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밝힌 출산 후 16kg 체중 감량 비법
2017-0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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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여자플러스' 방송인 정가은 씨가 출산 후 이유식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
SBS 플러스 '여자플러스'
방송인 정가은 씨가 출산 후 이유식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SBS 플러스 '여자플러스'에서 정가은 씨는 출산 7개월 만에 16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이유식 다이어트'를 언급한 정가은 씨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많이 한다고 들었다. 아이 이유식을 먹이고 남은 것을 먹는다. 영양은 풍부한 반면 열량은 높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정가은 씨는 "임신과 출산으로 20kg 쪘지만 현재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혈액순환과 리프팅 효과가 좋다며 물구나무서기를 추천하기도 했다.
'여자플러스'는 30~40대 여자들의 뷰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에 대해 논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배우 변정수, 정가은, 설수현 씨 등이 출연한다.
이하 정가은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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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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