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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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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19 10:5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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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제국공사관 환수'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대통령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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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8/20/img_20130820183213_9da14176.jpg" alt=""></figure></p>  <p>[변영섭(우측) 문화재청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좌측 수상자) / 이하 사진=문화재청]</p>    <p><strong>문화유산국민신탁 등 공로자에 서훈 및 표창</strong></p>  <p>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환수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p>    <p>20일 오후 3시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미국 워싱턴D.C. 소재대한제국공사관 환수 1주년을 맞아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서훈 및 포상식을 가졌다. </p>    <p>이 포상식에서는 공사관의 중요성을 처음 알린 김원모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와공사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정립시킨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됐고,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대통령 표창, 현대카드(주)에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8/20/img_20130820175830_916bc910.jpg" alt=""></figure>[미국 워싱턴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이 건물은 지난해 8월 350만 달러에 긴급매입 계약을 하고, 10월 최종 매입완료 서명 절차 등을 거쳐 우리나라 국유재산으로 등재됐다. 이는 지난 달 워싱턴D.C. 로건서클 역사지구(Logan Circle Historic District) 내 문화재 탐방로(Heritage Trail)로 지정됐다.]</p>    <p>대통령 표창을 받은문화유산국민신탁의 경우이번 공사관 환수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은 공로가 평가됐다. 환수사업의 주체기관으로 나선 신탁측은 김종규 이사장이 주축이 되어 정부와 현대카드 등 민관 주체들의 협력을 이끌어 냈다. </p>      <p>또한 미국측과의 협상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관해 민간기업인 현대카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성공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 과정에서 미국 현지협상과 종합조사 등 실무업무를 수행한 씨비알이코리아주식회사(대표 김윤국)와 강임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활용지원팀장(45)에게는 문화재청장상이 수여됐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8/20/img_20130820180633_6fe7f53a.jpg" alt=""></figure></p>  <p>[주미대한제국공사관 환수 유공자로 서훈·포상 대상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원모 단국대 명예교수,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강임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팀장, 김윤국 CBRE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p>  <p>문화재청측은 "고종황제의 자주외교 상징물인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성공적인 환수함으로써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유산보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포상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p>  <p>이 공사관은 1889년 개관 당시 이름이 '대조선주차 미국화성돈 공사관'으로 당시 대사관 격이다. ('주차'는 '주재'를 뜻하고 '화성돈'은 '워싱턴'의 한자 표기)</p>  <p>문화재청 측은 "내년까지 공사관 건물의 실측·설계 작업, 복원과 리모델링 공사 등을 수행하고, 2015년부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미 양국에 널리 알려서 역사적 명소로 양국이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  <p>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    <p>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    <p>=&gt;<strong><a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target="_blank" class="link">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a></strong></p></blockquote>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5922_b41973aa.jpg" alt=""></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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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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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19 10:58: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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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근대사 아픔 서린 정동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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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095209_f9e37afd.jpg" alt=""></figure>[구한말 때 정동 모습 / 사진=서울역사박물관]</p><p>시청역 대한문에서 출발해 덕수궁 돌담길을 끼고 정동사거리에 이르는 정동길.</p><p>이 길을 중심으로 한 정동 일대는 자체로서 우리 근대역사이자 건물 하나하나가 그 아픔과 긍지를 고스란히 간직한 스토리 창고다. </p><p><strong>"구한말의 아픔을 지킨 정동"</strong></p><p>태조 이성계의 계비 강씨의 정릉이 있었던 곳. 그래서 정릉동(貞陵洞)이라 불리면서 생긴 이름이 '정동'이다. 정릉은 태종 2년 들어 현재의 성북구 자리로 옮겨졌으나, 정동은 그 이름을 지켜오고 있다.</p><p>그리고 1905년 11월17일, 정동은 우리 역사에 가장 아픈 기억을 간직하게 된다.</p><p>그 날, 지금은 덕수궁(德壽宮) 담장 밖으로 밀려난 중명전(重明殿)에선 치욕적인 을사늑약이 체결됐다. '광명이 그치지 않는다'는 이름엔 맞지 않게 종말로 치닫는 왕조의 단말마 고통을 이 작은 2층 벽돌집이 안게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51351_fb54aa63.jpg" alt=""></figure>[중명전 / 위키트리 DB]</p><p>조선조 내내 경운궁(慶運宮)으로 불렸던 덕수궁에서 일어난 원인 모를 화재로 고종황제가 이 중명전에서 집무를 보게 되면서 정동의 역사에 새로운 운명을 예고한 것일까?</p><p><strong>"정동, 대한제국 중심에 서다"</strong></p><p>구한말 역사를 읽는 것은 정동이 간직한 기억을 거슬러가는 것과 같다. 도읍 한양의 중심인 경복궁 남쪽에 자리잡은 정동은 1897년 고종의 대한제국 선포와 함께 역사의 중심무대에 선다.</p><p>경복궁 남쪽 변두리에 속한 조용한 마을이 근대화를 향해 달려가는 제국에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것이다. 고종의 아관파천과 대한제국 선포가 이 곳 정동에서 이뤄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00644_a541e06f.jpg" alt=""></figure>[배재학당 / 문화유산국민신탁 제공]</p><p>어쩌면 정동은 그보다 더 먼저 조용한 변화를 준비해 왔을 것이다. 대한제국이 선포되기 12년 전인 1885년에 아펜젤러 목사가 세운 배재학당이 그것이다. '인재를 키운다'는 뜻인 '배재(培材)'라는 이름이 고종으로부터 하사된 점을 봐도 황제 역시 일찌기 이 정동에 근대화 의지를 묻어두었던 건 지도 모른다.</p><p>이는 1899년 정동에 설립된 이화학당과 함께 한국 근대교육의 텃밭을 일궈 왔다.</p><p>일본과 청나라, 그리고 러시아까지도 근대화 물결에 빠르게 편승했을 때, 그들 사이에 낀 조선은 마치 나들목 없는 고속도로변 시골마을 같았다. 그 나들목 구실을 한 곳이 바로 당시 정동이었다.</p><p><strong>개방과 외교의 나들목 - 정동</strong></p><p>배재학당이 세워지기 2년 전인 1883년, 정동엔 미국공사관이 먼저 자리 잡았다. 이어 이듬해 영국공사관과 러시아공사관이 속속 들어온다.</p><p>외교 공관에 이어 종교시설도 정동에 자리 잡는다. 1887년에 새문안교회와 정동제일교회가 들어섰고, 1890년에는 대한성공회가 영국공사관 동쪽에 세워진다. 또 경향신문사 옆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는 1894년 외교관들의 사교모임인 외교구락부가 있었다. 정동교회는 독립선언문이 비밀리에 등사되기도 한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의 거점지였다.</p><p>이 시기, 불과 7년 안에 정동은 외교와 서구 종교, 그리고 신교육 중심지로 변모한 것이다. 이는 소용돌이 치는 구한말 민족사 격랑이 이 작은 마을 정동에서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정동은 다이나믹한 근대화를 이끈 민족 리더들의 교류공간이 됐다.</p><p>이 곳 정동에 들어온 것은 단지 공관과 예배당만이 아니었다. 거기엔 수많은 서구인들과 또 서구 건축문화, 그리고 정신문화가 묻어나면서 정동에 새옷을 입혔다.</p><p>그래서 정동엔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건물이 즐비하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자리는 최초의 민간 신문사인 독립신문이 자리잡았던 곳으로, 최초의 방송국인 경성방송국과 함께 정동을 근대 언론의 발상지로 만들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03945_dad362ec.jpg" alt=""></figure></p><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06/img_20130906135936_bb747fbd.gif"></p><p>[정동 일대 3D지도&lt;상&gt;와 이화여고 부근 정동길&lt;하&gt;]</p><p>그리고 지금 정동은 언론과 문화의 중심지로 남았다.</p><p>이 정동길 좌우에 늘어선 수많은 근대 유적들이 바로 우리 민족에겐 '근대 문화유산의 정수'에 다름 아니다. </p><p>오늘도 이 돌담길을 거니는 수많은 행인들에게 정동이 지닌 아픔과 역동성은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p><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p>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p>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p>=&gt;<strong><a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target="_blank" class="link">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a></strong></p></blockquot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5835_21a3bc3a.jpg" alt=""></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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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3664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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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384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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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19 10:5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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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897년, 정동에선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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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3954_666c1a29.jpg" alt=""></figure>[정동 돌담길. 이화여고 옆길 / 사진=위키트리]</p><p>대한제국은 일제에 주권을 빼앗겼다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실패한 나라였다. 이는 결과론이 지배하는 역사인식에서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p><p>만약 우리가 그 해 어느 때, 역사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면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적어도 '1897년 정동'에서는 대한제국에 대한 우리 생각을 바꾸기에 충분한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었다.</p><p><strong>마지막 황제 고종...