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순천-임실-인천-창원서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1명씩 나와...전국 17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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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람 계속 나와
순천, 임실, 인천, 창원에서도 사망자 발생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전남 순천, 전북 임실, 인천, 창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람이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전남 순천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한 80대 남성이 22일 숨졌다.

순천시에 따르면 A(80) 씨는 지난 19일 독감 예방 접종을 했으며 이날 오전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 씨는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22일 전라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임실군에 사는 A(80대 중반 여성) 씨는 지난 19일 오전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지난 21일 오전 사망했다.

인천에서도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22일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선학동에 사는 A(74) 씨가 이날 오전 6시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지난 20일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 창원에서도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이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