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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0만 원 이상 지출되는 의료비, 눈덩이처럼 쌓인 빚더미..
하루빨리 치료를 진행해야 하지만 장애아동 가정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 이하 밀알복지재단


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장애아동은 성장기인 0-6세 영유아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막대한 수술비와 생계 부담으로 많은 가정이 치료를 중단하거나 받지 못합니다. 이러한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은 영유아기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하루라도 더 악화되기 전, 성장이 아직 덜 되었을 때에 집중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검진 및 수술비, 의료소모품비 등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영유아기에 장애 치료를 집중해주어야 

장애아동은 아직 몸의 발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영유아기 때부터 조기치료를 집중해주어야 예후가 좋습니다. 뇌, 감각신경, 폐 등 다른 장기로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을 억제하여 2차 합병증 발병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조기에 장애 원인을 진단하여 장애 질환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시작하여 장애 진전을 최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재활치료와 수술을 한 아이들은 인지와 감각이 훨씬 발달하고 아동의 자립 생활 가능성도 훨씬 상승하게 됩니다.

실제 조기에 치료비를 지원받아 장애 정도가 상당히 호전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던 병욱이(남, 9세)는 막대한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마저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며 시력을 회복하고 인지능력이 향상되어 특수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조기치료 후 상태가 많이 호전된 장애아동 부모의 후기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녹록지 않은 장애아동 가정의 현실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지만 실제 장애아동 가정에서는 현실적으로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2016년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의 의료비용 및 질환 비교 연구>에 따르면 장애가정은 비장애가정보다 의료비용이 4배 이상 지출됩니다. 장애가정의 월 평균 치료 비용은 2014년 기준 150만 원에 달합니다. 게다가 의료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부모 중 한 명이 일을 나가면 나머지 부모는 하루 24시간 내내 장애아동 곁을 지켜야 합니다. 직장과 개인생활은 완전히 포기한 채 당장 내일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부모는 생활고와 장애아동 양육에 대한 부담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장애아동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 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비, 검진 및 수술비, 의료소모품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캠페인에는 배우 윤유선 씨가 영상 목소리 재능기부로 동참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는 장애, 늦으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사랑으로 아이와 부모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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