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달군 '송중기 심령사진', 알고 보니 조작

2016-04-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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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仲基连女鬼的心都虏获 幽灵照被热议 https://t.co/7S7qhDEeyZ— KpopSt


배우 송중기(31) 씨가 최근 촬영한 화보가 '심령사진' 논란에 휩싸였다. 송 씨 뒤에 정체불명 물체가 찍힌 것이다. 하지만 이는 중국 네티즌 조작이었다.

24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심령사진? 너무 멋진 송중기, 여자 귀신도 유혹(拍灵异照片? 宋仲基太帅连“女鬼”都吸引)"이라는 제목으로 송 씨의 화보에 '묘령의 여인'이 찍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송 씨가 최근 홍콩 만모 사원(文武廟) 인근에 들러 화보 촬영을 했다"며 "송 씨가 앉은 레스토랑 뒤편 창문에 '긴 머리의 여성'으로 보이는 존재가 찍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26일 일부 국내 매체가 인용 보도하며 '송중기 심령사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이는 조작으로 밝혀졌다.

이날 디스패치는 "송 씨의 사진은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5월호 표지 촬영 장면"이라며 "(사진 속 정체불명 존재는) 중국 네티즌의 조작"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사진) 원본에는 귀신이 없다. 유리창 뒤로 비친 형상은 돌계단이 반사된 것일 뿐"이라며 "(송 씨의) 팬들이 장난을 쳤고, 중국 매체가 호들갑을 떤 셈"이라고 덧붙였다.

송 씨는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후, 영화 '군함도(류승완 감독)'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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