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진행 어려워”…전국노래자랑 34년 이끈 송해, 제작진에 입장 전했다

2022-05-1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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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
제작진에 하차 의사 밝힌 송해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이데일리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제작진에 더는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송해의 하차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후임 진행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해는 현재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송해의 상태에 대해 위중한 상태는 아니며 검사 수준의 진료를 위한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관련 기사)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1988년부터 34년여간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왔다.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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