그리고 정동</strong> </p><p>"그는 나약한 사람이 아니었다. 나라를 생각하는 의지가 매우 강했다. 역사 지식이 아주 해박해 보통 역사학자들 수준을 넘어섰다. 그리고 그는 인정 많은 사람이었다."</p><p>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을 측근에서 모셨던 가정교사가 회고한 고종의 모습이다. 그리고 12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천신만고 끝에 온전한 군주로 선 고종은 이미 기울어진 국운 앞에서 마지막 황제로서 감행하기 어려운 능동적인 정치인으로서의 모습들을 보여줬다. 그 많은 일들이 벌어진 정치무대는 정동이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2053_f34227ac.jpg" alt=""></figure>[고종황제 어진 / 사진=국립고궁박물관]</p><p>고종에게 정동은 무엇이었을까? 구한말 개방 1번지 정동, 여기저기 외교공관과 예배당, 호텔에 넘쳐나는 서양인들을 보며 고종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p><p>'새로운 변화와 도전', 그것이 바로 고종이 정동에서 바라던 바였을 것이다. 외세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일본을 막아 보자는 것, 그 안에서 개혁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국운을 일으켜 보자는 것이었다. 그러기에 정동은 고종에게 기회의 공간이었다.</p><p>그리고 고종은 민족사의 신기원을 이룰 '1897년'이란 운명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p><p><strong>가마에 실린 조선의 운명 '아관파천'</strong></p><p>1896년 2월 11일 아침 7시 20분. 정동 러시아공사관 정문에 두 대의 가마가 도착했다. 궁녀들이 타는 가마에서 내린 사람은 바로 고종과 세자를 비롯해 네 명이었다.</p><p>일본에게 큰 충격을 안긴 이 날 가마 사건은 내각 내 친일파들에겐 사형선고나 다름 없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4421_7a8129c3.jpg" alt=""></figure></p><p>[아관파천 당시 러시아공사관 / 사진=문화재청]</p><p>당시 조선을 발칵 뒤집어 놓은 이 사건을 후일에 '아관파천'(俄館播遷)이라 불렸다. 파상공세로 조선을 압박해 온 일본세력을 피해 왕이 초라한 러시아공사관에 몸을 숨긴 치욕의 사건이다. </p><p>이 공관에서 고종이 머문 1년은 고종과 조선에겐 굴욕의 시간이었다. 조선 왕을 품안에 둔 러시아의 섭정이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다. 결국 고종이 얻은 건 총리대신 김홍집을 처형하는 등 친일파를 제거한 것밖에 없었다. </p><p>그러나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에서 몸을 웅크리고 보낸 긴 시간은 바로 그 이듬해에 벌어질 많은 일들로 보면 폭풍전야에 비할 수 있다.</p><p><strong>"1897년, '동방 황제국'을 선포하다"</strong> </p><p>1897년 2월 25일, 고종은 환궁한다. 정동 윗쪽 러시아공사관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경운궁(덕수궁)이 그가 환궁해 새 터전을 삼은 곳이다. 바로소 고종의 '정동시대'가 제대로 시작된 것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2201_0d902836.jpg" alt=""></figure>[고종의 환궁 행렬에 모인 덕수궁(당시 경운궁) 대한문 앞 인파 / 사진=문화재청]</p><p>고종은 경운궁에서 놀라운 정치 도약을 감행한다. 그 해 8월 14일 연호를 '광무'로 정하고, 약 두 달 뒤인 10월 11일엔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제정한다. 그 이틀 뒤인 13일 '대한제국'을 선포하기에 이른다.</p><p>이 같은 파격은 당시 국제 상황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비현실적 도발이다. 더욱 놀라운 사건은 그 나흘 뒤인 10월 17일 원구단(圓丘壇)에서 벌어진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2337_001aabea.jpg" alt=""></figure>[고종 당시의 원구단 / 사진=국립박물관]</p><p>"황제의 나라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만천하에 선언 하노라!"</p><p>고종은 스스로 황제 신분으로 원구단에서 고래로 천손인 황제만이 올릴 수 있다는 천제(天祭)를 지낸다. 세조 때 중국의 압력으로 중단된 지 433년만에 부활한 천제다. 이는 단지 제례의식이 아니라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외교적 반란에 다름 아니었다.</p><p>고종이 오래 전부터 건축을 준비해 온 원구단(환구단)은 청나라 사신을 영접하던 사신관을 허문 자리(지금의 조선호텔 뒷편)에 세워졌다. </p><p>'대한'이란 제국명에서조차 기자조선에서 유래한 '조선'을 버리고 삼한 때부터 내려온 '한(韓)'자를 답습해 옛 황제국을 부활하려는 깊은 뜻을 품었다. </p><p><strong>제국이 진 자리... 다시 걷는 정동길</strong></p><p>고종은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13년 후인 1910년 8월 22일, 당시 이미 3년 전 황제에서 퇴위한 신분으로 한일합병인 을사늑약에 서명한다. 제국의 운명이 다한 것이다. </p><p>이 모욕적 조약 역시 지금은 정동길 옆에 있지만 당시엔 덕수궁에 포함된 작은 벽돌집인 중명전에서 맺어졌다. 고종은 제국을 통해 군대 보강, 애국가 제정, 개혁과 통상 개방 등을 단행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주권을 잃어버리면서 빛이 바래고 만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09/17/img_20130917104100_4aac548b.jpg" alt=""></figure>[정동길. 덕수궁과 미 대사관저 사잇길/ 사진=위키트리]</p><p>지금 다시 정동이 주목 받고 있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문화재청과 함께 '다 같이 돌자 정동 한바퀴' 도보 탐방행사를 열고 있다. </p><p>정동은 우리 근대사의 타임캡슐이기 때문이다.</p><p>그런 민족의 아픔과 영욕이 함께 서린 정동. 그 역사 현장을 가로질러 난 돌담길엔 짧지만 강렬하게 빛을 발했던 제국의 꿈, 그 박제된 근대사의 기억이 편린처럼 박혀 있다.</p><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p>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p>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p>=&g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class="link">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a></strong></p></blockquot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5653_a71731ac.jpg" alt=""></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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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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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19 10:4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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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 문화유산 영원히” 덕수궁에서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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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4/img_20131104172619_8935c6ba.jpg" alt=""></figure>[개막 축하공연에서 '신명'을 열연하는 신미경 무용단과 '이병욱과 어울림' 실내악단 / 이하 사진=위키트리]</p><p><strong>'회원 5천명 돌파' 문화유산국민신탁 사은공연</strong></p><p><strong>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 국악과 전통춤 어울려</strong></p><p>"온 국민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전·계승해 나가자."</p><p>이 같은 취지로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회원 5000명 달성을 기념해 4일 오후 3시 덕수궁에서 사은행사를 열었다. 이 날 덕수중 중화전(中和殿) 앞마당에는 문화계 인사들과 전통예술 명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4/img_20131104171449_f0ad6b63.jpg" alt=""></figure>[기념사 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4/img_20131104171803_cd27d3a0.jpg" alt=""></figure>[이 날 사은행사에는 정세균 민주당 상임고문(우측열 맨좌측)과 이홍구 전 총리(좌측 두번째)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p><p>축하공연은 국악의 현대화·대중화에 앞장서 온 실내악단 '이병욱과 어울림'과 '신미경 무용단'이 협연한 '신명'이 중화전 앞마당에 우리가락과 무용을 수 놓았다. </p><p>이어 해금(신현석)·기타(이병욱)·장고(이석종) 등 전통과 현대악기가 함께 하는 3중주 '우리가락 환상곡'이 이어졌다. 그리고 최경만 명인의 피리 연주에 유지숙 명창의 노래가 어우러진 '아리랑 연곡'과 국립창극단 단원 박애리 씨의 '달항아리의 노래'도 고궁 속 참가자들의 흥취를 돋궜다.</p><p>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p><br></p><p>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br></p><p>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p><br></p><p>=&gt;<strong><a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target="_blank"><font color="#6e6e6e"></font><font color="#6e6e6e">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font></a></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4334_eb87e83e.jpg" alt=""></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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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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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19 10:43: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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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화는 기업과 한몸”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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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요즘 우리 전통문화를 살리자는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구한말 대한제국공사관 환수를 계기로 우리 문화재를 스스로의 힘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국민 운동을 주관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의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p><p>4일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은 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서 의미있는 사은행사를 열었다. 이날 700여명의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들이 참석한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5천명 돌파 기념 행사 자리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윤영달 크라운해태그룹 회장. 윤 회장은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p><p>조선일보는 이 날 행사를 보도한 5일 아침 조간에서 사은행사 후 이어진 '한국근현대 회화 100선' 전시회를 관람하는 윤 회장의 모습을 소개했다.</p><p><a></a><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5/2013110500056.htm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50007_b1e579f1.jpg" alt=""></figure></a></p><p>[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의 본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p><p>이 보도에서 윤 회장은 이날 전시회를 관람한 소감에 대해 "정말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귀한 작품들을 모았다. 어려웠던 시절 그렸던 작품들이라 깊이가 느껴진다"고 말했다.</p><p><strong>"문화는 기업에게 산소 같은 것"</strong></p><p>윤 회장은 이미 '문화계의 감초'를 넘어 '전통문화 전도사'로 통하고 있다. 음악 전문가가 아니면서도 '2013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을 맡아 주최한 그다. 윤 회장은 '국민 100살 시대 4천만 국악전사 양병설'을 주창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p><p>"어떤 이들은 기업인으로서 별난 시도 정도로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런 평가는 세월이 좀 더 흐른 뒤로 미뤄도 되겠죠."</p><p>윤 회장은 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연연하지 않는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41850_0ed3c8c2.jpg" alt=""></figure>[스스로 음치라고 자처하는 그가 아리랑 전도사로 나선 것도 뜻밖이다. 아리랑만큼은 쉽게 터득했다는 그는 전국 자사 영업소장들에게 담당 지역 아리랑을 채집해 오라는 특명을 내려 47종 아리랑을 찾아내기도 했다. 