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릴 곳만 천 한 장으로 딱 가린 현아, 파격 노출에 입 틀어막았다 (사진)
2022-04-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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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노출 감행한 현아
튜브톱 사이로 드러난 상반신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현아는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숭아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운동화로 만든 튜브탑을 입고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을 한껏 모아 강조된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현아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체형임에도 반전 볼륨감을 드러냈고 패션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자신의 매력을 더욱 끌어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SNS 이용자들은 현아 인스타그램에 "골반에 나비사진 예쁘다", "아찔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가수 이던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2월에는 현아가 프러포즈 반지를 받은 것을 공개하면서 일각에서는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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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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