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호가든

‘호가든 윈터 가든’이 만들어주는 특별한 겨울 낭만

2016-12-2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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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hy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밸런타인데이까지 이 겨울 많은 이벤트 가운데 어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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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밸런타인데이까지 이 겨울 많은 이벤트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허투루 보내고 싶진 않다.

가족과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올 겨울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으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위치한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야외 가제보에 마련된호가든 윈터 가든(Hoegaarden Winter Gaarden)’이다.

이하 호가든

‘도심 속 휴식과 겨울 낭만이라는 키워드로 문을 연호가든 윈터 가든에서는 추운 겨울을 잊게 할 로맨틱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호가든의 주원료인 오렌지 껍질에서 영감을 얻어 오렌지 정원으로 꾸며진호가든 윈터 가든은 중앙의 커다란 오렌지 나무를 중심으로, 친환경적인 느낌의 가구들이 놓여져 있다.

마치 오렌지 숲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호가든 윈터 가든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낮과 밤에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데 있다.

낮에는 겨울 햇살 속 일상의 여유로움을, 밤에는 오렌지빛 조명 아래 로맨틱한 겨울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눈까지 내려준다면, 호가든 윈터 가든 안에서 호가든을 즐기며 이 겨울을 맘껏 누릴 수 있는 행운도 있겠다.

호가든 윈터 가든의 한 켠에는 호가든 전용 바가 마련되어 ‘호가든 오리지널’ 생맥주와 ‘호가든 로제’ 병맥주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호가든 오리지널은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과 은은한 오렌지 향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호가든 로제역시 달콤한 라즈베리 맛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호가든 오리지널이나호가든 로제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무로 만든 호가든 컵 받침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호가든 윈터 가든의 특별한 추억과 낭만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1. 먹고 마시고 그릇하다 ...책 제목처럼 이 겨울을 먹고 마시고, 낭만하자.

호가든을 즐기며 독서를 할 수 있는 미니 라이브러리에는 힐링도서들이 가득하다. 도서를 이용하면 호가든 전용 잔 모양의 나무 책갈피도 선물로 준다고 하니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힐링 타임을 가져보자. 바쁜 일상에 쫓기던 마음에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예쁜 꽃은 영원히 간직할 의미가 있다...'나만의 카드 만들기'

‘가드닝 레터존에서는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해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 나만의 카드를 만들 수 있다. 만든 카드는 우편으로 직접 발송까지 해준다.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친구, 가족, 연인에게 깜짝 선물을 해보자. 겨울의 낭만이 느껴지는 예쁜 카드는 받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3. 밤에만 찍을 수 있는 사진 한컷으로 이 겨울을 기억하자...'실루엣 포토'

‘호가든 윈터 가든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실루엣 포토존은 밤에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포토존 뒤에 서면 조명을 비춰 자신의 그림자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재미있거나 낭만적인 포즈로 이 겨울을 기억하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는 겨울 시즌 아이스링크를 운영한다. 화려한 조명 가득한 아이스링크에서 신나게 스케이트를 탄 후에는 레스트 존에 비치된 발 마사지 기계를 사용해 지친 피로를 풀어보는 것도 좋다. 방문고객 누구나 15분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호가든 윈터 가든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아이스링크 운영 시간인 낮 12시를 시작으로 21시까지 아이스링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21시 이후부터 새벽 2~4 (월요일~수요일은 새벽 2, 목요일은 새벽 3, 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 4)까지는 '제이제이 마호니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요일에는 아이스링크 운영 시간에만 문을 연다. 낮 시간에 방문해 겨울 햇살을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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