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좀..." 여론 부른 손진영 신곡 앨범 커버
2015-08-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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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미니어 가수 겸 배우 손진영(30)씨의 신곡 커버 앨범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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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진영(30)씨의 신곡 커버 앨범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KBS 드라마 '가족을지켜라' 삽입곡 '사랑이 아프다'가 공개됐다.
앨범이 공개되자 SNS에서는 손진영 씨의 청재킷, 청바지, 빨간 양말 코디와 단순한 폰트가 코믹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그간 손진영 씨 앨범 커버는 '포토샵을 부르는 커버'로 불리며 화제가 돼 왔다.
지난 2010년 MBC '위대한 탄생'으로 데뷔한 손진영 씨는 MBC '빛과 그림자',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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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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