하다는 남양유업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셈이다. 재판부는 "남양유업은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회전율이 낮은 제품 등 일부 물량에 대해서 구입을 강제했을 뿐, 2009년 1월1일부터 2013년 4월30일까지 전체 대리점에 전체 품목의 물품 전부를 구입하도록 강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재판부는 남양유업이 판촉사원의 임금을 대리점에 전가한 행위는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것'이라고 판단해 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이라 밝혔다. </p><p></p><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88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7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0/img_20150130062246_dd9fafdc.jpg</image>
            <pubDate>Fri, 30 Jan 2015 06:24:22 +0900</pubDate>
            <title>
                <![CDATA["'짝퉁 망신' 알리바바, 이번엔 뇌물수수까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30/img_20150130062246_dd9fafdc.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 신화넷]</div></p><div></div><div></div><p>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짝퉁 상품 논란에 이어 뇌물수수가 밝혀지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p><p></p><p></p><p>'재경망' 등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은 지난 28일 알리바바의 위조상품 유통, 뇌물 수수 등 불법행위를 지적한 백서인 '알리바바그룹에 대한 행정지도사업 상황'을 발간했다.</p><p></p><p>이 백서는 알리바바가 정식 사업자등록증조차 없는 업체의 상품을 자사 사이트에 등록해 판매하는가 하면 휴대폰, 담배, 술 등의 짝퉁 상품과 도박용품, 흉기 등을 판매해왔다고 지적했다. </p><p></p><p>특히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寶), 톈마오몰(天猫商城) 등에서 일부 직원들은 입점, 검색 상위 순위에 올려주는 댓가로 뇌물을 수수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또한 상표권 침해, 판매자 신용정보 유출 등의 문제도 밝혀졌다.</p><p></p><p>공상총국은 지난 23일에도 타오바오, 톈마오, 징둥 등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타오바오넷의 정품판매율이 37.25%에 불과해 전체 사이트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p><p></p><p>이번 백서 파문은 컸다. 곧바로 시장에서 주가폭락으로 이어졌다. 29일 새벽(중국시간), 알리바바의 주가는 전날보다 4.36% 급락한 98.45달러(10만7천6백원)를 기록해 하루 사이에 무려 110억달러(12조285억원)가 증발했다.</p><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71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3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7/img_20150127113508_6eb83ba6.jpg</image>
            <pubDate>Tue, 27 Jan 2015 11:35:30 +0900</pubDate>
            <title>
                <![CDATA["소셜미디어, 포스코 철심(鐵心) 녹였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id="docs-internal-guid-552a447e-2938-29c0-a439-0f1882041ba5"  dir="ltr"></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7/img_20150127113508_6eb83ba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포스코]</div></div><div></div><div></div></div><p></p><p id="docs-internal-guid-552a447e-2938-29c0-a439-0f1882041ba5"  dir="ltr">끓어오르는 용광로에서 뜨겁게 솟구치는 1556도 쇳물. 그리고 그 쇳물이 식어서 만들어지는 철판과 강재들.</p><p  dir="ltr">거칠고 딱딱한 이미지로만 생각해 온 세계 최강 철강기업 포스코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철심(鐵心)을 녹인 훈풍의 발원지는 바로 소셜미디어. 사회관계망인 SNS가 포스코 조직 안팎을 솔바람처럼 소통시키고 있는 것이다.</p><p  dir="ltr">아니나 다를까,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 다시 '2014년 제4회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한 것도 IT기업이나 유통기업이 아닌 철회사 포스코였다. 작년 한 해 포스코 소셜미디어에서 일어난 쿨한 이야기들의 속내를 들여다 봤다.</p><p  dir="ltr"></p><p  dir="ltr">포스코패밀리 소통의 언어들 녹여낸 소셜 용광로</p><p  dir="ltr">올해로 포스코의 소셜미디어는 만 세 살을 넘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회사 내 경영활동을 비롯해 사회공헌, 인재채용, 임직원 이야기, 생활 속 유용한 정보 등까지 소셜미디어가 소통 창구를 맡고 있는 것.</p><p  dir="ltr">SNS가 지닌 열린 특성 때문이다. 하지만, 유독 철강기업인 포스코에서 소셜미디어가 큰 역할을 하게 된 까닭은 뭘까.</p><p  dir="ltr"></p><p  dir="ltr"></p><p  dir="ltr"></p><p  dir="ltr"></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7/img_20150127113105_57c7602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소셜 블로그 '헬로 포스코' ]</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p><p  dir="ltr">특히 소셜미디어 블로그인 '헬로 포스코'는 B2B 기업으로선 드물게 월 평균 15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활발하다. 지난 2년 간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기록한 이 소셜 블로그는 시원한 느낌으로 단장한 인터페이스가 강한 흡인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로 포스코는 현장의 살아있는 소식들을 생생하게 기업 안팎에 전달하는 미디어로 인기가 높다.</p><p  dir="ltr">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장들을 아우르는 '포스코 글로벌 블로그'가 있다. 이 블로그는 전 세계 포스코 가족들을 소통시키는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다. 올해 여기서 기획한 "How is Steel Made?!"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었다.</p><p  dir="ltr">또한 '포스코&amp;' 블로그는 포스코와 계열사, 문화복지재단 등 범 포스코패밀리를 아우르는 소셜미디어다. 여기서는 권오준 회장이 직접 전달하는 메시지, 기업이념 등을 심화시키는 미디어 전략을 구사해 기업문화 미디어로 키워나왔다는 게 포스코 내부 평가다.</p><p  dir="ltr">여기에 23만명의 팬을 가진 포스코 공식 페이스북이 대외 소통을 맡고 있다. 이 페이스북은 포스코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고, 외부 고객들의 반응을 실시간 기업내부로 흡수하는 미디어가 되고 있다. 이 페이스북에서는 'POSCO the Great'에서 출발한 'YOU the Great'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페이스북은 매년 채용설명회 때마다 취업지망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멘토로서도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p><p>이처럼 포스코의 소셜미디어들은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개별 미디어들이 이상적인 기능분담을 통해 입체적인 소통을 이뤄가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민영화를 거쳐 글로벌 경쟁력 1위 철강기업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포스코다. 이젠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 1등기업'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는 모습들이다.</p><p></p><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333</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2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7/205291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27 Jan 2015 08:10:36 +0900</pubDate>
            <title>
                <![CDATA[50명 탄 2층버스 자르고 지나간 철골기둥]]>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7/img_20150127080959_fb088f5e.jpg' alt=''></figure></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소후닷컴]</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26일 오전 11시쯤, 중국 허베이성 톈진(天津)시 우칭(武淸)구에서 짙은 안개가 낀 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던 버스가 높이제한 철골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p><p>이 충돌은 철골기둥이 버스 2층좌석 중간을 뚫고 지나가면서 버스 윗부분이 거의 잘려나가는 처참한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최소 2명의 승객이 사망하고, 십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소후닷컴이 26일 보도했습니다.</p><p>사고 당시 이 2층버스에는 5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며, 사상자는 모두 2층좌석에 타고 있다 변을 당했습니다. 부상자는 톈진의 한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29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1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6/205193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26 Jan 2015 11:33:20 +0900</pubDate>
            <title>
                <![CDATA["중국 쇼핑몰 '타오바오' 판매상품 중 63%는 짝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6/img_20150126113228_8759009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관련 이미지 자료사진 / 소후닷컴]</div></div><div></div><div></div></div><p>중국 최대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寶)'에서 팔리고 있는 상품 중 63%가 가짜 브랜드이거나 정품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p><p>23일, 중국 국가공상총국이 발표한 '2014년 하반기 인터넷쇼핑몰 거래상품 검측결과'에 따르면 타오바오가 37%로 가장 낮은 정품 보유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92차례에 걸친 표본추출로 이뤄졌다고 공상총국은 밝혔다.</p><p>다른 쇼핑몰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중국 온라인쇼핑몰에서 핸드폰의 정품비율이 28.57%에 지나지 않아 중국 짝퉁폰이 만연해 있음을 나타냈다. 짝퉁폰의 경우 샤오미와 삼성 제품이 가장 많았다.</p><p>품목별 정품 비율을 보면 화학비료가 최저로 20%，윤활유는 77.27%로 가장 높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193</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0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3/img_20150123173025_bd15020f.jpg</image>
            <pubDate>Fri, 23 Jan 2015 17:39:56 +0900</pubDate>
            <title>
