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커피 한잔 값으로 경차 '모닝' 사세요"

2014-10-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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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잔씩 마시는 커피값 5,000원으로 7년 연속 경차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모닝

[모닝 / 사진=기아자동차]

하루에 한 잔씩 마시는 커피값 5,000원으로 7년 연속 경차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모닝'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기아자동차는 10월 한 달 동안 모닝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일부터 특별 구매 프로그램에 돌입했는데요. 그 동안 모닝이 ‘국민 경차’로 불릴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경차 No.1’로 자리매김하는데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기아차는 모닝을 살 때 생기는 월 할부금 부담을 크게 낮췄는데요. 이 프로그램으로 모닝 1.0가솔린(스마트모델, 1,036만원, A/T기준)을 36개월 할부로 구매하는 개인 고객은 만기 때 차량 가격의 40%를 상환하는 조건으로 사실 수 있는데요. 특별 금리 2.9%를 적용해 매달 약 15만원만 납입하면 됩니다.

현재 같은 차량을 일반 정상할부(선수율 15%)로 기본금리 5.9%를 적용 받아 살 경우 월 납입금이 약 27만원임을 감안하면 월 납입금 부담을 12만원이나 줄였습니다.

또 특별 구매 프로그램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10월 모닝 구매 고객에게는 연중 최고 혜택인 주유비 60만원을 지원받거나 연중 최저 금리인 1.4%를 할부 금리(선수율 15% 이상, 12/24/36개월, 개인 고객)를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기아차는 앞으로도 ‘모닝’에 대한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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