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해'…군 복무 중인 엑소 첸, 오늘(25일) 이런 소식 전해졌다
2021-04-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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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결혼·출산·입대 소식 전한 엑소 멤버 첸
어제(24일) 가까운 가족·지인들과 돌잔치 열어

군 복무 중인 그룹 엑소 멤버 첸의 근황이 알려지자 이목이 집중됐다.
스포츠경향은 첸과 그의 아내가 첫 딸의 돌인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까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돌잔치를 열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군 복무 중인 첸은 딸의 돌잔치를 위해 휴가를 내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곁에는 미모의 아내가 함께 있었다.
첸의 딸은 부모를 빼닮은 귀여운 이목구비로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앞서 지난해 1월 그는 자필 편지로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알려 크게 주목받았다. 3개월 뒤인 4월에는 딸의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첸은 같은 해 10월 엑소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육군으로 입대해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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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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