                <![CDATA[인도 '건설 한류' 중심에 선 한국 청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strong></strong></div><div><strong>"매일 출근과 퇴근 때마다 현장 입구 램프 위에 올라 둘러보는데,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거대한 규모에 매번 놀라곤 한다. 하루가 다르게 진척되는 공사를 보면서 벅찬 자부심을 느낀다."</strong></div><p>인도 뭄바이에 세워지고 있는 '다이섹(DAICEC 복합문화단지)' 건설현장에 근무하는 삼성물산 김지형 주임의 말이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3/img_20150123173025_bd15020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이하 삼성물산 건설부문 블로그]</p><div></div><div><p>2012년 대학을 졸업하고 작년 2월 이 회사에 입사한 김 주임은 새내기 건설인이다. 뭄바이 중심부에 컨벤션센터, 전시관, 극장을 포함한 복합 문화시설 4개 동으로 들어서는 다이섹. 그의 눈에 비친 다이섹은 어떤 모습일까.</p><div><strong>뭄바이의 새 랜드마트 '다이섹'</strong></div><p>김 주임은 사회 첫경험이나 마찬가지인 현장 투입 때 느꼈던 벅찬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본사에서 신입 교육을 마치고 도착했을 때 뭄바이는 우기에 접어든 몬순 기간인 6월. 엄청난 폭우에 장화를 신고 현장을 헤집고 다니면서 다이섹과의 버거운 만남이 시작된 것이었다.</p></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3/img_20150123173106_a2ed7fb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바로 그 엄청난 규모. 한 변의 길이가 400m가 넘고, 부지가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의 1.6배, 코엑스몰의 6.6배에 이르는 현장이었다. 이곳이 완공되면 설치되는 엘리베이터만 150개나 된다고 하니, 김 주임에게 이 현장의 크기가 얼마나 놀라움으로 다가왔을지 상상할 수 있다.</p><p>총 수주액 6억 7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7천억 원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이런 모습으로 뭄바이를 대표하는 구조물로 자리 잡을 것이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3/img_20150123173152_e045294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trong>뭄바이에선 '한국' 그 자체로 통한다</strong></div><p>인도 뭄바이에는 다이섹 외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 건설 현장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83층과 52층 높이의 주상복합빌딩 2개동을 건설하는 '월리(Worli)' 프로젝트다. 월리 프로젝트는 '높이'로, 다이섹은 '넓이'로 뭄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이는데, 놀라운 것은 이 두 프로젝트 모두 동일한 한국 건설사(삼성물산)가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에 ''건설 한류'를 몰고 온 것이다.</p><p>이 두 프로젝트의 또 하나의 특징은 모두 입찰을 거치지 않고, 의뢰형식으로 제안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는데 있다. 다이섹을 시행하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포춘(Fortune)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99위)는 "인도 최대 컨벤션센터가 될 이번 프로젝트를 글로벌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회사가 총괄하기를 원한다"면서 삼성물산을 러브콜했다. 월리 프로젝트 역시 발주처인 오베로이 그룹이 먼저 삼성물산에 사업을 제안해 왔다.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등 건축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3/img_20150123173246_54afce5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2014년 11월, 인도 월리 현장 직원들이 삼성물산이 신축 중인 우면 R&amp;D센터 공사 현장에 방문해 한국 현장의 모습을 꼼꼼하게 살펴봤다]</p><div><div><strong>"'건축 한류' 전도사 자부심 느낀다"</strong></div><p>다이섹 현장은 39명의 한국인, 156명의 인도인, 제3국인 7명 등 총 202명이 일하고 있다. 그 중에서 김지형 주임이 맡은 일은 건축기사로서 도면 등 공정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것이다. 현장투입 8개월에 접어든 이제서야 전체 사이트와 프로세스가 한눈에 들어온다.</p><p>"내가 참여한 건축 프로젝트가 인도 건축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이정표라는 생각을 할 때마다 가슴 설렌다. 이 다이섹이 한국 건축기술의 세계화를 여는 관문이라 여기고 하루하루 현장에서 구슬땀을 쏟고 있다."</p></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23/img_20150123173344_7667b63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인도 타지마할 앞에 선 김지형 주임]</p><p>김 주임은 요즘 힌디어 수업에 열정을 쏟으면서 현장 인력들과의 소통에 더 신경 쓰고 있다. 현지인들과 스포츠나 업무 외적 소통에 많은 시간을 내는 것 역시 설계자의 생각이 현장에 그대로 표현되도록 하는 데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이란다. 동료 인도인들에게 한국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야기들까지 김 주임은 소홀히 하지 않는다.</p><p>내년에 뭄바이에는 다이섹과 윌리타워라는 두 개의 랜드마크가 동시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12억 인도인들에게 '건축 한류'가 명성에서 눈으로 확인될 것이다.</p></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501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204248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7 Jan 2015 18:35:17 +0900</pubDate>
            <title>
                <![CDATA[이정협 전반 33분 첫골, 호주에 1-0 앞서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img_20150117184252_d79754fa.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17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 대 호주 경기. 이정협이 첫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연합뉴스]</div></p>  <div></div>  <div><br><br></div><br>한국이 아시안컵 호주전에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p></p><p></p><p>한국팀은 17일 오후 6시(한국시각)부터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과 호주가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33분 이정협이 첫골을 기록했다. 이정협은 호주 골대 앞에서 기성룡에 이은 이근호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골을 기록했다. 한국팀은 1골을 지키며 전반전을 우세로 마무리했다.</p><p></p><p>한편 한국과 호주 양팀은 모두 8강 진출 확정했지만,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조 1위로 8강 대전 조합에서 유리하다.<br></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4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204246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7 Jan 2015 17:54:40 +0900</pubDate>
            <title>
                <![CDATA[전세계 도박사들 "호주가 한국 제압할 것"]]>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img_20150117175349_89909bee.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슈틸리케 감독의 말을 듣고 있다. / 연합뉴스]</div></p>  <div></div>  <div><br><br></div><br>17일 오후 6시(한국시각)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호주가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다. 양팀 모두 8강 진출 확정했지만, 조 1위가 걸린 경기다.</p><p></p><p>이에 대해 전세계 스포츠베팅업체 33개가 모두 호주의 승리를 예상해 주목된다.</p><p></p><p>전 세계 300여개의 베팅업체들은 16일 오후4시현재 평균적으로 호주의 승리에 1.96의 배당률을 책정했으며, 한국의 승리에는 3.65의 배당률을 매겼다. 높은 배당률은 곧 낮은 승률을 의미한다. </p><p><br>베팅업체 '비윈(Bwin)'은 호주의 승리에 1.9 무승부에 3.3 한국 승리에 4.1의 배당률을 각각 매겼다. 또 '윌리엄 힐'은 호주 승리에 1.95, 무승부에 3.25, 한국 승리에 4.2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p><p></p><p>호주 승리에 가장 높은 배당률을 책정한 업체는 '188bet'으로 2.03배를 책정했다. 한국 승리 배당률 중 가장 높은 배당률을 책정한 업체는 'paddypower' 등 6개 업체로 4.2배를 책정했다. 무승부 배당률 중 가장 높은 수치는 3.45배다.<br></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46</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204240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7 Jan 2015 17:25:01 +0900</pubDate>
            <title>
                <![CDATA["애가 죽었습니까?" 현직 보육교사들의 '항변 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img_20150117172327_283795c1.jpg' alt=''></figure></div>  <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가생이닷컴]</div></p>  <div></div>  <div><br><br></div></p><p>어린이집 원생에게 상습적인 학대를 가한 혐의로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33·여)씨가 구속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15일 현직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항변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p><p></p><p>다음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산 글입니다.</p><p></p><p></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img_20150117172353_7522fcb2.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div></p><div></div><p><br><br>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img_20150117172356_83deeab9.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div></p>  <div></div>  <div><br></div></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4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204222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7 Jan 2015 12:59:44 +0900</pubDate>
            <title>
                <![CDATA[여가수 시신 찍으러 의사로 위장해 영안실 잠입한 기자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img_20150117125841_7336fc8e.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16일 유방암으로 사망한 오디션 출신 중국 여가수 야오베이나 / 니투닷컴]</div></p>  <div></div>  <div><br><br></div></p><p>지난 16일 오후 4시55분, 중국의 젊은 여가수 야오베이나(姚貝娜,33세)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p><p></p><p>이 시간 중국 선전(深圳)시 베이징대학 선전병원 병실 밖에는 수많은 연예부 기자들이 야오 씨의 임종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왕이닷컴이 17일 전했습니다.</p><p></p><p>이 기자들이 지금 중국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 것은 야오 씨의 사망 전에 이미 사망기사를 다 써놓고, '전송' 키를 누르려 기다린 이유만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사망 사실을 발표하기 위해 의사가 병실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전송 키를 누른 것입니다.</p><p></p><p>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건은 이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이 지역 유력지인 선전완바오 소속 세 명의 기자가 돌출행동을 한 것입니다. 이 기자들은 야오 씨의 주치의 복장으로 위장한 채 야오의 시신을 촬영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이 금지된 영안실로 잠입한 것입니다.</p><p></p><p>이 같은 사실은 야오 씨의 매니저인 보닝(博寧) 씨가 자신의 웨이보에 이를 폭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이에 팬들과 네티즌들의 항의와 비난이 빗발치자, 선전완바오 측은 관련기사에 실었던 야오 씨의 시신 사진을 삭제했습니다.</p><p></p><p>한편 중국 유명 가수인 야오베이나는 작년 유명 오디션 프로인 중국판 '中國好聲音'을 통해 스타로 부상했다. 그는 'sui ta ba' 등을 부르며 인기가 급상승하던 중 작년 말부터 유방암으로 입원한 후 이 날 숨을 거뒀습니다.</p><p><br></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2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204214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7 Jan 2015 11:06:58 +0900</pubDate>