사진은 작년 11월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창신제(創新祭)에서 임직원들의 '사철가 100인 떼창'을 이끄는 윤영달 회장 / 사진=연합뉴스]</p><p>"처음엔 기업 이미지나 마케팅 때문에 전통문화에 편승하려 든다는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기업가는 기업만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p><p>그에게는 '기업에게 유용한 문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덧붙여 오히려 경영보다 문화에 더 몰두한다는 세간의 눈길에 대해 윤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p><p>"기업도 우리사회의 한 축이고, 그 사회 안에 담긴 문화와 한 몸이라고 생각해 왔죠. 문화가 없는 기업을 생각할 수 없듯이요. 기업에게 문화는 산소 같은 것이라 믿어요."</p><p><strong>"가마골 계곡, 예술혼을 품다"</strong></p><p>올 늦여름 어느 날 찾았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가마골 '아트밸리'. 조각, 시, 공작품 등 예술을 망라해 100만여 평에 들어선 크라운해태의 복합예술단지다. </p><p>너른 계곡 초입에 세워진 '락음(樂音)국악단'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흘러나온 건 예상했던 고즈넉한 전통악기 음향이 아니었다. 국악 관현악 연주자와 스태프진들까지 10여명이 어울려 연주하는 협주곡은 국악 특유의 힘이 보태져 여느 서양 오케스트라의 그 것 못지 않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41911_e0e26e33.jpg" alt=""></figure>[크라운-해태제과 후원으로 창단한 '락음국악단' 현판 전달식. 오른쪽 세 번째가 윤영달 회장 / 사진=크라운해태]</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41939_58a57c5e.jpg" alt=""></figure>['락음국악단(Rageum Orchestra)' 이 주최하는 '서울 시민을 위한 국악한마당(제 4회 창신제)' 연주 모습 / 사진=연합뉴스]</p><p>이 아트밸리에선 이 국악단과 함께 최근 시인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마을 조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아트밸리는 조각분야에 특화한 예술촌이기도하다. 상시 예약 시스템에 의해 초등학생과 일반인들이 조각과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다. </p><p>윤회장이 아트밸리를 건설한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p><p>임직원들도 이런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기를 원하는 그는 늘 예술가 지수인 '에이큐(AQ·Artistic Quotient)'를 강조한다. 윤 회장의 '에이큐 경영'이 큰 화제를 모은 건 작년부터 계속된 '판소리 사철가 떼창' 공연이었다. 임직원 100명이 7개월 동안 연습한 판소리 합창이 울려퍼졌다. 이젠 제법 예술수준으로 무르익었다는 전문가 평가를 받고 있다. </p><p>"기업과 예술, 나아가 우리 크라운해태가 만드는 과자 한 조각마다 예술혼이 담기기를 기대합니다."</p><p>윤회장의 이런 소망을 담은 아트밸리는 기업 내부는 물론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문화를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4306_c99ef9b3.jpg" alt=""></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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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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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19 10:42: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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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덕수궁 뜰 수놓은 '달항아리의 노래'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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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82021_2e946f75.jpg" alt=""></figure>[서울 정동 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서 초연한 창작 창가극'달항아리의 노래'에서 흰색 분장으로 백자를 형상화한 신미경 무용단의 춤사위 / 이하 사진=위키트리]</p><p><strong>일본에 실려간 조선백자 '달항아리' 그려</strong></p><p>둥글둥글 특징 없는 몸체에 무늬조차 하나 없는 희디흰 살결. 투박하기 이를 데 없고, 겉 보기론 매력을 찾기 어려운 항아리.</p><p>둥그런 형태가 보름달을 닮았다고 '달항아리'로 불리는 조선백자. 이 소박한 항아리들은 대영박물관과 일본 오사카박물관 등 세계 유명 박물관에서 특별한 대접을 받고 있는 귀한 몸이다.</p><p>왜, 우리의 귀한 문화유산들이 바다 건너 타국 박물관에 갇혀 있을까. 난리 통에, 그리고 탐욕스런 유물 밀수꾼들 손에 팔려 유리관 속에서 고향을 그리는 신세가 된 것이다. </p><p>4일 오후 3시. 덕수궁 중화전 뜰에서는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구한말 대한제국공사관 환수를 계기로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주최한 회원 5천명 돌파 기념 사은행사가 펼쳐졌다.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후세에 길이 남기자는 이 행사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공연 하나가 있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311/05/img_20131105182237_30965084.jpg" alt=""></figure></p><p>바로 창작 창가극 '달항아리의 노래'가 첫 무대를 선 보인 것이다. 국립창극단 단원 박애리 씨의 창가(임병걸 시・이병욱 곡)에 맞춰 신미경 무용단이 전통무를 선 보였다.</p><p>"말 없이 끌려간 조선의 넋이여! 도둑에 의해 마당에 내동댕이쳐져 300여 조각으로 산산히 부서진 몸, 조각 조각 맞추어져 오사카 박물관에 외로이 서서 고국에 돌아올 날만을 기다리고 있구나!"</p><p>구슬프고 애절한 노랫말이 중화전 앞마당에 울려퍼졌다. </p><p>이 날 이 공연은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및 문화계 관계자들에게 '잃어버린 우리 문화유산, 달항아리'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p><p><iframe width="700" height="400" src="//www.youtube.com/embed/oFNQAF_o3l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영상=위키트리]</p><p>문화유산국민신탁은 기부, 증여받거나 위탁 받은 재산과 회비 등을 활용해 보전 가치가 있는 문화 유산을 취득하고 보전, 관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관입니다.</p><p><br></p><p>영국에 '내셔널 트러스트'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있습니다.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에 가입하시면 내 손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의 긍지를 지켜나가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p><p><br></p><p>국민과 함께 지키고 가꾸는 소중한 문화유산,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참여하세요.</p><p><br></p><p>=&gt;<strong><a href="http://www.nationaltrustkorea.org/membership/main.asp" target="_blank"><font color="#6e6e6e"></font><font color="#6e6e6e">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가입 바로가기</font></a></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4219_8d7f9d0e.jpg" alt=""></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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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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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19 10:31: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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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가비' 앵글로 본 '고종의 중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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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827_30522e6e.jpg" alt=""></figure></div><p>[이미지=커피를 마시는 고종황제. 영화 '가비'의 한 장면 캡처]</p><p>덕수궁 돌담길 지나 정동길 따라 걷다가 정동극장 옆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아담한 서양식 건물 한 채와 만나게 된다.</p><p>중명전(重明殿). 그 앞에 서면, 2층짜리 이 작은 붉은 벽돌 건물이 음모와 비운이 소용돌이 친 대한제국의 마지막 운명을 고스란히 감내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p><p>왜, 스스로 황제를 자처한 고종은 왕조를 향해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를 감지하면서 그 거친 운명과의 결전을 초라한 이 곳에서 맞으려 했을까? 크기도, 위세도 대단치 않고, 화려함조차 없어 황제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중명전은, 그러나 고종에게는 안위와 안식을 주는 공간이었던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855_f4f71f07.jpg" alt=""></figure></div><p>[러시아 건축가인 사바틴(사바찐)이 설계하고 건축한 877.8㎡(236평) 면적의 중명전 / 사진=위키트리]</p><p>가끔 양복 입기를 좋아하고, 커피를 무척 사랑했던 고종은 이 작은 서양식 건축물이 주는 신선함에 빠졌을 지도 모른다. 원래 왕실 도서관인 수옥헌(漱玉軒)으로 지어져 중명전으로 이름을 바꾼 이 건물은 고종의 편전으로 쓰인다. </p><p>경운궁(덕수궁) 대화재가 일어난 1904년 4월 14일. '4'자가 3번 겹친 날 일어난 이 재앙은 일본이 고의 방화로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일으켰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이미 아관파천(俄館播遷)을 통해 러시아 공사관에서 1년여를 기거한 고종은 공사관과 가장 가까운 건물이란 점에서 중명전에 눈길을 돌렸을 것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918_ac527844.jpg" alt=""></figure></div><p>[고종황제가 즐겨 마시던 커피를 둘러싼 독살음모를 그린 영화 '가비'. 영화는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던 아관파천 시기인 1896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사이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다. / 이미지=영화 '가비'의 한 장면 캡처]</p><div></div><p>고종은 이 중명전에서 왕실가족들이나 외국 손님들과 커피를 즐겼을 것이다. 그는 커피맛을 제대로 본 최초의 한국인 중 한 사람이기도하다. 그런 고종에게 커피는 무엇이었을까? 고종 자신은 어쩌면 커피향에서 대한제국이 걸어갈 새로운 세상의 향기를 맡았을 지도 모른다. </p><div></div><p>그러나 영화 '가비'는 고종이 느꼈을 희망의 커피향 속에 숨어든 '독'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가비(加比)는 커피의 한자어다. 영화는 공간무대를 러시아공사관으로 설정하고 있으나, 실제 고종이 커피를 향유한 공간은 주로 중명전이었다. '가비'는 나약하고 침울하고 우유부단했던 것으로 전해진 고종의 이미지를 확 바꿔 놓았다. 영화는 나라 잃은 왕으로서의 슬픔과 치욕, 무력감, 외로움 등을 통해 기울어가는 제국과 황제의 내면을 잘 보여준다.</p><div></div><p>영화에서는 러시아에서 집시처럼 떠돌던 따냐(김소연 분)과 그의 연인 일리치(주진모 분)은 어느날 고종암살작전인 일명 가비작전을 계획한 사다코(유선 분)의 음모에 휘말린다. 러시아어를 구사하고 커피에 박식한 따냐는 목숨을 담보로 고종을 위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되어 황실에 잠입한다. </p><div></div><p>그러나 따냐는 고종 독살 지시를 받고도 고종에 대한 애정 때문에 이를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 결국 러시아 통역관 김홍륙에 의해 실행되는 고종 제거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일본은 고종이 늘 곁에 두고 마시던 식혜와 한약 그리고 커피 중에서 가장 맛이 낯 설 거라 여긴 커피에 주목한 것이다. 영화에서 고종의 커피에 탄 독약은 진한 아편이었다.</p><div></div><p>고종에게 이미 커피 맛은 익숙한 터라 입 안에 물자마자 뱉어냈다.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커피를 마셨던 순종은 이 아편에 중독되어 치아를 18개나 잃고 말았다. </p><div></div><div><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0958_f5a0e2f2.gif"></div><p>[이하 움짤=영화 '가비' 장면]</p><div></div><div><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1009_a5492310.gif"></div><p>'김홍륙 독다사건' 은 기울어가는 대한제국의 위기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었다. 이미 명성황후시해 사건으로 황후를 잃은 고종과 대한제국은 결국 1905년 11월 18일 새벽 중명전에서 불법적으로 맺어진 '을사늑약'을 통해 몰락의 운명을 맞게 된다.</p><div><p>열강의 음모와 제국의 몰락을 묵묵히 지켜본 중명전은 고종 퇴위 후 1915년 경성구락부에 임대됐고, 소실과 재건을 거쳐 한 때 사교클럽으로 쓰이기도 했다. 