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표팀 감독 거론에 황선홍 감독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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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지금은 우리 팀을 어떻게 가꿔갈지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싶다""매일 연속

[사진=연합뉴스]
"지금은 우리 팀을 어떻게 가꿔갈지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싶다"
"매일 연속 우리 팀 공격을 어떻게 하면 잘 풀어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 해봤다"
1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황 감독은 "지금은 우리 팀(포항 스틸러스)에 집중하고 싶다", "그런 상황(국가대표팀 감독 부임)에 대해 생각도 안 해봤다"고 일축했다.
지난 10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안고 전격 사퇴했다.
차기 대표팀 감독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비판을 수용해 기술위원회를 대폭 개편하고 후임 감독을 조속히 선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감독군에는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 김호곤 전 울산 감독, 최용수 FC 서울 감독 등이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