            <title>
                <![CDATA['사거리 중앙에 3층집' 사상 최악의 알박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img_20150117110553_ee973e44.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황산시에서 발견된 사거리 대로 중간에 버티고 있는 3층 주택 / 중신넷]</div></p>  <div></div>  <div><br><br></div><br>대로가 교차하는 사거리 중간에 버젓이 버티고 서있는 주택입니다. 차량들이 주택 사방으로 돌아가고, 주택은 도로에 완전 고립됐습니다.</p><p><br>중국 황산(黃山)시에서 발견된 이른바 '알박기 집(釘子戶)'은 이미 도로확장 공사가 이뤄진 지 3년째 토지보상에 반대해 이런 모습으로 버티고 있다고 중신넷이 16일 보도했습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1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204211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17 Jan 2015 10:40:48 +0900</pubDate>
            <title>
                <![CDATA[공소장으로 재구성해 본 '땅콩회항 기내상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7/img_20150117103924_6afe265d.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연합뉴스]</div></p>  <div></div>  <div><br><br></div><br>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이 검찰 공소장에 의해 전모가 드러났다.</p><p></p><p>이에 따르면 당초 조 전 부사장이 주장해 온 것과 사정은 크게 달랐다. 특히 이는 '항공기가 운행 중인 걸 몰랐다'는 주장과 '메뉴얼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질책이었다'는 조 전 부사장의 면피성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결론이다.</p><p></p><p>공소장을 토대로 사건을 재구성해 봤다.</p><p></p><p><strong>1. 사건이 일어난 지난달 5일 기내에서 마카다미아 너츠를 포장 상태로 가져온 여승무원을 조 전 부사장이 질책한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2. 조 전 부사장 지시로 박창진 사무장이 서비스 매뉴얼을 가져오자 파일철로 좌석 팔걸이 위에 얹힌 박씨의 손등을 3~4차례 내리치며 "아까 서비스했던 그X(승무원 김씨) 나오라고 해. 당장 불러와"라고 고함쳤다. </strong></p><p><strong></strong></p><p><strong>3. 이에 김 씨가 자리로 돌아오자 김 씨 가슴 부위를 향해 파일철을 던지고 어깨를 밀치면서 3~4m가량 출입문 쪽으로 몰고 갔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4. 이 과정에서 승무원과 박 사무장을 "그X", "그○○"라고 불렀다. "다소 언성을 높인 것은 사실이지만 승무원을 비하하는 욕설은 없었다"는 회사 측의 주장과는 정반대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5. 조 전 부사장은 당시 이륙을 불허하며 "내가 세우라잖아"라는 말을 3~4차례 반복했고 "이 비행기 당장 세워. 나 이 비행기 안 띄울 거야. 당장 기장한테 비행기 세우라고 연락해"라고 호통도 쳤다.</strong></p><p><strong></strong></p><p><strong>6. 이에 박 사무장은 '이미 비행기가 활주로에 들어서기 시작해 비행기를 세울 수 없다'고 만류했지만, 흥분한 조 전 부사장은 "상관 없어, 니가 나한테 대들어, 어따 대고 말대꾸야"라며 "내가 세우라잖아"라고 3∼4차례 호통을 쳤다.</strong></p><p><strong></strong></p><p>2012년 바뀐 매뉴얼 내용에 따르면 '음료와 함께 마카다미아 너츠를 포장 상태로 준비하여 보여준다'라고 되어 있다.</p><p></p><p>한편 조 전 부사장은 현재 이같은 '땅콩회황' 사건과 관련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총 5개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된 상태다.<br></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421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39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5/img_20150115121653_7c1eaf50.jpg</image>
            <pubDate>Thu, 15 Jan 2015 12:12:46 +0900</pubDate>
            <title>
                <![CDATA["친환경-하이브리드 승부수" 현대기아차 디트로이트 모터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p>현대ㆍ기아차가 '2015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미래 자동차 야심작들을 선보였다.</p><p>1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COBO Center)에서 열린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ㆍ기아차(@About_Hyundai @fun_kia)는 차세대 자동차 컨셉트로 '친환경-하이브리드-고연비' 등을 내세워 다양한 신개념 자동차들을 전시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5/img_20150115120054_3ee78ab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현대차가 최초로 공개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div><strong>'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콘셉트카'... 현대차 야심작</strong></div><p>이번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야심적으로 선 보인 모델은 바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이 모델은 현대차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 독자 개발에 성공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용했다.</p><p>'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는 아직까지 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5% 수준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3/4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전기차와 함께 미래 친환경차 시장의 중요한 분야로 대두되고 있다.</p><p>친환경 부문 글로벌 동종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델이란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국내에서 새롭게 선 보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이번에 주목 받는 모델이다.</p><p>또한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 회복을 주도한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트럭 스타일의 콘셉트카 'HCD-15'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5/img_20150115120235_35e8e02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최초 공개된 크로스오버 트럭 콘셉트카 HCD-15,사진=현대자동차그룹]<p>이 모델의 상품 발표를 맡은 마크 딥코(Mark Dipko) 현대차 미국법인 상품기획 이사는 "HCD-15는 기존 시장이 제공하지 못했던 기능과 사양들을 통해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밀레니얼(Millenials) 세대의 요구와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p></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5/img_20150115120402_8a86cc2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사진 =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facebook]</p></div><div><p>이 밖에 현대차는 쏘나타 전용 전시존’을 설치해 쏘나타 2.4 GDI, 쏘나타 2.0 터보, 쏘나타 1.6 에코를 비롯해 이번에 새롭게 선 보인 쏘나타 하이브리드, 쏘나타 PHEV 등 미국 시장 내 대표 모델로 자리잡은 쏘나타의 풀 라인업을 선 보였다.</p><div><strong>기아차, K9-쏘울-쏘렌토 등 화려한 라인업</strong></div><p>이번 모터쇼에 약 1,332㎡ 부스를 마련한 기아차는 쏘렌토, 카니발(현지명 세도나), K7(현지명 카덴자), K9(현지명 K900) 등 총 2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p><p>기아차가 가장 강조한 쇼잉 포인트는 화려한 디자인 감각과 튜닝카였다.</p><p>특히 기아차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담은 '쏘울 레드존 모델'이 눈길을 끈다. 이 모델은 강렬한 검정 바탕에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리어·사이드 스커트 등 외관 곳곳에 레드 컬러를 입혀 개성 있는 모습을 완성해 주목 받았다. 또 시트 스티치 및 콘솔박스 등 내장에 적용된 레드컬러와 18인치 알로이 휠을 통해 역동적인 느낌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p><p>이 밖에도 기아차는 K9 5.0 모델에 탄소섬유 일체형 바디, 21인치 휠, 8기통 트윈터보 엔진 등을 장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다이나믹한 주행감을 극대화시킨 고성능 K9 모델, 경주용 카트를 차량 윗부분과 별도 트레일러에 실어 나를 수 있도록 개조한 카니발 카트 운반형 모델 등을 전시했다.</p><div><strong>미국 현지생산 10년차 접어든 현대차, 미래 자동차 비전 제시</strong></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15/img_20150115120523_3c98f1c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12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인사말하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p><p>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지난 2005년 앨라배마 공장에서 쏘나타를 처음 생산한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며 "4년 전 이 자리에서 현대차의 새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을 글로벌 시장에 선포했고, 그 성과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고 지난 10년을 돌아봤다.</p><p>이어 정 부회장은 미래 자동차에 대한 비전과 의욕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친환경차 개발은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생존을 위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면서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해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를 비롯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 전 부문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398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33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9/img_20150109173911_af31c57d.jpg</image>
            <pubDate>Fri, 09 Jan 2015 17:25:32 +0900</pubDate>
            <title>
