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복근' 뽐냈던 모델 사라 스테이지 근황
2015-05-21 16:26
add remove print link
란제리 모델 사라 스테이지(Sarah Stage)가 출산 이후에도 인스타그램에 꾸준하게
란제리 모델 사라 스테이지(Sarah Stage)가 출산 이후에도 인스타그램에 꾸준하게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14일(이하 현지시각) 아들 제임스 헌터(James Hunter)를 낳은 그는 변함없이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라 스테이지는 임신 중이던 지난해부터 출산 직전까지 꾸준히 자신의 몸매를 담은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녀의 배는 임신중에도 복근이 살아있어 태아 건강에 대한 우려와 놀라움을 동시에 주기도 했다.
우려와 달리 사라 스테이지의 아들은 몸무게 3.83㎏, 키 56㎝로 매우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왔다.
그녀가 임신부터 출산 직전까지 늘어난 몸무게는 12.7㎏. 이는 전문가들의 임신 중 권장 증가 몸무게인 12㎏보다 약간 더 높은 수치다.
사라 스테이지는 출산 4일 만에 여전히 복근이 남아있는 자신의 몸매와 건강한 아들 사진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1. 출산 이후 아기와 찍은 사진
2. 출산 4일 후
So happy #JamesHunter. #postpartum
SARAH STAGE(@sarahstage)님이 게시한 사진님,
SARAH STAGE(@sarahstage)님이 게시한 사진님,
3. 출산 9일 후
4. 모유수유
5. 아기와 함께
My everything photo: @funkyfreshkids14
SARAH STAGE(@sarahstage)님이 게시한 사진님,
6. 완벽하게 돌아온 몸
Fun day shooting for @poolside_collection swimwear ( I miss James tho ) #MomLife
SARAH STAGE(@sarahstage)님이 게시한 사진님,
7. 아기와 함께 비키니샷
8. 지난 20일 촬영 사진
My babe (bikini $20 from @shopflynation)
SARAH STAGE(@sarahstage)님이 게시한 사진님,
9. 21일 현재
SARAH STAGE(@sarahstage)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