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권-김소영, 평일 MBC 뉴스데스크 새 앵커"

2013-11-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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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 박상권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 / 사진=트위터

[18일부터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는 박상권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 / 사진=트위터 @withMBC]

MBC뉴스(@mbcnews)가 18일부터 일부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를 교체합니다.

MBC 홍보 트위터(@withMBC)는 11일 "MBC 뉴스의 새 얼굴들이 18일부터 여러분들을 찾아뵙습니다! 평일 뉴스데스크: 박상권-김소영 앵커/ 주말 뉴스데스크: 도인태-강다솜 앵커/ 평일 뉴스투데이: 이상현-임현주 앵커/ 뉴스24: 박용찬 앵커"라고 밝혔습니다.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자로 나선 박상권 기자는 2007년부터 4년간 '뉴스투데이'를 진행했고 2011년부터 2년간 프랑스 파리특파원으로 지냈습니다. 지난해 입사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3월부터 8개월 간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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