                <![CDATA["경차 맞아?" 기아차 '더 뉴 모닝' 살펴보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9/img_20150109172140_d878b81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pan >[이하 위키트리]</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span></div></div><p>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닝'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제 '모닝'이 아니라 '더 뉴 모닝'이다. 기아자동차 '더 뉴 모닝'은 '안전, 세련, 실속'이라는 세 가지 컨셉트를 더 담았다.</p><p>많은 것이 달라졌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경차가 가진 약점으로 꼽히는 '안전'을 대폭 보강한 점이다.</p><p>우선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이상징후를 경고하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급제동장치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급선회 때 차량 자세를 안정시켜 주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전동식파워스티어링 휠(MDPS)-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이 새로 도입됐다. 또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와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중형 이상 고급 승용차에 옵션으로 적용됐던 기술들이다.</p><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9/img_20150109172358_7839ac9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pan ></span></div><div><span ></span></div></div><p>경차답지 않게 운전도 편해졌다.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운전자가 설정한 차량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크루즈 컨트롤'을 적용했다. 기존 경차에선 볼 수 없었던 기능이다.</p><p>내비게이션도 조작이 쉬워졌다. 지도를 업데이트할 때 SD카드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p><p>디자인은 어떨까. '더 뉴 모닝'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상(2012)'과 'iF 디자인상(2012)'을 수상한 바 있는 우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범퍼 등 주요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새 디자인의 특징은 앞부분에서 입체감과 모던한 감각을 살린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티한 감각의 후면부 범퍼, 측면부의 14인치 알로이 휠이 눈에 띈다. 이 때문에 차체가 더 커 보이는 효과가 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9/img_20150109172421_69f4bd4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차량 내부에서는 '실속'을 강조했다는 게 기아차 측 설명이다. 각 엔진별로 차별화한 포인트 컬러와 패턴을 새로 적용하고 USB/AUX 단자 간접조명, 운전석과 조수석 풋램프를 새롭게 도입해 야간 시인성을 높여 고급화했다.</p><p>특히 '더 뉴 모닝 터보' 모델에는 우수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카파 1.0 터보엔진'을 새롭게 탑재해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106마력(ps), 최대토크 14.0kg·m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오르막길이나 고속주행 때 답답하다던 소비자들 불만을 해결한 셈이다.</p><p>기아차 관계자는 "세련된 스타일과 실속있는 사양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모닝이 더욱 안전하고 주행성능이 뛰어난 경차로 재탄생한 것"이라 말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9/img_20150109172449_93067af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기아차㈜(@fun_kia)는 '더 뉴 모닝'을 8일부터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다.</p><p>'더 뉴 모닝'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040만원~1,325만원, 터보 모델이 1,440만원, 바이퓨얼 모델이 1,210만원~1,45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p><p>또한 안전성을 강화한 '2015년형 레이'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새롭게 기본 적용해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했으며,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163만원~1,534만원, 터보 모델이 1,534만원~1,594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3365</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8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202897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06 Jan 2015 11:04:39 +0900</pubDate>
            <title>
                <![CDATA["이직을 꿈꾼다면... 지금 3D프린팅을 준비하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p><div ><div ><div ></div><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05825_8981bed8.jpg' alt=''></figure></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3D프린팅으로 만들어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흉상. 이 흉상은 미국 스미소니언협회 3D 디지털 이미징 전문 연구진이 제작했다. / 스미소니언협회]</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span ><strong>"미래를 걸곳 찾는 젊은이들... 나는 어디로?"</strong></span><p></p><p></p><p>직장인 10명 중 9명은 이직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들 중 61%는 실제 이직을 준비 중이라는 조사결과가 2년 전 나온 적이 있다. 가장 이직 가능성이 높은 시기는 근무 2년차로 나타났다.</p><p></p><p>또한 이직 희망자 중 '현재 이직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26.2%로 나타났다. 이들은 높은 연봉이나 처우보다는 전문분야로의 이직을 꿈꾸고 있다는 걸 말한다.</p><p></p><p>만약 당신이 2~3년 후쯤 이직을 희망한다면 어떤 분야가 좋을까. 경쟁은 치열하지 않으면서도 산업전망이 좋은, 그리고 희소가치가 높으면서도 흥미로운 전문분야라면 금상첨화다.</p><p></p><p>바로 3D프린팅이 그런 조건들을 가장 완벽하게 충족한다. 아직 미개척 분야지만, 산업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또 3년 안에 상용화 시장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p><p></p><p><strong>오바마가 주목한 '3D프린팅 드림'</strong></p><p></p><p>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3년 초 연두교서에서 이렇게 말했다.</p><p></p><p>"3D 프린팅은 우리가 모든 것을 만드는 방법에 있어 혁명의 바람을 일으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의회에 미국 내 3D 프린터 연구 허브 15곳 건설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 다음 '산업 혁명'은 미국에서 일어날 것이다"</p><p></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Yw1jAdMgsW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유튜브 '3DPrinterPricesNet']<p></p><p>오바마가 ‘다음’이라고 말한 점에 주목하자.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신규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3D프린팅이 대어를 낚기 위한 떡밥 반죽일 수 있다. 대어를 낚기 위해서라면 시간을 투자할 수 있지만, ‘정말 이건 나를 위한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이들은 바로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들이다.</p><p></p><p>우리 정부도 2대 신산업으로 탄소섬유와 3D프린팅을 지목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6월께 여러 차례에 걸쳐 “2020년까지 3D프린팅 전문가 1천만 명을 키워내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p><p></p><p>3D프린팅 상용화 시장이 열리는 원년은 2017년쯤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관련 기술과 인프라, 그리고 소재산업이 지금 속속 시장진입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이미 한국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3D프린팅산업협회 등 단체들이 설립돼 활동에 들어갔다.</p><p></p><p>지금 국내 동종 업계와 학계 내부에서도 프린터 핵심기술과 소재 확보, 전문가 자격증 교육 등을 서두르고 있다. 그 시간을 길어도 3년으로 보고 있다. 이직을 꿈꾸는 당신의 2~3년이 결코 대기시간만은 아닌 이유다. </p><p></p><p>3D프린팅을 학습하기 전에 어떤 분야를 내 미래와 연결할지 미리 고민해 두라. 앞으로 3D프린팅 산업은 단순히 금형을 대체할 수 있는 일반 제조업 분야 외에도 의료, 건축,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론적으로 3D프린팅으로 만들지 못할 상품은 없지만, 그에 더 적합하고 능률적인 분야를 향해 진화해 나갈 것이다.</p><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10120_8b16244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YTN 방송화면 캡쳐]</div></div><div></div><div><strong>"그런데 난 시간이 없다?"</strong></div><p></p><p>모든 직장인들의 이직에 대한 고민, 바로 시간이다. 면접 보러 갈 시간조차 빼기 어렵다. 그렇다면 ‘3D프린팅 자격증 온라인 강좌’에 주목하라. </p><p></p><p>지난 5일 3D프린팅 전문 교육기관 트루바인과 위키트리가 손잡고 '3D 프린팅 자격증 온라인 강의(<a href="http://www.3dplicense.co.kr" target="_blank" class="link">3dplicense.co.kr</a>)' 사이트를 오픈했다. </p><p></p><p>산업통상자원부 공인 3D프린팅 자격증은 이 분야 전문인력 개발을 위해 만들어졌다. 3D프린팅 자격증은 3D마스터 자격증, 3D프린터 조립 전문가 자격증, 3D프린팅 전문 교강사 자격증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는 모두 기본 과정 수강을 마쳐야 강의 신청을 할 수 있다. </p><p></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110249_5370bcc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IMTS에서 로컬모터스가 선보인 3D 프린팅 자동차 '스트라티' / localmotors.com]</div></div><div></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3D프린팅 자격사 제도가 시행됐다. 산업자원부가 인가한 3D프린팅 자격사는 국내에서 유일한 3D프린팅 자격증 제도다. ▲3D프린팅 마스터 ▲3D프린터 조립전문가 ▲3D프린팅 전문교강사 등 3가지 자격증으로 이뤄졌다.</p><p></p><p>지난해 11월 30일에 첫번째 3D프린팅 자격증 시험이 실시돼 국내에서도 3D프린팅 자격증을 가진 자격사가 탄생한 바 있다.</p><p></p><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98574"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내가 먼저' 뜨거운 열기...국내 첫 3D프린팅 자격증 시험 현장</a><p></p><p>3D프린팅 자격증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온라인 동영상 교육 사이트(<a href="http://www.3dplicense.co.kr" target="_blank" class="link">www.3dplicense.co.kr</a>)도 있다. 3D프린팅 자격사 온라인 교육 사이트는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 모바일 교육 사이트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라도 3D프린팅 관련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p><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89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8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202853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06 Jan 2015 05:10:06 +0900</pubDate>
