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효과가 2700억' 우에노동물원 판다 5년만에 출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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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The Japan Times일본 도쿄에서 5년 만에 판다가 태어나 일본이 열광하고

유튜브, The Japan Times

일본 도쿄에서 5년 만에 판다가 태어나 일본이 열광하고 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우에노(上野) 동물원에서 암컷 자이언트 판다 '신신'이 새끼를 출산했다. 신신은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사육동에서 새끼 한 마리를 낳았다.

CCTV 영상에 따르면 신신은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몸을 뒤척였다. 영상 43초부터는 새끼 판다 울음소리가 들린다. 신신은 새끼 판다를 품에 안았다가 입에 물기도 했다.

앞서 신신은 2012년 수컷 판다 한 마리를 낳았으나 수컷 판다는 생후 6일 만에 폐렴으로 죽었다. 2013년에도 신신이 임신 징후를 보였지만 '상상 임신'으로 밝혀졌다.

5년 만에 판다가 태어난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본이 열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새끼 판다가 도쿄에 가져올 경제효과가 267억 4736만 엔(약 2736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판다 브랜드'로 통하는 중화요리점 도텐코(東天紅) 주가는 6% 이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