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카시트서 노래하다 'SNS 스타' 된 소녀 영상

2016-08-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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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as you, I'd wanna be me too @meghan_trai

유아용 카시트에 앉아 노래를 부르다 'SNS 스타'가 된 소녀가 있다. 미국 뉴욕에 사는 발렌티나 이베차이(Valentina ivezaj)다.

뉴욕에서 아동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발렌티나는 차 안에서 가수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의 '미 투(Me Too)'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발렌티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 속 발렌티나는 빠른 박자 노래를 완벽히 따라부르고 가사에 맞춰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25일 현재 해당 영상은 1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고 약 8000여개 댓글이 달렸다.

그 뒤 발렌티나 인스타그램에는 주기적으로 차 안에서 노래하는 발렌티나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발렌티나가 차 안에서 노래하는 영상이다.

시아(Sia) '칩 스릴(Cheap Thrills)'

에라 이스트레피(Era Istrefi) '본본(bon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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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a Ivezaj(@valentina.ivezaj)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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