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CJ ONE

'썸' 탈출은 언제? '드론' 이용한 사랑 고백 등장

2015-04-13 13:49

add remove print link

[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 몇 년 전 ‘썸’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누가 먼저 사용했





[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


몇 년 전 ‘썸’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누가 먼저 사용했는지,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지만 “썸남 • 썸녀가 이런 문자를 보내왔는데 이거 그린라이트?”라고 묻는 질문은 이제 일상이 됐다.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기 전 남녀 간 묘한 기류가 흐르는 시간’을 일컫는 ‘썸’.

‘썸’이 성공하면 연애가 시작된다. 하지만 대부분 ‘썸’ 단계에서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썸남 썸녀’에서 ‘연인’으로 넘어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 고백이 큰 장벽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반 친구 사이에서 ‘썸남• 썸녀’로 발전했을 경우는 더하다. 고백이 실패로 끝나면 연인도, 친구도 아닌 미묘하고도 불편한 관계로 남기 때문이다. 남녀 모두 섣불리 상대방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이유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이 ‘썸’을 ‘연인’으로 발전시켜 줄 힌트가 담겨 있다.

[유튜브 ‘CJONEcard’]

영상 속 화사한 빨간색 드론은 익숙한 매장을 가로질렀다. 화장품 가게, 영화관, 카페 전경을 넘어 드론이 도착한 곳에는 한 쌍의 남녀가 있었다. 이들에게 드론이 전달한 것은 작은 카드. 카드를 펼쳐본 남녀는 왠지 쑥스러운 얼굴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직접 말하기 너무 힘든 고백, 이 사랑의 한마디를 드론이 대신 전해준 순간이었다. 드론은 머뭇거리는 두 사람의 등을 밀어주는 손처럼 꽃과 카드를 남녀에게 전달했다.

봄이 가기 전에 썸남과 썸녀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은 당신. ‘원더풀 썸데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J ONE 홈페이지(바로가기▶https://www.cjone.com/cjmportal/event/some01.jsp)에서 확인 가능하다.

home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