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추억 10주년', 폭풍성장한 아역 정인선
2013-10-30 15:56
add remove print link
[사진= 정인선 소속사 '에이리스트' 페이스북]29일 영화 ‘살인의 추억’ 개봉 10주년
[사진= 정인선 소속사 '에이리스트' 페이스북]
29일 영화 ‘살인의 추억’ 개봉 10주년 특별상영 행사인 ‘살인의 추억, 그 10년의 기억’에 참석한 정인선(22)과 봉준호 감독.
1991년생인 정인선은 영화 마지막에 송강호와 이야기하는 소녀 역할로 나온다.
[영화 '살인의 추억' 스틸컷]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