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8kg' 서지혜가 3년간 끊었다는 음식 3가지

2016-11-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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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해당 계정으로 이동합니다 / 인스타그램, 서지혜 서지혜 씨가 몸매 관리를 위

사진을 누르면 해당 계정으로 이동합니다 / 인스타그램, 서지혜

서지혜 씨가 몸매 관리를 위해 끊은 음식 3가지를 공개했다.

23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토킹미러 코너에 배우 서지혜 씨가 출연했다. 그는 "별명이 관리의 화신이라더라. 어떻게 관리하는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네이버 프로필상으로 서 씨 키는 170cm, 몸무게는 48kg이다.

서 씨는 "피하는 음식이 있다"고 했다. 그는 "햄버거, 탄산음료, 라면. 이 3가지는 솔직히 끊었다. 3년 됐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얘기했다가 햄버거 먹는 거 걸리면 어떡하지"라며 웃었다.

이하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서 씨는 지난 10일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에서 마초 기자인 이화신(조정석)에게 거침없이 욕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 씨는 "사실... (욕을) 가끔? 가끔은 한다. 그런데 이제 시집가야지"라고 했다.

SBS '질투의 화신'

'이 재수없는 기자XX!' 술 주정으로 고백한 조정석에 욕설 퍼붓는 서지혜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