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알베르토가 '비정상회담' 새멤버 외모에 한 말
2016-06-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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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JTBC '비정상회담2' 알베르토 몬디와 기욤 패트리가 ‘비정상회담2’ 새로운

이하 JTBC '비정상회담2'
알베르토 몬디와 기욤 패트리가 ‘비정상회담2’ 새로운 멤버들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2’에서 새로운 멤버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인도 대표 럭키, 파키스탄 대표 후세인 자히드, 중국 대표 모일봉,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스위스 대표 알렉스, 독일 대표 닉 등이 자기소개를 했다.
MC 전현무 씨는 기욤 패트리와 알베르토 몬디에게 “새로운 멤버들을 만난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기존 멤버였던 기욤은 “예전 친구들이 꽃미남에다가 젊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알베르토는 “맞다. 옛날엔 외모로 많이 뽑힌 것 같은데”라며 멤버들을 돌아봤다. 몬디는 알렉스에게 “잘생겼어”라고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2’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캐나다 대표 기욤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바뀌었다. ‘비정상회담2’ 출연진 사진이다.

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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