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친 개를 혼내는 완벽한 방법
2016-04-30 13:50
add remove print link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보호자가 외출하면 옷과 신발을 물어뜯거나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보호자가 외출하면 옷과 신발을 물어뜯거나 숨겨 놓은 간식을 몰래 먹는 개가 있다. 또 집안을 어지르거나 아무 데나 대소변을 보는 개도 있다.
그럴 때 반려견 보호자들은 화를 못 참고 반려견을 꾸짖거나 자신만의 방법을 이용해 벌세우기도 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방법으론 반려견의 행동을 절대 고칠 수 없다. 오히려 반감만 일으킬 뿐. 사고뭉치 반려견을 어떻게 해야 할까. 올바른 방법을 알아보자.
이하 뉴스1
home
뉴스1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