여러 차례 훼손과 복원을 거친 중명전은 민간 사무실로 쓰이다가 1983년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고, 2003년 정동극장이 매입한 후 문화재청에서 원형을 복원하여 2010년 8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현재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중명전 전시관을 관리하며, 안내 해설을 운영 중이다.</p><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3/06/img_20140306113231_437272e9.jpg" alt=""></figure></div><p>[불법 체결된 을사늑약 / 사진=위키백과]</p><div><strong>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화와 함께하는 문화유산답사' 안내</strong></div><p>일시 : 3월 15일 (토) 오후 1시 ~ 5시</p><p>장소 : 서울 중구 정동 중명전</p><p>신청방법 : 사전 예약 (02- 752-7525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 </p><p>답사비용 : 무료, 선착순 30명</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3142_15ff89e3.jpg" alt=""></figure></div>    <iframe width="650" height="50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src="https://www.google.com/maps/ms?msa=0&amp;msid=204019612064038328399.0004f3c3d6f099ceddc83&amp;hl=ko&amp;ie=UTF8&amp;t=m&amp;ll=37.568137,126.972009&amp;spn=0.004252,0.006963&amp;z=17&amp;iwloc=0004f3c3d6f22e3e2845d&amp;output=embed"></iframe><small>큰 지도에서 <a href="https://www.google.com/maps/ms?msa=0&amp;msid=204019612064038328399.0004f3c3d6f099ceddc83&amp;hl=ko&amp;ie=UTF8&amp;t=m&amp;ll=37.568137,126.972009&amp;spn=0.004252,0.006963&amp;z=17&amp;iwloc=0004f3c3d6f22e3e2845d&amp;source=embed" class="link" target="_blank">중명전</a> 보기</small><div><small></smal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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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6277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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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29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1705_2b46f1c4.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23: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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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한산성엔 치욕 말고 그 무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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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1705_2b46f1c4.jpg" alt=""></figure></div></div><p>[남한산성 / 사진=commons.wikimedia.org]</p></div><p>'도시 방어와 권위적 영역의 상징이었던 도심 속 성곽,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일까'</p><p>도시와 산이 만나는 산성 둘레길을 거닐 때 성곽 동서남북으로 난 관문들을 드나들면서 우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도시와 산이 교차하는 시공초월을 체험한다.  </p><p>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은 지난달 2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서울 경기 일대 성곽을 탐방하는 '답성(踏城)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4일 두 번째 행사가 열릴 곳은 남한산성이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남한산성 이야기'</strong></div><p>남한산성이 여느 성곽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건 단지 병자호란의 치욕 때문만일까. 가족 나들이길로 남한산성 둘레길을 오른다면 어린 자녀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까. </p><p>우선 산성길에 접어들면서 이 성곽이 가진 독특한 축성법에 대해 말해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자. 통일신라 때부터 축조를 시작한 이 성은 조선 인조 때까지 개보수를 계속하면서 시대별로 다른 축성법을 고스란히 다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1720_b6bcaf35.jpg" alt=""></figure></div></div></div><p>[각 시대별 축성법을 한 곳에서 보여주는 남한산성] </p><p>수어장대(守禦將臺) 등 성 외곽을 돌아 산성 안에 들어오면 눈에 띄는 조선시대 행궁들과 남한산성역사관, 그리고 사찰과 정자들. 이 산성은 예사로운 산성이 아니라 그 무렵 조선의 운명을 짊어졌던 또하나의 궁궐이었다는 사실을 끝내 말해줘야 할 것이다.</p><p>산성 안에 있는 우물과 풍부한 식수원과 작지 않은 들판, 그리고 민가들은 45일 간의 처절했던 저항 이야기를 이끌어내기에 좋은 소재다. 1만3천여 명의 조선 병사들이 50일 간의 식량을 비축한 채 버티다 결국 그 10배에 달하는 청군들에게 항복하고 만다.</p><div><strong>"거기엔 단지 '치욕'만이 있을까?"</strong></div><p>항전을 포기한 인조는 마침내 삼전도로 나와 청태종 앞에 무릎을 꿇는다. 세 번 절할 때마다 땅에 머리를 찧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치욕의 삼배구고두(三拜九叩頭). </p><p>그 날의 일에 대해 삼전도비는 인조의 말을 빌어 '이것은 내가 어둡고 미혹하기 때문에'라 쓰고 있다. 거기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가 더 있다. 과연 이는 지는 명나라와 뜨는 청나라 사이에서 외교관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일까?</p><p>청나라 역사는 그 날의 일을 다르게 기록하고 있다. 청태종은 조선 정벌을 위해 출병하기 전 자신들의 만주족, 몽골족 등 대표들을 모아 제를 올리면서 '형제국 조선'이 이민족 정권인 명나라와의 화친을 포기하고 동족 품에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고 쓰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1814_67e3a623.png" alt=""></figure></div></div><p>[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베이링공원에 있는 청태종 홍타이지 동상. 청나라 2대황제인 아이신지뤄 홍타이지(愛新覺羅 皇太極, 애신각라 황태극)는 조선을 '형제의 나라'라 칭하며 구애를 해왔으나 끝내 거절 당하자 병자호란을 일으켜 조선의 항복을 받아냈다. / 사진=소후닷컴]</p><p>'만주족과 한민족이 동족?' 이에 대해 많은 역사학자들은 다른 견해를 보이지만, 현대 유전자 과학에서조차 이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당시 떠오르는 패권의 중심에 선 청태종 홍타이지(皇太極) 스스로가 조선을 동족의 나라라 여겼다는 사실이다. </p><p>만주족의 기원에 관해 쓴 청나라 역사서 '만주원류고'에서는 만주족들이 고구려 유민들의 후예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p><div><strong>후대에 물려줘야 할 기억 '남한산성'</strong></div><p>우리는 여기서 반드시 한 가지 역사적 교훈을 더 새김질해야 한다. </p><p>조선은 여러 차례에 걸친 분서갱유를 통해 역사서를 불 태우고, 역사를 망각하게 된다. 이는 조선 건국 직전인 1390년에 명나라 사신 진자성(陳自成)이 개성 저잣거리에서 사서를 불사른 데서 시작해 태종 때인 1411년과 1412년 두 차례, 세종 때인 1432년에도 계속된다. </p><p>조선은 역사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잃어버리고자' 애 쓴 것처럼 보인다. 이는 세조가 팔도관찰사들에게 '고조선 비사(古朝鮮秘詞)'와 '대변설(大辯說)', '조대기(朝代記) 등 서적을 남겨두지 말라고 지시한 데서 역력히 알 수 있다.</p><p>병자호란. 그 날의 비극은 역사를 버린 조선과 역사를 추억하려는 청나라 사이에 일어난 '기억의 전쟁'이기도했다. 그런 점에서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남한산성 '답성(踏城)'하는 일은 더 새롭다.</p><p>외교 약소국 한국이 아직은 더 짊어지고 가야 할 고달픈 운명이 아픈 기억과 교훈으로 남한산성 곳곳에 남아 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5/20/img_20140520104706_2dd1ebe0.jpg" alt=""></figure><div></div></div>[사진 = flickr.com/@zoinno]</p><div><strong>[ 문화유산국민신탁 남한산성 ‘답성’ 안내]</strong></div><p>1부 서울성곽 4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 13시 (홍인지문 집결)</p><p>2부 남한산성 5월 24일(토) 오전 9시 30분 ~ 13시 (남한산성 로터리 집결)</p><p>3부 수원화성 6월 28일(토) 오전 10시 ~ 13시 (수원화성 박물관 집결)</p><p>모집대상 :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및 일반시민</p><p>모집인원 : 선착순 60명</p><p>참가신청 : 문화유산국민신탁 유선접수 02-732-7508 / 02-752-9295</p><p>참가비 : 문화유산국민신탁 회원 10,000원, 비회원 15,000원</p><p>      (국민은행 411401-01-223377, 예금주 문화유산국민신탁) </p><p>      * 답사 노트 및 점심식사 제공</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2345_5c5f5a0e.jpg" alt=""></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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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293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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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9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09/179879_240_thumb.jpg</image>
            <pubDate>Wed, 27 Mar 2019 10:17: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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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화유산, 톡톡 튀는 신세대 감성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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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중구 정동(貞洞)의 중명전(重明殿), 시인 이상(李箱)의 집, 그리고 부산 수정동 정란각(貞蘭閣).</p><p>우리 역사가 겪어 온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스토리의 창고 같은 공간들이다. 시간이 더 흐른 후 새로운 세대에겐 이 소중한 공간들도 퇴색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p><p>이에 문화유산국민신탁이 우리 문화유산에 새로운 감성을 입히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20대들의 톡톡 튀는 감성으로 새 옷을 갈아입는 문화유산. 어떤 느낌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09/img_20140709135116_3f5b7cc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SADI와 LCC 학생들이 디자인한 작품 중  ‘시인 이상의 집’과 ‘중명전’ 회원카드  / 이하 사진= 문화유산국민신탁]</div></div><p>이를 위해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삼성디자인스쿨 SADI(samsung art and design institute)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학과와 LCC(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대학원생들과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SADI 도서관에서 가진 마지막발표회에서는 '중명전'과 '시인 이상의 집', 그리고 '부산 정란각'이 젊은 감성들의 디자인 실험에 소재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p><p>특히 '평범한 시민들의 문화유산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린 이번 행사는 이 두 디자인 전문 교육단체가 사회적 기부를 목적으로 치러져 더욱 뜻 깊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09/img_20140709135156_31bac06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참가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소개하는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p>결과도 기대 이상이었다. 대학생들이 과제물 정도로 여길 수 있다는 걱정은 애초 잘못이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튀는 감성과 끼는 물론 열정을 쏟아부었다. 워크숍을 통해 이뤄진 결과물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도 높았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p><p>더욱이 위 사진에서 보듯, 시인 이상의 집과 중명전 멤버십 카드 도안의 경우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였다. 프로 디자이너들의 것이라 해도 빠질 게 없는 완결된 느낌이 눈을 사로잡았다.