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디마프' 포스터 찍기 전 울컥한 사연

2016-05-29 16:40

add remove print link

디마프 공식 포스터 / 이하 tvN '디어마이프렌즈' 배우 윤여정 씨가 tvN 드라마 '

디마프 공식 포스터 / 이하 tvN '디어마이프렌즈'



배우 윤여정 씨가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 포스터 촬영 때 울컥했던 사연을 밝혔다.


윤 씨는 디마프 포스터 촬영 때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김혜자 씨가 한 말이라며 "'이 작가가 우리 죽기 전에 만나게 해주려고 이런 걸 썼나봐'라고 하더라. 포스터 찍기 전에 울컥했다"고 29일 연예 매체 오센에 전했다.


윤여정 "쉰도 안된 노희경, 늙은이 잘 알다니!" [인터뷰]


디마프는 윤 씨와 김 씨를 비롯 김영옥 씨, 고두심 씨, 박원숙 씨, 신구 씨 등 60대 이상에 접어든 배우들이 총 출동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윤 씨는 "같은 드라마에서 활동을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각 드라마의 엄마로 헤어졌다가 몇 십년 만에 다시 모였다"며 동료 배우들과 함께 출연하는 것이 "너무 좋고 우습다. 연기를 하는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다"고 매체에 소감을 전했다.


특히 디마프 극본을 쓴 노희경 작가에 대해 "매의 눈을 가졌는지도 모르겠다"며 "쉰이 안됐는데 늙은이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라며 감탄했다.




함께 디마프에 출연 중인 배우 고현정 씨도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은 노희경 선생님 작품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일단 그게 제일 컸다"며 디마프 출연 동기를 밝힌 적이 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이루어진 디마프 제작발표회에서 한 말이다.


고 씨는 극 중 연인 조인성 씨와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지난 27일 방영된 5화에는 고 씨에게 프러포즈하러 달려가다 교통사고 당한 조 씨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됐다.


'디마프' 프러포즈하려다 교통사고 당한 조인성


home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