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무한도전 팬들 미안"

2016-09-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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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깜짝 출연한 정형돈 씨 / MBC '무한도전'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깜짝 출연한 정형돈 씨 / MBC '무한도전'

"기대해주셨는데 죄송하다. 제 그릇이 작다 보니…"

방송인 정형돈 씨가 MBC '무한도전'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정 씨는 21일 오전 서울 신사동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마이데일리 등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앞서 "무한도전 복귀를 바란 팬들이 많다"는 질문을 받은 상황이었다.

덧붙여 "기사에 나온 그대로의 입장이다. 죄송하다. 저도 열심히 (무한도전을) 응원할 것이다.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무한도전' 출연진 유재석 씨와의 연락 관련 질문을 받자 그는 "(오늘 녹화에 대한 연락은) 따로 하지는 않았다. 자주 본다"고 했다.

'주간아이돌'로 컴백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1년 가까이 지나서 복귀하는 것이라 조심스럽다. 심리적 부담이 덜하고 잘 녹아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고 했다.

정 씨는 지난 11월 건강상 이유로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MBC '무한도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등에 출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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