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런거냐‥.” 미니 돈가스 때문에 백종원에게 비난 터졌다

2021-10-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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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다는 연돈볼카츠, 곧 3호점 오픈
“연돈으로 프랜차이즈 안 한다더니...” 부정적 반응

백종원과 손잡은 연돈볼카츠가 3호점을 낸다.

연돈볼카츠는 최근 제주도에 3호점 오픈을 결정하고 직원을 채용 중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 뉴스1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 뉴스1

1호점인 제주사수점, 2호점 강남CGV점(서울)에 이은 3호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제주 서귀포시의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한다. 다음 달 중 영업을 시작한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연돈볼카츠는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인기를 얻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포방터에서 제주도로 옮겨 간 돈가스집 '연돈'과 관련돼 있다.

김응서 사장 / 이하 연돈 공식 인스타그램
김응서 사장 / 이하 연돈 공식 인스타그램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연돈에 로열티를 주고 연돈볼카츠를 운영 중이다.

연돈볼카츠는 돼지 뒷다리 살 부위로 만든 공 모양 미니 돈가스를 판다. 더본코리아는 연돈 김응서 사장과 메뉴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돈볼카츠 전경
연돈볼카츠 전경

일각에선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과거 백종원 대표가 "연돈을 프랜차이즈화할 계획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연돈 이름을 활용해 가맹사업 하는 게 결국 프랜차이즈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다. "백종원은 본인 프랜차이즈나 신경 좀 써라"라는 말도 많다. 반대로 "연돈하고는 다른데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도 나왔다.

연돈 돈가스
연돈 돈가스
유튜브 '텐 Ten'
유튜브 '텐 Ten'
이하 네이트 판 댓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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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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