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사탕보다 작은 얼굴' 레드벨벳 조이 (사진)

2017-03-14 17:50

add remove print link

레드벨벳 조이 / 이하 뉴스1 그룹 레드벨벳 조이(박수영·20)가 화이트데이인 14일 커다

레드벨벳 조이 / 이하 뉴스1

그룹 레드벨벳 조이(박수영·20)가 화이트데이인 14일 커다란 사탕을 들고 팬들 앞에 섰다.

조이는 이날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조이는 촬영 소품으로 주어진 커다란 사탕을 들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조이와 배우 이현우(23), 이서원(20) 씨 등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오는 20일 처음 방송된다.

조이는 그룹 레드벨벳으로서 가수 활동과 연기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앞서 그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다가 휘청거렸다.

팬들은 무리한 일정으로 혹시 조이 몸 상태가 안 좋아진 게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home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