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자동차그룹

“차가 생겼어요!” 지역아동센터에 일어난 따뜻한 변화 (카드뉴스)

2019-02-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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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개된 두리랜드 이야기, 유튜브 조회수 659만 회 돌파
기프트카 시즌9, 지역아동센터 후원으로 화제

작년 11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사비를 털어 30년 가까이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배우 임채무 씨를 다룬 영상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유튜브, 현대자동차그룹

조회수 659만 회를 넘어선 이 영상은 두리랜드 인근의 지역아동센터에 ‘기프트카’가 생겨 언제든 두리랜드에 방문할 수 있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해당 캠페인 영상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폭발적이다. “광고를 보고 다시 찾아와 댓글 달고 추천 눌러 보기는 처음이다”, “현대자동차그룹다운 따뜻한 광고다”, “눈물 날 뻔했다”, “광고는 대부분 스킵하는데 이건 끝까지 봤다” 까지 독자들의 피드백에서도 이번 캠페인의 따뜻함이 잘 전달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차가 없어 불편했던 이웃에게 기적같은 선물을 해온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이 벌써 아홉번 째 시즌을 맞았다.

그동안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맞춤형 창업을 지원해왔다. 시즌8까지 총 316대의 기프트카를 선물한 기프트카의 아홉번 째 시즌은 지역아동센터의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한 ‘우리동네 기프트카’다.

오늘은 이번 ‘우리동네 기프트카’를 통해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를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자.

이하 위키트리
이하 위키트리

꿈샘지역아동센터와 한무리지역아동센터 외에도 이번 ‘우리동네 기프트카’를 통해 총 10곳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꿈을 싣고 달릴 수 있게 되었다.

클릭 한 번으로 ‘우리동네 기프트카’와 함께한 지역아동센터에 특별한 선물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기프트 천사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들의 클릭은 꽃잎으로 계산된다. 꽃잎이 모여 1004개가 되어 꽃길이 완성되면 해당 지역아동센터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찾아간다.

‘기프트 천사’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도 증정한다. 주변 이웃을 돕는 선행도 하고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수도 있으니 지금 바로 참여해보자.

home 김종화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