</p><p>짧은 시간에 해당 문화유산에 대한 학습과 조사, 문제점 도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들의 젊은 감각이 막힘 없이 작품으로 이어졌다.</p><p>한편 이번 워크숍에 대해 문화유산국민신탁 한 관계자는 “이 디자인들은 지금 바로 그대로 상용화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 아주 만족스럽다”면서 “특히 우리 문화유산이 이처럼 톡톡 튀는 젊고 세련된 감수성에 의해 국민들에게 전달된다면 시각적 설득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정란각은 등록문화재 제330호로 정식 문화재명은 ‘부산 수정동 일본식 가옥’이다.<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407/09/img_20140709135258_ea0e7cb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중명전 ‘필름 페스티벌’을 소재로 한 팜플랫 디자인]</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27/img_20190327101659_4f33f8d2.jpg" alt=""></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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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7987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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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1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30/213172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30 Mar 2015 11:26: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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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초 안에 잡히는 대로 돈 가져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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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30/img_20150330112513_a44ba91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30초안에 돈 줍기 이벤트장에 늘어놓은 100위안짜리 지폐들 / 시나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지난 29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廣州)시 한 아파트 분양행사에서 이색 이벤트가 열려 화제다.</p><p>이날 차이나넷 보도에 따르면 한 아파트 업체는 이 날 '30초 안에 손에 집을 수 있는 돈은 다 가져가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벽면과 바닥에 이리저리 늘어놓은 100위안(1만7700원)짜리 지폐들을 줍는 사람이 임자였다.</p><p>그러나 여기엔 요구조건이 하나 있었다. 30초만에 쥔 돈을 보태서 아파트를 한 채 이상 계약해야 한다는 것이었다.</p><p>이 날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 이 행사에 참가했는데, 분양 결과가 어땠는지는 자세히 전해지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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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317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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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3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4/212346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24 Mar 2015 10:44: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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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례식장에서 선정적인 비키니 댄스 추는 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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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4/img_20150324104200_65dc075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장례식장 공연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외설적인 춤을 추는 공연단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고인의 명복을 비는 역설인가?'</p><p>최근 중국 장례식장에 반나체로 댄스 공연을 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고 소후닷컴이 24일 보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장례식 노출 댄스파티는 허베이(河北)성 한단(邯鄲)시 일대 농촌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p><p>23일 웨이보 이용자 '@Hello-猫先生lv'는 자신이 사는 마을에서 최근 열린 장례식 노출 댄스파티 장면을 사진에 담아 전했다. 사진에서는 동네 주민들 사이에 어린이들까지 비키니를 입은 여성 댄서들의 춤을 지켜보고 있었다. 장례식장이라는 점은 별개로 하더라도 공연 내용조차 외설적 표현을 주저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p><p>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말세다"라는 반응을 보이거나, "죽어서 풍류를 얻었네(死得風流)"라며 비웃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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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346</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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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Mar 2015 18:54: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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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푸틴, 김정은 초청은 서방 '골탕 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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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85404_15566be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군사훈련을 참관하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을 2차대전 승전 70주년 행사에 초대한 것은 외교적 실리를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란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p><p>CNN은 21일(현지시간) 이번 김정은의 방러가 푸틴의 서방에 대한 '외교적 화풀이'에 가깝다고 분석했다.</p><p>보도에서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차관보는 "러시아도 북한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면서 "푸틴은 우리 눈을 찌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p><p>또한 미국기업연구소(AEI)의 니컬러스 에버슈타트 연구원도 "러시아가 김정은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익을 노리기보다 일종의 '골탕먹이기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p><p>특히 이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 이후 미국이나 서방과 갈을해 온 러시아가 정치적 압박에 대해 전형적인 '푸틴 식 골탕 먹이기' 외교에 김정은 카드를 꺼낸 것이란 분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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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4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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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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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Mar 2015 18:3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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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무실 침상에 누워 민원인 상대하는 중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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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92749_20b5c81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집무실 안쪽 침상에 누워 민원인과 대화 중인 중국 핑산현 부국장 / 웨이보닷컴]</p><p>이 사진은 출근한 자신의 집무실 곁방의 침상에 누운 채 민원인과 대화하고 있는 중국 간부 모습이다.</p><p>런민넷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간부는 허베이(河北)성 핑산(平山)현 안전감독국 부국장 한(韓)모 씨로 알려졌다. 또다른 사진을 보면 이 침대는 한 국장의 집무실 안쪽 뒷방에 따로 마련된 것이다.</p><p>관련 동영상을 보면 한 국장은 민원인이 선 채로 약 7분 동안 상담을 하는 동안 한 번도 일어나지 않고, 내내 귀찮다는 투로 응대하고 있다.</p><p>영상이 촬영된 당시 직접 이 곳을 방문했던 한 네티즌이 이를 웨이보를 통해 제보한 후, 사진은 온라인에도 급속하게 확산됐다. 이에 핑산현 기율감독국은 한 부국장을 불러 경위를 조사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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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3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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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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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Mar 2015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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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2일 밤부터 '영하'로 기온 뚝, 황사는 한풀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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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74953_6bd0b77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연합뉴스]</p><div></div></div><p>따뜻했던 봄날씨가 오늘(22일) 밤부터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강추위가 예상된다.</p><p>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기승을 부리던 황사가 오늘 오후부터 한 풀 꺾이고 있다. 서울의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오늘 오후 2시부로 해제됐다.</p><p>그러나 바람이 계속 거세게 불고, 다시 황사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문제는 기온이다. 오후 들어 기온이 점점 떨어지다가 밤부터는 지역에 따라 영하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p><p>내일(23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영하 1도로 시작될 전망이다. 다른 지역들 역시 오늘보다 아침기온이 4~8도 가량 떨어지는 정도로 춥다.</p><p>춘천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대전 영하 2도, 광주 1도, 부산은 3도로 예보됐다. 한낮에는 서울 10도, 전주 11도, 부산과 대구는 13도로 다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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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3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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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51049_2be5908d.