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먹는 거 금지…” 문 대통령, 민감한 주제에 조심스레 입 열었다

2021-09-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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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7일) 밝힌 내용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고 밝혔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 관련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방안 등을 보고 받았다.

이날 문 대통령은 개 식용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위와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실외 사육 견 중성화 사업 추진, 위탁 동물보호센터 전수점검 및 관리 감독 강화, 민간 보호시설 신고제 도입,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내실화 등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문 대통령은 현재 유기견 토리와 풍산개 마루, 곰이 등을 청와대에서 직접 기르고 있다.

home 황기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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