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눈폭풍 경보' SNS에 올라온 현지 상황

2015-0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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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북부 지역에 최대 90cm의 폭설이 예보됐다.역사적인 수준의 초대형 눈폭풍이 미

미국 동북부 지역에 최대 90cm의 폭설이 예보됐다.

역사적인 수준의 초대형 눈폭풍이 미 북동부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6일(이하 현지시각) 뉴욕과 뉴저지주 등 주요 지역에 비상 사태가 선포됐다. 미국 기상청은 27일 새벽 눈폭풍 경보 '블리자드(blizzard)'를 발령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27일 휴교령과 이날 밤 11시 이후 모든 차량의 운행 제한을 발표했으며 식료품과 비상용품, 기름을 미리 사두려는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SNS에 전해진 현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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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m before the storm ❄️⛄️ #blizzardof2015

A photo posted by Ivy Jacobson (@ivyjacobson)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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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egins!

Brian Stelter(@brianstelter)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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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