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안다" 모델 아오야마 히카루 사진 (10장)
2017-06-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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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라비아 모델 아오야마 히카루(青山ひかる)가 남초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아오야마 히카루(青山ひかる)가 남초 사이트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993년생인 히카루는 만 20살이던 2013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는 '셔벗'이라는 아이돌 그룹에서 활약하고 있다.
아오야마 히카루는 예명이고, 본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얼굴이 고양이를 닮아 '고양이 아가씨'라는 별명이 있다.
히카루는 원래 성우가 되고 싶었지만, 고심 끝에 연예계에 입문했다. '갑옷미녀(후지TV ONE)', '도쿄 워킹데드' 등 여러 현지 예능 프로그램에서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매력을 선보였다.
히카루는 최근 국내 남초 커뮤니티에서 시노자키 아이(しのざきあい)를 이을 차세대 '베이글(베이비 페이스+글래머)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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