            <title>
                <![CDATA['WTO 패소'로 중국 희토류 수출규제 철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6/img_20150106050726_9914a7c4.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산 희토류 / 사진=텅쉰닷컴]</div></p>  <div></div>  <div><br><br></div><br>막대한 매장량을 무기로 중국이 수출제한에 나섰던 희토류(稀土類,희유금속) 규제가 철폐됐다.  <p></p><p></p><p>6일 텅쉰넷 등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패소하면서 이 같은 규제철폐를 결정했다. </p><p></p><p>차세대 산업의 생명원소로 알려진 희토류는 하이브리드차(HV) 엔진과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필수 소재다. 희토류 최대 생산국은 중국으로, 당국이 2010년부터 수출량을 대폭 삭감하면서 선진국 관련 기업에 막대한 타격을 주었다. 이는 곧 희토류 대란으로 번져 당시 전세계 산업계를 강타했었다.</p><p></p><p>미국·일본·유럽연합(EU)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는 것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 위반이라며 제소했다. 지난해 8월 WTO상급위원회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를 WTO 협정 위반으로 최종 판정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이 최근 수출쿼터 제한을 푼 것이다.</p><p></p><p>한편 중국에는 전 세계 매장량의 30%에 달하는 다양한 희토류가 매장돼 있으며, 특히 네이멍구 지역엔 중국 전체 매장량의 90% 정도가 묻혀 있다.<br></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853</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202677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3 Jan 2015 18:48:14 +0900</pubDate>
            <title>
                <![CDATA['터널 안에 소등된 채 20분' KTX 황학터널에 멈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img_20150103184655_ca7d631e.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객차 안 조명이 꺼진 채 황학터널 중간에 멈춰 선 KTX / 사진=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쳐]</div></p>  <div></div>  <div><br><br></div>  <p></p><p>오늘 오후 1시 15분쯤 KTX열차가 경북 김천과 충북 영동 사이 황학터널 안에 20여분 간 멈춰섰다. 멈춘 사이 열차 내부가 소등되면서 승객들은 불안감에 떨어야 했다.</p><p></p><p>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모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이 났다"고 밝혔다.</p><p></p><p>한편 이 열차는 낮 12시 부산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가던 중 고장 났다.<br></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7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202672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3 Jan 2015 17:38:42 +0900</pubDate>
            <title>
                <![CDATA[삼성역 선행에 해외 팬들 "헨리 자체가 선물같은 존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img_20150103173427_b49bed69.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서울 삼성역에서 촬영된 헨리의 선행 동영상 / 영상 캡처]</div></p><div></div><div></div><p></p><p>1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슈퍼주니어M 헨리의 삼성역 지하철 상품권 선행에 해외 네티즌들이 잔잔한 감동을 나타냈다. 3일 가생이닷컴에는 이 소식에 관한 해외 한류팬들의 댓글들이 자세히 소개됐다. </p><p></p><p>국적을 알 수 없는 한 네티즌(Butteru)은 "헨리 그 자체가 선물같은 존재야"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대부분 네티즌들이 '멋지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한 네티즌은 "평소엔 가끔 엉망이고 어린애 같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 일 보면서 '순수해서 그렇구나'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p><p></p><p>또 일부 네티즌들이 '언론플레이를 위해 꾸며진 일'이라며 순수성을 의심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평소 헨리의 모습을 이해한다면 그런 의심은 가당치 않다"며 반론을 제기했다. 또다른 네티즌(mellieluvskpop)도 "이건 (헨리에게) 전혀 새로운 모습이 아냐"라며 반박했다.</p><p></p><p>한편 1일 인터넷에는 삼성역 지하철 계단에서 빼빼로를 파는 할머니에게 상품권 10만원권으로 계산한 슈퍼주니어M의 헨리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7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202647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3 Jan 2015 11:35:16 +0900</pubDate>
            <title>
                <![CDATA["조현아의 '독방' 어떤 곳, 어떻게 지내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img_20150103113350_c7050caf.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지내게 될 것으로 보이는 독방과 같은 구조의 서울남부구치소 수용시설 / 연합뉴스]</div></p><div></div><div></div><p>'땅콩리턴' 수사결과 구속된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구치소 독방에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p><p></p><p></p><p>독방에 대한 특혜논란이 있으나, 서울 구로구 청왕동에 위치한 서울남부구치소측은 "규정에 따른 것"이라 밝혔다. 이 구치소는 미결수들이 머무는 공간이다.</p><p></p><p>그렇다면 조현아 전 부사장이 현재의 4인실에서 옮겨 지내게 될 독방은 어떤 방일까.</p><p></p><p>서울남부구치소가 운영하는 독방 크기는 약 6.56㎡(1.9평)이다. 좁은 직사강형 모양의 작은 골방 정도로 보면 된다. 이 방엔 접이식 매트리스와 담요, 관물대, TV, 1인용 책상 겸 밥상, 세면대와 화장실이 있다. 목욕탕은 없어 공용 목욕탕에서만 목욕이 가능하다. </p><p></p><p>또 조 전 부사장은 입소 날부터 이름 대신 '4200'이라는 자신의 수형번호로 호명된다. 식사는 '1식3찬'이다. 국물을 포함해 한 번에 세 가지 반찬만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p><p></p><p>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은 구치소에서 다른 수감자처럼 오전 6시에 일어나 오후 9시 취침한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무리 없이 구치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4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202636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3 Jan 2015 10:25:39 +0900</pubDate>
            <title>
                <![CDATA[차라리 소설이었으면 나았을 '어느 딸의 생일날']]>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img_20150103102228_227e1f72.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자료사진 / 니투닷컴]</div></p><div></div><div></div><p>2일 가생이닷컴에 실린 글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p><p></p><p>하객대행 사업을 하는 어느 분이 겪었다는 이야기입니다.</p><p></p><p>주식으로 X창인생 되고 하객대행 사업하고 있다..</p><p>사업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p><p></p><p>암튼...</p><p>카페보고 연락했다면서 젊은 여자의 목소리임..</p><p>흔한 결혼식 하객동원 주문인줄 알았음..</p><p>늘상 하던대로 기계처럼 상담 매뉴얼을 읊어대고 있는데 리액션이 없음.. 뭐 이런 상담을 하는 게 본인도 비참할 테니 개의치 않고 최대한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 단어 위주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p><p>"아빠 대행 해줄 사람 한 명만 필요하다"면서...</p><p>왜 말이 없는줄 그제야 알겠더라..</p><p>10km 떨어진 짱개집에 짜장면 한그릇 시키는 기분일테지..</p><p></p><p>평일이라 예약도 없고 내가 가기로 함.. 아빠로서 내 나이도 적절했음..</p><p>근데 아빠대행은 첨이라....뭘 해야되는지...</p><p>애랑 하루 놀아주면 된다는데.. 좀 이상하긴 했음...</p><p>아빠대행은 보통 남들한테 애비 없는 자식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하지 </p><p>당사자인 애 한테 아빠인척 하라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 </p><p>유치원 행사나 운동회에 불려갔다는 사람은 몇번 봤음..</p><p>이때 거절했어야 했음..</p><p>약속 당일..</p><p>집으로 오라네.. 좀 찝찝했음...</p><p>벨 누르고 기다림.. 문이 열리고.. 모녀가 커플룩으로 흰 원피스를 입고 나를 맞이 함..</p><p>애는 대략 5살쯤 되어 보임.. 엄마는 나보다 3살 어림..</p><p></p><p>첨 보는 아저씨 등장에 애는 뒷걸음 침..</p><p>"OO아 아빠잖아...사진이랑 똑같지?...인사해야지 뭐해..."</p><p>엄마 뒤에서 몸을 베베 꼬며 안절부절 함..</p><p>그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포옹을 함..</p><p>고생했다며.. 오는데 힘들지 않았냐며... 밥은 먹었냐며...</p><p>지 엄마가 껴안고 친한척을 해대니까 아빠가 맞다는 확신이 들었는지</p><p>슬금슬금 와서 내 다리를 껴안음..</p><p>이런식의 역할대행은 해본적이 없어서 X나 당황스럽더라..</p><p></p><p>이런건 애인대행 하는 놈들이 전문인데 난 그쪽 분야가 아니라.. 그냥 엄마 아는 삼촌인척 하루 놀아주면 될줄 알았드만 진짜로.. 리얼로 아빠가 되는 거였음..</p><p>이 여자도 대책없는 게 내가 누구일줄 알고 애랑 단둘이 있는 집에 들여서 아빠 행세를 하란 거냐... 요즘이 어떤 세상인디 겁대가리 없이.... </p><p>얼굴도 이쁜게...몸매도 좋은게...</p><p>난 이 상황이 당황스러워서 뇌에 과부하 걸려 혼돈에 빠져있는데 애는 연습한 노래와 율동으로 실사로는 생전 처음 보는 아빠에 대한 환영식을 마무리함.. 정신차려보니 식탁에서 밥 먹고 있더라..</p><p>애 눈치 못채게 애 엄마 안방으로 불러 들임..</p><p>진심으로 빡쳐서 물었음.. "나 ㄹㅇ로 쟤한테 아빠인척 하란 거임??..그냥 하루 놀아주라며요..??"</p><p>엄마 표정이 복잡해 지더라...</p><p></p><p>난 애랑 놀아줄 아빠 역할이 필요한단 말을 그냥 애 하루 봐줄 남자가 필요하단 의미로 이해하고 온건데...</p><p>굳이 사정 듣지 않아도 지금까지 상황만 봤을때 뭔가 존나 기구한 사연이 있는 애임..</p><p>쟤한테 리얼 아빠인척 능숙하게 할 자신도 없지만 뭔가 죄 짓는 기분이 듬...</p><p></p><p>원래 일을 할땐 내가 수행 할 역할에 대해서만 듣고 끝내지 구구절절 의뢰인의 사정까지 캐묻지 않음. </p><p>너는 왜 인맥이 X나게 협소하냐.. 결혼식에 와줄 사람이 그렇게 없냐.. 너 사기 결혼이냐.. 너 화차냐.. 너 김민희냐.. 이딴 거 안 물어봄..</p><p>근데 이번엔 좀 알아야 겠더라...</p><p>나야 일당 받고 가버리면 끝이지만 애는 뭐가 되냐..</p><p>말 안해주면 걍 나오려고 했음..</p><p>자기는 미혼모고 애 아빠는 다른 여자랑 결혼했고 지금은 사고처셔 복역중..</p><p></p><p>애 한테는 그동안 아빠가 못 오는 이유를 적당히 둘러댔고 매년 생일때 올거라고 구라 쳐 놨는데 </p><p>갑자기 애가 영리해져서 올해는 가짜라도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나를 찾음..</p><p></p><p>진짜 아빠인척 해버리고 가버리면 애 허탈감은 어쩔거냐고 물으니까 그건 지가 달래볼거램..</p><p>노답... 지금이라도 가서 삼촌이라고 말하라고 했더니 싫댐..</p><p>근데 내가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게...</p><p>지금껏 아빠인줄 알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달려들고 뽀뽀하고 다 했는데, 밥먹고 나니 "짠!!! 