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알아봐 괴롭다는 이시언, 연휴에 '작심발언'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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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편하게 밖으로 나갔던 이시언
이시언, 취객에게 욕설 들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 이하 이시언 인스타그램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 이하 이시언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언(이보연·37)이 연휴 근황을 전했다.

이시언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야구선수 손아섭(31·롯데 자이언츠), 친구 이원석 씨와 함께였다. 이시언은 사진에 뼈 있는 한 마디도 추가했다.

사람들이 알아봐 괴롭다는 이시언, 연휴에 '작심발언' 꺼냈다

이시언은 "명절 잘들 보내셨나요. 저는 친구들과 나들이 중"이라며 "취객 분들. 욕하지 말아주세요. 나빠요"라고 말했다.

이들은 사람들이 몰리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고 얼굴이 알려진 이시언과 손아섭 선수를 향해 한 취객이 욕을 한 것으로 보인다. SNS 이용자들은 이시언 말에 "명절에 친구 만나는데 얼마나 기분이 상했을까", "유명인한테 다짜고짜 욕하는 사람들 진짜 진상"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이시언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연예인으로 사는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집 앞에 나가기만 해도 사람들이 알아본다"라며 "한 아파트 주민은 대뜸 '왜 인사를 안하냐'라고 따져 당황스러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