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5: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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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슈퍼문 때문에 프랑스 관광지 '몽생미셸' 섬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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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51049_2be5908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조수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섬이 된 프랑스 몽생미셸 / 이하 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18년마다 돌아오는 슈퍼문 현상에 바다를 중심으로 이상 징후가 계속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와 AP가 21일 보도했다.</p><p>이에 따르면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슈퍼문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고 있다. 달의 중력에 바닷물이 달쪽으로 쏠리는 셈이다.</p><p>21일(현지시각) 프랑스 북대서양 연안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유명 관광지 몽생미셸이 밀물 때 바닷물에 둘러싸여 섬으로 바뀌는 광경을 지켜봤다.</p><p>프랑스 해양수로청이 예측한 만조와 간조 해면수위 차는 무려 14ｍ로 4층 빌딩 높이였다. 이어 최근 브르타뉴 지방에서는 15명이 밀물 때문에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p><p>또한 영국에서는 런던 템스강변이 조수의 영향으로 물에 잠겼다. 인디펜던트는 강력한 조수로부터 런던을 보호하기 위해 템스강 갑문이 폐쇄됐다고 밝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51140_cedf816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프랑스 생말로 해변에 거대 파도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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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2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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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24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4:44: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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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 어부가 잡은 80kg짜리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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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44322_c27961f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푸젠성 한 어부가 낚은 6억8천만 원짜리 자연산 조기 / 웨이신]</div></div><div></div><div></div></div><p>중국 푸젠(福建)성 한 어부가 낚은 몸무게 80Kg짜리 자연산 조기가 화제입니다.</p><p>중국 매체 '라오빙미' 21일 보도에 따르면 푸젠성 롄장(連江)지역에 사는 이 어부가 잡은 조기는 시가 400만 위안(6억8000만 원)에 이른답니다.</p><p>이 소식은 중국 메신저인 웨이신(微信)을 통해 퍼지면서 큰 화제가 됐는데요. 네티즌들은 "조기 여왕을 잡은 거 아닌가?"라며 두려움을 표시하기도 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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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2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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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18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13:32: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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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에서 '음성인식 밥솥' 사간 중국 주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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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33137_29d9b21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자료사진. 한 국내 회사의 음성인식 전자밥솥 / 웨이보]</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중국 주부들 사이에 한국 전자밥솥에 대한 인기가 높다.</p><p>이런 가운데 21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에는 '서울에서 음성인식 기능 전자식 밥솥을 사 간 중국 아주머니'라는 재미있는 뉴스를 실었다.</p><p>마(馬) 씨로 알려진 이 중국 주부는 랴오닝성 선양시에 살고 있다. 그는 최근 한국 여행을 와 서울 한 백화점에서 이 문제의 전자밥솥을 발견했다.</p><p>"이 밥솥은 '밥을 해'라는 말 한 마디로 척척 밥을 합니다. 밥맛도 다른 밥솥에 비해 훨씬 좋죠."</p><p>문제는 마 씨가 한 젊은 남성 판매직원의 이런 유창한 말솜씨에 푹 빠져버린 것.대뜸 5000위안(87만 원)을 내고 밥솥을 사서 중국 집에 도착한 마 씨는 처음부터 절망했다. 너무나 신기했던 나머지 미처 이 밥솥이 중국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사실을 깜빡한 것 아닌가.</p><p>'이 참에 아예 한국어까지 배워버리면 되겠군'</p><p>이 생각에 닿은 마 씨는 정말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다. 그러나 수천 마디 말을 열심히 배운 것도 허사였다. 역시 한국어는 어려웠고, 밥솥은 여전히 자신의 한국어에 소통되지 않았다.</p><p>그러나 덕분에 마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가끔은 자막 없이도 볼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p><p>역시 많은 음성인식 기능 밥솥들이 음성만으로는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 씨는 버튼기능을 새로 익혀 맛있는 밥을 지어 먹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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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1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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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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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Mar 2015 11:0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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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인이 분실한 지갑' 돌려준 중국 택시기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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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10203_4bcb99f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택시 안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장면. 가운데 여성이 최초로 지갑을 주운 외국인. 사진 오른쪽이 이를 받아 한국인에게 찾아준 중국인 택시기사 / 칭다오방송 화면 캡처]</div></div><div></div><div></div></div><p>지난 17일 오후, 중국 산둥성 칭다오(靑島)시에서 택시기사로 일하는 장펑량(姜朋亮) 씨가 택시 안에 떨어진 한국인의 지갑을 돌려준 이야기가 중국 온라인과 웨이보에 화제다.</p><p>이 날 장씨는 칭다오 시내에서 외국인들을 태우고 운행하던 중 뒷자리에 앉은 외국인 여성이 "택시 안에서 지갑을주웠다"고 말했다.지갑을 확인한 결과, 장 씨는 이들 손님 직전에 공항에서탔던 한국인이 지갑 주인이란 걸 알아냈다. 지갑엔 인민폐 600위안(10만원) 외에도 20만여 원의 한국돈이 들어있었기 때문.</p><p>장 씨는 수소문 끝에 곧바로 그를 찾아가 지갑을 돌려줬다. 지갑을 되찾은 한국인은 외국기업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잃어버린 현금보다 지갑 안에 있던 신분증, 은행카드를 한국에서 재발급받아야 했는데 지갑을 다시 찾아 기쁘다"고 말했다.</p><p>그런데 지갑을 돌려주게 된 동기를 묻자 이 때 장씨가 한대답이 더 화제다.</p><p>장 씨는 "나보다는 지갑을 먼저 발견한 외국인 승객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외국인은 재물을 주워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으냐?"면서 남의 재물을 주워도 돌려주지 않는 중국인들의 습성을 꼬집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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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0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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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101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09:59: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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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재 목격자 "글램핑장 소화기, 작동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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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102333_3677dd7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강화도 캠핑장 화재 현장 / 연합뉴스]</div></div><div></div></div></p><p>22일 새벽 인천 강화군에서 일어난 글램핑장 화재 때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모두 5명이 사망했다.</p><p>이날 'YTN' 보도에 따르면 사건현장 목격자는 "화재 직후 소화기가 작동되지 않아 불을 끌 수 없었다"라고 주장했다.</p><div><a href="http://www.ytn.co.kr/_ln/0103_201503221000578131" target="_blank" class="link"><div></div>아이 구조 40대 박 모 씨, "소화기 작동 안 돼"</a></div><p>불에 탄 텐트 옆에 있는 다른 텐트에서 화재를 목격한 박모 씨는 "화재 당시 텐트 주변 마당에 소화기가 있었지만 작동이 안 됐고 누군가 밑에서 다른 것을 가져와 작동시키려 했는데도 불가능했다"고 밝혔다.</p><p>이어 "화재 자체 진화가 여의치 않자 불이 난 텐트 안에서 울고 있는 8살 아이를 안고 밖으로 나왔지만, 나머지 인원은 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p><p>한편 현장 조사 중인 경찰은 "일부 소화기가 작동 안 되는 상태였으나, 또 일부 소화기는 작동이 가능한 상태였다"라고 다소 엇갈리는 진술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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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10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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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0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212098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22 Mar 2015 09:41: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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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인 면 소비량, 일본-중국 제치고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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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22/img_20150322094033_2c9d41f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연합뉴스]</div></div><div></div><div></div></div><p>세계에서 한국인이 면(麵)을 가장 즐겨 먹는 국민으로 나타났다.</p><p>블룸버그와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는 지난해 한국인의 1인당 면 소비량이 9.7㎏이라고 22일 밝혔다. 조사에서 파스타는 제외됐다. </p><p>이는 2012년과 2013년보다 0.8%가량 증가한 것으로 세계 1인당 최고 소비량에 해당한다. 한국에 이어 2위로는 일본이 9.4㎏, 인도네시아(5.8㎏), 중국(5.0㎏), 베트남(4.7㎏), 홍콩(4.1㎏) 순이었다.</p><p>역시 아시아인들이 면을 즐겨 먹는 셈이다.