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 장애아동 치료..."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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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0만 원 이상 지출되는 의료비, 눈덩이처럼 쌓인 빚더미..하루빨리 치료를 진행해
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장애아동은 성장기인 0-6세 영유아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막대한 수술비와 생계 부담으로 많은 가정이 치료를 중단하거나 받지 못합니다. 이러한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은 영유아기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하루라도 더 악화되기 전, 성장이 아직 덜 되었을 때에 집중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검진 및 수술비, 의료소모품비 등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영유아기에 장애 치료를 집중해주어야
장애아동은 아직 몸의 발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영유아기 때부터 조기치료를 집중해주어야 예후가 좋습니다. 뇌, 감각신경, 폐 등 다른 장기로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을 억제하여 2차 합병증 발병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조기에 장애 원인을 진단하여 장애 질환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시작하여 장애 진전을 최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재활치료와 수술을 한 아이들은 인지와 감각이 훨씬 발달하고 아동의 자립 생활 가능성도 훨씬 상승하게 됩니다.

녹록지 않은 장애아동 가정의 현실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지만 실제 장애아동 가정에서는 현실적으로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2016년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의 의료비용 및 질환 비교 연구>에 따르면 장애가정은 비장애가정보다 의료비용이 4배 이상 지출됩니다. 장애가정의 월 평균 치료 비용은 2014년 기준 150만 원에 달합니다. 게다가 의료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부모 중 한 명이 일을 나가면 나머지 부모는 하루 24시간 내내 장애아동 곁을 지켜야 합니다. 직장과 개인생활은 완전히 포기한 채 당장 내일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부모는 생활고와 장애아동 양육에 대한 부담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장애아동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 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비, 검진 및 수술비, 의료소모품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
<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캠페인에는 배우 윤유선 씨가 영상 목소리 재능기부로 동참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는 장애, 늦으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사랑으로 아이와 부모를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