나는 삼촌이지롱" 하면 애 농락하는것도 아니고..</p><p>일단 이 좁아터진 집에서 나가고 싶었음..</p><p>숨통을 죄는 기분임...</p><p></p><p>애 데리고 근처 공원으로 ㄱㄱ 근데 너무 추워서 다시 집으로 ㄱㄱ </p><p>남자 없는 집에서 엄마랑 단둘이 살아서 그런건지, 아님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친아빠랑 나랑 전혀 안 닮았는데 애는 나를 아빠로 인식하더라..</p><p>어느 싸구려 사진관에서 합성했는지 거친 뽀샵의 흔적이 역력한 백일 가족 사진 들고 와서 아빠 사진이라는데 뜨끔 하다가 안쓰러워 짐..</p><p>나도 이 분위기에 적응했는지 어느새 쇼파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더라..</p><p>머리엔 수만 가지 생각들..</p><p>짝퉁이지만 처음 본 아빤데 이러고 집에서 시간낭비하는 게 맞나...</p><p>그렇다고 추억을 만들어 줬다가 몇시간 후 나 퇴근해 버리면 애가 겪을 후유증은..</p><p></p><p>"OO이 아빠랑 뭐하고 싶어?"</p><p>이 집에 들어온후 첨으로 얘 이름 불러봄..</p><p>뭐 대충 외식하자, 놀이동산, 장난감 뭐 사달라 모범답안 몇개 예상했음..</p><p>근데 지 방으로 뛰어 들어가더니 퍼즐을 갖고 나와서 거실에 우루루 쏟음..</p><p>이건 딱봐도 초과근무감임...엄청 큼...그게 3개임...</p><p>"아빠랑 맛있는거 먹으러 나갈까?"</p><p>싫댐...퍼즐이나 맞추래.. </p><p>묵묵히 맞춤... 백설공주 반쯤 완성 했을때 애가 갑자기 발로 차더니 파토를 냄..</p><p></p><p>치밀어 오르는 화를 누르고 상냥하게 고객이 ok 할 때까지 다시 퍼즐을 맞춤..</p><p>우여곡절 끝에 1개의 퍼즐을 완성하고 2번째 퍼즐을 거의 완성해 갈 즈음..</p><p>"아빠 한 개씩 맞춰..."</p><p>내가 손에 가득 퍼즐을 쥐고 존나 열정적으로 광속으로 퍼즐을 완성해가니까 퍼즐조각을 빼앗아 가더니 지가 하나씩 건네 줌...</p><p>빨리 퇴근하겠다는 일념으로 쭈구려 앉아 퍼즐을 맞춘지 2시간만에 첨으로 허리펴고 화장실에 감..</p><p>아직 나에겐 한 개의 퍼즐이 더 남았다...</p><p>오줌싸고 손 씻는데 욕조안에 뭔가 보임...3번째 퍼즐의 핵심 부위들...</p><p>모르겠냐??</p><p></p><p>퍼즐은 핑계고 아빠 못 가게 잡아두려는 거임..</p><p>손만 씻으려고 했는데 눈도 씻음.... </p><p>얘는 내가 갈걸 알고 있음..</p><p></p><p>내 조카들은 퍼즐 다 맞추면 흐트러 질까봐 건들지도 못하게 하면서 좋아하는데 얘는 무표정이다..</p><p>욕조에 숨겨둔 퍼즐 찾아서 갖고 나오니까 허탈하게 쳐다 봄..</p><p>집에 돌아오는 길.. 돈 벌었는데 기분이 하나도 안 좋음..</p><p>살면서 역대급으로 X 같음..</p><p>나 5살 때 기억을 떠 올려봄..</p><p>흐릿함..</p><p>그 애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음.. </p><p></p><p></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36</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202629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03 Jan 2015 09:29:45 +0900</pubDate>
            <title>
                <![CDATA[상하이 36명 압사 '위조지폐와는 무관' 결론]]>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img_20150103092650_1d856012.jpg' alt=''></figure></div>  <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상하이 압사사고 때 현장 주변에서 발견된 지폐모방 상품권. / 이하 사진=펑황넷]</div></p><div></div><div></div><p></p><p>중국 상하이 관광명소 와이탄(外灘)에서 일어나 36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압사사고는 많은 인파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결론 났다. 당초 알려진대로 달러지폐와 비슷한 상품권(아래 사진) 살포 탓이 아니라고 경찰측이 2일 밝혔다.</p><p></p><p>신화통신 등 2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공안국은 "지난 31일 밤 참사 현장 부근에서 발견된 상품권과 압사사고와는 연관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다.</p><p></p><p>조사 결과 이 상품권은 와이탄에 있는 술집에서 무료로 청량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이용권이었다. 이는 감시 카메라 분석에 의해 압사사고 발생 직후에 뿌려진 것으로 나타났다.</p><p></p><p>경찰은 높이 3~4m에 달하는 관망대 계단을 오르내리던 사람들 일부가 떠밀려 넘어지면서 연달아 앞사람을 덮쳐 이번 참극을 부른 것으로 결론 지었다. </p><p></p><p>현지 언론은 사고 원인을 다양하게 거론하면서도 수십만 명의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안전을 위한 경찰은 수백 명밖에 동원하지 않은 게 사고를 불렀다고 지적했다. 이 날 사고로 사망자 36명 외에 부상자도 47명이나 발생했다. 이 날 사망한 이들은 12살에서 37세까지로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었다. 현재까지 사고 현장에는 사망자를 추도하는 인파가 줄을 이었다.</p><p></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img_20150103092811_81a19f3c.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상하이 와이탄 압사사고 직후 현장 모습]</div></p><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2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img_20150103015459_7552eb41.jpg</image>
            <pubDate>Sat, 03 Jan 2015 01:56:50 +0900</pubDate>
            <title>
                <![CDATA[충정로역, 벤츠 승용차 전복돼 상가에 충돌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3/img_20150103015459_7552eb41.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가로수와 충돌한 후 전복되면서 상가 측면에 충돌한 벤츠 승용차. 사진은 화재가 진압된 직후 모습. / 위키트리]</div></p><div></div><div></div><p>3일 오전 0시 55분쯤,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상가에 충돌,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1명과 행인 1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탑승자 1명은 중상을 입었다.   </p><p></p><p></p><p>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사고차량은 흰색 벤츠로 충정로역 9번출구 부근 내리막길 도로를 달리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고 상가건물 가구수리점에 충돌했다. 다행히 상가는 잠긴 상태로 건물 내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상가 측면이 부서지면서 화재로 이어졌다. 이후 출동한 소방관들이 1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p><p></p><p>한편 아직 정확한 사고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부상자1명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인근 K병원에 후송돼 치료 중이다. </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626</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5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2/202578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02 Jan 2015 16:01:30 +0900</pubDate>
            <title>
                <![CDATA["에어아시아 사고 13일전 '테러암시 글' 올라왔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2/img_20150102162721_2f13567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톈야'에 올라온 에어아시아기 실종을 예언한 글. 이 글은'말레이시아항공을 해치운 후, 검은손이에어아시아를 노리고 있다'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 구한타이넷]</div></div></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p>최근 잔해수색에 들어간 에어아시아 사고 항공기가 실종되기 13일 전 이를 예언한 글이 중국 인터넷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테러를 의심케하는 대목이라 주목된다.</p><p>지난 30일부터 SOH(희망의소리 방송)과 '구한타이넷(古漢台網)' 등 매체들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으나, 외신들에 의해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2일 홍콩 유력매체 펑황(鳳凰)위성TV가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이 예언은 큰 화제를 일으켰다.</p><p>이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인 '톈야(天涯)'에는 사고 13일 전인 같은달 15일 저녁8시15분쯤 올라온 길지 않은 글이 '에어아시아 항공기를 해치운다'라고 정확하게 지목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p><p>"국제적인 '검은손'이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과 MH17편을 납치해 격추한 뒤, 이번에는 에어아시아를 타깃으로 정한다. 이 검은손은 말레이시아항공과 마찬가지로 에어아시아도 해치운다. 왜냐하면 둘 다 말레이시아에 속하기 때문이다"</p><p>이런 내용의 글은 크게 눈길을 끌지 못하다가 실제 에어아시아 실종 후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p><p>한편 이 게시 글에 나온 '국제적인 검은손'의 정체가 무엇이며, 말레이시아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이 예언은 수수께끼를 남기고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1/02/img_20150102155749_beb9dfa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자료사진. 에어아시아 항공기 / 바이두닷컴]</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57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2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30/img_20141230172546_552e2961.jpg</image>
            <pubDate>Tue, 30 Dec 2014 15:53:27 +0900</pubDate>
            <title>
                <![CDATA["'명량'의 대승은 이미 100년 전에 예고됐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30/img_20141230154733_e846fd5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1597년(선조 30) 음력 9월 16일의 명량해전. '쇠밧줄을 당겨라'라는 이순신 장군의 호령에 122척의 왜구들 배와 8000여명의 왜군이 순식간에 명량 앞바다에 수장됐다. 이 같은 수중 장애물전술은 그로부터 이미 100년 전에 여수 장군도에서 수중성곽으로 축조된 사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사진=영화 '명량' 화면캡쳐]</div></div><div></div><div></div></div><p>역사는 학습되고, 또 반복된다. 위대한 역사적 사건들은 우연히일어나지 않는다.</p><p>영화 '명량'이 사상 초유의 흥행을 기록하면서 새롭게 조명받는인물이 있어 화제다. 중과부적으로 참패가 예상됐던 명량해전(鳴梁海戰)을 대승으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수중 쇠밧줄 작전'을 그보다 정확이 100년 전에 구상한 이가 있었단 사실을 아는이는 드물다.</p><p>바닷속에 항해 장애물을 설치해 적을 물리치겠다는 발상을 한건 당시 우리 민족이 인류 최초였다. 이는 해전에 대한 남다른상상력의 산물이긴 하지만, 전남 여수 같은 물살 빠른 해역에서만 가능한 전술이기도하다.  빠른 물살에 휩쓸려가는 전함들에겐 숨겨진 해중 장애물이 치명적이다. 만약 여수 해상의 물살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적들이라면 거의 몰살 당하고 말 것이다.</p><p>이를 가장 먼저 간파한 이는 이순신이 아니라 바로 이량(李良)장군이었다. 여수 장군도에 수중성곽을 쌓은 이가 바로 그였다.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수중성(水中城)이었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30/img_20141230155045_396dd35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바닷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여수 장군도 옆바다 수중성곽 / 사진=함평이씨 종친회]</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새롭게 조명해야할 여수 '장군도 수중성곽'</strong></div><p>여수시내에서 돌산대교를 건너다 보면 왼편에 조그만 섬이 하나있다. 