</p><p>이와 별도로 집계한 파스타(Pasta)의 경우, 종주국 이탈리아가 21.4㎏로 가장 소비가 많았고 튀니지 13.3㎏, 그리스 9.8㎏, 스위스 9.0㎏, 아르헨티나 8.6㎏, 크로아티아 8.6㎏, 이란 8.0㎏ 등 순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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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2098</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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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5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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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15 12:1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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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남 센트럴시티서 대형 누수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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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20859_e99b304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서울 강남 센트럴시티와 지하철역 입구에서 18일 오전 발생한 침수사고 현장 / 이하 사진제공=박승안]</div></div><div></div><div></div></p><p>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지하에서 18일 오전 대형 누수사고가 일어나 지하1층 바닥이 부분 침수됐다.</p><p>현장에 있던 시민 제보자 박모 씨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1시 30분쯤 배관 누수로 추정되는 사고로 센트럴시티와 지하철역 입구 사이 통로가 물에 고이기 시작했다.</p><p>이 사고로 인근 편의점과 지하 주차장 등에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침수가 계속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8/img_20150318121005_3bd925d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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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577</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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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3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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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15 09:54: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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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얼굴을 대세요" 알리바바, 안면인식 결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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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7/img_20150317095247_0e5b28f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얼굴 인식 시스템을 직접 시연해 결제인증을 시연하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 / 알리바바]</div></div><div></div><div></div></div><p>'비밀번호 같은 건 필요 없다. 고객의 얼굴이 모든 걸 인증한다'</p><p>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가 얼굴 인식 결제 시스템을 선보였다.</p><p>해방일보 16일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 창립자 마윈(馬雲)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콩그레스센트룸에서 개최된 '2015 하노버 정보통신박람회(CeBIT)'에서 결제서비스 알리페이의 얼굴 인식 기술인 '스마일 투 페이(Smile To Pay)'를 최초로 선 보였다.</p><p>이 결제방법은 간단하다. 알리페이의 '스마일 투 페이'에 자신의 얼굴을 인식시킨 후, 구매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결제가 승인된다. 여기엔 비밀번호 같은 인증수단이 필요치 않다.</p><p>마윈은 "이 날 선보인 '스마일 투 페이'는 베타버전"이라고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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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38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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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2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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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Mar 2015 15:55: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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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콩 온 중국인들 어깨띠 구호 "나는 쇼핑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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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6/img_20150316155224_4217ff1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홍콩 쇼핑 거부' 구호를 쓴 어깨띠를 두르고 홍콩에 입경하는 중국 관광객들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최근 홍콩인들과 중국 내지인들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홍콩을 방문한 한 중국인 관광단 일행이 '홍콩 쇼핑 거부'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끈다고 광밍넷이 16일 보도했다.</p><p>이 기사는 며칠 전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실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p><p>'@爱港飘'라는 한 웨이보 이용자는 위 사진을 올리면서 "이들은 중국에서 공무 상 홍콩을 방문한 단체"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들은 어깨띠에 '홍콩, 나는 물건 안 사(香港 我不購物)'라 적었다"라고 밝혔다.</p><p>한편 지난달 하순 홍콩 야우선 거리의 한 과일가게에서는 "우리 가게는 내지인(중국인)들에게는 과일을 팔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매대에 세워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이 가게 주인은 "중국인들이 자꾸 과일을 찔러보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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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285</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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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2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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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Mar 2015 10:5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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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친과 스마트폰으로 문자 주고받던 여성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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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6/img_20150316110652_9d4413a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자료사진. 중국에서는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감전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자주 일어났다. 사진은 이를 보도한 중국방송 화면 / CCTV13 화면 캡처]</p><div></div><div></div></div><p>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던 여자친구가 답신이 없자 이상해서 찾아가보니 숨져 있어 스마트폰 감전사가 의심되는 사건이 중국에서 일어났다.</p><p>12일 허베이넷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4일 저녁 10시42분쯤 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庄)시에서 일어났다.</p><p>이 날 한 남성이 여자친구인 23살 자오(趙)모 씨와 휴대폰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갑자기 답신이 없었다. 이상한 느낌에 곧바로 자오 씨 집을 찾아갔더니 자오 씨가 휴대폰을 손에 쥔 채로 쓰러져 있었고, 호흡도 이미 멈춘 상태였다.</p><p>의료진 확인 결과, 자오 씨는 심장 주위가 검게 그을려 있었다. 의료진들은 이를 감전사로 결론지었다.전문가들도 충전 중인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감전사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p><p>한편 허베이공업대학 에너지환경재료연구소 량광촨(梁广川) 소장은 "현재 대부분 휴대폰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리튬배터리로 위험이 발생한 확률은 1억분의 3 이하로 극히 희박하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80%가 휴대폰 충전시에 발생한다"며 "배터리 품질의 문제가 이 같은 감전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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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210</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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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1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5/211139_240_thumb.jpg</image>
            <pubDate>Sun, 15 Mar 2015 15:11: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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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얀마 접경지역에 나타난 중국군 전차와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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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5/img_20150315151010_fac9323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미얀마 접경지역 중국 마을에 투입된 중국 인민해방군 전차 / 이하 웨이보닷컴]</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지난 13일 내전 중인 미얀마 공군기의 오폭으로 중국인 5명이 숨진 가운데 미얀마 국경 중국 마을에 나타난 전차와 헬기 모습이 사진으로 전해졌다.</p><p>중국매체 관찰자넷 15일 보도에 따르면 14일 미얀마 접경지역 중국 마을인 윈난성 린창(臨滄)시 일대에 중국 인민해방군 헬기와 전차가 투입됐다.</p><p>이 보도는 현지 주민들이 웨이보를 통해 전한 전차와 헬기 사진을 소개하면서 이 사실을 전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5/img_20150315151118_17302d2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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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113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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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7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2/210799_240_thumb.jpg</image>
