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입원 중인 95세 송해, '실제 상태'는 이렇다고 합니다
2022-05-16 12:21
add remove print link
전국노래자랑 MC 송해 입원 치료 중
16일 KBS가 언론에 전한 송해 상태
원로 방송인 송해의 자세한 건강 상태가 알려졌다.
송해는 건강 이상으로 갑작스럽게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위중설도 제기됐다. KBS '전국노래자랑'의 시청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송해는 1927년생이다. 올해 만 나이로 95세의 고령이다.



KBS는 16일 송해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언론에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일각에서 송해 위중설이 빠르게 확산하자 급히 자세한 상황을 설명했다.

KBS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송해가 최근 병원에 입원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위중한 건강 때문이 아닌 고령이다 보니 검진 차원에서 입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와 관련해서는 "금주에는 녹화 일정이 없었다. 현재는 스페셜 편성이 이어지고 있어 녹화 일정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제작진도 이날 이데일리에 "송해 선생님은 일상적인 검사 수준으로 진료를 받으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격주 녹화라 이번 주에는 촬영 일정이 없고 다음 주 촬영 참여 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직 최고령 방송인 송해는 지난 1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았다.
특별히 앓고 있는 지병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고령인 관계로 몸 상태가 안 좋아지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고령인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출연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부쩍 건강이 안 좋아 보인다는 얘기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시청자들은 송해의 건강에 노심초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