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여학생 '머리채' 잡아당긴 남학생 최후

2016-09-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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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ga #nochill #savage #cafe (R.I.P. Again: @Fr

Yaga #nochill #savage #cafe (R.I.P. Again: @Freddymac_jr &

재미로 봐야 하는 영상이다. 연출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학교 안 식당에서 남학생들이 짓궃은 장난을 했다. 뒤에 앉은 여학생들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남학생 1이 여학생 1 머리채를, 남학생 2가 여학생 2를, 남학생 3이 여학생 3을 이런 식으로다.

여학생1,2는 짜증스러운 표정만 지었다. 하지만 여학생3은 달랐다. 벌떡 일어나더니 "짝"소리가 날정도로 뺨을 날렸다. 남학생3은 그대로 기절했다.(물론 연기다)

영상은 사무엘 그럽스(Summel Grubbs)라는 남성이 만들었다. 그는 인스타그램과 바인에 영상을 올렸다. 그럽스는 이 같은 재미있는 상황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SNS에 올리곤 한다.

그럽스에 따르면 특히 이번 영상은 SNS에서 큰 화제가 됐다. 그는 영상을 업로드한 지 4시간 만에 재생 횟수 400만 회를 넘어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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