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페스티벌 '명강의' 영상 10선
2015-03-05 15:49
add remove print link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해를 거듭하며 회자되고 있는 강연 무대가 있다. 한강 일대에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해를 거듭하며 회자되고 있는 강연 무대가 있다. 한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국내최대 야외 강연 페스티벌인 '청춘페스티벌'
그간 말 그대로 '청춘'들을 위한 강연을 펼쳐온 이 페스티벌에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출연진들이 등장, 자신들의 경험과 조언을 강연으로 녹여냈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화제가 됐던 '청춘페스티벌' 영상을 모아봤다.
1.
박지선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나 자신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날 사랑해 주겠어요?"
[이하 영상 Micimpact channel]

[이하 '청춘페스티벌' 페이스북]
2.
김어준 "행복하게 닥치는 대로 살아요. 졸라 짧아요 인생"

3.
"이별하기로 결심했다면 서로 칼을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밴드정도 붙여주고 헤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상대방에게 인생에 만났던 사람들 중 소중한 한 명으로 기억되려면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4.
김봉진 배달의 민족 대표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공감 능력입니다.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력서 한 줄을 위한 스펙보다는 순수한 우정을 쌓는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5.
요조 "어릴 때부터 우린 자연스럽게 나는 쓸모 있는 존재고 쓸모 있어야 하고 사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냉정하게 얘기해보자면 우리는 어쩌다 태어난 인생이잖아요.
우리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 동시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 수 있어요. 저는 이 두 가지 생각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똑같은 크기로 존재했으면 좋겠어요."

6.
김미경 "꿈과 충돌하세요.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 그것이 나를 데리고 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7.
정준하 “남자와 여자가 서로 모르는 환경에서 태어나 사랑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에요.”

소이 "저는 우리가 자아를 찾았으면 해요. 자아가 없는 꿈은 모래 위에 지은 성처럼 파도가 덮치면 무너지기 마련이거든요.
힘내! 잘해! 넌 최고야!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아요.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거든요. 찌질해져도 괜찮아요. 청춘이니까 진상 부려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존재니까요."

9.
이순재 "과학에 인간성이 배제되어서도 안 되죠. 그 좋은 기계를 가지고 왜 악플을 쓰냐는 거예요. 장난 삼아 하는 악플은 후진적 사고란 말입니다. 상당히 비겁한 악플 때문에 최진실처럼 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10.
요조 “늙어서 잘 살려고 오늘 먹고 싶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왜 참아야 하죠?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오늘 드시고요.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오늘 가세요. 내일은 안 올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