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레드벨벳 조이,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공항패션... 어디 브랜드? (+정보)

2024-04-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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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셀린느 트렌치코트+블랙 백 매치
조이, 토즈 레더 트렌치코트+디아이 클리셰 백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배우 박보검과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트렌치코트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 박보검

박보검 / 셀린느
박보검 / 셀린느
박보검 / 셀린느
박보검 / 셀린느

먼저 박보검은 지난 4월 18일 박보검은 뮤직뱅크 월드 투어 및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대만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벨기에로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베이지 컬러의 맥 코트와 세련된 디자인의 백을 함께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박보검의 공항패션 속 아이템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컬렉션 제품이다. 박보검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맥 코트에 셀린느 데이 백으로 포인트 주며 독보적인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JTBC 드라마 '굿보이' 를 촬영 중이다.

◆ 토즈 글로벌 앰배서더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조이 / 토즈
레드벨벳 조이 / 토즈
레드벨벳 조이 / 토즈
레드벨벳 조이 / 토즈

18일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의 브랜드 앰배서더인 레드벨벳 조이가, 베니스에서 열리는 토즈의 “장인정신의 미학(The Art of Craftsmanship)–베네치아 거장 프로젝트(A Project by Venetia Masters)” 행사 참석을 위해 베니스로 출국했다.

조이는 한층 더 성숙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토즈 2024 가을 컬렉션을 착용하여 앰배서더로서의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조이는 레더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트렌치코트와 팬츠를 착용하여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아이코닉한 디아이 쿨리셰 백을 매칭하여 우아함을 더했다.

조이가 착용한 토즈의 2024 가을 컬렉션 룩과 디아이 쿨리셰(Di Coulisse)백, 그리고 슈즈 및 선글라스는 일부 토즈 매장 및 온라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home 신아람 기자 aaa121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