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국민 예능... '펜트하우스 2'와 시간 겹치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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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와 방송 시간 약 1시간 겹친 '윤스테이'
1회 이후 처음으로 10% 밑으로 시청률 하락

예능 '윤스테이'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날 방영한 tvN '윤스테이'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1.5%였던 지난 방송분에 비해 크게 떨어진 수치다.
'윤스테이' 시청률 하락은 비슷한 시간대 방영한 SBS '펜트하우스 2'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8.2%로 첫 방송을 시작해 4회 연속 10% 이상 시청률을 기록한 '윤스테이'는 이날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은 "지난주에 결방한 게 영향을 끼쳤을 것 같다", "주요 시청자층이 비슷하지 않나", "'윤스테이' 방송 2시간 중 1시간이 겹쳤다", "'윤스테이'는 재방송을 많이 하기도 한다" 등 의견을 남겼다.
'펜트하우스 2'는 1회 전국 기준 19.1%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