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결말에 출연진 말
2016-04-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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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결말을 묻는 질문에 KBS '태양의 후예' 출연진은 어떻게 대답했을까.KBS 드라마
드라마 결말을 묻는 질문에 KBS '태양의 후예' 출연진은 어떻게 대답했을까.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대본을 모두 회수하는 등 결말 유포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양의 후예' 출연진은 드라마 결말을 묻는 질문에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서대영 상사로 출연중인 배우 진구 씨는 12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결말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윤명주 중위역인 배운 김지원 씨는 "사전제작이라 얘기하게 되면 재미가 떨어진다. 그 부분은 다들 많이 조심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헤럴드 POP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엄마가 (결말에 대해) 물어도 '그냥 봐'라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북한군 안정준 상위로 출연한 배우 지승현 씨는 "16회(마지막회)까지 깨알처럼 나올테니 기대해 달라"는 말을 했다고 한국일보가 지난 8일 보도했다.

김기범 일병 역을 맡은 배우 김민석 씨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서 "갈수록 어마어마해진다"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는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대를 유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