장군도이다. 이 장군도에 얽힌 이야기가 바로 명량해전의이순신 장군 이야기의 모태와 같은 것이다.</p><p>그 주인공이 바로 이량 장군이다. 이량(1446∼1511)의 자는 자방(子房)이고, 본관은 함평(咸平)으로 함경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p><p>'조선왕조실록' 기록에 의하면 이량 장군은 연산군 때 무장이다. 연산군 3년 전라도 흥양에 일어난 왜구 습격사건을 평정한 공으로 전라 좌수사에 오른다.</p><p>1497년 당시 전라 좌수영에 부임한 이량 장군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왜구의 침략에 하루하루 대책에 골몰하게 된다. 그래서그가 내린 결론은 여수 앞바다를 통과하는 물길 아래 돌 성곽을쌓는 것이었다. 이 기상천외한 수중 대역사가 시작되면서 원래대섬(竹島)으로 불리던 섬이름도 장군도(將軍島)로 바뀌었다.</p><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30/img_20141230155221_41b6c0c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량 장군 영정. 이 영정은 표준영정은 아니지만 장군의 후손인 적암 이찬범 화백이 그린 것이다. / 사진=이찬범 화백]</div></div><div></div></div><p>당시 상황을 '호좌수영지(湖左水營誌)'는 이렇게 기록했다.</p><p>"홍치(弘治) 11년(연산군 3년, 1497)에 절도사 이량이 돌을 옮겨 섬 왼편에 쌓았다(弘治十一年丁節度使李公良運石塡築干島之左)" (이 기록에서 홍치 11년은 '홍치 10년'을 잘못 적은 것이란 주장이 있다)</p><p>또 '방왜축제비(防倭築堤碑)'에 따르면 배로 돌을 운반하여 물속에 던져 넣었다고 되어 있어 현대공법과 같은 어떤 형태를 지어 돌을 매립한 것은 아니다. 장군도와 돌산도 우두리 백초 사이의 낮은 바다를 연결하는 방왜축성(防倭築城)은 현재 거의 대부분 파괴되어 정확한 사료를 찾을 수 없다.</p><p>전남대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 송은일 교수 등의 연구에 따르면이후 수많은 왜구들이 침략해 왔으나 적을 대파하고 참살한 것은 이 수중성곽 덕분이었다. 바로 장군도 왼편 물길이 왜구의주 침략통로였고, 어떤 선박도 자유롭게 이 물길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p><p>그 뿐아니었다. 이량 장군이 판옥선을 개조해 만들었다는 일명'박치기배'는 당시 왜구들의 배를 정면 격파해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이는 바로 훗날 이순신 장군이 만든 거북선의 원조였다는 일부 역사학자들의 평가도 눈여겨 볼만하다.</p><p>이러한 이량 장군의 업적이 이순신 장군의 업적보다 100년 먼저이뤄졌다는 사실만으로 '원형'이라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않다. 거기엔 이량 장군을 도운 수많은 부하들의 공로가 포함돼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그처럼 모든 위대한 역사는 축적된 경험과 학습의 산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이 손상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p><p>현재 여수 진남관(麗水 鎭南館)에는 당시 이량 장군의 업적에관한 유물들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 이 진남관은 바로 전라좌수영을 이루는 75칸의 객사였다. 조선 구국의 성지이기도하다.</p><p>바로 이 곳에 14기의 비석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이장군함천군휘량방왜축제비(李將軍咸川君諱良防倭築堤碑)'가 있다. 지금 장군도 주변에서 옛 수중성곽의 흔적을 찾는 것은 힘들다.그러나 물이 빠질 때 바닷속에는 일직선으로 선명한 제방의 흔적이 드러난다.</p><p>처음 이량 장군이 쌓았던 성곽의 본체는 풍랑에 씻기고 허물어졌다. 하지만, 그 100년 후 성웅 이순신 장군이 이를 본 받아명량해전을 대승으로 이끌었고, 그의 국국정신은 비문에 남은 글씨처럼 영원히 남게 됐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30/img_20141230154958_a7aefac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여수 진남관에 남아 있는 '이장군함천군휘량방왜축제비(李將軍咸川君諱良防倭築堤碑)' / 사진=여수시]</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28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1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202142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29 Dec 2014 17:18:57 +0900</pubDate>
            <title>
                <![CDATA[분석가 "에어아시아 실종기 승객 생존 가능한 상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71728_fce02f4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에어아시아 소속 항공기 자료사진 / 사진=바이두닷컴]</div></div><div></div><div></div></div><p>실종된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항공기 승객들이 생존 가능한 상황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p><p>29일 중국청년보는 같은날 AFP 보도를 인용, 탑승객들이 현재까지 살아 있을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고 공식 웨이보로 전한 속보를 통해 이 같이 보도했다.</p><p>이 같은 분석은 실종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했을 경우를 가정하고 있다. AFP는 한 항공사고 분석 전문가를 인용해 "사고 추정지점 주변 해역은 위도가 낮고, 거의 적도에 가까운 점을 고려하면 긴 시간 동안 생존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p><p>한편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여객기는 지난 28일 오전 5시35분쯤(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 이륙 42분 만에 교신이 끊겼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현재 사고지점 주변 해역을 수색 중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71810_1d52ffa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관련 소식을 전한 중국청년보 웨이보 속보 / 사진=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14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1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21831_ad108b3c.jpg</image>
            <pubDate>Mon, 29 Dec 2014 12:17:40 +0900</pubDate>
            <title>
                <![CDATA["짓고, 나누고, 보듬고... 가슴 따뜻했던 한 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div></div><p>이른 더위가 찾아 든 지난 6월 어느 날, 충북 보은군 탄부면 한 들판에선 양파 수확이 한창이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21237_d515403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사진 = 삼성물산 건설부문 블로그]</p><p>매운 양파향이 진동하는 가운데 땀과 눈물이 뒤범벅 된 채 동네 아주머니들과 마주 보며 웃는 일꾼들. 이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물산의 직원들이었다. 이 날 이 회사에서는 68명이란 '대군'을 투입했으나, 낯선 양파향에 기진맥진한 초보 농사꾼들에겐 버거운 작업이었다.</p><p>그러나 작업이 끝났을 때 동네 주민들의 부탁에 "올 가을 대추 수확과 마늘 솎기 작업에도 오겠다"고 약속했다. 약속대로 8월엔 다시 추수 봉사활동이 이어졌다.</p><p>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지난 11월 14일, 이 회사 '연말맞이 드림팀'은 다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활동에 나섰다. 150여 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 3천500포기 김장을 담궈 서울 서초구에 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세대에 김치를 나눠줬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21307_4006208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사진 = 삼성물산 건설부문 페이스북]</p><div><strong>‘온정과 온정의 릴레이’ 자매결연 활동</strong></div><p>특히 이 날 김장에 쓰인 배추와 양념은 이 회사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장수마을로부터 구입해 배추 값 폭락으로 걱정하던 농민들의 시름까지 덜어줬다. 또 다른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아산시 느티장승마을에서는 이 행사에 배추 1천 포기를 무상으로 제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p><p>또한 삼성물산 M&amp;E사업부는 인천 서구 백석동의 한 요양원에서 치매 노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간이매점을 운영하고, 동절기 이불 및 간식을 지원했다. 그리고 부산외곽순환도로3공구 임직원들은 월 2회 김해적십자 무료급식소에서 시설청소, 급식준비 등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p><p>올해 2월, 24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영동지역도 찾았다. 삼성물산 임직원 160여명은 폭설로 마을 왕래가 불가능해진 강릉시 강동면을 찾아 제설작업을 도왔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21539_e2c9ac4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사진 = 삼성물산 건설부문 페이스북]</p><p>올 한 해 삼성물산의 사회공헌활동은 해외에서도 이어졌다.</p><p>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는 '양 키우는 삼성 사원' 이 유명하다. 모로코 현지파견 직원인 최백규 사원과 이경진 차장, 최이식 과장, 백창윤 대리, 강혜원, 김인영 사원 등 ODI 팀원들은 지난 여섯 달 동안 모두 여섯 마리 양을 길러왔다. 이 양들은 모로코의 큰 명절인 '희생제(Aid Adha)' 때 현지인들 가정에 전달됐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21604_4584490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전기 없이 사는 하밀라 씨, 심장병을 앓는 래디안 씨, 청소부 나지아 씨 등은 이들이 키운 양을 받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게 됐다.</p><p>삼성물산 ODI현장 팀원들은 지난 8월에도 끼니를 거르는 주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밥차'를 운행해 화제를 모았다. 또 1천 평방미터 농장을 일궈 키운 채소를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문화재 정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초등학교 보수작업 등을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 한국인들...' 등 제목으로 이를 대서특필하기도 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21623_3b43053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건설역군들은 집만 짓나? 사랑도 심는다</strong></div><p>또한 호주 로이힐 현장의 임직원들은 호주 원주민 '애보리진'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경제적 빈곤, 가정불화, 약물 중독 등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애보리진’ 어린이들을 위해 일명 '독도필통'을 만들어 기증하기도 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21640_af1e5c0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이 밖에도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사업부의 '사랑의 집짓기' 행사는 이미 언론을 통해 자주 소개됐다. 올 9월에도 반둥지역 파시르할랑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 지역은 열 가구 중 한 가구가 집 벽이 망가져 생활이 위협받을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21652_8f1265e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봉사팀들은 현지 마을과 건축위원회를 구성한 후 주민들과 힘을 합쳐 집짓기에 나섰다. 앞으로 주민들 스스로 집을 짓고 고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전수해 지속 가능한 마을건설 사업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현지 언론으로부터 받고 있다.</p><p>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해외에서도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시작해 몽골,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까지 집짓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p><p>또한 국내외 현장들이 위치해 있는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면서 기업 주도적 활동 방식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방식으로 전환됐고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내부 평가"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103</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0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202080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29 Dec 2014 10:32:24 +0900</pubDate>
