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즘 연기 대가' 배우 박진주 일상 사진 16선
2016-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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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질투의 화신' "이화신 님 주사 맞으실게여~"배우 박진주(28) 씨는 이 짧은 대
SBS '질투의 화신'
"이화신 님 주사 맞으실게여~"
배우 박진주(28) 씨는 이 짧은 대사 한 마디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오 간호사로 출연한 박진주 씨는 시크한 표정과 영혼 없는 친절한 말투로 '리얼리즘 연기의 대가'로 떠올랐다.
곰TV, SBS '질투의 화신'
화면에 비치는 시간은 짧았지만 박진주 씨는 오랜 연기 생활로 다져온 내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는 욕쟁이 진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2009년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박진주 씨 일상 사진 16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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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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