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황희찬이 맞붙은 대결, 경기장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했다
2022-02-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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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5라운드에서 맞붙은 토트넘과 울버햄튼
손흥민 선발, 황희찬 교체 출전
손흥민과 황희찬이 출전한 EPL 경기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나타났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EPL 25라운드에 토트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36분 다니엘 포덴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으며 추가 시간까지 10여 분을 뛰었다. 햄스트링을 다쳤던 황희찬은 두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경기는 울버햄튼이 2-0 완승했다.
이날 경기에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과 아내 김민지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경기장을 방문했다. 김민지는 이날 SNS를 통해 박지성과 경기장에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아주 오랜만에 남편이랑 경기 보러 왔다. 프리미어리그라는 중요한 무대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벅찬 일인지!"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지성은 지난 설 연휴 당시 손흥민, 황희찬과 함께 화상통화로 서로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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