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배출한 역대급 게스트 5명"

2016-05-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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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연예 정보 프로그램처럼 스타의 단점을 감추지 않는다. 약점은 오히려 콕 찍어 드러낸다

여느 연예 정보 프로그램처럼 스타의 단점을 감추지 않는다. 약점은 오히려 콕 찍어 드러낸다. 이게 바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가진 매력이다.

본래 '황금어장'이라는 프로에 속했던 코너가 황금어장을 밀어내고 단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 까지는 MC군단과 제작진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이제 라디오스타는 출연했다 하면 걸출한 스타와 화제를 낳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4일 헤럴드 POP은 AK몰 SNS 마케팅팀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언급되는 '라디오스타' 관련 이슈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라디오스타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된 연예인은 총 5명으로 나타났다.

[POP데이터]떴다 하면 화제 ‘라디오스타’, 레전드 게스트 누가 있었나


1위 블락비, 지코

이하 MBC '라디오스타'


1위는 '돌+아이들' 특집에 출연한 블락비 멤버 지코다. 그는 배우 이성경 씨와 불거진 열애설부터 성대모사까지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지코는 이성경 씨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최근 또다시 열애설이 돌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위 엑소, 첸



2위는 그룹 엑소 멤버 중 최초로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던 멤버 첸이다. 라디오스타 측은 방송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의 출연 사실을 알렸고 이는 순식간에 화제에 올랐다.

3위 EXID, 하니



3위는 '얻어걸린 캐스팅'으로 유명한 EXID 하니 씨다. 당시 라디오스타 측은 하니 씨와 가수 김준수 씨 열애설이 터지기 전 하니 씨를 캐스팅한 상황이었다. 두 사람이 연애를 인정하며 라디오스타는 열애설 인정 후 최초로 하니 씨가 심경을 밝히는 방송이 됐고 큰 관심을 끌었다.

4위 개그맨 양세형

4위는 '한 번' 출연으로 2회 분량을 뽑아낸 천부적인 개그맨 양세형 씨다. 그는 동생 양세찬 씨와 함께 출연해 막힘없는 'N행시'와 특유의 입담을 선사해 단번에 2회 분량을 뽑아냈다. 또 양세찬 씨와 '다이나믹듀오' 노래 'Good Love'를 열창했다. 그는 이 무대로 유명 가수들도 하기 어렵다는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다.

5위 방송인 탁재훈



불법 도박 혐의로 오랜 자숙 이후 돌아온 첫 예능이라 관심이 집중됐던 방송인 탁재훈 씨가 5위를 차지했다. 라디오스타에서 독설을 맡은 김구라 씨와 대적할만한 악마의 입담을 가지고 있는 탁재훈 씨가 출연하며 시청자 눈길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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