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 종결자' 나다-그레이스 인스타 사진 20선
2016-08-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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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독특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독특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 이들이 있다. 그레이스(김은미·24)와 나다(윤예진·25)다.

그레이스는 '언프리티 랩스타3' 첫 등장부터 노란색 머리에 검은 망사 스타킹을 신고 무대에 등장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나오는 여성 캐릭터 '할리퀸'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매 회 화제가 됐다.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발표회에서는 레깅스만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서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3월 디지털 싱글앨범 '아임 파인(I'm fine)'으로 공식 데뷔했다. 뉴욕 주립대(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패션전문학교 휴학 중이다.

걸그룹 '와썹'의 랩 담당인 나다는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다는 어두운 톤 립스틱과 구릿빛 피부가 돋보인다. 여기에 눈썹을 얇게 그려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메두사'를 연상케 하는 레게머리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와썹'은 2013년 데뷔 앨범을 내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레이스와 나다 인스타그램으로 전해진, 이들의 일상 사진이다.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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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그레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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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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