            <pubDate>Thu, 12 Mar 2015 13:58: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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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애플워치 공개 하루만에 중국에 등장한 45000원짜리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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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2/img_20150312135819_9503796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짝퉁 애플워치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발표된 지 하루만에 중국에서 짝퉁 제품이 등장했다고 왕이닷컴이 12일 보도했다.</p><p>이에 따르면 11일 현재 중국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넷과 선전의 유명전자상가인 화창베이(華强北)에 애플워치를 연상시키는 '산자이(짝퉁) 애플워치' 제품이 대거 등장했다.</p><p>이들은 '디워치(D-Watch)', '아이워치(Ai Watch)' 등 브랜드를 달고 나왔다. 제품엔 화면크기 조절 기능인 디지털 크라운 버튼과 4개 센서가 있다. 또 디스플레이 화면 역시 애플워치와 비슷해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애플워치로 혼동하기 쉽다.</p><p>현재 타오바오넷에서 '디워치', '아이워치'를 검색해보면 관련 제품이 400여개나 검색된다.이 짝퉁제품의 가격은 250위안(4만5천원)에서 500위안(9만원) 사이다. 애플워치의 정식 판매가가 최소 2천588위안(46만3천원)이라 1/10에도 못 미치는 가격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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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799</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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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210424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0 Mar 2015 10:16: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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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성씨 '경(敬)'을 돌려달라"는 중국인 苟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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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101402_74b2d42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중국 성씨편람 '백가성(百家姓)' / 베이징출판문화국]</div></div><div></div><div></div></div><p>"내 아들이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그 전에 성씨를 경(敬)씨로 바꿔 달라"</p><p>최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 사는 거우(苟)모 씨가 이 같은 청원을 내 화제다. 거우 씨는 '거우'자가 '구차하다'라는 뜻인 데다가 개(狗)를 뜻하는 '거우(gou)'와 발음이 같다며 성씨 변경 청원 이유를 설명했다. 그래서 많은 놀림을 당한 자신처럼 자식까지 그런 수모를 겪을 수는 없다는 이유였다.</p><p>또한 거우 씨는 "원래 우리는 징(敬)씨였다. 그러나 진(晋)나라때 한 조상이 황제의 노여움을 사 '죽기 싫으면 성씨에서 문(文)자를 빼 구(苟)자로 쓰라'고 하는 바람에 거우 씨가 됐다"면서역사적 근거까지 제시했다.</p><p>한편 몇년 전 허난성 덩펑(登封)시에서도 이 지역에 사는 거우 씨 성을 가진 주민들이 이 같이 '징'씨로 바꿔 달라는 집단 청원을 내 실제로 성씨를 바꾼 적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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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2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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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210411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10 Mar 2015 09:36: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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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출입문 잠그지 않고 이륙한 중국 항공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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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10/img_20150310093522_ee5f790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웨이보에서 논란을 일으킨 '문 잠그지 않고 이륙한 비행기' 사진 /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문 제대로 닫지 않고 이륙한 항공기'란 제목으로 중국 웨이보(트위터)와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킨 사진이다.</p><p>9일 중국 뉴스포털 소후닷컴이 보도한 이 사진은 아이디 '피쉬타임스(fishtimes)'의 네티즌이 온라인과 웨이보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사진에 "중국국제항공 여객기 B737-800기가 전면 출입문의 개폐 여부를 제대로 점검하지 않고 이륙하는 일이 발생했다"라는 설명을 붙였다.</p><p>이를 본 한 항공전문가 역시 "한눈에 봐도 항공기 앞문 손잡이가 제 위치에 있지 않다"고 지적해 논란이 커졌다. 그러나 이 전문가는 "다만 손잡이가 제위치에 있지 않다고 해서 기내 기압이 상승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p><p>아직까지 이 사진이 언제 어느 공항에서 이륙한 항공기를 찍은 것인지는 전해지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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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411</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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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3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210332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9 Mar 2015 17:38: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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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몽구 재단, 장학금 41억원에 꿈설계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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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div><div></div></div></strong></div><div><strong>인문학도 새로 포함 2,300명 수혜, '온드림 임팩트'도 가동</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73607_89b310c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4일 석박사 장학생 간담회에 참석한 재단 유영학 이사장(사진 가운데)과 장학생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p><p>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거액 장학금 지급과 함께 미래설계 도우미로 나서 화제다.</p><p>재단은 지난 4일 계동 현대빌딩에서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원생 23명에게 상반기 장학금과 학습지원비를 전달하고, 학업성취와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p><p>아울러 재단은 올해 아동청소년과 대학생 등 재단 장학생 2,300명에게 장학금 41억 원을 지급키로 하고, 상반기 장학생 1,2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p><p>특히 올해는 인문학 등 기초학문 전공자까지 지원대상도 폭을 넓혔다. 2009년부터 문화예술 전공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된 정몽구 재단의 장학사업은 기초과학 및 문화예술 전공 우수학생, 북한이탈대학생, 순직 및 공상 경찰소방관 자녀, 소년소녀가정 자녀,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 등으로 대상을 넓혀 왔다.</p><p>또한 장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자라나는 것을 돕는 '온드림 임팩트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재단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는 맞춤식 진로설계 및 전문가 멘토링, 지역아동센터 학습돌봄 등 봉사활동, 여름방학 캠프, 장학생 학술대회 및 해외연수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p><p>재단 관계자는 “'함께하는 꿈, 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재단의 슬로건처럼 학생들이 우리사회의 밝은 미래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73654_2a9280f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지난 2014 온드림 대학생 캠프 현장 모습/대학 장학생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합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캠프가 횡성 숲체원에서 열렸다. 150여 명이 참여한 이 캠프에서 명사 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으며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p><p>올해 새로 선발된 남궁준(서울대학교 물리학 석박사통합과정1) 군은 "정몽구 재단 장학금 덕분에 금전적 걱정 없이 공부와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훌륭한 연구성과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받은 것을 다시 나눌 줄 아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p><p>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예술진흥과 문화격차 해소, 교육지원과 장학,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의료지원과 사회복지 등을 통해 미래인재에게 꿈을 심어주고, 소외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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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332</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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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2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210294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9 Mar 2015 14:26: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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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세이패시픽 "좌석없어 조종석 태웠다" 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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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42442_c7370e2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조종석 탑승 논란을 일으킨 캐세이패시픽 항공사 탑승권 / 이하 웨이보닷컴]</div></div><div></div><div></div></div><p>'조종석 타고 홍콩 온 여성' 논란에 해당 항공사인 캐세이패시픽이 "이날 일반 객실 좌석이 없어 조종석에 태웠다"라고 해명했다. 이 해명이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고 '펑황넷' 등 중국언론이 8일 전했다.</p><p>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지난 26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홍콩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운 좋게 조종석에 앉게 됐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이 28세 여성이 인증샷으로 제시한 사진의 항공권에는 좌석이 비즈니스클래스 'JMP'라 적혀 있었다.</p><p>'JMP'는 '접이식 좌석'을 말하는데, 객실 안에서는 승무원이 앉는 자리지만, 조종석에서는 조종사 견습생만이 앉게 돼 있다.</p><p>그러나 논란이 일자 캐세이패시픽 측은 "국내 항공법 상 항공사 직원과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p><p>이에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네티즌들은 "조종석이란, 엄격히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공간인데, 가족이라고 예외라면 다른 승객들 안전은 누가 책임 지는가?"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3/09/img_20150309142531_3906f90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 26일 타이베이-홍콩 항로에서 조종석을 타고 왔다고 주장한 중국 여성]</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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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10294</link>
            <author>enkelee@hanmail.net (이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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