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메뉴판에 없는 '악마의음료' 레시피 총정리

2014-05-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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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3대 '악마의 음료' 레시피 / 이미지=인스타그램 'kong0001'] 스타벅

 

[스타벅스 3대 '악마의 음료' 레시피 / 이미지=인스타그램 'kong0001']

 

스타벅스(@StarbucksKorea)에서는 매장 메뉴판에는 없지만 고객의 입맛에 맞게 재료를 직접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이 개발한 레시피가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레시피는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자바칩을 갈아 넣고 샷을 추가한 후 휘핑크림과 초코드리즐을 올린 벤티 사이즈의 음료입니다. 900칼로리가 넘는 어마어마한 열량으로 일명 '악마의 음료'라고 불립니다. 

스타벅스 '악마의 음료' 레시피를 모아봤습니다. 

일부 매장에는 없는 재료도 있습니다. '토피넛 시럽'이 없으면 '헤이즐넛 시럽'으로 바꾸고 '민트시럽'은 '그린티 파우더'로 바닐라 빈'은 '바닐라 크림'으로 바꾸면 되는 건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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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미지=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 '크레이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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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는 "매장에서 저지방 우유를 권했다"며 레시피를 바탕으로 제작한 음료 후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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