            <title>
                <![CDATA[에어아시아 실종기 목격자 "기체가 급속 추락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9/img_20141229103130_0ffa323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자료사진. 에어아시아 항공기. / 사진=바이두닷컴]</div></div><div></div><div></div></div><p>한국인 3명 포함 162명 승객과 함께 실종된 에어아시아 QZ8501 항공기에 대한 사고현장 목격자 진술이 나와 주목된다.</p><p>중국 충칭신보는 인도네시아 교통부 전날 발표를 인용, 사고 당일 실종기를 직접 목격한 증인이 나타났다고 2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목격자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에 거주하는 어민으로 전해졌다.</p><div></div><p>이 어민은 "사고 당일인 지난 28일 이른 아침, 항공기 한 대가 급속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인도네시아 교통국측에 진술했다.그러나 이 목격자는 사고기가 상공에서 급속 하락하는 것을 목격한 것으로 보여, 지상 또는 해상에 추락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p><p>인도네시아 당국은 29일(현지시간) 오전 6시부터 실종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에 대한 항공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인도네시아 당국은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벨리퉁섬 탄중판단과 보르네오섬 인도네시아령 칼리만탄 서부 폰티아낙 사이 자바해에서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잔해를 찾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p><p>한편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여객기는 지난 28일 오전 5시35분쯤(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주안다 국제공항을 출발, 이륙 42분 만에 교신이 끊겼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208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9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7/201974_240_thumb.jpg</image>
            <pubDate>Sat, 27 Dec 2014 17:15:00 +0900</pubDate>
            <title>
                <![CDATA['급성복통' 태국 승무원 기내에서 치료한 중국 여성]]>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7/img_20141227171316_231aa7f0.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복통으로 쓰러진 태국항공 승무원을 치료하는 중국 50대 여성 / 환추시보]</div></p><div></div><div></div><p></p><p>항공기 안에서 폭행 등 불미스런 사고가 많았던 중국에서 이번엔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화제입니다.</p><p></p><p>환추넷 2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태국동방항공에 탔던 퇴직 의사 출신 중국 50대 여성이 급성 복통으로 쓰러진 항공사 남성 승무원을 기내에서 치료해준 일이 있었습니다. </p><p></p><p>이름이 추옌(瞿焰) 씨로 알려진 이 중국여성은 중국 광시(广西)자치구 난닝(南宁)공항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태국인 승무원을 발견하게 됩니다. </p><p></p><p>그 자리에서 "나는 의료(의사) 경험이 있다"라고 밝힌 추 씨는 곧바로 환자의 맥을 짚은 후 급성 복통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환자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연고를 붙여준 후 익숙한 솜씨로 지압과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이 응급치료 덕분에 승무원의 통증은 빠르게 회복됐답니다.</p><p></p><p>추 씨는 류저우(柳州)시 인민의원 의사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97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7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5/201791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25 Dec 2014 19:02:25 +0900</pubDate>
            <title>
                <![CDATA['폰으로 찍기에 바빠' 도쿄 지하철 투신자살 현장]]>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5/img_20141225190150_74ab404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가생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최근 일본의 도쿄 도심 신주쿠 지하철역에서 투신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9일 밤 11시26분쯤 도쿄 야마노테선 신주쿠 역에서 벌어졌다.</p><p>그런데 현장에 있던 일본인 대다수가 현장사진을 찍는데 몰두하는 모습이 일본사회에 충격을 줬다. 시민들은 투신자와의 충돌로 금이 간 열차의 유리창과 쓰러진 시신의 처참한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이다.</p><p>이 사진은 일본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게 일본인가?"라는 탄식을 자아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79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7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5/201788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25 Dec 2014 18:39:58 +0900</pubDate>
            <title>
                <![CDATA['성당 부수고, 행사 막고' 중국 올해도 '성탄앓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5/img_20141225183903_dbb9df8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베이징(北京) 왕푸징(王府井)에 있는 한 성당에서 성탄절 미사를 보고 있는 중국인 카톨릭 신자들. / 사진=텅쉰닷컴]</div></div><div></div><div></div></div><p>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고 있는 중국에서 올해도 '성탄앓이'가 계속되고 있다.</p><p>기독교인들이 많아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는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이 도시에서는 올해도 크리스마스 금지령 때문에 당국과 교인들이 갈등을 겪고 있다.</p><p>원저우시 교육국은 최근 관할 지방정부 및 각급 초·중·고교, 유치원에 "교내에서 성탄절과 관련된 그 어떤 활동도 개최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냈다. 이를 어길 경우 조사와 책임이 따른다는 경고가 붙었다.</p><p>최근 원저우시 당국은 무려 400여 개의 교회에서 십자가를 철거하기도 했다. 일부 성당들은 불법건축물이라는 미명 아래 철거되기도 했다.</p><p>또한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한 대학에서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금지하고 대신 공자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를 의무적으로 시청하게 하는 조치가 취해져 학생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p><p>공식 집계에 의하면 중국의 기독교 인구는 약 6천만 명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78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7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5/201786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25 Dec 2014 18:20:48 +0900</pubDate>
            <title>
                <![CDATA[베이징 저녁하늘에 나타난 '불타는 봉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5/img_20141225181922_c917d57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사진=펑황넷]</div></div><div></div><div></div></div><p>사진은 지난 23일 저녁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 저녁하늘에 나타난 노을 장관을 찍은 것입니다.</p><p>지는 해를 중심으로 구름과 노을빛이 빚어낸 형상이 '불타는 봉황' 같았다고 홍콩매체 펑황넷이 25일 소개했습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786</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7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5/img_20141225142651_16095a89.jpg</image>
            <pubDate>Thu, 25 Dec 2014 14:27:56 +0900</pubDate>
            <title>
                <![CDATA[홍콩 고속도로에 22억원 흩뿌려져 아수라장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12/25/img_20141225142651_16095a89.jpg' alt=''></figure>  <div  class=content_img_txt>[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현금수송차에서 뿌려진 지폐를 줍는 홍콩 시민들 / 참고소식보]</div></p>  <div></div>  <div><br><br></div><br></p><p>24일 홍콩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은행 현금 수송차량에서 1천523만 홍콩달러(22억원) 가량의 지폐가 쏟아져 돈을 줍는 시민들 때문에 주변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고 참고소식보가 24일 전했다.</p><div><br></div><p>보도에 따르면 이 소동은 이 날 오후 홍콩섬 완차이(灣仔) 부근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사건은 이 곳을 지나던 현금 수송차량의 뒷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현금이 가득 든 상자가 도로 바닥에 떨어졌고, 이 충격으로 지폐뭉치들이 흩뿌려졌다.</p><div><br></div><p>그러나 정작 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10분 이상 더 주행하다가야 이를 알아챘다. 이미 그 동안 사고현장 주변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도로에 뿌려진 현금들을 주워 모았다.</p><div><br></div><p>출동한 경찰이 시민 13명으로부터 회수한 돈은 고작 360만 홍콩달러(약 5억원)에 불과했다. 1천100만 홍콩달러 이상의 돈이 사라진 셈이다.</p><div><br></div><p>홍콩경찰 측은 "분실한 모든 지폐가 신권이어서 일련번호를 파악해 추적할 것"이라며 "지폐를 가져간 이들은 최고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p><div><br></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0176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