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는 유빈 화보 5장
2016-05-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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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코스모폴리탄 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김유빈· 27)씨가 화보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하 코스모폴리탄
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김유빈· 27)씨가 화보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뽐냈다.
화보는 19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했다. 화보 속 유빈 씨는 래시가드와 비키니를 입었다.
'걸크러시(Girl Crush)'의 대표 주자답게 당당한 표정이 돋보인다. '걸크러시'는 여성이 여성을 선망하거나 동경하는 마음 또는 그런 현상을 말한다. 즉 여성이 여성에게 환호하고 지지하는 것을 뜻한다.
유빈 씨는 어떻게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됐을까? 지난해 8월 유빈 씨 다이어트 비법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당시 컴백을 앞두고 유빈 씨는 하루에 두 끼만 먹고 아침에 꼭 운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줄넘기를 주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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